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
APR 8, 2022
APR 8, 2022
A3
A4
APR 8, 2022
APR 8, 2022
A5
A6
APR 8, 2022
APR 8, 2022
A7
A8
APR 8, 2022
APR 8, 2022
A9
A 10
APR 8, 2022
APR 8, 2022
A 11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APR 8, 2022
A 11
우크라이나 돕기에 동참해주세요! 휴스턴 한인회, 구호기금 모금창구 오픈 ‘화목’으로 뭉치는 동포사회도 ‘상부상조’ 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인회는 구호기금 모금 공식 캠페인 을 시작했다.
장들의 참석을 권고.
에 단체들의 관심과 참여 당부함.
그램, 셋째 식당 오너들과 협의하
□ 호남향우회(정성태 회장): 첫
□ 휴스턴장애인협회(송철 회
여 공동구매 추진, 넷째 연말 도네
전쟁의 참화 속에서 고통 받는
변재성 29대 한인회장도 미 평
째 장학재단 운영(올해 8회), 둘째
장): 제1회 미주장애인체전을 앞
이션으로 경찰, 소방서 지원 등이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해
화봉사단은 100여개 이상 나라로
어린이 그림,글짓기대회 및 한인
두고 기금마련으로 어려움을 겪
주요 계획. 또 현재 한국 유튜브에
휴스턴 한인회(회장 윤건치)가 공
파견되었지만 이를 기억하고 보답
학교 지원, 셋째 연말 불우이웃 돕
고 있지만 늘 받기만 하는 단체라
배포되고 있는 욱일기 홍보영상을
식 모금창구를 오픈했다. 한인회가
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을 것이라
기 등 3개 주요활동에 전념할 것.
동포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
내리도록 단체장들의 행동과 홍보
공식 모금을 시작함에 따라 십시일
며, 좋은 전통을 갖고 있는 한인동
□ 재미과학자협회(KSEA-ST)(
이 미안하고 염치없다. 평생 최고
를 당부했다.
반으로 동포사회의 따뜻한 인류애
포들이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에
정성윤 회장) : 그동안 한인사회에
의 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한 체전
□ 휴스턴 노인회(이흥재 회장):
가 모아지게 되었다.
앞장설 것으로 기대했다.
참여 노력이 부족했다. 수학과학경
인 만큼 기금마련을 위해 4월 16
노인회관이 4일 정식 재개관되지
2022년에 33대 한인회가 출범한
이날 단체장 회의에서는 11대 최
시대회에 한인회의 지원을 받았는
일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단체들의
만, 회관 운영비가 부족한 상황이
이후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의 기승
영서 회장, 14대 서준석 회장, 18대
데,향후 한인회에 협력하여 동포사
많은 참여와 후원을 당부 드린다.
다. 2년 만에 5월 14일 개최하는 노
으로 겉으로만 보여진 한인회 활동
이재근 회장, 21대 유재송 회장, 23
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향군 미중남부지회(정태환 회
인회 후원의 밤에 많은 관심과 후
이외에도 물맡에서는 시스템 전산
대 강경준 회장, 25대 헬렌장 회장,
□ 한인농악단(허현숙 단장, 한
장): 향군은 군대갔다 오신 분 외에
화, 웹사이트 정비 등 지속적인 작
26-27대 김수명 회장, 28대 폴윤
나래 대표): 28년간 농악단을 이끌
도 명예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회장, 29대 변재성 회장, 31-32대
어오신 이상진 단장의 명성에 흠이
친목하면서 애국하는 단체로 한인
지난 3월 31일(목) 서울가든에
신창하 회장 등 역대 한인회장들이
가지 않도록 한인사회와 주류사회
회에 협력하겠다.
서는 한인회 윤건치 회장 초청으
대부분 참석하며 서로 안부를 묻고
에 한국문화 지키고 홍보하는 일에
로 전현직 한인회장과 현 동포사회
후배 단체장들의 현안들을 경청하
노력하겠다.
단체장들 29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며 마치 대가족이 함께 모인 명절
한인회장 출마 공약으로 ‘리바이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 엄브렐러(Revise Umbrella)’의
원을 당부했다. 윤건치 회장은 “신문에 게재되는 단체들의 행사광고들을 보았지만,
□ 한인상공회(강문선 회장):
실제로 단체장들과 대화함으로써
첫째 5월 중 한인 소상인들을 위
그 내용과 필요성을 피부로 느끼게
□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박요
해 SBA 커뮤니티 네비게이션 프
되었다”면서 “장애인협회의 골프
한 회장): 통합의 아이콘(신창하 회
로그램을 대행, 지원하게 될 것이
대회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
장)에서 화목의 아이콘(윤건치 회
며, 둘째 9월 중 해리스카운티 보
다. 또 향후 한인단체장 네트워크
건국을 통해 Food Certificate 프로
자리도 자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인회를 약속했던 윤건치 회장은
한인단체 주요 현안 및 당면 계획
장)으로 넘어온 만큼 민주평통도
각 단체장 및 현안과 계획, 고충사
□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위원회
대외적으로 통합과 협치 위해 노력
항들을 나누고 협조할 수 있는 분
(헬렌장 위원장): 11월 1일 울산에
하겠다. 6월 16-19일 미주청년컨
위기를 조성하기 위함이라고 취지
서 세계한상대회가 개최된다. 이때
퍼런스 휴스턴 유치에 윤건치 회장
를 밝혔다. 또 돕는 주체가 한인회
실베스터 터너 시장도 한국을 방문
의 도움이 있었다. 4월 9일 김덕중
만이 아닌 분열과 무관심을 지양
한다고 발표했다. 휴스턴 동포단체
박사 초청 강연회 등 향후 행사들
*우크라이나 돕기 모금: Pay to KAACCH *우편 송금 주소: KAACCH (휴스턴 한인회)
1809 Hollister Rd. Houston, TX 77080
* 문의: 713-828-5930 (윤건치), 713-463-7770
하고 화목과 화합을 위해 각 단체 가 상호부조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 윤건치 회장은 “앞으로 한인회는 1세부터 1.5세, 2세, 3세대까지 할 아버지부터 손자손녀가 함께 모일 수 있는 구심점이 되어야 할 것”이 라면서, 오는 8.15 행사도 간단한 식순 이후에 한인회관 앞에서 각 단체나 기관별로 준비해온 바베 큐로 광복의 기쁨을 함께 즐겁게 나누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6.25 전쟁으로 난민생활을 경 험했던 세대로서 우크라이나 난 민들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다면 서, 한인회 창구로 답지된 성금은 100% 적십자사나 유엔난민기구, 국제자선기구 등을 통해 기부하겠 다고 밝혔다. *참조→광고 4페이지 유재송 21대 한인회장은 이날 시 드머니로 2천달러, 그리고 재미과 기협 남텍사스지부 정성윤 회장도 즉석에서 성금을 전달함으로서 한
▲ “참 오랫만입니다” 14대 서준석 한인회장(왼쪽)과 11대 최영서 회장(오른쪽)
A 12
APR 8, 2022
APR 8, 2022
A 13
A 14
APR 8, 2022
APR 8, 2022
A 15
A 16
APR 8, 2022
APR 8, 2022
A 17
A 18
APR 8, 2022
광고안내표 APR 8, 2022
A 19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휴스턴총영사관(안명수) --- (713)961-0186 민주평통휴스턴(박요한) --- (832)919-4404 한국교육원(최한자) ------ (713)961-4104 향군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 (832)465-1477 휴스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90-8380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교역자협의회(송영일) ----- (832)205-5578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원관혁) (817)773-2348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회(윤건치) ----- (713)463-7770 휴스턴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휴스턴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랑아) - (713)208-0509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우리훈또스(신현자) ------ (832)831-235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휴스턴 봉사단체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 (832)326-4620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A 20
APR 8, 2022
2022년 4월 8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 전국 12개주, 주민들에게 수백달러씩‘텍스 리베이트’
펜실베니아, 눈보라속 차량 50여대‘꽝꽝꽝!!!’
물가급등과 유가폭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수백달러씩
펜실베이니아주 주간 고속도로에서 트랙터, 승용차 등 약 50대가 넘
의 택스 리베이트 체크를 제공 하려는 주정부가 늘어나면서 12개주
는 차량들이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 영상이 현지 피해 차량 운전자의 촬
로 확대됐다.
영 공개로 자세히 전해졌다.
미국여권, 성별표시에 제3의 성‘X’도입,‘존엄, 평등’
‘크레딧카드 이자율도 올라간다’어떻게 해야 될까?
바이든 정부가 여권에 남성이나 여성이 아닌 ‘제3의 성’을 표기하는
미국내 집 값이 오르고, 렌트비가 오르고, 개솔린 가격에 이어 식품
것을 공식 도입했다. 국무부는 트랜스젠더의 날을 맞은 3월 31일 토니
가격까지 급등하는 고인플레이션 시대. 이제는 이번달부터 크레딧 카
블링컨 국무장관이 성명을 발표했다.
드 부채에 대한 이자율까지 올라갈 예정이라는데...
APR 8, 2022
노인회관 문(門) 활짝 열렸다 민주평통휴스턴協 박요한 회장, 개관 선물로 쌀 80포 전달 동포사회가 함께 기뻐할 일...“고생 많으셨습니다” By 변성주 기자
부임
성시내 신임 영사 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안명 수)에 올해 들어 3번째 신임영사
업통상자원부에서 한미FTA 체결
가 부임했다.
지원위원회 사무관을 비롯해 부품
물을 받은 이흥재 노인회장은 “미
4월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신
소재총괄과, 에너지관리과, 전력산
이날 노인회관 재개관에 맞춰
주 여느 한인도시 중에서도 휴스
임 성시내 영사는 경제담당업무를
업과, 산업기술개발과, 에너지혁신
이미 공지된 대로 휴스턴 한인
한인회 윤건치 회장과 목진태 부
턴 한인사회의 경로효친 사상이
담당하며, 강민구 경제담당영사는
정책과 사무관 및 서기관 그리고
노인회관이 4일(월) 재개관하고
회장도 노인회원들을 반겼다. 또
으뜸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게 되
정무담당으로 업무가 변경됐다.
올해 3월까지 온실가스감축팀장으
정상 업무를 시작했다.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박요한 회
었다”면서, 한인회를 비롯한 동포
노인회관은 코로나19 기간 중
장은 하세정 여성부회장, 구보경
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 차례 정상 개관했다가 코로나
이사와 함께 현장에 나와 15파운
확산으로 다시 폐쇄됐었고, 부분 개관도 얼마가지 못했다.
kjhou2000@yahoo.com
것으로 보인다.
A 21
연세대 정치외교학과와 서울대
로 재직했을 만큼 에너지 관련 산
행정대학원 석사학위 및 런던대
업계에 많은 경력을 갖고 있다. 성
한편 휴스턴 한인노인회는 2년
행정대학원 석사 교육훈련과정을
영사는 지난 5일 한인석유가스엔
드 쌀 80포를 노인회에 전달했다.
만에 오는 5월 14일(토) 노인회 후
마친 성시내 영사는 행시 49회로
지니어협회 2022년 첫 모임에도 참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의 깜짝 선
원의 밤을 개최한다.
2006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산
석해 전문 엔지니어들과 교류했다.
오전 10시 개관하는 것이 원칙 이지만, 이흥재 노인회장을 비롯 한 임원들은 오전 9시 30분전부 터 나와서 첫 배달되는 음식들을 전달받았다. 노인회원들 역시 탁 구장 사용을 위해 일찌감치 회관 에 나와 몸을 풀었다. 예전에는 휴스턴 시에서 위탁받 은 YWCA로부터 음식이 배달되면 회관 부엌에서 음식을 데워서 배 급했지만, 코로나19 이후에는 시 에서 제공한 온장고에 이미 포장 된 점심 패키지를 보관했다가 음 료, 과일, 후식 등과 함께 식사를 배급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교통편 제공 등에 대해 서는 4일 당일까지도 YWCA 측 에서 기존 5마일 안에서만 허용 되었던 기준을 3마일로 변경했다 가 다시 교통편 제공을 하지 않겠 다고 번복하는 등 해멀리 노인아 파트와 파인몬트 아파트 거주 회 원분들의 교통편 문제가 100% 해 결되지 않은 채 임원진들의 속을 태우고 있었다. 그러나 다음주부 터는 교통편도 어느 정도 해결될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A 22
APR 8, 2022
우크라이나 돕기 휴스턴 교계도 연대 물결 “우크라이나에 희망과 위로를 전합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운동이 재능기부, 후원금, 물품 도
단 난민들을 위한 선교의 비전을
교회명으로 전달하는 후원금이다.
전달했다는 소식 외에도 이미 여
나누었다. 22명의 목회자들은 우
윤건치 한인회장도 한국전쟁 중
러 교회들도 우크라이나 난민돕
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
구호물자에 의지했던 경험을 상
기 캠페인을 전개 중에 있다. 그런
해 합심 기도했다.
기하며 “한인회 차원에서도 유재
와중에 휴스턴 기독교교회연합회
이날 월례회에 참석한 한인교회
송 전 한인회장의 개인 시드머니
(회장 이상도, 시온크리스찬 교회)
유재송 장로는, “과거 한국에서 평
가 합쳐져 우크라이나 난민돕기
와 휴스턴 교역자협의회(회장 송
화봉사단으로 봉사했던 전직 변호
가 본격 시작되었다”고 설명했다.
영일, 새생명교회)도계획을 발표
사 미국인 할머니가 한국 정부로부
또 한인동포들과 다른 민족들과의
할 예정이어서 구호 캠페인이 탄
터 코로나19 구호키트를 전달받고
유대 관계가 개선될 필요가 있다면
력을 받게 되었다.
그 감동을 신문에 기고한 것이 뉴
서, 특별히 한인교회들이 흑인커뮤
지난 4일(월) 휴스턴교역자협의
욕타임즈 1면 톱기사로 나왔고, ‘
니티 교회들과 형제교회 관계를 지
회의 4월 월례회가 휴스턴 순복음
아무 대가 없이 ‘한국을 도왔던 미
속적으로 유지해가면서 양 커뮤니
교회(담임목사 홍형선)에서 오전
국인’ 50년 후 벌어진 기적에 오열
티 관계개선에 풀뿌리 역할을 해줄
11시에 있었는데, 기독교교회연
한 이유’이라는 유튜브 동영상으로
것을 당부했다.
네이션 등으로 물결치고 있는 가
합회 이상도 회장도 참석해 모금
도 화제가 되고 있다”며 휴스턴 기
휴스턴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
운데, 휴스턴 한인기독교계에서
운동의 취지를 나누었다.
독교계가 나서서 성금을 모금하자
고 교역자협의회가 협력하는 우
1부 예배는 홍형선 목사가 ‘모든
고 의견을 전했다. 그리고 시드머
크라이나 난민돕기 캠페인의 구
민족!’(마태복음 28:19-20)이라는
니로서 1만 달러를 송영일 회장에
체적인 내용은 동포사회에 곧 고
제목으로 이집트에 정착해있는 수
게 전달했는데, 공식적으로는 한인
지될 예정이다.
도 본격적인 모금 운동이 전개될
전세계적으로 우크라이나 돕기
기금을 우크라이나 선교사들에게
예정이다. 서울교회가 3만여 달러의 구호
제11회 휴스턴 한마음탁구대회 “5월 7일 개봉박두~” 코리안저널과 휴스턴 한인탁구협회 주최 By 변성주 기자
대회 운영은 휴스턴 한인 탁구
팀을 구성한다. 참가신청은 코리안
었고, 특히 휴스턴 한인탁구동호
동호회(회장 최종우)가 진행한다.
저널 신문광고에 있는 대회 신청서
회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
최하고, 대회를 위해 전폭적인 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1회
참가자격은 각 기관, 교회 단체,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
받으면서, 한인사회의 위상 제고
원도 약속했다.
휴스턴 한마음 탁구대회’가 동포
직장 단체, 그리고 개인이 참석할
면 된다. 참가비는 개인전 20불, 단
에 일익을 담당했었다.
사회에 큰 웃음과 활력을 줄 예정
수 있다. 휴스턴은 물론 인근 지
체전 팀당 40불, 개인복식 팀당 20
그러나 그런 기쁨과 보람도 잠
휴스턴 탁구동호인들의 참여하는
이다. 본지(本紙) 코리안저널은 코
역의 한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불이며, 실버부는 개인과 복식(팀
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후
대회가 되어 코로나19 스트레스도
로나19로 지친 심신에 활력을 주기
경기 내용은 남자 개인전, 여자
당) 모두 10불이다.
유증으로 동호회 활동이 위축되
한 방에 날려보내고, 경쾌한 핑퐁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휴스턴 한인
개인전, 실버(Silver)부 개인/복식
지난 해 10월 말 휴스턴에서 개
었고, 현재 재정적으로 탁구동호
소리와 더불어 땀과 웃음, 박수와
탁구협회와 공동으로 제11회 휴스
전 및 개인 복식, 단체전으로 진행
최되었던 세계탁구선수권대회 기
회관 운영도 위태로운 상황에 이
환호가 넘쳐나는 장면도 오랜만에
턴 한미음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된다. 남자 개인전의 경우 실력에
간 중 휴스턴 한인탁구협회를 위시
르게 되었다. 이에 본지는 이민사
볼 수 있게 되었다.
대회는 오는 5월 7일(토) 오전
따라 다시 A와 B조로 나뉜다. 만
한 한인동포들은 자발적인 한국대
회의 화합의 장이 되고 탁구를 사
*참조→7 페이지
9시부터 휴스턴 한인 탁구동호
69세 이상은 실버부에 속하며, 개
표선수단 지원과 응원에 앞장섰다.
랑하는 분들의 탁구잔치가 되기를
*참가 문의: 832-275-4989(최
회관(9009 Long Point Rd. B-3,
인 복식은 연령과 성별에 제한을
그 결과 대한탁구협회와 재미대한
희망하는 취지로 탁구협회와 함께
종우 회장), 832-656-3091(송건
Houston, TX 77055)에서 열린다.
두지 않는다. 단체전은 3인 1조로
탁구협회와의 자매결연이 성사되
휴스턴 한마음 탁구대회를 공동 주
호 총무)
kjhou2000@yahoo.com
남녀노소 개인, 그룹별로 많은
APR 8, 2022
A 23
A 24
APR 8, 2022
APR 8, 2022
A 25
A 26
APR 8, 2022
APR 8, 2022
A 27
외국인 한국어 배우기 열풍에 ‘코리안저널TV’ 유튜브 조회수 폭발 > K열풍의 중심에서‘한글의 우수성 알리는 홍보역할’톡톡히 > 일주일만에 조회수 3만 회 육박 코리안저널이 지난 해 부터 제
이 한국드라마를 시청하면서 알게
원 원장은 “매 학기마다 한국 문화
공하고 있는 유튜브채널 ‘코리안저
된 내용과 드라마의 배역을 따라
를 체험하는 행사를 하는데 그동안
널TV’에서 지난 3월 24일(목)에 업
연기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한
김치, K-Pop, 태권도 등을 했고, 지
로드한 ‘한국 문화의 밤: K 드라마
국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난 가을에는 한복을, 이번에는 K드
를 주제로(Korean Culture Night:
이날 발표한 내용 중에는 ‘내가 찾
라마가 주제였다”고 말하고 “이제
K-dramas)’ (https://youtu.be/
은 한국드라마 스토리의 특징’ ‘내
펜데믹이 끝나가면서 앞으로 더 많
IWcNRMUe8m4)가 최근 일주일
가 한국 드라마를 알게 된 과정’ ‘한
은 한국 문화를 실제 교육현장에서
사이에 조회수 3만 회 및 좋아요
국드라마의 아름다운 배경이 되는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최근
600에 육박하면서 해당영상이 뜨
한국의 자연’ 등을 소개하는 등 한
한국의 K열풍에 힘입어 많은 외국
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들도 미처 관심 밖이었던 내용들
인들의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높다”
영상에서는 휴스턴 한국교육원(
도 있어 수강생들의 한국과 한국어
고 설명했다.휴스턴 한국교육원의
화·수 오프라인 수업으로 진행되
과정의 일반인 대상 유튜브 영상스
원장 최한자)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알 수
한국어 교육은 아시아소사이어티
며, 그 외에는 줌(화상) 수업도 있다.
쿨도 인기리에 강의 중이다.
초급단계부터 고급단계의 학생들
있다. 또 영상에서 최한자 한국교육
와 한국교육원 두 곳에서 매주 월·
한편 코리안저널은 현재 1개월
“와~ 탄성이 절로, 내가 유튜브 방송을 만들다니”
*문의: 346-808-2030 <편집부>
코리안저널에서 기획한 유튜브 영상스쿨 뜨거운 관심과 호응 ◎ 따라 하기 쉽고 동기부여도 돼 ◎ 첫날부터 동영상 제작 후 직접 유튜브 채널 개설까지 ◎
코리안저널이 새로 시작한 유튜
상들과 사진 등을 유튜브로 남기
그중 여행과 골프에 관련된 영상을
어 그동안 아들 또는 아는 사람들
기부여도 되고, 또 쉽게 영상 촬
브 영상스쿨에 휴스턴 한인들이 뜨
고, 또 개인적으로도 생활하는 모
직접 찍어보려고 등록했다”고 밝
이 해줬는데 앞으로는 직접 하고
영과 편집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
거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지난 3월
습 등을 촬영해 기록으로 보관하
히고 “배우는 것은 언제나 즐겁고
싶어서 신청했다”고 말하고 “처음
너무 좋다”고 소감을 말하고 “앞
31일(목) 오후 2시 코리안저널 사
려고 참석했다”고 말했다.
또 함께하는 분들도 좋은 분들이어
인데도 쉽게 실습위주로 교육을 할
으로 꾸준히 교육에 참석하겠다”
신선미씨는 “오랫동안 직장을 다
서 왠지 느낌이 좋다”라고 전했다.
수 있어서 잘 따라갈 수 있을 것 같
고 말했다.
첫 날 모임에서 조경희씨는 ‘개
녔고 현재는 잠시 휴식 중인데 그
또 다른 참석자 윤현섭씨는 “골
인 비즈니스를 하면서 필요한 영
동안 못했던 것을 해보려고 한다.
프클리닉 유튜브 영상을 찍고 싶
무실에서 첫 교육이 있었다.
▼ 현장 실습 장면
다”고 소감을 전했다.
‘휴스턴 깐부 신문 내친구’ 코리
이외에도 부동산 에인전트, 교회
안저널TV에서 한인들을 위해 기
사역자, 은퇴 중인 어르신, 어린이
획한 ‘유튜브 영상스쿨’은 정식 수
등 유튜브에 대한 다양한 관심으로
강료 400달러를 100달러로 대폭
문의는 빗발쳤고, 막상 배우려는 각
내려 동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오를 끝까지 지킨 신청자들이 현재
무엇보다 SNS 및 영상 초보자들
한 달 과정의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을 중심으로 교육하기 때문에 쉽
두 번째 시간에 처음 합류한 최
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나 씨는 “원래 유튜브를 조금씩
*문의: 346-808-2030 (문자로 신
했는데 이렇게 함께 배우니까 동
청) <편집부>
A 28
APR 8, 2022
APR 8, 2022
A 29
유튜브에 한국어로 등장한 ‘욱일기 광고’ 내리자!! 전범기 광고라니... 日 외무성作 홍보 영상, 욱일기 미화로 가득 ◀ 반크가 제작한 욱일기 광고금지 요청 포스터 <반크제공>
‘잊지 않겠다’ 함께 맞는 비, “평화의 비 소녀상” 판매, 홍보
고 있다” 등 욱일기 미화
더욱 큰 문제라는 것에 한국 온·
내용으로 가득하다. 더욱
오프 미디어 매체들도 뜻을 같이
큰 문제는 이 영상이 최
하고 있다. 반크는 유튜브 사이트
근 국내 유튜브에 한국어
내 ‘의견 보내기’ 기능에서 항의
광고로 버젓이 등장하고
서한을 보내달라고 요청했고, 욱
휴스턴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 새가 앉아있는데 이에 대해
있다는 것. 4월 6일 현재
일기 광고 금지를 요구하는 디지
함께 맞는 비(공동대표 구보경,
구 대표는 “평화와 자유를 상징
영어 영상은 689만여 건
털 포스터도 소셜미디어(SNS)에
이상우)가 지난 4월 2일(토) 케
하는 새가 하늘을 날다가 땅에
을 초과했고, 한국어 영상
배포했다.
이티(Katy) H마트 앞에서 일반
앉기도 하여 산사람과 죽은 사
한편 지난 3월 31일 한인회 단
개인이 소장하면서 뜻 깊은 선
람을 영적으로 연결하는 ‘영매’
체장 모임에서 욱일기 유튜브 영
물로도 사용할 수 있는 ‘평화의
의 의미가 있고, 그 외에도 소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
상 문제의 심각성을 알린 강문선
상징 위안부 소녀상’을 판매, 홍
가 발뒤꿈치를 들고 있는 모습,
크는 즉각 유튜브코리아
한인상공회장은 “휴스턴 동포들
보하는 행사를 가졌다.
할머니 그림자에 하얀 나비가
에 항의 서한을 보내고
도 한국어 채널에서 욱일기 유튜
구보경 공동 대표는 “한국 일
있는 모습, 빈의자, 뜯겨진 머리
광고 금지 요청을 하는
브 영상이 내려지도록 힘을 보태
본대사관 앞에서 시작된 1992
카락, 꼭 쥔 두 손 등 모든 것이
달라”고 당부했다.
년 1월 8일 수요 시위도 올해
의미 있게 만들어졌다”며 한인
도 196만4천여 건의 조회 수를 보이고 있다.
By 변성주 기자
▲ 함께 맞는 비 회원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등 시정 운동에 나섰다고 27일 밝
4월 2일 케이티 H마트 앞
혔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누리꾼
*욱일기 광고: https://www.you-
로 30년을 넘겼지만, 일본정부
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들도 “보자마자 신고했는데 그래
tube.com/watch?v=9ONIe8vgg-A
는 여전히 ‘위안부’ 문제를 전쟁
밝혔다. 가격은 개당 $30. 이날
일본 외무성이 제작한 욱일기 홍
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 정신 바
(한국어)
범죄로 인정하고 않고, 사죄와
홍보행사는 아직까지 제대로
보 영상이 국내 유튜브에 한국어
짝 차리지 않으면 일제시대 다시
*유튜브 의견보내기(문제신고):
법적배상도 거부하고 있는 상
된 진상규명을 하지 못한 세월
광고로 버젓이 등장해 거센 반발
돌아온다”, “유튜브를 아예 시청
❶youtube.com에 로그인한다 ❷프
황에서 텍사스 한인동포들의
호 8주기를 맞아 ‘기억하고 행
을 사고 있다. 일본 외무성은 지난
금지 운동을 해야 한다” 등 격한
로필 사진(클릭)> 의견 보내기(send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
동하겠습니다’라는 사진을 촬
해 10월 ‘일본의 오랜 문화로서의
반응을 보였다.
feedback) 선택 ❸발생 문제를 설
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
영하며 마무리했다. <편집부>
했다”고 말했다.
kjhou2000@yahoo.com
욱일기’라는 제목의 영상(youtu.
반크는 “일본 정부는 욱일기 디
명한다. 신고시 더 많은 정보를 제
be/9ONIe8vgg-A)을 한국어, 영
자인을 ‘전통 문양’이라고 강조하
공할수록 유튜브에서 조치 취하는
어, 중국어로 제작해 공식 유튜브
지만, 욱일기가 침략전쟁을 수행
데 도움이 된다. ❹보내기
채널에 게시했다.
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제국주의
“욱일기는 일본 문화의 일부이 며, 수백 년에 걸쳐 내려온 전통문
전범기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고 비판했다.
화가 현대에서도 이어지고 있는
일본 외무성이 유튜브에 욱일
것이다”, “욱일기는 스포츠 응원
기 홍보 영상을 올리는 것도 문제
에서 사기를 북돋우며 승리를 기
지만, 이런 왜곡된 영상을 전 세계
원한다”, “욱일기 문양은 일본의
유튜브 채널, 특히 한국인들이 보
고유한 것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
는 한국어 채널에 광고하는 것은
라에서도 받아들여 널리 사용되
욱일기 유튜브 한국어영상 캡쳐 ▶
‘작은소녀상’은 오른쪽 어깨
*작은소녀상 구입 문의: peace@hambi.org
A 30
APR 8, 2022
APR 8, 2022
A 31
A 32
APR 8, 2022
APR 8, 2022
A 33
A 34
APR 8, 2022
APR 8, 2022
휴스턴 이화여대동문회 ‘2022년 장학생 모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토)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거행 될 예정이다.
A 35
5월 6일 접수 마감
휴스턴 이대동문회는 2022년 장
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현
창회 장학생이 될 재목들을 많이
학금 조성을 위해 지난해 큰 호응
장에서 물건 픽업과 함께 동문들을
추천해달라”고 당부했다.
휴스턴 이대동문회(회장 한송
장학생 신청 자격은 ▷텍사스 남
을 보였던 비대면 온라인바자회
상대로 즉석에서 물건 및 음식 판
*문의 및 접수: 713-517-5172,
희)가 2022년 장학생 모집을 시
부에 거주하는 동포 여학생으로 기
(E-Bazzar)를 시작했다. 한송희
매를 통한 수익도 계획하고 있다.
eklee2007@hotmail.com
작했다.
독교인이어야 하며, ▷2022년 가
회장은 “지난 해 온라인 바자회를
한송희 회장은 “주변에 이대 동
코로나 중에도 지난 해 장학금
을 대학입학 예정자 혹은 대학 재
시작한 지 불과 5일 만에 400달러
수여식과 더불어 작은 음악회도
학생, ▷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가까이 모금액이 기록되는 등 놀라
선사했던 휴스턴 이화여대동문
한다. 동점자가 나올 경우 경제적
운 성과를 거두었던 만큼 동문들의
회가 올해도 특별한 감동을 이어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우선권을
큰 호응과 참여 덕에 남은 기간 동
갈 예정이다.
준다는 선정 기준이 있다.
안 더 많은 물건과 후원금이 답지
이화여대 휴스턴동창회 장학생
구비서류는 성적표, 학교 교사
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에도 장
모집요강에 따르면, 올해도 2명의
나 소속교회 추천서, 자기소개서
학기금 마련 등 동문회 기금 마련
장학생을 선발해 각 1천불의 장학
와 장학금 사용 목적 등을 적은 에
을 위한 새로운 효자 노릇을 할 것
금을 수여한다. 신청 마감은 오는 5
세이를 백은경 장학위원장 이메일
으로 보인다.
월 6일(금)까지며, 모든 접수 및 심
(eklee2007@hotmail.com)로 제출
온라인 바자회는 이미 온라인 사
사과정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선
하면 된다. 또 에세이 제출시 이메
이트(Padlet)에 있는 물건들을 바
발 결과는 5월 11일(수) 개별 통지
일주소, 전화번호, 거주지 주소를
자회 현장에서 픽업하는 방법인
하고, 장학금 수여식은 5월 21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데, 오는 14일(목) 한인회관 1층에
(백은경 장학위원장)
▼ 2021년 휴스턴이대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사진 맨오른쪽이 한송희 회장, 왼쪽은 백은경 장학위원장)
휴스턴 한인문화원, 2022년 교양강좌 개설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 활동의 장(場)을 제공합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화원 사용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카’(강사 권택헌, 목 오후) 등이 있
현재 개설된 2022년 문화원 교양
고 ‘중국어초급’(강사 이제니)도 개
휴스턴한인회 문회원 운영위원
강좌는 월-목까지 총 11개 반이 오
설 예정이다.
회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2년 동안
전 혹은 오후반으로 운영된다는 계
문화원 교양강좌 등록은 온라인
닫혔던 문을 활짝 열었다. 이번에
획이다. 그중에서 ‘아크릴릭 미술
구글 링크(https://bit.ly/3j0G-
개설되는 문화원 교양강좌를 통해
반’(강사 박현경, 화 오전)과 ‘라틴
geN)로 수시 접수 중이며, 별도 등
삭막했던 코로나 기간에서 잠시 벗
댄스-살사’(강사 Vivian,수 오후)
록비는 없다.
어나 한인동포분들에게 삶에 윤활
같이 이미 수업이 진행 중인 반도
또한 민화, 수채화, 서예, 노래, 기
유를 제공하게 되었다.
있다. 구체적으로 ‘피아노기초반’(
타, 골프, 꽃꽂이 등 다양한 강좌를
특히 기존에 봄, 가을학기로 진행
강사 채종매, 월 오전), ‘줌바’(강사
운영할 강사도 모집 하고 있다. 매
되었던 문화원 강좌를 일년내내 수
천희경, 월 오전), ‘우크렐레’(강사
주, 격주, 월단위로 각종 동호회 모
업이 가능하도록 했고, 문화원에서
채종매, 월 오전), ‘Sunny 라틴댄스
임도 환영한다고 전했다.
관리해왔던 스케줄 및 수강료 책정
중급’(강사 Sunny, 수 오전), ‘아크
교양강좌 관련 문의는 832-
도 각 클래스에서 강사와 수강생
릴릭 미술’(강사 김희원, 수 오후),
731-3309로 전화나 문자로 하면
들이 직접 관리 및 운영을 맡기기
‘라인댄스 초급’(강사 앤돈, 수 오
되며, 한인회관에 신청서도 비치
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강생
후), ‘Ballroom 댄스초급-커플/싱
해두고 있다.
들은 매월 15달러의 한인회관 문
글’(강사 Vivian, 수 오후), ‘하모니
*참고→A17 페이지
A 36
APR 8, 2022
APR 8, 2022
A 37
한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
“Beyond Normal … 변화를 선도하는 협회로” 이호석 회장 타주 발령으로 후임 회장에 정철균 부회장 선출 5월 5일 연례포럼 개최 준비도 박차 관에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협력 방안들과 의견들도 이날 교
리라 걱정이 되지만, 무리 없이 물
관개정을 거쳐 기존의 한미해양
남텍사스지부(KSEA-ST, 회장 정
환됐다. 현재까지 코트라 측에서
흐르듯 협회가 운영되도록 최선
엔지니어협회, Korean-American
성윤)와 공동주관으로 2022년 제
도 정확한 한국 측 참석인원이나
을 다해 섬기겠다”는 소감을 피
Offshore Engineers Association
에너지 허브도시 휴스턴에서 한
1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의사결정
명단을 파악하고 있지 않지만, 선
력했다.
(KOEA)를 한미석유가스엔지니
미 해양 및 에너지업계간 중요한
(Decision Maker) 전문가로 현재
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를 비
한편 에너지 산업계의 대변화에
어협회, Korean-American Oil
싱크탱크 역할을 해오고 있는 한
Strategic Decisions Group 파트너
롯해 조선해양기자재조합 등에서
맞춰 KOEA의 리브랜딩 작업은 올
& Gas Engineers Association
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
이자 에너지분야 리더로 활약하고
30개 이상 업체가 참가한다는 소
해까지 회원들의 중지와 피드백을
(KOEA)로 이미 한차례 협회명을
회장 이호석)가 새 비전속에 2022
있는 김상원 박사가 초청돼 “How
식도 전했다. 협회는 친환경, 차세
취합하고, 정관개정 등의 절차를
바꾸었다. 7년 만에 에너지 관련 모
년 첫 모임을 가졌다.
do you know you are making a
대 에너지 산업으로의 대전환에
거쳐 내년 상반기부터 새로운 협
든 산업계를 포괄하는 정체성 업그
5일(화) 코리아하우스 연회실에
GOOD DECISION?(당신이 좋은
맞춰 성공적인 KOEA 연례 포럼
회 이름이 상용될 것으로 보인다.
레이드 작업으로 협회의 위상도 커
서 오후 6시 30분부터 2022년 새
결정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아는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기울
KOEA는 2015년 정기총회와 정
지게 되었다.
집행부가 주최한 첫 대면 모임에
가?)”를 주제로 재미있는 강연을
이기로 했다.
25명이 참석하며, 코로나19 공백
이끌 예정이다. 이호석 회장은 “세
으로 주춤했던 협회의 활기찬 시
미나를 통해 전문영역에서의 경력
작을 알렸다.
뿐아니라 인생에서 좀 더 나은 결
이날 이호석 회장은 “회사 발령
이호석 회장은 “코로나19 기간
정을 위한 자신만의 틀을 만드는
으로 6일 캘리포니아로 떠나게 되
동안 많은 회원들이 휴스턴을 떠난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었다”고 갑작스런 이주 소식을 알
만큼, 에너지 산업계의 큰 변화 흐
휴스턴의 가장 큰 연례 국제 행
린 뒤, 회장 선출을 위한 긴급 안
름에 맞춰 KOEA도 멤버십 강화를
사로 손꼽히는 OTC 2022(Off-
건을 고지하고 현 부회장 정철균
위한 다각적 노력과 함께 리브랜딩
shore Technology Conference)
박사(Schlumberger)를 후임 회장
내년 세계한상대회가 미국
등 큰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도 오는 5월 2일(월)부터 5일(목)
으로 추천했다. 다른 추천자나 출
오렌지 카운티에서 열린다. 한
우선 회원 모집 및 기존 멤버십
까지 정상 개최되는 만큼, KOEA
마자가 없는 가운데 참석회원 24
상대회의 해외 개최는 처음 있
프로그램에 대한 홍보와 함께 협회
주최 연례포럼도 5월 5일(목) 쉐
명 만장일치 찬성으로 정철균 부
는 일이다.
활성화를 위해 유사 단체와의 협력
라톤 브룩할로우 호텔에서 2년 만
회장이 2022년 후임 회장으로 선
관계를 강화키로 했는데, 당장 오
에 첫 대면행사로 개최된다. 초청
출됐다.
는 4월 21일(목) 오후 6시 한인회
연사 및 포럼 진행을 위한 다양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美오렌지카운티서 내년
‘리 브랜딩’올해 마무리
정철균 회장은 “너무 중요한 자
세계한상대회 열린다…해외 첫 개최 올해 대회는 11월 1∼3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서
스를 추천했다. 이날 한상대회 운영위원들은 컨벤션센터, 호텔 등 시설 인프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
라, 동포사회와 현지 주류사회
곤)은 6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의 협력 가능성, 신청 단체의 대
호텔에서 ‘제40차 세계한상대회
회 개최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운영위원회’를 열어 21회 세계
고려해 오렌지 카운티가 타당
한상대회 개최지로 오렌지 카
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운티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제20차 세계한상대회는
한상대회가 해외에서 열리는
11월 1∼3일 울산 전시컨벤션센
것은 2002년 첫 대회 개최 후 21
터에서 열린다. 대회장은 김점
년 만에 처음이다.
배 아프리카중동한상총연합회
재단은 대회를 유치한 미주한
▲ 오른쪽 줄 첫 번째가 이호석 전임회장, 다섯 번째가 정철균 후임 회장
보지로 오렌지 카운티와 댈러
장이 맡았다.
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황
재외동포재단은 2002년부터
병구) 산하 뉴욕, 댈러스, 애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랜타, 오렌지카운티 등 총 4개
전 세계 한상 네트워크 구축을
지역을 최근 현장 실사했고, 1
목적으로 매년 세계한상대회를
차 내부 평가위원회를 열어 후
개최해왔다.
<연합뉴스>
A 38
APR 8, 2022
APR 8, 2022
A 39
트럼프, 방위비 거론하며‘내 대선 패배, 文이 가장 반색했을 것’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의 화상 인터뷰에서 미국의 군사적
그는 또 조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인터뷰에서
이 덕분에 그는 2024년 대선에 출
2020년 대선과 관련, “내가 재선에
지원에 대해 한국에 추가 부담을 압
에 이란이 가장 행복했을 것이고, 중
이란, 중국, 한국을 거론한 것은 이
마할 수 있으며 실제 이번 인터뷰에
실패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
박한 것을 언급하면서 “문 대통령은
국이 그 다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트
런 맥락으로 분석된다. 이번 인터
서도 대선 재출마 의사를 반복적으
에서 가장 행복한 지도자 중 한 명
1년에 50억달러(약 6조원)를 낼 예정
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이란, 중국
뷰는 미국 프린스턴대 줄리안 젤리
로 내비쳤다.
이 됐다”고 말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
이었다”면서 “내가 선거에 이기지 못
에 강경 정책을 구사했다. 또 2019년
저 교수가 구성한 역사학자 패널과
언이 시사 매거진 ‘디 애틀랜틱’(The
해 그가 가장 행복했을 것이다. 순위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으로 기존보
진행됐다.
Atlantic)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를 매기자면 아마 한국이 3번째나 4
다 6배 정도 많은 50억달러를 거론하
번째로 행복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면서 한국을 압박한 바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역사학자들과
젤리저 교수는 디 애틀랜틱 글에 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 “역사
젤리저 교수는 책 ‘도널드 트럼프
가들이 증거를 어떻게 수집하고 평
대통령 임기 : 첫 역사적 평가’의 에
가하는지에 대한 이해 없이 역사가
디터이며,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이
들의 승인을 원하는 것처럼 보였다”
번 인터뷰는 디 애틀랜틱에 지난 4
고 평가했다.
일 발행됐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역사가들
터뷰에서 “나는 선거에서 이기지 못
과 만남 이후에 자신의 재임 기간
했다”고 인정하면서도 “부정 선거로
과 관련된 책을 위한 인터뷰는 하
패배했다”고 주장했다.
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젤린저 교수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패배 부
가 전했다.
인은 핵심 지역에서 법원을 통해 선
이와 관련,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작
거 결과를 뒤집으려는 시도와 지난
년 7월 성명에서 이런 인터뷰를 ‘시
해 1월 6일 의사당 난입 사태로 이어
간 낭비’라고 부르면서, “이런 작가
졌다. 그에 대한 탄핵안은 두 번 가결
들은 자주 사실이나 현실과 무관하
됐으나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트럼프
게 자기 의제나 자기 생각대로 글을
전 대통령을 계속 지지하면서 그는
쓰는 나쁜 사람들”이라고 비난했다.
기사회생했다.
<연합뉴스>
미, 러 국가부도 부추긴다…미 은행 통한 달러채 상환 불허 러시아의 최근 국채 이자 지불이
러시아의 이자를 처리하는 역할을
나, 새로운 수입을 확보하거나 채무
화 국채 이자를 지불하면서 국제 디
기거나 달러나 유로로 특정된 채무
중단됐다고 미국 재무부 대변인과
맡고 있다. 러시아 국채에 대한 종전
불이행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밖에
폴트를 면한 바 있다. 만약 러시아가
를 자국 화폐인 루블로 상환한다면
이 사안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
의 이자 지불은 처리가 됐었다고 소
없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에 따르면,
국채에 대한 예정된 상환 기일을 어
이는 디폴트로 이어지게 된다.
로이터통신이 4일 보도했다.
식통들은 로이터에 밝혔다.
러시아에는 채무 상환을 위한 30일
2022년, 2042년에 각각 만기가 돌
미 재무무 대변인도 러시아 국채
아오는 국채에 대한 러시아 측 이자
에 대한 일부 상환이 더 이상 허용되
지불이 JP모건 은행 계좌에서 처리
지 않고 있다고 확인했다.
간의 유예기간이 주어진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미 재무부 를 인용해 러시아를 상대로 한 현행
되는 데 필요한 미 재무부의 허가를
재무부 대변인은 “오늘은 러시아
제재 아래에서는 오는 5월 말 해당
받지 못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가 추가로 부채를 상환해야 하는 마
허가가 만료될 때까지는 미국 내 금
로이터는 이로써 러시아는 디폴트
감일”이라며 “4일을 기해 미국 금융
융기관의 러시아 계좌에 있는 달러
(채무 불이행)에 좀 더 다가섰다고
기관 내 러시아 정부의 계좌에서 이
로 국가 부채 상환이 가능할 것이라
평가했다.
뤄지는 달러 부채에 대한 상환을 허
고 보도한 바 있다.
JP모건은 러시아 측으로부터 받은
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이 단
이자를 대리인에게 전달, 해외 채권
러면서 “러시아는 (자국에) 남아있
행한 제재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자들에게 이를 분배하게 함으로써
는 귀중한 달러 보유고를 소진하거
지난 2월 1억1천700만달러의 달러
A 40
APR 8, 2022
APR 8, 2022
A 41
美 오클라호마주, ‘최고 10년 징역형’ 낙태금지법 의회 통과 보수 성향의 미국 오클라호마
원의원은 처벌은 산모가 아닌 낙
주에서 낙태를 중범죄로 규정해
태 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대상으
최고 10년 징역형을 부과하는 법
로 한다고 설명했다. 오클라호마
안이 의회를 통과됐다. 5일 AP·로
주는 경계를 맞댄 텍사스주에서 지
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공화당이
난해 9월 낙태금지법을 시행한 이
장악한 주하원에서 찬성 70대 반대
후 낙태 수술을 위해 건너오는 여
14로 낙태금지법이 가결됐다. 지난
성들이 늘어나던 차였다. 가족계획
시시피주의 법률에 대한 위헌 여
해 상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이날
연맹 측에 따르면 낙태법 시행 이
부를 가리는 심리를 진행 중이다.
하원까지 통과하면서 이제 케빈
후 오클라호마주의 낙태시술병원
다만 지난해 보수 우위의 대법원이
스팃 오클라호마 주지사의 서명
에 방문한 텍사스주 여성 수는 800
이를 합헌으로 인정한다는 방침을
만을 남겨두게 됐다. 공화당 소속
% 넘게 증가했다.
시사하면서 1973년 미국에서 여성
세계 1위 부자 머스크, 1년새 재산 82조↑…증가액도 최대
인 스팃 주지사는 이미 낙태를 반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의 임신중절 권리를 확립한 ‘로 대
대하는 법안에 서명하겠다며 지지
텍사스법이 작년 9월 시행에 들어
(對) 웨이드’ 판결이 뒤집힐 수 있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가자 이후 보수 주들의 유사 입법
다는 전망이 나온다. 이날 오클라
세계 1위 갑부인 일론 머스크 테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호마주의 낙태금지법이 통과되자
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부(富)가
테슬라의 주가가 1년 사이 33%
법원이 제동을 걸지 않는 한 법
5천400억원)로 추정됐다.
안은 올여름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
미국 정부는 연방 법원에 텍사스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오클라
지난 1년 사이 82조원 이상 늘면서
급등한 덕분에 그의 자산이 680억
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법에 따르
주 낙태금지법의 효력 중단을 요구
호마 지부는 “이 해로운 법안은 안
세계에서 가장 많이 재산이 늘어난
달러(약 82조4천500억원) 늘며 포
면 낙태를 한 의사는 최고 10년 징
하는 가처분 신청까지 냈으나 항소
전하고 합법적인 낙태에 접근할 수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의 빅테크
브스 연간 집계에서 처음으로 세
역형과 10만달러(약 1억2천만원)
와 상고를 거듭한 끝에 대법원에서
있는 날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거대 정보기술기업) ‘군기잡기’와
계 최고 억만장자 자리에 올랐다.
벌금형에 처해진다. 다만, 산모의
기각됐다. 관심은 오는 6월께 나올
경고하는 것”이라며 “모든 사람이
부동산 부문 위기, 러시아의 우크
목숨을 살리기 위한 낙태는 예외
것으로 예상되는 미국 대법원의 결
낙태를 포함해 필수적인 의료서비
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 세계의
로 뒀다. 법안을 대표 발의한 공화
정이다. 미 대법원은 임신 15주 이
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계속 싸워
제재 등으로 중국과 러시아 억만
당 소속 짐 올슨 오클라호마주 하
후의 낙태를 대부분 금지하는 미
야 한다”고 밝혔다.
장자는 큰 타격을 입었다.
▼ 5일 오클라호마 주의사당 앞에서 낙태권 지지 시위
<연합뉴스>
머스크는 자산이 1년 사이 가 장 많이 늘어난 부자이기도 했다. 머스크에 이어 가상화폐 거래 소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631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이런 내
억달러 증가)과 인도의 ‘인프라 갑
용을 담은 ‘2022년 세계 억만장자
부’인 가우탐 아다니 아다니그룹
명단’을 5일 발표했다. 포브스가 3
회장(395억달러 증가)도 같은 기
월 11일 현재 주가와 환율로 순자
간 자산이 큰 폭으로 늘었다. 그동
산을 계산한 결과 올해 재산이 10
안 세계 최고 갑부의 영예를 누렸던
억달러(약 1조2천200억원) 이상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1천
세계 억만장자는 2천668명으로 작
710억달러)는 아마존 주가가 하락
년 사상 최다였던 2천755명에서 87
하고 기부도 많이 한 영향으로 2위
명 줄었다.
로 밀려났다. 프랑스 패션그룹 루이
이들 억만장자의 자산 합계는 12
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
조7천억달러(약 1경5천399조원)
르 아르노 회장(1천580억달러), 마
로, 역시 작년 13조1천억달러보다
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
4천억달러(약 485조원) 감소했다.
츠(1천290억달러), ‘오마하의 현인’
세계 1위 부자는 머스크로, 그의
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1천180억달
순자산은 2천190억달러(약 265조
러)이 5위 안에 들었다.<연합뉴스>
A 42
APR 8, 2022
APR 8, 2022
A 43
A 44
APR 8, 2022
APR 8, 2022
A 45
A 46
APR 8, 2022
APR 8, 2022
APR 8, 2022
A 47
A 47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고난주간의 메시지: 애매한 고난을 당할 때 목회를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런데 이사 가는 날 아침, 이삿짐을 꾸리는
사람들이 가장 참지 못하고 못견뎌 하는 것
데 허리케인 “Ike”가 동남부 해안을 덮치면서
들 중의 하나는 잘못 없이 애매한 오해를 받고
겔버스톤에 있는 새집을 여지없이 강타하였고
불이익을 당하거나 고난을 당할 때인 것 같다.
산산조각이 난 잔해들은 몽땅 파도 속으로 휩
실상 인생을 살다보면 이런 억울한 일들을
쓸려 가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
꿈에 부풀었던 생애 처음 마련한 집이었는
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
수년 전에 겔버스톤에서 발행되는 Dairy
데 입주도 해보지 못하고 악몽의 잔해들만 바
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News를 우연한 기회에 보다가 다음과 같은
라보면서 부부는 고통스럽고 힘든 순간을 맞
(벧전2:19-20)
슬픈 사연을 읽게 되었다.
이하게 되었다.
경험해 보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겔버스톤에 젊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그들은 집을 장만하는데 필요한 계약금을 준 비하기 위해 오랫동안 열심히 일을 했다. 그렇
Closing을 하면서 화재보험과 다른 보험은 들었는데 하필 허리케인에 대한 보험을 들지 않았다.
게 몇 년 동안 꼬박꼬박 안 쓰고 안 먹고 애써
단 한 푼도 건지지 못했다.
모은 돈으로 집을 알아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역경의 순간이었다.
그러면서 베드로 사도는 애매한 고난을 참 아야 할 근본적인 이유를 이렇게 말씀한다.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밷전2:21).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하나님을 생
정말 애매한 고난이 아닌가?
각함으로 참아야할 이유는 예수님께서 당한
담하고 예쁜 집을 몇 번씩 가서 살펴 본 후에
억울한 시련이었다.
고난의 본은 따라가게 하려는 것이다.
계약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대처해
마침내 그들은 겔버스톤의 외곽에 있는 아
필요한 서류절차가 이루어졌고, Closing도 마쳤다. 이제 이사할 날만 남았다. 생전 처음 내 집 마련을 한 것이었다. 그 집에서 이제 어린 자녀들과 함께 살아가 는 행복의 단꿈을 꾸었다.
야 할 것인가? 우리에게 찾아오는 이런 시련을 어떻게 극 복할 수 있을까? 뜻하지 않는 고통을 당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애매한 고난을 당했을 때 승리할 수 있는 길 은 무엇일까? 원하지 않는 고난과 대책 없이 당하는 시련 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이런 질문들은 우리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 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베드로전서에서는 애매한 고난에 대하여 여 러 번 말씀한다.
그리스도인은 앞서가신 예수님의 자취를 따 라가는 사람이다. 고난주간이다. 선을 행함으로 애매히 고난당한 사람이 있다 한들 예수님처럼 잘못 없이 애매한 고난을 당 한 사람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혹시 우리 중에 누군가 애매한 고난을 당할 지라도 예수님께서 당하신 애매한 고난, 억울 한 고난, 잘못 없이 죄없이 당한 고난을 생각 하면서 이길 수 있었으면 한다. 목회자들보다 억울한 고난을 당한 사람들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면서 참 으면 아름답다고 하셨으니까 …
A 48
APR 8, 2022
조의석 목사의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
별은 그리움이다 집 앞 마당
별은 그리움이다
배나무 가지 사이로 별이 뜬다
어느 하늘 새털 구름이 끼이면
이제 막 하얀 꽃망울을 터뜨리는 배꽃 사이로
별이 희미하게 보이고
수줍게 반짝이는 별은 꽃이 된다
비라도 오는 날이면 아예 그 얼굴을 볼 수도 없지만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별은 그리움이다
구름 너머 너른 하늘 어느 자리에
이른 밤 아직 세상 불이 밝은데도
변함없이 반짝이고 있을 그대를 알기에
지붕 위 나무 가지 사이로 찾아오는 별은
보이지 않아도 슬프지 않은 그리움
반가운 오랜 친구다 어느 밤은 내가 너무 피곤하여 별은 온통 그리 선하다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보면
어느 한구석 화냄을 본 적이 없다
하늘은 이미 햇빛으로 너무 밝아
상처로 가슴 시린 자리에 내밀히 찾아오고
너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지만
밤길을 가다 넘어진 자리에
다음 날 밤이 내리면
말없이 손을 내민다
그대 다시 만날 줄을 알기에
묵묵히 그 자리에 있어서
우리는 서로가 외롭지 않은
고요히 세상을 비추는
별은 다시 만나는 그리움이다
별은 오래도록 변치않는 친구이다 그래 그대는 언젠가 돌아 가고픈
때로 보이지 않아도
사모치는 내 고향 그리움이다
인사조차 하지 못하고 떠나도
선한 미소로 나를 받아줄
우리
부모님 같은 본향
마음이 연결되어 있으면
먼 여행길에 돌아가도
슬프지 않고 외롭지 않아
언제나 그 자리에서 반겨주는 그리움이다
내가 찾아가고 네가 돌아오는 한밤이면 우린 다시 그 자리에 있을 테니까
비행기를 타면서 나는 보았지
설령 어느 먼 훗날
구름 너머 감추어진 진실의 세계
내가 아주 이 자리를 떠나가도
하늘이 온통 흐려도
너는 더 높은 하늘에서 나를 반겨줄 테니까
구름 위 하늘은 한점도 흐림없이 푸른 것을 나는 알지 그 하늘에 밤이 오면 별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한껏 우리를 비추고 있다는 것을 그 별이 우리 가슴 언저리에 찾아와 마음과 마음으로 만난다는 것을 그래서 우리는 믿지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구름 너머 저 하늘 너머 창조주가 만들어 놓은 지구보다 더 크고 아름다운 신비한 세계 영원한 나라가 있다는 것을
APR 8, 2022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천국의 증거 뇌의학자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확증 지혜의 왕 솔로몬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사 람에게 측량하기는 어렵지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전 3:11]. 신자 뿐 아니라 비신자들도 죽음과 그 후의 삶 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입증 하는 것이 육체적 죽음 상태에 이르렀던 사람 이 사후세계 방문한 이른바 ‘임사체험(臨死體 驗) NDE: Near-Death Experience’을 다
내생 체험 10.08, 2012)를 통해 하나님의 말
데 그는 나에게 “당신은 소중히 여겨지고 있습
룬 영화와 소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것
씀인 성경의 ‘천국과 지옥’의 증거를 다시 확
니다.”“두려워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입니다. 영화 ‘천국에 다녀온 소년(Heaven
인해주고 있습니다.
“그대는 사랑받고 있습니다.”라는 감격스러
is for Real)’은 2014년 미국 전역에서 개봉 해 관객 약 9,100만 명을 불러모으는 흥행
운 말을 해주었다. 나는 그 중심 근원의 신성 ----------------------------
돌풍을 일으켰고, 세계적인 뇌의학 권위자이
한 어둠 속에서 오히려 빛을 발견하며 끝없이 용납해주는 사랑과 완전한 앎을 경험했다. 내
자 신경외과 전문의인 이븐 알렉산더(Eben
뇌수막염으로 죽게 된 뇌의학자
Alexander)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Proof
신경외과 의사인 Eben Alexander 박사는 듀
of Heaven 2012), ‘천국의 지도 The Map
크(Duke) 대학교 의대에서 공부했고, 신경과학
천국 경험 이후
of Heaven 2014’, Newsweek특집기사:
(neuroscience) 전문가로서 하버드대학교에서
알렉산더 박사는 이후 건강을 회복하고 나서
“Heaven Is Real: A Doctor’s Experience
가르쳤으며, 신경외과 수술의(neuro surgeon)
그가 처음 교회에 갔을 때, 모든 것이 새로웠다
of the Afterlife”(천국은 실재다: 한 의사의
으로서 뇌의학의 권위자입니다. 그는 2008년
고 합니다. 교회이 예배는 “하나님은 너를 조
11월 10일, 54세의 나이에 희귀한
건 없이 사랑하시고 귀하게 여기신다”는 메
질병에 걸려 갑자기 쓰러지게 됩니
시지를 생각나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는 이
다. 아팠던 적이 없었던 그는 급성
런 모든 경험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대장균성 뇌막염에 걸려 응급실에
올리며, 기회 있을 때마다, 동료 과학자들에게
누워 괴성을 지르며 뒤틀리고 있었
자신의 성경말씀을 증거하고 있다고 합니다.
는데 그때,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않던 그가 “하나님, 저를 살려주세
가 본 천국은 ‘완전한 실제(Ultra-Real)’였다.”
(그의 사역 참조: http://ebenalexander. com)
요!”라고 간절히 외쳤다고 합니다. 그는 코마 상태에 빠져 6일 동안 식
독자여러분!
물인간으로 살았습니다. 혼수 상태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우리를 그곳으
인 그의 회복은 완전히 비현실적이
로 이끄시는 분도 자신의 죽음을 통해 우리를
었습니다. 그러던 그가, 7일째 모든
구속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과학과 의료 상식을 뒤엎고 기적적
천국 복음의 중심이십니다. 사람들의 경험에
으로 다시 깨어났습니다.
서 천국에 대한 설명을 찾는 것은, 우리의 호 기심을 만족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성경말씀의
그가 본 천국
진리를 재확인하여 우리를 믿음으로 부르기 위
“내 육체에서 벗어나 있던 동안에
함입니다. 필자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원한
나는 거칠고 추악한 지렁이 시야의
기쁨과 교제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더욱 더
세계에 속한 진창같이 어두운 지역
많은 분들과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에서부터, 푸르게 빛나는 목가적 분 위기의 관문을 지나, 경이로운 천국
[딤후 4: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의 중심근원에까지 이르기를 여러
건져내시고 또 그의 천국에 들어가도록 구원
번 왔다 갔다 했다. 나비 날개 위의
하시리니 그에게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
안내자같은 천사 같은 분을 만났는
어다 아멘
A 49
A 50
APR 8, 2022
종교 기관 A 50
APR 8, 2022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APR 8, 2022
A 51
종교 기관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APR 8, 2022
A 51
A 52
APR 8, 2022
간판·배너·브로셔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디저트 카페
건강 식품
법률
건축·전기
귀금속
떡집
묘목
공인회계사
꽃집
냉동·히팅
물리치료
APR 8, 2022
법률
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안경
병원
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식당
연수 정수기
부동산
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보험
선물센터
성형외과
A 53
A 54
APR 8, 2022
이사
자동차바디정비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한의원
트로피·감사패
인쇄
자동차 판매·딜러
피트니스
카드 서비스
학원
유리
자동차바디정비
장의사
카이로프랙틱
카페나이트클럽
전기 에이전시
핸드폰
화장품
APR 8, 2022
A 55
A 56
APR 8, 2022
APR 8, 2022
A 57
A 58
APR 8, 2022
APR 8, 2022
A 59
A 60
APR 8, 2022
A 61
APR 8, 2022
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512-828-2993 APR 8, 2022
A 61
어스틴 한인회 25대 선거 비상 대책 위원회 구성 “선거공고 실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탁금을 케시어 체크 또는 머니오
는 아래와 같이 결성되었다. 월남
한인회 임원으로 활동하는지 알수
협력을 해온 지역인데 현재에는 협
더로 제출해야 하는데 현금으로
전 참전용사회 대표 유인화, 어스
없다. 25대 한인회장 선거가 불법
의도 없고 각각 독단적으로 활동하
어스틴 한인회에 비상등이 켜지
수령함으로써 선거세칙 위반으로
틴 조찬 모임 대표 김춘기, 해병대
으로 진행 되었는데 나중에 안 사
는 한인회가 되었다고 한탄하는 목
확인 되었다.
전우회 대표 김득준, 어스틴 축구
실이지만 부회장 후보가 소리없
소리도 있었다. 전직 한인회장단은
면서 한인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한 인들이 어스틴 25대 선거 비상 대
25대 기존 선관위가 많은 부분
회 대표 장두호, 재향군인회 이학
이 바뀌고 급기야 한인회 임원에
이번에 구성된 선거관리위원회의
책 위원회 구성하고 선거공고를 실
에서 위법과 불법을 하는과정에서
호 등이 각각의 단체를 대표하는
서 사퇴까지 하는 지경이 되었다.
활동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물심양
시한다. 지난 4월 3일 비상대책 회
가장 중요한 위 두가지 내용을 중
측면에서 전면으로 나서고 전직
한편으로는 어스틴 한인사회의 어
면으로 도움을 줄것이고 하루빨리
의를 실시하고 4월 4일 오후 9시 코
심으로 25대 선관위의 존립 자체
한인회장단은 자문위원으로 참가
르신들이 이희경 24대 한인회장에
어스틴 한인사회가 재 정비되어 안
리안 그릴에서 선거관리위원회를
가 부정되어 부득이 지역 한인 단
하기로 결정하였다.
게 공청회 요구까지 하고 재무 감
정적인 활동들로 모든 한인지역사
만들고 선거과정 전반을 논의하여
체가 현 24대 회장에게 공개적인
따라서 제 25대 어스틴 한인회
사를 받게 하는 등 기회를 주었으
회로 부터 잘하고 있다는 격려의
선서 공고를 하게 되었다.
공청회 실시와 한인회 재정 투명성
장선출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를
나 한가지도 실행하지 않는 한인
소리를 다시 듣게 되기를 소망한
이와 같은 사태가 발생한 배경에
을 위해 재정 감사를 요청하였으나
비상대책위원을 중심으로 구성하
회가 어떻게 한인회의 역할과 한
다고 전해왔다.
는 어스틴 한인회 제25대 선거관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이 없어 지역
기로 결정하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인사회의 대표성을 지닐 수 있는
리위원회(2022년 1월 위원장 박용
어르신들이 나서게 되었다. 동시에
어스틴 한인사회가 한인회를 중
락)의 선거 과정에서 2가지 불법성
전직 한인회장단에게 현안에 대한
심으로 발전해 나가야 함에도 불구
이번 어스틴 한인사회의 혼란
화 회장이 선관위를 맡고 간사로
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먼저 한
해결책을 요청함으로서 자체적으
하고 기존 한인회는 자체적으로 행
을 야기한 사람들에 대한 진심어
김득준 해병대 전우회장이 맡게되
인회장후보의 결격사유를 정관에
로 비상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게
동해 나가고 있다. 한 비상대책위
린 이야기도 나왔다. 어스틴은 오
었다. 자세한 문의는 간사로 활동
없는 내용을 적용하여 한 후보자
되고 동시에 선관위를 구성하여
원은 “현재 한인회가 자체적으로
랜 시간동안 한인사회가 안정되고
하는 김득준 회장 (512) 797-9726
를 탈락 시키는데 목적을 둔 형태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한인회라고 밝히고 임원들이 있
한인회가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고,
으로 하면된다.
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분들은 왜
그것을 유지하기위해 많은 양보와
와 두번째, 선거세칙에 공고된 공
어스틴 지역 비상대책 위원회
지 알 수 없다.“ 고 말했다.
이번 비상대책위에서의 선관위 원장은 월남전 참전용사회 유인
아마존, 사내 메신저에 ‘노조’ 단어 차단 추진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
부 문건을 토대로 아마존이 직원
서 사내 메신저 도입 방안을 논의
한다”면서 “이런 프로그램은 승인
아마존은 그동안 ‘노조가 직원들
마존이 사내 메신저에서 ‘노조’ 같
들이 이용하는 사내 메신저에서 ‘
했으며, 특히 한 임원은 메신저 도
된 적이 없으며, 전면 수정되거나
을 위한 최선의 답은 아니다’라며
은 단어를 검열하는 방안을 추진
노조’ ‘고충’ ‘임금 인상’ ‘보상’ 같
입 목표가 직원 소모를 줄이고 생
폐기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같
무노조 경영을 고수해왔으며, 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더
은 단어를 검열하는 프로그램을 검
산성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말
은 폭로는 지난 1일 뉴욕시 스태
표 가결에 대해서도 “실망스럽다”
힐이 4일 보도했다.
토 중이라고 폭로했다. 또 ‘강제노
했다는 것이다. 아마존 대변인은
튼아일랜드의 최대 아마존 창고인
는 입장을 밝혔다.
동’ ‘화장실’ ‘감옥’ 같은 단어도 검
정해진 것이 아니라며 관련 보도
‘JFK8’에서 노조 설립 투표가 가결
열 후보군으로 꼽혔다.
를 부인했다.
된 직후 나온 것이다. 당시 가결로
이같은 설은 아마존에서 노조 결 성 움직임이 본격화하면서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독립 매체 인
인터셉트 폭로에 따르면 아마
그는 “우리는 늘 직원들이 서로
터셉트는 자체 입수한 아마존 내
존은 2021년 11월 고위급 회의에
어울릴 수 있도록 새 방안을 고민
아마존의 미국 내 첫 노조가 조직 화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연합뉴스>
A 62
APR 8, 2022
APR 8, 2022
A 63
부동산 칼럼
Refi가 필요한 경우와 주의점 (ft. 모기지 납부유예) 지난 칼럼에서는 상업용 부동
을 기존 모기지 끝 기간에 일시납
경우, refi를 통해서 깔금하게 정리
을 없앨 수도 있고, 혹시 다른 빚이
산에서 계약서 내용파악의 중요
부 조건으로 유예하는 방법을 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미 작
있다면, refi시에 일부 cash-out하
성에 대해서 살펴보았는데, 이번
토할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
년 연말 보다도 모기지 이자가 오
여 payout을 하면서, 깔끔하게 정
에는 Refi가 꼭 필요한 경우와 특
도 부동산세와 집보험부분은 에스
른 부분이 있긴 하지만, 본인의 모
리할 수 있다.
히, 코로나시대에 여러가지 이유
크로 (escrow) 장부상에서 마이너
기지 이자율와 차이에 의한 merit
모기지렌더마다 조건이 다를 수
로 모기지 구제 옵션을 받았고, 특
스 상황이 되기에, 모기지 납부 유
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해 볼
있으므로 2군데 이상 비교해 가면
히 모기지 납부 유예 forbearance
예를 종료하게 되면, deferral 옵
만 하다.
서 진행해 볼수 있고 초기에 이런
등 기간이 끝나가거나, 종료하면
션으로 넘어가게 되어도 보통 기
서 Deferral등으로 변경한 상황에
존 월납부 금액이 일시적으로 올
일단, refi 과정을 살표보면, 일
다. Refi 진행중에 추가로 본인부
서의 Refi 상황에 대해서도 논의해
라갈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이
반적인 주택 구매시에 하는 모기
담이 필요한 경우엔, 미리 notice
보려고 한다.
런 경우, 고민해 볼 수 있는 효과적
지와 금융적으로 유사한 부분이
(보통 HOA doc 신청비용이나 주
인 방법이 refi이다.
많다. 타이틀 회사도 재금융과정
택감정비용등)를 주기에 큰 문제
에서 필요하고, 클로징 비용도 적
는 없다.
우선, 코로나시기에 job의 변경
절차에는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 Jaewon“Chris”Ahn (안재원 부동산) Cell: 512-815-8116 Email: Chris@JoaRealty.com ChrisJWAhn@Gmail.com ShowingNew.com/ChrisAhn
이나 소득감소로 모기지 납부 유
이전 모기지 렌더 전문가와의
지 않게 발생 된다. 하지만, refi는
예를 하고 있다면, 가장 간단한 방
공동칼럼 기사에서 논의한 것처
본인이 살고 있는 주택에서 진행하
그런데, 본인이 이전보다 소득상
의 재직기간에서 일시적인 공백으
법은 연장 가능한 상황이라면, 최
럼, 현재 본인의 모기지 이자율에
는 것이므로, 이사갈 필요가 없고,
황이나 job의 변경으로 재금융이
로 appeal해서 받아들어진다면, 큰
대한 연장하면서 가계의 재정상
서 0.5% 이상 낮출수 있다면, 특히
일부 절차적인 부분에서 편리함이
어렵다고 예단하는 경우가 있는데,
문제 없이 재금융을 받을 수 있다.
황을 개선시킨 후, 유예 종료시 모
현재의 저금리시대에는 적극적으
있다. 특히, 집값이 많이 오른 상황
지난 코로나기간에 만일, 배우자가
기지 납부를 시작하는 방법이다.
로 검토해 볼만 할 수 있다. 특히,
에서 하게되면, 보통 equity가 많아
job을 얻었거나, 본인이 2nd job
보다 중요한 것은 역시 전문가
이는 종료시 대부분의 경우 목돈
모기지 월 납부금액을 줄여야 하
져서, appraisal (주택감정) 절차를
이 생겼거나 했을때, 소득으로 인
인 모기지렌더 상담을 통해, 본인
이 없다면 현실적인 선택방법이
거나, 위의 모기지 유예기간 졸업
waive 받는 경우도 있다. 또, 중요
정받아서 재금융이 될 수 있다. 특
의 refi 상황을 면밀히 검토, 분석
Deferral 방법을 통해서 납부하지
으로 인한, 일시적인 모기지 월 납
한 점은 클로징비용을 론에 포함시
히, W2 job 기간의 공백이 어느정
해서 가능성까지 확인하여 진행 여
못했던 모기지 원금과 이자부분
부액의 증가로 인해, 부담이 있는
켜서 본인이 클로징시 납부할 현금
도 생겼다고 해도, LOE (Letter of
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Explanation)을 통해, 기존의 W2
MS, 윈도 11에 실시간 ‘음성→자막’ 기능 도입하기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무실
나오는 각종 사람의 음성을 실시
을 느꼈다고 한다. ‘동료들만큼 생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화상
이를 따라가는 기능, 화상회의 때
출근과 재택근무를 병행하는 하
간으로 포착해 자막으로 표시한다.
산적일 수 없었다’는 그는 직원들
회의 때 잔디 깎는 기계의 소음이
참석자의 눈동자를 실제보다 살짝
이브리드(복합) 근무 시대를 맞아
마이크로 입력된 사람의 음성도
과 이 기능을 개발한 뒤 경영진을
나 아기의 울음소리 같은 소음을
올라간 것처럼 만들어 카메라를 정
PC 운영체제(OS)인 윈도에서 화
자막으로 전환이 가능해 대면으로
설득해 윈도 11에 공식 기능으로
낮춰주는 기능, 발언자가 움직이면
면으로 응시하는 것처럼 보이게
상회의 기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화를 나눌 때도 자막 기능을 이
넣기로 했다.
카메라가 자동으로 앵글을 조정해
하는 기능 등도 도입될 예정이다.
MS는 5일 화상회의의 경험을 개
용할 수 있다.
‘집중’ 기능은 알림, 이메일, 메시
선하고, 장애가 있는 이의 필요를
이 기능은 청각장애가 있는 MS
지 등에 ‘방해 금지’ 버튼은 달아 이
지원하는 새로운 윈도 11의 기능을
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
용자가 이를 활성화하면 일정한 시
공개했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의 수석 프로덕트 매니저가 화상
간 동안 알림이 중단돼 업무에 집
이에 따르면 윈도 11에서는 앞으
회의를 하면서 느낀 불편을 토대
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이다.
로 실시간 자막 기능이 제공된다.
로 개발한 것이다.
이 기능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MS의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이 매니저는 화면에 띄워진 콘
장애(ADHD)가 있는 직원이 ‘너무
응용프로그램)인 팀즈나 다른 서
텐츠를 보면서 동시에 다른 화면
많은 알림이 와서 일에 제대로 집
비스는 물론 유튜브, 팟캐스트, 페
에 뜬 자막까지 읽으려 하다 보면
중할 수 없다’고 호소하면서 도입
이스타임,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정보를 놓치기 일쑤였고, 소외감
에 탄력이 붙었다.
A 64
APR 8, 2022
APR 8, 2022
A 65
A 66
APR 8, 2022
APR 8, 2022
A 67
A 68
APR 8, 2022
APR 8, 2022
A 69
A 70
APR 8, 2022
APR 8, 2022
A 71
A 72
APR 8, 2022
美 맥도날드 가맹점‘성희롱’집단소송 관련 18억원 배상 합의 이 집단소송은 지난 2019년 해당
에 불과하다.
매장에 3년째 근무 중이던 제나 리
이번 합의가 최종 승인되면 소
원고 측 변호인은 “맥도날드 본
스(32)가 남성 동료(A)의 반복적인
송 참가자는 각자 성희롱을 견딘
사가 가맹점 근로자의 성희롱 피해
성희롱을 견디다 못해 법원에 소장
정도에 따라 평균 1만 달러(약 1천
에 책임을 지지 않는 것은 비양심
을 제출하면서 시작됐다.
200만 원)의 피해보상을 청구할 수
적”이라며 “더 큰 책임을 수용하길
있다고 폭스 비즈니스는 전했다.
기대했었다”고 말했다. ACLU는 맥
리스는 매장 중간관리자인 A가 자신을 포함한 여직원들의 몸을
리스는 애초 시카고에 본사를 둔
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한 ‘직장 내
만지거나 폭행하고 음담패설과
맥도날드 본사와 가맹점주를 상대
성희롱’ 관련 정식 고발 및 소송 사
성적 비하 용어를 사용하는 등 괴
로 ‘최소 500만 달러(약 61억 원)’
례는 2016년 이후에만 최소 100건
롭힘 행동을 반복했으나 매장 지
손해배상을 청구했으나 맥도날드
이라고 밝혔다.
배인은 이를 알고도 묵과했다고
본사 측은 법정에서 “가맹점 직원
맥도날드는 작년 4월, 전세계 매
주장했다.
들은 본사 직속이 아니다”라는 주
장 직원들을 대상으로 괴롭힘·차
장을 앞세워 책임을 면했다.
별·폭력 퇴치 등을 위한 교육·훈련
그는 이를 참기 어려워 출근길 에 자주 울곤 했으며 신체적 통증
맥도날드의 미국내 매장 1만4
및 보고 절차를 의무화하고 금년부
을 느끼기도 했다면서 “결국 다른
천 개 가운데 95% 가량이 프랜차
터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점으로 근무지를 옮겼으나 가
이즈 가맹점, 직영은 단 5% 정도
<연합뉴스>
해자 A는 아무 처벌 없이 해당 매 장에 계속 근무했다”고 진술했다. 리스는 “또다른 여성들이 같은 미국의 대표적인 패스트푸드 체
성희롱’에 반발해 집단소송을 제
일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 소송
인 ‘맥도날드’ 가맹점이 직장 내 성
기한 전 여직원들에게 배상금 150
을 제기했다”며 “급여를 받기 위해
희롱 사태를 막거나 해결하지 못한
만 달러(약 18억3천만 원)를 지급
성희롱을 견뎌야 하는 일은 없어야
데 대해 책임을 지고 거액의 손해
하기로 합의했다.
한다”고 강조했다.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했다.
요청을 승인했다.
원고의 소송을 도운 ‘미국 시민
연방법원 판사는 작년 12월, 해
5일 AP통신과 폭스 비즈니스
자유연맹’(ACLU) 여성권리 프로젝
당 매장에서 일한 약 100명의 여
등에 따르면 미시간주 소도시 메
트(WRP)는 합의 사실을 알리며 “
성이 A로부터 심각한 수준의 성희
이슨 소재 맥도날드 가맹점의 전
연방법원 판사의 승인 절차만 남
롱을 지속적으로 당했다는 증거를
(前) 소유주는 ‘만성적인 직장 내
았다”고 전했다.
확보하고 원고 측의 집단소송 허가
APR 8, 2022
A 73
종교 칼럼
하나님의 선택 (누가복음 5:1-11) 어떤 사람이 한적한 길을 따라 산책 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갑자기 발길을 멈추고 무엇인가를 뚫어져라 쳐다보 고 있었습니다. 남의 집 정원 한 구석 에 놓여 있는 아무렇게나 생긴 대리석 이었습니다. 그는 주인을 찾아 가서 말 했습니다. “저 돌을 주실 수 없겠습니 까?” 주인이 이상하여 물었습니다. “저 렇게 쓸모없는 돌을 가져다 무얼 하시 려고요?” 그가 말했습니다. “저 안에 예 술이 갇혀 있군요. 그것을 자유롭게 해 주고 싶어서요” 그 사람은 그 돌을 가 지고 가서 최고의 조각품을 만들었습 니다. 그가 바로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 아 최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입니다. 하나님은 시대마다 쓸모없는 대리 석 같은 사람을 선택해서 깎고 다듬 어서 사용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지원 하는 사람이 아닌 필요에 의해서 부른 사람들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1. 아브라함 “너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 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아브라함 자신이 원한 길이 아니었 습니다. 갈대아 우르에서 잘 살고 있었 습니다. 나이가 75세입니다. 적은 나이 가 아닙니다. 오래 살던 곳을 떠나라. 아버지 친척 모두 뒤로 하고 떠나라. 자 식도 없었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 을 이루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하고, 너 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엄청난 제안 입니다. 아브라함은 걱정하지도 않고 떠나 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대 로 아브람은 아브라함이 되었습니다.
좋은 아버지가 아닌 열국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삭개오에게 ‘너 도 이제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라고 말 씀하십니다. 무슨 의미입니까? 우리가 육신적으로는 우리 아버지의 자식이 지만 영적으로는 아브라함의 자손입 니다. 하나님의 부름에 순종한 아브라 함의 축복입니다. 2. 베드로 형제 안드레가 먼저 예수님을 만났 습니다. “와 보라. 내가 메시야를 만났 다” 안드레의 전도를 받고 예수님에게 옵니다. “지금은 시몬이지만 장차 든든 한 반석이 될 것이다” 베드로가 원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만나고 나서 얼마가 지난 어 느 날 예수님이 베드로가 고기잡이하 는 갈릴리에 오십니다. (눅 5:1-11) 그 날 따라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날입니다. 밤새도록 수고했으나 소득 이 없어서 아침에 그물을 정리하고 있 을 때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오셨습 니다. 배를 사용하기를 청합니다. 배를 빌려서 모여 있는 무리들에게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는 다른 어부들도 있 지만 베드로에게 “깊은 곳에 가서 그 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고 하십니 다. 베드로는 “밤새도록 수고해서 얻은 것이 없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내립니다”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엄 청나게 많은 고기가 잡혔습니다. 혼자 서 그물을 끌어 올릴 수가 없어서 다 른 배에 있는 친구에게 부탁을 합니다.
두 배에 가득 찬 고기가 잡혔습니다. 순간 베드로는 많이 잡은 고기에 놀 라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하신 예수님 때문에 놀랍니다. 예수님 앞에 와서 무 릎을 꿇었습니다. “주님 나는 죄인입 니다. 나를 따나십시오” 감당할 수 없 다는 의미이지요. “무서워하지 말아 라. 앞으로는 사람을 취하리라” 마태 복음엔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 라” 하셨습니다.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합니다. 밤새도록 수고해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해서 화가 난 상태이거나 실망한 상 태일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깊 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리라고 말씀 하십니다. 모르긴 해도 그 때는 얕은 데가 고기가 잘 잡힐 때 일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깊은 데로 가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 믿기 가 힘든 것입니다. 때로는 우리와 정반 대로 하라고 하시기에 잘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음을 열고 예수님 말씀대 로 한 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베드로 는 마음을 열었습니다. 그동안 자기기 잡아오던 방법을 버리고 ‘말씀에 의지 합니다’ 그리고 그물을 내립니다.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립니다. 오늘 예수 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바로 이런 자세입니다. 베드로의 발견 두 배에 가득 찬 고기에 관심을 가 진 것이 아닙니다. 고기 잡기 전에는 예수님을 선생이라고 불렀습니다. 고
기를 잡은 다음엔 주님이라고 부릅니 다. “주님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입 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자신이 누 구인지를 잘 알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상황 에서라도 예수님이 누구신가? 나는 누구인가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예수님의 12제자 중에서도 수제자가 됩니다. 베드로가 원해서가 아닙니다. 베드로가 요구한 것도 아닙니다. 예수 님께서 베드로를 그렇게 사용하시겠 다는 것입니다. 쓸모없는 돌덩어리 같은 베드로를 깎아서 다듬어서 사용하시겠다는 것입 니다. 쓸모없는 정원에 있는 돌을 가지 고 조각해서 멋있는 작품을 만든 미켈 란젤로처럼, 예수님이 다듬어서 쓸모 있는 제자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베 드로 뿐 만 아니라 우리 모두도 마찬 가지입니다. 깎고 다듬어서, 훈련시키 고 연단시켜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 용하시겠다고 합니다. 욥의 고백처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아멘 베드로는 성격이 아주 급한 사람입 니다. 앞장서기 좋아합니다. 나서기 좋 아합니다. (마 26:31-35) 예수님이 제 자들을 모아 놓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내가 살 아난 후에 너희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
리라”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 지 않겠나이다” 예수께서 오늘 밤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베드로가 가로되 “내가 주와 함께 죽 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겠나이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가서 기도 하십니다. “아버지 만일 할 만 하시거 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예수님은 은 30 냥에 팔리게 됩니다. 결국 제사장 가야 바의 뜰로 끌려 갑니다. 예수님 말씀대 로 베드로는 세 번이나 예수님을 모른 다고 부인합니다. 예수님이 말씀이 생 각이 났습니다. 심히 통곡을 합니다. 그런 사람이 베드로입니다. 그런 사람 이 우리입니다. 예수님께서 깎고 다듬 어서 사용하시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선택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위하여 사람을 선택 하여서 사용하시 는 분이십니다. 베드로는 흩어져서 핍박받는 성도 들을 위하여 베드로전후서를 기록하 여 보내고 그 편지를 읽는 성도들에 게 힘이 되어 주기를 원했습니다. 마 지막까지 순교함으로써 그의 생을 마 감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아간 제자였습니다. 아브라함처럼 모세처럼 바울처럼 베드로처럼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 받 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 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A 74
APR 8, 2022
APR 8, 2022
A 75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210-463-3700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PR 8, 2022
A 75
샌 안토니오의 “골 때리는 그녀들” FC Basic Girls, 한인 여성사회에 부는 새 바람 2002년 여름은 한국인들에게 잊
에서는 축구를 주제로 한 예능 프로
나가는 용기와 열정, 끈기가 그 어
들이다. 많이 모이면 8명 남짓, 이 조
습을 보이는 등 한층 나아진 모습으
지 못할 감동과 환희를 안겨준, 그
그램이 연이어 대박을 터뜨리고 있
느 것보다 아름답기 때문일 것이다.
그마한 축구 모임은, 골 때리는 그
로 발전해 가고 있다. 연습의 후반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름이었다. 한
다. 이제는 “아재”가 되어버린 중년
“도전”이라는 단어를 잊어버리고 너
녀들을 보면서 여자들의 축구에 대
1시간은 간단한 미니게임을 즐긴다.
국인들을 하나로 만들고, 다같이 울
스포츠 스타들의 축구에 대한 도전
무나 바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
한 도전에 감명을 받은 리디아라는
아직은 스킬도 전술도 아마추어 수
고 웃게 만들었던 것은 다름 아닌
을 그린 <뭉쳐야 찬다>, 축구공이라
대인들에게, 이들이 그려내는 축구
한 한인 여자 청년으로부터 시작되
준도 되지 않기에 다소 정신없어 보
축구공이었다. 그라운드 이곳저곳
면 생전 접해보지 않았던 여자들의
를 향한 아름다운 도전과 열정의 스
었다. 리디아는 “주변에서 축구를 배
이긴 하지만 공을 차는 순간만큼은
을 돌아다니는 축구공, 그리고 그
축구 도전기를 그린 <골 때리는 그
토리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기
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고, 또 축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즐거움이 넘
공을 따라가는 선수들의 숨가쁜 열
녀들> 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재미
에 충분하다.
구에 한 번 도전해보고 싶어서 주변
쳐 보인다.
정은 온 대한민국을 붉은 물결로 뒤
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프로그램들
텍사스 샌안토니오에도 이런 도전
의 친구들을 모으고 모아서, 마침내
이 팀의 주장을 맡고 있는 리디아
덮게 만들었다.
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을 실천하고자 뭉친 한인 여자축구
3월부터 정식 모임을 시작”하게 됐
는 “앞으로 이 모임을 지속해 나가
어느 덧 2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는 몇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팀이 있다. 지난 3월 5일 토요일 첫
다고 밝혔다.
면서 샌안토니오의 한인 여자 청년
지금 2022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또
하나는 바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
모임 이후 매주 토요일마다 축구를
놀라운 사실은, 이 모임에 참여하
을 대표하는 축구팀으로 시에서 열
다른 월드컵을 앞둔 시점에서 한국
서 마주해야 하는 어려움들을 헤쳐
즐기는 “FC Basic Girls”가 바로 그
고 있는 대부분의 여성들은 살면서
리는 작은 대회에라도 출전하는 것
축구공을 만져본 적이 없는, 축구의
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 그는 “비록
“축”자도 모르는 일명 ‘축알못’이라
전문적인 코치나 장비들이 있는 것
는 사실이다. 아직은 한 팀도 꾸릴
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시간이 오래
수 없는 적은 숫자이고 축구공과 축
걸릴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목표를
구 룰이 아직은 어색할 때도 있지만
향해 매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메시,
며 웃었다.
호날두 같은 세계적인 선수보다도 더 진심이다.
모임시간과 장소는 매주 토요 일 아침 10시 또는 저녁 8시에 UT
이들은 매주 토요 2시간 정도의
Health Gold Gym 앞 축구장이며,
모임을 갖는데, 처음 1시간은 다치
샌 안토니오에 거주하는 한인 여자
기 않기 위한 기본적인 몸풀기, 그
청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
리고 기본적인 패스와 드리블, 그리
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카카
고 슈팅 연습을 한다. 첫 모임 때는
오톡 아이디 ‘ancjoo’를 통해 연락
공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공이
하면 된다.
이곳 저곳으로 날아다녔지만 약 한
ANC Basic Girls 축구모임이 샌
달이 지나면서 공과 꽤나 친해졌다.
안토니오 한인 여성 커뮤니티에 신
이제 제법 패스를 주고받고, 원하는
선한 축구 바람을 일으키길 기대
방향으로 공을 드리블 해 나가는 모
해본다.
<기사제공 : 구영현>
A 76
APR 8, 2022
5년 생존율 10%인 췌장암, 왜 그렇게 치료가 어려울까 매우 위험한 암으로 꼽히는 췌
술 의료 센터인 ‘NYU 랑곤 헬
는 촘촘한 단백질 망에 초점을
장암의 5년 생존율은 약 10%에 불
스’(NYU Langone Health)의 다프
맞췄다.
과하다. 고지방식을 많이 섭취하는
나 바 사기(Dafna Bar-Sagi) 생화
미국에서 췌장암은 암 사망 원인 3
학 분자약리학 교수팀이 수행했다.
위에 올라 있다. 췌장암 치료가 이
관련 논문은 4일 미국 국립과학
렇게 어려운 이유는 망(網) 구조의 섬유질 조직이 종양을 둘러싸고 있 기 때문이다. 이 섬유질 망은 치료제의 접근을 막아 결과적으로 종양의 공격적인 성장을 촉진한다.
원회보(PNAS)에 실렸다. 바 사기 교수팀은 이전의 연구를 통해 대식세포가 췌장암 종양을 격 리하는 콜라젠에 특이하게 작용한 다는 걸 알고 있었다. 종양 주변에 콜라겐이 너무 많이
마침내 미국 뉴욕대(NYU) 과학
쌓이면 비정상적 변환을 거쳐 섬유
자들이 췌장암의 섬유질 망이 생기
조직이 형성되는데 대식세포가 이
는 메커니즘을 밝혀냈다.
과정에 깊숙이 관여했다.
핵심 역할을 하는 건 면역세포
이런 환경에서 대식세포는 마노
의 일종으로 병원체와 노폐물 등
스 수용체(MRC1)를 이용해 콜라
을 집어삼키는 대식세포(macro-
겐을 포식한 뒤 분해했다.
phage)였다. 이 연구는 미국 뉴욕 소재 학
星狀細胞)였다.
위도 훨씬 더 높았다.
세포 배양 실험과 생쥐 모델 실
췌장암 종양 주변의 성상세포
이 망의 주요 구성 요소인 콜
험에서 대식세포가 섬유질 망을 생
를 먼저 콜라겐으로 처리한 뒤 종
라겐 단백질 섬유는 끊임없이 분
성하는 메커니즘이 상세히 드러났
양 세포와 함께 생쥐 모델에 이식
해됐다.
다. 췌장암 종양 주변에 콜라겐이
하자 종양 내 콜라겐 섬유의 밀도
따라서 상처가 치유될 때 적절한
증가하면 대식세포가 더 많은 콜
가 두 배로 높아지기도 했다. 이런
인장 강도를 유지하려면 콜라겐의
라겐을 집어삼켜 분해했다. 이뿐
실험 결과는 한 가지 결론을 가리
지속적인 대체가 필요했다.
만 아니라 대식세포는 대사 시스
켰다. 대식세포가 관여하는 콜라
템을 재편해 섬유질 생성 신호를
겐 변환에 따라 췌장암 종양 주변
내보냈다.
에 치료제 내성 환경이 조성된다
그런데 콜라겐이 분해되면 아 미노산의 일종인 ‘아르기닌’(arginine)의 양이 늘어난다는 게 새로 이 밝혀졌다. 아르기닌은 산화질소 합성효
대식세포의 이런 행동 변화는 과 도한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 먹이를 찾는 과정에서 나타났다.
는 것이다. 바 사기 교수는 “섬유질 망이 이처럼 조밀하게 싸고 있는 환경
소(iNOS)가 반응성 질소종(RNS)
세포 배양 실험에서 대식세포
이 췌장암 치료를 어렵게 하는 주
이라는 화합물을 생성할 때 필요
는 암세포를 공격할 때보다 암세
된 이유”라면서 “췌장암 치료를
하다.
포에 관여하지 않는 조건에서 더
개선하려면 대식세포의 단백질
많은 콜라겐을 분해했다.
탐색이 방어벽 형성에 어떻게 연
이런 과정을 거쳐 콜라겐 기반
연구팀은 이번에 체내 기관을
의 섬유질 망을 만드는 건, 종양
암세포에 관여하지 않는 대식세
지지하고 손상 조직의 재건을 돕
주변 조직을 지지하는 성상세포(
포는 반응성 질소종을 생성하는 수
관됐는지부터 알아내야 한다”라 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PR 8, 2022
A 77
A 78
APR 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