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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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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MAY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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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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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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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허리케인 시즌도 “ 요주의 ” 키기 위해 연방 홍수 위험 관리 표

으로 결과가 나올 때가 많다. 내일

준을 복원했다.

날씨에 대한 예측은 일반적으로 향

탄력성 있는 재해 재난 대처를 위

후 7일 날씨에 대한 예측보다 정확

해 내무부, 국토안보부, 국방부, 환

하다. 이런 점을 고려하면, 허리케

경보호국, NOAA, 에너지부 그리고

인 시즌이 시작하기 전부터 혹은

교통부까지 각 정부 부처에 기후 변

시작한 후 8월 절정기의 예측치를

화 적응 및 복원력에 대한 새로운 접

발표하지만, 모든 주요 허리케인 활

근을 하고 기후 취약성을 분석하기

동의 90% 이상이 해당 날짜 이후에

위한 평가도구를 활용하게 함으로

발생하고 있다.

써, 전 행정부가 기후 대처에 촉각 을 세워나가도록 지시했다.

그래서 지난 주 디스트릭A 가 주 관한 허리케인 준비 타운홀에서도 해리스카운티 비상경영 책임자는

언제 갑자기 닥칠지 몰라

NOAA, 6~10개 허리케인 예상… 평균 이상 60% 바이든 행정부, 극한 날씨 대비자금 10억 달러 구축

항상 일기예보를 체크하며 대비해

해마다 허리케인 시즌이 다가오

줄 것을 강조했다. 언뜻 너무 일반적

면 과연 올해 대서양 허리케인이 얼

이고 비과학적인 대처일 수 있지만,

마나 활발할 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분명 활동이 적은 허리케인 시즌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 정교한 기후 데이터를 수집하

있도록 기후 관련 재무 위험에 관

과학과 방대한 정보의 축적을 통한

발표되었어도 단 한 번의 허리케인

기 위한 새로운 노력을 시작한다

한 행정 명령도 발표했다. 이는 미

데이터가 예측을 하지만, 확실하게

으로 황폐화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북대서양 허리케인 시즌이 6월

고 밝혔다.

국 금융 시스템을 강화하고 연방정

완벽하지 않다. 사실 폭풍이 언제 어

엄청난 허리케인이 여러 번 발생해

“극심한 기상 이변으로 인한 인

부가 기후 변화의 위험을 완화하기

디로 치솟을지 예측할 수 없다. 이러

도 미국 육지로 부상이 없으면 피해

명 피해와 경제적 피해는 엄청나

위해 취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결정을

한 예측은 사실 준비 도구가 아니라

를 피할 수도 있다. 정부는 보다 탄

2020년 미국은 대서양 분지에 전

다. 작년 한 해만 해도 미국 전역의

알려줄 것이다.

하나의 정보 제공 도구에 불과하다.

력적인 재난대비를 위해 자금을 늘

례 없는 30건의 폭풍을 포함하여 극

지역 사회는 각각 10억 달러를 초

또한 행정명령을 통해 기후의 영

NOAA 의 일원인 국립허리케인센

리고,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지만, 결

심한 날씨로 기록적인 한 해를 보냈

과하는 손실과 함께 22개의 별도의

향으로 인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터가 개별 폭풍에 관한 움직임과 경

국 막상 재난이 닥쳤을 때는 가족,

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올해

날씨 및 기후 관련 재해를 겪었고,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홍수 피

고,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이웃, 교회 등의 단체 안에서 비상

또 다른 평균 이상의 허리케인 시즌

누적 가격이 거의 1천억 달러에 달

해의 영향에 대해 미국 커뮤니티

허리케인 예측은 그러나 수십년

대책과 연락방을 공유하며 재난의

을 예상하고 있다.

하는 이전 기록을 깨뜨린 것”이라

및 연방 자산의 복원력을 향상시

치의 데이터 보다 하루 날씨 예측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공식 시 작된다.

지난 주 20일 NOAA는 2021년도

고 지적했다. 특히 올해 텍사스와

평균 이상의 바쁜 허리케인 시즌이

중남부 지역을 덮쳤던 비정상적인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겨울 폭풍(Uri)이 지역을 황폐화시

지난 해 6개의 주요 허리케인을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길 “운전 조심하세요”

킨 재난사태를 언급했다.

포함하여 이름이 지정된 30개 폭풍 이 옴에 따라 2005년 기록을 넘어

사후약방문은 그만

섰다. 지난 1년 동안 미국에 12개의

기후 변화로 인해 홍수 증가, 해

열대성 폭풍과 허리케인이 상륙했

수면 상승, 가뭄 및 산불 심화와 같

는데, 그중 5개가 루이지애나에 상

은 더 극단적인 사건이 발생할 위험

륙하여 수십억 달러의 재난과 많은

이 있으므로 재해가 발생한 직후가

고통을 안겨주었다.

아니라 재난 이전에 지역사회, 가족

31일까지 DPS 고속도로 집중단속

찰력이 총동원되는 것은 이 기간 의 사고율이 매우 높기 때문이

있고 주 전역의 도로 상태도 점

다. 일일 사고율은 독립기념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점 더 바빠지고 있기 때문에, 메

(7월 4일)이 가장 높은 것으로

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아 텍사스

나오지만 연휴기간 전체를 합

올해 역시 비상대기 긴급공무원

및 사업체를 더 잘 준비하고 지원하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이나 텍사스를 방문객들

하면 단연 메모리얼 연휴 기간

들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NOAA

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고 언급했

여행을 하는 한인들은 운전에 각

은 이 시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

의 사고율이 단연 높다.

의 전망에 따르면 올해 평균 이상의

다. 지난주 바이든 대통령은 온난화

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

인다. 약 1년 동안 코로나로 인

무엇보다 차 안에 있는 모든

폭풍 시즌이 될 확률은 60%이며 이

세계가 연방 프로그램, 자산 및 부채

인다. 텍사스 사람들에게 메모

해 여행이 자제되었기 때문에 상

사람이 안전벨트를 매야 하는 것

름이 지정된 폭풍의 경우 13~ 20개

에 미치는 위험을 파악하고 공개하

리얼데이는 비공식적으로 여름

대적으로 도로상의 교통 체증이

이 법으로 정해져있다. 특히 텍

가 될 확률이 70%가 된다.

도록 연방기관에 지시하는 행정명

의 시작이다.

나 안전운행이 더 중요해졌다.

사스 법은 차량이 정차하지 않

24일(월) 바이든 대통령은 허리케

령에 서명했다. 또한 연방 공급업체

텍사스 주 공공안전국(DPS)

DPS에 따르면 2020년 메모

는 한 문자를 읽거나 쓰거나 문

인 시즌을 앞두고 워싱턴DC에 있는

가 자체 기후관련 위험을 공개하도

은 5월 24일(월)~31일(월)까지

리얼 연휴 기간 동안 약 2만7천

자를 보내기 위해 휴대전화기를

FEMA를 방문하고 2021 년 허리케

록 요구했다.

최대의 경찰병력을 투입해 고

건 이상의 교통 티켓 발부와 경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인 시즌 준비에 대한 업데이트를 받

탄력적인 인프라 및 커뮤니티 구

속도로 교통단속에 나서고 있

고조치가 있었는데, 이중에서

메모리얼 연휴 기간에 여행 계

았다. 이에 앞서 행정부는 지방정부

축(BRIC) 프로그램은 지역사회가

다. DPS는 특히 과속과 음주운

안전벨트 및 아동 안전에 대한

획이 없다면, 한인회관에서 29일

와 주정부를 위해 10억 달러를 재해

허리케인, 산불 및 기타 자연 재해

전,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자 등

티켓이 1천 건이 넘었다고 밝혔

(토)부터 31일(월)까지 실시하는

전 완화 자원에 투입하여 극심한 기

에 미리 대비하도록 돕는다. 행정부

교통법규 위반자들을 집중 단속

다. 또한 음주운전 체포 288명,

대바자회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상 사태나 기타 재난에 대비할 것이

는 추가 자금의 약 40%를 취약 지

하고 있다.

도망자 409명, 중범죄자 체포도

계획이다. 마지막 날이 31일에는

라고 발표했다. 즉 지역사회가 극심

역을 목표로 삼는다. 바이든 대통령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

77명이다.

휴스턴의 명물 크로피시 보일이

한 기상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자

은 기후 변화가 금융 안보에 미치는

정되면서 여름 여행객들도 늘고

금을 두 배로 늘리고 NASA에서보

영향을 미국인들이 더 잘 이해할 수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중 경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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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에 정책적 진전 ‘큰 선물’ ‘군사·경제적 한미동맹 강화’ 정상회담 성과도 동포사회에 안도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로 인재 채용, 유지, 개발, 승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

는 점이다.

진 등의 정책이 포함되었다

상회담을 위해 위싱턴 DC 를

작년 미국 회계감사원

방문하기 전후로 매우 굵직

(Government Accountabil-

한 현안들이 처리되면서, 한

ity Office)은 국무부 내 다양

국과 미주 한인동포들 모두

성을 막는 장벽이 실제로 존

에게 안도감을 안겨주었다.

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

우선 문재인 대통령의 이

주한인유권자연대는 “2021

번 미국 방문에 성과 중에서

국무 예산 승인 법안에 포함

도 미래 한미동맹의 방향을

된 실질적인 조치와 더불어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었

최근 신설된 국무부 최고 다

다는 평가다.

양성·포용 책임자 직책도 환

바이든 대통령의 성 김 대

영할만한 움직임이다”고 언

북특별대표 임명, 한미 미사

급했다. 한인 차세대들의 정

일지침 종료와 우주개발 협

계 및 주류 사회 진출이 점차

력 등은 양국 파트너십의 범

늘고 있는 추세이지만, 구조

위와 깊이가 경제동맹에까 지 확대되었다.

적으로 가려져있었던 차별 ▲ 20일 ‘코로나19 증오범죄법안’에 서명하는 바이든 대통령

4건의 백신 관련 계약과 양해각

즉 ‘코로나19 증오범죄법

서 체결은 물론 반도체와 배터리 등

(COVID-19 Hate Crimes Act)’과

분야에서 삼성전자, LG 에너지솔루

2021년 국무부 예산승인안(De-

‘코로나19 증오 범죄법’은 급증하

션,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가

partment of State Authorization

는 아시아·태평양계 미국인 대상 인

약 394억 달러에 달하는 대미 투자

Act of 2021)에 큰 진전을 보였다.

종주의 기반 폭력에 대처하는 법안

의 달에 이러한 두 법안의 진전이

승인 법안’이 중요한 이유는 국무부

보호받을 수 있는 장치 마련은 커

이뤄진 것에 환영했다.

구성원의 다양성을 증진할 목적으

다란 진전이다.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워싱턴 DC

이 두 법안은 아태 커뮤니티와 공

중 가장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열

공서비스에 있어 포용성을 보장하

어 있다. ‘코로나19 증오 범죄 법’은

린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 벽’ 착공

고 다양성을 증진하는데 큰 진전을

20일(목)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으

식 참석 및 한국전 참전용사 양 옆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로 법으로 제정되었다. 상원에서는

에서 한미 대통령이 무릎을 꿇고 찍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

94-1, 하원에서는 364-62의 표결

은 기념사진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그 어떤 정책도 ‘만병통치약’이 될

로 통과된 이 법의 효력 발생으로,

위해 희생한 한국전 참전용사들 앞

수는 없지만, 이 정책들은 인종주의

전국적으로 증오 범죄 신고 시스템

에서 양국 정상이 한미동맹의 굳은

적 폭력에 대해 취약계층을 보호하

을 일원화하고 증오 범죄 취약계층

약속을 재 다짐한 상징적 순간으로

며 더 이상의 고통을 방지하고, 정부

을 대상으로 문화와 언어 친화적인

기록될 것이다.

가 보다 효과적으로 우리 사회를 대

서비스가 제공된다.

표할 수 있으며, 미국의 인종·문화·

또한 연방정부 예산을 법안으로

증오는 막고 장벽은 허물고

언어 소수자들이 마주하는 사회참

작성하고 승인하는 역할은 연방의

한편 한미정상회담 직전 미 국

여와 공직 진출에 대한 진입장벽을

회의 고유권한이면서도, 지금까지

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불거졌

낮추는 시스템을 구축할 기반”이라

약 20년간 국무부 예산 승인 법안은

던 주요 현안에 대한 관련법안을

고 의미를 부여했다.

의회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한다. 하

처리했다.

무엇보다 2021년 아태 문화유산

이나 장벽들이 제도적으로

지만 올해 통과된 ‘2021 국무부 예산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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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개혁대학/신대원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시장에 명예 신학박사 학위 수여 22일 2021년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 거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유학생이나 신학생은 물론 다민족

이트 순서로 이광진 총장은 실베스

년 허리케인 하비 때를 회고하며,

진 확보를 통해 다민족과 소수민족,

터 터너 시장에게 명예 박사학위를

시시각각 위험했던 상황을 보고받

그리고 취약 커뮤니티에 저렴한 학

수여했다.

을 때마다 남몰래 사무실에서 기도

비와 장학금 옵션 등을 제공하고 있

지역사회에도 다양한 커리큘럼으

터너 시장에 대한 박사학위 수여

하며 힘을 얻고 어려운 순간을 헤쳐

고, 2019년부터 유학 F-1 비자를 위

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는 그의 40년 지기 친구인 현 남부

갔었던 경험을 청중들과 나누면서,

한 I-20 발급을 해오면서 학교 입학

지난 5월 22일(토) 오후 3시 남부

이날 졸업식에는 준학사 및 수료

개혁대학 실천신학 조교수 케네스

공적·사적을 구분하지 않고 항상

의 문도 더욱 개방됐다.

개혁대학/신대원(총장 이광진 박

증 과정을 모두 이수한 4명의 학생

워싱턴(Kenneth Washington) 박사

전능자와 함께하는 자신의 변함없

전원 외국인 졸업생 배출과 실베

사)의 제8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

들에게 각각 학위 및 수료증이 수

와 스티브 헐(Dr. Steve W. Hall) 부

는 신앙인으로서의 삶을 약속했다.

스터 터너 휴스턴시장에게 명예 박

식이 휴스턴 동쪽에 위치한 베다니

여됐다. 예배당에는 졸업생들의 가

총장의 추천과 이사회 심사과정을

한편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은 과

사학위 수여식 역시 제2의 학교 발

침례교회(Bethany Baptist Church)

족, 친지, 친구는 물론 터너 시장의

거쳐 이뤄졌다.

거 한인 신학생 위주에서 탈피해, 다

전을 추구하는 남부개혁대학/신대

에서 열렸다.

양한 학사 커리큘럼 및 우수한 교수

원이 거둔 결실로 기록될 것이다.

박사 학위를 축하하기 위한 시 관계

워싱턴 조교수는 소외된 사람들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은 2020년

자와 축하객, 교회 성도들 등 70~80

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 전능자와의

봄학기부터 현재 케이티에 위치한

여명이 참석했다. 졸업생 한 명에게

꾸준한 동행과 겸손함을 청중들에

새 캠퍼스를 개관하고 본교와 베다

학위가 수여될 때 마다 많은 격려의

게 소개했고, 휴스턴 시장으로 연임

니 침례교회에서 강의를 하며, 한인

박수가 쏟아졌다. 맨 마지막 하이라

해서도 정의를 위해 싸우는 그의 자 세와 모범적인 지도력과 공로를 높 이 평가했다. 박사학위를 받은 터너 시장은 답 사를 통해 먼저 남부개혁대학과 베 다니침례교회 측에 감사 인사를 전 했다. 또한 싱글맘으로서 9명의 자 녀를 키웠던 자신의 모친과 가난했 던 어린 시절을 회고했고, 이후에도 교회를 통해 성장해오면서 성공한 커리어를 쌓고, 휴스턴 시장이 된 지 금도 이름 없이 자신을 위해 기도하 는 주변 사람들 덕분에 휴스턴 시장 의 중책을 연임하여 수행하고 있다 고 전했다. 특히 터너 시장은 2017

부고(訃告)

크리스남 前휴스턴 대한체육회 회장 장인상 크리스남 前휴스턴 대한체육회장의 장인 故 박성식씨가 지난 5월 24일 아침 소천했다. 고인의 장례식은 5월 28일 (금) 저녁 6시, Memorial Oak Funeral Home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유가족 명단은 다음과 같다. 미망인: 김순자 장녀: 박윤정 / 사위: 크리스 남 외손자:남유진, 남유리 장남: 박응준 / 며느리: 전지영 손자: 박준하 차녀: 조이 박 / 사위: 필립 신 외손자: 대니얼 신, 앤드류 신, 제레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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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 50회 NCKPC 총회장에 취임한 이재호 목사

이재호 목사, 미장로교한인교회전국총회(NCKPC) 총회장 취임 창립 50주년 첫 희년 조용히 기념

서 이재호 목사는 본지와의 인터

참여하는 물꼬를 트는 노력을 강

실천하면서 공동체성을 확장해나

뷰를 통해 3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조했다.

간다는 것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의 NCKPC 총회장직을 맡게 된다.

첫째는 미 장로교단 한인교회

둘째는 공동체성 나눔이다. 교인

셋째는 50주년에 부여된 특별한

1972년 3월에 조직된 NCKPC는

들의 신학적 정체성의 재확인으

수 300명 이상 교회부터 30명 이하

소명성이다. 즉, 새로운 희년의 시

올해 50주년을 맞은 미국장로교

여성 성직자부터 한인 2세, 청년 및

로, 더 이상 이민교회의 가장자리

의 작은 교회들이 존재하는 회원 교

대에 맡겨주신 사명(calling)을 구

한인교회전국총회(이하 NCKPC, 총

퇴직 목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

에 머물지 않고 미 장로교 주류에

회들이 약한 교회들을 돕고 나눔을

체화하는 노력이다.

회장 최병호 목사)가 코로나19로 인

그룹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

해 2년 만에 19일(수) 한인중앙장로

해오고 있다. 현재 미주지역 한인장

교회(담임목사 이재호)에서 정기총

로교회들은 350여개 회원교회와 미

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지난 해

등록한 교회까지 약 400여개로 추

49대 차기 총회장으로 이재호 목사

산하고 있다.

취임이 인준 절차를 밟을 예정이었

이날 예결산 보고에 의하면 코로

지만 , 코로나 사태로 총회가 1년 연

나로 교회 활동이 축소, 위축되었고

기됨에 따라 이번에 휴스턴에서 연

긴축재정 속에서도 예산 초과 수입

례 총회가 열렸다.

으로 인해 2020년 총 지출액 중 약

‘희년의 자유와 해방을 내려주소 서’라는 주제로 오후 1시부터 8시

63%인 8만2천달러를 긴급재난후

영화 ‘미나리’, 스토리도 기분도

“원더풀~”

원금으로 지출했다.

30분까지 총회 임원진과 관계자들

한편 NCKPC는 제 50회 총회를

만 현장에 참석한 가운데 약 100여

첫 희년을 기억하는 축제로 개최하

명이 하이브리드 회의에 참석했고,

려고 했으나, 매년 350~400명이 모

온라인 유튜브로도 생중계되었다.

이는 희년 축제 총회는 또 다시 1년

26일 현재 총회 유튜브 영상은 미

뒤로 미뤄졌다. 대신 첫 희년의 해에

전역과 한국에서도 1천150여회 공

는 본격적인 축하 행사들을 조용히

유되었다.

준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인회관 일일 90여명 무료 관람 즐겨

망과 혹평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상영은 한국국제교류재단 후원으

적어도 이민자로 살면서 가족을

로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

위해 하루하루 뿌리내리며 살아

수)을 통해 동포사회에 제공됐다.

왔던 이민 1세대 혹은 1.5세대 관

제93회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회당

람객들은 이민 초창기를 투영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며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만큼 총회 순

한국어를 사용하는 1세대의 은퇴

을 배출한 화제에 빛나는 영화

50명으로 제한해 사전 예약을 받

서를 간소화하여 개회예배, 결산 및

로 과도기를 맞고 있던 한인교회들

미나리(감독 정이삭, 2020 개봉

았는데, 낮 시간은 주로 어르신들

대부분 코로나 접종을 마치고

감사 보고, 2021-2022년도 예산안

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다른

작)가 지난 21일(금) 오후 1시

의 관람을 권장했고, 일반인들은

홀가분하게 영화 스크린에 빠져

인준, 희년준비위원회 보고, 신구

미국 장로교회들과 마찬가지로 큰

와 6시 2차례 걸쳐 한인회관에

저녁시간대 관람이 많았다.

든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은 한국

임원 교체에 이어 신임 총회장 위

도전을 받고 있다. 전례없는 시대

서 상영됐다.

임예배 등으로 총회가 진행됐다. 이

에 미국장로교한인교회들을 이끄

날 취임한 이재호 목사는 1년 임기

는 수장, 특별히 희년 총회장으로

한국 영화의 밤 ‘미나리’ 무료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비해 대사

말로 연기하는 영화를 관람하며

가 많지 않은 잔잔한 스토리에 실

모처럼 즐거운 문화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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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삼문그룹, 우드랜드서 호텔 그랜드 오프닝 행사 가져 고 있다. 삼문센터 I에 위치한 삼문

삼문그룹은 1984년

Trading은 15년 째 직영으로 운영

설립되어 현재는 달라

되고 있으며, 이와 더불어 현재 30

스에 대형 쇼핑 센터와

여개의 매장들이 입주해 있다.

4개의 매장을 운영중

이번에 완공된 Hyatt House 호

이며 휴스턴 지역에 2

텔은 객실 150개를 보유한 미디엄

개, 샌안토니오 지역에

사이즈 호텔로서 손색이 없는 인

1개의 매장 및 온라인

지도 높은 브랜드 네임 호텔이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

삼문 그룹은 이 호텔 외에도 달라

다. 주력 상품은 여성

▲ 대니얼 문 법률고문(차남),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 샘 문 총괄사장(장남)

스에 객실 310개를 보유한 5성급

용 액세서리, 가방, 의

삼문 부지내 300동 규모 복합주거용 아파트 건설도 진행중

Renaissance Mariotte 호텔을, 프리

류, 신발 등을 도매 및 소매로 판매

서히 실적을 회복하다 올해 3월을

스코에 객실 315개를 보유한 5성급

하고 있으며 전체 직원수는 호텔을

전후해 매장 영업 실적과 호텔 객실

Hyatt Regency 호텔을 운영하고 있

포함, 약 500여 명에 이른다.

이용율 모두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행사를 가졌다. 삼문 그룹은 휴스턴-우드랜드 지

다. 또한 내년 10월에는 Dallas 다운

삼문 그룹 문대동 회장은 본지와

삼문 그룹 (회장 문 대동)은 5 월

역 85에이커 부지에 삼문센터 1(16

타운내 Art District에 객실 285개를

의 인터뷰에서 두 아들과 함께 삼문

문 회장은 “우리 한인경제인 모두

26 일 (수요일) 오후 1 시, 삼문 그

만 sq.ft.), 삼문센터 2(12만 sq.ft.)

보유한 5성급 J.W. Mariotte 호텔을

트레이딩과 호텔 2개 부문을 두 축

가 지난 1년 6개월 간 잘 참고 견뎌

룹 주요 임원들과 쉐넌도 상공회

AMC 극장, Dave & Busters등을 완

완공할 예정이며, 포트워스 삼문 센

으로 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냈다. 집단면역이 완성될 올해 가을

의소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휴

공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는 300

터 안에 위치한 Hyatt Place 호텔 역

3월부터 코로나 팬더믹으로 매장 영

까지 너, 나 할 것 없이 조금만 더 인

스턴 인근 우드랜드에 있는 하얏

동 규모의 복합주거용 아파트를 2

시 금년 9월 완공 예정으로 막바지

업을 3개월 간 중단하며 어려움도

내하면 그전보다 더 좋은 상황이 오

트 하우스 호텔의 그랜드 오프닝

년후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

공사가 한창이다.

겪었지만, 작년 크리스마스부터 서

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고 그룹의 경영 상황을 설명했다.

‘적정기술’ 활용한 북한 지원, 독립전력망-탄소배출권 교환하자 으로 해결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 하려는 노력들을 말한다.

안성훈 교수, 민주평통 정책강연서 소개

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안교수는 만약 최신 기술의 건설

출권을 넘겨 받아 남한에서 이를 활 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안교수는 유엔 경제제재와 코로

프로젝트로 이를 구축했다면 최소

다만, 현재와 같은 유엔 경제제재

나 방역으로 인한 북-중 국경차단

300억이 넘는 공사비가 들었겠지

상황에서는 에너지 관련 물자가 전

으로 북한의 경제 상황이 최악의 상

만, 유지 보수 기술, 인력, 비용의

략 물자로 분류되는 까닭에 북한에

황에 직면해 있고, 만연한 에너지 부

부족으로 결국 보여주기식 원조

서 시범사업조차 해 볼 수 없어 안

족으로 지방의 경우 에너지 소요량

사례가 되었을 것인데, 적정기술

타깝다고 전했다.

의 20% 만이 겨우 공급되는 상황이

을 활용하고 현지의 노동력과 결

이날 강연에선 많은 자문위원들

라며 전기 조명이 없는 북한과 아프

합해 2억 내외의 공사비로 필요한

이 앞다투어 질문에 나서 구체적 남

리카 국가들의 야간 위성사진을 보

최소 전력을 공급하고 지속가능

북협력 방안 혹은 개도국에 대한 적

여 주었다.

한 오프그리드를 구축할 수 있었

정기술의 지원 가능성에 대한 높은

다고 설명했다.

관심을 보여주었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수의 강연이 있었다. 적정 기술이란, 주로 개발도상

이어 개도국들에 활용된 적정기

지난 20일(목), 민주평화통일자문

국이나 취약 지역에서 소규모, 저

술 지원 사례로 휴대용 정수기, 트

안교수는 북한에 유용한 적정기

또한, 태권도를 통해 맺은 폭넓

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의

비용, 노동집약적, 효율적, 친환경

렘펄린을 활용한 치과 치료용 압축

술로 남한이 신재생 에너지 독립전

은 인연을 바탕으로 현지 상하원

제12차 정책강연회는 이른바 ‘적정

적으로 쉽게 적용될 수 있는 기술

공기 제공 등을 소개하고, 고립된 네

력망을 북한 각 지역에 설치하고 군

의원들을 대상으로한 공공외교에

기술’을 활용한 북한 지원 방안에 대

을 말하며, 이를 활용해 개발도상

팔의 고산지역의 마을에 태양광, 소

사적으로 전용할 수 없도록 스마트

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김요준

하여, 한국 적정기술학회장을 맡고

국의 일반적인 문제 즉, 물, 에너지,

수력, 풍력 발전을 결합시킨 소규모

그리드로 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

브라질 협의회장의 성공 사례 발

있는 서울대 기계공학부 안성훈 교

위생, 환경, 주거, 교육 등을 저비용

독립전력망(오프그리드)을 구축해

링하며, 이의 댓가로 북한의 탄소배

표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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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숨어있는 ‘아시아의 맛(Taste of Asia)’ 의 비밀 알리자 ‘ 아시안 레스토랑 달 ’ 이벤트, 한국 식당들 적극 참여 당부

만한 아시안 레 스토랑이 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사장과 송행만 이사, 중국커뮤니티

넘어서 풍부한 아시아 음식 커뮤니

면 아시안 레스

센터(CCC), Sysco, 쉘 오일, JP 모건,

티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기본

토랑 달 이벤트

휴스턴에서 사업이 재개되고 더

코카콜라, HoustonFirst, Comecast

적으로 ‘아시아의 맛’은 내부에 묻

에 참여를 권장

많은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는 때

등 많은 스폰서들과 이벤트 파트너

혀 있으므로, 다양한 도시 속에서 잘

해달라고 당부

에 맞춰 아시안상공회(ACC, 이사장

로 참석하는 아시안 레스토랑 오너

간직된 비밀을 밝히는 이벤트가 될

했다. 참여하는

Bin Yu)가 휴스턴의 아시안 비즈니

들까지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레스토랑, 카페,

스 커뮤니티에서 경제 개발을 촉진

진행됐다.

아시안상공회는 다양한 소셜 미

디저트 전문점

하기 위한 일환으로 ‘아시안 레스토

휴스턴 시 터너 시장실도 ‘아시안

디어와 간행물 및 TV 뉴스 보도를

이나 푸드 트럭

랑 달(Asian Restaurant Month)’ 행

레스토랑 달’을 선포하는 성명서를

통한 홍보활동은 물론 전용 온라인

오너가 꼭 아시

사를 런칭했다.

전달하며, 아시안 커뮤니티의 자구

디렉토리, 셀프 가이드 음식 투어지

아계가 아니어

노력에 격려를 보냈다.

도 및 유명 셰프와의 만남 등도 전략

도 된다. 단, 아

‘아시안 레스토랑 달’ 행사는 다양

적으로 포함시켰다. 참가 자격은 ▷

시아계 음식 메

한 아태계 식당들을 파트너로 참여

아시아계 소유의 음식점이거나 메

뉴를 판매해야

25일(화) 오후 2시 중국커뮤니티

시켜 아시아의 영감이 담긴 요리를

뉴에 아시아 영감을 받은 요리/특

한다.

센터에서는 ‘아시안 레스토랑 달’ 오

통해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

선 요리가 제공되어야 하며, ▷현

‘아시아 레스

프닝 리셉션 및 기자회견이 있었

를 높인다는 취지가 있다. 당일 행

재 아시안상공회 회원(회비는 기

토랑 달’ 참여에

다. 아시안 상공회 Bin Yu 이사장

사 진행을 맡은 Paul Gor 아시안 상

본 레벨 $50부터 시작)이다.

관심이 있는 요식업계 오너들은 아

내용은 전화 713-782-7222 혹은

과 관계자들은 물론 스폰서로 사

공회 공동디렉터는 “우리의 목표는

주변에 아시아계 레스토랑 주

시안상공회가 제공하는 가입 양식

이메일 info@asianchamber-hou.

우스웨스트경영지구 케네스 리 이

휴스턴 사람들에게 문화적 경계를

인을 알거나 혹은 주변에 추천할

을 기입하여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org 로 문의하면 된다.

메모리얼 연휴 주말을 기점으로 6월 한 달 동안 계속되어 7월 4일( 일)에 이벤트가 종료된다.

▲ 휴스턴 시장실의 마리아 몬테스 디렉터(가운데)가 아 시안 레스토랑 달 선언문을 전달했다. 왼쪽 케네스 리 사 우스웨스트경영지구 이사장, 오른쪽 Bin Yu 아시안상공 회 이사장

휴스턴 크로니컬, 한국계 벤처사업가 다이앤 유 대표 조명 휴스턴 미래 짊어질 아시아계 차세대 주자 6인6색

했는가”라는 질문에 다이앤 유 대표 는 “13세 때부터 모델로 활동하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성해 갈 6명의 아시아계 미국인을

시아계 미국인이 거주하고 있는데,

아시아계로선 흔치 않은 경험을 일

소개했다. ‘Meet 6 Asian American

이는 미국에서 8번째로 많은 인구

찌감치 해오면서 오히려 내부적으

2021년 5월 아태문화유산의 달

changemakers shaping Houston’s

규모가 된다.

로 더 맹렬한 성공 추구의 열망을

은 그 어느 해보다 깊이 있게 조명

future’라는 제호로 각계 다양한 분

해리스카운티 선거사무소 수석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아

되고 있다.

야에서 활약하는 아태계 6명의 차

고문, 가수, 지역커뮤니티 보건프

시아계 기업인들에게 더 많은 기회

마침 지난 20일(수)에는 바이든

세대 대표들의 꿈과 미래, 그리고 꿈

로그램 부회장, 임상심리학자, 지역

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여

대통령이 코로나19 증오범죄법안

을 성취하기 위한 노력들을 질의응

학군 이사, 그리고 한국계로 미인대

성과 다양성에 초점을 맞춘 지금의

(COVID-19 Hate Crimes Act)에 최

답 형식을 통해 조명했다.

회 우승자, 벤처자본가이자 Identity

Identity Unveiled(IU)를 시작하게 된 동기도 전했다.

종 사인함으로써 팬데믹 기간 중 많

특히 라이스대학의 킨더 연구소

Unveiled(IU) 공동창업자인 다이앤

은 증오, 편견, 폭력 위험과 범죄에

의 조사연구를 인용해, 아시아계 미

유(Diane Yoo) 대표가 소개됐다. 다

또한 아시안 혐오 분위기 속에서

시달려왔던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

국인은 휴스턴 지역에서 가장 빠르

이앤 유 대표는 21대 휴스턴한인

비로소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자각

법적인 장치가 마련됐다.

게 성장하는 인종 그룹으로서 연간

회장을 역임한 JDDA 유재송 회장

이 시작되고 있는 것을 환영하면서

이야말로 아시아계 미국인의 존재

휴스턴 크로니컬은 지난 5월 21

5.7%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의 딸이기도 하다. “자신의 정체성

도, “미지의 세계에서 선구적인 성

를 가장 강력하게 표현하는 방법일

일자 신문에서 휴스턴의 미래를 형

전했다. 휴스턴에만 55만 명의 아

이 야망을 추구하는데 어떤 역할을

공 사례를 세상에 널리 알리는 것

것”이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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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120년 전통 센트럴 신학대학원, 40명 한인졸업생 배출

한국부 10년 역사 동안 1천여 명 학생 거쳐 가 (토) 제 119회 졸업식을 가졌다. 올

진행되었다.

지난 10년 동안 1천 명의 한인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와 함

들이 등록하며 지속적으로 졸업생

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센

들을 배출해왔고, 졸업생들은 미국

트럴 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명

과 한국,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사

인사들의 설교시리즈와 축하 영상

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졸업식은 저명한 작가이며

센트럴 신학대학원은 1962년

종교와 현대의 영성에 대해 미국에

ATS, 1979년 HLC의 정회원으로

서 가장 신뢰받는 해설자 중 한명인

인준된 이래 꾸준히 양질의 신학

Diana Bulter Bass 박사가 졸업 축

교육을 제공해오고 있다. 교과과

사를 해주었다. 특별히 모국이 정치

정은 기독교영성 디플로마(CFD),

적인 어려움 속에 있는 미얀마 출신

목회학석사(MDiv), 기독교상담

졸업생이 기타 연주와 찬양을 했고,

학석사(MCCC), 선교적교회석사

학교와 학생들도 미얀마를 위해 기

(MAMCS), 목회학박사(DMin) 등

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있다. 센트럴 신학대학원에 등록

해로 개교 120년 및 한국부 10주년

한국, 중국, 미얀마, 이디오피아

을 맞는 센트럴 신학대학원은 1902

등 세계 곳곳에서 모인 다양한 배경

센트럴 신학대학원은 올해 2021

하기 원하는 한인 신입생들과 신학

년 5월 10일 2명의 졸업생 배출을

을 갖고 있는 졸업생 중에서, 올해

년을 새로운 100년과 새로운 10년

교육에 동참하기를 원하는 교수진,

필두로 2021년 5월 15일 졸업식에

40명의 한국학생들(디플로마 17명,

을 시작 (Commencement)하는 특

그리고 후원자들은 ks@cbts.edu

캔자스 샤니(Shawnee)에 본교 및

는 총 94명의 새로운 졸업생을 배

석사 18명, 박사5명)이 졸업했다. 전

별한 해로 삼고 있다. 그래서 센트

나, 휴스턴 캠퍼스 디렉터 박규석

미국 전역, 그리고 텍사스에는 휴

출했다. 졸업식은 3일에 걸쳐 13일

체 94명 졸업생 중 한국학생들이 거

럴 120주년과 한국부 10주년을 기

교수 (832-275-2720, kyupark@

스턴, 어스틴, 달라스 분교를 둔 센

졸업생 축복의 시간, 14일 동문회,

의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

념하기 위해 음악회, 기념서적, 다

cbts.edu)에게 문의하면 된다.

트럴 신학대학원이 지난 5월 15일

15일 졸업식 등이 온라인 화상으로

다. 센트럴 신학대학원의 한국부는

양한 응모 이벤트 등 학교와 학생

*학교 웹사이트: www.cbts.edu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스트

■ 의료 전문가가 권장하는 예방

레스가 가중된 상황에서 금연은 더

접종, 암 검진 등과 같은 일상적인

어려운 도전일 수도 있다. 실제 ASQ

예방 조치를 계속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1 세계 금연의 날 “금연 도전해요!”

한인금연센터를 이용한 많은 재흡 연자는 ‘스트레스’가 금연 실패의 가 장 큰 요인이었다고 말한다.

■ 지역사회나 종교 단체와 관 계를 맺는다. ■ 다른 사람들과 연락한다. 신

미 질병예방센터(CDC)에서는 건

뢰할 수 있는 사람들과 자신의 고민

강하게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과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몇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ASQ 한인금연센터는 미주 한인

■ 소셜 미디어를 포함하여 뉴스

흡연자에게 한국어로 무료 금연 서

를 보거나 읽거나 듣는 것을 잠시

비스를 제공한다. 대부분 흡연자는

동안 진행되는 글로벌 캠페인 ‘금

멈춘다. 지속해서 팬데믹과 부정적

등록 후 2주 치 무료 금연 패치를 받

연 도전’을 시작했다. WHO는 올

인 뉴스를 접하는 것은 스트레스를

을 수도 있다.

해 초, 흡연자들이 코로나19에 노출

가중할 수 있으므로 뉴스를 접하는

금연을 시작하거나 유지하기 위

되었을 때 심각한 질병과 사망으로

것을 하루 두세 번으로 제한하고 전

해 문자(66819), 온라인 등록(www.

이어질 위험이 더 높다는 과학적인

화, TV 및 화면과 잠시 거리를 둔다.

asq-korean.org) 및 전화(1-800-

분석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

■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피

556-5564)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흡연자들이

로, 불안, 슬픔을 줄일 수 있는 행

다. 모든 정보는 비밀이 유지되며,

2021년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1년

담배를 끊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동 조치를 한다.

서비스는 무료이다.

성공의 열쇠는 스트레스 관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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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총기 해방구로 가는 美텍사스… 면허없어도 권총 소지 허용 미국 텍사스주 의회가 24일 면허

지 않은 한 누구나 권총을 소지할

없이도 권총을 소지할 수 있게 하는

수 있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켜 주

법안을 통과시켰다.

지사에게 넘겼다.

이에 따라 총기 반대론자들의 강

그레그 애벗 주지사 역시 이 법률

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텍사스에서

이 의회를 통과하면 바로 서명하겠

마지막으로 남은 주요한 총기 규제

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중 하나가 또다시 사라지게 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 남부 텍사스는 이미 미국에서

소지할 수 있게 하는 법

총기 규제가 가장 느슨한 곳으로 꼽

률은 이미 시

공화당이 주도하는 텍사스주 의

혔던 지역이다. 2천900만 주 인구 가

행 중이다. 이날

회는 이날 21세 이상의 주민 가운

운데 권총 소지 면허 소지자만 160

법안 통과로 소총에

데 중범죄 전과나 기타 신원상 다

만명에 달한다.

이어 권총까지 큰 규제 없

른 법적인 금지 요소를 가지고 있

텍사스주에서 면허 없이 소총을

이

누구나 소유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총기 찬성 론자들은 이 법 안이 총기 소유권

미국 성인 절반이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또다른 거대 이정표”

을 인정한 헌법에 맞

는 가운데 이 법안 이 무분별한 총기 소유 를 더욱 부채질할 것이라는 점에서 크게 우려하고 있다.

게 스스로 방어할 권리

텍사스주에서는 지난

를 한층 강화해줄 것이라

2017년 26명이 사망한 서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덜랜드 스프링스 교회 총

미국총기협회(RNA)는 법안 통과

기 난사 사건, 2018년 10명이 사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홈

소식에 “주 역사상 가장 중대한 총

망한 산타페 고교 총기 난사 사건,

페이지의 24일 오전 6시 기준 데

기 소유 권한 조치”라며 환영했다.

2019년 22명이 숨진 엘파소 월마

이터에 따르면 미국에서 18세 이

반면 총기 규제론자들은 텍사스

트 사건 등 대형 총기 참사가 잇따

상 성인 중 백신을 최소 1회 맞은

주에서 대형 총기 참사가 끊이지 않

이들은 61.5%, 접종을 완료한 이

▼ 텍사스 고교 총기난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학생들

들은 49.8%다. 전체 인구로 볼 경 우 최소 1회 접종자는 49.4%, 접 종 완료자는 39.3%다. 미국은 지난 13일 백신 접종을 미국 성인 절반이 25일 신종 코

AFP통신은 “코로나19 대응에

마친 사람에 한해 실내외 대부분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있어 또 하나의 거대한 이정표

의 경우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

를 세우는 것”이라고 평했다. 독

도 된다는 새 지침을 내놓은 바

된다고 AP·AFP통신이 보도했다.

립기념일인 7월 4일까지 미국 성

있다. 바이든 행정부는 차량공유

통신은 백악관을 인용, 이날

인 70%가 최소 1회 백신을 접종

업체 및 데이팅앱 업체와도 제휴

중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미

하도록 해 바이러스로부터의 독

를 하고 백신 접종률을 더 끌어올

국 성인이 50%에 도달할 것이라

립을 선포한다는 게 조 바이든 행

리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고 전했다.

정부의 목표다.

<연합뉴스>

라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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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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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플레 우려에 투자자들, 자산가치 보호에 안간힘” 안정해 해법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Inflation Protected Security) 가격

가 일반 국채보다 많은 수익을 내

WSJ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지

은 한 달 사이에 하루 낙폭으로 최

려면 향후 10년간 CPI 상승폭이 최

면서 투자자들이 자산가치를 지키

대를 기록했다. 부동산투자신탁 주

소 평균 2.45% 이상이어야 한다는

기 위해 어려운 선택에 직면하고 있

가도 지난 1월 이후 가장 큰 낙폭

것을 의미한다.

다고 지적했다.

을 보였다.

특히 이달 들어 소비자물가가 예

TIPS는 소비자물가가 오르면 이

든 시나리오에서, 특히 물가상승률

상을 뛰어넘게 큰 폭으로 오르면

자 지급과 원금이 자동으로 늘어나

이 예상치를 밑돌 경우 미미할 가능

서 투자자들의 위기의식은 더 커

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국면에서 자

성이 크다고 WSJ는 지적했다.

졌다. 지난 12일 발표된 미국 소비

산 가치를 보호하는 가장 적절한 투

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보다

자대상 중 하나로 여겨진다.

4.2%, 전월보다 0.8% 각각 올라 13 년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하지만 TIPS의 수익률은 거의 모

투자자가 TIPS를 사들일 때 증권 수익률은 같은 만기의 일반국채보

또한 투자자들이 물가상승으로 연준(Fed)이 단기금리를 올릴 것 으로 예상할 경우 TIPS 가격은 일 반국채와 함께 하락할 수도 있다.

이달 CPI 발표 직후 투자자들을

다 낮지만, 투자자는 물가상승률에

FHN 파이낸셜의 짐 보겔은 “연

미국의 인플레 압력이 커지면서

물가상승으로 금 같은 대표적인

인플레에서 보호한다고 내세워왔

따라 종국에는 더 많은 수익을 낼

준이 인플레에 맞서 금리 인상을 할

투자자들이 자산가치를 지키려고

실물안전자산 가격이 이미 오른 터

던 품목의 자산 가격은 줄줄이 하

수 있는 구조다.

때라고 결정하면 TIPS의 실질 수익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해법이 신

라 미국 투자자들은 가상화폐에도

락했다.

통치 않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눈을 돌리고 있지만, 지난주 비트

특히 미 재무부가 발행하는 10년

익률은 -0.826%로, 명목 10년물 국

이 보도했다.

코인 가격이 30% 폭락하는 등 불

만기 물가연동국채(TIPS, Treasury

채(1.629%)보다 낮았다. 이는 TIPS

지난 22일 기준 10년물 TIPS 수

률은 인플레가 있어도 손실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모더나 백신도 12세 이상 안전성 확인… 내달초 긴급 사용 신청 모더나는 12~17세 청소년 3천732 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결과

한편 모더나와 화이자는 미국에

뉴욕과 로스앤젤레스는 올가을

서 11세 이하 아동을 상대로도 백

새 학년도부터 온라인 수업을 폐

신 시험을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 (CEO)는 성명을 통해 “모더나 백신 이 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을 예방 하는 데 아주 효과적이라는 사실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에 이어 모

약국(FDA)을 비롯해 각국의 의약품

더나가 생산하는 신종 코로나바이

감독기관에 12~17세를 대상으로 한

모더나처럼 mRNA(메신저 리

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도 12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

보핵산) 백신을 생산하는 화이자

세 이상 청소년에게 접종이 가능

청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는 최근 12세 이상으로 승인 대상

25일 모더나가 내달 초 미 식품의

가돼 있다.

정했다.

으로 학교 정상화 조치를 발표했다.

으로 확인됐다.

은 18세 이상에만 긴급 사용이 허

두 학교에 나와 수업을 듣도록 결

단 한 명도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

군에서는 4건의 감염이 발생한 것

미국의 경제전문매체인 배런은

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미국의 경우 일부 대도시를 중심

이에 비해 플라시보(위약) 접종

현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지하고 학생들이 일주일에 5일 모

백신을 접종한 시험 대상 중에서는 고 밝혔다.

해질 전망이다.

집단 면역을 이루기 위한 각국의 노

고무됐다”고 밝혔다.

이 확대됐다. 화이자에 이어 모더나까지 백신 투여 연령이 낮아질 경우 코로나19

▼ 로스앤젤레스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13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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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월 주택가격 13.2%↑… 15년만에 최대폭 급등 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추겼다는 가설과 일치한다”며 “이

사키 대변인은 “특히 적정 가격

전망치 12.4%를 1%포인트 가까이

런 수요자들이 향후 몇 년에 걸쳐

대의 새 집을 공급할 필요성이 있다

상회했다.

발생할 주택 매매를 가속한 것”이

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년 동월보다 20% 급등한 피닉

라고 말했다.

그는 집이 다수의 미국인에게 ‘부

스가 22개월 연속 미국에서 가장

이날 발표와 관련, 젠 사키 백악관

(富)의 원천’이라는 점에서 “일부 사

집값이 많이 오른 도시가 됐고, 샌

대변인은 “현재의 집값 상승은 주택

람들이 느끼는 (집값 상승의) 금융

디에이고가 19.1% 상승으로 그 뒤

비용과 주택시장 접근성에 대한 우

효과는 긍정적”이라며 집값 상승

를 이었다. 시애틀도 18.3% 올랐다.

려를 높이고 있다”며 조 바이든 행

을 억제하기 위한 어떠한 새 정책

지난 3월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정부가 주택시장을 모니터링 중이

조치도 시사하지 않았다고 로이터

금리가 소폭 상승하기는 했지만 여

라고 밝혔다.

통신이 전했다.

전히 역대급으로 낮은 수준인 가운

▼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매물로 나온 단독주택

데 수급 불일치가 심화하면서 가격 이 더 튀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의 3월 주택가격이 15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솟아 급등 세를 이어갔다. 25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스

폭의 상승률이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

10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면

르면 3월 말 기준 시장에 매물로 나

서 전월 12%보다도 오름폭을 더 키

온 주택은 107만 가구로 전년 동월

운 것이다.

보다 28.2% 급감한 상태다.

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작년 3월과 비교해 10개 주요 도

크레이그 라자라 S&P 다우존스

케이스-실러 3월 전국주택가격지

시 주택가격지수는 12.8%, 20개 주

인다이시즈 운영이사는 “이번 데이

수는 전년 동월보다 13.2% 오른 것

요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13.3% 각

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으로 집계됐다.

각 뛰었다.

(코로나19)이 도심 아파트에서 교

지난 2005년 12월 이후 가장 큰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월스

외 주택으로 옮기려는 수요를 부

미 5천800억원 당첨 복권 나와… 역대 9번째 큰 금액 미국에서 한화 5천800억원에 당 첨된 복권이 나와 화제다.

등 모두 6개의 번호를 맞추는데, 1

수이기도 하다.

등 당첨 확률은 3억257만분의 1에

24일 미 ABC, NBC 방송 등에 따

MM의 복권 당첨금은 연금 형식

르면 미국 양대 복권의 하나인 ‘메

으로 나눠 지급받을 수도 있지만 한

MM 복권은 미국 내 45개 주와

가 밀리언스’(MM)의 지난 21일 추

꺼번에 수령하면 3억4천860만달러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등에서 판매

첨에서 다섯 자리 번호 6, 9, 17, 18,

(약 3천930억원)로 줄어든다.

되고 있다.

불과하다.

48과 보너스 번호인 황금 메가볼 8

그러나 이번 복권의 주인은 아

앞서 지난 1월 22일 미시간주에

까지 모두 맞힌 복권이 펜실베이

직 나타나지 않았으며, 복권을 판

서는 여러 명이 MM복권 사상 두번

니아주에서 팔린 것으로 확인됐다.

매한 상점의 정확한 위치도 알려

째로 큰 10억5천만달러(약 1조 1천

지지 않았다.

833억원)의 당첨금을 타갔고, 다음

복권의 당첨금은 5억1천500만달

▲ 미국 양대 복권 광고판

복권 당첨금 중에서는 가장 큰 액

러로, 한화 약 5천801억원에 달한

메가밀리언은 1~70까지 숫자 중

달인 2월 16일에는 뉴욕의 한 커플

다. 이는 MM 역사상 아홉 번째로

5개를 선택하고 다시 1~25 숫자

이 9천600만 달러(약 1천82억 원)

큰 규모다. 펜실베이니아에서 타간

에서 하나의 메가볼 번호를 찾는

를 수령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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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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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위험한 비지니스 현금거래 현금 거래가 없는 비지니스도 있다. 수표 또는 신용카드 만으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한인들이 많이 운영하는 도매업과 소매

고 있기에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해서 현금거래

현금문제가 주변인들과 결부된다면…?

에 대한 교육과 감사를 늘리고 있다.

현금거래를 알고 있는 EX 가 있어 국세청 감사의 표적

거래처나 손님으로 부터 1만 달러 이상의 현금

이 되는 경우가 있다.

업의 경우에는 현금거래가 많은 비지니스에 속한다. 신용

을 받으면 그 날로 부터 15일 이내에 Form 8300 을 국

전 직원들 ( Ex-Employees ), 전 동업자들 ( Ex- Part-

카드 거래가 많이 증가했지만, 현금은 아직도 비지니스에

세청에 신고하여야 한다. 현금을 지불한 상대방에게도 다

ners ), 전 배우자들 ( Ex-Spouse ) 나의 비지니스의 뒷면

서 주요한 결제 수단이다. 그렇다면 100프로 현금거래가

음해 1월31일 까지 그 내역을 알려주어야 한다. 1만 달러

을 알고 있는 EX 들이 증빙서류를 가지고 국세청을 찾아

불법일까? 현금거래는 불법이 아니다.

미만이라 할지라도 빈번한 현금거래가 있을 경우 역시 국

갈 경우 감사가 시작될 확률은 굉장히 높다. 이 EX 들이

세청에 신고해야 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들고가는 서류들은 구체적이고 신빙성이 높기 때문에 국

현금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비지니스에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비지니스에 이 현금을 어떻게

세청에서는 대부분 조사에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사용하느냐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위험한 비지

체크 케싱 ( Check Cashing )

니스 현금거래에는 어떠한 예가 있는지 알아보자.

받은 수표를 은행으로 입금하는 대신에 현금으로 바

또한 주변들에 의해 현금거래가 많은 비지니스는 어려 움을 겪게 되는 경우도 있다.

꾸어서 사용할 수 있는 체크케싱이 있다. 불법이 아니다.

예를 들어, 저녁식사 모임에서 “현금매상이 많아서 세

현금의 유혹

예를 들어, 대금으로 받은 체크를 체크케싱 업소에서 현

금을 적게낸다” 라고 자랑을 했다가 그 자리에 있던 지인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비지니스에는 부수적으로 발생

금으로 바꾸고, 그 바꾼 현금으로 직원들에게 급여를 주

의 신고로 국세청은 탈세로 감사를 시작하게 되고, 국세청

는 행위는 불법이 아니다.

으로부터 보고 받은 주 정부가 판매세 ( Sales Tax ) 감사

하기 쉬운 문제들이 있기 마련이다. 종업원이 많은 비지 니스는 특히 조심하여야 한다. 모든 세법을 정확히 지켜

다만 그렇게 함으로써, 판매세나 급여세를 줄여서 보고하

운영하고자 하지만 눈앞에 보이는 이익에 집착하다 보

거나 보고하지 않는 것이 불법인 것이다. 체크케싱 업자들

면 이 틀에서 벗어나기가 쉽지않다. 매상을 줄여 판매세

의 고객명단을 국세청은 유심히 살펴본다.

로 이어져 큰 고생을 하기도 한다. 현금 입출입이 많거나 현금매상이 많은 비지니스의 경 우 그에 따른 세무감사의 가능성과 위험이 많은 것은 사

( Sales Tax )를 줄이고, 종업원 급료의 절반은 현금으로

체크케싱을 통해 현금거래를 했다면 소득과 비용의 정

실이다. 하지만 세무감사가 두려워 비지니스를 접을 수

지급하던지 아니면 급료전체를 현금으로 지급해서 주급

리를 정상적으로 했는지가 중요하다. 지출의 경우 현금비

는 없는 노릇이다. 관련된 세법과 규정들을 잘 지키면서 비

세 ( Payroll Tax ) 누락하고자 하는 유혹에 빠지게 된

용에 대한 영수증과 증빙서류를 보관하는것이 가장 중요

지니스를 운영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또한 손님이든지

다. 그래서 비지니스를 사고 팔 때 실제로 주인이 가져가

하다. 간혹 현금으로 입금된 소득을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

직원이든지 지인이든지 어떤 사람들도 적으로 만들지 않

는 돈은 어쩌면 세금의 일부를 주인이 챙긴 결과인 경우가

유로 이 현금으로 지출된 영수증도 함께 폐기해 버리는 경

는것이 중요하다. 주변인들과의 좋지 않은 관계가 돌이

많다. 규모가 큰 비지니스의 경우에는 큰 금액의 현금거

우가 있는데 이 방법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킬 수 없는 큰 화를 일으킨다는 사실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래가 있기에 현금의 유혹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이유로도 현금소득을 누락한 사실을

현금거래가 불법은 아니다. 다만 현금거래에 대한 소득

국세청이 발견하면 누락한 소득만큼을 국세청에서는 세

과 지출신고를 하지 않는 것이 불법인 것이다. 이와 같은

금으로 징수하고자 한다. 비용으로 지출된 증빙자료는 어

특징의 현금거래에 대해 국세청 ( IRS ) 도 충분히 인지하

떠한 이유에서건 항상 잘 보관되어야 한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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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a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부활 후에 주신 세 가지 선물(1) - 평강 이 지구상에 안전지대는 없는 것 같다. 어디를

다른 것이다. 세상의 평강은 조건적이다. 평안의

가든지 위험요소들 뿐이다. 불안, 근심, 초조, 두

조건이 될 때 평안할 수 있으나 조건이 사라지

려움은 날이 갈수록 더욱 상승되어 가고 있다.

면 평안도 사라진다. 세상의 평안은 환경에 따

나라와 나라 사이의 긴장감은 날이 갈수록 커져

라 달라진다.

간다. 너도나도 핵폭탄을 만들어가고 있으니 언

세상의 평안은 감정적이다. 기분에 따라 지옥

젠가는 이 세상이 폭발해 버릴지 모른다. 자연재

과 천국을 넘나든다. 그러나 위로부터 온 평강, 하

해의 위험이 상승곡선을 향해 올라가고 인재로

나님이 주신 평강,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과

인한 재난 역시 급상승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부활하신 후에 주신 평강은 어떤 조건에서나 어

위험지대이기 때문에 인간의 정신상태는 갈수

떤 환경에서나 어떤 감정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

록 긴장감을 더해 간다. 정말 평안은 없는 걸까?

다. 흔들리지 않는 평강이다. 마음의 근심걱정과

예수님이 붙잡혀 가서 심문을 당하고 채찍질 당

두려움을 몰아낼 수 있는 능력이다. 세상을 이기

하고 드디어 십자가에 못박혀 비참한 최후를 맞

는 평강,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 평강, 감정에

이하고 말았다. 그래서 제자들은 모두 뿔뿔이 도

따라 달라지지 않는 흔들리지 않는 평강이다. 이

망을 가고 말았다(마26:56). 갈 곳이 없었다. 자

주시려고 찾아오셨다. 부활하신 주님은 부활의

평강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한 죽으심

연스럽게 마가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이 두려움에

사실을 제자들에게 보여주시고 직접 확인시켜 주

과 죽음에서 부활을 통하여 우리에게 주신 놀라

떨며 “문들을 닫아걸고” 숨어 있었다. 마가 다락

셨다. 부활하신 주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다.

운 선물이다. 평강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신 최

방은 예수님의 복음사역의 센터였다. 최후의 유

부활체는 어떤 장애물에도 방해받지 않고 시간과

고의 능력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월절 만찬을 나누던 곳이었다. 그들은 하듯이 그

공간을 초월할 수 있는 신적인 존재로 변화된다.

들에게만 주신 선물이다. 받아도 되고 안 받아도

들이 자주 모이던 마가 다락방으로 모여들었다.

그런데 부활하신 몸으로 나타나신 예수님께

되는 게 아니라 반드시 받아 누려야 할 명령이다.

언제 산헤드린의 군사들이 체포하러 들이닥칠지

서 매우 중요한 세 가지의 선물을 주셨다. 이것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셔서 우리의 모

모르는 불안한 상황이었으므로 문을 굳게 닫고

은 기독교의 핵심일 뿐만 아니라 세계사의 획을

든 불안, 근심, 걱정, 죄악, 허물, 저주, 심판, 사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 뜻하지 않게 부활하신 예

긋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먼저 부활하신 후에 우

망을 대신 해결하셨다.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

수님께서 홀연히 나타나셨다. 시간은 밤이었다.

리에게 영원한 평강을 선물로 주셨다. 부활하신

하셨다. 부활하심으로 우리를 휘감고 있는 사망

여기에서 “ 닫았다 ” 의 헬라어 “kleo” (κλειω)는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주님은 가장 먼저 놀라

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어둠을 세력을 몰아 내시

“안에서 걸어 잠거 바깥과 분리되었다”는 뜻이다.

운 선물을 주셨다.

고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 주셨다. 그 결과로 우

이중 삼중으로 겹겹이 걸어 잠겄다. 그만큼 그들 은 공포에 사로 잡혀 있었다. 제자들이 이중 삼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Peace be with you)”

리에게 평강을 주셨다. “평강”(εἰρήνη)이란 “원 수관계가 종식되었다는 결과”이다. 죄로 말미암

중으로 겹겹이 걸어 잠근 것은 단순히 다락방문

“평강”(Peace)에 해당하는 헬라어 “에이레

아 우리는 하나님의 원수 같은 존재였다. 예수님

뿐만이 아니었다. 그들은 이중 삼중으로 마음의

네”(εἰρήνη)는 “깨어진 관계를 결합하다”는 뜻

의 죽으심과 부활로 말미암아 원수관계를 종식

빗장도 걸어 잠궜다. 닫힌 마음은 두려움과 불안

으로 “평화”와 “화평”을 뜻한다. 히브리어로 “샬

시키셨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대속의

과 불신 뿐이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두려움

롬” (‫)שלום‬에 해당한다. 주님이 주신 평강은 일상

제물, 속죄의 제물, 화목의 제물이 되어 모든 죄

의 빗장을 겹겹이 잠긴 채 두려움에 떨고 있는 제

적인 인사의 범주를 넘어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값을 대신 치르시고 하나님과 화평하게 하셨다.

자들에게 홀연히 나타나신 것이었다.

전혀 다른 특별한 평강이다.

그러므로 “평강” (εἰρήνη)은 먼저 하나님과 더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 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요20:19) 그들의 닫힌 마음 문을 열어 주시려고 찾아오셨 다. 그들의 불안과 의심의 마음을 없애고 평강을 주시려고 찾아오셨다. 그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

어 누리는 평화이다.

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우리가 이 평강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

야 할까? 주님께서 주신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협

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14:27)

상의 여지가 전혀 없다. 이 세상에서 평강을 가질

하나님이 주신 평안은 세상의 평안과 본질이

때 우리는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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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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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하십시오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28:22 욕심은 우리의

욕스러운 자들을 가난으로 끌어내릴 것입니다.

눈이 제대로 보지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

못하게 합니다. 다

얻고자 하는 욕심은 사람의 인생관을 타락시킵니다.

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른 사람들이 놓치는 유혹을 보게 될 것이고, 모든 것을

이들은 베푸는 데 인색하며 받는 것에 감사할 줄 모릅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

무언가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부를

니다. 관계를 맺을 때는 금전적으로 점수 매깁니다. 때

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쫓는 것 자체도 나쁘지만, 성급하게 쫓는 것은 곧 형벌로

로는 가족도 속이고, 뇌물에 마음이 흔들릴 지도 모릅니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

가는 지름길입니다. (잠언 28:20; 딤전 6 : 7-10). 지

다. 세금도 싫고, 돈이 드는 종교 활동에도 화가 납니다.

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보수에 만족하며, 하나님이 그를

빨리 부자가 되는 계획에 쉽게 빠져 성공한 사람만 부러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부자로 만드시니 부귀영화에 매달리지 않을 것입니다.

워하고 불행하게 됩니다.

부자가 되려고 서두르면 자신의 평범한 직장에 좌절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

하고 평범한 임금에 불만을 갖게 됩니다. 자신은 더 나

하지만 현명한 이들은 돈을 흩어 놓으면 결국 풍족하

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로

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믿으며 성공한 사람을 부러

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잠언 11:24-26) 이들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

워하고, 그들이 가진 것을 탐내고, 마음은 욕망으로 가

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고 기꺼이 내어줍니다. (잠언

꺼이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득찹니다. 얻고자 하는 욕심이 이들의 눈을 속입니다.

19:17; 시41:1) 이들은 삶의 우선 순위를 정확하게 봅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아주실

니다. (잠언 22:9)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이들의 마음과 눈은 금전적으로 성공하는 데만 집착합

세금 징수원과 점령군들은 종종 그들의 직업을 이용

필요 없이 예수님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

니다. 모든 거래에 있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짜낼

해 부를 축적하고자 하는 사악한 눈을 갖기도 했습니다.

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싸게 사고 비싸게 팔고

하지만 세례 요한은 정확한 계산과 보수에 대한 만족을

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

자 하며, 이득이 없는 모든 행동을 못마땅해 합니다. 자

가르쳤습니다. (누3:12-14)

구가 아니라 영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

선을 베푸는 것을 싫어하지만 받는 것은 좋아합니다. 돈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에 대한 모든 생각 가운데, 이들이 놓치고 있는 중요한

(딤전 6:3-10) 현명한 이들은 부를 멸시하고 기꺼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 하나님과 선량한 사람들은 이 탐

내놓습니다. (딤전 6:17-19).

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832 428 5679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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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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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아름 다운 태교 행복한 아기 태아가 누릴 수 있는 복 가운데 가장 큰 복은 건강

태아를 위한 축복 기도, 태아와의 긴밀한 교통과 대

하고 경건한 부모를 만나는 것입니다. 태아는 결코

화, 태아와 함께 하는 QT는 그 아이의 일생이 하나

부모를 선택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태아를

님의 축복을 받으며 형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

위한 부모를 위임하셨고 권위를 부여해 주셨기 때문

해 줄 것입니다.

었으며 어떻게 하나님께서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해 주 셨는지 그리고 아기를 가지게 되어서 얼마나 기쁘고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건한 부모를 만나서 어려서 누구나 좋은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그런데 좋은

감사한지를 들려 주는 것이 태아에게 줄 수 있는 가

부모가 어떤 것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장 큰 행복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좋은 부모는 어떤 사람들일까요? 우선, 좋은 부모는

받은 태아가 날마다 하나님을 닮아가는 축복이 함께

우리들은 자녀들이 태어나서 말귀를 알아들을 정

주 안에서 다시 태어난 부모입니다. 자녀들을 낳기

하길 기도드립니다.

도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말씀을 필요로 하게 된

만 했다고 해서 다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육적

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께서 숨을 불

인 부모는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경건한 믿음의 부

어넣어 주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주셨기 때

모가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성령 안에서 다시 태어

문에, 생명으로 수정되는 순간부터 하나님의 말씀으

난 부모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떻게 자녀들을 양

로 충만해야 합니다.

육해야 할지 알고 있습니다.

부터 복음으로 양육을 받을 수 있는 아이들이야 말로 복 받은 아이들입니다.

누가복음에 보면 아기가 태중에서도 자신의 감정

좋은 부모는 말씀 안에서 새로워지고 양육된 부모

을 표현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교정 받고 책망 받을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중에서 뛰노는지라...”(눅

수 있는 부모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배할 뿐

1:41). 이미 6개월이 되었으므로 태아가 자유롭게

만 아니라, 하나님을 경외하고 모습을 삶을 통해 보

태 중에서 뛰어 놀 수 있는 시기이지만 이 장면은

여줄 수 있는 부모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삶을 자

마리아의 문안함을 듣고 아이가 기뻐서 뛰게 되었

녀들에게 대물림할 수 있는 부모가 좋은 부모입니다.

< 성경적 태교 교실 추천 도서 > - 성경 태교 동화 ( 출판사 : 강같은 평화 / 저자 : 오선화 ) - My Little Good Night Bible ( 출판사 : Standard Publishing 저자 : Susan L. Lingo ) - 태아 축복 기도문 ( 출판사 : 토기장이 / 저자 : 한기채)

다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 으로 뛰놀았도다”(눅 1:44).

또한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교육과 유산은 부부가 사랑하고 있으며 그 사랑이 주님 안 에서 온전해지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아이의

태아는 듣고 알고 느끼고 기억합니다. 그렇기 때문

정서적인 안정은 부모의 친밀한 관계에서 나옵니다.

에 태아의 건강을 위해 좋은 영양 공급과 운동이 필

태아에게 엄마 아빠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주는 것도

수적이듯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아를 성령 충만하

좋은 태담 중의 하나입니다. 엄마 아빠가 어떻게 만

게 키우는 일에 더욱더 많은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났으며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과 어떻게 사랑하게 되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걸음 1000보 늘 때마다 사망위험 28% ↓ 건강 연구(Women’s Health Study)에 참여한 평균

28% 감소했으며, 휴식없이 매일 2,000보 이상 걷기

연령 72세 여성 16,732명을 대상으로, 휴식없이 10

를 한 사람은 사망 위험이 32% 낮았다.

분 이상 걷기와 일상생활 중 수시로 짧은 시간 걷기 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 분석했다.

연구진은 “노인들의 경우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 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목적지에서 조

연구진은 걸음 수를 세는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금 더 멀리 차를 주차하거나 집안일을 조금 더 하는

참가자들의 일일 걸음 수와 걷기 패턴을 분석해 두

것과 같이 매일 일상생활 중 걷기를 늘려 더 편하고

그룹으로 나누었다. 첫 번째 그룹은 휴식없이 10분

즐겁게 운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짧게 수시로 많이 걸을 수록 오래 살며, 걸음이

이상 걷기를 한 그룹이었고, 두 번째 그룹은 집안일

다만 연구에 참가한 사람들의 나이와 인종이 제한

1,000보 늘어날 때마다 사망위험은 28% 감소하는

이나 계단 오르내리기 등 일상생활 중 수시로 짧게

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결과가 더 광범위하게 적용이

것으로 나타났다.

걷기를 한 그룹이었다.

되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

최근 열린 미국심장협회(American Heart As-

연구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이루어졌으며, 이

sociation) ‘역학, 예방, 생활습관 및 심장대사 건

후 2019년 12월 31일까지 평균 6년에 걸쳐 이들의

강(Epidemiology, Prevention, Lifestyle & Car-

사망률을 추적 조사했다.

구진은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는 ‘한국인을 위한 걷기 지침’을 통해 일주일에 최소 빠르게 걷기(걸으

diometabolic Health)’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많이

이 기간 동안 총 804명이 사망한 가운데, 휴식없이

면서 대화 가능하나 노래는 불가능한 정도) 150분

걸을 수록 수명이 길어진다는 예비 연구 결과가 발

얼마나 오래 많이 걸었는지와 상관없이 짧게 수시로

혹은 매우 빠르게 걷기(걸으면서 대화 불가능) 75분

표됐다.

많이 걸은 사람이 더 오래 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에 이르는 걷기 운동을 권고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역학 연구진은 여성

하루 걸음 수가 1,000보 늘어날 때마다 사망위험이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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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칼럼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熱情(열정) 創造(창조)로 귀결된다.

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에

러 개념 정리와 고객만족과 불만족

서의 차이가 있다. 열정은 마음에

먼저 ‘의지’란 개개인마다 다르

는 노력이 필요하다. 내려놓을 수 있

의 간극 등과 같은 체험을 하면 좋

서 나오는 행동화를 반영한다. 열

지만 한국인에게는 강력한 의지의

는 것, 이전의 것을 버리는 것, 무조

을 것이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인

정은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뜨

미국에 사는 우리들에게 “이 시대

DNA가 있다. 우리의 자녀에게 의지

건 버리는 것이 아니

생의 직업도 찾을 수 있고 사업도

거운 열정이 활활 타오르게 해야

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

의 참 의미를 가르치도록 하자. 어린

라, 필요 없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한다. 자신을 북돋우는 꾸준한 열

문에 어떤 답을 해주어야 하는가를

시절부터 의지를 다지고 그 속에서

버리는 것, 익숙했

네번째, ‘열정’이다. 언뜻

정을 가지고 신념을 가지자. 보여

생각하면 ‘암담’이라는 단어가 먼저

자신의 힘을 찾을 수 있다.

던 것을 버리는 것…

보기엔 의지와 비슷한 용어

주는 것이 아니라, 열정이 보여지

나올 것이다. 최근 한 프로그램에서

두번째는 ‘변화’이다. 변화는 현재

그것이 변화를 위한

같지만, 열정이란 의지란 단어

도록 채워야 한다. 마지막 다섯번

‘넘사벽’이라는 단어를 눈여겨 보았

상태에서의 변화를 의미한다. 지금

작은 출발이자 용기

와 다르게 마음과 행동에

째는 바로 ‘창조’이다. 창조는 만드

다. ‘넘사벽: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의 나를 버리고 미래를

있는 출발일 것이다.

는 것이지만, 앞서 말한 4가지를 수

세번째는 ‘경험’

행하면서 나오는 아이디어의 완성

벽’이란 말의 줄임말이었으나 요즘 은 ‘절대로 넘을수 없다’란 의미로

이다. 경험은 자신의 이력을

품이라 할 수 있다. 무에서 유를 만

사용된다. 이 프로가 우리에게 주는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삶에서

드는 것, 누구나 생각해 내지 못하

의미는 아마도 ‘자신감’이라는 용어

의 경험, 자원봉사, 인턴, 여행

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다. 다만, 실

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끔 하자

등 도전이라는 단어를 떠올리

천하지 못하는 것은 창조의 산물

는 것이 아니었을까?

며 나를 세상 속으로 넣어야 한

이 아니다. 실천하는 것만이 바로

지금 내 나이 60을 바라보고 있

다. 작은 경험에서 큰 경험으로

창조이다. 유사이래로 행동하지 않

지만 나는 성공하지 못했을지라도,

발전해 나가야 한다. 경험은 지

는 창조는 없다. 관념 속에 머물고

이국 땅 미국에서 살아가는 한인 자

혜를 만들어준다. 예를 들어, 당

있는 것은 퇴화될 수밖에 없다. 관

녀들에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나

신이 은행인이 되고 싶다면 중학

념을 뛰어넘는 생각, 모두를 아우

의 자녀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바로 ‘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생때부터 은행에서 자원봉 사를 하도록 하자. 방학

르는 넓은 마음이 바로 창조의 마 음이 될 것이다.

이 프로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때마다 일주일 혹은 한

‘넘사벽’이란 단어를 기억하자. 미

잘 된 사람들을 알리는 것이 아니

달씩 은행의 환경을 경

국 주류사회로 진출하기 위한 나의

라 그 사람들의 행동, 마음, 그리고

험하도록 하자. 은행이

노력은 바로 지금부터 시작하는 것

열정을 알게 하는데 있었다. 한국인

란 무엇일까라는 고민

이다. 현재 나의 위치에서 나의 자

들이 이 미국 사회에서 어떻게 자신

부터 시작해 은행의 역사,

리에서 과감하게 박차고 나갈 수 있

을 발견하고, 준비하고, 성장해 나가

파이낸스의 의미 등의 여

는 그런 움직임, 그런 생각, 그런 분

야 할 것 인가에 대해 초점을 맞추고

위기를 찾도록 시도해 보자. 그리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이 프로그램에

먼훗날 우리의 날들을 돌아볼 때, 그

서는 다양한 사람들의 여러 공통점

때 시작한 나의 마음가짐으로 지금

들을 보여준다. 그것을 나열해보면

의 내가 될 수 있었음을 이야기하는

意志(의지), 變化(변화), 經驗(경험),

그대들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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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미국에서 ‘최고 안전한 차’ 등급 받아 Safety Pick+) 등급을 받았다. G80은 앞서 미국에 첫 진출한

현재 미국에서 판매 중인 G70과

2016년 2세대(DH) 모델이 톱 세이

G80, G90, GV80 등 제네시스 전 라

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았으며, 이

인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

번에는 작년 하반기 미국 시장에 출

급을 획득했으며, 세단 라인업 완성

시한 3세대 모델(디 올 뉴 G80)이 처

이후 3년 연속 최고 안전 등급을 획

음 평가를 받았다.

득하고 있다고 제네시스는 전했다.

IIHS는 1959년 설립된 비영리단

앞서 올해 2월 2021년형 G70 스

체로, 매년 출시되는 수백대 차량의

포츠세단과 G90 플래그십 세단이,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3월에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 안전성을

사고 당시 차량으로 주목받은 GV80

나타낸 차량에는 톱 세이프티 픽 플

이 이 등급을 받았다.

러스 등급을 부여한다. ▲ 제네시스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에 GV80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제네시스 GV80.

인 우수(good) 평가를 받아야 한다.

마크 델 로쏘 제네시스 북미 최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을 받

고경영자(CEO)는 “고객은 우리가

으려면 전면 충돌, 측면 충돌, 지붕

하는 모든 일의 핵심이며,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G80이 미국 고속도로

등급을 받았다. 26일 제네시스에 따

돌 평가 결과 가장 안전한 차량에 부

강성, 머리지지대 등 6개 충돌 안

안전보험협회(IIHS)에서 최고 안전

르면 G80은 최근 IIHS가 발표한 충

여하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op

전 항목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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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성경의 능력 2 (디모데후서 3:14-17) 사우스 다코다 주 러시모어 국립공원 화강 암 벽에는 네 명의 미국 대통령 흉상이 조각되 어 있습니다. 초대 대통령 워싱턴, 3대 제퍼슨, 16대 링컨, 26대 루즈벨트입니다. 이들은 모두 미국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대통령들인데 공 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모두가 성경의 사람 이라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을 삶의 최고 가치 로 두었습니다. 조지 워싱턴은 ‘성경이 아니면 세계를 다스릴 수 없다’라고 했으며, 토마스 제 퍼슨은 ‘미국은 성경을 반석으로 삼아 서 있는 나라’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 링컨은 ‘성경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다’라고 말 하며 전쟁터에서도 애독했습니다. 데오도르 루즈벨트는 ‘어떤 방면에서 일하는 사람이든 그가 자신의 생을 참되게 살기를 원한다면 성 경을 묵상하라고 권하고 싶다’라고 말했습니 다. 성경의 능력을 믿기 때문이지요. 1. 성경은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시 119:15) 성경은 교양서적이 아닙니다. 전 도를 하면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교회 나가면 좋지요,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착한 사 람,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하지요. 교회가면 나 쁜게 뭐가 있습니까? 그런데 저는 바빠서 못 갑니다. 다음에 바쁘지 않으면 나가겠습니다. 성경 말씀이 교양서적이 아닙니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의 문제, 영생의 문제를 다루는 생 명의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교회는 인격을 수양하는 곳이 아닙니다. 교회는 사람들이 모

이는 사교적 집단도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 을 만나고,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을 예배 하는 곳입니다. 1)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성경에 있습니다. (시 19:7) “여호와의 율법은… 영혼을 소성케” “구원 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5절) 죄 인들이 말씀을 통해서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영혼을 소성케 하는 말씀 입니다. 천주교 신부로 살아가던 루터가 천주 교 교리대로 하루에 몇 번을 고해성사를 해 도 죄 용서 받지 못하고 천국에 들어갈 확신 이 없음을 알았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깨달았 습니다. 로마서와 갈라디아서를 읽으면서 고 해성사가 죄를 용서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의 십자가의 피로 죄를 용서받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사실을 깨달 았습니다. 성경은 영혼을 새롭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아멘. 2)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말씀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가르쳐 줍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바르게 살아가는지도 가르쳐 줍니다. 의로운 생활이 무엇인지를 가르쳐 줍 니다. 성경을 모르면 아무것도 모릅니다. 성경 을 모르면 교회를 몇 십년 다녀도 맹탕입니다. 변화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을 온전케합니다. 모든 선 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한 말씀입니다. 인생들 의 정확한 메뉴얼이 됩니다.

2.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성경은 사람에게 큰 영향을 주는 가장 능력 있는 책임이 분명합니다. 참으로 성경은 모든 책 가운데 으뜸이요, 책 중의 책입니다. 세계적 으로 성경은 약 1,40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 판되고 있습니다. 약 97%의 세계인구가 자국 어로 성경을 읽고 있습니다. 아직도 3%가 자 기들의 언어로 성경을 읽지 못하고 있는 이유 는 약 1,000여 개 이상의 언어를 그들이 사용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구상의 모든 인구가 100% 자국어로 번역된 성경을 읽을 날 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끊 임없이 성경번역 및 출판사업을 위해서 지원 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토록 성경 이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며 모든 사 람의 삶을 능하게 만드는 책이 된 이유는 과 연 무엇입니까?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 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 제야 끝이 오리라” (마 24:14)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초의 순교자는 ‘로버 트 토마스’라는 영국인 선교사입니다. 토마스 선교사는 24세에 런던대학교 신학과를 졸업 하고 중국 선교를 위해서 그의 아내 캐롤라인 과 함께 1863년에 상해로 갔습니다. 그런데 중 국에 온 이후에 선임 선교사와의 심한 갈등과 문화적인 이질감으로 고통을 겪게 됩니다. 그 러던 중에 중국 입국 다음 해인 1864년, 토마 스 선교사가 선교 일로 얼마동안 출장을 다녀 오게 되었는데 그 사이에 아내인 캐롤라인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캐롤라인은 그 당 시에 임신상태였는데, 남편이 출장간 사이에 옆집에 살던 미국 선교사의 부인이 풍토병으 로 죽는 것을 목격하면서 너무 큰 충격을 받아 사망하게 됩니다. 아내의 죽음으로 인해서 토 마스 선교사는 잠시 선교를 내려놓게 되었습 니다. 그러나 얼마 후 중국 옆에 아직 복음을 듣지 못한 미지의 조선 땅이 있다는 사실을 알 게 되었고, 하나님은 다시 그의 마음은 뜨겁게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그는 한문 성경을 준비 하고 마침내 1866년에 미국상선 제너널 셔먼 호에 승선합니다. 겉으로는 통역관이었지만,

사실은 선교를 위한 입국 시도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 쇄국정책을 썼던 조선은 평 양 대동강변에 도착한 제너널 셔먼호의 입국 을 강력하게 거부합니다. 마침내 조선군대의 공격으로 대동강변에서 배는 불에 타고 침몰 하고 맙니다. 이때 토마스 선교사는 대동강으 로 뛰어내려서 대동강 모래사장에서 미친듯이 ‘야소 야소, 예수 예수’를 외치면서 자신이 가 져온 성경책들을 주변의 조선 사람들에게 던 졌습니다. 토마스 선교사는 대동강변에서 최 치량이라는 12살된 소년에게 3권의 성경책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죽이려고 칼을 든 박춘권이라는 조선군인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한 권의 성경책을 주었습니다. 이때 겁이 난 소 년 최치량은 그 성경책 3권을 당시에 평양의 안주골 주사였던 박영식에게 주었는데, 박영 식은 한문으로 된 성경책을 모조리 뜯어서 자 기 집의 도배지로 사용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자신의 방에 누워있을 때 온통 방안 에 도배된 성경책의 내용을 읽으면서 감명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후에 그는 자기 집을 교회로 사용하였 는데, 이 교회가 바로 평양최초의 교회인 널다 리골 교회입니다. 박영식에게 성경책을 전달했 던 최치량이라는 소년도 널다리골 교회의 신 자가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바로 이 널 다리골 교회가 부흥이 되면서 장대현 교회로 개명하였는데, 바로 이 교회에서 한국교회는 물론이고 세계 기독교 역사에 길이 남을 1907 년 대부흥운동이 시작되었다는 점입니다. 순 교자의 피, 그리고 마지막까지 야소 야소 (예 수, 예수)를 외치며 뿌렸던 성경책이 큰 부흥 의 밀알이 된 것입니다. 참으로 전율을 느낄 만 큼 놀랍고 정확하게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계 획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 사와 찬양을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의 능력입니다. 성경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성경 을 통하여 새로운 삶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 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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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Y 28, 2021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KOREAN JOURNAL MAY 28, 2021

샌안 한국문화센터 여름 학기 강좌 오픈 다채로운 강좌, 체계화된 커리큘럼으로 며, 주중 수업과 주말 수업으로 나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누어 진행된다.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가 6

매주 2, 3시간씩 8주 과정으로 진행

월 9일, 제 23기 여름 학기 강좌를

되며, 각 레벨별 수업시간과 요일은

오픈한다.

웹사이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수업은 6월 15일 개강을 시작으로

올해로 10년째 샌안토니오 지역

모든 한국어 수업은 8년 이상의

사회의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있는

경력을 가진 강사들이 가르치며, 커

샌안토니오 문화센터는 한국어, 한

리큘럼은 10년 동안의 한국어 교육

국문화, 교육강좌 등 다양한 문화

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체계화된 커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비영리 문

리큘럼이다.

화기관이다.

Korean Book Reading Club과

이번 여름학기에는 성인을 대

K-Drama Script Reading Club은

상으로 하는 한국어 수업과 Ko-

재미있는 책과 인기있었던 드라마

rean Book Reading Club, 그리고

대본을 반복해서 읽는 연습을 통해

K-Drama Script Reading Club이

서 발음교정과 스피킹 실력을 향상

개설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

시킬 수 있다.

으로 하는 Coding Club, Reading

Coding Club은 3학년에서 5학

& Creative Writing과 Guitar 강좌

년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도 개설된다.

Reading & Creative Writing은 3학

성인 한국어 수업은 Basic Han-

년부터 8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

geul, Level 1, Level 2, Level 3, Level

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기타교실

4, Level 5와 Advanced반이 있으며,

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초반

각 반의 수업은 학생과 교사, 학생

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과 학생 간의 다양한 연습/과제 활 동으로 진행된다.

등록은 웹사이트 (www.sakorean.org)를 통해 현재 진행중이

이번 수업도 Covid-19으로 인해

며, 자세한 문의는 이메일 (info@

지난 봄 학기와 같이 Zoom을 통한

sakorean.org)이나 전화 (210-317-

온라인 수업으로 이루어질 예정이

7157)를 통해 할 수 있다.

210-463-3700 샌안토니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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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 2021 KOREAN JOURNAL

미국인 75%, 북한 비핵화 합의 주요 사안으로 인식 미국인의 4명 중 3명은 북한의

위한 합의에 도달하는 것을 ‘매

핵무기 폐기 합의 문제를 주요 사

우 중요하다’ 또는 ‘중요하다’고

응답자의 61%는 북한 관련 사

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

답한 응답자는 75%로 집계됐다.

안에서 한미 간 협력이 필요하다

지지하는 정당별로 살펴볼 때

고 밝혔으며, 북한 비핵화 대화를

25일 미국 워싱턴D.C. 싱크탱

공화당 지지자의 84%, 민주당 지

한국이 주도하고 미국이 따라가

크 한미경제연구소(KEI)에 따

지자의 79%가 북한의 핵무기 폐

는 형식이 돼야 한다고 응답한

르면, 지난 21일 열린 한미 정상

기 합의 도출이 중요하다고 응답,

비율은 69%로 집계됐다.

회담을 앞두고 지난 6∼10일 미

미국인들이 정치 성향과 무관하

북한을 최대 적국이라고 답한

국 성인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게 북핵문제를 주요 사안으로 인

응답자가 전체 57%로 가장 많았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으며 러시아(52%), 중국(48%),

과가 나왔다.

나타났다. 미국이 북한의 핵무기 폐기를

하게 평가했다.

미국인들은 북한 문제에 있어

이란(4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미공조와 한국의 역할을 중요

<연합뉴스>

미국서 두살배기 IQ 146 판정… 멘사 최연소 가입 미국에서 두 살배기 아동이 높은

퀘스트의 엄마는 “아이의 기억력

지능 지수(IQ)를 인정받아 최연소로

이 매우 좋다는 것을 점차 알게 됐

자국 멘사에 가입했다고 미 폭스11

다”면서 “17, 18개월 즈음에는 모

뉴스가 25일 보도했다.

든 철자와 숫자, 색깔을 식별했다”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

고 말했다.

스앤젤레스에 사는 여자아이 카셰

다만 문제를 상의하거나 투정을

퀘스트(2)는 최근 시험을 거친 결과

부릴 때는 퀘스트가 여전히 평범한

IQ가 146 수준으로 확인됐다. 미국

두 살짜리와 비슷한 수준이라면서

의 평균 IQ는 100이다. 멘사는 높은

“아이의 이해력이 좀 더 높기 때문

IQ를 가진 사람만 회원 가입 자격

에 소통하는 방법은 조금 다르긴 하

이 주어진다.

다”고 전했다.

퀘스트는 땅의 모양과 위치만 보

이어 “아이에게 어떤 것도 강요

고도 미국 50개 주를 모두 구분하

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

고, 현재는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으

다”면서 “아이가 가능한 한 어린 시

며 수화도 어느 정도 이해하는 것으

절을 그대로 보낼 수 있길 바란다”

로 알려졌다.

고 덧붙였다.

▲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한미경제연구소(KEI)는 미국인의 10명 중 7명 이상이 북한의 핵무기 폐기 합의 문제를 주요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 최연소로 멘사에 가입한 두살배기 여아 카셰 퀘스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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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봄은 마음을 따라… 마음과 생각은 구름 너울을 타고 어디든 시공간을 초월해 머물며 다닐 수 있습니다. 때론 상처받은 어린시절을 기억하고... 학창시절 첫사랑, 그 소녀의 모습도 기억해 보고... 지극히 평범한 어린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고, 이제 늙은이가 되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낯설기만 합니다. 원초적으로 변해가는 인간 근본의 모습에… 만약 믿음이 없다면, 복음을 모르는 삶이었다면... 내 생각과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며 살고 있을까?... 간혹 동창모임에 참석해 보면 참 용감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개인종말, 즉 죽음에 대한 자신감을 쉽게 말하는 걸 봅니다. 하나님 모르는 사람도 인격적으로 본받고 싶은 사람이 있지만... 인간 근본의 문제 앞에 무너지지 않을 자 없기에... 아무리 고약한 사람, 낮은 사람도 예수 안에서 그 진리 앞에 바로 서 있다면 어떤 부요한 자보다 누릴 수 있는 것이 많기에... 나이가 들면 포장도 쉽지 않습니다. 노욕도 생기고 숨겨놓은 자신의 원래 모습이 여과없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바울사도의 고백처럼 우리는 선한 싸움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는 그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이렇게 기도해 봅니다.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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