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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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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백신접종 완료자 한국 입국시 격리면제 직계가족 방문만 허용 “형제자매도 포함시켜라” 7월말 ‘영사민원24포털’ 온라인 신청으로 전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방접종 완료자라도 격리면제 대상
한때 전화연결이 어려웠다. 총
에서 제외된다. 격리면제서는 발급
영사관 측은 홈페이지에 공지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한국시
일로부터 1개월 유효하므로, 한 달
통해 이메일 con-hu04@mofa.
간으로 13일 정부 중앙부처와 광역
이 초과된 격리면제서는 입국시
go.kr 로 문의하면 회신을 하겠다
자치단체 관계자가 모인 자리에서
무효하다.
며 동포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
보건복지부로부터 ‘해외 예방접종
다. 한인동포인구가 많은 LA 총영
완료자 입국관리체계 개편방안’을
3개월 내 발급 서류만 인정
사관도 하루 5천통 이상 문의 폭주
보고받고, 오는 7월 1일부터 개편
미주한인회장협회(미한협. 회장
로 업무가 마비되기도 했다.
을 지시했다.
예방접종완료자 한국입국 주요 개편내용 Q&A
대행 폴 송)는 한국 정부가 해외백
일부 영사관은 아예 TF 전담 부
그동안 한국 정부는 모든 입국자
신접종자에 대해 한국 방문시 자가
서까지 신설하며 이번 민원 수요 급
에 대해 입국 전후에 코로나19 진
격리 면제를 실시하기로 한 것과 관
증에 대비하고 있지만 항공권 예약
단검사와 14일간 격리 의무를 부과
련, 성명서를 통해 즉각 환영 의사를
일정과 맞물려 초기 혼선과 시행착
A. 국적과 상관없이 해외 예방접종완료자로서 가족관계서류를
하여 입국을 제한해왔다. 특히 재외
발표했지만, 격리면제 대상을 형제
오들도 예상돼 동포들은 모처럼 한
통해 직계가족임이 입증되면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
국민, 유학생 등이 해외에서 예방접
자매나 친인척 가족들까지 확대해
국 방문 계획에 발을 동동 굴러야
거주 직계가족이 장기체류 외국인인 경우에도 적용 가능하다. 그러
종을 받고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에
달라고 촉구했다.
할 지경이 될 수도 있다.
나 단기체류 및 불법체류 외국인은 직계가족 방문 사유로 인정하지
Q. 격리면제제도 확대 방안에 ‘직계가족방문’ 추가는 재외국민 만 해당되나?
격리면제가 적용되지 않아 이에 대
현실적으로 한인동포 2세대나 그
이시완 영사는 “장례식 같이 긴
않는다. 시민권을 취득하여 한국에 가족관계등록부가 없는 경우도
한 불만과 입국절차 완화 요구가 꾸
자녀 세대들이 한국을 방문할 경우
급성이 요구되는 경우 우선 처리되
한국 거주 가족의 가족관계등록부와 신청자의 제적부(또는 폐쇄된
준히 제기되어왔다.
직계가족이 생존해있지 않거나 형
지만, 선착순보다는 서류구비가 더
가족관계등록부)로 입증이 가능하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되면서
제자매 친인척들만 고국에 살고 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영사관이
이러한 요구는 더욱 증폭되었고, 백
는 경우가 훨씬 많기 때문에 직계 존
공관 업무시간에만 접수하고, 격리
신 접종률이 한국보다 월등히 높은
비속으로 한정하는 것은 현실을 직
면제서 서류심사, 발급업무 소요시
A. 백신접종 완료자란, 동일한 국가에서 백신별 권장 횟수(1차
미주 한인동포들의 경우 강력한 대
시하지 못한 처사라는 불만들도 많
간 등을 감안할 때 출발일 기준 최
혹은 2차)를 모두 접종해야만 하므로 신청이 불가하다. 1차 접종만
정부 로비활동도 진행되었다. 이번
다. 이에 대해 휴스턴총영사관 이시
소 1~2주 정도 시간을 두고 신청하
받은 사람도 제외된다.
격리면제 개편이 발표 되자마자 심
완 담당영사는 개편 방안이 발표되
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한국의 가
사·발급기관인 재외공관에는 전화
긴 했지만 한국내 거주 가족의 범위
족이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이메일
문의가 폭증하고 있다.
에 대한 확대 여부는 방역상황을 고
로 송부하여 제출하는 것도 시간을
A. 예방접종을 완료한 부모와 동반, 입국하는 6세 미만 아동은 예
구체적으로, 7월 1일부터 재외국
려해 추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초기 혼
방접종증명서가 없더라도 격리면제서 발급이 가능하다. 그러나 6
민과 재외동포, 외국인 등이 한국에
격리면제 절차는, 휴스턴총영사
란을 예상한다면 급한 경우가 아니
세 이상 18세 미만인 아동은 예방접종증명서가 필요하다. 또한 코
거주하는 직계가족(배우자, 본인 및
관에 대면 및 이메일로 신청 가능
면 한국 방문시기를 8월 이후로 계
로나19 항체증명서/완치증명서 소지자도 반드시 백신 접종을 완료
배우자의 직계존비속)을 방문하는
한데, 7월말 경 영사민원24 포털을
획하는 것도 적극 권장된다.
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격리면제서 발급이 가능하다.
경우 격리면제 대상으로 인정된다.
통한 신청 시스템이 구축되면 웹사
한편 한국정부는 해외 백신 접
또한 중요사업상 목적, 학술 공익적
이트 신청도 가능하다. 일단 신청 접
종 완료자들에 대한 격리면제 조
목적, 인도적 목적 등 현재 변이 미
수가 되면 재외공관이 심사 후 격리
치 시행과 함께, 국내 감염 확산을
A. 위변조 증명서 발견시 검역법 위반(제12조 및 39조)으로 1년
발생국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
면제서를 발급하게 된다. 신청서류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격리면제자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에 따른 출
한 격리면제 기준을 적용하여 심사
는 신청인 여권 및 출입국 항공권
들에 대한 방역관리는 지속적으로
국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한다고 밝혔다.
사본, 격리면제서 발급신청서, 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코로나
‘예방접종 완료자’란 동일 국가에
리면제 동의서, 본인이나 배우자의
19 검사를 총 3회 실시하고 자가진
서 백신별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하
직계가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가
단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여 매일
고 2주가 경과한 사람을 말한다. 예
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 그리고 예
코로나19 임상증상 발생여부를 확
를 들어 2차 예방접종일이 8월 1일
방접종증명서와 예방접종증명서 진
인할 예정이다.
인 경우, 그날로부터 14일+1일이
위확인 서약서, 한국내 체류지 주소
7월 1일부터 격리면제서 신청 접
경과한 8월 15일 입국할 수 있다.
및 인적사항 등을 기록한 증빙서류
수가 시작되기 전까지 해외 예방접
등이다. 3개월이 지난 서류는 재발
종자의 격리면제 발급에 대한 보다
급받아야 한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계속 업데이트
예방접종 완료로 인정되는 백신 은 WHO(세계보건기구) 긴급승인 백신으로, 6월 3일 현재 화이자, 얀
될 것이다.
센, 모더나, AZ, 코비쉴드, 시노팜,
격리면제서 발급 대란 우려
시노벡 등이 포함된다. 남아프리카
이번 격리면제 개편 지침이 발표
*휴스턴총영사관(이메일 문의):
공화국, 브라질 등 변이바이러스 유
된 직후, 휴스턴 총영사관은 해당
con-hu04@mofa.go.kr
행국가에서 입국하는 경우에는 예
업무 관련하여 통화량이 폭주하여
*대표전화: 713-961-0186
Q. 서로 다른 나라에서 각각 1차와 2차 백신을 맞은 경우 격리면 제서 신청 가능한가?
Q.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은 부모와 동반 입국하는 미성년자가 미 접종자인 경우는?
Q. 예방접종증명서 위·변조 등 격리면제서 신청 시 허위사실이 발견된 경우 처벌조항은?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UN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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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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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기록적 폭염 위험에 전력 비상 ‘악몽’ ERCOT, 주민들에 전기사용 절약 당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를 기록했다.
텍사스 전역이 연이어 고온으로
에서 기온이 세자리 숫자로 치솟으
치솟자 전력 수급에 비상 징후가 보이고 있다.
▶온도 조절기를 78도 이상으
인한 통제된 정전사태에 대비해 중
(레드), 5단계 전원 비상(블랙)의
요한 의료적 필요가 있는 주민들은
총 5단계 경보수준을 책정하고 있
▶커튼과 블라인드 닫기
지역 전기에이전트들과 연락해야
는데, 14일에 발령된 경보는 2단계
면서 전기 수요가 공급을 능가할 수
▶조명, 수영장 펌프 등과 같
한다고 권고했다.
보존 경보였다.
있다고 우려했다. 이러한 보존 요청
은 불필요한 장치를 끄고 플러그
텍사스전력신회도위원회(ER-
은 18일(금)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
를 뽑는다.
COT)는 14일(월) 전력 수요가 전력
이는데, 전기 사용량을 최대한 줄이
망을 위협하자 비상정전을 피하기
도록 요청하고 있다.
위해 텍사스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 약을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ERCOT에 따르면, 텍사스 주 전역
월요일의 최대 부하는 73,000 MW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정상 이상의 기온을 달라스, 어스
이는 이전 6월 기록 최고를 기록했
틴, 샌안토니오에서는 104도, 휴스
던 2018년 69,123 MW보다도 높
턴에서는 98도로 정의한다. 극한 기
은 것이다.
로 설정
수요가 전기 공급보다 높으면
올 여름 최대 수요를 충족할 만
ERCOT은 3가지 단계의 비상 작동
한 충분한 전력매장량을 보유할
▶오븐, 건조기나 세탁기 같은
을 시작한다. 매장량이 1,000MW 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6월 중
대형 가전제품을 가급적 사용하
만으로 떨어지고 향후 30분 내에 회
순에 이미 보존 경보가 발표되면
지 않는다.
복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서, 불안한 징조로 여름을 맞을 수
ERCOT는 지난 2월에 경험한 것과
밖에 없다.
▶가구와 가전제품에 통풍구가 닿지 않도록 한다.
같이 최후의 수단으로 정전을 통제
ERCOT는 텍사스 주민들이 집안
하게 된다.
한편 현재 캘리포이나를 비롯한 미국 서부 및 남서부 전역은 위험한
의 에어컨을 1도만 낮추어도 에너
ERCOT는 그러나 여름이 시작되
폭염에 직면하고 있다. 라스베가스
지 사용을 6~8%까지 증가 시킨다
는 초반에 이러한 우려 상황이 초래
는 기록상 최고 기온이었던 117°F
고 덧붙였다.
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밝혔
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 기록적인
온은 달라스에서 106도, 어스틴 또
ERCOT는 주거용 소비자들에게
는 샌안토니오에서 105도, 휴스턴
에너지 절약 방법 몇 가지를 권장했
에서 100도 이상일 때이다. 미 기
다. 기업들도 조명과 전기장비 사용
그러나 지난 2월 겨울폭풍으로 심
다. ERCOT는 1단계 정상(녹색), 2
폭염과 가뭄은 위험한 화재 조건을
상청에 따르면 14일(월) 정오경 달
을 최소화해야 하고 불필요한 생산
각한 정전과 단수를 경험한지 불과
단계 보존경보(노란색), 3단계 전
만들고 높은 전력 수요로 이어지는
라스 러브 필드의 열지수는 109도
을 중단하거나 줄이도록 요청했다.
몇 개월이 지난 상황이므로 혹서로
원 워치(오렌지), 4단계 전원 경고
등 더위 자체가 치명적일 수 있다.
노약자 위한 ‘Beat the Heat’ 전기료 지원 및 무료 휴대용 AC 지원 매가가 $350~$500 되는 제품인
약자들은 전화 1-866-RELIANT 로
관, 다중서비스센터 등의 공공시설
데, 휴스턴 지역 도움이 필요한 주
전기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그 외
에 냉각센터를 열어 대피할 수 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도움이 필요한 도시의 가장 취약
민들은 해리스카운티 지역 에이전
전기요금 납부가 어려운 사람들은
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
한 사람들에게 전기요금을 지원
시인 ‘Aging and Precinct2gether’
휴스턴 시 대표전화 211 이나 홈페
나 평소 수분 유지, 자외선 차단제
휴스턴 시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
하거나 무료로 휴대용 AC 장치
에 전화(832-393-4301)하여 신청
이지 211texas.org를 통해 지원방법
사용, 시원한 시간대에 활동, 어린
을 맞아 Reliant와 ‘Beat the Heat’
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매년 시행
할 수 있다.
을 문의할 수 있다.
이나 반려동물, 장애인을 잠긴 차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노인과 심각한
무료 휴대용 AC 장치는 시중 판
또한 Reliant 고객으로 전기요금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혹서로 긴
에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노인과 취
급 상황이 발생시 지역사회 도서
량 안에 방치하지 말고 열사병에 주의할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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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평화통일 위한 민간 공공외교 “이렇게 다양할 수가” 흥미와 교육 담긴 공모전도 인기 높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1 청소년평화통일 그림공모전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회장 박
휴스턴협의회 종합 결선대회 출
요한)는 코로나19 기간 중 동포사
품작으로 정회리 학생(Cinco Ranch
회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High School; 12학년)의 ‘한반도 평
있다. 거의 매달 굵직한 행사와 이
화 통일의 기쁜 날을 바라며’가 선정
벤트들이 연달아 개최되고 있는데,
됐다. 휴스턴협의회 그림공모전 최
많은 동포사회의 폭넓은 참여를 적
종 마감은 7월 3일이지만, 정회리 학
극 유도하고, 특히 숨어있던 동포들
생 작품은 1차 마감 전에 출품된 중
이 한인사회 밖으로 나오는 효과까
고등학생 작품들 중에서 선정됐다.
지 눈여겨 볼 수 있다. 한국시간으
민주평통 사무처 발표에 의하면 이
로 6월 18일 마감된 제20기 민주평
번 평화통일 그림공모전은 40개 협
통 자문위원 후보자 추천 결과는 아
의회 예선대회에서 총 1천910점 학
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긍정적 영향
생이 참여했고, 이중 각 협의회별 1
속에서 새롭고 참신한 젊은 동포들
위 작품들을 대상으로 결선심사가
이 대거 평통자문위원으로 추천된
진행됐다. 휴스턴협의회 대표로 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품된 정회리 학생 작품이 최종 우수 상 (공동 4등)의 영예를 차지한 것
K-평화 토크콘서트
이다. 정회리 학생에게는 오는 23
▲ 2021 청소년평화통일 그림공모전에서 40개 협의회 중 공동 4등을 차지한 정회리 학생의 ‘한반도 평화 통일의 기쁜 날을 바라며’
올해 가장 돋보이는 행사는 단
일 민주평통 사무처장상과 상금으
스티, 12학년) 상금 $250 ▷우
이 법안은 대한민국 정부가 추진
통일 노래경연대회’에 출품한 휴스
연 ‘K-평화 토크콘서트’로 꼽힌다.
로 30만원이 수여된다. 정 학생은
수상 문다니엘(휴스턴, 9학년)
하는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
턴협의회 “K-평화 앞으로 앞으로”
지난 4월부터 매월 한 차례 지역협
2020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에서도
상금 $150
한 구체적 조치들이 포괄적으로 담
동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의회 3개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되
고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겨있다”고 설명했다.
있다. ‘2021 해외 V-log공모전’에도
한반도 평화법안 후원
고 있는 토크콘서트는 4월 어스틴 에 이어 5월 29일 샌안토니오에서 도 성공리에 개최되었다.
2021 청소년평화통일 골든벨 휴스턴 예선
그 밖에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어스틴 거주 이명훈 청년이 동영상
6월 11일(금) 휴스턴협의회 박
는 오는 26일(토) 코퍼스크리스티
을 출품하는 등 휴스턴협의회 이름
요한 회장, 김형선 간사, 강문선
에서 3번째 ‘K-평화 토크콘서트’를
으로 각종 행사와 공모전에서 뛰어
개최한다. 사무처 주최 ‘2021 평화
난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샌안토니오 지회 자문위원
지난 6월 5일 온라인으로 열린
공공외교위원장과 소진호 대외협
들은 물론 샌안토니오 한인회(김도
2021년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휴
력위원장은 알그린(Al Green) 연
수 회장)와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이
스턴 예선대회에서 수상자가 선정
방하원의원(D,TX-9)과 회동했다.
문주 교수)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
됐다. 대상을 받은 전필모 학생(휴
알그린 연방의원 초청으로 마련된
력 속에 Joaquin Castro 연방하원의
스턴, Stratford High School 10학
이 회동에서 박요한 협의회장은 지
원(D-TX), Jada Andrews-Sullivan
년)과 특별우수상 맹지현 학생(코퍼
난 5월 20일 Brad Sherman 연방
시의원, Sherry Dowlatshahi 시국
스크리스티, W.B. Ray High School
하원의원(CA-30)이 발의한 ‘H.R.
장, Bert Richardson 판사, Peter
12학년)은 16일 미주지역 결선에
3446: 한반도 평화법안 (Peace on
Sakai 판사 등 샌안토니오 주요 정
출전했다. * 수상자명단: ▷대상
the Korean Peninsula Act)’을 설
관계 지도층과 한인동포까지 100
전필모(휴스턴, 10학년) 상금
명하고, 알 그린 의원의 전격적인
여명이 참석하여 샌안토니오 공공
$500, ▷최우수상 정민아(샌안
지지를 받아냈다. 박 회장은 “한국
외교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
토니오, 11학년) 상금 $300, ▷
전쟁 종전선언을 포함한 평화협정
를 받고 있다.
특별우수상 맹지현(코퍼스크리
을 체결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 알그린 연방하원의원은 11일 한반도 평화법안(H.R. 3446) 후원 지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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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제71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식 재향군인회 중심, 대면행사로 개최, ‘불멸의 영웅’ 감사메달 전수식도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올해로 71주년을 맞는 6.25 한
소천하면서, 공식적인 활동을 이
함께 후원하기로 했다.
끌어갈 회장을 선출할 수 없었다.
정태환 향군 중남부지회장은 “
생존한 회원들 모두 90대의 고령
작년에는 대면 기념행사를 갖지
이기 때문이다.
못했고, 지회 재출범후 첫번째로
국전쟁 기념식이 재향군인회 중남
이에 천병로 고문이 생존한 유
부지회(회장 정태환) 주최로 오는
공자 회원들과 가족들의 의견을
6월 25일(금) 오전 11시 휴스턴 한
수렴하여, 향군 중남부지회 정
한편, 이날 기념식장에서는 작
인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태환 회장에게 기념식 주최를 일
년 국가보훈처에서 6·25전쟁 70
임했다.
주년을 맞아 참전유공자의 희생
매년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맞는 기념식인 만큼, 많은 분들의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를 중심으로 개최되던 이 기념식
이번 행사에는 주휴스턴 총영사
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은 작년에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
관과 휴스턴 한인회, 민주평통 휴
담아 제작한 ‘내 가슴 속 빛나는
려, 대면 기념식을 생략하고 성명
스턴 협의회, 광복회, 해병대전우
불멸의 영웅! 감사메달(은화形)’
서 발표로 대체했었다. 이후 故정
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회, 청
이 관내 6.25 참전 유공자들에게
재명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장이
우회 등 휴스턴내 기관, 단체들이
전달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故 이창렬 고문 장례, 휴스턴 체육회장(葬)으로 엄수 “창렬이 형 사랑합니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표로 출전해 메달을 따기도 했다
이어 체육회 前 임원들이 함께
고 송철 전 체육회장은 회상했다.
고인을 위한 찬송을 합창하며 고
故 이창렬 前 체육회 고문의 장
크리스남 전 체육회장의 고인
인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또
례식이 지난 13일(일) 저녁 6시
약력 소개에 이어, 조사를 맡은
한 역시 고인과 함께 체육회 활
후배들과 친우들을 포함 60여명
최종우 전 체육회장이 고인이 휴
동을 했던 전진용 목사의 말씀과
의 조문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윈
스턴 체육회를 설립할 당시 이를
찬송 인도, 그리고 축도로 장례식
포드 장례식장에서 휴스턴 체육
반대하던 타 지역 체육회들을 설
을 마쳤다.
회장(葬)으로 치러졌다.
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던 일,
한편, 휴스턴 체육회는 크리스
1954년 충남 예산 출신인 고인
필라델피아 미주 체전에 참가하기
남 전 회장의 임기 종료 후, 후임
은 1983년 이민 온 후 특히 체육
위해 27시간을 햄버거만 사 먹으
회장을 선출하지 못한 상태에서
회를 중심으로 휴스턴 한인사회
며 함께 차로 이동해 7명이 한 방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현재는 활
를 위해 봉사해 왔다. 한인타운인
에서 숙박할 때도 후배들을 위해
동이 중단된 상태이면서도 오랫동
롱포인트 지역 청소 봉사 등 한인
좋은 자리를 양보하던 일 등 고인
안 함께 해 온 선배의 장례식을 맞
동포들을 돕는 일에 늘 앞장섰으
과의 일화를 들려주며, “창렬이 형
은 큰 슬픔을 딛고, 여전히 건재한
며, 휴스턴 체육회의 발족을 함께
사랑합니다”는 말로 세상을 떠난
팀워크로 선배의 내리사랑에 답
했고, 체육회 임원으로 일할 때
선배를 기리는 후배의 안타까운
하는 후배들의 정을 보여주어 보
에는 전국체전에 휴스턴 복싱 대
마음을 전했다.
는 사람들의 마음을 달래 주었다.
▲ 휴스턴 농구대표팀 시합 후 대표팀을 찾아 격려하던 고인(워싱턴 미주체 전 2015년, 뒷열 좌측 세번째)
▲ 前 체육회 임원들의 조가(弔歌)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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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시 소속단체나 그룹에 알리세요”… 소재 파악 중요 2021 허리케인 대비 안전간담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월 겨울폭풍 같이 전혀 예상치 못
휴스턴 총영사관은 6월 16일(
이나 단체별로 네트워크를 통해 대
수) 오전 11시 총영사관 회의실에
비책을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2021년 허리케인 재난 대비 안
윤성조 영사는 2020년에는 열
전 간담회를 실시했다.
한 재난이 닥칠 것에 대비, 각 기관
대성 저기압 31개, 폭풍 30개, 주
보통 허리케인 시즌이 시작하
요 허리케인 7개 발생 등 역대 최
는 6월 이전에 비상대책위가 조
고치를 기록했고, 올해 미 국립해
직되었지만 지난해와 올해는 코
양대기청이 평균 이상의 허리케
로나19 영향 및 참여단체 일정 조
인 발생을 전망하고 있지만, 2021
종 등으로 다소 늦게 대책위 모임
년은 지난해 수준에 미치지 못할
이 열렸다.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그
휴스턴한인회 신창하 회장, 휴스
러나 빈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턴지상사협의회 김종현 회장(SK
하나라도 직격탄을 맞았을 때 피
GC Americas), 경제인협회 주정
해가 크기 때문에 항상 예의주시
상대피용 물품 등을 미리 준비하
격 폭등현상이 동반될 수 있으므로
보험상품을 선택하는 쪽으로 인식
민 회장, 휴스턴 뷰티서플라이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되, 코로나19가 완전 종결되지 않
정전과 단수에 대비 사전 비상물품
이 바뀌고 있다고 말했다. 신창하
았으므로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개
구비와 현금 확보, 보험서류 및 신
한인회장도 비상시 한인회관이 재
합회 이주현 총무가 동포사회 대 표로 참석했고, 이한상 부총영사
혼자 고립되지 않고,
인위생용품도 필수품으로 준비
분증명서 같은 중요 서류 등도 빠
난 대피처로 활용될 가능성에 대비
와 윤성조 영사의 진행으로 업데
신뢰할 수 있는 정보 가까이
한다. ▷반려동물 대피나 홍수보
짐없이 준비해둘 것을 강조했다.
해 발전기를 비롯해, 고무 튜브 등
이트된 허리케인 대비 매뉴얼을
주요 안전 지침은 ▷무분별한
험 등도 사전 체크리스트에 반드
특히 “재난 발생시 총영사관에
살피며 대책 방안에 대해 의견을
대피를 자제하고 시 정부나 카운
시 포함시킨다. ▷오래전에 구입
걸려오는 가장 많은 문의가 동포
교환했다.
티의 지침에 따르며, ▷거주지 복
한 발전기 같은 비상물품은 정상
들의 소재 파악”이라면서, “재난
이한상 부총영사는 “지난 겨울
이한상 부총영사는 대피 매뉴얼
귀도 개인적으로 결정하지 말고
작동 여부를 미리 점검한다 등이
에 따른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시
폭풍 때에도 한인회 단톡방을 통
은 거의 동일하지만 경각심 차원에
정부의 안전메시지를 사전에 확
다. 윤성조 영사는 허리케인 경보
적극 도움을 받고 협력할 수 있도
해 유용한 정보들이 공유된 것은
서 다시 한 번 검토하고, 특히 지난
인한다. ▷사재기 현상을 피해 비
가 발효되고 나면 물건 품귀 및 가
록 재난기간 중 헤어지게 될 경우
매우 바람직했다”며, 허리케인 재
에 대비해 주변 친척이나 친구, 교
난 대비를 위해 동포사회가 함께
회, 각종 모임이나 단체에 연락처
협력해 나가자고 격려했다. 그밖
와 대피 계획을 공유하는 것이 무
에 윤성조 영사는 “미국 정부의
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여러가지 재난구호프로그램들이
EC Korea 교보문고, 큐팡 상품 등 다양한 고국 제품들을 모두 모았습니다. √ 코리안저널 홈페이지(www.kjhou.com)에서 ‘EC KOREA’를 클릭한 뒤, √ 원하는 상품들을 ‘EC KOREA 장바구니(shopping cart)’에 담아 √ 한번의 결제로 편안한 쇼핑, 빠른 배송 경험하세요.
비상물품들의 점검에 신경을 쓰겠 다고 말했다.
지상사협의회 김종현 회장은 수
많지만 잘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
시로 각종 주의사항이나 새롭게 업
하는 동포들도 있다”면서, 중요한
데이트 된 내용들을 지상사 네트
프로그램들을 번역하여 보다 많은
워크를 통해 공유하고 있다고 말
한인동포들이 공유하도록 공관 차
했다. 이주현 뷰티서플라이연합
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
회 총무는 여러 허리케인과 재난
다고 말했다.
사고를 통해 저가의 보험보다는
허리케인 재난 대비 매뉴얼은 휴
다소 비용이 들더라도 피해상황
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에서 열람
을 실질적으로 커버해줄 수 있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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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스 데이’지출 201억 달러 예상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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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 데이에 특별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식당 외출을 계획하고 있지만, 지난 해 코로나19 기간 중에는 선택 사항이 될 수 없었다.
미 소매업연맹, “코로나19 회복과 맞물려 최고치 기록할 것”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편 소비자들의 파더스데이 선 물 구매 패턴을 살펴보면, 온라인
절반은 아버지(50%)를 위한 선물을
VR 가상현실 장비, 야외 카메라, 자
준비하고 있었고, 약 26%가 남편을
동차 안에 설치하는 스마트 기기 등
“특히 여름 시즌으로 접어 들면서
등이었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팬데믹으로부터 회복 및 경제 재
위해, 10분의 1인 11%는 아들을 위
이다. 또 아버지 세대 게임기도 좋
소비자들이 팬데믹 이전의 활동과
통해 온라인 쇼핑을 하는 사람들은
개 분위기와 맞물려 오는 20일(일)
한 선물 구매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은 선택이 될 수 있고, 그밖에 주류
이벤트로 돌아가는 것에 익숙해지
2020년 팬데믹 기간에 비해서는 약
파더스 데이(Father’s Day)에 소매
소비자들은 지난 해 보다 파더스
나 담배류, 골프 등 스포츠 관련용
고 있다”고 NRF 의 필 리스트 전략
간 감소했지만 전염병 이전 수치보
업계가 때 아닌 호황을 누릴 것으
데이 지출이 더 많을 것으로 대답했
품이나 셰이브용품, 남자용 화장품
부사장이 말했다. 많은 사람들이 파
다 훨씬 높은 수준을 보였다.
로 보인다.
는데, 약 26달러 더 많은 평균 174달
미소매업연맹(NRF)의 연례 설문
(40%), 백화점(33%), 전문점 (22%)
러를 지출할 계획을 세웠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파더스 데이에
연령대로는 35~44세 연령대가 가
미 소비자들은 210억 달러 이상을
장 많은 휴가 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지출할 것이라고 답했다. 대부분의
파더스 데이 선물 구입에 평균 259
모임이 자유로워진 상황에서 아버
달러 지출 계획을 밝혔다. 이는 지
지, 남편, 아들, 남자친구를 위한 파
난해보다 49달러 더 많은 금액이다.
더스 데이는 좋은 이벤트 거리가 될
파더스 데이 선물 리스트를 보면,
것이다. 각 소매업계 오프라인 매장
59%가 축하 카드였고, 의류(49%),
들도 고객들이 원하는 품목을 안전
저녁이나 브런치 같은 특별한 외
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
출(46%), 기프트 카드(45%), 개인
를 가하고 있다.
용품(28%) 순이었다. 특별한 외출
설문조사에서 파더스 데이를 기
을 계획한 숫자는 팬데믹 이전 수
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답한 사람
준과 같았다. 파더스 데이 인기 선
들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75%였다.
물로는 ‘IT’ 기기와 연관된 게 많은
축하 이벤트 계획이 있는 사람들 중
데, 음악 듣는 스피커, 스마트 시계,
AARP, 아시안 노인들 위한 안전수칙 배포 ▼ 동영상 화면 캡쳐
도 인기선물로 구매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해 홍보하고 있다. 안전수칙은 매
도움을 청하기 쉬운 곳으로 다닌다.
우 기본적 내용이지만, 무방비 상
△ 도움이 필요할 순간에는 소
최근 미국 전역에서 아시안 노
태에서 이유없이 공격을 받게 될
인들이 이유 없이 공격을 받는 일
경우 당황하지 않고 피해를 최소
들이 빈번해지고 있다.
화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반 아시안 증오 분위기 속에서
외출할 때 자칫 위험한 상황에
특히 노약자들의 피해가 커지자,
처하지 않도록 안전수칙을 지키
안전수칙 비디오가 제작되었다.
도록 권장하고 있다.
미국 최대 비영리 시니어 커뮤
△ 뒤에서 누가 쫓아오는 것 같
니티인 AARP는 최근 아시아인에
으면 길을 건너가거나 본능적으
대한 공격에 맞서기 위해 지역사
로 피한다.
회의 노인들에게 안전 수칙을 제 공하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 다양 한 지역사회 미디어 플랫폼을 통
△ 혼자 걸을 때는 목적지를 염 두해 두고 당당하게 걷는다. △ 불빛이 환하고 행인이 많아
리를 질러 도움을 청한다. △ 가방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 니면 가급적 들지 않는다. 만약 들 어야 한다면 겉옷 안쪽에 크로스 백 형태로 든다. △ 신분증, 휴대폰, 열쇠 같은 것은 가방에 넣지 말고 주머니에 지참한다. △ 귀가 시 문 앞에 도착하기 직전에 열쇠를 미리 챙겨 신속히 문을 열고 들어간 후에는 문을 잠 근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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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시회
반지천국 팬더믹 폭풍세일 30-80% OFF + 공짜선물!! ■ 최고의 가성비 모이사나이트와 칼라스톤 보석 ■ 7/13~15, 서울가든 특설매장
칼라스톤 보석들을 걸 쳐보면서 코로나 시름 도 잊는 절호의 쇼핑 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공짜선물도 증정하는 빅 이벤트로,
7월을 맞아 화끈한 진주보석 빅
일 동안 휴스턴 고객들을 찾는다.
오는 7월 13일(화)~15일(목)까지 3
회라고 추천한다. 특히 다이아몬드 대용 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쇼가 캐롤튼과 휴스턴에서 열린다.
오랜 팬데믹으로 화장기 없이 까
한국세공 모이사나이트
보석행사업체 반지천국의 팬더믹
칠한 얼굴로 있다가 모처럼 만에 반
와 진주 비드 목걸이의
폭풍세일은 최대 80% 할인에 통 큰
지천국 팬데믹 폭풍세일장에 들러
대명사인 아코야 진주 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번 폭풍세일 행사에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 공식 활동 기지개
서는 88~350 달러의 브 로치, 1,599 달러의 모이 사나이트 1캐럿, 499달 러 한국세공 진주 3종 세 트, 499~1,200 달러의 가
7월 17일 1차 정기총회 및 이사회 공고 공식 출범했다. 미국 내 20인 미만 제조업과 10인 미만 유통·서비스업 사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의 총 연합 조직으로서, 소상공인 회 원 상호 간 사업정보 공유 및 협
올해 3월 출범한 미주한인소
력체제 형성은 물론, 전 세계에
상공인총연합회(KASBUSA, 회
한인 소상공인 네트워크 구축
장 장마리아, 이하 미주소상공
및 주류사회 진출과 동포 경제
인총연)가 1차 정기총회와 이사
사회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를 갖는다.
현재 조지아와 앨라바마, 테
오는 7월 17일(토) 오후 3시
네시, 아칸소, 버지니아, 뉴욕, 뉴
애틀란타 벅헤드 클럽(3344
저지, 달라스, 샌안토니오, 샌프
Peachtree Rd NE suite 2600,
란시스코, 실리콘벨리, 잭슨빌
Atlanta, GA 30326)에서 총연
등 12개의 지부를 갖추고 있다.
정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총연에 의하면 미주 전체에
가운데, 1차 총회와 이사회를
한인 스몰비즈니스가 6만여 개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 달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
총회 및 이사회 안건은 제 1
차세대 소상공인 육성 발굴
대 총연 임원 인준과 사업계획
및 지원 세미나 ▲PGA 박람
승인이다.
회 ▲해외취업 미국 인턴십 스
미주소상공인총연은 지난 3 월 12일 플로리다 주 탬파에서
펙 쌓기 등 연례사업 추진을 밝 힌 바 있다.
격으로 칼라스톤 3종 세 트를 구입할 수 있고, 공 짜 선물의 행운은 덤으 로 즐길 수 있다. 반지천국이 야심차게 준비한 공짜 선물은 진 주 목걸이는 물론 브로 치, 펜던트까지 가격대 별 임의로 보석 구매 고객에게 증정
끌고 있다”면서, 한정품에 대해 단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간만 진행하는 만큼 필히 이벤
반지천국 관계자는 “이번 폭풍세
트 기간을 표시했다가 서둘러 행사
일의 팬데믹 빅쇼에서는 한국세공
장을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팬데믹
을 거친 원석 칼라스톤과 진주, 그
보석전 행사는 7월 8일부터 4일간
리고 모이사나이트 등이 큰 인기를
캐롤튼 행사를 거쳐 휴스턴 서울가 든 연회장 특설매장에서 13일(화)부 터 3일간 열린다. *참조→A44 page
<휴스턴 행사 일정> * 기간: 7월 13일(화)-15일 (일) 오전 10시~오후 7시 * 장소: 서울가든 연회장 특설매장 ( 9446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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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5월 소매판매 1.3%↓… 생산자물가는 6.6% 급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사태로부터 회복되면서 미
전월보다 1.3% 줄어들었다고 15 일 밝혔다.
로 상향 조정됐다. 자동차, 휘발유, 음식 등을 제외
국인들의 소비 패턴이 바뀌는 것으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로 나타났다. 물가상승 압력이 높다
전망치 -0.8%보다 감소폭이 더 컸
는 통계 지표도 나왔다.
다. 변동이 없었던 것으로 발표됐던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급한 1인
4월 소매 판매는 0.9% 증가한 것으
당 1천400달러의 대국민 재난지원
미 상무부는 5월 소매 판매가
태로 거의 ‘집콕’하던 미 국 소비자들은 재난지원
한 근원 소매 판매는 지난달 0.7%
금 등에 힘입어 늘어난 가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계 저축을 주로 상품 구매 에 썼으나, 이제는 직접 체험 하는 서비스 분야 지출을 늘
금에 힘입어 지난 3월
리면서 소매 판매가 줄어들었
소매 판매가 10.7% 급
다는 것이다.
급등해 미 노동부가 관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 한 201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
증한 이후 가계 소비 지
실제로 5월 소매 판매 중 레스토
출이 다소 주춤해진 모
랑 매출은 1.8% 증가한 것으로 나
양새다.
타났다. 여행, 숙박 등 다른 서비스
전월 대비로는 0.8% 상승해 블
부문은 소매 판매 집계에 포함되
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지 않는다.
(0.5%)를 웃돌았다.
지난달 소매 판매 감 소는 여행과 각종 엔터
로 올랐다.
테인먼트 활동이 재개
또 반도체 공급난으로 구입 가능
변동성이 높은 음식과 에너지 등
되면서 미국인들이 상
한 자동차가 부족해진 탓에 지난달
을 제외한 근원 PPI도 0.7% 올라 시
품보다는 서비스 쪽으
자동차 판매가 3.7% 급감한 것도 전
장 전망치(0.5%)를 상회했다.
로 소비 대상을 옮기고
체 소매 판매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있음을 시사한다고 블
고 AP통신이 전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난, 물류 병목 현상, 인건비 오름세 등이 PPI
룸버그통신이 분석했다.
이날 함께 발표된 5월 생산자물
상승의 원인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코로나19 사
가지수(PPI)는 전년 동월보다 6.6%
<연합뉴스>
“북한도 이 정도로 미치진 않았다” 탈북 유학생, 미국 대학 비판 그의 컬럼비아대에 재학 중인 박
로 반(反)서구 정서와 집단 죄의
나서 배운 제3의 언어다”며 “아직 ‘
씨는 14일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식, 숨 막히게 하는 ‘정치적 올바
그’와 ‘그녀’를 말할 때 실수를 하는
“미국은 다르리라 생각했지만, 북
름’(Political Correctness) 등의 문
데, 요새는 ‘그들’이라고 불러달라
한과 비슷한 점들을 많이 봤다”며
제를 예로 들었다.
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북한도 이 정도로 미치진 않았다”
이어 “교수, 학우들과 숱한 논쟁
그는 “이런 것들은 혼란이며 문
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생각하는
을 하고 나서 좋은 학점을 받고 졸
명의 퇴보로 느껴졌다”면서 “북한
지를 배우기 위해 돈, 시간, 열정을
업하기 위해서는 그저 조용히 있어
은 아주 미쳐있지만 이 정도는 아
투자했지만, 그들(미국 대학)은 자
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강조했다.
니다”고 덧붙였다.
신이 원하는 사고방식을 강요한다”
박씨는 컬럼비아대에 처음 왔을
박씨는 13살이었던 2007년 어
때부터 위험신호(red flag)를 느꼈
머니와 함께 압록강을 넘어 북한
다고 고백했다.
을 탈출했다.
고 지적했다. 그는 “이건 정말 미쳤다고 생각 했다. 미국은 다를 거로 생각했지
박씨는 수업시간마다 학생들에게
이 과정에서 중국의 인신매매범
만 북한에서 봤던 많은 비슷한 점
원하는 대명사로 불러주길 원하는
에게 붙잡혔다가 기독교 선교사의
에 정착한 후 미국 대학에 대한 신
들을 목격하고 걱정하기 시작했
데, 이럴 때 젠더와 언어 문제와 관
도움으로 몽골로 도망갔고, 이후 고
랄한 비판을 쏟아내 눈길을 끈다.
다”고 말했다.
련해서도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비사막을 지나 한국 땅을 밟았다.
▲ 탈북민 인권운동가 박연미(27)씨
국제무대에서 북한 실상에 대한 생생한 증언으로 유명한 탈북민 출 신 인권운동가 박연미(27)씨가 미국
미국의 명문대그룹인 아이비리
그는 미국과 북한의 유사점으
그는 “영어는 내가 성인이 되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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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텍사스 오스틴 유흥가서 총기 난사… 13명 부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유흥
고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가에서 12일 오전 1시 30분께 총기
이어 용의자에 대한 목격담이 구
난사로 13명이 다쳤다고 AP, 로이
체적이지는 않지만, 남성으로 추정
터 통신이 보도했다.
된다고 설명했다.
A 41
10m 높이 댐 꼭대기 끝에 걸린 보트 극적 구조
찰차로 직접 병원에 이송했다면서 “
미국에서 관광객들을 태운 보
구조대는 물살로 보트가 움직
직원들이 매우 빠르게 대응하고 있
트가 댐 정상 가장자리에 멈춰
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접근해
다”고 말했다.
추락 위기에서 극적으로 구조
밧줄로 보트를 연결한 다음 안
됐습니다.
전한 곳으로 끌어내는 데 성공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경위 역시 밝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식
다친 시민들은 인근 병원으로 옮
당과 술집이 많이 몰려 있는 6번가
겨졌으며, 이 중 2명이 중태에 빠졌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10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
오스틴 경찰서 소속 호수 순찰
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현장 주변
으나 오전 4시 기준 사망자는 발생
확인하는 등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
치한 롱혼 댐에서 여성 관광객 4
대는 “관광객들이 방향 전환을 알
에 방어벽을 설치하고 차량 진입
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다.
명을 태운 보트가 댐 꼭대기 가장
리는 부표 두 개를 보지 못하고 지
자리에 걸려있다는 구조 요청 신
나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을 차단했다.
또 일부 부상자를 경
혀지지 않았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연합뉴스>
경찰은 “아직 범인이 검거되지 않
고가 접수됐는데요.
았다. 현재 위험이 사라 졌다
작년 미국 차량 평균 나이 12.1세… “역대 최고” 지난해 미국의 평균 차령(車齡·차
늘어난 것이다.
전년보다 13% 이상 감소했다.
량이 처음 출고된 해를 기준으로 현
IHS마킷은 신종 코로나바이러
IHS마킷은 백신 보급에 따른 코
재까지 사용된 햇수)이 12.1년으로
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로나19 상황 개선과 최근 신규 및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로이터통신
차량 주행거리 및 차량 판매 감
중고 차량의 판매 증가세를 근거로
이 시장 조사업체 IHS마킷을 인용
소를 평균 차령 증가의 원인으로
올해는 평균 차령이 감소할 가능성
해 14일 보도했다.
진단했다.
이 있는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9년의 11.9년보다 2개월
지난해 미국내 차량 주행 거리는
<연합뉴스>
관광객들은 보트가 댐으로 진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보트는 3
입했다는 사실을 알고 돌아가려
분의 1 정도가 댐 가장자리를 벗어
고 했지만, 유속이 강해 방향을
나, 자칫 높이 10m 댐 아래로 추락
돌릴 수 없었다고 말했다.
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6번가
했는데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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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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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00년 이후 최고 이직률… 기업, 구인난 이중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타격을 받은 미국 기업들이 고용으 로 인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망에 대해 얼마나 자신감을 보이는지를 나 타내는 지표다.
특히 새로운 직원을 고용할 경우 교육
경제 침체기에는 이직률이 낮아지고, 반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3일 신규 인력
문이다.
대로 활황기에는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
등에 드는 시간과 비용까지 고려한다면 기존 직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경제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미국 기업들이 이직
1년 전 이직률은 1.6%에 불과했다.
하려고 사표를 내는 기존 직원들을 잡기 위
WSJ은 직원들의 이직에 대한 대책으로
WSJ은 이직률 급등이 코로나19 사
기업들이 승진이나 임금 인상 등의 혜택을
태로 인한 노동자들의 인식 변화에 따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른 결과라는 해석을 내놨다.
해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4월 노동자 이직률은 2.7%로 지난 2000년 이후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직률은 노동자들이 자신의 일자리 전
적이라는 설명이다.
구인난으로 비어있는 일자리를 채우는
코로나19로 상당수의 노동자가 재
것도 힘든 상황에서 기존 직원들까지 떠
택근무를 하게 됐고, 혼자 일하는 시
난다면 경영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
간이 증가한 만큼 자신의 경력과 미 래에 대한 고민도 늘었다는 것이다.
▼ 미국 오하이오주 레스토랑 앞의 구인공고
경제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 금으로 지갑이 두둑해진 기업들이 적극적인 구인에 나선 것도 이직을 부채질하고 있다. 현재 백신 접종과 함께 경제가 정상화되고 있는 미국의 일자리 시장에선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태다. 노동부에 따르면 4월 각 기업의 채용공고는 930만 건으로 2000년 이 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미국서 “마스크 잘 써달라” 권유한 점원 때린 남성 징역 10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를 놓고 점원과 말싸움을 벌이다,
은 증언했다. 이어 시비는 상점 밖
잇따르는 가운데 이번 판결은 코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마
이 점원을 주차장에서 폭행하고
에서까지 이어졌고, 마이클은 직원
로나 팬데믹(대유행) 이후 방역
스크 착용을 권유한 가게의 점원
얼굴에 침을 뱉은 셰인 웨인 마이
의 눈과 급소를 가격한 뒤 마스크
지침 위반에 대한 가장 강도 높은
에게 폭력을 행사한 남성이 징역
클(42)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를 쓰지 않은 채 상대의 마스크를
처벌이라고 WP는 보도했다. 앞
당시 마이클은 마스크를 코 아래
벗기고 얼굴에 기침하고 침을 뱉으
서 플로리다에서 마스크를 착용
12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
로 내려쓴 상태였고, 직원이 마스
면서 “내가 병에 걸렸으면, 너도 걸
하지 않고 상점에서 고의로 기침
면 아이오와 법원은 지난해 11월
크를 제대로 착용해달라고 요청하
리는 것”이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을 한 여성이 징역 1개월을 선고
한 안경점에서 마스크 착용 여부
자 언쟁을 주고받았다고 목격자들
마스크 착용을 둘러싼 다툼이
10년형에 처해졌다.
▲ 셰인 웨인 마이클(42)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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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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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 기 속 이/야/기 정보의 홍수 시대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가상의 공간이 이야기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쏟아지는 숱한 이야기들, 진짜와 거짓이 혼돈하는 세상 속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은 실제 이야기들을 연재하며, 반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 편집자 주 -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글 : 김정훈 ▲ 예루살렘 하다싸 콩팥이식 수술원 수석 의사 Dr.아베드 칼라일레 (Dr. Abed Khalaileh)와 란다 아와이스
한달 이상 계속되었던 이스라엘 사람들과 팔레스타
쳤지만 야갈은 폭도들로 부터 벗어나서 자기집 입구까
인 사람들 간 부글거리는 긴장이 결국은 끓어 넘쳐 폭
지 가까스로 차를 몰고 왔으나 그만 쓰러지고 말았다.
행으로 폭발했다. 두 민족간 폭행이 예루살렘에서 항
그는 깨어나지 못한 채 몇일간의 혼수상태에 있다가 세
살렸지요”라고 되풀이했다. “사람들이 말하기를 그는
의와 충돌을 일으켰고 11일간의 가자(Gaza) 하마스
상을 떠났다. 야갈 예호슈아는 혼합도시 로드에서 아랍
누구도 해하지 않은 착한 사람이었다고 하는데 왜 살
(Hamas -수니 파레스타인 이슬람 근본주의자 단체)와
과 유대인 사이의 충돌 중에 돌에 맞아 사망한 것이다.
해당했나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유대인과
의 전쟁으로 점화됐다. 수천개의 대포들이 가자로부터
아랍사람들 사이에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평
이스라엘을 향하여 발사되었고 처음에는 공습으로 보
화 말입니다.” 아와이스는 예호슈아란 사람을 만난 적
복하다가 마침내 이스라엘의 대포가 봉쇄된 팔레스티
이 없었으나 그녀는 야갈의 미망인인 이레나(Irena)와
니안 엔(앙)클레이브 내의 하마스 위치들을 목표로 때
눈물로 영상 통화를 하였다. 그녀는 이식수술에서 회복
리기 시작하였다. 이스라엘의 ‘아이언 돔 (iron dome)’
된 후 직접 야갈의 가족을 방문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포대가 가자에서 하마스가 쏘아 올려서 이스라엘의 인
“야갈이 날 살렸지요. 내가 그의 가족과 모든 사람들에
구가 밀집한 도시를 향하고 있던 미사일을 공중에서
게 고맙다고 하지만 그것으로는 충분할 수 없습니다.”
격추시키자 불꽃이 이른 여름 밤 하늘을 덮고 있었다.
란다는 “우리는 이제 한 가족과 같습니다”라고 이레나
이스라엘의 아랍-유대인 혼합 도시에서 일어난 폭동 은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아랍사람들
▲ 58세의 야갈 예호슈아는 아랍-유대인 혼합도시 로드 (Lod)에서 돌에 맞아 죽었다.
에게 말하며 야갈의 숭고한 인간애에 감사를 전했다. 야갈의 동생 에피 예호슈아는 “그는 인자한 사람이
은 이스라엘 내의 생활조건 하에서 신경이 고추 서 있
었지요. 그가 큰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장기를 기증
었다. 그러나 한편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이스라엘의
한다고 했고, 우리는 이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혼합도시 내에서 평화스럽게 공존해 왔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야갈 때문에 살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최근에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전쟁으로 인한 교착
콩팥 하나가 어떤 아랍 여인이 살도록 돕고 있다. 란
과 불평의 씨 그리고 긴장 폭발은 여러도시의 거리에
다는 “이 유대인의 콩팥이 이제는 나의 한 부분입니다”
서 사람들의 피를 끓어 넘치게 했다. 재산이 파괴되었
라고 말하며 “유대인과 아랍인사이의 평화”를 원한다
고 사람들이 공격당하고 자동차에 불지르고 증오에 찬
고 덧붙였다.
욕설이 오고 가게 되자 사람들은 처음으로 그들의 일
유대사람 하는 그런 것은 의미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상 생활에서 불안을 느끼기 시작하였다.
모두 사람들이고 그래서 우리는 서로 함께 살아야 합
로드(Lod-이스라엘 서방에있는 이스라엘 점령영토 내의 아랍-유대인 혼합 도시)와 다른 혼합 도시에서
▲ 야갈 예호슈아의 장례식에 참석한 이스라엘 조객들 (사진 오른쪽)
그녀와 야갈의 동생 에피는 “아랍사람
니다” 라고 말하면서 평화를 기원했다.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
아랍인과 유대인 집단들은 거리에서 자동차와 그들의
한편 여섯 아이들의 어머니인 58세의 아랍여인 란
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가게를 불 지르고 상대편 쪽에서 자기들 쪽을 향해 오
다 아와이스(Randa Aweis)는 10년 간의 기다림 끝에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자를 위하여 기도하
는 사람은 누구를 막론하고 사정없이 때려 눞혔다. 두
콩팥 하나를 이식받고 희망의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라” (마태복음 5:44)
자식과 아내를 거느린 58세의 야갈 예호슈아(Yagal
야갈 예호슈아는 장기기증 등록자였는데, 이 유대 남자
Jehoshua)는 유대인 종교 모임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
와 아랍여자는 의학적으로 매치(match)되었다. 란다는
오는 중이었는데 아랍폭도들이 그의 자동차에 돌을 던
예루살렘에 있는 하다싸 의료 센터에서 열린 기자 회견
지기 시작했다. 그가 자동차에서 빠져 나오려고 하자
에서 “나는 믿을 수가 없었어요. 다시 얘기하지만 나는
폭도들은 돌로 그의 머리를 여러 번 때렸다. 심하게 다
믿을 수가 없었어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들이 날
김정훈 1963년 도미 Exxon Research & Engineering Co 근무 퇴직 후 현재 휴스턴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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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a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사람은 이름 값을 해야 한다 이름을 뜻하는 명(名)은 저녁 석(夕자) 아래
습관, 옛 생활 습성, 옛 성품을 벗어나지 못하
입 구(口)를 받친 글자이다. 어두운 밤에는 사
고 있었다. 진정한 의미에서 아직 그는 베드로
람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입으로 이름을 부른
라는 이름으로 불려 질 수 없었다. 이것이 우리
다는 뜻에서 만들어 졌다고 한다.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의 딜레마이다. 거듭난 사람으로
이 세상을 영적으로 어둠의 세상이라고 말한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인이란 새로운 이름
다. 어두운 이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인간
을 받았음에도불구하고 아직도 옛사람으로 살
들에게 각자의 이름을 부여했다. 어두운 세상에
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서 밝은 빛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의 이름을 부
이 세상에는 이름 값을 제대로 하지 못한 사
르시기 위함이 아닌가 생각 된다. 그래서 하늘
람들이 많다. 대통령이라는 이름 값, 높은 직책
나라에 가면 생명책에 구원받은 자들의 이름을
의 이름 값, 장로라는 이름 값, 집사라는 이름
기록하지 않았는가!
값, 성도라는 이름 값, 하나님의 자녀라는 이름
만물에는 다 이름이 있다. 말없는 자연세계는
값, 아버지라는 이름 값, 아내라는 이름 값, 내
다 각자의 이름 값을 하고 있다. 사람은 자고로
자신의 이름 값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를 이 시 간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름값을 해야 한다. 한국 속담에 “사람은 죽으
그에게 게바(베드로)라는 이름을 새로 주셨었
면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
다. “시몬”이란 단어는 “굴러다니는 짱돌”이라
내 자신의 본분을 다 하지 못하고 내 자신의
긴다”고 했다. 사람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그 사
는 뜻이라면, 아랍어로 “게바”( )אפיכ는 헬라어
이름 값을 제대로 하지 못할 때 어떻게 해야 할
람의 이름을 부르면 그 사람의 존재가치가 드러
“베드로”(Πέτρος)로서 흔들리지 않는 “바위”이
것인가?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
난다. 사람의 이름은 자기자신을 나타내는 소중
라는 뜻이다. 그에게 장차 수제자(首弟子)로서
다.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내가 무엇을 잘 못
한 가치이다. 그래서 누군가는 “내 이름에 먹칠
의 가능성, 흔들리지 않는 바위 같은 믿음의 가
했는가를 기억하고 깨달어야 한다. 그리고 지
을 하지 말라”고 한다든가 “내 이름 석자를 두
능성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후로부터 예수님
금 당장 다시 회복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지금
고 약속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만큼 이름은
께서는 그를 베드로라고 부르셨다.
이라고 하는 때가 오직 주어진 기회일 뿐이다.
소중한 자산이다.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 했
그런데 왜 부활 후에 베드로를 옛이름 그대로
예수님께서는 믿음을 버리고 예수님을 버리고
다. 어떤 사람의 명성이나 명예가 널리 알려진
“바요나 시몬”이라고 부르셨을까? 그 이유는 베
디베랴 바다의 옛생활로 되돌아가버린 제자들을
데는 그럴 만한 삶이 있다는 뜻이다. 다시 말하
드로가 그 이름 값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 때문
찾아가신 것은 그들의 신앙과 믿음을 회복시켜
면 한 사람의 이름 값은 그 사람의 삶에서 만들
이었다. “바요나”(Bar Jonah)는 “요나의 아들”
주시려고 기회를 주신 것이었다. 시몬에서 “네
어 진다는 뜻이다.
이라는 뜻이다. “시몬”이라는 이름은 예수님을
가 나를 다른 사람들보다 더 사랑하느냐?”(요
참으로 흥미로운 것은 요한복음 마지막 장에
만나기 전에 부르던 옛날 이름이었다. 예수님께
21:15)고 세번씩 연거푸 반복하여 물으신 것은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세상으로 돌아가버
서 잡히시던 날 밤에 베드로는 예수님을 도무
그가 예수님을 만났을 때 가졌던 신앙의 기본으
린 제자들을 찾아가신 자리에서 제자 베드로의
지 모른다고 세 번씩이나 부인함으로써 “베드
로 다시 돌아가게 하려는 것이었다. 처음 베드
이름을 이렇게 부르셨다.
로”(Πέτρος 흔들리지 않는 무거운 바위)이라
로를 만났을 때 “시몬”이라는 “짱돌”에서 흔들
“요한의 아들 시몬아!”(요21:15)
는 의미의 이름에 걸맞은 행동을 하지 못하였다.
리지 않는 육중한 “바위”같은 베드로라고 지어
세례 요한을 따르던 두 제자 요한과 안드레가
그 뿐만이 아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두 번씩
주었던 이름 값을 못한 베드로에게 회복의 기
가장 먼저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요1:35). 어
이나 목격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회를 주시려 하셨다. 지난 과거의 실수를 기억
느 날 안드레가 친형제 시몬을 데려와서 예수님
불구하고, 제자 도마와 함께 못자국난 손과 발
하고 바로잡아 주시려 하셨다. 베드로의 자격
께 소개했다.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를 처음 만
을 만져보고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을 박탈하거나 그의 나약함을 들추어 내기 위
났을 때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
버리고 옛 생활로 되돌아가 버렸다. 그는 아직
함이 아니라 주님을 배반했던 과거를 기억하고
라 하리라”(요1:42)로 하셨다. 그때 예수께서는
도 “시몬”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는 아직도 옛
그에게 다시 새로운 소명을 주시기 위함이었다.
KOREAN JOURNAL
선교 후원
JUN 18, 2021
A 51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우울란 (Uulan)교회 헌당예배를 드리며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제단 앞에서 일어나 큰 소리로 회중을 축복하며 이르되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왕상 8:54
오늘 성도님들과
오직성경! 오직기도! 오직예수!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는 말씀에 우리의 온
어린이들이 모두 합
맘을 실었습니다. 황무한 계곡 속에 주님의 손짓으로 시
해서 약 110명 정도
작한 이곳에서 교회 건물이 없어서 8년 동안 이 거리 모
참석하였고, 성도님
퉁이, 저거리 모퉁이로 옮겨 다니며, 광야와 같은 눈물
들에게는 쌀 3Kg 씩
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때가 차매, 이제 주님께
과 라면 5개를 넣어 1
서 우리 신음 소리를 들으시고, 모세를 보내어 이스라엘
봉지로 넣고, 볼펜 1
백성들을 구출하여 내듯이 작지만 아름다운 교회 건축
개씩 드렸습니다.
으로 우리들의 가나안 땅을 밟는 것 같은 소원도 이루
어린이들은 왕막
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모든 것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대사탕 1개와 초코 바1개씩 주고, 또 가
창밖의 지저귀는 새소리와 울리는 새벽 종소리에 깨 어 하늘을 바라보니 푸르고 청아 합니다. 오늘은 기다
솔로몬이 기브온 산당에서 일천번제를 드렸을 때, 하
장 먹고 싶어하는 스
리고 기다리던 우울란 헌당예배를 생각하며 일주일 내
나님이 꿈에 나타나 솔로몬!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
파게티를 요리해 모
내, 아니 8년 내내 꿈꾸어 왔던 교회 헌당 예배를 드리
는 구하라’ (열상 3: 5) 솔로몬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게
두 함께 배부르게 행
는 날입니다. 하나님이 천국문을 열고 천사들을 데리고
겸손히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방문을 하실 것 같아서 저도 천사들처럼 흰색 옷을 입고
오늘 우리 성도님들도 첫 성전을 짓고, 솔로몬처럼 한
복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을 주시고 축복하여 주셨는지요!
가지씩 첫 소원의 기도를 올렸습니다. 어떤 이는 음식
모든 성도님들이 받아든 선물과 오늘의 말씀으로 충
을, 어떤 이는 재정을, 어떤 이는 생명을, 어떤 이는 배고
만해져 얼굴이 천사처럼 빛나고, 믿음이 보석처럼 반짝
주님을 찬양하라! 귀에 들려 주시는 찬양을 중얼거리
프지 않게...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거렸습니다.
며 선교지로 기쁜 마음으로 달려갔습니다. 산비탈을 내
들으시고 홀로 각사람의 마음을 다 아시는 그 주님께서
리달려 바닷빛 교회문을 열고, 주님께 감사기도를 드렸
꼭 응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싶었습니다. 찬양하라! 찬양하라!
말씀의 등대인 우울란 교회가 우리가 한번도 걸어보지 못한 인생길을 주님과 함께 천국에 갈때까지 인도해 주
습니다. 천사들이 화답하는 찬양이 우리맘, 우리 계곡, 우리 숲속을, 우리 성전을 울리고, 우리들의 소원의 기
멀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도우미로 일하는 우리 첫 리
도는 주님 보좌 앞으로 천사들이 금향로에 담아서 올라
더였던 엘라가(32세) 페이스톡으로 축하 전화를 걸어 왔
가고 있는 듯 했습니다.
습니다. 기쁨이 더해졌습니다.
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모든 것 주님이 하셨습니다.
필리핀에서 남창수 / 변현자 선교사 드림 1993 - 2011 AX국 선교사 2011 - 현재 필리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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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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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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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연극배우 김금지
이 사람 자체가 최고의 선물! 하하하 편이 사준 최고의 선물이 무엇이냐고? 그 대답이 이 것이다. “이이 자체가 내게 최고의 선물이야! 하하하” 나는 올해가 미국 이민 딱 30년인데 너무 많은 이 혼가정을 보아왔다. 미국 사람들은 걸핏하면 이혼 을 한다. 20대에 만나 결혼해서 50년 이상을 회로하고 80대
내가 태권도를 가르쳤던 직업이 파일럿인 한 남자
의 나이에 서로를 보며 당신 자체가 내게 최고의 선
는 자기가 아플 때 아내가 자기를 놔두고 친정어머
물이었다고 말할 수 있는 부부가 과연 몇이나 될까?
니와 쇼핑을 하러 갔다고 화가 나서 이혼을 했다. 많 은 남자들이 불륜은 자기가 저지르고 이혼신청을 한 다. 그러고나서 재혼해도 첫번째 결혼보다 그리 행
남들 들으라고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그것이 정
복한 가정을 별로 보지 못했다.
말 내 속마음의 표현이라면 그 부부는 아름다운 인 생을 함께 한 것임에 틀림없다.
이 부부라고 80을 살아오면서 어찌 만족한 때만 있 남자는 대학 (서울대) 을 졸업하고 미래의 좌표를
었을까. 서로 참아주고 나이 들어 가면서도 마음이 한
정하지 못해 방황할 때 잠시 사진에 빠진 적이 있었
결같고, 상대방의 장점을 존중해 주고, 서로에게 무거
는데 고등학교 후배의 사진 암실에서 이 세상의 여인
운 짐이 되지 않고, 애틋한 마음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같지 않게 매력적인 한 여자의 사진을 발견한다. 누구
살아온 날들이 이런 아름다운 열매를 맺었을 것이다.
냐고 물으니 연극배우 지망생 김금지 란다. 다음 날부
‘당신이 내 곁에 있어준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했습
터 청년 조순형은 그 여자를 따라 다니며 사진을 찍 어대기 시작했다.
정치인과 연극 배우 부부로 평생을 살아오면서 남
니다. 내게 고급차를 사주지 못했어도 당신 자체가
편이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내조하기 위해 그
내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그럴 수 있다면 분명 아름
녀는 구두가게를 운영했고, 바쁜 일상에서도 살림을
다운 부부로 살다가는 인생임에 틀림없다.
자기를 따라 다니며 사진을 찍는 꼰대처럼 생긴 남
도맡아 했다. 남편은 성격이 내성적이고 오히려 아
자가 누구의 아들이란 것을 알았지만 *(유명한 정치
내가 외향적인 가정에서, 아내는 그가 정치에서 최
인 조병옥 박사) 그것만으로는 매력이 되지 못했다.
선의 결정을 하도록 도왔다. 그래서 국회의원에 여
다방까지 좇아와서 쭈삣 쭈삣하는 그가 불쌍해서 데
섯번 당선되기까지 그는 소신있는 정치를 했다. 은퇴
리고 나가 명동 뒷골목에서 카레를 사주었는데 그때
하기 전에는 한 정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기도 했다.
부터 로맨스가 시작되어 5년 후 결혼을 했다. 결혼을 하기 위해 조순형은 삼성에 취직을 했고 몇년 후 정치
80이 넘어서도 참 매력적인 부부를 인터뷰하면서
인이 되어 형님 조윤형을 이어서 국회의원이 되었다.
기자가 김금지 여사에게 물었다. 여사님의 일생에 남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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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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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전해진 사랑과 감사의 잔잔한 스토리 “따뜻한 집밥같은 김밥,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눠먹고 요리할 힘이 생겨서 정
맛과 정성을 담아 한 줄 한 줄
말 유익했습니다. 지난 겨울
을 곱게 쌀때마다 이 김밥 한 줄
추위에 저희 아파트 파이프가
이 어떤 이에게 어떠한 사연이
COVID-19의 여파로 척박해
터져서 한 달간 호텔에 살았
될지는 모르지만 코로나 사태
진 우리의 삶이 백신의 도입으
었는데 그때도 김밥 자주 먹
로 인해 척박한 사회 분위기에
로 점차 나아지고 있는 가운데
었습니다. 집밥 먹을 수 없던
도 한국적인 음식인 김밥에 담
잔잔하게 가슴을 울리는 사연이
시기에 질리지 않고 친근한 김
긴 감사 사연은 오래도록 회자
있어 소개해본다.
밥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
될 것으로 보인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모두 다 힘든 시기, 자신 밖
봄에 김밥사서 공원에 담요 깔
최혜지 학생의 감사쪽지는 서
에 생각할 여유조차도 없는
고 앉아 먹는 즐거움도 있었구
둘러 떠나야 하는 자신의 모습
작금의 때에 쪽지 한장에 담
요.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셔서
과 만날 수 없는 사회적 거리두
긴 아름다운 사연에 담긴 인
감사합니다.”
기를 시기하면서도 하얀 종이에
간적인 감정선이 넘치는 감사
최혜지 올림
편지가 마음을 울려 지면으로 옮겨본다.
512-828-2993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감사는 감 동을 주기까지 한다.
아침 문을 열면서 마주한 쪽
한양마트가 존재하는 작은 이
지 한장, 작은 글씨로 담긴 사연
유를 알게하는 한 학생의 소중
“안녕하세요? 지난 3년 간
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는 한
한 마음은 모든 한인들의 마음
어스틴에서 학교 다니던 대학
양마켓의 권사님은 사연을 보
을 훈훈하게 한다. 감사를 잊어
원생입니다. 이제 졸업하고 다
내준 학생을 만나고 싶다는 마
버린 시대에, 감사에 대한 생명
른 지역에서 학교 다닐 예정
음을 전해왔다. “이미 어스틴을
력을 불어넣은 이러한 작은 쪽
이라 이사 가기전에 한양마트
떠난 것으로 보이지만 다시 어
지들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
김밥 그동안 맛있게 먹었다고
스틴 찾아오면 꼭 한양마트에
기를 바란다.
감사드리고 싶었습니다. 요리
들려주세요. 아침마다 만드는
한양마켓은 “더 많은 고객
할 생각으로 장보러 가도 집
김밥 한 줄에 손님들의 인생이
들을 위해 작은 부분에도 최선
에 돌아오면 지쳐서 시켜먹거
담겨있다는 생각이 들어 만드
을 다하고, 언제 어디서라도 찾
나 대충 라면 끓여 먹기 마련
는 사람으로서 더 감사하다는
아오시는 분들을 위해 이 자리
인데 한양마트에 장보러 오면
것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라
에 항상 서 있을 것이다.“라고
집에 가서 룸메이트랑 김밥 나
고 말했다.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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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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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말자! 그 날의 그 순간” 6.25 참전용사 초청 오찬회 예정
께 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
회 유인하 회장의 도움으로 준비한
의 생이별로 분단된 땅에서 살아가
을 갖는다고 알려왔다.
다.“고 전해왔다.
고 있다가 미국이라는 땅에서 현재
의 현실을 다시 한번 기억하게 하는
오는 6월 25일 금요일 정오 한인
팬데믹 이후 백신접종으로 집단
를 살아가면서 지나온 이야기 및 기
날이다. 유엔 연합군의 이름으로 한
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인 이번
면역이 되어가고 있는 즈음에 조심
억 속의 남아있는 스무 살 젊은 시
국전쟁에 참전하여 청춘을 한국의
행사를 준비하는 강춘자 노인회장
스럽지만 작은 인원들이 모여 그날
절에 겪은 전쟁 이야기 등을 들려줄
미국 워싱턴 DC에 가면 한국전
이름 모를 산하에 뿌린 피 값으로
은 “많은 사람들의 감사하는 마음
의 전쟁을 기억하고, 자유의 소중함
좋은 시간으로 보인다.
쟁을 표현한 미군 병사들의 군상들
얻은 오늘의 자유, 그것이 오늘날
을 갖고, 희생했던 그 시절의 영웅
을 느끼며 대한민국을 지킨 참전용
어스틴에 생존하고 계시는 3분은
이 있는 공원 한켠에는 “자유는 공
의 대한민국이다.
들을 잠시나마 기억하고 또 전쟁이
사들을 대접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손정철 장로, 이희용 어르신, 최기창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짜가 없다.”라는 조각이 있다. 1950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와 월남전
라는 고통스러운 시기에 학도병으
으로 보인다. 어스틴 지역의 한인 학
어르신이다. 다가오는 6월 25일 금
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에 일어난
참전 용사회가 함께 현재 어스틴
로 참전한 3인의 용사를 다시 한 번
생들에게 전쟁이라는 역사적 사실
요일 오찬에 생생한 역사의 현장감
북한군의 남침으로 지금의 분단이
에 생존하고 계시는 3분의 한국전
알리고 싶은 마음에 신상우 이사장
을 알게 하고, 고령의 연륜을 통해
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시작되었다. 6월 25일은 이런 전쟁
쟁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오찬을 함
과 이사회, 그리고 월남전 참전용사
전쟁의 참상과 전쟁이 앗아간 가족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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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대도시 사무실 직원 복귀율 아직 30% 밑돌아” 저널은 이 회사를 인용해 뉴욕과
그러면서 본격적인 사무실 복귀
샌프란시스코, 워싱턴DC 등 10개
를 가을 이후로 미루는 기업들도 있
대도시의 사무직 근로자들은 복귀
는 데다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장
율이 30%를 밑돌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업체인 세일즈 포스와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각각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의 사무 실에 대한 직원 복귀를 시작했지 만 복귀율은 21%에 못 미쳤다고 덧붙였다. 저널은 백신 접종이 늘면서 식당 미국 기업들이 신종 코로나바이
일 보도했다.
과 가게, 호텔 등에는 사람들이 모
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닫
미국내 사무 빌딩 2천500여곳의
이고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개시
은 사무실을 최근 하나둘 다시 열기
출입 카드를 모니터하는 보안회사
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지만 아
시작했지만 주요 대도시 사무실 직
캐슬 시스템스(Kastle Systems)에
직 사무실이 밀집된 오피스 타운에
원들의 복귀율은 아직 약 30% 수준
따르면 지난주 현재 사무실 복귀
서는 경기 회복세를 느끼기 쉽지 않
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
근로자 비율은 31%로 집계됐다.
다고 평가했다.
인들이 아직은 사무실 근무를 꺼리 는 경향도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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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교회의 능력 (마태복음 16:16-19) 1. 중매쟁이
라면 누구나 동경의 대상이지요. 젊은 엘리트
단강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판이라는
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목회를 시작할 때 교회에 나오는 노총각인
청년이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목사님 교
우상을 숭배하는 동네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베드로는 반석이라는 뜻입니다) 음부의 권
형제가 있어서 고등부 교사 시절 가르친 자매
회를 찾고 있습니다. 여러 교회를 다녀 보았
로마 황제를 충성스럽게 섬기는 사람들이 모
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
와 중매를 했습니다. 형제는 동네에서 쌀집을
지만 교회가 좀 다들 그렇습니다. 완벽하질
여 살고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 가면 로마 황
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
운영하고 있었고, 자매는 미국 대사관에 근무
못합니다.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많다는 것
제를 ‘주’로 섬기는 사람들이지요. 그곳에 가
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
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맞선을 보았는데
이지요. 완벽한 교회를 좀 소개해 주십시오”
면 가이사의 동상도 서 있습니다. 그런데 예
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자매는 말이 없는데 형제가 불평이 많았습니
목사님이 말씀합니다. “형제여. 미안하네. 자
수님이 그곳에 가서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다. 결국 중매는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중매
네에게 소개해 줄 교회가 지상에는 없다네.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모인 곳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가 어렵다는 것을 실감한 첫 번째 중매였습
혹 있다고 해도 자네가 그 교회에 가므로 인
이 질문은 상당히 의미가 있는 질문입니다.
세워진 곳이 교회라고 설명합니다. (행 20:28)
니다. 목사는 신랑 되신 예수님과 신부 될 사
하여 완벽함이 깨어질 걸세. 왜냐하면 형제
공생애 사역을 한지가 3년이 흘렀습니다. 그
사도 바울은 자신이 곳곳에 다니면서 교회를
람과의 중매쟁이입니다. 한국에서는 신랑감
가 완전하지 못한 죄인이기 때문일세” 그 형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도 가르치시고 특
개척하고, 그리고 교회가 어떤 곳인가를 정확
과 신부감이 맞선을 보는 곳은 보통 호텔 커
제는 부끄러운 모습으로 그 교회를 떠나갔
히 천국에 대한 말씀과 하나님에 대한 말씀
하게 알려 주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교회를
피숍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만약 신부
다고 합니다. 완전한 교회, 완벽한 교회를 찾
등을 많이 가르쳤습니다. 그리고 치유사역을
바로 잘 알아야 합니다. 교회를 제대로 알지
감 여성이 신랑의 인품을 보려고는 하지 않
고 계십니까? 죄송하지만 그런 교회는 없습
통해서 병든 자를 치료하시고 심지어 죽은 자
못하기에 교회가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교
고 맞선 장소인 호텔 커피숍의 조명이 어떻
니다. 그리고 내 자신부터가 완벽하지 못한
도 살렸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예수님을 만
회가 썩어서 냄새가 나는 것입니다.
고, 의자가 어떻고, 커피 값이 너무 비싸다고
존재인 것을 깨닫고 그저 겸손하게 교회생
난 수많은 사람들이 과연 예수님을 바로 알
하면서 신랑을 거부한다면 과연 그 여자를 현
활, 그리고 믿음생활을 해 나가시길 축복합
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침례
1)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명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전도
니다. 교회가 교회의 구실을 못하면, 썩은 냄
요한” “어떤 사람은 엘리야” “어떤 사람들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를 하다보면 신랑 되신 주님의 성품은 알려
새가 납니다. 백합은 향기가 강합니다. 너무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에 한 사람” 그러면 “너
교회는 하나님, 물론 예수님, 성령님을 믿
고도 하지 않고 주님을 만나는 장소인 교회
나도 좋은 향기입니다. 그러나 백합이 썩으
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이 질문은 굉장
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교회, 불러냈다는 뜻
가 어떻고 교인은 몇 명이나 모이고 하면서
면 그 냄새는 사람의 코로 맡을 수 없을 정도
히 중요한 질문입니다. 12제자에게 뿐만 아
입니다. (에클레시아) 세상 가운데 있는 사람
신랑 되신 우리 주님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
로 심하고 독합니다.
니라 오늘 우리에게도 아주 중요한 질문입니
들을 불러내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셨
다. 베드로가 대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
습니다. 그 백성들을 교회라고 합니다. 분명
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말
한 신앙고백이 있는 사람들이 교회입니다.
습니다. 이 지구상에는 온전한 교회는 없습 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불완전하고, 죄
2. 교회의 본질
교회는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사람들이
예수님이 가이사라 빌립보 지방으로 제자
은 로마 황제가 그리스도가 아니고, 예수님이
2) 교회는 성경을
들과 함께 이별 여행을 떠납니다. 가이사라
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주 중요한 고백입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습니다.
스펄젼 목사님은 최초로 만 명 이상이 모이
빌립보 지역은 헐몬산 자락에 자리잡은 동
니다. 이것이 바로 된 신앙고백입니다. 그리
성경은 지금 우리가 가진 66권의 정경을 중
는 교회를 만들고 목회하신 분이십니다. 목사
네입니다. 그곳에서 눈이 녹아 내리면서 요
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바요나
심으로 믿습니다. 이것은 1세기에 72명의 학
시몬아, 네가 복이 있다. 이것을 알게 한 것
자들이 모여서 많은 사본들 가운데서 66권을
은 네 혈육이 아니다 (너희 지식이 아니다),
확정하고 그것을 70인역이라고 불렀습니다.
하늘에게 계신 내 아버지시라 (성령으로 아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모두 교
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
회를 든든히 세워 나가는데 함께하는 귀한 믿
느니라. 고전 12:3). 너는 베드로라” (원래 시
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교회는
몬, 갈대, 흔들리다 (연약함). 이 고백 후에도
축복의 통로입니다. 교회 생활을 잘 하는 사
흔들립니다. 예수님 모른다고 3번이나 부인
람에게는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아멘.
인이기 때문에 완전한 교회를 이루기는 참으 로 어렵기 때문입니다.
합니다. 예수님 십자가에 못 박히던 날 다른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제자들 선동해서 갈릴리로 고기 잡으로 갑니
담임목사. 254-289-8866)
샌안토니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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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오늘 할 일… 오늘 해가 지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오늘 하루 분량의 사랑을 다 쓰는 것이다. 남기지 말고…
샌안 온누리교회, 하계 VBS 성료
나중에 하지 말고... 쌓아 놓지 말고… 오늘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회학교가 문을 열고 아이들의 웃음 소리와 찬양으로 가득 찼다.
하계 VBS (성경학교)가 지난 6월
교사들의 수고와 열정으로 준비
11일부터 13까지3일간 샌안토니오
하고 진행된 이번 VBS는 다양한 프
온누리교회에서 열렸다.
로그램과 활동으로 짜임새 있게 진
오랫동안 팬데믹으로 멈췄던 교
앞으로 더 많은 좋은 프로그램들 이 아이들을 위해 더 많이 열렸으면
그리우면 핸드폰 들고 먼저 목소리 들어 보고...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다 사용한 빈 가슴으로 자리에 눕자. 밤새 샘물처럼 솟아오를 그리움과 추억…
온누리교회 교회학교
그리고 새 날의 사랑을 기다리며…
210-653-2270
행되었다.
우리에게 허락한 하루 분량의 기도는 얼만큼 일까?... 하나님 사랑이 무한하듯 우리의 기도의 분량도 높고 푸른
“공항까지 우버 요금이 비행기표 가격”
하늘에 가득 채우시길 원하시는 것일까?... 바다를 먹물삼고 하늘을 두루마기 삼아 그 사랑 기록할 수 있다면…
미국 뉴욕 시내에서 공항까지 이 동하는 우버 요금이 국내선 비행기 표 가격 수준으로 뛰어올랐다. 뉴욕타임스(NYT)는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원인이다. NYT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발 생 직전인 지난해 2월 뉴욕의 택시 수는 2만 대에 달했지만, 올해 4월 에는 6천 대로 줄었다.
백신 접종과 함께 일상을 회복 중인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함께 경제
미국 뉴욕의 거리에서 택시 찾기가
가 정상화되는 분위기지만, 택시 회
힘들어졌다고 보도했다.
사나 개인 운전사 입장에선 영업 재
우버 요금이 웬만한 노선의 편
개가 간단한 일이 아니다.
도 비행기 요금과 맞먹는 수준으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우버 등
로 급등한 것도 택시 부족 사태가
호출 서비스 업체와의 경쟁 탓에 경
제적으로 어려웠던 상황이었기 때 문에 영업 재개에 신중한 입장이라
비록 먹물로 쓰지 못해도…
는 것이다.
우리의 입술로 기도의 고백을 쉬지 않는다면...
또한 코로나19 사태 이후 뛰어오
우리의 생각으로 시공간을 초월하는 기도의 능력 속에...
른 실업 수당을 받는 것이 유리해졌
24시… 25시... 영원의 시간표에 모두 머물고 있으리라!...
기 때문에 스스로 일자리를 떠난 운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전사들도 적지 않다. 지난해 2월 우버 등 호출 서비스 업체에 등록한 운전사는 7만9천 명 에 달했지만, 올해 4월엔 5만4천 명 수준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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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8, 2021
종교 칼럼
중보기도 속으로…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젊은이나, 늙은이나... 믿음으로 살아가면서 우리는 어떻게 위로 받고 있는 것인가?... 당연히 기도의 위로를 받고 기도의 응답 속에 삶을 유지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무시기도, 정시기도, 그리고 중보기도를 받음으로 위로받고... 또 내가 중보기도를 올림으로써 영적 힘을 더 얻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믿음생활은 기도가 전부라고 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입술의 고백 속에 내 삶이 있고, 내 믿음이 있고, 내 교회가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특권 속에 살아가지만 때론 너무 힘들어 기도조차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이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며, 그 기도의 소리에 위로 받고, 눈물 흘렸던 경 험이 있다면... 중보기도의 필요성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껴봅니다. 나이 들고 중직자로 살아가면서 이젠 감출 수 없는 예수쟁이가 되어 나 자신보다 주위 모든 분을 위해 기도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늘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하는 음성 을 듣고 싶습니다. 아마 우리 모두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보기도가 쉽지 않습니다. 공적인 예배처가 아니면 개인의 기도 속에 잊지 않고 중보기도의 제목을 기억한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론 기 도의 메모지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기도도 훈련입니다. 끊임없이 반복의 연습이 필요합니다. 물론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하지만... 어떤 곳에는 너무 힘든 기도가 되고, 어떤 현장에는 쉬지 않고 기도의 고백이 되어짐을 알 수 있습니다. 홀로 조용히 기도의 시간이 정말 행복하다면 이미 영적 서밋의 시간표에 도달할 것입니다. 지금 아침에는 나를 위해... 그리고 저녁 밤중에는 모두를 위한 중보기도를 하며... 내 귀에 내 기도소리가 조금씩 들려올 때 나 자신이 먼저 은혜 받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중보기도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 은밀한 응답을 체험하시길 간구합니다.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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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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