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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JUN 5,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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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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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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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항의 시위‘大변화’전환점 되나 찰개혁법안 ‘혁명 법안’을 발표한다. 이 법은 경찰관 채용 단계부터 전국
특히 과거 LA 폭동의 피해가 재
의 경찰 조직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
현되지 않도록 매장 운영에도 각별
다. 쉴라 젝슨 리 대변인은 피부색
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회원들끼
이 무엇이든지 관계없이 모두의 존
리는 흑인 고객들을 맞이할 때 언어
엄성을 위한 혁명의 시작을 의미한
사용 등 그들을 자극하지 않도록 하
다고 설명했다.
고 협회 차원에서 조지 플로이드의
알 그린 연방하원의원도 집회 다
죽음을 기린다는 내용의 포스터를
음날 4명의 경찰관의 기소와 강력
만들어 입구에 붙여놓는 식으로 흑
한 처벌을 촉구했다. 그는 그들의
인 커뮤니티를 자극하지 않는 방법
유죄판결은 조지 플로이드의 생명
들을 강구하고 있었다.
을 되살리지는 못하지만, 전국의 비
또한 매장 내에도 코로나19 사태
무장 흑인들에 대한 법 집행요원들
의 필수 품목인 마스크, 손세정제 등
의 악의적이고 무자비한 행동의 재
에 높은 가격을 붙이지 않고 판매하
발을 막는 선례를 세우게 될 것이라
도록 권고하고, 사소한 다툼이나 싸
고 주장했다.
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
수십 년 동안 민권을 위해 싸운
‘제 2의 LA 폭동’ 우려… 한인뷰티업계 ‘일촉즉발’ 긴장 9일 장례식 앞두고 휴스턴 동포사회 대책마련 부심
당부하고 있다.
을 기울이고 있었다.
윌리엄 로손 목사는 대표 기도에
한편으로는 LA 폭동 이후 한인사
서, 화를 내는 사람은 흑인만이 아
회가 크게 달라진게 없다는 반성도
니라 “화를 내는 세상”이 되었고,
나오고 있었다. 현재 뷰티업계는 코
By 변성주 기자
의 법원이나 각 부처들의 대민 업무
들은 조지 프로이드 가족을 위로하
평범한 한 휴스턴 사람이 죽으면
로나19 팬데믹과도 연결하여 어려
kjhou2000@yahoo.com
를 오후 1시로 마감했다.
고 그 가족들은 고통 속에서도 변화
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고 의
운 경제 상황에서 흑인 커뮤니티나
를 위해 평화로운 시위를 요청했다
미를 부여했다. 로손 목사는 11월
주변 저소득층 커뮤니티에 대한 한
고 말했다.
대통령 선거 전까지 계속 정의와
인비즈니스 업계의 도네이션이나
이날 집회는 윌리엄 로손(William 코로나 19 팬데믹 속에서 위험
Lawson) 목사, 실베스터 터너, 쉘라
부담을 안고 겨우 경제 재개를 시
젝슨 리와 알 그린 연방하원의원, 인
휴스턴과 달리 이미 달라스를 비
평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자고 말
우호적 관계 등을 위한 노력들이 부
작하고 있는 시점에서 조지 플로이
권운동가들로 구성된 연사들이 군
롯한 북텍사스 도시들에는 폭력시
했다. 특히 “다음으로 해야 할 일
족했다는 반성과 함께 구체적인 기
드 사망 사건은 새로운 도화선을 촉
중을 향해 스피치를 했다.
위로 인해 통행금지가 발효되기도
은 행진하는 것이 아니라 투표 등
부 계획도 논의되고 있다.
낮에는 평화를 유지해갔지만 날
했다.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
록을 하고, 현 대통령을 퇴임시켜
미국 주요 도시에서는 인종차별
이 어두어지면서 일부는 폭도로 변
도 이날 텍사스에 아직 연방군방
야 한다”고 했다.
에 항의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고,
해 결국 150여명 이상이 체포되었
위대 투입이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트럼프 정부의 대응과 조지플로이
고, 일부 상가들의 파손도 발생했다.
드를 사망에 이르게 한 경찰들에 대
그러나 전국의 다른 도시들과 달리
정의와 평화 그리고 ‘투표하자’
휴스턴은 특히 조지 플로이드가
한 판결에 따라 ‘변화’와 ‘분열’의 전
휴스턴은 아직까지 극심한 폭력 시
이날 저명한 인권운동가 타 미카
살았던 도시로 오는 9일 있을 그의
한편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
환점이 될지 긴장하고 있다.
위는 발생하지 않았고 이 날도 대부
말로리는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에
장례식이 열릴 예정이라 벌써부터
도 인종차별 시위, 집회 등이 한인상
분 평화시위를 유지하며 프로이드
연루된 해고된 미네아폴리스 경찰
긴장감이 돌고 있다. 특히 흑인들을
권에 피해를 주거나 코로나 19 사태
를 기리는 모습이었다.
들을 체포할 것을 촉구했다.그는 조
상대로 하는 뷰티업계는 장례식 전
에서 촉발된 아시안을 향한 인종차
‘정의’의 이름으로 함께 모인 집회
지 플로이드를 ‘순교자’라면서 그의
후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
별이 더 심각해지지 않도록 동포사
이 평화시위는 휴스턴 출신 래퍼
는 모든 인종, 종교와 배경을 가진
죽음이 전 세계 남녀노소 모든 사람
하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회가 단결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야
들(Bun B, Trae the Truth)과 조지
사람들이 휴스턴의 다양성을 상징
들의 마음을 변화시켰다고 했다. 또
3월 1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코
플로이드 가족이 조직한 것으로 오
했고, 2시간 동안 진행된 대규모 집
한 정치지도자들을 향해 ‘조지 플로
로나19 사태로 협회 발족이 연기되
이에 4일(목) 안명수 휴스턴 총영
후 3시부터 휴스턴 다운타운의 디
회는 기도와 함께 시작되고 끝났다.
이드 경찰개혁법안’을 통과하도록
고 있는 상태에서도 (가)휴스턴 한
사와 휴스턴 한인회, 뷰티서플라이
스커버리 그린에서 시작해 휴스턴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휴스턴
요청했다.
인뷰티서플라인연합회(준비위원장
업계 등이 모여 흑인시위관련 한인
발하고 있다.
휴스턴에서는 지난 2일(화) 6만 여명이 운집하는 대규모 평화시위 가 열렸다.
시청까지 시위가 이어졌다. 이날 휴스턴 시는 다운타운 주변
그러나 그에 앞서 협회가 조속히 발족되어 개별적이고 1회적인 이벤 트가 아닌 한인경제인들의 대표성
협회 통한 관계 개선 노력 필요
을 갖고 다가가야 한다는 필요성도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다는 분위기다.
역사상 매우 감정적이고 믿지 못
쉴라 젝슨 리 연방하원의원은 4
이원일)는 그룹 카톡을 통해 시시각
동포 및 상권 안전대책 간담회를 열
할 날”이라며, 휴스턴 전역의 사람
일(목) 조지 플로이드 이름을 딴 경
각 상황들을 업데이트 하며 주의를
고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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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 위기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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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0주년 5.18 기념식, 간소하지만 뜻깊게 엄수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5월 31일(일) 저녁 6시 휴스 턴 한인회관에서는 휴스턴 호남향 우회(회장 정성태)와 휴스턴 5.18 기념재단(위원장 안병성 목사)이 공동 주최한 제40주년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과 5.18 장학금 시상식 이 열렸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각종 제 한조치들이 단계적으로 해제되는 와중에 열린 이 기념식을 위해 휴 스턴 호남향우회는 행사 개최 직전 까지 수차례의 내부 회의를 거쳐 코 로나 확산 가능성을 억제하기 위해 노력했었다. 이에따라 동포 단체 초 대도 최소화하고 행사 순서도 간략 화 했다. 다만, 당초 수상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순서에 따라 차례로 입 장시키려던 계획에서 당일 폭우가 내림에 따라 불가피하게 행사장내 에서 대기하도록 하는 과정에서 일 부 학부모들의 우려도 있었다. 주최 측은 행사 개시전 행사장 입구에서 체온을 재고 마스크를 나눠주며, 수 상자들의 진입 경로에 일정 간격으 로 대기 표시를 해 놓는 등 많은 준
비를 해 둔 것도 보였다. 휴스턴 5.18 기념재단 안병성 위 원장(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기 념식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은 첫 순 서로 안명수 주휴스턴총영사가 문 재인 대통령의 5.18 기념사를 대독 했다. 안 총영사는 ‘5.18 민주이념 의 계승’을 담은 개헌안을 언급한 문 재인 대통령의 기념사를 읽는 도중 잠시 눈물을 흘리며 목이 메여 잠깐 대독을 멈추었다가 이어지기도 했 다. 안 총영사는 기념식 후 그 이유 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광주시 민들이 겪었던 말도 안되는 아픔이 공감되면서 그랬던것 같다. 나도 모 르게 그만…”이라고 고 대답했다. 유재송 고문은 기념사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미 주에서 얼마나 될 지 모르겠지만 그 중에서 우리 휴스턴 호남향우회는 가장 모범되게 잘하고 있다고 생각 한다”고 호남향우회 임원들을 치하 하고, “이 자리에 장학생으로 선발 된 여러분이 그동안 학업과 기타 여 러부분에서 이룩해온 성취를 여러 분과 함께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앞 으로도 우리들의 미래인 여러분이 미국에서 큰 성공을 이룩하길 바란 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요한 휴스턴 민주평통 협 의회장의 인사말을 끝으로 사회자 의 안내에 따라 ‘임을 위한 행진곡’ 을 제창했다. “학생들은 휴스턴 한인들의 미래이자 한국의 장래, 앞으로도 장학지원 계속”
▲ 정성태 휴스턴 호남향우회장
곧바로 2부 행사로 5.18민주화운 동 40주년 기념 장학금 수여식이 양 진규 호남향우회 장학위원장의 사 회로 속행되었다. 양진규 장학위
원장은 장학사업에 대한 보고에서 “2015년 초대 김남곤 회장때 장학 금 모금을 시작해, 5명의 대학진학 생들에게 각 1천불의 장학금을 전 달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50%는 학 업 성적, 50%는 장학금 필요성으로 평가해 5~8명 수준으로 시상해 왔 으나, 올 해에는 많은 학생들이 신 청해 10명으로 장학생을 확대 선발 해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그 동안의 경과를 보고했다. 정성태 회장은 축사에서 “올 해 로 광주민주화운동4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식을 가지려고 준비했 었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것을 줄이고 줄여서 이렇게 간략하게 행 사를 치루게 되었다”고 아쉬움을 표 했다. 이어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발생했을때 29살 나이로 두 딸의 아 버지로 금남로에서 그 모든 과정을 함께 겪었다. 지금껏 따로 기록하고 확인하지 않아도 17일부터 22일까 지 금남로 주변에서 벌어졌던 모든 일들이 생생하게 기억난다”며 자신 이 겪은 5.18광주 민주화운동을 잠 시 술회하고, “지금 와계신 우리 학 생들이 휴스턴의 미래이며 대한민 국의 장래 일꾼으로 큰 역할을 해주
리라고 기대한다. 고맙다” 며 학생들을 격려하고, “앞 으로도 우리 호남향우회와 5.18 장학재단은 휴스턴 한 인사회에 기여하고, 우리의 미래인 학생 여러분들을 위 한 장학사업을 벌이는데 열 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 다. 실제로 이날 현장에서 앞으로도 5.18 기념사업과 장학금 용도로 써 달라며 상당한 금액을 추가적으로 기부한 후원자들도 있었다고 호남 향우회 관계자는 전했다. 이어 5.18 기념사업으로 벌인 그 림 및 백일장 대회의 시상식이 있 었다. 총 수상자 10명 중 최우수상 과 우수상 2명의 학생들은 현장에 서 시상하고, 장려상을 받은 학생들 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우송하기로 했다고 한다. <수상자 명단: 문다니 엘(에세이/최우수상,8학년), 동서건 (에세이/우수상, 4학년), 정회리(그 림/우수상,11학년)> 호남향우회는 자체적으로 주최한 이 대회 외에도 휴스턴 한인학교에도 인권과 민주 주의를 주제로 한 백일장과 그림대 회를 후원하기로 하고 소정의 금액 을 기부했다.
마지막으로 5.18 장학금 전달식 이 이어졌다. 예년에는 5명~8명 범 위 안에서 선발해오던 것을 올 해에 는 응모한 학생들이 많아 10명으로 대상을 늘려 지급했다. 서다혜, 박승 오, 김기림, 양세현, 최지민, 정서영, 장시온, 김은혜, 최윤서, 장윤호 학 생 등 총 10명의 대학진학예정자들 에게 각 1천불의 장학증서와 장학금 이 수여되었다. (이 중 최윤서 학생 은 본지의 명예기자로 활동했었다) 양진규 장학위원장에 따르면 5.18 기념 장학생 선발 기준은 성적 기준 선발 50%, 필요도 기준 선발 50% 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고에 상관없 이 선발해오고 있다고 한다. 휴스턴 지역의 한인 커뮤니티 기반 장학금 중 연고나 성적에 상관없이 필요도 를 반영해 50%를 선발하고 있는 곳 은 호남향우회 장학금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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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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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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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마다 주민들 위한 지원 프로그램 봇물 약 2만 가구의 주택, 전기, 음식, 보
일단 자격을 갖춘 신청자는 커뮤니
육 및 기타 필수적 지출에 대한 비
티 기반 조직을 통해 지원금을 받는
용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수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혜자 다수는 가장 취약계층, 즉 지금
해리스카운티 아드리안 가르시
까지 코로나19 관련 기금 자격 조건
아 커미셔너(Pct 2)는 절차를 신속
에 미달되거나 저소득층을 대상이
하게 처리하고 가장 취약한 주민들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고 동시에
그러나 해리스카운티의 구호기금 은 휴스턴 시의 임대료 지원이나 포
해리스카운티의 코로나19 구제
로그램처럼 직접 주민들의 신청을
기금 역시 자격조건은 포트밴드 카
받아서 지원하는 형식이 아니다. 커
운티 등과 유사하다. 기타 자세한 내
뮤니티에 기반을 둔 신뢰할 수 있는
용은 해리스카운티 웹사이트를 통
비영리단체와 손을 잡고 지원하는
해 곧 공개할 것이다.
과거 허리케인 하비 때 휴스턴 시 와 해리스카운티가 공동 운영했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 접수해야 한다. 모든 신청 접수
퇴거 명령 서류, △실업 증명 서
는 선착순 우선으로 진행되기 때문
류 등이다.
에 기금이 고갈되면 바로 중단되기 휴스턴 시에 이어 포트밴드 카운
때문에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한국어 지원으로 신청 용이
티도 연방정부의 CARES법에 의한
자격조건은 ▲포트밴드 주민이
포트밴드 카운티에 이어 해리스
지원금으로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어야 하고, ▲코로나19 이전 가구
카운티도 3천만 달러의 기금을 동
카운티 주민들을 위한 임대 및 모
총수입이 정부가 정한 지역평균소
일한 용도로 곧 지원 창구를 오픈
기지·유틸리티 지원을 시작했다.
득수준의 80% 이하에 해당되며, ▲
할 예정이다. 아직 창구가 열리지
포트밴드 카운티에 따르면 1천
코로나19 경제적 영향으로 실업 혹
않았지만 6월 11일경부터 신청 접
950만 달러의 기금은 6월부터 11
은 수입이 감소한 경우, ▲2020년 4
수가 시작되는 것으로 일부 보도하
월까지 2개월씩 단위로 각 650만
월 1일 이후 임대료 지불을 하지 못
고 있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달러씩 3단계로 주민들의 주거 유
한 경우, ▲동 기간에 다른 임대료
지난 번 휴스턴 시가 시행한 임대
지와 직결되는 정기 지출을 돕는데
지원프로그램을 혜택을 받지 않아
료 지원 프로그램에 1시간 30여분
사용된다. 포트밴드 카운티는 추가
야하고, ▲임대료의 경우 집주인의
만에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기금
로 2백만 달러를 유틸리티 지원에
동의가 있어야 한다.
이 소진되었던 것을 경험했기 때문
신청을 위한 구비서류는 △포
에 당시 지원신청의 기회조차 갖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포
토 ID, △최근 유틸리티 청구서, △
못했던 한인동포들은 이번 기회에
트밴드 카운티 주민들은 1단계(6
모지기 및 임대 계약 서류, △최근
꼭 시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월-7월) 지원 신청을 오는 12일까
급여명세서, △체납 청구서 혹은
할당했다.
이번 해리스카운티 구호기금은
고 부연했다.
트밴드 카운티가 시행하는 지원 프
간접 지원 방식을 도입했다.
포트밴드 카운티, 임대료·모기지·유틸리지 지원 시작… 1차 접수 12일 마감 해리스카운티, 신속성·공정성 살린 2 Way 지원프로그램… 11일경 접수 시작
공평하게 수행하는 것이 목적이라
현재 각 정부기관의 웹사이트는 상단 언어 선택을 통해 한국어 버전 으로 이용 가능하다.
기금을 지역사회 비영리단체에 블
한편 본지는 지난 번 휴스턴시 임
록 그랜트 형식으로 지원한 뒤 각 비
대료 지원프로그램 이후 휴스턴 시
영리기관이 피해 가정에 직접 지원
주택국에 홈페이지 뿐만아니라 홈
해주는 방법과 유사하다.
페이지 올라간 전단지 등 홍보 자료
그러나 신청 방법은 카운티 거주 저소득층 주민들은 다국어가 지원
들도 한국어 번역본을 마련해달라 고 공식 요청했다.
되는 콜센터나 웹사이트를 통해 신
휴스턴 주택국은 이러한 요청을
청서를 작성하여 신청하는 점은 직
휴스턴 시는 물론 당시 임대료 지원
접 지원방식과도 비슷하다.
프로그램을 주관했던 BakerRipley
즉 신청 지원은 온라인이나 전화
기관에도 전달하여 향후 반영될 수
를 통해 공평하게 기회를 제공하되,
있도록 하겠다고 회신을 보내왔다.
▲ 해리스카운티는 5월 19일 줌 미팅에서 3천만 달러의 구제기금을 승 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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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 휴스턴 한인사회 JUN 5,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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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한인회 코로나19 구제기금 1차 회의 필요한 확인 절차 거쳐 최종 수혜자 선정키로 금주 주말이나 내주 초 지급 예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턴 총영사관에서 이시완 동포담당 영사가 참석했다. 신창하 회장은 코로나19 구제기
지난 5월 28일(목) 오후 2시 한
금이 한인회에 답지한 것이 한인회
인회관 2층 도서실에서는 휴스턴
의 요청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발적
한인회 코로나19 구제기금 수혜
인 것이었는데, 과거 허리케인하비
자들을 선정하기 위한 1차 모임
위원회 운영 등을 통한 투명한 기금
이 있었다.
운영의 기록들이 한인회를 믿고 기
위원회는 신창하 한인회장과 하
부하신 이유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호영 노인회장, 박은주 한인학교 교
당일까지 총 4만 500불의 구제 기
계속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추후
대상으로 처리하자는 의견을 교환
영사관에서 재외동포재단에 코로
장, 신현자 미 시민권자협회장, 심완
금이 답지했고, 총 56명의 신청 서
에 접수되는 신청서류들은 반려하
했다. 또한 접수 서류 중에서 추천
나19 취약계층돕기에 1만5천불을
성 한인회 부회장, 김경선 이사 등
류가 취합되었다. 특히 이날 추가로
지 않고 2차 지원금 전달의 잠재적
인 서류 첨부가 안된 경우, 유학생
신청한 상태라면서, 외교부의 사
주로 한인회 임원 혹은 이사들로 구
접수된 신청서류까지 합해 약 60여
대상으로 남겨두기로 했다.
의 경우 학교 등에 대한 정보가 명
업 계획 승인 등의 절차상 시간이
성됐다. 한인회 외부에서는 허리케
건의 신청서류를 검토하기로 했다.
시되지 않은 경우들도 있어 우선적
소요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명
인 하비 이후 통역봉사자로 활동했
이날 회의에서 이번 기금 전달이
으로 필요한 케이스별로 확인 작업
수 총영사도 한인사회의 코로나19
던 이소연 박사가 위원 자격으로 참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기금이 모
위원들은 기금 부족으로 전원에
을 선행하기로 했다.
구제기금에 관심을 갖고 휴스턴 주
석했다. 그리고 참관 자격으로 휴스
두 소진되더라고 구제기금 창구를
게 지원되지 않을 경우 2차 지원
구제기금 창구 계속 유지
한편 이시완 영사는 휴스턴 총
마스크 전달을 시작으로 자매도시 추진위 활동 시동 켜
재 지상사들과 연결을 시도하고 있 지만 김영란법 등 과거와 달리 제한 적인 여건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그 러나 코로나19 구제기금이 10만달 러 정도 규모로 확대되어 보다 많 은 어려운 한인취약가정에 실질적
휴스턴 시는 기부의 크고 작음
마스크를 수령했다. 이날 전달한
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
을 떠나 어려움에 함께 동참하고
마스크는 수술용 마스크 500장,
대하고 있었다.
협력해간다는 차원에서 적극적인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 100장 그
약 1주일간 필요 서류에 대한 추
기부활동을 권장하고 있다.
리고 수제 천마스크 80장이었다.
가 확인 절차까지 마친 후 6월 4일(
지난 5월 28일(목) 오전 11시
휴스턴 자매도시위원회 수잔
목) 한인회관에서 2차 모임을 갖고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추진위원
영 회장은 “휴스턴-울산 자매도
최종 수혜자 리스트와 지원금액을
회(회장 헬렌장)의 헬렌장 위원
시추진위원회로부터의 친절한 기
확정한 후 개별 통지로 빠르면 주말
장과 신창하 한인회장 등은 휴스
부와 아름다운 수제 마스크에 다
이나 6월 8일 이전에는 1차 지원금
턴 시청을 방문해, 마스크 680장
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면서 “마
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을 전달했다.
스크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큰 도
이날 회의 중에 제안된 한인회가
이날 전달식에는 휴스턴 자
움이 될 것”이라고 직접 감사 편
보유하고 있는 비상기금을 사용하
매도시위원회(Sister Cities of
지를 보내왔다. 한편 헬렌장 위
는 방안은 한인회 이사회의 의결을
른 공중보건을 위한 일선 현장에
Houston)의 수잔 영(Susan
원장은 하반기 양 도시간 자매도
통과해야 하는 절차상 문제로 1차
서 근무인력들을 위한 커뮤니티
Young) 회장과 휴스턴 시장실
시 체결을 목표로 코로나바이러
지원금 지급에는 반영되지 않을 것
차원의 다양한 기부들이 이어지
무역 국제문제담당 크리스 올슨
스로 그동안 제한되었던 추진위
으로 보인다.
고 있다.
(Chris Olson) 디렉터가 참석해
활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 왼쪽부터 신창하 회장과 수잔 영 휴스턴 자매도시위원회 회장, 헬렌장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추진위원장과 크리스 올슨 휴스턴시 무 역국제문제담당 디렉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
이날 수혜자 선정을 위한 서류 검토 작업은 비공개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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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사,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식 개최 말사 등록, 법은 스님 주지 부임 후 첫 봉축식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져 ‘호국과 차의 성지’로 일반에 알 려져 있다. 이번 말사 등록을 통해 남선사는
지난 5월 31일(일) 11시부터 휴
앞으로 주지 스님의 장기 부재 상황
스턴 남선사에서는 불기 2564년 부
을 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주 불
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이 열렸다.
교 도량들과 협력도 강화되어 더욱
원래 부처님 오신날은 음력 4월 초
힘찬 포교활동을 벌여 나갈 수 있을
파일이지만 불교계에서는 코로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의 사회적 확산을 막기 위해 올
법은 스님의 집전과 김홍표 신도
해 윤 4월이 있는 점을 감안 윤 4월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봉축식
의 초파일인 5월 30일로 봉축식을
은 타종과 개식에 이어 삼귀의례(三
연기했었다.
歸依禮) - 육법공양(六法供養, 향,
이 날은 남선사의 신도들에게는
등, 차, 과일, 꽃, 쌀 등을 부처님께
잘 가꿔가시라”고 새로운 주지 스님
로 설두 스님께서 이 자리
무척 뜻깊은 날이었다. 여전히 코로
공양함) – 한글 반야심경 독경과 청
을 맞는 남선사 신도들을 격려하고,
에 와주셨다. 앞으로 대승
나19에 대한 경계를 늦출 수 없어
법가 순으로 차분하게 진행되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 자신을
사와 남선사가 같은 교구
절 입구에서 체온측정, 마스크 배포
설법 시간에 법은 스님은 ‘인류 화
잘 가꾸고 부처님 말씀대로 살려고
의 형제 절로 더 많은 교
등을 준비했고 신도들도 전에 비해
합과 공생의 연등(燃燈)을 밝히자’
노력해야 한다”며 ‘젊은 주지 스님
류를 가지며 미국내 한국
많이 참석한 것은 아니었지만, 대한
는 조계종 종정 진제 스님의 부처
을 맞아 젊은 마음으로 주위와 화
불교의 발전을 위해 힘을
불교 조계종 제22교구 본사인 대흥
님 오신날 메시지를 대독했다. 이
합하며 우리 자신부터 변해가자’
합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사례
대중들이 순서대로 불단 앞에 나와
사의 말사로 정식으로 남선사를 등
어 법은 주지 스님의 사형으로 캘리
고 설법했다.
했다. 이어 조 이사장은 “부처님 오
꽃을 공양하고 깨끗한 물을 부처님
록하고 법은 스님이 주지 스님으로
포니아 대승사 주지로 있는 설두 스
조명희 남선사 이사장(향봉거사)
신날을 맞아 부처님 가르치심대로
의 정수리에 붓는 의식으로 모든 번
부임한 후 처음 맞는 ‘부처님 오신
님이 봉축사를 전했다. 설두 스님은
은 봉축사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람으로 태어나 불법을 접하는 인
뇌를 씻어내고 깨끗한 지혜를 성취
날’이었기 때문이다.
금강경 개경게(開經偈)를 신도들과
봉축법회도 축소하고 주지 스님의
연을 얻었으니 부지런히 수행정진
해 부처님과 같이 되고자하는 원을
대흥사는 통일신라말 이전에 창
함께 외우면서 “항상 매 순간이 이
취임 법회도 가을로 연기할 수 밖에
하여 자신을 갈고 닦아 인격을 완
세우며 봉행한다.
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전라남도 해
어져 우리가 살아간다. 과거에 대
없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나만 홀
성하고 자비를 실천하며 불자로서
마지막 순서로 설두 스님과 법은
남 두륜산에 위치하고 있다. 임진왜
한 집착을 버리고 미래는 아직 오
로 땅을 딛지 않고 살 수 없다는 평
의 책임과 소명을 다할 것을 서원하
스님을 필두로 모든 대중들이 코로
란 이후 서산대사의 의발이 전수되
지 않아 만날 수 없으니 매순간, 순
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해
자”고 말했다.
나 때문에 취소된 연등행렬을 대신
고 13대 대종사인 초의선사로 인해
간을 관조하면서 바라보고 화합하
주었다.” 면서 “대흥사에 말사로 등
이어 아기 부처님의 몸을 씻기는
우리나라 차문화의 근원지로 여겨
는 생각을 가지며 부처님의 도량을
록하고 처음 맞는 법회에 그 인연으
관불식이 있었다. 이는 참석한 모든
해 ‘석가모니불’을 염불하며 전내를 도는 것으로 봉축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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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커뮤니티 인구조사 참여 “최우선 과제” 언어장벽, 코로나 장벽 넘을 적극적 방안들 고안 텍사스 자가응답률 55.2%로 저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2020 인구조사 일 정에 차질이 생긴 것은 분명하다. 자발적인 인구조사 참여율이 높아야 코로나19 시대에 인구조 사 가구정보 수집원들의 가가호 호 방문 비율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인구조사 참여를 촉구하는 긴급함과 사회적 거리두기 사이 에서의 갈등은 6월 이후 더욱 분 명해질 것이다. 해리스카운티 리나 히달고 판 사 사무실의 네스토 로페즈 경 제개발분석가는 Ethnic Media Services가 주최한 화상 포럼에 서, 그 대안책의 하나로 문을 두 드리는 대신 자동차에 스피커를
설치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도 는 특히 도심과 떨어진 시골 지 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데, 휴 대전화 수신이 제한돼있고 인터 넷 사용도 크게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온라인을 통한 인구조사 작성은 옵션이 아니기 때문에 주 민들과 직접 대면을 최소화하면 서 인구조사에 참여를 위한 고 육지책이다. Empowering Communities Initiative에 의하면, 텍사스에는 약 170만 명의 아시아계 미국인 이 거주하고 있지만 여전히 아시 안 커뮤니티는 인구조사에 어려 움을 겪고 있고 언어 장벽이 높아 져 인구조사 응답률을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로 인해 16만3천명의 텍
사스 거주 아시안들이 건강관리 를 위한 혜택에 접근을 하지 못하 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6월 2일 현재 텍사스의 자가 응답률은 미 전국 평균 60.5%에 못 미치는 55.2%로 저조한 편이 다. 2010년 인구조사에서는 텍 사스 주민의 약 25%가 계산되 지 않았다고 한다. 올해 인구조 사에서 단 1%만 감소해도 2030 년까지 텍사스는 연간 3억 달러 를 잃을 수 있다. 한편 인구조사 마감의 연기가 오히려 소외계층 커뮤니티에 잠 재적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주장 도 있다. 멕시코계 미국인 법적방 어 및 교육기금(MALDEF) 토마 스 사엔즈 대표는 “저조한 응답 률은 이미 예상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시간을 얻을수록 더 완전한 집계를 가져올 수 있다”며 긍정 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웰빙 인구조사 지원창구 6월 6일과 9일 한인회관에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도 증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0 인구조사의 공식적인 자 가 응답기간이 6월 5일까지임에 따라 한인동포사회도 2020 인구 조사 활동이 재개된다. 물론 자가 응답은 6월 5일 이후 온라인이나, 전화, 우편 등의 방법 으로 언제든지 가능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자가 응답하 지 않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 격적인 인구조사 캠페인과 지원 활동도 시작되는 시기인 것이다. 휴스턴 한인사회의 2020 인구 조사를 위해 최전선에서 활동하
고 있는 휴스턴 한인회의 미시 민권자협회 신현자 회장은 한인 회관에서 ‘웰빙 인구조사 지원창 구’를 연다. 일시는 오는 6월 6일(토)과 6 월 9일(화) 2일 동안 오전 9시부 터 오후 1시까지이며, 휴스턴 한 인회관에서 한인동포들의 인구 조사를 도울 예정이다. 한인회관에서 실시하는 웰 빙 인구조사를 통해 인구조사 에 참여하기 위해선, 가족구성 원들의 영문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등 간단한 기본정보를 갖 고 오면 된다. 그러나 이번 이벤트에 노인아
파트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해당 되지 않는다. 노인아파트 같은 곳은 미 인구 조사국이 직접 아파트 관리사무 소 측과 연결하여 인구조사를 실 시하기 때문이다. 신현자 회장은 “2020 인구조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이벤 트 기간 동안 인구조사를 완료하 신 분들에게는 천으로 만든 수제 마스크 한 장과 휴대용 손세정제 를 증정할 예정이며, 그동안 차일 피일 미루었던 인구조사에 꼭 참 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 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홍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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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식품업계 잇단 코로나 확진 이슈 발생 ‘투명한 공개’로 정면 돌파… 건강도 지키고 사업장도 살리는 지혜와 인식 전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경 제 재개와 맞물려 한인동포사회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을 피할 수만은 없게 되었다. 한인동포들의 식생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H마트는 코 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루머와 거 짓 소문에 시달려야 했는데, 지난 4월말 휴스턴 내 3개 지점의 전 직 원들을 대상으로 직원과 고객들의 건강과 보건위생을 위해 자발적인 코로나 진단검사를 독려, 설득했다. 이후 벨레어 H마트 야채부 작업장 의 직원이 자가격리 중 양성 확진 을 받음에 따라 동일 작업장 직원 전원의 자가 격리와 코로나 검사 가 진행되는 동안 작업장의 일시 적 폐쇄와 방역 강화 등의 조치가 신속하게 진행했다. 그러나 H마트는 많은 식품업체 로부터 납품을 받고 있고 고객들의 매장 출입 속에서 자체적인 방역 강 화만으로 매장 내 코로나19 감염을 100% 차단하기란 사실상 어렵다. 특히 지난 주부터 H마트에 납품 하고 있는 A식품업체의 직원이 코 로나19 양성자로 확진된 것이 사실 로 확인돼 추가 조치가 취해졌다. 그런데 고객들의 우려는 B식품사 로 옮겨져 또 다른 소문과 함께 한 인 고객들의 염려와 불만도 확대되 었다. 급기야 H마트에 해당 식품사 가 직접 매장에 물건을 배달, 진열 하는 것을 차단해달라는 불만들이 접수되었다. 이에 H마트 임진웅 상무는 직접 2일(화) B식품사를 방문해 사실 확
인 및 작업 환경을 살핀 결과 현재 B식품사에 출근하고 있는 오너 가 족과 직원들 모두 양성 확진자로 판명된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몸 이 약간 안 좋다는 이유로 5월 23 일 이후 자가격리 및 검사를 진행 했던 직원이 결국 양성 판정을 받아 출근을 하지 않고 있고, 그 직원이 A식품업체 양성 확진자와 형제지 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B식품사 측은 즉각 2일(화) 오 너 가족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았 고, 3일(수)에는 직원 전원이 검사 를 받고 전문업체에 의한 방역 조 치도 실시했다. 그리고 48시간 이 후 결과가 판명되는 대로 동포사 회에 이를 밝히고 필요한 추가 조 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B식품사 측은 “이번 기회로 전 직원들이 테 스트를 받게 되어 오히려 다행스 럽게 생각하며, 오해나 루머, 잘못 된 정보들이 퍼지지 않도록 투명하 게 공개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임진웅 상무는 검사를 거쳐 음성 으로 판명되지 않으면 H마트에 식 품배달을 금지할 것이고, 필요하면 H마트 측에서 직접 물건을 가져와 서 진열하는 방식으로 대체하고 있 다고 밝혔다. 또한 매장 내부와 외부 납품업체 에서 발생한 일들로 직원들도 더욱 건강에 주의하고, 숨기기 보다는 테 스트와 자가격리, 그리고 치료기간 을 통한 정상 복귀의 과정들을 뿌리 내리는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인동포들 도 식품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고 충과 스트레스를 이해해주고 루머 나 잘못된 정보에 지나치게 예민하 게 반응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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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엠에스 덴탈, 한인 동포들에게만 소화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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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하는 감사 이벤트 실시 강점 중 하나다. 미국에서는 신문방 송학을 공부하면서 필름제작과 영
카톡 상담… 환자와 빠르고 간편한 소통 가능 기독교 정신으로 치과 운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져있지만 주변에 라이스대학을 비 롯한 주류사회 전통 상권들이 자리 잡고 있는 요지로, 응급병원과 각
치과 진료는 환자와 의사가 최대
종 전문병원들이 입주해있었다. 또
한 얼굴을 가까이하고 치료를 진행
한 고속도로와 대로변 진입이 쉬운
해야 하는 특성상 코로나19의 피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 컸다.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에 소
현 위치에서 7년째 운영되고 있는
개된 지 얼마 안 되어 때맞춰 터진
에프엠에스 덴탈은 실력파 전문의
코로나19 사태는 짧은 기간에 좋은
들과 함께 일반 치과진료부터 교정
고객층을 형성해가고 있던 에프엠
치료, 임플란트 시술 까지 커버하고
에스 덴탈(FMS Dental)로서는 안
있다. 주 고객층은 다양한 인종의 외
타까움이 컸다고 한다.
국인이 대부분이라고 한다.
두 달 가까운 영업 중단을 끝으
벤자민 리 원장은 에프엠에스 덴
로 정상영업을 시작한 에프엠에스
탈 외에도 로젠버그 시에 40년의 전
덴탈 병원(2615 Southwest Fwy.
통을 갖고 있는 치과도 운영하고 있
#190)에서 만난 벤자민 리 원장(한
다. 로젠버그 덴탈은 지역주민들의
국명 이승재)은 젊고 솔직했고 환한
치아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고 해도
병원 분위기만큼 고객을 맞는 직원
과언이 아닐 정도로 두터운 고객층
들의 표정도 밝았다.
을 확보하고 있는데다가, 특히 젊고
59번 고속도로 길가와 Kirby 대로
손이 빠른 한인 닥터에 대한 신뢰로
변 사이의 커머셜 단지에 입주해있
인해 일주일에 딱 하루 진료를 하는
는 병원은 한인타운에서 다소 떨어
금요일 오후에는 바쁜 진료 일정을
발치·신경치료·신경재치료 전문
화에도 관심이 많았던 경영학도였
그러나 한인 환자가 많지 않다는
지만, 다양한 비전을 뒤로 하고 뉴욕
점이 벤자민 리 원장에게 늘 빈자리
대에서 치대 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처럼 다가왔고 한인동포들을 위한
후 텍사스로 건너와서 어스틴, 달라
현재 에프엠에스 덴탈은 한인분
스페셜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스, 테일러(Taylor) 등에서 많은 임
들과의 소통을 위해 카카오톡 상담
신규 환자에 대한 ‘검진과 치아 세
상 진료를 맡아했다. 특히 발치나
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인 직원이
척 19불’, ‘임플란트 교정 포함 전과
신경치료, 신경재치료 등은 연차에
없는 상황에서 선택한 방법이었는
목 30% 할인’ 등 가격적인 접근을
비해 어디 내놓아도 뒤지지 않을 만
데 의외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했지만, 그렇다고 박리다매를 추구
큼의 많은 임상경험을 쌓을 수 있어
아직은 목전의 이익보다는 옳고
하는 병원은 아니다. 광고에 “한국
지금껏 큰 자산으로 여기고 있었다.
선한 것에 더 마음이 끌리는 젊은
고객분께만 드리는”이라는 단서를
에프엠에스 덴탈은 기독교적 마
의사로서, 한인 동포들에게 보다 솔
달았듯이 이왕이면 한인동포들에게
인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매일
직하고 편안하며 보탬이 될 수 있기
착한 가격에 좋은 진료를 해드리고
아침 직원들과 성경을 펼치며 하루
를 바라는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여기에
일과를 시작하고 있다. 코로나 직후
다고 말했다. 에프엠에스 덴탈은 현
는 평생 치과의사로 활동하다가 은
영업이 재개되었을 때 직원들이 나
재 월-목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
퇴후 목회활동을 하셨던 조부님의
서서 병원 분위기를 바꾸는 등 주인
시까지, 금요일은 오후 2시까지 영
영향이 컸다고 한다.
의식을 갖고 고객들을 대하기 때문
업한다. 사전에 벤자민 리 원장과 카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고
에 환자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카오톡을 통해 빠르고 간편한 상담
한양대에 진학 후 중간에 미국 유학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드러내놓
도 할 수 있다.
길에 오른 벤자민 리 박사는 한국어
지 않지만 주변에 어려운 선교사
*문의: 713-364-1616/
구사에 전혀 어려움이 없다는 점도
가족이나 목회자들의 치아 건강도
카톡 ID: filmit37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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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사회
KOREAN JOURNAL
센트럴신학대학원, 2020년도 졸업식 거행 휴스턴 / 어스틴 캠퍼스 한인 졸업생 15명 배출 센트럴 신학대학원 2020년도 졸
요약하면 첫째, 하나님은 사랑
업식이 지난 5월 16일(토) 오전 10시
이시다.(The One God is Love). 둘
켄사스시티 본교에서 거행되었다.
째, 두 가지 중요한 질문 (Two Im-
이번 졸업식은 코로나19로 인해
portant Question) 중 첫 번째 질문
줌(Zoom)과 페이스북을 통한 온라
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인 영상으로 진행되었다. 임시총장
것인가?(What in heaven’s name
직(Interim President and Provost)
is going on?)”로 하나님이 하시는
과 학장을 겸임하고 있는 로버트 존
일을 분별하는 것을 의미하며, 두
슨 박사의 졸업식 환영사가 있은 후,
번째 질문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
다니엘 엘샤이어(Daniel Aleshire)
는 것인가?(What the hell is going
전 ATS 회장의 설교가 이어졌다.
one?)”는 악이 행하는 일을 분별하
설교 제목은 사도행전 26장 24-26
라는 의미였다. 마지막으로, 선교적
절을 본문으로 한 ‘어지러운 시대를
리더십(Missional Leadership)을 강
향한 특별한 사람들 (Crazy People
조하며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의 사
for a Crazed Time)’였는데, 사도 바
역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졸업생들
울처럼 맑은 정신으로 말하는 진리
에게 권면했다.
(sober truth) 3가지를 졸업생들에 게 전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한인학생들은
16명, 신학석사(MAMCS) 7명, 목
한편 센트럴신학교는 6월부터 가
*휴스턴 캠퍼스: ▶디플로마-
회학박사(D.Min) 1명 등 총 53명
을학기 등록을 시작한다. 입학에 관
김선희, 윤순옥, 조수아, 조은아,
이 졸업했다.
한 문의는 전화 832-275-2720로,
조정희, 함순복, 홍기창, 황보란
센트럴 신학대학원 휴스턴 및 어
휴스턴/어스틴 캠퍼스 한인디렉터
▶목회학석사(M.Div)-강신혜,
스틴 캠퍼스에서 수학한 졸업생들
박규석 교수에게 연락하면 된다. 기
양성준, 정민수
은 한국부 디렉터 박 사무엘 교수의
타 자세한 내용은 센트럴 신학대학
*어스틴 캠퍼스: ▶디플로마-
호명아래, 졸업식이 진행됐다. 2020
원 웹사이트 www.cbts.edu 를 참조
박현미, 조을숙, 순혜진, ▶목회
년 휴스턴/ 어스틴 캠퍼스에서 배
하면 된다.
학석사(M.Div): 이병호
출한 한인 졸업생들은 총 15명이다.
<졸업생 명단>
<기사제공: 센트럴신학대학원>
18대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지역한인회 힘 실어주자” 제 1회 이사 ·임원회 갖고 본격 활동 시작
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더해 흑백갈등으로 인한 불똥이
행보를 보여 왔던 정명훈 회장
한인사회의 피해로 연결되는 것
은 야외에서 가진 첫 정례 임원
에 대비 각 지역 한인회가 비상
회의를 통해 신임 임원진과 회장
연락망 점검 및 상호 연대적 협
6월을 전후로 경제 재개와 정
단, 이사진, 고문 및 자문위원들
력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부의 각 공공기관들도 정상 업무
이 한 자리에 모여 첫 상견례를
또한 정명훈 회장에게는 이날
를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
갖고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자
알렉스 김 타랜트카운티 판사
리로 삼았다.
(District 323)의 선언문 전달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디플로마 29명, 목회학 석사(M.Div)
한인동포사회도 신중하게 활 동을 시작하고 있는데, 지난 5월
회의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 보
Grandbury시 Nin Hulett 시장
30일(토) 제18대 미주한인회중남
고 및 2020년 사업계획에 대한 이
이 수여하는 ‘Grandbury Citizens
부연합회(회장 정명훈)이 클리프
사회 승인을 처리했고, 그밖에 재
of Day’ 선언문이 각각 전달됐고,
리조트(Cliffs Resort)에서 제1회
무 및 인수인계 보고도 진행됐다.
전임 회장에 대한 감사장과 공로
특히 지역한인회에 실질적 도
패 수여, 위촉장 수여 등 화기애
4월부터 회장 임기가 시작된
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이 세미
애한 분위기에서 격려와 응원을
이후 코로나19 속에서도 활발한
나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코
나누었다.
이사 및 임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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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At Home”… 금연 하기 좋 은 때
흡연이나 베이프 흡연으로 이미
센터는 계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5564로 전화하거나 www.asq-ko-
호흡기 계통이 손상된 사람은 코로
있다. 한인금연센터는 흡연자, 베
rean.org 웹사이트를 통해 간단히
건강한 식단을 챙기고, 충분한 휴식
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더 심각한
이프 흡연자, 친구 및 가족, 지역사
등록하면 된다.
을 취할 수도 있는 긍정적인 변화를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회 파트너와 의료 전문가들을 지원
ASQ 한인금연센터, 코로나19 중에도 정상 운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들로 하여 금 장기간 집에 머물게 하고 있다.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줄 기회가 될 수 있다. 특히 흡연자
현재까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나 전자담배(Vape) 흡연자들에게
백신이나 치료가 확정된 것이 없다.
ASQ 한인금연센터는 “담배를 끊
고 있다. 본인이 흡연자나 베이프 흡
이 시기는 ‘금연’이라는 중요한 결
바이러스와 맞서는 가장 중요한 방
는 것과 베이프 금연을 한다는 것
연자가 아니더라도 ASQ 한인금연
심을 하는데 좋은 타이밍이다.
법은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은 힘든 일이다. 그러나 금연 성공
센터로 연락하여 가족이나 친구의
미 보건국의 의무감 보고서(US
스트레스 관리와 수분을 보충하는
으로 가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
금연을 돕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
Surgeon General’s Report)에 의하
것으로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로 ‘금연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
보와 지원도 가능하다.
면, 흡연은 면역체계를 약화하고 신
다. 금연과 베이프 금연는 면역 체계
고 강조했다.
체가 질병과 싸우는 것을 힘들게 한
를 향상하는 좋은 방법이다.
다고 나와 있다.
하고 있다.
9시부터 오후 11시(CT)까지 운영되
한편 ASQ 한인금연센터는 연방
ASQ한인금연센터는 흡연자들이
정부 CDC의 기금으로 운영되며, 중
‘금연 상담 이용’ 또는 ‘FDA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격려와 응원, 흡연
국어, 한국어 베트남어를 사용하는
많은 이벤트들이 취소되어 실망스
담배에는 7천 개 이상의 화학 물
승인한 금연 보조약품 사용과 상
욕구 조절 방법에 대한 정보 등으로
아시안 커뮤니티에 과학적으로 효
러울 수도 있지만, 바이러스 확산
질이 있으며 그중 70개는 암을 유발
담을 병행했을 때’ 두 가지 모두 금
금연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 자격요
과가 입증된 금연 프로그램을 무료
을 늦추기 위해선 불가피한 조치다.
한다. 담배 연기와 베이핑 에어로졸
연 성공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
건에 따라 2주 분량의 니코틴 패치
로 제공하고 있다.
힘든 기간인 것은 분명하지만 한
은 코로나바이러스가 호흡기에 영
사됐다.
도 무료로 제공해주고 있다.
편으론 집에서 지내는 이 기간 동안
향을 주는 것처럼 상부 호흡기 계통
규칙적인 운동을 시작하거나, 좀 더
에 해를 가한다고 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모든 것
무료 금연 서비스를 원한다면
이 멈춘 듯 했지만 ASQ 한인금연
ASQ 한인금연센터 1-800-556-
*한국어 서비스: 1-800-5565564/ www.asq-korean.org
보훈처, 해외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지원 “조국 독립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게 마스크 지원으로 무한책임 실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6
많은 희생을 감내했던 분들을 잊
통해 발송된다.
김창석 애국지사(95세) 등 5명으
중한 인연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
로 미국 4명, 일본에 1명이 거주하
을 전하고 있다.
고 있다.
이러한 대한민국 정부의 마스크
지 않고 예우하여 그분들에 대한
보훈처 보도자료에 의하면, 휴스
한편, 국가보훈처는 코로나19 확
지원에 대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유
무한책임을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턴에는 대상자 11명에게 550장의
산에 따라 지난 2월에 중국에 거
엔참전국 정부와 참전용사로부터
계획되었다.
마스크가 전달될 예정이다.
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150여명
진심어린 감사와 감동의 사연들이 답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
이에 따라 미국 등 해외 15개국
또한 생존 독립유공자와 유족
에게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지원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해외 거주
에 거주하는 생존 독립유공자와 유
500명 중 미국에 거주하는 유공자
했고, 최근 5월에는 미국 등 22개
국가보훈처는 “앞으로도 ‘국가를
독립유공자 및 유족에게 코로나
족 등 500명에게 2만 5천장의 마스
와 가족들은 357명으로 전체 71.4%
국 유엔(UN)참전용사에게 마스크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
19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한
크(KF-94)를 박삼득 처장 명의 감
를 차지하고 있었다.
100만장을, 미국 나바호족 참전용
라’를 만들기 위해 국가가 끝까지 책
다고 밝혔다.
사·위로 서한문과 함께 6월 1일부
마스크 지원자 중에 생존 독립
사에게 1만장을 지원하여 지난 70
임지는 노력을 다해 ‘든든한 보훈’
터 외교부 외교행낭(pouch) 등을
유공자는 나성돈 애국지사(96세),
년 전 6·25전쟁을 통해 맺어진 소
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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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숨 쉴 수 없다’ 조지 플로이드, 9일 고향 휴스턴서 영면
미국 백인 경찰의 무릎에 목을 짓눌려 “숨 쉴 수 없다”며 절규했던 흑인 남성 조지 플 로이드가 고향인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영면 에 들어간다. 2일 CNN방송 등에 따르면 조지 플로이드 공식 추도식은 오는 8일 정오부터 6시간 동 안 텍사스주 휴스턴 ‘파운틴 오브 프레이즈’ 교회에서 개최된다.
CNN은 맨해튼 트럼프타워에서 가까
성명에서 장례 비용은 복서 메이웨더 주니어
미국 전역에서 촉발된 인종차별 반대
운 미드타운 동부에서도 약탈 행위가
가 부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시위가 격화하면서 주요 도시들이 ‘역
있었다며 “무정부 상태”라고 묘사했다.
대급’ 야간 통행금지 조치를 속속 도입
미국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로스앤젤
50전 전승의 ‘무패 복서’ 메이웨더는 추모 의 뜻으로 장례 비용을 모두 책임지겠다는 의사를 유족 측에 전달했고, 유족도 이를 수 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경찰은 플로이드 운구 차량이 현지 에 도착하면 호위에 나설 예정이다. 센터는 비공개 장례식과 관련해 “주목할 만
인사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장례식인 ‘추모와
한 유명 인사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명의 찬양 예배’가 열린다.
면서 조문객 명단은 따로 공개하지 않았다.
묘지에 안장될 예정이다. 숨진 플로이드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 났지만, 생애의 대부분을 휴스턴에서 보냈다.
뉴욕, 흑인사망 사태로 77년 만에 역대급 통행금지… 수백명 체포
백인 경찰관의 흑인 살해 사건으로
이튿날인 9일에는 유족을 비롯해 초대받은
플로이드의 유해는 휴스턴 메모리얼 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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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나섰다.
레스 카운티는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와 빌 더
전 6시까지 무려 12시간의 통금 조치를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일 뉴욕시를 대
1일부터 시행했다. 1992년 흑인 운전자
상으로 밤 11시부터 오전 5시까지 통행
로드니 킹을 구타한 백인 경관들의 무죄
금지를 명령한 데 이어 2일에는 통행금
선고로 촉발된 ‘LA 폭동’ 이후 28년 만에
지 시작 시간을 저녁 8시로 3시간 앞당
가장 엄격한 통금령이다.
긴다고 밝혔다.
마이클 무어 LA 경찰국장은 최근 시
이는 1943년 8월 백인 경찰관의 흑인
위 사태로 90개 가까운 상점이 파괴됐다
이어 추도식과 장례식 참석자들은 신종 코
병사 총격 사건으로 할렘에서 대규모 소
며, 상가 보호를 위해 이미 투입된 1천명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고
요 사태가 벌어지자 피오렐로 라과디아
의 캘리포니아주 방위군에 더해 1천명의
려해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해야 한다고 센
당시 뉴욕시장이 저녁 10시30분 통금
추가 병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터는 안내했다.
령을 내린 이후 70여년 만에 가장 강력
AFP에 따르면 뉴욕과 LA를 포함해 미 국에서 40개 이상의 도시가 야간 통행금
휴스턴은 플로이드가 고교 시절 풋볼팀
휴스턴의 추도식과 장례식 전에는 시민
한 제한 조치라고 CNN 방송이 전했다.
과 농구팀 스타 선수로 활약했던 추억이 서
단체 등이 주관하는 별도의 추모식이 두차
통행금지 강화는 시위가 격화하면서
린 곳이다.
례 열린다.
지를 도입했다.
폭력 행위가 함께 벌어지는 가운데 나
전날 밤 세인트루이스에서 시위 현장
플로이드는 고교 졸업 후에도 휴스턴에서
4일에는 플로이드가 숨진 미니애폴리스에
온 것이다. 1일 밤 뉴욕 시내 곳곳의 대
에 배치된 4명의 경찰관이 총격을 당한
정착해서 살다가 몇 년 전 미네소타주 미니
서, 6일에는 그가 태어난 노스캐롤라이나주
형 유통매장에서 약탈 행위가 목격됐고,
데 이어 라스베이거스에서도 경찰관 1
애폴리스로 이주했다.
클린턴에서 추모 행사가 열린다고 유족 측
경찰은 수백명을 체포했다고 AFP 통신
명이 총에 맞았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변호사는 밝혔다.
이 보도했다.
유족을 대리해 장례 절차를 주관하는 ‘포 트벤드 메모리얼 플래닝 센터’(이하 센터)는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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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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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전역 5천600여명 체포… 경찰에 차량 돌진·경찰이 피격 심지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시위대는 이를 피하는 과정에서
의 가르침 및 우리 교회가 대변하는
법 집행을 강조한 백악관 경내 로즈
서로 부딪혔고, 이에 따른 부상을 막
모든 것에 반대되는 메시지를 위해
가든에서도 최루탄의 폭발음이 들
기 위해 질서를 유지해야 한다는 호
유대교와 기독교의 가장 성스러운
릴 정도였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소가 나오기도 했다.
텍스트인 성경과 내 교구의 한 교
경찰과 방위군은 이렇게 30m 정
회를 허락 없이 배경으로 썼다”고
트럼프 대통령의 회견이 진행된
도 밀고 들어간 후 다시 최루탄을
때는 이미 통행금지령이 시작되
발사하며 작전을 거듭해 백악관 주
이 가운데 200∼250명 규모의 현
는 오후 7시가 임박한 시간이었다.
변을 완전히 정리, 트럼프 대통령이
역 미 헌병부대가 이르면 이날 밤부
지나갈 수 있도록 길을 확보했다.
터 워싱턴DC에 배치될 수 있다고 미
중무장한 경찰 차량과 군인이 곳
비판했다.
곳에 배치됐고, 이에 맞서 다양한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에서 성경
인종의 시위대는 마스크를 착용한
을 든 채 사진 촬영을 한 후 비밀경
국방부는 아울러 뉴욕·뉴저
채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 ‘여기는
호국 대원들의 엄호 속에 오후 7시
지·유타주 등 5개 주에 주 방위군
30분께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600∼800명을 워싱턴DC에 파견해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
입해 폭력 시위 진압에 나섰지만, 1
우리의 거리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찰관의 무릎에 짓눌려 사망한 사
일 수도인 워싱턴DC에서조차 통금
대항했다.
건으로 촉발된 반(反) 인종 차별
에 아랑곳하지 않고 7일째 격렬한
시위가 미국 전체로 번지며 악화
시위가 이어졌다.
일로다.
즈를 취한 데 대해 “대통령이 예수
중무장 군 투입을 언급하며 엄정한
더힐이 보도했다.
▲ 지난 1일 (월요일), 경찰이 백악관 밖에서 시위자들과 충돌하고 있는 모습.
이 전했다.
이 무렵 트럼프 대통령이 길 건너 세인트존스 교회로 가는 길을 트기
국방부 관리들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기자회견 시작
달라고 요청했다. 워싱턴DC의 주
과 교회 방문, 백악관 복귀까지 30분
방위군 1천200여명은 현재 전원이
동안 ‘군사작전’이 벌어진 것이다.
동원된 상황이다.
백악관 인근에서도 최루탄과 고
위해 주 방위군이 경고도 없이 최루
성공회 워싱턴 교구의 매리앤 버
정부는 야간 통행금지령을 선포
무탄까지 등장했지만 분노한 시위
탄과 연막탄을 발사해 연기로 가득
디 주교는 트럼프 대통령이 세인트
하고 경찰에 이어 주 방위군까지 투
대를 해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차고 숨을 쉬기도 어려웠다고 더힐
존스 교회에서 성경을 손에 든 채 포
또 세관국경보호국(CBP) 요원 들도 워싱턴DC 일대에 배치됐다. <연합뉴스>
‘치안공백’ 필라델피아 한인 속수무책… “트럭으로 박스째 약탈” 미국 내 인종차별 항의 시위
대략 30곳의 뷰티 서플라이(미
가 격화하는 가운데 필라델피아
용용품) 상점을 비롯해 휴대전화
한인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점포, 약국 등이다.
려졌다.
로 일관하고 있다.
지난 주말 시위가 격화했다가,
대표적으로 한인 소유의 한 대
펜실베이니아주 방위군이 배치
형 상가는 4~5시간 동안 모두 털
되면서 폭력 수위는 다소 진정
렸지만, 경찰은 수차례 신고에도
된 것으로 전해졌다.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치안력이 사실상 공백 상
나상규 펜실베이니아 뷰티 서
태에 놓이면서 한인 상점들의 약
플라이 협회장은 “한인 뷰티 서
탈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플라이 점포가 100개 정도이니
다만 주방위군은 다운타운에
총 300만~400만 달러 상당의
30%가 손해를 입은 것”이라고
집중 배치되다보니, 도심권에서
물건들로, 약탈범들은 길가에 트
설명했다.
떨어진 한인상권은 아무런 보호
럭을 세워두고 박스째 물건을 실
를 받지 못하고 있다.
어갔다는 것이다.
대형 한인타운이 형성된 로스 앤젤레스(LA)나 뉴욕만큼은 아 니지만, 필라델피아에도 약 7만
흑인 상대 비즈니스가 이뤄지
명의 교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는 상권에서 피해가 집중됐다.
샤론 황 필라델피아 한인회장
나 협회장은 “밤 12시뿐만 아
파악된다.
필라델피아의 흑인 비율이 상대
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다운
니라 새벽 2~3시에도 6~10명씩
적으로 높은 것과도 무관치 않
타운은 펜실베이니아주 병력이
몰려다니면서 털고 있는데, 심야
아 보인다.
나서면서 약간은 자제가 된 것 같
통행금지는 있으나 마나”라며 “
2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교민들에 따르면 현재까지 50개 안팎의 한인 점
그러면서도 백인·히스패닉 인
은데 한인커뮤니티는 지금도 상
우리는 그저 앉아서 당하고 있
포가 항의 시위대의 약탈 공격
종을 가릴 것 없이 폭력적인 약
당히 불안한 상태”라고 우려했다.
는 것”이라고 말했다.
을 받았다.
탈에 가담하고 있는 것으로 알
현지 경찰도 소극적인 대응으
<연합뉴스>
▲ 약탈 피해를 당한 필라델피아의 한인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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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인 49%만 “코로나19 백신 맞겠다”… ‘부작용’ 우려 접종 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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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지난주 실업수당 212만건… 10주새 실직 4천만명 넘어
이와 관련, 미 국립보건원(NIH) 프랜시스 콜린스 원장은 “코로나 19 백신의 최우선 순위는 안전”이 라며 NIH는 백신 개발이 성공하는 대로 수만 명을 대상으로 실제 효과 및 안전성을 실험하기 위한 계획을 짜고 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을 하겠다는 이들은 본 인과 가족, 커뮤니티 보호를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다른 사람들과 섞여 있어도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 는 응답도 81%에 달했다. 텍사스주 오스틴 주민 브랜든 그 림스(35)는 “아이들을 키우는 아 빠로서,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백 신이 나오는 대로 맞을 생각”이라 고 답했다. 백신 접종에 긍정적인 사람 10명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이 미국 내 18세 이상 성인 1천
가운데 7명은 “코로나19 예방접종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전
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
없이는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미국인 중
시했으며, 오차범위는 ±4.2%P라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에서 “개발이 성공하면 백신을 맞
고 밝혔다.
당뇨병·심장질환·만성 폐 질환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는 사람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가 코
중 그 사유(중복응답)로는 70%가 ‘
로나19에 취약하다고 나타난 것
AP통신과 시카고대학이 공동 설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들었
을 반영하듯 60세 이상 응답자의
립한 여론연구센터 NORC(National
다. 42%는 백신을 맞았다가 외려 코
경우 67%가 백신 접종을 하겠다
Opinion Research Center)가 27일
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까 두렵다
고 밝혔다.
공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고 답했고, 31%는 코로나19 때문에
하지만 18~59세의 경우 백신 접
19 백신이 나오면 맞을 계획이 있
건강을 잃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
종을 하겠다는 응답자는 40%에
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단 49%
했다. 30%는 백신의 효능을 믿기 어
그쳤다.
만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머
렵다고 말했다.
겠다”는 사람은 절반 정도인 것으 로 나타났다.
백신 접종 의사는 인종별로 보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
면 백인 56%, 히스패닉 37%, 흑인
주민 멜라니 드라이스(56)는 “백신
25% 순이었고, 아시아계는 통계에
AP통신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반대주의자(anti-vaxxer)는 아니
포함되지 않았다.
위해 세계적인 경쟁이 펼쳐지고 있
다. 그러나 1~2년 이내에 코로나19
정치적 성향에 따라 보면 민주
는 점을 고려하면 놀라울 만큼 낮은
백신이 나오더라도 부작용에 대한
당 지지자의 62%, 공화당 지지자
수치”라며 “점차 더 많은 사람이 관
충분한 검증이 이뤄졌는지 의구심
의 43%가 백신 접종을 하겠다고
심을 갖게 될 수는 있다”고 전했다.
이 있을 것 같다”고 접종을 꺼리는
답했다.
지 51%는 ‘아니오’(20%) 또는 ‘모 르겠다’(31%)고 답했다.
NORC는 지난 14일부터 18일
이유를 설명했다.
<연합뉴스>
▲ 미국 뉴욕의 노동부 사무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급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661만건(3월 29일~4월 4일),
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
524만건(4월 5~11일), 444만
국의 ‘실업 쓰나미’가 10주 연
건(4월 12~18일), 384만건(4월
속 계속됐다.
19~25일), 316만9천건(4월 26
미 노동부는 지난주(5월
일~5월 2일), 269만건(5월 3~9
17~23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일), 244만건(5월 10~16일) 등
건수가 212만건을 기록했다고
을 기록했다.
28일 밝혔다.
최근 10주 연속 주당 수백만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
건을 기록한 주간 신규 실업수
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줄
당 청구 건수는 미 노동부가 이
었다는 의미다.
를 집계하기 시작한 1967년 이
이에따라 지난 10주 동안 미 국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은 4 천만명을 넘어섰다.
후 최고치 수준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노동시장 에 본격적인 충격을 미치기 전
청구 건수 규모는 8주 연속 감
인 지난 3월 초까지만 해도 신
소세를 보이며 300만건 밑으로
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1만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유례없
~22만건 수준이었다.
는 수준으로 큰 규모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전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
지 최고기록은 2차 오일쇼크
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폭증은
당시인 1982년 10월의 69만5
3월 셋째 주(330만건)부터 본
천건이었다. 금융위기 직후인
격화됐다.
2009년에는 65만건까지 늘어
이후 같은 달 넷째 주에는 687만건까지 치솟은 뒤 이후
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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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사랑한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사람처럼 변하기 어려운 존재는 없는 것
처럼 살아온 사람이었다. 그때 예수께서는
같다. 주먹으로 때린다고 해서 사람이 말을
그에게 아람어로 “게바” (Cephas)라는 새
듣는 게 아니다. 야단을 친다고 변하지 않
이름을 주셨다. “게바”는 헬라어로 베드로
는다. 온갖 좋은 말로 훈계를 한다고 해서
(Petros)로서 흔들리지 않는 “거대한 반석”
깨닫는 것도 아니다. 사람은 선한 말로 아
이라는 뜻이다. 그가 지금은 비록 굴러다니
무리 가르쳐도 듣지 않는다. 듣는다 해도
는 짱돌 같을 지라도 수제자(首弟子)로서의
잠시뿐이다.
큰 믿음의 자질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런
그러나 사랑하면 사람이 변한다. 사랑하
데 그로부터 3년반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면 돌 같은 마음이 무너진다. 사랑은 등을
예수님께서 잡히시던 날 밤에 베드로는 예
돌리지 않는다. 사랑은 배신하지 않는다. 오직 사랑이 사람을 변 화시킨다.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대상을 내 목숨보다 귀
수님을 세번 부인함으로써 “반석”이 아니라 아
하게 여기는 일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사
직도 “짱돌”이었다. 그 후에도 베드로는 급한 성
랑의 본을 보여주셨다.
미 때문에 수시로 실수를 저질렀다. 따라서 진정
오늘도 무너지고 변화되어 가고 있다. 그래서 예
하나님의 독생자께서 하늘의 보좌를 버리시고
수님께서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가장 비참하게
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인류의 구원자가 되셨
그렇다. 사람은 타고난 기질과 성품이 그렇게 쉽
사랑하라.”(요13:34)고 그 사랑이 아니면 아무도
던 것은, 먼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셨기 때문
게 변하지 않는다. 변하지 않으면 많은 연단을 받
변화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랑은 희생을 동반한
이었다. 더 나아가서 하늘의 보좌를 지키는 것보
아야 한다. 연단은 긴 고난의 시간들이다. 내 자신
다. 희생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다 인류를 사랑하는 것이 그분에게는 더 귀중했
이 변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고난과 연단의 시간
그런데 사랑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를 생각해
다. 그래서 자기 목숨을 바쳐 하나님 아버지를 사
은 그만큼 길어질 뿐이다. 그런사람들을 주위에서
보았는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대상을 최고
랑하셨다. 자기 몸을 십자가에 내어 놓으라 하셨
흔하게 볼 수 있다. 나에게는 버리지 못한 한가지
의 가치로 여기는 일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기에 묵묵히 내어 놓으셨다. 그러므로 순종은 가
때문에 아직 고통을 당하고 있는 건 없는가? “요
대상을 내 자신 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일이다.
장 좋은 사랑의 행위이다.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한의 아들 시몬”이라고 부르신 이유는 베드로가
사랑한다는 것은 사랑의 대상을 내 가진 모든 것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부활
예수님의 제자로서 훈련을 받은 지 3년반이 지나
하신 후에 수제자 베드로에게 이렇게 물으신다.
도 아직도 “굴러다니는 짱돌”에 불과하구나! 라는
들보다 더 가치 있게 여기는 일이다. 그럴때 가족은 사랑으로 하나될 수 있고 이웃과 하나될 수 있다. 나에게 가장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하 나밖에 없는 목숨이다. 예수님께서도 그렇게 말 씀하셨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 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16:26/막8:36) 온 천하와 제 목숨을 비교하셨다. 무슨 말인가? 하나밖에 없는 내 목숨보다 더 소중한 건 없다는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그 무엇보다 나를 더 사랑(Agape)하느냐?”(요21:15)
한 의미에서 아직 그는 베드로라고 부를 수 없었 다. 그래서 “요한의 아들 시몬”이라고 부르셨다.
의미로 부르셨다. 그런 베드로를 아셨기에 애초에 새이름을 주실 때 “장차(먼 훗날) 게바라 하리라”
그런데 베드로라 하지 않고 왜 “요한의 아들 시
고 하셨는지도 모른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가 예
몬아”라고 부르셨을까? 예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
수님을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도록 하심으로 그
를 기억시키려는 것이었다. 3년반 전에 베드로
에게 다시 새로운 기회를 주시려 한 것이다. 용서
가 처음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을 받을 때였다.
란 무엇인가? 새로운 기회를 주는(받는) 것이다.
동생 안드레가 형 시몬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회개란 무엇인가? 잘못을 알고 새로운 기회를 달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라고 간구하는 것이다. 용서도 회개도 결국 예수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요1:42)
뜻이다. 내 목숨이 사라지면 온 천하도 사라진다.
“시몬”이란 쉬운말로 표현하자면 “굴러다니
그러므로 내 목숨은 온 천하보다 귀하다. 그런데,
는 짱돌”이라는 뜻이다. 그렇게 베드로는 본명
님의 시랑에 근거한 것이다. 사랑이 아니면 아무 도 변화시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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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도‘뚝’… 수박의 건강 효능 4가지
수박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 왔다. 수박은 맛
섬유와 혈압을 조절
은 고혈압으로 고통 받는 13명의 중년 남성과
스페인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수박주스를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여성을 상대로 1년간 진행한 실험에서 참가자
마시면 격렬한 운동을 한 뒤 발생하는 근육통
칼륨도 많이 함유하
중 절반에게는 매일 수박 추출물을 제공했다.
을 누그러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있다”고 말한다. ‘
그것은 4g의 아미노산 L-시트룰린과 2g의
운동하기 한 시간 전에 수박주스 16온스(약
헬스닷컴’이 수박의
L-아르기닌이다. 나머지 절반에게는 위약이 제
473㎎)를 마신 선수들은 근육통이 덜 발생했고
공됐다. 그리고 6주후 이들의 역할은 바꿨다. 그
심장박동 수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수
결과, 수박 추출물이 혈압을 낮추고, 심장에 가
박에 들어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이
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는 성분 때문이다.
건강효과 4가지를 소개했다.
이 좋은데다 건강 효과도 뛰어나다. 수박 한 컵 은 46칼로리에 불과하지만 비타민C와 A 하루
1. 혈압 감소
필요량의 20%와 17%가 들어있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연구팀에 따르
전문가들은 “수박은 소화 건강에 좋은 식이
또 텍사스 A&M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수
면, 수박은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연구팀
박이 혈관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비아그라와 같
2. 근육통 완화
은 효과도 발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시트룰린은 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껍질 채 먹어야 한다. 껍질 채 먹기 힘들다면 피클로
일회용 액상 담배, 니코틴 중독 위험 ↑(연구) 쥴(JUUL) 등 일회용 액상 니코틴 포드
절여서 먹는 방법이 있다. 3. 활성산소 제거
타났다. 연구진은 포드 형 전자담배가 소셜미디
미국 농무부(USDA)에 따르면, 수박 한 컵
어를 통해 청소년과 청년층을 겨냥한 홍보
에는 토마토보다 1.5배나 많은 6㎎의 라이코
미국 하버드대 T. H. Chan 공중보건대
를 다른 전자담배보다 더 많이 하고 있어
펜이 들어있다.
학원 등 연구진에 따르면 포드형 액상 전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홍보의 촛점은 사용
라이코펜은 항산화제로서 우리 몸속의 세포
자 담배는 니코틴의 산도(pH)가 낮아 다른
하기 쉽고, 멋지다는 쪽에 맞춰져있다. 다
를 손상시키고 면역체계를 혼란시키는 인체 내
액상형 제품보다 목 넘김이 부드러운 탓에
른 제품들이 금연의 수단이라는 점을 강조
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연구에 따
(pod)를 꽂아 피우는 전자 담배의 니코틴 의존성이 더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더 깊게 흡입, 더 많은 니코틴을 흡수하게 된다.
르면, 라이코펜은 심장 질환과 몇 가지 종류의
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암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형 전자담배는 USB 메모리 모양의 날렵한 디자인으로 휴
이번 연구에 참여한 건국대학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 이
대가 용이하고, 유사시(?) 숨기기 쉽다. 게다가 망고와 박하 등 다
주현 교수는 “포드형 전자담배는 다른 전자 담배보다 청소년들
양한 향을 첨가해 연초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 층에도 인기를
을 중독시키기 쉽다”면서 “이런 사실을 대중에 널리 알릴 필요가
4. 수분 보충
끌고 있다.
있다”고 강조했다.
수박의 91.5%는 수분으로 이뤄져 있다. 우
연구진은 흡연 청소년을 대상으로 쥴 등 포드 형 전자담배와 일
앤디 탠 교수는 “부모들이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포드형 전자
반 연초의 니코틴 흡수량을 비교했다. 포드 형 전자담배의 흡수량
담배의 중독 위험에 대해 아이들과 긴밀하게 소통해야 한다”고
은 245ng/ml로, 연초의 155ng/ml보다 많았다.
덧붙였다.
포드 형 전자담배를 피우는 청소년들은 다른 전자담배를 피우 는 아이들보다 더 자주 흡연했고, 니코틴 의존 증상도 더 많이 나
제가 발생한다. 연구에 따르면, 약간 수분이 부족한 여성들
이번 연구는 ‘미국의사협회지 소아과학(JAMA Pediatrics)’에 실렸다.
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건강에 여러 가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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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서 두통과 집중력 저하, 피로감 그리고 기 분이 우울해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 코미디닷컴 >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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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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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5월의 신부 하자. 그러면 95살이 되었을 때 찾아서 쓴 돈이 $3.21 million이 된
갑자기 불어난 뱃살… 여성 갱년기 증상 극복법
다. 물론 $3.21 million에 대한 세금도 Roth IRA 계좌이기에 전혀 없다. 그리고 95살에 남아있는 돈이 무려 $3.95 million이 되기에 이 돈을 사랑하는 자식이나 손주들에게 상속할 수 있다.
여성이 나이가 들면서 난소가 노화되어 생 리가 없을 때 폐경으로 진단하며 폐경이 나타 난 이후의 약 1년까지를 폐경이행기, 흔히 갱
정리하면 은퇴 생활 30년 동안 은퇴자금으로 사용한 돈이 $3.21
년기라고 부른다. 갱년기는 평균 4~7년 정도다.
결혼을 생각하는 젊은 여성은 5월의 신부를 꿈꾸어 본다. 만물이
million 그리고 남아 있는 돈이 $3.95 million이기에 전체 액수가
‘헬스라인닷컴’ 등에 따르면, 폐경이행기 및
소생하는 새로운 절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하고
$7.16 million이 되는 것이며 25살 때 $1불 투자가 무려 $183으로
폐경이 찾아오면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결혼을 미루거나 어쩔
변한 것이다.
급격히 감소하고 대사 작용이 저하돼 뼈 손실이
수 없이 간소한 결혼식으로 하게 된다. 그러나 “신부들이여, 조금도 슬 퍼하지 마라. 이것이 오히려 인생에 커다란 축복으로 이어질 것이다.”
빨리 진행된다. 골밀도가 떨어지면 뼈가 약해지 결혼식을 아무리 간단하게 해도 $1,000으로는 가능하지 않다면
고 구멍이 뚫리는 골다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5,000의 결혼식을 가정하고 계산을 다시 해보자. 투자 금액 $35,000
갱년기를 맞으면 칼슘이 부족해지기 쉽다. 따
미국에서 결혼 비용으로 평균 $40,000을 소비한다고 한다. 25살
은 65살에 $1.58 million이 되며 65살 때부터 30년 동안 찾아서 쓴
라서 유제품이나 생선, 비타민D가 함유돼 있는
인 신부가 매우 간략한 결혼식으로 단 $1,000을 소비하고 나머지
돈이 $2.9 million이 되며 95살에 남아있는 돈이 $3.54 million이 된
계란노른자 등의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좋
$39,000을 Roth IRA에 투자한다고 가정하자.
다. 30년 동안 사용하고 남아 있는 돈의 전체 액수는 $6.42 million
다. 비타민C와 베타크립토산틴 성분이 많이 든
이 되는 것이다.
감귤류와 같은 과일도 골다공증 위험을 낮춘다.
결론부터 말하면 25살 때 화려한 결혼식을 하지 못했던 슬픔의 신
전문가들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가 65살이 되었을 때 본인이 투자한 $39,000이 무려 $1,77 million
위에서 언급한 계산이 가능한 이유는 마법의 복리(Compound
정기적인 골밀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평소
으로 불어난다. 결혼 비용 $1이 $45불로 된 것이다. 그야말로 한순
Interest) 때문이다. 투자한 자그마한 돈이 시간이 지날수록 기하급
규칙적인 운동과 칼슘 섭취로 뼈 건강을 지키
간으로 마무리될 성대한 결혼식 대신에 65살에 백만장자가 되므로
수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일반 투자자가 심각하게 고려하는 투
화려한 은퇴 생활을 할 수 있다. 이것이 가능한 일이냐고? 자세히
자종목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미국 500대 기업으로 묶인
(Want to retire rich? It’s a gift worth million, Paul A. Merriman,
종목에 투자하면 된다.
Marketwatch, March 6, 2020) 알아보자. 이런 간단한 투자로 분명히 큰 목돈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실패 결혼 자금 $39,000을 Roth IRA 계좌에 전부 투자할 수 없다. 일
하는 투자로 이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투자자의 마음 감정 때문이
년에 최대 금액이 $6,000이며 결혼한 부부는 최대 $12,000씩만 투
다. 장기투자의 긴 안목을 보지 못하고 조급함과 성급함 그리고 잘
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 세금을 내는 계좌(Taxable Account)를
못된 투자종목 선택과 주식시장이 오르고 내림에 민감하게 반응하
연다. 그리고 매년 부부가 Roth IRA에 투자하면 3년 후에 $36,000
는 마음 때문이다.
그리고 나머지 $3,000 그다음 해에 투자할 수 있다. 결혼식을 화려하고 성대하게 하지 못해서 슬픔에 잠겼던 신부가
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갱년기 여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또 다른 변 화 중 하나는 급격히 증가하는 뱃살이다. 폐경 후 호르몬 변화로 근육의 양이 감소하는데 이는 기초 대사량 저하로 이어져 비만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근육이 줄어 힘이 없어지면 척추를 지탱하는 힘도 약해진다. 또 복부비만이 심하면 배를 내 밀고 걷게 돼 척추 아랫부분이 안으로 들어가 면서 척추전만증 위험도 높아진다. 복부비만에 따른 척추 질환 위험을 줄이기 위 해서는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등과 같은 운
투자하는 종목은 주식시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S&P 500 인덱스
95살이 되었을 때 풍족하게 지낸 은퇴 생활과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펀드에 투자한다. 지난 40년(1980-2019)의 주식시장 연평균은 13%
남길 수 있는 유산을 생각하면 어떠한 기분이 들지 생각해 보자. 이
였다. 그러나 통계 숫자를 더 크게 잡아서 보면 지난 90년 동안의
보다 더 좋은 결혼 선물은 없을 것이다. 화려한 결혼식을 꿈꾸는 아
이 많이 든 음식은 비만을 심화시키고 칼슘 흡
주식시장 연평균은 10%이다. 수익률 10%는 65살에 $1.77 million
이들에게 충고해 볼 만한 일이다.
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으로 불어난다. 나이가 65살이 된 후 불어난 $1.77 million이 연평균 7%로 증가 하고 매년 은퇴 생활비로 4%씩 찾아서 은퇴 생활을 즐긴다고 가정
동을 통해 뼈의 양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염분
이와 함께 과체중과 굵은 허리가 되지 않도록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복부와 허리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 히 해야 한다.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량을 줄이 고, 과일과 채소 등을 통해 저칼로리 식단을 구 성해야 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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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제 18대 중남부 연합회 이사 임원 연석회의 “흉금을 터놓고 좋은 대화 만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인회 중남부연합회 회장단, 이사장 과 이사·임원진, 고문진과 자문위 원단이 참석했다.
“맑은 물과 함께 아메리카 원주민
이날 회의는 ▲국민의례 ▲개최
이 살던 Cliffs Resort에서 흉금을 터
기도(김희철 부회장) ▲환영사(
놓고 수많은 좋은 대화를 나누었습
정명훈 연합회장) ▲축사(최광
니다. 17대에서 수고 많이 하신 김만
규 연합회 이사장) ▲격려사(헬
중 연합 회장님과 여러 이사, 임원진
렌 장 고문단위원장) ▲선언문 전
회장님들께 감사패를 드렸고, 18대
달(알렉스 김, 닌 훌렛) ▲감사장
이사 및 임원진 회장님들께도 위촉
및 공로패 수여(김만중 명예회장)
장을 수여했습니다”라고 일성을 말
▲위촉장 수여(정명훈 연합회장)
한 제 18대 중남부 연합회의 1차 이
▲뱃지 전달식(배제인 부회장, 선
사 임원 연석회의가 잘 치루어졌다.
물 증정- 최성복 수석부회장) ▲
이번 회의는 여러가지로 중요한
제무보고(강승원 사무총장) ▲사
의미를 지닌 회의였다. 정명훈 회
업보고(이강일 총무이사, 안종철
장은 일정에 맞추어 지난 5월 30일
부회장) ▲회의 안건 논의(정명
과 31일 양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훈 연합회장, 최광규 이사장) ▲
미래를 향한 연합회의 방향성을 강
기타 사항(심인수 부회장) 순서
조하면서 2년간의 계획을 수립하는
로 진행됐다.
모습을 보였다. 회의 참석 대상으로 18대 미주한
이날 행사는 정명훈 회장과 최광 규 이사장이 함께 진행하여 상정된
안건 1)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중
야채 쌈, 갈비, 스테이크, 북어국, 파
합 회장은 “귀중한 시간과 비용을
요성 2)센서스 2020 중요성 3)중남
김치를 먹으면서 연합회의 취지 목
들여 참석해주신 이사 임원 여러분
부연합회 사업계획안 및 재정보고
적을 위해 토론도 많이 하였습니다”
의 덕분에 향후 추진해야 할 사업들
통과 안건들을 처리하여 결정된 내
라고 소회를 밝히며 현재 미국 내에
과 현황, 그리고 구체적인 방안을 모
용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서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 상황을 “
색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추진하는
이어서 지역의 주류 사회로부터
팬더믹으로 인한 경제 활동의 위축
사업은 물론이고 다른 사업에 대해
정명훈 회장에게 수여하는 시상식
도 힘이 드는데 작금의 흑백 갈등
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5개 주에 산
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으로 우리 한인들의 피해가 발생하
재된 지역 한인회에 도움을 줄 수 있
닌 휴렛 Grandbury 시장으로부터
고 있습니다. 각 지역 한인회에서는
도록 지역 현안별로, 토론이나 세미
Grandbury Citizens of Day가 18 대
비상 연락망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나 형식으로 사업 추진하여 충분한
중남부연합회 회장에게 Proclama-
상황에 따라 지역 한인회끼리의 연
의견 교환을 해 나가면서 전진하고
tion 수여, 한국인 Alex Kim Tarrant
대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동포들께
화합된 단체로 거듭나겠습니다”라
County District 323 Judge으로부
도 안부를 챙겨드리고 안전하셔야
고 전해왔다.
터 18 대 중남부연합회 회장에게
한다고 새삼 당부드립니다.”라고 말
한편 제18대 중남부 연합회 임
Proclamation을 시상했다.
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단단한 중
시총회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남부 연합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는 시점에 진행될 것이라는 전
정명훈 회장은 “힐링의 장소에서 단합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유기농
회의를 마친 뒤 정명훈 중남부연
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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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에 주방위군 전격 투입… “제2의 LA폭동 사태 없어” 미국 전역에서 흑인 사망 시위가
착됐다.
리로 “우리가 한인을 지킬 것”이
의 통화에서 “한인사회가 그동안 LA
자 모두 한인타운의 안전과 한인의
라며 “한인 상점들은 걱정할 필요
행정당국과 깊은 유대 관계를 맺어
신변 보호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가 없다”고 말했다.
왔다”며 “LA경찰과 카운티, 시 관계
입장”이라고 말했다.
격화하는 가운데 로스앤젤레스(LA)
LA 총영사관 관계자는 연합뉴스
한인타운에 캘리포니아 주(州)방위
와의 통화에서 “흑인 사망 시위로
군이 전격 투입됐다.
인해 한인타운의 긴장감이 커진 가
이들은 또한
1일 LA 총영사관과 한인회에 따
운데 LA시의 협조 아래 치안 유지
1992년 LA 폭동
르면 주 방위군은 이날 코리아타운
를 위한 주 방위군이 투입된 것은
사태를 언급한
의 치안 유지와 시위대의 한인 상점
큰 성과”라고 밝혔다.
뒤 “그때와는 다
약탈 등을 막기 위해 군 병력을 전 격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무장한 군 병력 30여명
주 방위군은 항의 시위 사태가 끝
르다. 우리가 이
날 때까지 LA 경찰과 함께 한인타
제는 한인들을 보
운에 주둔할 예정이다.
호할 것”이라며 “
은 이날 오후 3시 30분께(서부시간
마이클 무어 LA 경찰국장도 “한인
한인들은 약탈과
기준) 웨스트 올림픽대로에 위치
타운에 제2의 LA 폭동 사태는 없을
방화를 막기 위해
한 한인 쇼핑몰 갤러리아를 비롯
것”이라는 입장을 알려왔다고 박영
자체 무장을 할
해 3∼4곳에 배치돼 삼엄한 경계에
재 LA총영사는 전했다.
필요가 없다”고
들어갔다고 LA 총영사관은 전했다.
LA 경찰과 LA카운티, LA시는
주방위군이 군용 차량에 탑승해
이날 오후 한인 대표 40여명과 개
로라 전 한인회
한인타운을 순찰하는 모습도 포
최한 온라인 간담회에서도 한목소
장은 연합뉴스와
<연합뉴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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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yung Y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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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708-0498 Mikyung@aach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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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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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모세 부모님의 믿음 (히브리서 11:23) 샴쌍둥이 분리 수술 성공. 많은 의사들이 수 술을 포기했던 악성 뇌암환자 수술 성공. 하루 에 120번씩 발작을 일으키던 아이에게 새로 운 삶을 안겨준 ‘신의 손’의 주인공. 그는 바로 미국 홉킨스 대학병원의 벤 카슨(Benjamin Carson) 박사입니다. 벤 카슨은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1951 년 카슨의 둘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 와 어머님이 8살 되던 해 이혼을 합니다. 많 이 배우지도 못한 어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두 아들을 키우려고 파출부 에 베이비시터까지 하면서 최선을 다해서 믿 음으로 양육합니다. 벤은 자라면서 불량소년 들과 어울리게 되었고, 늘 피부가 검다는 이 유로 백인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였으며 초등학교 때는 항상 꼴찌를 도맡아하는 지진 아였습니다. 이랬던 아이가 어떻게 세계 의학 계의 거장이 될 수 있었을까요? 어느 날 한 기자가 벤 카슨에게 찾아와 “오 늘의 당신을 만들어 준 것은 무엇입니까?”라 고 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 의 어머니, 쇼냐 카슨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늘 꼴찌를 하면서 따돌림을 당할 때도 ‘벤, 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끊임없이 들려주면서 내게 격려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어머니의 격려와 칭찬, 믿음이 오늘의 나를 만
들었습니다. 믿음 좋은 어머니 때문입니다.” 성공한 사람의 배경에는 반드시 성공을 만들어 준 사람이 있고, 말이 있습니다. 행 복한 사람의 배경에는 반드시 행복을 만들 어 사람이 있고,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 떤 부모입니까? 성공을 만들어 주는 부모입니까? 행복 을 만들어 주는 부모입니까? 믿음을 가르 치는 부모? 훌륭한 인물 뒤에는 훌륭한 믿 음의 부모님이 배경이 되어 있는 것을 우리 는 잘 압니다. 마지막 사사요, 최초의 선지자인 사무엘 뒤 에는 기도하는 어머니 한나가 있었습니다. 예 수님의 길을 예비한 침례 요한 뒤에는 경건한 아버지 사가랴와 성령 충만한 어머니 엘리사 벳이 있었습니다. 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 뒤 에는 섬김과 봉사의 어머니 마리아가 있었습 니다. 목사라면 누구나 본받고 싶은 목사 디 모데 뒤에는 외할머니 로이스, 그리고 어머 니 유니게가 있었습니다. 모세 뒤에는 아버 지 아므람, 어머니 요게벳이 있었습니다. 오 늘 저희는 모세의 부모님에 대한 말씀으로 피차 은혜를 나누고 싶습니다. 1.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예뻐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물며 세상의 어느 부모가 자기 자식을 아름답게 보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모세의 경우는 전혀 사정이 다릅 니다. ‘아들을 살리느냐 내가 사느냐? 아들 을 죽이느냐 내가 죽느냐?’하는 시대적 상황 입니다. 정말로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고통스 럽고 어두울 때였습니다. 애굽의 왕 바로는 이러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여자아이가 태어나면 살려주도록 해 라. 그러나 사내아이가 태어나면 무조건 그 를 하수에 던져서 죽이도록 해라.’ 이러한 때 에 사내아이 모세가 태어났습니다. 그러니 그의 부모가 얼마나 깊은 번민과 갈등에 사 로잡혔겠습니까? 이런 위기적인 상황에서 사내아이 모세를 아름답게 보기가 지극히 어려웠을 것입니다. 만일 모세의 부모에게 믿음이 없었다면 모세 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나일강의 고기밥이 되었을 것입니다. 모세는 하나님 보시기에 아 름다운 아이였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믿음의 눈으로 그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믿음 의 눈으로 바라볼 때 모세는 애굽 왕 바로의 명을 따라서 죽여야 할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태 어난 아이였습니다. 모세는 그들에게 부담이 되기 위해서 태어난 아들이 아니었습니다. 살아가면서 부담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 거나 느낄 때가 있습니까? 그것이 부담이 아 니라 사명입니다. 2. 석 달 동안 숨겨 만일 모세의 부모에게 믿음이 없었더라면 모세는 그 길로 나일강에 던지움을 당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모세의 부모는 왕의 명을 어겼습니다. 그들은 모세를 나일 강에 버리지 않고 석 달 동안이나 집안에 숨겨서 몰래 키웠습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자기들의 목숨을 돌아보지 않고 모세를 돌본 것입니다. 모세 부모의 믿음은 모세를 살렸습니다. 모 세가 죽지 않고 살 수 있었던 것은 그의 부모 에게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뒤에 모세 는 출애굽의 영웅이 되었습니다. 결국 모세
부모의 믿음은 모세만 살린 것이 아닙니다. 나아가서 히브리 민족 전체를 살린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믿음이 있는 곳에는 구원의 역사 가 일어납니다. 어려운 문제가 생겼습니까? 위기에 처했습니까? 문제는 환경이 아닙니 다. 여건이 아닙니다. 우리의 믿음입니다. 믿 음만 있으면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가 있 습니다. 아무리 큰 역경이라도 믿음만 있으 면 극복해 낼 수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기를 바랍니다. 희생이 필요합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닌 참 희생이 필요합니다. 목숨 걸고 석달 을 지냈습니다. 3.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 아니하였으며 모세의 부모는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 니다. 생각해 보십시다. 갓난 아이 모세의 생 명은 누구의 손에 달려 있습니까? 애굽 왕 바 로의 손에 달려 있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하 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까? 아울러서 바로 의 권력이 아무리 크다 한들 전능하신 하나 님의 능력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모세의 부모는 인간의 생사화복을 홀로 주 관하시는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었습 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있 었기 때문에 바로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았 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인 간적인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 나 믿음이 없으면 무서워하지 않을 일도 무 서워할 수 밖에 없습니다. 모세의 부모는 믿 음이 있었기 때문에, 임금의 명령을 무서워하 지 않고 모세를 석 달 동안 숨겨 길렀습니다. 믿음으로 자녀들을 양육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만 바라보면서 실망하지 마시고 내일 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에게 용기 와 격려를 아끼지 마십시오. 그리고 축복해 주십시오. 모세같은 위대한 인물이 될 것입 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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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6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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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대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 중남부연합회 김진이 회장 취임식 18대 김진이 회장은 미주 한인회
식에 오신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
정대한 비영리 단체로 운영할 것”
로를 존중하고 격려해 나가는 미
총연합회 박균희 총회장으로부터
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임기
이라며 “Covid-19으로 경기가 침
주 한인회 총연합회 중남부연합회
인준서를 전달받음에 따라 오는 6
동안 5개주 지역 한인동포 사회를
체되고 어수선한 상황이지만 지혜
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5월 30일 (토) 미주 한인회
월부터 정식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위하여 헌신하며 관활 지역 내 한
와 뜻을 세워 힘을 합쳐 나가면 이
고 취임사를 전했다.
총연합회 - 중남부 연합회는 18대
김유진 사무차장이 사회를 맡은
인회의 활동에 보탬이 되고 모든
시대에 이민자로 미국에서 살고 있
이날 이경숙(애국가·미국국가)
김진이 회장의 취임식을 샌안토
이날 취임사에서 김진이 회장은
회원이 공평하게 활동함을 기본으
는 한인들에게 삶의 변화를 가져올
제창, 윤정배, 박균희, 고창순, 김병
니오(Hilton Hotel)에서 거행했다.
“COVID-19으로 힘든 시기에 취임
로 회칙과 기본 상식에 따라 공명
수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서
직, 박건우 등 전현직 총 회장 연합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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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이사장이 축사 및 격려사와
회장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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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Congressman Vicente
문을 보내와 김유진 사무차장이 축
인회장을 역임하였고, 현 샌안토
전을 대독했다.
니오 상록노인회 회장으로 활동
환영사을 했고, 미 대통령 봉사상
한편 Dr. William Elizondo, Pres-
Gonzalez (Tx15), Councilwoman
에 미주총연 조광세 총괄 수석 부
ident of the Eye Dr. Doctors of
M. Harvda Dist.6으로 부터 축하 전
김진이 회장은 샌안토니오 한
하고 있다.
A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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