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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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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JUN 26,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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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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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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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폭발적 확산 초비상 사태 막아라 마스크 행정명령… 해리스·포트밴드·슈거랜드까지 확대 테스트 사이트 연방지원은 6월 30일 중단 By 변성주 기자

병원들이 어려움을 겪자 코로나19

게는 벌금이 부과되지

kjhou2000@yahoo.com

성인 환자도 받아 부담을 덜어주겠

않는다. 히달고 판사는

다고 23일 발표했다. 텍사스 주 병

벌금이 최후의 수단이

6월 23일 기준으로 텍사스는 총

원들은 코로나19 환자를 위해 상

며, 이번 명령으로 사업

5,489명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시 병원 수용 용량의 15%를 유지

주들에게 마스크 착용의

를 기록하며 증가 추세를 멈추지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혔다.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않았다. 해리스카운티 보건국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시점에서

목표라고 말했다. 마스크

의하면 23일 휴스턴 시를 포함 총

가장 중요한 것은 일반 대중들이

는 10세 미만의 어린이게

16,419건의 확진자를 기록했다. 당

서로 경계를 유지하고 사회적 거

는 착용 의무가 적용되지

일 휴스턴 시는 987명의 신규 확진

리두기를 실시하며 마스크를 착

않는다.

자를 추가했다.

용하는 것이다.

휴스턴 시 전역의 테스트 사이트

일부 사람들은 마스크 착용이 불편하고 자유를

는 매일 수용 용량에 도달하고 있

80%가 모른 채로

침해한다고 생각하지만

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는 연방정

코로나19 경험

전염병의 우려할 만한

부의 테스트 사이트에 대한 지원을

휴스턴 메소디스트 병원의 마크

증가세에 직면해 텍사

6월 30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붐(Marc Boom) 대표는 휴스턴이

스의 경제 재개를 유지

현재 휴스턴과 해리스카운티 일원

아직 터닝 포인트에 도달하지 않

하는데 최선의 방법이

의 테스트 사이트 중 연방정부가

았지만 지속적인 환자 증가추세

될 것이다.

지원하는 곳은 호프 클리닉, 스프

를 우려했다.

즉 코로나19 최전선에

링브랜치 커뮤니티헬스센터 등 총

22일에 발표된 사이언스 번역의

있는 의료종사자들이 자

6군데다. 터너 시장은 오는 6월 30

학저널에 의하면 지난 3월 770만

신과 환자, 나아가 지역

일 종료되는 FEMA에 지금까지의

명이 넘는 미국인들이 코로나19를

사회를 보호하기 위해 교대 근무

피트 이내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

상 발생이 제어되지 않지만 테스

테스트 자료들을 요청한 상태다.

앓았을 가능성이 있고, 이중 80%

를 통해 착용하는 개인보호장비

용해야 하는 표지판을 미리 게시

트 및 컨택 추적은 유지되고 있음

보건당국자와 카운티, 시 관료들

는 진단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

(PPE)가 필수인 것과 마찬가지로

해야 한다. 예외조항은 해리스카

을 의미한다. 이 단계에서 사람들

은 메모리얼 연휴 이후 코로나19

다. 이러한 결과는 미 연방질병통

일반 대중을 위한 마스크는 코로

운티 행정명령과 거의 같지만 위

은 다른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소

사례가 146%나 증가한 이후 둔화

제센터(CDC)에서 수집한 데이터

나19 전파를 방해하는 것으로 입

반 시 벌금은 건당 500달러가 부

화하고 중간 규모 및 대규모 모임

될 조짐이 없는 가운데 이러한 연

에 기초한 것이다. 그만큼 데이터

증된 중요한 도구다. 공중보건 관

과된다.

을 피하고 건강 지침에 따라 사업

방정부 지원의 중단은 최악의 타

가 중요한데, 이에 따라 휴스턴 주

계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는 간단

마스크 행정명령에 교회나 다른

격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베일

민들을 위한 설문조사와 새로운 복

한 행동은 바이러스의 확산을 실질

예배당은 포함되지 않는다. 조지

러의대 히터 호테츠 박사는 현재

구 웹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터

적으로 늦추고 수많은 생명을 구할

카운티 판사는 최근 주민들을 대

휴스턴과 해리스카운티에 마스

의 궤도가 계속된다면 휴스턴은

너 시장은 모든 휴스턴 주민들이

수 있다고 강조한다.

상으로 마스크 행정명령에 대한 설

크 행정명령이 잠시 발효된 적이

미국에서 가장 심각한 영향을 받

오는 27일(토)까지 설문조사 참여

마스크 착용 명령은 식당에서 식

문조사를 한 결과 1만7천명의 응답

있었지만, 이번에는 강제규정으로

는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를 요청했다. 익명으로 참여할 수

사하거나, 주유소에서 가스를 넣을

자 중 80%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실천을 요한다. 매장 내

그렉 애보트 주지사는 ‘수용할

있고, 시간은 10분 정도 소요된다.

때, 야외 활동, 은행과 같은 보안감

슈가랜드의 조 짐머만 시장도 24

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로 고객과의

수 없는’ 숫자로 환자가 증가하자

*https://www.houstontx.gov/

시가 필요한 건물 내부에 있는 경

일(수)부터 마스크 행정명령을 발

충돌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매장

22일(월) 지방 정부에 기존 500명

her-survey.html

우, 야외 운동하는 개인에게는 예

효했고 7월 7일까지 유효하다. 해

내 관련 포스터나 공지문을 눈에

외가 있다.

리스카운티의 마스크 행정명령은

잘 띄는 곳에 부착해서 공신력을

6월 30일까지 이지만 연장될 가능

높이는 것이 좋다. 일부 한인업주

성도 있다.

들은 “가뜩이나 장사가 안 되는데

체만 방문해야 한다. 여전히 위협 이 심각한 상태를 말한다.

에서 100명으로 공공 모임을 통제

금주 22일(월)부터 해리스카운

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또

티에 새로운 마스크 행정명령이

정부 당국자들은 하루 평균 900

한 팬데믹 기간 동안 어린이 보

발효됐다. 즉 모든 상업지역의 직

건 가까운 증가는 지난 3~5월 사

육시설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도

원과 고객, 방문자들은 실내에서

이에는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잘못

해리스 카운티는 지난 11일 사람

손님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고

지시했다.

마스크나 안면 가리개를 착용해

된 방향으로 매우 빠르게 움직이

들이 커뮤니티를 위협하는 코로나

하소연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단

텍사스병원협회(THA)는 주 전

야 한다. 리나 히달고 판사가 19일

고 있다고 우려했다.

바이러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호히 원칙을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

역의 병원들이 코로나19 환자 유

서명한 이 명령은 6월 30일까지 유

새로운 색으로 구분된 시스템을 발

기를 조성해가야 한다. 그렇지 않

입에 준비태세를 갖추고 실질적인

효하며 휴스턴을 포함하고 있다.

표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빨간색

으면 사업주가 벌금을 물어야 함은

無 백신에 ‘마스크’가 최선책

수용을 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텍

마스크 착용 의무를 준수하지 않

포트밴드 카운티도 25일(목)부

또는 레벨 1이다. 현재는 주황색 또

물론 어렵게 시작한 경제재개에서

사스 아동병원은 휴스턴과 해리스

는 사업장은 최대 1천 달러의 벌금

터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이 발표

는 레벨 2로, 상당한 수준의 코로

레벨 1단계, ‘Stay at Home, Work

카운티에 코로나19 사례가 급증해

에 처해질 수 있다. 그러나 개인에

됐다. 모든 사업장은 고객에게 6

나 바이러스가 있고 바이러스 비

Stay’로 후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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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카운티 코로나19 구제기금 신청 첫날 10만 명 이상 몰려 9만5천여 가정에 참여 독려 문자 메시지 대량 배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해리스 카운티 COVID-19 구제 기금 신청이 예정대로 23일(화)과 24일(수) 양일간 진행됐다. 그러나 포털 사이트 오픈 첫날인 23일에는 불과 몇 분 내에 10만 건 이 넘는 신청이 몰리면서 신청이 원 활하지 못했다. 전화 신청도 첫날 오후 2시까지 였지만 콜센터 시간을 오후 4시까 지 연장했지만 여전히 신청하는데 몇 시간씩 걸리며 애를 태운 경우 가 다반사였다. 신문사에도 해당 사이트에 오류 메시지가 표시되는 등 접속 불통 이라는 불만 신고가 여러 건 접수 되기도 했다. PPP 신청 접수가 처음 시작되 었을 때도 한꺼번에 수천명의 신 청자가 동시에 접수를 시도하면서 여러 가지 기술적인 문제들이 발 생했었다. 총 3천만 달러의 구제 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신청은 코로나19 팬 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타격으로 어 려움을 겪고 있는 카운티 주민들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HarrisCountyRelief.org 홈 페이지에는 “대량의 트래픽으로 해 리스카운티 COVID-19 구제기금 온 라인 신청이 지연되고 있다. 신청서 제출 후 504 오류 메시지가 표시되

면 신청서가 제출된 것”이라는 안 내 문구가 실리기도 했다. 이번 구제기금은 지역사회 내 가 장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목표로 기획되었다. 그러나 처음 보도되었던 내용과 달리 구제기금은 선착순으로 제공 되는 것은 아니라고 22일(월) 리나 히달고 해리스카운티 판사가 밝혔 다. 히달고 판사에 의하면 가장 취 약한 사람들을 위해 무작위 추첨에 서 대상자가 선정될 것이라고 했다. 이 기금은 이민자 가구, 팬데믹 실 업수당 자격이 있지만 몇 달을 기다 릴 수 없는 사람들, CARES Act 나 실업보험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들 을 포함해 모든 해리스카운티 적격 거주민에게 모두 열려있다. 가정당1,200불 지원 한편 이번 해리스카운티 코로나 19 구제기금에 많은 신청자가 대거 몰린데에는 해리스카운티가 약 9만 5천명의 카운티 주민에게 보낸 대 량 문자가 한 몫을 했다. 해리스카운티는 임대료, 음식, 의 료 및 보육 및 기타 기본적인 생활 유지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주는 구제기금에 신청하도록 격려 문자 를 보낸 것이다. 처음에 이러한 문자가 스캠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았고, 또한 일부에 서는 대량 문자 메시지 캠페인이 적 법한 것인지 의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나 휴스턴시와 해리스카운 티의 코로나19 구제 기금을 관리 하는 Greater Houston Community Foundation 측은 커뮤니티 전체에 인지도를 확산시키기 위한 적법한 것이라고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구제기금은 도움이 필요한 적법 거주자에게 1,200달러의 긴급 재정 지원이 제공된다. 재단 측은 1차로 지역사회의 비 영리단체에 블록 그랜트 형식으로 기금을 지원했다. 이번 신청을 통해 무작위로 선정 하여 추가 자격 여부를 가리는 절차 가 이루어지지만 미리 공지된 대로 지역평균소득(AMI) 60% 미만의 저 소득층과 코로나 19의 직접적인 경 제적 타격을 입은 경우, 정부 지원 대상이 되지 않는 이민자 가정 등이 우선 순위가 된다. 특히 현재 메디케 이드, 골드카드, 푸드스탬프 등 정부 보조프로그램의 수혜자들로 생계유 지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우선 순위 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인동포사회도 휴스턴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글로 된 캠페인이 약 2 주간 전달되었다. 특히 서류미비가

정이나 독거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 이 적극적으로 신청에 참여하여 혜 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발빠르게 신청 자격 등 중요한 내용들이 고지되었 고 한인회 도움 창구도 마련했다. 그러나 자신의 가정에서 컴퓨터 나 전화를 이용해 신청했을 때 한번 에 접수가 되지 않고 몇시간씩 지체 되거나 처음부터 다시 시도해야 하

는 경우들도 빈번하게 발생했던 상 황에서 얼마나 인내심을 갖고 신청 절차를 마무리했는지가 중요했다. 접수 이후에도 한인회는 구비서 류 제출 등 후속 절차 등에 대해서 도 계속 업데이드된 정보를 계속 공 유할 예정이다. 한편 포트밴드 카운티도 1천900 만 달러 구호 기금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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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이 지나도 식지 않는 조국사랑과 한미동맹 의지 론스타챕터 미참전용사회 주최 한국전 70주년 기념식 7월 25일로 연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었다. 게다가 코로나19가 쉽

휴스턴 총영사관, 동포사회와 휴스턴 경찰국에 마스크 지원 관할 10개 한인회 6,800장, HPD 1,500장 휴스턴 경찰국, 한인 상가지역 치안 유지 약속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게 누그러지지 않는 상황이어 서 주인공들이 없는 행사 개최

올해는 6.25 전쟁 발발 7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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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박 요한 회장단에 이어 연이어 한인사회 의 격려 방문을 맞는 Gaw 부국장은

는 불가능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

안 총영사 일행의 방문과 마스크 지

이에 휴스턴 6.25참전 국가

은 24(수) 휴스턴 경찰국을 방문해

원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휴스턴 총

당시 전쟁에 참전했던 어린

유공자회 정재명 회장과 천병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인종차별 항

영사관을 비롯한 한인사회와의 적극

소년과 청년들은 이미 고인이

로 고문 등 유공자회 임원진은

의 시위가 평화롭게 이루어지도록

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또한 휴스턴

되었거나 생존자들도 대부분

비록 기념식은 개최하지 못하지

대처한 휴스턴 경찰의 노고를 격려

한인 상점 밀집 지역 등에 대해 문의

90세 전후의 고령자들이 되었

만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일동

하고 마스크 1천500장을 전달했다.

하고, 향후 해당 지역의 치안상황에

다. 그래서 80주년을 기약하기

을 대표하여 동포사회에 70주년

어려운 6.25 참전 용사들에게

기념사를 전했다.

이 되는 의미 있는 해다.

안명수 총영사는 신창하 휴스턴

대해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추가로

한인회장, 이원일 휴스턴 뷰티서플 라이협회장과 이주현 총무 등과 함

총영사관은 이번 휴스턴 경찰국

언급했다는 전언이다.

70주년 기념식은 참석할 수 있

“우리들의 생명을 바친 희생

▲ 휴스턴 6.25참전 국가유공자 회 정재명 회장

는 마지막 행사나 다름없었다.

이 없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과

들의 굳은 다짐과 식지 않는 나

께 휴스턴 경찰국을 방문하여 마스

방문과 마스크 전달을 계기로 치안

그런데 그마저도 전례 없는

우리는 존재할 수 없었고 6.25

라사랑의 마음을 가슴 뭉클하

크를 전달하고, Henry Gaw 휴스턴

당국과 공관과의 유대관계는 물론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은 물론

참전 국가유공자는 북의 남침을

게 전했다.

경찰국 부국장(Assistant Chief)과

한인사회와 휴스턴 경찰 간 네트워

전세계 해외 동포사회에서 개

격퇴시켜 조국 대한민국의 산업

한편 6월 25일(목) 오전 11시

면담했다.

크 강화에도 일조하는 계기가 되었

최되려던 한국전 70주년 기념

화로 선진국 대열에 올려놓는데

에는 텍사스론스타챕터 한국전

안 총영사는 특히 아세베도 휴스

식은 대부분 무산되거나 온라인

모든 국민과 함께 공헌한 주역”

참전용사회 주최로 제70주년 한

턴 경찰국장이 인종차별 시위현장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코로나19

기념식으로 대체되었다.

이라고 참전용사들을 소개했

국전 기념행사가 열릴 예정이었

에서 직접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동포들을

휴스턴 동포사회도 6.25참

다. 이어 “이번 70주년 6.25 전

지만, 역시 해리스카운티의 코

하며 소통한 것을 언급하며 휴스턴

위해 관할지역 총 10개 한인회에 마

전국가유공자회가 주최하는

쟁 기념일을 맞아 생명이 존속

로나19 관련 지침에 따라 행사

경찰의 슬기로운 대처로 지금까지

스크를 지원하고 있다.

70주년 기념식은 일찌감치 취

하는 한 선진, 산업화된 조국을

직전 취소됐다.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휴

총 6천800장의 한국산 마스크는 휴

소되었다. 고령의 한인 참전용

파괴하려는 어떤 세력과도 싸

론스타챕터 한국전 참전용사

스턴 경찰들의 대처 능력과 노고를

스턴을 비롯해 어스틴, 샌안토니오,

사들은 코로나19에 가장 취약

워 물리쳐 대한민국의 시장경

회 맥스 존슨 회장은 “한국전쟁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킬린, 엘파소, 아마릴로, 오클라호마,

한 계층이었고, 정재명 회장도

제와 자유 민주주의 정체성을

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것처럼

이와 더불어 지속적으로 휴스턴 한

건강상 스프

지키고 후손에게 잘 물려주는데

6.25 전쟁으로 발전된 양국의 관

인사회 치안에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또한 주역이 되겠다”

계와 경험을 기념하기 위한 우

요청하며 향후 긴밀한 협력 관계 구

는 노장

리의 의지와 계획도 끝나지 않

축을 요청했다.

았다”면서 70주년 기념식을 오

▼ 24일 휴스턴경찰국을 방문한 안명수 총영사 외 한인사회 관련단체 대표들 이 휴스턴 경찰국 Henry Gaw 부국장에게 마스크를 전달했다.

양로원으로 옮긴 상황

링브랜치

는 7월 25일로 연기한다고 밝혔 다. 코로나19 상황이 악 화되지 않는 한 6.25 전쟁 70주년 기념 식은 정확히 한 달 후 반드시 진행할 것이라는 노장의 전언이다.

다고 평가했다.

배톤루지, 뉴올리언즈, 아칸소 한인 회에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휴스턴 한인회에는 24일(수) KN95 마스크 2천장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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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주차장에서 대낮 날치기 봉변 당해 은행부터 뒤쫓아 온 듯… 매장 입구에 주차한 차량에 타는 순간 범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5일(월) 대낮 오후 2시

휴스턴 지역 2,850개 저가 임대 주택 건설 휴스턴 시, 중저소득층 위한 10개 프로젝트 HUD 승인 이하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여 밖에 안 된 신형 고급 차량을

청을 했다. 뒤늦게 도착한 사위와

타고 있어서 이래저래 날치기범

경찰서에 직접 가서 재신고하고

들의 주요 타깃이 되었던 것으

7시 30분 넘어 집에 도착했다는

로 보인다.

황씨는 그러나 현장을 떠날 때 까

휴스턴 주택국(HCDD)은 허리케

구 전략에 따른 것으로서 올해 하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주택국은 10개의 프로젝 트 모두 탄력적이고 공평한 재난 복

30분 경 H마트 주차장에서 70대

그러나 차량을 주차장 한 가운

지 쇼핑몰 안전을 책임지는 시큐

인 하비 중장기 지역개발 프로그램

기 텍사스 주 주택국으로부터 9%의

한인 여성이 가방을 날치기 당하

데 한 것도 아니고 매장 입구 바

리티 관계자를 보지 못했다고 말

의 일환으로 1억1천980만 달러의 지

주택세 공세를 받을 예정이라고 전

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 앞에 주차했기 때문에 쇼핑객

했다. 특히 나이가 지긋한 연령의

원을 받게 되었다고 금주 발표했다.

했다. 2년 연속 주택세 공제를 받게

범인은 은행에 들렸다가 H마

들이 자주 오갔고 눈에 잘 띄는

한인고객이 전화기와 지갑 등을

휴스턴 시가 제안한 총 10건의 제

됨에 따라 응용프로그램의 강점을

트에 들려 왼쪽 매장 입구 앞 장

장소라서 웬만해서 날치기 대상

모두 잃어버린 상태에서 당시 H

안에 대해 미 연방주택국(HUD)의

더욱 살리고 도시의 저가 임대 주

애인 주차공간에 차를 주차한 황

이 되기 어려운 장소였다며 분

마트 직원으로부터 물 한잔이나

승인을 받은 것이다.

택의 필요성이 분명하게 확인할 수

모씨 바로 옆 자리에 후방 주차

통을 터뜨렸다. 범인 차량이 바로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 듣지 못

이번 지원금은 하비 재난시 손실

있다고 부연했다. 개발자에게도 더

했다가 황씨가 운전석에 앉아 옆

옆자리 장애인 주차공간에 세워

한 채 원칙적인 대답만 들어야했

되거나 손상된 휴스턴 지역의 아파

많은 주택을 보다 높은 품질로 건축

자리에 가방을 놓는 순간 차문을

놓았을 때만 해도 ‘운전이 능숙한

던 일은 두고두고 섭섭함으로 남

트 등 다세대 임대주택을 교체, 개

할 수 있도록 환경이 제공되고, 특히

열고 가방을 강탈해 달아났다.

노인인가보다’라고 막연히 생각

는다고 말했다.

조하는 비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선택된 부동산 중 4곳은 가장 취약

황씨는 “미처 왼발을 차 안에

했는데, 날치기를 당하고 난 후

H마트 측은 이번에 피해를 당

구체적으로 10개의 프로젝트를

계층에게 제공될 예정이어서 향후

들여놓기도 전에 순식간에 발생

에야 모든 상황들이 이해가 되

한 한인여성분께 유감을 전한다

통해 1,221개 신규 임대 공간을 포

휴스턴 시가 재난 상황에서도 탄력

한 일이라 외마디 소리도 지르지

었다면서 대낮에 훤하게 오픈된

면서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

함해 2,850개의 새로운 임대 주택이

적으로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을 것

못한 채 속수무책 당했다”고 속상

공간에서 범행을 저지를 정도로

지 경찰을 고용해 경비에 나서

향후 휴스턴 지역의 주택 공급에 기

으로 기대했다.

한 마음을 전했다. 당시 가방 안에

매우 대담하고 치밀한 범인이라

지만 그 이전에는 건물주가 고

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이 10개의 프로젝트는 휴스턴 지

는 현금 3천 5백여 달러와 전화

고 치를 떨었다.

용한 몰 시큐리티가 경비를 선

이번 제2차 커뮤니티 개발 블록

역 내 저소득층 커뮤니티가 형성돼

기, 신용카드, 의료보험카드, 운전

다행히 현장 주변에 쇼핑센터

다”고 말했다. 또한 주차장에서

그랜트 재해복구 기금은 하비 멀티

있는 디스트릭 G를 포함하여 6개 지

면허증 등까지 전부 도난당했다.

보안 관계자가 이를 알고 경찰에

발생하는 범죄에 대해 책임은 없

패밀리 프로그램에 할당되었던 2억

구에 분산돼있다. 특히 중저 소득층

“마침 7월에 아들과 딸 생일이

신고해주었지만 4시간 넘도록 경

지만 한인 동포들이 피해당하는

8천만 달러에 포함된다.

주민들이 전통적으로 접근할 수 없

다가와서 일부러 새 지폐로 현금

찰이 오지 않아서 애를 태웠고 나

것에 경각심을 갖고 대처해나가

을 인출했다”는 황씨는 특히 2달

중에 H-마트 측에 911 신고 요

겠다고 밝혔다.

특히 2,850개의 신규 임대 주택

었던 지역에도 새로운 주택단지를

중 2천500개 이상이 중저 소득층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주택 선

임차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들

택에 있어 공평한 기회를 제공한다

90% 이상은 지역평균소득의 60%

는 계획이다.

▼ 프로젝트를 위한 지역사회 피드백 모임(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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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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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소평가된 인구 “올해는 제대로 카 운트 합시다 !”

해리스카운티 4번째 센서스 벽화 시리즈, Aldine지역 공공도서관에 설치

사 참여를 독려하고 중요성을 강조

의 각 대학과 컬리지를 대상으로

하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인구 수에

캠퍼스 밖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이

맞는 연방자금을 확보하고 결과적

2020 인구조사에서 정확히 카운트

으로 지역사회 개선을 추구하고 있

될 수 있도록 학교측에 협조 공문

다”고 말했다.

이 전달됐다.

벽화를 완성한 지역 예술가 노아

18일 현재 미 전국의 평균 자가

퀼레스 씨도 현장에서 지역주민들

응답률은 61.5%이다. 그러나 이민

에게 시각적으로 인구조사의 중요

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텍사

성을 표현한 것을 설명했다. 2020 인

스 주는 56.4%로 여전히 저조하다.

구조사 마감일 10월 31일 이전에 더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고 있는 유타

많은 주민들이 인구조사 설문을 완

(66.0%), 네브라스카(67.8%)와 같은

성해야 한다는 긴급한 필요를 표현

주와 비교하면 무려 10% 가까운 차

한 벽화에는 Aldine 동네를 엽서 안

이를 보이고 있어 더욱 적극적인 참

에 그려 넣었다.

여와 캠페인이 요구되고 있다. 한인

수 있는 목소리와 지역에 영향을 미

확한 인구수 확보의 엑세스 역할을

치는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함께 참

하고 있다. 특히 카운티의 공공도서

해리스카운티는 오는 7월에도 5

동포들이 아직까지도 인구조사에

여하여 다문화 및 잠재적으로 과소

관은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을 통

번째 센서스 벽화를 사우스 센트럴

참여하지 않고 있다면, 컴퓨터나 온

2020 인구조사 캠페인의 하나로

평가 된 인구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해 완전한 인구조사를 달성하는데

휴스턴 S.H.A.P.E 커뮤니티 센터에

라인 이용에 문제가 있다거나 우편

해리스카운티는 저소득층 커뮤니

장려함으로써 휴스턴과 해리스 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본지와

서 공개할 예정이다.

물을 받지 못하는 환경에 있는 경우

티에 상징적 벽화를 설치하며 주

운티 주민들을 통합한다는 목표를

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도서관에는

한편 18일(화) 미 센서스 국에 의

보다는 무관심과 무정보가 대부분

민들에게 인구조사 참여를 촉구

추구해가고 있다.

센서스 전용 컴퓨터가 설치돼있고,

하면, 고유 주소지에서 우편물을 받

일 것이다. 남은 기간 동안 한인사

이날 히달고 판사는 행사 직전

도서관 이용자에게도 다양한 인구

지 못하는 미 전역의 주민들에게 인

회의 보다 적극적이고 조직적인 캠

‘Yes! to Census 2020’ 캠페인을

급한 공무로 불참했지만, 해리스

조사 참여 유도 프로그램이 제공

구조사 초청장과 설문지를 전달하

페인 활동이 필요하다.

벌이고 있는 해리스카운티 리나 히

카운티 아드리안 가르시아(Adrian

되고 있다.

는 작업이 시행되었다. 특히 전국

달고 판사는 지난 23일(화) 오전 10

Garcia) 커미셔너와 알만도 월(Ar-

시 30분 휴스턴 외곽 45번 북쪽과

mando Walle) 텍사스주 하원의원,

텍사스 자가응답률 56.4% 제자리

N. 610 서클 안쪽에 위치한 Aldine

에드워드 멜튼(Edward Melton) 공

알만도 월 주하원의원은 “코로나

지역의 High Meadow 도서관에서

공도서관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19 팬데믹 상황에서 저소득층 커뮤

해리스카운티 공공도서관 에드

니티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Yes! to Census 2020’ 캠페인은

워드 멜튼 이사는 “올해는 최초로

이는 하리케인 하비와 같은 자연

휴스턴과 해리스 카운티 주민들에

인구조사를 주로 온라인으로 실시

재난 상황에서도 마찬가지다. 그

게 인구조사가 중요하고, 시급하며,

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은 온라인으

러나 이런 지역의 인구조사 참여

안전하고, 쉽게 완료 할 수 있도록

로 무료 인구조사를 할 수 있는 환

율은 상대적으로 저조하기 때문에

교육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신뢰할

경을 제공해줌으로써 공평하고 정

카운티는 다양한 방법으로 인구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하고 있다.

인구조사 벽화를 공개했다.

▼ 알만도 월 텍사스주 하원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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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아프면 경제도 아프다” 미 상원, 레스토랑업계 구제 위한 1천200억 달러 초당적 법안 발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가장 피해가 심한 업 종 중의 하나가 식당과 술집 등을 포함한 요식업계다. 휴스턴 상공회 (GHP)에 의하면 지난 3,4월 2개월 동안 요식업계에 총 6백52만개의 일자리가 상실됐다. 5월 이후 상당 수 회복이 되었지만 그나마 손실된 일자리의 25%에 불과했다. 지난 18일(목) 미 상원에서는 레 스토랑업계 구제를 위한 초당적 법 안이 발표됐다. 로저 위커 상원의원(R-MS)과 얼 블루멘나우어(D-OR) 상원의원은 코로나 바이러스9 팬데믹으로 피해 가 큰 식당업계를 구제하기 위한 목 적으로 1천200억 달러의 기금 조성 을 위한 법안을 제안했다.

‘레스토랑 법’ 혹은 생존에 필요 한 레스토랑 지원을 인정하는 실질 경제 지원으로 지칭하는 이 법안은 정상 환경에서 매출이 150만 달러 이하의 레스토랑에 거대 보조금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보조금은 직 원 급여, 수당, 임대료, 모기지, 보호 장비, 음식 또는 기타 비용을 충당하 는데 사용될 수 있다. 지난 3월 2.2조 달러 규모의 CARES Act 구제 패키 지를 통해 중소기업청(SBA)이 시행 한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의 대체 혹은 추가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얼 블루멘나우어 상원의원은 The Hill 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 팬데 믹 초기에 중소기업을 구제하기 위 해 실행한 PPP 프로그램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비즈니스에는 적합하 지 않았다”면서 단순히 타격을 입은 것을 넘어서 황폐화 된 식당들을 구

제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 로나19 이후 독립 레스토랑 매출은 51% 줄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법안에 지난 3월 발 족한 독립레스토랑연맹(Independent Restaurant Coalition) 이 크게 관여했는데, 처음에는 프랜차이즈 와 소규모 체인점이 배제돼 미 레 스토랑연합회와 국제프랜차이즈협 회의 비판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 고 있다. 각 요식업 관련 협회들은 정부의 레스토랑 업계에 대한 광 범위한 지원에는 원칙적으로 찬성 하지만 소규모 스몰비즈니스를 차 별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강하 게 하고 있다. 위커 상원의원은 현재 전미레스 토랑연합회가 이 법안에 관여하고 있다며 주변을 달래고 있다. 입법 과정에서 2천400억 달러의

홍콩반점, 직원 1명 확진자 발생 전직원 검사 및 방역위해 당분간 영업 중단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24일(수) 블레이락과 롱포인트에 있는 홍콩반점(Baik’s Noodle) 관 계자에 따르면, “정기휴무일인 23 일 종업원 1명이 코로나 검사에서 1차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와, 금일부터 전직원 검사및 방역 작업 을 위해 당분간 영업을 중단키로 했 다”고 알려왔다. 해리스카운티의 관련 규정에 따 르면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할 경 우에 영업 중단을 반드시 의무화 하고 있지는 않으나, 홍콩반점 측 에서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 검사 결과가 나오고 방역 전 문업체의 방역이 끝날 때까지 자체 적으로 영업 중단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지가 추가 취재해 본 결과, 해당 직원은 한인은 아닌 것 으로 확인되었다. 한편, 텍사스의 코로나19 바이러 스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지난 23일 을 기준 5,489명으로 6월 10일 2,504 명의 두 배를 넘어섰다. 다행히 지 난 1주일간 휴스턴 시를 포함한 해 리스카운티의 신규 확진자수는 하 향 감소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아직 안심할 수치는 전혀 아니며 오히려 주변 업소나 사업장 중에서 신규확 진자 발생 소식을 마주하는 경우가

더욱 일반화 되었다. 이제는 ‘어디어 디에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뉴스보 다는 ‘내 사업장 혹은 내가 다니는 직장, 거래처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미리 대 비해 두는게 더 중요하게 되었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의 코로 나 발생시 사업자들을 위한 관리 지 침을 보면, 코로나 환자가 직원들 중 에 발생했을때 대부분의 경우 사업 장 운영을 정지할 필요는 없지만 증 상 발현 직원이 머문지 7일이 지나 지 않았을 경우, 해당 직원이 장시 간 이용한 구역은 최소 24시간 동안 모두 폐쇄해야 한다고 권하고 있다. 이는 다른 직원이 호흡기 비말에 노 출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 으로 24시간 경과 후 청소 및 소독을

복구 기금이 필요하다는 제안을 전 했다는 전미레스토랑연합회는 “이 법안의 도입으로 작은 소도시부터 대도시에 이르는 곳까지 소규모 레 스토랑 오너들에게 생존에 대한 희 망을 제공해주고, 어려운 상황과 불 확실한 미래에 직면하고 있는 레스 토랑 업계에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입장을 밝혔다. 직원 규모 500명 이하 사업체들 을 대상으로 한 PPP 도 실행 초기 에는 대형 식당 체인들이 보조금을 타가면서 상대적으로 초소형 스몰

비즈니스가 기회를 상실하며 여론 의 큰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에 소상인들에 실질적 지원의 문이 보다 활짝 열리게 되었던 사실을 상 기한다면, 비록 입법 단계에서 논란 은 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 한 레스토랑 구제 법안이 통과 및 실 행 과정에서 폭넓은 지원으로 보완, 확대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코로나 19 장기화와 더딘 경제 재개로 어려 움을 겪고 있는 한인 요식업계도 폐 업 보다는 다양한 정부 지원에 한 번 더 기대를 걸어볼 수도 있을 것이다.

실시해야 한다고 권하 고 있다. 대기 시간 동 안 외부 문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후, 시설 내 모든 접촉이 많은 표면을 비누와 물 로 청소하고, 코로나19 에 효과적인 EPA 기준 을 충족하는 제품을 이 용해 표면을 소독할 것 을 권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에게는 평상시 교육을 통해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상사에게 알리고 집에 머무르도록 권하고. 일 과 시작 전 건강 상태 를 확인하며, 몸이 아픈 직원들은 CDC 권고절차에 따르게 하며 격리 해제 조건을 충족할 때까지 직장에 복귀하지 말도록 해야 한다. 환자 발

생시 직원들에게 이를 알리고 대응 조치를 취하게 하되 차별을 받지 않 도록 개인정보 노출은 최소화해야 하는 점도 유의사항 중 하나이다.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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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스 직원 사칭 강도 경고문 ‘사 실 무근’ 센서스국 “그런 사건 보고된 적 없어” ‘홈 어페어’ 소문도 거짓… 안심하고 센서스 인구조사 참여 촉구

아시아계 유방암 여성 “연구 참여자 찾습니다” 에모리대 임은옥 간호학 교수 연구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거주하는 아시아계 유방암 여 성 환자를 찾고 있다. 연구팀에 의하면 온라인으

에모리대학 간호학과 TI- 로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사람 CAA 연구팀(지도교수 임은 과의 접촉이 필요하지 않고 각 옥)은 최근 미 국립보건원의 참여자들에게 소정의 사례가 지원을 받아 미국에 거주하 주어진다고 한다. 또한 자발적 는 유방암을 진단받은 아시 의지에 의해 언제든지 참여를 안 여성들을 대상으로 생존 철회할 수도 있다. 경험 향상을 돕기 위한 연구 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 이트 및 연락처로 문의하면

이에 연구에 참여할 미국에 된다.

2020 센서스가 시행되는 가운데,

서스 인구조사를 위해 유효한 신분

소문이 외국으로부터 전파된 것으

최근 센서스에 대한 불필요한 불안

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로 보고 있다. 팩트체크 미디어인

을 조장하는 헛소문이 SNS를 통해

들은 당신 집을 노리는 약탈자들입

FACTCHECK.ORG 나 SNOPE은 문

나돌고 있어 한인들의 주의가 요

니다. 미국 정부에는 이같은 기관이

제의 가짜뉴스가 남아프리카 공화국

망된다.

없습니다. 이 메시지를 여러분의 커

정보에서 발령한 경고문과 매우 유

문제의 헛소문은 주변을 더 잘 살

뮤니티에 보내십시오. 이들은 어디

사하다고 보고 있다. 남아프리카 공

피라는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지’ 형

든 나타날 수 있고, 마치 진짜처럼

화국에는 ‘홈 어페어’ 부서가 존재하

태를 가장해 한인사회에 폭넓게 퍼

보이기 때문입니다. 부디 여러분의

며, 이 나라에서는 2017년과 2019년

지고 있다. 이 가짜뉴스는 센서스 조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

에 이와 비슷한 강도 사건이 실제로

사요원을 가장한 사람들이 집집마다

달하십시오.”

발생한 바 있다.

돌아다니며 문을 두들기고 있으므로

이같은 헛소문은 캘리포니아주 롱

이같은 가짜뉴스는 한인들만 표적

조심하라는 내용이다. 미 센서스국

비치, 스탁턴, 시카고, 애틀랜타, 뉴욕

으로 삼는 것이 아니다. 최근 미국 외

은 이같은 헛소문은 사실 무근임을

처럼 특정 지역을 지칭해 유포되기

에도 영국, 웨일즈 등 다양한 국가에

명확히 했다. 지금까지 가짜 센서스

도 한다. 또 다른 헛소문으로 강도들

서 이같은 헛소문이 여러 차례 유포

요원에 대한 신고나 사례가 접수된

이 센서스 조사요원이 아니라 코로

된 바 있다.

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19 방역요원으로 가장하고 있다

불구하고 이같은 헛소문은 계속 유

고 주장하기도 한다.

포되고 있다.

이에 대해 미 센서스국은 첫째, 미

이같은 헛소문은 한인 커뮤니티 안에서 센서스 직원 사칭 강도사건 이 실제로 발생하고 있다는 잘못된

이같은 헛소문은 2020년 3월부

국 정부에는 ‘홈 어페어 부서’가 존

터 카카오톡과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재하지 않는다. 둘째, 2020센서스에

이런 가짜뉴스가 계속 퍼질수록

포되기 시작했다. 헛소문의 내용은

응답하는데 있어 ‘유효한 신분증’은

한인들의 2020 센서스 참여가 위축

조금씩 다르지만, 페이스북에 올라

필요없다. 셋째, 지금까지 가짜 센서

될 수 있다.

온 헛소문은 대개 다음과 같은 내용

스 요원에 대한 신고나 사건이 접수

미 센서스국은 이같은 가짜 뉴

을 담고 있다.

된 사례가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

스와 맞서싸우기 위해 “파이팅 루

“안전에 대한 경고: 최근 ‘홈 어페

다. 또한 센서스국은 코로나19로 인

머”(Fighting Rumors) 홈페이지와

어 부서’ (Home Affairs Department)

해 4월 29일까지 센서스 현장 조사

루머 신고 이메일 rumors@census.

에서 나온 공무원을 가장한 사람들

요원 파견을 중단한 상태다.

gov에 수상한 헛소문을 신고해줄 것

이 돌아다니고 있으므로 주의하십시

그렇다면 이같은 가짜 뉴스는

오. 이들은 ‘홈 어페어 부서’라고 인쇄

누가 만들고 배포하는 것일까? 이

된 증명서를 갖고 돌아다니면서, 센

에 대해 미 센서스국은 문제의 헛

인식을 유포할 위험이 있다.

을 당부하고 있다. <기사제공: 이종원, Ethnic Media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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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KOREAN JOURNAL

한인 드리머(Dreamer) 편지 한 장

“DACA로 충분치 않습니다”

6.25 전쟁 70년 온라인 우정 포럼… 전세계 동시 개최 “잊혀진 전쟁” 절대 잊지 않고 역사적인 이정표 기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뉴저지 연방 하원의원 등 한인 리 더들의 메시지도 전달된다. 특히 한인이 가장 많이 주거하는

6.2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을

캘리포니아주의 게빈 뉴섬 주지사

기억하기 위한 제1회 전 세계 온

는 “3만6천500명의 미국인을 포함

라인 포럼 ‘70 Year Korean War

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목숨을

Friendship Forum’이 개최됐다.

앗아간 한국전쟁이 ‘잊혀진 전쟁’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과 에

으로 불리지만, 한국전쟁의 유산

스닉 미디어 서비스의 후원으

은 고국을 떠나 미국으로 온 수천

로 첫 개최되는 이번 온라인 포

명의 한국인과 전쟁에서 복무하고

럼은 코리안 센터가 페이스북

희생한 미국들인과 그들의 가족들

(https://www.facebook.com/

에게 아직도 그 전율이 느껴진다”

▲ 캘리포니아주의 게빈 뉴섬 주지사

events/192976828663544)으로 호

면서,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

않아 공개되지 못했던 귀중한 자료

스트하며, 각종 미디어에도 전달된

이 체결되었지만 한국 전쟁은 공

들도 소개된다는 점이 이번 행사를

다. 전쟁 이후 지난 70년간의 한국

식적으로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더욱더 뜻 깊고 상징적으로 만들고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기회로 누구

이어 “한국전쟁을 기억하면서

있다. 이번 행사는 영어와 한국어

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폭정으로부터 국가를 구하기 위해

로 진행되고 여러 커뮤니티 봉사

내용은 한국전쟁의 참사를 여러

희생한 사람들을 애도하고, 미국에

단체들과 각종 미디어 회사들이

다큐멘터리와 영화로 전 세계에 알

서 새로운 삶을 만들어 온 사람들

초청되어 동참하며, 코로나 사태

리고 있으며 오스카상 입선과 수많

에게 경의를 표한다”면서 한국과

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시작한 여

은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크리스

의 우정과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러 비영리단체들을 응원하기 위한

토퍼 리(Christopher H.K Lee)가

이번 행사는 사상 처음으로 전세

감독하고, 미국 주류 매체 언론인

계에 생중계되는 ‘미국의 한국전쟁

특히 1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

으로 에미상을 수상한 수 권(Sue

기념행사’로 사전에 수집된 자료들

고, 1950년 6월 25일 전쟁발발일과

Kwon) 씨가 영어로, Radio Free

을 바탕으로 한국전쟁의 실체를 알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서명의

Asia(RFA)의 김진국 씨가 한국어

리고 참전자들과 그들의 후손들이

날을 기념으로 앞으로 한 달 동안

로 진행한다.

기금모금 행사도 지원하고 있다.

만드는 우정의 자리를 만든다는 것

업데이트되고, 2020년 7월 27일 생

초청된 K-POP과 K-드라마, 전

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국전

방송 이벤트로 막을 내릴 계획이다.

통 무용과 악기 공연을 비롯해 미

쟁을 오래 연구하고 홍보대사로 활

*문의: 415-806-8854/

국에서 한인들을 대변하는 최석호

동해온 운동가들이 힘들게 확보했

ellen@ethnicmediaservices.org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앤디 김

지만 전시 기회나 여건이 마련되지

(엘렌 홍)

안녕하세요, 저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 협의회(NAKASEC)의 시민운동가 김성 원입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 계 미국인의 서류미비자 2백만 명 중 한 명입니다. 또한, 청소년추방유예 프 로그램(DACA)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저는 지 역사회가 대법원(SCOTUS)에서 DACA 를 조직하고 보호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 고 있습니다. 10살 때 가족과 함께 처음 미 국에 도착했을 땐 이 나라가 제게 새로운 집이 될 것이라는 것을 몰랐습니다. 주변의 서류미비자 친구들과 많은 것 을 공감하고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지만 저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 게 DACA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DACA의 많은 자격 요건 중 딱 하 나가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2012년에 유효한 신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이민법과 정부는 이렇게 임의적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미국이 자유의 나라라고 믿었습니다. 미국은 누구든지 관계 없이 모든 사람의 평등을 믿었던 민주주의의 나라라고 믿었습니다. 그러나 젊거나 이 사회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지는 사람들만 보호하 는 정부와, 우리와 함께 열심히 싸운 일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도 이러한 중요한 보호 조치를 취하지 않겠다고 위협한 트럼프 행정부 는 이민 시스템이 얼마나 잘못되었으며 일관성이 없는지 또 한번 생 각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바뀌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우리는 DACA 그 이상이 필요합니다. 저의 부모님을 위해서 또 저를 위해서입니다. DACA는 충분하지 않으며 결코 충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를 위한 시민권이 필요합니다. 미국에 있는 모든 서류 미비자 1천150 만 명과 3만5천 명의 국가간 입양인을 위한 시민권, 범 죄 배경에 관계없이 모두를 위한 시민권이 필요합니다. 시민권은 서 류가 가득한 시민권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양질의 음식, 교육, 주택, 건강관리, 깨끗한 물과 공기를 포함한 기본적인 인권에 대 한 접근을 의미합니다. 모든 사람이 공의로 시민권을 갖기 때문에 다 시는 경찰에 의해 무고한 비무장 흑인이 살해 당하는 일이 발생해서 는 안 될 것입니다. 이민단속국(ICE)없이 구금 센터와 교도소가 없는 모두를 위한 시민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 는 그런 자유와 평등과 권리가 있는 나라를 같이 만들어 나갈 겁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보호하고 권리와 정의를 위해 싸우기 위해 최선 을 다해야합니다. 우리는 #citizenship4all과 #abolishICE 및 #DefundThePolice를 위 해 협력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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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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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가을 코로나19 2차 유행 가능성에 대비”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이 21

스 부통령이 코로나19 2차 유행의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그 정도

일 밝혔다.

위협을 축소하려 하는 가운데 나온

규모로 검사를 하면 더 많은 사람

것이라고 CNN은 지적했다.

과 더 많은 환자를 찾게 된다”며 “그

나바로 국장은 이날 CNN에 출 연해 “가을에 발생할 가능성이 있

펜스 부통령은 지난 16일 ‘코로나

래서 아래 사람들에게 ‘검사 속도를

는 문제를 예상하면서 비축물자의

19 2차 유행은 없다’는 제목의 월스

제발 늦춰라’라고 말했다”고 했다.

재고를 채우고 있다. 우리는 최대한

트리트저널(WSJ) 기고문에서 미디

나바로 국장은 그러나 대통령의

열심히 일하며 물밑에서 할 수 있

어가 2차 유행의 패닉(공황)을 부추

이 발언은 농담이었고 유세에서 대

는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고 있다며 “그런 패닉은 과장된

통령이 가벼운 분위기로 말한 순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부가 가을에 올 2차 유

▲ 피터 나바로 미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올

증(코로나19) 2차 유행이 닥칠 가능

가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피터 나바로

금값 다시 ‘들썩’… 2012년 10월 이후 최고치 근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싼 미중 갈등 격화 가능성까지 겹

로나19) 2차 유행 우려와 ‘홍콩 국

치면서 금값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

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둘러싼

다고 전했다.

미중 갈등 격화 가능성이 제기되

올해 들어 금값은 이미 15%가

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다시 들

량 상승한 수준이지만 골드만삭스

썩이고 있다.

는 온스당 2천달러까지 오를 것으

22일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 르면 이날 싱가포르 시장에서 장 중 한때 금 현물가격이 최근 한달 간 최고치인 온스당 1천758.85달 러까지 올랐다.

강한 상태다. 은값 대비 금값은 여전히 높은 수 준을 보이고 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금 1온스를 사 기 위해 얼마나 많은 양의 은이 필

치였던 지난달 18일의 온스당 1천

요한지를 나타내는 금은비는 현재

765.43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100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다.

금 현물가격은 한국시간 오후 1

금은비는 지난 3월 18일 역사상

시30분 현재 온스당 1천752.74달러

고점인 126.43을 기록한 이후 하락

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세를 보였지만 연도별로 보면 1862

유행 우려에 홍콩 보안법을 둘러

나바로 국장은 또 전날 오클라호

CNN 뉴스 진행자 제이크 태퍼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에는 준비

마주 털사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는 반박했다. 그는 “그게 농담인지

를 한다. 나는 그게(2차 유행) 일어

대통령의 대선 유세에서 대통령이

전혀 모르겠다”며 “트럼프 대통령

날 거라고 말하는 게 아니다. 하지

코로나19 검사 속도를 늦추라고 지

은 몇 달째 비슷한 얘기를 해왔다”

만 준비는 한다”고 답했다.

시했다고 한 발언에 대해 ‘농담’으

고 말했다.

나바로 국장의 발언은 마이크 펜

로 한 얘기라고 옹호했다.

년 이후 3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미 은행 ‘현금 홍수’… 코로나19 이후 2천조원 예금 증가 보해놓으려는 심리가 퍼진 데 따 른 것이다. 글로벌 금융 연구소인 오토노 머스 리서치의 연구원인 브라이 언 포란은 “은행들이 현금 홍수 에 빠져있다”고 표현했다. 특히 예금 증가액의 3분의 2가 JP모건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로 예상하는 등 투자심리는 여전히

이로써 2012년 10월 이후 최고

시장 관계자들은 코로나19의 재

행을 준비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

씨티그룹을 비롯한 대형 기관 25 미국 은행들이 신종 코로나바

전례가 없는 수준이다. 4월 한

곳에 집중됐다. 문제는 은행들도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달간만 예금액이 8천650억달러

경기 침체를 맞아 돈을 대출해주

예금 홍수에 빠져있다고 CNBC

늘었다. 이는 작년 1년간의 증가

기 조심스러운 상황이어서 현금

방송이 21일 미 연방예금보험공

액보다 많은 수준이다.

을 쓸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이다.

사(FDIC) 집계를 인용해 보도했

코로나19에 대응해 미국 정부

포란은 “당장 보유한 현금을 갖

다. 이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가 경기부양책으로 국민 개개인

고 할 일이 많지 않다는 게 많은

코로나19가 처음 미국에 닥친 후

에게 현금까지 지급하고 연방준

은행의 얘기”라며 이미 보잘것없

미국 은행의 예금 계정에 2조달

비제도(연준)는 무제한 양적완화

는 수준의 예금 금리가 더욱 낮아

러(약 2천400조원)에 달하는 기

에 나선 가운데 기업이나 가계나

질 게 분명하다고 전했다.

록적인 규모의 현금이 유입됐다.

불안감에 휩싸여 일단 현금을 확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N 26, 202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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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위기 오나… 미국 절반 25개주서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텍사스주 22일 4천500여명의 신규 환자 발생

머지않아 더 많은 주를 환자가 증 가하는 주로 분류하게 될 것 같다” 고 말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텍사스 아동병원에서는 중환자

감염증(코로나19)의 전염이 계속

실과 급성환자치료실에 성인 환자

오스터홀름 소장은 “지금 우리가

확대되면서 전체 50개 주 중 절반

도 받기로 했다고 지역일간 휴스턴

보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경제를)

인 25곳에서 코로나19 환자가 증가

크로니클이 전했다. 코로나19가 기

재개하고 서로 접촉을 더 많이 하

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록적인 속도로 확산하자 지원에 나

는 것에 대한 바이러스의 반응”이

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애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 등에 서는 또다시 신규 환자가 최고치를

이 병원은 성인 코로나19 환자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

기록했다고 CNN 방송과 일간 워싱

는 물론 비(非)코로나19 환자도 받

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32만5천

턴포스트(WP)가 23일 보도했다.

아 다른 병원들의 수용력 부담을 덜

970명, 사망자 수를 12만771명으로

어주기로 했다.

각각 집계했다.

애리조나주는 이날 3천591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또 새 기록을 썼다. 사망자도 42명으로 코로나19

텍사스주에서는 22일 4천500여

▲ 20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시장 집 앞에서 시위대가 마스크 착용 의 무화 조치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다.

사태 후 가장 많았다. 입원 환자도

플로리다주에서는 23일 3천286

전날의 1천992명에서 약 7% 증가

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누적 환

한 2천136명으로 증가했다.

자가 10만3천503명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

최고점이었던 지난 20일의 4천49명

령은 이날 애리조나주를 방문했다.

보다는 적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가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

<연합뉴스>

미 주지사들, 확진 급증에 ‘경제 재개 중단·강력 조치’ 경고

나오고 있다.

에서는 22일 5천19명의 신규 코로

미용실과 네일숍 등에도 영업을

나19 환자가 나오며 코로나19 사태

허용하며 가장 광범위하게 경제 조

미국 텍사스에서 신종 코로나

그는 그러나 주를 다시 봉쇄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 재개에 나섰던 조지아주도 이달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

하는 일은 “항상 최후의 선택지

루이지애나주는 예정된 경제

종전 최고치는 그 전날인 21일의

들어 7일간의 평균 신규 환자가 증

자가 크게 늘자 주지사가 더 강

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은

추가 재가동 일정을 보류했다.

4천515명이었는데 이제 5천명도 넘

가세를 보이더니 22일 최고치를

력한 조치를 해야 할 수 있다고

검토하지 않고 있지만, 주의 재

존 벨 에드워즈 루이지애나 주

어선 것이다.

기록했다.

경고했다.

봉쇄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

지사는 이번 주말 예정한 경제

는 거의 9.0%로 뛰었다.

입원 환자도 3천700여명으로 가

CNN은 이날 기준으로 25개 주에

미국의 50개 주 모두 코로나

은 것이다. 애벗 주지사는 단계

재개 3단계에 들어가지 않고 현

장 높은 수준이다. 중환자실(ICU)

서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1주일 전

19 봉쇄령 이후 경제 재개에 나

적 경제 재개 계획을 되돌리겠다

2단계를 28일간 연장하기로 했

입원 환자는 4월의 최고점을 약간

과 견줘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선 가운데 다시 규제를 강화할

는 계획도 밝히지 않았다.

다고 밝혔다. 에드워즈 주지사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미국에서 인구가 두 번째로 많

는 신규 환자와 입원 환자의 증

은 텍사스주는 조기 경제 재개

가, 그리고 지역사회 전파 등을

에 나선 주 중 하나다.

이유로 들었다.

밑돌며 1천2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캘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리조나주 등 연일 기록적인 규모의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

그동안 여러 차례 입원 환자와 양

신규 환자가 나오는 주들은 모두 여

는 22일 “코로나19가 텍사스에

성 진단율이 상승하면 자택 대피

기 해당한다.

서 용인할 수 없는 속도로 확산

애벗 주지사는 이날 텍사스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

하고 있다. 이는 가둬져야 한다”

주에서 일일 양성 환자와 병

주에서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고 말했다.

원 입원 환자, 양성 판정 비율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3가지 수치가 치솟고 있다

는 이날 코로나19 누적 환자의

고 밝혔다.

35% 이상이 최근 2주 새 발생했

령을 일부 복원해야 할지도 모른

조지아·하와이·아이다호·캔자

다고 말해왔다고 로스앤젤레스타

스·미시간·미시시피·네바다·오하

임즈는 전했다.

이오·오리건·사우스캐롤라이나·

애벗 주지사는 “만약 다음 달

유타·워싱턴·위스콘신주도 환자

에도 또 한 번 그(환자) 숫자가 2

가 증가한 주들이다.

배로 는다면 이는 우리가 긴박한

텍사스주에서는 또 지난 20일

다고 말했다. 또 지난주에는 일

뉴섬 주지사는 22일에도 “우리가 숲에서 빠져나왔다고 하는 사람들, 이게 어떻게든 사라질 거라고 하는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

상황에 있고 확산 억제를 확실

일일 신규 환자가 가장 많은 4천

일 신규 환자 최다 기록이 세 차

사람들이 있지만 이 수치들은 매우

센터 소장 마이클 오스터홀름은 “2

히 하기 위해 더 강한 조치가 필

430명이 나왔고, 양성 판정 비율

례나 나왔다고 덧붙였다.

다른, 그리고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주 전에는 17개 주에서 환자가 늘

요하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은 5월 말 4.5%에서 지난 주말에

얘기를 해준다”고 말했다.

고 있었는데 25곳으로 늘었다”며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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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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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비자중단에 미 기업들 반발 … “ 글로벌 경쟁력 위험” 특정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도널

기여하는 것을 막는 조치는 미국의

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업비자

글로벌 경쟁력을 위험에 처하게 할

발급 중단 명령에 첨단 기술업계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중심으로 미 기업들이 강하게 반발

페이스북도 “고숙련 비자 소지

하고 나섰다. 뉴욕타임스(NYT)와

자들은 페이스북은 물론 미 전역의

CNBC 뉴스는 23일 이번 행정명령

많은 조직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중

으로 프로그래머와 같은 고숙련 외

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민은 우리

국인 근로자 수십만 명의 취업 허가

가 장려해야 하는 것이지 규제해야

가 거부될 것이라며 관련 업계의 분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노 섞인 반응을 전했다.

캐나다 출신의 패트릭 피셰트 트

미국 최대 기업 이익단체인 미 상

위터 이사회 의장은 자신의 트위터

공회의소의 토머스 도너휴 회장은 “ 엔지니어, 경영인, IT 전문가, 의사,

계정을 통해 “H1-B 비자를 신청하 ▲ 연설하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

간호사 등에게 ‘환영하지 않는다’는

도 마찬가지”라며 “이 두가지가 없

번 조치에 매우 실망했다며 “내 경

른 미국인 일자리 보호라는 비자 중

지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을 두

표지판을 세운 것은 우리나라에 도

으면 새로운 번영도 없다. 이번 선

험상 이와 같은 다양한 기술은 새 일

단 명령의 논리를 반박했다.

팔 벌려 환영하는 북쪽(캐나다)으로

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를 멈추게 할

포에 크게 실망했다”라고 말했다.

자리를 창출한다”며 신종 코로나바

아마존은 성명을 내고 “고숙련 전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따

문직이 입국해 미국의 경제회복에

것”이라고 우려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역시 이

고개를 돌려라”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행정명령에 따라 연말까지 발급 중단된 비자 중 하나인 H-1B 근로 자들의 다수를 차지하는 첨단기술 업체들의 반발이 특히 거셌다. 대형 기술기업들을 위한 이민옹

트럼프 ‘코로나검사 늦추라했단 말 농담?’ 질문에 “난 농담안해”

호단체인 ‘FWD.us’의 토드 슐트 회 답은 하지 않았다.

장은 이번 조치를 가리켜 “미국의

에서 ‘유세에서 참모들에게 검사

혁신에 대한 가차없는 공격”이라면

를 늦추라고 말한 건 그냥 농담이

트럼프 대통령은 토요일인 지

서 “전세계 인재 유치를 통한 혜택

었나 아니면 늦출 계획이 있는 것

난 20일 오클라호마주 털사 유세

도 누리기 힘들어졌다”고 개탄했다.

인가’라는 질문을 받자 “나는 농담

에서 “그 정도로 검사를 하면 더

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많은 사람을 찾게 된다. 더 많은 (

인도 출신 이민자인 순다르 피차 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

그는 이어 “분명히 해두자. 우

확진)사례를 찾게 된다. 그래서 나

에 “이민은 미국의 경제 성공에 어

리한테는 세계 어느 곳보다 대단

는 참모들에게 ‘제발 검사를 늦춰

마어마한 기여를 했고, 미국을 기술

한 검사 프로그램이 있다. 우리 검

라’라고 했다”고 언급, 논란에 불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로 끌어올렸

사는 전 세계 최고”라면서 미국이

을 댕겼다.

으며, 오늘날의 구글을 만들었다”

검사를 많이 해 확진사례가 많다

면서 “오늘 (행정명령)선포에 실망

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스럽다. 우리는 계속 이민자들을 지 지하고 모두를 위한 기회를 확대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 않는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전세 계 확진자 1위로 올라선 이후 검

검사 속도를 늦추길 바라느냐

사를 많이 해 그런 것이라는 주

는 추가 질문이 이어지자 “우리

장을 거듭해왔다. 미 존스홉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참모들이 발 벗고 나서 농담이

는 2천500만건 이상 검사를 했다

스대에 따르면 지금까지 미국에

팀 쿡 애플 CEO도 트위터를 통해

로나19) 검사 속도를 늦추라고 했

라고 진화했는데 본인이 직접 다

는데 다른 나라는 200만, 300만이

서 코로나19로 12만명 넘게 사망

“이민자들의 나라인 미국은 늘 다양

다는 지난 주말 유세 발언이 농담

시 논란에 불을 붙인 셈이다.

다. 검사는 양날의 검이라는 게 내

했고 230만명 이상이 확진판정

성에서 힘을 찾고 아메리칸드림이

이었느냐는 질문에 “나는 농담하

가 말하려는 것”이라고 했으나 즉

을 받았다.

것”이라고 적었다.

라는 약속에서 희망을 찾는다. 애플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백악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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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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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26, 2020

미국 소식

미 10개주서 코로나19 신규환자 최대치… 전문가 “산불처럼 번져”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콧 고틀립은 전날 CBS에 출연해 미

고 말했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코로나19 전

오스터홀름 소장은 “태울 나무가

되고 있다. 이런 확산세가 당분간

염률이 꽤 높았던 것에 보태 상당

있는 곳이면 어디든 이 불은 타오

멈추지 않을 것 같다는 보건 전문

한 대규모 발병이 진행되고 있다”

를 것”이라며 “지금 미국에 민감한

가의 진단도 나왔다.

고 진단했다.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덧붙였다.

CNN 방송은 22일 전날까지의 최

고틀립 전 국장은 “우리는 남부와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근 7일간 주별 하루 평균 신규 코로

남서부에서 (코로나19의) 부활을 보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나19 환자 수를 자체 분석한 결과 캘

고 있다. 왜냐하면 이들 지역에서는

(NIAID) 소장은 이날 악시오스와

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주 등 10

이 전염병을 실제로 없앤 적이 없기

인터뷰에서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

개 주에서 이 수치가 코로나19 사태

때문”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는 현상이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텍사스·플로리다·앨라

“놀랍지 않다”고 말했다.

10개 주에는 이들 외에도 애리

배마·노스캐롤라이나·사우스캐롤

파우치 소장은 젊은이들이 더 위

조나·조지아·미주리·네바다·오클

라이나·애리조나주를 지목해 이들

험하게 행동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라호마·사우스캐롤라이나·유타주

지역에서는 이번 주에 “기하급수적

을 들어 이같이 말했다.

가 포함된다.

증가”를 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특히 젊은이들의 감염이 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 방

고틀립 전 국장은 “기하급수적 증

인 등 고위험군으로 옮아갈 가능성

문할 예정인 애리조나주의 경우 이

가가 제기하는 도전은 모든 게 괜찮

기간 하루 평균 신규 환자가 2천412

아 보이다가 갑자기 그렇지 않게 된

명을 기록했다.

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을 우려했다. 파우치 소장은 “그들은 먼저 감염 된 뒤 집으로 돌아가 나이 든 사람들

이는 그 전 7일간보다 약 94% 증

미네소타대학 전염병연구정책센

에게 병을 옮긴다. 나이 든 사람들

가한 것이자 캘리포니아·텍사스·플

터 소장 마이클 오스터홀름은 미국

은 합병증을 일으키고 병원에 가게

로리다주에 이어 미국 50개 주 가운

에서 코로나19 확산의 속도가 조만

된다”며 “사망자 수는 항상 감염자

데 4번째로 높은 것이다.

간 늦춰질 것 같지 않으며 외려 ‘산

수보다 몇 주 뒤처진다”고 말했다.

플로리다주에서도 환자가 계속

불’처럼 번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미국

늘며 10만명을 넘겼다. 이날 집계

그는 “나는 이게 오히려 산불과

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228만6천

된 누적 환자 수는 10만217명이다.

더 비슷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게

457명, 사망자 수를 12만36명으로

전 미 식품의약국(FDA) 국장 스

늦춰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각각 집계했다.

▼ 미 캘리포니아 샌타모니카의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나온 한 가족이 마스크를 쓴 채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A 45

“코로나도 내 100살 못 막아”… 미국 할머니 생일 앞두고 완치 미국의 한 할머니가 작년 암 과 폐렴에 이어 올해 신종 코로

회복을 기뻐하고 둘의 100세 생 일을 함께 축하했다.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할머니는 코로나19 감염 기

까지 극복하고 100세 생일상을

간 식욕 부진과 탈진 증세가 있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었지만 대개 무증상이었다고 딸

주인공은 미 인디애나주(州) 북부 엘크하트에 사는 레오라 마틴 할머니다.

마릴루 스넬이 전했다. 스넬은 요양시설이 폐쇄돼 모 친을 직접 찾아뵐 수 없었다며

23일 미 ABC방송에 따르면

“엄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지난 4월 코로나19 확진 판정

받았을 때 정말 절망적이었다”

을 받았던 마틴 할머니는 자신

고 회상했다. 그녀는 “끔찍한 일

의 100번째 생일을 일주일 앞둔

을 겪고 최악의 상황이 올까 두

이번 달 초 검사에서 음성이 나

려워하면서 정말 힘들었다”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많은

서 가족들의 종교적 신념도 위

나이에도 두어 달 만에 코로나

안이 됐다고 언급했다.

19를 물리친 것이다.

그녀는 “요양 시설 직원들이

노인요양시설인 그린리프 헬

전화와 문자 메시지로 상황을

스 캠퍼스에 머물고 있는 할머

알려줬고, 24시간 내내 보살핌

니는 현지 매체 인터뷰에서 “안

을 받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

도감이 든다”고 건강을 되찾은

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스

기쁨을 표시했다. 그러면서 “난

넬은 할머니가 여전히 쾌활하

암에 걸렸었고, 몸을 보조기구

며 예리하다고 전했다.

에 지탱해 닷새간이나 병원에

마틴 할머니는 지난 13일 100

가야 했다. 불편했지만 난 살았

번째 생일날 ‘코로나19는 내가

어”라며 “작년엔 폐렴에서도 살

100살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없

아남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지

다’고 적힌 팻말을 들고 기뻐했

만 난 해냈다”고 덧붙였다.

다고 한다. 할머니는 장수 비결

할머니는 캘리포니아주에 거

에 대해 “계속 움직이고 다른

주하고 있는 쌍둥이 델로라 블

사람을 사랑하라”고 조언했다.

루밍데일과도 줌을 통해 자신의

<연합뉴스>


JU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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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기도응답의 핵심진리:

믿 음(1)

크리스찬 유머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다. 급

오시는데 제자들이 유령이라고 소리치며 놀라고

히 돈이 필요한 청년이 어느 날 기도하며 하나님

무서워 했다. 쉬운 말로 기절초풍을 한 것이다. 그

께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하나님, 당신은 성경

러자 예수님께서 즉시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말

에서 천년이 하루와 같다고 말씀하지 않으셨는지

라”(마14:27)고 하셨다. 그랬더니 베드로가 “주여

요?” 하나님이 대답하시길 “내가 비슷한 말을 했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여 물위를 걸어오라 하소

지, 내 시간 계산법으로는 그렇지. 그래서?” 청년

서”(마14:28)고 소리쳤다. 이 말은 “만일 유령이

이 “그러면 하나님, 하나님에게는 제가 급히 필요

아니고 정말 주님이라면 나를 명하여 물위를 걷

한 돈 천불만 달라고 기도했는데요, 당장 저에게

게 하시면 주님이신 줄 믿겠습니다”라는 뜻이다.

좀 주시지요.” 했더니 하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

예수님께서는 “걸어오라”고 명하셨다. 그때 베드

다. “그렇게 하겠으니, 하루만 기다리게나. 내 시

로가 주님을 향하여 환상적으로 풍랑이 몰아치는

간으로 말이야…”

물위를 저벅저벅 걸어갔다. 그런데 웬일인가? 베

우리는 흔히 기도응답에는 영어로 Yes/No/Wait

저 “믿음을 보시고”(눅5:20/막2:5/마9:2/마9:22/

드로가 물위를 걸어 가다가 그만 풍랑이 일렁이는

의 세 가지 종류가 있다고 말한다. 기도응답이 Yes

마9:28/요9:35/요16:31/요11:26/요20:29) 구원

물 속으로 풍덩 빠져 허우적거리며 소리질러 “주

로 나오면 우리는 감사하고 감격한다. 그러나 응

하시고 용서하시고 치유해 주셨다. “믿지 않으면”

여 나를 구원하소서”(마14:30)라고 외치자 즉시

답이 No(아니오)나 Wait(기다려)의 경우 대부분

치유는 고사하고 그들을 떠나셨다. 예수님께서 하

손을 내밀어 붙잡아 끌어 올려 주시면서 하신 말

실망할 수 있다. “Wait” 하실 때 언제까지 우리는

신 말씀 중에 놀라운 약속을 기억한다.

씀이 무엇인가?

기다려야 할까? 이런 경우 마치 하나님이 우리의 구하는 바를 거절하신 것처럼 보일수도 있다. 우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마21:22)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마14:31) 예수님의 책망의 말씀을 보면 “믿음”과 “의심”의

리가 종종 다른 사람의 기도응답 간증을 듣게 되

여기에 보면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반대 관계를 정확하게 짚어 주셨다. 베드로는 최악

면 대부분 “왜 나에게는 저런 응답이 없을까?”라

“다” 받으리라”고 하셨다.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의 상황에서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라고 급히

고 부러워한다. 응답이 늦어지거나 응답이 없으

“믿고 구하라”이다. 신앙의 대부분의 영역에서

요청했다. 이 요청의 기도에 즉시 손을 내밀어 응

면 포기하기도 한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에도 불

“믿음”이 빠지면 산소가 빠진 고무풍선 같은 꼴

답하셨다. 그런데 베드로가 물 속에 빠졌던 근본

구하고 즉시 응답이 없으면 종종 원망과 불평을

이 되고 만다.

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주님만을 바라보고 가다

헤롯 왕의 생일 날 세례 요한이 목이 잘려 순교

가 일렁이는 풍랑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의

기도에 있어서 가장 우선적으로 중요한 조건은

하자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그를 장사 지내고 예

심이 생겼다. 그랬더니 빠져버렸다. 여기서 우리

하나님과 우리의 믿음과 신뢰의 관계가 밑바탕이

수님께로 와서 그 사실을 예수님께 고했다. 예수

가 알아야 할 중요한 핵심은 베드로의 의심이다.

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없이는 허

님께서 그 소식을 들으시고 산에 가셔서 애통해

“의심”이라는 말을 헬라어 원어로 직역하면 “마음

공을 치는 꽹과리 소리와 같다. 예수님께서 이땅

하셨다. 그리고 배고파 유리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이 나뉘었다”는 뜻이다. “마음이 나뉘는 것이” 의

에 오셔서 수 많은 순간 기도에 대한 말씀을 가르

오병이어를 통하여 장정만 5천명을 먹이셨다. 그

심이고 “의심”이 곧 “믿음이 없음”이다.

쳐 주셨다. 그럴 때마다 강조하신 말씀은 “믿음”

런 후 즉시 제자들을 갈릴리 건너편으로 배를 타

그렇다. 믿음이란 “한 마음”이다. 주님을 향한

이었다. 신앙에 있어서 “믿음”은 마치 약방의 감

고 건너게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산에 올라 기도

한 마음, 말씀을 믿는 한 마음, 전능하신 주님을

초 같고 만물박사와 같다고 할 수 있다. 구원도 믿

하셨다. 그런데 제자들이 배를 타고 노를 저어 건

믿는 한 마음을 가져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

음으로 받게 하셨다. 찬양도 봉사도 기도도 “믿음”

너려고 했지만 엄청난 풍랑 때문에 배가 파선할

래야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다. 기도에 있어서

으로 드릴때 받으신다.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다가 위험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응답자이신 주님을 향한 “나

빠진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고 즉시 물위를 걸어

뉘지 않는 한 믿음”이다.

할 때도 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들을 치유하실 때도 가장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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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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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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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소득세 분할납부 ( Installment Agreement ) 신고하는 소득세를 신고 마감일까지 납부하지 못할 경 우에 연방국세청 ( IRS ) 은 세금납부액과 납부기간을 기

간소화 할부계약 ( Streamlined Installment Agreement )

준으로 납세자들을 돕는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납세자가 세금을 120일 이내에 모두 납부할 수 있

간소화 할부계약은 많은 납세자들이 편리하게 신청할

을 경우에는 IRS 웹사이트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고

수 있는 방법으로 연체된 개인 세금액 $50,000 미만이

1-800-829-1040 으로 IRS에 전화해서 분할납부를 신

거나 비즈니스 세금액 $25,000 미만일 경우 최장 84개

청할 수 도 있다.

월 동안 할부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방법이다. 간소

수수료 없이 분할납부 가능하다. 120일 내에 전액을 납부해야 한다. $ 10,000 미만의 미납 세금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Form 9465 - Installment Agreement Request

화 ( Streamlined ) 라는 이름이 의미하듯 납세자의 자

납세자가 Form 9465 를 작성해서 분할납부를 신청

산, 부채, 수입 등의 납세자 납부능력 자료를 최소화 하

하면 30일 내에 국세청으로 부터 분할납부 신청에 대한

여 납세자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세금을 나누어서 낼 수

허락여부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분할납부 신청이 받아

있게 해 주는 제도이다.

들여지면 분할납부 방법에 대한 설명과 $225 의 수수

보통은 60개월의 납부기간이 주어지나 최대 84개월

료를 납부하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이렇게 분할납부가

보장할부계약 ( Guaranteed Installment Agree-

까지 납부기간을 연장해 주는 국세청의 새로운 규정이

결정되면 납세자는 반드시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금액

ment ) 방식으로 미납 세금이 $10,000 미만이고 다음

발표되었다. 신청방법으로는 온라인을 통한 IRS Online

을 납부해야 한다.

의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국세청에서는 3년 이내 분

Payment Agreement ( OPA ), IRS 전화신청 또는 Form

할 납부하는 것을 무조건 받아준다.

9465 를 통한 서신 신청도 가능하다.

미납 세금이 완전히 납부될 때까지 이자는 계속 부과되 고 벌금이 부과되는 상황이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분

납부해야 할 세금액이 $25,000 이하의 경우 납세자

할납부 동안 세금이 체납되거나 소득세 신고를 하지 않을

1. 과거 5년동안 모든 소득세 신고를 늦지 않고 보고

의 인적정보와 고용주 이름, 은행계좌 정보 그리고 매

경우 이 합의는 취소될 수 있음도 유념해야 할 사항이다.

했고 모든 세금을 납부해 왔고 국세청에 세금 분할 납

달 정해진 날짜에 납부할 수 있는 금액을 제출하면 쉽

부 신청을 한적이 없다.

게 납부 허가를 받을 수 있다. $25,001 에서 $50,000 사이에서는 매달 지불할수 있는 납세자의 재정상태를

2. 국세청이 납세자가 제출한 자료를 검토해 본 결 과 납세자가 체납 세금을 납부할 수 있는 형편이 아니 라고 판단했다.

확인하기 위해 수익과 지출에 대한 분석내용을 추가 로 제출해야 한다. $50,000 이상일 경우에는 우선 일정금액을 납부하 여 $50,000 미만으로 세금액을 줄인 후 앞서 설명한

3. 납세자가 체납세금을 3년 이내에 납부할 것과 분 할 납부하는 동안 모든 세법을 준수할 것을 약속한다.

★ 다음 칼럼 7월 10일에는 체납세금 어려우면 체납세금 조정협상 (Offer in Compromise) 을 시도하라!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간소화 규정을 이용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재무제표 (Financial Statements)를 추가로 작성하여 신청서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와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은행계좌를 통한 자동이체를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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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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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KOREAN JOURNAL JUN 26, 2020

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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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중남부 연합회 정명훈 회장, 어스틴 한인회에 한인회기 기증 “어스틴 한인회의 상징, 새로운 한인회기 기증식 거행”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로운 한인회기를 만들어서 전달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어려 운 시기에 지역 한인회에 활력

지난 5월29일 (금) 제 18대 중

을 주는 소중한 기념이 될 것 같

남부 연합회(정명훈 회장)는 5

아 매우 기뻐게 생각합니다. 먼

개 주의 지역에 산재해 있는 한

길을 한 걸음에 찾아오셔서 어

인회 중에서 새롭게 출범하거나

스틴 동포 사회를 힘차게 응원

기존의 한인회기가 오래된 지역

하며 어스틴 한인회 상징의 깃

중 회장들과 논의하여 필요한 한

발을 전달해 주심에 더욱 감사

인회기를 기증하는 활동을 진행

합니다.”라고 전해왔다.

하고 있다.

정명훈 중남부 회장은 “5개 주

최근 텍사스 지역에는 어스틴

관할 지역의 한인회에 필요한 물

한인회(이희경 회장)와 샌안토니

품을 전달해 주는 것이 보람되고

오 한인회(김도수 회장)에 한인회

연합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 임을

기를 기증했다.

알기에 작은 것에서 부터 준비해

정명훈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나가지만 더 많은 지역의 한인회

많은 사람들이 함께 기뻐하며 한

들에게 해주지 못함에 죄송함을

인회기를 받는 행사를 하지 못하

느낍니다.”라고 전해왔다.

기 때문에 람파사스에 계시는 김

중남부 연합회(정명훈 회장)는

광훈 전 한인회장 댁에서 이희

앞으로의 활동을 지난 이사 임원

경 어스틴 한인회장을 초청하여

연석회의에서 나왔던 2020년 계

중남부 연합회 최광규 이사장과

획을 차근차근 진행해 나갈 것이

강승원 사무총장 그리고 이화

라고 말했다.

자 전 한인회장이 함께 참석하 여 축하했다.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은 최 근 어스틴 지역 한인 상가 중 최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은 “

근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였고 가

어스틴 한인회기는 오래전에

게를 하는 상인들은 주변 지역의

만든 것으로 현재 한인회 명칭

안전에 대한 내용을 철저하게 분

과 달라 새로운 한인회기가 필

석하고 차후 발생할 사고 가능성

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즈음

을 없애는 일에 매진해 주실 것

에 정명훈 중남부 연합회장이 새

을 당부했다.


A 60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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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길리어드“연내 코로나19 환자 200만명 렘데시비르 공급” 려 공급할 계획을 밝혔다고 로이 터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길리어드는 현재까지 전 세계 제

이번 계획은 앞서 길리어드가 목

네릭(복제약) 제약사 9곳과 자발

표로 제시했던 공급 대상 환자 수의

적 생산허가 협정을 맺은 사실도

약 2배에 해당한다.

전했다.

료하면 길리어드의 매출은 20억~30 억 달러(2조4천190억~3조6천285억 원)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길리어드는 임신부와 외래환자에 렘데시비르를 사용하기 위한 연구 도 추진할 계획이다.

길리어드는 또 현재의 정맥주사

인도의 제약사는 현지에서 렘데시

형보다 사용이 간편한 흡입형 렘

비르 복제약을 판매하기 위한 허가

렘데시비르는 길리어드가 애초

데시비르 개발 시험을 오는 8월 시

를 이미 받았다. 이 제약사는 렘데시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한 항바이러

작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비르 복제약 10㎎당 비용을 66∼79

스제로 코로나19 치료에도 효과가

달러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국과

병원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흡입형은 네뷸라이저(의료용 분무 기)를 통해 환자에게 투약하는 방

하지만 렘데시비르의 미국 내 판 매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일본 등 주요국이 긴급 사용 승인 을 내렸다.

한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 치료

한국의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지

대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최고경영

한건당 렘데시비르 가격이 1천~2

난 3일 긴급 사용을 위해 특례 수 입을 승인했다.

식이다. ▲ 코로나19 치료제‘렘데시비르’

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나19) 치료제로 쓰이고 있는 렘데

자(CEO)는 “전 세계에 충분한 물량

천달러로 책정될 경우 올해부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시비르를 연내 200만명분까지 늘

을 공급하기 위해 글로벌 협력을 계

년까지 2년간 200만명의 환자를 치

<연합뉴스>

미, SK이노베이션 공장 현장 불법취업 시도 한국인 33명 추방 미국 정부가 SK이노베이션의 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건설 현장에서 일하려 했으며, 미

사인 2차~3차 협력업체가 하청 고

서 해당 협력업체들에 강하게 유감

국 협력업체가 불법적으로 고용

용해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한국인

을 표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당부했

했다고 22일 확인했다.

근로자들로 확인됐다”며 “SKBA에

다”고 해명했다.

국 공장 건설 현장 취업을 목적으

이들은 자신들이 특정 업무에 필

로 불법 입국하려던 한국인 33명

요한 기술을 지녔다는 내용의 고용

을 적발해 추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증명서를 당국에 제출했는데, 증명

SK이노베이션

미국 국토안보부 세관국경보호국

서는 허위였다고 CBP는 설명했다.

측은 “SK이노베

(CBP)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CBP는 이어 며칠 후 허위 고용증

이션 조지아 공

지난달 허위 고용증명서를 갖고 미

명서를 지닌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

장(SKBA)은 지

국에 불법 취업하려 한 한국인들이

인 21명을 추가 적발했다고 설명했

난달 중순 애틀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다. 이들은 인근 시설에 구금된 후

랜타 공항에 입국

에서 적발됐다. 이들은 조지아주(州)

한국으로 추방됐다.

하려던 한국인 근

의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에서 일하

이번에 적발된 한국인들은 미국

로자들이 입국을

기 위해 불법 입국하려던 참이었다.

의 정식 취업비자 대신 여행비자

거부당했다고 현

CBP는 우선 대한항공 항공편으로

(ESTA·전자여행허가제)만 취득한

지 외교공관으로

상태인 것으로도 드러났다.

부터 전달받은 바

인천에서 온 12명의 입국을 불허했 으며, 이들은 건설 현장에서 2∼3개

SK이노베이션 측은 추방된 한

월 근무한 후 6천∼7천 달러(약 727

국인들이 자회사인 SK배터리아

이어 “해당 근

만원∼849만원)를 지급받을 예정인

메리카(SKBA)의 조지아주 공장

로자들은 현지 회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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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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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아버지의 마음 (누가복음 15:11-32) 1. 나의 아버지 이야기 누군가가 나에게 ‘누구를 제일 존경하십니 까?’라고 묻는다면 난 당연히 주저하지 않고 ‘나의 아버지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돈이 많은 부자도 아니시고, 높은 벼슬을 가지신 분도 아닙니다. 그저 평 범한 아버지일 뿐입니다. 가난한 양반집 아 들이였습니다. 할아버지 때까지만 해도 재산 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버지에겐 거의 물려 준 재산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도 대단 히 행운이였던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돈 좀 있는 양반집 큰 딸에 미모의 여인이지만 정신대에 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 외할아버지가 16살이나 많은 가난한 양반집 청년에게 선택의 여지가 없이 시집 을 보냅니다. 어머니가 정신대에 끌려가지 않은 대신에 아버지, 어머니는 일본으로 강 제 동원되어 탄광에서 노역을 하다가 1945 년 8월 15일 해방이 되어서 3살짜리 큰 아들 을 데리고 한국으로 옵니다. 원치않는 원폭 피해자가 된 것입니다. 아들들에게는 집안 이야기를 많이 하셨습 니다. 이민 목회를 하면서 한국에 가면 왔다 는 인사드리고, 부흥집회 하다가 가는 날에 야 집에 와서 인사하고 미국에 오고한 것이 일상이였습니다. 어쩌다가 하룻밤 정도 자고,

온 가족이 한끼 정도 식사하는 것. 이것이 전 부였습니다. 돌아가시기전 마지막 해 ‘아버지 나 가요. 또 올께요’ 그런 나의 인사를 받으신 아버지의 눈에서 눈물이 흐리고 있었습니다. 살아 생전에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난 아버지가 우는 모습을 처음 으로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미국에 온지 1 주일 만에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나에게 아버지란 어떤 존재인가? 큰 우산 같은 존재. 든든한 존재. 나에게 돈 을 준적도 없어요. 그렇다고 밥 한 끼를 차려 준적도 없어요. 같이 목욕탕에 가 본적도 없 습니다. 같이 여행을 가 본적도 없습니다. 아 버지와의 추억도 없습니다. 언제나 집에 들 어오면 계시는 아버지. 그 아버지가 좋았고, 그 아버지를 많이 사랑합니다. 나도 그런 아버지가 되고 싶은데, 참 좋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그리 쉽지 않습니다. ‘ 난 너희에게 어떤 아버지야?’ 아들에게 딸에 게 물어보고 싶은데 겁이 나서 물어보질 못 하겠어요. 나쁜 아버지라고 말을 할까봐요. 한국에서의 목회 9년은 개척교회라 정신없 이 바빴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뭔지도 몰 랐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부임했을 때,

계속 싸우는 상황이었고요, 아이들 학교에서 아버지, 어머니가 가야 할 그런 날도 교회 사 정이 복잡해서 가 볼 수도 없었어요. 아니면 수요일, 금요일 꼭 예배 있는 날이고... 좋은 아버지는 못된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하나 님 아버지가 나를 대신해서 좋은 아버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오늘 아버지 주일입니다. 저는 아버지 주일 이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좋은 아버지가 되 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분명 나쁜 목사 는 아닙니다. 실력없는 목사도 아닙니다. 하 나님을 많이 사랑하는 목사, 교회를 끔찍히 도 사랑하는 목사, 성도들을 내 자식보다 더 우선으로 여기는 목사. 난 그런 목사입니다. 그러나 좋은 아버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어머니는 열이고, 아버지는 빛이다.’라는 말 이 있습니다. 정녕 아버지는 자녀들에게 빛 입니다. 그러나 오늘 성경에 등장하는 아버 지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는 아버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그리고 육신의 아버지를 이 해하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리고 아버지에게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시기 를 축복합니다. 2. 아버지의 마음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 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 니’ 두 아들을 둔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입 니다. 느닷없이 둘째 아들이 아버지에게 상 속이야기를 합니다. 상속이란 아버지가 죽어 서야 받게 되는 것인데, 아버지가 살아계시 는데 상속해 달라는 것입니다. 성경엔 상속 에 대한 율법이 있습니다. 신명기 21:16-17 에 큰 아들에게는 두 몫을 주고 그 나머지를 둘째 셋째에게 나누어 주라는 것입니다. 둘 째 아들의 요구를 거절하지 않고 훗날에 상 속할 재산의 몫을 미리 줍니다. 하나님의 아 버지의 마음이 그렇습니다. 거절할 줄 모릅 니다. 아버지이니깐요. 우리가 어떻게 살지를 알면서도 때론 지켜보고 계십니다.

A 67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금단의 과일 을 따먹는 것을 보고도 계셨습니다. 아버지 는 돈보다 아들을 더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가슴에 못을 박아도, 아버지의 말씀에 불순종해도 아버지는 아들을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왜?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3. 아들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 둘째 아들은 아버지에게서 상속을 받아 먼 나라로 갔습니다. 국경을 넘어 외국으로 간 것입니다. 그곳에 가서 사업을 해보았겠 지요. 생각대로 잘 되지를 않았습니다. 설상 가상 흉년까지 들어 오도 가도 못하는 신세 가 되었습니다. 직장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먹을 것도 구할 수 없습니다. 돼지가 먹는 쥐 염열매라도 구하려고 했으나 그것마저도 구 할 수 없었습니다. 아들이 돌아오면 용서하 겠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용서해 놓으시고 기다리는 아버지이십니다. 집을 나갔던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 버지가 취한 일련의 행동을 보면 눈물겹습니 다. ① 거리가 먼데 달려갑니다. ② 측은히 여 깁니다. 불쌍히 여겼다는 뜻입니다. ③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대대적인 환영이며 기쁨의 표현이며 지난날의 모든 죄를 용서한 다는 의미입니다. ④ 제일 좋은 옷을 입힙니 다. 영예를 상징합니다. 고대 근동에서는 공 로가 많은 신하에게 임금이 좋은 옷을 입혔 습니다. ⑤ 손에 가락지를 끼웁니다. 당시 반 지에는 인장이 달렸습니다. 이는 아들의 지 위를 인정해 주는 행위입니다. ⑥ 신을 신겼 습니다. 이는 자유인의 권리를 칭합니다. 고 대 사회에서 종들은 신발을 신지 않았습니다. ⑦ 살찐 송아지를 잡았습니다. ⑧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잃었다가 얻었노라. 구원의 은총 에 의한 온전한 회복을 의미합니다. 아버지 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살찐 송아지를 끌어 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 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았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아버지의 마음, 하나님 아 버지의 마음 같은 마음입니다. 아버지를 은 혜에 감사하며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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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U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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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의 시기를 보내면서… (2) 얼만 전만 하더라도 코로나 바

있는 옷 몇 가지만 가지고 오셨다는

일어나서 어쩔 수 없는 일에 대해서

마치 개구리가 최대한 움츠리고

이러스가 많이 줄어드는 추세였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걱정하는 것이고, 20%는 우리 힘으

점프를 할 때, 전보다 더 멀리 뛰듯

만 사회적 활동을 재개하면서 우

미국에 와서 생활해보니 먹고 사는

로 어쩔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걱정

이 어떤 사업이든지 최대한의 준비

리가 사는 텍사스를 비롯해서 바

일로 바쁘고, 한국에서 생각하는 생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

작업을 통해서 기회가 주어질 때 멀

이러스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는

활이 전혀 아니기에 미국올 때 가지

제로 걱정해야 되는 것은 우리가 걱

리 뛸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것 같습니다.

고 온 옷은 입어 본적이 없었다는 말

정하는 것의 4%만 하면 된다는 연

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구 보고서가 있습니다.

지난 번 칼럼에 이어서 이런 코로

저희 교회는 연초부터 올해에는 주일날 예배를 하나님의 큰 부흥

나 시기를 보내면서 우리는 어떤 자

그동안 미국에서의 저 나름대로

우리가 코로나로 인한 어려움들

을 통해서 3부 예배까지 드려보자

세를 가져야 될까 생각하게 됩니다.

바쁜 세월들을 보내다 보니 잊고 지

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어려

라고 외치고 기도했는데, 모두 알다

먼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

내던 것들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

움 속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시피 주정부 차원에서 10명 미만으

아서 할 수 있어야 되지 않을까 생

합니다. 어차피 고민하거나 걱정을

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그

로 예배를 드리라는 법이 상정이 되

각합니다.

하면서 시간을 보내든, 의미있는 행

동안 바쁜 이민 생활을 보내느냐고

었습니다.

동을 하면서 보내든 코로나 시기의

함께 하지 못했던 가족들과의 아름

그래서 저희 교회는 현장 예배 인

들은 죽습니다라는 말에는 동의하

세월은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만

원을 조절하면서 주일 예배에 참석

지만 당신도 죽습니다라는 말에는

들었으면 합니다.

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는 한 예배의

고개를 갸우뚱하는 모습을 보게 됩

요즈음 차를 타고 다니다가 보게 되는 모습 중에 많은 사람들이 걷거 나 조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께서 산

다. 전에는 그리 쉽게 볼 수 있는 모

상수훈의 말씀으로 큰 무리에게 하

아내와 남편, 그리고 자녀들 간에

횟수를 늘려서 현장 예배를 드리고

니다. 설마 내가 죽을까, 설마 나에

습이 아니었던 것 같은데, 나름대로

나님의 백성들이 어떤 모습을 가지

속 깊은 대화를 했던 적이 언제였는

있습니다. 주어진 환경 가운데 할 수

게 그런 일이 일어날까라는 의구심

코로나 시기로 인해서 시간적인 여

고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해서 말씀

지 모를 정도로 가물가물하지는 않

있는 것을 하게 되는 모습을 통해서

을 갖게 됩니다.

유가 생기다보니 전에는 보지 못하

하시고, 6장 27절에서 “누가 염려

나요? 이번 기회에 가족과 함께 좋

더 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되

던 모습들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

은 관계를 만드시는 기회를 만들어

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저도 미국 생활을 거의 20년 가까

느냐”라고 말씀하시면서 모든 것

보시길 바랍니다.

이 하며 경험하고 있지만 미국 생활

을 하나님께 맡길 것을 말씀하시

이 나름 바쁘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인정하든 부정하 든 상관없이 역사는 성경의 말씀데

두 번째 기독교인의 관점에서 코

로 흘러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분

또한 사업을 하시던 분들은 자신

로나로 인한 위기가 진짜 위기를 위

명하게 성경은 예수님께서 재림의

들의 사업 분야에 대해서 체계적으

한 준비의 과정이라는 생각을 하게

주로 오신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지

목회 초기 때 어느 권사님께서 미

보통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걱정

로 다시 한번 정리하면서 정상화가

됩니다. 그러므로 코로나 바이러스

금의 이 위기는 예수님의 오심을 의

국에 오게 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

하는 이유를 관찰해 보면 40%는 절

되면 다른 사람보다 더 먼 곳을 보

가 진찌 위기를 준비할 수 있는 기

미하는 진짜 위기를 준비할 수 기회

시는데, 남편 분이 매일 파티할 수

대로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을 것에

고 전진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회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임을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있다고 꼬시길래 파티에 참석할 수

대해서 걱정하게 되고, 30%는 이미

보시길 바랍니다.

보통 사람들을 향하여 모든 사람

코로나 위기가 오기 전에 어느 누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JUN 26, 2020

가 전세계가 이런 모습으로 바뀔 것

하시는 예수님의 다시 오심은 분명

일어나는 ‘진짜 위기’가 오면 더이상

이라고 상상을 했겠습니까? 그러나

하게 일어날 사건입니다. 설마 오실

우리에게 기회가 없어진다는 것을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찮다고 생각

까라는 우리 수준의 어리석은 생각

의미하고 있습니다.

하는 바이러스 하나로 전세계 사람

입니다.

를 준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A 69

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 는 것을 보리라.” 누가복음 21:26~27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

사랑하는 독자님들!

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들의 생활 패턴이 바뀌게 되었습니

지금의 위기는 아직 기회가 있다

코로나가 우리에게 큰 위기임을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

2020년 6월의 어느 날 서재에서

다. 성경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말씀

는 것이지만 예수님의 재림 사건이

분명하지만 이를 통해서 ‘진짜 위기’

리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최재웅

“중남부 연합회 샌안토니오 한인회기 기증식”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전한다”고인사를 전했다. 또한 김도수 회장도 어려운 시 기에 참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

지난 20일 (토) 오후 6시 미주한

의 말을 전했고, 이어서 최광규

인회 중남부연합회(정명훈 회장)가

이사장과 헬렌장 고문이 격려사

샌안토니오 한인회기를 기증했다.

를 했다.

정명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날 샌안토니오 한인회기 기증

“Covid-19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

식에 김희철 전 한인회장이 사회를

이지만 지역 한인회가 있어 한마

맡았고 하상언, 한현구 전 한인회

음 한뜻으로 서로 도와야 한다”며

장이 참석했다.

“중남부 연합회는 이 지역에 한인

한편 김도수 샌안토니오 회장

회가 있기에 존재하는 단체로 오늘

은 태극기와 미국 성조기를 새로

기증식을 준비해 준 김도수 회장과

마련하고 한인회 회관을 새롭게

참석해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단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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