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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1

Korean Journal APR 6, 2018

한인학교 2012년 재무이사

회계비 챙기고 IRS 범칙금 폭탄 원인 제공 한인봉사직 무색… 책임론 가중 본 지는 지난달 9일, 16일자 보도에서 舊 한인학교의 회계 처리가 잘못되어 한인학교와 통합을 한 KCC가 IRS에 이미 냈거나 내야할 미납 세금과 벌 과금의 총합이 무려 3만1천27 불에 달한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또한 KCC(이사장 신창하) 측이 당시 한인학교 재무이 사(2012~2013)와 이사장 (2014~2015)을 맡았던 정상 영 회계사를 만나 IRS 요구 자료를 받아 IRS에 제출했으 며 현재는 IRS의 결정을 기다 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의 회계 처리가 잘못된 원인과 이후 해결 과정들을 추 적하면서 舊 한인학교 이사회 에서 통합 KCC로 이어지는 인계인수 과정이 명확하지 않 다는 점도 23일자 보도로 지 적했다. 이를 취재하는 과정에서 당 시 한인학교 이사 A씨로부터 “회계업무를 맡았던 재무이 사에게 회계비용을 지급하기 로 한인학교 이사회에서 결의 한 적이 있는데, 실제 지급되

었는지는 잘 모른다”는 진술 을 들었다. A씨는 “당시 이 사회에서 전문직종인 회계사 가 자원봉사로 재무를 맡아주 었지만 이에 대한 비용을 지급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나 와 이를 찬성한 기억이 있다” 고 말하면서 “경비까지 받았 는데 회계처리에 잘못이 나왔

다면 그 책임이 더 크다고 생 각한다”고 덧붙였다. 2012년 당시 한인학교 이사 장을 맡았던 양경희 前 이사장 도 “당시 이사회에서 그런 결 정이 있었는데, 실제 받아갔는 지는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나 지 않는다”고 말했다. 본지는 이를 확인하고자 직접 정상영

한인회 인수인계 논의 시작 첫번째 이사회 다음주 중 개최 많은 사람들의 우려와 기대 속에 지난 3월 1일 총회 의결 을 거쳐 출범한 31대 한인회 가 한 달여 만에 본격적인 활 동에 나설 예정이다. 김기훈 30대 한인회장이 평 창 패럴림픽 개막식을 전후해 열린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 미주지역) 참석차 한국을 방문 한 이후 진료 등 개인 일정을 이유로 지난 주에야 휴스턴에 복귀한데다 신창하 31대 한인 회장도 연이은 일정으로 한동 안 휴스턴을 비워 한인회 인수 인계가 한 달가까이 늦어졌다.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장 은“김기훈 前회장과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곧 담당 이사 들끼리 만나 정식으로 인수 인계 절차에 들어갈 것”이 라고 말했다. 30대 한인회측 관계자는 “30대 한인회 입장에서는 비 록 정관 절차와는 부합되지 않 았지만 비대위에서 의결하고, 단체장들의 의견을 모은데다 3월 1일 기념식장에서 최종 적으로 동포들의 의견을 구한 31대 한인회에 조속히 인수인 계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양측은 조만간 인 수위원회를 구성해 인수 절 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1대 한인회는 지난 3.1절 기념식장에서 발표했 던 임원이사들에 더해 한인 회 정관상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6개 단체(민주평통, KCC, 노인회, 체육회, KASH, 한인학교) 대표들로 이사회를 우선 구성하고 다음주 중 첫번 째 이사회를 열고 상견례를 가 진 후 이사회 확정과 인수인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양원호 기자>

당시 재무이사에게 인터뷰를 요청했으나 인터뷰 자체를 거 부 당했다. 그러나 본지가 입수한 자료 에 따르면 적어도 2012년 1월 부터 12월까지 한인학교 이사 회 계정에서 매월 300불의 회 계비용이 정상영 당시 재무이 사에게 회계비로 지급된 사실

을 확인했다. 한인사회의 각 단체들에서 일했거나 일하고 있는 자원봉 사자들에게 무한 책임을 지우 며 수년이 지난 후까지 그에 대 한 책임을 엄격하게 묻는 것이 본지가 바라는 것은 아니다. 사 람인 이상 실수할 수도 있고, IRS 측과 판정 기준이 달라서 발생한 일 수도 있다. 다만 책 임자로서 임기중에 한 일에 문 제가 생겼을 때 이를 책임지고 수습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기 대했던 것이다. 더구나 소정의 회계비용까 지 정기적으로 받았다면 직업 윤리상으로 보아도 그 책임은 순수한 자원봉사자일 때보다 더욱 가중된다고 하겠다. 단순 히 경비의 지급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그만큼 책임을 다했는 지가 문제라는 것이다. 현 통합 KCC 역시 외부 CPA를 선정해 경비를 지급하 며 회계 관리를 맡기고 있다. 이제라도 당사자는 지난 시기 에 발생한 IRS관련 문제 해결 에 더욱 책임있는 자세로 임해 <양원호 기자> 야 할 것이다.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APR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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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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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13


A 14 휴스턴 한인사회

APR 6, 2018 Korean Journal

2018년 한인업소록/ 가이드북

“더 이상 다른 것은 필요없다!”…‘착한 업소록’인기 폭발 새 버전으로 나온 ‘2018 한인업소록/휴스턴 가이드 북’에 반응들이 뜨겁다. ‘매년 나오는 한인업소록 이겠거니...’ 했던 동포들은 한 손에 잡히는 컴팩트형에 두 툼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 이는 업소록에 “세련됐다” 며 너도 나도 집어가는 통에 뒤늦게 업소록을 찾는 동포들 의 문의전화가 많다. 한인 비즈니스 오너들도 마 찬가지 반응이다. 열이면 열 이구동성으로 “업소록 사이 즈가 마음에 든다”고 좋아했 고, 2018년 발간본 크기가 작 아진다는 설명에 우려를 보였 던 업주들도 대만족을 보였다. 오히려 매장에 비치해야 한다 며 많은 책자를 요구했다. 어스틴과 샌안토니오, 킬린 지역을 관할하는 지국들도 기 존 신문배포처에 비치해놓기 바쁘게 사람들이 가져갔다면 서 일 년에 한번 발간하는 것 인 만큼 보다 더욱 충분한 양 을 주문했다. 본사는 이미 2차 추가분을 요청하여 다음주 경 배포할 수를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해 업소록 발간 준비를 앞두고 본사는 매년 발간하는 한인업소록(엘로우북)이 한인 비즈니스 업주들에게 부담

한인비즈니스 업체 부담↓ 효용성은 ↑ 휴스턴 가이드북 내 광고 무료 게재

을 주지 않고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강구했다. 이것은 비즈니스 오 너들은 물론 한인동포들의 이 용률을 높이고 효용성을 높이 는 방안과 직결됐음은 물론이 다. 그래서 많은 정보는 들어 가 있지만 너무 두껍거나 무 거워 효용성이 없는 책자를 피 했고, 그렇다고 몇몇 업체들만 실어 놓고 한인비즈니스를 대

표하는 것처럼 소비자에게 눈 가림하며 배포하는 손쉬운 방 식도 지양했다. 무엇이 다른가? ‘고객 니즈(needs)’우선 ◆ 2017년에는 휴스턴 중심 과 주변 도시들의 한인업소록 175 페이지에 각종 유용한 정 보까지 총 218 페이지였지만 올해는 업소록 정보 235페이 지와 가이드북 77페이지로 총 312페이지 책자가 양방 오픈 가능토록 제작했다. 업소록과 가이드북이 독자적으로 기능 토록 했다. ◆ 2018한인업소록은 자동 차 데크에 휴대할 수 있도록 크기를 확 줄였다. 책자의 크 기는 줄었지만 편집 방식을 개 선해 가독성은 높였다. 한 눈 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업 종별 지도를 추가해 편의성도 높였다. 또한 어스틴, 킬린, 샌 안토니오의 한인업소들에 대 한 정보도 더욱 보강해 휴스턴

은 물론 신문이 배포되고 있는 텍사스 각 지역 동포사회에도 도움을 주었다. ◆ 한인업소록에 수록된 비 즈니스 광고는 무료 게재가 아 니다. 그러나 지나친 광고비 책정을 피해 기존 코리안저널 광고주 및 다른 한인비즈니스 오너들도 두루 참여할 수 있도 록 적정한 가격을 제공했다. 또한 가이드북에서는 광고 주들에 별도 추가비용 없이 돌출광고를 무료 제공해줌으 로써 광고 효용성과 업소록, 가이드북 양쪽에서 소비자에 게 쉽게 노출되도록 배려했다. ◆ 2018년 한인업소록의 가장 큰 특징은 ‘전자업소 록’ 제공이다. 현재 ‘2018 년 한인업소록’은 전자문서 형태로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배포된다. 이미 코리안저널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한 분들은 전자 업소록을 받았기 때문에 링 크를 즐겨찾기하여 1년간 두

고두고 사용하면 된다. 스마 트폰 시대에 맞게 찾고 싶은 업소를 찾아 전화번호를 누르 면 곧바로 통화 연결까지 가능 토록 편리성을 높였다. 카톡을 통해 아직 업소록을 책자형식 으로 받지 못한 사람들과 미 주와 한국, 전세계까지 전달 가능해졌다. 이와 같이 외견으로 나타나 는 팬시한 사이즈와 디자인, 내용 구성, 높은 효용성과 전 달 기능 등은 분명 2018년 한 인업소록의 장점이다. 그러나 좀처럼 늘지 않는 한인인구를 안타까워하는 휴스턴 한인경 제에 수년간 계속되는 경기하 락과 지난해 대한항공 직항 취 항 중단, 하리케인 하비 등으 로 악재가 연달아 가중된 상 황에서 많은 어려움을 호소 하고 있는 한인비즈니스업체 에 부담이 아닌 도움을, 세심 한 배려와 관심을 기울인 노 력은 평가받을 만하다. 휴스턴 총영사관의 김재휘 부총영사도 “오는 5월에 개 최하는 OTC 해양기술박람회 에 에너지·오일 및 해양기술 관련 한국글로벌기업체와 중 소 수출업체 임원들이 수백명 휴스턴을 방문하는데 그 어느 해보다 유익한 정보 창구가 될 수 있을 것”라 기대하면서 달 라스 코트라에도 전자업소록 링크를 전달하겠다면서 본지 가 발간한 2018년 한인업소 록을 반겼다. 2019년에도 코리안저널의 고객 중심의 전략과 노력은 계속될 것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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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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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휴스턴 Journal APR 6, 2018 A16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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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관 확장, 시작이 중요” 휴스턴 한인회, 브랜다 스타딕 의원 만나 조언 구해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는 조언 도 잊지 않았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 가 지난 4일(수) 2시 30분 브 랜다 스타딕 휴스턴 District A(스프링브랜치 구역 A) 지역 구 의원과 스타딕 의원 사무 실에서 회동을 가졌다. 이번 회동은 지난 2월 17일 코리안저널이 주최한 ‘설날 큰잔치’에서 만남의 이야기 가 오갔고 이날은 한인회관 증 축과 관련된 연방 지원금에 대 한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동에는 신창하 한인 회장, 심완성 수석부회장, 앤 돈 수석부회장, 그리고 스타 딕 의원과 오랜 교류를 나누 고 있는 윤건치 KCC이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재난위기시 함께 대처하자 스타딕 의원은 스프링브랜 치 지역에서의 한인 활동에 대 한 관심을 보이며 지난 2017 허리케인 하비 재난 시 한인 회의 발 빠른 대응에 감사의 표시를 하는 한편 당시 스프링 브랜치 구역에서 재난 구호활 동을 펼쳤던 이야기를 나눴다. 스타딕 의원은 “재난이 일 어났을 당시 스프링브랜치 구 역은 700여명의 자원봉사자 명단을 작성하고 데이터 베이 스로 저장해 놓은 상태며 유사 시 자동적으로 재난지역에 투 입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 말하며 향후 지역에 재난이 닥쳤을 경우 공동으로 대처하 자는 의견을 내놨다. 또한 스타딕 의원은 스프링 브랜치 지역 안전에 관해 언

급하며 주 휴스턴 총영사관의 ‘경찰초청 행사’를 높이 평 가하는 한편 지역 한인들의 신 고의식 결여에 대한 지적도 잊 지 않았다. 그는‘한인들이 스프링브랜 치에서 일어난 범죄현장을 목 격하고도 신고하지 않는 경향 이 있다. 아마도 복잡한 일에 연루되지 않으려는 심정이 많 은 것 같다”며 지역 안전을 위해서는 주민 모두가 적극적 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한인회관 확장 시동 걸렸다 신창하 회장이 한인회관 확 장과 관련 정부지원 필요성 을 언급하며 한인회의 의견 을 전달했다. 스타딕의원은 정부지원금 관련 문제는 한 사람이 결정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을 밝히며 “최대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하 지만 우선은 휴스턴 하우징 커 미셔너를 접촉해야 한다. 그와 의 만남을 주선해 주겠다”며 한인회가 가지고 있는 한인회 관 확장계획에 대해 관심을 표 명했다. 스타딕 의원은 한인회 관 확장계획에 따른 정부지원 금을 얻기 위해서는 부지와 부

속건물을 구매하는 것도 중요 하지만 그에 따른 주차시설을 준비해야 하며 무엇보다 한인 회관이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 으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휴 스턴 시에 부각시는 것이 중요 하다. 그리고 이번 당내 경선 을 통해 유력한 정치인이 누 구인지를 파악해 후원세력을 만들어 향후 한인들의 입지를

차기 한인회가 이어갈 수 있도록 준비 한인회는 이번 회동을 통해 지원금을 받아 내기 위한 경 로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는 점을 인지한 것이 가장 중 요하다고 평가했다. 신창하 회 장은 “이제 시작하는 시 지 원금은 실제 연방 지원금으로 휴스턴 시가 관장하는 것이다. 디스트릭트 A에 있는 한인회 관 증축을 위해 스 타딕 의원이 키 역 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원금 을 관장하는 인사 들과의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 해야 할 것 같다. 이렇게 되기 위해 서는 한인사회 한 두명의 노력이 아 닌 전체적인 노력 이 필요하다. 어 쩌면 한인회장의 임기가 끝나도 이 뤄지지 않을 수도 있는 먼 길이다. 처음 시작을 확실하게 해 놓는 작업을 통 해 차기 한인회가 유연하게 일 을 이어갈 수 있는 조건을 만 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 을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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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7 APR휴스턴 6, 2018 Korean 한인사회Journal

Journal APR 6, 2018

홍수범람지역 ‘신축주택 지상 2피트로 건축해야’ 휴스턴 시의회, 500년 범람원 홍수방지규정 조례 통과 휴스턴 시의회는 지난 4일 수요일 허리케인 하비 이후 7개월 만에 홍수 방지 규정에 대한 조례를 통과시켰다. 올 1월 말에 실베스터 터너 시장에 의 해 제안된 새로운 규정은 강력한 반대 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날 9:7 로 통과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하게 되었다. 터너 시장은 이번 투표 결과가 미 국 정부에도 어떻게 지방 정부가 미 래를 설계해 가는가에 대한 강한 메 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면서 “홍수방 지개혁안의 통과는 휴스턴이 변화되 고 더욱 탄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새 로운 이주자들을 유입할 수 있는 긍 정적이고 결정적인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홍 수방지개혁 규정은 10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규정은 허리케인 하비가 휴 스턴을 강타한 지 약 1년이 되는 오

는 9월 1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하 비는 휴스턴에 사상 최고의 강우량을 기록하며 수십만 채의 주택을 침수시 키고 사망자를 발생시켰다. 현재 100 년 범람원 주택 소유자는 홍수 보험 에 가입하고 신규주택 건축시 지상 1 피트 높이에 새 집을 지어야한다. 그 러나 새로운 홍수방지 규정은 지상 2 피트에 집을 지어야하며 적용 범위도 500년 범람원의 주택으로 확장했다. 100년 범람원은 1일 13~14인치 강 우량을 기록할 확률이 연간 1%인 지 역으로 현재 홍수보험 가입이 의무화 돼있다. 반면에 500년 홍수위험지역 은 1일 강우량이 17~19인치로 한 해 발생할 확률이 0.2% 가 되는 홍수 위 험 지역을 말한다. 허리케인 하비가 최대 51인치의 강 우량을 기록했고 지난 3년 동안 500 년 만에 한번 가능할만한 역대급 홍 수 피해를 연달아 입은 휴스턴 시는

현행 100년 범람원 적용 규정을 부적 절하다고 판명한 것이다. 이 조례는 해당 범람원 지역 내 신규 주택 건설과 33% 이상 확장공사를 하 려는 기존 주택에만 적용되며, 기존 주 택은 이 조항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한편 이번 홍수개혁안에 대해 일부

중남부 경선 관련, 3일 선관위 회의 결론 유보 “중재자 선임 합의 못낼 경우 선관위 결론 낼 것” 지난 4월 2일 전수길 선관위원 장과 김만종 당선 자, 김진이 후보간 에 열린 비공개 회 동에서 양측은 서 로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하는데 그 쳤다. 이어 지난 주에 예고된바와 같이 3일 저녁 6 ▲사진 제공: 어스틴 지국, 선관위원들과 두 후보 오른쪽부터 김만중, 시 킬린에서 문제 김진이 후보, 전수길 선관위원장 해결을 위한 선관 제17대 중남부연합회장 경선 결과를 위 전체 회의가 열렸지만 최종 결론을 둘러싼 논의가 양 진영의 극한 대립속 내지는 못했다. 에 파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코리안저널 어스틴 지국에 따르면

이날 선관위는 양 측이 제시한 자료들 을 제출 받아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고 한다. 당초 이날은 양측의 문제제기에 대해 선관위원들의 표결을 거쳐 양단 간의 입장 표명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 었지만 선관위는 “16대 집행부의 행 정절차 안내문대로 양 후보 진영이 명 망있고 이 문제와 이해 관계가 없는 중 재인을 각각 선임해 중재 과정을 거치 라”고 주문하고 “중재자 선임 후에 도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선관위에 서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중남부 연합회는 지난달 24일 김만 중, 김진이 후보간의 경선이 32대 31로 끝난 후 김진이 후보측이 투표에 참여 한 정회원 일부의 자격에 문제가 있다

시의원들은 과잉 적용이라고 우려했 고 많은 개발업자와 부동산 전문가들 도 반대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터너 시장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선택이 될 수 없다”면서 강 한 의지를 보였다. <변성주 기자>

며 이의를 제기해 논란에 휩싸였었다. 전수길 선관위원장은 선관위가 결 정을 내리지 못한 것에 대해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16대 집행부에서 선 관위 역시 이해 당사자의 하나로 중재 인이 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전달해 와 ‘행정절차 안내문’에 적힌 대로 중재 절차를 먼저 거치기로 했다”면 서 “선관위 입장에서는 파국을 막기 위해 많이 양보하고 있는 것으로 최대 한 인내하며 마지막까지 중남부의 분 열을 막기 위해 양 후보 진영에 합의 기회를 주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표 현장에서 이미 당선증을 교부받았던 김만중 당선자 측은 “중 남부 정관상 4월1일자로 이미 16대 집 행부는 그 소임을 마쳤다”면서 “임무 를 마친 선관위는 조속히 당선공고를 내고 인계인수 업무가 원활히 되도록 협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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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하늘교회

북한선교, 2세선교위해 100만불 기탁 “35년 과거와 현재 성도들의 헌신, 보다 뜻깊은 곳에 쓰여야” 작지만 오랜 역사를 지켜온 휴스턴 의 작은 교회가 옛 터전을 매각한 대 금 중 100만불에 달하는 거금을 북한 선교와 2세선교에 써달라고 PCA교 단에 기부하고 자신들은 현재의 작은 공동체에 어울리는 소박한 곳을 구해 새출발 하기로 해 화제다. 휴스턴하늘교회(담임목사 이영환) 의 전신은 1982년 이은재 원로목사 가 개척한 ‘충현교회’의 후신으로 1980년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총 회 파송 미주 선교사로 미국에 건너온 이은재 목사는 22년간을 이 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사역한 후 2004년 은퇴 할 때까지 휴스턴기독교회연합회장, PCA 남부노회 노회장, PCA 한인교 회협의회 총회장 등을 역임하며 신분 문제나 병마에 시달리는 많은 이민자 들을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후 교회는 한마음교회를 거쳐 다시 하늘교회로 개명해 작은 공동체 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 교회 이종성 장로에 따르면 하늘 교회의 당회와 공동의회는 지난해 10 월 11일 교회의 구 예배당 터전( 9709

▲헌신예배에 참석한 하늘교회 신도들과 PCA관계자들, 동료 목사들

Long Point Rd.)을 매각하기로 결정 하고 지난 12월 29일 구 예배당건물 클로징을 완료했다고 한다. 이후 하늘교회 이영환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한 당회와 공동의회는 어떻 게 하면 이 매각대금이 하나님의 사 역에 가장 적절히 쓰여 질수 있있가 를 고심하다, 35년전 충현교회로 시 작한 이후 하나님께 헌신하며 이교회

▲우측부터 이은재 원로목사, 이영환 담임목사, 이종성 장로

를 지켜온 과거와 현재의 모든 성도 들의 헌신과 기도를 본받아 이 헌금을 20여명도 되지 않는 현재의 하늘교회 만을 위해 비축하거나 교회의 새 터전 을 마련하거나 교회행정 비용으로 충 당하지 않고 더욱 더 뜻깊은 곳에 쓰 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에 남은 수익의 대부분에 해당하 는 100만불을 개혁주의 신앙을 수 호하고 교육과 선교에 힘쓰는 PCA (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미국 장로교 총회에 헌금하기로 결의 하고 이를 충현선교펀드로 명명, 이중 사십만불은 PCA 산하기관 Mission to North America를 통해2세대 한인교 회의 설립을 위한 새 지도자 양성지원 프로그램과 한인노회와 미국노회의 일 체를 위한 노력에 쓰여질 것과 60만불 은 역시 같은 PCA산하기관 Mission to the World를 통해 북한의 복음화 와 선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을 위 해 쓰여질 것을 지정하였다고 한다. 18일의 헌신예배는 말 그대로 교회 의 유일한 큰 자산을 선교 목적으로 내놓는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던 것이

다. 이날 예배에는 한인역사 최초의 미국장로교회 총회장인 Alex Jun장 로와 MNA 코디네이터 Paul Hahn 목 사, MTW 코디네이터 Lloyd Kim목사 등 PCA 지도자들과 이웃 한인교회 목 사들이 함께 참석해 하늘교회의 헌신 을 기리고 그리스도의 부활을 본받는 교회의 새출발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작은 공동체 어울리는 소박한 곳에서 새출발 할 것 이종성 장로에 따르면, 이후 하늘교 회는 에너지 코리도 지역에 현재의 작 은 공동체에 적당한 소박한 예배처를 찾아 제 2의 개척을 시작해 PCA노회 의 일원으로 2세 선교를 준비하는 교 회로 새로 태어날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LA 등 일부 한인 밀집 도시들 에서 2세들의 한인교회 이탈이 하나 의 사회적 현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 운데, 북한 선교와 2세 한인교회의 미 래를 위해 거금을 내어놓은 하늘교회 의 이번 결정이 더욱 뜻깊어 보인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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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장학생 선발 시작됐다” 장학회, 대학 동창회 등 많은 단체들 동포 후학양성위한 장학행사 줄지어… 매년 학업성취도가 높고 도움이 필 요한 가정환경의 동포학생들에게 장 학금을 전달해 온 한미장학회, 서울대, 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 호남향우회, 휴스턴 한인교회가 2018년도 장학생 선발을 위한 행사와 더불어 장학생들 을 모집하고 있다. 침체된 한인 경기에도 불구하고 단 체들의 후학양성을 위한 아름다운 마 음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크던 작 던 장학기금을 마련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십시일반 마 음을 모으는 것이 휴스턴 동포들의 자 랑거리라 아니할 수 없다. 한미장학회 남서부 지부 한미장학회 남서부지부(회장 이정 중)이 7년째 맞는 2018년도 장학생선 발을 위한 기금 컨서트를 연다. 오는 4월 21일(토) 오후 7시 휴스턴 커뮤니티 칼리지 스프링브랜치 퍼포 밍 아트센터에서 수준급 음악인들과 음악학도들을 초청해 공연을 갖는다. 이번에 초청된 음악인들은 소프라 노 해나 리, 피아니스트 김연희, 소프 라노 카일리 카리히, 피아니스트 캐머 런 코디, 국악인 박주미, 바이얼리니 스트 새라 멜리사 알데나, 피아니스트 그레이스 김, 첼리스트 새미 마이어슨 강, 피아니스트 찰리 토버, 클라리넷 연주자 로이 백이 출연하며 클래식 협 주곡들과 국악이 선보일 예정이다. 티 켓 가격은 성인 20달러, 대학생이 10 달러, 그리고 고등학생 이하는 무료입 장이 가능하다. 티켓은 최인섭 보험에 서 구입할 수 있으며 웹 http://kasf. org/node/1341을 통해 온라인 구매 가 가능해 졌으며 공연장에서 직접 구 매할 수도 있다. 이정중 회장은 “이번 음악회는 공 연 전문인들을 포함해 음대에 재학 중 인 학생들을 대거 참여시켜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음악회로 준비했다. 앞으 로도 학생들의 참여가 많은 장학회로 발전 시켜나가는 계획을 잡고 있으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 다시 장학회 활동에 참여하는 회귀성 장학회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특히 이번 음악회는 한미석유가스엔 지니어협회(KOEA, 회장 정소찬)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 장 최석주) 남텍사스지부가 공동주 최에 나섰고 휴스턴 문화원(원장 구 지수)가 협찬하는 음악회로 장학기금 마련의 목적도 있지만 동포사회의 음 악 공연으로 자리잡는데도 의미를 두 고 있다고 전했다. 이정중 회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 해 음악감상문 작성을 통해 선발된 2 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500달러의 ‘ 음악 감상문 장학금’을 별도로 지급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음악감상문 제출마감은 4월 28일까지로 5월 26 일 선발된 학생들에게 개별 통보한다. 이화여대 휴스턴 동창회 이화여자대학교 휴스턴 동창회(회 장 정미선)이 2018년도 장학생을 모 집한다. 이대 동창회에서 선발하는 장학생 은 2명으로 텍사스 남부에 거주하는 동포 자녀 중 여학생으로 기독교인이 어야 하고 2018년 대학입학예정자 혹

은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성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장학금은 학 생당 1천달라씩 지급된다. 지원서류를 검토해 같은 조건으로 동점자가 나올 경우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서 선발 우선권이 주 어진다. 제출서류로 성적표 1매, 학교 선생 님이나 소속교회 목사 추천서 한통, 그리고 자기 소개서와 장학금을 어 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한 에세이를 요구한다. 서류에는 신청자의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거주지 주소를 명기 해야 한다. 발표는 2018년 5월 10일까지 개 별통보하며 신청은 이메일 angiehan81@gmail.com로 하며 오는 4 월 3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장학금 선발에 관한 문의는 한송희 장학위원 장 이메일(angiehan81@gmail.com) 로 가능하다. 한편 이대 휴스턴 동창회는 매년 장 학기금 마련을 위한 거라지 세일을 해 왔으나 올해는 장소가 여의치 않은 관 계로 기금마련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한다. 하지만 동문들의 장학생선발 에 대한 관심과 열의릍 통해 올해도 무난히 2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이다. 휴스턴 한인교회

휴스턴한인교회(담임목사 이지광) 장학위원회에서도 2018년도 장학생 을 모집한다. 2명의 학생들에게 각 1천불씩 지 급되는 장학생 선발에 필요한 서류는 장학금 지원신청서, SAT점수, 성적증 명서, 봉사활동 등이 포함된 자기소개 서, 왜 장학금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 한 에세이다. 한인교회 장학생 선발기준은 텍사 스 남부 거주 동포학생으로 2018년 도 고교 졸업예정자, 혹은 대학교 1, 2학년생으로 학기당 12학점 이수자 로 평점 3.0이상이어야 한다. 영주권 이나 시민권자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 한 학생이 대상이다. 모든 서류는 5월 31일까지 우편이나 이멜로 접수돼야 하며 장학금 지원신 청서는 이메일로 요청이 가능하다. 이 메일 주소는 22ysjang@gmail.com, 우편주소는 휴스턴 한인교회 장학위 원회, 10410 Clay Rd., Houston, TX 77041이다. 접수 마감은 오는 5월 31 일이고 장학금 수여식은 7월 29일 한 인교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호남 향우회 그간 518 기념식을 통해 5명이상 의 장학생을 선발 해왔던 호남향우회 (회장 유경)는 올해 장학생선발을 연 기해 올 중반기 즈음 장학생을 선발한 다는 소식이다. 아직 구체적인 장학생 선발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나 지난 해 와 비슷한 규모가 될 것이라는 전언이 다. 호남향우회는 학생들의 출신지역 과 상관없이 동포자녀면 누구나 장학 금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업성취도와 가정환경을 50:50으로 반영해 장학생 을 선발할 계획에 있다. 구체적인 장 학생 선발 내용은 5.18행사가 끝나면 발표될 예정이라고 한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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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번의‘Hit & Run’ … 선착순 분양 시작 ‘Katy Asian Town’이어‘ Brazos Lake Center’기대 쏠려 허리케인 하비 이후 휴스턴 경기가 더욱 움츠러들고 있어 소매상들이 울 상이다. 더군다나 경기침체에도 불구 하고 임대료는 매년 상승하기 때문에 소상인들의 부담은 몇 배 가중된다. 전 세비와 이사 부담에서 벗어나려고 내 집마련을 하는 것처럼 안정적인 장소 에서 내 점포를 갖고 장사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없을 것이다. 좋은 위치의 상가를 합리적 가격으 로 분양받을 수 있는 좋은 투자 기회가 왔다. 무엇보다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 과 경험과 신뢰성을 고루 갖춘 개발업 자와 부동산 중개회사가 손잡고 야심 차게 추진하는 프로젝트여서 더욱 관 심이 집중되고 있다. 케이티 아시안타운(Katy Asian Town)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리멕스 유나이티드(RE/MAX United) 조시 린(Josie Lin) 오너/브로커는 2017년 리멕스 휴스턴지역 최고의 커 머셜 프로듀스상을 받고 텍사스 전체에

개별 유니트는 최소 1,400 Sqft에서 최 대 2,880 Sqft 까지 다양한 선택이 가 능한데 그로서리, 레스토랑, 카페, 병원 등 각종 소매업종과 전문비즈니스들이 입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도 8위 실적을 올릴 만큼 커머셜 및 투자부문에서 높은 투자적중률과 노 하우를 갖고 있다. 지난 2월 기자회견 에서 차기 프로젝트로 소개됐던 브라조 스 레이크센터(Brazos Lakes Center) 건설이 이제 본격적인 공개 분양을 시 작함에 따라 한인비즈니스업계에 투자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브라조스 레이크센터는 Hwy 6 남 쪽과 Oilfield Rd/Lake Olympia 교

차 쇼핑몰에 건설된다. A,B,C 3개동 으로 구성되며 주변에 Riverstone과 Sienna Plantation 커뮤니티로 둘러 싸여 있으면서 급성장하고 있는 미조 리시티 주변 인구의 수요를 주 타깃층 으로 삼고 있다. 특히 가장 규모가 큰 건물 C동은 총 4만8천578 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 건 물로 25개 유니트가 있고 건물 한쪽 측 면은 호수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노인회-크리스터스 무료 혈액검사 실시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정밀검사 시행 지난 3월 29일 오전 9시 30분 크리 스터스 무료검진 모바일 버스가 휴스 턴 노인회(회장 하호영) 주차장에 정 차했다. 매년 노인회를 찾아 무료 혈액검사, 무료 독감예방주사 접종으로 봉사하고 있는 크리스터스 재단은 주 5일 모바일 건강검진 서비스를 도움이 필요한 휴스 턴 지역을 찾아 무료로 봉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무료 혈액검사를 위해 노 인회를 찾은 어르신들과 동포들은 접수 증에 개인 신상과 병력을 기록하고 주 차장의 버스에 올라 검진을 위한 채혈 과정을 거쳤다. 이날 혈액검사가 나오

기 전 간단한 당 뇨 검사 결과를 알려주는 한편 당뇨가 걸렸을 때의 증상과 당 뇨예방법에 대 한 설명과 유인 물 전달이 이뤄 졌다. 검사결과 는 2-3주 후 접 수증에 적힌 주 소로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배달된다. 이날 노인회를 찾아 검사를 한 동포 는 30여명으로 마침 목요일이라 대다

수 어르신들이 실버대학에 참석하는 관계로 평소보다는 적은 인원이 혈액 <김상주 기자> 검사를 받았다.

소득보장은 물론 주식수익·세제혜택 조시 린 브로커는 브라조스 레이크 센터의 투자 장점에 대해 ▲상대적으 로 저렴한 분양가와 낮은 자금조달 비 용으로 인한 장기투자의 최적 요건 ▲ 분양받은 점포 소유주에 세금 혜택 부 여 ▲마스터플랜 커뮤니티의 급성장과 높은 소득수준으로 잠재적 고수익 기 대(Riverstone과 Sienna Plantation 지 역 평균 가구소득 약 120,615불, 평균 주택가 30만불~1백만불 호가) ▲인근 병원, 학교, 박물관, 공원, 쇼핑몰, 골 프장 등과 연계해있고 고정고객층 확 보가 유리 ▲낮은 범죄율 ▲편리한 위 치와 교차로 정면에 있어 눈에 잘 띄 며 현대적 디자인 건물 ▲Katy Asian Town의 성공적 임대 및 운영 경험을 가진 개발업자와 리얼터회사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상가 등을 꼽고 있었다. 특히 브라조스 레이크센터는 HWY 6와 Oilfield Rd./Lake Olympia로 바 로 진입할 수 있고 I-59번 도로와도 가깝다. 특히 HWY 6를 통행하는 일 일교통량이 4만9천대(2016-2017 텍 사스교통국 통계)에 달하고 있어 교통 근접성과 중산층이상 인구가 급성장하 고 있는 한가운데 노른자 상가로 평가 하고 있었다. 브라조스 레이크센터의 사전 분양 신청과 자세한 문의는 조시 린 오너/ 브로커 전화 713-630-8075나 이메 일 brazos@united888.com로 하면 된 다. 한국어 상담을 위해 한인에이전트 도 상시 대기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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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active College of Technology

“한인유학생 적극 환영해요!”ESL 및 기술프로그램 35년 전통·I-20 발급 학교… 저소득층 정부재정지원도 트럼프 행정부 이후 이민사회가 찬 서리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미국 유학 생 규모도 점점 줄고 있다는 보도다. 당연히 학생 비자 발급도 엄격해졌고 졸업 후 취업문도 역시 이민자에게는 좁은 문이다. Interactive College of Technology(이하 ICT)는 지난 35년간 미 중남 부 지역을 중심으로 7개의 캠퍼스로 학교를 확장하며 해외유학생들의 미 국 내 학업 및 사회 진출에 중요한 연 결을 해주고 있다. 현재 미국내 체류 중인 사람도 I-20를 발급받아 ESL이 나 2년제 학위나 직업프로그램을 이 수해 상급학교 진학이나 취업의 길을 지원해주고 있다. ICT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교가 있는데 1986년에는 텍사스에도 캠퍼 스 개설이 시작돼 현재 휴스턴에만 3 개 캠퍼스가 있다. 파사데나와 부시인 터컨티넨털 공항과 가까운 노스캠퍼 스, 그리고 사우스웨스트 캠퍼스가 있

는데, 특히 웨스트하이머와 게스너가 만나는 교차로 입구에 있는 사우스웨 스트 캠퍼스는 갤러리아와 다운타운 및 한인타운 진입이 용이한 교통 요 지에 위치해있다. 자격증 프로그램 취업시장 인기 그동안 한인동포들에게는 잘 홍보 되지 않았지만 넓은 캠퍼스와 우수한

교수진을 갖추고 있는 ICT 학교는 그 동안 1988년 미 남부대학 및 학교협 의회로부터 학위수여 고등교육기관으 로 인정받았고, 전세계 120여개 국가 에서 온 이민자들에게 ESL 프로그램 을 제공하고 있다. 그밖에 미국 직업교육위원회가 인증 한 ICT는 ▲영어지도 경력이 풍부한 대학학위 소지자의 전문 강사진 ▲개

휴스턴 한국교육원

달라스지역 한국어 교사 모집 휴스턴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에 서는 달라스교육구 소속 중·고등학 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강사를 모 집한다. 2018-2019학년도에 달라스교육 구 소속 스카이라인 고등학교(Skyline High School)과 이그나이트중학교 (Ignite Middle School)에서 정규 수 업 시간에 한국어, 한국문화와 역사를 가르치게 되며, 한국 정부의 자금지원 으로 달라스교육구에 한시적으로 채 용되어 정규 직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시간을 근무하고 그에 준하는 급여를

받게 된다. 지원 자격은 텍사스주 공립학교 교 사자격증(한국어 교사 자격증 포함)을 소지하고 있거나 현재 자격증을 준비 중인 사람도 가능하다. 특히 한글학교 교장, 대학 한국어 강 사 또는 미국공립학교 교장의 추천서 를 받은 자를 우대하고 있다. 제출서류는 교사 자격증, 이력서( 국문 또는 영문), 최종학교 학위 증명 서, 성적 증명서, 지원서 및 수업계획 서 등이다. 지원서 접수기간은 오는 20(금)까지

로 2주 정도 남았으며, 접수 방법은 휴 스턴교육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결과는 25(수)까지 개 별 안내하며, 2차는 면접시험으로 20 분간의 한국어 수업시연을 포함한다 고 밝혔다. 모집요강 및 지원서, 수업 계획서 서식은 휴스턴한국교육원 홈 페이지(www.houkec.org)를 통해 다 운받을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전화 713-961-4104, 이메일(hkecsec@ gmail.om)을 사용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별 지도 세션 ▲주간 및 야간 수업 가 능 ▲재정 보조 및 편리한 납부 제도 ▲정식 졸업식에서 졸업생에게 수료 증 수여 ▲졸업생의 취업을 위한 도 움 제공 ▲모든 학생에게 수료 후 반 납할 필요없는 교과서와 수업자료 제 공 ▲추가적인 어학 연습과 인터넷 및 이메일 사용 가능한 미디어 센터를 이 용 등 가장 종합적인 ES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우스웨스트 캠퍼스의 ESL 입학 사정 및 해외유학생들을 담당하고 있 는 앤 초이(Ann Choy) 어드바이저는 “한국인 유학생들에게 편리한 위치 에서 ESL, GED, 토플코스를 제공하 고 구직시장에서 취업률이 높은 각종 실무 자격증 및 단기 훈련 프로그램들 이 구비돼있다”면서 특히 해외유학 생과 저소득 학생들에게도 정부 재정 보조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ICT의 단기훈련 및 각종 자격증 프 로그램은 전문 응용프로그램 어카운 팅, 이중언어 행정지원, 비즈니스 정보 시스템, 의교기관 행정관리전문가 등 이 있고 4월부터는 IT 프로그램도 인 기 과목에 추가된다. 또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수업이 가능하고 매 주 새로운 과목을 시작할 수 있어 선 택의 폭이 넓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ESL 역시 대부분 학기별이나 3개월 마다 클래스가 시작하는 학교 프로그 램과 달리 5주마다 새로운 클래스가 시작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학교 정보 및 프로그램 소개는 ICT 홈페이지(www.ict.edu)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713-771-5336(대표), 832-367-1124(직통), achoy@ict. edu(이메일) *사우스웨스트 캠퍼스: 2950 S. Gessner, Houston, TX 77063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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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영락장로교회

‘부활은 구원과 기쁨의 확신’ 부활절 칸타타‘I AM’ , 성도들에게 감동과 여운을 남기는 부활절로 승화

지난 4월 1일 부활절을 맞아 휴스턴 영락장로교회(담임목사 김준호)가 예 배와 더불어 부활절 칸타타 ‘ I AM’ 을 성도들에게 선보였다. 오랫동안 연습하고 준비한 부활절 칸타타인 만큼 성도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오전 11시 부활절 예배와 더 불어 부활절 특별순서로 아동부와 중 고등부의 율동도 선보였다. 김준호 목사는 ‘빈 무덤의 증거’

라는 설교를 통해 “예수가 십자가에 서 사망한 후 빈 무덤은 부활의 확실 한 증거로 영원한 부활이 영원한 구원 과 영원한 생명을 의미하며 예수님의 부활이 없었다면 그동안 성경의 약속 들이 거짓임을 말하는 것이다. 부활을 통한 구원의 기쁨과 확신을 가지고 사 는 우리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부활절 칸타타 ‘I AM’이 이 어졌다. 성가대가 그간 준비를 위해 평

일, 주일을 가리지 않고 연습한 무대 가 성도들 앞에서 공개되는 순간이었 다. 성가대원들의 얼굴에는 다소 긴장 한 모습들이 보였으나 시간이 흐르면 서 긴장은 사라지고 자신들의 삶 속의 주님 모습을 찾는 듯한 엄숙함과 기쁨 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번 부활절 칸타타는 ‘I AM’을 시작으로 총 16곡이 연주되었으며 소

“H마트에 두산김치가 돌아온다!” 30년을 휴스턴 동포들의 입 맛과 함 께 해 온 두산식품(대표 최영렬)이 H 마트 휴스턴 2개 점포는 물론 어스틴 과 달라스 H마트에 김치를 납품한다. 지난 2016년 1월 H마트가 두산식품 의 거래처 70%를 포기하고 H마트에만 독점 납품할 것을 요구하며 동포사회 에서는 대기업의 갑질이 아니냐는 소 리까지 나왔던 적이 있었다. H마트 납품포기 이후 8개월만에 대 만계 슈퍼마켓인 랜치마켓에 김치납품 을 시작한 두산식품은 그간 휴스턴 지 역 외 거래처는 유지한 채 99랜치 마켓 블레이락 점과 메이슨 점, 그리고 슈가 랜드 점까지 3개점에 김치를 납품하며 세를 키워왔다.

그사이 H마트는 케이티 점 오픈을 앞 두고 있고 지난 2월 어스틴 점을 개점 하며 텍사스에 6개 점포를 운영하게 되 었고 지난 2016년 갑질 논란을 잠재울 만한 희소식이 두산식품에 전해졌다. H마트가 텍사스 6개지점에 두산김치 납품을 요구해 온 것이다. 두산식품으

로선 희소식임에 분명하지만 갑작스런 김치 물량 증가로 인해 준비해야 할 것 이 많아 분주해진 분위기다. 일단 물량을 확보는 문제와 김치를 만들 인력이 현재 규모로서는 턱없이 부족한 상태인 것이다. 이에대해 최영 렬 대표는 인력확충과 더불어 주 2회

프라노 황원자와 테너 김도윤, 베이스 심응렬, 알토 서진영의 솔로 곡들이 연 주되었고 ‘온 천하 만물 우러러’를 피날레로 많은 박수와 갈채를 받으며 막을 내렸다. 피날레가 끝난 후에도 부활절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기는 자 리로 진한 감동의 여운이 교회 본당 을 채우고 있었다. <김상주 기자>

배달될 것으로 예상되는 어스틴, 달라 스 배송을 위한 냉장차 구매를 구상 중 이라고 한다. 두산식품에 따르면 “싱 싱한 김치를 공급하기 위해 냉장차 구 입은 기본이다”라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6년 갑질 논란을 잠재울 H마트 의 이번 조치는 동포들과 소통하고 상 생하겠다는 승진 인사를 전한 임진웅 이사의 첫 행보로 손꼽힌다고 할 수 있겠다. 두산식품도 H마트에 보다 좋 은 품질의 김치를 납품할 수 있는 계 기로 삼고 동포들을 위해 깨끗하고 맛 있는 김치를 준비해 보답하겠다는 말 을 전했다. H마트에 김치를 납품하는 날자는 아 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두산식품은 빠르 면 4월 중순에서 말경이면 납품이 시 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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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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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비전을 발견하는 <2018 비전캠프> 4월13, 14일 휴스턴 한인교회에서 개최 예정 텍사스 제 4회 비전캠프, <2018 비전캠프>가 오는 4월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1박 2일간 휴스턴 한 인교회에서 개최된다. 인터콥 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2018 비전캠프>는 어린이에서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한 자리에 모여 이 시대를 분별하고 하나 님의 뜻과 비전을 발견하는 캠프이다. 특히 한국어권은 물론 다민족교회

와 영어권 세대까지 텍사스 전역에 서 참여하게 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2018 비 전캠프>는 뜨거운 예배와 기도, 주 제별 강의 ‘시대’, ‘지상명령 소 명’, ‘프론티어 선교운동의 전략적 조명’ 등을 주제로 중동지역 박바울 선교사와 영어권 선교사 등이 강단 에 서게 된다. 전체 프로그램으로는 주제 강의, 아 침 메세지, 선교사 간증 등이 있으며, 선교에 관련된 최근 세계 동향의 다 양한 정보와 자료를 한 눈에 볼 수 있 는 각종 영상미디어 상영, 미전도종 족 부스 탐방등 으로 준비되어 있다. 인터콥 선교회는 “하나님이 우리 를 통해 이루시기 원한는 꿈과 비전 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뜻에 맞게

살아가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2018비전캠프>에 여러분을 초청한 다”고 전했다. 제 4회 <2018비전캠프>는 미국 내 5개권역지역에서 남가주4월6일 ~ 7일 / 동부 4월13일 ~ 14일 /텍사스 4월13일 ~ 14일 /북서부 4월20일 ~ 21일/북가주 4월27일 ~ 28일 일정으 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거룩과 성결로 이 시대를 이기고 하 나님의 부르심을 쫓아 일어날 <2018 비전캠프>는 모든 세대가 시대를 알 고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알게 되는 은혜와 회복 부흥의 캠프이다. 텍사스 비전 캠프 문의는 인터콥 휴스턴지부 houston@intercp.org 로 하면 된다.

4.16 재단 설립을 돕는 희망콘서트 ‘휴스턴 세월호 함께 맞는 비’주최로 15일 열린다 오는 4월 15일 일요일 저녁 7시부 터 케이티 메이슨에 있는 리빙 워드 루테른 교회(Living Word Lutheran Church)에서 ‘휴스턴 세월호 함께 맞는 비’ (코디네이터 구보경)이 개 최하는 ‘희망콘서트’가 열릴 계획 이다. 이 콘서트를 준비중인 ‘휴스턴 세 월호 함께 맞는 비’ 측은 2014년 4 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의 4주기 를 맞아 한국에 설립될 4.16 재단의 설립을 돕기 위해 열리는 이 ‘희망 콘서트’에는 베이스 홍일, 소프라노 라성신, 피아노 유태진 등이 연주자로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작년 세월호 해외연대 초청 서울포 럼 개막식에서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을 불러 해외연대 회원들의 눈 물을 자아냈던 베이스 홍일씨는 오스 트리아 비엔나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다년간 솔리스트로 활동해 왔으며 해 외연대의 회원으로 휴스턴 외에도 시 애틀, 시카고, 필라델피아 등 미주 전 역에서 4월 한 달 간 열리는 각종 세 월호 관련 추모 콘서트 일정에 빠짐없 이 참가하고 있다. 또한 휴스턴의 성 악가로 유명한 라성신씨와 아이오와 대학교 피아노과 박사과정에 재학중 이며 WIU오케스트라와도 협연한 유 태진씨가 재능 기부 연주로 이 콘서 트에 참가 한다. ‘휴스턴 세월호 함께 맞는 비’ 모 임 구보경 코디네이터는 “4.16 재단 은 생명 존중과 인간 존중을 위하고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공동체 로 세월호 유가족들도 참가하며 5 월 창립을 앞두고 있다”고 전하고 “ 휴스턴의 많은 동포들이 오셔서 세월 호 참사의 그 날을 함께 추모하며 연 주자들이 들려주는 노래에 공감할 수 있는, 기억과 희망이 흐르는 밤이 되 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에서는 세월호 참사 4주 기를 맞아 14일~16일 사이 광화문 광장 곳곳에서 전시행사 및 부대행 사가 15일 4시부터는 세월호가 거치 된 목포 신항 앞에서 세월호참사 4년 기억 및 다짐대회가, 참사 당일인 16 일 오후 1시부터는 안산에서 추모행 진과 4.16참사 정부 합동영결식 등이 <양원호 기자> 열릴 예정이다.

<기사제공 인터콥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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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PR 6, 2018 A4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APR 6,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제20회 재외동포 문학상 작품 공모 성인부문과 청소년 부문… 5월 31일까지 접수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은 4월 2일(월)부 터 5월 31일까지 약 두 달간 ‘제20회 재외동 포 문학상’공모전을 시 행한다. 재외동포 문학상은 전 세계 740만 재외동포들 의 한글문학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동포 청소년들 에게 모국어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취지 아래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시 행되고 있으며 외교부가 공식 후원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성인부 문 시, 단편소설, 체험수 기 ▷청소년(초등생/중. 고등생) 부문은 글짓기를 응모하면 된다. 성인은 미국(거주국)에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Side Kick Defense (10)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3. 상대방이 발차기 공격을 해오면 정확하게 #3 측면 발차기 방어술 을 취한다. 4. 상대의 공격을 막은 뒤 즉각적으로 왼발을 약간 앞으로 내딛고 정확 하게 팔꿈치로 상대의 넓적다리를 내리친다. <번역감수 변성주>

서 7년 이상 체류한 시민권자, 영주 권자 또는 장기체류자까지 포함하는 재외동포이다. 청소년도 5년 이상 체 류한 경우로 초등학생은 만 7세~13 세 미만이며 중고등학생은 만 13세 이상~만 19세 미만까지로 제한된다. 작품 주제는 시와 단편소설은 자유 로운 주제이고, 체험수기는 이민과 정 착과정 속에서 겪은 본인이나 가족· 친지의 체험담을 모집하고 있다. 청 소년 글짓기는 ▶내가 다니는 한글학 교에서의 일화 ▶한국(모국) 방문 및 한국어 학습 경험담 ▶기타 자유로운 주제(현지 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체 험담) 등이다. 심사 후 총 30명의 우수작을 선정하 는데, 성인부문은 각 장르별 대상 1인 (300만원), 우수상 2인(200만원), 가 작 3명(50만원)에게 상패와 상금이 수 여되고, 청소년부는 초등/중고등 2개 부문별로 각 최우수상 1명(100만원),

우수상 2명(50만원), 장려상 3명(30 만원)을 가린다. 또한 특별상으로 한글학교 2개교에 상금 2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해 당 한글학교는 청소년 부문에 응모한 학생이 소속되어 있는 한글학교에 수 여하는데, 본심 진출 및 수상작품수를 점수화하여 선정한다. 총 상금규모는 3천530만원이다. 한우성 이사장은 “올해는 특별히 재외동포문학상 20주년을 기념해 재 외동포 이민사 관련 기록문학을 활성 화하기 위해 수필부문 대신 ‘체험수 기’를 공모키로 했다”면서 동포들 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작품접수는 5월 31일(한국시간)까 지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 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접 수방법은 코리안넷 홈페이지(www. korea.net)를 참조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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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APR 6, 2018

Journal APR 6,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투표권 행사했다 징역 5년 선고받은 미 텍사스 여성 “다시는 투표하지 않을 거예요.” 미국 텍사스 주의 한 40대 여성이 복역 후 보호관찰을 받는 상태에서 2016년 대선 당시 투표권을 행사했 다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고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30일 보도했다. 크리스털 메이슨(43)은 2012년 세 금 사기로 유죄를 받고 징역형을 살 았다. 몇 년간 복역하다 나온 메이슨은 석 방 후에도 일정 기간 보호관찰을 받는 상태였다. 텍사스 주는 주법에 따라 보호관찰을 받거나 가석방 상태인 범 죄 전력자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는다. 그러나 메이슨은 특별한 생각없이 대선 투표일이 되자 자신이 거주하는 터런티 카운티 투표소로 향했다. 그날 따라 어머니가 ‘왜 투표하러 가지 않 느냐’고 성화여서 그랬다는 것이다. 투표인 명부에서 자신의 이름을 찾 지 못하자 그는 투표소 자원봉사자에 게 도움을 청했다.

투표소 직원은 신분증만 확인한 뒤 임시투표소에서 투표하고 가라고 안 내했다. 투표인 명부에 등재되지 않은 유권 자는 임시투표소에서 표를 행사한 뒤 선거관리위원회가 사후에 유표 투표 인지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된다.

메이슨의 변호사가 밝힌 사건의 전 말은 여기까지다. 메이슨은 이후 주 검찰에 의해 불법 투표 혐의로 기소됐다. 텍사스 주 법원의 루벤 곤살레스 판 사는 전날 메이슨에게 유죄가 인정된 다며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그녀의 변호사 워런 세인트 존은 “ 메이슨이 보호관찰을 받는 중죄인으 로 투표권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투표권을 행사한 것” 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정에서 받아들 여지지 않았다. 메이슨의 표는 선관위 점검 과정에서 적발돼 무효 처리됐다. 워싱턴포스트는 텍사스 주가 2016 년 유권자 신원 확인 절차를 강화한 뒤 투표 사기 혐의로 기소돼 징역형 까지 선고받은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 라고 전했다. 텍사스 주 검찰은 “우리 주에서 왜 선거관리를 이토록 엄격하게 하고 있 는지 보여준 사건”이라며 “부정한 방법으로 권리를 행사한 자를 최대한 엄벌하겠다는 의지이기도 하다”라 고 말했다. 텍사스 주는 2016년 대선 직후 당 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의 해 수백 만 표의 부정 투표가 있었다 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연합뉴스>

트럼프, 포르노 배우 성관계의혹 소송 ‘조용한 해결’ 요청

▲스테파니 클리포드의 ‘60분’ 인터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직 포르노 배우인 스테파니 클리포드(예 명 스토미 대니얼스)와의 성관계 여부 를 둘러싼 소송을 법원 공판이 아닌‘ 사적 중재’로 진행해달라고 요청했 다고 미 언론이 3일 일제히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 령의 개인 변 호사인 마이 클 코언은 전 날 캘리포니 아 주 로스앤 젤레스 연방 법원에 이런 내용의 요청 서를 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측과 클리포드의 법적 다툼이 대중에게 공 개되지 않은 채 조용히 마무리되도록 하려는 의도다. 사적 중재란 법적 송사 당사자들의 합의로 지명한 제3의 공정한 인물이 다툼을 중재하는 방식으로, 양측 간

오간 주장은 물론 합의 내용까지도 비밀에 부치려는 목적으로 활용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코언 변호사는 사 적 중재 요청서에서 클리포드가 지난 달 6일 ‘성관계 비공개 합의는 무 효’라는 내용의 소송을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내기 이전에 이와 관련한 어떤 문제도 제기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클리포드 측은 이 같은 요청 을 즉각 거부해 사적 중재가 성사될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 클리포드의 변호사인 마이클 아베 나티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우리 는 이 소송을 미국 대중으로부터 숨 긴 채 개인 회의실에서 사적 중재로 해결하려고 도널드 트럼프와 마이클 코언이 제출한 요청을 격렬히 거부한 다”면서 “이것이 민주주의이며, 이

문제는 개방된 국민의 법정에서 결정 돼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월 코언 변호사는 2016 년 대선일이 임박해 클리포드에게‘ 입막음용’으로 13만 달러(약 1억4천 만 원)를 지급했다는 언론 보도를 시인 한 바 있다. 클리포드는 그로부터 약 3 주가 지난 지난달 6일 “성관계 비공 개 합의는 당사자인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효하지 않 다”며 로스앤젤레스 법원에 ‘입막 음 합의’ 무효 소송을 냈다. 클리포드는 또 지난달 26일 CBS 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 지난 2006년 성관계를 했고 이후 관련 사 실을 발설하지 말라는 협박까지 받았 다는 주장을 처음 육성으로 제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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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스타벅스 등에“커피컵에 발암물질 함유 경고문 붙여라”

스타벅스를 비롯한 유명 커피회사 들이 원두 로스팅 과정에서 발암물질 이 생성될 수 있다는 경고문을 커피 컵에 부착해야 한다는 미국 법원의 결 정이 나왔다. 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카 운티 고등법원 엘리우 버를 판사는 29 일 캘리포니아 소재 독성물질 교육조 사위원회(CERT)가 90개 커피회사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측 주장을 받아들여 커피회사들에 “암 경고 라 벨을 붙여야 한다”고 판결했다. 버를 판사는 판결문에서 “스타벅스 와 다른 커피회사들이 생원두를 로스 팅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화학적 화 합물의 위협이 미미하다는 점을 입증 하는 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버를 판사는 “원고들이 커피의 지

속적인 음용이 태아, 영아, 아동 그리 고 성인에까지 위험을 줄 수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지만, 피고 측은 인과관 계에 대한 의견을 증명하지 못했다” 면서 “피고 측은 반대로 커피가 건강 에 혜택을 줄 것이라는 입증책임도 만 족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번 소송의 피고는 스타벅스 외에 그린마운틴 커피 로스터스, J.M 스무 커 컴퍼니, 크래프 푸즈 글로벌 등 유 명 커피 제조사들이 대부분 포함돼 있 어 미국 내 음료산업에 파급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스타벅스와 던킨도너츠, 피츠커피 등은 이번 소송에 대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피고 측은 4월 10 일까지 법원 결정에 불복해 상소할 수 있다. CERT는 2010년 생원두를 볶을 때 생성되는 물질인 아크릴아미드가 캘 리포니아 법령에서 규정한 발암물질에 해당하며, 아크릴아미드 성분의 높은 함유치가 커피 음용자들에게 암을 유 발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냈다.

이들은 유명 커피회사들이 발암물질 함유 사실을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경 고문 부착을 외면했다고 지적해왔다. 지난 8년간 끌어온 이번 소송의 1단 계 공판에서는 커피회사들이 커피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아크릴아 미드가 심각할 정도로 높은 수준이 아 니라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다. 2단계 공판에서는 커피회사들이 전 략을 바꿔 평생 커피를 음용하면서 노 출되는 아크릴아미드는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의 대안적 위험이란 점을 입 증하는 데 주력했다. 향후 3단계 공판에서는 커피회사들 이 커피 음용자들에게 발암물질 경고 문을 붙이지 않은 것에 대해 물어줘야 할 배상액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펼쳐 질 것으로 보인다. 원고 측은 캘리포니아 주의 성인 커 피 애용자 4천만 명이 매일 커피를 마 신 것으로 가정하고 1인당 2천500달 러 이상의 배상액을 요구할 것으로 알 려져 소송 가액은 천문학적 규모에 이 <연합뉴스> 를 것으로 보인다.

입학경쟁… 하버드대 합격률 첫 5%↓ 美 아이비리그 올해‘살인적’ 미국 북동부 8개 명문대학인 아이 비리그의 ‘입학 전쟁’이 올해 가장 극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대의 합격률이 처음으로 5% 밑으로 떨어지는 등 8개 대학 가운데 7개의 합격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 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합격률(Acceptance Rate)은 대학이 선발하는 신입생 수에 대한 입학지원 자의 비율이다. 합격률이 낮아진 것은 그만큼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는 뜻으로, 미국도 명 문대 입학 경쟁이 해가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WSJ은 8개 대학 가운데 7개 대학 에서 지원자 수가 사상 최고였다고

전했다. 28일 아이비리그 대학별 올가을 신 학기 1학년 입학생 합격자 발표에 따 르면 하버드대의 합격률은 4.59% 였다. 정원은 1천962명인데 4만2천749 명이 경쟁했다. 3만9천506명이 지원 해 5.2%의 합격률을 보였던 작년보 다 더욱 ‘좁은 문’이 됐다. 하버드대 대학신문인 ‘하버드 크림 슨’은 “합격률이 5% 아래로 내려간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프린스턴 대학은 1천941명 정원에 3만5천370명이 지원해 5.5%의 합격 률을 보였다. 지역 언론은 지난해에 6.1%였다며 ‘가장 선별적인’ 입학 사정이었다고 전했다.

3년 연속으로 합격률이 낮아진 펜 실베이니아 대학도 올해 8.39%로 역 대 최저치를 보였다. 다트머스 대학은 8.7%, 코넬대도 10.3%로 각각 지금까지의 최저치를 경신했다. 예일대의 합격률은 지난해와 같은 6.3%였고 브라운대는 7%였다. 성적 우수자가 많았던 것도 올해 특 징이라고 WSJ은 전했다. 프린스턴대의 경우 3만5천370명의 지원자 가운데 1천4천200명이 고교 평균성적이 4.0학점을 넘었고, 브라 운대 합격자 가운데 96%는 고교 상 위 10%에 드는 학생들로 분석됐다. <연합뉴스>

▲미국 하버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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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 우대”라더니… 트럼프, 전문직 비자도 문턱 높여 고학력·숙련공 중심의 ‘평점 기 반’(merit based) 방식 이민 시스템 을 추진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 정부가 전문직 인력에 대해서도 이민 장벽도 높이려 한다고 AP통신이 1일 보도했다. 이는 가족 초청 등을 통한 미숙련· 저임금 근로자의 유입을 줄이고, 기술 등 성과주의에 입각한 이민 정책을 추 진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기존 방 침과 대치되는 것이다. AP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전임 정 권이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고자 하 는 외국인 기업가들에게 비자를 주던 제도를 폐지하고, 기술이민자에 대한 비자 심사를 엄격히 강화했다. 기술이민자의 배우자에 대한 취업 허용 조항을 삭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통상 기술이민자들은 미국에 들어 올 때 ‘전문직 단기취업(H1B)’ 비 자를 신청한다. IT 분야 기술인력이 주 로 신청하는 이 비자는 매년 8만5천 명 가량이 발급받는데 미국 내에선 기 업들이 이 비자 제도를 이용해 자국민 채용을 기피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H1B 비자 발 급자를 ‘기술인력’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실제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H1B 비 자에 대한 조사가 강화돼 비자 갱신 시 당사자가 직접 서류를 제출토록 하는 가 하면 해당 근로자가 꼭 필요한 인 력이며 최상급 보수를 받는다는 것을 증명하는 추가 자료도 요구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와 지지자들은 이에 대해 미국의 이민 시스템을 정비하는 한편 고용주 중심이 현행 기술이민 시 스템의 문제점을 고치려는 것이라며 옹호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을 지지 하는 마크 크리코리언 이민연구센터 장은 “지금 정부가 하는 일은 법적 으로 기술이민자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전 정권이 도입한 법 영역 밖의 조치를 바로잡으려는 것”이라 고 말했다.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 CIS) 대 변인은 “이런 제도 강화는 이민 제 도의 통합성 수호를 위한 우리의 노 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재 비자 승인율은 92.5%로, 오바마 정권 때인 2016년에 비해 겨우 2%포인트 낮은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현장에선 이민 제도 변화 를 체감할 수 있다고 기업가들은 입 을 모았다. 딘 가필드 정부기술협회(ITI) 회장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은 비자 발급 지연으로 일부 인력이 본국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며 “ 이 절차를 밟는 직원들이 있는데 유 례없는 조사와 심문을 당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는 미 이민 정책 변화의 일부분 에 불과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모든 정부 기관에 “외국 노동자들의 미 입국에 관한 법을 엄격히 집행”해, 최대한 많은 자국민에게 일자리가 돌아가도

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 행정명령에 따라 H1B 비자 발급 대상도 미국 내 노동력으로 대체할 수 없는 기술 소지자로 한정됐다. 미 국무부는 지난해 12월 과학·기 술·공학·수학 분야 유학생이 최대 3년간 합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 폐지 계획을 밝히는가 하 면 최근에는 모든 비자 신청자에게 과 거 5년 치 소셜미디어 계정 정보 제출 <연합뉴스> 을 의무화했다.

미국비자 신청하려면 페북·트위터 등 SNS 계정 제출해야 국무부, 트럼프 ‘고강도 입국심사’ 정책 따른 개정안 마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모든 비자 신청자에게 과거 5년 치 소셜미 디어 계정 정보 제출을 의무화한다 고 ABC뉴스 등 미 언론이 30일 보 도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국무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및 입국심사 강화 방침 에 따라 개정안을 마련했으며, 이날 관 보에 공식 게재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비자를 신청할 때 최근 5 년간 사용한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 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계정 아이디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 같은 기간 이용한 이메일 주소 와 전화번호, 국외 여행 기록도 기재 하도록 했다. 해당 조치는 외교관과 공무 비자를 제외한 모든 비자 신청자와 이민 신

청자에게 적용된다. 국무부는 유학과 출장, 휴가 등 목 적으로 비자를 신청하는 1천471만 명 이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에 입국하려는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의 미국 비자 받기가 한결 까다 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국무부는 앞으로 60일간 의견 수렴 을 거쳐 새로운 심사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당시 미국에 입국하려는 외국인에 대한 ‘고강도 입국심사’ 시행을 공약했으며, 지난 달 외국인 입국자 신원조회를 전담하 는 ‘국립 입국심사 센터’ 설립을 지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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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로 美에 부메랑… 돼지·과일농장‘긴 한숨’ “너무나 불안한 심정입니다. 농장 에는 그나마 정치가 개입하지 않았는 데…. 이제는 변동성이 큰 시장이 돼 버렸네요.” 미국 미네소타 주 웰컴 시에서 돼 지 농장을 운영하는 완다 패셔 씨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을 바라보며 이같이 불만을 터트렸다고 월스트리 트저널(WSJ) 등이 2일(이하 현지시 간) 전했다. 그녀는 올해 초여름 키우던 돼지의 절반을 팔 생각이다. 이처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 세 폭탄에 중국이 즉각 보복 관세로 맞불을 놓으면서 정작 미국 농장들이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중국이 ‘트럼프 텃밭’인 미국산 돼지고기와 과일 등을 정조준한 탓에 이들 농축산물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 지면서 가공업체의 주가도 폭락했다. 미국 최대 육류 업체인 타이슨 푸드 (Tyson Foods)는 중국이 과세를 발

▲미 아이오와 주 돼지 농장

표한 다음날인 지난 2일 주가가 6.3% 하락 마감했다. 이는 11개월 만에 최 대 낙폭이자, 6개월 만에 최저치다. 스팸(Spam) 제조사인 호멜 푸드 (Hormel Foods)도 2.6% 떨어졌 고, 소기업인 필그림스 프라이드 (Pilgrim’s Pride), 샌더슨 팜스 (Sanderson Farms)도 각각 1.4%,

1.1% 내렸다. 북미육류협회(NAMI) 회장인 배리 카펜터는 “보복 관세가 성실하게 일 하는 미국의 돼지고기 가공업체와 생 산업체에 불공평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족발, 꼬리 같은 특수 부위 를 포함한 돼지고기 시장은 전 세계

11억7천만 달러 규모로, 이중 중국이 최대 수입국이다. 이 때문에 대(對) 중국 수출이 줄어 들면 미국 돼지 농장에서는 가격 하 락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 중국이 겨냥한 품목 127개 중에는 돼지고기 말고도 과일, 견과류, 와인 등이 포함돼 과수원의 한숨도 깊게 만 들고 있다. 중국은 지난해 미국산 과일, 견과 류, 체리, 피스타치오 등을 4억6천 만 달러 어치 사들였는데, 보복 관세 가 터지면 수출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우려에서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지역 농장을 대변하는 웨스턴 그로어스(Western Growers)의 맷 매키너니 선임 부회 장은 “(정치적 긴장에도) 나무는 계 속 자라고 농부들은 수확할 수밖에 없 다”면서 “우리는 통상 갈등에서 이 차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월마트도 문어발 확장… 금융·제약업 공세로 아마존 압박 미국 유통업 터줏대감인 월마트가 온라인 최강자 아마존에 맞서 금융 업과 제약업을 확대하며 전방위 압박 에 나섰다. 3일 미 CNBC 방송에 따르면 월마트 는 송금업체 머니그램인터내셔널과 손 잡고 해외 송금 서비스인 ‘월마트투 월드’(Walmart2World)를 출시한다. 이는 월마트 고객이 전 세계 200개 국 이상에 돈을 보낼 수 있는 서비스 로, 은행권에 편입되지 않은 사람이라 도 가족, 친구에게 송금하거나 요금을 지불할 수 있다. 세계은행은 비은행권 인구가 20억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했다. 월마트는 4년 전 미국 내 송금 서비 스인 ‘월마트투월마트’(Walmart2Walmart)를 시작해 한 번에 2천500 달러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외 송금에서는 50달러당 4달러 의 수수료가 붙고, 소요 시간은 짧게 는 10분, 길게는 3일 정도다. 미국 월마트 매장 4천700곳과 온 라인몰인 월마트닷컴에서 이용할 수 있고, 이달 말에는 모바일 앱에서도 적용된다. 월마트의 이러한 움직임은 특히 아 마존을 견제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마존은 JP모건체이스를 포함한 금 융사와 손잡고 비은행권 고객을 겨냥 해 당좌예금과 유사한 금융상품 출시 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월마트는 아마존이 넘보는 제약업에 서도 성벽을 높이려 하고 있다. 월마트는 보험 대기업 휴매나(Humana)를 인수하는 초기 협상에 들어 간 데 이어 제약 스타트업(신생기업) 인 필팩(PillPack)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고 CNBC 방송이 복 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 도했다. 월마트는 이미 미국 내 매장에서 의약품을 판매 하고 있으며, 이들 회사를 인수하게 되면 헬스케어 공룡으로 부상하게 된다. 필팩은 온라인으로 의 약품 주문과 배달을 가능 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월 마트의 눈 안에 들었으며, 인수 협상 가는 10억 달러 안팎으로 알려졌다. 앞서 월마트가 제약업에서 쌓아놓은 아성에 먼저 도전장을 낸 쪽은 아마존 이다. 지난 1월 JP모건, 버크셔해서웨 이와 함께 헬스케어 사업에 진출하겠 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한편 월마트는 중국에서 스마트폰

으로 결제할 수 있는 슈퍼마켓을 처 음으로 개설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 일 보도했다. 선전(深천<土+川>)에 소규모로 마 련된 매장에서는 8천 개 품목을 판매 하며, 중국 인터넷 기업 텐센트의 결 제 앱인 위챗(WeChat)으로도 구매 <연합뉴스> 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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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생들 美 출판사 움직였다…“교과서에 韓 역사·문화 반영” 미국 3대 교과서 출판사의 하나인 맥그로힐이 앞으로 초·중·고교 일 반사회과 교과서에 한국의 역사와 문 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사 를 밝혔다. 맥그로힐은 지난해 7월 ‘교과서를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게 해달라’는 재미동포 청소년들 의 편지를 받고 검토한 끝에 최근 “ 학생들이 추천하고 제안한 내용을 검 토해 일반사회과 새 교과서에 반영하 겠다”며 “학생들의 제안을 학술디 자인 편집팀과 공유하고, 교육팀에서 는 학생들이 추천하고 제안한 내용을 철저히 검토할 것”이라는 내용의 답 장을 보냈다. 앞서 재미동포 초·중·고교생 50 여 명은 맥그로힐을 포함해 호튼 미플 린, 피어슨 등 출판사 6곳에 보낸 편 지에서 “우리가 배우는 교과서에 삼 국시대, 불국사, 석굴암, 금속활자와 직지심체요절, 훈민정음, 일제강점기 와 독립운동가의 활약, 독도, 위안부 그리고 한국전쟁과 경제 발전까지 다

양한 내용을 실어 미국 친구들과 함 께 배우고 싶다”고 썼다. 학생들은 당시 같은 내용의 청원편 지를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에도 전달 했다. 주 교육부는 8학년까지 교과서 를 정해준다. 재미동포 학생들이 교과서 출판사나 주 교육부에 이런 취지의 편지를 보낸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고, 긍정적인 답 변을 얻어낸 것도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 학생은 자원봉사 교사들로 구 성된 단체인 ‘에코-코리아’(대표 최미영)가 지난해 7월 진행한 캠프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활동으로 배우 는 미국 학교에서의 한국 역사문화’ 라는 주제의 캠프에서 개정된 캘리포 니아 주 일반사회과 교육과정에 따라 앞으로 정규 학교에서 한국 역사문화 를 더 많이 배우게 된다는 사실을 알 게되자 출판사에 편지를 보냈다. 주 교육부는 커리큘럼을 만들고, 출판사는 교과서와 교육용 교재를 개 발·출판한다. 교육부는 교과서와 교 재 중에서 선택해 리스트를 만든 다

음 부모와 교사들이 볼 수 있도록 전 시한 뒤 교육부 채택 교재 리스트를 만들어 학교에 보내고, 학교는 원하는 책을 구매해 가르친다. 최미영 대표는 3일 “교육부 일반사 회과 커리큘럼이 2016년 개정돼 한국 에 관한 내용이 많이 들어갔지만, 출 판사에서 이 내용을 교과서와 교재에 얼마나, 어떻게 반영하고 기술하는지 아주 중요하다”며 “교과서가 잘 만 들어져도 교사는 자기가 아는 만큼만 가르치기 때문에 교사 훈련도 필요로 하는 등 갈 길은 멀지만 그래도 서광 이 비친다. 더 많은 내용이 들어가도 록 계속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에코-코리아’는 한국 역사문화 를 널리 알리기 위해 자원봉사 교사 들이 지난 2012년 창립했다. 도산 안 창호 선생의 흥사단(YKA) 정신을 이 어받겠다는 의미에서 ‘더 영 코리안 아메리칸 아카데미’(YKAA)라는 이 름의 연례 캠프를 열고 있다. 오는 8 월 6∼9일에는 ‘2018 YKAA 역사 문화 캠프’(www.echo-korea.org)

▲맥그로힐사가 학생들에게 보내온 답장 편지에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더 많이 반 영하겠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를 열어 미국 교과서에 나올 한국문 화, 한국현대사, 미국사회 속 한인 역 사와 한국을 알리는 방안 등의 주제 를 놓고 토론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불법체류자 추방 나선 美법무부,이민판사에 ‘판결할당제’ 도입

▲美, 다카(DACA) 프로그램 폐지 반대 시위

미국 정부가 이민법 사건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이민 판사들에게 ‘판 결할당제’를 도입키로 해 논란이 되

고 있다. 미 법무부 가 지침으로 내린 ‘판결 할당제’는 이민 판사에 게 매년 일 정량의 판결 을 권고하고 충족 여부를 업무 평가에 반영하겠다 는 내용이다. 일간 워싱 턴포스트(WP)는 2일‘만족할만한’ 수준의 업무 등급을 받으려면 한 해 적어도 700건의 이민법 사건 처리가

요구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법무부 산하 이민심사행정국(EOIR) 에 현재 계류된 채 미처리된 이민법 사 건은 60만 건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다. 이민 판사들은 한 해 평균 678건의 사건을 처리하지만, 일부 판사는 1천 건 이상을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침은 “새로운 할당제의 목적은 사건이 지연 처리되지 않고 효율적으 로 완료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 서 제프 세션스 법무부 장관은 이민법 강화 차원에서 이를 신속히 처리하겠 다고 밝힌 바 있다. 법무부의 지침은 추방 대상인 불법 이민자들의 일부가 이민소송을 제기하 고 그 판결을 기다리기까지 수년 동안 미국에서 머물며 취업하는 관행에 대

응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법원의 독립 성을 해칠 수 있는 전례 없는 조치” 라는 반대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민 심사행정국은 사법부가 아닌 행정부 기관이지만, 소속 판사들은 독립적 지 위를 갖고 있다. ‘전국이민판사연합’의 회장인 애 슐리 타바도 판사는 할당제만으로도 법적 다툼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타바도 판사는“판결이 사건 외 요 소에 영향을 받는다면 법원의 무결성 과 공평성에 의문 부호가 찍힌다”면 서 판사의 업무성과가 평가받는 데는 반대하지 않지만, 할당제의 등장은“ 너무 나간 것”이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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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 한잔의 건강 효과

물을 충분히 마시면 피부와 근육, 관 절 건강에 좋은 효과가 있다. 물은 몸 속 세포가 영양소를 흡수하고 감염을 퇴치하는데 도움이 된다. 대체 의학 주창자들은 뜨거운 물이 찬 물보다 건강 효과가 크다고 말한 다. ‘메디컬뉴스투데이’가 뜨거운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은 점 8가지를 소개했다. 1. 소화 작용을 증진시킨다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소장은 음식을 통해 수분의 대부분을 흡수한 다. 이렇게 되면 탈수화가 일어나고 장 의 움직임을 더 어렵게 만들 수 있다. 만성 탈수화는 만성 변비 증상을 불 러온다. 만성 변비는 장이 움직일 때 통증을 발생시키고 치질이나 복부 팽 만감 같은 문제를 유발한다. 뜨거운 물을 마시면 찬물을 마실 때 보다 음식을 더 빨리 분쇄시킨다. 이 렇게 되면 장의 운동을 증강시켜 변비 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킨다. 2. 신체를 해독한다 자연요법을 주창하는 사람들은 “뜨

거운 물이 신체를 해독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사람이 체온을 올릴 정도로 충분히 뜨거운 물을 마시면 땀 이 난다. 땀은 독소를 배출하고 피부 구멍을 깨끗하게 만든다. 3. 혈액 순환을 개선한다 뜨거운 물은 혈관을 확장시켜 혈 액 순환을 개선한다. 또한 근육을 완 화시키고 통증을 줄이는데 에도 도움 이 된다. 뜨거운 물이 혈액 순환을 지속적으 로 개선시킨다는 과학적 연구 결과는 없지만 혈액 순환이 짧은 순간이라도 개선되면 근육과 장기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더 좋아진다. 4. 체중을 줄인다 물을 마시면 체중을 감량하는데 도 움이 된다는 것은 여려 연구에서 밝혀 진 바 있다. 물을 마시면 포만감을 증 가시킨다. 또한 신체가 영양소를 흡수 하고 몸속 폐기물을 씻어내는데 도움 이 된다. 2003년 나온 연구에 따르면 음료수 를 찬물 대신 뜨거운 물로 교체했더니

체중 감량 효과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 식사 전 500㎖의 물을 마시면 신 진대사를 30% 증가시켰다. 그런데 물 온도를 98.6도까지 올렸 더니 신진대사가 40%까지 증가했다. 이런 대사율의 점진적 증가는 물을 마 시고 나서 30~40분 동안 지속됐다. 5. 통증을 완화한다 뜨거운 물은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 근육 부상이 있는 곳으로의 혈류 또한 향상시킨다. 사람들은 통증을 감소시 키기 위해 열을 패는 팩이나 뜨거운 물 이 든 병을 이용한다. 뜨거운 물을 마시면 신체 내부의 통 증 완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은 열이 종창( 부기)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6. 감기를 퇴치하고 코 건강을 향상 시킨다 열은 감기로 인해 부비강(코곁굴)에 가해지는 압력과 코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한다. 뜨거운 물에서 나오는 증기 는 또한 막힌 부비강을 여는데도 도움 이 된다. 뜨거운 물을 마시면 점액도 더 빨리 제거할 수 있다. 7. 커피나 차를 많이 마시게 된다 주로 뜨거운 물에 타서 먹는 커피나

차는 건강에 몇 가지 좋은 효과가 있 다. 2017년 나온 연구에 따르면 커피 는 장수를 이끄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커피를 하루에 2~3 잔정도 적당히 마시면 파킨슨병, 당뇨 병, 몇 가지 간 질환과 암,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을 감소시켰다. 차 역시 뇌졸중, 심장 질환, 당뇨병, 간 질환 위험을 줄인다. 또한 몇 가지 암 발병 위험도 줄인다는 여러 연구 가 있다. 8. 스트레스를 줄인다 차나 커피 등 뜨거운 음료를 마시면 스트레스를 낮추고 불안증을 감소시 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어떤 연구 에서는 이는 커피나 차에 들어있는 카 페인 때문으로 주장했지만 온기가 기 분을 향상시키는데 역할을 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코미디닷컴>


A 68 한방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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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앨러지의 한방치료 및 예방(12) 두드러기 앨러지

2. 갈근탕(葛根揚) 이 처방은 두드러기 앨러지로 초기(初期)에 열 이 있으며 빨갛게 달아오르고 가려움증이 있는 경우에 사용한다. 십미패독탕(十味敗毒湯)을 사 용하여서 효과를 보지 못 하는 경우에 이 처방 을 사용하여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대개 10세 이하의 아동들에게 나는 두드러기 에 사용할 수 있는데 그 근거는 갈근탕(葛根場)은 “소아적유풍(小兒赤遊風)을 치(治)한다” 그리 고 “풍진(風疹), 혈진(血殄), 소양(瘙洋)이 심한 것을 치(治)한다”라고 유치방광의에 수록 되어 있다. 이 처방에는 마황(麻黃)이 포함되어 있으 므로 위장장해(胃腸障害)가 있는 환가에게는 사 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2000년 겨울, 57세의 남자 환자가 매년 겨 울만 되면 전신의 피부가 가려워지면서 두드러 기가 나온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더욱 심해진다. 체격은 보통이고 살이 약간 찐편이고 배도 조금 나왔다. 진찰 시에 왼쪽 팔 안쪽을 문지르니까 민감하게 발적(發赤)되면서 부풀어 오른다. 맥(?) 은 부(浮)하고 긴(緊), 혀는 백태(白苔)가 끼어 있 고 대소변에는 이상이 없다. 식욕도 왕성하다. 나

는 여기에 십미패독탕(十味敗毒場)을 10일분 전 탕(煎湯)하여 주였다. 그런데 10일분을 다 복용하였는데도 조금도 차 도가 보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나는 붉게 발적되 고 가렵다는 것에만 생각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심하다는 것과 맥이 부하고 긴 한 것을 참 고 하지 않고 그냥 해독(解毒)하는 것에만 신경 을 쓰고 십미패독탕(十味敗毒湯)으로 결정한 것 이 경솔 하였던 것이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갈 근탕(葛根湯)에 석고를 가(加)하여 10일분을 전 탕하여 주 었다. 이 처방은 복용 직후부터 효과 가 나기 시작하여 가려움증이 가셔지고 피부를 문질러도 발적이 적게 된다고 하였다. 그래서 전 처방은 10일분을 더 복용하고는 연락이 없었다. 아마 완치 된 것으로 봐도 될 것이다. ◎ 2001 년 11월 킬린(Killeen) 텍사스에 거주 하는 국제 결혼한 부인(31세)이 3년 이상 고생한 두드러기 때문에 내원 하였다. 남편이 미국 군인 이기 때문에 군 병원에서 거의 무료로 치료 받 을 수 있기 때문에 병원치료만 그동안 하여 왔 다. 주사를 맞고 처방약(양약)을 복용하면 몇 일 정도만 다소 덜하다가는 다시 재발된다. 그래서 이번에는 한방약으로 치료코자 소문을 듣고 내 원하였다고 한다. 나는 그 부인에게 남편이 미 국분인데 한방약을 믿느냐고 물었더니 그 부인 말이 “3년 이상 병원 치료를 해도 낫지 않으니 이제는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남편이 말하였다고 했다. 나는 책임감을 더욱 느끼게 되었다. 진찰해 보 니까 목 부분과 유방 아래 그리고 상하지(上下 肢)의 굴절 부분이 몹시 가렵고 발진은 그리 크 지 않지만 딱딱한 감이 든다. 그런데 색깔이 붉 은색은 아니고 피부색과 비슷한데 긁으면 약간 붉은색을 띠나 잠시 후면 붉은색은 없어진다고 한다. 겨울이 되면 더욱 심해지고 여름이 되면 다소 덜 하다. 식욕도 좋고 대소변은 정상, 월경 도 별 문제가 없다. 그런데 밤이 되면 코가 막히 는 증세가 있다. 맥은 떠있고 약간 긴장감이 있

다. 혀는 약간 백태(白苔)가 보인다. 몸에 열이 나 고 땀이 나면 두드러기가 안나온다고 한다. 나는 여기에 갈근탕(葛根湯)에 지골피, 의이인 을 가 미(加味)하여 10일분을 전탕(煎湯)하여 주었다. 일주일후에 전화가 왔는데 두드러기는 많이 감 소되고 있는데 가려움증이 날씨가 추워지면 여 전하다고 한다. 약을 계속 복용하면 좋겠다고 하 면서 시간이 없어 달라스까지 갈 수 없으니 UPS 로 보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10일분을 더 전탕 하여 UPS로 보내주었다. 그 이후 소식이 없어서 20일 경과 후 내가 전화를 하였는데 두드러기는 거의 없어지고 밤에 코막힘도 좋아졌는데 가려 움증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바르는 연고를 사용 하고 있다고 했다. 좀더 복용할 것을 권유하여 1개월 복용을 끝으로 완치되었다. ◎ 2002 년 봄, 9세 된 남자 아이 인데 며칠 전 부터 두드러기 때문에 몸 전체가 가려워서 밤에 는 잠도 잘 못 잔다고 하면서 내원 하였다. 진찰 해 보니 두드러기가 붉은색을 띠고 크게 부풀어 있으며 몹시 가려워 진찰중에도 긁고 있었다. 식 욕도 정상, 대소변도 이상이 없다. 몸에 열감이 다소 있으며 두통도 약간 있다. 나는 여기에 갈근탕(葛根湯)에 석고를 가미(加 味)하여 5일분을 전탕(煎湯)하여 주었다. 석고를 가미한 것은 열감이 있고 밤에 잠을 잘 못잔다 고 해서 였다. 효과각 너무 좋아서 2일분 복용 하고는 가려움증이 그치고 밤에 잠도 잘 잔다고 한다. 그리고 5일분을 다 복용하고는 두드러기 가 모두 없어졌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APR 6, 2018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신들과함께(Alongwithgods)가아닌 하나님과함께(AlongwithGod) 평소 한국 영화를 즐기는 필자는 지난 주말 흥행 대작 “신과 함께: 죄와 벌 Along With the Gods: The Two Worlds”(총 수입 $109,383,911 관람 객: 14백만명 - 2월 25일 현재)을 보았습니다. 주 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로 총 3편중 첫 편인 ‘신과 함께’는 무엇보다도 화려 한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 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영화는 119소방대원 김자홍의 사망과 그 후에 일 어나는 사후세계에 관한 것입니다. 김자홍은 죽을 때 고층 건물에서 아이를 안고서 몸을 날려, 자신 은 죽고, 아이는 살립니다. 지옥에서 저승 차사자 들은 그를 ‘귀인’으로 기쁘게 맞이합니다. 주인 공 김자홍은 저승의 차사(差使) 3인의 48번째 귀 인인데, 이제 49번째 귀인을 채우고 나면, 귀인은 물론 차사들 자신도 자기들이 원하는 삶으로 회귀 할 수 있기 때문에 지옥문을 지나 49재가 올려 지 기 전까지 49일 동안 ‘살인, 나태, 거짓, 불의, 배 신, 폭력, 천륜’ 7개의 지옥들에서 7번의 재판을 무사히 통과하도록 열심히 도와 줍니다. 여기에 무 당들이나 쓰는 목검의 검기가 난무하고, 지옥의 단 층별 사신들이며, 심지어 염라대왕이 심판주로 등 장합니다. 영화는 이 과정에서 완악한 마음을 가 졌던 사람들에게 죄인됨의 동의와 반성하는 장면 들을 통해 감동을 줍니다. 영화 “신과 함께”는 철저히 불교의 내세관을 따 릅니다(불교저널의 평가:“죽음을 통해 삶의 균 형점 찾게 한 영화이다” buddhismjournal.com 2018.2.05). 49일 간 거치게 되는 7 지옥들의 명 칭과 심판 풍경은 무속신앙에 유입된 불교의 지옥 개념을 반영합니다. 윤회 사상의 불교에서는 죽어 서라도 자신의 삶을 윤리적으로 깨닫게 되면, 그 깨 달음은 환생 후 다음 생을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습 니다. 그래서 49재라 하여 불공을 드리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인 필자에게는 매우 낯선 세계관이었고, 인간의 죽음과 죽음 후에 관한 불교와 한국의 샤머 니즘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불교를 포함한 인간 중심의 모든 종교들은 이 땅 에서 선한 행위를 강조합니다. 그래야만, 죽은 후 선행 공로가 지옥 심판을 이겨내고, 다음 환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불교의 내세관은 우리( 한국 기독교인)의 내면에도 문화적으로 쓰며 들어 있습니다. 죽은 자를 위해 49재를 올리듯 조상이 원혼이 되어 나를 괴롭히지 않고 오히려 신이 되 어 후손들을 지키고 보호해줄 것을 기대하며, 기 독교인들 가운데도 죽은 자의 구원을 위해 제사하 고 기도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 들이 있습니다. 전도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가졌 다 하더라도 여전히 저승이라는 내세관, 혹은 불 교적 지옥 개념 등에 별 거부감을 느끼지 않고 있 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전생에 덕을 쌓았다/ 죄를 지었다” 혹 “인연이 깊다”와 같은 표현을 별다른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사용하는 것은 무속적 문화가 생활환경에 깊숙이 배는 증거입니

다. 영화를 보며 또 하나 느낀 점은 불교의 내세관 이 가톨릭에서 말하는 연옥설과 매우 유사한 구조 를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연옥은 사람이 죽으면 육체와 분리된 모든 영혼이 가는 곳으로 이곳에서 영혼은 정화됩니다. 이곳을 거쳐 정화된 영혼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체류 기간 은 정해져 있지 않으나 살아 있는 동안의 공적에 달려 있고 또한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의 정성에 따 라 기간이 달리 결정된다는 점에서 불교의 49재와 유사합니다. 1517년 종교개혁(오직 성경, 오직 믿 음, 오직 은혜!)에 불을 붙인 원인이었던 면죄부는 바로 이런 비 성경적 교리적인 배경 때문에 가능 할 수 있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여러분은 구원관과 내세관이 있으신 지요? 확고 한 믿음을 가지고, 스스로 재점검해 보시기를 원합 니다. 기독교의 구원은 이신칭의(以信稱義)입니다. 즉, 인간의 행위로는 구원에 이를 수가 없고 오로지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시고 부 활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믿음으로써 구원을 얻게 됩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대로 지음 받았지만 죄로 타락한 죄인이 구세주 예수 그리스 도를 믿음으로 그 은혜로 인하여 구원을 받고 하나 님의 나라에 가는 직선적 역사관입니다. 반면, 믿지 않는 자는 영벌의 지옥에 갑니다. 다음 기회는 없습 니다. 성경은 인간이 행위로는 하나님께 의롭다함 을 얻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공로, 선행, 고행, 참선, 율법의 준수등은 구원에 결코 기여할 수가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께는 모든 인간은 죄인이며 죄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롬1:19-23). 뉴 스에서 매일같이 살인, 사기, 간음, 폭력, 불법, 뇌 물, 방탕한 생활에 빠진 사람들, 도덕성과 청렴성 을 강조하던 지도자들 조차 부정한 일에 연루되어 지탄의 대상이 됩니다. 왜 그럴까요? 죄인이기 때 문입니다. 죄인이기에 악행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들께 최고의 법적 조언을 드린다면, “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주로 믿으십시오!” 입니다. 그리스도만이 천국에 갈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영화를 통해 받는 도전은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 원받은 성도는 이 땅에서 선한 열매를 맺는다는 것 입니다. 현대교회의 가장 치명적인 결점은 믿음과 행함의 불일치, 말과 행함의 불일치 아닌지요? 한 국은 물론 유럽과 미국 교회의 도덕적 해이는 너 무나도 심각하여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할 신자가 오히려 세상의 지탄과 우려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한번 구원 영원한 구원(Once Saved, Always Saved)’을 주창하며 성도의 견인과 영원 한 보장(Eternal security)등의 교리들이 성도의 죄 와 타락을 방조하는 역할로 오용되고 있습니다. 미 국의 존 맥아더, 찰스 스탠리 등의 목사님들은, 한번 구원을 받으면, 예수를 부인하거나, 살인죄 및 음 란죄를 저질러도 구원은 잃어버리지 않으며, 상급 잃어버리는 정도라고 주장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그리스도의 한량없은 구원의 은혜를 강조 하는 것임을 알지만, 신자는 바른 구원관에 걸맞는

바른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일에 2시간만 교 회 건물 안에 있는 신자가 아닌, 24/7 가정과 직장, 모든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신자 이어야만 합니 다. 신자는 바른 구원관을 갖고 예수님을 알게 되 면, 그 결과 선행과 인격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성 도의 믿음의 기준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께 두어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 은혜의 보답으로 이 웃을 향한 사랑과 봉사의 삶으로 일관해야 합니다. 우리는 신과 함께(Along with Gods)가 아닌 하 나님(God)과 함께 동행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선 행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사람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 라”(마5:16)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 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권고하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게 하라” 했고(벧전2:12), 바울사도도 디모데에 게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 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딤전 6:18)고 당부했습니다.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 사도 는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 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고 했습니다. 기독 교가 선행을 강조하는 것은 구원얻는 공로를 쌓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하나 님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하려는 것입 니다. 전도적 차원에서 우리는 복음을 증거하는 일과 함께 장애우, 고아원, 양로원, 빈민자 후원, 장 기 기증등 자선활동에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습니 다. 세상 사람들은 이런 선행을 보고 하나님께 돌 아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20절 :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 들을 알리라 21 절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을 전공한 후 워싱턴 D.C. 미 연방 하원 의원장실 스태 프로 시작하여(9년), St. Thomas Virgin Islands (3 년)와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로 9년 동안 재직하였 습니다. 연방 검사직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글로벌 시대의 대표 법률 회사인 Locke & Lord와 Denton 에서 국제적 오일 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의 전문 변호를 담당하였고 (4년), 독립한 2006년 부터는 형 사, 민사, 일반 및 오일 기업과 관련한 2,000회 이 상의 케이스를 변호한 신뢰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 의 변호사입니다.


A 70

세무 컬럼

APR 6, 2018

조원국 회계사의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CCorp vs SCorp-(2) 주식회사의 두 가지 형태중 하나인 S Corporation 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S Corp 으로 전환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이해를 돕고자 한다.

다. 또한 경영과 투자의 분리를 통해 전문경영인이 회 사운영을 책임지므로 효율성을 높이고 경영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S Corporation ( S주식회사 ) 일반 주식회사인 C Corp 의 가장 큰 단점인 이중과 세의 대안으로 S Corp 을 많이 선택한다. S Corp 으 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Form 2553을 주식회사 설립일 혹은 회사 회계기간이 시작한지 약 75일 이내에 국세 청 ( IRS ) 에 제출하여야 한다. 이 Form 을 제출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C Corp 으로 인정받게 된다.

S Corp 의 단점 첫째, S Corp 의 소득이 주주에게 직접적으로 이전 될 수 있다. S Corp 의 경우 모든 소득과 이익이 주주 에게 이전됨으로 고소득 주주의 경우 높은 세율로 세 금을 부담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C Corp 의 경 우 순이익이 적게 발생해서 낮은 세율이 적용될 경우 배당금을 가져오지 않고 회사에 남겨두게 되면 낮은 세율이 적용되고 회사에 자본금으로 남겨둘 수 있다.

S Corp 의 장점 첫째, 이중과세 부담이 없다. C Corp 과 달리 S Corp 에서는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순이익 혹은 순손실을 주주 개인에게 전달하여 주주가 개인소득세 신고서에 소득 또는 손실의 형태로 신고할수 있다. 그러므로 C Corp 이 부담해야 하는 법인세 납부와 주주 배당 세금 의 이중과세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둘째, 사회보장세( FICA Tax ) 절감이다. 개인회사의 경우 회사순이익에 대해 사회보장세 15.3% 를 부담하 고 파트너쉽의 경우 파트너에게 전달된 순이익에 대해 서 사회보장세를 납부하게 된다. 그러나 S Corp 를 통해 발생한 순이익은 주주의 개인소득세 신고서에 사회보 장세를 납부할 의무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주주 개인이 S Corp 을 선호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S Corp 을 추천하는 이유이다. 셋째, S Corp 의 손실을 개인소득과 상계( offset ) 시 킬수 있다. 앞에 설명과 같이 S Corp 에서 발생한 손실 을 개인의 소득과 상계 시킬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예를 들어, 아내는 다른 회사의 종업원으로 급여 소득이 4만 불 이고 남편의 S Corp 소득이 1만불 손실이라면 상 계 후 3만불에 대해서만 개인소득세를 계산할 수 있다. 넷째, 경영과 투자 분리 원칙이 있다. 주식회사의 특 징인 투자한 범위내에서 주주의 책임 원칙이 C Corp 과 S Corp 모두에게 적용된다. 그러므로 투자범위 이 상의 S Corp 손실에 대해 주주는 유한책임을 지게된

둘째, S Corp 자격조건에 제한이 있다. S Corp 으 로 선택하기 위해서는 주주의 수가 100명 미만이어야 한다. 부부 모두가 주주일 경우 1명으로 계산된다. C Corp, 파트너쉽 은 주주가 될 수 없으며 S Corp 은 반 드시 미국법인 이어야 하고 미국시민권자 혹은 영주권 및 거주자들만이 주식을 소유 할수 있고 주식의 종류 도 보통 주 하나만 발생할 수 있다. 위에 조건중 하나 라도 충족이 되지 않으면 S Corp 의 자격이 상실되고 C Corp 으로 전환된다. 셋째, 각종 장부 및 기록을 정리해야 한다. C Corp 과 마찬가지로 주주의 유한책임의혜택을 위해서는 회 사운영에 필요한 서류들, 주주총회, 이사회, 임원회의 록 및 회계, 재무 장부정리를 잘 하고 보관해야 한다. S Corp 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본 결과 아래에 해당 하는 회사들은 S Corp 으로 회사설립을 계획하고 고 려해 볼 만하다. 첫째, 이익이 발생하는 회사로 주주의 수가 많지 않 은 회사 둘째, 매해 발생하는 이익과 손실을 주주 개인에게 이전하여 가져가길 원하는 회사 셋째, 개인소득은 많을 것으로 예상하나 S Corp 에 서는 손실이 발생하여 서로 상계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넷째, 재고 또는 사업확충이 지속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경우 등이다. 많은 회사들이 절세의 목적으로 S Corp 을 선택한 다. 그러나 염두에 둘 것은 이와 같은 S Corp 은 국세 청 ( IRS ) 감사대상에 올라가기 쉬울 가능성이 높다. 특히S Corp 을 경영하는 사장에 대한 급여를 지급하 지 않았을 경우 감사의 가능성은 더더욱 높아지게 된 다. S Corp 사장의 급여세 ( Payroll Tax ) 에 대한 처리 방식은 종업원들과 동일하다. 종업원으로서 7.65%, 회사로서 7.65%, 총 15.3% 의 FICA Tax를 납부해야 한다. 따라서 S Corp 의 세금을 줄이려면 회사 사장 주 급은 줄이고 회사이익금은 높여서 배당금 형태로 소득 보고를 하면 된다. 국세청이 이러한 점을 잘 알기에 S Corp 세무감사에서 가장 먼저 보는것이 사장의 주급 이 적절한가이다. 너무 낮다고 판단하면 급여세를 적 게 보고한 책임과 함께 추가세금 및 벌금을 부과한다. 과거 유사한 예를 살펴보면, S Corp 창업초기에 손실 이 있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않은 사장 및 임원을 국 세청이 허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S Corp 의 많은 세제 장점에도 불구하고 S Corp 의 전환을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각 개인마다 처한 비지니스 상황이 다르고 사업의 미래이 익 전망이 다를수 있기에 어느형태가 가장 맞는지는 더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다. 어떤 경우에는 C Corp 이나 개인사업자 ( Sole Proprietorship ) 혹은 LLC 형태로 운영하는것이 유리할 수도 있다.

★ 다음 칼럼 4월 20일에는 LLC ( Limited Liability Company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992-8589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생활정보

APR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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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암 일으키는 뜻밖의 원인 피부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가장 큰 원인 으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하 는 일광욕이나 태닝 중독을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이외에도 피부암을 초래하는 뜻밖 의 원인들이 있다. ‘액티브비트닷컴’이 이런 요인 5가지를 소개했다. 1. 자동차 운전 자동차 유리창에 자외선을 줄이는 선팅 이 돼 있지 않다면 피부암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대학교 의과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미국에서 진단된 초 기 단계의 피부암 중 4분의 1이 왼쪽 팔 쪽에 발생했다. 이는 운전할 때 왼쪽 팔을 창밖으로 내 밀거나 기대는 것과 연관성이 있다. 조사 에 따르면 북미 지역의 자동차 대부분의 유리창은 자외선 B(중 파장 자외선)는 효

과적으로 막지만 자외선 A(장파장 자외 선)는 40% 밖에 방지하지 못하는 것으 로 나타났다. 2. 빨간 머리, 창백한 피부 미국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메디컬 센 터 연구팀에 따르면 빨간 머리털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 변이가 있는 사람은 자외선 에 노출되면 악성 흑색종 발병 위험이 증 가한다. 창백한 피부도 자외선에 약하다. 그렇다고 검은 머리카락이나 짙은 피 부색을 가졌다고 선크림이나 모자 등의 자외선 차단 수단 없이 자외선을 그대로 받아서는 안 된다. 머리털이나 얼굴 색깔 에 관계없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 호해야 한다. 3. 고지대 거주 미국 뉴욕의 피부과 전문의인 브루스 로

빈슨 박사는 “산악 지역에 살고 있는 사 람은 해수면 고도의 지역에 사는 사람에 비해 피부암 위험이 크다”고 말한다. 고 도가 높아지면 자외선 노출도 상승한다. 연구에 따르면 덴버, 콜로라도 같은 고 도가 높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미국 평 균에 비해 악성 흑색종 발생이 15% 높 다. 이는 고지대는 공기가 희박해 자외선 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4. 일광화상 미국 악성 흑색종 연구 재단에 따르면 물집이 일어날 정도의 단 한 번의 심한 일 광화상(자외선 화상)을 입으면 피부암 위 험이 50%나 증가한다. 상체의 민감한 부 위에 발생한 일광화상과 악성 흑색종 사 이에는 관련성이 있다. 재단은 “햇볕이 강할 때는 자외선 차 단지수 15 이상의 선크림을 사용하라”

고 조언한다. 5. 비행기 여행 자주 해외여행을 가는 것도 피부암 위 험에 영향을 준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 연구팀에 따르면 비행기로 여행을 자주 할수록 악성 흑색종 이 발병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높이 올라갈수록 해로운 자외선을 흠뻑 흡수할 수 있기 때 문이다. 연구팀은 “3000피트(약 1㎞) 더 올라갈 때마다 자외선 노출이 15% 증가 한다”고 설명했다. <코미디닷컴>

밀크셰이크 한 잔도 혈관에 나빠 (연구) 기분이 처지는 날 에는 단 것, 기름진 것이 당기기 마련이 다. 그럴 때 마시는 밀크셰이크 한 잔은 사람을 반짝 힘나게 해준다는 의미에서 얼마나 고마운 존재 인지. 그런데 밀크셰이크 같은 고지방 식품은 단 한 잔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혈관과 적혈구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의 오거스타 대학교 연구진은 열 명의 건강 한 성인 남성에게 밀크셰이크를 마시게 했다. 우유, 휘핑크림,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셰이크에는 지방이 80g 들었고, 열량은 1000kcal에 달했다. 네 시간 후 남성들의 혈관은 이완 정도가 덜했고,

면역 시스템은 무언가에 감염되었을 때처럼 반응했 다. 또한, 적혈구 중 일부의 형태가 달라졌다. 크기 는 작아지고, 모양은 매끄러운 대신 뾰족해진 것. 마이엘로퍼록시데이스가 일시적으로 증가한 것도 특이 사항이었다. MPO라고도 불리는 이 효소의 증가는 혈관 경직이나 심장 마비와 관련이 있다. 줄리아 브리튼 교수는 지방 함량이 높은 식사 를 한 직후에 심장 마비를 일으키거나 급사한 경 우들을 설명하는데 이번 연구가 유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밝혔다. 물론 규모가 매우 작다는 것, 더하여 뾰족한 적 혈구가 혈관 건강에 해로운지를 아직은 확신할 수 없다는 것은 한계로 작용한다. 그러나 이전 연구 들을 보면, 고지방 식품을 지속해서 섭취한 쥐들 은 적혈구 모양에 변화를 일으켰다. 변화는 항구 적이었으며,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면역 반응

이 나타났다. 미국 심장 학회는 건강한 성인의 경우, 지방을 매 일 섭취하는 열량의 20~35% 정도로 제한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루에 2000kcal의 식사를 하는 사 람이라면, 44~78g의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선을 넘는다. 우울하다는 핑계로 더블 치즈버거에 밀크셰이크를 큰 사이즈 로 들이켜는 날도 있는 것이다. 줄리아 브리튼 교수 는 너무 죄책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고지방식의 부작용은 즉각적이지만 또한 일시적 인 것이라서 한 번뿐이라면, 우리 몸은 그를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논문은 ‘실험 연구(Laboratory Investigation)’ 저널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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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6, 2018

KOREAN JOURNAL

비·타·민·주·사

아름다운 비타민 주사 바이오틴주사 바이오틴은 우리가 흔히 먹는 식품들중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비타민 비 복합체의 일종 으 로 ‘H’ 또는 ‘B7’ 으로 불려진다. 바 이오틴 비타민 주사는 포도당과 지방산 합성 에 관여하고, 아미노산으로부터 에너지를 생 성하며, DNA를 합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주사이다. 바이오틴은 탈모가 생 긴 부분의 머리를 자라게 하고 모발의 건강 및 손톱 발톱 강화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주 는 비타민 주사이다. 바이오틴 수치를 보충을 할 경우 모발의 성장및 건강에 탁월한 도움을 주며, 머리카락이 성장하는데 효과적이다. 바 이오틴이 결핍 되면 탈모, 피부염, 식욕감퇴 등의 증상이 나타나므로 건강한 바이오틴을 꾸준히 보충해주 는 것이 현명하다. 이외에도 혈당수치 안정화, 신경통, 가벼운 우울증에도 효능이 있는것 으로 알려져있다. 바이오틴이 결핍되면 탈모? 바이오틴은 머리카락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발모 촉진에 관여하는 것으로 직접적으로 머리카락의 건조를 방지하고 손상 을 막는다. 손톱 부서짐과 탈모는 워낙 여러 가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바이오틴 결핍 하 나에 의한 것인지 쉽게 단정 지을 수 없지만 바이오틴을 포함하고 있는 비타민 B군이 결 핍되면 손톱은 쉽게 손상되며, 머리카락이 빠 지게 되고, 피부건강도 악화시키게 된다. 비 오틴은 장내 세균에 의해 생산되는 비오틴의 양을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비오틴의 정확 한 필요량 수치는 말할 수 없다. 따라서 모발 건강과 관련한 처방은 제한적으로 연구가 진 행되어 현재 비처방 의약품으로 비타민주사 와 같은 보충제 형태로 구입이 가능하다. 분 명한 사실은, 비오틴을 섭취할 경우 모발과 손톱 발톱의 건강 및 조직을 강화하는데 도 움을 준다는것 이다. 1993년 스위스에서 실 시 한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비오틴을 6 개월간 복용했을때 평균 25% 이상 모발과 손톱 발톱이 단단해지는 보완 효과가 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실제로 우리나라 많은 연예인들이 바이오틴을 미용의 비결로 이야 기하고 있다. 바이오틴이 손실된 머리를 자 라게 하거나 손톱 발톱 강화에 도움을 준다

는 사실에 대해서는 모두가 동의하는 바이다. International Journal of Toxicology 에서 바이오틴의 안정성과 관련하여 연구조 사를 낸적이 있다. 바이오틴을 과다 복용했 을 경우 단백질과 결합한 비오틴은 소변과 대 변으로 잘 배설되고, 장기간 바이오틴을 과 잉 복용하더라도 중독증세가 미비하기 때문 에 과량 섭취로 인한 중독증으로부터 안전한 비타민이라고 발표된 바 있다. 하지만 개인 별 건강 상태에 따라 다른 반응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약물치료 중이거나, 임산부일 경우 소변검사후 의사와 상담하여 바이오틴 비타 민 주사를 맞는게 좋다. 모발 건강 및 성장 과 관련하여 비오틴에 관심이 있다면 비오틴 을 섭취하면서 외부적으로 모발 건강에 도움 을 주는 민간요법에 대해 공부하며 노력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모발을 관리할 수 있는 방 법이 아닐까싶다. 한국홈케어. IV Nutridrops http://ivnutridrops.com TEL: 1-833-830-9599 214-566-9082 유성 원장

눈 건강에 좋은 3대 영양소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 진다. 특히 눈의 경우 다른 신체 부위보 다 민감해 가벼운 안구건조증부터 각막 염, 결막 하 출혈 등 다양한 안구 질환이 나타날 수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와 황사까지 기승을 부리는 봄철에는 눈 건강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게 좋다. 안구를 건조하지 않 게 하고 눈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보충 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면역력을 높이고 눈 건강을 지켜주는 대표적인 영양소에 대해 알아본다. 1. 노안 진행 늦추는 루테인 우리 눈은 항상 자외선에 노출돼 있는 데 해가 차츰 길어지는 봄철에는 자외선 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자외선에 많이 노 출될수록 눈 속에 활성산소가 생성되어 눈의 정상 세포를 파괴하고 황반을 손상 시켜 자칫하면 실명질환으로 알려진 황 반변성이 나타날 수 있다. 눈의 황반은 망막 중심에서 물체를 식 별하고 색을 구별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 을 하는데, 황반변성이 나타나 문제가 생 기면 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물체가 휘 어 보인다. 이러한 황반변성은 루테인 섭 취로 예방할 수 있다. 루테인은 활성산소, 자외선, 청색광을 흡수하는 역할을 해 현대인들의 눈 건강

을 지키는 대표 영양소다. 체내에서 합성 되지 않기 때문에 루테인이 풍부한 채소 나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달걀노른자, 고구마, 오렌지 등에 풍부 하며 시금치나 양배추, 케일 등 녹황색 채 소에도 많이 포함돼 있다. 특히, 케일은 각종 미네랄과 철분 등을 풍부하게 함유 하고 있고 루테인 함량이 시금치에 비해 3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눈 건강에 탁월 한 효과가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눈 건조- 피 로 클리닉 최정민 원장은 “일반적인 노 안은 40대 이후부터 나타나지만 요즘은 스마트폰,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사용 증 가로 눈이 혹사당하면서 젊은 층에서도 노안이 급증하고 있다”며 “눈은 한 번 시력이 나빠지면 회복되기 어렵기 때문 에 평소 루테인, 비타민 등 영양소가 풍 부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눈을 종합 적으로 케어해주는 영양제를 함께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 건조한 눈엔 오메가-3 부쩍 눈이 건조해졌다면 오메가-3 지 방산이 효과적이다. 오메가-3는 도코 사헥사엔산(DHA)과 에이코사펜타엔산 (EPA)으로 구성된 불포화지방산으로 안 구 건조를 개선하는데 탁월하다. DHA는 망막 조직의 주성분으로 눈

물 막을 튼튼하게 하 고, 눈물이 마르는 것 을 방지해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돕 는 역할을 한다. 오메 가-3는 체내에서 자 체 생성되지 않기 때 문에 식품을 통해 섭 취해야 한다. 주로 고등어, 참치, 연어 같은 생선과 해 조류에 많이 함유돼 있으며 호두 등 견과 류에도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만일 음식으로 챙겨먹기 번거롭다면 영양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3. 시력 보호하는 비타민 A 비타민은 영양소의 기본이라 할 만큼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중에서도 비타민A는 눈을 위한 비타민이라고 불릴 정도로 눈 건강을 위한 가장 최적의 영 양소로 꼽힌다. 비타민 A는 각막 표면과 시력을 보호 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부족하면 안구건 조증, 야맹증, 시력 감퇴는 물론 겨울철 에 발생할 수 있는 결막염 등 각종 안질 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비타민 A는 눈의 망막에서 빛을 뇌신경 신호로 바꿔주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망막을 구성하는 간상세포와 원추세포

는 어두운 곳과 밝은 곳의 시각 작용을 담당하고 있는데, 간상세포의 경우 비타 민 A와 단백질 옵신이 결합해 로돕신이 생성돼야 제 역할을 할 수 있다. 비타민A의 섭취가 부족해지면 결과적 으로 로돕신의 형성이 어려워져 간상세 포가 제 역할을 할 수 없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비타민 A의 부족이 야 맹증으로 이어지는 이유다. 비타민 A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 는 음식으로 보충할 수 있다. 특히 시금 치와 파슬리 같은 녹황색 채소에 함유된 카로틴은 비타민 A로 변해 눈 건강에 도 움을 준다. 또한 파프리카, 오렌지, 토마 토에도 비타민 A가 풍부히 들어있어 꾸 준히 섭취하면 좋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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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컬럼

APR 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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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우리가 보고 들은 것! 한국을 방문하면 어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빠듯 한 일정에 의해 어머니와 같이 오래 있을 수 없어서 잠시 만나 뵙고 헤어지곤 했는데, 어머니를 만날 때 마다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반드시 빠트리 지 않고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제가 애기였을 때(1,2살)의 이야기입니다. 전쟁 통에 남편으로부터 버림 받고 아들 넷을 데리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 애 기인 저를 등에 업고 장사하러 나갈 수 밖에 없었습 니다. 아직 전쟁 중이라 길거리에 군용트럭들이 많 이 다녔는데 그 군용트럭을 볼 때마다, 저 큰 바퀴 밑에 깔리면 세상에 그보다 더 편할 수 없을 것이란 생각으로 몇 차례 달려오는 군용트럭에 뛰어들려고 하면 그때마다 등에 업힌 제가 엄마 어깨를 잡아당 기면서 우는 바람에 뛰어들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신기한 것은, 60여 년 전의 일을 이야기 하실 때마다 그 내용의 배열이 흐트러지지 않는 그 총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높 으신 연세에도 그게 가능할까? 그게 가능했던 것은, 그 이야기는 어머니에겐 ‘사실’이었고 그리고 어 머니가 직접 ‘경험’한 것이었기 때문에 60여 년 전의 일이라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었던 것입니 다. 거짓말이나 남에게 들은 이야기는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내용이 조금 씩 달라지지만 내가 직접 경험 한 것은 아무리 많은 시간이 지나도 그 배열이 흐트 러지지 않을 것입니다. 어느 지역에서 목회할 때 그 지방 내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선배목사님이 대화 중에 지금 까지 설교했던 원고를 정리하다가 무슨 설교를 했 는지 원고를 들여다보고 놀랐다면서 “내가 어떻게 이런 유치한 설교를 했을까?” 그 설교원고를 들여 다보는 순간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더라고 하자 같 이 앉아 있던 목사님들이 너도 나도 같은 반응을 보 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분위기에서 가슴이 뜨 끔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나도 며칠 전 책상을 정리하다가 몇 년 전의 설교테이프가 있어서 무슨 설교를 어떻게 했는지 궁금해서 들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내가 한 설교를 듣는 동안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 이 뜨거워짐으로 눈물을 훔쳐야만 했습니다. 저 목 사님들은 몇 년 전에 했던 자신의 설교가 유치하게 느껴지고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다고 하는데 나는 왜 몇 년 전의 내 설교를 듣고 가슴 뭉클하고 눈시 울이 뜨거워졌을까? 나는 그동안 발전이 없었고 성 숙되지 못했기 때문일까? 한동안 그 이유에 대해 골

똘히 생각해 본 후 얻은 결론은, 저들은 ‘이론적인 설교’를 했고 나는 ‘경험적인 설교’를 했기 때 문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론은 변하지만 경험은 변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복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이라는 게 무 엇입니까? 복음은 한 마디로 ‘예수 그리스도’입 니다. 예수님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목사가 강단에 서 ‘복음적인 설교’를 하면 두 가지 반응이 있습 니다. 어떤 사람은 복음을 식상(食傷)해 합니다. 몸 을 뒤틉니다. 지루해 합니다. 시계를 들여다봅니다. 그러나 은혜 받은 자들은 복음을 설렘과 감동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런 차이는 복음에 대한 경험 에서 오는 결과일 것입니다. 초대교회 교인들은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였다.”고 했습니다.(행5:42) 그들이 만 나는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에 관한 이야기 를 하고, 또 그 이야기를 듣기 위함이었습니다. 예 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들 인데 그 이야기를 매일 들으려 한 것은 예수님의 죽 음과 부활이 자신들에게 경험되어진 사건들이기 때 문이었습니다. 사도요한은 예수님에 관해서 이렇게 주장했습니 다.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 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눈여겨 지켜 보았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했습니다. 그리 고 또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여러분에게 전하는 것은...”이라고 했습니다.(1요1:1-4, 행4:18-20) 요한에게 경험되어진 예수님은 ‘사실’이었고 또 한 예수님은 요한에게 ‘경험’되어진 분이시기 때 문에 이런 간증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어떤 교회에서 목회할 때 몇 명의 교인들이 찾아 왔습니다. 전체교인들의 의견을 건의하기 위해서였 습니다. 그 건의 내용은 “우리는 이민생활에 많이 시달리고 있다. 이런 시달림 속에서 한인들을 만나 같은 한국말로 대화하고 식사하고 만남의 즐거움 을 누리고자 하는데 이런 우리에게 죄의 용서와 구 원의 섭리 즉, 예수님의 십자가를 비롯, 죽음과 부 활 등의 설교는 원하지 않는다. 설교의 수위를 낮추 어 달라. 언제까지 이런 설교를 하실 거냐?”면서 거세게 몰아 붙였습니다. 그래서 어떤 설교를 원하 느냐고 물었더니 “이 불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 가?” 또는 “불가능은 없다. 하면 된다.”는 등의 설교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니체의 말 대로 나는 이

미 그들에겐 ‘시장바닥에서 진리를 전하는 미친 사 람(狂人)’이 되어 있었습니다. 연합감리교회(UMC)는 감독의 파송제입니다. 감 독의 파송이 결정되면 목회협조위원회에서 파송된 목사를 인터뷰합니다. 여기서 감독의 파송을 최종 승인하게 되는데 앞으로 우리의 영적지도자를 받아 들이는 과정이라 대단히 중요한 자리가 됩니다. 후 배목사님이 백인이 전체 회중인 교회에 파송이 되어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목회협조위원장이 대표로 질문을 했습니다.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목사님 은 우리교회 오셔서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겠습니까?” 인터뷰는 그 한 마디 질문과 대답으 로 끝이 났습니다. 한국에 3천 명 규모의 교회에서 목회하는 목사님 의 고민을 들어보았습니다. “교회가 전쟁터와 같 다. 목회에 회의(懷疑)가 든다. 이게 교회이고 목회 인가? 목회가 왜 전쟁을 치르듯 해야 하고 교회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얼마나 다양한지 담임목사도 모르고 있다. 목회를 이렇게 해야 한다면 목회를 그 만 둘 참.”이라면서 고민하던 모습을 기억하고 있 습니다. 지금의 교회가 초대교회와 달리 복음대신 그 자리에 프로그램으로 채우는 이유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내게 ‘경험되어진 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일 것입니다. 우리는 부활주일을 지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인류최대의 사건입니다. 이 인류최대의 사건인 부 활주일을 맞이하면서 가슴떨림이 없다면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복음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이 내게 경험되어진 사건이 되려면 성령의 역사만이 가능합니다. 성령은 구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를 위 해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로 십자가와 부활 의 사건이 내게 경험되어진 ‘은혜’가 되어 그 은 혜를 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피칸, 뚱뚱한 사람 심장에 좋아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사람이 피칸을 적 당히 섭취하면 심혈관 대사 질환을 예방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터프츠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뚱뚱한 사람이 섭취 칼로리의 15% 정도 를 피칸에서 얻으면 인슐린 민감성이 개 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칸은 견과류 의 일종이다. 인슐린 민감성은 세포들이 인슐린에 반응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민감 성이 커질수록 살이 잘 찌지 않는다. 반 면에 인슐린 민감성이 낮아지면 당뇨병,

심장병, 비만, 고혈압 위험이 증가한다. 연구팀은 “피칸에 들어있는 건강에 좋 은 지방이 인슐린 민감성을 향상시켜 심 혈관 대사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 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남녀 2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연 구팀은 처음 4주 동안은 칼로리와 지방, 탄수화물 섭취량은 그대로 유지한 채 과 일, 채소, 섬유질 함량이 적은 식사를 하 게 했다. 그리고 다음 4주 동안에는 총 섭취 칼

로리의 15%를 피칸으 로 대체했다. 그 결과, 피칸을 섭취하면 인슐 린 민감성이 향상됐다. 또한 췌장 내의 세포로 인슐린을 분비하 는 역할을 하는 베타 세포의 기능이 개 선돼 심혈관 대사 질환 위험이 감소했다. 연구팀의 다이앤 맥케이 박사는 “피 칸에는 단일 불포화 지방과 고도 불포화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런 건강에 좋 은 지방이 포화 지방을 대체하면서 심혈 관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인

다”고 말했다. 그는 “이뿐만 아니라 피칸에는 각종 비타민과 필수 미네랄을 포함해 식물성 화합물이 풍부해 건강에 좋은 효과를 준 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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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APR 6, 2018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재정설계사에 대한 질문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면 재정설계 사의 도움을 받아볼까 생각합니다. 평생 힘들게 일해서 모 은 돈이기에 잘못된 판단으로 돈을 잃지 않기를 원하기 때 문입니다. 투자하는 것을 도와준다는 금융회사는 많이 있 습니다.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정설계사는 친절한 것은 물론 말도 청산유수처럼 잘합니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는 재정설계사를 고용할 때 제일 먼저 알고 싶은 것이 ‘재정 설계사가 진정으로 나의 이익(Best Interest)을 우선순위에 놓고 일하는지 아니면 재정설계사 회사나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여러 재정설계사를 만났을 때 반드시 질문해야 하는 것 이 무엇인지 함께 알아봅니다. 1) ‘신용 의무(Fiduciary Duty)’가 있습니까? ‘신용 의무’란 ‘투자하는 것을 도와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은 고객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서 일해야 한다.’는 법으 로 된 의무입니다. 주식 브로커(Stock Broker), 보험 에이전 트(Insurance Agent), 그리고 대다수 재정설계사(Financial Adviser)는 고객의 이익을 우선해서 일해야 한다는 법적인 요구가 현재는 없습니다. 이들에겐 적당한 의무(Suitability Duty)만이 있습니다. 어뉴이티(Annuity)와 같은 투자상품에 재정설계사가 고 객의 자산으로 투자하면 높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재정설계사에게 준 수수료(Commission) 등을 보충하기 위해서 어뉴이티 상품에 높은 경비를 부과합니 다. 재정설계사는 회사나 본인의 이익을 먼저 생각해서 투 자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이익을 우선해서 일해야 한다는 의무가 없기 때문입니다. 2) 투자하며 발생하는 모든 경비(Total Expenses)가 각 각 무엇이며 얼마 부과합니까? 재정설계사 대부분은 돈을 운용하며 받는 운용비(Management Fee)만을 언급합니다. 그러나 이것 외에 투자 종 목마다 경비가 있습니다. 재정설계사가 분산투자 한다고 여러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면 뮤추얼 펀드마다 경비가 있 습니다. 또한, 어떤 뮤추얼 펀드는 수수료(Load)도 있습니 다. 이러한 경비는 재정문서에 나오지 않기에 일반 투자자 는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주식에 투자하는 뮤추얼 펀드의 평균 경 비는 1.33%입니다. 또한, 재정설계사가 수수료가 있는 뮤 추얼 펀드에 투자하면 5% 이상이 추가로 부과됩니다. 인덱

스 펀드나 ETF는 경비는 약 0.2% 정도입니다. 3) 재정설계사의 학력과 경력이 무엇인지? 우리 한인은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생각할까 봐 이러한 질문을 하지 못합니다. 평생 힘들게 일해서 번 소중한 돈입 니다. 제대로 된 교육과 경험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재정설계사는 단 몇 시간 세미나에 참석하고 받는 수료증 은 무수히 많습니다. 최소 미국 대학교에서 제대로 된 공부 를 했는지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어떤 방송에 나왔다든지 지역 신문이나 잡지에 금융회사 나 재정설계사가 나왔다고 해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 다. 방송은 방송 시간을 사서 나올 수 있고 지역 잡지 등에 도 광고나 돈을 내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을 일반 투자자는 알아야 합니다. 4) 투자 수익률을 문서로 작성해서 고객에게 발표합니까? 투자하며 매년 나의 수익률이 정확히 모르는 투자자가 많 이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 제대로 하는 투자가 아닙니다. 매 년 그리고 처음부터 현재까지의 수익률을 손으로 계산하지 않고 내 돈이 투자된 금융회사에서 자동으로 계산되어 나 와 있는 문서인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5) 투자자를 위한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형성하면, 투 자 위험성을 가늠할 수 있도록 숫자로 설명할 수 있습니까? 모든 투자에는 투자 위험성이 있습니다. 투자 종목마다 그리고 여러 종목이 모임 포트폴리오(Portfolio)의 위험성 을 알아야 합니다. ‘투자가 공격적이다 보수적이다.’라 고 말하는 것은 불분명합니다. 투자 위험성을 숫자로 표현 한 내용이 필요합니다. 공인 재정설계사(RIA,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는 고객의 이익을 우선해야 하는 법률상 의무가 있습니다. 사 실 ‘신용 의무’가 있다고 해도 재정설계사가 얼마나 성 의껏 일하느냐는 재정설계사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 재정 설계사를 고용하기 전 여러 질문에 대한 대답을 분명히 확 인한 후 나의 소중한 돈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환절기에는 ‘비타민E’ 풍부한음식드세요 일교차가 큰 환절기는 건강관리에 각 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꽃가 루 등 유해한 환경까지 더해 면역력이 떨 어지고 환절기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영 양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하는데, 비타민 E 가 환절기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대표 적인 영양소다. 비타민 E는 인체의 세포막을 강화하고 항체의 생산 능력을 높여 환절기에 감염 되기 쉬운 바이러스들이 몸속으로 침투 하는 것을 막는다. 특히 비타민 E의 항산 화 물질은 자외선이나 오염물질 등 환경 적 요인으로 생성되는 활성산소로부터 세 포 조직을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노화 예 방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황사와 미세먼지 로 지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유지 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피로로 인한 무기 력감을 완화해 활기 있는 생활도 돕는다. 그렇다면 비타민 E가 풍부한 음식은 무 엇일까. 대표적으로 아몬드, 아보카도, 연 어, 계란 등이 꼽힌다. 특히 아몬드가 빼놓을 수 없는 비타민 E 공급원이다. 아몬드 한 줌(약 23알, 30g) 에는 미국의학협회가 권장하는 알파-토 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가 8mg 들어있다. 이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 E 권장량의 73%에 해당하는 양이다. 천연식품인 아몬드가 함유하고 있는 비타민 E는 합성 형태의 건강보조식품 보다 두 배의 항산화 및 항노화 효과를 일으킨다. 더불어 칼슘, 단백질, 섬유질, 리보플라빈, 아연, 니아신 등의 영양소 도 공급한다. 언제든 간편하게 챙겨먹을 수 있다는 점 도 아몬드의 장점이다. 아몬드를 가루 형 태로 갈아 꿀과 섞으면 보습팩이나 피부 스크럽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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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 Math / AP Subj SAT/PSAT Prep SSAT, ISEE Pre-K/Kind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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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53회 (2018년 4월 6일) 세계의 중심이었던 나라 꿈을 심어주던 나라 그래서 기회의 땅이라던 곳 … … 그런데 그곳이 어딘데?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골프레슨 --------------------------( 8 3 2 ) 7 9 5 -4 8 8 7

중고차매매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 2009 혼다 CRV 5만8천마일, $12500 --------------------------( 8 3 2 ) 7 1 3 -5 3 4 3

-델리빵 부풀리는 기계 ------------------------( 8 3 2 ) - 2 8 2 - 4 0 1 7 -척추마사지 기계 ------------------------( 8 3 2 ) - 3 4 4 - 8 7 3 1 -무빙세일, 한국으로 귀국, 832-618-8192 ------------------------( 2 8 1 ) - 2 5 0 - 6 2 7 9 -중고물건 삽니다. 가전제품 공구, 생활용품 ------------------------( 8 3 2 ) - 6 0 5 - 1 9 5 2 -새 로랜드 전자 피아노, 엠프 팝니다. ------------------------( 7 1 3 ) - 5 4 0 - 9 5 1 0

-------------------------- ( 7 0 3 ) 2 3 1 - 1 9 8 3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인터넷 가능 -------------------------- ( 8 3 2 ) 2 2 8 - 6 9 3 7 -룸메이트, 커크우드 -------------------------- ( 7 1 3 ) 4 5 6 - 0 4 8 7 -새 집 렌트, 가구/침구/생활용품 완비, 다운타운 근처 -------------------------- ( 8 3 2 ) 9 7 7 - 4 4 4 5 -타운하우스렌트(전기,수도 포함) $1000, H마트 앞 -------------------------- ( 8 3 2 ) 6 4 7 - 6 3 2 7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롱포인트 선상 사무실 Share 하실 분 -------------------------( 8 3 2 ) 3 7 4 - 1 1 3 3 -콘도렌트, 스프링브랜치, 방1개, 화장실 1.5개 -------------------------( 8 3 2 ) 5 1 2 - 3 1 4 1 -방세놓음, 한인타운근처, 인터넷/케이블 포함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놓음, 방2개, 인터넷 포함 -------------------------( 8 3 2 ) 2 9 9 - 0 7 9 2 -Katy, 하숙, 홈스테이, 여자분 -------------------------( 7 1 4 ) 4 0 3 - 7 5 8 4 -방세놓음, North West near by Willowbrook mall -공업용 Juki, Overlock 머쉰 -------------------------( 5 1 2 ) 5 4 1 - 7 8 1 4 ------------------------( 2 8 1 ) - 7 4 0 - 1 8 3 8 -Room for Rent -가발가게 클로즈 전품목 세일, 832-647-6327 -------------------------( 3 4 6 ) 2 3 2 - 5 1 7 8 ------------------------( 7 1 3 ) - 9 9 6 - 9 8 0 0 -방세놓음, I-10 & Dairy Ashford(메세지남겨주세요) -2007년 코로나 16만마일, 2500불, 컨디션 좋음 -------------------------( 7 1 3 ) 3 7 7 - 4 4 3 0 ------------------------( 7 1 3 ) - 2 6 9 - 1 0 1 1 -웨스트론스타칼리지 옆, 방세놓음, 여자분만 -무빙세일 -------------------------( 7 0 3 ) 5 0 5 - 9 7 9 2 ------------------------( 8 0 8 ) - 3 8 1 - 0 2 0 8 -North Mason, 냉장고, 세탁기 등, 부엌사용 가능 -무빙세일 -------------------------( 7 1 3 ) 2 9 8 - 9 9 4 8 ------------------------( 8 3 2 ) - 7 9 0 - 9 5 2 6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Kawai 피아노(일본제품) -------------------------( 7 1 3 ) 4 5 6 - 0 4 8 7 ------------------------( 8 3 2 ) - 6 0 6 - 6 2 6 3 -방세놓음, 여성분, I-10&610 게이티드 타운하우스 -중고델리장비일체팝니다(냉장고,음료수기,그릴(전기) 등 -------------------------( 8 3 2 ) 2 8 2 - 0 5 3 7 ------------------------( 7 1 3 ) - 3 1 9 - 7 4 6 6 -콘도 방세놓음, H마트 길건너편 -햄머신, 오바로크, 싱글미싱 팝니다. -------------------------( 2 8 1 ) 7 0 2 - 4 5 8 1 ------------------------( 8 3 2 ) - 5 1 8 - 0 2 7 0 -깨끗한 이층방과 욕실, Hwy6&Clay, 인터넷, 가구완비 -피아노를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6 - 7 6 0 6 ------------------------( 2 8 1 ) - 5 3 1 - 7 1 0 5 -방세놓음, Richmond & Jeanetta -가라오케(거의 새것) -------------------------( 8 3 2 ) 7 2 4 - 3 3 6 7 ------------------------( 8 3 2 ) - 6 9 2 - 9 0 2 6 -가구완비, 방1개, 개인화장실, 인터넷, 게스너&메모리얼 -무빙세일 -------------------------- ( 7 1 3 ) 4 4 3 - 0 9 3 4 ------------------------( 8 3 2 ) - 7 1 5 - 5 1 5 9 -레스토랑 매매 China Gardenm Lufkin시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English Only ( 9 7 2 ) 7 8 6 - 6 5 3 5 ------------------------( 2 8 1 ) - 2 2 2 - 4 4 4 4 -한인교회 뒤 방세놓음 ---- ( 8 3 2) 4 6 7- 9 3 9 5 -옷가게 재고 팝니다. -------------------------- ( 8 3 2 ) 2 9 8 - 5 8 7 7 ------------------------( 7 1 3 ) - 8 8 5 - 4 4 8 3 -방세놓음, 방 & 화장실 -골프공 싸게 팝니다. -------------------------- ( 2 8 1 ) 7 6 1 - 4 9 0 5 ------------------------( 7 1 3 ) - 5 8 4 - 9 7 1 4 -여자분, 서울교회 뒤 싱글홈 2층, 방1개, 화장실, 거실

중고물건

-3살 이상 아이 돌봄(한인교회근처로 오셔야 됩니다.)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가사도우미 구함/어스틴/숙식제공 --------------------------( 7 1 3 ) 8 5 1 - 7 9 6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위핏 강아지 분양, 하얀색, 1살 -------------------------( 8 3 2 ) 3 2 3 - 8 8 0 9 -50대~60대자전거같이타실 분(여), 메세지로 남겨주세요 -------------------------( 8 3 2 ) 7 4 1 - 2 0 5 5 -가게 Fixture 팝니다. 독일제 샹들리에2개 75%세일 -------------------------( 7 1 3 ) 8 2 5 - 5 9 0 9 -2달 된 애기강아지 치와와 입양하실 분 -------------------------( 2 8 1 ) 2 5 1 - 0 1 9 1 -집밥 도시락 주문 받습니다. -------------------------( 2 8 1 ) 7 7 7 - 8 7 6 4 -묘지매매, Earthman resthaven, 3Space -------------------------( 8 3 2 ) 6 4 3 - 2 0 1 1 -뷰티서플라이 매매, 푸드타운내 기프트샵 매매 -------------------------( 2 8 1 ) 9 2 3 - 5 2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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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일)재미 한국학교 협의회 남서부 센트럴지역 협의회 개최 “신임회장에 김은혜 샌안토니오 한국학교장 선임” 지난4월 1일(일) 오후 4시 어스틴 재 미 한국학교 협의회 남서부 센트럴지 역 협의회를 이찌방 식당에서 개최했 다. 이날 주요 의제는 중하반기 행사 및 사업계획 토론 및 신임회장 선출을 위한 회의였다. 이번 회의에서 신임회 장으로 김은혜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장이 선임 되었다. 신임 김은혜 교장 은 “ 부족한 사람을 센트럴 지역 회 장으로 선출해주신 한국학교 교장 및 이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남서부 협의회와 센트 럴지회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한국학교를 위해 다양한 정보와 지식 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지역 한국학교 가 모두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 겠다”고 말했다. 또한 “무한 책임을 갖고 열심히 하 여 센트럴 지역 한국학교가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한글과 한국문화를 한

인 및 주류 학생들에게 가르쳐 발전 하는 학국학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덧붙였다. 지금까지 센트럴 지역 회장으로 수 고한 박윤정 킬린 한국학교 교감은 “ 남서부 협의회센트럴 지역 한국학교 에서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도움을 주 신 것에 감사 드리고 후임으로 매우

훌륭한 김은혜 교장이 맡게 된 것을 축하합니다. 더욱 발전할 센트럴지역 한국 학교의 미래가 밝습니다”라고 축하를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학교에서 시 행되는 SAT2 Subject Test 모의교 사 현황을 서로 발표하고 장점을 습 득하고 정보를

어스틴 한인노인회 4월 월례회 개최 “장수사진촬영 및 해병전우회 점심대접” ‘따스한 날씨와 향긋한 꽃향기가 반겨주는 봄날 어스틴 지역 한인노인회 여러분을 월례 회로 초대합니다’ 라는 글귀로 시작되는 4월 어스틴 노인회 월레회가 오는 4월 14일 오전 11시 한인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월레 회는 봄과 함께 하는 어스틴 코리아 하모니(그 레이스 이, 부동산 사장) 합창단원들의 봄 노래 와 민속춤 그리고 민요를 듣는 시간이 준비되 어있고 어스틴 해병전우회(김득준 회장)가 대 접하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장수사진을 촬영하 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춘자 회장은 “야외에서 재미있는 행사 가 준비되어 있고 사진촬영을 위해 예쁜옷으 로 양복이나 한복을 입고 나오시기 바란다” 고 전해왔다. 이번 노인회 행사는 지난해 촬영한 장수 사 진을 올해 다시 촬영하는 것으로 해마다 변모 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간직하는 좋은 시간 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세한 문의는 강춘자 회장에게 하면된다. 512-589-5057. <KJ>

공유했다. 나의꿈 말하기대회에 각 학교별 2 명이 참가하고 이중 2명을 선발해 대 표로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센트럴지 역 마감은 오는 4월 23일까지 하기로 했다. 교장세미나에 대한 내용으로 제 목을 ‘교장교감 세미나’로 변경하 여 많은 지역 학교 운영자들이 참석 할 수 있는 자격을 넓혀 정보 획득의 기회를 더 주는 방향으로 개선하여 진 행하는 것으로 남서부 협의회에 요청 하기로 했다. 한편 재미 한국 학교의 전국 학술대 회에 (7월 19일부터 21일까지)에 지 역 한국 학교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 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10월말에 진 행될 교사연수회도 빠른 시간안에 결 정해 준비가 잘될 수 있도록 건의 할 <KJ> 내용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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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PR 6, 2018 Korean Journal

미주 중남부연합회 경선 관련 문제, 지난 3일(화) 선관위원 전체 회의 개최 양후보 중재자 선임 합의 준수. 합의 못할 경우, 선관위 최종 결정키로”

지난 4월 3일 오후 6시 템플지역에 서 미주 중남부연합회 경선 관련 문 제 해결을 위한 1차 선관위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선관위원들 전원이 참 석해 치열한 토론 후에 전수길 선관 위원장에게 결정된 내용을 위임하여

각 후보자에게 전달할수 있도록 했다. 이날 회의 결과는 “선관위에서는 각 후보자가 만나 상호간 적합한 중재자 를 선정하여 중재자가 중재한 내용을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결정짓고 만약 중재자의 결정에 승복하지 않을 시에 는 현 선관위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

겠다”고 밝혔다. 전수길 선관위원장은 “지난 4월 2 일 오후 양후보자를 만나 중재를 시 도하였으나 첨예한 사안으로 수용하 기 힘들어 특히 선관위가 중재할 경 우 결과에 부작용이 따를수도 있고 현재 첨예한 사안이기에 선관위의 중 재자로서의 역할을 할수 없는 상황을 인식하여 부득이 선관위 모임을 열고 이같은 사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의 설명에 의하면 중재자란 사회적으로 평판이 좋은 법률가 혹은 명망가 즉 인격적으로 인정받는 사람 을 양후보간 합의에 의해 선임하고 선 임된 중재자는 양측의 의견을 듣고 합 리적인 판단을 내려 이번 선거의 마 무리를 짓는 합의를 의미한다고 전했 다. 그러나 중재자의 선임 후에도 합 의가 되지 않을 경우 이 사안은 선관 위로 다시 넘어와 선관위에서 최종 결 정한다는 것이다. 전수길 선관위원장은 최종 결정된 선관위 안을 양후보측은 수용해야 한

화랑배 어스틴 지역 한인축구대회 “달라스 개발 FC 우승, 어스틴 위닝일레븐 준우승”

제5회 화랑배 축구대회(FC화랑 이 청수 구단주)가 지난 3월 31일 (토) 9 시 Monor에 위치한 이스트 메트로폴 리탄 팍( 9082 Burleson Monor Rd Monor, TX 78653)에서 개최됐다. 이번대회 우승은 달라스의 개발 FC 팀이 차지했고 준우승은 위닝일레븐 팀, 3위는 FC 화랑팀 가져갔고 득점

상에는 달라스 개발 FC의 심하늘 선 수가 차지했다 이청수 구단주(반찬천국 운영)는 개 회사에서 “어스틴 지역의 축구를 사 랑하는 학생들과 성인 그리고 인근 지 역 동호인들이 참석하는 명실상부한 대회”라며 “오늘은 축구하기에 매 우 좋은 날씨로 페어플레이로 부상이

없는 안전한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신 임 강승원 어스틴 한 인회장은 이청수 구 단주에게 금일봉을

<A94에 계속>

다고 말했다. 많은 연합회 회원들은 이 번 파행이 법적으로 가지 않기를 바라 고 있지만 어느 한쪽의 양보나 배려가 없다면 파행으로 치닫을 수 있다는 우 려도 제게되고 있다. 이번 중남부 연합회 선거 파행의 해 결을 위해 양후보가 만나 중재자를 선 임하여 중재자의 결과에 승복하는 모 습을 보기 바란다. 전수길 위원장은 이미 중남부 연합 회 고문 변호사로부터 중남부 회원들 에게 행정 공문이 보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고 이제는 회장으로 출마 한 두 후보가 만나 신뢰할 수 있는 사 람을 중재자로 선임하여 빠른 시간안 에 결정을 내려 중남부 연합회가 안 정을 찾을 수 있도록 상호간의 노력 이 필요한 시기라고 원만한 합의를 강조했다. 한편 현 집행부는 이번 사안의 민감 성을 감안해 중립적인 자세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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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A92에 이어> 전달하고 “한인회가 앞으로 지역 축 구 대회에 많은 협조를 하겠다”고 말 하며“좋은 날 좋은 일기에 겨우내 많 은 동호인들이 기다렸던 대회인 만큼 준비한 기량을 잘 펼쳐 좋은 성적을 내기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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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5회 FC화랑컵의 참가팀들 은 어스틴 지역의 한인축구단, 위닝 일레븐, 레드데빌, 주최측 FC 화랑의 4팀과 달라스 FC헝그리, 개발FC 등 2팀, 휴스턴 연합팀이 나와 풀리그로 자웅을 겨루었다. 지난 10월 어스틴 한인축구 동호 회가 개최한 대회에서 우승한 달라스

FC 헝그리팀이 예선탈락하는 이변속 에 개발FC 팀, 휴스턴 팀, 위닝일레 븐, 화랑FC가 4강에 올랐다. 다코스로 지목된 어스틴 위닝일레 븐은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선수들 을 영입한 결과 결승까지 진출했다. 또한 한인축구회팀도 이번 대회에 젊 은층을 많이 유입해 예선에서 많은 팀

들에게 위협적인 플레이를 펼쳐 흥미 를 더했다. 한편 이번대회를 주최한 FC 화랑팀 구단주 이청수 사장(반찬천국)은 경품 으로 쌀과 라면 등을 준비해 참가한 3 팀에게 지급했다. <KJ>

어스틴 부활절 연합예배...“예수의 부활을 기뻐하며 찬양” 2018년도 부 활절 연합예배 가 지난 4월 1 일(주일) 새벽 6시에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에서 진행 되었 다. 김종대 목사 의 사회로 진행 된 부활절 연합

예배는새벽에 많은 지역 성도들이 참 여하여 한 목소리로 부활하신 예수그 리스도를 찬양했다. 우병철 목사(시다파크 한인 침례교 회 담임목사)의 대표기도와 윤효원( 하이드팍 침례교회) 목사의 성경봉독 후에 어스틴 지역 각 교회의 찬양대 원들이 모인 연합 성가대가 한인장로 교회 함종원지휘자의 지휘로 특별 찬 양을 했다. 현재 어스틴 지역 교역자 협의회 회 장으로 있는 박용진 목사(어스틴 제 일 장로교회)가 “부활의 증인이 되 리라” 라는 제목으로 부활의 아침에 설교를 했다. “현재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부활이라는 새로운 생명을 간직하고 살아있는 믿음을 가지고 삶 을 살고 무의식의 세계에서 믿음의 말 을 표현하는 생명의 주님을 찬양하고 고난의 때에 생명의 주님을 의지하고 살아가기를 바라며 이 부활의 아침에 주님을 따르는 참된 제자들이 되기를

바라며 부활의 때에 부활의 산증인이 되어 삶을 영위하는 새생명을 소유한 거룩한 성도가 되자”라고 설교했다. 이어서 이어진 헌금때에 첼로연주 로 최영지, 정윤주 양이 아름다운 선 율로 헌금송을 연주했다. 봉헌기도는 이병택 목사(어스틴 일본교회)가 교역 자협의회의 사업을 위해 사용될 헌금 <KJ> 에 대한 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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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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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더케이(The-K) 서울호텔 신현태 사장 인터뷰 지난 3월27일 오후 4시40분 샌안토니오를 방문한 전 더케이(The-K) 서울 호텔 신현태 사장을 샌안토니오 M 커피샆에서 만났다.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The-K 서울호텔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전액 출 자해 운영 중인 특급호텔이다. 1991년 서울교육문화회관으로 개관한 The-K 호텔은 252실의 객실이 있으며 아트홀, 대연회장, 컨벤션 센터 등에서는 각 종 국제회의와 행사가 개최되기도 한다. 신현태사장은 2016년 2월부터 2018년 1월30일 퇴임하기까지 (The-K)호 텔 사장으로 왕성한 활동해왔다. 제16대 국회의원으로, 국회 재외동포경제 정책연구회 책임연구원을 맡아 일했고, 또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에 서 상임고문과 국제통상전략연구원 이사장을 지내며 한인 경제 활성화에 기 여해 온 인물이다. 경기도 수원 사람으로 중소기업을 운영하다 16대 국회의원으로 정치권에 입성해 4년 임기동안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지원에 매진해왔고, 소 탈한 성격에 이웃집 아저씨 같아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고, 85명의 수원 장 로 합창단 단장을 18년째 맡아 단원들과 찬양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미국에 7주일전에 와 시차 적응에 피곤할텐데 합창단 이야기가 나오자 합 창단 자랑에 여념이없다…. <편집자 주>

텍사스에는 언제오셨나요.. 7주일전에 아들이 샌안토니오에서 대학원에 다니고있어 처음 샌안토니 오에 왔는데 너무나 아름다운 도시이 구, 특히 미국 최남단 샌안토니오에 광주정자가 세워져 있다는 소식을 듣 고 얼마나 감계무량했는지 지금도 가 슴이 벅차네요. 또한 매년 봄에 김치축제가 열린다 고 들었습니다. 지금 세계는 K-POP 한류문화에 많 은 외국인들이 한국 음식을 즐기고 찾 고 있습니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미

국의 대도시에도 없는 김치축제가 우 리교민들이 얼마 되지않은 샌안토니 오 지역에서 이러한 행사가 있다는 사 실에 다시한번 수고하시는 샌안토니 오 한인회와 교민들에게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에 돌아가서 샌안토니오 김치축제을 널리 알리고 알고있는 김 치업체와 연결고리을 꼭 마련해보겠 습니다. 또한 샌안토니오가 관광 도시로써 한국의 여행업계에도 홍보을 많이하 겠다고(웃음)^^ River Walk 정말 아름답습니다. 계

<김용선지국장>

흭된 도시속에 관광지라 볼거리도 많 고 자연환경도 너무 쾌적하네요... 경기도에 수원화성, 민속촌, 임진각 등 훌륭한 관광자원이 많으니 이곳 지 역 주민들에게 홍보을 해달고 부탁의 말도 있지않았다. 7일전 임성배 교수(St, Mary’s university)연락을 받고, 정치인, 기 업가,기독교인으로서 어떠한 분일까? 마음속으로 궁굼했는데 72세의 노 장의 나이에도 조금도 흐트럼없이 1시 간 동안 인터뷰에 응하며 미소을 잊지 않는 모습속에 더케이 서울호텔 전사 장 김현태의 삶의 여유을 볼수있었다.

■신현태 -1946년생 (72세) -공영물산 대표이사 -수원YMCA 부이사장 -수원시 새마을지도자 협의회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수원시협의회 회장 -제45대 경기도의회 의원 (한나라당) -제29대 수원로타리클럽 회장 -제16대 국회의원 (수원 권선, 한나라당)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전 더케이(The-K) 호텔앤리조트 사장 (2016. 2~2018.1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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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 - 변화를 위한 시도 샌 안토니오에 완연한 봄이 왔습니 다. 수줍게 연두색의 새싹을 내놓은 나무부터 텍사스 주 꽃인 블루 보넷을 비롯해 여러 색의 들꽃을 보다 보면, 딱히 좋은 일이 없더라도 마음이 설레 곤 합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되 는 것이지요. 변화. 나무가 봄에 새싹을 내고 겨 우내 딱딱했던 땅에서 소담한 들꽃을 내는 것처럼, 익숙한 무언가에서 뭔가 새로운 변화를 갖는 것은 설레는 일이 기도 하지만, 때론 익숙한 것을 버리 고 새로운 것에 적응하는 것이 귀찮다 거나 해보지 않은 새로운 것에 대한 도 전이 두렵기도 합니다. 어느 날 문득 “내가 왜 그때 이걸 하 지 않았을까?” 라는 후회를 하는 제 모습에 “아 내가 늙는 구나”하는 생 각이 번뜩 든 적이 있습니다. 젊을 때는, “내가 왜 그렇게 했을 까?” 등 이미 한 행동에 대해 후회를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는, 도전과 행 동보다는, 덜 도전하고, 행동 전에 생 각이 많다보니 이런 저런 핑계로 주저 하고 포기가 많아 집니다. 그리고 시 간이 지나면 곧 후회하지요. “왜 그 때 이걸 하지 않았을까?” 지나 보면, 그때 그순간이 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인데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제 보다 나은 내일

을 위해 변화와 성장을 원하면서도, 삶 에 변화가 없고 성장하지 않는 이유는 변화를 위한 댓가를 치루지 않기 때문 입니다. 익숙하고 편한 것을 내려 놓 고 싶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인생에 새 것을 채우기 전, 변 화를 위해서 맨 먼저 할 일은, 옛 것을 내려 놓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늘 해오 던, 이것은 이래야 한다는 고정 관념, 익숙한 생활 습관. 그러나 옛 것을 내 려 놓고, 새로운 것에 긍정적으로 반 응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고 도전 할 때 우리의 삶이 바뀝니다. 제가 진행하였던 미주 한인들의 암 검사 실태나 의료시설 이용에 대한 연 구를 보면, 보험이나 언어등의 불편함 도 있지만, “필요한지는 알지만 미루 어 왔다” 내지는, 의료 보험이 있지만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수속을 하는지 복잡하다” 등의 반응도 많았 습니다. 보험이 있음에도 절차가 복잡 하고 익숙하지 않아 미루셨던 분이나, 보험이 없으신 분들을 위해 이번 5월 7일 (월요일, 오전 9시-오후12시 30 분)에 한인회관 앞 주차장에서 이동차 를 이용한 유방암 검사를 실시합니다. 보험이 있으신 분들은 의사 처방 없 이도 보험증을 가져 오시고, 보험이 없 으시고 자격이 해당되시는 분들은 무 료로 검사가 시행되며 혹시 이상 발견 시 추후 치료도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세미나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주관하는 건 강학교 세미나가 오는 4월 14일(토) 오후 3~5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 서 “눈 건강 관리”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 변성, 안과 질환 이라는 주 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문의전화: 이명호 한인회장 210-887-6667

합니다. 원할한 검사 진행을 위해 선 착순 신청을 받고 있으니, 검사를 원하 시는 분이나, 질문이 있으신 분들은 아 래의 연락처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4월 14일 (토요일, 오후 3-5 시) 샌 안토니오 한인 건강 학교에서 는 “눈 건강 관리”란 주제로 백내 장, 녹내장, 당뇨망막 변성, 황반 변성 등의 안과 질환 및 평소 안과 질환 예 방을 위한 건강 관리법에 대해 진행됩 니다. 요즘은 그 어느때보다 안과 질 환 및 눈 건강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 습니다. 예전엔 라디오 방송을 통해 소 리만으로 상상하던 시대에서, 요즘은 어린 아이들 부터 어르신들에게 이르 기까지 TV 뿐 아니라 컴퓨터와 핸드 폰에 하루 종일 노출되어 우리의 눈이 혹사를 당하고 있습니다. 눈이 침침해 지거나 하면 의례 나이 들어 그런가 보다 하고 무관심하게 넘겨 오던 일들 이 요즘은 어린이부터 젊은이들도 흔 하게 경험합니다. 시력을 포함해 여러 안과 문제들은 한 번 문제가 생기면 예전으로 회복되 기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조기에 발견하고,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 보다도 중요한 이유이지요. 모든 것들 이 새로 도약하는 이 봄에, 건강한 생 활 습관으로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실 천해 봄이 어떨까요? 연락처: 이문주, PhD, RN UT Health San Antonio, School of Nursing 핸드폰: 623-210-2961 이메일: Leem9@uthscsa.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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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지역 연합예배...“예수 부활 하셨네” 진행되었으며, 협의회 회장 정병화 목 사(겨자씨 감리교회)가 고린도전서 1 장 1-8절 “부활 신앙으로” 제목의 설교를 통해 부활를 믿는 신앙인들은 부활을 믿지않는 이들에게 부활을 전 도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부활의 역사와 생명의 역사를 세상 끝까지 증 거하는 하나님의 축복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 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 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 라’...(고린도전서1장 1-8절) 샌안토니오 지역 교회협의회가 지난

4월 1일(주일) 오전 6시에 새누리교회 (이근춘 담임목사)에서 부활절 연합예 배를 드리며 예수의 부활을 찬양했다. 부활절 새벽예배는 교회협의회 총무 오형식 목사(형제침례교회)의 사회로

예배순서로 대표기도 정신찬 목사 (제일한인장로교회),성경봉독에 서정 구 목사(한인침례교회),봉헌기도에 최 재웅 목사(사랑의교회)가 수고했고 교 회연합성가대 부활절찬양, 박한덕 목 사(온누리교회)의 축도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마쳤다. 이날 샌안토니오 연합성가대가 특 별 찬양 칸타타로 1.전주곡 2.어린양

을 보라 3.간주곡 4.십자가상의7언 5.부활절 접속 곡 등을 연주했고 부활 절 연합 새벽예배에 참석한 약 20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하나 되어 하나님 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뜻깊은 행 사를 가졌다. 샌안토니오 연합성가대는 지역교회 를 섬기는 성가대원들이 자원봉사로 구성되었으며 각 개교회에서 곡을 익 힌 뒤 2주간 연습일정을 가졌다. 이날 지휘에는 이영주. 피아노에 정 혜경. 키보드 백형곤. 곡중 솔로 바리 톤 최종운(제일한인장로교회). 테너 문 종하(새누리교회) 등 멤버들이 수고하 였고, 새누리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 비한 아침 도시락을 제공했다. 한편 부활절 새벽 예배 헌금 전액 은 샌안토니오 지역 복음화를 위해 사 <김용선지국장> 용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지옥은 없다’발언 진위 논란 프란치스코 교황(81)이 “지옥은 존 재하지 않고 참회하지 않는 영혼은 소 멸할 뿐”이라고 말했다는 이탈리아 언 론 인터뷰 기사와 관련, 이 발언의 진위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 라 레 푸블리카는 이 신문 창립인인 에우제니 오 스칼파리(93)가 바티칸에서 프란치 스코 교황과 면담한 뒤 작성한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기사에 따르면 무신론자인 스칼파리 는 교황에게 사악한 영혼은 사후 어디 로 가고, 어디서 처벌받는지를 물었다. 이에 교황은 “그들은 처벌받지 않는

다. 참회한 영혼은 하느님의 용서를 받 고, 하느님을 응시하는 이들이 있는 자 리로 가게 된다. 하지만 참회하지 않는 사람은 용서받을 수 없고, 사라진다. 지 옥은 존재하지 않는다. 죄를 지은 영혼 들의 사라짐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교황의 이런 견해는 지옥의 존재를 당연시 여기는 기독교의 전통적인 사 고 방식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다. 가톨릭 교리문답서는 “가톨릭 교회 의 가르침은 지옥과 영겁의 존재를 단 언한다”고 적고 있다. 교황이 신과 종교를 주제로 한 이 인 터뷰에서 우주 전체를 창조한 신이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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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산, 바다, 별, 은하수, 모든 생명체, 입 자들을 창조한 도구는 ‘에너지’라는 의견도 제시했다고 스칼파리는 전했다. 이탈리아의 대표적 언론인이자 전직 하원의원으로 신앙과 종교에 천착해온 스칼파리는 이번을 포함해 교황을 다섯 차례 인터뷰했다. 고령의 스칼파리가 인터뷰 도중 받 아적기를 하지 않고 녹음기를 사용하 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그가 교황과 한 인터뷰 내용에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 되곤 했다. 교황청은 이날 낸 성명에서 “오늘 보 도된 것은 스칼파리가 재구성한 것의 결

과물”이라며 “교황의 발언으로 인용 된 부분은 교황의 말을 충실하게 전하 지 않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교황청이 스칼파리의 교황 인터뷰를 두고 해명 성명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2013년 11월 교황의 발언을 인용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스칼파리는 “ 내가 보도한 교황의 말의 일부는 교황 이 직접 사용한 발언과 차이가 있다”며 “나는 인터뷰하는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인터뷰 후에 내 언어로 그가 한 말을 풀어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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