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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6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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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MAR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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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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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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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명 모인 휴스턴 아시안 혐오 반대 집회 “한인들은 왜 안 보이나?”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고 기도했다.

지할 것을 천명했다.

사장도 참석해 연설했다.

열렬한 박수 갈채를 받았다.

흑인 커뮤니티의 한 연사는 지난

아시안계 2세인 진 우(Gene Wu)

저녁 7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

한 해 “Black Lives Matter” 운동이

텍사스 하원의원은 “우리 아시안계

이날 집회에서는 그러나 한인들의

벌어졌을 때 수많은 아시안 청년들

부모님 세대들은 흑백갈등을 지켜

참여는 눈에 띄지 않았다. 진 우 의

애틀란타 연쇄 총격 사건의 희생

초청 연사중 첫번째로 연단에선

이 동참했던 것처럼, 이제는 다 함

보면서 ‘우리가 눈에 띄지 않으면 그

원은 집회후 가진 본지와의 인터

자들을 추모하고, 코로나 사태 이후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은 “우리 아

께 “Asian Lives Matter”라고 외쳐

같은 인종 폭력의 대상이 되지 않을

뷰에서 “한인 커뮤니티가 활동하

급증하는 아시안 혐오 범죄들에 맞

시안 여성들은 가족들을 위해 열심

야 한다고 주장해 청중들의 큰 호

것이’라고 믿어왔지만, 이제 우리가

고 있는 것은 알지만, 타 커뮤니티

서기 위한 시위 물결이 지난 주말 미

히 일하면서 주변에서 주목받지 않

응을 받았다.

그러한 폭력의 대상이 되고 있다”면

와의 연계하는 자리에서는 잘 눈에

국 전역의 주요 도시들을 뒤덮었다.

기 위해 노력하면서 조용히 살아왔

이날 집회에는 쉴라 잭슨 리, 앨

서 코로나 사태 동안 수배로 급증한

띄지 않는다”면서 “(좀 더) 조직화

휴스턴에서도 지난 20일(토) 5시

지만,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에 대한

그린, 실비아 가르시아 연방하원은

인종 폭력 범죄의 증가세를 지적하

하고 자기 목소리를 내면서 타 커뮤

부터 다운타운의 디스커버리 그린

인종차별적 폭력은 아주 깊이 뿌리

물론, 로드니 앨리스 해리스카운티

며, 함께 연대하고 우리 목소리를 내

니티와 함께 연대해 나가야 한다”라

에서 휴스턴 OCA 주최로 추모 집

내리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면

커미셔너, 킴 오그 해리스 카운티 검

면서 싸워 나가야 한다”고 주장해

고 지적했다.

회가 열렸다.

서 “오직 단결된 목소리만이 아시

이 집회는 중앙장로교회 이제호 목사의 개회 기도로 시작되었는데,

안 혐오 범죄를 멈출 수 있을 것”이 라고 전했다.

이제호 목사는 “이민자들의 땀방울

이날 집회는 중국, 베트남, 인도,

과 헌신과 노력위에 세워진 미국이

퍼시픽 아일랜더 등 아시안 커뮤니

언제부터인가 인종 혐오에 빠져 서

티 리더들 뿐 아니라, 스패니시, 흑

로를 원망하고, 무관심하고 무책임

인, 유태계 등 무수히 많은 민족 커

했던 것을 회개하고, 이 땅에 평화

뮤니티와 인권 운동 단체들이 참가

와 정의가 공평하게 다시 설 수 있

해 한 목소리로 아시안 혐오를 즉각

도록 아시아인들에게 힘을 달라”

멈추고 힘을 모아 이 혐오 범죄를 저

인종주의 폭력 근절 위한 실질적 해결책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연방의회에 제안·예산안 요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방정부의 사법기관이 현재 위

가 관련 사건을 보다 심도있게 이

기에 취약한 커뮤니티를 충분히

해할 수 있도록 문화적 민감도 훈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보호하고, 증오 범죄 사건을 더욱

련 등 교육방안 지원, 그리고 관련

3월 22일(월) 최근 급증하는 인

면밀히 관리할 수 있도록 연방정

사건에 취약한 소수자 커뮤니티

종주의 폭력 사태와 관련 초당적

부가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을

대상 아웃리치 활동 지원, 일반시

인 해결책을 연방의회에 제안했

요청했다. 인종주의에 기반한 흉

민의 관련사건 신고 및 지원 요청

다. 연방하원 세출위원회(House

악 범죄 가해자들에게 일시적인

을 도울 수 있는 언어 서비스 제공

Committee on Appropriations)

처벌보다 상호 이해를 돕기 위한

등의 방안을 2022년 회계연도 연

소속 공화·민주당 의원 56명과

교육 방안 모색 및 예방 대책 강구

방 예산요청안에 추가할 것을 요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에게 보낸

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 골자다.

청했다. 관련 조항이 제정될 경우,

서한에서 KAGC 송원석 사무총장

구체적으로 산하 사법기관이

2020년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올

은 “이제 규탄 발언만으로는 턱없

증오 범죄와 관련 사건을 보다

10월 1일부터 연방정부는 관련 예

이 부족한 시점”이라고 단정하며

면밀히 관찰하고 보고할 수 있는

산의 승인을 통해 주정부와 지방

연대를 촉구했다. 특히 주정부와

지원책과 사법기관 및 지방정부

정부에 지원책을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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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크로거스시바 피해 사태

한인회까지 무시? 동포사회도 뿔났다. 11개 한인단체와 총영사관 피해자 돕기에 일심동체(一心同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의 동포들은 어려운 상황을 전해 듣

비롯한 한인단체들의 규합에 직접

고 기꺼이 서명에 참여했다. 100%

나서는가 하면, 하호영 회장은 피해

크로거스시바 피해자 구제를 위

이해하지 못해도 외국인들조차 ‘어

자 모임이 준비한 호소문이 구체적

해 대화 당사자인 JFE 프랜차이즈

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선뜻 동참

인 증거자료가 될 수 있도록 조언을

가 여전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하는 모습이었다. “힘내시라”며 홍

하며 힘을 보탰다.

있는 가운데, 휴스턴 동포사회는 오

삼팩을 건내는 분들까지 동포들의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다음날

히려 “사회적 약자를 돕자”는 당연

따스한 마음으로 피해자 가족들은

23일(화)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한 명제에 똘똘 뭉치고 있다.

위로를 받았다.

는 피해자 모임과 단체장들의 회

지난 12일(금) 휴스턴 총영사관

때마침 그곳을 지나던 민주평통

동이 이어졌다. 이흥재 노인회장

을 방문, 안명수 총영사과 담당영

휴스턴협의회 배창준 전 회장은 피

과 심완성 한인회 수석부회장도

사들과 면담을 가졌던 크로거스시

해자들의 상황을 전해 듣고 서명에

참석해 향후 대처방안에 함께 의

바 피해자 모임은 22일(월) 오전 11

동참한 것은 물론 한인단체 차원에

견을 교환했다.

시 부터 블레이락 H-마트 주차장에

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배창준 전 회장은 신창하 한인회

서 동포들을 상대로 호소문을 돌리

그 자리에서 단체장들의 동참을 요

장이 공식적으로 JFE 측에 직접 면

며 서명운동을 벌였다. 비교적 한산

청했다. 30분도 안 돼 재향군인회 미

담과 대화를 요청했음에도 아직까

재향군인회 정태환 회장은 “많은

1시간 반 정도 동안 약 50여장의 서

한 평일이었지만 바쁜 발걸음 속에

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과 휴스턴

지 아무런 회신이 없다는 사실은 곧

단체장들이 두말없이 협력을 약속

명을 받았는데, 한글과 영문 서명용

서 일부 무관심 혹은 거부의사도 밝

청우회 하호형 회장이 직접 현장에

동포사회를 무시한 처사로 정의했

했고, 향후 2주 정도 JFE 측의 입장

지를 주변 가족과 친지, 교회등 종

힌 몇몇 사람들을 제외하곤 대부분

나왔고, 정태환 회장은 안보단체를

다. 그러나 이번 사태가 대외적으로

을 지켜본 뒤 단체장들의 공식 입장

교기관, 사업체 등에 돌리고 SNS도

도 성공한 기업인으로서 많은 자영

발표도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적극 활용해 최대한 많은 서명을 확

업자나 후세들에게 좋은 성공사례

한편 총영사관 측은 텍사스한인

보한다는 계획이다. 현재까지 크로

의 모델이 되고, 사회 기부활동에도

변호사협회(회장 에스더 노)와 회

거스시바 피해자돕기에 동참한 한

앞장서고 있는 김승호 회장과 JFE

의를 주선 중에 있고 원로단체들과

인단체는 휴스턴 한인회, 재향군인

기업과 상치된다며 좋은 결과로 마

의 회동에서도 크로거스시바 피해

회 미중남부지회, 민주평통휴스턴

무리될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

가족에 대한 도움을 당부했다고 전

협의회, 휴스턴해병대전우회, 6.25

았다. “힘없는 개인이 대기업을 상

해졌다. 또한 안명수 총영사가 개인

참전국가유공자회, 휴스턴 노인회,

대로 싸우기는 힘들다. 그러나 코로

자격으로 서명한 용지와 함께 “직접

휴스턴 청우회, 휴스턴시민권자협

나19 같은 위기 상황에서 힘없는 가

적인 도움이 아니어도 지속적인 관

회, 이북5도민회, T.V.K.T회, 휴스

맹점들이 결과적으로 사지로 내몰

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 힘드시더

턴호남향우회까지 총 11개 단체

린 상황은 시시비비가 아닌 도덕적

라도 잘 버텨내시길 바란다”는 메

에 달한다.

이고 동정적 시각에서 해결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시지를 피해자 가족에게 전달했다. 피해자 가족들은 H 마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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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난동 손님들에 봉변당한 뷰티서플라이 점주, “인종갈등 부각보다 재발방지 위한 순찰 강화가 더 필요”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지난 3월 17일(수) 저녁 6시경

를 부리던 흑인 여성들에게 일방

온 가족들을 차로 위협하는 장면 등

기지로 인근에 다시 나타난 범인들

고, 인종갈등 문제로 번지지 않았으

적으로 폭행을 당한 사실이 지역

가게 CCTV에 생생하게 기록된 장

의 차량을 확인해 경찰이 범인을 검

면 좋겠다”는 바램도 전했다.

언론인 채널2 휴스턴 뉴스를 통해

면들을 보여주며 많은 동포들의 걱

거할 수 있었다”며 이씨는 “뉴스를

한편, 사고후 휴스턴총영사관에

23일 알려졌다.

정어린 관심을 받았다.

보고 찾아온 단골 손님들이’못된 사

서도 담당 영사가 수차례 전화를

I-45와 Rankin Rd. 인근에 있는 업

이 뉴스는 갑작스럽게 시작된 폭

점주인 이모씨는 본지와의 전화

람들 때문에 피해를 입어 안됐다’면

걸어와 상황을 파악하고 지원가능

타운 뷰티서플라이 10호점 안주인

행 장면과 김씨의 두 아들이 어머니

통화에서 “보통 이런 일이 있어도

서 유감과 위로를 전해 주었다”며 “

한 방안과 법률자문 등을 소개해 주

인 Jung Kim씨가 가게 안에 전시

를 구하기 위해 이들에 맞서는 장면,

경찰의 무성의로 범인들을 잡기가

이번 검거로 유사한 일들이 다른 가

는 등 든든한 의지가 되어주었다고

된 가발들을 무너뜨리는 등 행패

이어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쫒아나

어려운데, 다행히 옆가게 경비원의

게들에서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

도 말했다.

▼ 재판에 회부된 피의자들 Daquiesha Williams(좌)와 Keaundra Young (우), 채널2 자료화면.

30일(월) 휴스턴 경찰국 초청 안전간담회 개최 겨울폭풍으로 연기됐다가 反아시안 혐오범죄 이슈로 급물살 오후 1시 한인회관에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관에서 개최된다고 휴스턴 총

해 뷰티업계에서는 흑인들의 절

영사관이 밝혔다.

도나 폭행 사건은 만연돼왔던 것

아트 아세베도 휴스턴 경찰국

윤성조 영사는 “요즘 아시안 혐

이므로, 혐오 범죄로 몰고 가서 흑

장 후임으로 트로이 휘너(Troy

오 범죄가 이슈화 되고 있는 상황

인과 한인간 갈등을 유발시킬 필

Finner) 부국장에 대해 24일(수) 휴

을 고려해 이에 대한 범죄 방지와

요는 없을 것는 의견들도 갖고 있

스턴시의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했

치안 강화에 보다 중점을 둔 안전

다고 전했다.

다. 트로이 휘너 부국장은 휴스턴

간담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윤성조 영사는 “경찰들의 피부

출신으로 1990년부터 HPD 에서 근

형식적인 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

에 와 닿도록 아시안 혐오 범죄

무한 베테랑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이 적절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

를 비롯하여 관련 단체마다 가정

시기와 흑인 진압과정에서 이슈화

을 것으로 내다봤다.

과 사업장에서 안전 및 차별 없는

된 경찰개혁이 아직 과제로 남아있

HPD 초청 안전간담회에는 휴

이민생활을 영위해갈 수 있도록

는데다 지난주 한인여성 4명을 비

스턴 한인회를 비롯해, 경제인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논의와 건

롯한 무고한 아시안들의 희생으로

협회, 휴스턴뷰티서플라이연합

의들이 전달되도록 목소리를 내

또다시 인종문제가 불거지면서 지

회,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 민

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한편

역사회 치안에도 비상이 걸리며 치

주평통휴스턴협의회 대표 및 관

혐오 범죄 등으로 인해 피해를 당

안당국의 어깨는 더욱 무거워졌다.

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했을 경우 즉시 911에 신고하고,

한편 한인사회에는 지난 2월

며칠 전에는 주류 방송에서 흑인

신고 방법 및 경찰관서 연락처 확

17일 예정됐다가 15일부터 시작

고객이 업타운 뷰티의 한인업주

인 등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휴

된 텍사스 겨울폭풍 여파로 연기

를 폭행한 사건이 크게 보도되면

스턴총영사관(713-961-0186, 24

됐던 HPD 초청 안전간담회가 다

서 아시안 혐오 범죄로 몰아가는

시간 긴급전화 281-785-4231)로

음주 3월 30일(화) 오후 1시 한인

분위기였다. 이번 폭행 사건에 대

연락하면 된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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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이화여대동문회

2021년 장학생 모집… 4월 2 5 일 접 수 마 감 수여식에 작은 음악회 준비 “좋은 만남과 축하의 場” 기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자 혹은 대학 재학생으로, ▷성 적이 B학점 이상이어야 한다. 동

백은경 장학위원장은 “온라인

휴스턴 이대동문회(회장 한송

점자가 나올 경우 경제적 지원이

바자회를 처음부터 계획한 것이

희)가 2021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필요한 학생에게 우선권을 준다.

아니었는데, 집에서 사용하지 않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장

구비서류는 성적표, 학교 교사

는 좋은 물건들을 장학사업이라

학금 수여식을 온라인 행사로 마

나 소속교회 추천서, 자기소개서

는 좋은 목적을 위해 사고 파는

감했지만, 올해는 장학금 수여식

와 장학금 사용 목적 등을 적은

과정들이 즐겁게 이뤄지고 있다”

을 작은 음악회와 더불어 실시한

에세이를 백은경 장학위원장 이

면서 올해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

다는 계획을 조심스럽게 전했다.

메일(eklee2007@hotmail.com)

는 바자회 참여 폭을 넓혀갈 수도

로 제출하면 된다.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고된 이화여대 휴스

사업은 이어지고 있다.

턴동창회 장학생 모집요강에 따

한편 휴스턴 이대동문회는 장

한송희 회장은 “제한된 식당

르면, 올해도 2명의 장학생을 선

학금 조성을 위해 온라인으로 동

공간이 아닌 한인회관에서 동문

발해 각 1천불의 장학금을 수여

문들간 바자회(E-Bazzar)를 시작

들의 재능기부로 작은 음악회를

한다. 신청 마감은 오는 4월 25일

했다. 불과 5일 만에 400달러 가

겸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할 예

(일)까지며, 모든 접수 및 심사과

까이 모금액이 기록되는 등 동문

정”이라며 코로나19 이후 첫 공

정은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2021

들의 큰 호응과 참여 덕에 목표

식 대면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

년 장학생 선발 결과는 오는 5월

액 1천 달러도 무난할 것으로 기

히 북클럽, 미술사강의 등 분야별

3일(월) 개별 통지하고, 장학금

대하고 있었다.

활동으로 그동안 참여가 적었던

수여식은 오는 5월 15일(토)에

해마다 거라지 세일을 장학금

젊은 동문들도 많이 참여하고

한인회관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조성 및 선후배간 친교와 단합의

있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동문

장학생 신청 자격은 ▷텍사

기회로 활용해왔다가 장소 사용

회가 업그레이드되는 계기 마련

스 남부에 거주하는 동포 자녀

등의 문제로 2017년 이후 중단됐

을 기대했다.

로 크리스천 여학생이어야 하며,

다. 그러나 선후배들의 변함없는

*문의: 백은경 장학위원장

▷2021년 가을 대학입학 예정

후원으로 올해까지 27년 째 장학

(eklee2007@hotmail.com)

▼ 2020년 이대동문회 온라인 장학금 수여식 모습. 첫줄 맨왼쪽이 한송희 회장, 둘째줄 맨왼쪽이 백 은경 장학위원장

모든 텍사스 성인 코로나 백신 접종 가능… 29일부터 이미 텍사스 주는 23일(화) 당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1천만 회에

텍사스 주의 코로나 백신 적격

성인으로 오픈되면서, 백신 접종은

대상이 오는 3월 29일(월)부터 모

추진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든 성인으로 확대된다.

바이든 대통령이 누구나 백신을 원

근접했고 적격 대상자 범위가 모든

주정부는 더 많은 백신 접종을 허

할 경우 맞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던

용하여 추진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

5월 1일을 휠씬 앞당긴 조치이지만

난 15일 50세 이상으로 확대한 지 1

텍사스 주는 여전히 백신 접종률에

주 만에 전격 발표했다.

있어 미 전역에서 하위권에 있다.

그러나 여전히 노인 연령 그룹

29일(월) 텍사스보건국은 공중

과 기저질환자 등에는 우선순위가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

주어진다.

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등

텍사스보건국은 특히 백신 접종

록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시작한

예약시 80세 이상 고령자를 가장 우

다고 발표했다. 텍사스 주민들은 텍

선순위에 두고, 예약 여부와 상관없

사스 공중보건 백신 스케줄러에 등

이 이들 연령대 사람들을 즉시 맨

록하면, 텍사스보건국이나 시, 카운

앞으로 이동하여 주사를 맞을 수 있

티 등의 지역 보건국이 발표한 백신

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기존 최우선

클리닉들 중에서 신규 예약이 가능

대상이었던 노인과 기저질환자, 입

해지면 알림 서비스를 받게 된다.

원과 사망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원

지난 주말 타깃과 같은 대형 그

할 경우 백신 접종에 있어서는 최우

로서리는 매장 입구에서 백신 예약

선으로 선택될 것이다.

접수를 받는 등 실제로 예약도 많이

다음 주부터는 백신 공급량은 더

쉬워진 것이 사실이지만, 여전히 온

욱 증가될 것이어서 백신 예약 사이

라인 등록은 가장 편리하고 좋은 방

트도 많이 오픈될 것으로 보인다.

법으로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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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DA 그룹 100여명 채용 공고 부시공항 내 레스토랑 근무…깨끗하고 안전한 환경, 각종 복지혜택 제공 채용분야: 일반 캐쉬어·주방직, 수퍼바이저, 매니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공항 내 3개 레스토랑을 추가로 오픈하게 됨

휴스턴에 본사를 둔 JDDA그룹(회장 유재

력과 코로나19로 축소했던 기존 인력 보강까

송)이 사세확장과 함께 대규모 인재 채용을

지 합해 약 100여명의 인력 채용이 필요하다는

발표했다.

것이 유재송 회장(CEO)의 설명이다.

에 따라 신규 레스토랑에 필요한 70여명의 인

JDDA 그룹이 발표한 인재 채용 규모는 약

지원자격은 18세 성인 남녀로서, 영어구사

100여명 수준으로, 휴스턴 부시 인터컨티넨

가 가능하고 공항 보안 규정에 결격사유가 없

탈 국제공항 내 9개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하

어야 한다. 채용분야는 ▷일반 캐쉬어와 주방

게 된다.

근무(시간당 $12-$14), ▷수퍼바이저(시간

2020년 글로벌 항공업계는 코로나19 사태 로 직격탄을 맞으며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지난 해 12월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항공

당 $16-$17), ▷매니저급($40K-$60K)을 각 각 선발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유급휴가와 1 년 이상 근무시 의료보험과 같은 복지혜택도 보장하고 있다.

25일(목) 오후 7시…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주최

업계는 총 1천185억 달러의 손실을 추산했다.

휴스턴에 본사를 둔 JDDA 그룹은 1979년 소

당연히 공항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레스

규모 청소서비스로 시작해 현재 건물유지관리,

토랑 운영도 큰 어려움을 겪었다. JAAD 그룹은

부동산 개발, 매점 관리 및 레스토랑 운영을 주

부시 인터컨티넨탈 공항 안에서 Chick-Fil-A,

력사업으로 하는 중견 기업으로 성장했다. 휴

2020년 한 해 동안 7회에 걸친 통일 한 새로운 안목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

Panda Express, Which & Wich, Steak & Shake,

스턴 지역사회 대표적인 한인기업인으로 21

강연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 한파를 통 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에

Jason’s Deli 까지 유명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대 휴스턴한인회장을 역임한 유재송 회장은 “

일 열기로 바꿔놓았던 민주평통자문회 는 알 그린 연방하원의원(TX-9)도 참

체인을 9개나 소유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의 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가 2021 석해 현재 하원에 계류 중인 H.R. 826(

국제항공운송협회는 올해 항공여객 이용객

가운데, JDDA 그룹의 채용이 일자리를 잃었거

년 두 번째로 마련한 9차 통일강연회에 이산가족 상봉법안) 후원을 전격 발표

을 28억 명으로 예상했다. 2020년 18억 명에

나 안정적인 보수와 복지혜택을 찾는 한인 구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해 약 55% 이상 늘어난 숫자이다. 항공업계

직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성

가 코로나 사태를 완전히 회복하려면 최소 3

실하고 오랫동안 함께 일하며 회사와 함께 성

육’에 중점을 둔 것이었다면 2021년에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년이 걸릴 수 있다는 주장도 한다.

장할 수 있는 동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했다.

계획하는 통일강연들은 ‘정책’에 대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핵문제의 전망’이라는 주제가 휴스턴협 의회와 동포사회에 평화통일 정책에 관

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아시안 혐오’

2020년의 통일강연회들이 주로 ‘교 사안을 두고 알 그린 하원의원과 소통 박요한 회장은 “어렵게 섭외한 오준

그러나 국제항공운송협회는 2021년을 항공

* 채용접수/문의: 213-268-0185(한국

강연들이 주를 이루게 될 것이라는 게 대사님과의 평화통일 정책 강연은 물

업황이 본격 회복되는 ‘터닝포인트’로 점찍었

어, Mijin Han), 281-233-7624(office)/

박요한 회장의 설명이다. 그중에서도 론 H.R. 826법안 후원과 아시안 혐오에

다. 특히 바이든 행정부 이후 속도전을 내고 있

achaib@jddagroup.com (Al Chaib)

이번 ‘평화통일 정책 강연회’에 오준 대한 소통들이 휴스턴협의회를 비롯해

는 백신 보급 및 접

전 UN 대사를 초청하기 위해 오랜 공 휴스턴과 전 미주 동포사회에 긍정적

종 확대와 세계 각

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국이 본격적인 백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면서, 9차

박 회장은 2020년 팬데믹과 지난 2 통일정책 강연회에 동포들의 적극적인

신 접종에 돌입했

월 갑자기 닥친 한파가 모두에게 힘든 참여와 홍보를 당부했다.

기 때문에 빠르면

시간들이었지만 서로 세워주고 밀어주

올 하반기부터 항공

고 끌어주는 시간도 되었다면서, 새롭

업계의 흑자 전환도

게 10년을 시작하면서 첫 해인 2021년 zoom.us/j/8329194404?pwd=K-

가능할 것이라는 전

이 ‘K-평화’의 원년이 되길 소망했다.

망이다. 이런 긍정적 변화 속에서 JDDA 그룹 은 오는 5월 초까지

* Zoom link: https://us02web. 0dqWitRUEZ4SUErNjBQNy-

특히 제9차 통일강연회에 대해 “일선 8wNEpBdz09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변해왔던

* Zoom ID: 832-919-4404,

오준 전 UN대사의 ‘미국 신정부와 북한 Passcode: 1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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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C KOREA 한류 역직구몰, 코리안저널과 업무제휴 니 기능을 개발했다.

교보문고와 문구류,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통합 서비스 무역 커뮤니티를 구축하여 국가·

토어의 상품들을 중심으로 시작

지역·언어의 장벽 없는 비즈니스를

한 뒤 점차 제품군을 확대할 예정

목표로 무역 B2B 플랫폼(kr.ecplaza.

으로 있다. EC KOREA 전문 MD들

net)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컨택트

은 매력적인 한국 상품들을 주기

리스(Contactless)’, 한국에서는 ‘언

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대

택트(Untact)’라는 말이 생길 정도

외적으로 해외 한인동포들과 한

구매부터 해외결제, 국제배송, 구

로 비대면 서비스가 대세인 가운데,

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No.1 한

간별 트래킹 서비스까지 원스톱 서

코로나19 이후 전통적인 오프라인

류 쇼핑몰을 목표로 K-Beauty,

비스 제공이 가능하며, 해외 한인 동

상점의 하락세에 반해 온라인 거

K-Fashion, K-Cook, K-Books(교

포와 한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

래는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

보문고), K-Goods(HOTTRACKS

한 인터넷 쇼핑몰이 점차 늘고 있다.

히 국경없는 거래, E-Commerce

등 상품) 등의 세분화된 쇼핑 카테고

직구 쇼핑몰의 역발상, EC KOREA

를 바탕으로 직구(Cross-border

리를 제공해준다. 단순 구매대행 쇼

가 코리안저널 휴스턴과 업무제휴

Shopping)가 핫하게 떠오르고 있

핑몰을 넘어 한류문화 (K-Culture)

로 미주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 EC KOREA가 서비스하는 한류

를 공유한다는 목적으로 콘텐츠를

EC KOREA는 대한민국 최초 글

역직구도 직구와 같은 개념이다. 해

제작하여 한류를 사랑하는 사람들

로벌 B2B 사이트로 시작해 현재 한

외 거주민이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

에게 소통의 장과 다양한 정보를 제

국 내 업계 최다 회원을 보유한 EC

상품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공해주고 있다.

PLAZA(주)에서 야심차게 선보이는

수 있게 결제부터 배송까지 한번에

한류 역직구 쇼핑몰이다.

해결해준다.

통합 장바구니 기능

EC PLAZA는 현재 전세계 120만

EC KOREA는 교보문고와, 교보

EC KOREA는 소비자의 편리한 쇼

여개 이상의 무역업체들의 글로벌

핫트랙스, 쿠팡, 네이버 스마트 스

핑을 위하여 독자적인 통합장바구

이용자의 편리를 우선했다. 해외 카

통합 장바구니란, 구매하고자 하

드를 지원하고, 도서류의 경우 교보

는 상품이 각각 다른 쇼핑몰에서 판

문고와 B2C 제휴거래 계약으로 50

매하고 있더라도 여러 쇼핑몰의 다

만권 이상의 방대한 상품 DB와 API

양한 판매자가 판매하는 상품들을

연동을 통해, 추가 2차 결제(해외배

하나의 장바구니에 담아 한번에 결

송비 결제)없이 1차 결제만으로도

제가 가능하도록 만든 서비스이다.

도서 상품 구매비용과 해외 배송비

현재 EC KOREA에서는 네이버 스

를 한번에 결제하여 주문이 완료된

마트 스토어와 쿠팡에서 판매중인

다. 이러한 1차 결제 상품들은 앞으

모든 상품을 통합 장바구니에 담을

로 점차 확대해갈 방침이다.

수 있도록 되어있으며, 추후 지원되 는 쇼핑몰이 계속 업데이트 될 예정

특화된 물류서비스 수수료↓

이다. 특히 통합장바구니를 통해 쇼

특히 해외 구매대행 서비스를 이

핑을 할 경우, 각 쇼핑몰에서 일일

용하는 고객들에게 가장 큰 고민과

이 회원가입 및 직접 주문하는 절

불편이었던 국제 배송비와 번거로

차를 거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빠

운 A/S에 대해서도 특화된 물류서

르고 편리하다.

비스를 통하여 불필요한 수수료를

기존의 전통적인 구매대행 서비

최소화하여 배송비를 절감시켰고

스는 이용자가 구매할 상품의 URL

DHL, Fedex, 그리고 삼성SDS의

정보를 하나하나 구매대행 신청서

Cello Square 글로벌 특송 서비스

에 입력하고 상담원과 확인 과정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과 품목에

을 거친 뒤, 1차 상품 구매비용 결

따른 부가요금을 미리 계산해볼 수

제, 2차 운송비 결제하는 방식이었

있다. 그 밖에 PC, 모바일 어디에서

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

나 원활한 쇼핑을 지원하며, 외국인

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 그러나 EC

고객들을 위한 다국어 페이지도 업

KOREA는 상품별 카테고리를 분

데이트 해나가고 있다. 역직구가 처

류하여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품들

음인 고객들을 위해 초보자 가이드

을 카테고리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제공, 네이버 블로그를 포함한 각종

EC KOREA 상품 검색창을 통하여

SNS도 운영하고 있고, 신규 유저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의 상품들을

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각종 프

직접 검색할 수도 있다. 또한, 최대

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7건의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한 번에 결제하여 합배송하기 때문에 쉽고 편리하다. EC KOREA 의 결제 시스템 또한

▲ EC KOREA 메인 화면

* EC KOREA 역직구몰은 4 월 초부터 본격 가동된다. <기사제공: EC PLAZA>

▲ 원스톱 서비스의 편리한 방식과 저렴한 배송비가 EC KOREA만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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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경기부양체크, 광고 메일로 오해했다간 큰 일”

▲ 경기부양체크 선불 직불카드(EIP card)와 봉투 샘플. 3차 경기부양체크가 종이수표와 직불카드로도 발송되고 있으므로 광고성 우편물에 섞이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직불카드 봉투에 ‘Economic Impact Payment’ 명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그렇다고 납세자들이 별도로 국 세청에 조치를 취할 필요는 없지 만, 웹사이트 IRS.gov에서 ‘Get My

금으로 받게 되지만 여전히 우편으

미 재무부(U.S. Department of the

지연 사유가 생길 경우 우선적으로

지난주부터 본격적인 3차 경기부

Payment’를 통해 자신의 경기부양

로 받는 경우도 많다. 우편을 통해

Treasury) 로고와 함께 바로 옆에

‘Get My Payment’에서 변경이나 업

양체크의 지급을 시작한 미 국세청

체크가 언제 예정되어 있는지 확인

종이수표로 받게 될 경우 2020년

는 ‘Economic Impact Payment’를

데이트에 대한 추가 정보를 확인해

(IRS)은 이번 주에도 더 많은 지불

해 볼 수 있다.

세금 환급금 수표와 거의 동일하지

명시해두었다. 카드 앞면에는 Visa

보는 것이 좋다.

만 수표 하단에 ‘Economic Impact

이름이 있고 뒷면에는 발급은행인

한편 미 국세청은 지난 주 2020

Payment’가 표시돼있다.

MetaBank, N.A.가 있다. 이러한 EIP

년 세금보고 마감을 4월 15일에서

카드는 안전하고 편리하지만 재충

5월 15일로 한 달 연기했다. 그러나

전할 수는 없다.

겨울폭풍 재난구호 차원에서 텍사

금을 납세자들에게 발송하고 있다.

계좌 직접 입금을 시작으로 수표

이 중 상당수는 메일을 통한 수표

와 선불 직불카드 발송도 시작되

나 선불 직불카드로 제공되고 있다.

었고 앞으로 매주 추가적인 지급

그러나 EIP 선불직불카드는 하루

24일(수)까지 계좌를 통한 직접

일정을 통해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에도 몇 개씩 배달되는 은행이나 대

입금을 받지 못했다면 앞으로 몇

경기부양체크를 받게 될 것이라는

출기관이 보내는 광고 메일과 섞여

만약 자동입금 계좌가 폐쇄되었

스를 비롯해 루이지애나, 오클라호

주 안에 수표나 선불 직불카드가

전망이다.

쓰레기통에 버려지지 않도록 주의

는데 지급금이 전송될 경우가 생

마에 내려진 세금보고 마감시한 6

배달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우편물

3차 경기부양체크는 1, 2차에 비

가 필요하다. 이에 미 국세청과 재

긴다면 국세청으로 등록된 주소지

월 15일은 영향을 받지 않고 그대

을 주의 깊게 살펴보라고 조언한다.

해 더 많은 사람들이 계좌 직접 입

무부는 눈에 잘 띄게 흰색 봉투에

로 수표가 우편 발송된다. 그러므로

로 지켜진다.

골든뱅크 2021년 주주총회 개최 “어려운 시기 견고한 성장과 전략적 확장 거둬”

순이익 1천530만 달러를 기록했다. 데이비드 린(David Lin) CEO도

사를 표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에

캘리포니아의 새 은행지점과 론오

새로운 Northern California Loan

피스 개설이 지역 기업과 지역사

Production Office의 성공적 출범

회는 물론 현 고객과의 전반적 관

골든뱅크(Golden Bank, N.A)는

과 LA Rowland Heights에 세 번

계도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라고

지난 18일(목) 휴스턴 벨레어 본사

째 풀 서비스 지점 개설 등 전략적

전망했다.

에서 2021년 연례 주주총회를 가졌

확장으로 캘리포니아 시장 점유율

이날 주주 총회에서는 8명의 현

록 SBA의 급여보호프로그램(PPP)

고 편리하며 전문적인 은행 서비

다. 새로운 이사회 선출 및 2020년

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사들이 내년에도 유임됐고, 케네

를 적극 도입한 결과, 지금까지 수

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자세한 내

재무결과 보고 자리에서 케네스 우

지난 해 골든뱅크는 대출과 예금

스 우 이사회 의장과 3명의 부회장

천 건이 넘는 PPP 대출을 성공적으

용은 은행 웹 사이트 www.gold-

(Kenneth Wu) 회장은 코로나19 대

모두에서 견고한 성장을 이루었다

을 선출하는 등 이사회 구성을 확

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enbank-na.com를 참조하면 된다.

유행으로 어려운 시기에 탄력성과

고 평가했는데, 12월 현재 총 자산

정지었다.

전문성으로 회사 운영에 힘쓴 이사

1억1천5백억 달러 달성과 2020년

회와 경영진, 그리고 직원들에게 감

말 세전 소득 1천920만 달러, 세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35년 이상 지역사회에 뿌리를 두

*본사 : 9315 Bellaire Blvd.,

한편 골든뱅크는 지역사회와 고

며 성장해온 골든뱅크는 텍사스와

Houston, TX 77036

객들이 코로나19 영향을 극복하도

캘리포니아 고객에게 보다 유연하

*대표전화 : 888-320-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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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접종완료 8천명 중 감염 4명”… 화이자·모더나 백신 효과 확인 화이자와 모더나가 제조하는 신종 코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확인됐다. 뉴욕타임스(NYT)는 24일 미국에서 화

정도로 심한 증상은 없었다.

코로나 19 환자 약 40% , 나아도 또 걸릴 수 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증을 심하게 앓은 환자가 오래 유지

걸렸을 때 어느 정도 항체가 형성되고 얼마

되는 항체를 만들 가능성도 크다는 뜻으로

나 오래가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풀이된다.

감염된 사람 중에서도 일부에서만 코로

이에 관한 연구는 적지 않게 이뤄졌지만,

이 연구를 수행한 듀크-앤유에스 의대와

나19 증상이 나타났고, 증상의 정도도 심

실험 대상군의 규모와 구성 등에 따라 결과

싱가포르 국립 감염병 연구 센터(NCID) 등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와 해석이 상당히 크게 엇갈린다.

의 과학자들은 23일 국제학술지 ‘랜싯 마이

이자와 모더나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막

미국 듀크대와 국립 싱가포르대가 공동

들의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추적한 ‘뉴잉

지는 못했더라도 감염자가 감염증세에

설립한 ‘듀크-앤유에스 의대(Duke-NUS

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 게재 논

시달리지 않았다는 것은 백신이 제 역할

Medical School)’ 과학자들이 주목할 만한

문 내용을 보도했다.

을 하는 방증으로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 결과를 내놨다.

크로브( Lancet Microbe)’에 관련 논문을 발 표했다. 감염 후 항체가 형성됐다가 빠르게 줄어든 ‘급속 감소’ 그룹이 26.8%, 대체로 6개월간 항

논문에 따르면 2차례에 걸쳐 백신 접

다만 백신 접종이 코로나19 감염 자체

코로나19 환자의 약 12%는 중화항체가 전

체 양성 반응을 보인 ‘저속 감소’ 그룹이 29%,

종을 마친 텍사스주(州) 댈러스의 사우

를 완벽하게 막지는 못하는 만큼 백신

혀 생성되지 않고, 27%는 형성된 항체가 곧

접종 후 180일까지 항체 수치에 거의 변화가

스웨스턴 메디컬 센터 종사자 8천121

을 과신하면 안 된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바로 줄어들어 충분한 면역 반응을 보이지

없는 ‘지속’ 그룹이 31.7%를 각각 점유했다.

명 중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람은 단 4명

이 연구를 주도한 프란체스카 토리아

못한다는 게 요지다.

니 UC 샌디에이고 병원 감염병 전문가는

코로나19 환자의 근 40%가 감염으로 형

또한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UC

“코로나19 백신을 맞았다고 이제부터 마

성된 항체만 갖고 재감염을 막기 어렵다는

샌디에이고) 병원과 캘리포니아대 의대

스크 착용을 중단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

뜻이다.

에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종사자 1만4천

다”고 강조했다.

에 불과했다.

990명 중에선 7명만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나머지 60%는 감염 후 6개월간 일

한편 화이자와 모더나는 몇 달 안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의 코로나19

정 수준의 항체를 유지하거나 항체가 천천히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논문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코로

감염률에 대한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과학자들은 항체가 생겨 장기간 지속하

나19에 감염된 경우에도 입원이 필요할

<연합뉴스>

게 하는 결정적 요인으로 감염의 중증도를

▼ 미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지목했다.

이번 연구에선 또 T세포 면역의 중요성이 재차 확인됐다. 중화항체를 전혀 만들지 못한 네거티브 그 룹까지 포함한 모든 피험자가 감염 후 6개월 간 꾸준히 T세포 면역 반응을 보인 것이다. T세포 면역이 강한 사람은 중화항체 수치 가 낮아도 코로나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과학자들은 강조했다. <연합뉴스>

▼ 신종 코로나의 유전자 서열에 결손이 없으면 여러 유형의 항체(녹색·적색)가 신종 코로 나에 달라붙는다. (좌) 반대로 결손이 생기면 중화 항체(녹색) 대신 다른 항체(적색)가 신종 코로나와 결합한다. (우) 신종 코로나의 이런 유전자 서열 결손이 진화하면 항체 중화를 회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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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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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올해 물가 오르겠지만 인플레 유발할 정도 아니다”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연준) 의장은 23일 물가가 상

승하겠지만 인플레이션을 유발할 정도는 아닐 것이라고 예견했다.

?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한다”면서도

그러나 파월 의장은 이날 “우리는

원하지 않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4반세기 동안 전 세계에 걸쳐 인플

위험은 낮다고 예상했다고 블룸버

레이션 완화 압력이 강한 세상에서

그·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살았다”며 “일시적인 물가 상승으로

그는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

이어지는 일회적인 지출 급증이 이

향은 특별히 크거나 지속적이지

런 분위기를 망가뜨릴 것으로 생각

않을 것이라는 게 최선의 견해”라

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고 강조했다. 만에 하나 과도한 물가상승으로

으로 제출한 답변에서 “대체적인 기

문제가 벌어지더라도 “우리는 여기

대보다 빠르게 회복이 진행되고 있

에 대처할 수단을 갖고 있다”고 파

으며 회복세가 더 강해질 것으로 기

월 의장은 자신했다.

대된다”면서도 “하지만 완전한 회복

최근 미국에서는 신종 코로나바

과는 거리가 멀다. 우리는 계속 경제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라

부터 빠른 경기회복세를 보이면서

고 강조했다.

예상을 웃도는 물가상승 우려가 나 오고 있다.

으로의 복귀를 목격할 수 있다고

회에 출석해 “우리는 올해 물가가

는 전년 동월보다 1.7% 올라 작년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미 실업

2월 이후 최대폭 상승했고, 대출금

률은 6.2%로 코로나19 대유행 직전

리의 기준이 되는 10년물 미 국채

3.5%에 비해 여전히 이례적으로 높

금리도 작년 1월 후 처음으로 1.7%

은 수준이다.

를 넘어 시장에서는 조기 테이퍼링

파월 의장과 옐런 장관은 24일

(자산매입 축소)이 시작될 수 있다

상원 은행위원회에도 함께 출석할

는 불안감도 감돌고 있다.

예정이다.

내년에 완전고용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이번 추가 경기부 양책으로 사람들이 성장하는 경 제를 맞게 될 것이라면서 소상공 인을 비롯한 경제의 취약 분야에 대한 구제책을 신속하게 집행하 려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들이 주택 임대료와 주 택담보대출 상환을 할 수 있도록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한 1조9천

옐런 재무장관은 “내년 완전고용

지난달 미 소비자물가지수(CPI)

에 보낸 서면 답변서에서 “사실상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조

역시 하원 금융위에 출석한 재닛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위원

옐런 “내년 미국 경제 완전고용 복귀할 수도”

▲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파월 의장은 청문회에 앞서 서면

지원금 수급에 필요한 서류 요건 고용을 확인할 가능성도 있다는

을 간소화하는 등 노력도 기울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했다.

고 있다면서 “부정 수급을 막기

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 등에

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옐

위해 필요한 합리적 조치도 취하

힘입어 미국 경제가 내년에 완전

런 장관은 이날 하원 금융위원회

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기자회견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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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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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부동산 중개사 급증… “주택 매물건수보다 많아 ” 미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를 웃돌고 있다.

예외적이라고 저널은 설명했다.

게 늘고 있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년 연간 소득 중앙값은 8천900달

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실직자가

이는 부동산 중개사가 1년 전보

그러면서 저널은 이런 현상의 배

미국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률은

러(약 999만5천원)로, 전체 중개사

늘어난 데다가 주택값이 상승세를

다 4.8% 늘어난 반면 주택 매물 수

경과 관련해 지난해 코로나19 여파

주(州)마다 다르지만 텍사스주에선

의 4만9천700달러(5천581만3천원)

보이면서 부동산 중개사가 급증하

는 26%나 줄어 1982년이래 최저 수

로 서비스 부문을 중심으로 실직자

처음 시험을 본 응시자의 3분의 2가

에 한참 못 미친 것으로 집계됐다.

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준에 머문 데 따른 것이다.

가 대량 발생한데다 주택 가격 상승

량이 합격했을 정도다.

21일 보도했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협회 소속 부동산 중개사

한편 한국도 작년 10월 치러진 제

중개사 수가 주택 매물 건수를

으로 중개만 성사시키면 높은 수수

하지만 주택을 팔기 희망하는 집

31회 공인중개사 시험 접수 인원이

웃도는 상황은 작년 10월부터 이

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라

주인들은 경험이 많은 중개사를 선

34만3천76명에 달하면서 전년보다

어지고 있다.

고 진단했다.

호하는 만큼 신참 중개사가 성공하

약 5만명 늘어 1983년 공인중개사

기는 쉽지 않다고 저널은 전했다.

제도가 도입된 이래 가장 많은 인원

수는 1월말 현재 145만명에 달해

그러나 이런 현상은 그전까지는

게다가 중개사 진입 장벽이 그다

매물로 나온 주택 건수(104만채)

2019년 10월 단 한번 있을 정도로

지 높지 않은 점도 중개사들이 빠르

경력이 2년 이하 중개사의 2019

이 몰린 바 있다.

<연합뉴스>

미국 항공 승객 열흘 연속 하루 100만명 이상 미국의 항공 여객수가 최근 열 흘 연속 하루 100만명을 넘었다고 CNN방송이 21일 보도했다.

12월 말엔 항공 여객이 하루 100만 명을 넘은 날이 닷새 연속이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

미국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플로

최고경영자(CEO)는 “여름 휴가철

리다주 마이애미비치 시 당국은 다

항공편 예매 상황이 2019년 수준에

른 지역에서 인파가 몰려들자 20일

▼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의 안내판

미 교통안전청(TSA) 자료에 따르

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이지만

면 토요일이었던 20일 미국 내 공

되도록 여행은 피해야 한다고 계속

로셸 월런스키 CDC 국장은 이

항을 이용한 승객이 136만9천여명

권고하는 데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

방송에 “지난해 노동절, 성탄절 연

으로 집계됐다. 금요일이었던 19일

는 상황이다.

휴 등 이전 사례를 보면 사람들이

부터 야간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미국 내 항공 여객은 146만8천여명

CNN방송은 “봄방학도 맞았고,

이동하기 시작하면 확진자가 급증

으로 지난해 3월 시작된 코로나19

지난 1년간 집안에 갇혀 힘들었던

했다”라며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람들이 방역 경고에 아랑곳하지

고 촉구했다.

11∼17일 한 주간 공항의 보안검

않고 비행기를 탔다”라며 “항공업

방역 당국의 우려에도 봄방학 철

색대를 통과한 항공 여객은 870여

계엔 긍정적이겠지만 보건 전문가

을 맞아 불붙은 항공 여객은 여름까

만명에 달해 매일 100만명 이상이

들은 이를 우려해야 할 신호라고 본

지 이어질 공산이 크다.

었다. 성탄절 연휴가 끼었던 지난해

다”라고 해설했다.

아메리칸에어라인의 더그 파커

매우 근접했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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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사/순/절(5)

예수님께서 당하신 채찍질을 생각한다 아주 오래 전에 신학교에 다

신 이야기였다.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여

려졌다. 이 세상에서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니던 시절에 매우 감명 깊게

십자가에 매달리게 된 이야기를 하면 환호성을

끔찍하고 가장 잔인한 고통을 당하셨다. 사순절

보았던 “평화의 아이(Peace

지르며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고 한다.

기간동안에 예수님의 채찍질 당하신 고난을 묵

Child)”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온 마을 사람들이 모여 웅성

캐나다의 단 리차드슨(Don

거리며 요란스럽게 떠들고 있었다. 무슨 일인가

먼저 질문할 것은 무엇 때문에 예수님께서 채

Richardson) 선교사 부부가

봤더니 사위 부족과 적대관계에 있던 다른 부족

찍질을 당하셨을까? 죄수에게 하는 채찍질은 외

쓴 책을 배경으로 한 선교 영

과 싸움을 그치고 서로 잡아 먹지 않기로 평화

국인들이나 종들이 죄를 지을 때 주는 로마의 형

화이다. 리차드슨 선교사 부부

식을 한다는 것이었다. 그들의 평화식은 6개월

벌중의 하나였다. 이런 형벌을 할 때에는 죄수를

는 오스트레일리아 북쪽에 있는 뉴기니아 (New

된 사위족의 추장 어린 아들과 다른 부족의 추

벌거벗겨서 기둥 같은데 매달고 채찍으로 인정

Guinea)섬에 파송이 되어 1962년부터 15년 동

장의 6개월된 아이를 서로 맞교환을 하는 것이

사정없이 잔인하게 내리치는 것이다. “Passion

안 복음을 전하면서 선교를 했다. 그 영화는 선

었다. 뉴기니아 섬에서는 부족 간에 충돌이 있

of Christ”라는 영화에 보면 예수님께서 채찍질

교현장에서 현지 부족을 실재로 등장시켜서 더

을 때에 서로간의 평화를 위하여 상대방 추장의

당하신 형벌의 모습이 잘 나타난다. 채찍에는 39

욱 생생한 현실감이 있었다.

어린 아이를 화해의 상징으로 맞교환을 하는 전

가닥의 줄이 매달려 있는데 그 끝에는 낚시바늘

리차드슨(Don Richardson) 선교사 부부가 처

통이 있었다. 그러면 그 아이로 말미암아 두 부

같은 갈고리들이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채찍을

음에는 몰랐는데 막상 가 보니까, 그 곳에 사는

족 간에는 평화가 유지되었는데 그 아이를 일컬

내리칠 때 마다 낚시 바늘이 살에 박혀 찢기고

사위(Sawi)족은 원시적인 삶을 살면서 사람을

어서 “평화의 아이(Peace Child)”라고 불렀다.

터져서 피가 솟구친다.

잡아먹는 식인종들이었다. 그렇다고 다시 되돌

“Peace Child”는 결국 피흘려 죽임을 당하게 되

예수님께서는 도대체 무슨 죄때문에 그런 무

아 갈 수도 없었다. 함께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

고 상대방의 부족들이 모인 가운데 화해의 제물

서운 채찍질을 당해야 했을까? 예수님께서는 도

다는 것은 언제 어디에서 그들에게 비참하게 잡

이 되었다. 부족의 족장은 자신의 어린 아들을

대체 누구를 위하여 그렇게 채찍질을 당하셨을

혀 먹힐지 모르는 처지라 그야말로 목숨을 거는

희생의 제물로 내어 줌으로써 서로의 평화를 이

까? 채찍질 당하신 예수님의 모습에서, 온갖 수

선교 사역이었다.

루는 하나의 희생제사 같은 것이었다.

치와 부끄러움을 당하신 모습에서, 십자가를 지

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사위 부족에게는 매우 특이한 생활방식이 하

리처드슨 선교사 부부는 그들의 평화식을 보고

시고 신음하신 극한의 고통의 모습에서, 진정한

나 있었는데 그것은 “배반과 배신”의 문화였다.

난 후 드디어 예수님이 바로 그들이 보낸 “평화의

예수님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나셨다. 예수님

상대를 잡아먹기 위해 일부러 친하게 지내며

아들”과 같은 분이라고 소개하기 시작했다. 하나

께서 과연 누구를 위하여 그런 채찍질을 당하셨

상대의 환심을 산 후에, 어느 순간 때가 되면 상

님께서 자기의 아들 예수를 화해의 아들로 이 세

는가? 이사야 선지자는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대를 유인하여 잡아먹는 것이다. 사위 부족의 최

상에 내어 주셔서 화목의 제물이 되게 하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사53:5)고 했다. 만일 누

대의 기쁨은 자신이 배신한 사람이 죽어 가면서

사람들이 이 땅에서 하나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

구든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개인적으로 예수

배신감에 절망하는 모습을 보고 승리의 희열을

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몸을 십자가

님께서 채찍질을 당하심으로 나음을 입었다고

느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해골을 자랑스럽게

에 내어 줌으로써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영원한

그렇게 믿음으로 고백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나

집에 걸어 놓거나 목에 걸고 다녔다.

화목의 제물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그렇게 예수

때문이라고 나를 위하여 나를 대신하여 당하신

이처럼 같은 인간을 잡아먹으면서도 양심의 가

님을 전했더니 드디어 사위부족 사람들이 복음

채찍질이라고 고백해야 한다.

책을 전혀 느끼지 못한 악한 마음을 가진 그들

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 후로부터 온 부족이

마땅히 내가 맞아야할 채찍질을 대신 당하신

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은 너무 어려운

다 그리스도인이 되었다는 놀라운 이야기이다.

것이었다. 무엇을 위하여? 하나님과 우리의 “영

일이었다. 참으로 흥미로운 사실은 성경의 이야

예수님은 베들레헴의 말구유에서 평화의 아

원한 평화”를 위하여 하나님의 독생자 자신을

기 중에 가장 인기있는 대목은 가룟 유다의 배

이로 태어나시고 십자가에서 화목의 제물로 드

평화의 제물이 되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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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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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2021 년 1월 선교 보고

잃어버린 한 영혼을 주님의 사랑으로 구원할 수 있도록 시편 37:4

“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 ♠ 신년기도회

♠ 교회 간단 교회 처소 건축을 위하여

새해를 맞이하여 모든 성도님들이 주님 앞에 작년에

이곳은 6개월이 타는 듯한 폭염 속에 건기철과 폭풍

주신 은혜도 나누고 새해의 계획과 기도 제목들을 종

과 홍수를 몰고오는 6개월의 우기철이 있습니다. 저희

이에 적어서 주님 앞에 함께 가슴에 안고 기도하였습니

들은 아직 5개 사역지에 건물 없이 거리, 공터, 나무 밑

다. 얼굴과 피부색은 달라도 가족의 행복과 건강과 코

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건기철의 폭염과 우기철의

로나에 종식을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았고 거기에 더하

폭풍속에서 예배 드리기가 너무나도 힘듭니다. 다만,

여 배가 고파 굶지 않도록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지

비와 폭양을 피할 수 있는 간단한 예배 처소 건물이라

금 국민의 30%가 배고픔을 겪고 있습니다.

도 있었으면 하고 몇 년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들 에게 비와 폭양을 피할 수 있는 간단한 예배 처소가 곳

♠ 전체 급식 및 전도사역

곳에 지어져서 걱정없이 마음껏 예배드릴 수 있도록

점점 물가는 급등하고 있으며 일자리는 없고, 정부가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방치해 놓은 빈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영양실조와 배 고픔으로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들은 예배를 드린 후에 사역지마다 큰 찜통 솥에 맛있 는 고기와 우유를 넣은 영양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예배 후에 먹는 기쁨으로 영양을 보충하며 또 성경 을 읽고 필사하며 오직 예수님, 오직 말씀을 의지하도 샬롬! 선교의 동역자님!

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주마다 거리 전도를 나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필리핀은

가 마을, 계곡, 산속 곳곳을 다니면서 복음 전파를 하

지금 코로나 팬데믹으로 폭발 감염이 줄어들지 않고 있

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아가 가

으며, 영국 변종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외국인

정 방문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 사랑의 쌀 나눔과 생

출입국이 점점 어려워지고 36개국의 입국을 폐쇄하고

필품, 음식, 옷, 신발 등을 나누고 아동들에게는 사탕,

있습니다. 입국 후 5일째에 RT-PCR 검사를 하고 14

초콜릿, 스낵, 노트, 볼펜 등을 나누며 삶을 이어가도록

일을 격리해야 합니다. 코로나 확진자가 51만명, 사망

믿음을 심고 있습니다.

자가 1만명, 하루에 2천명씩 새 확진자가 발생하며 걷 잡을 수 없는 불길 같고, 정부에서는 아예 방치 상태이 며, 물가는 급등하고, 병원에는 아예 자리가 없습니다. 경제는 점점 악화되어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며 거리에 서 구걸하는 사람들과 문을 두드리며 먹을 것을 구걸하

♠ 한 때 죄인이었던 우리들도 누군가의 전도와 사

는 이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아울러 배고픔을 못 이겨

랑으로 주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마약을 흡입하는 길거리 아동들이 늘고 있고 자연재해

우리 인생의 그 누군가를 통하여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로 민다나오에 7.1강도의 지진과 태풍이 발생했습니다.

얻었다는 이 큰 축복을 이제는 열방으로 베풀고 나누

정부에서는 예배의 20%만 허락하고 있고 마스크와 안

어 줘야 합니다. 거칠고 가난하고 풀 포기처럼 보잘 것

면가리개 등 방역 수치를 필수로 사용하며 10세 미만

없는 한 생명 속에도 주님이 창조하신 영이 숨쉬고 있

과 65세 이상의 노인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습니다. 코로나의 위협과 아픔과 배고픔 속에 있는 이 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복음 전도하기에 황금의 기회입

♠ 7개사역지에 상황

니다. 선교 동역자들의 지원과 기도로 사랑을 보내 주

마스크와 방역 수칙을 지키지도 않고 코로나 확진자

셔서 많은 복음에 열매 맺을 수 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

가 많이 나와서 돌아가면서 폐쇄를 반복하고 있으며

드립니다. 선교의 주인이신 하나님 나라의 함께 동참

PCSO, 훌롱반기드, 지금 폐쇄되어 있습니다. 환자들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 아무 의료시설이 없는 집에서 몸으로 이겨내고 있 어 최선을 다하여 돕고 있지만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 다. 약품도 의사도 없이 고열과 호흡곤란과 기침을 수 없이 하고 있는데 죽으나 사나 오직 주님께 생명을 의 지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남창수 / 변현자 선교사 드림 1993 - 2011 AX국 선교사 2011 - 현재 필리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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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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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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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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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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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독일 문학의 거장 : 괴테

하늘엔 별이 있고 땅에는 꽃이 있다 사람에게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하늘엔 별이 있다. 흐린 날 구름을 보지 말고 맑

이마에 다가와 인사를 하고 어깨동무 하듯 친구가

은 날 별을 보라. 거기 영롱히 빛나는 별들이 당신

되어준 때도 있었다. 너무 따뜻한 다가옴에 나는 오

에게 이야기 할 것이다. 땅에는 꽃이 있다. 그저 눈

히려 엄숙해져서 아무렇게나 걸치고 나간 외투깃

만 들면 볼 수 있는 꽃들이 지천에 있다. 땅구석 어

을 여미고 나의 좁았던 행동과 잘못을 털어놓고 부

딘가에 쳐박힌 쓰레기를 보지 말고 꽃을 보라. 아름

끄러워 하였다. 집에서 매년 한번 씩 지인들을 초청하여 국수잔치

다운 향기와 활짝 웃는 웃음이 있다.

를 한다는 것을 들었다. 국수 한 그릇에 담긴 사랑

괴테는 하늘의 별처럼 땅에 핀 꽃처럼 사람에게

나는 꽃을 잘 모른다.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도

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어찌 괴테

잘 모른다. 나는 그저 빨간 장미를 좋아하려니 생각

만의 생각일까. 우리는 정신과 영혼을 가진 인간이

했는데 아니란다. 때로는 노오란 프리지아 꽃도 좋

기에 마음에 사랑이 머물고 미움, 시기, 탐욕을 버

아한다고 했다. 발렌타인 데이면 결국 시들고 마는

사람은 사랑의 크기 만큼 가슴이 넓고 소중하다.

리고 서로 사랑할 수 있다.

꽃을 사느라고 왜 돈을 낭비하나 하는 생각도 했다.

사람이 모이는 교회도 결국 사람을 담는 하나님의

그런데 꽃을 좋아하는 이들을 보면 마음이 순수하

사랑 그릇이다. 별, 꽃, 사랑 그리고 사람. 하늘엔

별에게 길을 묻는다. 하늘이 맑은 밤이면 뒷마당에

고 그들은 세상을 항하여 마음이 열려 있고 향기를

별이 영롱하고 땅에는 꽃의 향기를 사람에게는 사

나가 한참동안 서서 별을 보았다. 까맣게 느껴질만큼

사랑한다. 꽃보다 더 귀한 영혼의 존재인 사람은 얼

랑이 있으면 우리가 사는 세상은 천국처럼 아름다

파아란 하늘에 박힌 별, 하얀 구름 사이로 잠시 숨었

마나 향기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울 것이다.

과 정성 그것을 나누는 것이리라.

다 더 환히 반짝이는 별, 아무 시름도 없이 내게 다가 와 속삭이는 별. 그들에게 길을 물으면 수줍은 듯 내

‘사랑’ 그보다 더 아름다운 단어가 있을까. 너무

마옴속에 다가와 넌지시 가야할 길을 들려주곤 했다.

쉽게 입술에 달지만 그보다 더 숭고한 것이 있을까.

기도에 응답하는 나의 주님처럼...

사람 사이에 사랑이 없다면 신과 나 사이에 사랑의 신뢰가 없다면 얼마나 슬프고 삭막할까...

어쩌다 새벽에 잠이 깨어 별을 만나면 거기 찬란

오래 전 독일 괴테 하우스를 찾았다가 거기서 우

히 빛나는 샛별이 보이고 신선한 공기 사이로 휙 내

연히 김동길 교수님을 만났다. 그리고 그 분이 서울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뜻밖의 건강효과...

꼭지 뗀 방울토마토가 더 신선 농산물표준규격 자료에 따르면 알이 큰 토마토는 꼭지와 껍질의 탄력으로 신선도를 판단하지만, 방울

아준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토마토는 날 것보다 익혀서 먹으면 항암 효과가 더 크다.

토마토는 껍질의 탄력만으로 신선도를 확인하고 있

토마토 등 채소와 과일에는 암 세포의 과도한 세포

토마토가 몸에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다. 수확 후 꼭지를 떼어 보관한 방울토마토를 6일째

분열을 억제하는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다. 해독 효

없을 것이다. 그 중에서 방울토마토는 휴대하기 좋

되는 날 확인한 결과, 신선도가 떨어져 상품성 없는

소의 기능을 증진시키고 면역 기능을 강화하면서 에

은 대표적인 건강식품이다. 조그만 용기에 담아 오

과실 비율이 4.5%였으나 꼭지가 있는 것은 12.4%로

스트로겐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유방암의 발생

후 출출할 때 간식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항산

약 3배 많았다.

가능성을 억제한다. 젊을 때부터 매일 토마토나 방울

화 영양소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면역 기능을 강화하

방울토마토의 무게는 꼭지의 호흡으로 인해 꼭지가

고 전립선암, 유방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가공식품

달린 것이 더 빨리 줄었다. 꼭지를 떼어내면 오랫동안

보다 방울토마토를 먹으면 건강을 챙기면서 다이어

보관하는 데 유리하고 꼭지로 인해 표면에 상처가 나

트 효과도 거둘 수 있다. 방울토마토의 건강효과에

거나 부패균이 발생하는 것도 막을 수 있다. 다만, 단

◆ 집콕 시대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

대해 알아보자.

맛이나 단단한 정도는 꼭지와 상관없이 시간이 흐름

토마토나 방울토마토는 열량이 적다. 수분과 식이

에 따라 점차 적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마토 먹는 것을 생활화하면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발생을 줄이는데 좋다.

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줘 식사 전에 먹으면 식사량 을 줄일 수 있고 소화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효과

◆ 꼭지 떼어 낸 방울토마토가 더 오래가고 ‘ 싱싱 ’ ◆ 항암 효과 어떻게 생기나?

도 있다. 방울토마토를 작은 용기에 넣어 다니면서

먹는 것도 번거롭다. 아예 꼭지 떼어 낸 방울토마토

토마토의 항암 효과는 풍부한 라이코펜 성분 때

먹으면 체중 조절이 가능하다. 간식으로 좋고 술 마

를 구입하면 문제가 없을까?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문이다. 토마토의 빨간색은 ‘카로티노이드’라는 물질

신 후 숙취 해소에 도움을 준다. 기름진 음식을 먹을

자료에 의하면 방울토마토의 꼭지를 떼어내면 꼭지

때문인데 특히 ‘라이코펜(lycopene)’이 주성분이다.

때 토마토를 곁들이면 소화를 촉진하고 산성 식품을

가 있는 것보다 저장 기간 중 신선도를 유지하는 비

가장 효능이 좋은 항산화물질 가운데 하나인 라이코

중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예

율이 약 6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꼭지가 있어

펜을 오래 섭취하면 전립선의 산화(노화)를 늦추는

방에도 도움이 된다.

야 신선하다’는 일반의 인식과 다른 결과다.

데 도움을 주고 염증이 암 세포로 진전되는 것을 막

방울토마토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꼭지를 떼어내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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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부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개최” 기금이 조성되어 있으며, 이는 정명

부 연합회는 많은 것을 양

훈 연합회장의 리더십의 결과로 보

보하고 지역 한인회를 돕

인다. 이번 골프대회는 지역 한인들

는 기획을 하고 있고, 다양

18대 중남부 연합회(정명훈 회장)

과 중남부 연합회의 회원들이 함께

한 의견을 수렴하고 고견을

는 오는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샌

모여 앞으로의 중남부 지역 한인회

듣고 이를 반영하는 등 활동

안토니오에서 제 18대 중남부 연합

의 발전과 화합의 중남부가 되기 위

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이

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

한 새로운 출발이 이번 행사를 통해

번 골프대회에 많은 기금

는 지난 1년간 COVID-19의 여파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을 마련해주신 한인회장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대면 접촉을 할 수 없어 매우 조심

최광규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새

스러운 행보를 보였으나, 2021년을

로운 중남부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

맞아 적극적인 지역 한인회를 아우

란다. 하나를 놓으면 더 많은 것을

이번 행사는 코로나의 상

르려는 연합회의 행사는 새로운 봄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황이 백신이라는 집단 면역

을 알리는 전령사처럼 중남부 지역

바란다.”라고 전해 이번 행사를 준

을 향해 나가고 있는 시점을

을 따스하게 하고 있다.

비한 정명훈 회장과 임원진들의 결

적절하게 이용하여 만나지

기를 볼 수 있었다.

못했던 한인회장들과 지역

이번 정기총회는 새로운 전기를

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 고 전해왔다.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이

이번 행사가 코로나 시국에서 처

며, 정명훈 회장의 리더십이 보여지

음으로 열리는 대면 회의가 되고,

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샌안

야외에서 열리는 골프대회로 60명

샌안토니오 김도수 회장

토니오라는 지역적 요충지에서 화

의 골퍼들이 장학기금 조성이라는

은 “이번 중남부 연합회 정

합의 자세를 보여주는 일련의 행사

명목하에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기총회를 샌안토니오에서

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것으로 보인다.

개최할 수 있게 해주신 연

한인들간의 만남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가장 주목받

1년 남은 18대 중남부 연합회는

합회에게 감사드리고 지역

는 것은 장학기금마련 골프대회이

지난 1년 동안 줌이나 지역 현안 방

한인회장으로 골프대회를

다. 이번 골프 대회는 벌써부터 많

문 등의 활동으로 임원들의 회의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장

은 찬조금이 모여서 장학기금이 조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고, 연합회 소

학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되

성되었고, 지역 한인회에 많은 영향

속의 한인회를 방문하거나 한인회

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기를 만들어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

라고 전해왔다.

3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

동을 하고 있었다. 이번 정기총회와

제 18대 중남부 연합회는

릴 골프대회는 정명훈 회장을 도와

골프대회는 평상시 하는 행사로 여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중남

골프대회 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

겨질 수 있으나, 미주 한인회 연합

부 지역 한인회와 함께 발전

는 최광규 전연합회장과 박용락 전

회와 더불어 연합한인회의 위상을

하는 단체로 발전될 것으로

어스틴 한인회장, 강승원 사무총장

높이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보인다. 이에 정명훈 회장은 지난해

로 해나가고 있으며, 차세대를 위해

하고 있다. 앞으로 더 발전된 중남부

밝힌 선거공약의 실현을 지속적으

준비한 이번 골프대회 또한 잘 진행

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

의 활동으로 행사도 하기 전에 많은

강승원 사무총장은 “18대 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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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칼럼

악학궤범에 나타난 우리 음악의 새로운 세계 “악보와 의궤, 음악의 절차, 악기의 모양, 치수 등 담겨” 것들도 모두 엉성하고 틀려서, 그

강신악조를 『주례』와 『송사

것을 수교(讎校)하기 위하여 새로

宋史』의 그것들과 비교, 설명

운 악규책(樂規冊)을 편찬하게 되

한 삼대사강신악조(三大祀降

오늘은 1493년(성종 24년)에 당

었다. 내용을 보면 권1은 60조도(

神樂調), 한국음악의 악조(

시 예조판서 성현, 장학원 제조 유

調圖)로 시작하는데, 궁(宮)에 의하

樂調)를 설명한 악조총의

자광이 맡아 만들어진 것으로, 음악

여 60조의 중심음(中心音)을 빨리

(樂調總義), 세조가 창안

연주에 쓰이고 있는 악보와 의궤는

알아볼 수 있게 만들었으나 이 60

하여 기보(記譜)에 사용

물론 악기 하나 하나의 모습까지 세

조는 우리 나라에서는 이론에 그쳤

한 것을 다룬 오음배속

밀하게 그림으로 그려 정리한 음악

고, 그 중 12궁조만이 실제 사용되었

호(五音配俗呼), 공척보

총서를 한번 알아보자.

다. 여덟 가지 재료로 만들어진 악기

(工尺譜)에 쓰이는 음

악학궤범은 9권 3책. 인본(印本).

를 설명한 팔음도설(八音圖說), 연

명의 음 높이를 당적(

1493년(성종 24)에 예조판서 성현,

향에 쓰이는 당악(唐樂)의 28조를

唐笛) 같은 당악기 대

장악원제조 유자광(柳子光), 장악

악서에서 인용하여 5음 12율로 설

신에 향악기인 대금(大笒)

원주부 신말평(申末平), 전악 박곤(

명한 오음율려28조도설(五音律呂

의 음으로 예시한 12율배속호(十二

朴棍)·김복근(金福根) 등은 왕명을

二十八調圖說), 정현(鄭玄)의 『주

律配俗呼)를 설명하고 있다.

받아 당시 장악원에 있던 의궤와 악

례 周禮』 주(註)와 악서를 인용하

보가 오래되어 헐었고 요행히 남은

여 설명한 삼궁(三宮), 세종 때 쓰인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 전(악학궤범(樂學軌範))]

그 중에 팔음도는 악기의 구 성을 위해 동서남북과 남동, 남 서, 북동, 북서로 팔음도를 만들었 는데 팔음도는 악기를 만드는 8개 의 재료를 기준으로 악기를 구분해

는 박이라는 악기를 죽은 대금과

놓고 8음이 팔괘와 방위, 절기 등에

태평소, 포는 생황, 혁으로 장고 교

비교되고 있어, 음악의 원리를 음

방교, 석에는 편경, 금은 나팔, 토는

양오행의 우주법칙으로부터 끌어

나각, 사로는 아쟁과 가야금으로 구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목으로

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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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제한적 주택공급과 과열 경쟁적 시장에서 바이어가 주의할 점 지난 칼럼에서는 이런 경우까지

통 당일에 offer 여부를 결정하지 않

이 11%까지 떨어질 수 있음에 유

미 대형 Invester들이 이 두가지 모

아졌습니다. 그리고 좀 더 이자가 떨

론이 가능한지에 대해 살펴보았는

으면 늦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

념해야 한다.

기지에 대해 이자율을 1.45%에서

어지지 않을까하고 재융자를 기다

데, 이번 칼럼에서는 근래에 과열되

다. 빌더의 새집의 경우에도 대기자

1.65%까지 갑자기 올린 상황입니

리고 계신 분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는 어스틴 지역 주택시장에서 제한

명단에서 연락을 받으면 보통 당일

론에 관해서는, 지난번처럼 페어

다. 예를 들어 Investment Home의

알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떠나는 막

된 주택공급 문제와 이런 어려운 상

이나 다음날 아침까지 빌더가 요구

웨이 에셋의 엄기호 (Ken Uhm)님

경우 하루 사이에 이자율이 3.35%

차라도 잡아 타야 할 시점이 아닌가

황에서 바이어에게 도움이 될만한

하는 서류 (보증금 포함)를 제출해

과 대담을 해보겠습니다.

에서 4.8%로 이자가 순간 점프를 해

생각됩니다. 모든 일에 때가 있듯이

사항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다.

야 구매가 가능한 경우가 일반화

버린 상황입니다.

때를 잘 잡아야 이득을 볼 수 있습

되고 있다.

Chris Ahn: 올해 들어 최근에 잠

이로써, 과열되고 있는 부동산 투

니다. 본인의 상황에 잘 맞는 재정

시 모기지 이자가 약간 올랐던 것 같

자 경기에 찬물을 끼얹어 진정시키

계획을 세우셔서 실행에 옮기시면

은데, 요즘 상황은 어떤가요?

는 효과는 나타나리라 생각되지만,

좋을 것 같습니다.

모기지 사전승인: 원래도 필요

경쟁우위 Offer: 현재 시장에서

한 프로세스이지만, 근래처럼 경쟁

는 offer가 여러개로 경쟁이 되는

이 치열한 셀러마켓에서는 더더욱

되는 상황에서는 요구사항이 까

Ken Uhm: Biden 정부의 팬데믹

수요가 높은 곳에서의 구매자에게

텍사스는 계속해서 외부로부터의

필수적인 사항이고, 심지어는 빌더

다롭지 않아야 되고, 현실적으로

종식을 위한 백신 접종 확대로 인한

는 구매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

유입이 많은 주입니다. 공급보다 수

의 새집에 대기자로 등록할 때부터,

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 바이

경기부양 기대심리로 작년 말부터

상됩니다.

요가 앞서는 한 가격의 하락은 당분

이 부분을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 렌

어가 다양한 전략이 필요한 경우 (

지속되어 오던 30년 고정이자 모기

또한, 10% 미만 다운, Debt-to-

간 기대하기 어려운 경제원칙을 보

더를 통해 pre-approval letter를 받

예: appraisal waiver, 보증금을 증

지 경우, 2%대의 이자율은 앞으로

Income ratio가 45% 이상, 크레딧

시고 집을 구매하시거나 투자하시

을 수 있고, 바이어의 구매한도를 확

액 등)가 많다. 다운페이를 적게 하

수 년간 구경하기 어려운 역사 속으

점수가 680 미만인 론 신청자들

면 좋을 듯 합니다.

인할 수 있다.

는 캐쉬가 부족한 바이어들은 선택

로 사라진 숫자가 아닐까 합니다. 이

의 론도 전체의 7% 미만으로 구매

할 수 있는 옵션이 줄고 있다.

자율도 주식이 갑자기 떨어지듯이

를 낮춘다는 것이 Fannie Mae와

엄기호

냉철함 필요: 작년과 비교해서, 공급이 매우 부족해서 매우 어려운

현재와 같이 과열된 시장에서는

사전 예고 없이 갑자기 올라가는 추

Freddie Mac의 방침입니다. 이로

Fairway Asset Corporation

상황이다. Resale 주택은 시장에 나

바이어가 촉박한 일정이라면, 짧은

세를 보이고 있어 사전에 준비하기

써, 중저소득층과 First Home Buyer

kuhm@facloan.com,

오자마자 2-3일 내에 마감하는 경

시간 내에서는 좋은 결과를 내기가

가 힘든 상황입니다.

들의 구매에 어려움을 줄 것으로 예

469-525-2105,

우도 자주 발생하고, 빌더의 새집의

어렵고 시간을 미리 확보해야 그나

3월들어 Primary Home의 경우,

상됩니다.

NMLS: 2034687

경우도 대부분 sold out된 경우가 일

마 어느정도 결과를 기대할 수가 있

30년 고정이자 모기지가 3.125%

Chris Ahn: 기타 추가적으로 독

반적인 상황에서 각 조건에 대해 반

는 상황이다.

정도를 유지하고 있고, 더 올라갈

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씀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있다면요?

드시 필요한 사항과 있으면 좋은 사

Jaewon “Chris” Ahn (안재원 부동산)

작년까지 모기지 이자가 최저 수

Fannie Mae와 Freddie Mac에서

Ken Uhm: 많은 분들이 낮아진

Cell: 512-815-8116

준으로 바이어한테 매우 유리한

Secondary Home과 Investment

이자율로 투자용 집을 구매하는 것

Email: Chris@JoaRealty.com

구매자 재정준비: 위의 상황 하

조건이었는데, 모기지 이자가 1%

Home 모기지에 대한 구매를 7%

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첫 집 장만

/ ChrisJWAhn@Gmail.com

에서 대부분의 경우, 집을 찾고 보

로 오르면 바이어의 주택구매력

로 제한하겠다고 발표한 후에 이

의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분들이 많

ShowingNew.com/ChrisAhn

항에 대해 냉철하게 분별력을 가지 는 것이 필요하다.


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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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9

종교 칼럼

꿈을 꾸는 사람들 3 (잠언 29:18) 1. 콜린 에반스 이야기 (Colleen Townsend Evans) 1960년대 미국에서 쌍벽을 이루던 할리 우드의 여배우가 두 명 있었습니다. 한 사람 은 유명한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이 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콜린 에반스(Colleen Townsend Evans)였습니다. 두 여배우는 얼 굴은 물론 몸매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며 1960 년대에 쌍벽을 이루며 관능미를 자랑하는 할 리우드의 여배우였습니다. 두 여배우들은 당 대에 박수와 갈채와 인기를 한 몸에 받고 돈 방석에 앉아 부귀영화를 최고로 누리며 살았 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릴린 먼 로는 여러 남자와 스캔들을 벌였고, 마지막 에는 내면에서 밀려오는 허무와 영적 갈등과 고독을 이겨내지 못하고 마침내 수면제를 과 다 복용하여 자살했다는 뉴스로 또 한 번 세 상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콜린 에반스는 인기 절정을 누리 던 어느 날 갑자기 배우직을 청산하고 화려 한 할리우드 은막을 떠나겠다고 선언하였습 니다. 그리고 콜린 에반스는 은퇴 기자회견 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저는 지 금 깊은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저는 그 깊은 사랑에서 헤어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제 할리우드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언론들은 연 일 뉴스거리로 화제가 됐습니다. ‘콜린 에반 스가 사랑하는 상대 남자가 도대체 누구냐? 그 사람이 누구길래 헐리우드를 떠나나?’ 콜

린 에반스는 “내가 그분을 선택한 것이 아닙 니다. 그분이 나를 선택한 것입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십니다. 그분은 나를 위 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분입니다. 나를 선택 하신 그 분을 너무 사랑하고, 그 분에게 내가 진 빚을 갚기 위해 나는 지금 선교사가 되려 고 신학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 후에 콜린 에반스는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선교사 와 결혼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아프 리카 선교사로 파송 받아 우간다 험지 선교지 에서 성실하게 선교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7년간 아프리카 선교를 마치고 안식년에 잠시 귀국했을 때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물 었습니다. “할리우드의 영광과 명예와 인기 를 포기하고 우간다 선교사로 떠난 것이 후 회되지 않았습니까? 정말 행복합니까?” “후 회라니요? 목사님 무슨 후회입니까? 이 선교 사역은 나에게 과분하기도 하지만, 영국 여 왕 자리와도 바꿀 수 없는 귀중하고 보람된 자리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대통령 자리 와도 바꿀 수 없습니다. 어떤 부귀영화와도 바꿀 수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난 인생의 모습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콜린 에반스는 새로운 꿈이 생긴 것입니다. 그래서 헐리우드보다는 아프리카 우간다를 선택한 것입니다. 아멘. 2. 묵시는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묵시’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하존’인데 이

용어는 일반적으로 선지자들을 통하여 계시 된 하나님의 뜻을 가리킬 때 사용되었습니 다. 이 ‘하존’은 히브리말로 ‘하자’ (보다, 바 라보다, 알다)에서 유래하였습니다. 그래서 보는 것 (정신적으로), 즉 꿈, 계시, 또는 예 언 등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계시를 받고 있는 사람은 온 백 성의 힘보다도 강하나, 하나님의 계시가 없 으면 방자해집니다. 1) 겸손해야 합니다 (29:23) ‘사람이 교만하면 낮아지게 되겠고, 마음이 겸손하면 영예를 얻으리라’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낮추시고 겸손한 자 를 높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높여 주시는 은혜가 있습니다. 2)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29:25) ‘사람을 두려워하면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 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하나 님을 의지합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 다. 하나님을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우주 과학자들이 아폴로 11호를 달나라로 쏘아 보 낼 때 모든 작업을 다 끝낸 다음 ‘이제는 하나 님 앞에 기도할 것만 남았습니다’하고 전국에 기도를 부탁한 다음 발사해서 성공했다고 합 니다. 아무리 인간이 큰 꿈을 꾸고 노력한다 고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시면 헛 수고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29:26) ‘주권자에게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으나, 사람의 일의 작정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느니 라’ 어려운 일 당하면 사람 찾아다니시지 마 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 주실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 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4) 정직해야 합니다 (29:27) ‘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바르 게 행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여

러분 우리가 믿음 안에서 꿈(묵시)을 가지고 살아가면 세상 사람들이 다 우리를 칭찬하고 높일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어두 움은 빛을 싫어합니다. 악인들은 우리가 믿 음 안에 사는 것은 별로 달가워하지 않습니 다. 미워합니다. 그래서 고난이 있는 것입니 다. 그래도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간구하면 하나님 우리를 높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받은 은혜를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어야 합니 다. 그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가지 고 겸손하고, 하나님께 더 의지하고, 하나님 이 증거하는 일에 사용하시기를 주의 이름 으로 축복합니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요? 방자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 앞에서 겸 손하고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희망, 하나님의 소망, 하나님의 꿈,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여러분 되기를 축 복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이미 정신적으 로 죽은 사람입니다. 내일을 잃어버린 사람 입니다. 발전도 없고, 행복도 없고, 타락한 생 활을 하다가 멸망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인 간은 이런 의미에서 꿈을 먹고 사는 존재라 고 할 수 있습니다. 입으로는 시인하고 선포 하십시오. 사람의 말 속에는 위대한 창조력 이 있습니다 (롬 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 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 르느니라.’ 아멘. 꿈이 있는 믿음의 사람은 결 코 멸망하지 않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절대로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면서 행복 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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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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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6, 2021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 이후... 우리 나이 벌써 70을 넘어서 목적

창조주로부터 시작된 우리 생명

고… 그래 너희들이나 잘 먹고 천국

지를 향해 가고 있다. 어디를 가는

은 모태를 거처 이 세상에 태어났음

에서 잘 살아라라는 생각까지 했다.

것일까?.. 그냥 하루하루 즐겁고 기

을... 그것을 태생이라고 한다.

믿음은 생각의 차이다. 어떤 자

쁜 마음으로 살면 되지 무슨 심각한

둘째, 세상에서 일생을 살아간다.

격, 어떤 조건이 필요한 것도 아니

이유를 찾아야 하는지?

인생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기에... 어느 날 한 순간 그러면 나는

마누라한테 잔소리 아닌 잔소리

한다. 요즈음 백수시대라고 말하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그것이

를 가끔 듣고 있다. 어쩌면 나 자신

만… 실제 인간이 일하고 활동할 수

오래 전 내가 교회의 뜰에 첫 발을

한테 문제가 있는 줄 모른다. 늘 그

있는 시간을 말하는 것이다. 그마저

내딛은 이유이다.

렇지는 않지만 인생과 삶을 너무 심

의 인생도 밤의 한 경점일 뿐이며,

생각을 바꾸니 모든 것이 달라져

각하고 생각하고 당연히 나이들면

많이 배웠든 못 배웠든 잘났든 못났

보였다. 왜? 미친 사람처럼 길거리

다 그렇게 이별의 시간과 여건 속에

든 부유하게 살았든 가난하게 살았

에서... 전철 안에서 하나님과 예수

서 살다 우리의 후대에게 물려주는

든 결국 인생에는 수고와 슬픔뿐이

소리를 하는지? 나는 아직 그런 용

삶인데... 그런 것을 누군들 모를까?

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게 시한부 인

기와 자신감이 없다. 그러나 그들을

어쩐다고 자꾸 재미없는 소리를

생을 살다 결국 죽게 되는 인생이다.

욕하지는 않는다. 대신 나의 방법으

하는 것인가? 그냥 이렇게 살면 인

셋째, 죽음 이후의 삶이다.

로 늘 마음을 품고 누구든 만나면 나

간이 잘 모르는 게 있기에… 생각하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지 오죽 편

의 생각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다.

기 싫지만 스스로를 늘 각인시키며

할까?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지금 이 글도 여기에서는 처음으

늘 몇 자의 글을 적으며 흔적을 남

만… 죽음 이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로 나의 정체성을 고백하고 밝히는

기고 있는 이유다.

있다면 어찌할 것인가? 세상의 삶

것이다. 내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갈

나는 어디서 왔으며, 이렇게 살다

이 다하면 육신은 땅으로, 그의 영

등한 비밀이기에 이젠 어떤 편견이

가 죽으면 그 후 어디로 가게 되는

혼은 천국 아니면 지옥으로 간다고

나 비판도 새기며 들을 수 있는 세

지 잘 모른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하는데... 도대체 이 사실을 어떻게

월을 살았기에…

모르듯이, 메뚜기가 내년을 모르듯

받아들일 것인가?

코로나 시대에 유달리 교회의 공

이, 인간은 자신의 내일과 내년, 그

이 생각의 싸움을 젊었을 때부터

동체를 정죄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리고 죽음 후 나의 영혼이 갈 천국

오랫동안 했었다. 구원받은 자, 죄

많다. 이유는 있겠지만... 현 정부가

과 지옥도 모르는 채 어리석게도 오

용서받고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는

그렇게 여론을 조장하고 몰아가고

직 세상과 육신만을 위해 정신없이

심판을 지나 그들의 모임인 천국에

있다. 교회의 약점을 알고 철저히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서 주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게 되지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철학자가 아니어

만... 구원받지 못한 자는 죽어 심판

혹… 타 종교 자신의 확고한 신념

도 이 세 가지 사실을 분명히 알아

을 받고 죽지 않는 곳 불로서 소금

과 믿음에 있는 친구들은 오해 말고

야 한다.

치듯 하는 지옥에서 영 벌을 받게 된

읽어주시길 바라며...

다는 이야기를 듣고 엄청 짜증이 나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진현 장로

첫째, 모태에서 열 달을 산다.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COVID-19 백신 접종 안내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해 주셔서 등록절차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확보된 200명분의 백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 4

신을 당일 모두 접종할 수 있도

월 7일 (수) 오전 10시부터 오

록 하기 위해 협조를 부탁하였

후 2시까지 한인회관에서 진행

다. 등록은 하셨는데 당일 부득

될 COVID-19 백신 접종에 관

이한 사정으로 접종할 수 없는

하여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지

분들은 미리 건강학교나 한인회

국에 알려왔다. 건강학교 이문

에 알려주셔서 백신이 낭비되지

주 교수는 이번 등록 과정을 통

않도록 하고 대기하고 있는 분들

해 샌안토니오 한인사회의 여

께 백신이 접종될 수 있도록 협

러 단체, 커뮤니티 리더, 그리

조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고 모든 한인 한분 한분이 서

지난 한 해 동안 힘들고 답답

로를 향한 감동적인 배려, 성숙

한 일상을 살아오면서 우리 모

한 시민의식, 조직적인 일처리

두는 생각하고, 느끼고 잘 견디

와 단합된 모습을 경험할 수 있

어 왔다. 백신접종 이후로도 계

는 훌륭한 기회였다고 감사의

속 각자 건강을 잘 지켜서 2021

말을 전해왔다.

년은 샌안토니오 한인사회가 서

이문주 교수는 “총 200명분의

로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협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되었습니

조하여 올한해가 보람되고 행복

다. 한 단체에 등록이 치우치지

한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않고 어느 단체나 조직이나 단 체에 속하지 않은 분께도 가능

문의전화:

한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였고,

건강학교 210-372-7570

단체는 10명 이하로 등록인원을

샌안토니오 김도수 한인회장:

제한하였으며, 모든 분들이 협조

210-748-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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