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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윈·샵스타운 지역 범죄 눈에 띄게 감소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주최 ‘March on Crime’에서 밝혀 HPD 미드웨스트, 지난해보다 강도사건 41%↓ 성폭행 50%↓ By 변성주 기자
치 , 범죄 시나리오 조사를 위한 인
kjhou2000@yahoo.com
력 보강 등도 범죄율을 줄이는 역 할을 한것으로 평가했다.
휴스턴 경찰국이 매년 3월에 실 시하는 범죄예방 캠페인 ‘March
한편 차이나타운이나 아시안
On Crime’에 맞춰 각 디스트릭에
소상인들의 현금 비즈니스는 계
서는 공공안전을 위해 노고가 큰
속해서 범죄를 양산하고 있으며
경찰 공무원들을 위로하는 행사
매춘 범죄도 근절되지 않고 있다
가 함께 열린다.
고 지적되고 있다. 또한 ‘Crime
한인 도소매업체들이 많은 하
Stoppers’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
윈 지역을 포함하고 있는 사우
들의 적극적인 범죄 신고와 고발
스웨스트 경영지구(Southwest
로 범죄자들 색출에 협조하는 것
Management District)가 주최하
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도 모아졌
는 경찰공무원 위로 및 시상행사가
다. 그러나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
지난 3월 29일(화) 휴스턴 침례대
로 인해 여전히 홍보와 교육이 큰
학교(Houston Baptist University)
과제로 남아있다. 한인사회의 경우 얼마전 한인주
에서 열렸다.
유소와 뷰티서플라이, 주류점 등
약 100여명이 초청된 이날 경찰 위로 행사는 다양한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지역 경제인들과 시의
▲ March on Crime 행사에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왼쪽부터)윤성조 영사, 주정민 경제인협회장, 송행만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이사, 그리고 윤건치 한인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야사르 바시르 부국장, 케네스리 이사장 등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인상점을 타깃으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했을 때, 피해 상인들 의 적극적인 신고와 경찰의 적극적
회, 경찰공무원들이 모여 감사와 가했다.
또한 범죄 퇴치를 해결하기 위
인 해결의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한
해 가장 폭력적인 지역에 집중할
인회를 비롯해 한인사회에 목소리
것이라고 말했다.
를 낸 끝에 범인을 조속히 체포했
격려와 위로를 나누며 공공안전을
서, 관할지역의 범죄율이 큰 폭으
위한 협력을 공고히 했다.
로 감소했는데, 구체적으로 3개 경
야사르 바시르 부국장도 ‘March
한인커뮤니티에서는 현재 사우
찰지부의 범죄율을 지난해와 비교
on Crime’ 캠페인을 통해 경찰과
스웨스트 경영지구의 이사회 멤버
했다. 즉 HPD 미드웨스트 지구의
지역사회 로컬 비즈니스계와 파트
당시 터너시장은 지역사회에 보
었다. 아직도 한인식당 들이 좀도
로 활동하고 있는 송행만 이사를
경우 1년전과 비교했을 때 강도사
너십이 형성되었고, 결과적으로 많
낸 메시지에서 “휴스턴 도시가 주
둑들로 인해 크고 작은 피해들이
비롯해 전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
건은 41% 줄었고, 성폭행 사건도
은 총기사고들이 발생하는 가운데
민들과 함께 있고, 주민들을 응원
빈번히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이사를 역임한 윤건치 한인회장,
50%나 감소했다고 말했다.
서도 범죄율을 줄이는 결과를 가져
하고, 주민들도 경찰과 함께 일하
러한 지역사회와 경찰과의 협력
왔다고 했다.
기를 원한다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
시스템 강화를 위해 구체적인 노
다”며, “그러나 우리는 주민들과 함
력들이 요구되고 있다.
주정민 한인경제인협회장, 그리
사우스게스너 지구의 경우도, 강
고 휴스턴총영사관 사건사고담당
도 32%, 폭행상해죄 등이 5% 각각
윤성조 영사가 참석했다.
감소했다. 웨스트사이트 지구는 강
팬데믹 중에 오히려 범죄 감소
께 하고 또 오랫동안 경찰에 모든
윤건치 한인회장은 “매년 Mach
도 23%, 차량 절도 22% 감소 등으
지난 2월 터너 시장과 HPD는 폭
것을 요청했지만, 한계가 있었다”
on Crime 행사에 참여해오고 있는
력범죄 퇴치를 위한 이니셔티브를
고 말했다. 그런 한계점을 넘기 위
데, 하윈 비즈니스가 여기에 속해
‘March On Crime’ 캠페인은 1984년 흑인사회에서 폭력 범죄
로 나타났다.
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휴스턴
케네스 리 이사장은 이렇게 눈에
발표했다. 범죄 퇴치를 경찰 혼자
해 해리스카운티는 각종 데이터를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지원도 필요
시민들에게 확대된 캠페인으로
띄게 전반적인 각종 범죄율이 감소
의 힘이 아닌 지역사회에 뿌리를
사용하여 오래된 건물, 어두운 거
하고 현재 범죄문제가 심각하므로,
휴스턴 경찰국은 매년 3월에 실시
한 것은 밤낮 없이 지역사회의 안
내리고 있는 파트너와 함께 행동
리 및 안전하지 않은 구조물이 폭
한인사회 비즈니스를 위협하지 않
해오고 있다.
전과 치안을 위해 근무하는 경찰공
한다는 것이다.
력 범죄를 일으키는 대상으로 변
도록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한 많
이날 휴스턴 경찰국의 야사르 바
무원들의 노고라며 감사를 전했다.
주요 핵심영역은 ▲ 폭력감소
하지 않도록 5천말 달러를 투입해
은 네트워크가 동원되어야 하고 힘
시르 부국장 (Yasar Bashir, Patrol
이날의 키포인트는 경찰과 주
및 범죄 예방, ▲ 위기개입과 대응
깨끗한 거리, 안전한 이웃 프로그
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Region3)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
민이 함께 할 때 실제로 여러 범
및 복구, ▲ 청소년 봉사활동 기회,
램을 시작했다.
날 휴스턴 총영사관 윤성조 영사가
고 올해의 HPD 경찰관에게 영예
주에서 보고된 범죄수가 팬데믹
▲ 주요 커뮤니티 파트너십이다.
를 돌렸다.
기간 동안 정점에서 감소했다는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3개 지구
사실이다.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의 경우
참석에 대해 주최측과 경찰 당국
터너 시장은 폭력 범죄의 급증을
도 이미 지난 2017년에 전체 예산
도 적극적인 환영 인사를 보냈다.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4천
에서 30%를 공공안전을 위해 사
에서 선정한 올해의 경찰관에게 표
케네스 리 이사장은 또한 경찰
4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있다
용하고 있고, 다른 40%의 예산은
창패가 수여되었고, 파트너 기관들
공무원들의 역할 뿐아니라 이러한
고 말했다. 여기에는 경찰의 초과
900개나 넘는 상업 및 공공장소에
에 대한 감사패도 전달됐다.
민관 협력체제를 강화를 위해 지
근무시간에 하루 125명의 휴스턴
있는 낙서 등을 없애고 거리의 조
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
경찰국 직원을 추가하고, 거리에서
명을 밝게 하며 주요 도로상의 쓰
경찰과 지역사회‘손에 손잡고’
우스웨스트경영지구의 이사들과,
불법적이거나 혹은 원치않는 총기
레기 청소, 지하도 정화작업 등 전
사우스웨스트경영지구의 케네
휴스턴아파트협회, 휴스턴침례대
를 제거하기 위한 총기 환매 프로
반적인 환경 미화 개선을 위해 소
스 리 이사장은 “관할지구에서 가
학교, Renter Credit Reporting 등
그램(Gun Buyback Program)도
비하고 있다고 보고했었다.
장 중요한 것은 공공안전”이라면
파트너단체들의 협력을 높이 평
포함시켰다.
그밖에 100개 이상의 카메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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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AP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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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휴스턴총영사관(안명수) --- (713)961-0186 민주평통휴스턴(박요한) --- (832)919-4404 한국교육원(최한자) ------ (713)961-4104 향군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 (832)465-1477 휴스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90-8380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교역자협의회(송영일) ----- (832)205-5578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원관혁) (817)773-2348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회(윤건치) ----- (713)463-7770 휴스턴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휴스턴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랑아) - (713)208-0509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우리훈또스(신현자) ------ (832)831-235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휴스턴 봉사단체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 (832)326-4620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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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달
러군 로켓공격에 뻥 뚫린 우크라 주정부 청사 29일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 주 정부 청사가 러시아군의 로켓 공격을 받아 건물 가 운데가 뻥 뚫려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덴마크 의회 화상 연설에서 이 공격으로 최소 7명이 숨지고 22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러 미사일 맞아 연기 치솟는 우크라 주 정부 청사 29일 러시아군의 순항미사일 공격을 받은 우크라이나 남부 미콜라이우 주 정부 청사에서 뿌연 연기가 솟아 오르고 있다. [미콜라이우 주정부 제공 CCTV 영상 캡처.
어린 딸 옆에서 울음 터뜨린 우크라 여성 29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마을인 브로바리에서 여섯 살 딸을 대동한 30대 여성이 기자들의 인터뷰에 응하던 중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아들아’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 가족 상봉 우크라이나를 탈출한 고려인 이스타니슬라브(오른쪽)씨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 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아버지 이블라디미르 씨와 만나 기뻐하고 있다
‘탈환은 했지만’… 폐허로 변한 우크라 트로스얀네츠 29일 우크라이나 동부 수미주(州)의 트로스얀네츠에서 구조대원이 러시아군 주둔지였다 가 폐허로 변한 철도역 인근 건물과 파괴된 차량 주변에서 혹시 남아 있을지 모를 폭발 물을 찾고 있다. 러시아 국경에 인접한 트로스얀네츠는 개전 초기에 러시아군 수중에 들 어갔다가 우크라이나군이 최근 탈환했다.
죽음이 일상이 된 우크라 마리우폴 거리의 시신 우크라이나 마리우폴 거리에 29일 발끝이 드러난 채 카펫으로 덮인 시신이 방치돼 있고, 한 주민이 시신에 시선을 돌리지 않은 채 자전거를 타고 그대로 지나가고 있다. 우크라이 나 항구도시 마리우폴은 전날 친러 성향인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군에 점령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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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노인회관 4월 4일 재개관 2년 만에 정규 프로그램과 따뜻한 음식 제공도 가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부터 오후 3시까지 정상 회관 운영
시간이어도 기쁨의 시간이 될 것”
이 가능해짐에 따라, 노인회원들은
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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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 선수단 모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점도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
코로나 팬데믹 진정세에 따라 4
박스 음식을 받는 대신 회관에 나
그러나 3월 30일(수) 전화통화에
월 4일(월)부터 휴스턴 한인노인회
와서 식탁을 마주하고 따뜻한 음
서 “차량 지원 등 아직 행정적으로
휴스턴 장애인체육회(회장 송
평생 잊지 못할 추억과 자긍심을
관도 정상 운영을 시작한다. 코로
식을 나누며 대화를 나누는 소소
해결할 문제들이 남아있다”고 밝혔
철)는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
안고 돌아올 것”이라는 설득에 약
나의 가장 취약계층이 노인들이었
한 일상이 가능해졌다.
다. 즉, 해멀리 노인아파트와 파인
양일간 개최되는 제1회 전미주
10여명의 장애인 선수단 구성은
나 “참가 자체에 의의가 있다”, “
던 만큼 한번 폐쇄되었던 노인회관
이흥재 노인회장은 “엘로우 캡도
몬트 아파트에 거주하는 노인회원
장애인체전 휴스턴 선수단을 모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DPA 부모
이 다시 문을 열기 까지 2년이 넘
재운영되고 회관 내에서 핫 밀도
들 중 상당수가 자기 차량이 없어
집한다.
회에 속하지 않지만 개인적으로
게 걸린 것이다.
먹게 되는데, 2년 넘게 고통의 시
시에서 지원하는 차량을 이용해왔
장애인 체전은 그 특성상 장애
장애 자녀를 출전시키고자 하는
간을 보내던 노인분들에게는 단 몇
는데, YWCA 측에서 3마일 이상 거
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부모가 있다면 언제든지 송철 회
리에 대한 차량 지원을 할 수 없다
혼합경기로 운영된다.
장에게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큰 이변이 없는 한 오전 9시 반
▲ 지난 해 7월 노인회관이 일시적으로 정상 오픈했을 당시 점심식사를 위한 인원 확인 모습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고 통보해온 것이다. 이에 파인몬
출전 종목마다 장애인 선수 혼
특히 송철 회장은 장애인 선수
트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 노인
자 참가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와 함께 짝을 이루어 선수로 뛸
분들에 대한 교통편 마련을 고민
비장애인과 짝을 이루어 경기에
수 있는 자원봉사자도 모집하고
하고 있었다.
출전하는 것이다.
있다. ‘자원봉사자’라고 하지만
“코로나로 예산 절약 때문인지
휴스턴 장애인체육회는 휴스
정확히 말하면 ‘비장애인 선수’
코로나 이전과 조금 다른 가이드
턴 한인사회 장애인 커뮤니티를
다. 참가종목은 수영, 태권도, 골
라인을 제시하고 있어 다소 당황
통해 선수단 구성을 위해 학부모
프, 육상, 한궁, 탁구, 볼링, 보치
스럽다”면서, 그러나 계속 협의 중
들을 설득하고 있다. DPA 휴스턴
아, 테니스 인데 휴스턴 선수단
에 있다고 말했다.
장애인학부모회는 장애인 체전
은 이중에서 4~5개 종목만 출전
개관 첫 주는 노인회원들의 출
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장애인 선
석에 따른 식사 제공과 기존의 탁
막상 자녀를 출전시키는 것에 부
수의 참가비용은 휴스턴 장애인
구시설, 장기, 바둑 등의 취미활동
담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통제
체육회에서 부담한다.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
가 잘 안 되는 자녀들이 무슨 종
송철 회장은 “장애인 선수들
나 차차 라인댄스, 노래 강좌, 영어
목에 출전할 수 있을까 부터 대
과 같이 뛰려면 신체 건강한 젊
회화, 예배 등의 기존 프로그램들
회 기간 동안 반드시 부모 중 한
은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지원해
도 부활할 것으로 보인다.
사람이 보호자로 따라가야 하는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재 노인회관 개관과 동시에 출 석 가능한 회원수는 60~70명 정도 로 파악하고 있다. 한편 노인회는 오는 5월 14일( 토) 2년 만에 ‘노인회 후원의 밤’ 도 계획하고 있다. 이흥재 노인회장은 많은 고민을 했지만 조촐하게라도 후원행사를 마련하여, 위축되었던 노인회원 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휴스턴 한 인사회의 경로효친 사상도 한 자 리로 모으는 따스한 장으로 꾸밀 계획이다.
선수단 모집 대상: 장애인 선수와 자원봉사자(비장애인 선수) 자격: 자원봉사자는, 신체 건강하고 장애인 선수와 함께 경기에 출전할 분 대회 일정: 6월 17일(금) ~ 18일(토) 모집기간: 4월 24일(일) *변동 가능 신청/문의: 832-455-1144 (송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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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17일 부활절 새벽연합예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 담임)는 오전 6시 새누리교회
홍형선 목사 담임)가 찬양을 맡는
6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4
(담임목사 궁인)에서 새벽 연합예
다. 새누리교회는 예배 후 참석자
박5일간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계
배를 갖는다.
들을 위한 다과도 준비한다.
획하고 있다. 장소는, 휴스턴 출신
아직 코로나 변종이 활개를 치지
이번 새벽 연합예배는 휴스턴 기
휴스턴지역의 동포들 누구나 참
파송선교사인 배광열 선교사가 사
만 대부분 학교와 회사, 공공기관
독교교회연합회 회장인 이상도 목
석할 수 있으며, 특히 그동안 코로
역하는 과테말라 선교센터로, 이번
과 상업공간이 정상 운영을 하고
사의 사회로 소속 교회 목회자들과
나 팬데믹으로 부활절 새벽 연합예
단기선교를 통해 선교관 예배실과
있는 가운데 2022년 봄 종교계도
성도들이 참석하여 미국과 한국을
배는 신자들의 참석 없이 온라인
기도실 건축협력과 산지 선교를 목
기지개를 활짝 펴고 있다.
비롯해 전세계 코로나 종식과 러시
예배로 드렸거나 어쩔 수 없이 축
적으로 하고 있다. 4월 9일(토)까지
각 종교기관마다 올 여름 섬머
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
소되었었기 때문에 올해는 많은 교
각 교회별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램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쟁 종식과 난민들을 위한 많은 기
회들과 성도들이 참석하여 포스트
신청 문의는 김성호 목사(텍사스
있고 각종 기도회와 모임을 위해
도의 제목들 앞에서 함께 두 손을
코로나를 맞아 새로운 결심과 다
기쁨의교회 담임) 443-857-0129
활짝 문을 열고 있다.
모으고 회개와 기도를 집중하는 시
짐, 혹은 새로운 목표를 세우는 일
혹은 joyfulpca@gmail.com으로
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을 새벽기도로 시작하는 축복의 기
하면 된다.
특히 4월 17일 부활절을 앞두 고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회
전임 회장 정영락 목사(한빛장로
회와 장소가 될 것으라 기대된다.
장 이상도 목사, 시온크리스찬교
교회 담임)의 설교 및 순복음교회(
한편 기독교교회연합회는 오는
*참고-->2page
앞서가는 휴스턴의 경제 성장과 소상공인 위한 지원 터너 시장, 아시안 상공인들의 협력과 리더십 강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3월 25일(금) 휴스턴 아
축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중소기
시카고 등의 대도시와 구별되는
커뮤니티가 상호 보호하고 하나의
들의 활약과 책임감도 강조했다.
업의 경제 성장을 위한 휴스턴 시
데, 점점 매력적이고 경쟁력있으
커뮤니티로 힘을 모아가는 일은
이날 오찬간담회에 한인사회를
정부의 지원 노력들을 공유했다.
며 가장 다양성을 갖춘 도시로 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리
대표하여 JDDA 그룹의 유재송 회
시안상공회(이사장 케네스리) 주
특히 터너 시장은 아시안 커뮤니
모하고 있다고 자긍심을 나누었다.
고 이러한 중심에 각 아태계 커뮤
장과 대니얼 유 부회장도 참석해,
최로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
티 및 아시아 국가들과의 무역을
또 인종차별이나 아시안 증오 같은
니티의 리더십의 역할이 매우 중
다른 아태계 리더십들과 정보를
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강조했는데, 이를 위해 각 지역사
공격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아시안
요했다고 치하하고, 차세대 리더
교류했다.
가졌다.
회의 경제 및 리더십 기여에 대해
갤러리아에 위치한 웨스틴 호텔
격려와 협력을 강조하고, 상호 무
연회실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1
역도시 교류의 활성화를 언급했다.
시까지 “앞서가는 휴스턴 경제성
터너 시장은 이날 임기 중 한국 방
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이라
문에 대한 의지도 재차 표명했다.
는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서 터너
터너 시장은 “휴스턴은 위대한
시장은 휴스턴 경제성장에 있어
도시이며, 아시안 커뮤니티는 도
아시안 커뮤니티의 기여와 협력
시의 위대함의 일원이 되어 도시
을 치하했다. 여러 아태계 비즈니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 관계자들과 커뮤니티 대표들이
특히 괄목할만한 아시안 커뮤니
모인 자리에서는 상호 네트워킹도
티 인구 증가를 언급하면서, 아태
활발히 이루어졌다.
계 인구증가와 함께 휴스턴 시도
터너 시장은 휴스턴의 경제 환경
보다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과 코로나 이후의 경제 회복력 구
휴스턴의 발전은 다른 뉴욕, LA,
▲ 휴스턴 아태계 차세대 리더들이 터너 시장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터너시장 왼쪽 옆이 JDDA 그룹 대니얼 유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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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비즈니스 탐방 스프링그린 한의원
“코로나로 지친 심신 세심하게 진료해 드립니다” 휴스턴 서쪽 개발 바람 따라 실리(Sealy) 까지 진료영역 확대 By 변성주 기자
비전을 갖고 현재의 위치에 새 병
인정받아 미국 에너지회사에서도
원을 오픈했다. “서쪽으로 서쪽으
4년동안 근무했다. 그러나 고등학
코로나 팬데믹의 기세는 많이
로~ 확장 일로에 있는 휴스턴 개
교 때 의대 진학을 계획했다가 중
수그려 들었지만 변종과 변이로
발붐에 동승하면서, 싱코랜치를 비
간에 진로를 바꾼 이후 수십 년 직
아직 진행형이다. 앞으로 어떤 변
롯해 싱코웨스트, 실버랜치, 크로
장생활 내내 그 꿈을 간직하고 있
종이 또 발목을 잡을지 안심할 수
스크릭, 조단랜치. 풀셔 지역 외에
었다고 한다. 한국 직장 풍토상 공
없다. 코로나가 준 긍정적 선물이
도 브룩셔, 멀리 실리 쪽까지 타깃
부는 엄두도 못 내다가 미국 회사
라면, 건강을 자신해서도 안 되며,
영향권이 넓혀졌다.”고 설명했다.
에 근무할 때 오후 5시부터 밤 10
꾸준한 건강관리, 위생관리, 균형
한인타운과 한참 떨어져 있는
시까지 한의학 공부에 매진했다고
잡힌 식습관 등에 대한 중요성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트래픽이 없
한다. “새삼스럽게 무슨 공부냐며
확실히 각인시켜 준 것이다. 포스
는 경우 25분이면 가능한 거리
아내의 반대로 처음 1년을 미루긴
트코로나 시대에 엉망이 된 신체
다. 커뮤니티 지역잡지인 Katy
했지만, 이후 학사, 석사, 박사 학
의 밸런스를 바로 잡고, 약한 곳은
Community Impact는 지난 해 8
위까지 쉬지 않고 공부했고, 2017
강하게, 또 넘치는 열기는 가라앉
월 ‘Coming Soon’ 소개 기사를 내
년 졸업하던 해 바로 한의사 라이
혀주는 한의사분들의 손길도 바빠
보낸데 이어 12월에는 ‘Now Open’
센스를 취득했다.”고 말했다.
지고 있는 이유이다.
기사를 지도와 함께 게재하며 “지
평소에도 주변의 직원이나 가족
역사회가 고통 없이 건강한 삶을
중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유난히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관심 갖고 잘 챙겼다는 박 원장의
I-10 서쪽으로 Katy Mills을 지
만성 등, 목, 어깨 통증 완화를 비
성품을 두고 당시 근무했던 직원들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 한인 환
you to me” 라는 말을 듣고, 사람
나서 Pin Oak 다음 출구인 FM
롯해 소화기 문제, 불안 및 우울증
이 아직도 얘기할 정도라고 한다.
자보다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
을 살리는 일을 천직으로 하여 기
1463으로 나가자마자 맞은편에 새
같은 정신건강, 불면증, 체중감량,
“한의원 개원하고 가장 득을 본
아오는 외국인 환자들이 더 많은
쁨으로 남은 인생 후반전을 살고
로 조성된 커머셜 메디컬 건물에
그리고 약물남용 등을 치료하고 있
사람은 제 아내죠”라며, 불면증이
편인데, 한인분들은 주변의 권유
싶다고 고백했다. 스프링그린 한
한인 한의사가 운영하는 스프링그
다”고 소개했다.
있거나 고관절이 아플 때도, 또 어
나 소개를 받아 박 원장을 찾아오
의원은 예약 진료를 우선하고 있
떤 날은 소화가 안 된다고 하고, 손
고 있다고 했다.
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
kjhou2000@yahoo.com
지역 커뮤니티에서도 관심
린 한의원(Dr. Harry Park, DACM, L.Ac, 한국명 박현주)이 지난 2월 새단장을 마치고 오픈했다.
‘사람 살리는 일’
가락이 부어서 반지가 안 들어갈
“보통 한의원을 찾아오시는 경
평생소원을 천직으로
때도 해결사 노릇을 해주었다고
우라면, 급성 질환보다는 만성 질
springgreenacupuncture.com 를 참조하면 된다.
박현주 한의학 박사는 그동안 바
박현주 한의학 박사는 휴스턴
환하게 웃으며 박 원장은 말했다.
환이 많고 수술 후 회복이 필요한
*예약/문의: 281-816-9717/ con-
커 사이프레스와 I-10 교차 몰 안
삼성중공업 지사장으로 2007년부
새로운 장소에 한의원을 오픈
경우, 혹은 정확한 병명을 모른 채
tact@springgreenacupuncture.
에서 한의원을 운영해오다가 미래
터 3년간 근무했고, 전문캐리어를
한 후 특별히 공들여서 광고하지
여기저기 병원을 전전하다 오시는
com
분들도 많다”면서, 개인마다 통증 이나 증상의 표현 및 느끼는 강도
*주소: 26077 Nelson Way, Unit 203, Katy, TX 77494
가 천차만별인 만큼 환자분들의 입
*원장약력: Licensed Acupunc-
장에서 세밀하게 경청하고 원인을
turist, Herbalist (Texas & Nation-
파악하여 치료하려고 노력하고 있
al)/ Master of Accupuncture and
다고 말했다. 가족들조차 외면하는
Oriental Medicine by American
만성 통증을 상담하면서 우는 환
College of Acupuncture and Orien-
자들도 있었다. 박현주 원장은 한
tal Medicine/ Dipl. O.M, NCCAO-
외국인 환자가 건냈던 “God sent
M(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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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A 한인남부 시찰회 주관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고난주간 연합 특별 저녁기도회… 4월 12일(화)~15일(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국장로교회(PCA) 한인남부 노회 남부시찰회(시찰장 김정호
PCA는 지난 1973년 12월
수동 목사(주를위한 교회 담임)
PCUSA에서 탈퇴한 장로교회들
가 예배를 진행한다. 마지막 날인
이 세운 교단으로, 개혁주의적 보
15일(금)은 김정호 목사(한인장
수주의 신학을 견지하고 있다.
로교회 담임)의 예배 인도에 이
목사, 한인장로교회 담임)가 기
이번 고난 주간을 맞아 4월 12
어 성금요일 찬양은 장수영 목
독교 고난주간을 맞아 연합 특별
일(화)부터 15일(금)까지 4일 동
사(생명나무교회 담임), 그리고
저녁기도회를 갖는다.
안 매일 저녁 7시 30분에 예닮장
기도회와 연합성찬식을 석상은
지난 3월 21일 오전 11시 전임
로교회(담임목사 석상은)에서
목사(예닮장로교회 담임)이 각
시찰장 이인승 목사가 시무하고
연합으로 특별 저녁기도회를 갖
각 진행한다고 전했다.
있는 새믿음교회에서 총회를 가
는데, 매일 저녁 남부시찰회 소
내적으로는 코로나 팬데믹이
진 PCA 한인남부 시찰회는 휴스
속 목회자들이 말씀과 기도회를
라는 초유의 고난 행진을 겪고
턴 한인장로교회를 담임하고 있
이끌게 된다.
있고, 나라 밖에서는 러시아의
는 김정호 목사를 신임 시찰장으 로 선출했다. 남부시찰회는 휴스턴 지역에 기쁨의교회, 새믿음장로교회, 생
연합 특별저녁기도회는 시편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의 포
119장 71절 성경말씀을 기본으
화 속에서 눈물겨운 고난의 행렬
로 ‘고난의 유익함’이란 대주제
등을 목격하고 있는 지금이야말
로 4일간 이어진다.
로 고난을 당한 사람을 위로하고
명나무교회, 시온크리스천교회,
12일(화) 첫날 이상도 목사(시
고난의 상황을 신앙 가운데 극복
예닮장로교회, 예원선교교회, 주
온크리스찬교회 담임)를 시작으
해야 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공
를위한교회, 한인장로교회 등 8
로, 13일(수) 둘째날 이인승 목사
통 과제가 되었다.
개 교회가 소속되어 있다.
(새믿음교회 담임), 14일(목) 김
새누리교회 드림스쿨 “그 명성을 경험하세요!” 조기 등록 4월 12일까지 수업기간 7월 12일~29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새누리교회의 드림스쿨이 2022 년 학생 모집을 시작했다.
조기 등록은 3월 25일부터 시작 되어 오는 4월 12일 마감되며, 자 녀 한 명당 320달러로 할인된 가 격에 등록할 수 있다. 정규 등록기 간은 4월 13일부터이며 등록비는
또한 경제, 사회, 국가적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새누리교회(담
어려운 난국에서 이민자들의 삶
임목사 궁인)에서 실시하는 드림스
또한 녹록치 않다. 혼자 하는 기
쿨은 2015년에 첫 시작한 이래 길
등록 대상은 킨더(K)부터 6학
도도 의미 있지만 이번 고난주
지 않은 역사에도 입소문을 타고
년까지며, 수업료와 별도로 20달
간 연합 특별 저녁기도회를 통
학부모들이 인정하는 학습 프로
러 등록비(환불 불가)가 필요하다.
해 여러 교회가 함께 모여 기도
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수업은 7월 12일(화)부터 29일(금)
340달러이다. 자녀가 추가될수록 20달러씩 할인된다.
하는 기회는 개별 교회나 성도,
드림스쿨은 여름성경학교와는
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그리고 기도회를 주관하는 남부
달리 3주간 학교과목에 대한 선행
까지다. 매주 금요일에는 재미있
시찰회에 각각 부여하는 의미가
학습을 실시하되 매일 성경공부 시
는 야외활동 및 필드트립이 학생들
클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세 사
간을 가짐으로서 여름방학 섬머스
의 기대를 한껏 부풀게 할 것이다.
람만이라도 합심하여 기도했을
쿨과 VBS 커리큘럼을 접목한 맞춤
현재 새누리 드림스쿨과 함
때 얻는 힘과 용기를 휴스턴 동
형 교육프로그램이며, 전 교육 영
께 활동할 유스 자원봉사자를 모
포들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역에 걸쳐 한인 다음세대에게 전
집 중에 있다. 2022년 새누리교
4일 내내 누구나 참석을 환영
문적 교육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회 드림스쿨에 대한 문의는 전
영어, 수학, 과학, 한글, 음악, 아
화 346-530-5423, 혹은 이메일
트, 레크리에이션, 체육 등 미국 현
saenuridreamschool@gmail.com
직교사가 학년별로 개별지도한다.
로 하면 된다.
하고 있다. *참조--> A1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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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총연 중남부연합회 고경열 신임회장 선출 “중남부가 하나 되는 일에 힘쓸 것” 통합 이전의 미주한인회총연
발전시켜 나가는 일에 필요한 한
소에서 가정의학과 의사로 진료
합회 산하 중남부연합회(회장 김
사람이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하고 있다.
진이)가 차기 회장으로 전 엘파
신임 고경열 중남부연합회 회장
현재는 Chaparral New Mexico
소 한인회장을 지낸 고경열 회장
은 엘파소지역에서 아버지와 아들
에서 클리닉을 운영 중이며, 뉴
을 선출했다.
로 ‘부자(父子)’ 한인회장을 역임한
멕시코 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바 있으며, 또한 2004년부터 엘파
로 근무하고 있다.
지난 26일(토) 휴스턴 서울가든
<편집부>
에서 열린 임시총회에 중남부 지
“재외동포청 설립, 尹당선인 의지 있어야”
역에서 23명이 참석해 회의구성 정족수를 채웠고, 찬성 22표 반대
30일 국회에서 열린 ‘제5회
립을 반대해 왔다”며 외국국적
1표로 단독 입후보한 고경열 후보
재외동포 정책 포럼’에는 재외
동포를 포함하지 않는 ‘재외국
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동포청 설립 방안과 새 정부의
민지원청’을 대안으로 주장하
고경열 회장은 취임일성에서 “제
관련 정책 수립 등을 두고 다양
기도 했다.
일 먼저 중남부가 하나로 되는 일
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기조 발표에 나선 최영호 전
에 힘을 다할 것”이며, “그리고 다
‘재외동포청 설립의 필요성’
재외한인학회장은 “지난 대선
같이 모여서 항상 그래왔듯이 중남
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시사평
에서 750만 재외동포 가운데 실
부 한인사회의 꼭 필요한 협의회로
론가 이종훈 박사는 “역대 대통
제 투표자는 전체의 1.8% 수준
령 후보들이 재외동포청 설립을
인 14만7천여 명에 그쳤다”며 ‘
공약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던
우편 투표제’ 도입을 주장했다.
이유는 인수위원회 논의 단계
임영언 재외한인학회장은 “
에서 해당 사안이 배제됐기 때
재외동포 기업과 한국과의 교
문”이라며 “인수위원의 부족한
류를 다지고, 우리 청년들의 해
23차 월드옥타 대회 개막… 화성시, 韓商에 기업환경 설명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
다. 이번 대회에는 66개국 138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대한민
관심과 외교부의 반대가 맞물
외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세계
장 장영식)가 주최하는 제23차 세
도시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
국의 든든한 수출 파트너이자 플랫
린 결과”라고 지적했다.
한상대회’에 대한 지원을 확대
계대표자대회가 29일(화) 화성시
원, 국내 중소기업인, 유관기관 관
폼 역할에 모든 역량을 집결할 것”
수원과학대 SINTEX 그랜드볼룸
계자 등 800여 명이 온·오프라인
이라고 말했다.
에서 막을 올렸다.
으로 참가했다.
그러나 “안철수 인수위원장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선에서 재외동포청 설립
정상우 인하대 사회교육과 교
서철모 시장은 “한인 경제인은
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윤석열
수는 “한국전쟁 이후 70여 년간
연합뉴스(사장 성기홍)와 화성
장영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월
수출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지자체
대통령 당선인의 관심과 의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아
시(시장 서철모)가 공동 주최하는
드옥타는 모국 대한민국 중소기업
기업들에게는 수출물꼬를 트는 중
도 큰 만큼 기대감이 크다”고
동을 국제입양을 보낸 국가였
이 대회는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제품을 하나라도 더 수출시키는 나
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성기홍
덧붙였다.
다”며 입양인들의 권익 보호
에 진출할 기회를 마련하는 자리
라사랑 애국운동을 하는 단체이며,
연합뉴스 사장은 저금리 시대 및
이 박사는 “외교부는 국가 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
마찰을 우려로 재외동포청 설
를 위한 전담기구 필요성을 피 력했다.
<연합뉴스 갈무리>
로 교역 환경은 갈수록 어려워지
<사진 제공: 연합뉴스>
고 있는데, 해외 수출망이 없는 국
는 일대일 수출상담회와 수출 쇼
간의 연대 강화 등을 지원해 왔다.
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에 월드
케이스가 하루 종일 열렸고, 수출
또한 월드옥타를 통해 해외지사
옥타가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기
상담회에는 화성시 중소기업 64개
설치가 어려운 국내 중소·중견기
를 당부했다.
사가 참여한다.
업의 해외지사 역할을 대행하는 ‘
개회식에 앞서 이낙연 전 국무
산업부는 해외 한인 무역인을 한
해외 지사화 사업’, 우리 청년들을
총리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한
국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에 기여
회원사가 직접 채용하는 ‘해외취업
인 경제인의 위상과 역할’ 주제로
하는 국가 인프라로 육성하고자
지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기조 강연을 했다. 대회 이틀째에
2003년부터 해외 동포 경제인들
<기사제공: 세계한인언론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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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2년 후...CDC 새로운 업데이트 코로나19 바이러스 및 백신에 대한 모든 것 ◆ 예측 불가능한 미래 “백신 접종이 최고의 예방책” ◆
다고 했다. 폐수는 소변이나 대변
나19 감염은 새로운 변이의 근원이
다고 밝혔다. 이 과정이 완료되면
에서 RNA의 존재를 감지할 수 있
된다고 지적했다. 백신 접종을 하
해당 제약업체는 미국 식품의약국
는 장소이며, CDC는 커뮤니티에
지 않고 감염되는 사람들은 새로운
(FDA)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FDA
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
변이의 근원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는 데이터를 검토하여 안전성과
을 인지하기 전에 시스템이 신호를
가능한 모든 사람들이 백신 접종
유효성에 대한 좋은 증거가 있으
포착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했다.
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면 이 연령대의 어린이에게 긴급
그는 “서유럽과 영국, 그리고 아
“아직도 전염병은 끝나지 않았
시아 일부 지역의 신호를 주시하
다. 우리는 자신을 돌보고 다른 사
“부스터 샷을 맞으면 코로나19
고 있다. 미국의 상황은 이들 지역
람도 돌볼 준비를 해야 한다. 이미
로 사망할 가능성이 21배 낮아진
과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즉 미국
역사는 이것이 마지막이 아니라
다. 따라서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의 면역 수준은 매우 높은데, 미국
는 것을 계속해서 보여주었다”며
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안
국과 전 세계의 팬데믹 상태를 살
인의 95%는 예방 접종을 받았거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함께 해야 한
전한 방법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펴보았다.
이전에 코로나에 감염되었다는 증
다고 역설했다.
한다.”고 말했다.
▲ John T. Brooks, MD(왼쪽), Shannon Stokley, DrPH(오른쪽)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사용하는 백신을 승인할 것이다.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지 2년
CDC COVID-19 비상대응의
거를 갖고 있다.”며, 바로 이 점이
CDC의 코로나19 비상대응의 백
한편 “시간이 지나면 면역력이
이 지난 지금, 코로나19 사례는 급
John T. Brooks, MD, 수석 과학고
세계의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높
신TF 공동책임자 Shannon Stok-
약해지기 때문에 CDC는 추가 접
격히 감소했다. 미국인의 95%는
문은 “스텔스 오미크론(BA2 변이
은 차이라고 지적했다.
ley 박사는 “우리는 5억 5천900만
종을 권장하고 있다. 정말로 우려
예방 접종을 받았거나 이전에 바
체)은 전국적으로 유통되는 변이
현 단계에서 검사가 질병이 발
도스가 넘는 코로나19 백신을 접
하는 것은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
이러스에 감염되었기 때문에 어
체의 35%를 차지하는데, BA.2 변
생하고 있는 곳과 예방 및 치료에
종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독감 시
는 것이고, 백신은 이러한 심각한
느 정도 면역이 생겼다.
이체가 더 심각한 질병을 초래한
집중해야 하는 곳을 모니터링하
즌에 접종하는 백신 양의 3배에 달
결과를 예방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
그러나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다는 증거도 없고 그렇다고 면역
는 기본적인 방법이며, 미국에서
한다. 그 중 상당수는 중증질환, 입
법”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제는 독
의 전문가들은 다음 변종이나 다
보호를 회피할 가능성이 더 높아
코로나 테스트는 무료로 받을 수
원 및 사망을 포함한 코로나19의
감 백신과 마찬가지로 매년 코로나
음 대유행이 언제 올지 예측할 수
보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2021년
있고 폭넓게 서비스가 확산되었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안전하고 효
백신을 접종하라는 권장 사항도 있
없기 때문에 아직도 백신 접종은
1월에 정점을 찍은 미국에서 유포
다고 전했다.
과적인 것으로 입증된 mRNA 백
다.”며, 인플루엔자에 걸리지 않도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중요한 예
된 오미크론(BA.1 변종)에 비해 전
신이었다.”고 말했다.
록 독감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매
방 조치가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파는 증가했다.”고 말했다.
John T. Brooks 수석고문은 또 “우리는 하나의 세계에 살고 있기
현재 5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
우 중요한 것처럼 CDC도 코로나
지난 3월 25일 Ethnic Media
현재 CDC는 코로나19 폐수 감
때문에 세계 커뮤니티의 모든 사람
로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유
백신에 대한 연간 예방접종이 필요
Services와 CDC가 공동 주최한
시 시스템을 통해 사례 및 전파의
을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효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 시험
한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데이터
브리핑에서 패널리스트들은 미
잠재적인 증가를 모니터링하고 있
조했다. 특히 치료되지 않은 코로
을 수행하는 여러 제약업체가 있
를 계속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A 36
AP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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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7
러 ‘실패’가 미 국방부에 새로운 자신감 줬다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이 보
분”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
여주는 ‘실패’가 미국 국방부에 새
프간군의 실패가 미 관료들에게
로운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고
우크라이나군을 과소평가하게 했
미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도했다.
그러나 이런 자체 평가는 성급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 전쟁
하다는 비판도 나온다. 러시아 침
실패, 중국의 부상, 러시아의 군
공이 이제 막 한 달밖에 되지 않
사 현대화 등으로 ‘미국의 시대’
았고 일부 지역에서는 러시아군
가 저물어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
이 압도적인 화력으로 도시를 무
속에 이번 전쟁을 통해 대체할 존
너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재가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것
미국이 유럽 동맹국에 크게 의존
이다. 이는 미 국방부의 자체 평
해왔다는 점에서 전쟁이 장기화
가다. WP는 불과 8개월 전에 아
할 경우 지금과 같은 단합이 계
프간 전쟁에서 ‘무질서한’ 철군으
속될지도 미지수라는 지적도 있
로 비판을 받았던 것에 비춰보면
다. 유럽으로서는 상당한 대가를
놀라운 기조 변화라고 지적했다.
치르면서까지 러시아에 대한 제
이번 전쟁에서 미국이 직접적
▲ 5차 평화협상 이끈 러시아·우크라 대표단장
‘희미한 희망’ 비친 5차 평화협상
재에 동참해왔다.
인 주요 역할을 하지는 않았지만,
이제 미 국방부 관료들은 푸틴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29일 터
초 침공 명분으로 내세웠던 ‘탈나
을 러시아가 제시하자 거부한 바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들은 미국
대통령이 ‘전략적 실패’를 겪을 필
키 이스탄불에서 5차 평화협상을
치화’ 요구를 포기하고 우크라이
있다. 설사 받아들인다고 해도 상
의 경제, 외교, 군사적 힘을 확인
요가 있다고 말한다. 이는 러시아
진행했다. 약 4시간 만에 종료된
나의 유럽연합(EU) 가입을 허용
황이 달라 똑같이 적용하긴 어렵
할 수 있는 증거라며 자화자찬하
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큰 영향을
협상 이후 양측에서 긍정적인 평
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는 보
다. 독일 나치의 지배를 받다가
고 있다. 국방부 한 고위 관계자는
미치기 때문이다. 로버트 게이츠
가가 나오면서 이견을 어느 정도
도가 나왔다.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에 분할
WP에 ‘지난 몇 주간 미국이 세계
전 미 국방장관은 “현시점에서 시
좁힌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커지
탈나치화는 우크라이나 내의 극
점령된 뒤 독립한 오스트리아는
금융시스템에서 우위와 함께 침
진핑 주석은 자신의 군대에 대해
고 있다. 다음은 이번 협상과 관련
우 민족주의 세력을 제거하는 일로
전후 헌법에 기반해 엄격한 군사
략자들을 완전히 물리칠 수 있는
궁금해 할 것”이라며 “우크라이
해 영국 매체 더타임스의 문답식
우크라이나의 친서방 현 정부를 교
중립을 지키고 있다. 스웨덴이나
방식으로 동맹 네트워크를 보여
나인들의 저항은 그에게 ‘내가 대
해설과 전망이다.
체하는 뜻으로 해석된다.
핀란드는 나토와 협력관계가 긴
줬다’고 자평했다.
만 군사 공격의 결과를 과소평가
우크라이나군은 항전 의지와 함께 객관적인 전력이 더 나은
한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할
Q. 평화협상이 성과를 냈다는 평 가가 나오는데.
것”이라고 말했다.
5차 협상에서 우크라이나는 자
밀하고 이웃 북유럽 국가와 상호
국에 대한 안보가 보장된다면 러시
방위 조약을 맺었다. 우크라이나
아가 요구하는 중립국화를 받아들
는 군사력을 제한하는 방법엔 회
러시아군에 맞서 타격할 수 있
이제 미 국방부의 장기적인 과
▲ 양측의 입장차가 여전히 크
일 수 있다고 제안했고, 러시아 측
의적이지만 나토 조약 5조만큼 강
는 능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제는 힘의 한계와 함께 중·러의
지만 일부 핵심 문제에는 진전을
도 우크라이나가 나토는 아니지만
력한 안전 보장을 대가로 자국 영
미 국방부는 이에 대해 우크라
야심을 억제하기 위한 미 동맹국
이뤘다는 신호가 나온다.
유럽연합(EU) 가입은 수용할 수 있
토에 외국군 주둔을 허용하지 않
이나군이 미국과 북대서양조약
의 역할을 인식하는 것이라는 진
다는 입장이다.
겠다는 선택엔 열려있다.
기구(NATO·나토)에서 훈련을
단도 나온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EU에 가입하게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를 논의할 Q. 우크라이나가 중립국화가 되
된다면 ‘이론적으로는’ 집단방위
받았기 때문이라고 평가한다. 이
이보 달더 전 나토 주재 미국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
고위 관계자는 “우크라이나가 러
대사는 “러시아, 중국과의 강력
소 우크라이나가 안전보장을 대
시아군을 상당 부분 곤경에 빠뜨
한 경제·정치·군사적 경쟁이 우
가로 헌법에 명시된 북대서양조
▲ 우크라이나는 나토에는 가
다만 이 조항은 실효성이 의문이
릴 수 있었던 것은 2014년부터 우
선시된다면 우리 스스로는 할 수
약기구(NATO·나토) 가입 의향을
입을 안 했지만 EU 회원국인 오
며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은 긴 여
리가 그들을 돕기 위해 했던 일 덕
없다”고 강조했다.
포기한다는 뜻이다. 러시아는 당
스트리아나 핀란드, 스웨덴 모델
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연합뉴스>
<연합뉴스>
면 어떤 모습일까.
를 명시한 조항 적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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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9
고물가·공급 부족에 미국 소비자들 ‘브랜드보다 실속’ 미국에서 인플레이션과 공급 부
유통사 자체 브랜드(PB)에 시장을
소비자들의 브랜드 이동이 잦아
족이 겹치면서 식료품 시장에서
내주는 상황에 몰리고 있다고 WSJ
지면서 일부 식품회사엔 새로운 기
브랜드의 위력이 약해지고 있다
은 전했다.
회가 열리기도 했다.
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 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이름난 브랜드나 현 란한 광고 캠페인이 식료품 매장에
실제 크래프트하인즈는 지난달
땅콩버터와 커피 등을 제조하는
수요를 맞추지 못해 일부 슈퍼마
JM스머커는 자사 제품군의 약 3분
켓에서 시장 점유율이 하락했다고
의 2가 시장점유율이 상승했다고 밝
밝힌 바 있다.
혔다. 코로나19 대확산 이전에 시장
서 더는 소비자에게 영향력을 발휘
시장리서치업체 IRI에 따르면 재
하지 못한다고 유통업계 관계자들
고율이 72∼85%로 소비자가 입수
은 입을 모으고 있다.
할 가능성이 낮은 브랜드들은 평
점유율을 늘린 제품군 비율은 3분 의 1에 그쳤다. 유통업체에서도 변화가 일고
샘표, ‘캔 김치’ 미국과 유럽서 판매 “해외시장 공략” 샘표는 캔 김치인 ‘김치 오리지널’
김치를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과 ‘볶음김치’를 출시해 미국과 유럽
샘표는 김치양념의 맛과 요리법
에서 먼저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을 현지 시장에 맞춘 해외판 ‘새미
샘표는 “한국에서 먹는 맛 그대로
네부엌 김치양념’으로 해외시장 공
소비자들의 쇼핑 카트에 어떤 제
균적으로 지출점유율이 0.7%포인
품이 담길지는 입수 가능성과 가격
트 감소했다. 지출점유율은 소비자
미국 슈퍼마켓들은 과거엔 덜 유
자기 집 식탁에서도 김치를 즐기고
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즉, 재고가
의 전체 지출에서 특정 제품이 차지
명한 브랜드 제품을 취급하는 것을
싶은 해외 소비자를 위해 캔 김치를
샘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K
충분해 매장 선반이 빌 때마다 바
하는 비중으로, 브랜드 충성도를 측
꺼렸고 가능한 한 많은 종류의 제품
출시했다”며 “유통 및 보관 과정에서
푸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
로 채워질 수 있는 제품과 가격이
정하는 지표로 쓰인다.
을 제공하고자 했다.
냄새가 나지 않고 맛이 변하지 않아
데 해외 소비자들을 위해 캔 김치를
언제 어디서든 일정한 맛의 김치를
미국과 유럽에서 먼저 판매한다”며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제품군과 판매 채널을 확대하
저렴한 제품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있다.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의 데이터
하지만 최근 소비행태가 변하면
분석 업체 ‘84.55 LLC’의 최근 설문
서 특정 브랜드에 덜 의존하게 되고
이 여파로 크래프트하인즈나 켈
조사 결과에선 소비자의 90% 이상
제품군별로 가장 잘 팔리는 제품에
로그 등 대형 식품업체들이 물량
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구할 수 없으
집중하게 됐다고 WSJ은 전했다.
을 충분히 공급해주는 경쟁사나
면 다른 브랜드를 사겠다고 답했다.
받는다는 의미다.
<연합뉴스>
또 “액젓 대신 순식물성 콩 발효 에센스 연두로 깊은 맛을 내 비건(
고 글로벌 누리집을 통해 적극적으 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채식)이나 채식 지향인도 부담 없이
<연합뉴스>
‘오늘 미국 대선 열린다면’ 승자는…트럼프가 바이든에 승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이라고 답변했다.
최근 들어 반짝 상승세를 끝내고 취
2024년 미 대선 가상 대결에서 조
트럼프 전 대통령은 카멀라 해리
임 후 최저 지지율을 기록한 조사가
바이든 대통령을 앞선다는 여론조
스 부통령과의 가상 대결에서도 49%
속출할 정도로 다시 고전하고 있다.
사 결과가 나왔다.
를 얻어 38%의 해리스 부통령을 상
공화당 지지층이 선호하는 2024
미 하버드대학 미국정치연구소
당한 격차로 앞섰다.
년 대선 후보로는 트럼프 전 대통령
(CAPS)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폴
하버드대 CAPS와 해리스폴의 공
이 59%로 압도적 선두를 달렸고, 론
이 지난 23~24일 유권자 1천990명
동 책임자인 마크 펜은 이번 조사 결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11%), 마
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024년 대
과에 대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인기
이크 펜스 전 부통령(10%) 순이었다.
선이 지금 열린다고 가정할 때 트럼
라기보다는 바이든 대통령이 직면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출마하지 않을
프 전 대통령을 찍겠다는 응답률은
유권자와의 도전과제를 더 보여주
경우에는 공화당 후보로 드샌티스
47%였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29
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바이든 대통
주지사(28%), 펜스 전 부통령(24%),
일 보도했다.
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
테드 크루즈 상원 의원(10%) 등의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겠다는 답
후 강경 대응을 주도하며 하락세를
순이었다.
변은 41%로 나타났다. 12%는 미정
보이던 지지율이 반등했다. 하지만
<연합뉴스>
A 40
APR 1, 2022
APR 1, 2022
A 41
OTT 후발주자 애플 ‘양 대신 질’ 전략… 오스카 수상으로 증명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제작한
화가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미
다만 애플도 소규모로 콘텐츠
영화 ‘코다’가 올해 아카데미상 작
디어·통신 시장조사 업체 모핏네
확장에 나서고는 있다. 애플은 ‘스
품상을 받으면서 애플의 ‘양 대신
이선슨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네이
누피’로 유명한 만화가 찰스 슐츠
질(質)’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선슨은 “애플은 (작품) 보유 목록
의 ‘피너츠’ 일부 작품에 대한 판
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과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의 부
권을 사들였고, 최근에는 금요일
28일 보도했다.
족 때문에 양보다 질을 고수하기
밤마다 메이저리그(MLB) 야구
로 한 것 같다”고 말했다.
를 2경기씩 독점 중계할 권한도
코다는 애플이 자사 동영상 스 트리밍(OTT) 서비스 애플TV+(플
이는 가능한 한 많은 콘텐츠를
러스)를 통해 개봉한 오리지널 영
제작하려는 ‘군비 경쟁’에 빠져든
또 미국프로풋볼(NFL)의 일부
화로, 청각 장애인 부모와 비(非)장
넷플릭스나 아마존의 프라임 비
경기에 대한 독점 중계 권한을 놓
애인 딸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았
디오, 디즈니+(플러스), AT&T의
고서도 저울질하고 있다고 이 신
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개
HBO 맥스와는 차별화된 전략이다.
문은 전했다.
봉한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할리우
디즈니는 ‘어벤져스’ 프랜차이즈
드의 전통 영화 스튜디오가 제작한
확보했다.
▲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하는 바이든 대통령
미 FDA, 50세 이상에 화이자· 모더나 백신 4차 접종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9일
니라 더 오래가는 (면역)반응을 제
애플이 애플TV+로 벌어들이는
50세 이상 성인에 대한 화이자-바
공할 수 있는 백신 업데이트 개발
의 마블 엔터테인먼트, ‘스타워즈’
수익은 여전히 전체 매출액에서 작
이오엔테크와 모더나의 신종 코로
을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
작품을 제치고 오스카상 작품상을
시리즈의 루카스필름에 이어 21세
은 일부지만 2021 회계연도(2020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고 말했다.
거머쥐었다.
기 폭스를 인수하면서 방대한 콘텐
년 10월∼2021년 9월)엔 전년보다
4차 접종을 승인했다. 이날 결정에
일부 연령대 등을 대상으로 한
츠를 보유하게 됐다.
거의 배로 늘며 약 22억달러(약 2
따라 3차 접종일로부터 최소 4개월
FDA의 4차 접종 승인 결정은 오미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의 후발 주 자인 애플은 이 시장 1위인 넷플릭
AT&T는 워너브러더스를 보유
조6천900억원)에 달했을 것으로
이 지난 50세 이상 미국인은 네 번
크론 변이보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
스나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공룡
했고 아마존은 최근 MGM 인수를
자산관리 업체 번스틴은 추정했다.
째 백신 주사를 맞을 수 있게 된다.
으로 알려진 일명 ‘스텔스 오미크
디즈니와 견줘 보유한 작품 목록
마무리하면서 콘텐츠 확장에 박차
모핏네이선슨에 따르면 미국에
2차 부스터샷(추가접종)을 허가
론’(BA.2)이 유럽과 아시아에서 확
이 크게 적다. 그러나 작년 9월 에
를 가하고 있다.
서 월 구독료 4.99달러인 애플TV+
한 이번 결정은 이례적으로 외부
산하는 가운데 내려졌다.
미상 시상식에서 애플의 오리지널
애플도 한때 MGM에 눈독을
의 유료 구독자는 약 1천200만명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이런 가운데 2차 부스터샷이 고
드라마 ‘테드 라소’가 최우수 코미
들였으나 인수가가 너무 비싸다
으로 추정된다. 애플은 구독자 수
소집 없이 내려졌다고 CNBC방송
령층의 사망과 입원을 예방할 수 있
디 시리즈, 코미디 시리즈 남녀 주
고 판단해 관뒀다고 한 관계자는
치를 공개한 적이 없다.
등이 전했다.
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이 FDA
연상을 휩쓴 데 이어 이번에는 영
WSJ에 말했다.
<연합뉴스>
당초 화이자와 모더나는 65세 이
의 결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
상 성인에 대한 4차 접종 허가를 요
으로 보인다. 이스라엘 과학자들은
청했으나, 승인 대상 연령이 확대된
최근 60∼100세 접종자를 대상으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 연구에서 4차 접종까지 마친 해
FDA는 또 면역체계가 손상된 12
당 연령층의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세 이상 미국인에 대해서도 2차 부
사망률이 3차 접종자에 비해 78%
스터샷 사용을 승인했다고 화이자
낮다고 밝힌 바 있다.
와 모더나가 밝혔다.
▲ 영화 ‘코다’의 출연진 및 제작진
그러나 젊은 성인들의 경우에는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
4차 접종이 예방 효과를 극적으로
(CEO)는 성명을 내고 “이번 긴급사
높여주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용 승인이 현재의 백신 요구에 대
있다는 점에서 FDA가 당장 4차 접
응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종 대상 연령을 더 낮출지는 불투
“우리는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19
명하다고 미 언론들이 전망했다.
바이러스 종(種)에 대한 보호뿐 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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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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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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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 2022
조원국 회계사의
A 47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감가상각 ( Depreciation ) 과 세금 감가상각 ( Depreciation ) 은 절세를 위한 필수
어 있었다. A씨가 이 임대주택을 주거용으로 사용했
요소이며 감가상각비 ( Depreciation Expense )
다면 감가상각 규정을 적용할 수 없기에 원가감소로
를 잘 활용하면 제한적이지만 절세에 큰 효과를 볼
인한 감가상각비 재계산 자체가 없음으로 아무런 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금이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납세자들이 기억해야 할 부분은 임대소득 을 계산함에 있어 큰 효자노릇을 했던 감가상각비
자본적 지출 ( Capital Expenditure ) or 수
가 부동산 매매시에 세금폭탄으로 되돌아 올 수 있
리비 ?
음을 명심해야 한다. 감가상각과 세금이 어떠한 관
임대 부동산을 관리, 보수하는데 있어 관련비용을
계가 있을까?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세금에 영향을 줄 수 있 다. 비용을 즉시 해당연도에 수리비 처리하여 세금
부동산의 감가상각이란 ?
$275,000를 27.5년으로 나눈 $10,000가 된다. 부
공제를 받을 수도 있고 자본적 지출로 보아 주거용
부동산을 구입한다는 의미는 건물 뿐 아니라 토지
동산에서 토지는 아무런 감가상각이 없다.
임대주택의 경우 27.5년, 상업용 빌딩의 경우 39년
를 함께 구입함을 의미한다. 부동산을 구입하면 이 두
A씨는 1년동안 $36,000 을 렌트를 통해 임대소
가지를 구별하여 감가상각 해야 한다. 토지는 세월이
득을 올리고 모기지 이자와 재산세로 $26,000 지출
국세청 ( IRS ) 에서는 자본적 지출에 가까운 비용
가도 없어지는 것이 아니지만, 건물은 시간이 지남
하고 남은 임대소득은 $10,000 이지만 그의 세금보
부분이 일반 수리비에 무리하게 들어 있는지는 않는
에 따라 낡기 때문에 건물분에 대해서는 매년 얼마
고서, Form 1040, Schedule E 에서는 임대소득이
지 세무감사를 통해 확인한다. 정확한 구분이 어렵기
씩 가격을 떨어뜨리는 감가상각 ( Depreciation )
없다고 한다. 왜냐하면 임대주택에 대한 감가상각
는 하지만 부동산에 관련지출 중 회사 자산가치를 증
이라는 것을 한다.
비 $10,000 이 해당연도 임대소득 $10,000과 보기
가시켰거나 자산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새로운 시설
감가상각의 대상은 고정자산 ( Fixed Asset ) 인
좋게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에 큰 절세가 없다
증축을 위한 지출은 당해 연도에 비용처리 대신 자
데, 해당되는 자산은 기계, 자동차, 컴퓨터, 가구, 부
고 생각한 A 씨는 남은 7년동안 절세의 효과의 재
산의 원가에 합산해서감가상각을 통해 여러 해 동안
동산 등이다. 이런 자산들을 구입했을 때 일어나는
미를 톡톡히 보았다.
나누어서 비용으로 처리할 것을 규정으로 하고 있다.
지출에 대하여 해당연도에 전액 비용으로 공제하는
7년동안 $70,000 의 절세효과 !!
것이 아니라 고정자산을 사용하는 기간 동안 나누어
에 걸쳐 감가상각하여 비용처리 할 수 있다.
감가상각비와 기타 다른 지출과 다른점은 실제로 현금 지출되는 비용이 아니고, 회계상으로 비용으로
서 비용처리 하는 과정을 ‘감가상각’ 이라 하며 이 비
감가상각비의 세금 폭탄
처리하는 것이기에 세무상에 있어서도 현금 지출 없
용의 이름을 감가상각비 ( Depreciation Expense )
7년후 A씨는 임대주택을 매매했다. $15,000 의 세
이 세금혜택을 볼 수 있다. 내용연수 기간만큼 현금
금을 내야 한다는 소식을 담당 회계사로 부터 들었다.
을 활용할 수 있는 매력으로 절세효과가 큰 것처럼
감가상각의 기간을 내용연수 ( Recovery Period )
매매차익이 없었던 A 씨는 세금이 없을 것을 기대했
보이지만 세금을 늦게 납부하는 것이고 이자없이 정
라 하여 국세청 ( IRS ) 의 규정에 의하여 향후 몇해
지만 그의 회계사는 그동안 감가상각비로 $70,000
부 돈을 사용하는 것이지 영원한 절세는 아니라는
동안 나누어서 지출할 수 있게 되어있다. 기계, 자동
의 공제혜택을 받았으니 매매시 원가감소와 감가상
것을 납세자들은 기억할 필요가 있다.
차, 컴퓨터는 5년에 걸쳐서, 가구는 7년에, 부동산에
각비의 재계산 ( Recapture ) 규정으로 세금을 내
서 주택은 27.5년 그리고 상가는 39년의 기간을 내
야 한다는 것이었다.
라 정의한다.
용연수로 정해 놓았다.
감가상각과 세금은 타이밍의 문제이다. 어쩌면 부 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음을 기억하자.
그동안 집의 원가 ( Basis ) 는 감가상각을 했던
예를 들어, A씨가 $400,000임대주택을 구입했
$70,000 만큼 줄어 $330,000 되어 있었다. 원가가
을 경우, 토지가격이 $125,000 이고 주택가격이
줄었으니 같은 금액에 매매하여 양도소득이 없음에
$275,000라 하면 매년 주택에 대한 감가상각은
도 불구하고 세무상에는 $15,000 소득으로 계산되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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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사순절 기간에 깨닳아야 할 것은 사람들은 고난과 고통을 싫어 한다. 대신 평안이나 평화 그리고 평강이라는 단 어를 좋아한다. 왜일까? 편안은 별일이 없는 상태이지만 고난은 별 일이 있는 상태이다. 평안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 있는 상태라면 고난은 견디고 참고 움직이는 상태이다. 평안은 아프지 않지만 고통은 아픈 상태 이다. 평강은 힘들지 않지만 고난은 힘든 상태 이다. 그런데 정말 평안한 상태가 좋은 것이고 고 통의 상태는 나쁜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편안이 오래토록 지속되면 게을러지고 헤이 해지고 무기력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고인 물은 썩는다”는 위대한 속담 이 생긴 것이다. 자연상태를 예로 들자면, 만일 항상 좋은 날 씨만 계속된다면 자연환경이 어떻게 될까? 먼저 공기가 탁해지고 수질이 나빠져서 인
간의 삶이 힘들어 질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서는 이땅을 만으실 때 적당한 고통이 가해지도록 하셨다. 홍수라는 고통을 가해서 썩은 물을 쓸어 내고 더러운 땅을 씻겨 내려 정화시켜 준다. 태풍이라는 고난을 보내 탁한 공기를 휘몰 아내어 좋은 공기로 정화시켜 준다. 바다에도 종종 풍랑이 일어나 썩어가는 바 다를 출렁이게 하여 살아있게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고난도 고통도 다 우리에게 유익 한 것이다.
라는 보화를 만들어 낼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천국의 열 두 대문이 진주와 보화로 만들어졌는지도 모른다. 천국은 고난을 통과한 사람만이 갈 수 있다. 그 나라는 십자가의 고난 없이는 갈 수 없 는 곳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한 대속의 피를 흘리
고난이든 고통이든 결국 우리에게 최상의 상태를 유지시켜 주려는 것이다. 지금은 매년 맞이하는 사순절 기간이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십자가의 은혜를 생각하고 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예수님의 고난과 견딜 수 없는 극한 십자가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구원하셨다. 예수님의 수난이 우리에게는 무엇으로도 표 현할 수 없고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구원 의 길이 되었다. 진주는 귀한 보석가운데 하나이다.
시고 대신 심판을 당하시고 대신 죄 값을 치 르시기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부활이 있었다 는 사실을 잊지 말자. 왜 좋은 일만을 바라면서 좋은 일을 이루기 위해서 해야 할 고난은 싫어할까? 왜 행복을 바라면서 행복을 위하여 거쳐야 할 땀 흘림은 피하려 할까? 왜 새사람으로 살기를 원하면서 먼저 자신 에 대해서는 죽기를 싫어할까? 천국은 예수님과 함께 고난의 십자가를 지 고 죽은 사람만이 갈 수 있는 곳이다.
조개 속에 모래알이 들어가면 거
만일 당신이 이미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칠고 아픈 모래알 때문에 조개는
죽었다면, 그렇다면 당신은 또한 예수님과 함
고통스러워하면서 계속해서 상처
께 죽음에서 부활한 것이다.
를 아물게 하는 액체를 내품는다. 계속해서 나오는 조개속의 액 체가 모래알 위에 차곡차곡 응고 되어 결국 아름답고 빛난 진주가 탄생되는 법이다. 상처와 고통이 없이는 결코 진주
죽음이 없이는 결코 부활이 있을 수 없다. 어머니의 출산의 피흘림이 없이는 새생명 이 탄생할 수 없다. 고난은 아픈 것이지만 원치 않는 일이지만 그것을 통해서 반드시 유익을 가져다 준다는 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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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관 A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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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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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관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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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배너·브로셔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디저트 카페
건강 식품
법률
건축·전기
귀금속
떡집
묘목
공인회계사
꽃집
냉동·히팅
물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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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안경
병원
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식당
연수 정수기
부동산
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보험
선물센터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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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자동차바디정비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한의원
트로피·감사패
인쇄
자동차 판매·딜러
피트니스
카드 서비스
학원
유리
자동차바디정비
장의사
카이로프랙틱
카페나이트클럽
전기 에이전시
핸드폰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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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512-828-2993 A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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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탐방
최지형 부동산 주고 있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어 고객 감동을 줄 수 있는 에이전
최지형 리얼터는 현재 21년째 어
트가 되고 싶다. 제2의 인생으로
스틴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텍사스
준비한 리얼터의 길을 고객과 함
어스틴 지역 한인 리얼터로 활
라이센트 리얼터 JOHN CHOI로
께 걷고 싶다.” 고 포부를 밝혔다.
동하는 최지형 부동산을 소개한
활동하고 있다. 최근 급매물로 스
서두르지 않고 하나씩 고객을 위
다. 연륜은 짧지만 현재 왕성한 활
시 레스토랑, 도넛 카페 등이 있으
해 활동을 해나가다 보면 많은 고
동을 하고 있는 MRG 리얼터로 어
며 많은 매물을 확보하고 있다. 지
객들에게 인정받는 어스틴의 최고
스틴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에이
역의 많은 한인 리얼터들이 있지
의 리얼터가 되어있을 것이다. 새
전트로 활동하고 있다.
만 후발주자로 다양한 옵션을 가
로 시작하는 만큼 더 많은 발품으
‘어스틴을 잘 아는 에이전트’, ‘
지고 고객들에게 맞는 물건을 준
로 매물을 확보하고 고객을 위한
정확한 정보와 정직함으로 고객
비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
맞춤에 충실히 해 나갈 것으로 예
님의 편에서 일 하겠습니다.‘라고
세한 문의는 전화 512-568-8594
상한다. 그래서 어스틴 지역 한인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SELL,
이메일은 Jjchoi@mrgrealtor.com
들의 내 집 마련과 한국과 타주에
BUY, RENT로 부동산의 기본으로
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 텍사스로 오는 한인들께 안정
활동하고 있으며 타지역에서 문의
최지형 리얼터는 “한인 한 분 한
적 주거환경을 위해 노력할 것으
하는 고객에 대한 상담도 실시하
분의 문의를 소중히 여기고, 고객
로 보인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인
고 있다. 주택, 상가 건물 관리도 해
을 정점으로 하는 고객 만족을 넘
리얼터의 앞길에 박수를 보낸다.
美, 인플레 걱정도 정치화…공화 지지자 79% vs 민주 지지자 35% 미국에서 1980년대 이후 최악
서 가장 높았다.
는 35%뿐이었다. 갤럽의 미국 사
의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지만 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소득
회조사 분야 담당인 리디아 사드
지하는 정당별로 반응이 다른 것
별로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다.
는 최근 미국인들은 대통령이 지
연 10만 달러(한화 약 1억2천만
지 정당 소속인지 여부에 따라 경
뉴욕타임스(NYT)는 29일 갤럽
원) 이상 소득자 중 58%가 인플레
제 분야에 대한 답변을 다르게 하
의 최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 공
이션이 매우 걱정이라고 답했고, 연
는 경향이 늘었다고 지적했다. 사
화당 지지자들이 물가 인상에 대해
4만 달러(약 4천800만 원) 이상 소
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
상이한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득자는 63%가 같은 반응을 보였다.
공화당 지지자들이 각종 경제 문제
일단 응답자들은 범죄와 인종,
그러나 정치 성향에 따라 우려
를 평가절하한 것처럼 민주당 지지
으로 조사됐다.
약물 등 다양한 미국의 현안 중 인 플레이션이 가장 큰 문제라는 반
도에서 차이가 났다.
자들도 경제 문제를 평가절하하고
공화당 지지자의 79%가 ‘인플레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션이 심각하게 우려된다’는 답변
갤럽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미
인플레이션이 아주 우려스럽다
을 한 반면, 같은 반응을 보인 민
국의 18세 이상 성인 1천17명을 대
는 응답은 59%로 모든 현안 중에
주당 지지자는 절반에도 못 미치
상으로 실시했다.
응을 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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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회 2022년 사업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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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K팝’, 올가을 브로드웨이에 오른다… f(x) 루나 출연
“한인들을 위한 한인회로 운영”
작품에서 헬렌 박과 맥스 버논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한국계인 헬렌 박은 기자회견에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위한 장학금 도네이션 및 장학금
서 “우리가 탐구한 K팝의 세계는
지급행사, 한글학교 도네이션으
치열하고 끈질긴 완벽함의 추구,
킬린 한인회(윤정배 회장)는
로 사업계획이 정해졌다.
열정과 커다란 야망으로 가득 찬
2022년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전
윤정배 회장은 현재 킬린 한인
반적으로 한인들을 위한 계획을
회에서 임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
만들고 행사를 진행하며 운영할
는 명단을 공개했다. 킬린 지역
프로듀서인 팀 포브스와 조이 파
것으로 보인다. 윤정배 한인회장
전임 회장으로 활동한 이범인,
언스는 성명을 통해 “활기차고 신
은 “37대 킬린 한인회는 차분히
임승리, 김동수, 김유진, 윤승배,
나는 K팝의 엔터테인먼트 세계와
킬린 한인들과 소통하며 한인을
임원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문정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힘있는 스토
중심으로 한인들과 함께 성숙한
숙, 나현순, 민병형, 최은봉, 홍석
전 세계를 열광시키는 한국 가
저와 마찬가지로 외딴 땅에서 살
리텔링의 결합이 뮤지컬 ‘K팝’ 제
자세로 한인회를 이끌겠다.“ 라
경, 장석순 등이 37대 킬린 한인
요 K팝을 주제로 한 뮤지컬이 올
아가고자 하는 이민자들의 삶과
작의 원동력”이라면서 “K팝 세계
고 전해왔다.
회의 임원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해 가을 미국 뉴욕의 브로드웨이
화려한 무대 뒤 스타들의 이면성
의 열정과 쉬운 노래 등 누구도 본
이번 킬린 한인회는 3월 3.1절
장학생 선발위원장으로는 김윤
에서 막을 올린다.
을 잘 녹여낸 작품”이라고 말했다.
적이 없는 것을 무대에 올릴 것”이
행사를 잘 마무리하면서 한인들
희 교장이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K팝’(KPOP) 제작팀은
뮤지컬 ‘K팝’은 슈퍼스타들이 하
에게 진정성을 보여주었으며 5월
지난 3월 중순에는 포트워스
30일 뉴욕한국문화원에서 기자회
룻밤의 특별한 콘서트를 위해 모든
제작팀의 요청으로 뉴욕한국문
에는 어버이날을 기점으로 ‘어버
여성회 이경숙 이사장이 손세정
견을 열어 브로드웨이 극장인 서클
것을 쏟아붓는 이야기로, 한 아이
화원에서 진행된 이날 회견에는
이날 어르신 점심 대접’, 6월에는
제를 뉴케이트 연합 감리교회(소
인더스퀘어 시어터에서 오는 10월
돌의 내적 갈등이 대형 기획사의
NBC, 폭스뉴스 등 미국 주요 매체
6.25 기념식으로 킬린 지역 참전
정일목사)와 킬린 한인회에 도네
13일 프리뷰를, 11월20일 첫 공연
존립을 위태롭게 만들 뻔한 상황
들을 포함한 취재진 수십 명이 몰
용사를 찾아 함께 그날의 뜻을
이션 했고 윤정배 회장은 우크라
을 각각 한다고 밝혔다.
도 그려진다.
려와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기리는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이나를 돕는 차원에서 포트워스
이 작품은 지난 2017년 9월 오프
한국의 대형 기획사가 연습생들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은 “K
밝혔다. 이어 8월에는 킬린 한인
여성회가 위문 성금 행사를 진행
브로드웨이 무대에 처음 올라 전석
을 훈련시켜 가수로 데뷔시키는 과
팝은 가장 위대한 한국의 문화대
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8.15 광복
함에 따라 킬린 한인회도 $500을
매진 행렬은 물론 연장 공연에 들
정과, 팝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에
사가 됐다”면서 “이처럼 중요하고
절 행사, 문정숙 이사가 도네이션
우크라이나를 위해 쾌적 했다. 킬
어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서 겪는 인종차별적 편견도 담아
인기많은 한국 문화의 일부를 브
한 기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을 지
린 한인회는 안정된 분위기로 킬
있다. 오프 브로드웨이는 500석 미
낸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웨이에 올릴 수 있게 돼 매우
급하기 위한 장학생 선발을 위한
린 지역의 한인행사를 준비하고
만의 소극장으로, 브로드웨이 진출
행사 진행, 킬린 한국학교에 대한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으로 알
의 시험대로 통한다.
기부금 증정식 등 다채로운 행사
려졌다. 문제가 되었던 한인회 계
리처드 로저스 어워드를 비롯해
를 계획하고 있다.
좌도 은행으로부터 인정받아 37
다수의 상을 받은 뮤지컬 ‘K팝’의
하반기부터는 9월 10일 추석
대 윤정배 회장에게 체크북을 사
브로드웨이 버전에는 걸그룹 에
행사로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식
용할 수 있는 권한을 확인해 주
프엑스 출신의 루나가 출연한다.
사 대접, 킬린 지역 순회영사업
었으며 명실상부 킬린 37대 한
한국 뮤지컬 ‘맘마미아’, ‘인더하
무(휴스턴 총영사관)를 킬린 한
인회로 진행되고 있다. 윤정배
이츠’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도
인회관에서 진행한다. 10월에는
회장과 문정숙 이사는 지난 3월
입지를 굳힌 루나는 이번이 첫 브
킬린 지역 한국 학교 학생을 중
부터 꾸준히 한인회의 안정을 위
로드웨이 진출이다.
심으로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12
해 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은 것
루나는 기자회견에서 “뮤지컬
월에는 킬린시 크리스마스 퍼레
이라고 전해왔다. 킬린 한인회에
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브로드
이드에 참가할 예정이다. 37대 한
대한 자세한 문의는 윤정배 회
웨이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이 굉
인회의 첫해 송년의 밤, 장학생을
장 254-702-4117 로 하면 된다.
장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면서 “
아티스트, 전 세계 청취자를 위한 기쁨의 원천”이라고 말했다.
한인 2세 극작가 제이슨 김과 극 단 우드셰드 컬렉티브가 구상한 이
라고 밝혔다.
자랑스럽고 기쁜 마음”이라고 소 감을 밝혔다.
<연합뉴스>
▲ 취재진 몰린 뮤지컬 ‘K팝’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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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신학교를 갓 졸업한 전도사가 야심차 게 교회를 개척하면서 교회의 이름을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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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베드로 (요한복음 1:35-42) 니깐 병원에 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죄인
존재요. 흔들리는 존재입니다. 언제 부러
듬직해 지는 것입니다. 시몬이 오순절의
크게 여시기 바랍니다. 큰 은혜를 사모하
을 위한 처소’ 입니다.
질지 모른 존재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성령을 체험하고 변합니다. 게바가 됩니
시기 바랍니다.
는데 고민을 하다가 교회의 이름을 ‘의인
두 번째의 착각은 자기는 의인이라는
을 만났으나 여전히 시몬입니다. 요한복
다. 담대해 집니다. 옛날의 시몬이 아닙
양치기 모세는 지도자 모세로 바뀌었
교회’로 지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개척
것입니다. 교회에 갈 필요가 없다고 합니
음 21장에 등장하는 예수님과의 베드로
니다. 담대히 하나님의 복음을 전합니다.
습니다. 세상일에 얽매여서 살지 말고 이
하고 열심히 전도를 하고 목회를 했으나
다. 그리고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정죄합
와의 결정적인 만남 속에서 예수님은 베
예수 십자가의 구원의 복음을 전합니다.
제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
교회에 새 신자는 오지 않고 교회는 부흥
니다. 집사가 권사가 장로가 나쁘다는 이
드로에게 “요한의 아들 시몬아”라고 부
오순절에 한 번의 설교로 3000명이 회개
이 되십시오.
되지 않았습니다. 고민하다가 신학교 교
야기를 합니다. 누가복음 18장에 등장하
르십니다. 3년 동안 예수님의 제자로써
를 합니다. 두 번째 설교에 5000명이 회
돈을 벌어도 나를 위해서 벌던 것을 이
수님을 찾아가서 상담을 했습니다. 이런
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이야기 같은 이야
생활을 했으나 변한 것이 없습니다. 갖
개합니다. 40년이나 앉은뱅이로 살아 온
제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서 버십시오.
저런 상담을 다가가 교회 이름 이야기가
기입니다. 바리새인은 세리와 비교하면
가지의 은혜를 체험했으나 여전히 시몬
사람을 걷게 합니다. 제사장 앞에서도 담
출세를 해도 나를 위해서 하던 것을 이제
나왔습니다. 교회 이름이 의인교회이기에
서 자기는 의인이라는 것입니다. 일주일
입니다. 갖가지의 은사를 체험했으나 여
대히 예수를 증거 합니다. 감옥에 들어감
는 예수님의 복음을 위해서 출세를 하십
사람들이 부담이 되어서 안 오는 것 같으
에 두 번씩 금식하고, 십일조를 드리고, 간
전히 시몬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지 얼마
도 무서워 하지 않습니다. 죽으면 죽으리
시오. 공부를 해도 성공을 해도 모두 예
니 교회 이름을 바꾸어 보아라고 조언을
음하지 않았고, 도둑질하지 않았고, 불의
가 되었습니까? 예수님을 만난 지 몇 년
라. 이것이 변한 믿음의 사람의 모습입니
수님의 복음을 위해서 하는 것이 바로 하
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무슨 이름이 좋겠
하지 않았고, 토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
이 되었습니까? 과연 여러분은 변하셨나
다. 성격이 변했습니다. 성품이 변했습니
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직장을 그
습니까? ‘죄인교회’라고 해 보아라. 교수
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저 뒤에서 기
요? 게바가 되셨습니까? 시몬에서 베드
다. 인격이 변했습니다. 인품이 변했습니
만 두고 사업을 그만 두고 교회 일만 하
님과 상담을 마치고 돌아와서는 교회의
도하는 세리와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
로가 되셨습니까?
다. 생각이 변했습니다. 말이 변했습니다.
라는 말이 아닙니다. 생각과 태도가 바뀌
간판을 바꾸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
가 누구와 비교해 보면 나는 그 사람보다
행동이 변했습니다.
는 것입니다. 이제는 살아가는 목적이 바
이 교회에 나오기 시작하면서 큰 부흥을
나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의인은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닙니다. 역시 죄인입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성격이 성품이 인격이 생활이 변했나요?
비겁하던 성격에서 담대한 성격으로
뀌는 것입니다.
아직도 여전히 그 옛날의 성격. 아직
변했습니다. 생명도 아까워하지 않는 담
쌈꾼, 구경꾼, 말꾼에서 일꾼으로 바뀌
도 여전히 그 옛날의 성품. 아직도 여전
대한 순교자로 변합니다. 변해야 합니다.
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누가 무슨 말을 하
1. 시 몬
히 그 옛날의 인격. 아직도 여전히 그 옛
하나님은, 아브람을 아브라함으로 바
면 시비를 거는 쌈꾼 이였으면, 이제는 일
람들이 두 가지를 착각합니다. 하나는 나
안드레는 침례 요한의 제자였습니다.
날의 생활.
꾸어 주십니다. 좋은 아버지에서 열국의
꾼으로 바뀌시기 바랍니다. 교회에서 무
는 죄인이라 교회를 나갈 수 없다고 하
그러다가 예수님이 오신 소식을 듣고 그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성격도 변하고,
아버지로, 그릇을 크게 바꾸어 주십니다.
슨 일이 있어도 구경하던 구경꾼에서 이
는 것입니다.
의 선생 침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소개를
성품도 변하고, 인격도 변하고, 생활도 변
믿음의 그릇이 작은 분은 큰 믿음의 그릇
제는 일꾼으로 바뀌시기 바랍니다. 일을
으로 바꾸어지시길 축복합니다.
하지 않고 말만 많던 말꾼에서 이제는 손
우리는 이 이야기 속에서 대부분의 사
전도를 해 보면 어떤 사람들은 “저는
해 줍니다. 안드레는 밤이 새도록 예수님
하고 여전히 시몬의 자리에 앉아 있으면
죄가 많아서 교회를 못나갑니다. 이 다음
과 만남을 통해서 그 분이 메시야임을 깨
주님께서 기뻐하지 않습니다. “요한의 아
사래를 사라로 바꾸어 주십니다. 좋은
으로 발로 일하는 일꾼으로 바뀌어야 합
에 선하게 살면 나갈게요” 여러분 교회는
닫게 됩니다. 믿게 됩니다. 너무나도 기뻐
들 시몬아” 가 아니고 “베드로야” 이렇게
어머니에서 열국의 어머니로요. 역시 큰
니다. 하나님은 쌈꾼을 원하지 않습니다.
죄인이 나오는 곳입니다. 죄가 없으면 나
서 그의 형제 시몬을 예수님에게로 데리
불려져야 합니다.
그릇의 사람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하나
구경꾼도 용납하지 않습니다. 말꾼은 더
올 필요가 없지요. 예수님이 말씀하십니
고 옵니다. 그래서 시몬도 예수님을 만나
님의 특징은 작은 것을 크게 바꾸시는 능
더욱 원하지 않으시며 용납하지 않으십
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게 됩니다. 그때에 예수님이 시몬에게 “지
2. 게 바 (베드로)
력의 역사를 이루십니다. 크게 변합시다.
니다. 그저 일꾼만을 원하십니다. 일꾼으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그러므로 교회는
금은 시몬이지만 장차는 게바가 되리라”
든든한 반석이 되어야 합니다. 갈대라
콩알만한 믿음이 아닌 농구공만한 큰 믿
로 바뀌시기 바랍니다.
죄인들이 모이는 것입니다. 저부터 죄인
지금은 시몬입니다. 앞으론 게바(반석-베
는 말은 얼마나 연약해 보입니까? 그러나
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크게 도전합시
입니다. 우리 모두가 죄인입니다. “의인은
드로)가 될 것이다. 게바란 말은 아람말입
‘반석’은 얼마나 믿음직해 보이며 안정감
다. 크게 변합시다. 기도하는 일도 크게 합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 3:10) 세상사
니다. 베드로는 헬라 말이지요. 뜻은 반석
이 있어 보입니까? 주님 안에서 교회 안
시다. 전도하는 일도 크게 합시다. 선교하
담임목사. 254-289-8866)
람 모두가 다 죄인입니다. 병든 사람이 병
이라는 말입니다. 시몬이라는 말은 갈대
에서 믿음 안에서 듬직해 보여야 합니다.
는 일도 크게 합시다. 봉사하는 일도 크게
원에 가기 전에 집에서 병 좀 나은 다음에
란 말입니다. 시몬은 갈대라는 의미입니
그래야 주님도 교회도 여러분에게 하나
합시다. 헌신도 크게 합시다. 헌금도 크게
간다고 하면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아프
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갈대 같은 연약한
님의 일을 맡기실 것 아닙니까? 변해야
합시다. 생각을 크게 바꾸십시다. 가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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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투표로 보여주세요 5월24일 공화당 후보 결선투표에 참여 당부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2022년 미국 정치의 최대 관심사 는 11월에 있을 중간선거다.
띄는 당찬 아시안 여성이 있어 샌
되면서 지역커뮤니에 꾸준히 봉사
안토니오 코리안저널지국에서 특
해 왔고, 현재 남편인 클리포드와
별한 인터뷰를 가졌다.
함께 엔지니어링 사업을 설립해
그는 연방하원의원 샌안토니오
운영중이다.
공화당 후보 중 한 명인 엘리사 챈.
또한 “그동안 나는 시의회 경험을
이번 중간선거에서는 임기 2년의
챈은 이날 인터뷰에서 자신이
통해 정책경력을 갖고 있고, 추가세
연방하원의원 435명 전원과 임기 6
당선되면 펼칠 정책과 가족이야
금인상 없이 예산균형을 맞췄다”고
년의 연방상원의원 3분의 1 (34명)
기들을 중심으로 간단한 인터뷰
설명하고 “그래서 많은 일자리 창출
을 다시 뽑는다. 또 36개 주의 주지
를 가졌다.
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사와 30개 주의 검찰총장, 그리고 많은 주의 주의회 의원을 선출한다. 텍사스 샌안토니오지역도 예외없
엘리사 챈은 대만에서 태어나
계속된 인터뷰에서 챈은 “우선 샌
1988년 미국에 왔고 30년 넘게 샌
안토니오 HD122지역에 출마해 상
안토니오에 거주했다.
대당 후보를 이기기 위해 우선 공화
이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
챈은 2009년 5월 샌안토니오 9구
당 후보를 선출하는 5월 24일 결선
해 많은 후보자들이 뛰고 있다. 이
역 시의원으로 아시아계 여성 최초
투표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주길
같은 다양한 후보들 중에서 눈에
로 당선됐고, 이후에 두번 더 재선
바란다”고 말했다.
샌안토니오 순회영사 업무 성료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시간에 서류처리가 되여 감사하다 는 말을 잊지 않았다.
지난 4월24일 (목)요일 오후1시부
순회 영사업무 에는 윤정노 영사,
터 오후6시까지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옥경 실무관이 수고해 주었고 샌
관에서 휴스턴 총영사관 순회 영사
안토니오 한인회(회장 김도수) 임원
업무가 있었다.
들이 함께 참석하여 도움을 주었다
이번 영사업무는 샌안토니오 동
영사 업무가 필요하신분들은 아
포들의 예약을 받아 여권13, 국적
래 연락처를 통하여 상담이 가능
4,가족관계 등록부 증명서 발급,안
하다.
내7건등 총42건의 민원업무를 처 리하였다. 이날 여권갱신으로 온 손영빈 유
총영사관 홈페이지(http;// usa-houston.mofa.go.kr/)
학생은 샌안토니오에서 영사업무
문의전화 (713) 961-0186)
을 받게되여 시간도 단축되고 빠른
이메일: swlee19@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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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K-비디오 콘테스트” 새로운 한류 주인공은 ‘ 나’ 와 ‘너’ 그리고 ‘우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제출하면 된다. 한국문화센터측은
콘테스트진행과정
“이 행사를 통해 한국에 대해서 더
1. 5월7일까지 웹사이트로 신청
알아가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 샌안토니오 문화센터(Korean
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American cultural center of San
서 제출. 2. 영상원본, 썸네일이미지등 5월 14일까지 웹사이트로 제출.
Antonio)에서는 작년에 이어 2022
참가신청과 행사와 관련된 추가
3. 영상은 MP4, MOV 형식의 원
년 ’내가 아는 한국 The Korea I
정보는 KACCSA 웹사이트 (www.
본비디오를 드롭박스(dropbox)나
Know” 라는 주제로 ‘Korean video
sakorean.org) 를 방문하면 된다.
구글드라이브로 암호설정없이 업
contest’ 를 개최한다.
로드 후 URL 제출. ‘Korean video contest’
동영상은 표지부터 시작해야 하
올해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며, 표지에는 개인 및 팀 이름, 영
하고 주 휴스턴 한국 영사관이 후원
이번 콘테스트에는 1등에게 상
상제목과 주제, 행사 이름이 포함
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에 관심
금 500불을, 2등 300불, 3등 200
이 많고 텍사스에 사는 만 13세이상
불, 그리고 참여자와 수상자에게도
4. 동영상은 썸네일은 JPG, GIF,
이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K
다양한 상금 및 상품이 준비됐다.
PNG 형식으로 1280 X 720, 2MB
영상 콘테스트’는 한국의 문화와 역
‘Korean Video Contest’의 참가 신
이하
사 및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돕
청은 5월 7일까지이며 비디오 제출
고 한국에 대한 인지도를 더욱 증진
은 4월 25일부터 5월 14일까지 제
시킬 목적으로 마련됐다.
출하면 된다.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가 주최
되야 한다.
5. 만 18세 미만인 경우 부모 또는 보호자 동의서 제출 의무 6. 모든 참가자의 동영상은 심 사를 거쳐 상위 8개 영상을 선정
이 행사에 제출하는 비디오 영
추가적인 자세한 정보는 샌안
상에는 개인 또는 친구, 가족들과
토니오 문화센터 웹사이트(www.
한국의 문화와 역사 또는 K Pop,
sakorean.org)를 방문하면 확인 가
7. 최종선발된 본선진출자와 가
K Drama, 기술, 뷰티, 전통등 한국
능하며, 행사 관계자는 “한류에 관
족, 친구를 최종라운드에 초대하고
과 관련된 주제와 규정에 따라 30
심이 있는 많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줌 링크를 이메일로 발송.
초에서 3분 길이의 영상을 만들어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ACCSA홈페이지에 공지하고 5 월 21일 이메일을 통해 개별통보.
8. 본선 당일인 5월 28일에는 참
가자 전원, 친구 및 가족 심사위원
유튜브에 소개
전원이 줌 링크로 상위 8개 영상을 시청, 심사위원이 최종결정. 9. 결승진출자들의 비디오는 KACCSA의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그외 자세한 사항은 https:// www.sakorean.org/koreanvideocontest 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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