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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A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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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구구식 인수인계 관행... 책임소재 불확실 공방원인 리스트 작성 확인 무시... 신뢰와 투명성 의심 키워 박스로‘주고 받고’ ? ...“줬다, 안받았다” 한인 비영리단체들의 회계 문제가 동포사회를 어수선하 게 하고 있다. 현 KCC 한인학 교 어카운트에서 IRS 과태료가 자동으로 빠져나간 것이 사건 의 발단이다. 이미 안권 KCC 이사장 재임 당시 IRS에서 수 차례 고지서 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시 안권 이사장은 문제를 전 임 재무 담당자 였던 정상영 회 계사에게 해결할 것을 요구했 고 정상영 회계사가 해결하겠 다고 약속했다는 것이 안권 전 이사장의 주장이다. 하지만 정 작 정상영 회계사가 일을 제대 로 처리했는지를 확인하는 절 차는 거치지 않았다는 것을 이 번 세금 과태료 부과 사태를 보 면 알 수있다. 서류 전달받고도 확인과정 생략? 전임 정상영 이사장으로부 터 회계서류를 인계 받았느냐
는 질문에 대해 안권 전 이사 장은 “박스 3개 정도의 서류 를 인수받았다. 긴 한인학교 역 사를 감안할 때 모든 서류가 전 달되었다고는 보지 않는다. 하 지만 적어도 인수 당시 5년치 서류는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 다”고 말하며 인수받은 서류 를 당시 재무였던 현용식 회계 사에게 넘겼다고 밝혔다. 이 서류들의 내용에 대해 안 권 전 이사장은 “서류들이 얼 마나 재무와 관련되어 있는지 는 알 수 없다”고 말하며 은 행 스테이트먼트 같은 것은 본 기억이 있으나 서류들의 성격 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취지를 남겼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현용식 회계사는“안권 이사장으로부 터 전달받은 서류는 없다. 당시 안권 전 이사장이 서류를 인수 받은 경로도 정상영 회계사에 게 직접 찾아가 받아 온 것으 로 기억한다. 받아온 서류를 보
지도 못했으며 당시 이상훈 관 리팀장과 함께 서류를 스캔한 다는 소리를 들었을 뿐이다” 고 안권 전 이사장이 자신에게 서류를 전달했다는 주장에 대 해 부인했다. 하지만 안 전이사장은“직접 전달했는지 여부는 정확히 기 억이 없지만 뱅크스테이트먼 트 같은 스캔한 자료들을 임 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웹 드롭박스에 올려 놨다”라고 말했다. 2016년 1월 KCC와 한인학 교의 공식 합병을 기준으로 2016년 5월, 이유도 모른 채 재무에서 배제됐던 현용식 회 계사는 그간 회계서류를 장문 종 신임관리팀장에게 넘겨주 며 인수 확인서를 받았으며 문 제가 될 만한 소지가 있는 부분 들에 대한 코멘트도 남겼다고 말하며 이후 일어난 일들에 대 해서는 알지 못하고 문제점들 에 대한 반응이 있어야 하는데
2018 한인업소록 배포 개시 스마트폰에서도 검색하고 통화연결까지 바로바로 휴스턴 생활의 필수품, 코 리안저널이 매년 발행하는 ‘2018 한인업소록/휴스턴 가이드북’이 이번주부터 일 제히 배포에 들어갔다. 2018한인업소록은 먼저 자동차 데크에 휴대할 수 있도 록 크기를 줄 인 것이
눈에 띈다. 책자의 크기는 줄 었지만 편집 방식을 개선해 가독성은 더 높였다. 또 한 눈에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업종별 지도를 추가해 편의 성도 크게 높였다. 뿐 만 아니라 어스틴, 킬 린, 샌안토니오의 한 인 업소들에 대한 정 보도 더욱 보강해 코 리안저널이 배달되는 텍사스 각 지역 동포사 회에도 도움이 될 수 있 도록 했다.
2018한인업소록은 전자 문서 형태로 카카오톡을 통 해서도 배포된다. 이미 코리 안저널을 카카오톡 친구추가 해 둔 분들은 곧바로 링크를 받아 즐겨찾기 해두면 된다. 스마트폰에서 찾고 싶은 업 소를 찾아 전화 번호를 누르 면 곧바로 통화 연결까지 가 능하다. 2018한인업소록은 기존 신 문배포처에서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양원호 기자>
아무런 반응이 없이 관심을 접 었다는 입장을 전했다. 특히 세 무관련 서류들이 회계사 사무 실이 아닌 한인회관으로 배달 되어 실질적으로 전달 받은 것 이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는 입 장을 표하며 자신이 관여했던 서류들은 모두 안권 전이사장 에게 전달되었음을 알려왔다. 신창하 현 KCC이사장의 경 우 안권 전이사장에게 서류를 전달받았다고 확인했고 안 전 이사장 재임당시 회계자료에 서 별다른 문제는 발견하지 못 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안 전이사장 이전의 서류의 내 용에 대한 파악은 제대로 이뤄 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며 이 번에 터진 IRS 과태료 문제와 관련, 2012년에서 14년까지 누락됐던 서류를 보완해 현재 IRS의 환불을 기다리고 있다 는 입장을 전했다. 현재의 KCC 한인학교의 회 계관리 실태는 우려와는 달리 정상적으로 처리되고 있는 것 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정 상영 회계사가 일했을 당시 교 사들 세금보고 누락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이사장이 바뀔 때마다 정상적 으로 이뤄져야 하는 ‘인수인 계’과정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인수인계 부실 인수받고도 확인절차 없어 서류뭉치만 던져주고 ‘나는 모든 것을 인계했으니 나머지 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는 식의 인수인계 과정과 부실한 서류들을 인수받고도 제대로 확인을 하지 않거나 문제점들 을 파악하고도 전임 담당자들 에게 확인을 요청하지 않는 것 은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실제 이번 인터뷰를 통해‘ 줬다, 안 받았다’식의 미루기 는 여전했으며 안 받았다는 측 에서도 받겠다는 의지를 찾아 낼 수 없었다. 더욱이 받았는
데 정작 재무장부 유무 여부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무관심 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었으며 회계사가 가지고 있어 잘 모르 겠다는 핑계를 대는 경우도 있 었다. 하지만 회계사가 재무제 표를 공개 안 할 이유가 없음 에도 불구하고 이사장을 비롯 한 이사들은 그간의 회계 입출 금 내역을 열람할 의지도 없었 던 것처럼 보이며 자세한 정보 없이 단지 숫자로 열거된 연 말 회계자료들에 만족하는 모 습들이다. 동포들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비 영리단체들이 다 시한번 관심을 가지고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전 한인학 교 교사급여와 관련 2012년에 서 3년간 세금 누락을 통해 부 과된 과태료가 해결되고 있는 상황이다. 신창하 KCC 이사장 은 “과거에 일어났던 세금보 고 누락으로 과태료가 부과돼 놀랐지만 해결되고 있는 상황 이고 그 이 후 문제는 발견되 지 않았다”는 입장을 전하며 이번 사건을 전화위복의 기회 로 보고 있는 입장이다. 하지 만 입출금 장부하나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연말 회계보고 에만 의존하는 구조는 여전히 불안하기만 하다. 특히 전대 에서 작성한 서류들의 유효성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박스만 전달받는 것이 ‘인수인계의 끝’으로 생각하고 있는 단체 들의 고질적인 행태는 이제 끝 을 맺어야 한다. 이제 30대 한인회와 31대 한 인회의 인수인계 과정이 남아 있다. 항간에는 31대 한인회의 정당성 여부를 문제 삼으며 30 대 한인회가 인수인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헛소리도 나오 고 있는 입장에서 31대 한인 회는 인수인계과정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보다 신중하고 정 확하게 받아두어야하며 혹시 잘못된 것이 발견된다면 신속 하게 보안하는 노력이 필요할 <김상주 기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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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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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불가의 가르침에 ‘표월지(標月指)’ 라는 비유가 있다. 진리가 달이라면 교 (敎)는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일 뿐이라 는 경계인데, 돌아가신 성철 스님의 법 어집 제목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 지 손가락을 왜 보고 있나?”가 자꾸 생각나는 요즈음이다. 2012년~2015년까지의 舊 한인학교 이사회의 회계처리 잘못에 관한 기사 를 준비하면서 가장 우려했던 점은 先 代의 불명확한 회계처리로 인해 現 한 인학교와 KCC가 지게될 경제적 부담 에 대한 것이었다. 팩트 교묘히 왜곡하는 엉뚱한 반응들 이 보도에 대한 일각의 반응은 기사 가 가리키고 있는 ‘사실’과는 전혀 달랐다. 이들은 문제의 발생 원인에 대 한 비판보다 후임인 안권 전 한인학교 이사장과 KCC 신창하 현 이사장에 대 한 비난에 훨씬 더 많은 부분을 할애했 다. 또한 현재의 한인학교가 후임들의 잘못으로 인해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 다며 연일 비난의 화살을 퍼붓고 있다. 달을 가리켰더니 손가락을 보는 정 도가 아니라 오히려 등을 지고 돌아서 는 꼴이다. 급기야 기사를 본 한인학교 학부모 들의 우려까지 들려와 왜곡된 주장에 대해 반드시 언급하고 넘어가야할 필 요를 느꼈다. 현재의 한인학교 학생 수는 물론 최 전성기(?)에 비하면 다소 적다. 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숫자는 사실과 다르 다. 舊 한인학교 이사회가 발표했던 한 인학교 학생수 200명에는 등록학생수 에 보조교사로 자원봉사한 고등학생, 심지어 한글교육과는 관계 없는 다른 과정 학생수를 모두 합한 최대치의 숫 자였다. 다분히 의도적인 과장이다. 반면 현재의 한인학교 수는 등록학 생만 137명(2018년 봄학기)이며 과거 한인회와 한인학교 이사장과의 갈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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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연일 보도되며 줄어들었던 학생수를 점차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순복음한 글학교, 새누리한글학교 등 다른 한글 학교 학생 수를 감안하면 한인학교가 오히려 경쟁이 없던 그 시절보다 훨씬 선방하고 있음을 누구나 알 수 있다. 한인학교는 빠듯한 살림 중에도 어 린이날, 추석, 설날 행사 등 전통문화 교육을 강화하고 있고 작년부터는 교 지 발간, 특별활동 수업 확대 등을 활 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한인학교 공동 체가 이렇게 팔을 걷어 부치고 노력하 는 와중에 자칭 한인학교를 지켜야 한 다는 옛 사람들은 “누구누구 때문에 지금 한인학교가 망하고 있다”는 막 말을 서슴치 않고 있는 것이다. 한인회관 린 해소된지 오래 현재의 한인회관을 한인학교 명의로 건립 추진할때, 舊 KCC가 70만불 규 모로 설정했던 한인회관 건물에 대한 담보설정(린)은 이미 해소되었다. 이는 2015년 한인학교-KCC간 통합 합의 서에 명시되었으며, 이에 따라 2016년 1월에 발족한 통합 KCC의 안권 초대
이사장이 통합 KCC 이사들의 의견을 고려해 1년 후인 2017년 2월 정식으로 담보설정 해소를 해리스카운티에 등록 하면서 해소 절차가 끝났다. 본지가 최근 타이틀컴퍼니의 협조 를 받아 린의 존재 유무를 재차 조회 해 본 결과 현재의 한인회관 건물에는 아무런 담보설정도 되어 있지 않다는 회신을 받았다. 과태료 손실 KCC 이사회에서 채웠다 지난주 기사 내용처럼 과태료는 한 인학교 계좌에서 나갔지만, 한인학교 박은주 교장의 요청에 따라 KCC 이사 회가 그 금액을 보전해 줬으므로 한인 학교 측의 재정에는 영향이 없다. 또 KCC는 이 회계 잘못을 바로잡아 이미 낸 과태료중 상당 부분을 돌려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문제의 원천 해결이 그 전제조건이다. 40여년 역사를 갖고 있는 한글학교 는 미주 한인사회 전체에서도 몇 학교 되지 않는다. 휴스턴의 한인학교는 많 은 휴스턴 동포들의 애정과 관심속에
장년기를 맞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포 사회와 함께 더욱 성장할 것이다. 한인 학교에 대한 KCC의 지원 역시 규모와 내용 양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럽다. 이 제 한인학교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것은 과거의 다툼에 아직도 사로잡힌 사람들의 일방적인 주장뿐이다. 과거의 잘잘못은 물론 명확하게 가려내야 하겠 지만, 그것을 위해 현재 한인학교의 발 목을 잡는 일은 이만 자제했으면 한다. <양원호 기자>
한국, 미국 철강 관세 면제국 포함 미국이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고 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관세명령의 시 행을 하루 앞두고 한국을 관세 대상 국에서 제외됐다는 속보가 전해져 한 국 철강업계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국 무역대 표부(USTR) 대표는 22일 상원 재무 위 청문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이 공정무역을 위한 영구적인 해 결책을 찾는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 데 이 같은 관세 중단 승인을 밝힌 것으로 외신들이 전했다. 대상 국가는 한국 외에 유럽연합 (EU), 아르헨티나, 호주, 브라질, 캐
나다, 멕시코 등 7 개국이다. 트럼프 대통령 은 지난 8일 수입 산 철강과 알루미 늄에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부 과하는 행정명령 에 서명했으며, 행 정명령은 23일부 터 시행될 예정이었다. 한국 정부는 김현종 통상교섭본부 장을 비롯해 외교통상라인이 워싱턴 에 총출동해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
역대표부(USTR) 대표 등을 상대로 철강 관세 면제국에 포함될 수 있도 록 전방위 설득전을 펼쳐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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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市, 4차 홍수 복구기금 지급 4억2천300만 달러 최대 규모… 한인피해가구도 적극 요청해야 지난 15일 휴스턴 시(市)는 허리케 인 하비 복구를 위해 제4차 복구 기금 4억2천300만 달러를 27개 비영리 단 체에 분배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4차 그랜트는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 운티가 공동설립한 하비복구기금 총 1 억 2천880만 달러가 기금원이다. 이번 자금 조달 역시 허리케인 하비가 지난 지 6개월이 넘는 지금까지 고군분투 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지원될 것이다. 지금까지 총 123개의 커뮤니티 비 영리단체가 하비 그랜트를 지급받아 다시 개별 하비 피해자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이 그랜트는 홍수 피해 자들에게 필요한 재정적 지원을 비롯 해 건강, 법률 및 기타 지원을 제공하 기 위해 연방정부와 주정부 기금 및 자원봉사자 활동을 보완해주고 있다. 해리스카운티 애드 엠멧 판사는 많 은 사람들이 하비 이후 재난 예방에 집 중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우리 이 웃들의 복구와 치유 과정이 진행 중에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고 언급 했다. 터너 시장도 허리케인 하비의 영 향은 물리적 파괴 뿐만 아니라 자연재
해로 인한 정서적, 심리적 고통을 수 년간 지속시킬 것이라고 말하면서 장 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 가 제공하는 하비 그랜트를 제공받으 려면 대표전화 211에 연락하여 자세 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차 그랜트는 주로 다음 영역에 집 중 투여된다. ▲ 주택 보수 서비스: 3천160만 달 러의 그랜트가 주택 보수 자금으로 8 개 기관에 지급됐다. 예를 들면 휴스 턴 전역의 주택을 수리하는 5개 기관 으로 구성된 LISC(Local Initiatives Support Corporation) 협동조합에 보조금이 지급됐다. 또한 해리스카운 티 내 110채의 주택 수리를 위한 4B Disaster Response Network의 자원 봉사 활동도 지원키로 했다. ▲ 정신건강 서비스: 4차 그랜트 중 600백만 달러는 6개 정신건강 서비스 기관에 지급됐다. Harvey의 여파로, 지역사회는 심각 한 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 불안, 우울 증, 약물 사용 및 행동 문제를 겪게 된
다. 이 기금은 대형 병원 시스템에서 행동 건강을 1차 진료에 통합하고 지 역 의료 학교에 행동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택사스 아동병원도 매 년 600~800명 어린이에게 원격 정신 의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과서비 스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다. ▲ 법률지원: 법률지원 역시 6개 기 관에 430 만 달러의 그랜트가 지급됐 다. 이 보조금은 하비와 관련된 법적 문제에 직면해있는 주택 소유자와 세 입자를 돕게 된다. 주택 임대 계약 위 반, 소유권 정리 및 FEMA 항소에 이 르기까지 소비자 보호 문제를 다루는 경우도 해당된다. 또한 비영리 단체 Disability Rights Texas는 장애인 지 원, 장애인 서비스 제공 업체의 편의 제공, 교육 서비스 이용 등 장애인 지 원과 직접 관련된 문제를 지원한다. ▲ 홈리스 방지: 허리케인 하비 이 후 노숙자 위험에 처한 550 가구에게 장기 주택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Houston Coalition에 보조금이 제공 됐다. 해당 가구들은 긴급 재해 대피소 를 나와 갈 곳이 없거나 FEMA 지원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정들이 해당된다.
김형길 총영사, 파블로스 텍사스 국무장관 면담 양측 경제협력 공조 약속, ‘입양인 시민권법’ 지지 당부 지난 16(금) 어스틴 문화예술 축제인 SXSW 행사 계기에 김형길 총영사는 로랜도 파블로스(Rolando B. Pablos) 텍사스 국무장관과 총영사관에서 면담 하고, 상호 긴밀한 협력을 확인했다. 지난 해 6월 27일 김형길 총영사 가 어스틴을 방문 파블로스 국무장 관과 면담한 자리에서는 트럼프 행 정부에 의해 강화되는 이민정책에 대 한 우리 동포사회의 우려를 전달하고
한국-텍사스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 의한 바 있다. 총영사관 보도자료에 의하면 김형길 총영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파블로 국무장관 과 의견을 나누고 한-텍사스주 경제 관계 및 현지 진출 우리기업의 애로 사항 등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총영사는 특히, “2017년도가 한-텍사스 경제관계
에 있어 매우 의미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하고 양측간 교역 및 투자가 더욱 확대될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최근 미 상하 양원에서 동시 발 의된 입양인 시민권법(ACA)안에 대 한 텍사스주 정부 차원의 지지와 협 조도 당부했다고 밝혔다. <변성주 기자>
한편 지난 21일 실베스터 터너 휴스 턴 시장과 해리스카운티 에드 엠멧 판 사는 지방 정부와 주정부 기관이 허리 케인 하비 장기 복구기금의 배분을 위 한 기본 틀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 는 연방정부에서 텍사스 주, 그리고 텍사스 주에서 다시 지방정부로 복구 기금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공정하게 분배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세운 것 으로 해석된다. 현재 연방정부 HUD에서 주정부에 지급된 커뮤니티개발 블록 그랜트 50 억불은 Texas General Land Office 를 통해 휴스턴 시 정부로 전달된다. 이는 허리케인 2차 하비 장기 복구 기 금이며, 주로 주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하비의 피해가 유례없는 규모인 만 큼 복구지원은 휴스턴 시 자체 그랜 트부터 주정부, 연방정부 지원 등으로 계속 이어질 것이다. 엠멧 판사의 말 대로 우리 주변에 아직 하비 피해 복 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포가정도 한 둘이 아닐 텐데 그들이 이러한 지 원 루트를 얼마나 인지하여 이용 및 실질적 도움을 받고 있는지 의문이다. 정부 지원과 피해가정 사이에 연결 다 리 역할을 담당해줄 실질적 기구가 한 인사회에도 절실히 필요하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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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MAR 23, 2018
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제 18기 해외지역회의(미주) 14명 참가 2018년 업무계획 보고, 강연 청취,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회식 관람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회장 김기 훈) 소속 14명 자문위원들은 지난 3 월 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인천과 평창에서 개최됐던 해외지역회의(미 주지역)에 참가했다. 8일 인천공항 파라다이스시티 호텔 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한 이낙연 국 무총리는 격려사에서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남과 북은 새로운 관계를 열고 있다”면서 “정부는 올림픽이 만든 평화의 불씨를 살려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지역(미국, 캐나 다, 중·남미지역) 20개 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1,752명중 730여 명이 참 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개회식에 이어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한 해외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기 조강연을 맡은 김덕룡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은 “대통령의 대북정책과 통 일정책을 자문하고 건의하는 헌법기 관이 바로 민주평통”이라면서 “고 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막중한 책임감 과 사명감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황인성 사무처장으로부터 2018년 민주평통 업무계획 보고를 청 취하고, ‘미주 통일·공공외교 활동 의 방향과 과제’(김동석 미주한인시 민참여센터 상임이사), ‘김정은 시대 의 북한과 변화전망’(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 연구소 교수), ‘한반도 평 화를 위한 한미관계 발전 과제-북핵 문제의 원인과 해법’(정세현 한반도 평화포럼 이사장, 前 통일부장관) 등 강연을 들은 후 분임토의를 통해‘정
책 건의안’과‘협의회별 통일 활동 실천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3일차인 3월 9일 조명균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해 설명을 들은 자문위원들은 이후 평창으로 이동하여 평창 동계패럴림 픽 개회식을 관람하며 올림픽을 계기
로 조성된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 분 위기를 북돋우는데 동참했다고 한다. 한편, 휴스턴협의회는 이번에 추가 로 휴스턴 지역과 어스틴 지역에서 각 3명씩 총 6명의 자문위원들을 보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양원호 기자>
롱포인트‘확’달라진다
2차 설문조사도‘한글버전’운영 이용자 입장에서 교통·보행용이성 의견 수렴… 4월 9일까지
롱포인트 재개발 2차 설문조사가 시작되었다. 1차 설문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영 문 사이트와 한글사이트가 병행 운영 되므로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 와 의견 개진이 요청된다. 설문조사는 오는 4월 9일(월)까지로 총 20문항에 해당한다. SWA 남지영 설계사는 “이번 설 문조사는 2차 공청회의 내용과 병행 하여 교통과 보행용이성(walkability) 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발표내용 및 개요 등을 살펴볼 수 있 고, 2차 설문조사 사이트로 연결될 수 있지만 영문버전만 나와있다. 한글이 더 편한 동포들은 한글버전 주소로 바 로 들어가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1차 설문조사에서 한인들의 참여도 가 기대보다 적었지만, 롱포인트 도로 상이나 주변에서 비즈니스 하는 분은 물론 한인회관과 H-마트, 교회, 식 당 등 한인타운 왕래하는 한인동포들 을 배려해 2차 설문조사 역시 한글버
전이 마련된 것이다. 순수 이용자 입 장에서 설문조사에 많이 참여하면 다 양한 의견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다.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는 커뮤니티 내에 더 많은 비즈니스와 커뮤니티 기 회 확충, 그리고 보행자 위주의 공간 과 공원 확장으로 이어지는 개발로 살 기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하는 노력으 로 스프링브랜치의 심장로인 롱포인 트 길을 우선 재개발키로 하고 프로 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변성주 기자>
<2차 설문조사 사이트> 현재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 웹사이 트에는 관련 페이지인 ‘Reimagining Long Point’에서 지난 1,2차 공청회
한글: www.ko.reimaginelongpoint.com 영어: www.reimaginelongpoint.com
Korean휴스턴 Journal MAR 23, 2018 A18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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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불가능하다!” 재향군인회 2018년 총회, 한국시국관련 토론으로 시작
재향군인회 휴스턴지회(회장 김진 석)가 3월 16일 오후 5시 롱포인트 인 근에 위치한 미 해외참전용사회관에서 2018년 향군 총회를 가졌다.
이날 김진석 회장은 “한국의 지정 학적 위치로 인해 역사적으로 대한민 국은 불행을 안고 태어난 나라”라며 중국과 러시아를 이길 수 없는 한 김
정은을 이길 수 없다며 김정은이 내세 우고 있는 “비핵화의 허실에 넘어가 면 안된다”는 입장을 펴내려 갔다. 그 러면서 김 회장은 “우리가 한국에서 직접 돕지는 못하지만 심적으로 나라 를 사랑하는 마음의 기를 통해 한국을 도울 수 있다”고 말하며 한반도 비핵 화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과 향군이 가 져야 할 마음자세를 전했다. 이날 박태삼 부회장은 대한민국재 향군인회 본부회장이 수여하는 표창 장을 전달받으며 회원들의 축하인사 를 받았다. 김건진 부이사장은 ‘나의 시국소 견’이라는 발표를 통해 “세계 최고 의 협잡꾼들에 의헤 한국이 놀아나고
<김상주 기자>
탁순덕 박사 모친상
카리스선교합창단
믿지 않는 러시아인들 선교 후원 연주회 3월 25일 저녁 6시 언덕교회에서... 카리스선교합창단(단장 이선길, 지 휘자 김진선 목사)이 오는 3월 25일 (일) 오후 6시 휴스턴 언덕교회(담임 목사 옥승웅)에서 러시아 선교를 위한 선교연주회를 갖는다. 올해로 8년째에 접어드는 카리스선 교합창단의 이번 선교연주회는 15회 정기 연주회로 휴스턴에서 러시아어 예배를 보고 있는 니데자(Nadezhda) 교회(담임목사 스티브 김)를 돕기 위 한 연주회다. 니데자교회는 지난 2013년 추수감 사절에 휴스턴 한인장로교회에서 독 립한 교회로 전 소련연방공화국 출신 4가족으로 시작했다. 러시아 동역자 와 함께 사역하고 있는 스티브 김 목 사는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선교연주회에선 모짜르트의
있다”며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련의 시국사건들을 비판했다. 김 부이 사장은 “한국은 국제 외교상 호구 노 릇을 하고 있다”며 정부의 외교정책 을 비판하기도 했다. 한편 사업상 한국을 방문했던 오영 국 부회장이 때 맞춰 열린 삼일절 태 극기집회에 참석하고 온 체험담을 듣 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영국 부회장은 “이벤트에 능한 좌파진영의 촛불집회 와는 대조적으로 초라해 보이기도 했 으나 시청에서 서울역까지 이어진 태 극기 집회는 촛불집회로 세워진 대통 령이 임기를 못채우는 것 아니냐는 생 각이 들 정도로 인파와 열기가 대단했 다”고 전하며 “휴스턴에 살아 직접 참여는 불가능하지만 태극기집회 소 셜미디어 등 매체에 응원과 격려의 댓 글을 달아주는 비정규전을 펼칠 수 있 겠다”며 태극기 집회 소감을 전했다.
작은 미사곡(Mozart Missa Brevis K275) 이 20분가량 라틴어 로 소개 된다. 29명의 단원들이 지난 8개월 간 연습한 결과를 무 대에서 선보이게 되는 것이다. 김진선 목사는 “이 번 선교연주회를 통해 예수를 믿지 않는 러 시아인들을 전도하고 하나님의 자녀 로 만들고 있는 니데자 교회를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6만여명의 러시아인들이 휴스턴에 살 고 있다. 그들에게 구원의 기회를 마 련하고 있는 교회를 돕기 위한 연주 회인 만큼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며 동포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이번 연주회는 모짜르트 작은 미사 를 주축으로 유명순의 가야금 솔로, 라 성신의 소프라노 솔로를 비롯해 트리 오 등이 준비돼 있으며 마침 연주회가 고난주간에 열리는 만큼 고난주간에 어울리는 2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김상주 기자>
오랫동안 한인회관에서 봉사 해 온 탁순덕 박사의 모친 故 탁 상녀 여사의 장례식이 지난 20 일 Leal 장례식장에서 가족장으 로 조촐하게 엄수되었다. 1919년 2월 6일생인 고인은 북한 함경도 출신으로 1971년 딸과 손녀들이 있는 휴스턴으로 도미해 딸과 함께 살다가 99번째 생신을 가족들과 함께 축하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난 3월 15일 평화롭게 소천했다. 이날 장례식은 탁순덕 박사와 가족들의 뜻에 따라 널리 알리지 않고 가족 중심으로 조용히 고인 을 추모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고인의 세 손녀딸들은 슬픔속에 서도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 며 할머니가 더이상 아프지 않고 주님 품안에서 100번째 생일을 지내게 되어 기쁘다고 이별의 말 을 전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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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 김민수 경시위원장(재미과기협 남텍사스지부)
“골고루 동기부여하고 유익성 전달하는 대회 기대” 성적만 가리는 대회보다 지역사회 기여에 포커스 올해로 17회를 맞는 전국수학과학 경시대회(NMSC)가 2주 앞으로 다 가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통적 경시대회 장소였던 휴스턴 천주교회가 아닌 랜 드럼 중학교에서 대회를 치른다. 경 시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김민수 위원 장(KSEA-ST 차기 회장)을 통해 대 회 정보 및 참가학생들과 학부모,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려는 숨 은 노력들을 스케치했다.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의 역사와 규모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이 하 재미과기협)가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2년부터 전 국수학과학경시대회를 개최해오고 있 다. 올해도 전국 40여개 지역에서 4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동시에 시험이 실시될 예정인데, 매년 약 4천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남텍사스 지부 경시대회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는 원칙적으 로 지리적 경계를 두지 않고 있다. 즉 편의에 따라 가까운 시험장에서 응시 하면 된다. 대체적으로 시험을 치르는 도시들이 미 동부와 서부에 집중돼있 지만 중부지역의 경우는 남텍사스(휴 스턴), 북텍사스(달라스), 어스틴, 그 리고 올해 첫 발족된 Coastal Bend( 코퍼스크리스티) 4개 지부가 텍사스 에 있다. 그중 남텍사스 지부(South Texas region)는 에너지, 보건의료 및 IT 중심도시답게 이들 분야에 종사하 는 350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 는데 규모와 내용면에서도 미전역에 서 선두그룹에 속해있다. 특히 남텍사스지부 수학과학경시대 회는 휴스턴 거주 학생은 물론 인접해 있는 컬리지 스테이션과 멀리 루이지
▲ 2018 KSEA-ST 경시대회위원장 김민수 박사
애나, 알칸서, 오클라호마 등의 거주학 생들도 시험에 참가하고 있다. 앞으로는 경시대회가 1회성 대회로 끝나지 않고 KSEA에 가입한 대학· 대학원 학생들이 주축이 된 영 프로패 셔널 그룹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보다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비전도 구체화하고 있다. 편의성 배려한 장소 경시대회는 해가 갈수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면서 남텍사스 지부의 연례 중요행사로 자리매김했 다. 경시대회 장소를 옮긴 이유는 한인 성당에서 약 150여명의 학생들과 학 부모들을 수용하는데 무리가 있다는 판단과 학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동안 학부모세미나를 실시해면서 좋은 피 드백을 얻고 있기 때문에 경시대회와 학부모세미나 2개 행사 모두 비중을 둘 수 있다는 점에서 랜드럼 중학교 는 좋은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시와 비경시대회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는 전국이 동 일하게 수학과목 경시대회(4~11학년) 를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각 지부는 과학경시대회 실시 유무 및 출 제를 선택할 수 있다. 남텍사스 지부
는 수학과 과학 경시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시험 당일 형제자매가 있는 가 정을 고려해 저학년 학생 대상의 비경 시대회(1~3학년)도 실시, 경시대회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주고 학부모들 에게는 학부모세미나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재미과기협 홈 페이지(http://www.ksea.org/nmsc) 에서 예년 기출문제들을 다운 로드할 수 있어 시험 전에 연 습할 수 있다. 그러나 현 학년 의 커리큘럼에 맞는 문제들이 출제되므로 선행학습은 별도 필요하지 않다. 성적우수자 시상 내용 각 학년별 성적우수자 3명 에게는 각기 텍사스 주지사상, 휴스턴 시장상, 휴스턴 총영사 상이 수여된다. 참가자 전원에 게는 참가상이 수여된다. 각 학년별 1등 시험결과는 다시 재미과기협 본부로 전달, 전국 학년별 1등과 겨루게 된다. 전 국대회 과목별 수학 최고 우수 학생에게는 상금과 서울왕복 비행기표 등 부상이 주어진다. 경시대회 접수 및 주차 정보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에 참가하려 면 재미과기협 남텍사스지부 홈페이지 (http://web.ksea-st.org)에서 온라인 등록을 30일까지 마칠 것을 권장한다. 온라인등록, KSEA 멤버 자녀, 다자녀 응시인 경우 등록비가 할인되므로 서 둘러 등록하길 당부한다. 그러나 시험 당일 12시부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당일 사전 접수한 학생들의 참석여부 확인 및 무료 기념 T-Shirts 배포 등 으로 혼잡할 수 있어 추가 등록 테이 블을 별도 운영할 예정이다. 랜드럼 중 학교(2200 Ridgecrest Dr)는 한인천 주교회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고 길 입구마다 피켓을 설치해 안내를 도울 것이다. 또한 학교 정문 앞과 좌우로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예년과 달리 주차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문의: 832-689-2295, kseasouthtexas@gmail.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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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영 아티스트 휴스턴에 부는 K-Art 바람 2018 로데오 미술대회 옥션, 화제의 수상학생
▲ Taylor High 12학년 제니스 강 학생
2018년 휴스턴 라이브스탁 쇼 앤 로데오(이하 휴스턴 로 데오)도 봄방학과 함께 지난 17일 모두 끝이 났다. 세계에 서 제일 큰 축산동물시장과 로 데오를 겸한 행사가 20일간 휴스턴에서 열리는 동안 매년 100만 명이 넘는 인파가 색다 른 경험과 축제를 즐기고 있 다. 몇 년째 휴스턴을 짓누른 유가파동과 지난해 휴스턴을 덮친 허리케인 하비로 아직도 휴스턴 곳곳에 재난의 상처가 남아있지만 로데오는 여전히 불황을 모르는 행사로 자리잡 으며 휴스턴에 활력을 불어넣 어 주었다. 다양한 로데오 프로그램 중 휴스턴 로데오 스쿨 아트 프 로그램(School Art Program) 은 교육 프로그램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여겨진다. 매 년 휴스턴과 인근 학교 ISD의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하 는데, 올해도 95개의 교육구 와 47개 사립학교에서 약 33 만명이 참가할 만큼 규모와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그중 에서 상위 680점이 베스트오 브 쇼, 골드메달, 스페셜메릿 등을 수상했다. 그리고 마지 막 최상위 72점은 스쿨 아트 옥션(School Art Auction)에 참가하는 기회를 부여받고 수 상작은 대회위원회가 보장하 는 상금을 받는다. 해마다 한인학생들의 활약 이 두드러지는데 올해도 기 쁜 소식들이 넘쳤다. 전체 2등 제니스 강 학생 Katy ISD 12학년 제니스 강(Janice Khang, Taylor High) 학생은 전체 2등인 Reserve Grand Champion 상을 탔다. 다시 말해 전체 33 만 명 중 2위인 셈이다. Katy ISD에서는 최고상‘Best of
Show’을 받고 옥션에 올 랐다. 제니스 강 학생이 그린 ‘Horsing Around’ 작품은 화려한 일몰을 배경으로 하루 일과를 마친 두 남자의 고단 한 노동 뒤에 갖는 웃음을 표 현했다. 이미 ABC 13 방송이 나 휴스턴 크로니컬 등의 여 러 인터뷰 요청에 제니스 강 학생은 “시각적인 표현으로 사람들의 느낌과 생각을 옮기 는 작업이 행복하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옥션에서는 작 품이 15만불에 팔리며 1만9 천불의 상금을 받았다. 15만 불은 역대 최고액은 아니지 만 허리케인 하비로 인해 올 해 옥션 기록액이 예년에 미 치지 못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좋 은 결과였다. 제니스 강 학생은 코리안저 널과도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 다. 2016년과 2017년 2년 연 속 코리안저널이 주최하는 텍 사스 학생미술대회에서 대상 (Best of show)인 텍사스 주 지사상을 받은 주인공이다. 두 작품 모두 어린아이를 소재로 하여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순수함, 자유로움을 표현했는 데 특히 다양한 소재들을 이용 한 믹스미디어 기법에 심사위 원들과 관람객들로부터 ‘역 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설날큰잔치에서는 어린이들을 상대로 페이스페 인팅에 자원봉사자로 나서는 등 겸손하고 웃음 많고 심성 고은 학생이다. 그러나 강 양이 항상 승승장 구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고 한다. 중학교 2학년에 도미 했기 때문에 낯선 문화와 언어 등으로 사춘기를 맘고생하며 한국에 다시 돌아가자고 떼도 쓰고 울기도 많이 했다고 한 다. 어려서부터 미술을 좋아했
다는 강양은 9학년때 JP Art( 원장 오종필)에서 본격적인 미 술공부를 하면서 안정기를 찾 았다고 한다. “무엇보다 내면 의 잠재돼있던 재능을 끌어내 고 다듬어주신 선생님의 지도 와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 했다. 지난해 로데오 미술대회 에서는 디스트릭에서도 입상 하지 못해 내심 큰 부담과 염 려도 갖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너무 훌륭하고 뛰어난 작 품들이 많아서 큰 상을 받았 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강 양은 장래 그래픽 디자인 을 전공할 예정인데, 현재 여 러 우수한 미술대학으로부터 4년 풀 장학금제공 합격통지 서를 받으며 즐거운 비명 중 에 있다. 그러나 강양은 “이번 수상 은 물론 지금까지 곁에서 함 께 울고 웃으며 뒷바라지를 해 준 어머니 강지수씨와 87세의 고령에도 하루도 빼놓지 않고 손녀를 위해 간절한 기도와 격 려를 아끼지않으신 외할머니 이승진 권사님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했다. “지금까지는 제 실력에 앞서 지도선생님, 가족들의 응 원이 큰 힘이 되었지만 대학에 진학해서는 그분들의 기대와 기도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겠습 니다” 고 수줍은 웃음 뒤의 단단한 포부를 전했다. 중학교 최고, 옥션에서도 주목 이번 로데오 미술대회의 옥 션에서 주목받은 또 한 명의 주인공이 있다. 스플라인 중학교(Spillane Middle) 8학년 문준원(Alan Moon) 학생이다. 문준원 학 생은 Cy-Fair ISD에서 1등상 (Best of Show)을 수상하고,
로테오 스쿨 아트 옥션에서 Class Champion중 Junior High Class Champion에 입 상하며, 휴스턴 전체 중학교 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준원군의 ‘A Cow in Trough’s Time’작품은 중 학생 작품임에도 옥션에서는 다섯 번째로 큰 금액인 6만불 에 경매되며 주변을 또 한 번 놀라게 했다. 준원군도 어렸을 때부터 그 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지만 본 격적인 그림 공부는 Julie’s Atelier(원장 진지나)에서 6학 년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지 난해 처음으로 로데로 미술대 회에 참가해 파이널리스트 엑 셀런스를 수상하더니 1년 만 에 옥션에 오른 72개 작품 중 에서도 최상위권에 오르며 좋 은 결과를 냈다”고 어머니 임 성재 씨가 대견해했다. 준원 군은 2017년 40회 도그쇼에 서는 위원선정상을 수상하며
이미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준원군은 “로데로 작품을 준비하면서 힘든 점도 있었지 만 그림이 완성되어 갈수록 기 쁨이 커졌다”면서 “스쿨 아 트 옥션이라는 큰 무대에서 내 그림을 뽐낼 수 있어 영광이었 고 큰 금액에 팔렸다는 사실도 아직 믿겨지지 않는다”고 수 상 소감을 전했다. 현재 준원 군이 생각하는 장 래 진로는 미술이 아니다. 그 러나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손에서 펜과 붓을 놓지 않으 며 그림을 그리며 단련하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 라고 했다. 한편 이번 로데오 미술대회 에서 Julie’s Atelier에 다니 는 권다윤 학생(5th)도 초등생 으로서 리저브 챔피언을 받고 옥션에 오르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한인학생들의 활약 은 내년 로데오를 벌써부터 기 <변성주 기자> 대하게 한다.
▲ Spillane Middle 8학년 문준원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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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82 A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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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교회 실버대학
“축복을 주는 어르신으로 평한한 삶을…” 실버대학 175명 개강당일 참석, 7주간의 학사일정 시작
휴스턴 순복음교회(담임목사 홍형 선) 실버대학이 지난 3월 15일(목) 2018년 봄학기 개강식을 가졌다. 개
강당일 실버대학 어르신들 175명 정 도가 2018년 봄학기에 등록했으며 예 년과 같이 200여명의 학생들이 실버
대학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됀다. 본당에 모인 실버대학 어르신들은 노래와 율동으로 개강식 전 즐겁게 몸을 풀었다. 이날 홍형선 학장은 “효도는 흉내 만 내어도 아름답다는 말을 되새기며 이번학기에도 아버지 어머니를 섬기 겠다고 실버대학을 시작해 봅니다. 저 희의 이작은 몸짓은 인생의 수많은 굽 이를 지나온 부모님께서는 헛점 투성 이로 일 것입니다. 그런데도 우리의 이 작은 흉내가 아름다운 것은 수많은 인생의 굽이를 지나온 자만 이 줄 수 있는 넉넉한 아버지 어머니의 축복이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인삿말을 전 하며 모두의 노년이 아름답고 의미 있
으며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소원했다. 특별히 참석한 하호영 노인회장은 문호 톨스토이의 일화를 예로 들며 연 로해도 깨끗한 로맨스를 즐길 수 있 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로 인사를 시작했다. 하 회장은 순복음교 회는 웃음이 많은 밝은 교회로 웃음이 많다는 것은 마음이 평안하다는 것이 라고 말하며 “오늘 하나님이 부르셔 도 천국간다는 평안한 마음으로 지내 야 한다”고 전했다. 하 회장은 또한 “축복은 흘러가는 것”이라고 정의 하며 어르신들은 후세를 축복해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나라와 가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부모님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마쳤다. 휴스턴 실버대학은 40여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어르신들을 부모님 모시 듯이 활동하고 매주 목요일 7주간의 학사일정으로 오전 11:45분 특활 오 전반을 시작으로 오후 2시에 수업을 마친다. <김상주 기자>
KCC 휴스턴 문화원
“문화원 강사들 머리 맞댔다” 문화원장, 강사들 당사자들이 먼저 힘을 합하는 모습 보여줘 국지수 KCC 휴스턴 문화원 이 지난 3월 19일 오후 6시 30분 한인회관 도 서실에서 2018년도 봄학기 문화강좌 강사들과 회의를 가졌다. 고전무용(김미선), 국악 민요(박주 미), 사진(박동진), 아크릴화(권수미), 매트 필라테스(황정은), 홈패션(홍혜 련), 스페니쉬(정태석)반 강사들 7명 이 참석해 강좌 목표, 홍보 방안 등 문 화원 발전을 위해 광범위한 토론의 시 간을 가졌다. 국지수 원장은 “문화원 강좌를 진 행 하면서 느끼셨던 문제점이나, 이번 학기에 미처 준비하지 못했지만 향 후 보완할 점 등 매우 건설적인 의견들 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현재 진행중인 7개 강좌를 문 화원 강좌로 프로그램화 하는 방안이
다뤄졌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강사들은 기존 신문 광고 이외 언론사에게 문화원 강좌 소 개 인터뷰를 요청하는 하는 방안과 학 기 시작 2주전 주말에 문화원장을 비 롯한 강사들이 참여해 H마트에 홍보 테이블을 마련하자는 의견들이 나왔 고 모든 강사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
이며 찬성의사를 밝혔다. 국지수 원장은 “가을 학기에는 기 존의 한인 강좌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자 하며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수강생 을 모으는 것이라 본다. 동시에 영어 권 수강자 대상의 강좌를 몇 가지 개 설할 예정에 있으며 한국의 문화와 예 술에 대해 알리는 강좌로, 내용이나 강
사진이 좀 더 구체화되면 추후 공지 하겠다”고 전하며 문화원이 매달 마 지막 목요일에 ‘한국 영화의 밤’을 준비해 물론 영어권의 다양한 지역 사 회 성원들도 모두 대상으로 한인문화 원을 알리는데 주력을 다하겠다는 의 지를 밝혔다. 한 때 열기로 뜨거웠던 문화원 강좌 를 부활시키겠다는 의지로 문화원장 과 강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합심하는 모습에 휴스턴 한인들을 위한 문화공 간으로서 한인회관이 적절히 사용되 는 데 문화원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 다. 이미 문화원은 교양 강좌는 물론 동호회들에게도 한인들의 공간으로서 한인회관을 오픈하고 있으며 수채화 반과 서예반이 활동 중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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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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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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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하늘교회 선교헌신예배 PCA교단에 1백만불 선교기금 전달 35년전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측 총회 파송 미주 선교사로 파송된 이 은재 원로목사로 시작되었던 휴스턴 하늘교회(舊 충현교회, 담임 이영환목 사)는 지난 18일 크라이스트 더 킹 교 회 3층에서 선교헌신예배를 갖고, 작 년 12월 말 매각한 구 예배당 터전( 9709 Long Point Rd.) 대금 중 1백 만불을 PCA 교단에 전달했다. PCA교단은 이를 ‘충현선교펀드’ 로 명명하고 이중 4십만불은 산하기 관 Mission to North America를 통 해 2세대 한인 교회의 설립과 지도자 양성프로그램에, 6십만불은 Mission to the World를 통해 북한 선교를 위 해 쓸 예정이다. 이날 헌신예배에는 한인역사 최초
의 미국장로교회 총회장인 Alex Jun 장로와 Paul Hahn 목사, Lloyd Kim 목사 등 PCA 지도자들과 달라스 석보 은 목사, 이웃 한인교회 목사들이 참 석해 하늘교회의 헌신과 새출발을 위
해 함께 기도했다. 하늘교회 이종성 장로는 “휴스턴 의 가장 작은 한인공동체의 기도를 들 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이 헌물 이 작은 겨자씨로 땅에 뿌려질때 세상
곳곳과 북녁땅에도 우리 민족 전체의 기도의 열매가 맺혀 지기를 기도드린 다”면서 “하늘교회는 앞으로 에너 지 코리도 지역에 작은 공동체에 적 당한 소박한 예배처를 찾고 제 2의 개 척을 시작해 PCA노회의 일원으로 2 세를 준비하는 교회로 새로 태어나겠 다”고 다짐했다. 무리한 교회 건립과 확장, 심지어는 교회 세습까지 사회 문제로 번지는 일 부 한국 교회들의 모습에 비추어볼때 이번 하늘교회의 선교헌신 기부는 신 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작 은 교회가 감당하기 어려운 북한 선 교와 2세 지도자 양성에 세운 서원을 위해 PCA 교단에 기부한 것 역시 크 리스찬 공동체의 의미를 새삼 되새기 게 해 준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 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 12:24-26) <양원호 기자>
기독교교회연합회
“6Km 대신 걸어주고 아이들에게 희망을…” 월드비전 ‘Global Water 6K’마라톤 행사 휴스턴 개최 준비 중 기독연이 선교단체 ‘월드비전’이 오는 5월 19일(토) 오전 10시 세계적 으로 동시에 열리는 ‘Global Water 6K’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휴스턴에 서도 행사를 열기로 했다. ‘Global Water 6K’는 개발도상 국가에서의 물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월드비전의 선교사업을 지원하 기 위한 마라톤 대회다. 개발도상국가 의 아이들이 물을 길어 오기 위해 걸 어야 하는 하루 평균거리 6킬로미터에 서 6K의 의미를 부여했다. 물이 있다 해도 열악한 수질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된 지역에 우물을 파주거나, 핸드 펌프 등 수도시설 지원을 통한 선교활 동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이 ‘Global Water 6K’(행사참가비 개인당 $50) 를 통해 물 부족국가들을 위한 선교활 동을 확대하는 그 의미가 있다고 한다.
‘Global Water 6K’ 마라톤은 휴 스턴의 경우 메모리얼 파크나 컬렌파 크가 행사장소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 데 기독연이 예약가능 여부를 타진하 고 있는 중이다. 참가등록은 온라인 www.worldvision6K.org에서 가능하며 휴스턴 지 역 한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기독 연은 3-4개의 독립적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기독연 강주한 총무(비전교 회 담임)는 “등록을 위해 이미 휴스 턴 대형교회들과 협의가 끝난 상태고 휴스턴 한인회 등 단체들과 협의 중 에 있다. 온라인에서 다운받을 수 있 는 등록원서를 미리 준비해 교회들과 단체 사무실에 비치해 놓고 한인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마라톤을 통 해 물을 긷기 위해 6킬로미터를 걷는 아이들이 행사협조를 통해 걷지않아
도 되고 물긷는 시간을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다른 활동을 할 수있도록 되 도록 돕는 행사”라고 설명하며 한 아 이의 인생이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 는 행사인 만큼 많은 한인들의 참여 를 부탁했다. 행사참여를 통해 레이스비퍼와 수 혜아동들의 사진이 담긴 패키지, 티셔
츠, 완주자에게 전달될 메달 등이 제 공된다. 또 ‘Global Water 6K’ 행 사비와는 별도로 사랑과 교육이 필요 한 소외지역 세계아동들을 위해 정기 적 후원(월 $39)으로 원하는 경우 등 록시 해당란에 ‘Yes’ 표기를 통해 후원 아동들과의 지속적인 관계도 유 <김상주 기자> 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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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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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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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전통문화원
메모리얼홀 학교 한국어반 체험학습 전통음악,한복종이접기등즐거운시간가져
지난 3월 21일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은 몇개월만에 다시 방문한 반 가운 학생 손님들로 떠들석 해졌다. 메 모리얼 학교 한국어반(담당교사 김영 지) 학생들 15명은 지난해 11월 9일 최초 체험학습을 가진데 이어 올 해에
도 재차 방문해 한국 전통음악과 한복 종 이접기 등 문화원에 서 준비한 체험 프로 그램들을 수강했다. 첫번째 방문에서 학생들은 전통 예절 교육, 한복 입기, 한 국 지도와 함께 진행 된 한국에 대한 간단 한 설명, 오송문화원 의 설립 취지와 전시 된 유품들에 대한 설 명 등을 중심으로 체험수업을 했었는 데, 이번 두번째 수업에서는 이연화, 유명순 단장들의 지도로 한국 전통 음 악 체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가 야금 연주 등을 듣고 장구 장단을 배 우고 직접 해본 후에 두 단장들의 지
도로 아리랑 노래를 함께 불러보았다. 또한 오송문화원 유월환 팀장의 지도 로 색색깔의 고운 종이로 한복 종이접 기를 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오송문 화원에 비치된 한복과 장군복 등 전통 의상등을 입어보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등 무척 즐거워 보였다. 학생들 은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대사를 알아듣 고 싶어서 한국어반을 지원했다”고 답해 문화 한류에 대한 관심이 한국 자체에 대한 관심으로 번져 가고 있 음을 확인해 주었다. 최종우 원장은“메모리얼홀 학교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영사관으로 문 의해 오송문화원을 소개받아 처음 방 문했었는데 이후 지속적으로 계속 오
고 싶다고 했었다. 한국어반이니 만큼 한국어와 영어를 병행하면서 안내, 체 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한국어 실력이 무척 좋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한국 전통 문화를 찾아 와 배우겠다고 해서 무척 기쁘다”면서 “다음 방문 때는 학생들의 희망대로 K-POP 안무 따라하기, 다도 체험 등 의 수업을 한국어로 가르치고 따라해 보도록 하겠다”고 소개했다. 오송전통문화원은 오송 이호창 선생 이 평생 수집한 전통 문화 유품들을 사위인 최종우씨가 전시관을 마련해 전시하고 한국 전통 문화를 미 주류 사회 및 타민족들에게 알리고 교육하 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한 비영리단체 로써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통해 각 지역 박물관에 한국관을 상설 전시하 고 한국 전통 혼례, 궁중 의상쇼, 체험 수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281-974-5398 주소: 8831 Long Point Rd #301, Houston, TX 77055, USA koreancultureusa@gmail.com www.koreancultureusa.com <양원호 기자>
챔피언스 태권도
2018 Texas State Championships 대회 금 27개 획득 은메달리스트 윤상훈 선수 장학금까지 수여받아 겹경사 휴스턴 챔피언스 태권도장(관장 김 미선)이 지난 3월 16일과 17일 양일간 포트워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Texas State Championships에서 우수 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왔다. 텍사스태권도협회가 주관하 는 이번 대회에 1천여명의 선 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챔피 언스 태권도는 슈가랜드 도 장에서 10명, 커퍼필드 도 장에서 17명을 출전시켰다. 품세와 겨루기로 이뤄진 이 번 챔피언십에서 챔피언스 태권 도는 2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27개의 금메달과 은메달 6개, 11개의 동메달을 들고 휴스턴으로 돌아왔다. 단일 도장
으로선 쾌거라고 아니 할 수 없는 성적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금 메달을 획득한 선수의 경 우 주를 대표해 전국대회에 나 갈 수 있는 자격이 주워지며 전국대회 우승자가 되면 세계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는 것이 김미선 관장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2018 Texas State Championships에서 슈가랜드 윤소영 사범 의 둘째 아들 윤상훈(12) 학생이 품세 부문에서 은메달을 땄으며 텍사스태권 도협회가 주는 아카데미 상(장학금)을 수여 받아 화제다. 윤상훈 학생은 한미
석유과학엔지니어협회 전 회장인 윤주 식씨가 아버지다. 김미선 관장에 따르면 “학생들에게 태권도를 즐겁게 배울 수 있게 부담을 주지 않는 교수법이 학생들의 실력향 상에 도움을 준 것 같다. 학생들에게 보 다 많은 대회 참가기회를 제공하며 대 외 경기에 익숙하게 지도한 것도 이번 2018 Texas State Championships에 서 좋은 성적을 내게 된 계기가 된 것 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오는 7월 유 타에서 개최되는 태권도 미 전국대회 참가와 2019년 한국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 선수권대회에 학생들의 참가를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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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SINCE 1982 A 47
Korean Journal MAR 23, 2018 A4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MAR 23,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재미과기협 2018년 장학생 모집 과학기술 전공 학부·대학원생 총 40명 선발… 31일 마감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회 장 유재훈)가 과학기술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 전역의 과학기술 분야 전공생들을 대
상으로 ‘2018 KSEA Scholarship’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장학금 신 청 대상은 과학, 공학, 의·약학 분 야를 전공하는 학부생 또는 대학원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Side Kick Defense (8)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방이 공격을 해오는 것을 보았을 때 옆차기 방어를 정확하게 구 사할 수 있도록 발을 들어올린다. 3. 최소한 발을 가슴 높이까지 들어 올리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4. 일단 발을 12시 자세까지 올렸으면, 발을 바깥 쪽으로 돌리며 아래로 지체 없이 빠르고 강하게 내리치면서 상대방 발목 위를 가격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생으로 KSEA 회원이거나 신규가입 자에 한한다. 학부생의 경우 장학금 신청서 제출 시 2학기 또는 3쿼터를 마친 상태여 야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대학원 장학 생은 석사와 박사과정 학생이 대상이 다.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장학생 신 청 당시 재학생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 야 한다. 학부생 장학금은 최대 20명 에게 지급되며 금액은 각 1천불이다.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 이사장 조무제)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대학원 생 장학금도 20명에게 각 1천500불 씩 수여된다. 학부와 대학원 장학생 응모마감은 오는 3월 31일(토)까지며 장학금 신 청서와 성적증명서, 추천서 2부, 영 문 에세이 등의 구비서류가 필요하다.
장학생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되 며, 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자들은 오는 8월 1일(수)~4일(토) 뉴욕 퀸즈 소재 St. John’s University Conference Center 에서 개최되는 ‘2018 한미과 학기술학술대회’(UKC 2018)에 초청 되어 장학금을 수여받게 된다. KSEA 장학위원회(위원장 박세웅 박 사)는 신청자들의 성적과 에세이, 추천 서 내용, 지역사회 봉사와 협회 활동 등에 비중을 두고 심사를 진행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장학생 신청은 웹사이 트 http://www.scholarship.ksea.org 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하며 응 시에 필요한 서류와 자세한 내용은 웹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KSEA 장학위원회scholar<기사제공: KSEA> ship@ks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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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SINCE 1982 A 49
A50 Korean Journal MAR 23, 201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MAR 23,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휴스턴 한인교회
텍사스 봄나들이의 최고는 블루보넷 투어 한인교회 4월 8일, 봄나들이 누구나 참여가능, 경비일체 무료!
작년 허리케 인 하비와 유난 히 추위가 극성 을 떨었던 휴스 턴에도 봄이 찾 아왔다. 들판엔 각양 각색들의 야생화들이 추 웠던 겨울이 무 색할 만큼 나름 봄의 모습으로 자태 를 뽐내고 있다. 많은 야생화들이 들 을 수놓은 봄, 텍사스의 봄 들판이라 면 당연 블루보넷이 으뜸이다. 파란 색 블루보넷과 붉은 인디언 페인트브 러쉬가 텍사스 들녁을 수놓은 시기는 바로 4월의 봄! 텍사스 주를 상징하는 주화(州花)이 기도 한 블루보넷이 지천으로 깔리는 4월 봄을 맞아 휴스턴한인교회(담임 목사 이지광)가 오는 4월 8일(일) 12 시 35분 봄나들이에 나선다. 12시 35분 한인교회를 출발 휴스턴 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브랜햄 (Brenham)에 도착 중식을 마친 후 지
역 블루보넷 투어를 하고 저녁 6시 다 시 휴스턴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정작 휴스턴에선 일부 지역을 제외 하고 블루보넷을 보기가 어려우나 이 번 한인교회가 떠나는 봄나들이 지역 인 브랜햄은 290번 고속도로와 105번 그리고 36번 도로가 지나는 지역으로 290번과 105번 도로의 경우 Scenic Highway라 불리울 만큼 아름다운 봄 길을 구경할 수 있는 도로로 특히 브 랜햄과 인근 채플힐은 블루보넷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텍사스에 서도 잘 알려진 지역이다. 특히 브랜 햄은 잘 알려진 블루벨 아이스크림 본 사가 위치한 곳이기도 하고 블루보넷
이란 이름의 길이 여럿 존재하는 말 그대로 블루보넷의 명소다. 특히 Scenic Highway라고 명명된 105번 도로를 따라 나바소타에서 브 랜햄 그리고 인디펜던스까지 만발한 노란 유채꽃과 블루보넷, 페인트 브러 쉬, 인디언 블랭켓 등 야생화들이 길 따라 언덕을 수놓은 모습을 보면 그 간 지쳤던 도시생활의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봄의 기운으로 삶이 충전되는 행복한 느낌을 지울 수 없 는 기억으로 남겨둘 것이다. 휴스턴 한인교회 봄나들이에 참석 하려면 오는 4월 4일까지 참가신청 을 해야 한다. 봄나들이에 필요한 식 사와 교통편은 교회에서 무료로 제공 하며 회비도 없다. 특히 교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 석이 가능하다는 것이 교회의 입장이 다. 휴스턴 한인교회는 이날 약 40여 명이 봄나들이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개인적인 준비물이 있다며 카메라가 필수다. 핸드폰으로도 좋은 추억의 사진들을 만들 수 있다. 풍경
이 좋은 곳에 차를 세우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 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모처럼 한인교회에서 준비한 봄나들이를 통 해 삶을 재 충전하며 자연이 주는 아 름다움에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 기도 할 것이다. 봄나들이에 주의해야 할 점은 야생 화 풍광이 좋은 곳의 대부분이 도로 주변이라 오가는 교통에 신경을 써야 한다. 꽃에 취해 오가는 차량을 보지 못하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 다. 그리고 텍사스 봄볕은 의외로 따 갑다. 선크림이나 선글래스, 챙 넓은 모자를 챙겨가는 것도 아이디어다. 풀 숲을 거닐어야 함으로 풀 독 등 알러 지에 예민한 사람들은 긴 바지로 무 장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브랜햄에 가기 전 290번 선상의 블 루보넷 페스티발로 유명한 채플힐 입 구의 바비큐를 맛보는 것도 봄나들이 의 즐거움을 더해 줄 수도 있다. 가격 도 저렴하고 맛이 일품이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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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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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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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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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R 23, 2018 A56 미국소식
MAR 23, 2018 Korean Journal A
美 텍사스 연쇄 폭파범은 평범한 23세 백인 남성 사건이 난 오 스틴 시내에 서 북쪽으로 30㎞ 떨어진 라운드록의 31번 주간도 로 변에서 차 안에 있던 폭 발물을 터트 려 스스로 목 숨을 끊었다. 콘딧은 경 ▲오스틴 연쇄 소포 폭탄 사건 용의자 마크 앤서니 콘딧 찰 특수기동 지난 3주간 미국 텍사스주 주도 오 대(SWAT)의 추격을 받다 도로변 도 스틴을 공포에 떨게 한 연쇄 소포 폭 랑 쪽으로 차를 대고 폭탄을 터트렸다. 탄 사건 용의자 마크 앤서니 콘딧(23) 미 공영 라디오 NPR은 콘딧이 SWAT 은 범죄전력이 없고 특별한 정치적· 요원들과 대치하는 상황에 이르자 자 사회적 활동도 눈에 띄지 않는 평범한 폭한 것이라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폭발음과 두 발의 총성 백인 남성으로 보인다고 미국 언론이 이 들렸다. 21일 보도했다. 경찰은 콘딧이 오스틴 남부 페덱스 콘딧은 이날 새벽 3시께 연쇄 폭탄
배송센터에 들러 소포 2개를 부치고 가는 감시 카메라 자료를 통해 그를 추적했다. 콘딧은 금발 가발에다 모자 를 눌러쓴 모습이 찍혔다. 또 그가 아시아 지역에서 수입한 독 특한 배터리를 주문한 것도 경찰 추적 에 단서로 작용했다. 휴대전화 위치 추 적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 번 사건의 주모자가 숨진 것”이라 고 말했다. 콘딧은 2010∼2012년 오스틴 커뮤 니티 칼리지를 다녔다고 이 대학 측 이 밝혔다. 그는 홈스쿨링을 통해 고교 과정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소셜미디어 계정에 별다 른 활동이 나와 있지 않다. 애벗 지사는 “과거에 올린 소셜미 디어 글을 보면 그를 폭파범이라고 볼 만한 위험 징후는 없었다”고 말했다.
콘딧은 범죄전력도 없다고 연방수 사국(FBI)이 밝혔다. 군 복무 경력 도 없다. 콘딧은 부모와 함께 오스틴 북쪽 플 러저빌에 기거하다가 최근에는 룸메 이트 두 명과 인근 지역에서 살고 있 었다. 그의 룸메이트들은 수사에 협 조하고 있다. 경찰은 콘딧의 숙소를 수색해 추가 폭발물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플러저빌의 한 주민은 “그는 스마 트해 보였고 공손했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도 “평범한 아이로 기억한 다”고 했다. 콘딧의 할머니 메리 콘딧은 CNN 에 “매우 유대가 강한 가족 손에서 자랐고 따뜻한 아이였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맨리 오스틴 경찰국장은 “무엇이 그를 범행에 이르게 했는 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보상금 로또’ … 3명에 역대급 888억원 美 내부고발자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 에 대한 미국 당국의 조사에 협조한 내 부고발자들이 역대 최고액인 888억여 원의 보상금을 받게 됐다. 19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016년 BoA 메릴린치에 고객자산 오남용 혐의로 벌금 4억1천500만 달 러(약 4천440억 원)를 부과하는 데 도움을 준 내부고발자 3명에게 총 8 천300만 달러(888억 원)를 지급하기 로 했다. 보상금이 종전 최고액인 3천만 달 러를 훌쩍 넘어섰다. SEC가 2016년 BoA 메릴린치에 부과한 벌금은 역대 2번째로 많은 액 수였다. 당시 BoA는 약 6년간 수익을 내기
위해 고객 현금과 증권을 남용해 수 십억 달러의 고객 자산을 위험에 빠뜨
린 혐의로 조사를 받은 뒤 기소를 면 하는 조건으로 벌금 납부에 합의했다.
이와 관련, 기업 내부고발자를 돕는 법률회사의 조던 토머스 파트너 변호 사는 내부고발자들이 SEC의 조사에 도움이 되는 원천 정보를 제공했으며 2명이 합쳐 5천만 달러를, 한 명이 3 천300만 달러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SEC는 “기록적인 보상금은 내부고 발자가 당국이 심각한 법 위반을 바로 잡는 데 도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정 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다”고 설명했다. SEC는 2012년 이후 100만 달러 이 상 벌금을 부과하는 데 필요한 결정적 인 정보를 제공한 내부고발자들에게 10~30%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53명에게 총 2억6천200 만 달러가 지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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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SINCE 1982 A 57
A58 미국 소식 A
Korean Journal Journal MAR 23, 23, 2018 2018 Korean MAR
美 10대 여고생, 40대 남성과 멕시코서 잠적… 앰버경고 발령 멕시코에서 미국 10대 여성이 40 대 남성과 함께 실종되자 ‘앰버 경 고(Amber alert)’가 16일 발령됐다. 미 펜실베이니아 주 앨런타운에 사는 아미 유(16) 양은 지난 5일 케빈 에스테 르라는 이름의 45세 남성과 함께 있는 것이 목격된 후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두 사람은 펜실베이니아 주 번호판 을 단 에스테르의 혼다 어코드 차를 타 고 국경을 넘어 멕시코로 넘어온 것으 로 추정되지만, 소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멕시코 사법당국은 이날 “ 유 양이 범죄의 피해자가 됐을 수도 있 다”며 앰버 경고를 발령하고 유 양을 비롯한 용의자 에스테르의 신원과 인 상착의, 수배 차량을 TV, 라디오, 인터 넷, 소셜미디어서비스(SNS) 등 모든 매 체에 공개했다. 앰버 경고는 1996년 텍사스주에서
납치 살해된 9살 소녀 앰버 해거먼 (Hagerman)의 이름을 딴 미국의 어린 이 납치ㆍ유괴사건 대응 시스템이다. 앞서 에스테르는 지난해 11월 이후 모두 10차례에 걸쳐 부모 동의 없이 유 양을 고등학교 수업 도중 학교 밖으로 데리고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일이 가능했던 것은 유 양이 학 교의 비상연락자 명단에 에스테르를 계부로 등록해놨기 때문이다. 미 경찰은 이런 점으로 미뤄 두 사람 이 수개월 동안 비밀스러운 관계를 유 지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에스테르는 지난달 유양에 대해 접 근금지 명령을 받기도 했다. 에스테르는 행방을 감추기 전 가족 관계 서류를 챙겼으며, 부인의 은행계 좌에서 4천 달러를 인출한 것으로 보 <연합뉴스> 고됐다.
▲ 행방이 묘연한 아미 유(왼쪽) 양과 케빈 에스테르의 합성 사진
북중미 23개 도시, 2026 월드컵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 미국·캐나다·멕시코, 북중미 3개 국이 2026년 월드컵 공동 개최를 도 모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던 미국 주요 도시 2곳이 “ 국제축구연맹(FIFA)의 요구 조건을 감당할 수 없다”며 참여 의향을 자 진 철회했다. 15일 ABC방송과 스포츠전문 ESPN 등에 따르면 미국 축구연맹(USSF) 본 부 소재지인 시카고와 미니애폴리스 시 당국은 월드컵 입찰 서류 마감 시 한을 앞두고 “FIFA가 일방적인 요 구를 하면서 개최 추진에 필요한 최 소한의 보증조차 제공하지 않는다” 는 이유로 2026 월드컵 경기 유치전 에서 스스로 발을 뺐다. 매슈 맥그래스 시카고 시장실 대변 인은 “FIFA는 시카고 납세자들을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는 미지수들 에 대해 기본적인 수준의 확신도 주 지 못했다”며 “융통성 없고 타협을 꺼리는 그들을 상대로 더 노력을 쏟는
것은 시카고 시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 는다”고 말했다. 미니애폴리스 시 당국도 “비용 한 도액 추산 등에 대한 질문에 FIFA가 답을 주지 않았다”면서 결국 규모를 알 수 없는 재정적 부담이 의향 철회 를 결정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은 캐나다 밴쿠버 시가 “스위스 조세조약에 따른 면세 조치
등 FIFA의 요구사항을 수용하기 어 렵다는 입장을 냈다가 개최 후보 도 시에서 배제됐다”고 밝힌 데 잇따 라 나왔다. 밴쿠버 시가 속한 브리티시 컬럼비 아 주 리사 비어 관광부 장관은 “소요 경비도 알 수 없고, 납세자들이 떠안 을 위험도 알 수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로써 16일 FIFA에 제출될 월드
컵 입찰 서류에는 미국 17개 도시 포 함 북미 23개 도시가 이름을 올렸다. 애초 미국 32개 도시, 캐나다 6개 도시, 멕시코 3개 도시 등 모두 41개 도시가 유치전 참여 의향서를 제출 한 바 있다. 후보에 오른 미국 17개 도시는 텍사 스 주 알링턴·애틀랜타·볼티모어· 신시내티·덴버·뉴저지 주 이스트 루 더포드·매사추세츠 주 팍스보로·휴 스턴·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 또는 패서디나·미주리 주 캔자스시티·메 릴랜드 주 랜도버·마이애미·테네시 주 내슈빌·플로리다 주 올랜도·필라 델피아·캘리포니아 주 산타클라라· 시애틀 등이다. 2026년 월드컵 개최권을 놓고 북중 미 3개국 연합과 아프리카 모로코가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오는 6월 13 일 러시아 모스크바서 열리는 제68회 FIFA 총회에서 207개 회원국이 투표 로 개최지를 결정하게 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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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SINCE 1982 A 59
Korean Journal A60 미국 소식 MAR 23, 2018
Korean Journal MAR 23, 2018스포츠 A57 소식
美 불체자 단속이 부른 비극 6남매 둔 부부 교통사고 사망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자( 불체자) 단속이 강화된 가운데 6남매 를 둔 이민자 부부가 단속을 피하려다 교통사고로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미국 언론은 15일 미국시민자유연 맹(ACLU) 등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말 을 인용해 “불체자 과잉 단속이 부른 비극”이라고 표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주 컨 카운티 델라노에 사는 산토 가르시아 (35)와 마르셀리나 가르시아(33) 부부 는 전날 농장으로 일하러 나가던 길에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단속에 걸리자 이를 피하려고 달아나 다 타고 있던 SUV(스포츠유틸리티차) 가 뒤집혀 현장에서 사망했다. 멕시코 출신으로 알려진 이 부부가 일했던 유나이티드팜워커스(UFW) 노 동조합 관계자는 “델라노에서 농장
일을 한 부부였는데 여섯 아이가 있었 다. 아이들을 위해 밤낮없이 일했는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ICE 요원들이 탄 차량 이 경광등을 켜고 단속을 하려 하자 이들 부부가 탄 차량이 과속하다 사 고가 난 것 같다고 말했다. 게다가 ICE 요원들이 애초 단속 대 상을 오인했던 것으로 밝혀져 비난이 일고 있다. ICE 현장 요원은 “체포하려고 했 던 불체자는 가르시아 부부가 아니었 다”면서 “용의자를 잘못 특정한 것 같다”고 말했다. ICE 측은 해당 차량을 멈춰세우고 검문을 하려 했던 것이지 바로 체포 작전을 벌인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민자 권익을 대변하는 ACLU 남 캘리포니아 지부의 제니 파스퀘야는
“ICE의 불법적인 체포 방식이 얼마나 큰 위험 을 초래할 수 있는지 여 실히 보여준 사건”이라 고 말했다. 이번 사건은 도널드 트 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캘리포니아 주를 방문해 불체자 유 입을 막기 위한 미-멕시 코 국경장벽을 둘러보고 돌아가던 날에 벌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 포니아 주 정부가 ICE 등 연방기관의 불체자 단속 에 비협조적이라며 제리 브라운 주지사 등을 맹비 난했다. <연합뉴스>
▲13일 미 캘리포니아 주 컨 카운티 델라노에 사는 산토 가 르시아(35)와 마르셀리나 가르시아(33) 부부는 전날 농장으 로 일하러 나가던 길에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의 단속에 걸리자 이를 피하려고 달아나다 타고 있던 SUV(스 포츠유틸리티차)가 뒤집혀 현장에서 사망했다. 사진은 사망 한 부부를 추모하고 있는 농민들.
美 캘리포니아 주의회 자문위원에 불법체류자 첫 선임
▲케빈 데 레옹 캘리포니아 주 의회 의장
이민정책을 둘러싸고 미국 연방정부 와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갈등이 커진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 의회의 한 자문 위원회에 불법체류자 출신의 변호사 겸 인권운동가가 선임됐다. 주 전체 정책을 총괄하는 직책에 불 법체류자 출신이 기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캘리포니아 지역신문‘새 크라멘토 비’가 1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빈 드 레옹(민주 당) 캘리포니아 주 의회 의장은 주 의 회 산하에 있는 기회·접근 프로그램 을 위한 학생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멕 시코 출신 여성 변호사 겸 인권운동 가 리즈베스 마테오(33)를 선임했다. 이 위원회는 저소득층 가정 출신 학 생들의 대학 진학 등을 돕는 기관이다.
마테오는 멕시코 옥사카 출신으로 14살 때 불법 입국한 부모를 따라 미 국에 왔으며, 자신도 불법체류자 신 분이다. 그는 캘리포니아에서 샌타클라라 대 학을 졸업한 뒤 변호사 시험에 붙었다. 레옹 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 령은 캘리포니아에 장벽을 쌓지만, 캘리포니아는 기회에 더 집중하고 있 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 의회의 결정에 대해 대안우파 보수 매체인 브레이트바트 뉴스는 “캘리포니아가 불법체류 이 방인을 주 사무실에 들여다 앉혔다” 고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2015년 헌팅턴파 크 시 위원회에 불법체류자 출신 인사 2명이 선임된 적은 있지만, 주 의회나 주 정부에 불법체류 신분의 인물이 기 용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지구촌 소식 60 미국 MAR 23, 2018 Korean Journal 소식 A 지구촌 소식
Journal MAR 23, 2018 Korean 미국 소식 A61
美 대학 신입생 음주사망에 4명 기소“운전 허용치 6배 먹여” 1명은 5년형 가능 과실치사 적용… 대학생 음주 사망 종종 발생 운전 중 법적 허용치의 6배 이상이 나 될 정도로 과도하게 많은 술을 먹 여 대학 신입생을 숨지게 한 혐의로 미국에서 4명의 대학생이 기소됐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 대배심은 15일 루이지애나 주립대학 신입생 맥스웰 그루버(18)가 지난해 9월 동아리 행 사 중 억지로 많은 술을 먹었다가 숨 진 것과 관련해 4명을 기소했다고 AP 통신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대배심은 이 중 한 명인 알렉산더 나 퀸(20)에게는 최대 징역 5년형을 받 을 수 있는 과실치사죄를, 나머지 3명 에게는 신참자를 괴롭혔다는 이유로 최대 징역 30일까지 가능한 경범죄를 각각 적용했다. 이 사건은 지난해 9월 13일 저녁 캠 퍼스 내 한 장소에서 열린 동아리 신 고식에서 비롯됐다. 경찰 자료에 따르면 나퀸은 동아리 행사에 종종 지각한다는 이유로 그루 버를 겨냥했고, 동아리 공부에 소홀 하다며 독한 술을 많이 마시도록 강
요했다. 술을 너무 많이 먹였다며 그만두라 는 주변의 만류가 여러 차례 있었지 만, 소용이 없었다. 인사불성이 된 그루버를 동료들이 챙기기도 했지만, 그는 다음날 오전 9시께 소파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 견됐다. 검시관은 사인이 급성 알코올 중독 이라며 그루버가 토사물을 폐 안으로 들이 삼키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 사망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495%로, 루이지애나의 운전면허 허용치인 0.08%의 6배 이상으로 나 타났다. 그루버의 엄마인 레이철 앤 그루버 는 지난해 12월 한 언론에 아들의 죽 음이 잊을 수 있는 일은 아니라며 “ 다른 가족이 나 같은 일을 겪는 것을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레이철은 대학 내 과도한 음주나 약자 괴롭히 기 등의 문화에 반대하는 운동에 나 서고 있다.
▲지난해 9월 신입생 맥스웰 그루버가 숨지자 현장 단속에 나선 경찰
미국 대학에서는 이처럼 신입생을 괴롭히는 일이 잦아 최악의 상황까지 가끔 벌어지고 있다. 지난해 11월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는 동아리 입회 축하 행사 중 20세 학 생이 혈중알코올농도가 0.447에 이 를 정도로 과음해 사망하면서 9명이 기소됐다.
또 지난해 2월에도 펜실베이니아 주 립대에서 음주가 동반된 신고식 중 1 명이 계단에서 굴러 숨지는 일이 일 어났다. 이처럼 불행한 사건이 잇따르면서 관련자들에게는 처벌이 내려지고 있 고, 대학들도 잘못된 음주문화에 적극 <연합뉴스> 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美 FDA, 담배 니코틴 함량 줄인다…“흡연자 감소 기대” 15일 AFP통 신에 따르면 이 날 FDA는 담배 의 니코틴 함량 을 최소 수준으 로, 또는 중독성 이 없는 수준으 로 줄이기 위한 상품 기준 검토 를 시작하고, 이 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담배의 중독성을 낮춰 흡연자 수를 줄이기 위해 니코틴 함량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혔다. 수십 년에 걸친 금연 캠페인에도 미 국에서 매년 약 50만 명이 흡연으로 사망해 의료 비용이 거의 3천억 달러
가 들고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FDA 는 설명했다. 스콧 고틀리브 FDA 청장은 “오늘 우리는 가연성 담배가 더는 중독을 유 발 또는 유지하지 않는 세상으로 가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다”며 “미래 세대가 애초에 담배에 중독되기 어렵 게 하고, 더 많은 기존 흡연자가 담배 를 끊거나 잠재적으로 덜 해로운 상품 으로 바꾸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의학계 권위지인 뉴잉글랜드 의학저널(NEJM)에 실린 연구 결과 에 따르면 담배 니코틴 함량을 중독 성이 없는 수준으로 줄이면 시행 첫 해에 흡연자 500만 명이 감소하는 효 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어 5년간 흡연자 800만 명이 더 줄고, 2060년에는 현재 15%인 미국 흡연율이 1.4%로 하락할 수 있다. 또 2100년에는 850만 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이 연구는 밝혔다. 담배업체 알트리아와 R.J.레이놀 즈는 담배 니코틴 함량을 줄이겠다 는 FDA 제안에 관심을 보이며 FDA 와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머리 가닉 알트리아 부회장은 FDA 의 발표가 “많은 복잡한 현안을 검 토하고 해결해야 해 수년이 걸릴 절 차의 첫걸음”이라며 “알트리아는 이미 합리적인 기준을 준비하고 있으 며, 이 과정의 모든 단계에 참여할 계 <연합뉴스> 획”이라고 밝혔다.
A 62 스포츠 소식
MAR 23, 2018 Korean Journal
박인비 우승 파운더스컵 후원한 한인은행 ‘뱅크 오브 호프’ 19일(한국시간) 오전 끝난 LPGA 투 어 ‘파운더스컵’에서 박인비 선수 가 우승하면서 대회를 후원한 한인 은 행‘뱅크 오브 호프’(Bank of Hope) 에도 관심이 쏠린다. 고석화 뱅크 오브 호프 명예회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뒤 연합뉴스와 의 통화에서“한국 선수 박인비가 우 승해 대회가 더 빛났다”며 “은행의 이미지는 물론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 도 더 높아진 것 같아 기분이 참 좋 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생중계를 통해 박인비와 악 수하는 모습을 발견한 한국과 미국 등의 지인들이 축하한다는 전화를 계 속 걸어오고 있다”며“불굴의 투지 로 우승해 전설이 된 LPGA 창립자들 처럼 ‘뱅크 오브 호프’도 사람들의 희망이 되는 은행이 됐으면 좋겠다” 고 기대했다. 뱅크 오브 호프는 지난 2016년
LPGA와 3년간 파운더스컵을 후원 하는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이 대 회는 지난 2011년 LPGA 투어 창립 자 13명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기 위 해 창설됐다. 미국 내 9개 주에 85개 지점을 둔 이 은행은 총자산 134억5천950만 달러 (15조 4천972억 원)로, 미국 내 19개 의 한인 은행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 며 아시아계 은행 중 3위를 차지한다. 이 은행의 모태는 1980년 고 명예 회장이 설립한 윌셔은행이다. 지난 2014년 자산 2억 달러의 ‘뱅크아시 아나’, 6억 달러의 ‘새한은행’을 인수합병했고, 지난 2016년 한국계 은행 중 자산 규모 1위인 BBCN(76억 달러)과 ‘동등 합병’ 방식으로 통합 해 덩치를 키운 후 이름을 ‘뱅크 오 브 호프’로 바꿨다. 고 명예이사장은 은행 주식 410만 주를 보유(지분율 3.03%)해 기관투
자가를 제외하 고는 최대 주주 로, 전 세계 71 개국 143개 도 시에 지회를 둔 세계한인무역협 회(월드옥타) 제 15대 회장을 지 냈다. 2007년 세운 비영리재단‘고 선(高善)재단’ 을 통해 장애인 과 소외된 사람 들을 지원하고 모교인 연세대 ▲우승한 박인비 선수 격려하는 고석화 명예회장 에도 거액의 장 학금을 쾌척하는 등‘노블리스 오블 레이션과 코스 인터내셔널 코퍼레이 션을 설립해 활동하다 1980년 미주 리제’를 실천하고 있다. 1971년 유학차 미국에 건너갔다가 한인사회에서는 처음으로 윌셔은행 <연합뉴스> LA에 정착한 그는 퍼시픽 스틸 코퍼 을 설립했다.
4월 마스터스 우승 후보 1순위는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미 국)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명인 열전’ 마스터스에서 가장 강력한 우 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팜하버에 서 열린 미 국프로골프 (PGA) 투어 발스파 챔피 언십 준우승 을 차지한 우즈는 최근 뚜렷한 상승 세를 타고 있다. 지난달 혼 다 클래식 12위에 오 른 우즈는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 랜도에서 열린 PGA 투어 아널드 파 머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도 공동 7위를 기록했다. 7번 홀(파3)에서는 20m 긴 거리에
서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갤러리들의 환호를 받았다. 우즈가 예전 기량을 회복하면서 외 국 베팅업체들은 마스터스에서 우즈 가 우승할 가능성을 연일 높여 부르 고 있다. 이날 우즈가 아널드 파머 대회 1라 운드에서도 선전하자 웨스트게이트 슈 퍼북이라는 외국 베팅업체는 4월 초 마스터스에서 우즈가 우승할 가능성 이 가장 크다고 전망했다. 우승 배당률에서 이 대회 전까지 10/1이었던 우즈는 이 대회 1라운드 가 끝난 뒤 8/1로 우승 가능성이 더 커졌다. 9/1인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머 스(이상 미국)를 추월한 배당률이 나 왔다. 윌리엄 힐은 우즈와 존슨을 나란히
8/1로 책정했고 토머스와 조던 스피 스(미국)가 10/1로 그 뒤를 이었다. 우즈는 이날 1라운드에서 드라이브 샷을 최대 348야드나 날려 출전 선수 가운데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월 허리 수술 후유증이라 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수치인 셈이다. 우즈는 2013년 8월 월드골프챔피 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 널이 최근 우승이다. 메이저 대회만 따지면 10년 전인 2008년 US오픈 이후 우승 소식이 없 다. 마스터스에서는 1997년을 시작으 로 2001년, 2002년, 2005년 등 네 차 례 정상에 올랐다. 올해 마스터스는 4월 5일부터 나흘 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 프클럽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정현 ‘잘 싸웠다’ 페더러와 49일 만에 재대결서 패배 한국 테니스 간판 정현(26위·한국 체대)이‘테니스 황제’로저 페더러 (1위·스위스)와 재대결에서도 아쉽 게 패했다. 그러나 페더러를 상대로 대등하게 맞서 ‘차세대 선두주자’라는 평가 가 과언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 번 입 증했다. 정현은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 디언 웰스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 (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797만2천535달러) 8강에서 페더러에 게 0-2(5-7 1-6)로 졌다. 올해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호주오 픈에서 정현은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준결승까지 진출하며 새 역사를 썼다. 당시 그는 4강에서 페더러와 처음 만났지만, 오른쪽 발바닥 부상 때문에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채 2세트에 서 기권패 했다.
호주오픈 이후 49일 만에 페더러와 재회한 정현은 당시 기권을 한풀이라 도 하듯 마음껏 기량을 펼쳤지만, 거 함을 격추하는 데까지는 실패했다. 1세트 정현은 첫 번째 서비스 게임 을 브레이크 당해 게임 스코어 0-3으 로 끌려가며 어렵게 출발했다. 그러나 페더러의 서브에서 한차례 브레이크에 성공해 분위기를 바꿨고, 자신의 서비스도 지켜 3-3으로 균형 을 맞췄다. 이날 경기 전까지 2018년 서비스 게임 승률 95%였던 페더러는 정현의 날카로운 반격에 흔들리기 시작했다. 정현은 경기 초반 페더러의 변화무 쌍한 경기 운영에 고전했지만, 빠르게 전열을 정비해 랠리 게임으로 끌고 가 페더러의 범실을 유도했다. 5-5까지 치열하게 맞선 정현은 그 러나 5-6에서 브레이크를 허용해 아
쉽게 1세트를 내줬다. 2세트 초반 에도 정현은 페더러와 치 열하게 맞섰 다. 특히 페더 러의 첫 번째 서비스 게임 에서 수차례 브레이크 포 인트까지 잡 았지만, 발리 실수로 게임을 넘겨 준 장면이 아까웠다. 잘 싸우던 정현은 곧바로 브레이크 를 당해 1세트와 마찬가지로 0-3으 로 끌려갔다. 이후 자신의 서비스 게임은 한 차례 지켰지만, 더는 허점을 드러내지 않은
페더러를 공략하지 못해 2세트 1-6 으로 무릎을 꿇었다. 정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ATP 마 스터스 1000시리즈에서 처음으로 8 강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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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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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일목사 칼럼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詩
성금요일 밤의 십자가
A 67
독/ 자/ 투/ 고
참회 김성아
핀란드의 중세기 역사에 한 왕이 있었다. 왕은 나 라를 잘 다스렸으므로 백 성들은 아무런 걱정 없이 행복하게 살았다. 그런데 왕에게는 커다란 근심 거 리가 하나가 있었다. 그것 은 자기의 뒤를 이을 왕자 가 없고 공주만 있기 때문 이었다. 그래서 공주의 신 랑을 뽑아 왕의 대를 잇게 하려고 전국에 사윗감을 구하는 광고를 냈다. 드디어 공주의 신랑을 뽑는 날 이 되자 전국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몰려 왔다. 1 차시험은 검술과 말타기와 활쏘기였다. 20명의 건 장한 젊은이들이 뽑혔다. 2차시험은 나라를 잘 다 스려야 함으로 지혜의 시험문제였다. 왕이 직접 시 험 문제를 냈다. “하늘과 땅을 연결하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 는 나무를 구해 오너라. 기간은 열흘을 주겠다.” 그러자 20명의 젊은이들은 하늘과 땅을 연결하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는 나무를 찾으려고 제각기 길 을 떠났다. 그 중에는 수도원에서 고아로 자란 존 페 로(John Perot)라는 청년이 있었다. 페로 역시 다른 청년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커다란 나무를 구하려다 가 찾지 못한체 수도원 성당에 들어가 간절히 기도 하기 시작했다. “하나님, 현명한 왕이 되어 불쌍하고 버림받은 백 성들을 위하여 일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기도를 마치고 밖으로 막 나오려는데 갑자기 눈에 번쩍 띄는 나무가 보였다. 성전에 걸려 있는 나무 십 자가였다. “그렇다. 바로 나무 십자가다! 하늘과 땅을 연결해 주고 세상을 연결해 주는 십자가야!” 10일째 되던 날, 청년들은 저마다 웅장하고 괴상한 나무를 짊어지고 왔다. 그런데, 존 페로(John Perot) 는 나무 십자가를 지고 왕에게로 나아갔다 “폐하, 십자가의 세로막대는 하늘과 땅을 연결하 고, 가로막대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나라를 다스리는 위대한 지혜의 상징 이라 믿습니다.” 왕은 기뻐하며 존 페로에게 왕위를 물려주었다. 그 는 “십자가 정신”을 바탕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왕 이 되었다. 페로왕은 자신이 십자가를 지고, 위로는 늘 하나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회복하도록 하고, 옆으 로는 사람과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가지도록 정치를 하였다고 한다. 예수님께서는 왜 하필 십자가에서 피흘려 제물이 되셨을까? 하늘과 땅이 만나는 십자가의 한 가운데에 서 대속제물이 되셨다.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해 주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오직 유일한 구원의 길이 십 자가의 길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바로 하나님과 인 간 사이에 끊어진 관계를 이어준 다리가 되었고 인간 과 인간의 관계를 이어준 다리가 되었다. 왜 하필 예 수님께서는 저주의 십자가에 달리셨을까? 십자가형 은 지상에서 최고의 극악무도한 행악자에게 내리는 사형이다. 십자가 형벌은 가공할 만한 고통을 준다. 인간이 감당할 수 있는 최극한의 고통을 주는 형벌이 다. 그래서 저주의 십자가라고 부른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
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 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 라.”(갈3:13) 거룩하시고 의로우시고 죄를 알지도 못하신 독생 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대 신하여 저주가 되셨다. 그 렇다면 왜 하필이면 예수 님께서 저주의 십자가를 지셨을까? 십자가를 헬라어 로 “ 스 타 우 로 스 ” 라 고 하 는 데 “ 땅 과 하 늘 로 연 결 하 여 수 직 으 로 세운기 둥”이라는 말인데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로, 십자가를 영어로는 “크로스”(Cross)라고 하는 데 라틴어의 “크룩스”(crux)에서 나온 말인데, 그 뜻은 하늘과 땅이 교차된 곳이라는 뜻이다. 둘째 로, 십자가를 헬라어로 “히스테미”라고 하는데 “다 이룬다”는 뜻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나무 기둥 위에서 운명하시기 전에 “다 이루었다” 라고 외치셨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시, 속 죄의 사명, 대속의 제물, 구원의 사명을 십자가에 서 죽으심으로 “다 이루었다!”(It is finished!) 고 선포하셨다. 사람들은 십자가를 저주받은 곳이라고 비웃었으나 예수님께서는 저주의 십자가 위에서 우리 가 받아야 할 저주를 대신받으셨다. 그래서 우리에게 저주가 사라졌다. 사람들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을 비웃고 조롱했으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위에서 우리가 당해야 할 모든 조롱과 비웃음을 대신 당하셨 다. 그래서 우리에게 수치와 부끄러움이 사라졌다. 그 래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그래서 십자가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무거운 짐을 대신 지셨다.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 든 죄악과 허물을 짊어지시고 값을 치러주셨다. 그래 서 십자가로 우리를 부르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來)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 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 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 움이라 하시니라.”(마11:28-30) 한자로 올 래(來)자는 “십자가 앞으로 나아오 라”(come to the Cross!)는 부르심이다. 올 래(來) 자는 양쪽의 두 강도와 가운데 한 사람 예수 그리스 도께서 십자가 나무에 함께 달린 형국이다. 래(來)자 는 십자가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고 부르신다는 뜻이다. “十”의 십자가에 중앙에 “人”(사람 인)은 예수 님을 상징하고 양옆에 “人人”은 두강도 두 강도를 뜻한다. 예수님의 십자가 좌우편 강도들과 함께 십 자가에 달리셨다. 그들을 대신하여 죽으셨다. 그러나 둘 중에 예수님을 구주라고 고백하고 믿는 한 사람만 구원을 받았다. 그 두 강도는 우리 자신들을 상징한 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죄인을 향하여 “오라” 고 부르시는 주님의 음성이다. 십자가로 “오라”는 음성을 듣고 나아가는 사람에게만 은혜가 있음을 알 아야 한다. 십자가로 나아가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 오늘도 모든 무거운 짐을 지고 주님의 십자 가 앞으로 나아가면 쉼을 얻고 싶지 않는가?
오늘도 이른아침 주님수난 기억하며 참된하루 다짐하고 집앞을 나섯건만 내게 주어진 하루의 일과중에 오늘도 또다시 몇개의 못들을 주님몸에 박았던가 셀수없는 죄들로서 갈기갈기 찟기어진 상처뿐인 내영혼은 못자욱에 흐르는 당신의 피로서만 기워짐을 얻는 당신 고통만으로만 나음을 입습니다. 오래전 당신께서 포근한 사랑으로 고이도 당신품에 안으실때에 차갑고도 매서웁게 난몰라라 고개돌려 주님가슴 도려내길 그- 얼마나 했었으며 어렴풋이 당신사랑 느끼면서도 원망과 불평불만 욕심의 쇠사슬로 당신몸에 채찍질 그 - 얼마나 해댔던가 이제 겨우 당신고난 아련히 느껴보며 뜨거운 눈물이 무엇인지를 이제야 조금은 알겠나이다 아버지여 당신앞에 엎드려 비오니 파라오의 강팍함과 다를바 없던나 참회의 눈물로 당신발 씻기오니 더러운 죄의흔적 흰눈같이 씻기시고 제맘속에 주님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A 68 한방컬럼
MAR 23, 2018 KOREAN JOURNAL 김건진 박사의 한방 컬럼 한의학 박사 김건진
앨러지의 한방치료 및 예방(11) 두드러기 앨러지 가. 개요 와 증상 두드러기는 한방(韓方)에서의 병명은 담마진 (蕁痲疹) 이라고 한다. 일반적 두드러기는 일생 동안 전 인구의 약 15-20% 정도가 경험하게 된 다. 임상에 있어서 앨러지성 두드러기는 약 3% 정도이며 이중 약 80% 는 원인 불명의 보통 두 드러기가 혈관 신경성 부종으로 나타나며 혼합 형도 많이 있다. 급성일 경우는 피부가 갑작스 럽게 가려워지며, 빨갛게 부었다가 이어 곧 사 라지는 증상이다. 만성(慢性)으로 진행되는 것은 이와 같은 발진(發疹)이 수개월이나 계속 된다. 이들은 대개 약물이나 식품 등을 먹음으로써 발 병의 원인이 되어 전신적으로 발생 하게 된다. 이 외에도 기계적 자극, 온열(溫熱), 한냉(寒 冷)동의 자극과 벼룩이나 모기에 물렸을 때, 그 밖의 여러 가지 식물의 접촉으로도 일어난다. 두드러기 발생에는 식품이 많이 관여 하게 되 는데 우유, 빵, 계란, 대두(大豆) 등과 새우, 게, 조개류, 고등어 등과 같은 생선류가 많은 관계 를 가지고 있다. 이 경우는 평소 불균형한 음식 섭취로 인한 위장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일어나 기 쉽다. 그리고 만성병 등으로 기(氣)가 허약해 진 사람과 신경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발 병의 소지가 많다. 나. 한방 치료 실제 대개 급성적인 두드러기 증상은 식물이나 약 물에 의한 경우가 많으므로 우선 소화기 계통에 서 발병될 때는 소식(消食) 도체, 해독청혈 시켜 서 자각증상을 제거하는 처방이 필요하다. 급성 의 경우 증상의 완화를 보였다 하더라도 충분히 치료기간을 정하여 재발이나 만성화 하지 않도 록 치료 하여야 한다. 만성의 경우 항원성 물질 의 제거는 물론 과민반응이 잘 일어나지 않도록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즉 열성(熱性)적인 체질 은 서늘한 체질로 바꾸며 냉(冷)한 체질은 따뜻 한 체질로 바꾸게 하여 강한 저항력을 갖도록 개
선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두드러기 증상에 침술치료도 병행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1. 십미패독당(十味敗毒湯) 본 처방은 두드러기 앨러지 증상에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약간 만성화 한 것 같은 경우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처방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두드러기는 크고 피부 면에 붉게 부 풀어 오르는 것이다. 작으면서 피부면과 색(色) 이 꼭 같다던가 아니면 피부색 보다 창백(蒼白) 하면 효력이 없다. 만약 변비의 증세를 동반하고 있으면 대황(大黃)을 가미(加味)하는 편이 좋다. ◎ 1984 년 10월 38세의 남자로써 보통 체격 으로 청소업에 종사하고 있다. 약 8개월 전에 생 녹용(生鹿茸)을 친구 몇 명이 같이 구입하여 끓 여 먹었는데 복통과 함께 구토, 설사로 무척 고 생을 하였다. 복통과 설사 둥은 치료되었으나 그 이후에는 두드러기로 고생을 하고 있다. 그 형( 形)은 비교적 크고 가려워서 긁으면 손톱자국대 로 부풀어 오른다. 색깔은 붉은색인데 몇 시간 후면 가라앉는다고 한다. 주로 아침에 심한데 이 런 증상이 반복하여 고통을 준다고 한다. 식욕은 정상이고 약간 변비가 있다. 나는 부패된 생녹용 (生鹿茸)에 의한 식독(食毒)이 아직도 치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십미패독탕(十味敗 毒湯)에 대황(大黃)을 가미 하여 투여 하였는데 20일 복용으로 거의 완치 되었다. ◎ 1998년 겨울 40세의 뚱뚱한 부인이 두드러 기로 진료를 받고자 래원 하였다. 두드러기 발진 은 좀 붉은색을 띠고 크게 부풀어 있으며 상하지 (上下肢)와 허리둘레가 더 하다. 가려움증이 대 단하여 긁은 자국이 상처로 보인다. 식욕과 대변 이 모두 정상이나 월경이 불순하고 구갈(口渴)이 심하다. 약 1년 정도 고생을 하고 있으며 그동안 병원에도 가 보았으나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있 으나 계속 재발 한다고 한다. 나는 여기에 십미
패독탕(十味敗毒湯)에 석고를 가미하여 10일분 을 전탕(煎湯)하여 주었다. 석고를 가미한 것은 구갈(口渴)이 심하기 때문이었다. 이 환자는 10 일분 복용으로 많이 호전 되었으나 재발이 무서 워서 20일분을 더 복용하고 전치하는데 1개월 이 소요되었다. ◎ 2002 년 4월, 43 세의 남자로써 체격이 건 장하다. 이 환자는 약 6개월 전부터 두드러기가 생겼으며 그동안에 양방, 한방치료를 다하여 보 았으나 치료가 되지 않고 더욱 심해진다고 한 다. 복부는 비만하고 전체적으로 탄력과 긴장감 이 있으며 배꼽아래 부분에 압통이 있다. 식욕 은 왕성하고 변비는 없는데 소변은 자주 본다고 한다. 두드러기는 하루 종일 나오고 있는데 밤 에 더욱 심하다고 한다. 두드러기의 색은 붉은색이고 크게 부풀어 있 으며 가려워서 긁으면 손톱자국이 길게 나타난 다. 평소 생선회를 좋아해서 자주 술과 함께 먹 는다고 한다. 나는 여기에 십미패독탕(十味敗毒 場)에 연교, 차전자를 가미하여 투여 하였는데 10여일을 복용 하여도 두드러기는 별차도가 없 다고 한다. 그러나 배꼽아래 압통은 경감되고 소 변량이 증가 되고 횟수는 줄어들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계속하여 전 처방을 복용하여 약 2개월 로 완치 하였다. 이 환자에게 생선회와 술을 먹 는 것은 특별히 조심하도록 당부한 바 있었다.
한방상담 : 기민한의원 (214) 724-8792 , (832) 230-8409
KOREAN JOURNAL
독자 기고
MAR 23, 2018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천국을믿지않았던우주과학자 스티븐호킹박사의죽음 “우주를 설명하기 위해 굳이 하나님이라는 존 재를 상상할 필요는 없다. 과학은 창조자의 도움 없이 우주를 설명할 수 있다” 스티븐 호킹(The Grand Design 위대한 설계 2010). 20세기를 대표하는 물리학자로, ‘휠체어 위의 아인슈타인’이라고 불리우던 세계적인 우주 물 리학자 스티븐 호킹(Stephen Hawking, 1942년 1월 8일 ~ 2018년 3월 14일)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지난 주에 향년 76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인간적으로, 호킹 박사의 생애는 매우 경이롭 습니다. 그는 공교롭게도 1942년 1월 8일 지동설을 주 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세상을 떠난 지(1642 년 1월 8일) 300주년이 되는 날에 태어났습니다. 과학책을 즐겨 읽었던 호킹은 일찍이 과학자가 되 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 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갔는데, 대학에서 조정 선수로 활동할 정도로 건강했으나,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계단을 내려가던 중 중심을 못 잡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21살 때 근 육이 점점 위축되는 루게릭 병(ALS)의 진단을 받 고 이후 휠체어에 의지하며 생활했습니다. 당시 의사는 앞으로 5년밖에 못산다고 했지만 호킹은 굴하지 않고 계속 연구에 몰두 했고 얼굴의 움직 임을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 말로 전달하는 장치 를 써서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과학자로서, 호킹 박사의 학문적 업적은 매우 놀랍습니다. 그는 Big Bang이론,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 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는데, 특히 우주 의 생성에 관련하여 블랙홀 열역학 이론으로 우주 의 첫 시작에 관한 비밀을 푸는데 많은 기여를 했 습니다. 그에 따르면, 우주에서는 어떤 시작도 끝 도 없으며, 은하계는 자발적으로 창조되는 물질에 의해 계속해서 형성된다고 가정합니다. 현재 138 억 년으로 추정되는, 우주의 나이는 이 우주론 모 델에 들어 맞는다고 설명합니다. 그의 저서 ‘시 간의 역사’(1988), ‘위대한 설계’ ‘우주의 기 원(The Origin of the Universe)’등과 같은 강연 을 통해 우주 물리학을 대중에게 널리 소개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과학적 업적이 인정되어, 그는 32살이던 1974년 5월 2일 왕립학회에 역사 상 가장 젊은 회원으로 추대되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과학의 진보를 믿었던 호 킹 박사는 멸망으로 가는 인류의 미래를 죽기 전 수개월 전에 예측했습니다. 영국 데일리 메일과 의 인터뷰에서 “인류가 멸망하지 않으려면, 향 후 200년 안에 지구를 떠나야 한다.”고 인류를 향해 경고했습니다.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아주 유용하며 앞으로 인류에 크게 기여할 수 있겠지 만,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 어느 순간에 이르면 인류의 종말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위험성이 크다 고 경고했습니다.
가장 중요하게도, 그러나, 위대한 과학자인 스 티븐 호킹은 무신론자였습니다. 호킹은 어릴 적 에는 종교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합 니다. 하지만 나중에는 철저한 무신론자가 되었 고 이러한 호킹의 무신론적 성향은 독실한 성도였 던 그의 첫번째 아내 제인과 갈등 그리고 이혼의 사유가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는 그의 베스트 셀러 ‘위대한 설계’(2010)에서 빅뱅은 하나님의 손으로 설명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우주는 중력의 법칙과 양자이론에 따라 무(無)에서 만들어 진 것이며,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나 신의 개입을 필 요로 하지 않았다”고 하였고, “나는 인간의 뇌가 부품이 고장 나면 작동을 멈추는 컴퓨터라고 간주 한다. 고장 난 컴퓨터에 천국이나 사후 세계란 없 다”며 “천국 또는 사후 세계에 대한 믿음은 죽 음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동화(fairytale)”라고 기독교를 비판했습니다. 호킹 박사에게는 인간 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니라 하나의 단세포 생물에 서 진화되어 왔다고 보게 된 것입니다. 이에 대해 기독교인인 영국 왕립연구소장 Susan Greenfield 박사는 “호킹 박사처럼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물리학자들이 탈레반처럼 행동한다.”며 비판했습니다. (Would the Real Church PLEASE Stand Up! 2007). 독자 여러분, 만약 “하나님이 필요없다”는 호킹 박사의 주 장이 참이라면, 전 세계 모든 기독교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은 교회를 스스로 떠날 것입니다. 그 리고 그동안 노벨상을 탔던 기독교 과학자들도 다 신앙을 저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우주 물 리학자들은 여전히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 하셨다고 믿고 있습니다. 수많은 과학자들은 호킹 의 주장보다 성경이 더 신뢰하고 있습니다. 2010 년 4월 미국 과학저널’Journal of Cosmology’ (USA),에 실린 ”Big Bang Model? A Critical Review”에 의하면 백뱅 이론은 아직도 많은 모 순과 미비점을 노출하고 있어 정설로 인정받지 못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스티븐 호킹의 무신론적 주장은 동료과학자들의 검증을 받은 적 이 없고, 자신의 의견을 자의적으로 담은 책에 불 과하다는 사실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 습니다. 기독교는 하나님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 법은 하나님이 내려 주시는 계시 뿐이라고 가르 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과학도 계시를 주 시는 방도의 하나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근대과학의 아버지라고 일컬어지는 코 페르니쿠스, 갈릴레오, 케플러, 뉴턴은 모두 신실 한 기독교 신자들이었습니다. 독자 여러분, 과연 우주를 만드신, 그리고 여러분과 저를 만 드신 하나님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을 잘 아는 사람만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그 러한 신에 대해 매우 섭섭해 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천국에는 천재들만 입장이 허락 될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와 같이 물리, 수학 성 적이 안 좋은 사람들은 천국행 생각을 아예 포기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필자는 우리의 인생 은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압니다. 영생을 얻는 복음 은 과학적 지식이 아닌 순전한 믿음으로 얻는 것 이 때문입니다. “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 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고린도전서 1:19). 죽음을 앞에 둔 십자가의 강도조차도 죽음이 끝이 아님을 알았습 니다. 그래서 그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 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구하자 “오늘 네 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는 구원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눅 23:42∼43). 손으로 태양을 가려서 그림자를 만들 수 있지 만, 태양 자체에 전혀 영향을 줄 수 없듯이, 어떤 이론으로 무신론을 주장하더라도, 실재하시는 하 나님의 존재가 흔들릴 수는 없습니다. 짐승이 아 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된 우리의 몫 은 과학을 통해 진정 위대한 디자이너이신 하나 님의 신성과 능력을 더 잘 보이게 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며 프랭클린 그래함 (Franklin Graham)목사님의 호킹 박사에 대한 의 견에 동의합니다.“호킹 박사는 예전에 뇌를 컴퓨 터에 비유하며 천국이나 사후세계는 존재하지 않 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것은 어둠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화라고 그는 말한 적 있습니다. 그러나 HP, 애플, 델, 레노버는 놀라운 컴퓨터를 개발했지만, 인간의 마음과 같은 놀라운 역량에 다다르지는 못했습니다. 누가 인간의 뇌를 설계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마스터 디자이너는 하나 님이십니다. 나는 스티븐 호킹 박사가 자신이 연 구하고 사랑했던 우주와 만물을 창조하신 이는 하 나님이시라는 사실을 깨닫기를 바랐었습니다.”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느헤미야 9:6).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을 전공한 후 워싱턴 D.C. 미 연방 하원 의원장실 스태 프로 시작하여(9년), St. Thomas Virgin Islands (3 년)와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로 9년 동안 재직하였 습니다. 연방 검사직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글로벌 시대의 대표 법률 회사인 Locke & Lord와 Denton 에서 국제적 오일 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의 전문 변호를 담당하였고 (4년), 독립한 2006년 부터는 형 사, 민사, 일반 및 오일 기업과 관련한 2,000회 이 상의 케이스를 변호한 신뢰할 수 있는 풍부한 경험 의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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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컬럼 조원국 회계사의
MAR 23, 2018 KOREAN JOURNAL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CCorpvsSCorp-⑴ 르게 회사의 임원을 회사가 원하는 만큼 둘 수 있다. 경영진이 자신의 전문 분야를 담당해서 운영하므로 전문성 있게 회사를 운영할 수 있 는 장점이 있다.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회계 의 투명성을 유지할 수 있다. 2회에 걸쳐 주식회사의 두 가지 형태인 C Corporation 과 S Corporation 의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각 상황에 알맞는 회사형태를 결정하는 분 들에게 이 해를 돕고자 한다. Corporation ( 주식회사 ) 주식회사는 Corporation, Incorporation 으로 표시하 며, 줄여서 Corp, Inc 의 약자로 표시하기도 한다. 법인 이라는 단어가 가장 익숙한 표현이다. 주식회사는 주주 가 되는 개인과 별도의 주체로서 비지니스를 운영하며 각종 채무, 채권, 소송에 있어서 독립적인 주체로서 책 임을 다한다. 그런데 많은 사업자들이 주식회사를 운 영함에 있어 개인과 법인의 수입, 지출을 엄격히 분리 해야 하는 원칙을 무시한채 주식회사가 개인 소유물이 라 생각하면서 경영하는 분들이 많다. 이런 경우, 주식 회사가 가지는 독특한 장점인 유한책임 원칙이 박탈될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주식회사는 세법의 목적상 C Corp 과 S Corp 으로 구분할 수 있다.
셋째, 자본금 확보가 용이하다. C Corp 은 다양한 주식거래를 통해 쉽게 투자자를 모을수 있으며 자본확충이 가능하다. 주식처분에 관 한 규정이 까다롭지 않고 처분에 대한 문제가 거의 발 생하지 않으므로 회사를 상장하고 싶을 경우 C Corp 이 가장 적절한 회사 형태이다. 넷째, 세금혜택을 볼 수 있다. C Corp 은 종업원에게 임금 이외에 주어지는 부가 혜택에 대하여 회사비용으로 회계처리 할 수 있다. 예 를 들어, 임원본인 및 가족에 대한 건강보험 및 장애보 험을 100% 공제받을 수 있다. 의료보험에서 환불되지 않는 추가 의료비용의 전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사내의 료보험환불제도 ( Self Insured Medical Reimbursement Plan ) 의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운동기구 및 시설이 회 사내에 준비되어 있다면 비용을 모두 공제 받을수 있 는 등 다양한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 << C Corp 의 단점 >>
있고 손실에 있어서는 개인으로 이전될 수 없다. 이러 한 단점은 나중에 언급 할 S Corp 형태의 회사로 피할 수 있게 된다. 셋째, 회사운영에 필요한 서류들이 많다. 주주총회, 이사회, 임원등을 결정하는 회의가 있고 이에 따른 회의록 작성 및 절차상의 서류들을 항상 준 비하여야 한다. 또한 회계, 재무 기록 등을 잘 보관하여 개인과 회사의 자금이 혼용되지 않도록 유의하여야 한 다. 특별히 개인회사 ( Sole Proprietorship ) 와 달리 개 인목적과 회사영업 지출이 분명하게 구분되고 명백한 회계장부를 가지고 있어야 국세청의 감사에서 자유로 울 수 있다. 이것이 C Corp 의 특유의 장점인 유한책 임을 계속 이끌어 가기 위한 조건이다. 넷째, 특정 전문직 서비스업의 경우 고정세율이 적용된다.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업종으로 고객에게 서 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의 회사들은 35% 세율로 과세하 게 된다. 따라서 위에 업종들은 가능한 C Corp 은 피해 야 할 회사형태이다. C Corp 의 장점과 단점을 살펴본 결과 아래에 해당 하는 회사들은 C Corp 으로 회사설립을 계획하고 고 려해 볼만하다.
<< C Corp 의 장점 >> 첫째, 투자자가 유한책임을 갖게 된다. 보통 C Corp 의 투자자는 본인이 투자한 금액의 한 도 내에서 책임을 지게 된다. 그러나 투자자 본인의 사 기, 횡령, 배임등의 범죄행위가 발견될 경우 개인과 법 인의 분리의 원칙에 예외를 적용하여 투자자 개인의 책 임을 묻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 이럴경우 개 인은 회사의 손해를 끼친 금액이상의 징벌적 처벌로 이 어질수 있으니 주의가 요구된다.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 고 일반적으로 C Corp 에서는 동업 투자자들의 과실로 인해서 발생되는 손해에 대해서도 개인에게 책임을 묻 지 않는것이 원칙이다. 둘째, 소유와 경영을 분리할 수 있다. 전문경영인 체제로 회사를 운영하며 개인회사와 다
첫째, 이중과세 원칙이 있다. C Corp 은 주식회사 소득에 대한 개별 세율로 소득 세를 부담하고 남은 금액을 배당금의 형식으로 주주들 에게 지급하게 된다. 배당 받은 주주들은 각각의 배당 금을 개인소득에 포함하여 개인소득세로 신고하여야 한다. 회사에서 소득세를 납부한 소득에 대해 주주에게 이전되어 배당소득이란 이름으로 다시 한번 세금을 부 담하게 되니 이중과세가 된다. 이는 가장 큰 단점이다. 둘째, 손실이 개인에게 이전 되지 않는다. 손실이 발생할 경우, 개인회사, 파트너쉽, LLC, S Corp 형태의 회사들은 손실을 개인으로 이전하여 해 당연도 개인소득과 상계하여 세금혜택을 누릴수 있으 나 C Corp 에서는 회사와 개인 분리원칙에 의해 급여 와 배당금 형태로 온 소득만이 개인소득에 포함될 수
첫째, 회사자금 축적이 필요한 경우 - 재고가 많거 나 가까운 미래 회사 확장에 계획이 있는 경우 추천 할 만 하다. 둘째, 주식시장에 상장 계획이 있을 경우 C Corp 을 많이 선택한다. 셋째, 소송과 채무 등에 위험노출이 많은 회사는 C Corp 이 바람직하다.
★ 다음 칼럼 4월 6일에는 C Corp vs S Corp-(2)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992-8589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동물컬럼
MAR 23,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티로 “티로(Tiro)가 밥을 안 먹은 지 7 일 정도 됐어요…” Mr. H 는 근심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 다. “일주일 전 쯤에 티로가 달 걀을 넣어두는 종이로 된 통을 먹었어요… 그 후론 밥 을 안 먹고 시름시름 하네요…” 티로는 6 살이 조금 넘은 시베리안 허스키(Siberian Husky) 종의 개로 힘없이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티로가 지난 1 주간 밥을 안 먹어서인지 체중도 많 이 줄었어요…. 2 주전에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에 왔었 을 땐 67 파운드였는데 오늘 체중을 재 보니 59 파운드 밖에 안 되네요… 내장이 막힌 것 같아요…” Mr. H는 힘없이 검사실 바닥에 누어있는 티로를 쓰다듬었습니다. Mr. H의 말처럼 2 주 전에 정기검진을 위해 병원에 왔을 때 보다 티로의 체중이 눈에 띄게 많이 줄어 있었 습니다. 그리고 또 매우 허약해져 있었습니다. 원래부 터 티로가 워낙 조용하고 수동적인 개라 활발한 편은 아 니었지만 그 날은 검사실 바닥에 누운 채로 움직이려고 도 하지 않았습니다. 힘 없이 누워있던 티로는 복강 상단 부위를 촉진하 자 불편함을 표현 했습니다. 하지만 복강 상단 부위에 특별히 비정상적으로 만져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복강 상단 부위를 불편해 할 때는 위(Stomach)나 십이지장 (Duodenum) 또는 췌장(Pancreas)에 문제가 있을 가능 성이 많기 때문에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혈액검사 와 함께 방사선 검사 그리고 췌장염 검사를 했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에는 간기능 수치가 약간 높아져 있 는 것과 신장기능 수치가 약간 낮아져 있는 게 보였습 니다. 단백질 수치는 정상이었는데 탈수 때문에 단백질 수치가 상대적으로 높아져서 정상으로 보이는 것 같았 습니다. 간에 문제가 있어 단백질 생성에 문제가 생겨 단백질 부산물인 신장 수치가 낮아졌을 가능성이 있었 지만 지난 7 일 간 밥을 전혀 먹지 않았었기 때문에 단 백질 수치가 낮아지고 간기능 수치가 올라갔을 가능성 도 있었습니다. 혈액 검사와 함께 한 췌장염 검사 결과 는 음성이었습니다. 방사선 검사 결과는 비교적 정상이었지만 위의 바로 뒷 쪽 복강 등쪽에 내장의 일부가 타원형으로 심하게 팽 창되어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염증으로 인해 가스가 많이 차있거나 방사선에 나타나지 않는 플라스틱이나 고무 같은 것이 들어있는 것 같았습니다. 검사 결과들을 Mr. H에게 알려준 후 바륨 방사선 검 사(액체로 된 바륨을 먹인 후 바륨이 장을 통해 지나가
는 것을 관찰하는 방사선 검사) 를 해서 장이 막혀있는 것인지 아니면 장의 일 부에 가스만 가득 차 있는 것인지를 확 인할 것을 권했습니다. 하지만 Mr. H는 티로가 7 일 전에 이물질을 먹은 이후 부터 아프기 시작 했기 때문에 티로의 장이 막혀 아픈 것이라고 확신을 하 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바륨 방사선 검사를 하지 않 고 곧장 티로의 수술을 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마침 그 날 수술 시간이 비어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비어있는 시간에 티로의 개복수술을 했습니다. 그런데… 티로의 위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 다. 이물질 때문이거나 장폐색(Ileus) 때문에 장이 막혔 거나 문제가 된 부위가 없었습니다. 방사선 검사에서 많이 팽창되어 있게 보였던 부위는 염증으로 인해 가스 가 가득찬 맹장(Cecum)이었습니다. 맹장은 방사선 검 사에서 주로 복강 중간에 위치해 있는데 티로의 팽창된 맹장이 아주 등쪽 그리고 앞쪽에 보였던 이유는 체중이 감소되면서 복강내 지방이 감소되면서 복강 내에 공간 이 생긴데다 해부학적으로 티로의 앞쪽 복강이 매우 깊 고 좁았기 때문에 맹장이 비정상적으로 앞쪽과 등쪽으 로 이동되면서 생긴 현상이었습니다. 티로가 아픈 이 유는 위장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 다른 문제 때문에 생긴 것이 확실했습니다. 그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 다 른 복강 장기들을 하나씩 자세히 검사하기 시작 했습니 다. 그 검사를 하던 중 티로의 간이 매우 비정상이란 것 을 알게 되었습니다. 간 전체에 아주 작은 변색된 병변 들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것이 보였는데 그 중의 하나 는 혹 처럼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혹 같은 부 위를 포함한 여러개의 간 조직들을 조직 검사를 위해 잘 라 냈습니다. 그 시술 후 티로는 마취에서 잘 깨어났고 그 날 늦은 오후 퇴원했습니다. 그리고 6일이 지났습니다. 간 조직 검사 결과가 왔는 데 티로에게 구리 저장 간질환(Copper Storage Hepatopathy)과 간 경화증(Liver Sirrhosis)이 있다는 진단 이 었습니다. 구리는 중금속의 하나로 정상인 경우 음식물 속에 들어있는 구리가 간에서 대사가 된 후 모두 몸 밖 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유전적 인 요인으로 인해 간에서의 구리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 루어지지 않게 되면 구리가 간 세포 속에 그대로 축적 되게 되면서 간에 염증을 일으켜 점진적으로 간을 망 가트리게 됩니다. 간 세포의 염증이 지속되게 되면 정 상적인 간 세포가 단단한 흉터 조직으로 대체되게 되어 간 경화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정상적인 간이 대사를
할 수 없을 만큼의 지나치게 많은 양의 구리가 들어있 는 음식을 오랫동안 먹어도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지 만 동물용으로 나와있는 음식들에 들어있는 구리의 양 은 정상적인 간이라면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양이기 때 문에 구리 저장 간질환은 거의 다 유전적인 원인 때문 에 생긴다고 보아도 무관합니다. 유전적으로 생기는 구 리 저장 간질환은 매우 점진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동 물들에게 구리 중독으로 인한 임상증상이 나타날 때 까 지는 보통 5-7 년 정도가 걸립니다. 이 진단을 근거로 티로의 간에서 구리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수있는 약들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러 면서 음식도 구리의 양이 최소로 들어있는 처방음식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8 일이 지났습니다. 간 속의 구리의 양을 측정 하는 검사의 결과가 왔는데 티로의 간에는 1750 ppm의 구리가 들어 있었습니다. 정상이 120-400 ppm인 것 을 생각하면 티로의 간에 축적된 구리의 양은 매우 많 은 것이었습니다. 티로의 구리 저장 간질환에 도움이 되는 치료를 시작 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티로의 상태가 금방 좋아질 것 을 기대할 수는 없습니다. 간에 축적된 구리를 제거하 는 데는 매일 지속적인 치료를 한다 해도 최소한 6 개 월에서 12 개월이 걸리기 때문이고 게다가 티로의 경 우 이미 어느정도의 간경화가 진행된 상태였기 때문에 티로가 치료에 얼마나 잘 반응할 지를 전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티로에게 구리 저장 간질환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 은 티로가 이물질을 먹어 장이 막힌 것으로 생각하고 개 복수술을 했기 때문에 알게 된 것이었습니다. 만약 수술 을 결정하기 전에 바륨 방사선 검사를 해서 장이 막힌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수술을 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렇게 됐더라면 티로가 아픈 이유를 알아내는 데 많은 곤란을 겪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중에 복 강 초음파 검사를 해서 간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알아 낸다 하더라도 간 질환은 수술을 통한 간 조직 검사를 하지 않고는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없는 것이기 때문 에 결국 수술을 했어야 했을 것이고 티로에게 구리 저 장 간질환과 간경화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는 데 훨씬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티로에게 어떤 질병이 있는지를 알게 된 것은 다행스 런 일이었지만 그 질병이 위중한 것이라… 티로의 경우 는 달콤씁쓸(Bittersweet)한 그런 것이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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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건강 정보 알려드립니다
MAR 23, 2018 KOREAN JOURNAL 비·타·민·주·사
면역력 증진의 대가 “셀레니움 비타민 주사” ?
셀레니움은 토양에 있는 소량의 미네랄로 우리 건강에도 꼭 필요한 영양분이다. 우리에게 생소한 영양소이지만 건강의 적절한 기능에 필수적인 역 할을 하는 비타민이다. 셀레늄의 결핍을 스스로 알아차리긴 쉽지 않지만 부족할 경우 건강에 문 제가 발생할 수 있다. 중국 케산 지역 사람들이 다른 지역 사람들보다 심장 질환이 더 많았는데 그 이유가 다른지역 사람들보다 셀레이움 함량 이 낮은 농산물을 섭취해서 체내에 셀레니움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셀레니 움은 비록 미량의 영양소이지만 부족하면 심장 질환 까지도 일으킬 수 있을만큼 중요한 성분이 다. 셀레늄을 함유하고있는 식품으로는 닭고기, 해바라기씨, 참치, 밀, 브라질 견과류와 굴등의 식품이 있으며, 균형잡힌 식사를 할 경우 음식 으로부터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몸에 셀레니움 이 적으면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높아지게된다. 따라서 셀레니움 비타민 주사를 적극 권장한다. 항산화 작용을 지원 셀레니움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 활성산소 와 세포손상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항 산화 기능을 갖고 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비 타민C 등의 항산제보다 더 강력하다. 셀레니움 이 조금 더 특별한 이유는 다른 비타민과 섞였을
때 시너지 효과를 낸다. 특히 글루타치온의 재생 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메릴랜드 대학의 메디컬 센터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셀레늄은 바이러스와 질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면역쳬개를 개선시 키도록 백혈구 수를 증가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고 발표했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셀레 늄은 HIV 와 같은 바이러스 성장을 막는 작용 을 함으로써 HIV 환자들이 에이즈로 진행되는 것을 늦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셀레늄은 미 량의 필료 영양소로 사소해 보일수도 있지만 면 역체계에 필수적이다. 모발건강 및 눈의 건강을 강화 항산화 효과는 머리카락과 눈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E의 흡수를 향상시켜 준다. 빠르게 흡수되는 비타민 E는 황반변성 및 백내장에 대 한 노안 예방에 도움을 주며, 또한 모발이 건강 할수 있도록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모 발 건강 및 눈의 건강을 지켜주는데 효과적이다. 심장 건강 향상 셀레늄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수치를 낮 추고 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증가시켜 혈액 순환을 도와 심부전증 및 동맥 경화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하루 권장량은? 성인의 평균 하루 권장량은 55mcg 이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전립선 암 환자가 매일 200mcg
씩 섭취했을 때 암 치료에 더 좋은 효과가 있었 다고 한다. 하지만 성인이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양은 최대치 400mcg 이지만 필요 이상으 로 수치가 올라가면 부작용이 크다. 적당량만 보 충해주면 부작용은 없지만 그 이상으로 과다 보 충이 되면 고열, 구취, 매스꺼움, 심장, 간, 신장 의 문제, 탈모, 그리고 무기력증 등의 문제가 생 길 수 있다. 셀레늄은 영양제보다도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 는 것이 가장 좋지만 쉽게 과다가 될 수 있고 또는 그 재료의 산지에 따라서 셀레니움의 양이 다르기 때문에 똑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부족 한 양을 섭취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정 량만 정확하게 보충해 줄 수 있는 비타민 주사 를 추천한다. 셀리니움을 섭취한 환자들의 반응 으로는 피로회복에 좋다, 시야가 왠지 모르게 밝 아진 것 같다 또는 주사를 맞다가 안맞으면 기운 이 떨어지는게 느껴진다 라는 반응이 제일 많다. 다음에는 엘-카르니틴에 대해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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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마르는 뜻밖의 이유 9 구강 건조증(입 마름)은 침 분비가 줄 어들거나 그 외에도 다양한 원인 때문에 입 안이 마르는 증상이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1.5ℓ의 침이 분비되는데, 이 보다 적게 침이 나오면 입이 마른다고 느 끼게 된다. 입으로 숨을 쉬면서 입 안의 수분이 증 발되면 주관적으로 구강의 건조함을 느낄 수 있다. 구강의 건조감이 심하면, 음식을 씹어 삼키기 어려워지고, 말하기가 어려 워질 수 있다. 여기에 소화 작용을 돕는 침이 부족하 기 때문에 소화 장애도 생길 수 있으며, 맵 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입 안에 통 증을 느낄 수도 있다. 치은염이나 충치 등 도 더 잘 생긴다. 봄철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입이 바짝바짝 마를 때가 자주 있다. 하지만 물 을 충분히 마셨는데도 입이 자꾸 건조해 진다면 이상 신호일 수 있다. ‘데일리메 일’이 입이 마르는 뜻밖의 이유 9가지 를 소개했다. 1. 코에 문제가 있다 비강(코 안)이 좁거나 막혀 있으면 아랫 니보다 윗니가 훨씬 튀어 나온 상태가 되는 피개교합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잘 때 입술이 잘 닫혀 지지 않거나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증상을 유 발한다. 코가 아닌 입으로 계속 호흡하다 보면 입이 마르고 감기나 고초열 등을 초 래할 수 있다. 2. 호르몬에 의한 것이다 수분이 부족하거나 긴장될 때 입이 마 르는 것은 정상적이다. 하지만 끊임없이 입이 마르는 구강 건조증이 있다면 문제 다. 여성이 폐경이 되면 호르몬 균형에 변 화가 오고 이런 현상이 점막을 마르게 할 수 있다. 3. 구강 청결제 때문일 수 있다 알코올 성분이 들어간 구강 청결제로 입안을 씻어내면 해로운 세균을 죽이는 효과가 있지만 한편으로는 입 안을 건조 시킨다. 이는 알코올 성분이 점막을 자극해 수 분을 없애기 때문이다. 되도록 알코올 성 분 없이 입안을 씻는 게 좋다. 4. 위산 역류가 있다 위산이 식도에서 목으로 올라오면서 자 극을 하고 염증을 유발해 목과 입을 건조 시킬 수 있다. 이때 목을 촉촉하게 만들 기 위해 침을 많이 삼키게 되기 때문이다.
5. 카페인 음료를 너 무 마신다 커피 등 카페인 음 료를 너무 많이 마시 면 탈수화가 일어난 다. 카페인의 이뇨 작 용 때문에 자주 소변 을 보게 된다. 여기에 커피나 몇 가지 차 에 들어있는 타닌산 성분은 입이 건조해 지는 느낌을 갖게 한다. 6. 당뇨병이 있다 당뇨병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계속 고혈당 상태가 지속돼 입안을 건조하게 만든다. 과 혈당 증상의 한 가지 증상으로 소변을 자주 보는 것이 있다. 혈당이 너무 높으면 신장(콩팥)은 체액 을 재흡수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출시켜 몸을 건조하게 만든다. 또한 당뇨병 치료 약으로 인해 입이 마를 수도 있다. 7. 관절 질환이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이나 루푸스, 혈관염 등 혈관에 염증이 있는 질병은 쇼그렌 증후군 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쇼그렌 증후군은 수분 형성 부족이 특 징인 면역학적 장애다. 이 증상이 있으면 신체 면역 체계가 신체의 눈물과 침샘 등
을 공격해 눈과 입을 건조시킨다. 8. 머리에 손상을 입었다 침샘의 2~3개 짝은 측두골(귀)을 따라 있는 두 개의 안면 신경에 의해 촉진된다. 측두골 쪽에 두부 외상이 있으면 얼굴 신 경에 손상이 생기고 이로 인해 입이 마 를 수 있다. 9. 복용하는 약 때문일 수 있다 구강 건조증은 400개가 넘는 치료약의 일반적인 부작용이다. 방사선 치료나 화 학요법 항암 치료법도 구강 건조를 유발 할 수 있다. 충혈 완화제도 비강으로 들어가는 순환 작용에서 액체를 줄일 수 있다. 즉 충혈 완 화제는 마르게 하는 작용을 한다. 이 때문 에 충혈 완화제를 장기간 사용하면 코와 입을 마르게 할 수 있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목회자 컬럼
MAR 23, 2018
A 73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소시지는 소시지다! 단기선교 팀의 일원으로 멕시코를 다녀 온 적이 있 었습니다. 우리가 방문했던 곳은 Ensenada에서 한 두어 시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꼬치미’라는 마 을이었는데, 그 마을엔 두 개의 교회건물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하나는 언덕 위에 백인들이 세운 교회 였고 또 하나는 로스엔젤레스 한인연합감리교회에 서 세운 교회였습니다. 백인들이 세운 교회는 크고 화려했으나 교인들은 거의 없었고 로스엔젤레스 교 회에서 세운 교회는 블록으로 벽을 쌓고 지붕만 덮 은 건물인데도 교인들이 꽉 찰 정도였습니다. 그 이 유는 간단했습니다. 꼬치미는 멕시칸 인디언들이 사는 마을이었습니 다. 인디언들의 역사는 백인들과의 관계에서 벗어나 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백인들에 의해 모든 것을 잃은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역사 적 배경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아무리 ‘생명이 있는 복음’이라 할지라도 백인들이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을 것이라 생 각합니다.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다 보니 백인들이 세운 교회가 아무리 크고 화려해도 사람들이 없었고 한인들이 세운 교회는 비록 초라한 건물이긴 하지 만 그곳엔 사람들이 모여들었는데 그것은 ‘복음’ 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그 복음을 누가 전하느 냐가 문제였습니다. 저는 군에서 제대한 그 다음 날부터 신학교 갈 때까 지 국일산업이라는 회사에서 직장생활을 했습니다.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두루는 띠를 짜는 회사였 습니다. 그때 작업실에서 같이 작업하던 사람 중에 ‘박집사’가 있었는데 그는 그 회사사람들이면 누 구나 다 아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습니다. 작업 중 찬송을 열심히 부르는 것은 물론, 점심시간이 되 면 회사 내에 있는 교회에 가서 아주 격렬하게 기도 하는 사람이었는데 사람들이 구경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같은 작업실에서 욕을 제일 많이 하는 사 람이 박집사였습니다. 그는 12명이 한 조가 되어 일 하는 작업실에서 ‘Troublemaker’ 였습니다. 그 의 언행심사는 민망할 정도였고 모든 동료들을 불 편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그 박집사가 틈틈이 전도 를 합니다. 그러나 전도 받는 직장동료들은 “박형! 제발 나한테 만은 전도하지 말아 달라.”고 신신당 부 하는 그들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습니 다. 문제는, 박집사가 전하는‘복음’이 문제가 아니 라 복음을 전하는 그 사람의 ‘삶’이 문제였습니다.
초대교회가 기하급수적으로 부흥하게 된 것은 성 령의 역사는 물론, 초대교회 성도들의 삶이 결정적 이었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박해가 심했으 나 그들은 핍박하는 자들을 오히려 사랑과 축복으로 대신 했기 때문에 그들이 전하는 복음엔 힘이 있었고 그들의 삶은 그 자체가 복음이었습니다. 그들은 자기를 핍박하는 자들을 축복하고 저주하 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 지 않고 모든 사람이 선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려 고 애쓴(圖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친히 원 수를 갚지 않고 진노하심에 맡겼고, 그 대신 원수 가 주리면 먹을 것을, 목말라 할 땐 마실 물을 주 었습니다.(롬12:14-21) 이것이 초대교회 성도들 의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만약 초대교회 성도들이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하고 사람들로부터 비 난 받는 삶이었다면, 아무리 생명력 있는 복음이 라 할지라도 세상을 이기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 래서 초대교회의 승리는 ‘도덕적 승리’라고 평 가하기도 합니다.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발표한 지 150년이 지났습니다. 다윈이 주장한 종의 기원에 대한 이론 을 뒷받침 한 사람이 토마스 헉슬리였는데, 다윈의 진화론이 지지받은 결과는 그 이론 자체보다 그들 은 당대 최고의 명망가들보다 도덕성이 더 높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의 높은 도덕성이 진화론의 이 론을 뒷받침했다는 것입니다. 만약 도덕성이 결여되 었다면 그들의 이론도 사멸되었을 것이라고 주장하 는 것을 보았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덕성이 없는 기독교, 도 덕성이 결여된 그리스도인의 삶, 도덕성이 없는 성 령의 역사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게 가능하리라 생 각하십니까? 도덕은 구원의 조건은 아닙니다. 그리 고 도덕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척도라고도 말하지 않 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도덕적 삶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은 도덕적 인 삶을 통해 그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낼 뿐 아니라 이들의 진정성 있는 삶은 많은 영혼들을 주 앞으로 이끌게 될 것입니다. 소돔 고모라 성이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 상 황에 처했을 때 롯은 사위들을 구원하기 위해 하나 님의 뜻을 그들에게 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사위들 은 장인어른(롯)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겼다고 했습 니다. 그 이유는, 평소 장인어른의 세속적인 삶(창
13:8-13, 19:26)을 익히 알고 있는 그들에게 ‘하 나님의 뜻’이 장인어른의 입에서 나오는 그 자체 가 농담으로 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결국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농담이 되게 했던 것은 롯 의 ‘삶’이었습니다.(창19:12-14) 이 사실을 두 고 본다면,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저 사람의 구원’이 결정될 것이고, 저 사람에게 있어서 천국 과 지옥은 내가 결정한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 니다.(마23:13) 미우라 아야꼬(三浦綾子)가 쓴 책에 ‘소시지는 소시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시지를 24 토막 내어 어느 부분을 들어내어도 소시지는 소시지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루 24시간 중 어느 시간을 드러내어도 그리스도인으로 남아 있어 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에 서 예배 볼 때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불신자들과 같이 있을 때에도, 직장에 있을 때에도, 학교에 있 을 때에도 그리스도인으로 남아 있어야 하고, 그리 스도인은 언제 어디에서든지 자신의 정체가 드러나 는 삶을 살아 내어야 할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다.”(롬2:23-24) 고 했는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해 서야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하셨 습니다.(마5:16)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받은 자들 이라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것이 옳을 것이 며, 또한 우리의 삶(言行心事)을 통해 저들을 감화 시키고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 가 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생선 많이 먹으면 조기 사망 위험 ↓
연어, 고등어 등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을 많이 먹으면 조기 사망 위험을 약 30%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미국 사우스다코타 대학교 연구팀이 2500여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 에서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면 향후 7년 이내에 사망할 가능성이 34%
낮아졌다. 또 심장마비 나 뇌졸중 발병 위험은 39% 감소했다. 연구팀의 윌리엄 해리 스 박사는 “서구 사회 에서 사망의 주요 원인 으로 꼽히는 것이 심혈 관질환인데 이 질병의 가장 큰 위험 인 자가 혈중 콜레스테롤로 알려져 있다” 며 “하지만 이번 연구에서 콜레스테롤 은 큰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연구팀은 1948년부터 미국 매사추세츠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 레이밍햄 심장 연구’에 참여한 사람의
적혈구 세포 내의 지방산 수치를 측정한 ‘오메가-3 인덱스’를 척도로 삼았다. 이를 이용해 혈중 콜레스테롤과 오메 가-3 수치가 심장 건강 등에 미치는 영 향을 분석한 결과, 오메가-3만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오메가-3 지방산은 추적 조사 결과 4~5개와 관련성이 있는 반면 콜레스테롤은 연관성이 전혀 없었다” 며 “생선을 통해 오메가-3 지방산을 많이 섭취한 사람들은 심장마비, 뇌졸 중, 관상 동맥 질환 발병 위험과 다른 원 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낮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해리스 박사는 “오메가-3 지방산의
주요 성분인 에이코사펜타엔산(EPA)과 도코사헥사엔산(DHA)이 동맥에 플라크 가 형성되는 것을 막는 효과 이외에도 광 범위하게 효능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메가-3 지방산을 가장 많이 섭취하는 사람은 가장 적게 섭취하는 사 람에 비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위험이 34% 낮았다”며 “일주일에 최소 2번 이 상 오메가-3가 많이 든 생선을 먹어야 하는데 한 번에 먹는 분량은 약 140g” 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 결과는 ‘더 저널 오브 클리 니컬 리피돌로지(The Journal of Clinical Lipid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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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MAR 23, 2018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헤지펀드의 결과 일반 투자자는 막연하게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있다 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정설계 사를 찾아갑니다. 안타까운 사실이지만 필자를 포함한 모든 재정설계사는 투자전문가가 아닙니다. 재정설계 사가 어떤 회사가 미래에 좋은 수익률을 낼 것인지 전 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투자전문가라고 굳이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뮤추얼 펀드를 직접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들입니다. 그러나 주식전문가라고 말하는 뮤추 얼 펀드 매니저조차도 인덱스 펀드와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무려 모든 뮤추얼 펀드의 85%는 인덱스 수익률 보다 못합니다. 헤지펀드(Hedge Funds)는 뮤추얼 펀드보다 한 수 위 (?)에 있는 투자전문가들이 운용한다고 인식하고 있습 니다. 이런 이유로 헤지펀드의 경비가 뮤추얼 펀드보다 훨씬 많이 부과하는데도 큰 부자들이 헤지펀드에 투자 합니다. 참고로 헤지 펀드의 경비는 2% 그리고 수익금 에 대해서는 따로 20%를 더 부과합니다. 이렇게 높은 경비에도 돈 많은 부자가 헤지펀드에 투자하는 이유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나의 예를 들어봅니다.
당연히 이름있고 경험 많은 주식 전문가가 운용하는 헤지펀드를 선정했을 것입니다. 운용하는 투자금도 최 소 빌리온(Billion) 단위입니다. 풍부한 자금력과 함께 펀드매니저는 회사 주식 선정을 도와주는 주식분석가 (Stock Analyst)와 함께 유망한 주식을 선정해서 투자 합니다. 헤지펀드 5곳의 이름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시 참고하면 뱅가드 500 인덱스 펀드는 펀드매니 저도 없습니다. 주식시장 변함을 예상하여 사고팔지도 않습니다. 이런 인덱스 펀드와 비교해서 5개의 헤지펀 드는 펀드매니저와 주식분석가의 도움으로 유망한 회 사를 선정하여 투자합니다. 물론 주식시장이 하락할 것 같으면 미리 준비도 할 수 있습니다. 10년 투자 결과는 뱅가드 인덱스 펀드는 연평균 7.1% 를 기록했지만, 헤지펀드는 단 2.2%를 기록했습니다. 무려 약 5% 차이입니다. 여기 10년 주식시장은 기술주 폭락과 금융위기 폭락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주 식 폭락에도 인덱스 펀드는 7.1% 수익률은 만든 것입 니다. 투자 돈 50만 불 투자가 10년 후 약 100만 불로 두 배로 불어난 놀라운 수익률입니다.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이 오래전 내기를 걸 었습니다. 상금은 100만 불입니다. 상대는 뉴욕에 있는 투자회사인 프로티지(Protégé Partners) 헤지펀드 투자 회사입니다. 내기(Betting)한 것은 “10년 동안 투자해 서 누가 수익률이 더 높을 것인가?” 입니다. 그 10년 이 작년 말(12/2017)로 끝났습니다.
결론을 말한다면 그야말로 날고 긴다는 헤지펀드 매 니저로 높은 수익률을 내기가 매우 어렵다는 사실입니 다. 그런데 일부 투자자는 유망한 종목을 선택해서 투 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 연히 일시적으로 좋은 결과를 가질 수는 있지만, 결국 에는 실패하는 투자로 이어집니다.
워런 버핏은 투자 종목 단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뱅 가드(Vanguard) 500 인덱스 펀드입니다. 인덱스 펀드 는 주식을 선별해서 투자하는 펀드 매니저가 없습니다. 뱅가드 500 인덱스 펀드는 주식 규모로 큰 500개 회사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500개 회사는 애플, 알파벳(구 글), 마이크로 소프트, 엑산 모밀, 존슨 & 존슨, 제너럴 일렉트릭(GE), 순위로 이루어집니다.
투자자가 어떤 회사를 선택해서 투자한다고 합시다. 회사 상품, 경영진, 재무제표, 등을 꼼꼼히(?) 살폈다고 합시다. 나의 소중한 돈이기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 니다. 그러나 주식 전문가로 이루어진 헤지펀드도 주 식 선택하기가 어렵다면 일반 투자자에게는 더욱 어려 운 것입니다.
프로티지 회사는 현재 운용 중인 헤지펀드 5곳을 선 정했습니다. 프로티지 회사는 각 헤지펀드를 선정할 때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독감,주사대신 먹는약나올듯 알약으로 먹는 백신 개발이 임박했다.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영국 카디프 대학 연구진은 경구용 독감 백신의 프로 토타입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백신 은 기존 주사용 백신과는 달리 냉동보관 이 필요 없다. 기존의 생물학적 백신은 바이러스나 박 테리아를 안전한 형태로 가공, 인체에 주 입해 면역 반응을 만들었다. 그러나 ‘생 물학적’이라는 특성상 냉동 혹은 냉장 이 필수적이어서 보관과 운송에 비용이 많이 들고, 전기 공급이 불안정한 저개발 국에 보급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반면, 이번에 개발된 백신은 독감 바 이러스를 흉내 낸 ‘인공 바이러스’다. 기존 생물학적 백신과는 달리 먹어도 소 화기관에서 분해되지 않는 분자형태이 기 때문에 경구용 알약으로 만드는 것 이 가능했다.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백신은 생쥐 실험에서 주사용 백신에 맞먹는 면역효 과를 냈다고 밝혔다. 앤드류 시웰 교수는 “주사 바늘을 두 려워하는 사람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 라며 “경구용 백신은 자연재해나 전쟁 으로 고립된 지역의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구진은 그러나 다양한 체질의 사람 과 더 많은 질병에 대처하는 합성 백신 을 개발하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고 밝히면서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은 몇 년 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 연구는 ‘더 저널 오브 클리니컬 인베스티게이션(The Journal of Clinical Investigation)’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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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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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한인 골프대회... 오는 4월 7일(토)개최 샌안토니오 골프협회(이정훈 회장) 는 춘계한인 골프대회를 오는 4월7일 (토)오후 1시30분 Canyon Springs Golf Club 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한 다고 밝혔다. 샌안토니오 골프회장을 맞게된 이 정훈 회장은 전화 인터뷰 에서“먼저 수년간 샌안토니오 골프회를 이끌어 주신 역대 회장님들과 골프협회 회원 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샌안토 니오 골프회는 골프를 사랑하시는 모 든분들께 항상 열려 있다”면서“반 복되는 일상속에서 지치고 힘들지만 서로 도울일 있으면 도와가며 재 충 전하는 그런 대회가 되길 바라며 일 주일에 한번을 치던 한달에 한번을 치
던 일년에 한번을 치더라도 이 대회를 통해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 골프에 전 념하고 친구들과 혹은 선후배들과 즐 거운 시간이 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대회 취지를 밝혔다. 또한 이정훈 회장은“대회의 성공을 위해 임원진들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 고 있으며 참가자들에게 많은 경품을 지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를 위해 후원과 협찬을 해 주시 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고 인사하고“많은 샌안 한인동포들 은 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 기만 된다”고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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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칼럼
“선생님, 크리닝을 하면 잇몸이 더 나빠진다고 하던데요, 저 정말 크리닝이 필요한건가요?” 한국 환자분들께 특히 이런 질문을 많이 받게 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입안에서 뭔가 불 편함이 느껴지시기 전까지는 치과를 찾아 오시는 것이 쉽지 않다고 들 하 십니다. 이상하게도 우리의 입은 이상이 생 겼을 때는 그 무엇보다도 견디기 힘들 게 아픈데, 그렇게 되기 전까지는 문 제가 심각한데도 그다지 불편하게 느 껴지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너무 많이 불편해서 병원에 오셨을 때는 이미 마지막으로 남아 있 는 치료 방법밖에는 더 어떻게 도와 드릴수가 없게 되어서 마음이 많이 안 타깝습니다. 언제나 병이 생겨서 치료를 하여야 하는 것 보다는, 병이 생기기 전에 예 방을 해야 것이 최고인 것은 우리모두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예방을 위해 병 원을 찾아가기란 그다지 쉬운 일은 아 닌 듯 합니다. 저도 치과의사가 아니였다면 아마도 치과는 참을 수 없게 되었을 때가 아니 라면 제 스스로 찾아 가고 픈 곳은 아 니였을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께서 저를 병 원에 데려가시기 위해선 정말 많은 노 력을 하셨어야만 했었던 걸 아직도 기 억하고 있습니다. 특히 치과는 가지 않으려고 온갖 방 법을 다 동원하여 부모님이 저를 못 데 려가시도록 했던 거 같습니다. 의사선 생님과 간호사 언니, 오빠들께도 문제 어린이 환자로 인정 될만큼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 환자분들의 마음을 너 무도 잘 이해합니다. 치아에 대한 공부를 하며 우리의 치 아는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의
커다란 힘이 있어 망치로만 깰수 있는 것들을 거뜬하게 깨버릴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한쪽으로 는 너무 섬세하여서 관심을 같고 세심 하게 관리해 주지 않으면 쉽게 망가져 버릴 수 있는 몸의 여린 일부분 이라 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우리의 치아를 닦아 준다 해도, 우리의 손으로, 칫솔로, 치실로 는 닿지 않는 곳에서 우리가 느끼지 못 하게 서서히 문제가 커져 가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문제가 심각해 졌을 때 까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반복되는 치실의 사용을 통해 잇몸의 건강과 치아 사이사이의 건강 을, 정기적 진단을 통해 진행 되어 올수 있는 심각한 구강 건강에 따른 문제들 을 미리 예방하고 준비하는 것은 구강 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중요합니다. 강하게 닦아주는 칫솔 방법이 아니 라, 조금 더의 시간을 할애 하셔서 돌 리며 가볍게, 위아래로 이 삼분간 닦 아주시고, 구석구석 치실을 잘 사용하 시며, 마지막으로 마우스와쉬로 남아 있을 다른 이물질들을 잘 헹구어 내신 다면 집에서 하시는 구강 청결 관리는 잘 하고 계시는 겁니다. 정기적으로 치과의사와 함께 치아와 잇몸의 건강 쳇업, 정기적인 크리닝을 통해 우리 손이 닿지 않는 부분들까지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것은 우리 구 강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 인 방법이며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오늘부터 하루 두세번의 가벼운 하 지만 적당한 시간의 칫솔을 이용한 치 아관리 그리고 치실, 마지막으로 깔끔 하게 마우스워쉬로 입안을 헹구어 주 시는 상큼한 입안관리로 건강한 하루 를 시작하십시요.
입안의 건강이 바로 몸 전체의 건 강입니다.
Lee & Milani Family Dentistry Namhee Lee, DDS(글제공)
Korean Journal MAR 23, 2018 지구촌 소식 지구촌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Journal A83 MAR 샌안토니오 23, 2018 Korean 광고
종교 칼럼
성장은 행복입니다. 성장은 진정한 행복입니다. 온 만물 이 성장하여 푸르름을 더해가는 복된 계절입니다. 만약 자녀들이 태어나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하여 어린아이 같이 살아간다면 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그러 나 우리가 이렇게 철이 들고 성장했듯 우리의 자녀들이 바르게 성장하여 부 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사와 존경을 표현할 때 자녀를 위한 수고와 노고가 봄철에 눈 녹듯이 잊혀지고 기쁨이 가 득하게 됩니다. 이것이 성장이 주는
행복입니다. 우리들의 부모 되시는 하 나님 아버지 또한 같으십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 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 라 하리라” (습 3:17) 하나님 아버지 는 자녀들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 님의 자녀가 되어 성장할 때에 기뻐하 십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의 성장에 대 하여 고린도 전서 13장 11절에 “내가
2018년 샌안토니오 부활절 연합 예배 일시:4월 1일(주일)새벽 6시 장소:새누리교회 7054 Snowflake Dr. San Antonio, TX78238 주최: 샌 안토니오 교회협의회 문의: (408) 499-9191 <연합성가대 연습> 1.3월24일(토) 오후5시 2.3월31일(토) 오전10시 3.4월1일(주일) 새벽5시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원
210-317-7157 www.sakorean.org Email:info@sakorean.org 1250 Holbrook Rd. San Antonio,TX 78218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 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 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 을 버렸노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장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성 장의 속도는 차이가 있으나 살아 있는 나무는 성장합니다. 예를 들면, 회양목 은 아주 천천히 자라는 나무로 유명합 니다. 300년을 자라도 그 두께가 지름 20㎝도 안 될 정도입니다. 반면 코끼리 귀처럼 생긴 잎에 두꺼운 녹색 줄기를 가진 파울로우니아 나무(paulownia tree)는 일 년에 20피트(약 6m) 이상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영 원히 살아계신 분입니다. 또한 그분을 믿고 따르는 성도들의 믿음도 살아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의 믿음은 성장해야 합니다. 성장할 수 도 있다는 조건이 아니라 반드시 성장 해야 합니다. 모든 기업들은 매출 성 장을 위해 기술개발, 판매전략 등을 세 우고 전력을 합니다. 각 나라마다 무 역전쟁도 불사하면서 경제성장을 위 해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믿음이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방 법이 바로 성장입니다. 성장은 나의 기쁨이요,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기 쁨이며, 여러분이 속한 가정과 사회에 기쁨입니다. 성장의 결과는 선한 일에 열매입니 다. “못된 열매 맺는 좋은 나무가 없 고, 좋은 열매 맺는 못된 나무가 없 다.”(눅 6:43)라고 말씀하십니다. 우 리는 못된 나무였으나 참 감람나무이 신 예수님께 접붙임이 되어(롬11:17)
좋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성 장하여 좋은, 선한 열매를 맺어야 합 니다. 아무리 거름을 많이 주고 관리를 잘해도 고욤나무에는 단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이미 우리들은 좋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잎만 무성한 나무가 되어 서는 안 됩니다. 나무는 그의 열매로 안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좋 은 열매를 맺어서 좋은 나무가 아니라 좋은 나무가 되었기에 좋은 열매를 맺 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에베소 교인 들에게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 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엡5:11) 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신앙으로 말 씀을 듣고 마음으로 지키고 행하면, 싹 이요, 이삭이요, 이삭에 충실한 알곡으 로 성장할 것입니다. 여호와를 의지하 고 신뢰하는 사람은 물가에 심기운 나 무처럼 더위가 올지라도 시련 속에서 성장하여 결실이 그치지 않을 것입니 다. 만물이 생동하는 복된 계절에 하나 님을 섬기는 모든 성도들이 함께 성장 하여 선한 일에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갑시다. 할렐루야! 트리니티 교회 한인담임목사:최 형 철clefchoi@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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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XSW 한국 뮤지션의 열창“Korea Spotlight 어스틴의 밤 장식” K-POP의 새로운 변신으로 2018 년도 SXSW의 한국노래의 새로운 지 평을 수놓는 아름다운 역사가 시작되 었다. 지난 2018년 3월 16일 (금) 6번 가 The Belmont 홀에서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이후까지 한국인을 위한 세 계인을 위한 오피셜 무대가 펼쳐졌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콘텐츠 진 흥원이 미국 텍사스 주 어스틴 시에 서 열리는 SXSW 2018에 16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우리나라의 실력 파 뮤지션들을 세계 시장에 소개하는 K-POP 해외 쇼케이스 ‘코리아 스 포트라이트 @SXSW(Korea Spotlight)’를 개최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K-Music Industry Party가 열리고 7시부터 시작 된 “Korea Spotlight”에서 뮤지션 들이 나와 팬들과 소통하는 좋은 시간 을 가졌다. 미국 전역에서 모인 1,000 여명의 K-POP 팬들이 뮤지션 노래에 맞춰 손을 흔들고 어깨를 들썩이며 자 신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의 공연에 휴 대전화로 사진을 찍으면서 함께 공연 을 즐기며 가수들이 요구하는 동작이 나 함성을 따라해 K-POP의 열기와 감동이 무대에 고스란히 분출되었다. 지근거리에 주청사가 그 위용을 자 랑하는 콩그레스에 위치한 쇼케이스 장 벨몬트(The Belmont)홀에는 아침
부터 약 50여 명의 K-POP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줄을 섰고 “Korea Spotlight”의 공연을 보기위한 대기 줄은 시작전 한 블록 전체를 둘러쌓 는 열기가 넘쳤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크러쉬(Crush), 이하이, KARD(카드), DPR Live(디 피알 라이브),주노플로(JUNOFLO), 씨피카(CIFIKA), 세이수미(Say Sue Me) 등 힙합, R&B, 일렉트로닉, 댄 스,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 션 총 7개팀이 참가해 각자 개성 넘 치는 음악을 현지 음악팬과 세계 각지 에서 모인 음악 관계자들에게 선보였 다. K-POP 노래에 관객들은 열광했 고 미쳐 입장 못한 팬들도 환호로 아 쉬움 달래야만 했다. 한국콘텐츠 진흥원 보도 내용에 따 르면 4인조 혼성밴드 세이수미의 청 량하고 경쾌한 사운드로 시작된 쇼케 이스는 주노플로, DPR Live 그리고 크러쉬로 이어지며 뜨겁게 달아올랐 다며 주노플로는 특유의 공격적인 래 핑에 관객들은 환호했고, 이어 DPR Live가 쇼케이스 무대에 등장하자 관 객들의 열기는 더욱 강렬해졌다.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크러쉬는 ‘우아 해’ 등 큰 인기를 얻은 곡들을 편곡 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 다고 소개했다.
또한 해외 유명 음악채 널이 먼저 주목해 이름을 알린 일렉트로닉 신예 씨 피카는 화려한 의상과 화 장으로 색다른 모습과 사 운드를 선보였고 이하이 의 피날레 공연은 벨몬 트에 모인 1,000여 명의 팬들이 함께 한국어 가 사를 따라 부르는 진풍 경이 펼쳐졌고 이하이도 11곡으로 팬들의 열광에 보답했다고 소개했다. 7시부터 입장해 크러쉬공연에서 더 욱 열광한 K-POP 팬인 Sarahi씨는 배운 한국말로“한국 음악을 너무 좋 아해요. K-POP 좋아해요” 라며 공 연소감을 말했다. 이밖에도 정원 제한으로 입장하지 못한 팬들은 공연장 밖으로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환호하며 아쉬움을 달래 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한국 대중음 악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 기 위한 한국 콘 텐츠 진흥원의 해외 쇼케이스 프로젝트 ‘코
리아 스포트라이트’는 이번 SXSW에 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영국 브라이튼에서 열리는 TGE(The Great Escape)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3월 17일(토)에 ‘ The Main’ 홀에서 진행된 박재범 라이브쇼는 더 많은 K-POP팬들의 환호로 6번가가 더욱 화려한 밤으로 수놓았다고 만 두 엔터테인먼트사의 폴 김 사장이 <KJ>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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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역자 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 위해모임 가져 “기쁨의 부활을 어스틴 성도들과 함께 예배 하도록 기도하자” 어스틴 교역자협의회(박용진 목사) 는 3월 정기 월례회를 어스틴 한인침 례교회(김성배 목사)주관으로 3월 19 일(월) 11시 사우스에 있는 부페팔라 스에서 진행했다. 이번 3월 월례회의 주요 의제는 4월 부활절 예배에 대한 논의로 참석한 목사님들의 다양한 의 견들을 듣고 4월 부활예배는 어스틴 한 인장로교회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부활절은 예년에 비해 일찍 진 행된다. 어스틴교역자 협의 회장으로 있는 박용진 목사는 “해마다 교역자 협의회의 마지막 사업으로 진행되는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역의 각교회들이 모두 참석하여 부활의 참소망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예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태 총
무 목사는 “각 교회 찬양대원들이 함 께 모여 연합찬양을 준비한다. 각 교회 의 지휘자들은 대원들에게 찬양곡을 교회에서 잘 준비하도록 하고 최종 연 습은 3월 31일 토요일에 한인장로교 회에서 연습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목사님들은 이번 부 활절 예배를 통해 어스틴 지역의 성 도들이 부활의 참기쁨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이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좋은 새벽을 같이 맞는 교인들이 많 아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는 4월1일(일) 새벽 6시 한인장로 교회에서 개최되는 부활절 예배 순서 는 박용진목사가 눅24:36~49을 본문 으로 “부활의 증인이 되리라” 말씀 제목으로 선포한다. 이번에 시더파크
한인 침례교회로 성전 이전과 교회 명을 바꾼 우병철 목사가 대표기도 를 하고 성경봉독 은 윤효원 목사, 헌금과 특별 연 주는 최영지, 정 윤주 씨가 부활 절 특주를 계획하 고 있으며 새롭게 교역자협의회에 참석한 어스틴 일본 교회 이병택 목사가 봉헌기도를 하고 라운드락 장로교회 김광석목사의 축 복기도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친다. 또한 한인장로교회에서 마련한 다과 와 함께 지역 교인들이 상호간 환담
과 친교로 그동안의 안부와 근황을 나 눌 것으로 보인다. 어스틴 교역자 협 의회는 매년 5월부터 새로운 회장을 추대하고 10월경의 연합부흥회를 개 최하고 부활절 연합예배를 마지막으 <KJ> 로 임기를 마친다.
오는 31일(토) FC 화랑배 어스틴 지역 한인축구대회 개최
FC화랑(이청수 구단주)은 오는 3 월 31일 (토) 8시 30분 Monor에 위 치한 이스트 메트로폴리탄 팍( 9082 Burleson Monor Rd Monor, TX 78653)에서 한인축구대회가 개최된 다. 이번 행사는 5회째 맞는 행사로 지난해 FC화랑팀을 비롯한 출전팀들 이 모두 우승을 노리고 있는 빅 매치 가 될것으로 보인다. 반찬천국을 운영하는 이청수 구단주 는 “어스틴 지역의 축구를 사랑하는 학생들과 성인 그리고 인근 지역 동호 인들이 참석하는 명실상부한 대회가
될수 있도록 준비 중에 있고 어스틴의 아주 맑고 청명한 봄날씨에 진행되는 행사로 많은 동호인들이 기다리는 대 회로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며 올 해도 역시 원만한 대회가 되기를 원 한다”고 전해왔다. 이번 FC화랑컵의 참가팀들은 어스 틴 지역의 한인축구단, 위닝일레븐, 레 드데빌, 주최측 FC 화랑의 4팀과 달라 스 FC헝그리, 개발FC 등 2팀, 휴스턴 연합팀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3월의 마지막날에 진행되는 대회로 어느때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지난 10월 어스틴 한인축구 동호회가 개최한 대회에서 우승한 달라스 FC 헝 그리, 개발FC 팀 등 두팀이 이번 대 회역시 우승후보로 보이고 휴스턴 연 합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다코스로 예상 되고 영원한 우승후 보로 꼽히는 위닝일 레븐은 이번 시즌에 많은 선수들을 영입 하여 좋은 경기를 펼 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젊은층이 많이 유입된 한인축구회 팀도 이번 대회에서 는 전체 선수단의 안 정적인 체력 안배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 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제 5회 어스 틴 FC 화랑배는 예전 의 대회보다 우승의 다툼이 치열할 것으 로 보여 한게임이라 도 패할경우 많은 경
우의 수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자 세한 문의는 이정환 FC 화랑512<KJ> 934-4993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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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A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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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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