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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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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APR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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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KOREAN JOURNAL APR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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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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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처 대 죄 범 오 증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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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양날의 포함한 증오범죄에 대한 공정하고

의 성립 조건은?”, “서로 다른 커뮤

신속한 조사, ▶ 휴스턴 경찰개혁에

니티, 그리고 경찰과 지역사회가 친

기초해 대 커뮤니티 정책이 제고되

밀한 관계구축이 우선되어야 한다”

어 한인타운 범죄 감소 및 빠른 경

등의 질문과 의견 교환이 오갔다.

찰 대응을 요구했다. 한인사회에는

미 법무부, 증오범죄 추적·기소 강화키로 휴스턴 뷰티업계, 갈등 부추기는 주류 여론에 당혹과 우려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와 경

흑인사회와 쌓아온 모범적 관계

찰과 파트너십 유지, ▶아태계 증오

한편 휴스턴뷰티연합회를 대표

범죄에 대응해 다른 아시안 커뮤니

해 참석한 노윤일 대외담당위원은

티와 연대를 당부했다.

이번 업타운 한인여성 오너 폭력사

Tien 부국장은 증오 범죄(Hate

건을 흑인사회와의 갈등과 아시안

Crime)에 대해 HPD의 CID(Crimi-

증오범죄 쪽으로 몰고 가는 경향을

nal Investigation Department)과 협

우려했다. 공교롭게도 사건이 애틀

력해 지역사회와 긴밀한 관계 속에

랜타 총격사건 직후 발생하면서 주

서 범죄 방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

목받았을 뿐 개별적 사건에 불과하

다며, 갱(Gang) 담당부서가 사우스

며, 피해점주 역시 대대적으로 보도

웨스트 디스트릭과 긴밀한 협력관

되며 주목받는 것에 당혹스러워 한

계 속에서 범죄 해결과 감소에 노력

다고 전했다. 일부에서는 LA 폭동

하고 있는 것을 예로 들었다.

재현까지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성적지향, 성 정체성, 장애 등을 원

창하 한인회장, 심완성 수석부회

미 법무부는 미국에서 2004-

90% 이상 흑인 상대로 비즈니스를

인으로 한 증오범죄(Hate Crime)에

장, 헬렌장 이사장, 윤건치 이사를

2015년 사이 매년 평균 25만 건의

하고 있는 뷰티업계가 실제로는 흑

바이든 대통령은 3월 30일(화) 아

대해 미국 전체가 심각하게 고민하

비롯해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박

증오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

인커뮤니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

시안 증오 범죄 급증에 대응하기 위

는 계기가 되었다. 변화는 미주 한

요한 회장, 시민권자협회 신현자

지만 이들 중 대다수는 법 집행기관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리케인 하

해 관련 테스크포스 신설을 발표했

인사회 내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미

회장,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송행

에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Tien

비 때는 물론 해마다 흑인 교회들에

다. 반 아시안 폭력행위 증가 대응

국 내 한인들과 한인단체들에도 정

만 이사, 종교계에서 서울교회 이

부국장도 “많은 아시안들이 범죄 피

정기적으로 도네이션을 하고 흑인

과 아태계 커뮤니티 안전 및 포용

치적 각성을 촉발하고, 조용하고 모

범노 집사, 휴스턴뷰티연합회 노윤

해 사실을 신고하지 않는 경향이 크

직원들을 고용하며 휴스턴 메트로

증진을 위한 새로운 조치다. 아태계

범적 소수민족에서 탈피해 당당히

일 대외담당위원(업타운 뷰티서플

다”면서, 경찰에 대한 불신 외에도

지역에 있는 250여개 뷰티업체(인

증오 범죄 피해자를 돕기 위한 4천

책임있는 시민의 모습을 강조하며

라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신고를 통해서 이민, 탈세 문제가

근 외곽 도시까지 300여개)들 가운

950만 달러 기금도 지원키로 했으

반인종차별에 일제히 목소리를 높

HPD 안전간담회는 휴스턴 경찰

드러날까 우려하지만, 경찰 업무는

데 우범지역을 제외하곤 대부분 범

며, 아시안 증오 범죄 근절을 위해

이고 있다.

국의 ‘Keep Houston SAFE’ 공공안

IRS나 이민업무와 별개라고 강조했

죄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전 캠페인이 주된 포커스다. 즉 범

다. Tien 부국장은 안명수 총영사가

다. 특히 지난 해 조지 플로이드 사

죄 발생 후 대응 보다 범죄 예방 및

HPD 폴리스 아카데미를 상대로 강

망사건 후 휴스턴 뷰티업계도 바

코로나19 형평성 테스크포스 위원 회도 설치된다.

적극적 신고와 경찰 신뢰 중요

연방 법무부는 아태계를 겨냥한

지난 2월 15일 텍사스 겨울폭풍

범죄사건 감소를 목표로 모든 시민,

연했던 것을 예로 들며, 차세대 경

짝 긴장했지만 불미스러운 폭동이

증오 범죄의 증가에 초점을 맞추고

으로 취소되었던 HPD 안전간담회

기업, 커뮤니티가 범죄퇴치에 한 팀

찰들을 상대로 커뮤니티에 대한 지

나 사건은 거의 보고되지 않았을 만

이들 폭력에 대응하기 위해 증오범

가 3월 29일(월) 오후 1시 휴스턴 한

으로서 협력하여 휴스턴을 안전하

속적인 교육도 긴밀한 상호 이해에

큼 다른 주나 도시에 비해 휴스턴 뷰

죄에 대한 추적과 기소를 강화한다

인회관에서 열렸다. 휴스턴 경찰국

게 지켜나가자는 것이 골자다. 그러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티업계는 모범적으로 좋은 관계를

고 발표하는 등 코로나19와 맞물려

(HPD) 측에서는 Ban T. Tien HPD

나 아시안 증오 범죄사례들이 우후

특히 “증오심 표현(Hate Speech)

구축해놓았다고 평가했다. 아직 업

아시안들을 겨냥하는 차별과 폭력

부국장(Patrol Region 1 Command)

죽순으로 보도되고 업타운 뷰티 한

이 증오 범죄(Hate Crime)로 이어

타운 한인여성 오너에 대한 폭력사

증가는 정부의 새로운 대처를 불러

과 Tuan N. Nguyen 서전트, 커뮤

인여성 오너에 대한 폭력 사건까지

지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은 수사가 종결되지 않았지만 더

오고 있다.

니티 아웃리치 부서의 Don Vo 아

주류방송과 한국에까지 보도되면서

며, 이민사회의 언어장벽이나 표현

이상 인종간 갈등 구조와 대립관계

사실 아시안 증오 범죄와 차별 문

시안 커뮤니티 담당 오피서가 참

반 아시안 증오 범죄가 안전간담회

의 미숙함에서 범죄가 발생되는 경

로 비화되지 않아야 한다는 입장을

제는 오랫동안 만연돼왔던 문제였

석했다. Ban T. Tien 부국장은 지

의 주된 주제가 되었다.

우도 지적했다.

재차 표명했다.

다. 코로나19 사태를 통해 노골적으

난 해 10월 5개 지역 디비전과 갱

안명수 총영사는 코로나19로 인

이날 안전간담회에서 한인단체

코로나19를 두고 ‘양날의 칼’로 비

로 표면화, 심화되었고, 2020 대통

전담부서를 관장하고 있는 Patrol

한 사회·경제적 도전 속에서도 조

대표들은 “뷰티업계 폭력 절도사

유하기도 한다. 전례없는 질병은 고

령 선거 전후로 증오심 표현과 증

Region 1 Command 총 책임자로

지 플로이드 사건, 허리케인 시즌,

건은 수십 년간 수없이 발생해왔

통을 가져왔지만 반면 변화와 개혁

오 범죄가 증폭되었다. 결국 한인 4

임명됐다. 한인타운은 센트럴 디비

2020 대선, 그리고 겨울 폭풍까지

다, 엄정한 조사를 통해 범죄에 대

을 가능케 했다. 오랫동안 내재돼있

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전에 속해있다.

일련의 사건과 재난들 속에서도 취

한 인식을 바로 세워야 할 것”, “시

던 인종차별도 재난 중에 기어코 곪

3월 16일 애틀랜타 총격 사건이 발

HPD 안전간담회에는 주최측에

약커뮤니티를 보호하고 치안유지에

카고와 비교해 비슷한 인구 규모를

아터졌지만 정의가 숱한 편견들을

단이 돼 아태계를 표적으로 한 증

서 안명수 총영사와 윤성조 영사

노력해온 HPD에 감사를 전했다. 그

갖고 있는 휴스턴에 치안을 담당할

누르고 있는 중이다.

오범죄는 인종, 피부색, 종교, 국적,

가 참석했고, 한인사회 대표로 신

러나 HPD에는 ▶뷰티 폭력사건을

경찰인력이 부족하다”, “증오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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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 그린, 평통강연서 미-북 이산가족 상봉법안 (H.R.826) 지지 표명 오준 전대사, 북측에 섣부른 ‘희망고문’ 말고 비핵화 외에 출구 없음 명확히 해야”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어 오준 경희대학교 석좌교수

휴스턴협의회는 2020년 10월에도

(전 UN 대사)를 강사로 초청하여,

지난 25일(목) 저녁은 민주평화

Al Green 의원의 “한국전 종전 결의

“미국 신정부와 북한 핵 문제의 전

통일자문회의 휴스턴협의회(회장

안 (H.R. 152)”과 “한미 동맹 결의안

망”을 주제로 강연을 청해 들었다.

박요한)에게는 무척 뜻깊은 시간

(H.R. 809)”의 지지를 미주민주참여

오준 대사는 북한 핵실험에 따른

이었다. 이날 제9차 평화통일강연

포럼(KAPAC 대표: 최광열 운영위

유엔 제재 상황에 대해 설명하며, 북

회에서는 우선 앨 그린(Al Green)

원)과 공조하여 이끌어낸 적이 있었

핵 문제는 북한 자신의 발전은 물

연방하원의 “미-북 이산가족 상봉

다. 또한 이날 앨 그린 의원으로부

론, 남북관계 및 북미관계의 발목

법안 (H.R. 826 Divided Families

터 이산가족들의 고향방문을 위해

을 잡는 가장 큰 걸림돌임을 강조

Reunification Act)” 지지 발표가

지난 2017년 여름 내려졌던 북한방

하였고,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바

있었다. H.R. 826은 올해 2월 연방

문 금지 행정명령을 철회해 달라는

이든 신행정부와의 공조방안에 대

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봉쇄

에 대해서는 비핵화 이외의 출구가

하원의원 22명이 발의한 법안으로

서한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보내 달

해 설명하였다.

에 따른 경제난 악화로 전과 달리

없음을 최대한 설득해야 한다고 강

민주-공화 양당의 한국계 미국인

라는 요청에 대해 ‘흔쾌히 고려하겠

오준 대사는 “유엔 제재는 제재

현실적인 출구를 선택할 경우, 바이

조하고, 핵을 포기하지 않아도 우리

의원 4명 전원이 동참하였다. 이 법

다’는 대답을 얻은 것도 의미 있는

대상을 생존하지 못하게 막자는 것

든 행정부는 실무협상과 고위급 회

가 도와줄 것처럼 우리 입장을 잘

안은 국무부 장관으로 하여금 한국

성과라고 할 수 있겠다.

이 아니라 경제 발전을 못하도록 하

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에 상응하

못 전달하면, “북에 대해서는 일종

계 미국인들이 북한 가족들을 만날

한편 앨 그린 의원은 최근 이슈

는데 목적이 있다. 2017년의 유엔대

는 로드맵으로 제재를 완화하고 한

의 희망고문이 될 뿐”이라고 지적하

수 있도록 남한 정부와 협의하고 그

가 되고 있는 아시안 혐오 범죄에

북제재가 강력하기는 하지만, 북한

국 및 국제사회의 대북 경제지원에

고, “인도적 지원은 물론 가능하겠

결과를 정기적으로 의회에 보고 하

대해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우리는

의 경제 발전의 기회를 차단하는 것

합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반

지만 국제 제재를 위협하지 않는 범

도록 규정하고 있다. 또 국무부의

형제로서 함께 사는 법을 배우거나,

이지, 북한의 생존을 막기 위한 것은

면에 북측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위에서 철저하게 관리되는 인도적

대북인권 특사로 하여금 한국계 미

아니면 바보로서 함께 멸망하는 법

아니다”라고 설명하고, 2019년 2월

서 경제발전을 노리고 있다면, 북한

지원만 하되, 미국에게는 비핵화에

국인들과 이산가족 재회 문제에 대

을 배워야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27일 하노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핵문제는 더욱 풀기 어려운 장기 문

상응하는 더 나은 “당근”을 제시하

해 협의한 뒤 그 결과를 정기적으로

마무리했다.

의 결렬 과정에서 북미 양측의 입

제로 갈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도록 설득해 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장이 가지는 함의에 대해 풀이했다.

이에 오준 대사는 우리 입장에서

* 오준 대사 통일강연 링크: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

는 전쟁이 없는 평화적 방법의 비핵

https://www.youtube.com/

해서는, 북한이 경제제재 5년을 맞

화가 가장 당연한 목표이지만, 북한

watch?v=9hIpeX3mG1A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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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복, 이태순 부부가 탁구를 치며 코로나 스트레스를 날려 보내고 있다.

▼ 오랜만에 곱게 차려있고 외출하니 신나기 그지없다는 노인회원들.

노인회관 오픈 ‘ 덩실덩실 기쁜 봄소식’ 1년 만에 회관 문을 열고 들어

탁구대가 있다. 바둑과 장

오는 노인회원들은 환한 웃음으로

기도 방이 아닌 식당에서

서로를 반겼는데, 팔꿈치로 인사하

오픈된 공간에서 할 수 있

그동안 꽁꽁 걸어 잠갔던 휴스턴

거나 덩실덩실 엉덩이 춤까지 추

다. 그러나 음식 반입은 허

노인회관도 3월 29일(월)부터 개방

며 기쁨과 반가움, 안도감까지 함

용되지 않는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전히 마

됐다. 완전한 개방은 아니지만 당분

께 나누었다.

친 노인분들이 기분 좋은 봄날을

간 월-금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3

이흥재 노인회장은 “그동안 수고

가 제 1착으로 탁구대에 선

맞고 있다.

시간 동안 탁구, 바둑, 장기 등의 취

많으셨다. 아직 YWCA에서 점심식

이은복(81세), 이태순(76

서서히 손주들도 가까이서 만날

미활동이 허용된다. 회관 이용은 코

사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부분

세) 부부는 “지난 주 2차 백

수 있고, 식당 출입도 하며 친구들

로나19 백신 접종을 모두 완료한 회

적인 회관 운영이 불가피하다”면

신 접종까지 마쳤다”면서

도 만나는 소소한 일상이 가능해지

원에 한해 허용된다. 이미 1주일 전

서, 백신 접종자에 한해 주중 매일

홀가분하고 가벼운 몸놀림

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년 동안 노

부터 전체 카톡방을 통해 공지했는

3시간 동안 제한 운영하므로, 인기

으로 탁구공을 주거나 받거

인들은 그 누구보다 많은 포기를 해

데, 첫날 12시 경 20여명의 회원들

높은 탁구대 사용도 서로 돌아가면

니 했다. 특히 코로나 기간

왔다. 함께 얼굴을 보며 얘기할 수

이 모였고, 점심식사 후 오후에 오는

서 칠 수 있도록 질서 유지를 당부

동안 3회에 걸쳐 경기부양체크도 받

서 정부의 코로나19 구제정책에 만

없었고, 손을 잡는 것도 어깨에 손

회원들까지 약 50여명을 웃돌았다.

했다. 현재 노인회관에는 총 7대의

아 경제적으로 여유도 갖게 됐다면

족감을 나타냈다.

월-금 오후 12시~3시, 백신 접종 회원만 이용 가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을 얹는 일도 그리웠다.

▼ 이흥재 노인회장(오른쪽)이 1년 만에 만나는 회원들을 반기고 있다.

노인회관이 문을 열자마

들은 호소문을 몇 십장씩 가져가거

크로거스시바 피해자 돕기

서명운동도 십시일반(十匙一飯 )하며 순항 중

나 복사하여 소속 단체나 협회, 혹은 출석하는 교회나 종교기관 등을 통 해 서명을 받기로 했다. 가장 먼저

사를 밝힌데 그치지 않고, 지난 3월

명도 나와 H-마트를 오가는 손님

예닮장로교회(담임목사 석상은)가

27일(토) 블레이락 H-마트 앞에서

중 중국인들이나 외국인들에게 영

1차로 27장의 서명을 박요한 회장

있었던 2차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힘

문 호소문을 건네며 서명을 받았다.

을 통해 보내왔고, 계속적인 지원을

을 보탰다. 이흥재 노인회장이 가장

이들 점주들은 다음 주말에는 벨레

약속했다. 한빛장로교회, 중앙장로

먼저 현장을 찾아 피해자 가족들을

어 H-마트 앞에서 중국과 베트남을

교회, 서울교회, 영락장로교회, 한인

격려했고 노인회관 오픈 첫날에도

비롯한 아시안 고객들에게 적극적

천주교회 등에도 단체장들을 통해

피해 점주들이 회관을 방문해 서명

으로 서명을 받겠다는 계획이다.

서명지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29

을 받도록 했다. 향군미중남부지회

쇼핑 카트에 물건을 가득 실고 나

일(월)에는 정태환 회장과 피해 점

정태환 회장과 휴스턴 청우회 하호

오는 사람들을 멈추게 하여 서명을

주 대표들이 휴스턴 순복음교회(담

영 회장이 일부러 발걸음을 한데 이

받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러나 바쁘

임목사 홍형선)를 방문해, 서명운동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에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단순하고

어 이북5도민회를 대표해 서학준 황

다고 손사래를 치는 사람들도 있는

명쾌한 요구에 동포애가 주저하지

해도민회 회장, 그리고 민주평통휴

반면 긴 시간 동안 사정을 귀담아 듣

피해자 가족들은 동포들의 성원과

바윗돌에 계란 치기나 다름없다

않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주 안명

스턴협의회 박요한 회장도 나와 직

고 서명까지 해준 동포들도 있었다.

격려에 힘입어 당분간 H-마트 앞에

던 크로거스시바 피해자들을 위한

수 총영사는 개인 자격으로 사인한

접 사인하고 피해 가족들과 대화를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후사정은 잘

서의 서명운동을 계속 해나가는 것

구명운동이 휴스턴 동포사회 안까

호소문을 전달하며 피해자 가족들

나누며 응원했다. 토요일 정오부터

모르나 딱한 사정을 호소하는 손길

은 물론, 한인동포들이 많이 모이는

지 잘 흡수되고 있다. “어려운 시기

을 격려했다. 한인단체들도 동참의

시작한 서명운동에 중국인 점주 2

을 외면하지 않았다. 이날 각 단체장

행사장도 찾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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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인 운영 ‘SOS 자폐 스펙트럼 치료센터’ 오픈 “사회 일원으로 적응·생활하도록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르면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가

4월 2일은 ‘자폐증 인식의 달

받을 때 문제행동이 현저하게 감

(Autism Awareness Month)’이다.

소했다. 부모 훈련 프로그램이 자

2020년 CDC 보고에 따르면 2016

폐아의 짜증, 공격성, 자해 및 기타

년에 8세 어린이 54명 중 1명꼴로

심각한 행동 문제를 47% 이상 감소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 2008년보다

시켰다는 것이다.

2012년 출생한 어린이들이 더 많이

자폐증은 겉으로 보기에 다른

4세 전에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 또

아이들과 차이를 발견하지 못해도

한 미국에서 출생한 어린이 중 자폐

감정이나 행동이 다를 수 있고, 일

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20년 전에 비

반적으로 반복적인 행동 패턴이나

해 3배 가까이 증가했을 만큼 자폐

관심사를 보이지만 개인별로 증세

증은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가 다르기 때문 전문가의 도움이

모든 질병은 조기치료가 중요하

필수적이다.

지만 자폐증은 빠른 치료가 매우 중 요하다. 미국의 자폐협회는 올해를

▼ SOS 메모리얼센터 이정화 대표(왼쪽 두 번째)와 전문스태프들.

있는 아동은 부모가 특정 훈련을

학교와 유사한 공간

ABA(Applied Behavior Analysis)를

메트로 지역에만 9개 지점이 운영

으로써 아이들이 학교에서 잘 적응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다. ABA는

혹은 올해 안에 오픈 예정이며, 조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신경을 썼다.

자폐증에 대한 인식뿐만이 아니라

자폐증 자녀가 있는 이민가정은

자폐 스펙트럼에 가장 효과가 높은

지아주와 뉴저지주 지점도 계획 중

사회 속에서 자폐 환자와 함께 생

언어장벽에 더 어려움을 겪게 된

치료 방법으로 알려지고 있다. SOS

에 있다. 올해 1월 개원한 SOS 메모

활하며 차이를 인정한다는 의미에

다. 그런 점에서 휴스턴 한인사회

의 ABA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한 치

리얼 센터(원장 이정화)는 7,000 스

이정화 대표는 한국과 미국에

서 ‘자폐증 수용’을 계몽하고 있다.

에 한인이 운영하는 자폐치료센터

료를 통해 배운 지식을 일상생활에

퀘어피트 3층 규모로 꾸며져있다.

서 약 20년간 간호사(RN)로 근무

자폐증이란 의사소통과 사회적

의 오픈 소식은 매우 반가울 수 밖

적용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1층은 1:1 개인치료

해온 베테랑으로, 8년간 뉴저지

상호작용, 이해 능력에 저하를 일

에 없다. 메모리얼 Stratford 고등학

치료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부족

실, 센서리 룸(Sensory room), 미술

Hackensack UMC Palisades와 휴

으키는 신경 발달 장애를 뜻하는

교와 인접한 쇼핑센터 안에 위치한

한 부분은 채워주고, 장점은 부각시

치료실, 도서실, 클래스룸/학교준비

스턴 Memorial Hermann Greater

데, 자폐 스펙트럼 장애(ASD)로도

‘Success On The Spectrum(SOS)

킴으로서 아이들이 높은 자존감과

반 교실, 런치룸, ▶2층은 커피 라운

Heights에서 RN 디렉터로 일했다.

많이 지칭한다.

메모리얼 센터’는 자폐 스펙트럼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지도하는 것

지/ 모니터링 룸, ▶3층 체육관/ 놀

특히 지난 3년간 데이케어와 애프

2015년 미국의학협회저널

치료센터다. 자폐스펙트럼을 가

이 특징이다. SOS의 창업자 역시 자

이터가 마련돼 있다. 의도적으로 실

터스쿨 비즈니스도 운영하면서 의

(JAMA)에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

진 아이들이 즐거운 놀이를 통해

폐아를 가진 부모로서, 현재 휴스턴

제 학교와 비슷하게 세팅을 해놓음

료 및 교육에 대한 탄탄한 경력과

조기 발견·치료가 관건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정화 대표는 “데이케어를 운영하면서 많은 아이 들이 자폐를 갖고 있고, 동시에 부모 님들이 겪는 어려움들도 목격하면 서, 보다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최상의 프로그램으로서 SOS 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다음 주에도 이정화 대표와 인터 뷰를 통해 자폐 스펙트럼 치료 및 SOS 메모리얼 센터에 대한 자세 한 내용을 휴스턴 한인동포사회에 ▲ 에너지 발산을 위한 3층 체육관

▲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클래스룸에서의 준비 교육이 이뤄진다.

소개할 예정이다. <다음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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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신청 5월 31일까지 연장

코로나19 백신 접종 활짝 열려 ▲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한인회관에서 2차 백신 접종이 시행돼 90여명의 한인들이 백 신 접종을 완료했다.

텍사스, 16세 이상 모든 주민 접종 대상 휴스턴 시, ‘Take Your Best Shot’ 캠페인 시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감염 및 사망률의 증가세를 지적하며 낙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장, 격려하기 위한

우려했다.

캠페인 ‘Take Your Best Shot’ 캠페인에 휴스 턴 소재 대학들이 앞장서기로 했다.

보다는 아직 주의와 경고가 필요한 때라고 한편 3월 29일부터 텍사스는 16세 이상 모 든 주민들에게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

소규모 영세업체 구제 위해

께 받고 있다. 직원 없이 주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가 게의 경우 PPP를 신청할 때 반드시 급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3월 29일(월) 오후

이 확대됐다. 동시에 텍사스 주정부는 ‘텍사

3시 휴스턴 대학에서 휴스턴 시 소재 대학교

스 공중보건 백신 스케줄러’라는 새로운 프

학생대표들과 시 보건관계자, 시의원, 쉴라 젝

로그램을 론칭해 간단한 등록절차만으로 하

슨 리 연방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루 이내에 해당 카운티에서 백신 접종을 받

3월 말 마감 예정이었던 PPP 신청

의외로 많다. 또한 가게 수입이 별로 없

참여를 발표했다. 휴스턴대학, 휴스턴서던대

을 수 있도록 장치를 마련했다. 인터넷 접속

이 5월 말까지 두 달간 연장 조치됐다.

이 근근이 유지만 하는 곳들도 PPP 대

학, 세인트토마스대학, 론스타 컬리지 등 대학

이 어려운 사람은 주 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바이든 대통령은 3월 30일(화)에

상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미리 포기

들은 가장 많은 재학생과 졸업생이 백신 접

7시까지 전화 833-832-7067로 백신 신청을

PPP 연장법에 서명하고 현재 보류중

하기도 했다. 그러나 평소 소득이 많지

종에 참여하도록 올림픽 경기처럼 경쟁을 벌

할 수 있다. 그러나 기존의 각 카운티나 휴스

인 신청서 처리 기간도 30일 추가하라

않았던 가게일수록 코로나19 같은 상

이게 된다. 이번 캠페인은 단지 젊은 학생층

턴 시 주관 백신 사이트는 여전히 유효하며,

고 지시했다.

황 속에서 임대료나 유틸리티 비용은

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 목적 이외에도 바

약국 체인이나 병원 등이 자체적으로 운영하

중소기업청(SBA) 이사벨라 구즈만

그대로 지출되어야 하므로 경제적 부

깥과 소셜미디어 활동이 매우 활발한 대학생

는 백신 접종 예약 사이트도 대부분 열려 있

국장은 PPP 연장법과 미국구조계획법

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들의 리더십과 지식을 바탕으로 백신 접종의

다. 백신 접종 대상이 성인 전체로 확대됐지

은 중소기업 중에서도 가장 소규모로

소규모 가게라도 적극적으로 PPP 신청

롤모델이 돼주어 지역사회 접종률 제고에 기

만 접종 예약 사이트도 더욱 많아지고 접근이

서 동네 안에서 장사하고 있는 맘 앤 팝

을 하여 임대료나 유틸리티 비용이라도

여해주기를 기대했다.

쉬워졌고, 이런 경향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

(mom & pop) 상점들을 구제해줌으로

지원받고 가게를 안정적으로 유지해나

휴스턴 시 비상의료서비스의 데이비드 피

모더나를 비롯한 다른 백신들은 18세 이

서 경제가 돌아가도록 하기 위한 조치

가는 것이 바로 PPP를 연장한 가장 큰

어스 국장은 여전히 노인들과 양로원 시설 등

상에게만 허용되지만, 화이자 백신은 16세

라고 설명했다.

이유다. 현재 PPP 신청은 SBA 리스트

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관리와 보호

이상부터 접종 가능하다. 16~17세 청소년

맘 앤 팝 상점이란 직원 없이 부부 혹

에 있는 은행이나 대출기관에서 담당

가 잘 되어야 하지만, 이제는 젊은 세대들의

이 백신을 맞으려면 부모나 법적 보호자가

은 가족이 운영하는 동네 구멍가게 수

하고 있는데, 은행마다 비즈니스 어카

감염을 막아야 할 시점이라면서 시의적절한

동반해야 한다.

준의 상점을 지칭한다. 현재 PPP 신청

운트가 있는 고객만 받는 경우도 있지

은 지난 해 혜택을 받은 중소업체들 중

만, 은행 어카운트 없이 접수 가능한 곳

25% 수입 감소를 증명할 수 있는 경우

들도 있다. 또한 대형 은행보다 소규모

에 한 해 2차 PPP 신청이 가능하며, 처

로컬 은행들이 PPP 신청을 하는데 보다

음 신청하는 신규(1차 PPP) 접수도 함

용이할 수 있다.

캠페인을 격려했다. 때마침 29일 CDC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 텍사스 공중보건 백신 스케줄러:

이 실제 연구에서도 감염 예방에 90% 효과

https://getthevaccine.dshs.texas.

적이라는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Rochelle

gov/s/

Walensky CDC 국장은 그러나 지난 7일간

* 텍사스백신지원센터: 1-833-832-7067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여를 주어야 하는 직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아예 신청하지 않은 경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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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MART & Humana Healthy Food Card 협력 체결 H MART에서 Humana Healthy Foods Card를 사용하세요! 식량 불안정 사태 완화에 기여하고 있는 Humana의 이중 적격 특수 요구 플랜(D-SNPs) 회원들을 위한 Healthy Foods Card 혜택

LOUISVILLE, Ky. & LYND-

Humana의 Medicare Advantage

HURST, N.J. - 2021년 3월 23일

이중 적격 특수 요구 플랜(D-SNP)

- (BUSINESS WIRE)--Humana

에 포함되는 회원들에게는 매달 식

Inc. (NYSE: HUM), 미주 최대 아

료품을 카드 결제로 구매할 수 있

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MART

도록 지원금이 지급된다. 이로써

가 LOUISVILLE, Ky에 본사를 두

Humana 회원들은 기존 미국 유명

고 있는 선도적인 의료 보험 회

대형 마트뿐만 아니라 H MART에

사 Humana와의 협력안을 발표했

서도 카드 결제가 가능해진다. 또한,

다. Humana 건강 보험인 D-SNP

Medicare와 Medicaid 자격이 있는

(Dual Eligible Special Needs Plans)

이중 적격 회원들은 미국 전역 97

플랜을 보유한 회원들은 Humana

개의 H MART 매장에서 Humana

Healthy Foods Card를 이용하여

Healthy Health Foods Card를 사용

H MART에서 다양한 식료품을 구

할 수 있다. 카드를 활성화한 후에는

매할 수 있다.

세이빙 카드에 있는 UPC 코드처럼

스캔하여 사용할 수 있다. 결제 가

을 기쁘게 생각한다”, “H MART를

은 가치와 헌신을 추구하기 위해 노

능한 금액은 카드에 명시되어 있으

Healthy Foods Savings 카드 가맹

력하는 기업인 Humana와 협력하고

며, 지역에 따라 매달 최대 $75까지

점으로 추가하여, Humana 회원들

자 한다.”고 말했으며, “Humana는

사용할 수 있다. 회원들은 우유, 달

에게 더 다양한 음식과 문화를 소

회원들에게 최상의 건강 관리 시스

걀, 빵, 주스, 물, 요구르트, 과일, 야

개해드릴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템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고객

채 등의 Humana가 제시한 조건에

Humana와 마찬가지로 H MART

서비스 선도 기업으로, 좋은 음식이

맞는 식품들을 이 카드를 통해 구

도, 지역 주민들이 Medicare를 받고

건강과 행복을 모두 가져온다는 인

매할 수 있다.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식과 윤리가 Humana와 H MART

Humana Northeast 지역 대표

기업이다. H MART는 우리 지역 사

사이의 성공적인 협력을 이끌었다.”

Julie Mascari 씨 는 이렇게 말했다.

회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

라고 말했다.

“Humana는 Medicare Advantage

해 노력하는 기업으로, 고객들이 만

2021년 3월 15일부터 Humana 회

D-SNP 플랜 적격 회원에게 건강

족할 때까지 이 노력을 멈추지 않

원들은 본 플랜에 포함된 Healthy

식품을 저렴하게 이용하도록 저비

을 것이다.

Foods Card 헤택을 70개 이상의 H

용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

H MART 사장 Brian Kwon 씨는

MART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게 생각하며, 우리 회원에게 정신을

“H MART는 항상 지역 사회 발전

H Mart 제휴 및 프랜차이즈 매장은

고무하고 문화적 전통에 어울리는

특히, 어르신 고객들에게 큰 힘이 되

최초 시도 후 두 번째 단계에 공지

좋은 음식을 연결해 드리게 된 것

는 것을 목표로 세워왔다. 우리와 같

될 예정이다. <기사제공: H-MART>

[H MART에 대하여] H MART는 미국에서 가장 큰 아시아 슈퍼마켓 체인으로 아시아 음식의 선구자이다. 1982년 Queens Woodside 에서 단일 매장에서 시작된 H MART는 미국 전역에 97개 이상의 매장을 포함하도록 성장했다. H MART는 미국 최 고의 아시아 음식 제공자로 식료품과 일상 필수품뿐만 아니라 고급 제품도 제공한다. H MART는 전통적인 슈퍼마켓 을 본격적으로 보완하기 위해 전 아시아 음식과 광범위한 전 세계 및 서양 식료품을 제공한다. H MART는 35년이 넘 는 세월 동안 매장 내 음식점을 선보인 혁신적인 푸드 홀로도 이름을 떨쳤다. H MART는 National Retail Federation의 HOT 100 RETAILERS (# 13 H Mart)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소매 업체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 Supermarket News는 H MART를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50대 소규모 체인 및 독립 기 업 중 하나로 선정했다. [Humana에 대하여] Humana Inc. (NYSE: HUM) 는 미국의 건강보험사로, 수백만 명의 의료종사자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Humana Inc. (NYSE: HUM)은 수백만 명의 의료진 및 전문 회원이 최고의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 케어 및 건강 플랜 관리에서 거둔 성공적인 역사는 건강과 웰빙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새로운 통합 케어를 선사하는 데 기여 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Medicare, 가족, 개인, 군인 및 지역 사회에 속한 모두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노력한다. Humana는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의사 및 기타 의료 전문가가 환자인 당사 회원에게 올바른 장소에서 올바른 치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때 지원을 멈추지 않는다. 재택 간호, 행동 건강, 약국 서비스, 데이터 분석 및 웰니스 솔 루션과 같은 당사의 다양한 임상 역량, 리소스 및 도구가 결합하여 의료 서비스를 더욱 쉽게 탐색하고 효과적으로 만 드는 간소화된 경험을 선사한다. Humana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ww.humana.com Humana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Investor Relations(투자 관련) 페이지에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 주주 연례 보고서 ● 증권거래위원회 서류 ● 최신 투자자 컨퍼런스 프레젠테이션 ● 분기별 수익 보도 자료 및 회의 ● 행사 일정 ● 기업 지배 구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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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거주 증명 제공 연방 지원을 신청하는 텍사스의 극심한 겨울폭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은 폭풍 전에 재 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 거주지에 살았음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증거를 제공하면, 주 거 지원(Housing Assistance) 및 개인 재산 지원, 이사/보관 지원 등을 비롯한 기타 필수 지원(Other Needs Assistance) 유형과 같은 FEMA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재난 당시 모든 가구원이 거주자로 간주됩니다. FEMA는 신청자가 지원을 받기 위해 등록하거나 신청자 가 절차 중 증빙 서류를 제공하면 신청자의 거주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는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재산의 소 유주 및 세입자에게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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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A 지원을 받으려면 미국 시민이어야 하나요? 텍사스 주민들이 2월의 혹독한 겨울 폭풍에 서 회복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재민은 본인 이 미국 시민이 아닌 경우에도 FEMA 재난 지 원을 받을 자격이 되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고 계십니다. 지원을 이용할 수 있는데도 소문을 근거로 일부 사람들은 추측을 하며 연방 지원 을 받기를 꺼려할 수 있습니다. 시민이 아니어도 자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FEMA가 신청자의 주거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FEMA는 신청자에게 아래 기재된 서류 중 하나를 제 공하라는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FEMA는 공과금 청구서의 이름과 피해 가구의 주 거주자 이름이 일 치하지 않을 경우 추가 서류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거주를 증명하는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o 재난 전 3개월 이내의 공과금 청구서 - 신청자 또는 공동 신청자의 이름과 재난 피해 거주지의 주소가 기재된 전기, 가스, 오일, 쓰레기, 상하 수도 청구서 o 재난 전 3개월 이내의 거래 진술서 - 신청자 또는 공동 신청자의 이름과 재난 피해 거주지의 주소가 기재된 은행, 신용카드 명세서, 전화 요 금 청구서, 케이블/위성 청구서 등 o 재난 전 3개월 이내의 고용주 진술서 - 신청자 또는 공동 신청자의 이름과 재난 피해 거주지의 주소가 기재된 급여 명세서 및 이와 유사한 서류 o 재난 당시 유효한 임대/주거 계약서 - 신청자 또는 공동 신청자의 이름, 임대주 연락처, 피해 주택의 위치와 임대료, 임대 기간을 포함한 임 대 기본 약관이 기재된 서면 임대차 계약서, 거주 계약서 또는 임대주의 서면 진술서 사본 이는 재난 당시 신 청자가 피해 거주지에 살았음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임대주 및 신청자 또는 공동 신청자가 모두 서류 에 서명해야 합니다. o 재난 전 3개월 이내의 임대료 영수증 - 신청자 또는 공동 신청자의 이름, 임대주 연락처, 재난 이전 주택의 주소, 임대료 금액, 임대주 서명이 기재된 임대료 영수증, 은행 명세서 사본 o 18개월 지원 기간 이내에 작성된 공무원 진술서: - 신청자 또는 공동 신청자의 이름, 거주지 주소, 거주 기간, 공무원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된 공무원( 경찰서장, 시장, 우체국장 등)의 서면 진술서 o 신청자 또는 공동 신청자의 이름과 피해 주거지의 주소가 반영된 운전면허증, 주 발급 ID 카드, 투표인 카드 이러한 서류는 재난 당시 최신 상태여야 합니다.

FEMA는 모든 자격 대상 재난 이재민들이 혹독한 겨 울 날씨로부터 회복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수혜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o 미국 시민 o 비시민 국민 o 자격을 충족하는 외국인 자격을 충족하는 외국인은 합법적 영주권자입니다. 망명, 피난, 가석방, 추방 만류, 쿠바/아이티 입국자가 해당될 수 있는 사유에 대한 법적 신분인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신청 시 시민 또는 이민 신분을 충족하지 않는 성인 도 다른 성인 가구 구성원이 시민이거나, 가족 중 미국 에서 태어나고 소셜시큐리티 번호가 있는 미성년자가 있는 경우, 특정 지원 형식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o FEMA 또는 사회보장국에서 미성년자를 위한 소셜 시큐리티 번호를 받는 일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o 미성년자는 혹독한 날씨가 시작된 2021년 2월 11 일 이후로 그들을 대신해 신청하는 부모나 보호자와 함 께 살았어야 합니다. 부모나 보호자는 공동 신청자로 등 록해야 합니다.

폭풍에 대한 추가 정보 문의: - 텍사스에서 있었던 극심한 겨울폭풍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fema.gov/disaster/4586을 확인하십시오. FEMA Region 6 트위터 계정(twitter.com/FEMARegion6)을 팔로우하세요. - 주 언어가 영어가 아닌 사람들은 다음의 빠른 링크를 이용하여 다른 언어로 된 이 문서의 번역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FEMA.gov 아랍어 | 중국어 | 영어 | 힌디어 | 한국어 | 스페인어 | 타갈로그어 | 우르두어 | 베트남어 차별의 우려 및 차별 주장에 대해서는, 평등권실(Office of Equal Rights) 본사에 202-212-3535 또는 FEMA-Civil-Rights-Program-OER@fema.dhs.gov로 문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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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바이든 “4월 19일까지 미국 성인 최소 90%에 백신 접종 자격”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9일

미국은 65세 이상 노인을 시작

있어 희망이 있고 그건 좋은 것이

3주 뒤인 4월 19일까지 미국 성인

으로 백신 접종 자격을 단계별로

지만 사람들이 예방조치를 느슨

90%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하고 있으며 주별로 기준과

하게 하는 것은 아주 나쁜 것이다.

증(코로나19) 접종 자격을 갖게 될

접종 속도가 다르다. 바이든 대통

우리 모두 우리의 몫을 해야 한다”

것이라고 밝혔다.

령은 지난 11일 18세 이상의 모든

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서 한 연설을 통해 “이 나라 모든

성인이 5월 1일까지 접종 자격을 얻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모든 주지사와 시장, 지 역의 지도자들이 마스크 의무화

성인의 최소 90%가 3주 뒤인 4월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재확산

를 유지하고 복원하길 다시금 촉

19일까지 접종 자격을 갖게 될 것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마스크 착

구한다”면서 “제발, 이건 정치가

이라고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

용을 비롯한 방역 지침 준수를 간

아니다”라고 했다. 텍사스주와 미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신을 접

곡히 호소했다. 마스크 착용 의무

시시피주 등은 마스크 의무착용을

종하는 미 전역 약국이 1만7천 곳

화를 해제한 지역에 대해서도 복

해제한 바 있다.

에서 약 4만 곳으로 늘어날 것이

원을 촉구했다.

라면서 미국인 90%가 거주지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급속히 퍼지는

5마일(8㎞) 이내의 접종소에서 백

코로나19와 살고 죽는 경쟁을 하

신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는 것이라고 표현하면서 “백신이

그는 “내려놓을 때가 아니다. 축 하할 때가 아니다. 최선을 다할 때 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무대응은 사치다. 4차 재

확산을 막고자 지금 우리는 협력

게 감소세를 보이던 신규 확진자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가 반등 기미를 보이면서 4차 유

미국에서는 빠른 속도로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지만 두달 넘

행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가 제기되고 있다.

<연합뉴스>

화이자 · 모더나 백신, 1차 접종만 해도 80% 예방 효과

화이자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

을 한 차례만 접종해도 80%의 예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방 효과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 방송은 29일 미국 질병

앞서 화이자는 자사 백신의 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통제예방센터(CDC)가 ‘질병 발

염 예방효과가 95%에 달한다고

면서 접종 대상자의 신속한 접종

병·사망 주간 보고서’(MMWR)에

발표했다. 모더나도 임상 3상 결

을 촉구했다.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과 예방효과가 94.1%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밝힌 바 있다.

한편 일각에선 이번 연구 결과 탓에 1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이 2

CDC는 지난해 12월14일부터

CNBC는 이 같은 연구 결과는

지난 13일까지 3천950명에 달하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2차 접종

는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을 완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기

백신의 효과를 관찰했다.

보다는 더 많은 국민이 1차 접종

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

관찰 결과 1차 접종만 받았을 경

을 받도록 서둘러야 한다’는 주장

회(VRBPAC)의 폴 오피트 위원은

우에도 80%라는 준수한 예방 효

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내다봤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경우 2

CDC는 이번 연구가 화이자와

번째 접종 이후에 더욱 안정적인

모더나의 백신이 실제 환경에서

면역력을 얻게 된다”고 강조했다.

도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는 데

<연합뉴스>

과가 나왔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경우엔 예 방 효과가 90%로 뛰었다.

차 접종을 포기할 수 있다는 우려 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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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서 다시 고개 드는 코로나… 1주 새 하루 평균 감염자 22%↑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난다”며 “임박한 종말”의 느낌이 든

월렌스키 국장은 또 영국발(發)

는 26일 기준 3만8천800여명으로,

변이 코로나바이러스(B.1.1.7)가 미

올해 들어 가장 낮았던 지난 21일

또 CDC에 따르면 이날까지 미국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29일

국 전체에서 돌고 있는 코로나19의

의 3만7천913명보다 소폭 늘었다.

전체 인구의 15.8%인 5천261만4천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29

밤 MSNBC에 나와 “우리 손끝에 그

약 26%를 차지하며 일부 지역에서

CNN은 29일 기준으로 최근 1주

여명이 백신 접종을 마쳤고, 28.6%

일 미국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토록 많은 낙관이 있을 때 또 다른 (

는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

일간 하루 평균 275만회의 코로나

인 9천501만5천여명은 최소한 1차

6만9천417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의) 급등을 맞이할 수는 없

미 보건복지부의 최신 자료에 따

19 백신이 접종되며 작년 12월 백

례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르면 병원에 입원한 코로나19 환자

신 접종 개시 후 최고치를 기록했

감염증(코로나19)의 신규 감염자 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4일의 8만6천947명보다는

다는 경고를 내놨다.

다”고 말했다.

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적지만, 주말을 거친 뒤 통상 확진 자 수가 적은 월요일의 수치로는 지 난달 8일(9만343명) 이후 가장 많은 것이다. 1주일 전인 22일에는 5만1 천567명, 2주일 전인 15일에는 5만 6천649명에 그쳤다.

무서운 미국 10대들… ‘테이저건 공격 차량탈취’ 우버기사 숨져

CNN 방송도 최근 1주일간의 하

한 우버이츠 운전사 모하마드 안

안와르의 가족은 온라인 모금

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6만5천700

와르(66)에 대한 차량 탈취 사망 사

사이트인 고펀드미에 글을 올려

명으로 1주일 전보다 22% 증가했

건으로 기소됐다고 경찰이 밝혔다.

그가 2014년 파키스탄에서 미국

각각 메릴랜드와 워싱턴DC 출

으로 이민을 왔다고 밝혔다. 가족

워싱턴포스트(WP)도 자체 집계

신인 10대 용의자들은 차량 탈취

들은 그가 항상 미소를 짓는 사랑

를 토대로 1주일간의 하루 평균 신

를 시도하면서 테이저건 공격을

받는 남편이자, 아버지, 할아버지,

규 감염자가 거의 한 달 만에 처음

가했고, 그 과정에서 안와르가

삼촌, 그리고 친구였다고 전했다.

으로 6만3천명을 넘어섰다고 보도

치명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우버 대변인은 “우리는 이 비

했다. WP는 “많은 주에서 백신 접

용의자들은 중죄모살(felony

극적인 소식에 충격을 받았고,

종 자격이 확대되는 속에서도 미국

murder) 및 무장 차량탈취 혐의

이 어려운 시기 모하마드의 가족

이 4차 유행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

를 받는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중

에게 연민의 마음을 전한다”며 “

다고 30일 보도했다.

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또 다른 코로나19 재확산 의 조짐이 보이자 미 질병통제예방 센터(CDC) 국장은 29일 “나는 겁이

미국에서 10대 소녀들이 파키

27일 CNN에 따르면 2명의 10대

죄모살은 중범죄를 저지르는 중

용의자 체포 등 이번 수사에 성실

스탄 이민자 출신의 우버 기사를

소녀들이 지난 23일 오후 워싱턴

의도치 않게 사망에 이르게 했을

하게 임해준 경찰에 감사드린다”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DC 내셔널스 파크 인근에서 발생

때 적용되는 범죄를 일컫는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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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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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미 개인 파산신청 급감 “상환유예 등 조치 때문” 지난해 미국의 개인 파산 신청이

지원정책이 이런 예상을 뒤엎었다

정부의 각종 지원과 상환유예 조

고 분석했다.

치 등으로 인해 큰 폭으로 감소했

실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

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일 보도했다.

19 기간에 채무 이행 등을 유예받

이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파산법

은 경우가 전체 모기지 대출자 가

7조에 의한 소비자 파산신청 건수

운데 8% 정도인 700만명에 이르는

는 전년보다 22% 감소했으며 파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문가들은

법 13조에 따른 개인 파산 신청 건

이런 지원 정책은 일시적으로 파산

수는 무려 46%나 줄어들었다.

율을 낮출 뿐이라면서 올해 말이나

신청 건수는 2019년부터 지난

내년쯤에는 개인 파산 신청이 급증

해 1분기까지는 월 5만건을 넘었

할 것으로 우려했다.

으나 그 뒤에는 신종 코로나바이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는 당초 이

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

달 31일 종료 예정이던 세입자 보호

기부양책 등의 영향으로 월 4만건

를 위한 퇴거 유예 조치를 6월30일 난해 파산보호를 신청한 기업은 7

을 밑돌았다. 이에 비해 파산법 11조에 따라 지

천100여곳에 달해 29%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애초 코로나19로 인

증할 것으로 우려했으나 미 정부의

한 경제적 충격으로 개인 파산이 급

현금 지급과 상환유예 등 적극적인

까지 3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미 종교시설 신도 가입률 지속적 하락… 처음 절반 아래로 미국에서 교회 등 종교시설에 신

같은 답변을 했다.

도로 등록한 성인의 비율이 처음으

또 1965~1980년에 태어난 X세

로 절반 아래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

대는 50%, 1981~1996년 사이에 태

과가 나왔다.

어난 밀레니얼 세대는 36%가 교회

29일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조사

등에 등록했다고 응답했다.

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교회나 유대

갤럽은 “미국은 70% 이상이 특정

교 회당, 이슬람 사원 등 종교시설에

종교와 연계된 종교 국가로 남아 있

신도로 가입했다는 응답률은 47%

지만 훨씬 적은 절반 이하만이 공

였다. 이는 갤럽이 미국에서 1937

식 신도로 등록돼 있다”며 “2020년

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최저

의 가입률 감소는 일시적이고 전염

치이자, 처음으로 50% 아래로 내

병 대유행과 관련돼 있을 수 있다”

려간 것이다.

고 말했다.

교회 등에 신도로 등록했다는 응

그러나 갤럽은 “노년층과 비교해

답률은 1937년 첫 조사에서 73%

젊은 층의 등록률이 훨씬 더 낮음을

를 기록한 이후 2000년대 초반까

다. 3년 단위 집계치 기준으로는

년 8%에서 2018~2020년 21%로 증

지 60년 가까이 70% 전후 수준을

2018~2020년 신도 가입률이 49%

가했다. 이와 함께 종교가 있긴 하지

2018~2020년 3년치 분석 기준으

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정확한 수를

유지했다.

였다.

만 교회 등에 신도로 따로 가입하지

로 1946년 전에 태어난 성인의 66%

알긴 어렵지만 보수적으로 추정해

않은 이들이 늘어난 것도 요인이라

는 신도로 가입했다고 답했고, 2차

도 매년 수천 개의 교회가 문을 닫

고 갤럽은 분석했다.

대전 종전 후인 1946~1964년 사이

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후 응답률이 낮아져

이런 흐름은 특정 종교에 대한 선

2005년 64%, 2010년 61%, 2015

호도가 없다는 응답자가 늘어난 영

년 55%, 2018년 50%로 떨어졌

향을 받았다. 이 응답은 1998~2000

신도 가입률은 연령대별로 큰 차

이를 보였다.

에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는 58%가

고려하면 앞으로 지속적 감소는 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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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2020년 개인소득세 특징과 절세방안 코로나 사태로 대표되는 2020년은 경제활동에 많은

가상화폐 매매 및 교환시 2020년 Form 1040 에

변화가 있으면서 예전과는 다른 납세자들의 새로운 소

표시하는 란이 신설되었다. 가상화폐를 이용하여 자

득 형태를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아졌다. 2020년 개인

산을 구매, 교환하였다면 이에 대한 손익은 반드시

소득세 특징과 함께 절세 방안도 함께 알아보고자 한

보고하여야 한다.

2020년 3월 27일 부터 12월 31일 까지의 기간에 해 당되는 Social Security Tax 중 50% 에 대하여 2021 년 12월 31일까지 혹은 2022년 12월 31일 까지 납입

다. 국세청(IRS)에 따르면 2020년 개인소득세 신고는 2021년도 5월17일 까지이며 텍사스 납세자들은 2021

4. Earned Income Credit

년 6월 15일까지 세금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W-2 혹은 Form 1099 와 같은 연방 소득세 원천징

을 연기할 수 있다.

수와 무관한 것으로 연중에 소득세를 납부하지 않았

7. 현금 기부금 $300 공제 가능

던 납세자들도 부양가족이 있는 경우에 연방정부로 부

2020년 표준공제 ( Standard Deduction ) 를 신청

터 Credit을 받아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수입이 적어

하는 납세자들도 현금 기부금에 대해 $300 까지 공제

경기부양책의 1차 보조금 개인당 $1,200 과 자녀 부

서 소득세 신고의 의무가 없다 하더라도 신고를 통해

가 가능했던 규정이 연장 적용되어2021년에도 계속

양비 $500 은 2020년 연방 소득세 신고서에 과세 대

Credit 를 받을 수 있으며 부양인이 없다 하더라도 25

적용된다. 2021년에는 부부 합산 신고시에는 $600

상이 아니므로 세금보고서에 신고할 필요 없다. 2차

세 이상의 근로소득이 적은 성인의 경우 Credit 이 가

로 공제 가능금액이 상향 조정 되었다.

보조금 개인당 $600 도 역시 비과세 이므로 신고 의

능하다. 부양인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는 자들은 친자

무가 없다. 지원금 자격이 되나 보조금을 수령하지 못

녀, 양자, 손녀, 조카, 형제, 자매 등이며 6개월이상 같

8. 은퇴연금 관련 변경

한 경우에는 2020년 세금보고서에 Recovery Rebate

은 집에 거주한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이자소

2020년에 개인은퇴 계좌 ( IRA ) 혹은 401K 중에서

Credit 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20년 소득이 없어 세

득, 임대소득 등의 투자소득이 있는 납세자들은 Earned

개인납부금을 59.5세 이하의 경우에 인출했더라도

금보고의 의무가 없는 수급자격자들도 2020년 세금

Income Tax Credit 신청이 허락되지 않을 수도 있다.

$100,000 까지는 10% 의 페널티 없이 인출이 가능

1. 경기 부양 보조금(Stimulate check)은 비 과 세소득

하게 하였다. 이때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계된 개인 또

신고서를 통해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5. Child Tax Credit 의 확대

는 가족이 해당되거나 혹은 바이러스로 인한 해고,격

17세 미만의 미국 시민권, 영주권을 소유하고 있

리 등과 같은 재정적 어려움을 입은 경우가 적용되어

는 자녀 및 아이들을 부양인이 있는 납세자들은 1인

야 한다. 인출한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으로 계산된다.

이전까지 과세 대상이던 실업수당에 대해 2020년에

당 $2,000 의 Credit 이 가능하다. 만약 2020년의 근로

70.5세 이상이 되어도 Traditional IRA 와 관련하여

수령한 금액 중에 개인 당 최대 $10,200 까지는 비과

소득보다 이전 과세소득이 높았다면 이전 연도 근로

나이제한 없이 연금 납입이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70.5

세로 처리하는 것이 3차 구제안에 포함되었다. 부부

소득을 기준으로 하여 Credit을 신청할 수 있게 함으

세 이상이 되면 Traditional IRA에 납입할 수 없었다.

공동으로 적용할 경우 $20,400 까지는 비과세 소득

로서 더 많은 환급 ( Refund ) 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2. 실업수당(Unemployed Insurance)은 개 인 당 $10,200까지 비 과세소득

으로 처리될 수 있다. 6. Self Employment Tax ( 자영업세 ) 중 3. 가상화폐

Social Security Tax 납입 연기 가능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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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수/난/절

예수님은 누구를 위하여 수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셨는가? “그 앞에서 무릎을 꿇고 희롱하여 가로되 유대

내 양심을 찔러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

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 하며 그에게 침 뱉고

생자를 왜 그 참혹한 고난을 당하게 하셨을까?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에 치더라.”(마27:29-30)

인류의 죄악을 대신 짊어지고 대신 심판을 받으

악행을 저지른 자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성

시려 함이었다. 그 분이 내 죄를 위해 고난을 당

자 하나님의 무릎을 꿇렸다. 사람들에게 침 뱉

하시고 죽지 않았다면 나에게 구원의 길이 없기

음을 당하셨다. 갈대로 머리를 두들겨 맞으셨다.

때문이다. 그 참혹한 고난을 통하여 온 인류의

만물의 창조주께서 온갖 조롱을 당하셨다. 멸시

구원자가 되셨고 영원한 부활의 길을 열어 주셨

더욱 커지는 것인지, 나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합니

와 천대를 받으셨다. 왜 그런 모욕과 멸시천대

다. 그것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 때문이었다.

다. 그러나 나는 폭풍우를 사랑합니다. 왜냐하면

를 받으셨을까? 누구 때문에 그런 수치와 부끄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었다. 주님께서

폭풍 후에는 잔잔한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

러움을 당하셨는가?

고난을 통과하고 죽음을 통과하셨기에 우리가 구

기 때문입니다.”

나, 나 때문이라고, “나를 대신하셨다” 고 고백

원을 얻은 것이다.

영국의 위대한 기독교단 중에서 “모라비

해야 한다. 그래야 예수님의 수치가 나의 영광이

활활 타는 고난의 가마불을 지나지 않고 어찌

안”(Moravian) 교도들이 있다. 독일의 니콜라스

된다. 그래야 예수님의 멸시천대가 나의 존귀함

휼륭한 예술품이 나올 수 있겠는가? 쇠붙이가 고

진젠도르프 (Nikolaus Ludwig von Zinzendorf)

이 된다. 그래야 예수님이 받은 저주가 나의 축

난의 용광로 속에서 연단되지 않고 어찌 강철이

백작은 신실한 신앙을 위하여 “마라비안” 교파를

복이 된다. 그래야 예수님이 받은 심판이 나의

될 수 있겠는가? 금광석이 고난의 풀무 불 속에

설립하였다. 그가 독일에서 영국으로 추방 당하

무죄선언이 된다. 그래야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서 녹지 않고 어찌 정금이 되겠는가? 누군가 혹

기 전에 독일의 유명한 지역을 Tour를 하던 중

생명이 된다. 그래야 예수님이 음부에까지 내려

시 지금 고난을 당하고 있는가? 지금이야 말로

독일의 뒤셀도르프의 한 미술관에 들렀다. 그곳

가신 것은 나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려는 것이었다.

간절히 더욱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할 때이다. 누

에는 그의 시선을 잡아 끄는 그림 한점이 있었

본디오 빌라도는 채찍질 당하시고 온 몸이 갈기

군가 지금 고난을 통과하고 있는가? 지금이야 말

다. 그림의 제목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인간의

갈기 찢기신 비참한 모습을 하신 예수님을 유대

로 내가 믿던 하나님을 더 깊이 알 수 있는 은혜

몸으로 지상으로 내려와 고통받는 모습을 그린

인들에게 구경 거리로 보여주면서 이렇게 외쳤다.

의 순간이다. 혹시 아직도 고난 속에 있는가? 지

도메니코 페티의 작품 “에케 호모”(이 사랑을 보

“보라. 이 사람이로다”(에케 호모 Ecce Homo)

금이야 말로 내 믿음이 정금같이 될 유일한 기회

라)였다. 그 그림을 보는 순간 진젠도르프는 무

채찍질 당하신 것도 모욕인데 예수님을 구경

이다. 때때로 고난은 놀라운 하나님 사랑의 은총

릎을 꿇고 평생 십자가와 동행하는 삶을 살기로

거리로 만들어 극단적 모욕을 주었다. “여기를

이다. 고난을 통과하면 반드시 찬란한 부활의 아

다짐하게 되었다. 그림에는 아래와 같은 라틴어

보라, 채찍에 맞아 살점이 찢겨 나온 처철한 하

침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고난

도 덧붙여 있었다.

나님의 아들 독생자 예수가 거기 있다”고 할 때,

을 당하시므로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

유대인들을 무어라 소리쳤는가?

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지신 고난의 십자가

“나는 너를 위해 목숨을 버렸건만 너는 나를 위해 무엇을 해 왔느냐?”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를 사랑한다. 예언자로 불리워졌던 미국의 시인 위

만일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서 그렇

가시 면류관을 쓰고 피 흘리시는 예수님을 바라

대한 하나님의 사람 칼힐 지브란(Kahlil Gibran)

게 묻는다면 무어라 대답할 할까? 그는 이 그림

보고 무엇이 생각나야 할까? 채찍질 당하여 온 몸

은 이렇게 기도했다.

을 보고 주님 앞에 이렇게 고백했다고 한다. “오

이 갈기갈기 찢기신 모습을 바라보고 어떤 반응

“그대여, 당신은 아십니까? 휘몰아치는 폭풍우

랫동안 당신을 사랑했지만, 당신을 위해 행한 것

을 보여야 할까? “내 너를 위하여 몸 버려 피 흘

속에, 그토록, 날 감동시키는 그 무엇이 있다는 사

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당신이 이끄시는 어떤 것

려, 네 죄를 속하여, 살길을 주었다. 널 위해 몸을

실을 말입니다. 폭풍우가 휩쓸고 지날 때 어찌하

이라도 행하겠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십자가 앞

주건만, 너 무엇을 주느냐?” 그런 주님의 음성이

여, 나는 더욱 강해지고, 참된 삶에 대한 확신은

에 나아가 그렇게 기도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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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 2021

선교 후원

A 47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잠언 3:9 여호와를 공경하라 성을 시험하십니다 (말 3 : 8-12). 아브라함, 이삭, 야 곱은 주는 법을 알고 있었기에 재정적 축복을 받았습니 다 (창 14:20; 28:22). 하나님은 다윗을 부자로 만드셨 지만 (역대 기상 29:18), 다윗은 주는 것을 좋아하였습 니다 (역대 기상 21:24; 22 : 1-16). 후하게 베풀면, 주

하나님은 당신에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당신은 현재

님은 후한 보상을 약속하십니다 (잠 11:25; 눅 6:38).

자신의 재정 상태를 개선할 수 있습니까? 이 잠언은 두 가지 질문에 모두 답이 됩니다! 우리는 입으로 주님을 공경할 수 있지만 말은 값이 나가지 않습니다. 진정한 공

기독교 사업가인 R.G. LeTourneau는 하나님을 공경

경을 보이려면 입이 가는 곳에 돈을 함께 두어야 합니다.

하고 베푸는 것의 개념을 이해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재

솔로몬은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정 상태에 관계없이 90 %를 기부하고 10% 만을 가졌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잠 3:10)고 약속했습니다.

십일조는 신약에서 직접적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모

지요! 그리고 미국의 가장 위대한 산업가 중 한 사람이

세의 율법에서 가르쳤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매년 십

되었습니다. 그는 “내가 얼마나 많은 돈을 하나님께 드

일조 두 번과 3년 마다 내는 십일조를 포함해 총 23.3%

리느냐가 아닌, 하나님의 돈을 나를 위해 얼마만큼만 남

를 바쳤습니다 (민 18 : 20-32; 신 14 : 22-29). 또한

겨야 하는지가 질문이 되어야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특별 서원제와 자유공물(낙헌예물)을 드렸습니 다. (신 12 : 6). 아브라함과 야곱은 모세 율법 이전에 십

얼마를 드리느냐 보다 복되신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

일조에 대해 어떻게 알았을까요 (창 14:20; 28:22)? 십

이 더욱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

일조는 신약 성도들이 누릴 훨씬 더 큰 축복을 위한 가

십니다 (고후 8:12; 9 : 7). 기부가 여러분이 가장 좋아

이드, 혹은 최소한으로 삼아야하는 경건한 기부의 일반

하는 재정적 활동이 되어야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

적 규칙이기 때문입니다 (눅 12:48; 히 8 : 6).

서는 단돈 두 렙돈을 바친 과부 여인에 주목하셨습니다 (눅 21 : 1-4). 유쾌한 나눔과 풍성한 나눔을 함께하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축복할지 보기 위해 그들의 백

성공에는 재산의 일부와 인상액의 첫 부분을 하나님 께 드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양이 많든 적든지 간에 남은 것을 드리는 것은 참된 섬김이 아니며, 말씀을 제 대로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솔로몬은 재정에 관련된 비 밀을 알려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기 위해 드리는 첫 열매. 드리는 것이 곧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잠 11:24). 당신은 가난한가요? 그렇다면 당신은 드리지 않 을 수 없습니다! 첫 열매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최고를 내는 것입니 다. 열매는 투자나 노동에 대한 보상입니다. 첫째는 나 를 포함한 다른 누구보다도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 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이 벌어들인 전체의 아주 일부만 을 냄으로써 이를 어기게 됩니다. 이것은 공경이 아닙 니다. 또 어떤 이들은 다 쓰고 남은 일부를 냄으로써 이 를 어깁니다. 이것도 공경이 아닙니다. 이것은 첫 번째 열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급여를 항상 세전 금액으로 이야기 하면서 헌금은 세후 실소득 의 일부를 헌금합니다. 이것은 첫 번째 열매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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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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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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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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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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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 2021

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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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십대자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3)

함께하는 시간 사랑의 언어 #1 인정하는 말 사랑의 언어 #2 스킨십 사랑의 언어 #3 함께하는 시간 사랑의 언어 #4 봉사 사랑의 언어 #5 선물 한 인간으로서 대하고 있는 것입니다. 십대 자녀와 ‘가까이’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본질적으로 이는 십대

(7) 자녀의 허락을 받아 당신의 견해를

자녀가 부모의 관심의 대상이 ‘자기라고 느

피력하라.

끼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부모가 십대 자

“그 생각에 대한 내 의견을 좀 들어보지 않

녀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때마다 깊이 있

을래?” 만일 십대 자녀가 “좋아요” 라고 대

는 긴 대화를 나누어야만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을 잊어버려서 네가 실망하는 것 같구나” 라고 말

답하면 부모의 생각, 견해, 느낌 등을 계속 나누면

그러나 부모는 의도적으로 아이 눈을 바라보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의 감정을 분명히

됩니다. 하지만 만일 “싫어요” 라고 대답하면 대화

을 걸고, 만지고, 신체 언어 등을 통해 자녀가 중요

하는 기회를 주게 됩니다. 이는 또한 아이의 말을 부

를 마쳐야 합니다. 십대의 생각, 느낌, 욕구 등에 대

하다는 것을 전달해야만 합니다.

모가 열심히 듣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해 부모가 이해한 바를 표현한다면, 십대 자녀도 마 음을 열고 부모의 관점에 쉽게 귀를 기울일 것입니

‘인정하는 말’과 ‘육체적인 접촉’과 마찬가지로 ‘함

(3) 몸짓으로 표현되는 언어를 관찰하라.

다. 아이가 부모의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더라도 부모

께하는 시간’이라는 사랑의 언어 또한 많은 방언을

주먹을 불끈 쥐고,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눈물을

의 말에는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방언 가운데 하나가 ‘진

흘리고, 인상을 찌푸리며, 눈을 부라릴 때 십대 자녀

정한 대화’입니다. ‘진정한 대화’란, 부모와 자녀가

의 기분이 어떤 상태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때때

● “우리 십대 자녀는 말을 안 해요”

자신들의 경험, 생각, 감정, 욕구 등을 우호적이고 수

로 입으로 하는 말과는 전혀 다른 언어를 몸짓으로

부모들의 공통된 불만 사항 가운데 하나는, 자녀가

용하는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

구사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실제로 무엇을

십대가 되면서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

다. 부모들은 십대 자녀에게 말하기 보다 오히려 십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지 분명하게 물어봐야 합니다.

애가 말을 안 하는데 어떻게 진정한 대화를 하라는

대 자녀와 함께 말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가요?” 청소년들이 어린아이들보다 비밀이 많아 (4) 가로막지 말라.

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부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사람들은 평균 17초 정도만 다른 생각으로 방해

생각과 느낌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독립되어간다

‘진정한 대화’는 첫번째 사랑의 언어인 ‘인정하는

받지 않고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다는 통

는 의미입니다. 십대가 되면 자신들의 일을 스스로

말’과는 전혀 다릅니다. ‘인정하는 말’은 우리가 ‘말

계조사가 있습니다. 때로는 그런 방해가 대화가 시

헤쳐 나가고 싶기 때문에 말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

하는’ 것에 관심이 집중되는 반면 ‘진정한 대화’는

작되기도 전에 이를 막아 버립니다. 자녀와 대화하

다. 이런 경우에 부모들이 현명하지 못하게 자녀들

우리가 ‘듣는’ 것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만일 부모가

는 목적은 부모가 자신을 방어하는 것이나 십대 자

에게 말을 하라고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할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사랑을 전달하고 싶어서 대

녀를 바르게 세우는 것이 아니라, 먼저 십대 자녀의

일이란, 십대 자녀들이 말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우리

화하는 데 시간을 할애하려면, 십대들이 말하는 내

생각, 느낌, 욕구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가 들어줄 수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 진정한 대화

용을 깨닫고 공감하면서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부 모가 질문을 던질 때는 아이를 괴롭히는 태도로 할

(5) 반영적 질문을 하라.

것이 아니라, 자녀의 생각, 감정, 욕구 등을 진정으로

십대 자녀가 말하는 것을 부모가 이해한다고 생각

의사 소통의 문을 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힘

한다면, ‘반영적 서술’을 표현함으로써 체크해 보세

든 하루를 보낸 것 같구나. 그 얘기를 해 줄 수 있

요. 예를 들면, “난 네 말을 이렇게 들었는데… 그게

니?”와 같은 말은 많은 십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초

맞아? 아니면, “이런 말이니?” 등입니다. ‘반영적 경

대장입니다. “오늘 밤 기분이 좋아 보이네. 오늘 무

청’은 부모가 오해한 내용이나 십대 자녀가 무슨 말

슨 좋은 일이 있었니?”는 십대 딸이 더 쉽게 말할 수

을 하고 있는지 부모가 감지한 내용을 분명하게 해

있게 합니다. ‘공감하는 경청’과 ‘비위협적인 질문’은

줍니다. “나의 십대 자녀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십대 자녀들이 더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마주 보면서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자녀의 말을

있을까? 그 애가 나에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등

마련해 줄 것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자신의 생

들으면서 동시에 다른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함

의 질문에 대답을 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질문들

각과 느낌을 스스로 간직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기

께하는 시간’은 누군가에게 전적으로 관심을 집중시

에 대한 대답이 명확해야 비로소 서로의 생각을 나눌

억하는 부모가 돼야 합니다.

키는 시간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만약에 다른 무언

수 있는 것입니다.

이해하려는 태도로 해야 합니다. ● 훌륭한 경청과 진정한 대화를 위한 안내 지침 (1) 자녀와 이야기할 때는 시선을 그에게 고정 시키라.

가를 하고 있어서, 즉시 돌아볼 수 없을 때는 자녀에 게 솔직히 말하세요.

부모로서 우리가 십대들의 기분에 민감해진다면,

김성호 목사 (6) 이해한 것을 표현하라. 십대 아이는 자신의 말을 부모가 듣고 이해했다는

(2) 감정에 귀기울이라.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반영적 질문’과 ‘반영적

“나의 십대 자녀는 지금 어떤 감정을 갖고 있나?”

경청’을 통해 부모가 이해한 바를 십대 자녀에게 표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보세요. 답을 알고 있다고

현하게 되면, 자녀는 부모로부터 존중 받고 있다는

생각하면 그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내가

느낌을 받게 되고, 부모는 십대 자녀를 욕구가 있는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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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7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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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58

어스틴 소식

APR 2, 2021 KOREAN JOURNAL

어스틴 킬 린 지 역 주휴스턴총영사관의 순회영사 활 동 계 획 안 내

AACC 단체에서 진행된 AAPI LIVES & DIGNITY 예배 발생하지 않도록 하

들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할 것임을

나님의 보호아래 희

기록하고 그 영혼들을 위해 하나님

생자를 추모하고, 슬

께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허성현

픔을 안고, 오래도록

주님의교회 목사는 “이번 예배를 통

그들을 기억하며, 좋

해 더이상의 범죄가 발생하지 않기

은 방향으로 전환할

를 바라는 마음으로 아시아 미국인

당, 1 민원 건을 1 접수할 경우 예약

수 능력을 달라”고 기

들의 크리스천 콜라보 네이티브의

가능 최대 인원은 24명이나, 가족민

도했다.

역할에 감사드리고 함께 희생자들

“한인회장을 통한 예약 접수방식으로 진행 예정”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512-828-2993

원 또는 국적관련 민원은 출생, 또는 주휴스턴총영사관은 2021년 4

혼인신고 소급, 가족관계 증명 등 민

월 순회영사 활동 계획을 발표하

원 추가발생으로 분을 배정하게 되

고 각 한인회에 전달했다. 주휴스

므로 실제 최대 예약접수 수용 가능

턴총영사관은 텍사스 어스틴, 샌안

인원은 30명 내외일 것으로 예상한

토니오, 킬린 등 3개 지역에서 다음

AACC는 “작년에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Ahmaud Arbery, Breonna Taylor,

을 추모하는 기회가 되어 매우 감사 드린다”라고 전해왔다.

George Floyd의 사망 이후 시카고

지난 3월 20일 어스틴 시민들

의 100개 이상의 교회에서 1,000 명

이 아시안 아메리칸 리소스 센터

지난 3월 28일 (일) 오후 3시 어스

이 넘는 사람들이 모인 Black Lives

(AARC)에서 애틀란타 총격사건의

다”고 전해왔다. 특히 어스틴 지역

틴 지역에서는 AACC주관의 아시안

and Dignity 행진을 주최했으며, 이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50여명의

의 일정으로 순회영사 활동을 실시

민원인들은 지역 순회 영사 활동 예

혐오 범죄를 규탄하는 예배가 진행

번 주일 AACC는 하나님의 형상대

시민들이 모였고, 3월 26일 샌안토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이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으므

되었다. AACC(ASIAN AMERICAN

로 만들어진 자들을 위해 다시 한

니오 킴스갈비 식당에는 미주 한인

순회영사 활동을 통해 수행하는

로, 예약하지 못할 경우에 대비 샌안

CHRISTIAN COLLABORATIVE)는

번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전 미국

회 중남부 연합회가 희생자를 추모

여권, 비자, 국적, 병역 등 모든 민원

토니오, 킬린지역 순회영사를 예약

“우리는 애틀랜타에서 8명의 고귀

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추모 예배를

하며 ‘아시안 혐오 범죄 규탄 촛불

의 접수 및 처리가 가능한 업무들은

하시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특히 아시아

드리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시위’가 진행되었다.

코로나 사태가 아직 진정되지 않고

원활한 민원 접수 처리를 위해 민

계 여성에 대한 반 아시아적 증오와

잃은 공동체와 함께 슬퍼하겠습니

앞으로 어스틴 지역에서는 4월

있는 점 등을 고려하여 전화를 통해

원인들께서는 예약시간 엄수를 바

여성 혐오의 더 큰 조직적 악을 보

다. 우리는 아시아계 미국인 기독

17일 어스틴 시청에서 ‘Stop Asian

선착순 예약제 방식으로 운영하고

라며, 총영사관, 홈페이지 확인을

며 교회는 침묵할 수 없습니다.”라

교인들이 불의에 대해 침묵하지 않

Hate’란 이름으로 집회가 예정되어

자 한다고 전해왔다.

통해 필요한 서류를 미리 준비하여

는 마음으로 예배가 진행되었다.

을 것이며, 그러한 증오 행위로 이

있다. 이번 어스틴 지역의 아시안관

순회영사 활동지역별 방문 예약

방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예배는 아시아인을 중심으

어질 수있는 권력과 정권에 적극

련 단체들의 집회가 계속될 것으로

신청기간 및 예약전화 민원인들은

현재 진행중에 있는 전화예약

로 미국인들이 나서 이번 애틀란타

적으로 반대할 것임을 국가와 세

보여진다.

직접 한인회장에게 접수해야 한다.

문의를 빨리 알아보고 진행하길

사태에 대한 매우 중요한 메세지를

계에 보여주고, 우리는 목숨을 앗

지난해부터 진행된 혐오 범죄에

어스틴의 경우 3월 29일(월)부터 4

바란다.

담고 있는 예배가 진행되었다. 오프

아간 사람들의 가족과 아시아 유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인종차별적 행

월 12일(월)까지 어스틴 한인회회

* 휴스턴총영사관:

닝 기도를 Frank Espinoza의 기도

산의 더 넓은 공동체를 위해 하나

위들이 잠식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장 이희경(512-791-5017)에게 문

http://overseas.mofa.go.kr/

로 진행되었다. 이어 한국어로 어

님께 기도할 것이며, 교회와 더 넓

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다양한 인종

us-houston-ko/index.do

스틴지역 교역자 협의회 회장인 윤

은 사회가 우리와 함께하고 AAPI

들이 함께 모여 나라를 이룬 연합의

신청된 민원인들은 오는 4월 15

* 어스틴한인문화회관:

효원 목사는 Prayers of Healing for

의 삶과 존엄을 옹호할 것을 부르

의미로 미합중국이라 명명 되어지

일(목) 1차로 오전 11시부터 13시까

11813 N Larmar Blvd., Austin,

victims’ Families & Broader AAPI

겠습니다”라고 호소했다.

는 의미를 깨닫는 기회가 될 것으

지, 2차는 14시부터 18시까지 업무

TX 78753

community in Asian languages로

이번 미국 교회에서의 주일 집

로 보인다. 이번 사태로 더이상의

처리가 가능하다. 유의사항으로는

* 어스틴 한인회장:

한국어를 통해 진행했다. 그는 “이

회는 전 미국의 지역에서 실시했

아시안인들의 희생이 없기를 바라

“순회영사 예약 접수 시 민원인 인

이희경(512-791-5017)

러한 희생이 더 이상 미국사회에서

으며, 참가한 성도들은 종이에 그

는 마음이다.

의하면 된다.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APR 2, 2021

A 59

미주 한인회 18대 중남부 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정기총회, 가치를 더욱 높인 행사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정명

이날 본 행사는 강승원 사무총장

강하게 다시 지역으로 돌아가시기

의 사회 및 안종철 부회장의 성원보

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정명

고와 헬렌장 고문위원장의 개회선

훈 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상

언으로 진행되었다.

황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중

훈 회장)는 지난 2020년 18대 정명

샌안토니오 교회협의회 회장인

남부 연합회 지역 전직, 현직 한인회

훈 회장체제로 새롭게 출발하였으

샌안토니오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장님께 감사드린다. 지난 1년의 시

나 COVID-19으로 인해 활동을 하

배혁 목사의 기도로 1차 정기총회

간은 인고의 시간이었음에도 개인

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러나 이를 기

의 수행에 하나님의 뜻이 함께 하기

적으로나 단체의 입장에서도 좋은

회로 더 많은 활동을 통해 중남부 연

를 바라는 기도를 드렸다. 이어 국

결실과 하나되는 화합의 과정이었

합회의 파워가 건재함과 동시에 다

민의례를 진행하였으며, 특별히 애

다고 생각한다. 역사적으로나 사회

양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의연

틀란타 8명을 기억하는 묵념의 시

적으로 다양한 일들을 겪어 나가면

함을 보였다.

간을 가지며 참석한 회원들과 내빈

서 하나하나 중남부연합회의 위상

들이 함께 추념하였다.

을 높이는 일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

이번 샌안토니오에서 실시한 정 기총회는, 백신으로 인한 집단 면역

신창하 법률 분과 위원장은 새롭

드린다. 오늘 정기총회를 통해 더욱

이 어느 정도 형성된 것으로 판단,

게 한인회장인 되신 포트워스한인

건승하시길 빌고 동시에 중남부 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대면 접촉

회의 김백현 회장, 미시시피 한인

합회도 거듭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회의로 진행한 정명훈 회장의 지혜

회 김현정 회장을 소개하는 시간

으로 안다”며 축사를 진행했다. 또

를 엿볼 수 있는 행사였다. 전날 킴

도 가졌다.

한 성영준 케롤튼 시의원에게 감사

스 갈비에서 약 40여명 이상의 한

김도수 샌안토니오 한인회장은 “

패를 증정하고 달라스 지역에서 한

인회장과 참가자들이 정명훈 회장

코로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역사

인의 위상을 높이며 주류 사회의 모

과 김백현 포트워스 회장이 공동주

의 도시 관광의 도시 샌안토니오에

범적 의정활동으로 칭찬받는 성영

최한 만찬 행사와 동시에, 애틀란타

오신 중남부 연합회 회장님들과 내

준 의원을 소개했다.

사건에 대한 ‘Stop Asian Hate‘를 위

빈들께 감사드리며, 준비한 것은 많

이어 최광규 이사장은 격려사를

한 촛불 규탄 대회를 실시하였다.

이 없지만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건

통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현재

이 자리에 있는 한인회장 한분 한

하상언 자문위원의 훈장, 정나오

분의 지혜를 모아 연합회의 나아

미 자문위원의 포장을 축하하는 자

갈 방향을 정하는 작은 지혜라도

리를 가지기도 하였다. 최성복 수석

모아야 한다”며 ‘노마지지’라는 4

부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내빈

자성의를 통해 ‘뭉쳐야한다’는 의

을 소개했다. 김희철 부회장의 광고

미를 역설했다.

및 폐회선언을 통해 18대 중남부 연

정명훈 회장은 총 25개 항의 사업

합회의 정기총회가 마무리되었다.

보고를 통해 중남부 연합회의 사업

이날 행사에는 중남부 정회원 40

을 설명했다. 강승원 재정분과위원

여명이 참석하였고, 동행한 분들과

장의 결산보고와 김동수, 강경준 감

함께 아름다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사의 감사보고를 통해 결산보고가

이어 진행한 행사는 차세대를 위한

통과되었다. 정명훈 회장과 최광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열렸고,

이사장은 기타 안건 및 제 1회 정기

골프를 치지않은 회장들을 위해 샌

총회 회의록에 서명하였다.

안토니오 관광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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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SINCE1982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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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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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고난이 주는 유익 (시편 34:18-19) 1. 새들의 불평 이스라엘에 ‘새들의 불평’이라는 동화가

(집을 떠난 22년 만에) 부모형제를 만났습니

를 잘 견디며 자라다 보니 그만큼 과일이 단

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사울의 독재

다. 꿈이 이루어 진 것입니다.

단하고 맛이 있습니다.

정권에서 억울하게 축출당한 인재들입니다. 그들은 결국 다윗 왕국에 성실한 충신이요,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종 동물을 만들어 산과 들, 바다로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새들

2. 오르막 길 내리막 길

3. 인생의 순풍과 역풍은 둘 다 필요합니다.

공신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고난은 작은 것

이 불평을 합니다. “다른 동물들에게는 튼튼

숲길은 오르막과 내리막 길로 적절하게 이

오늘 시편 34편은 다윗이 사울의 눈을 피

을 잃고, 큰 것을 얻게 합니다. 잃는 것보다

한 다리를 주면서 왜 우리에게는 이렇게 가

루어져 있습니다. 미국 심장학회에서 발표된

해 가드로 갑니다. 그런데 그곳에 가니 그 사

얻는 것이 더 많게 합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느다란 다리를 주십니까? 그리고 양 어깨에

연구에 따르면, 숲의 오르막과 내리막 길 모

람들이 다윗을 알아봅니다. 가드 왕 아기스

쫓겨 다니면서 광야의 지형지세를 완벽하게

이토록 무거운 짐을 매달아 주신 까닭은 무

두 각기 다른 효과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에게 신하들이 저가 바로 골리앗을 죽인 다

터득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결국 그로 하여

엇입니까?” 그러자 하나님은 빙그레 웃으시

한다. 실험 결과, 내리막길을 걷는 경우 참가

윗입니다.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

금 이스라엘 왕국을 세우는 명장이 되게 해

며 새들에게 말합니다. “너희가 무거운 짐으

자들의 혈당이 없어지고, 포도당에 대한 내성

라고 하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다윗이 그 사

주었습니다. 우리는 잃은 것에 연연하지 말

로 생각하는 양 날개를 저어 보아라” 먼저 독

이 증가되었습니다. 오르막 길을 걷는 경우엔

실을 알고 여기에 있다가는 죽겠다는 생각에

고, 얻은 것을 헤아려 봐야 합니다. 하나님은

수리가 육중한 날개를 펴서 힘껏 움직여 보

‘트리글리세리드’라는 혈중 지방이 없어졌습

미친체하면서 침을 흘리며 대문짝을 그적그

훨씬 더 좋은 것들로 바꿔주십니다.

았습니다. 순간 창공을 높이 날아 올라갈 수

니다. 또한 내리막과 오르막 길 산책은 모두

적거립니다. 가드왕 아기스가 미친놈이네 하

있었습니다. 양 어깨에 달린 짐은 더 이상 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 효과적임이 밝

며 쫓아버립니다. 그래서 다윗이 살아서 무

2)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하는

이 아니라, 날아오르는 날개가 된 것입니다.

혀졌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올라

사히 그곳을 빠져나옵니다. 이 상황에서 구

믿음의 은총을 가져옵니다.

고난을 주신 목적은 축복해 주시기 위함입

가는 것도 은혜요, 내려가는 것도 은혜일 수

원받은 다윗은 ‘의인은 고난이 많아도 하나

지금 코로나로 전 세계가 엄청난 타격을

니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우리는 고

있습니다. 즉, 잘 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님이 구원해 주신다’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입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더욱 더 하

난 없는 축복을 원하지만, 고난 없는 축복은

잘 안 되는 것도 은혜입니다. 왜냐하면 축복

없습니다. 모세는 40년의 애굽의 교육과 40

의 수단일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아무 문

년의 광야의 교육을 통해서 광야에서의 40년

제가 없으면 그것이 문제입니다. 문제가 있어

다윗은 그의 생애 가운데 편한 때가 그리

습니까? 힘들고 어려울수록 오히려 하나님만

위대한 지도자가 된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25

야 그것 때문에 신앙이 자라고 하나님의 은혜

많치 않았습니다. 항상 고난과 시련의 연속

을 의지하는 순수한 신앙의 계기가 됩니다.

년의 기다림 끝에 이삭이라는 아들을 선물로

를 받을 수 있습니다. 문제가 있어야 하나님

이였습니다. 다윗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오직 믿음으로 풀어가는 새로운 도약이 됩니

받았습니다. 야곱도 20년의 머슴살이를 통해

을 찾습니다. 기도도 합니다. 그것이 은혜입

은혜와 복이 무엇입니까? 오늘 우리에게 이

다. 다윗은 고난의 사면초가 중에서도 이런

서 하나님께서 가정의 축복, 물질의 축복을

니다. 그것이 축복입니다. 과일도 낮에는 햇

런 기대를 갖게 해줍니다.

수준 높은 신앙을 표명합니다. (시 34:4) ‘내

주셨습니다. 요셉도 13년의 고난 후에 30살

볕이 뜨겁고, 공기가 밤에는 차가운 일교차

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9년 후

가 커야 잘 익고 맛이 있습니다. 더위와 추위

나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의 도약이 필요합니 4. 다윗 이야기

다. 누가 우리 문제를 돕고 해결해 줄 수 있

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 1) 고난은 반드시

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오늘도 하

전화위복의 은총을 가져옵니다.

나님은 어떤 고난과 혼란의 와중에서도 흔들

전화위복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입니다. ‘

리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믿음의 사람을

화가 변하여 복이 된다’는 말입니다. 고난은

위해 가장 좋은 은혜를 쌓아 놓고 계심을 믿

변장된 축복입니다. 화가 복이 되고, 악이 선

으시기 바랍니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이 되고, 악재가 호재가 되고, 약함이 강함이

어떤 고난이 있어도 감사하시면서 고난을 잘

되고, 불리함이 유리함이 됩니다. 다윗은 고

견디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난 중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복을 받았습 니다. 다윗은 자기를 미워하는 사울에게 쫓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겨 다니다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복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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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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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교통사고 후유증과 한방치료 교통사고 후유증은 한방치료

차세대 장학 기금 마련 골프대회... 그레이스 진에 장학금 수여 골프선수인 그레이스 진은 지역

타이틀리스트 한헌구프로, 그랜드 챔피언 박용진프로

의 한인분들의 격려로 주신 장학 금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더 많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성골퍼로 허민 씨가 수상했다. C조

은 훈련을 하여 좋은 골퍼로 성장

에서는 1등 김현, 2등은 고준석 씨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레

가 받았다.

이스 진은 2021년 1월 17~18일 열

가을 하늘처럼 맑은 텍사스의 이

이날 오후 시상식은 샌안토니

른 봄 녹색의 그린에서 펼쳐진 차

오 한인회관에서 실시했다. 각 상

세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성

금을 받은 사람들은 차세대 골프

이날 정명훈 회장은 “꾸준히 실

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3월 27

선수들에게 도네이션 하기도 했

력을 향상시켜 미래의 LPGA의 우

일(토) Canyon Springs Golf Club

고. 특히 타이틀 리스트가 된 샌안

수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

에서 치러진 대회는 약 60여명의

토니오 전 회장(한헌구)은 상으로

했고, 샌안토니오 한인회 김도수

골퍼들이 참가하여 자신의 핸디대

받은 상금은 샌안토니오 한인회에

회장은 “골프대회가 잘 마무리되

로 조를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날

전했고, 트로피는 하상언 전 이사

어 기쁜 마음입니다. 정성들여 준

영예의 타이틀리스트는 A조 한헌

장에게 양보하였다. 한헌구 씨는 “

비한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환담

구 샌안토니오 전 한인회장, 그랜

팬데믹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

나누면서 즐거운 골프대회를 마칠

드 챔피언은 B조에서 박용진, 근

가했고 좋은 날씨에 행복한 하루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 자

접상은 김현 샌안토니오 현 부회

였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 그랜

리를 빌어 저녁만찬을 준비하신 한

장, 장타상은 김상균 씨가 각각 수

드 챔피언이 된 박용진 씨는 오늘

인회 임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감

상했다. 조별 순위는 A조에서는 1

플레이에 대해 “거리가 짧기 때문

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등에 하상언 전 샌안토니오 한인회

에 따박따박 치다보니까 핸디 이

차세대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

장 차지했고, 2등은 양재현 회계사

상의 성적이 나와 예상하지 못했

회는 샌안토니오 한인회 주체 미

가 받았다. B조에서는 박용락 전 어

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분

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주관으로

스틴 한인회장, 2등은 유일하게 여

이 좋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진행되었다.

린 Prestige Tour Premiere에서 영 예의 1위를 차지했었다.

한약을 사용하게 된다.

를 하면 치료기간의 단축과 함

환자의 전신 컨디션을 조절하

께 고통을 훨씬 빨리 덜 수 있는

여 오장 중의 어느 장기의 기운

데, 많은 분들이 모르시고 단순

이 약하고 강한지를 정확한 맥

한 치료만 받는 분들이 많다. 이

진으로 구별하여, 장기의 기능

에 대한 한방치료의 통증관리에

이나 기운을 향상시키는 치료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를 병행한다.

운전석에 앉은 자세에서 충돌

몸이 튼튼해지면 통증이나

하는 각도에 따라 흔히 목, 허리,

질병이 회복되기 쉬운 이유와

무릎, 어깨, 팔 등을 다치게 되는

똑같다.

데, 주로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젊은 시절에는 넘어지거나 떨

어깨 인대 손상, 무릎의 통증, 손

어져도 금방 회복되지 않는가?

목, 발목의 이상 등이다. 이 중에

혈기가 왕성해서 회복의 속도가

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타박

빠르기 때문이다.

으로 인한 추간판 탈출로 인한

이렇게 체계적으로 치료하여

신경근의 염증 내지는 손상과

몸의 평형을 맞추어 주면, 치료

인대의 파손이다.

기간도 단축되고 후유증도 서서

초기 일주일은 급성기인데, 이

히 없어지게 된다.

때는 안정을 중요시하여, 가능하

후유증에 한의원을 이용하

면 몸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

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리라

고, 수술이나 외과적 처치가 필

생각된다.

요한 시기이다. 검사상 뼈, 인대

그리고 침치료는 대부분의 교

의 손상이 없다면, 얼음찜질을

통사고 보험에서 인정하고 있

아픈 부위에 수시로 하여 부기를

으므로 직접 오셔도 치료가 가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여야 한다.

능하다.

한방적으로는, 어혈이라는 개 념을 적용하여 타박, 죽은 피, 응

최 한의원 원장 최성규

결된 피를 삭게 하는 침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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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여성 갱년기 증상의 이해와 증상관리 및 대처방법 갱년기는 폐경을 전후하여 인체의 호르몬이 급변하는 시기로, 여성호르몬의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이러한 급격한 여성호르몬 감소 과정은 개개인마다 다 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완만하기 보다는 요동치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또한 폐경과 폐경에 이르는 갱년기라는 인생의 과도기는 여성호르몬 단독적 변화 뿐 아니 라 우리 인체의 면역계, 신경계, 모든 호르몬계의 총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게 되어 여성의 몸과 마음에 다양하고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게 되고, 이 기간 동안 적절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50-60대 이후의 건강 상태, 만성 질병 발생 및 악화,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에 매우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갱년기는 초기, 중기, 후기의 진행 순서에 따라 단계별로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갱년기 초기에는 난소기능의 저하로 불규칙적인 생리와 함께 여성호르몬( 특히 에스트로젠)의 감소와 신경/정신과적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갱년기 초기에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증세는 아무 때나 나타나는 안면홍조 (hot flush), 그리고 불안, 초조감으로 특정 이유 없이 안절부절 못하면서 심장이 두근거리기도 하고 숨이 차며 심하면 불면증이 나타납니다. 또한 생리가 불규칙할 뿐 아니라, 심 한 생리통과 많은 생리양으로 PMS라고 하는 생리전 증후군을 심각하게 경험하게 됩니다. 갱년기 중기로 접어들게 되면, 폐경(의학적인 정의로 12개월 동안 생리가 없는 상태)을 전후로, 초기와는 달리 생식기/비뇨기 피부의 위축이 심해져 전반적으로 탄력이 떨어지고 질 분비물이 줄고 건조하며, 성욕이 줄게 됩니다. 또한 소변 이 자주 마렵고, 요실금과 방광염이 쉽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갱년기 후기인 폐경 후 5-10년이 되면, 여성호르몬 장기 결핍으로 인한 여러 생물학적/신체적/정신적 기능저하로 인해 여러 질환 유병율이 증가하는데, 특히 골다공증, 심혈관질환, 치매 등의 만성질환의 유병율이 눈에 보일 정도로 급격히 증가하는 양상으로 진행됩 니다. 폐경기 이후 여성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 속도를 모래시계에 자주 비유할 만큼 매우 빠르며, 이에 따라 단순한 한번의 낙상으로 인한 뼈의 손상, 그리고 그 결 과로 인한 장애와 치사율은 같은 나이의 남성노인이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높습니다. 대표적인 갱년기/폐경기 증후군의 구체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혈관 운동 장애: 안면홍조, 식은 땀, 야간 발한 → 장기적인 불면증 ● 정서/인지장애: 신경과민, 불안증, 우울증, 건망증, 불면증, 두통, 기억력 감퇴, 현기증 ● 심혈관질환: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심장 질환, 숨가쁨, 가슴 두근거림 ● 비뇨생식기: 급격한 에스트로겐 감소로 인해 질 건조, 질 분비물 저하로 인한 관계시 통증, 배뇨곤란, 질염, 요실금, 빈뇨 ● 피부 및 유방: 피부가 거칠어짐, 피부 가려움증, 유방의 탄력 감소 ● 관절 및 기타: 골다공증, 손목 골절, 고관절 골절, 관절통, 근육통, 키 감소, 식욕부진, 손발저림, 피로감

여성은 일생동안 2번의 사춘기를 겪습니다. 갱년기는 여성이 겪는 제2의 사춘기입니다. 10대 사춘기 여성의 몸이 생식의 시작을 준비하는 과도기라면, 갱년기는 40~50대 여성의 몸이 생식을 마무리 짓고 갈무리를 준비하는 제2의 과도기라고도 할 수 있는데, 10대와는 달리 남편/가족 관계 및 자아 자존감/상실감과 같은 다 각적 측면들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에 본인 뿐 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분들 모두, 여성 갱년기의 증상을 적절히 이해하고 어떻게 관리 및 대처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갱년기 동안 여러 불편한 증상을 완화시키고 절절한 건강관리를 위한 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하루 1회 이상 식물성 에스토로겐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합니다. ●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충분한 물(적어도 하루 1리터 이상)을 섭취합니다. ● 하루에 1,000-1,500mg의 칼슘을 섭취하고 비타민 B, D, E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합니다. ● 소금, 그리고 설탕의 양을 줄이고, 음주와 카페인, 맵고 뜨거운 음식을 자제합니다. ● 혈액의 흐름이 좋도록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특히 요가와 수영이 권장됩니다. ● 혈액순환을 저하시키는 팬티스타킹, 체형보정속옷 등 몸에 꼭 붙는 옷은 가급적 피합니다. ● 회음부 건조증과 관계시 통증이 심한 경우는, Walmart나 CVS약국 같은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질 윤활제 (K-Y jelly) 은 Replens라는 질 영양제를 소량 매일 바르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 이 시기에는 노인이 된다는 허탈감이 함께 밀려오고 인생의 허무감을 동식에 느끼기 때문에 자칫 심리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을 정신병이라고 치부하지 말고, 심리적인 불안, 우울감, 건망증 등 정서, 인지에 관한 불편감을 가족과 지인하게 진솔하게 털어놓고, 필요시 의료인의 상담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심한 갱년기 증상들은 무턱대고 음식으로만 다스리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이러한 갱년기 증상이 본인의 건강과 가족과의 관계를 악화시킬 정도로 심한 경우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상담과 호르몬 보충요법을(처방전요구) 실시하는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미국의 한인 사회에서는 호르몬요법에 대한 의료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루머와 선입견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다른 모든 약처럼, 호르몬 보충요법이 증세를 경감시키는 반면 그 부작용의 위험 또한 가지 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구토, 오심, 질 분비물의 증가, 생리가 다시 시작, 유방 통증, 여드름 등이 연구에 의해 알려진 부작용입니다. 그럼에도 실제로 많은 미국 여 성들은 갱년기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서 단기간의 호르몬 보충요법을 받고 있으며, 그 안전성에 대한 여러 연구가 많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꼭 알약이 아니더라도, 상 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국소적인 호르몬 치료 (팔 다리 같은 신체에 바르거나, 회음부에 바르는 연고)도 경우에 따라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모든 여성분들이 호르몬 요법이 적절한 것은 아닙니다. 유방암, 자궁내막증, 질 출혈, 간 질환, 담석증, 고혈압, 자궁근종, 혈전성 정맥염 등의 진단 또는 위험이 있는 여성들에게는 호 르몬 사용을 절대 권하지 않습니다. 특히 담배를 피시는 분들은 혈전 위험성 때문에 일단 호르몬 보충요법에서 제외됩니다. 한국인에게 가장 바람직하고 안전한 추천방법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포함된 천연 에스트로겐 고함유 식품을 (특히 콩제품) 자주 즐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 다. 또한 참깨, 해바라기 씨, 땅콩, 호박, 양배추, 마늘, 브로콜리에도 풍부하게 있습니다.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들이 많기 때문에 적극적으 로 활용하면 좋을 것입니다. 갱년기 증상을 잘 극복하려면 무엇보다 본인의 노력과 가족의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증상이 심한데도 불구하고 본인이 적절히 극복하려는 노력 없이 그냥 지나가 려니 하면, 본의 아니게 남편, 가족들과 심한 갈등을 겪게 되므로, 가족들과 솔직히 본인이 겪고 있는 증상을 공유하고, 서로 이해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 사회 생활이나 취미생활을 즐기면서 혼자 있는 생활을 줄이고 산책 등 야회 활동을 늘리는 것 또한 바람직합니다. 샌안토니오 한인 건강학교 (210.372-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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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