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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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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특별가입기간 “혜택 놓치지 마세요” 는 사람들도 많다.
기게 된다.
그러나 홍순오 보험 에이전트의
그런 차원에서 코로나와 같은 불
경우, 2월 15일부터 약 2개월 동안
안한 시기에 건강보험 특별가입기
무보험자의 신규 보험가입과 기존
간을 이용하여 평소 보험을 갖고 있
보험 업그레이트까지 20여건 이상
지 않은 가정은 신규 건강보험 가입
완료했다고 전했다.
을 적극 권장한다. 또한 홍순오 에이전트는 건강보
신규가입부터 기존 보험 업그레이드까지…8월 15일 마감 보험 취소된 케이스도 특별기간 이용할 수 있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데, 코로나 사태 속에서 가장 중요 해진 의료보험료를 연방정부의 공
일명 오바마케어 연방건강보험
보험 구비서류 제때 제출해야
험 가입시 마켓플레이스에서 각 개
더욱 다행스러운 것은 기존 오바
인에게 요구하는 제반 서류, 즉 체류
마케어 건강보험을 갖고 있는 가입
신분을 증명하는 영주권 사본, 시민
자들이 이번 특별가입기간 동안 업
권 사본, 여권 등이나 세금보고 서류
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
등을 반드시 주어진 기간 내에 제출
만큼의 혜택 금액을 내년도 세금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물론 한 두
고 시에 크레딧으로 받을 수 있다
번 기회를 연장해주기도 하지만 가
는 점이다.
입절차를 다 완료하고도 이러한 구
세금보고를 위해 마켓플레이스
비서류가 미비로 가입이 취소될 수
이러한 할인 혜택이 가능한 것은
에서 발급되는 1095 양식에 자동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특별
제액을 증가시켜 가입자들의 보험
연방정부의 보조금 규모가 늘어났
으로 정부 보조금액수가 증액되기
가입기간 동안 보험료 미납이나 서
특별 등록기간 동안 지금까지 전
료를 낮춤으로써 저렴한 의료보험
기 때문에 가능하다.
때문에 나중에 그 차액에 대한 혜택
류 미제출 등의 이유로 보험이 정지
국적으로 약 50만개 신규 보험가
혜택을 제공받게 된 것이다.
연방정부 마켓플레이스 사이트에
은 자동으로 보장된다는 설명이다.
되었던 사람들도 다시 보험을 살릴
당시 발표에는 1인당 매월 50달
고유 아이디와 패스워드가 있어 직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 대유행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보험 에이전
러, 보험당 월 85달러 정도의 보험
접 업그레이드를 할 수도 있지만, 보
기간 동안 무보험자가 오바마케어
트와 연락해 해결하길 바란다”고 조
료 절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험 에이전트를 통해 하는 것이 보다
를 통해 건강 보험을 가입할 수 있
언했다. 평상시에는 일단 보험이 정
입이 확보됐다. 주별로는 플로리다주가 14만 6천 250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이 텍사
여전히 부담해야 한다.
스 주 9만 8천82명, 조지아 주 4만
그러나 실제로 기존의 보험을 업
안전할 수 있다. 왜냐하면 잘못 클
도록 특별기간을 허용한 것은 백
지되었거나 취소되면 다시 복귀 조
98명 등의 순서다. 이같은 숫자는 특
그레이드 하면 매월 100달러 이상
릭하여 기존 건강보험 가입 상태에
신 접종과 별도로 국민들의 경제
치할 수 없다.
별 등록 기간이 시작된 지 불과 한
까지도 절약되는 경우도 생겨 월
문제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이다.
를 보호하기 위한 구제조치의 하
달 반에 기록된 수치이다.
100달러 정도의 건강보험료를 내
정부의 특별가입 기간이 5월 15
지난 4월 2일(금) 미 보건복지부
던 사람이 같은 보험상품을 유지
일에서 8월 15일까지 또다시 연장
즉, 정상적인 상황에서도 가정에
800-318-2596)을 참조하거나, 보
는 일명 오바마케어 특별가입기간
하면서 한푼도 안 내게 되는 경우
되었지만, 이에 대해 홍보가 많이
서 아픈 사람이 갑자기 발생한다거
험 에이전트, 휴스턴한인간호협회
을 오는 8월 15일까지 3개월 더 연
들도 생기고 있다.
되지 않고 있어 실제로 모르고 있
나 하면 경제 규모에 큰 구멍이 생
(832-377-7928)에 문의할 수 있다.
장한다고 발표했다. 원래 특별가입
홍순오 보험 에이전트는 “개인마
기간은 이사, 이직, 결혼, 출생, 사망
다 정부 보조금 규모가 다르기 때
등 신상 변화에만 가능했었는데, 바
문에 조금씩 차이는 있다. 그러나
이든 정부 출범 후 올해 2월 15일부
평균 1인당 10~50불 정도씩 절약
터 5월 15일까지 3개월 특별가입기
되어도 가족구성원이 여럿이다보
간을 허용했다가 재연장 조치를 단
면 한 달에 절약되는 보험료는 커
행한 것이다. 바이든 정부의 미국민
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구조계획(ARP)법이 승인됨과 동시
그러나 월 보험료를 지불하지 않
에 갖가지 혜택들이 쏟아지고 있는
게 되어도 자기부담금(디덕터블)은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나로 해석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HealthCare. gov과 마켓플레이스 콜센터(1-
일상으로 돌아가려면? 백신 접종부터 서류미비자, 젊은세대, 취약계층 홍보 계몽 중요 “함께 이겨내자” 연방보건국 홍보 안간힘
자 등으로 미처 접종 기회를 찾지 못하는 경우들이다. 시민권자협회 신현자 회장은 “이제 웬만큼 맞아야 할 사람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전 예약을 해놓은 사람들은 “요
다 맞은 것 같다. 이제는 여러 가
즘 하루가 멀다하고 백신 접종에
지 이유로 맞지 못한 사람들, 아
22일(목)에 휴스턴 한인천주교
등록하라는 문자나 전화를 받는
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 집중
회와 휴스턴 한인회, 해리스카운
다”고 말한다. 그만큼 백신 사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티 보건국이 협력하는 코로나19
트는 활짝 열려있다. 코로나19 백
일부 요식업계, 뷰티업계, 도소
백신 접종이 시행됐다.
신 접종 현황만큼은 미국이 코로
매업계 등도 서류미비자 신분의
20일(화) 오후까지 백신 접종
나19 방역 선진국 한국을 비롯해
직원들에 대해 백신 접종이 신분
예약 상황은 당일 확보된 200명
다른 나라들보다 앞서있다. 최근
노출이 되지 않고 안전하다는 점
에 절반도 되지 않았다.
에는 해외에 파견 근무하고 있는
을 적극 주지시키고, 백신 접종을
물론 백신을 맞을 의사가 있거
미국인들이 못 살겠다면서 백신
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노력들도
나 백신 접종 우선순위에 속하는
접종을 위해 본국을 방문하고 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초
노인들과 기저질환자의 경우 대
을 정도다.
기 직원들의 감염으로 인해 매장
부분 2차까지 접종을 마쳤다.
문제는 아직까지 잘못된 정보
을 임시 닫거나 비상조치를 했었
백신이 처음 보급되기 시작했
와 루머 등으로 백신에 대한 불신
던 경험이 있다면 백신 접종은 완
을 때의 불안감과 조급함으로 아
및 크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전한 경제 재개를 위한 필수 조치
직 사이트가 열리기도 전에 사
젊은층, 그리고 유학생, 서류미비
로 여겨야 할 것이다.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AP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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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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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터너 시장에 명예 신학박사 학위 수여한다 ▶ “ 지역교회 기여도 높이 평가 ” ▶ 5월 22일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에서 의 자세, 모범적인 지도 력 등을 언급했다.
기자수첩
“ 건강은 꼭 지키세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필요하다. 상대방은 법을 어기지 않았
이번 주 어느 변호사와의 만남에서 “
존재한다. 분명 피해를 추궁할 대상을 찾
다고 하나 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은 분명
그러나 무엇보다 교
기본적으로 프랜차이즈 법은 가맹점주
회에 대한 헌신과 훈련
(Franchisee)를 보호하기 위한 성격이
으로 성경을 참조하지
크다”는 말을 들었다. 자칫하면 가맹점
않고 성경대로 살아가
본사(Franchisor)와 가맹점주(Fran-
피해 점주들은 여러차례 크로거 본사
는 모습, 특히 휴스턴
chisee)관계는 수직 혹은 상하 관계가
에도 메일을 보냈다. 크로거도 책임의 소
에 있는 워싱턴 교수
되기 쉽기 때문이다.
지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형식적
아야 할 것이다. 누군가 물었다. 도대체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요? 첫째는 대화다.
의 교회에서 자주 설교
물론 크로거스시바 문제를 의논하기
이나마 크로거 관계자들은 회신을 해주
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위한 자리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 말을
었다. 총영사관에는 사전 면담 요청도 없
등 지역 교회에 기여한
달리 해석한다면, 오히려 법(法)만 잘 이
이 무턱대고 찾아갔지만 안명수 총영사
공로 등이 이번 선정에
용한다면 크로거스시바 피해 점주들에
를 비롯해 많은 영사분들이 도움을 주려
크게 반영됐다고 학교
게도 일말의 희망은 있지 않을까... 제 3
고 노력했고, 2차 면담에서 총영사님이
측은 밝혔다.
자에게도 지푸라기처럼 다가오는 말이
직접 나서달라는 무리한 요청에 정중한
었으니 답답한 피해점주들의 암울한 처
거절을 받았지만 오히려 피해 가족들은
지가 또 생각난다.
분노는 커녕 진심어린 경청과 조력에 감
스티브 헐 부총장 도 “터너 시장은 어렸 을 때 유능한 목사를
법의 기본취지는 늘 공정하고 관계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멘토로 삼았고, 지금 브룩할로우 침례교회
에 있어 균형을 우선하기에, 프랜차이즈
대답 없는 것은 JFE 프랜차이즈뿐이
(Brookhollow Baptist Church)의 자랑스런
법규 또한 가맹점 본사가 늘상 외치는 “
다. 그런 가운데 피해 점주들의 목소리
남부개혁대학/신대원(총장 이광진 박사)
성도”라면서, 바쁜 공무에도 불구하고 주일
동반 상생”을 당연히 바탕에 깔고 있을
는 지쳐가면서도 더욱 내려놓지 못하고
의 제 8회 졸업예배 및 학위수여식 일정이
학교 교사나 주차장 봉사를 돕는 등 늘 교회
것이다. 피해 점주들은 지난 3월초부터 2
있다. 한 주류방송국은 법적인 문제보다
발표됐다.
와 함께 해왔다고 추천의 변을 밝혔다.
개월 가까이 울분을 토하고, 피켓을 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생업장을 무더기
호소문에 서명을 받고, 굳게 닫힌 회사의
로 잃게 된 상황에 초점을 두고 취재 여
문을 두르렸다가, 급기야는 경찰에 의해
부를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올해 졸업식에서 실베스터 터너 휴 스턴 시장에게 명예 신학박사 학위가 수여
터너 시장은 휴스턴 대학과 하버드 로스 쿨을 이수했다.
사를 느꼈다는 후문이다.
될 예정이어서, 터너 시장 개인은 물론 학교
김성호 학장은 “터너 시장의 사회적 직위
해산되기까지 행동을 멈추지 않고 있다.
한편, 약자를 돕자는 제안에 피켓 들기
와 한인사회 모두에게 경사로 기록될 것이다.
보다 교회 사역과 복음 전하는 일에 헌신한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
를 주저하지 않았던 나이 지긋한 동포사
터너 시장의 명예 박사학위는 그의 40년
그의 업적이 주요 추천 사항이 되었고, 심의
이다. 프랜차이즈 법규에 충실한 일련의
회 어르신들, 여러 한인단체 대표들의 연
지기 친구인 남부개혁대학 실천신학 조교수
절차는 기독교대학 인가기관인 성서고등교
과정들이었다면 바위에 계란치기 같은
이은 응원에 피해 가족들은 한번도 느껴
케네스 워싱턴(Kenneth Washington) 박사
육협회(ABHE)의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엄격
이런 소모적 과정들이 왜 필요할까. 피
보지 못했던 동포애를 느꼈다. 한인사회
그리고 부총장 스티브 헐(Dr. Steve W. Hall)
하게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해자 입장에서는 ‘불법’이란 단어 이상
에 일원이면서도 휴스턴 한인사회에 이
한편 남부개혁대학/신대원의 제 8회 졸
의 것도 있다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이다.
런 온정과 힘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
최종적으로 지난 주 학교 이사회까지 통과
업식은 오는 5월 22일(토) 오후 3시 베다
이번 사례가 아니더라도 그동안 가맹점
았다고 한다. 욕 먹기를 두려워않았던 한
함으로써 실베스터 터너 시장의 명예 신학박
니 침례교회(Bethany Baptist Church, 7304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에서 저지른 잘못
인회장과 수석부회장에게는 미안한 마음
사 학위 수여가 확정됐다.
Homestead Rd. Houston, TX 77028)에서 거
이나 법에 저촉되는 사항들은 분명 존재
뿐이라고 한다.
워싱턴 조교수는 모든 사람, 특히 소외된
행된다. 졸업식 및 학위수여식에 앞서 5월
하고 있다. 과거부터 진행돼오고 있는 관
아직 뚜껑도 열지 않았다. 피해 점주들
사람들을 향한 그의 연민과 전능자와의 꾸준
14일(금) 오후 7시에는 Piazza Cafe(12420
행과 묵인들도 이번 피해의 원인으로 지
은 성급함을 자제하고, 건강까지 잃는 악
한 동행과 겸손함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반
Greenspoint Dr, Houston, TX 77060)에서
적된다. 힘없는 개개인이 아닌 집단의 힘
수(惡手)는 두지 않아야 한다.
대에 굴복하지 않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그
졸업식 뱅큇도 갖는다.
박사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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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0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 JOURNAL AP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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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막지 못한
경로효친 사랑 기부자는 노인회 전·현직 회장, 임
회관을 이용하고 있다. YWCA도 회
원들이 대부분이어서 노인회의 솔
관 부분 개방에 따른 지원을 검토하
는 코로나19로 휴스턴 한인노인회
선수범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고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오
를 비롯해 모든 연로하신 어르신들
2020-2021년 팬데믹 기간 중
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회관을 개
에게는 가장 두렵고 힘든 때였다. 후
답지한 휴스턴 한인노인회 후원
방할 경우 핫밀 제공이 가능하다는
원의 밤 행사 취소는 당연한 결정이
금 결산공고는 노인회 정기 결산
통보를 해옴에 따라 노인회는 회관
었고 1년 경상비를 후원금에 의지하
보고가 끝난 후 10월 경이 될 것으
개방 시간과 일정을 조율 중에 있다.
는 노인회는 고민 끝에 연말 신문 광
로 전해졌다.
이흥재 노인회장은 “5월 중 회관이
휴스턴 한인노인회, 코로나 기간 중 후원금 5만3천여 달러 답지
고와 우편을 통해 후원 요청을 했었
현재 노인회관은 3월 말부터 주
더욱 확대, 개방되겠지만, 노인회 활
다. 지난 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약
중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개방해
성화를 위해 65세 이상 한인분들도
5만3천여 달러가 답지했다. 코로나
하루 평균 40여명의 회원들이 탁구
적극 환영한다”며 젊은 신입회원들
19라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기대 이
와 바둑, 장기 그리고 만남의 장소로
의 영입을 당부했다.
상의 모금 성과로 평가된다. 이흥재 노인회장은 “휴스턴 동포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사회의 경로효친의 전통을 코로나 도 막지 못한 것”이라면서, “얼마나 어려운 시기들을 지내고 있는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한 마음
메모리얼 데이, 2대 회장 취임식 및 바자행사 예정
이 크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올 해 후원의 밤 행사 일정은 아직 결 정되지 않았지만 연말이나 아예 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매년 5월 어버이날을 전후로 휴 스턴 한인사회가 가장 먼저 하는 일 이 휴스턴 한인노인회 후원행사다.
물론 주최는 휴스턴 한인노인회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리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바자회 의 취지는 첫째, 향군 미중남부지 회 발전을 위한 기금 마련과 둘
하는 연례행사이지만 해를 거듭하
5만3천여 달러 중 노인회 자체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사
째, 한인회관 운영자금 지원 목
면서 휴스턴 한인사회의 개인과 단
인 모금액도 1만 4천여 달러 차지했
람들이 늘면서 한인사회도 뒤늦
적을 내세웠다. 지난 주 한인문
체, 사업체들이 기쁨으로 동참하는
다. 이흥재 노인회장이 4천 달러를
은 봄 기지개를 펴고 있다.
화원 주도로 한인회관 건물관리
뿌듯한 행사가 되고 있다.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교회나 기관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는
기금을 위한 바자회를 열어 7천
들을 제외하고 1천 달러 이상 개인
오는 5월 31일(월)에 2대 정태환
여 달러 기금을 마련한 것과 비
회장 취임식 및 바자행사를 계획
슷한 맥락이다.
2020년 5월 어버이날은 전례없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정태환 회장은 “바자
지난 2월 22일(월) 개선총회에
회 물건을 도네이션 받고 한인 도
서 신임 지회장으로 당선 발표되
소매 업체들도 방문해 적극적으
고 향군 본부의 승인을 거쳐 당
로 도네이션 기증도 받으면서 바
선이 공식 확정되었지만 코로나
자회를 준비할 것”이라는 계획이
19 상황을 고려 그동안 취임식은
다. 또한 “한쪽에서 즉석 바비큐도
연기했었다.
판매하며 모처럼 정겹고 화기애
20일(화) 노인회관에서 만난 정
애한 분위기에서 동포들이 교류
태환 회장은 간단한 1부 기념식에
하고 기금도 마련하는 일석이조
서 정식으로 임원진 소개도 하겠
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고 밝혔다. 취임식 후에는 곧바
또한 이번 바자회에 문화원 관
로 한인회관 건물 밖에서 물건과
계자들과 수강생들도 적극 돕겠
음식이 있는 풍성한 바자회로 이
다는 의사를 밝혀와 든든한 지원
어지는데, 1년 넘게 단절됐던 한
군도 확보했기 때문에 날씨만 받
인사회가 다시 만나는 정겨운 자
쳐주기만을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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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 스턴호남 향우 회 5 .18 장학생 선발 5월 5일 접수 마감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학진학예정자(신청 가정당 1인에 한 함)로 서 올 해는 5월 5일(수)까지 온라인 이메일 (honamhouston@gmail.com)로 장학금 신청 서와 영어 혹은 한글로 된 에세이(주제: ‘나의 꿈’ My Vision), 추천서(특정 양식 없음) 1부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는 5.18 광
를 휴스턴 호남향우회에 접수하면 된다. 수
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기념해 5.18 장학생
상자 발표는 5월 초순경에 있을 예정이며, 장
을 모집, 선발한다고 알려왔다.
학금 전달식은 5월 18일(화) 5.18 기념식장에
휴스턴 호남향우회는 설립 직후인 2015년
뷰티서플라이 난동 여성, 대배심 증오 범죄로 기소 결정
서 있을 예정이다.
부터 휴스턴 지역의 그 해 대학 입학 예정인
휴스턴 호남향우회 김현호 부회장은 본지
한인 학생들 중 수 명(5~10)의 학생들을 선
와의 전화통화에서 “40여년 전 광주 민주화
발해, 해마다 5.18 기념식장에서 각 1천불씩
항쟁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흑인의 생명도 소
의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휴스턴 호남향우
중하다(BLM)’ 시위, ‘버마 민주화 시위’, ‘아시
회의 5.18 장학생은 출신, 성적, 종교 같은 통
안 증오 중단 시위’ 등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상적인 기준 보다는 학업 성적과 함께 대상
모습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민 1세대로서, 우
학생이 ‘장학금이 실제 꼭 필요한지’, ‘평소 생
리 한인사회의 젊은 세대들이 ‘민주화’와 ‘인
활은 어떤지’ 등을 기준으로 장학금 지급 대
권 운동’이 갖는 의미를 되새기며, 자신의 정
상자들을 선정해, 휴스턴 한인사회의 다른 장
체성을 지키며 사회에 이바지하는 재목으로
학금들과는 차별성을 가져왔다.
▲ 재판에 회부된 피의자들 Daquiesha Williams(좌)와 Keaundra Young (우), 채널2 자료화면.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바란다”고 말했다고 한다.
자라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들을 후원하
지난 16일(금) 킴 오그 해리스카운티
리엄스(Daquiesha Rachel Williams, 22)
신청 자격은 휴스턴에서 5년 이상 거주하
고자 한다”고 장학생 선발의 의미를 전했다.
검사는 ‘해리스 카운티 대배심이 지난
는 김씨 가족을 손으로 때린 것으로 경범
고 있는 한인 고등학생들 중 2021년 8월 대
문의: 832-605-5088, 281-755-7261
달 17일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주 김 모
죄 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이번 증오
씨를 폭행한 사건의 가해자인 키언드라
범죄 기소 결정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영과 함께 기소되었던 다케샤 윌
영(Keaundra Young, 24)을 증오 범죄로
해리스 카운티의 이번 결정에 대해 아
기소할 것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킴
들 이 모씨는 “나는 단지 정의를 바랄 뿐
오그 검사는 “인종 때문에 타인을 공격
이다. 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 넘치지
하고 테러를 가하는 이 같은 혐의는 우
도 적지도 않게, 마땅히 받아야 할 벌을
리가 포용하고자 하는 문화적 다양성에
받기를 바란다. 그것이 내가 믿는 것이
배치된다”고 말했다.
고,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며, 또
영은 이박에도 폭행 사건 직후 가게 밖 다른 인터뷰에서는 가해자가 증오범죄 주차장에서 김씨의 남편을 자신의 차로
로 기소된 것에 대해 “기쁘지도 슬프지
들이받으려 한 것으로 드러나 차량을 이
도 않다. 가해자가 마땅히 받아야 할 벌
용한 가중 폭행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을 받기를 바랄 뿐”이라고 답하고, “폭
휴스턴 크로니클에 따르면, 영의 변
행 사건 이후 많은 고객이 우리를 위해
호사 Jonathan Stephenson이 “영이 경 기도한다고 말하며 우리를 안아줬다” 범죄로 결정되면 최대 1년 징역형에 처
며 “고객의 99%는 항상 친절하고 우리
해 질 수 있지만, 도주 직전 차량으로 김
를 격려해준다”고 답했다. 실제로 사건
씨의 남편에게 위협을 가한 중범죄 혐
직후 본지와 인터뷰한 피해자 가족들은
의에 대해서는 최대 20년까지 징역형
이 사건이 인종적 갈등으로 비쳐질 것
이 선고될 가능성도 있지만, 앞으로 있
을 경계하며, 가급적 빨리 일상으로 돌
을 심리에서 이를 잘 해결할 수 있기를
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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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오랜만에 한인사회에 활력 불어넣어준 순복음교회 크로피시 보일 행사 성료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도 2시 반 경에는 모두 동이 났다.
이틀전까지 비가 내릴 확률이
이 음식을 준비했지만, 현장 판매의
50%로 예보되어 준비하는 사람들
인기에 밀려, 하윈에서 선주문 받은
의 애를 태웠던 17일(토)의 순복음
수백 파운드의 크로피시 주문도 결
교회, 크로피시 보일이 정작 당일 따
국 포기해야 했다.
수 십 여명의 봉사자들이 쉴 새 없
스한 텍사스의 햇빛과 청량한 바람
주최측에 따르면 현장 판매금액
이 어울리는 최고의 4월 날씨 속에
과 선교 기금에 써달라며 답지한 모
성황리에 끝났다. 이 행사는 코로나
금액이 처음 모금 목표를 훌쩍 뛰어
19 때문에 1년 넘게 모든 대면 행사
넘은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가 중단된 후 처음 열리는 크로피시
이날 봉사자들 중에는 홍권의 전 경
보일 행사로, 침체되었던 휴스턴 한
제인협회 회장이 일일 주방장을 맡
인사회에 모처럼 큰 활력을 주는 계
아 수고해 주었으며, 올 여름 영어
기가 되었다.
캠프 선교에 직접 참가할 EM 예배
휴스턴 순복음교회 주차장에서
청소년들도 재료 준비와 음료수 판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지난 10년 간
매 등을 맡아 함께 땀 흘리는 모습
의 시리아 내전으로 생사의 경계에
또한 무척 보기 좋았다.
내몰린 580만 명의 어린이들을 대
홍형선 담임목사는 “선교 기금 마
상으로 한 ‘시리아 난민 영어 캠프’
련 행사도 중요하지만, 코로나 19로
선교를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로 준
인해 침체된 휴스턴 한인사회에 활
비되었다. 주최측은 당초 1천5백 파
력을 다시 되살리는 계기가 되었으
운드의 크로피시와 붕어빵, 오뎅국,
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번 크로피시
떡볶이 등 간식메뉴를 함께 준비했
보일 바자회를 준비했다”며 행사의
는데, 오전 10시부터 주문이 밀려와
의미를 전하고, 수고해 주신 봉사자
오후 1시 반 경에는 각종 분식 메뉴
들과 바자회를 찾아주신 손님들께
들이 차례로 완판되었고, 크로피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외교부, 아시아계 혐오범죄 대응 위한 재외동포단체 지원 실시 휴스턴 한인사회 참여 “無”… 6개국 총 33개 단체 대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로 실시하는 것이다.
강화를 지원함으로써 모국과 재
외교부와 재외동포재단은 재
외동포사회의 유대를 공고히 하
외동포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
북미 및 유럽 등지에서의 아시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총 6개국
대하고 있다.
아계 대상 혐오범죄 발생이 증가
33개 동포단체에게 15만 4천 달
현재 휴스턴 공관 관할에서는
하는 상황에서 외교부는 재외동
러(약 1억 7천만 원) 규모의 지원
어스틴한인회와 알칸사 한인상
포재단과 함께 재외동포들의 거
을 하기로 결정했다.
공회가 지원 신청을 한 것으로
주국 내 안정적인 생활을 도모하
동포단체들은 △여타 아시아
휴스턴총영사관 정승아 영사를
기 위해 ‘혐오범죄 대응을 위한 재
계 단체 등과의 연계망 구축, △
통해 확인했다. 그러나 휴스턴을
외동포단체 지원 사업’을 실시할
혐오범죄 예방 교육 및 관련 세
비롯한 대부분의 텍사스 내 한인
예정이라고 20일(화) 발표했다.
미나 진행, △동포사회 내 혐오
단체나 경제단체들이 그동안 커
범죄 TF 구성 등에 지원금을 사
뮤니티 간 쌓아온 좋은 관계에 불
용할 수 있다.
신을 줄 수도 있다는 우려 및 외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30일(화) 외교부 2차관 주재 미국 ․ 캐나다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에서 논의
외교부는 이번 사업이 아시아
교부에서 너무 촉박한 일정으로
된 인종혐오 범죄 관련 종합적·
계 대상 혐오범죄 확산 방지를
신청 접수를 받은 관계로 실제 참
체계적 대응방안 마련의 일환으
위한 재외동포단체의 대응 역량
여도는 높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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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나의 친절로 한 사람의 그릇된 Korean Americans are just like you. 선입관 깰 수 있어요 We are more alike than different.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수잔 진 자원봉사자(Houston Children’s Museum 이사)가 휴스턴 크 로니컬에 쓴 기고문에 잔잔한 공감을 일으키고 있다. 기사가 나간 지 일 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피드백들이 답지하고 있는데, 감동과 자기 성찰 의 계기, 격려가 담긴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부정적인 의견들도 있다. 이 번 기고문은 휴스턴 크로니컬 신문사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반(反)아시 안 혐오 이슈가 매우 민감한 주제라서 자칫 한인들의 보이스가 왜곡되게 비칠 수 있다는 우려를 하며 몇 번이나 포기하려고 했던 그녀였기에 이 러한 피드백들에 대해 스스로도 놀라워했다. 그 중에는 “우리가 뉴스에서 접한 사건들이 집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서 도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과 편견을 평가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외에도, “이민 초기 동급생의 친절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는 수잔 진 씨처럼 나도 학부모 수잔 진 씨의 친절을 지금까지 잊지 않고 있다”는 어느 교사, 자녀의 인종차별을 최소화하기 위해 텍사스에서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며 “인종차별의 존재는 의심할 여지가 없으나 개 개인이 그 영향을 줄여가야 한다” 등 수잔 진 씨 의견에 대부분 동의했다. 반면,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의도적으로 분열시키고 있다”라거나 “(아는 사람의) 나쁜 행동에 왜 마스크를 벗고 대응하지 않았는가” 라며 반대 의견들도 보였다. 수잔 진 이사는 “실제로 반아시안 혐오로 다치고 목숨까지 잃은 분들과 그 가족들의 억울하고 아픈 심정은 얼마나 컸겠 느냐”며 안타까워하면서도, 한편으로 “문제 해결에 법도 필요하지만 코 리안 아메리칸으로 살아가고 있는 개개인이 타인에게 친절을 베풀 때 한 사람의 그릇된 선입관을 분명 바꿀 수 있고, 이런 노력들이 쌓여 커뮤니 티의 분위기도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류사회에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는 수잔 진 이사는, 2020 센서스 캠페인은 물론 코로나19 기간 중 한인사회 봉사자들과 수 제 마스크를 대량 제작해 초동대응현장 등에 전달하며 휴스턴 한인사회 의 봉사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 가운데가 수잔 진 자원봉사자.
By Susan Jhin / April 14, 2021 Last Thanksgiving, I accidentally bumped into a woman while navigating the maze of people at H-E-B with their frozen turkeys. “Go back to where you came from,” she sneered as she yanked her cart back. I looked up at her, opening my mouth to say, “I’m sorry,” but then, I froze. I knew her. “Can she even speak English?” the woman muttered as she pushed her cart away. I watched her neat blonde hair turn into an aisle, until I dropped my gaze to stare at the turkey buried in my cart. I blinked and smoothed out my list with trembling fingers. Ok, next. Sparkling apple cider. She must not have recognized me behind my mask embroidered with yellow flowers. She did not treat me like the friend who worked with her on a charity fundraiser for a few months. The person who would spend hours brainstorming with her at a whiteboard over Starbucks coffee. This memory gnaws at me, especially now in the wake of almost 4,000 acts of hate and violence against Asian-Americans over the past year. Did she respect me only when she knew that our kids went to the same school, that she would see me in carpool line or on the sports fields? Suddenly, when I wore my casual sweats and anonymity, did I, as an Asian, no longer count? She judged me based on the fact that I look Asian. She did not see the person beyond her stereotypes. She did not acknowledge that I am a person like her. That is the trouble with acts apparently motivated by stereotypes, hate or ignorance. They erase your personhood in the eyes of other people. And, presently, they create an underlying sense of anxiety among Asian American families, communities and allies that will continue to reverberate. The encounter in H-E-B still causes my fingers to tremble. We can, however, overcome these divisions. While policy and legal approaches are important to combat racism, each of us can also easily break down walls in our own lives by reaching out to our neighbors. For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in Houston, one way we have worked to break down walls is through service. When our Houston community was in need, we made thousands of masks for underserved families, schools, hospitals and nursing homes across the area. As we work together with organizations across Houston and learn to value each other, we can begin to combat the scourge of racism and other forms of discrimination. When you give joyfully, people see and appreciate your service. They see your heart and they see who you are — a caring person. Together, we can get beyond our stereotypes and recognize each other’s value. We, Korean Americans, are just like you. We love our families. We work hard so that our children can have every opportunity to succeed in our great nation. We care for our elderly because that is how we were raised. We each have our own journeys to Houston. Mine started when my father brought us to Pennsylvania as part of a large wave of Koreans arrived in the United States after the 1965 Immigration and Nationality Act. My father, along with many of his medical school classmates, immigrated in the early 1970s as United States opened its doors to foreign trained physicians, nurses and auto mechanics as there were a shortage of these professionals. Eventually, my husband and I moved our family to Houston where we have built our community and friendships. Fortunately, my experience as a 9-year-old in a new town set the foundation for my American experience, not the incident at H-E-B. I arrived at a new school and a kind boy, Abraham, motioned for me to sit in the empty seat next to him. Throughout the year, he would make sure I had a seat at the lunch table. He did not look at me through the eyes of bias. He saw me as a fellow student who needed help navigating a new school and new group of friends. He showed me kindness and reached out to help. I know everyone may not have experienced the same kindness I have, but I know it is possible. I know it is there in all of us. I know that kindness can help break down stereotypes and barriers. It just takes two people getting together — one person reaching out and another to open the door to sharing. Know the person you are hurting. We are more alike than different. Jhin is a volunteer and advocate for the Korean community. <Houston Chron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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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A 41
휴스턴 한인 여성 폭행한 흑인, 증오범죄로 기소돼 됐다고 판단하고 가해자 키언드라 영(24)을
피해자 김씨의 가족은 고객 대부분은 친절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했다고 17일 휴스턴크
한 흑인들이라며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법에
로니클 등이 보도했다.
따라 처벌을 받기를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가해자 영은 지난달 17일 한인 여성 김 모
김씨의 아들 이 모 씨는 “폭행 사건 이후 많
씨가 운영하는 미용용품점에서 “빌어먹을 아
은 고객이 우리를 위해 기도한다고 말하며 우
시안”, “빌어먹을 중국인”이라고 인종차별적
리를 안아줬다”며 “고객의 99%는 항상 친절
하고 우리를 격려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가해자가 증오범죄로 기소된 것에 “기쁘지도 슬프지도 않다”며 “가해자가 마 땅히 받아야 할 벌을 받기를 바랄 뿐”이라 고 말했다. <연합뉴스>
발언을 하며 김씨를 폭행했다. 김씨는 이 사건으로 코뼈가 부러지는 중 상을 입었다. 가해자는 폭행 사건 당시 주차장에서 김씨 의 남편을 자신의 차로 들이받으려 한 것으로 드러나 가중 폭행 혐의도 받고 있다. ▲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된 키언드라 영(24)
킴 오그 해리스카운티 검사는 “가해자는 증
미국 텍사스주에서 한인 여성을 폭행한 20
오범죄로 기소됐기 때문에 더욱 강한 형량이
대 흑인 여성이 증오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선고될 수 있다”며 “인종을 이유로 다른 사
미국 텍사스주 해리스카운티 대배심은 한
람을 공격하는 것은 문화적 다양성에 반하는
인 여성 폭행 사건이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
것”이라고 밝혔다.
▲ 감시 카메라에 찍힌 폭행 사건 당시 현장 상황
아마존, LA 한인단체와 손잡고 ‘증오범죄 근절’ 옥외광고 세계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설
고 내용을 제작했다.
립한 영화 제작·배급사 아마존 스튜디오가 로
옥외 광고판은 최근 증오범죄 가해자의 표
스앤젤레스(LA) 한인 단체와 함께 아시안 증
적이 되곤 했던 백발의 아시아계 할머니가 ‘
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옥외광고에 나섰다.
증오는 바이러스’라는 마스크를 쓰고 있는
LA 한인회와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그림을 담았다.
미 3월 소매판매 9.8% 급증… 대국민 재난지원금 효과
은 16일 아마존 스튜디오와 협력해 아시안 증
또 ‘아시안 증오를 중단하라’(Stop Asian
오범죄를 규탄하는 광고 캠페인을 다음 달 9
Hate)라는 문구와 함께 비둘기와 꽃을 그
재난지원금을 받은 미국의 소비자들이
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려 넣어 평화와 단결을 당부하는 메시지도
지난달 지갑을 활짝 연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의류(18.3%), 레스토랑
미 상무부는 3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13.4%), 주유소(10.9%) 등의 판매액이
아마존 스튜디오는 한인타운 인근 대로변
전했다.
을 포함해 LA 시내 3곳에 설치된 대형 광고
광고 삽화는 한인 그래픽 작가 허소영 씨
판을 무상으로 제공했고, 한인 단체들이 광
가 재능 기부 형식으로 그렸다. <연합뉴스>
▼ 아마존과 한인단체가 LA 시내에 설치한 증오범죄 근절 옥외광고판
9.8%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비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5월 18.3% 급증한 이후 10개월
자동차, 휘발유, 음식 등을 제외한 근원
만의 최대폭 상승이다. 지난 2월 2.7% 감
소매 판매도 전월보다 6.9% 증가한 것으
소 뒤 곧바로 상승세로 전환한 것이다.
로 집계됐다.
3월 소매 판매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 한 전문가 전망치(5.8% 상승)보다 더 큰 폭으로 늘어났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1조9천억달러 규 모 추가 재정부양에 따라 지급된 1인당 1 천400달러 규모의 대국민 지원금이 가계
소비는 미 실물경제의 3분의 2를 차지 하는 핵심 ‘버팀목’으로 꼽힌다. 다만 소비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 인플 레이션 압력이 더욱 강해질 수 있다고 CNBC방송이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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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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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CEO “백신 접종자, 1년내로 세번째 주사 맞아야 할수도” 염력이 더 높은 변이 바이러스와의 ‘전투’에서도 백신이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코로나19 백신의 예방 효능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달 초 화이자는 3상 임상시험 참가자 중 자사 백신을 맞은 1만2천 여명에 대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접 종 6개월 후에도 91% 이상의 높은 미국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 라 최고경영자(CEO)는 신종 코로나
종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
예방 효과를 유지했다고 밝힌 바 있
했다고 이 방송이 보도했다.
다. 화이자와 마찬가지로 mRNA(메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
이 발언은 지난 1일 CVS헬스 주
신저 리보핵산) 백신인 모더나 제품
종자가 1년 내로 세 번째 백신 주사
최로 열린 한 행사 도중 녹화된 것
도 최근 비슷한 연구결과를 내놨다.
를 맞아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라고 CNBC는 전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정책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앞에서 발언하는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 경영자
보강하기 위한 추가 접종) 필요성
얼마나 오래가는지 연구하고 있다”
을 시사했다.
며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고 예
불라 CEO는 15일 공개된 CNBC
불라 CEO는 이 자리에서 “이 바
을 이끄는 데이비드 케슬러 코로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백신 접종을
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는 집단을 억
나19 대응 수석과학담당자도 이날
케슬러는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마친 지 12개월 내로 1회분 추가 접
제하는 것이 극도로 중요하다”며 전
의회에 출석해 ‘부스터 샷’(효과를
대응 특별위원회에서 “항체 반응이
상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백신 맞으러 미국행 비행기 오르는 중남미 부자들 국으로 가는 중남미인들이 많다 고 전했다. 자국에서는 언제 백신을 맞을지 기약이 없어 모든 성인을 대상으 로 접종을 시작한 미국에서 맞기 로 한 것이다. 현재 중남미 대부분의 국가에선 백신 물량이 충분치 않은 탓에 칠레 와 우루과이 정도를 제외하고는 대 부분 국가의 인구 대비 접종률(1회 이상 접종 기준)이 10% 안팎이다. 반면 1회 이상 접종 인구의 비율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에 사는 치 과의사 알레한드라는 지난해 2월
고 휴스턴으로 날아가 모더나 백신
이 40%에 달하고 백신도 충분한
을 맞았다.
미국은 일부 주에서 거주민이 아
▲ 미 애리조나의 한 백신 접종센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그는 백신을 맞은 후 뭔가 안심
닌 이들에게도 백신을 놔주고 있
지 않는다고 했다. 사회의 공공선을
행기를 타고만 미국에 갈 수 있다.
나19)으로 어머니를 잃은 후 미국
이 된다며 “어머니도 미국에 가서
다. 보험이 없어도 무료로 백신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국 입국을 위해선 비자와 코로나
에 가서 백신을 맞고 오기로 했다.
백신을 맞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았
맞을 수 있다.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친구의
을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
텍사스주에서 백신을 맞은 알레
그러나 누구나 미국으로 ‘백신 관 광’을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주소를 빌려 인터넷으로 접종 신
20일 AP통신은 알레한드라처
한드라는 AP통신에 “접종을 진행하
미국과 멕시코의 육로 국경이 1년
청을 한 후 지난 주말 비행기를 타
럼 코로나19 백신을 맞기 위해 미
는 약국에선 신분증 유무도 신경 쓰
넘게 닫혀 있는 탓에 중남미에선 비
19 음성 확인서가 필요하고 백신을 맞고 몇 시간 만에 돌아올 수도 없으 니 숙박비도 지불해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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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 다 없 수 쉴 ‘숨
“손 들었으니 쏘지 마” 미 13세 소년 총격피살 항의 시위
플로이드 살해경관 유죄… 배심원 만장일치 평결
를 계속할 계획이다. 주민들은 총격 경찰관 에릭 스틸먼(34)의 기소를 촉구하 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총격이 있기 전 에 톨리도가 총을 소지하고 있었 던 것을 봤다고 강조했다. 앞서 경찰은 톨리도와 무력 대 치 끝에 발포했다고 발표했다. 그 러나 공개된 여러 각도의 동영상 을 보면 톨리도는 울타리가 있는 ▲ 경찰 총격 항의 시위에 나선 시카고 주민들
미국 시카고 경찰이 13세 용
로 추산했다.
노천 주차장 입구에 멈춰서 울타 리 뒤로 총을 버리고 두 손을 들 며 돌아서는 순간 총에 맞는다.
▲ 조지 플로이드 살해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데릭 쇼빈 전 경관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
로 쇼빈에게 적용된 3건의 살인 혐
을 무릎으로 짓눌려 살해한 미국
의에 대해 유죄라는 결론을 내렸다.
의 백인 전 경찰관에게 유죄 평결
이번 평결로 쇼빈에 대한 보석은
의자를 도보 추격하다 총격 사
시위대는 톨리도가 빈 두 손
살한 사건 현장 동영상을 확인
을 들고 경찰에 투항하는 순간
동영상을 확인한 이들은 ‘경찰
한 주민들이 참담한 심경을 표
총에 맞았다면서 “두 손 들었
이 톨리도 손에 총이 있는 걸 마
하며 경찰의 과잉 대응에 항의
으니 쏘지 마”(Hands Up, Don’t
지막 본 때는 언제인가’, ‘총격 경
미국 미네소타주 헤너핀 카운티
하는 시위에 나섰다.
Shoot), “살인 경찰관을 체포하
관은 톨리도가 총을 버려 위협이
배심원단은 20일(현지시간) 플로
배심원단 평결에 이어 구체적인
시카고 경찰의 위법행위를 수
라”(Arrest Killer Cops), “애덤을
경감됐음을 확인할 여지가 없었
이드 사망 사건의 피의자 데릭 쇼
형량을 정하는 판사의 선고는 2개
사하는 독립기구 COPA(Civilian
위한 정의”(Justice for Adam) 등
나’, ‘톨리도에게 경찰 명령에 따
빈(45)에게 유죄를 평결했다고 AP
월 뒤에 진행된다.
Office of Police Accountability)
의 구호를 외쳤다.
를 기회가 주어졌나’ 등 다양한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의문을 제기했다.
가 지난 15일 경찰 총격 피해자
이들은 집회 후 라이트풋 시장
애덤 톨리도(13) 사살 현장 동영
자택으로 행진해 가서 항의 시위
상을 일반에 공개한 후 도심 시청
▼ 13세 용의자 애덤 톨리도 피격 당시 상황
앞에서부터 사건 발생지인 라틴
<연합뉴스>
이 내려졌다.
즉시 취소됐고, 그는 수갑을 찬 채 다시 구금시설로 이송됐다.
최대 형량은 2급 살인의 경우 40
배심원단은 이날 2급 살인, 2급 우
년, 2급 우발적 살인은 10년, 3급 살
발적 살인, 3급 살인 등으로 기소된
인은 25년이다. 배심원단 유죄 평결
쇼빈의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라는
이 내려진 상황에서 산술적으로 따
판단을 내렸다.
지면 최대 75년의 징역형이 가능하
계 밀집지 리틀빌리지까지 시내
지난해 5월 25일 플로이드가 “숨
곳곳에서 주민들의 항의 시위가
을 쉴 수 없다”고 절규하며 숨진 지
이어지고 있다.
약 11개월 만이다.
다는 얘기다. AFP 통신은 “플로이드 살인 사건 으로 쇼빈은 수십 년 동안 감옥에 수
시카고 WGN방송에 따르면
플로이드의 희생은 ‘흑인 목숨
지역사회 운동가들과 시민단체
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
플로이드 유족을 대리한 벤 크럼
는 16일 로리 라이트풋 시카고
ter·BLM)라는 전 세계적인 인종차
프 변호사는 성명을 내고 “이번 평
시장 자택이 있는 도심 인근 로
별 항의 시위를 촉발하며 미국 역사
결은 역사의 전환점”이라며 “흑인
건 스퀘어 파크에서 연합 집회
의 한 장을 기록한 사건으로 남았다.
을 위한 정의는 모든 미국인을 위
를 열었다. 경찰은 오후 5시30
백인 6명과 흑인을 포함한 다인
한 정의다. 고통스럽게 획득한 정
분 기준 약 600명이 모인 것으
종 6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약
의가 마침내 플로이드의 가족에게
10시간에 걸친 심리 끝에 만장일치
도착했다”고 환영했다. <연합뉴스>
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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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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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마지막 날의 현상들이 보인다 (기술의 특이점) 지난 2016년 3월 한국의 바둑왕 이세돌과 “알 파고”와의 대결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세
시대가 우리 눈앞에 다가왔다. (관련기사: 주목 받는 말라키의 예언과 바티칸의 미래)
돌이 4패 1승을 했다. 당시 AI가 사람의 복잡한 생
얼마 전에 레이 커즈와일이 2006년에 쓴 “특이
각을 따라잡을 수 있는지 최종 확인하는 결정적인
점이 온다”라는 책에 대한 논평을 읽은 적이 있다.
2003년에 과학자들이 인간유전자의 전체 염기서
실험이었다고 한다. AI는 “Artificial Intelligent”
커즈와일은 iPhone 등장을 예측했다. 그는 가까운
열을 최초로 해독했다. 그로부터 2년 뒤 과학자
의 약자이다. 간단히 말하면 컴퓨터에 대량 Data를
미래에 인간과 컴퓨터가 본질적으로 함께 융합하
들은 DNA를 수정하기에 이르렀다. 이제 DNA의
입력해 사람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는 기술이
여 엄청난 능력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특이점”
수정을 통해 출생 전부터 아기의 지능, 외모, 눈 색
다. AI보다 높은 2단계는 ML(Machine Learning)
(Singularity)이란 기술의 발전속도가 나중에는
깔을 변형시킬 수 있다. 병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
이다. 이 단계는 인간의 학습능력과 같은 기능을
거의 무한대에 가까워지게 되는 분기점이다. 방대
한 장기를 새것으로 갈아 끼우고, 70세 노인을 20
컴퓨터에 부여하여 AI가 스스로 학습능력을 가
한 Data를 집어넣으니까 이제는 스스로 생각하고
대의 모습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곧 보편적 200
진다. 이제 AI를 상대로 바둑을 이길 수 있는 사
기억하고 학습하고 장래까지 예측하게 되는 단계
세 시대가 올 것이다. 심지어 불의의 사고로 죽
람은 이 지구상에 아무도 없게 되었다. 제 3단계
이다. 2006년 3월 Deep-mind의 Alphago가 바
어도 업로드한 기억을 복원하여 인간을 “소생”시
는 DL(Deep Learning)인데 사람의 뇌구조와 같
둑 챔피언 이세돌을 꺾은 이후로 Super AI는 의
킬 수 있게 되었다.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은 기술을
은 신경세포를 통해서 Big-Data를 입력해 모든
학, 금융, 심지어 요리 분야에까지 점령한다. 자
인간이 만들지만 결국 인간이 지배를 당하게 된다
것을 스스로 판단할 수 있게 한다. Data를 무한
율주행차가 2020년에 도로에 나왔다. 전기 자동
는 점이다. (참조: 특이점이 온다-레이 커즈 와일)
정으로 컴퓨터에 입력하기 때문에 이 단계에서
차가 문제가 아니다. 현대자동차를 포함하게 굴
다니엘서에 보면 마지막 때의 현상을 예언해 주
는 어떤 인간도 따라갈 수 없고 결국 AI가 인간
지의 자동차 회사들은 1-2년 이내에 날아다니는
을 지배하게 된다.
자동차를 출시할 것이다. 컴퓨터 기술이 엄청난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속도로 발전해 기술의 특이점을 통과하게 되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
다음의 세 가지 결과가 나타난다.
이 더하리라.”(단12:4)
“어벤저스” 영화에 보면 깡마른 남성에게 특별한 혈청주사를 주입하고 특수장비에 집어넣는다. 그
셨다. 그 현상이 오늘날에 나타났다.
러면 엄청난 근유질이 생기고 평범한 남성의 수십
첫째로 컴퓨터 연산속도의 기하급수적 증가
영어로 보면 더욱 실감이 난다. “Many will go
배가 넘는 체력과 힘을 발휘한다. 이것은 영화 어
(Nanotechnology)이다. 마이크로 칩의 기술적
here and there to increase knowledge.” 모든 것
벤저스에 등장하는 미래전쟁의 주인공 슈퍼솔저
발전으로 초창기의 냉장고 만한 컴퓨터를 점점
이 빨라지고 지식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한다. 그
“캡틴 아메리카”의 모습이다. 유전자를 변형하고
소형화시켜 현재는 손바닥만큼 작아졌다. 이 분야
것이 마지막 시대의 현상이다. 이제 끝이 가깝다.
인간의 뇌와 슈퍼 컴퓨터를 연결하여 조종하는 기
는 삼성전자가 세계선두이다. 손톱만한 소형 마이
예수님은 마지막 날이 도적같이 온다고 하셨다(계
술이다. 최근에는 무인잠수함 “Sea-Hunter”를 개
크로 칩 안에 모든 인류역사책과 지상에 있는 모
16:15). 베드로도 종말이 도적같이 이른다고 했다.
발했다. 무인 스텔기 시대이다. “벌떼 드론”이 군인
든 과학책이 전부 저장된다. 그러면 이 세상 어떤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
들을 대신하여 전쟁을 수행한다.
사람도 대항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빌 케이츠는
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
학교공부를 없애자고 했다. 모든 것을 컴퓨터를
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벧후3:10)
이제 “기술적 특이점” (Technological Singularity) 시대가 왔다. 기술적 특이점(技術的特異 點)이란 인공지능 AI의 발전이 가속화되어 모든
둘째로 로봇 기술의 발전(Robotics)이다. 로봇
특이한 단어는 “이 세상의 모든 비밀이 다 드러
인류의 지성을 합친 것보다 더 뛰어난 초인공지
이 수술을 대신하고 생산공장에서 인간을 대신하
나리라”는 말이다. 인간기술이 고도로 발전하여
능이 출현하는 시점이다. 그때 AI가 인간지능을
고 전쟁의 최일선에서 군인들을 대신하여 전쟁을
이제 세상의 모든 비밀이 다 드러났다. 인간이 만
훨씬 능가하게 된다. 인공지능이 방대한 Data를
치른다. 최근에는 “단순 반복작업” 뿐만 아니라
든 기술적 특이점이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다. 이
통해 스스로 진화하면서 인간이 상대할 수 없는
“창의적인 영역”까지 로봇이 침범하고 있다.
모든 것들은 곧 바벨탑(창11:4)이다. 하나님을 대
시점에 이른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무서운
셋째로 유전자공학의 발전(Genomics)이다.
항하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과연 보고만 계실까?
KOREAN JOURNAL
APR 23, 2021
선교 후원
A 51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주님! 선교지에 예배드릴 교회를 지어 주소서!~ 우울란 교회!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찬송케 하려함 이니라
사 43:21
♠ 선교 동역사님!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로 전도하며 한 영혼 한 영혼을 가슴에 안고 눈물로 기
2011년에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하심으로 필리핀 사
도하며 이제껏 걸어왔습니다.
주님 저희들에게 마음껏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를 지 어주세요! 마음의 소원을 가지고 7년 동안 기도해 왔습
역지로 오게 되었습니다 선교지가 바뀜에 따라 많은 문
몇년 전의 일입니다. 10세 소년 조지라는 믿음 좋은
니다. 예배 시 선풍기 한 대라도 있어 보았으면... 폭
화충격을 겪으면서 한 달동안 특별작정 기도를 하는 중
아이가 한 번도 예배에 빠진 적이 없었는데, 어느날 교
염과 폭우 속에서도 걱정없이 예배드릴 교회 건물이
에, 주님께서 너는 영혼을 구원하며, 교회개척을 하라
회에 오지 않아서 예배 후에 심방을 갔더니 그 어머니
있어 보았으면... 눈물로 기도해 오다가 이제 주님의
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이 지난번 일요일에 폭풍우 속에서 예배를 드린 후
은혜를 의지하여 믿음으로, 작은 교회를 건축하기 시
주님의 말씀을 따라 선교의 방향성과 전략들을 세우
감기가 들고 열이 나서 심하게 누워 있다고 했습니다.
작하였습니다.
며 우리집을 활짝 열어서 힘을 다하여 복음을 전파하
끙끙 앓고 있는 조지의 작은 손을 잡고 미안함으로 주
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물가가 비싼 이 곳에 교회
님의 치료를 기도하며 그 때에 제 마음에 교회 건물이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감을 차차
있어야 겠다는 마음에 소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 가난과 굶주림과 마약과 어둠에 사로잡힌 모든 분 들이 인생의 짐을 주님께 맡기고 영혼의 안식과 구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건물이 중요한 것이
얻을 수 있는 말씀에 등대가 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아니라 사람이 중요하고, 사람이 곧 교회라는 생각으
주십시요. 선교는 혼자 감당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로 우리집을 열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는 같은 뜻을 품고 있는 선교 동역자님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시기를 기뻐하십니다.
♠ 우울란 빈민가 교회는 7년 전에 시작한 곳입니다.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담은 한장의 벽돌 값, 한 포대
마을 농구장 옆 나무 밑에서 개척 예배가 시작되었습니
의 시멘트 값이라도 선교지로 보내 주신다면 우울란 교
다.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하나로 좁은 골목길, 산비탈 길
회 건축에 큰 힘과 용기가 될 것입니다. 폭염과 폭우 속 에서도 주님을 마음껏 경배하고 찬송할 수 있는 아름다 운 말씀에 등대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와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필리핀은 건기철이 6개월이고, 우기철이 6개월로 1년 내내 여름철인 기후입니다. 건기철의 폭염 더위는 너무나 더워서 곧장 체감온도 40°C 를 넘고,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등뒤로 비처럼 내리고, 강렬한 햇빛에 어 지러워 일사병에 곧잘 걸리곤 합니다. 또한 우기철 6개 월은 폭우와 태풍이 빈번하여 지붕이 날아가고, 큰 나무 들이 뿌리째 뽑혀서 자주 많은 피해가 납니다. 저희들이 교회 건물이 없이 나무 밑에서 예배를 드리 니, 건기철의 폭염 속에 구름 한 점의 그늘이 얼마나 소 중하며 한 점의 바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게되었 습니다. 우기철엔 가슴태우며 몰려오는 폭풍 속에 비옷 을 입고 날아가려는 부서진 우산을 잡느라고 얼마나 애 를 쓰는지요!
필리핀에서 남창수 / 변현자 선교사 드림 1993 - 2011 AX국 선교사 2011 - 현재 필리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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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교회 안내
APR 9, 2021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52
APR 23, 2021
KOREAN JOURNAL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APR 23, 2021
SINCE 1982
A 49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AP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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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APR 23, 2021
조의석 목사의
KOREAN JOURNAL
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노태우 - 노소영
참용기
( 참고 용서하고 기다려라 ) 참용기란 때로 저지르는 것보다 참아낼 때 더 위
가 용서받은 존재가 되었고, 우리도 누군가를 용
혼을 당해야 하는 고통가운데 있는 자신에게 이르
대해 질 때가 있다. 화가 날때 쉽게 소리 지르고 내
서할 때 거기에 평화와 안식이 있다. 용서하지 않
는 말일 것이다.
뱉는 것은 누구나 쉽다. 때로 가슴에 멍이 들어도 더
고 살면 한 짐의 무거운 짐을 평생 지고 사는 것일
심하면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고통이 있어도 참아
수 밖에 없다.
내면 해결되는 때가 있다. 뭘 미련하게 참고 사느냐
못하고 소송을 했었는데 그로 인해 돌아오는 것은
고 그냥 하고 살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결
기다림은 좋은 묘약이 된다. 성급하지 않고, 조
과는 참아낸 쪽이 더 나은 때가 많다. ‘내가 그때 왜
급하지 않고 참고 기다리면 스스로 해결되는 것을
참지 못했을까’ 그렇게 후회한 적이 우리 삶에 분명
우리는 많이 경험한다.
히 있을 것이다. 미국인 남편하고 살다가 이혼한 한 부인은 이제 와서 말한다. 그 때 남편이 그렇게 잘해 주었는데 내가 왜 미련하게 이혼했는지 ..
마음의 고통이었고, 그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용서 하라”하시는 음성을 들었다. ‘참고 용서하고 기다려라’ 그것이 쉬운 것은 아니 지만 때로는 져주는 자가 이기듯이 참고 용서하는
‘참용기’ 란 말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녀 노소영
것이 이기는 길이다.
(60)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한 말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소뇌위축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데
예전에는 용서란 내가 해도 되도 안해도 된다고
나 자신도 몇년전에 가까운 한 사람을 용서하지
10년동안 말을 못한 채 병상에 누워 있다고 한다.
이 글을 쓰며 문득 그런 생각을 했다. 하나님은 그리고 별은 하늘에서 우리의 실수와 추함과 모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님
한 마디 말도 못하고 몸도 움직이지 못한 채 침대
이시라는 엄청난 존재가 우리를 용서하셔서 우리
에 누워 어떻게 십여 년을 지낼 수 있을까? 그녀는
그래… 참고 용서해 주시는 거야, 그래서 우리도
“어머니가 영혼과 몸이 그야말로 나달나달해지도록
스스로 깨닫고 변할 때까지 바라만 보시는 것이라고.
을 다 알면서도 왜 묵묵히 바라만 보실까?
아버지를 섬기셨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의식은 있기 때문에 “한 사람은 침대에 누워 말없이, 다른 한 분 은 겨우 발걸음을 옮기면서도 매일 아침 견우와 직
우리의 영혼에 다가오는 신선한 공기처럼 오늘 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녀가 상봉하듯 서로를 어루만지며 위로하는 두 분을 보면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부모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은 자신도 남편 최 태원 SK 회장에게 이혼소송을 당하면서 상처나 고 구멍뜷린 가슴을 참아내야 하는 자신의 이야기 일 것이다. 한때는 대통령의 딸이었고 재벌가 회 장님의 사모라는 화려함에서 이제는 원치않는 이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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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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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2021 K-평화 토크 콘서트” 성황리에 성료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 & 주 휴스턴 총영사관 공동 주최 포함해 더 강한 대한민국이 될 것’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이라고 진단, 미주 한인사회뿐만 아 니라 아시안 커뮤니티의 한반도 평
지난 4월 16일 어스틴 옴니호텔
화구축을 위한 관심을 당부하였다.
에서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와 주
이어서 이세형 교수(휴스턴대학
휴스턴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
의 클리어레이크), 존 타이스 교수(
한 2021년 코리아 평화 토크 콘서트
론스타 칼리지-킹우드) 두 분이 패
가 진행되었다. 사전 순서에 의거 식
널로 참여, 객석과 자유로운 질의응
사를 미치고 진행된 행사는 박요한
답 및 토론이 진행됐다. 토크의 주제
회장(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의 행
인 평화에 대한 질의로 북한이 평화
사 개회 연설로 시작되었다.
프로세스를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박요한 회장은 “오늘 많이 참석해
대한 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토
주신 어스틴 지역 아시안 단체장들
론이 진행되었다.
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이번 평
한편, 북한의 현재 상황에 대한 정
화콘서트를 통해 한반도 정세 현실
세분석이 없이 토론하는 인상을 주
을 알게 하는 장으로 마련된 이 행
기도 했다. 과정에 대한 정확한 진
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랍니
단없이 독일통일에서의 비용측면도
다.”라고 말했다. 강승원 사무총장은
논의되기도 했다. 이러한 질문들에
어스틴 지역 아시안 단체장들을 소
대해 패널토론자인 안명수 총영사
개했고,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은
는 질의에 대한 답으로 “남과 북의
환영사를 통해 “좋은 저녁입니다.
평화통일은 시간이 걸리는 문제로
어스틴 지역에서 평화 토크 콘서
양국의 평화 협력이 우선”임을 명
트를 진행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
확히 하고 “남과 북의 평화적 대화
며 좋은 토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 이어지고 상호 평화적 관계가 구
참가해주신 한인들께 감사드립니
에 증명하는 자료로 영국의 경제분
국 중에서 한국은 42위로 발표했다.
이미 세계적 수준”이라며 “남과 북
축된 이후 평화통일로 가는 길이 될
다.”라고 말했다.
석기관인 (Economist Intelligence
한국사회는 군부독재 이후 민주
이 하나된 통일 대한민국이 된다
것”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이 한국
토론 전 주제발표와 같은 기조 연
Unit, 이하 EIU)가 보고한 ‘2020 민
주의 정착과정에서의 아픔도 있었
면 세계경제를 이끄는 힘을 발휘하
정부의 평화 프로세스를 받아들일
설자로 나선 휴스턴 총영사관의 안
주주의 지수’를 통해서도 알 수 있
다. 그러나 국민들의 저력으로 높은
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수 있는지 질문에 대해서도 “양국
명수 총영사는 “일제강점기, 군부독
으며, EIU는 한국을 ‘완전한 민주주
수준의 민주주의를 정착시켜왔고
한편 한류에 대한 문화사업적 측
간 대화가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
재를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
의’로 8.01점을 매겼다고 설명했다.
눈부신 경제 발전을 보였다.
의는 지속적인 발전을 해왔고, 오
또한 국경없는 기자회 (Reporters
이에 안명수 총영사는 “반도체 산
다. 마무리 발언에서 안명수 총영
타이스 교수는 “독일과 한국 양국
늘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완성도
Without Borders)가 발표한 언론
업과 전기자동차 배터리 산업, 유조
사는 평화를 기조로 한 남북 협력
이 처한 정치 경제적 상황이 다르기
는 세계적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
의 자유 순위를 인용, 전체 180개
선 및 철강산업 분야 등에서 한국은
이 된다면 ‘궁극적으로는 경제력을
<A71에 계속>
면에서 세계적 흐름을 전하기도 했
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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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1
어스틴 순회영사 업무 성료
“사전 전화예약 통해 신속하게 진행”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해결을 위한 한인회의 역할 을 다해 나갈 생각입니다.”라 고 전해왔다.
지난 4월 15일(목) 오전과 오
이날 영사업무는 오전 11시
후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주 휴 부터 1시까지 1차 예약 신청자 스턴 총영사관 지역 순회 영사 와 2시부터 6시까지 2차 예약 민원업무가 COVID-19의 여파 신청자들로 나누어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K-평화 토크 콘서트
수 있다. 요즘과 같은 정세에서 이와
로 전화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 진행된 업무로는 여권 21건, 가
때문에 독일의 통일과정과 한반도
패널 토론’에서는 ‘한반도 평화 프
같은 한반도 평화 콘서트를 진행할
을 통해 실시되었다.
상황을 비교하기는 매우 힘들다”면
로세스를 위해 한국과 미국, 북한이
때는 다양한 관점의 분석 또한 필요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은 4건, 재외국민등록 1건, 가족관
서 “(통일에 앞서 한반도 평화유지
상호 교류를 통한 대화 노력이 중요
하다 생각된다. 현재 대한민국이 전
예약을 통해 신청한 민원을 중 계 증명 11건, 국외거주자 신상
에) 미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
하다.’는 결론으로 막을 내렸다. 통
세계에 알려진 것과 다르게 진행되
심으로 순회영사 업무를 진행 신고 2건, 공증 26건으로 총 67
하나의 국가로 통일되기 앞서 남과
일에 대한 각자의 생각은 다르지만
고 있는 것 또한 주지해야 할 사항
했다. 이회장은 “많은 분들이 건이 처리되었다.
북이 이산가족을 만나게 하고 문화
현실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
이다. 민주평통과 주 휴스턴 총영
예약하여 한인들이 원하시는
적 교류를 나누며, 경제협력을 통해
할 것으로 보인다.
사관이 진행한 ‘2021 K-통화 토크
민원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 한 자세한 내용은 512-791-
<A63에`이어서>
족관계 및 호적 3건, 국적변경
추후 진행될 영사 업무에 관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므
한반도에서의 평화의 의미는 지
콘서트’가 샌안토니오 거쳐 마무리
어 감사드리며, 하반기 역시 5017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
로 통일은 단계별로 진행되어야 할
속적인 상호 교류 및 대화 혹은 전
될 때까지 새로운 대안들이 제시되
영사업무가 진행될 때, 민원 에게 하면 된다.
시간이 필요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쟁억지력과 같은 여러 결론이 나올
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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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누가 연합감리교회 “소정일 목사 첫 설교를 선포하다” 나오게 하여 마치 예수님께서 이스
년에 이르기까지 쉼 없는 하나님의
말했다. 또한 “교회가 성도들에게
라엘 무리들에게 하나님의 천국복
사역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끊임없이 성경교육을 통해 개개인
음을 전하듯이 아이들에게 바이블
구체적인 질문으로 시작된 스토
의 신앙의 성숙시키고, 성경사관의
에 관해 질문과 답을 하는 장면을
리를 통해 소정일 목사는 “달라스
확립을 통해 건강하고 성숙된 성도
만들었다. 이날 말씀인 로마서 8장
중앙연합 감리교회에서 전도사로
가 되어가는 과정을 교육사역으로
31절부터 39절까지를 본문으로 ‘하
청년부 사역을 시작하였고, 웨코 한
완성시키는 것이 성누가 연합 감리
나님의 사랑’이라는 제목과 함께 말
인 연합 감리교회에서는 유년부 사
교회에서 해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
씀을 전하며 하나님의 사랑의 참의
역과 함께 EM을 셋업하면서 하나
고 말했다. 소정일 목사는 “성도는
미를 설교했다.
님의 은혜, 즉 교육사역에서 할 수
목사를 믿고, 목사도 성도를 믿으며,
첫째로, 하나님의 사랑은 ‘아끼시
있는 모든 노하우를 깨닫게 하신 것
같은 꿈을 꾸고 목회자와 함께 나아
지 않는다’. 둘째로, 하나님의 사랑
은 하나님의 오랜 계획이었음을 알
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회의 리
은 ‘보호하신다’. 셋째로, 하나님의
게 되었다.”며 하나님께 감사했다.
더들과 목회자가 상호 존중하며 하
사랑은 ‘끊어지지 않는다’. 마지막
성누가 연합감리교회 목사로 부임
나님의 나라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으로, 하나님 사랑은 ‘능력이 된다’.
하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
교회가 되길 기대한다. 산적한 많은
또 소포클레스의 말로 ‘참사랑은 큰
으며 화재로 인해 다시 리모델링 하
일들은 교회 리더들과 함께 의논하
산과 같아서 쉽게 무너뜨리지 못한
게 된 2층의 교육관을 보면서 더욱
고, 논의된 결론을 교회의 모든 사역
다’라며 사랑의 마지막은 하나님이
구체적인 하나님의 계획을 확신하
에 반영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그러
라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란다고 설
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 성누가 연합감리교회가 될 것으
교 말씀을 전했다.
소정일 목사는 “킬린 지역의 한인
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같으면서도 다른 의미의 예배였다.
헌금시간에는 최창완 전도사, 박
인구의 분포를 생각하면 아이들의
소정일 목사는 헬렌 소 사모님과
입장할 때 COVID-19 예방을 위
현진, 이정민 전도사가 ‘축복하노라’
교육이 어려울 것 같지만, 역으로 1
4명의 자녀 조이스(24세), 사이먼
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열체크를 통
를 헌금송으로 불렀다. 첫 예배의 설
명의 아이들이라도 교회를 통한 철
(23세), 해나(21), 제르마이(17)가 있
성누가 연합감리교회(소정일 목
해 성도들을 안전하게 자리잡게 하
교를 마친 소정일 목사는 친교를 위
저한 신앙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교
다. 다복한 가정을 만든 소정일 목
사)는 지난 4월 18일(주일) 오전 11
여 대면 예배를 진행할 수 있었다.
해 선교관에서 부임 이후 진행될 교
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사님의 가정사역이 성공했듯 성누
시, 소정일 담임 목사의 취임 후 첫
이날 대표기도는 Charles Rob-
회사역의 비전을 질문하였다. 소정
다면 어느새 많은 아이들이 자리잡
가 연합감리교회도 목사님과 함께
설교 말씀을 듣는 대면 예배를 드렸
inson(Rev) 목사가 진행했다. 소정
일 목사는 “교육사역이 저의 비전입
고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나님
같은 꿈을 꾸기를 기대해보며, 앞으
다. 이날 예배는 평상시와 같은 예배
일 목사는 말씀 시작전에 아이들을
니다. 교육은 어린아이에서부터 장
의 역사는 우리가 가늠할 수 없음을
로의 미래가 기대된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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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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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지혜로운 삶 (마태복음 10:16-23) ● 톨스토이 저서 중에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 뛰어 내려라.
<재화의 근원>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고후 11:14) 사단도
천사들이 너를 받들어 주리라
동네에 의좋게 나란히 두 집이 살고 있었습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의 속담의 말을 알아듣기 쉽게 사용하신 것 입니다.
눈에 보이는 시각적인 시험. 정말 하나님 계
분별이 필요합니다. 뱀같이 지혜롭고, 지혜
니다. 한 집에 닭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어느
마귀, 사탄이라는 말은 대적한다는 뜻입니
시면 보여 주라. 기도하면 병이 났느냐 보여 주
롭고, 냉철하고 신중한 분별력을 말하는 것입
날 그 닭이 옆집에 가서 알을 낳고 꼬꼬댁 하
다. 하나님에게 대적하는 자가 사탄이요, 마귀
라. 기도하면 하늘에서 떡이 내려오나 보여 주
니다. 뱀은 자기가 처한 상황 속에서 위험을 당
는 것이었습니다. 닭 주인인 부인이 찾아가서
입니다. 루시퍼가 하나님에게 대적한 것입니
라.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에게 내려 와 보
하면 능란하고 신속하게 빠져 나갑니다. 어떤
우리 닭이 낳은 알이니 달걀을 달라고 요청하
다. 루시퍼는 자기의 자리를 지키지 않은 것입
아라. 우리를 꼭대기에 세우고 뛰어 보아라.
동물보다 위기에 대처하는 냉정하고 신중한
였습니다. 달걀 하나를 주면 되는 것이었습니
니다. 자기의 자리를 지키지 않은 것이 곧 사탄
다. 그러나 안 낳았다고 하면서 주지 않았습니
이요, 마귀입니다. 즉,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
다. 둘 사이에 싸움이 되었습니다. 말다툼을 하
자입니다. 성도는 마귀와의 싸움에서 패하면
다 준다고 합니다. 거짓말입니다, 자기 것도
등 외적인 일들이 다가올 때에 당하고만 있지
다가 싸움이 심해졌습니다. 남편들까지 합세
아니 됩니다. 마귀한테 패하면 그의 종으로 전
아닙니다. 쾌락의 유혹 (마약). 폐인이 됩니다.
말고 상황 판단을 신중하게 잘해서 뱀이 신속
하여 싸움이 되었습니다. 큰 싸움이 되었습니
락하기 때문입니다.
아편전쟁으로 중국이 홍콩을 100년 동안 빼
하게 처리를 잘하는 것과 같이 대처를 잘해야
동물입니다. 기묘하기는 뱀을 당할 동물이 없 ● 내게 엎드려 경배하라
다는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 핍박과 박해
다. 승자 패자 없이 기분 나쁘게 싸움이 끝났습
예수께서는 마귀를 보기 좋게 물리치셨습
앗겼습니다. 기록 되었으되, 사탄아 물러가라.
한다고 하십니다. 위험하다 싶으면 바위 사이
니다. 그날 밤 한 여인이 분을 삭이지 못 하여
니다. 예수께서 마귀를 이기신 것은 그의 제
기록 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
로 쏙 들어가 버립니다. 위기 상황에 뱀이 지
옆집에 불을 질렀습니다. 그 불이 바람을 타고
자인 우리들도 마귀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 것이라. 기록 되었으
혜롭게 빠져 나가고 신속하게 자신을 지키고
자기 집까지 날라 와서 두 집을 모두 불태우고
보여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를
되,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기록된
보호하는 능력을 가졌는가 보십시오. 냉철하
말았습니다. 두 집은 불탄 자리위에 거적을 깔
무서워하거나 두려워 피할 것이 아니라 대적
말씀이 우리 인생의 나침판입니다. 기록된 말
고 신중한 그러나 신속한 판단력을 가지라는
고 앉아서 서로 마주보며 한숨을 지었습니다.
하여야 하겠습니다.
씀은 큰 위로가 됩니다. 용기가 되고, 힘이 됩
것입니다. 뱀이 지혜롭다고 말하는데, 성도가
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
상황을 긍정적으로 대처하면 지혜인데, 꾀가
리해야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졌지만, 예수님
잘못 사용되면 간교함이나 궤계가 됩니다. 지
은 승리하셨습니다.
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
‘의 싸움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라 권력 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
● 돌들이 떡이 되게 하라
늘에 있는 악한 영들에게 대함이라’ (엡 6:12)
배고픈 사람에게 명예, 권세가 아닙니다. 빵
영적 싸움의 주적(主敵)은 누구입니까? 정사
입니다. 나의 약한 부분, 나의 강한 부분 (양면
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악의 영들
으로 공격) 기도생활, 봉사생활 교만해 질 수
입니다.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있습니다. 원숭이가 나무에서 떨어지지, 물고
예수께서 제자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면서 ‘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기가 물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돈의 유혹에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100명 중 99명은 넘어갑니다. 돈은 필요한 것
냄과 같도라’ 예수님도 알고 계십니다. 이 세상
성도가 마귀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기 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벧전 5:8) 근신하라
입니다. 그러나 돈의 노예는 되지 마십시오.
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
해 갖추어야 할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이러
들고 어려운 일인지를 아십니다. 세상에 섞여
한 지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얻어지
살지만 물들지 말라는 것입니다. 물고기는 물
는 것입니다.
께 쓰임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 지혜로운 사람 1.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심정입니다.
들이었습니다. 예수께서도 어려서부터 지혜 롭게 성장하시고 그 지혜를 많은 사람들로부 터 인정을 받았습니다 (마 13:54).
속에 살지만 염분에 물들지 않습니다. 이리를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
조심하라. 이리, 세상의 권세, 권력, 핍박, 시련,
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
시험 등등 뱀같이 지혜로워라고 말씀하십니다.
혜가 있게 하느니라’ (딤후 3:15). 우리는 승리하는 생활을 위해서 늘 말씀을
2. 지혜로워야 합니다.
가까이해야 하겠습니다.
‘뱀같이 지혜로워라’는 말씀은 신중하고 분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별이 있어야 한다는 내용으로 고대 근동지역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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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5
샌안토니오 시장 후보자
Mr. Greg Brockhouse, “가족 중심의 도시 및 소상공인 위해 힘쓸 것” 한 이름일 것이다.
선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밖에 없
든 분야에서 차별없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
오는 5월 1일은 많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
다. 부디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여 한인들의
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어야 할 것이다.
하고 있는 이곳 샌안토니오에 새로운 시장을
정치적 영향력을 키워가며 샌안토니오가 좀
샌안토니오 시장선거에 대한 일정은
선출하는 날이다.
더 안전하고, 인종간의 갈등이 없는 평화스럽
Contribute at GregBrockhouse.com을 통해
요즘 아시안 증오범죄 사건이 이곳 저곳에
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신성한 시민
알 수 있다.
서 발생하고 있어 우리 한인들도 불안한 마
의 권리와 의무를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음을 감출 수 없다. 그러한 와중에 이 곳 텍
Mr. Greg Brockhouse(시장 후보자)은 샌
사스 샌안토니오에도 약 2건 정도의 아시안
안토니오를 안전한 가족 중심의 도시(인신매
혐오 사건이 있었다고 한다.
매가 없는)로 만들겠다며, 낙태금지 및 세금
조기투표일: 2021년 4월 19일-27일
중국 식당에 “너희 나라로 돌아가라”, “차
을 낮추고, 소상공인을 도우며, 아이들을 교
선거일: (당일) 5월 1일 (토)
이나 바이러스” 등의 낙서를 남긴 사건이다.
육하고 보호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노라 공약
우리들이 남미사람들을 잘 구분하지 못하
을 걸며 출마의지를 밝혔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듯 중국인, 한국인, 베트남인 등 아시안을 구
Mr. Greg 후보를 소개하면 결혼하여 5자
분하지 않고 공격하는 사건에 적지 않은 한
녀를 두고 있는 가장이며 Prince of Peace
Mr. Greg Brockhouse.
인들도 피해를 당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Catholic Church에 출석하고 있고, Military
우리 한인들은 처음 들어 보는 다소 생소
이러한 민감한 시기에 이번에 열리는 시장
Veteran 출신으로 공군에서 9년간 복무하였 으며, 1992-1993년에 공군으로 대한민국 오 산기지와 DMZ에서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샌안토니오 한인골프회 발족 예정
그는 한국인들을 좋아하고 한국 음식의 팬 이며 특히 김치를 너무 잘 먹는다고 환하게 웃으며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San Antonio
게 되었다”고 하며, 골프회원들간의 단합
City Council Member (District 6)를 역임했
과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창구가 되기를
으며, 현재 Small Business를 운영하고 있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다. 또한 후보자의 아버지는 Malbach에 위
샌안토니오 한인골프회(가칭)는 오는
한편 이번 회의에서 회장, 임원진들
치한 Lutheran Church 목사로 봉사하고 있
5월 2일(일요일) 오후 6시 샌안토니오
이 구성되면 5월 9일(일요일)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창립 준비 모임을 갖는다.
한인회관에서 한인골프회 발족식을 가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김주유 회원은 “새로 선출될 회장과
질 예정이다.
다고 한다. 우리 한인들이 이민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 가느라 미국의 정치나 문화에 관심을 두지 못
임원진들이 앞으로 한인골프회를 통하
하고 살아왔지만 이번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
여 친교를 나누며 한인들의 만남의 장이
문의: 박병준 준비위원장
여하여 우리들의 아이들, 다음 세대를 위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모임을 만들
210-316-6926
서 좀 더 안전한 미국을 물려주었으면 한다. 또한 한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미국의 모
투표장소는 Google San Antonio mayor voting places에서 참고하면 된다.
A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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