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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MAY 29,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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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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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난 中 맞는 ‘2020 허리케인 시즌’ 대서양 열대성 폭풍우 최대 19개 예상… 평년 수준 이상 멀티 재난 상황에 대비, 가족구성원별 맞춤형 비상물품 준비 권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아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에 공백이 나타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상학자들은 폭풍우의
2020년은 코로나19로부터 자신
발생과 방향을 정확히 예측할 수
과 다른 사람을 보호하면서도 폭풍
2020년 허리케인 시즌이 도래했
없으므로, 허리케인 시즌 도래에 맞
에 대비하여 안전하게 준비하고 대
다. 공식적으로 6월 1일부터 시작
춰 자연재난에 대비해서 각 가정과
피하는 준비를 병행해야 한다. 다른
하지만 올해는 Bertha, Arthur로
사업장에서 개인별 맞춤형(Build a
해와는 다르게 허리케인 시즌을 대
명명된 2개의 열대성 폭풍우가 이
kit)으로 비상물품을 비치해 놓으라
비해야 하는 것이다.
미 출현했다.
고 조언하고 있다. 허리케인 시즌 준비
기상학자들에 의하면 전체 허리 케인 형성의 99%가 6월에서 11월
코로나와 허리케인이 만나면…
미 허리케인센터 및 기상관련 정
라이브 스루나 픽업을 한다. ▶애
2 피트 이상) 사회적 거리를 두면
사이 발생하는데 특히 8월에서 10
2015년 ‘메모리얼데이 허리케인’,
부기관이 조언하는 2020년 허리케
완동물의 잠재적 대피소를 포함,
서 CDC 권장 사항을 따라야 한다.
월 사이에 정점을 기록하는 비율
2016년 ‘텍스데이 허리케인’ 그리고
인 시즌 준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피 및 대피소에 대한 업데이트
▶재난 대피소를 이용할 경우
이 컸다.
2017년 ‘허리케인 하비’까지 3년 연
▶식품, 식수 및 의약품을 준비하
된 계획과 지침을 확인해둔다. ▶
도 코로나19 기간 동안 공공 재난
지난 27일(수) 오후에는 강력한
속 기록적인 허리케인을 경험했던
는 데 평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할애
대피를 해야 하는 비상시에 대비
대피소에 적용되는 CDC 권장사
비바람을 동반한 토네이도급 폭풍
휴스턴 시로서는 허리케인 시즌의
한다. 재택 용품은 재난용품 구매에
해 개인물품 ‘고 킷(Go Kit)’을 준
항을 따른다.
이 한인타운 일부를 포함한 휴스턴
도래 및 잠재적 재난에 대한 계획은
서 가장 안전하지만 모든 사람이 선
비한다. 손 소독제나 비누, 마스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의 안명수
시내를 덮쳐 정전 사태가 속출하고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특히 2020년
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직접 쇼
크 및 마스크 대용 안면가리개를
총영사도 지난 26일 가진 정례 기
일부 가옥 파손도 발생했다.
허리케인 시즌이 코로나19 대유행
핑이 불가피하다면 자신과 다른 사
준비해둔다. 단 2세 미만은 마스
자간담회에서 “허리케인 시즌을 맞
벌써부터 허리케인 시즌을 실감
기간과 겹치면서 많은 희생을 통해
람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
크 사용을 하지 못하며, 호흡 곤란
아 관할 한인동포사회의 안전과 피
하며 한편으로는 코로나 사태로 아
다소 완만해진 감염률에 변수가 되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실천한다.
증상, 의식이 없는 사람 등은 전문
해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코
직 불안한 상황에서 허리케인이 어
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자칫
▶약국 방문을 제한하여 자신
인의 도움 없이 마스크 사용 여부
로나19 사태와 맞물려 자연재난사
떤 예측 못할 피해로 연결될지 모른
자연재해로 물리적 피해를 입을 경
과 다른 사람을 보호한다. 우편 주
를 하지 말아야 한다. ▶재난상황
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비상물품
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우 코로나 피해 속에서 겨우 생존했
문 배달을 신청하거나 미리 처방
발생시 이웃과 친구를 확인할 때
과 마스크도 충분히 비축해 놓겠다”
던 소규모 중소사업장은 회복이 더
전에 전화를 걸어 가능한 경우 드
도 적어도 2 피트 이상(팔 길이는
는 계획을 밝혔다.
국가기상서비스는 “허리케인은 북대서양, 동태평양 등 다양한 지
욱 요원해질 수도 있다.
역에서 발생한 열대 저기압 중 최대
이미 휴스턴 시는 허리케인 시즌
풍속이 74마일 이상인 것”으로 정의
에 대비한 지방정부의 예비비를 코
하고 있다. 바람의 세기에 따라 1~5
로나19 사태로 인한 초과 지출을 메
개 등급이 지정되며 카테고리 3 이
꾸는데 예산 지출이 불가피하다는
상은 주요 허리케인으로 간주된다.
입장을 발표했다. 큰 피해 없이 허
지난 5월 21일 미국해양대기청
리케인 시즌을 지나가길 바라기에
(NOAA)의 기상예측센터는 “2020년
는 6월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기
By 변성주 기자
영하여 적게는 500달러에서 최대
김경선 추진위원도 동행한다. 수
은 정상 시즌보다 허리케인 발생 확
간은 너무 길다.
kjhou2000@yahoo.com
1200달러의 구제기금이 그랜트
술용 마스크 500장, 재사용이 가
수혜자들에게 개별 통지를 통해
능한 마스크 100장 그리고 수제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 마스크 80장으로 구성된 마스
29일 ‘휴스턴한인회 코로나19 구제기금’ 개별 전달키로 수혜 대상 제외시 추후 조성 기금으로 지원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추진위원회, 휴스턴시에 마스크 전달
률이 60% 높고 총 13~19개의 이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
을 단 열대성 폭풍우 발생 확률 70%,
리두기로 재난 현장에서의 초동대
휴스턴한인회 코로나19 구제
그 중 10개가 3~5 등급의 허리케인으
응 인력들의 활동 제한도 문제다. 경
기금 1차 전달식이 금주 29일(
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찰, 소방 인력 등이 코로나 사태 진
금) 시행된다.
특히 올해는 열대성 폭풍우를 형
정에 집중돼있어 자연 재난상황에
성할 수 충분한 환경요소가 갖춰져
서 발생하는 각종 절도, 강도 사건
있어 허리케인이 예년보다 다소 많
사고에 대해 커뮤니티 치안과 안전
신 회장은 100% 전원에게 골
크의 기부 의사를 전달받은 휴스
고루 분배되지 못하고 일부 신청
턴 시에서는 시장실 무역 및 국
이에 앞서 휴스턴 한인회(회장
자들은 이번 그랜트 대상에서 제
제문제담당 디렉터와 휴스턴 자
신창하)는 그동안 이메일과 우편
외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매도시 회장 등이 환영 의사를
으로 접수된 구제기금 신청서를
이번 1차 대상에서 제외되는 신
보이며 전달식에 참석할 것으로
취합해 하루 전날인 28일(목) 오
청 가정은 추후 한인회로 답지되
알려졌다.
후 2시에 한인회관에서 서류 검
는 구제기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마스
토 및 그랜트 선정 작업을 마무
록 계속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크 전달식을 준비한 헬렌 장 휴
리한다고 전했다.
계획도 전했다.
스턴-울산 자매도시추진위원장
현재 총 4만 500불의 구제 기금
한편 28일(목) 오전 11시에는
은 “휴스턴 시에 마스크 기부가
이 답지했고, 50여명의 신청서가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추진위원
양 도시가 추진해오고 있는 자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신창
회(회장 헬렌장)이 휴스턴 시를
매도시 체결에 긍정적인 이미지
하 회장은 28일 그랜트 선정 작업
방문해 마스크 680장을 전달한다
제고로 연결돼 올 하반기에 좋은
에서 각 기부자의 기금 사용처에
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헬렌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대해 전달받은 의도를 충분히 반
장 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심완성,
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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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 문화유산의 달에 가장 가치 있는 일
“2020 인구조사 참여”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역할 주목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5월은 아태(AAPI) 문화유산의 달 이다. 해마다 5월을 전후로 다양한 문화행사 및 각 나라의 전통을 홍보 하는 이벤트들을 펼치며 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의 영향력 향상을 축 하했지만 2020년은 코로나 팬데믹 으로 건너뛰어야 했다. 그러나 의학, 비즈니스 및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는 아시아계 미국 인의 숫자를 파악하는 일이야말로 정확한 2020년 인구조사 집계 결 과의 중요성과 직결된다는 목소 리가 높다. 지역사회와 의료시스템간 다리 의료 전문가와 같은 ‘필수’ 노동 자들은 전세계적 비상사태의 최전 선에서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아태 미국인 중 특정 집단은 팬데믹 기간 동안 인종차별적 고통을 받고 있다. 2019년 CPS 자료에 따르면 아시 아계 미국인은 병원 인력의 9%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사회 보건 종사자들은 고유 민족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 회를 이해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 한 사람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닿
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 안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 아태 계 의료 종사자들은 코로나 사태 동 안 사람들이 의료 시스템을 원활히 찾도록 돕고 다양한 아시아 언어로 제작된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 보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한편 중소기업청(SBA) 보고에 따 르면 중소기업은 미국 경제 활동의 44%를 차지하며, 순수 신규 일자리 의 3분의 2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2016년 연 간 기업인 조사에서 미국 내 아시아 계 소유 기업체는 55만 5천여 개로 추정되지만, 현재 코로나로 상당한 타격을 받고 있다. 그밖에 교육관련 분야에서도 아 시아계 미국인 교사들은 아시아계 학생들의 롤모델 역할을 해주고 있 다. 비슷한 정체성과 인생의 경험을 가진 교사와 함께 있을 때, 학생들의 교육 성과가 향상된다는 조사 결과 도 있다. Teach For America의 보 고에 따르면, 전국 교사의 2.5% 만 이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또는 태평양 섬 원주민(AANHPI) 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사태에 더욱 중요한 2020 인구조사
2020 인구조사 기간 중 코로나로 인한 공공보건 위기가 계속되면서 오히려 초동대응 및 의료현장에서 일하는 아시아계 종사자들은 아시 아계 민족 집단에 대한 정확하고 상 세한 인구조사 데이터의 필요성을 확인하게 된다고 말한다. 인구조사 자료는 지역 내 병원에 필요한 병상수와 의료용품 공급 같 은 보건 부문의 긴급 구호와 회복을 대비하도록 한다. 또한 의료 인력, 병원 및 의료 시 스템이 공공보건 재해에 대응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정확한 인구조사 집계는 가장 필요 한 곳에 자원을 배분하는 계획을 세 울 수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건 강을 보호하는 바탕이 된다고 의료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인구조사 결과는 지역 단체가 이 웃의 정보 자료와 통역 서비스에 필요한 언어를 평가하는 데도 사 용된다. 코로나19 관련 정부 사이 트에 한국어 지원이 없다고 불평하 지만 그에 앞서 정확한 인구집계가 선행되는 것이 옳다. 상세한 인종 및 민족 관련 데이터는 지역사회 가 더 높은 감염률에 직면하고 있 는 인종 집단을 확인하고, 보건 부 문 해결 방안의 지표로 삼게 한다.
예를 들어, 뉴욕의 아시아계 미국 인 지역사회는 코로나19로 큰 타격 을 받았지만, 도시 전체의 자료에 따 르면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위험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즉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들 이 지역사회에 반영되지 않고 있었 는데, 의료 전문가들은 이러한 자료 의 불일치는 뉴욕의 아시아계 미국 인들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 부족이 원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정확한 인구조사 수치는 직면하 고 있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중요한 자원을 수집할 수 있다. 좁 게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동포들의 인구도 정확히 집계되었 을 때, 우리 자녀와 가족의 건강과 복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프로그 램, 서비스와 자원에 대한 연방 및
주 정부 지원금을 공평하게 받는 것 이 보장된다.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에 2020 년 인구조사에 빠짐없이 응답하는 것은 코로나 사태에 가장 가치 있고 필요한 일임을 피부로 느껴야 한다. 경제 재개와 함께 2020 인구조사도 6월부터 본격 재가동된다. 6월 5일 까지 자발적인 인구조사 참여가 어 느 정도 끝나면 인구조사 미 참여 주 민들이 인구조사를 완성할 수 있도 록 다양한 캠페인과 지역사회 노력 들이 추진될 것이다. 미 센서스국에 의하면, 5월 26일 현재 텍사스 주는 미국 전체 60.1% 참여율에 못 미치 는 54.8%를 기록하고 있다. 2020 인구조사에 참여하려면 온 라인 my2020census.gov이나 전화, 우편으로 지금 바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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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커뮤니티 떨어진 위상을 되살린다” AASFH 캠페인, 1만5천명 코로나 일선 현장에 식사 제공 주류사회 깊숙이 아시안 아메리칸 우수성과 지역사회 기여 홍보 점심과 밀크티 등이 휴스턴 시 공무
분의 식사를 제공한다는 계획은 수
원들과 시청 근로자들에게 배급됐
십명의 기부자들이 앞다투어 통 큰
다. 이 행사는 ‘Asian Americans
도네이션을 하고, 50개의 아시안 식
코로나19 피해가 국가와 지방 경
Salute Frontline Heros’ 캠페인
당들이 참여한 가운데 5월 초 이미
제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특히 아
의 케네스 리 회장과 임원들은 물론
목표를 달성했지만, 좋은 반응에 힘
시안 이민사회는 경제적, 정신적 피
명예회장인 실베스터 터너 시장도
입어 1만5천명 분으로 상향 조정했
해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나와 직접 음식을 나눠주며 직원들
고, 28일 현재 1만2천620명분의 음
의 노고를 격려했다.
식 도네이션을 달성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그러나 코로나19 초동 대응인력 과 의료 현장을 지원하는 일에 가
이날 아시안 아메리칸 유스 기
지금까지 텍사스 메디컬 센터, 휴
장 적극적인 이민사회 역시 아시안
빙 서클(Asian American Youth
스턴 교통국, 차이나타운 인근의 간
커뮤니티였다. ‘Asian Americans
Giving Circle) 학생 대표들은 3
호센터 및 경찰서 등과 이날 휴스턴
Salute Frontline Heros’ 도 코로
천개의 KN95 마스크를 휴스턴 시
시 공무원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
나 사태가 탄생시킨 대표적인 지역
초동대응인력들을 위해 기부했다.
했으며, 캠페인은 5월 말까지 계속
사회 지원 캠페인이다. 중국커뮤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전례
티가 중심이 되어 휴스턴 시와 해
없는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를 돌보
리스카운티에 마스크 및 PPE 물품
는 초동대응자들과 코로나 행사에
코로나 영웅에 도나 장 대표 소개
등을 대량 도네이션 했지만, 이번
는 일선 현장에서 환자를 돌보고 감
점심 식사 제공 이벤트가 끝난 뒤
캠페인은 휴스턴 아시안상공회, 사
염을 최대한 막기 위해 애쓰는 의료
터너 시장은 캠페인 담당자들에게
우스웨스트경영지구(SWMD), 중
종사자들에게 아시안 레스토랑에서
감사 메시지를 전달했다.
국커뮤니티센터 등 대표 기관들과
제공되는 식사를 제공하여 그들의
특히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역 식당들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고, 한편
아시안 아메리칸들의 기부 및 선도
로 진행됐다.
으로는 총체적 위기에서 아시안 아
적으로 지역사회를 돕는 일에 많은
메리칸들의 떨어진 위상을 회복한
단체들이 참여하고 지원하는 모습
또한 조직위원회는 5월 10일 휴
를 이용해 코로나19 치료 및 예방
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은 상호 격려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
스턴 크로니컬에 ‘Asian Ameri-
을 위해 임상실험을 시행중인 Hope
면서 치하했다.
cans Salute Frontline Heros’에
Biosciences의 도나 장 대표가 한
이 자리에는 알 그린 연방하원
대한 전면 광고를 내고 중국 커뮤니
국인으로 유일하게 아시안 아메리
의원과 진 우 텍사스 주 하원의원
티 및 캠페인을 통한 아시안 커뮤니
칸 영웅들 중의 한 명으로 소개됐다.
도 참석했다.
티의 지역사회 기여를 분명히 보여
이번 캠페인은 ‘아시안 아메리칸’
지난 22일(금) 12시 30분부터 점 심시간을 이용해 휴스턴 시 청사 1 층 로비에서는 약 250명 분의 포장
한 끼 식사당 10달러로 총 1만명
될 예정이다.
동시에, 캠페인 조직위원회는 기
주려는 노력을 했다.
이란 이름을 앞세웠지만 대부분 중
부행사에만 그치지 않고 코로나 사
5월 17일 휴스턴 크로니컬은 연
국계 단체와 상공인들이 주도하고
태로 야기되고 있는 아시안에 대한
이어 코로나19 전염병 감염 방지
참여했다. “하나의 젓가락은 부러지
부정적 사회 분위기를 근절하기 위
를 위해 최일선 전문분야에서 중
기 쉽지만 백 개의 젓가락은 결코 부
한 적극적인 노력도 기울이고 있었
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적
러지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위기에
다. 다양한 반차별 및 반폭력 활동을
인 아시아계 의사, 간호사, 경찰관
서 기회를 찾는 노력들을 실천하고
준비하기 위해 휴스턴의 유명한 주
및 기업가들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있었다. 반면 한국인이나 한국 식당
류 단체와 힘을 합쳐 사회 옹호단체
전면에 할애했다. 특히 이 광고에
들의 참여는 거의 없어 ‘아시안’이
를 설립했다.
는 본지에도 소개되었던 줄기세포
란 이름은 무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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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은 줄이고 든든한 평생 후원군으로 자리매김” 2020년 이화여대동문회 휴스턴지회 장학금 수여식 온라인으로 거행 장시온, 소피아 김 학생에 각 1천불 장학금 수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문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생은 Mechanical Engineering을
인사를 전했다.
전공한 후 선교사가 되는 꿈을 갖
특히 장학생 선발에 수고와 시간 이화여대 총동창회 휴스턴지회(
을 쏟은 장학위원장 한송희 부회장
회장 구희경)의 로컬 장학금 수여식
을 비롯해, 신지혜, 백은경, 유다운,
이 올해는 온라인 줌(zoom) 수여식
김예슬 장학위원들에게도 일일이
으로 진행되며, 동문회와 장학생 모
감사 인사를 전했다.
두에게 더욱 뜻 깊은 장을 제공했다.
올해는 가을학기 대학입학을 앞
22일(금) 오전 10시경 시작한 온
두고 있는 소피아 김 학생(Harmony
라인 수여식에는 코로나19로 두 달
School of Innovation 12학년)과 장
들에게 휴스턴지회 장학금을 자신
이상 만나지 못했던 동문 선후배들
시온 학생(Alvin High School 12학
있게 소개하고 추천하겠다는 말과
이 온라인 공간에서 만나면서 서로
년)이 영예의 주인공으로 선발됐다.
후배들도 이화휴스턴장학금 지원
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챙기는 훈훈
한송희 장학위원장은 “장학생으
한 대화로 시작했다.
로 선발된 두 명의 장학생은 어려
▲ 장시온 학생
에 적극 도전할 것을 권하겠다며 특 ▲ 소피아 김 학생
히 이화휴스턴 동문들의 열정과 지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동문들
운 시기에 학생의 본분을 다하여
고 있었다. University of Houston
감으로 전했다. 마감 직전에 신청을
원에 감사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10여명과 2명의 장학생과 학생 부
학업에 충실하고 선교에 동참하며
에 진학하는 소피아 김 학생은 장
했다는 소피아 김 학생은 장학생에
온라인 상에서 박수와 함께 공개
모님도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독교인으로의 미래에 대한 비전
래 Business Management에 대한
선정 소식에 매우 놀라고 감사했다
된 각 1천불의 장학금과 장학증서
구희경 회장은 “장학생 선발은
을 가진 학생들로서 이화 장학금
비전을 전했다.
면서 자신도 후배 대학진학생들에
는 학생들에게 우편으로 전달됐다.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의 응원과 지
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의견을 모아
장시온 학생은 이대동문 휴스턴
게 장학금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미
이날 장학생 부모님들도 간단한
원이 없이 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장학생으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심
지회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학업에
래에 만들겠다는 다짐을 피력했다.
인사를 나누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번 장학사업을 위해 별도 기금모
사평을 전했다.
의 정진을 약속하면서 향후 전공이
두 학생 모두 이화여대 총동창회
더욱 고조되었는데, 코로나19 사태
금 행사도 갖지 못했지만 변함없
올 가을 Washington and Lee
나 진로에 상관없이 선교에 대한 비
휴스턴지회 장학금에 대해서 이전
로 축소된 올해 온라인 장학금 수여
는 정성을 보여주신 선배, 후배 동
University에 진학하는 장시온 학
전을 접목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소
에는 잘 알지 못했지만 앞으로 후배
식은 결과적으로는 형식적 부분은 감소된 대신 수여식에 참석한 동문 들의 따뜻한 격려와 칭찬의 메시지 가 격의 없이 전달되면서 그 어느 해보다 정감 있고 기억에 남는 수 여식이 되었다는 평이다. 한송희 장학위원장도 “장학금 수 여식이 1회성으로 그칠 수 있지만 이화여대 총동창회 휴스턴 지회가 앞으로 학생들의 미래의 행보에 보 이지 않는 든든한 지원군이 되 줄 것 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구희경 회장 역시 “장학생들과 대화하면서 훌륭한 학생들을 정말 잘 선발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휴스
▲ 온라인 줌 미팅으로 진행된 이화여대동문회 휴스턴지회 장학금 수여식. 스크린샷 맨 윗줄 좌측 한송희 장학위원장, 바로 옆 구희경 동문회장을 비롯해 장학생 및 가족, 장학위원회와 동문들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턴 지회의 정성이 열매를 맺었다는 보람을 느꼈다”고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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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이역만리 휴스턴 동포여러분 감사합니다.”
외국국적포기 절차… 코로나19 구제 방안 마련
한 때 공황상태… 길고 어려운 터널에 큰 힘과 위로 휴스턴 동포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휴스턴에 계시는 동포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할 것입니다. 코로나와의 힘든 싸움에서 얻은 귀중한 경험
저는 대구광역시 의사회장입니다.
들을 잘 기록하고 공유하여 코로나로 고생할지
먼저 동포 여러분들께서 코로나19 전선에서
도 모르는 다른 지역을 도울 것입니다.
고생하는 대구 의료진들에게 귀중한 성금을 보 내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포여러분들께서 대구를 대부분 모르시리 라 생각 됩니다 . 알지도 못하는 고국의 한 도시로 이역만리 미
외국 정부 대민업무 재기 3개월內 확인 자료 제출해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후 6월에 국적포기 절차를 시작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외국 국적 포
오는 2020년 6월 제출기한까지 제서
지역, 알지도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이역만리의
기 절차에 차질이 생기는 동포들을
류를 제출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을
동포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과 귀중한 성금
위한 구제 방안이 발표됐다.
증명하려고 했으나 외국 정부의 대
은 대구의 의사들뿐 아니라 대구 시민들의 가슴 을 따뜻하게 적시며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26일 휴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 에는 ‘외국국적포기 절차를 마치기
감사합니다.
어려운 사람에 대한 구제 방안 안내’
성금을 보내주셨다는 이야기를 매일신문사로부
동포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 널리 전하고
공지사항이 안내됐다.
대구는 2월 18일에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 한 이래 환자가 급증하며 한때 공황상태에 빠 질 정도로 극심한 혼란과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국내외의 적극적인 도움과 시민의식,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소중히 쓰도록 하겠 습니다. 동포 여러분!! 모두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 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방역당국과 의료진의 노력으로 5월 20일 현재 다소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9년 5월 국적 취득
이 어려운 때 아무 조건 없이 알지도 못하는
국 휴스턴의 동포들이 대구시 의사회로 귀중한 터 듣고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두 해당된다.
2020.5.20 대구광역시 의사회장 이성구 올림.
인구 250만의 대구에서만 하루 최고 740명
민 업무가 중단되어 제출하지 못하 는 경우 등이다. 이번에 대한민국 법무부가 발표 한 외국국적포기 절차에 대한 구제
대한민국 국적법 제10조에 따르면
방안은, ‘외국국적포기절차를 1년에
국적취득자, 귀화자, 국적회복자, 수
마치기 어려운 사정을 증명하는 서
반취득자는 국적회복 고시일 기준 1
류’나 ‘외국국적포기 확인서’를 ‘기한
년 이내에 외국 국적을 포기해야 할
내 외국국적포기 절차를 진행할 수
의무가 있다.
없었음을 입증하는 서류’를 첨부하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지 정부의 대민업무가 중단됨에
여 대한민국 출입국·외국인관서에 방문하여 제출하면 된다.
따라 기한 내에 외국 국적 포기 절
입증 자료는 외국 정부 홈페이지
의 환자가 발생하며 합계 7천명 가까운 환자가
*지난 5월 5일 휴스턴 한인동포사회는 휴
차를 이행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했기
공지사항 캡쳐본, 외국정부 직원과
발생하여 말 그대로 혹독한 코로나19와의 전쟁
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를 주축으로
때문에 이에 대한 구제 조치를 시행
의 서신, 언론보도 내용 등 외국 정
을 치렀습니다.
휴스턴 한인회, 민주평통자문회의 휴스턴협
한다고 밝혔다.
부의 대민 업무 중단 기간을 증명할
대구의 모든 것이 변했고 의료 기관을 포함한
의회 외 휴스턴 인근 도시의 일부 단체들로부
경제적 기반, 삶의 터전들이 무너지고 타격을 받
터 모금한 성금을 합한 총 5천400불의 대구·
았습니다. 대구는 이제 경제회복과 사회 안정을
경북돕기 성금을 휴스턴 총영사관에 전달했
이번 구제 대상에는 외국국적포
를 개시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3개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길고 어두운 터널을 통
다. 이 성금은 대구시 의사회와 대구동산병
기 절차를 아예 개시하지 못한 경우
월 내에 제출하는 것으로 제한된다.
과해야 합니다.
원에 각 2천700불씩 휴스턴 한인동포사회 이
이거나 혹은 국적포기 절차를 개시
자세한 내용은 휴스턴 총영사관
름으로 전달됐다.
했지만 국적 취득 후 1년 이내에 모
대표전화 713-961-0186 로 문의
든 절차를 마치기 어려운 경우가 모
할 수 있다.
그러나 대구는 절망하지 않고 굳게 단결하여
65세 이상 국적취득은 여기에 해 당되지 않는다.
수 있으면 된다. 기간은 외국 정부에서 대민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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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 주지사, 경제재개 2단계 조치 추가 발표
Typhoon Texas 29일 개장…1회 온라인 티켓 구매로 무제한 이용 파격 홍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경제 살리기냐 공중보건이냐로 주정부와 지방정부 간 이견과 그 로 인한 혼란이 야기되는 가운데 지난 26일(화) 그렉 애보트 주지사 는 텍사스 경제 재개 2단계 추가조 치를 발표했다. 이 선언으로 여름 철을 맞아 워터 파크, 성인 레크리 에이션 스포츠 프로그램, 운전교육 프로그램 그리고 그동안 영업이 금 지됐던 쇼핑몰 내 푸드 코트 식당이 제한적 입주 혹은 규정에 따라 운영 이 재개될 수 있게 되었다. 29일(금)부터 워터 파크가 개장될 수 있지만 평상시 수용의 25%로 제 한된다. 그러나 시설내 비디오 아케 이드는 여전히 폐쇄된다. 31일(일)부터는 성인용 레크리에 이션 스포츠 프로그램을 재개할 수 있지만, 실제 게임과 유사 대회들이 6월 15일까지는 시작하지 못할 수 도 있다고 밝혔다. 청소년 캠프와 스포츠 리그 역시 이미 앞서 이미 앞서 행정명령에 따 라 31일부터 재개되기 때문에 야외 스포츠 프로그램이 사실상 이번 주
말을 기점으로 대부분 가능해졌다. 이날 조치에 따라 운전자 교육 프로그램은 26일(화)부터 즉시 재 개됐다. 애보트 주지사 선언 후 몇 시간 뒤 케이티에 있는 Typhoon Texas 는 당장 29일 개장을 발표했다. Typhoon Texas 워터 파크는 수용 인원 한도를 유지하기 위해 새롭게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온 라인 예약시 1인당 44.99 달러의 당 일 티켓을 구매하면 이후 올 여름 주 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파격적 이고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도 홍보 하고 있다. 식당과 소매점, 백화점 등의 영업 재개 명령과 22일 바, 술집 등도 제 한적으로 영업을 할 수 있었지만 쇼 핑몰 내 푸드 코트의 영업은 계속 폐 쇄되었다. 그러나 26일 이후로 즉시 재개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쇼핑몰 은 테이블을 6명으로 제한하고, 옆 테이블 착석 고객과 6피트 거리유 지, 고객 사용 후 테이블 청소 및 소 독, 고객 사용 후 테이블에 조미료 및 기타 품목 치우기 등 안전관행 들을 준수해야 하며, 이를 관리 감 독할 책임자 1명 이상을 지정하도
록 권장했다. 애보트 주지사는 27일(수)에는 코 로나19 사태 중 피해가 큰 양로원 이나 장기요양시설 등에 대해서는 여전히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상황 에서, 이들 환자 및 수용 노약자들 이 가족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360 만 달러를 요양 시설 등에 지원한 다고 발표했다. 교회, 회당 등 단계적 예배 확대 움직임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2일(금) 오후 1시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코 로나19 기간 동안 교회 및 종교 집 회를 ‘필수 업종’으로 간주하여 즉 시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주정 부는 연방정부의 새로운 권고안을 따를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주류 판매점이나 낙태 클리닉이 필수 업종에 속해 있는 것과도 비 교하면서 교회, 회당, 사원 등 예배 당을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필수 장소로 인식해야 하고, 이번 결정이 주지사의 권한 위에 있음을 강조했 다. CDC도 이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라고 지시했다. 이후 교회 및 회당 등 종교 시설 에 대한 주정부나 CDC의 지침에 눈에 띄게 큰 변화는 없다. 그러나 CDC는 수백만의 미국인이 예배를 삶의 필수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 다면서 각 신앙공동체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면서 직면 대면 예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 신의 신앙 전통에 따라 수용, 거부 혹은 수정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코로나 지침이 1993년 종교자유회 복법(RFRA)를 비롯한 1차 수정헌 법에 의한 권리를 침해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1차 수정헌법은 신앙
공동체는 유사한 단체들에 요구되 는 완화 전략보다 더 엄격하게 채택 하도록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명시 한다. CDC는 주정부나 지방당국이 자체적인 경제 재개 계획을 수립할 때 이러한 중요한 권리를 고려하라 고 권고했다. 현재 해리스카운티는 경제 재개 확대로 인한 바이러스 확산을 우려 해 ‘Stay at Home’ 행정명령을 오 는 6월 15일까지 재연장한 상태다. 예배나 종교 모임에 대한 백악관 의 발표나 CDC의 권고사항에도 불 구하고 여전히 모호한 지침과 지방 정부의 정책 간 간극을 피할 수 없 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한인사회는 미국 커뮤니티 와 달리 코로나 확진자 발생에 대 해 민감하고 좁은 커뮤니티 내에서 SNS를 통한 과장된 정보나 루머 확 산 등의 후폭풍을 걱정해야 하기 때 문에, 각 교회나 종교 기관 등은 적 극적인 예배 확대 보다는 6월부터 단계적 오프 라인 예배 재개를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사전에 예배 참석 인원 등을 확인하여 제한 된 인원 안에서 오픈 예배를 신중하 게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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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방콕’시대 최고의 스릴러 <7년의 밤> 美·전세계 문학계, 소설가 정유정의 신작 스릴러 출간에 격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에서 영화로도 제작된 정유정 작가 의 <7년의 밤(SEVEN YEARS OF DARKNESS)> 소설이 미국 문화계에서 격찬과 호 평을 받고 있다. 정유정 작 <7년의 밤>은 미국 최대 출판 사 펭귄 북스에서 출간됐고 전세계 19개국 에서 번역, 출간됐다. “숨 쉬는 심리 스릴러가 당신을 계속 추 측하게 한다.”(AARP The Girlfriend), “줄거 리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 꼬인 이 야기는 정 작가를 한국 스릴러의 여왕 반열 에 올려놓았다”(Publishers Weekly), “독자 는 마지막 비틀기를 준비해야 한다. 변덕스 럽고 다각적인 심리스릴러.”(Kirkus) 등 호 평 일색이다. 미국 뿐만이 아니다. 프랑스의 ‘French Glamour’는 정 작가를 “범죄의 여왕”이라 고 불렀고 독일 신문 ‘Die Zeit’는 출판된 범
죄 소설 중 최고의 소설 리스트에 올리며 올 여름을 위한 완벽한 소 설로 추천했다. “매혹적이다...정 작 가의 복잡한 이야기는 놀라운 결론 을 내린다.”(Die Zeit) 소설은 외딴 한국 마을의 저수지 인 세룡호에서 어린 소녀의 시체가 발견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경찰은 즉시 수사를 시작한다. 그리고 소녀 의 아버지와 댐의 두 명의 경비원 이 용의선 상에 오른다. 2011년에 한국에서 출간된 <7년 의 밤>은 누적 55만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로 류승룡, 장동건 등이 주연한 동명 영화로도 제작되며 화 제를 모았다. 정유정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7 년의 밤>을 완성하기 위해 17번을 고쳐 썼다고 했고, 특히 대중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이후 정유 정 작가는 <28>, <종의 기원>으로 이어지는 소위 ‘악(惡)의 3부작’을 완성했다. 소설가 정유정은 전세계 독자들이 인정 하는 최고의 작가다. 이번에 미국과 해외 문 학가에서 화제가 된 <7년의 밤>보다 먼저 <종의 기원>이 펭귄북스에 의해 <더 굿 선 (The Good Son)> 이란 이름으로 번역, 출 간됐는데, 출간과 동시에 유력 매체들의 호 평을 받았다. Entertainment Weekly, Elle, Vulture, The Millions, Electric Literature 등에서 2018 년 여름 최고의 책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종의 기원>에 대한 뜨거운 반응에 고무 돼 펭귄북스는 <7년의 밤>도 출간한 것이다. 정유정 작가는 특히 간호사로 10년 이상 전혀 다른 직종에서 근무하다 41세에 등 단한 보기 드문 이력을 갖고 있고, 또 소설 을 위해 치밀한 취재를 통한 사실 묘사로 도 유명하다. <SEVEN YEARS OF DARKNESS>는 현 재 미국 서점가에서 17 달러에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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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클래식 드러머의 코로나 팬데믹 연주 유튜브 및 6월 드라이브-인 공연 기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 팬데믹은 사회·경제적 뿐만이 아니라 문화계도 침체시켰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문화 공간들은 많은 공연 일정을 취소한 채 재정적 압박 에 시달리고 있다. 경제 재개로 문화 공연 계도 재개 노력이 시작되고 있는데 위축 돼있고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영 감과 감동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계 드럼 연주자 Andy Beaudoin가 포함된 ‘Montopolis’도 6월을 시작으로 본 격적인 순회 연주에 들어간다. 이번 공연은 ‘The Living Coast’란 제 목으로 오는 6월 4일과 11일 각각 텍사 스 Buda와 라운드 락에서 연주 일정이 잡혀있는데, 관객들은 차 안에서 감상하 게 된다. Andy Beaudoin 교수는 휴스턴 동포사 회에서 목요수채화반을 지도하고 있는 이 병선 화백의 아들이기도 하다. 2019년에는 ‘The Legend of Big Bend’ 로 휴스턴 현대미술관과 디스커버리 그 린 등 휴스턴과 텍사스의 여러 무대에서 공연했다. 당시 한인동포들은 클래식 연주와 실험
적인 공연에 이해가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 견과을 가졌지만 막상 대형 스크린에서 펼 쳐지는 자연의 모습을 배경으로 현장에서 연주되는 공연에 금방 빠져들었다는 공연 후기들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Andy Beaudoin 교수는 최근 코로 나 바이러스 추상화 드럼 솔로작을 발표 했다. 이 공연은 오는 6월 공연에도 선보 일 예정인데, 현재 유튜브(https://www. youtube.com/watch?v=Io0IE0NtTVM)에 서 감상할 수 있다. 정지된 상태에서 드럼 을 연주하는 모습을 영상 작가가 스케이 트보드를 타며 회전하면서 촬영했다. 코로 나 사태 속에서 불교적 선을 주제로 1인 연 주한 것으로 한국의 징도 등장하고 있다. 한편 텍사스 어스틴에서 탄생한 ‘Montopolis’ 는 클래식 연주와 영상, 그리고 나 레이션이 접목된 실험적인 공연 예술을 텍 사스는 물론 미 전역과 해외 무대로도 공 연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이러한 멀티미디어와 텍사스의 빅 밴드 국립공원 등 텍사스의 생태계를 포 커스로 하는 스토리텔링은 젊은층은 물론 중년 이상의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 고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Montopolis 홈페이지(www.montopolismusic.com)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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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민 코로나19 지원 현금 사용처 1위 청구서 결제”
‘코로나 블루’ 미국인 3분의 1이 우울·불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에 우울증이나 불안증 증상 을 보이는 미국인이 급증해 3분의 1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통계국과 국립보건통계센터
전혀 괴롭지 않다는 응답자는 50%였다. 2014년 기준기간을 2주로 놓고 같은 질문을 했을 땐 우울감 등에 괴롭다는 응답자가 24%, 괴롭지 않 다는 응답자는 76%였다.
미국인들이 신종 코로나바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
구 결과도 유고브의 이번 설문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다.
후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현금의
1천600명을 대상으로 진행
19에 걸려도 건강을 되찾는 사례
최다 사용처가 각종 청구서 결
된 이 연구에서 상당수가 정
가 비교적 많은 젊은 층이 노인층
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부 지원 현금을 음식과 비내구
보다 불안증이나 우울증을 더 나
미국 경제전문 매체 마켓워치
재 구입 등에 지출하거나 임대
타냈다는 점이다.
가 26일 보도했다.
료를 내고 청구서를 결제하는
18~29세 응답자 가운데 우울증
여론조사업체 유고브(You-
데 썼다.
과 불안증을 나타낸 이는 각각 36%
Gov)의 설문결과에 따르면 미국
앞서 미 정부는 코로나19의
와 42%였다.
성인의 30%는 정부 지원 현금
여파로 경제가 어려워지자 지난
(NCHS)가 코로나19 팬데믹이 미
WP는 “우울감을 느끼는 미국인
국인에게 끼친 영향을 알아보고
이 팬데믹 기간 두 배 늘어난 것”이
이는 70~79세 응답자(우울증
을 휴대전화, 전기·가스·수도 요
3월 2조2천억달러(약 2천700조
자 긴급히 실시한 가계동향조사
라면서 “이렇게 많은 미국인이 우
12%·불안증 16%)나 80세 이상 응
금, 임대료 등 각종 청구서 결제
원)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 법
(Household Pulse Survey)에서 응
울감을 느끼는 것은 이례적”이라
답자(우울증 9%·불안증 11%)보다
에 사용했다고 답했다. 이어 저
안을 마련하면서 개인과 가족에
답자 20%가 우울증과 불안증을 모
고 분석했다.
높을 뿐 아니라 30~39세 응답자(우
축(14%), 생필품 구입(10%) 등
현금을 지급했다.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은 주(州)일
울증 28%·불안증 34%)나 40~49세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수록 우울증과 불안증을 보인 응답
응답자(우울증 26%·불안증 32%)
자가 많았다.
를 웃돌았다.
두 보였다. 불안증만 보인 응답자는 10%고 우울증만 보인 응답자는 4%였다.
유고브는 “미국민들이 미래가
200만원) 이하 성인에게 1천
얼마나 엄혹하게 될지 잘 인지
200달러(약 147만원)짜리 수표 를 보내주는 방식이다.
응답자 총 34%가 ‘우울하고 불
예컨대 초기 코로나19 확산 진원
마리아 오캔도 펜실베이니아대
하고 있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안’하거나 둘 중의 하나에는 해당
지였던 뉴욕주는 응답자 37%가 불
교수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발
경제학자들이 앞서 수행한 연
하는 것이다.
안감과 우울증을 나타냈고 코로나
생했을 때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느
19에 토네이도까지 강타한 미시시
끼는 것은 낯선 일이 아니다”라면서
피주는 이 비율이 48%에 달했다.
“코로나19는 허리케인이나 지진, 테
조사는 온라인으로 이뤄졌다. 지 난 7~12일 100만 가구에 연락해 약 4만2천명의 응답을 받았다. 질문은 병원에서 우울증과 불안증 검사 에 사용하는 질문지인 ‘PHQ-2’와 ‘GAD-2’를 변형해 만들었다.
여성과 빈곤층에서 우울증과 불 안증을 보인 응답자가 많았다. 지난 일주일 새 ‘걱정’을 멈추거나
러와 달리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다 는 점에서 ‘어디에나 있다’는 두려 움을 준다”고 지적했다.
통제하지 못해 괴로운 적 있었는지
비영리기구 ‘미국정신건강’(M-
이번 조사에서 ‘기분저하나 우울
질문에 그런 적 있다는 취지로 답한
HA)의 폴 지온프리도 대표는 “대
감, 절망감 때문에 일주일에 얼마나
비율은 연간소득이 15만달러(약 1
학과 학교들이 다시 문 열 때 (학생
자주 괴롭냐’는 질문에 응답자 30%
억8천500만원) 이상인 응답자의 경
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고려해야 한
가 ‘며칠 정도’라고 답했다.
우 40%였고 2만5천달러(약 3천만
다”면서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정
‘일주일의 절반 이상’ 또는 매일
원) 이하인 응답자의 경우 68%였다.
신건강 검사가 더 자주 이뤄져야 한
괴롭다는 응답자는 각각 10%였다.
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코로나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연소득 7만5천달러(약 9천
▼ ‘코로나19 경기부양법’ 서명하는 트럼프 대통령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Y 29, 2020
SINCE 1982
A 35
A A 36
MAY 29,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트럼프 “필수장소서 교회 제외는 부당… 당장 문 열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종교 지도자들에게는 “모여서 예
특히 ‘백인 복음주의 기독교’를 자
22일 교회 등 예배 장소를 필수적
배할 때 신자의 안전을 확실히 해달
신의 핵심 지지층이라고 여기고 상
인 장소로 간주해야 한다며 주지사
라”고 요청했다.
당한 공을 들여왔다. 일례로 여론조
그는 또 “주지사들은 이번 주말
사기관 퓨리서치에 따르면 2016년
에 옳은 일을 하고, 이 중요한 신앙
대선 때 스스로 백인 복음주의 기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의 필수 장소들을 당장 열도록 허용
독교인이라고 밝힌 유권자의 81%
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여전한
할 필요가 있다”며 “그들이 하지 않
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한 것으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
는다면 나는 그 주지사들(의 방침)
로 나타났다.
는 장소로 여겨지는 종교시설의
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들을 향해 “지금 당장 문을 열어라” 고 촉구했다.
재개방을 주문한 것이어서 논란도 예상된다.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미 50개주, 한 곳도 ‘실업 쓰나미’ 피해가지 못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트럼프 대통령은 간단한 입장 발
달 초 교회와 예배당 등 종교시설의
표 후 기자들과 문답 없이 곧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집회 규모 제한 등
퇴장했다.
을 담은 정상화 지침 초안을 마련했
령은 이날 오후 예정에 없던 기자
블룸버그통신은 “교회를 폐쇄하
지만 백악관이 개입해 내용 수정을
회견을 자청해 “오늘 나는 예배당
고 예배 규모를 제한하는 주의 명령
거치며 아직도 제대로 공개되지 못
과 교회, 유대교 회당, 모스크(이슬
을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시킬 권한
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람 사원)를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있는지 불분명하다”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미시간주
필수 장소라고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
자동차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네바다주의 실업률은 전년
그는 “일부 주지사는 주류점과 임
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회견
자들에게 “오늘이나 내일 교회에 관
증(코로나19) 여파로 미국의
동기보다 24.2%포인트나 높
신중절 병원이 필수적이라고 간주
에 뒤이은 언론 브리핑에서 대통령
해 뭔가를 내놓으려고 한다. 우리는
실업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
은 28.2%를 기록했다. 같은 달
하면서 교회와 예배당은 제외했다.
이 어떤 권한이 있는지를 묻는 말에
교회가 문을 열도록 해야 한다”고
록한 가운데 미 50개 주와 워
미국 전체 실업률의 약 두배에
이는 옳지 않다”며 “그래서 나는 이
“가정적 질문”이라면서 기자들은 교
말한 바 있다.
싱턴DC 가운데 그 어느 곳도
달하는 수준이다.
부당함을 바로잡고 예배당을 필수
회가 폐쇄돼 있는 것을 보길 원한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
적인 장소라고 부르고 있다”, “이곳
는 식으로 비난했다고 워싱턴포스
나19 확산 위협에도 불구하고 교회
들은 사회를 뭉치게 하고 국민을 계
트는 전했다.
의 문을 다시 열 것을 허용하라고 요
속 단결시키는 장소”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기독교,
구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 지난 3월 미 라스베이거스의 실업수당 청구 대기 행렬
‘실업 쓰나미’를 피해 가지 못 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2일 미 노동 부가 주별 4월 실업률을 공개 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지난 8일 미 노동부는 4월 비농업 일자리가 2천50만
관광을 주요 산업으로 하는 하와이주와 미시간주도 20% 이상의 실업률을 기록했다. 일자리 감소 규모로는 캘리 포니아주와 뉴욕주, 텍사스주 가 미 전체의 약 4분의 1을 차 지했다.
개 줄고, 실업률은 전달의 4.4%
캘리포니아주는 230만개,
에서 14.7%로 폭등했다고 밝
뉴욕주는 180만개, 텍사스주
힌 바 있다.
는 130만개의 일자리가 각각
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43개 주가 4월 역대 최고 실업률을 기록했다.
줄었다. 로이터통신은 코로나19 사 태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실
카지노와 호텔의 메카인
업률 상승이 미 전역에 걸쳐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네바다
광범위했지만 균일하지는 않
주가 가장 높은 실업률을 나
았다고 평가했다.
타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Y 29, 2020
마스크
미국 소식
A 37
쓴 트럼프, 드디어 카메라에 잡혔다 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전했다. 한 정통한 관계자는 이 사진이 진 짜라고 확인했다고 NBC는 전했다.
장했다. 포드사는 성명을 통해
앞서 포드 측이 백악관에 마스크
트럼프 대통령이 공장에
착용을 요청한 사실이 알려지며 트
도착했을 때 포드사의 빌
럼프 대통령이 이날 마스크를 착용
포드 회장이 마
할지는 세간의 관심사였다.
스크 착용을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언론에 공개된 일정 중에는 마스크를 쓰 지 않았다.
▲ 21일 포드 자동차 공장 방문 중 마스크를 착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 정통한 관계자는 이 사진이 진짜라고 확인했다고 미 NBC방송이 보도했다.
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주
권고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포드사는 “트럼프 대통령은 포
해 모든 사람이 공장 안에서 개인
그는 취재진에게 “뒤쪽에서 마스
드사 GT 차량 3대를 관람하는 개
보호장비(PPE)를 착용한다”는 자
크를 착용했지만, 언론이 (마스크를
인 일정 중에는 마스크를 착용했
사 정책을 알렸지만, 회사 임원들
착용한) 그 모습을 보는 기쁨을 누
다”며 “이후 남은 일정 중에는 마
이 대통령에게 이의를 제기하지도
리게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스크를 벗었다”고 전했다.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마스크를 쓴 모습이
연방정부가 공공장소에서 마스
다나 네설 미시간주 법무장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를 위한 마스크를 그간 공개석상에
더 나은 거 같다”며 “연설을 할 예
크를 착용하라는 권고까지 했지만,
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에게 서한
마스크를 쓴 모습이 처음으로 포
서 착용하지 않아 비판을 받아왔다.
정이라 지금은 안 쓰고 있다”고 말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공식 일정 중
을 미리 보내 “마스크 착용은 단
미국 NBC방송은 21일 트럼프 대
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자신이 만날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을 피해 눈
지 포드의 정책이 아니라 주지사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
통령이 이날 미시간주 포드 자동차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이날 앞서 코
총을 받아 왔다.
의 명령이다. 현재 이 주의 법”이라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공장 방문 중 대통령 직인이 찍힌 마
로나19 검사를 받았기 때문에 마스
착됐다.
포드사는 트럼프 대통령 방문 전
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미 연준, 코로나19 2차 발병 우려… “엄청난 경제적 불확실성” 위원들은 “코로나19 팬데믹(세
기업체들의 연쇄파산 가능성이
4월 FOMC에서 이른바 ‘일드
계적 대유행)이 단기적인 경제활
거론되는 상황에서, 배당 및 자사
캡’(Yield Cap) 방안이 언급된 것
동을 짓누를 뿐만 아니라 중기적
주 매입을 제한함으로써 은행권
도 주목된다.
으로도 상당한 위험과 엄청난 불
의 자본을 강화하고 최악의 상황
특정 채권금리의 상한선을 설
확실성을 불러왔다”고 평가했다.
에 대비하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
정하고, 그 이상으로 금리가 오르
도 나왔다.
게 되면 무한대로 채권을 사들여
특히 코로나19 사태의 재확산 을 우려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으로 확인됐다.
당장은 2분기에 미국 역사상
금리를 떨어뜨리는 정책이다. 2
연준 위원들은 “단기 또는 중기
최악의 경기침체가 진행될 것이
차 세계대전 당시 경기부양을 위
적으로 추가 발병의 상당한 가능
라면서 추가적인 부양조치에 나
해 도입된 바 있다.
성이 있다”면서 “올해 연말께 ‘2
설 수 있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다.
일부 위원들은 단기 및 중기 국
차 파도’가 현실화하는 시나리오
연준 위원들은 경기침체의 충
채금리에 캡(상한)을 씌우는 방안
에서는 실질 성장률이 감소하고
격과 관련, “가장 취약하고 재정
을 거론했다고 의사록은 전했다.
(Fed·연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20일 공개된 연준의 지난달
실업률이 치솟고 내년도 인플레
적으로 어려운 가구에 불균형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줄
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불확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이션 하락 압력은 다시 커질 것”
으로 부담을 가할 것”이라고 지
곧 요구하는 ‘마이너스 금리’는 논
실성에 상당한 우려를 드러낸 것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연준
이라고 전망했다.
적했다.
의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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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43
미국인 65% “일상 복귀에 최소 6개월”… 77%는 “제2의 발병 우려” 미국 각 주(州)가 경제활동을 속 속 재개하는 가운데 미국인 10명 중 7명 가까이는 일상적인 삶으로 복귀하는 데 최소한 6개월이 걸릴 것으로 기대한다는 여론조사가 20 일 나왔다. 미 공영라디오 NPR과 공영방송 PBS, 여론조사기관 마리스트가 지 난 12∼17일 미국 성인 1천7명을 상대로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 오차범위 ±3.6%포인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65%가 일상생활이 정상 ▲ 코로나19 봉쇄 완화로 다시 문 연 미국 레스토랑
▲ 재가동 들어간 미국 오하이오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
화하려면 6개월 이상 걸릴 것이라 고 답했다. 응답자의 32%는 정상 생활 복
“ 미, 봉쇄 일주일만 빨랐어도 3만여명 살릴 수 있었다”
귀가 6개월 미만 걸릴 것으로 내 다봤다. 민주당 지지자의 78%와 무당파
월15일에 학교를 폐쇄했고, 앤드
자는 1만1천253명이었을 것이라
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지사는 3
고 예측했다.
월22일에 자택 대피령을 내렸다.
이번 연구를 이끈 컬럼비아대
연구진은 이러한 사회적 거리
의 전염병학자 제프리 섀먼은 “크
두기가 2주일 앞선 3월1일부터 시행됐다면 사망자의 84%를 구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이날 현재 코로나19 확 진자 159만1천199명, 사망자 9만
▲ ‘코로나19 거리두기’ 원 안에 있는 뉴욕 시민들
고, 큰 차이”라고 말했다. 그는 “감염병이 확산하는 국면 에서는 (봉쇄)시기의 작은 차이가 사망자 수를 줄이는 데 엄청난 영 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4천994명을 기록하고 있다. 확진
NYT는 미 50개 모든 주가 경
자, 사망자 모두 압도적으로 세
제 재개를 시작한 시점에서 이러
계 1위다.
한 연구 결과는 당국이 감염병을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람 간 접촉이 감소한 것이 감염
연구진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
면밀히 감시하고 새로운 발발을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병 확산 속도에 어떤 영향을 미쳤
점의 ‘작은 차이’가 엄청난 결과
즉각 차단하지 않으면 언제든 다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일
는지에 대한 모델링 연구결과를
의 차이로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시 코로나19가 확산할 수 있음을
주일만 빨리했더라도 3만6천명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20일 미 일간 뉴욕타임스 (NYT)에 따르면 컬럼비아대학 교 연구진은 지난 3월 중순 이후
연구진은 지난 5월3일까지 미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국 코로나19 사망자는 6만5천
그러면서 “3월초 관리들이 봉
3월16일에 자국민에게 여행 제
307명이었는데, 봉쇄 조치를 1주
쇄 조치를 하지 않고 하루하루 허
한, 집합 모임 금지, 자택 대피 등
일 빨리 했다면 사망자는 2만9천
비한 시간이 엄청난 대가로 돌아
을 권고했다.
410명이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왔다”고 덧붙였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3
봉쇄 조치가 2주 빨랐다면 사망
<연합뉴스>
의 68%가 최소 6개월이 소요될 것 으로 각각 전망했다. 공화당 지지 자는 55%만 그렇게 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의 77%가 ‘제2 의 코로나19 사태’를 우려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지자 중에는 93%가, 무 당파의 경우는 76%가 각각 우려를 표했다. 공화당 지지자 중에는 57% 가 이런 우려를 나타냈다. 실시간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 미터에 따르면 이날 기준으로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만명 (사망자 32만9천735명)을 넘어선 가운데 미국 내 확진자와 사망자 는 159만3천39명, 9만4천941명으 로 각각 집계됐다. 그간 비필수 사업장에 대한 봉쇄 령을 발동해온 미국은 이날 코네티 컷주가 경제활동을 재개하면서 50 개 주 모두 부분적 또는 전면적인 재가동에 나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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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인 코로나 현금 지원액 사용처 상위권에 ‘주식 투자’ 을 받은 개인들은 한 주 전보다 지
자녀 한 명당 500달러가 추가됐다.
출을 81%가량 늘렸다. 또 지출 증가
요들리에서 데이터 분석을 총괄
분의 일부가 주식 거래에 사용됐다.
하는 빌 파슨스는 “코로나19 사태
소득 계층별로 보면 연소득 3만
이후 사람들이 돈 관리에 좀 더 적극
5천달러(약 4천300만원)에서 7만5
적으로 된 게 틀림없다”고 말했다.
천달러(약 9천300만원)의 미국인은
이런 경향은 신규 온라인 주식
현금 지급 뒤 한 주간의 주식 거래
거래 계좌의 증가세에서도 엿볼
가 그 전주보다 90% 이상 늘었다. 증가율은 예금(1위), 현금 인출(2 위)에 이어 3번째였다.
미 CNBC 방송은 데이터 처리
일 보도했다.
은행·주식중개 회사인 챨스 슈왑 의 경우 1분기 신규 계좌는 60만9천
미국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수 있다.
건으로 역대 최대였다.
경제가 어려워지자 지난달 2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조2천억달러(약 2천700조원)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 로빈후드
규모의 경기 부양 패키지 법안
는 지난 3월 일평균 주식 거래가
을 마련했는데, 이 가운데 2천500
작년 동월 대비 300%나 증가했다.
억 달러(약 308조원)가 개인과 가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주가
족에 대한 현금 지급에 할당됐다.
가 급락하자 새로운 시장 참여자들
스 감염증(코로나19)의 경제 충격
회사인 인베스트넷 요들리(이하 요
요들리가 현금 보조를 받은 미국
현금 지급은 연소득 7만5천달러
이 저가 매수를 노리고 대거 유입된
에 대응해 뿌린 수백조원의 현금
들리)를 인용해 거의 모든 소득 계
인 250만명의 계좌 이체를 분석한
(약 9천200만원) 이하 성인에게 1
측면이 있지만, 현금 지급액도 일
지급액 중 적잖은 금액이 주식 투
층에서 현금 지급액 용도 중 상위
결과 현금을 지급한 4월 중순을 전
천200달러(약 147만원)짜리 수표
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자에 사용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권에 주식 거래가 포진했다고 21
후로 지출 양상이 달라졌으며 현금
를 보내주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연합뉴스>
“코로나 걸렸다” 거짓말에 직장폐쇄… 미 ‘양치기 30대’ 해고 미국에서 자신이 신종 코로나
19일 회사에 자신과 함께 살고 있
데 이어 자신도 확진 판정을 받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
는 어머니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다고 회사에 보고했다.
렸다고 거짓말해 직장폐쇄 등 회
접촉했다고 알렸다.
사에 손해를 끼친 남성이 법의 심 판을 받게 됐다.
당시 그의 상관은 데이비스의 감염 위험이 “낮은 수준”이라고
그러나 그가 회사에 제출한 코로나19 진단서는 허위로 밝 혀졌다.
21일 A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
판단하고 계속 근무를 하라고 했
하지만 회사는 그의 거짓말로 3
주 애틀랜타 지방검찰청은 이날
지만, 데이비스는 이튿날 어머니
월23일 소독을 위해 사업장을 폐
34세 남성 샌트원 앤토니오 데이
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여 검사 결
쇄하고 4명의 다른 직원에게 유
비스를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
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상관에게
급 휴가를 주고 자가격리를 하도
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문자로 통보한 후 무단
록 했다.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끼
▲ 사기 혐의로 조사받고 있는 샌트원 앤토니오 데이비스(34세)
결근했다.
친 그는 결국 해고됐다.
말로 회사에 불필요한 경제적 손
그러면서 코로나19 관련 사
검찰 발표에 따르면 애틀랜타 지역에 공장이 있는 한 중견기업
이후 데이비스는 다시 이틀에
애틀랜타 지검은 언론에 배포
해를 초래했고 동료와 그 가족에
기 행각을 즉시 단속하겠다고
에 다니고 있는 데이비스는 3월
걸쳐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은
한 자료를 통해 데이비스가 거짓
게 괴로움을 안겼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Y 29, 2020
독자기고
詩
이사라 등단 시인/ 수필가
대화 중 침방울 8분간 공중에 둥둥 (연구)
가랑비
일상적인 대화 때 튀어나오는 미세한 침방울 (비말)이 실내에서 8분 이상 공중에 떠다닐 수
가녀린 은실이듯 미세한 분말이듯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흩뿌리는 가랑비가 내린다
미국 국립보건원과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공동
어느새 나는 자박자박
연구진에 따르면 말할 때 입 밖으로 나온 침방울
젖은 거리를 걷고 있다
중 4μm(마이크로미터) 미만의 비말이 공중에 떠
그냥 그렇게 한참을 걸었다
있는 시간은 8~14분으로 나타났다.
추억과 함께 스며드는
을 일으키기에 충분한 양”이라며 “일부 환자는
연구진은 실험 참가자들에게 일상 대화 수준
이 촉촉함
의 음량(60데시벨 안팎)으로 말을 시키고 이때 튀어나오는 침방울이 얼마나 오래 공중에 머무
얼굴 떨구고
는지 레이저 광선을 이용해 측정했다.
비 맞으며 걷기를 즐기던 그 시절이 눈앞에 삼삼하며 늪으로 가라앉듯 내가 희미해진다
연구진은 “이 정도면 다른 사람에게 2차 감염 평균보다 훨씬 더 많은 바이러스를 배출할 수 있 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 않았던 캘리포니아 대학 교의 역학자 앤드루 노이머 교수는 “말할 때 발생
연구진은 이번 실험을 토대로 코로나 감염자가
하는 비밀은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밖에 없다”면
1분간 말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바이러스를 머
서 “수다쟁이들은 타인을 위험에 몰아넣을 수 있
금은 채 8분 이상 떠다닐 침방울을 1,000개 이
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 배출할 것으로 추정됐다.
<코미디닷컴>
지금 혼자라는 이 풍성함 홀로라는 이 자유 가랑비가 볼을 간지리며 장난을 건다
핫초코, 다리 저림에 효험 (연구)
“아직도 너는 아이냐?” 이젠 흠뻑 취했기에 예쁜 생각 한 바구니 들고 집에 들어서는데 수십 년 함께 한 노을 빛 양반이 “아니 이 비를 맞고” 던지는 한마디에
다리가 저리고 아픈 사람들에
이며 용량이 비슷하지만
게 핫초코가 도움이 된다는 연
코코아는 들어 있지 않은
구 결과가 나왔다.
음료를 제공했다.
미국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
6개월이 지난 후 연구진
에 따르면, 말초동맥질환을 가진
은 두 그룹의 걷기 능력을
이들이 코코아가 든 음료를 꾸준
측정하고, 근육 상태도 분
히 먹었더니 다리 통증이 줄고
석했다. 그 결과 코코아 음
보행 능력도 향상되었다.
료를 마신 그룹의 걷기 능 력이 일정하게 향상된 사
말초동맥질환이란 팔, 다리로
길들여진 일상의 문고리가 잡힌다.
가는 동맥 내벽에 지방이 쌓여 혈액 흐름이 더뎌
실을 발견했다. 코코아 음료를 마시지 않은 그룹
지고, 산소 공급이 줄어드는 것을 말한다. 그렇게
에 비해 6분 동안 42미터를 더 걸었던 것.
되면 팔, 특히 다리가 저리고 아프다. 걷거나 운
코코아 음료를 마신 그룹은 또 근육 기능이 향 상되었으며, 종아리 부분의 혈액 흐름도 개선되
동을 하면 고통이 더 심하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 캘리포니아 대학교
었다. 따라서 걸을 때 고통도 덜했다.
샌디에이고, 플로리다 대학교 등의 연구진은 60
연구진은 “참가자들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추가
세 이상의 말초동맥질환 환자 50여 명을 대상으
연구가 필요하다”는 단서 하에 “근육 세포가 산소
로 실험을 진행했다.
를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는데 코코아 성분이 일
연구진은 우선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그리고 한 그룹에는 하루 세 번, 특별하게 디자인 된 코코아 음료를 제공했다. 다른 한 그룹에는 맛
정 역할을 하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혈액 순환 연구(Circulation Research)’ 저널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원장 : 이윤성 수의사
Tel. 281) 395-4700 www.CincoAnimalHospital.com
Fax. 281) 39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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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0 Westheimer Pkwy, #300. Katy, TX 77494
MAY 29,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9, 2020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 약함 ”과 “ 강함 ”의 법칙 이 세상의 수많은 민족 중 어떻게 이스라엘 백
(출(10:23). “약함”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임
성들이 하나님의 성민(聖民)이 되는 영광을 얻
하셨기 때문이다. 여기에 비밀이 있다.
었을까? 성민(聖民)이란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
고센 땅에 거룩한자들이 살고 있었기 때문이
님의 백성이라는 뜻이다. 그들에게 그만한 자격
었을까? 아니다. 애굽에서 가장 비천한 노예들
이나 가치가 있었을까? 그들이 정말 하나님 보
의 집단 거주지였다. 불결하고 악취가 진동하는
시기에 거룩한 삶을 살고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
곳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보잘것없더라
으로 선택받을 만한 조건을 갖추었기 때문이었
도 하나님의 영광이 그들과 함께 하실 때, 고센
을까? 결코 그렇지 않다. 어떠한 조건과 자격을
은 이집트의 모든 곳으로부터 구별될 수 있었다.
갖추지 못했다. 그들은 시시때때로 여호와 하나
황량한 벳새다 벌판에 여자와 아이를 제외하
님을 배반하고 우상을 섬기고 교만하여 반역하
고 장정만 오천명이 넘는 거대한 군중이 모였다.
기를 밥 먹듯이 했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을 선
그들은 가난했고 배고파 먹지 못하고 주리고 목
택하셨을까? 하나님 선택의 기준은 우리가 생
마른 지팡이 뿐이었다. 그런데 모세가 하나님의
마른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약함”의 상징이다.
각과 다르다.
명령을 따라 출애굽의 대업을 이루기 위하여 미
그러나 그들이 얼마나 가난한 빈민들이었기에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聖民)이라 네
디안에서 애굽을 향하여 출발할 때, 그 지팡이를
그 많은 사람들 중 어린아이 한 명이 가진 것이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중에서 너를 자기
가리켜 모세의 지팡이라 부르지 않고 성경은 하
라고는 보리떡 다섯 조각과 물고기 두 마리뿐이
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 여호와께서 너희를 기
나님의 지팡이라(출 4:20) 불렀다. 왜 쓸모 없는
었다. 어린아이는 “약함”의 상징이다. 오병이어
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
모세의 마른 막대기가 강한 하나님의 지팡이가
(五餠二魚)도 “약함”의 상징이다. 그러나 예수
다 수효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
되었는가? 비밀이 여기에 있다. 그 마른 막대기
그리스도의 능력이 임하였을 때 작은 어린아이
족 중에 가장 적으니라.”(신7:6-7)
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였다. 하나님의 영광이
의 손에 있었던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적고
임했을 때 그것은 더 이상 볼품없는 마른 막대
개를 가지고 장정만 5천명을 먹이고 12광주를
볼품없는 민족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하
기가 아니었다. 홍해를 향해 내어 밀 때 홍해가
남기는 기적이 일어났다.
심이 그 연약한 민족에게 임하셨을 때 그들은 하
갈라지고, 반석을 향해 내리칠 때 반석에서 생수
나님의 선민(選民)이 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
가 터지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었다.
그리스도의 능력을 체험하시기를 원하는가? 하나님의 임재를 원하시는가? 하나님의 선택받
다. 선민(選民)이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백성
바로는 이집트의 강력한 지배자였다. 바로는
은 구별된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가? 성령이 임하
이다. 숫자가 많아서가 아니라 모든 민족 중에서
“강함”의 상징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바로 왕
시기를 원하는가? 해답은 “약함”에 있다. 그것을
가장 숫자가 적은 민족이기 때문에 성민으로 선
의 지배를 받으며 무려 430년 간이나 노예생활
위대한 사도 바울이 깨달었다. 사도 바울은 약할
택하셨다는 것이다. 숫자가 많다는 말은 “강함”
을 했다. 이스라엘은 “약함”의 상징이다. 애굽에
때 강해질 수 있음을 알았다.
이고 숫자가 적다는 말은 “약함”이다. 이것이 하
서 노예 생활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해방시키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나님의 선택의 기준이다.
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애굽에 여러 재앙을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
내리셨다. 하나님께서는 “강함”을 징벌하시고
는 것이라.”(고후13:9)
을 때에 그의 나이는 80세 노인이었다. 그는 육
깨뜨리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거주하
그가 깨달은 진리는 “내가 약할 그 때에 곧 강
체적으로도 “약함”이었다. 그의 재산은 아무 것
던 애굽의 고센 땅은 그 어떤 재앙도 미치지 않
함이니라.”(고후13:9)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
도 없었다. 재력으로도 “약함”이다. 그가 지닌 모
았다. “약함”을 보호하셨다. 심지어 애굽 전역에
하고 우리는 모두 왜 강해지려고 하는가? 왜 이
든 것은 처갓집 재산이었다. 굳이 모세의 소유를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흑암이 사흘이나 계
기려고 하는가? 왜 아직도 “약함”의 진리를 깨
따진다면 양을 치기 위해 나무가지를 꺾어 만든
속되었을 때에도 고센지역은 광명으로 충만했다
닫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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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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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EIDL ( Economic Injury Disaster Loan ) 융자 전에 비지니스 오너는 Business Owners Policy 라고 하
EIDL 융자의 특징은 무엇인가?
는 BOP Plan 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코로나 19 로 인해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비지니스
30년 만기후 3년뒤까지 비지니스와 오너는 모든 회계
를 위한 SBA ( 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 의 구
장부 및 세금보고 서류를 보관해야 한다. 또한 SBA 는 대
제금융이다. 30년 만기 상환이며 융자를 받은 날로 부터
출자에게 매년 회계연도가 끝난후 3개월안에 개인재무제
1년 후에상환 ( Payment ) 이 시작된다. 이자율은 3.75%
표 ( Personal Financial Statement ) 를 요청할 수 있다.
이며 클로징 ( Closing ) 비용은 없고 EIDL Grant, PPP
대출자와 비지니스가 SBA 감사의 대상이 되면 공인회계
( Payroll Protection Program ) 와 함께 받을 수 있다.
사 ( CPA ) 의 Accountant’s Review Report 를 요청할
융자금액은 SBA 에서 최소, 최대금액이 정해져 나오는
수 있다. 추후에 대출금액을 잘못된 용도로 사용되었다
데 금액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고 최대금액 이상을 받으
고 SBA 가 판단되었을 경우에는 융자금 원금의 1.5배에
려면 추가서류를 신청해서 SBA 의 판단에 따르게 되어
해당하는 금액을 민사적으로 대출자가 책임질 수 있으
있다. EIDL 대출금액이 $25,000 이상일 경우에는SBA 에서 자동으로 재고 ( Inventory )와 장비 ( Equipment ) 의 담보를 설정하게 되어 있다. 또한 매출채권, 외상매 출도 담보로 취급 가능하다. 그러나 담보가 없다는 이유
1. 오너가 생활비 혹은 보너스로 개인목적으로 융자금 을 사용할 수 없다. 2. 비지니스 확장 ( Expansion ) 및 이전 ( Moving ) 3. 기존에 가지고 있던 이자율이 높은 융자를 EIDL로
$200,000 이상일 경우에는 개인담보 ( Personal Guar-
재융자 ( Refinance ) 할 수 없다 – 가지고 있던 융자의
antee ) 가 필요하다.
매달 Payment 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원금을 한번에 갚는것은 금지된다. 영수증, 보험 그리고 회계장부를 준비해야 한다던 데…
아래는EIDL 융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대표적인 예 이다.
EIDL Closing 전에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 EIDL 융자와 관련하여 만약 어떤 오너가 50% 이상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을 경우 60일 이상의 Child Support, 가인증을 해야하고 2개월이내에 EIDL 대출서류에 서명 하고 Closing 서류가 마무리 되어야 대출을 받을 수 있 다. EIDL 융자금을 사용해야 하는 특별한 기한은 없다.
로만 사용해야 추후에 문제가 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히 로 사용가능하다.
억해야 한다.
Administrative Order, Court Order 연체가 없다고 자
EIDL 사용 용도는 비지니스 운영자금 이다 !!
고 있다. 비지니스의 운영자금 ( Working Capital ) 으
사기로 취급되어 민사, 형사적 책임을 물을수 있음을 기
의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
로 EIDL 융자가 거절되지는 않는다. 만약 융자금액이
SBA 는 EIDL 융자금을 받은 비지니스는 규정된 용도
며 잘못된 서류를 고의적으로 제출했을 경우에는 융자
EIDL 융자를 사용한 영수증은 3년 이상 보관해야 하 고 융자를 받은 비지니스들은 12개월내에 담보물에 관 련하여 80% 이상의 가치가 되는 비지니스의 보험을 가 입해서 그 증빙서류를 SBA 에 제출해야 한다. 보험가입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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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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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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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649-8620 / 713-467-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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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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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임원 이사 연석 회의 “임원 선임 및 주요현안 논의”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제 18대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 합회(정명훈 회장)는 오는 5월 29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해오
다. 내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존을
를 바란다고 말했다.
면서 현재 중남부 지역에 발생하
무시하고 새로운 단체를 만들려
현재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
고 있는 사태에 대하여 언론에
고 하는 이런 불순한 세력들에게
회는 정식명칭으로 THE FED-
다음과 같은 정명훈 회장의 당부
속지 마시고 정통성을 존중하고
ERATION OF MID-SOUTH
의 메세지를 전해왔다.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KOREAN ASSOCIATIONS, USA
일(금)부터 5월 31일(일)까지 제1
“저는 지난 2020년 3월 14일, 정
언론사 여러분들의 정론, 직필을
(Texas, Oklahoma, Louisiana,
회 임원 이사 연석회의를 갖는다.
식으로 제18대 미주 한인회 중남
믿겠습니다.”라고 알려왔다. 그와
Arkansas, Mississippi)로 되어있
주요 회의 중 연석회의는 2020
부 연합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
동시에 중남부 연합회 연석회의
고 501 C, Non-Profit Organiza-
년 5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5
에 단독 후보로 등록을 했고, 당선
소식도 함께 전해왔다.
tion. EIN #38-4103603, Email:
시 CLIFF RESORTS(224 OAK
이 되어 지역 한인들로부터 축하
이번 연합회는 현재 추진 중인
Femskausa@gmail.com를 사용
TREE BLVD, GRAFORD, TEXAS
를 받으며 당선증을 받고, 취임식
사업 및 계획 발표와 재무보고를
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정
▲ 제 18대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정명훈 회장)
76449)에서 열리며, 주제로는
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는 5월
하고 2020년 사업계획을 수립하
명훈 회장214-301-8510, 강승
갈 것입니다. 현재 진행되는 절차
2020년 사업 계획 및 승인에 관한
30일, “제 1회 이사.임원회의”를
여 이사회의 승인을 받는 것으로
원 사무총장 512-573-4429으로
에 따라 전현직 한인회장들의 친
내용으로 참석자는 제18대 미주
할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또 하
이사 임원 첫 상견례를 통한 상호
하면 된다.
목을 중심으로 하여 회의를 발전
한인회 중남부연합회 회장단 및
나의 18대 회장이라고 나타나서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시간
이사장, 이사·임원진, 고문위원
같은 날 이임식도 없는 취임식을
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장, 자문위원장이 그 대상이 된다.
한다고 문서가 돌아다니니 이것
정명훈 회장은 새로 만들려고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취임식
이 무슨 일인지 기가 막힐 뿐입니
하는 모임에 대해 동포사회의 한
이후 코로나 사태로 인해 사회적
다. 우리 중남부 연합회는 수년째
인들에게 한인회를 중심으로 하
지난 3월 휴스턴 비상 대책 회
이번 일련의 사태가 지난 수년
거리두기의 실천으로 모임을 갖
법정분규로 제 역할을 못하는 미
는 중남부 연합회가 모범을 보여
의라는 모임을 통해 추대된 김진
간 모범적 활동을 해온 중남부 연
지 못하던 중 다시 활동이 가능
주 한인회 총 연합회에 종속되지
주기는 커녕 불신과 반목을 조장
이 회장은 이번 사태에 대하여 말
합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것
하게 되어 진행한다고 알려왔다.
않는, 독립단체로서 34년 정통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을
을 아끼고 있으며, 한편으로 조심
으로 보인다.
이번 중남부 연합회의 임원 이
이어받고 제18대 회장이 된 저 정
강하게 전해왔다.
스럽게 17대 중남부 연합회의 잘
이번 행사를 통해 정통성을 지
사 연석회의는 제 18대 연합회의
명훈입니다. 우리 지역 5개 State
정명훈 회장은 이번 행사 후 정
못된 행위들에 대해 불가피함을
닌 정명훈 회장의 중남부 연합회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기회로 지
의 발전과 권익신장을 위하여 화
기총회 시에 많은 중남부 연합회
내세우면서 “우리 중남부 연합회
가 모든 회원들을 아우르는 포용
역 사회 한인들에게 빠르게 다가
합해야 할 때, 이 무슨 분열을 조
회원들의 참여를 바라며, 회장 혹
는 현재 추진되고 있는 방향으로
력을 발휘하여, 문제가 된 것이 있
가고자하는 의미에서 2020년의
장하고 동포들을 우롱하는 처사
은 지도자가 되겠다면 정당하게
행사에 참석하는 중남부 연합회
다면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 보다
임원단과 이사진을 발표하고, 연
인지 이 사태를 보고 있는 1.5세,
소속 회원이 되어 차기를 바라보
회장님들이 회원들의 의사를 존
나은 방향으로 단체를 이끌어 갈
간 계획을 보고하며 수락을 받는
2세들에게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
고 현재의 연합회 일에 동참하기
중하여 그 뜻에 따라 활동을 해나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미주 총연 산하 미주 한인
시키고, 회의를 통해 모아진 의견
회 중남부 연합회라는 명칭으로
들을 중심으로 활동을 지속하여
제 18대 중남부 연합회 취임식이
지역 한인회를 위한 진취적인 노
5월 30일 진행된다.
력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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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홈바이어가 고려해야 할 사항... 다운페이, 클로징 비용 지난 칼럼에서는 Property Tax와
우가 있다.
USDA을 적용할 수 있는지 모기지
fund(무상으로 받는 돈)를 받아 다 운페이에 보태는 방법이다.
Homestead Exemption을 통해 세
클로징 비용은 론의 종류와 여러
업체나 부동산 중개인과 무료 상
금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루
가지 요인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
담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었는데, 이번 칼럼에서는 Resale
기 때문에, 보수적으로 4-5% 정
큰 금액인 클로징 비용에 관련해서
자금뿐 아니라 빌더의 새집을 고
홈과 빌더홈 중 홈바이어 입장에
도를 기준 삼아서 준비하는 것이
는 론 업체를 통해 Loan Estimate
려하는 경우는, 부동산 구입자가 기
서 고려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 살
안전하다.
Sheet을 받아서 대략의 클로징 비
존의 홈 인스펙션에 안 좋은 경험이
용을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다.
나 집 상태에 대한 우려나 많은 걱
펴보려 한다.
즉, 위의 30만불 집을 예를 든다 면 대략 만 오천불 내외로 홈 구매
클로징 비용을 줄이고 싶다면,
집을 살 때, 집 구매자 입장에서는
자가 가지고 있어야 집을 살 수 있
resale홈인 경우엔 드물지만 셀러가
Resale홈의 경우는 셀러에 따라 평
모기지 융자 금액을 제외하고 준비
다는 의미이고, 다운페이까지 한다
얼마간 지원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소에 잘 관리했다고 하더라도 많은
해야 할 자금이 다운페이에 해당되
면 3만불 정도의 잔고 (계좌에 현금
사실 인기있는 지역에는 이런 행운
요소들을 잘 살펴야 하고, 당연히 홈
고, 론의 종류에 따라서 보통 0%,
혹은 유가증권)를 가지고 있어야 한
을 찾기가 사실상 어렵다.
인스펙터를 고용해서 자세히 주택
3%, 5%, 20% 선에 결정한다.
다는 상황이며 여기에 홈 구매자 부
다른 방법으로는 빌더의 새집을
의 컨디션을 체크해야 하지만 인스
있는 장점이 있고, 학교 시설이 새
예를 들어, 30만불짜리 집을 사려
담은 홈 인스펙션 비용과 집 감정 비
구매할때, 빌더의 파트너 회사(모
펙터도 사람인지라 놓치는 요소가
것이라는 장점때문에 선호하는 경
할 때 5% 다운페이라면 구매자는
용, 추후 이사 비용 및 기타 비용까
기지, 타이틀 회사)등을 사용하는
생길 수 있다.
우도 있다.
만 오천불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 생각한다면, 여기에 대략 2천불
조건으로 5천불에서 만불 사이만
크게 중요하지 않는 항목들은 셀
는 의미이다.
정도의 여유가 필요하다고 생각하
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경우가 일
러와 네고하기 쉽지 않는 경우도 많
최근에 코로나 사태로 주택 시장
는 것이 안전하다.
반적이다.
다. 이에 반해, 빌더의 홈은 owner
분위기가 다소 주춤한 것은 맞지만
그런데 이런 부분은 처음 집을 사
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이다.
려는 구매자 분들도 잘 인지하는 편
그렇다면, 이 정도의 잔고가 없
따라서 보유한 현금이 부족한 경
orientation 미팅을 통해 construc-
저금리의 영향과 그동안 만성적인
이지만, 정작 중요한 비용은 부가
다면 홈 구매자는 어떻게 해야 하
우에는 빌더홈 구매를 전략적으로
tion 매니저와 집 구매자와의 사전
주택 공급 물량의 부족으로 어스틴
적으로 closing cost가 보통 집 값
는가?
적극 고려해야 할 필요가 있다.
미팅으로 집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지역은 여전이 셀러 마켓인 상황이
의 2%-5% 정도가 필요함을 잘 모
우선, 다운페이를 줄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으로는 FHA 론을 선
들을 수 있고, 사전에 많은 정보를
고, 주춤했던 주택 바이어들도 조금
르는 경우가 있어 낭패를 보는 경
방법으로 3.5% FHA 론이나, 0%
택하고, 부모나 친척분들에게 gift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클로징 이
씩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
후에도 보통 construction 매니저
빌더의 사무실은 최근 예약없이
가 보통 1달간은 직접적인 서비스
walk-in 미팅을 잘 하지 않는 분위
를 할 수 있도록 되어있기에 집 이
기이고, 다른 미팅들도 방역에 우선
슈에 대해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고,
을 두고 직접 미팅을 피하는 경우가
또한 빌더가 제공하는 워런티로 1
많고 조심하는 상황인 만큼, 홈 구매
년간은 추후에 발견되는 이슈에 대
자의 개인 위생, 방역에 신경을 쓰
해서 리포팅을 하여 대응할 수 있기
면서도 꼭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에 홈 이슈에 민감한 구매자의 경우
받는 것이 필요하다.
엔 적극적으로 빌더의 새집을 고려 할 필요가 있다.
Jaewon “Chris” Ahn
기타 고려 사항으로는 빌더의 새
(안재원 부동산)
집의 경우 해당 커뮤니티 내에 새
Cell: 512-815-8116
로운 학교를 짓는 경우도 많다. 그
Email: Chris@JoaRealty.com
런 경우 집에서 걸어서 등교할 수
ShowingNew.com/ChrisAhn
A 68
킬린 교회
MAY 29, 2020
종교 칼럼
믿음의 사람 요셉 (히브리서 11:22) 1. 너 커서 뭐가 될래?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들었던 질문입니다. 지금 어른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많이 하는 질 문이기도 합니다. 문방구 주인, 소방대원, 경 찰관, 연예인, 대통령, 운동선수 군인 등 아이 들이 많은 것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커 가 면서 그런 이야기는 쏙 들어가고 정말 현실적 인 이야기를 합니다. 심지어 대학에 갈 때도 무엇이 되겠다고 전공하는 과를 선택하지만 대학을 졸업하고도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기 도 합니다. 저 역시 무역학을 전공했지만 목 사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내가 무엇이 되겠 다보다는 하나님이 무엇을 하기를 원하는지 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 서 직업까지 정해주시는 것은 아니지만, 무엇 을 하든지간에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 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셉에게 하나님이 꿈을 주셨습니다. 그때 가 17살입니다. 형제들이 곡식단이 요셉에게 절하는 꿈과 해와 달 열한 별이 요셉에게 절 하는 꿈을 주십니다. 형들은 시기하였지만 아 버지 야곱은 그 꿈 이야기를 마음에 두었다 고 했습니다. 요셉은 이 꿈을 간직하고 살아 갑니다. 형들이 미디안 상인에게 은 20개를 받고 팔았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이 일에 원 망이나 불평이 없습니다. 애굽에 팔려와 시 위대장 보디발 집에서 머슴살이를 하지만 역
시 원망이나 불평이 없습니다. 요셉의 마음 속에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디발의 아 내가 유혹했을 때에도 뿌리치고 오히려 죄를 뒤집아 쓰고 감옥에 가지만 역시 원망이나 불 평이나 변명하지도 않습니다. 요셉의 마음속 에는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그 꿈 이 이루어 질 것을 그는 알았습니다. 믿었습 니다. 30살이 되었을 때에 애굽의 총리가 되 고 결혼도 하고 두 아들도 얻게 됩니다. 당대 에 최고의 나라라고 하는 애굽(이집트)의 실 권을 쥔 실세 총리가 됩니다. 그리고 꿈을 받 은지 22년이 지나서 그 꿈이 이루어집니다. 10명의 형과 1명의 동생이 요셉에게 절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2. 어떤 꿈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어떤 꿈을 주셨습니까? 형들이 은 20개에 팔았으나. 원망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주신 꿈이 있기 때 문입니다. 11개의 곡식단이 자기에게 절하고, 해와 달 11별이 자기에게 절하는 꿈을 주셨 기 때문입니다. 10명의 형들은 대단한 권력 을 지닌 동생 앞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습니 다. 죽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 그랬을 것입니다. 당신들 이 나를 이곳에 팔았으므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
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이다. 하나님 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 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 앞서 보내셨나니. 그런 즉 나를 이리로 보낸 자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 이 나로 바로의 아비를 삼으시며 그 온 집의 주를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치리자를 삼으 셨나이다 (창 45:5,7-8) 애굽으로 보낸 것이 형들이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형들의 뜻도 아니고 내 뜻도 아니고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요셉의 마음속에는 하나 님이 주신 그 꿈을 간직하고 살았습니다. 22 년만에 그 꿈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그러나 형들은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은 아버지 야곱이 살아계셔서 그렇지 아버지 야곱이 돌아가시면 우리를 죽일 것이다고 생 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야곱의 장례 식이 끝나고 형들이 요셉에게 말합니다. 아 버지가 돌아가시기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했을지라도, 허물과 죄 를 용서하라’ 이 말을 들은 요셉이 울었다고 했습니다. 그 형들이 요셉에게 엎드려 절하 며 ‘우리는 당신의 종입니다’ 요셉이 형들에 게 말합니다. ‘이제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내 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형들은 나 를 해할려고 했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 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형들과 만민의 생 명을 구원하셨습니다.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내가 형들과 형들의 자식들까지 책임지겠습 니다’ 간곡한 말로 형들을 위로했다고 했습 니다. (창 50:15-21) 요셉이 110세에 이 땅을 떠나면서 나를 애 굽에 두지 말고, 조상들이 묻힌 가나안 땅에 묻어달라고 합니다. (창 50:22-26) 꿈을 받은 17살부터 이 땅을 떠나는 110살까지 요셉은 변함없는 삶을 살아간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의 삶이 그리 순탄하지는 않았습니다. 정말로 힘든 삶이였습니다. 3. 요셉은 하늘나라를 간절히 사모한 사람이었습니다. ‘믿음으로 요셉은 임종 시에, 이스라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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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들의 떠날 것을 말하고 또 자기 해골을 위 하여 명하였으며’ 요셉은 그들의 조상들에 게 가나안 땅을 주실 것이라고 하신 하나님 의 약속을 굳게 믿었습니다. 그 약속대로 이 스라엘 백성들이 언젠가는 반드시 가나안 땅 으로 되돌아 갈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그리 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으로 되돌 아가게 될 때 꼭 자기의 유골도 가지고 가서 그 땅에 묻어 줄 것을 유언했습니다. 요셉은 수십 년 동안 애굽의 총리 대신으로 온갖 부 귀영화를 누렸지만, 그 애굽 땅에 영원히 묻 히기를 바라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땅 가 나안에 묻히기를 간절히 소원하였습니다. 젖 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은 하나님 나라를 상징합니다. ‘얘들아, 내가 이 땅에서 이루어 놓은 부귀, 영화, 권세를 너희들은 잃지 말고 힘을 다해서 잘 지키도록 해라. 너희가 힘을 합치면 너희는 얼마든지 애굽 사람들을 몰아 내고 이 땅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요셉은 그렇게 유언하지 않았습니다. ‘내 무덤을 피 라미드처럼 크게 만들어라. 그리고 나의 공 적을 기리는 큰 기념비를 내 무덤 앞에 세워 라’ 이런 유언도 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이 그 형제에게 이르되 나는 죽으나 하나님이 너희 를 돌보아 주실 것입니다. 너희를 이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요셉이 또 이스라엘 자손에게 맹세시켜 이르기를 하나 님이 정녕 너희를 돌보아 주시리니, 너희는 여기서 내 해골을 메고 올라가라 (24,25) 사 람이 죽을 때 보면, 믿음의 사람인지 아닌지 를 알 수 있습니다. 맑은 정신으로 살다가 죽 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제일 중요한 것이 믿 음생활입니다. TV에서 이런 광고를 보았습니다. 한 어린 아이가 그네를 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갔다 가 뒤로 갔다가 계속 합니다. 그런데 그 아이 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앞으로 갈 때는 활짝 웃습니다. 그러다가 뒤로 가면 얼굴을 찡그 립니다. 마지막 순간에 결정적인 장면이 보 입니다. 아이가 앞으로 갈 때는 담 너머에 햄 버거 가게 간판이 보입니다. 아이는 그것을 보면서 활짝 웃다가, 뒤로 가면 그것이 안 보 일까 얼굴을 찡그리는 것입니다. 천국을 보 면서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천국을 사모 하는 모습은 행복해 한 모습입니다. 요셉 같 은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A102 KOREAN JOURNAL MAY 29, 2020
샌안토니오 광고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210-463-3700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소식
MAY 29, 2020
A 69
2020 Census 마감일 10월로 연기 하기 바란다. 이런 기회 를 통해 한인사
어느 곳에 어떤 사
으로 참여하여 우리
library/video/2020/kore -
들의 목소리를 높일
an-2020-census-video-guide.
수 있는 기회를 갖
html
기 바란다. 마감일이
2) 준비가 되셨다면 여기를 눌러
7월이었는데 Covid-19
=> https://my2020census.gov/ 시
로 인하여 10월로 연기
작합니다. <팁> 첫 화면에서 “설문지 작성
인구 조사 참여는 선
시작하기>를 눌러 시작 할 때 센서
거만큼이나 중요하다. 한인
스 ID (Census ID)가 없어도 시작
인구가 얼마인지에 따라 주정
하실 수 있습니다. 언어선택을 상
부, 시정부의 예산 책정과 실행이
단 또는 하단에서 한글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웹사이트로 참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결과로 매년 6,750억 달러가
여가 가능합니다. (https://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원
넘는 연방자금을 지역사회에 어
www.sabexarcountmein.
210-317-7157
10년에 한번씩 시행되는 인구조사
람들이 거주하고 있는
에 참여율이 낮아서 2020 Census
를 살펴 좀 더 나은 도
마감일을 10월로 연기한다고 샌안
환경을 유지할 뿐 아니라 시민들의
며 미주 한인사회의 위상을 좌우하
토니오 문화센타를 통해 알려왔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기도 한다. 아직 참여하지 못한 분
2020 센서스 인구조사는 인터넷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수 있을 것 같다.
들은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참여
(컴퓨터, 스마트 폰)으로 누구나 쉽
210-372-7570
올해도 2020 Census를 통해서
가
내 동영상을 보십시오. https://www.census.gov/
좌우된다. 인구 조사의
시당국은 Covid-19의 영향으로
1) 먼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안
회가 좀 더 적극적
되었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게 하실 수 있습니다.
시
떻게 배분할지 결정하는 데 사용되
org/)
샌안토니오 한인회 210-748-5527
A 70
샌안토니오 광고
MAY 29,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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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1
A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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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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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