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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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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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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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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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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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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달 억 10 0 홈오너 지원금 곧 시작 중간소득수준을 넘거나 혹은 대출

을 받기 위해 추가로 드는 비용, 벌

잔액이 너무 커서 코로나19 홈오너

금 또는 이자(약정된 이자 외)가 없

지원금 대상에 포함될 수 없다면, 또

고 추가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도

다른 해결책이 있다. 전문가들은 지

없다. 융자 기관에 코로나 팬데믹

금이 모기지를 재융자하기 좋은 시

으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

기라고 권한다.

고 있다고 알리기만 하면 된다. 물

주택 모기지 금리는 올해 1분기

론 상환 유예를 받았더라도 미납한

를 기점으로 오름새를 타고 있지만,

납부금을 여전히 상환해야 하는 의

아직 전례없이 낮은 모기지 금리를

무가 있다.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정부 통해 지급… 모기지, 유틸리티, 보험, HOA 비용 충당 오름새로 돌아선 주택융자 금리… ‘재융자’ 적기

한편 연방 지원대출을 받을 주택

약 1천300 만 명의 주택 소유자

소유자는 18개월 동안 지급을 일

가 재융자를 통해 월 평균 283달러

시 중지할 수 있었다. 그리고 바이

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지점에 있

든 행정부는 6월까지 연방정부의

다고 한다.

압류 금지조치를 연장했다. 바이든

국책 모기지기관인 프레디맥

대통령이 이 프로그램을 재연장할

주정부에 할당된 보조기금 중 최소

(Freddie Mac)이 올 4월에 발표한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는 주택 가격은 많은 주민들에게 점

60%는 연방정부 주택국(HUD)가

2021년 2분기 경제 및 주택시장 전

경우 모기지 차용자들은 차압에 직

백신의 가용성은 계속 개선되고

차 내집 마련을 어렵게 하고 있다.

정한 지역중간소득을 초과하지 않

망에도 향후 계속 모기지 금리는

면할 수 있어 집을 잃는 것은 물론

있고 코로나19 경제 제한이 풀리

그러나 반가운 소식도 있다. 사실

는 홈오너에게 전달된다.

상승할 것이다. 아직까지 주택시장

차입 과정에서 추가 비용을 지출

면서, 경제 성장을 촉발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최신 경기부양책 속

지원자격은 ▷주택을 소유하고

경기는 좋지만 모기지 금리가 높아

할 수도 있다.

2021년 미국구조계획법(American

에는 뒤처져있는 수백만 주택 소유

있어야 한다. ▷모기지가 있어야

지면 수요가 줄어들고 단독 주택 시

최신 모기지 통계에 따르면 2021

Rescue Plan Act)이 통과되면서 개

자를 도울 수 있는 덜 알려진 유형

한다. ▷2021년 모기지 잔액은

장이 식을 수도 있다. 모기지 금리

년 2월 현재 거의 3백만 주택 소유

인은 최대 1,400 달러, 부부는 2,800

의 코로나19 구제책이 남아 있다는

$548,250 미만이어야 한다. 그리

는 내년 말까지 계속 상승할 것으

자가 모기지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달러, 부양가족은 1,400 달러를 받으

사실을 모르고 있다. 대부분 1,400

고 코로나19로 모기지 상환에 어려

로 예상했다. 30년 고정 모기지 금

있다. 약 210만 개의 모기지가 상환

면서 3월 소비자 신뢰는 유행병이

달러의 부양 수표나 스몰비즈니스

움을 겪고 있는 차용인은 자금 지원

리는 2021년 4분기 평균 3.4%에서

유예 상태이며 최소 90일 동안 연체

시작된 이래 최고 수준에 도달했고

융자 프로그램에 주목했지만 주택

의 대상이 된다.

2022년 4분기 3.8%까지 상승할 것

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 시장도 빠르게 회복되며 91만

소유자의 모기지 지불을 돕기 위한

미 재무부가 각 주정부에 제공되

6천 개의 일자리가 추가되었다. 경

약 100억 달러의 코로나19 모기지

는 이 기금은 오는 2025년 9월 30

제가 계속 개선됨에 따라 2022년까

구제책이 아직 남아있다.

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는 지금처럼 고공 행진을 하고 있

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인동포사회에도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주택 소유자는 재정적

인한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주택 모

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모기지 상

기지 지불이나 여타 주택 소유를 위

지 주택 및 모기지 시장도 전반적으

3월에 서명한 1조 9천억 달러의

텍사스 주정부를 비롯해 각 주에

환 납부를 일시 중지하거나 상환금

한 비용에 부담이 가는 어려움으로

로 유리한 여건이 유지될 것으로 예

바이든 대통령의 코로나 구조 패

서 홈오너 지원금(HAF)에 대한 공

을 줄여서 납부할 수 있도록 상환 유

번질 수 있다. 연방정부의 특별 구

상하고 있다.

키지에는 주택 소유자가 모기지 뿐

식 가이드라인이 발표되지 않았다.

예를 선택할 수 있다.

제 프로그램을 눈여겨 보았다가 수

미국 경제에 대한 코로나 바이러

만 아니라 세금, 유틸리티, 보험 및

그러나 재무부 발표에 의하면 해당

스 구름이 해제되고 있다는 징후가

HOA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거

자격 홈오너들은 6월 말까지 신청

보이지만 그러나 아직 수백만 명은

의 100억 달러의 직접적인 재정 지

하도록 돼있다.

집을 잃을 위험을 포함해 대유행으

원이 포함돼있다.

코로나19로 실업자가 되었거나,

로 인한 심각한 재정적 압박에 여전

지난 4월 25일까지 각 주정부는

수입이 감소했거나, 혹은 실제로 융

히 직면하고 있다. 라이스대학 킨더

연방정부에 코로나19 모기지 구제

자금 납입이 밀려있거나 현재 상환

연구소도 대유행으로 인해 발생하

기금을 신청했고, 이제 각 주에서

유예 중에 있는 경우라면 우선 대상

는 장기적인 문제가 주택 시스템에

는 주택소유주들에게 지원금을 전

이 될 것이다. 개인부양체크처럼 자

서 명확해짐에 따라 새로운 문제가

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

동으로 지급되는 것이 아니므로 신

등장하고 기존 문제가 복합화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청 포탈이 열렸을 때 바로 접수 가능 홈오너 지원금(HAF) 지원 자격

하도록 준비할 필요가 있다.

저소득 세입자와 주택 소유자의

미 재무부가 4월 14일 발표한 홈

상황은 특히 더 심각해지고 있다. 추

오너 지원금 가이드에 의하면, 주택

가 정부 지원이나 일반적인 임금 인

지원금은 주 주택기관을 통해 현금

현재 주택 모기지 비용이나 관련

상 등 이들에 대한 상당한 지원 없

이 부족한 차용인에게 분배된다. 각

지출에 부담이 크지만, 소득수준이

‘재융자’도 좋은 선택

6월 11일 START!!

대부분의 대출은 상환 유예 혜택

혜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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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스트 엔드 휴스턴 ’ 美 제조업 새 역사 쓴다 □텍사스에서 가장 큰 혁신 메이커 허브 탄생 □3천800만 달러 투자…미래 일자리 창출 기대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의 21세기 인력을 준비하겠 다는 야심찬 목표가 있다.

대의 시작으로 믿고 있었다.

이스트 엔드 메이커 허브에 입주

으로 약 3억5천만 달러를 지출하여

이스트 엔드 메이커 허브는 첨

를 희망하거나 기타 문의 사항은 홈

△저렴한 주택 건설 및 유지, △주

휴스턴의 선도적 제조업 및 기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

단 제조, 공예가 및 제작업체를 위

페이지(https://eastendmakerhub.

택 소유에 대한 장벽을 줄이고, △

술 기업의 대표 300명 이상이 실

이스트 엔드 메이커 허브의 그랜

한 TXRX Labs와 UP CDC (Urban

org/)를 통해 요청하면 된다.

사회 서비스 제공업체의 업무 지

베스터 터너 시장을 위시한 고위

드 오픈은 이스트 엔드를 보다 탄

Partnerships Community Devel-

한편 휴스턴 주택국(HCDD)은 모

원, △공공 편의시설을 구축 및 재

급 인사들과 함께 ‘이스트 엔드 메

력적인 커뮤니티로 만드는 중요한

opment)간의 협력에 의해 탄생했

든 휴스턴 주민들이 풍요롭게 지역

해 복구 노력의 촉진 등을 추진해

이커 허브(East End Maker Hub,

단계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

다. 모든 연령대의 비 학위 성인을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내 집 마련

나가고 있다.

6501 Navigation Blvd, Houston,

히 이 프로젝트가 제조 혁신의 역사

위한 새로운 제조회사의 창설, 인력

의 기회를 부여하여 삶을 개선하

휴스턴 주민들을 위한 주택국의

TX 77011)’의 그랜드 오픈에 참석

를 되찾고 공평한 혁신의 과정을 보

개발 및 직업 교육을 주도하는 첨단

기 위한 목적으로 장기 투자를 하

프로그램과 정보는 www.hous-

했다. 지난 8일(화) 휴스턴 시의 역

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줄 것으

인큐베이터와 같다. TXRX Labs는

고 있다. 특히 2021년 회계 연도에

tontx.gov/housing에서 자세히 확

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이번 행사는

로 기대했다.

허브에 120만 달러의 지분을 투자

연방정부, 주정부 및 지방정부 자금

인 할 수 있다.

휴스턴 동쪽의 East End Houston

이스트 엔드 메이커 허브의 사명

했고 UPCDC는 NMTC (New Mar-

커뮤니티를 텍사스 주 최고의 제조

은 “가장 뛰어난 엔지니어, 과학자,

ket Tax Credits), 자금 조달 파트너,

센터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는 기대

제조업자 및 제조업체들을 한데 모

휴스턴 시 및 미국 경제개발국을 통

감을 갖기에 충분했다. 새롭게 단장

아 혁신적인 고급 제조를 추진하는

해 프로젝트에 필요한 추가 자본금

한 3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시설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트 엔드

3천575만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

을 통해 향후 5년 동안 약 1천 개의

메이커 허브의 조성은 한때 휴스턴

다. 그 중에서도 미 연방 주택도시

새로운 회사를 입주시키고, 모든 연

의 산업 제조 센터였던 East End 주

개발부(HUD)를 통해 2천410만 달

령대의 비정규 성인을 위한 수천 개

민들의 경력과 비즈니스 노력을 강

러의 융자가 커뮤니티 개발 블록그

의 고임금 고급 제조 일자리로 채워

화하는 데 도움이 될 새로운 제조시

랜트 경제개발 자금으로 휴스턴 시 주택국을 통해 지원됐다. 현재 1차로 25개 회사가 이스트 엔드 메이커 허브와 임대 계약을 체 결했다. 새로운 혁신적 회사들에는 다양한 산업계에 필요한 로봇 솔루 션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회사를 포 함해 의료기기 제조업체, 전기 자전 거와 자동차 회사, 장인 가구 제조업 체, 그밖에 많은 제조업체들이 조인 할 것으로 보인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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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권 보장 주요 법안 연방의회 심의 중 인종차별 없는 공평한 투표 보장 핵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칸소, 조지아, 아이오와, 유타 주에

현재 전국 47개 주의회에서 투

해 조사 중이고, 애리조나, 텍사스,

표권 관련 법안 400개가 발의된 가

미시간, 뉴햄프셔 주에서 심의중

운데, 연방의회에서는 투표소 접

인 다른 법안들도 살펴보고 있다.

근권 보장 및 인종에 따른 투표권

최근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

차별을 방지하는 법안 2개가 주목

주최 기자회견에서 브레넨센터의

받고 있다.

웬디 바이저 국장은 “미 국민의 투

서 발효된 360개 이상 법안에 대

▲ 왼쪽부터 토마스 A. 사엔즈 멕시칸 법적변호교육재단 회장, 존 양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AAAJ) 회장, 재클린 드레온 아메리카원주민권리재단 변호사, 웬디 바이저 NYU 로스쿨 민주주의프로그램 국장, 힐 러리 O. 셸턴 전미유색인종연합(NAACP) 부회장

‘국민을 위한 법안’(For the

표권이 이처럼 위협받은 적이 없

표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줄 것

운 유권자들이 선거결과에 영향을

아계 미국인 가운데 3분의 1이 제

People Act)와 존 루이스(John L.

다”며 “특히 주의회 차원의 선거

이라고 설명했다.

끼칠 정도로 성장하게 되면, 반드

한된 영어구사 능력만 갖고 있다”

Lewis) 선거권 발전 법안이 바로

구 재획정 방해공작은 유례없는

현재 텍사스 주에서는 라티노가

시 유권자 등록 추가 절차 등 방해

고 말했다. 그는 “매년 선거 때마다

그것이다. 이들 법안은 외부 선거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공작이 나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투표소에서 아시안 언어 안내문이

개입 방지, 금권 정치 방지, 선거

이들 법안은 투표자 신분증 검

2020 센서스 결과 텍사스 주는 연

연방의회에 제출된 법안은 또 장

나 아시안 통역이 없어 투표가 제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제반시설

사를 강화하고, 투표자 등록을 더

방하원의원 2명을 추가로 확보했

애를 지닌 유권자들이 투표소에서

한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며

구축 등을 골자로 한다. 또 선거구

욱 어렵게 만들며, 등록 유권자 명

는데, 지난 선거에서 나타난 라티

제 3자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다

“전국, 지역단위 선거에서 언어 지

재획정을 위한 초당파 위원회 설

단을 자주 폐기하도록 규정하고

노 유권자 투표가 계속된다면 새로

양한 언어로 된 투표용지를 받을

원은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립, 연방선거 투표를 보장하기 위

있다. 이 같은 조치는 결국 유색인

추가된 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강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 사전선거기간 15일 보장, 우편

종 유권자의 투표를 어렵게 만들

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

투표 확대, 자동 유권자 등록 등을

고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 연방의

규정하고 있다. 뉴욕대 로스쿨 브레넌센터는 알

다행히 두 법안 모두 초당적 지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협회

지를 받고 있는데, 존 L. 루이스 선

멕시코계 미국인 법적변호교육

(AAAJ) 존 양 회장은 “아시아계

거권 발전법안은 하원에 제출될 예

회에서 계류 중인 2개 법안은 투

재단(MALDEF) 토마스 A. 사엔즈

미국인들이 투표하는데 있어 가

정이고, 국민을 위한 법안은 하원을

표 억압을 방지하고 자유롭게 투

회장은 “텍사스나 남부에서 새로

장 큰 문제가 언어장벽이며, 아시

통과한 후 상원에 상정될 예정이다.

20대 대선 ‘재외선거인’ 등록 · 변경 신청 “지금” 가능 국외부재자는 10월 10일부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등록절차를 할 수 있다. 그밖에 신고 등록신청 결과 조회

자는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

와 재외선거인 영구명부 등재자 조

로서 외국에서 투표를 하려는 국민

회도 가능하다.

을 말한다. 이에 비해 재외선거인은

한편 ‘영구명부 등재여부 확인’을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일정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국민(주

통해 재외선거인 영구명부 등재자

의하면 국외부재자 신고기간은 오

민등록 말소자 포함)으로 가족관계

로 확인되었다면, 20대 대선을 위해

는 10월 10일부터 내년 1월 8일까

등록부(옛 호적부)에만 등재된 사람

새롭게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을 하

지다. 그러나 영주권자와 같은 재외

이다. 영주권자가 여기에 해당된다.

지 않아도 된다. 직전 선거에 재외선

선거인 등록 및 변경 신청은 올해 2

현재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거인으로 등록된 경우 별도 등록 신

월 16일부터 열려 있기 때문에 내

오른쪽에 있는 재외선거 서비스

청이 필요없지만, 단, 2회 이상 재외

년 1월 8일 전까지 상시 가능하다.

창에 ‘국외부재자/ 재외선거인 신

투표에 참여하지 않았을 경우 재외

후 5시까지 모의 투표가 실시된다.

상대로 40여 명이 모의투표에 참여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재외국민

고 및 등록신청’ (https://ova.nec.

선거인 영구명부에서는 삭제된다.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전반에 대

할 예정이다.

은 국외에 거주하거나 체류하는 대

go.kr/cmn/main.do)을 클릭하여

한편 오는 6월 21일(월) 휴스턴

한 점검과 문제점 개선방안을 찾기

*문의: 김선희 재외선거관,

한민국 국민을 말하는데, 국외부재

바로가기를 통해 재외선거인 신고,

총영사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

위한 목적으로, 공관 직원 및 가족을

이성용 실무관 (713-961-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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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결혼예물 미리 구입할 절호의 기회” 솔로몬보석 클로징 세일…전품목 인벤토리 75% 파격 세일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전쟁에서 살아 돌아온 용사들 곁에 우리가 있습니다.

던 오너의 고집으로 최종 세일가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지만, 평생 한 번 사용할 결혼 예물을 준비하거나, 특 별한 날 어머니, 아내, 연인 등 사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로 좋은 기 회라 하겠다.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자는 고령자들이었다. 미질병

김순금 대표는 “부모님들은 결혼

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3월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

예물 준비에 경제적으로 많은 부담

들의 예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의 고령 코로

을 갖고 있다.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나19 확진자는 중환자실 입원 환자 중 53%, 사망자의 80%

있다고 하지만 아직 경제가 불안한

를 차지했다. 그 중 85세 이상은 확진자 6%, 입원 9%, 중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 귀금속 전문점인 솔로몬 보석을

상황 속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자녀

자실 환자 7%였고, 사망자 3명 중 1명이 85세 이상 고령자

지난 17년간 운영해오고 있는 김순

의 결혼예물을 미리 준비할 수 있

로 34%를 차지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솔로몬 보

금 대표는 1호점인 H-마트 블레이

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담

알칸사 한국전 미참전용사들의 기념앨범 제작을 위해

석이 전품목 인벤토리에 대한 클로

락점과 현재의 벙커힐 H-E-B 매

없이 매장에 방문해달라고 전했다.

참전용사들과 일일이 연락을 취해왔던 One Korean 재단

징 세일행사를 진행 중이다.

장 안에서 2호점을 운영해왔으며,

진주 목걸이는 단아하면서도 여

의 이창헌 회장에 의하면, 코로나19 기간 중 알칸사 주에

은퇴와 이주 등 개인적 사정에 의

2018년 이후부터는 H-E-B 벙커힐

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해 젊은 여성

서 약 1천500여명 이상의 재향군인들이 병상에 있었던 것

한 대방출 이벤트로, 금 제품을 제외

매장만 운영해오고 있다. 한인타운

들은 물론, 중년 여성들에게도 많은

으로 파악된다.

한 전품목 75% 파격세일이라는 좀

과 메모리얼 상권의 가장 트래픽이

사랑을 받고 있어 공식석상이나 모

한국전 미 참전용사회 텍사스 론스타챕터의 이진홍 부

처럼 보기 어려운 빅세일 행사이다.

많은 위치적 이점을 통해 한인고객

임 등 또한 모든 여성 정장에 필수

회장도 근 7개월 동안 병마와 사투하면서, 겨우 생명을 보

그래서인지 코로나19 중에도 격

은 물론 외국인 고객층도 폭넓게 확

아이템으로 꼽힌다. 솔로몬 보석에

전할 수 있었다. 지난 해 8.15 광복절 행사 이후 뒤늦게 거

보했음은 물론이다.

는 최고급 진주 목걸이를 비롯한 남

행했던 제 70주년 한국전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로는 대부

양진주 파격세일도 한창이다.

분 병원 치료를 받으면서 외부 출입은 거의 엄두도 낼 수

조 높은 고품질의 보석들을 저가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

특히 오랜 경험을 지닌 다이아

지 않으려는 고객들이 꾸준히 매장

몬드 전문점으로서, 결혼반지를 비

그 외 형형색색 칼라스톤과 최

없었다고 한다. 오래전 아내와 사별한 후 자녀들의 곁에서

을 찾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아예

롯해 400여 종의 세팅과 뉴욕 직거

신 유행디자인 쥬얼리도 다수 구

같이 살자는 요청도 뿌리치고 지금껏 고집스레 홀로 지내

자취를 감춰버린 호텔이나 연회장

래로 GIA 인증서를 구비한 확실한

비돼 있다.

고 있는 터라 투병 기간은 더욱 외롭고 혹독했을 것이다. 그

을 빌려서 하는 각종 보석전이나 진

고급 품질의 다이아몬드 제품들이

솔로몬 보석의 클로징 세일은 올

동안 한인사회 안보단체 회원들이 고맙게도 병문안을 와주

주 세일과는 차원이 다르다.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여름까지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

었고, 배창준 전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도 3번 이상씩 찾

워낙 고가의 정품들을 고집해왔

인다. 휴스턴으로 이민 와서 줄곧 휴

아와 따스한 사랑과 격려를 해주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었

스토니안으로 살아왔다는 김 대표

다. 안명수 휴스턴총영사 내외분도 손수 만두를 싸갖고 병

는 “뒤돌아보면 감사한 일 뿐이며,

문안을 와주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면서, 동포사회의 깊

이번 클로징 빅세일 행사를 통해 오

은 사랑과 관심에 감격하고 다시 일어날 힘을 얻게 되었다

랜 세월동안 고객의 성원과 한인동

고 전했다. 한편 안명수 총영사는 휴스턴 공관장으로서 부

포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

임한 직후부터 특히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한국전에

고 싶다”고 말했다.

참전한 뒤 대부분 90세 전후가 된 참전용사들에게 각별한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의 유일무이

* HEB 솔로몬 보석: 9710 Katy Fwy. Houston, TX 77055 (벙커 힐 HEB 매장안 캐시어 카운터 앞쪽 위치) * 문의: 713-722-0600

감사의 마음과 함께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대한 안타까움 속에서 매달 론스타챕터 참전용사회 정례 회의에 참석하 며 그들과 교류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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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나는 Whataburger 대신 SUKO 햄버거 먹으러 간다 ” 허름한 한인운영 햄버거가게, 크로니컬 소개 기사 후 손님 줄이어 니라 맛도 좋아 255명이 4.6점을 줄

앨리슨 쿡 비평가는 저렴한 가격

스켓이 $6.79다. 양상추, 토마토, 양

거이지만, 철로를 지나면서까지 이

의 버거 바스켓에 대해 이제 (텍사스

파, 치즈, 적당한 두께의 쇠고기 패

햄버거 집에 끌리는 이유를 독자들

5년째 같은 장소에서 햄버거와 시

사람들이 애호하는) Whataburger

티와 겨자와 마요네스 소스 등 특

에게 소개했다.

푸드 튀김류, 볶음밥 등 미국인들이

를 제치고 매번 Suko의 버거를 선

별할 것 없는 구성이지만, 꼭 필요

수지 홍 사장은 “패티 양념에 약

즐겨 찾는 메뉴를 취급하고 있는 수

택할 정도가 되었다며 좋은 평가

한 재료가 신선하게 들어가고 맛과

간 한국식 조미를 하는 것 외에 특

지 홍 사장은 테이블 몇 개에 최대

를 했다.

가격까지 안성맞춤인 점이 좋은 평

별한 비결은 없다”면서 항상 같은

만큼 구글 리뷰도 좋다.

2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전형적

흔한 웹사이트도 없고, 가게 입

을 받고 있었다. 특히 소박한 식당

자리에서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최

인 맘앤팝(mom & pop) 형태로 운

구의 초라한 외관도 상관없이 아

내부이지만 깨끗하고 마스크 착용

선을 다했을 뿐이라고 겸손해했다.

영되고 있는 소규모 햄버거집이다.

시안이 운영하는 햄버거집 메뉴에

에 대한 큰 표지판까지도 좋은 평에

그러나 전혀 생각지도 않게 신문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 중에는 가게가 아예 문

점점 끌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들어갔다. 앨리슨 쿡 비평가는 책의

소개가 되고 일부러 백인 손님들이

을 닫았을 때 외에는 주문이 대부분

1/3 파운트 패티 옵션은 버거만 주

겉표지만 보고 내용을 평가할 수 없

찾아와서 엄지척을 해주는 친절에

투고(To-go)로 바뀐 것 빼고는 매

문할 경우 $3.59 달러, 바스켓 세트

듯이 일단 가게를 들어가 보면 기대

어리둥절하지만 보람과 기쁨을 느

코로나19 시대의 소비 취향은 온

상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한다.

가 $6.09로 저렴했고, 양파링 옵션

이상의 놀라움이 있을 것이라며, 화

끼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라인 구매와 거품이 빠진 저렴한 제

그런데 지난 5월 중순경부터 갑

과 탄산음료가 포함된 치즈 버거 바

려하지도 특별할 것 없는 구식 햄버

품에 대한 선호일 것이다.

*전화: 713-923-7951

자기 가게를 찾는 손님들이 많아져

‘노프릴(No-Frills)’은 말 그대로

서 이상하다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

‘주름 속에 감춰진 뭔가가 없는’ 즉

니 휴스턴 크로니클 5월 21일자 신

낮은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

문에 유명한 저자이자 레스토랑 비

이지 않은 것은 제거된 제품이나 서

평가인 앨리슨 쿡(Alison Cook) 기

비스를 말한다.

고가가 몰래 가게를 다녀간 뒤 쓴

다운타운 중심부를 지나 I-10 동

기사 때문이었다고 한다. 손님들

쪽과 45번 도로 사이에 위치한 한

은 ‘Burger Friday: A good value,

인이 운영하는 SUKO’S BURGER

low-frills burger basket at Suko’s

HOUSE(수지 홍 사장, 93 Lock-

in Second Ward‘라는 제목의 기사

wood, Houston, TX 77011)도 바로

를 직접 오려 와서 보여주고 음식

그런 곳이다. 가격만 저렴한 것이 아

후기까지 남겼다.

주미숙 골퍼, 생애 두번째 홀인원 첫 홀인원과 같은 홀서 10개월만에 경사

께 주에 1회 정도 골프장을 돌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을 전했다.

평범한 골퍼들은 평생 한 번 하

한 생애 첫 홀인원도 같은 골프장,

재미있는 것은 주 골퍼가 기록

기도 어렵다는 홀인원이지만, 막

같은 코스, 같은 홀이다.

상 주위를 찾아보면 여러 번 홀인

주미숙 씨는 작년 8월

원의 행운을 누려본 골퍼들도 있

27일에도 74야드 거리

다. 휴스턴의 여성 골퍼, 주미숙 씨

서 같은 샌드 웨지로 홀

도 얼마전 그 중에 하나가 되었다.

인원을 기록했다.

주미숙 씨는 지난 6월 1일 (화)

주미숙 씨는 “홀인

허트스톤 골프장 울프코스 6번

원을 해 본 적이 있어

홀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

서 그런지 그 순간만큼

록했다.

은 특별히 홀인원을 욕

“이 홀은 앞 홀로 68야드 거리

심내지 않고 아무 생각

여서 샌드 웨지를 들고 평소처럼

없이 샷을 날렸는데, 뜻

샷을 날렸는데, 홀 근처에 볼이 떨

밖에 행운으로 좋은 결

어져 버디는 할 수 있겠다 싶었는

과를 얻었다”고 소감을

데, 곧바로 홀로 공이 빨려 들 듯

전했다.

사라졌다”며 홀인원 순간의 상황

여년이 된 주미숙씨는 남편과 함

어느새 골프 경력 10

가 수 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운동 삼아 지인들과 골프장에 자주 나 서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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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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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 원 넘는 해외금융계좌, 6월 30일까지 신고 의무 올해부터 모바일 신고도 가능

보를 6월 30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바탕으로 적정신고 여부를 정밀

다. 해외 유학생, 해외 근로자 등

신고대상 해외금융계좌는 해외

검증하고 있다. 미(과소)신고자에

해외 체류자의 경우도, 국내 가

금융회사와 금융거래 및 이와 유

게는 신고 금액의 10%~20%에 해

족이나 자산 유무 등 생활관계

사한 거래를 위하여 개설한 계좌

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미(과

의 객관적 사실에 따라 소득세법

를 말하며, 해외금융회사란 해외

소)신고 금액이 연 50억 원을 초

상 거주자에 해당한다면 신고의

에 소재하는 금융회사로서, 대한민

과하는 경우 형사처벌 및 명단공

무가 있다.

국 은행·증권회사 등이 설립한 해

개 대상이 될 수 있다. 지난 2011

국세청은 해외금융계좌 신고자

외 지점은 포함되지만, 외국계 은

년부터 2020년까지 10년 동안 해

및 신고내용에 대해서는 관련 법률

행 등이 한국에 설립한 국내 지점

외금융계좌 관련해 432명에게 총

에 따라 비밀을 철저히 유지한다고

은 제외된다.

1천475억 원의 과태료가 부과됐

강조하며 “해외금융계좌를 가지고

고, 형사고발은 63명, 명단공개는

있는 신고의무자는 ‘자진신고가 최

7명에 이른다.

선의 선택’이라는 생각으로 신고

특히 올해부터 홈택스(www. hometax.go.kr) 뿐만 아니라 모바 일로도 신고가 가능하며, 홈택스

국외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내

신고 시 환율 조회가 쉽도록 환율

국법인의 국외사업장이나 내국법

조회 사이트를 연계했다.

인이 100% 직·간접 출자한 해외

신고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대상인지 다시 한 번 확인하여 성 실하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고 있는 해외금융계좌 잔액 합계

국세청은 매년 신고가 종료되면

현지법인에 파견된 임·직원은 해

나 문의는 국세청 누리집에 게시된

액이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국가 간 금융정보 교환자료, 타 기

외 체류 중이더라도 세법상 거주

안내책자나 국세상담센터(국번없

국세청은 2020년 중에 보유하

5억 원을 초과했다면 관련 계좌정

관 수집자료 등 각종 정보자료를

자에 해당하므로 신고의무가 있

이126→2→6)를 이용할 수 있다.

해외 우리국민 환자 이송·보호체계, 대폭 내실화한다 특히, 해외 현지의 높은 치료비나

란이 없도록 한다. ▶현지 영사조

상대적으로 낮은 의료수준 때문에

력: 홈페이지(외교부) 보완 책자(

한국시간으로 지난 3일(목) 김부

국내 치료를 희망하는 경우가 많아,

소방청) 발간 등을 통해 이송지원

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26회

향후 해외출국자 급증에 대비해 국

업체 목록, 현지 병원 의료보장제

국정현안 점검조정회의에서 ⌜해외

내로의 이송지원체계 구축이 시급

도 등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출국

우리국민 환자 이송 보호체계 개선

한 상황으로 여겨졌다. 국회 제출 자

시에는 영사콜센터 문자 발송을

방안⌟이 심의 확정됐다.

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7월까

활용, 안내한다. ▶민간업체 관리:

지 대한항공 응급환자 이송건수는

해외환자 이송 지원업체 관리체계

약 800여건에 이르렀다.

(예, 등록제 등) 구축하고, 중장기

외교부가 총괄… 현지 영사조력, 민간업체, 여행보험 적용, 응급 의료시스템 연계

그동안 해외에서 치료나 이송이 필요한 응급상황 발생 시 환자 개인 이 자력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아

이날 회의에서 외교부, 복지부, 소

적으로 세제혜택 등 지원책도 마

정보 부족, 언어장벽으로 인한 소통

방청 등 24개 관계기관이 협업하여,

련해나간다. ▶여행자보험 적용:

곤란,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

해외 우리국민 환자를 보다 안전하

‘현지 14일 입원조건’ 등 불합리한

었던 것이 사실이다.

게 보호하기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상품약관 등을 수정하는 등 이송

마련했다.

관련 비용을 실효성 있게 보장하

지난 2018년 이송업체 장비 경 험 부족으로 뇌손상 환자가 필리

주요 개선 내용은 ▶정부내 관리

도록 보험상품을 개선한다. ▶응

제든지 노출될 위험이 커지고 있다.

핀에서 국내로 이송 중 사망한 사

체계: 외교부가 해외환자 이송 보

급의료시스템 연계: 국내·외 공항

이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정부 각

례가 있었고, 2019년 미국 그랜드

호 전반을 총괄하고 복지부(민간

과 병원 간 신속한 이송을 지원하

국제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라 대

부처가 유기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캐넌 대학생 추락사고 관련 치료

이송지원업체 관리), 소방청(재외

기 위해 주요 국가와 상호협약을

한민국 국민들이 해외에서 코로나

해외거주 국민들의 환자 이송 보호

비(10억), 이송비용(2억) 등이 이슈

국민 응급의료상담) 등 관계부처

통한 현지 공공 구급차 수송을 가

19 등 감염병이나 안전사고 등에 언

체계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됐다.

화되기도 했다.

의 역할 정립을 통해 국민들의 혼

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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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재미과기협, 우주과학캠프 개최

신규 체킹 계좌 열면 $500 캐쉬 보너스 드려요!

6월 12일 온라인으로 시행, 우주항해 화성탐사 실험 시행한다

뱅크오브호프, 9/30까지 프로모션 실시

대상 ‘NASA교육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인 턴쉽 소개와 아이다호 대학 교 류재현 교수의 ‘KSEA 청 소년 드론대회’ 소개와 함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화 성탐사선 제작과 실험을 캠 프 기간 동안 시행한다는 계 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KSEA가 주 최하고 재외동포재단(OKF, 이사장 김성곤)이 후원하며, 미국 전역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에게 미래 우주탐 사와 과학기술 발전의 주역 이 될 수 있도록 동기 부여 에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 는 기대다.

▲ 재미과기협 우주과학캠프 포스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화성착륙선 제작 및 실험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신규 계

는 ‘인스턴트 데빗카드 발행 시스템’을 갖

참가를 위한 준비물로는 생

좌 오픈 고객을 위한 ‘신규 체킹 계좌 $500

추고 있고, 체킹 계좌를 여는 동안 지점에서

달걀 1개, 종이컵이나 플리스틱 컵 1개, 풍선

캐쉬 보너스 캠페인’을 9월 30일까지 4개월

온라인 뱅킹 가입 및 e-statements 등록까

10개 그리고 풍선을 컵에 부착시킬 테이프

동안 실시한다.

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쉽고 빠르게 해당

대상은 현재 뱅크오브호프의 개인 체킹

요건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등록비는 무료이며, 캠프 참여는 6월

계좌나 비즈니스 체킹 계좌가 없는 신규 고

단, 프로모션 기간 동안 기존 체킹 계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장 조술

12일 행사 시간 전 10분 전에 Zoom을 통해 온

객 또는 기존 고객으로, 500달러 캐쉬 보너

를 해지한 후 개설한 체킹 계좌는 프로모션

연)는 오는 6월 12일(토) 휴스턴 시간으로 오

라인으로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KSEA

스와 무료 체크북($50 상당)을 받기 위해서

대상에서 제외된다. 캐쉬 보너스는 계좌 당

전 11시부터 미전역에 거주하는 5학년부터

홈페이지(http://ksea.org)를 참조하면 된다.

는 개인 체킹 계좌나 비즈니스 체킹 계좌를

1회로 제한한다. 자세한 정보는 가까운 지

12학년까지 대상으로 ‘우주과학캠프’(KSEA

한인 우주과학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신규자금(기존에 뱅크오브호프에 예치되지

점을 방문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https://

Space Science Camp)를 개최한다. 우주 캠

우주과학캠프는 여름방학에 흔히 제공되는

않은 자금)으로 개설해야 하며, 계좌 개설

www.bankofhope.com/ko/contact-us/

프에서는 우주과학기술 전문가들의 강연과

여타 과학 캠프와는 비교할 수 없는 최고 수

일로부터 첫 4개월간 평균 잔고를 최소 2

appointment-request에서 사전 예약을 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우주탐사 관련 실

준의 캠프 프로그램이고, 언제 어디에서도 온

만 달러 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면 지점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험을 진행한다.

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므로 한인동포 학생

캠프 프로그램은 미항공우주국 나사 (NASA) 제트추진연구소 이주림 연구원의 우주항해 (Space Navigation), 나사프로젝

가 필요하다.

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 ▷ 등록: h t t p s : / / f o r m s . g l e / Fma6F5SL8WsC7pa69

트에 현재 참여하고 있는 유타대학교 김정규

▷ 줌 링크: https://us02web.zoom.

교수의 우주생명 흔적 탐사(Search for Life

us/j/81733954722?pwd=blhrbDhrT-

Signatures), 나사 태양계 홍보대사로 활동하

kV4cWN3MGd2UmdY UTF3QT09

고 있는 폴윤 엘카미노 칼리지 교수의 학생

▷ 문의: nmscinfo@ksea.org

또한 계좌 개설일로부터 90일 이내에 ▶

뱅크오브호프 리테일 전략 부서 제임스 리

데빗 카드를 신청하고 적어도 1회 이상, 구

부행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새롭게 뱅

매 결제를 하거나 ATM 에서 입금/출금, ▶

크오브호프 고객이 되는 분들이 $500의 캐

개인 온라인 뱅킹/비즈니스 온라인 뱅킹

쉬 보너스 뿐 아니라 인스턴트 데빗카드, 모

에 등록, ▶계좌 등록 후 e-statement 신

바일/온라인 뱅킹, 디지털 뱅킹 등 주류 은

청 등 세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행에 버금가는 뱅크오브호프의 경쟁력 있

특히 뱅크오브호프는 최근 전 지점에 신 청 즉시 데빗카드를 바로 발급 받을 수 있

는 상품과 서비스의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 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뱅크오브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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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대정전 겪은 텍사스, 민간 주도 전력망에 정부통제 강화 고 추산하기도 했다. 새 법률에 따라 주 정부는 텍사스 내 전력망을 운영하는 비영리기업

텍사스 대정전의 원인을 두고 사 람이 부른 재앙이라는 지적이 끊 이지 않았다.

못했다는 비판이 많았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텍사 스 대정전을 두고 미국 내에서도

텍사스 전력신뢰성위원회(ERCOT)

특히 전기공급의 책임을 민영화

가장 급진적으로 탈규제, 자유시장

의 위원과 위원장 임명 과정에서 영

해 무분별한 비용절감, 이윤확대를

화가 정착된 곳이 텍사스라는 점

향력을 높여 관리·감독을 강화했다.

부추긴 결과 자연재해에 대처하지

을 주목했다.

또 텍사스주 발전소들은 극단적

<연합뉴스>

▼ 올해 2월 대정전 사태로 혹한에 시달린 텍사스 주민들

인 기상에 대비하고 발전기와 송전 선의 성능을 높여야 한다. 기상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 가 적발되면 최대 100만 달러(약 11 억원)에 달하는 과징금이 부과된다. 지난 겨울 대정전 사태를 겪은 미

이는 올해 2월에 닥친 한파 탓

또 전력 공급업체들은 생명유지

국 텍사스주가 민간이 주도하는 전

에 텍사스주 전력공급 시설이 망

장치에 전력이 필요한 가구가 사전

력공급망에 정부 통제를 강화했다.

가져 480만곳에 달하는 가정집과

등록을 통해 단전을 회피하는 제도

미국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에 따

업체가 정전으로 고통을 겪은 데

를 전력 소비자에게 설명해야 한다.

르면 그레그 애벗(공화) 텍사스 주

따른 조치다.

지사는 전력공급망을 개선하고 운

텍사스주는 당시 재난으로 151명

영기관을 개혁하는 두 법안에 8일

이 숨졌다고 밝혔으나 버즈피드와

서명했다.

같은 매체는 최소 700명이 죽었다

기상이변이나 정전을 경고하기 위한 긴급경보 체계도 새 법률에 따라 마련될 예정이다. 갑작스럽게 많은 인명피해를 낸

미국 휴스턴 병원, 백신접종 거부 직원 178명 정직 메시지에 따르면 병원 직원 약 2

료윤리기준이다.

있게 되길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만6천명 가운데 2만4천920명이 2

간호사 제니퍼 브리지스는 AFP

미국 정부는 지난달 기업이 직원

차 접종까지 완료했으며, 27명이 1

통신 인터뷰에서 “백신접종 자체

에게 백신을 맞도록 요구하는 게 합

차 접종을 마쳤다.

를 반대하는 게 아니다”며 “연구가

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악시오

끝난 후 더 편한 마음으로 맞을 수

스는 전했다.

285명은 의료적·종교적 이유로 백신접종 의무를 면제받았고, 332명 은 임신 등을 사유로 접종을 미뤘다. 백신 의무접종을 반대하는 직원 들은 7일 병원 앞에서 시위를 벌였 으며, 일부는 지난달 병원 측을 상 대로 소송까지 제기했다. 이들은 병원이 계약 연장을 조건 미국 텍사스주의 한 병원에서 신

종 정책을 따르지 않은 직원 178

으로 아직 정식승인을 받지 않은 백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명을 14일간 정직 처리한다고 밝

신을 맞도록 강요하는 것이 불법이

19) 백신접종을 거부한 직원 100여

혔다고 인터넷매체 악시오스가 8

며 ‘뉘른베르크 강령’에 반한다고 주

명이 정직을 당하는 처지에 놓였다.

일 보도했다.

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붐 휴스턴감리교병원 최고

앞서 붐 CEO는 이달 7일까지 백

뉘른베르크 강령은 제2차 세계

경영자(CEO)는 지난 7일 직원들에

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정직 또는 해

대전 이후 동의 없이 이뤄지는 인

게 보낸 메시지에서 백신 의무접

고될 수 있다고 통보한 상황이다.

체 실험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의

▼ 휴스턴감리교병원 앞에서 백신 의무접종 반대 시위하는 직원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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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대법원, 영주권 자격 엄격 해석… 불법입국자 신청 불허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한 사람은

산체스 측은 불법 입국을 했더

임시로 체류 허가를 받았더라도 영

라도 미국 정부가 TPS 지위를 부

주권을 신청할 수 없다는 연방대법

여한 만큼 영주권 신청 자격이 있

원의 판단이 나왔다.

다는 주장을 폈고, 1심에선 산체스

뉴욕타임스(NYT)는 7일 영주권

가 승리했다.

신청 자격에 대한 엘살바도르 출신

이에 정부가 불복해 항소했고, 2

불법 이민자가 낸 소송에서 만장일

심에 이어 대법원에서도 불법 입국

치로 이같이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자는 영주권 신청 자격이 없다는 해

원고인 호세 산토스 산체스는

석이 내려졌다.

1990년대 불법으로 미국에 입국

대법원은 불법 이민자의 경우

했지만, 지난 2001년 ‘임시보호지

에도 2가지의 사례가 있다고 언

위’(TPS)를 얻었다.

급했다.

TPS는 고국에 무력 분쟁이나 자

학생 비자로 입국한 뒤 직장을

연재해 등이 발생해 안전히 귀국할

구해 미국에 정착하는 것과 산체

수 없는 외국인에게 부여하는 지위

스처럼 입국 자체를 불법으로 하

다. 미국에서 추방되지 않으며 취업

는 경우다. 대법원은 현행법상 영주권 신청

도 가능하다.

은 아니라는

TPS를 받은 산체스는 지난 2014

자격이 있는 것은 학생비자로 입

년 영주권을 신청했지만 거부됐다.

국한 뒤 미국에 눌러앉은 사례처

이번 판결에 따라 TPS 지위를

현행 미국의 이민법은 이민 당국

럼 합법적으로 입국한 외국인들뿐

지닌 40만 명 중 적법한 입국서류가

신청 자격을

의 심사를 통과한 사람에 대해서

이라고 적시했다.

없는 이민자들은 영주권 신청을 할

주는 이민 개혁법

수 없게 됐다.

안을 추진 중이다.

만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는 것이다. 문제는 산체스의 TPS 지위였다.

산체스의 경우엔 TPS로 강제 추

것이다.

방 대상에서 임시 제외된 것일 뿐

다만 조 바이든 행정부는 현재

이민 개혁법안이 의회를 통과한

영주권까지 신청할 자격을 받은 것

TPS 지위를 가진 사람에게 영주권

다면 불법입국자의 영주권 획득의

문이 넓어질 수 있지만, 여야가 50 대 50으로 나뉜 상원 통과가 불투 명하다는 분석이다.

<연합뉴스>

옐런 “소폭 금리 인상은 결국 미국에 ‘플러스’ ” 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이날

지는 가운데 이런 언급이 나왔다 고 해설했다.

정책을 옹호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그는 또 “미국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금리가 결

올해 4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지

은 지난 10년간 너무 낮은 인플

국 약간 상승하는 환경이 된다면 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4.2% 올라

레이션과, 너무 낮은 금리와 싸우

회적,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2008년 9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고 있다”라며 “우리는 정상적 금

관점에서 결국 ‘플러스’(도움)가 될

기록했다.

리 환경으로 되돌아가길 바란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미국 물가가 최근 빠

고 말했다.

이 매체는 조 바이든 미 행정부

르게 상승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

그러면서 “그것(정상적 금리 환

가 4조 달러(약 4천100조원)에 달

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조

경으로 복귀)이 여러 상황을 조금

하는 대규모 예산을 인프라에 투

성된 공급망의 병목현상, 정부 지출

덜어 줄 수 있다면 그건 나쁜 게 아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미국의

유발되고 금리 인상이 뒤따르더라

자한다는 계획을 세우면서 인플

의 급증과 같은 전환기적 비정상 탓

니다. 좋은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확장 재정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이

도 미국에 이로울 것이라고 했다

레이션과 금리 상승 가능성도 커

이라면서 바이든 정부의 확장 재정

<연합뉴스>


KOREAN JOURNAL JUN 11, 2021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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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약 먹여 친구 독살한 美 여성, 3년만에 살인죄 기소 지 않았으나, 당시 쿠르체프스키

행동을 보였다면서 극단적인 선택

가 법률대리인까지 맡고 돌봐주

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던 사이였다.

그러나 상황은 고인의 몸에서 다

이번 사건은 안약이라는 특이 한 약품을 치사량 이상 먹게 해 사 람을 숨지게 했다는 점에서 주목

량의 테트라하이드로졸린이 검출 되면서 달라졌다.

로 전해졌다. 경찰의 보호관찰 아래 있던 그는 결국 2019년 7월 체포됐다. 그는 그러나 수사관들로부터 친 구가 테트라하이드로졸린 때문에

테트라하이드로졸린은 안약의

사망했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

주성분으로 독성 물질을 함유하

처럼 현장이 조작된 것 같다는 말

공소장에 따르면 쿠르체프스키

고 있어 과다복용하면 치명적이다.

을 듣고도, 친구가 극단적인 선택을

숨지게 한 여성이 3년

는 3년 전 사건 당시 친구가 숨을

피해자의 몸에서 검출된 테트라

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고 현장

만에 기소됐다.

쉬지 않는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하이드로졸린은 안약을 일반적인

이 조작됐다면 친구가 했을 것이라

방식으로 사용했을 때 나올 수 없

고 반박했다.

미 국 에서 독성이 있는 안약을 친구에게 먹여

8일 AP통신에 따르

을 받았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친구

면 미 검찰은 제시 쿠르체프스키

는 1인용 의자에 의식을 잃은 채 누

(37)를 2018년 10월 숨진 여성의

워있었고 그의 가슴과 주변에는 다

살해범으로 지목하고, 1급 고의살

수의 으깨진 약이 놓여있었다.

인과 중절도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숨진 여성은 신원이 공개되

쿠르체프스키는 경찰에 친구

는 양이었다.

이후 그는 친구가 사망하기 전 보

▲ 제시 쿠르체프스키(37)

하지만 그의 이런 주장은 받아들 여지지 않았다.

경찰은 일련의 정황상 쿠르체프

드카에 안약을 타서 마시는 것을 봤

쿠르체프스키는 과거 도박 문제

스키가 자살을 위장한 살인범일 가

고 이를 마지막으로 본 때는 숨지기

를 겪었고 사기전과도 있는 것으

능성을 의심했다.

직전 밤이었다고 진술했다.

로 나타났다.

가 사망하기 전 일주일

그는 또 친구 시신의 부검 결과를

그 후엔 사건 현장에 있었던 물

검찰은 그와 숨진 친구는 만남이

정도 이상한

공유받기 전 직접 부검소에 여러 차

병에 안약 6병이 들어있었고 안약

늘어나면서 ‘금융 활동 양상’도 서로

례 전화하고 독성물질이 검출됐는

은 친구의 요청으로 자신이 사다 준

닮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지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

것이라고 말했다.

또 친구에게서 부정 송금받은 13

쿠르체프스키는 친구가 안약이

만달러(약 1억4천만원)를 비롯해

든 물을 오랜 기간 정기적으로 마

사기로 훔쳐 간 돈이 29만달러(약

셨기에 숨질지 몰랐다고 주

3억2천만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장했다.

<연합뉴스>

코로나에 일터 내몰린 학생들… 실직 부모 대신 패스트푸드 알바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생

계를 위해 아르바이트 전선에 뛰 어든 학생들이 늘었다.

AFP 통신은 8일 미국에서 코로

세계적 대유행) 기간에 일하는 고

나19가 초래한 보건 및 경제 위기

등학교 학생의 수가 급격히 늘었

가 일부 10대 청소년들을 아르바이

다고 밝혔다.

고 때로는 자정까지 일하고 있다. 반면 일부 학생들은 학업을 중단 하고 있다. 아르바이트 현장으로 몰

트로 내몰고 있다며 이들은 대부분

고교생 토지는 지난해 부친이 실

린 청소년 중 일부가 과도한 노동에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일하고 있다

직한 뒤 16세에 불과한 나이에 가족

시달리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고 보도했다.

을 위해 워싱턴 교외의 한 패스트푸

그러나 당국이 패스트푸드 식당

작년부터 미국에서 부모의 실직

드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등의 업주들이 아르바이트 학생에

으로 일하기 시작한 학생에 관한

얻었다. 토지는 빡빡한 일상에 대해

게 과도하게 일을 시키는 것을 단속

공식적인 통계는 없다. 그러나 코

“진이 빠진다”고 털어놨다.

하기는 쉽지 않다. 미국에서는 법률

로나19 사태 탓에 어쩔 수 없이 일

로스앤젤레스의 고교생 조한나

상 학생은 학기 중 주당 최대 20시

하는 학생들이 속출했다고 전문가

(17)도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일

간 일할 수 있지만 많은 학생이 매

들은 추정한다.

하면서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다.

주 35시간 정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만 쉬

게 현실이다.

많은 교사는 팬데믹(전염병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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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9, 2018 JUNMAR 11,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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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3 보충제,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될까? 오메가 3 지방산

홍국

코엔자임 Q10

비타민과 미네랄 다음으로 오메가3는 미

홍국은 흰쌀에 붉은누룩곰팡이를 배양해

코엔자임 Q10은 신체에 의해 자연적으

날마다 종합비타민과 같은 보충제를 꼬박

국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보충제이다.

만든다. 홍국은 모나콜린 K를 함유하고 있

로 만들어진 비타민과 같은 물질로, 근육

꼬박 챙겨 먹는 사람들이 있다. 몸을 생각해

오메가-3 지방산인 DHA와 EPA가 들어있

다. 이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처방약 로

세포 내의 에너지 생산에 필수적이다. 일

먹는 보충제는 얼마나 건강에 도움이 될까.

는 호박색 캡슐은 염증을 완화시키거나, 혈

바스타틴(Mevacor)에 들어있는 것과 같은

부 심장전문의들은 스타틴 사용과 관련된

미국 ‘하버드헬스퍼블리싱’은 이전부터

액 응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거나, 위험

활성 성분이다. JACC 리뷰가 지적한 대로,

근육통을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해 이 보

종종 비타민과 미네랄 보충제가 심혈관 질

한 심장 박동을 예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 차례 임상실험에서 4~10mg의 모나

충제를 권한다.

환을 예방할 수 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

지난 20년 동안 많은 실험에서 오메가 3를

콜린 K를 함유한 보충제가 콜레스테롤 수

고 보도했다. 올해 초 미국심장학회 저널

위약과 비교한 결과? 코헨 박사는 “위험에

치를 낮출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JACC)은 영양 보충제와 심장건강에 대한

처한 사람들에게 최초의 심장마비를 예방

단, 숨은 문제가 있다. 대부분 브랜드는

엔자임Q10을 위약과 비교했지만 결과는

리뷰 시리즈에서 비슷한 메시지를 전했다.

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확실한 자료

캡슐당 600mg의 홍국을 포함하고 있다. 라

엇갈렸다. 어떤 사람은 혜택을 봤지만 어

종합비타민을 위약과 비교한 22회 실험의

는 없다”고 말한다.

벨을 보면 보통 하루 두 캡슐씩 복용하라

떤 사람은 그렇지 못했다. 코헨 박사는 코

상당수 임상실험에서 스타틴을 먹는 동 안 근육통이 발생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코

결과, 보충제가 심장마비와 뇌졸중 또는 사

모든 보충제와 마찬가지로 EPA와 DHA

고 쓰여 있다. 하지만 각 캡슐에 얼마나 많

엔자임 Q10의 장점에 대해 “상당히 안전

망의 위험을 전반적으로 낮추지 않는다는

보충제도 미국 식품의약국의 규제를 받지

은 모나콜린이 들어있는지를 알아낼 방법

한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것. 건강한 식물성 식단을 통해 비타민과

않는다. 일부 제품은 건강에 좋지 않은 포

이 없다. 코헨 박사는 “법적으로 제조사가

미네랄을 섭취하는 것이 더 이치에 맞는다

화 지방이나 산화 지방, 산업 오염 물질 또

라벨에 활성 성분의 양을 기재하면 보충제

요점 = 스타틴을 시작한 뒤 근육통이 생

는 지적이다. 그러나 정상적인 영양소 흡수

는 수은을 함유하고 있다.

가 아닌 약품으로 판매해야 하기 때문”이

겼다면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의사와 상

라고 말했다. 맥주를 샀는데 맥주당 알코올

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사의 허락아래

요점 = 심장질환이 있다면 EPA를 고용

함유량은 3.2~8% 다를 수 있기에 알코올

1~2개월 동안 스타틴을 끊었다 다시 복

그렇다면 오메가 3 지방산, 홍국, 코엔자

량으로 정제한 처방약에 대해 의사에게 문

함유량도 모른 채 술을 마시는 것과 마찬가

용할 수 있다. 증상이 사라졌다 재발하는

임 Q10 등 심혈관 건강에 좋다고 광고하

의한다. 이 약(icosapent ethyl)을 스타틴

지라는 설명이다. 과거 연구에서 코헨 박사

경우, 저용량 스타틴을 복용하거나 먹는

는 다른 보충제는 얼마나 효능이 있을까.

과 같이 병행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

는 28개 브랜드 제품에 각기 다양한 양의

회수를 줄이거나 다른 스타틴을 선택할

‘하버드헬스퍼블리싱’은 보충제를 연구

출 수 있다. 심장병이 없는 사람은 매주

모나콜린 K가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수 있다. 또는 근육통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하는 하버드 의대 부교수 피터 코헨의 관

지방이 많은 생선을 2인분 가량 먹거나

점을 바탕으로 이들 보충제를 살펴보았다.

견과류 콩류 등이 풍부한 채식 식단을 따

를 막는 특이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은 이같 은 보충제가 필요하다.

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지 확인하기 위해 매일 200~400mg 코 요점 = 콜레스테롤을 줄일 필요가 있 다면, 일반적인 스타틴이 더 믿을 만하고, 덜 비싸고, 더 안전하다.

엔자임Q10을 복용해 볼 수 있다. <코미디닷컴>


A 48

세무 칼럼

JUN 11, 2021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C Corporation 의 장점과 단점 Corporation ( 주식회사 )

C Corp 은 다양한 주식거래를 통해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주식회사는 Corporation, Incorporation 으로 표시

투자자를 모을 수 있으며 자본 확충이 가능하다. 주식

하며, 줄여서 Corp, Inc 의 약자로 쓴다. 법인이라는

처분에 관한 규정이 까다롭지 않고 처분에 대한 문제

셋째, 회사운영에 필요한 서류들이 많다.

단어가 가장 익숙한 표현이다. 주식회사는 주주가 되

가 거의 발생하지 않으므로 회사를 상장하고 싶을 경

주주총회, 이사회, 임원등을 결정하는 회의가 있고 이

는 개인과 별도의 주체로서 비지니스를 운영하며 각종

우 C Corp 이 가장 적절한 회사 형태이다.

에 따른 회의록 작성 및 절차상의 서류들을 항상 준비 하여야 한다. 또한 회계, 재무 기록 등을 잘 보관하여 개

채무, 채권, 소송에 있어서 독립적인 주체로서 책임을

인과 회사의 자금이 혼용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다.

다한다. 그런데 많은 사업자들이 주식회사를 운영함에

넷째, 세금혜택을 볼 수 있다.

있어 개인과 법인의 수입과 지출을 엄격히 분리해야 하

C Corp 은 종업원에게 임금 이외에 주어지는 부가혜

특별히 개인회사 ( Sole Proprietorship ) 와 달리 개

는 원칙을 무시하고 주식회사가 개인 소유물 이라 생

택에 대하여 회사비용으로 회계처리 할 수 있다. 예를

인목적 과 회사영업 지출이 분명하게 구분되고 명백한

각하며 경영하시는 분들이 많다. 이런 경우, 주식회사

들어, 임원본인 및 가족에 대한 건강보험 및 장애보험을

회계장부를 가지고 있어야 국세청의 감사에서 자유로

가 가지는 독특한 장점인 유한책임 원칙이 박탈될 수

100% 공제받을 수 있다. 의료보험에서 환불되지 않는

울 수 있다. 이것이 C Corp 의 특유의 장점인 유한책

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주식회사는 세법의 목적상

추가 의료비용의 전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사내 의료보

임을 계속 이끌어 가기 위한 조건이다.

C Corp 과 S Corp 으로 구분할 수 있다.

험환불제도 ( Self Insured Medical Reimbursement Plan ) 의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운동기구 및 시설이 회

C Corp 의 장점

사내에 준비되어 있다면 비용을 모두 공제 받을 수 있

첫째, 투자자가 유한책임을 갖게 된다.

는 등 다양한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넷째, 특정 전문직 서비스업의 경우 고정세율이 적용된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의 전문업종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의 회사들은 35% 세율로 과

보통 C Corp 의 투자자는 본인이 투자한 금액의 한도 내에서 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나 투자자 본인의 사기,

C Corp 의 단점

세하게 된다. 따라서 위에 업종들은 가능한 C Corp 은

횡령, 배임 등의 범죄행위가 발견될 경우 개인과 법인

첫째, 이중과세 원칙이 있다.

피해야 할 회사형태이다.

의 분리 원칙에 예외를 적용하여 투자자 개인의 책임

C Corp 은 주식회사 소득에 대한 개별 세율로 소득세

을 묻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럴경우 개인

를 부담하고 남은 금액을 배당금의 형식으로 주주들에

은 회사의 손해를 끼친 금액이상의 징벌적 처벌로 이

게 지급하게 된다. 배당 받은 주주들은 각각의 배당금을

첫째, 회사자금 축적이 필요한 경우 – 재고가 많거

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경우를 제외

개인소득에 포함하여 개인소득세로 신고하여야 한다.

나 가까운 미래 회사 확장에 계획이 있는 경우 추천

하고 일반적으로 C Corp 에서는 동업 투자자들의 과

회사에서 소득세를 납부한 소득에 대해 주주에게 이

실로 인해서 발생되는 손해에 대해서도 개인에게 책

전되어 배당소득이란 이름으로 다시 한번 세금을 부담

임을 묻지 않는것이 원칙이다.

하게 되니 이중과세가 된다. 가장 큰 단점이다.

아래에 해당하는 회사들은 C Corp 으로 회사설립을 계획하고 고려해 볼만하다.

할 만 하다. 둘째, 주식시장에 상장 계획이 있을 경우 C Corp 을 많이 선택한다. 셋째, 소송과 채무 등에 위험노출이 많은 회사는 C

둘째, 소유와 경영을 분리할 수 있다.

둘째, 손실이 개인에게 이전 되지 않는다.

전문경영인 체제로 회사를 운영하며 개인회사와 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개인회사, 파트너쉽, LLC, S

르게 회사의 임원을 회사가 원하는 만큼 둘 수 있다.

Corp 형태의 회사들은 손실을 개인으로 이전하여 해

경영진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담당해서 운영하므로 전

당연도 개인소득과 상계하여 세금혜택을 누릴 수 있

문성 있게 회사를 운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유

으나 C Corp 에서는 회사와 개인 분리원칙에 의해 급

와 경영이 분리되어 회계의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

여와 배당금 형태로 온 소득만이 개인소득에 포함될 수 있고 손실에 있어서는 개인으로 이전될 수 없다. 이

셋째, 자본금 확보가 용이하다.

러한 단점은 나중에 언급 할 S Corp 형태의 회사로 피

Corp 이 바람직하다.

★ 다음 칼럼 6월 25일에는 <S Corporation 의 장점과 단점>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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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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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a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부활 후에 주신 세 가지 선물(3) - 성령 부활하신 후에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세번

그는 늘 혼자서 외롭게 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그에게 꿈이 생긴 것이었다. 그가 바로 훗날 흑

째의 선물로 주셨다. 부활 후에 먼저 평강을 주

바라봐야만 했다. 옛날 한국에는 마을마다 찾아

인운동을 이끌었던 미국 역사상 위대한 마틴루

셨다. 그리고 사명을 주시며 성령을 주셨고 세

다니는 엿장수들과 아이스크림 장수들과 뻥튀

터 킹이었다.

번째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성령의 능력

기 장수들이 있었다. 미국에는 풍선장수가 있

그렇다. 풍선이 날을 수 있는 것은 풍선에 바

을 주셨다.

었다. 하루는 풍선장수가 마을에 왔다. 풍선장

람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 성령을 받아야 하늘

수 아저씨는 아이들이 많이 놀고 있는 곳에서

나라를 갈 수 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자신

리어카에 풍선을 주렁주렁 메달아 팔기 시작했

의 성령의 숨결을 제자들에게 불어넣어 주시면

다. 풍선을 발견한 한 아이들이 풍선장수에게

서 성령을 받으라고 명령하셨다. 성령을 받지 않

몰려왔다. 풍선은 불티나게 팔렸다.

으면 예배, 기도, 전도…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여 숨을 내쉬 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20:22)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성령을 주시는 이 장면 묘사는 마치 하나님이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그렇다. 교회는 마치 깊은 바다에 고기를 잡는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인간을 창조하신 것

“얘들아, 풍선을 하늘 높이 날려 보자”

과 유사하다. 여기에서 “숨을 내쉰다”는 헬라

마틴은 친구들 틈에 끼지 못하고 아이들이 풍

그물과 같다. 바다는 세상이다. 고기잡이는 고기

어로 “emphuso“( ἐμφυσάω )을 불어넣는다는

선을 하늘 높이 날려 보내는 모습을 멀찍이 구

만 잡으면 된다.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를 구별

뜻이다. 고무풍선에 바람을 불어넣어야 풍선이

경만 했다. 시끌시끌하던 아이들이 집으로 돌

하는 일은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교회는 죄 가운

하늘을 날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성

아가고 거리가 조용해졌다. 물끄러미 바라보고

데서 죽어 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구원의 방주이

령을 불어넣어 주실 때 하늘나라를 갈 수 있다.

만 있던 마틴이 풍선장수 아저씨에게 다가갔다.

다. 방주 안에 들어가서 구원받은 노와의 여덟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성령을 불어넣어 주실 때

마틴은 풍성장수 아저씨에게 이렇게 물었다.

가족 뿐이었다. 교회는 방주 안에 들어가서 구

새롭게 거듭날 수 있게 된다. 하나님께서 사람 에게 성령을 불어넣어 주실 때 기도할 수 있고

“아저씨, 검정 풍선도 다른 풍선들처럼 높이 높이 날아갈 수 있을까요?”

원받은 사람들과 같다. 그리스도인은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생명의 도구들이다.

예배드릴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아저씨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저씨는 갑자기

그리스도인들은 죄 가운데서 죽어 가는 세상에

수 있고 봉사하며 움직일 수 있게 된다. 사실상

풍선다발에 묶여 있는 검정 풍선의 줄을 모두

있는 사람들을 그리스도 앞으로 인도할 사명을 주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도하시고 준비하시고 이

풀었다. 꽁꽁 묶어 놓았던 풍선이 하나 둘 공중

셨다. 왜, 주님께서 다른 불신자들보다 전혀 나을

끌어 가시고 일하신다.

으로 떠오르더니 하늘로 날아올랐다. 마틴은 신

것 없는, 아니 오히려 그들보다 더 못한 우리를

기하고 놀란 표정으로 풍선을 쳐다보았다. 그리

먼저 구원하시고 불러 주셨을까? 사람을 살리는

고 이내 활짝 웃으며 소리쳤다.

당신의 도구로 쓰시기 위함이다. 왜 주님께서 오

죠지아(Georgia)의 붉은 땅 어느 변두리 작은 마을에 사는 마틴은 피부가 까만 흑인 꼬마아 이 였다. 마틴은 피부가 까맣다는 이유로 친 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따돌림을 받았다.

“날아간다! 검정 풍선도 하늘 높이 둥둥 날아 간다! 그래, 나도 할 수 있어!”

늘도 말할 수 없이 크나큰 당신의 은총으로 우 리를 품어 주실까? 이 세상 사람을 구원하는 생

마틴은 검정 풍선이 다른 풍선들처럼 하늘

명의 통로로 사용하시기 위함이다. 한평생 교회

로 날아올라 사라질 때까지 눈을 떼지 못했

를 다녔다 할지라도 아직까지 단 한사람을 위해

다. 풍선장수 아저씨가 소년의 어깨를 감싸

서도 참 생명의 도구가 되어 본적이 없다면 주님

며 말했다.

앞에 서는 날 무어라 할 것인가?

“얘야, 풍선이 하늘을 나는 건 색깔과는

부활후에 제자들에게 먼저 불안 근심에서 해방

아무 상관이 없단다. 풍선이 날 수 있는 것

하도록 평강을 주셨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두

은 풍선 안에 들어 있는 헬륨가스 때문

려움에서 해방해 주셨다. 자유케 하셨다. 그리고 죄

이야. 풍선의 겉모습이 까맣든 빨갛

와 사망에서 자유 함을 받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

든 헬륨가스만 충분히 들어 있다면

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증거하도록 사명을 주셨

하늘로 둥둥 날아갈 수 있지.”

다.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령을 불어넣어 주셨

마틴은 갑자기 기쁘고 설레기 시작했

다. 그렇다.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준비해 주셨다.

다.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 그 순간

우리는 성령을 힘입어 믿음으로 시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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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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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믿음장로교회 담임 목사 이인승

기도와 믿음의 사람

새 믿음장로교회 담임목사이시며, 종교 칼럼니 스트이자 남부개혁신학교 교수 겸 섭외실무실장으 로 계시는 이인승 목사님은 제가 1994년에 휴스턴에 처음 왔을 때부터 알고지낸 목사님 중 한 분이십니다. 연방 검사로 일하던 1995년 초, 이 목사님께서

수나 재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목사님들이 휴

최근 목사님을 만나 목사님의 신간<행복한 목

저에게 처음으로 연락하셨을 때를 지금도 생생히

스턴에도 여럿 계십니다. 우리들의 더 많은 이해와

양의 인생>을 받아보았습니다. 이 책은 목사님의

기억합니다. 그때까지 실제로 뵌 적은 없었지만

존중이 필요합니다.

목회 칼럼을 모은 칼럼집 제 1집으로, 2015년부 터 코리아 월드에 실어온 목회 칼럼의 일부를 선별

Kirkwood @ Memorial 근처 교회에서 목회를 하 목사님의 예배와 새벽 기도에 참석할 때마다 그

고 계신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한국인 한

의 확고하고 강력한 설교 스타일에 항상 감명을 받

명을 돕기 위해 제게 연락을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

습니다. 주간 칼럼에서도 느낄 수 있는 힘있는 스

지만 정부 검사로서 연방 수감자를 별도로 돕기란

타일처럼 설교에도 그 힘이 그대로 묻어 나옵니다.

하여 출판한 것입니다. 목사님의 <행복한 목양의 인생>을 원하시는 분은 832-428-5679로 연락 주시면 무료로 보내 드리 겠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

어려운 일이었고, 직업적으로도 위험해질 수 있는 변호사로서 저의 일은 의뢰인을 위해 배심원이

랍니다. 목사님 교회를 방문하시면 사인이 적힌 책

나 판사를 설득하는 것인데 이 목사님께서 변호

을 받으실 수도 있고 직접 설교를 들으실 수도 있

사를 하셨더라도 아주 설득력 있고 유능한 변호

습니다 (새 믿음 장로 교회, 9742 Clay Road,

26여 년이 지난 지금은 그때 이 목사님께서 하신

사가 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목사

Houston, TX 77080, Tel: 832-264-9566).

노력이 어떤 것이었는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성숙

님은 주님을 섬기는 더 높은 길을 택하셨습니다.

일요일 예배는 오전 11시에 시작됩니다. 목사

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저의 자부심

변호사는 일한 만큼 받는 직업이지만 목사의 일은

과 오만함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음을 인정합니

이 땅에서 보상받는 것이 아닙니다.

사항이었습니다. 그의 노력에 놀랍고 감명 받았지만 당시의 저는 이 부탁을 거절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 이렇게 아직까지도 완전하지 못한 저조차 하나 님의 은혜와 자비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은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주저함이 없으십 니다. 한번은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장으로부터 기 도 부탁을 받으신 적도 있는데, 2009년 10월, 회장 의 부인인 이정화씨가 M.D. Anderson 암 센터에 입원하게 된 때였습니다. 목사님은 기도 뿐만 아니 라 직접 암 센터를 방문하기도 하셨습니다. 알던 사 이가 아니어도 기도를 부탁 받으면 목사로서 항상 기 도해 주시는 분입니다. 제 주변에는 하나님의 종이 되시는, 훌륭하신 목 사님들이 항상 계셨습니다. 본인이 가진 모든 것을 하나님과 그의 교회를 위해 희생하지만 적은 신도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정화 여사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재임당시) ◆ 이후 대형 국제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사로 활동

님과 기쁜 만남의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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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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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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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클리닉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7가지 원칙 (1) 상대방에 대한 플러스 감정이 높아지면 높아질 수록 서로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일이 있다고 해도 상대방을 매도할 마음은 생기기 않게 됩니다. 배 우자의 칭찬할 만한 점 3가지를 말할 수 있나요? 존 가트맨 박사는 수십 년 동안 수많은 부부들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 지나요? 만약 서로에게

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행복한 부부와 이혼하는 부

부족한 것이 뭔지 알았다면 서로의 장점을 써보세

부의 행동패턴을 관찰할 수 있었고, 『행복한 결

요. 지난날 즐거웠던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희망과

혼을 위한 7원칙』은 바로 그 연구 결과의 결정체

기대를 품는 방법도 좋습니다.

것을 잘 알고 있다. 11. 배우자가 이제까지 경험한 가장 특별한 사건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일곱 가 지 원칙은 부부들이 오래도록 행복하고 조화로운

3. 상대방에게서 달아나지 말고 진심으로 대하라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명료하

부부 사이가 원만해지는 비결을 촛불이 켜진 레

면서도 깊이 있는 이러한 원칙들은 부부가 갈등을

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거나 해변에서 부부가 함께

해결하고, 공유할 수 있는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

휴가를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며, 친밀감을 더욱 견고하게 쌓을 수 있는 새로운

많습니다. 하지만 진짜 비결은 일상의 평범한 일에

방법을 알려줍니다.

서라도 상대방과 진지하게 마주보는 데 있습니다.

을 3가지 이상 알고 있다. 12. 배우자가 어렸을 때 경험한 가장 괴로웠던 일을 말할 수 있다. 13. 배우자의 인생에서 최대의 소망과 꿈을 말 할 수 있다. 14. 배우자가 현재 가장 걱정하고 있는 것을 말 할 수 있다.

1. 애정지도(Love Map)를 상세하게 그려라

빨래를 개거나 TV를 보는 것 등의 사소한 일도

15. 배우자는 내 친구들의 이름을 알고 있다.

우리 주변에는 배우자의 생활에 완전히 무관심

둘이서 하면 즐겁나요? 배우자는 항상 내 의견을

16. 두 사람 가운데 어느 한쪽이 복권으로 큰 돈을

한 부부가 많습니다. 배우자가 기뻐하는 일, 좋아

듣나요? 배우자는 나에게 있어 최고의 친구인가

타게 되면 상대방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고 있다.

하거나 싫어하는 것,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요? 둘이서 외출하면 시간이 빨리 가나요? 만약

17. 배우자와 만났을 때의 첫인상을 자세히 말

지 알지 못합니다. 남편은 현대 예술을 좋아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상대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3가

아내는 그가 좋아하는 예술가가 누구인지도 알려

지 정도만 요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로를 진

고 하지도 않습니다. ‘애정지도’란 배우자의 인생

심으로 대하는 첫걸음은 이러한 현실적인 일상생

과 관련된 정보를 머릿속에 그려 놓은 지도입니다.

활의 순간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는 것입

상대방에 대한 애정이 강할수록 도면이 정확하고

니다. 이는 안정된 결혼생활 유지 뿐만 아니라, 로

상세히 그려집니다. 애정지도는 결혼생활이 폭풍

맨스를 일궈 나가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배우자

에 휩쓸렸을 때에도 그것을 견뎌낼 수 있는 강한

와 관련된 일상적인 일들을 귀찮은 일로 생각하지

힘을 부여해줍니다.

말고, 이러한 일들을 두 사람의 관계를 크게 바꾸

할 수 있다. 18. 나는 주기적으로 배우자의 주변 일들에 대 해 듣고 있다. 19. 나는 배우자가 나를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 각한다. 20. 배우자는 내 소망과 희망을 알고 있다. 채점: ‘예’를 1점으로 해서 점수를 매깁니다.

어 놓을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 10점이상: 당신들은 강하게 결합되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애정 지도 테스트(Love Map Test) 를 해보세요. 친구 이름, 현재 무엇 때문에 스트레

[애정 지도 테스트]

배우자의 일상 생활, 두려움, 꿈에 대해서 꽤 상세

스를 받고 있는지, 인생의 꿈, 좋아하는 음악과 영

다음의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하면, 당신은 자신

한 ‘애정 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화 3편,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특별한 사건 3가지,

의 애정 지도의 수준을 한 눈에 알 수가 있게 됩니

어린 시절 가장 힘들었던 일 등등 부부가 함께 알

다. 자신들의 결혼 생활이 어떨지 정확히 알기 위

10점 미만: 당신들의 결혼 생활에는 개선해야

아 나가면 어떨까요?

하여 예비 부부가 함께 이 질문에 대답해 보기 바

할 점이 있습니다. 아마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없

랍니다. 다음 각 문장을 읽고 ‘예’나 ‘아니오’로 표

던가, 서로 화제를 다루는 방법에 대한 연구가 부

시를 합니다.

족한지도 모릅니다.

2.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라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부부는 틀림 없이 서로를 좋아하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1. 배우자의 친구 이름을 말할 수 있다.

사이일 것입니다. 그러나 비록 서로 상대방을 좋아

2. 배우자가 현재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하더라도 원만한 결혼생활의 핵심인 우정이 상실 되면, 부부 사이는 매우 쉽게 깨지게 됩니다. 이것 을 단단히 마음속에 새겨 두어야 합니다.

있는지 말할 수 있다. 3. 최근에 배우자의 신경을 몹시 곤두세우는 사 람들의 이름을 알고 있다. 4. 배우자의 인생의 꿈을 몇 가지 들 수 있다.

우정을 돈독하게 하고 배우자의 긍정적인 측면 만을 마음에 새겨 두게 되면, 비록 두 사람이 흠을 들쑤셔내는 일이 생기더라도 결혼생활이 악화되는 일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 중하는 마음이 상대방에게서 들은 모욕의 말을 해 독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입니다. 배우자를 존경하

배우자(配偶者)를 한자로 보면, “짝을 지은 사람” 이라는 뜻으로, 나와 결혼한 남편이나 아내를 말합 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한글에서는 “경험을 통해 알게 된다”는 뜻의 “배우다” 와 발음이 같습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배우자를 배워야 합니다.

5. 배우자가 가진 종교에 대한 믿음과 생각을 잘 알고 있다. 6. 배우자의 인생 철학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다. 7. 배우자가 가장 싫어하는 형제자매 또는 친척 이름을 말할 수 있다.

는 마음이 있으면, 의견이 어긋나고 말 속에 모욕

8. 배우자가 좋아하는 음악을 알고 있다.

적인 표현이 들어 있더라도 상대방에게 화를 내는

9. 배우자가 좋아하는 영화를 3편 들 수 있다.

일이 적어지게 됩니다.

10. 배우자는 내가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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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중국견제법’ 가결… 중국 ‘강력 반발 ’ 미국 의회에서 반도체 및 인공

이번에 상원을 통과한 법안은 이

지능(AI) 등 핵심 산업의 공격적

미 하원에서 처리를 마치고 대기 중

육성을 위한 대(對)중국 견제법이

인 별도의 관련법과 병합돼 별도 표

통과됐다.

결 절차를 밟는다.

이에 중국의 의회격인 전국인민

이어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

대표대회(전인대)가 내정 간섭이자

통령의 최종 서명을 받으면 정식

발전을 막는 행위라며 강력히 반발

발효한다.

하고 나서 향후 미중간 치열한 보복

그러자 중국 전인대 외사위원회

전이 예상된다.

가 9일 성명을 내며 반격에 나섰다.

미 상원은 8일 반도체 등 중국과

전인대 외사위는 성명에서 “냉전

경쟁이 치열한 중점 산업 기술 개

적 사고와 이데올로기적 편견에 가

발과 생산에 2천500억달러(약 280

득 찬 이 법안은 중국의 대내외 정

조원)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미국

책을 모독하며 중국 내정을 간섭하

혁신 경쟁법’을 찬성 68, 반대 32의

고 중국의 발전을 억제하려 한다”면

압도적 표 차로 처리했다.

서 “이에 강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

법 통과에 따라 향후 5년간 1천

분포를 고려하면, 법안에 대한 이

과학 분야에 대해 가장 큰 분야의

는 자가 세계 경제를 이끌 것”이라

900억달러(210조원)가 기술 개발에

같은 초당적 지지는 지극히 이례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며 “이는 외교와 국가안보에 직결

투자되며, 특히 540억달러(60조원)

적인 일이다.

는 반도체에 특정해 집행될 전망이

이는 군사·경제를 포함해 모든 분

다. 자동차 부품용 반도체 개발에만

야에서 강력한 경쟁 상대로 부상하

20억달러(2조2천억원)가 할애됐다.

고 있는 중국에 대한 초당적 위기의

민주당과 공화당이 정확히 양분

식을 증명한다고 외신은 분석했다.

돼 대립 구도를 형성한 상원 의석

법안 찬성자들은 이번 법 통과로

▼ ‘대중국 견제법’ 관련 기자회견 하는 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그간 상원 에 계류된 각종 중국 견제법안을 총

된다”고 강조했다.

를 표한다”고 밝혔다. 전인대는 이 법안이 ‘중국의 위협’ 을 부각해 미국의 글로벌 패권을 유

상원은 애초 지난달 27일 해당

지하고 인권과 종교를 구실로 중국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했지

내정에 간섭하려하고 있다면서 “중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미국의 생

만, 공화당 상원 일부가 법안 수정

국이 정당하게 누릴 수 있는 발전 권

산 비중은 지난 1990년 37%에서 현

에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고 이견을

리를 박탈하려 한다”고 맹비난했다.

재 12%로 줄어든 상황이다.

제기하며 이날까지 표결을 미뤘다.

그러면서 “중국을 ‘가상의 적’으

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공화당 일각에선 법안이 충분

로 여기는 것은 대세에 역행하는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

하지 못하다는 불만을 여전히 제

행위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면서 “

과정에서 극심한 반도체 부족 현상

기한다.

대만 문제는 중국의 국가 주권과 영

망라한 것이다.

으로 이어졌고, 결과적으로 경제 분

공화당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

토에 관한 것으로 핵심 이익이며 이

야에서 본격적인 대중견제 전략이

표는 “최종안은 중국에 대한 우리의

법안의 대만 조항은 ‘하나의 중국’

탄력을 받는 계기가 됐다.

최종 입장이 될 수 없다”며 법안을

원칙을 위반한 것”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지지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인대는 신장(新疆), 티베트, 홍

는 “전제는 간단하다. 우리가 미국

대표적 진보 성향 인사인 무소속

콩 등의 문제는 중국 내정으로 외국

의 노동자와 기업이 세계를 이끌기

버니 샌더스 의원 등 일부는 항목 가

의 간섭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를 원한다면, 2차 세계대전 직후처

운데 포함된 미 항공우주국(NASA)

서 “이 법안의 심의 추진을 즉각 중

럼 정부가 과학에 투자해야 한다는

지원이 결과적으로 아마존 창립자

단하고 미중 관계의 중요 분야에서

것”이라고 말했다.

제프 베이조스에 대한 지원이 될 수

협력을 해치지 않길 강력히 촉구한

있다며 반대했다.

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기술경쟁에서 승리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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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성경의 능력 4 (히브리서 4:12) 1.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킵니다.

으로 기록된 것처럼, 성경을 읽는 사람들에

거짓말을 일삼는 선지자들에게 하나님이 말

3. 하나님의 말씀은 좌우에 날 선

공산주의가 무너지기 전 러시아 모스크바

게는 성령이 감동하셔서 사람을 새롭게 하

씀하십니다. 불같은 말씀, 반석도 쳐서 부스

어떤 검보다도 예리합니다.

의 한 극장에서는 “턱시도를 입은 예수”라는

십니다. 왜?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

러뜨리는 방망이 같은 말씀을 왜 잘못 전하

말씀은 어떤 방향이라도 뚫고 들어갈 수

제목의 기독교를 조롱하는 반기독교적인 연

이기 때문입니다.

고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왜 그런 말씀을 전

있습니다. 그리고 날카롭게 쪼개고 해부할

하지 않느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수 있습니다. 말씀은 우리의 깊은 곳까지 꿰

극이 공연된 일이 있었습니다. 이때 주인공 예수 역으로 출연한 사람이 알렉산더 로스

여리고의 세리장 삭개오를 변화시킨 것은

에서 나오게 결정적인 무기가 무엇입니까?

뚫어 본다는 말입니다. 즉 말씀에 통찰력이

톱제브 (Alexander Rostovzev)라는 잘 생긴

말씀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오신 예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였습니다. 말씀이라는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혼과 영

미남 배우였습니다. 그가 어렸을 때 교회 나

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변했

무기는 그 어떤 무기보다도 힘이 있는 무기

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합니

가 본 경험이 있었다는 것이 그가 주인공으

습니다. 삭개오는 평생 돈이 최고라고 생각

입니다. 그들은 군사 훈련을 받은 것도 아닙

다. 오랫동안 자만심에 젖어 있던 영혼을 겸

로 캐스팅된 이유랍니다. 연극의 절정에서 그

을 했습니다. 삭개오는 평생 명예가 최고라

니다. 총이나 칼도 없습니다. 그들이 가진 것

손하게 합니다. 사악한 영혼을 온화하고 순

는 성경의 산상수훈 두 구절을 낭독하도록 되

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삭개오가 예수님

은 오직 모세가 전해준 하나님의 말씀뿐입니

종할 수 있게 합니다. 말씀의 검은 관절과 골

어 있었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

을 만나서 말씀을 듣고 변화 됩니다. 그 많은

다. 말씀은 사람을 강력하게 설득시키고, 죄

수를 찔러 쪼갭니다. 인간의 가장 은밀한 내

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돈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준다

인을 강력하게 회개시키고, 사람에게 강력한

면까지도 들추어 내시고 잘라냅니다. 하나님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권력을 사용해서 불

힘을 주십니다.

의 말씀은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합니다.

(마 5:3-4) 이 말씀을 읽던 그는 두 차례 더

법으로 빼앗은 돈이 있다면 4배로 갚겠다는

사울은 기독교인을 죽이는데 앞장서서 물,

반복하더니 갑자기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

것입니다. 말씀이 역사하니 사람이 달라집니

불 가리지 않고 악한 일을 행한 사람입니다.

다. 연극을 지휘하는 스탭들은 다음을 진행하

다. 회개하는 강력한 힘이 솟아난 것입니다.

그런 사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들

성경은 활력(活力)이 있습니다. 활력이 있

라고 무대 뒤에서 싸인을 주고 있었지만 그는

그런 역사가 여러분에게도 있어지기를 축복

었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을 경험하게

다는 것은 활동력, 운동력이 있다는 말입니

무대에 무릎을 꿇습니다. 무대의 막은 내려

합니다. 말씀드린 러시아의 연극배우 알렉산

됩니다. 눈이 멀었습니다. 움직일 수가 없습

다. 힘, 영적인 에너지가 있다는 말입니다. 능

졌고 연극은 엉망이 되었지만, 그 날 알렉산

더가 성경 말씀 두 구절 암송하다가 놀라운

니다. 강한 권력을 가진 자 같았으나 힘을 쓸

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

더는 예수를 모독하는 역할 대신 예수님 앞

역사가 일어난 것처럼 그런 역사가 일어나시

수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그런 사울에게 말

을 믿고, 의지하고, 선포할 때 하나님의 말씀

에 돌아와 예수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기를 축복합니다.

씀이 역사하니 이방인의 사도가 됩니다. 말

인 성경은 강력한 운동력을 발휘합니다. 말

씀이 역사하니 새 사람이 됩니다. 말씀이 역

씀은 활력이 있어서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2. 하나님의 말씀은 운동력이 있습니다.

사하니 하나님께 쓰임 받는 위대한 전도자가

가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그 마음이 뜨

(렘 23:29)

됩니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사울이 변

거워졌던 것처럼,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합

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것이 성경 말씀 의 능력입니다. 성경의 힘입니다. 성경 말씀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힘이 있

말씀은 죄인의 마음을 들추어냅니다. 죄인 자 신에게 자기의 마음 속 상태를 보여줍니다.

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내 말이 불같지 아니하냐? 내 말이 반석을

하여 바울이 되었다. 맞는 말입니다. 더 이상

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소생시킵니다.

것으로..” (딤후 3:16)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사울이라는 이름은 그에게 어울리지 않았습

우리를 치료합니다. 우리를 살립니다. 우리

니다. 큰 자(사울)가 아닌 작은 자(바울)로써,

를 위로하고 격려합니다. 우리를 새롭게 합

히브리인을 대표하는 바리새인이 아닌 세계

니다. 우리에게 힘을 줍니다.

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로써 로마식 이 름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 말씀은 나의 고난 중의 위로라.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기 때문이니이다’ (시

‘여호와의 율법은 영혼을 소성케 합니다’ (

119:50)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경

시 19:7) 아멘. 말씀은 사단의 왕국을 강력하

험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새로

게 파괴합니다. 그리고 그 터 위에 강력하게

운 사람으로 거듭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나라를 세웁니다. 예수님 말씀하십 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말씀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을 가진 자에게는 사탄이 역사하지 못합니다.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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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11, 2021

“다양한 강좌와 문화체험으로 한국 사랑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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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생, 집단 괴롭힘에 극단선택… 가족에 33억원 배상 학구 측은 “이러한 변화가 뿌리를 내리고 집단 괴롭힘 문제를 끝낼 수 있게 되길 바 란다”고 밝혔다. 숨질 당시 초등학교 3학년 이었던 타예는 최소 1년간 집 단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전 해졌다. ▲ 2017년 1월 집단 괴롭힘으로 극 단적인 선택을 한 개브리엘 타예.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수료식 성료… 2021 가을학기 등록 안내… 모든 과정 무료 진행

한국어 수업, 한국문화 수업, 한국 음식 수업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 46

학교 안에 설치된 감시카 메라를 보면 타예는 2017년

미국의 학교 내 집단 괴롭힘

1월 24일 교내 화장실로 불려

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초등

갔고, 한 학생이 그를 바닥에 내

학생의 가족들이 33억원의 배상

동댕이치고는 의식을 잃을 때까

을 받게됐다.

지 구타했다.

명은 수료증과 상품을 받으며 서로

6일 일간 뉴욕타임스(NYT)

타예는 7분 넘게 의식을 잃은

국문화와 역사, 공예 등의 다양한 주

격려하며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등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신시내

채 쓰러져있었고, 지나가던 학

제의 강좌와 문화 체험으로 2021년

다음 학기는 8월 30일날 시작되

티 학구는 지난 2017년 1월 학교

생들은 그를 발로 차거나 손가

며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자

에서 집단 괴롭힘을 당하다 스

락질했다.

오랜 역사 속에서 고유한 문화를

하는 모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스로 목숨을 끊은 개브리엘 타

그러나 타예가 학교에서 괴롭

발전시켜 온 우리 전통 문화의 예

다. 부디 2021년 가을학기에도 관심

예의 가족에게 300만달러(약 33

힘을 당하는 줄 몰랐던 모친 코

이날 개회사에서 임성배 학당장

술성과 정교함, 그리고 뛰어난 과

과 사랑으로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

억4천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

닐리아 레이놀즈는 그를 이틀 뒤

은 열심히 공부한 학습자들과 수고

학, 문화재 등을 학습하고 문화 체

하여 대한민국 사랑에 동참하길 기

기로 지난 4일 합의했다.

다시 학교로 보냈고, 그날 또 학

한 교사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샌안

험을 통해 한국을 이해하고 한국 문

대해본다.

토니오 지역에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화를 알릴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될 예정

단 괴롭힘 방지 시스템을 만들

확산을 위해 더 많은 지원과 노력을

는 시간이었다. 팬데믹 상황이지만

이며, 등록은 6월 초부터 진행된다.

어 타예의 가족에게 매년 두 번

타예는 군인을 꿈꿨으며, 성적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 사랑의 열정으로 수업에 참여

Facebook@KingSejongInstitute 링

씩 모니터링을 받고, 타예가 다

이 우수하고 다툼을 기피했던 것

샌안토니오 세종학당은 지난 2월

하여 한국을 느끼고 사랑하는 학습

크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니던 카슨 초등학교에 추모비를

으로 알려졌다.

2일에 개강하여 총 15주간에 걸쳐

자들이 너무 감사하다고 케이 메닉

한식, 전통 음악, K-pop, 트로트, 한

은 전했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수료식이

봄학기를 마무리하였다.

지난 5월 19일과 5월 22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다.

세종학당 문의: sa.sejong@ gmail.com/sejong@st.marytx.edu

이외에도 신시내티 학구는 집

세우기로 했다.

교폭력을 당한 타예는 하교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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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칼럼

소셜 시큐리티를 중심으로 알아보는 은퇴준비 미국의 소셜 시큐리티 (Social

한 정보는 첫째, 10년간 세금보고를

있는 것은 위험합니다. 10년의 40

퇴는 다시 한번 고려해 볼만 합니다.

Security)는 한국의 국민연금과 같

통한 40크레딧이 있어야 받을 수 있

크레딧은 단지 자격 요건일 뿐입니

3. 만기 은퇴 연령이 되어서 소셜

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정부

는 자격이 된다는 것, 둘째, 태어난

다. 이유는, 만기 은퇴 연령 이전의

시큐리티를 수령하는 것이 가장 좋

가 주도하는 은퇴 연금의 하나입니

연도에 따라 만기 은퇴 연령 (Full

35년의 세금 보고에 기반하여 만기

지만, 은퇴를 미룰 때마다 1년에 8%

다. 필자는 미연방노동부에서 제공

Retirement Age)이 달라진다는 것,

은퇴 연령 시 수령액이 결정되기 때

씩 소셜 시큐리티 수령액이 증가하

하는 저소득 노인들을 위한 직업훈

셋째, 빠르면 62세부터 수령을 시작

문입니다. 이민자의 경우 은퇴연령

며 70세까지 미룰 수 있습니다. 만

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많은 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에 20년의 세금보고를 한 경우,

기 은퇴 연령을 미루느냐 마냐는 아

민 노인분들을 만나는 기회가 있었

현재 65세이상 노인들의 40 %는

나머지 15년은 0달러로 처리가 됩

직도 전문가들간에 이견이 존재하

습니다. 프로그램의 자격심사를 위

은퇴자금으로 소셜 시큐리티만 있

니다. 따라서 35년을 얼마나 채우느

지만, 알고 있으면 좋은 정보가 될

해 가계 수입을 검토하면서 노인분

다는 자료를 통해, 미국 내 저소득층

냐에 따라 소셜 시큐리티 수령액은

것입니다. 다만, 70세가 되면 무조

들의 소셜 시큐리티 수령액을 확인

의 노인들의 소셜 시큐리티에 대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늦은

건 소셜 시큐리티 수령을 시작해야

하는 기회도 많았습니다. 당시 많은

의존도가 굉장히 높다는 것을 알 수

나이에 이민을 오신 이민자의 경우

만 합니다.

분들이 한달 생활비로는 터무니없

있습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35년을 못 채우는 경우가 생기게 됩

4. 소셜 시큐리티 웹사이트에 어

이 부족한 금액을 수령하고 계셨

소셜 시큐리티는 기본적으로 은퇴

니다. 따라서 가능한 만기 은퇴 연

카운트를 개설하고 매년 본인의 은

으며, 이 분들과 상담을 하다 보니,

직전의 수입의 40%를 보장하기 위

령 전에 지속적으로 세금보고를 하

퇴 수령액을 확인하십시오. 몇 년 전

여러분의 은퇴준비는 어떻게 되

미국에서 오래 사셨다 해도 언어장

해 설계된 사회 보장 프로그램이라

실 것을 권유합니다. 필자가 만났던

까지만 해도 세금보고를 하는 사람

어 가시나요? 가장 기본적인 소셜

애나 한국과는 다른 세금 시스템과

는 것입니다. 따라서 은퇴 준비로 소

노인 분들 중에 소셜 시큐리티를 받

들은 1년에 한 번씩 소셜 시큐리티

시큐리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

정보의 부족으로 소셜 시큐리티에

셜 시큐리티에만 의존하고자 하는

기 위해 10년만 세금보고를 하고, 그

보고서를 문서로 받아왔습니다. 하

해 지혜로운 은퇴준비를 시작하시

대해 잘 모르고 계시다는 것을 알

분들이 있다면, 은퇴 후 생활은 현

외에는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던 경

지만, 정부의 전자화 정책에 따라 매

기 바랍니다. 소셜 시큐리티에 대한

게 되었습니다.

재와 많이 달라질 것이라는 것을 알

우가 있었습니다.

년 받아오던 소셜 시큐리티 보고서

보다 자세한 정보에 대한 강의와 질

없으나, 주기적으로 본인의 상황을 체크하는 것으로도 은퇴를 준비하 는 좋은 습관이 될 것입니다.

우선 소셜 시큐리티는 1935년 사

아두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

2. 앞에서 말한 것처럼 소셜 시큐

를 더이상 받을 수 없습니다. 물론

의 응답은, 매달 둘째 주 토요일 오

회보장법에 의해 은퇴 프로그램으

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소셜 시큐

리티의 조기 은퇴 연령은 62세부터

지역의 소셜 시큐리티 사무실에 방

후 3시-4시 줌 (Zoom)을 통해 진행

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많

리티 수령액을 위한 방법들입니다.

입니다. 하지만 62세에 받는 수령액

문하여 요청을 할 수 있지만, 가능

되는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의

이 알고 있는 소셜 시큐리티에 대

1. 우선 “10년 40 크레딧”만 알고

은 만기 은퇴 연령에 받을 수 있는

하면 소셜 시큐리티에 어카운트를

온라인 강의인 “미주 한인 온라인

수령액의 약 70%이며, 이 금액은 평

만들어 놓으면 언제든지 웹사이트

건강 세미나”를 통해 6월 12일 진행

생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많은 전

를 방문하여 소셜 시큐리티 상황을

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

문가들은 가능하면 62세 조기 은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셜 시큐리티

은 UT Health San Antonio 간호 대

를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권

어카운트는 https://www.ssa.gov/

학의 이문주 교수 (210-372-7570)

유하지 않고 있으며, 실제로 지난 몇

myaccount에서 등록할 수 있으며,

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년간의 자료를 통해 62세 조기 소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입력하여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셜 시큐리티 수령자의 숫자가 점차

매번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고유

이은정 박사, 대표

줄어들고 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

의 시큐리티 코드를 입력해야 합니

Asian American Resource

다. 현재 평균수명이 늦춰지고 있

다. 소셜 시큐리티 어카운트가 나중

and Information Network, Inc.

다는 것을 생각할 때 62세 조기 은

에 받게 될 수령액을 더 높일 수는

(A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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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1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