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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APR 10,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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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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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대규모 추가 구제 패키지 또 나온다…
▲ 2020년 중 가장 밝은 보름달, 슈퍼 핑크문(Super pink moon)이 7일(화) 떴다. 환한 달빛 속에서 코로나19 로 캄캄한 밤에 희망을 기원해본다. <사진편집: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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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억 규모 천 2
인 CARES 법안이 발효되었어도 저
에 직접 입금을 통해 발송되며 IRS
소득층에서는 대출이 아니라 아예
에 입금 어카운트를 설정해놓지 않
3개월 치 렌트비와 대출금을 정부
은 경우 시간은 더 오래 걸릴 수 있
가 모두 무상 지급해주지 않는 한
다고 했다.
해결은 요원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소기업청(SBA)은 500명 이하
비즈니스 옹호자들도 연방정부
종업원을 둔 대부분의 중소 비즈니
의 CARES 법안에 의한 PPP 프로
스가 선택할 수 있는 코로나19 긴
그램이 도움이 되는 것은 확실하지
급 구제 프로그램으로 PPP와 경제
만 막대한 경제 셧다운 속에서 비
적손실재난대출(이하 EIDL) 2가지
즈니스를 살리는 데는 역부족이라
를 요약했다. 이 2개의 프로그램 중
고 경고했다.
하나만 선택할 수 있고 혹은 2개 모
CARES 법안의 3단계에는 3천
두 선택 가능하다. 단 PPP 와 EIDL
500억불 규모의 PPP와 최소한 소
을 함께 신청하려면 융자금의 사용
셜 넘버가 있는 미국인에 대한 약 5
처가 겹치지 않아야 한다. 즉 PPP
천500억 불의 직접 지급 체크가 2개
의 주요 용도가 직원 급여, 렌트비,
의 큰 축이다. 그러나 공화당과 민주
대출금 상환, 각종 유틸리티 등 고
당,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 모두 현
정비용으로 사용되는데, EIDL 역시
시점에서 이는 충분히 않고 개인과
같은 용도로 대출될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에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하
신청할 때 PPP는 직원 급여와 렌트
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비로 한정하고 EIDL 을 대출금 상환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8일(
이나 유틸리티, 기타 운영비로 신청
수) “자금이 부족하면 더 많은 비용
하는 등으로 사용처를 분명히 분리
을 지불할 것”이라고 폭스 뉴스와의
해야 한다. 또한 PPP 신청시 제출서
직시를 하지 못했거나 혹은 ‘부익부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공화당 존 코
류에 대해서도 SBA 사이트에 명확
다른 은행들도 상황은 마찬가지
빈익빈’의 불편한 공식이 여기서도
닌 연방상원의원(TX)도 “지금까지
한 명시가 부족해 실제로 은행들은
다. TheHill에 의하면 텍사스 지역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통과한 법안에서 일부 사업과 일
보다 많은 서류를 요구하고 있었다.
지난 한 주 동안 미국의 실업급여
지방은행인 뱅크오브웨스트(Bank
피해 대상이 너무 광범위해서 정
부 사람들을 커버하기에는 충분하
현재 휴스턴 한인회는 홈페이지
신청 건수는 660만 명을 넘었다. 3주
of West)는 은행이 거의 침수된 상
부도 그냥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
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
에 코로나19 포탈사이트를 마련해
동안의 통계에 의하면 미국 근로자
태나 마찬가지였다면서 약 250명의
는 현실이다.
도 7일(월) 브리핑에서 2차 지원에
각종 도움 자료들을 올려놓고 각
10명 중 1명이 직업을 잃었다. 이런
기존 고객으로부터 전화 문의를 받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분야별 지원창구를 마련해놓았다.
총체적 경제 쓰나미의 급한 불을 끄
았고 PPP 접수가 느린 다른 대형 은
추가 구제기금 2천억 불 이상
미치 코넬 미 상원의원은 8일(화)
그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한 코로
기 위해 소방수로 등장한 것이 코로
행 고객들로부터 온 전화는 500통
휴스턴의 한인자영업자들이 이용
“CARES 법이 계속 진행 중에 있어
나19를 단체카톡방에 대거 사람들
나19 구제법안 ‘CARES’다.
이 넘었다고 했다. 은행 관계자는
하고 있는 대부분의 은행들은 더구
도 소기업을 위한 PPP 프로그램은
이 몰리고 있다. 현재 약 3백여 명의
소규모 비즈니스들은 절망적인 상
나 사회적 격리로 인해 은행 방문이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것이
한인들이 단체카톡방에서 정보를
태라고 전했다.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다급한 고
명확하다”고 말했다. 은행이 더 많
공유하고 있다. 한인수가 적은 휴스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은행 수용 한도 이미 초과 소상인들과 개인 구제 턱없이 모자라… 서류 준비도 난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그 중에서 소규모 기업이 코로나 19 사태 동안 직원을 유지하고 고
은 한 은행이다.
정비용의 지출을 돕는 새로운 급여
코로나19가 미국 전역의 식당과
객들과 담당 인력이 1~2명뿐인 상
은 신청을 받으려면 최소 2천억 불
턴 인근 도시들에서도 한인회나 소
보호프로그램(이하 PPP) 신청은 지
상점을 폐쇄하도록 강요함에 따라
황에서 밀려드는 신청접수와 문의
이상의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
그룹들이 정보 공유를 요청해옴에
난 금요일부터 시작됐다. 그러나 많
비즈니스 오너들은 종료 날짜가 분
들을 다 소화하는 것은 매우 어려
적이며, 이미 의회는 추가 부양책을
따라 실제로 한인회 단톡방 이용자
은 은행들은 연방정부 가이드라인
명하지 않은 상태에서 셧다운 상태
운 일이었다. 더구나 기존 은행 고
서둘러 준비하고 있고, 9일(목) 의
는 400명 이상을 훨씬 넘고 있었다.
이 나오지 않았다면서 실제적으로
를 유지하지 위해 PPP가 절대적으
객들이 대부분이지만 은행이 무한
회의 승인 절차가 나올 것으로 예
또한 번역이나 통역 등이 가능한
6일(월)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로 필요하다.
정으로 대출이 가능한 상황이 아니
상하고 있다.
자원봉사자가 매우 적을뿐더러 영
그러나 웰스파고 은행은 PPP 신
불과 1주일도 안되어서 대부분의
고 서류 준비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
한편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세 한인 오너들의 경우 단순히 번
청 접수를 받은 지 이틀만인 지난
은행이 과부하 상태에 놓이다보니
문에 자칫 은행에 신청접수는 했어
CARES 법안 이외에도 주정부와
역과 통역만이 아닌 기본적인 서
5일(일) 이미 연방정부의 2.2조 불
정작 개인사업자나 소수의 직원으
도 진행이 어려운 경우들도 생겼다.
시, 카운티 등 지방정부에도 추가
류 준비에 있어 각종 난항들이 도
규모의 경제구호 패키지 일환으로
로 운영하는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TheHill 보도에 의하면 일주일도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사리고 있어 이들을 돕는데 한계
시작된 PPP의 대출 신청을 더 이상
아직 신청조차 못하고 있거나 혹은
안 되어 이미 은행과 각 대출기관들
연방정부의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
도 노출되고 있었다. 세무·회계 및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미
신청 리스트 맨 뒤에서 발만 동동 구
은 수백억 개의 대출건을 승인했다
는 소상인들이 주정부나 시로부터
행정적 서류 준비에 지식과 경험이
은행이 수용할 수 있는 대출 한도를
르는 상황이다.
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금융
비슷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있는 한인 봉사자들의 도움도 절실
한다는 것이다.
히 필요하다.
넘었고, 아직 대출 신청을 하지 못한
SBA 사이트나 여러 채널에서
회사들은 연방정부의 갑작스런 프
소규모 비즈니스 고객의 신청은 받
PPP가 선착순 원칙이라고 했지만
로그램 시작과 분명하지 않은 가이
지 못한다는 것이다. 보도에 의하면
불과 1주일도 안되어 손을 쓸 수 없
드라인 등으로 현장에서 많은 장애
웰스파고 은행은 지난 해 다른 대출
는 상황이 되었다는 것은 연방정부
물에 직면하고 있다고 했다.
기관보다 더 많은 소규모 기업 대출
가 중소 비즈니스의 현실을 제대로
미국 역사상 가장 대규모 구제책
코로나19 자원봉사를 원하는 분 한인 자원봉사 인력 부족
은 한인회 713-984-2066 나 코
한편 느무신 재무장관은 개인에
리안저널 713-467-4266 로 신청
게 직접 지불하는 체크는 약 2주 안
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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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센서스 캠페인
지금은 온통 코로나19… 그래서 더욱 필요한 ‘인구조사 참여’
10분 클릭으로 10년을 보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19 완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센서스 본부와 수많은 민간 단체 들은 한 명이라도 인구조사에 누
지난 4월 1일 드디어 2020 센서
락되지 않도록 화상회의와 다양한
스가 시작됐다. 이미 3월 중순부터
온라인 거점을 이용한 홍보활동에
센서스 참여의 문은 열렸지만 4월
집중하고 있다. 특히 소수 민족 및
1일을 기준일로 향후 10년을 보장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할 인구조사 데이터 확보를 위한 경
이민사회 대표들과 미디어들을 대
주는 시작됐다.
상으로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진행
코로나19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
되고 있다.
고 강조했다.
한다. 여기에는 모든 대면 집계가
인터넷 여건이 안 될 경우는 전화나
연기되며, 인구조사원들의 가구 방
우편으로 응답할 수 있어 인구조사
는 미국의 현실이 미국 주민들의 센
지난 3일(금) 오후 1시(CT) 인구
서스 참여에 대한 발목을 잡고 있는
조사 주간을 맞아, 2020년 센서스
미전체46%응답률“좋은출발”
문도 5월 중순이 아닌, 5월 말 시작
원을 만나지 않고도 인구조사를 마
것은 사실이다. 당장 사회적 거리두
인구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전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한다. 센서스 인구조사 완료일은 오
무리 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기로 센서스 가구조사원의 활동을
화 미디어 브리핑이 한인 미디어 언
해 “2020 인구조사에 참여하면 경
최대한 제한해야 하는 과제가 있
론사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로 진행
기부양책으로 지급되는 구호자금
둘째, 대학생 집계 운영방식도 코
를 위해 동분서주 해온 시민권자
다. 물론 필수 비즈니스 영역에 새
됐다. 이날 컨퍼런스는 미 센서스국
을 받는데 영향을 미치는지 문의가
로나19로 수정이 불가피한데 현재
협회 신현자 회장은 “코로나 19로
롭게 2020센서스 조사원이 포함되
과 아시안 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많다”면서, “인구조사가 경기부양책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하더라도 평
인해 2020 인구조사를 언급하는 사
어 행정적인 제약은 없다. 다행히도
TDW+Co사가 주관했다.
구호자금을 포함해 정부 혜택에 대
상시 대학교 캠퍼스 중심 거주지에
회 분위기는 아니다”면서 “그럼에도
는 8월 14일로 연장됐다.
휴스턴 한인동포들의 인구조사
2020년 인구조사에 온라인 참여를
미 인구조사국의 이정은 대변인
한 수혜 자격 심사에 영향을 미치지
서 인구조사에 포함되어야 한다. 그
불구하고 현재와 같은 위기에 더욱
위한 장치를 대폭 확장했기 때문에
(Julianne Lee)은 “여러모로 혼란스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인구조사
래야 인구조사가 중복되지 않고 정
인구조사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
코로나19 사태에도 차질 없이 누구
럽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코로나19
국은 ‘타이틀(Title)13’이라고 하는
확하게 집계된다.
다”고 말했다. “2020 인구조사의 결
나 쉽게 인구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사태는 오히려 정확한 인구조사 집
미국법에 의거해서 인구조사의 모
셋째, 인구조사국은 직원 및 공공
과에 따라 많은 것들이 결정되는데
4월 7일 기준으로 이미 미 전역에
계가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는 기회”
든 답변과 개인 정보에 대한 기밀유
안전에 최선을 다하지만, 예정대로
연방정부에서 제공하는 모든 사회
서 온라인을 통해 46%의 자가 응답
라고 말했다. 인구조사 결과가 비상
지를 보장하고 있으며 다른 정부기
2020년 집계결과를 대통령에게 전
보장 프로그램들이 텍사스로 오는
률을 보였고, 텍사스 주는 41%, 해
사태나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긴급한
관과도 공유하지 않고 오로지 통계
달해야 하는 헌법상 의무가 있다.
것이 아니라 다른 주로 갈 수 있다는
리스카운티가 41%를 보였다. 인구
대책 지원을 가능하게 해서 많은 생
자료를 작성하는 데만 사용된다”고
조사 기준일 4월 1일 기해 참여율
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거듭 강조했다.
이 10% 정도 상승했다. 그러나 텍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사스 주와 해리스카운티는 여전히
그밖에도 현재 많은 도시와 지역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안타까워
사회, 주 전체가 셧다운 상황에 놓
했다. 인구조사국에서는 조만간 주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2020년 센
여 있긴 하지만, 역대 센서스 인구
민들의 인구조사 참여를 재인식시
서 정확한 거주지역에서 정확하게
서스 인구조사 운영과 코로나19에
조사 중 가장 쉽게 응답할 수 있는
키기 위해 아직 참여하지 않은 가
다른 주보다 참여가 저조한 것으
집계가 이뤄져 코로나19 확산처럼
관한 몇 가지 내용을 전달했다.
장치가 마련돼 있기 때문에 컴퓨터,
정에 참여 독려 및 응답 방법을 알
로 나타났다.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도 최대
첫째, 인구조사국은 2020년 4월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이용한 인터
리는 우편 메일을 각 가정에 송부
한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15일까지, 2주간 현장 운영을 중단
넷 응답을 강력히 권장했다. 그러나
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와 보건당국이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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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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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로 뜨는 비즈니스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속속 미국 공급 시작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
음식값의 10배를 팁으로 건넨 감동 스토리
로 꼽힌다. 특히 백신과 치료제 개 발 바이오회사들은 직접적인 수혜 를 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 수젠텍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인식당들의 현실이다.
컥 눈물을 쏟았다. “평소 소박한
아예 영업을 못하는 소매업들
부부였고, 그저 돈이 많아서 그런
도 많고 여기저기 실업자들이 속
기부를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
(SugenTech, 대표 손미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불청객
출하는 현실에서 무조건 한인식
려운 시기에 같은 동포로서 조금
이 개발한 코로나19 신속진단
코로나19는 생각했던 것 이상의
당을 이용해달라고 외칠 수만도
이라도 보탬이 되고 위로가 되었
악성 바이러스다.
없는 답답함도 있다.
으면 하는 진심어린 마음을 손님
키트가 미 식품의약국(FDA) 제품 등록에 성공하고 미국 내 수출이 가 능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길어야 몇 주만 참으면 지나
코리안스타일 국수와 한식을
가겠지 했고, 80% 정도는 걸려
좋아하는 외국인들 사이에서도
의 눈빛과 표정으로 읽고는 같이 울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
수젠텍의 코로나19 항체 신속진
도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2주면
이미 소문이 난 ‘코리안 누들하
한편 휴스턴 한인회가 시작해
이 늘면서 그로서리와 리커 스토어
단키트는 혈액으로 코로나 항체 진
회복되는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우스(구 함흥면옥)’는 얼마 전 가
미주한인회장협회(총회장 남문
에 손님들이 몰리고, 구제금융이 본
단을 하는 장비로 코로나 19의 특
코로나19의 파괴력은 이미 상상
슴 뭉클한 경험을 했다.
기)로 확장해 대구경북 지역을
격 시작되면서 금융기관이나 융자
이 단백질을 활용해 개발됐는데, 별
을 초월하며 미국 전체를 통째로
요즘 가게를 찾는 손님들은 대
위해 모금한 성금이 총 5만 5천
전문사무실은 한꺼번에 몰리는 신
도 전문인력이나 분석장비 없이도
흔들고 있다. 바이러스 자체의 파
부분 단골손님들이 많은데, 그 날
여불이 걷혔고, 이중 원래 목표
청건수로 마비가 될 정도다.
육안으로 10분 이내 감염여부를 판
괴력보다는 빠른 감염과 그로 인
도 한국인 아내와 외국인 남편,
액이었던 2만 5천불(한화 3천만
엄청난 실업사태로 세계 부동산
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알려
한 경제적 쓰나미는 손을 쓸 수
두 자녀를 둔 단골손님 가정이
원)에 상당하는 마스크와 물품을
시장은 서브 모기지 사태보다 더 심
졌다. 한국에서는 씨젠, 솔젠트, 코
없을 정도다.
투고 음식을 주문했고 액수는
대구경북 대한적십자사에 전달
각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
젠바이오텍 등 유전자분석법으로
휴스턴도 ‘Stay Home Work
40여불이었다.
하고 나머지는 상황이 더욱 나
지만, 이미 뉴욕과 같은 대도시를 시
개발한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주로
Safe’으로 강화된 행정명령은 4
작으로 휴스턴도 커머셜 부동산 매
사용됐는데, 판별 여부에 6시간 정
월 말까지로 연장됐다.
물들이 나오며 투자자들에게는 핫
도 걸린다. 이들 제품들도 현재 미
이런 와중에 한인타운에 위치
한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국 연방재난관리청(FEMA)의 긴
한 한인식당들은 주거지역과 밀
급사용승인을 받고 미국내 공급이
집된 곳에 위치한 것도 아니고 심
김명순 사장은 무슨 착오가 있
준 대표(전 민주평통휴스턴협의
가능해졌다.
각한 사회 분위기 탓에 배달이나
는 줄 알고 깜짝 놀라 액수를 정
회 회장)가 한인 노약자 가정에
오일 시장의 침체로 안 좋았던 휴 스턴의 주택시장도 뉴욕이나 LA에
평소 가족과 함께 음식을 먹
쁜 미국 동포사회를 위해 사용
고 가곤 했던 그 단골손님은 계
키로 했다고 헬렌장 전 한인회
산대에서 450여불의 팁을 합쳐
장이 전했다.
총 500불을 지불했다.
4월 8일에는 이브핑크 배창
서 휴스턴으로 이주하는 수요가 꾸
현재 수젠텍의 미주 총판은 휴
투고 메뉴를 주문하는 손님들도
정하자 이미 예정하고 있었다는
전달해달라며 한인회로 마스크
준히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
스코 부동산의 윤찬억 공동대표
현저히 줄면서 아예 영업을 중단
듯 “요즘 많이 어려우시죠...”라며
200장을 기부했다.
관계자의 전언이다. 장기적으로는
가 맡고 있다. 윤찬억 대표는 “수
한 곳들도 많다. 매일 가게 문을
별다른 말없이 끝까지 500불을
코로나19가 소비자들의 소비습관
젠텍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가격은
열면서도 ‘계속 문을 열어야하나
건네주었다고 한다.
을 바꾸면서 온라인 쇼핑, 온라인
개당 20불 미만이며 최소 구매 수
마나’를 고민하고 있는 것이 한
진료, 온라인 수업, 재택근무, 온라
량 단위(10만개)로 주문을 받는다”
인 엔터테인먼트 등 새로운 방식의
고 전했다.
디지털 경제가 일상적인 라이프 스 타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삼일회계법인이 3월 27일 발표
주문 후 휴스턴까지 물량이 도착 하는데 7일 미만이 소요되고 이미 다른 국가들에 수출을 시작했다.
한 ‘코로나19 경제 및 산업 영향 점
수젠텍 코로나19 항체 신속진단
검’ 보고서에 따르면, 온라인 유통
키트 구매에 관심이 있다면, 구매
(택배)업과 통신 그리고 제약산업
에 대한 법적 의무가 없는 의향서
등이 대표적인 수익 업종이었다.
를 보내오면 자세한 정보와 샘플을
제약업은 지금의 비상사태를 해 결할 수 있는 유일한 희망업종으
제공하고 있다. *문의: 713-385-2156
그 순간 주인과 손님 모두 울
어려운 중에도 이런 따뜻한 사랑과 위로들이 모여 희망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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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호남향우회, 5·18 40주년 기념 5·18 장학생 선발, 청소년 백일장 대회 연다
알려왔다.
학생들도 많고 해마다 해 왔던 일
특별히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
정성태 회장은 본지와의 통화에
들을 멈출 수도 없다”면서 “다행히
을 기념해 올 해 처음으로 열리는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
서 “코로나-19 위기로 많은 동포들
힘든 상황에서도 장학금과 기념 사
5.18 백일장 대회는 초중고 청소년
년을 기념해 5.18 장학생 선발과
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지만, 이
업 모금에 동참해 주신 회원분들의
들을 대상으로 열리는데, 초등학교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정성
백일장 대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럴때일수록 장학금을 필요로 하는
정성에 힘입어 진행하는 이 행사들
중학교 학생들은 그림과 또는 글짓
이 이 힘든 시기에 동포 학생들에게
기를, 고등학생은 에세이를 제출하
힘을 복돋아주는 기회가 되었으면
면 된다.
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참정권, 자유, 인종/성별/
휴스턴 호남향우회는 설립 직후
이민자에 대한 차별에 맞서는 인권
부터 매 년 휴스턴 지역의 그 해 대
운동, 민주주의에서 시민의 책임과
학 입학 예정 학생들을 중에서 수
권리 등 민주화에 관련된 각 분야
명의 학생들을 선발해 해마다 5.18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기념식장에서 각 1천불씩의 장학금
역시 4월 30일까지 호남향우
을 수여해 왔다.
회 이메일(honamhouston@gmail.
출신, 성적, 종교 같은 기준 보다
com) 혹은 10001 Long Point Rd,
장학금이 실제 꼭 필요한지, 평소
#I Houston, TX 77055 주소로 우
생활은 어떤지를 기준으로 장학
송/방문 하여 제출하면 된다.
금 지급 대상자들을 선정해, 여타
장학금 수여식과 백일장 대회
다른 장학금들과는 다른 차별성을
시상식은 오는 5월 17일(일)에 열
보여왔다.
릴 5.18 기념식에서 전달할 예정이
장학금을 신청하고자 하는 학
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생은 4월 30일까지 신청서와 영어
행정명령이 길어질 경우 최소 인원
혹은 한글로 된 에세이(주제: My
만으로 조촐한 전달식을 가질 예정
Vision)와 추천서를 휴스턴 호남
이라고 한다. 문의: 장학금 832-605-5088,
향우회 이메일(honamhouston@
백일장 281-755-7621
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미국이 더 어려운 상황이지만 방향키는 그대로” 대구경북 돕기… 휴스턴호남향우회·한인회·민주평통·총영사관
불 정도 걷혔고 마스크 500장도
다. 특히 휴스턴 한인비즈니스도
기증을 받았다.
많이 위축되어 남을 돌아볼 여유
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 숫자
태)가 대구경북 시민돕기 모금운
오는 10일(금) 각 단체 대표와
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라면서 “
가 가장 많았던 대한민국, 그중
동을 시작했고 이후 민주평화통
총영사관 동포영사가 구체적인
그러나 원래의 좋은 취지와 의도
에서도 대구 경북지역에는 지방
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전달 통로나 단체 등을 협의한 뒤
는 그대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생
코로나19 사태로 전 세계가 함
색이 무색할 정도로 전국 각지에
박요한), 그리고 휴스턴 한인회(
4월 20일 전후로 전달한다는 계획
각에 변함이 없으며, 이런 취지에
께 고통을 감내하고 있지만, 아픔
서 돕는 손길들이 쏟아졌고, 그
회장 신창하)와 미주한인회장협
으로 전해졌다.
십시일반으로 동참해주신 동포들
도 먼저 겪은 곳과 뒤늦게 전쟁
온정의 바이러스는 해외동포들
회도 동참키로 함에 따라 동포사
정성태 회장은 “처음 모금할 당
터로 변한 곳이 있다. 그리고 도
까지 퍼졌다.
회가 함께 온정을 전하는 모습으
시와 달리 지금은 한국의 상황이
어려울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로 변했다.
많이 안정된 반면 오히려 미국의
마음은 위기를 함께 이겨나갈 수
상황이 매우 안 좋은 상황이 되었
있는 동력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움의 손길도 상호 교차하고 있다.
휴스턴 동포사회에서 가장 먼
코로나19 초기 당시 중국 다
저 휴스턴 호남향우회(회장 정성
현재 총 모금액은 약 4천500여
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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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19 의료 서비스와 긴급부양책 ‘공적부조’ 포함 안 돼
이민국, “불가피한 상황 발생해도 충분한 설명 기회 줄 것”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도 제시했다.
그러므로 코로나 대유행 기간 동
3월 13일 이민국은 “COVID-19
안 이민신청자들이 필요한 치료나
관련 치료를 받는 것이 향후 공적
예방서비스, 그리고 백신 처방이
반 이민정책을 일관되게 펼쳐왔
부조 일부로 이민서류 신청자들에
가능해졌을 경우도 어른 아이 모
던 트럼프 대통령이지만 코로나19
게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
두 주저하지 말고 치료를 받으라
감염 억제를 위해서는 이민사회도
이라고 발표했다. 3월 27일 재차 발
고 권고했다.
차별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어야
표된 공적부조 관련 공지에서는 “
한편 메디케이드는 연방자금으로
한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 이
공적부조 규정은 COVID-19을 포
지원되기 때문에 공적부조 항목에
는 미국인들의 건강과 보건 관리를
함한 전염병의 검사, 스크리닝, 치
포함되지만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료를 하는데 제한을 두지 않고 어
한 의료보험 CHIP, 주정부와 지방
그러나 여전히 이민사회는 코로
린이나 성인 모두 백신으로 예방
정부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공중보
나 진단테스트를 비롯한 의료 서비
가능한 질병을 치료하는 데도 제한
건서비스는 공적부조 범주에 포함
스는 물론 긴급부양책 CARES의
을 두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외
되지 않는다. 만약 코로나19와 관련
혜택을 받는 것이 공적부조(Public
에 이민국이 공적부조 심사를 결정
해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의료 서비
Charge)로 카운트되어 차후에 신분
할 때 현금이나 비현금 공공혜택을
스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공적부조
변경이나 영주권 취득에 불이익을
받은 사실 등이 체류연장이나 신분
사항에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당할 수도 있다는 우려를 하고 있다.
변경하는데 장애 조항이 되지 않는
언급했다.
지난 27일 Ethnic Media Services
다고 분명히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학교가 문을 닫
가 주관한 화상회의에서도 서류미
중요한 것은, 이민국은 공적부조
고 자택 격리 조치 상황에서 어쩔 수
비 이민자들은 물론 영주권 신청을
사항에 대해 단일 요소로 결정하지
없이 공공혜택에 의존 할 수밖에 없
앞두고 있는 이민자들의 공적부조
않고 이민 신청자의 전반적인 환경
다고 해도, 차후에 불가피한 상황을
관련 불안과 의구심이 지적됐고, 이
을 총체적으로 고려하여 공적부조
설명할 수 있는 문서와 증거를 제공
민국 발표를 근거로 이에 대한 답변
허용 불가 결정을 한다고 강조했다.
할 수 있다고 했다.
‘혹시 나도 코로나19 감염이?’
섣부른 걱정 대신 지금 당장 자가진단 해보세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사용해 검사 여부를 부여받도록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워싱턴 소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한인복지센터는 코로나 의심 증
사회적 격리 조치가 장기화되
상이 있는 한인들을 위한 전화
고 미국 내 감염이 거의 정점까
핫라인을 설치, 운영하고 있는
지 치닫고 있자 조금만 피곤하
데 타주에서도 전화 문의를 하
거나 재채기만 해도 ‘혹시 코로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복
나 걸렸나?’ 하고 한 번씩 자문
지센터는 현재 한국인 의사들이
자답하는 것이 일상이 돼버렸
자원봉사로 돌아가며 한국어로
다. 예민한 사람들은 스트레스
상담을 해주고 있다.
와 걱정이 지나쳐 몸져 눕는 경
한편 한국홈케어 유성 원장
우도 발생한다. 지난주 한 커플
은 “상담 전이나 혹은 각 도시
이 코로나19 유사 증세로 테스
에서 운영하고 있는 드라이브
트를 받고 난 후 동반 자살한 사
스루 무료 검사소 이용 전에 객
건도 발생했다. 이 커플의 검사
관적으로 자신의 증상을 확인해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알기
현재 해리스카운티와 휴스 턴 시는 드라이브 스루 무료 검 사 이용 전 ‘자가진단툴’(www. checkforcorona.com)을 사전에
쉽게 정리된 코로나19 감염증 자가진단표를 공유했다. *한인복지센터(워싱턴소재): 703-354-6345(Ext.118,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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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위기에 강한 휴스턴 / 정신건강 특별 코너 (4)
의 중요성 현 표 정 이러스 -감 바 나 로 코
우리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고 조절하는 것이 왜 중요한가?
심리학자들은 인간이 겪는 거의 모든 정신적인 고통의 원인들 중의 하나로 감당하기 어려운 격한 감 정이 일어날 때를 꼽습니다. 정신 과 의사 헨리 모드슬레이 (Henry Maudsley)는 “눈물로 표현되지 않 은 감정은 몸의 다른 기관으로 하여 금 울게 만든다.”라고 했습니다. 몸 의 다른 기관이 운다는 것은 곧 마 음과 몸에 질병으로 나타난다는 것 을 의미합니다. 인간으로서 세상을 살면서 자연 스럽게 경험하는 감정들을 여러 이 유때문에 표현하지 못하고 내면에 억누르고 살아갈 때 두통, 만성 위 장병이나 심장병, 심지어 암을 일으 키기도 합니다. 또한 불안증 혹은 우 울증 증세로 나타 나기도 하는 것 을 과학자들은 증명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으로 인해 일상이 바뀌면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 그리고 가족이 함께 실 내에서 장기간 생활하면서 서로에 대한 기대와 염려 때문에 생길 수 있 는 감정적인 충돌과 걱정이 앞서서 가족의 건강과 관계에 부정적인 영 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과 웰빙에 필수인 감 정 세계를 어떻게 잘 보살펴서 심신 의 안정과 함께 예기치못한 스트레 스 상황으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서 도 어떻게 본래의 모습을 되찾아 건
강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을지 생 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 감정 표현의 어려움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정상 적으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혹은 자라면서 충격적인 일을 겪었거나 부정적인 환경에 노출되었을 때, 그 환경이 주는 고통으로 인해 생존에 위협을 느껴 살아남기 위해 인간의 두뇌는 감정을 느끼는 영역을 차단 시킵니다. 그런 경우 감정적인 영역 의 성장에 지장이 오게 되는데, 그 로 인해 성인이 되었을 때 감정을 느 끼고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거 나 혹은 분노를 조절하는 데 도전을 겪습니다. 성장하는 자녀가 있는 가 정은 부모들이 스트레스를 잘 관리 하여 자녀들의 감정 성장에 영향이 덜 가도록 배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한(恨)의 정서나 화병(Hwabyeong)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한국인은 예로부터 가부장 적인 사회나 가족의 분위기로 인해 개인의 감정 표현을 그다지 권장하 지 않는 문화속에서 살아온 것이 사 실입니다. 한 병원 연구팀이 한국과 미국의 환자를 대상으로 비교 분석 한 결과 우울증 표현 지수가 미국인 보다 한국인이 30% 가량 낮은 것으 로 나타났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
을 배려하여 지나온 얘기를 들어 드 리고 표현하시도록하는 것이 노후 의 웰빙에 도움이 됩니다. 2. 감정 표현의 중요성 독특한 생각과 감정이 있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감정을 느끼고 인식하며 거리낌없이 자유롭게 표 현하는 것은 건강하고 아름답습니 다. 어떤 이유로 인해 그 표현이 막 히게 될 때, 우리의 정신과 몸은 병 들기 시작합니다. 캐나다 의사이며 영적인 스승인 가보아 마태(Gabor Mate)는 오랫동안 마약 중독 환자 와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몸이 No 할때”라는 책을 썼는데, 그는 표현 하지 못하고 속에 담아 놓고 있는 충격적이거나 부정적인 경험들이 치유되지 않았을 때 신체나 마음에 질병으로 나타난다고 주장합니다. 특히 암이나 루게릭병 등은 다른 사람들에게 “No”라고 말하지 못하 는 “착한 사람”에게 종종 생기는 질 병이라고 말합니다. 의사나 간호사 들끼리 어떤 환자가 진료를 받으러 오면 “그는 그 병에 걸릴만큼 좋은 사람은 아니야.”라는 얘기를 나눈 다고 전합니다. 따라서 배우자, 가 족 또는 친구에게 마음 속에 담아두 었던 얘기를 함으로써 우리의 마음 과 몸은 다시 살아나기 시작합니다. 3. 감정 건강과 감정 지수 (EQ)
감정 지수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과 삶을 풍요 롭게 하는 방향으로 감정을 통제할 줄 아는 능력을 말합니다. 자기 행 동과 생각에 대한 인식, 자기 감정 과 행동 조절 능력, 동기부여, 공감 능력과 대인관계 기술을 모두 통틀 어 지칭합니다. 지능 지수 (IQ)는 학 교에서 학업 성취 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반면에 감정 지수는 학교를 떠 나 사회 생활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잘 해나갈 수 있을지 예측을 할 수 있는 척도라고 합니다. 성장하는 자 녀들에게 감정 지수를 키워나가도 록 격려하고 모범을 보이며 지원 해 주는 것이 자녀들의 장래에 큰 힘이 됩니다. 4. 감정을 선택할 자유 감정 연구자 알란 와트킨(Alan Watkins)은 인간이 표현할 수 있 는 감정을 감정 우주로 그려냅니 다. 그의 감정 우주에 의하면 우리 인간은 3만 4천가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정신 건강 측면에서 볼 때, 인간으로서 우리가 많은 감정 을 폭넓게 느끼고 충분히 표현할 수 있다면 심리적으로 더 건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어떤 감정 우주에 살고 있는지 질문 을 던지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기 쁘고 즐거운 감정 우주에 살고 있는 지 아니면 불안과 두려움의 우주에
살고 있는지 발견해서 살고 싶은 우 주로 옮겨가라고 권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고, 그 래서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 수 있 다고 주장합니다. 5. “나는 나의 감정이 아니다!” 감정은 인간으로서 지닌 내적 에 너지이고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신 호라고 할 수 있으며 처음과 중간, 그리고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감 정이 내가 아니다”라고 아는 것은 매우 좋은 소식입니다. 아무리 힘 들고 고통스럽더라도 감정의 속성 이 지나가는 순간적인 찰나의 상황 임을 인식하고, 심호흡을 크게 필요 한 만큼 여러 번 한 후, 현재에 살아 있음을 확인하고, 감정보다 더 깊고 더 높고 더 넓은 본래의 내가 그 감 정을 바라보며 인지하고 함께하며 그 감정을 오게 하고 가게 할 수 있 는 힘이 있음을 깨닫게 되는 것은 웰 빙의 삶에 매우 중요합니다. 명신 힐슨, LPC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Tel: 281-480-7554 Cell: 832-930-2381 Carol and Ronald Krist Samaritan Counseling Center 16441 Space Center Blvd, Suite C-100 Houston, TX 7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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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 꿈나무 위한 ‘My Video Story for STEM’ 재미과기협, 초·중·고 학생 대상 STEM (과학,기술,공학,수학) 동영상 경진대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오준석, KSEA)가 초.중.고교생들 을 대상으로 하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동영상 경진대회 (STEM UCC Competition, My Video Story for STEM)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4학년-11학년 학생 들로 ‘과학과 기술을 통해 세상을 구한다(Saving the World Through Science and Technology)’를 주제 로 짧은 동영상을 제작하여 제출 하면 된다. KSEA 오준석 회장(웨스턴 미시 간대 토목공학과 교수)은 경진대회
의 취지에 대해 “청소년들이 과학과 기술을 내용으로 하는 동영상을 스 스로 제작해 봄으로써 STEM 을 배 우고 STEM 분야에서 미래 직업의 가능성을 구현해 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KSEA는 이번 동영상 프로젝트 제작을 통해 학생들이 STEM에 대 한 배움의 과정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활용되는 STEM 을 보다 심도 있고 복합적으로 이해 할 수 있게 되고 나아가 STEM을 통
사이트(http://ksea.org/us/ucc)를 통해 제출해야 한다. 경진대회 수 상자는 5월 31일에 발표된다. 참가자격은 미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4-11학년 학생들에 한하며, 동영상의 길이는 학생 당 최대 2분 까지다. 심사는 4개 그룹 (4-5학년, 6-7학년, 8-9학년, 10-11학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등은 각 그룹당 1명에게 $1,000, 2등은 각 그룹당 2 명에게 $500, 3등은 각 그룹당 3명 에게 $300 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2020)에 등록비를 50% 할인받고
동시에 실시하기로 했던 수학과학
한 미래 사회의 모습을 나름대로 판 단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STEM 내용의 동영상 클립을 제작하여 4월 30일(목)까지 KSEA STEM UCC 웹
외에 경품행사를 통해 당첨된 참가 자 100명에게는 $25 상당의 아마존 카드를 수여할 계획이다. 8-11학년 참가자 중 1등으로 선 정된 학생들은 8월 LA에서 개최되 는 청소년과학기술캠프 (YSTLC
참여할 수 있다. 단, 동영상 제작시 저작권을 위반했을 시에는 수상이 취소될 수 있어 학생들의 각별한 주 의를 요한다. 이번 STEM 동영상 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4월 18일 미 전역에서
경시대회가 취소된 상황에서 온라 인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숨은 실력과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대체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윤지윤 텍사스 주립대 교수, jiyoon.yoon@gmail.com
한미은행, 코로나 19 예방 위한 추가 안전책 도입
창구에 스니즈 가드 설치 매달 초 시니어 창구도 별도 운영 한미은행이 코로나 19 확산의 위험으로부터 고객 및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지점에 추가로 안전 책을 도입했다. 지난 1일부터 모든 지점에 스
니즈 가드(Sneeze Guard) 설치 를 시작했는데, 창구 직원과 손 님 사이에 보호 플라스틱을 설 치해 기침이나 재채기로부터 상 호 보호가 가능해졌다.
또한 월초에 각종 은행 업무 처리를 위해 지점을 직접 찾는 일이 많은 고령층을 위해 지정 된 기간 동안 별도의 시니어 창 구를 운영한다. 코로나19에 따른 위험이 진 정될 때까지 당분간 매달 초 시니어 전용 창구를 둔다는 계 획이다. 바니 이 행장은 “새로 도입한 조치들은 코로나 19의 위험으로 부터 고객과 직원, 커뮤니티 모두 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또 하 나의 안전장치가 될 것”이라며 “ 고객이 신뢰하는 금융 파트너로 서 은행이 해야 할 역할에 최선 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한미은행>
Golden Bank 급여 보호 프로그램 (PPP)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 구제법안 CARES 발효 로 이번 주부터 은행 및 기타 대출 기관들이 일제히 소기업에 필요한 자본을 제공하기 위해 급여보호프 로그램(이하 PPP) 신청 접수를 시 작했다. PPP는 500명 이하의 직원을 가 진 대부분의 중소규모의 비즈니스 와 비영리단체, 재향군인단체 등이 모두 해당되며, 최대 1천만 불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골든뱅크(Golden Bank)도 “코로
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비즈니스 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 록 최대한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면서, PPP에 대한 문의사항은 매주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담당자를 통해 자세히 안 내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휴스턴 지점에는 살렘 아프 로즈 (713) 596-6889, 샤샤 피아오 (713) 596-6828 2명의 담당자가 고 객들의 PPP 신청을 맡고 있다. 그밖에 이메일 OnlineBanking@ goldenbank-na.com이나 전화 (713)777-3838, (888) 320-3838로 도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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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코로나19 사망자 8월 초까지 미국 8만2천명·영국 6만6천명” 세계 최고 수준의 질병 통계 분석
치에서 1만2천여 명 감소한 것이라
가들이 오는 8월 초까지 미국과 영
고 CNN이 보도했다. CNN은 이번
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최신 모델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
증(코로나19) 사망자가 수만 명씩
속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
쏟아져나올 것으로 예측했다.
조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각국이 시행 중인 ‘사회적 거
최초 분석 때는 코로나19 피해가
리두기’ 조치의 효과 덕분에 같은 기
정점에 이른 곳이 발원지인 중국 우
관의 직전 모델보다는 사망자 예상
한 한 곳에 불과했으나, 이번에는 스
치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페인과 이탈리아 내 7곳이 사회적
7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과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우한보다 일
영국 일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미 워
찍 정점에 도달했다는 점을 최신 분
싱턴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평가연
석에 반영했다고 IHME는 밝혔다.
구소(IHME)는 이날 미국과 유럽 각
이 모델을 만든 크리스토퍼 머리
국의 코로나19 예상 모델 업데이트
IHME 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
판을 발표했다.
치를 완화할 경우 “미국은 더 많은
다음달까지 완전한 사회적 거리
사망자를 보게 될 것이고, 사망 피
두기를 시행한다는 가정에 따라 만
해 정점은 더 늦게 올 것이며, 병원
든 이번 모델을 보면 오는 8월4일까
부담과 경제적 비용은 훨씬 더 커질
지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 수
것”이라고 경고했다.
▲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추이 예상모델 [미 워싱턴대 IHME 홈페이지 캡처]
예상했다. 이후 여름까지 감소세를
는 8만1천766명으로 관측됐다. 최
연구진은 미국에서 코로나19 사
소치는 4만9천431명, 최대치 13만
망자가 정점에 이르는 시점을 4월
6천401명이다.
16일로 내다보면서 이날 하루에만
또 미국에서 8월까지 필요한 병상
3천130명의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은 모두 14만823석으로 3만6천654
이는 지난주 모델의 사망자 예상
탈 것으로 전망했다.
석 부족할 것으로 예상됐다. 유럽 대륙에서는 8월4일까지 모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이번 통계
두 15만1천680명의 사망자가 발생
학적 분석이 정확하게 들어맞을 것
할 것으로 관측됐다.
이라고 믿어서는 안 된다는 신중론
특히 영국의 피해가 가장 심각할 것으로 우려된다.
외교부 “대미 진단키트 공급계약 마무리… 잘하면 내주 운송”
같은 기간 영국의 예상 사망자
일부 모델이 다른 모델보다 덜 틀
수는 총 6만6천314명(최소 5만5천
릴 뿐이고,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22명∼최대 7만9천995명)으로 전
그런 모델에 의지하는 것”이라고
체 유럽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설명했다. 과부하가 걸린 각국 보건당국의
와 진행하는 계약이 마무리가 됐
한 이탈리아(2만300명), 스페인(1
사망자 집계가 지연됐다가 뒤늦게
다”면서 “다음 단계가 물건을 나르
만9천209명), 프랑스(1만5천58명)
한꺼번에 보고되는 경우가 있고, 과
는 것인데, 잘하면 다음 주 정도에
보다 훨씬 많은 규모다.
거 인플루엔자 유행에 기반한 대부
전문가들은 영국이 ‘집단 면역’을
분의 예측 모델이 신종 코로나바이
논의하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도입
러스에 꼭 들어맞지 않을 수 있기 때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한 시점이 늦어졌다는 점을 그 이
문이라고 통신은 지적했다.
이 한국산 진단키트 지원을 요청한
유로 지목한다고 가디언은 소개했
AP는 그러면서 “현재 확실한 것
가운데 외교부는 국내 3개 업체 제
다. 영국이 이 조치를 시작한 3월23
은 오직 ‘불확실성’”이라고 밝혔다.
품이 사전 FDA 승인(preliminary/
일에는 이미 하루 사망자가 54명에
IHME의 예상 모델은 데버러 벅
온 국내 3개 업체와 미국 측이 계약
interim FDA approval)을 획득해
이르렀지만, 포르투갈은 하루 사망
스 백악관 코로나19 조정관이 자주
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미국 수출이 가능해졌다고 발표
자가 1명에 불과할 때부터 조치를
인용하는 전망치로 잘 알려져 있다.
한 바 있다.
시행했다는 것이다.
▲ 인천공항으로 온 나토 수송기
의 미국 공급과 관련, 이를 추진해
AP 통신은 “모든 모델은 틀린다.
유럽에서 먼저 코로나19가 창궐
었다”고 밝혔다.
스 감염증(코로나19) 국산 진단키트
도 나온다.
들과 만나 “업체들이 미 연방정부
는 실제로 물건이 갈 수 있다고 들
외교부는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
한편, 미국의 코로나19 피해가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날 기자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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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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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최고치… 누적 희생자 1만2천여명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하루 최
1천736명이 늘어 최고치를 기록했
른 크고 작은 전쟁 가운데 6차례 전
가운데 49개 주에서 발생했으며, 와
다”며 “뉴욕주민들에게 또다시 큰
다고 보도했다.
쟁의 사망자를 합친 것(9천961명)
이오밍주가 사망 사례가 보고되지
고통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보다 많았다고 전했다.
않은 유일한 지역이라고 CNN은 전
이어 쿠오모 주지사는 입원 환자
고치를 보이면서 누적 숫자가 1만
지난 4일 1천344명이 숨지며 하
2천명을 넘어섰다. 또한 전날 36만
루 새 가장 많은 사망자를 낸 이래
USA투데이가 언급한 6차례의 전
했다. 또한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
수가 안정기에 도달할 수 있지만, “
여명이었던 코로나19 환자는 하루
나흘 만에 희생자 증가 폭이 더욱
쟁은 미국독립혁명(1775∼1783년),
자는 그다음으로 감염자가 많이 발
그것은 예측이고, 우리가 무엇을 하
만에 40만명에 근접했다.
커진 것이다.
미국·영국 전쟁(1812∼1815년), 백
생한 스페인(14만1천942명), 이탈
느냐에 달려있다”며 사회적 거리 두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7일 오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이탈
인·인디언 전쟁(1817∼1898년), 미·
리아(13만5천586명), 프랑스(11만
기 등 코로나19 예방 지침을 준수할
후(미 동부시간 기준) 코로나19 사
리아(1만7천127명), 스페인(1만4
멕시코 전쟁(1846∼1848년), 미·스
70명) 등 세 나라 환자를 모두 합쳐
것을 거듭 촉구했다.
망자가 1만2천844명, 환자는 39만
천45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페인 전쟁(1898∼1902년), 걸프전
놓은 것보다 많았다.
8천18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USA투데이는 미국
(사막의 방패·사막의 폭풍 작전,
CNN 방송은 존스홉킨스대학 집
재향군인부 자료를 인용해 미국의
계를 기준으로 사망자가 하루 사이
코로나19 사망자가 과거 미국이 치
1990∼1991년)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미국 50개 주
코로나19 최대 확산 지역인 뉴욕
면서 영안실 부족 사태는 더욱 악화
주에서는 하루 사망자가 731명으로
했다. 뉴욕주 서퍽 카운티는 냉동시
최고치를 기록했고, 누적 사망자는
설을 갖춘 카운티 소유의 농장 건물
5천489명으로 늘었다.
을 영안실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
뉴욕주의 하루 사망자는 4일 630
미국 시장 부인, 몰래 술집 갔다가 코로나19 단속에 걸려 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시장(市
인이 코로나19 행정 명령을 무
모임에 참석했다는 것을 알게
長) 부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시하고 술집을 찾았다가 경찰에
돼 당혹스럽다. 아내에게 특별
감염증(코로나19) 자택 대피령
적발됐다고 밝혔다.
대우를 하지 말라고 경찰에 지시 했다”며 주민들에게 사과했다.
을 어기고 몰래 술집을 찾았다
경찰은 지난 5일 자택 대피령
가 경찰 단속에 걸렸다고 7일(현
에도 불구하고 영업을 계속하는
그는 “아내는 판단력이 부족
지시간) NBC 방송이 보도했다.
술집을 급습해 주인과 손님들을
했다”며 “행정명령을 위반한 다
방송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남
체포했는데, 워커 시장의 부인도
른 주민과 같은 처분을 받게 될
단속에 걸린 것이다.
것”이라고 말했다.
부 올턴시의 브랜트 워커 시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자신의 부
워커 시장은 “아내가 금지된
<연합뉴스>
뉴욕주 사망자가 최대치를 찍으
고 CNN은 보도했다.
명에서 5일 594명, 6일 599명으로
뉴욕뿐만 아니라 뉴저지(231명),
하향곡선을 그리는가 싶더니 다시
루이지애나(70명), 일리노이(73명)
희생자가 늘어났다.
에서도 하루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
뉴욕시의 경우 코로나19 누적 사
왔다. 다만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망자는 3천202명으로, 2001년 9·11
확진자 증가세가 다소 둔화하는 조
테러 당시 희생자 숫자를 넘어섰다
짐이 있다고 밝혔고, 존 벨 에드워
고 AP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에 따
즈 주지사도 “코로나19 환자 증가세
르면 당시 뉴욕시에서만 2천753명
완만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
이 사망한 것을 비롯해 모두 2천977
다는 많은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명이 9·11 테러로 숨졌다.
의료물자 상황이 상대적으로 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
전된 캘리포니아의 개빈 뉴섬 주지
날 브리핑에서 “우리는 731명의 목
사는 인공호흡기 500여개를 뉴욕과
숨을 잃었다. 우리의 가족과 부모,
뉴저지, 일리노이주 등에 대여해 주
형제, 자매들이 거기에 포함돼있
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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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코로나19 격리지침 완화검토… 환자에 노출된 무증상자 대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하루에 2번 발열 검사를 받으며 마
서 핵심적 역할을 하는 앤서니 파
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스크를 착용할 경우 업무에 복귀할
우치 미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
(코로나19)과 관련한 자체 격리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도 이
지침을 부분적으로 완화하는 것
이 지침은 보호장비 없이 바이
날 폭스뉴스에 출연해 사회적 거
을 검토 중이라고 AP통신이 8일
러스에 노출됐지만 증상이 없을
리두기가 효과를 나타낸다는 빛이
보도했다.
경우 14일 이후 업무를 재개할 수
깜박이는 가운데 정상화 계획에 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초 경
있도록 한 의료 종사자에 적용되
한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밝혔다.
제활동 정상화를 검토하다가 코로
는 권고안을 따른 것이기도 하다.
그는 “우리가 성공한다면 정상
나19 확산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
AP는 “새 정책은 특히 중요한 업
으로의 재진입이 어떻게 보일지
기 지침 준수 시한을 4월말로 한
무를 담당한 노동자를 겨냥한 것”
최소한 계획하는 것은 타당하다”
달 연장했지만 감염 위험이 적은
이라며 “트럼프 행정부가 사회적
며 “당장 그렇게 하겠다는 것을 의
이들의 업무 복귀를 돕도록 지침
거리두기를 철회하고 정체된 경제
미하진 않지만 완화를 준비할 필
변경을 고려하는 것이다.
를 다시 시작하려고 기대하는 와
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많은
구체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에
중에 나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출된 이가 아무런 증상이 없고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에
<연합뉴스>
“한국식 코로나 대량검사, 미국의 ‘발병 곡선’ 낮출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가운데 한 국식 ‘대규모 진단검사’를 따라야 한
다는 해외 언론들의 목소리가 연일
규모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 전
브라운대 감염병학 교수인 앤절
이어지고 있다.
략으로 미국 일부 지역의 (발병)곡
라 캘리엔도 박사는 한국의 사례가
선을 평탄하게 만들 수 있었다”는
“진단검사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면
이와 함께 영국 버킹엄 대학의 임
제목의 기사에서
서 “한국에서 시행된 진단검사는 발
상생화학 전문가 테렌스 킬리 박사
한국은 공격적인
병을 통제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
는 이날 미국 CNN방송에 기고한
진단검사로 바이
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칼럼을 통해 서로 비슷한 시기에
미 CNBC방송은 7일 “한국의 대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러스 확산을 늦
캘리엔도 박사는 그러면서 만약
첫 확진자가 발생했던 한국과 미
출 수 있다고 보
미국에서도 적절한 검사가 이뤄졌
국, 영국을 비교하며 한국의 대응
도했다.
다면 일부 지역에서의 바이러스 확
방식을 주목했다.
CNBC는 44만 건이 넘는 방대
▲ 미국 뉴욕에서 시행되는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진료소
접촉한 사람들까지 검사를 받을 수
산 양상이 지금과는 달랐을 것이라 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킬리 박사는 이들 국가에서 각각 첫 확진자가 1월 중순에서 말께 발
한 진단검사를
그는 현재 미국에서 1인당 검사
생했지만, 이후 미국과 영국에서 나
시행하는 등 공
시행 건수가 낮은 주(州)들 대부분
타난 상황은 한국과 현저한 차이를
격적인 방역 대
이 초기에 한국식 검사 방식을 도입
보였다고 지적했다.
책으로 바이러
했다면 바이러스 확산을 낮출 수 있
스 확산세를 꺾
었던 곳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공격적인 대응 으로 바이러스 확산세를 잡은 반면,
은 한국의 방식
CNBC는 한국 당국이 대규모 검
미국과 영국은 상황의 심각성을 인
이 극찬을 받고
사를 통해 감염자를 가려내 격리했
식하지 못하고 초기 대응에 실패했
있다고 전했다.
으며, 이동 경로를 추적해 감염자와
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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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경기부양 위해 이달 중순부터 현금 지급… 최대 20주 소요
한인 고교생, 경비행기로 미국 시골병원에 의료용품 전달 화제 미국에 사는 한인 고등학생이 경
려움에 처하자 교관과 함께 수업용
실히 필요로 하는 것을 가져다줬다”
비행기를 타고 시골의 작은 병원들
경비행기를 타고 의료용품 배달 선
고 전했다.
에 의료용품을 배달하는 선행을 하
행 활동에 나선 것이다.
그가 지난달 27일 루레이에 있는
고 있다고 AP통신이 7일 보도했다.
올해 만16세로 메릴랜드주 베데
25개 병상 규모의 병원에 첫 배달
AP에 따르면 한인 고교생인 ‘TJ
스다의 랜던스쿨 2학년인 그가 이
을 했을 때 “그들이 정말 잊혔다는
김’은 최근 버지니아주의 작은 마을
런 일을 하게 된 것은 코로나19로
것을 느꼈다”고 했다.
인 우드스톡에 있는 병원을 돕기 위
학교가 휴교하자 버지니아주 매클
그러면서 “모든 사람은 큰 도시
해 장갑 3천 켤레, 방호모 1천개, 신
린에 사는 가족과 지역사회에 봉사
병원에 기부하길 원한다”며 “모든
발 덮개 500개, 비수술용 마스크 50
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한 결과다.
병원이 보급품 부족으로 어려운
개, 눈 보호 장구 20개, 손 소독 농축
그의 목표는 버지니아에 있는 시
상황이지만, 정말 잊힌 느낌이 드
골 병원 7곳에 의료용품을 배달하
는 것은 시골 병원”이라고 말했다.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해 파일럿이
는 것이다. 그는 매주 마스크와 가
AP는 “그의 비행은 점차 길어질
되는 게 꿈이라는 김 군은 이를 위
운 등의 용품을 이들 병원으로 배
것이며, 모든 일이 계획대로 된다면
해 비행 수업을 받고 있다.
달하는 중이다.
(의료용품 배달을 위한) 그의 마지
액 10병 등을 윈체스터로 옮겼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AP는 “비행 수업을 자비로운 임
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이웃들이 어
무로 바꿔 궁핍한 시골 병원에서 절
막 비행은 버지니아 클린트우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군의 비행 강사인 데이브 파월 은 그의 제자가 이 프로젝트를 제안 했을 때 반했다고 했다. 파월은 “TJ가 우울한 가운데에도 다른 사람의 필요에 관심을 갖는 것 은 나에게 이 젊은이가 얼마나 놀라 운지를 되뇌게 했다”고 언급했다. 김 군의 아버지는 아들의 15번째 생일 때 비행 교습을 선물했고,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가장 어려운 부분
▲ 한인 고교생 TJ 김이 경비행기를 이용해 시골 작은 마을 병원에 전달 할 의료용품들
인 의료용품 수집을 도왔다고 한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모든 수표를 발행하는 데는
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최대 20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증(코로나19)에 대응한 경기부
이는 수표 발행 당국이 1주일
양책의 하나로 국민 개개인에
에 약 500만건의 수표를 처리
게 지원할 현금 지급이 이달 중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NBC는
순부터 시작된다고 로이터통신
설명했다.
이 2일 전했다. 로이터는 하원 세입위원회 문서를 인용, 미 국세청(IRS)이
정부는 저소득층 미국인에 대 한 수표 발행을 먼저 처리할 것 이라고 NBC는 전했다.
국민에 대한 수표 지급을 오는
앞서 미 정부와 의회가 마련
13일로 시작하는 주중에 시작
해 발효된 경기부양법에는 일정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소득 이하의 국민에게 현금을
국세청은 이 기간에 2018-
직접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2019년 소득세 신고서를 통해
이에 따라 연간 총소득 7만5
수집한 은행 예금 정보를 이용
천달러 이하 개인에게 1인당 1
해 개인당 최대 1천200 달러(약
천200달러를 지급한다. 부부는
147만원)까지 수표를 발행할 예 2천400달러를 받고, 자녀 한 명 정이다. 이 시점에 약 6천만 명
당 500달러가 추가된다.
의 미국인이 수표를 지급받게
개인 연 소득 9만9천 달러를
될 것으로 추산된다고 NBC 방
넘으면 혜택을 받을 수 없다. 7
송은 전했다.
만5천 달러를 넘고 9만9천 달
그러나 은행 예금 정보가 없
러에 못 미치는 개인에게는 1천
는 사람의 경우 그로부터 약 3
200달러에서 일정 비율로 줄어
주 뒤인 5월 4일로 시작하는
든 금액이 지급된다.
주부터 수표 발송을 시작한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PR 10, 2020
KOREAN JOURNAL APR 10, 2020
A 45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1) ‘ IQ가 높은 사람보다 EQ 가 높은 사람이 더 많이 행
본질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이런 아이는 감정 을 조절하는 것을 어려워 합니다.
복해하고 성공한다’ 라는 이
♣ 이런 유형의 양육 방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터득하지 못합니다. 화가 나거나 슬프
야기를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
* 그럼 못써, 억압형 부모
거나 또는 언짢을 때 마음을 진정시키는 능력이 부족하게 되고,
고 있습니다. 정서적으로 건강
억압형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축소전환 하는 부모와 공통점
마음을 다스리는 새로운 방법을 배우지 못합니다. 결과적으로
한 사람은 여러 가지 변화에도 잘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행복하
이 많지만, 몇 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억압형 부모는 눈에 띠
이런 아이들은 집중력이 부족하고,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다고 느끼기 때문에 감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갈
게 비판적이고 자녀의 정서적 경험을 설명할 때 공감대
못합니다. 사회적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못하기 때문에 친구를 사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있어서도 자기 자신의 기분이나 감정을
형성이 부족합니다.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단순히 무시하거나
귀며 다른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을 어려워 하게 됩니다.
잘 알고 그것을 잘 조절할 줄 안다는 것은 성장하는 데 매우 중
부인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길 뿐만 아니라 잘못된 것이라며
요합니다. 자기 감정을 잘 이해하고 잘 조절할 수 있어야 건강하
비난까지 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의 자녀는 슬픔, 화, 두려움
* 함께 찾아보자, 감정코치형 부모
고 적응력 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을 표현했다는 이유로 꾸지람을 듣거나 매를 맞습니다. 벌을 서
여러 가지 면에서 감정코치형 부모는 방임형 부모와 크게 다
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정서지능(Emotional Intelligence)이란, 아이가 자신의
르지 않게 보입니다. 양쪽 모두 아이의 감정을 무조건적으로 받 아들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거나 부인하려고 하지 않습
감정과 충동을 절제하고 통제하며,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대해
억압형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감
니다. 하지만 두 집단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감
예민하게 느끼고 인내심을 지속시키며 자신의 마음을 통제할
정과 관련된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
정코칭을 하는 부모는 감정이라는 세계를 헤쳐 나가도록 길
수 있는 능력입니다. 감정을 정확하게 읽어내고 감정적인 표
가 울면 왜 우는지 감정을 읽어주기보다는 ‘뚝 그쳐!’, “너 계속
잡이 역할을 합니다. 감정을 모두 받아들이지만 아이의 부적
현이 풍부한 아이가 정서지능이 높은 아이입니다. 이처럼 우
울면 경찰 아저씨 불러 잡아가라고 한다.’라고 협박하거나 매
절한 행동에 대해서는 분명한 한계를 그어줍니다.
리 아이들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게 하는 정서지능은 ‘
를 들려고 합니다.
감정코칭’에 의해 길러집니다. 아이의 감정을 제대로 코칭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집니다. 우리 자녀들이 자신의 감정 을 잘 다루는 아이로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감정코칭 가이드로 존 가트맨 박사의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을 소개합니다.
그렇다면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의 한계는 어떻게 ▶ 아이의 감정을 무시하고 심지어는 잘못된 것이라고 비
정하면 좋을까요?
판한다. ▶ 아이의 감정보다는 행동을 보고 야단을 치거나 매를 든다.
첫째, 남에게 해로운 행동,
▶ 부정적 감정은 나쁜 성격, 나약한 성격에서 나온다고 생
둘째, 자신에게 해로운 행동은 안 된다.
각한다. < 나의 양육 방식 진단하기 > 당신은 어떤 부모가 되고 싶습니까? 아이 감정에 어떻게 반
▶ 아이는 요구 사항이 있을 때 부정적 감정을 이용한다고 생각한다.
응하는지를 보면, 자신이 어떤 유형의 부모인지 알 수 있습니
▶ 부정적 감정은 억제해야 한다고 믿는다.
다. 또한 좀 더 효과적으로 아이의 감정에 대처하면서 감정코칭
▶ 아이의 부정적 감정은 매를 들어서라도 없애주고, 올바른
을 해줄 수 있는 방법도 배울 수 있습니다.
행동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 아이의 감정은 다 받아주되 행동에는 제한을 둔다. ▶ 감정에는 좋은 것과 나쁜 것이 있다고 나누지 않고,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로 다 받아들인다. ▶ 아이의 감정을 표현할 때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준다. ▶ 아이의 감정을 존중한다. ▶ 아이의 작은 감정 변화도 놓치지 않는다.
* 별것 아니야, 축소전환형 부모
♣ 이런 유형의 양육 방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 아이와의 정서적 교감을 중요하게 여긴다.
자신이 부정적 감정을 인정하려 들지 않기 때문에 그런 감
축소전환형 양육 방식과 같은 결과를 가져옵니다.
▶ 아이의 독립성을 존중하며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도록 한다.
기보다 미소와 유머가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많은 경우
* 뭐든 괜찮아, 방임형 부모
♣ 이런 유형의 양육 방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가볍게 여깁니다. 슬퍼하는 아이를 간
어떤 감정이든 다 허용해 얼핏 보면 참으로 이상적인 부모인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신뢰하게 됩니다. 또한 감정을 조절하
지럼 태우려 하거나 화난 아이의 격한 감정을 놀리는 부모도
것처럼 여겨집니다. 방임형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다 인정하고
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됩니다. 자긍심이 높고 학
있습니다. “우리 예쁜이 미소가 어디로 갔나?”와 같이 온화하
공감해주지만 아이의 행동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거나 한
습 능력이 뛰어나며,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원만합니다. 이런 아
게 말하거나 “철수야, 아기처럼 굴면 되겠니?” 같이 모욕적인
계를 제시하지는 못합니다. 모든 것을 이해하지만 모든 것이
이들은 행동장애도 거의 보이지 않고,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운
투로 말하는 부모도 있습니다. 이때 아이가 받아들이는 메시
엉망이 될 수 있는 양육 방식입니다.
경험을 해도 안정된 상태로 돌아오는 능력이 훨씬 뛰어납니다.
정을 보일 때 어떻게 하든 빨리 없애주려고 합니다. 어두운 분위
이렇게 감정코칭을 받으며 성장한 아이는 앞으로 다가올 위험
지는 모두 똑같이 “지금 네가 이러는 건 다 네 생각이 잘못되 었기 때문이야”라는 것입니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는 감정을 느끼고 조절하는 데 서툴 수밖에 없습니다. ▶ 아이의 감정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무시한다. 때론 비 웃거나 경시한다. ▶ 감정은 좋은 감정과 나쁜 감정이 있고, 나쁜 감정은 살아
방임형 부모는 아이의 감정을 방관자적 입장으로 바라봅
과 도전을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니다. 이들은 분노와 슬픔을 ‘분출하면 해결되는 단순한 것’으 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표현하도록 하면 부
다음에는 <아이와 공감하며 대화하는 감정 코칭 5단
모로서의 역할은 모두 끝나는 것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계>에 대해서 나누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 많이 받고 받
수많은 방임형 부모는 감정과 관련하여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
은 사랑 많이 나누는 은혜 명가 행복 명가 이루시길 바랍니다.
쳐야 하는지 확실히 모른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가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 아이가 부정적 감정을 보이면 불편해서 아이의 관심을 빨 리 다른 곳으로 돌린다.
▶ 아이의 보는 감정을 다 받아준다. ▶ 좋은 감정, 나쁜 감정을 구분하지 않는다.
▶ 아이의 감정은 비합리적이어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 감정은 물론 행동에 대해서 제한을 두지 않는다.
▶ 감 정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두려워한다.
▶ 감정을 분출하면 보는 것이 해결된다고 믿는다. ▶ 아이의 부정적 감정을 공감하고 위로하는 것 외에 아이에
♣ 이런 유형의 양육 방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는 자신의 감정이 옳지 않고 부적절하며, 타당하지 않다 고 느끼게 됩니다. 자기가 상황을 느끼는 방식 때문에 자신이
게 해줄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 아이가 감정을 처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관심을 두 지 않는다.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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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KOREAN JOURNAL
APR 10, 2020
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주식시장이 폭락한 이유 롤러코스터처럼 시장이 오르고 내림을 반복한다. 방송 매체는 전
펀드 매니저가 받는 인센티브는 장기적 성과를 희생시키면서 단
문가(?)라는 사람과 함께 오르면 오른 이유를 내리면 내린 이유를
기적 손실이나 이익에 집중하게 한다. 펀드매니저들은 이를 알고 있
설명한다. 그러나 투자자에겐 전혀 도움 되는 일이 아니다. 투자자에
다. 그래서 그 전략은 투자자들이 지수(Index) 투자를 그다지 인상
게 필요한 것은 ‘이런저런 이유로 언제 주식시장이 오를 것이다. 혹
적이지 않은 시장 “평균”으로 향한 움직임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것
은 내릴 것이다.’라는 정보이다. 그래야 미리 투자 결정을 할 수 있기
이다. 그러나 결과는 그 반대로 나타났음을 많은 학술 자료들이 이
때문이다. 안타까운 사실은 이런 정확한 예측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
런 사실을 입증한 것이다.
과일, 채소… 섬유질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연구)
주식시장이 폭락한 이유로 ‘코로나바이러스로 경제활동이 중단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이 펀드 매니저가 운용하는 뮤추얼펀드보
되고 모든 비즈니스가 어려워지고’ 등 장황하게 설명할 수 있다.
다 더 높다는 자료가 그것을 증명한 것이다. 재정신문인 배런스 신
그러나 주식시장이 폭락한 이유는 한 마디로 주식을 사들인 것보
문에서 뮤추얼 펀드 수익에 관한 기사(If you still own actively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면
다 팔아버린 것이 더 많기 때문이다.
managed stock funds, get ready for some bad news, Daren
여성의 유방암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는 연구
Fonda, Barrons, Jan. 22, 2020)를 연재했다. 신문 내용은 작년
결과가 나왔다.
제대로 하는 투자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투자한 일반 투자 자는 평생 모은 돈이 날이 갈수록 적어지면 두려운 마음으로 이
(2019) 1,999개의 뮤추얼 펀드 중에서 무려 88%의 뮤추얼 펀드가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보다 떨어졌다는 내용이다.
건대학 연구팀은 “섬유질이 많이 든 음식을
어진다. 이런 마음은 잠도 편히 잘 수 없기에 폭락한 주식시장에
정기적으로 먹으면 전체적으로 유방암 발병
서 팔고 나온다. 여기에 대규모 뮤추얼 펀드를 운용하는 펀드 매니
손실의 숫자를 작게 보고하기 위해서 펀드매니저는 소유하고 있
저도 폭락한 시장에서 보유한 주식을 팔기(The pros have to sell
던 주식을 판다. 이것은 뮤추얼펀드 투자자에겐 주식시장 폭락으로
stocks now. You don’t, Jason Zweig, WSJ, Feb. 26, 2020) 때문
투자 손실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세금은 더 많이 내야 하는 결과
에 주식시장이 폭락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로 이어진다. 이런 사실에도 재정설계사가 고객의 소중한 돈을 뮤 추얼펀드에 투자하는 이유는 그만큼 회사와 본인에게 이익이 발
일반 투자자가 주식을 파는 이유는 설명할 수 있는데 소위 투자
UPI통신에 따르면,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
생하기 때문이라 말할 수 있다.
위험을 약 8%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섬유질 섭취와 유방암 위험 간 의연 또 수용성 섬유질을 섭취하면 유방암 위험 이 10% 낮아지며, 불용성 섬유질은 유방암 위
전문가(?)라는 뮤추얼펀드 매니저가 주식을 파는 이유는 무엇일
험을 7% 감소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까? 일반 사람이 갖지 못한 어떤 뛰어난 능력으로 미래의 주식 폭
보수를 받기 위해 분기마다 허둥지둥 결정해야 하며 투자 위험
수용성(용해성) 섬유질은 물에 녹는 섬유질
락을 예측할 수 있기에 일반 투자자처럼 파는 것인가? 이런 의문
성도 많으면서 투자 비용은 오히려 많이 부과되는 그리고 단기간
을 말하는 것으로 물에 녹아 겔 같은 물질을
에 답을 한 사람이 프린스턴 대학의 버튼 멕키엘(Burton Malkiel)
에 운영되는 뮤추얼펀드 투자를 추천하지 않고 인덱스펀드 투자
형성한다. 불용성(비용해성) 섬유질은 물에
교수로 “자유롭게 움직이는 주식시장(Random Walk Down Wall
를 추천한 이유이다.
녹지 않고 장내 물질 이동을 촉진한다. 섬유
Street)”이란 책에 설명되어 있다. 이 책은 투자에 관여한 모든 사 람이 꼭 읽어야 하는 고전으로 불린다.
질이 많은 식품으로는 과일, 채소, 통곡물, 해 코로나바이러스로 투자자 마음이 불안하다. 그러나 위험은 기회라 고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다. 그러나 제대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중
뮤추얼펀드 매니저는 분기마다 큰 이익을 보고해야만 한다. 그러
요한 이유는 주식시장이 폭락해도 손실이 적고 주식시장이 회복되고
지 않으면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빠져나가는 것처럼 고객을 잃기 때
상승하게 되면 더 많은 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중단
문이다. 멕키엘 교수가 주식시장 수십 년을 경험하며 현재 우리가
된 이 상황에서 나의 포트폴리오를 심각하게 검토해 보기를 추천한다.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공황 상태에서 입증된 것은 뮤추얼펀드 매니 로 받을 수 있는 이득과 엄청난 단기적 이득을 동시에 얻을 수 없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연구팀의 마리암 파비드 박사는 “이번 연구 결과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과 같은 생활습관 인자가 유방암 발생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는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Fiber consumption and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저들이 두 명의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장기투자
조류, 견과류 등이 꼽힌다.
breast cancer incidenc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of prospective studies)는 ‘캔서(Cancer)’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Tel. 281) 395-4700 www.CincoAnimalHospi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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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heimer West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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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PR 10, 2020
KOREAN JOURNAL
APR 10, 2020
A 47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터널 끝에 희망의 빛이 보인다 요즘처럼 인간존재가 참 연약하고 무능하다는 생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야 구원이 있다. 거기에 거듭남이 있고 새생명이
각을 한적이 없었다. 세계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시107:9)
있다. 먼저 예수님을 알아야 죽을 수 있다. 예수님
채 멈춰 섰다. 모두가 다 천하에 제일가는 자만심
주린다는 말은 배가 고프다는 말이다. 배가 고파
을 알면 내 것을 버리게 된다. 안다는 것은 믿는다
과 잘난 맛에 살아가던 인간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야 먹을 것을 찾을 수 있다. 무언가를 간절히 기다
는 말이고 사랑한다는 말이다. 이제 영광을 얻으
앞에 아무 힘도 발휘하지 못하고 갇혀 버렸다. 과
리고 사모하다가 얻을 때 바라지 않고 얻는 것보
시기 전에 예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하신 말씀은
학과 의학이 발달하였다고 자부하던 인간세계가
다 훨씬 더 큰 기쁨이 되지 않을까?
무엇이었는가?
우한 코로나바이러스에게 꼼짝을 못한 체 당하고
예수님께서 골고다 언덕에서 저주의 십자가를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있다. 두려움과 공포와 어둠의 세력이 세상을 지
지실 때 제자들에게는 절망이었을 것이다. 그들이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
배하고 있다.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듯이 하늘 높은
바라고 원했던 모든 것이 다 끊어졌다. 두려움과
도록 보전하리라.”(요12:25)
줄 모르고 바벨탑을 쌓고 살던 인간계계가 이처럼
공포가운데 어떤 제자는 예수님을 세 번씩이나 부
이 말씀은 세상의 방법과 정반대의 말씀이다. 이
바이러스에게 맥을 못 추다니 인류문명이 아무것
인했고 어떤 제자 둘은 고향마을 엠마오로 되돌아
말씀은 예수님을 알지 못하면 결코 이해할 수 없다.
도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이런 일이
갔고 어떤 제자들은 그들이 늘상 모이던 마가의 다
세상 방법은 “자기 생명을 보존하려고 애쓰고 노력
일어난다는 게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중국
락방에서 떨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묻혔던 아리마
해야 비로소 자신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실수로 했든 고의로 했든 이 세상에 역병이 창
데 요셉의 무덤은 적막이 감돌았다. 그것을 죽음
그러나 예수님의 방법은 정반대이다. 차원이 다르
궐하여 인류문명이 완전히 그 앞에 무너져 내린 이
이라고 표현한다. 왜 고난이 필요할까? 왜 죽음이
다. 관점이 다르다. 가치관이 다르다. 죽어야 산다
상황은 어쩌면 인간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경고인지
필요할까? 왜 십자가에서 죽으셨을까? 죽음의 십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도 모른다. 이럴 때는 성경의 말씀 앞에 더욱 겸손
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셨야만 했기 때문이다. 죽음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해져야 한다. 인생을 마치 바람 같다고 했다. 바람
이 없이는 생명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죽음
12:24).
이 지나가면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그 있던 자리도
이 우리의 소망이기 때문이다. 십자가의 죽으심으
한 알의 밀알 속에는 신비한 생명의 법칙이 숨겨
다시 알지 못한다는 말이 어쩌면 그렇게 옳인지…
로 소망의 길, 구원의 길이 열렸다. 죽어야 많은 사
져 있다. 생명의 비밀이다. 생명이란 신비한 것이다.
“인생은 그 날이 풀과 같으며 그 영화가 들의 꽃
람들을 구원하실 수 있었다. 그러므로 구원의 길
그렇다.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의 소망이 되었다.
은 십자가의 길을 통해서 왔다. 우리를 위한 십자
오늘의 두려움이 반드시 우리에게 터널 끝에 보이
가의 죽으심이 곧 예수님의 영광이시다.
는 불빛이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오늘의 고난
과 같다.”(시103:15)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직도 희망이 살아 있다. 어차피 이 세상에 어둠이 있으면 반드시 빛이 있
많은 사람들은 고난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우리
기 마련이다. 죽음이 있으면 반드시 생명이 있다.
가 알아야 할 것은 고난을 통과해야 비로소 성숙
우리의 소망은 어둠이 아니라 빛이다. 우리의 소
하게 된다는 점이다. 고난은 나를 버리는 훈련이
망은 두려움이 아니라 평강이다. 눈 속에 핀 꽃을
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버리는 일을 괴로
“설중화”(雪中花)라고 한다. 설중화(雪中花)는 아
워한다. 그러나 나를 버려야 주님께서 내 안에 오
무리 눈보라가 내리쳐도 눈 속에서 피는 꽃을 보
셔서 머물 수 있다. 죽어야 새생명을 얻을 수 있다.
면서 희망의 빛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준다. 며칠 전
사람들은 고난 없는 영광을 바란다. 그러나 고난
에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백악
을 통과해야 영광이 주어진다는 비밀을 알아야 한
관 브리핑을 하면서 “터널 끝에서 희망의 불빛이
다. 어떤 찬양 집회에서 젊은 청년들의 T-Shirts
보인다”고 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희망이 아니
에 “Knowing Me is Loving Me”라고 새겨져 있
겠는가? 우리는 어려울수록 희망의 끈을 붙들어야
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이 나의 구
한다. 어두울수록 빛을 찾아야 한다. 고난이 올수
주이심을 알아야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할 수 있
록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
게 된다는 말이다. 예수님의 죽음의 의미를 알아
이 가치 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A 52 48 84
SINCE 1982
교회 안내
APR 10, 2020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48
APR 10, 2020
KOREAN JOURNAL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APR 10, 2020
SINCE 1982
A 49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APR 10, 2020
A 49
A 50
목회자컬럼
APR 10, 2020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신앙은 해석입니다 신앙생활을 누구보다 잘 하는 집사님
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출입하
이 병원에 입원하셨다는 연락을 받고 병
는 성전문을 닫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들
원에 갔습니다. 마음에 내키진 않았지
은 하나님을 멸시했고 하나님을 두려워
만 주일 날 직장동료들과 등산을 갔다
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
가 발을 잘못 딛는 바람에 절벽아래로
는 떡은 더럽기 이를 데 없었고 그들이
굴러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하나님 앞에 제물(동물)을 가지고 나올
왔던 것입니다. “목사님, 주일을 지키지
때 정상적인 것은 제외하고 다리를 저
않고 등산갔기 때문에 하나님이 치신 것
는 것, 병든 것을 드리며 하나님의 이름
같다”면서 심한 죄책감에 빠져 있을 때
을 더렵혔습니다. “지금 나에게 가지고
“집사님,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십니다. 주일을 지키
나는 지금의 이 상황을 이 땅에 세워진 교회를 향한
나온 그것들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희를
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동안 집사님은 직장생활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계시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
반가워하겠느냐? 너희를 좋게 보겠느냐?”면서 그들
너무 바빴고 피곤했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번아웃 될 것
능력으로서는 세부적으로 말하기가 부족하지만 나에
의 제물을 물리치기도 했습니다.(말1:8)
같아 하나님께서 잠시 쉬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
게 느껴지는 이 상황은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마치
하나님은 그들이 드리는 제물(예배)를 더 이상 참
으면 쉴 수가 없으니까요. 집사님의 낙상은 벌이 아니
소돔고모라 성을 심판하시듯 이 땅에 죄악이 관영하
을 수 없어서 “너희가 내 단에 쓸데없이 불을 놓지 않
라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랬더니 “아, 목사님! 정
지 않았나 싶습니다. 인본주의가 극에 달했을 때 세
도록 너희 중 하나가 성전 문을 닫았으면 좋겠다. 나
말 그렇게 생각해도 됩니까?”
계 제 1,2차 대전이 일어났습니다. 인류가 잿더미 위
는 너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드리는
‘신앙은 해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 나에게 일
에 앉아서 ‘인본주의(人本主義)’에 의해 하나님을 떠
것을 받지도 않을 것이다. 너희가 훔친 것과 저는 것
어난 이 모든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느냐?
난 것에 대해 회개하고 ‘신본주의(神本主義)’로 돌아
과 병든 것을 가져왔으니 내가 그것을 받겠느냐?”며
나에게 일어난 모든 일들을 신앙으로 받아들이고 이
섰을 때 이 땅이 급속도로 회복된 사실을 우리는 알
하나님의 본심을 드러내시는 장면이 고스란히 기록
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자기에게 일어난
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대는 세계 대전이 발발하기
되어 있습니다.(말1:10-14)
일들에 대해 하나님을 지독하게 원망하고 현재의 상
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타락한 세대라는데
황에 대해 크게 실망하고 분노합니다. ‘하나님이 어
대해 이견이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예배는 어떠하 다고 생각하십니까? 예배의 형식이 문제가 아니라고
찌 나한테 이럴 수 있느냐?’ 면서 분을 삭이지 못하
가장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예배’입니다. 그
말하면 안 됩니다. 형식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신령
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들은, 현재
렇다고 예배하나 때문에 이런 재앙이 임했다고 말할
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는 일단 차치하고 주일이 되
의 상황을 상관하지 않고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 오
리가 있겠습니까?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배에 대한
면 복장부터가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교인이 교회올
히려 하나님을 정당화(이렇게 하시는 것이 옳습니다)
지극히 작은 한 부분을 말하려고 합니다. 언제부터
때 슬러퍼를 끌고 온다든지 츄리닝 차림으로 혹은 민
시키면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사람들을 말합니다.(욥
인지는 몰라도 ‘열린예배’가 성행(盛行)하기도 했는
망한 옷차림으로 오는 것부터 달라져야 합니다. 목사
1:20-22, 시116편)
데 마치 열린예배가 이 시대의 선구자인 것처럼 급속
가 강단에 설 때 청바지에 T-셔츠를 입고 눈이 머리
우리가 사는 동안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많
도로 번져나갔습니다. 이로 인해 강단구조도 달라졌
위에 붙었는지 안경을 머리 위로 쓰고 넥타이도 메지
이 일어나고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지금 온
고 소위 전통적인 예배순서는 고리타분하고 지루하
않은 채 교인들을 향해 다리를 꼬고 앉아 설교를 한
세상에 창궐하고 있는 COVID-19는 우리의 일상적인
고 시대에 맞지 않는다면서 모든 순서를 생략해버리
다면 그 모습은 분명히 옳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삶을 중단시키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
고 말았습니다.
COVID-19가 진정이 되면 세계질서는 재편되리라
던 모든 삶의 방식을 바꾸어 놓기도 했습니다. 코로나
그래서 이렇게 드려지는 예배가 ‘예배인지 쑈인지’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생활도 예상치 못할 정도
바이러스로 인해 우리가 원하는 곳으로 마음대로 갈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목사가 서 있는 곳은 ‘강
로 바뀌어져 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교회의 변화가
수도 없고 우리의 필요를 따라 할 수 있는 것도 별로
단인지 무대인지’ 분간 할 수 없을 정도로 변하고 말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없는 이상한 상황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뉴스를 보면
았습니다. 언젠가 ‘열린예배’가 도대체 무엇인지 알
들은 이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인본주의를 타파
‘코로나 쓰나미 경고’, ‘지옥 문이 열렸다’, ‘이 상황이
아보려고 열린예배를 주창한 목사의 세미나에 참석해
하고 신본주의로 돌아가기 위해 무릎을 꿇어야 할 것입
끝나면 원시시대로 돌아갈 것’ 이란 별로 달갑지 않는
보았습니다. 그때 얻은 결론은, 사람들 앞에서는 열린
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이 땅을 치유해 주실 것입니
뉴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예배가 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 앞에선 오히려 ‘닫힌
다. 다윗이 하나님의 뜻을 져버리고 인구조사를 감행
우린 이제까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이 우
예배’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
했을 때 전염병으로 사흘만에 죽은 자가 무려 7만 명이
리 앞에 펼쳐졌습니다. 현재의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
늘 날 이뤄지고 있는 예배를 어떻게 생각하실지 참으
라 했습니다. 이때 다윗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회개의
들이고 이해하고 설명해야 할지 참으로 난감하기 이
로 궁금합니다.
제단을 쌓을 때 하나님은 죽음의 천사를 명하여 칼을
를 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럽기도 하고... 이것
성경엔 그 시대마다 선지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뜻
거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
은 어느 한 가정, 어느 한 기관, 어느 한 기업, 어느 한
을 전하신 내용이 기록되어 있는데 몇 가지 예를 들면
어야 이 상황이 끝나게 될 것입니다.(대상21:26-27)
국가가 아닌 온 세상이 거의 마비되다 시피 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에게 나타나신 하나님께서 ‘앞으로 3년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
지구촌이 이렇게 좁은 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더
동안 옷과 신발을 벗고 벗은 몸으로 도시를 활보 하도
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해
욱 놀랍고 믿기지 않는 것은 교회가 처한 모습입니다.
록’ 명하셨고(사20:2-3) 에스겔 선지자에겐 ‘보리 떡
야 할 필요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봄기운이 완연한 이 때 그리고 부활주일을 앞둔 교
을 해 먹을 때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사람의 똥(人糞)
가 창궐하는 이때 예방에 철저를 기하시고 이런 재
회가 그것도 어느 한 지역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이
으로 구워먹도록’하셨고(겔4:12) 말라기 선지자에겐
난 가운데서도 ‘부활의 아침’을 기쁨으로 맞이하시
땅 위에 있는 모든 교회가 문을 닫는 상황에 놓여 있
“내가 너희의 자녀를 벌할 것이며 너희가 바친 희생
기 바랍니다.
다고 생각하니 이게 현실인지 아니면 지금 내가 꿈
제물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발라 너희가 똥무더기 위에
을 꾸고 있는지 분간할 수 없는 지경에 놓여 있습니
버려지게 될 것”이라면서(말2:3) 이스라엘백성들에
다. ‘하나님이 허락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이렇게 표현하셨던 것입니다.
떨어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는데(마10:29) 그렇다
구약시대는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구별되어 있
면 지금의 이 상황은 무엇이며 이 상황을 어떻게 받
었습니다. 그곳은 성전이었습니다. 성전은 세상 어느
아들이고 이해를 하고 설명을 해야 할지, 신앙은 해
곳보다 거룩한 곳이고 성결된 곳이었습니다. 백성들
석이라 했는데...
은 제사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있었습니
유양진 목사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2190 E. Lucas Dr. Beaumont, TX 77703 909-635-5515, 868-854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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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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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마음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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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살더라도
하나님께서 얼굴을 주셨으니 표정은 관리하기 나름이다.
오늘이 내 일생의 마지막 날 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십시오.
세가지 질문
고난의 터널을 통과해야
인생은 어디로 갑니까?
목적없이 사는 인생이 아닙니까?
하나님음 이 세상의 행복을 준비하셨을 뿐 아니라 죽음 이후의 영원한 세계까지 준비하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고보서 1:12) 안변호사는 지난 30년동안 연방 검사와 변호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주일 예배에 오신 분들에게 예배 후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신앙, 직장 커리어, 이민자의 삶 등 필요한 법률 상 담이 있으시면언제든지 예배 후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 이후 대형 국제 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 업무
※ 매주일 순복음 사랑교회에 오시면 평신도 사역자로 섬기는 안변호사와 함께 예배하며, 교제할 수 있습니다 (Full Gospel Sarang Church, 1241 Blalock (across from H-Mart) at 11 AM Sunday Morning Service.)
검사 출신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A 56
업소록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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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귀금속
떡집
건강 식품
꽃집
미용·이용
건축·전기
냉동·히팅
미용·스킨케어
노래방
물리치료
미용·이용
디저트 카페
발마사지
귀금속
공인회계사
동물 병원
배너·브로셔
떡집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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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업소록
병원
부동산
부동산
식당
안경
성형외과
연수 정수기
식당
여행사
보험
KJ ART&MEDIA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알람 시스템
이사
부동산
병원
식품매니저
은행·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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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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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융자
APR 10, 2020 KOREAN JOURNAL 자동차바디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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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감사패
학원
한의원
치과
카이로프랙틱
인쇄
컴퓨터 수리·판매
카페나이트클럽
학원
자동차 판매·딜러
유리
자동차바디정비
카드 서비스
핸드폰
화장품
택배
A
KOREAN JOURNAL APR 10, 2020
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KOREAN JOURNAL
512-828-2993 어스틴 소식
APR 10, 2020
A 59
어스틴 한인회 메세지... “이 역경을 이겨내는 건강을 위한 행동” 두번째는 현재 감염예방을 위한
도 있습니다. 특히 이번 상황과 관련
안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필수품인 마스크를 어스틴 한인회
해 아시안들을 향한 오해와 편견으
더불어 살아가는 똑같은 시민임을
에서 준비하고 있으며, 마스크가 필
로 인해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나
강조하고, 부당한 인종 차별을 겪지
어스틴 한인회(이희경 회장)는 어
요한 한인들은 한인회로 연락하여
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지혜롭게
않도록 도와달라는 요청을 직접 시
스틴 한인 동포들에게 우한발 코로
마스크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왔다.
해소하기 위해 어스틴에서 활동하
장에게 전하는 내용도 전해왔습니
나 사태에 따른 어스틴 한인 동포를
이희경 회장은 직접 메세지를 통
고 있는 모든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다. 이에따라 해당 모금 행사에 한인
해 인사말과 현재 한인회의 활동내
이번에 힘을 모아 지역 사회에 도움
동포들의 왕성한 참여로 인해 한인
용을 전해왔다.
을 주고, 부적절한 인식을 바로 잡으
동포 및 여러 아시안인들이 미국 주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위한 메세지를 보냈다. 이희경 한인 회장은 현재 텍사 스 어스틴 지역에서 살고 계신 한
“어스틴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
려고 하는 모임을 개최하는 행사에
류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알
인들께서 지혜로운 활동으로 모
십니까? 힘든 시간 잘 지내시고 계
우리 한인 동포들도 함께 동참했으
게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
두 건강하기를 기원한다고 마음을
신지요? 현재 살고 계시는 곳에서
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렇게 전합니
니다. 특히 함께하는 어스틴 시로 모
전해왔다.
모두 건강하시길 소원하는 마음을
다. 좋은 취지의 행사에 ‘어스틴 한
두 협력하여 더욱 비중있는 목소리
이희경 회장은 메세지를 통해 현
전해 드립니다. 이번 코로나 19사태
인회’ 이름으로 도네이션도 했습니
를 낼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어
재 한인회가 진행하는 주요 내용으
로 연일 언론을 통해 들려오는 소식
다. 이 행사의 일환으로 수요에 비
스틴 한인 동포여러분 바이러스 창
고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해왔다.
로 첫째, 중국에서 발생한 코로나 감
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
해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해 의료진
궐을 인해 현재 여러 모양으로 어려
어스틴 한인회에서는 이 어려운
염사태로 인해 어스틴 주류 사회의
다. 현재 급속하게 번지는 감염병을
들에게 필요한 수량을 제공하기 어
움을 감내하고 계심을 압니다. 하루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우
아시안 사람들에 대한 좋지 못한 인
막고자 나는 물론 가족, 그리고 지역
렵다고 알려진 의료용 마스크(N95)
속히 건강을 찾고 일상 생활로 되돌
리 한인들에게 도움이 되기위해
식을 불식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어
사회를 위하여 한사람 한사람의 모
를 구입해 지역 의료진들에게 전달
아 갈 수 있게 되길 기원합니다. 자
비상 HOTLINE을 운용하고 있다.
스틴 지역 코로나 방역을 힘쓰는 의
든 노력이 더욱 절실한 시점입니다.
한다고 합니다. 어스틴 지역 한인들
영업자나 소상공인을 위한 주정부,
비상연락번호는 512-791-5017
료종사자들을 위한 각종 예방보호
그 무엇보다 이순간 바이러스 감염
도 해당 링크를 통해 구입 자금을 모
연방정부의 급여보호정책(PPP)과
로 전화하면 응급 상황에 대한 대
장비 보급을 위한 아시안 지역인
으로 인해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으는데 동참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경제적 피해 재난대출(EIDL)에 대
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들의 도네이션 모금행사가 진행되
최일선에서 수고를 다하고 계시는
입니다. 링크 주소는 https://www.
한 문의는 회계사나 세무사들에게
이번 사태로 인해 지역 한인들의
고 있고, 이 행사에 어스틴 한인회
의료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gofundme.com/f/austin-asian-
요청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건강을 생각하는 한인회의 모습이
가 참가하여 도네이션 했다는 소식
그러나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 중
american-covid19-relief-fund 입
있으며, 개개인에게 필요하고 해당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게 하는 작
을 전해왔다.
우리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는 소식
니다. 이 행사에서 주최자들은 아시
되는 내용인지 세부적인 내용을 참
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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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PR 10, 2020
KOREAN JOURNAL
“목욕 자주 할수록 심장 건강에 도움” 목욕을 자주 할수록 심장 건강에
연구팀은 이들에게 설문조사를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목욕
목욕을 매일 하는 그룹은 2번 이
일본 오사카(大阪) 대학의 이소
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를 묻고 목
하 그룹보다 심혈관질환 위험이
히로야스 공중보건학 교수 연구팀
욕 빈도에 따라 ▲매주 2번 이하
35%, 뇌졸중 위험이 23% 낮았다.
은 목욕을 자주 하는 사람은 다른
▲매주 3~4번 ▲매일 등 3그룹으
이러한 효과는 목욕물의 온도(
사람에 비해 심혈관 질환과 뇌졸중
로 나누고 심뇌혈관 질환 발생을
미지근, 따뜻, 따끈)와는 무관했다.
위험이 낮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
추적 조사했다.
다고 미국의 뉴욕 타임스 인터넷판 이 보도했다. 처음엔 심뇌혈관 질환 병력이 없 었던 남녀 3만76명(40~59세)을 대
조사 기간에 이 중 심근경색 275 명, 급성 심장사 53명을 포함, 2097 명이 심혈관질환, 1천769명은 뇌졸 중이 발생했다.
률이 1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는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심혈관질환 위험요인들을 고 려한 것이다. 미국 예일대학 의대 뉴헤이븐 병 원의 심장 전문의 에릭 브랜트 박
이 개선되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논평했다.
보낸다는 뜻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영국 심혈관학
상으로 20년간 진행된 조사 자료를
목욕 횟수가 매주 3~4번인 그룹
사는 목욕의 이러한 효과는 혈액을
‘혈 역학 기능’이 좋다는 것은 심
회(British Cardiovascular Society)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
은 2번 이하인 그룹에 비해 심혈관
온몸으로 펌프질해 내보내는 ‘혈 역
장이 고혈압 등의 방해 없이 혈액
학술지 ‘심장’(Heart) 최신호에 실
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질환 발생률이 25%, 뇌졸중 발생
학 기능’(Hemodynamic function)
을 효과적으로 온몸에 펌프질해 내
렸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P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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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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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APR 10, 2020
A 63
“코로나19 확산세 꺾는데 실내 습도 관리도 중요” 논문의 수석 저자인 예일대의 이
한 바이러스 입자를 밀어내는 기
보다 바이러스 전파 능력이 약했다.
와자키 아키코 면역학 석좌교수는
도 상피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
특히 상대습도가 50%인 생쥐는
“바이러스 유행의 그런 특성은 고대
고, 결국엔 병원체에 반응하는 인
기도를 통해 들어오는 바이러스를
그리스 시대부터 기록으로 남아 있
체의 면역력도 억제한다고 연구팀
차단하면서 동시에 강한 면역 반응
다”라고 말했다.
은 설명한다.
을 보였다.
겨울철에 건조한 바깥 공기가 실
연구팀은 호흡기 바이러스에 감
이와자키 교수는 “발전한 지역에
내로 유입해 달궈지면 상대 습도
염된 생쥐가 공기를 통해 쉽게 바
거주하는 우리 삶의 90%는 실내에
가 20%까지 떨어지고, 이처럼 건
이러스를 옮기는 실험 결과를 논
서 이뤄진다”라면서 “환기가 잘 안
조한 실내 공기가 신종 코로나 등
문에 인용했다.
되는 가정 및 건물, 밀접 공간 등에
바이러스 입자가 전파되는 통로가 된다고 한다.
간에서 지내는 생쥐는, 환경 습도
따뜻하고 건조한 실내 공기는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의 확산을 부추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봄과 여름으로 계절이 바 뀌어 습도가 높아졌을 때 코로나
될 수 있다고 미국 예일대 과학자
는 삼성전자 직원 1명도 브라질
들의 기존 연구 결과를 검토해 이런
출장 후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결론을 내렸다. 심사’ 과학 저널인 ‘연례 바이러스학
이 쏠려 있다.
리뷰’(Annual Review of Virology)
물론 습도가 높아져도 직접적인
앞서 같은 사업부에서 근무하
이러스의 전파에 관한 동료 과학자
가 어떻게 달라질지에 많은 관심
에 최근 발표했다.
바이러스 접촉 또는 바이러스에 오
31일 온라인(www.eurekalert.
염된 물체 표면 등을 통해 감염 위
org)에 공개된 논문 개요에 따르
험은 상존한다.
면 연구팀이 중점적으로 검토한
다만 에어로졸(공기의 미립자)을
건, 건물 안팎 공간의 온도 및 습
통한 바이러스 전파 위험은 습도에
도와 바이러스 공기 전파 사이의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상관관계다.
그래서 기존의 사회적 거리 두기
옛날부터 호흡기 질환은 겨울에
와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더해, 계
유행하다가 이듬해 봄과 여름에 수
절적인 상대 습도(relative humid-
그러드는 계절적 특성을 보였다. 현
ity) 조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 과학은 그 요인으로 겨울철의 차
의 전파 속도를 늦추는 데 변수가
갑고 건조한 공기를 지목했다.
<연합뉴스>
상태다.
예일대 연구진은 호흡기 감염 바
예일대는 관련 리뷰 논문을 ‘동료
과가 감퇴한다”라고 강조했다.
가 40% 아래거나 60% 위인 생쥐
들이 제안했다.
19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의 기세
선 높은 습도의 (바이러스 차단) 효
삼성전자 직원 코로나 확진… 美사업장에도 확진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노란색)가 세포 표면(청색·분홍색)에 몰려있다. 미국 확진자의 검체를 실험실에서 배양해 전자현미경으로 찍은 것이다. [ 미 NIH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 제공]
동절기의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상대습도가 40% 내지 60%인 공
수원사업장 근무 직원은 유럽 출 장 후 확진됐다. 두 사례 모두 국 내 사업장 감염 확산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가동 중단 전의 삼성전자 브라질 캄피나스 공장
지난 주말에는 삼성전자 미
삼성전자 직원 2명이 브라질
이들은 2월 초 함께 브라질
국 텍사스 오스틴 반도체 사업
출장 직후 신종 코로나바이러
로 출국해 현지 출장 업무를 봤
장에도 확진자가 나와 치료 중
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
다. 귀국 후에는 자가격리를 유
이다. 해당 직원은 지난달 13일
정을 받았다.
지했으며, 이 기간 국내 사업장
부터 출근하지 않았다.
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구미
출입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장 방역
사업장 무선사업부 직원 A씨와
삼성전자 브라질 마나우스
은 이미 완료했다”며 “생산라인
B씨는 지난달 30일 브라질에서
공장은 지난 24일부터 가동이
가동 중단은 없었고 임직원 안
돌아온 뒤 검사를 받고 이날 코
중단됐으며 캄피나스 공장도
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30일부터 가동을 멈춘
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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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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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고난에서 승리로 (욥기 23:10) 모세의 고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40년 생활 가운 데 10번의 원망 불평사건이 성경에 기록되 고 있습니다. 40년 동안에 10번이라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더 많은 불 평과 원망이 있었는데 10번만 기록이 되었을 수도 있구요. 시내산을 떠나 바란 광야를 거 쳐 다베라에 진을 쳤을 때에 섞여 사는 무리 들이 원망 불평합니다. 그러자 전염이 되어서 이스라엘 백성들도 함께 원망과 불평을 합니다. 애굽에서는 생 선도 먹고, 수박도 먹고, 부추도 먹고, 파와 마늘도 먹었는데 광야에서는 만나만 주신다 는 것이지요. 물론 하나님도 진노하셨습니다. 모세도 너무 견디기가 힘들어 하나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 여쭈오되 주께 서 어찌하여 종을 괴롭게 하시나이까, 어찌 하여 나로 주의 목전에 은혜를 입게 아니하 시고 이 모든 백성을 내게 맡기사 나로 그 짐 을 지게 하시나이까. 이 모든 백성을 내가 잉 태하였나이까, 내가 어찌 그들을 생산하였기 에 주께서 나더러 양육하는 아비가 젖 먹는 아이를 품듯 그들을 품에 품고 주께서 그들 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가라 하시나이 까’ (민 11:11-12)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말을 했겠습니 까? 그러나 그 고난을 이기므로 무사히 40년
의 광야생활을 마치고 나머지 여정을 여호수 아에게 인계합니다. 사명의 승리자가 됩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롬 8:28) 고난도 고통도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하나 님의 뜻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냥 우리에게 고난이나 고통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고난 고통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욥 역시 그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가 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 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우리 의 가는 길을 아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우리를 단련시키셔서 정금 처럼 나오게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즉 고난 고통을 통해서 귀하게 사용하신다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을 슬기롭게 잘 극복해야 합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숨 막히 는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이 고 난을 극복하면 더 좋은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것을 믿습니다. (시편 30:5) ‘노염(코로나)은 잠깐이요, 은총은 평생이라. 저녁에는 슬퍼서 울어도 아침이 되면 기쁨이 올 것이다’ 아멘.
‘여호와께서 욥의 말년에 복을 주사 처음 복보다 더하게 하시니 그가 양 일만 사천과 약대 육천과 소 일천 겨리와 암나귀 일천을 두었고’ (욥 43:12) 고난 받기 전에 가졌던 재 산이 두 배로 늘어났습니다. 아들 7, 딸 3, 총 10명을 얻게 됩니다. 딸들은 당시에 그 누구 보다 더 아름다웠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 니다. (욥 42:15) 우리의 영적인 생활에서도 마찬가지입니 다. 용광로를 통하지 않고는 찬란하고 아름 다운 정금이 나올 수 없는 것처럼, 고난을 통 해서 영광을 얻게 된 것입니다.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 야 합니다.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 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 할 수 없도다’ (롬 8:17,18)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으심이 없었으면 부 활도 없었습니다. 고난 이후에는 승리가 보 장되어 있습니다. 믿음은 동굴이 아니고 터 널입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난의 연 속이 아니고 고난 끝에는 부활이라는 승리 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믿는 기독교가 부활의 종교 인 것입니다. 그 누구도 흉내내지 못하는 부 활이 있습니다. 고난은 잠시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인내 가 필요합니다. 고난이라고 하는 말은 훈련이 라고 하는 말입니다. 모세도 80년을 훈련받은 사람입니다. 민족 의 지도자가 그냥 되는 것은 아니지요. 다니 엘도 바벨론에서 포로의 삶을 통해서 훈련 받은 사람입니다. 요셉 역시 13년 동안 고난 의 학교에서 훈련받은 사람입니다. 욥도 훈 련을 받은 사람입니다. 바울도 엄청난 훈련 을 받은 사람입니다.
누구라도 고난이라는 훈련을 통해서 하나 님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난없는 면류관을 바랍니다. 십자가 없는 면류관은 없습니다. (No Cross, No Crown) 욥이란 사람은? (욥 1: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있었 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더라’ 순전하고는 다 른 것이 섞이지 않고, 거짓이 없고, 순수하며, 도덕적으로 결백하며 완벽하다는 뜻입니다. 정직하다는 말은 거짓이 없고, 누구를 속이 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한 사람입니다. 하나님 을 공경하며, 하나님을 어려워한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이 있었습니다. ( 욥 1:1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내 가 그의 소유물을 다 네 손에 붙이노라 오직 그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 말지니라. 사단이 곧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니라’ 자녀 들이 다 죽었습니다. 종들도 다 죽었습니다. 재산도 다 사라집니다. 몸엔 피부병이 생깁니 다. 부인은 저주하고 떠나갑니다. 친구들은 와 서 염장을 지릅니다. 잠깐은 흔들렸으나 끝까 지 믿음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은 욥의 믿음을 보상해 주셨습니다. (욥 42:16-17) ‘그 후에 욥이 일백사십 년을 살며 아들과 손자 사대 를 보았고, 나이 늙고 기한이 차서 죽었더라’ 고난주간입니다. 어떤 고난도 이기시기를 축복합니다. 고난에서 승리로.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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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0, 2020
KOREAN JOURNAL
건강 칼럼
코로나 바이러스-19 (COVID 19) 지난 2019년 11월 17일 중국
지지 않는다.
• 의사와 계속 연락한다. 증상
• 검사가 요구되는 경우에는 핫
과용 마스크라 할 지라도 재사용은
우한에서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
• 밀접 접촉을 피한다. 아픈 사
이 의심되면 의사 오피스를 방문하
라인 콜센터에서 환자에게 검사 장
(COVID-19)의 첫 케이스가 발견된
람과 밀접 접촉을 피하고, 특별한
기 전에 먼저 전화로 상담을 한다.
소와 예약 시간을 알려줄 것이다.
이후 전세계로 전파가 가속되고 있
경우가 아니라면 가능한한 사람들
그러나 응급 경고 증상이나 응급
• 검사를 받기 전이라도 가정에
을 껴야 하는가, 한번 사용한 장갑
다. 감염 전파의 가속과 함께 3월 중
과의 모임이나 외출을 자제한다. 특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바로 의료지
서 위의 언급한 개인 위생 수칙을
은 재사용해도 되는가 등이다. 한번
순 각 주 여러 도시에서 검사를 시
히 고위험군인 사람들에게는 사회
원을 받아야 한다.
철저히 지키고, 가족들끼리라도 일
사용한 장갑은 재사용하지 않으며
작한 후 미국 내 확진자와 사망자
적 거리두기가 특히 더 중요하다.
• 대중 교통 수단을 피한다. 버
정 거리 6피트(1.8미터)를 유지한다.
사용 후 뒤집어서 휴지통에 버리도
권하지 않는다. • 장갑 사용. 집 안에서도 장갑
의 수의 증가가 가파르며 그 여세
• 기침과 재채기 할 때는 팔꿈치
스나 택시 등 대중 교통 수단이나
• 검사장에 갈 때는 대중 교통 수
록 한다. 집 안에서 굳이 장갑을 착
는 적어도 향후 2주간 더욱더 가파
안 쪽으로 입과 코를 가린다. 사용
우버나 리프트 등 공유 교통 수단
단인 버스, 택시나 차량 공유 서비스
용할 필요는 없다. 자주 비누와 물
라질 전망이다. 다음의 내용은 미 질
한 휴지는 바로 버린다. 즉시 물과
을 이용하지 않는다.
(우버, 리프트)를 이용하지 말고, 개
로 손을 닦고, 알코올이 포함된 소
병 예방 통제국 (CDC)의 자료에 근
비누로 20초 이상 손을 씻거나 손
인 교통 수단을 이용한다.
독제 등을 사용하면 된다. 위에 언
거한 지침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소독제로 닦는다.
• 집안의 다른 사람들로부터 멀 리하고 자가 격리한다. 되도록 가
• 검사는 양쪽 코 깊숙이 면봉을
급한 바와 같이, 바이러스는 물건의
• 마스크 사용. 본인이나 가족 중
정에 있는 다른 사람들과도 일정 거
코로나 바이러스의 증상
아픈 경우에 다른 사람이 같은 차에
리를 유지하고, 가능하면 지정된 방
• 검사 후에도 검사 결과가 통보
주 청소하고 핸드폰, 문 손잡이 등
현재까지 보고된 증상은 가벼운
동승하거나 같은 공간에 있을 경우
에 머물며 별도의 화장실을 사용하
될 때까지 집에서 자가 격리를 유
자주 접촉하는 물건의 표면은 비누
증상에서부터 중증 질환 및 사망에
와 집안과 병원 등 건물에 들어가기
도록 한다.
지해야 한다.
와 물, 가정용 세정제 등을 사용하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전에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
• 개인 용품을 함께 사용하지 않
• 검사 결과는 연방 정부 산하
1) 발열, 2) 기침, 3) 호흡 곤란 증
다. 본인이 증상이 없는 무증상자라
는다. 식기, 컵, 수저, 수건, 침구 등
FEMA(Federal Emergency Man-
• 비타민 C. 비타민 C를 먹으면
상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2-14일
도 다른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
을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으
agement Agency)에서 7일 안에
면역력이 높아져 COVID-19에 안
뒤에 나타날 수 있다.
시킬 수 있음을 기억하고 식품점, 약
며, 사용 후 깨끗이 세척한다.
본인 개인 전화를 통해 검사 결과
걸릴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다. 현재
를 통보한다.
까지 COVID-19를 예방하거나 치료
이용하여 검체를 체취하게 된다.
표면에도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자
여 소독함이 좋다.
다음의 응급 경고 증상이 나타나
국이나 꼭 필요한 외출이라도 공공
• 청소와 소독. 위에 언급한 일
면 즉시 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한
장소 방문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
반 예방 수칙과 소독 방법을 따르
다: 1) 호흡 곤란, 2) 가슴의 지속적
도록 한다. 그러나 마스크가 반드시
고 환자가 사용하는 침실이나 화
자가 격리 해제
정된 것은 없다. 언론에서 언급된 비
인 통증 또는 압박, 3) 정신이 혼미
의료인이 사용하는 의료용 마스크
장실, 특별히 혈액, 대변 또는 체액
자가 격리 해제 결정은 의료진
타민C는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복용
하거나 또는 성욕을 느끼지 못함,
일 필요는 없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이 묻어 있을 수 있는 곳을 청소하
과 주와 지역 보건 부서와 협의
하는 비타민 C가 아니다. 의료인 처
또는 4) 파란 빛의 입술 또는 얼굴.
함께 면 마스크로도 감염의 기회를
고 소독한다.
하에 이루어진다. 결정은 해당 지
방 하에 고용량의 정맥 주사로 시술
주된 증상으로 포함되지는 않았지
낮출 수 있다.
역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될 수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도 그
도 있다.
효능에 있어 증명된 바 없고 과학적
만, 최근 감염 사례를 통해 보고되
• 청소 및 소독. 자주 만지는 표
고 있는 새로운 증상으로는 호흡기
면은 매일 청소하고 소독해야 한다.
와 관련이 없는 메스커움 (오심), 구
테이블, 손잡이, 전등 스위치, 조
토, 복통, 설사 등을 호소하기도 하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효능과 안정성이 검증된 약물로 인
• 감염성 여부 확인을 위해 확
임상적 근거가 부족하며 논란이 되
• 지난주까지는 증상이 의심되면,
인 검사를 하지 않을 경우: 1) 해
고 있는 사안이다. 수용성 비타민은
리대, 책상, 전화기, 키보드, 화장실,
의사 오피스나 가까운 Urgent Care
열제를 복용하지 않고 최소 3일(72
하루 필요량 외에는 소변으로 배출
고 냄새를 잘 못 맡는 후각 상실이
수도 꼭지 및 싱크대 등이 포함된다.
등에서 미리 전화 상담 후 의료인 처
시간)간 열이 없었던 경우, 2) 다른
되며, 과한 용량의 지용성 비타민은
나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는 미각
물과 비누로 닦고 세척제는 가정
방하에 진단 검사를 할 수 있었다.
증상이 좋아진 경우, 3) 최초 증상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므로 가정에
그러나 샌 안토니오의 경우 지난 금
이 나타난 후 최소 7일이 지난 경우
서 평소 복용하던 비타민을 여러 알
많은 세척 살균 제품은 세균이 죽
요일부터 검사 예약 과정이 바뀌었
• 감염성 여부 확인 검사를 받
예방 수칙
도록 표면을 몇 분 동안 젖은 상태
다. 증상이 의심되면 의사 처방 없이
는 경우: 1) 해열제 투약없이 더이
• 여러 건강 보조 식품 및 효능
바이러스는 주로 사람 간에 전파
로 둘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제품
샌 안토니오 COVID-19 핫라인 콜
상 열이 없음, 2) 다른 증상이 좋아
이 증명된 바 없는 약품이나 음식.
되는 것으로 여겨지므로, 밀접 접촉
사용 시 장갑을 끼고 환기를 잘 시
센터 210-207-5779로 전화하여 진
진 경우, 3) 24시간 간격으로 2번 연
전세계의 여러 급변하는 상황 속에
자나 위험이 높은 사람들과는 약 6
키도록 권장한다.
단 검사 자격에 해당 되는지 확인한
속 음성 결과가 나왔을 때 담당 의
많은 확실치 않은 건강 정보들이 난
후 바로 검사 예약을 할 수 있다. 또
사가 미 질병 예방 통제국(CDC)의
무하고 있다. 건강 보조 식품은 미
지침을 따를 것이다.
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의료용 내
상실도 보고 되고 있는 사례이다.
용 세척제 및 살균제를 사용한다.
피트 (1.8미터) 이상의 거리를 유지
진단 검사를 받는 과정
복용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다.
하며, 감염자가 기침이나 재채기를
증상이 나타난 경우 대처 방법
한 샌 안토니오 메트로 헬스(Metro
할 때 나오는 호흡기 비말로 감염
열이나 기침이 있으면 코로나 바
Health) 웹사이트의 자가 검진 테스
자주 하는 질문
지 치료용으로 그 효능과 안정성이
의 기회가 높으므로 이에 대해 대
이러스-19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트(covid19test.quacito.com)를 통
다음은 한인 지역 사회에서 가장
검증된 것이 아니다. 개인의 취향에
비하여야 한다.
있다. 확진을 받았다고 해도 대부분
해 본인이 검사가 요망되는지 먼
많이 들은 몇 가지 질문 내용이다.
따라 식품 보조 효과는 있겠지만 이
미 질병 예방 통제국 (CDC)에 의
의 사람들은 가벼운 증상으로 집에
저 알아 볼 수 있다.
• 마스크 사용. 지난 주 미 질병
를 의료용 혹은 치료 목적으로 사용
하면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권
서 회복할 수 있고, 증상을 계속 관
• 핫라인 콜센터에서는 미 질병
통제국(CDC)과 정부 차원에서 전
해서는 안된다. 미국 보건국(NIH)의
고하고 있다.
찰하는 가운데 호흡 곤란 등의 응급
예방 통제국(CDC)의 지침에 따라
국민에게 공공 장소 방문이나 외출
자료에 따르면 많은 신뢰할 수 없는
경계 증상이 보이면 바로 본인 주치
환자가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는지
시 마스크 사용을 권하였다. 그러나
건강 보조 식품들이 천연 재료로 만
의와 의료 기관에 연락해야 한다.
다시 확인하며 진단 검사가 요구되
마스크가 꼭 의료인이 쓰는 N95와
들었다거나 여러 질병에 효능이 있
• 손을 자주 씻는다. 특히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공공 장소를 방문 했거나 코 풀기, 기침, 재채기 후에
• 집에 자가 격리. 확진을 받은
는 경우에는 주정부와 각 도시가 주
같은 의료용 마스크일 필요는 없다.
다고 홍보를 하여 건강에 관심이 많
는 물과 비누로 20초 이상 씻고 자
사람들의 대부분의 경우는 가벼운
관하는 검사장에서 검사하게 된다.
마스크 사용과 관련된 두번째 질
은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는데, 이에
주 손을 씻는 것이 좋다. 물과 비누
질병으로 앓고 특별한 의학적 치료
• 증상이 의심된다 하더라도, 미
문은 얼마나 오래 사용하고 자주 교
대해서는 근거를 충분히 검증할 필
가 없는 경우는 알코올이 함유된 손
없이 집에서 회복할 수 있다. 그러
질병 예방 통제국(CDC)의 지침에
체하여야 하는가이다. 마스크는 개
요가 있으며 모두가 현명한 소비자
소독제를 사용하며 건조한 느낌이
나 치료 외에는 가능한 집 밖을 나
따른 검사 자격 해당 요건에 맞지
인용으로 남과 같이 사용하면 안되
가 될 필요가 있다.
들 때까지 양손을 비벼준다. 씻지
가지 말고 공공 장소를 방문하지
않는 경우는 검사를 받지 못한다.
고, 면으로 된 마스크일 경우 사용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않은 손으로 눈이나 코, 입 등을 만
않도록 한다.
후 매일 세탁을 해주어야 한다. 외
이문주
• 진단 검사비는 무료이다.
KOREAN JOURNAL APR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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