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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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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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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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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증오’ 직면한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 “각개전투 아닌 연합 작전으로 대처” 자성 목소리 바이든 대통령, “뿌리 깊은 장벽과 형평성 문제 해결해 나갈 것”

시 도시 전역의 2천개 이상의 사업

국의외연구원이 주최하는 가상 입

체가 피해를 입는 등 10억 달러 상

법 리더십 토론회를 통해 시민권과

당의 피해를 안겨주었다. 이중 한인

비즈니스, 디지털 격차에 이르는 아

Center)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

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아태

사회가 입은 물질적 재산 피해는 총

태 커뮤니티가 직면하고 있는 도전

인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

커뮤니티는 미국 문화와 사회를 풍

10억 달러의 약 45%를 차지했다. 미

들을 검토할 예정이다.

하는 인종 또는 민족이다. 전체 인

요롭게 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미국

주한인유권자연대는 당시 한인들

한편 5월 13일에 휴스턴 아시안

구는 2000년과 2019년 사이에 약 1

의 역할을 강화하는데 다양한 공헌

은 정치와 미국사회에 더 많이 참

소사이어티 센터는 한미동맹에 대

천 50만 명에서 1천 890만 명으로

을 하고 있다”며 미국 역사에 깊은

여해야 하고, 물질 이외에 미국 생

한 패널 토론회가 열린다.

81% 증가했다.

뿌리를 두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활의 다른 측면에 참여도를 높여야

‘Restoring and Revitalizing Al-

그러나 미국 내 아태계 문화는 매

이미 미국의 문화, 예술, 법률, 과학

한다는 뼈아픈 교훈도 얻었다고 했

liances: A Look Ahead at U.S.–

우 다양한 그룹을 포함하고 있는 반

과 기술, 스포츠, 공공서비스에 이

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에서 한

Republic of Korea Relations’란

면 한국,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 필

르기까지 공헌해왔고 특히 코로나

인사회는 또 한번 비슷한 어려움을

주제의 토론회에는 휴스턴 총영

리핀 등으로 이 모든 그룹을 대표하

19 팬데믹에는 최전선에서 의료서

겪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했다. 다행

사관 안명수 총영사와 St.Thomas

는 목소리는 크지 않았다.

비스와 응급요원으로, 교사와 필수

히 현 정부가 소수민족의 불균형한

대학의 Hans Stockton 교수(Dean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5월은 아태 문화유산의 달(Asian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일본계 미

근로자의 역할을 용감하게 수행해

경제적 피해 및 고통 분담에 적극 나

of the Division of Social and

American Pacific Islander Heritage

국인 Shigeru Miyagawa 교수는 “

온 노력도 인정했다. 그럼에도 불구

서고 있는 것이 그동안 한인사회의

Behavioral Sciences & Global

Month)이다.

우리가 미국 생활에서 훨씬 더 눈

하고 아태 커뮤니티는 경제 정의와

풀뿌리 운동과 시민참여 노력의 결

Studies), 휴스턴대 이세형 교수

해마다 5월 한 달 동안 미국 내 아

에 띄고 참여를 많이 하는 것이 중

보건 건강의 형평성, 교육수준과 개

과라고 평가했다.

등이 발표자로 나오고 랜디 심 전

시안 및 태평양 제도 커뮤니티는 다

요하다. 아시안들은 서로 배경이 매

인 안전 문제 등에서 체계적인 장벽

양한 세미나, 축하 행사와 공연 등

우 달라서 통일된 목소리가 없다”고

에 직면해있다고 지적했다. 즉 아태

으로 아태계 커뮤니티의 문화와 역

한 세미나에서 지적했다.

커뮤니티의 다양성과 특정 장벽을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또한 5월을 맞아 휴스턴 아시안소

미국 정부가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

텍사스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5월 6

사이어티가 첫 이벤트로 기획한 야

고 있다는 점도 시인했다. 바이든 대

일 지속적인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

외 영화의 밤 행사(5월 7일)는 오스

사를 기념하고 목소리를 내는 노력 “미국적이지 않다”

을 기울여왔다.

휴스턴 한인상공회장의 사회로 진 AAPI간 이해 · 협력 · 노력

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이후 증

바이든 대통령은 5월 아태 문화

통령은 반 아시아적 편견과 폭력행

개개인과 조직이 할 수 있는 일에 대

카 수상작 ‘미나리’가 방영될 예정인

가하고 있는 반 아시안 증오와 혐오

유산의 달을 앞두고 4월 30일에 백

위는 “미국적이지 않으므로 중단해

한 실시간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

데 현재 모든 티켓이 매진된 상태다.

(Anti Asian Hate)와 같은 인종차별,

악관에서 2021년 아시아계 미국인

야 한다”면서 아태 커뮤니티와 어깨

다. 중요한 포인트는 아태 커뮤니

한편 휴스턴총영사관은 국제교

폭력 및 증오 범죄와 직면해 다양한

및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섬 원주민

를 나란히 하여 치유와 회복, 투쟁을

티간 서로 잘 이해하는 노력이 필

류재단의 지원으로 오는 5월 21일

국적과 문화가 존중받도록 이해를

유산의 달을 선언하고, 인종차별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요하고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사이

(금)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 ‘미나

높이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증오범죄에 직면해 있는 아태 커뮤

한편 4월 29일은 LA 파동이 발

에 다리를 놓아야 한다는 결론이다.

리’ 영화를 한인회관에서 무료 상영

니티를 위로하고 형평성을 위해 노

생한 지 29년이 되는 날이었다. 당

5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아태미

퓨 리서치센터(Pew Reserch

할 예정이다.

SBA EIDL 융자, 온라인 어카운트 활용 팁 들어 직원을 2명으로 보고해 EIDL

안 돼 있다면 앞자리에 ‘Targeted’

Advance를 2천 달러 받았다면 1만

로 시작되는 이메일이 스팸매일 등

달러에서 2천 달러를 제외한 8천 달

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신청에 수요가 폭발했다가 1,2차 까

러를 추가 지원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혹시 SBA 로부터 지원 거부

지 확장된 지금은 진정된 상태다.

있다. EIDL Advance 자금이 고갈돼

이메일을 받았더라도 추가 서류를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 취임이후

아예 지원금을 받지 못했다면 1만

보내 소명 기회가 있으므로 쉽게 포

새롭게 지원되고 있는 ‘Targeted

달러 전액을 받게 된다. 결국 적격

기하지 말고 재고려 절차를 진행해

EIDL Advance(목표 EIDL 선불금)’

신청자라면 EIDL Advance로 총 1

야 한다. 로그인할 수 없다면 비밀번

에 대해 의외로 간과하고 있는 사

만 달러를 중소사업체에 무상 지원

호를 다시 셋업하여 접속하면 된다.

업주들이 많다. EIDL Advance는 융

해주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라하

한편 현재 SBA는 EIDL 융자를 받

자가 아닌 순수 그랜트 형식의 지

겠다. 그러나 ‘Targeted EIDL Ad-

은 사업자에게 같은 융자조건으로

원금이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한인

vance’는 SBA 로부터 신청을 시작

융자 한도액을 증액할 수 있는 기회

중소업체 오너들도 직원 1인당 1천

하라는 이메일을 먼저 받은 후에야

를 부여하고 있다. SBA는 이미 증액

달러씩 최대 1만 달러까지 받았다.

신청 절차를 밟을 수 있다. 그러나

을 신청하여 다음 절차를 기다리고

‘Targeted EIDL Advance’ 란 바이

기존에 EIDL 융자를 받을 당시 개

있다면 이메일이나 레터가 올 때까

Targeted EIDL Advance, EIDL 융자액 증액 동시 체크 가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든 행정부가 EIDL Advance 를 받

설했던 SBA 코로나지원 온라인 어

지 기다리지 말고 자신의 SBA 어카

을 위한 정부의 지원은 훨씬 다양

았거나 혹은 자금 고갈을 이유로

카운트(https://covid19relief1.sba.

운트에 로그인하여 ‘Request More

해지고 확장됐다.

받지 못했던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gov/)에 접속하여 현재 ‘Targeted

Fund’ 파란색 버튼을 클릭하여 증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미국구조

코로나19 직후 PPP 급여보호기

최대 1만 달러까지 차액을 무상으

EIDL Advance’ 의 진행 상태를 체

액 절차를 진행하라고 새롭게 지침

계획법이 통과되면서 중소상인들

금 신청과 EIDL 어드벤스 및 융자

로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크해볼 수 있다. 만약 전혀 신청이

을 업데이트 했다.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MAY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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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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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향군 발전과 한인회관 운영자금 후원 ‘3일

大바자회’연다

▶ 5월 29일~31일 물건과 음식 바자회로 동포사회 분위기 쇄신 기대 ▶ 마지막 날 2대 회장 취임식 시까지 한인회관 밖 주차장에서 물

아니지만 북과 꽹과리 소리만 있

건 바자회를 실시하고, 마지막 날인

어도 분위기를 돋우는 데는 제격

31일(월)에는 음식 바자회를 열어

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을 더 끌어 모은다는 계획 을 갖고 있다.

하호영 이사장도 “집에서 사용하 지 않는 개인 생필품들이 의외로 많

한인문화원이 주도한 한인회관

을 것”이라며, 이번 기회에 한인회

건물관리기금 모금 바자회가 주차

관에 도네이션 하여 뜻 깊은 기금 마

장에서 열렸을 때 주변 커뮤니티 주

련 행사에 참여하고, 특히 하윈 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민들도 큰 관심을 보이며 바자회장

한인 도소매업체들도 기쁜 마음으

을 찾았었다. 이에 주최측은 이번 바

로 동참해주고, 각 교회나 단체들의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회장

자회에서 기대 이상의 수익을 올리

관심있는 후원도 모아지는 등 동포

정태환)가 2대 지회장 취임식 및

기 위해 한인사회와 지역 비즈니스

사회가 이번 바자행사를 계기로 활

바자행사에 대한 일정을 공식 발

의 적극적인 도네이션을 당부했다.

력을 찾고 하나로 뭉치는 기회가 될

표했다.

정태환 회장은 “향군 미중남부지

수 있기를 기대했다.

5월 4일(화) 오후 12시 소나무가

회 발전을 위한 기금 마련도 중요하

향군 발전과 한인회관 운영자금

든에서 하호영 미중남부지회 이사

지만, 휴스턴 한인사회의 중심 역할

후원을 위한 大 바자회는 재향군

장과 함께 자리한 정태환 회장은 사

을 하는 한인회관이 코로나19 이후

인회 미중남부지회가 주관하고 휴

전에 밝힌대로 오는 5월 31일(월) 오

운영자금이 절대 부족한 상황이어

스턴한인회 이사회가 후원한다. 휴

전 10시 한인회관에서 제2대 재향

서 이번 바자회 수익금의 50%를 한

스턴 한인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첫

군인회 미중남부지회 회장 취임식

인회관 운영자금 지원 기금으로 기

공식행사가 될 이번 바자회에 중남

을 갖는다고 전했다.

탁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지회 임원들은 물론 한인회 임원

취임식 행사는 간단하게 거행될

들, 문화원 회원들까지 손을 거두며

예정이지만, 이를 기점으로 본격적

동포사회 동참과 후원 당부

동참하고 행사에 대한 입소문이 나

인 향군 활동을 시작한다는 것에 의

5월 31일(월) 취임식 후 곧바로

면 돕는 손길은 더욱 늘어날 것으

미를 부여했다. 5월 말이면 코로나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이어지는

백신 접종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외

음식 바자회에는 잔치국수, 빈대떡,

5월 29일부터 31일(월) 메모리얼

부 활동에 대한 제약도 줄어들 것으

묵 등을 즉석에서 만들어 팔고 여기

데이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이 바자

로 예상돼 ‘大 바자회’ 계획이 큰 무

에 수제 막걸리까지 공급한다는 계

회 행사 기간과 겹치지만, 날씨만 받

리는 없어 보인다.

획이어서 동네 시장터의 모습이 연

쳐준다면 여행을 떠나지 않은 가족

원래 취임식 후에는 ‘향군 발전

상된다. 솜씨 좋고 손맛 있기로 유

들이 모처럼 동포애를 느낄 수 있

과 한인회관 운영자금 후원’을 위

명한 주변의 노하우가 총 출동한다

는 소박한 시간과 장소가 될 것으

한 바자회를 1일 행사로 계획했었

니 삭막하고 단절됐던 한인사회에

로 보인다.

지만, 5월 29일(토)부터 31일(월)까

모처럼 사람들이 모여서 담소하고

현재 물품 도네이션은 한인회관

지 3일간 大 바자회로 확대 진행키

음식을 나누는 정겨운 모습들을 기

에서 받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정

로 했다고 밝혔다.

대할 수 있다.

태환 회장 832-326-4620과 한인

구체적으로 5월 29일부터 30일까

휴스턴 한인농악대에도 협조를

지 2일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4

부탁했다는 정 회장은 “큰 규모는

로 보인다.

회관 대표전화 713-984-2066로 연락하면 된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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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터너 시장, 경찰개혁 정책안 발표

크로거스시바 피해가족 “억울함 호소 멈추지 않을 것”

HPD 바디캠 비디오 30일 내 공개, 웹페이지 ‘경찰 투명성 대시 보드’ 출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팀에 의해 초안되었다. 신창하 한

경찰 과잉진압으로 사망한 휴스

원으로 참여했다.

인회장도 커뮤니티를 대표하여 일

침을 내렸다. 반면 경찰의 위기 사례 대응을 위 해 추가 카운슬러 고용, 모바일 위기

턴 출신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촉

태스크 포스의 가장 큰 논란은 경

지원팀 수를 18개로 확대, 정신건강

발된 경찰개혁에 대해 휴스턴 시가

찰의 바디 카메라 비디오를 언제 대

지원 강화, 순찰 경찰에 원격 의료기

거의 11개월 만에 태스크 포스 구현

중에게 공개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술 제공 확대 등의 방침도 발표했다.

을 전격 발표했다.

것이었다.

터너 시장은 경찰개혁 태스크 포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은 지난

터너 시장은 경찰개혁 권장 사항

스 수행이 휴스턴 시의 치안에 도움

해 5월 25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

을 구현하기 위해 몇 가지 결정사항

이 되고 미국의 다른 도시들도 주목

리스에서 발생한 이래 전국적인 대

들을 발표했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규모 시위사태로 번졌다. 결국 지난

우선 사망이나 부상 사건 발생시

무엇보다 휴스턴 경찰이 특정 비

4월 21일 법원은 기소된 백인 전 경

30일 이내 경찰이 공무 중 부착하

디오 녹화물을 대중에게 공개하도

찰관에게 이례적으로 살인 유죄 평

고 있는 바디캠 카메라를 공개하도

록 함에 따라 투명성을 높이고 재

결을 내렸다.

록 휴스턴 경찰 정책을 변경했다.

판에 미칠 수 있는 영향에 공정성

4월 29일(목) 터너 시장이 발표한

또한 비폭력 범죄에 대한 ‘노 노

경찰 정책 개혁에 관한 태스크 포스

크(No-Knock)’ 영장을 금지하고 향

는 책임성, 투명성을 개선하고 경찰

후 3년 동안 위

정책의 변경과 지역사회와의 상호

기 개입에 2천

신뢰와 존중을 구축한다는 계획이

500만 달러를

다. 이날 Troy Finner 휴스턴 경찰국

투입하며, 경찰

장과 시의원, Larry Payne 태스크 포

투명성에 관한

스 의장, 휴스턴시 비상 의료 서비스

5개 데이터 대

David Persse 국장 등이 참석했다.

시보드가 있는

휴스턴 시 경찰개혁안은 경찰의

웹사이트를 개

위기 회피 방법을 개선하고 지역

방하여 대중이

사회 치안을 장려할 수 있도록 실

불만을 제기하

행 가능한 방법을 찾는데, 45명으

고 정보 액세스

로 구성된 정책 개혁 태스크 포스

할 수 있도록 지

을 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긍 정적으로 평가된다.

5일 우드랜드 크로거 중남부 본사 앞에서 6번째 피켓 시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Fox took my sushi bar”라고

JFE 프랜차이즈 휴스턴 본사

소했다.

쓴 피켓들을 들고 억울함을 호

건물 앞에서 피켓 시위를 해오

크로거 측에서는 상황을 지

던 크로거스시바 피해 가족들이

켜보다가 경찰을 부르겠다고

지난 5월 5일(수) 오전 8시 경에

했고, 곧바로 온 경찰은 사유를

는 우드랜드에 있는 크로거 중

듣고 난 후 오히려 수고하라는

남부 본부를 찾아 시위를 했다.

말까지 하고 돌아갔다고 한다.

사전에 크로거 본사와의 면

법이 정한 테두리 안에서 시

담 요청을 했지만, 크로거 측으

위를 했기 때문에 특별히 경찰

로부터 전달받은 연락처는 결

의 제재는 없었고, “오히려 경

국 JFE 프랜차이즈 연락처였다.

찰과 이웃 주민들은 저희들을

이날 피해 가족 몇 명은 오

응원해주었다”며 당시 분위기

전 7시에 모여 우드랜드로 함

를 전했다.

께 향했고, 본부 건물 앞에서 6

당장 생업을 위해 다시 파트

번째 시위를 이어갔다. 배창준

타임 등으로 임시 일터에 나가

전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

고 있는 피해 가족들은 아직까

현 T.V.K.T 상임공동회장)도 합

지 대화 요청에 대한 응답이나

류해 피해 가족들을 격려했다.

상황이 나아질 징후가 아직까

피해 가족들은 “We Lost Su-

지 없지만, 그렇다고 쉽게 시위

shi Bar because of JFE-Snow-

를 접을 생각은 없다고 밝혔다.

Fox”, “JFE-SnowFox Took our

오히려 조만간 우드랜드 크

Sushi Bar”, “Kroger, We need

로거 중남부 본부 앞에서의 2

Justice”, “Kroger, JFE-Snow-

차 피켓시위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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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재미과기협 남텍사스 지부, 2021 수학과학경시대회 성료 ▶차세대 예비 과학기술자들 실력 검증의 장(場)… 50여명 온라인 참가 ▶학년별 1, 2, 3등에 주지사상·시장상·총영사상과 상금 수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채 안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는 휴스턴 시장 표창장과 상

번 대회에 거는 기대도 컸다.

금 30달러, 그리고 3등 휴스

지난 4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재

이번 대회에 남텍사스 지부의 경

턴총영사상은 상장과 상금

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

우 수학부문에 50여명, 과학경시대

20달러가 각각 수여된 후, 건

장: 조술연, 이하 재미과기협) 주최

회에는 30여명이 참가했다.

물 밖에서 일일이 기념사진

의 전국 수학과학경시대회가 온라

전국적으로는 1,100여명이 참가

도 찍었다.

했는데 지난 해 700여명 보다 36%

과학경시대회는 각 지부별

올해 20주년을 맞는 수학과학경

정도 증가한 수치다. 지난 해는 전

로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

시대회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국 단위 수상자를 선발하지 않았다.

는데, 남텍사스 지부는 거의

2020년 대회 후 불과 5개월 남짓

지난 5월 1일(토) 오후 1시부터 3

해마다 과학경시대회도 병행,

지난 상황에서 치러졌다. 매년 4월

시까지 한인천주교회 강당에서는

시행해오고 있다. 자체적으로

개최되어 오던 수학과학경시대회가

제20회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 남

진행한 과학경시대회는 4월 24일

점은 아쉽지만, 대부분의 참가 학생

사 진행을 맡은 남텍사스 지부 임원

지난 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연기

텍사스지부 시상식이 진행됐다. 시

온라인 감독 하에 학생들이 작품

들이 우수한 기량으로 좋은 성적을

진들, 특히 매년 지역대회를 후원하

되는 우여곡절 끝에 12월에 온라인

상식은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수

을 제작토록 한 뒤 시상식 날에 현

거두며 대회를 빛내주었다”면서, 모

고 있는 본지 코리안저널에도 감사

형식으로 수학 부문만 개최되었기

상학생 한 명씩 상장과 부상을 수여

장에서 테스트를 수행했다.

든 참가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행

를 잊지 않았다.

때문이다. 결국 수학경시대회에 참

하는 개별 시상 방식이었다.

인으로 개최됐다.

▲ 재미과기협 남텍사스지부 정성윤 회장이 11학년 수학 1등 김가빈 학생에게 개 별 시상을 하고 있다.

남텍사스 지부 임원진들은 학생

가한 학생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한

재미과기협 남텍사스지부 소속

들이 자신들이 만든 작품으로 테

번 더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

각 학년별 1등 학생에게는 텍사스

스트를 할 때 3번의 기회를 부여

다. 남텍사스 지부(회장 정성윤)의

주지사 표창장과 부상으로 상금

하고 높은 점수를 반영했는데, 학

경우 2020년 대회 참가학생이 30명

50달러가 수여됐다. 2등 학생에게

생들이 긴장하지 않도록 격려하는 모습이었다. 재미과기협 남텍사스 지부 정성 윤 회장은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2년째 온라인 대회가 수행 되었지만, 20년 전통의 대회 역사 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어 다 행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온라인 대회의 공정성을 부여하고자 전국 대회 우승자 선정을 위한 최종 결 선대회도 남겨놓고 있다면서, 남 텍사스 지부에서 전국대회 우승 자가 나올 가능성을 은근히 기대 하고 있었다. 정성윤 회장은 “대면 대회에 비해 상대적으로 참가 학생수가 적었고 일부 학년은 수상자를 가리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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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 인종차별을 소재로 한 ‘좋은 선생님’으로 1등을 차지한 김희수 학생

순복음한글학교 ‘제3회 뿌리교육 체험학습’실시 오송전통문화원 행사 진행… 첫 대면 활동 “코로나지만 괜찮아~”

재미한국학교(NAKS) 남서부협의회 2021년 우리말 말하기대회 김희수 학생(휴스턴 한인학교) ‘좋은 선생님’으로 우승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 회장) 3명의 심사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주최 우리말

여 뽑힌 학생들이었던 만큼 우열을 가리기

말하기 대회 본선이 지난 주 5월 1일(토) 오

가 어려웠다”며 본선 진출자들 모두 우승자

후 3시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회 주관

나 다름없었다고 칭찬했다.

과 주최를 남서부협의회가 맡고, 휴스턴 한국 교육원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했다.

“여섯 명의 본선 진출자 모두 지역을 대표하

휴스턴 지역예선에서 2등으로 본선에 올라 전체 1등을 차지한 김희수 학생은 최근 사회

남서부협의회 박은주 회장의 인사말에 이

적으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인종차별을 소

어 최한자 휴스턴 한국교육원장의 축사가 있

재로 발표했다. “저는 어떻게 인종 차별을 조

었고, 학생들이 선의의 경쟁에 최선을 다해

금이라도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달라는 격려가 전달됐다.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 가장

한 주 전인 4월 24일에 휴스턴협의회와 달

많이 배우고, 평생 남을 생각과 편견 및 습관

라스, 센트럴 협의회 별로 각 지역 예선에서

이 생깁니다. 그래서 저는 선생님이 되어 아

2명의 수상자가 선발됨에 따라 총 6명이 본

이들의 피부색이나 민족을 가지고 차별하지

선에서 우리말 실력을 겨루었다.

않고, 미래에도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자

이날 대회는 사회자가 학생 이름을 호명

연스럽게 다양성을 인정하고 차별의 갈등 없

하면, 각 4분 동안 우리말 말하기 발표가 영

이 평화롭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교

상으로 녹화되었고, 4분이 초과될 경우 자동

사의 꿈을 갖게 된 배경을 발표했다. 특히 미

감점 처리됐다.

국 학교에 아시안 교사들이 많지 않다는 사

학생들은 저마다 여성 인권운동가, 인테

실을 지적하면서 더욱 초등학교 교사로서 어

리어 디자이너, 의사, 교사, 외교관, 세계평화

린 학생들에게 인종 차별 없는 평등한 의식

를 꿈꾸는 학생까지 각양각색의 꿈의 향연을

을 바로 심어주겠다는 각오까지 논리를 펼쳐

펼쳤다. 이중 휴스턴 한인학교 10학년 김희

갔다. 심사위원들도 내용면에서도 공감을 주

수 학생이 ‘좋은 선생님’이란 제목으로 전체

고, 자연스러운 태도로 명확하게 잘 전달한 희

1등을 차지했고, 재미한국학교(NAKS) 남서

수 양에게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부협의회 대표로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 출

박은주 회장은 “열심히 노력하고 도전한 참

전하게 되었다.

여 학생들 모두에게 많은 박수와 격려를 보

심사를 맡았던 강미정(휴스턴 순복음한글

낸다”면서, 내년에도 우리말로 자연스럽고

학교 교감), 김민석(어스틴 한글학교 교장),

구체적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학생들의 멋진

박은주(휴스턴 한인학교 교장/ 남서부협의

모습을 기대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은 예절교육과 탈 만들기를 하고, 오전에 는 장구반, 난타반 등 전통악기 배우기에 참여했다. 전통악기와 리듬이 조금씩 손

휴스턴 순복음한글학교(교감 강미정)이

에 익을 무렵 비전 예배당에 전 학생들이

지난 5월 1일(토) ‘제3회 뿌리교육 체험학

모여 가야금 가락에 맞춰 북과 장구, 꽹과

습’을 진행하며 코로나로 오랫동안 위축

리를 칠 때는 절로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됐던 아이들에게 모처럼 흥겨운 명절 분

전통 가락에 흠뻑 빠져들었다. 점심은 불

위기를 맛보게 했다.

고기, 잡채 등으로 한국음식 체험하기가

뿌리교육 체험행사는 2019년 처음 실시

있었는데, 테이블에서 삼삼오오 모여 즐

했는데 학생들의 호응도가 높고 학부모들

겁게 음식을 먹는 모습에선 전혀 코로나

의 요청에 따라 연례행사로 자리 잡았다.

를 두려워하지 않아 보였다.

물론 코로나 사태로 인해 100여명이 모이

점심 식사 후에는 청팀과 백팀으로 나

는 북적거림은 없었지만 30명이 채 안 되

누어 진행한 윷놀이가 뿌리교육의 절정

는 아이들 대부분이 고운 한복을 입고 이

을 이루었다.

교실 저 교실을 옮겨가며 전통문화를 체

오송전통문화원의 최종우 원장은 “순복

험하는 모습은 이제야 일상에 접어드는

음한글학교의 뿌리교육에 대한 열정에 적

가 하는 안도감도 느끼게 했다.

극 동참하는 마음에 단원들이 기쁜 마음으

프로그램은 오전 9시 예배를 시작으로

로 참여했다”면서, 가르치는 입장보다는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오송전

닫혀있던 세상에서 나와 모처럼 함께 즐

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이 주관하여 진행

거운 시간을 보낸 것에 대만족을 보였다.

했다. 오송전통문화원 역시 그동안 거의

순복음한글학교 강미정 교감은 “‘코로

1년여 동안 활동이 전혀 없었다가 이번

나가 아직 종식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제

행사 진행을 위해 최종우 원장을 비롯해

3회 뿌리 교육 체험학습’을 이어갈 수 있

8명의 단원들이 적극 참여하며 학생들의

어 감사하다”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다

뿌리교육에 일조했다.

음 세대에 한국의 문화와 전통이 계승되어

교실에서 한복을 곱게 갈아입은 학생들

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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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LPGA 매치플레이, 개최 전부터‘후끈’ 뱅크오브호프, ‘우승자를 맞춰라 ’ 대대적 경품 이벤트 펼쳐

L A 폭동 30주년 기념 문학공모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하며, 전체 대상 1명에 1천 달러, 최 우수상 1명 500달러, 우수상 4명에 각 200달러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

LA 폭동 30주년을 맞아 미주한국

작은 추후 4·29 30주년 기념 작품

부터 세탁기, 건조기, 레인지, 식

을 통해 친구나 가족에게 이벤

문인협회(회장 김준철)가 LA한국문

집에 수록되며 작가로 활동할 수 있

기세척기, 공기청정기 등 집안

트 링크를 공유하면, 개인당 최

화원과 공동주최로 ‘4·29 30주년 기

는 기회가 제공된다.

의 모든 가전제품을 ’LG시그니

대 10회까지 참여 기회가 주어

념 문학공모전’을 개최한다.

1등 ‘LG시그니처’ 프리미엄 가

처’ 제품으로 바꿀 수 있는 행운

져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전제품, 2등 카후나 마사지 체어,

이 주어진다. 1등 상품은 FLEX

설명이다.

3등 MGM 호텔 숙박권 및 섀도우

SL-TRACK 전문 요법과 무중력

크릭 골프라운딩 기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김준철 회장은 “LA 거주 한인동

1992년 4·29 폭동을 직접 겪었던

포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일반인

피해자나 혹은 옆에서 지켜본 이들

대상 공모전이므로 휴스턴과 텍사

당첨자는 6월 5일 이후 이메일

의 증언을 통해 생생한 현장을 되돌

스의 한인동포들도 많이 참여하길

시스템을 갖춘 카후나의 최고급

또는 전화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

아보며 LA 사태의 폭력적 체험이 한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는 5월 26일(수)~30일(일)

마사지 체어이다. 2등 상품은 ‘라

다. 경품 행사는 캘리포니아, 뉴

인에게 어떤 영향과 의미를 부여하

▷ 분야: 시, 소설, 수필 ▷ 대

라스베가스 섀도우크릭에서 펼

스베가스 게이트어웨이 2인 패키

욕, 뉴저지, 텍사스, 워싱턴, 일리

고 있는지 살펴보고 그 안에서 변화

상: 연령 제한 없으며 작가가 아

치는 ‘뱅크오브호프 LPGA 매치

지(Las Vegas Getaway Package

노이, 버지니아 및 앨라배마 등

하고 적응하며 다시 일어선 이민자

닌 일반인 ▷ 원고 마감: 2021년

플레이’의 타이틀스 폰서를 맡

2)’로 이 패키지에는 MGM 호텔

뱅크오브호프 지점이 있는 전국

의 힘을 알린다는 취지다. 또한 최

6월 30일 ▷ 발표: 2021년 8월 31

고 있는 뱅크오브호프가 통 큰

3박 숙박권 및 섀도우 크릭에서

8개 주와 섀도우 크릭이 위치한

근 고조된 인종 간 갈등을 문학의

일 (별도 공지) ▷ 접수: 이메일:

온라인 경품 이벤트를 실시하며

의 골프 라운드, 무료 VIP스파 이

네바다 주의 합법적 신분 거주자

힘으로 치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junckim@gmail.com

대회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높

용과 1인당 250 달러 상당의 스

가 참여할 수 있다.

바라고 있다.

여주고 있다.

파 서비스가 포함돼있다.

케빈 김 행장은 “어려운 여건

5월 3일(월)~23일(일)까지 ‘우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속에서도 LPGA 대회의 타이틀

승자를 맞춰라’ 온라인 경품 이

참여 가능하다. 해당 웹사이트

스폰서를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에

벤트를 실시하는데, LG, 카후나,

www.bankofhopesweeps.com

축하와 감사를 나누기 위해 경품

MGM 등 국내외 최상급 브랜드

에서 간단한 개인 정보를 넣고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한

와의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제품

뱅크오브호프 LPGA 매치플레

인 골프팬들이 이번 경품 이벤트

및 서비스를 경품으로 내놓으며

이 토너먼트의 우승 선수를 예

에 참여해, 뱅크오브호프 LPGA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상해 선택하면 된다. 마감은 5월

매치플레이의 최종 승자가 누가

그랜드상은 ’LG시그니처’ 프리

23일(일) 자정까지(서부시간 기

될지 더욱 흥미진진하고 즐겁게

미엄 가전제품 패키지로, 냉장고

준)이며, 특히 본인의 SNS 계정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품은 영어와 한국어 모두 가능

* 문의: 213-265-5224 (미주한국문인협회 회장 김준철)

▼ 미주한국문인협회 김준철 회장(좌측 두번째)과 임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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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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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금연 캠페인

“과거 흡연자들에게서 듣는 Tips ®” 캠페인 10주년 맞아 무료 니코틴 패치 / 전화 상담 서비스 제공

구하는 결정을 하도록 영향을 주었

을 받을 수 있다.

로 전송하면 문자(Text)로 도움을

다. 새로운 광고 속 영웅들은 개인적

한국어 금연 카운슬러는 전화, 온

받을 수 있다. 비흡연자라도 가족이

인 깊은 이야기들을 용기 있게 나눔

라인 등록, 또는 문자 서비스를 통해

나 친구의 금연을 돕고 싶다면 효과

Tips ® 캠페인은 4월부터 9월까

으로써, 흡연 관련 질병을 갖고 있는

흡연자나 가족의 금연 여정을 돕고

적인 방법에 대한 정보와 서비스를

지 라디오, 디지털 비디오 및 인터넷

1천6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

있다. 자격이 되는 흡연자는 금연센

받을 수 있다.

으로 흡연자의 금연을 장려하는 새

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터로부터 2주치의 무료 니코틴 패

U.S. Studies에 의하면 ASQ의 서

치를 받을 수 있고 무료 문자 서비

비스를 이용하여 금연한 흡연자들

스도 제공된다.

은 두 배 이상 금연 성공률이 높았

로운 광고를 제공한다. 새로 선보이

샌디애고 캘리포니아대 가정의학

는 Tips ® 캠페인 역시 종전과 같이

과, 공중보건학 교수 슈홍 쥬 박사도

흡연과 관련된 질병을 앓고 있는 흡

“CDC의 Tips ® 캠페인은 흡연의 폐

현재 흡연자이거나 금연을 시도

다. ASQ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

연자의 개인적인 이야기가 실려 있

해에서 벗어나도록 동기부여를 해

했지만 금연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전 9시~밤 11시(중부시간)까지 운

고, 이러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사람

주었고, 특히 금연을 도울 수 있는

있다면, ‘금연’ 이라는 문자를 66819

영되고 있다.

을 돌보는 가족의 이야기도 담는다.

여러 정보나 기관과 연결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과

환자를 돌보는 일은 가족의 신체적,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

거 흡연자들에게서 듣는 Tips ®’ 캠

정신적인 건강 유지 및 직장에서의

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페인이 10주년을 맞았다. Tips ® 캠

업무 수행능력 등 다양한 방면으로

페인은 미국 최초로 연방 기금 지원

삶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어를 구사하는 흡 연자는 ASQ 한인금연

을 받는 금연 교육 캠페인으로 그동

CDC 흡연 및 건강부서의 Deirdre

센터(1-800-556-5564)

안 백만 명 이상 미국 성인들의 금연

Lawrence Kittner 국장은 “지난 10

로 전화하거나 웹사이트

을 도왔고, 수백만 명이 금연을 시

년 동안, Tips ® 캠페인은 수백만 명

www.asq-Korean.org를

도하도록 영향을 주었다.

의 사람들에게 금연을 통해 생명을

방문하여 무료 금연 도움

“대면수업 재개해도 학생들은 안전할 것이다” 증만 보이는 추세라고 한다. 고열,

자료에 따르면 상당수 학교가 온라

4월 22일 UCSF 아시안보건연구

기침, 두통, 근육통, 인후염 등을 겪

인 수업으로 전환하면서 최근 15개

소 주최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

을 수 있고 드문 경우 설사, 메스꺼

월간 남학생 19%, 여학생 36%가 불

어린이들은 백신 접종 없이도 안

대부분의 학생들이 대면수업을 실

움, 구토, 복통, 식욕저하를 보인다.

안증상을 겪고 있다. 남학생 18%, 여

전하게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 것

시하는 가을까지는 백신 접종이 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이라고 UC샌프란시스코 (UCSF)

능할 것이며, 어린이들이 백신 접종

면 현재 18세 이하 코로나 감염자

그는 “저희 아이들도 밖에 나가

소아감염전문의인 브라이언 리 박

전에도 대면수업이 가능할 것”이라

중 병원 입원율 2%, 사망률은 0.03%

서 신선한 공기를 쐬기 보다는, 방

사가 전망했다.

고 전망했다. 미 소아과협회에 따르

였다. 입원한 청소년 가운데 40% 이

안에 틀어박혀서 아이패드를 보곤

현재 화이자 백신은 16세 이상만

면 코로나 전염률이 매우 높은 지역

상은 기저질환으로 감염에 취약한

한다.”면서 온라인 수업을 받는 학

접종 가능하다. 화이자사는 현재

에서조차 학교 내 감염 확률은 낮

경우였다.

생들의 3분의 2가 체육활동이 줄었

12-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

았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공립

미 소아과아카데미에 따르면 어

고, 3분의 1은 정신건강 상태가 악

상실험 결과를 제출한 상태로, 올 여

학교 소속 20만 명 이상의 학생, 교

린이들이 코로나를 전파시키는 사

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건강 응

▲ UCSF 소아감염전문의 브라이 언 리 박사

름이면 10대 청소년들도 화이자 백

사, 교직원 가운데 교내에서 코로나

례는 매우 드물었다.

급상황 때문에 응급실로 가는 어린

험성도 있지만, 그로 인해 얻는 학습

신을 맞을 수 있을 것으로 의료인들

감염된 어린이는 5명에 불과했다.

이들은 24%, 10대 청소년들은 31%

능력 향상, 체력 증진, 정신건강 등

로 늘었다.

의 이점이 더 크다”는 것이 소아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상으로 연구 중이다.

그러나 코로나는 어린이들의 정

은 전망하고 있다. 모더나와 존슨앤

만약 코로나에 감염될 경우라도

신적, 육체적 웰빙에 큰 악영향을 끼

존슨 백신은 6개월부터 17세를 대

어린이들은 통증이 없거나 약간 통

치고 있다고 리 박사는 말했다. CDC

학생 31%은 우울증을 겪었다.

결국 “대면수업을 실시할 경우 위

염 전문가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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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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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힘’ 美 확진·사망 1월의 5분의 1로… 젊은층 접종이 과제 미국에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있다고 CNN은 지적했다.

집단면역에 가지 못할 수도 있다. 여

사태 뒤 이 수치가 가장 높았던 지난

지난달 퀴니피액대학의 여론조사

기저기서 작은 발병 사태를 보게 되

1월 8일의 25만1천여명과 견주면

를 보면 전체 미국인의 27%는 여전

겠지만 삶은 정상으로 돌아가기 시

역시 5분의 1 이하로 떨어진 것이다.

히 백신을 맞을 계획이 없다고 밝혔

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에선 3월 하순부터 하루 신

고, 35세 미만에서는 이 비율이 35%

규 감염자가 7만∼8만명 선으로 올

로 올라갔다.

자 학장은 하지만 그러지 못할 경 우 대규모 발병 사태가 터지고 변이

라가며 재확산 조짐을 보여 보건

짐 저스티스 웨스트버지니아 주

바이러스가 더 나타날 수 있다면서

당국자들을 긴장하게 하기도 했지

지사는 지난달 26일 16∼35세의 주

“백신 접종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

만 4월 중순 이후로는 다시 줄어드

민이 백신을 맞으면 100달러를 지

면 대규모 집회, 실내 콘서트, 실외

는 추세다.

급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내놓

야구 경기 등이 훨씬 더 어려워질

기도 했다.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운대학 공중보건대학원의 아 ▲ 3일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약국 체인 CVS 앞에 코로나19 백신 접 종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시시 자 학장은 “백신 접종의 효과

저스티스 주지사는 3일에는 관리

CDC의 리처드 베서 박사는 “이 나

를 보기 시작하고 있다”며 특히 초

들이 소셜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

라에서 백신 접종을 둘러싸고 정말

미국에서 백신의 효과로 신종 코

망자가 660여명으로 올해 1월 중

기 우선 접종 대상이 됐던 고령층

등을 통해 젊은 층을 겨냥할 수 있

로 분열이 있다”며 “사람들은 비슷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

순의 약 3천400명에서 크게 줄었

인구에서 그렇다고 말했다.

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집

한 신념을 가진 사람과 어울려 사는

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감소세를 보

다고 전했다.

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는 가운데 젊은이들이 코로나바 이러스의 새로운 표적이 되고 있다 고 CNN 방송이 4일 보도했다.

약 넉 달 만에 5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진 것이다. 또 최근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코

CNN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통

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9천400

계를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최근 1

여명으로 집계되며 5만명 아래로

주일간의 하루 평균 코로나19 사

내려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집계 에 따르면 미국에선 65세 이상 인구

자 학장은 집단면역에 도달하지

베서 박사는 이에 따라 백신 접종

의 82.8%가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못하더라도 여전히 백신 접종이 중

률이 낮은 지역사회에서는 계속해

한 1차례 맞았고, 69.7%는 백신 접

요하다고 강조했다.

서 높은 감염률을 보이고, 백신 접종

종을 마쳤다.

그는 미국 성인의 70% 이상이 백

이런 가운데 젊은이들에게 백신

신을 맞으면 마침내 정상과 비슷한

을 맞히는 일이 새로운 도전이 되고

것을 보게 될 수 있다면서 “우리가

률이 높은 지역은 그렇지 않은 분화 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연합뉴스>

미 연준서 올해 성장률 7% 전망도… “물가상승에 과민반응 말라” 아울러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GDP)이 올해 7%가량 증가할 것”

서도 “과민반응해서는 안 된다”고

(Fed·연준)의 ‘3인자’로 꼽히는 존

이라며 “현대인들의 기억에 남아

당부했다.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

있는 경제에 가장 혹독한 시기를

그는 에너지 가격 인상과 신종 코

정책을 바꿀 정도는 아니라는 견해

가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7%

보낸 뒤 찾아온 반가운 진전”이라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

를 내비쳤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로 전망했다.

고 묘사했다.

유행으로부터의 회복이라는 특수

<연합뉴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주택·금융

7%의 성장률은 연준이 지난 3월

한 상황 때문에 물가 상승이 발생

업계 여성들’(WHF) 연례 총회에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

하는 것이라면서 “가격역전과 경

“완화적인 금융 여건, 강력한 재정

회의에서 제시된 올해 성장률 전망

제 재개에 따른 단기 불균형이 막

지원, 광범위한 백신 접종으로 올해

치 6.5%를 상회하는 수치다.

을 내리자마자” 물가가 떨어질 것

경제성장률이 1980년대 초 이후 경

지방 연은 총재 가운데 유일하게

험해보지 못한 속도가 될 것으로 예

당연직 FOMC 위원인 윌리엄스 뉴

구체적으로는 내년쯤 물가가 2%

상한다”고 말했다.

욕연은 총재는 올해 물가가 연준

정도로 다시 후퇴할 것으로 윌리엄

목표인 2%를 계속 넘을 것이라면

스 총재는 내다봤다.

이어 그는 “실질 국내총생산

이라고 자신했다.

서는 연준이 현 수준의 완화적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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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전문가들, 미국서 집단면역 달성 가망 없을 것으로 판단”<NYT> 따라 다른 곳으로 다시 전파될 위

다면 우리는 어느 한 나라, 어느 한

NY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험도 작지 않다.

주(州), 어느 한 도시 단위로도 집

독감과 같은 계절성 질병으로 바뀔

단면역을 달성하지 못할 것”이라

가능성이 있다며 한두 세대에 걸친

고 경고했다.

장기적인 목표는 이 바이러스를 일

특히 국가 간 연결이 긴밀한 현 대 사회에서 여행 제한까지 풀리 면 어느 한 나라의 집단면역 달성

따라서 집단면역이 달성 불가능

은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하다면 입원율과 사망률을 낮게 유

전 세계인을 보호하지 않으면 다른

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나라에서 발생할 새로운 변이 바이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반 감기처럼 전환하는 일이 될 것으 로 전망했다. 이날 NYT 보도에 앞서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회 위원

이런 맥락에서 의료시스템 과부

장(서울대 감염내과 교수)도 기자

하로 이어질 수 있는 중증 환자 발

간담회에서 집단면역 달성이 어렵

로런 안셀 메이어스 텍사스대 코

생을 억제한다는 차원에서라도 백

다며 독감처럼 ‘토착화’할 가능성

로나19 모델링컨소시엄 단장은 “전

신 접종은 반드시 계속돼야 한다는

을 언급했다.

체적으로 충분한 면역을 갖지 못한

견해가 우세하다.

러스가 언젠가 미국에 상륙할 수 있 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 미국 뉴욕 재비츠 컨벤션센터에 마련된 집단 백신 접종소

미국에서 전문가들이 신종 코로

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

전문가들의 시각이 집단면역 달

한 집단면역 달성 가망이 없다고 생

성이 어려워졌다는 쪽으로 바뀐 것

각한다고 뉴욕타임스(NYT)가 3일

은 전염성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의

자 1면 기사를 통해 보도했다.

등장과 일부 미국인들의 백신 거부

신문은 미국의 성인 절반 이상이

미 가계 주식비중 금융자산의 41%… 역대 최고

감 때문이다.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음에

당초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

개인투자자들의 빚을 내서 투

도 과학자들과 공중보건 전문가들

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

자하는 이른바 ‘빚투’도 급증한

사이에서는 집단면역의 기준점을

장을 포함한 전문가들은 인구의

것으로 나타났다.

넘어서는 일은 최소한 가까운 미

60∼70%를 집단면역의 기준으로

미 증권업계 자율규제기구 금

래에는, 어쩌면 영원히 달성 불가능

제시했으나, 전염력이 60% 더 강

융산업규제국((FINRA)에 따르

하다는 광범위한 의견 일치가 있다

한 영국발 변이 등이 속출하면서 최

면 신용증거금 잔고는 지난달 8

고 소개했다.

소 기준선을 80% 이상으로 올렸다.

천230억달러(약 918조7천149억

이는 백신만 나오면 곧 집단면역

그러나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보

원)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코

을 달성해 코로나19를 근절할 수 있

면 미국인의 30%가량은 백신 접종

로나19 초기인 지난해 3월 4천

을 것이라던 대유행 초기 전문가들

을 여전히 꺼리고 있다. 이들을 설

790억달러에서 1년여 사이 두배

의 판단에서 상당히 달라진 것이다.

득하지 못한다면 상향된 집단면역

가까이로 불어났다.

그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미국에

미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열풍

기준 달성은 어렵다.

서 계속 퍼질 이 바이러스가 통제불

게다가 만약 전국적으로 평균

미국 증시의 상승세와 맞물려

관련 데이터를 추적한 지난 1952

은 미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지는

능이 아닌 ‘관리가능한 위협’으로 바

90% 이상이 백신 주사를 맞더라도

미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에 ‘

년 이후 최고 수준이다.

가운데 나왔다.

뀔 가능성이 크다는 게 최근 전문가

집단면역을 달성했다고 보기는 어

올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가계의 금융자산 대비 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들의 결론이라고 NYT는 전했다.

렵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2일 미 경제매체인 월스트리

식투자 비중은 2019년 3월 35%

지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

진화생물학자인 루스톰 안티아

지역사회 단위로 전염이 이뤄

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가계

를 기록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

와 미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 뚜

미 에모리대 교수는 “이 바이러스

지기 때문에 전국 평균이 높더라

의 금융자산 대비 주식 투자 비

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렷한 경기 회복세 등에 힘입어 올

는 없어질 것 같지 않다”면서 “그러

도 일부 접종률이 낮은 마을에서

중은 지난달 41%를 기록했다.

증시가 급락한 지난해 3월에는

해 들어서만 25차례나 최고치를

나 우리는 이를 가벼운 감염 정도로

는 여전히 코로나19가 확산할 수

30%로 하락했었다.

경신했다.

억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

있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이동에

JP모건과 미 연방준비제도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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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다 이루었다(2)-받은 사명을 다 이루신 예수님 게 하려 하심이라.”(요3:16-17)

구약성경 39권의 핵심은 한 마디로 “오 실 메시아(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그리스

여기에는 두 가지 핵심적 사명이 있다.

도)”에 대한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첫째로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는 것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선택받은 위대한 믿

이다. 둘째로는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음의 인물들도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

는 것이다. 보내심을 받으신 사명을 온전

표 한다. 구약에서 제사를 드리는 성막과

히 이루는 것이 예수님의 양식이었다. 농

제사의 도구들은 물론 속죄의 피를 흘려

부의 양식은 농사의 일을 부지런히 하는

죽은 제물들도 장차 오셔서 피흘려 고난

것이다. 그래야 일용할 양식을 얻을 수 있

당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한다. 그래

다. 비즈니스를 하신 분들의 양식은 비즈

서 구약의 예언과 약속과 계시의 실체이

니스를 부지런히 하는 것이다. 그래야 양

신 예수님께서 친히 오셔서 이렇게 증거하셨다.

라도 가정이든 교회이든 사회이든 하나님으로부

식을 얻을 수 있다. 목사는 교회가 기업이다. 구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터 받은 사명을 이루면 그것으로 하나님을 영화

약에서 제사장들에게는 따로 기업을 가질 수 없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

롭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이렇게 고백하셨다.

게 하셨다.

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5:39) 이와 같이 구약의 모든 핵심적인 포커스는 장 차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다. 그 사실을 잘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

니하였으니 이는 그들에게 말씀하심 같이 이스라

러 왔나이다.”(히10:7)

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기업이 되심이었더라.”(수

알고 있는 예수님은 물론 신약의 성경기자들은

구약성경의 모든 말씀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

성령의 감동을 받아 예수님의 일생의 사역에

도를 가리키고 있다. 구약에서 예언하신 모든

서 일어난 중요한 시점마다 이런 구절들이 자

일을 행하려고 세상에 오셨다. 그리고 예수

주 등장한다.

님은 사명성취에 집중하셨다.

13:33-34, 18:9, / 신10:9, 12:12, 14:29, 18:1-2)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수가성의 우물가에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

어느 날 뜨거운 정오에 예수님께서 수가성의

하는 것이” 예수님의 양식이었다. 예수님에게는

우물가의 여인을 만나고 계실 때, 제자들은 수

하나님의 뜻이 육신의 양식보다 더 중요했다. 사

가성에 들어가 음식을 구하러 갔다. 이때 제자

명이 더 중요했다. 사명을 위해 먹고 사명을 위

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통하여 구

들이 점심식사를 구해 돌아와서 예수님께 잡수

해 살고 사명을 위해 죽으셨다. 그것이 날마다

약에서 메시아가 오시면 이루어져야 하리라는

실 것을 갖다 드리며 드시라고 했다. 이때 예수

행하시고 날마다 일하신 예수님의 양식이었다.

계시와 약속과 예언의 말씀들이 반드시 이루어

님께서는 아주 흥미로운 말씀으로 대답하셨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져 할 것을 강조하셨다. 예수님은 그렇게 예언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하셨다”(요5:36).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하

을 이루어져야 할 사명을 받고 사람이 되어 오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니라.”(요4:34)

라고 하신 말씀만을 행하셨다”(요8:26: 14:24).

셨다. 그리고 받은 모든 사명을 다 이루셨다. 십

예수님의 양식이 무엇인가? 보내신 하나님

“…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자가를 앞두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의 기도

의 뜻을 행하여 그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이라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

를 하실 때 이렇게 고백하셨다.

고 하셨다.

을 하시는 것이니라.”(요14:10)

“성경을 응하게 하려함이라.” (요13:18,19:28,17:12,19:24,19:36/ 마26:54/눅22:37,24:4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들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

하나님 아버지께서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 신 뜻은 무엇인가?

이 모 든 일을 다 이루시고 예수님께서는 마지막으로 높이 들린 십자가상에서 이 모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든 일을 “다 이루셨다”고 선언하셨다. 받은

그렇다. 대부분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

사명을 다 이루셨다. 우리도 마찬가지가 아닐

하면서 정작 어떻게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줄

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

까?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처럼 “다 이루었다”

모든다. 맡은 사명을 완수할 때 비로소 사명 주

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

는 한 마디를 남길 수 있다면 진정 성공한 인

신 분을 영화롭게 할 수 있다. 비록 작은 일일지

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

생이 아니겠는가!

나이다.”(요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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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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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2021년 4월 선교 보고

바나나 마을에서 만난 로살린! ♥ 바나나 마을에서 만난 로살린!

닐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 작은 닭장만한 집에 9식구

생명의 주님을 만나 고단한 인생 속에서도 하나님의

건기철의 중심에 들어서면서 체감온도가 낮엔 40°C

가 더위에 어떻게 지내며, 전기가 없으니 선풍기도 없

뜻과 계획을 알 수 있기를 바라며 전도지와 마스크, 볼

에 달하여 온몸에 열기가 느껴지면서 숨쉬기도 힘이

어서 저녁의 양철지붕의 더위와 몰려오는 모기떼에 어

펜, 사탕을 나누며 예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성경을

듭니다.

떻게 잠을 자는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읽고 아이들과 함께 밤마다 기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도시봉쇄가 5월 14일까지 연장되고 하루 8천명씩

곳곳에 심겨진 바나나 나무가 유난히 많은 바나나 마

코로나 새 확진자가 생겨 경찰이 엄격히 거리를 통제

을을 돌면서 중보기도를 하고, 가정방문을 하며, 그들

하고 있습니다. 날씨도 더운데다 도시 봉쇄로 인하여

의 삶 속에 잠시나마 주님의 마음을 쏟아 부었습니다.

서 거리에는 사람들을 볼 수가 없어 우리들은 ‘문딜라

어느날 이곳도 로살린네 가정과 온 마을도, 푸른 그

온’ 바나나가 많은 마을로 전도를 갔습니다.

리스도의 계절이 속히 오기를 소망합니다.

이곳은 산꼭대기에 무허가 집들이 빼곡히 들어서면 서 대나무로집을 짓고 살고 있는데, 흙먼지 나는 길에

♥ 신선한 공기, 빛나는 태양, 맑은 물, 그리고 친

복작복작 놀던 아이들도 보이지 않아서 조심히 가정 방

구들의 사랑, 이것만 있거든 낙심하지 마라 -괴테

문 전도를 했습니다. 오늘 소개할 로살린은 47세, 4남 3녀에 엄마로 자그 만한 키에 얼굴엔 까무잡잡한 주근깨가 많고 야무져 보 였습니다. 남편은 막노동자로 일터에 가고 없었습니다. 조그만한 집에 방에 어질러 놓은 살림도구와 손바닥만

필리핀에서 남창수 / 변현자 선교사 드림 1993 - 2011 AX국 선교사 2011 - 현재 필리핀 선교사

한 부엌이 집안에 궁색함을 말해주었습니다. 다행히 집안에 물 펌프가 있어서 물 사용은 좋다고 함박 웃음을 지으며, 전기가 없어 밤에는 캄캄하여 다

ID: hjbyun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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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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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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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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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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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

MAY 7, 2021

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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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배우 글렌 클로즈 Glenn Close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 그가 젊은 시절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로 단역 이나 조연 배우로 활약할 때 겪은 이야기이다.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좋아했었다고 한다. 그녀는 나도 연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고, 특히

굉장히 흥행한 뮤지컬에 출연했는데 공연

80이 된 어머니가 평생 아버지와 아이들을 뒷바라

이 끝나고 숙소에 돌아온 뒤 프로듀서는 자

지 하며 자신은 성취한게 없다고 후회하는 것을 보

신의 방은 노크하지 않고 지나쳐서 항상 주

고 여자도 뭔가를 성취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

연배우 하고만 이야기를 나누고 연기를 칭

다고 한다. 아카데미 상은 못받았지만 그는 2017년

찬했다. 자신에게는 어쩌다 수고했다는 형

<The wife>로 골든 글로브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식적인 한 마디가 전부였다. 그것이 매우 서운 했지만 나중에 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세상을 살 때 나만의 특이한 Unique한 관점이 누 구나 있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도 세상을

나는 얼마전까지만 해도 글렌 클로즈가 누구인지

바라볼 수 있다면 그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이해하게

잘 몰랐다. 배우 윤여정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

되고 소통하게 되며 더 폭넓은 사람이 되리라고 믿는

나리>로 여우 조연상을 받으며 “내가 어떻게 글렌 클

다.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윤여정에게 빼앗겼지만

로즈를 이길 수 있겠는가. 다만 내가 조금 더 행운이

그녀의 축하의 박수가 나는 진심이라고 믿고 싶다.

있었다” 고 언급하면서 그녀를 알게 되었다. 그녀는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로 네번, 그리 고 조연상 후보로 네번, 무려 여덟번이나 노미네이 트 되었지만 이번에도 상을 받지 못한 연기파 배우 이다. 이번 후보작에 오른 영화는 ‘힐빌리의 노래 <Hillbilly Elegy>’ 이다. 그에 대한 자료를 찾다가 그가 자기가 다닌 대학 에서 한 연설에서 언급한 내용에 관심을 갖게 되 었다. 그가 먼저 말한 것은 ‘자기의 관점을 가지라’ 는 것이다. 누구나 세상을 보는 자기만의 관점이 있다. 나만 의 특이한 관점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때로는 다른

그리고 내가 나중에 어떤 작품을 총괄하는 리더가 되면 자신은 공연장에서 커피잔을 나르고, 무대 정 리를 하는 허드렛 일을 하는 사람까지도 잘 챙기리 라는 다짐을 했다고 한다.

사람의 관점에서도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는 것이다. ‘Take the time put yourself in their

우연하게도 그녀는 47년생으로 윤여정과 동갑이

shoes’ 그렇게 하면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왜 그 사

다. 윤여정이 두 아들을 키우기 위해 열심히 연기를

람은 그랬어야만 했는가를 이해하게 된다.

해야만 하는 생계형 배우였다고 말했지만 글렌은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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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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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꽃집

묘목

미용·이용

냉동·히팅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건강 식품

건축·전기

동물 병원

물리치료

디저트 카페

배너·브로셔

귀금속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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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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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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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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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연수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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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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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649-8620 / 713-467-4266

알람 시스템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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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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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연방하원의원, 미쉘 박 스틸 어스틴 방문

“목소리를 내고 우리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정치력을 가져야 한다 ”

알고 있기에 그것을 지금 수행하고

개인 활동으로 진행되었으나, 현재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자신

NRCC 활동 및 미국 전역을 다니며

이 처한 지역의 환경 속에서 해결할

공화당의 이념 전파와 차기 선거에

수 있는 방법은 지역의 정치인 공화,

대한 활동도 펼치고 있다.

민주당을 떠나 직접 메일이나 편지

질의와 응답시간에는 어스틴 민

를 통해 자신의 문제를 관철시킬 수

주평통 위원인 최승희 위원이 “한

있는 길을 그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인사회와 유력 정치인 간의 소통

며, 그들이 현안을 중심으로 법을 만

과 한인들을 위한 법적 절차나 룰

들고 법을 해석하게 하여 우리에게,

을 만들기 위해서 커뮤니티와 활발

우리 단체에게, 우리 커뮤니티에 유

한 대화 광고를 한 알림 등이 원활하

리하게 만들어가도록 ‘다음 선거에

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

인 하원의원이 되었다. 당시 인터뷰

지 말고 그것이 왜 문제인지 알려주

서 당신을 당선시키겠다’는 무언의

에 미쉘 박 스틸은 “개인적으로 알

에서 스틸 당선인은 “어제 마침내

어야 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목소리

압력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

릴 수는 없지만 커뮤니티의 요청이

승리 소식을 듣고 ‘지난 18개월간

를 내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실을 강조했다. 한편 영 킴과 함께

나 채널을 통해 활발하게 진행하겠

지난 5월 4일 오후 3시 어스틴 한

의 선거 운동이 드디어 끝났구나’

라고 말했다.

좋은 의견을 모으고, 한인사회에 필

다”고 답했다.

인문화센터에서 미국 남가주 48지

하는 생각에 안도했다”며 “연방 하

이어서 이번 간담회를 개최한 미

구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

원의원이 되었으니 미국 정부와 한

쉘 박 스틸이 자신을 소개했다. 1955

는 미쉘 박 스틸이 현재 NRCC 활

국 정부 사이에서도 어떤 가교 역할

년 서울에서 태어나 외교관이셨던

이번 간담회는 현재 아시안 증오

의 의정활동을 듣고 추후 활동을 위

동 중 어스틴을 방문하여 간담회

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아버지를 따라 중·고교와 대학 1년

범죄가 발생하는 가운데 진행된 간

해 의견을 듣는 등 후원할 수 있는

를 가졌다. 미셸 박 스틸(66세)은

말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을 일본에서 마치고 1975년 미국으

담회로써 미쉘 박 스틸 하원의원의

좋은 시간들이 되었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요한 내용의 법안들을 공동 발의하 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연방 하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미쉘 박 스틸 의원의 현재까지

지난해 미국 하원 선거에서 한국

간담회 행사는 강승원 사무총장

로 이주해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을

인으로는 3번째로 연방하원의원

의 사회와 최광규(미주 한인회 중

졸업했다. 이때 그가 정치를 해야 하

으로 당선되며 일성으로 “저 혼자

남부 연합회)이사장의 개회선언과

는 당위성을 갖춘 계기가 어머니의

서는 올 수 없었던 길을 한인 커뮤

정명훈(18대 중남부 연합회장) 회

세금 폭탄이었다는 이야기는 익히

니티와 같이 온 것”이라며 “그동안

장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정명훈

알려진 이야기이다. 이는 그녀의 경

도와주신 한인분들께 깊은 감사를

회장은 “간담회를 개최하게 해준 미

험을 통해 납세자를 위한 새로운 대

표한다”고 말했다.

쉘 박 스틸 하원의원과 지역의 한인

안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당시 캘리포니아주 제 48선거구

회장님들께 감사합니다. 오늘의 주

날 미쉘 박 스틸은 자신의 이야기를

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한 스틸 당선

제인 ‘아시안 증오범죄’, 즉 인종차

시작하면서 “밥이 되어서는 안된다.

인은 현역인 할리 루다 의원을 상대

별에 대한 대처방안으로 우리는 ‘침

큰소리를 치고 원하는 것을 위해서

로 ‘초접전’을 벌인 끝에 19만9760

묵하지 말고, 연대하여 인종차별에

는 그것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힘의

표를 획득, 19만2012표를 얻은 루

반대해야 하고, 모든 사람들의 인권

원천을 찾아야 한다. 그래서 현재

주최: Austin Public Health (어스틴 퍼블릭 헬스)

다 의원에 불과 7748표 차이로 앞

이 존중되고, 보호받는 다양한 문화

나는 인턴이나 스태프를 트레이닝

* 사전등록이나 예약 필요없이 당일 현장 등록 건물내 마스크 착용

서 당선의 영광을 얻었다. 선거는 3

및 활발한 사회를 지지합니다. 두려

시켜 마인드를 변화시키고 있으며,

* 도착전 발열 혹 몸이 불편하시면 접종할 수 없습니다.

일 걸렸지만 개표만 일주일을 넘기

움 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어야 하

정치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

는 끝에 당선된 일화로 유명한 한국

고, 인종차별을 받아들이거나 피하

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는 사실을 잘

공지사항

코로나 백신 접종 이벤트 일시: 5월 15일 (토) 오전 10시 - 오후 1시 (백신 물량이 끝날시 종료) 장소: Asian American Resource Center 8401 Cameron Rd. Austin, TX 78754 대상: 18세 이상 성인 백신종류: 모더나 1차 접종

<정순광 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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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810-1507 (210) 46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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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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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센트럴협의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어스틴 한국학교 김안나 학생 ‘나의 꿈은 의사’로 1등 수상

트럴지역 한국학교 아이들이 참가

바랍니다. 친구들 모두 화이팅!”이

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

하여 각자의 꿈을 4분 내외의 길이

라고 말로 아이들에게 용기를 불어

다.”라고 인사를 했다.

로 발표했다. 김민석 회장의 진행

넣어 주었다.

행사를 진행한 김민석 회장은 “이

으로 시작된 행사는 김윤희 전 남

김은혜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교

번 대회의 1등은 남서부협의회가 주

서부 협의회 회장님의 격려사로

감 선생님은 “오늘 센트럴협의회

최하는 대회에 다시 참가하는데 어

이어졌다.

소속 학생들의 ‘나의 꿈 말하기 대

스틴 한국학교 김안나 학생은 더 많

김윤희 전 회장은 “지난 겨울, 텍

회’를 대견하게 생각하면서 나는 그

이 생각하고 다듬어 준비하면 좋을

사스에서의 겨울 혹한을 이겨내고

나이에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면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초록의 봄이 온 것과 같이 우리는

‘노는것, 먹는것’으로 보낸것 같은

김안나 학생은 “‘나의 꿈은 의사’

자연의 신비스럽고 경이로움을 또

데, 자신의 꿈에 대해 고민하고 진

라는 제목으로 첫째, 치료해주는 사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COVID

지하게 스스로 준비하고, 그 소중한

람이 되고 싶다. 두번째, 환자들에게

상황 속에서도 한국어, 한국문화, 역

꿈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는 것에

믿음을 주는 의사가 되고 싶다.”라

트럴 협의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사공부를 하고, 또한 말하기 대회를

무한한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참

고 자신의 꿈을 전달했다.

가 줌을 통해 진행되었다. 1등은 ‘나

위해 연습을 한 것에 대견하고 자랑

가자들의 수준과 실력에 등수를 주

센트럴 협의회 회장은 “매년 진행

의 꿈은 의사’라는 제목으로 말한 어

스럽습니다. 한국어는 현재 재외동

어야 하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

되는 행사지만 COVID 상황 속에도

어스틴 지역과 킬린 샌안토니오

스틴 한국학교 김안나 학생이 차지

포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인 외국인

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라고 심

한국어 교육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도

한국 학교들은 COVID-19의 상황

했으며, 2등은 차로아 학생, 3등은

들에게 영향력있는 언어로 자리잡

사평을 했다.

움을 주는 많은 한국학교 선생님들

속에서도 한국어 교육을 위해 온

정이삭, 김다은, 최선호 학생이 각

고 있습니다. 현재의 차세대들은 한

함께 행사에 참가한 남서부협의

에게 감사하고 더 좋은 행사로 발전

라인으로 지속적으로 한국어 교육

각 차지했다.

국학교를 통해 열심히 익히고 발전

회 회장인 박은주 회장은 “COVID

시켜 한국어로 자신의 꿈을 말할 수

이번 행사에는 많은 학생들이 참

하여 이번 대회에 자신의 꿈을 말하

상황 속에서도 참가한 학생들에게

있는 학생들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

여하지 못했으나 재미한국학교 센

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

감사드리고 대회를 준비한 임원들

다.”고 전해왔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4월 24일 재미한국학교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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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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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어린 아이 같은 마음 (누가복음 18:15-17) 미국의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대기업을 일

이런 자의 것이니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

덴동산에서 옷을 입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러

고 하지 않습니다. 목사의 설교도 그대로 받아

으킨 뒤 고향에 조그마한 집을 한 채 지었습

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

나 부끄러움을 몰랐습니다. 그러다 금단의 과

드리지 않습니다. 한쪽으로 의심하면서 믿으

니다. 그 집은 대기업 총수가 살기에는 매우

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16-17)

일 우리가 말하는 선악과를 따먹었습니다. 하

려니 어찌 그 믿음이 온전할 수가 있습니까?

작고 평범한 집이었습니다. “이건 너무 초라

왜 어린 아이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은 것

기적은 믿어야 기적이 일어나고요, 기적을 못

하지 않나요. 호화롭지는 않더라도 생활에 불

없다고 했을까요? 참 의미 심장한 말씀입니다.

입니다. 그리고는 부끄러움을 알게 됩니다. 죄

믿고 상식적인 것만 믿으면 상식선에서 끝나

편하지는 않아야지요” 주위 사람들은 걱정스

어린 아이의 마음이 어떤 마음일까요? 그 어

를 지으니 부끄러움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래

고 맙니다. 어린 아이처럼 단순하게 믿고 말씀

럽게 포드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가 얼굴

린 아이의 마음을 배우라고 하신 예수님의 메

서 무화과 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고 숨

대로 순종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기적도

가득 미소를 띠며 대답했습니다.

시지로 믿습니다.

어 버렸습니다. 죄의 결과는 부끄러움과 두려

체험하고 축복도 받게 될 줄로 믿습니다. 마음

움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설 때에 겸손

의 창문을 열면 축복의 창문이 열립니다. 아멘.

“가정은 건물이 아닙니다. 비록 작고 초라하 더라도 예수님의 사랑이 넘친다면 그곳이야말

1. 어린 아이의 마음은 순수합니다.

하고 단순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은혜를 4. 어린 아이는 꿈을 꿈니다.

로 가장 위대한 집이지요” 지금도 디트로이트

어린이의 마음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단순

주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지금의 나

에 있는 헨리 포드의 기념관에 가면 우리는 이

합니다. 순수합니다. 어린아이는 지나친 체면

이와 상관없이 순수한 마음, 순결한 마음, 깨

자라나면서 꿈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런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도 위선도 가식도 없습니다. 어른들처럼 잘난

끗한 마음을 가진다면 하나님은 큰 은혜를 주

물어 보십시오. ‘너 이 다음에 무엇이 될래?’ ‘

체도 하지도 않습니다. 어린아이는 겸손함이

실 줄로 믿습니다.

문방구 주인, 소방대원, 경찰, 군인, 선생님, 운

“헨리는 꿈을 꾸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내는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동 선수’ ‘대통령, 국회의원, 장관, 사장’ 이런 것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늘 배우면서 자라가고 2. 어린 아이는 정직합니다.

헨리 포드의 성공의 이면에는 꿈꾸는 사람

있습니다. 어린아이가 어른에게 잘못 배우면

잘 모릅니다. 그냥 순수한 꿈. 우리 주변에서 많

과 기도하는 사람이 함께 이룬 아름다운 가정

잘못되어 갑니다. 잘 배우고 바로 배우면 좋

있는 그대로입니다. 남을 속이지 않습니다.

이 있었습니다.

은 인물로 될 수 있습니다. 배운다는 그 자체

거짓말할 줄 모릅니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려

가 겸손하지 않으면 배울 수가 없습니다. 교만

는 사람은 정직하여야 합니다. 즉 그리스도인

요셉은 17살에 꿈을 꾸었습니다. 그 꿈 때

예수님은 천국에 대하여 씨 뿌리는 비유와

한 사람은 자기가 제일 잘났다고 생각되니깐

은 정직해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거짓말

문에 22년을 참고 견디였습니다. 노예생활,

겨자씨의 비유, 진주장사의 비유 등을 통하여

무엇을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기 잘난 것

을 하면 안 됩니다. 차라리 잘못한 일이 있으

감옥생활, 그리움, 외로움을 다 견디었습니다.

천국을 설명했습니다. 오늘은 어린 아이에 비

에 도취해 있는 것이 어른들의 모습입니다. 어

면 거짓말로 핑계대지 말고 잘못했다고 하는

그래서 결국 꿈대로 아버지와 형제들을 만났

유해서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십니다. 그리고

린 아이는 깨끗합니다. 죄를 모릅니다. 죄를 모

것입니다.정직한 사람은 인생에서 성공한 사

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꿈을 꿉니다. 그 꿈

어린 아이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

르면 부끄러움을 모르고, 죄를 알면 부끄러움

람입니다.

때문에 성공적인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다고 말씀하십니다.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을 압니다. 죄를 모르면 두려움을 모르고, 죄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를 알면 두려움을 압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

이 보는 사람들이 되고 싶습니다. 꿈을 말하지 않는 어린아이는 없습니다.

축복합니다. 3.어린아이는신뢰심과의지함이강합니다.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한 믿음, 순결한 믿음,

어린아이는 부모를 거의 절대적으로 믿고

정직한 믿음,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지하는 믿

의지합니다. 엄마나 아빠 없이 못사는 줄 압니

음 그리고 꿈을 꾸는 믿음을 가지시길 축복

다. 그래서 어린아이는 부모를 절대로 의지하

합니다.

며 믿으면서 자라가는 것입니다. 어른들의 세

여러분의 가정과 자녀들, 자손들을 축복하

계는 어떠합니까? 자신도 남을 속이고 또 남

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이 복

에게 수 없이 속임을 당했기에 누구말도 쉽게

주시는 가정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믿으 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일단 의심부터 하는 것이 어른들의 모습입니다. 그러기 때문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에 교회 나와서도 성경말씀을 그대로 믿으려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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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MAY 7, 2021

210-463-3700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말씀 속에 머물며…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주는 사랑도 시대에 따라 변하고 받는 사랑도 환경에 따라 다르다.

샌안토니오 순회영사 업무 성료

산을 넘고 강을 건너 바다가 가로막고 있는 광야의 삶은 늘 외롭고 힘들다. 위기 속에는 늘 잘못 보았고 복잡한 삶에 실패하고 속고 있는 것이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지난 4월 29일 (목) 오전 11시부터 오후 6 시까지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서 휴스턴 총 영사관 순회 영사 업무가 있었다. 이번 영사업무는 샌안토니오 동포들의 예

지금 병들어 힘들고 사방이 막혀있다면 이날 순회 영사업무에는 윤성조 영사, 조 현정 실무관이 수고해주었고 샌안토니오 한

하나님이 주신 변하지 않는 말씀과 언약해 주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인회(회장 김도수) 임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상처를 치유하라고 하신다.

도움을 주었다. 영사 업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연락처 를 통하여 상담이 가능하다.

약을 받아 여권 8, 국적 1, 공증 16, 병역 1, 재 외국민 등록부 등본 발급 4, 공인인증서 발

총영사관 홈페이지:

급 1, 참전유공자 국외거주 신상신고 1, 가족

http://usa-houston.mofa.go.kr/

관계 등록부 증명서 발급 10건 등 총 42건의

문의전화: 713-961-0186

민원업무를 처리하였다.

고개들어 뚫려있는 하늘을 바라보며

이메일: swlee19@mofa.go.kr

힘든 산에서 계명을 주셨고 언약궤 안에 담아 따라가라 하신다. 마른 막대기에서 싹이 돋아났고 배고파 굶주리고 지쳐있을 때 만나를 내려 주셨기에 그 은혜를 잊지 말고 늘 각인시키며 요단강을 언약궤 앞세워 건너가는 삶을 사는 것이다.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길... 그러나 언약궤따라 가는 길 미래가 보장되기에 힘들어도 입술을 다물고 여리고 성을 돌면서 적군을 겁내지 말라 하신다. 침묵은 더 무서운 칼이다. 소리없이 여리고 성을 밟고 가는 걸음 위에 하나님 언약을 가슴 속 깊이 새기는 시간인 것이다. 말씀은 일점 일획도 변하지 않는다. 우리의 마음 생각 영혼에 하나님 말씀을 담으며… 내일 강단 말씀을 통해 은혜받는 한 주간이 모두 되시길!... 서울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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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Y 7, 2021

A 75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 Covid-19 백신 2차 접종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자들의 접종 후 반응에 대해 세심 한 관심을 갖고 관리하였다. 또한

이날 한인회에서는 기다리시는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가 샌

건강학교에서 진행하고 있는 건강

분들께 물을 제공하고, 온누리교회

안토니오 한인회와 협력하여 지난

세미나(Zoom)를 홍보하는 등 다른

에서는 2차 접종을 하신 모든 분들

4월 28일 (수) 오전 10시~오후 2시

질병을 가지고 있는 교민들에게 자

에게 개별 스낵을 제공하였다. 이

30분에 한인회관에서 Covid-19 백

세한 안내를 하며 돌보는 봉사자들

번에도 예상보다 많은 218명이 접

신 2차 접종을 실시하였다.

을 볼 수 있었다.

종을 마쳤다.

을 완벽하게 처리하였다.

지난번 1차 접종을 하면서 2차 접

한편 한인회(회장 김도수)에서도

당일엔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

종을 위해 여러가지로 시간을 절약

많은 분들이 아침 일찍부터 나와서

하시어 같은 시간에 사람들이 몰

하도록 순서를 정하고 주의사항을

2차 접종을 위하여 필요한 집기들을

려 혼잡하지 않도록 접종자 모두

잘 준수한 관계로 훨씬 안락한 가운

배치하였고, 거리 유지와 청결을 위

가 협력해 주었다. 주차도 가능한

데 백신접종을 할 수 있었다. 이번

하여 30여 명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먼 곳에 하여 다른 분들에게 한인

사님들, 한글학교, 한인회임원 이사,

사는 지역에서 서로 돕고 배려하며,

에도 건강학교와 한인회가 모범을

2차 접종 역시 6시간 안에 백신을

회관과 가까운 곳의 자리를 양보하

의료담당자, 그리고 주차 및 접수등

정보들을 나누고 하나가 되고자 하

보이며 서로서로 배려하고 협조하

사용해야 하므로, 신속하고 정확하

시는 등 한인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

록 안내 등 각 분야에서 수고해주신

는 노력을 통해 우리 교민사회에 든

는 가운데 또 한 번 샌안토니오 한

게 모든 봉사자들이 한팀처럼 손발

을 보여주었다.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든한 공동체를 형성하도록 하는데

인들의 아름다운 행사가 되었다.

을 잘 맞추어 진행했다. 또한 이날도

한인 건강학교 이문주 교수와 샌

이번 백신접종 행사는 앞으로 또

굳건한 디딤돌이 되어준 행사였다.

UT Health San Antonio 간호 대

노쇼(no show)가 생기지 않도록 미

안토니오 한인회 김도수 회장은 백

발생할 수도 있는 긴급 상황에 한인

문의전화: 210-372-7570

학은 이날 방문, 접종한 모든 접종

리미리 전화로 확인하며 맡은 일들

신접종에 봉사를 해주신 각 교회 목

들이 자발적으로 합심하여 우리가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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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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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7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