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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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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없는 주택 거래 “제대로 알고 이웃에 알려요” 페어하우징 한인동포 세미나…16일(토) 오후 5시 30분 한인회관에서 本誌, ‘공정주택권리’, ‘세입자 권리 안내서’ 한국어 번역본 배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2년 지구촌의 화두는 불평등
돈을 모두 썼다고 응답했다.
으로 내몰리는 상황이다.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재정적 어
늘 차별은 약자들에게 향해있
려움은 더 심각해지고, 불평등도
다. 그런 점에서 주거환경이나 거
심화되고 있다.
래에서 발생하는 불평등과 차별
미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소득
도 사회적 약자에 쏠려있다. 다행
지난해 10월 미 공영 라디오방
하위 20%에 해당하는 1분위 가
스러운 것은 차별을 방지하고, 이
송 NPR와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
구의 지난해 소득은 전체 가구 소
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권리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이 공동으로
득의 3.4%에 불과하다. 소득 상위
를 지켜주기 위한 제도적 장치는
발표한 ‘델타 변이 확산 과정에서
20%에 해당하는 5분위 가구는 미
이미 1964년 이후 마련되어 있다
미국 가구의 경험’이란 제목의 여
국 전체 소득의 절반이 넘는 50.8%
는 사실이다.
론조사를 보면 전체 가구 중 38%
를 차지했다.
과 기후변화다.
오랜 뿌리를 두고 내재, 잠재되
가 최근 몇 달 동안 공과금이나 신
집값도 코로나19 상황에서 사
어온 차별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
용카드 대금 결제 등을 포함해 심
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작년
여 차별을 사전에 방지하고, 혹은
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
미국 집값이 저금리와 공급부족
차별을 당했을 경우 정당한 절차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 여파에 역대 최대폭 상승한 것
를 거쳐 요구할 수 있는 통로가 분
으로 나타났다.
명히 있음에도 무관심하게 방치되
인종별로 라틴계 가구가 57%, 흑
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Rights’의 브로셔와 ‘Tenant’s
30분부터 한인회관에서 개최한
본지 코리안저널은 2019년에 이
Right Handbook’ 소책자를 각각
다. 직접적인 혜택을 전하는 세미
집값 추세를 측정하는 스탠더드앤
어 2022-2022년에도 휴스턴 주택
1000부, 500부 한국어로 번역, 제
나는 아니지만, 그동안 우리가 무
화는 더욱 심했다. 연간 소득이 5
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
국의 페어하우징 홍보대사로 선정
작했다.
관심하게 여겨왔던 우리의 권리를
만 달러 미만인 가구의 경우 59%
실러 주택가격지수가 지난해 연
됐다. 신문사로서의 신뢰성을 바탕
가 최근 몇 개월 동안 심각한 재정
간 18.8% 올랐다. 지난 1987년 관
으로 한인사회에 공정주택에 대한
문제가 있었다고 응답한 반면 5만
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후 34년
권리와 보호 장치를 알리는 캠페인
달러 이상인 가구는 18%만이 재
만에 가장 높은 연간 상승폭이다.
을 벌여오고 있다.
인 가구가 56%였던 반면 백인 가
올해 2월 22일 월스트리트저널
구는 29%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
등에 따르면 미 주요 도시들의 평균
었다고 답했다. 소득에 따른 양극
2019년에는 휴스턴 주택국이 제
정 문제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코 로나19 타격이 저소득층에 집중되 고 있는 것이다.
이민사회에 언어제약은 또 다 른 차별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제대로 인식하고, 또 주변의 어려 운 이웃이나 주택문제로 고충을 겪
이 홍보물들은 한인회관을 비롯
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
해 노인회관, 은행, 부동산 및 융자
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무실, 교회 및 종교기관 등에 골
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대중의 흥
고루 배포할 예정이다.
미를 불러 일으키는 주제는 아니
소비자물가·집값 동반 상승…
공한 설문조사를 한국어로 번역하
불평등 부채질
여 약 400명으로부터 데이터를 수
그동안 우리훈또스와 휴스턴한
지만,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신 분
응답자 전체 가구의 27%는 최
집값 상승은 임대료 상승으로 이
집했고, 이는 휴스턴 주택국이 처
인목사회를 대상으로 소그룹 세미
들은 또다른 공정주택을 위한 홍보
근 몇 달간 월세를 내는 데 심각한
어진다. 바이든 행정부의 ‘임차인
음으로 갖게된 한인커뮤니티에 대
나를 실시했다. 그리고 일반 대중
대사가 되어 어려운 이웃에 희망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고, 19%는
퇴거 유예 조치’로 간신히 주거를
한 데이터로 기록되었다.
을 위한 페어하우징 한인동포 세
다리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코로나19 기간에 그동안 저축했던
유지하고 있는 임차인들이 벼랑 끝
올해는 ‘Your Fair Housing
미나를 이번 주 토요일 오후 5시
*참조→2 페이지
한국 입국 러시…출국전 ‘PCR’, ‘Q-코드’, ‘K-ETA’도 챙겨야 By 변성주 기자
다. 사전에 이러한 내용들이 공지
을 한 경우 4월 1일 이후 입국부터
뒤 마지막에 검역정보를 입력하
되었다 하더라도 막상 출국을 앞
격리면제대상자가 된다. 단, Q-코
는 방법”을 적극 권장했다.
두고 당황하는 경우들도 많은 것
드를 입국 전 미리 신청해야 격리
QR코드 발급은 항공기 탑승 전
이메일주소, 유효한 항공권, 코로
으로 나타났다.
면제가 가능하므로 서류를 확인하
까지 완료해야만 한다. 혹 검역정
나 19 PCR음성확인서, 코로나 19
해외에서 한국에 입국하려면 1)
여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이는 코
보가 잘못 입력된 경우는 처음부
예방접종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출발 48시간전 검사한 PCR-RT,
로나19 이후 필수 확인 검역서류의
터 다시 시스템에 입력하여 새로
한편 2021년 9월 1일부터 시행
4월부터 한국에 들어가려면 ‘출
2) Q-코드 등록, 3) K-ETA(한국입
증가 등에 따른 검역시간 단축 및 검
운 QR 코드를 받는 것이 좋다. 만
되고 있는 K-ETA(한국입국 전
발 48시간 전 PCR음성확인서’와
국 전자 허가제)를 준비해야 한다.
역절차 간소화를 위해 도입한 것이
약 불가피한 사정 등으로 한국 도
자 허가제)는 미국 시민권자에만
자가격리면제를 위한 ‘Q-코드 입
시민권자의 경우 PCR 검사, Q-코
지만, PCR 음성확인서를 업로드해
착시까지 검역정보를 수정하지 못
해당된다. 무비자로 한국을 방문
력’이 필수다. 미국 시민권자는 사
드 등록, K-ETA을 모두 해야 하
야 하기 때문에 결국 출발 48시간
한 경우는 도착 후 대한민국 공항
시 필히 사전에 여행허가를 받아
전에 전자여행허가제 K-ETA도 신
며, 영주권자인 경우 K-ETA는 할
전에 입력이 완료될 수밖에 없다.
의 검역관에게 반드시 번경된 내
야 하는 한국 전자여행 허가제도
청해야 한다.
필요가 없다.
총영사관의 윤정노 영사는 “처
용을 알리는 것이 좋다. 부정확한
(K-ETA)이다. 이것은 2년 유효하
kjhou2000@yahoo.com
4월 1일부터 백신접종 완료자 의 경우 한국 입국시 외국인들도 격리면제가 해제되면서, 한국 입 국도 러시 행렬이다.
제한될 수 있다. Q-코드 입력시에는 여권번호,
이러한 전자 시스템의 주목적
PCR 검사는 출발일 기준 48시간
음 실시하는 Q-코드 등록을 어떻
정보를 입력할 경우 관계법에 따
며 처음 신청하는 경우 항공기 출
은 공항 입국 관리체계를 간편화
(2일) 이내 발급된 PCR 음성확인
게 해야 하는지 문의도 많다”면서,
라 강화된 방역조치 적용 등 불이
발 전 최소 72시간 전까지 필히 신
하려는 것이지만, 막상 전자시스
서가 있어야 항공기 체크인 가능하
“음성확인서 입력은 출국 48시간
익을 받을 수 있고, 허위 및 부정확
청해야 한다. 서류신청은 홈페이
템 이용이 익숙치않은 사람들에게
다. Q-코드 등록은 올해 3월 처음
전에 하더라도 그 전에 미리 기본
한 정보를 대리 제출한 경우도 관
지(www.k-eta.go.kr)나 모바일 앱
는 시행 초기 혼란도 야기되고 있
도입되었는데, 미국에서 백신접종
정보 등을 입력하여 임시 저장한
계법령에 따라 처벌받거나 입국이
(K-ETA)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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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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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휴스턴총영사관(안명수) --- (713)961-0186 민주평통휴스턴(박요한) --- (832)919-4404 한국교육원(최한자) ------ (713)961-4104 향군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 (832)465-1477 휴스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회(윤건치) ----- (713)463-7770 휴스턴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휴스턴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랑아) - (713)208-0509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우리훈또스(신현자) ------ (832)831-235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정철균) ----------
휴스턴 전우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 (832)326-4620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휴스턴한인목사회(송영일) -- (832)205-5578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원관혁) (817)773-2348 원불교 휴스턴교당(나성인) ---(713) 935-9111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동훈)-(352)219-4047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텍사스가정상담원 ------구세군사회봉사센터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932-0240 (713)900-5592 (713)752-0677 (713)680-12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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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가 뭉쳤다 “우크라이나 돕는 일에 함께 동참합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 주관: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전액은 한인회와 연계하여 우크라
◆ 협력:
휴스턴 한인목사회
것이라는 약속도 명시했다.
◆ 기간:
5월 말까지
이나를 돕는 단체에 신속하게 보낼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도 6.25 전 쟁의 참화 속에서 16개국으로 구
동 성명서를 내고 동포들과 교계의
식 성금창구가 만들어지게 된 과
성된 유엔군들의 도움을 받았던 것
적극적인 동참과 후원을 당부했다.
정을 설명했다.
처럼, 전쟁으로 인한 폐허와 파괴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
이미 휴스턴 한인회도 성금 모
속에서 울부짖으며 고통 받고 있
이나를 침공한 이후 전쟁이 시작된
금 창구가 운영되고 있는 상황에
는 우크라이나의 난민들과 국민
지 한 달 반 이상이 지났을 때 “우
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
들, 군인들과 어린이들을 돕는 일
크라이나 군인들은 2천명 전사, 포
한 목적이 동일한 만큼 기독교연합
을 위해서 함께 동참해 달라”며 동
로 731명, 인구 약 4천300만여 명
회 주관의 모금 창구는 휴스턴 한
포사회의 따스한 온정을 당부했다.
중 피난민이 약 405만여 명(4월 5
인회와 별개라기보다는 협찬, 협력
한편 교회연합회와 한인목사회
일 목사, 이하 한인목사회)도 함께
일 기준)이 발생했다”고 전쟁의 참
의 모양새를 지향하고 있다.
뜻을 모아 성금 모금을 시작했다.
혹함을 전했다.
각 회원 교회들은 교회 상황에
가 진행하는 우크라이나 돕기 성 금모금은 오는 5월 31일(화)까지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 모금이
이미 각 교회들과 종교기관, 단
이런 시점에서 “지난 4월 4일(
맞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각처에서 각색의 감동으로 연출
체, 회사,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양
월) 휴스턴 한인목사회 월례회에
을 실시하여 연합회에 성금을 답지
*참조→5 페이지
되고 있다.
한 구호창구와 자선단체 등을 통
서 JDDA 대표 유재송 장로(한인
하는 형식이 될 것이다. 또한 교회
*문의: 713-498-5812 (이상도 목
휴스턴 동포사회에서는 지난주
해 성금을 보내고 있는 곳들도 많
교회)가 전쟁으로 인하여 비참해
연합회와 한인목사회가 모은 성금
부터 휴스턴 한인회(회장 윤건치)
지만, 한인회와 휴스턴 기독교 교
진 우크라이나를 돕자고 호소하
가 공식 모금 창구를 오픈한데 이
계의 공식 창구는 휴스턴 한인사
면서, 우크라이나 돕기 성금을 도
< 성금 보내기 >
어,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회
회를 대표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
네이션 했다”며, 휴스턴 기독교교
1) Pay to KCCF (Korean Christian Churches Federation of Houston)
장 이상도 목사, 이하 교회연합회)
에서 의미가 크다.
회연합회가 주관하고, 한인목사회
2) 우편주소: Elder Dongkwan Kim (연합회 회계)
가 협력하는 우크라이나 돕기 공
1313 Rosedale St., Houston, TX 77004
와 휴스턴 한인목사회(회장 송영
교회연합회와 한인목사회는 공
차대덕 화백, 극사실 회화 기획전 참여 제주도립미술관 5/3 ~8/21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기획전이다. 총 38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계들을 멀리 제주도가 아닌 휴스턴
기획전에 차대덕 화백은 3점의 작
에서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휴스턴에서 활동하고 있는 차
품을 전시한다. ‘상황’이란 동일한
대덕 화백이 5월 3일(화)부터 8
작품명의 3개 작품은 모두 1978년
월 21일(일)까지 제주도립미술관
완성한 것으로 3명의 인물이 동일
에서 ‘극사실 회화의 역사와 현재’
한 주제로 표현되고 있다.
라는 특별기획 전시회에 초대작가 로 참여한다.
의 흐름 속에 농축돼있는 작품 세
한편 차대덕 회백은 지난 해 10 월부터 보리 갤러리에서 ‘회고전’
1970년대 등장한 한국의 극사
을 연장 전시하고 있다. 50여년 세
실 회화는 현재까지 3개의 시기
월 동안 극사실주의 조류를 이끌
로 구분되는데, 미술사적 주요 이
었던 패기 넘치는 화가의 그림부
슈와 작품, 아카이브를 전시하는
터 이민자와 녹록치 않았던 세월
계속된다.
사), 832-205-5578 (송영일 목사)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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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15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글, 언어장애 2.5억명에 소통의 길‘활짝’
워싱턴DC, 카펫 청소부‘37개국 구사 언어 천재’
구글이 전 세계 언어 장애를 겪는 이들이 소통할수 있는 프로젝트 릴
수도 워싱턴 DC에서 시간당 20달러이하로 돈을 받고 일하는 올해 46
레이트라는 어플을 만들어 공개했다. 이 어플을 실행하고 나서 말을하
살의 카펫 청소부 본 스미스가 워싱턴 포스트지에 등장했다. 청소부이
면 텍스트로 바꿔주고 다시 듣기까지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
긴 하지만 그는 이미 37개국 언어를 구사한다.
복권 기계서, 실수로 뽑은 복권‘1천만달러 당첨’
노스캐롤라이나, 차량에 갇힌 야생곰, 결국 앞유리창 깨고 도주
캘리포니아 타자나 지역 반즈 마켓안에 있는 복권 자판기에 돈을 집어
새끼 곰들의 먹을 것을 찾아 인근 야산에서 내려온 야생곰이 차량안
넣었던 한 여성이, 누군가가 밀치면서 잘못된 번호를 누르게 됐던 가운
에 갇혀 몸부림 치다가 결국 차량 앞 유리창을 깨고 새끼곰 두마리를
데, 이때 자판기에서 나온 스크래치 복권이 무려 1천만달러에 당첨된 것
데리고 유유히 탈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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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강 건너 불 아니다. 타산지석 삼아야” 3차 평화+통일 강연회, 우크라이나 사태와 한미관계 조명 By 변성주 기자
사태와 한미관계’를 짚어보는 주제
자문위원들의 활동이 두드러지는
도 시이적절했다는 의견이었다. 강
휴스턴협의회를 칭찬하면서, 한인
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가 석유
연회에 앞서 오후 3시에는 동포지
사회를 위해 함께 참여하고 도와주
값 고공행진과 인플레이션으로 불
도자들만 초청한 가운데 김덕중 박
는 단체들이 되기를 희망했다. 또
안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우크라
사와 간담회 및 공공외교 워크숍이
우크라이나 돕기 모금운동에도 함
이나 사태를 한미관계와 연장선
비공개로 열렸다.
께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kjhou2000@yahoo.com
에서 고찰해보는 평화 통일 강연 회가 열렸다.
이석현 민주평통수석부의장은 영상으로 전한 축사에서, 현재의
韓 인구감소=국력 상실
지난 9일(토) 오후 5시부터 서
남북 분단의 긴장상황에서 우크라
박요한 회장은 2022년 1분기부
울가든 연회실에서는 자문위원들
이나 사태를 남의 일로 볼 수 없고,
터 현재까지 사업보고와 2분기까
과 동포사회 전현직 관계자, 일반
남한이 북한보다 53배나 큰 경제
지의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동포들 100여명이 테이블을 가득
규모에서 단순히 통일만 강조하는
첫 해외 개최가 될 2023 세계한
채울 만큼 큰 관심을 보였다. 이날
것 보다 외교적 방법으로 비핵화를
상대회가 LA에 자리를 뺏겨 달라
모임에는 임성빈, 최치시, 손창현,
이끌어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 개최가 무산되었지만, 2022년
▲ 강사 김덕중 박사
김수명, 권철희, 김기훈 그리고 박
휴스턴총영사관 이한상 부총영
미주청년컨퍼런스(6/16-19)가 LA
요한 20기 회장까지 7명의 역대 평
사는 우크라이나가 핵보유 초강
를 제치고 휴스턴에서 개최하게 된
를 위해 1천 달러를 후원금으로
나 사태를 계기로 한국과 러시아
통회장들이 한 테이블에 마주 앉은
대국 러시아와 맞서 대항하는 것
것에 큰 무게를 두었다. 이 행사에
전달했다.
외교관계가 냉각되는 것을 우려했
뜻 깊은 자리이기도 했다.
을 보며 민주주의 인권과 한미관
는 전 미주지역에서 약 150여명의
계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깨닫
청년들이 휴스턴에 모이게 된다.
강사인 김덕중 박사는 러시아 및 동구권 정치학 전문가여서 어디로
게 된다고 말했다.
김덕중 박사는 100여개가 넘는
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북극항로
슬라이드를 준비해와 다양한 각도
로 상징되는 러시아의 극동은 대한
이날 행사 말미에는 Willie Jones
로 우크라이나 사태를 분석했는데,
민국에 기회의 땅이기 때문에 향후
튈지 모르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중
윤건치 한인회장은 동포사회에
명예자문위원과 조행자 상임자문
특히 러시아가 전쟁을 할 수 밖에
외교 관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간 점검하는 시점에서 ‘우크라이나
서 가장 열심히 일하고 눙력 있는
위원 부부가 미주청년컨퍼런스
없는 배경도 설명했다.
점을 암시했다.
즉 우크라이나 전쟁이 갑자기
김덕중 박사는 특히 “우크라이
발발한 것이 아니라 크리미아 전
나 사태가 단지 남의 얘기만이 아
쟁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해야 하
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대한민국
며, 전쟁의 주된 원인으로는 우크
의 급격한 인구감소를 우려했다.
라이나 국내 분열과 러시아가 우
인구 감소는 우리 경제와 사회 근
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을 막기 위
간을 흔들 수 있고, 곧 한 나라의 국
한 것으로 요약했다.
력과도 상통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러시아의 주 목적이 우크라이
또한 윤석열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나 점령이 아닌 친러성향의 돈바스
미국, 중국 , 러시아와의 관계도 재
지역일 것이라는 가정 하에서 돈바
설정될 것인데, 대한민국과 가장
스 지역을 점령하게 된다면 아마도
가까운 나라와의 동맹을 지키는
오는 5월 9일 경 러시아 승전기념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일을 전후로 전쟁이 끝날 가능성
국내적으로는 오는 6월 지방선거
도 조심스럽게 전망하기도 했다.
도 중요한 정치적 변수가 될 것으
한편 김 박사는 이번 우크라이
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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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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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22
휴스턴에서 제 62주년 4.19 혁명 기념식 개최 조행자 4.19 혁명 국가유공자도 참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서 개최된다. 휴스턴 동포사회에서는 처음 거
임고문, 조행자 전통무용단 단장)
에도 중남부지회 회원 및 명예회
을 헤쳐나가는 힘의 기반으로 상
이 4.19 혁명 국가유공자 자격으
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하겠다는
기될 수 있다.
로 참석한다.
뜻을 밝혀오고 있다. 또 민주평통
샌안토니오에 거주하고 있는 조
대한민국 민주주의 싹을 틔운 시
행되는 4.19 혁명기념식은 재향군
민혁명인 제62주년 4.19 혁명 기념
인회 미중남부지회(회장 정태환)
4.19 혁명이 한창이던 당시 부산
휴스턴협의회 박요한 회장 등 한
행자 명예회원은 30여년 간 한국
식이 휴스턴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가 주최하고 조행자 현 향군 명
수도여고 재학생이었던 조행자(당
인사회 전·현직 관계자들도 다수
전통무용단을 이끌며 주류사회에
19일(화) 정오 서울가든 연회실에
예회원(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상
시 18세) 단장은 시위현장에서 하
참석해 뜻 깊은 기념식이 될 것으
한국문화 전령사이지만, 휴스턴 지
복부 총상을 입었지만 극적으로 살
로 보인다.
역사회에까지 많은 봉사와 문화계
▲ 조행자 4.19혁명 국가유공자와 남편 Willie Jones 목사(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명예자문위원)
아났고, 3급 장애로 1963년 제3회
올해로 62주년을 맞는 4.19 혁
기여를 해왔다. 또 민주평통휴스
4.19 혁명기념식에서 고 박정희 당
명 기념식은 대구 2.28 민주운동,
턴협의회, 향군 미중남부지회, 한
시 국가재건최고의장으로부터 국
대전 3.8 민주의거, 마산 3.15 의
인회 등 단체 지원은 물론 재난상
가유공자 건국포장을 수여 받았다.
거를 거쳐 4.19 혁명으로 이어지
황이 닥칠 때마다 동포사회를 위
조행자 단장은 국가 보훈처에
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완성
해 말없이 기부해온 숨은 기부자
도 4.19 혁명 국가유공자 보훈대
을 기념하고, 고귀한 희생으로 이
로 알려져왔다.
상이다.
룩한 이 땅의 민주주의를 새로운
정태환 회장은 “향군 명예회원
아직 코로나 팬데믹이 완전 종
희망과 도전으로 4.19 정신을 계
중에 국가유공자가 생존해있고,
식된 것은 아니지만, 휴스턴에서
승시켜나가자는 의미를 나누게
휴스턴에서 한 번도 4.19 혁명 기
처음 열리는 4.19 혁명 기념식에
될 것이다.
념식을 한 적이 없기 때문에 기념
는 안명수 휴스턴총영사, 향군 미
특히 나라가 어려울 때 먼저 일
식을 마련하게 되었다.”며, 안명수
중남부지회 하호영 이사장(휴스
어나 민주주의를 실천한 4.19 정
총영사도 직접 참석하겠다는 의사
턴 청우회 회장), 천병로 고문 외
신은 코로나 팬데믹에서도 고난
를 전해왔다고 말했다.
2021년 세금보고 꼭 해야 하는 이유 “많은 저소득 가정 최대 $ 6,728까지 세액 공제 가능” 12일(화) 알 그린 하원의원은 세
자녀의 수에 따라 최소 $1,502부
Care Credit 등은 모두 자격이 있
직면해있는 상황 속에서, 가족들
금 신고 마감일이 임박했지만, 자
터 최대 $6,728 정도를 받을 수 있
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추가 수입
이 꼭 필요한 돈을 가계에 투입하
격을 갖춘 수혜자들에게 그들이
다. 법적으로 납세자는 2019년 소
원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이러
사용할 수 있는 자원과 인센티브
득이나 2021년 소득 중 하나를 사
알 그린 하원의원은 “코로나 팬
한 정부의 환급 가능한 세금공제
에 대한 정보를 적극 알림으로서,
용하여 근로소득 공제를 계산할
데믹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제도를 잘 활용해야 할 것”이라고
일반적으로는 저소득 가구는
수혜자들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수 있다.
노력하고 있지만 생활비 증가에
당부했다.
세금보고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사용할 수 있는 돈을 찾아가야 한
2021 세금 신고의 혜택을 고려한
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음주 18일(월) 2021년도 세금 보고 마감일을 앞두고 있다.
“텍사스의 경우 올해 자녀 세 액공제(Child Tax Credit, CTC)
다면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왜냐
2018년에는 연간 소득이
는 600만 명 이상 자녀를 둔 300
하면 세금 신고는 환급 가능한 세
$57,414 이하인 2천650만 가구들
만 가구들에 혜택을 줄 것으로 추
액공제를 신청하거나 소득세 환급
이 단순히 세금보고만 한 것만으
산한다”고 알 그린 하원의원이 언
을 받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로 근로소득세액공제(EITC)에서
급했다.
알 그린 연방하원의원도 보통
총 649억 달러를 수령했다.
근로소득세액공제와 자녀세액
은 세금 보고를 하지 않는 저소득
지난해 수입이 $57,414 이하였
공제 외에도 회복 환급 세액공제
층 주민들에게 2021년 세금보고를
던 근로 납세자는 2021년 과세연
(Recovery Rebate Credit), 교육
하도록 권장했다.
도에 대해 세금 신고서에 신청한
세액공제, Child and Depen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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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1
홀인원 겹 경사, 휴스턴 여성 골퍼들에게 다가온 두 배의 행운 “이 홀에서 홀인원 가능?”이 마리아씨 력의 이 마리아씨는 매주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로 골프에 빠진 골프 애호
지난 4월 6일(수), 하트스톤
가이다. 도중에 불의의 병
(Hearthstone Country Club)의
마로 건강이 안 좋았던 때
Horsepen 코스 5번홀에서 휴스
도 있었지만, 빠른 회복을
턴의 이 마리아씨가 생애 두번째
위해 골프장에 안가는 날
홀인원을 기록했다.
에도 매일 2~4마일의 산책
이 마리아씨는 “4~5년이 되도
▲ 2021 선교기금 마련 크로피시 보일 행사 모습
두 세번 필드에 나설 정도
크로피시가 대세~ 선교가 대세 순복음교회 23일 크로피쉬 보일 선교바자회
은 거르지 않는다고.
By 변성주 기자
뎅국 같은 분식도 오후 1시 넘
록 그린에 무사히 온 시키는 것도
이 마리아씨는 “2016년
부담스러웠던 5번홀에서 홀인원
12월에 메모리얼 파크 15
을 하게 되어 정말 기뻤다”고 홀
번 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
크로피시 시즌이 한창이다.
지런히 음식을 준비했지만, 현
인원 소감을 전했다. 함께 플레이
을 기록한적이 있지만, 이
코로나 팬데믹으로부터 회복
장 판매의 인기로 하윈 등에서
했던 임애나씨도 “그 홀은 어쩌다
번에는 특히 150야드(Red
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지
받은 선주문 물량을 포기했을
그린에 올리는데 성공해도 곧바로
기준)의 긴 홀에서 3번 우
만,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
정도였다.
우측으로 굴러 내려와 버리고, 벙
드를 잡고 만들어낸 것이라 특히
하게 날아간 공이 그린 왼쪽 벙커
사 홍형선)는 오히려 그 에너
김승철 장로는 “올해 1천500
커가 홀 옆에 붙어 있어 어려운 홀
더 기뻤다”고 말했다.
가장자리에 맞고 굴러 내려와 홀컵
지를 선교에 쏟는다는 비전을
파운드가 넘는 크로피시를 준
이 마리아씨는 “거리가 멀어 3번
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홀인원 당
갖고 있다.
비할 예정”이라면서, 현재로서
우드를 잡고 공을 맞히는 순간, 손
시의 상황을 아직도 식지 않은 기
그 첫 노력으로 선교 기금 마
는 일기예보도 당일 비가 오지
에 오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시원
쁜 미소와 함께 생생하게 말했다.
련을 위해 오는 23일(토) 교회
않을 것으로 나와서 좋은 성과
주차장에서 크로피시 보일 바
를 기대하고 있었다.
인데 대단한 일을 해냈다”고 함께 축하해 주었다. 2016년에 골프를 시작해 6년 경
kjhou2000@yahoo.com
“홀인원 추가요” Angie Yang씨
자회를 실시한다.
어 완판된 경험을 갖고 있다. 당 시 수십여 명의 봉사자들이 부
홍형선 담임목사는 “지난해
지난 해에도 코로나19 때문
에는 10년간 시리아 내전으로
에 1년 넘게 모든 대면 행사가
생사의 경계에 내몰린 580만 명
한편, 이틀 뒤 같은 골프
는데, 이번에 세 명의 동반자와 함
중단된 후 처음 가졌던 크로피
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시
장 Wolf Corner 6번홀에서
께한 라운딩에서 또 한 번의 홀인
시 보일 행사는 성공적인 선교
리아 난민 영어 캠프’ 선교를 위
는 Angie Yang 씨가 홀인
원을 기록했다.
기금 마련 행사에서 그치지 않
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준비했
고 동포들에게 모처럼 즐거움
지만, 올해는 ‘태국 소수민족 돕
과 활력을 선사해주었다.
기’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해 성
원을 기록했다.
Angie Yang 씨는 “그날따라 바
골프 경력이 20년째인
람이 많이 부는 날이어서, 동반자들
베테랑 주말골퍼 Angie
이 친 공이 잘 맞았는데도 홀을 넘
오전 9시부터 시작되는 바자
도들이 바자회를 준비하고 있
Yang 씨는 2018년에도 동
어가는 것을 보고, 샌드웨지가 아닌
회는 크로피시가 주 메뉴이지
다”고 말했다. 또 “선교 기금 마
반자와 둘이 나선 골프 라
피칭웨지를 잡고 샷을 날렸다. 너무
만, 붕어빵, 오뎅국, 떡볶이 등
련 행사도 중요하지만, 코로나
운딩에서 118야드 홀인원
잘 맞은 느낌이었지만, 내 공도 넘
간식 메뉴들을 판매할 예정이
로 인해 침체된 휴스턴 한인사
을 한 적이 있지만, 아쉽게
어가나 싶었는데, 동반자가 홀 컵
다. 지난해에는 1천200파운드
회에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
도 골프 관행 상 목격자 한
으로 바로 들어갔다고 알려주었다.
의 크로피시가 오후 2시경 모두
며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명의 증언만으로는 홀인원
홀 컵을 확인하고서야 새삼 놀라고
동이 났고, 붕어빵, 떡볶기, 오
를 당부했다.
이 공식적으로는 인정되지
기뻤다. 동반자들도 격하게 축하해
않아 아쉬움이 남아 있었
주었다”고 홀인원 소감을 전했다.
*문의: 713-248-4433 (김승철), 713-385-8131 (이인식)
A 32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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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한인간호사 위한 ‘자기돌봄 힐링캠프’ 달라스에서 열려 10~12일 펜데믹에 헌신적 봉사활동 간호사들 한자리 번아웃된 심신 재충전하고 정서적 안정 치유행사 재외한인간호사회 김희경 회장
‘2022 특별하고 소중한 당신을
호사를 위한 ‘힐링캠프’에 대해 더
은 “코로나19 기간에 간호사들의
위한 자기돌봄 힐링캠프’는 미국
많은 정보는 더불어정신건강클리닉
열악한 환경을 다시 한 번 겪었고,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한인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이것을 오롯이 간호사들의 희생으
간호사를 대상으로 코로나 펜데믹
로 겨우 메꾸어 낸 측면이 많다. 앞
의 최전선에서 그동안 희생한 한인
으로는 이런 상황이 또 닥칠지 모르
간호사들에게 심신의 재충전과 휴
는데 미리 대비해서 최악의 상황은
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더불어
막아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힘들
정신건강클리닉에서 기획한 행사
었던 펜데믹 유행기간에 나를 포함
프로그램이다.
한 많은 간호사들이 스트레스 등으
끝으로 고 원장은 “앞으로 행사
로 몸과 마음이 힘들었는데 이번 힐
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경우에는 미국 현지인이기도하고
링캠프를 통해 휴식을 갖고 또 동
1박2일, 2박3일 등의 다양한 프로
kjhou2000@yahoo.com
다양한 방법으로 재충전의 기회를
료들과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
그램을 통해 최전선의 간호사들
가질 수 있지만 한인간호사들은
다 보니 무거운 마음이 많이 치유
과 의료진에게 정신적, 육체적으
LA에 위치한 더불어 정신건강
펜데믹 기간 대부분 번아웃 상태
됐다”고 설명하고 “앞으로 고 원장
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으
클리닉(원장 세라고)은 텍사스 달
에 이르는 경우도 많다며, 모럴 디
과 함께 의료진을 위한 다양한 프
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
라스에 위치한 햄튼 인앤스위트
스트래스 경지에까지 닥치는 상황
로그램을 준비해보도록 이사들과
부를 밝혔다.
호텔에서 재미한인간호사회 이사
에 있어도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
의견을 나누겠다”고 밝혔다.
들을 대상으로 자기돌봄 힐링캠프
을지 모르고 있다고 판단했고, 그
를 진행했다.
래서 이번 ‘자기돌봄 힐링캠프’를
▲ 특별초청 강연으로 명원문화재단 LA지역 이영미 회장이 직접 ‘전통차 시연’행사를 하는 모습. By 권혁 기자
코로나 펜데믹 기간에 미국 각지
통해 충분한 휴식과 자신에 대한
의 의료최전선에서 헌신적인 봉사
재충전의 시간등을 마련해주고자
를 해오고 있는 재미한인간호사를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위한 특별하고 소중한 모임이었다.
전 LA카운티 보건간호국장을 역
10일~12일까지 2박3일간 진행
임한 이사장 모니카 권씨는 “펜데
된 이번 ‘힐링캠프’는 세라 고 원
믹이 장기화 되면서 인력부족과 열
장이 준비한 다양한 컨셉으로 자
악한 업무 환경으로 심신이 지칠대
신을 돌보는 방법과 외부인사 초
로 지쳐 있었던 상황에서 ‘모랄 디스
청 강연 등으로 꾸며졌다.
트래스 (Moral Distress)’라는 또 다
고 원장은 “지난 코로나19 상황
른 도전에 직면해있던 차에 ‘자기돌
에서 미국의 모든 간호사들이 많은
봄 힐링캠프’가 몸과 마음의 휴식을
수고를 했지만 그 중에서도 한인간
주고 정서적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아
호사는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모든
주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동료들 보다 더 많은 환 자들을 관리하며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하고 “하지만 여전히 의료 현장에서는 밀려드는 환자들 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칠대로 지 쳤다”고 말했다. 미국 간호사들의
펜데믹 기간 수고한 재외한인간
*웹사이트: https://www.togethermentalhealth.com
▲ 더불어 정신건강클리닉 세라 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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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이요? 무조건 갑니다.” ◀ Debbie Nesh-King 킬린 시장은 공연 후 강원도립무용단 윤혜정 단 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는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 않
무, 미인의 초상, 율곡의 사랑노래,
지만, 오산시가 아닌 한국을 대표
음유시인 김삿갓 등을 선보였다.
휴스턴 한인사회에서도 김구자
하여 공연했고 역시 대성황을 이
이화자 회장은 “강원도립무용단
35만 달러의 프로젝트도 성공적으
전통무용단장을 비롯해 한인회 헬
루었다. 그 인연으로 2019년에 이
은 평창올림픽 축하 무대에도 올랐
로 완료했다. 이 조형물은 킬린시
렌장 이사장과 송미순, 앤돈 부회
어 올해도 킬린 자매도시 오산코
고 매년 50~60회의 국내외 공연을
에서 한미동맹의 상징이 되고 있
장 등도 참석했는데, 한국인들이
리아의 이화자(Lisa Humphrey)
소화하고 있는 수준높은 공연단이
으며, 특히 킬린에 거주하는 한인
봐도 혀를 두를 정도의 수준 높은
회장의 초청에 두말없이 공연 준
지만, 킬린 분들의 환영이 너무 인
들에게 랜드마크이자 문화교류의
공연이었다고 이구동성 칭찬했다.
비를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행사
상깊고 올 때마다 즐거운 기억들이
장이 되어왔다. 킬린과 대한민국
스티븐 권 전 라스베가스 아시
는 킬린시와 킬린 예술위원회 등
있어 언제라로 초대하면 우선순위
은 수천 마일 떨어져 있지만, 한국
에서 후원했다.
로 오겠다고 말할 정도도 킬린시와
전 참전용사들의 땀과 피로 맺어진
안상공회장은 “의상부터 공연 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올해는 킬린과 오산이 자매결연 을 맺은 지 26년째 되는 해다.
강원도립무용단, 킬린-오산 자매도시 연례 봄 행사 3년째 공연 이화자 회장은 지난 2018년 9월 킬린에 한국식 정자를 건축하는 총
퍼토리에 이르기까지 이렇게 고
올해 공연에서 윤혜정 단장을 비
인연이 깊다”고 소개했다. 그 중심
한미동맹이 후대에도 굳건할 수 있
급스럽고 훌륭한 공연을 좀처럼
롯해 여자무용단원 8명, 남자무용
에는 물론 이화자 회장의 주류사회
었던 것은 킬린 자매도시 오산코리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공연 후기
수 3명 총 11명의 단원들은 태평
에서의 오랜 봉사활동과 리더십이
아 같은 민간 기구들의 뿌리 깊은
를 전하면서, 한인이 많지 않은 킬
무, 소고춤, 진도북춤 외에도 한량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노력들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린시에서 어떻게 이런 수준 높은
▼ 2022년 공연단과 기념사진. 둘째줄 우측 다섯 번째가 킬린 자매도시 오산코리아의 이화자 회장
공연단을 섭외할 수 있었는지 놀 라워했다.
이를 기념해 강원도립무용단(단
강원도립무용단은 2018년 평
장 윤혜정)은 지난 9일(토) 저녁 7
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도
시 킬린 슈메이커 고등학교 강당
축하공연을 할 만큼 실력있는 공
에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
연단이다.
다. 당일 여러 행사들이 겹쳤음에
강원도립무용단은 지난 2016년
도 불구하고 약 450여명의 관중들
킬린 자매도시 오산코리아에 의해
은 공연 순서들이 끝날 때마다 뜨
초청돼 연례 봄 공연을 소화했다.
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비록 킬린과 자매도시를 맺고 있
‘김씨네 편의점’ 주연배우,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서 수상 영예 ‘아빠’ 이선형·’엄마’ 윤진희, 코미디 부문 남녀 주연상 받아 2022년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했다. 한인 극작가 최인섭의 권유
김씨 가족이 편의점을 차려 운영
(2022 Canadian Screen Awards)
배우 이선형은 2011년 무대에
로 ‘김씨네 편의점‘에서 엄마로 컴
하면서 벌어지는 재미있고 진솔
에서 한인 배우들이 코미디 부문
먼저 선보인 연극에서도 ‘아빠’역
백했고, 2020년 캐나다 영화·TV·
한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물이다.
남녀 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을 맡았고, 시트콤 열연으로 2017
라디오 아티스트연합(ACTRA)으
이 시트콤은 ‘아카데미 오브 캐네
년에도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로부터 우수상을 받았다.
디언 시네마&텔레비전’이 주관하
12일 어워드 홈페이지(www. academy.ca)와 현지 CBC 방송 등
<출처: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홈페이지>
엄마를 연기한 윤진희(진 윤)다.
을 수상한 바 있다.
‘김씨네 편의점’은 2016년 10
는 ‘2017 캐네디언 스크린 어워드’
에 따르면 CBC 시트콤 ‘김씨네 편
윤진희 배우는 1980년대 극작
월 4일 시즌 1을 시작해 2021년 4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고, 지난
의점’(Kim’s Convenience)에서 극
가 겸 배우로 활동하다 인종차별
월 시즌 5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해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면서 세계
중 아빠로 출연한 이선형(폴 리)과
을 겪고 한때 배우 생활을 접기도
1980년대 토론토에 이민한 한인
적인 인기를 얻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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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A, 커뮤니티 어드밴티지 파일럿 프로그램 확장 소외된 소상인에게 자금 제공하기 위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 중소기업청(이하 SBA)가 중 소상인들을 위해 기존 대출프로
이었으나 2년 연장된 것이다. SBA
행정부 전반에 걸쳐 평등을 구축하
는 범죄 경력이 있는 개인이 커뮤
고, 모두의 경제 성장을 제한했던
니티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에 엑세
역사적 불평등과 장벽을 제거하기
스 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한 사항
위해 부여한 중심 역할을 반영하는
도 제거했다.
것”으로 설명했다.
A 39
끝나도 끝난 것이 아닌 코로나 변종 스텔스 오미크론 어떻게 대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큰 효과가 없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됐다.
코로나19 변이와 변종들로
어린이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
지긋지긋한 팬데믹이 이어지
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처
고 있다.
할 충분히 강한 면역체계를 갖
그램에 일부 개혁조치를 단행했
이사벨라 구즈만 SBA 국장은 “
많은 중소업계에서는 이번 대출
다. 저소득층 차용인과 소외된 지
커뮤니티 어드밴티지 파일럿 프로
프로그램의 가치가 특히 여성과 유
델타에서 오미크론는 어느
고 있다면서, 자신이 너무 약하
역사회 사람들을 위해 자본에 대
그램을 확장하면 비즈니스를 시작
색인종 소유 소상공인들에게 도움
정도 이해가 되지만 BA.2 변이
기 때문에 백신 접종으로 건강
한 공평한 접근을 위한 것이다. 이
하고 성장시키려는 아메리칸 드림
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융자 프
(스텔스 오미크론)까지 돼 버
을 잃을 것이라는 주장은 과학
개혁은 지난 3월 말 발표되었는데,
을 추구하는 더 많은 기업가들이
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비즈니스 오
리면 표현하는 것도 어렵고 헷
적 관점에서 봤을 때 너무 무모
소규모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업계
모멘텀을 구축하고, 더 광범위한
너들은 급여 충당, 사업 개선, 물품
갈려진다.
한 생각이라고 말했다.
전문가, 지역리더들은 물론 의회도
유통 네트워크를 만들고, 미국의
구매, 직원 고용을 포함하여 제반
BA.2 변종은 현재 뉴욕과 뉴
댈리 팬(Dr. Dali Fan) UC
환영하고 있다.
가속화되는 회복 기회에 더 잘 접
운영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자본
잉글랜드에서 신규 코로나 감
Davis 건강과학 임상교수도 “
SBA 공식 보도자료에 열거된 여
근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고 강
의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믿
염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데,
백신을 접종한 사람이 더 보호
러 개혁 중 하나는 파일럿 프로그
조했다. 또 “커뮤니티 어드밴티지
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많은 소규
캘리포니아 및 기타 지역에서
받고,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
램을 2024년 9월까지 연장하는 것
파일럿 프로그램의 개혁과 확장은
모 비즈니스가 코로나 팬데믹에서
는 거의 35%를 차지하고 있다.
람이 가장 취약하다”는 사실에
이다. 원래 올해 9월 종료될 예정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이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기
지난 8일(금) Ethnic Media
때문에 가장 필요한 기업인을 지원
Services가 소집한 뉴스 브리
“50~64세에 여러 기저 질환
하기 위해서라도 정부의 대출 프로
핑에서 메디컬 전문가들은 오미
이 있거나 직업에 자주 노출되
그램이 확장되는 것을 마다할 이유
크론과 델타와 비교하여 BA.2
고 부스터를 받을 자격이 있는
가 없는 것이다.
도 마찬가지로 독성이 있고, 특
경우 BA.2 웨이브를 곡선화하
커뮤니티 어드밴티지 융자 프로
히 라틴계가 감염과 입원 및 사
는 것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
그램은 25만 달러 이하의 소액 대
망 위험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다”고 했다.
출이며, 역사적으로 소외된 지역사
또 50세 이상 사람들에게 두 번
그러나 대유행을 통해 배운
회에 속한 소규모 비즈니스를 돕도
째 부스터샷을 적극 권장했다.
것은 사람들이 보다 유연해야
Texas A&M의 생물학 교수
한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은 마
SBA의 이번 개혁 발표에 대해 사
이자 글로벌 보건 바이러스연
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어서 좋
실상 한인사회는 큰 관심을 보이지
구단지의 수석 벤 뉴먼 교수는
고, 마스크 없이 시간을 보내고
않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 초기는
BA.2와 오미크론 변이는 백신
있지만 변종이나 새로운 물결
긴급 구제형식의 PPP 프로그램이
이 없는 사람들로부터 나왔을
이 올 수도 있고 바뀔 수도 있
나 EIDL 융자 및 어드밴스 그랜트
가능성이 크다면서, 예방접종
다는 것도 이해해야 한다고 강
가 필요했다면, 이후에는 블록 그
을 하면 근본적으로 이런 일이
조했다.
랜트를 통한 간접 지원, 그리고 이
발생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다
번 조치와 같이 기존의 소상인들을
고 언급했다.
록 고안되었다.
▲ 지난 7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지역 아이스크림 가게를 방문한 SBA 이사벨라 구즈만 국장이 지역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러 주인과 환담하며 아이스크림을 시식하고 있다. <사진제공 SBA>
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또 BA.2이 아직까지 병원 입 원률이 높지 않다는 것을 한편
위한 융자 프로그램을 확장, 개혁
현재 홍콩과 중국, 유럽 전
다행스럽게 여겼고, 현재의 백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으므로, 기
역에서 오미크론과 BA.2로 큰
신이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여
존의 융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
타격을 받고 있는데, 현재 나
전히 백신 접종 여부는 주요 키
하는 것도 코로나 장기화 사태에
와있는 백신이 다른 변이체에
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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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서 방독면 쓴뒤 ‘탕탕’… 연기 속 “도망쳐라” 비명만 12일 오전 8시 30분께 미국 뉴욕
은 사람들이 서로를 밟고 잠긴 문
고 맨해튼으로 출근하려던 전기
시의 맨해튼 방면으로 향하던 지하
을 뚫고 나가려 하던 장면”이라며
공 호세 에체바리아(50)는 “아유다
철 N트레인 열차 안에서 갑자기 흰
“다행히 열차가 역으로 빠르게 들
메”(스페인어로 ‘도와주세요’)라고
연기가 퍼지기 시작했다.
어섰고 모두가 허둥지둥 빠져나왔
비명을 지르는 젊은 부상자를 발
다”라고 밝혔다.
견하고 그를 부축해 R트레인으로
열차가 브루클린 선셋파크의 36 번가역에 거의 진입할 무렵 키 165
출근과 등교가 한창이던 시간
㎝에 육중한 체형의 한 흑인 남성
이어서 이 객차에 타고 있던 승객
에체바리아는 “그는 매우 두려
이 갑자기 방독면을 꺼내 쓴 뒤 연
은 40∼50명이나 됐다고 몬타노
워했고 무릎에 총탄을 맞아 피를
막탄을 던진 것이었다.
는 추정했다.
많이 흘리고 있었다. 총격범을 뉴
도로 들어갔다고 NYT에 전했다.
연기가 객차 전체를 집어삼킬 무
같은 열차에 3살짜리 딸을 데리
유트레흐트역에서 처음 봤다고 하
렵 곧이어 ‘탕탕탕’하는 총소리가
고 탑승한 패트릭 베리(41)는 뉴욕
더라”고 말했다. 그는 다음 역에서
울려 퍼졌다.
타임스(NYT)에 “열차가 멈추더니
대기하던 앰뷸런스까지 부상자를
열차에 타고 있던 야브 몬타노는
갑자기 앞쪽 칸에서 사람들이 ‘달
옮겨줬다.
CNN방송에 “처음에 폭죽 소리인
려, 빨리 가’라고 외치는 소리가 들
지하철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
줄 알았다”며 “의자 뒤에 숨을 수
렸다. 이윽고 사람들이 우리 칸을
고를 받고 출동한 뉴욕 소방관들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내가 무
지나쳐 전력으로 달려갔다”라며
은 현장에서 다수의 부상자를 발
슨 일을 겪었는지 말로 다 표현할
자신도 딸을 안아들고 서둘러 대
견하고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다.
수조차 없다”고 말했다.
피했다고 밝혔다.
뉴욕경찰(NYPD)에 따르면 모
한 승객은 다른 객차로 연결된 문
36번가역 승강장에 있던 시민
두 10명이 총에 맞았고, 연기를 흡
을 열고 도망가려 했으나, 결국 문이
들은 도착한 열차에서 뿌연 연기
입하거나 다른 사람들에 깔려 다
열리지 않았다고 몬타노는 전했다.
와 함께 피투성이 승객들이 쏟아
친 부상자까지 모두 16명이 치료
바닥에 뿌려진 피를 보고 상황을
져 나오자 뒤늦게 비상상황임을
를 받고 있다.
깨달았다는 몬타노는 “내가 본 것
알아차릴 수 있었다. 총격은 승강장에서도 이어진 것 으로 전해졌다. 패닉 상태에 빠진
▲ 뉴욕 총격사건 핵심인물 프랭크 제임스
뉴욕 지하철 총격사건 용의자 특정… 현상금 6천만원
이 중 5명은 중태지만, 현재는 안
미국 수사 당국이 뉴욕 지하철 총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확인돼 수사
정적인 상태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
격 사건의 용의자를 사건 현장 인근
당국이 조사 중이다. 그는 지하철 안
다고 시 당국은 밝혔다.
에서 발견된 승합차를 빌린 프랭크
전 및 노숙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승객들은 3개 노선이 지나는 이 지
사건 직후 소방관들은 아직 터지
제임스로 사실상 특정했다고 AP통
애덤스 시장의 계획에 대해서 실패
하철역에서 다른 열차로 뛰어들기
지 않은 폭파 장치 여러 개를 발견
신, 로이터통신 등이 13일 보도했다.
할 운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도 했다. 비슷한 시간 옆 선로로 들
했다고 밝혔으나, 이후 경찰은 실
경찰은 전날 발생한 총격사건 현
11일 게시한 동영상에서는 흑인을
어온 R트레인 지하철은 부상자를
제 폭발물은 없었다고 정정했다.
장에서 총과 확장탄창, 도끼, 연막
상대로 한 범죄를 비판하면서 상황
도주 중인 용의자는 건설 현장
탄, 휘발유와 함께 한 업무용 승합
변화를 위한 과감한 조치가 필요하
노동자들이 입는 초록색 안전 조끼
차 열쇠를 발견했다. 이 열쇠가 사
다고 말하기도 했다.
를 입고 있었다고 NYPD는 밝혔다.
용되는 승합차는 사건 몇 시간 뒤에
수사당국은 용의자 체포를 위해
이 조끼는 뉴욕시 대중교통을
브루클린 거리에 있는 역 근처에서
현상금 5만달러(약 6천100만원)도
운영하는 메트로폴리탄교통국
찾았으며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
내걸었다.
(MTA) 직원들이 착용하는 복장
이 차량은 62세 흑인 남성인 프랭
한편 범인은 전날 지하철에서 33
과도 비슷해 상당수 승객은 그를
크 제임스가 필라델피아에서 빌린
발을 발사했으나 총이 고장이 나면
MTA 직원인 줄 알았다고 한다.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서 더 발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
비롯해 대피하던 시민들을 태운 채 황급히 출발했다. 이 역에서 N트레인으로 갈아타
경찰은 36번가 지하철역 인근 10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을 단독 범
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여개 블록을 봉쇄하고 범죄 현장임
행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 남성은
키챈트 시웰 뉴욕 경찰국장은 이
을 나타내는 노란색 테이프를 주위
유튜브에 미국이 폭력이 만연한 인
번 사건과 관련, “실제 더 심각할 수
에 친 뒤 헬기까지 투입하는 등 만
종차별적인 곳이라 비난하고 에릭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다행”이
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애덤스 뉴욕시장을 직접 비방하는
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PR 15, 2022
A 43
보수 성향 美조지아주, 서부시대 회귀?
미국 아이오와 나이트클럽서 총격
총기 휴대 전면 자유화
2명 숨지고 10명 부상
미국에서 총기 관련 사건이 계속
안관 사무실에 수수료를 내고 별도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나이트
마침 경찰관들이 도심을 순찰하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 조지아주가
의 면허증을 발급받은 사람에 한해
클럽에서 10일 새벽 총격 사건이
던 중이어서 신속하게 현장에 출
경찰은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12일부터 합법적인 총기 구매 자격
총기 휴대를 허용했다.
벌어져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
동할 수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람들에게 제보를 요청하는 등
쳤다고 AP 통신과 CNN 방송이
경찰은 사건 현장의 안전을 확
을 가진 사람에 대해 총기 휴대를 전 면 자유화했다.
그러나 새 법 시행으로 인해 기존 면허 제도는 폐지됐다.
보도했다.
보한 뒤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
지지 않았다.
수사를 벌이고 있다. 아이오와주에서는 지난달에도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공화당 소속인 켐프 주지사는
아이오와주의 시다래피즈경찰
이날 법시행을 놓고 논란이 돼온 ‘
2018년 주지사 선거운동 시절부
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1시
그러나 용의자에 대한 정보나 체
명이 학생들을 상대로 총을 난사
총기 소지법’(SB319)에 서명했다
터 총기 휴대 자유화를 공약해왔
27분께 90년대를 테마로 한 파티
포 소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총격
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치
고 현지언론 애틀랜타저널컨스티
다. 새로운 총기 휴대법은 주 상·
가 벌어지고 있던 이 도시 중심가
사건이 벌어진 원인이나 희생자들
는 사건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튜션(AJC)이 보도했다. 이 법은 지
하원을 모두 장악한 공화당 주도
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발생했다.
의 신상 정보, 부상 정도 등도 알려
난달 조지아주 상·하원을 모두 통
로 통과됐다.
과했으며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
이 법의 지지자들은 헌법상 총기
하지 않고 서명함으로써 곧바로 효
소지 권리가 보장됐다며 환영하고
력이 발생했다.
나섰다. 미국 내 총기 소지가 가장
이 법은 그동안 시행됐던 총기 휴
자유로운 주로 꼽히는 조지아주는
대 면허제도를 폐지하고 합법적으
이미 면허 없이 장총 소지를 합법
로 총기 구매 자격을 갖춘 사람에 대
화했으며, 총기 안전교육 및 총기
해선 사실상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
구입 신청 후 숙고 기간 등의 제도
게 총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내
를 없앴다.
로 옮겼다.
디모인의 한 고교 앞에서 10대 6
“5년새 범죄 악용 10배 증가” 美, ‘유령총’ 본격 규제 나서 미국 정부가 전문제조업체에
인 총기 조립 키트를 이용해 사용
를 부여하고 부품 판매 역시 총기
반면 이 법의 반대자들은 자격을
서 만든 기성품이 아니라 사용자
자가 직접 제조하는 총으로, 기성
와 동일하게 허가를 받은 거래상
다만, 총기를 휴대할 경우에는 겉
갖추지 않은 자가 총기를 구매해 범
가 온라인 등에서 부품을 사들여
품과 같은 규제 대상에서 제외될
이 구매인의 신원을 확인한 뒤 진
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게 해야 한다.
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
직접 조립해 만든 총인 이른바 ‘
뿐 아니라 일련번호가 없어 범죄
행하도록 했다.
하고 있다.
유령총’(Ghost Gun)에 대한 규제
에 사용됐을 경우 추적이 어렵다.
이는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총
현행법상 총기 부품은 총기류
기 조립 키트는 물론이고 최근 늘
용을 담고 있다.
또 총기 휴대가 금지된 장소는 주 청사 및 정부청사, 공항 등 극히 일
올해 초 실시된 AJC 여론조사에
부로 제한된다. 중범죄 전과자나 정
따르면 조지아주 유권자 70%는 총
조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연방
가 아닌 단순 부품으로 분류돼 어
어나고 있는 3D 프린터를 통해 찍
신질환자는 총기를 구매할 수 없다.
기 휴대 면허제도 폐지에 반대한다
주류·담배·화기·폭발물단속국
떤 규제도 받지 않는다. 이에 따라
어내는 부품에까지 모두 적용된다.
고 밝혔다.
(ATF) 국장에 연방 검사 출신 스
과거 유죄 판결을 받은 흉악범이나
또 유령총이 전당포 등으로 흘러
티브 데틀바흐를 임명하고 ‘관리
가정 폭력범, 정신 질환자, 어린이
들어갈 경우 재판매 이전 일련번호
사각지대’에 놓인 유령총에 대한
등 총기 소지가 금지된 사람들도
를 부여받도록 의무화해 이들 유령
규제 방안을 발표했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총의 양성화도 유도할 방침이다.
그동안 조지아주는 법원 또는 보
<연합뉴스>
에 나선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연
백악관에 따르면 지난해 범죄 현
워싱턴포스트(WP)는 바이든 대
설에서 “우리나라는 더 안전해져야
장에서 발견된 유령총은 약 2만 정
통령이 중간 선거를 앞두고도 정치
한다”고 운을 뗀 뒤 “사법 당국이 경
에 달한다. 이는 2016년과 비교해
적으로 논쟁적 소재인 총기 규제
고를 울리고 있다. 우리 공동체는 그
10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에 착수했다면서 “공화당이 바이
대가를 치르고 있다”며 유령총에 대 한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령총은 온라인 등에서 사들
새로 발표된 규제는 완제품만 총
든 행정부와 민주당이 범죄에 무
기로 규정한 기존 정의를 변경, 권
르게 대처한다고 비판하는 와중
총 프레임 등 부품에도 일련번호
반격에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A 44
APR 15, 2022
APR 15, 2022
오클라호마 사실상 낙태 완전 금지… 성폭행도 예외 아냐
A 45
낙태법 엄격한 텍사스주에서 검찰이 낙태 혐의 20대女 기소 거부 임신 6주 이후부터 낙태를 금지
는 텍사스주 법을 검토한 결과 헤
미국 오클라호마주(州)가 낙태
한 엄격한 법이 시행 중인 미국 텍
레라를 살인 혐의로 기소할 수 없
시술을 중범죄로 보고 처벌하는
사스주(州)에서 검찰이 10일 낙태
고, 기소해서도 안 된다는 게 분명
사실상 낙태 완전 금지법을 올 8
로 태아를 숨지게 한 20대 여성을
하다”고 말했다.
월께 시행할 예정이라고 AP, 로이
살인 혐의로 기소하지 않겠다고 밝
터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혀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라미레스 검사는 11일 이런 청원 을 내겠다는 계획을 헤레라의 변호
공화당 소속의 케빈 스팃 주지
텍사스주의 고차 라미레스 지방
사가 이날 서명한 법안은 임신부
검사는 이날 성명을 내고 낙태로 태
경찰이 체포한 용의자를 기소하
의 목숨을 살리기 위한 긴급한 경
아를 숨지게 해 살인 혐의로 체포된
지 않겠다고 밝히면서도 라미레스
우를 제외하고 낙태를 시술한 의사
리젤 헤레라(26)에 대한 기소를 기
검사는 성명에서 헤레라를 처음 체
를 최고 10년 징역형과 10만달러
각하기 위한 청원을 내겠다고 밝혔
포한 경찰에 대해 “의무를 다한 것”
다고 NBC 방송이 보도했다.
이라면서 “이 사건을 무시하는 것
인에게도 알렸다고 밝혔다.
(약 1억2천만원) 벌금형에 처하는
람들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줄 것”
앞서 오클라호마와 인접한 텍사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성폭행
이라고 비판했다. 젠 사키 백악관
스주는 지난해 9월 낙태 제한법을
헤레라는 의료진의 도움 없이 낙
등도 예외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대변인도 “이 법안은 여성의 권리
시행한 바 있다. 이 법에 따라 텍사
태를 해 사람을 숨지게 했다는 이유
스팃 주지사는 “오클라호마에
를 공격하는 우려스러운 흐름의
스주에서는 임신 6주 이후부터는
로 살인 혐의로 체포되면서 미국에
서는 생명을 선택하길 원한다”면
하나”라면서 “바이든 정부는 오
낙태를 할 수 없으며 보수 성향의
서 논란을 일으켰다.
서 “우리는 오클라호마에서 낙태
클라호마와 전국의 여성들이 자
다른 주들에서도 유사한 입법 동향
다만 헤레라가 스스로 낙태를 한
레스 검사의 불기소 조치가 적절한
가 허용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신의 미래는 자신이 결정할 수 있
을 보여왔다. 아이다호주도 지난달
것인지, 다른 사람의 낙태를 도운
것인지를 놓고 또 다른 논란이 일
고 말했다.
는 자유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할
23일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
것인지는 뚜렷이 알려지지 않았다.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법안은 법원에서 제동이 걸리
것”이라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는 법을 제정했으며 테네시 주의회
텍사스주는 지난해 9월 태아의
이에 대해 라미레스 검사는 “검
지 않을 경우 주의회 회기가 끝나
연방 의회에 전국적으로 낙태권
도 같은 달 22일 텍사스주와 유사
심장 박동이 감지된 시점부터 낙
찰의 재량권은 지방검찰청에 있으
고 90일 뒤인 8월 말께 발효될 것
을 통일하는 입법 조치를 해줄 것
한 법을 발의한 바 있다. 공화당이
태를 금지하는 법을 시행하면서
며 텍사스주에서 검사가 선서를 하
으로 전망된다.
도 촉구했다. 오클라호마주의 이
이끄는 주에서 초강력 낙태 금지법
미국에서 찬반 논란의 대상이었다.
는 것이 정의를 행하기 위한 것”이
미국낙태연맹(NAF)는 성명을
번 법이 시행되면 미국에서 낙태
이 잇따라 신속 처리된 것은 대법
이 법은 특히 민간인도 의사를 포
라고 밝혀 자신의 결정이 검찰의
통해 “이 법은 잔인하며 발효 시
가 법적으로 금지되는 지역이 더
원이 조만간 낙태 관련 법안에 대
함해 낙태를 하도록 도운 사람을 고
재량권에 해당한다고 정당화했다.
오클라호마주와 인근 텍사스주 사
늘어나게 된다.
해 우호적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
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낙태
한편, 헤레라는 텍사스주 스타
망된 데 따른 것이라고 로이터통
를 한 임신부는 기소에서 면제된다.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됐다가 50
신은 분석했다. 미국 대법원은 임
라미레스 검사는 “적용할 수 있
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 낙태금지법 서명 후 발언하는 스팃 주지사
신 15주 이후의 낙태를 대부분 금 지하는 미시시피주의 법률에 대한 위헌 여부를 가리는 심리를 진행 중이며 6월께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보수적인 일부 대법관들 은 그동안 변론 과정에서 낙태 권 리 대폭 제한을 시사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1973년 미국에서 여성 의 임신중절 권리를 확립한 ‘로 대 (對) 웨이드’ 판결이 뒤집힐 수 있 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은 직무유기였다”고 말해 경찰의 행동을 비난하지는 않았다. 동일 사안을 두고 경찰과 검찰이 법 해석을 달리 한 것이어서 라미
▼ 텍사스주 스타카운티 교도소 앞에서 항의 시위를 하는 낙태 옹호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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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A 51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체납세금 조정협상 (Offer in Compromise) 게 고려한다. 3개월 동안의 은행의 입출금을
체납세금 조정협상 ( Offer in Compro-
통해 체납협상이 필요하며 세금완납이 불가
mise : OIC ) 은 무엇인가 ?
능하다는 점을 납세자는 보여주어야 한다.
납세자 또는 납세자 가족의 갑작스런 질병, 사망, 해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납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산의 시세와 가치도
부할 수 없는 금액이 체납세금으로 있을 경
함께 평가한다. 여기에는 주택, 자동차, 은퇴
우 이를 국세청 ( IRS ) 과 협상하여 체납금
계좌 ( 401K, IRA 등등 ), 주식, 채권 등이
액을 줄일 수 있는데 이를 전문용어로 Offer
속한다. 소득에 대한 고려사항 으로는 급여,
in Compromise ( 체납세금 조정협상 ), 약자
이자, 배당금, 임대소득, 위자료, 자녀양육비
로 O.I.C 라고 명칭한다.
등이 속한다. 생활비에 대한 항목으로는 주
생활이 어려운 납세자들에게 체납액의 짐
택 임대료, 주택 융자금, 자동차 유지비, 건
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도와
강보험료, 연방, 주정부세금, 생명보험료 납
주는 프로그램이다. 국세청은 체납자의 재
부액이 여기에 속한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
산, 소득, 지불능력 등을 판단하여 결정하게 된다.
dividuals : 개인 재정상태와 소득, 지출에 대한 정보 3. Form 433–B, Collection Information State-
체납세금 금액 납부가 어려운경우 ( Doubt of Collectability ) 납세자가 국세청에서 결정한 세금액은 인정하나 납세자의 경제적 여건이 세금액 전체를 납부할 수 있 는 능력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될 때 납세자가 본인의
1. 해당연도까지 필요한 모든 세금신고서를 신 고했다. 2. 해당연도에 납부해야 할 모든 예납세금이 완전
해 볼 수 있다.
ment for Business : 사업체 세금조정 협상시 사업 체 정보를 담음 4. Application Fee $205 5. Initial Offer Payment : 체납조정 제안금액으 로 본인이 부담하기를 원하는 금액을 제시함
체납세금 조정 협상 신청후 국세청은 확인작업 에 들어간다 요구되는 모든 양식을 신청하고 제출했다고 해서 체납세금이 바로 조정되는것은 아니다. 납세자가 제출한 서류에 대한 확인작업을 거쳐야
재정상황을 설명하고 금액 조정을 요청하는 것이다. 체납세금조정 협상 ( O.I.C )를 조건은 다음과 같다.
게 되면 본인의 체납협상 성공 가능성 여부를 가늠
체납세금협상의 적격여부 판단
한다. 재산, 소득, 생활비에 대한 자료들에 대한 구
제출된 신청서와 서류를 바탕으로 국세청은 적격
체적 증빙들을 요구하며 국세청은 납세자의 납부 가
여부를 판단하게 되는데 총 체납금액과 체납자의 순 재산, 월소득, 월생활비 등을 고려하고 나이와 건강 상태도 함께 고려한다.
능한 금액을 계산한다. 체납 조정시 가장 중요한 점은 가장 적절한 금액 을 협상 금액으로 정하고 국세청에 제안하는 것이
국세청은 체납세금 협상을 위해서 필요한 자료를
다.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금액으로 제안하는 것
제출하기 전에 협상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어느
이 중요한데 이럴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정도의 금액인지 알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국세청
유리하다. 체납세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
웹사이트에 만들어 납세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
라면 이런 제도를 잘 활용해서 무거운 세금부담에서
신청서 및 필요한 서류들은 무엇인가 ?
다. 파산선고가 진행 중일 경우에는 체납세금 협상
벗어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1. Form 656 ( Offer in Compromise ) : 체납세
이 받아주지 않으며 모든 세금신고서를 제출하고 해
히 납부되었다. 3. 종업원을 고용했다면 종업원 급료에 대한 예납 세금은 납부되었다.
금조정 협상 신청서
당연도 예납세금 및 종업원 급여세 예납은 협상이전
2. Form 433–A, Collection Information State-
에 납부되어야 한다. 체납자의 신청서 제출시점으로
ment for Wages Earners and Self-Employed In-
부터 지난 3개월의 은행계좌의 잔액을 가장 중요하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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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5, 2022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부활의 메시지: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갈까? 어느 날, 공자의 제자인 “자로”가 스승에게
그 때에, 철학자 쇼펜하워가 눈을 번쩍 뜨면
“죽은 다음에는 어떤 세상이 있겠습니까?”하
서, “어디서 왔냐고? 아, 내가 그걸 알면 야!
고 물었다.
나는 그것을 몰라서 지금까지 이렇게 눈을 감
그러자, 공자는 “내일 일도 잘 모르는데 죽 은 후의 일을 어찌 알겠는가?”라고 대답했다. 어느 날, 석가모니의 제자들이 물었다. “당신이 하나님이십니까?” “아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갑 니까?”라고 물었다. 그 때 석가모니는 “내세가 있다고도 아니하
고 앉아 있다네…” 위대한 철학자도 역시 인생이 어디서 왔다 가 어디로 가는 지 알지 못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인간이 어디서왔다가 어디 로 가는지 확실하게 가르쳐 준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 님과 함께 하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 시다.”(요1:1)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눅 24:7) 그 말씀대로 죽은지 사흘만에 다시 부활하 시고 우리에게 부활의 길을 마련해 주셨다.
고 없다고도 아니하고 단지 자기 자신의 오묘
이처럼 하나님의 존재가 스스로 계셨다.
예수님은 부활의 첫열매이시다.
한 깨달음만 남는다”고 대답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의 시작이시고 끝이시다.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
그분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찐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
석가의 사상은 내세는 우리가 알지 못하니 단지 현생에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전심하 는 것이 최고의 지혜였다. 이번에는 서양의 한 철학자의 이야기이다. 독일에 유명한 쇼펜하워라고 하는 철학자 가 있었다. 그가 한번은 어떤 공원에 가서 의자에 외로
복된 소식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 이라.”(막1:1) 에 “복음”이라고 불렀는데, 우리말로 표현하
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신 말씀을 아직 알지
면 가장 “기쁜 소식”이다.
못하더라.”(요20:9)
잠겨 있다가 어느덧 황혼이 깃들자 공원 문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
닫을 시간이 되었다.
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
견했다. 이 공원지기는 아마 어떤 빌어먹는 노인인 가 생각하고, 큰 소리로 “이거 누구야? 이 사 람 어디서 왔어!”하고 고함을 쳤다.
활을 믿지 못한 사람들이 태반이다. “그들은 성경에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다
가장 기쁘고 좋은 소식은 “하나님이 세상을
떤 노인이 눈을 그냥 감고 앉아있는 것을 발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이 아직도 부
처음에 기독교를 “기독교”라고 부르기 전
이 앉아 해가 지는 줄도 모른체 깊은 명상에
공원지기가 공원을 둘러보다가 의자에 어
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살전4:14)
려하심이라.”(요3:16) 영원한 생명의 주관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이까?”에 대한 가장 확실한 대답을 해 주셨다. 먼저 예수님 자신이 죽었다가 살아리라고 하셨다.
우리는 공자보다 낫고, 석가모니보다 낫고, 쇼펜하우어보다 낫다. 우리는 “사람이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를 확실히 알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님을 믿으면 어디서 왔다가 어디 로 가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오직 예수님 안에 영원한 세계로 나아가는 길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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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나의 신앙: 취미활동? 아니면 절실한 신앙고백? 지금은 순교의 시대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인하는 신앙
기독교 신앙의 밀착된 관계성이 상실해 가는 새로운 문
현재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몇 년 전 지중해에서 표류하던 밀항선에서 이슬람 교
화속에 있는 것입니다. 성도들의 사회적 영향력이 줄어
지키기 위해 사느냐 죽느냐의 생사의 선택을 해야 하는
도들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동료 난민 12명을 바
들고 있고, 이제는 미국에서도 더 이상 성경을 믿는 성
절대절명의 순간을 매일같이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세
다에 내던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https://www.cnn.
도가 주류가 아닙니다. 소수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교회
계 핍박받는 성도들을 돕는 오픈도어스선교회 (https://
com/2015/04/16). 2015년 4월 14일 리비아를 출발할
에서 무슨 혜택을 받을 것인가 소비자 적인 교인들이 대
www.opendoors.org/)에 의하면, 2017년 전 세계 그리
당시 이 배에는 105명이 타고 있었는데 그들은 전쟁과
다수이며, 내가 주님을 위해 구원의 감사로 어떻게 살
스도인 11.5명당 1명이 차별, 폭력, 압박 등 심각한 수준
가난을 피해 유럽으로 탈출하기 위해 모여든 난민들이
것인가? 헌신하는 참 제자는 점점 찾아보기 힘든 세상
의 박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구상 76억 명 중
었습니다. 이들의 국적은 코트디부아르, 말리, 세네갈 등
이 된 것입니다.
오픈도어 박해점수 41점 이상의 60개 박해국가에 51억
다양했는데, 난민들을 태운 배는 이탈리아 해군에 구조돼
한 예로 만약 여러분이 성경적 신앙을 직장에서 표현
명이 살고 있으며, 이중 약 16%인 8억 명의 그리스도인
파나마 국적 선박으로 옮겨져 지난 15일 이탈리아 팔레
하면 당장 해고될 수도 있습니다. 크로스핏(CrossFit)의
이 박해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도에만, 믿
르모 항구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난민들을 상
트레이너이자 회상의 공식 대변인인 ym Russell Berger
음을 이유로 살해된 그리스도인은 3,078명으로, 2015년
대로 한 입국심사 과정에서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습니
는 성경의 신앙으로 동성애를 ‘죄’라 말하고 동성애 축제
7,106명보다는 줄어들었으나 2016년 1,207명보다 증가
다. 밀항선 안에서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이슬람 교
행사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해고를 당했습니
했습니다. 2016년 통계에서 살해된 그리스도인이 크게
도들이 기독교도들을 바다에 집어 던져 살해했다는 것
다. 동성애 문화를 수용하는 회사의 정책과 반대의견을
감소한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과격 이슬람 무장단체인
입니다. 경찰 조사결과 산 채로 수장된 난민들은 나이지
냈기 때문입니다. 핍박국에서 처럼 당장 믿음으로 순교
보코하람의 활동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종교적
리아, 가나 출신 기독교인들 이었습니다.
하지는 않겠지만, 성경대로 미국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 해고를 당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청소’(religious cleansing)라는 미명 아래 그리스도인 에 대한 살해를 자행하는 나이지리아와 모슬렘 국가들에 서 최소 2천 명의 그리스도인이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미국에서의 우리의 신앙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요? 그들은 우리처럼, 신앙의 분위기가 어느 정도 보장된 미국 휴스턴에서‘일요일 아침 교회에 갈 것인가? 가지 않
독자 여러분!
을 것인가?’와 같은 사치스러운 선택들로 고민을 할 상황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성도님들이 있으시다면, 예수님
이 아닙니다. 우리처럼, 수동적 신앙인으로 교회에서 멋
우리는 그러한 상황에 닥친다면 어떻게 할까요?
께서 마태복음 5장 13절에서 말씀하신 맛을 잃어버린 소
진 찬양대의 찬양을 관람하고, 인생의 덕담 같은 설교도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말하면, 배 밖으로 던져져 죽게
금이 혹시 우리가 아닌지 뒤돌아보기를 원합니다. ‘소금
듣고, 같은 한인들을 만나 이민자의 스트레스를 풀고, 이
되고, 만약 내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숨긴다면 목숨을
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 짠맛을 되찾게 하겠느냐?
교회 저 교회로 여름 성경학교들을 순례하며 자녀의 육아
건질 것입니다. 내가 거짓말을 하면, 아무도 알지 못할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아무데도 쓸 데가 없으므로, 바깥에
에서도 좀 해방되고, 생업에 필요한 인맥과 지식도 쌓고,
것입니다. 그러나 나 자신과 하나님을 속여야만 됩니다.
내버려서 사람들이 짓밟을 뿐이다.’ 나는 지금 내가 속
예배 후나 주중에 맛있는 애찬과 차를 먹고 나누는 정서
매우 어려운 상황임이 틀림없습니다. ‘과연 ‘믿음’때문에
한 사회에 주님의 제자로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적 유익을 구할 수 있는 약간의 여유도 없습니다. 물론
죽여야 한단 말인가?’ 고민할 것입니다.
뒤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것들이 꼭 나쁜 것 이라고는 볼 수 없지만, 구원
영생을 얻는 참 믿음은 내 마음 혹은 상황에 따라 달
예수님은 예수님을 따르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지 자
받은 성도로서의 새 삶의 참 목적인지를 우리는 핍박받
라지는 그리 쉬운 것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 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가복음
고 있는 성도들을 바라보며 되짚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마태복음에서 “10: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
8:34). 또한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휘튼 (Wheaton) 대학의 신학자 G.K Beale은 미국교
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
것이요”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5:20).
회의 현실을 점점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변하고 있다고
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
그의 계시록 주석에서 진단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가
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고 믿음의
독자 여러분!
졌다고 착각하며, 자신들과 자신들의 도시를 자랑하던,
공개성과 신실성을 말씀하셨습니다. ‘시인’이란 그 존재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이지만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
주님의 나라에 전혀 유익이 없는 차갑지도(생수용), 뜨
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그
나님은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그의 아들 예수 그
겁지도(의료용) 않는 토해내기 직전의 무익한 미지근한
리고 성령 하나님을 알고 믿고 의지하여 나의 왕으로 예
리스도께서 우리의 구원를 위해 죽으셨습니다(롬 5 : 8).
신앙이 오늘날 미국 교회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수님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즉 참 신앙은 어떠한 상황에
역대의 순교자들이 죽음의 고통을 기쁘게 받아들이며 주
서도 주님을 나의 왕으로 고백하는 신앙이며 그것이 곧
님의 이름을 저버리지 않은 것도 그들이 주님의 달콤함을
구원받는 믿음입니다. 반면 가짜 신앙은 ‘주여, 주여’ 라
맛보고 그분의 사랑의 강권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말과
고 입으로는 고백하지만, 행실로는 상황에 따라 주님을
행실에 있어 주님이 행하신 발자취를 따라가는 삶을 사시
부인하는 것입니다.
면서 주님을 시인하는 삶을 사시는 충성스러운 성도들이 되심으로 휴스턴에서 ‘빛과 소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후기 기독교 사회인 미국에서의 도전 아마 어떤 분들은 “그래도 미국은 성경적 기독교 국
[디모데 후서 2장 ] 11 미쁘다 이 말이여 우리가 주와
“계시록 3: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
가가 아닌가?”라고 반문하실 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함께 죽었으면 또한 함께 살 것이요 12 참으면 또한 함께
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뜨겁든지 하기
현재 미국은 “후기 기독교 사회 Post-Christendom”증
왕 노릇 할 것이요 우리가 주를 부인하면 주도 우리를 부
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
상을 보인지 오래 입니다 (ED STETZER, Christianity
인하실 것이라 13 우리는 미쁨이 없을지라도 주는 항상
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Today편집국장). 기독교가 근간을 이루었던 사회에서
미쁘시니 자기를 부인하실 수 없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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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관 A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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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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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관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APR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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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배너·브로셔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디저트 카페
건강 식품
법률
건축·전기
귀금속
떡집
묘목
공인회계사
꽃집
냉동·히팅
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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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안경
병원
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식당
연수 정수기
부동산
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보험
선물센터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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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자동차바디정비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한의원
트로피·감사패
인쇄
자동차 판매·딜러
피트니스
카드 서비스
학원
유리
자동차바디정비
장의사
카이로프랙틱
카페나이트클럽
전기 에이전시
핸드폰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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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야 기 속 이/야/기 정보의 홍수 시대다. 코로나19 이후에는 가상의 공간이 이야기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쏟아지는 숱한 이야기들, 진짜와 거짓이 혼돈하는 세상 속에서 함께 공유하고 싶은 실제 이야기들을 연재하며, 반추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
- 편집자 주 -
홈리스(Homeless)에서 하버드(Harvard)로 글 : 김정훈
▲ 초기 틴(teen)때 부터 마약중독에 걸렸든 리즈의 어머니 진 머리(Jean Murray)와 함께 최근의 리즈 머리 ▶
1960년대가 1980년대로 바뀌면서 그녀의 히피
리즈는 그녀의 어머니가 자주 “언젠가 나는 내 삶을
영화의 영감이 되었다. 오늘날 리즈는 결혼하여 아
(hippy) 부모는 코케인 주사를 맞는 것으로 살고 있었
고치겠다”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하였다. 그래서 리
이가 둘이 있고 뉴욕의 코베난트 하우스 (Covenant
다. 그들의 아이들이 굶주리는 동안에도 이 부부는 코
즈는 자기의 삶을 고치기로 작정하였다. 17살의 이
House)에서 홈리스들을 돕는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케인과 헤로인으로 정부보조금 수표 (Welfare check)
낙오자는 거의 가망이 없다 싶을 정도로 학과 공부
그녀는 아직도 그녀의 아버지가 AIDS로 죽기 바로
를 날렸다. 찬장이 비면 아이들은 얼음 덩어리를 빨아
에 뒤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가속 프로그램으
전에 그녀에게 준 노트 “리지 (Lizzy)야, 나는 내 꿈
먹었고, 어떤 날은 치약 한 튜브를 저녁으로 나누어 먹
로 일년을 한학기에 마침으로써 고등학교를 2년 동안
을 옛날에 잊어버렸었다. 그런데 지금 너와 함께 있
기도 했다. 리즈 (Liz)는 어머니가 그녀의 생일선물
에 끝내는 대담한 계획을 세웠고, 전과목 에이 (A)의
어 안전하다”에서 영감을 발견한다.
살 돈을 훔치고 한방의 코케인을 사기위해 TV와 추수
성적으로 이 어려운 과제를 달성하였다. 한 지도교사
감사절 터키를 팔아먹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녀
(mentor)가 그녀를 하버드(Harvard) 대학에 데리고
리즈 머리의 이 놀라운 이야기는 꿈이란 만약 우리
는 이가 들끓고 초라하고 냄새나는 채로 학교에 갔었던
갔었을때 그녀는 미국에서 가장 명성있는 이 대학에
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값을 치루면 변화를 가져
것을 상기한다. 다른 애들이 그녀를 못살게 굴자 그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그녀의 어머니는 “언
올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리즈의 이야기는 공상
녀는 학교를 그만두었다. 그녀의 부모들이 마약에 취
젠가 형편이 나아질꺼다”라고 말해왔었는데, 그녀가
자들을 성취자들로 전환시키는 불요불굴의 노력 중
하여 망연자실 속에서 잠으로 세월을 보내는 동안 그
하버드 대학 교육을 감당할 수 있는 장학금을 받으며
의 하나이다. 토마스 에디슨이 성공은 10%의 영감
녀는 야비한 뉴욕거리의 사나운 애(왈가닥)가 되었다.
그 날이 가까워졌던 것이다.
(inspiration)과 90%의 땀(perspiration) 이라고 했
이 홈리스(homeless) 소녀가 아이비 리그 (Ivy
을 때 말 한번 잘 했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어머니는 가끔 “언젠가 형편이 나아질 꺼
League) 학교에 적응하는 것이 그리 쉬운일이 아니었
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리즈는 그녀가 이가 득실거
지만 리즈는 졸업하기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사람
리고 황폐한 아파트에서 얼마동안이나 그녀의 어머니
들이 회피하던, 초라하고 냄새나는 그리고 상점 물건
를 돌보았는지 기억할 수가 없었다. 그녀는 어머니가
좀도둑이 지금은 사람들을 격려하는 사람이 되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
HIV 결과가 양성으로 나타나 AIDS에 걸렸다고 말해
오프라 윈프리 (Opra Winfrey)는 그녀에게 훗츠퍼
는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아니하니라 하시
준 것을 기억한다. 그후 그녀의 어머니는 금방 죽었
(Chutzpah)상을 수여하였다. 리즈는 그녀의 이야기
니라 (누가 복음 9:62)
고 나무상자에 넣어서 매장하였다. 그녀의 아버지가
를 무대에서 빌 클린턴, 토니 블레어, 미하일 고르바
방세를 더이상 낼 수 없게 되어 집없는 사람들의 수
쵸프 그리고 달라이 라마와 같은 세계지도자들과 나
용소로 옮겨 들어가자 리즈는 거리를 방황하게 되었
누었고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 셀러가 된 “동이 트는
김정훈
다. 그녀는 음식을 훔쳐서 먹고 살았는데, 그때 그녀
밤 (Breaking Night)”라는 책을 썼다. 그녀의 일생
의 꿈을 점화한 ‘자립’에 대한 책들도 훔치게 되었다.
은 “홈리스(Homeless)에서 하버드(Harvard)”라는
1963년 도미 Exxon Research & Engineering Co 근무 퇴직 후 현재 휴스턴 거주
▲ 하바드 대학에서 사귄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왼쪽)
++++++++++++++++++++++++++++++++
동기 부여 연사 (Motivational Speaker)로 활약하는 리즈 머리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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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6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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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 무용단 킬린방문 “한국 무용의 위용과 스토리가 있는 무용을 연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용의 진수를 알리고 한인들에게는
르면 ‘1999년 8월 창단된 강원도립
어스틴 H-Mart의 공연은 작은 무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며, 쉽게
무용단은 강원도가 가진 설화, 민
대지만 짜임새 있게 준비하여 주류
이번 강원도립무용단 초청 공연
붓을 들고 아름다운 러브 스토
접할수 없는 무용을 관람할 수 있
속, 민요, 역사를 바탕으로 강원도
미국인과 아시아인들 그리고 한인
에는 150여명 이상의 미국인과 한
리를 춤으로 표현한 율곡러브송
는 기회를 주고 있는것으로 알고
민들이 가지고 있는 삶에 대한 열
들을 위해 동선이 작은 무용을 선
인들이 참석하여 공연을 즐겼다.
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인물인 율
있다. 이번 공연을 준비한 강원도
정, 은근한 멋을 춤으로 표현하고
보였고 킬린에서는 큰 동선으로 한
행사에 참여한 한 한인은 “너무 좋
곡 이이와 그가 살았던 강원도의
립무용단의 윤혜정 예술 감독은 “
있는 한국의 대표적 무용단입니다.
국의 집단 무용의 진수를 보여주고
은 공연을 볼수 있어 행사를 준비
경치를 아련하게 상상해 볼수 있
우선 좋은 기회를 주신 이화자 회
단원들의 역량이 집결된 색깔 있는
스토리가 있는 무용을 선보임으로
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는 한편의 서사시같은 의미의 춤
장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초청으
춤무대를 선보이며, 한국무용에 대
써 무용단이 기획한 한국의 역사적
아쉬운 점은 좀더 많은 홍보를 통
을 선보였다. 지난 4월 9일 오후 7
로 텍사스 킬린에 와서 3번째 공
한 관심을 높이고 전통무용의 저변
인물의 서사를 무용으로 표현하는
해 많은 미국인들과 한인들이 볼
시 킬린에 있는 Shoemaker High
연을 하게 되어 기쁘고 총 12명이
확대를 위하여 예술성과 대중성을
좋은 작품으로 전달된 것으로 보인
수 있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좋겠
School Auditorium에서 Killeen
무용단이 다양한 레파토리로 공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 라고 말했다. 킬린 지역에 있
습니다.”라고 관람소감을 말했다.
Sister Cities INC 가 한국의 강원
을 하게되어 감사드린다. 킬린에서
또한 강원도 각 지역의 역사와
는 정숙경씨는 “이렇게 무용단을
이날 행사에는 강원도 도립 무용
도 도립 무용단을 초청하여 행사
의 공연은 좋은 무대가 주어져 태
설화, 전설과 민요를 바탕으로 색
초청하여 한인들과 미국인들에게
단이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들은
가 진행되었다. 이 행사의 주관자
평무와 한량무, 율곡의 러브송, 진
깔과 풍습을 찾아 놀이와 춤을 만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든 이화
양선미(텍사스 강원도민회 2대회
로 이화자 킬린 전 한인회장이 킬
도북 춤 등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들어 강원도만의 특색 있는 레파토
자 회장의 능력을 칭송하고 싶다.
장)회장은 도민회가 준비한 선물
린 주류 사회와 한국 이민자들에
있어 감사하고 좋은 시간이 되셨으
리 창작작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수 있
을 무용단에게 전달했다. 양선미
게 초청 공연을 감상하게 하며 주
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강원 도
니다.‘ 라고 되어있다. 이번 두 지역
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좋은 공연을
회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무용단
류사회에는 대한민국의 문화와 무
립 무용단의 역사는홈페이지에 따
의 공연에서 윤헤정 예술 감독은 “
한 강원도립무용단에게도 감사드
을 향한 사랑을 전할 수 있고 고
린다.” 라고 말했다.
국을 떠나 살지만 태어난 지역을 기억하고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 음을 기억해주기 바라는 의미이 며 좋은 공연을 해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킬린시 자매도시위원회가 Killeen Arts Commission, City of Killeen’s hotel/motel Occupancy Tax Revenue의 펀드로 진행된 것 으로 보인다. 이날 공연에 참석한 킬린 시장 Debbie Nash-King은 윤혜정 예술감독에게 감사패를 수 여하고 “대한민국의 전통무용을 킬 린시에서 볼수 있게 해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오늘 좋은 공연이 되었다.“ 말했다.
APR 15, 2022
증오범죄 방지 앞장선 한인 대학생들…축구대회 수익금 기부 미국의 한인 대학생들이 아시아
이번 대회는 아시아계 증오범
로 구성된 8개팀이 오는 16일 뉴
계 증오범죄에 맞서기 위해 ‘2022
죄에 대해 한인들의 목소리를 한
저지주 월드윅 슈퍼돔에서 맞붙
코리안 아메리칸 축구 토너먼트’
데 모으고 당당히 맞서야 한다는
을 예정이다.
대회를 연다고 뉴욕한인회가 11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행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은 “아시
일 밝혔다.
사다. 미 전역의 한인 대학생들이
아계 증오범죄 근절에 힘을 모아
출전하는 공식 축구대회는 이번이
준 한인 대학생 등에게 감사 인사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를 전한다”며 “축구를 통해 대학생
주최측은 아시아계 증오범죄 방 지 활동에 사용해달라며 대회 수 익금 전액을 뉴욕한인회에 기부 하기로 했다.
조지워싱턴대와 뉴욕대 등 9개
을 포함한 한인사회가 더욱 단합된
대학의 한인 재학생 및 졸업생들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2022 코리안 아메리칸 축구 토너먼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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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기간 월세 급등에 美서‘노숙자 신세’급증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거주
핀나키오 씨의 예처럼 팬데믹 기
하는 카를라 핀나키오(55) 씨는 18
간 실직과 이혼, 가족의 사망, 건강
년 동안 함께 살던 동거인과 헤어 진 뒤 노숙자 신세가 됐다.
고 AP통신은 전했다.
20년간 태어난 세대)를 수용하기
지막 베이비붐 세대에게 해당한다.
고령 노숙인 수는 향후 10년
위한 묘안을 짜내려고 부심하고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55∼66
문제 등으로 갑자기 거주지를 잃고
간 약 4배가 될 것으로 학계는 전
있다. 이런 저소득 고령층을 위한
세의 남녀 가운데 약 절반이 은퇴
노숙자로 전락한 50세 이상 연령
망한다.
주거 시설이 앞으로 점점 많이 필
에 대비한 예금이 없다.
그는 반려견과 함께 자신의 오래
층이 늘어나며 미국에서 심각한 사
미 펜실베이니아대는 지난 30년
된 픽업트럭에서 밤잠을 청하고 있
회 문제가 되고 있다고 10일 AP통
간의 인구자료를 근거로 연구한 결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
7천만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최고
다. 척추 수술 후 매달 800달러(약
신이 보도했다.
과 노숙을 경험한 65세 이상의 미
교 취약인구센터의 마고 커셸 소
령 베이비부머가 이미 70대 중반
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베이비붐 세대는 현재 미국에서
98만원)씩 나오는 장애 수당으로
애리조나 최대 노숙자 쉼터의 사
국 인구가 현재 4만 명에서 2030년
장은 미국의 고령 노숙자 수만명
에 들어선 가운데 2030년이 되면
는 들어갈 만한 집을 장만하기엔
회복지사인 켄드라 헨드리는 “고령
에는 1만6천명으로 4배로 늘어날
가운데 약 절반은 ‘생애 최초 노숙
베이비붐 세대 전체가 노인의 기
역부족이어서다.
노숙인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인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은퇴
준선인 65세를 넘어선다.
부동산 사이트인 ‘아파트먼트리
은 꼭 정신적 질병이나 학대 문제
이에 따라 로스앤젤레스(LA)부
는 이제 더는 ‘황금빛 꿈’이 아니
고령 노숙인들은 보험, 연금 혜택
스트 닷컴’에 따르면, 코로나19 팬
가 있는 것은 아니고 월세가 올라
터 뉴욕에 이르기까지 주요 도시
다. 저소득 노동자 상당수가 은퇴
등이 없는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경
데믹 기간 월세가 33%나 치솟은
가 거리로 내몰리고 있는 중”이라
의 정책 입안자들은 점점 더 늙고,
와 동시에 어쩔 수 없이 노숙자가
우가 많아 통상 사회보장 연금 액
탓에 피닉스에서 방 하나짜리 집의
고 밝혔다.
건강은 악화하고, 치솟는 임차료를
된다”고 지적했다.
수가 더 적은 것도 이들의 주거 안
평균 월세는 1천220달러(약 150만 원)에 이른다.
헨드리 씨가 일하는 쉼터에 머
감당하지 못하는 베이비붐 세대(2
이는 특히 퇴직연금이 없는 현재
정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꼽힌다.
무는 사람의 약 30%는 고령자라
차 세계대전 이후 1946년부터 약
나이 50대 후반∼60대 후반인 마
작년 12월 기준으로 사회보장연 금의 월평균 지급액은 1천658달러 (약 204만원)이지만, 고령 노숙자 의 상당수는 근속 연수가 짧고 상 대적으로 수입이 적었기 때문에 평균보다 훨씬 적은 돈을 받는다. 미국에서는 65세 이상 중 자산이 거의 없거나 연금수당을 받을 만큼 충분한 기간 일을 하지 않은 이들 에게 매월 841달러(약 103만원)의 저소득층 생활보조금(SSI)을 주지 만 이 돈만 갖고는 웬만한 지역에 서는 월세를 얻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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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1. 위로 올라가는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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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러 오신 예수님 (마태복음 20:26-28) 다. 모든 사람에게 죄사함을 얻게 하
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신앙생활도 힘
1) 보스는 사람을 몰고 가는 사람
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에
이 듭니다. 우리의 살아 온 삶의 모습
이고 지도자는 인도해 가는 사람이다.
그 후 맬랜드 부부는 의료봉사로써
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2) 보스는 권력을 서서 휘두르는 사람
주민들의 목숨을 구하며 병을 치료하
이고 지도자는 선한 뜻을 전달하는 사
는 헌신적인 생활을 하자, ‘존경하는 백
람이다. 3) 보스는 위협적인 사람이고
인’ 이라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선교사
지도자는 감동적인 사람이다. 4) 보스
부부는 폴리오 인디언들의 언어를 열
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히말라야 고산족들은 양을 매매할
게 평강을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뿐만 아니라 삶의 능력을 주시기 위
아니라 양의 성격에 따라 값을 정한다
해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을
고 합니다. 양의 성격을 알아보는 방법
섬기려고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
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가파른 산비탈
에 오신 이유가 100가지가 넘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는 ‘나는, 내가’ 라고 말하는 사람이고
심히 배워 10년 뒤에는 그들과 다름없
에 양을 놓아두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
전 저녁식사 후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
지도자는 ‘제가, 우리가’ 하는 사람
이 유창한 말을 구사하게 되었고, 생활
함께 지켜봅니다. 이때 비탈 위로 풀을
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
주는 행사 아닌 행사를 합니다. 유대 나
이다. 5) 보스는 책망하는 사람이고 지
도 그들의 풍습대로 살았습니다. 그랬
뜯으러 올라가면 몸이 마른 양이라도
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
라에서 발을 씻겨주는 일은 엄청난 일
도자는 교정시켜 주는 사람이다. 6) 보
더니 그들은 선교사 부부를 ‘백인 인
값이 비싸고, 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살
니라” (28절)
입니다. 사막지대 인지라 대부분의 집
스는 가라라고 명령하는 사람이고 지
디언’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던 어느
들은 집 앞에 발을 씻도록 항아리에 물
도자는 ‘갑시다’라고 말하는 사람이다.
날 부상당한 인디언 소년의 발을 씻어
을 담아 둡니다. 아주 귀한 손님이 오
예수님은 이 땅에 보스로 오신 분이
주고 있었더니 구경하던 인디언들이 ‘
시면 발을 씻겨 주기도 하고 발을 씻도
아니라, 지도자로 섬기는 이로 오셨습
인디언의 발을 씻어 주는 백인을 보았
록 물을 떠다 주기도 합니다.
니다. 예수님께서 섬김을 받거나 대접
는가? 이 사람은 하늘이 보내 준 사람
을 받으러 오셨다면 결코 십자가에서
이다’라고 말했으며 그 때부터 선교사
죽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부부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불렀다고
이 쪘더라도 값이 나가지 않는다고 합 니다. 그 이유는 위로 올라가려는 양은
3. 섬김을 받고 싶은 마음들
현재 힘이 들더라도 넓은 산허리에 이
4. 예수님의 섬김
르게 되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양은 현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아야 하나니
재 수월하나 협곡 바닥에 이르러서는 굶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주려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는
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일은 제자들을 극진히 섬기는 일이지
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26-27절)
요. 역시 그날은 날씨는 더워서 땀을 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편하 게 신앙생활하려는 신자는 믿음을 유
합니다. 그리고 많은 인디언들이 하나 5. 섬김의 삶
님을 믿는 역사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렸고, 발은 먼지 투성이고 배는 고프고
지하기 어렵지만 힘들어도 봉사하고
봉사한다. 섬긴다. volunteer work
식사하랴 땀 씻으랴 그 와중에 제자들
발을 씻겨주기 위해서는 ‘무릎’을 끓
신앙생활. 믿음생활이 무엇입니까?
헌신하는 신자는 굳센 믿음을 가질
(자원봉사). 한국 사람들은 100명 중
은 ‘누가 서로 높은가’ 에 관심을 갖고
어야 합니다. 낮아져야 합니다. 대접 받
섬김입니다. 섬김을 통해서 예수님의
수 있습니다. 고난주간입니다. 예수님
14%는 관심이 있으나, 86%는 섬김(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누가 더 높은가
기를 좋아하는 세상 속에 살아가면서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섬김 속에 예
이 지신 십자가를 나도 지고 가는 아
봉사)에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 사람
가 아니고 ‘누가 더 심김의 삶을 사느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강하다 아니
수님의 향기가 진동하는 것이지요. 윗
름다운 신앙생활의 주인공이 되시기
들은 2명중 1명 (50%)이 봉사에 관심
냐’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사람을 섬기는 것은 충성이고, 아랫 사
를 축복합니다.
이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 60세 이상
2.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이유 목적 이 분명했습니다.
람을 섬기는 것은 겸손입니다.
중에는 겨우 4%이고, 미국 사람들 70
예수님은 섬기러 오신 분이십니다.
브라질에서 사역하는 미국 선교사
예수님은 이 땅에 죽음을 통한 섬김
세 이상 43%라고 합니다. 즉 한국 사
제자들의 발을 닦아주셨습니다. 예수
멜랜드 부부 이야기입니다. 브라질 깊
을 보여 주셨습니다. 고난주간에 섬김
람들은 나이가 들면 대접을 받으려고
님은 보스처럼 군림하러 오신 분이 아
은 산골로 들어가 선교하는 동안에 이
을 훈련하는 그래서 섬김이 몸에 익숙
합니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은 나이가
니라 종으로
섬기러 오셨습니다.
름이 네 번이나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
해지는 그런 믿음의 삶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영적인 세계가 존재함을 알려주려고
들면 오히려 섬기려는 마음들이 큽니
영국에서 큰 백화점을 경영하고 있
곳 주민인 폴리오 인디언들이 처음에
오셨습니다.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
다. 한국 사람들은 봉사. 섬긴다하는
는 골든 셀프리지(Golden Selfridge)
이 선교사 부부를 그냥 ‘백인’이라고
하려고 오셨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어요. 익숙하
가 leader 와 Boss 차이를 이렇게 말
불렀습니다. 그것은 과거에 그들을 괴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음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오셨습니
지를 않습니다. 반대로 대접을 받는 것
했습니다.
롭혔던 백인을 부르던 증오에 찬 명칭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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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210-463-3700 A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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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내달 하순 방일할듯…한국서 첫 한미정상회담 개최 무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AP통신은 5월 24일이라고 못 박
24일께 쿼드(Quad) 정상회의 참석
아 두 정상이 도쿄에서 만난다고 보
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겠다는 의향
도했다. 쿼드는 미국, 일본, 호주, 인
을 드러냈다.
정상회담 개최가 논의 중이거나 이
한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하는 것
미 정상회담이 열린다. 이 경우 역대
미 윤곽을 잡았다는 말이 된다.
이 대단히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이
대통령 중 취임 이후 가장 이른 시일
바이든 대통령의 일본행이 관심을
야기했고, 미국 측에서도 같은 시각
내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이 된다.
도 등 4개국의 대(對)중국 견제 협의
끄는 이유는 일본 방문을 전후해 한
에서 생각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후 51일 만
이때 한국도 찾을 가능성이 상당
체로,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정상급
국을 찾을 가능성이 작지 않기 때문
었다”고 말했다.
해 내달 하순에 윤석열 정부의 첫 한
회의체로 격상될 정도로 바이든 행
이다. 일부 외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은 작년 1월 취임 후
과 정상회담을 가졌고, 박근혜 전 대
미정상회담이 개최될지 주목된다.
정부가 공을 들이고 있는 기구다.
일본을 방문할 때 한국도 함께 들르
한국과 일본 정상을 미국으로 각각
통령은 취임 71일 만에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과 첫 회담을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당선인은 내달
쿼드 정상은 지난 3월 화상 회담에
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고,
초청해 정상회담을 가졌지만, 아직
10일 대통령에 취임할 예정이므로
서 올해 봄에 일본에서 대면 회담을
바이든 행정부가 일본 방문을 계기
양국을 직접 방문하진 않았다.
내달 하순에 한미정상회담이 성사되
하기로 합의했지만, 그간 구체적인
로 한국을 찾는 것이 자연스럽다는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면
면 역대 정권 가운데 가장 이른 시일
날짜가 거론된 적은 없었다.
입장을 견지한다는 전언도 나왔다.
윤 당선인과 바이든 대통령 간 첫 한
내 한미정상회담을 개최하게 된다.
총선을 앞둔 호주의 정치적 상황
바이든 대통령은 11일 오전 화상
이 일정 조율의 어려움으로 작용한
으로 진행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
다는 관측이 나왔다.
본에서 만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고
리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다
일 특파원 간담회에서 “조기 한미정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음 달 21일 총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대해선 한미
밝혀 호주 총선으로 인한 일정의 불
양국이 공통으로 생각하는 부분”이
확실성은 사라졌다.
라고 양측 분위기를 전했다.
를 기대했다고 전했다.
에 회담했다.
<연합뉴스>
윤 당선인이 미국에 파견한 한미 정책협의대표단 박진 단장은 지난 7
정상회의를 위해 대면 회담을 하기
일 만에, 노무현 전 대통령은 79일 만
입장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스콧 모리슨 호주 총
두 정상이 늦은 봄에 일본에서 쿼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임기 개시 54
한국 역시 이런 방안에 긍정적인
리와의 정상회담에서 5월 24일께 일
백악관은 회담 후 보도자료에서
에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대로라면 호
박 단장은 또 “바이든 대통령이
주 총선 직후인 다음 달 24일께 쿼드
아시아를 방문하는 계기가 있으면
코로나 여파로 작년 한국인 미국유학생 1만명 가까이 줄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면 지난 한 해 동안 미국에 학위를 취
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이어 캐
로나19)의 여파로 작년에 미국에 유
득(F-1 비자)하거나 직업 관련 공부
나다(3만7천453명), 브라질(3만3천
다른 대륙 출신은 모두 증가했으
자치령에서 학생들이 미국에 유학을
학 온 한국인 학생이 전년보다 약
(M-1 비자)를 하러 온 한국인 유학생
552명), 베트남(2만9천597명), 사우
나 아시아와 호주, 태평양 섬나라에
왔고, 아시아 출신이 전체 유학생의
14%, 1만 명 가깝게 감소한 것으로
은 모두 5만8천787명으로 집계됐다.
디아라비아(2만8천600명), 대만(2만
서 온 유학생 수는 줄어든 것으로
71.9%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9천430명, 13.82%
5천406명), 일본(2만144명), 멕시코
나타났다.
나타났다. 미국 이민세관집행국(US ICE)이
줄어든 것이다.
전년에 비해 1.2% 감소했다.
ICE는 작년에 모두 224개 국가 및
특히 중국과 인도 두 나라 출신 학
(1만9천680명) 등의 순으로 많았다.
ICE는 코로나19가 국제 학생들의
생이 전체 절반에 가까운 47%에 해
학교등록에 영향을 미쳐 감소했다
당했다며 이는 전년과 같은 수준이
고 분석했다.
라고 덧붙였다.
최근 발간한 ‘2021년 학생 및 교환 방
미국 내 한국 출신 유학생은 중국
작년에 전세계에서 미국에 유학
문자프로그램(SEVP) 보고서’에 따르
(34만8천992명), 인도(23만2천851
온 학생은 모두 123만6천748명으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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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우리를 이끄는 힘은?
남자는 누군가가 자신을 필요로 한다고 느낄 때
예수님에 대한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은
힘이 솟구치고 그 마음이 움직이며,
그분이 피로 값 주고 사신 교회를 사랑하며 섬기고 세우면서
여자는 누군가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느낄 때 힘이 생기고 그 마음이 움직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돌아보며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의
그 이웃 사랑의 구체적 최고 표현이 무엇일까요
발걸음을 인도하는 힘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복음,
사랑입니다.
피 묻은 십자가의 복음을 전해 나의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어린양을 먹이라!”
구원받아 천국에서 영생을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야 말로
(요 21:15-17)
최고 사랑의 실천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전도와 선교는 최고의
예수님이 좋아서
섬김이자 구체적 사랑의 표현이자 실천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헌신의 삶을 살게 되고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죽을 수도 순교의 길을 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오늘도 한 영혼에게 복음 전달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직 예수님만이 인생의 해답이십니다.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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