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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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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AP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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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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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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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식 뉴딜 정책 텍사스도 기대 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내 주택공급

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텍사스

을 2천억 달러 증가시킨다는 계획

정전의 원인이 된 주요 문제가 주 발

을 포함시켰다.

전소의 방한화 실패로 천연가스, 석

◇ 간병 및 육아: 바이든 행정부 는 노인과 장애인이 가정 및 지역

2조 달러 ‘미국 일자리계획(안)’ 발표 한인소상인들 여전히 울상 “돈 풀려도 피부로 못 느낀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탄, 심지어 원자력 발전소까지 가동 이 중단되었었기 때문이다.

사회 기반 서비스에서 더 나은 진

그밖에 ‘미국 일자리계획안’에는

료를 받을 수 있도록 4천억 달러를

고속 인터넷접속에 1천 억 달러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또

투자가 포함돼있다. 농촌과 도시간

한 학교와 조기 학습시설을 현대

격차가 큰 텍사스에서 인구 밀도가

화하게 된다. 소위 ‘보육 사막(child

낮은 지역까지 전화나 인터넷 제공

care deserts)’이라고 말할 만큼 육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 것

아가 부족한 지역에도 새로운 보육

으로 기대된다.

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현재 텍사스

바이든 대통령은 올 여름이 끝날

명 경제 살리기에 소방수 노릇을

대역 확장, 근로자들의 노동조합에

주민의 약 48%가 육아시설이 부족

때까지 이 법안의 통과를 희망하며

할 것이다.

가입 권리 보장, 간병 경제 강화 등

한 지역에 살고 있다.

양당 의원들과 협력하여 초당적 지

워싱턴포스트 제프 스테인 경제

그러나 전례 없는 호재들이 한인

기자는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시행

사회 실물경제에는 뷰티서플라이

된 미국구조계획(American Rescue

업계나 잡화점, 식료품점 같은 업

Plan), 즉 1.9조 달러 규모의 천문학

지를 얻을 수 있도록 최종 패키지 협

으로 보다 바이든식 경제구제책으 ‘미국 일자리계획안’에서 텍사스

상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법안

이어 금주 4월 12일(월)에는 바이

주민들이 주목할 것은 전력망에 대

이 초당파적 인기에도 불구하고 의

종들을 제외하곤 소상인들은 크게

든 대통령의 미국 일자리계획에 대

한 투자다. 이 계획은 보다 안정적이

회에서 힘든 싸움에 직면할 가능성

적 코로나19 부양책에 대해 뉴딜

피부로 못 느끼고 있었다. 코로나

한 각 주별 분석을 발표했다. 텍사

고 탄력적인 그리드 조성을 포함하

도 있다. 특히 법인세 인상을 두고

(New Deal) 스타일의 경제적 붐을

기세가 꺾인 것은 분명한데 아시안

스의 인프라 성적표는 C등급으로

여 에너지 인프라에 1천 억 달러를

논쟁은 가열되겠지만, 미국 일자리

열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증오 분위기로 사람들의 바깥출입

나타났다. 백악관에 따르면 계획이

지출하도록 하고 있다. 지난 2월 겨

계획이 일부 수정되어 통과되더라

뉴딜 정책은 미 프랭클린 루즈벨

을 막았는지 지난 해 코로나19 때

통과되면 텍사스의 인프라도 상당

울폭풍(Uri) 이후 텍사스 주민들에

도 텍사스는 연방정부로부터 지속

트 대통령이 1930년대 대공황 극

만큼 손님들이 없다는 하소연들도

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게는 에너지 인프라의 업그레이드

적인 인프라 투자를 확보하게 된다.

복을 위해 강력하게 추진한 정책

나오고 있다.

이다.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구조 계획’은 미국 국민에게 직접적인 구

로 볼 수 있다.

◇ 도로 및 교량: 텍사스는 818 개의 교량과 1만9천400 마일 이상

텍사스 인프라 ‘C’등급

의 도로가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를 전달하고 미국 경제를 구하며

지난 3월 31일 바이든 대통령은

2011년 이후 텍사스에서 통근 시간

바이러스를 물리치기 의한 목적으

‘미국 일자리계획(American Job

은 평균 11.4% 증가했다. 운전자들

로 시행됐다.

Plan)’ 안을 공식 발표했다. 약 2조

은 정비가 잘 안된 도로에서 운전하

골드만삭스는 올해 말 8% 성장

달러의 인프라 투자안에는 조세 정

면서 차량 마모나 수리비로 연간 평

을 예상했고, 지난 60년 동안 가장

책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법인세를

균 709 달러를 지출하고 있었다. 미

빠른 속도의 성장이 될 것으로 내다

21%에서 28% 인상안이 발표됐고

국 일자리계획이 통과되면 도로 및

봤다. 물론 부양책이 미국 경제 회복

대기업의 조세 회피를 더욱 어렵게

교량 수리에 1천150 억 달러를 포

을 가속화하는 만큼 인플레이션 압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구조계획’

함하여 6천 억 달러 이상이 인프라

력도 높일 것이라는 우려도 양날의

이 미국 국민 개개인과 중소기업

개선에 투자될 것이다.

칼처럼 따라붙고 있다.

체에 긴급 수혈을 하고 코로나 백

3차 경기부양체크가 대부분의 미

코로나 백신 선착순 200명 “지금 전화예약 Go!” 22일(목) 한인천주교회에서 접종 실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접종을 주저했던 서류미비자, 그리고 유학생들에게는 한인커 뮤니티가 중심이 돼 마련한 백

텍사스 모든 성인이 백신 접

신 접종 기회를 놓치지 말고 주

◇ 대중교통: 대중교통을 이용하

종을 받을 수 있고 전국적 약국

변에도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

신 보급에 집중했다면, 새로 발표

는 텍사스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의

체인망까지 백신 접종 사이트

해리스카운티 보건국이 요구하

국인들에게 신속히 지급됐고, 실업

한 ‘미국 일자리계획’은 수백만 개

80.8%를 추가로 소비하는 것으로

가 확대되었지만 여전히 백신

는 등록 양식에는 이름, 생년월

수당 연장, 중소상인에 대한 PPP,

의 일자리 창출, 기후변화 대처, 기

나타났다. 미국 일자리계획은 여기

접종 접근이 어려운 취약 계층

일, 주소, 연락처, 이메일, 인종

EIDL 등 지원 연장 등 혜택들은 분

차 및 교량에 혁신적 투자, 고속 광

에 850억 달러를 투자하여 기차 및

은 우리 주변에 많다.

등 최소한의 신상정보만 필요

버스와 같은 국가 대중교통 차량을

이들을 위해 휴스턴 한인천

하다. 의료보험이 없어도 무료

주교회와 휴스턴 한인회, 해리

백신 접종은 가능하다. 예약은

◇ 식수 문제: 텍사스의 식수 인

스카운티 보건국이 협력해 200

전화로 받고 있는데, 한인성당

프라는 향후 20년 동안 450억 달러

명에게 모더나 백신 접종 기회

사무실(713-465-2682), 시민권

의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분

를 제공한다.

자협회 신현자 회장(281-703-

현대화하게 된다.

석됐다. 이 계획에는 주정부가 모

18세 이상 모든 성인이 자격

3827), 윤테리(713-907-5888)

든 지역사회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이 되는데, 오는 22일(목) 오전

가 맡고 있다. 아직까지 예방접

식수를 확보하도록 돕기 위해 1천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인천

종을 하지 못한 시니어들은 다

100억 달러가 포함된다.

주교회 친교관(1706 Bingle Rd.

음 주 19일(월)~21일(수) 오전

◇ 주택 문제: 텍사스는 저렴한

Houston, TX 77055)에서 백신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한인

주택 부족으로 170만 명의 세입자

접종을 실시한다. 그동안 백신

회관에서 예약할 수 있도록 편

가 수입의 30% 이상을 임대료로 지

접종 예약 방법을 찾지 못했거

의가 제공된다.

출하고 있었다. 미국 일자리계획에

나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 혹은

서는 저렴한 주택 선택의 부족 현상

* 참조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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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미동맹, 대한민국 안보와 발전 견인차” 굳건한 기틀 강조

▲ 해병대 창설 기념행사는 2022년을 기약해야 한다. 사진은 2019년 70주년 창설 기념사진.

휴스턴 해병대전우회 이광우 회장, 해병대 창설 72주년 기념 소회 전달

특히 북한이 지난 3월 25일 동해

에서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대한

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민국 안보를 최우선으로 정의 실현

발사하며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

과 조국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

책을 시험하는 듯한 도발을 단행했

도 보탤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

지만 한국 군 당국은 즉각적인 발

쓰겠다고 밝혔다.

표는 물론 안보리 회의 후 다른 나

특히 4.7 재보궐 선거에서 현 정

라들이 공동성명을 발표했던 것과

권에 대한 심판을 보았고, 대한민

대조적으로 한국은 성명서 채택 등

국 국민들의 민심이 변하고 있는

대응조치도 없었던 점을 지적하며

분위기에서 진정한 한미동맹은 영

우려를 표했다.

원히 대한민국 안보의 기틀이 되

해병대 창설일인 4월 15일은 김

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튼튼

일성 북한 주석의 생일과 같다. 일

한 안보야말로 코로나19 및 당면한

부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이 북한 체

경제 위기 극복과 조국 발전의 토

제를 비판하고 인권 문제 등을 계

대이다. 6·25전쟁 발발 후 72년간

속 압박하는 상황에서 북한과 미국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고 발전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회장 이광우)는 백신 접종과 사

사와 헌신을 통해 해병정신을 계속

의 대화가 어려워진다면, 북한은 적

견인해 온 한미동맹이야말로 한반

업장 오픈이 아직 안전한 수준까지

이어나간다는 마음은 변함없다”면

어도 김일성 북한 주석의 생일인 4

도와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안정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이르지 못한 상황에서 고령의 해병

서, 기념식 행사를 빌어 조국 대한

월 15일까지 무력시위를 지속하며

의 핵심이라는 기틀을 다시 한 번

4월 15일(목)은 대한민국 해병대

대전우회 회원들과 안보단체 회원

민국의 안보를 걱정하며 좋은 미래

향후 대응 방향을 검토할 것이라고

확고히 재확인해야 한다”는 말로

들 모임에 신중을 기했다.

를 기대하는 장을 올해도 만들지 못

전망했었다.

써 또 한 번 맞는 해병대 창설 기

창설 72주년 기념일이다. 2020년 71주년 기념식은 코로나

2년 전 해병대 창설 70주년 기념

19가 전 세계적으로 위험하게 전파

식은 전우회 회원들과 한인 유관

되었던 때여서 기념행사는 취소됐

단체 관계자들까지 100여명이 참

었다. 올해 일부 지역에서는 해병대

석한 가운데 칠순 행사가 치러졌다.

창설 72주년 기념식이 거행되는 곳

이광우 회장은 “휴스턴 해병대가

도 있다. 그러나 휴스턴 해병대전우

대한민국 안보와 휴스턴에서의 봉

캘 리 그 래 피 로 푸 는 이 민 사 회

하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전했다.

이광우 회장은 우파 보수의 입장

념일을 기억했다.

턴어라운드 휴스턴 박람회, 700개↑ 일자리 제공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육에 대한 정보도 찾을 수 있다.

휴스턴 시는 4월 29일(목)부터

직업을 찾기 위해 박람회 참석이

다.”면서 일자리를 구하거나 유지

가능하다.

하는 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누

5월 2일(일)까지 구직자들을 위

과거 범죄 기록이 있는 사람들도

해 턴어라운드 휴스턴 준비박람

턴어라운드 휴스턴(Turn-

회(Turnaround Houston Read-

around Houston)은 취업박람회

iness Fair)를 가상으로 개최한다.

와 리소스센터의 기능을 결합한

턴어라운드 휴스턴은 휴스턴

이번 박람회에는 수십 개 정

것으로 2016년 커뮤니티 기반 이

시장실 부속 비즈니스 기회 사

니셔티브로 시작됐다.

무소, Edward Pollard 휴스턴 시

부·민간회사로부터 700개가 넘

구나 이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고 권장했다.

는 일자리가 제공되는데, 모든 기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모든

의원실, 그리고 워크포스 솔루션

술 수준의 일자리들은 물론, 구직

사람은 기회를 누릴 자격이 있

자들은 취업 담당자나 회사 대표

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을 통해

자세한 정보는 www.hous-

와도 연결할 수 있고 직무 준비

삶을 전환하려는 사람들에게 장

tontx.gov/turnaround를 참조

를 위한 도구, 훈련과 지속적 교

벽을 제거해주려고 노력하고 있

하면 된다.

이 공동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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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거스시바 피해 사태

“JFE 프랜차이즈는 미국 회사다 ” JFE 측, 한인 피해 점주들과 동포단체들의 동정적 호소에 선 긋기 는 것에 강력 대응했다. 상호 대치

Holdings로 명시돼있듯이 김승호

상황에서 피해 점주들은 더욱 격앙

회장은 JFE Franchising, Inc를 비

돼 “왜 면담 요청을 무시하느냐”고

롯해 Snowfox Korea, Jimkim

크로거스시바 피해자모임 대표

항의했지만 이내 “처음부터 이러려

Company 등 6개 자회사를 거느

들은 지난 13일(화) 오전 10시 한

는 것이 아니었고 회사 대표가 아니

린 기업체 회장이다. JFE 프랜차이

인회관에 모인 뒤 JFE 프랜차이

더라도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요청

즈 Inc의 대표는 아닐지언정 전혀

즈 본사를 방문, 피켓 시위를 했다.

하려고 한다”면서 정식으로 대화 기

무관한 인물은 아니라는 것이다.

당일 한인회관에는 정태환 향군

회를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JFE

미중남부지회장과 휴스턴청우회

측 직원들은 “회사 대표가 대화를

하호영 회장이 나와 피해자들을 격

원치 않는다”, “부당하다고 생각되

결국 당일 시위는 향후 대화 기회

려했다. 시위 현장에는 정태환 회장

면 정식으로 변호사를 고용해 소송

를 보장받지 못한 채 피해 점주들은

도 참석했다.

하라”고 응수했다. 또한 “JFE는 피

무단 사유지 침해(No Trespass-

피해 점주들은 사전 면담 요청을

해보상을 해줄 이유도 없지만, 법적

ing)를 이유로 해산했다. 대신 관할

했지만 JFE 프랜차이즈 측으로부터

으로 잘못이 판단됐을 경우 그에 합

경찰들은 JFE 프랜차이즈 건물 건

회신을 받지 못한 상태였고, 안에서

당한 피해보상을 할 수 있다”고 원

너편 공용도로상에서의 시위는 합

굳게 닫은 문 앞에서 바로 피켓 시

칙적인 절차만을 강조했다.

법적이라면서 필요하다면 그 방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김승호 회장 전혀 무관?

위를 이어갔다. 격앙된 목소리로 문

또한 피해 점주들이 시위 도중 “

을 두드리며 대화를 요청하는 시위

김승호 회장, 한인기업가로서 창피

피해 점주들은 법의 선을 지키는

가 계속되자 급기야는 JFE 프랜차

한 줄 알아라”라는 주장 등을 의식

선에서 가두시위를 계속 해나간다

이즈 측의 요청으로 경찰이 현장에

했는지 “김승호 회장은 JFE 프랜차

는 방침이다.

도착했다. 경찰 도착과 동시에 JFE

이즈와 전혀 관계 없다”, “JFE 프랜

한편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장

프랜차이즈 직원 몇 명이 건물 밖

차이즈는 미국회사”라면서 ‘한인’

이 크로거 회사 커뮤니케이션 및

변호사 고용은 맨 마지막 선택일

자리를 잃고 망연자실해 있는 동포

으로 나와 경찰의 중재 가운데 잠깐

혹은 ‘한국’이라는 단어와 점주들과

미디어 담당디렉터에게 보낸 이

수밖에 없었다.

들을 돕기 위해 나선 것은 칭찬받을

의 대화가 오갈 수 있었다.

의 연결고리에 분명한 선을 그었다.

메일에 대해 Kristal Howard 디

이에 개인적으로 심완성 부회장

일이다”라고 생각했다면 피해 점주

그러나 JFE 프랜차이즈 본사 건물

렉터는 “많은 사람들이 직면할 수

이 피해 점주들의 주장을 대변하기

들이나 지원 단체들에게 연락해 바

에도 분명 JimKim

있는 어려움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

위해 영문 이메일을 쓰기로 했고, 무

른 조언을 해줄 수도 있지 않았느냐

없다면서 무작정 회

각한다”면서도, “JFE나 다른 사업체

작정 여러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내

며 깊은 실망감을 표했다.

사에 와서 업무 방해

와 맺은 고용 조건 및/ 또는 프랜차

기 보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로부

이제 크로거 피해 점주들은 생계

이즈 관계에 대해서는 언

터 실무 책임자와의 소통을 이끌어

를 위해 부부가 교대로 파트타임으

급할 수 없다”는

내기 위해 사전 이메일을 보냈다. 절

로 일하면서도, JFE와의 대화와 협

답변을 보내왔

차를 지키면서도 피해자들의 주장

상을 포기할 수도 없는 현실 앞에

다. 그동안 피해

을 강하게 전달하려는 시도였다. 그

서 더욱 망연자실하고 있다. 한편

점주들도 크로

러나 지난 주 코메리카 포스트가 내

크로거스시바 피해자 돕기에 앞장

거 측에 이메일

부적으로 보낸 이메일을 문제 삼으

섰던 정태환 회장은 동포사회에 어

을 보내면서 피

며 ‘JFE가 “불법적”으로 내보냈다(?)

느 정도 크로거스시바 피해 이슈가

해상황을 알리

도우려면 정확히 알고 도와야’ 라는

알려졌다는 판단하에 대외적인 활

려고 노력해왔

기사를 내보내자 피해 점주들은 진

동을 마무리하겠다면서도 피해 가

고, 현실적으로

정 “짧게는 2년 길게는 10년 동안 가

족들을 위해 언제라도 힘을 보태겠

피해점주들에게

족의 생계를 의탁해오던 소중한 일

다고 밝혔다.

JFE 측은 이번 사태에 대해 직원 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하

을 선택하라고 권고했다.

▲ JFE 프랜차이즈 직원들은 이번 사태가 김승호 회장과 전혀 관련없다고 주장한다. Jimkim Holdings 대표는 김승호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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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활기찬 한인회관의 모습 기대하며 건물유지비 모금 위한 패션바자회 대성황 물건부터 상태가 양호만 물건들이

바자회 준비를 위해 몇 날 며칠

대부분 10달러 이하 혹은 최대 50

씩 회관에 나와 물건 정리 및 분류

달러 안팎에 거래됐다.

등에 많은 시간과 노동을 투자하는

김경선 문화원장은 “조만간 팬데

이번 바자회는 한인회 윤찬주 이

모습을 지켜본 김용만 보험에이전

믹이 끝나고 한인회관이 다시 활기

사의 제안으로 한인문화원 김경선

트(전 휴스턴언론인)는 “한인회관

차게 복귀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

문화원장과 수강자들이 의기투합해

운영비 조달 위한 패션세일 행사

로 행사를 시작한 때문인지 동참하

준비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 해 코

준비에 큰 감명과 감동을 받았다”

신 분들이 보람을 느끼며 참여했다”

로나19 기간 동안 수제 마스크 제

면서 즉석에서 감사편지와 현금을

고 말했다. 또한 7천 달러의 기금은

작 봉사에도 동참했던 라인댄스팀

기부하기도 했다.

전액 한인회관 건물유지비로 사용

자, 정태환, 최영미, 한송희, Alice Lee 등이다.

은 이번에 물품 도네이션 뿐만 아

이번 행사의 현금 기부자는 김

될 것이며, 기금 모금 바자회 행사는

니라 직접 구매와 판매까지 돕는 등

광순, 김용만, 김홍표, 박희복, 데이

끝났지만 뜻있는 분들의 기부는 언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빗심, 안찬숙, 윤건치, 이화경, 정정

제든지 환영한다고 밝혔다.

단 3일 행사에 7천 달러 기금 마련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있고 화창한 날씨까지 받혀주면서

한인회관 건물유지비 모금 봄 패

은 동포들이 많았는데, 기대 않고 왔

션 바자회가 7천 달러의 기금을 마

다가 다양한 바자용품들이 회관 강

련하는 대성과를 올리며 지난 10

당을 가득 채운 것을 보고 즐겁게 물

이때를 놓칠세라 사람들은 텍

는 우리에게 입맛을 살아나게 하는

일(토)까지 3일 간의 일정을 모두

건을 고르는 모습이었다.

사스의 파란 하늘과 그 아래

정갈함과 맛깔스러움이 행간마다

바자회 첫날인 8일(목)에는 신창

펼쳐진 블루보넷을 배경으로

들어있다”고 이재호 목사(한인중

8일과 9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하 한인회장과 미팅 약속이 있었

완벽한 사진을 찍기 위해 야

앙장로교회 담임)가 추천사에서도

3시까지 하루 4시간, 10일(토)은 한

던 이한상 부총영사를 비롯해 강

외 나들이에 나선다.

언급했듯이, 코로나19를 1년 넘게

인회관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정

민구, 정승아 영사도 행사장을 찾

오까지 3시간 행사였으므로 총 11

아 격려했다.

마쳤다.

나들이 겸 삼삼오오 한인회관을 찾

꽃길 나서기 전 「블루보넷 향기」한 권 가져가세요!

본지 ‘명언과 사람 사는 이 야기’ 칼럼리스트인 조의석

겪고 있는 지금 10여년이 지나서 읽어도 신선함을 안겨준다.

시간 행사에 불과했지만, 유명브랜

정장, 드레스, 캐주얼 명품 의류

목사(우드랜드 빛사랑교

조의석 목사는 동포사회에 무

드 명품 의류와 드레스, 구두, 핸드

들은 물론 대부분의 의류들은 깨

회 담임)가 「블루보넷 향

료 배포를 원한다며, 본지에 책을

백 등이 두루 많다는 소문이 나서

끗하게 세탁, 다림질 되어 진열돼

기」수필집을 출간한 것은

기증했다.

인지 한인회관도 모처럼 북적였다.

있었고 인테리어, 가전제품, 장난

특히 코로나 백신 접종자도 늘고

감 등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정확히 11년 전 이맘때였

“책을 읽지 않는 시대와 세대이

조의석 목사 수필집 무료 배포 다. 희망의 봄, 새 생명의 지만 누구라도 편하게 읽고 그 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탄생과 환난을 딛고 일

운데서 평안과 기쁨을 얻기 바란

어서는 부활의 계절이었으며, 블

다”는 조의석 목사는 휴스턴에서

루보넷의 만개(滿開)와 때를 같이

30년째 봄을 맞고 있다. 오는 7월

휴스턴의 봄, 아니 텍사스의 봄

해 「블루보넷 향기」는 출간됐다.

초 출간을 앞두고 있는 「별에게

에서 블루보넷(Bluebonnet)을 빼

「블루보넷 향기」에는 본지 코

묻는다」(쿰란출판사)도 원하는

리안저널과 한국일보, 그리고 LA

독자들에 한해 무료 배포를 계획

텍사스 주(州) 꽃인 블루보넷은

크리스천 저널 등 미주 신문들에

하고 있다.

봄철 광활한 텍사스 도로변을 따

연재해왔던 칼럼 88점이 총 326 페

「블루보넷 향기」는 코리안저

라 마치 마술처럼 피었다 지는 야

이지 두툼한 책 한권에 들어있다.

널 사무실에 비치해두고 있으며,

생화로, 4월 둘째 주 안팎에 절정

“맛을 잃어버리고 재미도 행복도

평일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에

을 이룬다.

내려놓은 채 덤덤한 인생을 살아가

누구나 픽업할 수 있다.

먹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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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민주평통 3개 도시 토크 콘서트 투어 시작 온라인 강연회(23일), 그림 공모전, 골든벨, 노래 경연 등 숨가쁜 일정 거버넌스 시스템 구축 (유원출판사)

우선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

이 주어진다.

등의 경력이 말해 주듯 이 분야의

평화통일 그림 공모전’이 5월 22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평화통

전문가로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남

일 마감 일정으로 진행중이다. 한

일 노래 경연대회’도 열린다. 동포

북협력 가능성을 전망해 보는 것은

반도 평화통일, 남과 북 최고의 순

나 외국인 모두가 참여할 수 있으

그 어느 강연보다도 새로운 시도라

간, 평화와 통일 미래, DMZ 평화

며, 참가자는 트로트 1곡과 대중가

고 하겠다.

등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촬영 또

요 1곡씩을 선곡해 평화통일을 주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영사의 기조 강연에 이어 안명수 총영사, 이세형 교수(정치학, Uni-

‘블록체인’ 기술은 암호화되어 블

는 스캔하거나 포토샵, 일러스트

제로 개사하여 노래를 부르고, 이를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휴스

versity of Houston-Clear Lake),

록으로 함께 묶여 임의로 수정하거

레이터 등을 활용해 그린 작품도

녹화 파일로 만들어 온라인으로 응

턴 협의회(회장 박요한)이 16일(

John Theis 교수(정치학, Lone Star

나 삭제할 수 없게 된 데이터를 수

응모 가능하다. 시상식은 6월 12

모할 수 있다. 마감일은 5월 22일까

금) 오스틴을 시작으로, 샌안토니

College-Kingwood)가 함께하는 토

천 개의 노드에 분산 저장하는 기

일에 있을 예정으로 총 16명을 뽑

지로 입상자는 5월 31일(토)에 발표

오(5월 29일), 코퍼스크리스티(6

크 콘서트(패널 토론) 형태로 진행

술로 금융 거래 처리, 의료 기록, 전

아 500불에서 50불까지 상장과 상

되고 대상 포함 12명에게 총 상금 1

월 26일) 등 월 1회, 총 세 개 도시

된다. 오스틴 K-평화 토크 콘서트

자 투표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

금을 시상한다. 대상 수상작에게

를 거치는 “K-평화 토크 콘서트

의 기조 강연 제목은 “한국 통일의

으로 전망되며, 비트코인 등 가상

는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

그림, 퀴즈, 노래 등 세 분야에서

(K-Peace Talk Concert)”의 대장

근거”로 14일 현재 약 60여명이 참

화폐도 이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며, 세계대회 대상에게는 자문회

거의 동시에 대회가 진행되므로 한

정을 시작한다.

석을 알려왔다고 한다.

의 의장(대통령)상이 수여된다.

동안 협의회 관할 지역은 동포 청소

정부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년들의 참여 열기로 떠들썩 할 것

회 산하 전문가 패널들로부터 가상

오프라인에서 실시되던 ‘평화통일

휴스턴 민주평통의 2021년 기획 ‘블록체인’ 활용한 남북협력?

프로그램으로 주휴스턴 총영사관

그러나 북한은 지닌 수년간 미국

천5백불의 상금을 시상한다.

으로 보인다.

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토크 콘

23일(금) 오후 7시에는 온라인

화폐 거래소와 국제 금융거래망 등

골든벨’ 행사도, 5월 22일(토) 오후

이상 휴스턴 협의회의 각종 행사

서트는 무엇보다 휴스턴을 벗어나

화상회의 사이트 줌에서 휴스턴협

에 대한 사이버 해킹 공격을 통해 최

5시부터 온라인에서 진행될 예정

나 경연 대회 관련 문의는 김형선 간

텍사스 남부 세 도시를 순회하며

의회 통일교육위원장을 맡고 있는

소 수억 달러에서 15억 달러에 이르

이다. 예상 문제지는 휴스턴협의회

사(832-715-4158), 이덕용 행정실

개최됨으로써 텍사스 남부에 거주

임성배 교수가 ‘블록체인을 활용한

는 가상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의심

페이스북에 게재될 예정이고, 대상

장(832-366-7720)에게 하면되고,

하는 동포들에게 평화통일에 대한

남북협력’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

받고 있는데, 이 기술에 기반해 어떠

을 포함 총 8명에게 총 1천6백불의

지난 대회 혹은 강연회 관련 영상은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회 활동

정이다. 세인트메리 대학교 경영학

한 남북협력이 모색 가능할 것인지

상금이 주어지며, 입상자를 제외한

휴스턴 협의회가 운영하는 유튜브

을 지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

과 교수로 재직중인 임교수는 영국

벌써 궁금증을 자아 낸다.

참가자 전원에게 20불씩의 참가상

채널(https://www.youtube.com/

다는 점이다.

런던 대학교 블록체인기술 센터 연

이 주어진다. 역시 대상과 최우수상

channel/UCQO9yuNn_2iVuC-

수상자에게는 미주대회 출전 자격

7DZ-fGHh)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 행사는 안명수 주휴스턴 총

구교수, 블록체인을 활용한 스마트

총상금 5천불 ↑ 각종 경연대회

휴스턴순복음교회, 크로피시 보일 행사 (17일 토, 오전 10시)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해왔다. 휴스턴 순복음교회 주차장

이 날 행사에서는 제철을 맞아

에 설치될 텐트에서 열리는 이번

싱싱한 크로피시가 파운드당 6.99

교회측은 지난 10년간의 시리

가기를 소망하며, 이 행사를 준비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

크로피시 보일 행사는 COVID-19

불에 판매될 예정이며, 크로피시

아 내전으로 삶과 죽음의 경계에

했다며 휴스턴 동포들의 많은 참

형선)가 이번 주말인 17일 토요일

‘사회적 거리두기’ 관련 지침을 엄

외에도 붕어빵, 떡볶이, 오뎅국 등

내몰린 580만명의 어린이 들을

여를 바랬다.

오전 10시부터 선교 바자회로 크

격히 준수하며 치러질 예정이라고

코로나에 지친 동포들의 입맛을

대상으로 하는 시리아 난민 영어

문의 전화는 (713) 248-4433 또

로피시 보일 행사를 갖는다고 전

교회 관계자는 전해왔다.

돌려줄 맛있는 간식거리 들도 함

캠프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휴

는 (713) 385-8131로 하면 된다.

께 판매할 예정이다.

스턴과 미주, 세계 열방으로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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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는 FEMA 결정서에 항소할 수 있습니다 혹독한 텍사스 2월 겨울 폭풍의 이재민이며 FEMA에 등록한 사람들은 지원 자격에 대한 결정 서를 받으셨을 수 있습니다. 서신을 잘 읽어 주십시오. 최종 결정이 아닐 수 있습니다. FEMA가 귀하의 신청을 처리하기 위해 추가 서류가 필요할 것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신청자들은 FEMA 의 결정에 항소할 수 있습니다. 누락된 서류의 예에는 보험 지급서, 거주 증명서, 피해를 입은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 증명서, 또는 재난 당시 피해 를 입은 부동산이 주 거주지였다는 증명서 등이 해당될 수 있습니다. 자격에 대한 FEMA 항소 서신 항소를 통하여, FEMA에 귀하의 케이스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질문이 있으시면, FEMA 헬프라인에 800- 621- 3362번으로 문의하십시오. TTY 사용자는 800- 462- 7585번으로 전화주십시오. 전화 문의는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중부표준시)까지 운영됩니다. 부적격으로 결정되거나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서신에서 다음이 언급된 경우: ■ 소유권이 증명되지 않음 - 다음 중 하나를 제출하여 항소할 수있습니다. o 소유증명서 또는 증서 o 재산세 영수증 또는 청구서 o 주택담보대출 문서 o 주택 소유권을 증명하는 기타 문서 ■ 점검을 위한 연락처 없음 - FEMA 헬프라인에 전화하여 귀하의 현재 전화번호와 연락하기 가장 좋은 시간을 알 려 줍니다. ■ 본인 확인 실패 - 귀하의 이름과 사회보장번호를 확인하는 서류를 제출합니다. o 사회보장국 또는 기타 연방 기관 문서 o 현재 고용주의 급여 문서 o 미국 여권 o 유효한 운전면허증 또는 주정부 발행 ID 및 사회보장카드 ■ 중복 검토에 연관됨 - 귀하의 주소지로 지원을 신청한 사람과 함께 살지 않거나 그 사람에게 지원을 받지 않음 을 입증하는 문서를 제출합니다. ■ 보험 가입 또는 부적격한 보험 가입 - 다음 중 하나를 제출하여 피해에 대한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보장이 부족하다는 것을 입증합니다. o 보험 지급서 o 거부 서신 o 기타 증빙 정보 항소는 자격을 결정한 FEMA 서신의 날짜로부터 60일 이내에 서면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정확성을 보장하고 FEMA의 항소 절차를 돕기 위해, 서신에는 다음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 ■ 귀하의 성명  ■ 귀하의 피해를 입은 부동산 주소  ■ 현재 연락처 정보  ■ 재난 번호: DR-4586-TX

■ 사회보장번호의 마지막 4자리 숫자 ■ 각 페이지 및 증빙 서류에 9자리 FEMA 등록 번호 ■ 귀하의 서명 ■ 항소 이유

본인이나 공동 신청자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신을 작성하는 경우, 그 사람이 귀하를 대신할 수 있다는 진술서에 동 의하는 서명을 해야 합니다. 기록을 위해 항소 사본을 보관해야 합니다. 누락된 서류는 온라인, 우편, 팩스를 통해 FEMA에 제출할 수 있습니다. www.Disaster.Assistance.gov에 업로드하십시오. 문서를 업로드하기전에 온라인 계정이 있어야 합니다. 홈페이지에서 “check status(상태 확인)”를 클릭하고 지시에 따라 계정을 만듭니다. 귀하의 항소 서신 발송처: FEMA – Individuals & Households Program National Processing Service Center PO Box 10055 Hyattsville MD 20782-8055 또는 팩스 발송: 800-827-8112 Attention: FEMA – Individuals & Households Program 귀하의 서신을 받은 후 90일 이내에 FEMA는 기관의 결정에 관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FEMA의 결정은 최종적이며 다시 항소할 수 없습니다.

겨울철 날씨 피해 이후의 집 수리 이용할 수 있는 자원 완화란 재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지금 조치를 취하는 것을 뜻 합니다. 2월 겨울 폭풍 후 더 안전 하고 튼튼하게 수리/재건할 수 있 으며, 지역사회 교육 및 지원 스 페셜리스트(Community Education and Outreach Specialists) 가 복구 과정을 도울 수 있습니다. 더 안전하고 튼튼하며 회복력 있는 수리에 관하여 스페셜리스트에게 문 의하기: ■ 전화: 833-FEMA-4-US 또는 833-336-2487 ■ 이메일: FEMA-TXMit@fema. dhs.gov 스페셜리스트 문의 시간은 월요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중부 표준시)입니다. 온라인에서 더 많은 자원 이용 가능: https://fema.connectsolutions. com/txmit (영어 링크) 또는 QR(빠른 응답) 코드를 사용하여 완화 자원 검색하기: 1. 카메라를 QR 코드에 맞춰 코드를 스캔합니다. 2. 링크를 열고 웹페이지를 검토합 니다. 참고: 이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는 경 우, Apple Store 나 Google Play Store에서 무료 QR 코드 리더 를 다운로드하 세요.

폭풍에 대한 추가 정보 문의: - 텍사스에서 있었던 극심한 겨울폭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fema.gov/disaster/4586을 확인하십시오. FEMA Region 6 트위터 계정(twitter.com/FEMARegion6)을 팔로우하세요. - 주 언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들은 다음의 빠른 링크를 이용하여 다른 언어로 된 이 문서의 번역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FEMA.gov 아랍어 | 중국어 | 영어 | 힌디어 | 한국어 | 스페인어 | 타갈로그어 | 우르두어 | 베트남어 차별의 우려 및 차별 주장에 대해서는, 평등권실(Office of Equal Rights) 본사에 202-212-3535 또는 FEMA-Civil-Rights-Program-OER@fema.dhs.gov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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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독자 기고

아시안을 공격하는 사람에게는 우리는 다 똑같이 보입니다.

Asian Americans look the same to attackers

이 사설은 NextShark 신문에 처음 쓰여진 글입니다. Jeana Nam은 휴스턴,텍사스에 살고 있는 한인 대학원생이자 여성운동 활동가입니다.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on NextShark.” Byline: Jeana Nam is a Korean American graduate student and reproductive justice advocate in Houston, Texas.

지난 수요일 공화당 포럼에서 텍사스 연방하원 후보이자 전 트럼프 공직자였던 세리 김은 중국인 이민자들에 대한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하며 “나 는 그들이 여기에 있는 것을 전혀 원하지 않는다” 고 했으며 “그들은 우리의 지적 재산을 훔치고, 우 리에게 코로나 바이러스를 갖다주고,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트럼프가 즐겨쓰는 각본에서 직접 나온 것으로 거짓이며, 외국인을 혐오하며, 저급한 정 치적 포인트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이와 같은 발 언으로 인해서 아시안계 미국인 사회를 공격 대상으로 하는 폭력이 무서울 정도로 높은 이 시점에 나온 그런 발언은 아주 무책임합니다.

During a Republican forum last Wednesday, Texas congressional candidate and former Trump official Sery Kim made racist remarks about Chinese immigrants. “I don’t want them here at all,” she said. “They steal our intellectual property, they give us coronavirus, they don’t hold themselves accountable.”

김은 “정말 솔직히 말하면 한국인이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며 그녀의 발언을 정당화했습니다.

That last part. As a Korean American and lifelong Texan, hearing Kim justify her absurd statements with her Koreanness filled me with rage. When it comes to anti-Asian racism, it doesn’t matter whether you’re Korean or Chinese. To our attackers, we all have the same foreign faces. How could she say something so thoughtless and dangerous, so divisive? But Kim appeared to be laboring under the delusion that pandering to conservative voters would give her power that her white GOP counterparts enjoy.

그녀가 한 마지막 말은, 한국계 미국인이자 평생 텍사스인으로서 살아온 저는, Kim 자 신이 한국인으로서 그런 어리석은 말을 정당화하는 것을 들었을 때, 화가 치밀어 왔습니 다. 반 아시아 인종 차별에 관해 말한다면, 한국인이든 중국인이든 아무 상관 없습니다. 공 격하는 자들에게는 우리 모두는 낯선 외국인의 얼굴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생각도 없이 위험하고 분열적인 말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러나 Kim은 보수 유권자 들의 마음에 들면 백인 공화당 상대 후보들이 누리는 것과 똑같은 힘을 줄 것이라는 착각 속에서 노력하는 것이 역력해 보였습니다. 그녀가 가장 통쾌한 방식으로 틀렸음이 증명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나에게는 아무런 기 쁨을 주지 않습니다. 벌써 입소문이 난 그녀의 연설로 온라인에서 폭력적이고 인종 차별 적인 메시지를 접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누구도 그런 대우를 받아서는 안되지만 저는 놀랐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동료 아시아계 미국인을 버스 아래에 던지는 것은 그녀를 인종 차별로부터 구해 주거나, 그녀를 백인 미국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게 하진 않았습니 다. 김씨는 혐오스러운 트롤의 표적이 되었을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로부터 철저히 비난 을 받아 한국계 공화당 연방하원 의원 2명의 지지를 잃게 되었습니다. 김씨는 이후 비판에 대해 대답하며 “아시아계 미국인의 증오에 맞서기 위해 자유주의 언론이 억압적인 중국 공산당에 반대하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아시아인이자 이민자인 나를 반 아시아, 반 이민자로 매도해 나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정부에 대한 비판과 중국인에 대한 인종 차별적 발언의 차이점을 우리는 알고 있 으며, 포럼에서 김씨의 발언은 명백히 중국 이민자에 대한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미국에 이주해 살려고 온 중국인들을 모독했습니다. 그녀의 원래 발언은 현재 그녀가 주 장하는 것처럼 중국 공산당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혹 중국공산당에 대해서 한 발언 이라고 하더라도,우리 정부가 전염병을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해 방지할 수 있었던 555,000 명 사망자를 내었고, 그리고 아직도 많은 텍사스인들이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겨울 한파 Uri가 몰아쳤던 기간동안 정부가 우리를 철처히 방치했는데도 김씨가 왜 이렇게 중국에 집착하는 이유를 조사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These comments are straight out of Trump’s playbook. They’re false, xenophobic, and used for cheap political points. They’re also grotesquely irresponsible at a time when targeted violence against the Asian American community is at a terrifying high, in large part due to rhetoric like this. Kim justified that rhetoric by adding, “Quite frankly, I can say that because I’m Korean.”

It gives me no joy to say that she was proved wrong in the most vitriolic way. Her speech went viral, and she has since been met with violent, racist messages online. Nobody deserves to be subjected to such treatment, but I cannot say that I’m surprised. Throwing her fellow Asian Americans under the bus did not save her from racism or endear her to white America. In addition to becoming the target of hateful trolls, Kim has been thoroughly criticized by the Korean American community and lost the endorsement of two Republican congresswomen of Korean descent. Kim has since responded to the backlash, “I am shocked that in an effort to counter Asian-American hate the liberal media is targeting me, an Asian and an immigrant, in an effort to paint me as anti-Asian and anti-immigrant just for speaking against the oppressive Chinese Communist Party.” This is rich. We know the difference between critiques of the Chinese government and racist comments about Chinese people, and Kim’s comments at the forum were explicitly about Chinese immigrants. She denigrated Chinese people who come to live here. Her original comments had nothing to do with the CCP, as she now claims. But even if they did, it’s worth examining why she is so fixated on China when our own government failed to adequately address the pandemic, leading to 555,000 preventable deaths, and utterly abandoned us during winter storm Uri, the fallout from which many Texans are still suffering.

중국에 대한 두려움을 조장하는 것은 김 씨만이 아닙니다. 그것은 이 나라에서 만연하며 아시아인들이 겪고 있는 폭력과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아시아 이민자들은 오랫동안 미국 문 제의 희생양으로 사용되어 왔으며, 우리의 비인간화는 우리 출신 국가에서 벌어진 제국주 의 전쟁과 인종 차별 전쟁에 대한 동의를 이끌어 가는데 사용된 것으로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김씨가 간과한 것은 아시안인 한 그룹에 대한 증오심이 우리 모두에 대한 박해를 초래한다는 것입니다.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계 미국인으로 오인 된 중국계 미국인과 한국계 미국인들은 “나는 중국인”과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버튼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폭행을 당했습니다. 전염병 초기에 반 아시아 공격에 대한 보고가 급격히 증가했던 작년 에 “나는 중국인이 아니라 [여기에 민족을 삽입]입니다”라는 셔츠에 대한 온라인 광고를 보았을 때 이것을 기억했습니다. 자기 보호를 위한 이러한 잘못된 노력은 수요일 발언을 계기로 인종 차별주의자들에게 중국인으로 불리게된 김 씨의 분노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Kim is not alone in her fear mongering about China. It is pervasive in this country and inseparable from the violence Asian people are experiencing. It is also not new - Asian immigrants have long been used as scapegoats for America’s problems, and our dehumanization has been leveraged to manufacture consent for imperialist and racist wars fought in our countries of origin. What Kim seems to miss is that hatred toward one group of Asians results in persecution toward us all. During World War II, Chinese and Korean Americans mistaken for Japanese Americans were assaulted, despite wearing buttons that read “I am Chinese” and “Korean American.” I was reminded of this last year when I saw online advertisements for shirts that read “I’m [insert ethnicity here], not Chinese,” as reports of anti-Asian attacks rose sharply at the beginning of the pandemic. Such misguided efforts at self-protection are reflected in Kim’s indignation at being called Chinese by racist trolls in the wake of her Wednesday comments.

김 씨의 발언은 중국 공산당이나 미중 관계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지만, 미국 에 거주하는 아시아인에게 결정적으로 해를 끼치는 타오르는 불에 석유를 뿌리는 격이 될 것이며 이런 발언들은 폭력을 조장합니다. 이것은 가설이 아닙니다. 우리는 공직자들의 이런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해 자극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를 공격하게 되었는지를 보 여주는 비극적인 일들을 지난 1년 동안 경험했습니다. Kim은 자신의 성명서에서 아시아 계 미국인이라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계 미국인이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 인지를 놓쳤습니다. 이 나라의 아시아인은 출신국, 세대, 계층 및 이민 신분상태로 구분되 어 있기에 우리는 매우 다양한 그룹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같은 인종으로 구분된 다는 사실로 인해 우리의 운명은 깊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외국인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백인 이웃으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것은 조 건부이며 언제든지 즉시 철회될 수 있습니다. 백색에 근접해 있다고 해도 우리를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를 구할 유일한 길은 서로 연대하는 것입니다.

Kim’s remarks will have virtually no impact on the CCP or on U.S.-China relations, but they will definitely add fuel to a fire that does real harm to Asians living in America. This rhetoric incites violence. This is not a hypothetical - we have a year’s worth of tragic evidence demonstrating how such comments from public officials embolden people to attack us. Kim misses the point of what it means to be Asian American, even as she wields that term in her statements. We are an extremely diverse group, as Asian people in this country are divided by nationality, generation, class, and immigration status. But our fates are tied together by the fact that here, we are racialized in the same way. We are treated as perpetual foreigners, and whatever acceptance we gain from our white neighbors is conditional and can be revoked at the drop of a hat. Proximity to whiteness will not save us. The only thing that will save us is our solidarity with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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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상원,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지법 금주 처리 추진 계 여성의 자랑스러운 남편으로서

14일 오후가 될 전망이지만, 공화당

현재 미 의회에는 메이지 히로노

단언컨대,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에서 법안에 대해 어느 정도 수정을

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

차별은 심각한 문제”라며 “우리가

요구할지에 따라 법안 처리가 교착

이 각각 상원과 하원에 아시아계에

합의에 도달할 수 있기를 희망한

상태에 빠져들 수 있다고 예상했다.

대한 증오범죄를 막는 내용의 법안

다”고 말했다.

대립하고 있다.

을 제출한 상태다. 또한 증오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교육을 강화하는 등의 관련 조치 도 입도 포함됐다. 이같이 법안 처리가 급물살을 탈

증오범죄법 발의에 동참한 제리

매코널 원내대표의 부인은 트럼

모란 상원의원은 “수정의 규모가 어

프 행정부에서 교통장관을 지낸 중

느 정도인지 알려지지 않아서, 현재

국계 미국인 엘라인 차오다.

로서는 어떤 합의도 없는 상황”이라

워싱턴포스트는 첫 표결 시도는

고 분위기를 전했다.

광범위한 동의를 전제로 현지시간

<연합뉴스>

수 있었던 데에는 공화당의 입장 변 화가 결정적이었다. 공화당은 그간 증오범죄법 처 ▲ 코리아타운에서 열린 아시안 증오범죄 반대집회

리에 미온적 입장을 보여온 게 사

미국 의회가 아시아계에 대한 증

양측의 입장차는 아직 현저하지

오범죄를 방지하는 법안을 금주내

만, 양당이 아시아 증오범죄에 대응

그러나 이들이 13일 오찬 회동 이

처리할 방침이다.

하기 위해 복수 법안들의 병합 처리

후 모든 증오 범죄에 대응하는 광범

에 초당적 공감대를 형성한 것은 이

위하고 초당적인 연방법 제정으로

례적이다.

방침을 선회하며, 증오범죄법 처리

14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공 화당과 민주당은 상원에서 이르면

실이다.

현지시간으로 수요일인 이날 오

양당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

후 증오범죄 방지법 처리를 시도

통령 탄핵과 민주당의 1조9천억달

공화당 일인자인 미치 매코널 상

할 전망이다.

러에 달하는 경기 부양안 등을 놓고

원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 “아시아

에 물꼬가 트였다.

미 북부사령관 “김정은, 머지않아 ICBM 시험 가능성” 또 거론 표시했다.

그러나 북한이 핵·ICBM 개발

그는 미국의 위협세력을 열거하

밴허크 사령관은 이날 하원 군사

을 이어온 가운데 조 바이든 행정

면서 중국, 러시아 외에 북한과 이

위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 자료에서

부 출범 초기와 맞물려 도발 가능

란을 ‘불량국가’라고 지칭하고 미국

“북한 정권은 2018년 발표한 일방적

성이 있다는 미 국방 당국의 인식

의 군사적 우위 무력화, 사이버 무

인 핵 및 ICBM 실험 모라토리엄(일

이 여전하다는 점을 보여준 대목

기를 통한 네트워크 위협 능력을 추

시적 유예)에 더는 구속되지 않는다

으로 해석된다.

구한다고 지적했다. 북한에 대해선

는 뜻을 내비쳤다”며 “이는 김정은(

밴허크 사령관은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 개발도 위협으로 언급했다.

북한 국무위원장)이 머지않아 향상

핵무장 ICBM으로 미 본토를 위협

또 현대적 탄도미사일 방어 시스

된 ICBM의 비행 시험을 시작할 수

하는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시도에

템의 필요성이 지난 1년 동안 강화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 걱정스러운 성공을 거뒀다며 이

됐다면서 북한의 ICBM 개발 노력

이날 제출한 자료는 지난달 16일

런 무기가 미국의 군사 행동 억제와

을 예시한 뒤 북한이 지난해 10월

상원 군사위 청문회 때 낸 것과 똑

정권의 생존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

열병식에서 선보인 새 시스템을 포

글렌 밴허크 미국 북부사령관

일(ICBM) 발사 시험에 나설 가능

같은 내용이어서 새로운 평가가 담

는 믿음에서 나온 것이라는 입장을

함한 첨단 장거리 전략무기 추구를

은 14일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

성에 대한 우려와 경계심을 재차

겼다고 보긴 어렵다.

반복했다.

거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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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지금 미 경제 변곡점… 코로나 재확산이 가장 큰 위험”

미 최근 코로나19 확산 주범은 젊은층… 학교 스포츠가 ‘온상’

▲ 3월 말 봄방학을 맞아 붐비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미국에서 최근 다시 고개를 드는 신종 코

이러스의 확산이 결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

연준 관리들은 미국에서 백신 접종이 확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주범

오는 19일부터 미국의 모든 성인으로 백

준) 의장은 11일 미 경제가 더 강력한 성

대돼 전망이 밝아지는 상황에서도 미국 경

이 아직 백신을 맞지 못한 젊은층이라고 월

신 접종 대상이 확대되지만, 백신을 접종한

장과 고용을 앞두고 현재 변곡점에 서 있

제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청년층 인구가 상대적으로 아직 적다는 점

다고 말했다.

회복됨에 따라 공격적인 통화 정책 지원이

뉴욕·플로리다·펜실베이니아·뉴저지주

계속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해왔다고 블룸

와 함께 최근 ‘핫스폿’으로 떠오른 미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버그통신은 전했다.

주는 20∼39세 성인이 신규 확진자 중 가

18∼29세 미국인 중 약 10%만이 백신 접종 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미 언론에 따르면 파월 의장은 이날 밤 방 영되는 CBS 방송 ‘60분’과 인터뷰에서 “우

도 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리는 경제가 훨씬 더 빨리 성장하기 시작하

파월 의장은 민주당 버락 오바마 전 대통

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일자리 창출이 훨씬 더 빨리 도래하는 곳

령 시절에 연준 이사가 됐고 후임인 공화당

19세 이하 청소년 발병률도 한 달 전보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최근 기자회

에 있는 것처럼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명으로 4년

다 4배 이상 치솟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견에서 “젊은 성인들에서 대부분의 발병이

임기인 의장 자리에 올랐다. 그의 임기는

시간주의 학교 내 발병은 지난주 초 현재

일어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며 “병원에서

내년 2월까지다.

301건으로 일주일 전 248건에서 50건 이

도 30∼40대의 젊은 성인들이 중증으로 입

상 급증했다.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 은 실제로 변곡점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제”라면서 “그것은 광범위한 백신 접종과

연임 가능성과 관련, 올해 68세인 파월 의

강력한 재정적 지원, 강력한 통화 정책 지원

장은 그동안 연임에 대한 질문에는 답변을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피해왔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유행병 전문가들과 공중보건 당국은 학

교내 스포츠와 더불어 부활절 연휴, 대

교 스포츠를 코로나19의 최대 전염원으로

학교 봄방학이 청년층 감염 확산의 배경

지목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됐다.

그러면서도 파월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주 자신이 연준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가능

의 독립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대통령에 취

미시간주 초중고 스포츠를 통한 감염은

보스턴칼리지의 전염병 전문가인 필립

성이 경제에 가장 큰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임한 이후 파월 의장과 얘기를 나누지 않았

농구 376건, 하키 256건, 레슬링 190건 등

랜드리건은 WSJ에 “젊은 성인은 이동을 많

그는 “지금 우리 경제에 가장 큰 위험은

다고 말했으며 향후 몇 달 안에 그의 팀은

으로 조사됐다.

이 하고 활동적인 인구 집단이어서 모든 연

질병이 다시 퍼지는 것”이라며 “사람들이 계

차기 연준 의장 선택을 고려하기 시작할 수

속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마스크를

있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착용할 수 있다면 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WSJ은 미시간주 젊은층 사이의 발병 증가 세는 코로나19 대유행 피로감에 따른 밀접

<연합뉴스>

접촉 증가와 전염력이 높은 영국발 변이 바

령대의 다른 사람들과 접촉할 가능성이 크 다”고 우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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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전문가들 “미 올해 성장률 6.4% 전망… 1983년 이후 최고” 년 연속’ 기준으로 2021~2022년은

서 올해 4분기 2.5%로 오른 뒤 이

년 중반께부터 현재 ‘제로(0)’ 수

2005년 이후 가장 강력한 성장을

후 2023년까지 2%를 웃도는 상황

준인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

기록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WSJ

을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 중

으로 내다봤다. 연준은 현재 2023

은 평가했다.

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년까지 제로금리를 유지할 것임을

이 같은 전망은 신종 코로나바이

는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2%로 설

시사해왔다.

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

정하고 있으며 PCE 물가지수는 연

확산과 조 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준이 참고하는 주요 지표다.

경기부양책 등에 따른 미 경제의 낙 관론을 반영하고 있다.

응답자들은 미국의 실업률은 올 해 연말께 4.8%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응답자들은 다만 연준이 2023

<연합뉴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6일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올해 6.4%, 내년 3.5%로 상향 조 ▲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미국의 각계 경제 전문가들은 올 해 미 경제성장률이 1983년 이후 최

정한 바 있다. (GDP) 증가율이 6.4%를 기록할 것 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고 수준인 6.4%를 기록할 것으로 전

이는 지난해 12월 같은 조사에

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서 전망됐던 3.7%에서 대폭 상향

11일 보도했다.

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지난 5~7일 미 업

이들은 또 미국의 내년 GDP 증가

계와 학계, 금융계 등 전문가 69명

율은 3.2%로 올해보다 다소 둔화할

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

것으로 전망했다.

답자들은 평균 올해 미 국내총생산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하면 ‘2

미국의 지난해 4분기 성 장률은 4.3%, 지난해 전체 성장률은 코로나19 충격으로 -3.5%를 각각 기록했다. WSJ은 그러나 급격한 경제 회복 에 따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 려가 도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응답자들은 개인소비지출(PCE) 기준 물가지수가 지난 2월 1.6%에

바이든 “화이자·모더나 6억회분 있다… 미국인 100%에 충분” 바이든 대통령은 13일 백악관에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2회 접

백악관은 이날 제프 자이언츠 코

서 미 보건당국의 얀센 백신 접종

종해야 하기 때문에 6억 회분은 3

로나19 조정관 명의로 낸 성명에서

중단 권고에 대한 질문을 받자 “미

억명이 맞을 수 있는 분량이다. 미

도 국가 차원의 접종 계획에 큰 영

국인에 대한 나의 메시지는 이것

국 인구는 3억3천만명인데 곧바로

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 나는 우리에게 존슨앤드존슨

백신 접종이 가능한 인구는 2억6천

(얀센)이나 아스트라제네카가 아닌

만 명 정도다.

mRNA 6억 회분이 있다는 걸 분명 히 한 바 있다”고 말했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을 거론한 것으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 신이 이에 속한다.

자이언츠 조정관은 “얀센 백신 은 미국에서 지금까지 접종된 백

바이든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신 중 5%가 안된다”면서 화이자·

얀센 백신 접종 중단 권고에 따른

모더나 백신이 충분히 확보된 상

대중의 불안감을 달래는 차원으

태라고 강조했다.

로 보인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식

미국에서는 공화당 강성 지지자

품의약국(FDA)은 이날 공동성명을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충분한 백

를 중심으로 백신 자체에 불신을 보

내고 얀센 백신을 맞은 이들에게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존슨앤

백신 접종이 중단되더라도 미국엔

신이 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미국

이는 이들이 적지 않아 당국의 백신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이 나타난 사

드존슨(J&J) 자회사인 얀센의 신종

충분한 물량의 백신이 있다는 입장

인 100%(가 맞을 수 있는 물량)”이

접종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

례 6건을 검토하고 있다며 접종 중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을 밝혔다.

라고 강조했다.

는 우려가 이어져 왔다.

단을 권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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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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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다이먼 “부양책 등으로 미 경제 호황 … 2023년에도 지속”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 의

영자(CEO)는 7일 신종 코로나바

그통신과 CNBC방송 등이 전했다.

제이미 다이먼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연방정부의

(65) 최고경

끝나면서 최소 2년간 미 경제 호황

천문학적인 재정부양과 초완화적

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금융정책이 강한 경제 반등으로 연

다이먼 CEO는 이날 주주

결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

다이먼 CEO는 미국의 소비자들

에서 “초과 저

이 정부 재난지원금을 이용해 부채

축, 추가 재

를 4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줄이

난지원금,

고 저축액을 늘렸다는 점을 거론하

정부의 엄청

면서 코로나19 봉쇄 조치가 끝나자

난 적자 지출, 새

마자 “보기 드물 정도의 소비력”을

양적완화, 새 인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

라 법 가능성, 성

이처럼 강한 소비자 저축과 백신

공적인 백신, 대

보급 확대, 조 바이든 행정부의 2조

유행 종식 즈음의 희열

3천억달러 규모 인프라 법안 추진

다만 금리를 조기 인상해야 할 정

그러면서도 “시장 일부에 다소 거

로 인해 미 경제가 호황

이 미국을 “골디락스 경제로 이끌

도로 물가가 급등하거나 변이 바이

품과 투기가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을 맞을 것이라는 데 의심

수 있다”고 다이먼 CEO는 전망했

러스가 퍼질 경우 낙관적인 경제 전

어떤 부문에 거품이 꼈다는 것인지

의 여지가 거의 없다”

다. 완만한 물가 상승 속에 경제가

망에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다이먼

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빠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CEO는 내다봤다.

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호황

것이라는 관측이다.

정적으로 평가했다.

고 밝혔다.

그는 “미국인들은 뭔가 매우 잘못

다이먼 CEO는 주식시장의 밸류

됐다는 것을 깨닫고 이 나라의 지도

은 틀림없이 2023년

그는 인프라 법안을 가리켜 “현명

에이션(평가가치)이 “꽤 높다”면

층을 비난하고 있다”며 “이는 매우

에도 계속될 것”이라

하게 지출된다면 모두에게 더 많은

서도 다년간의 경제 호황이 현재

적절하다. 그들 외에 누가 책임이

고 덧붙였다고 블룸버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긍

의 주가 수준을 합리화할 수 있다

있겠느냐”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미 3월 소비자물가 0.6%↑…9년만의 최대폭 상승

미국의 물가 지표가 시장 예상 을 웃돌아 9년 만에 가장 큰 폭으

로 올랐다. 미 노동부는 3월 소비자물가지

수(CPI)가 전월보다 0.6% 올랐다

근 7개월 사이 가장 큰 오름폭을

고 13일 밝혔다.

기록했다.

경기 급반등으로 인한 인플레이 션 우려로 지난달 10년물 미 국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지난

근원 소비자물가는 미 중앙은

금리가 1.77%까지 치솟은 바 있다.

2012년 이후 최대폭 상승으로, 이

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CPI는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5%

가장 주목하는 물가 지표 중 하나

2.6%, 근원 CPI는 1.6% 각각 급등

를 웃돌았다.

로 꼽힌다.

한 것으로 나타났다.

2월(0.4%↑)보다도 상승 폭을 키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크게 오

다만 이러한 급등 현상은 신종 코

워 5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른 것은 백신 보급 등에 따른 경제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식품을 제

활동 재개와 수요 확대에 힘입어 인

태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으로 분석

외한 근원 소비자물가는 전월보다

플레이션 압력이 싹트고 있다는 근

된다. 비교 대상인 작년 3월은 코로

0.3% 상승했다. 주택 임차료와 자

거가 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나19 대유행 초기였다.

동차 보험료 상승 등의 이유로 최

분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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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칼·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개인 건강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혈압을 양쪽 팔에서 재야 하는 이유 오른팔과 왼팔에서 잰 혈압이 다르다면

안녕하세요 어느덧 2021년도 4개월이나 지났습니다. 코로

심장병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나 바이러스로 인해 별로 한 것도 없는것 같은데

영국 엑시터 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기존 연구 24건, 5만7,000명분의 데이터를 분석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가네요. 아마도 많은 분들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것으로

했다. 유럽, 아시아, 미국, 아프리카 등지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럽이나 한국에서 코로나

의료기관에서 양팔 혈압을 측정한 자료였

바이러스가 다시 번지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 아직

다. 연구진은 혈압을 잰 참가자들의 심혈관

도 안심하기에는 이른 것 같습니다.

새 보조금 신청날짜를 놓치신 분들은 내년도 세금 보고시 그 만큼의 금액을 크레딧으로 받으실 수

이번에 바이든 행정부가 새로 들어서면서 개인 건강보험이 없는 분들을 위해서 2월 15일 부터 5

있습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건강보험 에이전트에 게 연락하시면 도와드릴 것입니다.

월 15일까지 3개월간 특별 가입기간을 열어주었 습니다. 지난 번에 건강보험 가입기간을 놓쳐서 가

정부에서 보조금까지 지원하면서 개인 건강보

입하지 못하신 분들은 이번 특별 가입기간 중에

험 가입을 장려하고 있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사

건강보험에 꼭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고나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거나 수술할 경

또 새 행정부는 건강보험 가입자들에게 보험료

우 극빈자가 아니라면 예전처럼 병원비용이나 치

를 더 저렴하게 해주기 위해 4월 1일 부터 보조금

료비를 감면해주는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습니다.

을 더 지급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4월 1일 이

그러니 아직까지 건강보험이 없는 분들이 계시

후에 건강보험에 가입하시는 분들은 새로 책정된

다면 이번 특별 가입기간 놓치지 마시고 건강보

보조금을 받으실 것이고, 이미 건강보험을 가입하

험에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신 분들은 4월 1일 이후에 새로운 보조금을 신청

만일 이번에 새 보조금을 신청하지 않거나 또는

양팔에서 잰 수축기 혈압이 5mmHg 이상 차이나면 심장마비, 뇌졸중, 조기 사망 위험 이 증가했다. 차이가 클수록 위험도 증가했 다. 혈압 차이가 10mmHg에서 1mmHg 올 라갈 때마다 10년 내 협심증, 심근경색, 뇌 졸중 발생 위험이 1%씩 높아졌다. 연구진은 “양팔의 혈압 차이는 동맥이 단단 하게 굳어감을 알리는 신호”라며 “동맥 경화 는 여러 심장 질환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양팔 혈압 측정은 병원에서 드 문 일”이라며 “의료 현장에서 짧은 시간을 더 들이면 간단하게 환자의 심혈관 문제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는 미국 심장학회(AHA: Amer-

하시면 됩니다. 새 보조금 신청 마감 날짜도 5월 15일 까지 입니다.

건강을 10년간 추적했다.

ican Heart Association) 학술지 ‘고혈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압’(Hypertension)이 싣고, ‘하버드 헬스 퍼블리싱’이 소개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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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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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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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개인 은퇴구좌(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s–IRA ) 와 절세 한인 이민 1세대들의 은퇴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은퇴

른 소득이 없을 경우 IRA 를 통해 인출된 금액에 대해 낮

를 했거나 조만간 은퇴를 계획을 하고 있는 고객들을 도

은 세율이 적용되는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와드리면서 다양한 경험들을 하게 된다. 30-40년전 이민

인출 ( Distribution ) 은 70.5 세 이후부터는 최소 금액

온 대부분의 1세대들은 소자본으로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에 대한 강제인출 규정이 있다. 일반적으로 59.5세 이후

종업원의 납입금액에 대해서 종업원 급여의 3%까지 1:1

열심히 일해온 분들이 대부분이다.

부터는 벌금없이 인출할 수 있지만 59.5세 이전의 조기

로 납입해야 한다. 장점으로는 개설이 용이하고 비용이

재산이 충분히 있어 재정 전문가를 통해서 준비하는 분

인출은 일반적으로 10% 의 벌금이 있다. IRA 개설 조건

저렴하며 고용주는 납입금액을 비용으로 세금공제 혜택

들은 그래도 낫다. 그렇지 못한 은퇴 1세대들은 각종 정

은 근로소득이 있어야 하고 현금납입이 필요하며 70.5세

이 있다. 또한 종업원의 급여에서 소득공제의 절세효과

부 혜택을 기대한다. 사회보장국으로 부터 연금 예상금

미만이어야 한다.

도 누릴수 있다. 전통적 IRA 와 같이 59.5 세 이전에 인출 하게 되면 세금과 함께 10% 의 벌금이 부과되며 70.5세

액을 받아 계산기를 두드려 보지만 만족스럽지 못한 결 과를 가지시는 분들이 재산이 많지도 없지도 않은 분들

로스 IRA ( Roth IRA ) 의 높은 절세효과

이다. 이러한 분들이 가장 신경써야 할 부분은 은퇴 후의

1998 년 윌리엄 로스 ( William Roth ) 상원의원에 의

페이먼트 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은퇴계획 1호는 주택융

해 발의되고 제정된 로스 IRA ( Roth IRA ) 는 연금납입

자금의 완납이다.

시 세금 공제혜택이 없는 대신 연금수령시 세금이 부과

가 되면 인출을 시작해야 한다. SEP ( Simplified Employee Pension ) 을 통 한 은퇴자금 및 절세효과 자영업자의 IRA 라고 알려진 SEP은 쉽고 간단하게 비

젊을때 소득으로 주택융자금을 완납하고 완납된 주택

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해당 구좌가 최소한 5년 이상 유

으로 부터 다시 담보대출을 받아 노후생활에 사용하겠하

지된 상태이고 59.5세가 넘어야 한다는 면세 조건이 있

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전문가들은 은퇴 전 소득의 70-

다. 로스 IRA의 납입 한도는 소득에 따라 제한될 수 있다.

종업원 없이 자영업자 ( Self Employer ) 본인을 위해

80% 는 있어야 은퇴 후에도 비슷한 생활을 유지 가능하

로스 IRA 는 싱글의 경우 해당연도 조정 후 소득이

서 SEP 을 개설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종업원당 급여

고 전체 은퇴자금 일년소득의 10배에서 20배가 필요하

$125,000 부터 납입액의 일부분만 납입할 수 있으며,

의 25% 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2020년 기준으로 최고

다고 보고 있다. 개인이 준비하고 개설할 수 있는 은퇴구

$140,000 이 넘으면 납입할 수 없다. 부부합산의 경우

$57,000 까지 납입 가능하다. 회사 형편에 맞추어 다양

좌 ( Retirement Accounts )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

는 조정 후 소득이 $198,000 부터 부분적으로 납입 제한

한 퍼센트로 납입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SEP 과 함께

다. 여기에 절세효과를 더한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은퇴계

이 있으며, $208,000 를 넘으면 납입할 수 없다. 만약 전

IRA 구좌도 가질 수 있다. 또한 연방국세청, IRS 에 보

획 ( Retirement Plan ) 은 없는 듯하다.

통적 IRA ( Traditional IRA )와 로스 IRA ( Roth IRA )

고양식 및 의무가 없다.

용이 저렴한 은퇴계획이다.

를 모두 갖고 있는 경우라면 납입 한도는 두 IRA 에 납 입되는 총액으로 판단한다. 상당 자산을 은퇴구좌가 아

젊어서 부터 은퇴 후 생활에 대한 준비를 한다는 것은

닌 다른 투자 구좌들에 갖고 있고 현재 세율도 높으며 앞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그러나 100세 시대와 함께 평균

개인 은퇴구좌는 기본적으로 직장소득을 가지고 있는

으로도 비슷한 세율이 계속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면 로

수명의 연장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은퇴 준비 없

개인들이나 배우자들이 세제혜택을 받으면서 은퇴자금

스 IRA 로 바꾸는 것이 절세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겠다.

는 노후생활은 앞으로 큰 재앙이 될 것이다. 노후를 대비

을 축적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도이다. 보통 70.5세 미만

전통적 IRA 와 달리 로스 IRA 에 나이에 상관없이 70.5

해 넉넉한 자금을 떼놓을 정도로 여유가 있는 사람은 많지

의 근로소득자에게 자격이 주어지며, 2017년 기준으로

세 이상이 되어도 납입할 수 있으며 인출하지 않고 자금

않다. 하지만 얼마나 계획적으로 현재 소득의 일정 부분을

한 해 1인당 $6,000 까지 납입할 수 있다. 50세 이상의

을 구좌에 계속 두고 수익이 늘어나는 것을 기대할 수 있

납입하고 절세효과를 누리는 것은 개인의 선택에 달려있다.

경우에는 $1,000 의 추가납입을 할 수 있어 총 한도액이

다는 장점이 있다.

개인 은퇴구좌 ( IRA -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s ) 의 절세효과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7,000 이 된다. 매년 소득세 신고 마감일까지 이루어진 추가 납입은 직전연도 납입금에 포함시킬 수 있다. IRA 에 납입한 금액은 납입한 해에 소득에서 공제 받을 수 있

진정한 은퇴 생활을 누리기 위해 은퇴 전에 계획하고

심플플랜 ( SIMPLE Plan ) 을 통한 소규모 회사의 은퇴구좌 및 절세효과

으나, 은퇴 후 연금수령시 원금과 함께 증가된 부분에 대

100명 이하의 소규모 회사에서 많이 선택하는 은퇴계

해 모두 세금을 납부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은퇴 후 다

획으로 종업원이 연 $5,000 이상 소득이 있고, 고용주가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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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는가? (통제사회) 현금을 사용하지 않

것으로 보인다. 이 시대를 통제사회라고 말한다.

서히 가하면 주전자 속의 개구리들은 “아이구

는 비현금화가 가장 빠

가까운 장래에 모든 개개인들은 절대적인 통제

좋다” 하면서 다리를 쭉 뻗고 잘 주무신다. 어느

른 나라는 벨기에, 프랑

를 받게 될 것이다.

순간에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뜨거운 물에 온

스, 캐나다, 스웨덴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되어져 가는 현실을 주

몸이 삶아져서 배가 허옇게 뒤집어진다. 문제는

로서 모두 93-95%

의깊게 살펴야 한다. 이미 1900년 전에 하나님

주전자 속의 개구리들이 현실에 안주하면서 서

이상으로 현금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께서 사도 요한을 통해서 기록한 요한계시록의

서히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식하지 못

그 다음으로 호주, 미국, 네덜란드, 독일 등 모두

예언을 잊지 말아야 한다. 2천년 이후 미국 오

한다는 사실이다. 정부의 통제를 자주 받으면 이

80-90%까지 현금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한국

바마 대통령이 집권하던 시절에 무선식별기술

처럼 점점 익숙해질 것이다.

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016년에

(RFID)을 활용한 생체검증 가능한 이식용 마이

DARPA(미국방위고등연구계획국)에서는 지

2022년까지 동전 없는 사회를 추진하겠다고 발

크로칩 (VeriChip)이 등장했다. 이것이 요한계

난 1월에 베일에 가려진 3차원 현광물질과 연

표했다(자료: 마스터카드사). 예상과 달리 우리

시록에 등장한 666표가 아닌가 하여 사회와 교

결된 “Hydrogel Nano-Chip”을 개발하고 있다

일상에 현금 없는 사회가 빨라지고 신용카드와

계가 떠들썩하게 시끄러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고 한다. 이것을 사람 몸속에 주사로 간단히 피

디지털 결제수단이 보편화되었다. 사람의 손과

그러나 그건 확실히 666표는 아니다. 모든 개인

부에 심어 놓으면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자 마

이마에 디지탁 칩을 심어 두면 모든 개인의 신

의 금융거래, 위치추적, 경재활동의 절대적 통

자 즉시 센서가 작동하여 개인의 Cell-Phone

상기록, 재정현황, 건강상태 확인이 자동적으로

제사회의 전단계로 가까이 접어들고 있다. 이

을 통해 공동운영 Super-Big-Data에 신호를

디지털 기계를 통과할 때 모니터에 자세하게 나

런 상황에서 COVID-19 Pandemic 사태로 온

보내 바이러스를 퇴출시키는 기술이 거의 완성

타나게 될 날이 가까이 왔다.

세계가 Virus의 명분 아래 정부통제를 받게 되

단계에 이르렀다(참조: I Bible). 이는 세계인들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현금없는 사회로

었다. 이는 확실히 절대적통제 사회의 전단계임

을 완전통제하는 중간단계라고 볼 수 있다. 이

나가고 있는 나라는 스웨덴이다. 이미 동전과 종

에 분명하다. 세계 각국에서는 Virus로 얻은 경

런 개발은 이미 한국의 KT에서도 진행 중에 있

이현금이 사라지고 현금 없는 사회가 앞당겨지고

험을 통해서 모든 개개인을 통제하는 수단과 방

다고 한다(참조: I Bible). 아마도 한국에서 가장

있다. 북유럽의 화폐강국이라고 할 수 있는 스웨

법의 Know-How를 발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

먼저 이 실험을 할지 모른다. 영화 “Kingsman

덴은 2024년까지 완전한 현금 없는 사회경제체

현재 그 일환으로 Virus-Vaccine-Passport를

the Secret Service”을 보면 앞으로 진행될 일

제를 목표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하여

통해서 개개인의 활동과 여행을 통제하려고 시

들이 잘 나타난다.

2014년부터 이미 Stores의 현금사용 억제, 은행

도하고 있다. 우리는 지난 1년 이상 COVID-19

예수님께서 마지막 때에 일어날 일들을 말씀

의 현금 ATM 기계 철거를 실시했다. 이상하게

Pandemic 상황을 겪으면서 그 이전과 그 이후

하시고 다니엘 선지자의 예언(단11:31)을 인용

도 스웨덴은 세계 신문명의 디지털화의 선두 실

의 상태가 모든 면에서 명백하게 변화되고 달라

하시며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험실과 같은 나라이다. 예를 들면 이미 20년 전

졌음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처음 Mask를 끼라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

부터 실험대상자 4천명 이상 스톡홀름에서 손과

고 할 때 모두 불평을 했다. 그런데 이제는 Mask

거든… 산으로 도망하라.”(마24:15)라고 하셨다.

이마에 스웨덴의 한 지역을 대상으로 디지털 바

를 벗어도 된다고 하자 위험한데 왜 Mask를 벗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일까? 우상을 뜻함에

코드를 입력하여 사용해 오고 있다(http://kbs.

어야 하느냐고 불평한다.

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거룩한 곳”은

co.kr/news/view.do?ncd=4110294&ref=A).

무슨 말인가? 이것이 사람들의 심리적 습성화

어디일까? 옛적에 성전 안에 거룩한 지성소가 위

현재 대중교통, 항공예약, 은행의 현금 수납을 하

의 현상이다.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어떤

치하였던 지금 십자가가 놓인 곳이라고 이해할

지 않으므로 스웨덴은 작년(2020)에 현금 이용

변화가 오든지 인간은 현실을 잘 적응하고 현실

수 있다. 모든 개개인과 교회까지 통제한 강력

률을 9%까지 떨어뜨렸다(자료: 마스터카드사).

에 안주하려고 한다. 이것은 죠지 바너(George

한 정부에서 성전 안에 십자가를 치우고 멸망의

이제 9%만 없애면 완전한 현금없는 국가의 첫

Barna)가 쓴 책 “주전자 속의 개구리” (The Frog

가증한 우상을 만들어 세운다면 어떻게 할 것인

번째 사례가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영화 “Big

in the Kettle)와 같은 현상이다. 개구리를 시원

가? 예수님께서는 도망을 가라고 하셨다. 그곳에

Brothers” 시대가 가까운 장래에 도래하게 될

한 물이 가득 찬 주전자 속에 집어넣고 열을 서

서 우상에 예배하지 말고 피하라는 뜻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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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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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2020년 12월 선교 보고

성탄절선물과 새해 기도 제목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눅 2:10

음을 나눌 수 있도록 기도와 사랑으로 지원해 주셔서 감

2021년 새해 기도 제목

사드립니다. 성탄절 음식인 맛있는 스파게티를 많이 만 들어 행복하고 배불리 먹고 따뜻한 담요와 사랑의 쌀 나 눔과 사탕, 초콜릿, 동물 비스킷, 볼펜 노트, 성경, 생필 품들을 선물로 나누며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

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

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1. 정결한 마음으로 새해를 맞게 하소서. 2. 신년 특별 기도회에 하늘 문을 여시고 주님의 비전 을 보여 주소서. 3. 하나님이 주신 청사진으로 사역 계획을 세우게 하 소서. 4. 7 개 사역지에 영적 강성함을 부어 주소서. 5. 모든 물품과 재정을 풍성히 공급하여 주소서. 6. 리더들을 굳건한 반석 같은 믿음 위에 서게 하소서. 7. 성경 필사와 읽기 가운데서 믿음이 자라나게 하소서 8. 계속되는 전도에서 영혼들이 열매 맺게 하소서. 9. 코로나의 종식과 일상 생활을 회복되게 하소서. ♥ 그리스도의 성육신은 유한한 인간의 영역 안에

그동안도 평안하셨는지요!

무한한 하나님을 오시게 한 것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선교와 세계의 경제가 멈추고 있 습니다. 이곳 필리핀도 46만 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자 와 8천명이 넘는 사망자로 선교의 최악의 상황을 걷고 있으며, 성탄절과 연말 연시 모임과 거리에 캐롤 송을

수님의 탄생을 경배를 드렸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값을

금지하며 통행금지를 실시하고 마스크와 안면 가리개

치러 주시기 위해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하나님의 사랑

는 필수입니다.

으로 우리 곁으로 오신 예수님! 집회에 오신 모든 결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복음 전파를 멈출 수가 없 어서 내일이 보이지 않는 지금의 위기가 황금의 영적 추

자들이 복음을 듣고 거듭나서 믿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 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수 시기입니다. 성탄절과 선물을 기다리는 7개 선교 사

올 한 해 동안 기도와 선교지원으로 사랑을 아끼지 않

역지에 약 700명~800명을 먹이며 또 무슨 선물을 해야

으신 교회와 모든 선교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

할까 기도했습니다. 쌀, 음식, 신발, 초콜릿 등 많은 선

으로 오신 주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절과 2021년도

물도 있지만 그러나 무엇보다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

새해에도 소망하는 모든 계획들이 주님 안에서 풍성한 열

수님을 선물로 주어야 합니다.

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성탄절에 무슨 선물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또

필리핀에서

무슨 선물을 주기를 원하십니까? 우리는 모든 분들에게

남창수, 변현자 선교사 드립니다.

인생 최고의 선물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그리 스도 이십니다. 저희도 사역지에 모든 영적이고 육체적 인 필요를 채우려고 기도하며 노력합니다. 주님의 아주 작은 제자로서 빛과 소금으로 더욱 섬기고자 합니다. 그 러나 오늘 먹을 것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세와 내세에 소망을 주시는 인생 최고의 선물은 예수그리스 도입니다. 성탄절이 주님을 전파할 수 있는 최고 절정 의 시간입니다. 사랑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고 복음으로 살아가도 록 7개 사역지마다 성탄 특별집회로 복음을 전파합니 다. 하나님의 천사들이 되셔서 빈민가에 성탄의 기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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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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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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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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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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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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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십대자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4)

봉사 사랑의 언어 #1 인정하는 말

히 그들이 한 일, 즉 방을 청소하는 것에 대한 대가

사랑의 언어 #2 스킨십

로 주어지는 ‘봉사’입니다. 이는 부모가 바람직스러

사랑의 언어 #3 함께하는 시간

운 것이라 생각하는 것들을 자녀들이 할 수 있게 만

사랑의 언어 #4 봉사

드는 일종의 물물교환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는 사

사랑의 언어 #5 선물

랑의 표현이 아닙니다. 미 가정에서 행해지고 있는 가족들의 봉사를 다시

부모 역할이란 ‘봉사’가 중심이 된 일입니다. 아기

만일 ‘봉사’가 자녀에게 바라는 것을 그들이 하도

상기시켜 주는 긍정적인 방법입니다. 이는 또한 고

를 갖기로 결정한 날부터 자녀가 십대가 될 때까지

록 하는 것과 항상 연결된다면, 부모는 ‘조정하는 기

마움을 표현함으로써 봉사를 인정하는 방법입니다.

부모는 봉사라는 사랑의 언어를 계속 구사해 왔습

술’을 실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조정’은 결코 ‘사랑

니다. 만일 부모가 자신에게 정말 좋은 감정을 품어

의 표현’이 아닙니다. ‘사랑’은 일한 대가로 얻는 것

(2) “00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 시나요?”게임

보고 싶다면, 잠깐 시간을 내서 그동안 갈아주 었던 기저귀, 빨아서 개고 다림질했던 옷가지

이 게임을 하면서 가족들은 각기 다른 가족

들, 상처 난 곳에 붙여 주었던 대일 밴드, 고쳐

에게 “00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지 아시나

준 장난감들, 정리해 준 침대보들, 머리를 감

요?” 라는 식의 질문을 하고 세세한 봉사 목

겨주고 빗질해 주었던 일 등의 횟수를 다 헤아

록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서, 엄마가 “이번 토

려 보세요. 특히 부모 역할을 잘못했다고 느껴

요일에 팬케이크와 소시지를 구워주었으면 한

지는 날에는, 부모로서 지금까지 이 아이를 사

다” 라고 할 때, 그 요청을 받은 자녀는 “기억

랑해온 반박할 수 없는 확고한 증거인 이 리스

했다가 해드릴게요”라고 대답합니다. 여기서

트를 읽어보라고 권합니다.

주목할 것은, 봉사를 요청받은 사람은 그렇게 한다고 약속한 것이 아니라 ‘기억하도록 애쓰 겠다’고 약속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

● 아낌없이 주는 봉사

이 그것을 할 것인지, 아니면 하지 않을 것이 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이에게 ‘봉사’하는 것은 오랜 세월 지속되고 그

이 아닙니다. 이는 ‘값없이 주는 선물’입니다. 우리

밖의 다른 많은 의무감과 더불어 하는 것이기 때문

는 십대 자녀들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에, 부모들은 자신이 행하는 일상적인 평범한 일들

자녀의 모든 행동이 우리를 기쁘게 하지는 않을 것

진정한 봉사는 값없이 주는 것임을 기억해야 합

이 장기간 효력을 발휘하는 ‘사랑의 표현’이라는 사

입니다. 그래도 우리는 여전히 ‘봉사’라는 사랑의 언

니다. 강제로 한다든지, 혹은 조정하려는 것은 사랑

실을 망각할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부모들은 배우

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자녀는 부모의 사

이 아닙니다. 이 2가지 게임은 십대 자녀들 뿐만 아

자나 자녀들, 그리고 그 외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랑

랑이 ‘무조건적’이라는 것을 알 때 사랑을 더 깊이

니라, 어린 자녀들과도 할 수 있습니다. 가족들이 재

의 ‘종’으로 느끼기보다 오히려 ‘노예’같이 느낄 수

느낄 것입니다.

미있게 그리고 요구하지 않는 태도로 이런 놀이를 한다면, 아이들은 가정 안에서 봉사하는 태도를 배

도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이런 태도를 취한다면 십대 자녀는 이를 감지할 것이고, ‘봉사’라는 행위

● 봉사에 관심을 집중시키기

우게 될 것입니다.

를 통해 부모의 사랑을 거의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게리 채프먼은 “사랑의 가정을 위한 5가지 암호 ‘봉사’는 매일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리 훌

(The Five Signs of a Loving Family)”에서, 가족

륭한 부모라도 잠깐 멈춰서 현재의 자기 태도를 점

의 ‘봉사하는 태도’를 기르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 가

검해 보고 자신의 봉사 행위가 ‘사랑’을 전달하고 있

운데 모든 가정에서 매일 놀이로 할 수 있는 2가지

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부모의 봉사 행위가 십대의

게임을 제시합니다.

영혼에 사랑의 소리로 들리게 하려면 아낌없이 봉 사해야만 한다.

(1) “난 그렇게 해 준 것에 대해 정말 고마워합 니다 ”게임

● 조정은 사랑이 아니다.

이 게임은 가족 관계에서 이미 실재하고 있는 봉 사 행위를 인정하는 것으로 부모가 이를 시작하도록

십대 자녀를 조정하려는 수단으로 ‘봉사’라는 사

도와줍니다. 테이블 주변이나 리빙룸에 둘러앉아 식

랑의 언어를 이용할 수 있다. “네 방을 청소하면 친

구들이 다음 문장을 매듭짓습니다. “오늘 내가 00를

구 만나러 쇼핑몰에 갈 때 데려다 주지.” 이는 십

위해 섬길 한 가지 방법은……이다.” 이 문장은 “요

대 자녀와 계약을 맺기 위해 거래를 시도하는 것

리를 하는 것, 접시를 닦는 것, 청소기로 마루를 청

김성호 목사

입니다. “네가…… 하면 내가…… 해 줄거야.” 이 말

소하는 것, 쓰레기를 치우는 것, 잔디를 깎는 것, 우

은 십대의 자녀와 절대로 계약을 맺지 말라는 말

편물을 가져오는 것” 등의 말로 완성될 수 있습니다.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이 아니라, 이를 감정적인 사랑의 표현으로 보지 말라는 뜻입니다.

식구들 한 사람씩 이렇게 문장을 완성할 때, 섬김 을 받을 사람은 다음과 같이 대답합니다. “난 그렇

자녀를 자동차로 쇼핑몰에 데려다 주는 것은 마땅

게 해준 것에 대해 정말 고맙습니다.” 이 게임은 이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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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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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록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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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이용

냉동·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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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스킨케어

건강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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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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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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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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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정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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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2-649-8620 / 713-467-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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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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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2

어스틴 소식

512-828-2993

AP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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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의 봄... 새로운 활개를 펼 어스틴 한인축구회 “We are back!!” 어스틴 한인축구회는 장두호 회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장을 필두로 새로운 회원들을 영 입하고 있다. 남녀노소 가능한 스

“치열했던 지난 1년 간의 코로나

포츠이기에 어스틴 지역의 한인들

의 아픔을 딛고 어스틴 한인 축구회

이 다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좋은 모

가 돌아왔습니다. 남녀노소, 코로나

임이 될 것 같다.

만 아니면 그 누구에게도 회원의 자

장소는 어스틴 북쪽 620 선상과

격이 주어집니다. 어스틴 한인 축구

Great Oaks이 만나는 소방서 운

회의 새로운 멤버가 되어 열정적인

동장이며, 이곳에서 모임을 가진

체력을 키워가시길 바랍니다! 감사

다. 정확한 주소는 Brushy Creek

합니다.”라며 장두호 어스틴 한인축

community center field로 16248

구회 회장은 5월 초 다시 어스틴 축

Great Oaks Dr, Round Rock, TX

구 동호회의 주말 활동을 예고했다.

78681이다. 시간은 매주 토요일

어스틴 한인축구회는 어스틴에서

오후 3시, 문의는 장두호 회장에

유일한 축구 동호회로 활동해온 단

게 512-736-4367로 문자를 하

체로 전 연령층이 고르게 분포된 팀

면 진행 여부를 알려준다. 이메일

이며, 해마다 축구대회를 개최하는

doohojang690@gmail.com으로도 구대회를 개최할 준비도 하고 있습

동을 하고 싶어서, 체력을 강하게 하

장두호 회장은 “현재 저희 축구

니다. 많은 한인 여러분들의 관심과

기 위해서 등 다양한 이유나 목표를

블루보넷이 어스틴 곳곳에 피어

새 봄, 코로나 백신 접종으로 집

회의 백신 접종율은 43%입니다. 5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시절

가지고 공을 향해 자신을 투자하는

나는 이즈음에 기지개를 펼치는 동

단면역이 형성된다면, 5월 좋은 날

월 초에는 70% 이상이 맞을 것이

실내에서 보냈던 많은 날들을 떨쳐

단체로 알려져 있다. 최근의 환경이

네 축구의 묘미가 기대된다. 코로나

에 운동장에서 축구로 친구들과 하

라 확신합니다. 학생팀인 레드데빌

버리고 열정을 불태우시길 바랍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모임을 갖

를 뻥 차 날려버릴 것 같은 힘으로

나되는 시간이 마련될 수 있을 것

이나 위닝11도 백신접종에 이상이

다.”라고 전해왔다.

지 못하였으나 많은 회원들의 열의

삼삼오오 모여 즐거운 마음과 함께

같다. 벌써부터 설레는 것이 첫사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능하다.

없을 것 같으며, 이번 해에는 지난

어스틴 한인축구회는 오랜 역사

에 부응하여 새롭게 5월부터 조기

건강과 취미도 지키는 시간이 빨리

랑의 진한 향기처럼 가슴에 다가

해 코로나로 캔슬되었던 어스틴 축

를 가지고 있다. 축구가 좋아서, 운

축구회의 기능을 되찾으려고 하고

오기를 기대해본다.

오고 있다.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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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과 휴스턴 총영사관이 함께하는

“2021 K- 평화 토크 콘서트” 교수(휴스턴 대학 클리어 레이크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캠퍼스 교수)와 론스타 칼리지의 존 테이스 교수가 함께 진행한다.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평화라는

참석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말은 처음에는 좋은 말처럼 들리

가능하다. 어스틴 지역의 한인들

지만 최근에는 평화라는 말이 다

이 많이 참석하기를 바란다.

소 부자연스러운 말로도 느껴 지

분단의 나라 대한민국의 평화

기도 한다. 분단의 나라 대한민

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전쟁을

국이 미국이라는 지역에서 어떤

억제하는 것은 평화일지, 힘의 원

내용의 평화 토크를 할지 궁금하

리일지? 이번 평화 토크 콘서트의

지만 그래도 누군가가 평화에 대

주요 논점은 무엇이며, 어떠한 쟁

해 이야기를 한다면 어떤 말이

점으로 진행될 것인지 이번 행사

먼저일까?

▲ 왼쪽부터 이세형 교수, 안명수 총영사, 존테이스 교수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박요

최하는 ‘2021 K-평화 토크 콘서

한 협의회장)는 주 휴스턴 총영

트’를 이번주 16일(금) 오후 6시

사관(안명수 총영사)과 공동주

부터 8시 30분까지 옴니호텔에

서 진행한다.

가 자못 궁금하다. 그리고 마지막 코퍼스 크리스티

자세한 문의는 강승원 민주평

이번 콘서트는 릴레이 투어 콘

에서 마무리된다. 안명수 총영사

통 휴스턴 협의회 부회장 512-

서트로, 어스틴에서 샌안토니오,

가 주요 연사로 나오며, 이세형

573-442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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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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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절망에서 희망으로 (누가복음 24:30-35) 1. 사탄의 경매 품목들

믿지를 못했습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났

3. 사망에서 생명으로

5. 허무의 인생에서 사명의 인생으로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허무한 인생에서 사

사탄은 걱정, 두려움, 욕심, 슬픔 그리고 교

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가이사라 빌립보 지방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사망에서 생명으로

만과 같은 물건을 팔기 위해 소비자들을 불러

에서도 베드로의 위대한 신앙고백을 들은 후

변화됩니다. 말하자면 죄로 인해 죽을 수밖

모았습니다. 그런데 상품 진열대 한 쪽 편에 ‘

에 내가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대제사장과 서

에 없었던 우리가 구원받고 영생을 얻는 겁

많은 사람들은 소유가 행복이고 영원한 가

판매하지 않음’이라는 낡아 빠진 꼬리표를 단

기관들에게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3

니다. 인간에게는 오래 살고 싶은 본능이 있

치가 있는 줄 압니다. 착각입니다. (벧전 1:24)

물건이 있었습니다. 사탄에게 “왜 이 물건은

일에 살아나리라 (마 16:21) 그러나 제자들

습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

세일하지 않느냐”고 물었습니다. 사탄은 “다

이 믿지를 못한 것입니다.

불쌍한 운명입니다. 육체적으로 죽고, 영원히

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

명의 인생으로 변화됩니다.

른 물건들은 충분한 여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이유는 그들의 영안이 열리지 않았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늘 죽음의 공

어지되” 세상에 속한 것들은 다 사라집니다.

이 물건은 너무 잘 팔려서 마지막 하나 남은

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그들에게 성경 말씀

포가 있고, 그럴수록 살고자 하는 욕망이 강

금세 없어집니다.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것이라 제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이 물건이 바

을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식사 자리에서 성찬

합니다. 모든 인간이 불로장생, 오래오래 살

이요, 10일 동안 붉은 꽃은 없다. 젊음은 잠

로 ‘낙심’이라는 물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을 베푸십니다. 그 순간 그들의 눈이 밝아집

기를 소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시 지나간다. 권불십년(權不十年)입니다. 권

니다. 영안이 열린 겁니다. “그들의 눈이 밝

죽습니다. 천년만년 살겠다고 불로초를 구하

세도 10년 가지 못한다. 그러므로 소유에 목

아져 그인 줄 알아보더니, 예수님은 그들에

던 진시황도 49세에 죽고 말았습니다. 기껏

숨 걸면 반드시 허무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소

예수님이 부활하신 바로 그 날 예루살렘에

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그들이 서로 말

해야 100여 년 살다 갑니다. 오래 살아봤자

유를 얻되 무엇을 위해서 (For What) 얻느냐

서 엠마오로 내려가던 두 제자의 이야기입니

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휙 하고 지나가버립니다.

가 중요합니다. 그게 바로 사명이죠.

다. 때는 해가 뉘엿뉘엿 지는 황혼 무렵! 그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러나 낭만적이라기보다는 절망적인 분위기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31-32절) 그들은

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듣기

성경을 풀어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졌던 체험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절망에서 희망으로

습니다. 이제 사명이 생긴 겁니다. 주님이 맡

는 들었지만 확인할 수도 믿을 수도 없었습

을 서로 말합니다. 그들은 기쁨으로 충만해

변화됩니다. 절망은 인생을 망치는 독소입니

겨주신 사명! 그래서 그들은 세계 각처로 흩

니다. 그들은 그렇게 믿고 의지했던 예수님

졌고, 즉시 예루살렘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

다. 기독교인 철학자 키에르케고로는 이렇게

어져 복음을 전합니다. 순교하면서도 기뻐했

이 십자가에 달려 죽은 것으로 모든 게 끝난

곧 그 때로 일어나 예루살렘에 돌아가 보니”

말했습니다. “절망! 그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

습니다. 바울의 고백대로입니다. (롬 14:8) “

줄로 생각하고 낙심한 모습으로 엠마오를 향

(33) 그들에게 다시 힘이 생기고, 희망이 생겼

이다” 반대로 말하면 희망은 세상을 이기는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

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부활하신 예수님

다는 증거입니다. 절망적이던 상황에서 소망

힘입니다. 그런 점에서 가장 불쌍한 인생은

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

이 나타나십니다. 그런데 희한한 것은 그들

이 생긴 것입니다. 말하자면 그들은 살아계신

희망이 없는 인생입니다. 키에르케고르가 말

리가 주의 것이로다” 무엇을 하든지 중요한

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생명의 주님, 능력의 주님을

한 절망은 불신앙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못하

것은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겁니다. 주님의 영

그 이유는 두 가지였습니다.

만난 겁니다.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해 놀라운

는 데서 생기는 절망을 가리킵니다.

광을 위해 사는 겁니다.

2.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부활의 주님을 만난 제자들은 더 이상 방 4. 절망에서 희망으로

황하지 않았습니다. 세상 것에 집착하지도 않

첫째는 부활하신 예수님이라고는 생각도

변화를 체험합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면 반

세상 살다 보면 어려운 일이 얼마나 많습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나서

못했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소문은 들었으나

드시 변화를 경험합니다. 어떻게 변화될까요?

니까? 지금은 팬데믹 상황, 감염병의 대유

절망에서 희망을 갖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간

행이라는 뜻입니다. 어느 한 지역만이 아니

것처럼, 또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역사

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유행하기에 팬

가 있는 것처럼,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데믹이라고 부릅니다. 팬데믹으로 전세계

포기하지 마시고 희망을 갖고 살아가시는 부

의 하늘의 길이 막혀 있습니다. 뱃길도 막

활 신앙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그

혀 있습니다. 여행자를 받지 않는 나라가 한

리고 허무에서 사명자로 변화되시는 여러분

두 나라가 아닙니다. 이런 현실 앞에 ‘하나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님이 없는 인생은 수시로 절망합니다’ 그러 나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면 우리는 희망적 인 삶을 삽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APR 16, 2021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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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63-3700 샌안토니오 소식

AP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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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 “제 1차 화이자 백신 접종” 성료 셋팅을 마친 후 각자 봉사 역할 분

데 이곳 한인분들의 섬김과 봉사에

담에 대한 준비를 하였다.

감탄했다며 어느 병원 보다 친절하

행사 당일 모든 자원 봉사자들의 일사분란한 역할 분담과 일의 작고

모든 자원 봉사자들의 헌신 속 철저한 준비 양보 및 협력 통한 성숙한 시민 의식 엿보여…

고 안전함을 느끼는 가운데 백신접 종을 받았다고 기뻐했다.

큼을 가리지 않는 헌신이 있었다. 한

한편 건강학교 이문주 교수와 샌

인회와 제일 한인장로 교회에서는

안토니오 한인회 김도수 회장은 백

기다리시는 분들께 물을 제공하고,

신접종에 봉사를 해 주신 각 교회

접종하신 모든 분들에게 개별 스낵

목사님들, 한글학교, 한인회임원 이

을 제공하였다.

사, 의료 담당자, 그리고 주차, 접수

이로 인해 예상보다 많은 214명이

등록 및 안내 등과 같은 각 분야에

접종을 마쳤다. 준비하는 접수 예약

서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의 접종을 마쳐야 했다. 이를 위해,

과정에서는 이미 예약을 하였으나

말을 전하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팀의 주도 하

하루 반 만에 150명 예약이 마감되

백신접종 행사를 뛰어 넘어서 한인

에 200여명의 한인들의 전화 예약

자 본인의 예약 자리를 더 필요하신

커뮤니티가 하나가 되어 서로 협력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가 샌

였다.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팀

을 접수 받고, 두 번에 걸친 확인 전

분께 양보하시는 분도 계셨고, 당일

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단결

안토니오 한인회와 협력하여 지난

의 노력으로 약 200명분의 화이자

화를 통해 노쇼(no show)가 일어나

엔 예약 시간에 맞춰 도착하시어 같

하는 모습이 샌안토니오 지역 사회

4월 7일 (수) 오전 10시~오후 2시에

(pfizer) 백신 공급을 약속 받게 되

지 않도록 전날까지 확인하여 준비

은 시간에 사람들이 몰려 혼잡하지

에 훌륭한 경험이 되었다”고 감사의

한인 회관에서 214명의 Covid-19

었고, 30명 여명의 한인들이 기꺼

했으며, 한인회 임원들의 헌신적인

않도록 접종자 모두가 협력해 주었

말을 전했다.

백신 접종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 자원 봉사를 지원함에 따라 성

협력 하에 한인회, UT Health San

다. 주차도 가능한 먼 곳에 주차하

UT Health San Antonio 간호 대

공적으로 접종 행사가 진행되었다.

Antonio 간호 대학의 한인 교수들,

여 다른 분들에게 한인회관 가까운

2차 접종: 4월 28일 (수)

학은 최근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을

화이자 백신은 냉동 보관에서 실

간호 대학생, 커뮤니티에서 자원한

곳의 주차 자리를 양보하시는 등 한

오전 10시~오후 2시

통하여 백신 접종에 어려움을 겪는

온으로 나온 후 약 6시간 안에 접종

한인 간호사들, 교회, 성당 등에서

인들의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여주

문의전화: (210)372-7570

한인커뮤니티를 직접 방문하여 백

을 모두 마쳐야 하므로, 한인회관에

자원하신 봉사자들이 사전 줌미팅

었다. 이날 백신을 접종 받으신 분

신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

백신이 도착한 후 4시간 안에 200명

을 하고, 행사 전날 행사장에 미리

중에는 타주에서 얼마전에 오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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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6, 2021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지역 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단신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 제 11대 회장선출 임원회의 사랑의 교회에서… 현장 예배 및 온라인 예배 동시 진행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선거관리 위원장에 차용수, 관리위원으 로 정에스더, 김미경 회원이 각각 선출 되어 11대 회장선거를 관리하며 진행하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목사의 대표기도, 정병화 목사의 성경봉

샌안토니오 상록노인회에서 4월 10

독 및 배혁 목사의 ‘부활생명으로 삽시

일 (토) 오전 11시, 제 11대 회장선출에

등록 마감은 4월 30일 (금) 오후 5시까

2021년 샌안토니오 지역 교회 부활절

다’ (로마서 6:5-11)라는 제목의 설교로

대한 임원회의를 뉴웰 은퇴아파트에서

지이며 5월 8일(토) 오후 2시 총회를 통

연합예배가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주

이어졌다. 그리고 양지현 목사의 헌금기

진행하였다.

해 회장 선출을 하게 된다.

최로 4월 4일 부활절에 사랑의 교회에

도와 최재웅 목사의 광고, 이어서 문영일

서 진행되었다.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번 연합예배는 Covid-19으로 인해

해마다 각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부활

함께 모여서 드리지는 못했지만, 지역 교

절 연합 성가대의 특별 찬양이 있었지만,

회 목회자 부부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올해는 목회자 부부들의 연합으로 찬양 ‘

이 예배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송출함으

살아계신 주’를 특별 찬양으로 드렸으며,

로 성도들은 각 가정에서 함께 부활절 새

비록 적은 숫자가 현장에서 예배를 올렸

벽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으나 그 어느 때보다 부활의 기쁨과 감사

현장예배는 13명의 목회자 부부와 실 시간 방송을 돕기 위한 사랑의 교회 성 도들이 함께 진행했다. 사랑의 교회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 된 예배는 정신찬 목사의 사회와 이윤영

가 넘치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그동안 지역 복음화와 교회 연합을 위 한 사역에 힘쓴 교회협의회에서는 오는 10월에 연합부흥성회와 12월에 예수 찬 양제를 계획하고 있다.

이날 임원, 정회원 18명의 추천을 받아

기로 결정되었다.

문의전화: 차용수 (210)379-9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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