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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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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재구획에서 아태계(AAPI)를 등한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10년간 텍사스 아시안 인구 급성장…그러나 대표성은 불균형 “투표로 행동하자” 아태계 유대 노력도 중요
휴스턴 시는 2020년 미국 센서스
으로 지역구 경계를 다시 그린다.
인구조사 데이터를 토대로 새로운
3단계에 선거구 재조정 계획안 초
시의회 구역 경계(Re districting)
안이 시의회에 제출되면, 4단계는
를 채택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그
제안된 새 지도에 대하여 7월에 3
첫 번째로 각 지역구마다 타운홀
차례의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이라
미팅을 개최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고 밝혔다.
수렴하고 있다. 지난 4월 19일 킹우
한인타운이 속해있는 휴스턴 시
드 지역을 시작으로 5월 19일까지
의회 지역구A(애미팩 시의원)의 재
한 달 동안 총 12개 지역구의 타운
구획 타운홀 미팅은 4월 26일(화)
홀 미팅이 계획되어 있다.
오후 6시부터 트리니맨델홀 커뮤
18일(월)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니티센터(1414 Wirt Rd.)에서 있
시장은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놀
다. 지역구A에 주택 및 비즈니스
랍도록 다양한 도시 중 하나에 살
가 속해있지 않아도 누구나 참석
고 있다. 그러나 휴스턴이 계속 성
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렵다면
장함에 따라 모든 휴스턴 주민들에
5월 25일에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
게 공정하고 평등한 대표성도 보장
석도 가능하다. ▲ Texas State Senate S2168 계획안. 아태계 인구가 많은 포트벤드 카운티 지역을 3개 지역구로 분리했다.
되어야 한다”고 재구획 이면에 나 타난 문제점을 지적했다.
Voting Power가 해답
시의회 지도가 재구획 되기 때문에
킬 의도적인 차별의 결과로 해석했
Republicans cut out the heart of
각 시의회는 타운홀 미팅에서 재
재구획 문제는 단지 지역 구분
아태계의 목소리를 적극 내야하고
다. 그 예로 아시안 인구가 많은 포
Houston’s Asian community)’는
구획 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
을 나누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아태계가 연합, 유대가 필요하다는
트밴드와 태랜트 카운티를 지목했
기사가 게재됐다. 당시 트리뷴지의
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갖는다. 시
2년 전 2020 센서스 인구조사 참
목소리가 높다.
다. 즉 포트벤드 카운티는 라틴계
기자는 한인회관에서 시민권자협
의 재구획 추진 일정에 따르면, 1
여를 강조할 때 ‘한 사람이라도 제
19일(화) 벨레어에 있는 Boat
와 흑인, 아태계 커뮤니티가 크게
회 신현자 회장을 비롯해 한인들을
단계로 4월과 5월에 타운홀 미팅
대로 카운트 되는 것’이 얼마나 중
People SOS 휴스턴 오피스에서는
속해 있는 다양성을 가진 지역이
인터뷰했었다. 해당 기사에서 텍사
을 열어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한
요한지는 그 데이터가 우리 자녀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와 Houston
다. 그러나 텍사스주 상원 계획안
스 주지사 사무실에서 제시된 자료
다. 주민들은 7월 20일까지 개인적
의 학교 재정 및 프로그램, 집 주
in Action이 공동 주최하는 기자
S2168에 따르면, 13, 17, 18의 세 구
에 따르면 베트남어가 텍사스에서
으로 재구획 계획안을 제출할 수도
변의 거리, 공원, 도로 등 모든 지
간담회가 있었다. 간담회의 주제
역으로 분리되고 있다. Ben Chou
세 번째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
있다. 2단계는 2020년 센서스 인
역사회 공공예산과 직결되기 때문
는 빠르게 성장한 텍사스의 아태
변호사는 주정부의 입법부는 의도
어였고, 영어를 잘 구사하지 못하
구조사 데이터와 시의회가 승인
이었다. 이번 텍사스 재구획이 더
계 인구가 선거구 재조정 과정에
적으로 아태계 인구가 집중돼있는
는 텍사스 주민 가정의 절반이 아
한 기준 및 주민들의 의견을 기반
욱 문제가 되는 것은 공화당 입맛
서 분리되는 등 문제를 지적하면
커뮤니티를 3개 구역으로 나누고
태계(AAPI)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에 맞는 선 긋기가 유색인종과 이
서, 텍사스 전체에서 공정한 커뮤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Ben Chou
것으로 나타났다.
민사회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니티의 존속을 위해 AAPI 대표를
변호사는 오는 해리스카운티 커미
반아시안 정서나 차별 등에 아
채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목적
뽑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셔너(Precinct4) 출마를 위해 오는
태계가 하나로 뭉쳐서 연합된 목
▲ Ben Chou 변호사
에 더 부합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이날 발언자로 나온 Ben Chou
5월 24일 민주당 경선을 앞두고 있
소리를 내야함은 당연한 과제가
없기 때문이다. 특히 텍사스에 가
변호사는, 유색인종 유권자의 대의
는데, 여기서 승리하면 11월 선거
되었다. 그러나 아태계의 소수커
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태계
원 비율이 크게 결여되어 투표권법
에서 공화당의 Jack Cagle 현 커미
뮤니티까지 함께 참여하려면 커뮤
로서는 우리를 제대로 대변해줄
과 수정헌법 제14조를 모두 위반
셔너와 대결하게 된다.
니티 리더나 미디어가 자신의 언어
정치인을 뽑는 것이 큰 과제가 되
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연사 Deborah Chen 이
로 커뮤니티를 설득해야 한다. 휴
었다. 2020 인구조사 데이터를 기
또 이러한 대표성의 불균형은 유색
민변호사 및 현 OCA-그레이터 휴
스턴 한인인구는 적은 인구 규모로
반으로 연방의회, 주상원, 주하원,
인종 텍사스인의 투표율을 희석시
스턴의 활동가는 “그동안 매 10년
인해 언어지원은 항상 제외돼있다.
마다 재구획 문제가 이슈되었지만
휴스턴 시의회 지역구 타운홀 미
큰 진전을 보지 못했다”면서 “아태
팅의 경우만 봐도 시에서 제공되
계 유권자들의 보팅 파워로 아태계
는 콘텐츠는 영어, 스페인어, 베트
를 대변할 수 있는 정치인을 뽑는
남어, 중국어 4개 언어로만 제공된
일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
다. 소수커뮤니티에 언어지원이 배
고 강조했다.
제된다면 아태계가 연합하는 것은 이론적인 외침에 불과할 수 있다.
▲ 19일 EMS 주최 간담회에서 텍사스 재구획으로 해리스카운티 아태계 커뮤니티의 파워가 약해질 수 있다 고 경고하고 있다.
언어지원 없는 연합‘어불성설’
한인사회의 리더들도 지방정부에
지난 해 11월 텍사스 트리뷴지에
한국어 지원에 대한 지원을 강력
‘텍사스 공화당의 게리맨더링(*자
히 주장하고 강구해야 할 것이다.
기 정당에 유리하도록 선거구를 구
휴스턴 시 재구획에 대한 자세
획하는 일)이 휴스턴 아시안커뮤니
한 내용은 http://www.LetsTalk-
티의 심장을 잘라났다(Congres-
Houston.org/redistricting을 참조
sional gerrymandering by Texas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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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APR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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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휴스턴총영사관(안명수) --- (713)961-0186 민주평통휴스턴(박요한) --- (832)919-4404 한국교육원(최한자) ------ (713)961-4104 향군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 (832)465-1477 휴스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회(윤건치) ----- (713)463-7770 휴스턴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휴스턴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랑아) - (713)208-0509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우리훈또스(신현자) ------ (832)831-235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231-2371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정철균) ----------
휴스턴 전우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 (832)326-4620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휴스턴한인목사회(송영일) -- (832)205-5578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원관혁) (817)773-2348 원불교 휴스턴교당(나성인) ---(713) 935-9111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동훈)-(352)219-4047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텍사스가정상담원 ------구세군사회봉사센터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932-0240 (713)900-5592 (713)752-0677 (713)680-12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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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2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류, 이번엔‘K-술’소주 시음 영상 1450만 조회‘폭발’
영화가 현실로,‘비접촉 결제를 위해 손에 Chip 이식’
“이거 술 맞아?” SNS 틱톡 영상에서 “크라운미큐티”라는 계정 사용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제는 결제할때, 크레딧 카드도 또는 스마트폰
자가 아시아 식료품점에서 3.99달러에 구매한 도수 16도짜리 과일맛 소
을 꺼내 들 필요 없이 아예 손안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해 결제하는 방
주를 구매하고 나서 유튜브에 올렸는데 조회수가 급증했다.
식이 시작됐다는 소식.
분유대란에 1인당 구매량 제한, 엄마들‘시름 깊어’ 미국내 물가 공급에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수요에 공급 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 미국의 분유 공급난 악화로 1인당 구매 량을 제한하자 아기 엄마들의 불만이 폭발직전이다.
‘강아지를 차처럼 리스?’금융사‘불법임대’적발 미국의 한 금융사가 반려견을 임대하는 사업을 하다가 적발됐다. 이 업체는 자동차 리스와 동일한 방식으로 반려견을 임대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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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페어하우징 한인동포 세미나 몰라서 차별 당했고, 알고도 속수무책이었다? 법의 보호와 도움창구 제시 By 변성주 기자
서 그동안 우리가 무관심하게 지나
세미나는 휴스턴 주택국에서 제
쳐왔지만 주거 관련 거래 및 다양
공하는 간단한 프리젠테이션을 통
코리안저널이 주최한 ‘2022년
한 행위에 있어서도 뿌리 깊은 차
해 연방법으로 제정된 페어하우징
페어하우징(Fair Housing) 한인
별이 존재해왔음을 인식하는 것은
법과 주택거래에 있어 차별과 불
창구가 항상 열려있다. 세입자나 혹
업들이 지역사회에 지원하는 프로
동포세미나’가 16일(토) 오후 5
의미가 있다.
평등을 금지하는 제도적 보호장
은 장애인 가정, 인종이나 피부색,
그램들도 있기 때문이다.
치를 설명했다. 그러나 레드라이
종교, 성별, 가족수, 출신국가 등을
윤건치 한인회장은 한인사회에
닝(Redlining) 같은 차별적 관행
이유로 차별과 불평등의 행위가 분
시니어 하우징에 대한 필요성을 언
kjhou2000@yahoo.com
시 30분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지 난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휴스
2022년 공정한 주거 환경을 위 해 코리안저널이 벌여온 활동은,
턴 주택국의 ‘공정주택 홍보대사
첫째, 언어 장벽이 있는 한인들
들이 지금까지도 뿌리 깊게 잔존
명하게 입증될 경우 개인적 소송은
급했고, 우리훈또스의 신현자 사무
(Fair Housing Ambassador)’로
과 취약계층을 위해 공정주택에 대
하고 있음을 센서스의 American
물론 사회적 약자들을 대신해 정부
총장 역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시
선정된 본지 코리안저널은 한인사
한 기본정보를 담은 브로셔를 한글
Community Survey (ACS)나 취약
가 골리앗을 상대로 싸워 이긴 사
니어 하우징 건립을 위한 다각적 노
회에서 처음으로 공정주택 캠페인
로 번역, 제작 배포했다.(총 1,000
성을 근거로 한 커뮤니티 지도들에
례들도 있다.
력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을 벌여왔다.
부) 둘째, 텍사스청년변호사협회
서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날 휴스턴 한인상공회 강문선
또 페어하우징 같이 정부의 다양한
2019년 당시 400여개의 설문지
와 텍사스변호사협회가 출간한 ‘세
문제는 이러한 차별이나 불평등,
회장은 페어하우징이 개인의 공정
프로그램들을 통해 한인 취약계층
(한/영)를 회수해 휴스턴 시에 제
입자 권리 안내서(Tenant’s Right
혹은 보이지 않게 차별의 영향을 주
한 주택거래를 보호하기 위한 프로
을 돕는 활동을 격려했다.
출함으로써, 주거관련 이슈에 대한
Handbook)‘ 한글판을 제작, 배포
는 행태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
그램이지만, 건물주나 여러 단체들
한편 코리안저널은 이번에 한국
첫 한인커뮤니티의 데이터로 기록
하고 있다. (총 500부) 이번 ’세입
고 있다는 것인데, 페어하우징 법을
을 지원하는 다양한 그랜트 혹은
어로 제작한 페어하우징 브로셔와
되기도 했다.
자 권리 안내서‘ 한글판을 위해 총
근거로 법적인 보호 및 권리 주장을
보조금 프로그램들에도 눈을 돌릴
세입자 권리를 위한 안내서 책자를
코로나19로 2년 만에 재개된 프
4명이 함께 번역 작업을 수행했다.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것이 중요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은행, 융자회사, 보험사, 부동산 사
로그램에서 코리안저널은 또 다시
셋째, 우리훈또스(사무총장 신현
하다. 현재 휴스턴 시 주택국에는 세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에 지역구 내
무실 외에도 한인회관, 노인회관,
2022년 공정주택 홍보대사로 선정
자)와 휴스턴한인목사회(회장 송
입자들을 위한 핫라인을 비롯해 페
건물주들을 위한 보조금 프로그램이
교회 및 종교기관 등에 전달, 비치
됐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
영일 목사)와의 소그룹 세미나에
어하우징 불만사례를 온라인, 전화
있고, 샘스클럽 외 많은 영리추구 기
하고 있다.
안 기승을 부리는 반아시안 정서
이어 16일(토) 한인회관에서 공정
등으로 신고할 수 있다. 텍사스 주와
및 차별과 증오범죄의 증가 속에
주택 한인동포 세미나를 개최했다.
연방주택국(HUD)에도 유사한 접수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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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아직 늦지 않았어요” ◆
선수단 모집 및 후원금 창구 계속 운영
◆
‘기금마련 골프대회’ 훈훈하게 마감 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 탓에
송철 휴스턴장애인협회장은 전
경기 내내 즐겁고 뜨거운 열기가
미주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휴스
가득했다는 대회 평이다. 날씨도
턴 선수단의 유니폼을 소개하면서,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 출전을
받쳐주어서 중간에 약간의 안개
현재까지 장애인 선수 10명과 부
앞두고 휴스턴 한인장애인선수단
비가 내렸을 뿐 대회는 순조롭게
모, 임원진까지 총 37명의 선수단
을 위한 기금마련 골프대회가 16
진행됐는데,
이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일(토) 오전 8시 30분부터 저지메
USGA 경기 적용으로 남자 A,B,C
추가로 장애인 선수 및 비장애인
조와 여자 A,B조로 나뉘어 경기를
선수들도 계속 모집하고 있다면서
이른 아침부터 샷건 방식으로
진행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이번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진행되었고, 일주일 전에 참가선
대회에서 홀인원은 나오지 못했다.
송철 회장은 “골프장소를 섭외
수 등록을 마감했기 때문에 당초
경기 후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보니 경기
었지만, 바쁜 가운데서도 대회에
르게 고생이 많은 송철 회장의 노
기대했던 100명에 크게 못 미치는
된 시상식 및 후원행사가 서울회관
를 너무 일찍 시작하게 되었고, 대
참석하고 또 여러 후원자, 홀 스
고를 위로하고, 전 체육회 임원들
총 44명이 참가하는데 그쳤다. 그
연회실에서 점심 도시락이 제공된
회 당일 참가할 수 없는 규정때문
폰서, 신문기사를 보고 오클라호
을 비롯한 동포단체들의 합심하는
러나 휴스턴 한인 장애인선수들
가운데 이어졌다.
에 결과적으로 참가자 숫자가 적
마에서 후원금을 보내주신 분들
모습과 함께 “대회 참가자 모두가
까지 많은 분들의 관심과 후원에
메달리스트 감”이라고 치하했다.
도우 골프장에서 열렸다.
▲ 송철 회장과 메달리스트 이봉희 씨
감사하다”고 인사하면서, “후원금
유유리 전 체육회 이사장은 “장
은 헛되이 쓰지 않고 안전하게 체
애인체전 참가를 위해 체육회 전
전에 다녀오겠다”고 약속했다. 또
임원들이 달려들어 돕고 있지만,
최종우, 크리스남 전 체육회장, 유
기금 마련이 기대에 크게 못미치
유리 전 체육회 이사장 등 체육회
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전 임원들의 헌신과 도움이 큰 밑
대회가 시작되는 6월 17일 전까지
받침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포사회의 계속적인 관심과 후원 을 당부했다.
최고의 후원은“끝까지 관심” 이어 진행된 시상식은 양진규
다 열리는 미주체전과 달리 장애
준비위원장의 진행으로 시종일관
인체전은 첫 대회이고, 장애인이
화기애애하게 이어졌다. 이번 대
라는 여러가지 특수성 때문에 열
회 장타상은 여자1조 조혜란, 남
악한 형편이지만, 경기 성적과 상
자2조 유재석 씨에게 돌아갔다. 근
관없이 선수단 모두 즐겁고 안전하
접상은 여자1조 1위를 한 지나 테
게 여행을 다녀온다는 마음으로 준
일러 씨가 차지했다. 또 많은 박수
비하고 있다”면서 선수 및 비장애
와 환호 속에서 각조별 1,2,3위에
인 자원봉사자 모집 및 따뜻한 후
게 상패 혹은 상품이 수여됐다. 골
원의 손길을 호소했다.
프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메달리스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 휴스턴
트는 구력 30년의 핸디 6로 이날
선수 및 자원봉사자(비장애인 선
–1로 좋은 성적을 올린 이봉희 씨
수) 참가 신청 및 문의, 그리고 후
에게 돌아갔다.
원을 원하는 동포들이나 단체, 기
시상식에 참석한 윤건치 한인회 ▲ 장애인체전에 출전하는 휴스턴 선수단. 선수 모집은 계속하고 있다.
최종우 선수단장 역시 “2년마
장은 장애인체전 참가를 위해 남모
업은 송철 회장(832-455-1144)에 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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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딸로 살아온 인생이 자랑스럽다” 제 62주년 4.19 혁명 기념식…휴스턴에서 첫 행사 거행 재향군인회, 조행자 명예위원(4.19 국가유공자)에 공로휘장 수여 증인으로 조행자 단장이 국가유공
Texas Cultures가 주최하는 국제
는 없는지 물은 적이 있었는데, 이
다발 전달 및 축하무대로 유명순
자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다고
문화예술축제에서 김구자 전통무
렇게 큰 행사로 준비할 줄 몰랐다”
씨의 가야금 연주가 있었는데, 홀
말했다. 특히 조행자 단장이 그동
용단의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은
면서 기념행사를 준비한 정태환 회
로아리랑 노래에 맞춰 조행자 국
재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회장
안 휴스턴에서 큰 행사나 도움이
후 전통무용단 활동을 본격 시작
장과 미중남부지회 관계자들에게
가유공자가 춤사위를 펼치자 참
정태환)가 주최한 제62주년 4.19
있을 때마다 참석해왔던 사실을
했다고 말했다. 특히 국제문화예
감사를 표했다.
석자들 모두 가슴 뭉클한 감동을
혁명 기념식이 휴스턴에서 첫 거
언급하면서, 오랫동안 거주하고 있
술 행사장에 100여개의 만국기
행됐다. 19일(화) 오후 12시 서울
는 샌안토니오와 인근지역에서 얼
중에 대한민국 태극기가 없다는
회관 연회실에는 약 30여명의 동
마나 많은 활동을 해왔을지 짐작이
사실에 분개하여 주최측에 따졌
포사회 전현직 단체장 및 동포들
간다고 말했다.
던 일, 그리고 지금까지 문화행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참석했다.
향군 중남부지회 천병로 고문
때 마다 늘 태극기를 들고 다닌다
노해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
은 4.19에 대해 다소 호도된 부분
고 전하면서 “대한민국의 딸이라
된 기념식에서 정태환 회장은 늦은
이 있다면서, 4.19의 본질은 3.15
는 사실을 한 순간도 잊지 않고 있
감이 있지만 휴스턴 동포사회에서
부정선거로 야기된 것임을 강조했
고, 그런 정신으로 후배양성도 해
4.19 혁명 기념식을 개최하게 된 것
다. 폴란드 국경 나치수용소 현판
왔다”고 회고했다. 조 단장은 특히
을 다행스럽게 여기고 동포사회의
에 적혀있는 ‘역사를 기억하지 못
6.25전쟁 국가유공자나 베트남참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안명수 총
하는 민족은 나쁜 역사를 또 경험
전국가유공자 등 국가를 위해 희
영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완성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4.19의 교
생한 분들에 대한 감사를 잊어서
에 새로운 희망과 도전이 되었던
훈을 강조했다.
는 안 된다면서 그분들에게 따뜻
4.19 정신을 강조하며 특히, 여고
“나라를 위해 내 한 몸 희생하
생의 몸으로 시위현장에서 총상을
는 것은 당연하다고 배웠고 또 지
이날 정태환 회장은 조행자 향군
입고 이민사회에서 20여 년간 전
금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첫 운을
명예위원과 남편 Willie Jones 목사
통무용단을 운영하며 나라사랑을
뗀 조행자 4.19혁명 국가유공자는
에게 재향군인회 본부에서 수여하
이어온 조행자 4.19 혁명국가유공
4.19 혁명 당시 총상입고 생사를
는 공로휘장을 전달했다.
자에 감사를 표했다.
오갔던 내용들은 모두 생략한 대
조행자 유공자는 “사석에서 우연
윤건치 한인회장은 한국의 민주
신 1972년에 남편을 따라 미국에
히 정태환 회장에게 3.1절과 8.15
주의 개념이나 사상이 4.19혁명을
왔고, 1989년부터 샌안토니오 거
기념식은 하면서 왜 다시 태어난
통해 획기적으로 발전했고, 그 산
주, 1990년 UTSA의 Institute of
대한민국의 뿌리인 4.19 기념행사
한 말 한마디를 당부했다.
그밖에도 조행자 유공자에게 꽃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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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KSEA) 남텍사스지부(KSEA-ST)
2022 수학과학경시대회 온·오프 대회 성료, 용기와 동기부여의 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 나의꿈국제재단 일반장학금을 받은 11학년의 전필모 학생(왼쪽)과 김희수 학생(오른쪽)
도 중요했다.
위기가 이어졌다.
지난 16일(토) 오전 10시부터 한
특별히 이날 시상식에는 과거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인천주교회 강당에서 진행된 과학
KSEA 남텍사스지부 회장을 역임
(KSEA)가 주최하고 남텍사스지
경시대회에서 참가학생들은 주어
한 나의꿈국제재단 손창현 이사장
부(회장 정성윤, 경시위원장 김정
진 시간 내에서 50개의 플라스틱
이 참석하여, 2명의 11학년 성적우
환)가 주관한 2022년 제21회 전
빨대와 한 롤의 테이프, 가위를 이
수학생에게 각 500달러의 장학금
국 수학·물리경시대회가 4월 9일
용하여 조형물을 만들었다. 개별
을 전달하는 깜짝 이벤트가 있었
(토)-10일(일) 온라인 전국대회로,
조형물의 높이와 무게를 토대로 가
다. 장학금의 영예는 11학년 전필
16일(토)에는 남텍사스지부 주최
장 튼튼하면서 높은 조형물을 만든
모(수학2등, 과학3등), 김희수(수학
대면 과학경시대회로 각각 열렸다.
학생에게 상이 돌아갔다.
3등, 과학1등) 학생에게 돌아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수학과학경
또한 12시 30분경부터 시작된
손창현 이사장은 “올해 10주년
시대회도 2년째 축소 시행되고 있
시상식에서는 각 학년별로 수학
을 맞는 나의꿈국제재단에서 일반
지만, 올해 약 60여명의 학생들이
및 과학 1등 학생에게 텍사스 주지
장학금으로 수학과학경시대회 우
참가하면서 평년 수준을 많이 회
사상, 2등 학생에게는 휴스턴 시장
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게 돼
복했다. 특히 고등학생을 대상으
상, 그리고 3등에 휴스턴총영사상
더욱 뜻 깊다”면서, 매년 1천 달러
로 한 물리경시대회 외에도 남텍
이 표창장과 소정의 상금과 함께
씩 4년 동안 지원하는 나의꿈국제
사스지부 자체적으로 4학년-11학
각각 수여됐다. 시상식을 위해 휴
재단의 기부장학금에 대해서 설명
년 대상으로 대면 과학경시대회를
스턴총영사관 강민구 영사와 최한
하고 꿈을 잃지 않는 학생들이 되
진행하는 노력이 더해져 경시대회
자 교육원장이 시상을 맡았다. 참
기를 당부했다.
참여도 제고는 물론 많은 학생들
가학생들 모두에게는 교육원이 후
에게 골고루 상이 돌아가게 한 것
원한 상품권도 전달되는 등 축제분
*수상학생 전체 명단은 홈페이지 참조(www.kjhou.org)
나의꿈국제재단 손창현 이사장, 우수학생 2명에 총 1천 달러 장학금 전달
▲ 뒷줄 맨 오른쪽이 KSEA-ST 정성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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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봇대회서 열심히 준비한 기량 뽐낼께요“ 6전 7기 광주 광덕고 ‘오소프’팀, 동포사회의 응원과 격려에 고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오소프’팀이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당당
오소프 동아리 이재원 지도교사
한편 광주 광덕고등학교 오소프
출전하고 있다.
히 세계대회 진출권을 따낸 팀이
는 “오소프 동아리가 세계대회 도
팀은 휴스턴 호남향우회가 학생들
4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오소프’ 팀은 코리아로봇챔피
다. 특히 7년 만에 세계 대회 진출
전에서 6번이나 실패했음에도 불
을 응원하기 위해 식사 자리를 준
휴스턴에서 열리는‘FIRST 세계로
언십(KRC)대회 3개 분야에서 전
및 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팀이 진
구하고 그동안 로봇 제작에 필요
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비롯해 코
봇챔피언십’에 광주 광덕고등학교
국 29개 참가팀을 제치고 각 분야
출권을 획득한 사례여서 한국에서
한 예산 및 적극적인 지원과 격려
리안저널 취재 등 동포사회의 관
도 큰 화제가 되었다.
를 아끼지 않았던 광주 광덕고등
심에 적잖이 놀라면서, 기쁨을 감
소식을 접한 휴스턴 호남향우회
학교와 교육청, 서구청에 감사하
추지 않았다.
(회장 정성태)도 지난 14일 임원진
다“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열심히
오소프팀 주장 정홍재 군(3학
모임에서 오소프 팀이 휴스턴에 머
도전하고 연구해온 만큼 세계대회
년)은 “시차 적응으로 다소 힘든
무는 기간 중 식사나 기타 편의제
에서도 당당히 실력을 겨루며 좋
점도 있고 어렵게 대한민국 대표
공을 하기로 했다.
은 성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했다.
로 세계로봇대회에 출전하여 어
본지는 대회를 앞둔 지난 18일
오소프 팀은 3학년 5명, 2학년
깨도 무겁지만, 동포분들의 응원
(월) 점심 식사를 위해 한인타운
2명으로 구성되었는데, 코로나로
에 힘입어 최상의 팀워크로 좋은
의 홍콩 반점을 찾은 오소프 팀을
인해 학생 1명은 대회 직전 팀에
성적을 내겠다”며 팀원들과 함께
만나 세계대회에 임하는 소감 등
합류하게 된다고 장성일 지도교
파이팅을 외쳤다.
을 들었다.
사가 말했다.
▲ 4월 20-23일 열리는‘FIRST 세계로봇챔피언십’한국대표로 출전하 는 광주 광덕고 오소프팀과 인솔 지도교사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얘들아 잘 지내니?...” 다시 찾아온 4월의 아픔 세월호 참사 8주기 휴스턴 간담회, 24일(일) 오후 4시 서울가든에서 By 변성주 기자
들이 많은데 해외에서 세월호 문제
없었다”는 함비의 구보경 공동대
에 동포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석
이번 휴스턴 간담회를 주관하
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집회를
표는, 세월호 진상규명에 대한 당
을 당부했다.
세월호 참사 8주기인 지난 16일
고 있는 휴스턴 함께맞는비(이하
해오고 있는 함께맞는비 등의 활동
위성을 피력하고, 휴스턴 간담회
을 전후로 대한민국 전국 곳곳에서
함비)의 구보경 공동대표는 행사
에 큰 감동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및 기억식
에 앞서 한국의 4.16재단과 장동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세월호 가
이 열렸다.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원 총괄팀장과 미주 간담회 주관
족들이 배상이나 보상 문제보다 진
담은 추모 물결은 동포사회에까지
단체, 그리고 텍사스 로컬 미디어
상규명과 안전사회 건설에 초점을
번지고 있다.
들이 참석하는 줌미팅을 갖고 사전
두고 줄기차게 요구하고 있음에도
세월호 8주기 미주 간담회도 금
인터뷰 및 행사 개요를 설명했다.
“그만 우려먹자”며 가슴에 대못을
주 22일(금) 달라스를 시작으로 23
이날 사전인터뷰에서 장동원 총
박는 댓글과 잘못된 오해 등으로
일(토) 필라델피아, 그리고 마지막
괄팀장은 “박근혜 정부 3년과 문재
고통을 겪고 있는 세월호 가족들
일정인 24일(일) 휴스턴까지 강행
인 정부 5년 동안 진상규명과 책임
의 입장도 가까이서 들을 수 있을
군으로 진행된다. 휴스턴 간담회
자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
것으로 보인다.
는 오후 4시 서울가든 연회실에서
다”고 주장하며, 반드시 진상규명
“같은 또래의 자식을 키우는 부
있다. 8주기 미주 간담회는 세월호
과 책임자 처벌을 완수하여 안전
모 입장에서 그리고 국가적 재난을
단원고 생존자 장애진 학생의 아버
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관심을
또다시 반복하기 않기 위해서라도
지이자 현재 (사)4.16세월호참사가
가져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에
세월호 참사 희생학생들과 유가족
족협의회 사무처 총괄팀장인 장동
서조차 냉소적이고 비난하는 사람
의 눈물과 절규를 결코 외면할 수
kjhou2000@yahoo.com
원 씨를 초청했다.
*문의: peace@hamb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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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에 하나된 휴스턴 PCA 교회들” 연합된 교회의 참 모습에 ‘희망’ 나눠… 예닮장로교회, 매일 저녁 장소제공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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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미담
이민사회의 한인회를 생각하다
이번 고난주간(4월 11일~15일) 에 PCA 교단 소속의 휴스턴 지역
By 변성주 기자
교회들이 하나가 되었다.
kjhou2000@yahoo.com
미국장로교회(PCA) 한인남부
대한민국 20대 대선 재외선
노회 남부시찰회(시찰장 김정호
거를 앞둔 지난 3월 초였다.
목사, 한인장로교회 담임)의 휴스
의의 사고로 사망했지만, 유골 을 한국의 자식들 곁으로 보내 드려야겠다는 생각에 기금모금 을 시작했다. 시신이 안치돼있
턴 지역 교회들이 함께 모여 기도
미시시피한인회(회장 김현
는 장의사에서 화장 절차까지
회로 뜻 깊은 시간을 가진 것이다.
정)의 임종신 이사는 연고자
총 1,600~1,700불 정도 소요비
12일(화)부터 15일(금)까지 매
가 없는 70대 한인동포가 불
용을 요구했다. 소식을 전해 듣
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된 기도
의의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
고 미주한인회중남부연합회 정
회는 찬양과 설교, 기도회 순서로
을 곧바로 김현정 한인회장에
명훈 회장과 김백현 포트워스
진행 되었으며 찬양인도는 장수영
게 알렸다.
한인회장이 선뜻 기금마련에
목사(생명나무교회 담임)가, 기도
기도제목을 나누며 마무리 기도로
는 찬양팀의 싱어로 섬겼으며, 소
현지에서 건축 관련 노동일을
힘을 보탰고, 김현정 회장도 개
회는 석상은 목사(예닮장로교회 담
이끌어갔다. 둘째날은 이인승 목사
속 목회자들은 찬송가 148장을 특
했다는 76세 설 모 어르신이 길
인 도네이션으로 어느 정도 목
임)가 맡았다.
(새믿음장로교회 담임), 셋째날은
별찬양을 하여 연합의 뜻 깊은 시
을 건너다 지나는 차에 치여 숨
표액을 맞추었다. 또 헤티스버
첫날 기도회는 장수영 목사의 기
김수동 목사(주를위한교회 담임),
간을 나누었다. 석상은 목사의 집
진 것이다.
그 한인장로교회와 교인들도 이
도로 시작하여 20여분의 뜨거운 찬
넷째날은 김정호 목사(한인장로교
례로 진행된 성찬식은 그리스도의
주변 사람들로부터 평소 가족
번 23일(토) 장학금 마련 바자회
양과 이상도 목사(시온크리스찬교
회 담임)가 강단에서 예수 그리스
십자가의 의미를 분명하게 새기는
없이 홀로 지냈지만 “한국에 아
에서 고인의 장례비용 위한 기
회 담임)의 설교로 이어졌으며, 이
도를 더욱 분명하게 선포하였다.
시간이 되었다.
들이 있는 것 같다”는 정보를 수
금마련도 함께 해주기로 했다.
어지는 기도회에서 석상은 목사는
특별히 마지막날 15일(금) 성금
이번에 PCA 한인남부노회 남부
집했고, 휴스턴 총영사관에 고
김현정 회장은 “재외선거 기
교회와 성도 그리고 휴스턴을 위한
요일 저녁기도회에서 김수동 목사
시찰회가 주관하는 연합 특별 저녁
인의 연고자가 한국에 있는지
간 이었음에도 총영사관에서 발
기도회 기간 동안 장소를 제공한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빠르게 한국의 유가족들을 찾아
예닮장로교회와 성도들은 매 시간
다행히 얼마 안 있어 윤성조
주셨고,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마다 헌신된 마음으로 준비하였고,
사건사고 담당 영사로부터 고인
대신하여 정명훈 중남부연합회
EM 예배와 간식으로 시찰회 내 성
의 가족들을 찾았다는 회신을
장과 김백현 포트워스 한인회장
도들을 섬겼다.
받게 되었다. 고인 설 모 어르
및 헤티스버그 교회와 교인들
코로나 펜데믹은 교회와 성도,
신은 슬하에 3명의 아들이 있었
까지 장례비용 마련을 위해 나
목회자마저도 두려움을 갖게 했
는데, 그중 두 명이 한국에 거주
서는 등, 따뜻한 동포애를 모아
다.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는
하고 있었다. 그러나 형편이 어
오는 4월 26일 화장을 하게 되
있을까?’라는 한 성도의 목소리가
려워 부친의 장례식을 위해 미
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생각이 나기도 하지만, 이번 집회
국에 올 수 없다는 대답이었다.
또 “비록 한인인구가 적은 이
는 휴스턴 지역의 많은 성도들에게
다행히 미국에서 화장하여
민사회이지만, 한인회가 존재하
코로나 팬데믹 이전 보다 더 영적
아버지의 유골을 보내주면 한
기 때문에 좋은 결말도 가능했
인 모임들을 교회가 이루어 갈 수
국의 납골당에 모시겠다는 의
다면서, 특별히 어려움을 당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하기
사를 전해왔다.
거나 취약계층에게 한인회가 얼
에 충분한 집회가 되었다. <글 장수영 목사, 생명나무교 회 담임>
이후 김현정 회장은 미국에 서 혼자서 외롭게 사셨다가 불
마나 중요한지 어깨가 더 무거 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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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동 왕족발, 성공적인 휴스턴 안착의 비결은? “맛 좋은 메뉴는 기본, 서비스 개선으로 성원 보답”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둔황플라자만 독야청청 사람들
시 매상의 거의 두 배 가까이 매상
이 더 맛있어졌다.” 는 말을 듣기 시
이 올랐다.
작했다. 새로 식당을 인수해서 손
- 그렇게 매상을 올린 특별한 노 하우가 있나?
님들께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만 큼 더 기분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을 불러모으던 휴스턴 벨레어 아
장충동: 새로 인수한 가게를 정
- 어떻게 보면 ‘기본’을 철저하
시안 타운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비하면서 여러 업그레이드를 한
게 다시 잡은 것 같다. 휴스턴점을
Diho 스퀘어몰이 떠오르고 있다.
것이 주효했다. 손쉬운 실내장식
시작하면서 바뀐 점들이 있다면?
과거 ‘웰컴 마켓몰’로 더 유명했던
부터 싹 바꾸고, SNS(소셜 네트워
장충동: 손님들의 불만 사항 중
Diho 스퀘어몰의 부활은 이곳에 자
크)를 통한 적극적인 마케팅도 시
에 ‘순대국’안에 나오는 순대가 끓
리잡은 두 한국 식당들이 쌍발 엔
작했다. 가게 전면 유리창에 메뉴
이는 과정에서 불어 터진다는 지
진 역할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지
사진을 크게 붙여 놓았다. 이게 지
적이 여럿 있었다. 순대국 서빙할
빙 시간도 주방과 서빙 직원들의
난 1월달에 그랜드 오픈을 한 장충
나 다니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
때는 순대는 따로 내오도록 서비
경험 축적과 상시적인 서비스 교
동 왕족발을 찾아 성공적인 휴스턴
오며, 자연 식당 홍보도 잘 되었다.
스 방식을 바꿨다.
육으로 크게 줄였다.
안착의 비결을 들어보고자 한다.
데 집중되어 있다. 적당한 모임 자리를 찾는 동포 들에게 팁 한 가지 더하자면, 장충
가게 전면 (Store Front)에는
- 오픈하면서 예약제에도 불구
- 이번에 광고를 보니 많이 달라
동에서는 소주가 한 병에 $6.99 이
장충동 왕족발의 신윤철 사장은
LED로 간단하면서도 눈에 띄게 산
하고 서빙 시간이 길었다는 지적
졌더라, 전체적으로 고객 서비스를
벤트를 하고 있다.(5월 14일까지)
2년 반전, 달라스 캐롤턴점을 인수
뜻한 장식을 했다. 저녁에는 깜깜
도 있던데?
개선한게 보인다.
한 후 남들 다 어렵다는 코로나 기
했던 가게 전면에 조명을 달아 밝
장충동: 아무래도 그동안 달라
장충동: 주 중 무휴, 모임이 많은
치며 생각보다 많은 동포들이 찾아
간 동안 매출을 두 배로 끌어 올리
게 밝혔다. 가게 전면을 잘 꾸미는
스점의 맛을 보신 분들께서 오픈
주말인 금,토 오픈시간 연장(밤11
주셨다. 점심 단골이 되신 고객들
고 그 여세를 몰아 휴스턴 벨레어
것이 좋은 가게 홍보 방법인 것을
을 전후해 물밀듯이 오신 것도 있
시), 월~목 주중 해피아워(3시-7
은 물론, 저녁에 퇴근하면서 가족
에 2호점을 오픈했다. 흔하지는 않
확실하게 느꼈다.
고, 새로 직원들을 트레이닝 하다
시, 족발 보쌈 10% 할인), 5% 깎
들을 위해 투고 주문을 챙겨 가시
소프트 오픈, 그랜드 오픈을 거
은 가끔은 있는 성공담 같지만 그
주방도 대폭 개선했다. 장충동
보니 한꺼번에 들어온 주문들을
아주는 온라인 할인, 배달 서비스
는 분들도 많다. 맛 좋은 메뉴와 깐
시기가 모두가 힘들었던 코로나 위
왕족발을 처음 셋업한 전 주인이
제때 받고 서빙하는데 부족한 점
(Chowbus App)까지 장충동이 새
깐하고 끊임없는 서비스, 품질 개
기 기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놀라
훌륭한 레시피를 가지고 장충동의
이 있었다. 지난달 부터는 예약도
로 시작한 서비스는 모두 고객들
선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
운 성과이다.
메뉴를 완성해 둔 상태였지만, 시
굳이 하실 필요 없도록 바꿨고, 서
의 편의는 늘리고, 부담은 줄이는
간이 지나면서 외국인들뿐인 주방 - 달라스에 있는 장충동 왕족발
직원들이 점점 레시피와 다른 방식
인수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보자.
으로 음식을 만드는 것 같았다. 레
장충동: 2년 반 전, 달라스에 있
시피와 실제 조리된 음식들의 맛
는 장충동 왕족발 식당을 인수할
이 조금씩 달랐다.
기회가 왔다. 아시다시피 메뉴가
주방 직원들에 대한 교육을 통
특이하고 전문적이면서 단순하고
해 레시피대로 정확하게 음식을
가짓수도 많지 않아 ‘해볼 만하겠
만드는지 모니터하고, 때로는 직
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2019
접 만드는 방법을 보여주면서, 하
년 9월 15일 달라스 캐롤턴의 장
나씩 바로잡았다. 오래된 조리도
충동 식당을 인수했다.
구들은 과감히 교체하고, 눈대중
- 그런데 그 다음 해가 코로나 위 기 아닌가?
과 “감”으로 하던 조리방식을 “계 량화” 하고, 정해진 조리시간은 철
장충동: 그렇다. 하지만 코로나
저하게 타이머를 이용하도록 하
시기를 지나면서도, 가게를 인수
고, 음식의 간을 직접 확인하면서,
한 지 한 2년반 정도만에 인수 당
손님들에게서 “주인이 바뀌고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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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2
[ 휴스턴 건강지킴이가 알려주는 ]
갑상선 암 (Thyroid Cancer)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김랑아)는 지난 3월 5일 개최한 2022년 제1회 건강세미나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동포사회와 나누고자 합니다. 한인동포분들의 건강 증진과 암 예방 및 정보 제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편집자 주 -
thyroid cancer 경우 치료가 잘 되고 완치율도
갑상선암은
높습니다. 하지만 암이기 때문에 재발하거나 다 른 장기로 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폐나 뼈
■ 대부분 증상이 없고 원인이 명확하지 않
등 전신의 각 장기로 암이 퍼진 경우에는 그것이
습니다. ■ 갑상선암의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으로는
목에만 국한된 경우보다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방사선 노출, 유전적 요인, 과거 갑상선 질환 병
■ 정기적으로 갑상선암의 재발 여부를 검사 해야 합니다.
력 등이 있다고 보고됩니다. ■ 결절/갑상선 종양이 4cm 이상일 때, 결절
■ 검사 방법으로는 문진 및 신체검사, 혈액
의 성장 속도가 빠를 때, 호흡 곤란, 성대 마비,
검사(thyroglobulin, thyroglobulin antibody,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증상 등이 있을 때는
TSH, free T4), 초음파 검사를 합니다. 필요에
갑상선암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방사성 동위원소 요오드 전신촬영, 흉 부 가슴 사진(Chest X-ray), CT, PET 를 실시
■ 갑상선암이 의심되면 신체검사, 혈액 검사
하기도 합니다.
(Thyroglobulin), 초음파 검사, FNA(미세침흡 인세포검사) 등을 실시합니다.
■ 종양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곤 란이나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있을 때 ■ 갑상선에 종양이 있으면서 목소리 변화가 같이 있을 때 ■ 종양이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움직이 지 않을 때 ■ 종양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질 때 ■ 종양과 같은 쪽에서 경부 림프절이 만져 질때 ■ 가족 중에 갑상선암(특히 갑상선 수질암) 환자가 있고, 갑상선에 종양이 만져질 때
갑상선암의 가능성이 높은 증상 또는 징후
갑상선암 경과
■ 종양이 매우 크거나, 최근 수주 또는 수개
■ 갑상선암의 종류에 따라 예후가 다르지
월에 걸쳐 커진 경우
만, 갑상선암의 80~90%를 차지하는 Papillary
[References] American Cancer Society: https://www.cancer.org/cancer/thyroid-cancer.html 서울아산병원: https://www.amc.seoul.kr/ 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594# 삼성서울병원: http://www.samsunghospital. 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 do?CONT_SRC_ID=09a4727a8000f399&CONT_SRC=CMS&CONT_ID=2038&CONT_ CLS_CD=001020001010
글 : 김수현 Nurse Practitioner (MD Anderson Cancer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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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3차원의 감사를 미국의 유명한 설교가 중에 테오도르
“그리 아니할지라도” 한 번도 나를
파커(Theodore Parker) 목사라는 분이
배반한 적이 없는 그 하나님을 나는
있다.
하나님을 배반치 않을 것이라”고 감사
링컨 대통령의 “국민의/국민을 위한/국
를 드렸다.
민에 의한” 이란 연설을 테오도르 파커 목 사의 설교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한다.
3차원의 감사는 희생적 감사이다.
그분의 설교 가운데 이런 내용이 있다.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소아시아 지
“역사의 진보는 나선형이라고 합니다. 그
역에서 가장 핍박과 극심한 고난을 당
래서 이쪽에서 그 끝을 보지 못합니다. 그
했다.
래서 우리는 막막하고 절망할 때가 많습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이유로 신
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역사를 돌아볼
자들에게서 모든 비지니스를 로마정부
수는 있습니다. 역사는 하나님의 일하시
에 다 빼았겨 버렸다.
는 장소요 시간입니다. 그 역사의 중심에
살길이 막막했다.
예수님의 삶과 십자가와 부활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는 누
그 역사의 끝에 그의 다시오심이 있습니
구에게도 없는 희생의 사랑이 넘쳤다.
다. 주님은 우리의 오직 소망입니다. 그래
그 핍박과 고난을 견디는 힘은 데살
서 우리는 고난 중에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데오도르 파커는, “감사의 마음은 얼굴 화 장의 마지막 손질과 같아서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것”이라 했다. 감사에는 세 가지의 차원의 감사가 있다.
2차원적인 감사는 신앙적 감사이다.
로니가 교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이는 무엇무엇 때문에 조건적으로 드리는
와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과 인내로 견뎠다.
감사가 아니다. 오히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리는 감사 이다. 한 단계 높은 보통 그리스도인들의 감사
1차원의 감사는 조건적 감사이다. 이는 무엇무엇 때문에 감사할 조건이 있어 서 표현하는 감사이다. 보통 평범한 사람들이 하는 감사의 삶이라 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조건적 감사에는 한 가지 위험성 이 있다. 감사의 조건이 사라지면 더 이상 감사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편지로 위로 하였다.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주를 본받 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다”(살전1:6-7)고 칭찬했다.
현실속에서는 감사의 조건을 발견할 수 없
그리고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
지만 합력해 선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을 의
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지하며 믿음으로 드리는 감사이다.
것이 없다.”(살전1:8)고 위로했다.
욥이 드리는 믿음의 감사였다.
그들에게 감사의 조건이 있었는가?
죽음 직전까지 이르는 처절한 고난속에서
넉넉한 가운데서 모든 교회의 본이 되었
드린 욥의 감사를 말한다.
는가?
다니엘의 세 친구의 감사였다.
아니다.
극렬한 풀무불 속에서도 건저주실 것을 믿
진정한 감사는 극심한 환란 가운데서도 희
습니다.
생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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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2
조의석 목사의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
별은 낭만이다 서방님 별을 보세요 봄날 남쪽 시골마을 물레방아 위에 뜬 별 내게로 다가와 말을 거네요 새봄 하늘 자락 한 별이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반짝이는 웃음으로 내게 사랑을 전해요 서방님 계신 빌딩 지붕 위에도 별이 비추이거든 사랑하는 이의 이름을 또렷이 부르세요
봄기운으로 상큼한 별이 하얀 꽃으로 살랑대는 바람으로 내게 와서 한가득 내 가슴에 기쁨의 노래를 채워요
별은 여름 밤 백사장에 뜨거움으로 피고 가을 들녘 슬며시 이슬로 내려요 별은 한 겨울 차가움을 이기고 태어나서 새벽을 여는 봄날에 생명의 풀잎이 되지요
가난한 자에게 말하세요 절망을 품지 말고 대지에 굳게 서서 별에게 손 내밀라고 들리는 소리 크진 않아도 따스히 울리는 속삭임으로 시린 가슴에 포근한 희망을 심어요
별이 말해요 세상은 아직 꿈이 있다고 그 꿈을 가슴에 묻으면 별이 된다고 그 별은 반짝이다 생명이 되고 다시 피어나는 또 다른 생명이 되고
동네 사람들 어서 나와 헌스빌팍 봄 하늘 자락에 핀 별의 군무를 보아요 지구를 한 바퀴 돌아 우리 머리 위에 뜬 부활의 빛으로 그대 가슴을 채워요
APR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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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27살의 꽃다운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여인의
감동적인 마지막 편지 [전도서 7: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런 걸 무시하고 살죠. 하루하루가 초침에 의해 지
있다고 생각해 온 것이 얼마나 어리 석은지 깨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
나가고 그것이 계속 올 거라고 기대합니다. 예
닫게 해줍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
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
상치 않은 죽음이 올때까지…. 죽음을 맞이하는
로 조언합니다.
것은 삶에 관한 것입니다. 삶은 깨지기 쉽고 소
“결혼식 때 입을 드레스, 미용 제품, 보석 등 나
초상집에 갈것인가? 잔치집에 갈 것인가?
중하며 예측할 수 없으며 매일 매일은 우리에게
자신을 위해 물건을 사지 말고, 이제는 대신 친구
상식적으로 초상집보다는 잔치집이 좋습니다.
주어진 ‘권리(Right)’가 아니라 ‘선물(Gift)’ 입
에게 뭔가를 사주세요. 맛있는 식사를 위해 친구
돌잔치, 생일잔치, 결혼식, 개업식 등 잔치집은 유
니다. 나는 이제 겨우 27살입니다. 나는 죽고
들을 데리고 나가거나, 음식을 해주어 함께 먹는
쾌하고 왁자지껄한 즐거운 자리입니다. 반면, 초
싶지 않습니다.” 이렇게 죽음을 맞이하는 자신
것은 더할 나위 없는 보람된 일 일 것입니다. 커
상집은 침울합니다. 슬픔과 눈물이 있습니다. 애
의 심정을 솔직히 피력한 홀리는 만약 암을 극
피를 사겠다고 큰 소리로 외치십시오. 그들에게
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
복할수 있다면 어떠한 삶을 영위할 것인가를 생
화분이나 마사지 선물, 촛불 등을 선물하고, 당
치 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각하며 계속 살아야 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나
신이 그 선물들을 줄 때 그들을 ‘사랑한다’고 말
누기로 결심 했던 것입니다.
하십시오.”
왜, 무엇 때문에 그럴까요?
“작은 일들로 투덜거리지 마십시오. 지금 당신
홀리의 마지막 조언은 매우 중요한데 그것은 헌
얼마전 2018년 첫번째 장례식에 참석하게 되
이 불평하는 작은 문제들은 죽음의 병상에서는 걱
었습니다. 장례식에 참석할 때마다 왜 내가 하나
정하지 않아도 되는 것들입니다. 불평할 수 있는
“아, 그리고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한, 사람들
님을 믿고, 교회에 나가 예배하는지를 깨닫게 됩
작은 일들, … 오늘 당신이 최악의 교통체증에 시
을 향한 선행으로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십시오.
니다. 궁극적으로 우리 모두가 죽음을 맞이해야
달렸다든지, 당신의 아름다운 아기가 당신의 잠
다른 이들의 헌혈은 1년 동안 나를 더 살 수 있
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평상시에는 잊고 지내지
을 설치게 했다든지, 당신의 미용사가 당신의 머
게 해줬었습니다. 나는 가족, 친구, 개와 함께 이
만, 장례식 참석을 통해 ‘죽음’이라는 우리가 맞
리를 너무 짧게 잘랐다든지 …, 당신의 가짜 손톱
곳 지구에서 시간을 보낸 사실에 대해 영원히 감
이해야 하는 현실을 다시한번 각인하기 때문입니
에 금이 갈 수 있고, 당신의 가슴이 너무 작을 수
사할 겁니다. 지난 1년은 내 인생의 가장 위대한
다. 그러므로, 장례식장은 그 어느 명문 신학교보
있고, 당신의 몸에 지방이 붙어서 뱃살이 출렁거
시간이었습니다.”
다 뛰어난 종말론 강의실이며, 그 어떤 유명한 철
릴 수도 있습니다.
혈에 관한 것입니다.
이렇게 당신이 지금 불평하고 있는 그런 쓸데없
우리에게 삶의 숭고함과 진정한 의미를 영감
는 것들은 이제 모두 다 내버려 두십시오(Let all
있게 알려준 고인이 된 Holly Butcher 양에게
2018년 1월 4일에 세상을 떠난, 죽음을 맞이하는
that go). 단언컨대,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
감사드립니다.
젊은 여성이 쓴 가슴 아픈 편지가 페이스북에 게
그런 것들이 전혀 생각나지도 않을 것입니다. 삶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아주 헛
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호
전체를 볼 때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제
되고 물거품같은 존재라는 것을. 그리고 언젠가
주에 살았던 27세의 홀리 부처(Holly Butcher)
눈앞에서 나의 온몸이 시들어가는 것을 손 하나
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죽음이 찾아오고
는 매우 드문 희귀암으로 세상을 떠났는데, 죽기
쓰지 못하고 목격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살아있는 아주 가까운 사람들과 영영 헤어질 그
전에 자신의 유언적 글을 식구들에게 남기며 자
할 수 없고, 단지 내가 바라는 건 내가 한 번만 더
날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신이 죽은 후 그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달라고 했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를
그렇게 연약하고 덧없는 존재이면서도 교만하고
다고 합니다. 아직은 너무나도 젊은 27세의 그
보낼수 있게 되는 겁니다. 제발 딱 한번만 더 … ”
자만하기 쉬우며, 육에 탐닉하기 쉬운 존재라는 것
녀가 원하는 많은 일을 하지 못한 채 죽음에 직
홀리는 우리가 돈을 쓰는 목적을 다른 사람들
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우리
면하게 된 것입니다. 그녀가 남긴 긴 편지 한 장
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에 두어야 된다고 조언
의 코에 호흡이 붙어있음을 늘 감사하며 ‘베푸는
은 죽음을 앞두고 지난 26년간 얻은 자신의 삶의
합니다.
풍성한 삶’으로 더 큰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학 교수보다도 분명하고 확실하게 사람의 종말을 강의하는 선생님인 것입니다.
교훈을 정리한 것입니다. 이 편지에는 삶과 죽음
“당신이 죽을 때 마지막에 쓸 돈이 있다면 이
에 관한 움직이는 통찰력이 포함되어 있는데, 독
상한 일입니다. 그때는 평상시처럼 새로운 옷을
[사도행전 20장 35절]
자들과 이 편지의 내용을 나누고 싶습니다.
사 입거나 물건을 구입할 때가 아닙니다. 죽음을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준비하는 것은 우리의 삶의 소비 패턴을 완전히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
“26 세라는 나이에 자신의 시한부 인생을 깨닫
다른 각도에서 보게 합니다. 죽음은 우리 삶에
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
고 받아들이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우리는 그
서 새로운 옷과 물건에 많은 돈을 지출할 가치가
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A 50
APR 22, 2022
종교 기관 A 50
APR 22, 2022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APR 22, 2022
A 51
종교 기관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APR 22, 2022
A 51
A 52
APR 22, 2022
간판·배너·브로셔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디저트 카페
건강 식품
법률
건축·전기
귀금속
떡집
묘목
공인회계사
꽃집
냉동·히팅
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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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안경
병원
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식당
연수 정수기
부동산
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보험
선물센터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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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자동차바디정비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한의원
트로피·감사패
인쇄
자동차 판매·딜러
피트니스
카드 서비스
학원
유리
자동차바디정비
장의사
카이로프랙틱
카페나이트클럽
전기 에이전시
핸드폰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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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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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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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2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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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회 5월 가정의 달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 계획”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킬린 한인회는 이번 행사에는 어
맛있는 점심을 푸짐하게 한상 차
르신들이 즐기시기 편하도록 노래
리는 것으로 보이고 덤으로 좋은
5월은 가정의 달 동방 예의 지국
방을 개설하여 노래 대회도 한다
선물도 준비했다고 한다. 5월 가
의 나라 대한민국의 후예답게 킬린
고 한다. 단 하루지만 한인회관에
정의 달 가정에서는 효도를 받고
한인회가 다가오는 5월 7일(토) 12
서 마음껏 노래할 수 있도록 준비
밖으로는 한인회관에서 경로 잔
시 30분 킬린 한인회관에서 경로
하여 고향의 향수를 풀 수 있는 좋
치를 누리고 한국인의 좋은 관습
잔치를 개최한다.
은 시간을 만들 계획이다. 이 행사
을 이어나가는 행사로 진행될 것
윤정배 회장은 “37대 한인회가
는 윤정배 회장이 김동수 전 한인
으로 보인다.
출범하고 한인회 계획속에 있는
회장과 논의하고 한인들을 위해 노
이번 행사에 관한 문의는 문정
어버이날 행사를 실시합니다. 많
래대회를 계획 한 것으로 보인다.
숙 이사 972 522-8749와 홍석경
이 오셔서 맛있는 식사와 여흥을
노래도 하고 상품도 탈 수 있는 좋
254-220-8889에 문의하면 된다.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한인회에
은 기회가 주어졌다.
윤정배 회장은 차기 행사로 참전
유엔 총장 중재 모색… 러·우크라 정상에 각각 회담 요청
서 준비한 선물도 받아가시고 즐
킬린 한인회는 한인들을 위해 한
용사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한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
아직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러
거운 하루를 보내시기 원합니다.”
인회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로 경로
회의 참석 여부를 논의 할 것으로
총장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
시아와 우크라이나로부터 답장
라고 알려 왔다.
잔치를 한다. 한인회에서 준비한
전해왔다.
상에게 각각 회담을 요청했다고
을 받지 못했다.
스테판 뒤자리크 대변인이 20 일 밝혔다.
‘신과 함께’ 김용화 감독, 美 할리우드 에이전시 UTA와 계약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를 연출 한 김용화 감독이 미국 할리우드
AFP 통신에 따르면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지난달 26일 젤렌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전날 오
키 대통령과 한 번 통화한 것 외
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주유
에는 양국 정상과 접촉하지 못하
엔대표부로 각각 이런 내용의 서
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구테흐스
한을 보냈다.
사무총장의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들 서한에서 구테흐스 사무
이번 서한은 전쟁을 끝내기 위
과 홍콩, 싱가포르 등에서도 흥행
한다. 김 감독의 이번 계약은 한국
총장은 모스크바에서 블라디미
한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끈질긴
에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콘텐츠 업계와 배우들의 해외 진
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키이
개입 노력의 일환이지만, 유엔
출 가속화 현상을 보여주는 또 하
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케 우
은 이번 전쟁에서 별다른 역할
나의 사례다.
크라이나 대통령과 각각 만나자
을 하지 못하고 방관자로 밀려
고 제안했다.
난 상태다.
의 대형 연예 기획사인 ‘유나이티
이어 ‘신과 함께’ TV 시리즈 출시
드 탤런트 에이전시’(UTA)와 계약
작업에 UTA가 함께 하게 될 것이
을 체결했다고 18일 연예 매체 데
라고 전했다. 1991년 설립된 UTA
김 감독에 앞서 드라마 ‘열혈사
드라인이 보도했다.
는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 본
제’의 이명우 PD는 지난달 말 미국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현재 우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
이 매체는 “UTA가 한국 영화 산
사를 둔 엔터테인먼트 전문 에이전
유명 에이전시 CAA와 계약을 체결
크라이나 상황이 매우 위험하다
보리)가 당사국인 러시아와 중
업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
시다. 이 업체는 영화와 TV, 디지
했고,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이정
면서 “우크라이나에 평화를 가
국, 그리고 미국·영국·프랑스 등
인 김 감독과 계약을 맺었다”며 “’
털 미디어, 출판, 음악, 비디오게
재와 정호연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져올 긴급한 조치를 논의하고 싶
서방으로 갈려 멈춰선 영향 탓으
신과 함께’ 프랜차이즈는 한국 영
임 업계의 유명인들과 계약을 맺
도 최근 잇따라 CAA와 계약을 맺
다”고 말했다고 뒤자리크 대변인
로 분석된다.
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대만
고 이들의 활동을 대행하고 지원
고 할리우드 진출을 알렸다.
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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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2, 2022
美中 국방, 15개월만에 첫 통화… 대만·우크라 문제 놓고 신경전 미중 갈등 고조 속에 양국의 국 방 장관이 20일 조 바이든 미국 행
임한 뒤 무려 15개월 만에 이뤄 진 통화다.
를 제기했다. 오스틴 장관은 북한의 핵무기
웨이 부장이 어떻게 반응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고 경고했다. 또 미국 측에 해상 군사도발을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통화했
오스틴 장관은 러시아의 우크라
프로그램에 대한 미국의 우려 역
중국 국방부에 따르면 웨이 부
중단하고, 우크라이나 문제를 이
다. 미 국방장관의 카운터파트를
이나 침공, 대만, 대북 정책 등 군
시 거론했다고 AP는 전했다. 미국
장은 이날 통화에서 “중국은 미
용해 중국을 모함하고 협박해서
놓고 1년 넘게 진행된 기 싸움 끝
사·안보 분야에서도 미중의 이견
은 중국을 향해 대북 제재 이행 강
국과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
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고 중국 국
에 미국이 중국의 주장을 결국 수
이 분명한 상황을 반영하듯 합의
화와 함께 북한의 대화 테이블 복
하는 대국관계를 수립하기를 원
방부는 전했다.
용해 어렵사리 성사된 통화지만,
도출보다는 미국의 입장을 전달
귀를 위한 협력을 촉구해 왔다. 특
한다”면서 “국가의 이익과 존엄을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미 국
협력 합의보다는 각종 현안에 대
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여겨진다.
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지킬 것이니 미국은 중국의 의지
방부 고위 당국자는 오스틴 장관
한 입장차를 드러내는 등 양국 갈
AP에 따르면 오스틴 장관은 핵,
중국의 러시아 지원 가능성에 대
와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
이 핵심 이슈에도 주요한 돌파구
등의 현주소를 확인한 자리였던 것
우주, 사이버 분야 등에서 미중 간
한 우려도 거론된 것으로 보인다.
다”고 말했다.
를 애초 기대하지 않았다고 전하
으로 보인다.
전략경쟁을 관리하고 위기시 소
AP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웨이 부장은 대만 문제에 대해
통 채널을 개선하는 일의 중요성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통화
“대만은 중국에서 떼어낼 수 없는
양국은 2008년부터 국방장관 간
을 언급했다.
때 중국이 러시아에 군사적, 경제
일부분이다. 이는 누구도 바꿀 수
통화 채널을 마련했다. 오스틴 장
또 대만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
적 지원을 할 경우 큰 대가를 치를
없는 사실이자 현상”이라며 “대만
관은 지난해 취임 후 웨이 부장보
도발, 남중국해와 동중국해에서
것이라고 경고한 데 이은 후속 조
문제가 잘못 처리되면 양국 관계
다 서열이 높은 공산당 중앙군사
중국의 활동에 관한 미국의 우려
처로 이날 통화가 이뤄졌다면서,
를 심각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위원회 쉬치량(許其亮) 부주석과
AP통신에 따르면 로이드 오스 틴 미 국방장관은 이날 웨이펑허 (魏鳳和) 중국 국방부장(장관)과 45분가량 통화했다. 오스틴 장관이 지난해 1월 취
기도 했다.
의 통화를 희망했다. 하지만 중국 은 의전을 지킬 것을 고집하며 미 국의 제안을 번번이 거절해 1년이 훌쩍 넘도록 지금까지 양국 국방 장관 간 통화는 이뤄지지 못했다. 이전 미국 국방장관들은 쉬 부주 석이 아닌 웨이 부장과 대화를 나 눴다는 게 AP의 전언이다. 일례로 오스틴 장관의 전임인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이 2020 ▲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
▲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
년 8월 통화한 상대방도 웨이 부 장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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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도 장례 문화 대격변 화장이 전체 과반 차지 이 매장보다 화장을 선택할 것으
니 지난 2세기 동안 장례 문화에
에 따르면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로 전망하고 있다.
서 일어난 단일 변화로는 가장 큰
고인 대면과 매장 등으로 진행되
변화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는 전통 장례의 중간 가격은 7천
뉴욕시 브루클린의 그린-우드 표지 대표인 리처드 모일란은 신
미국에서는 국민의 세속화와 함
848달러지만 화장의 중간 가격은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께 화장도 빠르게 증가해 왔다. 지
2천550달러이다. 고인 대면을 거
미국에서 장례문화에 큰 변화
는다며 이는 죽음에 대한 미국인들
나19) 대유행이 정점에 달했을 때
난해 미국 국민 중 교회 등 종교
쳐 화장하는 장례의 중간 가격은
가 일어나면서 화장이 20년 전보
의 생각이 바뀌고 있음을 드러내는
는 화장시설이 하루 16∼8시간 가
시설에 등록된 사람 수는 갤럽이
6천770달러 정도다.
다 배 이상 늘어 전통적 매장을 누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됐다며 작년에는 2019년보다
1937년 처음 조사를 시작한 이후
또 유족이 여러 주에 흩어져 살
35% 많은 4천500구의 시신이 화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진 것
고 있을 경우 고인의 시신을 아무
장됐다고 말했다.
으로 나타났다.
도 방문하지 않을 특정 장소 묘지
르고 미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장
북아메리카 화장 협회(CANA)에
례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워싱
따르면 화장률은 20년 전 27%에서
턴포스트(WP)가 19일 보도했다.
2020년 56%로 증가 높아졌으며,
미시간주에 사는 시인이자 장의
화장의 편리함과 저렴함에 대한
에 매장하기 위해 많은 돈과 노력
신문은 화장을 선호하는 경향은
CANA와 전국 장의사협회(NFDA)
사인 토머스 린치는 “이런 화장의
인식이 늘고 있는 것도 화장 증가
을 들인다는 게 큰 의미가 없다는
앞으로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
는 2040년에는 미국인 80% 이상
급격한 증가는 우리 세대 동안, 아
에 기여한 요인으로 꼽힌다. NFDA
인식도 늘어나고 있다. <연합뉴스>
팬데믹 끝나니 배달주문 ↓…美 배달앱 그럽허브 매각 추진 미국의 대형 음식배달 대행업 체 그럽허브의 매각이 추진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그럽허브의 소유주인 다국적 기
지난해 73억 달러(한화 약 9
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진정
유럽을 기반으로 하는 JET의
그럽허브 인수가 JET 주가에 악
조 원)에 미국의 그럽허브를 인
되면서 실적 상승세가 꺾인 것과
주주 중에선 그럽허브를 매각한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실제 그럽
수한 지 1년 만에 다시 매각에 나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뒤 유럽 시장에 역량을 집중해야
허브 매각 검토 사실이 알려지자
한다는 주장이 적지 않은 것으로
유럽에 상장된 JET의 주가는 한
알려졌다.
때 7%까지 급등했다. <연합뉴스>
선 셈이다.
소비자들이 코로나19 사태 초
업 저스트이트테이크어웨이닷컴
2004년 설립된 그럽허브는 미국
반처럼 온라인으로 음식을 주문하
(JET)이 이 같은 방안을 검토 중
전역에서 음식 배달 서비스를 하는
는 대신 식당에서 외식을 하거나,
이라고 보도했다.
업체다. 2020년 기준으로 도어대시
음식을 직접 받아 온다는 것이다.
와 우버 이츠에 이어 업계 3위로
올해 1분기에 JET은 가장 큰 시
JET에 따르면 그럽허브에 전략 적 투자자를 유치하거나, 지분을 일부 또는 완전히 매각할 가능성 이 모두 열려있다.
평가되지만 매년 매출이 늘었다.
장인 미국에서의 배달 주문 건수
JET이 그럽허브의 매각을 추진
가 5%나 줄었다. 전 세계적으로
하게 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
는 배달 주문 건수가 1% 감소했다.
APR 22, 2022
종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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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예수님 (요한복음 11:25-26)
인도에서 스탠리 존스 선교사가 노
열왕기하 4장에도 놀라운 사건이 기록
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 하니라. (
도 있습니다. 감사절기가 있고 특별기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본 훼퍼 목
방전도를 하고 있는데, 이슬람교도 한
되어 있습니다. 수넴이라는 동네에 한
창 5:21-24) 하나님과 동행했다고 기
도회가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절은 없
사가 한 말의 뜻이 무엇입니까? 그 뜻
사람이 설교 중간에 나서서 외쳤습니
여인이 살고 있는데 선지자 엘리사가
록하고 있습니다. 죽음을 보지 않고
습니다. 그 어떤 종교도 기독교의 부
은 자신이 이 땅에서 죽음을 맞는 시
다. “우리는 당신네 기독교인들이 못
그 지역을 갈 때마다 모셔서 식사를 대
영원한 천국으로 올라간 사람입니다.
활절을 흉내 낼 수는 없습니다. 그들
간이 자신의 영원한 생명이 시작되는
가진 것 한 가지를 가졌소.” 그러자 그
접하고 방을 준비하여 주고 책상도 준
영원한 생명을 가르쳐 주신 사건입니
은 자신들이 신봉하는 자들이 무덤을
시간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눈 앞에
가 물었다. “그것이 무엇이오?” “우리
비해 주고 등불도 준비를 해줍니다. 그
다. 사람들은 죽으면 그만이라고 하는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흉
다가온 죽음 앞에서도 본 훼퍼 목사는
는 메디나에 가면 마호메트의 시체가
런데 그 집에 아들이 없었습니다. 남편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천국과
내 낸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억하
공포와 비통함 대신 평안과 소망을 가
들어 있는 관이 있어서 정말 마호메트
을 늙었다고 했습니다. 엘리사의 기도
지옥이 어디있느냐고 합니다. 있습니
십시오. 신령과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졌던 것입니다. 독일 플로센뷔르크 강
란 사람이 역사적으로 있었다는 것을
로 아들을 낳게 됩니다. 잘 크다가 머
다. 사르밧 과부의 아들을 사렸던 선지
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
제수용소 담당 군의관 베스게 (Martin
알 수 있소. 하지만 당신네 기독교인들
리가 아프다고 하더니 죽었습니다. 갈
자 엘리야도 이 땅에서 죽지 않았습니
로 하는 것입니다.
Baethge)는 1945년 4월 9일 일기를
이 예루살렘에 가면 빈 무덤 밖에 볼
멜산에 있던 엘리사가 그 집에 와서 죽
다. 후계자 엘리사에게 사명을 인수인
수 없지 않소?” “고맙소.” 스탠리 존스
은 아이를 살려줍니다. 역시 이사건도
계하고 엘리사가 보는 앞에서 요단강
세계 제2차 대전이 종전되기 얼마
일의 장성들도 사형을 당하고 외국인
는 이렇게 대답한 뒤 계속 이야기했습
부활을 가르쳐 주신 사건입니다. 신약
에서 회리 바람을 타고 승천합니다. 무
전인 1945년 4월 8일은 부활주일이었
들이 사형을 당했다. 오늘 새벽 5시와
니다. “당신의 말이 그대로 사실인데,
성경에서도 예수님이 직접 죽은 사람
엇을 말하려는 것입니까? 하나님, 예
습니다. 당시 종전이 얼마 남지 않았음
6시 사이에 카나리 제독과 오스트 장
그것이 바로 기독교의 다른 점이오. 우
을 살려준 사건이 있습니다. 죽은지 4
수님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을 인지하고 있던 히틀러는 전쟁이 끝
군을 포함한 사람들이 처형되었다. 그
리의 주님은 부활하셨소. 그러기 때문
일이나 지나고 썩어서 냄새가 나는 나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우리
나기 전 자기의 정적들을 죽이기로 작
중에 나의 영혼을 사로잡은 사람은 본
에 우리에게는 빈 무덤 밖에 없는 것
사로를 살려주십니다. 나인성에 사는
는 부활합니다. 우리는 영원히 삽니다.
정하고 많은 사형을 집행하고 있었습
훼퍼 (Dietrich Bonhoeffer) 목사였다.
이오. 당신들은 죽은 교주를 믿고 있지
한 과부의 아들도 죽어서 장례식을 치
니다. 그렇게 작정한 대상자들 가운데
그는 처형장으로 끌려가기 전에 오랫
만 우리는 다시 살아나신 주님을 믿습
르고 상여에 싣고 묻으러 가는 도중에
하나가 본 훼퍼(Dietrich Bonhoeffer)
동안 기도하고 있었다. 교수대에 올라
니다.” 부활은 예수님의 부활과 우리가
예수님이 그를 살려 주십니다. “나는 부
목사였습니다. 그 부활주일 아침, 본 훼
가서도 잠시 기도했다. 지극히 평화롭
부활하는 두 가지의 말씀을 우리에게
활이다” 고 하신 예수님께서 직접 죽
최근 불교가 극성스러울 만큼 기독
퍼 목사가 감방 동료들과 함께 부활절
게 보였다. 오랫동안 사형수를 보았지
가르쳐 주십니다.
은 사람을 살려주시면서 부활을 가르
교를 모방합니다. 기독교가 하는 많은
예배를 드리고 있을 때 감방 문이 열
만 그렇게 기도하는 사람은 처음 보았
쳐 주셨습니다.
행사를 따라 합니다. 한국에 갔을 때에
렸습니다. 그리고 군인들이 들어와 본
다. 나는 그런 죽음을 본 적이 없다. 저
택시를 타고 가는데 아마도 운전기사
훼퍼 목사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마지
렇게 평안하고 기쁘고 담대하게 죽음 을 맞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1. 부활이신 예수님
신앙은 흉내낸다고 되는 것이 아 닙니다.
이렇게 썼습니다. “히틀러에 의해 독
열왕기상 17장에 놀라운 사건이 기
우리는 부활이 있음을 확실히 잘 믿
가 불교신자인 것 같았습니다. 라디오
막 시간이 된 것입니다. 그렇게 군인들
록되어 있습니다. 사르밧이라는 이방
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에서 목사님의 설교인줄 알고 한참 듣
에 의해 끌려 나가는 본 훼퍼 목사를
지역에 한 과부가 아들 하나를 데리고
에 편지하면서 죽은 자의 부활을 잘 설
다보니 스님이 설법을 하고 있는 것이
보면서 함께 수감되어 있던 영국 군인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고 말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들이 죽
명하고 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
었습니다. 목사님들의 설교와 너무나
들이 비통한 목소리로 인사를 했습니
하신 예수님을 믿습니다. 나도 부활
었습니다. 엘리야가 죽은 아들을 위하
도들에게도 편지하면서도 마지막 날에
도 흡사해서 놀랐습니다.
여 기도합니다. “하나님 이 아이의 혼
예수님 재림하실 때 부활한다는 것을
이 몸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하나님께
말씀하고 있습니다.
서 그 아들을 살려 주셨습니다. 이 사
다. “목사님! 이제 마지막이군요. 안녕
함을 믿습니다. 영원히 죽지 않고 천
성경학교를 흉내 내어 여름불교학교
히 가십시오.” 그런데 그런 그들의 인
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을 믿
를 하는가하면 주일학교, 수련회, 부흥
사에 본 훼퍼 목사는 오히려 미소를 띠
습니다. 아멘.
회, 선교원, 심방, 주일예배, 철야기도
우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건은 단순히 죽은 아이를 살려 준 것이
2. 생명이신 예수님
등을 유사하게 흉내 내어 다 따라 합
“아니오. 지금은 마지막이 아니라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아니라, 부활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에녹은 365살에 하나님이 그를 데려
니다. 심지어 성탄절처럼 석가 탄신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지금이 마지막이
담임목사. 254-289-8866)
A 74
APR 22, 2022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74
APR 22, 2022
샌안토니오 지역 교회협의회,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 진행 누가복음 24:1-12 “예수의 부활은
들과 함께 하나 되어 하나님께 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소망이요, 능력입니다” 제목의 설교
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뜻깊은 행
를 통해 소망은 참고 기다리는 원동
사를 가졌다.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력이 되고, 오늘의 고난을 견디게 한
넘기워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 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 라 한대 (누가24장7절) 샌안토니오 지역 교회협의회가
다는 말씀을 전했다.
이날 지휘에는 심성희 사모, 노 현애 집사가 피아노 반주를 하였
예배순서로 대표기도 문영일 목
고, 한마음 침례교회에서 정성스럽
사(임마누엘 나사렛교회), 성경 봉
게 준비한 아침 닭죽을 제공하였다.
독 오형식 목사(형제침례교회),
그동안 Covid-19으로 부활절 연
4월 17일(주일) 오전 6시에 한마음
봉헌기도 조유진 목사(한인은혜
합행사를 함께하지 못했지만 3년여
침례 교회(오인균 담임목사)에서 부
침례교회), 그리고 오인균 목사(한
만에 지역 교회 성도들이 모여 예수
활절 연합예배를 드리며 예수의 부
마음침례교회)의 축도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하며 연합
활을 찬양했다.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를 마쳤다.
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신 하
부활절 새벽예배는 교회협의회
이날 샌안토니오 연합성가대가
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는 연합 행
총무 이윤영 목사(한인침례교회)의
(Hendel,”Hallelujah” from Messi-
사였다. 한편 부활절 새벽 예배 헌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협의회 회장
ah) 연주하였고, 부활절 연합 새벽
금 전액은 샌안토니오 지역 복음화
정신찬 목사(제일한인장로교회)가
예배에 참석한 약280여명의 성도
를 위해 사용된다.
210-463-3700
APR 22, 2022
종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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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순회 구국 기도회
미래를 보는 자
한미애국교회와 한미애국연합회가 주최하는 텍사스. 달라스, 휴스턴 지역을 순회 하는 애국 기도회를 샌안토니오 새누리 교회에서 개최한다. 일시: 4월 30일(토) 오후 1시 ~ 3시
대부분의 믿음의 사람들은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힘들어 합니다.
장소: 샌안토니오 새누리교회 7054 Snowflake Dr., San Antonio, TX 78238
그러나 어떤 기도 제목을 갖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의: 210.464.8845 (최태열 목사)
응답에 상관없이 평상시에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하며 나의 삶에 적용시키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사람과 사건, 문제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사람은 영원이라는 시간표 속에서 기도합니다. 어쩌면 눈에 보이는 이 땅의 삶은 영원이라는 시간표 속에는 찰나의 순간일 뿐입니다. 어떤 문제가 와도 시험 들지 말고 우리는 끝까지 세상의 여론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와 전도열매는 당연히 열리게 됩니다. 나의 상태 과거에 묶여 있는 자는 실패합니다. 오늘에 매여 있는 자는 갈등합니다. 그러나 미래를 보는 자는 승리합니다.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A 76
APR 22, 2022
APR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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