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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9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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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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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고 장학금 신청 하세요 로컬 장학금부터 국가 장학금까지 5월 중 마감하는 곳 많아 남부에 거주하는 동포자녀 여학생

이지애나, 미시시피, 오클라호마까

장학금 접수 마감은 6월 17일(금)

으로 기독교인에 한한다. 대학 입

지 5개 주를 포함하고 있다. 마감

까지며, 지역 공관인 휴스턴총영사

학예정자와 재학생 모두 가능하다.

은 오는 6월 30일로 아직 시간은

관 심사는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

성적 우수학생도 선정하지만, 경제

남아있고, 가을에 시상식이 거행

지 완료한다. 장학금 지금은 10월 4

회장은 호남향우회의 첫째 사업

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적극적인 비

될 예정이다. 장학금 신청 접수는

일 이후가 될 것으로 공지됐다. 장

을 장학사업으로 꼽을 만큼 단일

전을 가진 학생들을 우선 선발하고

www.kasf.org/apply-swrc 나 이

학생에 선발되면 1인당 1천 달러

향우회 기금을 통한 장학규모로

있다. 한송희 회장은 “올해도 코로

메일 swrc.scholarship@kasf.org

를 지원받는다. 신청서는 대사관

5월은 많은 졸업생들이 배출되

는 매우 크다. 2022년 가을 대학

나19 등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로 하면 된다.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

며 새로운 희망과 도전을 다짐하는

입학 예정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밝고 건전하고 신앙심이 깊은 여

◇ 국가장학금으로는 재미한인

go.kr/us-ko/index.do 에서 재미

달이기도 하다. 또한 가장 많은 격

있고,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8일(

학생들에게 경제적 후원과 진심어

장학기금 장학생 선발에 지원할 수

한인장학기금을 검색하거나 휴스

려와 응원도 동반되는데, 그중 장

일)이며, 시상식은 5.18 기념식에

린 응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있다.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 기

턴한국교육원으로 우편 혹은 방문

학금은 새출발을 하는 학생들에게

서 장학금 수여식을 할 예정이다.

면서, 많은 학생들의 지원을 당부

념으로 설립된 한인장학기금은 현

접수 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신청

자신감도 심어주고 재정적인 뒷받

서류는 신청서, 에세이(주제 나의

했다. 신청접수는 장학위원장(백은

재 총 290만 달러로 운영되고 있다.

서, 성적증명서, 추천서(소속학교

침도 해줄 수 있다. 휴스턴 한인사

꿈), 추천서 1부가 필요하다. 신청

경) eklee2007@hotmail.com , 문

2022년도 장학생 선발은 미국지역

교수), 에세이, 이력서 등이다. 기

회에도 크고 작은 장학금이 있고,

서 제출은 honamhouston@gmail.

의는 713-517-5172로 하면된다.

동포 대학생은 16명 내외로 일반

타 자세한 내용은 교육원 홈페이

단체나 기관들도 새로운 사업에

com, 담당 및 문의는 정성태 회장

◇ 한미장학재단(KASF) 남서부

장학생 12명 내외, 예능계 장학생

지 http://www.houkec.org/ 를 참

로컬 장학금 지원을 우선순위로

832-640-6110, 양진규 장학위원

지역(회장 이동훈)도 2022년 장학

2명 내외 그리고 특수(입양 및 장

조하면 된다. 전화 713-961-4104

계획 중인 단체나 기관들도 있어

장 832-605-5088 로 하면된다.

생 선발을 시작했다. 2012년 창설

애인학생) 장학생 2명 내외를 선

그밖에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 이화여대 휴스턴 동창회(회장

된 남서부지역은 지난해까지 총

발한다. 별도로 한인고교 장학생

손창현)이 실시하는 나의꿈 지역

한송희)도 매년 2명의 장학생을 선

170명에게 35만 달러의 장학금을

도 선발하는데, 공공외교 한인고

대회를 통해 글로벌 장학생에 선

◇ 휴스턴호남향우회(회장 정

발하고 있다. 올해는 5월 6일(금)

수여했다. 장학생 선발은 고등학생,

교생 장학생은 재미한국학교협의

발되면 1년에 1천달러씩 대학재학

성태)는 올해로 8년째 장학사업

신청 마감을 앞두고 있는데 장학

대학 재학생, 대학졸업 예정자, 그

회와 사이버외교사절업으로 장학

4년동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을 하고 있다. 5.18 장학생 모집은

생에 선발되면 각 1천달러의 장학

리고 한국전 참전용사 자녀들 등

생은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자

휴스턴한인상공회(회장 강문선)도

10명의 고등학생들에게 각 1천 달

금이 수여된다. 수여식은 5월 21일

4그룹에서 선발하게 된다. 지역은

격은 학점 3.0 이상(4.0 기준), 학부

올 해 안에 로컬 장학금 프로그램

러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정성태

(토)로 예정돼있다. 자격은 텍사스

텍사스 지역을 포함해 알칸사, 루

및 대학원 각 1회 선발 가능하다.

을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행스럽다.

스프링브랜치 주민들 재구획에 관심 집중 디스트릭A 첫 타운홀 미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시가 발표한 일정에 따라 지난 26일(화) 오후 6시부터 디스

재구획으로 인해 또 다시 학군이

주민들은 여러 가지 불만사항을

줌미팅은 물론 재구획에 대한 의

이나 한인사회 대표들이 타운홀

나 네이버후드가 분리될 것을 우

전달하기도 했지만, 대부분 자신이

견도 온라인을 통해 손쉽게 접수

미팅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한인

려했다. 지역구 경계선 주변의 지

거주하고 있는 네이버후드가 재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회를 비롯한 한인사회 리더들은

역들은 재구획때마다 비슷한 경험

구획 대상이 되기를 원치 않았다.

현재 휴스턴 시는 휴스턴 시민들

우선적으로 영어, 스패니쉬, 베트

그러나 재구획 문제가 시의회

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재구획 전

남어, 중국어만 지원하고 있는 휴

들을 했기 때문이다.

트릭A (시의원 Amy Peck) 재구획

해멀리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

구역만이 아니라 주 단위, 연방단

용 웹사이트는 www.LetsTalk-

스턴시가 한인사회를 비롯한 소

타운홀 미팅이 진행됐다. 한인타운

주민은 재구획과는 다소 거리가 먼

위도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

Houston.org/redistricting 이다.

수민족에게도 공평하게 언어지

인근 트리니멘델홀 커뮤니티센터

문제로 장시간 발언했는데, 이웃

미 관할 지역이 정해져있는 HPD

한편 한인타운은 스프링브랜치

에는 주민들이 홀을 가득 채워서

지역에 하수도 관에 비해 적은 사

와 카운티 Precinct까지도 고려해

지역에 속해있지만, 정작 한인들

추가 의자를 놓을 만큼 뜨겁지만

이즈의 낡은 하수관으로 홍수 범람

야 한다면서 일부 불만을 전했다.

진지한 관심을 보였다.

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큰 불만은 주민들의 의견

휴스턴 시의 개발 계획안(CIP)

또 다른 주민은 스프링브랜치 지

수렴이 과연 얼마나 반영될지에

및 재구획 추진 일정도 소개되었

역에 이사온 지 겨우 2년 되었지만,

대한 의문과, 오는 7월 20일까지

다. 스프링브랜치 지역 주민들 뿐

60년대부터 홍수가 빈번한 지역이

로 되어있는 마감 일정이 너무 촉

만아니라 휴스턴 시 네이버후드

었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되어

박하다는 것이었다.

를 비롯한 시 관계자들 다른 지역

매우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휴스턴 시 관계자들은 그러나 주

구 시의원들과 경찰, 소방관 관계

2020 센서스 인구조사에 의해 인

민들이 참여하는 타운홀 미팅은 앞

자들도 자리해 주민들의 의견을

구가 5% 이상 증가했다고 재구획

으로 9회 정도 지역구를 돌아가면

청취했다.

대상이 되는가의 질문에 휴스턴 시

서 개최되기 때문에 현재 거주지

관계자는 5% 정도로 재구획은 되

역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수 있다고 권고했다. 또한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이 특히 US 290 북쪽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원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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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APR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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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휴스턴총영사관(안명수) --- (713)961-0186 민주평통휴스턴(박요한) --- (832)919-4404 한국교육원(최한자) ------ (713)961-4104 향군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 (832)465-1477 휴스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회(윤건치) ----- (713)463-7770 휴스턴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휴스턴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랑아) - (713)208-0509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우리훈또스(신현자) ------ (832)831-235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231-2371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정철균) ----------

휴스턴 전우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 (832)326-4620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휴스턴한인목사회(송영일) -- (832)205-5578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원관혁) (817)773-2348 원불교 휴스턴교당(나성인) ---(713) 935-9111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동훈)-(352)219-4047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텍사스가정상담원 ------구세군사회봉사센터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932-0240 (713)900-5592 (713)752-0677 (713)680-12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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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9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FDA, 시리얼 ‘럭키참스’ 구토, 설사 연관성 조사 착수

CA주 사라진 10대, 거의 3년만 유타주서 발견

미국 제너럴 밀스가 생산하는 시리얼 ‘럭키참스’를 먹은 소비자들 100

CA주에서 거의 3년전에 실종됐던 10대 청소년이 700마일 떨어진 유

여명 이상이 집단으로 이상을 호소했다는 보고가 나오자 미 식품의약

타주 한 주유소에서 발견. 쇼핑 카트를 끌며 노숙자로 인근을 배회하던

국(FDA)이 조사에 착수.

것을 경찰이 발견한 것.

아이비리그, SAT 성적 안보면서 입학‘바늘 구멍’

WSJ ‘넷플릭스 회원 감소하자 광고 도입 추진’

미국 명문 대학들이 코로나19 여파로 대학입학 자격시험(SAT)을 입

넷플릭스가 회원이 10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하자 광고 도입을 추진

학 필수요건에서 빼면서 명문대에 가기 위한 경쟁이 기록적인 수준으

하고 있다. 또한, 비동거인에 대한 추가요금을 부과할 방법을 강구하기

로 치열해졌다.

로 내부방침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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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빠진 ‘한국관’이지만 괜찮아 2022 OTC 한국 참가현황…韓 5개 단체 26개 중소기업 참가 “협업과 중소기업 진출 지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전환과 지속가능성’이라는 동일 한 주제를 택했다.

해양기자재협회 소속 전시기업

점에서 반가운 소식이다.

들은 파이프 접합 분야 제품들이

그러나 포항제철(POSCO)나 현

한국관 내에서 개별 한국기업들의 일대일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해양기술컨퍼런스(OTC)에

2022 OTC는 5월 2일(월)부터 5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나머지는

대중공업 등 대기업들의 참가 없

한편 2022 OTC 행사를 앞두고

서는 에너지 산업의 저탄소 미래에

일(목)까지 휴스턴의 NRG 파크에

전기, 엔진 등의 분야다. 한국가스

는 2022 OTC 는 다소 실망스럽다.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에서는 오

초점이 맞춰진다.

서 개최된다. 2019년 이후 처음으로

공사는 단일기업으로는 세계에서

코트라 달라스(관장 김종현)의

일&가스 관련산업 세미나를 개최

에너지 전환 파빌리온(Energy

완전히 대면하는 행사다. 2021년에

가장 큰 천연가스 수입국이자 천연

오경택 과장은 “글로벌 대기업들

한다. 5월 1일(일) 오전 10시부터

Transition Pavilion)이 별도 설치

는 코로나19로 5월 행사가 8월로 연

가스 공급을 위한 세계최대 저장용

이 OTC에 참가해야 전체적 분위기

오후 1시까지 Cambria Houston

되는데, 이는 에너지 탈탄소화 및

기 개최되었지만 온라인과 대면이

량과 4,971km의 파이프라인 네트

도 활기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Downtown 호텔에서 열리며, 전

지속 가능성을 촉진하기 위한 노

혼합된 반쪽짜리 행사가 되었다.

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중소

러나 올해는 분명 뭔가 해보자 하

시회에 참가하지 않는 대기업 관

력을 포함하여 대체 에너지의 기

코로나19 확산이 처음 시작되었던

기업과 함께 신기술 개발에 최우선

는 분위기가 있고 2023년에는 완

계자들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술 발전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020년은 OTC 개최는 취소되었다.

하며 비용 측면에서 우수한 다양한

전한 복귀를 예상하고 있는 만큼

OTC 마지막 날인 5일(목)에는 오

첨단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면서

2022년 OTC는 과도기적인 전시

후 5시 쉐라톤 부룩할로우 호텔에

이번 OTC 를 통해 협력업체들의

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달라

서 KOEA(회장 정철균) 주최 연례

제품 소개에 기대를 전했다.

스 코트라는 이번 OTC 기간 동안

포럼도 열린다.

OTC 측은 파빌리온을 :에너지 전 환에 관한 대화와 만남의 장소”로 설명하고 있다.

한국해양기자재협회 휴스턴 법인 설립

OTC 회장인 폴 존스는 보도자료

2022 OTC에 POSCO나 현대중

한국해양기자재협회는 서울 본

에서 “OTC는 에너지 전문가와 업

공업 등 한국 대기업이 중심이 된

부와 부산글로벌서비스센터가 있

계의 리더십이 협력하고 현 세대

한국관 설치 소식은 없다. 그러나

고, 해외에도 러시아 2곳, 그리스,

와 다음 세대가 직면한 에너지 문

코트라(KOTRA) 달라스를 포함한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싱가포르

제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

5개 기관을 통해 총 26개 한국 회

의 6개 지점을 거점으로 글로벌 네

는 중심 허브로 널리 인정받고 있

사들이 한국관 부스에 참여한다.

트워크를 확장해가고 있다. 2022

다.”고 말했다. “에너지 전환 파빌

한국관은 중소기업중앙회

리온의 추가적 설치로 우리는 첨

(K-BIZ)가 주관하는데, 구체적으

단 기술과 해양 산업 전문 지식을

로 한국해양기자재협회(KOMEA),

협동조합을 통한 법인일 설립될

결합하여 저탄소 경제로의 글로벌

한국가스공사(KOGAS), 한국무역

경우 한국중소기업들도 안전하고

전환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혁신적

협회(KITA) 울산지점, 부산시 LA

보다 쉽게 해외 진출의 문을 두드

인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다.”고 취

무역사무소, 그리고 한국조선해

릴 수 있고, 한국 기업들의 휴스턴

지를 밝혔다.

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진출과 인력들의 유입으로 휴스턴

5개 단체 소속 기업들이 참가한

한인경제도 OTC 특수가 아닌 장

다고 코트라 달라스가 확인했다.

기적으로도 활력을 더할 수 있다는

한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가 주관하는 연례포럼 역시 ‘에너지

OTC와 때를 맞춰 휴스턴에 미국 법인도 설립한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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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인터뷰 KOEA 정철균 회장

에너지 전환의 과도기 “만나서 얘기합시다” 2050년 정도에 석탄, 석유 가스

kjhou2000@yahoo.com

2020년 OTC의 정상 개최를

kjhou2000@yahoo.com

론으로 오일 가스 분야에서 컨설 팅을 해왔다. Strategic Decisions

KSEA-KOEA 콜레보레이션으

Group의 Senior Engagement

구조로 서서히 전환될 것으로 예

로 진행한 2022년 첫 세미나가 지

Manager, IHS Inc.의 Managing

상하고 있다. 이번에 유가가 급

난 21일(목) 오후 6시부터 한인회

Director를 역임하고 현재 SDG

상승했지만, 정책입안자나 일반

관에서 열렸다.

의 파트너이자 에너지분야 리더

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갑자기

재미한인과학자협회 남텍사스

오일 생산을 늘리는 것이 쉽지

지부(KSEA-ST, 회장 정성윤)과 한

세미나는 “당신이 좋은 결정을

않다. 지구에 바람이 20% 정도

인오일가스엔지니어협회(KOEA,

내린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줄어서 유럽도 풍력에너지가 제

회장 정철균)은 에너지 허브도시

요? How do you know you are

기능을 못해 에너지 대란을 겪기

와 국제적 메디컬센터가 중심에

making a GOOD DECISION?” 라

도 했다. 그러나 유가는 점차 안

있는 휴스턴을 대표하고 있는 과

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상원 박사

정세로 돌아갈 것이다.

학, 기술계 전문 인재들로 구성돼

는 누구나 알게 모르게 하루에도

있다. 각기 다른 협회이지만, 2개

수만 번의 결정을 한다면서, 모든

의 협회에서 모두 활동하고 있는

가능성을 다 생각해보고 잘못될 확

수급 균형을 위해 생산이 증

교집합 인력들도 상당수여서 몇

률을 줄이는 것이 키포인트라고 말

가하겠지만, 어느 시점에 어느

년 전부터 콜라보레이션 협업 활

했다. 이날 현장에서의 간단한 실

게 될 것이다. 이번 포럼의 주제

정도를 생산할지, 업계의 고민

동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

험과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데이

발언자는 현장의 핵심 실무 인

도 크다. 분명한 것은 애프터 코

들어가고 있다.

터화하면서 좋은 결정인지 아닌

력을 초청했다.

비드 시대로 접어들면서 수요는

세미나에 앞서 양 협회에서 활동

지에 대한 평가도 유추해갔고, 다

꾸준히 증가될 것이고 에너지 대

하고 있는 류상수 박사(엑손 모빌)

양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결국

란으로 인한 고유가를 막기 위해

가 각 단체의 역사 및 활동 등과 함

좋은 결정이란, 주어진 상황에서

생산은 늘 것이다.

께 멤버십 활성화와 상호 협력 관

최상의 판단을 하는 것이지만 항

계를 통한 윈윈 전략도 소개했다.

상 좋은 결과를 내는 것은 아니며,

초청 강사 김상원 박사는 스팬포

지나간 과거와 수많은 결정에 지

앞두고 2022년 연례포럼을 진 두지휘하고 있는 KOEA 정철균

By 변성주 기자

에서 재생에너지가 중심이 되는

쉐일가스 붐이 다시 올까

By 변성주 기자

“좋은 의사결정이란?” KSEA-KOEA 첫 세미나

에너지업계와 디지털화

회장(Schlumberger)을 만나 준

에너지 대전환 시기에 탄소

비상황에 대한 업데이트를 전

중립 등이 큰 화두인데, 실제 미

해 들었다.

국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2022 KOEA 키워드

를 맡고 있다.

지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장 큰 키워드는 멤버십 강

드 대학에서 의사결정 전략을 전공

나치게 연연해서는 안된다는 점

실제 오일&가스 산업계에서 디

화이다. 이를 위해 매달 다양한

했고, 졸업 후에는 의사결정 방법

도 강조했다.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성

지털 전환이란 탄소중립시대를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자주

(Energy Transition & Sus-

가는 솔루션이자 과도기적인 개

만나고 영차 하는 분위기 제고

tainability)’이다. 주제 발언자

념이다. 디지털화는 효율을 극

로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협회

로 슐럼버거 디지털 테크놀로

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키

도 활기를 되찾게 될 것으로 보

지센터 Jason Bryant 매니저가

핵심 아젠다이며, 탄소, 태양광,

인다. 그런 점에서 올해 OTC나

업계의 변화추이를 설명할 예

풍력, 지열 등 재생에너지 분야

KOEA 포럼 역시 완전한 복귀를

정이고, 현대중공업 임선묵 전

도 패널 토론 분야에서 다루게

위한 긍정적 과도기가 될 것으로

무는 “Beyond Blue Forward to

될 것이다.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 주제는?

Green”이란 제목으로 한국의 해 상관련 업체들이 에너지 전환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를 나누

KOEA 연례포럼은 5일(목) 오 고유가 시대 전망 미국의 에너지 포트폴리오는

후 5시 쉐라톤 브룩할로우 호텔 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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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파운드, 4시간 만에 동나... 순복음교회 크로피쉬 보일 선교바자회 대성황 1만7천여 달러 판매고로 9천여 달러 특별선교기금 모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를 했다고 선교부장 김승철 집사

숨은 미담도 있었다. 안용준 변호

가 전했다.

사가 휴스턴 한인목사회 은퇴 및

제철에 한창 맛이 오를 대로 오

오전 6시부터 남녀선교회, 청년

현직 목회자분들에게 무료로 크로

른 크로피시가 휴스턴 순복음교회

부, 유스 그룹 등이 총동원되었고,

피시를 대접하기 위해 선교회에 3

(담임목사 홍형선) 주차장을 제대

주차장에는 현장에서 시식하는 분

천달러를 전달한 것이다. 안 변호

로 달구었다.

들을 위해 햇볕을 가려줄 차양까

사는 지난 해에도 2천달러를 휴스

지 치면서 즐거운 시장 분위기가

턴 한인목회자분들을 위해 크로피

한창이었다.

시 음식 대접을 했다고 한다. 이인

2021년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 로 마련한 선교기금 마련 크로피 시 보일 행사가 지난 23일(토) 오

점심시간 즈음에는 순복음교회

식 집사는 “굳이 이름을 밝히라고

전 9시부터 있었다. 순복음 교회는

한글학교 학생들까지 합류하면서

한 것은 아니지만 이런 따뜻한 미

각종 먹거리가 총동원된 바자회도

싱싱하게 살아있는 크로피시도 만

담이 있었기에 이번 바자회가 더

해마다 문전성시를 이루었는데, 크

져보고 떡볶이, 붕어빵 등을 사먹

욱 보람이 있다”고 개인적 소견

로피시를 주 메뉴로 하고 붕어빵,

는 등 봄날의 활기차고 왁자지껄

을 전했다.

떡볶이, 오뎅국 등 간단한 분식 메

한 먹거리 시장이 되었다.

순복음교회는 이번 크로피시 선

뉴만을 추가한 야외 바자회는 코로

가족끼리, 혹은 지인들과 삼삼오

교바자회를 통해 약 1만7천여달러

나 팬데믹이라는 시기에도 딱 맞는

오 바자회장을 찾은 한인동포들도

의 판매를 올렸고, 약 9천여 달러

안성맞춤 선교 바자회였다.

테이블에 앉아 매콤하고 짭짤하게

의 선교기금을 모금했다는 소식이

지난 해 ‘시리아난민 영어캠프’

간이 배인 크로피시를 즉석에서 나

다. 선교기금은 전액 ‘태국 소수민

를 돕기 위한 크로피시 선교바자회

눠 먹고도 양손에 투고해가는 모습

족 돕기’를 후원할 예정이다.

때 1천200파운드의 크로피시가 오

도 많았다. 하윈 등 비즈니스 사업

홍형선 목사는 “선교 기금 마련

후 2시 전에 동이 나는 바람에 300

장에서 주문한 물량들은 직접 배

행사에 이른 아침부터 남녀선교회

파운드 이상에 달했던 사전 주문물

달 서비스도 해주었다.

를 비롯해 유스 그룹까지 손을 걷

량을 취소해야만 했다. 그래서 올해는 당초 계획했던 1천500파운드 크로피시를 2천 파운드까지 늘리며 만반의 준비

그러나 2천파운드 가까운 크로

어붙이고 동참해준 덕분에 좋은 행

피시를 비롯해 모든 음식들은 오후

사로 마무리될 수 있었다”면서, 바

1시 경 또 다시 완판을 기록했다.

자회에 많은 관심과 협력을 보여준

이번 크로피시 선교 바자회에는

동포사회에도 감사를 잊지 않았다.

▲ 지난 23일(토) 선교기금 마련 크로피시 보일 행사장에서, 왼쪽부터 남선교회회장 이인식 집사, 여선교회장 이경세 집사, 홍형선 담임목사, 선교부장 김승철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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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치유와 회복은 ‘진상규명’입니다. 세월호 8주기 휴스턴 간담회…살아남은 자들의 외침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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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림 간사는 재단의 다양한 기억과 추모사업들을 소개했다. 4.16재단 은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 지원 으로 운영되고 있다. 함께맞는비 구보경 공동대표는 “세월호 참사 이후 8년이 지났지만

그 외 가족협의회는 4.16 가족극

아직도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단 노란리본, 합창단, 공방 등을 비

주장해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면

롯해 지역주민들과 김장나누기, 어

서 “희생자 부모가 아닌 생존자 부

려운 이웃에 연탄봉사 등 봉사활동

모를 초청하는 것이 매우 조심스러

등으로 아픔을 달래고 서로를 보듬

웠다”고 말했다.

고 있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세월호참사 8년이 지난 지금도 진 상규명을 위한 과정과 싸움은 지난

장동원 총괄팀장은 생존자인 딸

착공을 앞두고 있는 국립안산

장애진 양이 “살아남았다는 죄책

마음건강센터는 처음에는 피해자

감과 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길

중심 병원으로 계획되었었지만,

은 끝까지 진상규명을 위해 노력

온 국민이 피해자라는 희생자 부

하며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했

모들의 의견이 모아져 결국 모든

던 말 그대로 가족협의회 일을 하

사람에게 개방하는 병원이 된다.

고 있는 입장을 대변했다.

큰 홍보를 하지 않았지만 20여명

가족협의회는 가장 큰 추모사

의 개인 및 가족 단위의 참석과 총

업으로 오는 9월 4.16생명안전공

가족협의회는 박근혜, 문재인

또한 “오는 6월이면 공식적 조

영사관 윤정노 재외동포 담당영사

원 착공식을 앞두고 있다. 예산 등

정부도 해결하지 못한 진상 규명

사기구인 사회적참사진상규명위

도 자리를 함께했다.

어려움은 있지만 2024년 4월 16

을 차기 정부에도 계속 요청할 것

원회는 종료된다. 일단 종합보고

하지만 그래도 희망을 놓을 수 없다.

간담회는 세월호 단원고 생존자

일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고, 공원

인데, 국가 폭력에 대한 공식 사과

서가 나온 후 가족협의회의 공식

세월호 8주기 미주간담회 마지

장애진 학생의 아버지이자 현재 (

이 준공되면 전국 8군데 흩어져있

와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그리고

적 입장도 나오겠지만, 정부 주도

막 일정으로 지난 24일(일) 오후 4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총

는 학생들이 한 군데로 모이게 된

국가가 보유하고 있는 세월호 참

의 기구가 아닌 국민조사위원회

시 서울가든 연회실에서 ‘살아남은

괄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동

다. 공원은 희생자 시신 보관시설

사관련 기록의 공개와 검증 등 총

와 같은 특별조사위원회가 구성돼

자들의 동행’이란 제목으로 휴스턴

원 씨가 가족협의회 활동 소개 및

이외에는 모두 청소년과 시민들의

5개 항목에 이르고 있다.

진상규명 작업은 계속 이어질 것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대외적으로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갔다.

쉼터로 활용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4.16재단의 유

이다”라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광주 광덕고 오소프 동아리, 세계로봇대회에서 심판 선정 ‘최고팀’ 영예 한국 최초의 수상 영예 ‘Judge Choice Award’ 수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은 것이다.

등장하는 우리 전통 놀이를 로봇과

결전에 앞서 휴스턴 한인타운

함께 체험해보는 시간을 통해 대회

휴스턴 조지컨벤션센터에서

에 있는 홍콩반점에서 점심식사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세계인들의

20-23일 동안 열렸던 세계 청소

를 하며 파이팅을 외쳤던 학생들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는 평이다.

년 로봇대회에 출전한 광주 광덕

은 전세계 150여개국 참가자들과

광덕고 오소프 동아리는 이미 한

고 오소프 동아리 학생들이 결국

자웅을 겨루며 그 동안 갈고 닦은

국 전국대회에서 과학고나 특수고

사고를 쳤다.

창의적이고 융합적 기술 역량을 마

를 제치고 일반고가 세계 대회 진

음껏 펼쳤다.

출권을 따내 큰 화제를 일으켰는

사들은 이구동성으로 광주 광덕고

회(회장 정성태)는 지난 21일(목)

‘2022 FIRST World Champi-

<사진출처: 광주시 교육청>

onship’ 로봇대회에서 한국 대표

이번 대회에서 오소프 동아리팀

데, 세계대회 첫 출전에 입상까

등학교와 교육청, 서구청 등 지역

오소프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사

로 출전한 광덕고등학교(교장 김

은 한류 열풍을 불러왔던 넷플릭스

지 하며 새로운 역사를 장식했다.

사회 적극적인 지원을 우승을 가

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는 등 휴

종서) 오소프 동아리는 24일 심판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테마

7번째 도전에서 국내 대표팀이

능케한 원인으로 단연 꼽았었다.

스턴 현지에서도 아낌없는 격려와

들이 선정한 ‘최고의 팀’ 상을 받

로 부스를 운영했는데, 드라마 속

된 오소프 동아리 학생들과 지도교

여기에 더하여 휴스턴 호남향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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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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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 메디케이드 임시 면제, 2030년까지 연장

kjhou2000@yahoo.com

이드센터가 주정부 보건당국자에

정부의 원래 결정은 그들의 치료를

메디케이드를 영구적으로 확장하

존재하는 기금으로, 지난 1년 동

텍사스 주 메디케이드 웨이버

게 보낸 편지에는 문제 해결을 위

위험에 빠뜨렸다고 비난했다. 그렉

는 것을 거부하고 ‘1115 Medicaid

안 텍사스 주와 연방 정부 간 진행

가 2030년까지 유지되었다. 바이

해 계속 소송하는 것은 최선이 아

애보트 주지사도 면제 연장에 대한

waiver’와 같은 임시 프로그램에

중인 소송의 대상이었다. 10년이

든 행정부는 텍사스 메디케이드

니라면서, “추가 소송 없이 텍사스

연방정부의 반대를 비판하면서도,

의존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되는 오는 10월에 만료될 예정이

면제를 철회하기 위해 텍사스 주

의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의존

2030년까지 연장을 허용한 것에 대

텍사스에서 메디케이드를 영구적

었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10년 연

와 1년간 법정 소송을 지난 주 22

하는 사람들에게 지장을 주지 않

해서는 환영했다.

으로 확장하는 비용의 약 90%는

장을 승인했지만 2021년 4월 바

일 철회한 것이다.

을 것”이라고 밝혔다.

알그린 연방하원의원도 성명서

주가 아닌 연방 정부에서 자금을

이든 행정부는 연장을 철회한다고 발표했었다.

텍사스에서 무보험 텍사스 주민

존코닌 상원의원은 즉각 바이

를 통해 이번 소송 철회를 환영했

조달해야 한다면서, 제한된 자원

들을 위한 연방의료프로그램 비용

든 행정부가 면제 연장을 막으려

다. 그러나 “텍사스 주는 최빈곤층

의 연방정부의 반대 입장을 어느

은 매년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 이

는 노력을 철회한 것은 다행스럽

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오랫동안

정도 이해하는 뉴앙스도 보였다.

번 소송 철회로 최소 향후 10년간

다고 밝혔다. 그러나 메디케이드

무관심해왔다. 우리 주는 미국에서

‘1115 Medicaid waiver’는 무보

유지된 것은 다행스럽지만, 텍사

은 안전해진 셈이다.

자금은 텍사스에서 가장 취약한 사

무보험 주민들의 숫자와 비율이 가

험 환자 치료 비용을 상환해야 할

스 주의 메디케이드 확장 문제는

람들에게 필수적임에도 바이든 행

장 높은데, 그 이유는 부분적으로

때 텍사스 병원을 지원하기 위해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있다.

연방정부의 메디케어 및 메디케

총영사관, 2022년 재외동포 유공자 포상 추천 접수시작

코로나 펜데믹 시기에 ‘1115 Medicaid waiver’가 2030년까지

지난 해 휴스턴 동포사회 유공자 ‘없음’ …5월 20일 마감

함께 해요! 뱅크오브호프와 함께하는 LPGA 매치플레이

재외동포들을 포상한다. 올해도

재외공관은 추천 후보자 숫자에

본격 마케팅 돌입…2021년 이어 2년 째

지구촌 곳곳에서 재외공관을 통

관계없이 동포사회 인사가 5분

뱅크오브호프가 5월 25-29일 라

VIP 고객만 이용할 수 있는 최고

해 추천받은 개인 혹은 재외단체

의 3 이상 포함된 공관 자체적인

스베가스 섀도우 크릭 골프코스에

급 골프장으로, 많은 한인 골프팬

들이 한국정부가 수여하는 상을

후보 추천심사위원회를 필히 개

서 열리는 ‘뱅크오브호프 LPGA 매

들이 인생에서 한번 꼭 방문하고

받게 된다.

최하여 대상자를 선정해야 한다.

치플레이’대회를 앞두고, LA와 뉴

싶어 하는 꿈의 골프코스로 손꼽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외교부는 전 세계 재외동포들 의 오랜 염원을 담아 제정된 ‘세 계한인의 날’을 기리기 위해 지난

추천 원칙은 ▷주요 국정개혁

추천 대상자가 명단은 추후 외교

저지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는

히는 곳이다. 뱅크오브호프는 ‘함

2007년부터 매년 10월 5일에 기

추진, ▷일자리 창출, 세대·계층

부 홈페이지, 광화문 1번가, 대한

등 본격적인 골프대회 마케팅에 나

께 해요! 뱅크오브호프와 함께하는

념행사를 갖고 있다.

상생 등에 기여, ▷사회 각 분야 선

민국 상훈 홈페이지 등에 15일 이

섰다. 뱅크오브호프 LPGA 매치플

LPGA 매치플레이’라는 문구와, 현

올해 ‘제16회 세계한인의 날’ 기

행시민, 대한민국 국익증진, ▷국

상 공개하여 국민의견을 수렴하는

레이는 지난 해 2021년부터 뱅크

재 세계 여자골프 선수 랭킹 1위인

념식에서도 동포들의 권익신장과

익에 도움되는 정보 제공이나 건

절차도 갖고 있다.

오브호프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으

고진영 선수의 스윙장면을 담은 옥

한인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유공

의를 한 유공자를 추천하면 된다.

유공 재외동포 포상은 크게 국

며 새롭게 시작한 대회다. 기존의

외광고를 제작했으며, LA 한인타

외국인도 추천 가능하나 재외동

민훈장, 국민포장, 표창으로 구분

골프 대회와 다른 흥미로운 경기

운의 중심인 웨스턴-올림픽과, 뉴

포인 외국국적자에 한하고, 동포

된다. 국민훈장은 무궁화, 모란, 동

방식(64명 선수가 출전해,16개 조

저지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46번

사회 단합을 장려하는 취지로 단

백, 목련, 석류로 등급이 나눠지고

로 나뉘어 라운드-로빈 방식 예선

고속도로 선상에 각각 설치해 보

체 포상제도도 적극 추천하고 있

표창도 대통령, 국무총리, 외교부

전을 거치게 되며, 이를 통해 본선

다 많은 한인들에게 노출될 수 있

다. 단, 단체는 훈장이나 포장 대

장관 표창으로 세분화되어진다.

에 진출할 최종 16명을 선발함. 본

도록 했다. 뱅크오브호프는 한인

2021년 휴스턴 동포사회에서

선은 싱글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기업의 경제적 성장을 주류사회

는 세계한인의날 기념 재외동포

진행돼 마지막날 챔피언 결정전에

에 알리고, 한인 커뮤니티의 자긍

유공자가 나오지 않았다.

진출할 두 선수를 가리는 방식)으

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미국 내 한

포상 후보자 추천은 오는 5월

로 많은 골프팬들에게 주목을 받

인기업 중 유일하게 LPGA의 타이

20일(금)까지 이메일(jnyun22@

고 있다. 특히 대회가 열리는 섀도

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mofa.go.kr)로 접수하면 된다.

우 크릭 골프코스는 MGM 호텔의

<기사제공: 뱅크오브호프>

상이 아닌 대통령 또는 국무총리 표창이 수여된다. 재외공관, 대한민국 기관 추천, 국민공모 추천 등으로 추천 경로 도 다양화하고 있다. 한편 포상적격자 선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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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하지 않는 목회자로 당당히 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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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르게” 다카(DACA)

양성준 강도사 목사 안수 재미고신 중부노회 30회 정기노회, 한빛장로교회에서

갱신도 온라인으로! 신규 신청은 불허

강조했다.

By 변성주 기자

축사 및 권면의 순서에서,

kjhou2000@yahoo.com

박종창 목사는 쉽지 않은 목

청 승인을 중단하라고 판결했

By 변성주 기자

기 때문이다.

kjhou2000@yahoo.com

다카 온라인 갱신 방법은 1)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회자의 길을 걷게 되는 양성

고신) 중부노회 제30회 봄

준 목사에게 복음을 전할 기

지난 해 연방이민국(USCIS)

이전 다카 갱신 신청서 사본이

정기노회가 26일(화)부터

회가 있음에 감사하며 하나

은 다카(DACA, 서류미비청년

있으면 큰 도움이 된다. 온라인

29일(금)까지 노회장 정영

님의 일을 많이 하는 목회자

추방유예제도) 갱신도 온라

으로 입력한 모든 정보가 이전

락 목사가 시무하는 한빛장

가 될 것을 권면했다. 교회

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고 발

신청서와 같은지 확인이 가능

로교회에서 있었다.

안에서 15년 이상을 목자로

표했다.

하기 때문이다. 2) 이민국(US-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면서, 30

관으로 한빛장로교회 본당에서 노

섬겼던 귀한 섬김의 자리에서 이제

체류신분에 관한 갱신 절차인

CIS) 온라인 계정을 설정한 후

회 정기노회는 대면으로 진행되었

회 목사, 장로, 케이티 교회 성도,

목사의 자리로 올라서게 됨에 따라

만큼 스스로 다카를 갱신한다는

myUSCIS를 클릭하여 USCIS의

지만, 줌 참석도 병행했다. 노회 참

탈로우드 침례교회 영어 회중, 센

설교하고 말씀 가르치며 행정책임

것이 어려운 작업일 것으로 생

온라인 포털에 들어간다. 오른

석 목회자들은 사전에 자가진단테

트럴 신학교 동문과 교수들이 참

자로서의 기쁨도 있을 것이라고 격

각되지만, 온라인을 통해 대부

쪽 상단의 ‘내 계정’ 아래 ‘온라

스트 음성 확인 후 참석이 가능했다.

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려했다. 또한 늦은 나이에 목회자

분 집에서 편안하게 다카 갱신

인으로 양식 제출(File a Form

26일 첫날 오후 3시에 개회 예

설교를 맡은 양성일 목사는 ‘복

의 길로 접어드는 양 목사에게 “백

을 할 수 있다.

Online’ 옵션이 표시되면 제출

배를 시작으로 노회 임원선거 등

음을 위탁받은 자’(데살로니가전

발은 영화의 면류관”(잠언 16:31)

물론 이민국이 제공하는 온라

할 양식을 선택한다. 3) 필요 양

의 사무처리가 있었는데, 이날 정

서 2장 1-4절)라는 제목으로 3가

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연륜 속

인 사이트는 현재 다카를 보유

식인 I-821D, I-765 등을 작성,

영락 노회장 후임으로 신동훈 목

지 내용을 강조했다. “목사 안수식

에 갖춘 지혜와 경험이 양성준 목

하고 있거나 다카 만료된 지 1년

제출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은

사가 신임 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은 마치 군대의 장교 임관식과 비

사의 목회 사역에 큰 자양분이 될

미만인 사람들만이 해당된다.

자동 저장되므로 완료 전에 언

오후 8시부터는 신임 신동훈 노

슷하다”며, 복음을 위탁받은 목회

것이라고 축복했다.

회장 집례로 피터 양성준(양피터)

자는 세상과 타협하거나 반쪽까지

의 목사 임직예배가 거행되었다.

만약 다카 만료 기간이 1년

제든지 다시 업데이트할 수 있

이어진 순서에서는 센트럴신학

이 지났다면, 갱신 신청을 하더

다. 4) 수수료 $495 는 카드 및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지양해야 한

대학원에서 전통에 따라 센트럴 신

라도 신규 신청으로 간주되기

은행계좌로 지불할 수 있으며,

고신출신의 양성준 강도사는 케

다고 강조했다. 듣기 좋은 설교보

학대학원이 배출한 양성준 목사에

때문에 승인이 거절된다는 점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업로드

이티 장로교회(담임목사 윤덕곤)

다는 죄와 회개의 문제를 분명히

게 축하 감사장을 전달했다.

도 유념해야 한다. 지난 해 7월

하면 된다. 5) 신청 완료 후에

에서 사역 협력을 해왔으며, 그동

전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

한편 이날 임직예배에는 양성준

16일 텍사스 연방지방법원 앤

는 온라인 계정에서 갱신 처리

안 메릴랜드에서 열린 1차 강도사

야 한다면서, 특히 동성애 문제나

목사가 예전에 안수집사로 섬겼던

드류 해넌 판사가 다카 신규신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소집 교육, 2차 강도사 고시, 그리

물질우상이 분명한 죄이며, 성경

탈로우드 침례교회의 드와인 브룩

고 3차 목사 고시까지 길고 힘든

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것을 당

스(Duane Brooks) 담임목사와 다

과정을 우수하게 통과했다. 임직

당히 말하는 목회자, 그리고 항상

른 목회자들도 참석해 함께 임직

예배는 재미한인예수교장로회 주

충성되게 섬기는 목회자의 모습을

을 축하했다.

<사진 출처: United We Dream> ▲ 재미고신 중부노회 목회자들과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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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55조원에 트위터 인수 합의…20년새 최대 비상장사 전환 억만장자이자 전기차 업체 테슬

뤄진 것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이다.

적인 문제들이 논의되는 디지털 광

은 “이사회가 가치와 확실성, 자금

NYT는 그러나 이번 인수가 머

라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

머스크는 앞서 트위터를 인수·

장”이라며 “트위터를 그 어느 때보

조달에 신중하게 초점을 맞춰 머

스크가 트위터로 무엇을 할지, 전

크가 25일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합병(M&A)하겠다고 공개 제안하

다 더 낫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스크의 제안을 평가하는 사려 깊고

세계적인 온라인 담론에 머스크

440억 달러(약 55조 원)에 인수하

면서 회사를 사들인 뒤 비상장사로

그는 또 “트위터는 엄청난 잠재력

종합적인 절차를 거쳤다”며 “제안

의 행동이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기로 합의했다.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머스

이 있으며, 나는 이를 잠금 해제하

된 (인수) 거래는 상당한 현금 프리

에 대한 의문을 즉각 불러일으킨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이날

크는 성명을 통해 “표현의 자유는

기 위해 트위터 및 이용자 공동체와

미엄을 제공할 것이며, 우리는 이

다고 지적했다.

트위터가 자사를 머스크에게 주

제대로 작동하는 민주주의의 기반

함께 일하길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것이 트위터의 주주들에게 최선의

당 54.20달러, 총 440억 달러에 매

이며 트위터는 인류의 미래에 필수

트위터 브렛 테일러 이사회 의장

길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머스크가 공언한 대로 트위터 가 비상장사가 되면 투자자나 규

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제 당국 등의 감시 시선을 피해 서

런 인수 가격은 트위터의 이달 주

비스를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에 38%의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

8천300만여 명의 팔로워를 거느

은 것이다. 트위터 이사회는 이런

린 영향력 큰 트위터 이용자인 머

매각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스크는 그동안 표현의 자유를 더

인수는 앞으로 주주들의 표결과 규

증진하고, 어떤 콘텐츠가 게시될

제 당국의 승인 등을 거쳐 올해 중

지와 관련해 이용자들에게 더 많

마무리될 전망이다.

은 통제권을 주는 등 트위터를 변

시장조사 업체 딜로직이 집계한

혁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데이터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상장

NYT는 다만 그렇다 해도 트위

기업을 비(非)상장사로 전환하는

터에 대한 검증과 감시는 엄격할

거래로는 최소한 최근 20년 새 이

것으로 전망했다.

<연합뉴스>

무한 확장 ‘머스크 제국’…전기차·우주여행에서 SNS까지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가 소셜미디어 트위터까지 인수하면

명을 더하면 머스크 밑에서 일하

비상장사 기업가치는 최대 1조507

제공해 그 존재감을 세계에 드러내

며 “아마도 미국 대통령을 제외하

는 임직원은 12만명에 육박한다.

억달러(약 1천327조원)에 이르는

기도 했다. 보링 컴퍼니는 ‘꿈의 친

고 경제적·문화적으로 이보다 더

서 자신의 거대한 제국을 한 차례

이들 기업의 가치도 천문학적이

셈이다. 그가 운영하는 회사들은

환경 열차’로 불리는 차세대 초고

많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없을

더 확장했다. 미국에서는 그가 대통

다. 상장사인 테슬라 주가는 이날

새로운 거대 시장을 개척하면서

속 열차 ‘하이퍼루프’(Hyperloop)

것이라고 평가했다.

령을 제외하고는 가장 막강한 영향

트위터 인수 부담 우려에 12% 이

그 입지를 탄탄히 구축하고 있기

를 추진하고 있으며, 뉴럴링크는

머스크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

력을 가지게 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상 급락했지만, 시가총액은 9천59

도 하다. 테슬라는 사람들이 전기

사람의 뇌에 컴퓨터 칩을 이식하

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뉴럴링크

26일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이

억달러(약 1천144조원)에 이른다.

차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

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는 ‘찬밥’ 취급을 했다는 뉴럴링크

번 인수로 직접 거느리는 기업이 5

비상장사인 스페이스X는 최근

는 대표 브랜드로, 올 1분기 시장

트위터는 이제 틱톡과 비교하면

직원들의 증언도 나온 적도 있다.

투자유치 기준으로 1천3억달러(

의 예상치를 훌쩍 뛰어넘는 실적을

다소 낡은 매체로 인식되지만, 페

포천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는 처

그는 전기차업체 테슬라와 우주

약 126조7천억원), 보링 컴퍼니는

내놓아 시장을 놀라게 했다. 스페

이스북과 함께 소셜미디어 시장을

음에 뉴럴링크에 일주일에 1번 들

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

56억7천500만달러(약 7조1천670

이스X는 제프 베이조스의 블루오

키운 장본인이다.

르다가 나중에는 분기에 2번만 잠

자(CEO)이고, 지하터널 굴착업체

억원), 뉴럴링크는 5억∼10억달러

리진과 우주여행 경쟁에서 한발 앞

이런 트위터까지 자신의 품에 안

깐 왔다 갔다 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링 컴퍼니와 뇌신경과학 스타트

(약 6천315억∼1조2천629억원)

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은 머스크를 두고 미국 온라인 매

외신들은 이에 따라 머스크가 트

업 뉴럴링크를 창립해 경영하고 있

로 시장에서 각각 평가받고 있다.

인공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업 스

체 악시오스는 “굉장한 중요성을

위터를 직접 운영하기보다는 자신

다. 이들 4개사의 직원 수만 합쳐도

머스크가 인수하게 될 트위터

타링크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 러

가진 수많은 영역에서 한꺼번에 이

과 뜻을 실현해 줄 2인자에게 트위

의 시총은 379억달러(약 47조9천

시아의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에

렇게까지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

터를 맡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억원)여서 머스크 제국의 상장사·

스타링크를 통해 인터넷 서비스를

을 역사에서 찾기 어려울 것”이라

<연합뉴스>

개사로 늘었다.

11만1천여명에 달한다. 여기에 트위터 직원 7천5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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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법원, 트럼프 법정모독죄 인정… 하루 1만 달러씩 벌금 미국 뉴욕주의 자료 제출 요구

만 나도 내 일을 진지하게 생각한다.

를 거부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그래서 법정모독죄를 인정한 것”이

대통령이 법정모독으로 벌금을 물

라며 이같이 판결했다.

미, 우크라 난민 10만명 인도적 입국 프로그램 가동 미국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나를 위한 연대’ 프로그램을 발표

식을 택하기로 했다. 이 경우 최소

만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벌금도

우크라이나 난민 10만 명을 자국

했다.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떠난

2년간 미국에 거주하며 일할 수

25일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

내지 않을 경우 뉴욕주 규정에 따라

에 수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본

이들을 10만 명까지 수용할 계획

있지만, 영구히 거주할 수 있는 자

면 뉴욕시 맨해튼 1심 법원의 아서

감옥에 수감될 수도 있다고 법률 전

격 가동했다.

이지만 미국 이주를 희망하는 모

격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지난

엔고런 판사는 마감일까지 자료를

문가들은 로이터에 전했다. 다만 판

미 정부는 미국 대피를 희망하는

든 우크라이나인에 적용되는 것

2월 우크라이나전 발발 이후 500

제출하지 않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가 다른 수단을 쓸 수도 있기 때

우크라이나인을 도울 의향이 있는

은 아니다.

만 명 이상이 우크라이나를 떠났

법정모독죄를 인정하고 자료를 낼

문에 전직 대통령을 구속할 가능

개인이나 단체를 파악하기 위해 온

이들은 재정적 후원을 해주겠다

는데, 이는 2차 대전 이후 최대 규

때까지 하루 1만 달러(약 1천253만

성은 작다는 견해가 우세하다. 이

라인 신청 접수를 25일부터 시작

는 미국 내 개인이나 단체의 확인

모의 난민 탈출을 초래했다는 것

원)의 벌금을 부과한다고 판결했다.

날 판결에 대해 양측의 반응은 극

했다고 CBS방송 등이 보도했다.

을 받아야 하고, 보안 검사나 백신

이 유엔의 분석이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족기업인 트

명하게 갈렸다.

게 됐다.

국토안보부는 지난주 미국 대피

접종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미

다만 자격을 갖추지 못한 우크

럼프그룹이 자산 가치를 의도적으

트럼프 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알

희망 우크라이나인과 이들을 지원

국은 이들 우크라이나인에게 난민

라이나 난민이 남부 멕시코 국경

로 부풀리거나 낮춰 유리한 조건

리나 하바 변호사는 “소환장에 따

할 미국 내 인사, 단체를 연결함으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을 통해 육로로 입국하는 것은 불

의 세금, 대출, 보험 혜택을 받았다

른 모든 서류는 몇 달 전 검찰총장

로써 미국 입국을 돕는 ‘우크라이

인도적 임시 입국허가를 내주는 방

허한다는 게 미 당국의 입장이다.

는 의혹을 조사 중인 레티샤 제임스

에게 제공됐다”면서 “이는 정치적

뉴욕주 검찰총장 겸 법무장관은 이

인 캠페인”이라고 반발했다. 트럼

러한 자산 평가 과정 등에 관한 서류

프 전 대통령 측은 민주당 소속인

제출을 요구해왔다. 법원은 자료 제

제임스 총장의 조사를 “정치적 마

출 시한을 당초 3월3일로 정했다가

녀사냥”이라고 주장해왔다.

미국인 73%,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찬성 미국인의 4분의 3가량이 러시

시아는 이에 대응해 핵전쟁 가능

행정부의 업무 수행 중 우크라이

나중에 3월31일로 연장했으나, 트

반면 제임스 총장은 성명을 내고

아와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에

성을 거론한 상황에서 나온 것이

나 전쟁 대처에 경제 등 다른 분야

럼프 전 대통령 측은 여전히 요구

“오늘 정의가 승리했다”면서 “여러

자국의 무기를 지원하는 데 찬성

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보다 높은 점수를 주는 것으로 나

한 자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전해

해 동안 도널드 트럼프는 법망을 빠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졌다. 엔고런 판사는 트럼프 전 대

져나가고 자신에 대한 우리의 합법

통령이 “거듭해서 제출 약속을 어

키이우 북부 도시 부차에서의

타났다.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

로이터통신은 26일 여론조사 기

학살이 드러나기 전인 지난달 말

이나 전쟁에서 잘 대처하고 있다

적인 조사를 중단시키려 했다. 오늘

관 입소스와 함께 시행한 여론조사

이뤄진 여론조사에서는 68%의

고 한 응답자는 46%였다. 정당별

기고 있다”면서 “트럼프씨, 당신이

판결은 아무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에서 응답자의 73%가 우크라이나

응답자가 무기 지원에 동의한다

로 큰 편차를 보여 공화당원 중에

사업을 중시한다는 점을 알고 있지

점을 분명히 했다”라고 평가했다.

에 대한 무기 지원을 지지한다고

고 답했다.

선 24%가, 민주당원 중에서는 70%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대다수의 응답자가 초

가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들은 최근 이틀간 각자 1천5

당적으로 미국의 러시아 제재에 찬

이에 비해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명의 미국인 성인을 대상으로 온

성하고 있으며, 11월 중간선거에서

정책에 대한 지지도는 37%에 그쳤

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다. 연료 가격과 관련한 정부 정책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에 대한 미

지지하는 후보를 택하겠다고 밝혔

지지율은 23%로 더욱 저조했다.

국인의 지지율은 러시아가 2월 24

다고 전했다. 응답자의 절반가량은

이와 별개로 최근 시행된 로이

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가장

러시아가 거짓 정보나 온라인 선

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높은 수치다.

전 등을 통해 선거에 영향을 줄 수

행정부의 전반적인 지지도는 42%

있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 최저 수준을 면치 못한 것으로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는 미국 과 동맹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3개월째로

중화기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러

접어들면서 미국인들은 바이든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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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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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개업 의사 및 치과의사의 절세 고소득 전문직의 대표인 개업 의사와 개업 치과 의

작업들이 올 해 절세전략의 시작점이다.

사들의 회계 세무상담을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받게

그렇다면 개업 의사들의 세금보고에 있어 가장

되는 질문이 있는데 첫째는 예상보다 많은 세금을

바쁜 시기는 내년1월과 2월이 아니라 금년11월말

부담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절세를 위해 좋은 전략

과 12월초 이어야 한다.

현금매출의 비율이 높은 개업 ( 치과 ) 의사들은 조 금 더 주의하자! 다른 일반 의사들에 비해서 현금 매출의 비중이 높은 개업 의사들은 국세청 ( IRS ) 세무감사의 비

이 있다면 알려달라는 것이다. 나의 회계 서비스를

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모

받는 개업 의사와 치과의사 고객들을 보면 대부분

든 치과의사들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고소득에 해당되어서 세금부담도 높고 그와 함께

의사들에 비해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현금매

바쁜 것도 사실이다. 그들에게는 회계 및 세무자료

출의 치료가 많다 보니 그에 따른 소득의 누락과 과

를 차분하고 꼼꼼하게 정리하고 준비할 시간도 부

다한 비용 공제, 그리고 오너의 불법적인 회사 자금

족하다. 그렇다보니 세금부담이 높다는 생각을 가

인출이 IRS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오너가 가져

지고 있을 뿐 이에 대한 이유와 대책에 대해서는 충

가는 돈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밝혀져야 한다.

분한 검토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회사로 부터 받은 보너스인지 월급인지 배당금인지

이러한 분들을 위해서 오늘의 칼럼이 도움이 되

아니면 회사에 빌려주었던 융자금액을 되돌려 받는

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준비했다.

금액인지 조금은 보수적으로 정리하자. 정확하게 정 의료장비 구입을 통한 감가상각의 절세전략도 타

가결산 ( Interim ) 은 중요하기에 반드시 해야 한다!

이밍이다!

리하여 담당 회계사에게 알려주어야 한다. 분명하 게 구분되지 못한 오너의 금액은 모두 급여처리 될

비지니스의 한 해를 정리하는 재무제표는 보통

고가인 병원시설이나 장비투자에 대한 세금혜택

다음해 1월과 2월에 마감되지만 이에 앞서 12월초

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Internal Revenue

에 할 수 있는 가결산 ( Interim ) 만큼 절세절략에

Code, Section 179 – 감가상각비 조항이다. 예를

모든 분야에는 전문가들이 있다. 세금부담이 높

중요한 것이 없다.

들어, 의료 장비를 70,000 달러에 취득했고 그 수

다고 하여 개업 의사들과 치과의사들이 세법을 연

세금보고서 마감은 3월 15일, 4월 15일 이지만

명이 5년이라면 매년 14,000 달러씩 감가상각비라

구하여 절세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개업 의사들과

그때가 가까이 되면 너무 늦어서 재무제표를 검토

는 비용 항목으로 공제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런

의 오랜 경험과 실무를 통하여 믿고 맡길 수 있는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 11월이 가장 중

데 Section 179 감가상각 조건에 맞으면 구입 첫

세무전문가와 상담하고 회계 · 세무 업무를 맡기는

요한 시기이다.

해에 취득가액 전액을 당기 비용으로 공제할 수 있

것이 현명하다. 특정분야의 세무전문가들이 도와

12월말까지 기다리지 말고 1월부터 11월까지의

다. 자본적 지출에 해당되는 의료장비 $70,000 지

줄 수 있는 다양한 절세 방법들이 있다.

은행서류와 신용카드 서류를 준비하여 담당 공인

출은 2022년에 전액 $70,000 모두 공제 비용으로

회계사 세무사에게 보내어 가결산을 해 보도록 하

공제되어서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앞서 언급한

자. 가결산을 통해서 대략적인 재정상태 및 손익계

가결산과 함께 올해 투자 계획이 있다면 실행하자.

산을 미리 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Section 179 에 의하면 2022년 기계지출, 장비구입,

수 밖에 없는 것이 국세청의 입장이다.

★ 다음 칼럼 5월 13일에는 비지니스 렌트비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계공사 등의 자본적 지출 금액 중 최대 $1,080,000 이렇게 준비된 가결산에 12월에 예상되는 매출액

까지 해당연도 100% 감가상각으로 절세효과를 누

과 비용을 추가하여 12월분 예상결산자료를 만들어

릴수 있다. 2022년 투자지출이 있다면 세무 전문가

이번연도 대략적인 과세소득 ( Taxable Income )

와 상의하자. 절세도 타이밍이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를 통해서 예상 세금액을 계산할 수 있다. 이러한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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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최고의 지혜는 겸손이다 왜 최고의 지해는 겸손일까?

한 사람이 되었을 거야.”

겸손 앞에는 아무도 공격자가

낮은 마음, 겸손한 마음이 넘치

없기 때문이다.

는 대답이 아닐 수 없다.

겸손하면 흠잡힐 것이 없기 때

겸손은 가장 지혜로운 덕목

문이다.

이다.

어느 날 성 프랜시스의 사랑하

참 겸손이라는 게 무엇일까?

는 제자 한 사람이 깊은 명상에

겸손이란 나의 부족함을 인정

잠겨 있었다.

한 것이다.

환상 중에 그는 천국에 이끌려

겸손한 사람은 입이 있어도 할

올라가서 천국의 화려한 광경을

말이 있어도 말이 없다.

구경하게 되었다. 이곳저곳을 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펴보는 중에 영광스럽게 장식된

그것은 내게 오늘이라는 순간

한 보좌에 눈길이 멈췄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보좌는 텅 빈 의자 였다. 하도 이상해서 천사에게 물었다. “도대체 이 보좌는 누구를 위해서 예비해 둔 겁니까?” “저 세상에서 제일 겸손한 성 프렌시스를 위 해서 마련된 것이지요.”

이 있다면 오늘의 내 자신은 오직 게 물었다. “선생님은 자기 자신을 어떤 사람이라고 생 각하십니까?” “그거야 물론 세상에서 가장 악한 사람이라 고 생각하지.” “네? 거짓말이죠? 그것은 위선이죠. 세상엔 살인강도도 많고 도둑놈도 많고 죄인들이 얼

이 말을 듣는 순간 아무리 자기 스승이지만

마나 많은데, 아 선생님은 사람들에게 성자로

천국에서도 높임을 받는다는 말을 듣고 질투

추대받고 있는데, 스승님이 세상에서 제일 악

심이 생겼다.

한 사람이라면 그거야 말로 위선이요 거짓말

그리고 환상에서 깨어났다. 그 후부터 자기 스승을 따라다니면서 자세 히 지켜보게 되었다. ‘이분이 그렇게 위대한 분이란 말인가?’ ‘하늘에서 그렇게 높임을 받는 분이란 말 인가?’ 유심히 스승님을 관찰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단둘이 만날 기회가 생겼다. 그래서 스승을 한 번 시험을 해 볼 겸 이렇

이 아닙니까?” 그때 성 프렌시스는 빙그레 웃으면서 제자 에게 아주 조용히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건 자네가 몰라서 그래. 나는 원래 악한 사람, 지금도 몹시 악한 사람이야. 그리고 오 늘 내가 이만큼 되었다면 이것은 내가 하나

은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은혜를 감사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성 프렌시스의 자기 정체성이다. 어느 날 광명한 천사로 둔갑한 사탄이 사막 에서 수도에 정진하고 있는 성 프랜시스를 찾 아와서 이렇게 시험했다고 한다. “나는 가브리엘 천사로서 하나님이 당신에 게 보내서 중요한 메시지를 가져왔소.” 눈을 지그시 감고 그 말을 듣고 있던 그 교 부가 대답했다.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누군가 다른 사람 에게로 보냈을 겁니다. 나는 천사의 방문을 받 을 만큼 거룩한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천사를 맞을 만한 거룩한 사람이 못됩니다.” 이 말을 듣고 사탄은 슬그머니 돌아가 버 렸다고 한다.

님께로부터 수없이 많은 은혜를 받았기 때문

그러므로 겸손이 최고의 지혜이다.

일세. 만일 내게 주신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겸손하면 공격을 당하지 않는다.

베푸셨다면 그 사람들은 나보다 훨씬 더 휼륭


APR 29, 2022

A 49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살인자 아들을 용서하고 무조건 적으로 사랑하는 아버지 Kent Whitaker 이야기 로 볼 때, 당신의 부모님은 당신을 사

기간 사형수 30명의 집형에 서명했는데 감형은 이번

랑했고,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주고

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싶어 했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청년은 대답합니다.

독자 여러분,

2003년 12월 10일, 텍사스 주의 슈거랜드(Sugar

“물질적인 측면에서는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프로

살인범이며 사형수인 Bart, 그리고 그를 용서하고

Land)에서 Whitaker 일가족 네 명이 총격을 당하는

듀서가 다시 말합니다.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과 당신

그의 새 삶을 위해 온 삶을 바친 사랑의 아버지 Kent!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대의 헬리콥터가 부상자들

의 동생을 위해 살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모르지 않았

이 놀라운 이야기는 더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을 Sugar Land에 있는 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이

을 텐데요.” 그러자 그 청년은 대답합니다. “저는 그 정

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줍니다.

사고로 인해 엄마 Patricia와 둘째 아들 Kevin(사

도로 깊은 유대(connection)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아무리 훌륭한 삶을 이 땅에서 산다 하더라

진 맨 왼쪽)이 죽고, 아버지 Kent Whitaker 와 아들

Bart Whitaker, 그는 물질적으로 유복한 환경 속에

도 우리의 마음과 언어와 실제 삶의 죄들은 사형받기

Bart(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서 살았으나, 자신이 그 가족의 일부이며, 누군가에게

에 충분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이들은 큰 아들 Bart의 Sam Houston 대학 졸업 축

끔찍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

죄인인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의 구원의 중보

하파티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집에 숨어있던 괴한들

습니다. 그 같은 정서적 고립이 그로 하여금 ‘반사회

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요 3:16). 우리의 육

에게 총격을 당한 것입니다.

적 성격장애’(socio-path)를 앓게 했고, 속으로 증오

신은 이 땅에서 70년이요, 강건해야 80년 이지만 구

경찰은 2년이 넘는 추적과 조사를 합니다. 그런데 그

심을 쌓아 가도록 만들었습니다. Bart의 증상 즉 ‘물

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영생을 얻게 됩니다.

결과는 충격적으로 이 모든 일이 큰 아들 Bart(1979

질적으로는 풍요로웠지만 정서적으로는 사랑을 느끼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우리의 자격, 공로, 업적이 아닌

년생)가 꾸민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100만 달

지 못했다’는 그의 말은 우리 모두가 주의깊게 들어야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온전한 순종, 십자

러 이상으로 계산된 유산을 받기 위해 친구인 Chris

할 말입니다. 그는 진정한 사랑은 아직 경험해 본 일

가에서의 대속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Brashear와 Steven Champagne를 고용하고 스스로

이 없었던 것입니다.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참 아들, 딸로 삼아 주셨습니

가족을 살해할 계획을 짜고 매수한 친구들과 함께 살

큰 아들 Bart의 살인사건의 결말은 여기서 끝나지

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한 하

해 계획을 실행한 것입니다. 경찰의 조사가 그를 용의

않습니다. 아버지 Kent는 살해된 아내와 둘째 아들

나님 아버지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랑과 용서의

자로 지목하자 Bart는 도망을 갑니다. 결국 2004 년 6

로 말미암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더군다나 살해범

행동이셨습니다. [롬 5: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월, Bart는 멕시코에서 1년 3개월 후에 체포되었습니

이 큰 아들임을 알고 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러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

다. 그때까지 범죄에 가담한 다른 두 사람은 이미 경

나 그는 아들에게 모든 잘못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살

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찰에 구류되어 유죄를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Bart는

인자 이더라도 여전히 ‘ 내 아들 ’이기 때문입니다. 그

필자는 왜 하나님이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대신

전에도 두 번이나 가족을 살해할 계획을 꾸몄었다고

는 마음의 긴 투쟁 끝에 전적인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

죽게 할 만큼 저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이유를 다

합니다. 그는 치밀하게 완전 범죄를 도모했지만, 결국

혜로 살인자 아들 Bart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었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필자가 정확히 아는 것은

전모가 모두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파렴치하게 가족

고 합니다 (참고: 그의 책 Murder by Family: The

저는 저의 두 딸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사실입니다. 저

의 살해를 계획하고 실행한 Bart에게 법정은 최고형

Incredible True Story of a Son’s Treachery and a

는 그들을 위해 죽을 용의가 있습니다. 낯선 사람은

인 사형을 언도했습니다. 대법원까지 상소하며 사형

Father’s Forgiveness).

나의 자녀를 위해 희생적인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만큼은 면하기를 원했지만 소용이 없이 결국 그는 엄

그는 재판에서 배심원들에게 아들에게 사형 선고만

마와 동생을 살해한 죄의 결과로 그의 사형은 2018년

은 하지 말아 달라고 간청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독자 여러분,

2월 22일에 집행되도록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않자 텍사스주 사면 위원회에 미국 헌법 수정안 제 8

필자가 모든 여러분의 처절한 삶의 투쟁을 다 이해

이 사건은 우리를 당황케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차 개정안이 잔인하고 비정상적인 처벌을 금하고 있

하지는 못합니다. 아마 여러분들 중 ‘ 나는 지금 사랑

Bart로 하여금 이런 끔찍한 범행을 모사하고 결행하

음을 근거하여 아들의 사형을 사면해 줄 것을 수년동

을 받고 있지 못해…’ 라고 외롭게 살아가는 분들도 있

게 만들었을까?” 그 가족은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 가

안 청원하게 됩니다. 아버지 Kent의 이러한 포기하지

을 것입니다. 인간적인 위로가 아닌 아들 예수 그리스

정입니다. 물질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주

않은 용서와 노력에 감동한 아들 Bart는 감옥에서 다

도를 주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만이 우리의 광

일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주중에도 말씀을 읽

시 어렸을 때 가졌던 신앙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는

야와 같은 이세상의 삶에서 진정 평안과 위로를 줄 수

고 묵상하는 경건한 부모였습니다. 이같이 풍요롭고

전에 깨닫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비로소 체감한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진정한 사

행복한 환경에서 자란 이 청년은 도대체 무엇 때문에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신앙은 모범적인 수감생활로

랑을 받아 드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을까요?

열매 맺었는데 그의 사면에 60여명의 동료 수감수들

분을 사랑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조건적으

조차 그의 사면 청원에 참여하게 됩니다

로 사랑하시고 결단코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ABC 방송 <20/20> 프로그램의 프로듀서가 당시 사

오직 부모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형수인 Bart에게 묻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부모와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2월 22일 그의

가 여러분과 함께 계심을 알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기

형제를 살해할 생각을 했습니까?” 그 청년은 “나는 나

사형집행이 있기 불과 몇시간 전에 그렉 애봇(Greg

쁨으로 살아가는 독자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자신에 대해 만족할 수 없었고, 그 이유가 가족들에게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사면위원회의 권고를 받아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들여 그의 사형 집행을 중지시키고 대신 가석방 없는

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

프로듀서가 다시 묻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증거

종신형으로 감형시킨 것입니다. 애봇 주지사는 재임

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A 50

APR 29, 2022

이 야 기 속 이/야/기 정보의 홍수 시대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가상의 공간이 이야기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쏟아지는 숱한 이야기들, 진짜와 거짓이 혼돈하는 세상 속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은 실제 이야기들을 연재하며, 반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편집자 주 -

글 : 김정훈

치 오헤어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누더기가 된 그의 전 투기와 함께 간신히 항공모함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도 착하자 마자 그는 보고를 올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 했고 그가 탄 비행기에 탑재된 카메라의 필름이 사건의 전모를 구체적으로 밝혀주었다. 필름은 부치가 함대를 구하기 위해 얼마나 용감하게 싸웠는지를 잘 담고 있었다. 그는 혼자서 5대의 적기를 파괴 하였다. 그는 결국 영웅으로 인정되어 나라가 주는 ▲ 이지 에디 (Easy Eddie)라는 별명을 가진 알 카폰의 변호사 (왼쪽), 마피아 두목 알 카폰 (가운데), 알 카폰에 의하여 암살 당한 이지 에디(오른쪽)

최고 무공훈장이자 가보로서 대대로 후세에게 물려주는 영광인 의회 명예훈장(Congressional medal of honor) 을 수여 받았다.

사실상 한때 알 카폰 (Al Capone)은 시카고를 소유하

마치고 다시 모함으로 돌아오기에는 연료가 충분하지 못

부치는 훈장 수여 1년 뒤 벌어진 한 공중전에서 분투 끝

였었다. 그는 밀주, 매매, 매춘 그리고 살인을 일삼아서 이

한 것을 발견하였다. 그에게 내린 항공모함으로 되돌아

에 장렬히 산화하였다. 그의 고향인 시카고 사람들은 2차

고장을 곤란에 빠지게 했던 악명높은 사람이다. 이 알 카

가라는 편대장의 지시에 마음내키지는 않았지만 그는 편

대전의 가장 위대했던 영웅 중 한 명의 기억이 그대로 사

폰에게는 별명이 이지 에디 (Easy Eddie)라는 기찬 한 변

대에서 이탈해 기수를 모함으로 돌렸다. 얼마동안 돌아가

라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래서 일리노이(Illinois)

호사가 있었다. 그는 이 악랄한 범죄자를 법적으로 요리

고 있었을까. 그는 문득 무엇인가를 발견하고 피가 얼어

에서는 물론 중서부에서 가장 큰 국제공항에 그의 이름

조리 돌려서 형무소에 가는것을 막아주는 장본인이었다.

붙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적국인 일본의 폭격비행중대가

을 붙였다. 그렇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은 이 위대한 사람

저고도로 미국 함대를 향해 날아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의 용기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것이다.

알 카폰은 에디의 수고에 보답하고자 이 변호사에게 하인까지 딸린 성같은 맨션에서 가족 전체가 호의호식할

임무수행을 위하여 아군 전투기들은 모조리 출격하여

수 있게 해주었다. 그러나 그런 에디에게도 한 가지 무른

모함에는 한대도 남아있지 않으니 함대는 대공에는 거의

그러나 저러나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이 두 얘기가 서로

점이 있었다. 그에게는 그가 끔찍하게 사랑하는 아들이

무방비나 다름없는 상태에 놓여있게 되었다. 소속 편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의아하게 생각했으런지도 모르겠다.

하나 있었다. 에디는 어린 아들이 모든 면에서 최고를 누

에 연락해 돌아가 함대를 구하도록 할 시간도 없었다. 심

그렇다. 부치 오헤어는 이지 에디의 아들이다.

릴 수 있도록 안배해 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지어 함대에 위험이 닥치고 있다는 경고도 할 수 없을 정

는 여전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하나 있었다. 에디는 아

도로 긴급한 상황이었다. 그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한가지

들이 자기처럼 더러운 삶을 살지 않고 보다 더 나은 인물

뿐이었다. 어떻게 해서든 함대로 향하는 일본 폭격비행중

이 되기를 원했던 것이다. 에디가 사랑하는 아들에게 가

대의 기수를 돌리게 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안전 같은 생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

장 물려주고 싶었던 그러나 그로서는 불가능했던 인생의

각은 아예 제쳐두고 부치는 일본 폭격기들을 향해 수직

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되게 하며 굽은데를 곧게

소원은 깨끗하게 빛나는 가문의 이름과 아버지로서 좋은

으로 하강했다. 날개에 탑재한 5인치 기관포를 뿜었고 기

할것이라 내가 이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

모범이 되는 것이었다. 어느 날 그는 아주 어려운 결심을

습에 놀란 적기들을 한 대씩 차례로 공격했다. 적의 무너

니 (이사야 42:16).

내렸다. 당국에 알 카폰의 죄를 모조리 고발하고 여태까

진 진형 사이를 요리저리 누비며 탄알이 다 떨어질 때까

지 저지른 자신의 잘못도 고백함으로써 더러운 이름을 벗

지 가능한 한 많은 적기에 총탄를 퍼부었다.

어 던져 버리고 인생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것이었다. 이 렇게 마피아 두목을 고발하면 치뤄야 할 대가가 분명히 있을 것을 잘 알면서도 에디는 결국 증언을 하고 말았다. 에디의 증언과 그가 제공한 자료 덕분에 당국은 오랜 기간 잡지 못했던 범죄조직의 수괴 알 카폰을 탈세로 걸 어 구속할 수 있었다. 시카고는 드디어 안전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해가 끝나기 전에 이지 에디는 시 외곽의 한 외 딴 거리에서 기관총알의 세례를 받고 생을 마감했다. 당 시 사건 현장에서 경찰은 몇가지 물건을 발견하였다. 에 디의 주머니 속에는 묵주와 십자가 종교적인 메달 등과 함께 어떤 잡지에서 오려낸 한 시구절이 나왔다. 그 시는

▲ 공중에서 본 항공모함 렉신톤 (Lexington) (1941년) (왼쪽), 그루만 (Grumman) F4F-3 와일드 캩 (Wild Cat)에 탑승한 부치 오헤어 (Butch O’Hare) (가운데), 부치 오헤어가 요격한 일본의 미쯔비시 (Mitsubishi) G4M1 와일드 캩 (Wild Cat) 폭격기 (오른쪽)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인생의 시계는 한 번 밖에 감을 수 없다네 아무에게도 이 시계를 언제 멈추라고 할 능력은 없는 걸 지금이야말로 당신이 소유한 유일한 시간 살고 사랑하고 힘써 일하세 인생은 어느덧 끝나버리고 당신의 믿음은 갈 자리를 잃고 말리니 세계 제2차 대전에서 미국은 수많은 영웅을 배출하였

▲ 1942년 4월 21일 루즈벨트 대통령으로 부터 미국의회 명예훈장을 받는 부치 오헤어(왼쪽,) 오헤어공항 터미날2에 전시된 부치 오헤어의 복원된 그루만 전투기(가운데), 육해공군의 명예 훈장 (오른쪽)

는데 그 중의 한 사람이 부치 오헤어 (Butch O’Hare)이 다. 그는 미 해군전투기 조종사로서 남태평양의 렉싱턴

부치는 수적인 열세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공격을 계속

(Lexington)이라는 항공모함에 배치되어 었었다. 어느날

했다. 그는 일본 비행중대가 미군 함대에 이르지 못 하도

그가 속한 전체 비행중대가 임무수행 명령을 받았다. 그

록 필사적으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다. 마침내 상황이

는 모함 렉신톤을 이함한 후 계기판을 보았을때 임무를

좋지 않다고 판단한 일본폭격기들은 기수를 돌렸다. 부

김정훈 1963년 도미 Exxon Research & Engineering Co 근무 퇴직 후 현재 휴스턴 거주


APR 29, 2022

스마일목사의 행복 클리닉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9가지 포인트 저자: 게리 채프먼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4장) 의사소통 : “내 말 좀 들어봐요!” (1) 숨김없이 그리고 진지하게 의사 소통할 수 없을

부담이 될 수는 있지만, 아예 의사소통을 못하게 하

언급되는 사실과 감정에 귀 기울이세요. 상대방

때, 즉 우리의 삶을 배우자와 나누지 못할 때 우리

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속내를 나누거나 마

의 말에 비추어 왜 그런 느낌을 갖게 되었는지 이해

는 활기찬 삶의 흐름을 막고 자기연민의 썩은 웅덩

음 문을 닫는 편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

하려고 노력하세요. 이해했다면 그 이해의 말이 강

이를 만들기 쉽습니다. 그럴 때면 혼자라는 생각에

의 성격이나 배우자의 반응이나 다른 어떤 것을 탓

력한 치유책이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왜 그런 식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한 집에서 살지만 ‘한 몸’

할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성격대로 살아간다면 부

으로 느꼈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정말 이해해요. 이

이라기보다는 고독한 ‘두 사람’으로 살아갑니다. 하

부의 연합을 명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는

제 내 행동에 대해 솔직하게 설명해 볼게요.”

나님의 의도와는 정반대입니다. 창조 때 하나님은

길을 스스로 선택하는 셈입니다. 배우자 쌍방이 의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창 2:18)라

사소통을 선택하지 않으면 결혼생활은 바람직한 상

고 말씀하셨건만, 많은 사람들이 결혼생활 중에 혼

태에 도달하지 못함을 기억해야 합니다.

자 떨어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고 나서 당신의 입장을 밝히세요. 당신이 잘 못이라면 그 잘못을 기꺼이 인정하세요. 자기 합 리화는 무가치합니다. “내가 들어주지 못한 배우

몹시 화가 날 때는

자의 요구는 무엇일까?” 하고 스스로 물어보세

결혼 전, 이상적이라고 생각했던 자유로운 의사

열이 받으면 이성이 흐려지고 혼란스러워집니다.

요. 배우자가 당신에게 여러 날 동안 부탁했던 집안

소통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기 쉽지 않습니다. 물

어떻게 하면 이 혼란스러움을 멈추게 하고 난처한

일들을 당신이 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그 일들이

론 자유로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순간에 서로 화합할 수 있을까요? 채프먼은 여러 해

당신에게는 중요하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배우자에

서로 하나되어 따뜻한 삶을 나누려면 의사소통을

전 어느 8월, 결혼을 앞두고 약혼한 캐롤린과 함께

게는 중요합니다.

해야 합니다. 서로에게 속 내를 털어놓지 않으면 서

결혼식 주례를 담당할 목회자를 방문했던 자신의 이

로를 알 방법이 없습니다.

야기를 다음과 같이 나눕니다.

사랑은 배려하는 것입니다. 내가 배려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배우자의 요구를 들어주세요. 그

“눈빛만 봐도 그의 마음을 훤히 읽을 수 있

오래 된 참나무 아래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나

것을 목표로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빌립보서2:3-4의

어요.”라는 말은 50년간의 자유로운 의사소통 후

는 결코 잊지 못할 조언을 들었다.“ 화가 날 때에는

권면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

에 나올 수 있는 말이지만, 결혼한 지 겨우 몇 년 지

서로 돌아가면서 대화하세요.”그는 상대방이 가만

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난 부부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말입니다. 잘 알다시

히 듣고 있는 동안 자신의 얘기를 할 때에는 3-5분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피 당신의 배우자는 당신의 마음을 읽지 못합니다.

을 넘겨서는 안 된다고 했다. 또한 이 과정은 필요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그러므로 배우자로 하여금 당신의 세계 속에서 일

한 만큼 충분히 계속되어야 한다고 했다. 나는 하

어나고 있는 일에 관심을 갖게 하고 싶다면, 당신은

나님이 내게 주신 완벽한 아내에게 그런 전략을 사

배우자를 거기 들어오게 해야 합니다.

용할 필요가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내

<부부행복 실천 연습>

가 아내에게 그렇게 화낼 일이 왜 있겠는가? 하지

결혼생활을 돌아보고 솔직하게 스스로 물어보라.

어떤 사람들은 소위 ‘ 사해형 성격 ’(Dead Sea

만 그럴 일이 곧 생겼고, 나는 ‘ 차례로 얘기하 기 ’

personality)을 지녔습니다. 그들은 많은 생각과

에 숙달되어야 했다. 그 이후로 많은 부부들에게도

감정과 경험을 지녔어도 그것들을 아무에게도 표

같은 원리를 제시해 왔다. 돌아가며 얘기하는 것이

현하지 않고 만족감을 느낍니다. 말하고 싶은 욕구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않지만, 문제 해결을 찾도록

가 전혀 없습니다. ‘ 수다쟁이 성격 ’ 을 지닌 사람들

열을 가라앉힌다.

도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가는 것은 무엇

“나는 우리 부부의 의사 소통에 만족하는가?” 1. 결혼생활에서 의사소통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 끼는 부분을 적어보라. 2. 부부 중 이야기하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누 구인가? 3.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배우자에게 털어놓기

이든 1분도 안 되어 입 밖으로 흘러나갑니다. ‘ 사해

경청과 배려

힘들다면 마음 문을 열고 솔직한 대화를 시도해보라

형 성격 ’ 을 가진 사람은 자신을 표현하기 힘든 반

상대방이 얘기하고 있을 때 당신은 경청해야 합

(시작하기 쉽지 않겠지만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면, ‘수다쟁이 성격 ’ 을 가진 사람은 경청하는 법

니다. 의사소통에 있어 가장 큰 발견 중 하나는 경

4. 의사소통에 관련하여 도움받기를 원하는지 배

을 배우기 힘듭니다.

청의 놀라운 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청하는

우자에게 물어보라 (강요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것에 약합니다. 야고보는“듣기는 속히”(약 1:19)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말하기와 듣기 둘

하라고 말했습니다. 상대방이 듣지 않으면 대화는

다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성격상의 이유로 이들 중

별 가치가 없어집니다. 배우자가 얘기할 때는 당

하나에 극단적으로 치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

신이 경청할 차례입니다. 당신이 할 말을 생각한다

서 우리는 나름대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느끼지만

면 상대방의 말에 집중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차례

의사소통을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의사소통은 기

가 되면 자연히 할 말이 다시 떠오를 것입니다. 그

본적으로 의지의 행위이며 성격 문제가 아닙니다.

러니 자신의 생각에 몰두하지 말고 상대방의 말에 집중해야 합니다.

각자의 성격이 의사소통을 하는 데 도움이 되거나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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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관 A 52

APR 29, 2022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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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관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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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배너·브로셔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디저트 카페

건강 식품

법률

건축·전기

귀금속

떡집

묘목

공인회계사

꽃집

냉동·히팅

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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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안경

병원

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식당

연수 정수기

부동산

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보험

선물센터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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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자동차바디정비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한의원

트로피·감사패

인쇄

자동차 판매·딜러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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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유리

자동차바디정비

장의사

카이로프랙틱

카페나이트클럽

전기 에이전시

핸드폰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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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2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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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에 한국형 렌터카와 택시가 상륙했다. “ 스타 렌트카 ”로 등장

미국 기준금리 5∼6%로 올려야… 내년 상당한 경기침체 불가피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찾고 있는 상황에서 적합한 사업

을 위해 공항을 찾을때나 공항에

의 아이템으로 어스틴을 방문하는

오는 손님을 맞을 때 편리하게 우

글로벌 투자은행(IB) 도이체방

기침체를 일으키지 않고서 바로

봄이 다가오는 듯 하다가 여름이

기업인과 회사원들에게 빠르고 안

버나 공항버스를 이용하지 않고 어

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

잡은 적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도

되어간다. 짧은 봄소리와 함께 태

전한 장소에서 렌트카를 이용할 수

스틴 스타 렌트카를 찾으면 된다.

준)가 천정부지의 물가 상승세

이체방크는 미국의 중립 금리가

동한 업체가 있어 알아본다. 코로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생각

전 사장은 “휴스턴, 어스틴, 달라

를 잡으려면 기준금리를 5∼6%

연준의 견해보다 훨씬 높은 5%

나 시기를 거쳐 어스틴 지역의 경

에 적재적소에 맞춤형 시스템으로

스 공항 라이드를 적정한 가격에

로 올려야 하며 이로 인해 내년에

대라고 추산하고 기준금리 인

기 활성화가 진행될 개연성을 지니

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한 회식과

맞춘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

상당한 경기침체가 불가피할 것

상으로 미 국채 10년물 금리도

고 있을즈음 “스타 렌트카” 로 어스

더불어 음주 운전의 위험에서 대리

히 사업차 한국에서 방문하는 기업

으로 전망했다.

4.5∼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

틴 지역에 한국형 렌트카의 개념을

운전도 함께하면서 어스틴 지역을

인들에게 신속하게 렌트카와 관광

26일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

했다. 또한 연준의 통화 긴축과

차용하여 사업을 하고자 하는 마음

찾는 한인들에게 안전한 귀가와 자

일정에 필요한 요소들을 서비스 해

면 도이체방크는 이날 ‘왜 향후 다

이에 따른 금융시장의 대격변으

으로 업체를 꾸리게 된 스티브 전

유로운 픽업과 반납이 가능한 시스

줄 수 있는 역할을 준비해 놓고 있

가올 경기침체가 예상보다 더 나

로 미국 경제가 내년 후반 상당한

이다. 전 사장은 “최근 삼성의 반

템으로 운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다.”고 전해왔다.

빠질 것인가’라는 보고서에서 연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경고했

도체 공장이 어스틴 인근 테일러

스타 렌트카는 어스틴 최초로

어스틴 지역의 한인들에게 편

준이 1980년대 이후 가장 공격적

다. 하지만 “연준이 더 이른 시기

에 자리잡게 되고 이와 맞물러 많

한인이 운영하는 렌트카이며 한

리함을 선사할 필요한 시기에 필

인 통화긴축 정책을 구사할 필요

에, 더 공격적으로 행동할수록, 경

은 벤드들이 자리잡을 것으로 보

인 택시이다. 다양한 차량을 구비

요한 장소에서 차를 픽업하고 마

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제에 미치는 장기적인 피해는 더

이고 지역 경제 기반인 반도체 사

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단기/장기

무리 하는 장소에서 차를 반납할

도이체방크는 5∼6%대로 금리

적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룸

업의 확장과 테슬라의 이전 애플

렌트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제 코

수 있는 편리함을 갖춘 스타렌트

를 올리면 인플레이션 억제에 충

버그는 도이체방크의 전망이 다

과 기타 많은 기업들이 어스틴을

로나의 영향에서 벗어나 고국방문

카 언어적 문제가 없이 빠르고 안

분할 것이라며, 이는 연준의 보유

른 금융기관보다 한층 비관적이

전한 어스틴 생활을 할수 있게 도

자산 매각이 기준금리를 0.25%포

라고 평가했다.

움을 주는 신개념의 렌트카 대여와

인트씩 두 차례 올리는 효과를 통

앞서 골드만삭스는 미국 경제

언제든지 달려오는 신속함과 안전

해 통화긴축 정책을 보강할 것이

가 2년 내 경기침체에 빠질 확률

함을 자랑하는 고객 만족에 최선을

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35%라고 예상한 바 있다.

현재 연준은 경기에 영향을 주

블룸버그 산하 경제연구소인

자세한 문의는 737-767-0055,

지 않는 중립 금리 수준인 2.5%

블룸버그 이코노믹스(BE)는 미

Tark ID: starrent0055, 이메일은

가량으로 금리를 인상할 계획이

국 경제가 2024년 1월 이전에 경

starrentacar0055@gmail.com 로

지만, 이는 현재의 인플레이션을

기 침체를 겪을 확률을 44%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안

잡기에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도

추정했다. CNN비즈니스에 따

저널 광고로도 확인 할 수 있다. 차

이체방크는 평가했다. 특히 역사

르면 UBS는 금리 인상으로 인

가 필요할 땐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적으로 보면 연준은 현재보다도

해 경기침체가 오지 않을 것으

‘스타 렌트카’ 로!

더 작은 인플레이션 상승세도 경

로 관측했다.

다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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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유럽과 달리 美, 재확산 피한 이유는…이미 60% 감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일 보도했다.

까지 급증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

층에선 30%대로 떨어졌다.

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연

염증(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한

CDC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

소년층의 확진자가 가장 많이 늘

NYT는 이처럼 많은 미국인이

구를 주도한 크리스티 클라크 박

아시아나 유럽과 달리 미국이 재

월까지 미국 전역에서 수집된 혈

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7세 이하

이미 코로나19에 감염됐기 때문

사는 “감염으로 생성되는 면역력

유행 사태에서 비켜선 듯한 모습

액 샘플 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연령층에서 특정 항체 보유자의 비

에 최근 중국 등 일부 국가에서 확

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알 수

을 보이는 이유는 이미 국민 과반

가 아닌 감염자에게서만 발견되는

율은 지난해 12월에는 45%였지만

인된 코로나19 재확산 사태가 미

없다”며 백신 접종의 중요성을 재

이 코로나에 감염됐기 때문이라는

특정 항체를 추적했다. 연구를 주

올해 2월에는 75%로 늘었다. 18세

국에서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

차 강조했다.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도한 CDC의 크리스티 클라크 박

에서 49세 사이 연령층에서 코로나

인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감염

그는 특히 어린이 접종과 관련,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재 미

19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

자는 완치 후에도 백신 접종자보

“이미 감염됐다고 하더라도 백신

미국 국민 60%가 코로나19에 감

국인 중 이 같은 특정 항체가 발견

은 64%로 확인됐다. 코로나19 감

다 면역력이 낮은 것으로 알려졌

을 접종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염된 적이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

된 사람은 30% 선으로 확인됐다.

염자의 비율은 50세부터 65세까지

지만, 감염 이후 생성되는 항체도

고 말했다.

표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6

그러나 올해 2월에는 수치가 60%

장년층에선 50%, 65세 이상 노인

중증 악화에 대한 방어력 등의 효

<연합뉴스>

대세는 먹는 치료제…미, 팍스로비드 판매소 배로 늘리기로 미국 정부가 신종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손 쉽게 살 수 있도록 판매망을 배로 늘리기로 했다.

라며 이 같은 계획을 26일 기자회

문해 필요한 이들에게 충분히 공급

식품의약국(FDA)은 중증환자가

처방 횟수가 2만2천 건이었으나,

견에서 밝혔다.

할 수 있다며 구입처를 현재 2만곳

될 위험이 큰 12세 이상 코로나19

지난주에는 5만5천 건이 넘었다”

에서 4만곳 가까이로 늘릴 것이라

감염자에게 이 알약을 쓸 수 있도

며 “가능한 한 이 알약 처방을 획

고 이 밝혔다.

록 허가했다. 정부 관계자는 팍스

기적으로 늘리려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미국 정부는 알약 형태로 먹는 항바이러스제인 팍스로비드는 코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 고

로나19 감염자가 중증에 빠져 병

팍스로비드는 약국과 동네 보건

로비드가 지금까지 50만명 사용분

위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의 가

원에 입원하거나 숨지는 위험을

소, 병원 외에 재향군인회가 운영

정도 처방이 이뤄졌으며 처방이 늘

장 효율적 치료제의 하나가 화이자

90%까지 낮출 수 있다고 본다. 정

하는 의료기관 등 정부가 지정한

고 있다고 밝혔다.

가 개발한 팍스로비드(Paxlovid)”

부 관계자는 이 알약 2천만 팩을 주

의료 시설에서 살 수 있다. 미국

그는 “약 한 달 전에 일주일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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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北 ‘선제 핵공격’ 시사에 외교 해법·제재 이행 원론 대응 미국은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

이라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

엔의 파트너들과도 긴밀히 협력하

성-8형’ 등 다수의 핵 투발 수단을

한 위협이 되며 글로벌 비확산 체

위원장이 선제 핵 공격 가능성을

은 북한의 도발과 무력 사용에 맞

겠다고 밝혔다.

공개했다.

제를 약화한다”고 지적했다.

시사한 것과 관련, 북핵의 위협을

서 역내 미국인과 한국, 일본을 방

한국과 일본에 대한 방어 약속은

올해 들어 ICBM 시험 등 도발

그러면서 “국방부와 미국 정부는

언급하면서도 외교적 해결과 제

어하기 위해 동맹, 파트너 국가와

철통같이 그대로라고도 강조했다.

수위를 높인 북한이 좀 더 강한 위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을 평가하고,

재 유지라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

중요한 이해관계를 함께 하고 있

김 위원장은 지난 25일 북한의

협에 나선 것이지만, 프라이스 대

이를 다루기 위해 동맹 및 파트너

했다. 북한이 열병식에서 신형 핵

다고 밝혔다.

항일유격대 창건 90주년 기념 열

변인은 대북 정책에서 외교와 제

들과 긴밀히 협력하는 접근법을 채 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발 수단까지 대거 공개했지만 즉

그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

병식 연설에서 핵무기를 전쟁 방지

재 수단, 국제사회의 협력 도출이

각적 대응 대신 북한의 대화 호응

는 목표를 거듭 확인한 뒤 “우리

용으로만 두지 않고 ‘국가 근본 이

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며 원론

또 “우리는 미국과 우리(미국)

을 촉구하면서 대북 압박을 위한

는 북한에 어떤 적대적 의도도 품

익’을 침탈하려는 시도가 있을 때

적인 수준으로 반응한 것으로 볼

의 동맹들에 대한 위협을 줄일 뿐

제재 이행이라는 원칙론으로 대

고 있지 않다. 외교와 대화에 관여

사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선제 핵

수 있다. 미 국방부 대변인도 연

아니라 한국과 북한 국민의 삶을

응하는 모습이다.

하는 데 열려 있다”며 외교를 통한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합뉴스의 서면 질의에 비슷한 답

개선하는 데 초점을 둘 것”이라

변을 내놨다.

고 말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해법을 재차 강조했다.

북한은 열병식에서 2020년 10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의

하지만 프라이스 대변인은 북

월 열병식에서 처음 선보인 대륙

국방부 대변인은 “불법적인 핵

이어 “우리는 북한의 비핵화

언급에 대해 “북한이 국제 평화와

한의 도발에 대응하고 유엔 안전

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형’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과 그 첨

에 여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강

안보, 글로벌 비확산 체제에 위협

보장이사회 결의를 이행할 의무

은 물론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

단 기술을 확산시키려는 북한의

조했다.

이라는 평가를 다시 보여주는 것”

가 있다면서 역내 동맹은 물론 유

일(SLBM), 극초음속 미사일인 ‘화

의도는 국제 평화와 안보에 심각

<연합뉴스>

“북 연계 해킹집단 ‘스톤플라이’, 2월에 군사 관련 기업 공격” 북한과 연계된 해킹 집단인 ‘스 톤플라이’(stonefly)가 지난 2월 군

어(무단사용을 위한 비인증 접근)

공격 외에 자료를 빼내 가는 스파

악성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

이 활동 요소가 포함돼 있다는 사

사 관련 기업을 공격하는 등 해킹

다만 시만텍은 구체적으로 어떤

행위를 계속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

기업이 해킹 공격을 받았는지, 실

시만텍은 “스톤플라이의 역량

왔다. 미국의 사이버 보안업체 시

제로 정보를 도난당했는지는 분명

이 최근 몇 년간 두드러지게 향상

만텍은 27일 이런 분석 결과를 웹

히 밝히지 않았다.

됐다”며 “적어도 2019년 이후 스

사이트에 게재했다.

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스톤플라이는 다크서울, 블랙마

톤플라이의 초점이 스파이 작전

스톤플라이는 지난 2월 에너

인, 트로이작전, 조용한 천리마로도

으로 변경돼 기밀이나 매우 민감

지와 군사 부문에 관련된 한 엔

불리는 북한 연계 해킹 집단이다.

한 정보, 지적 자산을 가진 조직들

지니어링 회사에 사이버 공격을

2009년 7월 한국과 미국의 정부,

을 겨냥하는 데 특화한 것처럼 보

가했다. 자유롭게 접근 가능한 한 서버 를 통해 시스템에 침투한 뒤 18대

금융기관 웹사이트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감행한 주체로 이름이 처 음 알려졌다.

인다”고 말했다. 또 스톤플라이가 관심을 가진 사실상 모든 기술은 군사용과 민

의 컴퓨터를 손상시켰다. 그런 다

2011년에는 스톤플라이의 작전

간용 모두 사용될 수 있고, 일부는

음 자료를 몰래 훔칠 수 있는 백도

에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첨단 무기 개발에 적용될 수 있다

고 밝혔다.

북한 정찰총국과 연계된 것으로

시만텍은 북한과 연계된 또 다른

알려진 라자루스는 암호화폐 해

해킹 집단 ‘라자루스’ 내의 ‘폼필루

킹을 통해 불법적 외화 획득에 나

스’ 역시 정보 탈취를 위한 해킹 활

선 집단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동을 벌이는 조직으로 적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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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낙심하지 말라 (요한복음 21:1-11) 태국에서는 코끼리를 이렇게 잡는다

드로, 도마, 나다나엘, 요한, 야고보 다른

과 함께 갈릴리로 고기 잡으러 떠났습니

무덤에 갔다 온 여자들이 예수님이 부활

를 드리지 않은 것입니다. 눈물로 회개

고 합니다. 정글 속에서 코끼리를 몰아

두 제자 7명은 베드로와 함께 갈릴리로

다.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겠다는 베드로

하셨다고 했지만 믿지 못하고 고향으로

를 하고, 이제부터는 반드시 이 세 가지

미리 만들어 놓은 큰 집 속으로 들어가

고기 잡으러갔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였지만 새벽닭이 울기 전에 3번이나 부

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책

를 지키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했습니다.

게 합니다. 코끼리가 들어가면 문을 닫고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왜 그들은 갈릴리

인 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감옥에라도

망하십니다. ‘더니 믿는 자들아’

기도 후에 성경을 읽는데 요한복음 21장

코끼리가 나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리고

로 갔을까요?

가겠다던 베드로지만 그는 예수님 곁을

기쁨과 긍정 그리고 적극적이고 생

을 일게 되었습니다. 밤새 고기를 잡기

코끼리 발에 쇠사슬 줄을 매게 됩니다.

우리가 말하는 부활신앙이 없었기 때

떠났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

산적인 삶을 사는 것이 부활신앙을 갖

위해 수고했지만 허탕을 친 베드로가 바

이 쇠사슬 줄의 한 끝은 벵갈 보리수라

문입니다. 예수님을나의 구주로 영접하

다. 평생을 예수님 잘 믿겠다고 했지만

는 것입니다.

로 자신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주님

는 튼튼하고 큰 나무에 메어 놓습니다.

고 거듭난 그리스도인입니다. 하나님의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코끼리는 며칠 또는 몇 주일 동안 발에

자녀가 되고, 우리의 이름이 하나님의

가 없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물

묶인 쇠사슬을 끌으면서 그 나무를 뿌리

생명책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

뽑으려고 힘을 씁니다. 그러나 코끼리는

제는 부활신앙이 없어서 삶속에서 부정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 을 깨닫게 되어 발에 묶인 쇠사슬이팽팽 하게만 되면 곧 포기해 버리고 힘을 안

의 말씀에 순종하여 다시 그물을 던졌을 3. 실망하지 말라

때 153 마리의 고기가 잡히는 기적을 보

론 예수님이 이 땅에서 왕이 되시면 높

“그물을 배 오른 편에 던지라, 그리하

았습니다. 송 사장은 이곳에서 큰 충격

은 자리 하나 차지할 줄 알았는데, 그 예

면 얻으리라” 일곱명의 제자들이 예루살

을 받고, 하나님께서 사업을 다시 시작

적이고, 소극적이고, 쉽게 실망하고, 쉽

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다

렘을 떠나서 갈릴리에 왔습니다. 그 전에

하라는 사인으로 알고 기도원을 내려왔

게 포기하고, 쉽게 낙심하고 살아간다

시 살아난다고 했으나 믿지를 못했습니

해 왔듯이 밤새 고기를 잡았습니다. 그러

습니다. 당시에 한국엔 볼펜이 없었습니

는 것입니다.

다. 아니 믿지 않았습니다. 무서웠습니다.

나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실망과

다. 수입품인 일본제 뿐 이였습니다. 전

씁니다. 이제부터는 쇠사슬의 한쪽 끝에

예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

자신들도 잡혀서 죽을까봐 걱정이 되었

좌절 낙심 가운데 사는 우리들에게 예수

시회에 갔다가 일본 사람이 볼펜을 사용

그저 작은 기둥 같은 아무거나 묶어 놓

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은 사망

습니다. 그래서 옛날로 돌아갔습니다. 예

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물을 배 오른편

하는 것을 보고 우리도 볼펜을 만들어야

아도 팽팽하게만 되면 코끼리는 멈추어

권세를 이기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

루살렘이 아닌 갈릴리로 돌아간 것입니

에 던져라. 그리하면 잡을 것이다” 예수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잉크가

섭니다. 몇 주 동안에 여러 차례 시도를

하셨고, 우리도 부활합니다. 그리고 중

다. 부활의 예수님을 만났음에도 불구하

님의 말씀대로 배 오른편에 그물을 던졌

줄줄 새는 바람에 곤욕을 치르기도 했습

했지만 소용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지

요한 것은 1년 365일을 부활절로 지키

고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기 잡

습니다. 고기가 많이 잡혔습니다. 큰 물

니다.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진 것이 바

요. 그러면 그 코끼리를 잡은 사람이 마

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망 권세

으러 갔습니다. 그러나 그 밤에도 한 마

고기 153마리가 잡혔습니다. 그물이 찢

로 ‘모나미 153 볼펜’입니다. 모나미는

음대로 할 수가 있습니다. 코끼리를 포기

가 무엇입니다. 절망, 낙심, 포기, 부정적

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을 떠나면

어질 정도였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프랑스어로 나의 친구입니다. 예수님은

시키는 방법입니다. 어떤 사람들도 코끼

인 생각, 소극적인 생각, 소모적인 일상

실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살아갈 때에 기쁨과 평강의 축복이 임하

나의 친구라는 의미입니다. 153은 큰 물

리처럼 무엇인가 열심히 시도하다가 잘

등등입니다.

게 됩니다. 물질의 축복도 임하게 됩니다.

고기 153 마리.

2. 우리들의 마음들

실망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낙심하

송삼석 장로님은 회사의 부도직전 상

고 사는 것입니다. 낙심하지 않고 포기

불안, 근심, 걱정, 부정적. 소극적, 소

지 말라. 그리고 믿음을 가져라 입니다.

황에서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했습니다.

실패 했어” 하면서 포기를 하고 맙니다.

하지 않고 인내하며 사는 것입니다. 긍

모적인 삶, 믿음 없는 삶입니다. 무덤에

1963년 5월 1일, 한국 문구류 역사에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

우리에게 포기, 낙심, 좌절이라고 하는

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사는

달려간 마리아는 두려웠습니다. 부활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제품이 나왔습니

을 붙잡고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볼펜의

병은 이 세상에서실패의 삶을 살게 한다

것입니다. 소모적인 삶이 아닌 생산적인

신 예수님이 ‘두려워 하지 말라’고 위로

다. 바로 ‘모나미 153 볼펜’ 입니다. 이 회

이름처럼 예수님을 나의 친구로 삼아 믿

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골고다에서 십자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해 주셨습니다.

사를 창립한 송삼석 회장은 사업을 시작

음으로 달려갈 때 153의 기적이 지금도

예수님의 죽음 소식에 고향으로 내려

했지만 회사가 점점 어려워지고, 부도 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에

가던 두 제자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

기에 몰렸답니다. 마음에 각오를 하고 기

게도 이런 153의 기적이 임하기를 주의

음 속에도 두려움, 무서움, 실망감, 좌절

도원에 올라가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되지 않으면 이렇게 포기를 합니다. “나

부활신앙이란 무엇입니까? 희망을 갖

는 이정도 밖에 안돼 여러 번 해 보았지만

가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약속하 신대로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 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가룟 유

1.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 하셨습니다.

다를 뺀 11명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

12제자 뿐 만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

감이 있었겠지요. 부활하신 예수님이 친

는 가운데 3가지 하나님께 범죄한 것이

님을 만났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사람

던 70인 제자 그 외 많은 무리들이 모두

절하게 그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들

기억이 났습니다. 주일을 성수하지 않은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들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런데도 베

다 떠났습니다. 베드로는 다른 제자 여섯

은 슬픈 기색을 띠고 있었습니다. 이미

것, 십일조를 떼어 먹은 것, 그리고 기도

담임목사. 254-289-8866)


A 74

APR 29, 2022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210-463-3700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74

APR 29, 2022

봄맞이 FUNDAY, ‘오랜만에 운동회 통해 웃음꽃 활짝’ 는 등 짜임새 있는 경기운영으로 이

, 2차모집 “ 7/18 - 8/05까지 모집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어졌다. 한국학교 케이 메닉 교장은

중이며, 계속해서 가을학기: 매주

”지난 2년간 펜데믹등으로 인해 야

토요일 8/20 - 12/10까지의 교육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지난 23

외운동회를 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

과정이 있으며 아울러 성인반은 10

일 봄맞이 FUNDAY 행사를 가졌다.

었다”고 말하고 “앞으로는 야외에

주와 15주 등의 각각의 수업커리큘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서 우리학교의 꿈나무들이 한자리

럼이 있다.

다수의 학생들이 참여해 1부와 2

에 모여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많은

한국학교 관련문의는 (210) 426

부로 나눠서 치뤄진 운동회였다.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6670으로 전화하면 친절한 상담

운동회에서는 학생들이 질서있게

한편 한국학교는 2022년 여름학

참여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

기에는 월~금 1차모집 : 6/6 - 6/24

이 가능하다.

뉴욕 센트럴파크서 ‘코리아 가요제’ K팝 스타들 출연 뉴욕한국문화원은 뉴욕시공원

야외 메인 공연장인 서머스테이

올해로 3회째인 코리아 가요

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7월 10일

지에서 K팝 특집공연 ‘코리아 가

제는 뉴욕시공원재단의 서머스

저녁 미국 뉴욕시 센트럴파크의

요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테이지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한미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열

진행된다.

리는 이 가요제에는 걸그룹 ‘브레

1987년 처음 개최된 서머스테

이브걸스’, 보이그룹 ‘골든차일드’,

이지는 뉴욕을 대표하는 야외 공

미 오클라호마 태생의 K팝 솔로

연 페스티벌로 매년 뉴욕시 전역

가수 ‘알렉사’가 참가한다.

의 공원에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

브레이브걸스는 지난해 역주

공연을 마련한다.

행 열풍을 일으킨 ‘롤린’과 ‘운전

이번 코리아 가요제는 무료 선

만 해’, ‘하이힐’, ‘치맛바람’ 등 히

착순 입장 형식의 야외 공연으로

트곡들은 물론 글로벌 팬들을 위

상세 내용은 뉴욕한국문화원 홈

한 특별한 곡을 준비했고, 골든차

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일드는 ‘DDARA’와 ‘OASIS’ 등 음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악과 칼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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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9, 2022

샌안토니오 한인회 장학금, 수혜 한인 학생 13명 장학금 받는다. “향후 한인들의 십시일반 모금으로 꾸준히 장학사업 펼칠 것”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장등이 여러차례 모임을 거쳐 샌안

장학회 이문주 위원장은 본지와

샌 안토니오 한인회가 차세대 청

토니오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들에

의 인터뷰에서 “샌안토니오 지역에

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고, 향후

게 학업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서 한인회장과 임원을 역임했던 분

미국 주류사회와 한인커뮤니티에서

있는 장학기금을 마련했고 총 1만2

들께서 한인학생들의 학업동기 증

활동할 인재지원을 목적으로 발족

천불의 기금을 모았다.

진등을 위해 혼쾌히 장학기금을 쾌

BBQ, 미국서 잇따라 출점… 북미 250여개 매장 운영

한 샌 안토니오 한인회 장학회(위원

한인회 장학회의 첫 번째 수혜대

척했다”고 말하고 “올해 처음 시작

제너시스BBQ가 최근 미국 콜

다. 제너시스BBQ는 지난 2003년

장 이문주)가 오는 4월 30일(토)에

상자로는 샌안토니오 출신 한인으

한 장학금지원이지만 향후 매년 샌

로라도주와 매사추세츠주, 캘리

부터 글로벌 외식 시장에 진출해

Fort Sam Houston Golf Club에서

로 지역의 고등학교와 대학에 재

안토니오 한인 학생들에게 작은 도

포니아주에서 매장을 잇따라 열

현재 뉴욕,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

첫번째로 선발된 13명의 학생들에

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의성,

움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

었다고 26일 밝혔다.

사스, 하와이 등 미국 내 19개 주

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네이든 민, 구영현, 캐서린 정, 김명

아울러 장학회에서는 동포한인들의

제너시스BBQ는 최근 미국 콜로

SA 한인회장학회는 지난해 샌안

준, 앤드류 정, 김선별, 우수민, 에린

적은 금액으로도 후원이 가능하니,

라도주 오로라에 ‘콜로라도 1호점’

제너시스BBQ는 “미국에서 성

토니오 한인회장을 역임한 하상언,

안, 김서연, 이창건, 유한나, 멜리사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누릴 수

을 출점한 데 이어 덴버, 잉글우드

장세를 보이는 것은 현지 소비자

한헌구, 김희철 전회장, 김주유 수

안등 총 13명에게 장학금을 지급

있도록 한인들의 직접적인 참여와

지역에도 매장을 열었다. 또 매사

들의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석부회장, 양승일 이사, 김도수 협회

될 예정이다.

격려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추세츠주 노스 퀸시, 캘리포니아

관심과 맞닿았기 때문”이라며 “

주 월넛과 롤랜드 하이츠에도 신

협찬에 나선 인기 드라마 등에서

규 매장을 개점했다.

메뉴와 매장 인테리어가 자연스럽

장학기금 관련 후원 및 일반문의.

에 진출한 상태다.

이로써 지난해 9월 100여개이

게 노출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한인회 장학회 웹사이트 http://bit.ly/sakascholarship

던 미국 매장이 150개로 늘었다.

제너시스BBQ는 북미를 비롯

한인회 장학회 위원장 이문주. (210 372 7570)

캐나다를 포함한 북미 지역에서

해 전 세계 57개국에 500여개 매

는 25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

장이 있다.

이메일 sakascholarship@gmail.com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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