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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MAY 15,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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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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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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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 내 겨 함께 이
한인 취약계층 돕기에 동참해주세요
코로나19 구제기금 3만 불 불과… 1회성으로 끝날 수도 언어장벽·정보부족으로 지원 기회 늘 뒷자리
어드밴스 론이 나오지 않은 경 우, 혹은 렌트비
By 변성주 기자
스트 등 의료시스템 지원에 1천750
구비 서류 준비에 시간이 지체되었
나 모기지 상환
kjhou2000@yahoo.com
달러를 추가 지원한다.
거나 혹은 언어장벽으로 접촉이 수
문제로 불안전
특히 주정부에 5천억 달러, 지방
월하지 못하는 경우들이 많았다. 영
한 상황에서 영
정부에 3천750억 달러 지원이 포
어가 모국어가 아닌 이민사회는 상
업재개를 맞이
함됐다.
대적으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의 접
해야 하는 동포들의 불안감과 혼 란은 커질 수밖에 없다.
코로나 사태에 여전히 손발이 묶 여 있는 미국인들과 사업장, 업계
식 요청했다.
를 지원하기 위한 4단계 5번째 코
이에 앞서 지난 주 8일(금)에는
근성이 뒤쳐지는데, 특히 휴스턴 같
로나 구호 패키지 법안이 본격 추
미 상원 버니 샌더스(I-VT)와 2명
이 한인인구가 많지 않은 경우는 더
지난주 휴스턴시는 단독으로 아
진되고 있다.
의 민주당 상원의원이 월별 경제위
욱 심각하다. 긴급 상황에서 한인동
파트나 주택에 대한 임대료 구제프
정책적으로 미 연방 상원과 하원
12일(화)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기지원법을 제안했다. 3명의 상원의
포들을 위해 실무적인 것을 도와줄
로그램(Houston Rental Assistance
에서 후속 코로나 지원책을 계획하
이 이끄는 하원민주당은 약 3조 달
원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
한인단체나 기구, 자원봉사자도 턱
Program)을 발표했다. 1주일의 공
고 있고, 현재 진행 중인 프로그램
러에 달하는 코로나 구호 패키지
에게 지급했던 성인 1인당 1천200
없이 부족하다. 다행히 휴스턴 한인
고 뒤 13일(수) 오전 10시부터 세
및 지방정부 차원에서 코로나 피해
HEROES 법안을 공개했다. 이 법
달러 수표 지급이 코로나 대유행 기
회가 코로나 포털 사이트를 만들고
입자 신청 접수가 시작되었는데
가정을 돕는 다양한 노력들이 이뤄
안은 15일(금) 연방하원에서 표결
간 동안 사람들을 돕기에 충분치 않
부문별 지원봉사 및 단톡방 개설로
단 1시간 30분 만에 모든 접수가
지고 있지만 번번 혜택을 받지 못하
에 부쳐진다.
으므로 3월부터 소급해 3개월 동안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것은 바
마감됐다.
는 취약계층이 한인사회에도 많이
내용은 1인당 1천200 달러 개인
매달 현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제안
람직하지만 세세하고 기본적인 도
휴스턴 주택국은 “1만1천 가구
있다. 제도적 손길이 닿지 않는 이
부양 체크를 자녀도 동일한 액수로
했다. 이 제안은 연 12만 달러 미만
움까지 필요한 동포들에게는 여전
이상이 총 1억5천만 달러의 CARES
들을 돕기 위해 어렵게 코로나 구
하여 가구당 최대 6천 달러까지 현
의 소득을 가진 모든 개인에게 월 2
히 유익한 지원프로그램들이 남의
법 기금을 지원받았다”면서 아직도
제기금(Houston Korean COVID 19
금 지원하는 방안, 연방 특별 실업
천불 수표를 제공하며, 자녀도 최대
떡에 불과할 수도 있다.
도움이 필요한 많은 세입자들을 지
Relief Fund)이 휴스턴 한인회에 의
수당을 내년 1월까지 연장, 렌트비
3명까지 동일하게 2천불을 책정하
그러다보니 인터넷이나 SNS 등
원하려면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해 운영하고 있지만, 동포사회 내 성
와 모기지 페이먼트까지 지원하는
고 있다. 물론 공화당은 이 제안에
에 올라오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
고 말했다. 이에 각 커뮤니티가 15
금 모금 열기는 거의 찾아보기 어렵
내용 등으로, CARES 법보다 1조 달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에 의존해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
일(금) 투표 예정인 HEROES 법안
다. 5월 12일 기준으로 한인중앙장
들도 생긴다.
에 대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지와
로교회, 조의석 목사, 존 박, 신창하
러 이상 늘린 3조 달러 규모로 역사 상 최대 규모다.
그러나 지금까지 트럼프 정부가
우리의 이웃 우리가 돌봐야
지원했던 2조 달러 이상의 구제패
현재 EIDL나 PPP 론은 이미 2번
호소를 적극 해달라고 요청했다. 1
한인회장, 휴스턴 총영사관 직원 일
공화당과 백악관은 즉각 반대 입
키지로는 코로나 피해에 따른 요구
의 신청 기회가 거의 끝난 상태다.
천억 달러의 임대 지원과 750억 달
동이 기부한 3만 달러가 전부다. 현
장을 내놓았고, 기존의 구제 패키
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EIDL 론의 경우 어드밴스 론(직원 1
러의 모기지 지원이 포함되는 이번
재까지 20명의 기금 신청이 접수된
지에 대한 평가부터 해야 한다고
판단이어서 합의점을 찾는다면 5월
인당 1천 달러)을 받은 경우는 많지
법안이 통과된다면 추가로 2차 임
상황이므로, 더 이상의 기부가 없으
주장했다.
안에 또 다른 매머드급 구호 패키지
만 EIDL 론에 대한 진행 상황은 거
대료 구제 프로그램도 곧 가능해질
면 5월 18일로 예정된 1차 기금 전
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의 정보가 없다가 이번 주 부터 30
수 있다는 기대다.
달로 끝날 수도 있다. 최소한 언어
구체적으로 오는 7월말 종료되는 한 주에 600달러 특별 실업수당이
년 상환으로 15만 불의 EIDL 론을
한편 임대료 구제프로그램은 너
장벽을 걱정할 필요가 없는 한인사
내년 1월까지 연장하도록 했고, 세
한국어 지원 ‘급선무’
받았다는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다.
무 짧은 기간 탓에 한인동포들에게
회 안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코
입자들을 위한 렌트비 지원에 1천
문제는 이러한 구제 프로그램들
주로 3월 말경 1착으로 신청한 사람
널리 홍보되지 못했고, 해당사이트
로나 구제기금에 많은 기금이 답지
억 달러, 주택소유자들의 모기지 페
이 생존의 막다른 골목에 있는 영세
들이 많은데 개인차는 있어도 늦어
에 여전히 한국어 지원은 빠져있
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이먼트를 위해 750억 달러 지원도
상인들에게는 여전히 닿기 어렵다
도 5월 중에는 대부분 PPP나 EIDL
어서 한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
있어야 한다. 기금이 소진된 뒤 뒤늦
포함돼있다. SBA PPP 혜택을 못 받
는 사실이다.
론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 이에 본지는 휴스턴 주택국에
게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도록 더욱
은 중소상인들에게 100억 달러 구
PPP의 경우만 해도 정보가 늦어
그러나 아직까지 1천200달러 개인
향후 임대료 구제프로그램에는 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따뜻한
호금 제공, 병원과 방역, 코로나 테
선착순 우선의 타이밍을 놓쳤거나,
부양체크를 받지 못했거나, EIDL
국어 지원도 포함될 수 있도록 공
손길들이 절실하다.
▲ 한인사회 코로나19 구제기금의 씨드머니가 되어준 한인중앙장로교회(좌) 및 조의석 목사(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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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시 ‘임대료 구제 프로그램’ 90분 만에 종료 1천500만 불 예산 “턱없이 부족” 증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시가 지원한 ‘임대료 구 제 프로그램(COVID19 Rental Assistance Program) 이 신청 사이트 오픈 1시간 30분 만에 모든 자금이 소진됐다. 휴스턴 시는 지난 주 코로나19 로 4월과 5월 주거용 임대료를 지 불하지 못하는 세입자들을 돕기 위 해 1천500백만 불을 투입키로 했 는데, 신청이 폭주하면서 조기 마 감된 것이다. 워낙 코로나 피해자들이 많기 때 문에 중소상인들을 위한 SBA 프로 그램처럼 단기간에 예산이 고갈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 같은 정보조 차 몰랐던 세입자들도 많았기 때문 에 뒤늦게 지원을 시도했던 사람들 은 아예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휴스턴 시의 코로나19 임대료 구 제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베이커리플 리(BakerRipley) 비영리단체는 13 일(수) 오전 11시 35분에 해당 트
위터에 “모든 자금이 투입되었고, 등록은 중단됐다”고 알렸다. 임대인과 임차인 사이의 임대료 미납 문제를 정부가 나서서 구제해 준 것인데, 해당 포탈 사이트를 통해 임대인(집주인)은 이미 7일(목) 오 전 10시부터 등록 신청을 오픈했다. 반면에 임차인(세입자)도 13일( 수) 오전 10시부터 별도로 신청할 수 있게 했는데, 이날 오전 10시 사 이트가 오픈되자마자 선착순에 의 해 모든 자금이 소모되면서 약 90 분 만인 오전 11시 25분에 접수가 마감된 것이다. 이날 1만7천명이 한 꺼번이 사이트에 접속하며 일부 마 비 현상도 발생했다. 휴스턴 주택국(HCDD)도 “모든 휴스턴 주민들의 필요를 충족시키 는데 자금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 을 인정했다”고 리트윗 했다. 이 프로그램은 먼저 집주인이 4월 과 5월 2개월치 모든 임대 연체료와 위약금 및 이자를 포기하고, 휴스턴 시가 지원하는 최대 1,056불을 초과 하는 임대료에 대해 세입자가 지불
계획을 입력할 수 있게 했다. 또한 2 개월 동안 임대료 연체로 인해 사전 에 취해졌던 퇴거 절차 및 통지 내 용을 철회토록 했다. 6천800여 가구 혜택 세입자는 휴스턴 시에 거주해야 하고, 4월과 5월 2개월 혹은 1개월 임대료를 체납한 경우에 신청 자격 이 주어졌다. 3월 임대료까지는 완 납이 되어야 하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영향으로 임대료 지급 불 능 사유가 증명 되어야 했으며, 연방정부가 정 한 지역평균 소 득 기준 80% 미 만이거나 메디케 이드, WIC, SNAP 등 정부보조프로 그램의 혜택을 받고 있는 저소 득층 가정이 해 당되었다. 휴스턴 시 임 대료 지원프로그
램은 올해 초 의회에서 통과된 코로 나 구제패키지(CARES)법에서 기금 이 마련됐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민주당 낸 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미치 맥코넬 상원의원에게 1천700억 불의 임대 및 주택지원을 추가로 요청했다. 또 한 코로나로 인한 퇴거 및 저당 조 치의 유예도 요청했다. 현재 텍사스 대법원은 5월 18일까지 모든 퇴거 조치에 대해 일시적으로 보류했다. 휴스턴 시는 이번 임대료 구제 프로그램으로 약 6천800여 가구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사전 홍보기간이 짧았던 만큼 휴스턴 주 택국은 해당 홈페이지 및 SNS를 통 해 집중적인 홍보에 나섰고, 이번 주 초부터는 세입자 포탈에서 필요한 신청서 샘플을 사전에 공개했다. 또 한 세입자 신청 시작 하루 전날인 12 일(화)에는 인터넷 접속이나 사용이 용이하지 않는 세입자들을 위해 위 임장을 통해 이웃이나 친구, 주변에 서 대신 신청할 수 있도록 장치를 추 가하기도 했다. 본지는 지난 주 휴스턴시 임대료
구제프로그램이 발표되자마자 이를 보도했는데, 특히 한인부동산 중개 인들이나 투자용으로 집을 임대하 고 있는 동포들에게 정보가 공유되 면서 이날 일찍 신청을 하여 임대료 구제 혜택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조 금 늦게 신청한 경우 이미 마감돼 아 쉽게도 기회를 놓친 경우도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상인들을 위한 SBA 융자 프 로그램도 PPP 론이나 EIDL 프로그 램 모두 조기에 마감되어 2차 구제 금융이 투입됐다. 마찬가지로 휴스 턴 시의 임대료구제 프로그램 역시 전체 피해 규모에 비해 턱없이 부족 한 기금으로 운영되어 단 1시간 30 분 만에 종료되었지만, 휴스턴 주 택국에서도 인정했듯이, 이번에 구 제받지 못한 임차인들을 위한 2차, 3차 구제 프로그램이 또 다시 나올 가능성도 많다. 특히 미 하원에서 새 로운 추가 구제패키지를 추진하고 있고, 거기에 지방정부에 대한 지원 도 대폭 강화되었기 때문에 향후 휴 스턴 시나 해리스카운티 등 각 지방 정부가 지원하는 후속 구제 프로그 램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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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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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1세기 향한 창조적인 휴스턴 동포사회에 기대” 안명수 제20대 휴스턴 총영사 공식 행보 시작 동포사회-지상사 협력관계에 교량 역할 모색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거 통상분야 최전선에서 공직 생활하면서 기업의 이익 극대화를
주투르크메니스탄 대사를 역임한
통한 국익 기여에 최선을 다했다면
후 공직에서 퇴임했다가 주휴스턴
이제는 동포사회를 위해 겸손한 자
총영사로 부임한 안명수 총영사는
세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코로나19의 텍사스 경제재개에
“국가와 국민에 봉사할 수 있는 기
마음가짐은 변함없다”면서 특히 동
시동이 걸린 가운데 지난 4월 15
회이자 제 2의 인생으로 여기며 동
포사회와 현지 한국 진출기업간 바
일 부임한 안명수 제20대 주휴스
포사회와 진출 기업의 권익을 신
람직한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방법
턴 총영사의 본격적인 공식 행보
장하고 재외국민의 안전을 보호하
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도 시작됐다.
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
또한 동포언론사와도 매달 1회 정
안명수 신임 총영사는 자가격리
를 전하면서 “지금은 코로나19 사
기적인 만남 자리를 갖고 “긴장관계
가 끝난 후 개별적으로 휴스턴 한
태 극복이 최우선이므로 동포언론
가 아닌 파트너 관계 속에서 발전을
인회 및 휴스턴 노인회장 등을 만
사들과 협력하여 동포사회를 위해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 12일 본사를 방문한 안명수 신임 총영사(우)과 강민구 영사(좌)
나 상견례를 시작했다. 지난주에는 휴스턴 호남향우회가 시작한 대구· 경북지역 돕기 성금 전달식에서 공 식적으로 첫 모습을 보였다. 사실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 로 미국 전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시점에서 김형길 전 총영사 이 임 이후 총영사의 부재가 2개월 가 까이 계속되었기 때문에 책임감도
19대 곽웅길 전 한인회장 소천 휴스턴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역동적 삶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커질 수밖에 없었다.
일이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그 외 고인은 휴스턴 한인학교 제4대 이사장, 휴스턴 서울대학 교 총동창회장을 역임하는 등 휴
가졌다. 1994-1995년 제19대 한
스턴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족
인회장을 역임한 고인은 “역대 한
적들이 크다. 휴스턴 시는 1995
인회장 중 가장 일을 많이 한 분”
년 12월 12일을 ‘곽웅길의 날’로
지난 12일(화) 지역 한인언론사들
19대 휴스턴 한인회장을 역임
으로 소개될 만큼 역동적이고 열
선포했었다. 당시 곽웅길 전 한
을 순회 방문한 안명수 총영사는 오
한 곽웅길 전 회장이 췌장암으로
정적인 리더였다. 한인회장 임기
인회장과 함께 일했거나 곁에서
전 10시 30분 강민구 문화·공공외
지난 10일(일) 오전 2시 50분 캘
중 광복 50주년 행사로 한인타운
지켜본 동포사회는 멀리 캘리포
교 담당 영사와 함께 본지 코리안저
리포니아 자택에서 소천했다. 향
에서 휴스턴 한인역사 최초로 대
니아로부터 들려온 고인의 갑작
널사를 방문했다.
년 79세.
규모 퍼레이드를 했다. 고 이운선
스런 별세 소식에 침통해하며 고
중시하며 “더 열심히 더 진솔하
인을 추모했다.
게 살기”를 원했던 고인의 삶이
안명수 총영사는 “휴스턴 동포사
서울대 문리대와 동대학원을
전 노인회장이 만든 꽃차가 등장
회가 분열도 별로 없고 점잖고 품위
거쳐 1970년 휴스턴에 유학 와서
했고 이상진 단장이 이끄는 농악
고등학교 시절 서울시내 헌책
있는 분위기를 갖고 있다”고 첫 인
휴스턴대 대학원을 마친 고인은
대가 백미를 장식했다. 당시 휴스
방을 모두 섭렵할 만큼 소설책을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장례식
상을 전했다.
Nalco Chemical, Shell Research
턴 시장과 5명의 시의원이 참여했
좋아했다는 고인은 본지 코리안
은 13일(수) 오전 10시(휴스턴 오
특히 통합 한인회의 출범 사례는
등 휴스턴 오일 관련회사에서 근
고 동포사회 각 단체와 교회, 타민
저널 등에 20여 년간 칼럼을 기
전 8시) 가족과 고인이 다니던 교
미주 동포사회에서도 드문 사례라
무했다. 1980년대 오일 파동 이
족까지 약 100여대의 장식차들이
고했고, 지난 2017년에는 휴스턴
회 관계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가
면서 세대교체의 수순을 잘 밟고 있
후에는 보험업계에 뛰어들어 43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루었다. 당
이민생활 중 남겼던 칼럼들을 모
족장으로 조용히 치렀다. 유족으
고, 몇몇 국가에서 보았던 구태의연
년간의 휴스턴 생활을 접고 2013
시 롱포인트 한인타운에서는 관
아 「저지르는 남자 수습하는 여
로는 부인 곽연자 씨와 슬하에 결
한 한인회의 모습과 차별이 있다면
년 캘리포니아 어바인으로 이주
중들의 함성도 컸지만 이곳저곳
자」라는 칼럼집을 발간했다. 결
혼한 1남을 두었다.
서 21세기에 바람직한 창조적으로
하기 전까지 곽웅길 보험을 운영
에서 눈물을 닦으며 가슴 뭉클한
국 이 저서가 고인의 자서전이 되
*연락처: 281-455-8362,
잘 발전해가는 휴스턴 동포사회의
하며 동포사회와 더 깊은 교류를
감격을 나누었던 때가 25년 전의
었는데, 성공보다는 역동적 삶을
949-387-4614
모습을 기대했다.
투영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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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휴스턴 시 재정도 빨간불 터너 시장, “비상기금 사용 불가피”… 허리케인 대비는 무엇으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시작되는 회계 연도에 1억 6천700
재난과 같은 긴급상황에 대비한
만 불의 수입 부족을 보충하기 위
예비비다.
해 휴스턴 시의 예산 중 안정화 기
터너 시장은 대부분의 기본적인
금을 사용할 것을 제안하면서 “이
도시 운영에 소요되는 세금이나
예산은 다가오는 허리케인 시즌
수수료 같은 일반 기금은 현재 예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당장 3천
에 대비해 불안정한 상태로 도시
산보다 약 1%가 줄어든 25억 3천
여명의 휴스턴 시 직원들에 대해
를 만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 불이 지출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급 휴가 조치를 취해야 하고 1
2017년 허리케인 하비를 겪은
그러나 휴스턴 시의 지출은 줄
억6천9백만 불에 달하는 추가 예
휴스턴 시는 2천만 불을 안정화
어들었지만 코로나 대유행 기간
산을 경기불황 대비 기금(Rainy
기금에서 사용한 후 최근 보충했
동안 식당과 기타 비즈니스의 폐
Day Fund)로 충당해야 한다고 12
지만, 허리케인 하비보다 더 심각
쇄와 함께 국제 유가의 급격한 하
일(화) 발표했다.
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또 다
락으로 인해 현재의 회계 연도와
예산 절감을 위해 모든 경찰 생
시 이 비상기금을 사용할 수 밖
7월 초까지 판매세 수입은 약 1억
도 클레스를 연기하는 등 총 2천
에 없는 상황이어서 만약 오는 6
불 이상이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
만 불을 경기불황 대비 기금으로
월부터 허리케인 시즌을 맞는 휴
이 나온 상태여서 예비비 사용이
소진함으로써 휴스턴 시의 막대
스턴 시로서는 난감한 상황에 직
불가피해졌다는 판단이었다.
한 예산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계
면한 것이다.
코로나19 사태로 휴스턴 시 재 정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획을 제안했다. 터너 시장은 오는 7월 1일부터
경기불황 대비 기금은 일시적 인 현금 흐름이 막히거나 중대한
한편 터너 시장의 이같은 예산 안은 휴스턴 시의회의 승인 절차 가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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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민주평통은 ‘열공’ 중 강승원 전 어스틴한인회장의 “남
를 연속해서 개최했다. 온라인 화상
북 통일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교육 사이트를 이용한 이 방식을 민
시켜 장차 더 큰 갈등을 초래할 것
대해서는 , “통일은 선택지가 아니
주평통의 통일강연회에 사용하기로
이라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비
라 자연스러운 미래이자 역사의 원
는 휴스턴협의회가 최초이다.
전을 제시해야 이런 충돌을 회피할
칙으로 남북한 통일은 필연적으로
온라인 통일강연회는 오프라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지만, 성공적
강연회에 비해 장소 대여비, 강사
두번째 화상 통일강연회 성황, 세계 각지에서 참가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박
또 다문화가정에 대한 한국의 경
인 통일이냐 실패한 통일이냐의 문
초청 경비가 상대적으로 절감되는
요한)가 지난 8일 저녁 7시 ‘새로운
험은 앞으로 남북 통일 이후 남북
제만 있을 것이라고 본다”면서 “남
장점도 장점이지만, 강사 섭외에도
지정학 조건 및 창의적인 통일전
문화간의 차이점을 극복하고 이를
북한간 통합의 경향은 벌써 시작되
훨씬 용이하며, 어스틴, 샌안토니오
략’을 주제로 두번째 온라인 화상
통합해내는 자산이 될 것이며, “통
어 주변국들에 의해 쉽게 막히지는
를 비롯해 관할 지역이 넓은 휴스턴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임마누엘
일은 한민족에게 경제 발전 뿐 아
않을 것이지만 다국적 기업들이 북
협의회의 성격상 먼거리에서 참석
페스트라이쉬(Emanuel Pastreich,
니라 사고 방식, 자신감에도 영향
한의 싼 노동력을 이용하기만 해서
해야 하는 각 지부 자문위원들이 생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
한국명 이만열) 아시아인스티튜트
을 주는 대단히 중요한 과제”라고
는 빈부격차를 더 심화시킬것이며
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손쉽게 참석
이며, 휴스턴 협의회 차원에서는 19
이사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 이
강조하기도 했다.
무분별한 자원 개발로 인한 환경파
할 수 있다는 것도 무시할 수 없는
기 활동기간 중 최대 10여차례 더
괴 등 실패하는 통일은 있을 수 있
장점이라고 박요한 회장은 말했다.
온라인 강연회를 개최할 수 있을 것
번 강연회에 중국,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지의 자문위원들도 관심을 가지고 참석했으며 김도수 샌안토
“통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 성공한 통일이냐
다”고 전망했다.
참가자 또한 지속적으로 늘고 있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휴스턴 민주평통은 오는 15
다. 1차 화상 강연회에서는 35명 내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급변하
니오 한인회장도 참가해 코로나 위
실패한 통일이냐의 문제일 뿐”
일(금) 7시에 “한반도를 둘러싼 국
외이던 참가자들이 2차 강연회에서
는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에 관한 신
기 상황에서도 마스크 전달 등으로
강연을 마친 후 질의 응답 시간
제정세와 외교적 과제”를 주제로 한
는 75명으로 늘었고, 한국은 물론 중
속하면서도 다양한 정보 공유가 중
활발하게 활동해 온 박요한 회장에
에 많은 질문들이 앞다투어 쏟아졌
충희 대사(전 국회의장 외교특임대
국, 오렌지카운티, 캐나다 토론토 등
차대하다고 판단해 통일교육위원회
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는데, 한국인의 장단점을 묻는 박요
사)를 초청해 세번째 온라인 화상 통
협의회 지역 밖에서도 각 지역협의
(위원장: 임성배 자문위원)를 신설
이만영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새
한 회장의 질문에 이교수는 한국의
일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다.
회 임원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해 강
하고 지난 6개월간 총 5회에 걸쳐
로운 안보상의 도전으로 석유 등 에
장점으로 인본주의, 민주주의의 전
연을 함께 들었다.
다양한 강사들(언론인, 교수, 한의
너지 자원, 식량 안보, 정보화 시대
통이 강하고 지식인의 역할과 책임,
국민의 분열과 가짜뉴스 범람으로
장기적인 발전과 교육의 필요성을
인한 국내외적 갈등, 기후 변화 등
중시하는 전통문화와 제국주의 및
코로나 시대
을 들고, “재래식 무력에 기반한 군
식민주의 정권이 없는 것이 세계 여
새로운 활동 모델 제시
비 강화로 해결할 수 없는 이러한
러나라들과 평등하게 대화가 가능
위협에는 새로운 대응 방식을 요구
한 것을 장점으로 들고, 단점으로는
받고 있다”고 전제하고, “이는 위기
해외 진출, 국제 전략의 경험이 없
임과 동시에 새로운 기회로, 한국
어 수동적인 것을 들었다.
이 홍익인간, 선비 정신 등 전통 문
이에 대해 이교수는 “해외의 젊
화 속에서 찾을수 있는 고유한 정
은 학자들을 국가차원에서 전략적
체성을 기반으로 한반도와 동북아
으로 키우는 노력이 거의 없어 미
지역의 안보에 대한 창의적인 패러
국, 영국, 독일, 일본 등의 강대국들
다임을 제시해간다면 통일을 성공
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전
적으로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략도 능력도 없다”고 지적하고, 심
주장했다.
지어 모교인 예일대학에서조차 아
또한 빈부격차, 교육 문제 등은 장
직도 한국학 교수가 없는 것이 현실
차 남북 통일 과정에서 심각하게 대
로, 동포 사회에서도 이 문제를 진
두 될 위협으로 이를 성공적으로 해
지하게 고민해 한국 전문가 양성을
결하지 못하면 과격한 세력을 탄생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연 참가 방식은 본지 광고면을 참고하면 된다.
이같은 좋은 반응에 휴스턴 민주
사, 외국인, 외교관)을 초빙해온 박
평통은 온라인 통일강연회를 앞으
요한 19기 협의회장과 휴스턴 협
로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의회 자문위원들의 노력이 있었다.
박요한 회장은 호국의 달인 6월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이 통일 운
휴스턴 민주평통은 5월 15일까지
중순경 미주협의회 차원에서 온라
동 저변 확산에 더욱 큰 성과를 낼
총 세 번의 온라인 화상 통일강연회
인 화상 통일강연회 개최가 논의중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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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알 그린 하원의원, ‘코로나 바이러스 이민자 가족보호법’후원 합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12일(화) 알 그린(Al Green) 연방하원의원(D-TX)은 ‘코로나 바 이러스 이민자 가족보호법(Coronavirus Immigrant Families Protection Act)’인 H.R. 6437의 공동 후원 자에 서명했다. 또한 지난달에는 미 의회 아태연방의원단체(CAPAC) 주 디 추(Judy Chu) 의장과 메이지 히 로노(Mazie Hirono) 상원의원과 함 께 양측 의회에 추가 코로나 바이러 스 구제 패키지에 동일한 보호기능 을 포함시킬 것을 상원과 하원 양측 의회에 요청했다. 법안에 대한 후원을 서명한 직후 알 그린 하원의원은 “코로나바이러 스 이민자 가족보호법인 H.R. 6437 을 여러 동료들과 공동으로 후원하 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미국에서 COVID-19의 영향을 받는 취약한 지 역사회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이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수적인 많은 자원에 접근할 수 없는 이민자 가족들을 잊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리적, 인종
적 또는 민족적 장벽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고 있다. 개인의 출생지가 면역력이나 감수성 을 증가시키지도 않는다. 그렇기 때 문에 미국의 모든 사람들은 의회가 제공하는 테스트, 치료, 정보 그리고 구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주장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 이민 자 가족보호법의 후원에 대한 당위 성을 밝혔다. 또한 알 그린 하원의원은 “특히 H.R. 6437 법안에 서명할 때 여러 구 성요소를 염두에 두었다”면서, 우선 전 세계에서 미국으로 건너온 사람 들이 아메리칸 드림을 달성하기 위 해 가족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사 실과, 이들 이민자들은 식료품점, 소 매점, 패스트푸드점 등 병원의 최전 선에서 필수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 면서 “바로 우리의 이웃, 동료, 예배 회중의 한 사람, 친구”라고 강조했다. 알 그린 의원은 “하나의 커뮤니티 에서 발생하는 일은 모든 커뮤니티 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의회는 이 민자 커뮤니티가 코로나 대유행 기 간 동안 다른 모든 미국인들과 동일 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환자와 직원 건강·안전이 최우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 그린 의원은 1968년 4월 11일 제정된 공정주택법(Fair Housing Act)에 대해 52년 만에 주택공 정법 보안법안(H.R.149, the Housing Fairness Act of 2019)을 발의했다. 공정주택법이 제정된 지 50여년 이 지났어도 여전히 계속되는 불공 정 부동산 관행과 다양한 주택 차별 적 관행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특히 미 페어하우징연맹, 전미아시안 부동 산협회(AAREA), 미 부동산브로커협 회 등 여러 부동산 관련 단체들의 후 원과 지원을 받고 있다. 알 그린 의원은 “코로나 바이러스 로 인한 전례 없는 전 세계 건강 위 기로 우리는 어떻게 바이러스가 하 우징과 건강관리, 그리고 경제적 기 회에 대한 불균형을 넓히기 시작했 는지 보고 있으며, 52년 전 시작된 공정주택법의 노력을 더욱 진전시 킬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알 그린 의원은 코로나19 발생 초 기 휴스턴 아시안상권에 대한 영업 타격이 발생했을 때도 적극적으로 루머 방지에 앞장서며 아시안 커뮤 니티 사수에 나섰다.
한국홈케어, COVID-19 마스크 지갑 및 세정제 지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난주 7일(목)부터 배부하기 시작했다. 제품을 받아본 환자와 간병
한국홈케어(원장 유성)는 인들은 다른 곳에서는 구할 수 COVID-19으로 인해 어려움 없는 특별한 선물에 대해 기 을 겪는 환자, 간병인, 간호사 쁨을 감추지 못했고 특히 본 및 전 직원들에게 특별 선물 사 유성 원장에게 감사를 전 을 지급했다. 회사에서 직접 수입한 한국
했다고 했다. 한국홈케어는 COVID-19이
산 마스크 지갑은 구리가 함유 한창이던 3월 중순에도 전 환 된 특수 처리된 지갑으로 일반 자와 간병인, 간호사, 직원들 마스크를 보관 시 3개월 동안 에게 세탁이 가능한 우수한 항균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 제품의 국산 마스크를 직접 에 1년 가까이 사용할 수 있 수입, 개인별로 2장씩 선물로 고 휴대용 세정제는 작은 가 지급했다. 유성 원장은 “앞으 방에도 휴대할 수 있는 제품 로도 환자들과 간병인, 직원 이라는 설명이다.
들이 건강한 삶을 계속 유지
한국홈케어 측에 따르면, 본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들 사 사무실 직원들이 3일 동안 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회사가 일일이 포장 작업을 해서 지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 1월 31일 코로나 괴담으로 피해를 입은 벨레어 차이나타운을 순회하고 있는 알 그린 하원의원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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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상담전화로 안정 찾으세요” 생명의전화 연중무휴 가동, 미전역에서 3개월간 790여 통 걸려와 우울감 등 정신적 고통 호소… 전화·방문 통해 안전 확인 필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경제 재개가 시작되면서 사람들 도 점차 일상으로 복귀하기 시작했
극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주장이다.
가 이어져 몇 개월을 집 안에서 전
특히 상담문화에 익숙지 않은 한
전긍긍하는 시기에 전에 경험하지
국이나 동포사회도 정신적 고통을
못했던 기간이 길어지면서 수많은
풀어나가는 데 보다 적극적인 관심
동포들의 가정과 사업체에 위기감
이 필요하다.
이 감도는 불안한 때이지만 막상 상
지만 코로나19에 따른 스트레스와
캘리포니아 LA에 있는 생명의
각종 고통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
전화(박다윗 목사)는 전 세계에 있
어지지 않도록 대응책을 세워야 한
는 생명의전화 국제기구 중의 하
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나로 미주 동포들의 애환을 상담
코로나19는 사람들에게 경제적
담건수는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크 게 늘어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동포사회 ‘고독·외로움’ 1위
해주고 있다.
지난 3개월 생명의전화에 걸려온
어려움과 고립감, 우울감, 정신적
생명의전화가 보내온 올해 1월부
상담전화 중 ‘고독, 외로움’을 호소
스트레스를 남겼다. 이러한 ‘코로
터 3월까지 3개월 동안의 상담전화
한 내용이 가장 많았다. 박 목사는
나 블루’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
건수는 총 790건이었다.
‘고독, 외로움’ 문제는 언제나 상담
화했던 기간보다 오히여 거리두기
전화 상담을 통해 나타난 동포들
주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단지
가 완화되면서 확연히 급증하고 있
의 애환도 한 눈에 나와 있다. 하루
가족의 상실로 인한 것이 아니라 남
다는 보고가 최근 나왔다.
평균 10건의 전화 상담이 전국에서
편/혹은 아내와 자식이 있어도 소
코로나 환자, 격리자, 유가족, 의
걸려오고 있다고 하니 코로나 사태
통 부재로 인한 고독과 외로움 문
료진 등이 코로나19로부터 직접적
이후 상담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
제가 동포사회에 가장 심각하다다
영향을 받은 1차 코로나 블루 위험
은 아니었다.
고 지적했다.
태에 대해 정부 지원프로그램 등 실
도 365일 연중무휴로 상담원이 대
군이라면,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박다윗 목사는 바로 이 점을 지
또한 이번 코로나19 기간 중 ‘실
질적인 해결책 모색에 집중한 것으
기하고 있다”면서, 혼자서 감당하기
실업, 파산, 가정폭력 및 해체를 경
적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직 및 해고’ 등으로 인한 상담은 한
로 해석되고, 남성보다 여성이 2배
어려운 고통의 문제를 상담전화를
험한 2차 위험군의 심리상태를 적
속수무책으로 미중유의 위기사태
건도 없는 것은 갑작스런 코로나 사
이상 상담전화 이용이 많은 것도 이
통해 부담 없이 털어놓고 나누면서
유일 것으로 보인다.
동포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지나갈
상담 문제 2위는 ‘동성애(성폭행)’
‘월드옥타 앱서 놀자’ 한인경제인들, 소통·비즈니스 창구 열려
손쉽게 내려 받을 수 있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를 비롯해 ‘부부갈등(가정폭력)’, ‘정
생명의전화(Lifeline)는 1963년
신·정서장애’, ‘배우자부정’ 등 부부
호주 시드니에서 알렌 워커(Alan
간 문제가 단연 많았다. 또한 ‘침묵
Walker) 목사가 설립한 국제기구
월드옥타에 따르면, 리뉴얼 버
전화’가 192건으로 전체의 약 24%
로 전화상담을 통해 자살 위기에 처
회를 둔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
전은 일대일 또는 여러 명과 동
를 차지했는데, 박 목사는 “어렵게
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고
옥타)는 13일 ‘월드옥타 앱 리
시에 대화할 수 있는 실시간 채
용기를 내어 전화를 걸었다가도 울
아시아·태평양 연안의 19개국에서
뉴얼 버전’을 웨비나(웹+세미
팅 기능을 탑재한 것이 가장 큰
기만 하거나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경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76년
세계 한인 경제인들이 모바일
나·https://event.webinarjam.
특징이다.
우들이 많아서 안타까움이 크다”고
한국 최초의 전화상담기관으로 시
에서 실시간으로 채팅하며 비즈
com/channel/okta)로 공개
했다. 그밖에 상담 정보안내에 대한
작하여 국내 다른 전화상담기관의
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애
했다.
문의도 상당수 차지했다.
모태가 되며 24시간 365일 삶의 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플리케이션(앱)이 한 단계 업그 레이드돼 개통됐다. 세계 68개국 141개 도시에 지
또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국 가의 서버를 선택할 수 있고, 커
리뉴얼 버전 서비스는 애플 앱
뮤니티 그룹 생성과 소통 등 보
박다윗 목사는 “생명의전화가 시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다 편리하고 쉽게 접속할 수 있
작된 지 22년이 돼가는 동안 동포들
서 ‘월드옥타’를 검색하면 앱을
게 개발됐다.
의 애환 속에서 소통의 통로 역할을
*상담전화: (213)480-0691,
해오고 있으며, 코로나 19 기간 중에
(866)365-0691
려움에 처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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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재무 “매우 낮은 금리로 돈 빌려라”… 州정부 구제요구 일축
‘미 코로나19 예산전쟁’ 민주 “3천600조원 더”… 공화 “시기상조” 미국 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대유행의 여파를 최소
들에 대해서도 같은 논리를 적용했다. 므누신 장관은 “(코로나19 사태) 이
원하기 위한 3천750억 달러의 예산도
전의 문제들을 구제하지는 않는다”면
포함돼 있다.
서 “주 정부들은 필요한 자금을 매우
화하기 위해 3조 달러(약 3천600조원)
또 의료 종사자나 긴급 구조원 등 필
낮은 금리로 빌릴 수 있다”고 말했다.
에 달하는 경기부양용 추가 예산 법안
수 작업자를 위한 위험수당 2천억 달러,
앞서 전미 주지사협회는 5천억 달러
처리 문제를 놓고 여야 간 힘겨루기를
주택 임차료와 융자금 지원 명목의 1천
규모의 지원금을 요구했지만, 도널드
벌이고 있다.
750억 달러, 병원과 의료 사업자 보조
트럼프 행정부는 기존 경기부양책의
금 1천억 달러가 들어가 있다.
효과를 지켜보면서 결정하겠다는 입
야당인 민주당이 12일 주 정부 지원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과 현금 추가지급 등을 골자로 한 법안
아울러 일정 요건을 충족한 국민에
을 제시하며 하원 다수석을 이용해 주
게 가구당 6천달러를 한도로 1인당 1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11일 신종
중 처리 엄포를 놨지만 도널드 트럼프
천200달러씩의 현금을 한 번 더 지급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
행정부와 공화당은 아직은 추가 예산을
하는 내용과, 실업수당을 주당 600달러
과 관련, 미국이 초장기 저금리의 이점을 누리
논할 때가 아니라고 받아쳤다.
더 지급하는 제도의 만료 시기를 오는
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의회가 코로나19 사태에 대 응하기 위해 처리한 4개 예산 법안의 규
7월에서 내년 1월까지로 연장하는 조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 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떨어뜨린 만큼, 별다
항이 포함돼 있다.
른 이자 부담 없이 대규모 장기자금 조달이 가
모가 2조8천억 달러(약 3천400조원)임
11월 대선까지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을 감안하면 이를 합친 것보다 더 큰 패
않을 경우 투표를 우편으로 할 수 있도
키지를 처리하자고 민주당이 주장하는
록 하는 내용도 들어가 있다. 이 조항은
므누신 장관은 이날 경제매체 CNBC 방송
셈이다. 한국의 올해 예산이 512조원이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반대에도 불
과의 인터뷰에서 “기준금리가 매우 낮기 때
고 미국의 연방예산이 4조8천억달러임
구하고 민주당이 줄곧 요구한 내용이다.
문에 재정지출에 편안함을 느낀다”면서 이같
을 생각하면 천문학적 금액이다.
민주당 소속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
기존 법안은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
은 “우리는 지금 국민을 위해 넓게 생
당이 주도한 것이라면, 이번에 테이블
각해야 한다”며 “지금 하지 않으면 나중
에 오른 추가 법안은 민주당이 마련했
에는 생명과 생계를 위해 더 큰 비용이
다는 게 차이점이다.
들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능하다는 뜻이다.
이 밝혔다. 특히 10~30년 초장기물을 중심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므누신 장관은 “10년, 20년, 30년 사이에서 엄청나게 많은 자금을 장기에 걸쳐 빌리고 있
장이다. 심각한 타격을 입은 주정부의 주지사가 대체로 민주당 소속인 상황과도 무 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므누신 장관은 실물경제 전망에 대해선 “정 상적인 경제모델에 근거한 예측은 어렵다”면 서 경제지표가 다음 달에 더 악화할 수 있다 고 전망했다. 그러면서도 “여름철에 접어들고 경제를 재 가동하면 경제지표는 개선될 것”이라며 “경 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모든 조치를 하겠다” 고 말했다. 특히 ‘공장 재가동’을 추진하고 있는 일론 머 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지원 사격했 다. 테슬라 공장 소재지인 캘리포니아주 앨러 미다 카운티가 공장 재가동에 제동을 걸자, 머 스크는 공장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겠다고 으 름장을 놓은 바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민주당이 제
그러면서 공화당과 합의를 이루지 못
다”면서 “우리가 조달한 3조 달러는 매우 매우
므누신 장관은 “머스크는 캘리포니아의 가
시한 법안은 주 정부가 코로나19로 인
하더라도 하원 다수석을 활용해 이르면
긴 만기”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20년물 수요
장 큰 고용주이자 제조업자 가운데 한 명”이라
한 비용 증가와 수입 부족을 보충할 수
오는 15일 이 법안을 통과시킨 뒤 상원
가 가장 강하다고도 부연했다.
면서 “머스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장을 가
있도록 5천억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
으로 넘기겠다고 압박했다.
이 담겨 있다. 별도로 지방 정부를 지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 금리 <연합뉴스>
는 0.7%, 30년물 국채 금리는 1.4% 수준이다. 전폭적인 재정지원을 요구하는 주(州) 정부
동할 수 있도록 캘리포니아는 보건 이슈를 최 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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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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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백악관 “ 마스크 착용 의무화” 뒷북… 트럼프·펜스 불감증 논란도 미국 백악관은 11일 직원들을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추가적인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
마스크 착용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
침을 내렸다.
과 그의 최고위 참모들이 카메라 앞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밀
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을 꺼려
착 경호하는 파견 군인에 이어 마
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주목할 만하
이크 펜스 부통령실의 케이티 밀
다고 보도했다.
러 대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워싱턴포스트(WP)는 그러나 이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면서 백
지시사항은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악관에 초비상이 걸린 데 따른 ‘뒷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트럼
북 대응’이다.
프 대통령이 마스크나 안면 가리
백악관 웨스트윙(대통령 집무
개를 쓸 것 같지는 않으며, 참모들
동) 내 확산 우려가 고조된 상황
이 오벌 오피스(대통령 집무실)에
에서 국가안보 문제와도 직결되
서 마스크를 착용할지도 분명하지
는 대통령과 부통령의 바이러스
않다”고 지적했다.
노출 위험 차단이 화급한 임무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
떠오르면서다.
즈가든 기자회견에서도 ‘나홀로 노
그러나 이번 지침은 트럼프 대통
을 해야 하는 필수적인 경우가 아니
라고 직원들에게 권고하는 내용도
령에게는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알
면 불필요한 웨스트윙 출입은 피하
담고 있다.
앞서 백악관은 대청소도 한 상태
(no) 마스크’ 상태였다.
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려졌고 펜스 부통령도 이날 자가격 리 대신 ‘노(no) 마스크’ 상태로 출 근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미 권력 일·이인자의 ‘코로나19 불감증’ 논
WP “미국이 한국보다 코로나 검사 많다고? 두 달 전에 했어야”
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이날 백악관에는 웨스트윙에 출
“도둑이 별로 없는 나라에 우리
력 덕분에 5월만 따져도 모든 주
들고 있지만 미국은 대응이 늦었
입하는 모든 인사의 경우 코로나바
가 도둑을 더 많이 잡았다고 자랑
(州)의 1인당 검사량이 한국의 지
기 때문에 그렇지 못하다는 점이
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 또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난 넉 달 검사량을 능가할 것”이
라고 WP는 평가했다.
최근 3일 추이만 본다면 미국 이 한국보다 12배가량 많았지만,
는 안면 가리개 착용이 요구된다는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내용의 메모가 배포됐다고 워싱턴
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여기에 브렛 지로어 보건복
포스트(WP), CNN 방송 등 미언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지부 보건 차관도 “모두 한국이
들이 보도했다.
19)에 대한 정부 대응력을 뽐내
표준이라고 하지만 우리가 인
요컨대 양국의 차이점은 한국
이에 따라 한국은 미리 감염자
기 위해 한국과 검사량을 비교한
구 대비 두배는 할 것”이라고 거
의 경우 이미 두 달 전에 1인당 검
를 확인하고 바이러스 확산을 막
데 대해 이렇게 꼬집었다.
들었다.
이에 따라 당국자들은 건물 안
라고 밝혔다.
비교했다.
특히 백악관이 내놓은 통계가
지난 3월 10일로 되돌리면 한국
틀린 것은 아니지만 사실을 오도
이 미국의 40배 가까이 검사량이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량이 많았기 때문에 바이러스
을 수 있었지만, 미국에서는 바이
만 책상에 앉아있거나 타인으로부
트럼프 대통령은 11일 백악관
이렇게 미국이 한국과 비교하
확산을 저지할 수 있었다는 것이
러스가 확인되지 않은 채 퍼져 나
터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할 수
기자회견에서 “이번 주 미국의 검
며 우월하다는 점을 강조하는 이
다. 현재 시점에서 검사량 차이의
갔다는 것이다.
있는 상황에서는 예외가 적용된다.
사량이 1천만건을 돌파할 것”이
유는 양국에 첫 확진자가 보고된
단순 비교는 정부 대응력을 평가
마스크를 소지하지 않은 경우 백
라며 “인구 대비 검사량은 한국,
날이 같기 때문이라는 게 WP의
하는 데 적절치 않다는 의미다.
악관 내 의무실에서 구할 수 있다는
영국, 프랑스, 일본, 스웨덴, 핀란
시각이다.
점도 메모에 기재됐다. 방문객 준수
드 등보다 많다”고 말했다.
에 있을 때 마스크를 써야 한다. 다
사항도 더욱 강화됐다. 이 메모는 불가피하게 대면 접촉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정부 노
실제로 신문은 ‘아우어 월드 인
그러나 문제는 한국에서는 즉
데이터’(Our World in Data) 자료
각 검사를 시작해 확산세가 잦아
를 인용해 양국 검사량과 시기를
한국은 초기 검사량이 많았기 때문에 확산세가 떨어졌고, 이후 검사량이 많을 필요가 없었다고 WP는 전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Y 15, 2020
미국 소식
미 CDC “뉴욕시 코로나19 사망자, 공식집계보다 훨씬 많을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으로 인한 미국 뉴욕시의 사
고 지적했다. 3월 11일은 뉴욕시에서 코로나
있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19로 인한 첫 공식 사망자가 나온
가 밝혔다.
날이다.
11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과
CDC는 코로나19 공식 사망자 집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CDC는
계에는 검사를 제대로 못 하고 사망
보고서를 통해 지난 3월11일부터 5
했거나, 검사에서 ‘음성’으로 오진
월2일까지 뉴욕시에서는 사망원인
판정을 받은 경우, 또 ‘음성’ 판정을
을 불문하고 총 3만2천107명이 사
받은 후 감염돼 사망한 경우 등이 포
망했고, 이는 과거 사망추이 등에
함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기초한 기대 사망 규모보다 2만4천
CDC는 또 일반 질환자의 경우도
172명이 많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병원 치료가 제때
사망자 수가 통상 기대되는 규모
이뤄지지 못해 사망으로 이어졌을
보다 많은 경우는 ‘초과 사망’(ex-
미 국무부 “한국 마스크 200만장 제공 감사 … 한미동맹 굳건”
로나19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
망자가 공식 집계보다 훨씬 많을 수
서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 에 마스크 200만 장을 제공해 줘 한국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국제적 팬데믹( 세계적 대유행)에 맞서 함께 대 응하는 가운데 우리의 동맹은 계 속 굳건하다”고 강조했다. 동아태국은 ‘동맹과 우정이 70 년 전만큼 중요하고 굳건하다’며 한국 정부에 감사를 표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의 트윗 을 리트윗하기도 했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공조 차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cess death)이라고 한다. 뉴욕시에
앞서 미 뉴욕타임스(NYT)도 지
서 2만4천172명의 초과 사망이 발
난달 28일 CDC를 인용해 3월8일
생했다는 것이다.
부터 4월11일까지 뉴욕주, 콜로라
이 기간 뉴욕시의 코로나19로
도주, 일리노이주, 메릴랜드주 등 7
인한 공식 사망자는 1만8천879명
개 주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의 총
이다. 이 중 1만3천831명은 코로나
합이 평년보다 50% 많았다면서 코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이고 5천
로나19 사망자 수가 당국의 공식
48명은 증상 등을 기초로 코로나19
집계치보다 더 많을 수 있다고 지
로 인한 사망자로 공식 분류됐다.
적한 바 있다.
CDC는 2만4천172명의 초과 사망
해당 기간 이들 지역에서 나온 ‘
가운데 코로나19 사망자로 공식 집
초과 사망’ 수는 각 주 당국이 발표
계된 1만8천879명을 제외한 나머
한 코로나19 사망자 합계보다 9천
지 5천293명도 직·간접적으로 코
명이나 많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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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서 미국 정부에 마스크 200 ▲ 미 국무부 동아태국 트윗
만 장을 긴급 지원했다. 앞서 75
미국 국무부는 11일 한국이 미
미 국무부 동아태국은 이날 트
만회 분량의 코로나19 검사도
국에 제공한 마스크 200만 장에
위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구를 미 연방정부에 유상 제공
대해 감사를 표했다.
염증(코로나19)과의 싸움 속에
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마이너스 물가 심화’ 미 4월 CPI 0.8%↓…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
너지·식품을 제외한 것으로, 미
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
은 항공, 호텔 업종을 중심으로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의 ‘마이너스 물가’가 심화하
물가가 떨어졌다. 국제유가 폭락
연준)가 가장 주목하는 물가 지
고 있다.
속에 에너지 물가도 급락했다.
표로 꼽힌다.
미 노동부는 지난달 소비자물
4월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달
코로나19 사태로 경기침체가
가지수(CPI)가 전달보다 0.8% 떨
보다 0.4% 내렸다. 이는 1957년
가시화하면서 디플레이션(물
어졌다고 12일 발표했다.
이후로 최대 하락폭이라고 블
가가 지속해서 하락하고 경제
지난 3월(-0.4%)보다 물가 하
룸버그통신은 전했다. 작년 4
활동이 침체하는 현상) 우려가
락세가 더 가팔라진 것으로, 글
월과 비교하면 1.4% 상승하는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데 그쳤다.
지적했다.
12월 이후로 최대 하락폭이다.
근원 물가는 변동성이 높은 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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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43
백악관 경제 보좌관 “미 실업률 20% 넘을수도… 5~6월이 고점” 14.7%로 폭등해 제2차 세계대전 이
그러나 해싯 의장은 “우리는 왜
정부에 구제금융 지원을 원하지 않
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 비농업 일
경제가 둔화하는지 이해하고 있
지만 예상 못한 코로나19 비용의 일
자리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대
고, 이를 되돌릴 수 있을 것으로
부를 보전해줄 의향이 있다는 신호
폭인 2천50만개 감소했는데, 당분
기대한다”며 낙관론을 표시하기
를 보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간 추가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뜻
도 했다.
으로 해석된다.
▲ 케빈 해싯 백악관 경제 선임보좌관
해싯 보좌관은 중소기업의 직원
해싯 보좌관은 최근 7주간 신규
급여 지급을 위한 급여보호프로그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차 대전 후
램(PPP) 등 의회와 연방준비제도가
최고치인 3천만건이 넘어섰다고 설
마련한 구제 자금 덕분에 경제가 반
명한 뒤 다음 달까지 실업률이 대공
등하길 희망한다며 “지금 우리는 경
황 수준인 20%를 향해 올라갈 것이
제에 쏟아부은 돈으로 시간을 벌었
라고 봤다.
다”고 평가했다.
또 “일자리가 5월이나 6월에 저
그는 또 민주당이 주와 지방 정부
케빈 해싯 미국 백악관 경제 선
해싯 보좌관은 이날 CBS방송에
점을 볼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당
지원을 위해 추가 예산법안 처리를
임보좌관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
출연해 5~6월이 실업의 고점이 될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여전히 실업
요구하는 것과 관련해 지금 결정하
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당을 청구하고 있어 일자리 시장
기엔 시기상조라면서도 지원 가능
지난 8일 미 노동부 통계에 따르
이 안정화하기 전에 실업률이 20%
성을 열어뒀다.
면 4월 실업률은 전달의 4.4%에서
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파로 미국의 실업률이 일시적으로 20%를 넘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주
미 워싱턴대 연구소 “코로나19로 8월까지 13만7천명 이상 사망” 미국이 봉쇄 조치를 완화하기
미 워싱턴대 의과대학 보건계
이는 IHME가 지난달 말에 내놓
직임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면
악시오스는 IHME가 전망치를
시작한 가운데 사람들의 이동성
량분석연구소(IHME)는 8월 4일
은 전망치(7만2천433명)의 2배에
서 이에 따라 신규 확진자와 사망
자주 수정한다는 이유로 비판을
증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까지 코로나19 사망자가 13만7천
달하는 것은 물론, 지난 4일 업데
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받기는 했지만, 백악관이 사용하
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폭증할
184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고
이트해 내놓은 전망치(13만4천
그는 “일부 주에서 최근 열흘 사
는 예측치 중 하나로 영향력이 상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악시오스가 10일 전했다.
475명)보다도 더 늘어난 규모다.
이에 이동성이 20%포인트 상승했
크리스토
다”며 “이는 곧 사람과 더 많은 접
미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
퍼 머리 연구
촉, 더 많은 전염이라는 결과를 낳
크포스(TF)는 브리핑에서 IHME
소장은 CBS
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 자료를 자주 인용한다.
당하다고 평가했다.
방송과 인터
그는 특히 조지아주 등 사회적
미국에서 절반 이상의 주들이
뷰에서 그의
거리 두기 조치 의무를 완화한 곳
이동제한조치를 해제했거나, 해
연구팀이 휴
들에서 이동성이 눈에 띄게 늘었
제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IHME
대전화 데이
다며 이같은 주 정부의 이동제한
외에 다른 보건 기관 전문가들도
터를 추적한
조치 완화와 사회적 거리두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할 수 있
결과 “최근 여
지친 시민들로 인해 이동성 증가
다며 우려하고 있다.
러 주에서 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해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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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Y 15, 202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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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보다 여성에 가혹한 미국 코로나발 실업대란 높았다. 특히 흑인 여성(16.4%)이나 히스패닉계 여성(20.2%) 등 유 색인종 여성의 실업률은 훨씬
미 공포지수 2달여 만에 최저… “경기 급락세 바닥 쳐” 미국이 경제 재개에 나선 가운데 뉴욕 증시에서 ‘공포 지수’로 불리 는 변동성 지수(VIX)가 두 달여 만 의 최저치로 떨어졌다. 실물 경제 흐름에 민감한 기업 경 영진 사이에서는 적어도 경기 급락
구소(EPI)에 따르면 여성이 급여 근로자의 50%를 차지하고 있음
차 판매가 회복하기 시작했다고 이
름과 맞물려 있다.
날 전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 해 대공황 이후 최악의 실업 대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악화가 이미
동차 소매 판매가 증가세인 것으로
란이 빚어진 가운데 여성이 남
격이 여성 종사자가 많은 업종에
바닥을 친 게 아니냐는 긍정적인 평
판단, 올해 판매량 전망치를 소폭 상
성보다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다
집중된 데 따른 것이다.
가를 내놓고 있다.
향 조정했다.
는 분석이 나왔다.
여성 실직자가 많은 이유로 “원
경기침체는 남성 위주 산업에 타
격 근무가 어려운 접객업이나
JD파워에 따르면 3∼4월 전체 자
격을 줘 남성 실직자를 크게 늘
소매업의 여성 종사자 비율이
은 투자자나 경영자가 회복 신호를
동차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51.2%
렸다며 “특히 2008년 금융위기
높은 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 있으며 적어도 급락세가 바닥
줄었지만 픽업트럭은 9.4% 감소하
로 인한 경기침체는 건설과 제
불리한 근로 여건에 놓여있
을 쳤다는 증가가 있다고 보도했다.
는 데 그치면서 일반 승용차보다 더
조업의 남성들이 대거 해고돼 ‘
는 여성들에게 이번 코로나19
많이 팔리는 상황이다.
맨세션’(mancession)으로 불리
사태는 불평등을 더욱 악화시
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키는 계기가 될 우려가 있다는
11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
로 거의 멈췄지만 최근 몇주간은 많
서 VIX는 전 거래일보다 1.47% 내 린 27.57로 장을 마쳤다.
예컨대 자동차 업체들은 코로나
특히 미국 내 픽업트럭 판매는 예 상외의 호조세를 보였다.
VIX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19 충격이 본격화한 3월 예상보다
미국 자동차 업체들은 세계 금
증(코로나19) 충격으로 불확실성이
업황이 빠르게 회복하는 것으로 보
융위기 때에 겪은 혹독한 어려움
그러나 이번 코로나19로 인한
커지면서 지난 3월 16일 82.69까지
고 있다.
을 반면교사 삼아 비교적 현금을
경기 침체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
미 최대 자동차 판매상인 오토
많이 확보해둔 덕에 항공사 등에
타났다고 CNN은 분석했다.
네이션은 코로나19에 따른 봉쇄
비해서는 그나마 상황이 괜찮다는
령이 완화되면서 4월 말부터 자동
평가도 있다.
이는 뉴욕 증시의 주가지수가 3
경제학자인 케이트 반은 최근
미국 CNN 방송은 11일 과거
경제가 3∼4월에는 코로나19 여파
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는 여성에게 발생했다.
시장 조사 업체 JD파워도 최근 자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치솟아 역대 최고치까지 오른 뒤 점
에도 3월 일자리 감소분의 59%
게다가 최근 일부 기업 CEO들은
이와 관련해 CNBC 방송은 미국
만의 최저치다.
또 미 싱크탱크인 경제정책연
월 저점에서 30%가량 오른 증시 흐
세가 바닥을 쳤다는 진단도 나온다.
이는 2월 26일 이후 약 두달 보름
더 높았다.
<연합뉴스>
지적도 나온다. 케이트 반은 대공황 때의 사례 를 들면서 “코로나 사태가 저임
실제로 미국 노동부의 4월 실
금, 여성, 유색인종 근로자에게
업률 통계를 보면 여성 실업률
충격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15.5%로 남성(13.0%)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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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인생의 성공비결
성공의 네 단계: 목적을 가지고 계획하고 기도하고 준비하고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끈기있게 해 나가라
향기로운 그리스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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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웃으세요
나는 여호화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하박국 3:18)
이렇게 살기 바랍니다
그녀와 깊은 우정을 가지고 사귀어 본 사람은 소박한 삶과 진실을 본다
장미 향기는 줄기에서가 아니라 꽃 자체에서 나오는 것처럼
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부터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사람에게는 생명으로부터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 일을 감당하리요(고린도 후서 2:16)
행동인 같이 생각하고 생각하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 이후 대형 국제 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 업무
연방검사 출신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MAY 15,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5, 2020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께 속한 자와 세상에 속한 자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
나님의 자녀가 아니면 마귀의 자식이다. 이를
들은 인생을 한 마
라.”(계3:16)고 하셨다. “Spit you
부정하고 싶겠지만 성경의 말씀이 그렇다(요일
디로 태어나서 살
out of my mouth”, 즉 입에
3:8-10/4:2-6). 결국 자기를 부정하고 주님을
다가 죽는 것이라
서 나쁜 것을 뱉아 내듯이 뱉
인정하느냐 아니면 주님을 부정하고 자기 자신
고 말한다. 그러나
아 내시겠다는 뜻이다. 예수
을 인정하느냐 하는 문제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님께 속하든지 세상에 속하든
양떼들이다. 낮에는 목자를 따라가야 꼴을 먹고
적은 죽는 것이 아니라 사
지 둘 중에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믿으면 천국
살 수 있다. 밤에 양떼들은 양의 우리에 들어가
는 것이다. 살되 영원히 사는데 있다. 성경은 이
이요 믿지 않으면 지옥이다. 기독교의 복음은
야 쉼을 얻고 보호를 받을 수 있다. 오직 예수
세상을 두 부류로 나눈다. 빛에 속했느냐 어둠
Simple Message이다. 빛에 속하지 않으면 어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문이시다. 예수님은 오직
에 속해 있으냐? 생명이냐 죽음이냐? 예수 그리
둠에 속한 사람이다.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문이다
이 세상 많은 사람
그리스도인의 인생목
스도를 믿느냐 믿지 않느냐? 천국이냐 지옥이
얼마 전에 한국의 어느 목사가 충청도 진천에
출애굽기 12장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
냐?로 나눈다.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님께서 이
교회개척을 했다고 한다. 마침 시장에서 만난
트에서 출애굽을 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그들은
런 말씀을 하셨다.
이웃집 사람에게 이번 주일에 교회를 나오라고
430년의 길고도 긴 세월 동안 이집트의 종살이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
전도를 했다. 그랬더니 “그러지유…”라고 쉽게
를 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
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
대답을 했다. 그래서 새신자가 온다고 좋아하면
다. 지도자 모세를 부르셔서 자기 백성들을 출
니라.” (마12:30).
서 기다렸지만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동네 앞
애굽시키셨다. 그들이 출애굽을 하던 마지막 날
을 지나가다가 또 그분을 만났다.
밤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셨던 일이 무엇이었는
예수님과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 배하고 사역하는 자들은 예수님께 속한 사람들 이다. 예수님과 함께 하지 않는 자는 예수님을
“지난 주일날에는 기다렸는데 안 오셨더라구 요. 이번 주일날에는 꼭 오셔요. 기다릴께요.”
가? 집집마다 어린양을 죽여 문의 인방과 문설 주에 어린양의 붉은 피를 바르도록 하셨다. 믿
반대하고 예배의 모임을 헤치는 자들이라는 뜻
“알았시유… 갈께유…”
음으로 그 피를 볼 때에 사망이 그 집을 지나갔
이다. 예수님 편에 있든지 예수님을 반대하든지,
이번에도 그분이 오지 않았다. 주님의 말씀대
다. 그 피를 문설주에 칠한 집집마다 죽지 않고
예수님 안에 있든지 밖에 있든지, 두 가지 중 하
로 구하라 찾으라 두들기라고 하셨으니까 가서
구원을 얻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나일 뿐이다. 신앙의 중간지대, 회색지대는 없
두들기기로 했다. 이번에는 직접 옆집으로 찾아
처방의 말씀을 믿지 않고 피를 바르지 않는 집
다. 이편이든지 저편이든지 확실히 해야 한다.
가서 문을 두들겼다.
집마다 사망의 곡소리가 온 애굽 땅에 진동했다
요한계시록 3장에 등장하는 일곱교회 중에 회 색교회가 있었다. 어떤 교회인가? “라오디게아 교회”이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
“꼭 오실 줄 알았더니 이번에도 안오셨더라구 요. 내일이 주일날인데 꼭 오실거죠?” “알았다니께유… 갈 때가 되면 어련히 갈텐디 왜 자꾸만 보채긴 보채시남유…!”
고 성경은 기록한다. 그날 밤 문의 인방과 문설 주에 발랐던 그 피는 예수님의 피를 예표 했다. 그리고 피 묻은 그 양의 문 역시 구원의 문이신 예수님의 예표였다.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마다
이런 분이 전도하기가 제일 힘들다. 하나님
그 피묻은 문으로 들어갔다. 그 문이 바로 십자
께서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미지근
가의 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어린양이 피흘린
덥지도 차지도 않는 미지근한 교회, 이것도
한 회색을 싫어하신다. 인간은 자신이 알든 모
십자가의 문은 구원의 문이다.
저것도 아닌 회색교회를 어떻게 하시겠다고 말
르든 어느 한 편에 속해 있다. 예수님 편에 속
씀하시는가?
하지 않았다면 마귀에게 속하였다고 한다. 하
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계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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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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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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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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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입시전문가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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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유재정 디렉터
대학입학과 동시에 의과대학으로 진학하기 BS/MD 프로그램 운영대학은 주립대학의 경우 대부분 IN-STATE 지원자에게 기회를 부여합니다. 특히 주립대 학들은 80-90%이상 거주민을, 사립대학들은 40-50% 정도 거주민 학생을 뽑습니다. 그러나 일부 사립대학 BS/MD 프로그램은 영주권이 없는 유학생에게도 지원기회를 줍니다. 유학생이BS/
*** University Scholars Program in Medicine(USPM) *** 세인트 루이스 워싱턴 대학학부에서 GPA 3.9 이상, MACT 상위 3% 이상이어야 합니다. 에세이와 추천서 를 첨부하여 지원서를 제출해야 하고 인터뷰를 거쳐 야 합니다.
MD 프로그램을 지원할 때는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확인해야 합니다.
*** Pre-Professional
Scholars
Pro-
gram(PPSP) in Medicine *** 케이스 웨스턴대학 8년 과정으로 매년 15-20명 정도
BS/MD 프로그램이란 (Combined) 대학에서 PRE—MED 과정을 이수하고 바로 Medical
고등학생들을 위한 통합의대과정
험은 안 봅니다.
School 에 입학하는 프로그램입니다. Medical School은 BS/MD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우 수한 인재를 미리 확보할 수 있고, 지명도가 낮은 학교 는 BS/MD 통합 프로그램의 운영만으로 대학 인지도를 높여 신입생 선발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학부에서 3-4년을 이수하면 BS(Bachelor of Science) 학위를 수여하고, Medical School 4년을 수료하면 MD (Doctor of Medicine) 학위를 수여하여는 두 개의 학위 를 합친 것이 BS/MD 프로그램이 됩니다.
*** 노스웨스턴BS/MD *** 노스웨스턴 BS/MD 과정은 7년 통합과정으로 GPA, AP, Chemistry 는 들어야 하는 필수과정 입니다. SAT Subject Exams in Math Level 2 와 Chemistry,
를 마치고 진학합니다.
SAT는 12월 것까지, ACT는 11월까지만 가능합니다. 학부 동안 GPA 3.8 이상을 유지해야 하고 MACT 시 험은 보지 않습니다.
동 등 많은 스팩을 갖추어야 합니다. 전교 상위석차 1-2%, GPA 3.9-4.0, SAT 1550점 이 상, AP시험성적 5점을 목표로 삼으며 SAT II는 수학, 물리, 생물, 화학 등 800점을 목표로 공부해야 합니다. 대다수의 BS/MD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12학년
*** 로체스터 8년 과정으로 MACT 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 버지니아 커먼 웰스 의과대학 *** 2019년 입학 허가학생들은 SAT 1490-1550, ACT 35 점수가 평균이며 GPA 3.94 이상, 450시간 이상 의료관 련 경험을 갖고 있었습니다.
*** 브라운대 PLME(Program in liberal medical education) BS/MD *** BS/MD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브라운대의 학부와 의
대학 BS/MD프로그램 지원을 위해선 인턴과 봉사활
*** Rochester Early Medical Scholars (REMS)
Biology, Physics, English, 시험점수 제출이 필요하며
이러한 BA/BS+MD 프로그램을 통하여 고교 졸업 예 정자가 학부와 대학원 결합 코스에 합격하여 고등학교
를 선발합니다. GPA 3.6을 유지해야 하며, MACT 시
*** FNAMG (Foreign. National .American medical Graduates) ***
대에 동시에 입학이 보장되는 이 프그램은 SAT, ACT,
(외국국적자 미국의대 졸업)
성적과 에세이 과외활동, 리더쉽 등에 따라 합격 여부
미국교육계는 고품질의 미국정규 의과대학 교육을 통
가 가려집니다.
해 많은 외국의사 인력 배출을하고 있습니다
일단 합격되면 학부에서 요구하는 과목만 이수하면
한국 국적 이화여고 출신 자가 노스웨스턴 BA/BS/MD
GPA, MCAT 등의 제한없이 의대가 보장되며 인터뷰
프로그램에 합격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유학생
는 없습니다.
들이 지원할 수 있는 BS/MD 입니다.
(Senior)의 지원을 받고 있지만 EAP(Early Assurance Program) 이라 하여 일부 BS/MD프로그램은 11학년
*** 워싱턴대-세인루이스 BS/MD ***
1. Washing University
(Junior) 지원도 받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수준이 높으며 USP(University scholars program)로
2. Boston University
EAP 로 BS/MD 프로그램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경우
불리는 지원자격이 까다로워 학부과정의 GPA.3.9 이상
3. Rise (BS) + Baylor(MD)
전액 장학금이 주어지며, EAP 프로그램은 미국대학 CA
MCAT 36 점수를 유지해야 합니다. 학부를 마친 후 인
4. Brown University
사이트에서 원서지원 접수를 하지 못하는 11학년을 대
터뷰 심사를 거쳐서 진학이 결정됩니다.
5. Penn State University 6. Case Western University
상으로 조기 선발합니다. *** 켈리포니아 샌디에고 (USCD) BS/MD ***
7. University of Rochester
MD 프로그램 전공선택을 할 수 있으며, 성적 이외에 많
칼텍(Caltech)에 연계해 실시합니다.
8. University Connecticut
은 봉사활동을 요구 합니다.
USCD 입학생의 경우 캘리포니아 거주자 이여야 하
고등학교 12학년은 CA사이트를 통해 희망대학 BS/
닥터 쉐도잉(Shadowing a Doctor) 은 그림자 처럼 의
며 영주권, 시민권자 이여야 합니다.
참고로 코넬 의과대학에는 최명근 박사가 학장으로 있 습니다. 1.5세인 최학장 부친 최영수 박사, 코넬 의대 최
사를 따라다니며 관찰력, 통찰력을 가지고 기회를 잘 발휘 해야 하며 50-150시간을 요구합니다. 봉사활동은 250-
*** 텍사스 베일러 대학 BS/MD ***
명근 박사, 루이빌 의대에 재학하는 아들까지 3대가 의
450시간 이상 많은 시간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됩니다.
라이스 대학과 연계된 MSP(Medical Scholars Pro-
사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고교생 중에도 실제 응급훈련(EMT)을 받고 엠브런스
gram) 를 제공하며 MCAT점수가 요구되지 않는데다 명
를 타면서 현장 경험을 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성 있는 사립대학부를 마치고 의대를 진학 한다는 점에
모든 의료 과정에 의사는 자신이 맡은 파트를 의료진
서 인기가 높습니다. 베일러 의대가 단독으로 제공하는
을 총괄 지휘하는 포지션이므로 지원자의 리더쉽은 중요
BS/MD프로그램인 BSP(Baylor Squared Program)은
한 요소로 리더쉽의 어떤 포지션 이었냐가 중요합니다.
매년 4명만 선발하는 등 조건이 까다로워 라이스/베일
고교 시절 클럽에서 리더쉽을 발휘해도 좋으며 HOSA
러 MSP를 선호합니다.
(Health Occupations Students of America)와 스포츠 메드(Sports Med)등의 클럽도 학교에서 가입할 수 있 습니다.
*** Rice/Baylor Medical Scholars Program (MSP) ***
BS/MD 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 중 리서치 경험과 고
학부 라이스 대학에서 베일러의대 입학하는 8년 과정
등학생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이력이 있는 것은 BS/MD
으로 매년 6명만 선발하며, 지원서는 12월 1일까지 제출
지원시 특별한 인상을 갖게 될 것 입니다.
해야 합니다.
< 입시상담 및 문의 832-618-7555 >
유재정 디렉터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 것」(2018) 저자 미국교육 칼럼리스트, SAT 입시지도 20년 St. Mark’s School, ESL 위탁교육 (전) CCB 학원장 (전) First Academy 학원장 (전) 한인학교 SAT Director (현) Christian Academy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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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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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Q & A - 실업급여 & PPP ( 2 ) 또한 주정부의 일이 적체된 상태이다. 주정부에 전화 해보고 현재의 자신의 상태를 묻는 편지를 보내는것 도 좋은 방법이다.
8주이내에 지출된 급여만 해당되는가? PPP 수령후 향후 8주이내에 지출된 급여만 해당되는 지 출에 해당된다.
1. 코로나 사태로 직장에서 일시적인 해고 ( Temporary Layoff ) 상태였다가 다시 복직했으나 근무시간이 줄어들 어 소득이 감소한 경우 실업수당 신청이 가능한가? 별도의 추가신청없이 연방정부의 PUA ( Pandemic Un-
5. 프리랜서 ( Freelancer ) 로 일하다가 최근 실업급여를
9. PPP 를 받았으나 Staying Home Order 로 인하여 비지
신청했는데 주정부 웹사이트에 금액이 0 으로 나오는데 이
니스 영업을 할 수 없는 상태인데 탕감을 받으려면 8주 안
유는 무엇이고 연방정부 PUA 는 받을 수 있나?
에 급여를 비롯한 모든 해당되는 지출을 사용해야 하는가?
employment Assistance ) 가 가능하나 주정부에서 지급하
과거에 자영업자 또는 독립계약자로 일을 한 경우 추가로
현재로서는 8주 안에 모든 해당되는 지출을 해야 하는 것
는 UI (Unemployment Insurance) 금액은 복직 이전보다
주 정부 실업 수당을 위한 주 정부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았
으로 되어 있으나 추후에 연방정부의 이러한 비지니스들을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기에 아무 기록이 없는 것이다. 이번 사태로 자영업자나 독
위한 지침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립계약자의 실업수당이 추가된 사항이기 때문에 주 정부에 2. 자영업자 ( Sole Proprietorship ) 인데 코로나 사태로
서도 데이터가 없는 상태이므로 이때는 주 정부에서 실업수
10. 비지니스 주거래 은행으로 부터 PPP 를 받았는데
인해 비지니스 시간과 소득이 줄었는데 실업급여 신청이
당을 받기 전에 하는 과정과 절차를 기다리면 된다. 주 정부
신청서에 작성된 금액보다 작은 금액이 나왔는데 어떻
가능한가?
의 실업급여 확인 후에 자동으로 연방정부의 승인이 있음으
게 해야 하나?
2019년 Form 1040 Schedule C 의 소득과 현재 소득을
로 PUA 역시 받을 수 있다.
비교하여 현재의 소득이 줄어든 경우라면 주정부에 실업급 여 신청이 가능하고 주정부 승인 후에 연방정부의 PUA 도 추가 신청없이 주정부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다.
PPP 신청서에 기록된 Average Monthly Cost 가 정확 한지 증빙서류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신청서 금액이
6. 남편이름으로 S Corporation 소유하고 있으며 남편만 W-2 를 발행하고 세금보고는 부부공동 ( Married Jointly )
맞을 경우 주거래 은행 담당자와 PPP금액을 확인하는 작업 이 필요하다.
했는데 부부 모두 실업급여 신청가능한가? 3. 2019년 7월부터 12월까지 실업급여를 신청했었고
회사소유권이 남편이름으로 되어 있고 회사를 통해 남편
11. 종업원이 없는 자영업자로 PPP 를 받았는데 8주
2020년 1월에 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했으나 코로나
만 Form K-1, W-2 를 발행 받게 됨으로 실업급여 신청은
동안 해당지출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계산해야 하
사태로 인해 다시 실직하게 된 경우 실업급여 신청이 가
남편만 가능하다.
는가?
능한가?
최대 가능한 자영업자 급여는 2019년 Form 1040 Sched-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하나 새로운 직장에서 급여를 낸 크
7. PPP ( Paycheck Protection Program ) 융자를 받은
ule C 의 Net Income ( 순이익 ) 을 52로 나누고 여기에 8
레딧이 낮기 때문에 주정부 실업급여는 못받거나 작은금액
후에 예전의 직원 대신 새로운 직원을 고용해서 급여를 지
을 곱하면 본인의 급여 가능액이나오고, PPP 금액에서 본인
을 받을 가능성은 있지만 연방정부 PUA 는 받을 수 있다.
급해도 탕감 받을 수 있는 조건에 해당할 수 있나?
급여 가능액을 차감한 금액을 Rent, Utilities 및 Mortgage
새로운 직원들에게 지급한 급여도 해당되는 지출 ( Qual4. 주정부의 Weekly Benefit 이 잘 나오다가 지난주부터
ified Expense ) 에 해당된다.
나오지 않고 주정부 웹사이트에도 더 이상 받을 금액이 없 다고 나오는데 이유는 무엇인가? 많은 주의 예산이 실업급여로 인하여 부족한 상태이다.
Interest 로 사용하면 탕감 가능한 지출로 사용할 수 있다.
8. 2020 년 5월초에 PPP 을 받았는데 4월말 직원들 급 여도 탕감가능한 지출에 해당되는지 아니면 PPP 수령후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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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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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식품
꽃집
떡집
냉동·히팅
미용·이용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건축·전기
KJ ART&MEDIA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노래방
832-649-8620 / 713-467-4266
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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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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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 대응 D- 평가한 멀린다 게이츠 “한국·독일 A”
미국 경제 재가동하는데… AP “직장 내 감염자만 수천명”
▲ 멀린다(왼쪽)와 빌 게이츠 부부
빌 게이츠의 부인인 멀린다 게
프 미국 행정부의 코로나19 대
이츠가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
응 능력이 사실상 낙제라는 의
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우수
견을 밝히면서 ‘D마이너스(-)’
국가로 한국과 독일을 꼽았다.
점수를 준 바 있다.
보건·교육 등 사업을 하는 ‘
멀린다는 이번 인터뷰에서 “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에
운이 좋다면”이라는 전제를 달
서 남편인 빌 게이츠와 함께 공
아 과학자들이 연내 코로나19 대
동 이사장을 맡고 있는 멀린다
응에 유효한 백신을 찾아낼 수
는 이날 CNBC 방송과 인터뷰에
도 있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
서 코로나19 대응에서 A 학점을
그러나 과학자들이 백신을 찾
받을 만한 국가가 있느냐는 질
아내도 대중에게 공급하려면 수
문에 “물론”이라며 한국과 독일
십억회의 투여분을 생산해야 할
을 거명했다.
것이라며 “따라서 이 과정은 즉
멀린다의 이런 평가는 한국을 코로나19 대응의 모범 국가로 여 러 차례 언급한 남편의 인식과 대동소이한 셈이다.
각적이거나 신속하지는 않다” 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 면 4월말 현재 전 세계적으로
멀린다는 지난 7일 다른 언론
100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후
과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
보가 개발 중이다. <연합뉴스>
미국에서 최근 직장에서 근무
육류·가공공장이나 연방 교도
다. 이곳에선 민영 시설인 트라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소가 자리한 곳으로 드러났다.
우스데일 터너 교도소에서 최
(코로나19)에 걸린 사람이 수천
이런 실태는 정부가 직장 및
근 수감자 약 1천300명과 직원
명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상점 폐쇄를 완화하면 주민들
약 5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미 정부가 경제활동 재개 노
의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높아
을 받았다.
력의 일환으로 직장 폐쇄를 완
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AP는
화하면 코로나19가 재확산할
지적했다.
감염률이 두 번째로 높은 곳 은 정육업체 JBS의 육류 가공
위험이 크다는 우려를 더한다.
미 텍사스주 오스틴시 보건
공장이 있는 미네소타주 노블
12일 AP통신은 자체 수집한
당국자인 마크 에스콧은 최근
스 카운티였다. 이곳은 지난달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미국
오스틴시 의회에 “현재 감염자
중순 2명이었던 코로나19 확진
내 육류·가금류 가공공장, 건설
대부분은 일하는 사람들”이라
자가 현재 1천100명 이상으로
현장 등 근무지에서 코로나19
며 “일하는 사람이 늘수록 감
늘어났다.
에 감염되는 사례가 급증했다
염 위험은 높아질 것”이라고
고 보도했다.
경고했다.
미 전국간호사노조(NNU) 집 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 전역
특히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AP 분석 결과 조사 기간 내
에서 2만8천명의 보건 근로자
5일 사이 미국 내 감염률이 가
가장 감염률이 높은 곳은 테네
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230명
장 높았던 15개 카운티가 모두
시주 트라우스데일 카운티였
이상이 사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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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부실대응’ 트럼프, 여론조사서 바이든에 계속 밀려
미 아칸소대 교수, 중국 자금 몰래 받았다가 FBI에 체포
미국 백악관마저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안전하 지 않은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도널 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해서 경쟁자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에 밀리고 있다. 12일 발표된 로이터통신과 여론 조사업체 입소스의 여론조사 결과 에 따르면 오는 11월 3일 대선에서 ▲ 아칸소대 전기공학과 교수이자 이 대학 고밀도 전자공학센 터 소장인 사이언 앵(63)
미국 아칸소 대학의 한 교수 나사 보조금을 받기 위해 중국 가 중국정부로부터 몰래 자금 정부와 중국 기업과의 긴밀한 지원을 받은 혐의로 연방수사 관계를 고의로 공개하지 않았 국(FBI)에 체포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12일
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아칸소대 전기공학과 교수이 정부가 학계에 미치는 중국의 자 이 대학 고밀도 전자공학센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해 광범 터 소장인 사이언 앵(63)이 지 위한 조사에 나섰으며 앵 교수 난 8일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의 체포도 이러한 수사의 결과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겠다고 응 답한 등록 유권자의 비율은 38%로, 바이든 전 부통령을 찍겠다는 응답 자(46%)에 8%포인트 뒤졌다.
▲ 조 바이든 전 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앞서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는 바
지지한다고 답해 지난달 중순 진행
지하는 비율보다 13%포인트 높게
이든이 트럼프 대통령을 2%포인
된 비슷한 조사 때보다 4%포인트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1~12일 성
트 앞섰는데, 한주 만에 격차가 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 1천11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에
벌어진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서 진행됐다. 이중 등록 유권자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이끄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휘력에
973명이었으며, 표본오차는 ±4%
관한 항목에서는 응답자의 41%가
대해서는 지지하지 않는 비율이 지
포인트다.
<연합뉴스>
전날 법정에서 공개된 공소 라고 전했다. 장에 따르면 앵은 2012∼2018
미, 북한 ‘대테러 비협력국’ 재지정… 일본인 납치사건 언급
FBI는 지난 1월 중국 대학
년 중국 정부가 후원하는 프로 으로부터 기부금을 받은 사실 그램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으 을 숨긴 혐의로 하버드대학 화 면서 이 사실을 대학 측과 연 학과 학장인 찰스 리버 교수를 방 정부에 신고하지 않았다.
체포했고, 미 교육부는 지난 2
미국 국무부는 북한을 ‘대 테러
서비스의 수출을 위한 판매나 허가
북한은 테러지원국으로도 지정돼
앵은 또 중국의 지원 사실 월 하버드대와 예일대를 상대
비협력국’으로 재지정했다고 13
가 금지되고, 국제사회에도 이 사실
있다. 북한은 1987년 대한항공 여객
일 밝혔다.
이 공지된다고 국무부는 설명했다.
기 폭파 사건으로 인해 1988년 테
을 숨긴 채 미국항공우주국 로 중국의 불법 기부금에 대한 (NASA·나사)을 비롯한 미국 조사에 착수했다.
국무부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
북한은 1995년 대테러 비협력국
러보고서에서 테러지원국으로 처음
지난 8일에는 에모리 대학
도자료에서 북한과 이란, 시리아, 베
으로 처음 지정됐다. 국무부는 보도
지정됐다가 북미 관계가 개선 흐름
만달러의 보조금을 별도로 전직 교수가 중국 정부로부터
네수엘라, 쿠바 등을 미국의 무기수
자료에서 북한에 대해 “1970년 일
을 보이던 2008년 해제됐다.
받았다.
받은 자금을 숨기고 허위 세금
출통제법상 ‘대 테러 비협력국’(not
본항공 비행기 납치에 참여한 4명
그러나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행
앵은 말레이시아 출신으로 신고를 한 혐의로 재판에 회부
cooperating fully)으로 지정하고 전
의 일본인이 2019년에도 북한에 계
정부가 들어선 후 북미 간 갈등이 극
날 의회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속 거주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에 달한 2017년 11월 북한을 테러지
대테러 비협력국은 미국의 대 테
1970~1980년대 북한 기관에 의해
원국으로 9년 만에 다시 지정했다.
러 노력에 완전히 협력하지 않는 나
납치된 것으로 여겨지는 일본 국적
한편 쿠바는 2015년 대 테러 비협
라를 지칭하는 말이다. 대 테러 비
자 12명의 운명에 관해 충분한 해명
력국에서 삭제됐다가 5년 만에 이
협력국으로 지정되면 국방 물품과
을 계속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명단에 다시 포함됐다. <연합뉴스>
정부 기관으로부터 모두 500
1988년부터 아칸소대 교수로 됐고, 집행유예 1년에 3만5천 재직 중이다.
달러의 배상금을 지불하라는
검찰은 공소장에서 “앵 교수 판결을 받았다. 는 이해 충돌 상황을 알면서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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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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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어머니의 사랑 (출애굽기 20:12) 옛날 우리나라에 먹고 살기 힘든 때에 나 이 많은 부모님을 산 속 깊은 곳에 버리는 고 려장이라는 제도가 있었습니다. 어느 한 아들이 늙은 어머니를 지게에 태 우고 산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데 그 어머니는 지게 위에서 이따금씩 나뭇 가지를 꺾어 놓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이 물 었습니다. ‘어머니! 왜 나뭇가지는 자꾸 꺾으 세요?’ 어머니는 말했습니다. ‘산은 깊고 날은 저물 터인데 네가 돌아갈 때 길을 잃을까봐 그런다’ 어머니의 마음, 어머니의 사랑이지요. 5월 10일 (5월 둘째주 일요일) 어머니 주 일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효도 하라는 의미에서 제정된 것입니다. 그런가하 면 어머니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숙제도 던져 줍니다. 어머니날 제정은 1907년 5월 12일, 어머니 봉사의 날을 정하고 봉사활동 하던 어머니 앤 자비스가 돌아가시고 2년이 지난 주일에 어 머니를 그리워하며 평소 어머니가 좋아하던 흰 카네이션을 준비해 와서 교회 성도들과 함께 어머니를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러다 그 이듬해 1908년 5월 10일 주일에 딸 안나가 카네이션을 준비해 와서 학생과 어
머니들이 모여 최초의 ‘어머니의 날’로 축하 행사를 엽니다. 이때 안나는 참가자 470명 전 원에게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흰색 카네이션 을 전달했습니다. 이 때문에 흰색 카네이션 이 어머니날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이후 안나는 친구들에게 ‘어머니의 날’을 만들고 전국 곳곳에서 경축할 것을 제안하게 되었는데, 미국 전역으로 급속히 퍼져 나갔으 며, 마침내 1914년 미국의 제 28대 대통령 토 머스 우드로 윌슨(Thomas Woodrow Wilson) 이 매년 5월 두 번째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 로 선포하면서 정식 기념일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일요일에 어 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 니가 돌아가신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각종 집회를 열며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어머니에게 선물을 하곤 합니다. 출애굽기 20장은 우리가 잘 아는 십계명이 기록된 장입니다. 1) 말씀하시는 분은, 우리를 구원하신 분이 심을 밝히고 있습니다. (20:1-2)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일러 가라사대, 나는 너를 애 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 나님 여호와로라’
2)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두지도 말고, 만 들지도 말고, 섬기지도 말고 절하지도 말라 (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 게 말지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 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 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3) 하나님은 사랑과 질투가 있는 분이시다. (5-6)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 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 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 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 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3-4대까 지 저주하시는 하나님. 천대까지 축복하시는 하나님임을 알려 주십니다. 4) 네 부모를 공경하라 (12) 5번째 계명입 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 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 이 길리라’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를 ‘공경하라’ (출 20:12), ‘경외하라’ ( 레 19:3), ‘순종하라’ (엡 6:1)라고 나옵니다. 히브리어로 공경하라(kabhed)는 무겁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데, 그것은 곧 부모의 권 위를 무겁게 여기고, 부모의 사랑과 책임이 무겁다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공경, 경외, 순 종을 다른 단어로 전환한다면 감사, 순종, 부 양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을 낳아주고, 키워주었습니다. 우리는 부모의 도우심으로 생을 살고 있습니 다. 아무도 내 힘으로 성장했다고 자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분명히 우 리는 부모에게 감사하고 그 은혜를 기억해 야 하는 것입니다. 감사한 사람은 다음으로 순종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적인 마음으로 순종을 하는 것,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 다. 마지막으로 부모에게 부양을 해야 합니
다. 입술로만이 아니고 정말로 필요한 것에 서 도와줘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공경하는 방법인 것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 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 6:1) 부모를 공경하 는 일이 옳은 일이다. 옳은 일이란 말은 공동 번역에는 마땅한 일이라고 했습니다. 우리 가 마땅히 해야 될 당연한 일이라는 것입니 다. ‘부모에게 순종하고 공경하라 이것이 옳 으니라’고 했습니다. 당연하게 해야 할 일이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당연한 일도 하지 못하여서 사 회가 얼마나 어지러워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우리 말 성경에는 번역되지 않았습니다만 오 늘 본문 원문에는 ‘순종하라’는 말 뒤에 ‘왜냐 하면’이란 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순종하라 왜냐하면 이것이 옳으니라’ 왜 순종하는 것이 마땅합니까? 부모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더욱 더 효도하시는 아들 딸이 되시고, 부모로서는 부모의 책임을 다하시는 부모님이 되시기 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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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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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MAY 15, 2020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중남부지역 한인회 제 18대 회장 취임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역 한인회 연합회를 위하여 수고하고 격 려하여 주신 회장님 및 지역 한인 동포사 회에 감사를 드리며, 제18대 김진이 회장
지난 3월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중남부
취임식에 어렵고 바쁘신 중에도 꼭 참석
지역 한인회 제 18대 회장으로 선출된 김
하시어서 연합회 발전을 위한 고견을 전
진이 회장(전 한인회장) 취임식이 5월 30
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해왔다.
일 (토) 오후5시 30분 샌안토니오 Hilton Hotel에서 진행된다.
일시: 2020년 5월 30일~6월 1일 (토~월요일)
엘파소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장소: 611 Northwest Loop 410,
Covid-19로 부득이 장소를 옮기게 되었
San Antonio, Texas 78216
다고 준비위원회가 전했다. 그동안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중남부지
(Hilton Hotel) 문의: (210)340-6060
210-463-370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무료 마스크 나눔 행사’ 선행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지난 5월 9일 (토) 오후 3시 샌안토니오 건 강학교에서는 건강학교 스탭진들과 함께 한 인회관에서 COVID-19 로 마스크가 필요한 어르신들과 교민들에게 ‘무료 마스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건강학교 이문주 교수는 “적은 수량이지 만 한인 교회나 기타 상점 등에서 마스크 구
중이지만 계속해서 코리안저널 지면을 통하
입이 어려운분들께 건강학교가 함께 나누
여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식을 전할 예정이
자고 건강학교 단톡방에 공지하여 소식을
라고 이교수는 덧붙였다.
듣고 오신분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게 되었 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현재 휴강
한편 마스크는 양재현 회계사,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회 샌안토니오지회 에서 기부해주었다.
KOREAN JOURNAL MAY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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