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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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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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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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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총영사관 한국 방문 격리면제 사전 신청 허용 6월 28일(월)부터 접수 가능 65세 이상 노약자 대면 신청… 편의 제공키로 신속한 처리 위한 당부

면제서를 신청, 발급받고자 할 경우,

록 등본(재외국민, 재외동포, 입양

반드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인 해당, 외국인은 직계가족 외국

일단 격리면제서를 발급 받고 난

여야하고, 한국내 직계가족을 방문

인등록증 사본), ⑨ 코로나19백신

후에도 몇 가지 유의사항들이 있다.

할 계획이 있어야 하며, 텍사스, 루

접종증명서(COVID19 Vaccination

출국시에는 총 4부를 지참해야 하는

이지애나, 알칸사, 오클라호마, 미시

Record Card: 코로나19백신 접종

데, 1부는 본인이 지참하고 나머지

시피주에 거주하는 재외국민과 재

시 발급받은 CDC승인 양식의 접종

는 검역대, 입국심사대, 임시생활시

외동포, 혹은 외국인일 경우 가능하

카드), ⑩ 신청인의 거주지 증명서

설에 각각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다. 텍사스 거주자라도 달라스 출장

류(운전면허증, 전기료 납부증명서

또한 격리면제서를 갖고 있어도 한

소 관할지역 거주자나 타 도시 총영

류 사본 등)이다.

국 입국시 총 3회에 걸쳐 코로나19

사관 관할 거주자들은 휴스턴총영

이시완 영사는 10개의 서류가 많

PCR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는 방역

사관 발급 대상이 될 수 없다. 재외

아 보이지만, 대부분 사본만 필요하

관리 지침을 따라야 한다. 한국 입

선거의 경우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거나 기존 양식에 간단한 서명이나

국시 출발 72시간 이내 발급된 진

재외공관에서 설치한 투표소를 모

기본 신상정보만 입력하면 되면 되

단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

두 이용할 수 있는 것과는 다르다.

고, 가장 중요한 서류는 가족관계 증

을 경우 시민권자와 같은 외국인도

달라스출장소 관할지역은 텍사스

명서와 한국내 직계 가족의 주민증

입국이 불허되고, 재외국민은 개인

주 내 총 12개 카운티가 해당된다.

록 등본인데, 영사관을 통한 신청 혹

비용을 부담으로 14일간 시설격리

한국내 직계가족이란, 신청하는

은 한국 가족이 직접 신청하여 이메

를 해야할 수도 있다.

본인과 배우자의 부모와 자녀를 말

일로 송부하는 방법 모두 다소 시간

현재 휴스턴총영사관 홈페이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7월 1일에 격리면제서가 발급 완료

하는 것으로, 재혼부모와 사위, 며느

이 걸릴 수 있으므로 미리 준비해둔

에는 격리면제서 발급에 대한 자

되기 위해서는 사전에 모든 구비서

리도 모두 포함된다. 입양인의 경우

다면 구비서류 준비에 큰 문제는 없

세한 안내 및 주의사항, 구비 서식

재외동포들이 이제나 저제나 기

류가 이메일로 일괄 접수되어야 할

친부모가 직계가족에 속한다. 그러

을 것이라는 전언이다.

양식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

다렸던 한국 입국시 자가격리 면제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처리기간

나 아직까지 한국내 형제자매는 포

방침이 막상 발표되었지만, ‘대환영’

은 접수 후 발급까지 7일 이상 소요

함 대상이 아니다.

반응은 잠깐, 해외 동포들은 시행 초

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

기의 혼란을 경험하면서 졸속행정

격리면제서 발급 신청은 기본적

이라는 비난도 서슴치 않는다. 재

으로 휴스턴총영사관 민원실 전용

외동포들의 자가격리 면제 방침에

이메일(con-hu04@mofa.go.kr)로

각 나라 한인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만 접수한다. 모든 구비서류는 PDF

재외동포들의 자가격리 면제 신

파일 형식으로 첨부해야 한다.

가족관계등록부, 제적등본, 주민

시완 영사는 “영사민원24 포털 시

등록등본은 모두 발급일로부터 3개

스템이 구축될 때까지 이메일로만

월만 유효하므로, 기존에 소지하고

접수, 심사, 발급처리의 모든 작업이

있는 서류도 날짜를 꼼꼼히 확인하

수작업으로 진행되므로 많은 시간

는 것이 좋다. 총영사관을 통해 신

이 소요될 수 있고 서류 미비시 추

규 발급받는데 약 3일 정도 소요되

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거듭

즉, ① 격리면제서 발급신청서

므로, 촉박한 한국 출국일정을 계획

강조했다. 특히 총영사관이 소요

(서식1), ② 격리면제동의서(서식

하고 있다면 한국의 직계가족을 통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구비서류에

서류 10개 필요 격리면제서 발급에 필요한 제출 서류는 총 10개다.

청 업무를 관장하게 될 재외 공관들

그러나 외교부 영사민원24 포털

2), ③ 서약서(서식3), ④ 격리면제

해 신속하게 받는 방법이 적극 추천

포함시킨 격리면제자 정보(엑셀 양

은 사전 지침 시달 없이 전격적인 발

에 온라인 접수 시스템이 7월 중 구

자 정보(서식6, 홈페이지 게시된 엑

되고 있다.

식)을 정확히 기재하여 제출해달라

표부터 보도되는 통에 공관마다 문

축되면, 이후에는 영사민원24 포털

셀파일로 작성·제출), ⑤ 신청인 여

한편 총영사관을 통해 발급받은

의 폭주로 비상이 걸려있다.

로 접수창구가 일원화된다고 이시

권 사본, ⑥항공권 예약증 사본 ⑦

격리면제서는 발급일자로부터 1개

비교적 한인동포수가 다른 대도

완 영사가 전했다. 예외적으로 65세

가족관계 증명서(재외동포는 제적

월만 사용할 수 있다. 1개월이 초과

시에 비해 적은 휴스턴총영사관도

이상 노약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

등본, 입양인의 경우 입양관계증명

된 격리면제서를 갖고 한국에 입국

초기 1~2일은 전화 연결이 어려웠

해 영사관 민원실 근무시간 중에 대

서), ⑧ 한국내 직계가족의 주민등

할 경우 무효 처리된다.

지만, 현재는 다소 안정된 상태다.

면 접수를 할 수 있도록 했지만, 제 한적인 인원과 효율적 처리를 위해

이메일 접수 원칙 6월 23일 기준으로 코로나 예방

서는 이메일로 접수하는 원칙을 지 켜줄 것을 당부했다.

영사관이 업데이트한 것 중 몇 가지 중요한 내용들이 있다.

* 발급 신청 (영사관 민원전용 이메일):

con-hu04@mofa.go.kr

EC Korea 교보문고, 큐팡 상품 등 다양한 고국 제품들을 모두 모았습니다.

접종 완료자 한국 직계가족 방문시 격리면제서 발급에 대해 휴스턴총

고 당부했다.

관할 거주자만 발급 대상 한국 내 직계가족 방문만 허용한 다는 방침에 대해, “형제자매까지

우선 당초 7월 1일부터 신청을 받

범위를 확대하라”면서, 동포사회

기로 했던 원칙에서 6월 28일(월)부

의 현실을 외면한 처사라는 비난

터 사전 신청을 허용한 것이다. 6월

도 빗발쳤지만, 아직까지 발급 대

28일부터 접수하고 빠르면 7월 1일

상에 대한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

(목)부터 발급 가능토록 한 것이다.

이 없다. 휴스턴총영사관에서 격리

코리안저널 홈페이지(www.kjhou.com)에서 ‘EC KOREA’를 클릭한 뒤, 원하는 상품들을 ‘EC KOREA 장바구니(shopping cart)’에 담아 한번의 결제로 편안한 쇼핑, 빠른 배송 경험하세요.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UN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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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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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세금공제 보조금 7월 15일부터 지급 일정소득 이하 가구 자녀는 모두 혜택… 최대 월 300달러 “세금 보고 안한 저소득 가정도 받을 수 있어” 주변 홍보 필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인한 긴급 자금지원에 초첨을 둔 것

지 않아도 월별 선불금을 자동으로

하고 그들이 역대급 정부 지원을

금공제액의 절반을 6회에 나누어 미

이지만, 미국 복지 체계에 변화로 가

받게 된다.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리 지급받고, 나머지 50%는 내년 세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구조계획

는 초석으로 바라보고 있다.

고 당부했다.

금보고에 받는 개념이다. 즉, 6-17

특히 자녀가 있는 저소득층 가정

(American Rescue Plan)에서 보

‘자녀세금공제’ 혹은 ‘아동세금공

은 충분한 수입이 없어 세금 신고를

자녀세금공제는 자녀 양육에 드

세 아동의 경우 가족은 12월 까지

장했던 자녀세금공제(Child Tax

제’는 역대급 가장 큰 규모의 세금

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번 세금 공제

는 일상 비용을 가족이 감당하도록

매달 250 달러를, 6세 미만의 모든

Credit)가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공제와 근로 가족에게 역사적 구제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다.

돕기 위한 것이며, 적격 자녀가 있는

아동은 매달 300 달러를 받는다.

자녀 한 명당 매월 250~300 달러까

를 제공하는 것으로, 자녀를 둔 대

백악관은 이러한 사실을 정보

모든 세금 신고자는 근로소득이 없

2019년과 202년에 세금보고를

지 지급하는 ‘아동수당’은 코로나로

부분의 가정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

에 어두운 취약가정에 적극 홍보

거나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아도 공

했거나 개인부양체크를 수령하

제를 받을 수 있다.

기 위해 IRS 시스템에 가입한 경

▼ 각 가정별 예시 그림을 클릭하면 총 자녀 세금 공제액과 월별 지원금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childtaxcredit.gov 화면캡쳐)

2021년 과세 연도에 만 6세 미만

우 자녀세금공제는 자동으로 받

의 자녀는 1인당 3천600달러, 그리

게 된다. 추가로 가입 절차나 조치

고 만 6세-18세 자녀당 최대 3천 달

가 필요하지 않다. 계좌 입금을 사

러로 인상되어 오는 7월 15일부터

용하지 않는 경우 우편으로 수표

선불로 받을 수 있다.

가 전달된다.

2021년에 해당하는 자녀세금공

한편 소득이 너무 적어서 세금보

제는 싱글 부모 소득이 11만2천500

고를 할 필요가 없는 가정도, IRS 웹

달러, 부부 합산 15만 달러까지이며,

사이트에 들어가서 자녀세금공제

그 이상의 소득시 자녀세금공제액

비신고자 등록 툴(Child Tax Credit

은 줄어든다. 그러나 기존의 자녀세

Non-filer Sign-up Tool)을 사용하

금공제 2천 달러(싱글 20만 달러, 부

여, IRS에 현금 선불 지급 정보를 제

부공동 40만 달러)는 유효하다. 결

공하면 된다. 가족의 소득, 신고 상

국 이번에 실시되는 자녀세금공제 3

태, 적격 자녀 수 등에 대해 정보를

천600달러와 3천 달러 지원은 2022

입력하면 자녀세금공제 선불금을

년도로 연장되지 않는 한 2021년 한

받을 수 있다.

해만 해당될 수 있다.

백악관 자녀세금공제 해당 사이

구체적으로 올해 7월 15일을 시

트 childtaxcredit.gov에는 각 가정

작으로 8월 13일(15일이 일요일), 그

별 예시가 그림과 함께 쉽게 설명

리고 12월까지 매월 15일에 자녀세

되어 있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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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재외선거 준비 본격화

휴스턴-울산 ‘실무 화상회의’

21일 총영사관에서 모의 재외투표 실시

자매도시 결연 조인식 등 교류협력사업 본격 논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내년 3월 치르게 될 한국

코로나 사태 중에도 자매도시 결연을 위

의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대

한 제반 절차를 마치고 자매결연식만 남겨

비해 21일(월) 휴스턴총영

놓고 있는 휴스턴 시와 울산시가 지난 16일(

사관(총영사 안명수) 회의

수) 화상으로 실무 회의를 하며 본격적인 교

실에서 모의 투표가 실시됐

류 사업 논의를 시작했다.

다. 이날 모의 투표는 코로

당일 오전 8시에 열린 화상 회의에는 휴스

특히 이번 실무 회의에서 오는 11월 셋

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턴 시장실 직속의 크리스토퍼 올슨 (Christo-

째 주 정도 송철호 울산시장이 휴스턴을

pher Olson) 국제통상교류실장과 제시카 응

방문하여 두 도시간 자매도시 결연 조인식

오(Jessica.G.K.NGO) 통상 담당자, 그리고 휴

을 갖는 방안 및 2022년 울산에서 개최되

공관 직원들을 중심으로 축 소 진행됐다.

▲ 안명수 총영사 투표 모습

모의 재외선거의 마지막 과정인 재외투

부터 28일까지 6일 동안만 시행된다. 재외

스턴-울산 자매도시협력위원장 헬렌장 휴스

는 세계한상대회에 터너 시장이 방문하는

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계

선거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신고·신청 접수

턴 한인회 이사장과 신창하 회장이 참석했다.

계획 등도 진지하게 협의되었으며, 지속적

속됐다.

기간은 오는 10월 10일부터 2022년 1월 8

울산시 측에서는 한국시간으로 밤 10시의

인 상호 의견 교류를 해나기로 했다고 헬

모의 재외선거는 실제 재외선거와 동일

일까지다. 그러나 영주권자 등 재외선거인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김창현 외교

하게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

등록 및 변경 신청은 2월 16일부터 상시 가능

투자통상과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양 도

이번 실무 화상회의 후 울산시 김창현 외

신청 접수 △재외투표소 운영 △재외투

하다. 특히 재외국민이 한번 영구명부에 등록

시간 실무자들이 만나 2시간 가까이 두 도

교투자통상과장은 “향후 휴스턴 시와 자매

표 국내회송 등 재외선거의 전 과정을 시

되었더라도 국회의원 선거나 대통령 선거에

시간 교류협력을 위한 방안들을 나누었다.

도시 결연으로 북미지역 진출 거점을 확보

연·점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5월 31일

2번 연속 참여하지 않았다면 유권자 등록이

양 도시의 실무자들은 휴스턴 시 겨울폭

하고 오일허브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부터 추진해 왔다.

취소된다는 점을 유의하여 유권자 등록 여부

풍 대처 경험을 시작으로, 코로나19 백신 접

바이오산업, 컨벤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확인도 사전에 해둘 필요가 있다.

종 현황을 주고 받았고, 현재 울산시 주요 동

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국

향 등에 대한 대화도 오갔다.

언론사들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동안 주로 총영사관 직원과 가족들을 대 상으로 모의 재외선거인 44명을 모집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파견된 김선희

이들을 대상으로 21일 모의 재외투표를 실

재외선거관은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

시했는데, 당일 휴스턴 공관은 물론 다른 재

지 않은 상황인 만큼 투표소 입구부터 발열

외공관에서도 일제히 시행됐다.

체크, 마스크·손소독 및 비닐장갑 착용, 거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일은 2022년

리두기 등 방역에 특별히 신경을 썼고, 제

3월 9일이지만, 재외선거는 내년 2월 23일

20대 대통령 재외선거에 대비해서 관계기

▼ 공정한 관리를 위한 투표 사무원 선서 장면

관이 함께 전 과정을 점검 하고, 재외선거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제고하는데 그 의 미가 있었다”고 전하면서,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에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참여 를 당부했다. *문의: 김선희 재외선거 관(832-792-6773)

렌장 이사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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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수도요금 인상? 5년 동안 78% 까지 9월 부터 반영 “자연재해에 복원력 강화하려면 불가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년 수도세를 인상한 이후 11년 만에

스로 커버하겠다고 주장했었다. 휴

원력을 갖기 위한 시스템 업그레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지적했

인상을 시행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스턴 시의 요금 인상 제안이 통과

이드를 위해선 인상이 불가피하다

다. 휴스턴의 수도세는 텍사스의 다

휴스턴 시의 수도요금이 오른다.

일반 수도 및 폐수 처리 요금은 향

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 부터 단독

고 주장했다.

른 도시들 보다도 낮은 수준을 기록

후 5년 동안 매년 인상된다.

주택에 거주하는 60%의 주민 가정

휴스턴 수도국은 구체적으로 수

의 수도 요금이 최고 5달러까지 인

도 및 폐수 비용 업데이트는 △상수

한편 투표에 앞서 디스트릭A의

상될 수 있다.

도 및 폐수 서비스를 계속하기 위

에미팩(Amy Peck) 시의원은 이번

일반적으로 휴스턴 단독주택 거

한 자원, △물과 폐수 인프라 유지

인상안이 하필 실업, 근무시간 단

주자들은 한 달에 3천 갤런의 물을

관리, △수도 본관 중단 감소, △

축,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

사용한다. 이를 기준했을 때 월 27

하수도 범람 감소, △허리케인, 동

고 있는 시기에 결정해야 하는 것

달러의 수도요금이 7월에 4달러 정

결 및 기후 변화에 대한 복원력 향

은 적절하지 않으며, 특히 최근 시

도 인상되고, 매년 인상을 거듭해 5

상, △투자 부족으로 인한 위반에

가 미국구조계획법 기금으로 6억

년 뒤인 2026년에는 한 달에 48달

벌금을 지불하는 대신 연방규정을

달러 이상을 받았기 때문에 그 중

러를 지불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온

준수할 수 있는 능력 등을 위해 사

일부를 물과 폐수 기반 시설에 사

다. 5년 간 약 78%의 인상폭이다.

용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용하면서 최소한 코로나로부터 경

휴스턴 시의회는 23일(수) 수도요금 인상안에 대한 투표를 실시해 이 같

투표에 앞서 터너 시장은 수도

은 결정을 내렸다. 휴스턴 시는 2010

요금 인상을 그에 상응하는 서비

그러나 휴스턴 시는 지난 겨울

특히 휴스턴은 이러한 수도와 폐

제가 회복되는 몇 년 동안 요금 인

폭풍에서 경험했던 동절기 수도

수 요금 인상에도 불구하고 다른 주

상을 낮추거나 막아야 한다고 반대

관 파열 등을 막고 자연재해에 복

요 도시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낮은

의견을 내놓았다.

HPD 트로이 피너 경찰국장 초청 타운홀 “코리안 보이스 내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하고 있다.

로리다 마이애미 경찰국장으로 옮겨

시간이자, 지역사회 다양한 문제들

감에 따라 수석부국장 자리에서 신임

을 해결하기 위해 경찰 수뇌로서 그

HPD 국장으로 임명됐다. 1990년부터

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을 것”이라

휴스턴 경찰계에 몸 담은 트로이 피

고 언급했다.

멀티 커뮤니티의 중심에서 신임 트

너 경찰국장은 그동안 경찰 공보실,

트로이 피너 HPD 경찰국장 초청

로이 피너(Troy Finner) HPD 경찰국

Southwest Division, South Gessner

타운홀 미팅은 오는 6월 30일 수요

장을 초청한 타운홀 미팅이 열린다.

Division 및 Internal Investigation

일 오후 5시 30분 Tracy Gee 커뮤니

벨레어 상업지역과 하윈 등의 아시

Command 등을 두루 거치면서 31

티센터(3599 Westcenter Dr, 77042)

안 상업지역은 물론 I-10 동남부 지역

년 동안 휴스턴 시민들의 안전과 치

에서 열린다.

을 폭넓게 관할하는 디스트릭 F의 티

안을 담당해온 베테랑이다.

사우스웨스트 경영지구(SWMD)

파니 토마스(Tiffany D. Thomas) 시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피너 국장은

의 송행만 이사는 “휴스턴 경찰국장

의원이 주최하는 이번 타운홀 미팅에

HPD 수장으로서 경찰개혁 내용을 포

을 한인사회에 직접 초청한 것은 아

는 중국, 베트남 커뮤니티 외에도 여

함한 범죄 해결을 위한 계획과 디스

니지만,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많이 참

러 아태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중저 소

트릭 F 내 활동에 대한 개요도 설명

석하여 현안문제와 우리의 목소리를

득층의 커뮤니티 주민들이 참석한다.

할 것으로 보인다.

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트로이 피너 경찰국장은 올해 4월

티파니 토마스 시의원은 “신임

아트 아세베도 휴스턴 경찰국장이 플

경찰국장을 커뮤니티에 소개하는

*문의: 832-715-2864 (SWMD 송행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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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섬김의 틈새 전략으로 “인기와 호응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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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순복음교회 2021 비전 집회

휴스턴 늘푸른교회 ‘섬머 캠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 사태의 완전한 회복까지

균형 잡힌 내용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이다. 뿐만아니

‘뉴노멀’ 속에서 새로운 변화와 가

라 나경진 전도

능성을 찾고 있다.

사와 현직 중학

휴스턴 늘푸른교회(담임목사 이

교 교사인 정경

창한)의 차별화된 섬머 캠프가 큰

주 전도사, 정수

호응을 받고 있는 것도 틈새 전략

정 사모, 그리고

이 주효한 경우다. 6월 5일부터 7

독일에서 박사

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열리

학위를 취득하

는 8주 프로그램의 늘푸른교회 여

고 현 HCCS Mail 반주자 겸 연주

에 교회가 위치한 것도 편리함을

름캠프 광고가 나가자마자 바로 정

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에스더 연

더해 주었다.

원 30명을 훌쩍 넘었다고 한다. 그

주자 등 각 클래스마다 탄탄한 교

“모처럼 교회가 자녀들로 꽉 차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 Barry Devolin 전 캐나다 하원

래서 디렉터 나경진 전도사를 비

사진과 보조교사, 그리고 이중언어

있는 활기찬 모습에 매주 토요일

사 홍형선)의 제18차 비전집회 부의장 보좌관을 지냈고 ⌜거리

롯한 교사진 모두 학생들 못지않

가 가능한 자원봉사 학생들까지 총

이 기다려진다”는 이창한 담임목

가 오는 7월 1일(금)부터 11일 소년의 신발⌟이라는 저서도 출

게 즐겁고 흥분된 분위기에서 캠

13명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소수 정

사는 “전문사역자와 현직 교사진

(일)까지 10일의 대장정을 앞 판했다. 마지막 9일(금)부터 3일

프를 진행하고 있다.

예 수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으로 구성된 최강팀과 자녀들이

두고 있다.

7월 2일부터 10일간… 영어·한국어 릴레이 집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성주 형제가 바통을 이어 집 회를 이어간다. 이성주 형제는

간 마지막 순서는 현 국제기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

보통 섬머프로그램이 월-금요일

만들어내는 에너지를 보면서 지

2021년 비전집회는 4명의 강 의 집 한인사역부 대표이자 새

후 12시 30분까지 3시간 30분의

까지 짧게는 한 주, 혹은 한 달 정

역을 섬기는 교회의 사명과 이민

사가 3일 혹은 2일씩 부흥회 같 부흥교회 담임을 역임했던 이성

시간 동안 ▶워십 힐링, ▶Bible

도 진행하는 것과는 달리 늘푸른

교회의 정체성에 새로운 비전과

은 집회를 주일(오후 3시)을 제 재 목사가 맡는다.

Heroes, ▶파워 한글학교, ▶

교회의 섬머캠프는 2개월 동안 매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

외한 매일 저녁 8시에 릴레이 형

음악 캠프(피아노, 오케스트라)

주 토요일 실시하고 있다는 점도

히 선뜻 작은 교회에 자녀들을 믿

식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로 구성된 커리큘럼도 부모님들

여느 캠프에서 볼 수 없는 시도다.

고 맡겨주고, 별도의 당부가 필요

비전 집회는 7월 2일(금)부 뜨거운 집회 열기를 불러 모

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즉

그밖에 2개월 총 8일 프로그램에

없을 정도로 학부모님들이 코로나

터 4일(일)까지 3일간 David 을 것으로 보인다. 순복음교회

여름성경학교(VBS), 한글학교, 학

간식 포함 40 달러라는 저렴한 등

19 안전조치에 신경을 써주고 있

Sung 목사가 이끄는 영어권 집 는 해마다 10일간의 비전집회

과목 보충수업 어느 한쪽에 치우

록비도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

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회로 시작한다. David Sung 목 기간 동안 동시통역과 베이비

치지 않고 골고루 경험하도록 한

었고, I-10과 가까운 케이티 지역

이번 집회 기간 동안 순복음 교회의 영어·한어권 찬양팀도

사는 미시간주의 Living Water 시터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또 Church 담임목사이다.

한 코로나 사태로 거의 집회가

7월 5일(월)과 6일(화) 이틀 전무했던 상황 속에서 한 여름 동안에는 현 프라미스교회 담 의 이열치열(以熱治熱)을 위한 임이자 단비 TV 이사장, AG 한 말씀잔치에 뜨거운 은혜를 찾 국총회 고시위원인 허연행 목 는 휴스턴 동포들을 환영하며, 사가 한어권 집회의 첫 시작을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맡는다. 7월 7일(수)과 8일(목)

*문의: 713-468-2123/

은 북한인권시민연합 컨설턴트 832-433-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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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故존 타이스 선교사에 수교훈장 숭례장 추서 한국전쟁 후 서울거리 고아들 모아 ‘은평천사원’ 설립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존 조셉 타이스 선교사는 미국 피

펜젤러 선교사와 함께 서울 거리에

츠버그 주립대학교와 캘리포니아

사는 거지 소년들의 집인 ‘은평천사

휴스턴총영사관은 지난 15일(

대학을 졸업하고 보스턴대학과 튜

원 (엔젤스헤이븐)’을 설립하여 고

화) 故 존 조셉 타이스 주니어(John

크대에서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아 아동들을 보육했다.

Joseph Theis Jr.) 선교사에 대한 수

연합감리교회 선교사로 1956년 한

교훈장 숭례장 추서식을 개최했다

국에 파송됐다. 이후 1959년 故 윤성렬 목사, 아

고 밝혔다.

1959년부터 1964년까지 은평천 사원 이사장을 역임했고, 1967년 부터 1972년까지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으로 봉직했으며, 1994년 은 퇴 후 서울에서 오클라호마 털사 로 이주했다. 존 타이스 선교사와 그의 아내 바 바라 스미스 여사는 털사 한인연합

▲ 은평천사원의 전쟁고아와 함께 찍은 생전의 존 조셉 타이스 선교사

▲ 안명수 총영사로부터 수교훈장 숭례장을 받은 존 타이스 선교사 장남( 가운데)과 차남(왼쪽)

감리교회의 성장과 복지에도 중요

보내다 지난 2019년 존 타이스 선

한 역할을 해왔을 만큼 외국인 선

교사가 89세의 나이로 먼저 소천했

이번 행사에 존 타이스 선교사

교사 부부의 한국 사랑은 각별했다.

고, 아내 바바라 스미스 여사도 올

유가족인 2명의 아들이 참석했고,

이후 존 타이스 선교사 부부

해 4월 30일 역시 89세 나이로 소

현재 론스타대학교에서 재직 중

는 2017년 자녀들이 있는 텍사스

천했다. 슬하의 5명의 자녀들과 가

인 장남 존 타이스 교수가 훈장을

Nacogdoches로 이주하여 노년을

족들 대부분은 현재 텍사스에 거주

수령했다.

5순위 50만 달러 투자이민 6월 30일부로 만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7월 미 영주권 문호는 모든 취

분변경이 불가능하게 되었다. 지

업이민이 대기 없이 열렸지만, 5

난 7월 국토안보부(DHS) 산하 미

순위 투자이민의 경우 리저널센

이민국은, 50만 달러로 가능했던

터 프로그램은 6월 30일부로 만기

EB-5 리저널센터 프로그램(간접

가 될 예정이라 7월 영주권 문호에

투자)의 최소 투자금이 11월 21일

서 이용불가(Unavailable)로 표시

부터 50만 달러에서 90만 달러로

되었다. 의회에서 추가적인 입법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EB-5 최소

활동이 없는 한 6월 30일 이후로

투자금 발효가 수주 가량 남은 상

는 리저널센터 프로그램을 통한

태에서 50만 달러 혜택을 받으려

투자이민 청원서 승인자들의 이민

는 예비 투자자들이 문의가 몰리

비자 발급과 미국내 영주권자 신

고 있다는 소식이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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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시회

텍사스 자동차국, “사이버 범죄 주의!” 다, ▷답장하지 않는다. ▷전화기에 서 발신자를 차단한다. ▷문자 메시 지를 삭제한다. ▷통신사에 문자 메 시지를 리포트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또 의심스러운 이메일을 받는 경 우도, ▷링크를 클릭하거나 첨부파 일을 열지 않는다. ▷링크 위에 마 우스를 올려 합법적인 주소를 가리

▲ TxDMV를 사칭하는 이메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거나 주민들의 컴퓨터에 유해 파일

키는 지 확인한다. ▷답장하지 않는

을 전달하려는 사이버 범죄자들의

다. ▷TxDMV에서 보낸 것처럼 보

소행이다.

이는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가 평

텍사스 자동차국(TxDMV)을 사

이에 지난 17일 “텍사스 자동차국

범하지 않거나 너무 좋아보여서 사

칭하는 문자나 이메일이 돌고 있

은 개인정보를 요청하기 위해 이메

실이 의심된다면 현명하게 판단하라

어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일이나 문자로 연락하지 않는다”고

등 의심스러울 경우 TxDMV에 직접

밝히며 사기 행위에 현혹되지 않도

문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

록 안전수칙을 전했다.

라고 당부했다.

최근 일부 텍사스 주민들은 텍사 스 자동차국에서 보낸 것으로 주장 하는 이메일과 문자들을 받았다. 물

먼저 의심스러운 문자 메시지를

론 이 메시지는 개인정보에 접근하

받을 경우, ▷링크를 클릭하지 않는

*문의: 1-888-368-4689/ AskDMV@TxDMV.gov

▲ 의심스러운 문자메시지

뱅크오브호프, ‘우승자를 맞춰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참여자 80% 한국 선수 꼽아…박인비 선수 23%로 최다득표 앨라배마 및 네바다 등 9개주에서

수로 꼽았으며, 이어서 김세영, 리

에 거주하는 다이앤 길

지난 5월 26일~30일 라스베가스

총 5천764명이 참여했다. 최종 우수

디아 고, 대니얼 강, 넬리 코다 순으

랜드(Dianne Gingland)

섀도우크릭에서 펼쳐진 ‘뱅크오브

선수였던 엘리 유잉 선수를 맞춘 사

로 우승 선수를 예측했다.

씨가 받게 되었다.

호프 LPGA 매치플레이’의 타이틀

람은 8명에 불과했다.

추첨을 통해, 그랜드상으로 캘리

이번 이벤트를 총괄한

스폰서인 뱅크오브호프가, 대회에

이벤트 참여자 중 80% 가까이

포니아주 씨미밸리에 거주하는 바

뱅크오브호프 마케팅 부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람의 즐거

(4,486표)가 한국 선수 중 우승자가

이런 티스타(Byron Tista)씨가 집

서 박인영 부행장은 “내

움을 더하기 위해, 5월 3일 부터 5

나올 것으로 예측했는데, 가장 많이

안의 가전제품을 모두 ’LG시그니

년 뱅크오브호프 LPGA

월 23일(일)까지 진행한, ‘우승자를

득표한 선수는 박인비 선수로 1,309

처’ 제품으로 바꿀 수 있는 행운의

매치플레이에도 일반인

맞춰라’ 온라인 경품 이벤트의 당첨

표를 얻어 23%를 차지했다. 박인비

기회를 가졌다. 1등상 카후나 최고

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

자가 확정, 발표되었다.

선수는 지난 2018년 뱅크오브호프

급 마사지체어 SM-9300는 뉴욕주

여할 수 있는 행사들을

뱅크오브호프 LPGA 매치플레이

파운더스컵에서 우승한 바 있다. 다

노스 토나완다에 거주하는 제니퍼

마련해 LPGA 타이틀 스

의 최종 우승 선수를 맞추는 이번 이

음은 14%(816표)의 참여자가 2019

번즈(Jennifer Burns)씨가 받았고, 2

폰서로서의 혜택을 보다

벤트에는 캘리포니아, 뉴욕, 뉴저지,

년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 우승

등상 라스베가스 게이트어웨이 2인

많은 분들과 나눌 계획”

텍사스, 워싱턴, 일리노이, 버지니아,

자인 고진영 선수를 최종 우승 선

패키지는 캘리포니아주 하일랜드

이라고 말했다.

▲ LPGA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엘리 유잉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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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파월 “물가상승 예상 이상이지만 선제적 금리인상 안한다” 의장의 진단이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

따라서 연준이 “노동시장의 광범

은 총재는 전날 한 행사에서 물가

위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완화

에 상방 리스크가 있다며 “내년 물

가상승률이 전망치를 넘을수도 있 다”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적 정책을 계속해야 한다고 파월 의 장은 덧붙였다. 연준 ‘3인자’이자 FOMC 부의장 인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도 이틀 연속 공개 발언을 통해 파월 의장을 지원 사격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블룸버그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건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를 이끄는 제롬 파월 의

TV와의 인터뷰에서 금리인상과 관 련해 “한참 남은 미래의 일”이라며

를 종전 2.4%에서 3.4%로 대폭 상

“경제 재개에 따른 단기적 불균형

향 조정했다.

과 가격 역전 현상으로 올해 물가

장은 22일 물가상승세가 예상 이상

연준은 이번 FOMC 회의 후 내놓

가 3% 가량 오르겠지만 내년과 내

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물가 우

은 점도표를 통해 금리인상 전망 시

후년에는 목표치인 2%에 가깝게 내

려에 따른 선제적 금리인상은 없다

기를 2023년으로 앞당기기도 했다.

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파월 의장은 청문회에서

그는 “우리는 작년 12월 이후 확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코로나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시작될 가

실히 진전을 이뤘지만, 우리가 (통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능성을 두려워해 금리를 선제적

화정책 변경을 위해) 설정한 기준인

위기 특별위원회에 출석해 이같이

으로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상당한 추가 진전’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로이터 통신이

단언했다.

생각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고 못 박았다.

미국서 밥값 8만원 안낸 손님 쫓던 여종업원 납치·폭행당해

최근 물가상승 움직임이 경제 재

그러나 연준에서도 일부 ‘매파’(

미국에서 밥값을 안 낸 손님을

이 차량에서 겨우 빠져나와 신고

하원 청문회에서 파월 의장은 “

개의 직접 영향을 받은 분야에서 초

통화 긴축 선호)들은 물가 우려를

뒤쫓던 여종업원이 납치되는 일

를 할 수 있었으며, 군데군데 타박

물가상승률이 오버슈팅된 상당히

래된 것인 만큼 반드시 금리를 올려

이유로 좀 더 신속한 조치를 촉구

이 발생했다고 ABC방송이 21일

상을 입고 뇌진탕을 입었을 가능

많은, 아니면 모든 분야는 중고 자

야 하는 상황은 아니라는 것이 파월

하고 있다.

보도했다.

성도 있다고 밝혔다.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

종업원은 근처 병원에서 치료

후 11시 15분께 뉴저지주 워싱

를 받고 지금은 퇴원한 상태인 것

이러한 영향이 우리가 예상했던

턴 타운십의 한 식당에서 일하

으로 알려졌다.

것보다 더 컸다고 말할 수 있다”

는 여종업원이 70달러(약 8만

같은 식당에서 일하는 존 힐은

고 답변했다.

원)어치 식사를 하고는 밥값을

“직원으로서 이번 사건으로 기분

안 내고 자리를 뜬 손님 다섯 명

이 나쁘고 화가 났다”고 말했다.

동차나 트럭처럼 경제 재개의 영 향을 직접 받은 분야들”이라며 “

그러면서 “이러한 영향은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욱 지속적인 것 으로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 하원 청문회에 출석해 발언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을 쫓았다. ABC가 입수한 감시카메라 영

경찰은 도주한 이들 일당을 추 적하고 있다.

파월 의장을 비롯한 연준 고위

상에 따르면 이들은 이 종업원을

용의자들은 워싱턴 타운십에

인사들은 최근 심상치 않은 물가

흰색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서 남동쪽으로 약 60㎞ 떨어진

상승을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으

밀어 넣고는 폭행한 것으로 드

먼로 타운십에서 마지막으로 목

로 치부했으나, 지난 15∼16일 연

러났다.

격된 후 종적을 감췄다.

방시장공개위원회(FOMC) 정례회 의에서는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

워싱턴 타운십 경찰은 종업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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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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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 4 분의 1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혜택 받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미 보건복지부 산하 건강보험서

로나19) 확산 이후 미국에서 저소

비스센터(CMS)는 21일 발표한 보

득층 의료비 지원 제도인 ‘메디케

고서에서 지난해 2월∼올해 1월

이드’(Medicaid) 가입자가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 1년 새 가입자 수가 15.2% 증

미 비영리단체인 카이저가족재단

연구원인 페가 코라미는 “메디케

의 메디케이드 전문가인 레이철 가

이드는 지금과 같은 경기침체기

같은 기간 어린이 건강보험 프로

필드는 “과거 경기침체기에도 메디

를 위해 만들어졌다”면서 “실직자

메디케이드 가입자가 970만명 늘

그램(CHIP) 가입자 역시 약 12만4

케이드 가입자가 크게 늘었지만 어

가 늘지만 메디케이드 덕분에 이

어 총 7천400만명이 됐다고 밝혔

천명(1.9%) 늘어 총 680만명이 됐

린이 위주였다”면서 “이번에는 신규

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 CHIP은 부모 소득 수준이 메디

가입자 대다수가 성인이라서 흥미

고 설명했다.

케이드 가입 기준보다는 높지만 민

롭다”라고 짚었다.

가한 것이다.

영 의료보험을 들기엔 부족한 가정

메디케이드는 당초 임신부와 장

그는 코로나19 이후 가입자 수가

애인 등 특정 집단만 지원하다가 ‘

과거 경기침체기 때보다 훨씬 큰 폭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

두 제도 가입자는 총 8천만명으

으로 증가한 점에도 주목했다. 글로

혁법(Affordable Care Act)이 발효

로 역대 최다치이자 미국 인구의

벌 금융위기 초기인 2009년에는 메

되며 일정 소득수준 이하 모든 성인

약 4분의 1에 해당한다고 NYT는

디케이드 신규 가입자가 400만명이

을 지원하도록 확대됐다.

설명했다.

채 되지 않았다.

의 아동을 지원한다.

현재 12개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

특히 지난해엔 메디케이드 성인

NYT는 정부의 이번 자료는 메

선 소득이 빈곤선의 138%(올해 1인

신규 가입자 수가 어린이의 2배였

디케이드가 미국 건강보험 제도의

가구 기준 연 1만7천774달러·약 2

는데, 코로나19 여파로 실직한 이들

‘기둥’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천12만원) 이하면 메디케이드에 가

이 대거 가입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고 평가했다.

입할 수 있다.

하버드대 T.H. 찬 공중보건대학

NYT는 분석했다.

<연합뉴스>

미 주택 중위가격, 35만달러 첫 돌파… 전년보다 24%↑ 미국의 주택 중위가격이 우리 돈 4억 원에 육박했다. 22일(현지시간) 미 부동산중개

위가격은 35만300달러(약 3억9천

NAR에 따르면 5월 매물로 나온

760만 원)로 전년 동월보다 23.6%

기존주택은 123만 가구로 전년 동

급등했다.

월보다 20.6% 감소한 상태다.

인협회(NAR)에 따르면 5월 기존

기존주택 중위가격이 35만 달러

로런스 윤 NAR 수석이코노미스

주택 매매 건수는 전월보다 0.9%

를 넘은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

트는 “기본적으로 주택 매매가 대

감소한 580만 건(연율 환산)으로

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

유행 이전 수준으로 돌아오고 있

집계됐다.

도했다. 연간 상승률도 역대 최고

다”며 “적정 가격의 주택 재고가 부

치를 기록했다.

족해 신규 수요가 시장에서 밀려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고 있다”고 말했다.

로나19) 대유행 초기 ‘셧다운’ 조치

미국의 집값 급등은 주택담보대

의 여파로 주택 거래가 크게 위축

출(모기지) 금리가 역대 최저 수준

기존주택 거래는 미 전체 주택시

됐던 전년 동월보다는 44.6% 급증

으로 낮아지면서 수요가 늘어난 반

장 거래량의 90%를 차지한다. 나머

한 것이다.

면, 주택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지 10%가 신규주택 거래다.

특히 5월 거래된 기존주택 중

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연합뉴스>

▲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매물로 나왔다가 계약 중인 한 타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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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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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거부한 美 휴스턴 병원 직원 153명 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함한 직원 178명을 2주간 무급 정직

보호하는 것보다 훨씬 더 우선한

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미국

하고 정직 기간 백신을 맞지 않으면

다고 판시했다.

의 한 병원 직원이 무더기로 해고

해고할 수 있다고 통보했다.

됐다고 AP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해당 직원 117명이 “고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휴

용을 조건으로 내건 백신 접종 의무

스턴시에 있는 ‘휴스턴 감리교 병원’

화는 불법이다”라고 주장하면서 법

은 백신 접종을 거부한 직원 153명

원에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을 22일 해고 또는 권고사직 처분 했다고 밝혔다. 이 병원은 소속 의료진과 일반

하지만 텍사스주 남부지구 연 방 지방법원은 12일 이 소송을 기 각했다.

병원 측은 법원의 판결을 근거로 끝내 백신 접종을 거부한 직원을 22 일 내보냈다. AP통신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직원의 고용을 해지한 것은 이 병원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례가 의료기관 이 팬데믹 국면에서 환자와 타인을

직원 2만6천여명 모두에게 코로나

법원은 백신 의무 접종이 직원

보호하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재량

19 백신을 의무로 접종하라고 했지

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지

권을 발휘할 수 있는지 척도가 될 수

만 일부가 이를 거부하면서 마찰이

않도록 하면서 생명을 구하는 본

있다고 해설했다.

빚어졌다.

분을 다하려는 병원의 노력이며,

병원 측은 이달 8일 코로나19 백 신을 맞지 않겠다고 한 간호사를 포

이 소송에 앞장선 간호사 제니퍼

고용인이 백신을 무조건 접종하지

법원에서 패소한 이 병원 직원들

브리지는 “백신의 안전성에 확신

않아도 되는 법률을 만들겠다”라

환자를 돌봐야 한다는 공공의 이

이 항소한 만큼 법리 다툼은 계속될

이 없다”라며 “우리가 연방법원에

고 다짐했다.

익이 백신 접종에 대한 선택권을

것으로 보인다.

서 승소한다면 미국 전체에서 피

<연합뉴스>

매일 6시간 걸어 출퇴근한 미 20살 청년에 찾아온 깜짝 선물 매일 27㎞를 힘들게 걸어 출퇴

린은 조수석에 탄 프랭클린과

연을 올렸고, 이후 프랭클린을 향

근하던 미국 스무 살 청년의 사연

대화를 나누며 깊은 인상을 받

한 깜짝 선물과 응원이 쏟아졌다.

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았다. 프랭클린은 이동 수단이 없어

는 지난 6일간 1천300여 명이 모

그간 집으로부터 13㎞ 넘게 떨어

금에 참여해 당초 목표액인 2천

거액의 기부금이 모여 새 차를

진 식당으로 걸어서 출근했던 것

달러(약 230만원)를 훌쩍 넘어선

살 수 있게 됐으며, 최신형 자전거

이다. 왕복으로 따지면 27㎞에 달

4만6천650달러(약 5천300만원)

도 선물 받았다.

하는 거리다.

가 모였다.

통해 알려지며 온정이 답지해 주 위를 훈훈하게 한다.

23일 미국 폭스뉴스 등에 따르 면 오클라호마주에 사는 돈테 프

▲ 돈테 프랭클린(왼쪽)과 마이클 린

미국 모금사이트 ‘고펀드미’에

매일 먼 거리를 걸어야 했지만 지각한 적도 없다고 한다.

자선단체 ‘마이 라이딩 버디스 오클라호마’는 프랭클린에게 최신

랭클린(20)은 지난주 자신이 요

프랭클린은 고된 여정에도 4년

형 자전거를 선물하기로 했다. 단

리사로 일하는 식당 ‘버팔로 와

전 C형 간염을 앓다 세상을 떠난

체장인 케리 콜린스는 “20살밖에

일드 윙스’로 출근하기 위해 걸

어머니를 생각하며 힘을 냈다면서

되지 않은 청년이 일하러 가기 위

어가다 마이클 린이라는 남성의

“힘들어도 신경 쓰지 않았다. 가족

해 무더위 속에 걸어야 했다는 사

차량을 얻어타며 뜻밖의 인연을

을 위해 계속 걸었다”고 말했다.

실에 뭉클했다”고 전했다.

맺게 됐다.

감동한 린은 페이스북에 이 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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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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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S Corporation 의 장점과 단점 S Corporation ( S주식회사 )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않은 경우 등이다.

일반 주식회사인 C Corp 의 가장 큰 단점인 이중과 세의 대안으로 S Corp 을 많이 선택한다. S Corp 으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Form 2553을 주식회사 설립일 혹 은 회사 회계기간이 시작한지 약 75일 이내에 국세청 ( IRS ) 에 제출하여야 한다. 이 Form 을 제출하지 않으 면 자동으로 C Corp 으로 인정받게 된다.

넷째, 재고 또는 사업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하지

S Corp 의 단점 첫째, S Corp 의 소득이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이전 될 수 있다.

많은 회사들이 절세의 목적으로 S Corp 을 선택한다. 그러나 염두에 둘 것은 이와 같은 S Corp 은 국세청 ( I

S Corp 의 경우 모든 소득과 이익이 주주에게 이전됨

RS ) 감사대상에 올라가기 쉬울 가능성이 높다. 특히 S

으로 고소득 주주의 경우 높은 세율로 세금을 부담하는

Corp 을 경영하는 사장에 대한 급여를 지급하지 않았을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C Corp 의 경우 순이익이 적게

경우 감사의 가능성은 더더욱 높아지게 된다.

S Corp 의 장점

발생해서 낮은 세율이 적용될 경우 배당금을 가져오지 않

S Corp 사장의 급여세 ( Payroll Tax ) 에 대한 처리

첫째, 이중과세 부담이 없다.

고 회사에 남겨두게 되면 낮은 세율이 적용되고 회사에

방식은 종업원들과 동일하다. 종업원으로서 7.65%, 회

C Corp 과 달리 S Corp 에서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자본금으로 남겨둘 수 있다.

사로서 7.65%, 총 15.3% 의 FICA Tax를 납부해야 한

뺀 순이익 혹은 순손실을 주주 개인에게 전달하여 주주

둘째, S Corp 자격조건에 제한이 있다.

다. 따라서 S Corp 의 세금을 줄이려면 회사 사장 주

가 개인소득세 신고서에 소득 또는 손실의 형태로 신고할

S Corp 으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주주의 수가 100명 미

급은 줄이고 회사이익금은 높여서 배당금 형태로 소

수 있다. 그러므로 C Corp 이 부담해야 하는 법인세 납부

만이어야 한다. 부부 모두가 주주일 경우 1명으로 계산

와 주주 배당 세금의 이중과세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된다. C Corp, 파트너쉽은 주주가 될 수 없으며 S Corp

국세청이 이러한 점을 잘 알기에 S Corp 세무감사에

둘째, 사회보장세( FICA Tax ) 절감이다.

은 반드시 미국법인 이어야 하고 미국시민권자 혹은 영

서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사장의 주급이 적절한가이다.

개인회사의 경우 회사 순이익에 대해 사회보장세 15.3%

주권 및 거주자들만이 주식을 소유할 수 있고 주식의 종

너무 낮다고 판단하면 급여세를 적게 보고한 책임과 함

를 부담하고 파트너쉽의 경우 파트너에게 전달된 순이익

류도 보통 주 하나만 발생할 수 있다. 위에 조건 중 하나

께 추가세금 및 벌금을 부과한다. 과거 유사한 예를 살

에 대해서 사회보장세를 납부하게 된다. 그러나 S Corp

라도 충족이 되지 않으면 S Corp 의 자격이 상실되고 C

펴보면, S Corp 창업초기에 손실이 있다는 이유로 급

를 통해 발생한 순이익은 주주의 개인소득세 신고서에 사

Corp 으로 전환된다.

여를 받지 않은 사장 및 임원을 국세청이 허용하지 않

득보고를 하면 된다.

회보장세를 납부할 의무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주

셋째, 각종 장부 및 기록을 정리해야 한다.

주 개인이 S Corp 을 선호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S Corp

C Corp 과 마찬가지로 주주의 유한책임의혜택을 위해

S Corp 의 많은 세제 장점에도 불구하고 S Corp 의 전

서는 회사운영에 필요한 서류들, 주주총회, 이사회, 임원

환을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각 개인

회의록 및 회계, 재무 장부정리를 잘 하고 보관해야 한다.

마다 처한 비지니스 상황이 다르고 사업의 미래이익 전

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셋째, S Corp 의 손실을 개인소득과 상계( offset ) 시

망이 다를 수 있기에 어느 형태가 가장 맞는지는 더 곰

킬수 있다. 앞에 설명과 같이 S Corp 에서 발생한 손실을 개인의

S Corp 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본 결과 아래에 해당하

소득과 상계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아내

는 회사들은 S Corp 으로 회사설립을 계획하고 고려해

는 다른 회사의 종업원으로 급여 소득이 4만불 이고 남

볼만하다.

넷째, 경영과 투자 분리 원칙이 있다. 주식회사의 특징인 투자한 범위내에서 주주의 책임 원 칙이 C Corp 과 S Corp 모두에게 적용된다. 그러므로 투

곰히 생각해 볼 문제다. 어떤 경우에는 C Corp 이나 개인사업자 ( Sole Proprietorship ) 혹은 LLC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편의 S Corp 소득이 1만불 손실이라면 상계 후 3만불에 대해서만 개인소득세를 계산할 수 있다.

는다는 점이다.

첫째, 이익이 발생하는 회사로 주주의 수가 많지 않 은 회사 둘째, 매해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을 주주 개인에게 이

★ 다음 칼럼 7월 9일에는 LLC ( Limited Liability Company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하여 가져가길 원하는 회사

자범위 이상의 S Corp 손실에 대해 주주는 유한책임을

셋째, 개인소득은 많을 것으로 예상하나 S Corp 에

지게 된다. 또한 경영과 투자의 분리를 통해 전문경영인

서는 손실이 발생하여 서로 상계 시킬수 있을 것으로

이 회사운영을 책임지므로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에 집중

예상되는 경우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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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a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당신의 언어가 변화되려면 수 십년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 직도 말씨가 변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

‘자네가 그렇게 변화될 줄 몰랐네. 자네가 믿 는 예수라면 나도 믿어보겠네.’

고 가만 있어도 고단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녀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이었다. 하루는 하나님 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믿는다고 하면서 입만 벌렸다하면 거짓말을 한

요즘은 비행기 안에서도 wi-fi가 된다. 얼마 전

다. 교회는 다니는데 아직도 입만 열었다하면

에 비행기 안에서 시간을 보내느라 누가 보내온

다른 사람 비판하기 좋아한다. 예수를 믿고 직

e-book을 열어보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

분을 받았으면서 아직도 입만 벌리면 “이 새끼,

던 닉슨 대통령의 오른팔 역할을 했던 찰스 콜

그런데 그 순간 성령의 음성을 듣는다.

저 새끼, 목사 새끼, 장로 새끼, 집사 새끼…” 욕

슨(Charles Colson)의 변화된 삶의 이야기였다.

“죄수들에게 편지를 써라. 그들에게 나를 소

“주님 이제 제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더 하겠 습니까? 저를 데려가 주세요.”

설을 한다. 들어보면 다 자기 새끼들이다. 예수

개해 주렴! 지금 널 기다리는 사람이 감옥 안

믿고 교회를 다녀도 왜 말씨가 변화되지 않을

에 있단다.”

까… 하고 묵상하던 중에 중요한 것을 깨달았

그녀는 성령의 음성을 듣고 순종했다. 날마다

다. 사도행전 2장을 읽다가 눈길이 딱 멈춘 구

말씀을 듣고 성경을 찾다 보니까, 성경을 읽으

절이 있었다.

면서 눈으로 성경구절을 외우다 보니까 글씨를 깨우치게 되었던 것이다. 그녀는 아틀란타에 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

는 한 감옥에 편지를 썼다.

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

“감옥수께(Dear Inmate), 나는 당신을 사랑

작하니라.”(행2:4) 사람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니까 성령이

하는 할머니에요. 당신은 원하지 않은 곳에 와

말하게 하는대로 새로운 말을 하기를 시작했다.

있는 줄 알아요. 나의 사랑과 연민을 당신께 드

성령이 임하시면 나도모르게 성령이 원하는 대

립니다. 나는 당신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나에

로 말이 바뀐다. 성령이 임하시면 옛날보다 다

게 편지 쓰세요. 답장을 꼭 써드릴께요. 머틀 할

른 말을 하기 시작한다. 성령을 받으면 성령이

머니로부터.”

말하게 하심을 따라 정화된 말을 한다. 그랬더

그런데 그 편지가 찰스 콜슨(Charles Colson)

니 다음 구절에서는 사람들이 변화되고 순화되

에게 전달된 것이었다. 그리고 콜슨은 할머니에

고 부드러운 말을 듣고 소동하고 놀라고 기이

게 이렇게 답장을 보낸다. “할머니, 할머니의 편지를 받으니 너무 행복해

히 여겼다고 말한다(6-7) “와 저 사람 많이 변했네… 와, 저 사람 예수

그는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옥고를 치르면서

요. 친구들이 나에게 편지가 왔다고 하기에 믿

믿더니 말씨가 고와졌네. 옛날같으면 욕설께나

많은 고생을 했다. 그가 감옥에서 예수 그리스

질 않았는데 정말이었더군요. 나를 돌볼 사람

했을텐데, 와 부드럽고 고운 말만 골라서 하네…

도를 영접하게 된 계기는 참으로 우리에게 감

은 아무도 없답니다. 저는 저를 돌보는 사람이

도대체 어쩐 일이야?” 하고 사람들이 놀랐다.

동을 주는 이야기가 기록되었다.

밖에 한 분 있다는 사실에 너무 행복합니다. 나

내가 변화된 모습을 보고 사람들이 놀랄 때,

그의 책에 보면 그가 감옥에 있을 때 머틀 하

는 나의 기도 속에 당신을 항상 생각할거예요.

전도할 수 있다. 성령이 임하시면 먼저 나부터

웰(Myrtle Howell)이라는 90세가 넘은 할머니

답장 주세요. 예수님의 사랑으로, Chuck드림”

변화된다. 내가 변화되어야 다른 사람도 변화

를 소개하고 있다. 머틀 하웰 할머니는 가난한

머틀 할머니는 90이 넘은 할머니임에도 성

된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자신은 전혀 변화

농부의 가정에서 태어나 학교는 1년 밖에 다니

령의 음성을 듣고 단순한 일이였지만 죄수들

되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이 변화되어야 한다고

지 못했다.

을 변화시키는 엄청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한

말한다. 내가 먼저 변화되면, 내 말투가 변화되

그리고 계속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 아틀란

면, 내 곁에 있는 사람들도 변화된다. 그럴 때

타에서 살았는데 세 자녀 중 한 자녀를 일찍 잃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고, 남편을 먼저 세상을 떠나 보내고 오랜 세월

‘당신이 믿는 예수라면 나도 믿겠네.’

동안 홀로 살았다. 점점 나이가 들어 몸이 아프

할머니를 통하여 찰스 콜슨(Charles Colson) 의 인생을 뒤바꾸어 놓았다. 미래에 살게 하였다. 세상을 뒤바꾸어 놓았 다. 미래를 소유하는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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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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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한 주간 일어난 세 번의 기적 ( 5월 26일, 30일, 6월 2일 ) ♠ 5월 26일의 첫번째 기적

현금과 중고 옷 등을 기부받아 왔는데 그러던 5월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

제게는 Johnny라는 의뢰인이 있습니다. 혼혈이

30일, 모르는 분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지만 한국인 어머니 손에 자란 그에게 저는 3년에

그리고 필리핀 미션을 위해 써달라며 상당한 금액의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니다. 천

걸쳐 하나님이 그를 어떻게 도와주실 수 있는지, 하

현금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

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

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올

임을 믿습니다. 저는 제가 섬기는 하나님이 살아계

생을 계획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해 1월, 그는 직장을 잃고 집세도 내지 못해 소송에

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자주 잊고는 합니다. 필리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5월 9일, 저의 권유로

핀 미션도 하나님의 일이시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

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습

어머니와 함께 근처 한인 교회에 참석했습니다. 그

은 하나님께서 제공해 주신다는 것도 잊고 있었습

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후 저는 5월 26일에 동네를 걷다가 문득 그에게 전

니다.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넘게 변호사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

화를 걸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연락을 했습니다.

아님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일은 제

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하

그는 한달 전에 임대 지원 프로그램을 신청했었는

가 아닌 하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데, 정부에서 집주인에게 집세로 $10,482를 지불하 고, 전기세 지원금으로 $1,306.12의 추가금까지 받

일주일 동안 세 가지 기적을 체험하며 하나님의 위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수님

았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직업을 구

대하심을 또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위의 세 가

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

하지 못하면 추가로 6개월을 더 지원받을 수 있다

지 뿐 아니라 제가 보지 못하는 기적들이 매일같이

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

고 합니다. 그는 이것이 하나님이 보여주신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제가 섬기는 하나

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동안의 나쁜 습관

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니라 영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 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832.

과 죄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다짐한 그는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

어머니와 함께 다음 주일 예배에도 참석했습니다.

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 6월 2일 두번째 기적 기독교 신자이며 제 친구이기도 한 Bob은 전 세계 적으로 유명한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25년을 넘게 일 했지만 작년 10월에 해고되었습니다. 그에게는 아직 대학생과 고등학생인 아들이 있었고, 갚아야 할 대 출금도 있었습니다. 9개월을 넘게 전화로, 또는 만 나서 그의 실업과 금전적 어려움에 대해 함께 기도 했습니다. 그는 수입이 없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 가족이 매주 예배에 참석하고 십일조도 헌금했습니 다. 6월 2일. 그와 함께 있던 중 아주 반가운 소식 을 듣게 되었습니다. 두 회사에서 연락이 왔고, 한 회사에서는 부사장으로의 승진과 전보다 더 높은 연 봉까지 제안한 것입니다. 그는 어느 직장을 선택해 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 5월 30일 세번째 기적 저는 필리핀에서 선교를 하고 있는 한 부부를 지 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는 분들을 통해 약간의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재임당시) ◆ 이후 대형 국제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사로 활동

428. 5679 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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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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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클리닉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7가지 원칙 (2) 4. 상대방의

밀한 관계인 배우자에게는 이를 사용하지 않는 경

의견을 존중하

우가 많을 따름입니다. 원칙 5의 핵심은 이것을 배

라

우자에게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남편이 아내의 의견을 듣는 데

만일 초대한 손님이 우산을 깜박하고 두고 가려

있어 가장 중요

고 하면 “손님, 우산 챙기는 걸 잊어버리셨는데요.”

한 것은 솔직한

라고 말할 것입니다. 설마 “당신 머리가 어떻게 된

태도로 아내와의

거 아니오? 우산을 잊어버리고 그냥 두고 가려 하

우정을 단단히 다

다니! 좀 더 신경을 써야죠. 내가 당신의 우산을

지고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이것

지켜주는 종은 아니잖소.” 라고 말하진 않을 것입

(4) 상대방에게 감사를 표한다.

이 결국 (1) 애정 지도를 상세하게 그리고, (2) 상

니다. 또 우리는 일이 잘 안되더라도 손님의 기분

“최근 내겐 통 관심을 안 가져주는 것 같아요”

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고, (3) 상

을 상하지 않게 배려하려고 합니다. 손님이 커피를

보다는 “예전엔 매주 토요일 밤에 둘이서 외출하

대방에게서 달아나지 않고 진심으로 대하는 세 가

엎지르더라도 “괜찮습니다. 염려 마세요. 한 잔 더

곤 했는데 기억하고 있어요? 그 무렵 당신과 함께

지 원칙을 유지하는 데 큰 기여를 합니다. 결혼생

드릴까요?” 하고 말하지, “이런, 내가 아끼는 테이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일들을 했잖아요? 나와 함께

활이 평화롭고 즐겁게 유지되는 것은 부부간에 주

블보를 더럽혔군요. 당신은 늘 그렇게 조심성 없다

있으면 행복하다고 말해준 당신이 너무나 좋았어

도권 다툼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남편

니까! 이제 두 번 다시 당신 같은 사람은 집에 초대

요. 우리 또 단둘이서 외출해요, 네?”라고 말하는

이 아내의 의견으로부터 배움을 얻고자 하는 배려

하지 않겠어요.” 하고 말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원

편이 효과적입니다.

와 아량이 있기 때문입니다.

칙 5는, 배우자를 친구보다 더 잘 대해주라는 말이 아닙니다. 친구와 똑같이만 대해주라는 말입니다.

게 상대방에게 알리면 비록 문제가 생기더라도 해

그렇다면 부드러운 대화로 출발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하다시피 하면 그때까지 유지되던 부부 관계는 깨

해버릴 것 같을 때 상대방에게 다정하게 대하기 는 어렵습니다. 문젯거리를 그때그때 대화로 풀어 버리지 않으면 울분이 마음 속에 쌓이게 됩니다.

결할 수 있는 길은 열려 있습니다. 그렇더라도 상 대방을 설득하려 들거나 동의할 수 없는 것을 강요

(5) 문젯거리를 쌓아 두지 않는다. 불만이 마음속에 쌓이고 쌓여 당장에라도 폭발

5. 해결 가능한 문제는 두 사람이 해결하라 부부가 서로 존경하면서 생각이나 의견을 솔직하

면 효과가 큽니다.

(1) ‘ 당신은 ’ 이 아니라 ‘ 나는 ’ 이란 말로 시작 하라.

자동차 운전 연습에서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차

지고 맙니다. 부부간의 온화한 대화는 고함을 지르

이것은 심리학에서 말하는 대인관계 연구의 성

를 정지시키는 일입니다. 브레이크를 밟는 것은 결

거나 화가 치밀어 올라 말도 안 하면서 버티는 것

과로서, ‘나’로 시작하는 표현이 부드럽다고 알려

혼생활에서도 중요한 기술입니다. 이야기가 곁길

보다 훨씬 건설적입니다. 온화한 대화를 할 수 있

져 있습니다. 심리학자 하임 기노트가 “ ‘나’로 시

로 새거나, 책임을 서로 떠넘기면서 다람쥐 쳇바

는 부부인 경우,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만 있으

작하는 말은 ‘당신’으로 시작하는 말보다 상대방

퀴 돌 듯 똑 같은 이야기만 오가게 될 때 브레이크

면 그 대부분이 해결 가능합니다.

을 비판하고, 상대방을 자기 변명으로 내모는 요소

를 밟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다면 중대한 사태로까

가 비교적 적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지 치닫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많은 결혼 문제 상담가가 문제 해결책으로 추천 하는 방법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상대방의 입장에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당신은 내가 하는 말

부드러운 말로 시작하고 적절한 회복 시도로 흥

서 듣고 상대방과 의견이 다른 부분은 상대방의 감

을 듣지 않고 있군요”가 아니라 “난 당신이 내 이

분을 가라앉히고 냉철하게 되어야만 의견 교환을

정을 이입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렇

야기를 들어주었으면 해요”로, “당신은 돈을 너무

할 수가 있고, 서로가 건설적인 태도로 타협점에

게만 할 수 있다면 이것은 가장 좋은 방법임에 틀

헤프게 써요”가 아니라 “난 좀 더 저축해 두고 싶

이를 수가 있습니다. 말다툼의 문제를 해결해 보

림없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어요” 로, “당신은 나에 대해선 전혀 생각해주지 않

려 하기 전에, ‘타협’은 네 번째 원칙, 곧 “배우자의

하고 있는 부부들에게조차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는군요”가 아니라 “난 당신에게 무시당하는 것처

의견을 존중한다.”의 중요한 부분임을 마음속 깊이

럼 느껴져요”라고 하는 것이 부드럽게 들립니다.

새겨 두어야 합니다. 배우자의 의견이나 바람에 마 음의 문을 꼭 닫고 있으면 효율적인 타협은 이루어

가트맨 박사팀이 조사한 부부 가운데 남들이 부 러워할 만큼 사이가 좋은 부부라도 일단 말다툼을 벌이게 되면 상담가가 추천하는 방법을 따르지 않

(2) 무슨 일이 있는지만 말하고, 상대방을 평가 하거나 판단하지 않는다.

지지 않습니다. 배우자가 하는 말이나 믿음에 모두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배 려하는 관용을 보여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았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다툼을 그런대로 잘 해

상대방을 비난하지 말고 당신이 본 그대로를 말

결해 나갔습니다. 그들의 해결 방법을 조사한 결과,

합니다. “당신은 전혀 아이들을 돌보지 않는군요”

다음과 같은 과정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1) 부

보다는 “나 혼자서 온종일 애들을 돌보는 것 같잖

드러운 말로 시작한다. (2) 회복 시도를 주고받는

아요”라고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런 표현은 상

다. (3) 서로 흥분하지 않는다. (4) 타협한다. (5)

대방을 공격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입장

김성호 목사

상대방의 실수에 관대해진다 (상대방의 좋은 점은

도 생각해 달라고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충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두 눈으로 보고, 나쁜 점은 한 눈으로 본다).

분히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실천하는 데는 특별한 훈련이 필요 없습

(3) 공손하게 말한다.

니다. 우리는 매일매일 생활하면서 다른 사람에 대

“미안하지만”이라든가 “부탁해요”, “고마워요”,

해 이러한 행동들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가장 친

“이런 일을 부탁해서 안됐지만” 같은 말을 사용하

배우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기본입니다.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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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모기지 시장 주류된 비은행 대출업체… 작년 점유율 68% 지난해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

비은행 대출업체는 2016년부터

은행들은 2008∼2009년 글로벌

지) 시장에서 비(非)은행 대출업체

미국 주택담보대출 시장의 절반 이

금융위기 때 주택담보대출로 큰 손

의 비중이 70%에 육박할 정도로

상을 차지하는 등 꾸준히 입지를 넓

실을 겪었던 탓에 최대한 안전한 대

늘어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혀왔으나 지난해는 신종 코로나바

출을 취급하려 하면서 고가주택 모

이 22일 보도했다.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

기지인 점보론 등의 상품 취급에 소

에서 한층 더 성장 탄력을 받았다

극적인 상황이다.

금융 조사기관인 ‘인사이드 모기 지 파이낸스’에 따르면 비은행 대출 업체가 지난해 실행된 미국 주택담

고 저널은 설명했다.

단적으로 비은행 대출업체 ‘로켓

만기 30년 모기지 금리가 사상 처

코스’의 주택담보대출은 지난해 2

음으로 3% 미만으로 떨어지고 코로

배로 급증했으나 대형 은행 웰스

이는 전년 58.9%보다 10%포인트

나19에 따른 원격근무 확산으로 주

파고의 증가율은 10%에도 미치

가량 오른 수치로, 2014년 이후 가

거지 이동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증

지 못했다.

장 높은 시장점유율이다.

가한 데 힘입은 바 크다.

보대출의 68.1%를 취급했다.

<연합뉴스>

“美 노인들, 저용량 아스피린 남용 심각 ”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뇌혈관

하고 있었고 당뇨병이 없는 노인

남성이 여성보다 많아 성별의 차

질환 예방 목적으로 쓰이는 저용

도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는 비

이가 있었다.

량 아스피린이 남용되고 있다는

율이 42.2%나 됐다.

일수록 이러한 위험은 더 커진다.

과는 ‘미국 의학협회 저널 네트

아스피린은 최초의 심근경색

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미국 심장학회(ACC: American

이나 뇌경색 위험을 낮추는 효

당뇨병이 있는 노인 중 심혈관

College of Cardiology)와 미국 심

과가 없다는 일부 임상시험 결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의대 내

질환 위험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

장협회(AHA: American Heart

과도 있다.

분비내과 전문의 리타 칼리야니

룹 사이에는 아스피린 복용 비율

Association)는 심근경색, 뇌졸

이연

박사 연구팀이 미국 연방 건강조

이 차이가 없었다.

중을 겪었거나 또는 개심술(open

구 결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에 참가한 60세 이상 7천100명

전체적으로 심뇌혈관 질환 위

heart surgery)을 받은 일이 있는

의 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험이 높지 않은 노인들도 20%

사람만 재발 예방 목적으로 저용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

이상 아스피린을 복용하고 있

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도록 권

이 뉴스(HealthDay News)가 22

었다. 특히 80세 이상은 50%

고하고 있다.

일 보도했다.

를 넘었다.

그러나 아스피린은 위장관

전체적으로 당뇨병이 있는 노

1차 심뇌혈관질환 예방 목적으

또는 뇌출혈 위험이 높아질

인은 61.7%가 아스피린을 복용

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경우는

수 있으며 나이가 많은 사람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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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아버지의 마음 (사무엘하 19 : 4) 1. 아버지의 사랑이야기 아들 다섯을 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아들은 유난히 몸이 약하고 소극적이 어서 늘 아버지의 마음에 근심거리였습니다. 하루는 아버지가 다섯 그루의 작은 묘목을 사 왔습니다.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하나씩 나누 어 주고 1년간 잘 기르도록 하고, 가장 잘 기 른 아들에게 선물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들 들은 각자의 노력으로 정성껏 나무를 길렀습 니다. 1년이 지나 아버지는 아들들의 나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장 몸도 약하 고 자신감도 없어 보였던 아들의 나무가 가 장 크고 아름답게 성장해 있었습니다. 아버 지는 크게 기뻐하며 “너는 분명히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식물학자가 될 거야”라며 허약 한 아들을 칭찬했습니다. 아들은 아버지의 칭 찬에 기뻐며 더욱 열심히 나무를 기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튿날 일찍 자신의 나무에 다 가간 아들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버 지가 아무도 없는 숲에서 자신의 나무에 물 을 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간 아버지는 허약한 아들이 힘을 얻길 바라며 몰래 나무 를 보살펴 준 것입니다. 그 아들은 비록 유명 한 식물학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미국의 32 대 대통령이 되었고, 대공황을 슬기롭게 극 복하면서 20세기 가장 사랑받는 대통령으로 이름을 남겼습니다. 그가 바로 프랭클린 루 즈벨트 대통령입니다. 루즈벨트는 아버지의 보이지 않는 격려 속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2. 다윗과 압살놈 다윗은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입니다. 명실 공히 통일왕국을 이룬 대단한 왕입니다. 이 스라엘 사람들이 존경하는 인물 중 첫 번째 가 다윗, 둘째가 모세라고 합니다. 다윗은 40 년 동안 이스라엘을 강대한 나라로 만든 왕 입니다. 100전 100승. 언제나 전쟁에 나갈 때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허락이 있어야 전쟁 에 나간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 국기가 바 로 다윗을 상징하는 ‘다윗의 별’입니다. 그런 다윗에게도 아픈 가정사가 있습니다. 다윗에 게는 아들이 많았습니다.(대상 3장) 압논(이스 르엘 여인 아히노암의 아들), 다니엘(갈멜 여 인 아비가엘의 아들), 압살롬(그술왕 달매의 딸 미아가의 아들), 아도니야(학깃의 아들), 스 바댜(아비달의 아들), 이드로암(에글라의 아 들), 시므아, 소밥, 나단, 솔로몬(밧세바의 아 들) 입할, 엘리사마, 엘리벨렛, 노가, 네벡, 야 비아, 엘리사마, 엘랴다, 엘리벨렛, 다말 그리 고 또 다른 아들들(대상 3:1-9). 이름이 공개 된 아들만 19명, 딸 다말 그리고 소개되지 않 은 아들들도 있었습니다. 당시 다윗은 전략적으로 여러 여인과 결혼 을 합니다. 압살놈은 다윗의 세 번째 아들로, 다윗이 헤브론에 있을 때 그술의 왕 딸 마아 가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왕이 된 아버지를 따라 예루살렘으로 와서 자랐습 니다. 첫째 아들 압논이 배 다른 누이 다말을 좋아하지만 다말이 허락하지 않자 다말을 자 기 집으로 오게 한 후에 강간합니다. 이 사실

을 안 오빠 압살놈이 화가 나서 압논을 죽일 계획을 세웁니다. 2년 후 에브라임 근처 바알 하솔에서 자신이 주최한 연회에 압논을 초청 하고 부하들을 시켜 술이 취했을 때에 암살 을 지시합니다. 압살놈은 아버지를 피해 그 술(외갓집)로 도망을 갔다가 3년을 숨어 지 낸 뒤 병거와 말들과 경호원을 앞세워 반란 을 준비합니다. 전략가인 아히도벨, 군사령 관 아마시아 등을 포섭하고, 민심을 장악합 니다. 압살놈은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을 받 고 헤브론으로 갑니다. 4년 후 압살롬은 드 디어 헤브론에서 반란을 일으켰고 다윗은 요 단강을 건너 마하나임 지역으로 피신하게 됩 니다. 다윗은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울면서 피난길을 떠납니다. 압살놈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아히도벨이 군사 일만 이천을 주면 도망가는 다윗을 잡아오겠다 말했습니 다. 그에 압살놈과 모든 장로들이 다 찬성하 지만, 다윗이 심어 논 스파이 후대가 반대를 합니다. “다윗은 군사 전략에 능한 사람입니 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전국적으로) 군사 를 소집해서 전쟁을 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 다.”라고 말하자 압살놈이 후대의 계략에 찬 성합니다. 이는 다윗에게 피난갈 시간을 벌 어주기 위한 계략이었는데, 후대는 다윗에게 빨리 강을 건너라고 전합니다. 다윗이 간신 히 강을 건너자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와 랍 바 사람 소비, 로데발 사람 로데와 로글림이 다윗과 그의 일행을 극진히 살펴줍니다. 다 윗은 군대를 셋으로 나누어 편성하고, 요압, 아비새, 잇대 세 사람을 장수로 세웁니다. 그 리고 세 장수들에게 싸움이 일어나도 압살놈 을 후하게 대하고 죽이지는 말라고 당부합니 다. 압살놈이 군대를 이끌고 아버지 다윗을 죽이러 출동했습니다. 에브라임 숲에서 싸움 이 진행될 때에 압살놈은 노새를 탔는데 큰 상수리나무 밑을 지날 때 그만 압살놈의 머 리가 나뭇가지에 걸려 나무에 매달리게 됩니 다. 이때 요압이 나무에 매달린 압살놈을 죽 입니다.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은 ‘내 아들 압살 놈아, 내 아들 압살놈아’ 하면서 슬피 웁니다.

자신을 몰아내고 왕의 자리를 차지하려는 아 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는 다윗의 마음이 우 리 아버지들의 마음일 것입니다. 3. 아버지(부모)에게 효도하는 자녀 효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효도하는 일에 게 을러서는 안 됩니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 와의 명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 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신 5:16) 부 모님을 잘 섬기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십 니다.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황성주 박사는 성경 건강학에서 효를 강조했습니다. 효자는 부모에게 원망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감사하 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생체기능이 활 성화되고, 엔돌핀이 생산되며, 면역기능이 증 대되고, 질병이나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뛰어나게 되어 건강해 진다는 것입니다. 반면 부모와의 관계가 불편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원망하며 사는 사람들은 쉽게 병들고 몸이 아 프고 나약해진다는 원리입니다. 솔로몬도 잠 언에서 인간의 근본 되는 도리가 첫째는 하나 님을 경외하는 것이요 둘째는 부모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효도라고 했습니다. 4. 어떻게 효도해야 합니까? 1) 부모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 으니라”(엡 6:1) 2) 부모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야 합니다.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 쁘게 하라”(잠23:25) 아버지 주일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아버 지, 어머니에게 효도하면서 하나님이 주시 는 복을 받아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 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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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한국전쟁 기념행사 Korean War Remembrance

6월 25일 (금) 09:30 Fayetteville National Cemetery

7월 27일 (화) 10:00 Little Rock MacArthu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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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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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UN 25, 2021

210-463-370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Korean Video Contest’ ‘Korean video contest’는 한국의 문

며 한국인으로서 한국에 대한 사랑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화와 역사 및 한국의 다양한 분야에 대

과 관심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

한 이해를 돕고 한국을 널리 홍보하기

기를 바란다.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는 2021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우승자와 참가자 모두에게 많은 상품

여러분의 여름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참여방법은 개인 또는 친구/가족

이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과

“Korean video contest!” 행사를 개최한

들과 함께 한국의 문화/교육/언어/역

다.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가 주최하

사/K-pop 춤과 노래에 관련하여 자신

‘Korean Video Contest’의 참가신청

고 주 휴스턴 한국 영사관과 The Uni-

이 좋아하는 주제로 2분 길이의 영상을

은 7월 4일까지이며 비디오 제출은 7월

versity of Texas at San Antonio (Dept.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17일까지이다.

참여를 부탁드린다.

of Modern Languages & Literatures)

이 이벤트를 통해 COVID-19 때문

자세한 정보는 샌안토니오 문화센터

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3세 이상의

에 힘들었던 시간들을 치유하고 주변

웹사이트(www.sakorean.org)를 방문하

텍사스 주민을 대상으로 기획되었다.

의 소중한 친구들과 가족들을 돌아보

면 확인할 수 있다.

종교 칼럼

인생길의 G선 바이올린에는 네 줄이 있습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내가 그토록 자랑하고 의지했던 인생의 모든 줄이 끊어지고…

세 줄이 끊어지고 한 줄...

모든 게 부족하고 힘든 환경,

그 중 가장 낮은 줄은 G선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절망 속에서도 당신의 삶이 아름다워질 수 있고 멋진 역전의 인생이 될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자는 때론 G선만 가지고도 아주 훌륭한 곡을 연주해 낼 수 있습니다.

그 비밀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인생길을 가다 보면 내가 그토록 자랑하고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행16:31)

의지했던 줄이 하나, 둘, 끊어져 나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물질의 줄, 건강의 줄, 명예의 줄, 가정의 줄, 인맥의 줄, 사랑의 줄…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KOREAN JOURNAL JUN 25, 2021

A 75

한국 백만장자 작년 105만명… 전세계 5천608만명 지난해 미 달러화 환산 기준 100

저금리 정책을 쓰면서 부동산과 주

중국(527만9천명), 일본(366만2

만달러(약 11억3천만원) 이상의

식 등 자산 가격이 오름세를 보인 데

천명), 독일(295만3천명), 영국(249

재산을 보유한 한국인(성인 기준)

따른 것이다.

만1천명), 프랑스(246만9천명), 호

은 105만명으로, 전 세계 백만장

전 세계 상위 1%에 들기 위한 순

주(180만5천명), 캐나다(168만2천

자 인원의 약 2%를 차지한 것으로

자산 규모도 1년 전 98만8천103달

명), 이탈리아(148만명), 스페인(114

추정됐다.

러에서 지난해 105만5천337달러(

만7천명)이 그 뒤를 이었다.

스위스계 투자은행(IB) 크레디트

약 12억원)로 늘어났다.

한국은 105만1천명으로 네덜란

스위스가 22일 발간한 ‘2021 글로벌

지난해 전세계에서 100만달러 이

드(103만9천명), 스위스(103만5

웰스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말 전

상의 순자산을 보유한 백만장자는 5

천명), 스페인과 함께 전 세계 백

세계 성인 1인당 평균 순자산(부채

천608만4천명으로 추정됐다.

만장자 중 약 2%를 차지하는 국

를 뺀 재산) 규모는 7만9천952달러

이는 1년 전의 5천87만3천명보다

가로 제시됐다. 보고서는 순위를

자의 비율은 스위스가 14.9%로 가

지난해 순자산이 5천만달러를 넘

로 1년 전보다 6.0% 증가한 것으로

521만1천명(10.2%) 늘어난 규모다.

별도로 매기지는 않았지만, 한국

장 높고 호주(9.4%)와 미국(8.8%)

은 세계 최상위 부유층은 21만5천

나라별 백만장자 인원을 보면 미

은 주요국 순위표에서 보면 11위

이 그 뒤를 이었다.

30명으로, 1년 전보다 4만1천420명

추정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여파로 각국 중앙은행이 초

국이 가장 많은 2천195만1천명으 로, 전체의 39.1%를 차지했다.

에 해당한다. 나라별 성인 인구 가운데 백만장

한국은 이 비율이 2.5%로 집계

(23.9%) 늘었다.

됐다.

<연합뉴스>

파우치 “델타 변이, 몇 주 뒤면 미국서 지배적 종 될 것” 미국에서 인도발(發) 변이 코로

하나의 강력한 이유”라고 말했다.

달여 뒤면 그게 상당히 지배적으

다. 그들은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지

로 되리라고 예상된다”고 말했다.

않았다”고 지적했다.

있다고 밝혔다.

나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몇 주

파우치 소장의 발언은 지난주 로

뒤면 지배적인 종(種)이 될 수 있다

셸 월렌스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영국에서 단시간 내에 지배종으

그는 이어 “그들은 주의를 기울이

를 보면 그것(목표 달성 시점)은 아

고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

(CDC) 소장이 밝힌 것보다 더 일찍

로 올라서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기 시작해야 한다. 왜냐하면 백신을

마도 7월의 첫 두 주 이내가 될 것

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델타 변이가 지배종이 될 수 있다고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을 이끌

맞지 않으면 위험에 처하게 되기 때

같다”며 “어쩌면 7월의 둘째 또는

23일 말했다.

내다본 것이다. 월렌스키 소장은 델

고 있는 델타 변이는 미국에서도 지

문”이라며 “반면 백신을 맞은 사람

셋째 주일지도 모르겠다”고 말했다.

타가 몇 달 뒤 지배적인 변이가 될

금까지 수도 워싱턴DC와 49개 주에

들은 대단한 7월 4일(독립기념일)

그는 미국이 7월 4일 목표치에 조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서 모두 발견됐다고 CNN은 전했다.

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백신을 맞

금 못 미치는 것이 큰일이라고 생각

았다면 7월 4일에 하고 싶은 모든

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날 CBS에 출연 해 델타 변이가 몇 주 뒤면 지배적 종이 될 것으로 예상하느냐는 질

그는 또 NBC 방송에 나와 델타

다만 사우스다코타주에서는 아

문에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보

변이가 2배로 늘어나는 데 걸리는

직 델타 변이 감염자가 보고되지

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들에서

시간이 약 2주이고 이 변이가 현재

않았다.

지배적 종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미국 신규 감염자에서 차지하는 비

그는 “백신 접종률이 높은 지역들

중이 약 20%라고 밝혔다.

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지금 (접종) 속도

파우치 소장은 “당신이 목표를

파우치 소장은 또 7월 4일까지

세웠다. 만약 달성하면 훌륭한 일

파우치 소장은 여전히 많은 미국

미국 성인의 70%가 최소 1회 백신

이다. 그러지 못하면 이를 달성하

인이 백신을 맞지 않고 있는 것에

을 맞도록 한다는 목표 달성이 사

고 뛰어넘으려고 계속 노력하면 된 다”고 말했다.

에서는 그런 일을 보지 않을 것”이

파우치 소장은 이어 “따라서 2배

대해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정보를

실상 불가능해지면서 보건 관리들

라며 “우리가 백신을 맞아야 할 또

가 되는 시간을 볼 때 몇 주에서 한

필요로 한다. 그들은 그냥 흘려보냈

이 7월 중순을 새로운 목표로 잡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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