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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9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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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JUN 19,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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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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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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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發 경기침체 ‘깊고 짧은’ 수명 전망 휴스턴 외 9개 市, 애보트 주지사에 ‘마스크 규정 권한’ 촉구 SBA, EIDL·어드밴스론 신규 접수 재개… 중소상인, 비영리단체 구제 기회

례 급증이 이슈가 되었는데, 오랜

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마

Stay at Home 기간이 끝나고 어렵

스크 착용이고 이는 과학적으로도

게 장사를 시작했지만 이제는 국

입증되었다

By 변성주 기자

했다. 경제전문가들은 1930년대 대

코로나19로 약 216만3천여건의 확

가가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는 없

kjhou2000@yahoo.com

공항이나 2차 세계대전 이후의 불

진자와 11만7천700명이 사망했다.

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황에도 지금처럼 많은 국가들이 한

5월을 전후로 현재 50개주 모두 경

미국은 지금 공식적으로 경기침

꺼번에 경기침체에 들어간 적은 별

제 재개를 시작했다.

체 상태다. 전미경제연구소(The

로 없었다고 우려한다. 글로벌 경

National Bureau of Economic

한편 애보트 주지사는 22일(수) Bexer 카운티에 마스크 착용 규칙

물론 단계적인 경제 재개는 도움

권한을 허용했다. 단 개인의 마스

이 되었다. 미국은 5월에만 250만

크 착용에 대한 요구가 아니라 상

경제재개를 조기에 시작한 텍사

개의 일자리를 추가했고, 그중 식

점과 사업체에서 직원과 고객에 대

제는 지난 150년 이래 가장 심각한

스는 한 달 반이 지난 현재 코로나

당/바, 건설, 소매업, 헬스 케어, 기

한 마스크 착용에 대한 강제 조치

Research, 이하 NBER)는 미국이

경기침체를 겪을 것이라고 내다봤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타 다른 서비스 순으로 일자리가

가 가능해진 것이다. 해리스카운

사실상 2월부터 경기침체에 빠졌

다. 세계은행이 전망하는 미국 경

기록하면서 재개 초기 단계에서

늘어났다. 그러나 가장 많은 일자

티도 마스크 미착용시 벌금과 형

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제는 올해 7%까지 감소하고 내년

경제와 보건위생 모두 불안한 상

리를 회복했던 식당/바 업종도 그

사처벌 행정명령을 재추진 중에

에 3.9% 성장한다.

태다. 메모리얼 연후 이후 코로나

동안 손실됐던 일자리의 22% 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짓 회복한 것에 불과했다.

미국에서 경기침체는 주기적으 로 발생했지만 코로나19로 촉발

미국은 경기 침체 첫 두 달 동안

19 환자 병원 입원이 급증했다. 텍

된 경기침체는 이전의 경기침체

2천2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잃었

사스 메디컬 센터는, 새로운 코로

15일(월) 트럼프 대통령은 미전

와 사뭇 성격이 다르다. 전염병과

다. 이러한 실업현상은 거의 모든

나19 환자의 비율이 지금처럼 증

역에서 코로나19 사례가 증가하고

공중 보건 반응이 역동적으로 하

부문에서 발생했는데 그중에서도

가세를 보인다면 당장 2주 안에 시

있는 것은 정부 주도 무료 테스트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심

락을 가져왔다.

식당과 바, 소매업, 전문서비스, 건

스템이 ICU 용량을 초과할 수 있

가 많아졌기 때문이라면서 당장 진

각한 경제적 상해 규모가 더욱 확

트럼프 행정부와 국회가 긴급 구

강관리, 제조업, 기타 서비스, 예술

다고 경고했다. 텍사스 주는 지난

단을 중단한다면 사례 발생도 거의

대되는 가운데 미 중소기업청(이하

제 법령을 만들어 전례없는 최대한

및 레크리에이션, 건설 분야 등에

주 5일 중 연이어 4일 동안 하루 2

없을 것이라는 반론을 제기했지만

SBA)은 소기업과 비영리단체를 지

의 구호와 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

서 1백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천 건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

설득력은 없다.

원하기 위해 그동안 접수 마감했던

을 다하고 있지만 올해 미국 GDP

3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4천

했다. 총 1만3천 건의 신규 확진자

는 6.5 % 감소할 것으로 연방준비

440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실업수

가 나왔다. 8만9천명 이상이 양성

은행이 예상했다.

당 청구를 제기했다.

환자이고 거의 2천명이 사망했다.

리나 히달고 해리스카운티 판사

램 포털을 15일(화) 전격 재개했다.

특히 텍사스를 필두로 플로리

도 카운티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

이번에 신규 신청 창구가 다시

다. 애리조나, 앨라베마, 오클라호

는 지난 주 사상 최고치에 도달해,

열리게 됨에 따라 1차에서 신청하

마, 아칸소 같은 주에서의 양성 사

10일 기준 25개 병원에 ICU 용량

지 못했던 소규모 상인들과 비영리

의 88%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단체들이 장기 저이자 연방재난대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을 포

출과 비상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함한 샌안토니오, 어스틴, 달라스,

문이 열려, 비즈니스와 고용유지의

포트워스, 엘파소, 플레이노 등 텍

길이 열리게 되었다.

세계은행도 글로벌 경제가 5.2% 감소하며 지난 150년 이래 가장 심 각한 경기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

텍사스 코로나19 확산 ‘우려’ 6월 18일 오전 9시 현재 미국은

SBA EIDL & 어드밴스 포털 재오픈

EIDL (Economic Injury Disaster 건강한 사람 건강한 경제

Loan) 및 EIDL 어드밴스 프로그

사스의 9대 대도시 시장들은 16일

EIDL 어드벤스는 일시적으로 어

(화) 그렉 애보트 주지사에게 코로

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체에 최대 1

나19 팬데믹 동안 안면 마스크 착

만 달러(직원 1인당 $1000)의 긴급

용을 요구하는 ‘규칙과 규정을 정

경제구제를 상환할 필요가 없는 그

할 권한’을 지방정부에 부여해줄

랜트 형식으로 지원해준다.

것을 촉구했다.

Jovita Carranza 중소기업청장은

텍사스에서 코로나 확진자와 입

“전례 없는 요구 충족을 위해 SBA

원이 늘고 있지만 주지자의 행정명

는 새로운 기술과 자동화된 도구를

령은 지방정부가 마스크 미착용

포함한 응용프로그램 및 대출 종료

사람들에게 벌금이나 형사처벌을

프로세스를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

부과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시

다. SBA는 또한 중소상인과 비영

장들은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 착

리단체들에 비상환 대출 프로그램

용을 계속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

인 급여보호프로그램(PPP)도 오는

서 보다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고 주장했다.

그밖에도 경기침체가 장기화되

주 전역에서 안면 가리개 의무화

면서 각 카운티나 휴스턴 시 등 지

가 어렵다면 시(市)나 카운티 같은

방당국도 자체적으로 주민들을

지방당국이 물리적 거리를 조절할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구제 프로

수 없는 공공장소에서라도 마스크

그램들이 계속 운영될 것이므로

착용을 의무화해야 한다고 요청한

외부 정보에도 더욱 귀 기울여야

것이다. 현재로서는 전염병의 감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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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IS COUNTY COVID-19 RELIEF FUND

6월 23일과 24일 단 2일간 온라인과 전화로 접수 先신청 後서류 제출 후 최종 선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Harris County COVID-19 Relief Fund(해리스카운티 코로나19 구 제기금)’ 공개 신청접수 일정이 발 표되면서, 한인사회도 분주해졌다. 구제기금 신청은 오는 6월 23일( 화)과 24일(수) 단 2일 동안 온라인 과 전화를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많은 한인동포들이 혜 택을 받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도 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 하)는 이미 한인사회에서 구제활 동에 앞장서고 있는 신현자 한미 시민권자협회 회장을 선두로 윤테 리 등 한인회 임원과 봉사자들이 팔 걷고 나섰다. 신현자 회장에 의하면, 진행과 정은 1) 해리스카운티 저소득층 으로 자격이 되는 대상자들이 23 일부터 24 일까지 신청하면, 2) 신청서를 받은 Greater Houston Community Foundation에서 공 정한 무작의 과정으로 신청자 들을 뽑고 3) Greater Houston Community Foundation은 신청자 의 자격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Zip code, 비영리단체의 선호도와 능 력을 기초한 지역사회 비영리 단 체와 신청자를 연결해주면, 4) 비 영리단체에 구비서류를 제출하여 자격여부 심사에 들어간다. 5) 모

든 절차를 거쳐 적격자가 확인되 면 신청자는 구호기금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알려진 대로 이번 구제기금은 먼 저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기금이 필 요한 사람들이 각자 간단한 신청양 식을 작성하여 신청하면 선정 절차 를 거친 뒤 수혜 대상자들은 거주하 고 있는 지역 주변의 지정된 비영리 단체에 가서 필요한 구비서류 등을 제출하여 확인 절차를 받은 뒤 구제 기금을 받는 절차로 진행된다. 즉, 온라인이나 전화로 신청하는 단계에서는 간단한 내용만으로 가 능하고 온라인 상에서 업로드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필요한 서류는 추 후 비영리단체와 연결된 후 제출하 기 때문에 오는 23일과 24일에는 구 비 서류를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신청양식은 신청인의 이 름, 주소, 핸드폰 번호 등 연락가능 한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가족수, 생일 등 기본 정보와 자격조건을 묻는 항목에서 연간총소득, 공공 혜택 여부, 코로나19 피해 여부 등 을 묻는다. 자격 조건 구체적인 지원 자격은 (1) 해리 스카운티 주민이어야 하고, (2) 지 역평균소득(AMI)의 60% 미만에 해당되거나, 정부 공공지원 프로 그램 자격이 되는 경우 (3) 코로 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 는 가정이며 (4) 2020년에 ▷The City of Houston Rental Assistance Program, ▷Harris County Utility Assistance Program, ▷ Harris County COVID-19 Forgivable Loan Program 의 수혜를 받

지 않은 경우이어야 한다. 서류미비자 같이 CARES Act 예 외 대상도 가능하고, 코로나19 실업 수당을 받을 때까지 기다릴 처지가 안 되는 저소득층 주민들 같이 생존 을 위한 기본적인 수요에 대한 지 원을 기다릴 수 없는 상황에 해당 되면 우선 지급대상으로 고려된다. 이미 정부로부터 1천200달러를 받 았어도 형편이 어려운 가정도 우선 순위는 아니지만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공개 신청 접수는 6월 23 일(화) 오전 6시부터 24일(수) 오 후 10시까지 단 2일 동안만 허용된 다. 전화 접수는 23일(화) 오전 6시 ~오후 2시, 24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로 시간대에 차별을 두 었고 신청 전화번호는 ‘832-8480214’ 이다. 현재 해당 홈페이지에는 자격요 건과 연관돼 새로 업데이트된 ‘2020 년 60% 지역평균소득표’와 ‘정부지 원 프로그램 리스트’가 게시돼있고, 주소를 통해 해리스카운티 주민 여 부를 확인할 수 있는 링크도 마련 돼있기 때문에 접수창구가 열리 기 전 자격 요건을 정확히 체크해 볼 수 있다.

구비서류는 주로 해리스카운 티 주민 증명서류와 소득증명서 류 및 공적부조 등록 증명서류 등 이며 FAQ를 참조할 수 있다. 그 러나 다음 주 중에 자격요건 및 온 라인과 전화 신청서 접수 방법 등 자세한 내용들이 홈페이지(www. harriscountyrelief.org) 에 최종 업 데이트 될 예정이다. 휴스턴 한인회, 언어 지원 및 상담 돕는다 한편 ‘해리스카운티 코로나19 구 제기금’ 홈페이지는 현재 한국어 지 원이 제공되지 않아 동포사회에 아 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자격대상 여 부나 자주 묻는 질문(FAQ) 의 홍보 자료는 한국어로 제공되고 있어 일 단 신청 접수를 하고 난 뒤 한국어 자료들을 통해 자세하게 검토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해리스카운티가 넓은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만큼 구 제기금의 자격이 되는 한인들도 많 기 때문에 한인회가 중심이 되어 독 거 노인들이나 저소득층 한인, 코로 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사회 에 폭넓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정 보제공과 상담 등 다양한 후속노력 들이 적극 뒷받침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분명 폭넓은 구제 정책 인 것은 맞지만 우선순위가 명시 돼있고, 적격 자격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구비서류가 완비되어야 최종 선정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 해야 한다. *웹사이트/온라인 신청: www.harriscountyrelief.org *문의 (휴스턴한인회): 신현자: 281-703-3827 / 윤테리: 713-907-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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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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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한 기부와 신뢰, 협력이 만든 ‘코로나19 구제기금’ “전례없이 어려운 시기에 질타 보다 감사 인사 주고받는 한인사회 조성” 머지 신청자들에게 500달러 씩 전

구제기금의 잔액은 없지만, 코로나

달하는 것이 이번 구제기금 운영의

상황이 장기화 되고 2차 파동도 예

기본 원칙이었는데, 2차와 3차 추가

상되는 상황에서 한인 피해가정들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가 6

신청자가 늘어나면서 다소 변동이

도 계속 늘어날 것에 대비해 기금 창

월 6일부터 지난주에 걸쳐 3차 신청

있었다. H-1B 비자 소지자들의 경

구는 계속 열어놓기로 했다.

자까지 휴스턴한인회 코로나19 구

우 대부분 1200 달러 긴급부양체

신창하 회장은 공개편지를 통해

제기금을 모두 나눠주면서 총 4만

크를 받지만 케이스별로 여기에

“한인회가 코로나19 구제기금을 운

4천500달러의 구제기금 전액이 코

서 제외된 신청자 2명에게 별도로

영하면서 주변에서 많은 감사 인사

로나19로 어려움을 당한 일부 한인

1천 달러씩 지급되었다. 또한 뒤늦

를 받았다”면서, “관대한 기부자들

동포들에게 전달됐다.

게 신청서류를 접수한 서류미비자

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는 말로 자

1명의 경우는 남은 잔액 1천 달러

발적으로 적지 않은 구제기금을 기

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점차

제기금 결산보고와 함께 지난 2019

가 지급됐다.

탁해준 한인사회의 기부자들에게

그런 ‘담론’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의

년 휴스턴 한인회를 물심양면으로

감사 인사와 공을 돌렸다.

견을 피력했다.

지원해준 기부자들을 공개하고 공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로서 자발적으로 한인사회 안 에서 조성된 구제기금은 총 60명의 신청자 중 1명을 제외한 59명에게

구제기금 신청서류는 총 60건이

전액 나눠 지급됐다. 기부자의 기부

접수되었지만, 신청서류가 미비 되

특히 기금 모금의 성패는 한인회

동포사회 언론사들도 코로나19

의도를 반영해 서류미비자 가족 10

고 연락이 닿지 않는 1명을 제외한

를 향한 동포사회의 신뢰와도 크게

구제기금의 성공에 역할을 했다고

명에게 1천200달러 씩, 그리고 유학

총 59명이 혜택을 받았다.

작용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그동안

평가했다.

생들에게 1천 달러가 지급되고, 나

휴스턴 한인회는 현재 코로나19

한인회를 ‘논란의 여지가 있는 조직’

한편 신창하 회장은 코로나19 구

휴스턴 한인회에 ‘곽웅길 장학금’ 신설

식적인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2019 휴스턴 한인학교 후원의 밤, 휴스턴 한인회 송년의 밤 같은 전통적인 한인회 행사 후원자들은 물론 한인회 매칭펀드 후원자들도 공개했다. 그러나 매칭펀드 3만 달러 주인 공은 기부자의 의도에 따라 비공 개로 처리됐다. 또한 제19대 한인

故 곽웅길 19대 한인회장 유족, 1만 달러 장학기금 기탁 “동포사회 봉사할 한인 재목(材木) 양성에 써 달라”

회장을 역임했던 고 곽웅길 전 회 장의 가족의 뜻에 따라 1만 달러의

장학금’을 통해 10년 동안 10명의

장학기금이 신설되었다는 기쁜 소

“남편 곽웅길 전 한인회장이 휴

동포사회를 위해 봉사할 인재들

식도 전했다.

스턴 교민을 사랑하고 또 휴스턴

이 배출된다는 값진 약속과 선물

휴스턴 한인회 역사에 큰 족적

교민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

도 함께 보장해주었다.

을 남겼던 故 곽웅길 19대 한인회

았습니다. 그 뜻을 받들어 휴스턴

곽연자 사모는 전화 통화에서 “

장의 이름으로 한인회 장학금이

한인회에 1만 달러를 기부하려고

남편이 생전에 휴스턴 동포사회

▲ 故 곽웅길 19대 한인회장

권자협회, 한인커뮤니티센터, 한인

신설됐다.

합니다.”는 메시지가 곽연자 사모

를 많이 사랑하고 그리워하셨다”

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고 재

농악단, 휴스턴 한미여성회에서 최

로부터 전달됐다.

면서, 장학기금은 고인의 뜻이었

차 감사 인사를 전했다. 휴스턴에

근 이름을 바꾼 휴스턴 한인여성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는 곽

들은 놀라움이 컸다는 후문이다.

신창하 회장은 휴스턴 한인회가 통합을 통해 휴스턴 한인학교, 휴 스턴 한인문화원, 휴스턴한미시민

웅길 전 한인회장의 유족이 지난

‘곽웅길 장학금’은 생전의 고인

지만 생전에 이행하지 못했다가

서 멀리 타지로 이주했고, 게다가

까지 다양한 단체들이 한인회의 단

주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에

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매년 대학

장례식이 끝난 후 비로소 실천하

이미 고인이 된 곽웅길 전 회장과

일 조직으로 고유의 활동을 하고 있

1만 달러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졸업반 한인 학생들 중에서 휴스

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5

유족들은 휴스턴 동포사회와 물

는 상황을 상기시키면서 “함께 하면

사전에 어떤 의논도 오간 적이

턴 동포사회를 위해 일할 재목의

월 13일 장례식에 멀리 휴스턴 동

리적으로는 상당한 거리가 있지

더욱 강해지는” 한인회의 위상을 강

없었기 때문에 지난 11일(목) 곽연

학생을 1명씩 선정해 1천 달러를

포사회에서 많은 한인사회 관계자

만, 마음만큼은 휴스턴 동포사회

조했다. 그리고 휴스턴 한인회가 한

자 사모로부터 연락을 받은 헬렌

장학금으로 수여하게 된다. 1만 달

분들과 단체들이 진정어린 위로와

의 일원으로 영원히 자리매김 하

인동포사회를 더욱 잘 지원할 수 있

장 전 한인회장 등 한인회 관계자

러라는 장학기금은 최소한 ‘곽웅길

격려들을 보내주셨다”면서 유족들

게 되었다.

도록 한인회에 대한 보다 큰 신뢰와 관심,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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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 휴스턴 한인사회 JUN 19,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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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총영사관, 2차 안전간담회 개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위로와 희망” 배달 휴스턴 경찰청에 마스크 300개 전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한인커뮤니 티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며 특 히 최근 휴스턴에서도 산발적으로

▲ 6월 4일 1차 안전간담회 모습

치안 당국과 흑인 커뮤니티와 실질적 유대 강화 노력 추진

민주평통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

일어나고 있는 시위들을 슬기롭게

(회장 박요한)는 지난 16일(화) 코

대처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

로나19 비상 시기에 최근 인종차별

고 있는 노고에 심심한 감사의 뜻

항의 시위 까지 슬기롭게 대처하고

을 표했다고 말했다.

있는 휴스턴경찰청에 N95 마스크

이에 Assistant Chief Henry Gaw

300개를 전달하고 한인사회를 대신

는 “민주평통과 한인커뮤니티의 지

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속적인 후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이날 다운타운 1200 Travis

전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

Street에 위치한 휴스턴 경찰본부

겨내자”며 한인사회에 희망의 메시

(HPD Headquarters)를 방문한 박

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요한 회장과 김형선 간사는 아시

한편 민주평통자문회의 휴스턴

안 아메리칸 Assistant Chief Henry

협의회는 COVID-19 방역을 위해

또한 1차 간담회에서 의견이

회장 김기훈) 및 한인사회가 참

Gaw와 Sergeant Craig Kim에게

그동안 N-95 마스크 2천500개를

제시되었던 지역 내 흑인사회와

여하는 500명 규모의 ‘경찰초청

N95 마스크 300개를 전달했다.

구입해 휴스턴 지역을 비롯하여 어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향후 유사

의 날’을 추진했지만 연말 경찰

박요한 회장은 “COVID-19 시기

스틴, 샌안토니오 그리고 루이지애

코로나19 기간 중 비무장 무

상황 재발생시 상호 지역사회간

수뇌부 인사이동에 따른 인원동

에 가장 위험한 곳에서 누구보다도

나 등 한인커뮤니티에 N95 마스크

저항 흑인의 사망 사건으로 촉

다져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

원 문제로 목전에서 무산된 적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경찰관계자

를 전달했다.

발된 인종차별 항의시위로 휴

인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들

이 있었다. 대신 직접 치안당국

스턴 지역도 긴장했으나 다행히

이 구체적으로 논의됐다.

에 도시락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금까지 한인뷰티업계를 비롯

특히 이번 시위가 흑인들뿐만

얻었었다. 이번 마스크 및 도시

한 한인사회의 피해는 없는 것

아니라 유색인종들에 대한 인종

락 전달 행사도 한인회 및 여러

으로 확인됐다.

차별 철폐로 확대되고 있다는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협력하는

휴스턴총영사관은 조지 플로

사실에 주목, BLM(Black Lives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드의 장례식(6/9)를 앞둔 6월

Matter)운동 등 시위 참여 자제

4일(목) 1차 간담회에 이어 지

를 당부했다.

한편, 안명수 총영사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텍사스 내 코

총영사관 차원에서는 휴스턴

로나19 현황을 우려하면서, “코

경찰 및 해리스카운티 보안관측

로나19 재확산과 2차 웨이브에

휴스턴 한인회, 경제인협회,

과의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치안

대비, 사회적 활동을 가급적 자

뷰티서플라이협회 주요 임원들

당국에 마스크와 도시락 전달 행

제하고, 개인보건수칙을 철저히

이 참석한 가운데 휴스턴지역

사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준수하는 등 한인 커뮤니티의 안

의 시위 동향, 향후 치안당국과

경찰위로행사는 휴스턴 한인

전의식이 제고될 수 있도록 각별

의 유대관계 강화, 흑인 커뮤니

사회에서 총영사관이나 휴스턴

히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

티와 네트워크 구성 등 구체적

한인회, 경제인협회 등에서 지속

밖에 허리케인 재난상황에 대비,

인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적으로 해오고 있다. 지난 2016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대피

교환했다.

년에는 총영사관과 한인회(당시

소 확보 문제도 논의했다.

난 15(월)에 공관 회의실에서 2 차 간담회를 가졌다.

▼ 휴스턴경찰청을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한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사진 왼쪽부터 김형선 간사, 한인경찰 Sergeant Craig Kim, 그리고 Assistant Chief Henry Gaw와 박요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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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가르쳐준 비밀 “동포애는 동포애를 낳고...”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대한간호협회에서 받은 전용 마스크 동포사회로 환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사회 다른 간호인력들에게 나눠주

11일에 전달한다는 대강의 일정도

기로 결정했다.

전했다. 신청자 숫자에 따라 개인에

김미래 회장은 “사실상 휴스턴 협

게 전달되는 마스크 양이 결정되겠

코로나19 팬데믹은 코로나 바이

회로 할당된 마스크의 숫자는 많지

지만, CDC의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러스와의 눈물겨운 사투를 가져왔

않지만, 협회 회원들이 아니더라도

지키면서 전달할 예정이다.

고, 가장 최일선에는 어김없이 의사

휴스턴 지역에서 다양한 의료 현장

이번 전달식은 지난 2월 총회 이

와 간호사들이 있었다. 그들의 콧등

과 전문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

후 첫 번째로 갖는 휴스턴 한인간

과 얼굴 곳곳에 깊게 패인 상처들은

문 간호 인력들에게 조금이라도 필

호협회의 오프라인 모임도 될 예정

가슴 먹먹한 감동이자 안타까움을

요가 되고 격려의 차원에서 모든 임

이어서 설렘도 함께 갖고 있었다. 5

전해주었다.

원들이 흔쾌히 동의해줘서 감사하

개월 만의 모임이지만 안전수칙을

다”고 말했다.

지키면서 향후 산적한 간호협회 행

그런 와중에서도 대한간호협회 는 전 세계 재외동포사회에 조직

대한간호협회에서 재외 한인간

되어 있는 간호협회에 전용 마스

호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이러한 취

특히 한인간호협회의 가장 큰 연

크를 기부하고 있다는 훈훈한 소

지와 노력들이 뭉클한 감동으로 전

례행사인 한인동포들을 위한 건강

식이 전해졌다.

해져왔다는 김미래 회장은 “의미가

증진행사의 개최 여부가 코로나19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김미

있는 선물인 만큼 함께 나누는 과정

로 아직까지 불투명한 상태인데, 오

래)는 지난 주 우편을 통해 일선 의

에서 선한 취지와 의미가 더욱 가치

는 8월 첫째 주 토요일에 이에 대한

료현장에서 사용하는 KN-95 마스

있어질 것”이라는 생각에 변함이 없

최종 결정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 200장을 전달 받았다. 김미래 회

다. 특히 처음에 협회로부터 이런 소

많은 사람들이 실내 공간에 모여서

장에 의하면 미주지역에서는 한인

식을 전해들었을 때는 한국도 코로

실시하는 건강증진행사의 성격상

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의 적극적인 참여의 기회를 만든다

동포사회의 규모 및 특히 코로나19

나19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고 2

코로나19가 가라앉지 않고 2차 전

기대하고 있었다. 현재 회원 규모에

는 것도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취지

피해가 가장 극심한 뉴욕과 뉴저지

개월 넘게 걸려 휴스턴 협회에 전달

파로 이어진다면 불가피하게 차선

비해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에 건강

로 삼고 있었다.

주에 대량의 마스크가 전달된 것으

되었다고 부연 설명했다.

책을 준비해야 한다. 이에 간호협회

증진행사, 건강세미나, 장학사업, 암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임원들은 플랜 B에 대한 준비도 논

환자 모임, CHIP과 메디케이드 신

따스한 동포애가 담겨진 마스크 선

의 중에 있다.

청 등 건강한 한인동포사회를 위해

물 위에 또 다른 동포애를 보태며 ‘

로 알려졌다.

사들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다.

휴스턴 한인간호협회는 정기적

2020 한인건강증진행사 불투명

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임원 회의

이번에 동포사회에 환원하는 마

한편 김미래 회장은 이번 마스크

음으로 양으로 하고 있는 사업들은

플러스 에너지’를 만들어가는 한인

를 하고 있는데, 지난 13일 회의에

스크의 대상은 일반인이 아니라 간

전달식을 통해 동포애를 전할 수 있

매우 많지만, 회원 숫자는 늘 제자

나이킹게일들을 응원한다.

서 이번에 전달받은 마스크를 자

호인력들로 제한한다. 신청은 전화

는 기회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한편

리 숫자였다. 이에 동포사회 오픈 행

*마스크 신청 / 문의:

체적으로 사용하는 것 보다 한인

로 받고 오는 7월 둘째주 토요일인

으로는 휴스턴 한인간호협회의 네

사를 통해 회원 영입과 기존 회원들

832-377-7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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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떡집, 3주간 방역 작업 끝 23일 영업재개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직원 중 확진자가 발생해 영업을 중단하고 방역작업을 진행했던 공 주떡집이 3주간의 영업 정지를 마 치고 오는 23일(화) 영업을 재개한 다고 알려왔다. 공주떡집 관계자는 “우리 직원 중 한 명이 코로나19로 확진 판정 을 받은 직후 저를 포함해 모든 가 족과 직원들이 3차에 걸쳐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고객들의 불안을 해소 하기 위해 지난 3주간 영업을 중 지하고, 업장 내부 전체에 대해 알 콜 소독제를 이용한 자체 소독을

수차 실시했으며, 추가로 전문 방 역업체로부터 방역 소독까지 받았 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주 초 확진자가 발생 한 것으로 루머가 돌았던 스프링브 랜치 요양원의 환자 1명과 스탭 직 원 1명도 2차, 3차 테스트 결과 최 종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으며, 텍사 스 보건국에서는 지난 15일 현장 실 사를 거쳐 1차 양성 판정을 철회하 고 환자 격리를 위해 설치되었던 핫 존(Hot Zone)도 폐지하도록 결정했 다고 한다. 요양원 감염관리 담당자 는 첫번째 양성 반응이 나온 이유를 진단키트의 반응이 정확하지 않았 다고 전했다. 코로나 진단키트의 부정확성이

문제가 되면서 요양원 사례처럼 1 차에서 양성반응이 나오더라도 2, 3차에서 결과가 반대로 나오는 경 우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일단 ‘발생했다’하면 고약 한 상상력이 덧붙여진 “…카더라” 통신을 믿으며 좌충우돌하기 보다 는 좀 더 냉정하고 차분한 대응이 필 요하다고 하겠다. 현재와 같은 동포 사회의 분위기에선 사실을 있는대 로 공개하고 절차에 따른 업장만 2 차 피해를 보기 때문에 자칫 앞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업장이 있더라도 이를 무조건 감추는 것이 능사라고 판단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업주들도 평소 직원 관리 를 좀더 철저히 해 영업장내 확산을

예방하고 조기 차단에 중점을 두되 일단 발생 후에는 영업 중단 → 철 저한 소독과 방역 → 직원 전체 검

사 등을 거친 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사전에 미리 계획을 세워두 어야 하겠다.

여름방학 필수 VBS, 올해는 온라인으로! 한인중앙장로교회, 가정에서 참여할 수 있는 유튜브 프로그램 준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여름방학 기간 중 유치원생부터 초등생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가 올해는 코로나19로 각 가정에서 참 여하게 되었다. 경제 재개와 더불어 코로나19도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 는 상황에서 현장에서의 VBS는 거 의 불가능한 현실. 그렇다고 길고 긴 여름방학 동안 자녀들의 신앙까지 나태해지게 내버려 둘 수 없는 것 이 기독교 가정의 고민일 것이다. 한인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 재호)는 영유아부와 유초등부 온 라인 여름성경학교를 7월부터 실 시한다. 유초등부(담당 민승기 목 사) VBS는 2020년 가을학기 기준

K-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5일 동안 실시한다. 전례없는 상황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회에서 전통 적인 VBS를 받지 못하지만 온라인 을 통한 혁신적 경험이 오히려 VBS 경험을 극대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 는 설명도 전했다. 주제는 ‘Rocky Railway VBS 2020’으로 각 가정에서 매일 업로 드 되는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노래 와 율동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각 학생들에 게 전달되는 액티비티 팩을 통해 재 미있는 그림과 이야기들과도 만나 며 창의성과 믿음, 비전을 강화시켜 줄 것이다. VBS 유튜브 영상은 매일 오전 9시에 유튜브로 업로드 된다.

등록은 오는 7월 3일까지 온라 인(https://bit.ly/2An5MrA)로 하 면 되며, 회비는 액티비티 팩을 포 함 10불을 모바일 송금 결제 ‘Zelle’ 로 입금하면 된다. 액티비티 팩은 7 월 12일 교회(오후 1시-3시)에서 직 접 나눠줄 예정이다. 한인중앙장로교회 영유아부(담 당 정우현 목사)도 7월 6일(월)부 터 8일까지 3일간 VBS를 실시한 다. 주제는 ‘Jesus’s Power Pulls Us Through’으로, 신청에 대한 자세 한 내용은 전화나 이메일로 문의 하면 된다. *유초등부: 817-689-5862 / victorskmin@gmail.com *영유아부: 512-221-7096 / whjung82@gmail.com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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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3

2020 Census 캠페인

‘인구조사 현장 업무 재개’ 자주 묻는 질문(FAQ) 별된 지역에서는, 인구 조사국 업데

부 및 지방정부의 지침을 통합하고

이트/배부 업무를 재개한다. 이 업

있다. 지침에 따라 직원들에게 안면

무는 푸에르토리코 전역 및 대부분

마스크와 장갑, 손 소독제를 제공한

의 가구들이 집에서 우편물을 받지

다. 또한 현장요원들이 코로나19에

않는 미국 내의 지역에서 이루어진

대한 가상 교육을 이수하여 적절한

미 인구조사국은 연방, 주정부 및

다. 인구조사 현장 요원들은 사람들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모든 적절

지방 보건 담당관들과의 협의와 백

이 살 수 있는 장소를 상세히 조사하

한 건강 및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악관의 미국 재개방 지침 (Opening

고 그들이 관찰한 내용을 인구 조사

하고 있다.

Up America Again)을 참고하여 전

국의 주소 목록과 비교한다. 노트북

국의 일부 지역에서 2020년 센서스

을 사용하여 주소를 확인, 정정, 삭

전국의 다른 지역은

인구조사 업무를 단계적으로 재개

제 또는 추가하고 인구조사 참여 초

언제 업무가 재개되나?

하기로 했다. 철저한 검토를 거친 후

대편지와 설문지를 정문 앞에 남겨

인구 조사국은 주 단위로 운영을

선별된 지역에서 업무를 재개하게

놓는다. ▶신규 직원 지문 채취 및

재개할 수 있는 사무소를 결정하

되며, 인구조사 직원들은 헌법상으

채용 절차도 재개한다.

고 그 내용을 <https://2020census.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왜 지금 일부 지역에서 업무를 재개하나?

로 규정된 미국의 인구수를 세는 임

gov/en/newsevents/operation-

무를 수행하면서 모든 사람들을 안

직원과 일반 대중을

al-adjustments-covid-19.html>

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훈련과 준

어떻게 보호하나?

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알리고 있

비 과정을 거친다. 어떤 업무가 재개되나? 선별된 지역이 안전한 경우, ▶선

다. 그러나 인구조사국은 업무가 재

재개됨에 따라, 인구 조사국은 일반

개된 후 상황에 변화가 생기면, 직

대중과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

원과 일반 대중의 건강과 안전을 보

*6월 16일 현재 미국 전체 인구

https://my2020census.gov

호하기 위해 가장 최근의 연방, 주정

호하기 위해 일부 지역의 업무를 중

조사 응답률은 61.4% 이며, 텍사

(한국어 선택)

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여파는

기부 등을 지원했으며, 커뮤니티를

있지만 은행은 탄탄한 성장세를 이

위한 후원은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어가고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

것”이라며 “4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서도 은행을 믿고 지지해 준 주주와

한결같이 해왔듯이 고객과 커뮤니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티, 직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커

싶다”고 말했다.

뮤니티 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

단할 수도 있다.

*온라인 인구조사 사이트:

이날 급여보호프로그램(PPP)

한미은행, 2020 연례 주주총회 개최 첫 온라인 주총… 고객, 커뮤니티와 함께 어려운 시기 극복 다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지난 10일 2020년도 연례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안전 확보

스는 56.1%를 기록했다.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업무가

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결과도 보고되었는데, 한미은행은

한편 한미은행은 IT 인프라에

PPP가 시작된 지난 4월 초부터 6

대한 계속된 투자로 내부적인 효

월 초까지 총 3천 9건, 3억500만 달

율성 제고는 물론 온라인과 모바

러의 PPP 대출을 제공했다.

일 뱅킹 강화, 비대면 금융거래 확

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주

어난 리더십을 발휘해 커뮤니티와

이 가운데 소액으로 분류되는 대

대, 비디오 컨퍼런싱 등 디지털 서

총에서는 9명의 이사진에 대한 1년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기관으로

출액 35만 달러 미만 건은 95%에

비스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

임기 재선임과 외부 회계법인으로

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며 “이

해당하는 2천858건으로, 건당 평균

속에서, 특히 경제 환경의 불확실

크로우 LLP 선정, 경영진 보상 승인

를 통해 우리는 또 한 번의 도약을 이

대출액은 5만4천 달러를 기록했다.

성이 큰 만큼 내실을 다지며 유동

등 3개 안건이 통과됐다.

뤄낼 것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바니 이 행장은 코로나19 기간

적으로 상황에 대처해 나갈 수 있

존 안 이사장은 “모두에게 어려움

안건 처리가 마무리된 후 이어진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시락

는 체제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이 큰 시기에 한미 임직원 모두가 뛰

경영 현황 발표에서 바니 이 행장

나눔 행사, 의료진을 위한 마스크

계획을 전했다.


A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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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KOREAN JOURNAL

금연 캠페인

코로나19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법 하기 위해 곁에 있습니다. 금연 상담원은 전화로 여러분에 게 맞는 개인화된 금연 계획을 세워 여러분과 가족들을 도울 것입니다. 코로나19 기간 동안 상담 전문가 들과 함께 금연 방법을 친절히 상담 받으면서, 스트레스와 불안을 이겨 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금연 상담원과 처방전 없이 구입 할 수 있는 니코틴 패치, 금연 껌 또 는 금연 사탕 같은 금연 보조약에 대해 상담하고, 금연 욕구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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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과 담배 연기 없는 환경은 여

코로나19 증상 악화 위험 두 배

담배와 베이핑 금연, 무료로 도움

현재까지 발표된 5개의 연구 결

받으세요! 지금이 어려운 시기라는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서라

과를 검토한 결과, 흡연은 코로나

것을 잘 알고 있지만, 동시에 자신

도 담배 연기 없는 가정을 지키십시

19 감염 증상 악화와 관련이 있는

의 건강을 살피고 지킬 수 있는 좋

오. 간접흡연은 비흡연자, 특히 어린

많은 의료 전문가들이 중증 코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천99명을

은 기회입니다. ASQ 한인금연센터

이들의 폐 건강을 악화시킵니다. 비

기고: 엘리사 통(Elisa Tong),

나19 바이러스 환자들을 치료하고

대상으로 진행된 코로나19와 관

(https://www.asiansmokersquit-

흡연자라면,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

MD, MS

있습니다. 현재 가장 좋은 예방 수

련된 대규모 연구에서, 흡연자는

line.org/smokers/?lang=ko)는 첫

을 위해 담배 또는 베이핑 금연을

캘리포니아 대학교(UC)

칙은 불필요한 외출을 삼가면서 손

비흡연자보다 감염 증상이 악화

번째 금연 시도이던지, 11번째 금연

도와드리는 ASQ 한인금연센터로

데이비스 내과 부교수

을 자주 씻고, 담배나 베이프를 흡

할 가능성(예를 들면, 중환자실 입

시도이든 상관없이, 여러분을 지원

연락하십시오.

연하지 않는 것입니다.

원, 인공호흡기 치료, 사망)이 2.4

여러분이 지금 담배와 베이핑을 끊어야 하는 세 가지 충분한 이유 가 있습니다.

배 높습니다. 흡연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COPD)과 다른 건강 문제를 일으 킬 수 있는 심각한 질병의 원인이

호흡기 감염 위험 두 배 한 연구에 의하면, 코로나바이러 스를 포함한 5가지 종류의 호흡기

될 수 있습니다. 만일 COPD 또는 심 장질환을 앓고 있다면, 금연은 여전 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바이러스 중 하나가 담긴 검사 시약 을 319명의 건강한 자원봉사자들의

베이핑은 폐 건강도 해친다

코에 주입했습니다.

많은 증거들에서 베이핑 기기에

그 결과, 흡연하는 자원봉사자들

서 뿜어져 나오는 에어로졸이 폐의

이 흡연을 안 하는 자원봉사자들보

세포와 신체 기관, 호흡기 감염을 이

다 감염 위험이 두 배나 높았습니다.

겨내는 신체의 능력을 약화한다고

흡연은 면역 시스템과 감염에 대응

암시합니다. 최근 젊은이들에게 주

하는 신체 능력을 약화하는 것으로

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전자 담배 관

러분과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을 위 해 손을 씻거나 입을 가리고 기침을 하는 것만큼 중요합니다.

CA 금연 프로젝트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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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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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개성 연락사무소 전격 폭파… 청 “강력한 유감 ” 북한이 16일 오후 판문점 선언의

은 폭파 2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5시

결실인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14시 50분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

이로써 2018년 4월 27일 남북 정

전격 폭파했다.

남공동연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

상이 합의한 ‘판문점 선언’에 따라

이날 남측에서도 개성공단이 위

괴됐다”고 보도했다.

그해 9월 개성에 문을 연 연락사무

치한 곳에서 폭음 소리와 함께 연

소가 개소 1년 9개월 만에 사라지

기가 목격됐다.

북한이 남한을 ‘적’으로 규정한 뒤 본격적인 행동에 나선 것으로, 남북

매체들은 “쓰레기들과 이를 묵인

관계가 파국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한 자들의 죗값을 깨깨(남김없이)

는 우려가 나온다.

받아내야 한다는 격노한 민심에 부

청와대는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

조치를 실행했다”고 전했다.

게 됐다.

를 예고한 지 사흘 만에 속전속결로 실행에 옮긴 것이다.

청와대는 즉각 정의용 국가안 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 응책을 논의했다. 김유근 NSC 사무처장은 회의 뒤

경기 파주시 대성동마을의 한 주

브리핑에서 북한의 연락사무소 일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은

민은 “’쾅’ 소리에 집이 흔들렸으며,

방 폭파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

응해 북남 사이의 모든 통신연락선

지난 13일 담화에서 “멀지 않아 쓸

개성공단 쪽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

뒤 “남북관계의 발전과 한반도 평화

는 한편 북한이 계속 상황을 악화시

을 차단해버린 데 이어 우리측 해당

모없는 북남(남북)공동연락사무소

올랐다”고 말했다.

정착을 바라는 모든 이들의 기대를

키면 강력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부문은 개성공업지구에 있던 북남

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

김여정 제1부부장은 지난 4일 대

북한 조선중앙방송과 중앙TV 등

공동연락사무소를 완전파괴시키는

경을 보게 될 것”이라며 건물 폭파

북전단에 대한 남측 정부의 대응을

이어 “북측이 상황을 계속 악화시

문제 삼으며 개성공단 완전 철거, 연

키는 조치를 취할 경우 우리는 그에

락사무소 폐쇄, 9·19 군사합의 파기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등을 거론하면서 대남 압박 행보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장인 서호

미 언론, 연락사무소 폭파 “2018년 이후 가장 도발적… 긴장고조”

이어가고 있다.

저버린 행위”라고 지적했다.

통일부 차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

북한은 9일 ‘대남사업을 대적사업

에서 북한의 연락사무소 청사 폭파

미국 언론은 16일 북한의 개

도발적인 일”이라고 짚었다. 또 “

한층 고조될 수 있다고 미 언론

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연

에 대해 “남북관계에서 전례를 찾을

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소

진보적인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

은 전망했다.

락채널 단절, 연락사무소 폐쇄 등의

수 없는 비상식적이고 있어서는 안

식을 전하면서 남북 관계에 미칠

관계 회복 노력에 심각한 차질을

북한의 행보와 관련, AP는 “북

조처를 했다.

될 행위”라며 “이에 깊은 유감을 표

파장과 향후 북한의 행보에 우려

빚을 것”이라며 “이 사무소는 문

한은 폐쇄된 개성공단을 완전히

를 나타냈다.

대통령의 포용정책의 상징으로

해체하고 긴장 완화를 위한 2018

여겨졌다”고 전했다.

년 양국 간 협정을 포기하겠다고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는 이날 공

2018년 판문점 선언의 위반이고,

AP통신은 “북한은 한반도의

북한은 향후 본격적인 대남 군사 도발에 나설 것으로 우려된다.

하고 강력히 항의한다”고 밝혔다. 서 차관은 “연락사무소 파괴는

긴장을 급격히 고조시키고 교착

CNN방송도 북한이 한국과의

위협했다”며 이에 따라 “북한이

개보도 형태로 발표한 보도에서 “북

남북연락사무소구성·운영에 관한

상태에 빠진 핵 외교 속에 미국

대화에 사용되는 연락사무소를

육지와 해상 경계를 따라 충돌을

남합의에 따라 비무장화된 지대들

합의서의 일방적 파기”라며 “북측

과 서울을 압박하는 주의 깊게

폭파했다면서 이는 남북 사이의

촉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에 군대가 다시 진출하여 전선을 요

은 이번 행동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연출된 분노의 표시로 남한과의

관계가 “급격히 악화하고 있다는

고 전했다.

새화하며 대남 군사적 경계를 더욱

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무장된 국경 바로 북쪽에 있는

최근의 징후”라고 전했다.

남북 연락사무소 건물을 폭파했 다”고 전했다. AP는 “북한 영토에 위치하고 한국인이 근무하지 않는 이 건

CNN도 한국이 비용을 내고 북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국방부도 입장을 내고 “북한이

NBC방송 역시 “긴장이 고조

한 땅에서 대화를 용이하게 하기

행동 방안을 연구할 데 대한 의견을

군사적 도발행위를 감행한다면 우

되는 가운데 북한은 국경 인근

위해 설립한 건물의 파괴는 “매

접수하였다”고 밝혔다.

리 군은 이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

의 남북 연락사무소를 폭파했

우 상징적”이라며 “3년이 채 안

북측이 말한 ‘남북합의에 따라 비

다”고 전했다.

된 평화의 시대를 위해 헌신했

무장화된 지대’는 개성과 금강산 일

던 양국 사이에 전환점이 될 수

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물의 폭파는 매우 상징적”이라

이번 조치를 전환점으로 삼

며 “이는 북한이 2018년 핵 외교

아 북한이 더욱 도발적인 행동

에 들어선 이후 북한이 한 가장

에 나서고 남북 관계의 긴장이

이에 따라 북한이 개성공단 철거

도 있다”고 짚었다. <연합뉴스>

에 이어 개성에 군 투입의 수순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은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이후 군사분계선(MDL) 지역 에서 돌발 군사상황에 대비해 대북 감시·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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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하버드 연구진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9월에 20만명 될 것”

미 재무, 코로나 2차유행 우려 속 “경제 셧다운 다시 할수 없어” 미국 일부 주에서 신종 코로나바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 가능한 수준으로 줄어들기 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전에 봉쇄를 완화한 유일한 가 200만명을 넘은 가운데 오 나라인 점과 직접적으로 관 는 9월까지 사망자가 현재의 련 있다고 지적했다.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 수도 2~3%대의 하락세를 나타내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세

미국 내 각 주가 잇따라 경제 정

를 보이면서 ‘2차 유행’에 대한 우려

상화에 나선 가운데 CNBC는 AP통

가 제기된 가운데 스티븐 므누신 미

신을 인용해 텍사스주의 경우 코로

므누신 장관은 또 “미 근로자 지

재무장관은 “우리는 다시 경제를 셧

나19로 인한 입원이 사흘 연속 최고

원을 위한 더 많은 재원을 위해 의

다운(봉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를 경신했고 캘리포니아주의 9개 카

회로 돌아갈 준비가 돼 있다. 우리

운티에서도 코로나19 확진과 입원

는 모든 근로자를 일터로 복귀시킬

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것이다. 그것이 나와 트럼프 대통령

므누신 장관은 11일 미 경제매체 CNBC 방송에 출연해 “경제를 셧다

고 있다.

운 하면 더 많은 피해를 만들어낸다

로이터통신 분석에 따르면 9일

이 하는 ‘첫 번째 일’이고, 우리는 그

는 것을 우리는 깨달았다고 생각한

기준으로 한 주간 코로나19 신규

것을 할 것”이라면서 추가 지원 가

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확진자가 증가한 주는 21개에 이

능성을 시사했다.

므누신 장관은 “단지 경제적 피

르며, 유타와 뉴멕시코, 애리조나

민주당이 장악한 미 하원은 지난

해뿐 아니라 많은 다른 분야가 있

는 지난주 감염자 수가 전주 대비

달 15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3조

다”면서 셧다운시 의료적인 문제

40%나 늘어났다.

달러(약 3천600조원)에 달하는 경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한 우려

기부양용 추가 예산 법안을 통과

가 제기되면서 이날 미 뉴욕증시

시켰지만, 공화당이 다수당인 미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

상원은 이 법안에 대해 관망적 입

해온 것은 매우 신중했다”면서도 “

천포인트 넘는 하락을 기록 중이다.

장을 취해왔다.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생각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뿐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이 중지된 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2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그는 주민들의 코로나19 확진율이 14일간 5% 미만으

하버드대 국제보건연구소 로 유지돼야 전염을 통제할 (GHI)의 아시시 자 소장은 10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 미 CNN방송과 인터뷰에

이어 지금까지의 사망은

서 “확진 사례가 증가하지 않 막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 더라도 9월쯤 사망자가 20만 도 검사 및 접촉자 추적 확 명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 대, 엄격한 사회적 격리두기 은 합당하다”고 말했다.

와 마스크 착용 등으로 추가

자 소장은 “과감한 조처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 없이는 사망자가 계속 늘어 조했다. 날 것”이라며 “수주, 수개월

최근 미국 일부 주에선 주

후 우리가 처해 있을 상황이 춤했던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우려된다”고 경고했다. 다시 격화해 봉쇄를 너무 일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 찍 완화한 게 아니냐는 전문 터 집계에 따르면 11일(그리 가들의 지적이 나온다. 니치 표준시·GMT) 현재 미

로이터통신 분석에 따르

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06 면 9일 기준으로 한 주간 코 만6천508명, 사망자는 11만 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 5천137명으로 압도적인 세 한 주는 21개에 이르며, 유타 계 1위다.

와 뉴멕시코, 애리조나는 지

자 소장은 미국 피해가 이 난주 감염자 수가 전주 대비 처럼 큰 것은 미국이 주요국 40%나 늘어났다. 중 코로나19 확산세가 통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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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200만명 넘어… 전세계 27%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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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근로자 “경제적 손해지만 그래도 재택근무 희망”

망자 순위에서 모두 압도적 1위다. 존스홉킨스대 집계를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수 2위는 브라질 로 77만2천416명이다. 3위는 러시 아로 49만3천23명, 4위는 영국으로 29만1천588명, 5위는 인도로 27만6 천583명이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만명 을 넘어섰다.

239명의 27.2%에 해당한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1만2천924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 수 2위는 4만1천213명인 영국으로 미국과 7만1천711명 차 이가 난다.

11일 0시 기준 미국 존스홉킨스

같은 시간 국제통계사이트인 월

3위는 브라질로 3만9천680명, 4

대 집계에 따르면 이날까지 누적된

드오미터는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위는 이탈리아로 3만4천114명, 5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인한 비용 증가가 평균 208달

미국 코로나19 확진자는 200만464

와 사망자를 각각 206만6천401명과

는 프랑스로 2만9천322명이 코로나

증(코로나19) 여파로 재택근 러로 가장 컸다. 이에 비해 X

명이다. 이는 전 세계 확진자 736만

11만5천130명으로 집계했다.

19로 목숨을 잃었다.

무를 경험한 미국 근로자들 세대(1965∼1980년생)나 베

<연합뉴스>

은 직장 출근 때보다 지출이 이비 붐 세대(1946∼1964년 늘었지만 그래도 재택근무를 생)는 지출이 각각 2달러, 24

저소득 흑인학생 돕겠다… LA 한인회, 50만달러 모금 착수

선호한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달러 줄었다. 나왔다고 폭스 비즈니스가 10 일 보도했다.

또 18세 미만 자녀를 둔 직장 인은 지출 증가 규모가 173달

신용카드 서비스 비교 업체 러로 자녀가 없는 직장인(103 인 ‘크레딧카즈닷컴’이 지난 달러)보다 더 컸다. 달 재택근무 경험자 822명 등

그러나 재택근무를 희망하

성인 2천768명을 상대로 설문 는 응답률은 높게 나타났다. 한 결과 재택근무 시 지출이 직

주5일 내내 재택근무를 하겠

장 출근 때보다 평균 108달러( 다는 응답자는 35%에 달했다. 약 12만9천원) 늘어난 것으로 이들을 포함해 82%는 일주일 조사됐다.

에 최소 2일은 재택근무하고

지출 부문별로 보면 월평균 싶다고 응답했다. 식료품과 전기·가스·수도 등

재택근무를 전혀 하고 싶

공공요금 지출은 각각 182달 지 않다는 응답률은 4%에 그 ▲ LA 한인회가 개설한 흑인 학생 장학기금 모금 계정

러와 121달러 늘었다. 그러나 양육비는 34달러

쳤다. 크레딧카즈닷컴 측은 “재택

줄고 유류·교통비(-33달러) 근무로 인해 지출이 늘었다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회는

모의 장학기금 조성을 목표로 인

10일 흑인 커뮤니티와의 유대 관계

터넷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Go-

아울러 LA 한인회는 백인 경찰의

를 다지기 위해 저소득 흑인 학생을

FundMe)에서 모금을 시작했다고

폭력에 희생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

위한 장학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말했다. LA 한인회는 “인종 차별에

이드 사망 사건과 관련한 성명을 내

고 밝혔다.

반대하는 한인 사회의 진정성을 보

고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는 항의

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 다”고 전했다.

LA 한인회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여주기 위해 장학기금을 만들고, 교

시위에 지지 입장을 밝혔다.

대 초반 태생)가 재택근무로

고 50만 달러(5억9천500만원) 규

육 기회에서 불평등을 겪는 흑인 학

생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와 외식비(-27달러), 의류·세 것은 놀랍지만 응답자들은 대 탁비(-4달러) 등도 감소했다.

체로 이를 재택근무에 따른 대

연령대별로 보면 밀레니얼 가로 기꺼이 받아들이는 것 같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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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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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 9월에 코로나19 치료제 승인받을 수도 미국 제약회사 일라이 릴리가 빠

은 용량의 한가지 항체로 치료하는

르면 9월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감염증(코로나19) 치료 신약에 대

한편 존슨앤드존슨은 당초 예상

한 사용승인을 받을 수도 있다고

보다 이른 7월 후반부에 미국과 벨

10일 밝혔다.

기에에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초

일라이 릴리 수석과학책임자

기 임상시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CSO) 대니얼 스코프론스키는 이

존슨앤드존슨은 고무적인 임상

날 로이터통신과 인터뷰에서 2종류

전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9월로 예

의 항체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면

정했던 인체 대상 초기 임상시험

서 이같이 말했다.

을 7월 후반부로 앞당겼다면서 성

일라이 릴리가 개발하는 치료제

능과 안전성이 확인되면 내년에 10

는 캐나다 생명공학업체 엡셀레라

억회분 이상으로 잡고 있는 백신 공

와 함께 진행 중인 ‘LY-CoV555’와

급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

상하이 쥔스 바이오사이언스가 참

고 말했다.

여하고 있는 ‘JS016’으로, 이달 초부

존슨앤드존슨은 에볼라 백신에

터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일라리 릴리 본사 건물 모습.

이뤄지고 있다.

성에 대한 연구가 이뤄질 것이라

좋은 일이나 제조에 어려움이 따

들어가며 생산능력도 제한적이라

지난 1월부터 코로나19 백신을 개

고 전했다.

른다면서 모노클론항체 치료제는

고 설명했다.

발 중이다.

스코프론스키 CSO는 임상시험 참여자가 8월이나 9월쯤까지 입

그는 여러 치료제를 갖는 것은

제조과정이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사용된 것과 같은 기술을 적용해

그는 이런 문제 때문에 가능한 적

<연합뉴스>

원이 필요 없는 상황으로 확인되 면 긴급사용승인으로 이어질 수

미 거액 추가부양책 검토… 백악관 “트럼프, 최소 2천400조 원해”

있을 것이라면서 9월이나 10월, 11 월쯤 긴급사용승인이 떨어진다고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이라 고 강조했다. 그는 개발 중인 두 약 모두 모노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여세(payroll tax) 인하와 제조업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자금

론항체로 불리는 생물의약품 계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분야 일자리 회귀에 특히 관심을

을 풀어 코로나19 사태로 망가진

로, 코로나19가 인체 세포에 침입해

로나19) 대응을 위한 추가 부양책

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를 부양하겠다는 구상을 갖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

복제하는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

이 최소 2조 달러(약 2천406조원)

또 제약회사와 의료장비를 언

고 있으며, 특히 이번에는 감세를

내대표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추

백질을 타깃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상 규모이길 원한다고 백악관

급하며 백악관은 추가 부양책을

병행하면서 일자리 회복을 추진

가 예산이 1조 달러를 넘으면 안

고위 관계자가 밝혔다.

통해 해당 업종을 지원하길 바란

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반대로

그는 용도 변경 약품보다 모노클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반대 여론 이 있어서다.

론항체 치료제가 코로나19 치료에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

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의 의약

미 의회가 그동안 4차례에 걸

더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 정책국장은 지난 12일 폭스 비

품과 마스크, 인공호흡기 등은 여

쳐 시중에 푼 예산은 2조8천억

고 부연했다.

즈니스 방송에 출연해 차기 경기

기서 만들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달러인데 트럼프 대통령의 구상

이처럼 양당이 예산안 규모를

그는 이어 세 번째 항체 치료제도

부양책과 관련해 “대통령은 최소

말하고 “대통령과 나는 그 어떤 경

대로 된다면 이제껏 투입한 액수

놓고 힘겨루기를 하는 가운데 케

임상 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한 2조 달러 이상 규모의 명령에

제 계획이든 핵심은 미국산 물건

에 못지않은 자금이 시중에 풀리

빈 해셋 백악관 경제 선임보좌관

수주 안에 인체 대상 임상시험에 들

매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고 정

을 사고, 미국인을 고용하고, 미국

는 셈이다.

이 지난주 월스트리트저널(WSJ)

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3일 전

에서 생산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

인터뷰에서 추가 부양책이 8월 이

그는 세 번째 치료제는 코로나

했다. 나바로 국장은 이와 함께

둔 제조업 일자리 쪽으로 가야 한

은 계획이 의회 문턱을 넘기는

전에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매

19의 다른 부분을 공략한다면서

백악관이 고용주가 납부하는 급

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쉽지 않을 전망이다. 민주당은

우 높다”고 밝혔다.

다른 치료제와 함께 사용될 가능

민주당은 3조 달러 이상을 원하 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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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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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아시는 사람 그리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 코로나바이러스가 전세계를 강타하여 인간의

의와 부패의 도성이 허물어짐으로써 비로소 구축

직 발설되지 않고 혀끝에서 맴돌고 있는 말까지

삶을 바꿔 놓고 있다.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미

되는 “하나님의 도성”을 그는 믿음의 눈으로 보았

도 다 알고 계시는 분이심을 다윗은 확실히 알고

국의 도시마다 폭동이 일어나 정신을 차릴 수 없

다. 어거스틴은 절망 속에서 진정한 부활 소유하

있었다. 그래서 우리의 입술의 말에 대한 모든 것

을 지경이다. 거대한 중국 땅이 코로나바이러스

였다. 시편 139편에 보면 다윗은 이렇게 고백한다.

까지도 모두 심판하신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처

로 또 엄청난 홍수로 한 도시가 무너지고 있다.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

럼 나의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며 언제 어디서나

세계각국이 한 마디로 “내일 일은 난 몰라요”이

다”(1절).

나와 동거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다윗이 확연히 알

여기에서 “감찰한다”는 동사는 탄광에서 사용되

고 믿었을 때, 한순간 남의 아내를 빼앗고 그 남

는 단어이다. 채광 작업을 할 때 행하여지는 정밀

편을 죽이는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던 다윗이었지

로마제국도 역사가 흐르면서 하루 아침에 멸망

작업을 의미한다. 지금이야 땅 속까지 들여다 보

만, 그러나 그는 날로 날로 하나님 앞에서 성숙하

을 당하고 말았다. 주후 410년 고트족의 침공으

는 최첨단 기계가 있지만, 옛날에는 밖에서 봐서

게 변화 되어 갈 수밖에 없었고 마침내는 이스라

로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여겨졌던 로마의 도성은

는 어느 누구도 광산 속에 무엇이 정확하게 얼마

엘을 밝히는 등불이 되기에까지 이를 수 있었다.

철저하게 약탈당하고 허망하게 허물어져 내리고

나 매장되어 있는지 장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

그래서 우리는 늘 이렇게 스스로 질문해 보면

말았다. 로마인들이 야만족으로 업수히 여기던 고

러나 직접 갱도 속으로 들어가 정밀 조사를 하는

어떨까… 다윗의 깊은 곳까지 감찰하시고 다윗의

트족에 의해, 자신들을 이 세상에서 대적할 민족

사람만이 그 깊은 속까지 샅샅이 알게 된다. 다윗

혀 끝에 맴도는 말까지 아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나 나라는 결코 있을 수 없다 의심치 않았던 로

은 그런 하나님을 고백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되심을 확신하고 있는가? 임마누엘 하나

마제국이 처절하게 유린당하면서 수도 로마의 도

우리의 깊은 곳까지 낱낱이 살피시고 알고 계시

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성이 허물어져 내리는 것을 목격하는 로마인들은

는 분이심을 다윗은 분명히 깨닫고 있었다. “아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있는가? 그렇다

좌절과 절망을 씹지 않을 수가 없었다.

다”는 단어는 동거한다는 뜻이다. 사람은 겪어 보

면 우리 모두 우리와 함께 계시는 그 분 앞에서, 그

그러나 어둠이 있으면 반드시 빛이 있고 절망

지 않고는 사람 속을 알지 못한다고 하지 않았는

분을 힘입어, 그 분의 인도하심에 따라, 다가오는

이 있으면 또 한편으로는 희망이 보이는 법이다.

가… 다윗은 자신이 어디를 가든 자기와 함께 동

외적 변화를 두려워함이 없이 우리 자신이 내적

바닥을 치면 이제는 위로 솟아오를 기회만 남아

거하시며 자기 곁에 계시는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으로부터 변화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 하지

있듯이 말이다. 그 절망의 순간에 도리어 말할 수

잘 인식하고 있었다. 그래서 다윗의 고백은 계속

않을까? 사도 바울은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없는 소망에 차 있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성 어거

하여 다음과 같이 이어지고 있다.

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떻 게 살아야 할까?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스틴이었다. 그는 로마의 도성이 허물어져 내리는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것을 보면서 그 유명한 ”하나님의 도성”(The City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여기에서 “선을 행한다”는 것은 단순히 착한 일

of God)을 집필하였다. 인간에 의해 세워진 불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

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사는 것을 뜻한

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다. 또 “피곤하지 아니하면”이란 말은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갈 6:9)

없으시니이다”(2~4)

아니하면”이란 의미이다. 진리를 증거 하는 삶을

그렇다. 절망의 날에 고통의 날에 더려움의 날

살다가 낙심하지 말라신다. 우리가 언제 낙심하게

에도 이기는 자가 되고 소망에 사는 사람이 되려

될까? 나홀로 아무리 참고 견뎌도 이 세상은 조

면 주님과 동거하고 동행하고 서로 교통하는 사

금도 변할 기미를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낙심할

람된다면 그 어떤 두려움도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수밖에 없다. 그때에도 결코 낙심치 말라신다. 왜

이길 수 있으리라.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일거

그럴까? 우리가 주님과 함께 살기를 포기하지 않

수 일투족, 자신의 모든 생각, 자신의 모든 행

는 한 주님께서 우리를 통하여 반드시 열매 거두

위를 익히 아시는 분일뿐만 아니라, 입밖으로 아

게 하심을 확신하였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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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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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주식시장 투기판

밤에 먹으면 살찌는 이유 비만을 막으려면 뭘 먹느냐뿐 아니라 언제 먹

“이제 죽을 때까지 절대 투자는 안 할 겁니다.”

느냐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에서 한 투자자가 이렇게 언급했다. 투자로 소중한 돈을 잃

결론부터 말하자면 ‘투자 고수나 비법 그리고 전문가’는 없다.

최근 ‘임상 내분비학 및 대사 저널’에 발표

고 마음이 얼마나 괴롭고 힘이 들었으면 이런 말을 언급했을까?

투자전문가가 없는 이유를 쉽게 알아볼 수 있다. 미국이나 한국

된 논문에 따르면, 저녁을 먹는 시간이 늦어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에서 투자로 큰돈을 번 사람이 누구인지를 묻는다면 쉽게 대답할

수록 살이 찔 가능성이 커진다. 자는 동안에는

수 없다. 그런 사람의 숫자가 매우 적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 고

신진 대사가 느려지는 반면, 혈당이며 체중을

수가 진짜로 존재한다면 본인이 투자해서 돈 벌기 바쁜 시간에

늘리는 화학 물질이 상대적으로 활발하게 분비

왜 일반 사람에게 투자비법을 말하겠는가?

되는 까닭이다.

투자자들에게 1조6679억 원의 손실을 안긴 라임 사태는 금융 투자에 대한 믿음을 훼손한 대표적인 사례이다. 라임자산운용은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교 연구진은 건강한 성

5년 만에 국내 헤지펀드 업계 1위에 올랐지만, 작년 10월 펀드 환매 중단에 이어 수익률 조작 등이 드러나고 있다. 평생 모은 소 중한 투자 돈이 큰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

투자에 관한 정보는 무궁무진하지만 제대로 된 금융 지식은 매 우 부족하다. 이점을 금융 산업은 이용한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한 국에서 사모펀드들이 비양심적으로 운용한 것은 물론이고 대형

한국의 주식시장 역사(1986, 코스닥은 1996)는 길게 잡으면 30

은행과 증권사들까지 마구잡이로 부실 펀드를 판매(잇단 사고로

년이다. 미국의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S&P 500 인덱스처럼 어떤

신뢰 잃은 한국금융, 위험관리 역량 대폭 높여야, 사설, 동아일보,

기준점이 되기에는 짧은 역사이다. 성숙하지 못한 주식시장에서

5/16/2020)한 것이라고 일간지가 발표했다.

일어나는 현상은 투자가 아니라 투기판이 되기 쉽다. 투기판에서 는 어떤 종목을 어느 시점에 사고파는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한

주식투자는 매우 중요하다. 어떤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생산

국에서의 장기투자는 6개월이라고 농담처럼 말하기도 한다. 이

으로 이윤을 창출하면 이 기업에 투자한 투자자 역시 이익을 얻

런 주식시장에서는 누군가가 우연히 재수가 좋아서 대박이 날 수

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사 먹으면 소비로

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특별한 경우이지 일반적이 아니며 반복

끝나지만, 맥도널드의 주식을 보유하면 회사의 성장과 함께 투자

되기 어려운 일이다.

돈도 함께 상승할 수 있다.

주식이란 기업의 일부를 소유하는 것인데 투자자 대부분은 주

일반인이 노동으로 부를 쌓는 것은 한계가 있다. 자영업이나

식가격 자체만을 중요시한다. 기업의 회계상황, 경영진, 생산하는

비즈니스를 직접 운영해서 부를 쌓는다는 것도 쉽지 않다. 자본

품목, 등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주식 투자로 발생하는 주식 배당금

을 창출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주식투자이다. 이런 이유로 투

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투자가 단기 투자로 이어지기 때문

자의 귀재인 워런 버핏은 “잠을 자는 동안에도 자산이 불어나야

이다. 단기 투자로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은 매우 어렵고 위험하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이다.

지만, 주식 대박이라는 유혹에 주식투자를 도박처럼 하는 것이다.

인 20명을 두 그룹을 나눈 다음 한 그룹은 6시, 다 른 한 그룹은 10시에 저녁을 먹도록 했다. 식사 메 뉴와 양은 같았다. 두 그룹은 일과도 비슷했다. 즉 밤 11시에 잠자리에 들어 아침 7시에 일어났다. 연구진은 규칙적으로 참가자들의 혈액과 체지 방을 분석했다. 그 결과 늦은 시간에 저녁을 먹 으면 지방은 덜 타고 혈당은 더 높아진다는 사실 을 확인했다. 즉 10시에 저녁을 먹은 그룹은 6시 에 먹은 그룹에 비해 지방을 태우는 정도가 10% 덜했던 것. 식후 혈당 수치는 18% 가량 높았다. 연구를 이끈 조나단 준 교수는 “같은 칼로리를 섭취한다 해도 낮이냐 밤이냐에 따라 몸은 다르 게 처리한다”면서 “개인에 따라 대사 과정과 생 체 시계가 다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식사 시간 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욕 주립 대학교의 임상 영양학자 사만다 헬 러는 UPI 통신에 “논문이 지적한 대로 밤에 음식 을 먹으면 포도당과 지방 대사가 달라진다”고 말 했다. 잠든 상태에서 소화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에 따르면 저녁을 늦게 먹는 이들뿐 아니라

‘투자 대박’이란 없다. 한국 주식시장과는 다르게 제대로 투자

밤에 간식을 하는 이들도 문제다. 헬러는 아예

한국의 금융기업이나 경제 신문도 단기투자를 부추긴다. “투

할 수 있는 미국에서도 실패하는 투자를 반복하는 한인 동포들이

오후의 식습관을 바꿔 보라고 제안한다. 허기가

자고수 비법 多모았다”, “글로벌 경제, 금융 전망, 투자전략, 국

많이 있다. 피땀 흘려 모은 소중한 돈 “제대로 하는 투자인가?”를

질 땐 견과류, 당근 같은 건강한 간식을 먹을 것.

내외 최고 전문가”, “해외주식 투자 비법도 공개”, “투자고수 족

다시 한번 확인해 보기 바란다.

그래야 저녁에 폭식하는 걸 막을 수 있다. 저녁

집게 강의”, 등 자극적인 언어를 총동원한다. 이것은 작년 한국 경제 신문으로 대표적인 한 신문사의 ‘머니쇼’ 기사 일부이다. 이 런 특강을 듣고 투자하면 ‘고소득 투자자’가 바로 될 것 같은 마 음이 일어난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식사로는 과일과 채소가 담뿍 들어간 메뉴를 고 를 것. 무엇보다 밤에 간식을 먹는 버릇을 버려 야 한다. 정 입이 허전하다면 허브차를 마실 것. 텔레비전을 끄고 독서를 하거나 음악을 들으면 도움이 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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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젊은층 성관계 크게 줄어… 경제적 독립 늦고 인터넷 선호

무더운 여름철 마스크 착용법… “숨쉬기 편한 재질 골라야” 더위가 찾아오면서 마스크 때

숨쉬기 어려운 이유가 마스크

라면서 “샌드위치 등을 담는 플라

미국 청년들의 성관계가 크게 준

연구에 참여한 진 트웬지 샌디에

문에 숨쉬기 어렵다고 불편을 호

재질 때문일 수 있다. 리모인 교수

스틱 비닐봉지에 마스크를 넣어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적으로 독립

이고주립대 심리학과 교수는 “청년

소하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

는 “마스크가 숨쉬기 편한 재질인

다니면 비교적 깨끗하게 가지고

된 어른이 되는 시점이 늦어진 데다

들이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이전보

15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지는 병균이 퍼지는 것을 얼마나

다닐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 인터넷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즐

다) 시간이 더 걸리고 있다”면서 “데

전문가들은 가만히 있어도 땀이

막아주는지만큼 중요하다”면서 “

◇ 필요한 곳에선 꼭

길 거리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이트와 동거, 임신, 출산 등 성관계

줄줄 흐르는 여름철에도 신종코

면 마스크는 통기성이 있고 편안

마스크를 써라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9)

해 많은 사람이 선호하며 겉감은

에 걸리지 않으려면 마스크를 착 용해야 한다며 마스크로 인한 더

15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샌디

뿐 아니라 ‘번식과 재생산’에 관련

야외는 바람이 불고 다른 사람

에이고주립대 연구진이 2000년부

된 활동을 미루는 상황”이라고 설명

면, 안감은 플란넬로 된 마스크도

과 거리 두기가 가능해 코로나19

터 2018년까지 시카고대 국립여론

했다. 그는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잘 작동한다”고 설명했다.

감염위험이 낮다.

조사센터의 종합사회조사(GSS) 자

독립하지 못했다면 데이트나 성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을 통

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계를 하기 더 어렵다”고 덧붙였다.

위와 호흡 곤란을 피하기 위한 방

◇ 마스크를 바르게 써라

법들을 제안했다.

리모인 교수는 “마스크는 코와

해 전파되지 않기 때문에 거리 두

연구진은 18세부터 44세까지 성

실업자나 시간제 근로자, 저소득

입을 모두 가리고 얼굴 양옆에 꼭

기만 준수하면 수영장과 해수욕

인남녀 약 8천500명의 응답을 분

자가 성관계를 하지 않을 개연성이

◇ 가능한 한 무더위를 피하라

맞게 쓰되 안쪽에 여유를 둬 숨 쉴

장도 통상적으로 안전하다. 그렇

석했다. 그 결과 18~34세 남성과

더 크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

감염병 학자인 앤 리모인 캘리

때 어려움이 없어야 한다”면서 “

기 때문에 물속에서는 마스크를

25~34세 여성 사이에서 지난 1년

은 인터넷의 발달도 성관계가 감소

포니아대학(UCLA) 교수는 “코로

다른 사람과 6피트(약 1.8m) 이

착용할 필요는 없지만 물 밖에 나

간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는 비율

한 원인으로 꼽았다.

나19 전파를 막기 위해선 마스크

상 거리를 둘 수 있을 때만 마스

오면 마스크를 써야 한다.

이 크게 늘었다.

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크를 벗어라”고 조언했다.

연구진은 인터넷과 사회관계망

벤첼 박사는 “숨쉬기가 어렵다

지난 1년간 성관계를 하지 않았

서비스(SNS)가 ‘이론적으론’ 성관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

◇ 여분의 마스크를

면 마스크를 벗되, 다른 사람과 6

다는 18~24세 남성은 2000~2002

계 상대방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돕

매우 덥고 습하면 마스크를 쓰고

가지고 다녀라

피트 이상 거리를 유지하라”라면

년 18.9%에서 2016~2018년 30.9%

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사람

서 “천식이나 만성 폐 질환 등 호

로 뛰었다. 25~34세 남성의 경우 이

과 상호작용을 통해 만족을 얻는 것

흡기질환이 있는 경우 더위에 따

비율이 같은 기간 7.0%에서 14.1%

을 방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라 호흡 능력이 어떻게 변하는지

로 올랐다. 25~34세 여성 가운데 1

트웬지 교수는 “늦은 저녁에 할

주의를 기울이라”고 강조했다.

년간 성관계를 하지 않은 비율은

수 있는 일이 과거보다 많아졌다”

2000~2002년 7.0%에서 2016~2018

면서 “연인이 모두 SNS나 게임, TV

년 12.6%로 상승했다. 18~24세 여성

프로그램 몰아보기 등에 빠져있다

이나 35~44세 남녀에게선 이 비율

면 성관계를 할 여지가 줄어든다”

이 두드러지게 늘지 않았다.

고 설명했다.

숨쉬기 어려워지니 외출해야 한 다면 아침이나 늦저녁을 택해 진 짜 더울 때를 피하라”고 말했다.

땀에 젖은 마스크는 얼굴에 달 라붙어 호흡을 방해한다. 이와 관련해 버지니아코먼웰

◇ 숨쉬기 편한 재질의

스대 의과대학 리처드 벤첼 박사

마스크를 골라라

는 여분의 마스크를 챙겨서 다니

<연합뉴스>

실제 18~24세 여성 가운데 1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학협회

년간 성관계를 안 했다는 비율은

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

2000~2002년 15.1%에서 2016~2018

work Open)에 실렸다.

년 19.1%로 소폭 높아졌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A 60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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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칼럼

틀니 - 마지막 치과 치료 나이가 들면 다른 신체의 일부처

걸어서 사용한다.

부분 틀니의 경우에도 남아 있는

럼 치아에도 많은 문제가 생기게 된

마지막으로 임플란트 지지 틀니

치아에 고리를 걸기 때문에 남은 치

다. 어렸을 때 가벼운 충치 치료에

는 완전 틀니가 필요한 경우에 유

아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생기

그쳤던 치아에 크라운을 덧씌우게

지력과 저작력 향상을 위해 소수의

기도 한다.

되기도 하고, 심한 경우 신경 치료

임플란트를 심어 그 기둥에 틀니를

나 발치를 해야 하기도 한다.

걸어 사용한다.

발치 후 환자들은 임플란트나 틀 니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임플란트 기술이 발달하면서 요즘

틀니 시술 자체는 비교적 어렵지 않지만, 시술 후 여러 문제점들이 발생할 수 있다.

틀니 사용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틀니의 올바른 사용과 보 관이 중요하다.

도 틀니 관리의 중요한 방법 중 하 나이다. 최근 들어 완전 틀니를 원하는 환 자들의 경우, 대부분 임플란트 지지 틀니를 선택한다. 일반 틀니의 경우 말을 하거나 음 식을 먹을 때 빠질 우려가 있지만 임

환자들 중에는 치약이나 소금물을

플란트 지지 틀니는 시술한 지지대

사용해서 틀니를 세척하기도 하는

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럴 염려

은 사용하기 불편한 틀니보다는 임

예컨대, 틀니를 처음 만들어 사용

데 이는 올바른 관리 방법이 아니다.

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임플란트에

플란트를 선택하는 환자들이 많이

하면 잇몸에 상처가 나기도 하고,

틀니는 반드시 전용 세정제를 사용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일반 틀니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치료 기간이

자연 치아로 음식을 씹어 먹는 것

해야 하며, 저녁 취침 전에 세정제

다 씹는 힘이 강해져서 음식물 섭취

나 비용 등을 고려하면 틀니는 여전

과는 차이가 난다. 안타까운 일이

에 담가 놓아 틀니에 남아 있는 세

가 쉽다는 장점도 있다.

히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지만 틀니가 자연 치아의 역할을

균을 제거해야 한다.

틀니는 보통 완전 틀니와 부분 틀

완전히 대체해주기를 기대하는 것

니, 그리고 임플란트 지지 틀니로

은 불가능하다.

틀니는 치아에 행하는 치과 치

Dr. Henry H. Kim Blu Dental of Austin

또한 치아가 없으면 음식을 씹을

료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료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틀

때 발생하는 자극이 줄어 잇몸 뼈가

틀니의 기원은 기원전 페니키아인

니는 여전히 널리 사용되는 치아 시

퇴화하기 때문에, 변화한 잇몸 뼈에

들이 사용한 의치로 거슬러 올라가

맞춰서 틀니를 재조정해야 한다.

지만, 현재 시술되고 있는 틀니 치

틀니가 필요한 경우 전문의와 상

구분할 수 있다. 완전 틀니는 치아

또한 틀니에 대한 적응 기간이 길

가 없는 경우 사용하게 되는데, 잇

게는 수개월이 걸릴 수도 있다. 대

몸 등의 연조직을 이용하게 된다.

부분의 환자들은 틀니의 사용에 적

따라서 새로 틀니를 사용하기 시

료는 경화고무를 사용하기 시작한

담을 거쳐 틀니의 장·단점을 잘 숙

응할 때까지 치과를 방문해서 불편

작한 후 3-6개월마다 치과를 방문

20세기에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지한 후 치료 여부를 결정하는 것

한 부분을 조정한다.

해 틀니가 잘 맞는지 점검하는 것

임플란트 시술의 발달로 틀니 치

반면 부분 틀니는 치아가 남아 있 는 경우에만 잔존 치아에 갈고리를

술의 한 종류이다.

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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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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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모세의 믿음 2 (히브리서 11:27)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크게 두 가지 의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담대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고, 사 탄이 주는 두려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 들이 있습니다. 두려움이 있습니까? 하나님 이 주시는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모세는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 간 믿음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모 세의 모습을 통해서 담대함을 가지시기를 축복합니다. 1. 모세는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상)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 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 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성경은 모세가 믿음으로 애굽을 떠났다고 기록합니다. 모 세가 애굽을 떠난 것을 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가? 모세가 애굽에 살았을 경우엔 바로 의 공주의 아들의 신분입니다. 그 신분으로 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엄청난 부귀영화를 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왜 그가 그런 자리를 버리고 애굽을 떠났습니까? ‘난 하 나님의 자녀이지 공주의 아들이 아니다. 애 굽에서 행복을 누리기 보다는 하나님의 백 성과 함께 고난을 받겠다. 참된 보화는 세상 에서 누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받는 상급이다’ (24,25,26절) 하루는 물오리 들이 떼를 지어서 하늘을 날아가고 있었습 니다. 그 가운데 한 마리의 마음에 꾀가 생 겼습니다. 배도 고프고 날개도 아팠습니다. 그래서 다른 동료들 몰래 슬그머니 농가의 지붕 위에 살짝 내려앉았습니다. 그 농가의 마당에는 때마침 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집 오리들이 집주인인 농부가 주는 모이를 맛 있게 받아먹고 있었습니다. 물오리가 가만 히 살펴보니까 집오리들은 날지를 않습니 다.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먹이를 찾아야 할 필요가 없어 보였습니다. 물오리는 집오 리들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지붕 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그리고 집오리들 틈 속에 섞였습니다. 마치 자기도 집오리인 것 처럼 행세를 하면서 몇 개월 동안 같이 어 울려 살았습니다. 처음 한동안은 너무 좋았 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물오리 마음속에 갈 등이 생겼습니다. ‘내가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는데, 이제는 내 갈 길로 가야지’ 물오리 는 날개를 펴고 공중으로 날아 보려고 했습 니다. 그러나 날 수가 없었습니다. 이미 몸 이 비대해져 있었고, 몇 개월 동안 날개 운 동을 하지 않아서 날개에 힘이 없었기 때문 이었습니다. 뛰어오르다가 다시금 땅바닥으 로 곤두박질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

을 본 농부는 그 물오리를 잡아다가 맛있게 요리를 해 먹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이 세상에 사는 것이 재미있다고 세 상 낙에 빠져 살면 믿음을 잊어버립니다. 어 떤 이유에서라도 믿음 생활을 게을리해서 는 안 됩니다. 예배도 빠지다 보면 예배드리 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기도생활도 안하다 보면 기도하는 것을 잊어버립니다. 봉사도 헌신도 계속적으로 해야 합니다. 떠나야 할 것을 떠나는 것이 믿음입니다. 버려야 할 것 을 버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포기해야 할 것 을 기꺼이 포기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2. 모세는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 했습니다.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모세가 처음부터 이렇게 담대한 사람은 아니었습 니다. 왕궁에서 살던 모세는 40세가 되었을 때 자기 동족을 돌아 볼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역하는 곳에 나갔다가 애굽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 때리 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격분한 모세는 그 애굽 사람을 쳐 죽이고 모래에 파 묻었습니 다. 다음날에 떠 나가보니 이번엔 같은 히브 리 사람끼리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 찌 동포끼리 싸우느냐 하니 우리가 언제 당 신을 우리의 법관으로 삼았느냐? 어제 애굽 사람을 죽인 것 같이 나도 죽이려 하느냐? 어제 사람을 죽인 것이 탄로가 나자 모세는 두려워서 미디안 광야로 도망쳤습니다. 이 렇게 해서 자기 백성을 구하고자 했던 모세 의 비전과 열정은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리 고 말았습니다. 이것이 처음 모세의 모습이 었습니다. 처음에는 모세도 사람을 두려워 했었습니다. 성경은 모세만이 아니라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거의 다 겁이 많은 사람들 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은 사람들을 두려워하여 자기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고, 하마터면 아내를 이방인 들에게 빼앗길뻔 했었습니다. 그러나 모세 는 애굽 왕 바로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했습

니다. 그에게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 음은 담대한 것입니다. 믿음이 있으면 사람 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3. 모세는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습니다.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 같이 하여 참았으며’ 모세가 애굽에서 살 때 40년을 생 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는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했던 자였습니다. 세상의 부귀, 영화, 모든 권세를 한 몸에 누렸던 사람이었 습니다. 그러나 미디안 광야 40년 동안의 삶 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그는 초라한 목동의 삶을 살았습니다. 고달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세가 광야에서 40년 동안 그 모 든 훈련을 어떻게 잘 참아냈습니까?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나와 함께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지키신다! 하나 님은 나를 사랑하신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 의 뜻은 언제나 선하시다!’ 모세에게 이 믿 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광야가 우리의 삶이 끝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광야 한가 운데 놓여 있는 것 같습니까? 광야는 축복 의 땅으로 나아가는 하나의 통로입니다. 하 나님께서 우리를 더 크게, 더 귀하게 쓰시기 위해서 광야의 삶을 통해서 우리를 훈련시 키시고 연단시키시는 것입니다. 모세가 가 졌던 믿음을 가지고 그 어떠한 환난 앞에서 도 요동하지 말고 끝까지 잘 참아 낼 수 있 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 모세처럼 우리도 귀하게 사용 하실 것입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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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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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건강한 나트륨 섭취 다 훨씬 많은 양입니다. 한국인들뿐

섭취량을 말합니다. 14세 이상의 남

부리토/타코, 짭짤한 스낵(칩, 팝콘,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적정 섭취량

성과 여성, 노인 및 임산부에게 만

프레즐, 크래커), 치킨, 치즈, 계란/

보다 많은 나트륨의 섭취는 큰 건강

성 질환 감소를 위해 소비하는 최대

오믈렛입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량으로 하루 2,300밀리그램입니다.

인들의 경우, 한국식 음식과 서양식

심혈관 건강에 관한 많은 연구에서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에

음식을 함께 섭취할 가능성이 많아,

높은 나트륨 섭취가 고혈압 및 심혈

서 제시한 섭취량(1500 밀리그램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의 종류를

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고하고

혹은 2300 밀리그램)보다 2-3배

알고 건강한 식이를 위한 주의가 더

있습니다.

정도 더 많은 나트륨을 섭취합니다.

욱 필요합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나트륨 적정 섭

염화나트륨으로도 알려진 소금

려움을 겪습니다. 나트륨이 축적됨

은 약 40%의 나트륨과 60%의 염

에 따라 우리 몸은 나트륨을 희석

화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금은

시키기 위해 몸 안에 더 많은 물을

음식의 맛을 내는데 필요하고, 많은

보유합니다.

취량과 건강한 나트륨 섭취를 위

나트륨 함량이 높은 음식들

해 일상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

경우에 따라서는 소금을 직접 섭

습관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취하기도 하지만, 우리가 섭취하

흔히 고혈압은 중년 이후 성인들

하겠습니다.

는 나트륨의 대부분은 음식을 통

에게만 나타나는 질병이라고 생각

해 섭취하게 됩니다. 과일, 채소, 곡

하지만, 어린 나이에도 발달할 수 있

물, 견과류, 육류 및 유제품과 같은

습니다. 더욱이, 어린 시절부터 짠맛

가공되지 않은 음식은 나트륨 함량

에 적응하게 되면 나중에 나이가 들

이 낮습니다.

면서 나트륨을 줄이기는 더 어려워

나트륨 적정 섭취량 나트륨의 적정 섭취량에 대한 지 침은 자연적으로 나트륨을 함유하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방법 1. 이르면 이를 수록 좋습니다.

양의 소금이 있을 때 박테리아가 번

이것은 세포 주변의 체액량과 혈

고 있는 영양가 있는 식품을 적절

한국의 국민건강 영양조사 자료

질 수 있습니다. 특히 과도한 나트륨

성할 수 없기 때문에 식품 방부제로

류의 혈액량을 증가시킵니다. 증가

히 섭취한다는 조건에서 최저 수

를 분석하여 보건복지부에서 발표

섭취가 소아비만에 기여한다는 최

사용되기도 했습니다. 우리 인체에

된 혈액량은 심장에 많은 부담을 주

준의 섭취량을 기준으로 확립되었

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들이 나

근의 연구들을 볼 때, 적정량의 나

서 나트륨은 신경 자극 및 근육 수

게 되고, 혈관에 더 많은 압력이 가

습니다. 14세 이상의 성인을 기준으

트륨를 섭취하게 되는 주요 음식

트륨 섭취는 소아비만을 예방하고

축과 이완에 관여하며 물과 미네랄

해집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장

로 하루 1,500밀리그램의 나트륨을

은 김치류, 찌개류, 면류 등의 순서

중년과 노년의 건강에도 좋은 영향

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반

과 혈관에 가중된 부담과 압력이 고

섭취할 때 결핍없이 적정량을 섭취

였는데, 연령에 따라서는 20대까지

을 줄 수 있습니다.

드시 필요합니다.

혈압, 심장 마비 및 뇌졸중, 심부전

할 수 있습니다.

는 라면, 50대 이후에는 찌개류로

2. 가공된 음식과

한편, 심혈관 질환 및 고혈압의 위

섭취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외식을 줄이십시오.

이러한 중요한 기능을 위해서는

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매일 약 500mg의 나트륨이 필요

대부분의 미국 성인은 하루에 1.5

험을 고려한 나트륨 섭취 적정량도

미국 질병통제 및 예방센터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는 가공

한데, 식단에 나트륨이 너무 많으

티스푼의 소금 또는 약 3,400mg의

있습니다. 이는 건강한 성인을 기준

(Centers for Disease Control

된 음식과 외식에서 총 나트륨의 약

면 여러 가지 질환으로 이어질 수

나트륨을 섭취하고, 한국 성인의 하

으로 나트륨 섭취를 줄이면 고혈압

and Prevention)에 따르면 나트

70%를 섭취합니다. 흔히 아침 식사

있습니다. 우리 몸의 신장은 혈액

루 나트륨 섭취량은 4,791mg 이었

과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이 낮아진

륨의 10가지 주요 공급원은 빵류,

대용으로 먹는 시리얼과 같이 “짠

내 과량의 나트륨을 유지하는데 어

으며, 이는 우리 몸에 필요한 것보

다는 연구 결과는 바탕으로 제시된

피자, 샌드위치, 염장고기류, 수프,

맛”이 많이 나지 않는 가공 식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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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 많은 나트륨을 포함하고 있습

나 가공된 식품을 소비할 때 조차,

섭취량은 아닐지라도 나의 나트륨

각종 대체품(고춧가루, 겨자, 후추,

크기(serving size)와 나트륨 양

니다. 또한 빵과 같이 개별 나트륨

음식의 풍미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

공급 음식이 무엇인지 확인하실 수

식초, 레몬즙) 사용을 시도해 보시

(amount of sodium)을 모두 확인하

양이 많지 않아도 한 번에 여러 개

화하면서도 상당한 양의 나트륨을

있습니다.

면 좋겠습니다.

셔야 합니다. 서빙 크기는 일반적으

를 섭취함으로써 총 나트륨 섭취량

줄일 수 있습니다.

을 늘릴 수 있습니다.

3. 짠 음식은 조금만 먹습니다.

만약 내 음식 일기에서 나트륨 함

5. 식품을 구입할 때는 제품 겉

로 “Nutrition Facts” 바로 아래의 라

량이 높은 찌개류, 면류, 빵류, 가공

면에 표시되어 있는 영양소 함량

벨 상단에 있습니다. 나트륨의 양은

중 나트륨의 양을 확인합니다.

제목 아래 목록에 나와 있고, 밀리

판매하는 소스, 샐러드 드레싱 및

만약 나트륨 함량이 많은 짭짤한

식품, 김치나 젓갈류 등의 음식이

그레이비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

음식이 없이는 밥을 먹을 수가 없다

많이 기록되었다면 그 양을 줄이거

제품 겉면에 표시되어 있는 식품

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가공된 음식

면 우리 식단에서 완전히 없앨 필요

나 나트륨 함량이 적은 자연식품으

라벨은 각 식품에 함유된 나트륨

예를 들어, 통조림 수프의 서빙 크

과 외식을 선호하는 것은 손 쉽게 먹

는 없습니다. 대신, 그러한 음식은

로 식단을 조절하실 수 있습니다.

의 양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라

기가 1컵이고 나트륨 양이 470mg

을 수 있고 직접 만든 음식보다 맛

그 섭취량을 제한하여 적은 양으

4. 소금 (나트륨)의

벨에는 식품의 성분이 내림차순으

인 경우, 2컵을 기준으로 포장된 통

이 있다고 느껴서입니다.

로 즐기셔야 우리 몸에 총 나트륨

대체물을 사용하세요.

로 나열됩니다 (가장 높은 것부터

조림 수프를 다 먹었을 때에 940mg

섭취를 높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허브와 향신료를 포함한 대체물

가장 적은 것까지). 소금이나 나트

의 나트륨을 섭취하게 됩니다.

은 적은 나트륨으로 더 많은 맛을

륨이 목록에 많으면 음식에 나트륨

식품 라벨은 또한 나트륨에 대한

낼 수 있습니다.

이 많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나트륨은

일일 가치를 제공합니다. 나트륨의

하지만 나트륨이 적은 음식을 선

그램(mg)으로 표시됩니다.

택한다고 해서 맛이 없어지는 것은

하루에 내가 얼마나 많은 양의 나

아닙니다. 인간의 미각은 음식에서

트륨을 섭취하는지 측정하기 위해

약 30 % 정도의 나트륨을 줄여도

서는 최소 24시간의 소변을 수집하

예를 들어, 레몬과 같은 새콤한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일일 값은 2,300 mg 미만입니다. 따

그 변화를 알만큼 민감하지 않고,

여 몸안에서 나온 나트륨 양을 측정

맛을 내는 물질은 나트륨과 동일한

글루탐산 일 나트륨 (MSG), 구연산

라서 일일 가치 백분율이 50%라고

대부분의 음식은 최대 30%의 나트

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맛 센서를 활성화하여 더 적은 나트

나트륨, 알긴산 나트륨, 수산화 나트

표시되었다면 1인분을 먹었을 때,

륨을 줄인다고 해도 크게 다른 맛을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매일 섭취

륨을 사용해도 동일한 만족감을 느

륨 및 인산 나트륨이 나트륨의 다른

절반 또는 약 1,200mg의 나트륨을

하는 음식의 종류와 양을 기록하는

낄 수 있습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

이름입니다.

제공한다는 의미입니다.

음식 일기를 통해서 정확한 나트륨

에 맛을 내기 위해 소금 뿐 아니라

내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직접 요리를 하거

단신

제 29대 샌안토니오 한인회장 선거 ...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선출

식품라벨을 읽을 때에는 서빙

美 3·4살 자녀 트럭 5시간 방치 사망 아버지 살인 혐의 체포 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두 자녀를 잠긴 트럭 안에 5시간 동안 방치해

Covid-19 사태로 인하여 5월 사회로 제 29대 한인회장 선거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데니

23일 예정이였던 이사회가 연 를 위한 선거관리위원 선출(3 기되어 지난 6월 13일 (토) 오

스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정오께 아이

인)을 실시하고 김희철 전 한

들을 트럭에 태우고 함께 편의점에

후 6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 인회장을 선거관리 위원장으

갔다가 자택으로 돌아와 4∼5시간

서 제 28대 샌안토니오 한인회 로 선출했다. 이사회를 가졌다.

동안 잠들었는데, 깨어나니 아이들

김희철 선관위 위원장은 일

제 28대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 주일 내로 2인 위원을 선출 사회는 김도수 회장 사회로 성 하여 임명하고 지역신문에 회 원보고와 개회 선언, 국민의례 장 후보자 등록 공고를 발표 를 거행한 다음 유영무 이사장 하게 된다.

<김용선 지국장>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진술했다. ▲체포된 더스틴 리 데니스(31) 씨와 사망한 두 자녀 티건(4)과 라이언(3)

그는 이후 트럭 바닥에서 두 자녀

미국에서 3살과 4살인 두 자녀를

1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더스틴

티건(4)과 라이언(3)을 발견해 자택

5시간 동안 잠긴 트럭 안에 방치해

리 데니스(31) 씨는 미국 오클라호

거실로 옮겼다고 덧붙였다. 이후 자

숨지게 한 30대 아버지가 경찰에 살

마주(州) 털사에서 3살과 4살인 두

택 거실에서 두 자녀에 대한 사망 선

인 혐의로 체포됐다.

자녀에 대한 2급 살인(과실치사) 혐

고가 이뤄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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