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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U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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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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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오직 소원은 후세에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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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1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성료 참전국가유공자 6명에 국무총리 감사메달 전달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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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까지 한걸음에 달려간 미국을
언을 했다. 한국에서도 정부 차원의
비롯한 유엔 참전용사들을 끝까지
기념행사 개최를 놓고 “6.25 기념식
기억하고 예우하는 대한민국에 감
온데간데 없다” 등 인터넷에서 대통
사를 전했다.
령 불참에 대해 여러 말들이 오간 것
이날 기념식의 주요 행사로 6.25
이 사실이다. 연합뉴스는 2020년 6
참전국가유공자에 대한 대한민국
월 25일 〔 ‘ 팩트체크〕 6.25 70주년
국무총리의 감사메달 전달식이 거
행사에 대통령 불참? 북 의식해 밤
행됐다. 천병로 고문을 비롯해 김
에?’라는 제호 기사에서도 “문 대통
용봉, 서학준, 송형섭, 이명기, 최정
령이 취임 첫해인 2017년부터 작년
민 총 6명에 대해 안명수 총영사가
까지 정부 공식 6·25 기념행사에 참
메달과 감사카드를 전달했다. 재외
석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동포 참전용사에게 드린 감사메달
6·25 기념식이 보훈처 주최 정부 행
은 한국정부가 한국전 제70주년을
사로 정식 격상된 2010년 이후 10
계기로 6.25참전유공자분들의 희생
년 주기 꺾어진 해인 2010년(이명
과 헌신에 보답하고자 지난 해 제작
박 당시 대통령이 참석)을 제외하
했던 것이다.
고는 매년 국무총리가 참석해왔기
또한 세종학교 재학생들이 참전
에 문대통령의 6·25 행사 참석 패
용사들에게 쓴 편지 100여 통이 보
턴은 두 전임자와 다르지 않다.”고
훈처를 통해 미주 각 지역에 전달됐
보도했고, 다른 신문사들도 인용 보
는데, 그중 일부를 휴스턴 한인학교
도했다. 문 대통령은 70주년 행사에
학생 대표들이 낭독하며 후세들의
는 참석했다.
감사의 마음을 대신했다. 박영숙영
그러나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동
시인의 ‘아 내 전우 향군이여’를 낭
족상잔의 비극을 기억하고 교훈으
독, 6.25의 노래 합창 후 전진용 목사
로 삼자는 6.25 전쟁 기념식이 대한
의 기도로 행사가 폐회됐다. 재향군
민국보다 상대적으로 재외동포사회
인회에서는 약 60명분의 도시락과
에서 더 적극적인 것은 사실이다. 어
선물백을 준비해 대접했다.
려운 상황 속에서도 80여명이 참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청춘은 71년이란 세월 속에 일부
굴 전사자 찾는 노력, 참전명예수당
지팡이와 혹은 휠체어에 의지해야
50%이상 인상, 2025년까지 국립묘
6·25전쟁 제71주년 기념식이 휴
하는 쇠약한 모습으로 변했지만, ‘
지에 61만 기까지 수용능력을 늘려
후세들의 참석 고민해야
영을 기원하는 휴스턴 동포사회의
스턴 한인회관에서 6월 25일(금) 오
결코 잊을 수 없는’, ‘아직 끝나지
가는 등 현 정부의 노력을 전했다.
한편 행사 말미에 전진용 목사는
노력이었고, 향후 기념식은 후세들
전 11시 거행돼 참전용사의 희생과
않은 전쟁’ 앞에서의 결연한 마음
박요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기도 순서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이 많이 참석하는 기념행사가 되도
헌신을 기리고, 6‧25전쟁의 교훈을
은 그대로였다.
장은 “K-경제, K-민주주의, K-팝,
6.25 기념행사 불참을 비난하는 발
록 함께 고민해야 할 것이다.
상기하며 한반도 평화의 소중함과
K-문화로 8천만 겨례의 높아진 위 Freedom is Not Free
상 위에 K-방역으로 국격이 한층
향군 미중남부지회 박종진 부회
높아졌다.”면서 가장 어렵고 힘든
제 날짜에 정식으로 기념식이 거
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정
평화를 이루어 낼 때, 지구촌의 평
행되기는 꼭 2년 만이다. 90대 전후
태환 미중남부지회장은 환영사를
화까지 선도하는 민족이 될 수 있다
의 참전용사들에게 마지막 성대한
통해 호국영령과 모든 참전용사분
는 희망의 기원을 전했다.
기념일로 기억될 뻔했던 70주년 행
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특히 코
론스타챕터 리처드 한(Richard L.
사는 불행히 코로나19 치열한 보건
로나 상황을 벗어난 시국에서 다시
Halferty) 회장은 “자유는 거저 주어
전투 속에 지도자를 잃고 지난 해
만나는 감격을 나누었다. 또 “향후
지는 것이 아니다(Freedom is Not
8.15 광복절 기념식에서 반쪽짜리
6.25 기념식을 주최하게 돼 막중한
Free)”로 시작한 기념사에서 1953
행사를 가졌던 눈물의 상흔이 있다.
부담과 책임감을 갖게 되었지만
년 정전이 되었지만 전쟁은 계속되
올해 휴스턴 6.25참전국가유공자
6.25 정신을 받들며 유공자분들을
고 있으며,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먼
회는 고 정재명 회장 이후 회장 공석
잘 모시겠다”는 다짐을 전하고 유
상태에서 천병로 고문과 남은 유공
공자분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안보 의식의 고취를 다짐하는 시간 을 가졌다.
자들이 향후 한국전 기념식을 재향
참전유공자회 천병로 고문은 “71
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주최로 거행
년 전 북한의 남침이 성공했다면 현
하도록 위임했다.
재의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이날 기념식에는 6.25참전국가유
선 대한민국은 결코 존재하지 않았
공자회와 미참전용사회 론스타챕터
다”면서 “남은 염원은 후손들에게
회원과 가족, 안명수 총영사 외 향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계승하는 것”
군 미중남부지회, 한인회, 민주평통
이라고 강조했다.
휴스턴협의회, 노인회, 그리고 베트
안명수 총영사는 대한민국 김부
남참전전우회, 해병대전우회, 광복
겸 국무총리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회, 청우회 등 각 유관단체 전현직
기념사는 호국영웅들을 기억하는
대표 및 관계자들과 한인동포들까
데에만 그치지 않고 공동체를 위한
지 약 80명이 참석했다. 텍사스 론
헌신과 공헌에 보답하는 합당한 예
스타쳅터에서는 17명이 참석했다.
우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
71년 전 10대와 20대 가장 빛났던
미등록 6.25 참전유공자 찾기’, 미발
한 이번 기념식은 한반도 평화와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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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스프링브랜치 ‘확’ 달라진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자전거길 1단계 완공 이어 2단계도 준비
스프링브랜치 지역구의 중장기 계획(2016-2030) 에 따른 프로젝트들이 코로나 팬데믹 중에도 큰 진 전을 보였다. 지난 해 2020년 12월에는 첫 번째 프로젝트로 스프링브랜치 트레일 1단계 공사가 완공됐다. 이 에 따라 한인타운 중심의 블레이락 도로(Blalock Rd)에서 워트 로드(Wird Rd)까지 이어지는 엠노 라 자전거길(Emnora Trail)이 헤멀리 블라버드 북 쪽에 완공됐다. 스프링브랜치 1단계 트레일 공사는 교육구와 휴 스턴 공원위원회(Houston Park Board)가 협력하여 지역구 개발과 발전의 비전의 첫 단계를 구축했다. 지난 6월 29일(화) 오후 6시에는 스프링브랜치 경영지구와 프로젝트 관리자인 휴스턴 공원위원 회가 공동으로 공개 화상회의를 갖고, 2단계 트레 일 공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2단계 트레일 구간은 게스너와 벨트8 톨 웨이
▲ 2020년 12월 완공된 1단계 자전거길
사이로 계획하고 있는데, 엠노라 도로와 해멀리
한국방문 자가격리면제 접수, 첫날 320명
도로 구간에 걸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
5일부터 ‘영사민원24 포털’ 가동
후 수시로 자전거길을 이용하고 있다”면서 지역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제 시작단계이므로 향후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들이 반영되어 최종 구간이 확정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디스트릭A 지역구의 에미팩 시의원은 “스프링브랜치 트레일 1구간이 개통된 이 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한 주민은 일주일에 5일을 새로 생긴 트레일에
달했는데, 이후에는 6월 30일 경우 약
총영사관에 따르면 7월 5일(월)~18
서 자건거를 타고 있다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재
해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80건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차츰 안정 일(일)까지 2주 동안 ‘영사민원24시 포
미와 건강한 생활이 제공되는 인프라 개발에 큰 환
한국내 직계가족 방문 격리면제서 신 을 찾아가고 있다. 이메일 접수가 우선 털’과 이메일을 통한 신청이 모두 가능
영 의사를 밝혔다.
청 접수 및 발급을 처리하고 있는 휴스 이고 서류가 미비된 상태에서는 공관 하지만, 7월 19일(월)부터는 ‘영사민원
일부 주민은 자건거 길에 대해 범죄 등 안전에 대
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에 신청 첫 이 크게 도와줄 수 없다는 사실이 잘 24 포털’을 통해서만 접수가 가능하다.
한 우려를 질문하기도 했는데, 현재 트레일에는 긴
날에만 총 320건이 접수됐다.
급상황 발생시 911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장치가
알려져서인지 공관 민원실도 평상시
처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메일 접
공관 직원들이 총동원되어 신청 서류 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실 수시 한국의 가족을 통해 가족관계증명 들을 처리하는 노력에 힘입어 6월 30일 제로 공관을 찾아와서 자가격리 신청 서 등의 서류지원을 받는 방안도 적극
도로 중간 중간에 설치돼있다는 설명이다. 한편 스프링브랜치 트레일이 완공될 경우 총
(수) 현재 190건에 대해 자가격리 면제 을 접수한 경우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 권장되고 있다.
11마일의 트레일 도로가 커뮤니티와 직접 연결된
가 발급될 예정이다. 그러나 130여건은 로 확인됐다.
그러나 65세 이상의 노약자로서 ‘영사
다. 특히 스프링브랜치 트레일은 휴스턴 심장에서
이시완 영사는 “오는 5일(월)부터는 ‘ 민원24 포털’을 이용한 격리면제서 신
자연적으로 뻗어져있는 바이유 중 하나로, White
일반적으로 7일 정도의 처리 기간을 예 영사민원24 포털(http://consul.go.kr)’ 청이 어렵거나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Bayou 트레일과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큰 기대
상하고 있지만, 서류가 완비된 상태에 을 통한 접수가 가능하다”며, 이메일을 없는 분들은 담당영사(전화 281-844-
를 걸고 있다. 일반 조깅은 물론 사이클링이나 크
서 접수할 경우 약 3일이면 가능할 수 통한 신청과 접수 보다 더욱 편리하고 2786)에게 문자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
로스 컨트리 등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스포츠를 즐
있음이 증명됐다.
기는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고, 결과적으로 스프링
서류 미비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적극적인 을 수 있다.
첫날 320건으로 접수가 최고조에 이용을 당부했다.
*참조→3 page
브랜치 지역사회가 업그레이드되는 효과를 낳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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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한인 커뮤니티는 HPD의 중요한 파트너” 안명수 총영사, HPD 트로이 피너 신임 경찰국장과 면담
코퍼스 크리스티 ‘K-평화 토크콘서트’도 성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민들이 한 팀이 되어 대응해야 하
공장소에서 발생하는 대형 총기난
므로 한인 커뮤니티와 HPD도 상
사 사건은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6월 28(월) 안명수 총영사
호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고 의견
는 점을 지적하고, 향후 캠페인 등
는 올해 4월 임명된 트로이 피너
을 전했다. 피너 국장은 상호 신뢰
을 통해 총기사고 예방에 만전에
(Troy Finner) 신임 휴스턴 경찰
관계 구축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기하겠다는 대답을 전했다.
국장을 면담하고, 아시안계 대상
으로 타운홀 미팅을 제시했는데,
그밖에 안명수 총영사는 휴스
혐오범죄, 총기난사 사건 등에 대
6월 30일(수) 저녁에도 아시안 커
턴 지역의 범죄율 증가에 따른 한
한 의견을 교환함과 동시에 한인
뮤니티 대상 타운홀 미팅을 가졌
인사회의 안전을 언급하며,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 제고를 당
다. 이날 HPD측은 휴스턴 한인사
타운 지역 순찰 강화 등 휴스턴 한
부했다. 이 자리에는 밴 티엔(Ban
회와 단독 타운홀 미팅 개최 가능
인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보호
T. Tien) HPD 부국장이 배석했다.
성도 타진해옴에 따라 향후 추진
를 요청했다.
코로나 사태 이후 가장 큰 이슈
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휴스턴총영사관은 보도자료를
가 되고 있는 아시안계 대상 혐오
급증하는 총기난사 사건에 대
통해 “아시안계 대상 혐오범죄 대
범죄에 대해, 먼저 안명수 총영사
해 안 총영사는 ‘Gun Violence
응 중요성을 다시 한 번 HPD측에
는 △한인 대상 안전간담회 개최
Archive’ 통계 자료를 인용, 금년
상기시키고, 텍사스 주지사의 무
(2.17), △아시안계 대상 혐오범
들어 텍사스 내에서 발생한 총기
면허 총기 휴대 법안 서명으로 인
죄 방지 동영상 공동제작(4.30)
난사 사건이 총 23건(6월25일 기
해 악화될 수 있는 총기사고 발생
등 공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에 사
준)이고, 이중 9건(40%)이 휴스턴
에 대해 HPD측과 적절한 시기에
3개월에 걸쳐 매달 도시를 옮
크리스티 지역에서 출전해 특별
의를 표했다.
지역에서 발생한 사실에 우려를 표
의견을 교환했으며, 신임 경찰국장
겨가며 개최했던 ‘K-평화 토크
우수상을 받은 맹지현 학생에게
피너 국장은 “아시안계 대상 혐
했다. 피너 국장은 “텍사스 휴스턴
이 휴스턴 한인 커뮤니티에 보다
콘서트’가 지난 6월 26일(토) 코
상장과 상금도 전달됐다.
오범죄는 HPD가 가장 집중하고 있
지역에 총기난사 사건 사고가 많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기회였
퍼스 크리스티 행사를 끝으로
한편 2021 청소년 평화통일 그
는 분야 중 하나”라면서, 경찰과 시
은 것은 사실이지만 마트 등의 공
다”고 이번 면담을 자체 평가했다.
성황리에 종료됐다. 약 70여명
림공모전 최종 마감이 금주 3일
의 내외 정관계 인사들과 동포
(토)이며, 온라인 시상식은 오는
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 앞서
17일(토) 오후 5시 시행한다. 10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
일(토)에는 2021 평화통일노래
요한)와 코퍼스 크리스티 한인상
경연대회도 마감하는데, 양 대
공회는 Michael Cloud 연방하원
회 총 상금액이 3천500달러로 1
의원(공화당 TX-27), Paulette
차 대회와 마찬가지로 기대 이상
M. Guajardo 시장, Michael T.
의 우수한 작품들이 나올 것으로
Hunter 시의원에 감사패를 전
기대하고 있다. 휴스턴협의회는
달했다. 또한 ‘H.R.3446 한반도
또한 오는 22일(목) 오후 7시 제
평화법안’ 지지를 청원하는 서
15차 평화통일 정책강연회를 개
한을 Michael Cloud 연방하원
최한다. 양은숙 마드리드 국립대
의원에게 전달하고 한국산 세정
학 교수 초청으로 ‘중국과 북한
제(500ml) 다섯 박스를 Nueces
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제
County 보안관국에 기부하며
목의 정책강연회를 끝으로 19기
민간 공공외교활동을 계속했다.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의 통일
1차, 2차와 동일하게 안명수
강연시리즈는 대장정의 막을 내
▼ 트로이 피너 신임 휴스턴 경찰국장(오른쪽)과 밴 티엔 부국장(왼쪽)은 한인사회와의 긴말한 협력관계를 약속 했다. <사진: 휴스턴총영사관 제공>
22일 15차 통일정책 강연회까지 쉬지 않고 달린다
▲ 6월 26일 코퍼스 크리스티에서 열린 ‘K-평화 토크콘서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강연에 이어 패널 토론회가 진행 됐다. 2021년 골든벨에서 코퍼스
총영사의 한미동맹에 대한 기조
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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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겨냅시다” 코로나 백신 캠페인 질 바이든 영부인 전국 주요도시 순회 중 휴스턴 방문
마침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청소년과 가족
그러나 아태계와 하와이 원주민 커뮤니티
들을 격려하고,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가 여
는 팬데믹 기간 동안 코로나19에 대한 정보
전히 필요한 수백만 미국인들에게 예방접종
수집과 언어 장벽으로 인한 백신 이용 가능
의 접근과 용이성을 강조하며 풀뿌리 백신
성, 낮은 수준의 컴퓨터 조작 능력, 잘못된 정
교육을 전파했다.
보, 백신에 대한 오해 또는 백신 뒤에 숨겨진 과학에 대한 불신 등이 포함된 고유한 도전
불신과 잘못된 정보 “안타깝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질 바이든 대통령 영부인과 카말라 해리
상황에 직면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백신 접종률이 주춤하고
노년 내과 전문의 임영빈(저스틴 임) 박사
있는 상황에서 “함께 이겨냅시다(We Can Do
는 백신의 부작용은 흔한 증상이지만, 장기적
This)” 공교육 캠페인을 벌이며 코로나19 백
인 부작용은 없을 거라고 설명했다. 코로나로
신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며 백신 접종을 장
인한 사망률은 2020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
려하고 있다. 지난 6월 10일(목) 미 보건복지
록하고 있다. 임 박사는 “우리는 코로나19로
부와 TDW+Co의 파트너십으로 아태계 및 하
고생하신 분들과 팬데믹으로 인해 우울증에
와이 원주민 대상의 가상 언론브리핑에서도,
시달리고 계신 분들도 계속 도와 드려야 한
여러 주에서 활동하는 전문의료진들이 최신
다”면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백신 접종에
백신 정보와 팬데믹 경험을 공유했다.
대해 아직도 갖고 있는 불신과 잘못된 정보
6월 10일 기준, CDC는 미국 내 1억7천 2백 장려를 위한 전국 주요도시 순회 일정에 따
만 명이 현재 완전히 백신을 접종했다고 보
라 당일 오전 달라스-포트워스에 이어 휴스
고했다. 이 가운데 약 6.1%의 아시안들이 최
턴을 방문한 것이다.
소 1회 접종을 받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로 인해 백신을 못 맞고 계신 분들을 적극적 으로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보건복지부 공중위생국장 Vivek H. Murthy 박사는 “백신들은 활발한 연구를 거
스 부통령 남편인 더글라스 엠호프가 6월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시장과 해리스카운
이날 전문가들은 첫째, 백신은 코로나 예
치고 엄중한 절차를 걸쳐 개발되었고, 백신
29일(화)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 백신 사이
티 리나 히달고 판사도 바이든 행정부 일행
방에 현저하게 효과적인 점, 둘째, 매우 강력
데이터는 정부 기관 소속 과학자들과 전문
트를 방문했다.
을 맞이했다. 미닛메이드 파크 코로나19 예
하고 안전한 프로파일을 보유하고 있는 점
과학자들이 가장 높은 기준을 사용하여 평
방접종 현장을 방문한 질 바이든 영부인은
을 강조했다.
가했다”고 언급했다.
수 있는 자격 이외에도 해리스카운티는 장학
스루나 워크인 모두 가능하다. 백신 접종은
금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역시 경품을 통
모두 무료로 제공되며, 사전 예약이나 의료
해 매주 한 명의 학생을 선정해 1인당 5천 달
보험, 신분 여부에 관계없이 방문하면 된다.
러의 대학입학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자격
* 문의: 832-250-9274, 832-250-9346
이번 방문은 영부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1,000 상품권 기회를 잡아라” NRG 백신센터 경품행사 19일까지 계속 1인 $5,000 장학생도 매주 래플로 선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은 해리스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18세 이하
를 통해 자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Prizeout
학생이어야 하며, 경품 당첨 이전에 최소 1차
Corp.과 협력하여 추첨 당첨자에게 상품을
접종을 해리스카운티 백신사이트에서 마쳐
지급하도록 할 예정이다.
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NRG 파크도 해당 사
휴스턴 대규모 백신 사이트인 NRG 파크
상품권 수령인은 상금을 어떻게 사용하고
이트에 포함된다. *해당 정보: https://www.
측이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와
싶은지에 따라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지므
staysmartdoyourpart.com/wp-content/
협력해 푸짐한 경품 행사를 마련했다.
로, 다양한 종류의 소매 상품권이 제공될 수
uploads/2021/06/SSDYP-Vaccine-Schol-
있다는 설명이다.
arship-8-5x11_English.pdf
즉, 오는 7월 19일(월)까지 NGR 파크 커뮤 니티 백신 센터(CVC)에서 코로나 예방접종
또한 상품권은 만료일 없이 온라인과 실
아직까지 백신 접종을 미루고 있다면, 경
을 받은 사람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최대 1
제 매장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Prizeout
품 기회도 가질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칠 수
천 달러의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발표했다. 이
Corp.가 제공하는 플랫폼에서 전화나 이메
없다. NRG 파크(9036 S. Main St.)의 커뮤니
번 백신 접종 인센티브 노력에는 지역사회의
일을 통해 언제든지 당첨자가 액세스 할 수
티 백신 센터는 노란색 주차공간(Yellow Lot,
HEB, Kroger 등 여러 소매업체들이 지원했다.
있도록 편리함을 덧붙였다.
Gate 16A)에 마련돼 있다. 매주 화-일요일
행운의 상품권은 디지털 형태의 카드로 이
백신 접종만으로 1천 달러의 행운을 받을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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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이동원 목사 초청 ‘휴스턴 복음화 대성회’ 23일-25일, “코로나 마지막 탈출구의 시작 되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관)에서 갖는다.
기독교교회연합회 회장 정영락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가 주
목사는 “코로나19 기간 중 기독교
최하는 2021년 휴스턴 복음화 대
교회연합회 임원들과 복음화 대성
성회는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회를 계획하면서, 이번 부흥회가
있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
코로나19의 마지막 탈출구가 되
된다. 여러 가지 형편상 집회에 참
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기원하
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물론 초
며 강사 초청에 노력을 기울였다”
신자, 교회에 한 번도 출석하지 않
고 말했다. 그 결과로 한국의 지인
았던 사람들도 자유롭게 명 설교
을 통해 이동원 원로목사를 초청하
를 들을 수 있다.
란 흔치 않다. 이동원 목사는 이
게 되었고, “기존의 가치관이 흔들
강사는 유명한 이름만큼 한국 교
번 복음화 대성회 기간 동안 “뉴
리고 모든 것이 변해버린 현실 속
백신만 출시되면 코로나 탈출
계에 큰 영향력을 끼친, 이 시대 대
노멀 시대를 살아가는 신앙인들”
에서 이번 복음화 대성회가 각자
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지만, 막
표적 복음설교가로 존경받고 있는
이란 주제로 23일(금) 저녁7:30분
의 처지에서 새로운 신앙의 각오
상 접종을 거부하는 인구도 많아
서울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
‘오직 믿음으로’(마14:25-33), 24
와 결단을 갖는 귀중한 시간이 되
속 시원한 탈출보다는 스스로 조
다. 지구촌교회를 창립하고 지구
일(토) 저녁 7:30분 ‘오직 회개함
기를 바란다”며 많은 한인동포들의
심하면서 일상으로 되돌아가는 것
촌 목회리더십센터 대표 및 한미
으로’(호6:1-4, 11), 그리고 25일(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 정답이 되었다.
준, 국제코스타 창립 외에도 미드
일) 오후 4:30분 ‘오직 뜻을 따라’(
특히 ‘모이면 큰 일 난다’는 코
웨스턴 침례신학교 ‘스펄전 Fellow
살전5:16-18)의 말씀 성회를 이
로나 사태로 교회와 같은 종교기
상’ 수상, 트리니티신학교 ‘자랑스
끌어간다.
관들은 1년 반 넘게 도전을 받고
런 동문상’ 수상 등 이동원 목사에
서울교회에서 3일간의 대성회
있다. 이런 가운데 휴스턴 기독교
게 따라붙는 수식어들은 많다. 200
외에도 25일 주일 설교는 정영락
교회연합회(회장 정영락 목사)는
권 이상 기독교 신앙서적을 집필한
목사가 시무하는 휴스턴 한빛장로
휴스턴 복음화 대성회를 오는 7월
걸출한 신앙서적 작가이기도 하다.
교회에서 오전 9시와 11시에 ‘11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 동
힘 있는 그의 명 설교를 대면으
시 축제의 공동체’(요 2:1-11)란
안 휴스턴 서울교회(담임목사 이수
로 휴스턴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
제목으로 주일설교도 예정돼있다.
꽃제비 출신 탈북자, 북한 선교를 말한다 순복음교회 간담회, 2일(금) 오전 10:30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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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5 page
▲ 강사 이동원 목사
한으로 왔다.
하는 시간을 가지려 하는데, 이
서강대(정치학, 신문방송학
성주 형제는 하나님이 없이는 해
학사), 영국의 워윅대(국제관계
석이 되지 않는 인생을 살아오면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학 석사)를 거쳐 캐나다 의회에
서, 하나님을 만나고 난 후에야
홍형선)는 오는 7월 2일(금) 오
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북한인권
과거 인생이 해석되어진 경험을
전 10:30부터 교회 친교실에서
결의안 논의에도 힘을 보탰으며,
겪은 분” 이라면서, “북한 출신이
꽃제비 출신 탈북자, 이성주씨를
토론토 대학교에서 북한 인권, 북
보는 북한 선교, 그리고 우리가
초청해 북한과 북한 선교에 대한
한 정치에 대한 특강을 하던 중
어떻게 북한 선교를 준비해야 하
간담회를 갖는다고 알려왔다.
자신의 경험담을 쓴 책, “Every
는 지를, 북한에 대해서 알고 싶
이성주 씨는 3만여명에 달하
Falling Star”(거리 소년의 신발)
고 북한 선교에 관심있는 분들
는 북한 탈북자 중에서도 남다
이 2016년 미국학부모협회 권장
을 초대해 함께 얘기해 보는 시
른 길을 걸어왔다. 북한군 고위
도서로 선정되었고 현재 조지 메
간을 가지려 한다”고 이번 간담
장교였던 아버지가 북한에는 더
이슨대 박사과정(평화와 갈등해
회의 취지를 전했다.
이상 희망이 없다고 말한 후 가
결, 풀브라이트 장학생)에 다니
족들과함경북도 경성으로 추방
고 있다.
이 간담회는 교회측에서 준비 한 간단한 식사와 함께, 이성주
되었다가 식량을 구하러간 부모
홍형선 목사는 본지와의 전화
씨의 세미나 발표와 참석자들의
님이 돌아오지 않아 살기 위해 꽃
통화에서 “우리 교회가 북한 선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 순으로 진
제비가 되었다. 이후 탈북해 남
교에 대한 그리고 북한을 소개
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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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1년 10개월 만에 건강세미나 개최
휴스턴 시, 새로운 311 서비스 시스템
10일 온·오프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 팬데믹으로 햇수로는 2년
By 변성주 기자
만에 열리는 이번 건강세미나는 2 휴스턴 동포사회의 건강지킴이
개의 주제 모두 호스피스에 대한 내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자)
용이다. 그동안 많이 채택되어 왔던
9개월 간의 개발과 설계, 테스
스 기반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가 올해 첫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제는 아니지만, 어르신들을 모시
트를 거친 끝에 새로운 휴스턴
고객과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근
지난 2019년 9월 ‘암환자와 가족
고 있는 가족이나 중병 환자를 간호
대면 참가시에는 마스크 착용
311 시스템, ‘311 CRIS’가 론칭했
본적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새
을 위한 건강세미나’ 이후 약 1년 10
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유익하고 필
을 요청하고 있다. 모처럼 열리는
다. ‘311 CRIS’은 클라우드 기반
로운 Houston 311 콜센터 상담원
개월 만에 갖는 세미나다.
요한 정보가 될 수 있다.
건강세미나에 온라인과 오프라
호 작용할 수 있는 고급 셀프 서비
앱으로 휴스턴 시민과 에이전트
은 연중무휴 24시간 전화로 서비
팬데믹 기간 중 다시 협회 회장직
첫 번째 주제인 ‘임종환자와 가
인 모두 개방되어 있으므로 누구
모두에게 더 쉽고 빠르며 편리하
스 요청에 응할 것이다. 또한 새
을 맡게 된 민설자 회장은 오는 10
족을 편안하게 도와주는 호스피
나 편하게 참석할 수 있다. 기타 문
게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고급 셀
로운 휴스턴 시의 311 앱은 안드
일(토)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
스’는 최애림 호스피스 NP(Nurse
의는 전화 713-623-0312나 이메
프 서비스 기반 플랫폼을 제공해
로이드나 아이폰에서 다운로드
안 새누리교회 본당에서 건강세미
Practitioner)가 강사로 나온다. 두
일 mijeonglee@houstonkna.org
줄 수 있다.
하여 수도, 쓰레기, 교통신호 보
나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번 건강세
번째 ‘호스피스 환자의 영양관리’
혹은 chip@houstonkna.org 로 하
이 클라우드 기반 311 애플리
수, 도로 위험물 수거 등 각종 서
미나는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동포들
는 간호협회 건강세미나 단골 강사
거나 간호협회 웹사이트 www.
케이션은 시민과 에이전트 모두
비스 요청에 신속하고 효율적으
을 위해 줌(zoom) 화상으로도 참가
이고 동포들과도 친숙한 이영옥 영
houstonkna.org 를 참조하면 된다.
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사가 진행한다.
*참조→A25 page
에게 더 쉽고 빠르며 편리하게 상
할 수 있도록 했다.
7월 4일 독립기념일 축제 “코로나 영웅들에게 감사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안전한’ 불꽃놀이 당부 는 미국의 최전선 영웅들에게 경의
Boardwalk 테마파크에서는 저녁
팬데믹 제한이 완화되면서 이번
를 표하고 미국의 자유를 축하하는
에 각종 라이브 뮤직들을 비롯해
주말 7월 4일(주일) 독립기념일에
행사들이 진행된다. 하루 종일 열리
밤 9시 30분부터 불꽃놀이 쇼가 시
는 ‘새로운 자유’를 갈망하는 불꽃
는 행사는 내년으로 미뤄졌지만, 저
작된다. 그밖에 메모리얼 시티센터,
놀이와 축제, 퍼레이드가 될 것으
녁 7시부터 10시까지 ABC13에서
케이티 밀 몰, 그리고 휴스턴 남쪽
로 보인다.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불꽃놀이는
부터 우드랜드까지 다른 행사는 축
코로나에서 겨우 해방되고 있는
더 멀리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전통
소, 연기했어도 올해 독립기념일 불
사람들은 다른 해와 다른 의미로 올
적인 쇼의 두 배 가까운 약 800피트
꽃놀이 쇼만은 성대하게 펼쳐질 계
해 더욱 화려한 불꽃놀이의 장관을
에 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다운타
획이어서 기대가 된다.
보고 여름밤 라이브 축제를 즐기려
운에 주차하고 산책하며 불꽃놀이
한편, 가족과 친구들과 불꽃놀이
는 계획들을 세우고 있다.
구경을 원하는 가족들에게 Eleanor
를 계획한다면 지역에서 불꽃놀이
Tinsley Park과 Sam Houston Park
가 합법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 가장 추천되는 장소다.
중요하다. 해리스카운티 마샬소방
코로나 공공안전을 위해 일부 축 소, 취소되는 곳도 있지만, 독립기념 일 대규모 이벤트들은 대부분 예년
갈베스턴에도 독립기념일 퍼레
당국에 따르면, 소비자 불꽃놀이
이드와 불꽃놀이 기념행사가 59
는 6월 24일부터 7월 4일 자정까
휴스턴 시의 대표적 애국 축하행
번가와 27번가 사이 Seawall Blvd.
지만 판매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사인 ‘Freedom Over Texas’는 올해
에서 오후 7시부터 열린다. 키마
713-274-1700으로 알아보면 된다.
수준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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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팬데믹으로 센서스 지역사회조사(ACS)도 3분의 2 수집 그쳐
반지천국 모이사나이트, 칼라스톤
Big Show!
일부 주민들에 설문조사 진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 인구조사국은 2020년 센서스
표본(약 350만 개 주소)을 조사하
적 설문조사 시행 연도에 수집하
여 국가, 주 및 지역 사회에 대한
는 응답 수의 약 3분의 2만을 수집
통계를 ‘지역’ 또는 이웃 수준까지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작성한다.
이와 같은 상황을 종합했을 때,
인구조사에 추가하여 일부 가구들
연례 설문조사인 ACS는 센서스
올가을에 산출하는 미 인구조사
에 미국 지역사회조사(ACS)를 하
인구조사 질문지 수준을 넘어, ▷
국 ACS의 상세한 인구, 사회, 경제
고 있다. 지역사회조사 요청을 받
아시아 인구 및 언어 분류 ▷교육
및 주택 통계는 예년과 다를 수 있
은 일부 주민들은 혹시 인구조사
성취도 ▷가구 및 개인의 소득 ▷
다고 예상하고 있다. 전례 없는 팬
국을 사칭하는 사기가 아닌지 확
재향군인 자격 ▷고용 ▷통근 시
데믹 기간 동안 설문 조사가 시행
인을 요청하는 일도 나오고 있다.
간 ▷주택 비용 ▷장애 상태 등을
By 변성주 기자
돼 나라 전체를 조사하는데 집중
kjhou2000@yahoo.com
이에 미 인구조사국은 지역사회조
조사한다. 또한 인구 조사와 결합
했고, 설문 조사 자체에 장애로 작
사는 합법적이며 연간 인구 조사국
하여, 매년 수천억 달러의 연방 및
용하며 영향을 끼쳤기 때문이라
노력의 일부라고 답했다.
주 자금이 어떻게 분배되는지 결정
고 분석했다.
인구조사는 미국 국민과 경제
하는 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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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13일부터 시작
7월은 루비의 달. 마침 반지 천국의 ‘화끈한’ 진주보석 빅쇼 코야 진주가 여심을 유혹할 것
그러나 미국 지역사회 설문조사
가 13일(수)~15일(목)까지 3일 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지천국
에 관한 통계 정보를 제공하는 데
ACS는 일반적으로 매달 약 29만
가 합법적이고 연간 인구조사국 노
간 휴스턴 서울가든 특설매장 은 “모처럼 야심차게 준비한 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코로
5천 개의 주택 단위 주소에 자가응
력의 일환이라는 점과, ACS에 대한
에서 열린다.
나19 팬데믹은 미국 인구에 대한
답과 무응답 가구방문 조치를 통해
참가자의 응답이 법률에 의해 요구
이번 반지천국 보석쇼는 팬데 한국세공으로 우아함과 단아함
가장 포괄적인 정보 출처 중 하나
데이터를 수집해왔지만, 팬데믹으
되는 것임을 웹사이트에도 확실
믹 폭풍 세일전으로 최대 80% 이 돋보이는 놀라운 세공기술에
인 미국 지역사회조사(ACS)의 데
로 인해 이 두 단계를 통한 ACS 데
히 명시했다. 단지, 지역설문조사
할인과 함께 공짜 선물도 푸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
이터 수집에 지장을 준 것으로 알
이터 수집 과정에 어려움을 겪었
에 개인 질문내용이 많긴 하지만,
하게 증정하는 빅 이벤트다. 공 하고 있다.
려졌다.
다.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 직원과
사회보장번호나 은행정보는 절대
짜 선물은 진주 목걸이를 비롯
미국 지역사회조사(ACS)란, 인
임시 대응 인력을 보호해야 하는
묻지 않으므로, 인구조사원을 사
해 브로치, 펜던트 등으로 가격 린 나흘간의 뉴욕·뉴저지행사
구조사처럼 10년에 한 번씩 전체
필요성으로 인해 많은 운영이 일
칭한 사기나 스캠에 주의해줄 것
대별 임의로 보석 구매고객에 에서도 정교한 한국세공을 거
인구를 집계하는 대신, 매년 인구
시적으로 중단돼야만 했고, 일반
을 당부하고 있다.
게 증정된다.
석들 대부분 세계 최고 수준의
반지천국 관계자는 “앞서 열
친 칼라스톤과 다이아 못지않
다이아몬드 대용품으로 각광 은 모이사나이트가 큰 인기를 받고 있는 한국세공 모이사나이 끌었다”면서 “이들 인기상품 트와 여름 보석인 루비, 사파이 은 한정품인데, 행사 기간도 짧 어 등 화려한 칼라스톤, 그리고 으므로 서둘러 방문해 달라”고 진주비드 목걸이의 대명사인 아 당부했다.
◆ 휴스턴 서울가든 행사 일정 ◆ 일시: 2021년 7월 13일(수)-15일(목), 단 3일간 오전 10시-오후 8시 장소: 서울가든 특설매장 (9446 Long Point 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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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백신목표 미달했지만… 美 독립기념일 자동차여행 4천700만명 예상 미국 최대의 기념일로 꼽히는 7
최고 수준이다.
월4일 독립기념일을 맞아 사상 최
항공 여행도 급증하고 있다.
대규모의 여행 인파가 도로에 나
미연방항공청(FAA)에 따르면 지
올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0일 7 월1일부터 5일까지 미국인 4천700
난 24일 현재 미국의 국내선 항공 교통량은 4만7천대로 코로나19 사 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만 명이 자동차로 여행을 떠날 것이
FAA는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에
라는 전미자동차협회(AAA) 전망치
는 미국 국내선 항공 교통량이 더욱
를 보도했다.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AAA에 따르면 독립기념일 연
지난달 미국 전역의 공항이 소
휴 기간 자동차 여행객 수는 2019
화하는 승객은 하루 평균 200만 명
년의 4천150만 명이 역대 최고 기
수준이다.
델타변이 확산에 美 마스크 착용 논쟁 재점화 델타 비중 26%로↑ 미국에서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점점 속도를 내는 중이다. 수도 워
미 교통안전청(TSA)은 늘어나는
논란에 다시 불이 붙었다. 보건 당
싱턴DC와 1개 주를 제외한 49개 주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승객 수를 고려해 독립기념일 기간
국이 백신 접종 완료자는 마스크를
전역에서 델타 변이가 탐지된 가운
염증(코로나19) 탓에 만나지 못했
대형 공항 이용객들에게 출발 2시간
벗어도 된다고 했는데 전염성이 강
데 미 CDC는 이날 미국에서 델타
던 가족과 재회하려는 수요가 겹쳐
전에 공항에 도착할 것을 권유했다.
한 인도발(發) 변이인 델타 변이가
변이의 비중이 26.1%로 추정된다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는 설명이다.
앞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독립기
새로운 위협으로 급부상한 상황에
고 밝혔다.
여행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
념일까지 18세 이상 미국 성인 70%
서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 가격도
에게 최소 1회 코로나19 백신을 접
뛰었다.
종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록이었다.
서 이런 지침이 맞느냐는 것이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
CNN 방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
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CDC
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완
가 추정한 5월 24일∼6월 5일의 2주
렌터카의 하루 임대료는 평균
그러나 이날 미 질병통제예방센
료자의 마스크 착용을 두고 서로 상
간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중 델타
166달러(한화 약 18만7천 원)로
터(CDC)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1
충하는 메시지들이 점점 더 많아지
감염자의 비중이 약 10%라고 밝힌
2019년에 비해 140%나 급증했다.
차례 이상 백신을 접종한 사람의 비
고 있다고 29일 보도했다.
바 있는데 약 한 달 만에 2배 이상
휘발유 가격은 1갤런(3.78ℓ)당 3 달러(약 3천380원)로 2014년 이후 ▼ 시카고의 차량 행렬
일례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율은 66%다. <연합뉴스>
으로 불어난 것이다.
델타 변이가 전 세계를 휩쓸고 있
미시간·아칸소주 등 백신 접종
는 점을 들어 특히 실내에서는 백
률이 낮은 주에서는 델타 변이가
신 접종자라도 마스크를 쓰라고
확산하며 입원 환자도 증가하는
권고했다.
실정이다.
그러나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LA카운티 공중보건국은 28일 “
(CDC)는 지난달 백신을 다 접종한
예방적 조치”라면서도 모든 주민
사람은 대중교통·병원·학교 등의
이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공
실내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실내
공 실내공간에서 마스크를 쓰라고
외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지
권고했다.
침을 내놨다. 두 기관의 지침이 서로 상충하 는 것이다. 특히 델타 변이의 급부상은 마스 크 착용 논란을 더 부채질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델타 변이의 확산이
공중보건국은 이런 내용의 자발 적 지침을 발표하며 “델타 변이가 어떻게, 그리고 누구에게 퍼지는지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이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2, 2021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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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21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美 붕괴참사 연방정부 개입시작 “공식조사시 건축법에 영향”
미 가계자산 작년 1경5천조원 증가 “30년만의 최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른 것이다.
(코로나19)이 대유행한 지난해
실제 주가 상승으로 인한 가
미국 표준기술연구소(NIST)가
NIST는 파견 조사단이 붕괴한 건
미국 가계 자산이 수십년만의 최
계 자산의 증가분이 전체의 44%
28일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참
물 자재와 아파트가 지어질 당시 적
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고 월스트
에 달했다.
사에 대한 예비 조사에 착수했다.
용됐던 건축법규, 건물 주변 지반 등
리트저널(WSJ)이 27일 전했다.
NIST는 미 상무부 산하 기관으 로, 주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연 방 기관이 공식적인 개입을 시작 한 것이다. 구조공학자, 지질공학자 등으로
많은 요인에 대한 예비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2주 안에 정식 조 사에 착수할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부의 쏠림 현상도 심해져 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
득 상위 20%가 가계 자산 증가
준)에 따르면 지난해 가계 자산은
분의 70% 이상을 가져갔으며 이
13조5천억달러(약 1경5천234조7
가운데 3분의 1은 소득 상위 1%
천500억원)나 증가했다.
에 집중됐다.
이는 가계 자산이 8조달러 준
저임금 노동자들의 자산 증가
구성된 6명의 NITS 소속 조사관
CNN은 “연방기관의 예비 조사
2008년을 비롯해 과거의 경제 위
는 주로 정부 지원금과 늘어난 실
들이 전날 밤 사고 현장에 도착했
는 드물었던 공식 조사로 이어질
기 때와는 다른 양상으로, 30년 전
업수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다고 워싱턴포스트(WP)와 CNN
수 있다”며 “NIST가 공식 조사에
까지 거슬러 올라가봐도 최대 증
이에 따라 저소득층에 대한 지
이 보도했다.
착수하면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
가폭이라고 저널은 전했다.
NIST의 현장 조사는 조 바이든
라고 전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과
대통령이 플로리다주에 비상사태
NIST는 2001년 9·11 사태 등 단
저금리로 인한 증시 활황이 가
를 선포하고 연방 정부의 모든 지
4건의 공식 조사를 시행한 바 있다.
계의 자산 증가로 이어진 데 따
원을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과거 예비 조사는 지진, 화재, 폭풍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도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한 바 있다.
같은 자연재해나 테러 공격에 의 한 것이었다. CNN은 “공식 조사가 이뤄진다면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 목표는 붕괴의 기술적 원인을
공화당 소속의 드샌티스 주지사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건축 법규, 표
와 사고 지역을 지역구로 둔 데비 와
준 및 실천 요강 변경 또는 건물의
서만 슐츠 민주당 연방하원의원은
구조적 안전성을 개선하기 위한 기
이날 NIST 조사팀을 직접 만났다.
타 적절한 조치를 권고하는 것”이라
슐츠 의원은 NIST가 전국에서 발
고 보도했다.
생한 많은 구조상의 사고를 조사한
WP는 “연방 조사팀은 미 전역의
경험이 있기에 완벽하고 철저함을
건축 법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아파
제공하는 데 있어 최고 수준이라
트 붕괴 사고에 대한 장기 조사 시작
고 말했다.
<연합뉴스>
원책이 축소되면 높아진 집값 등 이 저소득층을 한층 더 어렵게 만 들 것이라고 저널은 진단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2, 2021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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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21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미 연구진 “화이자·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몇년 지속될 수도” mRNA(메신저 리보핵산) 계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을 맞으면 예방 효과가 몇 년간 지속될 가 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의 면역학 자 알리 엘레베디가 이끈 연구진은 28일
B cell)를 가르치는 영재학교와 같은 역
‘델타 플러스’ 최악의 변이되나… “코로나 우두머리될 수도” 코로나19 ‘델타 플러스’ 변이가 세계 각 국으로 무섭게 번지면서 원조를 능가하는
할을 한다. 이러한 세포가 더 광범위하고 더 오랫 동안 ‘연습’할수록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 을 더 쉽게 억제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
전염력이 얼마나 강하다는 것인지 불안감 이 퍼지고 있다. 미국의 보건 정책 전문가인 브루스 리 뉴욕시립대(CUNY) 교수는 27일(현지시
명했다.
11개국 이상에서 168명을 감염시키며 무 서운 속도로 번지고 있다. 특히 델타에 이어 델타 플러스까지 최 초 발생한 인도에서는 27일 현재 델타 플 러스 변이감염자가 51명 확인되고, 사망 자는 4명이 나왔다.
이런 내용의 논문을 학술지 네이처에 게
14명의 연구 대상자 모두 1회차 백신을
간) 미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기고한 글에
델타 플러스 변이는 한마디로 ‘변이의
재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맞고 15주가 지난 뒤에도 이러한 배중심
서 델타 플러스 변이가 “계속 퍼질 것”이
변이’인데, 전파력이 강한 기존 델타 변이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또는 모더나와 같
이 여전히 고도로 활성화 상태였고, 코로
라며 심각성을 경고했다.
의 특성에 ‘K417N’라고 불리는 돌연변이
은 mRNA 백신을 접종한 대부분의 사람은
나바이러스를 인지하는 기억세포들의 숫
알파 변이(영국발)보다 전염력이
바이러스가 현재 형태에서 아주 크게 진화
자도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엘레
40∼60% 높은 델타 변이(인도발)가 급
이런 점에서 델타 플러스는 기존 변이보
하지 않는 이상 부스터샷(면역 효과의 연
베디 박사 등은 밝혔다.
속 확산 중인데, 이보다도 전염력이 높
다 큰 전염력과 백신 무력화 능력을 갖춘
엘레베디 박사는 보통 배중심이 백신 접
은 것으로 추정되는 델타 플러스까지
것으로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다.
종 1∼2주 후 정점에 달한 뒤 약해진다는
퍼지면 상황이 한층 악화할 수 있다는
특히 코로나19에 걸렸다가 나은 뒤 백신
점에서 “백신 접종 후 거의 4개월이 지난
점에서다.
까지 맞은 접종자들은 평생 면역력이 지속
뒤에도 이러한 반응이 지속됐다는 사실은
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는 내용도 논문
매우매우 좋은 신호”라고 말했다.
장·강화를 위한 추가접종)이 필요하지 않 을 수 있다고 연구진이 밝혔다.
까지 갖고 있다.
리 교수는 델타 플러스 변이의 K417N 가 기존 베타 변이(남아공발)에서 발견됐
리 교수는 바이러스가 여러 변이를 일
다는 점에서 아주 새로운 변이는 아니라
으키는 와중에 일부는 원조보다 약해지고,
고 전제하고, “델타 플러스가 기존 변이
일부는 강해지는데, 델타 플러스가 후자에
와 합쳐졌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가
해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라고 짚었다.
에 담겼다. 다만 코로나19에 걸린 적 없이
이번 연구 결과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
백신만 접종한 경우에도 면역력이 이처럼
람의 대다수가 최소한 이미 존재하는 형
오래 갈지는 불분명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태의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선 장기적으로
그는 “알파 변이도 등장 당시엔 코로나
그러면서 “시간과 연구가 필요하다”면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되거나
보호받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신문
바이러스의 우두머리였지만 순식간에 델
서 “델타, 델타 플러스의 장악을 막는 유
백신 접종을 마친 뒤 배중심(胚中心·ger-
은 분석했다. 그러나 고령자나 면역이 약
타 변이가 알파 변이를 능가할 가능성이
일한 길은 집단 면역에 이를 때까지 거리
minal center)이라고 불리는 특수 구조가
한 사람들, 면역을 억제하는 약을 먹는 사
생겼다”면서, 델타 플러스가 재차 추월할
두기를 준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
림프절에 형성되는데, 이러한 구조는 바
람들은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 있다고 연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라고 강조했다.
이러스를 인지하는 ‘기억B세포’(memory
구진은 밝혔다.
<연합뉴스>
실제로 델타 플러스 변이는 이날 현재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L 2, 2021
미국 소식
A 41
실수로 입금된 56조원… 나흘간 세계 25위 부자된 미국 부부 미국에서 은행의 실수로 한 고객
29일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47)는 지난 12일 퇴근한 후 아내가
자 삼촌이 거액을 유산으로 남겨줬
다 재산이 살짝 더 많은 수준이었
의 계좌에 무려 56조원이 입금되는
루이지애나주 배턴루지에서 부동산
보여주는 휴대전화의 통장 잔고를
을 가능성을 두고 고민도 했지만, 결
다고 한다.
일이 발생해 화제다.
중개회사를 운영하는 대런 제임스
보고 깜짝 놀랐다.
국 은행에 신고했다.
▼ 대런 제임스 (47)
제임스는 “나흘간 억만장자였는
아내가 다짜고짜 “이것 좀 봐”라
그는 “우리가 번 돈이 아니라
데, 돈을 쓸 순 없었지만 멋진 기
며 내민 통장에는 500억달러(약 56
서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면서
분이었다”면서 “계좌에 그렇게 많
조4천억원)가 찍혀있었다.
이 돈을 쓰는 건 절도나 다름없다
은 ‘0’을 봐서 좋았다”고 회고했다.
한때 지역 경찰로도 근무했던 제 임스는 이 돈이 자기들 소유가 아
고 말했다.
제임스는 실제로 이 돈이 자기
은행 측은 나흘 뒤에야 돈을 회수
몫이었다면 아동병원을 짓는 등
했다. 기술적 문제가 생겨 일부 고객
다른 사람을 돕는데 썼을 것이라
제임스는 “도대체 어디서 온 돈
계좌가 영향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고 말했다.
일까 싶었다. 이런 돈을 가진 사람
뉴욕포스트는 제임스가 이 돈을
다만 은행 측에서 송금오류가 발
은 아무도 모른다”면서 “’누가 우리
가졌던 나흘간 포브스지 부자 순
생한 구체적 경위를 알려주지 않
집 문을 두드릴까’ 하는 생각만 들었
위 기준으로 전 세계 25위 갑부였
아 우려된다고 전했다. 아내의 계
다”며 당시 심정을 회상했다.
다고 전했다.
좌 정보가 유출된 건 아닌지 걱정
니라는 사실을 바로 알아차렸다.
그는 순간 평생 모르고 살았던 부
나이키 공동창업자 필 나이트보
된다고 했다.
<연합뉴스>
美 구인난에 자영업·임시직 긴급 실직 지원금 축소 미국 경제가 팬데믹 위기에서
나 감축하고 있다.
PUA의 폭넓은 ‘실직자 인정’ 기
벗어나면서 구인난이 심각해지
PUA는 애초 9월께 종료될 것
준으로 실업수당 대상에서 제외됐
자 주 정부가 실직자에게 지급하
으로 예고됐지만 미국 전체 주의
던 약 600만명의 미국인이 경제적
는 긴급 현금 지원을 축소하는 흐
절반 정도가 이를 조기에 끝내기
지원을 받았다.
름이라고 미 매체 악시오스가 29
로 한 것이다.
의존하는 데 지금 인력난이 심각
끊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고
하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전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선 지금 팬데
미국 싱크탱크 랜드연구소의
믹 국면에서 도입된 실직자 지원
경제학자 캐스린 에드워즈는 “실
그러나 이 PUA가 오히려 구직
프로그램을 예정보다 조기에 종
직자 지원금을 끊는 주에선 누구
코로나19 팬데믹을 맞아 지난
의욕을 약화해 단기 임시직이 필
료함으로써 직원을 찾지 못하는
는 돈을 조금 잃겠지만 누구는 돈
보도에 따르면 미국 26개주가
해 미 연방정부가 도입한 PUA는
요한 업종의 인력난의 원인이 된
산업으로 인력이 돌아갈 수 있도
을 모두 잃어버릴 것”이라며 “이
주당 300달러(약 33만원)의 추가
전통적인 개념의 실직자에게 주
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록 유도하는 대규모 실험이 진행
는 일관된 정책이 아니고 뚜렷한
실직자 지원금을 끊었고 이 가운
던 실업수당과 별도로 실업 보험
악시오스는 “우버, 리프트와 같
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목적없이 그냥 ‘어쨌든 실직자 지
데 22개주가 자영업자, 단기 임시
료를 내지 않거나 구직하려고 생
은 차량 호출업종, 살아나고 있는
하지만 일부 주가 PUA를 조기
고용직, 프리랜서에 지급하던 팬
각만 했던 사람도 받을 수 있었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PUA 수급
에 종료하면 기존 실업수당에서
데믹 실업보조(PUA)를 종료했거
다. 액수는 주당 300달러 정도다.
대상자인 단기 임시 고용인력에
제외된 미국인의 수입이 완전히
일 보도했다.
원을 끊어버리자’라는 것이다”라 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A 42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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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9, 2018 JUL MAR 2,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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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21
A 47
의 운동효과 높이는 ’ 기 ‘ 걷 생활습관 7가지 중년 이상이 무리한 운동을 할 경우 후유
40-50대에 몸이 구부정해지는 사람이 늘
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고 있다. 가뜩이나 나이 들면 바른 자세를 지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가 큰 부상으로 몇 달
켜주던 몸 뒤편의 등 근육들이 약해지는데,
입원하는 사람도 있다. 걷기는 가장 안전한
장시간 스마트폰 등을 들여다보는 습관이
운동 중의 하나다. 하지만 산책 수준으로 걸
이런 현상을 부채질하고 있다. 등이 구부정
으면 운동효과가 높지 않다는 점이 고민이
해지기 시작하면 머리와 배가 앞쪽으로 더
걷기의 운동효과를 높이려면 빠르게 걷
이제 막 중년에 접어들었는데 엉덩이가
다. 이럴 때 유용한 방법은 없을까? 걷기의
나오고 복근도 약해진다. 걷기 운동을 할 때
다가, 잠시 느리게 걷는 방식을 반복하는 방
자꾸 처져 고민인 사람이 많다. 엉덩이는 노
효과를 높이는 법에 대해 알아보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상체를 꼿꼿이 세우
식이 좋다. 이른바 ‘인터벌 걷기’다. 1분 정
화가 빠른 데다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퇴
면 도움이 된다. 의식적으로 가슴과 등을 곧
도 숨이 찰 정도로 빨리 걷고, 3분간 호흡을
화가 급속하게 진행된다. 걷기 운동을 할 때
게 펴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거만한 듯 가
조절하며 천천히 걷는 것이다. 몸 상태에 따
내 엉덩이를 만져서 근육의 움직임을 느껴
슴을 내미는 동작도 좋다.
라 빨리 걷기와 느리게 걷기 시간을 조절할
보자. 의식적으로 엉덩이에 힘도 넣어 보자.
수 있다. ‘인터벌’은 운동 중 중간 휴식을 말
스쿼트 등 별도의 근력 운동도 좋지만 걸으
한다. 선수들이 단기간에 체력을 끌어올리
면서 엉덩이를 살리는 노력을 하면 시간을
기 위해 하는 인터벌 운동은 효과가 검증된
절약할 수 있다.
◆ 제대로 걷고 있나요? 오랫동안 걷기 운동을 하는 사람 중에 의 외로 잘못된 방식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이 참에 걷기 운동 자세를 점검해 보자. 1)
◆ 고개 숙여 바닥을 보는 경우.. “멀 리 보는 게 좋아요”
먼저 등의 근육부터 바로 펴야 한다. 목을
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 자꾸 처지는 엉덩이.. “걸을 때 엉
◆ 천천히, 빨리 걷기의 반복.. 운동
덩이 근육 의식하세요”
효과 최고
운동법이다. ◆ “선글라스, 긴 챙 모자 필요합니다”
똑바로 세운 후 턱은 살짝 당긴다. 눈은 다
걷기의 속도를 높일 경우 고개를 숙여
소 멀리 전방 15m 정도를 바라본다. 2) 어
땅 바닥을 볼 수 있다. 일상에서 고개를 숙
깨와 팔의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내린다.
이는 시간이 많은데, 걷기 중에도 이를 반
아랫배와 엉덩이가 나오지 않도록 한다. 3)
복하면 목뼈(경추) 보호에 좋지 않다. 경추
걷기 시작하면, 발뒤꿈치가 바닥에 먼저 닿
디스크 등은 가벼운 목통증에서 시작되는
평탄한 길을 걷는 것도 좋지만 비탈길, 계
져 백내장, 황반변성 등 눈 질환이 쉽게 진
은 후 발바닥 전체, 발 앞부분 순서로 땅에
경우가 많다.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자
단이 나타나면 기꺼이 오르는 게 좋다. 걷기
행될 수 있다.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을
닿도록 한다. 4) 보폭에 맞춰 팔을 앞뒤로
신도 모르게 증상이 나빠질 수 있다. 가끔
에서 부족하기 쉬운 근력 강화에 좋은 기회
위해 장시간 걷기 운동을 하다 눈 건강을
흔들고, 충분히 호흡한다.
뒷짐을 지고 천천히 걸어보자. 먼 앞만 볼
이기 때문이다. 계단이 길다면 무릎 관절 보
버릴 수 있다. 담배를 피우면서 채소, 과일
수 있고 가슴을 활짝 펼 수 있다. 뒷짐 지
호를 위해 내려오는 것은 피하는 게 좋다. 아
섭취에 신경 쓰지 않으면 더욱 위험하다.
고 걷는 게 구식 스타일로 보이지만, 사실
파트에 거주한다면 계단을 먼저 오른 후 승
눈 보호를 위해 선글라스나 긴 챙 모자를
은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
강기를 이용해 내려온 뒤 걷기 운동을 시작
꼭 써야 한다.
◆ 중년의 구부정한 자세.. “가슴을 내 밀고 걸어 보세요”
◆ “근력 강화를 위해 비탈길, 계단도 오르세요”
자외선은 피부 뿐 아니라 눈 건강도 해 칠 수 있다. 중년 이상은 눈의 노화도 빨라
커피를 마시면 좋은 또 하나의 건강상 이유 (연구) 커피를 마셨을 때 얻을 수 있는 건강상 이점이 있
이번 연구를 진행한 영국 사우샘프턴대와 에든
다. 정신을 맑게 깨우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선
버러대 공동 연구팀은 커피가 만성 간 질환의 잠재
행연구들에 의하면 심장질환 및 파킨슨병 위험을 낮
적 예방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간 질환은 전 세계가 직면한 주요 건강 이슈 중 하
또한, 최근 발표된 또 다른 연구에 의하면 커피
나로, 특히 저소득 국가에서 그 문제가 심각하다. 지
림의 원인이 된다면, 이러한 연구결과 때문에 커피
를 즐겨 마시는 사람은 간 질환 발병 및 사망 위험
난 30년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간 질환
를 마실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평소 커피를 마셔도
이 낮아진다.
을 유발하는 잠재 원인은 바이러스, 유전적 요인, 약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사람들에 한해 하루
물 반응, 과음 등이 있다.
2~3잔 이내로 마시는 것이 권장된다.
영국 거주자 49만 5000명의 데이터를 10년간 분 석한 국제학술지 ‘BMC 공중보건저널’에 실린 최신
이번 연구에서 주의할 점은 간 관련 질환 예방에
또한, 간 질환을 예방하는 것은 커피 섭취 하나만
연구 결과다. 연구팀은 만성 간 질환을 가진 사람들
도움이 된 커피는 인스턴트 커피가 아닌 ‘원두를 직
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평소 알코올 섭취량을 제한
을 추적 조사했다.
접 간 커피’라는 점이다. 원두를 간 커피는 항염증
하고,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갖고, 규칙적으로 운동하
그 결과,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성분으로 알려진 ‘카웨올’과 ‘카페스톨’, 항산화 성
는 것이 중요하다.
커피를 꾸준히 마시는 사람들은 만성 간 질환 위험
분인 ‘폴리페놀’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이것이
하루 4잔 이상의 커피 섭취는 삼가고, 설탕이나 시
률이 21% 낮았고, 지방간 질환의 위험률은 20% 낮
커피가 신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이유로 추정된다.
럽 등을 넣는 것은 커피의 장점을 상쇄시키니 블랙커
았다. 또한, 만성 간 질환으로 인한 조기 사망 위험
또 한 가지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커피 섭취가 수
피 그대로 마셔야 한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면을 방해하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게 만들거나 속 쓰
<코미디닷컴>
역시 상대적으로 낮았다.
A 48
건강정보
JUL 2, 2021
KOREAN JOURNAL
선크림에 대한 위험한 속설 5 아침부터 뜨거운 햇빛이 내려쬐인다. 외
폴 응히엠 박사는 ‘자외선 차단제가 2시
3. 선크림은
출하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
간밖에 지속되지 않는 이유는 햇빛과 습
비타민 D 수치
르는 것은 필수다. 피부암 예방과 더불어
기가 분해되거나 햇빛 보호를 위한 일부
를 감소시킬 것
피부 노화를 초래하는 태양으로부터 손상
화학물질을 씻어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다.
을 줄이기 위해서다.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지 않는 것
햇빛에서 얻은 비타민D는 뼈 건강에 중
바깥에 나가기 전에 한번 선크림을 바
도 문제로 지적된다. SPF 30을 사용해도
요하고 면역 기능에서 근육 기능에 이르
르는 것으로 끝내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
필요한 양의 3분의 1만 도포하면 SPF 10
기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런던의 세인
피부과 학회가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에 준하는 보호만 얻을 수 있다.
트존피부과연구소 안토니 영 명예교수는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 중 80%가 2시
자외선 차단제를 통과하는 소량의 UVB가
간마다 선크림을 덧발라야 한다는 사실을
2.자동차 유리창은 햇빛을 차단한다.
몸에서 비타민 D를 제조하는 데 도움을 주
알고 있으면서도 단지 33%만이 실제로 그
자동차의 앞유리는 일반적으로 라미네
기에 충분하다고 말한다.
렇게 한다고 답했다.
있다.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는 태양 광선을 반사해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다. 5.자외선 차단제는 어른보다 어린이 에게 더 중요하다. 어린 시절 햇빛에 타는 것은 성인이 되 어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높지만, 태양에
이트 유리여서 UVB와 UVA선을 차단하
식이요법을 통해서도 수치를 올릴 수 있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것은 나이가 들어도
자외선 차단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
지만 옆과 뒤의 창문은 그렇지 않다. 이것
다. 비타민 D가 풍부한 식품으로는 무지
위험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20세까지 평
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 ‘프리벤
은 UVB만 차단하고 피부 깊숙이 들어가는
개 송어, 연어, 참치 통조림, 달걀, 비타민
생 자외선의 25%만 노출된다는 점을 고
션 닷컴’에서 잘못된 정보에 현혹되지 않
UVA는 차단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D 강화 시리얼, 오렌지 주스, 두유, 귀리
려하면, 20세 이후에도 계속 자외선 노출
도록 선크림에 대한 5가지 위험한 속설
미국피부과학회지에 실린 연구에서, 연
우유, 그리고 일반 우유가 있다.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을 정리했다.
구팀은 운전자가 햇빛에 노출되는 얼굴과 몸의 왼쪽에 피부암에 걸릴 가능성이 더
1. SPF가 높을수록 다시 덧바르는 시 간까지 더 오래 지속할 수 있다.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악성 흑색
모든 성인은 햇빛아래 있을 때 자외선 4.집에서 나만의 자외선 차단제를 만 들 수 있다.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특히 어렸을 때 자 외선 차단제를 거의 혹은 아예 사용하지
종 환자의 74%가 왼쪽에 종양이 발생했
좋은 생각은 아니다. 안토니 영 명예교
않았다면 선크림 바르는 일은 더욱 중요하
SPF 30이든 SPF 100이든 최소한 2시
다.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다. 차 안에 상당
수는 “선크림은 안전 효능 재료 품질에
다. 피부암을 유발할 수 있는 UVB와 UVA
간마다 덧발라야 한다. SPF란, 햇빛의 얼
시간 머물 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거나
대해 매우 엄격하게 규제되는 만큼 집에서
를 차단하는 넓은 스펙트럼의 자외선 차단
마나 많은 양을 걸러내느냐에 관한 것이
긴팔 셔츠 등을 입는다. 자외선 차단 코팅
만들면 이를 평가할 방법이 없다”고 말한
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 얼마나 보호시간이 오래 지속되느냐를
을 한 선글라스를 착용하면 눈부심을 줄이
다. 만약 피부에 스며드는 특정 성분이 걱
의미하지 않는다. 워싱턴 의대 피부과장
고 백내장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도 있다.
정된다면, 무기자차 선크림을 선택할 수도
<코미디닷컴>
백세건강 위해 매일 먹으면 좋은 식품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들
참고로 미국심장협회는 하루에 과일 4인분과 채
알고 있다. 과연 수명 연장에 보탬이 되려면 날마다
소 5인분 섭취를 권장한다. 새로운 연구에서 장수에
과일과 채소를 어느 정도 섭취해야 할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힌 양의 거의 두 배에 가깝다.
하루에 적어도 과일 채소를 합쳐서 5인분, 특히 과
엄청난 섭취량 같지만 1인분의 양을 보면 수긍이 간
일 2인분과 채소 3인분을 먹으면 장수에 도움이 될
다. 1인분의 범위는 다양하지만 미국 ‘프리벤션닷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미국심장협회
에서 소개한 일반적인 1인분은 다음과 같다.
(AHA)의 학술지 ‘순환’에 실렸다.
을 태우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30년간 2~4년 마다 음식 설문지를 사용해 심혈관 질
결과가 나왔다.
환, 암, 당뇨병의 병력이 없는 10만 명 이상의 성인을
미국 브리검 여성 병원, 스페인 무르시아 대학교 등
추적했다. 또한 전 세계 200만 명의 성인을 포함하
연구진은 완경 여성 19명을 세 그룹으로 나눠 실험을
는 24건의 다른 연구들에서 얻은 데이터도 분석했다.
진행했다. 한 그룹은 아침에 초콜릿을 먹었고, 한 그룹
그 결과 하루 평균 5인분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한 에 의한 사망위험 13%, 심장질환과 뇌졸중으로 인
- 중간 크기의 사과, 배, 오렌지, 복숭아, 바나나, 키위 1개
한 사망위험 12%, 암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10% 낮
- 중간 크기의 아보카도, 자몽, 망고의 2분의 1개
았고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은 35% 낮았다.
- 반 인치(약 1.25cm) 두께 멜론 1쪽
이 연구는 1인분을 채소나 과일의 반 컵 또는 잎이
- 포도 16알
무성한 채소 한 컵으로 정의했다.
- 큰 딸기 4알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먹으면 질병 퇴치 비타민,
- 애호박, 피망의 2분의 1개
무기질, 섬유질 그리고 항산화제를 많이 얻을 수 있
-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송이 5~8개
다. 이 연구에서 제시하는, 날마다 먹으면 건강에
- 당근 1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식품은 다음과 같다.
- 상추, 케일, 시금치, 잎채소 1컵 (익힌 경우 2분의1컵)
- 시금치 케일 같은 잎이 무성한 녹색 채소 - 브로콜리 미니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
매일 초콜릿을 먹는다? 살이 찌는 지름길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아침에 초콜릿을 먹으면 오히려 지방
하버드 T.H. Chan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거의
참가자는 평균 2인분을 섭취한 이들보다 모든 원인
아침에 먹는 초콜릿, 지방 태운다?
식사를 전략적으로 계획하면 하루 소비 목표를 달
- 당근 같이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음식
성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언제나 눈에 보일 수 있게
- 감귤류
미리 손질한 과일과 채소를 냉장고와 식탁에 놓아두
- 항산화 물질이 많은 베리류
는 것도 방법이다.
은 밤에 먹었다. 나머지 한 그룹은 아예 초콜릿을 먹지 않았다. 그들이 먹은 초콜릿의 양은 매일 100그램. 나 머지 식사는 평소대로 했다. 2주 간의 실험 끝에 연구진은 매일 아침 초콜릿을 먹는 것이 지방을 태우고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저녁에 먹은 그룹에서는 다른 이점이 나타났다. 신체 활동이 늘고 식후 열 발생도 증가한 것. 초콜릿을 먹어서 체중이 증가한 사례는 없었다. 아침 에 먹은 그룹이건 밤에 먹은 그룹이건 마찬가지였다. 저자 중 한 사람인 마르타 가롤레 박사는 이에 대해 초콜릿을 섭취하면 배고픔을 덜 느끼는 데다 단것에 대 한 열망도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역시 저자 중 한 사람인 프랭크 쉬어 박사는 “우리 실 험을 통해 체중 조절에는 무엇을 먹는지뿐 아니라 언제 먹는지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자평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실험생물학회지(The FASEB Journal)’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JUL 2, 2021
SINCE 1982
A 49
JUL 2, 2021
A 50
JUL 2, 2021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다 기록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문삼석 시인이 쓴 매우 짦은 시를 소개한다.
만도, 요한은 요한복음보다 훨씬 더 긴 책을 쓸
이 시는 엄마의 등에 입힌 아이와 엄마의 짧은
수 있었다. 어디 그 뿐이겠는가? 지난 2천년 동
대화이다.
안 이 땅을 거쳐간 수없이 많은 그리스도인 개 개인에게 주님께서는 요한 사도와 똑같은 은혜
엄만, 내가 왜 좋아?
를 베풀어 주셨다. 그 한사람 한사람의 삶이 다
그냥….
한결같이 책 한권 분량 이상의 은혜로 가능할
넌 왜, 엄마가 좋아?
수 있었음을 감안한다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
그냥….
여 요한 사도가 이렇게 말하는 것은 너무나 당 연할 수 밖에 없다. 예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이 짧은 시를 읽을 때 가슴이 찡하니 아려 왔
행하신 행적과 베푸신 은혜를 모두 기록할 경
다. “그냥”은 “아무런 대가나 조건 없이”, “다
우 이 세상이라 할지라도 그 모든 책을 수용하
표현할 수 없어서 “그냥”이라고 대답한 것이다.
기에 부족할 것이다. 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은
“그냥” 좋은 것은 서로에 대한 사랑의 극치와
혜는 너무나 크고 엄청나서 주님 안에 거하는
절대적 신뢰의 한 표현이다. 엄마는 아가를 품
상을 가득히 채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한 우리에게 부족함이 있을 수 없다. 다윗이 무
속에 안고서도 “아가야, 아가야..” 아가만 부른
고 되어 있다. 사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라 사실
엇이라 노래했는가?
다. 내 품에 안긴 “아가야”가 그냥 사랑스럽다.
이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일들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해
계속 행하신다. 어찌 그 뿐이겠는가? 예수님께
본다. 왜 하나님은 우리를 “아무 조건 없이” 긍
서 부활승천하신 후에 성령강림으로부터 시작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목자로 삼은 자에
휼과 사랑을 베풀어 주셨을까? 왜 하나님은
된 복음전파를 어떻게 다 기록할 수 있겠는가?
게 무슨 부족함이 있을 수 있겠는가? 이런 의
“아무 조건도 없이” 자신을 십자가에 내어 주
이 지상에서 일어난 복음전도의 일들은 성령 하
미에서 주님의 은혜를 모두 기록한다면 세상이
셨을까? 대답은 “이유 없음” “조건 없음”이 아
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다. 성령님께서 행하신
부족할 것이라는 요한의 고백과, “내가 부족함
닐까? 진실한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이나 이유
그 모든 일들을 만일 다 기록한다면 이 땅에 둘
이 없다”는 다윗의 노래는 같은 의미의 다른 표
가 없다. 부모가 자녀들을 사랑하는 이유가 무
곳이 없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삶을 통해 계시
현임을 알 수 있다. 복음 안에서 부족함이 없는
엇일까? 그냥 내 자식이기 때문이다. 내 몸으로
된 복음은 너무나도 심원(深遠)하기 때문에 세
주님의 은혜를 깨닫는 자만 넘치는 은혜의 삶을
피 흘려 낳았기 때문이다. 거기에 무슨 조건이
상 사람들의 마음속에도 다 둘 수는 없다. 우리
펼쳐 갈 수 있다. 주님의 부족함이 없는 은혜, 이
있을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
가 부르는 찬송가의 가사는 이렇게 노래한다.
것이 사도행전의 문을 여는 열쇠요, 그 막을 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 으리로다.”(시23: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리는 동력이다.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던 갈릴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한
리의 어부들이 어떻게 사도행전의 증인들이 될
성경에는 이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 이유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하나
수 있었겠는가? 복음 안에서 얻은 부족함이 없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록하였다. 그래서 성경
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저 하늘 높이
는 주님의 은혜였다. 그 선택받은 소수의 증인
을 “하나님의 사랑의 편지”라고 부른다. 사도 요
쌓아도 채우지 못하네.”
들에 의해 인류의 역사가 새로워졌다. 사도들로
신 이유가 무엇일까? 그냥 십자가에서 피 흘려 값 주고 낳은 내 자식이기 때문이다.
한은 요한복음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일들을 다
생각해 보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
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주님으로서
기록하고 난 후에, 마지막 한 마디는 “그 사랑
던 임마누엘 하나님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는 결코 불가능할 수 없었다. 부족함이 없는 주
을 다 기록할 수 없노라고, 이 세상이라도 이 사
인류를 위해 시공을 초월하여 이 땅위에서 행하
님의 은혜를 깨달은 사람들이 주님의 말씀대로
랑을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요
신 일이 어찌 고작 4복음서에 기록된 것 뿐이겠
살 때, 그들을 통하여 주님께서 이 땅 위에 친
21:15)고 끝을 맺는다. 공동번역은 “그 하신 일
는가? 비천한 갈릴리의 어부에 불과했던 사도
히 펼치신 주님의 역사 “성령행전”이다. 지금도
들을 낱낱이 다 기록하자면 기록된 책은 이 세
요한 한 사람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해서
“성령행전 29장”은 끝나지 않았다.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JUL 2, 2021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제 부러지고 구부러진 코가 제가 한낱 인간임을 말해줍니다! 사실 하나님과 함께라면 더 행복하겠지요. 스
한 것이 멋있게 살아왔다는 사람들의 인정일까
트레스도, 일주일 내내 12시간씩 일할 필요도, 사
요, 아니면 하나님 왕국에 들어와도 된다는 하나
건 걱정에 새벽 잠을 깨는 일도, 돈이나 가족 걱
님의 인정일까요?
정도 없이 완전한 평화와 사랑 속에 지낼 수 있 제가 집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죽을 수 있다고
을 겁니다.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마쳐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이 남아 있었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습니다. 죽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법적인 문제
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
로부터 구해내야 할 의뢰인들이 있었기에 주변인
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
들에게 간절히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 판이 기다립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
저는 무사히 깨어났고 다시 코로 숨을 쉴 수 있 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굽어 있고 완전치
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하듯, 죽음 이 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못한 코가 저에게 큰 알림이 되어줍니다. 이렇게 단순한 사고로도 죽을 수 있을 만큼 우리의 인생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
2017년 9월, 업무 문자를 보내며 계단에서 급히
과 육신이 연약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단 몇 분만
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할 수
내려오다 얼굴로 떨어져 곧장 Hermann Memo-
숨을 쉬지 못해도 죽는 것인데 우리는 마치 신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rial City응급실에서 몇 바늘을 꿰매야 했습니다.
라도 되는 듯 거만하게 살아갑니다.
32년 넘게 변호사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
그 후 코 수술을 한번 더 받았지만 콧구멍이 작
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몇 년이 지나자 한 쪽으로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아주실 것입니다.
밖에 숨을 쉴 수가 없었는데 코로나 팬데믹 상황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으로 수술을 받지 못하고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필요 없이 예수님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 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원한 저주에 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 께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832. 428. 5679 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수술에서 깨어나지 못했다면 그 다음은 무엇일 까요? 죽음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나? 삶을 어 떻게 살아왔는가? 내 멋대로 살아왔는지 아니면 그리스도를 섬기는 삶을 살아왔는지? 그렇게 2021년 6월 8일, 드디어 세 시간에 걸
내 삶의 방식을 누구로부터 인정받아야 할까
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인생 처음으로 전신마취
요? 겸손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의 삶
를 하게 되어 호흡기의 도움을 받아야했고, 깨어
을 따르는 것은 요즘 시대에 그리 멋진 일은 아
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위험도 있었습니다.
닐 겁니다. 하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무엇이 중요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재임당시) ◆ 이후 대형 국제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사로 활동
A 51
48 84 A 52
SINCE 1982
교회 안내
JUL 2, 2021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52
JUL 2, 2021
KOREAN JOURNAL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JUL 2, 2021
SINCE 1982
A 49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JUL 2, 2021
A 53
A 54
.‘
목회자 칼럼
JUL 2, 2021
조의석 목사의
KOREAN JOURNAL
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버나드 쇼 (George Bernard Shaw)
행동은 지식으로 통하는 유일한 길이다 ‘실천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는 말이 있
을 얻는 길이라고 표현했을 것이다.
다. 말만 앞세우고 실천이 따르지 않는 사람에게 주는 교훈이다. 민주화 시대에는 ‘행동하는 양심’이
그는 인생 황혼기에 태양 예찬론자가 되었는데
필요했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행동하는 것은
겨울내내 일광욕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자기 희생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러면 버나드 쇼가
태양을 가까이 하고 일광욕을 즐겨 한 것이 그가
말한 지식의 길에도 행동이 필요할까?
건강한 삶을 오래 누린 비결인지도 모른다. 유럽인 들 사이에서 셰익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로 알
버나드 쇼는 원래 소심한 성격이었다. 어려서 부 터 숫기가 없어서 사람들 앞에 나서면 주눅이 들
려진 아일랜드 출신 버나드 쇼 그의 묘비명에는 이 런 글이 있다.
이 작가가 우스개로 집어넣은 말의 핵심은 something like this 에 있다. 죽음을 ‘이 따위 것’
었다. 친구집 앞에 가서도 문을 두드리지 못했다.
이라 표현한 것이다. 아무리 오래 산다 해도 죽음
그러던 그가 1880년 <연구하는 사람들의 모임>
은 느닷없이 닥치며 동의없이 찾아온다. “내가 비
이라는 학회에 가입하고 토론 클럽에 빠짐없이
록 (이 지상에) 꽤 오래 머물긴 했지만 이 따위 것
나가 토론하면서 사람을 대하는데 자신감을 키워
이 결국엔 닥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었어” 정도의
갔다. 혼자서도 연설을 연습하고 풍자가처럼 헤어
유머다. 마지막 죽음도 유머로 표현할 수 있는 그
스타일을 특이하게 하고 제스처를 연습해서 나중
의 여유가 놀랍다.
에는 순식간에 청중들을 자신의 연설에 몰입시키 는 인기 절정의 연설가로 발전했다.
행동하는 사람은 삶의 지식을 쌓아가고 그것 은 성장하며 살아간다는 증거이고, 그 삶은 열매
그는 95세까지 장수했는데 술, 담배를 전혀 안
를 남긴다. 오늘 내가 소개한 그의 명언에는 어렸
하고 명랑하고 유머스런 성격을 유지한 것이 그의
을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치
장수에 보탬이 되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여러 스포츠를 즐겼는데 달리기는 기본이고 수영,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열한 노력으로 당대 유명한 비평가요, 극작가 그리 고 소설가로 성공한 그의 삶의 흔적이 묻어나 있다.
냉수욕, 자전거 타기, 권투를 하였다. 이것을 한국 회사 KTF는 ‘우물 쭈물 살다가 내 인생에서 거저 얻어지는 지식은 없다. 그래서 우 리가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공부해야 하고 성장하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로 번역했는데 이것은 명 백한 오역이다.
는 과정에 여러 일을 부딪히면서 삶의 지식과 지혜
“나는 알았지 (무덤 근처에서) 머물만큼 머물면
를 얻는다. 책상 앞에 가만히 앉아서 머리로만 얻
이런 일이 (무덤 속으로 들어가는) 일어날 것이라
는 지식보다 행동으로 삶을 부딪히면서 얻은 지식
는 것을” 라는 번역이 버나드 쇼가 의도한 묘비명
이 진짜 지식이기 때문에 버나드 쇼는 행동이 지식
일 것이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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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사회봉사단체 회장 이취임식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게 신입회원 네 명에 대해 회원 증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한
Area Alliance of Black School
로 단체 이름을 Exchange Club이
킬린 지역에서 한인으로 구성된
서를 전달하고 지난 시즌 회장으로
인사회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을
Education)등 세 단체의 관계자들
라고 했으며 설립목적은 Unity for
봉사 단체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활동하고 이임하는 길자 홀리 회장
잘 알고 있으며, 임기 중에 지역의
이 참석해 사업비 지원에 대해 감사
Service 이다.
있는 National Exchange Club 인 킬
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정필원
한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인사를 전하고 각 단체들의 설립목
킬린 한마음회는 2004년 5월13일
린 한마음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신임회장의 취임사를 듣는 순서로
적극 추진하겠으며, 무엇보다도 회
적 및 활동에 대해 설명했으며 앞으
조석원 회장이 한인들만의 클럽으
6월24일(목) 킬린의 양싱식당에서
진행되었다.
원들이 자부심을 갖는 행복한 봉사
로도 열심히 지역사회에서 봉사활
로 발족하여 오늘에 이르렀으며, 미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동을 펼치겠다고 했다.
국사회 안에서 우리 한인들이 서로
회원 및 축하객들이 함께 한 가운 데 진행되었다.
정필원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 킬린 한마음회를 설립하여 오늘에
다”고 포부를 밝혔다.
National Exchange Club은
서로 의지하며 지역사회의 의미있
이날 행사는 기도로 시작해 성조
이르게 하신 조석원 회장님과 지난
한편 이날 취임식에 앞서 가진
1911년 3월27일 디트로이트에서
는봉사 단체로써 지속가능한 봉사
기와 태극기에 대한 국민의례, 회원
1년 동안 본 회의 발전을 위해 힘 써
지역사회 봉사단체에 대한 사업비
Charles A. Berkly 외 12명의 회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선서, Exchange Club 소개 및 한마
주신 길자 홀리 회장님께 감사드린
지원행사에서는 BEITZ(Bring Ev-
들이 비영리 봉사단체로 시작했다.
한마음회에 가입및 활동상황에
음회 설립목적 낭독으로 시작하였
다. 우리 Exchange Club 킬린 한마
eryone In The zone), Youth Excel
발전은 오직 생각, 의견과 경험 등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정필원 회장
다. 이번 이취임식 행사에서는 새롭
음회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Exchange Club, KAABSE(Killeen
을 서로 나누는 것이라는 믿음으
254-781-11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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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문화센터 이사회 6.25 참전용사 오찬회 진행 “그날의 진정한 의미 되새기는 행사로 승화”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지난 6.25(금) 어스틴 한인문화
없지만 살아있어 감개가 무량한 상
한 해병대 전우회 오현식 회장은 “
비하고 있다고 첨언했다. 이날은 한
문화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이사회
센터(회장 신상우)는 어스틴 지역
황입니다. 참전시기는 당시 19세로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전쟁에 참전
인문화센터의 이사들이 참석하여 3
가 어스틴 한인사회의 한부분이지
의 한인중 6.25 전쟁에 참전한 3분
학도병으로 참전하였고 후퇴하면서
한 세분의 공로를 생각하며 감사의
분의 용사를 위해 오찬을 준비했다.
만 6.25라는 상징의 날에 참전용사
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오찬을 마
부상을 당하여 육군병원에서 치료
마음을 전합니다. 오늘의 이 행사가
행사 시작과 함께 오경아 문화부장
를 위해 진행된 오찬이 많은 사람
련했다. 이날 신상우 회장은 가장
를 받고 완치될 즈음 의전장교 시
더욱 뜻깊은 것은 전쟁을 이겨낸 대
의 준비로 음식이 마련되고 문화센
들에게 잊혀지지않고 기억속에 남
먼저 감사패를 전달했다. 감사패는
험 후 군의학교에서 6개월 훈련 후
한민국의 원동력은 바로 오늘의 참
터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양재진 회
고 그 기억이 아련해지지 않고록 더
“귀하는 조국수호에 헌신하였기에
병원 사단 등에서 활동하여 6.25를
전 용사들의 희생이 아니었나 생각
계사는 스테이크를 굽는 등 분주롭
많이 알리고 더 오래도록 그분들의
이를 기리고자 감사패를 증정합
기억합니다.” 라고 말했다. 손정철
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지만 행복한 오찬이 되었다.
노고에 오늘의 내가 있음을 기억하
니다.” 라고 전달했다. 6.25전쟁은
장로는 “한분 한분 하늘나라로 가
드립니다.” 라고 거수경례로 ‘충성’
강춘자 노인회장은 “그동안 전쟁
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 전쟁의
1950년 6.25일 새벽 북한군의 남침
는데 우리 세대들이 모두 세상을
이라며 감사의 예를 표했다. 이희경
의 영웅들을 잊고 살았지만 감사한
무용담보다 그 시간을 이겨내고 지
으로 시작된 전쟁으로 이날 참전용
떠나도 우리가 참전한 전쟁이 후
한인회장은 “위험한 상황속에서 대
마음을 전한다는 이사회의 결의로
금까지 살아계신 그분들의 삶에 무
사들은 학도병으로 참전했다고 알
세들과 한인들에게 잊혀진 전쟁이
한민국을 위해 희생하신 노고에 감
시행했고 다시한번 그날의 전쟁을
한한 감사를 드리는 좋은 시간들이
려졌다. 이희용 용사는 참석한 소감
되지않게 해주기를 바라며 6.25 정
사드리고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시
잊혀지지않는 우리들의 마음속의
되기를 바라고 잊혀지지 않는 전쟁
을 전하는 일성으로 “세월이 오래지
신을 교육을 통하여 전쟁의 참상을
기를 바랍니다.” 라고 인사말을 했
영원한 영웅으로 삼고 작은 정성
이 되고 오래도록 흔적을 남기는 어
나 돌아가신 분들에게 안타까운 마
알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고 말
다. 또 한국에서 준비한 참전용사
이지만 대접을 할수 있어 감사합
스틴 한인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생
음을 전하면서 비참한 상황 말할 수
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함께 준비
감사패를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준
니다.” 라고 전해왔다. 어스틴 한인
각으로 가슴을 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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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JUL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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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모기에 더 물린다면… ‘큰 숨·어두운 옷· 꽃향수’ 피해야 제할 수 없는 것들”이라고 말했다. 다만 모기의 습성을 알면 조금은 피할 수 있다. 모기는 인간이 호흡할 때 내뱉 는 이산화탄소를 탐지해 공격대상 을 선정한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보다 숨을 크 게 쉰다면 모기의 목표가 될 가능 성이 높다. 땀과 열 등도 모기를 매혹하는 요 여름철 불청객 모기가 돌아왔다. 모기를 그저 성가신 존재로만 여 길 수 있지만 실상 모기는 말라리아 등을 옮겨 매년 세계적으로 1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다.
워싱턴포스트(WP)는 29일 ‘모기 대처법’을 소개했다. 물론 모기를 완전히 피할 방법 은 없다. 플로리다대 위생곤충학연구소
소다. 모기는 어두운색 옷에 더 이 끌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모기는 꽃의 꿀샘에서 나오는 꿀 도 먹이로 삼기 때문에 꽃향기가 나 는 향수는 모기를 불러들이는 유인
그래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에바 버크너 조교수는 “모기가 특정
물이 될 수 있다.
(CDC)는 모기를 ‘지구에서 가장 치
한 사람에게 더 끌리는 이유는 다양
미 환경보호청(EPA)에 등록된
명적인 동물’이라고 규정한다.
한데 안타깝게도 대부분 사람이 통
디에칠톨루아미드(DEET)나 이카
리딘, 레몬유칼립투스 성분이 들어
비누로 씻어낸 뒤 가려움을 잠재
간 기피제가 대표적이다.
워주는 칼라민로션 등 약을 바르
모기에 물리면 바로 긁기보단 물 린 곳을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는 것이 낫다. <연합뉴스>
▼ 지난 3월 24일 오후 광주 북구 일곡근린공원에서 광주 북구보건소 감염 병팀 방역반원들이 정화조 모기 유충을 박멸하기 위해 방역소독하고 있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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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나를 살리는 교회 (마태복음 4:23) 1.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신앙
기 때문에 자유롭게 물위를 떠다닐 수 있는
가버나움의 백부장이 하인을 고쳐달라고
미국의 남북전쟁이 한참일 때 링컨은 나라
고백 위에 세워집니다.
것입니다. 그런데 이 오리는 편안한 환경에서
예수님께 부탁하였습니다. 백부장은 “내 하
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그는 기도하는 대
직장생활을 하는 한 젊은 과장이 서울 본사
자라면서 자신이 오리인 것을 잊어버리고 수
인이 중풍으로 집에 누워 괴로워하고 있습
통령이었습니다. 그의 곁에서 힘을 더해주는
에서 근무하다 평택에 있는 부품 창고로 자
영을 배우지 못했습니다. 날개와 털에 기름도
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그의 말에
분이 있었는데 그 분이 헨리 비처 목사님입
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좌천인 셈이라 마
바르지 못하였기에 수영은 커녕 물에도 뜨지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니다. 어느 비가 억수같이 오는 날 링컨의 집
음이 울적하여 기분도 달랠 겸 창고 옆에 오
못하는 오리가 되고 만 것입니다. 겉모습은 오
님의 강한 의지가 나타나 있습니다. 예수님
무실에 우의를 입은 한 남자가 도착하였습니
리를 키울 수 있는 작은 수영장을 만들었습
리임에도 물위에 뜰 수 없는 오리처럼, 겉모
은 아주 작은 자의 고통도 외면하지 않으셨
다. 이 분이 집무실에 들어가서 링컨과 함께
니다. 큰 물통을 땅에 묻은 후 물을 부으니 오
습은 교인이지만 실제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습니다. 개인의 육체를 고치시고 영혼을 치
마주 앉아 아무 말 없이 밤새 기도하였습니
리 사육장이 만들어졌습니다. 퇴근하기 전 양
면 그는 교회의 구성원이 될 수 없습니다. 교
유하십니다. 베데스다 못 가에는 많은 다른
다. 아침이 되자 별다른 말이 없이 다시 집무
계장에 달려가 청둥오리 한 마리를 사서 물
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고, 성경도 많이 알고
병자들도 있었지만 예수님은 다른 병자들은
실을 빠져나갔습니다. 이 분이 헨리 비처 목
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출
있고, 여러 직분도 받았지만, 그 안에 예수님
다 그대로 두셨고, 38년 된 병자만 고치셨습
사님입니다. 나라를 위해 토론한 것이 아니
근해보니 오리가 물통 속에 죽어있는 것이었
이 계시지 않는다면, 예수님이 나의 죄 때문
니다. 예수님의 관심과 치유, 구원과 은혜가
라 나라를 구하는 기도를 한 것입니다. 우리
습니다. 깜짝 놀란 그는 오리를 이리 저리 뒤
에 죽으신 구세주로 믿지 않는다면 그는 그
개인적인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인, 우리교회가 나라를 위해 무엇을
척여 보았지만 짐승에 물린 흔적이 없었습니
리스도인이 될 수 없습니다. 오리가 오리 되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해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준 것입니다. 예수님
다. 수영이 전문인 오리가 물에 빠져죽었다
지 못함과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예배, 친교, 봉사, 교육 등 많은 기능
을 나의 구세주로 고백하시고, 교회의 구성원
을 가지고 있지만 사죄와 구원의 기능 없으
이 되시고 교회를 사랑하시므로, 교회에 충성 봉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는 사실이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결 국 오리를 판 양계장에 가서 따졌습니다. 자
2. 교회는 개인의 영과 육을 치료하는 능
면 교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교회가 죄
초지종을 듣더니 양계장 주인이 이렇게 말
력이 있습니다 (마 4:23)
를 사하는 기도와 그 능력이 없으면 교회가
합니다. ‘이 오리는 양계장에서 부화하고 키
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그들
있으나 마나입니다. 교회는 친교단체가 아닙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운 오리입니다. 그래서 수영을 할 줄 모릅니
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
니다. 봉사기관이 아닙니다. 교육기관이 아닙
담임목사. 254-289-8866)
다. 게다가 이 오리는 어릴 때부터 물속에 집
하시며 백성 중의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
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하여 치유하고, 사죄하
어넣지 않았기 때문에 깃털에 기름이 분비되
을 고치시니
고, 구원하는 곳입니다.
지 않아 물에 뜨지 못합니다’ 원래 오리는 날
예수님의 3대 사역입니다. 가르치시고, 전
개 밑에 기름샘이 있어 수시로 기름을 날개
파하시고, 고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못
3. 교회는 나라를 고치는 능력이 있습니
와 털에 바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속에 들
고칠 병이 없으시고, 안 고치신 사람이 없
다. (대하 6:24-25)
어가면 기름이 묻은 털이 물을 흡수하지 않
습니다.
교회에서 기도하는 것마다 하나님은 들어 주십니다. 교회는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는 장 소이고 하나님의 집입니다. 성전은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성전을 헐라”고 하신 것은 예수님 자신을 말씀한 것 입니다. 성전에서 기도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으로 구하면 모든 죄를 다 사하십니다. 민족 과 나라를 위한 기도를 우리교회에서 할 때 마다 하나님이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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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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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샌안토니오 한인회 주최 골프대회
JUL 2, 2021
210-463-3700 KOREAN JOURNAL
종교 칼럼
오늘 할 일..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한인 골프대회가 우천으로 연기되었던 대회를 포샘 골프 클럽에서 샷건으로 개최한다 대회 시상식은 한인 회관에서 식사후 있을 예정이며 골프회장 선거도
오늘 해가 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있으니 샌안토니오 한인 남. 여 골퍼분들이 많이 참여하여 한인골프회
오늘 하루 분량의 사랑을 다 쓰는 것이다.
가 한 발자국 더 성장 해 나갈 수 있도록 성원해주시길 바란다며 김주유
남기지 말고..
회원이 전해왔다.
나중에 하지 말고.. 쌓아 놓지 말고..
장소: 1050 Harry Wurzbach Rd., San Antonio, TX, 78209 Fort Sam (210) 222-9386 일시: 7월 11일, 오후 1시 문의: (210) 316-6926
오늘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그리우면 핸폰 들고 먼저 목소리 들어 보고.. 그리고 다 사용한 빈 가슴으로 자리에 눕자. 밤새 샘물처럼 솟아오를 그리움과 추억.. 그리고 새날의 사랑을 기다리며.. 우리에게 허락한 하루 분량의 기도는 얼만큼 일까?.. 하나님 사랑이 무한하듯 우리의 기도의 분량도 높고 푸른하늘에 가득 채우시길 원하시는 것일까?.. 바다를 먹물삼고 하늘을 두루마기 삼아 그 사랑 기록할 수 있다면.. 비록 먹물로 쓰지 못해도.. 우리의 입술로 기도의 고백을 쉬지 않는다면.. 우리의 생각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기도의 능력 속에.. 24시..25시..영원의 시간표에 모두 머물고 있으리라!..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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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테크니션 학과는 의료/미용 자격증 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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