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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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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미국 ‘2조 달러’ 경기부양책 합의 “성인 1200달러·어린이 500달러 지급” 코로나 심각성, 미국 전체 셧다운 주장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리를 했다. 같은 날 뉴욕타임즈 편집위원회 도 미국이 더 이상 뉴욕시와 같은
코로나19로 미국이 이렇게 휘청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대통
거릴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미
령이 미국 전체를 셧다운해야 한
국은 의료 선진국이어서 괜찮을 줄
다고 주장했다.
알았고, 코로나19는 감기 일종이고
이런 와중에 미 공화당과 민주당
치사율도 낮아 처음에는 심각하게
은 결국 역대급 코로나 지원 종합부
여기지 않았다.
양 패키지에 대한 최종 합의를 했다.
그러나 3월 26일(목) 오전 9시 현
당초의 1조 달러 규모의 부양책은
재 6만9천여 명이 감염되고 1천명
불과 일주일 사이에 2배가 돼 2조
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미국은 제
달러 패키지로 변했다.
2, 제3의 코로나19 진원지라는 오명 도 듣고 있다.
그러자 주식 시장은 87년 만에 가 장 큰 폭으로 급반등하며 추락 직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미국
에 회생했다. 주식 전문가들은 주
내 주요 경제 활동이 거의 봉쇄된 가
가 반등이 마치 대공황 최악의 순
그러나 소셜넘버가 없거나, 비거
운데, 확산을 막으려 하면 할수록 미
간에서 탈출하는 모습과 비슷했다
주 외국인 등은 자격이 없다. 또한
국 경기가 더 침체에 빠져드는 부작
고 표현했다.
가족내 노인 친척, 성인 장애인 같
느무신 재무장관은 25일 기자회
500억불을 미국 병원에 투입하는
이 성인 부양 가족에게는 돈이 지
견에서 IRS가 납세자에 대한 직접
내용도 포함한다. 그밖에 항공사와
급되지 않는다.
예금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 3주
국가안보에 중요한 기업들에 지원
개인 지급 수표는 미 재무부와
이내에 수취인에게 돈이 전달될 것
도 포함된다.
IRS 가 보낸다. IRS 는 세금보고나
이라고 말했다. 메일을 통해 수표를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이러한 경
다른 연방단체가 지불을 승인된 계
전달받을 경우는 시간이 더 걸린다
제부양책이 ‘코로나 완화’와 ‘경제살
는 점을 알아야 한다.
리기’ 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용이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에는 아이
블룸버그 통신은 “코로나19로 기
오와주와 루이지애나 주, 그리고 25
업과 상점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일에 플로리다와 텍사스 주에 차례
집에 머무르면서 의심할 여지없이
로 재난지역을 선포했다.
막대한 경기 위축을 겪을 것”이라 며 “미국은 1947년 이후 최악의 분
부양책 효과는? “아직 불안”
정이 셋업돼 있으면 이를 통해 구호
기 성장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라
현재까지 상·하원에서 합의에 도
금을 전달받을 수 있다.
에 600달러를 추가로 제공하는 내 용도 담겼다.
기업, 주, 도시를 위한 5천억불의
택 포함)를 연장할 계획이다. 실업 보험제도가 강화되고 1천
수 없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달한 코로나 긴급부양 패키지는 25
또한 실업자들을 위해 실업 보험
대출 및 대출보증 프로그램을 만들
그러나 이 경기 부양책이 최종 통
미국 근대 역사상 손꼽을 정도로
일(수) 상원 표결을 거쳤고, 하원 투
을 크게 늘리고 지급 자격을 확대
고 중소기업들이 급여 문제를 처리
과되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경
주식 시장은 고꾸라졌고 코로나바
표 막바지 단계에 있다. 이번 부양책
하며 주의 실업 프로그램이 지불하
하는 것을 돕기 위해 추가로 3천670
제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이러스는 전 세계와 미국 경제 전체
의 가장 핵심은 미국인들에게 직접
는 비용 외에도 4개월 동안 일주일
억불(6개월간의 소상공인 대출 혜
것으로 보고 있다.
를 흔들며 심각한 경기침체의 그림
구호금을 지불하는 것이다.
고 내다봤다.
자를 몰고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2주 안에 개인
전문가들은 이미 침체에 빠진 미
지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지만
국 경제가 불황으로 가는 것을 막으
1~2주 이상 더 지체될 수도 있다. 이
려면 정책 결정자들이 더 빠르고 강
일회성 돈은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
한 정책을 내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정부 노력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인들에게
움을 겪고 있는, 고군분투하는 미국
당장 현금을 쥐어줄 수 밖에 없는 과감한 정책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린 것이다.
인들에게 돌아간다. 개인 지급 규모는 개인은 7만5 천불 미만, 결혼한 경우 총15만 불
트럼프 대통령이 15일 미국인들
미만 소득 수준이면, 성인 1인당 1
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고, 사
천200불, 17세 이하 자녀당 500불
회적 거리두기, 레스토랑 제한 영업,
을 받게 된다.
유흥업소 영업 중단 등의 강력 조치
자격 조건은 소득이 너무 높이
를 내린데 이어, 연이어 코로나 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미국인은 자
원 종합 경기부양패키지 법안에 서
격이 된다.
코리안저널, 코로나19 고통 분담 광고비 일부 면제 한인자영업 광고주에 3월 3, 4주분 50% 삭감… ‘상생 협력’
짐에 따라 구인/매매 광고를 원 하는 동포들은 매주 금요일까지 내용을 보내주면 되는데, 원활한
By 변성주 기자
업자들의 광고비는 50%금액만
진행을 위해 필히 이메일 접수만
kjhou2000@yahoo.com
청구된다.
을 받는다.
또한 소규모 상인들이 필요에
코리안저널은 “전례 없는 위
코리안저널이 코로나19로 소
따라 유용하게 이용하고 있는 구
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
비가 위축되는 탓에 어려움을 겪
인/매매 광고는 같은 기간(2주)
는 한인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고 있는 한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동안의 광고비를 무상 지원하고
힘이 되고자 광고비를 50% 삭
고통 분담에 나선다.
선 결제 광고주는 크레딧을 사용
감하기로 했다.”며 적잖은 부담
할 수 있다.
이지만 지역경제 침체의 직격탄
요식업계와 술집, 클럽 등에
수표 금액은 임금, 투자, 퇴직 급
영업이 제한 혹은 금지되고 사
그러나 이번 광고비 무상 지원
을 맞고 있는 한인 소상인들의 고
여 및 배당금 수입을 포함한 총소
회적 거리두기가 한층 강화되면
대상에서 회사 규모의 비즈니스
통을 함께하고 위기를 극복하는
급기야 24일(수) 마이크로소프트
득을 기준으로 하는데, 개인의 임
서 외출금지와 재택근무로 이어
나 금융기관 등은 제외되며, 지
용기와 격려의 취지로 결정했다
사 빌 게이츠 창업자는 코로나19 확
금은 2919년 세금 신고 혹은 2018
지면서 한인비즈니스도 큰 타격
역은 휴스턴 일원으로 제한했다.
고 밝혔다.
산을 막기에 이미 미국이 시기를 놓
년 세금 신고를 기준으로 하고, 세
을 입고 있다. 이에 따라 본지는
또한 기존 구인 매매 광고주
쳤다면서 전국적인 셧다운을 단행
금보고를 하지 않은 경우 IRS 의 소
3월 16일부터 3월 말까지 2주 동
는 4월 한 달간 무료로 전환한다.
*광고 접수(이메일):
해야 하며, 이는 6~8주 이상 지속되
득정보를 보고 자격 여부를 결정하
안 본지 신문에 게재된 한인자영
코로나19로 신문 마감이 앞당겨
kjhou2000@yahoo.com
어야 현상이 완화될 것이라고 쓴소
게 된다고 한다.
명했지만 코로나19 전파 속도를 늦 추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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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해리스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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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명령 발효
24일 오후 11시 59분부터 4월 3일까지 그로서리, 약국 등 오픈 레스토랑 제한 영업 계속 By 변성주 기자
따라 제시된 업종이지만, 비단 코로
kjhou2000@yahoo.com
나19 사태 이외에도 향후 다양한 재 난상황이나 국가 비상상황에도 유
24일(수) 오후 11시 59분을 기 해 해리스카운티와 휴스턴 지역에
사하게 적용될 수 있어 확실하게 알 아둘 필요가 있다.
‘Stay Home, Work Safe’ 행정명령
● 헬스케어/ 공공보건: 코로나
이 발효됐다. 이날 오전 8시 30분 가
19 진단테스트 의료진, 의사, 간호
진 기자회견에서 해리스카운티 리
원, 약사, 치료사, 소셜워커, 진단,
나 히달고 판사는 ‘쉘터 인 플레이
의료기관 사무직, 연구직, 응급실
스(Shelter in Place)’(타인 접촉 및
등 의료관련 종사자/쉘터, 도움이
외출 금지)과 유사한 행정명령을 발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음식 및 소
표했는데,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셜 서비스 종사자/ 장례식장 관련
을 억제하기 위한 강도 높은 행정
종사자 등
질 처리, 세탁업 서비스 등
● 방위산업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거나 운영하
명령은 4월 3일(금)까지 유효하다.
● 법 집행, 공공 안전, 초동대
● 커뮤니케이션과 정보 기술:
결국 코로나19 같은 비상사태에
고 있는 비즈니스들도 많이 포함되
이번 행정명령으로 인해 재택근
응종사자 : 법조인, 응급시스템,
인터넷, 위성TV, 케이블 서비스,
커뮤니티에 필수적인 소매업들은
어 있다. 그러나 전반적인 외출 금지
무는 대부분의 사업영역에 해당되
화재 등의 초등대응업무 , 의료응
라디오, TV, 신문등 미디어, IT
그로서리 스토어, 창고업, 가구 서
와 재택근무 상황에서 설혹 비즈니
지만, 그로서리, 약국, 주유소, 의료
급 서비스 기술자, 911 콜센터, 유
관계 업종
플라이어, 대형 박스 스토어, 리커
스가 허용되었다해도 많은 비즈니
시스템, 필수 비즈니스 등은 영업을
해물질 취급 관련
● 기타 커뮤니티 기반 정부기
스토어, 주유소, 컨비니언스 스토
스들이 행정명령이 풀릴 때까지 문
관 등: 공립 및 사립 교육기관, 보
어, 파머스 마켓, 농장, 식품생산업
을 닫는 경우들도 많았다. 특히 한
육시설
체, 각종 교육기관, 식당, 배달업계,
인식당들은 금주들어 배달이나 픽
세탁업소, 차량서비스 업체 등으로
업 음식을 주문하는 숫자가 절반 이
계속하고 레스토랑도 배달 및 ‘투고’
● 식품과 농산물: 그로서리, 약
만 허용하는 제한 영업이 계속된다.
국, 컨비니언스 스토어 외 음식,
또한 사람들도 필요한 용무를 위
동물사료, 음료 제품 등을 판매하
한 외출은 허용되고 근무지에서도
는 소매업, 레스토랑(To Go 및 배
상으로 준데다가 24일 행정명령 이
6피트 제한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달), 식품 제조관련, 농장, 식품도
후에는 아예 그마저도 주문이 끊어
또한 모든 종류의 사적인 모임은 전
소매 관련 운송, 창고, 회사 식당,
지자 자발적으로 문을 닫고 있었다.
면 금지된다.
음식 배달업 등
● 중요 제조업: 의료 장비, 에
*문의(해리스카운티):
‘외출금지’와 ‘재택근무’로 요약
● 에너지: 전기, 석유업계, 내
stayathome@cjo.hctx.net
되는 ‘Stay Home, Work Safe’ 행정
츄럴가스나 프로판 가스 생산업
/ 832-839-6941
명령에서 제외되는 업종은 미 국토
계, 주유소
안보부가 정한 16개 핵심 인프라 업
● 상·하수도 관련업계
종인데, 행정명령 발표와 동시에 많
● 교통 및 운송업계: 상업용 차
은 사람들의 자신의 비즈니스가 여
량운전자, 운송업계 관련, 차량 보
기에 속하는지를 묻는 문의들이 쇄
수업체, 우편 및 배송업계, 교통수
도함에 따라 세부적으로 정리한다.
단 관련, 공항 및 항공업계
이들 필수업종들은 지난 3월 16
● 공공업무: 정부 공공시설 인
일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
스팩션, 보수, 주민들의 안전과 위
● 유해물질 취급
를 선포하면서 내놓은 ‘미국인을 위
생 필수적인 전기, 배관 등 서비스,
● 재정관련 서비스
한 코로나바이러스 가이드라인’에
도로 공사, 쓰레기 수거 및 유해물
● 화학관련
너지, 화학제품, 핵 물질 취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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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테스트…‘온라인 자가스크린’부터 거쳐야 가능 증상 유무, 나이, 기저질환, 여행 유무 등 질문 www.ReadyHarris.org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3단계-테스트 장소: 예약된 시간에 테스트 사 이트로 가서 진단테스트
리라고 지시할 때까지 창문을 받고
를 진행한다. 현장의 간호
있어야 한다.
원 의료진이 사진이 부착 된 신분증과 기타 정보들
코로나19 지역확산 속도가 가파 르지만 지난 주부터 휴스턴 일원에
온라인 스크린과 의료진 전화 상담 병행
서 시작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해리스카운티는 코로나19 테스
진단테스트, 해리스카운티는 22일
트의 간소화를 위해 자가 온라인 스
에 2곳의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 사
크린 도구를 운영하고 있다.
을 요청하므로 반드시 지 참해야 한다. 사이트를 클릭하면 가 장 먼저 열이 100.4도(F)
이트를 오픈했지만 매우 제한적으
이러한 온라인 스크린 장치는 테
이상 오르는지, 주변에 코
로 운영되고 있고 이용 절차도 간
스트 시작과 거의 동시에 런칭되었
로나19 확진을 받은 사람
단치 않아 이에 대한 문의전화가
는데, 바이러스 증상이 의심되는 주
이 있었는지, 당뇨, 폐나 심
폭주하고 혼란도 가중되고 있는
민들은 예약을 위해 자가 진단을 온
장질환 임산부 여부, 나이
형편이다.
라인 사이트(ReadyHarris.org)에서
60세 이상, 양로원 거주자,
할 수 있다.
의료진이나 초동대응 서비
더구나 또한 국가적으로 진단테 스트 키트의 공급이 부족한 상태에
이 사이트는 2단계 스크리닝 과
스 종사자 등의 여부 및 최
서 겨우 시작한 드라이브 스루 테스
정을 통해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을
근 여행을 다녀온 경우 여
트도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도 이미
사전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 초기선
행지에 대한 질문 등 가장
보도됐다. 연방정부의 2조 달러 규
별 검사에서 특정 위험 기준에 들어
기본적인 질문들을 거치게
모의 코로나 지원 종합부양책이 합
간다면 전화로 의료진과 통화한 후
된다. 당연히 코로나19 증
의, 통과되었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
테스트 자격이 부여된 유증상자들
상이 없는 사람은 테스트
에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 사이트도
만 시험장으로 안내된다.
를 받을 수 없다.
◆1단계-온라인 심사: 온라인
특히 해리스카운티의 확
현재는 유증상자에게만 허용되
스크리닝 과정을 거쳐서 “위험 상
진사례 중 약 절반 이상이
는데, 해리스카운티나 휴스턴 시의
태”로 간주되면 고유 코드와 전화
여행과 상관없는 지역사
사이트 중 어느 곳도 예약 없이 받
번호를 받는다. 휴스턴과 해리스카
회 확산과 관련이 있어 집
을 수 없고, 반드시 사전 심사를 거
운티 보건국의 자체 평가도구를 사
에서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쳐 고유 코드를 받아야만 한다. 현
용하여 테스트 자격이 있는지 사전
자가 진단 도구는 보다 객
장에서 고유 번호를 제시하지 않으
확인하는 절차이다. 질문에 따라 1
관적이고 선별과정의 시간
면 테스트를 받지 못한다.
개만 선택할 수 있고, 증상을 묻는
을 절약할 수 있다.
보다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테스트 장으로 가기 전에 온 라인이나 전화를 통한 선별 과정을
항목은 여러개를 한꺼번에 선택할 수도 있다.
해리스카운티 리나 히달 고 판사는 “진단테스트가 바이러스
이같은 온라인 자가 스크린 도구
현재 온라인 자가 스크린 도구는
반드시 거쳐야 한다. 보건 당국은 유
◆2단계-전화 상담: 주어진 번
확산을 관리하는데 중요한 도구가
는 보다 다양한 언어로 제공되고,
영어와 스페니시쉬 언어로 운영되
증상자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사
호로 전화하여 의료진과 전화 상담
되지만 치료법은 아니다. 우리는 여
휴스턴 시 테스트 사이트와도 통
고 있다. 그러나 해리스카운티 보건
전심사를 받아야 하므로 시험장의
을 한다. 2단계에서도 ‘위험 상태’로
전히 바이러스 치료 백신이 없기 때
합 운영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
국 콜 뱅크 대표전화 832-927-7575
위치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간주된다면 또 다른 고유 코드와 첫
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사회적 거리
분에 상관없이 불체자들도 진단테
는 온라인 사용에 대한 기술적 지원
또한 테스트 현장에 가서도 테스트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을 장소에 대
를 두고 외출 금지를 하는 것”이라
스트를 받을 수 있다. 물론 테스트
및 통역 서비스를 주7일 오전 7시
를 담당하는 의료진들이 창문을 내
한 정보가 제공된다.
고 강조했다.
비용도 무료로 진행된다.
부터 오후 7시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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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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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정통성 시비에 “어불성설” 18대 정명훈 신임회장, “비영리등록단체로서 독립성 갖고 일할 것” 현직 중남부 한인회장 80% 이상 지지 받으며 임기 목전에
는 계획이다.
이상적인 중남부연합회를 권유하는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18대 미
입장이어서, 정명훈 회장의 리더십
주 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신임 여성
을 통해 적극적인 포용과 운용의 묘
회장을 환영하는 한편 단일 체제의
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함께 이겨 나가는 코로나’ 코로나19로 전 미국과 한인사회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는 상 황에서 H마트 권일연 대표가 ‘함께 이겨 나가는 코로나’의 뜻을 담은 메시지를 동포사회에 전달했다. 권일연 대표는 “현재 우리는 이 위기로 인해 서로간의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를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서로에 대 ▲ 23일 총영사관을 방문한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임원진. 좌부터 강민구 영사, 신창하 한인회장, 헬렌장 18 대 선관위원장, 김만중 17대 회장, 이한상 부총영사, 정명훈 신임회장, 강경준 선관위원, 이시완 영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자료 제시를 통해 확고한 설명과 이
회와 5개 관할 주에 있는 12개 한인
해가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회들도 연합회 산하 단체가 아닌 독
한 마음은 연대와 협력으로 좁혀져야 한다”며 “서로에 대한 믿 음과 배려로 함께 어려움을 헤쳐 나가자”고 뜻을 전했다. 다음은 메시지 전문이다.
김만중 회장은 “17대에서 미주
립적인 한인회 활동을 수행하면서
H마트 고객 가족 여러분,
코로나19 와중에도 정기총회와
한인회 중남부연합회는 미 연방정
상호 협력관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COVID-19 상황이 더욱 심각한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이·취임식을 모두 마친 미주 한인
부 및 텍사스 주정부 비영리단체로
12개 한인회(휴스턴, 어스틴, 샌
이에 H마트는 중요성을 인지하고 비상 선포를 통해, 대응과 위
회 중남부연합회(회장 김만중)가 정
등록되었으므로, 미주 한인회 중남
안토니오, 달라스, 포트워스, 킬린,
생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께 안전한 쇼핑 환경과
명훈 18대 신임회장의 4월 임기 시
부연합회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할
버몬트, 알칸사, 엘파소, 오클라호
신선한 제품을 변함없이 지속적으로 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작을 앞두고 24일(화) 휴스턴 총영
수 없다”고 못 박았다. 그동안 사용
마, 베튼루지, 아마릴로) 중에서 오
있으며, H마트 직원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
사관을 방문했다.
해왔던 로고의 독수리문양이 사용
클라호마와 달라스 한인회만 중립
고 유지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가하다는 사실을 알게 됨에 따라
혹은 참석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COVID-19 비상 상태 위생관리 직업의 일환으로 H마트 전 직
새롭게 로고도 바꾸었다.
현직 한인회의 압도적인 참여와 지
원들은 고객 및 직원들의 손이 많이 닿는 표면은 물론 매장 전체
과 강경준 선관위원, 그리고 신창하
미주 한인회 중남부연합회가 분
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
를 상시 청소하고 소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휴스턴 한인회장은 이날 이한상 부
규나 분열된 것이 아니라는 사실도
동안 중립적 입장을 취해왔던 엘파
아울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객들을
총영사와 동포담당 영사들과 함께
강조했는데, 그 이유로 첫째 34년의
소 안종철 현 한인회장이 중남부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
자리하여 환담을 나누고 미주 한인
연합회 역사를 17대가 이어왔고, 그
합회 부회장직을 수락한데 이어 알
다. 고군분투하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H마트는 3
회 중남부연합회와 휴스턴 총영사
동안 정회원 혹은 일반회원으로 단
칸사 이형우 한인회장도 임원으로
월 9일부터 4월 19일까지 6주간 현장(매장, 물류)에서 근무하는
관의 변함없는 협력과 공고한 관계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
영입됨으로써 83% 이상 협조 속에
전 직원에게 $2의 특별 추가 시급 수당(및 이에 적합한) 지급을
를 재확인했다.
방적으로 단체를 만들었기 때문에 ‘
서 18대 중남부연합회가 출발한다.
하고 있습니다.
분규’나 ‘분열’ 이란 표현은 맞지 않
17대가 세대교체 및 현직 한인
H마트는 경영 윤리의 우선적 가치인 고객과의 믿음, 신뢰를
회장들이 중심이 된 체제로 자리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위기 중에도 변함없는 믿음으로 H
동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공관의 적
정명훈 신임회장은 “그러나 미주
를 잡았다면 18대는 주류사회와의
마트를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
극적인 협력에 감사를 전했고, 정명
총연과 (가)미주한인회장협회는 2
가교 역할을 자청하고 있었다. 그래
며, 안전한 쇼핑 환경과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드릴 수 있도록
훈 신임 회장은 18대 향후 활동 계
개로 분열된 것이 맞다. 하지만 미
서 4월 임기 시작하자마자 코로나
약속드리겠습니다.
획을 전하며, 상호 변함없는 협력 관
주 한인회 중남부연합회는 (가)미
19 기금 전달과 아시안 인종차별에
우리 모두 함께 건강하고 안전하게 위기를 헤쳐 나갑시다.
계를 약속했다고 전했다. 또한 미주
주한인회장연합회와 상하 관계가
대해 미주 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이
감사합니다.
총연 중남부연합회 결성과 회장 선
아닌 상호 협력관계로 활동해오고
름으로 미 정부기관에 공문을 전달
거에 대한 불법성을 주장하고 증거
있다. 마찬가지로 미주 중남부연합
하며 대외적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김만중 현 17대 회장과 18대 정 명훈 차기 회장, 헬렌장 선관위원장
특히 김만중 회장은 지난 2년 동 안 중남부연합회가 성공적으로 활
다고 설명했다.
H마트 대표 이사 권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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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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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MAR 27,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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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 (832)326-462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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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기 사 극성 9 1 나 로 코
정부 긴급부양책 타깃 사기 전화 ·피싱이메일 주의보 미 재무부 · FBI “체크 발송 위해 개인정보 요구하지 않아” 통신 수단을 통해 미 재무부로부터
를 추적한다고 주장하는 웹사이트
코로나19와 관련된 보조금이나 부
나 애플리케이션도 주의 대상이다.
양금 제공을 위해 개인 재무 정보
대부분 악성 웹사이트를 사용하
텍스 보고 시즌에는 텍스 스캠이,
를 요구하거나 혹은 선불 수수료,
여 돈이 입금될 때까지 장치를 감염
코로나19에는 어김없이 코로나 19
세금, 혹은 기프트카드 등의 구매
시키고 잠그는 사례들이 많이 발생
스캠이 판치고 있다.
를 강요하는 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
한다고 FBI 가 경고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주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하고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요구들
코로나 지원 패키지 법안에 최종
은 모두 코로나19 사기 행각에 속
부양책 본격화에 ‘더욱 극성’
도 한다. 코로나19 예방, 진단, 치료
이러한 주의사항들은 매우 간단
사인하며, 최소 1천불 이상 개인에
하며 즉각 FBI(www.ic3.gov) 로 신
한편 연방정부는 2조 달러 규모
를 주장하는 제품 판매, N95 마스크
해보이지만 갑자기 닥쳤을 때는 당
게 체크가 지급될 것이라는 내용의
고하라고 했다.
의 코로나 경제적 부양책이 국회 합
나 인공호흡기, 보안경, 전면보호막,
황해서 사기에 속게 되는 경우가 다 반사이기 때문이다.
보도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가장 먼
경찰 관계자들도 코로나 팬더믹
의로 통과됨에 따라 본격적인 각종
개인보호장비(PPE)와 같은 상품 판
저 코로나19 사기가 고개를 들었다.
의 혼란한 틈을 탄 무작위 스캠 사
지원과 지급이 수주 안에 시행할 것
매 등의 접근도 많다.
기가 급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으로 보인다.
사람들의 조급한 마음과 기대감
▷모르는 발신자가 보낸 전자메
무엇보다 코로나19에 대한 가장
일의 첨부파일을 열거나 링크 클릭
을 교묘하게 이용한 스캠 사기행각
FBI는 사기꾼들은 코로나19를 이
그동안 코로나 부양책 보도가 나
정확한 최신 정보 출처는 해당 홈
을 하지 않는다. ▷이메일이나 로보
으로 인한 피해는 개인적 피해에 국
용하여 돈이나 개인정보, 혹은 두 가
가면서 이러한 코로나19 스캠 사기
페이지 www.cdc.gov 혹은 www.
콜로 걸려오는 전화에 사용자이름,
한하지 않고 정부의 신뢰에도 흠집
지 모두를 훔치고 있다면서, 코로나
가 활개를 쳤다면, 이제 부양책이 실
coronavirus.gov 이며, 주치의와 상
비밀번호, 생년월일, 사회보장번호
을 내고 있다.
19와 관련해서 자신의 정보가 제공
천 단계로 넘어간 지금부터 앞으로
담하는 것도 사전 예방에 좋은 방법
등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
현재 백악관을 비롯한 CDC, 텍사
될 수 있는 링크를 클릭하기 전에 자
몇 주간은 사기 행각들이 더욱 교묘
으로 권장하고 있다.
합법적인 웹사이트 주소를 항상 확
스 주정부와 해리스카운티 보건국,
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
하고 광범위하게 마수를 뻗힐 것이
휴스턴 시 보건국 등 코로나19를 관
를 기울여줄 것을 강조했다.
분명하다.
코로나19로 외출금지 재택 근무
인하고 브라우저에 수동으로 입력
가 얼마나 이어질지 모르지만, 이번
하는 것 등을 권고한다. ▷링크 주
장하는 정부 기관들은 일제히 코로
또한 CDC(질병통제센터)나 다른
FBI는 연방정부가 개인들에게 체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온라인 생활
소의 철자가 틀리거나 잘못된 도메
나 바이러스 루머 컨트롤에 신경을
정부기관의 조직으로 보낸 것처럼
크를 보내기 위해 개인정보를 요구
화는 더욱 넓은 계층으로 뿌리내리
인(예, ‘.gov’가 아니라 ‘.com’으로 끝
곤두세우고 있고, 루머들에 대한 확
위장한 가짜 이메일도 넘쳐나고 있
하는 이메일을 절대 보내지 않는다
게 되었다. 사이버 시대에 살고 있
남)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것 등
인 기자회견도 빈번히 열리고 있다.
다. 사기꾼들은 전자메일 링크를 이
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는 사람들에게 비단 코로나 스캠만
도 필요하다.
그중에서도 “정부가 1천불의 체
용해 개인정보 도용 및 컴퓨터에 악
악성 코드가 담긴 피싱 이메일은
이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사기행각
그밖에 인터넷 사기나 사이버 범
크를 보낸다고 들었다. 어떻게 신청
성 코드를 인식케하여 셧다운 시킨
주로 자선기부, 일반 구호활동, 항공
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범죄를 중단
죄의 피해를 입었거나 스캠이 의
을 하느냐?”는 루머에 대해, 백악관
뒤 수리를 위해 돈을 요구하는 경우
사 환불, 가짜 치료 및 백신, 가짜 진
시키기 위해서는 주의사항들을 항
심된다면 FBI 인터넷 범죄불만센
은 “만약 전화나 이메일, 혹은 기타
도 많다. 전 세계의 코로나19 사례
단테스트 키트 등을 빌미로 보내기
상 염두해두어야 한다.
터(www.ic3.gov)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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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언어 장벽이 코로나바이러스 방해 주요 정부발표 영어권 우선순위로 더 이상의 ‘사후약방문’ 없어야…
다고 언급했다. 연방정부의 언어 사 용에 대한 제한적 대응은 결국 주 정부나 카운티, 시 같은 지방정부 가 그 격차를 해소해야 하는 부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납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감으로 이어진다.
지난 16일(월) 백악관과 CDC가
뉴욕시는 2017년에 도시 부서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국가비상
자료를 1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하
각종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이민
사태를 선포하면서 공중보건을 위
도록 요구하는 법률을 통과시켰지
사회는 이중, 삼중의 고통을 받는다.
한 중요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지만
만, 코로나19로 지금 현재 가장 큰
가장 큰 이유는 가장 긴급할 때
그나마 스페인어 버전의 지침은 화
피해를 보고 있는 뉴욕은 영어 이
요일 오후 늦게야 제공되었다.
외의 22개 언어로 자료를 번역하
알 권리와 긴급 대응에 있어 언어
도록 대대적인 자원을 투입한 것
장벽에 부딪치기 때문이다. 영어를
아태계 의장인 주디 추 연방하원
사용하지 않는 커뮤니티는 코로나
의원(D-Calif)은 적어도 스페인어,
19에 대한 정보 전달의 제한성으로
중국어, 한국어, 베트남어, 타갈로그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살고 있는
오히려 소셜미디어에 더욱 의존하
어 등 탑 5개의 주요 언어로 된 정
미국에 주요 공공 보도 및 정책발표
는 문제를 보이고 있다.
보를 CDC가 제공할 것을 촉구했다.
가 최대한 여러 언어로 제공되어야
현재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정보 부족으로 영향을 받는 이민
함은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본
는 주요 COVID-19 웹 사이트에 대
사회는 매우 다양하게 미전역에 퍼
보기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
한 스페인어 및 중국어 번역본이 있
져있다. 이민정책연구소(Migration
제로 떠올랐다.
지만 영어 사이트에서 사용할 수 있
Policy Institute)의 2015년 자료에
는 모든 자료에 제공되는 것은 아니
따르면 약 2천5백만 명의 미국인이
다. 그나마 한국어는 1~2개 정도만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일부 번역되어 있다.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가 다르게 백악관 혹은 주정
특히 코로나 같은 위기상황에서
부나 카운티가 비상사태 선포 및 주
대중과의 의사소통과 적극적인 협
요 공공서비스에 대한 발표가 이어
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지지만 스페니시 번역 조차 곧바로
지역사회가 안전하고 건강하며 정
제공되지 않았다.
보를 잘 얻을 수 있도록 연방정부가
훌리안 카스트로 연방하원의원 (D-TX)은 지난 주 “미 연방정부
언어장벽을 과감히 제거해야 한다 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으로 보도됐다.
“불체자들도 코로나19 검사 받을 수 있다.” 체포나 추방 두려움 없이도
별을 조장한다는 비판에도 불구 하고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
사를 받을 수 있다고 백악관 브
스’라고 반복해서 언급해왔지만,
리핑에서 말했다. 펜스 부통령도
아시안 커뮤니티 및 중국을 비롯
세관 및 국경보호대는 비정규적
한 아시안 국가들의 반발이 커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는 빈
상황을 제외한 서류미비 이민자
자 결국 아시안들에 대한 지지를
부와 인종도 차별하지 않고 있다.
들을 찾아 응급실이나 보건소를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지난 23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는 영어, 스페인어 또는 다른 언어
그에 반해 FEMA는 이미 정부의
이 말은 미국 불법체류자들도
돌지 않을 것이라는 가이드라인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미
를 사용하는 지역사회의 모든 사람
행동과 지시를 다양한 외국어로 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나 치료에
을 밝혔다. 서류미비 이민자들도
국과 전세계 모든 아시안 아메리
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에 대
공할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있어 예외를 둘 수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 진단테스트를 무료로 받
칸 커뮤니티를 완전히 보호하는
해 동일하게 공중보건 정보에 접
언어 측면에서 위기 직면에 대한
자칫 이들에 대한 차별적 보건의
을 수 있다는 발표에도 불구하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바이
근할 수 있도록 할 책임이 있다”고
다른 연방정부 기구에도 적용될 가
료 정책이 미국 전체를 더욱 속수
고 얼마나 많은 불체자들이 진
러스 확산은 어떤 식으로든 그들
주장했다.
능성은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무책의 전염병 창궐지로 번지게
단테스트의 혜택을 받을지 모르
의 잘못이 아니고, 그들은 바이러
FEMA는 총 19개 언어를 제공할 수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한결같은
스를 제거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2일 서
반 이민정책과는 분명 차별되는
하고 있으며 우리는 함께 할 것이
발언이다.
다”라고 언급하며, 불씨를 잠재우
더 힐(The Hill)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트럼프 행정부가 영어 외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사용되는 다른 언어들로
FEMA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국
류 미비 이민자들도 체포나 추방
중요한 생명을 구하는 지침을 번역,
가 비상사태에 사용하기 위해 언어
에 대한 두려움 없이 코로나19 검
배포하는 데 뒤쳐져있다는 것은 용
계획을 조정하는 마지막 단계에 있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인종차
려는 노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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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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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위기에 강한 휴스턴 / 정신건강 특별 코너 (2)
황 상 기 위 스 러 코로나바이
부모로서 어떻게 자녀들을 잘 돌볼 수 있을까?
자녀 교육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헌신과 정성을 들이는 우 리 한인들은 타국에서 살면서도 예 외가 아닌 듯 합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행을 택한 경우도 많을 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는 부모로서 비상시로 인해 학교가 문을 닫은 관계로 집 에서 지내게 되는 자녀들을 어떻 게 잘 보살필 것인가 함께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부모로서 자녀가 자신이 누구인 가에 대해서 분명히 잘 알고 있고, 자기 스스로의 가치에 대하여 추호 도 의심없이 자신감이 있으며, 자신 을 정직하게 표현할 수 있고, 진실 한 인간 관계를 형성해 나가면서 무 한히 성장해 나가기를 바랄것입니 다. 그 성장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에 접하면 어린이나 청 소년들은 어른들에 비해 더 많은 어 려움을 겪게 됩니다. 1. 자녀들의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위기나 스
트레스에 대처하는 능력이 어른들 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신체가 아직 성장중에 있고 위기를 잘 헤쳐 나온 경험이 적고 그리고 주변 환경 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 알고 있더라도 표현 능력이 아직 부족합니다. 2. 부모의 위기에 대처하는 자세의 중요함 예상치 못한 위기의 상황을 맞아 몇 달 후를 알지 못하는 사회 환경 에 있으면서 어린이나 청소년들은 주위의 어른들의 마음가짐과 행동 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부모의, 특히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어머니의 심리 상태는 영유아의 생존과 성장을 위 해 피할 수 없는 생리적인 환경입니 다. 따라서 부모 등 주변 어른들이 두려움없이 침착하게 상황을 바라 보고 자신감을 가지고 계획을 세우 고 행동해 나가면 자녀들도 본을 받 아서 마음의 안정을 유지 하고 자신 감을 가지게 됩니다. 부모로서 부부 관계가 건강하고 원만하며, 부모 모
두 행복하고 기쁨과 평화로움 속에 서 사는 모습이 자녀의 건강과 성장 을 위한 최고의 선물인 것 과 같은 이치입니다. 3. 자녀와의 대화 시간 갖기 휴식을 위해 잠자기 전의 시간은 피하고 저녁식사 시간이나, 저녁시 간을 함께 보내면서 가족간에 대화 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가 현재에 일어나는 일과 미래에 다가 올 일에 대한 생각으로 염려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있으면 표현하게 하 고, 위기 상황에서 인간으로서 느끼 는 정상적인 감정임을 이해해 주고, 질문이 있으면 대답해 주며 , 안전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안심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4. 방송 매체나 소셜미디어 접촉 제한하기 방송 매체나 인터넷, 소셜 미디어 와의 접촉시간을 제한하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하여 사실에 바탕을 둔 정보를 나누며, 지나치게 부정적 인 소식으로 가득한 매체의 특성과 이윤추구에 바탕을 둔 그 원인, 그리 고 수럽 채취인들의 혹독한 삶의 방
식에서 유래한, 부정적인 상황에 관 심이 가는 인간심리, 그리고 긍정적 인 방향으로 관심을 바꿀 수 있는 인 간 능력 등을 지적해 주며, 인터넷, 텔레비젼,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부 정적인 영향으로 부터 자녀들을 보 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일정한 생활 리듬과 규칙적인 활동의 중요성 규칙적인 학교 생활에서 벗어나 집안에서 생활하는 자녀들에게 나 이와 흥미, 적성, 능력, 그리고 가족 형편에 맞게 짜여진 일정표나 계획 이 있으면 좋습니다. 학교에서의 일 정과는 다르더라도 자녀들과 대화 하여 창의성과 독립성이 존중되는 가운데 계속되는 깨달음과 성장의 시간이 되도록 격려할 수 있습니 다. 자녀들은 예측 가능한 구조나 안전한 양식속에서 잘 자라는 특 성이 있습니다. 6. 자녀가 스스로를 잘 돌보도록 격려하기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물 마시기, 적절한 휴식과 운동을 지원하고 , 어 떤 상황에서나 아름다음과 진실을
볼 수 있도록 지도하며, 주변 가족 들과 친구, 그리고 어려움을 겪고 있 는 이웃들에 대해 관심과 이해를 보 이도록 격려합니다. 7. 장애을 가진 자녀 돌보기 신체적인, 감정적인 또는 지적인 장애로 인한 어려움으로 인해 평소 에 다른 아이들에 비해 좀 더 많은 도전에 직면하는 자녀들은 스트레 스를 일으키는 상황에 더 예민하게 반응할 수가 있습니다. 부모로서 이 해심을 가지고 좀 더 많은 격려와 현 상황에 대하여 인내심을 가지고 충 분히 설명해 주고 위로를 주며, 자 녀가 필요로하는 것을 인지하여 지 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신 힐슨, LPC (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Tel: 281-480-7554 Cell: 832-930-2381 Carol and Ronald Krist Samaritan Counseling Center 16441 Space Center Blvd, Suite C-100 Houston, TX 7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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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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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한국 재유입 유학생, 교민들 2주 자가격리 검역강화 나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받 고, 음성인 경우 2주 자가 격리 기 간을 거쳐야 한다. 한국 정부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적 확산에 따른 국내 재유입 방지를 위해 그간 중국, 일본, 이란, 유럽 국 가 등으로부터의 입국자를 대상으 로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해 왔다가, 19일(목)부터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확대 시 행해오고 있다. 특히 입국자들을 상 대로 자가진단앱 메뉴얼에 따라 사 전에 자가진단앱을 설치하여 입국 단계에서의 혼잡이 최소화될 수 있 도록 추진하고 있다. 추진 절차는 ① 모든 입국자는 기 내에서 사전 배부된 건강상태 질문 서와 특별검역신고서를 함께 작성 하고, ② 입국장에서 검역관은 모든 입국자에 대해 발열체크, 건강상태 질문서, 유증상자에 대한 검역조사
실시와 필요시 진단검사를 받으며, ③국내 체류주소, 연락처(휴대전화) 확인, 본인 소지 휴대전화에 ‘모바일 자가진단 앱’ 설치 여부 및 연락처 현장 확인한다.(특별검역조사) ④ 연락처가 미확인된 경우 법무부에 인계하게 된다. 국내 체류 주소 및 연락처가 확인 되지 않은 경우는 한국 입국이 제한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검 역 강화 조처에 따라,검역소장의 격 리통지서를 받은 자가 격리자가 수 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내· 외국인을 막론하고 1년 이하 징역 이나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선천적 복수국적 신고 3월 말까지 한편 휴스턴 총영사관은 24일(화) 휴스턴 일원과 여러 카운티 및 주변
도시에 내려진 행정명령에 상관없 이 현재 정상근무하고 있다고 밝혔 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 서 현재 민원실은 8명 이상이 동시 방문할 수 없도록 제한, 운영하고 있 음을 전하며 꼭 필요한 용건이 있는 경우의 방문을 당부했다. 또한 25( 수)부터는 총영사관이 위치한 건물 에서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함에 따라, 총영사관 방문시 대표전화를 하여 총영사관 직원의 안내를 받고 출입해야 한다. 선천적 복수국적 신고 역시 코로 나19와 상관없이 오는 3월 31일(화) 까지 신고기한이 제한되므로, 2002 년생 해당자의 경우 이 기간 내 신고 를 하지 못하면 병역의무 대상자가 되고, 병역의무가 사라지는 38세 이 후에야 국적이탈이 가능하다. *대표전화: 713-961-0186/ 긴 급전화(24시간): 281-785-4231
H-마트, 스니즈 가드(Sneeze Guard) 설치 “고객과 직원들 안전 최우선으로” 매장 오픈 첫 1시간 ‘노약자 우선 쇼핑시간’ 지정도
▲ 자가진단앱 확인 매뉴얼
자가 격리 수칙 어기면 1년 이하 징역·벌금형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팬더믹 상황에서 오히려 미국과 유 럽이 새로운 진원지로 떠오르자 재 외동포들의 한국으로의 재유입 행 렬이 급증하고 있다. 현지 상황에 불안을 느낀 유학생들과 출장 등 에서 돌아오는 교민들이 80% 이상 을 차지한다고 한국 언론들이 전했 다. 현재 미국으로부터 입국하는 교
민수는 하루 2천500명을 넘고 있는 데 진단검사 총량이 하루 1만5천 건 정도여서 위험 순위가 높은 집단 중 심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 로 알려졌다. 그러나 미국 내 감염이 가파르 게 상승하게 되자, 27일부터(한국 시간) 미국 발 입국자는 모두 14일 간 자택이나 시설에 머무르도록 조 치가 내려졌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이 있는 경우 검역소에서 진단검사 를 받아서 양성으로 나오면 병원이
▲ H마트 뉴저지 리치필드 매장에 설치된 스니즈 가드(Sneeze Guard)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H-마 트가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철저 한 예방 수칙으로 대비에 나섰다. 우선 코로나19 관련 CDC(Center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권장에 맞추어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 방안으로 각 매장 계산대 및 고객서비스에 스 니즈 가드 (Sneeze Guard)를 설치 하여, 고객과 직원과의 안전거리를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마트 본사 위생 관리 TFT 팀은
“현재 매장 내 출입구 및 매장 곳곳 에 손 소독제 또는 소독 티슈를 비 치하였으며, 위생 관리 작업의 일환 으로 전 직원들은 고객 및 직원들의 손이 많이 닿는 표면(카드 손잡이, 화장실 손잡이, 계산대 주변 등)들 과, 매장 전체를 상시 청소하고 소 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 다. 또한 “전 직원들과 일일 모니터 링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하고 있으 며, 필요시 자가 격리를 통해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H-마트는 매일 각 매장 오픈 첫 1시간을 60세 이상, 임산 부, 그리고 몸이 불편하신 고객분 들의 우선 쇼핑 시간으로 지정한다 . H-마트는 “매장을 찾아주시는 고 객분들께 안전한 매장을 제공하는데 있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사제공: H-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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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부활절 이전 경제활동 등 미국 정상화 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보다 대규모 경기침체가 더 많은 사
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부활절(4월
람을 죽일 수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
12일)까지는 경제 활동을 포함해 미
다. 또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
국이 정상적으로 다시 가동되길 희
은 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할 경
망한다고 밝혔다.
우 자살과 우울증으로 인한 사망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고, 수만명의
서 폭스뉴스와 가진 화상 타운홀미
사람이 계절성 독감이나 자동차 사
팅 형식의 인터뷰에서 “나는 부활
고로 죽는다고도 했다.
절까지는 이 나라가 다시 (활동을)
그는 “(코로나19) 치료법은 문제
시작하도록 열고 싶다”고 말했다.
그 자체보다 더 나쁘다”며 “내 생각
이어 “부활절은 다른 이유로 중
에 이것이 계속 된다면 더 많은 사
요하지만 나는 이 이유로도 부활
람이 죽을 것이다. 우리는 일하러
절을 중요한 날로 만들 것”이라며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이 열리도록 한 뒤 부활
그는 또 국가 차원의 폐쇄(Lock-
절을 지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거린
dpwn) 조치 가능성을 묻는 말에 “폐
다”고 강조했다.
쇄를 한다면 나라를 파괴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지
라며 “우리나라는 폐쇄하기 위해 만
난 16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
을 더 줄 것”이라면서도 “우리는 이
기를 하면서 일하러 갈 수 있다면
들은 집이나 아파트, 일정한 공간에
들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해 자신이 발표한 15일짜리 가이드
나라를 다시 열 필요가 있다. 우리는
서 노동자들이 손을 더 자주 씻고
갇혀 있길 원하지 않는다”며 “2년 동
함께 출연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라인의 적용 시한이 오는 30일 끝
사람들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빨리
악수를 멈출 수도 있다고 예시했다.
안 닫힌 상태로 두자는 의사들이 있
도 백악관이 국가적 차원의 폐쇄를
나면 이 지침을 완화하는 등 미국을
일하러 되돌가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정
다고 확신한다. 안된다. 다시 열도록
논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서서히 정상화 상태로 되돌리겠다
미국인은 스스로 사회적 거리두
력과 활력, 활기로 가득 차 있다. 그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는 의향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시각은 미국의 코로나19 환 자가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자택 대피령, 영업금지 등 강화된 조처를 하는 주들이 점점 늘어나고 섣부른
미국 하버드대 총장 확진… “코로나19 극복에 용기·지성 필요”
정상화 시 코로나19 사태를 악화할 수 있다는 일부 전문가들의 주장과 는 괴리가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들 수 있다며 경제활동 정상화가 필요 하다는 입장을 피력해 왔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어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 때에 평가해서 좀더 많 은 시간이 필요하다면 약간의 시간
근육통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
하기 위해 여러분의 용기와 창의
했다”며 “어제 진단을 받은 결과,
력, 지성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 초부터 학
를 했는데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
생들의 캠퍼스 출입을 통제하고
지 모르겠다면서 “앞으로 2주 동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다.
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하버드대학의 로런스 S. 배카우 총장 부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CNN방송이 24 일 보도했다. 배카우 총장은 이날 성명을 내
하버드대학은 코로나19 확산
그는 지난 14일부터 재택근무
안 집에서 격리 생활을 하며 휴식
려운 경제를 정상 궤도로 되돌리기 와 격리 조치 해제 여부를 평가할
라야 한다”며 “코로나19를 극복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어 국민 건강과 경제를 동시에 지킬
위해 다음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고 “지난 22일 기침과 고열, 오한,
그는 또 대학 구성원들을 향해 “공중보건 전문가의 지침, 정부 관리들의 조언과 행정명령을 따
또한, 5월 28일로 예정된 369 회 졸업식을 무기 연기하고, 온 라인 학위수여식으로 대체하기 로 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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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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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R 27,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A 36 KOREAN JOURNAL MAR 27, 2020
‘널뛰기’미 다우지수 이번엔 11% 폭등…“87년만의 최대폭 상승” 15일에는 15% 이상 치솟으면서 역
지난 13일 상승률(9.29%)을 소폭
한 대응을 약속한 것도 긍정적으로
대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웃돌면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G7은 공동
그동안 다우지수 구성 종목들의
2008년 10월 이후로 11년여만의 최
성명에서 “일자리와 기업, 금융 시
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스템을 보호하고 경제 성장과 심리
낙폭이 컸던 만큼 가파른 반등이 이 뤄진 것으로 보인다. 메이저 석유업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체 셰브런이 23%, 항공기 제조업체
557.18포인트(8.12%) 오른 7,417.86
보잉이 21% 치솟았다. 유가폭락세
에 마쳤다.
와 겹친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종목들이다.
미 공화당과 민주당이 ‘2조 달러 대 경기부양법안’에 조만간 합의할
를 회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 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뉴욕증시의 추세적인 반등 을 기대하기는 이르다는 게 대체적 인 분석이다.
다우지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투자
주요 주가지수들이 최고점 대비
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한 지
심리가 개선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30% 안팎 미끄러지면서 바닥권까
난 13일에도 2,000포인트 가까이 치
전날 연준이 ‘무제한 양적완
지 밀렸다는 분석이 나오지만, 코
화’(QE)를 비롯한 각종 유동성 지원
로나19 사태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뉴욕 증시 전반을 실질적으로
책을 쏟아낸 상황에서 행정부의 재
는 ‘반짝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크
30개 초대형 블루칩으로 구성된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
정지출에 ‘청신호’가 커지면서 비로
다는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다우지수가 11% 이상 치솟은 것은
(S&P)500지수는 209.93포인트
소 투자자들이 반응했다는 것이다.
이날 폭등 역시 뉴욕증시의 극심
로나19) 사태의 경제적 우려는 여
지난 1933년 이후로 처음이라고 미
(9.38%) 상승한 2,447.33에 마감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
한 변동성을 반영하는 것으로도 해
전하지만, 천문학적인 규모의 경기
언론들은 보도했다. CNBC 방송은 “
했다.
부양책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번지
다우지수가 87년만에 최고의 하루
면서 강한 훈풍이 불었다.
를 보냈다”고 전했다.
▲ 한산한 월스트리트
미국 뉴욕증시가 24일 폭등했다. 3거래일만의 반등이다.
솟은 바 있다. 꾸준히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다우지수 120년 역사상 역대 5번
는 2,112.98포인트(11.37%) 오른
째로 큰 상승 폭이다. 다우지수는
20,704.91에 거래를 마쳤다. 1,100
1920~30년대 대공황 당시 ‘역대급’
포인트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한 뒤
급등락을 되풀이했고, 1933년 3월
은행 총재가 전화 회의를 통해 과감
석될 수 있다.
<연합뉴스>
모건스탠리 “코로나19 억제조치 조기 완화하면 상황 악화 우려” 정점을 상승시키거나 정점에 이 르는 시점을 지연시킬 위험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CNN은 “다시 말해 정부가 (코 로나19 환자 수의) 상승 곡선을 완만하게 하기보다 이를 더 악화 시킬 것이란 뜻”이라고 풀이했다. 이 매체는 모건스탠리가 미국 의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고 CNN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에서 “높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모건스탠리는 이날 낸 보고서
은 양성 판정 비율과 일관성 없는
로나19) 확산 억제 조치의 조기
에서 “백악관이 만약 사회적 거
봉쇄 조치는 우리의 기본 환자 예
완화를 희망하는 가운데 이런 완
리 두기 조치를 조기에, 필요한
측이 너무 낙관적일 수 있다는 위
화 조치가 상황을 악화시킬 수
일정보다 훨씬 빨리 완화한다면
험성을 높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있다는 월가의 보고서가 나왔다
이는 (신규 코로나19 환자 수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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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여야 2조달러 부양책 타결 근접… 기업지원 감독 등 이견 합의
▲ 미국 의회를 찾은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대응을 위한 경기부양 패키지 법 안에 대해 공화당과 민주당이 합의에 근접
미국 코로나19 환자 5만명 넘겨… 하루 1만명씩 급증세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쿠오모 주지사는 지난 17일 전문가 견해
출 결정을 검토하는 방안이라고 블룸버그
나19) 환자가 5만 명을 넘어섰다고 CNN 방
등을 인용해 코로나19 환자가 약 45일 후 정
는 설명했다.
송이 24일 보도했다.
점에 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 언론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날
CNN은 이날 오후(미 동부시간) 기준 미
C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기업에 제공되
국의 코로나19 환자 수를 5만76명으로 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속한 처리를
는 자금을 감독하기 위해 독립된 감찰관을
계했다. 사망자는 646명으로 통계가 잡혔다.
그러나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우리는 아
촉구해온 가운데 여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두고 의회가 지명한 5명으로 구성된 감독
이로써 1월 21일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
직 상승 곡선을 완만하게 만들지 못했다. 그
최대 2조 달러(약 2천500조 원)대에 이르
위원회를 만드는 것에 상원이 동의한 것 같
온 미국에서는 두 달 만에 감염자가 5만 명
곡선은 사실 상승하고 있다”면서 “정점은 우
는 법안 처리를 시도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다”고 말했다.
을 넘겼다.
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높고, 더 빨리 올 것이
했다고 미 언론이 24일 전했다.
은 5월 1일께를 코로나19의 꼭짓점으로 본 것으로 풀이했다.
CNBC 등 미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과 스
그는 “우리가 앞으로 몇 시간 안에 뭔가
미국에서는 특히 최근 코로나19 검사가
다. 이는 사실들의 나쁜 조합”이라고 말했다.
티븐 므누신 재무장관, 민주당은 이날까지
를 해낼 수 있다는 진정한 낙관론이 있다
대폭 확대되면서 며칠 새 환자가 폭증하는
하와이주에서는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이어진 협상에서 주된 걸림돌이었던 항목
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모양새다.
에서 의견 일치를 이뤘다.
나왔다.
그는 상원에서 법안이 처리될 경우 하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19일 1만 명
제이 인슬리 워싱턴 주지사는 23일 밤 주
특히 기업 대출 및 대출 보증을 위해 5천
원 통과와 관련, “내 목표는 만장일치 동의
을 넘긴 뒤 이틀 뒤인 21일 2만 명을 돌파했
민들에게 2주간 자택에 머물도록 하는 명령
억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과 관련, 더 많은
(unanimous consent)로 본회의에 상정하
고 이후 22일 3만 명, 23일 4만 명, 24일 5만
을 내렸다.
감독 장치를 두는 쪽으로 합의했다.
는 것”이라며 이렇게 할 경우 의원들이 표
명을 넘는 식으로 하루에 1만 명씩 증가하는
결을 위해 출석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 프로그램에 대해 재무부가 입맛대로 특정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광 범위한 재량권을 지니고 있어 문제라며 “ 비자금”이라고 비판해왔다. 행정부의 한 고위 관리는 민주당이 비판 해온 구제금융 기금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
막판 협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상원은 이
미 존스홉킨스대학도 이날 미국의 코로 나19 확진자 수를 5만206명으로 집계했다.
날 오전 개회했다.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도 이날 기자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미국이 코로
과 만나 “우리는 오늘 초당적 협상이 끝나
나19의 새로운 진원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 경고했다.
는 데 므누신 장관이 동의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에서 “의회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다만 세부사항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고
오늘 허튼소리 없이 합의를 승인해야 한다”
뉴욕주에서는 하루 새 환자가 4천700여 명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며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우리 경제를 일
증가하며 2만5천665명이 됐다.
인슬리 주지사는 “서로 거리를 두는 이 무 기가 우리가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유 일한 무기”라고 말했다. 또 하와이주와 애틀랜타시도 비슷한 명령 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뉴욕·일리노이·뉴 저지·코네티컷·매사추세츠주 등 미국에서 최소 16개 주가 ‘자택 대피’ 명령을 발령했다 고 CNN은 집계했다. CNN은 미 인구조사국의 추정치를 토대로
이런 방안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도
으키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다. 우리 노동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코로나19의
이들 명령이 모두 발효될 경우 미국인의 43%
입한 부실자산 구제 프로그램과 유사한
자들이 다칠 것”이라며 조속한 합의안 처
정점이 2∼3주 뒤에 올 수 있다며 당초 예상
인 1억4천200만 명이 자택 대피령의 영향을
것으로 독립된 감찰관과 감독위원회가 대
리를 촉구했다.
했던 시점을 앞당겼다.
받게 된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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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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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0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MAR 27, 2020
A MAR 27, 2020 KOREAN JOURNAL
바이든 “첫 코로나19 동시 발생한 한국, 정교한 프로그램 갖춰” 있지 않다. 우리는 현재 극단적인
히는 등 외부 일정을 삼가고 있다.
그는 “너무 오랫동안 경고 신
사회적 거리두기 수단 하나만 갖
이 사이 트럼프 대통령이 매일
호가 무시됐다. 내 요지는 단순히
고 있다”며 “이는 백악관의 계획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
대통령이 틀렸다는 게 아니다”라
과 준비 실패”라고 비판했다. 그러
견에 나서고 최근 지지율 역시 상
며 초기 문제 인식과 진지한 대처
면서 필수 보건 물자 공급을 위한
승하는 흐름을 보이자 민주당 내
에 늦었던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국방물자생산법 승인, 군대와 국경
에선 바이든의 대응이 미온적이라
도 그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
수비대 활용, 행정부 내 정치 참모
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 채 코로나19 대응에 나서고 있
와 보건 전문가 간 내부 다툼 종식,
민주당 유력 주자로서 코로나19
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대기업이 아닌 평범한 노동자를
정국에서 존재감이 약하다는 비판
바이든은 그러면서 한국의 대응
위한 경제적 대응 등을 주문했다.
과 함께 좀더 적극적으로 현안 대
방식을 거론했다. 그는 “한국은 우
민주당 경선에서 압도적 1위를
처에 나서 주목도를 높여야 한다
리와 같은 날 첫 감염사례를 탐지
달리는 바이든 전 부통령이 공식
를 문제 삼았다.
▲ 조 바이든 전 미국 부통령
는 것이었다.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바
했다”며 “그러나 그들은 바이러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거의
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미국의
이든 전 부통령은 23일 델라웨어
스 확산을 멈출 검사와 정교한 추
일주일만이라고 더힐은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자택에서 한 온라인 연설을 통해
적 프로그램을 갖고 있었다. 그래
바이든은 코로나19가 확산하자
든은 앞으로 이런 방식으로 입장
나19) 급증과 관련해 한국의 대응
백악관의 준비 실패가 보건 및 경
서 그들은 전체 국가를 폐쇄할 필
오프라인 유세를 줄줄이 취소하고
을 자주 전달하고 방송 출연 횟수
방식과 비교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제 위기를 악화시켰다며 트럼프
요가 없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3개주 경선 승리 직후에
도 늘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을 비판했다.
대통령의 초기 머뭇거리던 태도
도 온라인 연설을 통해 소감을 밝
<연합뉴스>
이어 “우리는 그 어느 것도 갖고
이번 연설은 자택 일부를 스튜 디오로 개조해 이뤄졌는데, 바이
트럼프 ‘사재기·바가지 엄단’ 행정명령 발동… 법무부 조사착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것”이라고 말했다.
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윌리엄 바 미 법무장관은 법무
바 장관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로나 19)에 대처하는 데 필수적
부가 행정명령을 집행하고자 이미
어떤 물품이 사재기·바가지 단속
인 의료용 물품 등을 사재기하거
사재기·바가지 사례에 대한 조사
대상으로 지정될지는 아직 확정
나 바가지 가격을 씌우는 것을 결
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되지 않았다면서도 관련 조사는
코 용납하지 않겠다며 이를 엄단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미 행정
이미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백
부는 의료품 공급체인을 교란하
바 장관은 “우리는 이 명령에 서
악관이 23일 밝혔다.
는 사재기 업자들을 직접 겨냥
명이 찍힐 때까지 기다리지 않았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스테
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마스크·
다. 최근 (사재기 등 관련)증거를
퍼니 그리셤 백악관 대변인은 이
손세정제 등 필수품 품귀를 노린
수집했고 공급망을 망가뜨리고 시
날 저녁 트위터에 “이는 강력한
바가지 요금에도 강력히 대처할
장을 교란하는 행태에 대한 조사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며 “우
계획이다.
를 개시했다”고 덧붙였다.
리는 필요한 시기에 미국민의 건
이에 따라 의료 필수품을 일
그는 “당신 집에 상당히 많은
강을 해하는 필수품 사재기 및 폭
정 수준보다 더 많이 쌓아두는
양의 화장지가 있다고 해서 걱정
창고에 의료용 마스크를 쌓아두
관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듣게 될
리 추구 행태를 가만 놔두지 않을
관련 업자들은 형사처벌에 직면
할 거리는 아니다. 하지만 당신네
고 있다면 얼마 안 가 누군가 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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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트럼프 “미국 경제활동 곧 재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
한 뒤 “우리는 우리나라를 다시 열
일 “미국은 다시 그리고 조만간 ‘영
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셧다운)
업 재개’ 상태가 될 것이다. 매우 곧”
이 훨씬 더 큰 문제를 유발할 수 있
이라고 말했다.
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통령의 이날 발언을 두고 “코로나
두기’ 등을 완화할 경우 발병이 급
자 발생이 많은 일부 ‘핫스팟’에 대
19 전문가들의 경고를 거슬러 가며
증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해 여전히 집중하면서도 다른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를 끝내는 방안을
트럼프 대통령은 ‘사회적 거리두
에 대해서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
지지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조만
기’를 포함한 ‘코로나19 가이드라
방 지침을 완화하는 등의 지역별 분
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연방
인’ 완화 여부와 관련, “15일 기한
리 대응 방침을 시사하기도 했다.
가이드라인을 완화, 경제 활동 재개
이 끝날 때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코로나19
를 독려할지도 모른다는 뜻을 밝힌
향에 관해 결정할 것이다. 15일 기
대응 태스크포스(TF) 내에 있는 의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트럼
한이 끝난 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사 출신 인사들은 아직 ‘사회적 거
프 대통령이 지난주와는 다르게 코
지켜보자”고 밝혔다.
리 두기’에 대한 연방 가이드라인
로나19의 위험을 평가절하하며 국
그는 가이드라인 완화 조치의 시
완화에 대해 지지하지 않았다며 “
가 경제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
기에 대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
그러나 우리는 함께 이야기하고 있
다”고 전했다.
고도 했다.
다. 그들도 괜찮아할 것이라고 생각
코로나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진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미 경제 셧다운 유지하면 사망자 최대 60만명 감소”
지난 16일 직접 발표한 ‘사회적
트럼프 대통령은 팬데믹(세계적
거리 두기’ 등 가이드라인의 기한이
대유행)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들이
오늘 30일로 다가오는 가운데 경제
경제 활동 재개시보다 보다 많은 희
난 11일 기자 회견에서 말한 대
적 충격파 등을 감안, 그 이후 완화
생으로 귀결될 것이라면서 폐쇄가
로 70%의 감염률을 적용하면 미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다
몇 달 간 이어진다면 코로나19로
국 인구의 70%인 2억1천500만명
만 구체적 시점을 못박지는 않았다.
인한 것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생
이 감염돼 220만명이 숨지게 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
길 수 있다는 주장도 폈다. 경제가
는 만큼 경제 타격이 불가피하다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
깊은 침체로 빠져들 경우 자살 등
는 이유에서다.
응 태스크포스(TF)의 백악관 브리
다른 원인의 사망이 발생할 수 있
핑에서 “3∼4개월보다 훨씬 더 빨
다는 것이다.
대신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세 로 돌아설 때까지 사회적 거리 두
리”라며 연방정부의 봉쇄 조치 기
그러면서 “생명도 허약하고 경제
기를 유지하면 사망자를 최대 60
간이 3∼4개월까지 가지 않을 것이
도 허약하다. 두 가지 다 지켜야 한
만명가량 줄일 수 있다고 이 연구
라고 밝혔다고 미언론들이 전했다.
다”며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
진은 추산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등에 대
보자. 우리는 한 번에 두 가지를 할
한 연방 지침 완화 문제에 대한 질 문을 받고 “나는 몇 달을 보고 있지 않다. 여러분에게 당장 말할 수 있 다. 우리는 우리나라를 다시 열려고 한다”고 답했다.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몇 달 내가 아니라 몇주 안으로 셧다운을 끝내고 나라를 다시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치유가 문제 그 자체보다 더 나빠지도록 할 수 없 다”며 전날 밤 트윗 언급을 되풀이
연구진은 “경기 침체의 정도와 전염병으로 인한 보건상 결과(인
수 있다”고 말했다.
명피해)는 양자택일의 관계”라고
또한 “의사들에게 맡긴다면 ‘계 속 셧다운하자’. ‘전세계를 셧다운 하자’, ‘두어 해 동안 셧다운을 하 자’고 할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교통사고가 우리가 말하고 있는 숫자보다 훨씬 크지만 그렇다 고 해서 우리가 모든 이들에게 더는 차를 몰지 말라고 하지는 않는다”라 고도 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비영리 연구기관인 전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경제연구소(NBER)를 통해 배포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
된 마틴 아이헨바움 미국 노스웨
23일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사회적 거리 두기’의 완화를 검
스턴대 경제학 교수 연구진의 조
(TF) 백악관 브리핑에서 사회적
토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사
사 보고서는 외식과 쇼핑 등을 피
거리 두기로 경제가 깊은 침체에
회적 거리 두기 조처를 연장하면
하라는 가이드라인을 당장 해제
빠져들 경우 더 심각한 문제가 발
사망자가 수십만명 줄 것이라는
해도 어차피 경기침체는 피할 수
생할 수 있다면서 가이드라인 완
주장이 제기됐다.
없다고 지적했다.
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23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지
강조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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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AR 27, 2020 KOREAN JOURNAL
코로나19 휴교로 미국서 ‘온라인 수업’ 시험대에 구들과 만나게 돼 좋아했다면서 “학
으론) 기대도 된다”면서 코로나19
과 교수는 “(온라인 수업이) 엄청
교를 그리워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사태를 대대적 교육 개혁의 기회로
난 잠재력이 있지만, 이 방법은 아
말했다고 전했다. 동시에 유치원과
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반면 예상
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의 학부모
치 못한 변화를 맞닥뜨린 현장에서
이기도 한 제임스는 자녀들이 이날
는 우려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조지아주 애틀랜타 교외 풀턴 카 운티의 마이크 루니 교육감도 일부
처음 온라인 수업을 시작했다며 학
효과적인 온라인 교수법을 훈련
학생들에게 무료 무선인터넷(와이
부모로서 인내심을 가지겠다는 다
한 교사들은 소수일뿐더러 임시방
파이) 기기를 배급했지만 “디지털
짐도 잊지 않았다.
편으로 도입된 온라인 수업에 너
학습 도구가 교사들만큼 효과적으
무 많은 기대를 해서는 안 된다는
로 교육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을
것이다.
주고 싶진 않다”고 언급했다.
리처드 카란사 뉴욕시 교육감은 지난 20일 “우리는 알 수 없는 세상 으로 곧 들어가게 되겠지만, (한편
코네티컷대 마이클 영 교육공학
<연합뉴스>
▲ 23일 미국 뉴욕에서 첫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학생
무증상이어도 냄새 못맡으면 코로나19 감염일수도… “검사받으라” 후각과 미각 상실이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증상일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소 견이 전 세계에서 잇따라 제기됐 다. 이에 따라 다른 증상이 없어도 냄새를 잘 맡지 못한다면 코로나 ▲ 미국에서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는 아들을 돕는 학부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학교는 수업 공백을 막기 위해 온
로나19)으로 전국적인 휴교령이 내
라인 수업 플랫폼인 ‘구글 클래스룸’
려진 미국에서 기존 학교 수업을 대
이나 ‘줌 비디오’를 통해 유치원 체
체하기 위한 대대적인 ‘온라인 수업’
육 수업부터 고등학교 토론 수업까
실험이 이뤄지고 있다.
지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AP통신은 23일 코로나19가 불러
교육 당국도 모든 학생이 제약 없
일으킨 새로운 형태의 수업에 적응
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트북
해나가는 학교 현장을 소개하면서
을 대여하고 있으며, 학부모들도 자
일선 학교들도 예상치 못한 ‘집중
녀 교육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
훈련’에 나서게 됐다고 보도했다.
고 AP통신은 전했다.
교육전문매체 에듀케이션 위크
9학년 영어 수업을 담당하는 교
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국 내 45개
사 에밀리 제임스는 이날 온라인으
주에서 11만8천개 공립 및 사립학
로 진행한 수업에 자신이 가르치는
교가 문을 닫았고, 5천300만명에 이
대다수 학생이 참석했다며 기쁨을
르는 학생이 이러한 휴교의 영향을
드러냈다.
받고 있다.
그는 학생들도 모니터 너머로 친
19 검사를 받거나 자가 격리에 돌 입하라는 권고가 나온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영 국 이비인후과 의사들을 대표하 는 단체인 ‘ENT UK’는 22일 성명 을 통해 후각을 잃은 성인이라면
▲ 지난 17일 에콰도르 수도 키토에서 한 주민이 입과 코를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다른 증상이 없더라도 7일간 자
2가 후각 상실을 경험한 것으로
AAO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가 격리에 들어갈 것을 촉구했다.
보고되며, 한국에선 코로나19 확
받았지만 다른 증상을 안 보인 환
이어 후각이 상실된 환자를 치
진자의 30%가 다른 증상은 약했
자들한테서 후각, 미각 상실 증상
료하는 의료진 역시 개인 보호 장
지만 후각 상실을 주요 증상으로
이 발견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구를 착용할 것을 당부했다.
겪었다고 전했다.
이어 환자가 알레르기나 축농
이 단체는 한국, 독일, 중국, 이
미국 이비인후과학회(AAO) 역
증이 없는데도 이런 증상을 보인
탈리아 등에서 코로나19 환자 상
시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글
다면 이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
당수가 후각 상실을 경험했다고
에서 후각, 미각 약화나 상실이 코
를 진행하고 자가 격리를 권고하
설명했다.
로나19 관련 주요 증상이라는 증
라고 의사들에게 당부했다.
특히 독일에선 확진자의 3분의
언이 쌓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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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젊고 건강한 사람도 코로나19 위험?… ‘사이토카인 폭풍’ 뭐길래 고령에 기저질환(지병)이 있
스 등 외부 병원체가 몸에 들
정확한 발생 원인은 아직 확
는 사람을 중심으로 악화했던
어왔을 때 체내 면역 물질인 사
인되지 않았다. 대개는 면역 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토카인이 과도하게 분비돼
계가 강력한 젊은 층에서 많은
(코로나19)이 20대에서도 위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현상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하게 진행된 사례가 보고되
일컫는다.
김우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면서 그 배경으로 ‘사이토카
면역 체계에서 분비되는 사
감염내과 교수는 “노인은 면역
인 폭풍’(cytokine storm)이 지
이토카인이 바이러스 등 병원
세포가 노화해 바이러스에 압
목됐다.
체를 죽여야 하는데 ‘폭풍’처럼
도되는 건데, 젊고 건강한 사람
20일 대구시와 중앙방역대책
과도하게 쏟아져나오면서 오히
의 경우 과한 면역반응으로 되
본부에 따르면 20대 코로나19
려 환자의 폐나 신체조직에 염
레 사이토카인이 많이 나와 바
확진자 1명이 사이토카인 폭풍
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스를 죽이고 정상조직까
증상으로 위중한 것으로 발표
예컨대 바이러스가 몸 안에
지 죽이는 역설적인 상황이 생
됐다. 이 환자는 현재 인공 심
들어왔을 때 면역체계가 사이
길 수 있다”며 “앞서 H5N1(조
폐 장치인 ‘에크모’(ECMO) 치
토카인이라는 ‘총알’을 쏜다고
류인플루엔자) 유행 때도 동남
료를 받고 있다.
가정하면, 총알이 빗나가거나
아 등에서 건강한 사람의 치사
그동안 추정만 돼왔던 사이토
과하게 발사돼 옆에 있는 우군(
율이 높았는데 사이토카인 폭풍
카인 폭풍 증상이 실제 코로나
조직)을 쓰러뜨리는 상황과 마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19 환자에서 나타났다는 발표
찬가지다.
그러면서 “사이토카인 폭풍
가 나오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
자체를 치료하는 특효약은 없
다. 단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는
증후군)나 메르스(MERS·중동
다”며 “스테로이드나 면역조절
이 환자가 평소 기저질환을 앓
호흡기증후군) 환자에서도 사이
제를 써서 ‘브레이크’를 걸어주
아왔다고 부연했다.
토카인 폭풍이 나타나 치사율을
는 데 그렇게 효과가 있진 않다”
높였다는 보고가 있다.
고 말했다.
사이토카인 폭풍은 바이러
세계 최고속 IBM 슈퍼컴퓨터, 코로나19 백신개발 길 여나
<연합뉴스>
▲ 슈퍼컴퓨터 ‘서밋’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는 신종
지난 1월 발표된 연구결과를 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로 코로나바이러스 돌기 모델을
을 저지하기 위한 백신 개발 작업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오크
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
리지 연구소는 이달 발표된 최신
터가 투입됐다.
연구결과를 반영해 더 정확한 돌
CNN 방송은 인공지능(AI)으로 무장한 IBM의 슈퍼컴퓨터 ‘서밋’이
기 모델을 만들어 2차 시뮬레이션 을 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숙주 세포
이후 어떤 약물이 가장 잘 듣는지
침투를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입증하기 위한 실험연구를 해야 한
약물을 분석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다고 연구소 측은 설명했다.
고 보도했다.
오크리지 연구소에서 분자생물
미국 에너지부 산하 오크리지 국
물리학 연구를 지휘하는 제러미
립연구소에 설치된 이 컴퓨터는 지
스미스 테네시대 교수는 “이번 결
금까지 8만 개 이상의 약물로 시뮬
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치
레이션을 돌린 결과 이 중 신종 코
료법을 찾았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로나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않는다”면서도 효과적인 백신 개발
약물 77개를 가려냈다.
에 필요한 연구결과가 될 것이라고
바이러스는 뾰족한 돌기 단백질
내다봤다.
을 이용해 숙주의 세포에 침투하는
2014년 미 에너지부 의뢰로 제작
데, 이러한 돌기에 결합해 숙주 세
된 서밋은 200페타플롭스(PFlops·
포로의 전염을 차단할 가능성이 있
초당 1천조번의 연산처리 능력)의
는 약물을 찾는 게 서밋의 과제다.
성능을 갖춰 초당 20경 번의 연산
따라서 서밋이 77개의 약물을 찾
을 할 수 있다. 이는 가장 빠른 랩톱
아낸 것은 효과적인 백신 개발을 향
컴퓨터보다 100만 배 강력한 성능
한 청신호라고 CNN은 분석했다.
이라고 CNN이 전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27, 2020
A 51
미국 소식
“코로나19 혐오범죄 위험에 美 아시아계, 총기 구매 급증”
서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발원지가 중국이
이비드 류는 “내 고객은 주로 아시
라는 점으로 인해 아시아계 미국인
아계이며 특히 중국 본토 출신 이
에 대한 인종차별과 혐오 범죄가 날
민자들이 많은데, 최근 하루 판매
로 심각해지면서 이들의 총기 구매
액이 1만 달러(약 1천260만원)에
도 급격히 늘고 있다.
달할 정도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
지난 19일 캘리포니아주의 아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확산으로 미국 내에서 인
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일 하루 판매량이 이전보다 276%
24일 보도했다.
급증하는 등 최근 탄약 판매가 급격 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종 차별과 혐오 범죄가 늘어나면
SCMP에 따르면 온라인 탄약 판
서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총기 구
매업체 애모닷컴은 미국 내 코로나
미국 내 곳곳의 총기 판매점 앞에
매가 급격히 늘고 있다고 홍콩 사
19 확진자가 계속 늘면서 지난 10
는 총기를 사려는 사람들이 긴 줄을
로스앤젤레스의 총기 판매상 데
다”고 전했다.
아계 미국인 단체가 코로나19와 관
그는 “내 고객들은 신문에서 외국
련한 아시아인 혐오·차별 사례를 고
인 혐오 범죄 소식을 접하고 다음 타
발하는 사이트를 개설한 후 하루 만
깃이 자신이 될까 우려하고 있다”며
에 40여 건의 신체적·언어적 폭력
“고객 가운데 80∼90%가 생애 처음
사건이 접수됐을 정도다.
으로 총을 사는 사람들이며, 베트남
캘리포니아주에는 690만 명의 아 시아계 미국인이 살고 있으며, 이는 캘리포니아주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한다.
인, 필리핀인, 일본인 등의 총기 구 매도 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 미국인들 은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폭동 당시 아시아계가 본 피해가 재현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아마존 ‘코로나19’ 바가지 판매계정 3천900여개 퇴출
당시 미국 경찰은 LA폭동 초기 사 흘 동안 한인타운 등 아시아계 거주 지역에 출동하지 않았고, 한인들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신
나19) 확산 사태를 악용해 소비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려던 판
매 계정 3천900여개를 정지시켰
급격히 확산하면서 마스크와 손
총기를 들고 약탈자들로부터 재산
다고 23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
세정제, 화장지, 육류, 통조림 수프
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했다. 당시
했다. 이 과정에서 아마존은 마스
등 생필품이 사재기로 품귀 현상
한인 기업의 피해는 5억 달러(약 6
크와 손 세정제 등 50만여건을 판
을 빚었고 온라인 상거래 플랫폼
천300억원)에 달한다.
매 목록에서 삭제했다.
에는 바가지 가격으로 이런 물품
소기업을 운영하는 아시아계 미
아마존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
을 판매하려는 시도가 잇따랐다.
국인 데이비드 찬은 최근 탄약을 잔
19 위기와 관련된 제품 가격을 터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뜩 사들였다면서 “공포가 번지고 있
무니없이 부풀리려 한 것으로 의
령은 이날 코로나19 대처에 필수
고 경제는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며
심되는 판매자들에 대한 정보를
적인 의료용품 등을 사재기하거
“나는 LA폭동을 겪었고, 2005년 허
검찰 및 연방 규제 당국과도 공유
나 바가지 가격을 씌우는 행위를
리케인 카트리나가 닥쳤을 당시 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단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
슨 일이 벌어졌는지 잘 알고 있다”
명했다.
고 말했다.
앞서 미국에서는 코로나19가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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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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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텍사스 부지사 “경제 위해 노인 목숨 걸어야” 발언 논란
▲ 공화당 소속의 강경 보수파인 댄 패트릭 부지사
코로나19는 두렵지 않지만, 자택
은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당신의 모친은 소모품이 아니”
대피령과 경제난이 미국인의 삶
“미국은 업무에 복귀해야 하고,
라며 “우리는 인간의 생명에 달
을 파괴하는 것이 두렵다며 이처
국민은 일터로 돌아오길 원한다”
러 가격을 매기지 않을 것”이라
럼 주장했다.
고 말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고 말했다.
패트릭 부지사는 전날 밤 폭스
미국 경제를 위해 각종 영업
텍사스주 출신의 베토 오로크
뉴스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다음
중단 또는 폐쇄 조치를 완화해
전 하원의원도 “이런 바보 같은
주면 70살이 된다고 소개하면서
야 한다는 것인데, 패트릭 부지
말은 텍사스에서 노인뿐만 아니
“미국을 지키고, 아이들과 손자들
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코
라 젊은이들도 죽일 것”이라며 “
을 지키기 위한 대가로 노인들이
로나 19에 취약한 노인들이 희생
우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
기꺼이 목숨을 걸어야 한다면 나
하더라도 이를 감수해야 한다는
해 텍사스주 전역에 자택 대피령
는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다.
논리를 폈다.
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70세 이상 노인들은 자
패트릭 부지사의 이러한 주장
텍사스주의 오스틴과 댈러스
신을 돌볼 것”이라며 “일터로, 일
은 ‘노인 생명 경시’ 논란을 불
등 일부 지역은 자체적으로 대피
러왔다.
령을 발동했지만, 텍사스주는 아
미국 텍사스주 부지사가 신종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상으로 돌아가자. (코로나19 때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24일 워싱턴포스트와 CNN방
에) 나라를 희생시켜선 안 된다”
19)으로 위축된 경제 회복을 위해
송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의 강
노인들이 기꺼이 목숨을 걸어야
경 보수파인 댄 패트릭 부지사는
고 말했다. 패트릭 부지사의 이러한 발언
민주당 소속의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4일 자신의 트
직 주 전역에 자택 대피령을 내리 지 않았다.
위터에 글을 올려 “나의 모친과
<연합뉴스>
미국, 코로나19로 10대 아동 첫 사망 면 미국의 코로나19 환자 가운데
자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나는 코로나19가 많은 변형을
아동이 숨진 것으로 보고된 사례
것으로 알려졌다.
일으키며, 어떤 사람의 증세는 무
는 이번이 처음이다.
▲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보건당국, 10대 첫 사망자 사례 발표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LA) 카운티에서 10대 아동이 신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나19)으로 사망했다고 외신들이 24일 보도했다. AFP 통신과 LA타임스에 따르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척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이라고
LA 카운티 보건당국은 이날
도 지난 16일 보고서에서 “청소
경고했다.
성명을 내고 “비극적인 일이지
년들은 좀 더 경미한 코로나19 증
이어 “코로나19는 나이와 인종,
만, 18세 미만 사망자가 나왔다”
상을 보인다”며 미국에서 청소년
소득 수준을 가리지 않는다”며 주
고 밝혔다.
의 사망 사례는 없었다고 밝혔다.
민들의 주의를 거듭 당부했다.
사망자는 LA의 북쪽의 랭커스
하지만, 미국에서 첫 10대 사
LA 카운티 보건당국에 따르
터 지역 출신으로, 보건당국은 희
망자가 나옴에 따라 코로나19에
면 지역 내 환자 가운데 18∼40
생자의 정확한 나이와 성별, 기저
대한 경각심은 더욱 고조될 것으
세는 42%, 41∼65세 환자가 39%
질환 여부 등 추가 정보를 공개하
로 보인다.
를 차지한다.
지 않았다.
LA 카운티 보건당국은 “이번
1천만명이 거주하는 대도시
현재까지 연구 결과와 사망자
사례는 코로나19가 모든 연령대
권인 LA 카운티에서 현재까지
집계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의 사람을 전염시킨다는 것을 환
확진자는 662명, 사망자는 11명
주로 노인과 기저질환을 가진 환
기한다”며 “불행한 사실 가운데
발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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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비용 절감하려 재고량 대폭 줄였더니” 코로나19로 ‘물류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업체들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나자 제조업체와 직접 대화하면서
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생필품 사
미국 식료품 제조사인 제너럴
실시간으로 주문 물량을 결정하고
재기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유통업
밀스의 제프 하머닝 최고경영자
체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 재고량을
(CEO)는 “우리는 모두 놀랐다. 솔
대폭 줄인 것이 물류 대란을 악화시 킨 또 다른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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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
는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는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자동
화물 운송 추적업체 프로젝트44
차 업계 등 다른 산업군에서도 비
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WSJ은 유통업체들이 1990년대
슷하게 나타났다. 세계 최대 전자
5일간 미국 내 트럭 운송은 작년 동
직히 말하면 미국이나 그 어느 곳
초 경기 침체 이후 이윤을 극대화하
상거래 사이트인 아마존닷컴은 적
기 대비 평균 56% 증가했다. 또 지
에서도 많은 재고량을 갖고 있지
는 과정에서 재고량을 서서히 줄여
극적으로 이러한 전략을 받아들여
난주 하루 평균 운송 물량은 작년
않다”고 밝혔다.
왔다고 설명했다. 수요에 맞춰 가능
소매 시장 전체에 변화를 일으키
최고점을 찍었던 추수감사절 직전
기도 했다.
주보다 무려 17%나 많았던 것으로
있다고 전했다.
20년에 걸쳐 ‘크로거’와 같은 미국
이들은 밀가루와 파스타 면 등을
한 한 적은 양의 상품을 생산하고,
의 대형 오프라인 소매유통업체들
자체 창고에서 보관하는 대신 바로
유통하고, 최소한의 재고를 남겨 비
이 수개월 치씩 쌓아놓던 재고량을
소매업체 매장 창고로 배달하는 등
용을 절감한 것이다.
4~6주 정도 분량으로 줄였는데, 코
중간 공급망을 건너뛰며 동분서주
실제로 물류 센터의 수용량을 줄
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역풍을 맞
하고 있다. 할수 있는 한 많은 식품
임으로써 소매상들은 임대료, 공공
주요 식품업체들은 3개월 치 물
았다고 23일 보도했다.
을 생산하고 가능한 한 빨리 배송
요금, 노동력을 절약했고, 유통업
량이 단 10일 만에 모두 팔려나갔
판매자들은 재고가 부족할 경우
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들은 연료와 임금을 아꼈다. 제
다고 호소했고, 손 세정제와 위생용
아마존으로부터 받는 불이익을 피
미국 곳곳에서 마트에 쌓아둔 재
그러나 WSJ은 이 같은 시스템이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돌발적인 변 수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나타났다. 아마존은 그간 재고량을 2개월 미만으로 유지해온 판매자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고가 며칠 만에 동이 나는 전례 없는
하머닝 CEO에 따르면 소매업체
조업자 입장에서도 팔리지 않은
품에 머물렀던 사재기 현상은 식품
하기 위해 상품의 가격을 올려 수요
상황이 벌어지자 제조·유통·소매
들도 이달 수요 예측이 완전히 어긋
재고가 줄어드니 불필요한 지출도
류로 번졌다.
를 조절해왔다.
IIF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 -1.5%로 하향 조정 번이나 하향 조정됐다.
유통 컨설턴트 업체인 블루 욘더
그러나 최근 아마존이 마스크나
에 따르면 1천명의 쇼핑객을 대상으
손 세정제 등 특수 품목의 가격을
로 한 조사에서 약 90%의 구매자들
올린 판매자들에게 벌금을 물리면
이 일부 상품의 공급이 끊긴 것을 경
서 일부 업체들은 해당 상품의 재고
험했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량을 판매하고 있다.
거대 식품기업 크래프트하인즈의
아마존은 가능한 한 빨리 물량을
주요 지역별 올해 성장률 전
미겔 패트리시오 최고경영자(CEO)
조달할 수 있도록 식료품과 유아용
망치로는 미국과 유로존(유로
는 전체 공급망이 수요 압박에 시달
품, 건강 및 위생용품을 제외하고는
화 사용 19개국)이 각각 -2.8%
릴 가능성이 있다며 “가장 큰 공포
창고 선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와 -4.7%로 제시됐고 아르헨티
는 ‘공급망이 무너지면 어쩌지?’라
<연합뉴스>
나(-3.1%), 멕시코(-2.8%), 남아 프리카공화국(-2.5%) 등도 역성 장할 국가로 예상됐다. IIF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세계 주요 금융사 450곳 이상
과 국제 유가 전쟁, 선진국 및 신
위해 많은 나라에서 벌어지는 폐
이 가입한 국제금융협회(IIF)가
흥국 신용 스트레스 등의 악화가
쇄 조치가 얼마나 오래갈지 현재
올해 세계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
상황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로선 불분명하다”며 “충격의 심
를 종전 0.4%에서 마이너스(-)
고 전망치 수정 이유를 밝혔다.
각성을 고려하면 격리조치가 해
1.5%로 낮췄다.
이로써 IIF의 세계 경제 성장
제된 뒤 소비와 투자가 빠르게
IIF는 2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률 전망치는 지난 5일 2.6%에서
반등할지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로, 19일에는 0.4%로 각각
설명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유행)
낮아진 데 이어 이달 들어서만 3
<연합뉴스> ▲ 지난 20일 미국 버지니아주 코스트코에 나타난 사재기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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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우리 아이 스트레스 포로인가 프로인가? “아, 스트레스 쌓여.” 아이가 짜증을 내며 이런 말을 할 때, 부모들은 흔히 “조그만 것이 무슨?” 하며 웃어넘기곤
하고 있는지 살핍니다. 잠자기 전, 저녁 식사 시간, 운전 중 일 때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그것은 단지 어른들의 생각일 뿐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언어로 자신의 상태를 표현
(5) 자녀와 대화할 때는 휴대폰 사용, 비디오 게임, 텔
하는 데 서툴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일 뿐이지,
레비전 시청 등을 자제해야 합니다. 조사 대상 어린이의
아이가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아프다고 할 때, 부모는
사실상 어른들 못지않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85%는 부모가 매우 바빠 보여서 대화하기 어렵다고 응
꾀병이 아니라 정말로 아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
답했다고 합니다.
실,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 증상은 병원에서 진료를 해도
미국정신의학회가 8~17세 어린이 1206명을 대상으로
◎ 스트레스는 꾀병이 아닙니다.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습니다. 이때 부모는 아이가
스트레스 정도를 조사한 결과 3분의 1 이상이 1년 전보
스트레스의 원인은 학습 부담, 또래관계, 부모와의 관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하고 아이들의 호소를 가볍게 여기
다 스트레스를 더 받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뉴욕타임스
계 등 다양하기 때문에 먼저 원인을 정확하게 찾는 것이
기 쉽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통증은 더 큰 질병을 초래
2009년 11월 5일자). 정신의학회의 조사에 따르면 부모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이와 자주 대화
하거나 만성질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는 자녀가 언제 어떻게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모르는
를 나누고, 아이의 행동이나 표정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가 있습니다.
◎ 내 자녀 바로 알아야 합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스트레스를 받는 정도는 아이들마다
어린이 30%가 가족의 경제 상황에 대해 걱정하고 있
예를 들어, 아이가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기 싫어한다면
차이가 있습니다. 부모는 자신의 아이가 어느 정도 스트레
었던 반면 부모는 18%만이 이 문제로 자녀가 스트레스
그 이유가 뭔지 파악해서 함께 해결하려고 노력해야 합니
스를 받는지, 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는지, 또 얼마
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린이의 절반 이상이 학
다. 친구와의 관계가 문제라면 적당한 시기에 친구를 초대
나 견딜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어린 아
교 생활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지만 부모는 3명 중 1명만
하는 등 아이의 친구 사귀기를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들은 성인과 달리 스트레스를 해소할 돌파구를 찾는데
이 자녀가 이 문제로 고민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10대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의 29%는 졸업 후 대학 진학이나 취업에 대해 고민했지
전문가들은 아이의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가장 먼저 아
만 부모는 5%만이 자녀가 이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을 것
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조언합니다. 부모가 자녀와
◎ 상황을 예상하여 준비시켜야 합니다.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대화가 가장 중요한데, 이를 위해
스트레스에 약한 아이라면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일이
서는 아이의 말을 끊지 말고 끝까지 들어주고 공감해주
생기기 이전에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부모가 도와
는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대화를 한답시고
야 합니다. 시험을 본다거나 대회에 나갈 때 ‘꼭 1등을 해
지시만 늘어놓다가 결국 충고로 끝을 맺는 태도입니다.
야만 한다.’ 라거나 ‘너를 가르치기 위해 엄마가 얼마나 고
무엇보다도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부모의 3분의 2 는 자신들의 스트레스가 자녀에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응답했지만 어린이의 80%는 부모로부터 건강
생했는지 알지?’ 라는 등의 부담을 주는 말은 삼가는 게
한 생활습관을 배운다고 응답했다는 것입니다. 조사를 수
스트레스는 아이의 성향과 기질에 따라 다른 반응이 나
좋습니다. 또 어려운 학업이나 일을 막 끝마친 아이에게
행한 임상 심리학자 캐서린 노달 박사는 자녀에게 부모
오는 상대적인 개념이기 때에 스트레스로 인한 부작용을
또다시 어렵고 힘든 공부를 하게 하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의 걱정을 말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어린 자녀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모의 관심이 중요합니다.
더 받고 집중력도 발휘하지 못합니다. 이때는 중간에 휴
는 부모의 문제를 자기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며 “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대부분 가정에서 비롯되기 때문입
식을 취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이에게
자녀가 문제에 대해 정확히 모르면 최악의 시나리오를 떠
니다. 아이의 힘든 상황을 부모가 이해하고 이를 같이 해
‘그 정도 가지고 힘들어 하면 어떻게 하느냐.’ 등의 다그
올리거나 문제를 더욱 크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하려는 적극적인 개입이 치료에 필수적입니다. 아이 스
치는 말보다, 그 상황을 힘들다고 여기지 않도록 용기를
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이 무엇인지 아이의
북돋아 주는 말을 자주 해 주어야 합니다.
다음은 노달 박사가 안내한 ‘어린이 스트레스 줄이는 5 가지 방법’입니다.
눈높이에서 찬찬히 살펴보는 스트레스 주는 부모가 아닌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부모가 되야 합니다.
진정한 스트레스의 프로는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사 람이 아니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우
(1) 부모가 실업, 부부갈등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 자
<우리 아이 스트레스 대처하기>
녀에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이 문제가 가족에게 큰 위기가 아님을 이해시켜야 합니다.
리 아이들이 배울 수 있도록 부모가 먼저 건강하게 스트 레스 푸는 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 몸에 증상이 나타납니다. 어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적절히 대응해 탈출구를 찾
(2)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일반적인 신호는
지만 어린 아이들은 아직 그럴만한 대처 능력이 없습니다.
두통, 복통, 식욕 감소, 수면 장애, 놀이 부족 등이므로 이
그래서 스트레스에 그대로 노출된 아이들은 복통과 두통,
를 주의 깊게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면증, 신경질 등의 신체 증상이 나타납니다. 평소에 틱 증상이 있거나 심하게 내성적인 아이들, 또는 주의력 결
(3) 자녀들은 스트레스를 밖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내면
핍과 과잉행동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을 경
화 시켜서 우울증이나 불안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는 것
우 그 증상이 더 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때 부모가
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을 혼내기만 하면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더 받아 산 만해지고 충동적인 행동을 하며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 나
(4) 자녀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어떤 고민을
빠질 수도 있습니다.
김성호 목사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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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컬럼
KOREAN JOURNAL
문의: 443-857-01 요가쏭의 5분요가
“ 내 몸에 침투하는 온갖 바이러스, 매일 5분 요가로 거뜬히 막아내자!” 체온을 1도만 높여도 면역력이 5배가 증가한다죠?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체온이 상승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신진대사가 활발해 져 기초대사량과 면역력이 함께 향상됩니다. 특히 신진대사는 40세 이후로 그 작용이 서서히 느려지는데요, 꾸준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및 유연성을 키워주는 요가는 체온을 올리고 신
팔꿈치를 잡아 당겨줍니다.
세번째 동작은, 여신자세(GODDESS POSE)입니다.
3. 시선을 편하게 사선 하늘을 바라보시거나 눈을 감으셔 도 좋습니다. 4. 오른쪽 허벅지 안쪽과 옆구리, 어깨와 팔도 함께 스트레 칭되는 걸 느껴줍니다. 5. 세번 이상 호흡하시고 제자리로 돌아와 반대쪽도 동일 하게 실시합니다.
진대사를 촉진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동시에, 피부도 맑게 하 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주부터 각종 질병과 바이러
두번째 동작은, 다리 벌린 전굴자세입니다.
스를 예방할 수 있는 요가동작들을 소개시켜드리고자 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세 동작은 유튜브채널, YOGA SONGHAYEON 을 검색하시고, 최근 영상 중, BOOST IMMUNE SYSTEM을 찾아보시면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이 동작은 힙을 유연성과 하체의 근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동작으로 하체가 약하신 분이나 골반이 틀어지신 분들, 특히 임 산부와 여성분들에게 제가 자주 추천하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첫번째 동작은, 전사 II 자세(Warrior 2) 변형입니다.
1. 두다리를 넓게 벌린 상태에서, 무릎이 안쪽으로 모이지 않도록 무릎을 양 발가락을 향해 벌리며 구부려줍니다. 2. 엉덩이가 뒤로 너무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수직으로 내려주며 허벅지 안쪽의 자극을 느껴줍니다. 3. 깊은 호흡과 함께 3-5회 정도 반복해주세요. 머리가 가슴보다 밑에 있는 이같은 업사이드다운 Inversion 자세는 혈액순환을 돕고 머리를 맑게해주며,
도록 따뜻한 물 자주 마시기와 건강한 간식을 자주 먹는 것입
다리 안쪽( 안벅지)와 허벅지 뒷면(뒷벅지) 그리고 어깨를
니다. 체내에 조금만 물이 부족해도 신진대사를 현저히 떨어
시원하게 스트레칭해줌으로써, 딱딱하게 굳은 몸을 풀어 유
뜨린다는 사실 유념하시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주시고 3-4
연하게 해주고, 답답해진 마음 또한 시원하게 열어줍니다.
시간을 간격으로 견과류 과일 등의 간식을 섭취하면 원활한
1. 두 다리를 멀리 보낸 상태에서 양손을 뒤에서 깍지 껴 이 자세는 겨드랑이 주변과 허벅지 안쪽의 림프절을 자극
이외에도 면역력을 키우는 방법에는 체온을 따뜻히 유지하
줍니다.
신진대사를 돕고, 폭식을 예방해 체중 감량을 가져온다는 사 실도 기억하세요. 여러분 모두가 현재의 힘든 시기를 통해, 그
해 몸안의 독소와 노폐물을 빼주고 다리의 부종을 방지하는
깍지가 힘드신 분들은 반대 팔꿈치를 잡으셔도 좋습니다.
동안 소홀했던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기회로 만들어 함께 씩
동시에 아름다운 허리와 하체라인을 가져옵니다.
2. 천천히 상체를 앞으로 숙입니다. 이때 복부를 살짝 등쪽
씩하게 이겨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1. 오른발을 앞에 왼발을 뒤로 보낸후, 오른무릎을 구부립
으로 끌어당기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척추를 곧게 펴주세요.
니다. 이때 오른발 두번째 발가락과 무릎이 같은방향을 보
3. 깊게 호흡을 내뱉으며 상체를 조금씩 더 내려줍니다. 처
게 해주세요. 2. 오른 손을 천정으로 보내 팔꿈치를 구부린후, 왼손으로
음부터 무리하기보다는 스스로의 가동범위에 맞춰 안전하게 또 기분좋은 만큼만 스트레칭해주시면 됩니다.
송하연 요가티처/요가풀니스라이프 (Yogafulness Life) 대표 유튜브검색창에 ‘YOGASONG-HAYEON ’
KOREAN JOURNAL
독자기고
MAR 27, 2020
목적있는 삶
A 61
생각의 차이
그 문제를 놓고 나는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우리가 왜 이 세상에 있습니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편에 서기 위함인 것입니다.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출애굽기 4:12)
지혜로운 사람?
이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 아닐까요?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리라. (잠언15:4)
인생관리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의 나침반을 소유하라 그 다음에 노력하라!
안변호사는 지난 30년동안 연방 검사와 변호사로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주일 예배에 오신 분들에게 예배 후 무료로 법률 상담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중에 신앙, 직장 커리어, 이민자의 삶 등 필요한 법률 상 담이 있으시면언제든지 예배 후에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변호사 법률 경력 ◆ 미 연방 하원의장 Staff (워싱턴 D.C. 9년) ◆ 주검사 3 년 / 연방검사 9년 (빌 클린턴, 죠지 부시 대통령) ◆ 이후 대형 국제 로펌 변호사와 개인 변호 업무
※ 매주일 순복음 사랑교회에 오시면 평신도 사역자로 섬기는 안변호사와 함께 예배하며, 교제할 수 있습니다 (Full Gospel Sarang Church, 1241 Blalock (across from H-Mart) at 11 AM Sunday Morning Service.)
검사 출신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A 62
목회자컬럼
MAR 27, 2020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피난처 있으니... 1959년 9월 17일 이 날은, ‘사라호 태풍’으로 한반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 오라’는 찬송가
도 역사상 재산 및 인명 피해 측면에서 최악의 태풍
였습니다. 물론 처음 불러보는 노래였습니다. 호롱
으로 기록된 날입니다. 특히 제주도와 영남일대를 초
불이 켜져 있긴 했으나 칠판에 쓰인 가사가 보일랑
토화 시킨 사라호 태풍으로 사망, 실종자가 849명에
말랑 했는데 무슨 내용인지 그리고 무슨 뜻인지 알
이르고 이재민은 37만 명에 달했는데 이것은 사라호
리가 없는 어린 때였으나 찬송을 가르치는 상길이
태풍이 남긴 그날의 흔적이었습니다. 그때 내 나이
형은 두려움에 어쩔줄 몰라하는 우리들을 감싸는 그
9살이었는데 내가 이 날을 잊지 못하는 것은 그날이
런 분위기였습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속도로
바로 ‘추석날’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 고아원에
불렀고 형들과 누나들 사이에 앉아서 이 찬송을 부
서 자랐기 때문에 그날이 더 아픈 기억으로 남아 있
를 때 천둥번개가 요란하게 터지고 있었지만 그 찬
었던 것은 1년 중 흰 쌀밥에 소고깃 국을 먹는 날은
송과 상길이 형의 설교로 우리는 평온을 유지했고
설날과 추석 그리고 크리스마스 때가 전부였는데 ‘
‘하나님께서 사라로부터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이란
사라’가 덮친 날은 추석 당일이었습니다.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피난처 있으니(79장 새 70장)
우리는 추석 바로 전날(9월 16일) 남천강에 가서
당한 자 이리오라...’ 이 찬송은 평생 잊을 수 없는,
1. 피난처 있으니 환난을 당한 자 이리오라
목욕을 했는데 물이 좀 차갑긴 했으나 내일이 특별
지워지지 않는 ‘나의 찬송’이 되었고 40년 목회하는
땅들이 변하고 물결이 일어나 산 위에 넘치
한 날이라 의무적으로 몸을 씻어야만 했습니다. 날
동안 내가 인도하는 예배시간에 가장 많이 부른 찬
되 두렵잖네.
씨가 짙게 흐리긴 했지만 목욕하는 데는 지장이 없
송이 바로 이 찬송가였습니다.
었습니다. 그런데 강에 들어가자마자 간간이 빗방울
그 다음 날, 즉 추석 당일 날 아침, 밤새 퍼부은 소
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그 빗살은 마치 ‘총알’와 같
나기로 인해 우리가 살던 ‘삼문동’은 제방이 무너짐
은 위력이 있었습니다. 만약 그 빗방울이 소나기처
으로 그야말로 물바다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물
우리 주 목소리 한번 발하시면 천하에 모든
럼 퍼부었다면 생명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강력했
이 들어오는 그 시간은 아침 식사하기 바로 직전이
것 망하겠네.
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었는데 물이 점점 차오르는 것을 본 우리는 거의 차
2. 이방이 떠들고 나라들 모여서 진동하나
이 상황에서 누구의 지시도 없었지만 급하게 옷
려 놓은 추석음식(흰 쌀밥에 소고깃 국)을 먹어보지
을 챙겨들고 무작정 집으로 뛰기 시작했습니다. 집
도 못하고 보자기에 책을 싸서 어깨에 둘러 매고 ‘
에 도착하자마자 본격적으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
읍(邑)’에 있는 밀양감리교회로 피신하게 되었습니
는데 아마 노아 홍수 때 내린 비가 이러지 않았을까
다. 지금도 사라호 태풍이 야속했던 것은 1년에 한
할 정도였습니다. 3년 전 허리케인 ‘Harvey’가 비를
번 있는 추석명절 날, 답지된 음식들이 물에 잠김으
쏟아부을 때 새벽 서너 시 경 밖에 나가보았는데 쏟
로 그날 먹지 못했던 그 음식들에 대한 아쉬움이 60
4. 높으신 여호와 우리를 구하니 할렐루야
아지는 그 빗줄기는 장중(莊重)함이 있었으나 ‘사
년이 지난 지금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괴롬이 심하고 환난이 극하나 피난처 있으
라’ 때 내린 비는 천둥번개와 함께 요란한 폭음소리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온 세상이 뒤숭숭한 가운
를 내며 쏟아져 내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데 있지만 그래서 주정부로부터 혹은 시로부터 ‘사
추석 며칠 전부터 교회를 비롯 각 기관에서 가을
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지침이 내려져 있으나 주
철에 거두어 들인 과일과 음식(떡, 빵, 과자 등)들을
일 날 예배가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지난 2월부터
가져왔는데 우린 ‘사라’에 대한 심각성도 없었던 터
버몬트연합감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데 지난 주일
라 혹시 비가 이렇게 많이 오면 저들이 가져 온 그
(3월 22일)은 예방차원에서 교인들에게 주일 예배 순
음식들은 어떻게 되나 그게 걱정이었습니다. 오늘
서와 설교내용을 프린트 해서 우편으로 보내고 각
낮에만 하더라도 여러 기관에서 제법 많은 양의 선
자 집에서 예배보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부부
물들을 가지고 와서 같이 사진도 찍고 했는데 이제
는 교회를 지키기 위해 버몬트로 올라갔습니다. 그
내일이면 추석이라 오랜 만에 맛있는 것을 먹을 수
런데 몇몇 안 되는 교인들이었지만 모두 예배에 참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다
석했는데 참으로 반가웠고 고마웠습니다. 물론 예방
흰 쌀밥에 소고기 국에 대한 관심만 있었을 뿐 눈앞
과 소독을 철저히 하고 충분한 거리를 두고 은혜로
에 닥칠 대홍수에 대해 큰 형들을 제외하곤 긴장하
운 예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는 아이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3. 만유 주 여호와 우리를 도우니 피난처요 세상에 난리를 그치게 하시니 세상의 창검 이 쓸데 없네.
니 여호와요.
이 날 예배시간에 60년 전, 어두운 호롱불에 비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는 점점 우리를 불안케
쳐진 찬송가사를 보고 불렀던 ‘피난처 있으니 환난
했고 통신망이 좋지 않을 때라 지금 밖에선 무슨 일
을 당한 자 이리 오라’는 찬송을 불렀는데 하마터
이 벌어지는 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밤이 깊어 가지
면 소리 내어 울뻔 했습니다. 옛날을 생각하기 보
만 두려움 때문에 아무도 잠자리에 들지 못했습니다.
다는 모든 위험 가운데 처한 우리를 지켜 보호하시
이때 ‘상길’이 형이 아이들을 한 방에 모이도록 했는
는 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 속에서 뜨거움이 솟구
데 같이 모여있으니 두려움이 좀 사라지는 것 같았
쳤고 역병이 창궐하는 이때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
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불안해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 주실 것이란 강
상길이 형이 무슨 설교를 했는데 그때 읽은 성경구절
한 은혜가 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임하
유양진 목사
이 무엇인지 설교 내용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 그
셨던 이 은혜가 휴스턴 지역에 거주하시는 모든 분
러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두려워 하지 말
들에게 임하시고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 하나님의
라’는 설교는 내 기억 속에 희미하게 남아 있습니다.
보호하심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날들로 채워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2190 E. Lucas Dr. Beaumont, TX 77703 909-635-5515, 868-8545 yooy002@gmail.com
그리고 칠판에 찬송가 가사를 써 놓았는데 그것은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KOREAN JOURNAL
의학컬럼
MAR 27, 2020
운동생리학 전문의가 쓰는
A 63
의·학·칼·럼
Dr. 이기현 (Dr. Lee, Kee) ( DC, PT, ATC, LMT, ACSM-EP)
아베정권이 하는 코로나 집단면역이 위험한 이유 전세계적인 COVID-19 역병에
지금까지 모든 미디어에서 각 나라별 병실수와 의사의 비율만
대처하는 각국의 상황을 보면서
을 강조하지만 실상은 얼마나 많은 호흡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지금 일본 이 걷고 있는 집단면
지가 병실수보다 더 중요한 요소이다.
역의 길(피크 컷 정책)이 얼마
그래서 영국의 총리를 비롯 각국 지도자가 국민전체가 집단면
나 의학적으로 무서운 방법인
역에 걸리게 해서 코로나 항체를 만들어 극복하자는 정책에서 급
지 모른다.
히 꼬리를 내리는 이유가 바로 이 이유 때문일 것이다.
얼마전 영국의 총리가 어차피 코로나바이러스를
즉 인공호흡기계가 없으면 5%의 코로나 환자는 사망한다. 집
막을 수 없기 때문에 천천히 국민모두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집
단면역(피크컷)에서 의학적으로 국민의 60%가 자연항체를 형성
단면역을 갖자 라는 이야기로 구설수에 올랐었다.
한다는 시뮬레이션을 가정해서 우리나라 사람 5천 만명이 일본
이런 이야기는 설령 감염의학자가 할수는 있는 이야기이지만 어려움가운데 희망을 팔고 그것을 현실로 바꾸어 국민의 생명 과 안전을 책임지는 정치인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정치인이 출 수 있는 최악의 칼춤을 추고 있 는 곳이 바로 이웃나라 일본이다. 그리고 웃긴것은 서서히 끓는
처럼 서서히 가마솥에 삶아 죽이는 정책을 사용할 때 인공호흡 그것이 바로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
기계가 필요한 5%의 중증환자 인구에 해당하는 100만 명의 환
에게 도움을 구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것은 바로 ECMO (Extra
자는 생존을 위해 100만 대의 호흡기계가 필요하다는 결론이다.
Corporeal Membrane Oxygenation/체외막 산소공급기)와 산소
현실적으로 ECMO 한 대는 중형차 한 대 가격인 5천만원 이
호흡기의 확보가 나라의 존폐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상으로 만드는 곳도 전세계적으로 5군데 정도 밖에 없다. 전세
피크 컷(집단면역)은 의료 붕괴를 야기할 수있는 감염의 폭발
계적으로 보유량도 원래 많지 않은 기계인데 그것을 일본의 아
을 막으려는 전략이다. 그 자체로는 아무런 이견은 없다. 하지만
베정권은 앞으로 물이 점점 뜨거워져 개구리들이 가마솥으르 마
코로나 발현후 아베를 포함해서 그동안 이태리를 제외한 유
코로나바이러스에 적용하기에는 치명적인 전략의 약점이 있다.
구 튀어 오르는 피크 컷 기간에 얼마나 많은 호흡기계를 확보할
럽과 미국의 정치인들이 사실상 이런 정책을 펴 왔었다. 다행히
신종 코로나 관련 각국의 데이터에 따르면, 약 80%가 가벼운
지금은 한국/중국식 모델로 전환하여 공격적인 검사와 확진자
증상으로 아무 것도하지 않아도 자연 치유한다. 20%는 어떤 조
를 찾고 바이러스 확산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클러스터 감
치를 필요로 한다. 이른바 중증 환자이다.
가마솥에 들어가 있는 55%의 개구리들은 자신이 서서히 삶겨죽 는 줄도 모르고 지도자를 지지하고 있단다.
염지역 폐쇠라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지금도 이웃나라 아베정권은 국민을 가마솥에 넣고 서서히 삶아 죽이는 피크 컷 (Peak Cut/Herd Immunity) 정책을 사용하는것이 가능할까?
중증환자는 두 가지 정도가 있다. 하나는 치료가 필요하지만 일반적인 치료로 대응이 가능한 것. 이것이 전체의 15 %이다. 또 하나는 ICU(체외막 산소공급기와 산소 호흡기 설치가 된 중 환자실)가 필요한 경우. 구체적으로는 폐렴증상이 있고 호흡에 문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것을 우리나라 지도자와 국민들은 선제적인 진단방법을 이 용해 피크 컷을 벗어나 완만한 곡선으로 신천치라는 클러스터 감염에도 불구하고 지혜롭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고 메르 스와 사스 사태를 거치면서 확보된 충분한 호흡기계와 진단키 트, 방역노하우를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 다고 알고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의 정치가 의학을 이겨버렸기 때문이다. 어
제가 나올 경우이다. 적절한 호흡 관리 = 인공 호흡기 등의 인공
국가적 재난에는 좌우가 없다. 특히 역병과 같은 의학적 전문
용의사들이 티비매체에 나와 하루가 멀다하고 한국이 하고 있
보조기계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한 이것을 고위험 중증환자라고
성이 필요한 문제에는 정치가 의학을 이겨서는 안된다. 그것을
는 무분별한 RT-PCR 검사와 정확도 (Sensitivity)를 문제삼고
표현되고 약 5%가 이에 해당한다. 그리고 치사율은 약 1% 이다.
잘 실천하고 훌륭한 모범을 보여 준 한국의 정치와 지도자에게
Drive-Thru를 포함 한국이 하고 있는 모든 방법을 폄하하며 분
이것을 정리하면 COVID-19에 걸리면 80%는 가벼운 경증,
명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장담하면서 마치 일본이 하고 있는 집
15% 는 중증이지만 약물 투여로 회복, 5% 는 ECMO, 인공 호
단면역 정책이 최고인냥 짖어대었다.
흡기, 산소마스크 등 호흡 보조기계가 필요하다. 그리고 나머지
하지만 일본 국민을 대상으로 가마솥에 서서히 삶아 죽이는 이 정치적 방법이 얼마나 위험한지 한가지만 말해본다면...
무한한 감사와 자부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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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는 사망한다. 정말 문제는 바로 5%와 1%의 차이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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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4
재정컬럼
MAR 27, 2020
KOREAN JOURNAL
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코로나바이러스와 주식시장 9) 1987년 - 33.5% 폭락, 1년 후 23.2%, 3년 후 55.5%, 5년 후 121.7% 상승 지난 3주 동안 주식시장이 30%나 빠른 속도로 폭락했다. 이것
13) 2020년 - 30% 폭락, 1년 후 ???, 3년 후 ???, 5년 후 ???
은 주식시장 대공황(1929) 이후 13번째인 폭락을 기록한 것이다.
폭락한 주식시장의 최저점이 언제인지 우리는 모두 알고 싶지만,
초조함과 불안함을 뛰어넘어 마음이 두려워진다. 여기에 앞으로
최저점이 오늘인지? 다음 주인지? 혹은 1년 후인지? 는 아무도 모
주식시장이 더 떨어질 수 있다는 마음은 그야말로 공포에 가깝다.
른다. 그러나 분명 최저점을 찍은 후에는 12번의 최고 폭락에서 주
주식시장 30% 폭락의 의미를 생각해 보자. 미국 기업 가치가 단
식시장은 다시 회복하고 상승했다. 1920년 후 주식시장이 가장 많
3주 만에 30% 폭락했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 소유하고 있는 건물
이 폭락한 12번의 폭락 시장에서 회복하고 상승한 기록의 평균은
이나 공장, 이름 있는 상품, 기업 이름의 가치, 특허, 등 이 모든 것
1년후 52.2%, 3년 후 88.6%, 5년 후 132.3%로 상승했음을 주식
의 값어치가 한순간에 폭락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순간적인 폭
시장 역사가 보여준다.
실내 소독제로 쓰면 안 되는 것 5 코로나 19 유행으로 손 씻기는 물론, 문고리 나 책상 같은 실내 곳곳을 소독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에탄올이나 과산화수소, 염소를 주원료로 하 거나, 원액을 용법에 맞게 희석 사용하는 게 가 장 효율적이다. 그러나 그 이름만으로도 왠지 위
락은 코로나바이러스라는 감염증 때문이라 말할 수 있다. 코로나
주식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고 실제적인 가치를 나타낸다. 주식시
험해 보이는 화학성분 대신 ‘천연’ 성분을 선호
로 일상생활이 중단되었다. 특별한 일을 제외하곤 외출할 수도 없
장이 폭락할 때 공장은 물건을 생산하고, 농장에선 먹을 음식을 재
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식초, 레몬즙, 에센셜 오
다. 많은 비즈니스가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배하고, 집은 우리에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항상 마련해 준다.
일 등이다.
위기, 공포, 가격 폭락, 불확실성, 격변, 공황 등으로 주식시장이
경제적인 이유가 아닌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주식시장
어떠한 식으로 전개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주식시장이 더 떨어
이 폭락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순식간에 많은 사람이 감염되고 어
질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과거에도 분명 그런 적이 있기
려움을 겪었지만, 확진자 수가 적어지고 있다. 빠른 속도로 검사하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적절하다. △식초와 △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속도로 얼마큼 더 하락하는지는 아무도 모
고 방역했기 때문이다. 검사 후 6시간이면 결과(Inside the South
레몬즙에는 소독 성분이 있기는 하다. 아세트산
른다. 우리는 단지 추측만 할 뿐이다.
Korea labs chuning out coronavirus test, Dasl Yoon and Timothy
과 구연산이다. 그러나 소독용으로 쓰기에 그 농
W Martin, WSJ, March 19, 2020)가 나온다고 한다.
도가 너무 낮다.
희망의 등불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를 더욱더 두렵게 한
미국 ‘위민스 헬스’가 소독제로 쓰기에 적당 한지 전문가에게 물었다.
다. 그러나 이 모든 어려움이 분명 지나갈 것이다. 과거 오랜 주식
한국은 미국의 인디애나주와 비슷한 크기이다. 미국은 영토도 크
마찬가지 이유로 △술도 적절치 않다. 에탄올
시장 역사가 항상(ALWAYS) 그래왔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았다
고 인구수도 많고 검사하는 숫자나 결과가 나오는데, 많은 시간이
이 있으나, 보드카 같은 독주라 해도 50% 미만
면 처음부터 주식시장에 투자할 수 없는 것이다.
걸린다. 지금 상황에선 각자가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얼굴 만지지
이다. 70% 안팎의 에탄올을 써야 제대로 소독
주식시장은 폭락한 최저점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상승하여 왔
말고 거리감(Social Distancing)을 유지해서 코로나 확산을 막아야
할 수 있다.
다. 주식시장이 가장 많이 폭락했던 주식시장 12번을 살펴보자. 그
한다. 이러는 동안 코로나 백신도 개발될 것이다. 한국에서 경험한
△에센셜 오일 중 일부는 항균효과가 있는 것
리고 폭락했던 주식시장이 1년, 3년, 그리고 5년 후 얼마나 빠르게
코로나가 미국에선 이제부터 시작이다. 비관적이고 두렵고 무서운
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독제로 쓰일 만큼 다양
회복하고 상승했는지를 알아보자. 지면상 6, 7, 8, 10, 11, 12의 폭
소식이 연일 전해질 것이다.
한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응하지는 밝혀진 바가
락은 생략한다. 1) 1932년 - 86.2% 폭락, 1년 후 162.9%, 3년 후 170.5%, 5년 후 344.8% 상승 2) 2009년 - 56.8% 폭락, 1년 후 53.6%, 3년 후 97.9%, 5년 후 181.6% 상승 3) 1938년 - 54.5% 폭락, 1년 후 35.2%, 3년 후 38.2%, 5년 후 84.5% 상승 4) 2002년 - 49.1%, 폭락, 1년 후 4.4%, 3년 후 59.0%, 5년 후 105.1% 상승 5) 1974년 - 48.2% 폭락, 1년 후 38.1%, 3년 후 72.7%, 5년 후 117.5% 상승
코로나바이러스가 어떠한 식으로 전개될지 모르기에 마음이 불
없다. 전문가들이 소독제로 권하지 않는 이유다.
안하고 두렵다. 이런 무서운 마음 때문에 주식시장이 폭락하는 경
뜨거운 △증기는 살균력이 있다. 식기 세척기
험을 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인지는 모르나 분명 코로나바이러스 도 우리 기억 저편으로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 주식시장 역시 매우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것은 물론 더 상승할 것이다. 깊은 숨을 들이 키고 천천히 입으로 내보내는 숨을 쉬어보자. 사랑하는 사람과 맑 은 공기를 마시며 산책하시기를…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의 소독 기능을 쓰면 증기를 이용해 살균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식기 세척기 외에 다른 스팀 기구를 가정에서 소독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권 장하지 않는다. 화상의 위험이 있는 데다 표면의 성질에 따라 소독 효과가 작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권하는 성분은 여전히 에 탄올, 과산화수소, 차아염소산나트륨이다. 에탄 올은 70% 안팎, 과산화수소는 3%, 흔히 ‘락스’로 불리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은 0.3%로 희석해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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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이번 주간은 사순절 네번째 주간이다. 다음 주
의 사람들만 구원을 받아 홍해를 건널 수 있었다.
간은 예수님의 수난절이다. 중국 우환 바이러스
그렇다면 어린양의 피는 무엇을 예표 했는가? 십
때문에 예수님의 고난의 주간을 맞이하였으나 함
자가에서 대속의 붉은 피를 흘려 나를 대신하여 죽
께 모여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고 예배드리지 못
으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한다.
하는 불행한 현실을 당하고 있다. 항상 말씀드리
이집트는 무엇을 상징할까? 하나님 없는 세상을 상
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은 모든 사람을 위
징한다. 이집트를 통치한 바로는 누구를 상징하는
한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대속
가? 세상 임금 사단 마귀를 상징한다. 사단 마귀의
는 종이 된다. 이제부터는 그 종을 타인에게 팔 수
의 제물이 되셨다. 그런데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지배를 받고 죄악과 사망의 노예로 살았던 이스라
없게 하셨다. 이제부터는 종은 종이로되 “자유의
사람이 있고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 예수님의 대속
엘 사람들은 누구를 상징할까? 예수 믿지 않고 죄
종”이라고 부른다. “자유의 종”이란 주인을 섬기
의 제물이 나를 대신한 것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
악의 노예로 살고 있는 세상 사람들을 상징한다.
기로 자원하는 종이다. 안방의 문설주에 송곳으
에게만 속죄(贖罪)의 효력(效力)이 나타난다. 그것
어린양의 피로 말미암아 노예의 생활에서 해방을
로 귀를 뚫은 것은 이제부터는 아들과 같이 대우
을 “제한속죄”(Limited Atonement)라고 한다. 나
받고 자유함을 받은 사람들은 광야 40년 동안 세
하여 자유롭게 주인의 안방에 아들처럼 드나들
를 위하여 죄값을 치르셨다고 믿는 사람에게만 사
상에서 불기둥의 임재하심과 구름기둥의 인도하심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 것이다. 아들과 같은 종이
죄의 효력(效力)이 나타난다. 그것을 효력(效力)
을 받고 살아갔다. 그들은 오늘날 예수를 믿고 광야
다. 그리고 귀거리를 하여 줌으로써 너는 영원한
있는 부르심(Effective Calling)이라고 한다. 아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예표 했다.
내 것이라는 표시이다.
무리 좋은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나와는 아
그러므로 우리의 목자 예수님은 믿음을 가지고
무런 상관이 없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30년 동안 이집트에서 노예 로 살았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출하시려고 모세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 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10:27)
그렇다. 만일 우리가 구원받은 자유의 종이라면 이제부터 우리는 우리 것이 아니다.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 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
를 그들에게 보내셨다. 이제 출애굽을 할 마지막 날
과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가 목자에게
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밤이 되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이집
속한 양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목자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트 백성들에게 어린양을 잡아 집집마다 문설주와
의 음성을 듣고 따르느냐 따르지 않느냐를 보면 알
돌리라.”(고전6:19-20)
인방에 붉은 피를 바르라고 하셨다. 이 명령은 이
수 있다. 그것이 매우 중요한 관건이다.
그러므로 청교도인들이 양의 귀에 한 표시는 이
스라엘 사람들이나 이집트 사람들이나 모든 사람
청교도들은 양을 기를 때 양떼 중에서 자기 양
제 주인의 말을 듣는 주인의 양이라는 뜻이다. 귀
들이게 하셨다. 그 명령에 대한 행동은 두 부류로
들에게 두가지의 표시를 했다고 한다. 먼저 귀에
에 있는 표시는 그 귀로 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한
나뉘었다. 믿고 붉은 양의 피를 바른 집과 믿지 않
다 작은 고리를 달아서 표시한다. 내 소유라는 뜻
다는 뜻이다. 두번째 청교도들이 자기양을 양의 발
고 바르지 않는 집이었다. 행동의 결과도 두 가지로
이다. 이것은 성경에서 따 온 표시였다. 출애굽기
굽에다가 표시를 한다고 한다. 양의 발에다 한 표
나타났다. 어린양의 붉은 피를 바른 집은 사망이 그
21장에 보면 종이 6년 동안 주인을 섬기다가 7년
시는 이제 목자가 가는 곳마다 따른다는 표시였다.
피를 볼 때에 그 집을 지나갔다(Pass-Over). 양의
째의 희년에는 자유의 종으로 풀어주었다. 이때 종
“우리는 과연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양인
피를 바르지 않는 집은 사망이 지날 때 사망이 그
이 자기에게 주어진 자유를 포기하고 자원한 마음
집을 삼켰다. 믿음으로 양의 붉은 피를 바른 집은
으로 계속해서 주인을 섬기기를 원하면, 먼저 재
어린양의 피의 효력(效力)이 나타났다. 바르지 않
판관에게 가서 허락을 받고, 종을 데리고 가서 주
는 집은 어린양의 피의 효력(效力)이 나타나지 않
인의 안방 문설주에 종의 귀를 데고 송곳으로 뚫고
았다. 어린양의 붉은 피의 효력(效力)이 나타난 집
귀고리를 달아 준다. 그로부터 영원히 주인을 섬기
가?” 한 목자에게 속한 양떼의 표시와 증거는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사람들이다.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킬지니라.”(요14:15) 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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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58회 (2020년 3월 27일)
이것 내가 했어. 잘했지? 그것도 내가 한거야. 끝내주지? 저것도 …저것도…저것도… 내가 한거고 … 우리 COVID-19 검사가 한국보다 좋아 … 어때? 나 잘하지? … 하지만 우리는 COVID-19 확산으로 … “Stay Home”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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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리빙룸 세트 $300, 다이닝룸 세트 $100, 냉장고 $100 ---------------------------( 9 7 2 ) 9 7 9 - 1 3 2 3 -김치 냉장고 $100, 냉장고 $100 ---------------------------( 2 8 1 ) 5 5 8 - 6 5 9 1 -소파, Loveseat, 다이닝룸 set + Full Chair ---------------------------( 2 8 1 ) 5 5 8 - 6 5 9 1 -무빙세일, 아주 예쁜 한국 자개 및 아시안 스타일 가구 ---------------------------( 2 8 1 ) 8 8 9 - 9 5 5 0 -비지니스 장비 세일, 선반, 쇼케이스, 마네킹 등등 ---------------------------( 8 3 2 ) 7 2 5 - 4 4 4 0 -무빙세일, 침대, 탁자, 식탁, 가구 일체 ---------------------------( 8 3 2 ) 7 4 4 - 1 1 7 9 -식당 마블 테이블 8개, 의자 16개 팝니다. ---------------------------( 8 3 2 ) 7 8 6 - 7 3 9 8 -무빙세일(우드랜드), 소파, 데스크, 아기 트윈 침대 등등 ---------------------------( 4 2 5 ) 9 1 9 - 2 8 8 6 -노래방 기계, 스피커, 마이크 등 완비 (가정/업소용2대) ---------------------------( 8 3 2 ) 4 2 1 - 3 0 7 6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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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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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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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28-2993 어스틴 소식 | A81
KOREAN JOURNAL MAR 27, 2020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예방 및 행동 수칙 어스틴 공중보건과(Austin pub-
문: Austin(어스틴)에서 본인은
사한(즉, 인플루엔자) 다른 진단 여
계: 제한적 대인 전파(밀접한/가족
경우에 타인에게 전파하는 것을 예
lic Health)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
COVID-19의 위해성에 노출되어
부를 가릴 담당 의료 관계자의 진
간 접촉) 5단계: 지역사회의 지속
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지침을 개발
한 문답형식의 보고서를 추려 간략
있는 상태입니까?
찰을 받아야 합니다. 환자가 정의에
적 대인 전파
해 왔습니다. 의사의 진료를 받기 위
하게 설명하고 있는 내용을 옮긴다.
답: 텍사스에서 일반 대중에 대
부합하는 증상을 보인 것으로 간주
APH에서는 또한 저희의 Depart-
한 목적을 제외하고 집에 머뭅니다.
이 내용을 참조하여 예방 조치
한 COVID-19의 전반적인 위해성
될 경우, 귀하의 현지 의료 관계자는
ment Operations Center(부서운영
담당 의사의 진료를 받기 전에 먼저
및 실제 사례 발생시 실행해야 할
은 미국내의 대인 전파 증거가 늘
Austin Public Health(어스틴 공공
센터: DOC)를 활성화하여 대응조
전화로 알립니다. 본인의 증상을 모
응급 조치와 행동 수칙을 알아두자.
어남에 따라 현재 시점에는 상승
보건과: APH)와 협의하여 CDC 또
치의 조율을 향상시키고, 해외에서
니터링합니다.
한 상태입니다.
는 Texas DSHS 실험실 검사용 검
Austin/Travis County로 돌아오는
집안에서도 함께 사용하지 않습
체를 채취할 것입니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증상을 모니터
니다. 개인용품을 함께 사용하지 않
주요내용 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란 무
Austin Public Health(어스틴 공 중보건과: APH)는 Austin-Travis
문: 검사 또는 조사 중인 자(PUI)
링하며, 의료 전문가, 사업체, 학교
습니다. 기침 및 재채기는 가리고 합
County(어스틴-트래비스 카운티)
의 수를 보고하지 않는 이유는 무
및 일반 대중에게 예방 관련 메시지
니다. 손은 자주 씻습니다. 자주 만
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이전
에서 Coronavirus Disease 2019(
엇입니까?
를 전달해 왔습니다.
지는 물품의 겉면은 매일 닦습니다.
에 확인된 바 없는 새로운 코로나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019:
문: Austin Public Health(어스틴
이 외에도, Austin-Travis County
COVID-19 확진환자는 타인에 대
이러스입니다. COVID-19의 원인
COVID-19)의 양성으로 추정하는
공중보건과: APH)의 COVID-19에
Emergency Operations Center(어
한 2차 감염의 위험성이 낮은 것으
바이러스는 흔히 사람들 사이에 퍼
다수의 사례 보고를 받았습니다.
대한 조치는 무엇입니까?
스틴-트래비스 카운티 비상운영센
로 판단될 때까지 자가 격리의 주의 사항을 따라야 합니다.
엇입니까?
지며 일반적 감기와 같이 경증 질환
이들은 해당 지역에서 처음으로
답: Austin Public Health(APH)
터: ATCEOC)는 부분적으로 편제가
의 원인이 되는 코로나바이러스와
확진될 사례입니다. 두 사례건 모두
에서는 Texas Department of State
활성화되었습니다. 부분적 편제 아
문: COVID-19에 감염된 것으로
그리 동일하지 않습니다.
지역사회 전파의 결과로 판단되지
Health Services(텍사스 주 보건부),
래 ATCEOC는 COVID-19의 변동사
판단할 경우에 무엇을 해야 합니까?
않아서 사례자들이 접촉했던 어느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항 및 영향 일체를 매일 모여 논의
답: 의료 관계자들은 플루(독감)
밝혀지지 않은 감염자가 원인이 아
Prevention(미국 질병통제예방센
할 기획 팀 및 합동정보시스템(JIS)
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 전원
니라는 점을 의미합니다.
터: CDC) 및 지자체와 지역 공중보
을 구축했습니다. Expert Advisory
을 대상으로 우선 COVID-19 대응
문: COVID-19의 원인 바이러스 는 어떻게 전파됩니까? 답: 이 바이러스는 Wuhan City, Hubei Province, China(중국의 후베
문: COVID-19 검사는 어떻게 실
건당국, 의료기관들과 조율하여 급
Panel(전문가 자문단)은 지역사회
용으로 구축한 모바일 앱을 사용하
이성 우한시)에서 처음 발견되었습
시합니까? Austin/Travis County
속하게 진전되고 있는 상황을 모니
전역에서 모인 12인 이상의 의사
거나 웹사이트를 방문하도록 권고
니다. 첫 번째 감염 사례는 살아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검사가
터링하고 있습니다. APH에서는 5
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합니다. 안전 및 편의를 위하여 텔
동물 시장과 관련이 있었으나, 해당
있습니까?
단계 계획을 개발하여 COVID-19
바이러스는 이제 대인 접촉으로 전
답: Austin 소재 Texas Depart-
파되고 있습니다. 대인 전파는 연속
ment of State Health Services(텍사
선상에서 단계별로 발생할 수 있기
스주 보건부: DSHS) 실험실에서는
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바이러스는 매우 높은 수준
대응 활동을 조정해 왔습니다.
여기에는 고등교육 및 공립학교 의사들 외에도 감염성 질환, 소아과,
레헬스(원격건강관리) 자원이 마련 되어 있습니다.
응급의학과 및 내과 전문가들이 포
담당 의료 관계자와 예약 일정을
Austin-Travis County에서 지
함되어 있습니다. 전문가 집단은 대
잡거나 클리닉, 긴급진료센터 또
현재 COVID-19 검사를 완결할 역
역사회 전파로 인하여 우리는 현
규모 모임을 위한 완화 및 예방전략
는 병원으로 내원하기 전에 아래
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재 5단계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
에 관하여 권장사항 및 지침을 마
와 같은 서비스 또는 유사한 서비 스 중 하나를 이용하는 것을 권장
의 전염성(홍역과 같이)을 보이는
APH에는 현재 1명 이상의 조사
지 않은 반면에, 우리는 5단계에 임
련하는 작업에 착수하고 있습니다.
반면, 기타 바이러스들은 이보다는
중인 자가 있으며, 이는 검사가 진
하고 있음을 알고 있듯이 행동해
문: 몸이 좋지 않을 경우, 플루
낮은 수준입니다. 현재로서 이 바이
행 중인 경우를 의미합니다. 이들은
야 합니다:
러스가 사람들 사이에서 얼마나 손
아직 확진자 사례가 아닙니다. 하부
1단계: 모니터링 중인 자 2단계:
쉽게 또는 지속적으로 전파되고 있
호흡기 질병(LRI)의 증상(즉, 기침,
조사 중인 자(검사 진행 중) 3단계:
는지는 불확실합니다.
호흡곤란)을 가진 주민들은 거의 유
확진자 사례(대인 전파 없음) 4단
하는 바입니다.
및 COVID-19와 같은 질병의 전파 를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조치는 무 엇입니까? 답: APH에서는 몸이 좋지 않을
주요 병원 서비스 현황 - MyBSWHealth의 Baylor Scott <A82에 계속>
A 82
어스틴 소식
MAR 27, 2020
KOREAN JOURNAL
<A81에 이어서>
가 정해져 있지 않은 상태로 코로
격리조치를 해제할 시점을 결정합
막 일자로부터 14일간이며, 그 이
롯한 호흡기 질환으로부터 자신들
& White 텔레헬스. 해당 웹사이트
나바이러스와 유사한 증상을 가진
니다. 이 결정에는 해당 환자의 심
유는 14일간이 유사한 코로나바이
을 보호하기 위해 안면보호용 마스
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장치에 앱
사람들은 CommUnityCare로 전
각도, 질병의 징후 및 증상 및 실험
러스에서 확인된 가장 긴 잠복기이
크를 자주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
을 설치하기 위하여 단순히 88408
화 512-978-8775번을 이용해 연
실 검사 결과를 비롯하여 각 상황
기 때문입니다.
않습니다. 보건 전문가의 권유가 있
로 BETTER를 문자 메시지로 보내
락하십시오.
의 세부적 고려사항이 반영됩니다.
COVID-19 검역 격리로부터 해제
는 경우에 한해서만 마스크를 착용
CommUnityCare에서는 전화상
현재 격리 해제의 허용 시점에 대
된 자는 잠복기간 동안에 질병으로
해야 합니다. COVID-19 환자 및 유
으로 환자를 분류하여 적절한 곳
한 CDC의 지침은 사례별로 내려지
진행되지 않았으므로 해당 바이러
증상자는 안면보호용 마스크를 착
에 의뢰합니다.
며 다음과 같은 요건 전체를 충족해
스를 타인에게 전파할 위험이 있는
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것으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전염될 위험성으로부터 타인을 보
귀하의 모바일 폰으로 발송합니다. 예약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 Ascension의 텔레헬스. 해당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앱을 다운로
저희는 CDC 신속대응 프로토콜
야 합니다: • 환자에게 해열제를 사
드합니다. 방문 시마다 $20 비용을
에 따라 본 바이러스의 잠재적 전
용하지 않고도 열이 없는 경우. 환
결제를 위하여 코드 HOME을 사용
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하여 담
자에게 기침을 비롯하여 더이상 증
하고, 예약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당 의료 관계자가 정해지지 않은
상이 없는 경우. 최소 24시간 간격
- MDLive의 텔레헬스. 해당 웹사
환자들에게 내원이 아니라 위의
으로 채취한 호흡기 검체로 최소 2
답: 독감 및 COVID-19를 비롯한
보건 관련 시설의) 밀폐된 공간에서
이트를 방문하여 무료 계정에 가입
전화번호로 연락하시도록 요구하
회 연속 검사한 환자의 검사 결과
호흡기 바이러스의 전파를 막는 데
COVID-19 감염자를 돌보는 사람들
신청합니다.
고 있습니다.
가 음성으로 판명된 경우. 격리조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는 다음과 같
에게는 중대한 문제입니다.
호하는 길입니다. 문: 본인 자신을 보호하는데 도움 이 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안면보호용 마스크의 착용은 또 한 보건 관계자 및 기타 (가정이나
- TelaDoc의 텔레헬스. 해당 웹
문: COVID-19 환자는 타인들
치에서 해제되면 타인에게 전염시
은 조치들을 따릅니다: 최소 20초
문: COVID-19의 증상은 무엇
사이트를 방문하여 계정을 설정하
에게 질병을 전파할 가능성이 있
킬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간주하지
간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습니
거나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Teladoc
습니까?
않는 것입니다.
다. 비누와 물의 사용이 원활하지 않
답: COVID-19 환자들에 대하여
입니까?
방문 비용은 $49 미만의 비용으로
답: COVID-19를 유발하는 바이
문: COVID-19로 검역 격리된 자
을 경우, 알코올 성분의 손 세정제
현재 보고된 증상으로는 경증으로
매일 진료를 실시함에 따라 귀하의
러스는 대인 전파가 되고 있습니다.
는 타인들에게 질병을 전파할 가능
를 사용합니다. 눈, 코, 그리고 입을
부터 중증에 이르는 호흡기 질환의
건강 플랜에 따라 다릅니다.
COVID-19에 감염된 환자는 타인들
성이 있습니까?
씻지 않은 손으로 만지지 않습니다.
열, 기침 및 호흡곤란이 있습니다. 문: 심각한 감염의 위험성이 높
- HeyDoc의 텔레헬스. 해당 웹
에게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답: 검역 격리의 의미는 전염성
환자와는 가까이 접촉하지 않습
사이트를 방문하여 앱을 다운로
이에 따라, CDC에서는 이들 환자들
이 있는 질병에 노출되었으나 질병(
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집안에 머
드합니다. $10내지 $50의 HeyDoc
의 몸 상태가 좋아지고 더 이상 타
증상)으로 진행되지는 않은 사람이
뭅니다. 기침이나 재채기는 팔꿈치
답: 예, 인플루엔자와 유사하여
방문 비용이 환자에게 부과됩니다.
인들을 전염시킬 위험이 없는 상태
나 집단을 노출되지 않은 사람들로
부분에 하거나 입을 감싸도록 화장
70세 이상의 고령이거나 심장질
Drive-Thru(드라이브스루) 검사.
가 되기까지 병원이나 가정에 격리(
부터 격리하여 해당 질병의 전파를
지를 사용한 다음, 화장지는 휴지통
환, 고혈압, 만성 폐질환 및 당뇨병
저희가 현 시점에는 주문형 운전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다름)하도록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에 버립니다. 자주 만진 물건과 표면
과 같은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
중 검사를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권장하는 바입니다.
검역 격리는 통상 전염 가능한 질
은 깨끗이 닦고 소독을 실시합니다.
게 질환이 위중해지고 COVID-19 로부터 오는 합병증의 위험성이
언급한 검사법을 권장하기 전인
증상이 진행 중인 환자가 앓고 있
병의 잠복기에 맞추어 실시하며, 격
문: 지역사회에서 안면보호용 마
현재로서는 검진에 응하고 그 자리
는 기간이 다양하므로 의사, 감염 예
리기간은 노출 이후에 질병으로 진
스크를 사용하면 COVID-19의 예방
에서 안내를 받습니다.
방 및 통제 전문가, 공중보건 담당
행된 기간입니다. COVID-19의 경
에 도움이 됩니까?
관리들과의 협의에 따라 사례별로
우, 검역 격리기간은 노출된 마지
비보험자로서 담당 의료 관계자
답: CDC에서는 COVID-19를 비
은 사람들이 있습니까?
매우 큽니다. 문: 지역사회 집회 명령과 레스 토랑 및 바 명령의 발령 이유는 무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MAR 27, 2020
엇입니까? 답: 2020년 3월 17일 화요일 12:00 p.m.부터 최소 2020년 5
문: Community Gathering(지역
ville ISD • Elgin ISD • Coupland
사회 집회)에 대한 고려사항은 무
ISD • Round Rock ISD • Marble
엇입니까?
Falls ISD • Johnson City ISD •
월 1일까지 유효할 신규 명령
답: “Community Gathering”은
Dripping Springs ISD • Hays
은 COVID-19의 현지 사례의 보
강당, 극장, 영화관, 경기장(실내외),
Consolidated ISD • University of
고 건수가 10명으로 증가함에 따
공연장 또는 행사장, 회관, 회의장,
Texas • St. Edwards University
라, Austin의 Steve Adler 시장 및
대형 카페테리아, 레스토랑 또는 나
• Huston-Tillotson University •
Travis County의 Sarah Eckhardt
이트클럽/바 및 기타 밀폐형 옥외
Concorida University • Austin
판사가 채택했습니다.
공간 일체와 같이 한 방 안이나 기
Community College
A 83
오는 4월 4일 (토) “제 18대 중남부 연합회 회장 취임식 개최”
Austin Public Health(APH) 유행
타 사방이 막힌 좁은 실내외 공간에
병학자 및 간호사들은 현재 해당 지
10인 이상의 사람들이 동시에 모여
사업장 현황
역에서 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들
갖는 일체의 시내나 실외 행사입니
문: 본인의 사업장이 재정적 피
과 접촉한 것으로 판단하는 수백 명
다. 명확성을 기하자면 이에는 포함
해를 입어 재정 지원이 필요할 경우
에 대한 접촉상황 추적작업을 진행
되나 여기에만 국한되지는 않는 결
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지역 한인회 연합회로 지칭되
이번 행사는 현재 미주한인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확진 사
혼식, 종교 집회, 파티, 장례식, 스포
답: Austin Economic Develop-
는 한인회 연합회가 출범한다.
회장협회라는 단체가 만들어
례자 전원이 Austin-Travis County
츠 행사, 회의 및 기타 대규모 집회
ment Department(어스틴 경제개
지난 3월 7일 휴스턴에서 개
지면서 야기된 형태로 주변 한
외부 여행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발과)에서는 다음 몇주간 여려움
By 정순광 지국장
소 한인회 제 29대 안종철 회
skjung6511@hotmail.com
장님과 제 30대 신임 한선욱 회장님의 이취임식도 함께 거
미주 한인회 총연합회 중남부
행된다.
최된 비상대책회의에서 새로운
인회장들의 우려를 갖고 있다.
신규 Austin-Travis County 명
문: Community Gathering에 대
에 처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체를
한인단체로 결성된 미주 한인회
이번 또다른 중남부 연합회
령은 Centers of Disease Control
하여 고려되지 않는 경우는 무엇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
중남부 연합회가 오는 4월 4일
의 행사일정은 4월 4일 오후 5
and Prevention(미국 질병통제예
입니까?
기에는 무료 사업 코칭, 긴급 기획
제 18대 중남부지역한인회연
시 엘파소 한인회장 이취임식에
자원 및 가족기업 대출 프로그램
합회 회장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어 중남부 연합회 제 18대 회
이 있습니다.
고 알려왔다.
장 취임을 위한 임시총회가 진
방센터: CDC) 권고사항과 일치하
답: 해당 명령에서는 10인 이상
여 질병과 사망을 줄이기 위해 사
의 사람이 동시에 같은 밀폐형 공
용하는 지역사회 차원의 “Social
간에 참석하지 않는 한 10인 이상
신규 명령에 관하여 문의사항이
김유진 사무 총장은 공문을
Distancing(사회적 거리두기)” 접
의 사람이 하루 중 각각 다른 시간
있는 사업체들은 Austin 3-1-1로
통해 “존경하는 미주총연 중남
근방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대에 참석 가능한 밀폐 공간의 사용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City
부 지역 한인회 연합회(중남부 원 회장님께서 현 상황에서 행
은 금지하지 않습니다.
of Austin에서 채택한 신규 명령은
연합회) 회원 여러분, 코로나
사가 가능하겠냐는 문의가 있습
언급한 일체의 집회의 경우, City
City Code(시 법규), 조례, 규칙 또
바이러스(CORVID-19)로 인
니다. 3월 19일 오후 텍사스 주
답: CDC에서는 Social Distanc-
of Austin 시장 및 Austin-Travis
는 기타 규정으로 부과된 마감시한
한 지역 경제의 어려움과 삶
지사의 Executive Order에 따
ing(사회적 거리두기)를 대규모로
County의 보건 당국은 사회적 거
일체를 2020년 5월 1일까지 유예 조
의 변화에 힘든 나날을 보내
르면 2020년 4월 3일 자정까지
확산되는 인플루엔자 대유행병(팬
리두기, 손 세정제 및 화장지 제공,
치합니다. 추가 자원은 Community
시며 지역 한인동포사회의 안
10인 이상의 모임을 갖지 못하
데믹)의 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하나
그리고 일반적이며 자주 만지는 물
Resources Directory에서 찾아볼 수
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
도록 명령하였습니다. 이 지시
의 전략으로 정의합니다. 이 인플루
품의 겉면을 자주 닦는 실천사항을
있습니다.
시는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
는 그 후 연장될 가능성도 있습
엔자 대유행병과 싸우는 전 세계적
비롯하여 첨부한 권고사항의 준수
다.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중남
니다”라고 전해왔다.
인 싸움은 의약 및 의약외적 양자의
를 강력하게 권고하는 바입니다.
문: Social Distancing(사회적 거 리두기)란 무엇입니까?
행될 것으로 보인다. 김유진 사무총장은 “많은 회
위반사례 조치현황
부지역 한인회 연합회(이하 중
이어 중남부연합회 집행부에
본 명령은 어떻게 집행될 예정입
남부 연합회)에서는 2020년 4
서는 계속해서 상황을 주시하며
교육정보 현황
니까? Austin-Travis County의 신
월 4일 제 18대 연합회장 취임
엘파소 지역 회장님과 의논하
유행 인플루엔자의 전파를 제한하
자녀에 관한 정보는 담당 교육구
규 명령은 치안관, COA 법규 담당
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라고
여 행사 개최에 관한 추가 보고
도록 설계한 다양한 의약외적 전략
나 대학교 웹사이트를 각각 방문하
부서 조사관 및 Office of the Austin
알려왔다.
드리도록 하겠다.”고 알려왔다.
으로 구성합니다. 이들 수단은 사람
여 참고합니다: K-12 교육구 대학
Fire Marshall(소방서)에서 집행하
일시는 2020년 4월 4일(토요
이번 행사로 미주 한인회 총
들이 감염자들과의 접촉함에 따라,
교/전문대학 • Austin ISD • Eanes
게 됩니다. 본 명령에 대한 위반사
일) 오후 5시 장소는 텍사스 엘
연합회 산하 2개의 중남부 연합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기회를 줄이
ISD • Lake Travis ISD • Lago
항은 최고 $1,000의 벌금 또는 최장
파소 한인회관, 행사 당일 엘파
회가 존재하는 일이 발생했다.
고 또 발병자들의 전체 수를 줄임으
Vista ISD • Leander ISD • Del
180 일간의 구금에 처할 수 있는 경
로써 힘을 발휘합니다.
Valle ISD • Manor ISD • Pfluger-
범죄입니다.
개입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지역사회의 감염 통제수단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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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이라 (시편 91:1-13) 1. 멋있는 사람 휴스톤 IRMA’S southwest라는 식당에 한 부부가 식사를 하고 식대가 90불인데 팁을 9400불을 주고 갔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로 손님도 많지 않고 종업원들이 팁을 받지 못해 어려울텐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주인은 그 돈을 받아 종업원 30명 에게 300불씩 나누어 주었다고 합니다. 그 많 은 돈을 기부한 사람은 이름도 밝히기를 꺼 려했다고 합니다. 우리 시대에 참 멋있는 사 람입니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이웃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는 모습 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삶의 모습을 보는 저 희들의 마음이 흐뭇합니다. 나누는 삶이 참 아름답고 보기가 좋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두려 워하고 위축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하 십니다. 두려워 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극한 염병에서 건져 주시 겠다.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에서 건져 주시 겠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조심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마음이 위축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럽에 흑사병이 돌던 14세기에도 실제로 병에 걸려서 죽은 사람보 다 두려움으로 죽은 사람이 더 많다는 통계 가 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 세계가 질병 재난을 겪으면서 두려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 시작이 된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완벽한 성경입니 다. 구약시대엔 선지자, 예언자를 통하여 하 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신약시대인 지금은 목사의 설교와 역사적 사건, 재난, 전 쟁 등을 통해서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모든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 었습니다. 노아도 아브라함도 모세도 하나님 의 음성을 잘 들었던 사람들입니다. 이번 코 로나 바이러스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 훈이 있다고 믿습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 님의 메시지가 무엇일까요? 각자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이 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서 이런 하나님의 음 성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악하다. 그 리고 약하다. 그러면서도 교만하다. 바이러 스 하나 이기지 못하는 약한 존재이면서 하 나님에게 도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겸손하 라. 한없이 겸손하라고 하셨습니다. 이 시대 가 너무 이기적인 시대가 아닙니까? 내가 살 기 위해서 남을 짓밟고 죽이고 중상 모략하 고... 악한 시대입니다. 노아 때와 같이 시집가 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는 시대. 소돔과 고모 라 같이 동성애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습 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그동안 하 나님 앞에 교만하지 않았나?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내 생각대로, 내 방법대로 살지
는 않았나 뒤돌아 보았습니다. 정말로 하나 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있는가? 여러분은 이번 코로나 재난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나에게 어떤 메세지 가 있다고 믿습니까? 무엇을 생각하고 계시 나요? 어떤 음성을 들으셨나요? 2. 염병 전염병을 주신 이유 1) 원수를 멸하기 위함 (민 14:12) ‘내가 전 염병으로 그들을 쳐서 멸하고, 너로 그들보 다 크고 강한 나라를 이루게 하리라’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온 12명 중 10명이 악평을 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믿 지 않았습니다. 그곳의 성읍은 튼튼하고 족 속들은 거인이라 우리는 그 사람에 비하면 메 뚜기같은 존재들입니다. 백성들이 통곡하며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옛날처럼 살고 싶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십니 다. ‘걱정하지 말라. 가나안 족속에게 전염병 을 주어서 그들을 다 죽일 것이다. 그리고 너 희에게 그 땅을 줄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2) 하나님에 대적하는 자를 벌하시려고 ( 민 16:49) ‘고라의 일로 죽은 자 외에 염병에 죽은 자가 일만 사천칠 백 명이었더라’ 고라, 다단, 온 이라는 사람들이 주동이 되어 하나 님의 법을 무시하고 모세와 아론를 제치고 분향하다가 분향단에서 불이 나와 250명이 불에 타서 죽습니다. 그러자 이 일로 백성들 이 하나님을 원망을 합니다. 그러자 하나님 이 염병을 주어서 14,700 명을 죽입니다. 하 나님을 대적하고, 지도자에게 도전하고, 하나 님의 질서를 무시하는 자에게 주는 벌입니다. 시편 91편에 무엇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시 91:7) ‘악인들 천 명이 만 명이 네 곁에서 쓰 러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다치지 아니하 리라’ 아멘.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 개인이 악인이라기보다는 이 시대가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하므로 천 명이 만 명이 엎드려 지고 쓰러지고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현실 입니다. 조심하지 못하고, 부주의해서 감염이
되고,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되고, 치료 가 되기도 하고, 사망에 이르기도 하지요. 성 경은 인간의 죄악성을 말합니다. 사람들이 점 점 악해집니다. 하나님을 등지고 삽니다. 하 나님에게 도전합니다. 3.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너희를 안전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 십니다 (시 91: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 하는 자는 전능하신 자의 그늘 아래 거하리로 다’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극한 염병에서 건 지실 것임이로다’ (3) ‘흑암 중에 행하는 염병 과 백주에 황폐케 하는 파멸을 두려워 아니 하리로다’ (6) 왜 하나님이 나의 지존자요 전 능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하나님이 너 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4절). ‘밤의 적막함이 여러분을 두렵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낮에 날아다니는 화살이 여러분을 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밤 중에 퍼지는 전염병도 여러분을 두렵게 하지 못하고, 대낮에 닥치는 재앙도 여러분을 해하 지 못할 것입니다’ (5,6) 두려운 마음을 제거 해 주십니다 (13절) ‘네가 사자와 독사를 밟으 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 누르리로다’ 아멘. 하나님을 철저하게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4절) ‘주는 주의 깃털로 여러분을 감싸 주시 고, 주의 날개 아래 여러분을 보호해 주실 것 입니다. 주의 신실하심이 여러분의 갑옷과 방 패가 되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두려움에 떨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철 저하게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지켜 주심을 믿습니다. 텍사스와 미국, 그리고 온 땅에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평화로운 마음을 주옵소서. 코로나 바이러스 에 걸린 분들에게 치료함을 주옵소서. 더이상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게 하옵소서. 나의 구원자가 되시고 치료자 되시는 예수님 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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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면역력을 높이자(2) 지난번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중
갑자기 아주 심하게 토하고 설사하
에 마지막으로 쓴 내용으로 체온을
며 명치 부위가 꼬이듯 아픈 질환)과
따뜻하게 하고 얼음물이나 찬물을
위장병의 명약으로 소개되어 있다.
피하자고 말했었다.
면역력에 비타민C가 좋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고 많은 논 문들을 통해 오래전부터 이미 밝 혀져 있다.
을 1/3 정도 섞어 줍니다. 4. 뜨거운 물에 찬물을 부은 후 바로 섭취하시면 됩니다. ※ 음양탕은 반드시 뜨거운 물부
음양탕 만드는법
터 부은 후, 찬물을 부어야 합니다.
1. 먼저 펄펄 끓는물을 준비합
또한 음양탕이 완성되면 즉시 드
여기서 한가지 더 이야기 하자면 비타민 C가 되겠다.
트럼프 “코로나19, 중국 바이러스라고 안 부르겠다”
니다.
셔야 효과를 보실 수가 있습니다.
2. 컵에 뜨거운물을 2/3정도 부 어 줍니다. 3. 뜨거운 물 속에 시원한 찬물
최한의원 한의사 최성규
▲“우한 바이러스”VS“미군이 가져와”… 발원지 놓고 미중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국에서 왔다는 것은 모두가 안
대부분 사람들이 비타민 C가 좋
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다. 그러나 나는 더는 그것 때
다고 많이들 드시는데 보통은 사람
증(코로나19) 명칭을 앞으로 ‘ 문에 큰일을 벌이지 않기로 했
들이 모르는 부분이 있다.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지 않 다”며 “나는 큰일을 했고 사람
한의학으론 목, 극, 토라고 한다. 비타민 C를 많이 먹는 사람의 위장
겠다고 밝혔다.
들은 이를 이해한다고 생각한
미국과 중국이 코로나19 발 다”고 말했다.
이 안좋다면 면역력을 강화시키긴
원지와 중국의 정보공개 투명
보단 위장이 더 안좋아질 수도있다.
성을 놓고 연일 신경전을 벌이 위해 그 용어를 사용한 것을
비타민 C 뿐만 아니라 신맛이 강
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중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중국 언
한 음식은 피하고 음양탕에 약간에
국 바이러스’라고 지칭하며 논 론에서 미군이 바이러스를 퍼
토종꿀을 넣어 먹는 것은 위장보호
란이 증폭됐지만 일단 확전은 뜨렸다고 비난한 이후 해당 용
와 면역력에도 좋을 것이다.
자제하겠다는 뜻을 표시한 것 어를 사용하기 시작했고 강조
간단히 음양탕을 소개하도록 하
으로 보인다.
이어 바이러스를 설명하기
했다. 중국측의 허위정보 유
25일 CNN방송에 따르면 트 포에 대한 대응이었다고 설명
겠다.
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 한 셈이다. 음양탕(陰陽湯) 소개
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를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
건강한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며 발 은 “이것(코로나19)은 중국에
매일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건강
원지를 중국과 연관 짓는 일을 서 왔다”며 중국발 바이러스라
에 매우 좋다.
삼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생숙 탕(生塾湯)이라고 하며 토사곽란(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중
는 입장은 분명히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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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7, 2020 KOREAN JOURNAL
버냉키, “코로나19,1930년대대공황과달라… 침체후급반등”
마돈나 “코로나19가 모든 사람 평등하게 만들어”… 네티즌은 시끌
제에 충격을 가했지만, 이번에는 코 로나19 사태로 인한 실물경제 타격 이 금융 부문에 영향을 주고 있다 는 설명이다. 제롬 파월 현 의장의 대응에 대해 선 “연준이 매우 주도적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파월이 이끄는 팀은 이 번 셧다운 기간 경제기능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다양한 프로 팝스타 마돈나(61)가 장미꽃
나19) 그렇게 대단하다는 점”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의) 경
을 띄운 럭셔리 욕조에 앉아 “코
이라며 “많은 방식으로 이건 우
보가 해제되면 훨씬 나은 반등이 이
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부자
리를 모두 똑같게 만들었다”고
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 빈자이건 모든 사람을 평등
강조했다.
그램을 내놨다”고 호평했다.
▲ 제롬 파월(왼쪽) 현 연준 의장과 벤 버냉키 전 의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벤
은 인간의 문제, 통화·금융 충격에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제
하게 만들었다”며 나름의 철학
그러면서 자신이 최근 편곡한
버냉키 전 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
서 비롯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임스 불러드 총재도 엇비슷한 시각
을 밝히자 네티즌들이 갑론을
1995년 앨범 ‘휴먼 네이처’에 마
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
버냉키 전 의장은 “다음 분기에는
을 내놨다.
박을 벌였다.
치 예언이라도 한냥 “우리 배가
련, “1930년대 스타일의 전형적인
매우 가파르고, 희망하건대 짧은 침
불러드 총재는 이날 CNBC 방송
23일 CNN에 따르면 마돈나
가라앉으면 우린 모두 익사한다.
불황보다는 대형 눈 폭풍이나 자연
체가 있을 수 있다. 모든 것들이 그
인터뷰에서 “ 단기적으로 경제에 엄
는 장밋꽃잎에 우유를 푼 욕조
우리는 같은 배에 탔다”는 가사
재해에 훨씬 더 가깝다”고 평가했다
경로로 가고 있다”고 진단한 뒤 “셧
청난 충격이 가해지겠지만, 코로나
에 몸을 담근 채 올린 인스타그
내용을 떠올렸다.
지난 1929년부터 10여년간 전 세
다운 기간 고용·비즈니스 부문에 너
19 발병이 정점을 지나면 강한 반
램 및 트위터 포스트에서 “코로
마돈나의 언사에 대다수 네티
계를 침체로 몰아넣은 대공황과는
무 많은 타격이 가해지지 않는다면,
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 바이러스는 대단한 균등자(
즌들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달리, 급격한 침체 이후에 급반등이
시간이 걸리더라도 매우 빠른 경기
특히 미국의 실업률이 일시적으
평등하게 만드는 것)”라고 너스
한 트위터 사용자는 “배가 가
이뤄질 것이라는 낙관론을 내놓은
반등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 30%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연
망하면서도 다시 ‘반세기만의 최저
그는 이어 “이 진귀한 바이러
은 욕조에 있겠네”라고 비꼬았
버냉키 전 의장은 25일 경제매체
준을 이끌었던 전임 의장으로서 이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스는 당신이 얼마나 부자이든,
고, 다른 한 네티즌은 “미안해.
C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대공
번 코로나19 사태에 대해 낙관적 시
그러면서 “낙담하지 말라. 이번
유명하든, 웃기든, 똑똑하든, 어
나의 퀸이여. 우리는 똑같지 않
황과는 매우 다른 동물(animal)”이
각을 내놓은 것이라고 CNBC 방송
은 특별한 분기이고, 바이러스가
디에 살든, 몇 살이든 상관하지
아. 가장 빈곤한 계층이 가장 심
라고 말했다.
은 평가했다.
물러가고 모든 사람이 일터로 돌
않는다. 당신이 말할 수 있는 놀
각한 타격을 받아. 이 비극을 로
아오면 모든 것이 좋아질 것”이라
라운 스토리”라고 운을 띄웠다.
맨스로 만들려 하지 마”라고 일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면서 “대공황 당시와 일부 비
코로나19 사태는 글로벌 금융위
슷한 느낌, 패닉이나 변동성의 느
기와도 다르다고 평가했다. 금융위
낌이 들기도 한다”면서도 “대공황
기 당시에는 금융 리스크가 실물경
레를 떨었다.
또 “더 끔찍한 건 이게(코로
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라앉으면 마돈나 당신은 그 좋
침을 놓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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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R 27, 2020
영국 ‘왕위계승 서열 1위’ 찰스 왕세자도 코로나19 확진 BBC는 왕세자 부부가 정기 항공 편을 이용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부부는 이어 23일 코로나19 테스 트를 받았고, 24일 저녁 찰스 왕세 자만 양성으로 판정됐다. 클래런스 하우스 대변인은 “왕세 자 부부는 코로나19 검사에 필요한 기준을 충족해 애버딘셔에 있는 국 민보건서비스(NHS)에서 검사를 받 았다”고 설명했다. 대변인은 “최근 찰스 왕세자가 여 러 건의 공무를 수행했기 때문에 어 ▲ 영국 찰스 왕세자와 부인 커밀라 파커 볼스
영국 왕위 계승 서열 1위인 찰
것으로 전해졌다.
떻게 코로나19에 감염됐는지 밝히 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고 밝혔다.
스(71) 왕세자가 신종 코로나바이
찰스 왕세자의 부인인 커밀라 파
찰스 왕세자의 확진 소식으로 어
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커 볼스(콘월 공작부인·72) 역시 코
머니인 엘리자베스 2세(93) 여왕의
을 받았다.
로나19 검사를 받았지만 감염되지
감염 우려도 제기된다.
25일 일간 가디언, BBC 방송에 따
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찰스 왕세자는 확진 판정 12
르면 왕실 업무를 담당하는 클래런
정부 권고에 따라 찰스 왕세자 부
일 전인 이달 12일 마지막 공무를
스 하우스는 이날 찰스 왕세자의 코
부는 스코틀랜드에 있는 자택에서
수행했는데, 이날 여왕을 만난 뒤
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다.
자가 격리 중이다.
로 접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찰스 왕세자는 가벼운 증상
찰스 왕세자 부부는 22일 비행
외에는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는
기를 타고 스코틀랜드로 건너갔다.
왕실 관계자는 “여왕은 좋은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IOC 위원장, 도쿄올림픽 새 일정 관련 “모든 옵션 논의”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 회(IOC) 위원장은 25일 내년으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
근 도시 옴두르만의 교도소에 수
는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3
감돼 있었다.
명 나왔고 이들 중 1명이 숨졌다.
기 위한 조치로 수감자 4천217명을
수단은 의료 여건이 열악하기 때
수단 정부는 지난주 코로나19와
풀어줬다고 수단 국영 SUNA 통신
문에 교도소에서 코로나19가 퍼질
관련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
이 보도했다.
경우 대규모 감염자가 나올 것이
했고, 24일부터 야간 통행금지를 실
라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수단에서
시하고 있다.
석방된 이들은 수도 하르툼 인
덧붙였다. 그는 “첫 단계로 우리는 그
정에 대해 “모든 옵션이 논의되
들과 함께 어떤 선택지가 있는
고 있다”고 밝혔다.
지 봐야 한다”며 “올림픽을 전
전날 IOC는 오는 7월 열릴 예 정이었던 도쿄 올림픽의 일정을
후로 한 스포츠 일정도 고려해 야 한다”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바흐 위원장은 도쿄 올림픽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
이 연기된 만큼 모든 관계자
로 “늦어도 2021년 여름까지”
의 희생과 타협이 필요하다고
미룬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강조했다.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전례 없는 상황
AFP 통신에 따르면 바흐 위
에 부닥쳐 있고, 유례없는 도전
원장은 이날 “이것은 여름에
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가 사
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라면
는 상황 속에서 가능한 최선의
서 “2021년 여름을 포함해 모
것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든 선택지가 테이블 위에 있다” 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도쿄 올림픽을 취소하는 방안이 논의 및 고려
이어 도쿄 올림픽의 새로운
대상이었다고 인정하면서도,
일정 조율이 “매우 어려운 문
IOC의 역할은 “선수들의 올림
제”로 남았다면서 이를 해결하
픽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것”
기 위해 ‘히어 위 고’(Here We
이라고 강조했다.
Go)라는 태스크포스(TF)를 구 그러면서 이 TF의 첫 임무
수단 정부가 25일 신종 코로나바
오는 26일 시작될 것 같다고
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의 새 일
성했다고 전했다.
아프리카 수단, 코로나19 우려에 수감자 4천여명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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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33개 국제경기연맹(IF)과 전화 회담을 하는 것이라면서,
이에 따라 “취소는 처음부터 IOC가 어떤 식으로든 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는 점은 명 확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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