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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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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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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KOREAN JOURNAL APR 30, 2021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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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패권 경쟁에 4조 달러로 승부수

바이든 대통령 취임 100일 첫 상·하원 합동 연설 포괄적 이민개혁법, 코로나19 증오범죄법, 경찰개혁법 통과 촉구

이를 위한 2년의 유치원 교육과 고

를 통해 양국의 위협에 대처할 것이

등학교 졸업후 2년제 무료 커뮤니

라고 밝혔다.

티컬리지 교육의 4년 공교육 추가

또한 형사 사법제도에서 인종 차

▷중·저소득층 가정에 보육 서비스

별을 체계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이

제공 ▷최대 12주 유급 육아휴직과

미 하원을 통과한 경찰개혁안이 조

병가 보장 ▷보험료 인상을 막는 영

지 플로이드 사망 1주년 전까지 통

구조항 신설 등이다. 바이든 대통령

과할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 악의적

은 이러한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혐오 범죄로부터 아태계 주민들을

위한 재원을 미국 재계와 1% 최상

보호하기 위해 제안된 COVID-19

위 부자들이 공정한 몫을 부담해

‘아시안 증오 범죄법’도 상원에서

야 한다고 주장했다. ‘슈퍼 부자’들

94:1의 압도적 통과 여세를 빌어 하

의 연방소득세율을 현행 37%에서

원까지 일사천리 통과를 촉구했다.

39.6%로 올리고 연 100만 달러 이

대통령직 첫날, 포괄적 이민개혁

상 소득자에 대한 자본이득세율을

법안을 제의했던 바이든 대통령은

20%에서 39.6%로 두 배 가까이 올

젊은 드리머들을 보호하고 대유행

린다는 구상이어서 공화당의 거센

기간 동안 미국을 위해 일해 온 이

반대는 물론 지나치게 사회주의적

민자들을 위해 의회가 행동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노인 사망자는 1월 이후 80% 감소

이다. 특히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인 발상이라며 기득권층의 반대도

했다. 미국 성인 절반 이상이 적어

전기 자동차와 배터리 생산에서 세

클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00일을

도 1회 이상 접종을 마쳤다. 미국 전

계를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하루 앞둔 4월 28일(수) 국회의사

체 가정의 85%에 1,400 달러의 경

렇게 창출된 일자리의 90%는 대학

당에서 첫 상·하원 합동연설을 했

제부양체크가 긴급 지원됐고, 세입

학위가 필요하지 않는, 즉 미국을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도의 투자계획이다. 그러나 이미 2

다. 첫 여성 부통령과 여성 하원의

자 퇴거를 막기 위한 임대 지원, 중

건설하기 위한 블루칼라 청사진으

위한 방어를 분명히 언급했다. 인도

조 달러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미국

장을 나란히 뒤에 두고 대통령의 연

소기업을 지원과 대출, 그리고 100

로 언급했다.

태평양에서 강한 군사력을 유지하

구조 계획’이 우여곡절 끝에 통과된

설 모습은 역대 미국 역사상에서 볼

일 동안 추가로 건강보험 특별가입

고 중국과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

지 얼마 안 돼 또 다시 ‘미국 일자리

수 없었던 모습이자 변화와 개혁을

기간을 허용해 80만 명의 미국인들

기 위한 첨단기술 개발의 필요성을

계획’과 ‘미국 가족계획’까지 총 4조

상징하고 있었다.

이 건강보험에 신규 가입했다는 점.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의회연

역설하며 중국 견제를 몇 차례 언급

달러 규모의 추가 재정 지출이 통과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위기 극복

불과 100일 만에 130만개 신규 일자

설에서 그의 세 번째 계획인 1조8

했다. 미국의 안보와 세계 안보에 심

될 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세계 일등

을 위한 전쟁을 선포했고, 미국을

리 창출을 가져왔고, 이런 추세 속

천억 달러 예산의 ‘미국 가족 계획

각한 위협이 되는 이란과 북한의 핵

국가로의 확고한 승리를 보장하며

재건하고 민주주의를 활성화하기

에서 국제통화기금은 미국 경제의

(American Families Plan)’안을 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동맹국과 긴

미국의 구겨진 자존심을 자극했을

위한 새로운 계획과 가능성을 알

6% 이상 성장을 전망했다. 바이든

표했다. ▷미국의 모든 3~4 세 어린

밀히 협력하여 외교와 엄격한 억제

때 의외의 성과도 기대할 수 있다.

렸다. 최악의 유행병, 대공황 이후

대통령은 오히려 미국은 40년 만에

최악의 경제 위기, 남북 전쟁 이후

가장 빠른 경제성장 속도를 갖게 될

민주주의에 최악의 공격을 받았던

것이라고 자신했다.

것이 미국의 민낯이었다. 그러나 바 이든 대통령은 “취임 100일 만에 미

2. 미국 일자리 계획

국은 위기를 기회로, 위험을 가능성

미국을 재건하는데 그치지 않고

으로 만들고 있다”면서 희망을 던졌

21세기 세계 강국이 되기 위한 해법

다. 100 일 동안의 구조 및 재건 노

으로 바이든 대통령은 공공시설과

력으로 미국이 다시 비상할 준비가

인프라 투자에 한 수를 두겠다는 의

되었다고 단언했다.

지를 밝혔다. 2조2천500억 달러 규

3. 미국 가족 계획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상· 하원 합동연설에서 가장 역점이 되

“One American”

는 것은 경제 재건을 위한 정부 주

아시안 증오범죄, 신고 기피는 경찰 관심 저하 초래 ABC13 타운홀… HPD와 아태계 지역사회 안전대책 논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상·하원 합동연설을 했던 비슷

과적으로 경찰이 아태계 범죄를

한 시간에 ABC13 타운홀 미팅

과소 보고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모의 ‘미국 일자리 계획(American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넘게

이 열렸다. 아시안 증오범죄 추

적극적인 신고 자세 외에도 지역

Jobs Plan)’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가

아시안 증오 범죄가 폭증하고 있

세 속에서 휴스턴 아태계(AAPI)

사회와 긴밀한 유대관계와 소통,

바이든 대통령은 가장 긴급한 공

장 큰 일자리 계획이며, 교통 인프

지만 표면적으로 휴스턴은 큰 문

커뮤니티와 HPD 리더들은 안전

지속적인 교육도 장기적 안전장

중보건 위기에서 취했던 ‘미국 구

라를 업그레이드하고 깨끗한 식수

제가 없어 보였다. 경찰 통계에

대책을 논의했다. Miya Shay 기

치로 제시됐다. 신창하 한인회장

조 계획(American Rescue Plan)’

제공,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일자

서도 HPD는 2019년까지 아시

자가 진행했고 한인사회를 대표

은 정부 차원의 법 제정도 중요하

의 결과들을 열거하며 성과를 자

리 창출 드라이브다. 전국의 납 파

안 증오범죄가 보고되지 않았으

해 신창하 한인회장이 패널로 참

지만 “아시안 증오범죄에 맞서 휴

화자찬했다. 취임 직후 100일 동안

이프와 서비스 라인을 100% 대체

며, 2020년 두 건의 사례가 보고

가했다. FBI 및 2명의 HPD 아시

스턴을 넘어 전국적인 규모의 아

1억 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약속

하고, 모든 미국인을 고속 인터넷으

됐다. 그러나 지난 3월 17일 업타

안 부국장도 법 집행기관을 대

태계 연대 목소리”를 강조했다.

했는데, 지금은 2배 늘어난 2억 2

로 연결하며, 텍사스 겨울폭풍에서

운 뷰티서플라이 10호점에서 발

표해 참가했다.

천만 회 이상 백신 제공이 가능하

목격했던 비극적 결과가 재현되지

생한 흑인 고객의 한인여성 오너

Ban Tien과 Yasar Bashir HPD

시점에서 이번 ‘Stop The Hate’ 타

고 4만개 약국, 700개 이상의 지역

않도록 현대적 전력망 구축, 기후변

에 대한 폭행 사건이 보도되면서

부국장은 아시안 이민자들이 증

운홀 미팅은 아태계 커뮤니티의

보건센터가 백신 접종에 참여하고

화 대처를 위한 에너지 효율적 건물

물 밑에 잠겨있던 위기 의식은 수

오사건 뿐만 아니라 일반 사건들

연대와 함께 안전 보호장치를 위

있다. 지역사회 예방접종 사이트 구

과 주택 건설, 50만개 충전소 설치,

면 위 쟁점이 되었다.

이 발생해도 경찰 신고를 기피해

한 자구노력과 반성도 하는 뜻 깊

축과 취약지역 모바일 장치 배치, 노

풍력 이용 기술발전 등에 수백만 신

왔던 관행들이 있어왔다면서, 결

은 시간이었다.

인 70%가 완전한 접종 상태에 있고

규 일자리가 양산될 것이라는 비전

1. 미국 구조 계획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00일

아태문화유산의 달 5월을 앞둔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APR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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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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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CDC 새로운 마스크 완화 지침 발표

“연방 지원금 신청 준비하세요 !” SBA, ‘ 레스토랑 활성화 기금 ’ 카운트다운 5월 3일부터 접수 시작 … 총 286억 달러 규모

“백신 접종했다면 실외서 마스크 안 써도 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콘서트

연방질병통제센터(CDC)는 4

행사와 미장원, 이발소, 쇼핑몰,

월 27일(화) 백신 접종과 관련한

영화관, 교회 등 실내 공공장소

장이나 스포츠경기장 같은 실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소규모, 소외

지하고 필요한 구비문서를 준비해

새로운 마스크 착용 지침을 발표

는 여전히 백신 접종 여부와 상

된 식당들의 구제에 적극적으로 접

두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신청자가

했다. 즉, 코로나 백신 접종을 완

관없이 누구나 마스크 착용이 요

2021년 3월 11일 서명된 미국 구

근하여 향후에도 탄력성을 갖고 성

POS 공급업체와 협력하는 경우는

료한 사람들은 혼잡한 환경이나

구된다고 권고했다.

조 계획법(American Rescue Plan

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전등록을 생략할 수 있다.

장소가 아닌 이상 야외에서 마

Act)에 따른 ‘레스토랑 활성화 기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전

두 번째, 5월 3일(월) 정오에 신청

금(Restaurant Revitalization Fund,

염병으로 상당한 운영 손실을 입은

포털사이트가 열리면 바로 신청 절

RRF)’ 신청이 포문을 연다.

적격 기준에 맞는 요식업계에 관련

차를 완료하면 된다.

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 장은 이번 CDC 발표가 나올 수

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

있도록 지금까지 예방접종을 받

람은 코로나19 백신 마지막 접종

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지난 4월 27일(화) 중소기업청

수익 손실에 상응하는 자금을 개별

현재 지역 SBA 사무소 등에서 프

분을 맞은 뒤 2주가 지난 사람이

한 더 많은 사람들이 앞으로 예

(SBA) 이사벨라 구즈맨 국장은 4월

로케이션 당 5백만 달러까지 지원한

로그램 신청을 위한 웨비나 강좌를

다. 지침에 따르면 낯선 사람들

방접종을 받는다면 마스크 착용

30일(금) 오전 9시부터 등록절차를

다. 최소 지원금액은 1천 달러이다.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해당

이 있는 대규모 군중 속에 있지

이 필수인 사람들과 시기에 대한

시작하고 5월 3일(월) 정오를 기해 ‘

지원금은 2023년 3월 11일까지 허

웹사이트 sba.gov/restaurants에서

않을 때는 더 이상 마스크를 쓸

CDC의 지침도 계속 완화될 것이

레스토랑 활성화 기금’ 신청을 접수

용된 비용만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확인할 수 있다.

필요가 없다. 백신을 맞지 않은

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휴스턴 시

한다고 발표했다. 모든 신청은 온라

레스토랑이 정상 운영되도록 도

그동안 코로나19 구제를 위해 개

사람들이 섞여 있더라도 소규모

청과 조지 브라운 컨벤션센터 같

인 접수로 이뤄지며 자금이 소진될

와야하는 긴급함을 인식하고, 의회

인부양체크와 SBA의 1,2차 급여보

실외 모임에서는 마스크를 착용

은 시립 건물 내에서 계속 마스

때까지 적격 비즈니스에 자격이 주

가 분명한 지침을 마련한 이상 SBA

호프로그램(PPP), 경제피해재난 자

하지 않아도 된다. 또 실외 식당

크 착용이 요구된다.

어진다. 처음 3주간은 여성, 재향군

는 레스토랑 활성화 기금 지원에 속

금대출(EIDL) 등이 긴급 수혈되었

에서 한 가족 이상의 모임에 마

터너 시장은 “코로나 대유행

인, 사회 경제적 취약한 개인이 소유

도전을 낼 것으로 보인다. 구즈맨 국

지만, 아직도 재정적 악순환으로 고

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백신

이 끝날 때까지 계속 백신 접종

하고 관리하는 사업체에 우선 지원

장도 “첫날부터 식품 산업계 다양한

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한인 요식업

접종 완료자는 보육시설이나 요

을 해야 하는 것은 물론, 지난 1

을 하고, 21일이 지난 후부터는 선

이해 관계자들과 협력하여 공평하

체들도 이번에 레스토랑 업계를 대

양시설, 기숙사처럼 공동생활을

년 동안 우리가 봐왔던 희생들이

착순으로 적격 신청자에게 자금이

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프로그램 구

상으로한 특급 지원 프로그램에 적

하는 환경에서 일하거나 살더라

헛되지 않도록 모든 사람이 가능

지원된다는 설명이다.

축과 제공이 가능하도록 노력했다”

극 지원하여 회복은 물론 안정적인

도 코로나19 감염자·감염 의심

한 빨리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면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자신감

운영을 위한 재정적 발판의 기회로

자에 노출됐을 때 14일간 격리

강력히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을 내비쳤다.

삼을 수 있다.

여성·재향군인·취약계층 오너 1순위 “레스토랑은 우리 지역 동네의

사전 등록절차 필수

핵심이자 미국 전역의 주요 거리

그러나 SBA는 원활하고 효율적

에서 경제활동을 추구한다. 이번

인 지원 절차가 되도록 자격을 갖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큰 타격을

춘 지원자들이 신청에 앞서 사전

입은 비즈니스이고, 전염병에서 살

에 지원 프로세스를 숙지해줄 것

벨레어 한인소유 식당에서 총격사건 경찰 “아시안 증오범죄와 무관”

고 당시 식당 안에는 저녁 시간대 여서 사람들이 많이 있었지만 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사건이 발생했다. 16세 틴에이저

행히 다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가 가족 생일파티 모임에서 양부

경찰이 밝혔다. 현장에 나온 Ban

오전 9시부터 sba.gov에서 사전 계

벨레어 홍콩시티몰 쇼핑센터

머리에 총을 쏴 40대 남성이 현

Tien HPD 부국장은 이번 사건이

SBA는 요식업계의 시장 현실에

정 등록을 해야 한다. 이때 프로그램

에 위치한 한인이 운영하는 샤브

장에서 사망하고, 달아난 10대 용

휴스턴 차이나타운에서 발생했지

초점을 맞춰 레스토랑 활성화 기금

가이드, 자주 묻는 질문과 응용 프

존에서 28일(수) 저녁 6시경 총격

의자는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사

만 증오범죄는 아니라고 밝혔다.

이 필요한 곳의 필요를 총족할 수 있

로그램 샘플 같은 공식 지침들을 숙

아남기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이번 연방정부의 지원이 주효하기 를 기대했다.

을 당부했다. 첫째, 신청 전단계로 4월 30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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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1년 우리말 말하기대회 휴스턴 예선전

20인 20색의 크고 작은 꿈의 에너지 코로나 백신 5월 5일 한인회관에서 18세 이상 선착순 100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신 접종을 신청할 수 있다. 의료 보험이 필요없고 특히 한국 식당 과 도·소매업종에 근무하는 외국

김서현(알칸사 제자들한국학교), 김희수(휴스턴한인학교) 학생 남서부 본선 진출 사를 맡았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최영기 심사위원은 꿈을 만드는

는 기회로 삼도록 했다”고 대회 취 지를 설명했다.

지난 주 한인천주교회에서 90

인 직원들도 독려하여 백신 접종

명이 백신 접종을 받은데 이어 오

을 할 수 있도록 주변에 많은 홍

는 5월 5일(수) 한인회관에서 코로

보가 필요하다.

나19 백신 접종 행사가 이어진다.

시간은 5일(수) 오후 3시부터 7

휴스턴 한인회와 스프링브랜

시까지이며, 인원 파악을 위해 전

치 커뮤니티헬스센터가 주관하

화 예약을 권장한다. 그러나 예약

일 만큼이나 꿈의 달성을 위한 노

휴스턴 예선대회는 그룹1(작은

여 18세 이상 100명에게 모더나

이 어려운 경우라도 당일 담당자

력이 중요하다면서, 학생들의 꿈

꿈)과 그룹2(큰꿈)별로 1, 2, 3등을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 그동안 여

와 연락해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회

에 대해 “교사와 부모, 그리고 기

선정해 총 10명이 수상했다. 이중

러 가지 이유로 차일피일 백신 접

할 수 있다. → 참조 23page

장 박은주)는 지난 4월 24일(토) 오

성세대들이 그들만의 동기발단에

점수 순위에 따라 연령이 높은 그룹

종 기회를 미루었던 사람들, 유학

* 예약문의: 713-828-5930(

후 3시에 ‘2021년 우리말 말하기대

박수와 응원을 보내야할 것”이라

2의 김서현 학생(알칸사 제자들 한

생, 서류미비자들까지 모든 성인

윤건치), 281-703-3829(신현

회’ 휴스턴 지역예선을 실시했다. 우

고 당부했다.

국학교)과 김희수 학생(휴스턴 한인

남녀는 어떤 제약도 받지 않고 백

자), 713-907-5888(윤테리)

리말 말하기 대회는 남서부협의회

조세연 심사위원은 익숙하지 않

가 주최하고 휴스턴 한국교육원과

은 한국어로 준비와 발표까지 마친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한다.

학생들을 칭찬하면서 “다른 사람이

이번 주 5월 1일(토)에는 우리말

올해 총 20명이 참가해 우열을 가

나 생명, 사회에 끼칠 영향까지 생

말하기 대회 남서부협의회 본선대

렸는데, 학년별로 유치~초등 4학년

각하고, 꿈을 갖기까지 깊은 고민

회가 오후 3시부터 열린다. 본선 대

까지 그룹1, 초등 5학년~고등 12학

을 한 흔적이 보였다”고 평했다. 임

회에는 휴스턴을 비롯해 달라스, 센

년까지 그룹2로 나뉘어 각 7명, 13

태훈 심사위원은 “코로나19로 많은

트럴 지역예선을 거친 총 6명의 지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각양각색의 크

사람들이 낙담하고 있을 때 다음 세

역대표들이 경선한다.

고 작은 꿈들이 발표됐다. 우리말 말

대들의 꿈의 이야기들로 새로운 에

하기 대회 주제는 그룹1은 자유 주

너지를 충전받았다”면서 참가학생

제, 그룹2는 ‘나의 꿈’이 지정됐다.

모두에게 칭찬과 격려를 보냈다.

학교)이 남서부협의회 본선 진출자 로 확정됐다.

휴스턴 우리말 말하기대회 수상자 △ 그룹1(작은꿈): 1등 박유조/

이번 휴스턴 지역예선은 최영기

남서부협의회 박은주 회장은 “

휴스턴 이민문화연구소장을 비롯

전체적으로 꿈과 미래에 대한 주

해 임태훈(휴스턴대 경영학부 겸

제가 많았다”면서, “특히 저학년

△ 그룹2(큰꿈): 1등 김서현/ 2

임교수), 조세연(Bain & Company

의 경우 대회라는 틀 보다는 편안

등 김희수, 문채원/ 3등 강지우, 신

컨설턴트) 3명의 심사위원들이 심

하고 자연스럽게 우리말을 표현하

가림, 이수빈

2등 차진우/ 3등 유채은, 박혜진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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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암호화폐 기술이 통일에 도움이 된다? 임성배 교수, 민주평통 강연회서 새로운 화두 제시

이라고 주장했다. 임 교수는 “북한 역시 남한과 미

가능해질 수 있다고 본다”면서 “이 는 북한 입장에서도 충분히 매력적

자금 집행을 보장받으며, 보수 진

국의 합의 이행에 대한 보장 방식에

영이 우려하는 송금, 현물의 군사

대해 의문을 던지고 있으므로, 블록

청중들도 임 교수의 강연 내용에

적 전용 가능성을 억제하는 스마

체인의 잠재력을 활용한 ‘이행 보장’

대해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며, 강

트 계약을 통해 남북 교류·협력을

을 통해 적용 분야와 범위를 확대해

연을 마친 후에도 다양한 질의 응답

성공적으로 확대해 갈 수 있을 것”

나가면, 궁극적으로 북미수교까지

이 오가는 알찬 강연회였다.

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대 동문회 장학금 모금 E-바자회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인기 짱”

와 마리아의 신체 비율이 상식적이 지 않아 보이지만, 하느님의 시각에 서(하늘에서) 내려다보면 비율이 맞

지난 4월 23일(금) 저녁 7시부터

아 보이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블록

온라인에서 개최된 민주평화통일

체인 이전의 세상과 이후의 세상은

자문회의 휴스턴 협의회(회장 박요

세상을 보는 방법과 관점이 완벽하

한) 주최 제11차 평화통일 강연에

게 다르다고 말했다.

2021년 장학금 수여식 + 작은 음악회 = 5월 15일 한인회관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왕 살림꾼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

는 전언이다. 여기에 동문들의 순

과 호응 덕에 약 한 달간 E-바자

수 후원금 1천200달러와 임원들

휴스턴 이화여대동문회(회장

회가 계속 되었다.

의 자발적인 후원금 400달러까지

한송희)가 지역 장학생 후원을 위

지난 22일(목)에는 그동안 온라

총 2천600달러 이상이 확보됐다.

서 임성배 세인트메리대학 경제학

임 교수는 블록체인은 디지털 서

해 올해 처음 실시한 온라인 E-

인 상에서 거래됐던 바자회 물건

이대동문회는 해마다 2명의 장학

과 교수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남

명, P2P 네트워크, 해쉬값 등을 핵

바자회가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

들이 한인회관에 집결됐는데, 오

생을 선발해 총 2천달러 장학금

북 협력”이라는 생소한 주제로 강

심으로 투명하고, 추적 가능하며,

리며 ‘뉴노멀(New Normal)’의 성

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구입

을 수여해오고 있다.

연에 나섰다.

보안성, 무결성, 민주적 거버넌스,

공사례를 보여줬다.

한 물건들을 픽업하고 구입비는

당일 나이 지긋한 대 선배부터

이날 강연회에는 휴스턴 협의회

스마트 계약, 분산장부 기술 등을

한송희 회장은 누구나 쉽게 물

장학기금으로 기탁하는 순서가

40년 이상 나이차가 나는 젊은 후

의 자문위원들은 물론, 샌프란시스

특징으로 설명할 수 있다며, 비트

건을 올리고 확인할 수 있는 앱을

있었다. 당일 바자회를 통해 거

배들까지 28명이 현장을 방문했

코, 보스턴, 토론토, 베트남 등지의

코인 같은 가상화폐는 블록체인

이용, 동문 단톡방에서 온라인 바

둔 수익금은 999달러였는데, 나

다. 특히 대면 행사에 거의 참석

다른 협의회 임원들도 관심을 갖고

을 활용한 하나의 제품과 서비스

자회를 시험 삼아 시작했는데, 물

중에 받기로 한 액수까지 합하면

하지 않았던 동문들부터 신입 동

참여했을 뿐 아니라 금철용 KBS 워

일 뿐, 블록체인이라는 기술 자체

건이 뜨자마자 팔리는 것은 물론

목표치 1천 달러를 훨씬 초과했다

문회원들은 물론, 달라스에서 일

싱턴 특파원, 김여선 제주대 법학전

는 살아가는 방법을 똑똑하게 현

부러 행사장을 찾은 동문까지 수

문대학원 교수 등 예전 강연의 연사

실적으로 바꾸는 기술, 즉 사회적

십 명이 뜻을 같이할 수 있었던

들도 참석해, COVID-19을 계기로

기술에 해당한다고 설명하고, 블록

것은 장학금 기금모금이라는 좋

시작된 온라인 상의 활동이 기존의

체인을 활용한 여러 프로젝트를 예

은 취지에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

지역적 경계를 넘어 공통의 관심사

시로 들었다.

록 이벤트를 마련한 한송희 회장

이어, 대부분의 기술 영역에서

과 현 동문회 임원들의 노고가 컸

서방에 비해 10~20년 씩 뒤쳐진 북

다고 이구동성 칭찬이 자자했다.

강연을 시작하며 임성배 교수는

한에서 블록체인 컨퍼런스를 매년

한편 2021년 이화여대 휴스턴

자신의 강연 주제로 낯설고 새로

개최할 정도로 관련 기술 수준이

지회 장학금 수여식은 오는 5월

운 주제들을 선택하는데도 휴스턴

높다고 소개하며 “신뢰 향상이 가

15일(토) 오전 11시 한인회관에

협의회원들의 응원과 격려가 많아

장 큰 걸림돌인 남북관계에서 상

서 동문들이 꾸민 작은 음악회와

감사하다면서 미켈란젤로의 피에

대방에 대한 신뢰가 필요 없는 네

더불어 거행될 예정이다.

타 상이 관객의 관점에서는 예수

트워크인 블록체인을 통해 투명한

와 공감대 위주로 자유롭게 확대되 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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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포괄적 이민개혁 촉구, 지역사회 저변 확대로 ‘모두를 위한 시민권’ 100일 캠페인 종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 이민자 스토리 공유 등 이민개

위해 전국과 지역 단위 캠페인을 지

혁의 당위성을 알리는 활동들을 집

속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바이든

중적으로 펼쳤다.

대통령이 발표하는 ‘가족 회복 계획’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전화 걸기는 27일 기준 1,100만

안에도 이민개혁 방안을 포함시키

(NAKASEC, 이하 미교협)와 협력

서류미비자를 상징하며 11,000통

기 위한 로비활동을 해왔고, 5월 1

단체들은 포괄적 이민개혁 촉구

이상을 연방의원들에게 걸었고, 의

일 메이데이에 워싱턴DC에서 3천

100일 캠페인 종료를 앞두고 4월 27

원사무실에 발송한 이메일이 4만 5

여 명 이상이 집결하는 집회도 갖는

일(화) 미 전역의 한인 언론사들을

천여 회에 달했다. 70여 회 이상 백

다. 대 의회 전략으로 2차 예산조정

초청해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그

악관, 연방의회 인근과 워싱턴DC

안 심의 및 표결에 이민개혁 법안의

간의 활동들을 평가했다. 미교협과

여러 장소에서 집회를 가졌고, 척

첨부를 위한 활동도 계속 이뤄진다.

6개의 협력단체 중에는 텍사스 시민

슈머 상원 다수당 원내 대표의 자

각 지역 차원에서는 풀뿌리 커뮤

권자협회(회장 신현자)가 포함됐다.

택 앞에서 향후 제2차 예산안 심의

니티 조직화와 광범위한 협력 단체

‘모두를 위한 시민권’은 서류미비

와 표결에서 이민개혁 법안 포함을

접촉 등이 과제로 지적됐다.

자 합법화를 포함한 포괄적 이민개

요구하는 행동도 일주일 동안 진행

텍사스 시민권자협회 신현자 회

혁을 성취하기 위해 전개한 100일

했다. 이민자 스토리 수집은 10여개

장은 “텍사스주 2백만 서류미비자

캠페인이다. 배경은 바이든 대통령

이상 단체들을 통해 공유되었고 추

들을 포함한 미국 전역의 1천1백만

의 “취임내 100일 안에 이민개혁을

후 14명의 스토리를 집중 공유한다

서류 미비자들이 시민권을 얻기 위

추진하겠다”는 후보 공약에 따라

는 계획이다.

한 길이 반드시 필요하다. 텍사스와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29일까지

캠페인 기간 중 미교협 대표자들

미국이 코로나로부터 회복되고 재

‘모두를 위한 위한 시민권’을 구호

은 50여 명의 의원들과 면담했고,

건할 어느 방안도 1천1백만 서류미

로 100일 동안 캠페인을 전개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으로부터는

비자에게 시민권을 획득할 기회를

캠페인은 이민 정책의 직접적인

예산조정안 심의 표결에 이민개혁

주는 길 없이는 실현될 수 없다.”며

영향을 받는 연령과 성별, 출신국을

법안을 포함하는 것에 긍정적 답변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

초월한 드리머(Dreamer) 등 이민자

을 받기도 했다.

들이 주관 단체들과 함께 기획, 실

100일 캠페인은 종료하지만, 미교

*캠페인 사이트: https://

행했다. 매일 백악관과 연방의원들

협과 협력 단체들은 서류미비자 합

www.citizenship4all.

에게 전화 걸기, 워싱턴DC 거리 집

법화와 포괄적 이민개혁 법제화를

live/100-days-campaign

▼ ‘모두를 위한 시민권’100일 캠페인 중 3월 27일 워싱턴DC 내셔널 몰에서‘이민자의 연두 교서’집회에 참여한 미교협과 협력단체 회원들.

센트럴 신학교, 한국부 개설 10주년 장학사업

어려운 한인학생 돕기 1만6천 달러 목표 2021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록(I-20)이 승인된 학교이며, 지 난 10년간 한국부를 통해 1천여

센트럴 신학대학원이 올해 개 명의 동문들을 배출했다. 교 120주년 및 한국부 과정 개 설 10주년을 맞는다.

현재 2021년 가을학기 신입 생을 모집 중에 있으며, 학위과

이를 위해 오는 10월 다양 정으로는 ▷기독교 영성 디플 한 축하행사를 기획하고 있는 로마 ▷영어 디플로마 ▷목회 데, 그 일환으로 장학사업도 시 학 석사 ▷기독교사역 석사 ▷ 작했다.

기독교상담학 석사 ▷목회학

학교기금 위원장 박규석 교 박사과정이 있다. 센트럴 신학 수(휴스턴 캠퍼스 디렉터)는 교는 차별화된 장학금 제도와 이번 장학금 모금 목표를 1만6 온라인, 집중수업, 하이브리드 천 달러 정도 규모로 책정하고 등 다양한 맞춤형 수업방식, 그 있는데, 어려운 한인 학생들을 리고 미국내 11개 캠퍼스에서 돕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 편리하게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라고 있다.

또한 I-20 학생이 아닌 일반 학

현재 휴스턴 지역에서 이재 생들은 100% 온라인 수입도 가 호 목사(한인중앙장로교회 담 능하다. 2021년 졸업식은 오는 임)을 비롯해 박규석 목사(휴스 5월 13일(목) 온라인으로 거행 턴 주사랑침례교회 담임), 박영 될 예정이다. 호 목사(선한목자교회 담임)등

센트럴신학교 한국부 10주

이 동참했고, 휴스턴 한인동포 년 기념 장학사업에 동참을 원 사회에 어려운 경제적 환경 속 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는 개인 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한인 학 혹은 단체는 박규석 교수에게 생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와 후 전화 832-275-2720나 이메일 원을 당부하고 있다.

jsbc123@gmail.com로 연락하

1901년 개교한 센트럴 신학 면 된다. 교는 연방법에 의해 유학생 등

→ 참조 A37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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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 야 공연용 소극장(小劇場) 이야? 6,200 스퀘어피트 초대형 가라오케 ‘블루버드’ 날아오른다 기다린다.

발주해 봤지만, Sycon construction

악가 들의 소형 공연을 주최하기에

입구 좌측으로는 지중해 풍 인

(713-434-6040)처럼 공정하고 완

도 너무 좋은 장소이다. ‘블루버드’

테리어의 VIP 룸이 오가는 사람들

벽하게 시공을 끝내는 업체는 처음

측에서도 로컬 공연 단체들의 공연

의 눈길을 잡아 끌어 앉히고, 무대

봤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요청에는 적극적으로 장소 협찬을

가 한 눈에 들어오는 좌측면에서는

대표는 “앞장서서 휴스턴 한인사

할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 각종

7개의 부스가 블루버드 특유의 개

회에 소개하고, 자랑하고 싶은 젊

음악 행사의 개최 장소로도 안성

방감속에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

고 유능한 사장과 업체다. 사이콘

맞춤일것 같다.

어 주고 있다.

의 피터 사장님과 직원들에게 다

디제이 박스를 활용한 젊은 이들

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의 댄스 파티에도 최고의 장소가 될

고 덧붙였다.

것 같다. ‘블루버드’ 측은 5월 1일 오

그밖에도 입구 우측으로 7개의 노 래방 룸들이 크기별로 구비되어, 그 야말로 다양한 규모의 모임 장소로

파티플레이스, 다양한 활용 기대

잉쇼를 보여줄 예정이며, 앞으로도

‘블루버드’의 탄탄한 시설 투자와

관심 있는 음악 관련 공연팀이나 디

멋진 인테리어 만들어낸

뛰어난 인테리어는 다양한 형태의

제이, 케이팝 동호회 등과의 지속적

피터 윤의 사이콘

활용성을 예고하고 있다. 우선 중소

인 협력도 고대하고 있다.

활용할 수 있어 보였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픈 행사에도 디제이를 초빙해 디제

블루버드의 인테리어가 무척 세

규모의 기금 모금 파티 정도는 충분

블루버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

련되게 잘 나왔다는 칭찬에 ‘블루

히 그것도 알차게 활용 가능해 보인

일 오후 5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오

버드’의 대표는 “모두 사이콘(사장

다. 정문에서는 리셉션을, 무대에서

픈한다.

Peter Yun) 덕분이다. 내가 원하는

는 행사 진행을, 홀에서는 참석자들

<주소 및 연락처>

명은 충분히 앉아서 무대의 공연을

것을 잘 파악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

의 사교 공간으로, 바에서는 협찬용

1645 Winding Hollow Dr.,

즐기기에 충분해 보인다.

추면서도 당초 합의한 예산 규모 내

기금마련용 음료와 상품을 판매하

STE 208, Katy, TX 77450

는 식이다.

bluebirdkaty@gmail.com

무려 6천2백 스퀘어피트의 초대

안그래도 시원하게 높은 천정은

에서 최선을 다해 만족스러운 시공

형 가라오케 ‘블루버드’가 5월 1일(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인테리어로

을 해 주었다. 그동안 많은 공사를

토) 본격적으로 오픈한다. 케이티 메

마감해 가뜩이나 넓은 공간에 더해

이슨의 맛집 터줏대감들인 ‘맛있는

수직으로도 뻥 뚫린 것 같은 개방감

집’과 ‘후다닥’, ‘코코호도’ 와 한 빌

을 주면서도, 젊은 감성들이 열광할

딩에 있어 여러모로 편리할 것 같다.

세련미도 함께 장착했다.

멋들어진 솟아있는 입구로 들어

음악에 맞춰 변화하는 현란한 레

서면 맞은 편으로 확 트인 홀의 테

이저 조명이 벽면과 천장을 장식하

이블들 너머로 공연용 무대와 대형

며 뛰어다니는 와중에 홀 테이블의

스크린 화면 두 개가 보인다. 대형

관객들 머리 위 공간에 떠 있는 빛

고급 프로젝터 2대와 무대 조명, 가

의 고리 같아 보이는 원형의 LED

슴까지 웅장해지는 듯한 최고급 음

조명이 몽환적인 느낌을 더해 준다.

향 시설이 단순한 가라오케용 시설

무대 맞은편에는 디제이 박스가

이 아니라 음악 공연 전용의 소극장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 디제잉 클럽

같이 보일 정도다. 코로나-19 상황

파티의 기대를 불러모으며, 벽을 따

임을 고려해 넉넉하게 공간을 잡은

라 길게 설치된 바가 한쪽 벽을 통

것이 분명한 좌석들 만으로도 백여

째로 차지하고, 자유로운 영혼들을

케이팝 댄스 공연 혹은 로컬 음

(281) 717-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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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연구 인터넷 설문조사 100 % 온라인 진행… 참가자에 기프트카드 증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에모리대학 간호학과 임은옥 교수 연구팀(AADCare 프로젝트팀)은 알츠하이머 병을 앓고 있는 환자 가족 간병인들을 대상으로 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연구는 ‘알츠하이머 병에 대한 인종/ 민족적 태도 차이에 대한 조사’로 인터넷 설문조사나 미디어 토 론에 참여할 수 있다. 연구팀이 제시한 참가자 조건은 ▶영어를 읽고 쓸 수 있으며 ▶40~65세 사이 중년 여성 ▶인터넷

맥도널드,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BTS 최애 메뉴 선보여…

접속이 가능하고 ▶Hispanic, Non-Hispanic(N-H) White, N-H African American, or N-H Asian 이며 ▶알츠하이머 환자의 가족 간병인들이 대상이다. 연구팀은 인터넷 설문 조사에 응하는 참여자 들에게 20달러 상당 기프트카드를, 소셜 미디어 토론에 참여하면 50달러 상당의 기프트카드를 증정한 다고 전했다. 특히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연구이므로 참가자분들이 특정 장소로 왔다 갔다 할 필요가 없고 코로나19 감염 우려는 더욱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전을 보장했다. * 문의: 404-428-0497/ SONAADCARE@mscloud.emory.net * 프로젝트 웹 사이트: https://redcap.emory.edu/surveys/?s=M33MXAPLXD

Announcement of the Study Eun-Ok Im, PhD, MPH, RN, CNS, FAAN, School of Nursing, Emory University and her colleagues are conducting a study to explore racial/ethnic differences in the attitudes toward Alzheimer’s Disease among midlife women who are family caregivers of persons living with Alzheimer’s Disease. You are eligible to participate in this study if you are a midlife women aged 40 to 65 years old who can read and write English; who are online; whose self-reported racial/ethnic identity is Hispanic, non-Hispanic (N-H) White, NH African American, or N-H Asian, and who are family caregivers of persons living with Alzheimer’s Disease. Data will be collected through the Internet from April 1, 2021 to June 30, 2021. Methods for the data collection include an Internet survey among 100 midlife women in the U.S. on the Internet and a 3-month social media discussion among about 40 midlife women recruited among the Internet survey participants. Your involvement will consist of the following: (a) about 30 minutes are usually needed to complete the Internet survey questionnaire; and (b) the social media discussion will be conducted for 3 months, should you agree to participate in the additional social media discussion. Your participation is asynchronous (you can visit the social media site and read and post messages at your convenience). You will receive an electronic gift certificate of 20 dollars for filling out the Internet survey, and an additional electronic gift certificate of 50 dollars for participating in the additional social media discussion (only those who participate in the additional social media discussion for 3 months will be provided with this additional electronic gift certificate at the completion of the social media discussion). To get reimbursed for the social media discussion, you have to post at least one message per topic.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at our website below and/or contact us. * Contact: AADCare Research Team (1520 Clifton Road, Atlanta GA 30322) * email: SONAADCARE@mscloud.emory.net * Phone: 404.428.0497 * Website: https://redcap.emory.edu/surveys/?s=M33MXAPLXD

5월 26일부터 미 전역 시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BTS 팀은 McDonald’s 와 관 련된 좋은 추억들이 많다. 이번

맥도날드가 21세기 글로벌

에 이렇게 콜라보를 하게 되어

슈퍼스타 한국의 방탄소년단

매우 설레고 하루 빨리 BTS 세

(BTS)과 손을 잡고 기획 메뉴

트를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나누

를 선보인다.

고 싶다.”고 BTS 소속사 빅히트

세상에 하나 뿐인 이번 특별

뮤직측도 전했다.

메뉴는 미국 전역에서 5월 26일

BTS는 2013년부터 자신들의

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따라서

음악세계와 긍정적 메시지로 음

BTS 팬들은 이날부터 전국의

악 차트를 석권하며 전 세계인

참여 매장에서 BTS 세트를 즐길

들을 팬심으로 결집시켜왔다. 지

수 있다. 슈퍼스타 그룹을 상징

난 해 McDonald’s의 유명 연예

하는 메뉴에는 10개입 Chicken

인 시그니처 메뉴 프로그램이 성

McNuggets®, 미디엄 사이즈

공적으로 런칭한 후, 다음 주자

World Famous Fries®, 미디엄

로서 BTS가 자신들만의 시그니

사이즈 콜라와 함께, 미국 내에

처 메뉴를 참여 매장에서 선보이

서 최초로 스위트 칠리 및 케이

게 된 것이다. 그러나 전 세계의

준 소스가 포함돼있다. 두 가지

팬들을 대상으로 메뉴를 선보이

소스는 한국 맥도널드에서 한국

는 연예인은 BTS가 최초로 알려

인들 입맛에 맞게 개발한 인기

졌다. BTS 세트는 전 세계 약 50

레시피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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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바이든 100일

국정 지지도 59%… 백신 풀고 돈 풀어 위기 잡았다

바이든, 연방정부 계약근로자 최저시급 15달러로 인상 행정명령

민주당 지지자인

로 이어질 것이라는 반

응답자 88%가 긍정

대에 부닥쳤다.

적으로 답변했는데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공화당 지지자인 응

“일반적인 최저임금 인

답자 중에서도 긍정

상 법안을 통과시키려

적 답변을 한 비율이

던 시도가 실패하면서

55%나 됐다. 정치적

공약을 지키려는 바이

지형이 극심하게 양

든의 능력에 의구심이

분된 미국에서 흔치

일었다”고 전했다.

않은 일이다.

최저임금 인상안이

바이든 대통령이

좌초되자 정부의 재량

밀어붙여 통과시킨

으로 할 수 있는 연방정

1조9천억 달러 규

부 계약직 근로자에 대

모의 초대형 경기

▲ 2천140조 원 코로나19 경기부양 법안 서명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한 최저임금 인상에 나

부양법에 대해서도

미국 백악관은 27일 연방정부 계

후한 평가가 나왔다.

약직 근로자의 최저 시급을 내년 3

세 명 중 두 명꼴인

월 이후 기존 10.95달러(약 1만2천

백악관은 이 조치가 수십만 명

금과 달리 (연방정부) 계약자에 대

67%가 지지의 뜻을

200원)에서 15달러(약 1만6천700

의 노동자에게 영향을 줄 것이라

한 임금은 연방정부가 지원한다”

표명한 것이다.

원)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고 밝혔다.

며 “이는 이론적으로 비용을 납세

음 더 가까워졌다는 평가가 나 온다.

섰다는 분석인 셈이다. 하지만 더힐은 “일반적인 최저임

4월 5∼11일 5천

조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이

또 “이들은 청소 및 유지보수 직

자에게 전가하거나, 적자를 가중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

109명의 미국 성인을 상대로 실

런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

원부터 퇴역군인을 돌보는 간호 인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지적했다.

터가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 100

시된 이 조사의 결과는 ‘바이든의

정이다.

력, 군 구성원이 건강한 음식을 먹

그러나 미 정부는 임금이 오르면

일을 앞두고 15일 내놓은 조사에

100일’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측

이번 행정명령의 적용 대상은 공

도록 보장하는 식당 및 음식 서비

이직률 감소, 생산성 향상, 교육비

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

면이 있다.

무원이 아니라 정부와 근로 계약을

스 직원, 연방 인프라를 건설·수

용 축소로 결국 비용을 상쇄하는

맺은 민간인들이다.

리하는 노동자에 이르기까지 연

충분한 절감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방정부 기능 유지에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는 59%였다.

취임 초반 코로나19 대응에 집

취임 100일을 즈음해 트럼프 전

중, 전 국민 접종 시점을 계속 당기

행정명령에 따라 연방 계약직

대통령은 39%, 버락 오바마 전 대

며 ‘백신 속도전’을 벌인 것이 주효

근로자의 최저 시급이 37%가 오

통령은 61%였다. 조지 W. 부시 전

했던 셈이다. 공화당이 규모가 너무

르는 셈이다.

대통령은 55%, 빌 클린턴 전 대통

크다며 강력히 반대한 경기부양법

령은 49%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꽤 좋은 성적을

설명했다.

다만 이번에 인상된 시급이 곧바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직

로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내년 3

이에 따라 연방정부 계약직 근로

후 최저임금 인상 입법화를 시도

월 30일 이후 신규 계약부터 적용

도 결과적으로 호평을 끌어냈다고

자 최저 시급은 2009년 이래 7.25

했지만, 상원의 공화당과 일부 중

된 뒤 기존 계약을 갱신하는 경우

볼 수 있다.

달러(약 8천원)에 동결된 연방 법

도성향 민주당 의원들의 반대로

로 확대될 예정이다.

정 최저임금의 두 배 이상에 달하

무산됐다.

그동안 일부 계약직 근로자는 남

거둔 셈이다. 특히 전임인 트럼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을 뒤집

전 대통령과 상당한 격차를 벌렸다.

는 조치를 끊임없이 내놓기는 했지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19 백신

만 ‘미국의 이익을 수호한다’는 기본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달러(약 2천140조 원) 규모의 신종

제조 및 배포 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기조를 토대로 대중 강경책에 나서

2025년까지 전국 모든 근로자의 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번 행정명령에는 이들을 비

받았다. 응답자 72%가 ‘잘했다’와 ‘

면서 일정한 연속성을 확보한 것 역

저시급을 현행 7.25달러에서 15달

구제법안에 2025년까지 최저임금

롯해 모든 계약직 근로자의 최저

아주 잘했다’에 손을 들어줬고 ‘그저

시 높은 국정 지지도에 영향을 줬을

러로 올리는 안을 내놓은 바 있다.

15달러로의 인상안을 포함했지만,

시급을 통일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그랬다’가 20%, ‘못했다’가 7%였다.

가능성이 있다.

이번 조처로 공약 이행에 한 걸

이는 기업에 부담을 줘 고용 축소

<연합뉴스>

<연합뉴스>

게 된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은 1조9천억

보다 더 적은 시급을 받고 부족분 을 팁으로 충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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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마스크지침 완화… 접종완료자, 사람 적은 실외선 안써도 돼 삼성물산, 美텍사스에 700MW 규모 태양광발전소 추진 삼성물산[028260]이 미국 텍사스주(州)에

구(ISD)는 지난 19일 삼성물산 자회사로 돼

700MW(메가와트)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설

있는 유한책임회사 ‘벤 밀람 1·2·3’과 이번

을 추진한다.

발전소 건설과 관련해 직간접 고용인원과

로이터통신은 24일 관련 문서를 입수해 이 같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발전소 건설지는 밀람카운 티로 삼성전자[005930] 오스틴 반도체 파운

득실을 담은 ‘인센티브 합의서’를 체결한 것 으로 확인됐다. 발전소 착공 예정 시점은 내년 6월이고 상 업운영 예정 시점은 2023년 12월이다.

드리(위탁생산) 공장에서 차로 2시간이 안 걸

삼성물산도 25일 “상사 부문 미국법인 자

리는 곳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170억 달러(약

회사인 삼성 솔라 에너지(Samsung Solar

18조9천억원)를 들여 오스틴에 추가로 공장

Energy)가 텍사스 밀람 태양광 발전 프로젝

을 짓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발전소가 들어설 밀람 카운티 내 4개 교육

회사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텍사스 중 서부 밀람 카운티 내 3개 구역(총 660만평)에 태양광 발전 부지를 확 보해 인허가 개발을 추진 중인 건” 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은 벤 밀람 프로젝트 의 총 사업 규모가 6억7천300만달 러(약 7천500억원)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삼성물산 측은 “프로젝트 전체 사업 규모는 미정이며, 사업 초기 단계로 사업비 부담과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거리가 가깝다는 점 을 근거로 이번 태양광 발전 사업 이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을 제 기했으나 회사 측은 “삼성전자와는 관련이 없는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27일 미국 뉴욕의 길거리를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을 하는 환경에서 일하거나 살더라도

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코로나19 감염자·감염 의심자에 노출

실외에서는 대규모 군중 속에 있을 때가

됐을 때 14일간 격리할 필요가 없다고

아닐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CDC는 밝혔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권고했다.

CDC는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을 코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27일 백악

로나19 백신의 마지막 접종분(dose)

관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같이 업데이

을 맞은 뒤 2주가 지난 사람으로 규정

트된 마스크 착용 지침을 발표했다고 AP

하고 있다.

통신과 CNN 방송이 보도했다.

새 지침은 그동안 실외에서도 다른 사

지침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

람과 6피트(약 1.8m)의 거리를 둘 수 없

은 낯선 사람들이 있는 대규모 군중 속에

을 때는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해온 CDC

있지 않을 때는 실외에서 더 이상 마스크

의 지침을 완화한 것이다.

를 쓸 필요가 없다. 백신을 맞지 않은 사

미국이 백신 접종 가속을 바탕으로

람들이 섞여 있더라도 소규모 실외 모임

정상화를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간 것으

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는 것이다.

로 풀이된다.

이들은 또 실외 식당에서 한 가족 이

CDC는 또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이라

상으로 구성된 친구들과 식사를 할 때

도 혼자서, 또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거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

나 자전거를 타거나 달리기를 할 때는

아울러 백신 접종 완료자는 보육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다.

설이나 요양시설, 기숙사처럼 공동생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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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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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으로 가정 내 감염 절반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백신을 1회 접종하면 감염 이 되더라도 가정 내 전파확률이 절 반까지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잉글랜드 공중보건국(PHE)은 아

고 밝혔다고 BBC, 텔레그래프, 더타

지나면 감염이 되더라도

이 100% 효과를 내는 것은 아니지

런 결과는 고무적이지만 그럼에도

임스 등이 28일 보도했다.

유증상일 확률이

만 전체적으로 방어력을 높이려면

불구하고 손을 잘 씻고 거리두기

60∼65%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

를 하는 등 계속 바이러스를 보유

줄

아야 한다는 의견의 근거가 된다

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

고 말했다.

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2만4천가구의 5만7 천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백신을 맞지

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 백신을 1회

않은 가구에

맞고 3주가 지난 뒤에 감염이 된 경

만명 중

선 가구원 100

어든

10%가

메리 램지 PHE 면역 대표는 이

<연합뉴스>

다는 연구결

우 가정 내에서 바이러스를 전파할

과가 나왔었다.

확률이 미접종자에 비

연구진은 앞으로 백신을 2회를

해 각각 49%와

맞으면 전염 가능성이 더 낮아지는

38% 낮다

지 연구할 계획이다. 맷 행콕 보건장관은 “정말 좋은 소식이다. 백신이 생명을 살리는 건 감

이미 알고 있지만 이번 연구는 바

염이 됐지만

이러스 전파도 막는다는 것을 보

접종을 한 경우 가구

여주는 가장 종합적인 자료다”라

원 1만명 중에선 6% 보다 조금 적었다. 이에 앞서 백신을 맞고 4주가

고 말했다. 마이크 틸드즐리 워릭대 감염 병학자는 이번 연구 결과는 백신

12세 美소년 일주일 새 고교·전문대 졸업… 스타트업도 운영 학점도 만점을 기록했다. 주인공은 노스캐롤라이나주(州) 27일 CNN방송 등 미언론에 따르

쥐게 됐을 때 작동법이 궁금해 기술

로서 졸업생 대표(valedictorian)

면 윔머는 다음 달 21일 ‘로완-카버

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는 윔머는

를 맡았다.

러스 커뮤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지역방송 WCNC와 인터뷰에서 “나

일주일 뒤인 같은 달 28일 ‘콩코드

는 지식을 매우 빠르게 습득하는 스

아카데미’ 고교과정을 졸업한다.

펀지와 같다”라고 말했다.

이다. 윔머는 다른 친구들이 초등교육

이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을 거의 동

시에 졸업했다. 어린 나이에 월반한 것도 모자라

4.0 만점이고 고교 평점은 5.45점 이다. 그는 고교 졸업식 때 수석으

커뮤니티 칼리지는 2년제 대학

미국에서 12살밖에 안 되는 소년

유명인사다.

커뮤니티 컬러지 평점(GPA)은

18개월 때 처음 태블릿PC를 손에

에 사는 마이크 윔머다.

▲ 12세에 고등학교와 전문대학을 일주일 사이로 졸업하는 마이크 윔머.

스타트업 2곳을 창업해 운영하는

을 마칠 때 준(準)학사가 된다. 그 는 이미 ‘넥스트 에라 이노베이션’ 과 ‘리플렉트 소셜’이라는 이름의

윔머의 관심사는 프로그래밍과 로봇이다. 그는 자신의 스타트업 홈페이지

그러면서 자신의 머릿속 지식을

소개 글에서 “미래를 재정의하는

글로 옮길 수 있도록 글쓰기 실력을

것이 목표”라면서 “인간과 인공지

향상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능(AI) 로봇의 공생에 중대한 발전

고 부연했다.

이 이뤄지면서 새 시대가 시작할 것

윔머는 지식을 스펀지처럼 빨아 들인다는 호언대로 학점이 좋다.

이라고 본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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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세지는 시기… 자외선 관련 건강 상식 5 ‘봄볕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엔

는 렌즈로 만든 안경을 쓰는 것이 좋다.

딸을 내보낸다’는 옛말이 있다. 이 속담

전문가들은 “봄철에는 자외선 뿐 아니라

에는 ‘봄 햇볕은 피하는 게 좋다’는 뜻이

황사나 미세먼지와 건조함 때문에도 피부

담겨 있다.

가 지칠 수 있으므로 보습제를 충분히 바

전문가들은 “UVB는 피부 표피에 급격히

르고 물을 많이 마시며 실내 습도를 적절

작용해 화상을 입히기 때문에 유해 자외선

하게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라고 하고, UVA는 예전에는 염증 치료

햇볕이 점점 강해지는 시기다. 햇볕 속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같은 색소 침 착을 일으킬 수 있다. 피부의 노화 현상 도 촉진한다. 피부 노화의 주범은 자외선이라는 사실

에 효과가 높다 해서 환영받았으나 최근 2. 자외선 가운데 UVB만 조심하면 된 다?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번 바르고, 나가기 직전에 한 번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4. 외출 후 화끈거리면 장시간 냉찜질 을 하라?

“산과 바다로 나갈 때뿐 아니라 일상적인

야외활동 뒤 얼굴이 화끈거리면 잠깐

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자외선으

자외선을 피하려면 자외선의 정체부터

외출 때도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하는

냉찜질로 피부를 진정시킨다. 그러나 냉

로부터 피부를 잘 보호하는 사람은 의외로

알아야 한다. 자외선은 파장의 길이에 따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찜질을 너무 오래 하면 냉기에 피부가 상

많지 않다. ‘비즈저널스닷컴’ 등의 자료를

라 UVA-UVB-UVC 세 가지로 나뉜다.

토대로 자외선에 관한 잘못된 속설과 올

할 수 있다. 3~5분 정도가 적당하다. 얼음

이 중 UVC는 생명체를 파괴하지만 오

3. 자외선 차단제는 바르기만 하면 된다?

대신 차가운 오이를 얇게 썰어 피부 마사

존층 때문에 지상까지 도달하지 않아 신경

자외선 차단제는 UVB 기준 자외선 차

지를 하면 더 좋다.

쓸 필요 없다. 문제는 UVA와 UVB다. 세

단지수(SPF)가 15 이상인 것이 좋다. 전

1. 자외선은 피부에만 손상을 입힌다?

종류의 자외선 중 파장이 가장 긴 UVA는

문가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발랐

자외선은 피부 노화에 큰 영향을 주지

35~50%가 피부의 표피를 지나 진피까지

다고 말은 하지만 실제로는 권장량의 절반

닿아 피부를 검게 만든다.

바른 피부 관리법을 알아본다.

만 눈의 노화에도 영향을 미친다. 장기적

5. 모자만 쓰면 웬만한 자외선은 차단 한다?

정도 밖에 바르지 않아 결국 병원에 오는

모든 모자가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

즉, 멜라닌 생성을 단기간에 촉진해 피

사람도 많다”며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하는 것이 아니다. 눈과 코만 가리는 야구

부색이 검어지는 선탠 상태를 만드는 것이

얇게 바르는 게 아니라 두껍게 덮는다는

모자보다는 얼굴 전체를 가려주는 크고 챙

자외선은 직접 내리쬐는 햇살 뿐 아니라

다. 중간 정도 파장인 UVB는 피부를 빨갛

느낌으로 발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넓은 모자가 좋다.

건물 등을 통해서 반사되는 빛에도 포함돼

게 만들고 강한 염증을 발생시키거나 수포

있다. 선글라스를 끼거나 자외선을 차단하

를 만드는 선번 상태를 만든다.

으로 각막 이상, 백내장, 황반변성 등의 원 인이 자외선이다.

실제로는 두껍게 덕지덕지 바르는 게 모

<코미디닷컴>

양 상 좋지 않으므로 외출 30분 전에 한

양파로 혈관 청소... “익혀서 아침에도 드세요” 색), 뇌졸중(뇌출혈-뇌경색) 위험이 커진다. 일반 건 강검진의 혈액검사를 통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혈 액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 생 양파 냄새? “익혀도 영양 손실이 크지 않 아요” 위에서 언급한 양파의 기능성 성분은 열에 강해 끓 이거나 튀겨도 손실이 크지 않다. 생 양파 냄새가 부

평생 돼지고기 등 육류를 즐긴 사람이 혈관 질환에

양파에 들어있는 유화아릴 성분은 혈관을 확장해

담스러울 경우 익히면 냄새가 줄어든다. 아침에 달걀

걸리지 않은 이유가 양파를 많이 먹었기 때문이라는

뇌졸중 예방과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혈액순환을 원

스크램블에 익힌 양파를 듬뿍 넣으면 훌륭한 건강식

말이 사실일까? 이는 일부 맞는 말이다. 개인의 건강

활하게 해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이 될 수 있다. 양치를 꼼꼼하게 하면 양파 냄새에서

상태나 운동 여부 등 관련 요인이 많아 이를 일반화

한, 유해물질을 흡착해 몸속을 깨끗하게 해주며 지방

벗어날 수 있다. 너무 바빠 달걀 스크램블 요리할 시

할 순 없다. 하지만 양파가 동물성 지방 과다 섭취 등

분해를 도와 비만 예방에도 좋다. 양파의 매운 맛을

간조차 없다면 전날 달걀 몇 개와 양파를 삶아 두었

으로 인한 심장병, 뇌졸중 등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내는 알리신 성분은 혈관이 굳어가는 증상을 줄여준

다가 아침에 같이 먹을 수 있다. 물론 견과류, 양배

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다. 알리신은 수용성이기 때문에 찬물에 담가 양파의

추, 통밀빵 등 아침에 좋은 음식들도 선택할 수 있다.

매운 맛을 덜 수 있다. 하지만 너무 오래 담가두면 알 ◆ 양파가 ‘ 혈관 청소부 ’ 로 불리는 이유

리신이 파괴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 양파 선택-보관법

양파에 많이 들어 있는 퀘세틴(quercetin) 성분은

양파의 크롬 성분은 인슐린 작용을 촉진해 혈당 조

양파는 껍질이 선명한 색을 띄고 육질이 단단한 것

몸속에서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절에 도움을 줘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효과를 낼 수

이 좋다. 건조 상태가 양호하고 손으로 들었을 때 무

막는데 도움을 준다. 혈관 벽의 손상을 예방하고 건

있다. 오랫동안 양파를 즐겨 먹은 사람은 이런 성분

게감이 있는 것을 선택한다. 집에서 양파를 보관할 때

강에 나쁜 콜레스테롤(LDL) 농도를 낮춘다. LDL 콜

들이 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됐을 것이다. 중년이

에는 망사자루에 넣어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걸어 두

레스테롤이 증가하면 고지혈증(혈액 속에 콜레스테

넘어도 늦지 않다. 지금부터 양파를 자주 먹으면 도

는 것이 좋다. 오래 보관해야 할 경우 양파를 자르지

롤이 많아지는 질환)에 이어 심장병(협심증-심근경

움을 받을 수 있다.

않고 통째로 냉장 보관한다.


A 48

APR 30, 2021

세무 칼럼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미국 납세자가 한국의 부동산을 처분하면 ? 가 20 만불이 있다면 한국소득에 대해서 세금

미국 납세자들의 한국 부동산 처분에 대한 질

을 10% 이상 미국에서 추가로 내야 할 가능성

문들을 자주 받는다.

이 높다. 한국 양도소득 40 만불의 적어도 10%

질문의 시작은 다들 이렇다 ‘아주 간단한 질

이상이니, 금액으로는 거의 4만불 이상이다.

문인데요’ 아니면 ‘2-3 분이면 충분히답하실 수 있으세요’ 이다. 그러나 의의로 ( ? ) 미국

정리해 보면, 한국에서 같은 양도소득이 있

납세자의 한국 부동산 처분 문제는 그리 간

다 하더라도 미국소득의 유무에 따라 세금을

단하지 않다. 아니 각주의 세법을 따져보면 이

더 납부해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 부동산을 팔아서 남은 양도소득을 가

것만큼 복잡한 세무처리가 없다.

지고는 정확한 미국 세금은 알 수가 없다. 미

한국 부동산 처분에 관련된 중요한 몇 가지

국 납세자라면 한국 부동산을 처분할 때 한

를 정리한다.

국만 생각하지 말고, 미국납세도 염두해야 한 한국 부동산 처분의 중요한 세무처리

국의 ‘이중과세방지 협약’를 바탕으로 한국에 납부했

다. 한국 부동산을 처분하기 전에 미국 세금이 어떻

첫째, 한국에서 양도거래가 있었다면 미국 납세자들

던 세금을 미국에서 크레딧 형태로 전부 혹은 일부

게 되는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은 반드시 미국 세금신고서에 반영해야 한다. 둘째, 한국에서 양도거래에 의한 소득금액을 미국 으로 송금했던지 그리고 한국에 양도소득세를 신고했 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반드시 미국 세금신고서에 신

를 공제 받을 수 있다. 즉 한국세법에 따라 양도 소득 세를 계산하고 미국에서는 미국세법에 따라 세금보고

양도차액의 조정 & 해외계좌 보고 ( FBAR )

를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미국의 세법차이로 발생하는

예를 들어보자.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 거주자가 되

양도차액의 조정도 필요하다.

어 1 채의 주택만 2 년이상 보유했다면 1 세대 1 주택

취득원가와 공사비 그리고 매각금액은 당시의 환

세째, 한국에서의 양도소득이 같은 두 미국 납세자

비과세 혜택이 가능하다. 이외에 양도가 9 억원 미만

율을 참고해서 달러로 환산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 정

가 미국에 내야 하는 세금은 각각 다르다는 점도 기

등의 조건만 맞으면 한국에 납부할 양도소득세 없이

확한 취득원가 ( Basis ) 가 계산될 수 있다. 양도대금

억해야 한다.

부동산을 처분할 수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세금계

이 한국에서 하루라도 계좌에 입금이 되어 있었다면

넷째, 미국 연방세법은 ‘이중과세방지 협약’ 에 의해

산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럴땐 미국세법이 기준이

해외계좌 보고 ( FBAR ) 대상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한국에 낸 양도세 만큼 크레딧을받아서 국세청 ( IRS )

다. 어쩌면 이중과세방지의 크레딧을 이 경우에는 미

참고로 전세 보증금은 후에 세입자에게 되돌려 주어

에 납부할 세금이 없을지 몰라도 미국 납세자들이 거주

국에서 받지 못하기 때문에 추가로 더 많은 세금을 미

야 할 금액이므로 세금보고 대상은 아니지만, 전세보증

하는 주 ( State ) 와 시 ( City ) 세금은 추가로 양도 소

국에서 내야 할 가능성이 높다.

금을 입금했던 계좌에서 이자소득이 발생했으면 그 소

고해야 한다.

득은 미국 세금보고서를 통해 신고 되어야 하고, 전세

득세를 납부할 수도 있다. 한국의 양도소득이 같아도 미국에 내는 세금은 다 이중과세방지 협약 ( Double Tax Convention Agreement ) 미국 국세청 ( IRS ) 은 미국 납세자들이 한국에서 부동산을 통한 수입이 있고 그 수입에 대한 한국 세금

르다 ??... A 씨 부부가 한국에 오랫동안 가지고 있던 한국 부

보증금도 해외계좌 보고 ( FBAR ) 의 대상이다. 그러 나 한국에 부동산을 통해 소득이 생기지 않았다면 부 동산 소유만으로는 미국에서 세금보고 대상은 아니다.

동산을 처분한 후 40만불의 양도소득으로 인한 12 만 불의 양도소득세를 한국에 납부 했다고 하자.

을 한국에 납부했어도 미국 세법에 근거한 미국 세금

B 씨 부부는 같은 금액의 양도소득과 양도소득세를

을 다시 납부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물론 한국과 미

한국에 납부했어도 미국에서 받는 고정급여 ( W-2 )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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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21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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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다 이루었다(1) 예수님의 운명

나도 없다”(롬3:10고

직전 “다 이루었

하시지 않았는가? “모

다”고 하신 최후

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

의 선언은 인류

으매 모든 사람이 죽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대속제물(代贖祭物

역사의 전환점이

다”(롬3:23/5:12)고 선

Ransom)이 되셨다. 그 사실을 믿어야 한다. 도

다. 어느 신학자

언하지 않았는가? 과연

저히 갚을 수 없는 죄값, 심판의 대가, 죽음의

는 예수님의 마

이 세상에 누가 형벌을 대신 받

값을 대신 치르고 놓아주셨다. 예수님은 십자

을 자격자가 있단말인가? 은혜로운 대답은

가에서 우리를 구속(救贖 Redemption)해 주

“한 방울의 언어 속에 모든 바다물을 함축하여

“창세 전에”(엡1:4/요17:5) 예비하신 오직 자

셨다. 그것을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의 몸

담은 것과 같다”고 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보

격자는 거룩하신 하나님 자신뿐이라는 사실이

으로 지은 죄의 값으로 사망 가운데 놓은 우리

내심을 받은 모든 사명을 성취하셨다는 개선가

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에 의해서 성취될 수밖

를 위하여 예수님의 몸으로 대신 값을 치르고

와 같은 것이다. 예수님 일생을 한 마디로 함축

에 없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께

다시 구원해 주셨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한 화

한 고백이다. 고난으로써 구원을 성취하셨다는

서 인간을 자기형상 자기모양대로 만드신 분으

목제물(和睦祭物 Sacrifice of Atonement)이

선언이다. 구속의 모든 값을 치르셨다는 선언이

로써 모든 문제를 스스로 결자해지(結者解之)

되셨다. 화목을 위하여 자기 몸을 희생으로 드

다. 예수님은 무엇을 “다 이루셨다”는 뜻일까?

하시려고 사람이 되셨다. 그리고 갈보리 언덕에

리셨다. 예수님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를 향

첫째로 십자가에서 구속의 일을 다 이루셨

서 자기 몸을 기꺼이 내어 놓으심으로써 우리

한 하나님의 진노를 달래 주셨다. 영어의 화해

다. 하나님이 도대체 왜 저주의 십자가를 지셨

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정죄를 대신 받으시고,

(Reconciliation)는 “다시 하나로 만들어 주는

는가? 정답은 반드시 그렇게 해야 할 필연성이

심판을 대신 받으시고, 저주를 대신 지시고 십

것”을 의미한다. 에덴 동산에서 인류의 시조는

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신다. 하나님은 거룩하

자가위에 매달려 대신 죽으시고, 우리가 가야할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 죄악의 본성을 이어받

시다. 거룩과 죄는 상극관계이다. 거룩하신 하

음부에까지 내려가시고, 우리를 위하여 사망의

은 우리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다. 죄의 노예, 마

나님께서는 반드시 진노하실 수밖에 없다. “하

권세를 깨뜨리시고,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귀의 노예사망의 노예로 팔려간 우리를 십자가

나님의 진노”라는 단어는 성경에서 730회나

부활 승천하셨다. 그러므로 “다른 이로써는 구

의 피로 다시 값을 치르시고 사셨다. 하나님과

등장한다. 어떤 신학자는 하나님께서는 365일

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게 구원을 받

원수 된 우리를 예수님께서 화목의 제물이 되심

동안 매일 2번씩 “나를 향하여 진노하신다”고

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

으로 다시 하나님과 하나로 만들어 주셨다. 이

말했다. 이것이 하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어

이라.”(행4:12)고 선언하셨다.

제는 하나님의 친 백성들이다. 하나님의 자녀

지막 이 한 마디는

러므로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일까? “하나님을 보낸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이니라.”(요6:28-29)

야 했던 첫번째의 필연성이다. 하나님은 공의

두번째로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신 일은 예수

로우시다. 그래서 죄악을 바라보시고 진노하신

님의 초림을 이루셨다는 뜻이다. 메시아가 오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선언하신 “다 이루었

다. 그래서 죄악을 심판하실 수밖에 없다. 죄에

것이라는 구약의 모든 예언의 말씀들이 다 성취

다(It is finished)”를 헬라어로 “테텔레스타이”

대한 공의는 무엇인가? 심판이다. 그래서 세상

되었다. 이 모든 예언을 다 이루셨다.

(Τετέλεσται)라고 하는데 이는 “완불되었다!

들이 되었다.

세번째로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대속의 일을

(Totally Paid Off)”라는 뜻이다. 죄값이 완전

다 이루셨다. “속죄”의 성취는 예수님께서 하신

히 지불되었다. 저주의 대가를 완전히 치렀다.

두번째 필연성은 심판을 면제해 줄 수 있는 유

일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이었다. 구약의 예언에

사망의 값을 완전히 치렀다. 그래서 성경은 이

일한 길은 누군가 자격 있는 자가 대신 심판을

대한 가장 중심이 되는 초점이다. 예수님의 “대

렇게 선언해 주신다.

받아야 했다. 하나님 앞에서 과연 누가 이 세

속의 제물”이 아니면 여전히 우리의 죄악과 심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

상에 무죄한 자격자가 있겠는가? 과연 이 세

판과 저주와 사망 가운데 있을 것이다. 완전한

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

상에 의로운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 세상

속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는 구원이 확보되었

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이 다 저주를 받았는데 누가 세상의 저주를 대

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신 받을 자격이 있겠는가? “의인은 없나니 하

코 정죄함이 없다”(롬8:1)고 선언해 주셨다. 그

을 살리시려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필 연적으로 심판을 받으셔야만 했다.


KOREAN JOURNAL

APR 30, 2021

선교 후원

A 51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주님께 맘껏 예배드릴 교회를 지어 주소서!... 필리핀,우울란 교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 내가 만난 우울란 사역지 사역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면 길가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나 한 곳 숲속에서 많은 사람들의 들락거림 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치 나를 부르는 듯하여 저도 이 끌리듯이 7년 전에 처음으로 우울란 사역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산속에서 흐르는 긴 계곡을 따라 한 사람만 걸어갈 수 있는 산속 오솔길을 쭉 따라 내려가면 펼쳐진 산비탈을 따라 약 150가구, 약 750명 쯤 되는 사람들이 숲속 마을을 이루어 살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낮은 학력으로 전문 직장은 없고, 일일노동 자, 도우미, 건설노동자, 막노동자로 일하고 있으며, 놀 음, 마작, 마약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산골짝의 골목은 얼마나 가파르고, 좁고, 솟은 돌멩이들이 많은지 요! 심방을 갈 때면 늘상 발목이 삐고, 발이 찢어져서 상 처가 나곤 합니다. ♠ 가정 환경들 그들의 삶은 얼마나 힘들고 무거운 지요! 수도시설과 전기가 없는 곳이라 40°C 의 폭염 속에 한번 샤워를 하 려고 해도, 10분 이상을 걸어가 계곡에서 샤워와 빨래를 하고 돌아와야 합니다. 화장실에 가려고 하면 저 높은 숲속을 찾아 볼 일을 봐야하고, 배수시설이 없어서 비가 오면 온통 진흙바닥에 홍수로 집안의 물건이 떠내려 갈까봐 잡고, 조바심을 내야 합니다. ♠ 전도및 사역내용들 저희들은 이 산지를 다니면서 한집 한집을 방문하며 삶의 고통을 듣고 복 음을 나누며 전도하여, 이제는 매주일 100명의 성도님들이 열심으로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의 사역들은 영양실조와 굶 을 수 있는 예배 공간이 꼭 필요합니다.

주림과 가난으로 허덕이는 이들에게~ 엄마들의 성경공부반, 의료사역 및 의

주님이 포도나무이고, 우리가 가지인 것처럼 주님과 함

료약품 공급, 영양급식 제공, 성경쓰기

께해야 생명이 있습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주

및 성경암송, 영양제 공급 및 치아교육, 임신관리와 산

열대지역의 매일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지며, 모든 예

님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

후조리, 청소년 성교육, 지도자 양육반, 구제 및 장학금

배와 사역은 일시에 중단되고, 때론 일요일 아침부터 쏟

라’ 는 그 말씀에 순종하여 땅끝까지 내가 가지는 못할지

지급, 의료비 지원, 사랑의 쌀공급, 밥퍼 사역 등으로 많

아지는 폭우 때문에 예배를 가지 못하여 엉엉 울면서...

라도 보내는 선교사로서 주님의 사랑을 보내어 주십시오.

은 사역과 기도를 부으면서 하나님의 사랑 안으로 이끌

주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주님! 우리에게도 마음껏 예배

우리 우울란 성도님들도 한 마음으로 함께 열방에서

었고,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드릴 교회 건물을 지어 주소서!

작년에는 3명의 리더들이 모두 사우디에 가사 도우미

7년 동안 울부짖으며 기도해 왔습니다. 필리핀은 6

로 출국하게 되었는데, 이슬람의 성지인 사우디로 갔지

개월의 건기철의 폭양과, 쏟아져 몰려오는 6개월의 우

만 하나님의 평신도 선교사로 파송 하였습니다.

기철의 폭우와 태풍 속에서도 예배드릴 수 있는 건물이 꼭 필요합니다.

♠ 왜 교회건물의 필요할까요? 오랜 동안의 사역을 나무밑에서, 공터에서, 운동장에 서, 자리를 옮겨가며 해왔지만 이제는 인구 수의 증가로 인해 더 이상 빈 공터가 없습니다.

맘껏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할 수 있는 교회 건물이 지어 질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에서 남창수 / 변현자 선교사 드림

♠ 주님의 사랑을 보내주소서! 우리는 크기와 종류는 달라도 각자의 고단하고 많은 인생의 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만나고 위로 받

1993 - 2011 AX국 선교사 2011 - 현재 필리핀 선교사


48 84 A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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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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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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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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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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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4

APR 30, 2021

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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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십대자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5)

선물 사랑의 언어 #1 인정하는 말

니다. 십대 자녀를 둔 부모는 이것을 기억해야만 합

사랑의 언어 #2 스킨십

니다. 우리가 형식을 간소화할 때, 선물이 주는 감정

사랑의 언어 #3 함께하는 시간

적인 힘은 줄어듭니다.

사랑의 언어 #4 봉사 사랑의 언어 #5 선물

예를 들면, 아들이 농구화 신발을 사달라고 합니 다. 엄마와 아빠가 아들을 쇼핑몰에 데리고 가서 신

‘선물’은 감정적인 사랑의 눈과 손으로 보고 만질

발을 사줍니다. 아들은 방금 산 신발을 신고 신발가

수 있는 증거입니다. 중요한 것은 선물의 본질을 이

게를 나섭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만일 모든 선물

이런 현상은 비단 부모들이 이혼했을 때만 발생하

해하는 것입니다. 영어의 선물(gift)이라는 단어는 헬

들을 이런 식으로 준다면, 십대의 마음에는 ‘자격 부

는 것이 아니고, 부모가 십대 자녀와 함께 같은 집에

라어 카리스(charis)에서 유래했습니다. 그 본질적인

여’라는 심리 상태를 만들어 냅니다. “난 십대야. 내

서 살고 있을 때도 일어납니다. 이런 일은 대부분 부

면에서 볼 때 ‘선물’은 십대들이 받아 마땅한 그 무엇

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든 부모가 사주는 것은 당연

모가 둘 다 직장 생활을 할 때 발생합니다. 부모가 돈

이 아닙니다. ‘선물’은 부모가 십대 자녀에게 무조건

한 거야.” 십대 자녀 편에서 볼 때 감사한 마음이 거

을 많이 벌기 때문에 여유는 있지만, 시간은 없습니

적인 사랑을 주고 싶기 때문에 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 없고, 선물에는 감정적인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다. 십대 자녀가 스스로 아침을 만들어 먹고 학교에

어떤 부모들은 이를 잘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실

그러나 신발을 집으로 가지고 와서 독특한 방식으로

가고, 학교에서 돌아와 현관문을 열고 빈집에 들어와

질적으로 십대 자녀가 마땅히 받게 되어 있는 ‘봉사’

포장을 하고, 다른 식구들이 보는 앞에서 십대 자녀

부모가 직장에서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자기가 하고

를 하고 있으면서, 그것을 ‘선물’을 주고 있는 것이라

에게 ‘인정하는 말’과 ‘육체적인 접촉’이 곁들이 사랑

싶은 일들을 합니다. 가족들은 저녁 식사도 간단하

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 부모는 사실 ‘선물’이라고

을 표현하면서 줄 때, 그 선물은 ‘감정적 사랑의 전

게 해결하고 각자 자기 방으로 갑니다. 그리고 내일

불리는 사랑의 언어를 구사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달 수단’이 됩니다.

도 이런 과정은 반복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엄마가 15살인 딸에게 이렇게 말합니

만일 부모가 지금까지 형식을 갖추지 않고 선물을

이런 가정들에서 종종 ‘사이비 선물’이 정기적으로

다. “만일 네 방 청소를 하면, 저녁 식사가 끝나는 대

주는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가족들에게 좋은 일이 있

전달됩니다. 돈이 충분히 있으므로 선물은 신속하게

로 쇼핑몰에 가서 네가 원하는 스커트 사 줄게.” 실

으면 좀더 크게 축하해 주고, 선물을 줄 때도 새로운

구입되고, 십대 자녀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다 갖게

제로 엄마는 딸을 ‘조정’하려는 것이거나 아니면 딸

방식으로 줄 거라고 알려야 합니다. 그러면 십대 자

됩니다. 오로지 부모들의 사랑만 제외하고 말입니다.

과 ‘거래를 협상’하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네가… 하

녀 역시 ‘선물’ 이라는 사랑의 언어를 어떻게 구사하

이런 ‘사이비 선물’은 외로운 십대 자녀의 사랑의 그

면 너에게 스커트를 사줄게.” 이렇게 해서 사 준 스

는지 배우게 되어, 어른이 된 후에 다른 사람들에게

릇을 결코 채워줄 수 없습니다.

커트는 선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딸이 자기 방을 청

도 선물을 주는 일을 잘하게 될 것입니다. 십대들은 모든 사랑의 언어로 사랑받을 필요가 있

소한 대가입니다. 엄마는 딸에게 스커트를 사주면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딸은 그

● 사이비 선물

으며, 모든 사랑의 언어를 구사하는 법을 배울 필요

것을 선물이 아니라 자기가 당연히 받아야 하는 것

십대가 필요로 하지 않는 선물이 있습니다. 소위

가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보여주는 모범을 통해

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우리는 이 말을 오해하지

‘사이비 선물’이라는 것인데, 이런 선물들은 진정한

가장 잘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십대 자

말아야 합니다. 부모들이 십대 자녀들의 ‘봉사의 대

사랑의 자리를 빼앗아 갑니다. 이런 선물들은, 바쁘

녀의 제1의 사랑의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뿐만 아

가를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고 때로는 집을 비우는 부모들, 즉 함께하는 시간, 봉

니라, 가능하면 다른 4가지 사랑의 언어도 동시에 구

이런 대가로 지불되는 것은 ‘선물이 아니다’ 라는 걸

사, 인정하는 말, 육체적인 접촉 등의 사랑의 언어를

사해야 합니다.

말하는 것입니다.

구사할 시간이 거의 없이 분주한 생활에 얽매인 부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 니다. “내가 십대 자녀에게 마지막으로 준 진정한

모들이 자녀들에게 주는 것인데, 그들은 십대 자녀

이것은 십대 자녀들의 미래 인간 관계에 매우 중

에게 선물—때로는 비싼 선물—을 줌으로써 부족한

요합니다. 앞으로 십대 자녀들은 사랑과 감사를 표

부분을 메우려 합니다.

현할 이웃, 직장 동료, 친구, 데이트 상대, 그리고 가 장 중요한 배우자와 자녀들을 갖게 될 것입니다. 만

선물은 무엇인가?” 일단 마음 속에 선물을 떠올렸다 면 “내가 그 선물을 주기 전에 내 십대 자녀에게 무

게리 채프먼이 혼자 아이를 키우는 한 어머니와

일 십대들이 5가지 사랑의 언어를 모두 유창하게 구

엇을 요구했었나?” 라는 질문을 자신에게 던져 보세

상담하면서 들은 내용입니다: “16살짜리 딸아인 자

사한다면, 사람들과의 관계는 상당히 강화될 것입니

요. 그리고 그것을 표시해 두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기 아빠를 만나고 올 때마다 매번 선물을 가방 가득

다. 그러므로 5가지의 모든 사랑의 언어로 사랑을 주

선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히 담아 가지고 옵니다. 아이 아빠는 아이의 병원비

고받는 것을 배우는 것은 십대 자녀들에게 분명히 이

나 치과 치료비를 지불하는 데는 전혀 도움을 주지

득이 됩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감정적인 욕구를

않으면서 선물 사는 데는 돈을 잘 씁니다. 딸에게 전

충족시켜주는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는 것보다 더 가

화도 자주 하지 않고 단지 여름 방학 동안 두 주간만

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선물을 줄 때 어떻게 주어야 할까요? ● 선물과 형식

함께 지내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어쨌든 그는 선물이

‘선물’의 또 다른 주요 요소는 어느 정도 형식을 갖

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줄로 압니다.”

김성호 목사

춰 주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선물의 목적은 단지 한 사람의 손에서 다른 사람의 손으로 물건이 넘어가는

아이를 키우지 않는 부모 편에서는 보편적으로 이

것이 아닙니다. 그 목적은 ‘감정적인 사랑을 표현’하

렇게 선물을 줍니다. 십대 자녀는 통상적으로 선물을

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내가 돌봐 줄게, 난 너

받아 들고 고맙다는 말을 하지만, 텅 빈 사랑의 그릇

를 중요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널 사랑해” 하고 간절

을 가지고 집으로 옵니다. 선물이 진정한 사랑을 대

히 느끼게 하는 사람을 원합니다. 이런 감정적인 메

신해서 주어질 때 십대 자녀는 그 선물을 얄팍한 사

시지는 형식을 갖춰 선물을 줄 때 그 효과가 강화됩

이비 선물로 여기게 됩니다.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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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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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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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한인 노인회 이사 배상기 집사 천국환송예배 COVID-19 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문객 방문 프를 즐기고 환담을 나누면서 이민

한 이민생활, 그리고 자녀의 결혼 및

드리는 모습이 고인을 추모하기 위

는 것은 바로 요한복음 5장 24절, ‘

생활의 힘든 삶을 즐거움으로 누리

손자의 결혼식 등의 장면에서 항상

해 참석한 지인들에게 진한 감동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셨고, 코로나가 오기전까지 노인 조

인자한 미소를 띤 마음씨 좋은 아버

로 다가왔다.

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를 보내신

어스틴 노인회(회장 강춘자)에서

찬모임 활동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지,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

이사로 활동 중이던 故 배상기 집

하시던 역동적인 어르신으로, 많은

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사의 천국 환송예배가 지난 4월 26

이들에게 칭찬받던 아버지 같은 모

일 (월) 오후 2시 라마 선상에 있는

습으로 기억된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안일용 목사는 ‘창세기 3장 22절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

부터 23절’까지의 본문을 통해 ‘우

판에 이르지 아니하리니, 사망에서

장남의 조사는 아버지께 드리는

리의 근본으로’라는 제목으로 말씀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란 말씀으로,

마지막 편지로 천국에서 보고 듣고

을 전했다. 고인과의 추억을 서두로

하나님을 믿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

Cook-Walden Funeral Homes에서

이번 천국 환송예배는 예수찬양

계실 아버지를 떠올리며 잔잔하게

하여 전한 말씀으로 근본이신 하나

하고, 모두가 영원한 생명을 살 수

진행되었다. 기자가 본 故 배상기

교회의 안일용 목사가 인도했다. 정

이야기처럼 진행했다. 어린시절 퇴

님을 믿고 천국으로 가신 배상기 집

있도록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하는

집사는 예수 찬양교회에서 신앙생

기영 목사(늘푸른교회 담임목사)는

근 무렵 버스에서 내리시던 아버지

사의 소망처럼 오늘 예배에 참석한

것을 바란다고 전했다.

활을 하면서 교회의 다양한 분야에

“故 배상기 집사에 대한 소망의 기

의 모습을 기억하며, 가슴 속 깊이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이어서 찬송가 “지금까지 지내

서 봉사하는 집사로 알려져 있었고,

도와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은 자

간직 되어있던 유년시절의 온화한

믿는 것이 우리의 근본임을 전했다.

온 것”을 부르며 찬양을 하고 안일

대외 활동으로는 어스틴 노인회에

녀들이 아버지, 할아버지의 좋은

아버지가 보고싶은 마음을 이야기

‘전도서 7장 14절’의 말씀 “형통

용 목사의 마무리 기도로 예배를 마

서 수 년 동안 노인회 발전을 위해

모습을 추억하기를 원한다.”는 기

했다. 한마디 말없이 천국으로 가신

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무리하였으며, 가족을 대표해 장녀

이사로 활동하고 있었다. 또한 ‘어골

도를 드렸다.

아버지를 기리며, 어린시절의 추억

뒤돌아 보아라”라는 말씀으로 장래

배문경씨가 “ 아버지 천국 환송예배

회’라고 불리는 어스틴 노인 골프회

영상으로 회고한 배상기 어르신

을 꺼냄으로써 가슴 한 켠에 감추

일에 대해서는 헤아릴 수 없다는 것

에 함께 해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

에서 매주 1회 가까운 지인들과 골

은 건강한 청년 시절과 결혼, 고단

어둔 아버지를 향한 사랑을 전해

을 말씀하시며, 하나님께서 원하시

<A72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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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3에 이어서>

별의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순간에

니다. 코비드 상황에도 사랑과 존경

손자 손녀들은 할아버지에 대한 진

으로 예배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심 어린 사랑을 담은 눈물과 오열로

께 가족 모두 감사를 전합니다. 아

사랑하는 할아버지를 떠나 보냈다.

버지의 길을 이어 선한 주님의 뜻을

남아있는 유족으로는 미망인 서정

따라 살아 가겠습니다“고 말했다.

자 권사, 장녀 배문경, 사위 이성주,

마지막 순서로 고 배상기 집사를

차녀 최미영, 사위 최경호 장남 배해

떠나 보내는 Viewing에서 참가한

만, 자부 최은주, 삼녀 배선희, 사위

조문객들이 국화를 헌화하면서 작

오원진 그리고 손자, 증손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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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1099 소득자도 론이 된다구요? - 안재원, 엄기호 지난 칼럼에서는 근래에 과열되

가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문의를 주

주신 고객님의 경우도 이런 경우에

는 어스틴 지역 주택시장에서 제한

시면 실제로 론이 되는 경우가 많은

해당하는 분이셨습니다. 이 고객님

된 주택공급 문제와 이런 어려운 상

데, 잘못된 소문이나 본인의 오해로

은 론을 받는데 가장 중요한 요건중

황에서 바이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집 장만의 꿈을 실현 못하시는 경우

의 하나인 Work History가 2년 이

사항에 대해 정리해 보았고, 이번 칼

가 있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상이 되시는 분인데, 본인이 Uber를

럼에서는 실제 최근 상담 성공사례

통해 번 소득이 실제금액의 ⅓정도

를 통하여 독자분들께 실질적 도움

Chris Ahn: 우선, 이번에 타주

만 소득이 보고된 것을 나중에야 알

을 드리는 차원으로 이번에도 렌더

에 계신 고객분을 잘 이끌어서 내

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본인은 집을

이신 페어웨이 에셋의 엄기호 (Ken

집 마련의 꿈을 이루게 해주셔서

살 수 있는 충분한 월 평균 소득과

Uhm)님과 대담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운페이 금액이 있었음에도 Full

일단, 1099 소득으로도 론이 된 최근에도 타주나 타 도시에서까

다는 점을 아예 모르시는 분들도

지도 간간히 전화로 상담을 요청해

많은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1099

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가장 최근

Document로 집을 사실 수 없는 안 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와 상담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을 갖고 계신 분들이라면 미리미리

이런 상황에 대해 알게 된 이후,

단, Non-QM 상품의 경우 이자율이

주변의 Loan Officer와의 상담을 통

론에 대해서 소개를 부탁드리고,

이 고객분께는 Non-QM (Qualified

론 신청하시는 분의 크레딧 점수와

해 론을 받기에 충분한 자격을 갖출

인상깊은 성공사례 중 하나를 소개

이러한 론이 성공하기 위한 주의

Mortgage) 상품으로 집을 사실 수

다운페이 금액에 따라 4% 초반에서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 것이 내 집 장

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분은 주변에

할 점, 기타 중요한 점에는 어떤 것

있도록 P&L (Profit & Loss) 상품을

5% 중반까지 분포되어 있음을 미리

만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특

제대로 상담을 해주는 리얼터나 렌

들이 있을까요?

추천해 드렸습니다.

알고계시는 것이 좋으실 것 같습니

히 비지니스를 하시는 분들의 경우,

P&L 상품은 CPA가 고객이 1099

다. 앞에 소개드린 P&L 상품 말고

이사를 새로운 곳으로 가시게 되면,

더를 찾을 수 없던 차에 우연히 저 한테 연락을 주시고, 제가 론이 가

Ken Uhm: 많은 분들이 집을 사

이나 기타 비지니스 entity로 소득

도 VOE, Bank Statement Program

Open한 새로운 비지니스가 다시 2

능한 렌더분을 연결해 드려서 결국

실 수 있는 충분한 소득을 본인들의

을 보고하시던 간에 1040 (Schedule

도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VOE 상

년이 지나야 론을 받을 수 있는 자

론을 받아 집을 사신 성공사례이며,

직업을 통해 벌고 계시다고 믿습니

C) 또는 1120이나 1120S의 소득

품은 Cash로 급여를 받으시는 비중

격이 된다는 것과 2nd job을 가지신

이후에도 저에게 감사의 문자를 보

다. 그런데, 어떤 연유에서인지 실제

보고 자료 없이, 2년 이상의 Work

이 높으신 분에게, Bank Statement

분의 경우, 수입이 발생하고 있지만

내주셔서, 전화 한 통화로 상담드린

소득보고에는 그만한 소득이 보고

Experience만 있다면, CPA가 제공

은 매월 비지니스에서 Deposit 된 금

2년의 Work History가 있어야 월 평

부분이 결실이 되어 큰 보람을 느낄

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는 듯 합니다.

하는 연간 P&L의 Net Income을 년

액의 50%가 월 소득으로 인정되기

균 소득으로 산정할 수 있다는 것을

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전문

이번에 크리스 안 사장님이 연결해

간 소득으로 인정해 주는 상품입니

때문에 월 매출이 높으신 분에게 더

알고 계시면 론을 준비하시는데 도

다. 물론, Bank Statement에는 매월

유리합니다.

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Deposit 된 금액이 Net Income의 월 평균 소득 정도는 들어와야 합니다.

Chris Ahn: 기타 추가적으로 독

엄기호

이 고객님의 경우는 앞에 설명드린

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씀이

Fairway Asset Corporation

조건에 해당하셔서 마침 딱맞는 집

있다면요?

kuhm@facloan.com 469-525-2105, NMLS: 2034687

을 찾아서 집을 구입하실 수 있었습 Ken Uhm: 전화로 론에 대한 상

Jaewon “Chris” Ahn

담을 해 오시는 분들 중에는 아직 론

(안재원 부동산)

이번 Case를 통해, 혹시 그동안 실

에 대한 지식을 얻지 못하셔서 집을

Cell: 512-815-8116

질 소득보다 세금 보고된 금액이 작

사기를 원하시지만, 현재로서는 론

Email: Chris@JoaRealty.com

아 집을 사시는 것을 주저하셨던 분

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 있는 분들이

/ ChrisJWAhn@Gmail.com

들이라면 한 번 주변의 Loan Officer

계십니다. 그렇기에, 집을 사실 계획

ShowingNew.com/ChrisAhn

니다. 이 분이 사시는 지역은 NC의 Raleigh라는 지역이었습니다.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APR 30, 2021

A 74

종교 칼럼

희망을 갖고 삽시다 (누가복음 24:13-35) 1. 들어가는 이야기

리는 저 하늘의 태양을 볼 수는 없지만 분명히

오로 내려가는 두 사람의 마음속에는 슬픔이

아졌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부활

러시아의 문호 도스토예프스키가 이런 말

태양이 빛나고 있음을 믿는다. 우리는 하나님

꽉 차 있었다는 것입니다. (16절) ‘그들의 눈이

하신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눈에서 볼 수 없

을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희망 없이는 살

께서 침묵하고 계시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가리어져서’라고 했습니다. 눈이 가려져서 예

게 하는 것들이 벗겨집니다.

수 없다. 희망 없이 산다고 하는 것은 삶을 중

를 위해서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는

수님을 보고도 알아보지를 못했습니다. 희망

세상의 욕심들 즉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

단하겠다고 하는 것과 똑같다”라고 했습니다.

다” 그들이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힘은

을 잃어버리니까 3년 동안 함께 했던 예수님

욕과 이생의 자랑 같은 비늘이 벗겨져야 우리

이처럼 우리 인간은 희망 없이는 살 수가 없습

바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희망을 가지게 했

을 불과 며칠 만에 다시 만났는데도 알아보지

가 영적인 세계를 볼 수 있게 됩니다. 육안으

니다. 희망이 오늘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원

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희망을 얼마나 가지고

를 못했다는 것입니다.

로는 볼 수 없는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의 역

동력이 된다는 것입니다. 2차 세계 대전 때 무

사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에 많은 차이가 납

려 2만 명의 미군이 일본에 포로로 잡혀 있었

니다. 똑같은 조건이라도 희망을 가지고 있으

다고 합니다. 그런데 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때

면 그 삶은 힘이 넘치고 역동적인 삶이 됩니

오늘 말씀에 보면 두 사람이 다시 희망을

보니까 그 중에 8000명이나 사망을 했답니다.

다. 그러나 희망을 포기하면 그 삶은 무너져

되찾는 모습으로 변화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

“그들이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

종전 후에 미 국방성에서 조사단을 파견해서

버리고 만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다.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전혀 다른 사람

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주실 때에 우

살펴보니까 죽은 사람들 대부분은 놀랍게도 굶

두 제자는 두 가지 모습을 보여줍니다. 한 면

이 되었습니다. 희망을 잃어버리고 답답한 마

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마음이

주려서, 심한 학대를 받아서, 질병 때문에 죽은

은 희망을 잃은 사람의 모습이고, 또 다른 한

음을 가지고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사람이 다

뜨거워졌다는 것은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것이 아니고 바로 절망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

면은 희망을 가진 모습입니다.

시 밝고 희망차게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됩

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로

니다. 그들이 어떻게 이렇게 변화가 되었습니

인해 우리 마음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그리

까? 그렇게 달라진 이유는 바로 부활하신 예

고 우리 마음에 결단력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었습니다. 집으로 돌아갈 희망이 없고, 앞으로 살아서 돌아갈 희망을 잃어버리게 되면서 그

2. 희망을 잃은 모습의 두 제자

사를 보게 됩니다. 3. 희망을 가진 두 제자의 모습

2)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했습니다 (32절)

삶이 너무 쉽게 무너져버렸다는 것입니다. 그

제자들과 많은 무리들은 예수님을 사랑했

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15절) ‘그들이 서

3) 두 제자는 행동으로 실천했습니다 (33절)

들이 그렇게 쉽게 죽어간 이유가 바로 희망을

고,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따르던 사람들임은

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두 제자의 행동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독일 나찌 치하의 유

분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예수님께서 절망

곧 그 때로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먼저 그들

대인들은 600만이 학살을 당하는 끝없는 절망

아가시자 더 이상 의지할 데가 없어서 고향으

가운데 있는 제자들을 찾아와 주신 것입니다.

이 곧장 일어서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갔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런 끔찍한 절망 속에서

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13절) ‘예루살렘에서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뭡니까? 부활하신 예수

다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도 그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2차

이십 오 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가면

님이 제자들에게 찾아와 주셨다는 것입니다.

것이 바로 즉시 일어났다고 하는 말씀입니다.

세계 대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은 사람들이

서’ 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엠마오는 예루살

두 제자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를 간절

그 때가 언제입니까? 어두운 밤중입니다. 엠

있었습니다. 그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

렘에서 서쪽으로 약 12킬로 정도 떨어진 곳에

히 소원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찾아

마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날이 저물어서 예

가 바로 그들이 수감생활을 했던 지하 감옥에

있는 마을입니다. 두 사람이 엠마오를 향해 쓸

헤매는 그들의 어떤 노력으로 인해 예수님을

수님은 더 가시려고 했지만 그러지 말고 함께

서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 감옥 콘크리트 벽에

쓸하게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17절) ‘두 사람

만나게 된 것도 아닙니다. 사실 그들은 예수님

유숙하자고 간청을 했습니다. 즉 날이 어두워

손톱으로 긁어서 새긴 글귀가 있었습니다. “우

이 슬픈 빛을 띠고’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엠마

의 부활에 대한 소식을 이미 들었던 사람들입

서 이동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것입니

니다. 그래서 부활신앙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다. 그런데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소식이 너무

은혜입니다. 아무나 예수님의 부활을 믿을 수

기쁜 소식이고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고 생각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찾

했기 때문에 어둠도 무시하고 자리에서 벌떡

아오셔서 만나 주신 사람들만 부활의 신앙을

일어섰다는 것입니다. 깨달은 말씀으로 즉시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믿음입니다. 행동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1) 그들의 눈이 밝아졌다고 했습니다 (31절) ‘저희 눈이 밝아져’ (31절) 앞에서는 눈이 가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려졌었는데 지금은 그 가려졌던 눈이 다시 밝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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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63-3700 샌안토니오 소식

KOREAN JOURNAL APR 30, 2021

샌안토니오 세종학당, 특별 문화 특강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통해 학당 재학생 및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샌안토니오 세종학당(세인트메리대학/동

대한 학습 동기를 상승시키는 좋은 시간이었

서대학)이 지난 4월 19일 월요일 7시에 2021

다. 앞으로 계속 이어질 문화특강에 대해 많

년 특별 문화 특강 시간을 가졌다. 이 특강은

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해왔다.

A 75

단신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소식

한국에 대한 관심도와 한국어 및 한국 문화에

2021년 두번째 시리즈로 동국대 외래교수 이 지현 약사를 모시고 한국 의료 시스템에 대

문화특강문의: sejong@stmarytx.edu

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다른 나라와의 의료

sa.jong@gmail.com

시스템 비교를 통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San Antonio King Sejong Institute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문화특강을

at San Antonio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총 3주에 걸쳐 온라인 한국어 캠프를 개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교장: 케이 메

프 등의 자세한 일정은 상단 포스터를 참

닉)에서는 6월 7일부터 25일까지 주 5일,

최한다. 2021년 가을학기 개강 안내와 캠 조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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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21 KOREAN JOURNAL

건강 칼럼

디지털 헬스케어와 모바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개인맞춤형 식이관리 우리는 지난 해부터 코비드 팬데

을 보유함에 따라서, 디지털 웨어러

습관 등 여러 정보를 토대로 개인의

이를 모니터링

믹으로 인해 일상의 많은 변화를

블 디바이스와 헬스케어 앱을 통해

질환을 예방‧관리‧치료하는 정밀의

하는 것만으로

겪고 있으며, 이는 우리의 신체적,

개인의 혈당 수치, 혈압, 심장 박동

학의 시대 속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도 체중조절,

정신적 건강 상태에도 큰 영향을

수, 수면패턴, 식단 정보, 활동량 등

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것입니다.

혈당 및 혈압

미치고 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개인 일상생활 활동에 관한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서 식이관

조절에 매우 효

미국에 거주하는 성인의 1/3 이상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리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디지털 헬

과적인 것으로

이 COVID-19로 인해 의료 서비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많은 연구에

스케어와 모바일 웨어러블 디바이

나타나고 있습

접근성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

서 디지털 모바일 기술을 이용하여

스는 만성질환을 가진 개인의 식이

니다. 또한 만

다. 또한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환

체중감소 및 유지, 당뇨나 고혈압 등

관리에도 큰 변화와 유익을 가져왔

성질환 관리를

자의 경우 치료가 중단되거나 지

과 같은 만성질환 관리, 신체활동 증

습니다. 효과적인 식이관리는 매일

위해서 정기적

연되고, 일상 생활의 변화로 인해

가 및 건강한 식이에 큰 효과를 나

내가 무엇을 먹고 마셨는지 기록하

으로 의료진을

건강관리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에

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이

는 것에서 시작되지만, 매끼 섭취한

만날 때에도 본

처했습니다.

용하는 연구라고 할지라도 청소년

음식을 기억해서 정확한 양을 기록

인의 평소 생활

동시에 신체적, 물리적 거리를 두

이나 성인 뿐 아니라 노인을 대상으

하는 것이 번거로운 것도 사실입니

습관 정보를 공

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비대면 의료

로 하는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다. 그리고 기록된 자료는 전문적인

유함으로써 의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필요가 집중

있고, 그 효과는 전 연령대에서 보

훈련을 받은 영양사나 연구자가 분

료진으로 하여

되었고,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건강

고되고 있습니다.

석해야 하고, 그 결과를 받기까지 시

금 보다 정확하

관리 분야가 급속하게 발전하고 이

질병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리

간이 소요됩니다. 모바일 헬스케어

고 개인화된 치

용되고 있습니다. 의사를 만나기 위

거나 환자의 건강을 유지‧관리하기

앱과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하

료를 가능하게

해서 직접 병원이나 클리닉에 방문

위한 전략을 짤 때 무엇보다 중요한

면, 실시간으로 섭취한 음식을 직접

합니다.

하지 않아도, 원격진료를 이용해서

것은 그 대상이 설명하는 증상을 정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

마지막으로

의료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격진

확하고 자세하게 보고 듣는 것입니

진을 찍기도 하고, 제품화된 음식의

이러한 디지털

료는 거리의 장벽을 없애주고, 의료

다. 실제로 한 사람의 행동과 환경

경우 바코드를 스캔하면 음식에 대

헬스케어 서비스의 많은 유익이 있

건강 세미나에 참석하셔서 보다 구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

등의 생활정보는 그의 건강에 60-

한 정보가 자동으로 입력이 되기도

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사람들이 쉽

체적인 정보와 도움을 받으실 수 있

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한 후에도

70%에 가까운 영향력을 미칩니다.

합니다. 입력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게 이것을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를 바랍니다.

원격진료를 이용해서 지속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도입과 활용을

모바일 헬스케어 앱에서 영양성분

저희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는

검사결과 및 치료에 대한 후속조

통해서 이러한 개인의 생활정보가

을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칼로리,

매달 열리는 온라인 건강 세미나를

Zoom meeting ID:

치가 가능합니다. 개인의 건강관리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수집하게 됨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설탕, 소금

통해서 보다 많은 한인들에게 새로

799-911-6815

또한 디지털 모바일 기술을 이용하

으로써 ‘개인형 맞춤 치료’라는 최

량 등의 기본적인 영양성분을 분석

운 정보를 나누고 사용하시도록 도

여 보다 효과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근의 보건의학 연구 패러다임과도

하여 보여줍니다. 물론 이러한 정보

움으로써 그 유익을 누릴 수 있도록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바탕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

궤를 같이 합니다. 개인의 유전자 정

들이 완벽하게 정확하다고 볼 수는

돕고 있습니다. 5월 8일 토요일 오

미주 한인을 위한

다. 90% 이상의 성인들이 스마트폰

보뿐만 아니라 환자의 식습관, 생활

없습니다. 그러나 꾸준하게 나의 식

후 3시 (중부시간)에 열리는 온라인

온라인 건강 세미나

▲ 자료: fit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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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