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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JUN 12,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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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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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플로이드 장례식
‘새로운 변화와 정의 주창’전 세계가 주목 5천300여명의 경찰들을 대표해 감
20여개의 도시들과 휴스턴 시내 건
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경찰의
물들이 동참하는 의미로 건물에 불
신뢰와 합법성을 구축하고 나쁜 정
빛을 밝혔다.
책에 대한 인식이 무너진 매우 중요 한 날이라고 평했다.
휴스턴 시, 경찰개혁 행정명령 선포로 변화와 개혁 선두에 고비 넘긴 한인뷰티업계도 흑인커뮤니티와 상생 노력 시동
한편 아태계 미국인투표(APIAVOTE)의 크리스틴 첸 전무이사는
장례식에 앞서 터너 시장은 전국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전국적으로
도시의 시장들에게 조지 플로이드
反아시안 공격이 발생하고 있는 역
에게 조의를 표하고 치안 개혁에 지
사적인 때에 흑인공동체와 동맹하
지해줄 것으로 요청하며 플로이드
여 정의를 위해 싸울 것을 촉구했
가 졸업한 고등학교 고유 색깔인 골
다. 특히 변화와 정의를 위해 인구
드와 크림슨(진홍색)으로 시청이나
조사에 빠짐없이 참여하고 투표를
건물을 밣혀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통해 우리 목소리를 전달하도록 행
뉴욕, 마이애미, LA, 보스턴, 덴버 등
동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수첩
코로나 낙인 포비아
By 변성주 기자
나지 않았다. 또 한 번의 흑인 희생
작을 의미한다고 해석하고 있었다.
kjhou2000@yahoo.com
사건으로 묻힐 수도 있었지만 그는
시민들은 플로이드의 마지막 절
지금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아이콘
규였던 ‘숨 쉴 수 없다’ 혹은 ‘흑인 생
연방정부가 경제 회생을 위해
으로 명명되고 있다.
명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전례 없이 막대한 코로나19 긴급
99 랜치마켓은 직원 중 확진
는 문구가 들어간 셔츠나 마스크 등
부양 자원을 투입하고 있지만 기
자가 발생했을 경우 확진자 격
을 착용했다.
대만큼의 부스터 역할은 하지 못
리 조치와 더불어 전 매장 직원
5월 25일 메모리얼 데이에 숨진
될 수 있다.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장례식이 9
민주당 대선후보 조 바이든 전 부
일(화) 고향인 휴스턴 파운틴 오브
통령은 영상 메시지에서 플로이드
프레이즈(Fountain of Praise) 교
가 세상을 바꾸게 될 것이라며 인
한편 한인뷰티업계도 이날을 전
하고 있다. 많은 우려를 뒤로 하
들과 입점해있는 점주들에게 문
회에서 유족과 조문객 등 500여명
종적 정의를 실현해야 할 때라고
후로 긴장을 늦추지 않았지만 다른
고 텍사스 주는 5월을 기점으로
서화된 코로나19 지침을 나눠주
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2천명
역설했다.
도시와 달리 평화시위를 이어오고
과감히 경제 되살리기에 돌입했
고 각 조항마다 일일이 체크하
을 수용할 수 있는 교회였지만 사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
있는 휴스턴에서 장례식 전후로 큰
다. 한인타운도 희망을 붙잡고
여 제출토록 하고 있다. 자신에
회적 거리두기로 25%만 참석할 수
남아공화국, 캐나다, 나이로비, 베를
불상사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아 다
조심스럽게 영업 재개에 안간힘
게도 닥칠 수 있는 위험 요소들
있었다. 전날인 8일(월)에는 6시간
린, 한국과 유럽에서 조지 플로이드
행으로 여기는 분위기였다. 특히 이
을 쓰고 있다.
을 미리 숙지하게 함으로써 예방
동안 추모식이 열렸다. 오전 11시부
의 이름이 언급될 거라고 누가 생각
번 기회로 그동안 실행에 옮기지 못
그런 와중에 일부 한인 영업
과 경각심을 갖게 하고 있다. 치
터 오후 3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
했겠는가”라고 말문을 열었다. 터너
했던 흑인커뮤니티에 적극적이고
장에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
료제가 개발되지 않는 한 각 개
장례식은 찬양과 추모와 기도와 설
시장과 해리스카운티 히달고 판사
지속적인 기부 활동과 네트워킹을
에 경쟁업체는 물론 주변 상권
인과 가정, 사무실, 영업장에서
교가 이어졌다.
는 6월 9일을 ‘조지 플로이드의 날’
강화에도 힘을 쏟을 것으로 전했다.
까지 줄줄이 낙인이 찍히는 사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고 위생수
태가 초래되고 있다. 일부 보도
칙과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
이민사회,
가 나간 후 한인타운이 마치 전
기 같은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장례식에는 알 그린과 쉴라 잭슨
로 선포했다.
리 연방하원의원, 실베스터 터너 휴
윌리엄 로슨 목사는 “언제까지
스턴 시장과 아트 아세베도 경찰서
숨 쉴 수 없다고 외치기만 할 것인
센서스와 투표로 “응답하자”
염병 창궐지 처럼 여기는 루머와
지키는 일은 여전히 최상의 방어
장, 지역 교회 목회자들과 인권운동
가” 반문하며 보다 나은 정부, 보다
터너 시장은 10일(수) 휴스턴 경
말, 말들도 퍼지며 어렵사리 문을
책이 될 것이다.
가, 그리고 헐리우드 배우들과 예술
나은 치안행정을 위해 멈추지 말고
찰국에서 목 조르기나 교살을 금지
연 한인업소들이 서리를 맞고 있
인 등이 참석했다. 장례식은 CBS 독
변혁을 위해 나아가자며 특히 오는
하는 내용 등 치명적인 경찰력 사용
는 것이다.
점 중계로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11월 대선까지 변혁을 위한 운동을
에 대한 행정명령을 체결했다. 휴스
코로나19는 널리 퍼져 집안에
별 낙인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이어갈 것을 요청했다.
턴 시의원들과 아트 아세베도 휴스
서 바이러스 차단 전략만을 고집
다. 코로나19에 누구나 감염될 수
백인 경찰의 가혹한 폭력에 희생
우리 역시도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아시안들에 대한 인종차
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는 46
민권운동가 앨 샤프턴 목사는 플
턴 경찰국장, 휴스턴 경찰관연합회
할 수는 없게 되었다. 이제는 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낙인찍기
년의 생을 마감하고 고향 텍사스 휴
로이드를 “저항 운동의 초석”으로
레이 헌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린 공간에서 바이러스와 상대해
를 당하며 비난의 대상이 되는 사
스턴에 잠들었다.
지칭했다.
휴스턴 모든 경찰관에 적용되는 치
야 하는 시기가 된 것이다.
람들이 ‘내 가족이라면 어떨까’라
플로이드 죽음 이후 미 전역에 흑 숨 쉴 수 있는 사회로
안 개혁이 시작되었다.
전염병 확산에 대해 누군가에
고 견주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인 인권을 넘어 인종차별과 정의, 변
터너 시장은 “경찰관은 용의자의
게 잘잘못을 따지기는 어렵다. 자
감염병 확진자는 비난의 대상이
1991년 로드니 킹에 대한 백인
화를 요구하는 항의 시위가 번지고
움직임을 통제하거나 봉쇄하기 위
칫 확진자라는 낙인이 찍히게 되
아닌 도와주어야 하는 대상임을
경찰들의 구타로 촉발된 LA 폭동
있고, 전세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
해 용의자의 목에 무릎, 발 또는 체
면 개인은 물론 그가 속한 집단
이해해야 한다. 한인공동체를 위
은 미국에서 인종간 긴장의 상징
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항의 시위가
중을 올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전체가 어떠한 형태로든 피해를
해서도 낙인찍기를 하지 말아야
이 되었다. 그러나 미니애폴리스에
단지 흑인들만의 시위가 아니라는
또한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
보게 된다. 이런 상황에 자영업자
하는 성숙한 동포애가 필요하다.
서 백인 경찰이 비무장·비저항 상
사실이다. 백인들과 히스패닉, 아
지해야 하며, 대중의 우려에 즉각 응
나 개인운영 단체에 코로나 바이
한인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노력
태의 조지 플로이드를 진압하는 과
시안들이 함께 자발적으로 행렬에
답하고 더 나은 시스템을 위해 노력
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사실
들이 눈물겹게 필요한 때다.
정에서 과잉 진압으로 살인한 사건
동참하고 있는 현상에서 이날 조지
할 것임을 밝혔다.
은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낙인이
은 단순한 항의시위와 폭동으로 끝
플로이드의 장례식은 끝이 아닌 시
아세베도 경찰국장은 “휴스턴의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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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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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회 코로나19 구제기금 지급 시작 주말까지 총 59명에 4만4천불 지원 서류미비자, 유학생, H1-B, 코로나로 어려운 가정까지 골고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인동포사회가 자발적으로 조성 한 코로나19 구제기금이 휴스턴 한 인회 공식 창구를 통해 모금과 신청 이 이루어진 지 한 달여 만에 수혜자 들에게 지원금이 전달됐다. 지난 6일(토)부터 한인회관에서 는 서류미비자, 유학생, 일반 신청자 등으로 분류된 지원금 체크들이 수
혜자들에게 전달되기 시작했다. 기 부자의 의도에 따라 총 10명의 서 류미비자 가족에게 각 1천200달러 가 지급되었고, 유학생 12명에게 1 천 달러씩 지원됐다. 그동안 2차례 위원회 회의를 통해 균등하게 지원 금을 지급할지 혹은 차등을 둘지에 여러 의견이 있었지만 결국 기부자 의 의도에 맞게 지급하기로 결정했 고, 신청자 모두 어려운 사정과 형 편이 있는 만큼 큰 결격사유가 없는
이상 전원에게 모두 지급하는 것으 로 결론을 지었다. 이에 따라 유학생 과 서류미비자 신청인들에 대한 지 원금을 뺀 나머지를 균일하게 나눈 액수는 500불이었다. 총 32명의 일반 신청인들에게 각 500불씩 지원되는데, H1-B 신분의 신청자에게도 1천불 지원이 결정되 었다. H1-B 비자로 근무할 경우 소 셜 넘버 및 세금보고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정부의 긴급부양체
크 1200달러를 받을 수 있지만, 신청 자의 경우 해당 케이스에 포함되지 않아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한 것으 로 확인되어 1천 달러 지원이 최종 결정되었다. 현재까지 아직 수령을 하지 않은 2명이 남아있고 1차 마 감 이후 접수된 추가 신청자 4명까 지 합해 총 4만4천500불의 기금으 로 59명 신청자 전원에 대한 지원 이 완료될 경우 500달러의 잔액이 남는다. 특히 이번 구제기금을 위해 원래 유학생 10명을 지원하기로 했 지만 지원자가 12명으로 늘자 신현 자 이사 부부가 즉시 2천불을 기부
했고, 신청자에 비해 기금이 부족해 한인회 임원들이 추가로 비용을 충 당하려던 계획이었으나 배창준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 회 회장이 2천불을 도네이션함으로 써 차질없이 골고루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는 훈훈한 뒷얘기도 남겼다. 휴스턴한인회 코로나19 구제 기금 창구는 향후에도 계속 열어 놓고 추후 기금 모금과 지원도 계속 활 성화한다는 계획이며, 한인동포사 회가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고 응 원하는 따뜻한 사회의 모습을 이 어가길 바라고 있었다.
코로나19 구제기금 수혜자 감사 메시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휴스턴에 정착한 지 10년
구제기금 신청을 위원회 이메일
족들에게 이런 무지몽매한 사고
교 등 각 한인 공인 단체에 그 노
할 수 있는 위치에 설 수 있는 노
차가 돼가는 한 가족의 가장이며
을 통해 즉시 접수했고, 보름이 채
방식을 깨뜨리게 된 계기는 수혜
고를 양보하는 모습에서 눈이 부
력을 시도해보려 합니다.
아내와 두 자녀를 둔 50대 직장
걸리지 않은 지난 6일(토) 적잖은
금을 받는 과정에서였습니다. 한
신 한인회의 역량을 짐작할 수가
인입니다. 어렵사리 요식업종에
금액의 수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인회 임원이라고 밝힌 관계자와
있었습니다.
서 종사하고 있던 중 뜻밖에 코
솔직히 저는 이번 구제기금 행사
통화하는 두 차례의 상담과정에
제가 이번 구제기금 수혜자가
던 순간에서 희망의 선물을 선
로나19 사태가 발생하여 일하던
가 있기 전까진 휴스턴 한인사회
서 본인의 열악한 생활환경을 진
된 이후로 한인회에 관한 인식이
사해 준 한인회와 각 기관단체에
식당이 정상영업을 할 수 없게 됐
에 한인회가 있는 줄도 몰랐고, 설
정성 있게 걱정해주는 모습을 충
달라진 점에 대해선 몹시 부끄럽
지면으로나마 심심한 감사를 드
죠. 근무시간이 줄어든 관계로 반
사 있다 하더라도 한인 이민자들
분히 느낄 수가 있었고, 위로와 격
게 생각합니다. 비록 이번 계기로
리며, 특히 여러 가지 어려운 환
토막의 수입에 의존한 채 근근이
에게 과연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려를 표현하는 진심어린 모습에
제가 자랑스러운 한인회의 일원
경을 지혜롭게 극복하며 한인사
살아가던 중 구제기금 수혜자 모
지 전혀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던
깊은 감동을 받게 됐던 것입니다.
이었다는 점을 뒤늦게 깨닫게 되
회를 위해 불철주야 땀을 흘리는
집을 위한 기사를 한인신문을 통
교민 중 한사람이었습니다. 특히
특히 이러한 사려 깊은 공을
었지만, 앞으로는 수혜자로서가
한인회 식구들에게도 깊은 감사
해 접하게 됐습니다.
나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합법적
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와 한
아니라 뭔가 미력하겠지만 한인
를 드립니다.
인 체류 신분을 갖지 못한 저희 가
인 언론기관 및 노인회, 한인학
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일로 봉사
한인회에서 실시하는 코로나19
저희 네 식구가 뜻하지 않게 막다른 골목에 처해져 암울했
휴스턴 한인 교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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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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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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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반대 항의 시위 관련 휴스턴 지역 안전 간담회 실시
휴스턴 총영사관 주관 한인 주요기관 및 경제단체 숙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운타운 디스커버리 공원 및 6월 2일 디스커버리 공원과 휴스턴 시 청앞까지 6만명이 운집했던 대규모
5월 25일 미니애폴리스 비무장
평화집회에 대해 요약 설명했다. 특
흑인(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
히 당일 오후 5시부터 Katy 공원에
로 촉발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대
서 지역 고등학생들과 Black Lives
규모 항의 시위와 폭동이 전국으로
Matter 휴스턴 지부가 공식 참여하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동포사
는 시위도 열릴 예정이어서 다소 긴
회의 안전과 대책마련을 위한 첫 모
장된 분위기에서 동향을 살폈다. 폭
임이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
동과 약탈, 방화로 번진 다른 도시의
수)에서 있었다.
항의 시위와 달리 휴스턴은 6월 2일
지난 4일(목) 오후 2시 30분에 열
대규모 집회는 물론 현재까지 평화
턴을 포함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특
할 수 있는 도네이션 활동 등 추가
은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휴스턴 경
린 대책회의애는 안명수 총영사와
적인 집회가 이어지고 있어 다행스
히 제2의 LA 폭동이 반복되지 않도
적인 노력들을 적극적으로 펼쳐나
찰과 해리스카운티 보안관에 이미
이한상 부총영사, 사건사고 윤성조
럽게 여기는 분위기였지만, 휴스턴
록 총력을 기울이자는 의견이었다.
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협조 요청을 했으며, 한인단체 비상
영사가 참석했고 동포사회에서는
에서 6월 8일과 9일 2일에 거쳐 추
흑인커뮤니티를 주로 상대하고
발생 후 인종차별을 똑같이 경험하
연락방 정비 및 시위 장소와 피해 상
휴스턴 한인회 심완성 수석부회장,
모식과 장례식이 열릴 예정이어서
있는 뷰티서플라이업계는 그동안
고 있지만 중국 커뮤니티가 주류사
황 등의 안전 공지, 그리고 총영사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
이에 따른 시위 확산 가능성 여부를
매장 안에서 마스크 착용 등 약간의
회에 마스크 기부 및 커뮤니티가 합
24시간 비상전화 시스템을 통한 피
회 박요한 회장, 그리고 휴스턴한인
최대 고비로 생각했다.
마찰도 발생하였지만, 사소한 시비
심하여 아시안과 아시안 상권 회복
해 상황 즉시 신고 시스템 등 신속
경제인협회 주정민 회장과 휴스턴
윤성조 영사가 취합한 내용에 따
도 발생하지 않도록 분쟁의 소지를
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한 대응체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
뷰티서플라인연합회 준비위원회 이
르면, 당일까지 미전국 18개 주 21
만들지 않는다는 노력과 함께 흑인
있는 것에 비해 한인커뮤니티의 참
속했다. 또한 허리케인 시즌을 맞아
주현 총무가 참석했다.
개 도시 및 워싱턴 DC에서 총 126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포스터 부착,
여는 매우 소극적인 점도 개선사항
조만간 한인단체들과 지상사 대표
이날 윤성조 영사는 사건 상황의
건의 한인업소에 대한 재산 피해가
그밖에 한인회 등과 함께 흑인 커뮤
으로 지적되었다.
들과 함께 재난대비 비상대책회의
개요 및 휴스턴 지역에서 5월 29일
보고된 상황이었지만 다행히 휴스
니티와 긴밀한 관계와 협력을 유지
안명수 총영사는 현재 총영사관
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일 거리 집회로 코로나19 방어선 무너지나... 이 4월 30일 만료되었고 5월부터 일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 5월
회 등도 힘들게 완화시켰던 코로나
부 비즈니스에 한해 영업재개를 허
말 메모리얼 데이 이후 미 전국의
19의 증가세에 큰 일조를 하고 있다
난 5월 5일 1천888명의 입원 환자로
용하기 시작했다. 미용실도 5월 8일
코로나19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는 분석이다.
최정점에 도달한 이후 그 기록을 추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와 수용 인원
우려하고 있다. 경제 재개로 사람
코로나19 펜데믹 중에 발생한 조
월한 것이다.
등에 제한적 조건을 두고 문을 열
들이 집 밖으로 나오고 있고, 메모
지 플로이드 사건은 경찰 개혁과 정
5월 말 이후 텍사스 코로나 입원 환자 최고치 기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경제 재개 수주 째를 맞고 있는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계속 증
게 했고, 체육관과 운동 시설, 사무
리얼 연휴 기간 동안 모임 등이 많
의를 위해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
텍사스 주의 코로나 입원 환자 숫
가하고 있지만 텍사스 주정부는 1
실 건물 등도 5월 18일부터 25% 수
아졌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결과
지만, 많은 시위대의 운집과 마스크
자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는
천 600개 이상의 개방형 집중 치료
용 인원 조건으로 재개를 허용했다.
일 수 있다.
착용을 하지 않은 채 거리로 뛰쳐나
소식이다.
실 침상과 5천800개 이상의 인공
존스 홉킨스대학의 데이터에 따
문제는 지난 달 말 미니아폴리스
온 시위 현장 속에서 코로나19 확
지난 8일(월) 텍사스 보건국의 발
호흡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주정부
르면, 8일(월) 코로나19로 인해 미
에서 경찰의 과잉진압에 의해 목숨
산 우려는 어느 날 폭탄이 될 수 있
표에 의하면, 텍사스 주립병원에 입
의 보건위생 관리 능력이 문제없다
국은 1만7천250 건의 신규 확진
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다는 이유 있는 우려여서, 더욱 개
원한 환자는 총 1천935명인 것으로
는 주장이다.
사례가 발생했고 482명의 사망자
사건의 촉발로 지난 2주간 미전역
인보건위생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가 나왔다.
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위와 항의 집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나타났다. CNBC 보도에 의하면, 지
텍사스는 Stay at Home 행정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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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 휴스턴 한인사회 JUN 12,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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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카운티 코로나19 구제기금 “신청 준비하세요” 지역평균소득 60% 미만 저소득층 대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 또한 일단 그랜트 적격 대상자 가 되면,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비 영리단체를 통해 기금이 지원되도
해리스카운티가 3천만 달러의 코
록 함으로써 신청인의 어려운 상황
로나19 구제기금 운영을 곧 개시할
을 더 정확히 파악하고 반영할 수
것으로 알려지면서, 휴스턴 한인회(
있다는 장점이 접목되었다.
회장 신창하)를 중심으로 이에 대한
10일(수) 오후 1시 현재까지 신청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뒤따르고 있
접수 시작 날짜는 발표되지 않았지
다. 특히 해리스카운티 코로나19 구
만 최소 1주일 정도 준비기간이 주
제기금(Harris County COVID-19
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ief Fund)의 경우 신청은 온라
현재 휴스턴 한인회는 한미시민
인을 통해 개별 접수하고, 기금 지
권자협회 신현자 회장을 중심으
원은 로컬 비영리단체를 통해 받
로 기금을 운영하고 있는 Greater
가 블록그랜트를 받을 수 있는 자
는 방식이다.
Houston Community Foundation
격이 된다면 코로나19 뿐만아니라
특히 그동안 한인동포들은 재난
즉 온라인을 통해 일반인에게 널
에 지역사회를 대표해 비영리기관
향후 허리케인 등 주요 재난상황에
이 발생해도 적절한 정부 지원 통
리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시간과 장
으로 선정되기 위한 접촉들이 이
서 한인들은 물론 지역사회에 중요
로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했거나 혹
신청자격은 해리스카운티에 거
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청할 수 있
뤄지고 있다. 이번 기회에 한인회
한 지원 거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힐
은 언어장벽 등으로 신청이 어려웠
주하는 모든 저소득층(지역평균
수 있게 된다.
휴스턴 한인타운 인근 요양원 안전할까?
던 상황이어서 각종 정부 지원 프로 그램에 대한 문턱이 낮아지게 될 것 으로 기대된다.
소득 60% 미만)이 포함되는데, CARES Act에서 제외되었거나 혹 은 아직까지 1200불 수령이 지연 되고 있는 가정, 팬데믹으로 실업 수당을 신청했지만 지원금 수령까
스프링브랜치요양원 1차 양성 2명, 2차 테스트서 전원 ‘음성’ 메모리얼 시티 재활센터 확진자1명, 웨스트체이스는 보고 안해
으로 옮겨 격리하고, 신장투석, 병
지 기다릴 수 없는 가정은 우선순
원 외래 치료 등으로 정기적으로
위로 지급된다. 그리고 이민자 가정,
외부를 방문할 필요가 있는 환자
가족의 부양을 받고 있는 노인이나
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 메니
고 있다고 한다. 1차 검사에서 양
들은 Warm Zone에 수용, 여타 환
성인 장애인 같은 성인 피부양자 등
저와 한인 의료진의 지원을 받고
성 반응을 보인 환자는 4층 중증
자들의 코로나 노출을 차단하기
도 모두 포함된다. 그러나 이미 휴
있는 곳이다. 이 시설 관계자에 따
치매환자 병실에 입원해 있던 환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스턴 시나 해리스카운티가 지원하
한인타운 인근의 요양원 3곳 중
르면 3주전 텍사스 주정부 지시에
자로 일반 면회는 물론 의류품 반
고 관계자는 강조했다.
는 비슷한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은
하나인 스프링브랜치 요양원에서
의해 환자 및 직원들에 대한 전수
입도 완벽히 차단되는 4층 병실 특
6월 10일 현재 휴스턴 일대가
지난주 환자 보호자들에게 입원
검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가 지
성상 외부와의 접점이 전혀 없었
속해 있는 Public Health Region
중인 환자 1명과 직원 1명이 주정
난주에야 나왔는데, 양성 반응을
으며, 함께 양성 반응을 보인 직원
6/5S 관내 코로나 발생 요양원 수
신현자 회장은 “해당 웹사이트
부의 지시에 의해 실시된 전수 검
보인 환자와 직원 모두 한인은 아
도 다른 층 근무자이고, 4층 담당
는 총 120 곳에 1,070명으로 파악
(https://www.harriscountyrelief.
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
니라고 한다.
직원 전원도 음성 반응이 나와 최
되었고, 그중 사망자 숫자는 160명
org/)가 한국어 지원도 하고 있어
초 검사 결과가 잘못되었을 가능
이다. 텍사스 주 전체로는 5월 15
각자 직접 신청하는 것을 권장하
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일 → 6월 10일 사이에 311개소 →
지만, 도움이 필요한 경우는 한인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화상으로 통보했다고 알려졌다.
본지가 후속 확인해 본 결과, 이
경우는 제외된다. 구체적인 구비서 류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스프링브랜치 요양원(SPRING
환자와 직원은 3주전 실시한 테스
BRANCH TRANSITIONAL CARE
트 1차에서 양성으로 나왔지만, 그
1차 테스트 양성 반응 결과가 나
506개소, 확진자 수는 3011명 →
회 담당자에게 연락 바란다”고 당
CENTER)은 Korean Program을
후 2차 검사에서는 두 사람 모두
온 직후 요양원측은 곧바로 확진
4484명, 사망자수는 490명 → 757
운영하며 30여명의 한인 노인들
음성 판정을 받아 3차 검사를 앞두
자와 동실 거주 환자를 Hot Zone
명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했다. --> 페이지 9 참조 *문의: 한인회 신현자 (281-7033827), 윤태리(713-907-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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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식당들 영업 재개율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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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점 업체들도 6월 초부터 단계적
거나 To-Go 주문으로 직접 픽업하
으로 매장 내 음식판매를 재개했다.
는 경우에 비하면 다소 가격차가 있
그동안 To-Go 판매가 불가능했
다. 업주들도 코로나 이전에는 매출
던 뷔페나 핫팟 업소들의 피해가 가
확대보다 수수료 지출이 더 크다고
장 컷던 반면, 원래 To-Go 비중이
판단, 이용율이 10% 내외였으나 코
상대적으로 높았던 치킨집들은 평
로나 위기를 거치면서 가맹 비율이
소보다 To- Go 매상만 본다면 2-3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대부
배 이상 매출이 높아진 업체들이 많
분의 배달서비스가 업소로부터 반
다. 일부 한식당들 중에서도 한인 대
경 5마일 이내라는 계약 조건들이
상 매출보다는 현지인 매출 비중이
있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은 배달
높은 식당들의 경우 주중 매출은 이
앱 이용시 확인을 거칠 필요가 있다.
미 회복세에 오른 업체들도 많았다.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각종
코로나 루머, 업주들 생계 위협
모임이나 파티가 크게 줄어 주말
지난주 롱포인트 지역의 한인 식
매출의 경우 아직 코로나 전에 비
품 업체를 대상으로 했던 코로나 감
해서는 한참 낮다’고 응답하는 업
염 관련 소문에 이어 이번에는 롱포
체들이 많다.
인트내 한 한인 식당을 지목하는 소 문이 뒤를 이었다. 해당 업체는 즉각
코로나 확산 불안감 속 매출 회복까진 아직
은 종전대로 To-Go 주문만 받고 매
배달앱 가맹 업체 늘고,
자신들을 대상으로 한 소문의 근원
영업 시간은 단축
지들을 파악했지만 이미 퍼진 소문
코로나 확산 저지를 위한 주정부
들로 인해 롱포인트를 찾는 한인들
의 행정명령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
의 발길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이
었던 요식업 업주들은 매출 회복을
업주는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졸
위해 Door Dash, Uber Eat 등 각종
지에 누명을 쓴 우리로서는 매출 하
배달앱 이용을 늘이고, 인건비 감축
락으로 힘든 와중에 더 힘든 상황을
을 위해 영업 시간 특히 저녁 영업
겪게 되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시간을 대부분 1-2시간 줄이는 방
다른 업주들도 “지역 감염이 만연
식으로 경비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화된 지금 같은 상황에서 코로나 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만을 따지는 것보다는 발생 전 종
장 오픈은 6월 20일경으로 예정하
조사 대상 중 배달앱을 이용 중
업원 /시설 관리, 발생 후에는 철저
문으로 아직 본격적인 매출 회복까
고 있다. 텍사스 주지사의 행정명령
인 업체가 25%를 넘어섰고, 가맹
한 방역 시행 후 영업 재개 여부 등
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 6월 9일
에 따라 현재 영업을 재개한 식당은
은 안했지만 주문이 들어오면 대
을 확인하는 것이 옳지 않겠나” 며,
부터 10일까지 진행된 본지 전화 조
총 수용인원의 75%까지 업장 이용
응하고 있는 곳들까지 합하면 30%
“선정적인 발생 속보보다 동포들이
휴스턴 지역내 한인 식당들은 대
사에 의하면 조사 대상 한인 요식업
이 가능하지만, 코로나 환자발생 추
선에 달한다.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
부분 영업을 재개 했지만 한인타운
소 40곳 중 90%가 현재 영업을 전
이를 여전히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배달앱의 경우 가맹 수수료가 높
지역내 코로나 감염 사례에 대한 소
면 재개했고, 10%에 해당하는 4곳
있기 때문이다. H마트의 푸드코트
아 메뉴별 가격이 매장에서 주문하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들도록 함께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 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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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포에 UV-LED 관심 급증 CDC “코로나19 제거, 자외선 살균·습열 등이 가장 유망” 미 환경보호국도 AC 시스템 자외선 성능 입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의 기세가 좀처럼 수그 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살균 기 술을 접목한 제품에 관심이 높아 지고 있다. 특히 자외선(UV, Ultraviolet)을 내뿜는 UV-LED 제품은 기존 UV수은램프보다 수명이 길고 살균효
과가 탁월하며 친환경적인 것이 특 징이다. 2016년 발병한 지카바이러 스를 포함해 바이러스에 대한 살균 능력도 이미 검증됐다. 코로나바이러스(COVID-19)는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방법이나 백 신은 개발되지 않았지만 “과산화수 소, 자외선 살균 및 습열이 가장 유 망한 오염 제거 방법”이라고 미 질 병통제센터(CDC)가 발표한 바 있 다. 또한 UV 광선은 오래 전 1908년 부터 프랑스 도시 상수도를 비롯해 지금까지 병원의 수술실이나 고위 험 지역을 소독하는데 사용돼오고 있기 때문에, 현재 CDC 는 연구소, 오염제거회사, 의료시스템이나 일 반 병원 등에 UV 광선을 이 용한 기술 개 발 노
력을 적극 권장하고 있고, 좋은 시 험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기를 디톡스(DETOX) 한다 현재 UV 자외선은 에어컨, 냉장 고, 공기청정기, 조명, 정수기 등에 서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에어콘 시스템에 UV 광선을 사용 하면 실내 공기를 현격하게 개선 할 수 있다. 에어컨 UV 공기 청정기는 단파 자외선(UV-C 광선)을 사용하여 공기 중의 병원균과 곰팡 이, 박테리아와 바이 러스 같은 미생물을 비활성화하도록 설 계되었다. 즉, 에어 컨 안으로 들어온 공기를 UV 자외선 살균 램프를 통해 소 독시켜 내보내는 원리다. 자외선은 일반적으로 UV 램 프 주변의 미생물에 영향을 미치 고 생존에 필요한 DNA를 손상시 키기 때문에 이러한 원리를 이용 해 공기 중에 떠도는 각종 병원균, 박테리아, 바이러스까지도 활동을 억제시키게 된다. 에어컨 시스템에 UV 공기청정기 를 설치할 경우 효능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곰팡이나 박테리아 제어, ▶ 감기나 독감 노출 감소, ▶집안이 나 사무실의 악취 제거 ▶대기오 염 물질도 차단 ▶작동시 무소음, 무취로 실내 전체 깨끗한 공기 유 지 등이다. 에어컨 시스템용 UV 공 기 청정기는 미국 환경보호국(EPA) 의 기술테스트와 평가를 통해서도
박테리아 및 세균성 바이러 스에 대한 성능이 이미 입 증되었다. 코로나19 방어 솔루션… 가정·사무실 설치 열기 또한 에어콘 내 설치 후 1년 에 1회 정도 정 기적으로 스틱 전구만 교환하 면 실내에 별도 로 공기청정기 를 비치할 필요 가 없어 경제적 이다.
그러나 에어컨 시스템 에 UV 광선 설치는 숙련된 기술자 가 설치해야 안전하다. 휴스턴 한인사회에서 오랜 경험 과 신용을 쌓아오고 있는 사이콘 건 축(Sycon LLC, 대표 피터윤)은 코로 나 바이러스로 인해 최근 수요가 급 증하고 있는 에어콘 시스템 공기청 정기 설치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 다. 성능 좋고 안전한 제품으로 가 정용과 상업용 건물이나 사무실에 설치해주고 있다. UV 공기청정기는 에어콘 안에 설치하기 때문에 2층 주택의 경우 2개를 설치해야 하는 등 에어컨 숫자만큼 설치해야 실내 공기 전체에 대한 살균 효과를 기 대할 수 있다. 일부에서는 자외선이 장기간 노
출될 경우 피부 및 건강에 손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염려하는데 “에 어컨 내 UV 공기 청정기는 HEPA 필터를 통한 원격 2중 시스템으로 오존을 100% 차단하고 자외선의 살균 기능만 살리기 때문에 안전 하다”고 부연 설명했다. 또한 한 번 설치로 약 9천 시간 수명이 유지되기 때문에 1년에 1 회 정도 에어컨 점검시 교체만 하 면 된다는 설명이다. 에어컨 시스 템 UV 공기 청정기에 대한 자세 한 설명은 사이콘 건축 해당사이 트 www.syconair.com 통해 참조 하면 된다. 제품 및 설치 문의는 대 표전화 713-434-6040, 직통 전화 281-900-8354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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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 STEM 동영상 경진대회 수상자 발표
▲ Serin Kim
▲ Andrew Jung
▲ David Kim
‘My Video Story for STEM’로 과학기술 꿈나무 배출 1등 김세린 학생(8th) 등 휴스턴 학생 3명 선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STEM UCC Competition, My
제로 짧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출
Video Story for STEM) 수상자
품했다.
들을 발표했다.
간대 토목공학과 교수)은 “청소년
로 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12월 LA
들이 이번 기회에 STEM 동영상을
에서 개최되는 청소년과학기술캠
스스로 제작해봄으로써 과학과 공
프 (YSTLC 2020)에 등록비를 50%
학 분야에서 진로를 결정하고 과학
할인받고 참여할 수 있다.
기술자로서의 비전을 갖는 계기가
특히 24명의 수상자 중 휴스턴 거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SEA
주 학생들 3명이나 포함돼있어 에너
는 이번 동영상 프로젝트 제작을
지와 메디컬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통해 학생들이 STEM에 대해 보다
이 증명되었다. 텍사스에서는 총 4
폭넓게 배울 뿐만아니라 실제 생
명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활에서 STEM을 적극적으로 활용
휴스턴 수상학생들 명단은 다음
하고 STEM 을 통해 미래 사회를
과 같다. ▷Serin Kim (1등: 8th(그
구현하는 꿈을 펼치게 되기를 기
룹3) Baylor College of Medicine
대하고 있다.
Academy at Ryan), ▷Andrew
수상자들은 각 그룹별 1,2,3등을
Jung (3등: 10th(그룹4) Carnegie
심사는 4개 그룹 (4-5학년, 6-7
선발해, 1등은 1천 달러, 2등 500달
Vanguard HS), ▷David Kim (3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이번 STEM 동영상 경진대회에
학년, 8-9학년, 10-11학년)으로 나
러, 3등 300달러가 각각 수여된다.
등: 11th(그룹4) DeBakey HS for
오준석, KSEA)는 초.중.고교생들을
참여한 4학년-11학년 학생들은 “
뉘어 진행됐으며 과학기술석학들로
수상자들 이외에도 KSEA 경품행사
Health Professions).
대상으로 개최한 STEM(Science,
과학과 기술을 통해 세상을 구한
구성된 운영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를 통해 당첨된 참가자 100명에게
Technology, Engineering and
다 (Saving the World Through
최종 수상자들이 선정됐다.
는 25불 상당의 아마존 카드가 수
*수상자 명단 및 동영상:
Mathematics) 동영상 경진대회
Science and Technology)”를 주
여되며, 8-11학년 참가자 중 1등으
http://ksea.org/us/ucc
KSEA 오준석 회장(웨스턴 미시
해외금융계좌 5억원 넘으면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 법인 명의의 해외금융 계좌 신고의
한국 국세청, 6월부터 한 달간 신고 접수 기간 신고시 과태료·형사처벌, 제보자 20억 원까지 포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내 거주자나 기업이 2019년
무가 법인주주(’16년 신고시 신설) 에서 개인주주까지 확대되며, 3) 미
산이 신고대상이다. 즉 각 계좌 잔
주재원처럼 해외에 장기간 체류하
(과소)신고금액 자금출처 소명의무
액의 합이 작년 매월 말일 중 하루
더라도 국내 가족이나 자산 등 객관
는 개인에서 법인까지 확대되는 등
라도 5억 원을 넘겼다면 신고 의무
적 사실에 따라 소득세법상 거주자
으로 개정사항이 있으므로 신고시
가 발생한다.
로 볼 수 있는 경우 신고 의무가 발
주의해야 한다.
에 보유한 해외금융계좌 잔액 합계
국세청이 밝힌 거주자란 한국에
생하기 때문에 신고 대상 여부를 확
국세청은 신고기간 내 신고하지
가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인하고 신고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않거나 과소신고한 경우 미신고 금
원을 넘었다면 오는 6월 30일(화)까
둔 개인을 말한다. 내국법인은 본
각별히 유념할 필요가 있다.
액의 최대 20%에 상당하는 과태료
지 계좌내역을 신고해야 한다고 국
점, 주사무소, 사업의 실질적 관리
세청이 발표했다.
장소가 한국 내에 있는 법인이다.
를 부과하고 있다. 미신고 및 과소 2020년부터 달라지는 내용
신고 금액이 50억 원을 초과하면 형
무서에 제출하거나 국세청 홈택스
2019년부터 신고 기준 금액이 10
차명계좌나 공동명의계좌도 모
특히 올해부터는 1) 재외국민 신
사처벌과 인적사항 등이 공개될 수
(www.hometax.go.kr)를 통해 전자
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대폭 낮아지
두 신고 의무가 있고 100% 해외 현
고면제 요건이 신고대상연도 종료
있다고 경고했다. 대신 해외금융계
신고 할 수 있다.
면서 신고 의무가 강화됐다. 해외
지법인이라도 해외 파견된 임직원
일 2년 전부터 국내에 거소를 둔 기
좌 미신고자 관련 제보자에게는 최
금융계좌란 해외 금융회사에 금융
또는 국외 근무 공무원 등은 국외
간의 합계가 183일 이하인 경우에
고 20억 포상금을 지급한다.
거래를 위해 개설한 계좌로, 이 계
에 거주하더라도 세법상 거주자에
서 1년 전부터 183일 이하로 완화
신고방법은 해외금융계좌 신고
개별적 문의 및 상담은 관할 세무
좌에서 보유한 현금, 주식, 채권, 집
해당돼 신고 의무가 부여된다. 특히
되었고, 2) 외국법인을 직접 또는 간
서를 작성해 오는 6월 1일부터 30
서나 국세청 국세상담센터를 이용
합투자증권, 보험상품 등 모든 자
해외 유학생이나 파견근로자, 상사
접으로 100% 지배할 경우 그 외국
일까지 한 달 내에 납세지 관할 세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누 리집(www.nts.go.kr)을 참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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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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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은 있으나 여전히 미흡...” 소수민족 스몰비즈니스 구제 위한 파이프라인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맘 앤 드 팝(mom & pop) 비즈니스 오너
천개 이상의 지역사회개발 금융기
들에게 PPP 같은 정부의 지원 자금
관들 가운데 단 90개만이 경기부양
을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
을 위한 PPP 융자 지원에 참여했다.
키는 일은 가장 힘든 일이라는 것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피해를 입
많은 초소형 업체들은 주로 종업원
현실이었다.
은 이민사회의 스몰비즈니스들은
도 없이 개인이 혼자 운영하고 있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소매업자들
정부의 긴급부양책에도 불구하고
맘 앤드 팝(mom & pop) 비즈니스
은 상공인협회가 무엇인지, 정부의
도태 혹은 불안한 유지를 하고 있다.
형태로 서류화된 급여 증빙 자료도
많은 부서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
지난 5월 29일 Ethnic Media
없는 경우가 많아 PPP 융자를 받을
고 있는지 모르고 있었다. 그들은 단
수가 없었다.
지 생존하려고 노력했고 물건을 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Services가 개최한 주제 토론회에 는 테드 리우 연방하원의원(D-CA),
다행히 2차 라운드에서는 324개
뉴욕 연방준비은행 찰스 필립스 디
의 지역사회개발 금융기관들이 참
렉터, 벤처 캐피탈 사업가이자 캘리
여했고, 총 100억 달러의 기금이 이
이날 토론회에서 오바마 행정부
포니아주 기업대책위원회 셀리 카
들 소형 비즈니스들에 지원될 수
에서 전미여성비즈니스평의회(Na-
푸어 콜린스 위원, 그리고 지바 뷰
있었다. 융자액수는 1차 라운드에
tional Women’s Business Council)
티 살롱의 최고경영자 수미타 바트
서 26만 달러였던 것이 2차에선 평
에서 활동했던 콜린스 전위원은 비
라가 참가했다.
균 11만 5천불로 줄었는데, 소규모
즈니스 창업과 성장을 위한 기금에
업체들에 자금이 지원된 규모는 약
여성 오너들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
450만 달러를 넘었다.
록 보장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지적
▲ 사진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찰스 필립스 디렉터, 테드 리우 연방하원의 원, 셀리 카푸어 콜린스 위원, 수미타 바트라 지바 뷰티살롱 오너
4월 전미경제연구소(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는
면서 인건비로 가져갈 돈을 만드는 데 여념이 없었을 뿐이다.
10만 개 이상의 스몰 비즈니스가
그러나 이러한 가시적인 정부의
했다. 전국적으로 여성들은 1천230
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었다.
루어지지 않는 한 코로나19 피해에
영구적으로 폐업을 해야만 했다고
긴급부양지원이 있었고, 실제로 이
만개의 사업체를 소유하고 있고, 이
특히 소수인종의 이민사회와 여성
서 완전한 경제 회복은 어렵다는 것
발표했다. 조사 대상 가운데 43%
민사회의 비즈니스 유지에 도움이
들은 900만 명을 고용하며 1조 7천
사업가들을 위한 지원이 제대로 이
이 회의의 주요 골자였다.
가 임시 폐업을 했고 사업주는 종 업원의 40%를 정리 해고한 것으
“고객과 함께 위기 극복 선두에!”
로 나타났다. 지난 4월 의회에서 승인된 3천 5 백억 달러 규모의 PPP 경기부양책 이 지원됐지만 해당 프로그램이 시 작된 지 14일 만에 자금이 고갈되 었다. 500명 이하 종업원을 거느린
뱅크오브호프, 2020 주주총회 열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기업 형태를 갖춘 대규모 회사들 은 대형 주거래 은행과 융자 신청
구하고 경영관리가 비교적 잘 이 루어졌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대기업도 포함되면서 공정한 싸움 은 되지 못했다.
COVID-19 펜데믹 상황에도 불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어려운 경제 상황이 장기화 될 것
9일 LA에 위치한 본사에서 온라
으로 예상됨에 따라, 은행의 효율
인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성과 수익성, 자본관리력을 높이
서를 대리 작성해주는 CPA 등 전문
이 날 주총에서는 이사진 14명
고 한편으로는 은행의 성장 기반
가의 도움을 받았지만, 초소형 기업
의 재신임 및 경영진 보수, 외부
인 고객과 커뮤니티가 함께 위기
(micro business)으로 분류되는 소
회계감사법인 ‘크로우’ 선정 등
를 극복할 수 있도록 한인 커뮤
규모 업체들은 큰 은행보다는 지역
의 안건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
니티를 대표하는 은행으로서의
사회 발전 금융기관들을 통해 주로
아 확정됐다.
역할도 수행하겠다”고 경영 전
융자 지원을 받았다. 그러나 첫 라운드에서 미국 내 1
케빈 김 행장은 “전례없는
략을 전했다.
▲ 본사에서 열린 온라인 주총 모습. 화면 앞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리사 배 법무담당 전무, 케빈 김 행장, 알렉스 고 재무담당 전무, 앤 지 양 IR 담당 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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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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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 경제 성장률 70여년 만에 최악 전망”- NABE 설문 악의 성장률 하락세를 나타낼 것으
작년 12월 경제 전문가 설문 조사
다만 코로나19의 2차 파동이 오
로 전망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에서는 올해 미국 경제가 1.8% 성장
면 경제 회복세가 더 늦어질 수 있
8일 보도했다.
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신종 코로나
다고 부연했다.
NYT에 따르면 전미실물경제협 회(NABE)가 경제 전문가 48명을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87%는 올해 가장 큰 하방 위험 요
전문가들은 올해 분기별 성장률(
에서 올해 미국 경제의 성장률이
연율 기준)이 2분기에 마이너스(-)
마이너스(-) 5.9%를 기록할 것으
33.5%로 저점을 찍고서 3분기와 4
패널의 약 3분의 2는 연방준비
로 예상됐다.
분기에는 각각 9.1%와 6.8% 플러스
제도(연준)가 현행 현 0.00~0.2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 기준금리를 내년 말까지 유지
성장률(-11.6%) 이후 가장 큰 폭의
5.9% 역성장하면서 70여년 만에 최
성장률 전망치가 급락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문가 패널 중
상대로 벌인 ‘경제전망 설문조사’
2차 세계대전 직후인 1946년의 ▲ 미국 국내총생산(GDP) 감소 전망 (PG)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하락세가 예고된 셈이다.
미국 시위에 최루탄 회사 떼돈 벌었다 통업체 ‘A2Z 서플라이’로부터 스
내년 미국 경제는 3.6% 성장할 것
인으로 코로나19의 2차 파동을 꼽 았다.
할 것으로 점쳤다.
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봉쇄 완화로 미 22개주 코로나 발병↑… “여름까지 14만6천 사망”
피드-히트(Spede-Heat)라는 최 루가스 제품 160통을 구매했다.
미국의 주 정부들이 신종 코로나
시 넓어진 게 주요인으로 분석된
이 제품은 150피트(약 45m) 거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다. 최근 흑인 사망 시위로 다중 집
리에서 발사해도 가스를 분사하
에 따른 봉쇄령을 완화하면서 상
회가 잦아진 데 따른 영향도 있는
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수 주에서 감염자 수가 다시 증
것으로 보인다.
사파리랜드 홈페이지에는 스
가하고 있으며 올여름까지 사망자
CNN은 “각 주가 봉쇄령을 완화
피드-히트를 사람을 향해 직사
가 15만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
하고 많은 사람이 시위나 사회생활
하지 말라는 경고와 “심각한 부
망이 나왔다.
을 위해 외출하면서 거의 절반의 주
상이나 사망을 부를 수 있다”는
량분석연구소(IHME)는 오는 8월까
설명이 나와 있다. ▲ 최루가스 피해 달아나는 미국 ‘흑인 사망’ 시위대
CNN에 따르면 50개 주 중 22개
를 경찰이 해산한 현장에서 바
만5천728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
주에서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 20
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보도했다.
개 주에서 감소추세를 보이고, 8
로 이 제품이 발견됐다고 CBS
해산에 사용된 최루탄을 제조
반 동안 정부로부터 1억3천700
는 전했다.
한 회사가 지난 3여년간 도널드
만 달러(약 1천644억원)를 벌어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1천600억
들였다고 보도했다.
8일 미 CBS방송은 연방정부
있다”고 보도했다.
지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14
의 유통업체 두 곳이 지난 3년
으로 드러났다.
에서 코로나19 발병률이 높아지고
지난주 백악관 인근 시위대 미국 인종차별 항의 시위대
원이 넘는 판매수익을 거둔 것
미국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
로이터통신은 “최근 며칠 사이
방송은 “연방 기관, 경찰 당 국, 외국 정부에 최루 가스를 공
에 5천명 이상 전망치가 늘었다” 고 전했다.
개 주에서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 로 나타났다. 가장 큰 발병 증가세를 보이는
해당 업체들의 과거 정부 판매
급하는 산업이 수십억 달러 규
IHME는 지난 4월에는 사망자를
주 중 한 곳은 플로리다로, 지난 한
수익은 약 8천300만 달러(약 996
모에 이르며 계속 성장하고 있
7만2천433명으로 예측했다가 지난
주간 일일 감염자 수가 평균 46%
억원)였다고 CBS는 설명했다.
다”면서 “사파리랜드는 이 산업
달에는 13만7천184명으로 크게 늘
나 늘었다.
에서 가장 큰 기업 중 하나”라
려 전망한 바 있다.
지출 기록을 분석한 결과 최루
정부 기록에 따르면 미 법무
가스 제조사 사파리랜드와 이
부는 지난해 사파리랜드의 유
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존스홉킨스대 자료에 따르면 이
미국 내 사망자 예측치 증가는 미
날 기준으로 190만명 이상의 미
국 50개 주가 봉쇄령을 상당 수준
국인들이 감염됐고, 11만명 이상
완화하면서 사람 간 접촉면이 다
이 숨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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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바이든, 3수 끝에 민주당 대선 후보 공식 확정
“닉슨도 부시도 이러진 않았는데 트럼프는…” 역대 미국 대통령들은 국론 분열의 상황에 선 반대 의견을 청취하며 통합을 시도했다. 회에 25만명이 몰려들자 존 F. 케네디 전 대
정치적 입장이 다른 국민과는 거의 만나지
통령은 백악관에 인권운동가들을 초청했다.
않았다고 지적했다.
베트남 반전 운동이 절정으로 치닫던 1970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대
년 오하이오주(州) 방위군이 켄트주립대 학
신해 흑인 사회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생 4명을 사살하면서 분노가 확산하자 리처
그러나 보수층이 중심이 된 참석자들의 발언
드 닉슨 전 대통령은 철야 시위대를 찾아가
은 시위대의 시각과는 거리가 멀었다.
전 대통령이 피해 현장을 방문했다.
선언하고 민주당 경선에 나섰지만 고
로 공식 확정됐다.
배를 마셨다.
한 참석자는 플로이드가 범죄자일 뿐이었 다면서 순교자 취급을 받아선 안 된다는 의 견을 내기도 했다.
미국 CNN 방송은 8일 국가 통합과 상처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이후 재해
치유를 위한 전직 미국 대통령들의 노력을
와 사고 현장을 방문했을 때도 오히려 피해
소개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통합의
자들을 자극했다고 소개했다.
역할을 외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후보
를 높였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자신과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때도 조지 부시
1998년과 2008년에도 대선 출마를
내게 말할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목소리
1963년 워싱턴DC에서 열린 흑인 인권 집
대화를 나눴다.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 출사표를 던진
A 43
‘법과 질서’의 수호자를 자처하면서 분열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이다.
취임 첫해인 2017년 허리케인 마리아가 휩 쓸고 간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방문 때는 이 재민들에게 두루마리 휴지를 농구공처럼 던
트럼프 대통령은 경찰 폭력으로 사망한
져 비판을 받았고, 지난해 총기참사가 발생
AP통신은 5일 워싱턴DC와 7개 주(州)
첫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3수 끝에 대
조지 플로이드의 가족과 짧은 통화를 했지
한 엘패소에선 피해자들이 트럼프 대통령과
에서 진행된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
선 출마 티켓을 거머쥐게 된 과정도 쉽
만, 일방적인 대화 스타일로 역풍을 맞았다.
의 면담을 거부했다.
거) 결과 바이든 전 부통령이 대선후보
지만은 않았다.
확정에 필요한 1천991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플로이드의 남동생은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 전 부통령은 민주당 경선 전에 대세론을 구가하며 유력 후보로 꼽혔지
바이든 전 부통령은 경쟁자였던 버
만, 막상 뚜껑이 열리자 초반 경선 지역
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지난 4월 선거
인 백인 유권자 중심의 아이오와, 뉴햄
운동을 중단함에 따라 사실상 대선행
프셔에서 4, 5위로 추락했다.
이 확정됐다.
그러나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에서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흑인 유권자 지지에 힘입어 압도적 1위
(코로나19) 사태로 민주당 경선에 차질
를 하며 부활했고, 이후에도 샌더스 상
이 빚어지면서 당의 후보로 공식 지명되
원의원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달렸다.
는 것도 늦어졌다. 민주당은 아직도 8개 주와 미국령 3곳 의 경선을 끝내지 못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대선에서 중요한 ‘스윙 스테이트’(경합주)에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29세 때인 1972년
특히 트럼프 지지층인 중서부 백인 노
델라웨어주 상원의원에 당선된 뒤 36년
동자 계층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
간 상원의원을 지냈고, 버락 오바마 전
를 받는다. 경합주의 하나인 펜실베이니
대통령 시절 8년간 부통령을 맡은 민주
아는 그의 고향이기도 하다.
당의 중진이다.
<연합뉴스>
▼ 1963년 8월28일 백악관에 인권운동 지도자들을 초청한 존 F. 케네디 대통령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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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언론 “ ‘추가 도발 · 제재완화 南압박’ 의도적 위기조성 가능성”
美 “북한 최근 행보에 실망… 미국은 늘 남북관계 진전 지지”
경협 사 미국 언론은 9일 북한이 대북전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업 재개
단 살포 문제를 이유로 모든 남북
사태로 중국과의 국경이 폐쇄된
실패와 관
간 통신 연락선을 완전히 차단한
이후 북한 경제는 더더욱 악화한 상
련해 남한에 대한 분노를 드러내
미국 국무부는 9일 북한의 최근
한이 대남 압박 수위를 높여가는
데 대해 그 배경에 촉각을 세우며
태일 것이라는 게 많은 전문가의 분
왔다”며 “최근의 긴장 격화는 대북
행보에 실망했다며 외교와 협력으
일련의 상황을 주의깊게 보고 있
파장을 주시했다.
석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관계 개선에 대한 한국 정부의 열
로 돌아올 것을 촉구했다.
으며 상황 악화를 막기 위한 경고
▲ 북한 남북 통신 연락선 차단 · 폐기 (PG)
이번 발표는 시점상 6·15 남북공
CNN방송도 김정은 정권이 위기
동선언 20주년 및 6·12 북미정상회
를 조성하기 위해 대북전단 살포 문
담 2주년을 앞두고 이뤄졌다. 북한
제를 활용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그러면서 북한이 6·15 남북 공
연락채널을 끊으며 강경행보에 나
미국이 남북관계의 진전을 늘
의 이번 조치에 우회적인 대미 압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긴박함
동선언 20주년을 앞두고 북한과의
서는 데 대해 경고 메시지를 보내
지지해왔다고 못박은 대목도 눈
박 차원도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
을 조성하기 위해 자주 활용됐던 북
관계 개선을 절실히 바라는 한국에
는 한편 상황 악화를 차단하려는
에 띈다. 미국은 그동안 남북협력
오는 가운데 ‘북한 리스크’ 최소화
한의 국제관계 각본에 있는 전술이
대한 압박을 가중하려는 것으로 보
의도로 풀이된다.
관련 사안에 있어 “미국은 남북
에 주력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라는 것이다.
인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
간 협력을 지지하며, 남북 간 협
망을 이용하려는 시도일 수 있다”
미국은 늘 남북관계 진전을 지 지해왔다고도 했다. 북한이 남북
고 보도했다.
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는 뜻으 로 해석된다.
으로선 북한이 추가 도발을 통해 미
이와 관련, 적대관계를 강화한 이
미 언론은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의 남북 연락채널 차단에 대한 미
력이 반드시 비핵화에 대한 진전
대선판을 흔들 가능성 등을 경계하
번 결정은 오히려 교착된 남북 간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역할론
정부의 입장을 묻는 연합뉴스의
과 발맞춰 진행되도록 보장하기
는 상황이다.
협상을 회생시키려는 정치적 ‘술책’
에도 주목했다.
질의에 “미국은 언제나 남북관
위해 우리의 한국 동맹과 함께 조
AP통신은 북한의 이번 경고가
일 수도 있다고 CNN은 지적했다.
WP는 “북한의 최근 긴장 격화는
계 진전을 지지해왔다”면서 “우
율하고 있다”는 원론적 답변을 되
북미 간 핵 외교가 교착 상태와 맞
북한이 국제적 제재에 묶여 현금
정권 내 새로운 중요한 위치에 따
리는 북한의 최근 행보에 실망했
풀이해왔다.
물려 남북 관계가 긴장된 상태에서
창출원인 제품 수출이나 남북 경협
른 권한을 부각하려는 김여정의 시
다”고 답했다.
일어난 것이라며 북한이 내부 결속
등에서 가로막힌 상황에서 긴박함
도”라며 “김여정이 평양에서 점점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북한이
일 오전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통
을 강화하고 미국 주도의 지속적인
을 조성, 한국을 코너로 몰아넣음으
더 세간의 주목을 받는 역할을 맡
외교와 협력으로 돌아오기를 촉
해 남북 당국 간 연락채널을 끊겠
제재에 맞서 보다 강도 높은 도발을
로써 문재인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한다”면서 “우리는 북한과 관
다고 밝힌 뒤 실제로 실행에 나섰
시작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긴장을
요구에 동의하도록 압박하려는 차
CNN도 김여정 제1부부장에 대
여하는 노력에 있어 우리의 동맹
다. 특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조성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전문
원이라는 것이다.
해 ‘북한에서 가장 막강한 당국자
인 한국과 긴밀한 협력을 계속하
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워싱턴포스트(WP)는 “평양은 미
중 한명’이라고 표현하며 그가 남북
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 발언을 인용하는 식으로 ‘대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국과의 대화가 지난해 실패한 이래
간 통신연락선을 끊는 북한의 결정
미 국무부가 공식 논평에서 ‘
제재에 굴하지 않고 내부의 힘을 키
더더욱 강경한 수사(레토릭)를 구
과정에서 중대한 역할을 한 것으로
실망했다’는 표현을 쓴 것은 이
울 필요를 강조하긴 했지만, 신종 코
사하면서 유엔 제재 이행 및 남북
보인다고 전했다.
례적이다. 그만큼 미 당국도 북
가들의 견해를 전했다.
<연합뉴스>
앞서 북한은 한국시간으로 9
사업을 철저히 대적사업으로 전 환해야 한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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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아십니까? 예수님의 지상명령(至上命令)은 4복음서에 각
주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두번째로 다시 물으신다.
각 나타나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마태복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조건 없는 아가페의
음 28:18-20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을 향한 지상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느냐?”(16)
명령을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지상명령의 수행
그러나 베드로는 이번에도 질문의 뜻을 깨닫
방법과 능력을 예수님의 지상계명(至上誡命)이
지를 못했다. 베드로가 다시 주님께 대답 드린다.
라고 한다. 4복음서의 지상계명은 대표적으로 두
“내가 주님을 필레아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줄
군데에 나타난다. 첫째는 마태복음 22:37-40이
주님께서 알고 계십니다.”(16)
다. 사랑의 계명이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요한복
아직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답변이 아니었다. 바
음 21:15-19이다. 역시 사랑의 계명이다. 주님의
로 이것이 베드로의 한계였다. 3년 반 동안 생사
지상명령수행은 오직 하나님의 희생의 사랑으로
고락(生死苦樂)을 같이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그
해야 가능하다는 뜻이다.
사랑을 가르쳤으나 깨닫지 못한 제자들의 모습을
요한복음 2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같은 방식의 질문을 세번씩 반복해서 하셨다. 첫 번째 질문은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조건 없는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15)고 물
보면서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셨다. 놀랍게도 베드 로에게 세번째로 이렇게 물으신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그럼) 네가 필레아의 사 랑으로 나를 사랑하느냐?”(17)
이든 그들의 모든 허물과 유치한 행동에도 불구 하고 지금 있는 그대로의 존재를 먼저 수용하는 것이다. 아가페의 사랑은 여기에서부터 시작된다.
으셨다. “아가페”(Agape)는 무조건적 희생의 사
주님께서는 또다시 조건 없는 아가페의 사랑을
이것이 더럽고 추한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아
랑이다. 상대의 수준, 환경, 싫음과 좋음, 어떤 상
묻지 않으셨다. 나무라거나 꾸짖지도 않으셨다.
가페의 사랑이시다. 그런데 베드로에게 뜻밖의 놀
황에 상관없이 내어 주는 헌신적인 사랑이다. 어
정말 “네가 친구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고 있느
라운 일이 일어났다.
떤 경우에도 흔들리거나 변하지 않는 영원한 사
냐?”고 물으심으로써 베드로의 불완전한 고백을
랑이다. 아가페는 오직 하나님의 사랑이다. “요한
고스란히 수용해 주신 것이었다. 주님께서 원하
의 아들 시몬아, 네가 어떤 경우에도 나를 진심으
시는 수준에 여전히 이르지 못했지만 친히 베드
세번째 예수님의 질문을 받고 근심을 하였다. “근
로 사랑하느냐?”고, “네가 변함없이 나를 사랑하
로의 수준으로 주님 자신을 낮추어 주셨다. 다시
심하다”(Lupeo)는 말은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지
느냐?”고, “네 목숨 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고,
말하면 형편없는 베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게 아파서 비탄에 빠진다”는 의미이다. 혹시 어떤
“네 생활, 네 과거, 네 소유, 네 명예보다 나를 더
주셨다. 바로 이분이 예수님이시다.
일 때문에 가슴이 미어지고 찢어지게 아픈 경험이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 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17)
우선적으로 사랑하느냐?”고 물으셨다. 그러나 베
그렇다. 사랑이란 나에게 맞추라고 강요하는 것
있는가? 베드로는 왜 그랬을까? 진정한 사랑을 모
드로는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하느냐는 주님의
이 아니라 내가 상대방의 자리로 내려 가는 것이
른체 주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엉뚱한 대답을 했
말씀을 알아듣지 못했다. 그래서 베드로는 이렇
다. 그래서 성자 하나님께서 이 땅으로 내려오셨
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베드로의 수준으로 내
게 대답한다.
다. 사랑이란 일방적으로 요구하신 것이 아니라,
려 가셔서 부족한 그대로 온전히 품어 주시자, 그
내가 먼저 조건 없는 아가페의 사랑으로 사랑해
사랑 앞에서 자신의 허물과 부족함을 보았다. 형
주는 것이다. 그것이 주님의 사랑이시다.
편없는 자기 자신에 대한 모습을 발견한 것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Philea)하는 줄 주님께서 알 고 계시나이다.”(15) “필리아”(Philea)는 친구간의 우정의 사랑이다.
그렇다. 사랑이란 상대가 나의 수준에 맞추어
그렇다. 이 사랑이 아니면 결코 지상명령을 수
조건적 사랑이다. 조건이 변하면 동시에 사랑도
주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수준에 나
행할 수 없다.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도 감동받지
변한다. 베드로로서는 그것이 주님께 드릴 수 있
를 맞추어 주는 자발적인 자기 부정의 능력이다.
않는다. 감동받지 않으면 아무도 변하지 않는다.
었던 최고의 사랑의 고백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사랑의 법이다. 내가 사랑할 대상이 누구
이 사랑이 아니면 아무도 순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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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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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5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Paycheck Protection Program Flexibility Act ( PPPFA ) - PPP 상환조건 완화법안 PPP 상환조건을 완화한 PPPFA 법안이 2020년 6월 5일
액도 비용에 포함시킬 수 있다. 임대비용은 보통 선불의 개념
상원과 하원을 거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과 함께 통과됨으
으로 지급하기에 해당기간을 따져서 적용된 날짜만큼 계산해
로 새롭게 바뀐 탕감 규정을 바탕으로 PPP 융자를 받은 비지
서 탕감 대상금액으로 할당해서 계산해야 한다.
니스는 탕감에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게 되었다. 중요한 변경 사항을 보면 다음과 같다.
Mortgage Interest ( 이자 ) 비용은 해당기간내에 그동안 지급하지 못했던 이자금액을 지불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해
1. 융자금의 상환기간이 2년에서 5년으로 변경되었다.
당기간을 넘어 미리 지급한 이자비용은 탕감대상금액에서
2. 융자금 사용기간이 8주에서 24주로 확대되었다.
제외된다.
3. Payroll 과 Non – Payroll ( 렌트, 유틸리티, 융자이자 ) 비율이 75%:25% 에서 60%:40% 로 변경되었다.
둘러 탕감신청서를 제출할 필요는 없다. 8주 혹은 24주후 10 개월안에 PPP 탕감신청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된다.
직원들의 재고용의 시점을 12월 31일까지 연장 비지니스가 직원들의 고용수준을 코로나 팬더믹 ( Pandem-
Payroll Cost ( 급여비용 ) 로 반드시 PPP 융자금의 60% 이상을 지출해야 한다!!
Paid or Incurred 원칙
ic ) 이전인 2020년 2월15일 수준으로 회복했다면 PPP 탕감
Payroll ( 급여 ) 비용의 경우에는 정한 기간 ( 8주 혹은 24
율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규칙이 Safe Harbor 룰이다.
탕감을 위해서 PPP 받은 융자금의 60% 이상을 급여비용
주 ) 이내에 지급한 것은 무조건 탕감대상의 비용에 해당된다.
완화된 PPP 규정에서는 Safe Harbor 의 기준일이 2020
으로 사용하여야 하고 만일 융자금의 60% 미만을 급여비용
지난 몇달의 급여비용이 밀렸다가 한꺼번에 지급된 경우에도
년 6월30일에서 12월 31일로 바뀌었다. 그러므로 비지니스
으로 지출했을 시에는 탕감신청 자체를 할 수 없게 바뀌었다.
급여비용으로 계산될 수 있다. 만약 마지막주에 해당되는 급여
는 2020년 말까지 혹은 그 이전 어느 때나 2월 15일 수준의
이전의 급여비용 75% 이상의 PPP 탕감조건에서는 급여비용
를 24주의 기간을 넘어서 지급했을 경우에도 급여비용 금액으
고용을 유지하기만 하면 비지니스는 탕감율 걱정없이 탕감
으로 75% 미만을 사용한 경우에는 75%에서 줄어든 금액만
로 포함이 될 수 있다. 정리하면, 해당기간 이전에 발생한 급
신청서를 은행에 제출할 수 있게 되었다. 직원들의 재고용을
큼의 비율만큼 탕감금액이 줄어드는 것이 원칙이었다. 비지
여라도 기간내에 지급하면 포함되고 해당기간내에 발생한 급
위해서 비지니스가 이전 직원들에게 직장복귀를 요청했을때
니스 업주들에게는 렌트, 유틸리티, 융자이자등의 비 급여비
여는 기간이 끝난 후에 지급해도 탕감대상 금액에 포함된다.
직원들의 이유로 직장에 복귀하지 못하는 경우 문서로 종업
용 ( Non – Payroll ) 의 지출금액을 늘릴수 있는 기회가 생 겼지만 탕감을 위해서는 반드시 급여비용으로 60% 이상을 사용해야 함을 기억해야 한다.
원을 고용하지 못하는 이유과 증거를 남겨놓으면 탕감에서 직 Utility ( 유틸리티 ) 도 Payroll ( 급여 ) 와 같이 이전에 지
원수 고려시 발생되는 불이익을 피할 수 있으며 혹시라도 새
급하지 못했던 비용을 해당기간내에 지불하거나 해당기간 마
로운 직원도 고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이 모든것을 증
지막에 걸쳐져 있는 유틸리티의 해당기간후에 지급되는 금액
명할 수 있는 문서가 있으면 탕감신청시 많은 도움이 되겠다.
융자사용기간을 8주 혹은 24주로 선택할 수 있다 ??
도 역시 탕감대상 금액에 해당된다. 유틸리티에 속하는 비용
융자사용기간을 8주로 계획해서 급여비용과 비 급여비용을
은 인터넷, 전화, 전기세, 수도세 등이 해당된다.
75%:25% 혹은60%:40% 로 지출하고 24주의 선택없이 8주 로 사용기간을 선택하고자 하는 비지니스 업주들은 8주 후에
Rent ( 임대 ) 비용은 오피스와 비지니스 장소의 임대비용
바로 PPP 받은 은행에 탕감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너무 서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중인 기계, 차량의 리스금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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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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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코로나 사태 자영업, 기업 회계정리 개념을 적용합니다.
- 혹시 급여가 75%수준 미만으
저희 회계법인의 payroll 서비스
셔서 필요한 경우, 급여 발생 기간/
를 받고 계시는 중소기업 중, 미정부
지급일, 렌트 등 다른 비용의 지급
- 두 기간 중 선택하여 2/15/2019-
로 줄었다면 PPP 기간의 급여와
SBA PPP를 (4/27일 이전에) 신청
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하시면 좋겠
6/30/2019 사이 혹은 1/1/2020-
과거 급여의 75% 수준의 차이만큼
하신 대부분 회사는 이미 PPP fund
습니다.
2/29/2020 사이 보유하던 평균 직
은 forgiven 금액에서 줄어듭니다.
원 수 (A) 대비PPP 받은 후 8주간의
- 예를 들어, 기존에 8주간 $5,000
평균 직원 수(B) 를 비교하여 최소한
을 받던 직원에게 PPP 기간 중 8
를 받으셨습니다. 이제는 SBA PPP 2. 사용 가능한 용도
fund 들어온 시점부터 8주간 용도 에 맞는 지출을 통해 이 금액을 부채
· Payroll costs
동일한 수 이상의 직원에게 급여 처
주간 $3000을 지급한다면 기존
취소(forgiven) 받을 수 있도록 계획
i. 각 직원당 연간 $100,0000까지
리해야 합니다. 혹시 A/B의 숫자가
$5,000의 75%수준인 $3500과 실
하고 관리하는게 중요한 시기가 되
의 급여 기준과 추가 건강보험, 은
1보다 적다면 즉, 평균 직원수가 감
제 지급액 $3,000의 차액인 $500
었습니다. 각 업체와 상황에 따라 추
퇴연금 등이 포함되고 PPP Loan
소했다면 그 부분만큼 forgiven되
만큼은 forgiven이 되지 않습니다.
가적인 질문이 있으시면 저희 사무
amount신청 기준과 동일합니다.
는 payroll cost가 줄어듭니다. 예를
· 결국 PPP 받은 금액의 max-
실로 이메일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
ii. 단 employer portion payroll
들어 기존에 10명 직원이 있던회사
imum forgiveness를 위해서는 기
다. 결국 최종적인 loan forgiveness
cost, 즉 회사 부담의 social security,
가 PPP 기간 중 8명을 유지하면서
존 1) 직원 수 그리고 2) 급여 수준
의 결정과 판단은 lender인 금융기
medicare, unemployment tax는 포
payroll costs $100,000이 발생했다
75% 이상으로 유지를 염두에 두시
관이 주관하고 정부에서 승인하는
함하지 않음.
면 $100,000의80% 수준인 $80,000
기 바랍니다.
cost로 $60,000을 사용했다면 나머
한: 아직까지 owner employee (법
지 $40,000을 rent, utility로 다 사용
외됩니다. 이를 반드시 참조하셔
재고용하려할 때 이 직원이 재고용
인의 주주이면서 급여를 받는 경
했다고 하더라도 $60,000의 payroll
야 합니다.
을 거부하는 경우, 직원의 자발적인
우)에 대한 PPP payroll costs and
cost, 이를 75%라고 가정할 때 나머
· 2/15/2020 이전에 존재하던
재고용 거부 경우라면 회사가 PPP
forgiveness 과정에서의 제약은 별
지 25%인 $20,000까지의 rent 및
i. 건물, 창고 차량등의 mortgage
forgiven에 불이익을 당하진 않습니
도로 없습니다.
utility 비용을 forgiven으로 인정
된 SBA의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contractor는 payroll costs에서 제
정리했고, 향후 더 수정 및 세부화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상기해 주시
1. 8주 기간의 정의 (8 week period) · Lender인 각 금융기관은 PPP 승인 이후 10일 안에 계좌 입금을 원칙으로 합니다. · Fund가 각 법인 계좌에 입금되 는 날로부터 8주간 동안 발생 및 지 급된 비용을 인정 받습니다.
회사가 8주 기간 중 forgiven payroll
- Covid-19으로 그만둔 직원을
iii. Form 1099-misc 발행대상인
기 부탁 드립니다.
· 한 예로 $100,000을 PPP로 받은
· Owner employee payroll의 제
사항입니다. 현재 시점까지의 발표
interest ii. 건물이나 사무실 사용 렌트 비용 iii. 유틸리티(전기, 물, 전화, 인터 넷, 시큐리티, 법인 차량의 gas) 등 iv. 법인 부채에 대한 이자 비용 · 1/31/2020-4/3/2020 사이 발 생한 SBA EIDL 론의 리파이낸싱
· 과거 발생한 기간에 대한 late
까지 forgiven이 됩니다.
부분이 forgiven 될 수 있습니다.
다. 다만 재고용 계약서, 기존과 동
받아 총 $80,000까지 forgiven 될
일한 수준의 시간과 급여를 제안한
4. Forgiven 금액의 계산법
거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Loan 금
다는 내용, 직원이 재고용을 거부한
· 75%/25%라는 숫자는 많이 보
액 중 결국 $80,000은 forgiven되
다는 서류 등 supporting document
셨을텐데, 이 표현의 의미는 PPP 받
고, 남은 $20,000은 loan repay 하
를 남기시기 권합니다.
은 금액의 75%이상을 8주간 payroll
셔야 합니다.
- 기존 직원 재고용이 안 되는
cost로 사용해야 전체 금액 100%를
경우, 신규 직원 채용 및 이로 인한
forgiven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
5. PPP 현금 흐름의 회계처리
payroll costs는 forgiven에 포함할
다. 나머지 25%도 rent, utility등 허
· Forgiven되는 금액은 non-tax-
수 있습니다.
락 가능한 용도로 사용해야 하고요.
able income으로 보고, forgiven되 지 않고 남는 loan은 금액은 장기적
payment, 미래에 발생할 기간에
3. Payroll 직원 수 및
· 급여의 수준: 재고용 시점에
· 이 부분에 대한 현재까지의 해
대한 pre-payment는 인정되지 않
급여 수준 유지 조건
서 가장 최근 분기(대부분의 경우
석은 forgiven payroll costs를 75%
· 직원 수에 있어서 full-time
올해 1분기인 1-3월) 각 직원별 급
로 보고 역계산한 25%의 금액만큼
· forgiven되는 금액 안에서 지
equivalent employees(FTE)라는
여의75% 이상을 유지해야 합니다.
까지 rent 등 기타 경비로 사용된
<A60에 계속>
습니다. · 이 8주간의 기간을 잘 인지하
인 부채로 봅니다.
A 60
어스틴 소식
JUN 12, 2020
KOREAN JOURNAL
국 forgiven amount는 $100,000-
결정하는 경우 지연된 금액의50%
(해당 비용들이 2019년 세금보고서
액 만큼을 무이자 대출 받는 것과
출된 비용은 별도로 세금 공제 가
EIDL Advance Payment $8,000인
는 12/31/2021까지, 남은 50%는
상에도 공제 가능한 비용 항목으로
같은 셈입니다.
능한 비용으로 인식할 수 없습
$92,000이 될 겁니다.
12/31/2022까지 납부를 마무리해
보고되어있는 한) forgiven 받을 수
야 하고, 해당 금액들은 분기별/연
있습니다.
<A59에`이어서>
니다. 7. PPP 기간 employer pay6. 이미 EIDL advance payment를 받은 경우
roll tax 납부 지연 혜택
· Tax credit (세금 공제 혜택): 특정 조건에 부합하는 법인의 경우,
간의 payroll tax returns를 통해 보 고하게 됩니다.
· 앞서 설명한 것처럼 급여는
• 8주간 발생한 직원 급여의 일 9. PPP를 신청하지 않은 법인
부를 employee retention credit이
이나 자영업자의 경우, 그 외 적
라는 이름으로 IRS에 신청해 받을
· 이 advance payment도 grant
PPP로 forgiven되지만, 급여에 대
8. Self-employed PPP
용 가능한 covid-19지원책
성격으로 안 갚아도 되는 금액이
한 employer payroll tax는 여전히
금액의 forgiveness 계산
· Tax deferral (세금 납부의 지
• Covid-19으로 인해 직원들이
지만, PPP와 중복되어 forgiven될
지속되는 비용입니다.
· 자영업자들의 경우 본인의 8주
연): 3/27/2020-12/31/2020에 발
본인, 가족 등의 상황으로 유급휴
수 있고,
수는 없기 때문에, PPP forgiven
· 3/27/2020부터 PPP forgive-
간의 payroll costs 는 2019세금보고
생한 직원 급여에 대해 고용주가
가를 사용한 경우도 2주부터 길
amount 계산 시 이미 받은 ad-
ness 결정을 해당 금융기관에 마치
서 상 자영업 소득을 포함한 Sched-
내야 할 social security tax(급여
게는 10주까지 지급한 유급휴가
vanced payment만큼 줄어듭니다.
는 날(the date the lender issues a
ule C의 net income금액을 8주/(1년
의 6.2%)에 대한 납부를 지연할
급여의 일정 수준까지를 Families
· 한 예로 직원 수 8명인 회사가
decision on the forgiveness of the
총 52주)로 나눠 계산합니다.
수 있습니다. 지연된 금액의50%
First Coronavirus Response Act
EIDL Advance Payment $8,000을
loan)까지의 기간에 대해 급여의
· 이 금액을 PPP loan의 75%라
는 12/31/2021까지, 남은 50%는
(FFCRA)라는 이름으로 IRS에 신
받았고, PPP도 $100,000을 받은
6.2%에 해당하는 employer portion
는 가정하에 나머지 25%의 금액을
12/31/2022까지 납부 지연할 수
청해 받을 수 있습니다.
경우, PPP 전액을 모두 forgiven
social security tax의 납부를 지연
rent, utility, mortgage interest 등
있는데 다르게 해석하면 지출해야
받을 수 있게 잘 사용했다면, 결
할 수 있습니다. 납부를 늦추기로
앞서 설명한 기타 비용에 사용하고
할 비용을 미루는 것이니 해당 금
샤론최 회계사
AACHI를 통한 한인봉사자 양미경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깨어주는 자원봉사자”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진지한 얼굴로 어르신들께 조근
카운티 주민을 대상으로 한 파일
:
특히 병원 예약과 통역, 시니어 하
람을 느끼고요. 아쉬운 것은: 저희
럿 사업으로 시작하는 멤버로 활
우징 신청, 메트로 엑세스와 같은 교
? 가 Travis county 세금으로 운영되
동하였고, 2018년에 Austin Public
통수단에 관한 자원도 연결해 드리
고 있어서 Williamson county(SSA)? 주민
Health 밑으로 들어 가면서 이름도
고 있다. 특별히 코로나로 힘든 현
? 을 도와 드릴 수 없는 게 마음 한켠
조근 설명해주는 모습과 하나월드
AACHI로 바꿨으며, 현재는 아라빅
재 시기에는 실업수당 신청도 도와
마켓 에서 외국봉사자들과 함께 한
과 네팔 커뮤니티 워커까지 고용하
드리고 있다.
인들의 개인 건강(혈압과 당뇨)을
며 서비스 대상도 넓어지고 서비스
체크하는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한 인 자원봉사자.
,
으로 죄송합니다”라고 전해왔다.
Mikyung Yang || 어스틴 지역 한인들 중 자신이 사
감동을 받는다. , , ? :
(SSI).
시는 지역이 Travis county라면 한 국인 지역 건강 안내자 양미경씨를 (512) 708-0498 ? 찾기를 바란다.
Mikyung@aachi.org
자원봉사라는 의미에서 많은 한인
512-708-0498, mikyung@aachi.
봉사활동을 하면서 양미경씨는 “
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없는 상황의
org로 연락하거나 자세한 내용은 개
내용도 전문적이며 체계적으로 자
이 일을 하면서 한국분들이 생각보
아쉬움을 표현하는 모습에 잔잔한
인적으로 문의 하시길 바란다.
리 잡고 있다.
다 언어와 문화의
지난 3년 동안 어스틴 한인노인회
2017년 2월부터 그녀는 이 단체
장벽으로 인해 지
에서 매월 2주차 토요일에 어르신들
에서 한인들을 위한 자원봉사라는
역사회 자원을 잘
과 한인들을 위해 활동하는 이 시대
개념으로 일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용하지 못하는
의 자원봉사자 양미경씨의 소속 단
약 250여명에게 헬스와 관련된 모
모습에 많이 안타
체와 개인 활동을 작은 지면으로 소
든 일에 도움을 주고 있다. 가까이
까웠습니다. 그래
개해보려고 한다.
에서 본 양미경씨의 활동은 미국의
서 저희 프로그램
양미경씨가 활동하는 단체는
복지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 메디
으로 인해 대상자
AACHI라는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
케어, 맵, 푸드스템프를 비롯한 정부
들이 본인에게 맞
다. 그녀의 주 활동이 시작된 것은
베네핏 신청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는 서비스와 자원
2016년 AARC Nonprofit 이라는
있었으며, 한인들 중 언어로 인해 하
들에 연결되고 건
이름 아래 한국, 베트남, 버마 3명
지 못했던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강관리를 받게 되
의 커뮤니티 헬스워커로 트래비스
드리고 있다.
는 것을 볼 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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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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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모세의 믿음 (히브리서 11:24-26) (수염 이야기) 몇 년 전 예수님을 믿게 된 이어령 씨가 <아들이여 이 산하를>이라는 책을 썼는데 거기에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옛날 어느 시골에 수염을 길게 기르고 다 니는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동 네에 사는 꼬마 아이가 할아버지를 볼 때마 다 궁금한게 한 가지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 느 날 할아버지를 만나서 물었습니다. “할아 버지는 밤에 주무실 때 그 수염을 이불 속에 넣고 주무세요? 아니면 끄집어 내놓고 주무 세요?” 황당한 질문을 받은 할아버지는 “얘 야, 미안하다. 나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일이 니 하룻 밤만 자보고 대답해주마” 그날 밤 할 아버지는 수염을 붙들고 씨름을 합니다. 수 염을 이불 속에 넣으면 답답하고, 끄집어내 면 쓸쓸합니다. 무려 30년이 넘도록 달고 다 닌 수염이지만 이불 속에 있었는지 밖에 있 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비록 30년이나 내 몸에 달고 다닌 수염이 이불 속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알지 못 한 것처럼,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내가 지금 예수 안에 있는지 예수 밖에 있는지 알 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믿음 안에 있는지 믿음 밖에 있는지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깨우침을 주고자 하는
얘기입니다.
지도자로 세워주셨습니다.
1. 장성하여 공주의 아들 자리 거부 (24절)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사람이 세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 가 있습니다. 그것은 명예, 쾌락, 재물입니다. 이 세 가지는 덫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명예 와 쾌락과 재물의 덫에 걸려 실패하는 것을 봅니다. 명예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자기 자 랑이나 자기 과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기 쁨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죄를 짓는 쾌락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물질이 필요합니다. 그러 나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믿음의 사람은 이 세 가지의 덫에 걸리지 않는 사람입니다. 모세는 이 세 가지 덫에 걸리지 않은 사람 입니다.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 절했다는 것은 그는 명예의 덫에 안 걸렸다 는 것입니다. 그는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고난 받는 것 을 더 좋아했다는 것은 쾌락의 덫에 안 걸렸 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 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도 더 큰 재물로 여겼다는 것은 물질의 덫에 안 결렸다는 것 입니다. 이러한 모세를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모세가 장성하여) 신앙이 성숙해 져야 합니다. 언제나 어린 아이는 아닙니다. 고린 도교회 성도들에게 권면합니다. (고전 3:3-4)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 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 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 이 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 리요. 시기, 분쟁, 파벌 (전라도, 경상도, 충청 도, 하버드출신, 예일대 출신, 흑인, 백인, 부 자, 가난한 사람) 육신에 속해서 젖 먹는 신 앙인의 모습이지요. 2. 죄악된 삶 포기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기를 원함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 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 하고’ 이 때의 모세의 나이가 40입니다. 이제 는 자리를 잡아야 할 때입니다. 가만있으면 그는 왕자로서 왕도 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좋은 지위와 위 치를 과감하게 포기 하였습니다. 그에게는 하 나님의 부르심이 있었습니다. 자기를 통하여 핍박받는 백성들을 돌보게 하신다는 소명을 받았습니다. 모세는 비록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는 칭 함을 받지 못했지만 그는 하나님의 사람이라 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신 33:1) 하나님의 사 람 모세 (수 14:6) 하나님의 사람 모세, 여호 수아의 호칭.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방해되는 것들은 자기에게 아무리 유익하고 좋더라도 포기할 줄 알았습니다. 3. 애굽의 재물보다 천국에서의 상급을 바라 봄 (26절)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도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 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모세가 왕자로서
애굽의 모든 보화를 한 손에 쥘 수가 있었습 니다. 그러나 백성과 함께 고난의 길을 걸으 며 가시 밭길을 가며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능욕을 받은 것은 무엇이 가치가 있 는 것인가? 참된 나의 보물은 무엇인가? 분 명한 가치관을 정립을 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그의 생애를 투자한 것입니다. 모세는 애굽의 보물보다는 하나님의 보물 을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 애굽의 왕자가 도 망자가 되고 나그네가 됩니다. 그러나 자기가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에 대해 하나님이 반드 시 보상해 줄 것을 믿었습니다. 상급으로 갚 아 줄 것을 믿었습니다. 주를 위하여 댓가를 치룰 때에 그냥 희생하는 것이 아닙 니다. 반 드시 하나님이 갚아 주십니다. 모세의 믿음을 본받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 기를 축복합니다. 1) 좋은 것이라도 믿음생활에 방해가 된다 면 거절할 줄 알고 2) 믿음생활에 도움이 된다면 힘든 것도 선택할 줄 알고 3) 믿음생활에 가치 있는 것이라면 과감하 게 투자를 할 줄로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 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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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JUN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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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소령을 보내며… 세상에는 평생 같은 지역에서 살
고 1992년에 미국으로 유학와 텍사
년 10월) 길을 걷게된 동기는 나라
러번 완주했고, 태권도 또한 수준급
아도 인연 아닌 사람이 있고, 잠시
스 주립대에서 3개의 학위를 받고 (
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중대한
유단자이다.
눈빛만 마주쳤는데도 피할 수 없는
학사와 석사 두개), 뉴멕시코 주립
임무가 마음에 들어 군인의 길을 택
예능분야에서도 전문가 못지 않
인연인 사람이 있다.
대에서 석사학위, 미주리 주에 위치
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국에서
은 솜씨를 보여주며, 그의 수상 이
한 웹스터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두
근무하며 미군 장교로서 한국 방위
력 또한 화려하다.
개 더 취득했다.
에 일익을 담당하고 싶은 마음을 간
2012년 캘리포니아 주 가든그로
직하고 있던 중 한국으로 발령을 받
브에서 열린 강남스타일 춤 경연
게 되었다.
에서 대상을 받았고, 2018년 노스
이경근 소령은 나의 인생에 몇 안 되는 특별한 사람이다. 함께 지낸 시간이 그리 길다고 할
머나먼 타국, 낯선 땅에서 한국어
수 없음에도 함께 나누었던 끈끈한
도 아닌 영어로 이만한 공부를 이루
우정과 깊은 유대는 이를 더 특별하
어 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만
장래의 꿈은 복무 중에 여건이 허
캐롤라이나 주, 롸일리에서 개최
게 만든다.
큼 성실하고 끈기있는 노력의 사람
락하는대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
된 K-Pop Dance 경연대회에서 강
임을 입증해주는 대목이다.
고 군 예편 후 정부에서 계속 일하
남스타일로 인기상을 받았으며, 그
이소령은 7남매 중 5째로 한국 에서 태어나 청년시절 한국에서
1995년에 일병으로 미 육군에 입
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으며 그 꿈
외 텍사스, 캘리포니아, 조지아, 노
대학 재학 중 공군사병으로 입대해
대해 중사때 준위로 진급한 후 장교
을 이루기 위해 그는 지금도 학업에
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열리는 노래
2017년에는 라스베가스 한인문
1988-1990년도 강릉비행장에서 근
시험에 합격, 육군 소위로 장교생
매달리고 있다.
자랑 대회에서 1-2등을 놓치지 않
화회관에서 초청을 받아 공연하
무하며 병장으로 제대했다.
활을 시작하여 2019년 10월 소령
뿐만 아니라 매년 크고 작은 마
을 정도로 출중한 노래실력을 뽐
기도 했다.
으로 진급했다. 미국 군인의(1995
라톤 대회에 출전하여 풀코스를 여
제대 후 복학, 3학년 1학기를 마치
내고 있다.
샌안토니오에서도 역시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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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노인회, 휴스턴 한인회에서 행
부탁하는 겸손과 미덕을 겸비한 아
어 함께 하지 못한 가운데 감사패를
해 좋은 한인분들과 한인회, 샌안
사때마다 나와 공연과 K-POP 댄스
름다운 사람이다.
전달했다는 점이다.
토니오 건강학교, 한국문화원 을
부디 이소령님, 건강하고 행복
만나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하게 한국에서의 군생활 보내기를
고 소회했다.
축복하며 못내 아쉬운 석별의 정
등 다양하고 많은 순서로 참석한 모
이 모든 봉사와 사랑을 기억하는
이제 이소령은 6월 중순경 한국
이들과 샌안토니오 한인회(김도수
으로 발령을 받아 약 1~2년동안 한
또한 자신이 아끼던 음향장비들
회장)에서 지난 6일(토) 샌안토니오
국에서 근무하게 된다.
과 오디오 시스템들을 샌안토니오
다운타운 C식당에서 감사패 전달식
이경근 소령은 1년 6개월 전 오
한인회관 모임에 써 달라며 흔쾌히
을 가졌다. 아쉬운 부분은 Covid-19
게 된 샌안토니오에서 상록노인회
도네이션하며 알리지 말아 달라고
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할 수가 없
(김진이)회장을 만난 인연으로 인
든이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잊지못할 인연… 잊지 못할 땅...
서로 나누어 간직하게 된다.
을 다진다.
사람이 살면서 갖게 되는 몇 안되 는 귀한 보물들이다.
코리안 저널 샌안토니오 지국장 김용선
오늘도 우리는 이 소중한 추억을
미 일자리 V자 턴어라운드… 셧다운 풀자 일터복귀 시동 걸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기준으로 최대 증가폭이다.
라이즈’를 이끈 셈이다.
로나19 사태로 기업체 파산이 잇
재개되면서 고용시장이 개선됐다”
따르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
고 설명했다.
로나19) 사태로 최악의 ‘실업대란’
무려 2천50만개 일자리가 사라
보다 실시간 지표인 주간 실업
으로 치닫던 미국 고용시장이 대
졌던 지난 4월 바닥을 치고 ‘일자
수당청구 건수에서도 ‘연속 실업
반전했다.
리 회복’에 시동이 걸렸다는 해석
수당 청구’(Continued Claims)는
그렇지만 가파른 실업쇼크에서
시휴직자들의 ‘일터 복귀’가 본격화
이 나온다.
약 2천150건으로, 최근 11주 누적
한걸음 벗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의
한다면 향후 일자리 지표는 기록적
청구건수 4천270만건의 절반가량
미를 부여할 만하다.
인 증가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의미
미 노동부가 5일 내놓은 5월 고 용동향은 시장의 예상을 완전히 비껴갔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시휴직에 들 어갔던 실직자들이 서서히 일터로
750만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
되돌아가고 있다는 신호가 나온다.
던 비농업 일자리는 250만개 증가
일시휴직(temporary layoff)이
했고, 19%까지 치솟을 것이라던
1천520만명으로 한 달 새 270만
실업률은 14.7%에서 13.3%로 되
명 줄었다.
레 떨어졌다. 대공황 시기인 1939년 이후 한 달
을 차지했다. 절반 가량 직장으로 되돌아간 것 아니냐는 해석이 가능하다. 물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이
으로 보인다.
미국 50개 모든 주에서 ‘코로나
여전히 1천500만명을 웃도는 일
이기도 하다.
19 셧다운’을 완화하고 경제활동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
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는 흐름과
원장은 일시해고된 노동자들이 경
맞물려있다.
제 정상화의 영향으로 다시 일터로
이뤄진 것은 아니다. 영구적 일자
노동부도 고용보고서에서 “지
복귀하고 있다며 6월 일자리 수치
일시휴직자들이 다시 노동시장으
리(permanent job) 실직자는 230
난 3~4월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
는 더욱 나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로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고용 서프
만명으로 29만5천명 증가했다. 코
던 경제활동이 제한적인 범위에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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