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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JUN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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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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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알칸사 한인사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집 발간 민간 공공외교 귀감… 5천여 작은 동포사회의 파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Democrat Gazette 도 기사를 통해
들이 한인공동체 발전과 친목 도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모를 위해 설립한 One Korean(알
27일까지 한국 또는 영해에서 복무
칸사 한인식품협회)는 처음 28개
했던 전쟁 참전 군인이나 가족 구성
로 시작했지만 70여개로 회원 규
원의 사진과 간단한 전기를 제출하
모가 커졌다.
도록 공지했다. 알칸소 재향군인회
특히 알칸사 지역사회에서 받은
네이트 토드(Nate Todd) 부장관은
도움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사명으
“이것은 우리가 종종 잊혀진 전쟁이
로 One Korean 장학재단을 설립해
라고 불리는 한국전에서 목숨을 걸
알칸사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2017
었던 알칸사 참전용사들을 존경하
년부터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이
첫 장학행사에 10명의 장학생을 선
앨범이 가족을 위한 기념품이 되고
발했지만 2019년에는 22명에게 장
한국 전쟁에서 알칸사 주의 역할에
학금을 수여했고 알칸사 정관계 인
대한 역사적 기록이 될 것”이라고
사들이 장학행사에 참석하는 등 짧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나 결과적으
은 시간에 주류사회에 한인동포사
로 앨범집에는 약 60여명의 참전용
회의 위상을 드러내고 있다. 내부
사들의 사진과 기록들만이 실릴 수
적으로는 회원 공동사업으로 덤스
있었다. 이창헌 회장은 코로나19 기
터 사업, 크레딧카드 프로세스 등을
간 중이었지만 2시간 넘게 운전해서
시행해 회원사들의 비용 절감에 기
참전용사 집을 방문해야 하는 등 하
여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식
알칸사주 아사 허친슨(Asa
원 및 한인사회가 힘을 합쳐 마스크
루 3~4분 정도밖에 만날 수 없었지
품관련이 아니더라도 알칸사와 주
Hutchinson) 주지사는 2021년 6
와 손세정제를 전달하기도 했지만,
만 “가는 곳 마다 손을 잡고 반갑게
변 한인소매업체들도 One Korean
오는 6월 25일 한국전 기념일을
월 25일을 ‘한국전 기념일’로 선포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로는 늘 부
맞이하며 옛 이야기를 회상하시는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있다.
맞는 참전용사들에게 제 71주년 기
한 선언문을 축사 대신 보냈다. 허
족한 마음이 남아 있었다”면서, 그
참전용사들을 쉽게 뿌리치고 나올
지역 한인상공인들이 중심이 되어
념일은 각별하다. 퇴역 군인이 된 후
친슨 주지사는 알칸사주에서 한국
들의 희생에 대한 진심어린 감사의
수 없었다”고 말했다.
회원간 이익도모는 물론 한인동포
노구의 몸으로 코로나19 라는 적을
전쟁에 약 7만5천명이 참전했고 현
마음을 담은 앨범 제작을 기획하게
상대로 치열한 싸움 끝에 살아 돌아
재 1만5천여명이 알칸사에 거주하
동기를 전했다.
왔기 때문이다. 알칸사 한인동포사
고 있다면서, 참전용사들과 전몰용
이번 앨범 제작은 대한민국 보훈
회는 이들에게 한국전 참전용사 기
사들의 용기와 희생에 감사를 표
처 지원과 휴스턴 총영사관, 알칸사
념앨범을 선사할 예정이다.
했다. 안명수 총영사도 한국전쟁은
보훈처, 알칸사 주정부, City of Little
알칸사 One Korean이 제작한 참
지난 5월 21일 문재인 대통령은 방
알칸사 한인식품협회 One Ko-
결코 ‘잊혀진 전쟁’이 될 수 없다며
Rock, 그외 한인사회 유관단체들과
전용사 기념앨범집의 규모와 내용
미 중 워싱턴DC 한국전 참전용사 기
rean Foundation(회장 이창헌)가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
교회, 많은 개인 후원자들이 파트너
을 보면 단순한 보이기 식이 아님
념공원에서 ‘미 한국전 전사자 추모
제작하는 한국전참전용사 기념앨
과 헌신한 참전용사들에게 알칸사
십을 갖고 참여했다.
을 바로 알 수 있다. 겉치레 프로젝
의 벽’ 착공식에 참석했다. 추모의 벽
범에는 생존하는 60여명의 알칸사
One Korean이 제작한 기념앨범이
트로 도저히 제작할 수 없는 발품과
건립은 한미동맹의 새로운 상징으로
거주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사진과
진심어린 감사 메시지로 기억될 것
노력이 들어가는 사업이었다. 휴스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에
한국전 참전 기록들이 담겨있는데,
을 희망했다.
처음 이 프로젝트를 계획할 당시
턴 한인 인구의 7분의 1, 혹은 달라
비해 알칸사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
발품 팔며 일일이 방문
‘인구수가 곧 힘’이 되는 이민사회
사회 및 주류사회에 기여하는 저력
에서 2019년 추정 알칸사 주 한인
이 있었기 때문에 앨범 제작에도 한
동포사회 인구는 약 5천141명으로
국과 알칸사 주와 시, 지역사회 협
추정된다.(휴스턴 총영사관 기록)
력과 파트너십이 가능했던 것이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희생한 467
알칸사 한인상공회장도 역임하고
만 해도 대한민국 보훈처는 보유하
스 한인인구의 10분의 1도 안 되는
앨범은 103 페이지의 작은 책자에
명의 명단도 빠짐없이 들어있다. 총
있는 이창헌 회장은 “정부의 사도의
고 있는 생존 참전용사들 정보를 토
작은 한인동포사회가 이러한 프로
불과하다. 그러나 가서 보는 것에 그
103페이지로 구성돼있는 앨범에는
메달 전달식 같은 보훈행사들을 비
대로 350~400명을 수록하는 대형
젝트를 기획하고 완성할 수 있었던
치지 않고 후대까지 유산으로 보존
한국전쟁 발발 역사적 기록과 함께
롯해 그동안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앨범 제작을 기대했지만, 실제로
바탕에는 알칸사 한인사회의 응집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전용사들에
알칸사 한인사회의 보훈행사 기록,
위해 연례 장학행사와 초청 만찬회
상당수가 코로나19로 병상에 있어
력과 주류사회 깊은 뿌리내림이 내
게는 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선물이
그리고 6.25 당시 한국과 현재 대한
등을 해왔으며 특별히 코로나19 팬
연락이 닿지 않는 등 어려움이 있었
재돼있었다.
될 것이다. 이러한 가치 창조는 민간
민국의 사진들도 담겨있다.
데믹 기간 동안에는 한국정부의 지
다. 알칸사 유력 일간지 Arkansas
지난 2015년 알칸사 한인식품인
공공외교의 귀감이 되는 모델이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 제3회 알칸사 한인식품협회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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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장 취임식
정태환 향군 중남부지회장 취임 6.25 참전전우회, 론스타 챕터 등 노병들도 대거 참석·격려 부분 참석해 신임 향군회장의 취임
를 대독하고, 전임 이사장인 천병로
인회 기금 모금을 위해 준비한 3일
정회장은 “준비하는 와중에 여
을 축하해 주었다.
前 6.25참전전우회장도 “안보단체
간의 바자회와 28일 크로피시 판매
러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서 도와
사회자 노현철 회원의 선창으로
장으로서 늘 휴스턴 한인사회 봉사
로 얻은 수익금 명세를 기자들에게
준데에 대해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
향군의 다짐을 한 이후, 안명수 총영
현장에 앞장섰던 정태환 회장의 지
공개하고 그동안의 소회를 전했다.
한다. 다만 우리가 경험이 미숙해
사가 신임 정태환 회장에게 향군기
회장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회
정 회장은 “향군 회장으로 선출되
기대했던 만큼의 수익을 얻지는 못
를 전달하는 순서가 있었다.
원간, 안보단체간 화합을 위해 앞장
면서 한인회 이사회에 참가하게 되
했다”며 판매액 중 경비를 제외한
서줄 것”을 당부했다.
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한인회관
순수익 1천6백19불 전액을 한인회
의 관리 및 유지에 많은 어려움이 있
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정태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내년 으로 설립 70주년을 맞는 재향군인 회의 역사와 지회 구성 등을 설명하
안보단체가 바자회를?
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마침
동석한 신창하 한인회장과 한인회
고, 3월 5일 최종 회장 승인을 받기
크로피시 바자회 수익금 절반,
문화원의 바자회를 거들면서, 우리
이사들이 “애써주신 것만 해도 고
까지의 경과를 보고했다. 이어 “친
한인회에 전달
향군도 이를 벤치마킹해 한인회와
맙다. 당초 공표한대로 향군과 한
향군의 기금으로 보태보자는 생각
인회가 반반씩 하면 된다”는 권유
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
에 따라 수익금 중 절반을 한인회
를 전했다.
에 전달했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목하며 애국하는 향군”을 목표로 회 원간 친선을 우선시하며 동포들에
한편, 정태환 회장은 2일 오전 11
지난 메모리얼데이(5월 31일, 월)
게 어려움이 닥쳤을 때 안전과 봉사
시 한인회관에서 한인회와 재향군
의 의미에 걸맞는 행사가 한인회관
활동에 앞장서고, 불편했던 안보 단
에서 열렸다. 제 1대 故 김진석 회장
체들과의 관계를 개선 및 합심해서,
이 숙환으로 별세한 이후 그동안 공
진보-보수를 떠나 진정 조국의 안
석이었던 재향군인회 미 중남부 지
보와 미래를 위한 애국활동에도 힘
회장 자리에 정태환 前 베트남참전
쓰겠다”고 강조했다.
전우회장이 취임하고 이날 취임식 을 가졌다.
안명수 총영사도 “정태환 회장 의 리더십 아래 우리 향군이 더욱
미중남부지회는 그동안 사고지부
더 발전해 나갈 것이라 믿는다”면
로 분류되어 있었는데, 김 회장의 병
서 “외교관 생활을 해오며 대한민
환 중에 회장 대리를 맡았던 정태환
국의 위상이 여러 번의 위기를 이
회장을 중심으로 여러 회원들이 회
겨내면서 급속히 올라가는 것을 느
원 재가입과 온라인 투표 등을 포함
꼈다. 2-3년 내에는 G6로 올라설 것
한 지부 재설립을 위한 모든 공식 절
같다. 여러분들도 조국에 대해 자부
차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취
심을 갖고 성원해 주시기를 바란다”
임식을 가졌다. 그 와중에 그간 향
고 당부했다.
군 회원으로 활동하던 회원들은 물
신창하 한인회장도 한인회를 돕
론 새롭게 향군 활동에 가세해 헌신
기 위해 바자회와 크로피시 보일 행
적으로 힘을 더한 여러 회원들은 앞
사를 해준 정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
으로도 중남부지회의 든든한 기반
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론스타 챕
이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터 회원들에게도 참전용사들의 희
이날 취임식에는 안명수 주휴스 턴총영사와 신창하 한인회장, 박요
생과 헌신에 대해 별도로 감사의 인 사를 전했다.
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 이흥
리차드 핼퍼티 론스타챕터 회장
재 노인회장은 물론, 6.25참전전우
의 인사말과 지회 이사장을 맡은 하
회, 론스타 챕터 등 한국군과 미군
호영 前 노인회장이 재향군인회 본
출신의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이 대
회의 김진호 회장이 보내온 격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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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카울 의원, “코로나19 증오 범죄 법 제정은 당연” 한국 및 아태 커뮤니티에 대한 전폭적 지지 밝혀
소개했다. 공화당 존 코닌 상원의원
에 깊은 우려를 나타내며, 이번 법
과 함께 제안한 이 법안은, 첨단 반
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
‘코로나19 증오 범죄 법’은 구체적
제정으로 증오범죄에 대한 분명한
도체 개발이 국가 안보와 경제적 중
다. 5월 20일 바이든 대통
으로 ▷연방, 주 또는 지역수준에
인식과 제도적인 장치 마련에 환영
요성에 매우 중요하며 제조업이 미
령이 법안에 서명함으로써
서 보고된 잠재적 코로나19 관련
과 안도감을 나타냈다. 비록 반대표
국에 남아 있어야한다는 것이 주 골
법의 효력을 갖게 되었다.
증오범죄와 사건을 신속하게 검토
를 던진 하원의원 모두 공화당 의원
자인데, 초당적인 지지와 동의를 받
상원에서는 94-1, 하원에
하기 위해 법무부에서 새로운 직
이었지만 코로나19 증오범죄 법은
고 있다고 말했다. 의회 발언에서 그
서는 364-62의 압도적 표
책을 만들고, ▷법무부와 보건복
상원과 하원에서 초당적 지지를 받
는 “첨단 반도체 칩은 휴대 전화에
결로 통과된 이 법이 발효
지부가 지역사회 기반 조직과 협
아 법으로 제정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서 전투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되면 전국적으로 증오 범죄
력하여 전염병 기간 동안 증오 범
더 강조했다.
필요하다. 미국은 국가 및 경제 안보
신고 시스템을 일원화하고,
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지침을
맥카울 의원은 그러나 반 아시안
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증오 범죄 취약계층을 대상
발행하도록 지시하며, ▷미 법무
혐오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텍사스
이러한 칩의 미래 설계, 제조 및 개
으로 문화와 언어 친화적인
장관이 주 및 지역 법 집행기관과
를 비롯한 미국 내 아태계 인구의
발에서 우리의 리더십을 높여야한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
협력할 수 있는 지침 발행 등이다.
지속적인 증가를 언급하면서 아시
다”라며 의원들의 지지를 이끌었다.
대된다.
당파적 견해차가 적을 수밖에 없는
안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과 인종차
특히 맥카울 의원은 어스틴 삼성
초당적 법안이라 할 수 있다.
별의 방어 노력들은 계속될 것이고,
반도체 공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코로나19 증오방지 법과 같은 제도
한미관계가 경제적인 동맹 관계가
적 장치들도 의회의 노력으로 계속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지
법안이 상·하원에서 압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커뮤니티를 향한 증오 범죄의 확산
적 표차로 통과하며 법으로 제정되었지만, 하원에서 62명의 공
반도체 제조 지원 CHIPS 법안
화당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졌다. 상
지난 27일(목) 공화당 마이클 맥
마련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퓨 리서
난 20년간 텍사스 어스틴에 삼성 반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이 끝
원에서는 공화당 조쉬 홀리 상원의
카울(Michael McCaul) 연방 하원의
치에 의하면 2000년과 2019년 사이
도체 공장이 운영되어 왔지만, 향후
나기 전 ‘코로나19 증오 범죄 법’
원(미주리 주)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원과 통화에서 “다양성을 지향하는
약 20년 동안 미국의 아시안 인구는
170억 달러를 또다시 어스틴 신규
이 법으로 제정되는 큰 진전이 있
던졌다. 조쉬 홀리 의원은 자신의 반
커뮤니티에서 성별, 인종, 문화, 언
약 95%나 증가했다.
반도체 공장 신설에 투자할 것으로
었다. ‘코로나19 증오 범죄 법’은 급
대가 “표현의 자유 문제”라고 변명했
어 등으로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
맥카울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결정되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지
증하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대
는데, 반대표를 던졌던 일부 하원의
해서는 안된다”면서, 코로나19 증오
방미 소식과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역사회에 89억 달러의 경제 효과는
상 인종주의 기반 폭력에 대처하는
원은 의도와 달리 실수가 있었다면
범죄 법에 대해 찬성표를 던졌다고
언급하면서, 미국 반도체 제조를 지
물론 2만 여개 일자리 창출 효과도
법안 중 가장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
서 해명을 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밝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아시안
원하는 CHIPS for America 법안을
내다보고 있다.
제 71주년 한국전 기념식 대면 행사로 개최 6월 25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가 완전히 소멸된 것은 아니지만, 제 71주년 한국전 기념
럽다”고 전했다. 지난 해 코로나19가 극심한 속
최를 일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서 휴스턴 6.25참전국가유공자
71주년 한국전 기념식은 향군 미중
회 천병로 고문과 故 정재명 회장
남부지회와 휴스턴 총영사관 주최
은 지면을 통해 “생명을 바친 희생
로 6월 25일(금) 오전 11시 한인회
이 없었으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
관에서 거행된다.
재할 수 없었고 6.25 참전 국가유공
식은 대면 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천병로 고문은 “故정재명 회장을
자는 북의 남침을 격퇴시켜 조국 대
향군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조직을 이끌
한민국의 산업화로 선진국 대열에
취임식에 참석했던 천병로 휴스턴
어갈 회원이 없는 상황에서 다행
올려놓는데 모든 국민과 함께 공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고문은 생
히 향군 미중남부지회가 정상화되
헌한 주역”이라면서 “생명이 존속
▲ 지난 해 광복절 기념식 후 거행된 제70주년 한국전 기념식에서 론 스타챕터 참전용사회에 향군미중남부지회의 마스크 전달식이 있었다.
존하는 유공자들의 의견을 수렴하
어 향군 안에 소속된 단체로서 공
하는 한 선진, 산업화된 조국을 파
대한민국의 시장경제와 자유 민주
물려주는데 주역이 되겠다”고 식지
여, 향군 미중남부지회에 기념식 주
식 행사를 이어가게 되어 다행스
괴하는 어떤 세력과도 싸워 물리쳐
주의 정체성을 지키고 후손에게 잘
않는 나라사랑의 마음을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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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포괄적 이민개혁안 올해 반드시 통과돼야” 미교협, 이민자 및 소외계층 위한 협력 당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의 전화를 상원과 하원들에게 했다”
지난 5월 28일(금) 미주한인봉
연방의원들과의 대면 회의는 못했
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이
지만 줌 미팅만 50회 이상 가졌다.
하 미교협) 전국 관계자들이 휴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으로부터
턴 동포사회를 방문해 포괄적 이민
는 예산조정안 심의 표결에 이민
개혁을 위한 협의회 차원의 활동을
개혁 법안을 포함하는 것에 긍정적
설명하고, 휴스턴 동포사회와 휴스
답변을 받아냈다. 백악관과 국회의
턴 시민권자협회와의 지속적인 협
사당이 있는 워싱턴DC에서의 가두
력과 공고한 관계를 당부했다.
행진과 집회도 주류 언론과 정계의
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날 오후 12시 보리 식당에서
관심을 이끌어냈는데, 척 슈머 상원
가진 기자회견에는 베키 벨코어
다수당 원내 대표의 자택 앞에서 향
(Becky Belcore) 미교협 사무총장과
후 제 2차 예산안 심의와 표결에서
김정우 조직디렉터와 미 시민권자
이민개혁 법안 포함을 요구하는 행
협회 신현자 회장과 자원봉사자들,
동도 일주일 동안 진행했다.
그리고 강주한 목사 등이 참석했다.
김정우 조직디렉터는 그러나 “이
김정우 디렉터는 지난 5월 1일 종
민 예산안에서 모두를 위한 시민권
료한 포괄적 이민개혁 촉구 100일
법안이 포함될지 아직 확신할 수 없
캠페인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캠페
고, 2022년 중간선거 이전에 법안
인에 참여한 미교협과 6개의 협력
통과가 안 될 경우 향후 가능성이
단체 중에는 휴스턴 시민권자협회
희박해질 수 있다”면서 올해 반드
도 포함됐다.
시 법안 통과가 되도록 총력을 기
‘모두를 위한 시민권’은 서류미비
울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자 합법화를 포함한 포괄적 이민개
이에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혁을 성취하기 위해 전개한 100일
(Can’t Wait)’란 구호로 이민단체
캠페인이다. 그 배경은 바이든 대통
는 물론 환경단체와 많은 시민단
령이 “취임 후 100일 안에 이민개혁
체들과 연계한 전국적인 가두행진
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지키게 하
을 준비하고 있고, 단식 투쟁도 불
기 위해 1월 20일부터 4월 29일까
사한다는 각오를 보였다. 그 외 반
지 100일 동안 전략적 캠페인을 펼
아시안 혐오 분위기에 맞서는 시위
쳤다고 김정우 디렉터가 설명했다.
도 계획 중에 있다.
캠페인은 ▷이민자 스토리 공유
한편, 미교협은 2020 대통령 선
플렛폼 운영, ▷백악관과 의원들
거, 2020 센서스 캠페인 등 휴스턴
에게 전화 걸기, ▷연방의원 미팅,
시민권자협회를 구심점으로 한인
▷워싱턴DC 거리 집회 등 4가지로
사회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것과
나누어 진행했다.
그에 따른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것에
“이민자 스토리 공유는 특히 범
대해 감사를 전하며, 이민자와 소외
죄 기록이 있는 이민자들에게 대한
된 계층의 권익보호를 위해 전국규
잘못한 선입견을 없애기 위한 목적
모의 미교협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
이 컸으며, 100일 동안 약 1만2천통
원과 협력도 약속했다.
대선 모의 재외선거 21일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실시 외교행낭으로 한국으로 반입되
전반을 점검하는 것이 주목적인
며, 30일에 개표하는 일정이다.
데, 코로나19 영향 등을 고려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모의 재외선거는 중앙선관위
중앙선관위를 통해 축소 시행이
주관으로 외교부 등 7개 기관이
결정됐다”고 김선희 재외선거관
참여하며, 182개 공관 가운데
이 설명했다. 특히 모의 재외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170여 개 공관이 참가한다. 인
거인 모집을 대대적으로 홍보하
3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
도 등 코로나19 여파로 모의 재
게 되면 모의 재외선거인으로 신
를 앞두고 21일(월) 170여 개 재
외선거 참여가 아예 어려운 공
청한 뒤 실제 선거의 신고신청
외공관에서 모의 재외선거를 실
관들도 있다.
과 혼동할 우려가 있고, 투표장
휴스턴 총영사관 관할지역 재
소도 실제와 다르다는 점 등, 여
재외선거의 모의 투표에 참여
외선거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 김
러가지 혼란이 발생할 수 있는
하려면 국외 부재자 신고와 재외
선희 재외선거관도 6월 중 대선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거인 등록신청 접수를 4일까
모의 재외선거 계획을 고지했었
내부적으로 휴스턴 관할지역에
지 각 공관 전자우편 주소로 해
다. 모의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4
할당된 40명을 공관 직원과 가족
야 한다. 이번 국외 부재자 신고
일까지 국외 부재자 신고 및 재
들로 모집해 모의 재외선거를 실
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은 모의
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해야 하
시한다는 것이다. 대선 모의 재
재외선거에만 유효하고, 실제 내
지만 아직까지 동포사회에 공지
외선거는 21일(월) 오전 10시부
년 대선 때는 다시 신고·신청을
된 내용은 없는 것에 대해, “모의
터 오후 5시까지 휴스턴 총영사
해야 한다. 투표용지는 다음 날
선거는 전반적인 재외선거 업무
관에서 실시한다.
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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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국경이 위험하다”…
남부 국경지대 재난 비상사태 선포
“동포사회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샤이니치과, 한인타운 새 장소에서 병원 업무 재개 치료 중단됐던 환자들 연락해 팔로우업 시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해 9월 개인적 채무 문제로 폐업했던 샤이니치과(원장 신상호) 가 법정 관리 하에 영업을 재개했다 는 소식이다. 샤이니치과는 한인타운에서 I-10에 진입하기 직전 게스너 도 로상에 있는 사무실 건물(1107
애보트 주지사, 사유지 침해, 갱단·인신매매·마약유입 강력 차단책 지시
Gessner Rd. Ste A, Houston, TX 77055)에서 부분적으로 병원 오픈 을 시작했다. 정확한 병원 위치는 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신 매매범, 펜타닐과 같은 치명적인 마약
스너와 웨스트뷰 교차로 부근에 있
이 우리 지역사회에 쏟아지도록 길을 열
는 1층짜리 사무실 건물로 동서한
그랙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6월 1일
었다”고 비난했다. 국경지역 토지 소유자
방클리닉과 마주보고 있다.
국경 위기에 대응하여 텍사스 남부 국경
는 매일 자신의 재산이 손상되고 파손되
지난 5월 29일(토) 방문한 샤이
을 따라 재난 선언을 발표했다. 불법 이
는 것을 목격하고 있지만 바이든 행정부
니치과는 내부 공사를 모두 완료
민자의 지속적인 유입에 대처하기 위해
는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무런 조치
했고, 병원 의료 인력을 채용 중에 있었
이번 병원 재 오픈은, 신 원장에게 피해
주지사는 카운티의 토지 소유지 무단 침
도 취하지 않고 있다고 맹공하며, 연방정
는데, 오랫동안 함께 일해 왔던 매니저
를 본 채무자들은 물론 신 원장과 개인적
입 및 사유 재산에 초래하는 피해를 보호
부 부재로 국경 위기에 재난 비상사태 선
나 간호원은 확보된 상태라고 신상호 원
인 교류가 없었던 일부 동포들도 재정적
하기 위해 필요하고 이용 가능한 모든 주
언이 불가피했음을 피력했다.
장이 전했다.
지원을 해주면서 완전 파산이 아닌 법정
겠다”고 입장을 밝혔었다.
이미 애보트 주지사는 5월 31일 87차
신상호 원장은 “개인적으로 불미스러
관리가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한인동포사
입법회의를 종료하면서 국경 확보, 경찰
운 일로 동포사회에 심려를 끼쳐드려서
회에 큰 실망을 주었다가 추락 직전에 다
주지사는 또한 무단 침입 범죄, 밀수 및
지원, 종교적 자유 수호 등 텍사스 주민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면서, “여러 우여
시 회생의 기회를 얻게 된 그로서는 동포
인신매매를 포함한 모든 연방 및 주 형사
의 생명의 존엄성을 위해 법안을 통과시
곡절 끝에 병원이 법정 관리 하에서 다시
사회에 대한 감사함은 말할 것 없고 더욱
법을 집행하라고 텍사스 공공 안전국에
켰다고 발표했는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우선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시했다. 또한 연방 정부와 위탁 계약
국경지역에 비상사태를 선언하며 강력한
적으로 그동안 치료가 중단되었던 환자
신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누구 할 것
이 된 구금 시설이나 보육시설에 대한 주
의지의 관철을 시사했다.
분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을 하여 팔로
없이 힘든 시간들을 보내셨겠으나, 지난
우업 처치를 시작했는데, 대상은 약 6~7
6개월이 개인적으로 매우 뼈아픈 시간이
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었다. 지난 과오를 모두 씻을 순 없겠지
정부와 지역 자원의 사용을 승인할 것임 을 밝혔다.
면허를 중단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 하라고 텍사스 보건복지부에 지시했다.
그러나 반대로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이민을 휠씬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내용
카운티에는 적절한 대체 구금 시설을
을 골자로 한 이민제도 개편안을 추진하
지난 해 9월 병원 폐업 및 도주설이 항
만 앞으로 성실히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
설치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추가하는데
고 있다. 이는 전임 트럼프 대통령이 막아
간에 떠돌자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고자
면서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동포사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면제도
놓은 문호를 개방하는 것 이상으로 많은
보낸 문자에서 신상호 원장은 “면허증을
회에 약속했다.
가능하도록 지시하는 등 매우 강력하고
이민자 수용 정책을 시사하고 있다. 연방
갖고 일하는 사람이 형편이 어려워 이런
샤이니치과의 병원 전화 및 홈페이지
보수적인 결정을 내렸다.
정부와 정면 대결을 선택한 애보트 주지
상태까지 되었는데 도망, 도주 해봤자 아
(https://www.shinydental.com/)는 이
사의 정책 결정으로 인해 향후 지방정부
무런 의미가 없다”며 “죄가 있어 처벌받
전과 동일하며, 예약 및 문의는 832-930-
들과 갈등도 예상된다.
아야 한다면 당연히 이곳에서 죄 값을 받
7778로 하면 된다.
애보트 주지사는 “바이든 대통령의 국 경 개방 정책은 위험한 갱단과 카르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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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의 가장 최소 규모의 비즈
보충 EIDL 선불금까지 모두 자격
니스에 대출금의 32%를 지원했고,
이 된다. 여기에 소매업 중 식당을
Community Financial Institutions
운영하고 있다면 레스토랑 재부양
로 지정된 은행 및 대출기관들은 특
기금도 받을 수 있다. 이 중 융자가
히 2021년 PPP 대출에서 150만 건
아닌 순수한 그랜트 형식의 구호금
의 대출에 총 300억 달러에 달하는
은 EIDL 어드밴스, 선별 EIDL 선불
대의 경제 위기 동안 생존하는 데
기금을 제공했다. 2021년 PPP 대출
금(Targeted EIDL Advance), 보충
필요한 생명선을 제공했다”고 말
은 평균 4만2천 달러로 나타났다.
EIDL 선불금(Supplemental EIDL
PPP 프로그램 5월 31일 종료 □ 2021년 20명 미만 소상공인 96% 지원 □ EIDL 관련 그랜트 기회 아직 있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으로 850만개 소기업과 비영리단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피해를 입
로 알려졌다.
체에 약 8천억 달러가 지원된 것으
A 35
했다. 그러나 “동시에 수백만 개의
PPP는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Advance), 레스토랑 재부양기금
소외된 기업, 특히 우리 주변의 가
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의회에
(Restaurant Revitalization Fund)
장 규모가 작은 비즈니스 및 여성과
서 수립한 8개의 재난 구호 프로
이다. EIDL 어드밴스를 1만 달러 이
유색인종이 소유한 업체는 초기 구
그램 중 하나다. 다른 구제 프로
하로 받았다면, 1만 달러까지 매칭
호 활동에서 제외되었다”면서, 2021
그램에는 EIDL 융자, EIDL 어드
하여 차액을 지원해주는 선별 EIDL
년에는 PPP 대출의 96%가 직원 20
밴스, 선별 EIDL 선불금(Targeted
선불금의 자격이 되며, 특히 직원 10
명 미만인 중소업체에 지원되었고,
EIDL Advance), 보충 EIDL 선불
인 이하의 업체에는 추가로 5천 달
향후에도 모든 SBA 프로그램과 서
금(Supplemental EIDL Advance),
러 정도의 보충 선불금을 받을 수도
비스에서 형평성을 우선시 하겠다
레스토랑 재부양기금(Restaurant
있다. 그러나 애초에 EIDL 어드밴스
고 언급했다.
Revitalization Fund), 폐쇄된 장소
가 거부되었다면, 이 부분을 먼저 해
운영 보조금 및 SBA 채무 구제 프
결해야 나머지 그랜트도 순차적으
로그램 등이 있다.
로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거부 사
팬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 업에 긴급 자금을 제공했던 최초의
은 스몰비스니스를 위한 구제금융
6월 1일(화) SBA의 이사벨라 구
코로나19 경제재난구호 프로그램
직원 10명 이하의 비즈니스를
유를 증명할 만한 서류 제출 및 재
인 PPP(급여보호프로그램)이 5월
즈만 국장은 “PPP는 850만 개 이상
중 PPP는 미국 경제의 회복에 중
운영하는 한인 소매업주들이라면,
고려 절차를 통해 문제 해결부터 선
말로 종료됐다. 그동안 미 전국적
의 중소기업과 비영리단체에 한 세
요한 전환점이 돼주었다. 저소득층
PPP를 시작으로 EIDL 융자부터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위를 기록하고 있다.
했다고 생각되는 경우에도 텍사스
크로거스시바 피해자모임
피해가족들이 각자의 생업을 찾
법무장관실에 연락할 수 있다고 조
줄기차게 12차 시위 이어가
아가면서 참여하는 사람들도 거의
언했다. 물론 텍사스 법무장관실이
고정돼있는 편이지만, 한두 명이라
개별 사례에 개입할 수는 없지만 제
애보트 주지사실, 필요한 경우 관련부처의 고용· 비즈니스 관행 조사 가능성 언급
도 계속해서 시위를 이어간다는 생
기된 불만사항은 회사의 비즈니스
각에는 변함없다.
관행에 대한 조사로 이어질 수 있고,
한편 피해자 모임은 그랙 애보트
경우에 따라서 주 법무장관실은 주
텍사스 주지사 앞으로도 탄원서를
법을 시행하기 위해 법적 조치도 취
보냈는데, 주지사실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담당 Dede Keith 부국장으로부터 6월 1일자 회신이 전달됐다. 주지사실의 Dede Keith 부국장은
▲ 빗 속에도 멈추지 않는 크로거스시바 피해자들의 시위. 5월 28일 11차 시위 모습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크로거스시바 피해자모임은 3일 (목) 오전 우드랜드 크로거점 앞에
서 시위를 한다. 6월 들어 첫 번째이지만, 12차 시
그밖에 법률 상담 및 저비용 전문 변호사에 대한 엑세스 사이트도 제 시해주었다.
이번 사안이 개인과 가족에게 중요
사실 주지사실에서 보낸 회신 내
한 문제임을 알고 있다면서 텍사스
용은 시민들의 불만 사례에 대한 정
노동위원회(TWC) 민권 부서와 내
부의 의례적인 대답일 수 있다. 그
용을 공유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텍
러나 텍사스의 불볕더위에도 계란
사스 노동위원회(TWC)는 부당 해
으로 바위치기격의 시위를 이어가
고를 포함해 고용 관행에 대한 불만
고 있는 피해가족들에게는 형식적
을 검토하고 이에 대응하는 책임있
인 대답일지라도 귀 기울여 응답해
는 주정부 기관이다.
주는 자체만으로도 용기와 힘을 얻
또한 사업체가 부적절하게 행동
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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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기고
청소년들과 가족을 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뱅 크오 브 호 프 매치 플레이 시 상 식
지난 5월 연방식품의약안전청(FDA)은 12세 이상 청 소년들에게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허가했다. 또한 화이자와 모더나는 12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 상으로 한 임상실험에 돌입했으며, 올해 가을까 지는 접종 허가 여부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고진영, 김효주, 데니얼 강 등 총 64명의 선
라서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에게 코로나 백신
수들이 실력을 겨루었다.
을 접종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대회 우승은 세계랭킹 30위인 앨리 유잉
소아과 전문의로서 학부모 여러분이 아이들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는 지난 5월 26
선수가 마지막까지 선전하며 영예의 우승
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시킬 것을 권한다.
일(수)부터 닷새간 라스베가스 섀도우 크릭
컵을 차지했다. 케빈 김 행장은 우승한 앨리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이다. 대면수업 재개를
골프코스에서 열린 ‘뱅크오브호프 LPGA 매
유잉 선수에게 트로피를 전달하며 축하 인
앞두고 자녀와 성인들을 감염에서 보호하기 위
치 플레이’를 성공리에 마치고 30일(일) 우승
사를 건냈다.
해서, 그리고 최근 코로나19로 입원하는 청소년
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특히 엘리 유잉 선수는 뱅크오브호프의 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4년 만에 부
형 로고가 설치된 14번 홀에서 연달아 좋은
활한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성적을 기록해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의 숫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들 코로나19 사망자의 대다수는 성인이
▲ 그레이스 리 박사 (스탠포드의대 소아 과 전염병 진료발전 부수석 담당관)
라고 알려져 있지만, 코로나19로 사망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은 분명히 존재하고 있다.
한인은행 뱅크오브호프가 타이틀 스폰서를
성공리에 대회를 마친 케빈 김 행장은 “이
개인적으로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어린이들을 여러 번 봤으며, 어린이들이 코로나19로
맡으며 주목을 받았는데, 총상금 150만 달러
번 대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고 같은
사망하는 사례도 목격했다. 코로나19는 심각한 질병이며, 어른들 만큼 흔하진 않지만 청
를 두고 패티 타바타나킷(Patty Tavatanakit),
마음으로 자랑스러워 해주신 한인동포분들
소년들에게 감염되는 사례가 분명히 존재한다.
박인비, 한나 그린 (Hannah Green), 김세영,
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미국소아과학회(AAP)에 따르면 팬데믹 이래 최소 400만 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코로 나19에 감염됐다. 그러나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검사 부족 및 보고
외교부, 증오범죄 피해 예방요령
체계 미흡을 감안하면 실제 17세 이하 청소년 코로나19 감염사례는 2천200만 명에 달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기저질환이 있는 청소년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 않을 경우, 가해자는 이를 기회로 더욱 잔
높다는 점도 상기시키고 싶다. 코로나19로 입원한 미국 내 어린이들을 살펴보면, 60%가
인한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피해도 심각해질
비만, 천식, 발달장애, 면역장애, 당뇨 등의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반면 입원 청소년의
수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40%는 기저질환이 전혀 없었다. 따라서 청소년들 중에 누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상
대한민국 외교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외교부는 가해자의 폭언· 폭행 등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아시안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
방어하되, 과잉대응은 자제하는 대신 주변에
코로나19가 청소년들에게 끼치는 장기적 증상에 대해서도 아직 불분명한 점이 많다.
범죄가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해외 체류 중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하라고 조언했다. 가해
청소년들이 어른들에 비해 코로나19 감염률이 낮지만, 어른이 된 후 어떤 증상을 겪을지
인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증오범죄 피해
자가 쌍방 폭행을 주장할 수도 있으므로 아
아직 알 수가 없다. 또한 흑인과 히스패닉 등 일부 유색인종 청소년들이 타인종에 비해
예방 요령 안내서를 제작, 해외 공관을 통해
주 위급한 상황이 아닌 이상 보복과 폭행 등
어린이다발성 염증증후군(MISC, Multisystemic Inflammatory Syndrome in Children)을
활용토록 했다.
의 반격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그밖에 사
겪는 사례가 많다는 점도 지적하고 싶다. 이 증상은 청소년들이 코로나에 감염된 후 2-6
증오 범죄의 경우 정신적 충격 등 피해 입
건 현장에서 다른 피해자나 목격자 확보, 신
주 사이에 발생한다. 청소년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증이 어렵거나 피해가 경미한 경우 보복 등
원사항 메모, 안전 거리 확보 시 스마트폰으
마지막으로 청소년들은 코로나19에 감염돼도 무증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코
2차 가해가 두려워 신고를 꺼려하는 경우가
로 가해자 모습 촬영 등의 요령을 전했다.
태가 악화될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
로나19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어린이들이 백
많은데, 특히 체류 신분이 불안정할 경우 추
* 영사콜센터(서울, 24시간):
신을 접종받으면 면역장애를 겪고 있는 가족, 친척들을 감염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지킬
방·체포 등을 우려해 더욱 신고를 기피하는
+822-3210-0404(유료)
수 있다. 따라서 학부모분들은 12세 이상 자녀들에게 지금이라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수사기관에 신
* 카카오톡 채팅상담
고하거나 조사·기소 등 법적 처분이 내려지
(친구추가: 외교부 영사콜센터)
시킬 것을 권한다. * 5월 21일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와의 기자회견 발언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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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납 수업료 추심업체에 넘기는 미 대학들… 학생은 ‘빚폭탄’ 강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경제적 형
단하고 수업료를 내지 못했는데 추
오하이오주에서는 공립대 학생
편이 나빠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심업체로 받은 수업료 고지서는 1
15만7천여명이 내지 못해 추심업
미국에서 일정 학점을 따고 학
만2천689달러로 애초 9천760달러
체나 외부 법률회사에 넘어간 수
위를 취득하지 못한 성인들의 상
에 비해 30% 늘었다. 그는 “이것은
업료 총액이 4억1천800만 달러(약
당수는 재정 문제를 겪은 것으로
비윤리적”이라며 “학교에 들어간
4천650억원)나 된다.
추정된다.
것이 후회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나 된다.
또 미주리주립대는 매년 미납 수
그런데 수업료 문제에 추심업체
공립대 관계자들은 지방정부의
업료 1천100건 정도를 추심업체
가 개입하면서 수수료, 이자 등 빚이
교육기금 감소 등으로 학교 재정이
에 맡긴다.
눈덩이처럼 불어나 학생들 고통을
악화하면서 수업료를 최대한 받아
키운다고 NBC는 지적했다.
내기 위해 채권 추심업체에 수업료
현재 추심업체가 해결해야 하는 미주리주립대의 미납 수업료 건수 ▲ 미국 클리블랜드주립대 홈페이지 캡처.
미국에서 많은 대학이 미납 수업
체에 맡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예컨대 리처드 피쉬번(34)은 지
회수를 맡겨왔다고 해명한다.
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다만, 일부에서는 학생들의 수업
샘휴스턴주립대는 학생 2천200
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실직
료 납부를 배려하려는 움직임이 나 타나고 있다.
는 약 7천300건이다.
료를 추심업체에 넘기면서 젊은이
그러면서 대학들의 이런 조치로
건의 미납 수업료 회수를 추심업
한 뒤 수업료를 내지 못했는데 그
들의 재정 부담을 키운다는 지적
학생들의 부담이 커지고 학교 복귀
체에 넘겼는데 금액이 500만 달러(
가 갚아야 하는 수업료는 1년 사이
이 나왔다.
를 어렵게 한다고 비판했다.
약 55억원)로 파악된다.
74% 늘어났다.
미국 NBC 방송은 1일 미국에서
최근 미국 교육 관련 매체 ‘헤칭
학생들은 미납 수업료를 모두 낼
세 자녀와 아내를 둔 그는 대학생
루이지애나주를 제외한 49개 주의
거 리포트’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때까지 학교에 재등록을 할 수 없다.
공립대학들이 학생들이 내지 못한
공립대학들이 채권 추심업체에 넘
수업료를 내지 못한 학생들은 재
브렌던 물리컨(36)은 직장을 다니
수업료의 회수를 민간 채권 추심업
긴 미납 수업료 건수는 수십만 건
학 도중 부양할 자녀가 생기거나 건
던 중 대학에 들어갔다가 학업을 중
으로 복귀하기 어렵게 됐다.
지난달 오하이오주는 대학들에 미납 수업료 회수를 천천히 하고 재등록을 원하는 학생들의 빚을 탕감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지침 을 발표했다. <연합뉴스>
하필 들어간 곳이 경찰 숙소… 만취한 美 10대의 최후 집에 침입자가 있다는 것을 직감
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다”면서도
한 이들은 수색에 나섰고 2층 침대
“한편으로는 이런 일을 어떻게 처
미국의 19세 청년이 술에 취해 집
에서 숙면 중인 19세 청년을 발견하
리할지 아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을 잘못 찾아 들어갔는데 하필 경찰
고 주거침입 혐의로 수갑을 채웠다.
왔다는 점에서 운이 좋기도 했다”
들이 머물던 집이어서 깨어나자마
청년은 너무 취해 자기가 어디
호랑이굴에 제 발로 들어간 셈 이었다.
라고 말했다.
서 잤는지는 물론 어디서 왔는지
그는 “만약 실수로라도 여성이
1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찰스
도 몰랐다고 한다. 또 이렇게 남의
있는 일반 가정집에 들어갔다면 결
페솔라 등 몬태나주(州) 보안관보
집에 들어가 잠을 잔 것도 처음이
과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3명은 지난달 30일 차량 비상기동
라고 토로했다.
자 체포됐다.
훈련을 위해 위스콘신주(州) 밀워 키 도심의 한 단독주택을 빌려 머 물고 있었다. 그런데 보안관보들이 아침에 일 어난 후 집을 둘러보다가 뒷문이 열 린 것을 확인했다.
보안관보들은 이후 근무 중인 동 료 경찰에 청년을 넘겼다.
사건은 보안관보들이 틱톡에 영 상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보안관보들은 경찰도 사람 냄
그러나 청년의 주거침입 혐의는
새가 나는 좋은 사람들이라는 것
고의가 아닌 실수로 인정돼 기소되
을 알리고자 영상을 게시했다고
거나 처벌받지 않고 훈방됐다.
설명했다.
한 보안관보는 “청년은 잘못된 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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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美 대형마트 총기난사 사전에 막아… 경찰이 테러 문자 가로채 텍사스주 콜먼 토마스 블레빈스 카운티 경찰에 체포 (28)가 지난 28일 커 카운티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체포 영장에는 블레빈스가 “심각 하게 신체를 손상하고 대중의 공포 를 조장하기 위해 테러를 벌일 위험 이 있다”고 명시됐다.
련된 책, 깃발, 문서 등이 발견됐다.
천만원)로 책정됐다.
경찰은 블레빈스가 구체적으로
커 카운티 경찰은 “수사관들이 수
어떤 사상에 심취했는지 공개하
많은 목숨을 살린 것일 수 있다”면
지 않았다.
서 “상상도 못 할 만한 계획을 당국
현재 그는 커 카운티 구치소에 수
이 막아섰다”고 전했다.
감됐고 보석금은 25만달러(약 2억8
<연합뉴스>
경찰은 미 연방수사국(FBI) 등 여 러 치안 당국들과 협력해 일주일간 수사하면서 블레빈스가 총기 난사 를 계획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중 간에 가로채는 데 성공했다. 메시지에는 블레빈스가 월마트를 구체적인 범행 장소의 하나로 언급 ▲ 월마트에서 총기를 난사할 계획을 세웠다가 체포된 콜먼 토마스 블레 빈스(28)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그가 급진적 사상에 빠져
미국 대형마트에서 총기 난사를
로 총기와 탄약을 구비해둔 것으로
있고, 테러를 실행으로 옮길 역량이
계획하던 범인이 경찰에 테러 관련
드러나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
있다고 판단해 체포하고 자택을 압
문자가 유출돼 범행을 실행하기 직
질 수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수수색했다.
전 붙잡혔다. 급진적 사상에 심취한 그는 실제
30일 CNN방송 등 외신은 미 텍
그의 집에선 총기, 탄약, 대마초
사스주 주민 콜먼 토마스 블레빈스
농축액과 더불어 급진적 사상과 관
▲ 블레빈스의 집에서 발견된 총기, 탄약, 급진적 사상 관련 서적들
미, 여름철 강력범죄 우려…코로나서 일상복귀로 폭력증가 예상 비영리단체 총기폭력아카이브
면서 많은 관리는 이런 상황이 향
수 증가했다는 경찰 집계가 나왔다.
(Gun Violence Archive)에 따르면
후 몇 달 동안 미 전역의 도시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총기
지난 주말 9개 주(州)에서 최소 12
직면할 수 있는 일의 예고편이라고
폭력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법무부
건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1
우려한다고 전했다.
의 노력에 21억 달러를 배정할 것
명이 숨지고 최소 70명이 다쳤다고 WP는 설명했다. 미니애폴리스의 한 나이트클럽
▲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미 마이애미의 엘뮬라 연회장의 30일 모습. 사 진 중앙부에 이 참사로 숨진 사람의 시신이 보인다.
미국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은 올해 여름 강력범죄 증가를 우려
의 시작을 알리는 메모리얼데이(현
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충일) 연휴를 맞이하면서 미 관리들
31일 전했다.
더운 날씨가 시작되면 거의 항상
을 제안했으며 이는 앞서 3월 폭력
강력 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
범죄를 막기 위해 지역사회의 폭력
다는 것이다.
예방 노력에 8년간 50억 달러를 쓰 자는 제안에 더해진 것이라고 WP
밖에서는 총격 사건으로 2명이 사
일각에서는 미국인들이 신종 코
망하고 8명이 다쳤으며 오하이오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
주의 한 파티장에서도 총격전으로
로 인한 셧다운과 규제 이후 1년 만
그러나 케이샤 랜스 보텀스 애틀
2명이 죽고 10여명이 부상했다. 마
에 다시 사회로 복귀하면서 특히 이
랜타 시장과 미 전역의 다른 지방
이애미의 한 콘서트장에서도 괴한
번 여름철에 폭력 사태가 두드러질
관리들은 정신 건강, 약물 남용, 행
들의 무차별 총격으로 2명이 숨지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고 WP
동 건강에 대한 자금 지원을 포함해
고 20명 이상이 다쳤다.
는 전했다.
백악관에 훨씬 더 많은 조치를 하라
는 전했다.
WP는 미국이 여름의 비공식적
WP에 따르면 전국의 많은 대도
고 압박하고 있다고 WP는 전했다.
인 시작인 메모리얼데이를 맞이하
시에서 올해 총격과 살인이 두 자릿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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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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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보수아성 텍사스 급변… 총기·낙태·성·인종 전방위 극우화
임신
미국 내에서도 보수적
6주는 임
인 것으로 명성이 높은 텍
신부가 아이를
사스 주가 우편향을 급속도로
가졌다고 알기도
강화하고 있다.
어려운 때다.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텍
▲ 미국 보수아성으로 공화당이 주정부와 의회를 장악하고 있는 텍사스
사스 주의회가 최근 30년 사이 가
이 때문에 텍사
만 통과하면 서명하겠다고 공언해
장 보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스주 심장박동법은 낙태를 사실상
온 법안이라 당연히 시행될 것으
며 31일 이 같은 분위기를 전했다.
금지하는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낙
로 보인다.
태제한법으로 평가된다.
실시됐다.
작년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
조 바이든 대통령도 법안을 비판
연방· 주 상·하원선거에서 공화당
했는데 이 법안은 텍사스 주의회 상
이 약진하면서 공화당 내 선명성
텍사스주는 현재도 면허 없이 소
원에서 발의된 법안으로 상원을 통
경쟁이 심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중범죄 전과 등으로 총기 소유가
총을 소지할 수 있는데 권총까지 별
과하고 하원에서 의결만 남겨둔 상
지난해 선거에서 신종 코로나바
법으로 금지되지 않는다면 21세 이
제약 없이 가질 수 있게 되면 ‘총기
황에서 민주당이 30일 집단행동으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이번 회기 때 여성이 임신하고 6
상 성인은 별도 면허가 없어도 권총
해방구’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로 정족수 미달상황을 만들며 제정
적극적인 선거운동이 어려웠던 상
주가 지나면 낙태를 금지하고 성
을 소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
학교에서 이른바 ‘비판적 인종이
을 막아냈다.
황 등에 힘입어 텍사스 주의회에 민
폭력이나 근친상간 피해자에도 예
안도 이번 텍사스 주의회 정기회기
론’(CRT)을 가르치는 것을 사실상
이번 텍사스 주의회 정기회기 때
주당이 ‘침투’하는 것을 막아낸 공화
외 없이 이를 적용하는 소위 ‘심장
때 통과됐다.
금지하는 법안도 주의회에서 의결
는 주정부 기관과 계약한 스포츠팀
당원들이 사회적으로 견해차가 큰
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이 경기 전 국가를 연주하지 않으면
문제는 피하고 주류 유권자에게 소
불이익을 주는 법안도 통과됐다.
구하는 문제 집중하는 ‘자기보호전
텍사스 주의회는 1월 2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87번째 정기회기 를 진행한다.
박동법’이 제정됐다. ▼ 미국 텍사스주 주의회 의사당.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주의회
비판적 인종이론은 인종을 ‘인간
략’을 버렸다는 것이다.
을 분류하는 사회적으로 만들어진
트랜스젠더 학생은 학교 운동부
범주’로 전제한다. 이 같은 범주가
에 등록할 때 생물학적 성에 따르도
공화당 경선에서만 승리하면 의
유색인종을 억압하는 데 주로 사용
록 하는 법안은 발의됐으나 주의회
원이 되기는 떼놓은 당상인 상황
됐다고 지적하며 법과 제도 내 인종
를 통과하지는 못했다.
이라 지지자들만 바라본다는 분석 이 나온다.
차별 요소를 비판적으로 바라본다.
텍사스 주의회에서 극보수적 법
선거 때 조기투표를 제한하고
안들이 발의되고 통과되는 이유는
한 정치전략가는 공화당에선 선
우편투표를 까다롭게 만드는 법
상·하원을 공화당이 완벽히 장악했
거 대신 경선만 신경을 쓴다며 “공
안도 주의회 문턱을 넘기 직전까
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화당 경선에서 패배하는 유일한 방
지 갔었다.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해 애벗 주지사에게 송부되면 서명이 확
텍사스 하원의원 149명 중 82 명, 상원의원 31명 중 18명이 공 화당이다.
법은 ‘지나치게 진보적이다’라는 평 가를 받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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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9, 2018 JUNMAR 4,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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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무시하면 안 되는 치매 초기 징후 10 “아직은 그럴 나이 아닌것 같은데….”
1. 방금 배운 것을 잊어 버린다
젊은 나이에도 기억력이 깜박깜박하는 사
우리 모두는 가끔 사소한 일을 잊어버
람들이 있다. 보통은 그리 걱정할 일이 아
리지만, 치매가 있으면 삶에 영향을 미칠
닐 수 있다.
정도로 새로운 정보를 유지하는 데 어려
30대부터 뇌는 아주 아주 천천히 줄어
움을 겪는다. 대화할 때 똑같은 질문을 반
요일을 기억하지 못하면 인지 장애의 신
들기 시작한다. 대부분 사람들은 알아차릴
복하기 시작하거나, 방금 본 TV 프로그
호일 수 있다. 치매가 더 진행되면 한밤중
수조차 없지만 이로 인해 뇌의 처리 속도
램의 세부 사항을 기억하지 못할 때 가족
에 일어나 옷을 입기도 한다. 계절이나 연
8. 독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다
가 느려지고 검색이 느려질 수 있다. 즉, 머
이나 주위 사람들이 먼저 알아차릴 수 있
도를 아는 것도 힘들어지게 된다.
인지 평가에 ‘당신은 예전처럼 책을 읽
릿속에는 여전히 정보가 저장되어 있어도
다. 휴대폰이나 새 컴퓨터 프로그램을 사
이를 파내는 데 시간이 좀 더 걸릴 뿐이다.
용하는 등 새로운 작업을 배우는 것이 점
5. 시공간 감각에 문제에 생긴다
를 좋아했던 사람이 줄거리를 이해하거나
점 더 어려워진다.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뇌 부분이 위축되
앞서 나온 내용을 기억하는 것도 힘들어
면 시각 지각의 장애, 낙상, 안전 운전의 어
한다. 과거의 책벌레가 짧은 글만 읽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은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미국 ‘프리벤션닷컴’에 의하면 어떤 증 상들은 정상적인 나이로 인한 현상이 아니
난 당했다’고 의심한다.
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이 있다. 책 읽기
라 심각한 인지 저하를 의미할 수 있다. 컬
2. 돈 관리에 문제가 발생한다
려움, 거리 및 색상 판단의 문제로 이어질
럼비아대 어빙메디컬센터 신경심리학 부
치매 환자는 수학과 같은 추상적 사고에
수 있다. 이는 눈 건강의 변화로 생긴 시각
교수 엘리즈 카카폴로 박사는 “보통 두 개
어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청구서를 제때 처
문제와 다르므로 안과 의사에게 확인할 것.
이상 인지 영역이 현저하게 감소할 때 치
리하지 못하거나 두번 지불하는 등 일상생
매 진단을 받는데, 이러한 변화는 일상생
활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돈을 쓰
6. 단어를 잊어 버린다
파티나 행사를 피할 수 있다. 대화에 끼어
활에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말한
는 문제에도 잘못된 판단을 내일 수 있다.
이름을 까먹고 새로운 정보를 유지할 수
들거나, 매일 만나지 않는 사람들의 이름
없는 것 말고도 시계, 냉장고 등 익숙한 단
을 기억하기 어려워지면서 친구들로부터 멀어지기 시작한다.
다. 이는 일반적으로 언어, 시각과 공간 기
치매에 걸리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능, 또는 멀티태스킹 실행 기능과 같은 문
3. 익숙한 곳에서 길을 잃다
어를 기억하지 못할 수 있다. 문장 중간에
제뿐만 아니라 기억력에 이상이 생겼다는
기억 손실과 시각 및 공간 지각의 어려
멈추거나 대화를 이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
사실을 뜻한다.
9. 사교적 모임에서 멀어진다
움은 방향 감각 상실로 이어질 수 있다.
10. 성격이 변한다
카카폴로 박사의 조언을 바탕으로 절대
치매에 걸리면 수백 번 가본 곳에서도 헤
7. 끊임없이 물건을 잃어버린다
무시하면 안되는 치매의 초기 징후 10가
매고, 운전할 때 쉽게 길을 잃을 수 있다.
일반적인 사람이 열쇠나 리모컨을 못 찾
한 내성이 낮으며, 눈물이 많아질 수 있
으면 그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논리적으로
다. 반대 방향의 성격변화도 있다. 까칠
지를 정리했다. 이같은 징후 중 하나가 발
치매 환자는 짜증이 늘고, 좌절감에 대
생하고 일상 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면 의
4. 시간 요일을 혼동한다
생각할 수 있다. 치매 환자의 경우 이러한
한 성격이나 매우 강한 성격을 가진 사람
사와 상의해 인지 검사를 받는 것이 최선
아침식사라고 생각했는데 그때가 저녁
연역적 조치를 취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
들이 때때로 훨씬 온순해지거나 다정하게
시간임을 깨닫거나, 달력을 보지 않고는
다. 이는 좌절감으로 이어져서 물건을 ‘도
바뀔 수도 있다.
의 선택이다.
<코미디닷컴>
과일과 채소, 제대로 씻는 법 빠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차가운 물을 틀어놓고 씻는 것이 좋다.
를 들어 사과나 토마토, 양상추는 2분 동안 수돗물
오이처럼 단단한 과일 또는 채소는
에 담갔다가 씻을 경우, 박테리아가 뚜렷하게 감소
솔로 문질러 씻는다. 흐르는 물에 충분
했다. 그러나 브로콜리는 그냥 씻었을 때와 별로 다
히 세척한 다음 깨끗한 타월로 닦으면
르지 않았다.
표면에 남은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
양상추 표면의 박테리아 수치는 수돗물에 담갔다
다. 잔류 농약이 걱정된다면 껍질을 벗
세척할 때나 식초액 혹은 레몬수에 담갔다 세척할 때
기는 것도 방법이다.
나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식초를 사용하면 어떨까? 최근 발표된 논문에 따
과학자들은 과일과 채소를 뭘로 씻는가도 중요하
과일과 채소를 씻는 이유는 흙, 미생물, 그리고 농
르면 어떤 과일, 혹은 채소냐에 따라 결과는 다르게
지만 어떻게 씻는가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절대 날것
약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비누나 세제를 사
나타났다. 연구진은 사과, 토마토, 브로콜리 등을 박
상태의 고기류나 해산물과 닿지 않도록 주의할 것.
용해서는 안 된다. 과일과 채소의 표면에는 구멍이
테리아에 노출한 다음 다양한 방법으로 세척했다. 즉
예를 들어 닭볶음탕을 준비한다면 마트에서 카트에
많아서 세제를 흡수할 수 있다는 것. 미국 ‘헬스닷컴’
각각의 농산물을 2분 동안 수돗물, 5% 식초액 또는
담을 때나 장바구니에 넣을 때, 닭고기와 당근을 분
은 식품 의약국(FDA)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너무
13% 레몬수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씻었다.
리하는 게 현명하다. 집에 와 조리할 때도 다른 도마,
깨끗이 씻으려다가 오히려 세제를 먹게 되는 위험에
과일과 채소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드러났다. 예
다른 그릇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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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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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귀리(오트밀) 먹으면 생기는 몸의 변화
언제부턴가 ‘귀리’보다는 ‘오트밀(oatmeal)’이 더 익숙하게 들리는 경우가 있
면서 단백질 식품
만들어 놓으면 바쁜 아침에 잔손질 없이
브유, 견과류에 많이 포함된 성분이 바로
을 찾는 사람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밥에 넣어 먹거나
불포화지방산이다.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늘고 있다. 국립농
누룽지로 먹기도 한다. 단백질 뿐 아니라
염증을 예방한다. 또 귀리는 비타민 B, 비
업과학원의 식재
몸의 산화(노화)를 막는 항산화제와 각종
타민 E, 칼슘, 미네랄(철, 마그네슘 등), 지
비타민이 풍부한 대표적인 건강식이다.
질 함량이 높다.
료 평가를 보면 귀리는 ‘식물성 단백질 공 급원으로 최고의 가치’가 있다.
다. 귀리를 볶은 후 부수거나 납작하게 눌
라이신 등 필수아미노산이 높다는 것
러 만든 것이 바로 오트밀이다, 죽처럼 조
◆ 혈관 건강의 기초를 잡는데 도움
◆ 쌀밥에 넣으면 영양소 크게 증가
도 장점이다. 생명 유지에 필수인 아미노
귀리에 가장 많이 들어 있는 성분은 베
쌀밥에 귀리를 첨가하면 불포화지방산,
리해 먹기도 한다. 외국에서는 슈퍼푸드
산 중 몸속에서 합성되지 않아 음식물로
타글루칸(β-glucan)이다. 몸속에서 혈중
베타글루칸 함량이 크게 증가한다. 한국
로 지목되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이용되고
꼭 섭취해야 할 아미노산이 필수아미노산
콜레스테롤을 낮춰 고지혈증, 동맥경화를
산업식품공학회 논문을 보면 쌀밥에 귀리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귀리가 건강식품으
이다. 고기, 우유, 계란 같은 동물성 단백
거쳐 심장병, 뇌졸중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올레인산 등 영양소
로 주목받으면서 식용은 물론 화장품에도
질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으로 귀리가 꼽
는데 도움되는 성분이다. 당뇨병이나 대장
가 늘어났다. 귀리를 쌀과 섞을 경우 20-
활용되고 있다. 귀리를 먹으면 어떤 건강
힌다. 도정한 귀리 알곡의 단백질 함유량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30% 첨가가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과가 있을까?
은 최대 25%로 곡식 가운데 가장 높다.
도움을 준다. 버섯이 몸에 좋은 것은 베타
요즘 귀리는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알
글루칸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 최고의 식물성 단백질.. “근육에 좋아요”
압력 전기밥솥에 안치면 고소함와 질감이
◆ 간편하고 영양 만점의 아침식사 서양처럼 귀리를 아침에 먹는 사람들이
◆ 불포화 지방산, 각종 비타민 풍부
별미인 귀리밥이 된다. 요거트 등에 섞어 먹을 수도 있다. 귀리는 과자, 빵, 떡에 이
요즘 ‘단백질 바람’이 불고 있다. 중년,
늘고 있다. 아침식사용 선식이나 아이 이
귀리의 지방산 중 80% 정도가 몸에 좋
노년층이 근육 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
유식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전날 귀리죽을
은 불포화 지방산이다. 건강식품인 올리
샤워기 헤드 소독하는 하는 법 날이 점점 더워지고 샤워가 잦아지는 계
는다. 봉지 입구를 고무줄이나 테이프로
준다. 물로 헹군 뒤 극세사
절이 다가온다. 고온다습한 날씨는 샤워기
밀봉한다. 백식초는 산도가 높으면서 다른
천으로 마무리한다.
헤드를 박테리아와 곰팡이의 온상으로 만
독성물질이 없어 가정용 소독제로 유용하
들기도 한다. 자칫하면 물과 함께 세균 세
다. 샤워기 헤드에 쓴다면 박테리아를 살
얼룩이 있다. 하얗게 남은 석회 자
례를 받을 수 있다.
균하고, 노즐 등에 낀 물때를 녹일 수 있
국이다. 물에 녹아있던 석회가 엉겨 붙
다. 색이 없어 사용 후 얼룩을 남기지 않
어 생긴 흔적이다. 주방용 스테인리스 제
고, 보관도 쉽다.
품에도 흔히 생긴다. 샤워기 헤드가 석회
미국 라이프 스타일 블로그 ‘더 파이오니 어 우먼’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샤워기 헤드 소독법을 소개했다. 먼저 간단한 준비물.
백식초만으론 지우기 어려운
헤드는 보통 서너 시간 정도 식초에 담
자국으로 얼룩덜룩하다면 헤드를 백식초
가두면 된다. 물때가 많이 낀 경우라면 밤
에 담글 때 가정용 베이킹소다를 한 스푼
샤워기 헤드를 분리해 비닐봉지에 넣는
에 담갔다가 아침에 꺼낸다. 식초에서 꺼
넣으면 도움이 된다.
다. 헤드가 완전히 잠길 만큼 백식초를 붓
낸 뒤 칫솔로 남은 물때와 잔여물을 닦아
백식초와 비닐봉지, 칫솔 정도다.
곡을 찐 뒤 누르거나 쪼개어 제품화한다.
용하기도 한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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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a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부활 후에 주신 세 가지 선물(2) - 사명 부활하신 후에 두번째로 주신 “평강(요20:21)
예수님께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신 목적이
은 우리에게 세상으로 파송의 사명을 주시기 전
무엇일까?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소식을 나누
에 주신 평강이다. 첫번째 평강(요20:19)은 두려
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
움에 떨고 있던 제자들을 위로하는 것과 관련이
로 믿고 구원을 받았으므로 받은 구원을 다른
있다면, 두번째의 평강(요20:21)은 제자들이 파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하신다. 열 둘의
송을 받아 복음을 전파할 때, 장차 당할 환난에
제자들을 통하여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게 하
대해 담대히 맞설 수 있도록 미리 주신 것이다.
셨다. 우리도 예수 믿고 평강을 누림으로 두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먼저 평안을 주시고 제자
움과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주신
들을 세상으로 파송하셨다. 마음의 평강이 없이
평강을 나누어 주기를 원하신다. 혼자만 누리
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 말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기를 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 이 짧은 구절은 세상으로 보내신 공적인 파송 식이라고 할 수 있다. “보내심”은 4복음서에 있
하신다. 기독교의 진정한 신앙생활의 매우 중요한 핵심 가운데 하나는 나눔이다. 나누는 일이 곧 섬김의 일이다. 나누기 위해서는 받아야 하고 소유해야 한다.
달어야 할 것은 평강을 주시고 난 후 세상으로 보
어서 매우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이다. 하나
어떤 왕이 자기가 누리고 있는 것이 너무 많
내셨다는 사실이다. 효과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님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으로 보내셨다. 예수
아 감사해서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기를 원했다.
평강의 복음을 전하려면 먼저 우리의 마음과 생
님께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보내심을 받았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왕의 선물을 담을 가방을 가
각과 삶이 평강을 누려야 한다. 예수님께서 죽음
는 것은 예수님의 사역에 중요한 주제이다(요
져오라고 광고를 했다. D-Day가 왔다. 어떤 사
에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에게는 평강의 선물을 주
3:34;5:36,38;6:57; 7:29;8:42;11:42;17:3,8).
람은 낡은 가방을, 어떤 사람은 구멍이 뚫린 가
셨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마10:8)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사명 받았
방을, 어떤 사람은 큰 가방을, 어떤 사람은 작은
고 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거저 받은 것
음을 깊이 인식하셨고 십자가의 수난을 당하고
가방을 나름대로 가지고 왔다. 왕은 보물창고를
이 무엇인가? 모든 것들이다. 은혜를 받아야 하
부활하심으로 그 사명을 완성하셨다. 그리고 마
열어 자기가 가져온 가방에 채울만큼 가득 채워
고, 용서함을 받아야 하고, 믿음을 받아야 하고,
지막 운명하시기 전에 받은 사명을 “다 이루었
집으로 가져가라고 했다. 창고에는 100달러짜
성령을 받아야 하고, 평강을 받아야 하고, 사명
다”고 선언하셨던 것이다.
리 Cash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작은 가방을 가
을 받아야 한다. 값없이 거저 받은 것들이다. 신
파송의 원칙은 “아버지가 아들을 보내심 같이
져온 사람들은 후회를 했다. 구멍 뚫린 가방이
앙생활이란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구원을 다른
아들이 제자들을 보내신다”고 하셨다. 이것은 예
나 낡은 가방을 가지고 온 사람들은 더 이상 담
사람들에게 은혜로 나누어 주는 일이다. 특히
수님의 공식적인 파송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을 수 없었다. 큰 가방을 가지고 온 사람들은 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라고 하셨음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죽음으로 자신의 사명을
가방에 가득 달러를 담아 갈 수 있었다. 신앙생
을 주목해야 한다. 본을 따라 우리를 세상에 복
완수한 것처럼 그들도 생명을 바쳐 복음선포의 사
활도 마찬가지다. 먼저 하나님의 선물, 하나님의
음을 전하도록 보내셨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
역을 완수해야 한다. 주님의 파송은 사도들에게만
은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만큼 받아야 한다.
수님을 보내셨으므로 아들께서는 그대로 순종을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성도들에게도 적용
그리고 이웃과 그것을 나누어야 한다. 하나님께
하셨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세상으로 보내셨으니
된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께 온전히
서 받은 구원의 축복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를
아들이 순종하신 것처럼 우리도 그 본을 따라 순
의지하고 순종하였던 것처럼(4:34;5:19;17:4),
원하신 것은 우리를 불행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
종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으로 보내심을
보내심을 받은 모든 성도들은 주님께 온전히 의
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것은 언제나 우
받으셨다. 우리도 세상으로 보내셨다. 가서 나누
지하고 순종해야 한다. 또 예수님께서 온전히 성
리를 축복하시기 위함이다.
어야 할 대상은 죄인들이다. 예수님께서는 죄인
령의 능력으로 사역하였던 것처럼(1:32), 보내
“이것이 곧 적게 심는 자는 적게 거두고 많이
심을 받은 자들은 예수님과 같이 성령의 인도하
심는 자는 많이 거둔다 하는 말이로다.”(고후9:6)
심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의 축복의 방식이다. 먼저 깊이 깨
들을 구원하셨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 르러 왔노라.”(마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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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후원
JUN 4, 2021
A 51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2021년 6월 선교 보고
선교를 위한 기도와 후원에 감사드리며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케 하시는 이시로다
고후1:4
동, 말씀에 스파게티 도시락을 나누며 두둥실 하늘을 날
♥ 변 선교사의 건강
아다니는 풍선, 캔디, 초코바, 볼펜 라면, 쌀 등을 나누며
지난 5월 2일 망가한 어린이날 사역지에서 45°C 의 뜨
한 사람 한 사람 기도하여 미래의 작은 여호수아로 믿음
거운 폭염과 선풍기 한 대 없이 많은 땀을 흘리며, 사역
의 계승자가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코로나의 배고픔 속
을 마치고 산 비탈길에서 앞이 깜깜해지면서, 갑자기 탈
에서 희망도 소망도 없던 산속에 아이들이 뜻밖의 받은
진으로 변선교사가 쓰러졌습니다. 이곳은 119도 였는
선물과 음식은 큰 기쁨을 주었고 행복하고 즐거운 어린
데, 30분 동안 거의 의식이 없다가 간신히 깨어났습니
이날이 되었습니다.
다. 때때로 우리를 고난 속에 두는 것은, 우리를 단련하 시고 다듬어서 다른 이의 아픔을 알아주는 더 큰 위로자 가 되기 위함입니다.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
♥선교 동역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
셔서 이제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더욱 더 건강하셔서 주
니다.
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세계가 코로나의 풍랑 속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 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건기철의 최고 더위 속에서 체감 온도가 45°C 에 달하며, 두 달 동안(4월, 5월) 밤에는 열
♥ 선교는 다 함께 하는 것입니다.
대야와 낮에는 적도 열풍으로 타는 듯한 폭염 속에 있습
선교는 한 교회, 한 사람이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함
니다. 전기가 없고 선풍기 한 대 없는 성도님들은 저녁
께 하나님 나라를 이끌어 가야 하고, 함께 하나님 나라
의 양철지붕의 열기가 내려오고 수많은 모기떼에 물려,
를 확장해 나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같은 선교의 뜻을
제대로 잠을 못 잡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112만 명을 넘
♥ 어머니날 행사
품고 있는 다양한 교회와 동역자님들을 만나게 해 주셔
었고, 매일 신규 확진자는 6천명~ 8천명 사이를 오가며,
세상에 어머님들의 고귀한 사람과 돌봄으로 한 가정이
서, 함께 이루어 가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
사망자도 매일 100명 씩을 넘고 있습니다. 경제 악화로
세워지고, 사랑이 꽃 피며 모든 위로와 격려가 어머니로
을 부탁드리며 선교를 위한 사랑의 기도 후원에 진심으
인해 격리완화 단계로 내렸지만, 삶의 환경은 바뀌지 않
부터 나옵니다.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가 없어서 어머니
로 감사드립니다.
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빠른 확산과 배고픔과 굶주림은
를 두었다’고 말했는데 오늘은 따팡 지역에서 30여 명의
여전합니다. 마스크와 보건 수칙은 그 누구도 지키지 않아
어머님들에게 노고를 격려하며 말씀으로 어머님들의 신
통제불능의 상태이며, 모임, 축제, 게임, 파티 등으로 집단
앙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공부한 후에 맛있는 스파게티와
감염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진은 두 차례나 발생했고 태
반짝반짝 빛나는 여름 신발 한 칼레, 쌀, 라면, 티셔츠 등
풍과 화산 폭발 경고는 여전히 단계를 더 하고 있습니다.
을 선물하며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로 우리에게 어머니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정말 어머님들이 웃 음꽃 활짝 피어나는 행복한 위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 우울란교회 건축 일꾼 가족이 코로나로 감염되어 14일 격리를 마치고, 다시 교회 건축이 재개되었습니다. 폭염 속에서 많은 땀
내게 줄 수 있는 천 번의 생명이 있다면, 나는 그 천 번의 삶을 한국을 위해 바치겠다. - 루비 켄드릭 선교사 -
을 흘리며 매일 바쁘게 진행 중인데, 모임 때마다 모든 성 도님들이 교회터에 올라와서 두 손을 들고 주님의 임재가 머무는 곳이 되게 해달라고, 솔로몬처럼 두 손을 들고 통
필리핀에서
♥ 어린이날 행사
성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튼튼히, 지어져서
남창수 / 변현자 선교사 드림
필리핀은 16세부터 결혼식 없이 동거하여 자녀를 낳기
우울란 숲 속의 랜드 마크가 되었고, 교회 건축이 완공될
때문에 청소년들이 인구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자녀
때까지 사탄의 방해없이, 재정에 부족함없이, 기도와 온
는 축복이다’의 속담이 있어, 누구도 많은 자녀로 인하여
마음으로 교회가 건축되어 말씀의 등대 역할을 잘 감당할
걱정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녀는 기쁨이고 즐거움입니
수 있기를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다. 망가한 사역지에 약 70명의 어린이날 행사로 찬양, 율
1993 - 2011 AX국 선교사 2011 - 현재 필리핀 선교사
ID: hjbyun600
48 84 A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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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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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52
JUN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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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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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9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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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3
A 54
목회자 칼럼
.‘
JUN 4, 2021
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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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레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중에서
행복한 가정은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 레오 톨스토이의 <안나 카레니나 Anna Karenina>
서 카레닌은 동정심과 관대한 태도로 안나를 용서한
라는 작품에 나오는 첫 문장이다. 안나 카레리나는
다. 그 관대함에 놀란 브론스키는 권총으로 자살을
톨스토이 작품중에서 <전쟁과 평화> 다음으로 유명
시도하지만 미수에 그친다. 그 후 브론스키는 은퇴
한 소설이다. 위의 말을 좀더 화화체로 풀면 “행복한
하고, 건강을 회복한 안나를 따라 외국으로 떠난다.
가족은 거의 다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족은 다 제 나 름으로 이유가 있다”
귀국한 안나는 브론스키와의 허락되지 않은 사랑
나는 러시아어를 모르니 영어 문장으로 소개하면
때문에 사교계에 들어가지 못하고, 브론스키의 영지
“All happy families are alike; each unhappy
에 머무르게 된다. 안나의 이혼은 카레닌의 반대와
family is unhappy in its own way”
외아들을 빼앗길 것이라는 안나의 우려 등으로 인해
다. 결혼할 때의 그 사랑의 뜨거움이 언제까지 지속
좀처럼 진행되지 않는다. 자신의 처지에 불만인 안나
될 수도 없다. 평범하지만 서로 아끼어 주고 귀하게
안나는 정부 고관인 카레닌의 아내인데 미모를
와 시골에서 농장경영에 열중하면서 소일거리를 찾
여기고 때로 나같은 사람하고 살아줘서 고마워... 그
소유한 아름다운 도회적인 여인이었다. 어느날 오빠
는 브론스키와는 점차 다투는 횟수가 늘어나고, 안
런 마음으로 살아갈 때 거기에 가족의 행복이 있다.
부부의 다툼을 중재하기 위해 모스크바에 왔다가 역
나는 브론스키의 애정이 다른 여성으로 가버린 것은
한걸음 더 나아가면 인간은 레빈처럼 가족을 벗어나
에서 만난 젊은 귀족 장교 브론스키와 사랑에 빠진
아닐까하는 의심까지하게 된다. 마침내 절망한 안나
남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을 위해 나의 삶의 열매를
다. 남편이 있는 여자였으니 불륜이라고 밖에 할 수
는 열차에 몸을 던진다. 사는 목적을 잃은 브론스키
나눌때 거기에 행복이라는 무지개가 피어난다.
없는 사랑이다.
는 사비를 투자해 의용군을 편성하고, 터키와의 전 쟁터를 향해 간다.
왜 잘사는 나라에서 행복지수가 낮을까? 그것은 인간이 욕망의 노예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현재 주
고위 관료나 귀족과는 거리가 먼 시골의 순박한 지 주인 레빈은 안나 오빠의 처제인 키티에게 구혼하지
레빈은 병이 치유된 키티와 결혼해, 영지의 농촌에
어진 것을 감사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게 주어진 가
만 브론스키를 좋아했던 키티는 레빈의 청혼을 거절
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레빈은 키티와 아이도 얻고
족을 감사하며 주어진 일상을 즐기며 살아가면 거기
한다. 실망한 레빈은 시골 영지에 돌아와 농지 경영
행복한 가정을 이끌면서, 사람은 자기 자신의 욕망을
에 남이 빼앗아 갈 수 없는 행복이 있다. 감사가 있
에 전념하고 키티는 유부녀 안나와 사랑에 빠진 브
위해 살때 행복하지 않고 타인이나 신을 위해서 살아
는 행복한 가정은 대개 비슷하지만 불행한 가족은 수
론스키 때문에 병이 나고 만다.
야 한다는 생각에 이른다.
천 가지의 불행한 이유들이 있다.
안나는 남편과 어린 외아들이 기다리는 상테페테
신기루 같은 사랑을 꿈꾸며 신실한 남편과도 등진
르부르크로 돌아가지만, 브론스키는 안나를 쫓아간
안나는 기차에 몸을 던지는 비극적인 생을 마감하지
다. 두 사람의 관계는 급속히 깊어지지만, 그것을 안
만 시골에서 평범한 가정을 이룬 레빈과 키티는 소
카레닌은 그 사실을 알고도 세간에 대한 체면 때문
소한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간다.
에 이혼에 응하지 않는다. 안나는 브론스키의 아이 를 출산한 후, 사경을 헤매게 된다. 그 모습을 보면
가족은 뭐 대단한 것을 얻어야 행복한 것은 아니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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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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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Crazy 마켓에서 집사기 - Brand New Home 전략을 고려해 보자 이번 칼럼에서는 갈수록 힘들어
한 전략을 연계하지 않고서는 Win
락을 하여야 하고, 추후 진행사항 (
도 드물지만 있다. 다만, 주기적으로
지는 어스틴 주택시장에서 조금이
하기 어려운 초셀러마켓 상황이다.
계약서, 보증금)에 대한 안내를 받
홈빌더 담당자와 수시로 통화하여
라도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Brand new home by home-
고 진행하게 된다. 연락을 받지 않
집이 나오는 타이밍을 정확히 파악
builder(이후 “새 집”으로 표기)를
거나 하면 차순위 bidder한테 넘
해야 기회가 생길 수 있다.
소위 학군이 좋은 곳이나 선호하
공략하면 어떠할까? 안타깝게도
어가게 된다. 기존에는 많은 빌더
는 동네, 깨끗하게 단장된 집들은 나
시장이 과열되면서 새 집도 만만
들이 lottery (뽑기) 방식도 시도했
옴과 동시에 짧은 시간 동안 40-50
하지 않고, 예약하지 않고 가면 현
다가 waiting list를 시도했던 경우
매달 만 불정도 가격이 오르는
개의 offer를 받는 것은 이제 놀랍지
장 오피스가 문이 잠겨 있다던가
가 많은데, 최근들어 인기 있는 커
경우가 많다. 즉, waiting에 넣어도
도 않은 상황이 되었다. 작년 말부터
하는 상황이 되어서 정보를 얻기
뮤니티의 경우 waiting에 천 육백
4개월 후에는 최소 2만에서 4만까
주택시장이 과열되어 올해 초부터
쉽지 않다. 최근의 홈빌더의 동향
명이 있는 경우도 필자가 들은 적
지 가격이 오를 수 있는 경우가 있
점점 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
을 보면, 대부분 경쟁 bidding을 통
이 있고, 점차 long waiting을 효율
기에 바이어의 원래 예산보다 5만
근에는 리스팅되는 첫날부터 multi
한 방식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은
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홈빌더들
불 이하로 시작하여 waiting 전략
있다면, 이를 충분히 고려해서 준
offer 받는 경우도 있고, 나온지 2-3
데, 보통 해당 홈빌더의 웹사이트
은 많이 bidding으로 전환한 상황
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비해야 한다.
일 이내에 offer 마감을 해 버리는
에 관심등록을 하면, 매주 또는 격
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waiting list
Bidding을 하면 위의 단점 (매
새 집은 최근 대부분 Primary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이제는 집을
주로 이메일로 bidding 안내를 하
를 유지하는 홈빌더도 적지만 있는
달 오르는 가격)을 피할 수 있으나,
residence용으로만 구입할 수 있
보지도 않고 offer하는 경우도 많아
고, starting price에서 홈바이어가
데, 특징으로는 in-person 미팅을
Starting 가격에서 몇 만불 올려야
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심지어는
지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Option
얼마를 더 올려 offer 할 것인지 결
해야만 waiting 명단에 올려주던지,
win 할 수 있기에 추가로 올리는 금
2nd home 용도로도 살 수 없는 경
fee와 Earnest money를 올린다던가
정하는 식으로 진행하며, 며칠 후
Prequal letter가 있어야만 올려준
액만큼 Appraisal contingency를 인
우가 많다.
Appraisal contigency를 waive 한던
마감해서 best offer를 선택하여 전
다던지 등의 조건들이 까다로워지
정받을 수 없는 경우가 보통이어서
마지막으로 핵심을 요약하면, 작
가, 기타 Title polity를 바이어가 부
화로 선택된 바이어한테 연락을 한
고 있다. 아주 드물지만 가격대가
추가 금액만큼 추가 현금으로 보유
년과 달리 올해는 Resale 홈이든
담하던가, Seller lease-back을 월
다. 이때 전화를 받으면 보통 1-2시
약간 높은 곳의 홈빌더에서
해야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장점은
Brand new home이든 원래 필요한
세 없이 받아들이는 경우 등 다양
간 내에 구두로 진행여부에 대한 수
는 선착순으로 하는 곳
계약서에 사인하는 순간 주택가격
다운페이와 클로징 비용에 추가로
은 fix 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어느정도 현금이 더 필요한 상황이
Waiting이든 Bidding이든, 공통
되어 가고 있다. 이를 준비하기 어렵
된 특징은 연락을 받아야 하고 보
다면 가족 다른 분이 Co-sign을 한
통 1-2일 내에 계약서와 보증금을
다던지 추가 현금을 Gift로 받는 방
납부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야 하
법 등도 고려해 볼 수 있다.
제안 드리고자 한다.
새 집의 여러가지 주요특징을 요 약하면 아래와 같다.
며, 론에 대한 Pre-approval letter 도 거의 동시에 준비가 되어야 한다.
Jaewon “Chris” Ahn
선택이 되면, 그때의 기준으로
(안재원 부동산)
2-4개월 내에 집이 완성되는 경
Cell: 512-815-8116
우도 있고, 연락을 받은 시점에서
Email: Chris@JoaRealty.com
7-8개월 후에 집이 완성되는 경우
/ ChrisJWAhn@Gmail.com
도 있다. 따라서 현재 렌트로 살고
ShowingNew.com/Chri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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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JUN 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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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성경의 능력 3 (히브리서 4:12) 1. 아브라함 링컨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받는 것을 먹으라. 너
는 수술을 하는 칼입니다. 관절과 골수도 찔러
아브라함 링컨 (1809-65) 대통령은 9살 때
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
쪼개고 수술하는 칼입니다. 성경은 내 삶을 변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손때 묻은 성경책을
게 고하라”하여 두루마리를 먹으니 그 입에
화시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이 예언의 말
유산으로 남기셨습니다. 14살 때 계모마저 세
서 달기가 꿀 같더라 (겔 3:1-3)고 했습니다.
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
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이 성경책을 어머니로
유대인들은 아기가 기어 다닐 즈음에 성경
삼아 읽고 또 읽었답니다. 초등학교도 제대로
책 표지에 꿀을 바른 다음 그걸 혀로 빨도록
졸업하지 못한 그는 성경에서 모든 학문과 경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아기는 성경은 달다는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건을 배웠습니다. 그 후 온갖 고생을 다 겪고
인식이 무의식 가운데 새겨져 평생토록 성경
그는 은퇴 후 고향 미주리 주의 인디펜더스에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는 평
은 단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산다는 것이지요.
기념관을 짓고 아이들과 어울려 지냈습니다.
생 읽고 있던 낡아빠진 성경책 위에 손을 얻
성경이 꿀처럼 달다는 말은 사실입니다. 하지
한 번은 도서관을 찾아온 행색이 초라한 어린
고 대통령 취임선서(1860년)를 했습니다. 평소
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참 맛을 모르고
이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대통령 아
가장 좋아하던 말씀 구절인 “내가 여호와께 구
있습니다. 그러니 예배를 마치고 나면 여기저
저씨께서는 제 나이 때에 어떤 아이였어요?
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
기 성경책이 굴러다니고 어떤 분은 가지고 다
를 건지셨도다” (시 34:4) 위에 손을 얹은 것
니기 귀찮다고 교회에 두고 다니지요.
이라”(계 1:3)고 했습니다.
항상 1등만 하고 반장만 하셨지요?” 트루먼 대통령은 그 소년의 어깨 위에 손을 얹고 말했
입니다. 그는 남북전쟁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죠지 뮐러 목사
습니다. “아니란다. 나는 지금의 너보다 훨씬
그러던 어느 날 로마서 10장 17절에 “그러므
이 성경을 더 열심히 읽었습니다. 후에 간증하
님(George Muller) 3000명 이상의 고아를 돌보
형편없었단다. 친구들이 소리를 지르면 겁이
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기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은
시고, 일생 5만 번 이상의 기도응답 받은 것은
나서 몸을 바들바들 떨었고 운동도 못해서 사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는 말씀을 읽고 나
성경이다. 이 성경으로 인해서 오늘의 내가 있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성경책
람 구실을 제대로 할까 걱정이 많았단다” 소
서 성경 말씀을 듣고, 묵상하면서 믿음이 자라
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
도 열심히 읽고 실천한 분입니다. “나는 평생
년이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다시 물었습니다.
났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성경을 읽고 하나님
을 바꾸어 놓은 책이 있다면 곧 성경입니다. 책
에 성경을 백 회나 통독했습니다. 그러나 한 번
“그런데 어떻게 대통령이 되었나요?” 트루먼은
말씀이 마음속에 역사할 때 우리가 변화를 받
중의 책이요, 가장 오래된 책이요, 최후에 남을
도 싫증이 난 일은 없습니다. 읽을 때마다 힘
친절하게 대답했습니다. “나를 용기 있게 하고,
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마지막 한 권의 책은 성경책입니다.
을 얻고 희망을 얻었습니다”
강하게 하고, 쓸모 있게 한 것은 바로 성경이었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
단다. 성경이 나를 강하고 쓸모 있는 사람으로
리 마음에 믿음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성경
3. 나를 변화시킨 말씀입니다 (히 4:12)
만들었단다” 약하고 어릴지라도 누구에게, 그
은 정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책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리고 무엇을 배우느냐에 따라 강하고 튼튼한
이다”라고 말씀합니다.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사도 요한도 성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
다른 그 어떤 것도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합
경말씀이 “내 입에 꿀같이 달다” (계 10:10)고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신다” 성경의 말
시오. 나의 인생에 스승이 누구인가? 나는 어
니다. 오직 성경만이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
했습니다. 에스겔은 소명 받을 때 하나님께서
씀은 예리한 칼입니다. 혼도 영도 마음도 쪼개
떤 사람을 친구로 두고 있는가? 나는 누구하
이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제대로 하나님을
고 친하게 교제하는가? 정말로 중요한 문제입
만난 사람들은 반드시 변합니다. 내가 변하기
니다. “성경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성경은
싫어도 변합니다. 변하지 않은 사람은 성경을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죽은 옛날 이야기가 아
모르는 사람이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
닙니다. 옛날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살아있는
한 사람입니다. 성경을 읽으십시오. 성경을 배
말씀입니다. 아멘.
우십시오. 성경대로 살아 가십시오. 하나님의
2. 성경의 단맛 (시 119:103)
유명한 부흥사였던 무디 목사님의 간증을
축복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멘.
들어 보면 그는 하나님이 번개와 천둥처럼 자 기에게 다가와서 믿음을 주실 줄로 생각을 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고 아무리 기다려도 천둥이 치지 않더랍니다.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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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4, 2021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KOREAN JOURNAL
210-463-3700 샌안토니오 소식
JUN 4, 2021
A 73
‘2021 K-peace Talk Concert’ 샌안토니오 행사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하며, 이번 평화콘서트를 통해 한반
류에 대한 문화사업적 측면에서 세
John J. Theis, 안명수 총영사관 세
등은 모든 채널을 통해 정부가 우리
도의 평화정착을 위해 필요한 현재
계적 흐름을 전하며 평화를 기조로
분이 패널로 참여, 객석과 자유로
의 고유 문화임을 알리는 노력을 하
지난 5월 29일(토) 오후4시부터
한반도 주변 정세의 현실을 알게 하
한 남북 협력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운 질의응답 및 토론이 진행됐다.
고 있다며 안타까움을 전하며 눈시
6시까지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
는 뜻깊은 행사이니 만큼 잘 마무
면 궁극적으로는 경제력을 포함해
토크의 주제인 평화에 대한 질의
울을 적시기도 했다. 참석한 교민들
서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와 주
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욱 강한 문화 대한민국이 될 것이
로 이상훈(이산가족) 씨는 부모님
은 주변국가들의 정치적 이해관계
휴스턴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
토론 전, 주제발표 기조 연설자
라며, 미주 한인사회뿐만 아니라 아
고향이 이북인데 이산가족 상봉은
에 따른 횡포에 공감하며 한마음으
한’2021년 K-평화 토크 콘서트’가
로 나선 안명수 총영사는 일제강
시안 커뮤니티의 한반도 평화구축
언제 다시 이루어질 수 있는지에 대
로 총영사의 눈물에 공감했다.
진행되었다.
점기, 6.25전쟁을 거치면서 대한민
을 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해 물었고, 공득희(샌안토니오 문화
또한 안명수 총영사는 남과 북의
순서에 의거하여 진행된 이번 행
국은 지속적인 민주주의와 경제발
이날 주제발표 영상은 6.25 전쟁
원) 원장은 한국고유의 김치, 한복,
평화통일은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소
사에는 샌안토니오 한인회(김도수)
전을 해왔고, 국민들의 저력으로
으로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전 세
전통문화 등을 마치 자기의 문화인
요되는 문제로서 양국의 평화 협력
회장이 인사말을 통해 “샌안토니오
눈부신 경제 발전을 보였으며, 특
계가 놀랄 만한 성장을 이루어 낸
것 마냥 우리의 문화를 왜곡하고 있
이 우선임을 명확히 하고, 남과 북의
지역에서 평화 토크 콘서트를 진행
히 반도체산업, 전기자동차 배터리
2021년도까지의 발전상, 문재인 대
는 현상 등에 대한 질문이 이루어졌
평화적 대화가 이어지고 상호 평화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며, 토론이
산업, 유조선 및 철강산업 분야 등
통령이 미국 방문을 해 바이든 대통
다. 안명수 총영사는 현정부에서 하
적 관계가 구축된 이후 평화통일로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환영사를
에서 이미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해
령과 이룬 회담 내용 등이 담긴 총
루 빨리 이산가족 상봉이라도 할 수
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반
하였고, 박요한 회장(민주평통 휴스
나가고 있다고 말하면서 남과 북이
영사관에서 준비한 영상을 안명수
있도록 북한과 지속적인 논의를 하
드시 통일되기 앞서 남과 북이 이산
턴 협의회)은 “행사에 많이 참석해
하나된 통일 대한민국이 된다면 세
총영사관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관
고 있지만 쉽지 않은 문제라며 정부
가족을 만나게 하고 문화적 교류를
주신 샌안토니오 지역 교민들과 아
계경제를 이끄는 힘을 발휘하게 될
람하였다.
에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취하고 있
나누며, 경제협력을 통해 서로를 이
시안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또한 한
다고 말했고, 우리의 전통음식, 문화
<A74에 계속>
이어서 Dr. Se-Hyoung Yi, Dr.
A 74
샌안토니오 광고 소식 샌안토니오
JUN 4, 2021 KOREAN JOURNAL
<A73에 이어서>
TX-20)과 별도의 순서로 하상언
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또한 한
(NBS)전 한인회장의 사무실에서
반도 평화를 위해 한국과 미국, 북
간담회를 가졌고, 이날 행사를 위
한이 자주 만나 대화와 협력을 시
해 조행자 무용단이 특별 출연해
도하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
한국 전통무용으로 많은 박수 갈
번 강조했다.
채를 받았다.
민주평통과 주 휴스턴 총영사관
한편 이날 Special Guests로 Ms.
이 진행하는 ‘2021 K-Peace Talk
Sherry Dowlatshahi (City of San
Concert’는 어스틴, 샌안토니오에
Antonio), Judge Bert Richardson
이어 6월 26일 코퍼스크리스티에
(Texas Court of Criminal Appeals),
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된다.
Judge Peter Sakai (TX 225th DC)이
이날 안명수 총영사관은 US Congressman(Joaquin Castro
함께 하여 참석한 교민들에게 인사 말을 전하기도 하였다.
샌안토니오 한인회, 장학금 수여식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사를 하여 7명이 선발되었고, 7
다. 또한 한인 장학금이 학생들
명의 학생들은 한인 이민자 가정
학비 보조에 가치 있게 쓰여질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는 지
에서 태어나 경제적, 문화적 어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난 5월 29일(토) 차세대 장학 기
움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한국
날 장학금은 대학원생/대학생 3
금 마련 골프대회에서 모금한
인 정체성을 갖고 살아가기 위해
명에게 휴스턴 안명수 총영사관
장학기금을 선발 공고를 통해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을 에세이
이, 고등학생4명에게는 김도수
선발된 7명의 학생들에게 전달
를 통해 엿볼 수 있었다고 장학
한인회장이 전달하였다.
하는 장학금 (총 $5,000)수여식
위원회에서 전해왔다.
을 가졌다.
학생들이 한인 장학금 수여를
- 장학생 명단 -
27명의 에세이를 받아 샌안토
통해서 한인 커뮤니티에 관심을
대학/대학원생: Bae,
니오 건강학교 두 분의 교수님
가지게 되고, 훗날 미국 내 한인
Hayeon (Southern Methodist
과 한인회 김주유 수석 부회장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University) 2학년, Jung, Susie
이 Blind review로 공정하게 심
씨앗을 심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
(Feik School of Pharmacy) 1 학년, Ko, Esther(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4학년 고등학생: Choi, Sharon (Veterans Memorial High School) 12학년, Min, Grant (Randolph High School) 12 학년, Yang, Heewon (LEE High School) 12학년,Yi, Jesse (Reagon High School) 9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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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JUN 4, 2021
A 75
문화칼럼
이제는 당당히 한국어로 진행하자 외부에서도 참석하는 회의라는
내 영업금지를 결정했다. 이후 SK
험을 거쳐 개발된 백신을 앞으로 한
이번 회의를 통해 미국에서 갖는
김도수 한인회장의 연락을 받고 참
는 대통령의 비토권에 호소했고 바
국에서도 생산하는 체제에 합의했
우리의 행사인데 왜 꼭 영어로 해야
석했으나, 우선 많은 참석 인원에 놀
이든은 비토권을 행사해야 하느냐,
고, 자주국방에 필요한 미사일 제한
하냐는 의문이 앞섰다. 이제 40년 역
랬다. 해외 교포 최대 조직인 평통
공장설립 중단을 허용하고 국익에
을 풀어 장거리 미사일, 우주진출 등
사를 가진 우리 회의이기에 한국어
회의였기에 수긍이 갔다. 규모, 시
막대한 손해를 끼치느냐의 갈림길
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길을 마련
를 이해 못하는 우리 후손들이나 극
설, 분위기 등 모든 면에서 이곳 한
에서 망설이고 있었다. 그의 이러한
한데 큰 의의가 있다고 볼 수 있다.
소수의 외국인들에게는 동시 통역
인회관이 어떤 회의도 할 수 있도록
고민을 LG가 2조원을 받고 소를 취
보수 정치인들은 지금도 일본을
등 다른 방법을 갖춰주고 모국어로
개수돼 김회장의 수고가 많았음을
하했기에 대통령을 춤추게 했다는
제치고 앞서 나가는데 의구심을 느
회의를 진행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알 수 있었다.
것이다. 이 뉴스야 말로 한국 유사
끼고 있으나, 이미 일본을 추월하는
물론 안명수 총영사 같은 분이 외
최근, 한국 두 회사의 악수장면에
이래 처음의 감격 뉴스가 아닐까?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제는 주저없
국인들 앞에서 유창한 영어로 회의
바이든 대통령이 벌떡 일어나 덩실
며칠 전 끝난 한미정상회담도 우
이 앞서 나가야 하고, 뒤쳐진 세대
를 진행하는 것이 자랑스럽다. 그러
덩실 춤을 췄다는 뉴스에 내 작은 눈
리를 감격케 하는 빅뉴스였다. 미
는 앞서가는 세대를 뒤에서 밀어
나 우리가 30년 넘게 미국에 사는
도 번쩍 떠졌다. 한국의 SK(선경)와
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달려간
줘야 한다. 이제 일본은 한국의 동
동안 한국은 너무나 변했다. 이제
LG(금성), 두 회사가 싸움을 끝내고
일본 수상은 축하의례 방문이었다
향을 살피기에 분주하다는 일본 언
동남아 및 중동에서는 한국유학을
합의한 장면을 목격했기에 앉아 있
면, 한미정상회담은 대등한 위치에
론들의 자조에 안주하지 말고, 자주
위해 한국어 학습이 인기라고 한다.
우리 회의를 많은 사람들이 잘
을 수만은 없었다는 것이다. SK가
서 서로 주고받으며 실익을 챙기는
국방에 필요한 전시작전권 등을 인
외국 노동자들조차 볼 수 없었던 과
알아듣지 못하기에 참석이나 의
애틀랜타에 2만명 고용 예정의 배터
최초의 회담이었고, 받기만 하던 위
수받아 우리 국토는 우리가 지켜야
거와 달리, 이제는 잡역부들은 물론
견 개진에 어려움이 없었는지 따
리 공장을 건설 및 미국 자동차 공장
치에서 이제는 국력이 격상돼 부탁
한다. 이제 한국은 논쟁을 거듭하면
고급 기술직도 한국에 와서 배워가
져 봐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하면
에 이를 조달하려 하자 배터리 기술
을 들어주는 위치로 바뀐 회담이었
서도 민의를 존중하고 정도를 일탈
거나 근무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한
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마치고 회
의 선두주자 LG가 ITC(미국 국제무
다. 모든 면에서 협력을 약속, 백신
하지 않는 정치 전통만 세운다면 곧
국어 학습에 매우 맹렬하게 몰두한
의장을 떠났다.
역위원회)에 SK가 영업기밀을 빼내
은 한국 개발에 문제가 있어 단기간
선진국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
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도 한글을 제
갔다고 제소, 이에 ITC가 SK의 미국
받는 대신 한국에서 어려운 임상실
명확히 드러났다.
대로 사용하는 국민이 되어야겠다
레이저 테크니션 학과는 의료/미용 자격증 필요없음
고 생각했다.
심송무 시인
A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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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