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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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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최대 인구증가 … 1위 달라스, 2위 휴스턴 미 남부는 인구 증가· · ·한인유입은 감소 하비 이후 체감 경기‘혹독한 후폭풍’ 미 연방센서스는 지난 22 일 인구통계자료를 발표했다. 기간은 2016년 7월부터 2017년 7월까지 1년간 미국 인구조사 통계를 종합한 것이 다. 이 통계는 미 전국 382개 대도시와 551개 중소도시 및 3천142개 카운티에 대한 인구 추계 및 변화 요소 등을 제공 하고 있다. 이번 인구조사에서 지난 1년 동안 텍사스 주의 달라 스 대도시권(Dallas-Fort Worth-Arlington)에 총 14 만6천여 명의 인구 유입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관심 있는 대 목은 인구 증가율이 높은 전 국 10대 카운티들이 모두 미 국 남부와 서부에 몰려있다는 사실이다. 구체적으로 해리스카운티 는 지난해 3만5천939명의 인구 증가로 미 전체 4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5위 태란 트카운티(Tarrant county) 3만2천729명을 비롯해 벡 사카운티(Bexar County, 3 만831명-7위), 달라스카운 티(Dallas County, 3만686 명-8위), 덴톤카운티(Denton County, 2만7천911명-9위), 콜린카운티(Collin County, 2만7천150명-10위)로 상위 권 10대 카운티 중 텍사스 소 재 카운티가 49.3%(18만5천 246명)를 차지하고 있었다. 휴스턴 인구증가 2년째 1,2위 휴스턴 대도시권(Houston-Woodlands-Sugar Land)은 달라스 대도시권에 이어 동 기간 인구증가율에 있어 전체 2위에 올랐다. 총 9 만4천417명이 늘어 2017년 7 월 기준 휴스턴 인구는 689만 2천 427명으로 집계됐다. 1위 달라스는 14만6천238명이 증 가해 약 740만명(7,399,662 명)이었다. 그래서 미국의 5대 도시는 뉴욕·뉴어크-저지시
티가 1위, LA-롱비치-애너 하임 2위, 시카고 3위, 달라 스 4위, 휴스턴 5위순이다. 그러나 주(州)별로 구분했을 때 텍사스 주에는 2개 광역 도시가 수년째 총 인구규모나 인구증가율에 있어 선두권을 차지하고 있어 그 위상이 높 다. 텍사스 2대 도시를 합치면 24만655명으로 남부도시 인 구증가 및 미 전체 인구증가 의 요충지 역할을 하고 있었 다. 2017년 센서스발표에서 는 휴스턴이 15만9천83명 인 구증가로 1위, 2위 달라스-포 트워스는 14만4천704명으로 타도시의 추종을 불허했다. 휴 스턴과 달라스는 올해도 순위 만 바꾸었을 뿐 나란히 1, 2위 를 차지했다. 그 밖에 10대 대 도시 인구증가 도시에서 텍사 스 주에는 어스틴-라운드락 이 총 5만5천269명 증가로 지 난해에 이어 전체 9위를 차지 했다. 이 지역 총 인구는 211 만 5천827명으로 집계됐다.
론스타 주(州) 텍사스의 도 시들과 카운티들에서 발생하 는 이러한 인구 증가는 주목 받고 있다. 미 연방센서스가 인구통계조사를 발표하면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메인 타이틀로 ‘텍사스 계 속 커지고 있다(Texas Keeps Getting Bigger)’를 사용하 고 있는 것도 그런 연유로 짐 작된다. 가장 빠르게 성장한 10 개 카운티(2016-2017) 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은 순수 국내 이주인 것 으로 나타났다. 反이민정책, 한인유입 주춤 휴스턴 인구 증가가 미 전체 도시 중에서도 수년째 상위권 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분명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수년간 국제 저유가로 인한 오일·에 너지업계의 타격으로 긴 침체 터널을 지나고 있는 휴스턴이 다. 또한 지난 해 허리케인 하 비로 입은 피해는 휴스턴 도
시 역사상은 물론 미국과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 자연재해 로 이름을 올렸다. 포스트 하비(Post-Harvey)의 휴스턴은 주로 재난복 구와 재해방지를 위한 도시로 탈바꿈하려는 자구적 노력들 이 활발하다. 하비 이후 6개월 이 지난 휴스턴은 겉으로는 활 력을 되찾은 것처럼 보이지만, 체감경기는 아직도 재난 후유 증으로 큰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한인타운은 그래도 괜찮 다던 식당들조차 어렵다는 하 소연을 쏟고 있다. 슈가랜드에 서 소매업을 하고 있는 한 한 인동포는 K-pop의 높은 인 기로 외국인 상대 장사를 해 왔지만 요즘은 매출이 뚝 떨 어졌다고 한다. 그러면서 “ 불황을 모른다던 벨레어 지 역조차 경기침체를 하소연하 는 업소들이 많은 것을 보면 한인타운이나 슈가랜드 지역 의 경기가 좋지 않은 것은 당 연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하 기도 했다. 한편 해외인구 유입 규모에 서 휴스턴은 지난 1년 동안 총 4만3천94명이 들어와 전 체 4위에 올라있지만 그것이 한인인구 유입으로 이어지지 는 않았다. 휴스턴 대도시의 총인구가 달라스 대도시권의 93%나 차지하고 있어 총 인 구수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지 만 정작 한인인구는 절반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점 역시 “왜 휴스턴 한인인구는 늘지 않느냐”는 휴스턴 한인동포 들의 탄식 같은 안타까움이다. 한편 2017년 회계연도 동 안 미국 영주권을 취득한 한 인은 1만9천284명으로 전년 도 2만1천810명 보다 11.5% 나 감소했다. 또한 트럼프 행정부의 반 이 민정책으로 이같은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앞으로 계속 감 소할 것으로 보인다. <변성주 기자>
<변성주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MA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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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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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4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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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회총연합회 중남부연합회
위기의 중남부, 한 표차 경선 결과 불복 논란 “소송간다”양 진영 대치 속 선관위 최종 결정 기다려 지난 24일 오후 4시부터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중남부연합회(회장 김수명, 이하 중남부연합회)의 신임 회장 선출 을 위한 총회가 샌안토니오 옴니호텔 에서 열렸다. 김만중(포트워스) 후보 와 김진이(샌안토니오) 후보가 입후보 해 간만의 치열한 경선 끝에 32대 31, 한 표차로 김만중 후보가 승리해 전수 길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당선 사례 연설까지 마친후 차기 연합회장 선출을 축하하며 기념 사진도 찍었다. 그러나 다음날 오후 아깝게 패배한 김진이 후보 진영이 투표에 참가한 일 부 회원들의 정회원 자격에 대해 문제 를 제기했으며 선관위와 현 16대 집 행부가 당선공고를 연기하고 진상조 사에 들어감에 따라 금주중 인계인수 작업에 들어가려던 김만중 당선자 진 영의 강력한 반발을 사고 있다. 김만중 당선자 측 인수위원장을 맡 은 박용락 前어스틴 한인회장과 헬렌 장 前중남부연합회장은 27일 오후 본 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회원 명부는 선관위가 아닌 사무처에서 확정하는 것으로 이같은 상황에 대한 책임은 16 대 김수명 회장의 집행부에 있다”면 서 “정상적인 투 ·개표후 당선증까 지 교부한 마당에 회원 자격을 거론 하며 재투표를 주장하는 상대쪽 주장 과 또 이를 받아들여 당선 공고를 연 기한 집행부의 결정은 어불성설”이 라고 주장했다. 김진이 후보측은 박종인(前 포트워 스한인회장), 박종문(現 베튼루지한 인회장) 등 2명의 정회원 자격에 문 제가 있으며, 한 표차로 결과가 갈린 이번 경선을 감안하면 선거를 무효화 하고 재투표를 실시하여야 한다고 주 장하고 있다. 문제가 제기된 두 사람 중 박종인씨
문한 김진이, 김만중 후보 등을 만났 을 때 이같은 상황을 이미 설명했으 며 배병욱씨를 통해 김유진 사무총장 과도 이 문제를 구두로 의논했고 당 일 등록해도 문제가 없다는 답을 들 었다는 것이 베튼루지 측의 주장이다. 박종문 회장은 “임시지만 현직 한 인회장을 맡기로 한데다 투표권도 있 다고 해서 중남부총회에 참석했는데, 이제와서 이같은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이 창피하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는 ‘포트워스 전직한인회장단협의회 에서 제명당한 사람’이라는 제보가, 박종문씨는 연임된 한인 회장으로 신 임이 아닌데도 신임회장들에게만 허 용되는 현장 등록을 통해 의결권을 얻 었다는 점이 문제가 되었다. 중남부 연합회 정관은 선거 60일전 까지 회비를 완납한 회원의 의결권만 을 인정(12장-3조)하고 있으나, 취임 3개월 이내의 신임한인회장들에게는 현장 등록을 허용해온 관행에 비추어 재임인 박종문 現 베튼루지한인회장 이 현장등록을 하고 투표에 참가한 것 은 옳지 않다는 것이다. 선관위, 現 집행부 입장 전수길 선관위원장(어스틴)은 본지 와의 전화통화에서“먼저 선관위가 김 진이 후보측의 이의제기에 대해 결정 권이 있는지 법적 자문을 구한 후, 제 기된 문제에 대해 양 측의 주장을 청 취한 다음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답 했다. 선관위는 우선 당선 공고를 연기 하는 한편 당선 축하 광고 게재도 연 기해 줄 것을 각 언론사와 김만중 당 선자측에 요청했다. 선관위는 두 후보간 의견 조정에 실 패할 경우 4월 3일 전체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낸다는 입장이다. 한편 중남부 집행부는 3월 27일자 공문을 통해 법 정 소송전에 “중재자 선임, 합의 도출 선관위 해명 및 결정 총회 소집”등의 행정 절차에 따라 줄 것을 통보했다. 정회원 자격 문제 없어 보여 본지가 취재해본 결과 박종인씨는 제12대포트워스한인회장의 임기를 정상적으로 마치고, 포트워스전직한 인회장협의회에 참여하다가 은퇴 후 이사를 하며 이 협의회에 참석하기 어 렵다며 탈퇴의사를 표명했다고 한다. 한인회장 임기를 마치지 못했거나 탄 핵 당한 것도 아니고 개인 사정상 지 역의 전직한인회장 모임에서 탈퇴한 것으로 중남부 회원자격이 문제가 있 다고 주장하는 과정에서 한인회 제 명설로까지 와전된 과정이 기가 막힐 따름이다. 박종문 現 베튼루지한인회장은 후임 을 선출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난 12 월 31일로 임기를 마쳤는데, 2월 6일 후임 회장 선출을 위해 열린 한인회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나설 사람 이 있을때까지 한인회장을 맡기로 했 다고 한다. 박회장 측은 투표전 베튼루지를 방
선관위 공정한 판단 기대 한 표차로 경선에서져 억울한 후보 도, 당선증까지 줘놓고 재투표하자는 말에 황당한 후보의 입장도 공감 못하 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한인회 연 합회 회장은 미국 법원이 결정한다” 는 웃지못할 우스개를 우리 중남부에 서도 반복해서는 안된다. 더이상의 중남부 분열을 막기 위해 선관위와 현 집행부가 사려깊고 현명 한 결정을 내리기를 바란다. <양원호 기자>
부고(訃告) Beauty Empire 이구열, 이한 열, 이주열, 김성태(사위)의 모친 이신 故 채수정씨가 3월 28일 오 후 2시4분 향년 92세를 일기로 노환으로 운명했다. 장지와 장례일정은 아직 미정 이다. 문의 이구열 (832)769ㅡ6499 이한열 (832)677ㅡ0278 이주열 (832)212ㅡ5751 김성태 (713)320ㅡ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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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휴스턴 Journal MAR 30, 2018 A16 한인사회
“미국을 다시 안전하게 만들자” 터너 시장, 총기폭력 종식 위한 市산하 위원회 발족 일어났다. 24일(토) 휴스턴 시 청 앞에서도 1만5천 명의 학생과 시민들 이 운집했는데, 실베 스터 터너 시장과 아 세베도 경찰국장, 쉴 라 젝슨 리 연방하원 의원도 행진 대열에 합류했다. 행진에 앞서 터너 시장은 지역차원에 서 해결책을 연구하 고 추진하도록 총기 폭력종식(End Gun Violence)을 위한 시 위원회 창설을 발표 사진출처: City of Houston 했다. “Enough is enough”라고 시청 앞 지난 주말 워싱턴 DC를 비롯해 미 국 전역에서 총기 규제 강화를 촉구 에 모인 군중들에게 소리친 터너 시장 하는 대규모 시위가 동시 다발적으로 은 “성인은 모든 어린이와 자녀세대
를 바로 세우고 보호할 책임이 있다” 면서 “총기가 필요 없는 사람들의 손 에서 무기를 빼앗아 총기 폭력을 종식 시키자”고 말했다. 플로리다주 파그랜드에 있는 고등 학교 총격 사건으로 17명의 학생과 교직원 희생 이후 미 전역의 젊은이 들이 중심이 되어 총기규제를 강화하 고 집단살상을 막아 안전한 학교를 요 구하는 집회 물결은 사회운동으로 번 지고 있다. 이날 우리 삶을 위한 3월 행진 (March for Our Lives Rally)에 휴스 턴 시 학생들이 터너 시장을 초청했 고, 터너 시장은 젊은이들의 시민운동 에 영감을 얻어 그들의 플랫폼을 지원 할 수 있는 위원회를 조직하기로 결 정한 것이다. 터너 시장은 총기규제 운동에 전면 에 선 젊은 학생들을 가리키며 “학 생들은 내일을 위한 지도자가 아니라
지금 우리를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학생들 주도의 시민운동이 휴스턴은 물론 텍사스, 그리고 더 나 아가 미국에 중요한 순간이될 것이라 고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총기규제 행진을 보면서 미래의 큰 희망을 찾을 수 있다고 격려했다. 아세베도 경찰국장도 SNS에서 “ 오늘 책임감있고 생산적 방법으로 권 리를 행사한 시민들에 감사한다”면 서 특히 1만5천명의 군중 속의 많은 젊은이들의 용기와 행동을 응원했다. 한편 미 전역에서 총기규제 강화를 촉구하는 집회가 규모를 더하는 가운 데, 존 폴 스티븐스 전 연방대법관은 뉴욕타임즈 기고문에서 미국 내 총기 판매 권리를 보호하는 유일한 법으로 알려진 수정헌법 2조 폐지를 주장하 고 나섰다. <변성주 기자>
대통령 베트남 한국군 참전 사과발언은“경박한 발언” 베트남참전 용사 및 유가족 강력 항의, 워싱턴 피켓시위도 불사… 지난 3월 23일(현지시각) 문재인 대 통령의 베트남 국가 주석과의 정상회 담자리에서 밝힌 베트남 전 참전에 대 한 포괄적 사과의미를 담은 발언과 관 련 베트남 참전 유공자 전우회가 “ 경박한 언동”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들에 이어 세번째로 베트남전 관련 사과발언을 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베트남전 참 전용사와 유가족들의 항의가 빗발쳤 고 이에 청와대는 유감이라는 표현이 공식적인 사과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하지만 전우회원들과 유가족들은 국 가 정상회담에서 유감이라고 표명한
것은 공식적인 사과로 밖에 해석되지 않는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정태환 휴스턴 베트 남참전 국가유공자회장은 “우리가 월 남전에 참전한 것이 월남을 망하게 하 려는 것이 아니었고 세계평화를 위협 하는 공산세력을 제거하기 위해 미국 의 제안으로 참전한 것이다. 월남참전 에서 흘린 젊은이들의 피와 땀이 대 한민국 근대화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 은 망각한 채 사과발언을 한 것은 대 통령으로서 국민을 우선으로 하는 책 임마저 무시한 처사다”라며 안타까 운 마음을 전했다. 정 회장은 문재인 대통령 사과발언
과 관련 “이미 베트남참전 국가유공 자회 미주본부와 대책을 상의 중이며 백악관 앞에서의 피켓시위도 구상하 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며 4월 초 베 트남참전 유공자회의를 통해 구체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의 베트남전 사과발 언을 놓고 ‘자유수호전쟁’을 부정 하는 처사라는 의견들과 오는 4월 베 트남전 한국군에 의한 베트남 피해자 방문시 문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진정 한 사과의사를 밝혀야 한다는 의견들 이 충돌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베트남전 참전 사과발언 과 관련 월남전참전자회 충북지부 유족회에 서 항의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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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MAR 30, 2018
카리스선교합창단
“6만 휴스턴 러시안들을 기독교인으로…” 휴스턴 러시안들을 위한 선교교회 지원, 15회 정기연주회 성황리 종료 지난 3월 25일 저녁 6시 언덕교회 (담임목사 옥승웅) 본당에서 열린 카 리스선교합창단(단장 이선길) 15회 정 기연주회가 25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 며 성황리에 마쳤다. 국악과 미사곡이 어우러지다 훈훈한 봄 밤, 하나 둘 모여든 관객 들이 본당을 채우며 유명순 씨의 ‘나 같은 죄인’ 가야금 연주소리가 울려 퍼지며 연주회가 시작됐다. 이어 소 프라노 라성신의 ‘여호와는 나의 목 자시니’ 열창이 이어졌고 15회 정기 연주회의 주제인 모짜르트 작은미사 합창이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영광, 사도신경, 거룩, 축복, 하나님의 어린 양을 부제로 남녀 단원들의 화음속에 연주됐다. 잘츠부르크 대주교를 위해 봉직하 던 동안 모짜르트는 다수의 미사 브 레비스(미사 통상문의 일부만 포함하 는 곡)를 완성해야 했는데 장엄한 분 위가 돋보이는 작품번호 194(KV 194) 와는 대조적으로 이번에 연주된 KV 275는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미가 돋보이는 곡이다.
모짜르트 작은 미사가 끝 나자 뜨거운 갈채와 환호소 리가 본당을 가득 메우며 연 주회의 정점을 이뤘다. 이어 유태진 피아니스트와 하인덕, 송주영의 피아노트 리오와 박주미, 유명순의 국 악 솔로가 이어지며 연주회 의 후반부로 연결됐다. 연주회 당일 고난주간과 겹치며 카리스 선교합창단은 고난주간 에 어울리는 합창곡으로 ‘십자가’,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하나 님의 사랑’을 선보이며 15회 정기 연 주회가 끝났다. 식지 않은 연주회 열 기에 관중들은 자리를 뜨지 않고“앵 콜”을 연발했고 2곡의‘앵콜’곡들 이 추가로 연주됐다. 니데자교회, 6만 러시아인들 선교 15회 정기 연주회를 마치고 스티브 김 목사가 무대에 올랐다. 김 목사는 자신이 섬기고 있는 니데자 교회를 설 명하며 휴스턴에 6만여명의 러시안들
이 살고 있으며 이들에게 하나님의 말 씀을 전하는 선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고 설명했다. 매년 선교가 필요한 교회를 선정, 정기연주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전 달하고 있는 카리스선교합창단의 이 선길 단장은 이번 선교연주회를 통 해 얻은 후원금 전액을 러시아 니데 자(Nadezhda) 교회(담임목사 스티브 김)에 전달했다. 니데자교회는 지난 2013년 추수감 사절에 휴스턴 한인장로교회에서 독 립한 교회로 전 소련연방공화국 출신 4가족으로 시작했 다. 러시아 동역자 와 함께 사역하고 있는 스티브 김 목 사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에게 복음을 전하 고 있다. 8년전 음악을 사 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 양하기 위해 조직 된 카리스 선교합 창단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선교지원을 위한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수준 높은 곡 들을 선곡해 매년 2회의 음악연주회 를 열고 있다. 스스로 뜻을 모아 하나 님의 사명을 전달하는 카리스 선교합 창단이 자신들을 밝혔듯‘세미프로들 이 모여 프로로 접근하는 모습’을 보 여주고 있는 것이다. 연주회를 끝내며 진행자가 한 말이 새롭게 다가온다. “이번 연주회는 관중 여러분이 프 로였습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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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임진웅 벨레어점장, 휴스턴 3개점 관리이사로 승진 독점 한인마켓 이미지 변화된 모습 보여줄지 기대 H마트 임진웅 벨레어점장이 지난 3 월 19일 휴스턴 지역 관리이사로 승 진했다. 지난 2008년 10월 H마트 블레이락 점 개장과 함께 입사한 임진웅 이사는 한국에서의 유통업 경력이 H마트 근 무에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소통이 가장 중요” 2015년 H마트가 휴스턴 2호점으로 중국대형시장들의 경쟁이 치열한 벨 레어점을 개점하면서 항간의 많은 염 려와는 달리 1호점과 맞먹는 수준으 로 매상을 올리며 그의 공이 인정됐다. 이에 대해 임 이사는 “현지화에 가장 많은 신경을 썼다. 중국인들과 베트남 인들의 상권에서 살아남는 방법이 현 지인들과의 소통, 현지 직원들을 채용 하며 H마트가 그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직장이란 이미지를 심어줬다. 처음 에 반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중국 인들과 베트남인들이 한국에 대해 관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오픈 예정일 로 잡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 임 이 사의 말이다.
심을 갖기 시작했고 이는 곧 매장 수 입증가로 연결됐다. 물론 지역상황에 맞춘 영업전략이 있었으나 사람을 중 심으로 관계를 맺는 것이 가장 중요 하게 작용했던 것 같다”라며 벨레어 점 성공비결을 전했다.
임 이사는 H마트가 단순한 한인마 켓이란 이미지를 벗어나 다국적 마켓 이라는 이미지를 중국인들에게 심어 주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임 이사는 가격으로 경쟁할 수 없는 중국 마켓들과의 차별화 정책으로 쾌적한 쇼핑이 가능한 마트로 지속 적인 업그레이드와 이노베 이션을 통해 중국타운에서 가장 깨끗한 마켓으로의 변 화를 통해 보다 많은 현지 인들이 H마트를 찾게 되었 다고 매장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미 잘 알려진 것처럼 H 마트 케이티점이 오픈을 앞 두고 있다. 기사가 나가는 시점에서 일주일 후에는 H 마트 케이티점에 비품들과 물품과 시티 인스펙션 준비 와 관련된 임원회의가 열린 다고 한다. 회의결과에 따 라 구체적인 케이티점 오픈 일정이 발표될 예정이고 올
독점횡포 이미지 변화 기대 임 이사는 “H마트는 누가 뭐라해 도 한인마켓이며 한인고객들을 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 한인들이 만족하지 못하는 마트는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 을 가지고 한인고객들과 소통을 통해 H마트가 개선해야 할 점 등 문제점들 에 귀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하 나의 대형 한인마켓으로 인해 중소마 켓이 문을 닫고 독점이라 가격 횡포 를 부리는 것 아니냐는 동포들의 의견 에 대해 임 이사는 “가격차이를 느낄 수는 있어도 실제 가격차이는 그다지 크지 않으며 경쟁마켓들과 세일품목 이 다르기 때문에 커다란 차이는 없 다. 물건 가격보다는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위한 특별행사에 관심을 가지고 모두가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는 H마트로 지속적인 변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가격의 소소 한 차이보다는 고객만족 쇼핑환경에 대해 역점을 둔다는 입장을 전했다. 인터뷰에서 ‘누가 뭐래도 H마트 는 한인들의 마켓’이라는 점을 강 조한 임 점장은 “한인들이 더욱 만 족할 수 있는 한인마켓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여건을 넓혀 나가는 한편 한 인사회에 직접 도움을 주는 행사들에 대한 지원도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내 에서 최대한 넓혀 나가겠다”며 한인 사회와의 밀접한 관계유지에 대한 약 속도 잊지 않았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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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
텍사스 한인 예술인들의 등용문… 4월 15일부터 접수 시작
재능 있고 예술을 사랑하는 아마추 어 한인 예술인들에게 전문 작가의 등 용문 기회가 돼주고 있는 텍사스 예술 공모전이 공고됐다. 미 중남부 지역내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한 문화사업의 취지로 2016년부터 텍사스 중앙일보 문화사업부와 H-마트가 공동주최해 온 예술공모전은 지역 한인단체와 업 체들의 후원 속에 해를 거듭할수록 뿌 리를 내리고 있다. 올해도 22개 단체 가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데, 휴스턴
지역에서는 본지 코리안저널이 유일 하게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3회째를 맞는 ‘2018년 텍사스 중 앙일보 예술공모전’의 접수기간은 오 는 4월 15일(일)부터 6월 16일(토)까 지 2달간으로 작년보다 길어졌다. 공 모자격은 텍사스나 미 중남부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북미지역에 거주하는 한인과 외국인 모두 가능하다. 또한 같은 공모전에 등단하지 않아 야하고 응모작품은 미발표된 순수창
및 상패를 수여하고 입선작도 선정한 다. 수상자 발표는 7월 7일(토) 텍사 스 중앙일보 지면과 개별 통보할 예 정이다. 참가비는 문학 50불, 미술과 사진부문 각 100불이다. 2016년 제1회 대회에서 총 75점 중 휴스턴 동포 4명이 참가해 세 작품이 본선에 올랐고, 2회 대회 역시 문학 과 미술을 포함, 총 42점이나 휴스턴 에서 출품돼 좋은 성적을 올렸기때문 에 이번 대회도 휴스턴 예술인들의 활 약이 또 한 번 기대되고 있다. 자세한 응모요령은 텍사스 중앙일보 홈페이지(www.koreadailytx.com)를 참조하거나, 중앙일보 문화사업부 최 혜빈 팀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972-242-9944, dallasnews@gmail.com <변성주 기자>
롱포인트‘확’달라진다
2018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
온라인접수 4월 3일까지 연장 휴스턴에서 실시되는 2018년 전 국수학과학경시대회(경시대회위원 장 김민수)의 온라인 접수(http:// www.ksea.org/nmsc) 마감일이 오 는 3월 30일(금)에서 4월 3일(화) 로 연장됐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남텍사 스지부(회장 최석주)의 김민수 경시 대회위원장은 이 같은 사실을 알리 고 보다 많은 동포 자녀들의 경시대 회 참여를 독려했다.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을 목표 로 시행해오고 있는 2018년 전국수 학과학경시대회는 오는 4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한인타운 근처 랜드럼 중학교(Landrum Middle School, 2200 Ridgecrest Dr. 77055)에서
작물이어야 한다. 공모부문은 문학, 미술, 사진부문으로 문학은 장르별로 시, 수필, 단편소설로 공모하고 있고, 미술도 평면회화와 3D작품(조각, 도 자기, 퀼트)을 구분해 공모하고 있다. 순수 예술인들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텍사스 중앙일보 예술공모전은 올해는 특히 지역구분과 외국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각 부문 주제는 자유이며, 문학부문 에서 시는 2편 이내, 수필은 1편(레터 용지 2장 이내), 단편소설 1편(레터용 지 10장 내외)의 분량 제한이 있다. 미 술부문도 각 작품 규격을 준수해야 하 며 사진은 JPEG 형식의 파일로 5점 미만까지 제출할 수 있다. 각 부문 장르별 대상과 우수상 1명 을 선정, 각 상금 1천불과 상금 200불
실시한다. 3학년 이하 비경시는 10 불, 4학년 이상 경시 대상은 30불 로 작년과 같다. 대회당일 접수하면 경시대회 학생 참가비는 40불이다. 대회당일 오후 12시부터 등록을 받고 시험은 정확히 오후 1시부터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경시대회 당일 남텍사스지부의 각 학년별 수상자들 중에서 텍사스 주 지사상, 휴스턴 시장상, 휴스턴 총영 사상을 시상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상이 수여된다. 또한 경시대회 가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들을 위한 세미나도 오후 1시부터 실시한다. *문의:832-689-2295/kseasouthtexas@gmail.com <변성주 기자>
2차 설문조사, 한인 동참 필요하다 자전거이용 등을 묻고 있다. 또한 현재 4차선 도로를 3차선으로 바꾸는 대신 여분의 공간을 자전거 길, 가로수, 보행공간으로 만드는 시 범프로젝트에 대한 주민의견도 수렴 하고 있다. 하윈도매상가를 제외하면 한인비즈 니스가 가장 많이 몰려있는 한인타운 은 한인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이다. 중심 도 로인 롱포인트 재개발 설문조 사에 보다 많은 참여와 홍보가 한글: www.ko.reimaginelongpoint.com 필요하다. 영어: www.reimaginelongpoint.com
롱포인트 재개발 2차 설문조사가 열 흘 정도 남았다. 한인타운 중심에 롱포인트가 위치하 고 있어 1차 설문조사 때와 마찬가지 로 한글사이트가 특별 제공되고 있다. 2차 설문조사는 주로 ‘이동성’에 초 점을 두고 있는데, 총 20문항은 롱포 인트 이용 교통수단, 편안함, 안전한 도로 위한 개발영역, 보행 방해요소,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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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우피시의 계절 4월 휴스턴이 빨갛게 익어간다 교회후원 경찰후원 등 다양한 행사 아이템으로 각광 좋은 일도 하고 매콤 담백한 맛도 즐기고...
휴스턴에 오랜 산 동포들 이라면 다분히 익숙한 음식 이 크로피시 보일이 아닌가 싶다. 빨갛게 익은 크로피시 의 속살은 양념의 배합이 좋 아야 그 맛과 향을 제대로 느 낄 수 있다. 휴스턴의 경우 초겨울에 시 작하는 크로피시 보일은 맛과 크기에서 4월에 절정을 이루 며 여기저기서 크로피시 보일 행사 각축전이 열린다. 4월이 되기 전 크로피시는 제대로 성 장하지 않은 작은 크기로 인기 가 없는 편이지만 그나마 크로 피시 맛을 참지 못하고 겨울을 지내 온 애호가들에게는 나름 인기가 있다. 4월의 크로피시 는 먹기 좋을 정도의 크기와 살이 많아 많은 행사의 단골 단독메뉴로 떠오르며 휴스턴 을 빨갛게 익힌다. 크로우피시는 인기만큼이나 클레이피시, 크로대드, 민물랍 스터, 마운틴랍스터, 머드버그 등으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 다. 혹자는 흙탕물에 사는 더 러운 생물로 알고 있으나 실 제는 흐르는 물에 주로 서식 하며 고인 물도 오염된 곳에서 는 살 수 없는 깨끗한 생물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휴스턴 동포사회에서는 교 회들이 선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크로피시 보일 행사를 열 고 있는데 매년휴스턴 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장천재)와 휴 스턴중앙장로교회(담임목사 이재호)가 선교를 위한 크로 피시 보일행사를 열고 있으며 올해 처음으로 휴스턴영락교
회(담임목사 김준호)가 선교모금을 위한 크로피시 보일 행사를 연다. 휴스턴 사랑의 교회 오는 4월 7일 올해로 13년 째 크로피시 보일행사를 연 다. 크로피시 보일행사를 위 해 구입하는 살아있는 크로피 시 양은 매년 1000파운드 정 도였지만 작년 800 파운드의 클로피시가 5시 이전에 동이 날 정도로 인기가 있는 행사 다. 크로피시 보일 행사를 오 래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 어진 비법이 교회 행사를 소문 나게 했고 행사소식이 알려지 자 마자 예약하는 경우가 매 년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사랑의 교회는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 전액을 이너시티 단기선교 기금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휴스턴내 열악한 가정환경 속의 청소년을 돕는 도시내 선교의 중요한 기금이 되고 있다. 교회 주소는 8101 Senate Ave. Houston, TX 77040로 290도로나 벨트웨이 8을 이 용하면 쉽게 다다를 수 있다. 휴스턴 영락장로교회 영락장로교회가 오는 4월 7 일, 뉴엔스에 위치한 교회에서 올해 처음 크로피시 보일 행 사를 연다. 남선교회 주관으 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여 명의 교인들이 텐트와 테이블 을 준비하고 800 파운드의 크 로피시를 준비하고 교인은 물 론 인근 히스패닉 패밀리까지 초대한다는 현수막을 걸며 행 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락장로교회 역시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선교단체 에 지원한다. 조선족 동포 의 료봉사를 하고 있는 선교단체 인 SAM CARE(샘 복지재단) 를 지원하는 이번 크로피시보 일 행사는 올해 영락교회 남선 교회가 중점을 두고 있는 선교 활동의 첫번째 행사라는 설명 이다. $20짜리 쿠폰을 판매하 고 있으며 이미 상당수의 쿠 폰이 팔렸다는 교회 관계자의 전언이다. $20 쿠폰으로 4파 운드의 크로피시를 맛 볼 수 있으니 파운드 당 $5 꼴로 상 당히 저렴한 가격이다. 휴스턴 중앙장로교회 한편 중앙장로교회에선 오 는 4월 21일 오전 11시 부터 고등부 학생들이 나서 크로피시 보일행사 를 연다. 비전센터 앞 주 차장에서 열리는 중앙장 로교회 크로피시 보일행사 역시 선교활동 기금을 마 련하기 위한 행사다. 청소년들의 이너시티 단 기선교(7월 초 예 정), 아이티 단기선 교(7월 말 예정), 그 리고 올해 처음 시 도하는 태국선교(6 월 초)를 위한 행사 다. 그간 매년 5천 달러정도의 기금이 조성되었고 조성된 기금만큼 교회측에 서 추가로 선교기금 를 제공하는 형태로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 에게는 재미와 함께
선교에 대한 꿈과 기대를 주 며 이미 자리를 잡은 행사다 휴스턴 경제인 연합회 ‘크로피시 보일’하면 휴 스턴 경제인 연합회(회장 주 정민)를 빼 놓을 수가 없다. 매 년 한인상권의 안전을 위해 수 고하고 있는 지역 경찰 후원을 위한 행사로 경제인연합회의 연중 첫 행사로 자리잡았다. 매년 수익금 2천 달러 정도 를 휴스턴 경찰국에 전달하는 한편 휴스턴 한인최대 연말행 사인 경제인의 밤 행사에 경찰 들을 초대 한인상권 안전을 위 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임 주정민 회장은
“경기불황이 지속되며 한인 상권이 침체분위기에 있지만 그간 경찰들과 쌓아온 관계를 유지하자는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 4월 11일(수요일) 하윈 9889 단지에서 예년과 같이 행사를 연다. 올해 준비하는 크로피시는 700파운드 정도 로 판매수익과 더불어 후원금 을 모아 경찰을 후원 할 계획 이다”고 알려왔다. 매년 행 사당일 새벽 싱싱한 크로피 시를 공수해 행사에 사용하 고 있는 경제인협회가 준비 하는 크로피시의 맛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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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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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MAR 30, 2018 A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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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벤스 뷰티 세일즈 미팅, 25일 서울가든 연회장서 열려 “향기, 촉감 등 고객 체험 중시, 다양화 전략으로 뷰티 산업 경쟁력 강화해야” 2018 벤스 뷰티 세일즈 미팅이 휴스 턴, 어스틴, 샌안토니오 등 텍사스 일 대의 고객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25일 서울가든 연회장서 열렸다. 이날 세일 즈 미팅에는 당초 참가가 예정되었던 6개사 중 업체 사정으로 인해 Cantu, Farouk, Ecoco 3사가 참가했다. 벤 스 뷰티 관계자에 의하면 올해 세일 즈 미팅에 무료 상품 세트를 후원한 업체가 이들 3개 참가업체를 포함 총 11개에 달한다고 한다. 제조사들의 2018 신제품 라인업들 에 대한 소개를 중심으로 한 이날 세 미나에서 데이빗 윤 CEO는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벤스뷰티를 사랑해주신 고객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의 뷰티 트렌드와 중심 제품들을 소개 하는 연례 세일즈 미팅이 고객사 여러
분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 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표는 아마존 등 온라인쇼 핑몰의 강세가 더욱 두드러지는 가운 데 우리 뷰티 소매업들의 전망을 묻 는 기자의 질문에 “2-3년 전까지는
많이 걱정했는데, 뷰티 상품들은 단가 가 비싼 헤어쪽에 비해 비교적 온.오 프라인 가격차가 작으며, 향, 촉감 등 직접적인 고객 체험들이 필요해 오프 라인 샵들의 장점이 여전히 존재한다. 아마존도 결국 오프라인샵으로 진출
하지 않느냐”고 전망했다. 뷰티 소매 업의 향후 영업 전략에 대해서는 “고 객 체험을 중심으로 고객들을 유인하 되, 한 번 샵을 방문한 고객들이 원래 구매하려고 했던 뷰티 상품외에도 다 양한 여타 상품들을 구매하도록 진열 하는 다양화 전략으로 고객1인당 매 출액을 높이는 방안도 고려해 볼만 하 다”고 전했다. 한편, 작년 허리케인 하비 피해 당시 벤스뷰티 측은 제조사들에게 휴스턴, 버몬트, 코퍼스크리스티 등 주변 지역 거래처들의 홍수 피해 실태를 전하고, 침수 제품 교체, 무료 또는 추가 제품 지원 등에 참가하도록 이끌어 거래처 들의 빠른 복구를 지원했다고 한다. <양원호 기자>
플라자약국
롱포인트 이전 개업식, 교인·지인들 함께 조촐히 치러 “약국 통해 봉사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일해주길” 휴스턴에서 유일하게 한인 동포가 운영하는 플라자 약국이 롱포인트로 이전을 마치고 교인들과 지인들을 초 청한 가운데 조촐하지만 의미있는 개 업식을 가졌다. 이날 개업식에서 순복음교회 홍형 선 담임목사는 “오늘 개업하는 플라 자약국이 휴스턴 한인사회와 미주사 회에 널리 소문나고 하나님의 정직함 과 의로움, 치유가 늘 함께 해주시길 기도드린다”면서 축복과 당부의 말 을 함께 전했다. 플라자 약국 최성희 대표의 남편 최 영기씨는 “처음 개업할 때 생소한 분 야에서 약국 간판도 없이 문을 열어 어려워할 때, 홍목사님이 하나님이 함 께하시고 우리의 선한 능력으로 주님
께 다가갈 때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다고 격려해 주 셨다”면서 “열심히 노력해 한인 동 포들과 약국을 이용하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편리를 줄 수 있게 하겠 다”고 말했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축하 말씀에서 “열심히 일하면 하나님께서 우리가 필요한 것들을 충족시켜 주신다”면서 “약국을 통해 봉사한다 생각하고 열 심히 일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플라자약국은 그동안 영어에 익숙 치 않은 노인들을 맞아 한국어로 약의 정확한 용법 같은 환자들의 궁금증들 을 상세히 설명해 주며, 거동이 불편 한 노인들에게는 처방약을 배달까지 해주는 서비스로 동포들의 사랑을 받
았는데, 이번 에 롱포인트 서울안경점 옆 에 새로 이전 개업하면서 지 금까지보다 더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게 되 었다. 최성희 대표 는 “두 명의 전문 한인 약 사와 함께 친 절한 상담을 통해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많은 한인 동포 들과 지역 고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양원호 기자>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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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8 Korean Journal
이민생활과 정신건강 세미나
“생각을 멈추고‘현재’를 바라보자” 5회 시리즈 종료… 매주 화‘정신건강 무료교육’ 은 계속 KCC에서 매월 공개세미나 형식으 로 실시했던 ‘이민생활과 정신건강 세미나’가 3월로 끝이 났다. 매월 마 지막 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약 1시 간 동안 진행했던 정신건강 세미나는 작년 11월부터 시작해 5개월 동안 이 어져왔다. 처음에는 5~6명이었던 참 가자도 1~2명에 그치는 등 겉으로 거 둔 성과는 미미하지만, 한인들에게 익 숙지 않은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마음의 문을 열 수 있 는 용기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 는 시도로 평가된다. 이민생활과 정신건강 세미나는 ‘ 우울증과 불안증의 이해, 예방과 치료 방법에 대하여’라는 부제 아래서 대 부분의 스트레스나 우울증이 결국 감 정, 생각, 신체, 관계, 영적 영역 등 5
개 영역의 유기 적 시스템 안에 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면서 궁 극적으로 자신 혹은 주변 가족, 친구의 우울증, 불안증과 직면 하는 지혜와 팁 을 배웠다. 유명신 전문심리상담사는 “책임 많 고 바쁘게 사는 일상생활 중에서 때로 는 해결하기 쉽지 않은 도전에 직면 할 때가 있는데, 인간적인 지혜나 지 식 또는 능력으로도 버거운 상황이 생 기기도 한다”면서, 이런 제한적 영역 을 넘는데 종교는 자신과 타인을 용
서할 수 있는 마음과 기도나 명상 같 은 영적 훈련을 가능케 해준다고 말 했다. 구체적으로 생각의 90% 이상 이 부정적, 반복적, 과거사에 대한 것 이므로 스트레스가 많을 때는 되도록 생각을 적게 하거나 잠시 멈추기, 과 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을 접고‘현재
지금(here and now)’을 중시하라고 조언했다. 이날 하비 피해자라고 자신 을 소개한 한 참가자는 정신건강 프 로그램을 통해 생각을 멈추는 훈련을 꾸준히 하면서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 면증을 조금씩 극복해가고 있다고 경 험담을 나누었다. 유명신 상담사는 하비 피해자들에 게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권유하면 대 부분 “지금 현재 해결할 일이 산더 미 같은데 그런 일에 시간 낼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거절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마음과 생각을 맑게 정리하면 복잡하고 골치 아픈 일조차도 스트레 스 덜 받으면서 처리해나갈 수가 있 다면서 마음 다스림을 통한 웰빙의 접 근을 강조했다. 한편 공개 정신건강 세미나는 종료 했지만 각 단체나 교회별로 그룹 세미 나 요청은 가능하다. 또한 매주 화요 일 오후 6시30분에 시작하는 정신건 강 무료교육도 철저한 비밀보장을 전 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 713-463-4431 832-930-2381 <변성주 기자>
나의꿈국제재단
동북3성 조선족 꿈도 힘차게! 17일 중국 조선족 청소년꿈발표제전 성료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과 요녕민족출판사가 공동주최하고 심양 시조선족문학회, 다온그룹, 심양시영 옥무용예술학교에서 협찬한 제6회 중 국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심양시 소재
한제원민속문화산업원에서 지 난 3월 17일(토)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심양을 비롯 한 요녕성내 장춘, 연길, 영안 등은 물론 동북3성 내의 조선 족 중소학교 교장 및, 지도교 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 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요녕민족출판사 권춘철 부총 편은 “앞날을 감안하기 어려 울 정도로 급속히 변화 발전되 고 있는 시대 흐름 속에서 젊 은 세대들이 자신을 발굴하고 위기에 도전하는 재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신 선한 생명수와 활력소를 부여해 주려 는 것이 대회의 취지”라며 개회사에 서 전했다.
나의꿈국제재단 손창현 이사장은 결 선 참가자 15명 전원에게 꿈에 대한 열정과 이룰 수 있다는 신념, 그리고 꿈의 성취에 뒤따르는 희생에 대한 용 기를 가지라고 격려했다. 이어 제5회 나의꿈발표제전 수상자 들 중에서 2017년 글로벌 장학생으로 선정된 2017년 대상수상자 환인조선 족학교 김은연 학생과 금상수상자 연 변1중 김암 학생에게 각각 500불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한편 대회를 협 찬한 다온그룹 방만재 회장은 손창현 이사장과 권춘철 부총편에게 각각 청 소년들을 위한 대회 개최 공로에 감 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제6회 중국 청소년 꿈 발표제 전에서는 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부분 학교에서 선발한 15명 학생들 이 추첨된 순서에 따라 소학조, 초중 조, 고중조에서 자기의 꿈을 발표했 다. 이번 대회에서 심양시조선족제2 중학교 고중1학년 김원원 학생이 심 리상담사가 되어 꼬마들을 웃게 하고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사람들에게 스 트레스를 덜어주고, 어려운 사람을 돕 겠다는 꿈을 발표해 대상을 탔다. 연 변제1중학교 고중2학년 안강 학생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녹색 사업가의 꿈 ‘평범한 사람의 비범’ 으로 금상을 수상하고 은상과 동상 이 외에도 11명 학생에게는 각각 우수상 이 돌아갔다. <기사제공: 나의꿈국제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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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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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 휴스턴한인사회
MAR 30, 2018 Korean Journal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달라스서 개최 4월 21일~24일까지… 미주 최초의 장(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총회 장 강영기)가 미주 지역에서 최초로 한상대회를 개최한다. 오는 4월 21 일(토)∼24일(화)까지 달라스의 르네
상스 달라스 앳 플라노 레거시 웨스 트 호텔에서 ‘제1회 미주한인상공 인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고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가 주최하는 이 번 대회는 미주 한인상공인들의 네트 워킹을 강화하고 한미 양국의 우수 기 업 사례 발표 및 ‘기업인 대상’, ‘ 경영인 대상’, ‘블루오션 대상’도 제정, 시상한다. 구체적으로 △기업인 대상은 미국 내 한인기업이나 미국과 연관된 기업 의 대표 △경영인 대상은 미국내 한 인기업 또는 미국과 연관된 기업의 전문경영인 △블루오션 대상은 혁신 적인 기술이나 혁신적인 경영을 달성 한 기업 또는 기업인을 선정해 수상 할 예정이다. 21일 참가자 등록, 환영만찬을 비 롯해 22일 개막식, 기업 간 네트워 킹, 비즈니스 교류, 우수 기업 소개
와 23일 회장배 친선골프대회 등으 로 진행된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강 영기 회장 취임 이후 과거 친목 단체 의 한계를 벗어나서 명실 공히 한국 과 미국 기업 사이의 플랫폼 역할을 주창하고 나서며 그 주요 사업으로 미 주 최초로 미주한인상공인대회를 기 획했다. 이를 위해 제1회 미주한상대 회 준비위원회가 발족해 에드워드 구 이사장과 최현경 특보가 공동 준비위 원장을 맡았다. 또한 재외동포재단이 공식 후원을 비롯해 주미대한민국대사관, 코트라 (KOTRA) 등 정부기관 외에도 삼문 그룹, 뱅크오브호프, 신한은행, CBB 은행, 대한치어리딩협회, 한국ICT, 바 인테크, 엑스페론골프, 단국대학교, 뉴 욕롯데호텔, 델타항공, 아메리칸 에어 라인 등 한국과 미국의 기업들과 동 포기업들도 후원하며 깊은 관심을 표
고통에서 죽음을 이긴 기쁨을 전한다 부활절 칸타타‘I AM’ 4월 1일, 영락장로교회에서 열린다 휴스턴 영락교회(담임목사 김준호) 가 4월 1일(일) 오전 11시, 부활절 칸 타타 ‘I AM’을 교인들에게 선보 인다. 칸타타는 성악곡 중심으로 세속적 인 것과 종교적인 것이 있는데 이번 휴스턴 영락교회에서 올려지는 칸타 타는 부활절 칸타타인 ‘I AM’으로 예수님이 함께하셨던 많은 사람들의 삶 속에 주님은 진정 누구였는지를 이 야기하고 있다.
장엄하게 때론 엄숙하게 이번 영락 교회에서는 총 18곡을 30명의 성가대 가 부른다. 연주시간은 약 40분정도로 영락교회 성가대의 이번 공연을 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이번 부활절 칸타타를 위해 오랜 기 간 준비해 왔다는 영락장로교회 성가 대의 김도윤 집사는 “한마음으로 열 심히 준비하며 그리스도에 대한 이야 기를 가감없이 더 명백하게 전달하고 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는 부활절을 통해 한 사 람이 경험할 수 있는 분노와 슬픔, 그리고 고통에서 죽음 을 이긴 기쁨을 이야기하는 칸타타라는 점을 강조하며 부활절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기회라며 많은 동포들의 참여를 부탁했다. <김상주 기자>
명하고 있다. 장마리아 사무총장은 “미주한인 상공인들의 단합과 한미 양국 우수기 업 교류를 위한 자리에 휴스턴과 어 스틴, 샌안토니오, 킬린 등 주변 도시 들의 한인 상공인들도 많이 참석해주 길 바란다”면서 모처럼 미주한인상 공인들의 위상을 자랑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에 초청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강영 기 회장은 허리케인 하비 직후인 9월 20일에 직접 휴스턴을 방문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미주 한상대회 참가 신청은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홈페이지 (www.kaccusa.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받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 (kaccusa26@gmail.com)이나 장마 리아 사무총장(407-406-3901), 김 원걸 준비위간사(408-202-3763)에 <변성주 기자> 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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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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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R 30, 2018 A4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MAR 30,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휴스턴 총영사관
4월 21일 ‘퀴즈 온 코리아’ 미국 예선전 라이스대학에서 총영사관 주최로… 4월 10일(화)접수마감 대한민국 외교부와 공영방 송사 KBS가 주최하는 ‘퀴즈 온 코리아(Quiz on Korea)’ 에 출전할 미국 대표를 선발 하는 미국 예선전이 휴스턴 에서 열린다. ‘퀴즈 온 코리아’ 미국 예선전은 오는 4월 21일(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라이 스대학(Sewall Hall Classroom 301)에서 휴스턴 총영 사관(총영사 김형길) 주최로 개최된다. ‘퀴즈 온 코리아’는 외국 인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을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Side Kick Defense (9)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방이 발차기 공격을 해오면 정확하게 #2 측면 발차기 방어술 을 취한다. 3. 즉각적으로 오른팔을 상대방 발 아래를 걸고 동시에 왼손은 상대의 팔을 잡아서 상대가 취할 수 있는 다른 공격을 사전에 방어한다 4,5. 재빨리 정확하게 상대방 다리 아래 부분을 발로 찬다. <번역감수 변성주>
높이고,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를 증 진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한류 퀴 즈 프로그램이다. 한국 외교부와 공영 방송 KBS의 공동주최로 2012년부터 매년 추석마다 개최돼 올해 7회째를 맞는 연례 TV 게임쇼이다. 매년 20개국 이상에서 예선전이 펼 쳐지고 있는데, 본선은 해외 지역별 예선전을 거쳐 선별된 국가별 우승자 들이 최종 우승을 놓고 한국에서 대 결을 펼치게 된다. 올해 미국 예선전이 휴스턴에서 개 최됨에 따라 휴스턴 및 텍사스 거주 미국인들의 참여 기회가 높아졌다. 참가 자격은 한국에 관심 있는 미국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휴스턴 총영사관 영문 홈페이 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여 4월 10일까지 Korea.RSVP@gmail. com 으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 는 미국 여권이나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 사진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번 예선전은 휴스턴 총영사관과 휴스턴 한국교육원이 함께 진행한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주변의 현지 친 구나 한국 및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미국인들에게 퀴즈 온 코리아 대회 를 적극 홍보해달라고 동포사회에 당 부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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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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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MAR 30, 2018
Journal MAR 30,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美 ‘김정은 방중’사전통보 못 받았나… 백악관,‘사후통보’공개 미국 정부는 27일 김정은 북한 노동 당 위원장의 전격적인 방중 소식에 신 중한 반응을 보였다. 워싱턴DC 당국 자들의 반응은 중국으로부터 사전 통 보를 받지 못했다는 뉘앙스다. 미 백악관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김정은 방중에 대해 중국 정부 가 화요일(오늘) 백악관에 연락을 취 해 김정은의 베이징 방문을 우리에게 브리핑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이 중국으로부터 김정은 방 중을 브리핑 받았다고 공개한 시점은 한국 시간으로는 28일 오전 9시50분 께, 즉 중국과 북한이 양국 정상회담 사실을 공식 발표한 직후였다. 김정은 위원장의 방중이 지난 25일 부터 28일까지 이뤄졌다는 사실을 고 려하면 김 위원장의 방중 일정이 끝난 시점에 맞춰 중국이 백악관에 이런 사 실을 ‘사후’ 통보했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백악관은 북중 정상회담이 성사된 데 대해서도 “우리의 최대 압박 전략 이 북한과의 대화를 위한 적절한 분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25-28일 중국을 방문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 이 28일 보도했다. 사진은 악수하고 있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기를 조성했다는 추가 증거로 간주한 다”며 미국의 대북 제재와 압박이 이 뤄낸 성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미 정부는 중국과 북한이
▲백악관 대변인 브리핑
북중 정상회담 사실을 공식 발표하 기 전까지는 ‘김정은 방중설’에 대 해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되 풀이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은 앞서 브리핑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 을 보고받았는가’라는 질문에 “북 한(과의 정상회담)에 관한 준비에 대 해 말하자면 대통령은 많은 영역에 있 어 최신 동향들에 대해 파악이 잘 돼 있다”고 답변했다. 그는 “내가 이런 보도를 확인하거 나 부인할 위치에 있지 않다”고 덧 붙였다. 국무부의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 중국을 방문한 인사가 김 위원장이 맞느냐’는 질문에도 “잘 알지 못한 다. 그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를 고대한 다”며 “누가 발표한 것인지 중국이 발표하도록 남겨두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도 국방 부에서 열린 즉석회견에서 ‘김정은 방중설’에 대해 “나는 모른다”면 서도 “아마 간 것 같다”고 말했다 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다른 정부 고위 관계자도 로이터통 신에 현재까지 가용한 정보로는 김 위 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러 간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확인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만약 실제로 사전 통보가 없었다면, 오는 5월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미국 에는 다소 당혹스러운 상황으로도 비 칠 수 있다. 연쇄적인 남북·북미 정 상회담을 앞두고, 그동안 ‘차이나패 싱’ 우려에 휩싸였던 중국이 ‘선 수’를 치고 나선 모양새가 연출됐 기 때문이다. 나아가 북한이 중국을 ‘지렛대’ 로 대북제재 완화를 노리지 않겠느냐 는 관측과도 연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미국이 ‘김정은 방중설’과 관련해 중국의 대북제재 이행을 거듭 강조한 것도 이런 분석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존 박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선임연 구원은 블룸버그 통신에 “백악관이 공식적으로는 미국의 ‘최대 압박 전 략’으로 또 하나의 정상회담(북중 정 상회담)이 성사됐다고 말하지만 사실 트럼프 행정부로서는 매우 우려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미국 당국이 의도적으로 ‘NCND’(시인도 부인도 안 함) 기 조를 유지했을 가능성도 있다. 일차적으로는 중국과 북한의 외교 사안인 만큼 미국 당국으로서는 중국 의 공식 발표까지 침묵했을 수 있다 는 것이다. 나워트 국무부 대변인은 “누가 방문한 것인지 중국이 발표하 도록 남겨두겠다”며 해석의 여지를 <연합뉴스> 남기기도 했다.
“북 영변 새 원자로 포착… 북미정상회담 핵심 의제될 듯”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최 근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에서 원자로 를 시험 가동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뉴 욕타임스(NYT)와 AP통신을 비롯한 미 언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YT는 이 문제가 북미정상회담에 서 핵심 의제가 될 수 있다고 했고, AP 는 북미정상회담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비핵화 협상을 복잡하게 할 것이라는 우려를 새롭게 제기했다고 분석했다. NYT도 군사정보 저널 ‘제인스 인 텔리전스 리뷰’ 보고서를 인용해 지 난달 25일 촬영한 위성사진에서 북 한의 새로운 원자로가 몇 년에 걸친 공사 끝에 가동되는 정황이 포착됐다 고 전했다. 이 보고서는 위성사진 판독 결과 영변 핵 단지에 있는 실험용 경수로 (ELWR)의 시범 가동이 시작된 것 같 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 시설에 대한
국제사회의 사찰을 주문했다. 원자로 회로에서 비응축성 가스를 배출하려는 목적으로 지어진 굴뚝에 서 처음으로 연기가 관측됐다. 이에 북한이 정식 가동을 위해 가스 배출 로를 시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 는 분석했다. AP도 이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달 촬 영한 위성사진이 북한이 실험용 경수 로의 예비 시험 가동을 시작했을 가능 성을 시사한다고 보도했다. 이 경수로는 5년 전에 완공됐으며, 주로 일반 가정용 전기를 발전하도록 고안됐지만, 핵폭탄에 필요한 연료 물 질인 플루토늄 또는 트라이튬(삼중수 소)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도 있다고 AP는 설명했다. 이 경수로는 지역 전력시설망에 연 결돼 있으며, 완전 가동 시 5만 명 인 구의 도시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NYT도 영변 일대를 찍은 위성사진 에 송전선과 송전탑으로 추정되는 시 설도 보여 원자로가 전력 생산용이라 는 북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거도 발 견됐다고 전했다. AP는 또 북한 전문 웹사이트 38노 스를 인용, 다른 원자로가 추가로 가 동되는 정황이 포착돼 영변 핵단지에 서 2개의 원자로가 함께 가동될 가능 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38노스는 지난 5일 보고서에 서 지난달 촬영된 상업용 위성사진 분 석을 통해 영변 핵시설에 있는 5MW 급 원자로가 가동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한 바 있다. NYT는 미국이 북미정상회담으로 이루려는 목표가 북한의 완벽한 비핵 화라면 이 원자로가 회담의 중심 현안 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수개월 내에 김정은을 만난다면 그의 과제는 북한에 핵무기 포기를 설득하는 것 이상일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 은 북한이 핵연료를 생산하는 원자로 와 핵농축 시설을 포기하도록 해야 한 다”고 강조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핵· 미사일 시험 동결에 동의하더라도 북 한은 계속 더 많은 무기를 위한 폭탄 연료를 축적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북한의 핵연료 생산 중단을 위한 대화에 실패하거나 협상을 질질 끌면 북한 원자로가 군사 행동을 정당화하 는 수단의 일부가 될 수 있다고 NYT 는 우려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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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인구 증가 도시, 댈러스-휴스턴-애틀랜타 순 3대 도시 시카고 인구 3년 연속 감소… 해외 인구 유입 뉴욕-로스앤젤레스-워싱턴DC 순 미국 10대 도시권 가운데 지난해 인 구가 가장 크게 늘어난 곳은 텍사스 주 댈러스, 유일하게 인구가 감소한 곳은 일리노이 주 시카고로 확인됐다. 22일 미 연방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텍사스 주 댈러스 대도시권(댈러스포트워스-알링턴) 인구는 2016년 7 월부터 2017년 7월 사이 14만6천238 명 증가하며 740만여 명을 넘어선 것 으로 집계됐다. 신생아 수(10만2천423명)가 사망 자 수(4만5천826명)를 크게 상회했 고, 국내 전입자 수가 전출자보다 5 만8천829명 많아 미국내 최고를 기 록했으며, 해외 유입 인구도 3만798 명에 달했다. 그 다음 인구 증가분이 많았던 대도 시권은 텍사스 주 휴스턴(9만4천417 명), 이어 애틀랜타(8만9천13명), 워 싱턴DC(6만5천908명) 순으로 텍사 스 주 2개 권역의 인구가 무려 24만 여 명 늘어나는 등 남부 인구가 지속 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3대 도시 시카고 대도시권 인 구는 전년보다 1만3천300명 더 줄어
든 950만여 명으로, 3년 연속 감소세 를 보였다. 신생아 수(11만5천915명) 가 사망자 수(7만2천491명)를 웃돌고 해외 유입 인구(2만8천302명)도 적지 않았으나 국내 유출 규모(8만5천177 명)를 상쇄하지 못했다. 시카고 트리뷴은 시카고 대도시권 인구가 원거리 교외도시 및 인근 인 디애나·위스콘신 주로 옮겨가는 추 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10대 도시권 순위는 작년과 크 게 다르지 않았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모여 사
는 곳은 뉴욕-뉴어크-저지시티(뉴 욕·뉴저지 주) 지역으로 인구 규모 는 총 2천30만 명에 달한다. 이어 2위 로스앤젤레스-롱비치-애 너하임(캘리포니아) 1천340만 명, 3 위 시카고 대도시권(일리노이) 950만 명, 4위 댈러스-포트워스-알링턴(텍 사스) 740만 명, 5위 휴스턴 대도시권( 텍사스) 690만 명, 6위 워싱턴DC-알 링턴-알렉산드리아(버지니아·메릴 랜드·웨스트버지니아) 620만 명, 7위 마이애미-포트로더데일-웨스트팜비 치(플로리다) 620만 명, 8위 필라델피
아 대도시권(펜실베이니아·뉴저지· 델라웨어·메릴랜드) 610만 명, 9위 애틀랜타 대도시권(조지아) 590만 명, 10위 보스턴-케임브리지-뉴턴(매사 추세츠·뉴햄프셔) 480만 명 등이다. 해외 인구 유입 규모는 뉴욕이 16만 842명으로 가장 컸고, 이어 로스앤젤 레스 6만3천83명, 워싱턴DC 4만4천 760명, 휴스턴 4만3천94명, 보스턴 3 만5천142명 등으로 파악됐다. 눈에 띄는 점은 댈러스와 애틀랜타 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도시권에서 국 내 전출 인구가 전입 인구를 압도한 사실이다. 국내 전출에 의한 인구 감 소 규모는 뉴욕(-20만8천863명), 로 스앤젤레스(-10만9천669명), 시카고 (-8만5천177명), 샌프란시스코(-2 만3천973명), 워싱턴DC(-2만1천54 명), 보스턴(-1만8천252명), 필라델 피아(-1만8천149명), 휴스턴(-1만 372명) 순으로 컸다. 한편 미국 인구조사국이 집계한 미 국 전체 인구는 22일 현재 3억2천739 만여 명, 세계 인구는 74억6천167만 여 명이다. <연합뉴스>
美 2020년 인구조사 시민권 질문 부활 놓고 논란 미국 정부가 2020년 실시되는 인구 조사에서 자국 시민권 보유 여부에 대 한 질문을 다시 포함시키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 서를 반영하는 발상이라며 민주당과 이민자 친화적인 일부 주(州) 정부들 이 반발하고 있다. 윌버 로스 미 상무부 장관은 26일 미 국의 시민인지를 묻는 질문을 2020년 인구조사부터 다시 도입할 방침이라 고 발표했다. 미국의 인구조사에서 이 질문은
1950년까지 있었고 그 후에는 사라졌 다. 로스 장관은 ‘투표법의 원활한 집 행을 위해 필요하다’는 법무부의 요청 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문항이 추가돼도 인구조사 실시에 큰 부담이 되지 않는다면서, 다소 부작 용이 있을 수 있지만 정부로서는 정확 하고 완전한 인구 정보를 얻는 게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인구조사는 10년 주기로 시행 되며, 법무부는 그 결과를 토대로 하원 의원 수, 하원 선거구 수 등을 조정한다.
그러나 로스 장관의 발표 후 야당 인 민주당에서는 우려가 터져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불법 이민 자 추방 정책으로 가뜩이나 위축된 이 민자들이 인구조사 응답을 회피할 가 능성이 크고, 결국 인구통계 자체가 부 정확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미국에서는 인구조사에 응하는 게 국 민의 법적 의무다. 민주당 소속인 20여 명의 주(州) 정 부 법무장관들은 이미 지난달 로스 장 관에게 서한을 보내 “미국의 인구통
계에 잡혀야 할 사람들을 겁먹어 도망 가게 함으로써 통계를 왜곡할 수 있 다”며 “이런 질문은 인구조사에 응 해야 하는 시민의 의무에 부합하지 않 는다”고 말했다. ‘법적 권리를 위한 변호사회’라는 단체는 한걸음 더 나아가 “인구조사 를 정치 쟁점화시키려는 의도가 명백 하다”고 반대했다. 정부의 인구조사 설문지는 오는 31일 전에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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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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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8 미국 소식 A
Korean Journal Journal MAR 30, 30, 2018 2018 Korean MAR
한미 FTA 타결에 미 언론“트럼프 전략 먹혔다”… 업계선 불만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철강 관세 협상은 ‘미국우선주의’ 를 주창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입 장에서 봤을 때 승리라고 할 수 있다. 철강 관세 면제를 FTA 개정과 연계 하는 트럼프식 협상 전략이 한국에 대 한 무역 적자를 줄이고 미국 자동차의 수출길을 넓힐 수 있는 결과를 이끌어 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노동자들의 기대에는 못 미친 ‘소소한’ 승리에 그쳤다는 시각도 있다. 미 뉴욕타임스(NYT)는 26일 한미 FTA 협상과 관련, 이 같은 미국 내 분위기를 전했다. 전날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서 울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양국은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철강 관세 부과 조치에서 한국을 국가 면제하는 데 합의했다. 대신 한국산 철강의 대 미 수출에 대한 쿼터(수입할당)를 적 용하기로 했다. 한국은 미국의 화물자동차(픽업트 럭) 관세 철폐 기간을 2041년까지로 20년 연장하기로 하고, 한국의 안전 기준에 충족하지 않는 미국 자동차의 제조사별 수출허용량을 기존의 2배인
5만대로 늘렸다. NYT는 상대국의 대미 무역흑자를 문제 삼아, 강경한 조치를 위협해왔던 트럼프 대통령이 일단 성과를 거뒀다 고 평가했다. 하지만 미 무역 전문가들은 한국으 로부터 ‘양보’를 얻어낸 이번 협 상 결과가 트럼프 정부에겐 분명 승 리일테지만,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 는 데는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 고 봤다. 실제 일부 노동자단체 등 무역정책 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던 이들 은 냉담한 반응이다. 그리 대단치 않
은 진전이며, 정작 중요한 문제들은 빠졌다는 것이다. 이들은 한국이 늘리기로 한 자동차 수출허용량은 수입차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한국 시장의 수출길을 열어 젖히는 데에는 미약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조심스러운 낙관론도 있다. 미 셰러드 브라운(민주·오하이오) 상원의원은 “모든 무역 협상에서는 디테일이 중요하다. 나는 우리가 한 국에서 양보를 끌어낸 구체적인 결과 를 보려고 한다”며 철강을 언급했다. 그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 대표부(USTR) 대표가 한국의 대미
철강 수출은 제한하고, 미국 노동자 와 자동차 기업을 위해서는 더 좋은 협상 결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인 다”고 말했다. 미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도 미국 자동차회사의 수출 물량이 지금 의 2만5천대를 넘어설 정도로 많지 않 고, 픽업트럭에 대한 관세 유지 효과 는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WSJ은 현대·기아차 등 한국 자동 차 기업은 미국 픽업트럭 시장에 진출 하지 않았고, 주로 승용차 판매에 초점 을 맞춰왔다는 점을 내세웠다. 미 상공회의소의 타미 오버비는 WSJ에 “한미 FTA 협상이 특별히 경제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 는다”고 말하기도 했다. NYT는 미국 입장에서 보면 트럼프 정부가 애초에 밝혔던 ‘철강 관세’ 의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한국뿐만 아니라 아 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나다, 멕시 코, 유럽연합(EU) 등 상당수 철강 공 급국을 일시적으로든 영구적으로든 유 예국으로 지정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백악관, 한미FTA 개정에“미국 노동자·기업에 중대한 승리” 백악관 세라 허커비 샌더스 대변인은 28 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타결 과 관련해 “궁극적으로 미국 노동자와 미 국 기업들에 큰 거래이고 중대한 승리”라 고 말했다. 샌더스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 미FTA 개정 협상 결과가 특히 미국 자동차 산업과 부품 제조업체, 제약 회사들에 좋은 결과가 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은 국민에 대한 주요 대선공 약 중 하나를 충족하면서 극적으로 개선된 한 국과의 통상 협정을 확보했다”면서 “한미 FTA 개선 협상을 통해 미국무역대표부는 무
역 손실을 줄이는 변화를 얻었고, 한미FTA 가 미국인의 번영과 안보에 좋은 거래라는 점을 확실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안전기준만 충족한 자동차의 한국 수출 허용량을 2배 늘리는 조치로 현 실적인 수출 부진을 해소할 수 있느냐’는 지적에는 “문제가 하룻밤에 생긴 게 아니 다”라면서 “그러나 이것(합의)은 분명히 무역 적자를 줄이도록 바른 방향으로 가는 조치”라고 답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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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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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60 미국 소식 MAR 30, 2018
Korean Journal MAR 30, 2018스포츠 A57 소식
‘트럼프 성관계설’TV인터뷰에 시선집중… 시청률‘대박’
▲스테파니 클리포드의‘60분’인터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성관 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포르노 여
배우의 TV 인터뷰가 미국 시청자들로 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고 미 언
미국 여론 ‘북핵이 본토 위협’ 67% →50% 하락 북미 정상회담 찬성 48% vs 반대 29%
남북, 북미 간 비핵화 정상회담이 예 고되면서 미국인들 사이에서 북핵이 위협이라는 여론이 크게 누그러진 것 으로 26일 파악됐다. AP통신과 시카고대학 여론조사센 터(NORC)가 지난 14∼19일 미국인 유권자 1천122명을 상대로 실시한 조 사에 따르면 미 본토에 대한 북핵위 협을 매우 또는 극히 걱정한다는 미 국인의 비율은 지난해 10월 67%에서
50%로 낮아졌다. 동맹에 대한 위협이라는 인식도 69%에서 53%로 떨어졌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를 다루는 데 대한 지지율은 34% 에서 42%로 올라갔다. 전체 응답자의 48%는 트럼프 대통 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정 상회담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 응 답은 29%에 그쳤다.
론들이 26일 보도했다. ‘스토미 대니얼스’라는 예명으 로 활동한 스테파니 클리포드(39)는 25일 저녁 방영된 CBS 방송의 ‘60 분’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과의 사 적 관계 전모를 털어놨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닐슨에 따르면 총 2천210만 가구가 이번 방송을 시 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청률 16.3% 를 기록한 것으로, 평균 시청률의 갑 절에 달하는 수치다. 지난 2008년 버락 오바마 전 대통 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에 대한 취임 이후 첫 TV인터뷰 이후로 가장 높은 시청률이기도 하다. 당시 오바마 대통 령 부부의 인터뷰는 17.4%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CNN방송은 “10년 만의 최고시청 률을 기록했다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 과 클리포드의 2006년 성관계 의혹이 미국 전역의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는 의미”라고 전했다. 앞서 클리포드는 인터뷰에서 2006 년 트럼프 대통령이 성관계 당시 유명 리얼리티쇼인 ‘어프렌티스’ 출연을 약속했으며, 출연을 미끼로 다시 만나 려 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의 성관계는 딱 한 번뿐이었으며, 콘 돔을 사용하지 않았다고도 폭로했다. 이후 2011년에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주차장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트 럼프를 내버려둬라. 그 이야기는 잊어 버려”라고 협박당했다고 털어놨다. <연합뉴스>
美대학생 열명 중 두명, 대출 학자금 가상통화 투자 미국 대학생 열 명 가운데 두 명 이 대출받은 학자금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통화 투자를 해본 경험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대학생 대출정보 웹사이트인 ‘스튜던트 론 리포트’는 25일 대 출을 받는 대학생 1천 명을 대상으 로 한 최근 설문조사 결과, 21.2% 의 응답자가 대출금의 일부를 가상 통화 투자에 사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은행들은 대부분 학 생이 필요로 하는 금액 이상을 빌 려준다”면서 “대학의 학자금 대 출 담당 부서는 해당 학기 등록금 을 삭제한 나머지 금액을 학생들에 게 ‘환불 수표’로 보내주고, 학생 은 이 돈을 자신이 원하는 곳에 사 용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이어 “비트코인 등 가 상화폐는 2017년 미국 젊은이들의 가장 뜨거운 투자처였고 많은 학생 은 모든 가상통화가 머지않아 엄청
난 성장을 할 것으로 판단해 남은 대 출금을 사용할 가장 멋진 대상으로 가상통화를 택했다”면서 “그러나 최근의 급등락에서 보듯 대출받은 돈을 가상통화에 투자하는 것은 너 무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미 CNBC 방송은 지난 2016년 미국 대학졸업생들이 평균 3만7천 172달러(약 4천만 원)의 빚을 지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 났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연합뉴스>
지구촌 소식 60 미국 MAR 30, 2018 Korean Journal 소식 A 지구촌 소식
Journal MAR 30, 2018 Korean 미국 소식 A61
북태평양 거대 해양 쓰레기섬 점점 커져… 텍사스 면적 2배 북태평양 하와이와 미국 캘리포니 아 주 사이에 퍼져 있는 ‘거대 쓰레 기 섬’(The Great Pacific Garbage Patch)의 규모가 점점 커져 60만 평 방마일(약 155만㎢)에 달한다고 미 일 간 USA투데이가 22일 독립연구기관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이는 미국 본토에서 가장 큰 텍사스 주 면적(약 70만㎢)의 두 배보다 넓다. 애초 예상보다 16배나 큰 것이다. 서 울시 면적(605㎢)의 2천500배에 달 하는 넓이다. 비영리 연구기관 오션클린업파운데 이션 자료에 따르면 이 지역에 널려있 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무게는 약 7만 9천t에 달한다. 갯수로는 1조8천억 개의 플라스틱 조각이 바다에 부유하고 있는 상태다. 이 기관의 로런트 레브레톤 수석연 구원은 “이곳에 집중돼 있는 쓰레기 를 수거하려면 점보 제트기 500대를 꽉 채워도 모자란다”고 말했다.
북태평양 쓰레기 섬은 1990년대 초 반 처음 발견됐으며 바람과 해류의 영 향으로 북미와 중남미, 아시아에서 흘 러온 쓰레기가 모이는 지역이다. 오션클린업파운데이션에는 6개 대 학 연구팀과 항공센서 기업 등이 참 여하고 있다. 줄리아 레이서 연구원은 USA투데 이에 “우리가 마주친 엄청난 양의 쓰 레기에도 놀랐지만 그 크기에도 놀랐 다”면서 “예상과는 달리 작은 파편 이 아니라 제법 큰 크기의 플라스틱 이 널려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0.5∼0.05㎝ 크기의 마이크로 플라 스틱 입자는 쓰레기 갯수의 94%를 차 지하지만 전체 양에서 차지하는 비중 은 8%에 불과하다. 태평양 전역에는 북태평양 거대 쓰 레기 섬 외에도 5곳의 알려진 해양 쓰 레기 밀집 지역이 있다고 이 연구원 은 말했다. 플라스틱 쓰레기는 바다 거북이나
▲북태평양 거대 해양 쓰레기섬
해양 조류의 생태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며, 마이크로 플라스틱 입자는 군 집 어류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션클린업파운데이션은 “플라스 틱 쓰레기가 먹이사슬 속으로 파고 들 고 있다”면서 “전체 생태계의 영향 을 가늠할 수 없지만, 해양 쓰레기는
크든 작든 매우 해로운 결과를 야기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기관은 북태평양 쓰레기 섬의 플 라스틱 쓰레기가 자연 상태에서 최소 30년 이상 남아있을 수 있으며 성분 에 따라 한 세기 이상 생태계에 영향 을 줄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연합뉴스>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아마존 1위… 삼성전자 21위 미국 기업이나 미국에 진출한 기업 가운데 전문가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곳으로 세계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 마존을 꼽았다고 CNBC를 비롯한 미 국 언론들이 21일 보도했다.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을 선정하는 ‘2018년 톱 컴퍼니’ 리스트는 전 세계 5억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비즈니스 인맥사이트 ‘링크 트인’(LinkedIn)이 선정한 것이다. 한국의 삼성전자도 21위에 랭크 됐다. 링크트인은 자사 회원 가운데 1억4 천600만 명의 활동을 분석하는 한편, 기업에 대한 관심과 기업과 직원 간 의 관계, 기업에 대한 구직 수요, 직 원 보유 규모 등을 종합 평가해 리스 트를 선정했다. 링크트인은 다만 자사
와 모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는 평가 에서 제외했다. 주로 IT(정보기술)나 미디어, 금융
관련 기업에 대한 선호가 몰렸다. 링크트인은 아마존에 대해 글로벌 직원이 56만6천 명에 이르고 지난해
홀푸드를 인수하고 제2의 사옥 건설 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과 지난 미 국 대선 때 5천만 명 이상의 회원 정 보가 무더기로 유출됐다는 스캔들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페 이스북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컴퓨팅기업 세일즈포스와 세계최대 전기차업체인 테슬라, 애플, 컴캐스트 NBC 유니버설, 월트 디즈 니 컴퍼니, 오라클, 넷플릭스 등이 뒤 를 이었다. 이어 스포티파이, 우버, 매켄지 & 컴 퍼니, 어도비, 에어비앤비, 타임워너, 델, JP모건체이스, 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IBM 등 의 순으로 20위권 내에 들었다. <연합뉴스>
A 62 지구촌 소식
MAR 30, 2018 Korean Journal
숭고한 희생… 인질 대신 IS에 숨진佛경찰관 애도물결
▲인질 자처했다가 순직한 프랑스 경찰간부
이슬람국가(IS) 추종자가 벌인 인질 극 도중 한 여성을 대신해 인질을 자 청했다가 끝내 부상 끝에 숨진 경찰 관 아노드 벨트람(45)의 희생에 프랑 스 전역에서 애도 물결이 이어졌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 르면 이날 오후 프랑스 남부 카르카손 인근 소도시 트레브의 한 성당에서 수 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벨트람에 대한 추모 미사가 열렸다. 트레브는 ‘IS 추종자’ 르두안 라 크딤(25)이 지난 23일 한 슈퍼마켓에 서 인질극을 벌였던 곳이다. 이번 미사에는 벨트람의 친구와 가 족, 생존자, 구조자, 지역 경찰, 무슬 림, 이슬람 성직자, 지역 주민 등이 참 석해 그의 순직을 기렸다. 프랑스 남부 카르카손과 나르본 지 역의 알롱 플라넷 주교는 미사를 집 전하며 공동체의 통합과 이런 사건이
재발하지 않는 사회를 재건하기 위한 용기를 촉구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은 보도했다. 플라넷 주교는 “주어진 하나의 삶 은 소실될 수 없다”며 “그의 희생 은 불행한 사건을 초월해 우리를 하 나로 결집하고, 우리가 죽음보다 강 한 삶의 가치를 믿도록 이끌고 있다” 고 말했다. 트레브 경찰서 정문 앞에는 벨트람 을 추모하는 꽃다발과 메모가 가득 놓 여 있었다. 프랑스 정부는 그에 대한 국가적 인 추도식도 열기로 했다고 가디언 은 전했다. 이에 따라 프랑스 전역의 경찰서 와 국회, 일부 도시에서는 조기를 게 양했다. 이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 령이 벨트람을 “영웅”으로 칭하며
“그는 테러리스트의 대규모 살해 계 획을 막기 위해 자신의 목숨을 희생 했다”고 발표한 다음 이뤄진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벨트람의 영웅 적 행동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프랑스는 위대한 영웅에 경 의를 표한다”며 “그 경관은 IS와 연 관된 테러 공격에서 용감하게 인질을 대신한 뒤 숨졌다”고 적었다. 이번 인질극은 지난 23일 오전 경찰 추격을 받던 라크딤이 트레브의 한 슈 퍼마켓에 난입, 시민들을 인질로 잡으 면서 시작됐다. 라크딤은 앞서 인근 관 광지 카르카손에서 시민 1명을 쏴 죽 이고 경찰 1명을 다치게 한 뒤 차량을 강탈해 달아나던 중이었다. 벨트람은 동료들이 인질범 라크딤과 협상하는 동안 한 여성을 대신해 인질 을 자청했다. 벨트람은 라크딤 몰래 휴대전화기
를 주변의 테이블 위에 놓았고, 밖에 있던 경찰은 슈퍼마켓 안의 상황을 파 악하는 데 도움을 얻었다. 총 4시간의 인질극 중 슈퍼마켓 안 에서 총소리가 나오자 경찰은 진압에 나서 라크딤을 사살했다. 벨트람은 경 찰 진입 전 목 부위를 크게 다쳤고 끝 내 회복하지 못했다. 모로코계 이민자인 라크딤은 자신 이 IS 지지자라고 말했으며, 이후 IS 는 이번 인질극이 자신들의 소행이라 고 주장했다. 경찰은 일단 라크딤의 단독 범행으 로 추정하면서도 라크딤의 17살 된 친구와 18살된 여자 친구를 계속 심 문하고 있다. 경찰은 또 라크딤의 집을 압수 수색 을 하면서 전화기와 컴퓨터 등에 IS를 언급한 메모를 발견했다고 한 사법 소 식통은 말했다. <연합뉴스>
▲프랑스 인질테러극 현장
다시 시작은 했는데… 유럽은 또 서머타임 논쟁 25일(현지시간) 서유럽에서 서머타 임(일광절약시간·daylight saving time)이 다시 시작된 가운데 이 제도 를 폐지해야 한다는 불만이 높아지 고 있다. 스위스 공영 ‘스위스인포’는 유럽 의회에서조차 서머타임 폐지 의견이 다수인데도 일부의 반대로 폐지되지 못하고 있다고 26일 전했다. 스위스에서는 1970년대 국민투표 에서 서머타임 도입 반대 표가 더 많 았다. EU의 서머타임은 1973년 중동 오 일쇼크와 관련이 깊다. 가정과 기업 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그해 서머타 임 제도가 도입됐고 1976년 EU 전 지 역에 확대됐다. 40년 넘게 유럽인들은 매년 3월 마 지막 일요일과 10월 마지막 일요일에 한 시간을 조정하고 있다. EU와 맞춰 서머타임을 시행하려던 스위스에서는 농업에 종사하는 청년들 이 반대 국민투표를 주도해 1978년 투 표가 이뤄졌고 정부 계획은 부결됐다. 그러나 EU의 서머타임이 정착되
자 스위스 정부는 1980년 다시 법안 을 제출해 의회 승인을 받고 제도를 도입했다. 스위스에서는 2016년에도 서머타 임 폐지를 요구하는 국민투표 청원이 서명인 수 10만 명을 채워 성사됐다. 스위스 정부는 제도를 폐지하면 EU 와 교역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며 국 민투표 날짜를 잡지 않고 있다. 한편 리투아니아 의회는 지난해 12 월 서머타임 중단안을 표결해 찬성 76, 반대 7로 의결했다. 폴란드 의회도 서 머타임 폐지에 동의했다. 각국에서 불만이 커지자 유럽의회 는 지난달 위원회를 소집해 서머타임 제도의 장단점을 논의하고 필요하다 면 정책을 변경하기로 했다. 유럽의회에서는 오일쇼크라는 시 대적 상황에서 전면 시행된 서머타임 제도가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지만, EU 교통위원회는 폐지에 반 대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19일 독일 시계박물관에서 시계 장인 마티아스 벡이 오래된 시계들의 바늘을 손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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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독/ 자/ 투/ 고
송영일목사 칼럼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부활절(復活節)을 맞이하여 여명의 부활찬양 김성아
여명의 나래위로 눈부시게 떠오르는 생명의 아침이 찾아왔네 이땅의 수고가 끝나고 부활의 영광을 두른이가 천국문을 손수 여시도다 오 ! 찬란한 이새벽에 막달레나 마리아여 말해주오 무엇을 보았는지 수발든 천사들과 개키어진 수의염포 난 보았네 고난의 엉킨타래 십자가로 풀어내고 몸소 하늘과 땅 사이에 열린길이 되시니 천지를 개통하여 하나로 이으시는 구원의 사다리로 이땅위에 내리셨네 참으로 위대하신 참사랑이여 ! 수난의 끝자락에 겸허이 피어오른 눈부신 한송이 백합이여라 이제우리 새벽동이 터오르면 구원의잔 높이들고 빠스까 찬미하며 부활하신 주님두손 마주잡게 될 영광의 아침이여 ! 환희의 아침이여 ! 무지개로 피어오른 물안개 속에 찬란한 생명이 눈을뜨는 이새벽 부활을 외쳐라 ! 희망을 노래하라 ! 축복을 외쳐라 ! 행복을 노래하라 !
아직도 강렬한 인상에 남아 있어 잊을 수 없는 동 화(童話) 한편이 있다. 한 마리의 거대한 뱀이 바닷속 을 헤엄쳐 다니면서 물고기를 닥치는대로 집어 삼켰 다. 그러다가 날카로운 지느러미를 가진 물고기를 끌 꺽 집어 삼키고 말았다. 날카로운 지느러미를 가진 이 물고기는 뱀의 뱃속에 들어가 너무 캄캄하고 답답하 여 날카로운 지느러미로 그 뱀의 배를 갈라 찢고 나와 버렸다. 그랬더니 먼저 잡혀 먹힌 다른 물고기들도 그 뒤를 줄줄이 따라 나와 함께 살게 되었다. 그리고 그 뱀은 죽었다. 작가는 이 동화의 이야기를 통해서 부활 에 대한 뜻을 설명하고자 했다. 이 뱀은 사망(死亡)이 라는 놈이다. 이 뱀이 오랫동안 사람들을 잡아 먹었다. 그러던 어느날 예수님까지 십자가라는 형틀에 메달아 집어 삼켰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망의 무덤을 열어 젖 치고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다. 이제 예수님의 부활 을 믿고 죽은자들도 예수님을 따라나와 더불어 살게 되었다. 죽음은 생명(生命)에게 굴복했도 무덤문은 열 렸다. 이제 사망이 더 이상 우리를 가두지 못하게 되 었다. 이것이 부활의 소망(所望)이다. 구약성경 에스겔서 37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 은 나라를 잃고 70년 동안 하나님을 알지 못한 바벨론 에게 지배당하고 이스라엘의 왕 여호야긴과 백성들이 포로로 끌려갔다. 에스겔 선지자도 역시 포로 중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포로생활의 비참한 절망(絶望) 속에 서 비탄에 빠진 포로들을 위하여 제자장과 선지자로 활동했다. 그들은 견딜수가 없어서 “우리 뼈가 말라 버렸고, 우리 희망이 사라졌으며, 우리는 완전히 멸망 했다”(겔 37:11)고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그러던 중에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희얀한 환상(幻想)을 보여 주셨다. 골짜기에 가득한 마른 뼈 다귀들이 큰 군대로 다시 살아 일어나는 기이한 환상 이었다. 골짜기에 가득 널려있는 하얗게 마른 뼈따귀 들은 당시 이스라엘을 상징한다. 하나님께서는 고통 하며 절망하는 선민들에게 소망과 비전을 주고 싶으 셨다. 장차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빼앗겼던 영토를 다시 회복하고, 나라의 주권을 회복하여 영원히 여호 와를 섬기게 될 것을 에스겔 선지자를 통해서 보여주 셨다. 다시말하면 부활의 소망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 래서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한 골짜기로 인도하여 마 른 뼈들이 서로 결합되고 힘줄과 살과 가죽이 덧입혀 지며 생명을 얻어 소생(蘇生)하는 것을 보여 주심으로 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소망을 갖게 하셨다. 마른 뼈 와 같은 절망적 상태에 처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회 복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시 며 없는 것을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확고한 능력을 확 인시켜주고 싶으셨다. 그렇다면 하얗게 된 마른뼈들을 무엇으로 다시 부활 하게 하셨는가? 많은 사람들은 부활을 하나의 동화속 의 이야기처럼 먼 나라의 이야기로 막연하게 생각한 다. 어떻게 해야 부활할 수 있는지 조차 모른체 막연하 게 생각한다. 어떻게 하면 부활에 참여할 수 있을까? 먼저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죽은 자를 다시 살리 셨음을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주만물 을 창조하셨다. 지금도 그 입기운으로 통치하신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실때도 먼저 말씀 을 주셨다. 어느 날 천사가 동정녀 마리를 찾아 왔다.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 수라 하라.”(눅 1:31) 남자관계가 없는 마리아가 너 무 놀라 반문한다. “…우째 이런 일이?”(34) 천사가 대답하기를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치 못하심이 없 느니라”(눅 1:35-37)고 한다. 이때 마리아는 말씀을 듣고 받아들이고 순종(順從)했다. 그 결과 마리아가 하 나님의 말씀대로 임신을 했다. 처녀가 예수님을 임신 을 한 것이다. 무엇이 그렇게 했는가? 하나님의 말씀 을 듣고 믿고 행하였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부 활하리라는 걸 반드시 믿고 받아들여야 부활할 수 있 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 사하느니라.”(살전 2:13) 에스겔서에 나타난 상황을 보면 “뼈가 심히 많고 아 주 말랐다”(겔 37:2). “말랐더라”(야베쉬)는 그 죽 음의 상태가 매우 오래되어 다시 살 수 없는 불능상태 가 되었다는 뜻이다. 조그만 생명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는 절망과 죽음의 상태를 말한다. 어떻게 완전히 죽은 하얀 뼈들을 살릴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하나 님의 말씀이었다.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 을 들을지어다!”(겔 37:4), 말씀이 먼저 선포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선포되고 들려지면 영향을 받게 된 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 리라”(왕하 10:10),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사 40:8), “내가 나 를 두고 맹세하기를 내 입에서 공의로운 말이 나갔은 즉 돌아오지 아니하나니”(사 45:23), “내 입에서 나 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 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 함이니라”(사 55:11).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創造)하 셨다. “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생겼다”(창1:3). 말씀 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다. 말씀이 우리를 부활시키 신다. 말씀이 선포되는 곳에 성령님이 함께 일하신다.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 리라”(겔 37:5)고 말씀하셨다. 그랬더니 마른뼈들이 살아났다. 성령은 말씀과 함께 일하신다. 그러므로 성령(聖靈)으로 부활하게 하심을 믿어야 한다. 말씀은 성령과 함께 일하신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이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신다. 말씀 을 듣고 죄를 회개할 때 성령이 임하신다. 이스라엘이 왜 패망하여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는가? 패역한 죄 때 문이었다.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세례 요한의 메시지는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였다. 예수 님의 첫 메시지도 “천국이 가까웠으니 회개하라”( 마 4:17)였다. 천국은 거룩한 나라이다. 거룩한 천국 에 들어가려면 깨끗함을 받아야 한다. 그것을 성화의 삶이라고 한다. 성화는 성령충만으로 가능해 진다. 부 활의 능력은 우리 속에 성령의 충만함이 나타날 때 그 능력으로 부활할 수 있다. 부활에는 두 종류의 부활이 있다. 믿는 사람의 부활과 믿지 않는 사람의 부활이 있 다. 예수께서 직접 말씀하셨다.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8-29) “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행 24:15) 믿는 사 람의 부활은 영생(永生)의 부활이요 믿지 않는 사람의 부활은 영멸(永滅)의 부활이다. 만일 우리가 영생의 부 활에 들어가려면 두 가지에 힘써야 한다. 하나님의 말 씀과 성령으로 날마다 함께 살아야 한다.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MAR 30, 2018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부활절( 復活節)을 믿음으로 맞이하며 부활절(4월 1일)이 올해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달력에 부활절이 있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입니다. 부활 신앙은 현재의 고난을 인 내할 힘과 능력을 줍니다. 오늘은 독자 여러분들 과 더불어 필자의 생애를 간략히 소개하며, 부활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부활 신앙이 저 자신 에게, 그리고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 지를 나 누고 싶습니다. 필자는 영광스럽게도 미국에 약 4,000명 뿐인 연 방 검사들 중, 그리고 그 중에서도 오직 4명 뿐인 한인 연방 검사로 사회 정의 구현을 위해 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필자는 9년 동안 하원 의장실 의 직원으로 일을 했는데 그 역시 한인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영예를 갖을 수 있었 던 것은 필자의 부모가 부자였거나, 큰 명예가 있 었기 때문이 아닙니다. 당시 필자는 학비를 내기 위해 낮에는 세 가지 직업에서 열심히 일해야 했 고, 저녁에는 학교에 다녔습니다. 그야말로 주경 야독(晝耕夜讀)의 시간이었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어려운 환경에서 신학, 법학 학부와 법학 석사 학 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기간에 당시 미국의 고위직 정치인 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전 미국 대 통령인 지미 카터 (Jimmy Carter), 로널드 레이건 (Ronald Reagan), George Bush,빌 클린턴 (Bill Clinton)등-JFK 대통령의 아들 인 존 F. 케네디 쥬니어(John F. Kennedy, Jr.)와는 우정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회고해 보면, 워싱턴 DC에서 9 년간 근무하는 동안 미국 상원의원 100명 모두와 435 명의 미국 하원의원 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국, 카타르, 알제리, 오만, UAE등을 매월 항공 편으로 방문하며 한국과 중동의 대기업들을 대리 하여 계약을 위해 법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300 억 달러 규모의 석유 및 가스 계약을 대리하였는데, 계약이 성사되어 많은 수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 필자는 내 인 생이 행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등석 비행과 리 츠 칼튼과 같은 화려한 호텔에 머무는 등 세상적으 로 부러울 것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30일간의 오랜 출장 후 집에 왔 는데, 필자의 첫째 딸 한나가 너무 오랜만에 만난 아버지인 저를 맞이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 니다. 한나는 겨우 3 살이었고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없었지만, 저를 보며 우는 딸의 눈물을 보았을 때 이제는 숨가쁜 직장을 그만두고 두 딸들과 함께 시간을 더 보내야 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두 딸 과 가정을 위해 화려한, 그러나 삶이 없는 직장을 그만 둔 결정을 한 후 필자는 한번도 후회하지 않았 습니다. 가장 큰 법률 회사에서 언제나 바쁘게 일 하기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신앙, 가정, 섬김을 위해 사는 것이 훨씬 가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굴곡이 많았던 저의 인생의 여정 가운데 한가지 일관된 것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었습니다. 생각 하면 생각할수록 저의 인생에 성취한 모든 일과 지 금 살게 하시는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베푸신 기 적이라는 신앙입니다. 사실, 매일 매일의 삶이 기 적입니다. 아마 여러분의 삶도 되짚어 보면 기적 의 삶이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필자는 삶의 경험 을 통해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심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삶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필자에게 두 번이나 살해의 위협이 있었기 때문입 니다. 첫 번째는 미국령 버진 아일랜드의 세인트 토마 스에서 검사로 있을 때였습니다. 그곳에서 3년 동 안 총 1,000 명 이상의 범죄자들을 기소하여 감옥 에 구속시켰습니다. 이러한 엄격한 검사직 수행은 그곳의 범죄자들의 목표(target)가 되어, 한번은 필 자의 차에 피를 잔뜩 발라 그 지역 주민들의 우상 인 부두교(Voodoo) 관습으로 저의 생명을 위협했 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도움으로 그곳 지역 검 사직을 온전히 마친 저는 미국 연방 검사로 오히 려 승진할 수 있었습니다. 그후 9년 뒤에 한번 더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 다. 필자가 기소한 포악하기로 유명한 아시아계 조직 폭력배들 중 한명이 연방 교도소에서 복역을 마치고 출소하여,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 는 저를 찾아와 위협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안 검사, 나는 출소했습니다. 당신이 우리 조직 12 명 을 감옥에 쳐 넣은 사실이 매우 불쾌합니다.”라며 생명을 위협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2개월 후 연방 검찰직을 마치게 되었고, 변호사 업무를 시 작하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로서 필자는 전세계 30여 개국에 사무소 가 있고, 5,000 명 이상의 변호사가 일하는 미국 최대의 법률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중국,
부활절을 맞이하며 독자 여러분들도, 삶, 죽음, 그 리고 죽음 후의 삶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동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영적 존재입니 다. 이 땅에 사는 것은 모두가 일시적인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며, 우리가 죽 은 후 이 세상에서 땅에서 한 일을 설명해야 합니 다. 죽음은 끝이 아니고, 이후의 삶이 있다는 성경 말씀은 환상이 아닙니다. 목사님을 통해 강단에서 선포되는 천국과 지옥에 대한 성경 말씀은 결코 지 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삶은 주님의 날 결산 되기에, 지금 이 땅의 삶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살아서는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삶과 구원은 여러분의 가족도, 의지하 는 재물도, 심지어 여러분의 목사님에게 달려 있 지 않습니다. 여러분 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 분은 창조주, 구원주, 심판주이신 예수 그리스도 와 홀로 직면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히 9: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부활절은 우리 모두에게 기쁜 소식을 알려줍니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은 가짜 뉴스가 아닙니 다. 부활절은 계란, 토끼, 더 나은 음식을 먹으러, 혹은 더 많은 ‘팁 Tip’을 내는 날이 아닙니다. 우리의 영생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실제로 부활하심을 믿고 찬미하는 날입
니다. 부활은, 결코 사람들 마음속의 허상이 아 닌, 역사적 사실 위에 나타난 실제적 사실에 대한 증거입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는 사 망에서 해방되고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 를 죽음에서 건지사 영생을 얻게 하실 이는, 오직 예수님 밖에는 없습니다. 이 부활의 신앙은, 오직 믿음으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가 자신을 구원할 수 없 기에 (로마서 3장 23절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 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의 독 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온전한 순 종,대속의 십자가의 죽음, 그리고 그의 부활로 우 리에게 값없이 구원을 주셨습니다. 독자 여러분,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 십니다. 성경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 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 느니라”(롬 5:8).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 러분을 사랑하셔서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 습니다. 그리고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는 영생을 선물로 주십니다. 부활절을 맞이하며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 하신 예수님을 찾으시고 만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이 성경을 통해 그 분을 알아가고,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참 소망과 기쁨을 누리시기 바 랍니다. 부활절에 가까운 교회에 가십시오. 가 셔서 목사님을 통해 그리스도의 부활을 듣고 예 배하기를 원합니다. 만약 아직 교회에 가기에 거 리낌이 있으시면, 부족하지만 필자에게 연락을 주 시면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통한 영생의 복음을 함 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을 전공한 후 워싱턴 D.C. 미 연방 하원 의원장실 스태 프로 시작하여(9년), St. Thomas Virgin Islands (3 년)와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로 9년 동안 재직하였 습니다. 연방 검사직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글로벌 시대의 대표 법률 회사인 Locke & Lord와 Denton 에서 국제적 오일 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의 전문 변호를 담당하였고 (4년), 독립한 2006년 부터는 형 사, 민사, 일반 및 오일 기업과 관련한 2,000회 이 상의 케이스를 변호한 신뢰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 의 변호사입니다.
A 70
SINCE 1982
MAR 30,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동물컬럼
MAR 30,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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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롹Roxy의 뒷다리 “롹시(Roxy)가 왼쪽 뒷 다리를 많이 절어요…” Mr. N 부부는 걱정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한 일주일 전 부터 다리를 절기 시작했는데 전혀 나아지질 않고 더 나빠지네요…” 롹시는 거의 11살이 된 셸티(Shetland Sheepdog)종 으로 체중이 22 파운드 정도 되는 아주 다소곳한 개였 습니다. 롹시는 나이가 많이 들었지만 매우 건강했습 니다. 나이가 지긋한 Mr. N 부부의 지긋한 정성 때문이 기도 했지만 선천적으로도 건강체였습니다. 그래서 일 년에 두 번 정기검진을 오는 것 외에는 아파서 병원에 온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검사를 해 보니 롹시의 왼쪽 무릎에 있는 전방 십자 인대(Cranial Cruciate Ligament)에 문제가 있는 것 같 았습니다. 그래서 방사선 검사를 해 보니 롹시의 왼쪽 무릎이 많이 부어 있었고 십자인대가 끊어졌을 때 많이 생기는 변화들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관절들이나 뼈들은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Mr. N 부부에게 신체검사 결과와 방사선 검사 결과 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치료의 방법으로 수술을 해서 헐거워진 왼쪽 무릎 관절을 보정해 주는 것이 가 장 좋다는 설명을 해 주었습니다. 하지만 Mr. N부부는 롹시의 나이가 많은 것 때문에 마취를 시키거나 수술을 해 주는 것을 꺼려 했습니다. 대신 일단 통증치료를 시 작하고 운동을 조심해서 시켜 본 후 필요하면 그 때 가 서 수술을 고려해 보기로 했습니다. 십자인대 파열이 생겼을 때 수술을 해서 헐거워진 무 릎관절을 보정해 주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무릎관 절에 심한 관절염이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롹 시와 같이 과체중이 아닌 작은 체구의 개들에게 십자인 대 파열이 생겼을 때는 임상적으론 생활하는데 불편함 이 없을 정도로 호전되는 경우가 가끔씩 있습니다. 그 래서 Mr. N 부부에게 롹시에게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 료를 해 주면서 최소한 2-3 개월 동안은 운동을 자제 시킬 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8 주가 지났습니다. Mr. N부부가 롹시를 데 리고 다시 병원에 왔는데 이번엔 오른쪽 뒷 다리가 아 파서 였습니다. “롹시의 왼쪽 뒷 다리는 진통제를 먹 여서인지 처음 보단 훨씬 덜 절어요… 그런데 한 열흘 전 부터 롹시가 이번에는 오른쪽 뒷 다리를 심하게 절 기 시작 했어요… 지난 번엔 왼쪽 뒷 다리의 전방 십 자인대가 끊어졌었는데 이번엔 오른쪽 무릎에 있는 전 방 십자인대가 끊어졌나봐요…” Mr. N 부부는 침울 한 표정이었습니다.
한 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된 후 2년 내에 그 반대 쪽 무릎의 십자인대가 파열될 확률은 거의 50%가 됩 니다. 다친 다리의 반대 쪽 다리에 너무 과한 힘을 줘 서 그럴 수도 있고 운동의 양과 상관 없이 태어날 때 부 터 약한 십자인대를 갖고 태어나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롹시가 오른쪽 뒷 다리를 저는 이유는 다른 데 있었습니다. 검사를 해 보니 롹시의 오른쪽 십자인 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대신 오른쪽 뒷 다리의 족쇄관절(Tarsal Joint) 부위가 많이 부어있었습니다. 족 쇄관절에 있는 뼈나 인대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았습니다. 방사선 검사결과는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오른쪽 뒷 다리의 족쇄골에 있는 근위 족쇄골간 관절 아탈구 (Subluxation of Proximal Intertarsal Joint)가 있었습니 다. 이 것은 발바닥 인대(Plantar Ligament)가 파열되면 서 족쇄골이 떨어져 나와서 생긴 문제였습니다. 족쇄골은 사람 다리로 치면 발뒤꿈치 뼈에 해당 됩 니다. 족쇄골은 모두 7개의 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뼈들은 층층이 이층과 삼층으로 배열되어 있고 인대 (Ligament)들로 연결되어 한 덩어리의 뼈처럼 서로 단 단하게 붙어 있습니다. 롹시의 경우에서와 같이 족쇄골 들을 단단하게 붙잡고 있는 인대들이 끊어지게 되면 그 끊어진 부위에 있는 족쇄골들이 튀어나오게 되는 탈구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족쇄골간 관절 아탈구나 탈구는 대개의 경우에 있어 지나친 운동이나 비정상적인 뒤틀 림 때문에 생기지만 어떤 이유에서 인지 셸티나 콜리 (Collie) 종의 개들은 심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족쇄골 이 튀어져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롹시에게 생긴 족쇄골 문제는 수술이 필요한 것이었 습니다. 족쇄골들이 서로 마주 닿고 있는 부위는 연골 (Cartilage)로 되어있기 때문에 아무리 오랫동안 그 부 위를 보정시켜 놓아도 연골과 연골이 서로 붙지를 않기 때문에 튀어나온 뼈들이 전혀 아물지를 않기 때문입니 다. 그런 이유 때문에 관절 고정술(Arthrodesis)을 해서 족쇄골들의 마주 닿는 면에 있는 연골들을 모두 제거한 후 떨어져 나온 족쇄골들을 수술용 핀과 수술용 철사로 보정을 해 주어 연골이 제거된 족쇄골들이 서로 붙을 수 있게 해 주어야 합니다. 만약 뼈들이 서로 붙지 않게 되 면 수술용 핀과 수술용 철사로 고정을 시켜도 시간이 지나면서 그 보정물들이 약해져서 부러지거나 끊어지게 되기 때문에 재수술을 해 줘야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설명을 들은 Mr. N 부부는 오른쪽 뒷 다리 족쇄골 수 술을 해 주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 롹시의 오 른쪽 뒷 다리에 부목(Splint)을 대 준 일주일 후로 수술
일정을 예약 했습니다. 그리고 일 주일이 지났 습니다. 롹시 의 수술을 해 주었는데 수 술 중 뼈에 구 멍을 내는 드 릴이 부러진 것 외에는 수 술이 잘 되어 서 탈구되었 던 족쇄골들 을 제자리로 보정시킬 수 있었습니다. 롹시는 마취에서 잘 깨어났고 그 날 늦은 오후에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일이 지났습니다. 수술 후 부목을 대준 오른 쪽 뒷 다리 부위가 많이 부어서 부목을 제거해 주었는 데 롹시는 수술을 하고 이틀 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오른쪽 뒷 다리로 땅을 딛고 걸을 수있었습니다. 그리 고 또 12일이 지난 후 롹시가 봉합사를 제거하러 병원 에 왔을 때는 더 이상 오른쪽 뒷 다리를 절지 않고 걸 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후 2 개월이 지난 후 롹시가 방사선 검사를 위해 병원에 왔는데 롹시는 오른쪽 뒷 다리에 아무일도 없었 다는 듯 잘 걸었습니다. 대신 왼쪽 뒷 다리는 약간 불편 해 했는데 수술을 해 주지않은 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생긴 관절염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Mr. N 부부에게 왼쪽 십자인대의 수술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Mr. N 부부는 롹시의 현재 상태에 만족해 했기 때문에 수술 대신 필요에 따라 진통제를 줘서 증상을 치료하는 치료를 계속하기를 원했습니다. 방사선 검사에 나타난 오른쪽 뒷 다리의 탈구 되었던 족쇄골관절에는 그사이 칼슘이 침착되어 떨어져 나갔던 뼈들이 하나로 융합되 어 있었습니다. 더 이상 핀과 철사에 의존하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않는 상태가 된 것이었습니다. “롹시가 이렇게 잘 낫게 되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앞으론 더 이상 다른 문제들이 없어야 할 텐데…” Mr. N 부부는 롹시가 뒷 다리들 때문에 고생을 하기 시작한 이후론 처음으로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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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18 KOREAN JOURNAL 비·타·민·주·사
희망찬 내일도 튼튼한 몸과 함께 ‘칼슘 영양주사’ 칼슘은 뼈, 심장건강, 근육 기능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한국인들의 식생활에서 가장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중 의 하나이다.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 충 치, 근육경련, 신경과민, 불면증, 발육부진등 의 증상이 나타난다.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 으로는 우유 및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류, 굴, 해조류, 콩, 두부, 짙은 녹색잎 채소 와 견과류 등이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식품 자체에 존재하는 함유량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얼마 나 받아들일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이런 이유때문에 손쉽게 구할수 있는 식품이 많아도 어린아이에서부터 노인에 이 르기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부족해지기 쉬운 성분이 되 었다. 칼슘 흡수율은 나이에 따라서 차이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어린이의 흡수율은 약 40% 로 성인의 약 30%에 비 하여 높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흡수율은 감소하고, 특히 폐경 이 후의 여성은 20%를 넘지 못한다고 한다. 한국사람의 경우 모든 연령에서 칼슘 섭취가 부족한 편이므로 적 극적으로 칼슘을 보충할 필요가 있다. 유당 불내증을 극복하기 위하여 어려서부터 우유 를 꾸준히 마시는 것이 필요하고, 유당불내 증이 있는 성인의 경우는 요쿠 르트 등 유제 품을 먹거나 칼슘 주사를 통해서 부족한 칼 슘을 효율적으로 보충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 칼슘부족은 몸에 생각모다 많은 영향 을 끼친다. 칼슘과 관련된 질병이 무려 150 가지나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칼슘 권장량?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의하면 칼슘의 일 일 권장섭취량은 청소년은 700~1,000mg이 고 성인은 700mg이며, 폐경기 이후의 여성 (50세 이상)은 800mg, 임신부는 1,000mg, 수유 부는 1,100mg이다. 상한 섭취량은 남 녀 모두 전 연령에서 2,500mg이다. 특히 여 성의 경우 출산 등으로 인해 골밀도가 대폭 낮아지며 갱년기 증상과 더불어 뼈 건강에 문제가 되고 악화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성은 40대에서 50대로 넘어갈 때 골다공 증 환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혈액이나 근육에서 생명을 지탱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칼슘을 흔히 기능칼슘이라고 부른다. 혈중칼 슘 농도 정상수치는 9~11 mg/dl 라는 매우 좁은 범위안에 있다. 칼슘의 불균형으로 혈 중 칼슘 농도가 낮아지게 되면 가장 중요한 내장을 지키기 위해 뼈에서 칼슘이 녹아 원 래의 혈중 농도를 유지하게끔 되어있다. 이 불균형이 계속되게 되면 뼈는 자연스럽게 약 해지게 되어 있다. 골다공증 예방 뼈에서 새로운 뼈를 만드는일 (골 형성) 과 오래된 뼈를 부수는일 (골흡수) 가 반복된다. 이 작용이 균형있게 이루어지는것이 중요하 다. 이 균형이 깨져버리면 골흡수가 빨라지 거나 느려져서 흡수량을 따라잡지 못하게 되 며 자연히 뼈에 있는 칼슘이 적어지게 된다. 즉 약간의 타박상에도 쉽게 부러질수있는 연 약한 상태의 뼈가 될수 있다는 뜻이다. 연약 하게 된 뼈의 증상을 우리가 쉽게 알고있는
‘골다공증’ 이라고 부른다. 위에서 언급했 듯이, 여성 은 출산, 갱년기, 반복되는 다이 어트, 그리고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영양 불균 형이 자주 찾 아온다. 이제는 음식만으로 필 요한 칼슘을 보충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뼈를 지키기위한 칼슘 영양주사를 추천한다. 하지 만 합성칼슘은 혈중 칼슘 농도만 급상승 시 키는데 일조만 하기때문에 전문가들은 같은 칼슘이라도100% 천연 원료 칼슘인지를 재차 확인할 것을 추천했다. 스트레스 완화 몸을 움직이면 근육이 수축 이완이 된다. 근육의 수축은 근육의 운동을 담당하는 단백 질과 칼슘이 결합하여 발생한다. 심장이 규 칙적으로 박동하는것도 칼슘의 도움이 없으 면 안된 다. 칼슘은 신경전달이 제대로 이 루어지도록 유지하는 효과가 있으며 긴장과 흥분을 가라 앉히는 효능으로 염증과 과민 성 스트레를 완화하는데 탁월하다. 잠이 안 올 땐 따뜻한 우유를 한 잔 마시라고 하는것 과 같은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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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목회자 컬럼
MAR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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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생산적인 십자가 예수님 시대에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대표되 는 인물들이 있었습니다. 정치적인 인물로는 총독 빌라도를 들 수 있고 종교적 인물로서는 대제사장 가야바를 들 수 있습니다. 이들에겐 해결하기 어려 운 복잡한 인물들과 연결되어 있었는데, 빌라도에겐 바라바라는 죄수였고, 가야바에게는 나사렛 예수라 는 인물이었습니다. 빌라도와 가야바는, 이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 는지에 대한 동병상련의 상태에서 자신들의 정치 적 입지를 강화시키기 위해 나사렛 예수를 희생의 제물로 삼기로 합의하고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습니 다. 이들의 음모가 구체적으로 시작된 것은, 바라바 라는 정치적으로 처리하기에 매우 민감한 인물로부 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라바는 민란과 살인혐의로 투옥된 악명 높은 죄 수였는데, 로마정부로서는 그의 처리를 두고 심각한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로마법에 의하면 그는 극형에 처해야 할 중범죄 자였으나, 그러나 유 대인들에겐 희망을 주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로마로서는 바라바를 석방도, 그렇다고 처형도 할 수 없는 곤란한 입장에 놓여 있었습니다. 처형은 곧 난동과 정치적 소요를 의미했고, 석방은 로마의 자 존심에 관한 문제였고 또한 통치 기반에 중대한 영 향을 미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대제사장 가야바가 나사렛 예수를 앞 세우고 빌라도 관청에 나타나게 됩니다. 가야바 역 시 나사렛 예수로 인하여 굉장히 복잡한 문제로 얽 혀 있었습니다. 종교적 판결에 의하면 예수님의 죄는 ‘신성 모독 죄’로 사형에 해당되지만 집행할 권한 이 없었기 때문에 빌라도를 찾았던 것입니다.(마태 26:57-68) 빌라도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었는데 빌라도는 이 틈을 노려 군중들 앞에 나사렛 예수와 바라바를 내세우게 됩 니다. 빌라도에게 있어선 군중들이 바라바를 택하든 나사렛 예수를 택하든 정치적 책임에서 벗어날 수 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유대인들은 나사 렛 예수 대신 바라바를 요구했고 빌라도는 무리들 의 만족을 위해 바라바는 놓아주고 처형시켜도 무 방하다고 생각했던 나사렛 예수를 십자가형에 처해 버리고 말았습니다.(막15:6-15) 모든 것이 계획대 로 매끄럽게 진행되었습니다. 나사렛 예수의 처형으 로 복잡 미묘한 정치적인 문제를 일시에 해결한 빌 라도와 가야바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축배를 들 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지시기 전에 “한 알의 밀이 땅 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
은 열매를 맺는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요12:24) 예수님은 자신의 희생을 두고 말씀하셨지만 예수님 은 갈보리언덕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여, 내 영혼 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셨는데 예수님의 죽음은 그냥 그렇게 끝난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고 또한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예수님도 들려야 하는데 이는 자신을 믿는 자 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라 하셨던 것처럼(요 3:14-15) 십자가를 지심으로 수도 셀 수 없는 수많 은 영혼이 그 십자가 앞에 무릎을 꿇었으니 예수님 의 십자가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비생산적인 십 자가가 아니라 생산적인 십자가였습니다. 절대적 가치를 지닌 채 갈보리 언덕에 세워진 예 수님의 십자가는 오늘도 말없이 서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 십자가를 미련한 십자가로, 어리석은 십 자가로, 그리고 비생산적인 십자가로 보고 있지만, 어떤 사람은 예수님의 이 십자가를 하나님의 능력 으로, 그리고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므로 수 많은 영혼을 구원한 ‘생산적인 십자가’로 보 았던 것입니다. 중앙아프리카에 선교사로 파송된 죠지 아틀레이 라는 젊은 선교사는 선교지에 도착해서 전도 한번 해보지 못하고 원주민들의 손에 끌려가 죽임을 당 했습니다. 그는 창과 몽둥이에 맞아 죽어 가면서도 그의 손에 들려 있는 영국제 윈체스터 연발총의 방 아쇠를 끝까지 당기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쏘면 저 들을 죽이고 자기는 살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젊은 선교사는 자기를 죽이러 오는 사람들인 줄 알 면서도 끝까지 총을 쏘지 않았습니다. 죠지는 원주민들에 의해 사지를 찢기며 비참하게 죽었을 때 그 자리에서 그의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끝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실탄이 장전 된 총 을 발사하지 않은 그의 진정성을 깨닫게 된 원주민 들은 그의 주검 앞에 무릎을 꿇었고 그 부락 전체가 그가 가져온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 들였다 는 선교보고서가 있습니다. 이 젊은 선교사의 삶과 죽음은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 대로 ‘한 알의 밀’이었습니다. 한국 초대 선교사였던 토마스는, 대원군의 쇄국 정책에 의해 전도 한번 해 보지 못하고 중국어로 된 성경 한 권만 남겨둔 채 대동강변에서 참수 당했습 니다. 그의 붉은 피가 대동강변 모래사장에 스며들 때, 그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으로 생각했으나, 그 한 사람(한 알의 밀)의 피 흘림의 결과가 오늘의 한 국교회이고 바로 우리들인 것입니다. 토마스 선교 사의 죽음은 결코 무의미한, 그리고 비생산적인 죽
음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한가하게 심신의 수양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도를 닦기 위함도 아닙니다. 착한 사 람이 되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십자가는 우리의 생 명입니다. 내가 영원히 사느냐 죽느냐 하는 문제입 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이성과 지성의 만족이 아 니라 생명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는 설명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믿는 것이어 야 합니다. 기독교가 지중해를 건넌 것은 예수님의 교훈이 아니라 바로 이 십자가였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지신 이 십자가는 우리의 삶 의 근거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는 이 십자가의 원리 로 설명되어져야 하고, 운영되어져야 하고, 그리고 이 십자가에 의해 존재해야 합니다. 우리의 존재 이 유도, 믿음의 이유도 바로 이 십자가에 의해 설명되 어져야 할 것입니다. 부활의 아침을 가슴 떨리는 마 음으로 맞이하는 자들은 복 있는 자들입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 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 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 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지혜 있는 자 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 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 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 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 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 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 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 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 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 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 보다 강하니라.’(고린도전서 1:18-25)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소셜미디어, 소녀들이 더 취약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소셜 미디 어 사이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은 특히 소녀들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에섹스 대학교와 런던 대학 교 연구자들은 10~15세의 영국 청소년 9900명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 활동을 조사, 행복과 감정적·행동적 문제를 파
악했다. 13세 소녀들은 절반 가량이 하루 한 시간 이상을 소셜 미디어 에 사용했다. 소년들 의 경우 비슷한 패턴의 이용자는 3분의 1이었다. 15세가 되면 그 비율이 소녀들 59%, 소년들은 46% 로 증가한다. 문제는 이런 소셜 미디어 활동이 십대 들의 정서적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친 다는 사실이다. 특히 소녀들은 소셜 미디 어에 적극적일수록 행복 지수가 (소년들
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정서적 문 제와 관련한 지수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 였다. 또 10세에 이미 소셜 미디어를 접 한 소녀들은 15세가 되었을 때 사회적, 정서적으로 더 어려움을 겪었지만 소년 들에게는 그런 경향이 나타나지 않았다. 카라 부커 박사는 정확한 원인에 대해 아직은 짐작이 가능할 뿐이라고 말한다. 소셜 미디어에서 만나는 콘텐츠를 어떻 게 소화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너 무 일찍 활동을 시작한 부작용일 수도 있 고, 소년들에 비해 소녀들이 소셜 미디어 프로필 구축과 관리에 훨씬 더 신경을 쓰
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것. 카라 부커 박사는 “십대 초반의 소녀 들은 ‘좋아요!’를 많이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심각한 고민에 빠질 수 있고, 다 른 사람들이 올리는 멋진 포스트를 보면 서 자괴감에 시달릴 수도 있다”면서 “ 부모가 소셜 미디어 활동 시간을 제한하 고, 아이가 접하는 콘텐츠에 대해 함께 대화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BMC 공중보건 (BMC Public Health)’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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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MAR 30, 2018 KOREAN JOURNAL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하락하는 주식시장 2017년 주식시장은 평온했었습니다. 그러던 주식시 장이 2018년에 3월 셋째 주에는 다우 존스가 5.7% 하 락했습니다. 무려 5일 사이에 1,400 포인트가 하락한 것 입니다. 2년 만에 가장 많이 하락한 숫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전쟁, 이자율 상승과 기술주 하락 때문이 라고 설명합니다. 9년 동안 꾸준한 주식시장 상승을 주시하다 투자를 다시 시작한 투자자는 물론 오랜 기간을 투자했던 투자 자의 마음도 몹시 불안해집니다. 주식시장의 본래 성격이 오름과 내림을 반복한다고 설 명했지만 실제로 주식시장이 내려가면 일반 투자자의 마 음은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불안함이 지나쳐 두려워 지기까지 합니다. 투자자는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는 불 안감을 전혀 느끼지 못합니다. 내려갈 때만 두려워합니 다. 그러나 시장이 한쪽으로만 움직인다면 이것은 주식 시장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 LA를 방문해서 샌디에이고까지 해안가를 따라 서 내려갔습니다. 해안가마다 많은 서퍼(Surfer)들이 파도 타기를 즐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투자자 중에서 누가 서퍼 이고 누가 항해사(Sailer)인가를 문득 생각해 보았습니다. 서퍼는 파도 타는 것을 즐기며 파도가 크면 클수록 더 좋아합니다. 그러나 항해사는 파도보다는 밀물과 썰물 이라는 바다의 큰 움직임을 고려합니다. 서퍼는 파도가 밀려올 때 재빠르게 올라타야 합니다. 시 간(Timing)이 매우 중요합니다. 순간을 놓치면 다음 기회 를 기다려야 하며 순간순간의 변화를 알아야 합니다. 서 퍼는 파도를 타고 그리고 기다리다 파도를 다시 탑니다. 파도를 타는 순간에는 희열을 느끼지만, 바다에서 멀리 나가지 못하고 거의 같은 장소로 돌아옵니다. 항해사는 파도를 무시하며 바다의 커다란 움직임을 감지하며 먼 항해를 시작해서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출 발하는 지점에선 목적지가 전혀 보이지도 않지만 결국 에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무사히 도달하는 것입니다.
항해사는 장거리를 항해하며 폭풍도 맞고 여러 가지 기상 변화를 경험하지만 그렇다고 배를 버리고 탈출하 지 않습니다. 그러면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사실 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은 300% 이상 상승했습니 다. $100,000이 $400,000으로 4배로 증가한 놀라운 수 익입니다. 지난 9년 동안에는 주식시장이 10% 이상 하 락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락하는 주식시장에서 두려움 으로 나왔다면 이런 높은 수익을 받지 못한 것은 당연 한 이치입니다. 우리는 현재 일어나는 일에 매우 민감합니다. 주식시장 이 오름과 내림에 따라 마음 역시 오르고 내리지만, 시간 이 지나고 나면 기억조차 하지 못합니다. 현재 일어나는 주식시장이 무서워서 투자하지 못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것은 미래의 크나큰 위험을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투자하지 않으면 물가상승으로 돈의 값어치는 계속 떨어 집니다. 이 뜻은 나와 배우자가 건강하게 살아 있는데 생 활비가 한 푼도 남아 있지 않을 수 있다는 큰 위험입니다. 1950년부터 주식시장이 10% 이상 하락한 적이 이번 을 포함하여 36번이 있었습니다. 현재를 제외한 지난 35 번은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때라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회복된 것은 물론 그 이상을 지나 훨씬 더 많이 상승했습니다. 지난 9년 주식시장 연 평균은 15%, 30년은 11%, 그리고 90년 동안은 연평균 10%였습니다. 은퇴를 이미 하신 분도 생활비는 투자 돈의 일부를 꺼 내서 사용합니다. 이 뜻은 남아있는 큰 돈은 장기간 투 자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주식시장 소식은 잠시 접어두 시고 항해사처럼 장기투자하여 편안한 노후생활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웰던스테이크, 고혈압위험높인다 완전히 익힌 ‘웰던’ 스테이크를 즐 기는 사람들이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크 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진은 성인 10 만 명의 식생활을 12~16년간 추적 조사 한 결과, ‘웰던’으로 먹는 사람들은 ‘레어’를 즐기는 사람에 비교해 고혈 압 위험이 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직화 구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팬 에 굽거나 삶아 먹는 사람에 비교해 고 혈압 발생 위험이 컸다. 한 달에 15회 이 상 고기를 직화 구이로 먹는 사람은 4회 이하로 먹는 사람에 비교해 고혈압에 걸 릴 확률이 17% 높았다. 갱 리우 연구원은 “붉은 살 고기를 덜 먹는 게 혈압 관리에 유리하다는 기존 연 구에 더해, 이번 연구는 육류 조리법이 혈 압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한 것”이라며 “직화 혹은 지나치게 높은 온도로 익히 는 걸 피하면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된 다”고 설명했다. 직화 구이를 할 때 표면이 검게 탈 정 도로 익히면 유해 화학 물질(heterocyclic aromatic amines 혹은 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이 생성되는데 이런 물질은 체내 염증 반응을 일으켜 고 혈압 등 질병의 원인이 된다. 린다 밴 혼 미국 심장학회 대변인은 “나트륨 섭취를 줄이거나, 과일과 채 소를 많이 먹고, 꾸준히 운동하며 체중 을 관리하는 게 입증된 고혈압 예방법” 이라며 “이제 여기에 완전히 익힌 고기 의 섭취를 줄이라는 조언을 추가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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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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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지난 20일(화) 샌안토니오 순회영사 업무 진행
휴스턴 총영사관는 지난 3월 20일( 화) 샌안토니오 순회 영사 업무를 서 비스했다. 이날 순회 영사 업무는 김현재 영사, 이옥경 행정관이 민원을 처리한 가운 데 20여명의 동포들은 운전면허증갱 신 위임장. 호적.출생신고.여권갱신등 민원업무 접수를 접수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의 순회 영사 업무 서비스에 대해 접수마감 15분전에 도 착한 정 씨는 휴스턴까지 가서 영사업 무을 볼려면 아침일직 출발해야하는 불편함이 많은데 이렇게 순회영사업 무를 해주어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 을 전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의 순회 영사 서비
스는 총영사관 소재지와 먼 관할 지역 도시들을 찾아가는 민원업무로 도시 별로 연1~2회 정도 열리며, 여권 재 발급 신청, 사증신청, 신원조사증명 서 신청, 재외국민등록(등록,등본발 급), 가족관계등록(출생.혼인.이혼.사 망.),국적 상실/이탈신고,병역(국외여 행허가),공증(위임장등 영사확인)등의 민원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 5월 초순경 어스틴에서 순회영 사 업무가 예정되어 있어 이번에 민원 을 해결하지 못한 못한 동포들은 어스 틴 순회 영사 서비스를 받으면 된다. 샌안토니오 순회 영사 업무에 제일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정신찬)외 2 명이 음료와 커피, 다과을 준비해 민
원인들에게 제공했다. 문의: 총영사관 홈페이지(http;//
usa-houston.mofa.go.kr/) <김용선지국장> 713-961-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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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나만의 스트레스 대처법을 찾자 스트레스(Stress)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들이 겪게 되는 아주 흔한 현상이 다. 스트레스(Stress)란 적응하기 어려 운 환경에 처할 때 우리가 느끼는 심리 적 신체적 긴장 상태를 말한다. 스트레 스는 나쁜 것일까? 캐나다의 내분비학 자 한스 셀리에이에는(Hans Selye) 스 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 스트 레스로 나누었다. 좋은 스트레스란 우 리가 스트레스(eustress)에 적절히 대 응 할 수 있고 스트레스(Stress)를 우 리 삶의 촉진제로 받아들여 우리의 삶 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대처나 적응에도 불 구하고 지속되는 스트레스는 불안이 나 우울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나쁜스트레스(distress)가 될 수 있다. 좋은 스트레스는 받고 살 수는 없 는 것일까? 미국의 심리학자 리처드 라자루스 (Richard Lazarus)는 스트레스가 긍 정적으로 작용하느냐 혹은 부정적으 로 작용하느냐는 우리가 어떻게 스트 레스를 받아 들이고 평가하느냐에 따 라 달라진다고 보고했다. 즉, 어떤 사 람에게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 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지만, 다 른 사람에게는 스트레스가 아닌 흥분 되는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하게 되 는 불안이 너무 심해지거나 (예:시험에 대한 불안, 직장에서 업무에 관한 불안 등), 스트레스에 적절히 반응하지 못하 며, 때때로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처 할 수 없는 과도한 스트레스(예:이혼, 배우자의 죽음, 교통사고 등)를 받는다 면 우리는 위장병 같은 소화기 질환, 뇌졸중건망증, 신경과민, 수면장애 등 각종 정신질환에서 안전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은 없 을까? 어떤 사람들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으로 술을 마시거나 담배, 혹은 약 물에 의존하기도 한다. 이런 습관은 근 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데 전혀 도움 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문제를 악화시 키며 건강을 헤칠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는 우리 일상의 중요 한 부분이 되어야 하며 스트레스에 적 절히 대처 할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 또한 중요 부분이다. 스트레 스 대처 방안으로 주로 제안 되어지는 것은 운동, 명상, 요가, 테라피, 긍정 적 생각 등이 있다. 또한 내가 실제로 가능한 시간에 할 수 있는 활동에 집중하는 것도 좋은 대 처법이다. 예를 들면, 노래 부르기, 기
타 연주, 일기 쓰기, 그림 그리기, 뜨 게질 등이 포함 된다. 요즘은 스마트폰 (예: Fast Fealing, Calm, Headspace: Meditation, Music for Meditation, 숙면유도 이엔해 피-Enhappy 힐링 사운드) 혹은 테블 릿 (Zen Space, Buddha Board)용 스 트레스 해소 앱을 이용하여 스트레스 를 줄일 수 있다. 또한 인터넷 사이트(예: youtube. com)에서 스트레스 해소 혹은 명상 음 악 등를 통해 편안한 힐링 방법을 찾 는 것도 자주 제안되는 방법이다. 간 혹, 혼자서 스트레스에 대처 할 수 없
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런 경 우에는 타인(상담자)에게 도움을 청하 는 것도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만약 내가 높은 스트레스에 시달리 고 있는 사람이라면, 효과적이고 올 바른 스트레스 대처 방안을 찾아 스 트레스를 물리치고 건강을 되찾는 것 은 어떨까? 상담사 정선경 M.A, LPC, NCC, RPT Rape Crisis Center|schung@ rapecrisis.com 210-521-7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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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당신의 구원은 자라고 있습니까? 기독교의 중요한 교리는 예수 그리 스도 십자가를 통한 죄의 용서와, 구 원 즉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 다. 그래서 십자가는 기독교의 상징이 되었고, 구원의 최종 목적지인 천국은 이 땅을 살아가는 모든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의 소망이 되었습니다. 예수 그 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을 믿는 사람 들이 “당신은 구원 받으셨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게 된다면, “예”하시 고 대답할 것입니다. “예”라는 대답 의 의미 속에는 이미 구원을 받았다는 완성, 즉 완료의 뜻이 있습니다. 그러 나 성경에는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 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 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 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2:12)”말씀하십니다. 베드 로 전서 2장 2절에 “갓난 아기들 같 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 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 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사도 바울, 베드로 모두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아 직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인가? 구원의 과정을 요약하여 살펴보면, 하나님의 부르심(소명), 거듭남(중생), 회개(회심), 거룩하다고 여기심(칭의), 하나님의 자녀가 됨(양자), 성화, 성도 의 견인, 영화의 과정이 구원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우리가 구원이라고 생각하는 거듭남(중생)의 한가지만을 생각한다면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 라는 말씀을 이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소명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양자의 과정들은 과거의 구원입니다. 이 과거의 구원은 우리의 착한 행실이나 공로로 된 것이 아닙니 다. 오직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2장8절에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계신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라는 말씀 은 과거의 구원이 아닌 현재의 구원, 즉 성화의 과정을 통해 거룩해져 가는 구원을 이루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현 재의 구원을 이루어가는 성화를 통해, 미래의 구원 즉 영화로운 몸이 되어 영 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구원, 즉 성화를 통해 우리의 구원이 자라야 하는 이유를 수술과정 을 통해 나누려합니다. 어떤 분이 교통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응급차에 실려 병원에 도착한 후 의사는 마취를 하고 수술을 통해 부러진 곳을, 끊어지고 찢 어진 곳을 성공적으로 수술을 마쳤습 니다. 이때에 환자가 한 것은 아무것 도 없고 고통도 없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과거적인 구원, 하나님이 부르 시고 거룩하다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 가 되는 과정에는 의사가 환자를 수술 하듯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의 죽었던 영혼과 죄악으로 물든 양심을 살려주 셨습니다. 수술환자가 수술 중에는 고 통이 없지만, 깨어나면 극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이처럼 우리도 구원받고 나 면 죄에 대한 애통을 느끼게 되는 것 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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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공통적인 고백입니다. 환자 가 수술이 성공적으로 되었다면 이제 끝일까요? 이제부터는 몇 시간 수술 보다 더 길고 긴 재활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재활은 수술 때와 같지 않고, 고통과 인내와 수고가 있어야 합니다. 만약 수술은 성공적으로 되었지만 재 활하지 않으면 평생 장애를 가지고 살 아가야 합니다. 이처럼 재활훈련 같이 우리가 과거 의 구원은 받았지만, 현재의 구원 즉, 성화의 힘든 과정을 통해 당신의 구원 이 자라도록 해야 합니다. 만약 거룩 해져가는 과정이 없다면, 수술은 성공 적으로 되었는데, 재활을 하지 않아서 평생 누워있거나 장애를 가지고 살아 가듯, 구원은 받았지만 하나님의 자녀 답게 살지 못하고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완 벽하게 구원, 치료하신 것을 믿습니다. 이제 거룩한 삶을 살기 위해 고통 속에 서 몸부림치십시오. 마치 안 쓰던 근육 을 정상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재활할 때 고통이 있듯이 하나님을 알지 못했 을 때에 사용되지 않았던 진리를 향한 갈망, 의를 행하고자 하는 결단, 세상 속에 비틀거리지 않고 말씀을 향해 똑 바로 걷기 위한 수고와 애통함이 있어 야 합니다. 잘 안 되는 것이 정상입니 다. 넘어지는 것이 극히 당연합니다. 아이는 수천번을 넘어지고 다시 일어 나야 걷는다고 합니다. 성도님들 안에 성령 하나님의 계십니다. 그분이 우리 와 영원히 함께 하시며 구원에 이르도 록 자라게 도우십니다. 이렇게 구원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에게 미래의 구원, 즉 영화로운 몸으로 천국에서 영생하 게 됩니다. 갈라디아서 6장 7-8절은 현재의 구 원을 이루어 가는 우리에게 분명한 방 향을 제시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 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 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 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 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 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 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미래의 구원, 구원의 완성인 영생을 얻기까 지 현재의 구원의 과정인 성화를 통 해 여러분의 구원이 더욱 자라가시길 소망합니다. 최형철 목사 칼럼 트리니티 교회 한인담임목사 clefcho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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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R 30, 2018
Korean Journal MAR 30, 2018 | A91
4월 11일(수)한인문화센터에서 2018년 어스틴지역 순회영사 예정
휴스턴 총영사관가 오는 4월 11일 (수)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9:30 ~ 17:00 까지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 시한다.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김용환 영사 와 직원 1명 정도가 순회 영사 업무 를 진행한다. 총영사관은 순회 업무 진행 원칙은
당일 서류를 접수한 순서대로 업무가 처리된다며 순회영사 업무와 관련한 서류는 현장에 준비되어 있어 자원 봉 사자의 도움을 받아 작성해 접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권 발급을 위한 여권발급신 청서는 온라인으로 다운로드 받은 양 식은 규격에 맞지않아 사용할 수 없
다며 현장에서 작성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청자의 주민등록번호, 한국 에서의 마지막 주소, 등록기준지(본적 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되고 여 권반송용 우표($24.70) 1매와 여권용 사진 1매를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여권용 사진은 백색 배경에 정면을 바라보고, 입은 다물고, 양 쪽 귀는 다 보여야 하며, 모자를 착용해 서는 안되며 흰색이나 옅은 하늘색 상 의를 입고 촬영한 사진은 접수가 되지 않으니 가급적 검정색 등 어두운 색상 의 상의를 입고 촬영된 사진이어야 한 다고 설명했다. 휴스턴 총영사관 순회 영사 서비스 는 영사확인(운전면허 번역문 포함) 업무는 현지 접수, 즉시 처리하고 호 적.국적.병역업무는 현지 접수 처리 및 추후 처리 전달 재외국민등록 및 등본 발급은 현지 접수, 추후 처리 전달 기 타 민원업무 안 내 및 상담을 실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시할 예정이다. 한편 어스틴 한인회 강승원 회장은 휴스턴 총영사관이 지역한인들의 편 리를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매우 기 다리는 행사라며 이번에는 총영사관 에서 서비스 인원이 1명으로 줄어들 어 자원 봉사자가 필요하다고 한인회 의 협조를 당부해 왔다고 동포들의 도 움을 요청했다. 강춘자 문화센터 이사장은 “이번에 한인문화센터가 주차장 공사를 마무리 해서 민원인에 대한 주차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협조를 약속했다. 문의 :주휴스턴총영사관(713961-0186, 내선214), 민원 업무 조 현정(713-961-0186, 210), 강승원 한인회장(512-573-4429)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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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MAR 30, 2018 Korean Journal
스티브 매들러 시장,“ 행복한 어스틴, 안전한 어스틴 지향 메세지 발표” 어스틴 시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 티브애들러 시장은 어스틴 지역에서 발생한 3주간의 소포형태의 폭발물 이 폭발하는 사건을 마무리하면서 행 복한 어스틴 안전한 어스틴을 지향하 자는 메세지를 띄웠다. 스티브 매들러 시장은 “지난 3 주 동안 우리 공동체는 가장 밝은 빛 2 개를 잃었고 또다른 빛 4 개는 부상당 했습니다. 이 무분별한 살인과 공격은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대도시 중 하나 인 우리시의 핵심을 강타했습니다. 어 스틴은 이러한 공격의 희생자를 기억 해야합니다. 좋은 사람들, Stephan House와 Draylen Mason이 우리 도 시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살인에 대해 길을 잃었 습니다. FBI, ATF, Texas DPS 및 Austin 경찰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 니다. Manley 국장, Combs 대리인, Milanowski 대리인 및이 사건을 전국 및 전국에서 담당한 모든 법 집행관이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또한 이 고난을 겪으면서 Abbott 주 지사에게 그의 지원과 자원에 대해 감 사 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도시 는 더 강해졌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통 해 함께했습니다. 나는 이 도시의 많은 사람들이 두려웠다는 것을 알고 있으 며,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공격에 겁을 먹었습니다. Austinites는 간단한 일상 과 일상적인 결정에 의문을 갖기 시작 했습니다. 나는 지난 몇 주 동안 많이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현장에 나가 대상 지역과 지역 사회 모임에서 수백 명의 Austinites와 대화를 나눴습 니다. 저는 지역 사회를 재편성하고 적
시에 정보를 얻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모든 사람들이 안전하다는 것을 알기를 원했고, 우리 도시가 무슨 일 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기를 바랍니 다. 우리는 스테판과 드레이 라인이 우리의 마음에서 떠나가게 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의 기도는 에레라 여사와 다른 부상당한 모든 가족과 함께합니 다. 우리는 그랬듯이 인생으로 돌아갈 수 없으며 그렇게해서는 안됩니다. 나 는 우리 도시가 괜찮다는 것을 알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이메일을 보내고 있 습니다. 우리는 오스틴의 여러 지역 사 회가 이 도시에서의 경험이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사건을 다르게 보 고 처리한다는 것을 압니다. 이것은 우 리 도시의 형평성에 관한 새롭고 끊임 없는 대화의 일부이며 최근의 이러한 사건들은 이 사업을 계속해서 기관을 변화시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 다. 그러나 지난 몇 주간 또 다른 사 실이 분명해졌습니다. 우리가 이웃을
더 잘 알면 우리는 더 강한 공동체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또한 당신 에게 무언가를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나는 밖에 나가서 문을 두 드리고, 모 를 수도있는 이웃들을 만날 수 있기 를 바랍니다. 어쩌면 그것은 길 건너 편에 있는 집일 것입니다. 어쩌면 그 것은 길 아래의 집일 것입니다. 하지 만 당신 동료 Austinites를 만나서 이 웃을 만나 줘. 아파트 건물이나 단지 에 살고 있다면 위층에 있는 유닛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복도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 일 수도 있습 니다. 이웃을 만나십 시오. 그들에 대해 알 고 우리가 서로를 더 잘 알기 때문에 우리 도시는 결과적으로 더 안전해질 것입니 다. 어스틴, 우리는 서로를 조심해야 해. 우리는 지난 몇 주간
미국 댈러스서 내달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회장 강영기)는 오는 4월 21∼24일(현지시 간) 텍사스주 댈러스의 ‘르네상스 댈 러스 앳 플라노 레거시 웨스트 호텔’ 에서 ‘제1회 미주한인상공인대회’ 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
회는 21일 참가자 등록, 환영만찬을 비롯해 22일 개막식, 기업 간 네트워 킹, 비즈니스 교류, 우수 기업 소개와 23일 회장배친선골프대회 등으로 진 행된다. 행사에서는 우수 한인 기업인과 경 영인,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했거나
경영을 달성한 기업 또는 기업인에 각각 ‘기업인 대상’, ‘ 경영인 대상’, ‘블 루오션 대상’을 제 정·시상한다. <연합뉴스>
처럼 서로를 돌려 보내야 합니다. 나 는 당신이 나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 니다. 우리가 서로를 잘 알면 서로를 도울 수 있습니다. 지난 3 주간은 힘 들었습니다. 우리는 점점 나아지고 우 리는 이것을 극복 할 것입니다, 어스 틴시 그리고 우리는 더 강해질 것입니 다” 라고 메세지를 전했다. Steve Adler 시장에 대한 문의는 PO Box 302854 Austin TX 78703 <기사제공> 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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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MAR 30, 2018 Korean Journal
김시우, WGC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유일한 태극마크 김시우 16강 달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유일하게 진행하는 매치플레이 방식 대회에서 올해 태극마크를 달고 유일하게 출전 한 김시우(23·CJ대한통운)가 조별 리그 1위로 16강에 진출했고 16강전 에서 저스틴 토마스에게 아쉬운 패배 를 했다. 2015년부터 조별리그를 도입한 이 대회는 64명 출전선수가 사흘간 4명 씩 1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 인 뒤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 이후 이틀간 서든데스 토너먼트로 우승자 를 가른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김시우는 지 난 3월 23일 미국 텍사스주 어스틴의 어스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월드골프 챔피언십(WGC) 델 테크놀로지스 매 치플레이 셋째 날 조별리그 3차전에서
웹 심슨(33·미국)을 상대해 18번홀 까지 가는 접전 끝에 2홀차로 이겼다. 15그룹에 속하는 김시우는 4명 중에 서 가장 낮은 시드로 랭킹 50위로 출전 했지만, 대회 첫날 1차전에서 15번 시 드인 팻 페레즈(42·미국)와 무승부를 기록한 뒤 22일 시작한 2차전에서는
24번 시드 게리 우들랜드 (34·미국) 를 맞아 3홀을 남기고 5홀차로 압승 을 거두며 기세를 올렸다. 이날 2차전 의 압승의 출발은 첫홀에서의 과감한 플레이가 승리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 어스틴 골프회 정윤만 씨는 (유니버 셜 오토 사장) “나이에 맞지않게 과감
하고 정확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어 보인다. 훌륭한 선수다. PGA 투어에 서 승리하는 모습을 또 보고 싶다”고 관전 소감을 말했다. 2차전 내내 동행 하면서 응원을 해준 한인들로 인해 더 힘을 발휘한 것으로 보인다. 어스틴 지역 골프동호인들이 첫날부 터 16강전까지 열성적으로 응원을 해 주었고 김시우 선수 어머니는 어스틴 에서 동창인 세라김(무용인)과 그녀의 남편 폴 김(전 아시안 상공회장)과 함 께 아들을 응원하면서 강행군을 했다. 김시우 선수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 로 더 비상하는 일만 남았다. 적극적 인 팬서비스와 함께 오래도록 골프 를 통해 한국인의 우수성을 보여주 기 바란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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