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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7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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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APR 17,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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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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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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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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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제 재개 새 지침 16일 발표” 시작할 때”라며 “멈춘 시스템을 재

아직 경제 재개를 위한 주요 단계

시작하고 사람들이 일터로 돌아가

에 이르지 않았다”며 반대 입장을

도록 영리하고 일관된 전략을 제시

견지했다.

에보트 주지사는 3월 13일 발효 된 텍사스 주 재난선언을 지난 4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필 머

AP와의 인터뷰에서도 “우리는 효

12일(일) 확장하면서 의료 장비 공

피 뉴저지 주지사는 “경제 재가동

율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무언가를

급을 위해 전략적 국가 비축물을 활

의 순서를 옳게 따르지 않는다면

갖추어야 하지만 아직 거기까지 와

용키로 했다.

더 많은 생명이 위험에 처한다”며

있지 않다”고 말했다.

경제 재개에 따른 부담감과 불안

그러나 오는 4월 30일에 만료되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엄격한 사

는 자택 격리령을 연장한 것은 아니

회적 거리 측정이 없는 상태에서

다. 즉 재난선언의 확장으로 코로나

전염병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주정

19 확산을 억제하려는 노력을 계속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화 병행

부와 지방정부가 접촉 추적을 위한

하면서도 ‘Stay at Home’ 상황의 종

13일(월) 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

역량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료를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지사는 비즈니스를 ‘느리게’ 재개하

이는 한국의 코로나10 대응시스템

다. 휴스턴 비즈니스 연맹은 5월 1

려는 의지를 보였다.

을 말하는 것으로, 확진 사례의 식

일까지 ‘Stay at Home’ 명령을 해제 해줄 것을 요구했다.

감도 숨기지 않았다.

5월 1일 전후 될 것… “코로나19 정점 넘어” “일부 주(州), 5월 1일 이전에 문 열 수 있다”

없다고 했다.

By 변성주 기자

발전문가, 주별 최고책임자로 구성

kjhou2000@yahoo.com

되는데, 향후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

그러나 “전략적이고 현명하고 안

별 후 새로 확인된 사례에 감염된

화하면서 코로나19 국면에서 각 주

전하게” 재가동해야 한다는 점도 강

사람을 추적하고 격리하는 프로세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아직 이

가 취한 ‘자택 격리령’을 점진적으

조했다. 에보트 주지사 역시 비즈니

스를 말한다.

르다” 경제계와 각 정부 기구, 보건

로 해제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지

스 재개에 대한 행정명령도 곧 발표

에보트 주지사는 그러나 “서두르

없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및 마스크

의료계의 의견이 갈리고 있지만 공

역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하겠다며, 다른 주들 가운데서도 경

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갑자지 다

사용을 철저히 일상화하고 확진자

통적인 것은 모두 신중한 입장을 견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

제 재개에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시 열 수 있는 상황은 될 수 없다”

격리와 추적 시스템을 실시하는 한

지하고 있다. 그러나 부활절 이후부

는 “이제는 2차 파동을 촉발하지 않

그러나 14일 앤소니 파우치 박

면서, 결국 텍사스는 코로나 바이

국식 모델을 일상과 사업장 전체에

터 잦은 경제 재개의 언급은 이제 현

도록 감염률을 지켜보는 동시에 경

사는 다시 국가 경제 활동을 재개

러스의 확산을 억제하면서 동시에

실천하면서 경제 재개도 전념하는

실이 돼가고 있다.

제 활동을 천천히, 조심스럽게 열기

하겠다는 트럼프의 요구에 대해 “

가능한 비즈니스를 재개할 수밖에

것이 최상으로 보인다.

미국의 코로나 피해가 워낙 크고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속단할 수

트럼프 대통령은 15일(수) 코로 나19 태스크포스 정례 브리핑에서 “신규 확진 사례가 정점을 지났다” 면서 경제 활동을 재개하기 위한 새 로운 가이드라인을 16일(금) 발표하 겠다고 밝혔다.

SBA EIDL 어드밴스 론, 직원 1명당 1000불로 산정… 최대 1만 불

그는 “우리의 공격적인 전략이

은 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직원

로 지출하고 나머지는 특정 고정

효과가 있는 것이 분명하다”며 “전

한 명당 1천불씩 산정되는 것으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이

투는 계속되지만, 데이터는 전국적

로 설명된다.

때 EIDL 어드밴스 론은 탕감되

으로 새로운 감염 사례에서 정점을 넘어섰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전날인 14일에도 트럼프 대통령 은 비슷한 언급을 하면서, 경제 재개 에 대해 주지사들과 긴밀히 협의하 고 있지만 52개 주가 동일한 적용이 될 수는 없다고 언급했다. 이날 대통령은 5월 국가 경제 활

PPP와 함께 받을 경우 “갚아야 한다” EIDL 론은 신청자당 1만5천불씩 배분 예상

EIDL 어드밴스 론은 온라인에

지 않는다고 부연돼있다. 결국 지

서 쉽게 신청할 수 있어 대부분

금까지 EIDL 어드밴스론은 갚지

의 비즈니스 오너들이 접수를 한

않아도 되는 것으로만 알려졌지

상태인데, EIDL 어드밴스 론이

만 이는 별개로 선택할 경우이고,

전체 EIDL의 일부인 만큼 어드

CARES 패키지 중 비즈니스론에

By 변성주 기자

는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특히,

밴스 론이 송금된 이후에는 SBA

해당되는 PPP와 EIDL 2개의 긴

kjhou2000@yahoo.com

“EIDL 어드밴스는 전체 EIDL 융

가 각 신청자별로 접수한 내용에

급구제 대출을 동시에 받을 경우

자(Full EIDL)의 일부이며, 신청

근거해 EIDL 융자액이 결정되어

론의 내용이 겹치는 어느 한쪽은

서에 명시된 은행 계좌로 송금될

본격적인 융자 절차가 진행될 예

갚아야 한다는 것이 정부 입장이

것”이라고 했다.

정이다. 보도에 의하면 EIDL 전

어서 무상 지급에만 기대를 모으

동 재개에 대한 기대를 표명하면

중소기업청(SBA)은 14일(화)

서, 일부 주(州)들은 5월 1일 이전

경제적손실재난융자(이하 EIDL)

에도 재가동 될 수 있다는 의미심

1만불 어드밴스 론의 규모가 각

그러나 EIDL 어드밴스 융자액

체 론을 포기해도 최대 1만불의

고 있던 한인동포들의 실망도 클

장한 말을 비쳤다.

사업장의 직원수에 따라 결정된

수는 2020년 1월 31일을 기준으

어드밴스 론은 여전히 가능한 것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

다고 밝혔다.

로 사업장의 직원 수에 따라 결정

으로 알려졌다.

고 어려운 자금 상황 속에서 특별

현재 15일 기준으로 미국의 코 로나19 검사 수치는 330만 건을

SBA가 온라인을 통해 융자를

된다고 밝혔다. 즉, 올 초 1월 말

그러나 급여보호프로그램(이

저리(低利) 및 좋은 상환 조건이

넘어섰다. 미국 내 확진자 수는 64

요청한 EIDL 신청자들에게 보

당시 직원 수가 5명이면 1인당 1

하 PPP)과 EIDL 을 동시에 받을

제공되는 정부의 긴급구제 융자

만 3천800여명 사망자 2만 8천500

낸 이메일에는 “지난 3월 29일

천불씩 총 5천불이 책정되며, 최

경우, EIDL 어드밴스 론은 상환

프로그램은 선택의 여지가 없을

여명이다.

CARES 법이 통과된 후 코로나19

대 1만 불을 넘지 않도록 했다.

대상이 된다고 나와 있어 혼란을

것으로 보인다.

13일(월) 코로나 바이러스 최대

영향을 받은 소규모 사업자 및 비

그동안 무조건 신청만하면 1

주고 있다. SBA가 제시한 PPP와

한편 미 상공회의소는 SBA 가

피해 지역인 뉴욕을 비롯한 동부의

영리단체에 EIDL에 대한 최대 1

만 불이 무료로 지급된다는 식의

EIDL 전체 론의 비교표에 의하면,

EIDL 전체론을 신청자 당 1만5천

7개 주는 경제 회복 및 재가동을 위

만 불의 사전 혜택을 얻을 수 있

소문이 무성했지만, 최대 1만 불

PPP 융자액은 최소 75%를 급여

불씩 배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 다주 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보건 전문가와 경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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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안명수 신임 휴스턴총영사 부임

2020 센서스도 10월 31일 마감으로 구제 조치

제20대 안명수(安明秀) 신임 휴스턴총영사 가 15일(수) 부임했다. 전 투르크메니스 탄 대사를 지낸 안명수 총영사(외무고 시 15회)는 2주 자가격리 기간을 거쳐 5월 초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안 신임 총영사는 주미대사관 1등서기관 과 북미통상과장, 통상법무관, 다자통 상국장 등을 거치며 “북미지역과 통상 부문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이해를 보유

코로나19로 인한 ‘2020 인구조사’ 부실 막기 위해 연장

한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 다음은 휴스 턴 한인동포사회에 전하는 안명수 신임 총영사 의 부임 인사 전문이다. <편집자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월 인구조사 현장 데이터 수집활동을 일시적 으로 중단했고, 오는 6월부터 이를 재개한다 는 계획을 갖고 있다.

“韓美 가교역할 동포사회와 동반자적 제 2의 인생 시작”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인구조사 운영이 또 다시 조정됐다.

이민사회와 소수민족 인권단체들은 인구 조사에 응답하지 않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미국 전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총

지난 13일(월) 미 윌버 로스(Wilbur Ross)

는 후속 조치가 불충분하면 2020 인구조사

영사로 부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현재 동포가 많이 거주하

상무부장관과 미 센서스국 스티븐 딜링햄

는 실패할 것이라는 우려를 갖고 있었기 때

고 있는 휴스턴, 달러스 등 텍사스 주에만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5천명을 넘

(Steven Dillingham) 국장은 성명을 발표하

문에, 코로나19로 인해 공중보건 환경이 개

어섰고, 특히 인근 루이지애나 주는 2만2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고, 코로나19로 2020 인구조사가 부실해지

선될 때까지 인구조사국의 조사기간을 연장

코로나19 확산세가 가까운 시일 내 잦아들지 않고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

지 않도록 법적인 조치를 강구했다고 밝혔다.

한 것을 다행으로 여겼다.

는 전문가들의 전망을 감안해, 재외동포 여러분께서도 개인위생 관리와 사

2020 인구조사 자료 수집이 완료되면 매

아시안 아메리칸 인권단체인 AAJC 는

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해주시기를 각별히 당부 드립니다. 저 역시 지난 4

년 수백억 불의 공공·민간부문 지출 배분, 재

“2020년 인구 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

월 15일(수) 휴스턴에 도착한 이래 14일간의 자가격리를 하고 있으며, 외교

배치 정보와 기타 통계자료 수집을 철저하고

면 역사적으로 과소평가된 인구, 특히 아시아

활동 및 재외동포 사회와의 상견례 등도 모두 자가격리가 종료된 이후 실시

과학적으로 엄격하게 추진된다. 이번에 인구

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주민, 이

할 예정입니다.

조사국은 2020년 인구조사의 완전성과 정확

민자 및 어린이를 최대한 정확하게 확보하는

성을 보장하기 위해 120일의 법정 구제를 의

것이 중요하다. 카운트가 어려운 이러한 커뮤

회에 요청했다.

니티는 결국 인구조사 조사원들의 가구방문

동포 여러분, 저는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사를 역임한 이후 공직에서 퇴임하였다가 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인구조사국은 오는 10

시 한 번 국가의 부름을 받고 주휴스턴 총영사로 부임하였습니다. 총영사 직

월 31일까지 현장 자료수집 및 자체 응답창

이 국가와 국민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이자 제게 주어진 제 2의 인생이라고

구를 확장하고, 2021년 4월 30일까지 모든

그러나 이러한 후속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

여기며, 우리 동포 및 기업의 권익을 신장하고 재외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

취합 자료들을 전달하며, 각 주에는 2021년

뤄지려면 인구조사 가구조사원의 인력 규모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7월 31일 이전에 재구축된 자료들을 전달한

와 문화적 언어적 능력과 다양성, 그리고 자

다는 계획이다.

급자족이 어려운 수많은 가정들의 응답을

주휴스턴 총영사관은 우리 동포들이 미국 지역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자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가교로서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든 함께 할 수 있도 록 총영사가 솔선수범하여 앞장서겠습니다.

4월 13일 현재까지 미국 전체 가구의 48% 가 넘는 약 7천만 가구 이상이 응답했다.

조사 등 보다 강력하고 적극적인 후속 조치 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끌어낼 만한 숙련도도 갖추고 있어야 한 다고 강조했다.

인구조사국 직원의 건강과 안정을 보호하

비록 2020 인구조사 마감일이 오는 10월

언제나 동포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동포사회의 믿음직한 동반

고 연방정부, 주정부, 지방당국의 코로나 관

31일까지 연장되었지만, 온라인 응답은 가장

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며, 건강과 행복

련 지침을 구현하면서도 모든 커뮤니티를 완

정확하고 빠른 방법이며, 그밖에 전화, 설문

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벽하고 정확하게 카운트 해야 하는 삼중의 요

지 우편 반송도 여전히 가능하므로 계속해서

건을 만족시켜야 하는 인구조사국은 이미 3

주변에 한인동포들의 참여를 장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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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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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텍사스, 4월 22일경 코로나 정점 ICU 침상과 인공호흡기 ‘충분’ 의 병원 침대 수와 ICU 침대 수, 그

하기 시작하여 5월 15일에는 17명,

리고 인공호흡기 수가 충분하다고

그리고 5월 31일에는 하루 1명으로

했다. 이 예상에 따르면 텍사스는 4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리하

트럼프 대통령이 15일(수) 코로

월 22일(수)이 바이러스 감염의 정

여 6월 12일에는 사망자 수가 제로

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의 코로

점이 될 전망이고 현재 텍사스 내

로 줄 것이라고 했다. 이는 사회적

나19가 정점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에 병상이 2만8천633개, ICU 침상

거리두기의 효과라고 했다.

그러나 52개 주에서 일괄적으로

이 2천569개, 그리고 호흡기가 6천

카운티 별 확진자 수가 발표

정점을 찍은 것은 아니다. 뉴욕과

080개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텍사

(DOMO) 되었는데, 해리스 카운티

같이 미국 전체 확진자 수나 사망

스에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했을 때

는 확진자 수가 인구에 비하여 낮

자 수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

필요한 병상은 3천344개, ICU 침대

은 편이다. 15일 현재 해리스카운

는 도시가 있는가 하면 발병률 격

685개, 그리고 호흡기는 705개가 될

티 확진자 수는 1,766명이고 사망

차가 큰 주들도 많다.

것이라고 추정했다.

자 수는 32명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평균적으로 정점 시기를 넘었다

텍사스 메디컬 센터는 코로나19

뉴욕주가 10만 명당 확진자 수가

는 시각에서 경제 재개 소식도 조심

사태에 대비해 새로운 공공데이터

1,044.53명인데 반해 텍사스 주는

스럽게 언급되고 있다.

들을 수집해 매일 메트로 휴스턴 지

53.6명으로 큰 차이가 난다.

그러나 보건전문가들은 텍사스에 서의 코로나19의 정점은 오는 20일

역의 ICU 사용과 인공호흡기 가능 성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테스트 용량 하루 1천명으로 2배 증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스는 정점의 고비를 맞게 된다. 백신 이 없는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 발

Breitbart 소식에 의하면 유럽과

10~20명의 사망자 수가 4월 22일

병 억제책이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미주 내에서 최근 쏟아져 나오는

피크에는 하루에 66명의 사망자가

사실은 경제 재개를 앞두고 더욱 확

자료를 토대로 했을 때 텍사스 내

생길 것이고 이후 사망자 수가 감소

실히 준수해야 하는 책무가 되었다.

화 확인을 거쳐 최종 고유 식별 코드를 받아야만 테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 이번에 진단검사 절

이번 주말과 다음 주에 거쳐 텍사

이 예상에 의하면 현재 하루

전후로 내다보고 있다.

휴스턴 보건국, COVID-19 테스트 원하는 사람으로 확대

휴스턴 보건국은 2개의

차가 간소화되고 대상도 누구나

COVID-19 드라이브 스루 사이

받을 수 있도록 확대 되었지만,

트를 통해 진단 검사를 원하는

반드시 콜센터를 통해 식별코드

사람에게 확대 실시한다고 13일

를 갖고 가야만 검사를 받을 수

(화) 발표했다. 이로써 해당 사

있다. 현장에서 식별코드를 제시

이트의 일일 진단검사 용량은

하지 못하면 검사가 거부된다.

500명에서 1천명으로 늘어났다. 각 검사 사이트는 하루 250명

진단 사이트는 추후 공지가 있 을 때까지 계속 운영된다.

에서 500명까지 진단 검사 능력

한편 진단 사이트에서는 드

을 향상되는데, 모든 검사는 일

라이브 스루로 진단검사를 받

반인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는 사람들에게 보험 정보만 묻

코로나19 테스트를 받기 원

고 지불을 요구하지 않는다. 또

하면 COVID-19 콜센터 832-

한 이민자들의 경우 진단 테스

393-4220에 전화하여, 진단 검

트나 의료 서비스를 받은 기록

사를 받을 장소와 고유 번호 그

이 공적 부조에 포함되지 않으

리고 검사 후 결과 취득 방법에

므로 향후 신분 변경에 불이익

대한 안내를 받게 된다.

을 주지 않는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처음에는 무료 진단사이트를 이용하려면 증상이 있는 사람에 한 해 자가진단툴과 의사와 전

기타 자세한 내용은 휴스턴 보건국 사이트 HoustonEmergency.org/covid19를 참조하 면 된다. *콜센터: 832-393-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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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향우회 주관한 대구 시민 돕기 성금 4월 말 대구로 직접 보내기로 민주평통, 한인회, 중남부연합회 등도 동참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로나19로 인해 재난 상황을 겪고 있 는 대구 시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 활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정성태)

동에 나섰는데, 그 와중에 이곳 미

는 지난 10일(금) 12시 한인회관에

국도 재난상황에 접어들었다. 우리

서 호남향우회가 주창한 ‘대구시

호남향우회에서는 이왕 모금한 돈

코로나19 재난 성금 모금’에 대해

은 처음 좋은 취지대로 영사관측과

논의하기 위해 관련 기관/단체들

협의해서 대구로 보내고, 차후 한인

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

회를 중심으로 휴스턴의 동포들을

리에는 휴스턴 한인회 측에서 신창

돕기 위한 모금 활동에도 적극 동

에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현재까지

회 산하, 회장 김진이)와 샌안토니

이밖에도 참석자들은 한인회를

하 회장과 심완성 수석부회장이, 휴

참하겠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언제

모금된 돈은 총 5천3백불로 휴스턴

오 상록노인회(회장 김진이) 명의

통한 마스크 추가 구매 및 배포 등

스턴 민주평통(회장 박요한)에서 장

든 연락해 달라.”고 말했다.

호남향우회(1천불)와 정성태 회장

로 각 1천불과 5백불을 보내왔다.

휴스턴 지역의 한인들을 돕기 위한

동암 수석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주

이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논의

(3백불), i치과(마스크 5백장), 휴스

또한 미주중남부연합회(미주한인

방안과 재난 지원 수령에 대한 신

휴스턴총영사관 이시완 영사가 자

끝에 대구 시민 돕기 모금 활동은

턴 민주평통(1천불), 휴스턴 한인회

회장협회 산하) 정명훈 회장과 김

속한 홍보 방법, 행정명령으로 문을

리를 함께 했다.

4월 30일까지 진행하고, 모인 돈 전

(5백불)을 동참하기로 했으며, 취지

만중 前 회장이 각각 5백불씩 총 1

닫고 있는 한인 뷰티 업체들의 개업

정성태 호남향우회장은 모두 발

액을 휴스턴 호남향우회가 대구매

에 공감한 샌안토니오에서도 중남

천불을 휴스턴 호남향우회로 직접

허가를 받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함

언에서 “우리 호남향우회는 당초 코

일신문사에 보내, 대구 시민사회쪽

부한인회연합회(미주한인회총연합

보내왔다고 한다.

께 의견을 나눴다.

라”고 당부했다.

휴스턴 H-마트 선제적 방역 실시 “고객과 직원 안전과 건강 최우선” 3개 매장 동시에… 권고사항 동참도 당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및 대대적인 방역 작업이 실시됐다. 휴스턴 지역에 있는 블레이락 지점, 벨레어 지점, 케이티점 등 3

미전역에 코로나19 사태를 최대

개 H-마트 매장은 아직까지 코로

한 억제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나19 확진 사례가 단 한 건도 발생

가 실천되고 있지만, 소리 소문 없

하지 않았지만, 12일(일) 저녁 방역

이 번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두려

전문업체를 통한 특별 방역 작업이

움이 크다. 필수 비즈니스로 사람들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 <사진제공: H마트 휴스턴>

의 출입이 가장 많은 그로서리 매장

임진웅 이사는 “매일 각 점포마다

도 100% 안전지대는 아니어서 매

자체적으로 방역을 실시하고 마스

전 매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

장 직원들과 고객들의 안전과 건강

크 착용 및 쇼핑 카트 소독 등을 진

를 위해 방문 고객들에게 마스크 착

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 예

특히 H-마트를 두고 항간에 계속

을 위한 노력들이 강화되고 있다.

행하고 있지만 보다 철저한 방역을

용, 가구당 1명만 입장, 고객 간 6피

방을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

해서 유포되는 악성 루머에 절대 현

위해 선제적으로 2차 특별 방역을

트 거리 유지 등을 권고하고 있다.

하고 방역 선제 대응의 일환으로

혹되지 말기를 부탁하며 어려운 시

임진웅 이사는 “H-마트는 매장

전 매장에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

기에 더욱 동포사회와 함께 하겠다

을 방문하는 지역주민과 직원의 안

고 있으므로 안심하고 방문해달

는 신뢰를 전했다.

최근에는 시애틀과 애틀랜타 둘 루스 등 몇몇 H-마트 매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일시적 매장 폐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0일(금)부터 H-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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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슈거랜드 소재 한인 줄기세포 연구소, 코로나19 임상실험 FDA 승인 획득 Hope Biosciences,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효능 코로나19에 적용 에서 아직까지 코로나 바이러스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인 과학 인력이 세운 휴스턴 소

상시켜준다.

대한 면역체계를 지원해주는 승인

코로나19의 가장 큰 취약계층이

된 치료법은 없는 상태다. 최근 류

기저질환을 갖고 있거나 면역력이

마치스 관절염 1,2단계 임상시험에

약한 노인층이었기 때문에 이러한

서 줄기세포가 전신 염증을 완화시

효능에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

키는데 효능과 안전성이 입증되었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고, 이에 착안해 코로나19 예방차원

자체 면역성을 키워 바이러스 방어

에서 줄기세포를 적용하는 임상시

력을 강화시킴으로서 코로나 변종

험을 FDA에 공식 신청해 미국 최초

이나 다른 전염병에도 자체적으로

로 승인을 받게 된 것이다.

방어를 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이다.

재 줄기세포 연구소가 최근 FDA로

도나 장 대표가 휴스턴을 비롯한

아울러 의료진을 위한 예방적 치료

부터 코로나19 면역지원을 위한 임

주류 미디어들과 인터뷰에서 밝힌

도 공식 승인을 받았고, 코로나19 환

상 시험 승인을 획득해 화제가 되

바에 의하면, “줄기세포는 기저질환

자들에게 적용할 프로토콜은 FDA

고 있다.

이 있거나 고위험군 환자들의 면역

리뷰 단계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거랜드에 소재한 Hope Biosci-

체계를 강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

Hope Biosciences 연구소는 2016

ences(대표 Donna Chang)는 코로

했다. 예를 들어 너싱홈에 거주하는

년 11월 다년간 줄기세포 연구에 종

나19 면역 시스템에 제공하는 줄기

기저질환 상태의 노인환자들도 줄

사해온 한인 권위자와 도나 장 대표

세포의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세포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가 줄기세포의 우수성과 질병 연구

▲ Hope Biosciences 도나 장 대표

줄기세포 치료의 장점은 증상

에 도움을 주고자 설립한 회사다. 줄

을 통해 특히 코로나19 발병 위험

선 구축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을 완화시키고 생존율을 크게 향

기세포 기반으로 급성 및 만성 질환

이 높은 개인의 면역체계를 강화시

Hope Biosciences 연구소는 이번

치료제 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는 생

키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건

에 FDA 승인을 획득한 예방차원의

명공학연구소로, Hope Biosciences

강한 면역체계는 사스(SARS)와 같

코로나19 임상시험 이외에도 바이

의 독점적 핵심 기술은 고품질의 완

은 전염병도 더 잘 방어할 수 있고,

러스와 관련한 또 다른 2개의 신약

전히 특화된 줄기세포의 배양과 저

환자의 건강유지는 물론 의료 시스

응용프로그램을 신청해놓고 있다.

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템 전반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수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있기 때문에 취약계층을 위한 방어

www.hope.bio를 참조하면 된다.

2단계 임상 시험에 들어갔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대유행 속

도나 장 대표는 “줄기세포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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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KAWAUSA’로 명칭 통일 지회별 지역사회 돕기 마스크 제작도 지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 영웅들에게 바치는 묵직한 감사메시지 휴스턴심포니 한인 첼리스트 찰스 서 듀엣 연주 유튜브 화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이 길어지 면서 환자들만큼이나 위험에 노출돼있 는 취약층은 생명을 구하는 최전선에 있 는 의료인들과 초동대응을 책임지는 비 상의료요원들이다. 가족이 있는 집으로 귀가는 둘째 치고 쪽잠과 불규칙한 식사, 무엇보다 자신들 의 생명을 보호해 줄 최소한의 개인보 호장비(PPE)나 마스크 부족 등 열악한 환경도 감수하고 환자를 지키는 그들은 진정한 영웅이다. 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두 젊은 첼리스트가 코로나로 싸우는 모든 의료 인들 위한 연주를 해 많은 이들의 가슴 을 뭉클하게 하고 있다. 휴스턴 심포니의 찰스 서(한국명 서찬 영)와 루이스 마리 파르데(Luis-Marie Fardet) 첼리스트는 많이 알려지지 않 은 쇼스타코비치(Shatstakovich) 곡을 연주하며 코로나19의 숨은 영웅들을 위해 바쳤다. 이 연주는 유튜브에 영어와 한국어 자막으로 오르자마자 불과 몇 시간 만 에 500여개가 넘는 조회수를 남겼고 페 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소리 없이 공유되며 잔잔한 감동을 전

달하고 있다. 두 명의 첼리스트가 사회적 거리두기 에 따라 각자 야외에서 연주했는데, 낮고 깊은 울림으로 곡이 연주되는 동안에는 죽어가는 생명들 앞에서 망연자실해있 거나 기진맥진한 의료인들의 모습, 그리 고 얼굴에 깊은 마스크 자국과 상처들이 나있는 의사, 간호사들의 얼굴들이 감동 적으로 보여주었다. 이번 연주를 제안한 찰스 서 첼리스트 는 휴스턴 한인사회에도 여러 번 소개된 적이 있는 젊은 첼리스트다. 2018년 LA 소재 명문 콜번 음대를 졸업하고 22살 최연소로 휴스턴 심포니 정식 단원으로 입단해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찰스 서 첼리스트는 “자가격리를 하며 코로나 유사 증상으로 고생하다 회복하 는 과정에서 자신과 가족들을 뒤로 하고 코로나와 싸우는 분들이 너무 고맙게 느 껴져서 동료 첼리스트에게 듀엣 연주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비록 관객도 무대도 박수갈채도 없는 연주였지만 생명을 구하는 일에 올인하 고 있는 우리들의 영웅들에게 전하는 위 로와 격려와 진심어린 기원이 담겨있다. *유튜브: https://youtu.be/kmOkJpsxOwU (영어) https://www.youtube.com/ watch?v=8jZ0usHlNbk (한글판)

코로나19가 만든 ‘사회적 거리두기’는 이웃 을 돕고 사랑을 전하는 일도 어렵게 만들었다. 그러나 사랑의 힘은 꼭 방법을 찾아내기 마련이다. 유명 디자이너가 마스크 제작에 나서고, 공 장 가동을 멈추고 손세정제를 만들어 각 기 관에 무상 공급하는 등 각자의 처한 환경과 재능 기부를 통해 코로나 이웃돕기는 더 감 동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회장 실비아 패튼) 에 따르면, “현재 미시건, 휴스턴, 노스캐롤라 이나 지회 등에서도 지역사회 단체들과 협력 하여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는 소식이며, 마 스크를 직접 구입해 의료진에 전달하거나 모 금하는 곳에 후원 혹은 식사 봉사 등 여러 모 양으로 지역 여건에 맞게 어려움에 처한 이 들을 자체적으로 돕고 있다”고 실비아 패튼 회장이 전했다. 일부 지회에서는 회원들의 남편까지 나서 서 재봉을 배우고, 어설프지만 다림질, 바늘에 실 꿰는 일이라도 손을 보태며 한마음으로 마

▲ <사진제공: KAWAUSA>

스크를 제작에 동참하는 사진들을 공유했다.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는 4월 1일과 8일 두 차례에 걸쳐 전국이사회를 화상회의로 개 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만들고 있 는 각 지회에 재료비를 지원키로 했다. 2004년에 발족한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는 ‘창립 16주년 기념행사 및 컨퍼런스’를 오 는 7월 유타지역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 ‘World-KIMWAUSA(월드킴와미국지부)’ 명칭을 더 이상 사 용하지 않고 ‘KAWAUSA(한미여성회 미주 연합회)’를 통일되게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고 전했다. 김혜일 이사장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루 속히 소멸되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 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비아 패튼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미여성들을 위한 인권보호와 지역사회 봉 사활동에 함께 동참하며 미 주류사회에도 한국을 알리고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 일 에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703-861-9111/ www.kawa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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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휴스턴 / 정신건강 특별 코너 (5)

이러스 - 음과 몸 바 나 로 코 우리의 마 는 하 각 다시 생 인간은 말을 배우기전부터 몸으 로 하는 언어를 사용하여 생존과 성 장에 필요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 었습니다. 아무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서 울 어본 경험이 있다고 사람들은 말합 니다. 생각과 감정으로 경험하고 기 억으로 저장되지 않은, 그 순간 어 떤 말로도 감정으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 몸의 영역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몸에 남아있던 그 기억으로 인해 과거의 경험과 비슷한 상황에 접하게 되었을 때, 자동적으로 무의 식적으로 몸에 남아있던 그 기억이 반응하여 울게 될 수 있습니다. 최근의 한 조사에 의하면 45%의 미국인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영 향으로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 을 받았다고 보고합니다. 많은 사람 들이 일자리를 잃고, 멈춰진 비즈니 스와 일상의 변화로 인해 미래에 대 한 염려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있 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예기치 못한 새로운, 알지 못한 상황을 맞이하여 어느 누구도 옳은 답안을 제시하기 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는 최선의 방법을 찾아 대처해 나가는 것이 필 요할 것입니다. 현대 과학은 어떻게 우리의 마 음과 몸이 서로 연결되어 함께 반 응하는지를 보여줍니다. 정신 건강 은 곧 신체의 건강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으로 인한 스트레스 로 영향을 받을 우리의 몸을 어떻 게 잘 돌볼 것인지 함께 생각해 보 려고 합니다. 1. 두뇌 발달의 가능성 발달한 과학 기술로 인해 오늘 날 과학자들은 우리의 두뇌에 대

스트레스가 일으키는 몸의 반응에 귀 기울여서 듣고 행동하기

한 놀라운 사실들을 보고합니다. 어느 80대 노인의 뇌를 면밀히 관 찰하여 가장 활동이 왕성하고 건강 한 20대와 같은 뇌를 간직하고 있 음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뇌의 신경 가소성 (Neuroplasticity), 즉 인간의 두뇌가 경험에 의하여 회복되고 계 속 발달한다는 사실은 인류에게 큰 희망을 줍니다. 20여년간 뇌를 촬영하고 연구하 면서 “뇌를 바꿔라 그러면 삶이 바 뀐다” 라는 책을 쓴 다니엘 에이멘 (Dr. Daniel Amen)은 행동이나 습 관을 바꾸고 싶으면 최소한 하루에 15분씩 일주일에 다섯 번씩, 한 달 동안 새로운 방식으로 행동하면 우 리 두뇌에 새로운 신경회로가 생겨 뇌를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의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스트레스를 관리하여 두뇌의 건강 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 기에 어떤 어려운 경험을 했더라도, 그리고 현재의 스트레스로 인해 두 뇌에 영향을 받더라도 언제나 회복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큰 힘이 됩니다. 2. 두번쩨 뇌, 장 (腸) 인간의 장에는 수조의 박테리 아가 생존하며, 항상 두뇌와 신경 전달 물질과 소통하여 인간의 감 정, 입맛, 수면, 통증, 그리고 생각 과 감정을 일으키는 작용에 관여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일어나 는 개인의 직감(gut feeling)은 처 한 환경을 보다 큰 차원에서 보고 우리가 옳은 결정을 내리도록 돕습 니다. 그래서 위기에 처하게 될 때 직감에 귀 기울이며 신체의 에너지

와 반응에 관심을 기울여 따를 필요 가 있습니다. 3. 감정적으로 먹는 습관 두뇌와 장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우리의 몸을 위해 어떤 음식을 섭취 해야 할지 해답이 나옵니다. 스트레스가 있을 때 먹는 것으로 해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 게 건강하지 않은 식습관은 자라면 서 감정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대신 신체적인 욕구가 지나치게 채 워진 경우에 의해 일어난 고통스러 운 경혐의 깊이와 정도를 보여준다 고 합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과 건강한 관계 를 맺는 것이 중요합니다. 규칙적이 고 균형잡힌 식사, 그리고 뭔가 정신 적인 감정적인 허기를 음식으로 채 우는 대신 정신 건강과 감정 건강을 위해 긍정적인 대처 방안, 예를 들면 정신치료, 명상, 운동, 취미활동, 종 교 활동, 관계맺기 등을 찾아서 실 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수면의 중요성 우울증, 불안증, 스트레스로 고통 받는 경우 불면증이 함께 동반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몇 시 간을 자는 것이 다음 날 일어날 때, 마음이 상쾌하며 잘 쉬었다는 느낌 이 들고 새로운 활력이 생기는지 아 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위생을 지키며 즉, 규칙적인 수면 시간과 침실을 침실의 목적에 맞게 활용하며 잠들기 1 시간전에는 밝은 조명이나 스마트폰, 컴퓨터, 텔 레비전을 끄고 10시간 전에는 커피 등을 삼가며 하루 중 몸을 활발하게 움직여 피곤한 몸과 조용한 마음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5. 매우 효과적인 정신치료약, 운동 (exercise) 과학자들은 운동이 매우 좋은 약 이라고 말합니다. 스코틀랜드에서 는 의사들이 등산이나 하이킹을 처방전으로 쓰기 시작했다고 보 고 합니다. 조사에 의하면 미국인 의 60%가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운동을 하게 되면 동기 유발이나 좋은 감정을 일으키는 신경전달 물 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이 체내에 분비되며, 항우울제의 효과가 있고, 두뇌 활동이 더 활발해지며 노화를 지연시키는 작용이 있습니다. 누구나 삶을 귀중히 여기며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한다면 운동은 필 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바 이러스 상황으로 인해 바깥 활동 이 제한된 상태라 하더라도 실내 에서나 앞마당, 뒷마당, 혹은 근처 동네에서 할 수 있는 운동, 줄넘기, 요가, 춤, 걷기 등의 활동을 할 수 있 을 것입니다. 6. 놀라운 명상의 효과 과학자들은 명상이 매우 효과

적인 내면의 운동(innercise)이라 고 합니다. 아침이나 저녁시간 혹은 하루 중 시간이 있을 때, 편하게 고요히 앉 아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 다. 모든 현대 의술이 포기한 불치의 환자가 복용해 오던 모든 약을 끊고 명상으로 병을 고친 의학적인 사레 도 있습니다. 조용히 않아 숨쉬는 것에 몰두하 게 되면 후회스러운 과거의 일이나 두려운 미래가 아닌 현재 이 순간 에 존재하게 되고, 살아 있음을 느 끼며,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받아들 이고,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보다 더 깊고, 더 넓고, 더 높은 본래의 모습 을 인식하게 됨으로서 스트레스로 부터 자유로운 웰빙의 순간을 체험 하게 됩니다. 명신 힐슨, LPC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Tel: 281-480-7554 Cell: 832-930-2381 Carol and Ronald Krist Samaritan Counseling Center 16441 Space Center Blvd, Suite C-100 Houston, TX 7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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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CARES 도움창 /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세금 보고 안한 경우 개인지원금 신청 Step by Step IRS Non-Filers Program for Economic Impact Payment

안녕하세요. 배재광 변호사입니 다. 이번에 IRS에서 개인 연방소득 세 보고를 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도 지난번 발표된 개인당 $1,200 (Economic Impact Payment)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공표 했습니다. 혹시 2018년도와 2019년도 개인 연방소득세를 보고하지 않아서 이 번 정부 지원 $1,200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되신 분들이라면 꼭 본 내용 을 읽고 $1,200 혜택을 받을 수 있 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간단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 습니다. 첫 번째, 해당 대상자는 미국 시 민권자(Citizen)이거나 미국 영주 거주자(Permanent Resident)이 어야 합니다. 그런데 IRS에서의 영 주 거주자는 이민법상의 그린카드

소지자뿐만 아니라 그린카드가 없 더라도 미국 내에서 올해 31일간을 거주하고 있고 현재 3년간 183일 이 상을 미국에서 거주했다면 미국 영 주 거주자로 분류됩니다. 즉, 그린카드가 없어도 미국에서 의 거주 기간이 IRS의 요구기간을 충족한다면 수혜 해당자가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요구사항은 소셜넘버 (Social Security Number)가 있어 야 합니다. 세 번째 요구사항은 다른 분의 IRS 연방소득세 보고서에 피부양 자(Dependent)로 이름이 올라가 있지 않는 분들만 가능합니다. 마지막 요구사항은 2018년 소득 이 (자영업자 세금-Self Employment Tax에 해당되는 소득 제외) 미혼 개인은 $12,000 부부의 경우

는 $24,000, 그리고 2019년의 소득 은 미혼 개인은 $12,200, 부부의 경 우는 $24,400이 되지 않아서 2018 년도나 2019년도 연방 소득세 세금 보고를 하지 않아도 되었어야 합니 다. 쉽게 말해 2018년도와 2019년도 의 소득이 적아서 IRS 연방 소득세 보고를 할 의무가 없었어야 합니다. 만약 위의 4가지 사항에 모두 충 족이 되고 2018년도와 2019년도 연방 소득세 보고를 하지 않은 분 은 $1,200 혜택을 받기 위해 다음 사항을 진행하셔야 합니다. 아주 간단한 사항이며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첫째, 우선 인터넷에서 irs.gov 웹사이트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Non-Filers: Enter Payment Info Her” 박스를 찾으셔서 열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진 행 설명과 함께 중간부분에 다시 “Non-Filers: Enter Payment Info Her” 박스가 나옵니다. 셋째, “Non-Filers: Enter Payment Info Her” 박스를 다시 열어 주세요. 그럼 “Get Started” 박스 가 나옵니다. 본 박스를 열어주세요. 넷째, 계정을 등록하셔야 합니다. 이때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후 ID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계정을 만들어 주세요. 계정 설정이 완료되면 이 제 본인에 대한 자료를 입력함으로 서 $1,200 신청을 완료하게 됩니다. 이때 필요한 본인의 자료는 다음 과 같습니다. ▷이름, ▷현 우편주소, ▷생년월 일, ▷소셜번호, ▷입금을 원하시는 은행구좌 (은행구좌가 없으시면 우 편으로 체크가 배달됩니다.), ▷운전 면허증 등 ID (없으시면 없다고 표 기를 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으로 혹시 17시 미만 자녀, 23세 미 만 대학생 자녀, 혹은 지체장애로 부 모에게 의존해야 하는 자녀 등이 있 으시다면 본 자녀들의 자료를 입력 하시면 자녀당 $500의 혜택이 추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사항은 다 음 아래에 나열된 사항에 해당되는 분들은 2018년과 2019년 연방 소득 세 보고를 하지 않으셨어도 자동 혜 택자로 분류되어 본 신청을 하지 않 으셔도 혜택이 지급될 수 있습니다. 1. 퇴직 소셜 시큐리티 혜택을 받고 계시는 분들(Social Security Retirement) 2. 장애 소셜 시큐리티 혜택을 받고 계시는 분들(Social Secu-

rity Disability-SSDI) 3. 본 1번, 2번의 배우자 혜택 을 받고 계시는 분들(Survivor Benefits) 4. 특정 철도 직종 관련 퇴직 혜 택을 받고 계시는 분들(Railroad Retirement Benefits) 본 내용을 따르셔서 혹시 저소득 으로 인해 2018년과 2019년도 연 방 소득세 보고를 하지 않아 놓치 게 될 $1,200 혜택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주위에 혹시 이런 분들이 계시다면 꼭 알리셔서 그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게 도 와주시기 바랍니다. 진행하시면서 더 궁금하신 사항은 저희 사무실 (281) 660-3405로 주7일 언제라도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저의 일반 견해일 뿐 특정인들을 위한 법률서비스가 아 님을 꼭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Jaekwang “J” Bae The Bae Law Firm 1200 Blalock Rd, Suite 107 Houston, Texas 77055 Phone: (713) 463-8555 Fax: (713) 463-8559


KOREAN JOURNAL APR 17, 2020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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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환자 57만명 넘겨… 경제 재가동 계획 마련에도 시동 그레그 애벗 주지사가 이번 주 중 사업체·점포 재개장 가이드라인 터너 휴스턴 시장이 조기 재가동에 반대 의사

재개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

다며 “이는 우리 인생의 투쟁”이라

겠다고 밝힌 가운데 휴스턴 시장이

고 말했다.

조기 재가동에 반대 의사를 밝히며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다만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염증(코로나19) 환자가 13일 57만

는 신규 사망자가 감소했다는 점

쿠오모 주지사는 그러나 “뉴스 제

3개 주 주지사도 경제 재개를 위해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명을 넘어섰다.

을 들어 “예전만큼 나쁘지는 않다”

목이 ‘할렐루야, 이제 끝났다’라고

공동의 접근을 취하기로 합의했다

CNN에 출연해 “오늘이나 다음 주

다만 가장 많은 감염자가 나온 뉴

며 입원 환자의 증가 곡선도 평탄

돼 있는 아침은 오지 않을 것”이라

고 밝혔다.

에 문을 열 준비가 됐느냐고 지금

욕주 등 동부 6개 주와 캘리포니아

한 양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며 “나는 내일 그것(코로나19 유행)

이들 3개 주는 확정된 일정표를

묻는다면 대답은 ‘아니다’이다”라

주 등 서부 3개 주는 신규 환자 증

미국의 전체 신규 확진자 수는 하

이 끝났으면 좋겠다. 하지만 현실은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주민들의 건

며 “우리는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가세가 정점에 근접하면서 경제활

향 안정화하는 듯한 조짐을 보이고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강을 최우선 지침으로 삼아 자택

않았다”고 말했다.

동 재개를 위한 계획을 함께 논의

있다.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그는 또 주를 언제 재가동하든 이

키로 했다.

10일 3만5천100명이었던 신규 환

는 격리 조치를 완화하고 필수적으

자는 11일 2만9천900명, 12일 2

로 여겨지는 사업체와 노동자를 재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록시 클로로퀸(hydroxychloro-

만8천900명으로 줄었다.

평가하는 것을 의미할 것이라고 설

“우리는 사실과 증거, 과학, 공중보

quine)을 코로나19 치료에 시험하

이런 가운데 뉴욕 및 그와 인접한

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조치가 경제

건 자문관들에 인도될 것”이라며 캘

기로 했다.

뉴저지·코네티컷·펜실베이니아·델

활동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리포니아의 경제 재가동 계획을 14

사망자는 2만3천78명으로 집계

라웨어·로드아일랜드 등 6개 주 주

너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됐다. 마지막까지 사망자가 없었

지사는 이날 점진적인 경제 재가동

뉴욕으로 통근하는 사람이 많다며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

다”며 “우리는 이제 하이드록시 클

던 와이오밍주에서도 첫 사망자가

을 위한 조율된 계획을 마련하겠다

대중교통 문제를 재가동의 주요 이

에 앞서 이날 경제 활동 재개를 결

로로퀸이 코로나19를 치료하고 예

발생하며 미국 50개 주 모두에서

고 밝혔다.

슈로 지목했다. 그는 “통근 통로가

정할 권한은 대통령인 자신에게 있

방할 수 있는지 임상시험을 하는 첫

이들 6개 주 주지사들은 이를 위

코로나19 통로가 됐다”며 “방아쇠

다고 밝혀 경제 정상화 문제가 대통

번째 주”라고 썼다.

해 실무자들로 워킹그룹을 조직하

를 너무 일찍 당기지 않는 것이 중

령과 주지사 간 관할권 논쟁으로 번

고 있다.

요하다”고 말했다.

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 후 4시 20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57만 2천587명으로 집계했다.

사망자가 나오게 됐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뉴욕 주에서는 사망자가 하루 새 671 명 늘면서 누적 사망자가 1만56명 이 됐다.

▲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

캘리포니아와 오리건·워싱턴 등

대피령을 점진적으로 해제하겠다 고 밝혔다.

일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불협화음이 빚어졌다.

사우스다코타주는 미국에서 처 음으로 말라리아 치료제인 하이드

크리스티 노엠 주지사는 이날 트 위터에 “필요한 첫 투여분을 받았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에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이 “정상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양성

텍사스주에서는 그레그 애벗 주

효과가 있다며 추천해온 약품이다.

화 복귀를 위한 여정을 시작할 수

판정자의 수가 평탄해지긴 했지만

지사가 이번 주 중 사업체·점포의

<연합뉴스>

▲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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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

미국 소식

약품의 효과를 확인하게 된다.

앞서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미국 제약기업 모더나와 이노비

부본부장은 11일 “외국에서 유명

프로젝트 총 3건이 임상시험 단계

오제약은 각각 임상 1상 시험을 하

개발자가 진행하는 코로나19 백신

에 진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세

고 있다.

개발 임상시험에 우리나라가 조만

계보건기구(WHO) 자료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11일(중부유럽 현지시간)까지

나머지 67건은 인체시험 이전 단계, 즉 전임상단계 연구가 진행 중이다.

WHO에 보고된 프로젝트 70건 중

미국, 영국, 중국, 일본의 다수 대

가장 속도가 빠른 백신은 중국 바

학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뛰어들

이오기업 칸시노 바이올로직스

었으며, 독일, 스웨덴, 러시아, 인도

(CanSino Biologics)와 베이징생물

도 개발 레이스에 가세했다.

간 참여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파악 하고 있다”고 말했다. WHO에 보고된 70건 외에도 세계 각지 기업이 백신 개발에 나섰거나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 의 제롬 김 사무총장은 홍콩 매체

기존의 백신 대기업 중에는 화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으로 제1상과 제2상 임상시험이 동

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 등

11일자에 실린 인터뷰에서 “한국

시에 진행 중이다.

이 대학이나 바이오기업과 손잡고

의 관련 협회에 따르면 6개 한국기

1건 이상을 진행하고 있다.

업이 백신을 개발 중이며, SK바이

로 의약품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투

외국 업체의 백신 중 일부는 곧

여 용량을 도출하는 단계이며, 제2

한국에서도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

상에서는 소수 집단을 대상으로 의

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WHO

준비 중이다.

기술연구원이 공동 개발하는 백신

임상시험 제1상은 소수를 대상으

A 43

오사이언스는 이르면 9월 임상시험 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 코로나19 백신 3건 인체시험 진입… 67건은 임상 이전”

<연합뉴스>

미 경제 이젠 기업 실적 공포… 코로나19에 짙은 먹구름 미국 경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실 업 대란에 이어 기업 실적 악화의

환경이 급변하자 기존 전망치를 폐

웨드부시 증권은 올해 박스 오피스

기한 기업이 적지 않다는 의미다.

가 66억 달러(약 8조원)로 작년보다

또 신용 경색에 대비한 기업들의

40% 넘게 줄면서 1998년 이후 최

현금 확보전을 반영하듯 최근 한달

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자택 대기,

간 부채를 늘린 기업이 260개사로,

분명한 점은 짙은 먹구름이 끼어

공장 가동 중단 등 셧다운 영향이

부채 증액 규모가 2천210억달러(약

있는 대부분 기업의 실적 발표에서

반영된 기업들의 1분기 영업실적

269조원)에 달했다.

예상외의 희소식을 기대하기 힘들

공포감이 밀려들고 있다.

이 공개되는 실적 시즌이 이번주 개시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일간 월스트리

특히 100개사는 비용 절감을 위 해 직원 무급휴직이나 일시 해고 계 획을 발표했다.

다는 점이다. 실제로 자동차회사 포드는 올해 1분기 6억달러(약 7천300억원) 규

트저널(WSJ)은 코로나19의 기업 실

이런 내용은 기업들의 악화된 1

모의 세전 손실이 예상된다고 13일

적 충격 등을 가늠하기 위해 스탠더

분기 영업 상황을 짐작하게 해준다.

밝혔다. 소비 위축에 공장 가동 중단

드앤드푸어스(S&P)1500 기업의 공

심지어 재택근무 확산에도 중국

영향까지 겹치면서 딜러사에 대한

시 내용을 분석했다고 13일(현지시

공장이 한동안 멈춰선 여파로 전세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21% 급감했

간) 보도했다.

계 개인용 컴퓨터 출하량마저 줄어

다는 게 포드 측 설명이다.

S&P1500 지수에 편입된 1천500 개 기업은 미국 주식시장 전체 시가 총액의 90%를 차지한다. 분석 결과 이달 10일까지 총 295개사가 2020년 재무 가이던스

든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포드는 지난달 154억달러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집계 결과

(약 18조7천500억원)의 자금을 추

올해 1분기 개인용 컴퓨터 출하량

가로 빌리는 등 만일의 상황에 대비

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 적은 5

하고 있다. 포드는 현재 북미와 유

천160만대에 그쳤다.

럽 공장의 문을 닫고 중국 내 공장

(Guidance·선제적 안내)를 철회한

이동 제한 조치의 영향이 컸던

에서만 차량을 생산하는 상황이다.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사업

영화 매출은 타격이 더 크다. 미국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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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FDA 국장 “5월1일 경제 정상화 목표… 코로나19 정점 가까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신

다만 그는 “이것은 정말 빠르게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진행되는 발병”이라면서 매일 매

19) 사태 대응과 관련, 5월 1일을 경

일 들어오는 자료에 기반해 판단하

제 활동을 재개할 목표 시기로 보고

는 데이터 주도 접근법이 필요하다

있다고 미 고위 보건 당국자가 12

고 강조했다.

일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0일 백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악관 코로나바이러스 태스크포스

식품의약국(FDA)의 스티븐 한 국

브리핑에서 감염 확산세가 정점에

장은 이날 ABC 방송의 ‘디스 위크’

가까워지고 있다고 평가한 바 있다.

와 인터뷰에서 5월 1일이 경제를 재

트럼프 대통령은 당시가능한 한 빨

개할 좋은 목표이냐는 질문에 “그것

리 경제를 정상화하고 싶다는 입장

은 목표이고, 분명히 우리는 그 목

을 재확인하면서도 희망하는 특정

표에 대해 희망적이다”라고 말했다.

날짜가 있지만 보건 참모들의 조언

그는 “하지만, 나는 그것을 말할

“코로나19,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에이즈 인체 면역세포 파괴할 수 있어”

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수 있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지난달에

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도 “

는 부활절인 이날을 경제 활동 재

우리는 터널의 끝에서 빛을 본다”

개의 시점으로 희망한다고 밝혔지

고 말했다.

만, 환자 수 증가와 반대 여론에 따

한 국장은 또 미국의 코로나19 발

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적용을 4

병 상황 및 예측과 관련, “모델들은

월 말까지로 한 달 연장하는 등 물

우리가 정점에 매우 가깝다는 것을

러섰으며 5월 1일 경제 정상화를

보여준다”며 그 정보는 정확하다고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외신 보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 등을 통해 알려졌다. <연합뉴스>

▼ 미국 식품의약국(FDA) 스티븐 한 국장 [EPA=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다. 2003년에 대유행한 사스

도 했다. T세포가 줄어들수록 사

(코로나19)이 인체 내 면역세포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망 위험은 더 커진다.

를 파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

의 경우 T세포에 침투하는 능력

가 나왔다고 홍콩 사우스차이

은 없었다.

이후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 면 코로나19 사망자를 부검한

이러한 연구 결과는 코로나

20여 건의 사례에서 면역 체계

19가 에이즈 바이러스(HIV)처

가 철저하게 파괴된 것을 발견

SCMP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럼 인체의 면역체계를 공격한

했다. 이들의 내부 장기 손상은

와 미국 뉴욕의 과학자들로 이

다는 일선 의료진의 관찰 결과

사스나 에이즈와 유사했다고 의

뤄진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연

와 일치한다.

사들은 전했다.

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보도했다.

구 결과를 담은 논문을 의학 전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는

일부 코로나19 중환자는 면

문지 ‘세포분자 면역학’(Celluar

베이징의 한 의사는 “코로나19

역 작용이 과다하게 이뤄져 정

& Molecular Immunology)에

가 때로는 직접 인체의 면역체

상세포까지 공격하는 ‘사이토킨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

계를 공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폭풍’ 증상이 발견되기도 했다.

19 바이러스와 실험실에서 배양

의료진 사이에서 점점 커지고

SCMP는 “다만 이번 연구는

된 T세포를 결합하는 실험을 한

있다”며 “더 많은 사람이 코로

왜 상당수 코로나19 감염자가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T세

나19를 HIV 등과 비교하고 있

수 주일 동안 아무런 증상도 보

포에 침투해 인체를 보호하는 T

다”고 말했다.

이지 않는지 등에 관해서는 설명

지난 2월에는 중국 인민해방

하지 못한다”며 “코로나19와 T

군 면역학연구소 연구팀이 코로

세포의 연관성에 대한 추가 연구

T세포는 인체에 침투한 병

나19 환자 가운데 일부 고령자

는 그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원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나 중환자의 T세포가 현저하게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역할을 하는 면역 세포의 일종

줄어든다는 임상 보고서를 내기

세포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것을 발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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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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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코로나 바이러스 경기부양책 – CARES ACT 에 의한 세금 혜택 코로나 바이러스의 피해를 입은 기업 및 개인들을 돕고

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를 부양하기 위한 법안 - CARES ACT ( Coronavirus

- 분기 ( Quarter ) 동안 총 수입이 감소함을 증명

Aid, Relief, and Economic Security Act ) 가 2020년 3월

하여야 하는데 비교하는 수입의 기준점은 2019년 같은

27일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입법화 되었다.

분기 ( Quarter ) 에 비해 50% 이상 감소하고 Qualified

이 법안에는 경제적인 손실을 보고 있는 개인과 법인

Wages 는 2020년 12월 31까지 지급된 직원 급여 이다.

을 돕기 위한 여러 세금혜택이 포함되어 있는데 직원 유

- 2019년 평균 직원이 100명을 초과하는 기업의 경 우, Qualified Wages 는 고용주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

지 크레딧을 중심으로 몇가지 안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비지니스 이월 결손금 ( Net Operating Loss - NOL )

해 강제 영업중단 및 수입 감소로 인해 직원들의 고용을

비지니스의 영업손실 금액인 NOL 이 기존에는 미래

직원 유지 크레딧 ( Employee Retention Credit )

유지하고 해당되는 직원들에게 지급하지 못했던 급여로

과세소득 발생시에만 사용가능 하였지만 2018에서 2020

CARES ACT 에는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직원유지 크레딧

계산된다.

년까지 발생하는 NOL 에 대해서는 과거 5년까지 돌아

( Employee Retention Credit ) 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 세

- 2019년 평균 직원이 100명 이하의 경우, Qualified

가서 과거에 납부했던 세금액에서 환급 받을 수 있다.

금혜택은 CARES ACT에 이미 포함되어 많은 중소 자영

Wage 는 고용주가 Qualified Employer 로 바뀌는 상황

2017년과 2018년의 NOL 에 대해서는 2년까지로 돌아

업자들이 신청한 Paycheck Protection Program ( PPP )

동안 모든 직원들에게 지급된 급여로 측정된다.

가서 소급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을 받지 않은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Tax Credit이다. 주요골자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자격이 되는

예를 들어보자. A 회사는 2020년 2분기에 사업이 중

이자비용공제에 대한 Section 163 ( j ) 의 변경

Qualified Employer 를 대상으로 하며 직원 급여유지를

단되어서 Qualified Employer 의 자격요건을 갖추었

기존에는 사업상 이자비용의 공제는 조정을 거친 과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고 매해 $60,000의 연봉을 받는 직원이 10명이 있었

세소득의 30%까지로 제한되었으나 CARES ACT 를 통

환급이 가능한 Refundable Credit 이기에 연방급여

다고 가정한다. A회사의 최대 크레딧 금액은 $50,000

해서 2020년 까지 조정된 과세소득의 50%까지 확대된

세금 ( Federal Payroll Tax ) 을 줄이고 남은 금액은 환

( $5,000 X 10 명 ) 이고 이 중에서 $11,475 은 급여

이자비용이 인정 받을 수 있다.

급 가능하다. 이 크레딧의 계산 대상이 되는 급여는 2020

세로 적용되고 $38,525 은 환급받을 수 있다. 계산과

년 3월 12일 부터 2020년 12월 31까지 지급된 Qualified

정은 다음과 같다.

급여세 납부 연장 가능 2020년 급여세 ( Employer Portion ) 가운데 50%

Wage 의 50% 에 해당된다.

는 2021년말까지, 나머지 50% 는2022년말까지

최대 크레딧은 각 직원당 $5,000 이며 크레 딧 계산 대상이 되는 최대 급여금액은 각 직원당

Qualified Wages ( $10,000 X 10 직원 )

$10,000 이다.

Credit % Employee Retention Credit ( 직원 유지 크레딧 )

직원 유지 크레딧의 대상이 되는 Qualified Employer 의 자격요건은 다음과 같다. -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정부기관의 명

Applicable Reduced Payroll Tax

$100,000 50% $ 50,000 ($11,475)

( 예상되는 급여세 감소금액 : $15,000 * 7.65% * 10 직원 ) Tax Refund ( 환급가능액 )

납부할 수 있도록 연장이 가능하다.

$ 38,525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령을 따라 2020년 중 운영이 중단되었던 고용주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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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 기도하지 말라” 하셨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 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 루리라.”(요15:7) 얼마나 확실한 약속인가? 우리는 이 말씀의 약 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기도한다. 바로 그것이 “내

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 여 간구하심이니라.”(롬9:27) 우리 안에 내제하신 성령님은 이처럼 우리를 위 하여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중보기도하여 주 신다. 혹시 우리가 잘 못 구할지라도 성령님께서 깨우쳐 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바로잡아 주신다.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

그런데 예외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로는 우리가 기도할 때 주님의 뜻대로 기도해

“기도하라”고 명령하시지만, 때로는 “기도하지

야 한다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주님께서 내 안

말라”고 명령하실 때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

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안에 거하는” 것이다. 사

지 않는 백성들을 심판하려 하실 때이다. 하나님

도요한 서신서에 기록한 말씀에는 이를 더욱 분

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악을 행

명하게 강조하고 있다.

하였다. 눈물로 호소하고 간곡히 외쳐도 그들은 듣

왜 기도의 응답이 없을까? 오래 전의 일이다. 어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

지 않았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떤 분이 “한 기도제목을 가지고 십년 이상을 기도

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요

하나님의 언약을 깨뜨리고 더욱 완악하게 행했다.

했는데도 왜 응답을 안해 주실까요?” 라고 물었

일5:14)

다. 그 기도의 제목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 그 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하다. “… 구하여도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함이, 구 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함

그렇다.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 들으신다.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을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 라.”(살전4:3)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 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렘7:13) 그러므로 이미 심판하시기로 작정한 그들을 위 하여 “기도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이다. 거룩함이란

“그런즉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라

구하지 않는데 응답이 어찌 있겠는가? 구하여도

죄에서 떠나는 일이다. 죄를 용서받고 용서하는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어 구하지 말라 내게 간구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잘 못 구했기 때문이라고 하

일이다. 하나님의 뜻은 십자가이며 죽음에서 부

하지 말라 내가 너를 듣지 아니하리라.”(렘7:16)

셨다. “정욕의 기도”는 내 자신의 욕심, 이기적인

활하는 일이다. 악의를 버리고 선한 마음을 가지

“그러므로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지 말

기도, 내 중심적인 기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더 나아가

라 그들을 위하여 부르짖거나 구하지 말라 그들

달라고만 하는 기도를 말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일이다. 그리스도

이 그 곤액을 인하여 내게 부르짖을 때에 내가 그

하나님께서 그런 기도를 어찌 응답해 주시겠는가?

예수의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 전함으로 그들을 구

들을 듣지 아니하리라.”(렘11:14)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은 “기도하라”는 명령으

원하는 일이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

그동안 한국을 위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근심하

로 가득차 있다. 어떤 면에서 성경의 3분의 1이상

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입고 구원에 이르게 하

며 걱정하며 염려하며 나름대로 애타는 마음으로

이 기도에 대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께

는 일이다. 이것들을 구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기도하였다. 그곳이 사랑하는 우리 조국이기 때

서는 우리가 예수님 이름을 의지하여 기도하면 친

뜻이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하고 성령

문이다. 그러나 이번 4.15선거의 결과를 보고 심

히 시행하리라고 약속하셨다. 우리가 믿는 건 하

님이 거하신다면 우리는 성령의 뜻대로 기도할

히 마음이 상했다. 누가 무슨 말을 하랴! 이는 한

나님의 약속의 말씀이다.

수 있을 것이다. 우리를 위한 성령님의 중보는 반

국인들의 선택이다. 그들이 책임질 것이다. 그들

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신다는 사실을 잊

이 당할 것이다. 이제 더 이상 기도하지 않으려 한

지 말아야 한다.

다. 하나님의 채찍질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당연

이니라.”(약4:2-3)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 하리라”(요14:14) 예수님의 포도나무의 비유에서도 이렇게 약속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

한 결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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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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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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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에·서 삶 ·으·로

설 교 지천명 중반에 이 책을 읽은 것이

- 팀 켈러 著

다(호 11:1)고 했다. 호세아는 전체 이스라

하는 방편일 것이다(p. 169). 인간은 저마다 허허벌판에 홀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란 생각이

엘을 내 아들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마태는

로 서서 자신과 주위의 모든 의미와 가치들을 세워 가야만

든다. 그저 단에 서서 자신이 연구

이 구절이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으로 인용

하는 외롭고 피곤이 가득한 존재들이다. 아! 모든 것에서

한 성경 말씀을 증거하는 것이라면

한다(마 2:15)(pp. 117-118).

자유로울 줄 알고 이 길을 걸었건만 천형을 짊어진 오갈 곳

다 설교인 줄 알았다. 그렇게 보낸 세월이

없는 모습으로 선 것은 어찜인가? 그렇다. “창조주 하나님

안타깝다. 하지만 이제라도 눈을 뜰 수 있게 되었으니 얼마

현대인들에게 이런 사고는 논리의 비약으로 보일 것이

나 복된가? < 팀 켈러의 설교 > 를 읽어본 설교자라면 필자

다. 하지만 성경의 모든 이야기들은 예수님의 그림자라는

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림 짐작은 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확인을 가진 그들에게는 지극히 당연한 것이었다.

을 향한 반역이야 말로 최고의 속박인 셈이다.” 이런 약점이 훤하게 보이지만 이 시대 속에 기독교인들 은 마치 역사를 역행하는 미련한 자들처럼 취급되고 공격

지금은 많은 훌륭한 책들이 출간되었을 것이나 80년 중

또한 성경 전체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믿음을 표시하

하는 저들은 한없이 당당한 것은 무슨 이유일까? 겁먹지 말

후반만 해도 설교학 분야는 변변한 교재들을 찾아볼 수

는 방편으로 강해 설교를 추천한다(p. 53). 설교자는 오직

자. 포스트 모던에 젖어사는 현대인들이야 말로 진정한 희

없었다. 2015년에 출간된 저자의 < 설교 >는 이 분야에

말씀의 권위에 자신을 맡기고 본문을 따라 본문이 말하는

생자들이다. 헬라의 지성인들에게 바울의 복음은 정신 나

있어서 걸작으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총 세개

진리가 강단에서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본문이 속한 문맥

간 소리였다. 사도행전 17장의 아테네의 최고 지성인들인

의 장(chapter)로 구성되는데 제1장은 성경(text), 2장

을 파악하고 앞뒤 주제가 서로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질문

아레오바고의 멤버들은 바울이 전파한 복음을 조롱했고 멸

은 청중의 삶의 정황(context), 3장은 설교자의 내적 동

해야 한다. 이런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면 자연

시했다. 그럼 지금 그들의 지혜는 어디로 갔는가? 그들이

기(subtext)를 다룬다. 이에 각 장을 중요 내용들을 소개

스럽게 예수 그리스도가 본문 속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

믿었던 세계관을 지금도 믿는 이가 있던가! 앞으로도 그럴

하고자 한다.

이는 원하는 주제만 설교하려는 설교자의 취약성을 보완

것이다. 세상 철학은 일어났다가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하

해 줄 수 뿐더러 청중들에게도 스스로 성경을 읽고 의미를

나님의 말씀은 세세 무궁할 것이다(p. 210).

1. Text(성경)과 청중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설교자는 설교 행위를 통해서 두 가지를 위대한 섬김

3. Subtext: 메시지 내면에 흐르는 동기

을 실천하는 것이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둘째는 하

2. Context 이해: Post-Modernism

나님의 백성들을 섬긴다. 모든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

복음을 제대로 전하기 위해서는 시대 정신의 바른 이해가

이 아니다. 설교자는 하나님께 사로잡혀 하나님의 입이 된

한다. 설교자는 말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굴하는

중요하다. 저자는 책의 상당한 분량을 이 주제에 할애한다.

이들이다. 조지 휫필드가 그의 설교를 출판하자는 제안을

자들이다. 바울이 사역하던 때는 구약 성경만 있었다. 그

지금 이 시대 정신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최종 권위자’(p.

받았을 때 “천둥과 번개를 지면에 담아낼 수는 없을 것이

는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

164)인 시대이다. 전통과 종교적 믿음이 진리의 기준이 되

다”고 했다. 그는 변변치 못한 설교문을 갖고 위대한 설교

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했다”(고전

어 주었던 시대가 있었다. 하지만 계몽주의 등장 이후 인간

를 했다고 한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했을까? 바울은 이렇

2:1-2)고 했다. 이는 곧 그가 하나님의 말씀인 구약 성경

은 외적인 도움 없이 이성만으로 참된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게 말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다는 의미다. 어떻게

고 생각했다. 그런데 여기서도 머물지 않고 한 단계 더 나갔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

이것이 가능할까?

다. 2차 대전 이후 인간은 도덕과 윤리, 진리 등을 창조할 수

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해 나도 내 속에서

모든 성경은 예수님을 향하고 증거하기 때문이다. 18세기

있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미국인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해 수고하

영국의 스펄전은 ‘모든 설교는 그리스도를 볼 수 있도록 그

들에게는 큰 충격이었던 ‘낙태논쟁’(Planned Parenthood

노라”(골 1:25-29). 그렇다면 성령이 설교자를 통해서 일

분을 높여야 한다. 아무리 지적이고 웅장해도 도덕적인 진

vs. Casey)의 대법원 판결에서 이같은 변화가 잘 나타난다.

하시게 되는 비결은 무엇일까?

리와 윤리적 실천으로만 채워져 있다면 청중들은 하나님을

“자유의 핵심부에 하나의 권리가 있다. 이는 존재에 대

설교자의 경건과 인격이다. 이는 성령의 역사 없이는 자

바르게 알고 사랑하거나 순종할 수가 없다’고 했다. 즉 구약

해, 의미에 대해, 우주에 대해, 인생의 신비에 대해 우리 각

연적인 인간 안에서는 도무지 불가능하다. 은사와 재능은 설

성경의 중요 사건들이나 등장 인물들, 선지자, 제사장, 왕들

자가 그 개념을 정의할 수 있는 권리이다.”

교자가 미성숙해도 심지어 심각한 죄를 범하는 중에 있어도

말씀 선포에는 성령의 임재가 있어야만 한다. 설교는 글

은 진정한 ‘왕이요 선지자며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즉 인간 개개인이 각자가 자신의 의지와 자유를 가치들

발휘될 수 있다. 추문이 탄로가 날 때까지 많은 설교자들이

드러내는 소재들이라는 것이다(p 29). 그 일부를 인용한다.

을 스스로 구축해 가야 한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유능할 수 있었던 이유이다. 하지만 성령의 강력한 역사는

살아가는 것, 더 나은, 더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는 운행했지만 그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통해서 창조되었다(요 1장). 이

께 일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종교는 자유롭게 살려고 하

물에 하나님이 자신이 참여하지는 않았다”(p. 260). 하나님

는 훗날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질 새 창조를 나타낸다. 예

는 인간 의지를 방해하고 함께 일하지 못하게 한다(p. 167).

과 내밀한 관계를 맺고 있을 때만 성령은 설교자를 통해서

수님은 광야에서 시험과 시련을 통과하셨다. 그래서 인류

하지만 신이 부재하다고 할 때 세상과 인간에 대한 설명

당신의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과의 관계

의 타락 이야기는 훗날 그리스도의 적극적인 순종과 시련

이 얼마나 부자연스러운지 생각해 보았는가? 다양한 화학

속에서 얻어지는 가장 아름다운 내면의 동기는 무엇일까?

의 성공적인 통과를 가리킨다. 출애굽 이야기는 훗날 예수

물질들이 우연히 충돌하여 생성된 화학 반응의 결과가 그

님이 그분의 죽음으로 그분의 백성을 위해 행하신 진정한

대와 나다. ‘나’와 ‘너,’ ‘우리’란 먼지요 유기물질의 조합에

출애굽을 가리킨다(눅 9:31)…. 예수님은 문자 그래도 참

불과하다. 청춘들의 풋풋한 사랑이란 것도 그저 호르몬 작

이스라엘, 그 “씨”이다(갈 3:16-17). 그분은 언약에 신실

용일 뿐이며, 진화의 과정 속에서 종족을 유지하며 자신의

하신 유일한 분이며 한 명의 남은 자이다. …호세아는 이스

유전자를 물려주기 위한 생성된 본능이다. 과학이란 그저

라엘 출애굽을 말할 때 “내가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냈

차갑고 거대한 메커니즘에 불과한 우주의 규칙성을 해명

“Soli Deo Gloria!(오직 하나님께만 영광!)(p. 273) 박영호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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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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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코로나 19, 지금 우리 기독교인이 해야할 건 회개입니다” 선지서 예레미야 31 장에 보면, 당시 예루살렘은 기 근, 질병, 전쟁 등으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인 바빌론

들을 향한 심판 뿐 아닌, 주님께 구원을 구하는 겸손한 자들을 구원하시는 영광의 사역입니다.

지금의 혼란과 고통의 세계는 마치 죄악으로 말미암 아 심판의 홍수로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영혼에 대해

을 통한 멸망을 앞에 두고 있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이

심판의 순간에 하나님은 그의 교회를 거룩하게 하실

생각하게 됩니다. 동시에 이 시간은 하나님 백성들에

러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백성 남유다에게 말씀을 선포

것이며, 하나님의 집으로 가져온 모든 우상과 더러운 오

게 전파해야 되는 복음의 시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우

한 것입니다. 그는 타락한 백성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물은 쫓겨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눈 앞에 악을

리의 하나님의 전능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충성스럽게 대언, 선포하였습니다. 이기간 남유다(주전

행하며, 하나님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집에 가증한 것

구원의 하나님을 전해야 합니다.

6세기)는 우상숭배, 윤리 타락, 기득권자들의 권력 부패

을 두어 집을 더럽힌 자들은 폐하고, 세계 열방 앞에서

전쟁과 가난을 극복한 우리 한국인들은 세계 어느 곳

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방 나라보다 더 심한 상황이

주의 백성을 모아 하나님의 기쁜 이름이 되게 하시며,

에서나 생존하고 성공하는 방법을 잘 아는 것 같습니

었습니다. 심지어 기도와 말씀의 집인 하나님의 성전

그들로부터 찬송과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주를 경

다. 그렇다면, 이민 온 미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면,

안에서도 이러한 범죄가 만연해 있었습니다.

외하는 자들은 주님의 복과 평안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이생이 끝나는 죽음 후의 삶도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오늘날 미국사회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교회는 사회

[마태복음 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요?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우리는 믿음을 다시 점검

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조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하고, 나의 새 삶의 주인이신 창조주, 구원주, 그리고,

차도 성경은 구닥다리 사상과 조롱거리가 되었습니다.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께 다시 집중해야 될 것입니다.

원래 청교도로 시작되는 미국은 기독교인들에게 교회 독자 여러분!

와 신앙은 분리할 수 없어 교회로부터 태어났고 교회는

우리의 보물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늘에 있나요 땅

신앙의 토대에서 성장하며, 교회에서 죽는 신앙의 삶이

의 물질적인 것이 있나요? 혹시 이 땅의 물질들을 잃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에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보며

었지만, 지금은 더 이상 이 아름다운 신앙 전통이 힘을

어버릴까 공포에 떨고 있지는 않는지요? 주식이나 부

회개합시다. 몸과 마음을 정결하게 구별하지 못했던

잃어가고 있습니다. 경건의 진실한 삶과 목소리는 찾아

동산의 폭락을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우리의 죄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물질주의에 교만하

보기 어렵습니다. 탐욕은 기복신앙으로 둔갑되어 성도

하나님은 누구입니까? 하나님보다 이 땅의 물질을 더

게 살았던 우리의 죄를 회개합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들 사이에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거룩한

의존한다면, 진정한 성도라 할 수 있을까요? 그저 파

간섭하심으로 전염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밤

교회는 세속의 사회에서 효과적인 빛과 소금의 증거를

트타임으로 주일의 일부만 교회에 가는 신앙으로 정말

낮으로 수고하는 의료진과 연구진들에게 힘과 능력을

잃어버렸습니다. 더 이상 성도는 사탄과 미혹을, 교회

주님을 의지하며 섬긴다고 할 수 있을까요? 코로나로

더하도록, 혐오와 차별, 분노가 그치게 하시고, 서로 사

는 음부의 권세를 이겨낼 힘이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한 미래의 불확실성이 그렇게 두려우신 지요? 결국

랑하며 격려하도록, 그리고 휴스턴의 교회들이 사랑의

[베드로전서 4:17]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두려움의 끝은 죽음에 대한 것은 아닌지요? 바울 사도

공동체로 한마음 되어 위기상황을 극복하도록 주님께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

의 고백처럼, “우리가 세상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

도움을 구합시다!

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우리 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 라” [딤전 6: 7-8]

독자 여러분! 하나님은 결코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않으십니다. 사

[예레미야 31: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

도 베드로는 이미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이 시작되었다

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고 경고하셨고, 주님의 자신의 몸된 교회를 심판하시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

며, 청결케 하실 것입니다.

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

지금이 혹시 그 심판의 시간은 아닐지요?

그리고, 이제는 우리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경배하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성도가 됩시다. [마 24: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 지 아니하리라

의 말씀이니라

지금의 세대는 예레미야 당시보다 더 죄악이 심하여 주님의 심판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하나

하나님께서는 죄에 대한 회개의 마음과 주님을 향한

님을 비웃고 그분의 말씀을 조롱하고 그분의 얼굴에 주

자비와 은혜의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실 것입니다. 우

먹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교회는 마치 하나님이 약하

리 주님은 초자연적인 성령의 역사를 세상의 합당치 않

고 무력한 분인 것처럼 나와 사회에 관련이 없는 것처

은 사람들에게 부어 주실 것입니다. 그에게 부르짖는 들

럼 살았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

에게 크로 놀라운 일들을 보여주실 것입니다.

이며, 그의 영광을 다른 것들과 나누지 않으십니다. 그

[예레미야 33 :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

는 이 모든 역사를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의 이름을 영화

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롭게 하실 것입니다. 주님의 심판의 목적은 교만한 자

네게 보이리라

검사 출신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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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OREAN JOURNAL APR 17, 2020

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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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어스틴 소식

APR 1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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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코로나로 인한 한인들의 사랑 이야기 “한국 식당 찾아 투고하는 한인들의 훈훈한 사연 만들기” 코리안 저널 어스틴 지국으로 인증샷 보내기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당들은 부득이 픽업 서비스와 배달 서비스만 가능하게 되었다. 이를 어스틴 지역의 한인들이 먼저 한인 식

코리안저널 어스틴 지국(정순광 지국장)

당에서 투고를 이용하여 어려운 시기를 지혜

에서는 어려운 시기 하나되는 어스틴 한인

롭게 이겨내는 업소들이 생길수 있도록 한주

들의 ‘훈훈한 사연만들기’의 하나로 4월 중

에 2회 이상 한인식당 투고하기를 실천해보

순 이후부터 5월 초까지 한달동안 한인 식

기를 권한다.

당을 중심으로 훈훈한 사연 만들기를 하고 자 한다.

약 20여개 정도 된다. 어려운 시기를 한인들이 서로 도울 수 있

로 투고한 음식점 앞에서 인증샷을 찍어 보

다는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협력하여 상부상

내주는 캠페인을 하고자 하니 많은 한인들의

조로 하나되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자

동참을 바라며, 간단한 사연과 사진을 이메일

긍심을 느낄 수 있고, 먼훗날 나의 자녀들에

skjung6511@gmail.com으로 보내 주시면 많

게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환란의 극복을 함

은 사연들을 모아 시리즈로 코리안저널 어스

께하는 의미를 새겨줄 수 있다는 생각을 통해

틴 판에서 기사화 할 예정이다.

먼저 실천하는 한인들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지금, 투고로 가족 파티도 하고 즐거운 모습을

식당이름

전화번호

위치

조선갈비

512-419-1400

713 E Huntland Dr

맛나식당

512-323-0635

6808 N Lamar Blvd

DK스시

512-302-1090

5610b N Lamar Blvd

반찬천국

512-420-0499

6613 Airport Blvd

하나월드식당 요리

512-832-6020

1700 W Parmer Ln

소하 식당

512-302-5433

911 W Anderson Ln

하루스시

512-795-8666

9503 Research Blvd

고야스시

512-814-0130

13840 US-183

후난

512-837-2700

9306 N Lamar Blvd

SNOW PEA

512-257-7669

14028 US-183

코리안 하우스

512-458-2477

2700 W Anderson Ln

우미야

512-257-0888

1540 Cypress Creek Rd

현재 어스틴 지역의 한인들이 하는 식당은

자신이 좋아하는 한인 식당을 돕는 차원으

어려운 시기에 함께 웃는 시간들이 많아진

<<어스틴 식당 리스트 >>

으로 코리안 저널 어스틴 지국에서 먼저 한인 들에게 훈훈한 사연 만들기를 제안해 본다.

사진으로 남겨 추억의 한 페이지를 만들 수 있

이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한인들이

오다쿠 스시

512-834-9304

2501 W Parmer Ln

길 바라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많은 한인들의 동참

코리언 그릴

512-339-0234

10901 N Lamar Blvd

세계를 휩쓴 우한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

을 기대해본다.

국 전역이 홍역을 치르고 있다. 어스틴의 한인

비록 쉽지 않은 마음일지라도 먼저 솔선

참 BBQ

512-505-8513

1200 W Haward Ln

업소들도 어려운 시기를 맞이해 각 사업장마

수범하는 한인들이 많이 나오리라 생각한다.

K-BOP

512-703-4100

2002 Guadalupe St

돼지포차

512-821-3388

9200 N Lamar Blvd

잔치

512-852-9990

3808 Spicewood springs Rd

미도리

512-257-1411

13435 Research Blvd

EBISU

512-243-5554

13376 US-183

다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어스틴과 킬린 지역에 사는 한 인들의 삶의 형태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식

식당을 운영하는 많은 주인분들 중 자신들 의 어려움보다 한인들의 건강을 더 많이 생각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다.

당과 학교가 쉬는 가운데 자녀들과 함께 생활

이런 때일수록 같이 하는 한국인의 정서를

하고 있으면서 한인 식당들을 돕는 시간들이

십분 발휘하시는 한인들이 많아지기를 바라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소개해본다.

는 마음이 간절하다.

지난 3월 부터 시작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매장 내 영업 중단의 직격탄을 맞은 한인 식

식당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금 실천해보 시기를 권해 본다.

H Mart 한인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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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PR 17, 2020

KOREAN JOURNAL

융기원 “자궁경부암 세포 전이 억제하는 단백질 발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부암 세포는 암의 성장과 폐로의

하는 암으로, 재발이나 전이되면 5

정밀의학연구센터는 자궁경부암

전이가 완벽하게 제어되는 사실을

년 환자 생존율이 10% 이하로 예후

의 전이를 억제하는 새로운 단백질

발견했다.

가 좋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을 발견하고 그 기능을 규명하는 데

이런 현상의 원인은 ‘DRAK1’ 단

김성진 정밀의학연구센터장은 “

백질이 악성 암으로의 진행과 염

암의 재발 가능성을 모니터링하고

테라젠이텍스와 공동으로 진행

증 반응에 중요한 조절물질로 알려

전이를 억제하는 새로운 진단법과

한 이번 연구에서 ‘DRAK1’ 단백질

진 ‘TRAF6’ 단백질과 결합하고 분

치료법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

이 ‘TRAF6’ 단백질과 결합해 분해

해함으로써 자궁경부암 세포의 암

으로 기대한다”며 “차세대 유전체

를 유도함으로써 자궁경부암 세포

전이를 억제하기 때문이라고 연구

해독 기술을 이용해 각각의 암 환

의 암 전이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확

진은 설명했다.

자 임상 유전체를 분석하고 새로운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인한 것이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

지표를 발굴해 효과적인 신약 기술

이번 연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

회(AACR)가 발행하는 국제학술

연구진은 동물실험에서 ‘DRAK1’

해 발생되는 자궁경부암은 여성에

이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보건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수

지 ‘Cancer Research’ 4월호에 게

유전자의 발현을 증가시킨 자궁경

게서 전 세계 두 번째로 많이 발생

있다”고 말했다.

행됐으며, 연구·결과는 미국암학

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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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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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APR 17, 2020

“세균 막는 점막 상피세포, 어떻게 작용하는지 밝혀냈다” 인체의 장과 폐 등을 덮고 있는 점 막은 전신감염을 막는데 핵심 역할

를 가진 유전자도 확인했다. 새 약

세포보다 훨씬 더 강한 세균 저항력

제 개발의 전망이 밝다는 의미다.

을 보였다.

을 한다. 그러나 인체 면역계가 어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연구팀은 대식세포의 유전자 활

떻게 점막 상피세포의 감염원 방어

센터(UTSW))의 닐 M. 알토 미생

동을 관찰하다가 리스테리아균이

력을 강화하는지는 지금까지 분명

물학 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나타났을 때 높게 활성화하는 콜

하지 않았다.

14일 저널 ‘네이처 미생물학(Nature

레스테롤 수산화 효소(CH25H)를

Microbiology)’에 발표했다.

발견했다.

마침내 미국 텍사스대 과학자들 이 이 세균 방어 메커니즘의 작용 원리를 알아냈다. 점막 상피세포의 항균 능력을 강

▲ 전자현미경 이미지를 컴퓨터로 재구성한 리스테리아균 집단의 입체 영상.

알토 교수팀이 대식세포를 주목

이 효소의 작용으로 생성되는 저

한 건, 점막 상피세포 주변에서 많

분자 물질이 점막의 세균 감염을 차

이 관찰되기 때문이었다.

단하는 열쇠가 됐다.

과 결합해 있는 콜레스테롤은 접근 하기 어렵다.

고 말했다. 상피세포 표면에서 접근 가능 콜

알토 교수의 연구를 도운 아룬

레스테롤이 감소해야, 상피 조직을

화하는 건 면역세포의 일종인 대

하나의 실험 접시에 활성 대식세

연구팀이 25HC를 점막 조직에 투

나다크리쉬난 분자유전학 조교수

리스테리아균으로부터 보호하고 세

식세포였다. 대식세포는 이런 작용

포와 함께 상피세포를 배양한 뒤 리

여하자, 접근 가능한 세포 표면 콜레

는 “투여 한 시간 만에 접근 가능한

포의 세균 방어 체계도 지탱할 수 있

을 하는 저분자 물질을 분비했다.

스테리아균(L. monocytogene)을 넣

스테롤을 세포 안으로 끌어들여 고

형태의 콜레스테롤이 많이 줄었고,

다고 연구팀은 강조한다.

었더니, 대식세포 없이 배양한 상피

갈시켰다. 세포 표면에서 다른 지질

네 시간 후엔 완전히 사라졌다”라

과학자들은 이 물질의 생성 코드

<연합뉴스>

미, 한국 코로나19 진단키트 제공에 “미국인 지원 감사” 리청(FEMA)의 키트 구입을 가 능하게 도와준 외교부에 감사한 다!”고 밝혔다.

미국 경찰, 80㎞ 원정 취객에 코로나19 ‘1천달러 벌금’

2개 업체의 한국산 진단키트 가 이날 밤늦게나 15일 새벽 화 물기를 통해 미국으로 향할 예정 으로, 모두 60만건을 검사할 수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주 민 7명이 술을 마시기 위해 80㎞ 떨

택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각각 1천

있는 물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어진 샌타크루즈를 찾았다가 신종

경찰은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들

달 24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은 ‘필수 음료’를 사기 위해 프리몬

화 통화에서 진단키트 지원을

지침 위반으로 각각 1천달러의 벌

트에서 왔다”고 꼬집은 뒤 “샌타크

미국은 한국의 신종 코로나

금을 부과받았다.

루즈 주민이 아닌 사람이 우리 지역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

13일 CNN 방송에 따르면 프리몬

사회를 위험에 빠트릴 경우 벌금 고

단키트 제공에 대해 감사의 뜻

트에 거주하는 남성 7명은 지난 11

지서를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을 밝혔다.

일 밤 술을 마시기 위해 50마일을

경찰은 “1인당 1천달러씩 해서 모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

진단키트가 인천국제공항에서

미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60

달려 샌타크루즈까지 원정을 나왔

두 7천달러는 값비싼 술값 비용”이

국자는 13일 “우리는 한국 파트

적재되어 미국으로의 운송 준

만명에 근접하고 있으며 사망

다가 경찰의 단속에 걸렸다.

라며 “지금은 모임이나 파티를 할

너들에게 코로나19 테스트 기기

비를 마쳤다!”면서 “한미동맹

자도 2만3천명을 넘은 상태다.

이들은 샌타크루즈의 한 편의점

시간이 아니라는 점을 모두가 명

확보에 있어 미국을 지원하는 데

은 공고하며 미국 연방재난관

에서 경찰에 붙잡혔고, 코로나19 재

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대해, 미국인을 지원하는 데 대

요청했으며 한국 내 3개 업체

해 감사한다”고 전했다.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도 14일 트위터에 “코로나19

사전 승인을 획득해 수출이 가 능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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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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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부활 신앙 (마가복음 16:9-11) ‘벤허’라는 영화를 잘 아실 것입니다. 벤허 는 미 육군 장군 출신인 왈레스(Lew Wallace) 라고 하는 소설가가 쓴 작품을 영화화한 것 입니다. 그런데 왈레스가 이 작품을 쓴 동기 는 아주 우연한 것이었습니다. 어느 날 그의 친구인 봅 잉거졸이라는 사 람이 성경에 나오는 인물을 소재로 소설을 쓰면 베스트 셀러가 될 것이며, 특히 예수의 생애에서 로맨스에 관하여 쓰면 대단히 인기 있는 소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 서 왈레스는 예수를 알기 위하여 성경을 읽 기 시작했습니다. 왈레스는 본래 반기독자이며 무신론자였 습니다. 그렇지만 소설을 쓰기 위해서는 예 수를 알아야 했고, 예수를 알기 위해서는 성 경을 읽었습니다. 그런데 왈레스는 읽은지 얼마되지 않아 예수님을 깊이 만나게 되었 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게 되었습니다. 후에 그는 ‘나는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발견했을 뿐 아니라, 예수님 이 내 책의 중심이 되었고 내 마음의 중심이 되었소’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리스도를 증거하는 유명한 그리스도인이 되 었던 것입니다. 벤허의 마지막 장면은 예수 그리스도 앞 에서 문둥병이 고침을 받고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때 인간의 마음이 새

로워지는 변화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을 그 리고 있습니다. 세상은 온통 나쁜 소식들뿐입니다. 코로나 이야기, 실업자 이야기, 슬프고 암울한 이야 기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 이야기는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자 신감을 줍니다. 희망 그리고 자신감.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인생이 달라집니 다. 예수님을 만나면 생명의 길, 영생의 길을 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부활신앙을 갖기 때 문입니다. 부활신앙은 절망하지 않고 희망가운데 살 아가는 모습이지요.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서 죽으신 예수님.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하신 예 수님. 그 예수님을 만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제 2차 세계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 수상 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평소 유머가 넘치는 괴짜였는데, 이렇게 유언을 했습니다. 장례식 을 할 때 처음에는 취침나팔을 불고, 마지막 에는 기상나팔을 불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엄숙한 장례식에 기상나팔을 부는게 이상 하지만, 거기에는 그의 신앙 고백이 들어 있 습니다. 죽으면 우리 영혼이 천국에 가고 육 체는 잠시 쉬다가 주님이 재림하는 그 날 천 사장의 나팔 소리와 함께 무덤에서 일어나

부활할 것입니다. 부활의 신앙이 확실한 신 앙고백이지요. 분명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확실한 믿음 의 사람이지요. 웰치(Welch) 음료 회사를 아시죠. 세계적 인 기업입니다. 그 창업자는 웰치입니다. 그 는 본래 아프리카 선교사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체검사 결과 아내가 아프리카 기후 에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체질임을 알게 되었 습니다. 탈락한 후 그는 실망한 채 고향에 돌 아갑니다. 방황하다 깨닫고 결심합니다. 선 교사로 가지 못하면 좋은 일로 돈을 벌어서 선교사들을 후원하면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웰치의 아버지는 치과의사였는데, 부업으 로 알코올이 없는 성찬용 포도즙을 만들었습 니다. 그는 그 사업을 물려받아 주님만 위해 돈을 쓰리라 결심하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 결과 세계적인 기업을 일구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약속한 대로 수입의 절반을 선교를 위해 드렸습니다. 절망에서 소망으로, 이것이 부활 신앙이지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 람의 모습입니다. 금년엔 4월 12일을 부활절로 지킵니다. 단 순히 교회 달력에 의해서 부활절을 지키는 것 이 아니고, 부활신앙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부활신앙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만 이 부활신앙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말씀드린 윈스턴 처칠, 웰치 같은 분들은 부 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기에 부활신앙을 가지 고 살아간 것입니다. 취침나팔과 기상나팔을 불어 달라. 실망이 아닌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부활신앙입니다.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죽은 믿음이 아닙니다. 막달라 마리아. 일곱 귀신들렸던 여인인데, 예수님을 만나서 귀신에게서 해방되고 예수 님에게 헌신적인 삶을 살았던 믿음의 사람입 니다. 예수님이 십자가가에 못박혀 죽으시자, 심지어 12제자들도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그

KOREAN JOURNAL

러나 막달라 마리아는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 아와 살로메가 함께 예수님의 무덤에 갑니다. 그들은 시체에 향품을 바르러 갔으나 시신 예수님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대신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부활 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제일 먼저 한 일은 예 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실망가운데 잠겨있 을 때, 그들에게 가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셨다’ 오늘 우리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면, 우리가 제일 먼저 할 일은 ‘전도하는 일입니 다. 예수님이 살아나셨다’ 때를 얻든지 못 얻 든지 전도하는 일입니다. 전도하는 일은 공 식도 법칙도 없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 열한 사도들은 절 망가운데 슬퍼했었지만, 부활의 주님을 만난 후 기쁨이 넘쳤습니다. 희망으로 가득했습니 다. 더 이상 세상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래 서 두 제자가 가던 길에서 돌아서 예루살렘 으로 달음질쳤던 겁니다. 에반스라는 박사가 군의관으로 전쟁에 참 여했을 때의 자신의 경험담을 글로 발표한 적이 있습니다. 한 사병이 중상을 입고 야전병원으로 호송 되어 왔습니다. 군의관 한 사람이 바쁘게 지 나가다가 이 환자를 잠깐 들여다보고 무심코 말했습니다. ‘이 친구, 내일 새벽까지만 죽지 않으면 희망이 있어’ 신음하던 사병의 귀에 이 한 마디가 깊이 새겨졌습니다. 그리고 그 는 춥고 긴 밤을 잘 견뎠습니다. 왜냐하면 해 가 뜰 때까지만 살아 있으면 자신은 죽지 않 는다는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는 밤새 고통을 잘 견디어 살아나게 되고 나중 에는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은 사람을 살린다는 것입니다. 희망 만 있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습니 다. 희망은 사람을 살맛나게 만듭니다. 그러 나 반대로 절망은 어떻습니까? 절망은 삶을 포기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절망은 산 사람 도 죽음으로 재촉합니다. 그래서 절망이 무 섭다는 것입니다. 부활 신앙이라는 것이 바로 희망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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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7, 2020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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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APR 17, 2020

210-463-3700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한인회, 한인사회에 사랑의 마스크 무료배급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지난 4월 3일 금요일 (정오~ 오후2시) 한인회관(회 장 김도수)에서 한인들에게 마스크를 무료로 배급했다. 마스크 공급은 하상언 전 한인회장의 도움으로 이 번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COVID-19가 점차적으로 확산되어 텍사스에도 적 지 않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한인회가 발 빠르게 마스크를 구입하여 무료로 나누어 주는 아름 다운 작은 행사를 진행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사람들이 모일 수 없는 행 사였지만 뜻있고 사랑이 담긴행사였다. 공중장소에 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지침이 내려진 뒤, 마스크 가 없으면 외출이 어려워지는 이 때에 아주 시기 적 절한 행사였다. 선착순으로 수량이 허락하는만큼 나누어 드렸는 데, 60세 이상 어르신들께 우선 배급했다. 두시간동안 20~3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하였으며, 1인당 3개씩 마 스크를 무료로 제공 받았다. 이 날 한인회를 방문한 한인 동포는 “마스크를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었는데 한인회에서 이렇게 주셔서 고 맙다”며 친구분께 알려야겠다며 격려했다. 또한 많은 한인들이 교회에 다니고 있는 만큼 샌안 토니오 교회협의회(회장 최재웅)에 700장의 마스크 를 전달했다.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는 한인들의 감염은 아직 없 어서 감사하다며 이번을 계기로 교회연합회가 한인회 와 협력하여 샌안토니오 한인사회가 어려움과 기쁨을 서로 같이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날 행 사는 최재웅 목사의 축복기도로 마무리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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