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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MAY 1,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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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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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경제 재개 시동 켰다.
5월부터 식당, 극장, 쇼핑몰, 대부분 소매업 영업 재개… 수용인원 25% 애보트 주지사 “마스크 착용 위반시 벌금 적용 안 한다” By 변성주 기자
박물관, 도서관 모두 수용인원을
kjhou2000@yahoo.com
25%까지로 제한해야 한다. 쇼핑몰 이나 박물관 등 내부에 있는 푸드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4 월 27일(월) 오후 2시 30분 주 청사 에서 텍사스 경제 재개를 위한 단계 적 행정명령(GA-18)을 발표했다.
코트, 놀이 공간, 대화형 디스플레 이 등은 열지 못한다. 교회 같은 종교시설도 5월 1일부 터 사실상 예배가 가능해졌지만 업
이번 행정명령은 지난 17일 발표
데이트된 공동지침을 수행해야 한
했던 ‘Strike Force to Open Texas’
다. 골프장 운영이 허용되며 야외
행정명령(GA-17) 이후 10일 만에
스포츠는 4명 이내에서 가능하다.
나온 것으로, 영업이 전면 혹은 부
기존의 필수 서비스와 함께 이번
분적으로 제한되었던 비필수 비즈
에 영업이 허용된 비필수 서비스 업
니스에 대한 단계적 영업 재개 타임
종 모두 텍사스 보건국이 권장하는
라인을 제시했다.
표준건강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하
애보트 주지사는 “지난 2개월 동
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 개
안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노
인위생과 청결한 환경 준수는 계속
력한 결과 미국에서 3번째로 코로
권장되고 있다.
나19 대응을 잘 해오고 있다”면서,
그러나 애보트 주지사는 텍사스
이번 경제 재개에 대한 주변의 우려
주민들이 마스크나 안면가리개를
에 대해서도 각종 데이터와 의료진,
착용하도록 권장하지만 관할지역
그리고 CDC의 의견이 반영된 ‘안전
에서 마스크 미착용시 벌금이나 구
하고 전략적 Open Texas’ 계획이라
금 등 민사 또는 형사처벌을 할 수
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Stay Home’
없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정부의 행
행정명령도 5월 1일부터 해제된다.
정명령과 상충될 경우 주정부 명령
안전한 경제 재개를 위해 텍사스
이 우선한다고 명시함으로써, 해리
의 단계적 오픈은 1단계 5월 1일,
스카운티의 마스크 착용 위반시 최
2단계 5월 18일로 계획되어 있다.
대 1천불 벌금 혹은 징역형 벌칙은
1단계에 소매업, 식당, 극장, 쇼핑
효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몰 등의 영업이 재개된다. 그러나 미
한편 텍사스 경제 재개가 발표
용실, 네일살롱, 바(Bar), 체육관 등
된 다음날 28일(화)에 미국은 1백
은 제외되었다. 그러나 당분간 소매
만 명 이상의 코로나19 양성환자
업소의 포장, 배달 중심 영업을 여
가 확인되면서, 경제 재개에 대한
전히 권장하고 있다.
희망과 기대에도 불구하고 불안감
소매업이나 식당, 극장, 쇼핑몰,
을 안겨주었다.
영업 재개 보류에 한인 미용업계 실망 이번 행정명령에서 가장 실망을 나타냈던 업종은 미용실과 네일살 롱, 체육관 등이었다. 17일 행정명령 발표 때 다음 행정 명령에서 대부분의 소매업의 영업 재개를 강력히 시사했던 만큼 미 용실과 네일살롱 업계는 영업 재 개를 기정사실처럼 믿고 있었기 때 문이다. 구체적으로 바, 체육관, 수 영장, 볼링장, 비디오 아케이드, 미 용실, 마사지샵, 문신/피어싱 서비 스, 레이저 제모 및 피부미용실 등 이 포함되었다. 특히 ‘Stay Home’ 기간이 길어지 면서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곳이 단연 식당과 미용실이라고 할 정도로 고객들도 불편을 느끼고 있
는 상황에서, 경제 재개 소식이 가까
판사는 28일 기자회견을 갖고 텍사
워지자 실제로 몇몇 미용실은 문을
스 주 경제재개 명령에 따른 카운티
닫은 채로 예약 손님 위주로 영업을
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프레임워
하고 있었다.
크를 발표했다.
한편 이러한 업계 현황을 파악
히달고 판사는 “경제가 5월 1일
해서인지 텍사스 라이센스 규제국
재개장하기 시작하는 것과 동시에
(Texas Department of Licensing
공중보건시스템은 병든 사람들을
& Regulation)은 28일(화) “모든 미
식별, 테스트 및 치료할 수 있도록
용업계 시설은 계속 폐쇄돼 있어야
스마트 격리 전략을 따르는 것이 중
한다. 주지사의 행정명령 GA-18 은
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5월 1일
텍사스 모든 지역과 카운티 행정명
타임라인을 고려할 때 사회적 거리
령 보다 우선한다”며, 미용 관련 소
두기를 계속 유지하는 것을 권장했
매업의 단독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는데 “그동안 지역 사회가 이를 위
이번 행정명령이 수정 혹은 철회될
해 많이 희생하면서 얻은 이익들을
때 까지는 폐쇄 상태를 유지하라고
잃어선 안 될 것이며 해리스카운티
발표했다.
는 지금까지 해온 것을 보존하기 위
교회를 포함한 종교시설의 경
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애보트 주지사와 켄 팩슨(Ken
해리스카운티의 프레임 워크는
Paxton) 텍사스 법무장관은 회중과
테스트(Testing), 추적(Tracing), 치
예배당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건강
료(Treatment) 3가지의 강화로 요
프로토콜을 제시하고 있다.
약된다. 감염된 개인의 접촉을 추적
여전히 65세 이상 기저질환이 있
하고 고위험 지역사회 구성원을 테
는 사람의 참석 자제를 권고하고, 특
스트하며 질병 확산 및 병원 용량의
히 공중보건 안내가 모든 상황들을
주요 지표를 면밀히 추적함으로써
예측할 수 없으므로 회중이 모이는
새로운 사례를 식별하고 격리할 수
예배 장소는 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있는 카운티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
수 있도록 상식과 현명한 판단에 따
출 것이다. 결국 확진자가 줄고 병원
라 안전기준을 따라줄 것을 당부했
입원이 계속 감소하도록 하는 것이
다. 예배당 안은 6피트 간격 유지를
궁극적 목표라고 전했다.
위해 양 옆자리를 비워두어야 하고
이 계획의 일환으로 해리스카운
가족 일원이라도 이를 준수해야 한
티는 즉시 300개의 연락처 추적팀
다. 그밖에 문손잡이, 테이블, 의자,
원을 모집하는 등 역학 인력을 대폭
화장실, 예배당 의자 등도 정기적으
확충키로 했다. 양성자 접촉 추적으
로 청소, 소독해야 한다. 특히 식사
로 감염된 거주자와 접촉하는 모든
를 제공하는 경우는 개별적 포장 음
사람을 찾아 테스트 및 14일 자가격
식을 제공할 것을 권장했다.
리를 시키고, 동시에 양성검사를 받 은 개인이나 기타 고위험군감염자
테스트→추적→치료강화로대응
들과도 긴밀한 접촉을 통해 검사 가
한편 해리스카운티 리나 히달고
용성을 계속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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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조의석 목사 내외 ‘나눔’ 위해 1만 불 기탁 어려울 때일수록 함께 보듬는 ‘사랑의 공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 조의석 목사 내외가 코로나19로 어려운 휴스턴 동포들에게 희망과 용 기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가끔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 일들 을 경험하게 될 때면 신선한 충격 과 자극을 받는다. 더구나 그 경험 이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일이라면 감동은 발이 되어 또 다른 감동을 불 러오곤 한다. 허리케인 하비 때는 자연재난이 휴스턴에 집중된 것이어서 미주 동 포들은 물론 전세계 동포사회의 성 금이 휴스턴 한인사회에 답지되었
휴스턴 한인회, ‘코로나19 구호기금’ 오픈 5월 1일부터 신청 접수 시작… 서류미비자 우선
이며 한인회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신창하 회장은 “우리 한인사회 전체가 코로나19로 재정적인 타
수하면 된다. 1인당 1천불 혹은 1 천200불씩 지원된다.
격을 받고 있어 한인회가 적극적
특히 신청인의 개인정보 등은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가
으로 모금활동을 시작하지 못한
절대 비밀유지를 철저히 지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
것이 사실”이었지만 개별 기부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개인의
가정에 현금 지원을 시작한다.
액으로는 적지 않은 1만여 불이
허락이 있을 경우 간단한 개인소
지난 주 한인중앙장로교회(담
연이어 답지되었다면서 따뜻하
개나 지원 이유 등을 추후 공유
임목사 이재호)가 서류미비자들
고 뜻 깊은 성금을 시작으로 코
할 수 있다고 신 회장은 전했다.
을 돕는 일에 써 달라며 1만2천불
로나19 구호기금을 시작할 수 있
*광고 참조--> A15page
을 기탁한 것이 씨드머니가 되어
게 되었다고 기쁨을 전했다. 특히
▲신청접수: 5월 1일(금)부터
‘코로나19 구호기금(COVID-19
코로나19 구호기금에 휴스턴 주
시작 (5월 18일경 전달 예정). 한
Relief Fund)’이 탄생된 것이다.
재 한국기업들도 동참하여 보다
인회 홈페이지(www.kaacch.
당일 신창하 회장도 1천200불
많은 한인동포들에 도움이 닿기
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
도네이션을 약속했고, 24일(금)
를 희망했다.
성한 후 이메일 kaacch.help@ gmail.com로 접수
에는 조의석 목사(우드랜드 빛
기부금은 대부분 정부 지원 방
사랑교회 담임) 내외분이 직접
안에도 불구하고 이민신분으로
▲선정방식 : 신청서 및 2명
본지를 방문에 1만 불을 전달함
인해 아무런 혜택을 받을 수도 없
의 추천서 등 소정의 절차를 통
에 따라 현재 총 2만3천200불의
는 사각지대에 놓인 한인들이나,
해 선정
코로나 구호기금이 조성됐다. 최
생계가 어려워 도움을 요청하는
▲성금모금 문의: : kaacch.
소 21명의 한인가정을 도울 수 있
한인가정에 돌아가게 될 것이다.
help@gmail.com / 713-463-
는 액수이다.
우선 지급 대상은 서류미비자들
7770
고 200여명의 피해가정에 골고루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19는 모두가 피해자이고, 지금 미국 은 확진자 숫자가 100만 명이 넘으 면서 대공황과 같은 위험한 현실을 맞아야 위기에 직면해있다. 코로나19 성금을 전달하겠다는 조의석 목사(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의 전화를 받았을 때도 그저 따뜻한 동포애의 성금으로만 생각 했다. 그러나 24일(금) 본지 사무실 을 찾은 조의석 목사 내외분이 건넨 봉투에는 1만 불이 들어있었다. 개 인 기부금으로는 큰 액수였다. 하비 때도 개인 고액 기부는 몇 천불 단 위였고 기업체가 아니면 1만 불 이 상의 기부는 동포사회에서는 흔치 않았기 때문이었다. 조의석 목사는 “1만 불이라고 해 도 10가정에 나누면 한 가정에 1천 불 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직장을 잃게 된다면 당장 생계가 막막해지 는 현실에서 1천불이 큰 액수는 될 수 없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 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의석 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우 드랜드 빛사랑 교회는 현재 교인수 가 20명 안팎이다. 그나마 코로나로 인해 교회들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상황에서 어떻게 이런 기부가 가
능했느냐는 질문에 “2~3년 전부터 개인적으로 지역사회 기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번 코로나19 기부 의사에 Paul, David 2명의 아들 가정도 흔쾌히 동참하 며 1천불씩 보탰고 가족이 함께 참 여하는 더욱 뜻 깊은 기부가 되었 다고 전했다. 조의석 목사는 한국의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예로 들면서, 기부금 전액이 본래 목적을 위해 사용되며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다면서,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클럽 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참여할 경우 기부자의 의사를 전적으로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한국과 휴스턴에 맞춤형 기금사업을 하고 싶었지만 아직까지 휴스턴에 그러한 시스템 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보류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번 코 로나 19 기금은 그러한 조의석 목 사의 나눔에 대한 비전의 일환이라 고 할 수 있다. 조의석 목사는 “가난한 사람들도 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바로 사랑의 나눔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 기금’이라는 단어보다 ‘나눔’이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면서 이번 기금 전달에 의미를 부여했다. 많이 가지지 않아도 나눌 수 있다 는 말은 ‘사회적 공식’과는 사뭇 다 른 ‘사랑의 공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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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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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텍사스 경제 재개
“안전한가?”
IHME 모델 예측, 사망자 2배로 늘어난다… 6월 되어야 안전 경제 재가동 불구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5월 한 달 불가피 열 수 있는 시기를 6월까지 기다려
지 코로나가 최고 기승을 부린 후
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가라앉기까지 거의 한 달이 걸리
그러나 통계가 제시한 준비 여부
고 있어 결국 6월 15일 경 이후 사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지
에 상관없이 텍사스는 5월 1일에 1
회적 거리두기 완화가 안전하다는
난 27일(월) 단계적 텍사스 경제 재
단계 경제 재개를 시작한다. 물론 각
데이터 결과였다.
개를 공식 발표했다.
영업 공간은 당분간 25% 이상 사람
반면 미국에서 가장 코로나19 피
들을 수용할 수 없도록 하는 제한된
해가 컸던 뉴욕주는 3월 후반기부
재개장이다.
터 4월 한 달 최고 정점을 이루었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그동안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 장과 리나 히달고 해리스카운티 판 사는 텍사스 경제 재개에 대해 시기
애보트 주지사가 Stay Home 행
데, 이미 정점을 19일이나 지난 4월
상조라는 입장을 견지해왔지만 사
정명령을 4월 30일로 해제한다
27일 당시는 현격히 사망률이 떨어
실상 지방정부는 주지사의 행정명
고 발표했던 시점에서 IHME(The
져 있었다. 그래프 모양만 봐도 5월
령에 별다른 반대나 이견을 발표
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이후는 매우 안정적인 감소세가 예
하지 않고 있어 주정부 타임라인
Evaluation)는 코로나19로 인한 텍
상되고 있다. 뉴욕이 정점을 지나고
대로 단계적 경제 재가동은 진행
사스 주의 사망자 수가 8월에 1천
도 거의 한 달 넘게 높은 사망자수
될 것이다.
657명으로 4월 27일의 두 배가 될
를 기록했기 때문에 텍사스가 5월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았다.
초에 정점을 막 지났다고 과연 안
주정부와 지방정부의 이견은 결 국 주민들이나 비즈니스 업계의 혼 돈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심할 상황인지 의문을 두어야한다 5월 초 텍사스 코로나 정점
는 것이 과학적 데이터이자 의학계
애보트 주지사는 이번에 행정명
IHME는 워싱턴의대에 있는 독립
령을 발표하면서 주변의 우려를 의
적 인구 건강연구센터로, 전세계에
물론 그래프의 모양은 심각해보
식해 “코로나19 데이터와 의료전문
가장 중요한 건강문제에 대한 엄격
여도 실제 사망자나 확진자 숫자로
가들의 의견이 반영돼 내려진 결과”
하고 비교 가능한 측정을 제공함으
봤을 때 애보트 주지사 말대로 텍사
▲ 워싱턴대 IHEM의 COVID-19 건강관련 측정평가 모델(4월 28일 기준)
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텍사스의 의
로써 이를 해결하는 데 사용되는 전
스는 미국 내 52개 주 중에서 3번째
미국 정부나 많은 보건의료전문가
나 되었다. 실제로 쇼핑몰 같은 곳
학계 일부에서는 새로운 데이터에
략 평가에 사용되고 있다. 특히 코
로 잘 관리가 되고 있는 주여서 크
들은 코로나19가 미국과 전세계를
은 5월 1일부터 영업이 가능하지
의거했을 때 “텍사스는 아직 경제
로나19 사태를 맞아 미국병원 시
게 걱정할 정도는 아닐 수도 있다.
이렇게 초토화 시킬 것이라고는 누
만 영업 폐쇄 상태였던 매장 상태
재개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스템 및 각 주정부들의 요청에 따
리나 히달고 판사는 경제 재개와
구도 예상하지 않았고 대응에 있어
를 정상적으로 돌려놓는데 시간이
반박했다.
라 COVID-19 예측이 이곳에서 이
함께 지역사회의 테스트, 추적, 치
서 간과했던 부분도 많았다.
소요되며, 영업을 시작한다고 해도
세계적으로 저명한 백신 및 전
루어지고 있다. 이 예측은 인공호흡
료 3단계 시스템의 강화에 중점을
염병 전문가인 베일러의대 Peter
기, 일반 병상 및 ICU 침대의 가용성
둘 것임을 밝혔다.
Hotez 박사는 한 주류신문과의 인
과 COVID-19로 인한 일일 및 누적
터뷰에서 애보트 주지사의 경제회 복 계획은 타당하지만 공중보건을
의 우려였다.
실제로 애보트 주지사가 5월 1일
고객 수용을 25%로 제한해야 하기
에 텍사스의 단계적 경제 재개 행정
때문에 이런 상황에서 소비자들도
Peter Hotez 박사는 “우리 주변에
명령을 발표했을 때 한 설문조사에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면 굳이 불편
사망을 포함한 병원 서비스에 대한
여전히 바이러스가 있고, 전염이 계
따르면 당장 영업을 시작할 것이라
하고 불안한 오프라인 매장을 찾기
수요가 반영되고 있다.
속되고 있다.”면서 향후 몇 주 혹은
고 한 응답자는 40%에도 미치지 않
보다는 당분간은 온라인 구매를 선
IHME이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는
몇 달 동안 어떻게 퍼져나갈지 주
았다. 재정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생
택하는 쪽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통계 모델에 의하면, 텍사스의 코로
의 깊게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일
각한다면 당장 영업을 시작하는 게
결국 애보트 주지사가 타임라인에
몇 주 혹은 몇 달 안에라도 모든
나19 정점은 5월 2일(토)이다. 예전
부 보건의학계에서는 올 해 하반기
맞지만, 반대로 코로나19의 폐해가
서 정한 5월 18일까지 향후 2주 동
것이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거의 망
에 4월 22일을 텍사스 정점 시기로
2차 코로나 대란을 점치고 있다. 이
얼마나 심각하고 큰 지 경험했던 상
안 비즈니스업계나 소비자 모두 신
각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면서 통
예상했던 것에서 열흘이상 늦추어
런 전망을 단지 지나친 우려라고 치
황에서 ‘가장 안전한 시기’를 찾으
중하고 현명하게 경제 재개에 임할
계 모델은 우리가 안전하게 경제를
졌다. 통계 그래프를 보면 5월 초까
부할 수 없는 것은 코로나19 초기
며 신중을 기하는 쪽도 절반 이상이
것으로 보인다.
보호하기 위한 조치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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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 휴스턴 한인사회 MAY 1, 2020 KOREAN JOURNAL
A MAY 1, 2020 KOREAN JOURNAL
“북한 1차 진료, 고려의학 의존 비중 높아” 남한 의약학과 불일치도 높은 점 향후 통일 과제
사가 이어졌다. 강사로 나선 배한호 원장은 북한
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 듣도 보
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설명으로
도 못했던 말들이 일상화되고, 건강
시작해 중국과 북한 만의 ‘준의사’
안부를 묻는 말은 더는 일상적이지
제도 등을 소개하고 이 덕분에 양적
휴스턴 민주평통(회장 박요한)은
않다. 이런 어려운 위기의 순간에도
으로는 10만명당 의사 수, 병상 수에
지난 24일(금) 저녁 7시에 첫번째 온
희망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어려운
서는 한국보다 잘되어 있는 것처럼
라인 화상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시간들은 반드시 지나갈 것이고 새
보이지만 실제로 질적인 면은 크게
종전 오프라인으로만 개최되던 통
날은 오늘보다 더 밝은 날이 될 것”
떨어져 있음을 설명하고, 남한의 경
일 강연회를, 코로나19 확산을 저
이라고 말하고 “(휴스턴협의회의)
우 지나치게 자본주의적이라는 이
지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
모든 자문위원들은 이 어려운 시
유로 진척이 느린 ‘원격진료’가 국
수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 사이
간에도 평화로운 남북통일을 위한
토의 80%가 산악지역이며 물자부
트 ‘줌’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
희망의 메신저가 될 것”이라고 각
족현상이 심한 북한에서는 평양지
하기로 한 것이다.
오를 다졌다. 이어 이한상 부총영사
역 의사들이 먼거리 주민들에게 비
박요한 협의회장은 인삿말에서
와 신창하 휴스턴 한인회장을 대신
대면 진료를 제공할 목적으로 2007
“지난 한 달간 소설에서나 나올 듯
한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장의 축
년부터 준비가 시작되었다는 점 등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미교협, 서류미비자 위한 비상기금 지원
의 남북 의료간 차이점을 설명했다.
은 이번 코로나사태에 한의학의 역
또 오랜 경제봉쇄로 인해 북한내
할에 대해 설명하면서 “2002년 사
생산 가능한 생약 원료들을 활용한
스 발병 후 나온 중국측 보고서에
지원금을 요청하려면 해당
약제화가 늘어 1차 진료시 고려의
따르면 중국 내 양방 치료/한방 치
미 동부와 서부지역 한인커뮤
링크(https://sa.www4.irs.gov/
학(북한의 한의학)의 비중이 70%
료/양한방 병행 치료한 감염증 환
니티 뿐만아니라 아시안 커뮤
irfof-wmsp/login) 에 들어가 신
에 달하며 이에 대한 민간선호도
자 3개군을 비교한 결과 한양방 병
미교협(NAKASEC)이 서류미
니티 및 소수민족이 겪고 있는
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청서에
도 85%에 달한다는 점, 이 결과 북
행치료가 가장 결과가 좋았다”면서
비자들을 위한 비상지원 기금
DACA와 같은 반 이민정책에 대
는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한의 의약학은 한국과 37%만 일치
“지금도 중국은 이를 적용하고 있
을 운영하면서, 텍사스 지역에
항하고,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노
이외에 인종, 연간 수입액, 코로
를 보이고 있고, 북한의 고려의학과
다. 주로 회복기에 한약 투약을 하
거주하는 한인 서류미비자들도
인층, 입양아 등 사회 약자들을 위
나19 피해 및 정부지원 유무, 그
한의학은 87% 정도가 일치하고 있
는 방식으로 코로나 환자의 85%가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한 인권운동과 도움 정보창구 역
리고 간단한 지원신청 이유 등을
어 한의학 분야가 양방에 비해 좀 더
한약 처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
해주었다.
할을 해오고 있는 미교협은 최근
입력하면 된다.
통일에 유리하지만 양자간 차이가
다. 이어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좋
김정우 디렉터는 “지원신청이
큰 의약학 부분은 향후 이를 일치
은 홍삼을 재료로 한 경옥고와 생
접수되는 대로 신속한 처리를 한
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설
강대추차 등이 코로나에 대비하는
1인당 500불… 연락 가능 요일/시간 명시
이 동참하며 많은 기금이 확보 된 것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자격 조건은 크게 두 가지로, ▲서류미비자인 경우 (소셜넘버
고 전했다.
몇 년 동안 휴스턴 한인사회와도 정보 교류를 해오고 있다.
나 노동허가증이 없는 경우), ▲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미교협
다는 원칙이므로, 선호하는 날짜
명했다. 배원장은 이어 북한으로서
한방 처방으로 한국에서 인기를 끌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을 받지 못
은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서
와 시간을 알려주면 협회에서 연
는 돈이 적게 들고 자립이 가능한
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하거나 실업수당을 신청하지 못
류 미비자들을 위한 모금운동을
락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려의학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한편, 휴스턴 민주평통은 오는 5
하는 경우다.
벌여왔다.
한 많은 신청 및 제한된 기금으
한방 의존도가 높지만 경제 성장을
월 8일 저녁 7시 두 번째 온라인 화
미교협의 김정우 디렉터는 협
특히 국세청에서 미국 시민들
로 인해 선착순 우선이므로 주변
이룩하면 의존도가 좀 더 줄어들 것
상 평화통일강연회를 갖는다. 강사
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
에게 발급한 경제부양체크 1200
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
으로 예상하고 앞으로는 현대 의학
는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박사(한
한 한인 서류미비자 100명에
불을 도네이션 하는 ‘#Shar-
는 서류미비자분들의 많은 신청
패러다임이 더욱 넓게 자리잡을 것
국명: 이만열 교수)이며 강연 제목
게 각 500불씩 지원할 것이라
eYourCheck’ 캠페인에 300여명
을 바란다고 전했다.
으로 전망했다.
은 ‘새로운 지정학 조건 및 창의적
이어진 질의 응답 시간에 배원장
인 통일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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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차 PPP 신청 여전히 문턱 ‘高’ SBA는 EIDL 신규 신청접수 중단 발표 프로그램에 추가로 3천300억불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승인했다.
시 PPP 론을 반납한 회사들은 최
그러나 1차에서 접수했지만 처리
기청장은 더 이상 EIDL 신규 접수를
소 2백만 불에서 최대 7천7백만 불
되지 못했던 신청건수들까지 감안
받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EIDL 대
까지 PPP론을 신청해 수령했었다.
한다면 2차 PPP 론도 금방 자금 소
출은 신청자당 최대 2백만 불까지
그러나 2차 PPP 론의 신청자격
진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일부 전문가
융자가 가능하며, 이자율은 3.75%
들의 시각이다.
에 30년 상환 조건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드(Business
은 여전히 500인 이하 기업으로 되
2차 CARES가 발효되고 곧바로
Inside)에 의하면 소상공인들을 대
어있다. 므누신 재정부장관은 “자기
중소기업청(SBA)의 2차 PPP 접수
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4월 17일
회사의 PPP 대출 요청이 꼭 필요하
막대한 돈자루도 역부족
제패키지로 600억 불을 추가 지원
가 이번주 27일(월) 오전 10시 30분
기준으로 SBA 론을 신청한 소상공
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면서 다소
코로나19 이후 중소상인들 대부
했지만, 4월 16일에 초기에 할당되
을 기해 시작됐다.
인 응답자들의 80%는 “아직 대출금
애매한 요청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분이 신청 접수를 했거나 고려하고
었던 160억 불이 소진되었기 때문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중소상인
을 받지 못했고, 프로세스가 어디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한 이들 기업
있는 것이 PPP와 EIDL 이다. 특히
에 추가로 투입되는 지원금마저 초
들에게 PPP 접수는 바늘구멍 들어
지 진행되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고
들의 신청을 막을 장치는 없다. 또
EIDL 론 신청과 함께 그랜트 형식
기에 접수된 신청건수들을 처리하
가기 보다 어렵다는 불만들이 쏟
답했다. 응답한 20% 소상공인들만
한 500인 이하 기업들 역시 똑같이
으로 받을 수 있는 EIDL 어드벤스
는데 거의 사용될 것이라는 것이다.
아졌다.
이 융자금을 받았다고 대답했다.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있기 때문에
론(최대 1만불)은 신청인이 직접 온
결국 2차 CARES 로 막대한 지원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코로나 구
4월 3일 PPP 접수가 처음 시작된
SBA는 2차 PPP 접수 처리의 지
무조건 양보만 강요한다고 역부족
라인 신청을 하는 방식이어서 은행
금이 구원투수로 투입되었지만, 초
후 한 달이 지났고, 4월 16일 PPP
연에 대해 “전례 없는 수요”가 포털
사태를 해결할 수만은 없는 것도
을 통한 신청보다 간단하고 쉬웠다.
반에 PPP와 EIDL 양쪽에 몰렸던 상
창구가 기금 고갈로 일시적으로 폐
의 반응을 늦추고 있다며 은행과 대
현실이다.
현재 직원수 한 명당 1천불씩 지
상을 초월하는 신청접수 케이스를
쇄된 지 10일 만에 다시 접수가 시
출 기관들에게 설명했다.
28일(화) 므누신 재무장관은 탕
원되는 EIDL 어드벤스 론은 은행계
처리하는데 대부분의 기금이 사용
작되었지만 하루 종일 포털 사이트
1차 PPP에서는 대기업들이 PPP
감이 가능한 PPP 론이 2백만 불이
좌를 통해 입금이 되고 있지만 EIDL
될 것으로 보인다. 2차 융자 기회에
접속이 어려워 분통을 삭혀야 했다
론을 받아갔다가 반납하는 상황도
넘을 경우 SBA는 전체적인 검토를
론은 여전히 진행 중인 케이스가 많
기대를 모았던 소상공인들의 실망
는 것이다. 2차 CARES 법안은 PPP
벌어졌는데, 4월 27일 기준으로 다
시행할 것이라며 엄포를 놓았다.
다. 27일(월) SBA 자비타 카란자 중
은 클 수밖에 없다.
‘아시안 식당도 살리고 코로나 의료진도 응원하고’ SWMD, ‘Asian Americans Salute Frontline Heros’ 캠페인 동참 촉구
하여 코로나19 전면에서 사투하
서 “중국 식당 뿐만 아니라 한국
고 있는 초동대응인력과 일선 의
식당들도 리스트에 포함되었으면
료진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좋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확산되는 내내 아시안
이 캠페인은 특히 실베스터 터
상권은 피해의 중심 타깃이 되었
너 휴스턴 시장이 명예회장으로
송행만 이사는 1인당 10불 정도
4월 29일 현재 1만개 음식 도네
다. 이후 아시안 혐오현상과 ‘Stay
전면에서 지원하고 있어서, 아시
의 음식을 총 1만개 코로나19 대
이션 목표치는 이미 달성하여 총 1
하윈과 벨레어 아시안 중심 상
Home’ 행정명령 속에서 좀처럼
안 아메리칸들이 위기에 함께 앞
응 현장에 배포할 것이라고 설명
만312인분의 음식(10만3천120불)
권이 속해있는 사우스웨스트경영
회복의 기회를 잡을 수가 없었다.
장서서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기
했다. 또한 “지역 식당에 음식 주
이 확보됐다. 그러나 대부분 중국
지구(이하 SWMD, 이사장 케네스
이런 가운데 피해의 중심에 있
여하는 모습들이 주류사회에 적
문을 하여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
인 기부자들로 채워져있어 아쉬움
리)는 코로나 피해가 큰 지역 식당
는 아시안 아메리칸들이 문제 해
극 홍보되는 기회로 삼는다는 의
고 시민들의 공중보건을 위하여
은 남는다. 도네이션을 원하면 아
들을 돕고 코로나19로 떨어진 위
결을 위해 전면에 함께 나서서 변
도도 담겨 있다.
현장에서 뛰고 있는 의사, 간호
래 링크(https://ccchouston.org/
상을 회복하려는 모금 캠페인을
화를 주도해나가자는 취지로 기획
캠페인의 내용은 주변에 재정
사, 경찰, 소방관들에게 음식을 제
asian-americans-salute-front-
펼치고 있다.
된 것이 ‘Asian Americans Salute
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시안
공함으로써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line-heroes/)를 통해 자신이 원
Frontline Heros’ 캠페인이다.
레스토랑에서 포장 음식을 구매
위로와 힘이 되어주고자 한다”면
하는 사람 수만큼 기부하면 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처음 우한 폐렴으로 시작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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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0 센서스 “미루지 마세요!” 텍사스 자가 응답률 48.9% 로 평균 못 미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 대란으로 10년에 한 번 나라 전 체에 걸쳐 실시하는 인구조사 일정이 부득이 연기되었지만, 그렇다고 중단된 것은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코로나19 사태로 센서스가 멈춘 듯 보이지만, 정확하고 정상적인 통계 를 위한 고육지책으로 일정이 변경된 것뿐이 다. 여전히 온라인과 전화, 우편을 통한 인구 조사 참여가 진행 중이며, 인구조사국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인터넷과 전화, 메일을 통 한 자가 응답률을 높이기 위해 SNS를 통한 권장 캠페인에 들어간다. 4월 27일 기준으로 미 전국 가구 중 약 53.4%가 인구조사에 자가 응답했다. 텍사스 주의 응답률은 48.9%로 평균에 미 치지 못하고 있다. 센서스 덴버지역 사무국
이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지역사무국이 관 할하는 총 12개 주 중에서 8번째로 하위권 에 머물고 있다. 인구조사에 응답한 텍사스 주민들 중 41.9%는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자기응답이 었다. 특히 텍사스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 주하고 있어서 텍사스 전체 응답률에 큰 영 향을 끼치고 있는 해리스카운티는 48.6%로 주 전체 평균에 근접하고 있었다. 2010년 텍사스 주의 자가 응답률은 64.4% 를 기록했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변수가 있는 만큼 인 구조사 가구 방문원 보다는 온라인 응답이 가 장 정확하고 효과적이며 안전한 방법이 될 것 이다. 특히 허리케인 하비나 코로나19 같은 재난상황에서 공공의료 시스템과 교육환경, 하우징, 실업수당 기금 책정 등의 전체적 프 레임을 결정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인구조사 결과인 만큼 이민사회는 더욱 적극적으로 참 여해야 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 인구조사국은 아직 응답하지 않은 약 6천 700만 가구를 대상으로 이미 알림 엽서를 보 내기 시작했다. 한편 인구조사국은 인구조사에 응답한 가 정에 확인 전화를 할 수 있다고 했다. 확인 전 화의 목적은 인구조사에서 가족구성원이 누 락되거나 혹은 두 곳 이상에서 중복 집계되 는 것을 방지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러 나 인구조사를 빙자한 사기 전화들도 많기 때문에 전화의 적법성이 의심되는 경우는 1-844-809-7717로 문의하라고 당부했다.
휴스코, KN 95 마스크 판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 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필 수가 된 요즘 기능성 마스크를 찾는 한 인동포들에게 미세먼지 방지용 KN95 마스크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있 다. 이미 미 FDA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진단테스트 키트 판매를 하고 있는 휴스 코 부동산의 윤찬억 공동대표는 도소매 마스크 판매도 대행하고 있다. 휴스턴도 5월 1일부터 텍사스 경제 재개 영향권에 들어서기 때문에 직장 복귀나 외출 빈도가 커지기 때문에 마 스크 착용은 더욱 필수가 되었다. 마스 크 미 착용시 벌금 유무가 해리스카운 티와 텍사스주 간에 이견이 있지만 외 출시 모든 사람들의 마스크 착용은 필 수가 되었다. 그러나 처음 우려와는 달 리 현재 미국 내에서 마스크 대란 현상 은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미국은 한 국과 달리 일반 가정에서 천 마스크나 스카프 등을 이용한 코와 입을 가리는 정도의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는 분위기 이기 때문이다. 이미 코로나19 초기 단계에 한인사회 내에서는 의료용 N-95 마스크가 유통 되었지만, 병원이나 초등대응인력에 필 요한 N-95 마스크 공급이 충분치 않은 상태에서 미국은 의료용 마스크 사용을 제한 혹은 권고하지 않기 때문에 이보 다 성능은 다르지만 일반 마스크보다
는 기능성이 뛰어난 마스크를 구입하 려는 경향이 많다. 이에 현재 한인사회 내에서는 일반 마 스크와 함께 미세먼지 차단 95% 이상 KN-95 기능성 마스크도 많이 유통되 고 있다. KN-95 10매 패키지가 들어있 는 박스당 $39.99로 비교적 저렴한 가 격대에 판매되고 있다. 당일 주문 당일 배송이 가능하며, 특 히 대량 도매 구입도 환영하고 있다.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테스트 키트와 의료현장이나 작업장 등에서 필요한 개 인보호장구 등도 사전 주문을 통해 공급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조업체 측은 “4중 구조 필터를 갖춰 질병 감염 방지, 미세 먼지 차단 등 호흡기 보호 목적으로 적 합하다”며 “밀착성이 뛰어난 코지지대 를 사용해 마스크 흘러내림 등도 방지 하므로 일일사용이나 야외 활동에도 적 합한 제품이라고 추천하고 있다. *구입문의: 972-987-9102/ unisbio@gmail.com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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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휴스턴 / 정신건강 특별 코너 (7)
역에 대한 인식 영 인 적 원 근 고 하 원 코로나바이러스 - 영
내가 사는 이유; 무엇이 나의 삶에 의미를 주는가? 1. 극한 상황 속에서
고 무한하고 인간의 제한적인 영역
든 경험들을 스승으로 세계적인 영
강제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후, 그 혹
겪는 시련과 영혼의 인식
그 이상의 세계… 영혼의 존재를 인
적인 지도자가 되었는데 한 강연에
독한 체험을 바탕으로 쓴 책, “삶의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이 고통의
식하게 됩니다.
서 말하길 “내 초기 삶의 15년이 온
의미를 찾아서”에서 정신과 의사인
의미가 무엇인가? 무엇이 나의 삶
내안에 있는 어떤 영원한 것이
통 트라우마였다.”고 술회하며 “어
빅터 프랭클은 그 삶과 죽음의 갈림
에 의미를 주는가? 무엇이 나에게
타인의 그리고 우주의 모든 존재
느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다.” 라고
길에 선 나날들 속에서도 자연의 아
정말로 중요한가? 내가 깊이 애착
속에 깃들어 있는 그 영원함에 서
하고 “인간은 자신의 정신의 깨어
름다움이 주는 위로와 다른 선택을
을 갖고 성취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
로 연결되어 하나됨을 인식하는 놀
있는 정도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
통해 인간의 존엄성과 내면의 자유
가?라고 질문을 던지고 잠깐 멈추고
라운 기쁨과 한없는 행복의 순간은
이라고 합니다.
를 지키는 순간들을 목격할 수 있었
고요한 시간을 가지면서 의미를 느
영원과 연결되는 깊은 사랑의 체험
예수님은 돌아가시기 전 십자가
으며, 그 어떤 비극적인 고통스러운
끼는 일에 시간과 주의를 기울이는
입니다. 아마도 예수님의 24시간이
상에서 “아버지, 저들을 용서하소
환경속에서도 삶은 마지막 호흡의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시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
서, 저들은 자신들이 하는 행동을
을 합니다.
알지 못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서로의 표현과 나눔을 통해 혼자
용서가 영적인 감정에 속하는 것
만이 겪고 있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
제 2차 세계대전 중 나찌 치하의
순간까지 의미가 있으며, 그 가치들
현재의 이 순간 마음과 정신과 에
을 인식할 수 있는 가능성이 그 마
너지를 어디에 집중해야 할지 내면
지막 순간까지 존재함을 전합니다.
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듣고 실행
3. 영적인 감정
어느 누구도 감히 빼앗아 갈 수
하면 보다 근원적인 영역에 가까이
하버드 대학에서 한 연구에 의하
없는, 다른 태도를 결정할 수 있는
다가갈 수 있습니다.
내적인 영혼의 힘이 있음을 증언하 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범세계
2. 나는 생각, 감정 또는 신체 그 이상의 존재… 영적인 존재이다.
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 연대감을 느끼게 됩니다. 하늘의 구름처럼 바다의 파도처
면 영적인 감정으로 용서, 감사, 내
4. 코로나바이러스
럼 변화가 많고 다양하며 오기도 하
적인 평화, 경외함, 경이, 기쁨, 자비
상황이 주는 깨우침
고 가기도 하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
전 세계인이 다 함께 겪고 있는
고 감정이라면 그 광대한 푸른 하늘
영적인 스승인 에크하르트 톨레
이 상황, 피부색이 다르고 각기 다
이나 깊은 바다같이 더 넓고, 더 높
와 사랑을 꼽습니다.
적으로 함께 겪고 있는 이 시간들
종교적인 믿음을 가지게 되면 우
(Eckhart Tolle)는 어릴 때부터 부모
른 환경과 여건 속에 있더라도 인간
고, 더 깊은, 진실되고 영원하고 숭
은 혼란스럽고 많이 고통스러울 수
리는 인간의 조건을 뛰어 넘는 어
의 잦은 불화로 인해 자살 충동에 시
으로서 겪는 사랑하는 가족을 갑자
고한 자신의 본래의 모습을 회복하
있는 반면에 또한 삶의 의미와 목
떤 영원한 것에 대한 믿음, 내 생각
달리며 아주 힘든 성장기를 보내고
기 잃는 슬픔, 최전선에서 환자 치
여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 그리고 영혼을 재인식하는 시
이나 감정 또는 신체 그 이상의 더
열 살때 겪은 부모님의 이혼과 그 이
료와 이송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영혼의 자
간이 될 수 있음을 함께 생각해 보
높고 더 깊은 존재, 눈에 보이지 않
후의 2년여 동안 매일매일 고통스
는 이 시대의 영웅들, 예상치 못하
유를 포기하지 않고 다른 선택과 결
고자 합니다.
더라도 존재함을 알고 있고, 영원하
러운 나날을 보냈는데 나중에 그 힘
게 자연적인 순서가 아니라 갑자
정을 내릴 수 있는 내적인 힘을 바
기 생겨난 병마로 인해 세상을 떠
탕으로 도전의 일상 속에서도 내면
나는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과 친구
의 기쁨과 평화로움 속에서 살아가
들, 새롭고 두렵고 낯선 그리고 어
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느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는 상황에 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들입니다.
명신 힐슨, LPC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때로 슬프거나 화가 나거나 두렵
Tel: 281-480-7554
거나 불안함을 느끼는 것은 비정상
Cell: 832-930-2381
적인 상황에 대해 인간으로서 느끼
Carol and Ronald Krist Sa-
는 정상적인 감정 반응입니다. 가끔
maritan Counseling Center
눈물이 나면 울어도 괜찮고, 강한 감
16441 Space Center Blvd,
정이 일어나면 화가 난다고 두렵고
Suite C-100
불안하다고 가족이나 친구에게 표
Houston, TX 77058
A 34
MAY 1,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한미은행, 병원 의료진에 마스크 기부 휴스턴, LA, 뉴욕, 시카고 4개 지역병원에 총 4천장 KN95 마스크 전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Northwell Health Hospital를 찾아 마스크를 기부했다. 29일에는 텍사 스 휴스턴의 Kelsey-Seybold Clinic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코로나 19에 맞서 싸우는 의료진들을 위해 마스크를 기부했다.
에 마스크를 전했다. 한미은행 바니 이 행장은 “코로나 19 사태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 중
한미은행은 주요 지점망에 인접
인 의료진들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
한 주요 병원 4곳을 선정해 각 1천
시 필요한 마스크를 기부해 조금이
장씩 총 4천장의 KN95 마스크를
나마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이라며
전달했다.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에 임직원
한미은행은 지난 21일(화) 캘리 포니아 산타모니카에 있는 Prov-
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idence St. John’s Medical Center
마스크를 전달 받은 병원의 한 관
를 시작으로, 24일(금) 일리노이
계자는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가장
시카고에 있는 Swedish Covenant
필요한 마스크가 도착해 뜻 깊은 선
Hospital, 27일(화) 뉴욕 롱아일랜드
물에 감사드리며, 소중하게 사용하
의 Long Island Jewish Forest Hills
겠다”고 전했다.
▲ 29일 휴스턴 Kelsey-Seybold Clinic에 마스크 1천개를 도네이션 했다. 왼쪽부 터 Dr. Azam Kundi, Dr. Donnie Aga, Dr. Tony Lin, 그리고 Mohammad Tariq 한 미은행 텍사스 총괄 전무
재미과기협(KSEA), 제50대 회장에 박병규 교수 선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Journal of Transportation의 편
오준석, KSEA)가 차기 임원 선거
집장을 맡고 있으며 PTV Group
결과를 발표했다. KSEA 는 투표
Best Abstract Award 를 여러 차
권이 있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3
례 수상했다. KSEA 에서는 부회
월 10일부터 4월 16일까지 온라
장과 감사, 센트럴 버지니아 지부
인으로 회장단과 테크니컬 그룹
장 등 임원직을 역임했다.
장, 감사, 차세대 대표에 대한 선
한편 현 48대 KSEA의 오준석
거를 실시한 결과 박병규 교수(
회장(웨스턴 미시간대 토목공학
버지니아대 공학시스템 및 환경
과)의 임기는 올해 6월까지며, 49
학과)가 차차기 회장으로 선출
대 조술연 차기회장(노스캐롤라
1971년 워싱턴 DC 에서 한인
됐다고 발표했다. 박병규 교수는
이나 주립대 건축학과)은 올해
유학생 69명으로 창설된 재미과
한양대에서 도시공학으로 학사
후반기부터 2020 한미학술대회
기협은 반세기의 역사를 거치면
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Texas
(UKC 2020)등 주요행사를 1년
서 초창기 한인 1세대에 이어 이
A&M 대학에서 토목공학으로
간 이끌게 된다. 50대 박병규 차
제는 1.5세, 2세, 3세 까지 회원들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병규 교
차기 회장의 임기는 2021년 7월
의 폭을 넓혀 가고 있다.
수는 2012년 이후 International
부터 시작된다.
▲ 박병규 교수
<기사제공: KSEA>
KOREAN JOURNAL
MAY 1, 2020
SINCE 1982
A 35
A A 36
MAY 1,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3천조원대 경기부양책도 모자라’… 미 의회, 추가 예산안 ‘시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야당인 민주당이 주정부 지원 등
27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
로나19) 사태 이후 경기부양을 위해
을 포함한 추가 법안을 강하게 요구
면 의회가 지금까지 코로나19 사
3조달러에 육박하는 4개의 예산법
함에 따라 다음달 4일 의회가 다시
태에 대처하기 위해 약 50일간 4차
안을 통과시킨 미 의회가 벌써 5차
정상 가동되면 코로나19 추가 경기
례 마련한 법안의 예산 규모는 2조
법안 마련 채비를 하고 있다.
부양책이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8천억달러(3천400조원)에 달한다.
미 ‘식당엔 일회용 조미료 사용· 교회엔 성가대 중단’ 추가지침 미국 백악관이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크포스 팀원에게도 전달된 것으 로 알려졌다.
식당과 술집의 경우 향후 코로 나19 완화에 따라 영업을 부분적
이후 일상생활 정상화를 위한 추
이번 지침은 첫 가이드라인이
으로 재개하더라도 취약 종업원들
가 지침을 일주일 내에 발표할
대상별로 정상화 방안이 구체적
이 재고 관리 등 고객과 접촉하지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27
이지 못하다는 지적을 보완한 것
않는 업무를 맡고, 계산원을 위해
일 보도했다.
으로, 특히 교회 등 예배시설과 식
칸막이를 두는 한편 매일 발열체
당 운영에 관한 내용이 논쟁적인
크 등 건강 검사를 할 것을 검토
부분이라고 WP는 전했다.
하도록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 코로나19 발병 완화 추이에 따라 개인과 기업, 공공시설, 상업
구체적으로 예배시설의 경우 정
또 고객의 테이블에 제공하는
한국의 올해 예산이 512조원이고
시설 등이 취할 수 있는 행동을 담
상화 단계에 들어가더라도 기도서
메뉴와 조미료는 일회용을 사용
미국의 연방예산이 4조8천억달러
민주당은 이 문제를 5차 법안의
아 발표한 3단계 지침을 업데이트
와 성가집, 다른 예배 자료의 공유
하고, 뷔페와 샐러드바 제공 등을
임을 생각하면 천문학적 금액이다.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보지만 미치
하고 있는 것이다.
를 일시적으로 제한하고, 고정된
피하도록 권고했다.
의회가 지금까지 마련한 미국민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일
요청한 상태다.
추가 가이드라인에는 학교, 보
헌금함 사용이나 우편, 전자 결제
WP는 백악관이 확대 지침을 검
개인에 대한 현금지급, 중소기업 급
부 반영이 가능하다면서도 신중론
육 프로그램, 특정 업무현장, 예배
를 통한 헌금을 검토하도록 했다.
토하는 가운데 예배시설과 식당을
여보호프로그램(PPP), 피해 기업 구
을 유지하고 있다.
시설, 식당, 대중교통의 단계별 정
또 예배 중 성가대 운영이나 음
위한 지침을 놓고 격렬한 논쟁이
제 등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공
의회가 이미 6천600억달러를 확
상화를 허용하기 위한 확대된 지
악 합주를 중단하고 독주자를 두
이뤄지고 있다며 새로운 감염자가
화당이 주도했다면, 이제는 민주당
보한 PPP에 추가 예산을 투입할지
침이 포함될 예정이다.
거나 성가대 인원을 제한해 사
속출하는 육류 포장 및 처리 공장
이 자신의 요구를 반영하겠다며 적
도 논의 대상이다. 스티븐 므누신 재
이 지침은 질병통제예방센터
회적 거리두기 지침인 6피트(약
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필요한지도
극적인 모습이다.
무장관은 기존 예산으로 대응 가능
(CDC)가 초안을 작성했으며, 지
180cm)를 유지하는 것을 검토 사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난주 말 백악관 코로나19 태스
항으로 뒀다.
<연합뉴스>
이에 공화당은 민주당이 코로나 19와 별 상관없이 그동안 요구한 ‘좌
겨 둔 상황이다.
파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용납할 수
의회에서는 대형 체인들도 이 예
없다고 밝혀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산을 신청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
목적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만
표는 이날 성명을 내고 민주당을 겨
큼 새로운 조건이 필요하다는 주
냥해 “코로나19와 관련 없는 당파
장이 나온다.
적 희망목록으로 인해 주의가 분산 돼선 안 된다”고 말했다.
▲ 지난 16일 경제정상화 지침 발표하는 트럼프 대통령(CG)
하다면서도 재논의 가능성 역시 남
저소득층 영양보충 지원프로그 램(SNAP) 확대도 쟁점이다. 의회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주와 지
는 이미 150억달러가 넘는 예산을
방 정부 지원 문제다. 주지사연합
처리했지만 민주당은 15% 증액을
회장인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
요구하고 공화당은 반대하고 있다.
사는 5천억 달러의 주 정부 지원을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Y 1, 2020
미국 소식
A 37
미, 코로나19 환자 100만명 넘어… 주 정부들, 경제정상화에 속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환자가 27일 100만 명을 넘었다.
반면 루이지애나·위스콘신주는 자택 대피령을 연장했다. 텍사스주는 이달 30일 자택 대피
을 재개할 수 있도록 했다. 10명 이상이 모이는 종교 집회 도 허용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주 정부들은 경
령이 만료되면 5월 1일부터 소매점
코로나19가 확산한 카운티에 대
제 재가동에 점점 속도를 내고 있다.
과 쇼핑몰, 식당, 영화관 등의 문을
해서는 5월 15일까지 봉쇄 조치를
통계 집계기관인 월드오미터에
열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
연장하기로 했다.
따르면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다. 다만 이들 점포의 수용 인원을
수는 101만356명에 달했다.
평소의 25%로 제한했다.
뉴욕·캘리포니아 등 경제 활동 재 개에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던 주들
과 침 샘플을 의료 종사자들에게
가 생길 때까지 몇 달이 아닌 몇 주 가 남았다”고 말했다.
지난 1월 21일 첫 환자가 나온 지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
도 경제 재가동계획을 내놓고 있다.
제출하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97일 만에 누적 환자 수가 100만명
발소와 미장원, 체육관, 술집도 5월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자
뉴욕시는 또 코로나19의 확산
일부 주는 경제 재개 기준을 충
을 넘었다.
중순 이전에 영업을 재개할 수 있
택 대피령이 만료되는 5월 15일 이
을 추적할 인력 1천명을 고용하기
족하지 못해 봉쇄 조치를 연장하
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에도 뉴욕주의 많은 지역에서 이
로 했다.
기로 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통계로는 미 국 누적 확진자가 98만7천22명으 로 집계했다.
오하이오주는 5월 1일부터 일부 병원에 대해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
명령을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연장하지 않을
노스캐롤라이나주도 접촉자 추
위스콘신주는 5월 26일까지, 루
적을 위해 250명을 고용할 계획이
이지애나주는 5월 15일까지 자택
라고 밝혔다.
대피령을 연장했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규모는
내지 않아도 되는 모든 의료 진료
전 세계 환자의 3분의 1에 해당한다.
와 수술을 허용하고, 5월 4일부터
쿠오모 주지사는 5월 15일부터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경제 재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
미국의 누적 사망자는 5만6천144
는 제조·유통·건설업과 일반 사무
위험이 낮은 건설·제조업부터 경
개를 지역적으로 나눠서 할지, 주 전
느려도 꾸준한 것이 경주에서 이긴
명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의 4분의
직에 대해 업무를 시작하도록 했다.
제 활동 정상화에 들어갈 수 있다
체로 한꺼번에 시행할지를 말하기
다’는 경구를 인용하며 주의 재가동
고 전날 밝혔다.
이르다면서도 자신은 후자를 선호
이 “매우 체계적이고 데이터에 기
한다고 밝혔다.
반을 둔 것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에 달한다. 텍사스·오하이오·아이오와주 등 은 다음 달 1일부터 사업체·점포
식품·음료·화장품·약품 등 소 매·소비자서비스업은 5월 12일 문 을 열도록 했다.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뉴욕시는 이번 주부터 병원과 보 건소 등에서 환자가 스스로 하는
캘리포니아주는 몇 주 안에 자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시는 이날
택 대피령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
부터 공원과 해변, 레크리에이션
고 예고했다.
시설을 지역주민에게만 개방하기
의 영업을 단계적으로 허용하겠다
아이오와주도 5월 1일부터 99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고 밝히고 지난 24일부터 일부 업
카운티 중 77곳에서 식당과 피트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더
종의 영업을 재개한 조지아주 등에
니스센터, 소매점, 쇼핑몰 등에 대
쉽고 안전하며 더 나은 검사가 있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이어 경제 재가동 대열에 합류했다.
해 수용 인원을 반으로 줄여 영업
다”며 환자가 콧속을 문지른 면봉
“자택 대피 명령에 의미 있는 변화
▲ 그레그 애벗 미 텍사스 주지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로 했다.
▲ 론 디샌티스 미 플로리다 주지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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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40대, 코로나19 외출금지령 어긴 의붓아들 총격 살해 나가지 말라고 외출 금지령을 내렸 지만, 로버츠가 이를 무시한 채 외 출을 한 것이 사건의 발단이 됐다. 해그로브는 로버츠가 귀가하자 이 문제를 두고 다투다 몸싸움까지 벌였고, 화를 찾지 못한 해그로브는 로버츠에게 수차례 총을 발사했다 고 경찰은 전했다. 가슴에 중상을 입은 로버츠는 병 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미국의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
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버니 해그
경찰은 “온종일 집안에서만 지내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외출 금
로브(42)는 전날 16살 의붓아들 디
다 보니 가족 간에도 긴장감이 커
지령을 어긴 10대 의붓아들과 다투
언테 로버츠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
지고 있다”며 “다툼이 발생하면 심
다 홧김에 총을 쏴 의붓아들을 숨지
에 체포됐다.
호흡을 하고 서로 떨어져 있어라”
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NBC 방송에 따르면 조지아
해그로브는 로버츠에게 코로나
고 조언했다.
19 감염 우려가 있으니 집 밖으로
<연합뉴스>
‘코로나19 최전선’ 뉴욕 응급의사, 감염 뒤 극단적 선택 일 보도했다. 뉴욕 맨해튼 ‘뉴욕 프레스비테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최전선에서 환자들을 돌보
코로나로 식탁도 바뀐다… 아보카도 ‘인기’ 냉동감자 ‘울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세계인의 식탁까 지 바꿔놓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 은 27일 코로나19 로 인한 팬데믹(세계 적 대유행)으로 외식 등 외부 활동이 제약받
있는 포장 음식과 간식
는 가운데 면역력에 도움을 주
류 판매도 늘었다.
는 건강식이나 위안을 주는 음
블룸버그 통신은 요즘 들어
식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
먹는 행위는 따분함과 스트레
고 보도했다.
스의 도피처도 되고 있다고 진
예컨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단했다.
꼽히는 아보카도를 활용한 음
이에 비해 식당 등의 영업이
식이 인기를 끌자 아보카도는
제한되면서 일부 음식의 소비
주요 생산국인 멕시코에서도
는 크게 줄었다.
최근 가격이 3월초 대비 63% 나 올랐다.
예컨대 버터와 치즈 수요가 줄면서 원료로 쓰이는 우유는
오렌지·레몬 같은 감귤류도
공급 과잉으로 축산 농가에서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강
그냥 버려지는 상황까지 맞
떻게 죽어갔는지를 얘기했다고 유
화에 도움이 된다고 여겨지면
고 있다.
족들은 전했다.
서 한동안은 높은 당분 함량 때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언 앨런 병원’의 응급실장 로나 브
병원은 200명의 환자를 수용하
문에 인기가 시들했던 오렌지
버터 선물 가격은 10년 만의 최
린(49) 박사는 지난 26일 자해로 인
는 규모로, 지난 7일 기준으로만
주스까지 덩달아 인기를 끌고
저치로 떨어진 상태다.
한 부상으로 숨졌다.
60명에 가까운 코로나19 사망자
있다. 미국 뉴욕시장에서 최근
감자튀김 등을 만들 때 쓰는
가 발생했다.
브린 박사는 코로나19 환자를 치
▲ 로나 브린 박사
A 43
오렌지 주스 선물 가격은 지난
가공감자 선물 가격도 유럽 시
료하다가 감염됐다. 열흘간 회복기
병원 측은 성명을 내고 “브린 박
2월 말 대비 약 17% 상승했다.
장에서 올해 90%가량 하락해
를 거쳐 일터로 복귀했지만 상태가
사는 응급실에서 위기에 빠진 환자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다시 악화하자, 가족들과 함께 버지
들에게 최고의 희망을 전해준 영웅
늘어난 가운데 간
캐나다 댈하우지 대학의 실
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요양해왔다.
이었다”고 추모했다.
편하게 먹을 수
뱅 샬레부아 식품학 교수는
사상 최저치에 근접했다.
아버지 필립 브린은 NYT에 “딸
브린 박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
“코로나19가 모든 것을
은 최전선의 참호에 있었다. 코로나
던 구체적인 배경은 확인되지 않
바꿔놓고 있다”며 “
19 환자가 응급 차량에서 내리기도
고 있다.
전에 죽어가고 있었다면서 비통해 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요즘 다
다만 코로나19 대응의 최전선을
른 어떤 것보다 식
맡은 의료진들이 상당한 정신적·육
탁 위 음식에 신경을
던 미국 뉴욕의 의료진이 코로나19
어떤 정신질환 병력도 없었지만,
체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현
에 감염된 뒤 스스로 생을 마감했
극단적 선택을 하기 직전에는 마치
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NYT
다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8
넋이 나간 듯 코로나19 환자들이 어
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쓰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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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이 코로나19 검사 규모 한국 앞질러” 홍보 나선 백악관
전문가 33%
“미 경제 2022년 전반기까지 완전회복 어렵다” 미국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본격적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500만 건 이상의 검사가 실시
그러나 미국은 확진자가 100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규모에
됐고 트럼프 행정부와 민간 부
만명에 달한 데다 5만6천여명
있어 한국을 앞질렀다는 언론
문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고
의 사망자가 난 반면 한국은 한
보도를 백악관이 홍보 자료로
주장했다.
국시간으로 28일 0시 기준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워싱턴이그재미너 기사엔 “미
확진자가 1만명을 조금 넘겼고
검사 수에 있어 미국은 지금
당국자들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
까지 500만 건을 넘겼고 한국은
주 한국을 추월했다”면서 “미국
이처럼 대응 수준에 차이가
60만 건 정도로 인구 수 대비로
은 1천명당 16.42건의 검사를,
큰 데도 백악관이 검사 수 비교
도 미국이 검사를 많이 한 것은
한국은 1천명당 11.68건의 검사
를 내세우는 것은 코로나19 대
사실로 보인다. 미국에서 확진·
를 실시했다고 한다”고 돼 있다.
응의 성공사례로 평가받는 한국
사망 사례가 좀처럼 급감하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보다 더 많은 검사를 했다는 점
않는 가운데 비판 여론을 차단
미국은 지금까지 540만 건 정도
을 부각, 비판 여론에 대응하려
하기 위해 검사 수 단순비교를
의 검사를 했다. 한국 질병관리
는 것으로 풀이된다.
거듭 동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본부 홈페이지에 나온 수치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
백악관은 28일(현지시간) 홈
보면 한국에서는 60만8천여건
나19 국면 초반에도 미국이 한
의 검사가 이뤄졌다.
국보다 검사를 많이 했다는 주
페이지에 ‘트럼프 대통령이 대
사망자는 244명이다.
응 확대 계획을 공개한 와중에
미국 인구를 3억3천만 명정도
장을 여러 차례 하다가 인구 수
미국이 검사에서 한국을 추월했
로, 한국 인구를 약 5천200만 명
대비로는 한국에 미치지 못한다
다’는 미 매체 워싱턴이그재미너
으로 잡고 계산할 경우 인구수
는 미국 언론의 지적을 거듭해서
의 전날 기사를 올렸다.
대비 검사 수로도 미국이 한국
받은 바 있다.
이어 “미국에서 지금까지
을 앞지른 것은 사실로 보인다.
<연합뉴스>
3.5%에서 3월 4.4%로 0.9%포인트 높아진 상태다.
인 충격을 받는 가운데 상당수의 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충격 완화
문가가 오는 2022년 전반기까지 미
를 위해 앞으로도 미 중앙은행인 연
경제가 완전히 회복되기 어려울 것
방준비제도(Fed·연준)와 의회가 각
이라고 전망했다.
각 수조달러의 추가 자금을 쏟아부
미 경제매체인 CNBC가 이코노미
을 것으로 전망했다.
스트와 투자자 등 33명을 대상으로
응답자들은 연준의 보유자산 규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조사
모가 현재 6조4천500억달러에서 9
에서 33%는 미 경제가 2022년 2분
조8천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봤
기까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할 것으
다. 연준이 보유자산 추가매입을 통
로 내다봤다.
해 3조3천500억달러의 자금을 시중
반면 19%는 미 경제 회복 시기
에 추가로 푼다는 얘기다.
를 올해 연말로, 또 다른 19%는 연
또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현재
말보다는 빠른 시기에 회복될 것으
까지 4차례에 걸쳐 2조8천억달러
로 전망했다.
(3천400조원) 규모의 예산법안을
응답자들은 미국의 국내총생산
통과시킨 미 의회도 앞으로 2조달
(GDP) 증가율이 2분기에는 평균 ‘
러의 추가 지원책을 내놓을 것으
마이너스 24%’를 기록한 후 3분기
로 전망했다.
에는 4.7%의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
연준이 현재 ‘제로(0)’ 수준의 기
로 봤다. 올해 연간 GDP 성장률은 ‘
준금리를 올해 말까지 유지한 뒤
마이너스 5%’로 추산했다.
2021년에는 약 1.9% 수준으로 기준
미국의 실업률은 오는 8월 19%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봤다.
로 정점을 찍은 뒤 12월 11%, 20211
응답자들은 올해 가을과 겨울에
년 말에는 7%로 서서히 내려갈 것
코로나19 ‘2차 감염’ 사태 가능성을
으로 전망했다. 미 실업률은 2월
61%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MAY 1,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Y 1, 2020
A 45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아브라함이 들은 복음(福音)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가장 기뻐하
서 세상을 구원하실 것을 믿었다. 그날
신 날은 역시 모리아 산상제단에서 독
아브라함은 장차 오셔서 십자가에서 제
생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던 순간이었
물이 되실 아직 오시지 않는 주전 2천년
다. 그때 하나님께서 너무 기쁘셔서 그
전에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자리에서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독생
멀리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 아브라
자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실 것
함은 얼마나 위대한 믿음의 사람인가?
을 약속하셨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구원을 얻었는가?
“가라사대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 그의 믿음이 어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가 네
디서 왔는가? 복음을 들음으로 믿었다.
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번성하여
누가 복음을 들려 주셨는가? 하나님이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자를 굴복시켜 하나님의 집을 다시 차지하셨다.
셨다(갈3:8). 무엇을 믿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네 씨가 그 대적의 문을 얻으리라.”(창22:16-17)
더 강한 자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래서 하나님
구주로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다. 아브라함이 복
하나님께서 하신 맹세의 핵심은 두 말할것도
의 나라가 이 땅에서도 이루어졌다. 사단은 먼저
음을 듣고 믿음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함을
없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아브라함의 독생자 이
와서 하나님의 소유를 차지하고 인간을 범죄하게
받았다(갈3:6). 모리아산상의 제단은 아브라함이
삭의 후손 가운데서 메시아가 나타나 “대적의 문
하여 지옥불로 끌고가는 대적자이다. 그런데 하
하나님으로부터 복음을 들었던 곳이었다. 성경은
을 얻으리라”고 하셨다. 우리의 대적은 사단 마귀
나님께서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셨다고 말
이다. 그는 도적이었다. 도적이 먼저 와서 “도적
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사단 마귀의 대적의 성문을
씀하신다(갈3:8).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시
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며” 세상을 통치했다(요
다시 차지하셨다.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이 세
다. 그가 없이는 세상에 진정한 복도 없다.
10:10).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통해서 이렇 말씀
상을 다스리는 대적의 문을 도로 차지하셨다. 그
아브라함은 우리의 위대한 믿음의 조상이다. 하
하신 적이 있다.
러므로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이 복을 얻게 된 것
나님께서는 우리의 행위를 보고 의롭다함을 주시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이다. 이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셨던 “또 네 씨로
지 않는다. 행위로는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의롭
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얻으리라.”(창22:18)
다함을 받을 육체가 없다고 선언하신다.
니라.”(눅11:20)
는 말씀을 이루신 것이다. 이 “씨”는 곧 예수 그리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
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천하만민
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 구원의 복을 얻는다.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마귀를 쫓아 내시고 하나 님 나라를 이땅에 회복시키신다는 뜻이다. 그리고 훗날 독생자께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마귀의
모리아산상의 제단에서 아브라함이 복음을 받
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
권세를 깨뜨리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
아들였다. 바로 그날, 아브라함은 “여호와 이레”
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름으로 귀신을 내어 쫓을 수 있게 되었다. 그 다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보았다. “여호와 이레”는 칡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
음 구절에서 예수님께서 바로 그 말씀을 하셨다.
넝쿨에 감겨 둔 산양이었다. 그 산양은 장차 오신
느니라.”(갈2:16)
“강한 자가 무장을 하고 자기 집을 지킬 때에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다. 바로 그 순간, 아브라함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
그 소유가 안전하되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
은 당시에 아직 오시지는 않았지만 오실 하나님의
의 자손들이다(갈3:7)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
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의 눈으로 보았다.
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
을 나누느니라.”(눅11:20-21)
하나님이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모든 인류의
는다.”(갈3:9)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 믿는 자의
먼저 강한 자가 와서 하나님의 집을 차지하고
죄악을 대신하여 대속의 제물이 되실 것을 믿었
복이 되었다. 이 믿음이 없이는 아무도 어떤 조건
지배하고 있었다. 그런데 더 강한 자가 와서 강한
다. 그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님께서 장차 오셔
으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히11:6).
A 46
MAY 1, 2020
교육 칼럼
KOREAN JOURNAL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3) < 아이와 공감하며 대화하는 감정코칭 5단계 > 저희 집의 두 아들은 사이가 좋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게 임을 하다 보면 다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애들 아! 그렇게 싸울 거면 아예 게임하지 마!”라고 야단을 칩니 다. 그러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감정코칭을 해야 합니다. “연재야! 동생이 게임하다 자꾸 죽 으니까 화가 났구나. 아빠라도 속상했을 거야. 하지만 동생 한테 소리지르는 건 잘못이야.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는 없을까?” 게임을 할 때마다 티격태격하는 형과 아우의
할 수 있습니다. 이때 동생을 때리거나 갖다 버리는 것은
사이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위해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
안 된다는 한계를 분명히 정한 다음, 아이가 원하는 목표
록 한계를 정해주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경우 ‘ 동생이 앞으로 레고를 망가 뜨리지 않게 하는 것 ’ 이 아이의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 자신의 감정 ’ 이 아니라 ‘ 버릇없는 행동 ’ 임을 아이가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코칭을 하려면 모든
이처럼 아이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목표를 확인
1단계: 아이 감정 인식하기
감정과 모든 바람은 받아주되, 행동을 모두 받아줘서는 안
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야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2단계: 감정적 순간을 좋은 기회로 삼기
됩니다. 그렇다면 부모는 아이의 어떤 행동들을 제한해야
해결책이 어떤 것이 있는지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
3단계: 아이 감정에 공감하고 경청하기
할까? 기너트 박사는 이 질문에 엄격한 답을 제시하지는 않
스로 해결책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다른 방법은 없
지만, 세 가지 행동 영역을 기초로 한 규칙을 제안했습니다.
을까?” 또는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라고 질문을
세 가지 영역이란 녹색 영역, 황색 영역, 적색 영역입니다.
던져줘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제시한 해결책 어느 하나
4단계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기
라도 하찮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해결책을 제시할 때마다
감정코칭에서 쉬우면서도 가장 중요한 단계는 아이가 감 정이 생겼을 때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도록 하는 일입
녹색 영역에는 인정되는 바람직한 행동이 포함됩니
니다. 아이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
다. 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행동 방식이기 때문에 부모는
에 대처해 안정을 찾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그 감정이 뭔
자유롭게 허용합니다.
“그거 좋은 생각이네”, “아! 그런 방법이 있었구나” 라고 말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아이가 생각한 해결책이 다소 현실 가능성이 없거나
지 모르면 대책이 없습니다. 이를 위해 감정에 이름을 붙이 면 효과적입니다. 문에 손잡이를 달아주듯 감정에 이름
황색 영역에는 인정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용납
최상의 해결책이 아니더라도 일단은 진지하게 경청하고
을 붙이면 아이는 어떤 감정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생
되는 버릇없는 행동이 포함됩니다. 다음 두 가지 구체적
해결책 목록에 넣어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이가 스스
각과 판단을 명료하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자기 감정
인 이유로 용납될 수 있습니다. 첫째, ‘ 학습에 필요한 시
로 해결책을 충분히 생각할 수 있도록 부모는 아이가 옳
이 어떤지 잘 모를 때는 부모가 대신 감정에 이름을 붙여
간 ’ 입니다. 네 살 난 아이라면 예배가 끝날 때까지 조용히
은 결정을 내리도록 하고 싶겠지만, 아이가 최선의 선택
줘도 좋습니다. 단, 아이가 스스로 자기 감정을 표현할 단어
앉아있기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집
을 하지 못했더라도 아이를 믿어주며 아이가 직접 결과
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니다. 둘째, ‘ 힘든 상황에 따른 여유 ’ 입니다. 다섯 살 아
를 통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
이가 감기에 걸려서 신경질을 부리거나 십대 청소년이 부모
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는 해결책이 효과가 없어도
감정에 이름 붙이기는 공감대 형성과 함께 이루어집니
의 이혼으로 엄마에게 화를 내는 것 등입니다. 부모는 이러
실망하지 않고 다른 시도를 해 볼 수 있고, 문제를 해결
다. 아이의 두 눈에 눈물이 글썽이는 것을 보고 “너 많이 슬
한 행동을 원래는 용서하지 않지만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
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일 수 있다는
프구나, 그렇지?”라고 물으면, 이제 아이는 이해 받았을 뿐
에 참고 넘어간다고 말하며 용납할 수 있습니다.
점을 배우게 됩니다.
만 아니라 자신의 격렬한 감정을 표현할 단어도 갖게 됩니 적색 영역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용납할 수 없는 행
감정은 다 받아 주고 행동은 잘 고쳐 주는 것이 <내 아
동이 포함됩니다. 절도나 폭력처럼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입니다. 아이가 감정코칭으로 얻
나쁜 행동과 불법적 행동, 비도덕적 행동입니다. 부모는
은 효과는 평생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슬플 때 슬픈 감정
5단계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부적절한 행동에 한계를 정할 때 아이가 규칙을 깨거나 지
을 알려주고, 무언가 결여되면 그게 무엇인지 알려주고,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고 공감하고 감정에 이름을 붙였
키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명확히 알려줘야 합니다. 바른
화가 나면 화가 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감정의 GPS를 지
다면, 이제는 문제를 해결할 차례입니다. 먼저 아이의 감
행동의 결과는 칭찬, 특권, 보상 등이 되며 버릇없는 행
니며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화가 나거나 목표가 좌절되
정에 공감하고 행동의 한계를 정해줍니다. 아이 감정
동의 결과는 특권을 박탈당하거나, 보상이 없는 것이
면 무엇이 목표이고 무엇 때문에 좌절하게 되었는지를 알
은 다 받아줘야 하지만 행동까지 모두 받아줘서는 안 됩니
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행동의 결과가 일관되고, 공정하
려주는 GPS를 가지고 재능과 가능성, 창의성과 잠재성을
다. 행동에 한계를 그어줄 때는 아이 감정이 아니라 행동
며, 버릇없는 행동과 연관이 있을 때 가장 잘 반응합니다.
발휘하여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올바른 목
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더 쉽고 빠르게 감정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표를 선택할 수 있는 우리의 자녀들이 되길 바랍니다.
이 잘못됐다는 점을 깨닫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 때 어떤 형태로든 자신과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
한계를 정한 뒤에는, 아이가 원하는 목표를 확인하고 함
동은 안 된다는 원칙만으로도 아이는 해도 괜찮은 행동과
께 해결책을 찾아본 뒤 해결책을 검토해야 합니다. 그 후 아
그렇지 않은 행동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가 스스로 해결책을 선택하도록 도와줍니다. 문제 해
주님 안에서 사랑 많이 받고 받은 사랑 많이 나누는 은혜 명 가 행복 명가 이루세요.
결과 관련하여 목표를 확인하려면 직면한 문제와 관련하 특히 어린아이에게서는 부모가 부적절한 행동에 한계를
여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 아이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정하면서 문제 해결이 시작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욕 구불만인 아이는 친구를 때리거나 장난감을 부수거나 욕
예를 들어, 동생이 레고를 망가뜨려 화가 난 형을 감정
을 하는 등 부적절한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부모는
코칭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철수가 화가 많이
버릇없는 행동 위에 감춰진 감정을 인정하고 아이가 그 감
났구나. 어떻게 했으면 좋겠니?”라고 먼저 물어봐야 합니
정에 이름을 붙이도록 한 다음, 특정 행동은 부적절하고
다. 그러면 “동생을 갖다 버렸으면 좋겠어”, “아빠가 동생
용납될 수 없음을 확실히 이해시켜야 합니다. 그런 다음
한 대 때려주고 혼내줬으면 좋겠어”, “동생이 내가 만든 레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는 적절한 방식을 찾도록 지도합니다.
고를 다시는 망가뜨리지 않았으면 좋겠어”등 여러 대답을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KOREAN JOURNAL
독자기고
MAY 1, 2020
절망적인 상황에서
절망적인 상황을 인정하고 오히려 그것을 극복하여 희망적인 삶을 살려는 사람이 바로 그리스도인이다.
너는 우리에게 귀중한 존재야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골로새서 3:12)
언제나 웃음을 잃지 마세요
들보를 보라
웃을 수 있는 자에게 행운은 미소로 다가온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복음 7:3)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 이후 대형 국제 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 업무
연방검사 출신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A 47
A 52 48 84
SINCE 1982
교회 안내
MAY 1, 2020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48
MAY 1, 2020
KOREAN JOURNAL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MAY 1, 2020
SINCE 1982
A 49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MAY 1, 2020
A 49
KOREAN JOURNAL 9, 2018 MAYMAR 1, 2020 KOREAN JOURNAL
A 50
MAY 1, 2020
KOREAN JOURNAL
조원국 회계사의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Q & A - 실업급여, PPP & EIDL 2020년 세금보고 기간은 다른 때 보다 바쁘고 기억에 남을
보험을 위해서 고용주가 급여지급일마다 보험료를 각 주정
만한 시즌이 될 듯하다. 코로나19 경기부양법안 ( CARES
부에 납부한다. 급여지급 시점에 등록, 고용된 직원들에게
Act ) 으로 인한 문의 및 업무가 상당히 많다.
만 혜택이 돌아간다. 그러므로 현금만 받고 일했다면 실업
자주 받았던 질문들중에서 독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
수당에 해당되지 못한다.
한 질문과 답을 정리해 본다. 5. 영주권을 신청한 상태에서 Work Permit ( 노동허 1. 실업수당 추가 600불은 언제까지 받을 수 있으며
가서 ) 가 있는데 실업수당을 받을수 있나?
있던 것이어야 한다.
13주동안 더 지급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다. 실업수당 수령자체가 영주권, Pandemic Unemployment Compensation ( PUC )이
시민권 취득에 있어서 결격사유가 되지 않는다. 6. 근무 시간을 줄인 경우 $600 달러를 받을 수 있나?
지 페이먼트 서류, 렌트, 유틸리티 서류및 증빙자료를 제 그랜트로 전환된 것을 제외하고 남은 대출 금액에 대해 서는 2년 상환, 이자율 1% 대출로 전환된다. 론 페이먼트
주까지 지급되던 실업수당 기간을 그 뒤로도 13주를 추가 로 연장해서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법안이다. 이 법안을
급여를 최소 1달러 라도 받는다면, 실업급여를 받는 경
Pandemic Emergency Unemployment Compensation
우라도 받을 수 있다고 발표는 되어있으나 기준은 있다.
(PEUC) 이라고 명칭한다. 이 법안에 의하면 최대 39주,
WBA(세금을 낸 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당의 분기 소득 금
9개월까지 실업수당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연장되게 된
액을 말한다)기준을 초과하면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부
다. 2020년 2월 2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된다.
가 설명하면, 자기의 WBA로 나온 평균 수당보다 높으면 못 받고 그것보다 낮으면 받게 된다는 의미이다.
는 6개월간 유예된다. 11. PPP 와 PUA ( Pandemic Unemployment Assistance ) 동시에 받을수 있나? 아직까지 SBA, 연방정부, 주정부의 공식적인 지침은 없 다. 그러나 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PPP 로 8
2. 실업수당을 신청했는데 베네핏이 0으로 나오는 데 어떻게 된것인가?
그랜트 허락을 받기 위해서는 페이롤 세금 보고, 모기 출해야 한다.
라고 불리며, 실업수당 신청을 3월 29일부터 7월 31일까 지 사이에 한 신청자만 해당된다. 기존의 주법상 최대 26
등은 2020년 2월 15일 이전에 계약되거나 이미 지급하고
7. 실업수당은 과세소득인가?
주동안의 급여를 받고 그후에 해당주에 PUA를 신청해서 남은 기간의 혜택을 받으면 프로그램의 조건을 만족시키
다음 세 가지 중 하나이다.
실업수당도 과세소득 이므로 소득세 신고도 잊으면 안
첫 번째, 주 정부가 현재 주 정부 기록에서 신청자의 신
된다. 실업수당 수혜자들은 다음 해 초에 주 정부로부터
분을 확인 못 한 경우이다. 이 경우는 본인의 신분 정보를
1099-G 양식을 받아 이를 바탕으로 개인소득세 신고를 해
주 정부에 업데이트해야 한다.
야 한다. 이를 위해 원천징수 ( Withholding ) 을 주정부
면서 결과를 가져온다. 12. PPP 와 EIDL ( Economic Impact Disaster Loan ) 둘 다 신청가능한가?
에 요청할 수 있다. PPP 는 SBA 를 취급하는 은행과 Lender 에게 신청가능
두 번째, 본인이 과거에 다른 회사에서 일했다면 그때 고 용주가 실수로 본인을 종업원이 아니라 독립사업자로 기재
8. Weekly Claim 가운데 답해야 하는 질문 중에,
하고 EIDL 은 SBA에 직접 신청가능하다. SBA 발표에 따
했을 수 있다. 이 경우는 주 노동국에서 별도의 지침을 제공
‘지금 적극적으로 일을 찾고있는지 ’ 질문에 No라고
르면 특별하게 두 프로그램을 동시에 신청가능하다 혹은
한다. 그 지침에 따라서 진행하면 주 정부에서 확인해준다.
해도 자격발탈이 되지않는가?
하지 못하다 라는 표현은 없다. 그렇다면 사업자들은 둘 다 신청하고 난 후에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PPP 의 주된
세 번째, 과거에 Self Employed (자영업자)나 Indepen-
No 라고 체크해도 괜찮다. 주정부는 지금 코로나 사태
dent Contractors (독립계약자)로써 주 정부 실업수당을 위
로 인한 특수한 상황인 것을 이해한다. 단, 다른 조건들은
한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았을 경우이다. 이번 사태로 자영업
다 만족해야 한다.
실업수당을 받기 전에 하는 과정과 절차를 기다리면 된다.
( 운전자본 ) 이다. 13. PPP 탕감된 부분과 EIDL $10,000 까지의 Ad-
자나 독립계약자의 실업수당이 추가된 사항이기 때문에 주 정부에서도 데이터가 없는 상태이므로 이때는 주 정부에서
사용은 급여목적이고 EIDL 은 사업체의 Working Capital
9. PPP ( Paycheck Protection Program ) 를 어디에
vance 는 과세소득인가, 비과세소득인가?
사용할 수 있는가? 일반적으로 세법상 가지고 있던 융자금액의 탕감은 Form
3. 추가수당 $600 신청을 위해 주 정부가 아닌 연방 정부에 별도로 등록해야 하나? 주 정부에만 하면 된다. CARES Act에 대해서는 각 주
직원 고정급여 및 기타 급여 지급, 휴가, 육아, 가족 및 의 료 또는 병가 페이먼트 의료보험료 지급, 은퇴 자금 지급,
( Taxable Income )으로 인정되어진다.
직원 주 및 지방 세금, 모기지 페이먼트, 렌트, 유틸리티, 2
그러나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PPP 탕감되고 그랜트
월 15일 이전 대출에 대한 각종 이자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받은 EIDL 금액은 과세소득에서 제외될 것으로 예상되고 추후에 IRS ( 국세청 )의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 연방정부를 따르기로 동의한 사항이므로 주 정부 실업 수당 관할 기관에서 신청하는 절차를 그대로 따르면 된다.
1099 – C 를 통해 Cancellation of debt 으로 과세소득
10. PPP 가 어떻게 Grant 로 가능한가? 탕감 ( Forgiveness ) 가능한가?
4. 현금을 받고 일했는데 실업수당 받을 자격이 되 는가?
PPP를 받은 사업자는 받은 날로부터 8주 동안 다음과 같은 항목에 자금을 사용하는 경우 그랜트로 바뀐다. 급여
실업수당은 주 정부가 운영하는 실업보험으로부터 나오
비용(Payroll costs) 은 반드시 PPP금액의 75% 이상을 급
는 보험금을 실업수당 대상자들에게 지급하는 개념이다. 이
여비용으로 사용해야 한다. 모기지 이자 및 렌트, 유틸리티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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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미국대학 입시전문가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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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유재정 디렉터
COVID 19 와 11학년 대학입시 으로 되어 온라인으로 치르게 되었습니다. 물론 철저히 배 우지 못해 어렵고 시험이 45분으로 축소 되어 AP시험이 어 려울 거라 예상됩니다. AP시험 범위는 1학기 전체와 2학기 초반 과정만 포함되 고 1학기 시작후 7개월 과정으로 축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자주 들어가보고 정보를 가져야 합니다 일찍 준비된 학생은 Early로 지원하는 것이 이번 년도 입 시에 유리할 것이며 에세이, 리더쉽, 추천서 등이 큰 반영 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번년도에 대학입시에 지원서를 내야하는 11학년들은
주관식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스테이 홈으로 학교의 한 학
려운 만큼 평소 준비가 필요합니다. 온라인 시험으로 치르
아직은 대학들이 구체적인 발표가 없으나 올해 대학입시
기가 온라인으로 이어지며 곧바로 여름방학으로 들어가
기 때문에 표절 프로그램을 설치해 스크린 해서 표절 등을
에 이번 11학년들 지원서에 SAT, ACT 점수가 옵션이 될 수
게 되었습니다.
확인 할거라 했습니다
도 있다 합니다. 그러나 준비된 학생은 SAT, ACT 점수를 기재하도록 되어 있으며 기재시 장학금 수혜에 도움이 되며
사상 유례없는 사태로 어느 누구도 관망할 수 없는 시
매년 GPA, SAT, AP, 에세이, 성적으로 대학입시가 치루
기에 대학입시 계획을 세워야 하는 난관에 부딪쳐 고통 중
어 지는데 올해는 COVID19로 반 학기가 온라인 수업이었
에 있습니다.
고 학교시험이 온라인으로 대체되어 GPA 성적의 질이 낮
UC, CSU는 올해 대학입시에 7월1일-7월15일 사이에 성
다행히 일찍부터 준비해 둔 학생이라면 그래도 이 정도면
아져 예전처럼 GPA 50%의 반영이 어렵게 된 상황이라 합
적표를 내게 되었습니다. CSU 는 가을까지도 성적을 받는
하는 SAT, ACT 점수가 있을 수 있지만 11학년 중 많은 학
니다. 특히 11학년 성적이 50%이상 대학입시에 반영되는데
다는 부제도 달아놓았습니다. UC, CSU는 내년도 지원자의
생들이 SAT, ACT에 도전하여 원하는 점수를 만들려다 뜻
11학년 반 학기가 실종된 사태에서는 분별력이 떨어져 각
경우 SAT, ACT 점수는 반영하지 않지만 이미 점수가 있는
하지 않은 상황 속에 놓여있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아직까
고등학교에서 주는 GPA 성적보다는 평균적인 SAT, ACT
사람은 SAT, ACT 점수를 기재하도록 되어 있으며 GPA 성
지 칼리지보드 SAT시험에 점수가 없다면 모든 것을 놓치게
성적을 더 참조할거라 합니다.
적은 패스, 노 패스 성적도 인정한다 합니다.
될 수도 있으므로 앞으로 있는 테스트를 놓쳐는 안됩니다.
대학에서는 다른 해보다 학교재정을 위해 합격 대기자
칼리지 보드에 의하면 3월, 5월, 6월 SAT시험이 모두 취
명단이 많아질거라 하지만 인터내셔널 학생도 유학보다는
소 되었습니다. 8월SAT 시험이 가장 가까이 있는 시점이
재정적인 것과 안전한 것을 택할 수 있어 유학생의 등록이
나 공준 보건당국의 관점에서 안전하다면 8월29일, 9월 예
적어질 수 있다 합니다.
정인 SAT시험을 ( 행정부와 상의하여) 매월 주말 볼 수 있 도록 한다고 발표 했습니다. 10월 3일, 11월 17일, 12월 5일도 포함되어 있으며 5월 부터 세부적인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준다 합니다. 8월, 9
다른 주로 가는 것보다 재정인 문제와 안전한 집이 있는 곳을 택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 러나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항상 성실하고 열심히 준비한다 면 어떤 변화가 있든 승리할 것입니다.
월, 10월 조기에 등록할 수 있으며 3월, 5월신청자들은 환불
지금으로서는 8월 SAT와 6월, 7월 ACT를 목표로 공부
이 되며 적격자들은 수수료 없이 시험을 치룰 수 있습니다,
하여 원하는 점수를 가져야 하므로 이번 여름기간 동안 하
예전 같은 경우 Early Action 이나 Early Decision 으로 대
루도 낭비하지 말고 준비해야 합니다.
학입시를 하고자 할때는 8월 시험 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만들
SAT 시험이 보건당국의 사항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체될
기 어렵습니다. Early 대학 지원서에 좋은 점수로 가기 위해
수도 있다 하는데 그럼 시험은 더 어려워지기 때문에 여러
선 3번 정도의 SAT 테스트 도전이 필요합니다.
종류의 문제를 풀어보아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더구나
올해 Early 지원서를 내는 학생들은 원하는 좋은 점수 를 만들 기회가 적기 때문에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SATII 준비가 안된 학생은 기간이 더 짧아서 SATII를 준 비할 시간이 부족 합니다.
AP시험 또한 1년 동안 철저히 공부하고, 1년중 5월에 한
COVID19 새로운 뉴스 속에 살기 때문에 또 어떤 변화가
번 있는 테스트를 보게 되어 있으나 올해는 COVID19로 한
있을지 알 수 없습니다. 예년 같으면 이르면 8월에 대학마
학기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되면서 올해 AP 시험이 45분
다 입시요강이 발표하기 때문에 자기가 가고자 하는 대학의
합격선의 변별력으로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MIT 대학이 이번 년도에 SATII 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제도는 그러나 임시적이며 영구적이진 않습니다. ACT 테스트 4월 4일 것이 취소되었으며 6월 13일과 7월 18일에 있습니다. ACT 시험 형태는 어떤 형식인지 온라인 인지는 아직 발표가 없는 상태입니다. 국제 바이 칼로리아 (IB) 프로그램 테스트 또한 올해 전 세계적으로 취소 되었습니다. COVID 19 로 상황이 변동하기 때문에 College Board Exam Information 을 수시로 확인 하십시요. < 입시상담 및 문의 832-618-7555 >
유재정 디렉터 「미국대학 입시의 모든 것」(2018) 저자 미국교육 칼럼리스트, SAT 입시지도 20년 St. Mark’s School, ESL 위탁교육 (전) CCB 학원장 (전) First Academy 학원장 (전) 한인학교 SAT Director (현) Christian Academy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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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649-8620 / 713-467-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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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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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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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MAY 1, 2020
A 59
코로나 19 사태로 본 한인들의
“ 단 한번의 투고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어스틴 한인 사회에 따뜻함의 계 절이 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훈훈한
게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
른 식당들의 실내 영업 중지로 인해
사랑 만들기의 일상들을 소개한다.
요. 화이팅 하세요.”라고 전해왔다.
부득이하게 투고와 배달 서비스만
가장 먼저 사진을 보내온 사람
행복하다고 전할 수 있는 여유를
을 이용하는데, 한인들이 자신이 좋
은 어스틴 한인 부동산 협회 강수
가지고 살아가시기를 바라는 마음
아하는 음식 한가지씩 투고하면서
지 회장이었다.
이 전해져 왔다.
작은 도움이 큰 마음으로 변하기를
어스틴 한인사회에서 전문가적인 식견으로 부동산에 관련된 지식 나
두번째로 인증샷은 이희경 어스 틴 한인회장이었다.
바라는 마음을 보냅니다. 그리고 식 당을 운영하시는 사장님들께 마음
훈훈한 사랑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
눔으로 잘 알려진 부동산 전문가로
이희경 회장은 한인회에서 마련
으로나마 응원합니다. 이 위기를
된 작은 움직임으로 한인 식당을 이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기를 바라
한 마스크를 3군데의 어스틴 한인
잘 넘겨 웃는 모습으로 뵙기를 바
용하기를 통해 따스한 마음 전하는
는 마음으로 인증샷을 보내 오면서
마트에 전달하고 봉사와 나눔의 실
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한인회장으
일로 소소한 행복을 만드는 어스틴
남긴 메세지는 “강수지 입니다. 강
천을 보여주면서 현재 진행되고 있
로서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시간들
한인들의 일상 이야기를 만들어 보
수지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마산 아
는 ‘2020년 인구 센서스’ 참여를 요
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입니
고자 시도하였다.
귀찜을 조선 갈비 식당에 자주 가서
청하는 광고지도 함께 비치하여 한
다. 모두 힘내세요”라며 온정의 마
이러스로 인해 한인 식당들이 영
비록 많은 참여가 아쉬웠지만 그
먹었는데 오늘 주문하여 맛있는 음
인들의 동참을 촉구했다. 이희경 회
음을 전해왔다. 2020년 임원진들과
업을 못하게 된 상황에서 많은 한
래도 마음만으로도 돕고 싶은 어스
식 앞에서 행복한 웃음이 자연스레
장은 라운드 락에 위치한 미소식당
함께 한인사회를 위해 좋은 활동을
인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삶을 영
틴 한인들의 일상을 다시 돌아보면
나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좋
에서 맛있는 저녁을 투고하여 인증
해주시기 바란다.
위해 오고 있다.
서 나눔의 소중함도 깨닫고 이 위기
아하는 음식을 같이 먹을 때가 조만
샷을 보내왔다.
를 잘 넘어가는 지혜로운 한인들도
간 오길 기대하면서 모두들 건강하
코리안저널에서 시작한 한인들의
이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
일반 한인으로 인증샷을 보내온 <A60에 계속>
A 60
어스틴 소식
MAY 1, 2020
KOREAN JOURNAL
<A59에 이어서> 한인들도 있었다. 매주 금요일 퇴근하면서 아내와 자녀들을 위해 음식 투고를 하는 한 인으로 작은 실천으로 어스틴 한인 사회가 코로나 19를 대응해 나가는 모습과 코리안저널 신문 어스틴 지 국이 기획한 작은 나눔에 동참하고 자 인증샷을 보낸다는 사연으로 하 나월드 식당에서 투고하는 모습을 전해왔다. 비록 많은 한인들이 인증샷을 보 내오지는 않았지만 어스틴 한인사 회의 따뜻한 모습을 간접적으로 읽 을 수 있었다. 보내온 사연들을 보
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어 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번 기획
감사하고, 많은 한인들의 뒷 이야
면서 기획자로서 너무나 감사하다
는 경귀를 실천하는 모습이라고 여
기사를 대하면서 훈훈한 사랑의 실
기를 다시 수집하여 기사로 제공할
는 감사함을 전해본다. 모두들 오른
기며, 5월이 되면 식당 운영이 이루
천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것을 약속드리며 좋은 사회로의 출
발은 작은 움직임에서 시작된다는 깨달음을 얻어 좋은 시간이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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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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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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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와 치아관리 COVID-19 이라는 공식 명칭을
지 않을 경우에는 치과 방문을 하지
한 세균과 유해한 세균이 공존하는
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
않는다. 이러한 상황은 장기적으로
데, 특히 구강에는 700가지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염자의 침이
은 사람들이 공포와 스트레스에 시
치아에 큰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
세균이 살고 있다. 이 세균들은 치
호흡기나 눈 · 코 · 입의 점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에 대한
아와 잇몸 사이의 틈을 통해 온몸으
침투하여 감염되기 때문에, 구강과
대부분의 바이러스가 그렇듯이
우려 때문에 치통이 있거나 교정기
로 퍼지게 된다. 이는 면역력의 감소
직접 닿는 칫솔과 치약을 올바르게
코로나 바이러스도 손을 통해 많은
의 보철이 빠진 경우에도 치과 치료
로 이어지게 되고, 면역력이 감소되
관리하여야 한다.
감염이 이루어진다. 많은 경우 무의
를 미룬다면 차후 구강에 심각한 문
면 외부의 바이러스가 체내에 번식
식적으로 눈, 코, 입을 손으로 만지
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때는 우
할 확률이 높아진다.
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선 치과에 연락하여 전문가와 상담
손씻기와 마스크 쓰기가 강조된다.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달리고 있다.
그에 반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
그렇다면 현재의 상황처럼 치과
과 관련하여 구강관리의 중요성은
의 방문이 여의치 않을 때, 가정에
크게 강조되지 않는다. 그러나 올바
서 할 수 있는 치아 관리에 대해 알
른 구강관리는 바이러스 예방에 매
아보도록 하자.
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시점에는 응급치료가 아닌 경 우 치과 예약이 어렵기 때문에 정기 체크업을 미루고, 크게 치통을 느끼
칫솔에는 사용자의 박테리아나 침, 혈액이 옮겨 붙어있을 수 있기
따라서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과
때문에 자가격리 기간 동안에는 사
세균을 제거하는 올바른 칫솔질은
용자의 칫솔이 다른 칫솔들과 섞이
바이러스의 체내 침투를 막는데 있
지 않게 별도로 보관하고, 치약도 따
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Dr. Henry H. Kim
칫솔질을 할 때, 치실이나 치간 칫
또한 격리 기간 동안에는 치아에
솔 그리고 워터픽(치아세정기)을 함
무리가 가는 음식들은 피하는 것이
평소 치아 관리에서 가장 먼저
께 사용하면 칫솔질을 통해 제거하
좋다. 격리기간 중에는 치과 치료
어 수분을 더욱 자주 공급해야 하
유의해야 할 사항은 올바른 칫솔
기 어려운 이물질과 세균들을 효과
가 용이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는데, 이때 설탕이 들어 있는 음료
질이다.
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치아의 균열을 일으킬 수 있는 사
나 산성이 강한 주스보다는 물을 마
탕이나 얼음과 같은 음식은 피하
시는 것이 좋다.
인간의 몸 안에는 인간에게 유익
하지만 과도한 칫솔질은 치아 표 면을 마모시키거나 잇몸에 상처을
는 것이 좋다.
Blu Dental of Austin
마스크 착용이나 손씻기, 기침 예
일으킬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칫
최근 환자들 중 마스크 착용으
절과 더불어 철저하고 올바른 구
솔에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
로 인해 구취(입냄새)가 난다며 불
강 관리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야 한다.
편을 호소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생활을 해
구취는 입 안의 박테리아가 단백
야 하겠다.
외출이 힘든 시기이지만, 불가피 하게 장시간 외출을 해야하는 경우
질을 분해하면서 생기는 휘발
가 있다. 그런 경우에는 칫솔을 사용
성 황화합물로 인해 발
할 수 없기 때문에 구강 청결제를 사
생한다.
용하는 것이 좋다. 구강 청결제는 치
구강이 건조하면
아 사이에 낀 음식물을 제거하지는
박테리아의 증식이 빨
않지만, 구강내 세균들을 소독한다.
라지므로, 입 안이 마
하지만 구강 세정제는 유해균 뿐
르지 않도록 자주 물
만 아니라 인체에 유익한 균들도 함
을 마셔주는 것이 구
께 없애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않
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
는 것이 좋다.
다. 특히 마스크의 사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자
용하면 구강 내 점막
가격리 상태에 있는 사람들은 구강
이 건조하게 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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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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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믿음의 여인 사라 (히브리서 11:11-12) 믿음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반성을 하거나 회개할 일 중 하나 가 믿음에 대한 것입니다. 믿음이 있다, 믿음 이 좋다고 자랑을 하면서도 그의 삶을 보면 전혀 예수 믿는 사람 같지 않을 때가 많습니 다. 말은 유창하게 잘 합니다. 기도도 유창하 게 잘 합니다. 성경 지식도 많이 압니다. 믿 음 생활의 연조도 오래 되었습니다. 직분도 화려합니다. 그런데 행동은 불신자보다도 못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중에도 선한 일, 착한 일 많이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기독 교인 가운데는 착한 일도 선한 일도 안하고 오히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믿음이 있는 것일까요?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 라’ (약 2:17)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 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 것이라’ (약 2:2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히 11:6)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믿음은 행함을 전제로 한 믿 음입니다.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은 믿음은 힘 이 없고 메마르고 위선으로 보여서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알았다 면 그것을 곰곰이 생각하고 (묵상하고) 삶 가 운데 적용하면 하나님께서 그 적용하는 행동 가운데 총명을 더해주십니다. 총명은 영적인 분별력과 깨달음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총 명을 받은 사람은 비록 그의 말이 어눌하다
할지라도 그 어떤 설교보다도 큰 감동을 줍니 다.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딤후 2:7) 히브리서 11장에 소개되는 믿음의 사람들 은 한결같이 행함있는 믿음의 주인공들입니 다. 오늘의 주인공 사라 역시 행함있는 믿음 의 사람이였습니다. 그의 믿음을 봄으로써 배우고, 배운대로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 기를 축복합니다. 1. 믿음의 능력입니다 (11절 상)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 늙어 단산하 였으나, 잉태하는 힘을 얻었으니’ 사라는 나 이 늙어 단산했습니다. 이미 나이가 89이 되 었습니다. 이미 경수가 끊어진지 오래였습니 다. 그는 아이를 낳을 수가 없는 처지였습니 다.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가 없습니다. 그 럼에도 불구하고 사라는 잉태하는 힘을 얻 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습니까? ‘믿음으로’라는 단어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라가 나이 늙어 단산했지만, 잉태하는 힘 을 얻은 것은 믿음 때문이었습니다. 사라가 그의 남편 아브라함의 믿음 때문에 잉태하는 힘을 얻은 것이 아닙니다. ‘믿음으로 사라 자 신도’라고 했습니다. 전적으로 사라 자신의 믿음으로 잉태하는 힘을 얻게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케 합
니다. 이것이 바로 믿음의 힘이요, 믿음의 능 력입니다. 사라의 믿음을 우리가 잠시 한번 살펴보 십시다. 사라가 본시부터 믿음이 대단했던 것은 아 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남편 아브라함에 게 아들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 런데 하나님의 약속이 곧 이루어지지 않았습 니다. 그때 사라가 어떻게 했습니까? 꾀를 부 렸습니다. 인간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 그래 서 하갈과 동침하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을 때에 회의적 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창 18장에 나 오는 내용입니다. ‘아브라함아, 너의 아내 사 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사라는 뒤에서 하 나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는 속으로 웃 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습니 다. ‘아브라함아, 네 아내 사라가 왜 웃느냐?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사라는 내년 이맘때쯤 아들을 낳을 것이니라’ 여호 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하나님의 이 말씀에 사라는 번쩍 정신이 들었을 것입니 다. 능치 못한 일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그 순간 사라는 자기의 불신앙을 뉘우쳤습니다. 2. 믿음의 내용입니다 (11절 하)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앎이라’ 사 라가 무엇을 믿었습니까? 사라는 하나님의 미쁘심을 믿었습니다. 곧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약속하신 바를 어기지 아 니하시고 반드시 지키십니다. 그래서 사라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그날 밤에 남편 아브라함과 신방을 꾸몄던 것입니다. 3. 믿음의 결과입니다 (12절) ‘이러므로 죽은 자와 방불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하늘에 허다한 별과 또 해변의 무 수한 모래와 같이 많이 생육하였느니라’ 믿 음의 결과는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라는 나 이 늙어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가 없으며, 죽 은 자나 다름없는 사람이였습니다. 이제 자
신의 인생이 끝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 나 믿음으로 사라는 잉태하는 힘을 얻었습니 다. 사라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믿음의 아들 이삭을 얻었습니다. 이삭은 야곱을 낳았습니 다. 야곱은 열 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사라의 후손은 계속해서 번창해 나갔 습니다. 문자 그대로 하늘의 허다한 별처럼, 해변의 무수한 모래처럼 창성하게 되었습니 다. 그리고 그 가운데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 도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믿음의 결과는 언제는 아름답습 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믿음에 아름답게 보상 을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사라는 믿음으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었 습니다.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었습니다. 슬픔 을 기쁨으로 바꾸었습니다. 탄식을 즐거움으 로 바꾸었습니다. 사라의 믿음이 우리의 믿음 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라가 믿음으로 변화 와 축복을 누렸던 것처럼, 우리들도 믿음으 로 변화와 축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삶을 약속하셨습니다. 믿음으로 젖과 꿀이 흐 르는 풍성한 삶을 날마다 매 순간마다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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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MAY 1, 202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ANC 온누리교회 지난 25일 Food Bank 진행 By 김용선 지국장
여명의 봉사원들이 음식과 생필품
몇 주전부터 공공장소에서 마스
온누리교회 ‘Food Bank’는 2012
을 이야기하던 때를 그리워 하며 하
satxlcc@gmail.com
이 담긴 Box를 분주히 옮기며 오신
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어서 마스
년부터 시작하였는데 매월 1회 마
루 속히 다시 그 시간이 오기를 기
분들과 지난 한 달 동안의 안부를
크가 생활 필수품이 되었기에, 이
지막 토요일 오전 7-9시에 채소, 영
대한다고 말했다.
묻고 있었다.
날 Food Bank에 오신 모든 분들께
양제, 식재료, 기타 생활용품을 전달
이번 사역은 Covid–19 때문에
마스크를 나누어 드리기를 실천하
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하
며 지역 사회 이웃을 사랑으로 섬
한편 조석인 장로는 늘 일찍 와 커
여 물건 픽업을 Drive-thru로 진
기는 모습이 아름다운 한폭의 그
피와 도넛을 나누면서 담소하며 삶
행하였다.
림 같았다.
4월25일 토요일 오전 7시경 온 누리교회(담임목사 박한덕) Food Bank 현장을 방문했다. 몇 년째 온누리교회 Food Bank 를 담당하고 있는 이성예 권사와 10
교회 공동체가 세상 가운데에서 빛과 소금의 직분을 묵묵히 감당하 고 있는 현장에는 가슴 속 잔잔한 기 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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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코로나 19 바이러스 위기의 시기를 보내면서… (1) 지금은 전세계가 코로나19 바이
사병이 유행을 해서 이천만명 이상
정 소송까지 가게 되는 상황을 맞이
시는가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되었
러스를 통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
이 목숨을 잃게 됩니다. 시간이 흐른
하게 되고 교회는 다시 개척 교회 수
을 때, 감당할 수 없는 것처럼 느껴
니다. 미국 내에만 하더라도 백만명
다음 죽은 사람들을 역학 조사해 보
준으로 거의 모든 성도님들이 나가
졌던 어려움들을 잘 뚫고 나올 수
이상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서
니 흑사병으로 인해서 죽은 사람보
는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법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통을 겪고, 이 중에 많은 사람들이
다 ‘두려움’으로 인해서 죽은 사람이
정 소송을 진행하는 중에, 용서를 구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 중에 영
생명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간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흑사병이 유
하는 건축업자를 보면서 환경과 제
국까지 살아있는 청어를 옮겨오는
접적이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
행하게 될 때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마음에는 용서하고 싶은 마음이 없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국의 북해에
해서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해 가게의
사람에게 ‘너 혹시 흑사병 아니야’
었지만 그럼에도 목사이기에 억지
는 청어가 많이 잡히지만 성질이 급
리스비를 비롯해서 물건 값을 계산
라고 하면 너무 두려운 나머지 집
로 용서를 해주었습니다.
한 청어는 육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하지 못하고, 가정의 필요한 것들을
안으로 들어가서 나오질 않고, 음
보통의 상황이라면 이렇게 힘들
다 죽어버리기 때문에 제값을 받기
구입하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계
식을 먹지 못하고, 활동도 하지 못
고 어려움 속에 용서를 해주면 나
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
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게 되어 면역체계가 약해지면서
머지 일들을 잘 풀려야 되는데, 법
느 어부는 싱싱항 청어를 육지까지
평소에는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
다른 합병증으로 죽은 사람들이 흑
정 소송을 마무리 한지 얼마 되지
살아있는 채로 가지고 와서 큰 돈을
도 갈 수 있었던 식당은 To Go 밖에
사병에 걸려서 죽은 사람보다 많았
못해서 짓다가 만 교육 센터가 홈
벌고 있었습니다. 그 비결은 청어를
는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고 코로
는 되지 않고, 기분 전환이라도 하
다는 것입니다.
리스들로 인해서 불이 나게 되고,
잡은 통에 메기를 한 마리씩 집어 넣
나 19로 인한 위기의 시기를 잘 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려고 가던 쇼핑몰도 문을 닫고 자주
분명 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에
하루 아침에 감당할 수 없는 금전
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드나들던 마켓은 마스크로 중무장
게 큰 위기를 가져다 주는 것은 맞
적인 손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말
몇 마리의 청어는 메기에게 잡혀 먹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
을 하고 다른 사람들이 가까이 오는
습니다. 그러나 ‘위기’라는 말을 바
그대로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좌우
히게 되지만 나머지 청어들은 통 안
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
것을 최대한 눈치껏 피해가면서 필
꾸어 말하면 ‘기회’라고 할 수 있듯
가 모두 막힌 상황이었습니다. 모
에서 메기를 피해 이리저리 다니다
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
요한 것들만 구입하고 나와야 되는
이 우리 안에 두려워 하는 마음을
든 것을 포기하고 내려 놓고 싶은
보니 육지에 도착할 때까지 싱싱하
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
일상의 삶을 보내고 있습니다. 불과
제거하고 다시 한번 우리 환경을
심정이 들었습니다.
게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
한 두달 전만 하더라도 상상을 하지
정리한다면 분명 기회가 될 수 있
못하던 모습들이 우리가 지금 보내
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데로 문
메기라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
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제보다 크신 하나님, 우리의 환경
해서 우리에게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
제가 교회를 개척하고 유학생들
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
잘 생각해 보면 우리 안에 잃어버린
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3~4)
‘이러한 시기를 우리들은 어떤 마
을 위한 교육 센터를 짓는 과정에서
니 두려워 하는 마음보다는 이 환
것보다 아직 남아있는 것, 회복해야
음을 가지고 보내야 될 것인가’라는
리모델링만 하면 되는 건물을 구입
경,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서 무엇
할 것이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우리
2020년 4월의 어느 날 서재에서
생각을 하며, 무엇보다도 이런 환경
하여 어느 건축 업자를 통해 리모델
을 원하시는가’에 대한 마음이 들
의 시각을 잃어버린 것에 두지 마시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최재웅
에 대해 두려워하는 생각을 하지 말
링 공사를 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게 되었습니다.
고 아직 남아있는 것에 둔다면 우리
고 있는 일상의 모습일 것입니다.
라는 것입니다. 1347년 경부터 중세 유럽에는 흑
세 달이면 끝나야 되는 공사가 2
환경에 대한 두려움보다 이 환경
년이 넘게 걸리게 되었고, 결국은 법
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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