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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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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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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까지 ‘Stay Home Work Safe’ 연장 공 ·사립학교 5월 4일까지 휴교 사재기에서 융자금 신청으로 관심 大이동 By 변성주 기자
보고하면서 추가 확산을 최소화하
kjhou2000@yahoo.com
기 위해 비폭력적 범죄사건에 대한 1천명의 교도소 수감자들을 석방한
해리스카운티와 휴스턴 시에 내
다고 발표했다.
려졌던 ‘Stay Home Work Safe’ 행
그러나 구류시설의 수용 능력 초
정명령이 오는 4월 3일(금) 해제를
과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었고, 코
앞두고 전격 연장 됐다.
로나19 처럼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
해리스카운티 리나 히달고 판사
스가 인구 밀집이 큰 교도소 시설에
와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3월 31일
침투하면 확진자 대량 발생이 눈을
(화) 오후 3시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보듯 뻔한데 너무 늦은 결정이라는
‘Stay Home Work Safe’ 명령을 오
의견도 있다.
는 4월 30일(목)까지 확대 실시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2조 달러 규모
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텍사스 지
의 코로나 복구 경기부양책이 발
역 학교들도 5월 4일 이후에나 오
표됨에 따라, 개인지원금과 SBA
픈이 가능해졌다.
긴급재난 융자 길이 열렸지만 많
애플·CDC 자가 진단앱 출시
니스를 제외한 나머지 근로자들에
시민권자협회 회장)는 음식을 비롯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향후 약 한
은 저임금 노동자들은 아예 2~3
이날 터너 시장에 따르면, 휴스턴
게 ‘Stay at Home’ 명령을 준수하
해 도움이 필요한 한인가정과 노인
달 동안이 텍사스 주에서 코로나 확
개월 렌트비, 유틸리티, 학자금 융
지역에 추가로 코로나19 진단 테
라고 했다.
분들을 위한 구호 사업을 맡는다.
산이 최고 정점을 이루게 될 것이라
자 등을 전면 면제해줘야만 코로
스트 사이트가 오픈돼 하루에 500
국토안보부 사이버보안과 인프
긴급재난 관련 재정지원 정보를
는 보건당국의 분석 속에서 불가피
나19에서 회복될 수 있다는 주장
명의 검사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라보안국의 코로나19 필수적 비즈
위해, 한인회는 우선 연방정부가 발
한 결정이라고 설명하면서, 코로나
을 펴고 있다.
현재 해리스카운티와 휴스턴 시
니스 분류가 새롭게 업데이트되었
표한 코로나19 재무정보를 단순화
확산을 완화하기 위해 모든 주민들
이에 앞서 지난 3월 29일(일) 트
는 동일한 자가 진단 툴을 사용하
는데 ‘기타 커뮤니티-혹은 정부 기
한 뒤 한국어 번역본을 조속한 시
의 적극적인 행정명령 준수와 협조
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테스크포스
고 있는데, 사전에 자가 진단 툴
반 업무와 필요 기능’ 분류에서 센
일 내에 만들고, 직접 서류 준비에
를 당부했다.
팀 보건전문가들이 향후 2주내 치
을 통해 감염 위험이 선별되어야
서스 2020 지원 업무 종사자와 주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중언어 자원
코로나19 환자가 넘쳐 의료시스
명률이 정점에 이르고 10만명 이
만 무료 진단 사이트에서 검사받
택/상업 부동산서비스가 추가됐다.
봉사자들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
템이 무너지는 것을 막고 코로나
상 사망자도 가능하다는 경고성 예
을 수 있다.
19도 완화하기 위한 또 한 번의 고
측을 전달하자 코로나19 확산 억
자가 진단 툴 사이트는 https://
육지책이다.
제를 위한 15일간의 자발적 ‘사회
checkforcorona.com 이며, 해리스
휴스턴 한인회(회장 신창하)가
보는 구체적으로 ▶모기지, 자동
또한 리나 히달고 판사는 현재 해
적 거리두기’ 지침을 4월 30일까지
카운티 보건국(www.ReadytoHar-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테스크포스
차융자, 전화서비스 업체, 전기
리스카운티 교도소 시설 내에서의
한 달 더 연장시켰다. 마스크 착용
ris)이나 휴스턴 시 보건국 사이트
(TF) 구성에 나섰다.
회사 등에 전화하여 월 사용료 지
24건 이상의 다발적 확진 사례의 발
도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는 보도
(houstonemergency.org/covid19)
생과 의료수용 시설의 부족 현상을
도 나오고 있다.
를 통해서도 연결이 가능하다.
할 계획이다. 한인회 테스크포스(TF)
한인회가 도움을 줄 재무지원 정
3월 30일(월) 신창하 한인회장은
불 연기 ▶SBA 대출 신청 ▶실업
한인회가 휴스턴 총영사관을 비롯
보험 신청 ▶무료 정부지원 자금
처음에는 영어와 스페니시어로
해 한인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하
교육 ▶비즈니스 보험 관련 전문
제공되었다가 이번 주부터 한국어
고 있고, 특히 영어권 젊은 회원들
가 연결 등이다. SBA 융자 신청 등
도 추가 지원되고 있다.
을 중심으로 주류사회의 아시안변
재정분야는 데이빗 소 한인회 부회
애플과 CDC가 공동 운영하는
호사협회, 아시안정치그룹, 아시
장이 전담하게 된다.
‘CIVID-19 스크리닝 툴’(www.
안상공회와 네트워킹하고 복잡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인회
apple.com/covid19) 앱도 3월 27
법안을 검토하는 등 한인사회를
웹사이트 www.KAACCH.org
일 공개됐다. 백악관, FEMA 도 개
위한 봉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음
COVID-19 링크를 참조하면 된
발 지원한 프로그램으로 전화기에
을 알렸다.
다. 한인회가 한인동포들과 소통
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휴스턴 한인회 홈페이지
하고 있는 다양한 정보 채널은 다
한편 4월 말까지 연장된 자발적
www.KAACCH.org에 별도로 코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식당은 여전히
나19 섹션을 마련했고, 보다 자세
▷문의 및 도움 요청(번역.통
배달과 ‘ToGo’만 허용되며 그로서
한 정보들이 공유될 것이라고 밝
역)/ 카톡 대화방 참여: 713-463-
리, 주유소, 약국 등 16개 필수 비즈
혔다. 코로나19 관련 한인회 도움
7770 ▷비상연락(심완성 수석부
니스 영역에 속하지 않는 비즈니스
정보는 크게 건강과 안전 및 재정
회장): 832-319-9829 ▷코로나
들은 재택근무나 온라인을 통한 영
관련 이슈다.
19 구호사업(신현자 이사): 281-
음과 같다.
건강과 안전관련 내용은 한인회
703-3827 ▷재정정보 지원(소진
이사 도나 머피 박사가 코로나19 질
호 부회장): 832-966-0777 ▷한
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3
의응답 및 주요 업데이트된 내용들
인회 주요 행사·이벤트 정보 받기:
월 31일 텍사스 전역에 필수 비즈
을 알려줄 예정이다. 신현자 이사(
474747로 ‘KAACCH’ 문자 보내기
업 외에는 한달 간 정상영업 재개는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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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0 Census 특별기획] 해리스카운티 리나 히달고 판사 독점 인터뷰
“
, 재난상황에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향후 10년 대계(大計)를 위한 가장 쉬운 실천 ‘YES! to Census 2020’ 2020년 4월 1일(수)은 10년 만에
구조사 기회를 다시 10년 뒤인 2030
돌아오는 인구조사 기준일이다. 정
년으로 미룰 수 없습니다. 오늘 4월
확히 말하면 2020 센서스 인구조사
1일 인구조사 참여는 바로 향후 10
의 대상과 장소를 결정하는 기준이
년을 보장해 줄 수 있는 학교, 병원,
되는 날이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인
공원, 도로시설 등 모든 공공서비스
해 2020 인구조사는 우선순위에서
등을 위한 것이며, 코로나19로 이를
밀리는 분위기다. 4월 1일을 맞아 해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리스카운티와 휴스턴 시 등 지방 정 부는 당면한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
Q. 해리스카운티는 텍사스에
고 모든 주민들이 2020년 인구조사
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이
에 참여해야 하는 일에 예외가 있을
고, 미국 전체에서도 3번째로 많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은 인구가 살고 있습니다. 1년 전
본지 코리안저널은 정확히 1년
부터 2020 인구조사를 위해 준비
전 2019년 4월 1일부터 지방정부
해오셨는데, 현재 코로나 19에 직
와 함께 센서스 캠페인에 보조를
면해 전략적으로 어떤 변화들이
맞추면서 인구조사의 중요성을 전
불가피합니까?
달해왔다. 2020 인구조사 기준일 4
A: 인구조사는 온라인과 전화, 우
Q. 코로나19로 대학들이 문을
인들도 집계 대상에 포함됩니다. 그
약화되도록 조금 더 애써주시기를
월 1일을 맞아 해리스카운티 리나
편 메일 3가지 방법을 통해 참여할
닫고 병원이나 일부 격리시설에
러나 4월 1일 기준으로 미국에 휴
바랍니다.
히달고(Lina Hidalgo) 판사와 단독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2020 인
환자들이 있습니다. 예기치 않은
가나 사업차 일시적 방문한 경우는
화상 인터뷰를 갖고, 한인동포사회
구조사는 보다 쉽고 빠르고 정확하
재난에 따른 거주공간의 변동이
제외됩니다.
의 적극적인 인구조사 참여에 동력
게 할 수 있는 인터넷 설문조사를 적
인구조사에 영향을 줍니까?
을 제시한다.
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편집자 주-
그리고 집에서 인터넷으로 간단 히 마칠 수 있는 인구조사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가지 언어로
A: 2020 인구조사는 4월 1일을
Q. ‘Stay-at-Home’ 행정명령
지원되고 있고 매우 쉽고 기본적인
이미 3월 12일 이후 각 가정마다
기준일로 합니다. 물론 2020 인구
이 4월 30일까지 연장되었습니
9개 문항에 대답하면 됩니다. 또한
Q. 오늘은 2020년 4월 1일 센서
안내 메일이 전달되었고, 인터넷 설
조사는 오는 8월 14일까지 완료하
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앞으로 한
인구조사 데이터는 누구도 공유할
스 기준일입니다. 그러나 사람들
문조사(my2020census.gov)를 통
면 되기 때문에 코로나19가 해소된
달 동안 집에 안전하게 머물며 사
수 없습니다. 하리케인 하비나 코로
은 온통 코로나19에 관심이 몰려
해 완료하신 분들도 많습니다. 그
뒤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가서 인구
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게 되었
나19와 같은 재난이 닥쳤을 떄 누구
있습니다.
러나 인터넷 사용이 어렵거나 도
조사를 마칠 수도 있습니다.
는데 오히려 이 시간이 2020 인
나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주민들에
그러나 지금 집에서 온라인으로
구조사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게 골고루 의료와 재난서비스, 공공
A: 코로나19로 해리스카운티와 휴스턴 시 일원, 그리고 미국 전역
움이 필요한 분들은 전화로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수업을 받고 있는 학생들은 학교 거
될 수 있습니다. 주민들에게 어떤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기 위해서
이 바이러스 전파 속도를 늦추고 희
이를 위해 현재 대대적으로 전화
주지 주소로 인구조사에 참여하면
격려의 말씀을 해주시겠습니까?
주민들이 가장 먼저 쉽게 할 수 있
생자를 최소화하려고 고군분투하고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당연히
되고, 병원 역시 임시 거처이므로 환
A: ‘Stay-at-Home’ 명령을 연장
는 것이 바로 인구조사 참여입니다.
있습니다. 여기에는 주민들과 많은
한국어도 지원됩니다. 누구든지 쉽
자의 주요 거주지 주소를 기준으로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습
지금 당장 2020 인구조사에 참여
지역 비즈니스의 희생, 그리고 의료
게 아주 짧은 시간에 설문 문항에 답
카운트하면 됩니다.
니다. 그리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
하시고 주변에도 적극 홍보하여 한
현장 최전방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할 수 있으므로 오늘 당장 시작하셔
인구 수는 사람들이 주로 거주하
할 때까지 얼마나 더 오래 걸릴지
사람도 빠짐없이 카운트 될 수 있도
환자들을 돌보는 모든 의료관계자
서, 미래 10년의 교육대계와 지역사
고 잠자는 곳에서 카운트 되어야 합
모릅니다. 함께 고통분담을 하고
록 관심과 협력을 당부 드립니다.
들의 헌신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
회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 힘을 실
니다. 신생아는 물론 유학생과 미국
모두를 위한 결정에 주민들이 적
구하고 10년 만에 돌아오는 2020 인
어주시기 바랍니다.
에서 거주하고 있는 대부분의 외국
극 동참하여 하루빨리 바이러스가
감사합니다. <정리: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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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경기부양책 “애매하면 신청부터 하는 게 상책” 유래 없는 상황 지금까지 이런 지원 없었다 세부지침도 계속 바뀌는 상황, 미리 포기는 금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으로 측정된다. 대부분 성인은 1 인당 최고 1천200불, 17세 미만 자 녀는 500불을 받게 된다. 총 수입
2조 달러 규모의 ‘코로나19 경기
(Gross Income)이 아닌 조정총수입
부양 패키지 법안(CARES Act)’이
(Adjusted Gross Income)을 기준으
지난 27일 발효되자마자 개인 사업
로 하는데 개인 연간소득이 7만5천
자와 스몰비즈니스에 해당하는 융
불을 넘을 경우부터 정부로부터 받
자 보조금에 대한 문의로 각 은행들
는 지원금은 점점 줄어들어서 9만9
마다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천불 이상이 되면 한푼도 받지 못한
한국어로 된 설명이 부족하다보
다. 부부의 경우 15만 불 이하까지
니 카톡과 인터넷으로 전해지는 정
는 최고금액 2,400불을 받을 수 있
보도 넘쳐난다. 전문가들은 미국 정
고, 19만8,000달러 이상이 되면 전
부조차 역사상 유래 없는 상황 속에
혀 받지 못하게 된다.
서 처음 경험하는 일이므로 시행착
이 금액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
오도 생기고 그에 따른 세부 가이드
며, 2018년 혹은 2019년 세금보고
람들조차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이라
실업수당은 주정부 사이트를 통
신청은 주정부에 실업급여 신청
라인도 계속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를 기준으로 하므로 별도의 서류는
면 소득이 없었건, 소득신고를 하
해 신청한다. 텍사스 거주 실업자
을 하는 것으로 연방정부와 주정
이 말은 비상상황에서는 유동성
필요하지 않다. 세금 환급금을 받은
지 않았건 간에 간단한 정보 입력
들은 텍사스주 노동위원회에 신
부 실업급여 양쪽에서 받게 되기
과 융통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
은행 계좌가 입력돼있지 않은 경우
만으로 신청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청한다.
때문에 별도로 연방정부에 신청할
에 안 되던 조건들도 가능한 조건이
계좌 정보를 묻는 양식을 받을 수도
전문가의 조언. 그러나 온라인 사
그런데 코로나19 긴급부양책에
될 수 있다.
있고 메일로 체크를 받을 가능성도
기에 노출되기 않도록 각별한 주
는 연방정부 차원에서도 실업자들
각 주마다 실업수당의 지급 기간
무엇보다 이런 상황에서는 스스
있다. 4월 중순 이후 늦어도 5월 중
의가 요망된다.
에게 매주 600불씩 지급을 결정했
도 다르다. 현재는 실업수당 신청이
로 판단하여 미리 포기하지 말고 일
수령이 예상된다. 18세 이상 자녀
다. 설사 주정부에서 실업급여를
급증하여 온라인 신청 후 처리가 매
단 가능하다 생각되면 신청부터 해
에 대한 정확한 지침은 아직 나오
한푼도 안 준다고 해도 연방정부
우 지연되고 있고 전화 연결도 대부
보라고 조언한다. 설사 융자 거부가
지 않았다.
가 지원하는 주당 600불을 받을 수
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최종 통보되면 그때 가서 결정에 따 르면 되기 때문이다. 많은 자영업자와 중소 상공인들
2018년과 2019년 모두 세금신고 를 안 한 경우도 부양지원금을 받 을 수 있다.
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페이먼트 프
또한 사회보장금을 받고 있거나
로텍션 프로그램(Payment Protec-
혹은 아예 소득이 없는 노인들도 가
tion Program, PPP)도 이번 주 안에
능하다. 부양 지원금은 신청 서류가
세부 내용들이 공개되기 때문에 금
필요없지만 이런 경우는 올해 안에
융기관들도 모든 질문에 정확한 답
소득세를 신고한 뒤 받을 수 있다
변이 어려운 상황이다.
고 한다. 소득이 없으면 ‘0’으로 입 력하면 된다.
◆ 부양 지원금
이번 부양지원금은 미국 정부가
(Economic Impact Payment)
경제적 영향을 받은 모든 미국인들
트럼프 대통령이 거의 모든 미국
에게 주기로 한 만큼 사회보장번호
인에게 지급할 것이라고 하는 부
등만 있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양지원금은 소득세 신고를 기준
홈리스나 교도소 등에서 나온 사
*관련사이트: www.IRS.gov ◆ 실업 수당 (Unemployment Insurance)
있는 구조다.
필요는 없다.
실업수당은 원래 직장인들이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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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했을 때 평상시 급여에서 자동
휴스턴 한인사회
신청이 완료된 후 3일 이내에 처
위한 ‘페이체크 프로텍션 융자’ 프
첫 6개월~1년 동안 상환하지 않
리가 가능한, 이 대출금은 상환하지
로그램이 오는 4월 3일 론칭된다.
아도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지출
◆ 경제적 손실 재난 대출
않아도 되는 그랜트 형식으로 지급
현재 ‘PPP’ 로 불리는 미국 내 수많
에 대한 증명서류만 제출하면 원
프로그램 (Economic Injury
된다. 이 대출 프로그램은 현재 너
은 스몰 비즈니스들의 관심은 온
금을 100%까지 탕감 받을 수 있기
Disaster Loan and Loan Ad-
도 나도 신청부터 하고 있는 프로그
통 ‘페이체크 프로텍션 프로그램’
때문에 갑자기 재난을 당해 비즈
vance, EIDL)
램인데 대부분 그랜트 형식으로 신
에 쏠려 있다.
니스가 올 스톱 상태였던 것을 원
한 신청이다.
적으로 과세되었던 실업수당을 신 청하는 것으로 일종의 보험 신청 과 같다. 원래 자영업자는 비즈니스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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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실업수당 신청 자격이 되지 않지 만 지금과 같은 특별한 재난 상황에
SBA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
청만 하면 즉시 1만불이 그랜트로
융자는 연방정부가 보증하며 이
서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업자 군
은 스몰비즈니스를 위해 저금리 재
지급된다고 알고 있지만, 어떤 금
자율은 최대 4%이다. 담보는 요구
에 속하기 때문에 지체하지 않고 실
난대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융기관에서는 EIDL 과 이름이 거
하지 않는다. 또 융자상환 페이먼트
업수당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는 전
회사 운영자금으로 2백만 불까지 융
의 같고 맨 뒤에 ‘Advance’라는 단
는 1년간 유예된다.
문가들의 조언이다.
자를 해주고 있다. 조건은 스몰 비즈
어만 들어가 있어서 EIDL 신청 시
자영업자와 독립계약자들도 융자
스 운영비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정
다시 말해 신청 자격이 애매하더
니스 연 3.75%, 비영리단체 2.75%
우선 1만 불을 즉시 대출해주는 것
를 신청할 수 있다. 여성이 운영하
부가 돕고자 새로 마련한 융자 프로
라도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 아니
이고 최대 30년까지 상환하면 된다.
이고 결국 전체 대출액에 포함되기
는 비즈니스, 시골에 본사를 둔 사
그램인 만큼 자격 대상도 일반 SBA
라 정부가 가이드라인에 따라 결정
EIDL(또는 사업 자금 융자)은 스
때문에 정확히 말해 무료 지급은 아
업체, 창업한지 2년 미만인 비즈니
융자보다 광범위하여 거의 대부분
하는 것이므로 일단 신청부터 해놓
몰 비즈니스와 대부분의 비영리 민
니라고 설명하고 있어 분명한 확인
스 등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준다.
의 비즈니스가 신청 가능하다.
고, 주정부가 안되면 연방정부 실업
간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재 난 여
이 필요하다.
수당이라도 받으려면 주정부 사이
파로 지급이 어려웠던 고정 부채,
트 신청이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이
상복귀 할 수 있도록 무상 지원금 이나 다름없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어려운 시기 에도 고용 상태를 유지하고 비즈니
융자를 받는 사업체들은 융자개
신청비용이 없고 2020년 2월 15
그러나 대체로 경제적손실재난
시 후 첫 8주 동안 돈을 직원 급여,
일부터 6얼 30일까지의 운영 비용
직원 급여, 일반 채무와 기타 요금
대출(EIDL) 신청시 1만불 즉시 지
모기지, 렌트비, 유틸리티, 직원 건
을 충당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비
다. 현행 세법상 실업수당은 과세소
등의 지급 해결에 사용할 수 있다.
급 조건에 대해 신청 의사를 표시하
강보험 등의 회사 운영비로 사용
과세 보조금의 성격이다.
득으로 취급된다.
2만5천 불 이상 대출시 담보가 필
면 되는 것으로 보아 전체 대출액에
할 수 있다.
요하다.
서 1만불은 면제되는 것으로 해석
서류미비자, 유학생도 정식으로 급여 보고를 했다면 실업 급여 보 험 자격이 될 수 있다. *관련사이트: https://www.
*관련 사이트: www.SBA.gov Economic Injury Disaster Loan application
twc.texas.gov
융자를 받은 후 8주 동안 직원을
지 1년간 신청업체의 월 평균 페이
해고하거나 급여를 삭감하지 않고,
롤 비용을 계산한 후 2.5를 곱한 것
웹사이트에는 “this loan advance
코로나19 초기에 이미 직원을 해고
이 융자상한선이다.
will not have to be repaid”로 나
하거나 급여를 삭감했어도 이 기간
선착순이므로 사전에 구비서류를
와있다.
동안 원상복귀하면 원금을 탕감 받
완비해놓는 것이 좋다. 현재 웹사이
을 수 있다.
트에 PPP 신청서 샘플이 나와 있다.
할 수도 있다.
한편, EIDL Loan Advance는 사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SBA 융자 는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
람들 사이에서 1만 불 공짜 신청으 로 알려진 대출금.
첫째는 중소기업청(SBA)에 직접
현재 일시적인 수익 손실을 겪고
신청하는 것과, 둘째 SBA 를 취급하
있는 비즈니스에 경제적 구호를 제
는 은행, 금융기관 같은 렌더를 통
공해준다.
융자개시일로부터 12개월 전까
◆ 급여보호프로그램 (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 코로나 사태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스몰 비즈니스들을 지원하기
광고안내표 APR 3,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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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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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어르신들, 코로나 바이러스 잘 이겨내세요” 노인회에 한인회·개인후원자 마스크 답지
정을 나누었다. 노인회원들은 서로 마스크를 쓴
노인회관에는 재난 상황에서 휴스
상태에서 간단한 인사만 주고받고
턴 시가 제공하는 비상식품 박스가
박스를 받고는 곧바로 자리를 떴지
전달됐다. 평소 노인회에 점심식사
만, 약 2주 만에 만난 자리에서 서로
코로나19로 가장 위험한 취약 계
를 제공하는 분량에 맞춰 총 70개
의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덕
층은 노인층이다. 일단 감염되면 노
박스가 전달됐다. 박스 안에는 과자
담을 잊지 않았다. 이날 노인회 임
약자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와 캔류 등 비상시 간단히 먹을 수
원들은 차량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
건강에 치명적인 해를 입게 되는 고
있는 것들로 채워졌다.
한 회원들에게는 파인몬트나 해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약한 바이러스다.
마침 김승철 전 호남향우회 부회
리 노인아파트나 개인 거주지를 방
휴스턴 한인노인회(회장 하호영)
장을 통해 사업파트너인 중국 청도
는 일찌감치 자체 기금으로 마스크
거주 김경철 회장이 마스크 500개
한편 4월 1일(수) 오후 12시에는
를 구입하여 노인회원들에게 나누
를 노인회에 기부함에 따라 이날 하
한인회 신창하 회장이 노인회관을
어주었고, 자체 건물 소독 및 개인위
호영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은 오
방문, 하호영 회장에게 마스크 1천
생수칙 준수에 대한 교육을 수시로
전 10시부터 노인회원들에게 비상
장을 기증하고 노인회원들의 건강
하는 등 자발적인 방어 노력들을 해
식품 박스와 마스크를 함께 나누어
과 안전을 당부했다. 노인회는 6일
왔지만 결국 정부의 ‘Stay at Home’
주었다. 김경철 회장은 노인회 이외
(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행정 명령에 의해 노인회관은 잠정
에도 휴스턴과 달라스 장애인부모
노인회원들에게 마스크를 5매씩 전
문을 닫은 상태다.
회, 휴스턴 순복음교회 등에 각 500
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인회는
거노인이나 한인가정을 위해 한인
현자 시민권자협회장이 지원 창구(
장씩 기부하며 멀리서 동포사랑의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독
회 차원에서 도움을 주기로 하고, 신
문의: 281-703-3827)를 맡고 있다.
지난 3월 30일(월) 휴스턴 한인
문해 비상박스를 전달했다.
휴스턴 이화여대동문회
“코로나19로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 닿기를...” 2020 장학생 모집… 4월 27일까지 접수 마감
구비서류는 성적표, 학교 선생님 이나 소속교회 추천서, 자기소개서
각 1천불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신
와 장학금 사용 목적 등을 적은 에
청 마감은 오는 4월 27일(월)까지
세이를 장학위원회(위원장 한송희)
며, 모든 접수 및 심사과정은 온라
이메일(angiehan81@gmail.com)로
휴스턴 이대동문회(회장 구희경)
인으로 실시한다. 2020년 장학생 선
제출하면 된다.
가 코로나19로 장학금 수여식은 생
발 결과는 오는 5월 11일(월) 개별
략하지만 장학생 선발은 원래 계획
통지할 예정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편 휴스턴 이대동문회는 해마 다 거라지 세일을 통해 장학금 조성
▲ 2019년 이대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사진 맨 우측이 구희경 회장, 맨좌측이 한송희 장학위원장
장학생 신청 자격은 텍사스 남부
및 선후배간 친교와 단합의 장으로
올해는 해마다 5월에 실시했던 장
에 거주하는 크리스천 여학생 동
사용했었지만 장소 사용의 문제 등
는 COVID-19 확산 방지 노력에
학금 수여식 없이 온라인으로 장학
포 자녀로 2020년 가을 대학입학
으로 2017년 이후 중단됐다.
동참하고자 장학기금 모금 행사인
후학 지원에 연중 그리고 시시때때
생 모집과 선발 과정을 차질 없이 진
예정자 혹은 대학 재학생으로 성
그러나 2019년 ‘제1회 EWHA
EWHA WALK은 일단 연기했지만
로 보여준 선후배의 정성이 로컬 학
행할 계획이다.
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
WALK’ 행사를 선후배 동문 및 가
기금 모금은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
생들과 본교 후배들을 도울 수 있게
이번에 공고된 이화여대 휴스턴
인 중 동점자가 나올 경우는 경제
족들과 친목 도모 및 장학기금 조
다. 특히 “올해는 오히려 예기치 못
되기를 기대하고 있었다.
동창회의 장학생 모집요강에 따르
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우선
성 행사로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
한 급박한 상황으로 도움이 절실한
면, 올해도 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권을 주고 있다.
었다. 구희경 회장은 그러나 “올해
학생들이 더 많아졌을 것”이라면서
*문의: 한송희 장학위원장 (angiehan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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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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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도 코로나19 직격탄 재외선거사무 전격 중지 “재난에 참정권 포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기명령 등으로 이동에 제약이 있는 점 등을 근거로 정상적인 재외선거가 실시 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외교부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30일 (월)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와 관련 해 미국 전 지역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 무를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공직선거관리 규칙」제136조 29에 의거해 중지 결정 이 공고됐다. 3월 25일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재외공관과 신중한 논의한 끝에 재외선 거 사무를 중지키로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주휴스턴총영사관 재외선 거관리위원회는 관할 지역에 설치 예정 이었던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휴스 턴 재외투표소를 운영하지 않는다. 어스틴 추가투표소는 3월 27일(금) 이미 투표소 미설치를 결정해 공지된 상태다.
에 있어 주이탈리아대사관 등 17개 국가
이번 결정으로 전 세계 총 40개국 65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4월6
개 공관의 재외선거 사무가 총 3차에 걸
일까지 중지하기로 했다”며 축소 운영을
쳐 전면 중지됐다. 해당 지역 재외선거인
발표한지 일주일도 안 되어 전면 중지가
수는 8만500명으로, 전체 재외선거인 17
결정된 것이다.
만1천959명의 46.8%에 달한다. 또한 별
지난 3월 16일 1차로 우한총영사관의 재외선거사무가 중지됐고, 2차에는 이탈
도의 재개 결정이 없는 한 공고일로부터 4월 6일까지 중지된다.
리아, 스페인, 독일 등 코로나19 확산이
한편 국외부재자신고인명부 및 재외선
심각했던 유럽을 비롯 아시아, 아프리카,
거인명부에 올라있는 사람이 국외로 출
중남미 일부 공관이 해당되었지만, 미국
국하지 않거나 재외투표 기간 개시(4월
은 괌의 출장소 외에는 재외선거 사무가
1일) 전에 귀국한 사람은 4월1일부터 귀
중단되지 않았었다.
국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를 첨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재외국민의
하여 담당 구·시·군선관위에 신고하면
참정권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재외선
선거일에 투표할 수 있다. 재외선거사무
거를 실시하고자 노력하였으나, 미국 내
중지와 관련 추가 문의는 휴스턴 총영사
코로나19 상황의 급속한 악화로 재외동
관(713-961-0186, con-hu@mofa.go.kr)
포의 안전이 우려되고, 미국 정부의 자택
에 연락하면 된다.
주택 거래 등 부동산업계 영업 재개 비(非)필수에서 필수 비즈니스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을 한 끝에 필수 비즈니스로의 전환이 가능 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HAR 밥 헤일 회장은 향후 10일 안에 8억 달러 상당의 주거용 부
‘Stay in Home’ 상황 에서도 코로나19로 어
동산 거래가 마감될 예정이며, 보류된 클로
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소유자들이 주택을 판
징 건수까지 합하면 약 24억 불에 이른다며
매하거나 재융자 혹은 주택 담보대출을 변경
주장한 것으로 보도됐다.
할 수 있게 되었다.
필수 혹은 비필수 비즈니스에 대한 의견
트럼프 대통령이 자발적인 사회적 격리 조
들이 분분한 가운데 국토안보부 사이버 보
치를 오는 4월 말까지로 연장했고, 코로나19
안 및 인프라 보안 기관도 주택담보 및 부동
기승도 좀처럼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
산 거래 종사자들을 필수 주요 인프라 인력
는 상황에서 오는 4월 3일 까지 제한되었던
에 포함시키면서, 필수 비즈니스 분류는 본
해리스카운티와 휴스턴 시에 발동했던 외출
질적으로 자문의 성격이고 연방정부의 지침
금지, 재택근무 조치(Stay Hone Work Safe)
이나 표준은 아니라는 의견도 전했다. 현재
도 4월 30일까지 연장됐다.
뉴욕과 같은 곳을 제외하고 캘리포니아와 워
지난 3월 24일 해리스카운티와 휴스턴 시 가 ‘Stay Hone Work Safe’ 행정명령을 발표
싱턴 등 수십 개의 주에서 이미 부동산을 필 수 사업에 포함시키고 있다.
하자마자 휴스턴 부동산업계는 곧바로 정부
3월 31일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가 발
를 상대로 부동산 비즈니스를 필수 비즈니스
표한 주 전체에 적용될 필수 비즈니스에 대
에 포함되도록 어필에 들어갔다. 부동산 비
한 업데이트된 자료에도 부동산 비즈니스는
즈니스는 정부가 발표한 16개 분야 필수 비
새롭게 추가됐다.
즈니스 영역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재택근무
‘Stay in Home’ 명령이 한 달 더 연장된 상
만 허용되었다. 그러나 부동산 업무의 특성
황에서 다른 비즈니스 업계들도 정부를 상대
상 대면 및 옥외 활동의 금지는 전면적인 영
로 영업 재개를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
업 불가로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코로나 확산 저지’라
결국 휴스턴부동산협회(HAR)는 해리스 카운티 정부관계자들을 상대로 강력한 어필
는 대명제를 거스르지 않는 한도 내에서의 최소한의 허용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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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위기에 강한 휴스턴 / 정신건강 특별 코너 (3)
자유 의 터 부 로 -생각으 스 러 이 코로나바
예기치 못한 일상 생활의 변화에서 오는 불안감과 두려움, 그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 방안
우리 인간은 예측 가능하고 확실 하며 일상의 리듬에 따라 생활하는 데 익숙하고 마음이 안정 됩니다. 범 세계적으로 겪고 있는 코로나바이 러스로 인하여 갑자기 변화된 상황 으로 마음이 불편하고 불확실한 미 래에 대한 염려와 내면에 불안감이 겹쳐 스트레스를 일으키게 됩니다. 감염에 대한 걱정, 연세드신 부모 님에 대한 염려, 수입 감소, 자녀 보 육에 대한 부담, 사회적인 격리로 인 해 생기는 소외감, 그리고 음식물 준 비나 필요한 물품 확인, 등으로 마음 이 자칫 산만해 질 수가 있습니다. 갑자기 온 가족 성원이 함께 실내 에서 장기간 생활하게 됨에 따라 예 기치 않은 의견 대립과 충돌이 생겨 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족간에 과거에 마 음이 상했던 일에 대해 충분히 대화 를 나누지 않아 해결되지 않았던 문 제가 있었다면, 지금 위기의 상황에 서 다시 불거져 나오게 되어 가족간 에 거북함과 언짢은 결과를 초래할
수 가 있습니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어떻게 내면 의 세계를 잘 다스려 내면의 기쁨과 평화로움을 지니고 생활할 수 있을 지 전인적인 차원에서 하나 하나 생 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오래되고 반복되 고 부정정적인 생각으로 부터 자유 로와 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1. 심호흡하기 인간은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마음이 불안하거 나 스트레스로 인해 힘겨울 때, 편 하게 자리에 앉아서 눈을 감고 천천 히 코로 숨을 깊게 들이 마셨다가 입 으로 천천히 내쉬면서 심호흡을 몇 번하면 불안감의 주 원인이 되는 스 트레스를 주는 생각들이 멈춥니다. 2. 현재 이 순간을 인지하고 살아 있음을 인식하기 심호흡으로 인해 생각이 중지되 면 현재의 이 순간에 살아 있음을 인식하고, 눈을 들어 주변에 무엇이 보이는 지 보고 하늘, 구름, 나무, 사
람들, 강아지,.. 잠시 눈을 감고 어떤 소리가 들리는지 바람소리, 에어컨 디셔너, 거실에서 들려오는 가족의 대화,…귀를 기울이며, 무슨 냄새가 나는 지 향기, 김치찌개 냄새,… 그 리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 몸안 의 상태를 확인하고 그 에너지를 느 낄 수 있을 때 스트레스는 그 순간 멀어지게 됩니다. 3. 생각을 멈추고 그 생각에서 자유로와 지기 현대인은 자신과 생각을 동일시 하는 경우가 많아서 고통을 겪습니 다. 영적인 스승인 에크하르트 톨레 (Eckhart Tolle)는 말하기를 사람들 이 고통스러워하는 이유는 그들이 겪고 있는 상황 때문이 아니라 상 황에 대한 그들의 생각 때문이라 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결핍감 또 는 부족감에 시달리고 고통스러워 하며 그 현재에서 벗어나 먼 미래에 가 있거나 아니면 과거에 사로잡혀 살고 있다고 합니다. 힘든 상황을 맞이했을 때, 천천히 크게 심호흡을 몇 번 반복하여 생각 을 멈춘 다음, 과장되어 부풀어진 이 야기가 아닌 실제 사실에 근거한 자 료를 바탕으로, 해결하기위한 행동 을 계획하면, 마음이 뚜렷하고 맑은 상태에서 인간의 두뇌는 스트레스 로부터 자유롭기 때문에 가장 효과 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가장 현 명한 상태가 됩니다. 4. “나는 내 생각이 아니다.” 인간은 생각에서 자아정체성을 찾는 경우가 맞은데, 생각이 내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면 정신 건강
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나 는 누구인가?” 의 질문에 대하여 “ 진정한, 더 넓고 깊은 나는 그 생각 을 알아차리고 지켜보는 나, 나의 생각을 인식하고 바라보는 나” 로 기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희 망을 줍니다. 심한 우울증이나 불안증을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이 원리를 이해 하면 단숨에 빠른 회복의 길을 걷 습니다. 하늘의 구름처럼 바다의 파도처 럼 변화가 많고 다양하며 오기도 하 고 가기도 하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 고 감정이라면 진정한 나를 발견하 고 받아들이는 즐거움과 자신감으 로 인해 제한된 생각이나 무거운 감정에 사로 잡혀 고통을 겪는 일 로 부터 자유로울 수 가 있습니다. 5. 날마다 감사한 일 떠올리기 매일 아침 일어나기 전 혹은 매일 저녁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잠들기 전 에 감사한 일 세 가지를 떠올리거나 노트에 적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감 사한 마음을 가지면 우리 몸에 좋 은 수천 여 가지의 화학 물질이 분 비된다고 과학자들은 보고 합니다. 인류의 조상들이 수렵채취인으로 오랜 세월 살면서 생존을 위해 터득 했던, 부정적인 경험, 사자로부터 쫒 기던 기억, 힘들게 찾아냈던 사과나 무의 기억,…을 통해 혹독한 환경에 대처했어야 했지만, 현대의 생활은 그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날마다 긍정적인, 좋은 일, 기분 좋은 일들을 기억하면서 스스로 에게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항상
인정하고 격려하는 말들을 해주면 우리 신체는 훨씬 긍정적으로 반응 을 합니다. 6. 어떻게 오래 반복되며 부정적인 생각을 멈출 수 있을까?
또 다른 영적 지도자인 바이런 케 이티 (Byron Katie)는 불안감이나 우울증 또는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생각이 들 때마다 그 생각을 그대로 믿지 말고 의문을 가지고 조사를 하 라고 가르칩니다. 그리고 상황은 같 지만 그 생각을 잔뜩 짊어지고 힘들 어하는 나와 그 생각이 없는 자유롭 고 행복한 나를 비교하도록 인도합 니다. 똑같은 상황이라도 그 두럽고 무겁기만한 생각에서 자유로와짐에 따라 얼마나 우리의 삶이 유쾌해지 고 즐거워지는지 체험할 수 있는 시 간입니다.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생각이 일 어 날 때 그 생각이 사실인지 아닌 지 그 생각에 질문을 던지면 사실 이 아닌 것을 깨닫게 되고 오히려 그 생각과 반대되는 상황이 더 옳다 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스트레스로 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정신을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명신 힐슨, LPC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Tel: 281-480-7554 Cell: 832-930-2381 Carol and Ronald Krist Samaritan Counseling Center 16441 Space Center Blvd, Suite C-100 Houston, TX 7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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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바이러스 막으려면 불체자도 안심하고 치료 받아야” 아시안 저소득층 코로나19에도 취약 아시안 증오 범죄 급증·우울증 약물 남용도 요주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수록, 재 난의 수준이 눈덩이처럼 불어날수 록 소외집단이 느끼는 불안의 강도 는 갑절로 커진다. 게다가 갑작스런 재난과 전염병으로 인한 사망과 경 제적 피해가 급증하자 미국인들의 불안과 화(火)의 화살이 아시안 아 메리칸에 대한 인종차별과 혐오 행 위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 특히 주 류 미디어를 제대로 접하지 못하는 소수 인종 커뮤니티는 어떻게 효과 적으로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제 때 정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다. 지난 3월 27일(금) 오후 12에 Ethnic Media Service 주최로 소수 아시안 미디어 관계자들의 화상회 의가 열렸다. 이날 공중보건 공무원, 코로나19 최전선에 있는 의료인, 법률 전문가, 인권옹호자들이 패널로 참석해 의 견을 전하고 질의응답을 진행됐다. 세계보건기구(WHO)의 4월 1일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은 163,199 건 이상의 감염과 약 2,850명의 사 망자를 등록했다. LA 보건국의 Turner-Lloveras 박사는 대다수의 이민자들이 공중 보건 시설에 의존하고 있지만 트럼
프 행정부가 지난 2월 24일부터 시 행된 공적부조 정책으로 인해 미국 에서 영주권 취득이 거부될 것을 우 려해 치료받는 것을 두려워하고 있 다고 말했다. 서류미비 이민자들의 43%가 건 강보험이 없는 상태에서 “일부 인 구만 치료해서 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코 로나19의 종식을 위해선 불체자들 도 두려움 없이 치료를 받아야만 하 는 현실인 것이다. Health Begins를 창립한 공중보 건 혁신가 Rishi Manchanda 박사 역시 전염병이 이민자와 유색 인 종에게 불균형적으로 영향을 미친 다고 지적했다. 신경정신과 의사 Sampat Shivangi 박사는 코로나 19 자가격리 기간 동안 고립을 통 한 우울증이 심해질 수 있고 알콜 이나 약물 남용의 가능성도 크다 고 우려했다. 아태계 정책계획협의회(A3PCON) 인권운동가 Manju Kulkarni 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아시안 아메 리칸 커뮤니티에 대한 증오 범죄 에 대한 심각성을 지적했다. UCSF 의 Tung Nguyen 박사는 전염병에 대해 의사들이 이렇게 두려워하는 것을 본 적이 없었다면서 다음 주면 백만 건, 다음 달이면 4백만 건식으 로 걷잡을 수 없이 번질 수 있다고
▲ LA 보건국 Dr. Turner-Lloveras (Harbor-UCLA 의대조교수) <사진제공: EMS>
경고했다. 1천명 당 15~45명이 코 로나19로 사망하는데, 아직 치료제 가 없는 상황에서 현재로서는 사회 적 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 지키 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했다. 바이러스는 최대 3시간 동안 대 기 중에 있을 수 있고 골판지에 최 대 24시간, 플라스틱과 강철에서는 72시간 동안 살 수 있다며 퇴근 후 반드시 옷을 갈아입고 씻은 뒤 가 족과 시간을 보낼 것을 권유했다. 아파도 제 때 병원가지 못하는 이민자들 Turner-Lloveras 박사는 현재 병 원에서 의료서비스를 받고 있는 이 민자들을 이민국이 체포하거나 구 금할 수 없다면서 현재 이민국 구 류소 안에서의 코로나19 환자 증가 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시
설 내 인구 밀집을 적극 반대했다. 또한 유색인종들이 일자리를 잃 거나 저임금과 보험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근무환경은 병이 나더라도 제 때 치료를 받으러가지 못하는 경 우가 많고, 많은 소수 민족들이 대도 시와 공공주택에 거주하고 있어 감 염 위험은 더 크다. 그로서리 점원과 같이 많은 사람들과 정면에서 마주 해야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 우도 많아 바이러스 노출 확률은 더 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결국 이들 소수 민족 저임금 노 동자들이 건강하다면 그나마 괜찮 지만 이들이 기저질병을 갖고 있 을 때 코로나19 감염과 사망에 이 를 위험은 더욱 크다고 했다. 여기 에는 언어장벽이라는 고질적 장벽 과 함께 평소 당뇨병, 심장병 등 기 저질환 치료 및 관리가 제대로 이뤄
지지 못하는 이민자들의 고단한 삶 도 부정적인 환경으로 영향을 끼치 고 있는 것이다. 한편 Kulkarni 인권운동가는 아 시안들에 대한 혐오증은 실제 상황 이라면서, 아시안이라는 이유로 학 교에서 20번 넘게 머리를 맞으며 괴 롭힘을 당한 학생의 사례를 전했다. A3PCON 은 지난 달 코로나19 관련 증오 범죄에 대해 750건 넘는 사례 들을 접수할 만큼 심각하다. 이날 코로나19와 관련해 전문가 들이 공유한 내용들은 ‘아직 최악 의 상황이 오지 않았지만...’이라는 전제가 있었지만, 결국 최악의 상황 까지 준비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소 수 이민자들의 피해와 불이익을 최 소화할 수 있도록 이민자 커뮤니티 가 초점을 흐리지 않아야 한다는 과 제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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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국민 마스크 착용 권고 검토… 트럼프 “짧은 기간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
정 기간이지 영원한 것은 아니다”라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며 “그것이 매우 제한적인 기간이길
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국인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
TF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세
을 권고받는 시나리오를 예견할 수
계적 대유행) 동안 미국인에게 마스
있다고 말했다.
크 착용을 요청하는 방안이 “진지한
스콧 고틀립 전 미 식품의약국
논의”에 들어갈 것 같다고 CNN에
(FDA) 국장이 만든 코로나19 퇴치
전했다. 그는 다만 이 권고 방안의
로드맵에서 제기된 이 아이디어는
일부 문제점은 마스크의 현재 공급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에게 마스크
이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
가 필요하지 않다는 트럼프 행정부
이라고 지적했다.
의 지침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CNN
또 공급 부족으로 인해 의료진들
이 보도했다.
에 대한 중요한 개인 보호 장구가 여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브리핑에
전히 모자란다는 문제도 제기된다.
서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12명이었지만, 31일 오전 0시46분(
발원국인 중국을 제치고 최다
로 마스크 착용 정책이 바뀔 수 있
이 관계자는 “보건 인력에게 (마
와 이 안을 논의하지는 않았다며 “
동부시간 기준)으로 확진자 16만4
감염자 발생국으로 자리 잡은 지
지만, 그것은 단지 짧은 기간만이라
스크 등 보호장비) 부족 사태를 만
나는 그(고틀립)의 제안을 봤다. 그
천603명, 사망자 3천170명으로 감
오래다.
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만약 이
들고 싶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것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염이 급속히 퍼지고 있다.
런 권고가 제안된다면, 그것은 “일
<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잠재적으
앞서 TF 사령탑인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지난 5일 마스크 생산업 체인 3M을 찾은 자리에서 “보통의 건강한 미국인이 코로나19에 감염
코로나19발 민생고에 미국 ‘임차료 납부거부 운동’ 확산
될 위험은 여전히 낮다. 아프지 않 은 한 마스크를 살 필요가 없다”고 말한 바 있다. 그에 앞서 미 공중 보건위생을 책 임지는 제롬 애덤스 공중보건서비 스단(PHSCC) 단장도 미국 내에서 의료진이 사용할 마스크가 부족하 다며 일반인들의 마스크 구매 중단 을 촉구하기도 했다.
발병 초기 상황과 달리 지금은 걷 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 속도가 빠르다는 심각한 현실을 감안한 것 으로 보인다. 올해 1월 21일 첫 코로나19 확진 자가 발생한 미국은 지난 5일 기준 으로 확진자 200여명에 사망자가
는 임차료 납부 거부에 동참하라
19로 어려움에 부닥친 개인과 소
는 전단지가 붙었고 연대의 의미
(小)기업에 90일간 임차료와 부
로 건물 창문에 흰색 시트를 내건
동산담보대출 상환액을 탕감해
세입자들도 있다.
준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
▲ 워싱턴DC 컬럼비아 지역 직업알선소에 임시 폐쇄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 제출됐다.
에 내몰려 생계를 위협받는 실직
그러나 건물주들도 임대료를
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제때 못 받으면 대출 상환을 못
미주리주의 한 아이스크림 공
해 파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
장에서 일하다 해고된 카일 코프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 정부 방침 고 카드를 검토하는 것은 미국 내
뉴욕 주의회에는 최근 코로나
코로나19 여파로 졸지에 거리
사재기 현상으로 마스크가 동나자
과 달리 전 국민의 마스크 착용 권
몇몇 지역의 버스 정류장 등에
결이 쉽지 않은 문제다.
론은 “직장을 잃어서 (임대료를)
강제퇴거 전문 변호사 매슈 체
낼 수가 없다. 우리는 (납부거부
이스는 “부동산 관리업체와 집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을 통해 이번 사태가 끝날 때까
외엔) 정말로 할 수 있는 것이 없
인들도 급여를 줄 직원이 있고 공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민생고가
지 임차료를 내지 말자는 주장
다”고 말했다.
과금 등 비용을 부담한다”며 임차
커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임차료
이 퍼지고 있으며 ‘임대료 파업
납부 거부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2020’(Rent Strike 2020)이란 단
30일 폭스 비즈니스 방송에 따
체는 이를 전국적 운동으로 조직
르면 미국에서 최근 트위터 등
화하고 있다.
일부는 납부 유예가 아니라 탕 감을 주장하기도 한다. 정치권 일각에서도 동조하는 움직임이 없지 않아 있다.
료 납부 거부로 부담이 커지면 아 예 아파트를 폐쇄하는 조처가 나 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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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미 일각, 추가부양책 논의중… 2조2천억달러보다 더 클수도”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
염증(코로나19)에 대응한 2조2천
도 세 번째 부양책에 대해 “이것은
억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의 경
확실히 끝이 아니라, ‘시작의 끝’”이
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최근 통과시
라고 말했다.
킨 데 이어 의회 등을 중심으로 추
WSJ은 그러나 일부 공화당 보수
가 부양책을 논의 중이라고 미 월스
파들은 민간 부문에 대한 정부의 ‘
트리트저널(WSJ)이 30일 보도했다.
영구적’ 개입확대를 우려하며 추가
WSJ은 미 공화, 민주 양당의 의원
부양책에는 주저할 가능성이 있다 고 지적했다.
들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리 들, 이코노미스트들과 싱크탱크 등
공화당의 케빈 매카시 하원 원내
이 이미 추가 부양 패키지의 윤곽
대표는 지난 27일 폭스뉴스 인터뷰
을 짜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해다.
에서 “나는 4번째 지원 논의를 당장
WSJ은 논의 중인 추가 패키지는
멈추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조
의회 가결을 거쳐 지난 27일 트럼
치(세 번째 지원법안)가 제대로 작
프 대통령이 서명한 2조2천억달러
동하는지를 보고 만약 추가 지원이
의 패키지 법안보다 지원 규모가
필요하다면 어디에 필요한지 데이
더 클 수 있으며, 4월 말부터 본격
터를 가져오도록 하자”고 말했다.
적인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
▲ 미국 경기부양 법안에 서명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다고 설명했다.
고 설명했다.
WSJ은 소식통을 인용, 공화당의
수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
른 충격) 완화에 관한 것이며 매우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도 세 번
미국이 추가 부양책을 채택하면
세 번째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서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큰 계약금(에 불과하다)”이라면서 “
째 지원법안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이는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4번
서도 주 및 지방정부 지원에 1천500
민주당 소속의 낸시 펠로시 하원
우리는 다음에는 완화에서 회복을
하는 것이 그의 주요 관심이라면서
째 지원 법안이 된다. 미국은 최근
억 달러 규모의 지원이 포함돼 있지
의장은 지난 26일 기자회견에서 “
위해 갈 것”이라고 추가 부양책 추
추가 부양책에 대한 논의로 방향을
가결한 세 번째 법안인 2조2천억달
만 코로나19 사태로 주 정부의 세
지금까지의 조치는 (코로나19에 따
진을 시사한 바 있다.
틀지 않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러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앞서 83억달러와 1천억 달러 규모의 긴급 예산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와 일부 공화당 의
트럼프 “100만명 넘는 미국인 검사받아… 앞으로 30일이 중요”
원의 경제 컨설턴트 역할을 하는 헤 리티지재단의 스티븐 무어 연구원 은 “(코로나19에 따른) ‘셧다운’ 규 모를 감안해 수조 달러 규모의 추가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있다” 면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더 큰 것이 필요하다는 전반적인 인 식이 있다”고 말했다. WSJ은 추가 부양책과 관련, 세 번째 패키지 법안에서의 미흡한 점을 메우고 혜택 기간을 더 연장 하는 아이디어가 거론되고 있다면 서 특히 트럼프 행정부와 민주당 의 원들 사이에서 거론되는 것 중의 하 나는 주 정부에 대한 지원 강화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스 태스크포스 브리핑에서 “
기’ 지침의 준수 기간을 4월 말
우 중요하다면서 “왜냐하면 우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오늘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까지로 한 달 연장한 것과 관련,
리는 돌아가야 하기 때문”이라
증(코로나19) 대응과 관련, 100만
의 전쟁에서 역사적인 이정표에
“이것은 매우 중요한 30일”이라
며 부연했다.
명이 넘는 미국인이 검사를 받았
도달했다. 100만명 이상의 미국
고 강조했다.
다고 밝혔다.
인이 검사를 받았다”며 이는 지
그는 “우리는 모두 이 전쟁에
자택 대피 명령을 내릴 가능성에
금까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많
서 승리하는 데 있어 각자 맡은
대한 질문에는 “현재로서는 그럴
다고 말했다.
역할이 있다”며 “모든 시민, 가족,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30일이 매우 중요 하다고 강조하면서 일부 주(州)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차원의
가 도입한 자택 대피 명령을 전
그는 “우리는 현재 하루에 10
기업이 바이러스를 막는 데 있어
그는 행정부가 일부 주에서 하
국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의 경우
만개가 넘는 샘플을 검사하고 있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는 것과 비슷한 전국적인 명령을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거의
다”며 “다른 어떤 나라도 이르지
이어 “이것은 우리의 공동의
내리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없다고 말했다.
못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애국적 의무”라며 “어려운 시
도 이는 집행이 매우 힘들 것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
기가 앞으로 30일 동안 앞에 있
고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은 아니
로즈가든에서 열린 코로나바이
산 억제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
다”고 말했다. 또 이 30일이 매
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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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부활절 정상화 주장한 트럼프, 사회적 거리두기 4월말까지 연장 을 밝혔다.
기·전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은
고 답했다.
이번 결정은 미국의 코로나19 환
한 방송에 출연해 미국이 수백만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트럼프 대
자가 급증하고 사망자가 늘어나는
명의 감염자와 10만∼20만명의 사
통령의 결정은 코로나19와의 싸움
상황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판
망자가 발생하는 사태를 겪을 수 있
이 장기간에 걸쳐 벌어질 것을 반영
단에 따른 것이다.
다고 경고했다.
하는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전문가들의 분석 결과를 인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한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6월 1일
용해 치명률이 2주 이내에 정점에
더 나아가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
까지 잘 회복되는 경로에 있을 것이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애
는다면 220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
라고 기대할 수 있다. 많은 훌륭한
초 정상화 시기로 염두에 둔 부활절
는 예측 모델까지 언급하며 미국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고 말
무렵에 치명률이 최고치에 이를 칠
사망자 수를 10만명 이내로 억제할
했다. 트럼프 대통령 면전에서 쓴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침을 4월
수 있다면 잘하는 일이라고 말하기
리도 마다치 않은 소신파인 파우치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까지 했다.
소장은 이번 결정에 대해 “폭넓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
일이 다가옴에 따라 4월 12일 부활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계획
그는 “전쟁에서 이기기도 전에
신중한 결정”이라고 긍정 평가했다.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절까지 미국의 경제활동을 정상화
과 전략을 마무리한 뒤 다음 달 1
승리를 선언하는 것보다 더 나쁜
다만 10만∼20만명 사망자 예측
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마련한 ‘
하겠다는 의지를 꾸준히 피력했지
일 세부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것은 없을 것”이라며 “더 잘할수록
의 경우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충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4월 말
만 결국 보건 전문가들의 반발에 부
전했다.
이 모든 악몽은 더 빨리 끝날 것”이
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을 때 상상
까지 한 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딪혀 한 발짝 물러선 것이다.
앞서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
라고 말했다. 그는 부활절 정상화
할 수 있는 수치라고 해명하면서 지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보름간 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크포스에 참여하는 앤서니 파우치
언급이 실수였다는 말이냐는 질문
침이 연장된다면 이를 억제할 수 있
정했던 지침의 만료기간인 이달 30
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런 입장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레르
에 “그것은 단지 나의 열망이었다”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0만∼20만 사망’수치에 마음 돌린 트럼프… “바로 알아듣더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존 입장을 선회, 신종 코로나바
고’를 받고 결국 마음을 접었다
것”이라며 “우리는 만약 우리가
걸(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
한’이 끝나는 30일 이후 지역별 차
는 것이다.
하던 것을 철회하고 연장하지 않
연장을)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
등 완화를 통해 경제활동을 조기
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에 정상화하는 방안에 무게를 둬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
파우치 소장은 30일 CNN방송
는다면, 피할 수 있는 고통과 피할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을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전
수 있는 죽음이 추가로 더 생길 것
파우치 소장은 “우리는 섣부르
왔다. 이와 관련, ‘4월 12일 부활
한 달 더 연장키로 한데에는 대규
날 오후 로즈가든에서 한 기자회
이라는 점을 그(트럼프 대통령)에
게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
절’이라는 구체적인 정상화 시간
모 사망자 발생 전망에 대한 보건
견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
게 매우 분명히 했다”고 말했다.
에서) 후퇴할 경우 (코로나19 발
표까지 제시한 바 있다.
당국자들의 보고가 결정적 역할
드라인을 4월 말까지 연장한다고
파우치 소장은 트럼프 대통령
병을) 가속하거나 다시 튀어 오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코로
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표한 것과 관련, 이러한 막전막
을 이해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
게 할 수 있다고 느꼈다”며 “그것
나19 발병 세계 1위로 올라선 가
후를 소개했다.
웠느냐는 질문에 그다지 힘들지
이 우리가 15일 뒤에 이러한 가이
운데 섣부른 조기 정상화 방침이
않았다고 답했다.
드라인을 철회해선 안되고 더 연
자칫 사망자 급증만 초래할 수 있
백악관 오벌오피스(집무실)에 서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보건
파우치 소장은 현 가이드라인
원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
이 유지되더라도 코로나19가 10
그는 “그것은 상당히 명확한 그
장해야 한다는 것을 놓고 대통령
다는 거센 역풍에 부딪혔음에도 ‘
구소(NIAID) 소장과 데비 벅스 백
만∼20만명의 사망자를 초래할
림이었다. 데비 벅스 박사와 나는
과 강하게 논쟁을 벌인 이유”라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드라이브
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 등 ‘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모델
함께 집무실에 들어가 책상 너머
고 설명했다.
를 고수하는 듯했다. 그러나 결국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소속
을 자신과 벅스 조정관이 트럼프
로 몸을 구부리고 ‘여기 자료가 있
보건 당국자들로부터 코로나19
대통령에게 제시했다고 전했다.
다. 한번 보시라’고 말했다”며 “그
로 인한 미국 내 사망자가 10만
그는 “그(트럼프 대통령)의 첫
는 자료들을 봤고 이해했다. 그리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사회적
∼20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보
번째 목표는 고통과 죽음을 막는
고 그저 머리를 흔들며 ‘우리는 그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의 ‘15일 시
그러면서 “그리고 그는 정말로 경청했다”고 덧붙였다.
‘10만∼20만명 사망자 추가 발생 가능성’을 담은 자료를 보고 받고 궤도를 수정한 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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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경증 코로나19 환자 절반, 회복 후 최장 8일간 전염 가능”
미국 경기부양 현금 지급에 사기꾼 기승 주의보
가벼운 증상의 코로나19를 치료
그러나 증상이 사라진 뒤에도 절
에도 “코로나 19 환자는 회복기에
받고 회복한 환자라도 그 절반은
반의 환자는 짧게 1일에서 길게는 8
도 다른 사람을 전염시킬 수 있다”
최장 8일 동안 바이러스를 다른 사
일 동안 바이러스를 배출했다.
라면서 “무증상 환자와 최근 회복
람한테 옮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 가 나왔다. 이 연구는 중국 베이징의 인민해 방군(PLA) 종합병원과 미국 예일
기저병으로 2명은 당뇨병을, 1명
한 환자는, 유증상 환자와 똑같이 주
은 폐결핵을 앓고 있었지만, 바이러
의 깊게 봐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스의 감염과 병증에는 별다른 영향
그러나 이번에 연구한 환자는
이 없었다.
모두 가벼운 증상이었고 수도 많 지 않았다.
대 의대 과학자들이 함께 수행했다.
논문의 교신저자인 인민해방군
공동 연구진은 지난 1월 28일부
종합병원의 셰 리신 호흡기 중환
그래서 고령자나 면역 억제 치료
터 2월 9일까지 인민해방군 종합
자 치료학 교수는 “증상이 가벼워
환자와 같이 더 취약한 환자도 같은
병원에서 치료받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받고 회복한 환자도 최소 2주
결과가 나올지는 알 수 없다고 연구
16명의 회복 후 바이러스 활성 상
동안은 자가격리 상태를 유지해야
팀은 강조했다.
태를 검사했다.
한다”라고 말했다.
셰 교수는 “코로나 19 감염증의
중위 연령이 35.5세인 이들은 고
미국 예일대 의대 전임강사로서
말기 단계에서, 유전자 증폭 검사에
열, 기침, 인후통, 호흡 곤란 등 증
논문의 공동 제1 저자를 맡은 로케
잡힐 정도의 바이러스가 전염력을
상으로 병원을 찾았으나, 치료 후
시 샤르마 박사는 “중요한 사실은,
가질지는 더 연구할 필요가 있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에서 최소
치료받고 증상이 없어진 환자의 약
라고 말했다.
두 차례 연속해 음성으로 나온 회
절반이 계속해 바이러스를 뿌리고
이 논문은 미국 흉부학회에서 발
복 환자였다.
다닌다는 것”이라면서 “감염 정도
행하는, ‘호흡기 중환자 치료학 저널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 환자는 잠
가 심할수록 바이러스 배출 기간
(American Journal of Respiratory
복기가 5일이었고 증상이 지속한 기
이 길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and Critical Care Medicine)’ 온라
간은 평균 8일이었다.
논문의 저자들은 전 세계 의료계
인판에 27일 실렸다.
<연합뉴스>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거나 가짜 사이트를 만들어 은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행 계좌번호 등을 빼내는 사기
사상 최대의 경기부양책을 마
범죄도 이어지고 있다.
련한 가운데 이에 편승한 사기
또 1천200달러 현금 지급과
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28
관련한 문자나 이메일을 보내
일 CNN방송과 USA투데이가
악성 코드를 심는 피싱 사기도
보도했다.
등장했다.
연방정부는 경기부양법에
연방수사국(FBI)과 주(州) 정
따라 연 소득 7만5천달러 이하
부 검찰은 1천200달러 지급을
국민 개개인의 호주머니에 1천
위해 필요하다며 개인 정보와
200달러 수표를 꽂아줘 경제를
금융 정보를 요구하는 전화나
되살리겠다는 구상인데, 사기꾼
문자, 이메일을 받을 경우 이에
들은 이를 악용해 개인 지갑을
응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털어가려 한다는 것이다.
뉴욕주의 러티샤 제임스 법무
시민단체 ‘더 좋은 상업협회’
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누군
는 직불·신용카드 정보를 제공
가가 문자를 보내 정부가 발급
할 경우 연방 정부의 현금 지원
한 수표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
을 즉시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
할 경우 피싱 사기범일 수 있다”
는 전화사기 사례가 접수됐다
고 주의를 당부했다.
고 밝혔다.
제임스 법무장관은 “현금을
사기꾼들은 1천∼1만4천달
빨리 받을 수 있다고 꼬드기는
러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자격
사람에게 돈을 지불해선 안 된
이 있다면서 금융 정보를 요구
다”며 “정부가 현금을 지원할 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불이나 수수료를 요구하는 경
정부가 발행한 것처럼 꾸민 위조 수표를 우편으로 발송하
우는 없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PR 3, 2020
SINCE 1982
진정한 위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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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가슴을 뛰게 하는가 이 아이는 계속 웁니다.
이 아이에게 필요한건 인형이나 빵이 아니었습니다. 진정한 위로는 함께 하는 것 ...
함께 울어주는 자가 필요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위로입니다.
살아있다는 것으로도 행복하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뛰지 않을까!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숨쉬고 움직이며 살아간다.
무엇이 더 필요해? 한 달을 편안하게 살고 싶으면 자동차를 사면 된다.
살아있음과 일상 자체가 선물이요! 기적이요! 찬란한 축복이 아니던가!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시편 23:2)
안변호사는 지난 30년동안 연방 검사와 변호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주일 예배에 오신 분들에게 예배 후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신앙, 직장 커리어, 이민자의 삶 등 필요한 법률 상 담이 있으시면언제든지 예배 후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 이후 대형 국제 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 업무
※ 매주일 순복음 사랑교회에 오시면 평신도 사역자로 섬기는 안변호사와 함께 예배하며, 교제할 수 있습니다 (Full Gospel Sarang Church, 1241 Blalock (across from H-Mart) at 11 AM Sunday Morning Service.)
검사 출신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KOREAN JOURNAL APR 3, 2020 A 40 미국 소식
A 41 미국 소식 APR 3, 2020 KOREAN JOURNAL
美 ‘사회적 거리두기’ 편익 1경원 육박… “수천만 목숨 살려” 자가 절반으로 줄 것이라는 영국
위해 “노인들이 기꺼이 목숨을 걸
만약 사회적 모임을 40% 줄이고 노
임페리얼 칼리지 보고서의 추정치
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에 휘말
년층의 교류를 60% 축소하는 정책
에 의료시스템 붕괴 예방으로 추가
리기도 했다.
을 시행할 경우 사망자 수가 2천만
로 살릴 수 있는 인원(63만명)을 더 해 구했다.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 부활절까지 경제활동을 정상화
여기서 더 나아가 개인 간 접촉을
연구진은 “7조9천억 달러는 미국
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다가 사망
75% 줄이는 엄격하고 광범위한 사
국내총생산(GDP)의 3분의 1이 넘는
자가 급증할 수 있다는 분석에 당초
회적 거리두기 정책을 시행할 경우
금액”이라면서 “결국 사회적 거리
3월 30일 만료 예정이던 사회적 거
사망자 수는 3천870만 명 감소할 것
두기 후퇴는 상당한 경제 비용까지
리두기 지침을 4월말로 연장했다.
으로 추론됐다.
물어야 하는 결정”이라고 말했다.
▲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서 한 의료계 종사자가 벤치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4월 12
임페리얼 칼리지 보고서에 따르
보고서는 “각국 정부는 힘든 선
앞서 미국 정치권과 경제계 일각
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이 전혀 시
택에 직면하겠지만, 사회적 거리두
에선 경제 피해를 거론하며 사회적
행되지 않을 경우 전 세계에서 코로
기 정책은 공중보건의 실패를 피할
거리두기를 완화해야 한다는 주장
나19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의 수는
수 있는 유일한 접근법”이라며 “사
이 제기됐다.
4천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됐다.
회적 거리두기와 신속한 감염자 격 리, 엄격한 감독은 유지될 필요가 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국에서 최대 220만명이 숨질 수 있
실제로 공화당 소속인 댄 패트릭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사회적 거
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휴업, 이
지만,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사망
텍사스주 부지사는 경제를 살리기
리두기 정책의 강도에 따라 달라져,
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동제한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정 책의 미국 내 경제 편익이 1경원에 육박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경제를 살리려면 생명을 지키기
미국 코로나 쇼크에 일시해고 확산… 실업 급증 우려
위한 공중 보건 정책의 양보가 필요 하다는 이분법적 사고를 반박하는
테일윈즈 등도 일시 해고에 나섰다.
시각에서 나온 분석이다.
은 더 나쁘다.
유통업체들의 이런 움직임은 코
블룸버그 통신의 설문 조사 결과
30일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로나19의 직격탄을 맞아 인건비를
경제 전문가들은 미국의 3월 넷째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절감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월스트
주(22∼28일) 신규 실업수당 신청
(SCMP) 등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대
리트저널은 설명했다.
건수가 350만건(전망치 중간값)으
학 베커 프리드먼 경제연구소 소속
비용 절감을 위한 몸부림은 유통
연구진은 최근 보고서에서 사회적
업체에 국한되지 않는다.
로 늘어 전주에 이어 2주 연속 신기 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거리두기의 경제적 편익을 7조9천
USA투데이 등을 운영하는 미
기관별로 보면 픽텟자산운용사
억달러(약 9천650조원)로 제시했다.
디어 대기업 가넷(Gannett)은 이
는 650만건을 예상했고 골드만삭스
미국 성인 한 명의 통계적 생명가
날 내부 메모를 통해 산하 100여개
(525만건)와 씨티그룹(400만건)도
언론사 직원들을 상대로 향후 3개
평균치보다 높은 수치를 제시했다.
월간 무급휴가를 시행하겠다는 계
앞서 발표된 3월 셋째 주(15∼21
획을 밝혔다고 워싱턴포스트(WP)
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328
는 전했다.
만3천건으로 전주(28만2천건)보다
치(VSL·Value of Statistical Life)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평균 1천150만달러(140억3천만원)
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미국
로 간주하고 여기에 6개월간 미국
기업들의 직원 일시 해고가 빠르게
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살릴 수 있
늘어나고 있다.
는 기대 인원(176만명) 등을 적용해 산출한 수치다.
30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
갭의 지난달 1일 현재 고용 인원 은 12만9천명이다. 직원 12만여명을 둔 미국 백화점 체인 콜스도 매장 직원들을 일시 해 고하기로 했다.
메모에 따르면 연간 3만8천 달
무려 12배 가까이 늘었다.
르면 미국 의류업체 갭(Gap)은 이날
앞서 약 12만5천명의 직원을 둔
러(4천640만원) 이상을 받는 직원
종전 최대치는 오일쇼크 당시인
1천150만달러는 미 연방 정부가
매장 폐쇄를 무기한 연장하면서 약
미국 백화점 체인인 메이시스도 직
은 오는 4∼6월 중 1주간 무급휴가
지난 1982년의 69만5천건이고 세계
대기 환경 규제 정책을 추진하면서
8만명 규모의 미국과 캐나다 지역
원 일시 해고 방침을 밝혔다.
를 떠나야 한다.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에는 65만
비용편익 분석에서 적용했던 수치
매장 직원 대부분을 일시 해고하고
이밖에 의류 유통업체인 아세나
코로나 19 사태에서 가장 큰 피
다. 기대 인원수는 코로나19로 미
일부는 감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테일그룹, 여성 의류업체 RWT리
해를 본 업종인 항공사들의 상황
건을 기록한 적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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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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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코로나 바이러스 경기부양책 - SBA Loan SBA EIDL
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연방정부 재난 선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스몰 비지니스들이 어려움을
지역의 모든 스몰 비지니스로 각 SBA Lender 들의 규정
겪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에 의해 융자가 이루어진다. 융자신청시 비지니스 업주의
스몰 비지니스들과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낮은 이자율
신용도를 확인하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비지니스의
의 SBA ( Small Business Administration) 융자프로그
경제적 피해를 입증해야 하며 최고 $25,000 최장 상환기
램인SBA EIDL ( Economic Injury Disaster Loan ) 을
간 7년을 준다고 SBA 에서 발표하였다.
발표하였다. EIDL은 인터넷 사이트 SBA.GOV 를 통해 직
EBL융자를 받은 금액은 급여, 렌트, 유틸리티 등의 직
접 신청할 수 있으며 최고 2 million 최장 30년의 상환기
접적인 비지니스 경비와 지출로 사용되어야 한다. 이자율
간으로 이자율은 3.75% 이다. $25,000미만의 융자는 담
은 Prime rate + 6.5% 이고 Lender 가 부여하는 수수료
보를 제공할 필요가 없으며 $25,000 이상 신청시 담보를
는 융자금액의 2% 혹은 $250 중 큰 금액이고 상환기간
요청하나 담보가 없다는 이유로 융자가 거절 당하지는 않
의료보험 ( Health benefit ), 렌트, 모기지 이자, 유틸리
중 Late Payment Fee 는 5% 이하만 부과하게 되어 있다.
는다고 발표하였다.
티 ( Utilities ) 등의 비지니스 운영 목적으로 지출되어
EBL 신청시 Lender 는 IRS Form 4506T 를 통해서 제출
EIDL 융자신청시 SBA 고려사항은 신청자의 신용도
야 한다. 담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이자율은 최고 4%이
된 비지니스 세금신고서와 IRS 의 기록이 일치하는지 확
( Credit ) 과 함께 융자금을 갚을 수 있는 비지니스의 상
며 $1 million 까지 융자가 가능하고 SBA 를 취급하는
인하게 되어 있다.
태를 본다고 한다. EIDL 융자 신청시 비지니스 용도의
Lender 혹은 비지니스 업체의 주거래 은행들을 통해서
지출을 급하게 필요로 할 경우 $10,000 을 먼저 지급하
도 신청할 수 있다.
고 이 또한 SBA.GOV 를 통해 동시에 신청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용도와 조건을 충족하면 후에 탕 감 ( Forgiveness ) 이 가능한데 융자금을 받은 후로 8
SBA PPP
주안에 급여 ( 연봉 10만불 미만의 직원들 ) 를 지급해야
탕감 ( Forgiveness ) 받을 수 있는 SBA 프로그램으로
하며 2020년 2월 15일 이전에 가지고 있던 다른 융자금
알려진 PPP ( Paycheck Protection Program ) 를 신청
이자, 렌트, 유틸리티 등의 목적으로 사업체가 지출을 증
할 수 있는 대상은 500명 이하의 회사, 자영업자, 독립계
명하면 탕감이 가능하다. 탕감된 금액은 2020년 소득세
약자 ( Independent Contractor ) 등이 해당된다. 이 프
신고시에 과세소득으로 인정되지 않으며, 위의 조건을 모
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조건은 2020년 2월15일에 비지
두 만족하지 못해서 부분 탕감된 금액이 있다면 최고 10
니스를 운영하며 종업원을 고용하고 있었던 사업체가 대
년의 상환기간이 주어진다.
★ 다음 칼럼 4월 17일에는 재해손실의 세금 혜택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이며,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은 2020년 6월 말까지 이다.
SBA EBL
융자금액은 2019년 월평균 급여액 ( Gross Payroll
EBL 은 Express Bridge Loan Pilot Program 의 약자
Expense ) 에 2.5배를 곱한 금액이 예상된다. PPP 프로
이며 $25,000 이하의 융자신청을 신속히 처리하는 프로
그램을 통해 받은 융자금의 사용목적이 급여 ( Payroll ),
그램으로 2021년 3월 31일까지 SBA Lender 로 지정된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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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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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책 ·에·서 삶 ·으·로
박영호 목사의
고통에 답하다 (2)
- 팀 켈러 著
마음에 일어나는 악에 대한 분노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서 어떤 악과 고난에도 맞설 수 있는 힘이 성경 안에 있음
본래부터 인간이 유한하게 설계되지 않았고 사랑을 잃거나
을 강조한다. 먼저는 심판과 부활의 믿음이다. 심판이 없다
어둠이 승리하도록 설정되어 있지 않았다는 직관이다(p.181).
면 자신이 받은 악은 스스로 심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 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권한인 심판자의 자리에 서지 말 것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와 동행하시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과연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걷는가 하는 문제이다. 우리의 요
또 하나는 성육신 하신 하나님, 고난을 당하신 하나님이다
예수님의 마음은 분노로 이글거렸다. 주님은 (사망, 곧 원수
구대로 움직이는 가짜 하나님을 모시고 있다면 삶이 망가
(p.189).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악을 끝내지 않는 이유를 우리
마귀와) 한 바탕 전쟁을 치를 준비를 갖춘 챔피언처럼 무덤
지는 순간마다 주님께 버림받았다고 여길 것이다(p.369).
는 모른다. 선한 사람들이 악인들에게 고통 당하도록 방관(?)
으로 다가가셨다(p.217 재인용).
하는 이유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거 이곳저곳에서 그냥 아무렇게 던져버리는 것처럼 보이는
나 돌보시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니다. 도리어 그분은
주님은 죄와 악, 그 근원을 심판하러 오셨다. 그 악과 사망
단구(短句)들이 평소 속으로만 굴리며 어찌할 바를 몰라 했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가 당할 고통의 자리에 오셔서 온갖
이 사랑하는 자를 사로잡아 결박해 놓은 것을 예수님은 보셨
던 생각들을 명쾌하게 조각해 낸다.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
수치와 고난을 당하시고 마침내 십자가를 지셨다. 만약 그분
다. 주님은 견딜 수 없으셔서 폭팔하셨던 것이다.
하며 악에 대해서 분노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한 두 번은
께서 십자가가 아니라 우리가 원하는 대로 악인들을 보이는
그런데 인간은 너나 할 것 없이 그 악의 근원과 너무도 근
누군가로부터 받아왔을 질문이다. 범인들에게는 화두의 수
대로 족족 처단했더라면 악인의 심판을 간구하는 자들 역시
접해 있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었다. 결국 하나님께
준인데 저자는 앞의 인용구로 답한다. 원래 인간은 그렇게
그 분의 처형 대상에서 예외가 되지는 못했을 것이다(p.196).
서는 죄와 악을 심판하는 대신에 그 죄 값을 대신 지불하기
창조되지 않았는데 그런 것들이 일어났기 때문이라고….. 그
어린 자녀는 부모의 깊은 마음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그
는 방법을 택했다. 그의 몸으로 우리의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렇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의 인간을 지으시고 에덴 동산에 살
렇다고 해서 자신의 부모를 사랑하지 않거나 불신하지도 않
게 하실 때만 해도 죽음이나 악은 인간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
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식들은 부모 안에서 안정감을 누
었다. 악과 죽음은 범죄의 결과이다. 난해한 신앙적 질문들을
리고 살아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런 믿음을 원하신
3. 어떻게 그러기까지 하실 수 있단 말인가?
기가 막히게 잘 표현하는 그를 ‘언어술사’라고 하면 어떨까?
다. 하나님도 악은 원치 않으신다.
기독교에서만 신이 스스로 고난을 받으셨다고 가르친다 (p.233). 그것도 당신이 창조하신 피조물들을 위해서 말이
지난 번에 언급한 바지만 책의 분량도 그러려니와 내용의 무개로 인해 <고통에 답하다>를 한 번 더 이야기하려 한다.
달려 죽으심으로써 우리를 다 용서해 버린 것이다.
2. 악은 하나님도 가증하게 여기신다.
다. 그 일을 위해 역사의 주인이신 그 분이 시간 안으로 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선하게 창조하셨다. 나날이 질서를
어오셨다.
1. 하나님께서는 왜 악을 허락하시는가?
잡아가는 세상을 보시고 하나님께서는 ‘좋았다’고 거듭 감
하나님은 인간들을 애가 타도록 사랑하시는 분이다. 하지
고난과 죽음은 죄의 결과이고 공평하신 하나님의 심판인
탄하신 분이다. 이런 세상에 악과 사망이 들어왔다. 정의가
만 안타깝게도 인간들은 이것을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것은 분명하나 그렇다고 역경을 겪는 사람들마다 그들이 범
사라졌고 평화가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주님께도 이런 세
‘나도 나 자신이 꼴보기 싫어 죽을 지경인데…’ 자신도 자신
한 특정한 죄의 결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는 욥기
상은 밉다. 예수께서 나사로를 살리는 과정에서 사랑하는 자
을 사랑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 아니던가! 하물며 나 아닌 다
가 잘 보여준다. 친구들은 욥에게 임한 재앙이 그가 남들보
들을 지배하는 어둠의 세력에 대해 얼마나 분노하고 계신 지
른 존재가, 그것도 창조주라고 하는 분이 당신의 생명을 버
다 더 큰 죄를 지은 탓이라고 정죄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를 확인할 수 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려고 무덤을 찾아가
리면서까지 인간들을 사랑한다고 하니 믿기지 않을 수밖에.
친히 나타나셔서 그 친구들의 말은 틀렸다고 지적했다. 욥이
시는 예수님을 주목하자.
하지만 자녀를 낳아 키워본 부모는 안다. 자식이 병들고 아
아담의 후손으로 죄를 물려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는 하나 님도 인정했던 그 시대의 대표적인 의인이었다.
(요 11:38, 개정)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히 여기 시며 무덤에 가시니 무덤이 굴이라 돌로 막았거늘
파 신음할 때 당하는 그 애절한 마음을 낳은 부모는 안다. (렘 31:20, 개정)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
선하신 신이라면 왜 악과 고난을 인간들에게 허락하시는
‘비통하다’는 흔한 슬픔 정도로 이해하지 말라. ‘엄청난 분
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
가 라고 따지기 전에 이런 생각도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한
노로 주제할 수 없어 큰 소리를 지르다’는 의미다. 예수님
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창자가 들끓으니 내가 반
다. 하나님이 우주의 주인이신데 인간들이 원하는 대로 세상
은 나사로의 죽음 앞에 슬퍼하신 것이 아니라 억누를 수 없
드시 그를 불쌍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 돌아가야 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가? 이신론(Theism)
는 분노로 괴성을 지르신 것이다. 무엇을 그리 분노하셨을
하나님을 모든 것에서 냉담하신 분으로 생각하지 말라. 그
등장했던 18세기 이전만 해도 신을 향해 인간 중심의 생각
까? 어차피 죽은 나사로를 살릴 생각을 하고 그 자리에 서셨
것은 무능하고 차가운 이성이 만들어 낸 신이다. ‘플라톤 주
을 강요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 성도들은 악한
을 텐데 왜 불같이 분노하셨는가? 저자는 칼빈을 인용한다.
의자들이 말하는 절대자’(p.240)가 그러했고, 고통은 어쩔 도 리가 없으니 그저 해탈해야 한다고 하는 신은 아니지만 신
인간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이들에게, 특히 선을 행하는 자 들에게는 안락하고 평안한, 소위 복된 삶을 보장해 줄 책임
마리아와 그 일행들이 애통해 하는 모습을 보신 예수님
이 신에게 있다고 하는 강력한 암시를 받고 살아간다. 하지
은 격노했다. … 마리아의 비탄을 보시며 주님은 “온 인류의
만 이 얼마나 부당한 생각인가! 도리어 인간 내면에 도사리
보편적인 참상을 깊이 묵상하시고 인간을 억압하는 주체를
고 있는 악의 깊이를 이해한다면 도리어 “어째서 하나님께
향한 분노로 이글이글 타오르셨다. 사그라지지 않는 분노가
서는 그토록 많은 행복을 허락하시는가!” 감격해야 하지 않
예수님을 사로잡았다. … 진노의 대상은 죽음, 그리고 그 이
을까?(pp.182-183).
면에 도사리고 있는 사망의 권세 잡은 자, 다시 말해 주님이
저자는 ‘어떤 이론도 하나님께서 세상에 악을 허락하신
멸망시키러 세상에 오신 상대였다. 연민의 눈물이 두 눈에
이유를 완전히 납득시킬 수 없다’(p.185)고 말한다. 그러면
가득했을 지 모르지만 그건 부수적인 감정에 지나지 않았다.
같은 이의 말이다. 그렇다. 그런 신들은 우리를 지으신 아버 지 하나님과는 무관하다. 그 아버지가 당신에게는 있는가? 박영호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KOREAN JOURNAL
의학컬럼
APR 3, 2020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49
의·학·칼·럼
Dr. 이기현 (Dr. Lee, Kee) ( DC, PT, ATC, LMT, ACSM-EP)
류마티스 관절염 VS 퇴행성 관절염의 분명한 차이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퇴행성 관절 염은 45세 이상에서 잘 나타나는데, 나이 가 들수록 발병률이 증가하며, 골관절염과 도 같은 뜻으로 퇴행성 관절염은 뼈를 둘 러싸고 있는 연골이 닳아 없어지거나 찢어 지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류마티스 관절
티스 치료제는 먹는 약의 종류가 다양한
염은 면역체계가 잘못 인식해서 관절을 공
데, 면역세포를 조절하는 약물인 항류마
격하여 통증과 부종, 기형까지 나타나게 되
티스 약, 스테로이드, 생물학적 염증 억
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분명한 차이가 있다.
제제, 소염진통제 등을 증상에 따라 조절 하여 사용한다.
류마티스 관절염 VS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 구분법
건조, 입 마름 등 전신으로 증상이 나타나는데 염증이 심 장이나 폐로 침범하면, 위험한 합병증을 초래하기도 하기
퇴행성 관절염은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우선순위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 모두 손과 같은 작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퇴행성 관절염은 류마
이로 걷기나 수영 등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과 체
은 관절에 영향을 주는데, 미묘한 차이가 있다. 류마티스
티스 관절염에 비해 관절에 나타나는 염증 정도가 비교적
중조절이 도움이 되고, 쪼그려 앉는 자세를 피하는 생활
관절염은 손목과 손가락 사이의 관절과 발의 작은 관절에
약한 편지만,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증상 조절이 필요하다.
습관과 필요시 찜질과 물리치료를 받으면 도움이 된다. 증
서 발생하는 반면, 퇴행성 관절염은 일반적으로 무릎 관
상이 심하면 염증을 없애거나 줄기세포치료, 인공관절로
절에 잘 발생하며 그 외 어깨나 고관절, 손가락 끝마디에
교체하는 수술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서 증상이 나타난다.
류마티스 관절염 VS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와 관 리 방법
이렇게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의 차이점을 확실하게 알고 제대로 대처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의 경우에는 보통 신체의 양쪽 같은 관 절에서 대칭적으로 나타나는데, 퇴행성 관절염에서는 대
이렇게 두 질환은 분명한 차이가 있어 치료법도 매우 다
잘 극복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발병했을 때 조기에
칭적으로 나타나지 않고, 한쪽 손이나 무릎에서 증상이
른데 류마티스 관절염은 면역과 관련된 항류마티스 약물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므로 관절에 통증이 느껴지고, 피
나타나는 것이 특징적이다. 또한 퇴행성 관절염은 아침에
을 포함하여 주로 먹는 약으로 치료하는 반면, 퇴행성 관
로감과 미열이 있다면 바로 병원치료를 받는것을 권한다.
일어나면 주먹이 잘 안 쥐어지고 뻣뻣한 증상이 있긴 하
절염은 통증 조절과 생활관리로 치료해 나간다.
지만, 20~30분 내로 풀어진다. 그러나, 류마티스 관절염 은 아침에 나타나는 증상이 1시간 이상 오래가는 차이가 있어 구분할 수 있다.
류마티스 치료제는 초기에 정확하게 진단받아 치료를 상담 및 문의 :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시작하면 치료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있다. 비 록 완치는 없지만 꾸준한 약물치료로 증상을 완화시키고,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에만 통증이나 염증이 나타나
질병의 진행을 더디게 하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 때
는 것이 아니라 피로감, 식욕저하, 체중 감소, 미열, 안구
문에, 중간에 치료를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류마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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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윤성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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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 2020
독자기고
KOREAN JOURNAL
재난을 통해 주시는 하느님의 메세지 김성아
코로나 공기 전파 우려 속… 야외운동 괜찮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공기를 통해서도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걷기나 달리기 등 야외운동을 하는 것 은 어떨지에 대해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미국의 원격의료 회사인 ‘플러시케어’ 소속 내과 전문의인 린다 아니가와 박사는 “코로나19의 전파 경로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불완전하고 코로나바이러 스가 급속하게 진화하고 있다”며 “중국이나 이탈리 아, 이란 등에서 나오고 있는 관찰 연구결과에 의하 면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기 중 아주 작은 액체방울 속에 존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아니가와 박사는 “공기를 통해 감염될 가능성은 바이러스에 노출된 시간과 바이러스 양에 달려 있
요즈음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완전히 패닉(panic)
어나 굳건한 믿음의 길로 들어서는 복된 신앙인도 있을 수 있다.
상태가 되어, 숨가쁘게 돌아가던 전 세계 인간들의 삶이 한순
이러한 깨달음 이야말로 재난을 믿음의 발전으로 승화 시킬
간에 정지된 상태이다. 참으로 놀라운 이 꿈같은 현실을 바라 보며 우리 부부는 말했다. 나의 남편은 84년을 살아왔고 나 또한 80을 눈앞에 둔 사람이 다. 우리는 마주앉아 우리의 평생에 처음 닥쳐본 일이라며 놀라
수 있는 축복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우리에게 닥쳐온 특이한 고난들은 분명 하느님께 서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깨우쳐 주시기위한 메세지를 담고 있 는 듯하다.
워 했다. 그리고 이러한 특이한 재난 속엔 분명코 하느님께서 우
언제 주님이 오실지 모르는 우리에게, 등잔에 기름까지 넉
리에게 전하시려는 깊은 뜻이 담겨있을 것이라고 서로 말했다.
넉히 준비하고 신랑을 기다리는 슬기로운 처녀들 같이 각자의
그래서 우리 믿음의 식구들은 속히 그 분의 뜻을 알아차리고
삶을 미리 지혜롭게 준비 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은 아니실지?
우리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현명함을 지녀야겠다고 생각했
또한 사람과의 사이를 멀리해야하는 이 황당한 사건또한, 허
다. 언젠가는 모두가 맞이해야할 육신의 죽음을 두려워 하기보다
겁지겁 이땅의 헛된 삶만을 위해 정신없이 살아가는 미련한
는 죽음 후를 생각해보는 지혜가 참으로 필요한 때라 생각한다.
현대인들에게 부질없는 인간과의 삶을 잠시 멀리하고 조용히
지금까지 많은 재난들이 있었지만 현실에 처한“covid 19”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삶을 재정리해 볼 수있는 기회로 마
의 재난은 확연히 다르다. 갑작스레 닥쳐온 이 역병은 빛의 속 도로 전염을 이르켜 60여 일만에 지구 전체의 인간 삶을 완 전히 마비시켰다.
련해 주신 것은 아닐지 ? 홀로 머물러야 되는 이 시기에 우리는 조용히 마음을 모으고 깊은 침묵 속에서 사람 대신 하느님 곁으로 다가가 그분의 뜻
다”며 “야외에서 운동을 할 때에도 사회적 거리두
그로 인해 사람이 사람을 멀리 해야 하는 참으로 슬픈 현실을
을 헤아리며 그분이 우리에게 일러주신 삶의 방향으로 내 삶을
기와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과 2m 정도 거리를 두는
만들어 냈고 또한 세상 모든 인간들의 활동을 완전히 정지시켰
변화시켜 나갈 수 있는 축복의 시기가 되었으면하고 빌어본다.
게 좋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의료
으며 그로 인해 세계경제 또한 파탄에 이르고 있다.
또한 이 어려운 시기에 한 마음으로 드리는 우리의 간절하
진 등 보건 관계자들이 코로나19에 더 심하게 감염
그리하여 지구상의 거대한 도시들은 마치 유령의 도시 처럼
고도 정성된 기도를 통해 그분과의 뜨거운 만남이 이루어지기
되는 이유가 매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
텅 비었으며 사람들은 숨죽이고 숨어 지내는 날이 언제 끝날
를 바라며 특별히 사순시기에 찾아든 우리의 작은 고난 속에
기 때문일 수 있다”고 말한다.
지 감을 잡을 수도 없는 앞이 보이지 않는 재난이다.
서 우리는 더욱더 마음을 모아 우리를 위해 처참하게 겪으셨 던 주님의 고난을 마음 속 깊이 묵상하며 주님과 함께 고난을
아니가와 박사는 “실내와는 달리 야외에서는 호
그러나 지혜로운 신앙인은 이러한 재난 속에서 자신의 믿음을
흡기 비말이 빠르게 분산되기 때문에 바이러스의
재확인 하며 매 순간 회개와 보석으로 자신의 삶을 정화하여 하
양이 적어 노출되더라도 감염이 될 가능성이 크지
느님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복된 기회가 될 수 있으
그리고 곧 다가올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잔치에도 우리 모
않다”며 “하지만 어린이의 경우 이웃집 다른 아이
며 또한 이러한 고난이 요동침으로 인해 잠들었던 믿음에서 깨
두가 기쁨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해 본다.
들과 어울려 함께 하는 운동은 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감염에 특히 위험한 사람은 흡연자”라며 “흡연자가 들여 마신 연기가 바이러스에 오염돼 있을 수 있고, 담배 연기를 내 뿜을 때 이 바이러스를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킬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아니가와 박사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혹시라 도 코로나19에 걸리면 합병증 위험이 증가한다”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최근 담배를 끊기 위해 도움 을 요청해오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나눌수있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APR 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APR 3, 2020
A 51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 생명교회 담임목사
너는 내 손안에 있어! 지난 달에 한국의 한 “시
결국 인간은 환경의 변화를 받아 생
관계 그리고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
민단체”가 “한국리서치”를
활습관이 소극적으로 변할 수밖에 없
까?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니라(요10:30)고 고백
통해서 1,006명의 아버지
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인간관계가 더
하신다. 아들과 하나님 아버지가 하나되는 관계, 얼
와 10대 후반과 20대 초반
욱 차가워지고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 비밀이 없는 관계, 모든
현상이 심화될 것이 분명하다. 인간과
것을 공유하는 관계, 전적으로 신뢰하는 관계, 보
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아버지
인간의 교류가 더욱 단절될 것이다. 예수님은
호받는 관계, 서로 모든 것을 다 아는 관계이다. 얼
와 대화가 잘 통한다”라고 대답한
이런 시대가 올 것을 예견하시고 마지막 시
마나 아름다운 관계인가….
에 해당하는 청소년들을 대
사람이 12%로 나타났다. 아버지와 자녀의 88%가
대에는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
그러면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어떨까? “너희를
서로 대화가 안 통한다고 대답했다. 이에 따라 10
어지리라.”(마24:12)고 하셨다. 사랑이 없는 시대,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요10:28)고 하셨다.
명 중의 9명은 아버지와 대화가 통하지 않거나 대
이기적인 시대가 고통하는 시대가 아니고 무엇이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와 맺으신 일방적인 관
화를 나누지 못하고 살아간다는 결과가 나타났다.
겠는가? 만일 가족들이 이기적이고 서로 사랑이
계설정이다. 내가 혹시 떠나려고 해도 떠나 보내지
이 세상에서 대화가 가장 안 통하는 사람이 아버
식어졌다면 그보다 더 고통스러운 곳이 어디있겠
않으시고 누가 뺏으려 해도 빼앗길 수 없는 관계
지라는 사실에 가슴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더
는가? 성경은 사랑이 없고 이기적인 시대가 만연
이다. “너희는 내 안에 있어!”라는 뜻이다. 예수님
욱 심각한 사실은 50%가량의 응답자의 아들과 아
하면 이렇게 되리라고 예고했다.
은 우리의 보호자이시며, 목자이시며, 동행하시며,
버지가 집안에서 마주치면 서로 “처음 만나 모르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
지옥에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시며, 사단 마귀
는 사람처럼 서먹서먹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
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
에게 빼앗기지 않으신다. 더 나아가서 “아무도 아
아가는 이 시대의 불행한 현상이 아닌가 생각된다.
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버지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29)고 하셨다. 즉
앞으로 이런 현상은 더욱 깊어져 갈 것이다. 이는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너희는 아버지의 손 안에 있어!”이다. 그 이유는
비단 부모와 자식뿐만이 아니다.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
“아버지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시기 때문”이다. 하
중국 발 우한 폐렴 Corona-Virus 때문에 두려
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
나님 아버지께서 일방적으로 셋팅(Setting)해 주
움과 공포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젊은 나이에
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
신 관계이다. “한 번 자녀는 영원한 자녀이다.”는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살았던 김우중 회장은 그의
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
뜻이다. 아버지는 우리를 보증해 주시고 우리는 아
책에서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고 했다. 세계
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
버지의 보호하심을 받는다. 우리가 저지른 하고많
는 광대한 위대한 관념을 가지고 살았다. 과학이
서라.”(딤후 3:1-5)
은 허물과 불신앙과 불순한 언행에도 불구하고 오
발달하고 A1을 만들어 로버트가 인간을 대신하고
교회는 오늘날도 모이기를 폐하고 있는데 이제
5G 시대의 정보의 홍수를 이루고 있는 시대 속에
그 전보다 더욱 모이기를 폐하게 될 것이 분명하
서 살고 있다. 사람들이 화성과 달을 탐사하며 인
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시기가 올 것을 아신 하
간의 힘을 자랑했다. 무려 1-2달 전 까지만 해도
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직 이 작은 믿음 하나 보시고 끝까지 사랑하시고 붙들어 주신 하나님이시다. 그렇다. 세상이 이웃과 거리를 두게 하고 두 사 람 이상 만나지도 못하게 할지라도, 자기만 사랑
그랬다. 그러나 지금은 온 세계가 두려움과 공포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
하고 이기심이 세상을 지배하고, 두려움과 공포가
에 떨고 있다. 이 시대는 다른 사람들과 악수를 하
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
만연할지라도, 우리가 만일 하나님께서 설정해 주
거나 Hug를 하거나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없고
욱 그리하자.”(히10:25)
신 일방적인 믿음의 관계가 확고하다면 아무도 우
둘 이상 만날 수 없도록 금지되었다. 요즘 화두는
이번 배경에서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 아버지와
리를 빼앗아 알 수 없다. 우리는 두렵지 않다. 왜?
어디를 보나 “Social-Distancing”(거리두기)이다.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관계를 보고 따라야할
예수님의 손안에 있어 끝까지 우리를 붙잡아 주시
벌써부터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의 인간생활의 변
교훈이 있다. 아들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은 과연
기 때문이다.
화를 두고 근심이 많다. 이런 분위기가 장기화되면
어떤 관계일까? 또한 우리와 하나님 아버지와의
A 52 84
SINCE 1982
교회 안내
APR 3, 2020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A 52
APR 3, 2020
KOREAN JOURNAL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71 KOREAN JOURNAL
APR 3, 2020
SINCE 1982
A 85 53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KOREAN JOURNAL
APR 3, 2020
A 53
A 54
목회자컬럼
APR 3, 2020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급여(給與)반납 LA 근교에 한인이 운영하는 기도원에서 금식기도하고
을 정도로 유명한 분들이십니다. 각자 그들이 인도하는
있을 때 기도원 인근에 살고 있는 어느 집사님 내외분이
집회에 참석해 보았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내용의 설교를
후 제자들을 가까이 하게 하시고 “내가 볼 때 오늘 헌금한
주말이 되면 이 기도원에서 갖는 예배에 참석하는 그런
들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통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
사람들 가운데 이 가난한 과부가 헌금을 제일 많이 한 사
교인이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출석하는 교회에서 부흥회
다.” 그 중의 한분은 어느 교회에 부흥강사로 초빙되었는
람입니다. 부자들은 모두 넉넉한 가운데서 헌금했지만 이
가 있었는데 강사는 한국 기독교인이면 누구나 잘 아는
데 그는 설교시간에 “나는 지금까지 통장이 없습니다. 그
과부는 자기의 생활비 전부를 바쳤기 때문입니다”라고 그
유명한 목사였습니다. 사흘 간 집회를 하는데 집회 첫날
리고 우리교회가 건축할 때 사례비도 받지 않았습니다..”
날의 헌금을 평가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막12:41-44)
의 풍경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광고시간에 재정을 담당
마침 그 목사가 집회를 인도하는 그 교회 역시 교회건
이날 헌금한 사람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넉넉
한 장로가 흰봉투를 들고 나오셔서 매우 곤란한 표정을
축 중에 있었습니다. 집회를 마친 후 그 교회 담임목사는
한 가운데서 얼마를 헌금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지으며 “아, 이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강사목사님에게
더 이상 목회를 하지 못하고 그 교회를 떠나게 되었는데
부동산을 비롯해서 자산을 많이 보유한 부자들이었습니
사례비 5,000불을 드렸는데 이 사례비를 사양하시는데 어
그 이유는 “저런 훌륭한 목사님도 사례비를 받지 않고 목
다. 이들이 한달치 월급 전부를 헌금한다 해도 걱정할 일
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회를 하시는데 우리교회도 건축 중인데 사례비를 꼬박 챙
이 아닙니다. 다음 달에도 월급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
그 순간 집회에 참석한 교인들은 감동을 받았는지 웅
기는 우리목사는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목사인가?” 이
리로 말할 것 같으면 Social Security와 Retirement가 있
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재정장로는 “그럼, 이 사례비는
것이 그 교회 교인들이 부흥강사의 설교를 듣고 보인 반
습니다. 매월 어김 없이 통장에 들어옵니다. 그러나 이 가
다시 교회재정에 들이도록 하겠습니다.” 감동받은 교인들
응이었습니다.
난한 과부가 헌금한 이 동전 ‘두 렙돈’은 그가 가진 전부
은 박수를 쳤고 그 집회는 은혜가 넘치는 집회로 마감하
지금 말하고 있는 이분들, 즉 통장이 없는, 그리고 사례
였고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이 과부에겐 더 이상 돈이
게 되었습니다. 교인들 간에 그 일은 화제거리가 되었고
비를 받지 않는 이분들은 교인들이 수천 명, 혹은 수만 명
나올 데가 없는 그런 형편이었기에 예수님께서 이 가난
모두들 훌륭한 목사님이라 칭찬이 자자했다는 것입니다.
이 출석하는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사들입니다. 이런 교
한 과부의 헌금을 칭찬하셨던 것입니다.
만약 그 목사님이 LA에 ‘개척교회 깃발’을 꽂으면 2~3천
회에서 목회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들에게 무슨 통장이 필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한국정부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명은 금방 모일 것이라며 꿈속을 헤메고 있었습니다. 그
요하고 무슨 사례비가 필요합니까? 그리고 굳이 설교시
장차관급 이상 고위공직자들이 국민들의 고통을 분담하
감정과 감동을 깨트리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었으나 그
간에 ‘나는 통장이 없다’는 말은 할 필요가 없는 게 아닙
기 위해 앞으로 4개월 간 자신의 급여 중 30%를 반납한
냥 지나칠 수 없어 몇 가지 물어보았습니다.
니까? 말이야 바른 말이지 그들에게 통장이 없고 사례비
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 ‘정부공직자윤
를 받지 않는다고 해서 끼니를 걱정하고 자녀들 학비를
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 신
걱정하고 병원비를 걱정하겠습니까?
고내역’이 발표되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첫째, 사례비는 보통 집회가 끝나면 드리는데 왜 집회 를 시작한 날 저녁에 사례비를 드렸는지, 그리고 그런 경 우라면 은밀히 사례비를 사양하는게 옳을 텐데 왜 그것
그로부터 많은 시간이 지난 후 거의 재벌수준에 있는 그
사람의 재산총액이 179억 원이었고 장관 중에 최고 신고
을 공개적으로 알렸는지, 그리고 두 번 째는, 그럼 그 강
들이 금전적인 문제로 일반법정에 서고 공금횡령으로 법정
액은 107억 원이었습니다. 고위공직자들의 재산보유액
사목사는 사례비를 받지 않고 집회를 인도했느냐고 물었
판결을 받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전해 듣고 있습니
을 이 지면에 쓸 이유도 필요도 없지만 그들이 받는 한달
더니 “제가 듣기로는 선교비로 5만불 드린 것으로 알고
다.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은 올해로 3년째 무보수로 경영
급여의 30%를 자진반납하면서 국민들과 고통을 분담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집사님에게 “집사님은 그 강사목사
을 이어가고 있다는데 앞서 말한 것처럼 이재용부회장이
겠다고 했을 때 그들의 행위를 폄하하는 게 아니라 코로
의 이런 행위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라고 물었더니 조금
월급을 받지 않고 무보수로 일한다고 해서 자녀들의 학
나바이러스로 인해 경제적으로 참담한 현실을 겪고 있는
전까지만 해도 그 목사가 존경스럽고 사례비를 내어 놓
비와 병원비를 걱정한다든가 혹은 의식주문제로 고민할
서민들은 이런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그게 궁금합니
는 그 모습에 감격했던 마음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감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 모두들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철저한 예방을 통해 이 상황을 넉넉히 극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괜한 말로 그 마음에 재를 뿌린
하루는 예수님께서 성전에 앉아 계셨는데 그 앉으신 자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이런 게 바로 ‘눈감
리는 헌금함 맞은편이었습니다. 성전에 들어오는 자들이
고 아옹’하는 게 아닌지...
헌금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특히 부자들이 헌금
유양진 목사
지금까지의 이야기는 처음만난 교인으로부터 전해 들
하는 것을 눈여겨 보았습니다. 예수님이 보시기에 헌금액
은 것이지만 이번엔 내가 직접 경험한 목사님들의 이야
수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한 가난한 과부가 성전에 들어
기를 해볼까 합니다. 3명의 목사님들인데 누구라고 하면
서면서 ‘렙돈 두 푼’(렙돈은 가치가 제일 낮은 화폐의 단
앞서 말한 목사처럼 아마 모르는 한국교회 교인들은 없
위)을 헌금함에 넣었는데 예수님이 그 광경을 지켜보신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2190 E. Lucas Dr. Beaumont, TX 77703 909-635-5515, 868-854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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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59회 (2020년 4월 3일)
우리는 필요합니다. … 서로의 배려가 … 우리의 인내가 … 너와 나의 거리가 … 그리고 … 시간이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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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리빙룸 세트 $300, 다이닝룸 세트 $100, 냉장고 $100 ---------------------------( 9 7 2 ) 9 7 9 - 1 3 2 3 -김치 냉장고 $100, 냉장고 $100 ---------------------------( 2 8 1 ) 5 5 8 - 6 5 9 1 -소파, Loveseat, 다이닝룸 set + Full Chair ---------------------------( 2 8 1 ) 5 5 8 - 6 5 9 1 -무빙세일, 아주 예쁜 한국 자개 및 아시안 스타일 가구 ---------------------------( 2 8 1 ) 8 8 9 - 9 5 5 0 -비지니스 장비 세일, 선반, 쇼케이스, 마네킹 등등 ---------------------------( 8 3 2 ) 7 2 5 - 4 4 4 0 -무빙세일, 침대, 탁자, 식탁, 가구 일체 ---------------------------( 8 3 2 ) 7 4 4 - 1 1 7 9 -식당 마블 테이블 8개, 의자 16개 팝니다. ---------------------------( 8 3 2 ) 7 8 6 - 7 3 9 8 -무빙세일(우드랜드), 소파, 데스크, 아기 트윈 침대 등등 ---------------------------( 4 2 5 ) 9 1 9 - 2 8 8 6 -노래방 기계, 스피커, 마이크 등 완비 (가정/업소용2대) ---------------------------( 8 3 2 ) 4 2 1 - 3 0 7 6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방세 놓음, 2층 1 Bed 1 Bath, 엘드리지 & 클레이 선상 -------------------------( 8 3 2 ) 6 8 3 - 7 0 6 6 -유학생 방 렌트(하숙 가능), 1 Bed 1 Bath,저지빌리지 -------------------------( 8 3 2 ) 3 2 6 - 4 6 2 0 -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2 9 8 - 5 8 7 7 -2 Bed room 렌트, $1150,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룸메이트 구함. 메모리얼 지역 -------------------------( 7 1 3 ) 9 0 6 - 4 0 2 8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한인타운 5분거리 콘도 -------------------------( 7 1 3 ) 8 5 4 - 6 7 7 7 방 1개 세놓음, West little York, $450(유틸,Wifi포함) -------------------------( 2 8 1 ) 5 4 6 - 4 5 3 7 -여자 룸메이트 구함, Hwy6 & Clay Rd -------------------------( 8 3 2 ) 7 4 1 - 2 0 5 5 -룸메이트,2bed, 1bath, $450(유틸 포함), 290&34st -------------------------( 3 4 6 ) 4 0 4 - 6 5 1 4 -방세 놓음, Katy 2층집, 방 3개 -------------------------( 8 3 2 ) 2 2 8 - 6 7 9 6 -방세 놓음, Richmond & Jeanetta -------------------------( 8 3 2 ) 7 2 4 - 3 3 6 7 -방세 놓음, 방 1개, Katy 77494, 여성분 -------------------------( 8 3 2 ) 4 4 9 - 0 9 5 0 -방세 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포함, 남성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한인 여자분 교류 원함. 슈가랜드 Foundation Apt근처 -------------------------( 7 1 4 ) 7 0 2 - 9 0 9 0 -컴퓨터 조립 / 수리 (자세한 사항은 전화주세요) -------------------------( 8 3 2 ) 8 9 8 - 1 2 4 5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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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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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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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판매·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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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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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나이트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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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4 | 어스틴 소식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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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COVID -19로 인한 긴급구호 및 여러가지 지원책 안내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세계가, 건강과 안전
싱글 납세자 $75,000 이상, 부부 납세자
얼마나 발행할까의 결정이 2018년 혹은
뿐 아니라 직장, 사업, 세금 등의 현금 흐름에
$150,000 이상의 소득을 가지신 분은 소
2019년 세금보고서 기준이기 때문에, 아직
있어서도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득이 $100 증가할 때마다 $5씩 payment
까지 2019년도 세금보고를 안했고, 2018년
정부의 여러 대책 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가 줄어들고 $99,000(싱글)/$198000(부
도 보고도 안한 분들은 더 소득이 적었던
3월 2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부)을 초과하게 되면 더이상 해당이 되지
연도 기준으로 빨리 보고를 마무리하시는
나19) 대응을 위한 2조달러(약 2440조원) 규
않습니다.
걸 권합니다.
모의 경기부양안에 서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Social security benefit(국민 연금) 수령
사실 세금보고는 일정 수준 이상 소득이
그 중에는, 개인 납세자 및 기업들을 위한 긴
자, Unemployment benefit(실업 급여)수령
있지 않으면 보고할 필요가 없는건데, 그렇
급구호자금(Stimulus Payment)도 포함하고
자, Self-Employed(자영업자)들도 위 조건
기 때문에 과거에 보고를 안한 납세자들의
개인 납세자
있습니다. 경기부양안의 어떤 내용보다도 대
에 부합하면 이 Stimulus Check을 받으실
경우도 이 stimulus check 수령을 목적으
세금보고 및 납부 연장: 원래 4/15/2020
부분의 많은 개인 납세자들과 그 가정에 영
수 있습니다.
로만 판단한다면 보고를 진행하시는게 좋
이 기한이던 세금 보고 및 납부 기한이 7/15
을 수 있습니다.
으로 한시적으로 연장되었습니다.
향을 미치고 있는 긴급구호자금(Stimulus Payment)에 대해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COVID-19 긴급구호자금 (Stimulus Payment)
지급 시기 및 방법: 4월 중에, 세금보고서 상 Refund Bank Account 정보를 사용해 자
약간의 소득이 있어서 본인의 소득에 대
세금 보고하면서 tax refund를 기대하는 납
동 입금이 될거고, Refund 상황이 아니었던
해서 세금보고를 했지만, 부모님 보고서에
세자들은 가급적 빨리 보고 하시길 권하고,
납세자들의 경우 세금보고서 상의 주소로
도 dependent로 포함되었던 자녀들은 2019
보고하면서 세금 납부를 예상하는 납세자들
mailed check을 우편으로 받게 될 겁니다.
년 보고의 경우, 이 Stimulus Check을 받는
은 보고는 준비하되, 납부는 7/15까지 하시 도록 권해 드립니다.
지급 대상: 2018년 혹은 2019년 세금보고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 앞서 설
목적과 세무적인 장/단점을 비교해 2019년
를 한 영주권자/시민권자 중 일정 소득 수
명한 소득이 높은 납세자, 17세 이상이며 부
보고를 어떤 filing status로 보고할지 결정하
준을 넘지 않는 납세자들에게 해당됩니다.
모의 보고서에 dependent로 포함된 자녀들,
시는게 좋겠습니다.
이 때 소득 기준은 세금보고서 상 AGI
미국에서 살고 있고 소득 및 세금보고도 해
(Adjusted Gross Income, 수정 후 소득, Form
왔지만, 영주권자/시민권자가 아닌 분들은
1040보고서 상 line 11b 항목)으로 소득 기준
제외됩니다.
및 금액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고려사항: stimulus check을 누구에게
신용카드 및 모기지 납부 연기: 납세자가 직장을 잃거나, 급여 삭감 등 재정적인 어려움 을 겪고 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면 일정
그 외에도 여러가지 지원 혹은 도움을 받을
기한 매달의 신용카드 및 모기지 페이먼트를
수 있는 방안들을 개인 납세자/자영업 및 중
벌금이나 추가 이자없이 유예할 수 있습니다.
소업 기준으로 간략히 정리했습니다.
각 금융기관마다 자격 조건이나 세부적인 policy는 다를 수 있지만, 일정 상황을 만족 한다면 몇달이라도 가계의 큰 지출을 차지하 는 모기지 납부를 쉴 수 있습니다. 실업급여 신청: Unemployment benefit application이 가능합니다. 최근 코로나 바이 러스로 직장을 잃거나 쉬고 있는 분들을 위 한 것이 실업 급여 신청인데, 아래 링크를 참 고하시면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https://twc.texas.gov/news/covid-19resources-job-seekers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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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5
-일단 온라인으로 계정을 생성한 후, 가장
트, 급여, 세금납부 등)은 이루어져야 하기
용인데, 이를 지원하는 은행 및 금융기관
최근의 직장 정보 및 실직 사유, 최근의 급여
때문에 이로 인한 현금 운영에 어려움을 겪
들을 통해 개별적으로 loan신청을 해야 하
수준 등의 정보를 입력한 후, 실업급여 신청
고 있습니다.
고, 일정 기준을 부합하면 loan의 일부가
위 안내된 정보 중에서 해당이 되는 내용
grant처럼 변화되어 갚지 않아도 되는 보
들을 잘 살피셔서 필용한 도움을 제때에 받
조금이 됩니다.
으시길 바랍니다.
·Small business loan
이 마무리 됩니다. 이후 해당 관청에서 심사를 하게 되고, 실
-https://www.sba.gov/page/corona-
업급여 수급이 승인되고 나면, 이후 주기적으
virus-covid-19-small-business-guid-
로 구직 활동을 하고 있다는 증명과 실업급여
ance-loan-resources
신청을 하시면 실업 급여 수령이 가능합니다. 급여의 수준 및 기간은 개인의 상황마다
-연방정부 및 각 주정부에서 저이자의 대 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ales tax 납부 연기
comptroller office를 통해 가능합니다.
추가 설명이나 신청에 도움이 필요하시면
및 할부 납부
이메일이나 전화로 저희 사무실에 연락주시
-https://comptroller.texas.gov/about/
면, 가능한 설명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함께
emergency/
찾아보겠습니다.
혹은 해당 주마다 다른데, 현재 텍사스 주
-회사의 최근 Financial Statements (Profit
-Sales tax permit을 가지고 매달/분기/연
는 기존 급여의 50% 수준을 수개월 받을 수
and Loss, Balance Sheet-재무제표 (손익계
간으로 sales tax collection & filing/payment
Sharon Choi, CPA (샤론 최 회계사)
있습니다.
산서와 대차대조표) 및 현재 회사가 겪고 있
을 해오던 사업체들은 당장 3월 매출에 대해
SHC Accounting Services LLC
는 어려운 상황을 증명하여 대출 신청이 가
서는 4/20까지 이루어져야 합니다.
12871 Research Blvd Ste 200
자영업자 및 중소기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업장이 운영을 쉬어야 하거나 급격한 매출 감소를 경험하고 있지만, 매달의 고정적인 지출(렌
능합니다. ·Paycheck Protection Program (PPP) Loan -위의 small business loan과 비슷한 내
현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체들을 위
Austin, TX 78750
해 sales tax 납부를 벌금이나 이자없이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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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부가 가능하고 그 외에도 small business
cpa@sharonchoi.com
owner 들을 위한 여러가지 지원이 주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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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PR 3, 2020
KOREAN JOURNAL
■ 부동산 칼럼
우리집 Property Tax를 감면하려면? Property Tax를 제안한다. 당연히
에서 Protest Property Tax라고 하
증감이 전년에 비해 있을 것이고 이
면 많은 관련 업체들의 정보가 나오
것은 market value의 가치감정의 결
는데 여기서 각 업체의 review와 평
과에 따라 바뀌는 것이다. 전년에 비
점들을 면밀히 분석해서 신중히 선
해 많이 올랐다면 집주인으로 당연
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리고 만에
히 걱정이 될 것이다. 이 경우 가치
하나 진행 후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감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대략
않는 경우 계약종료하는 조항을 미
적으로 살펴보면, 내 집 주위의 비
리 살피는 것도 필요하다.
슷한 조건의 집들이 만일 $30만에
그렇다면 이러한 업체들의 서비
팔렸다면 내 집도 그 가격의 가깝게
스 fee는 어떻게 될까? 업체마다 다
감정이 될 것이다.
르지만, 업체가 의의신청을 해서 보
집을 살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주 주택의 카운티의 CAD(Central
것은 매달 내야하는 모기지 납부
Appraisal District)에 웹사이트에서
올라도 너무 올라서 감정된 가격
통 tax 감면이 될 때, 감면된 금액의
되는 것이 그나마 지역 커뮤니티 교
금액(정확히는 Escrow amount)이
온라인으로 신청하여 해택을 받을
에 동의할 수 없는 경우엔 어떻게 해
40-50%를 가져가는 경우가 보통이
육에 지원을 한다는 의미로 시민
고 거기에는 융자금의 원금과 이자,
수 있다. 오스틴 기준으로 하면 대부
야 할까? 이를 위해 Protest 할 수 있
다. 일부 업체에 따라 성공여부에 관
을 의무를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보험 그리고 마지막에 세금이 있다.
분 WCAD(Williamson Central Ap-
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우선
계없이 처음부터 fee를 받는 경우도
세금을 내면서 집주인으로 자부
이 세금은 Property Tax로 월 납
praisal District) 혹은 TCAD(Travis
online protest할 수 있는 방법이 가
있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도 미리 잘
심을 느낄 수 있는 점은 집 주면에
부금의 큰 부분을 차지한다. 예를들
Central Appraisal District)에 들어
장 간단하게 있고 그 다음엔 일정기
이해하고 진행할 필요가 있다.
대규모 개발(car dealer)등이 생겨
어, 1년의 Property Tax로 $12,000
가서 Online Exemption 메뉴를 찾
간까지 예약없이 walk-in하여 CAD
만약, 개인적으로 재정이 갑자기
서 zoning변경(예를들어, 다른 용
이 책정되어 있다면 매달 내는 돈
아 신청하면 된다.
에 감정사와 1:1 면담을 통해 상담
어려워지는 일이 발생하여 힘들지
도에서 상업용지로 변경 등)을 하
의 $1,000이 세금이라는 뜻이고,
신청을 할때, 구매를 한 연도에는
을 할 수 있다. 이때 궁금한 부분이
만 꼭 집을 지키고 싶다면 어떡해
는 경우 개발자의 그 지역 주변의
$9000이 책정되어 있다면, $750
곧 바로 신청할 수 없고 그 다음해 1
나 감정가의 결정 기준에 대해서
야 할까? 직접 CAD의 담당자와 미
HOA(Home Owner Association)을
정도가 세금 비중이라는 뜻이다.
월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하는
문의할 수 있고 자료를 가지고 가
팅을 통해(Walk-in protest기간 활
통해 설명회를 가지고 지역 주민의
유감스럽게도 Texas가 미국의 다
사람이 65세이거나 장애우인 경우
서 의의를 제기할 수도 있다. 현장
용) 1:1로 진솔하게 도움을 요청하
의견을 듣는 절차를 밟고 때로는 해
른 주에 비해서 Property Tax Rate
엔 더욱 감세 효과를 받을 수 있고
에서 논의를 통해 Tax가 조정되면
면 여러가지를 참작하여 고려해 주
당 시에서 공청회를 통해 프로젝트
이 높은 주에 속한다. 따라서 집을
그렇지 않아도 일반적으로 계산해
바로 서명하고 추가적인 의의를 제
는 경우도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본
를 설명하거나 찬성/반대 투표를 직
사려하는 신규 구매자나 현재 집
보면 $400에서 $1000불 혹은 그 이
기하지 않는다는 서류에 서명한 뒤
인의 여건에 맞는 권리를 최대한 활
접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보유자의 경우, 적절한 절세는 기
상까지 감세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종료된다. 여기서도 만족하지 못한
용하는 것이 좋다.
본 중의 기본인데, Homestead Tax
해당되는 CAD사이트에서 본인
다면 공식적인 청문회를 통해 최종
Exemption 이라는 방법이다.
집을 Property Search로 검색하면
적으로 protest가 가능하다.
한편으로는 property tax의 세부 비중을 보면, 본인이 속한 ISD 학군
즉, 집주인이 되면서 진정으로 그 해당 커뮤니티의 일원이 됨을 피부 로 느낄 수가 있다.
사려고 하는 집이나 현재 살고 있
예상 Property Tax 금액을 볼 수 있
하지만 일반적 개인 집주인들은
으로 나가는 비중이 50-60% 가까
는 집이 주거주지(실제 거주)에 해
고 여기서 Homestead Exemption
시간이 없거나 어떻게 의의를 제기
이 되고, 그 다음으로는 대부분이 카
Jaewon “Chris” Ahn
당하면 일단 자격이 주어지고 Tax
메뉴를 선택/해제하여 감면의 효과
하는지에 자신이 없어서 못하는 경
운티와 도시에 재원으로 활용된다.
(안재원 부동산)
적으로 감세 혜택이 주어지는데 문
를 비교해 볼 수 있다.
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고려해 보는
무상으로 공립 학교를 보내는 학
Cell: 512-815-8116
제는 자동으로 등록이 되는 것이
2019 작년 기준으로 본인의 경
방법으로 전문 protest 업체를 고용
부모로서는 내가 내는 세금의 많은
Email: Chris@JoaRealty.com
아니라 집주인이 등록하려는 주거
우를 보면 4월에 그해의 1년간의
해서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검색창
부분이 해당 학군의 재원으로 활용
ShowingNew.com/ChrisAhn
KOREAN JOURNAL APR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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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SINCE1982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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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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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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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크게 기뻐하니라 (사도행전 16:30-34) 코로나라는 무서운 질병이 우리에게 엄습 하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더욱더 믿음 을 굳건히 가져야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16장엔 사도 바울과 실라가 유럽 의 빌립보라는 도시를 가게 됩니다. 그것이 자의로 간 것이 아니라 밤중에 환상 가운데 유럽(마게도니아) 사람이 나타나서 손짓하며 우리를 도와달라고 하는 모습을 보게 되어, 자신의 선교여행 스케줄을 바꾸어서 빌립보 에 가게 됩니다. 그곳에서 루디아라는 자주 장사를 만나서 그의 집을 거점으로 교회의 개척이 시작됩니다. 한 날은 거리에서 귀신에 들린 한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바울과 실라는 그 여인에게 서 귀신을 내쫓습니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여인을 고용해서 점치는 집을 운영하는 주인이 바울과 실라를 고소하게 됩니다. ‘로 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치도 못 할 풍습을 전한다’고 관가에 고소을 합니다. 바울과 실라는 모진 매를 맞고 깊은 감옥 에 갇히게 됩니다. 발에는 착고(손에 수갑을 채우듯 발에 채우는 도구)를 채웠습니다. 밤 중에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고 찬송을 합니 다.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며 감옥이 흔들 리고, 옥문이 다 열리고, 모든 사람들의 메인 것들이 풀어집니다. 간수가 자다가 깨어보니 놀라운 일이 벌어
졌음을 보고, 죄수가 다 도망 간줄 알고 자결 을 하려고 합니다. 그 때에 바울과 실라가 ‘우 리가 여기 있으니 네 몸을 상하지 말라.’ 간수 가 바울과 실라에게 엎드려 절합니다. 그리고 묻습니다. ‘선생들아,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 원을 얻겠습니까?’ 바울과 실라가 대답합니 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 이 구원을 얻으리라.’ 1. 어떻게 해야 구원을 얻습니까? 이런 질문이 필요합니다. 구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사람에게 아무리 구원을 설명해 도 이해가 되지도 않고, 혹 이론상 이해가 된 다고 해도 주 예수를 믿지 않습니다. 당신은 구원받기를 원하십니까? 왜 구원 이 필요합니까? 나(우리)는 죄인이기 때문 입니다. (롬 3:10-11)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 도 없고. (롬 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 매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정하신 일이요. 그 후에는 심 판이 있느니라. 나는 죄인이기 때문에, 그리 고 죽기 때문입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 나는 것이 아니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기 때 문입니다. 그 심판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계 20:12-15)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 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 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 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그 래서 우리는 구원이 필요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은 사람들이 참 많습 니다. 이유는 가본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 리는 어제, 오늘, 내일을 알고 믿습니다. 어제 는 지나갔으니 알고 믿습니다. 오늘은 지금 보고있으니 알고 믿습니다. 내일은 일상 그 렇게 오늘이 지나가면 돌아왔기에 믿습니다. 내일 보고 믿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내일이 반드시 오는 것처 럼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2. 구원이란 무엇인가? 1) 건져낸다는 의미입니다. 죄악된 세상에 서, 죄에서 건져내다. 지옥에서 건져내다. 2) 구별이 되다는 의미입니다. 죄에서 건짐 받 은 결과가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으로 구별이 되었 습니다. 3) 고침받다. 죄인에서 의인으로 고 침받다. 병에서 고침받다는 의미입니다. 구 원받았다는 것은 나의 영혼과 육체가 고침 받았다는 뜻입니다. 구원을 쉽게 정리하면 죄인이 내가 예수님 을 나의 구원자로 믿어서 죄 용서받고 하나 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3. 반드시 주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행 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 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 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 라. (요 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 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12-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예수님만이 나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예수 님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께 갈 자가 없습 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가 됩 니다. 그래서 그 이름이 하늘에 생명책에 기 록이 됩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영원한 불 못(지옥)에 간다고 성경은 우리에 게 가르쳐 주십니다. 4. 예수님 믿고 구원 받으면? 1)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삶의 대한 두려움 이 사라집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집 니다. 2) 자유함이 있습니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 기뻐 합니다 (행 16:34) 구원받은 빌립보 감옥의 간수의 가정은 기쁨으로 가득찼습니다. 모든 가족이 함께 기뻐했습니다.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은 가정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의 모습 입니다. 4) 감사가 넘칩니다. 가치관이 변합 니다. 전에 원망 불평으로 가득찬 삶을 살았 으나 이젠 모든 일에 감사하기 시작합니다.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5) 구원을 간증하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자랑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됨을 선포하고 살아갑니 다. 당당하게 살아갑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심적으로 부담이 되겠 으나 두려워하지 말고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 게 담대하게 살아가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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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KOREAN JOURNAL
샌안토니오 소식
APR 3, 2020
하상언 전 회장, 개인용 보호 마스크 1500장 기부
210-463-3700 A 75
미 메이시스 백화점 “코로나19에 대다수 직원 무급휴직” 않았다”면서 무급휴직 배경을
샌안토니오 교회 협의회, 각 교회 노약자 인원 수대로 공정 배분
설명했다. 메이시스는 “우리는 기본적인
니오 교회 협의회 회장을 맡고
운영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있는 최재웅 목사의 도움을 받
인력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아 각 교회의 노약자 인원 수대
메이시스는 지난 2월 초 기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 로 공정하게 나누어 주기로 하
준으로 약 13만명의 직원을 두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로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였다는 소식이다.
고 있다. 551개의 메이시스 백
혼란에 빠졌다. 텍사스와 샌안
화점을 비롯해 블루밍데일스,
전국적으로 마스크가 품귀
토니오도 예외가 될 수는 없는 상태로 구입이 어려운 상황에
미국 최대 백화점 체인인 메
다만 메이시스는 무급휴직에
상황이다. 엄청난 피해와 어려 어렵게 물량을 확보해 어려운
이시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들어가는 정확한 직원 수에 대
움이 예상되는 가운데도 한인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나누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사회가 서로를 배려하고 돕는 는 마음은 가히 칭찬받아 마
직원들에 대해 대규모 무급휴
메이시스는 이날 성명에서 주
훈훈한 움직임들이 있어 소개 땅하다.
직(furlough)을 실시키로 했다.
주들에 대한 배당금 중단과 고
하상언 전 한인회장은 35년
30일 미 경제매체인 CNBC 방
용 동결, 일부 주문의 취소 등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사연의 주인공은 샌안토니 동안 샌안토니오에 거주하고
송 등에 따르면 메이시스는 이
기존 조치들을 열거하면서 “이
26일 메이시스의 신용등급을
오 한인회의 19대 한인회장을 있으며 19대 한인회 회장으로
날 대다수의 직원이 이번 주부터
런 조치들이 (코로나19 사태 대
‘Baa3’에서 투기등급인 ‘Ba1’으
지낸 하상언 전 회장이다. 하 봉사하였고 한인 커뮤니티의
무급휴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응에) 도움이 됐지만 충분하지
로 강등했다.
하려 한다.
블루머큐리 등의 매장을 운영 하고 있다. 메이시스는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18일부터 모든 오프라인 매장의 영업을 중단했다.
<연합뉴스>
상언 전 회장은 현 샌안토니오 행사와 모임마다 관심과 후원 김도수 한인회장과 중남부 연 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합 한인회의 정명훈 회장의 협
소리없이 섬기는 하회장의
조를 받아 개인용 보호 마스 봉사의 마음이 코로나로 얼어 크 1500장을 사비로 구입하였 붙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고 이를 샌안토니오의 교민들 녹여주고 있다. 본보가 동포들 을 위하여 무상으로 제공하기 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뜻을 로 하였다.
전한다. 구입된 마스크는 이
현재 한인회 건강학교에 등 번 주말에 모두 전달할 예정 록되어있는 어르신들과 샌안토 으로 있다.
미 GM 이어 포드도 인공호흡기 생산… “100일간 5만개 생산” 미국 자동차회사인 포드가 30일
동안 5만개의 인공호흡기를 생산할
가 라이선스를 받은 단순화된 디
제너럴 일렉트릭(GE)과 손잡고 신
것이라고 밝혔다. 또 100일 이후에
자인의 인공호흡기라고 설명했다.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는 한 달에 3만개의 인공호흡기를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19) 사태로 수요가 급증한 인공호흡
생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 생산에 나서기로 했다.
령은 지난 27일 국방물자생산법을
포드는 자체 생산할 인공호흡기
발동해 미 자동차회사 제너럴 모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포드는 이
와 관련, 플로리다주에 있는 에어론
터스(GM)가 인공호흡기를 생산하
날 미시간주 공장에서 향후 100일
(Airon Corp)으로부터 GE 헬스케어
도록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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