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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절도범 김수 달라스에서 검거 경찰 움직이게 한 힘? 똘똘 뭉친 커뮤니티 적극적 제보와 한인회 발 빠른 대응 돋보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은 한결같이 “10여년 혹은 수십 년
요구했다. 윤 회장은 즉시 브랜다
한인 비즈니스를 상대로 상습절
장사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스타딕 전 디스트릭A 시의원을 통
도 행각을 벌여왔던 용의자 김수(
고 입을 모았다. 김씨가 흉기를 들
해 HPD Crime Stoppers Houston
영어명 존김, 48세)이 달라스에서
고 위협해 돈을 갈취해간 것은 아
관계자들과 만남이 주선됐고, 애미
도난 당한 차량과 함께 체포됐다는
니었지만, 한인이 직원으로 일하겠
팩 시의원 및 HPD 경찰들도 한 자
소식이 14일(화) 전해졌다.
다고 하여 반갑게 맞이했는데 신뢰
리에 모여 한인주유소 상습절도 사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HPD
를 짓밟고 범죄자로 돌변한 사실에
건을 중심으로 대책 및 불만사항들
Northwest 로마노 형사는 현재 휴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또 업무
을 논의했다.
스턴에 부재 중인 윤건치 한인회장
교육을 받거나 종업원 혹은 주인
비치넛 주유소의 이 사장은 한
을 대신해 정승환 수석부회장에게
과 대화하는 도중에 눈 깜짝할 사
묶음이나 되는 경찰 리포트를 제
이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
이에 돈을 훔치는 대담한 수법에
시하면서 “같은 장소에서만 10차
혀를 내둘렀다.
례 이상 절도, 강도 피해를 당했고
용의자 김수는 휴스턴으로 이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인타운 H마트 옆 코노코 주유
그때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한
달라스 소재 토잉회사로부터 백씨
윤건치 한인회장은 김수 검거소
지난 해 12월 29일 비치넛에 위
소에는 범행 한 달 만에 다시 매장
번도 제대로 팔로우업을 받은 적
소유 기아 소렌토 차량을 찾아가라
식을 다행스럽게 여기면서, 한편으
치한 한인주유소 이모 사장이 현금
을 찾아오기도 했는데, 장 사장의
이 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코
는 연락을 받았는데, 경찰이 범인
로는 한인사회가 깨끗해야 주변으
5천여달러를 도난당했다며 경찰과
기지로 경찰에 넘겼지만 당시 현
노코 주유소의 장 사장 역시 동일
을 잡았다는 이야기도 전해들었다
로부터 진심으로 존중받을 수 있다
본지에 제보를 해온지 꼬박 2개
행범이 아니라는 이유로 주의만
범의 범행이 3차례나 신고 되었지
고 했다. 그에 앞서 오전 10시경 로
는 의견도 덧붙였다. 특히 상습절
월 반 만에 범인이 체포된 것이다.
받고 풀려났다. 그리고 열흘 뒤 김
만, 경찰 후속 조치는 무엇이냐고
마노 담당형사는 본지와의 전화통
도범이 검거될 수 있도록 사건 해
지금까지 본지가 확인한 김씨의
씨는 롱포인트 리커스토어를 찾았
질문했다. 간담회 직후 윤건치 한
화에서 범인 체포가 거의 가까워졌
결에 애써준 전·현직 시의원, HPD
범행은 주유소 3곳에서 약 1만 달
고 백 사장이 고객에게 물건을 파
인회장은 애미팩 시의원 사무실
다고만 했고, 토잉카 연락 이후에
Northwest 루테넌트 유엔(Dang
러, 뷰티서플라이점 1개 점 약 200
는 사이에 열쇠를 빼서 자동차를
의 책임자 미란다를 통해 적극적
도 김씨를 체포한 것은 아니라고
Nguyen), 로마노 형사, 또 경찰 신
여달러, 그리고 롱포인트 리커스토
훔쳐 달아났다.
인 사건 해결을 요청했고, 김씨의
윤 회장에게 말했다.
고와 언론사 제보는 물론 간담회에
어 차량절도 등이다. 그러나 김씨
피해 점주들은 이구동성으로 “
범행이 추가될 때마다 업데이트를
그리고 14일(월) 로마노 형사가
참석해 고충을 적극 발언해준 한인
가 다녀갔다거나 주변에 나타난 것
다른 한인분들의 피해를 막아야 한
했다. 그 결과 약 한달 만에 용의자
“절도범 김수가 달라스에서 훔친
주유소 이모 사장, 장모 사장 그리
을 보았다는 목격자들도 여럿 있
다”면서 본지에 적극적으로 제보해
김씨에 대한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차량을 운전하다 체포돼 법원 심
고 코리안저널에도 감사를 전했다.
고,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추가 피
왔다. 이번 사건을 취재하면서 범
있었다. 윤 회장은 “웬만한 강력사
리 위해 휴스턴으로 이송예정”이
경찰 대응에 불만이 있어도 사건
해사실들이 더 있을 가능성은 크
인이 한인2세라는 사실이 안타까
건이 아니면 움직이지 않는 경찰
라고 전달한 것으로 봐서는 토잉
사고에서 경찰 신고는 필수라는 사
다. 실제로 리커스토어 백종흠 사
웠지만, 김씨의 범행이 거의 몇일
의 관행에 비추었을 때 김씨에 대
카 회사 직원이 말한 대로 14일 이
실이 이번 사건을 통해 더욱 분명
장이 김씨 소재를 파악해 임시 거
간격으로 제보되는 등 피해가 잇
한 영장 발부는 이례적인 것으로
전에 체포되었거나 혹은 또 다른
해졌다. 신고를 바탕으로 한인회가
주지에 갔을 때 김씨는 이미 몇 시
따랐기 때문에 한인들의 추가 피
여겨진다”고 본지와 통화에서 의
차량절도 후 잡혔을 수도 있다. 백
나설 수 있었고, 한인커뮤니티가
간 전에 집주인의 요구로 집을 떠
해를 방지하는 것이 우선순위였다.
견을 전했었다.
사장은 “차량 안에는 김수의 안경
함께 목소리를 냈기 때문에 지역
9일 김씨에 대한 영장발부 소식
등과 같은 개인물품이 널브러져
사회 지도자들도 도움을 줄 수 있
을 받고난 후 본지는 즉각 추가 범
있었다”며 “아마도 차량운전 중에
었다. 인구는 적지만 휴스턴 한인
난 후였는데, 당시 백사장은 베트 남계 집주인으로부터 “한인이 아닌
끊임없이 두드리고 목청 높여야
다른 커뮤니티 사람들도 존김을 찾
본지는 먼저 윤건치 한인회장에
행을 막기 위한 영상뉴스를 한인
경찰 검문을 받고 삽시간에 잡혔
사회가 똘똘 뭉쳐 해결하려는 의지
는 거 같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게 한인들의 피해 사례들을 전하
사회에 내보내며 범죄 경보를 알렸
기 때문에 개인 소지품도 치우지
를 보일 때 좀처럼 움직이지 않던
김씨로부터 피해를 입은 업주들
고 한인회 차원에서 대책 마련을
다. 다음날 10일(목) 백종흠 사장은
않은 것 같다”고 짐작했다.
경찰도 움직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코리안저널, ‘유튜브영상스쿨’ 개교 휴스턴 한인들의 개인과 사업체 홍보 위한 특별기획 미 중남부 최대 한인신문 코리
에서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영상촬영 및 편집교육 (휴대폰
나 참석할 수 있지만, 코리안저널
안저널이 휴스턴지역 한인들에게
역량을 강화하기 위에 유튜브에
중심으로 2주차 1회), △영상촬영
카톡 친구추가를 한 구독자이어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필요에
관심 있는 개인이나 단체를 대상
및 편집교육 (휴대폰중심으로 2주
한다. 효과적인 수업을 위해 선착
맞게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맞춤
으로 실제 체험 위주의 커리큘럼을
차 2회), △휴대폰으로 하는 쉬운
순 7명에게 교육 기회가 주어지고,
형 교육을 실시한다.
진행한다. 강의는 유튜브 초보자를
영상편집 (3주차 1, 2회), △유튜
참가자는 휴대폰과 노트북을 지참
빠르게 변화되는 온라인 환경에
중심으로 한 기초교육이 제공되며,
브 썸네일 만들기, 채널꾸미기, 직
해야 한다. 4주간 총 8회 수강료는
서 여러 SNS 플랫폼을 잘 알지 못
강의 내용과 일정은 다음과 같다.
접촬영 및 편집, 기초반 마무리(4
$400이지만, 창간40주년 기념으로
해 인터넷 정보에서 급속히 소외
△유튜브의 이해와 채널 만들기
주차 1, 2회)
$100 특별할인가격으로 제공된다.
되는 경우들도 생긴다. 코리안저
(1주차 1회), △유튜브 기획하기 (
‘유튜브 영상스쿨’은 남녀노소
널 유튜브 영상스쿨은 온라인상
자기컨텐츠 발굴하기 1주차 2회),
제한없이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
*참가 신청(문자): 346-808-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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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832)465-1477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한인회(윤건치) ----- (713)463-7770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랑아) - (713)208-0509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90-8380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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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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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18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61-1980년 미국 태생, 어린시절‘유해한 납에 노출됐다’
‘혐오범죄 자작극’배우 스몰렛, 결국 150일 실형 선고
1940년대부터 미국내 유해한 납노출은 심각했지만, 특히, 1961년에
시카고에서 ‘동성애자·흑인 혐오범죄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특별검
서 1980년사이 미국에서 태어난 이들중 90%가 어린시절 CDC 임계값
사 수사까지 받은 헐리웃 배우 저시 스몰렛이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
보다 높은 매우 위험한 수준의 혈중 납 수치를 보였다.
‘블랙팬서’감독, 은행강도 오인 체포‘인종차별’
롱비치 65세 한인 여성, 묻지마 칼부림에‘팔,다리 마비’
마블 영화 ‘블랙 팬서’의 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현금을 인출하려다
지난 1월 CA주 롱비치 소재 자신의 리커 스토어에서 한 괴한의 칼
은행 강도로 오해 받아 경찰에 체포되는 일이 일어나면서,. 흑인 감독
부림 공격을 받아 목소리를 잃고 목아래가 모두 마비된 65살 한인 여
이 겪은 황당한 일에 인종 차별 논란이 일었다.
성 이용자씨의 사연이 뒤늦게 전해져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온정이 이 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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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동포사회부터 화합의 길 가야” 보수 원로 및 동포들 정권교체 감동과 소회 나눠 12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당선 축하모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고 강조했다.
라는 비난은 물론 윤석열 후보 지
“정권교체의 숙원을 이뤘다”며
향군 미중남부지회 천병로 고문
지를 두고 보수 우파로부터 차마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 사
입에 담지 못할 뼈아픈 상처를 받
당선 축하모임이 12일(토) 오후 5
건으로 대한민국의 해방, 6.25 전
았다며 그간의 고충과 소회를 밝혔
시 30분 서울회관 연회실에서 휴
쟁, 그리고 20대 대선 결과 3월 10
다. 정권교체를 이룬 지금 윤석열
스턴청우회와 향군중남부지회 주
일 정권교체를 꼽으면서, 대선에
대통령 당선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최로 있었다.
걸었던 간절한 염원을 대변했다.
“모든 것에 법치와 상식으로 공명
보수 원로들과 동포들까지 70여
특히 열렬히 선거운동에 앞장서
정대하게 국정을 운영하여 통합의
명이 참석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온 청우회의 배창준 사무총장, 헬
길을 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위기에서 그간의 소회와 음식을
렌장 한인회 이사장 등을 언급하
향군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회장
나누었다.
며 보수 리더들의 노고를 치하하
은 10% 이상 승리를 예상했다가 막
향군 미중남부지회 노해리 사무
고 박수를 보냈다. 또 휴스턴청우
판까지 피 말리는 개표전을 보았
총장의 사회로 만세삼창하며 시작
회와 향군 미중남부지회가 휴스
다면서 당시의 긴박했던 순간을
한 축하모임에서 휴스턴청우회 하
턴 동포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전했다. 또 당일 축하모임에 참
호형 회장은 시작 인사에서 잠시
감당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
석하지 못했지만 휴스턴 보수단
울컥했다. “5년 만에 정권교체가
도 당부했다.
체들에 숨은 후원을 해온 샌안토
되었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
“살면서 이렇게 감격했던 날이
큼 기쁘다”고 감회를 전하며, “인
없었다”고 말문을 연 배창준 청우
간의 힘이라기보다 하나님의 도움
회 사무총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
당일 모임에는 어스틴 베트남참
으로 승리한 만큼 대한민국이 분열
탄핵 이후 임기를 몇 개월 앞두고
전국가유공자전우회 유인화 회장
이 아닌 통합의 길을 가도록 계속
평통휴스턴협의회 회장직을 사직
일행도 참석했다.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윤석열 행
했던 때부터 지금까지 박근혜 전
식사기도에 앞서 휴스턴 제일한
정부가 어려움을 잘 헤쳐갈 수 있
대통령 석방과 정권교체라는 2가
인애국교회 전진용 목사는 윤석열
도록 응원하지만 잘못할 때는 회초
지 소원을 위해 애국활동에 매진했
당선자가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박
리를 들어야한다며 해외 동포들도
다고 말했다. 그러나 좌우 양쪽에
근혜 전 대통령 복권 등의 해결을
적극 의견을 피력할 수 있어야 한
서 매국노, 민족의 반역자, 친일파
우선해야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니오 조행자 단장에게도 감사 인 사를 전했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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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휴스턴 장애인체육회 송철 회장
최종 목표는 “웃으면서 출발하여 웃고 돌아오는 것” 제1회 전미주 장애인체전 3개월 앞두고 선수단 구성·재정문제에 부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는 ‘세월 이 유수(流水)와 같다’는 말을 더
로 미 전역 20여개 주에서 선수단
회(DPA) 야유회를 갖고 몇가지 시
이 참가할 예정이다.
범경기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
지난 13일(일) 오전 10시에 한인
이 어떤 종목에 참가할 수 있을지
중앙장로교회 안에서 만난 송철 회
미리 체험해보는 것도 있지만, 참
그 와중에서도 빠르게 지나가는
장은 현재 준비상황과 그 일환으로
가를 망설이는 부모들을 설득하
시간에 입술이 바짝 타고 밤잠까지
오는 4월 16일 후원 골프대회 등의
고 적극 취지를 공유하려는 목적
설치는 사람이 있다.
일정을 전했다.
이 가장 크다.
실감하고 산다.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 리는 제1회 전미주장애인체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대회에 참가만으로도 자존감 높여줄 것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
참가하기 위해 휴스턴 장애인체육
“늦어도 4월 10일까지 선수단
니다. 다소 우려가 되더라도 용기
회까지 발족한 송철 회장은 장애인
명단을 확정해야 한다. 그런데 대
를 갖고 대회에 출전하여 좋은 경
체전 첫 대회에 휴스턴 참가 선수
부분의 장애인 자녀를 부모님들이
험을 체험할 수만 있다면 더 바랄
단을 구성한다는 원칙은 분명하게
첫 번째 갖는 생각은 ‘우리 아이가
것이 없어요. 메달이나 등수도 상
세웠지만, 아직까지 선수단 확정부
뭘 할 수 있겠는가?’이다. 물론 저
관없고 그저 큰 사고 없이 돌아오
터 예산 확보까지 큰 진전을 보이
자신도 장애인 자녀를 키우고 있
는 것과 아이들이 체전에 참여하
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는 입장에서 그리 쉽게 결정할 수
는 것 만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자
정확히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전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안다. 보호자
긍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주 장애인체전은 재미대한장애
1명은 필히 선수를 따라가야 하므
라고 본래 취지를 강조했다.
인체육회와 재미대한캔사스장애
로 가족의 일상을 재조정해야 하
“현장에서 유니폼을 서 있는
인체육회가 주관하며, 한국과 캐나
고, 어떤 가족은 전가족이 움직여
것만으로도 뭉클한 감동일 것입
다에서도 선수단과 인원이 참석한
야 하는 형편이기도 하다”고 어려
니다.”
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선수와 보
움을 전했다. 또한 휴스턴 장애인
호자 700명, 자원봉사 400명, 경기
부모회(DPA) 자녀들의 80~90%가
운영요원 100명까지 총 1천200명
자폐증을 갖고 있어 한시도 가만히
의 인원이 참가하는 대규모 대회
한해 참가비 100달러를 내고 대회
식을 전해듣고 골프대회 참석 없이
에 참가할 수 있고, 각 홀 마다 스
후원금을 전해주는 따스한 손길도
전미주장애인체전의 정식종목
폰서십도 운영한다는 개략적 계획
있다는 송 회장은 “솔직히 재정 압
있지 못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체육
은 축구, 태권도, 골프, 육상, 테니
들을 전했다. 골프대회가 끝난 후
박도 있지만, 체전 참가의 목적이
대회에 출전한다는 것이 불가능하
스, 한궁, 탁구, 보치아, 수영이다.
저녁 6시부터는 서울가든 연회실
분명한 만큼 어떻게 해서라도 꾸
다고 여기는 부모들도 있다.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으로 팔
에서 시상식과 출정식 겸 후원의
려갈 것”이라면서, ‘웃으며 출발하
씨름. 프리스비 날리기, 축구공 멀
밤도 가질 예정이다.
여 웃으며 돌아오는 것’이 최우선
장애인체전은 성격상 장애인 선 수당 비장애인 선수가 팀으로 출전
후원 골프대회와 출정식
리차기 등도 있다.
송철 회장은 “아이들이 대부분
과제라고 재차 강조했다.
하게 된다. 현재 휴스턴장애인체육
전미주장애인체전 휴스턴 선수
비행기를 탈 수 없어 차로 이동해
끝으로 송철 회장은 “장애인체전
회는 최소 11~15명의 장애인 선수
단장은 최종우 전 체육회장이 맡
야 하는 문제, 숙박비 등을 고려했
출전에 함께 할 만 18세 이상 성인
단을 선발할 계획인데, 부모 중 한
았으며, 오는 4월 16일(토)에는 저
을 때 해단식까지 포함하여 총 4만
남성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명의 보호자와 비장애인선수, 임원
지 메도우 골프장(Jersey Meadow
달러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 실정”
며, 대회에 함께 출전해 도움을 주
들까지 합치면 총 50~60명의 선수
Golf Course: 8502 Rio Grande St.,
이라고 했다. 지난 송년회에서 약
고 함께 감동을 경험할 분들의 적
단 규모가 된다.
Jersey Village, TX 77040)에서 오
1만 달러, 휴스턴태권도토너먼트
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송철 회장은 우선 오는 20일(일)
전 8시 30분부터 후원 골프대회를
음식 판매로 약 1천500달러가 모
*문의: 832-455-1144(송철),
에 베어크릭 파크에서 장애인부모
개최한다. 선착순 참가 신청자에
금된 것이 전부로 파악되었다. 소
713-899-2432(김종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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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훈또스, 무료 시민권 강좌 시작 By 변성주 기자
65/20 면제 대상으로 21일 (월) 오전 10시 첫 오픈
kjhou2000@yahoo.com
걱정이 많은 동포들도 많다.
지고, 또 100문제 중 20문항만 공
변호사가 아닌 사람이라도 미 법
메디케이드나 노인아파트 입주,
무부로부터 자격을 받은 기관을 통
양로원 등의 입주 등을 염두해야
이에 우리훈또스는 역사 문항 20
해 소정의 교육을 수료하고 경험을
하는 노인들의 경우 시민권 취득
문제만 공부해도 되는 분들을 대상
가지면 시민권 신청(N-400)을 도
은 필수 과제가 되었는데, 수십 년
으로 무료 교육을 시작한다. 실제
울 수 있다.
을 미국에 살았어도 늘 언어장벽을
인터뷰에서는 20문제 중에서 시험
이미 캘리포니아나 뉴욕, 뉴저
갖고 살아야 하는 노인들에게 시
관이 10문제를 질문하고 그중에 6
지 등 한인인구가 많은 도시에서
민권 취득을 위한 영어 혹은 역사
문제만 맞추면 시험이 통과된다.
는 이미 한인회나 한인회관, 혹은
시험은 공포로 다가오기도 한다.
부해도 된다. (65/20 면제)
코로나가 한창이었던 지난 해
기타 봉사단체들에서 무료 시민권
우리훈또스의 신현자 사무총장
90세 가까운 연세의 이은 어머님
강좌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있다.
과 윤태리 서비스 코디네이터는 지
의 시민권 시험시 통역 및 라이드
법적인 영역에서 변호사의 도움
난 1월부터 6주간의 교육과 총 30
봉사를 했던 신현자 사무총장은 “
이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영
시간 이상의 자가 학습 등의 엄격
이은 어머님은 1차 탈락에 이어 2
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여러 가지 팁들도 적극 제공할 것”
주권 취득 후 5년이 지나서 시민권
한 훈련 과정 및 최종 시험을 통과
차 시험에서 극적으로 합격한 경
있다. 또한 시민권을 취득한 분들
이라면서, 21일(월) 첫 시작하는 무
신청을 할 때 변호사 도움 없이도,
하고 수료증을 받았다.
우였는데, 시험을 통과했다는 말
이 유권자로서 투표 권리까지 행
료 시민권 강좌에 많은 분들의 참
이들 수료증이 있는 담당자의 도움
미 이민국은 N-400 신청 양식
과 동시에 그 자리에 주저앉아 감
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종 목
석을 당부했다. 65/20에 해당되는
을 받아 N-400 신청양식과 간단한
을 제출할 당시 65세 이상이고 영
격을 눈물을 흘리셨다”면서 보람
표이기도 하다.
분들을 위한 교육이지만, 시민권
구비서류를 제출하여 시민권 신청
주권 취득한지 최소 20년이 된 경
있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을 할 수 있다.
우 미국역사와 정부관련 시험에
우리훈또스는 영주권자들에게
들이 시민권 시험 65/20 면제 대
한편 우리훈또스는 이민국 직원
영주권이나 시민권이나 그것을
특별한 고려를 해주고 있다. 즉 해
시민권 신청을 권장하고, 무료 시
상에 해당된다. 어렵지 않게 공부
을 초청한 시민권 시험 정보 세션
취득하기 전까지 조마조마하기도
당 조건이 된 사람은 자신이 선택
민권 강좌를 통해 자격이 되는 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고, 시험 문
은 물론 모의 인터뷰 기회도 마련
하고 특히 시민권 시험을 앞두고
한 언어로 시험을 볼 자격이 주어
들에게 서류 작성과 시험 대비 공
제 이외에도 인터뷰 시 태도나 당
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 방
부, 통역, 라이드까지 전반적인 도
황하지 않고 시험에 응할 수 있는
안도 강구하고 있다.
“어르신들 중에 의외로 많은 분
준비하는 분들도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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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 Housing Houston (2)
알게 모르게 우리 주변에 만연돼 있는 차별...신고하세요 코리안저널, 한국어 브로셔 제작, 배포 By 변성주 기자
애인을 둔 가정에 대한 불만이 가
Act)에 의해 인종이나 피부색, 종
던 주택차별에 대해서도 인지하게
장 많았고, 다음으로 29.8%가 피
교, 성별, 국적, 가족상태, 장애 등을
되었다”고 관심을 보였다. 신현자
2022년 휴스턴시의 공정주택 앰
부색에 따른 차별로 나타났다. 특
이유로 주택거래나 임대 뿐만아니
사무총장도 “아무리 좋은 정부 프
배서더로 선정된 코리안저널이 첫
히 세입자들의 불만 접수도 상당
라 융자, 은행, 주택소유자보험 등
로그램도 영어를 잘 하지 못해 우
이벤트로 지난 10일(목) 오후 1시
수 차지하고 있었다.
의 기관에서도 차별의 증거가 있
리의 권리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미국에서 가장 다양성을 지닌 휴
거나 권리가 거부되었을 경우 휴
비일비재했다”면서, 특별히 공정
스턴은 약 60%가 세입자였고, 이
스턴 시나 텍사스 주, 연방정부의
주택 권리에 대한 정보가 한국어
이날 실시한 소그룹 세미나는 공
들 세입자 중 25%는 소득의 절반
주택국에 불만을 제기하거나 소송
로 제작되어 한인사회에도 큰 도
정주택법에 대한 기본 개념과 법적
이상을 임대료로 지불하는 경제적
을 제기할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법
움이 될 것이라고 환영했다.
인 개념, 그리고 뿌리 깊게 만연된
취약계층이었다. 휴스턴 주민들은
무부가 개인을 대신하여 소송할 수
주택거래에 있어 차별적 모습을 역
2개 침실을 갖춘 주거지를 임대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켜 주었다.
사적으로, 또 도시 인종별 인구분
기 위해 시간당 평균 $21.02를 벌
포도를 보면서 확인할 수 있었다.
어야 할 만큼 주거문제가 취약계
kjhou2000@yahoo.com
우리훈또스 사무실에서 세미나를 실시했다.
지난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0
층에 가장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날 한국어로 제작된 공정주 택 브로셔도 배포했다. 우리훈또스 윤태리 서비스 코
년간 공정주택 관련 불만 접수 현
이번 프리젠테이션의 키포인트
디네이터는 “공정주택 권리를 처
황을 보면 43.1%가 장애인 혹은 장
는 공정주택법(The Fair Housing
음 알게 되었고, 잘 드러나지 않았
코리안저널은 텍사스영변호사 협회가 발간한 ‘세입자 권리 핸드 북’ 한국어판도 4월중 발간하여 브로셔와 함께 한인회 및 우리훈 또스 외 여러 기관에 배포, 비치 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1년 후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 대규모 집회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우리훈또스 신현자 사무총장 휴스턴 집회서 연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묵을 깨다(Break the Silence): 아
최되었다.
분리 등으로 인해 더 큰 공포와 트
시안 여성의 정의”라는 주제로 오
단지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희생
라우마를 겪고 있다.”며 특히, 서
2022년 3월 16일은 애틀랜타에
후 6시부터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자 가족의 치유를 지원하는 것에
류미비자들은 기본권과 보호, 자
서 8명의 잔인한 살인 사건이 발생
휴스턴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우
그치지 않고, 이 사건을 통해 아시
원, 해결책에 접근하기 어렵기 때
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그 중 6명
리훈또스의 신현자 사무총장도 연
안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위험
문에, 안전확보에 수많은 장애를
은 아시아 여성이었습니다.
설했다.
과 차별, 폭력을 그들 자신만의 문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1년 전 애틀랜타 스파 총기 난사
이번 집회에 휴스턴 아시안변호
사건을 추모하고 반(反)아시아 증
사협회는 아시안변호사재단이 손
오와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아시
을 잡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안들의 정의를 외치는 집회가 전
위해 노란색 옷을 입었다.
제로 삼지 않고 함께 고민하고 투 쟁하는 의미도 보였다.
그러면서, 1주기를 맞아 애틀란 타 및 다른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나카섹은 “아시안 아메리칸을 포
이 시간에, 문제에 직접 영향을 받
함한 모든 이민자들은 차별구조가
는 당사자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이번 대회는 휴스턴은 물론 애
일상에서 지속되며 나타나는 현상
모든 커뮤니티의 모든 사람들이
휴스턴에서도 다운타운 디스커
틀랜타, 시카고, 달라스, 디트로이
들, 구체적으로 일상적 차별부터,
안전과, 지지, 존엄성을 누리야 한
버리그린에서 아시안 변호사협회
트, 뉴욕, 새크라멘토, 샌프란시스
이민단속반 단속, 구금, 강제추방,
다고 강조했다.
(AABA of Houston) 주관으로 “침
코, 워싱턴 D.C 에서도 동시에 개
강화된 감시와 경찰 감시 및 가족
국적으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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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휴스턴협의회
러시아 전문 김덕중 박사 초청 ‘3차 평화+통일 강연회’ 관심 모아져 By 변성주 기자
6월 휴스턴에서 미주지역 청년컨퍼런스 주최
kjhou2000@yahoo.com
2022년 새해들어 1,2개월 동안 굵직한 행사만 4개를 거뜬히 치루
개최(6/16-19, 휴스턴) 등이 대면 으로 진행된다.
서울대 외교학과, 외국어대 정
정치통으로 알려졌다.
치학 석사, 미 매릴랜드대학원 정
주요 연구 업적으로도 평통기구
며 힘찬 활동을 이어갔던 민주평
4월 9일(토) 오후 3시부터 서울
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김덕중 박
출범(1980-81), 독일 통일 중간보
▲ 김덕중 박사
통휴스턴협의회(회장 박요한)이
가든 연회실에서 있을 동포지도
사는 국토통일원 공산권 담당관
고(1989), 남북연합제 방안(1993),
는 국제정세에 대한 가장 객관적이
다시 발돋음을 시작했다.
자 간담회와 공공외교 워크숍, 그
실 보좌관,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남북한 정상회담 준비(1994)에
고 정확한 통찰을 나누고자 한다.
박요한 회장이 전한 상반기 6
리고 5시부터 시작되는 3차 평화
으로 근무했고, 경기대학교에서
이어 최근까지 ‘미중관계와 러시
한편 휴스턴협의회는 기존의 평
월까지의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통일 강연회는 현재 경기대학교
약 20년간 국제학부 러시아학 교
아’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발표
화통일 골든벨 지역예선 외에도 해
▷동포지도자 간담회 및 공공외
국제학부 러시아학 전공 교수인
수와 국제대학장을 역임했다. 또
를 해왔다.
외동포대상 평화+통일 설문조사,
교 워크숍(4/9), ▷제3차 평화+통
김덕중 박사를 초청해 연속 행사
매릴랜드대 정치학 강사, 미시간
휴스턴협의회는 강사 김덕중 박
평화+통일 4행시 공모전 등을 온
일 강연회(4/9), ▷2022년 세계여
로 이어진다. 자문위원과 동포사
스테이트대 초빙교수와 국내에
사가 민주평통 자문위원이라는 인
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특히
성컨퍼런스 참가(4/29-5/1, 달라
회 지도자, 그리고 일반인도 참석
서도 여러대학의 강단에 섰고 미
연으로 휴스턴까지 방문하게 된 만
평화 통일을 위한 다음세대의 기
스), ▷한국전쟁 참전용사의 유산
할 수 있는 이번 강연회는 국제적
의회 조사국과 미국의 대표적 싱
큼 자문위원 뿐만아니라 동포사회
반 조성을 염원하며 ‘주니어 평통
을 이어가며(4/30, 샌안토니오),
초미의 관심사인 ‘우크라이나 사
크탱크로 꼽히는 랜드연구소 초빙
리더들과 동포들까지 폭넓은 만남
(J-PUAC)’도 상반기 안에 조직한
▷2022 미주지역 청년컨퍼런스
태와 한미관계’가 주제다.
연구원 등을 역임한 동구권 국제
의 장을 마련하여 급박하게 돌아가
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갈등 봉합 수순 밟으며 제19대 정명훈 회장 취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대화합 위한 회원들의 넓은 이해심 잊지 않을 것” 았던 아픔이 있다. 그러나 19대 출
고 임기 다할 때까지 유종의 미를
할을 해 가는데 지역 한인회 및 동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정
범 전까지 화합을 모색하기 위해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포단체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갈
명훈 회장이 19대 회장으로 연
꾸준한 접촉과 만남을 이어왔던
전했다. 또 공개적이며 실질적 도
것으로 보인다.
임됐다.
것으로 알려졌다.
움을 주는 연합회로서 동포분들과
중남부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
이날 취임식에 김수명 전 회장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
(위원장 이용원)은 단독입후보한
을 비롯해 전 미주총연 산하 중남
겠다며 연임의 다짐도 했다. 이날
정명훈 회장을 당선자로 확정했고,
부연합회 소속이었던 7명의 회원
취임식에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
지난 12일(토) 오후 3시 르네상스
들도 참석하며 모처럼 화합의 분
사장도 영상축사 메시지를 전했다.
달라스노스 호텔에서 가진 정기총
위기 속에서 성대한 행사가 되었
18대에 이어 19대에도 정 회장
회 이후 취임식을 가졌다.
다는 소식이다.
은 미 중남부 5개주의 전현직 한인
특히 18대 미주한인회 중남부연
정명훈 회장은 “화합을 위해 큰
회장들로 구성된 중남부연합회가
합회는 출범 당시부터 미주총연과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아량을 베
단순한 친목단체에서 벗어나 주류
미한협 분열사태 속에서 미주총연
풀어 주시고 다함께 올곧은 믿음으
사회와의 교류에 역점을 주고 2세
산하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의
로 멀리 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들을 위한 뿌리 교육 및 동포사회
발족으로 인해 분규단체로 취급받
회장님들의 넓은 이해심을 잊지 않
의 어려움에 힘을 보태는 구심 역
▼ 정명훈 회장이 중남부연합회 19 대 회장 선관위로부터 당선증을 받 았다. 왼쪽 두 번째가 이용원 선관 위원장. (사진제공: 중남부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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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선거는 이재명 후보가 이겼다… 59.8% vs 36.2% ‘안철수 사표’ 등 무효표 8.6%, 고령자 장거리 투표 어려움도 영향 20∼30대 주재원·유학생 투표율 높아 제20대 대선에서 윤석열 후보
이 후보가 윤 후보를 3만4천873
득표율은 이 후보 45.3%, 윤 후
의 승리와 달리 재외국민 유권자
표(23.6%포인트) 차이로 앞섰
보 40.6%로 이 후보가 승리했다.
들은 이재명 후보의 손을 들어준
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5천
한편 이번 재외선거에서는 1만
것으로 나타났다.
100표(3.5%)를, 허경영 국가혁
3천960표(8.6%)가 무효표 처리됐
명당 후보는 538표(0.4%) 득표
다. 재외선거는 윤 후보와 안철수
에 그쳤다.
국민의당 후보 간 단일화를 선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 한 전국 17개 지역 250개 시도군 구 개표단위별 선거 통계를 분석
재외선거는 지난달 23∼28일
한 3월 3일 이전에 실시돼 무효표
한 결과 재외국민 투표자는 16만
115개국의 재외공관 등 219개 투
의 상당수는 안 후보를 지지했던
1천878명이다. 무효표를 제외한
표소에서 치러졌다. 거주국 공관
표인 것으로 추정된다.
실투표자 14만7천903명 중 8만
에서 투표하면 주민등록상의 국
민주당 후보는 이번을 포함 3
8천397명(59.8%)이 더불어민주
내 거주지에서 ‘재외선거’로 구분
번의 대선 재외선거에서 모두 승
당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 것으로
해 결과를 집계한다.
리를 거뒀다.
▲ 지난 해 12월 LA에서 개최된 UKC2021의 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식
재미과기협 2022년 장학생 모집 과학·공학 전공 학부생과 대학원생 총 50명 선발 By 변성주 기자
Named Scholarships과 함께 올해
국내 투표에서 윤 후보가 75.14%
민주당이 3번의 재외선거 대선
5만3천524명(36.2%)이 국민
를 득표해 21.60%에 그친 이 후보
에서 계속 이긴 데 대해 재외국민
의힘 윤석열 후보에게 투표해
를 크게 앞섰던 대구도 재외선거
유권자연대 관계자는 “진보 성향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신설된 KSEA-Rim Scholarship이
이 강한 20∼30대가 주축인 해외
회장 박병규)가 학부생과 대학원생
10명에게 수여된다. 한미과학협력
주재원과 유학생 등의 투표율이
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 전역의 과
센터(KUSCO, 이사장 이광복) 와
높은 점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학기술 분야 전공생들을 대상으로
공동으로 수여하는 KSEA-KUSCO
반면 보수 성향이 강한 고령
‘2022 KSEA Scholarship’ 신청자
대학원생 장학금 은 20명에게 각 2
세대는 주거지와 멀리 떨어진 공
를 모집하고 있다. KSEA 장학금
천 달러씩 수여된다.
관 투표가 쉽지 않아 투표권을
신청 대상은 수학, 과학, 공학, 의
장학생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점이 선
약학 및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학
표되며, 대학원생 장학금 수여자
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
부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KSEA 회
들은 오는 8월 17일-20일 워싱턴
도 나온다.
원이거나 신규가입자에 한한다.
DC에서 개최되는 ‘2022 한미과학
집계됐다.
▲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실시한 20대 대선 재외투표
kjhou2000@yahoo.com
부터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 임지 훈 교수(전 카카오 대표)의 기부로
이구홍 해외교포문제연구소 소
학부생의 경우 장학금 신청서 제
기술학술대회’(UKC 2022)에 초청
장은 “국내와 달리 공관에서만 투
출 시 2학기 또는 3 쿼터를 마쳐야
되어 장학금을 수여받게 된다. 학
표할 수 있는 해외에서는 고령자
신청자격이 주어지며, 대학원 장학
부와 대학원 장학생 응모마감은 3
가 몇 시간씩 운전하거나 대중교
생은 석사와 박사 과정 학생들에게
월 31일까지며 필요한 서류는 온
통을 이용해 투표장을 오가기 쉽
자격이 주어진다. 학부생과 대학원
라인 신청서와 성적증명서, 추천서
지 않은데다, 코로나19도 겹쳐
생 모두 장학금 신청 시점에 재학
2부, 영문 에세이, 이력서 등이다.
포기한 사람들이 많았다”며 “우
생 신분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기사출처: 재미과기협>
편투표 또는 온라인투표가 도입
학부생 장학금은 30명에게 지급되
▶ 문의: KSEA 장학위원회
돼 전 세대가 골고루 투표할 경
며 금액은 각 1천500달러이다. 학
scholarship@ksea.org
우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부생 장학금에는 장학금 기부자
▶ 온라인 신청 및 안내:
고 분석했다.
들의 이름으로 수여되는 20개의
http://scholarship.ksea.org
<연합뉴스>
A 36
MA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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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2
한미, FTA 10주년 기념행사… 통상본부장 “FTA, 양국관계의 핵심축”
바이든 나이 의식하는 美국민 여론조사 과반 재선도전 안할것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
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
롯해 미국산 제품의 한국 수출은 호
(USTR) 대표는 15일 미국의 농업
러면서 그는 미국산 농산물의 수
조를 보인다”고 강조했다.
부문이 한국 시장에서 성장할 여지
출 확대 의지도 피력했다. 타이 대
그는 또 현대·기아차의 조지아 공
가 있다고 밝혔다. 미국산 자동차의
표는 “미국의 한국 시장 농산물 수
장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텍사스 오
한국 수출 확대 필요성도 언급했다.
출은 지난 10년간 35% 증가했고,
스틴 공장 설립, LG의 전기차 배터
타이 대표는 이날 한미 자유무역
한국은 미국산 소고기 수출 1위 국
리 투자 등을 거론하며 “한미 양국
협정(FTA) 발효 10주년을 기념하기
가”라며 “그럼에도 미국산 농산물
은 반도체와 배터리, 전기차 등 분
위해 한국과 미국의 상공회의소가
이 한국 시장에서 성장할 여지가
야의 공급망 체인에서 긴밀하게 연
워싱턴DC에서 공동 주최한 행사에
있다”며 농생명과학 등 분야의 접
계돼 있다”고 지적하며 양국 산업의
서 이같이 밝혔다.
근 확대를 강조했다.
상호연관성을 부각했다.
타이 대표는 “지난 10년간 미국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017
이학영 국회 산자위원장은 “한미
이 수출한 재화와 용역은 70% 가까
년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으로 업
FTA 발효 10여년간 양국의 경제 협
이 증가해 700억달러 가까이에 이
무 시작 첫날 도널드 트럼프 당시
력이 강화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
미국인 과반수는 여든을 앞둔 조
이가 가장 많았던 대통령은 1985년
른다”며 “FTA의 성공과 동시에 우
대통령이 한미 FTA 폐기를 언급
만, 국제 통상 환경은 녹록지 않다”
바이든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 출
73세로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로널
리는 그 이행 과정에서 실망과 도
했던 사실을 회고하며, 당시 의회
며 “한미 동맹은 위기에 더욱 강해
마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
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다. 실제로 바
전과도 싸워왔다”고 말했다. 이어 “
에 근무했던 타이 대표와 FTA 방
진다. 신 통상이슈에 있어 양국 협
로 나타났다.
이든 대통령은 지난 2020년 대선 후
지난해 미국산 자동차의 한국 수출
어를 위해 긴밀한 공조를 이어갔
력을 강화하고 새 질서 구축을 선
보 시절부터 신체·정신적 건강에 대
은 32억 달러로서, 5번째로 큰 수출
다고 소개했다.
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다양한 공격을 받았다.
국”이라고 언급한 뒤 “우리는 한국
여 본부장은 “한미 FTA는 비유
이날 행사는 한미 FTA 발효(2012
으로 수출 기회 확대에 집중할 것”
하자면 양국 관계의 ‘부스터 샷’이
년 3월 15일)를 기념해 마련됐으며,
이라고 강조했다.
자 핵심축”이라며 “신종 코로나바
양국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국회 의원, 기업인 등이 다수 참석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 미 국 유권자 1천500명을 상대로 한 자 체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의 52%가
바이든 대통령의 나이에 대한 불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나서지 않
안감은 민주당 내에서도 존재한다.
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바
익명을 요구한 한 민주당 의원은 최
그는 또 “이들 기회를 막는 장애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이든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할 것이
근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연설을 앞
물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 간 협력
반적인 무역 감소에도 전기차를 비
라고 응답한 유권자는 29%에 불과
두고 불안해하는 의원들이 있었다고
했다. 19%는 모르겠다는 답을 선택
소개했다. 연설 과정에서 바이든 대
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소속된 민주
통령이 실수를 저지르는 상황을 우
당 지지자들도 연임 도전 가능성을
려한 것이다. 이 의원은 “연설이 실
낮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 없이 끝나 모두 안도했다”고 말했
민주당원 중 바이든 대통령이 2 년 후 대선에 나설 것으로 생각하는
다. 다만 바이든 대통령 본인은 연임 에 대한 의지를 밝힌 상태다.
응답자는 41%로 절반에 못 미쳤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연말 ABC
이 같은 결과는 79세라는 바이
방송 인터뷰에서 재선에 도전할 계
든 대통령의 나이 때문으로 보인다.
획인지 묻는 말에 “그렇다”고 답했
바이든 대통령이 연임하게 될 경
다. 그러면서 “지금 건강한데 그때
우 두 번째 임기가 시작되는 2025년
도 건강하다면 실제로 다시 출마하
에 그의 나이는 82세가 된다.
겠다”고 말했다.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연임 당시 나
<연합뉴스>
<연합뉴스>
▲ 캐서린 타이 미 무역대표부 대표
A 38
MA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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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9
아파트 입구서 40대 남성, 인종차별 욕설과 함께 주먹·발길질 미국 뉴욕에서 한 아시아 여성이
들어가는 문을 열려고 하자 용의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불과 1분 30초 동안 130번 넘게 구
가 뒤에서 접근해 여성의 머리를 가
로나19) 발발 이후 미국에서는 아시
타를 당하는 인종차별 범죄가 발생
격했다. 이후 용의자는 바닥에 쓰러
아인을 겨냥한 인종차별 범죄가 끊
했다고 CNN방송이 15일 보도했다.
진 여성의 머리와 안면 부위에 125
이지 않았고 최근 뉴욕에서는 증가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저녁 뉴
번에 걸쳐 주먹을 날렸고, 7차례 발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욕주 용커스에서 자택으로 귀가하
길질을 한 뒤 여성을 향해 침을 뱉
뉴욕 맨해튼 중심가를 활보하며 아
던 60대 아시아 여성은 자신의 아
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시아 여성만 노린 20대 남성이 폭행
파트 앞에 서있던 40대 남성 용의자
경찰이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이
과 증오범죄 등 혐의로 기소됐다. 지
타멜 에스코를 지나치던 중 인종차
같은 폭행은 1분 30초 동안 이뤄졌
난달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는 30
별 욕설을 들었다. 여성은 이를 지나
다. 경찰은 당일 오후 6시 11분께 현
대 한국계 여성 크리스티나 유나 리
쳐 아파트 입구로 들어섰고 로비로
장에 출동해 아파트 밖에 서있던 용
가 노숙자의 흉기에 사망했고, 주유
의자를 발견해 체포했다. 용의자는
엔 한국대표부 소속 52세의 한국 외
살인미수와 2급 폭행 혐의로 기소
교관은 길거리에서 폭행을 당했다.
됐으며 증오범죄 혐의도 적용됐다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
고 경찰은 발표했다.
을 추적하는 비영리단체 ‘아시안 증
폭행을 당한 여성은 머리와 얼굴
오범죄를 멈춰라’(Stop AAPI Hate)
에 다수의 타박상과 열상, 얼굴뼈 골
에 따르면 2020년 3월 19일부터 지난
절, 뇌출혈 등으로 중증외상센터로
해 말까지 단체에 보고된 아시아인
이송된 뒤 현재는 안정을 찾은 상태
증오범죄는 총 1만905건에 달한다.
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9·11 테러 설계자’ 모하메드, 미군 검찰과 유죄 협상 하메드와 공범 4명은 9·11 당시 미국
기 때문에 10년 가까이 정식 공판이
모 수용소에 남아 형기를 치르겠다
의 항공기 4대를 납치한 테러범 19명
시작되지 않는 상황이다.
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등 테러 준비
이 때문에 군검찰 입장에서도 모
시절에도 유죄 협상이 진행됐지만,
를 도와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
하메드에게 유죄를 인정하게 하고,
이 같은 요구 탓에 타결되지 않았다.
은 역할을 감안할 때 유죄 평결이 내
조속히 재판을 마무리하는 것이 나
조 바이든 행정부도 관타나모 수
려진다면 사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쁘지 않은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모
용소를 폐쇄한다는 약속을 했기 때
분석이 일반적이다.
하메드가 유죄를 인정할 경우 사형
문에 모하메드 측의 요구를 그대로
다만 군검찰 입장에서 이들의 유
대신 무기징역이 구형될 것으로 보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죄를 증명하는 것이 만만한 과제는
인다. 피고와 검찰 모두 협상에 대해
보인다. 한때 800명 선이었던 관타
아니다. 미 중앙정보국(CIA)이 테러
열려있지만, 타결 여부는 미지수라
나모 수감자의 수는 현재 30여 명으
직후 체포한 이들을 심문 과정에서
는 것이 NYT의 설명이다. 모하메드
로 감소했다.
고문 등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했다
등은 무기징역으로 감형될 경우에
이에 비해 관타나모에 배치된 미
쿠바 관타나모에 수감 중인 9·11
하메드 사건을 맡은 미군 검찰이 변
는 논란 때문이다. 모하메드의 변호
도 23시간 독방에 수감되는 미국의
군과 계약업체 직원 등 관계자의 수
테러의 설계자 칼리드 셰이크 모하
호인 측과 형량을 놓고 의견을 교환
인 측은 CIA가 확보한 진술을 재판
연방 교도소 이감은 거부하는 것으
는 1천500명에 달하기 때문에 정치
메드가 유죄 협상에 들어간 것으로
중이라고 보도했다.
에서 증거로 활용할 수 없다고 주장
로 알려졌다. 수감자들끼리 식사와
권에서는 수용소 운영이 비효율적이
하고 있다.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
예배를 공동으로 할 수 있는 관타나
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연합뉴스>
확인됐다. 타임스(NYT)는 15일 모
알카에다의 작전사령관이었던 모
A 40
MAR 18, 2022
MAR 18, 2022
美상원, 내년부터 서머타임을 1년 내내 적용하는 법안 가결 미 의회 상원은 15일 이른바 ‘서
오전 2시에 이를 다시 한 시간 늦춰
머타임제’(일광절약시간제)를 항
기준시간으로 돌아가는 서머타임제
구적으로 적용하는 내용의 법안
를 실시해왔다.
A 41
美 코스트코(COSTCO), 코로나19 고위험군
않아도 된다. 결과적으로는 미국의 기준시간
별도 쇼핑 시간 서비스 해제
이 현재보다 한 시간 빨라지게 돼
법안은 오는 2023년 11월에 기준
한국과의 시차(미국 동부시간 기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
시간으로 환원하지 않고 계속해서
준)는 14시간에서 13시간으로 1시
코’(Costco)가 지난 2년간 코로나
코스트코의 이번 방침은 미 전
미국은 그동안 매년 3월 둘째 주
서머타임을 유지하는 내용을 담고
간 줄어들게 된다.
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제공한
역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
일요일 오전 2시를 오전 3시로 앞
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인들은 매
이 같은 법안이 법률로 확정되려
‘별도 시간대 우선 쇼핑 서비스’
소하며 많은 사업체와 지자체가
당긴 뒤, 그해 11월 첫째 주 일요일
년 봄과 가을에 시간을 변경하지
면 하원에서도 의결되고 조 바이든
를 다음달 17일 종료할 예정이다.
관련 제재를 완화하고 있는 때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고
코스트코는 15일 미국 고객용
나온 것이라고 의회 전문매체 ‘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60세 이상
더힐’은 전했다. 미국 교통안전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80여 개
시니어, 의료계 종사자, 응급구조
청(TSA)은 지난주, 항공기를 포
국이 현재 서머타임제를 시행하고
요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한 특별
함한 대중교통수단 이용시 마스
있다. 서머타임제는 일광을 효율적
쇼핑 시간대를 다음달 17일까지
크 착용을 의무화한 조치를 다음
으로 활용해 에너지를 절약한다는
만 유지한다고 공지했다. 미국 코
달 19일부터 해제할 방침이라고
취지로 도입됐지만 매년 두 차례 시
스트코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
밝힌 바 있다.
간을 변경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
유행이 선포된 2020년 3월부터
한편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고, 달라진 시차 때문에 오히려 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Worldometer)에 따르면 지난 14
동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고위험군 또는 취약층으로 규정
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
제기되면서 논란이 돼왔다.
한 이들을 위해 특별 쇼핑 시간대
진자 수는 총 1만7천267명, 사망
를 설정했다.
자는 326명으로 집계됐다. 오하
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고 언론들 이 보도했다.
법안에 서명해야 한다.
방탄소년단, 내달 3일 그래미 시상식서 3년 연속 공연 펼친다
서비스 대상에는 장애인과 면
이오·애리조나·하와이 등 11개
역 저하자도 포함됐다. 서비스 시
주에는 신규 확진 사례가 단 1건
간은 애초 월요일부터 금요일까
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플로
지 주 5회 오전 9시부터 10시까
리다·일리노이·몬태나 포함 29
지였다가 작년 7월부터 화요일과
개 주와 워싱턴DC 등은 사망자
목요일 주 2회 같은 시간대로 축
0명 기록을 세웠다. <연합뉴스>
소했다. 이 시간대에 일반 회원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
래미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게 됐
Performance) 후보에 올랐다. 제64
고 권위의 음악상인 그래미 어워즈
다. 그래미상 공연은 미국 팝 음악
회 시상식은 내달 3일 라스베이거
무대에서 3년 연속 공연을 펼친다.
계에서 ‘가장 큰 밤’(Biggest Night)
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그래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으로 불릴 정도로 주목을 받는 무대
열리며, 미국 서부 시간 기준 오후
아카데미는 다음 달 3일 열리는 제
다. BTS는 2년 전 제62회 시상식에
5시부터 CBS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
64회 시상식에서 공연할 아티스트
서 릴 나스 엑스와 합동 공연을 펼쳤
다. BTS는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한
명단을 15일 발표했다. 이 명단에
고, 지난해 3월 제63회 시상식에선
뒤 8∼9일과 15∼16일 총 네 차례에
는 BTS를 비롯해 올리비아 로드리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
걸쳐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
고, 빌리 아일리시, 릴 나스 엑스 등
단독 무대를 꾸몄다. BTS는 올해
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팝스타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시상식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스테이지 - 라스베이거스’ 콘서트
BTS는 2020년부터 3년 연속으로 그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를 개최한다.
<연합뉴스>
매장에 들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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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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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A 47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세법상 신분 - Head of Household & Married Separately 러의 병원비만 공제받을 수 있다. 병원비는
개인 소득세 신고에서 세법상 신분 ( Filing Status ) 이 상당히 중요하다.
전액 공제되는 것이 아니라 총 소득의 7.5%
각각의 경우에 세율과 세금 혜택이 다
를 초과하는 부분만 공제되기 때문이다.
르기 때문에 그 구분이 정확하고 엄격하게
이 경우 부부 합산소득 8만 달러의 7.5%인
준수 되도록 IRS ( 국세청 ) 의 규정이 마련
6천 달러를 넘는 4천 달러만 공제가 된다. 그
되어 있다. 모두 5 가지 신분이 있는데 많
러나 부부가 따로 보고하는 방법( Married
은 납세들에게 생소한 Head of Household
Separately ) 을 택한다면, 아내의 소득 2
( HOH, 단독 가장 ) 신분을 먼저 살펴보
만 달러의 7.5%인 천오백 달러를 초과하는
고자 한다.
8천5백 달러를 공제받을 수 있다. 단순하게 병원비 공제 효과만 놓고 보면 부부 각자 보고하는 방법이 부부 전체적으
Head of Household ( HOH, 단독
로 4천5백 달러의 소득공제를 더 받을 수
가장 ) 이혼이나 사별한 뒤 자녀를 혼자 키우면 HOH
나 부양가족 관계를 속이는 방법으로 EITC 혜택을
있다. 물론 부부 따로 보고하는 방법을 선택할 경우
( 단독 가장 ) 신분이다. 조건은 다음과 같다. 자녀
불법으로 받았다면 10년간 EITC 혜택을 받을 수 없
공제방법이 같아야 하고 몇 가지 공제 혜택을 받지
는 나이가 24살을 넘지 않고 ( 대학생 ), 주거 생
을 뿐만 아니라 심한경우 형사 사건으로 확대될 수
못하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활비의 50% 이상을 부담하면 일단 자격이 주어진
있다. EITC 신청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는 것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다. 조건만 맞는다면 부모, 형제를 넣어서 세금 혜 택을 늘릴 수 있다.
세금 측면에서 불리하더라도 부부가 따로 보고하
Married Separately ( 부부 각자 보고 )
부부가 함께 세금보고 하고 서명까지 하는 것은 그
부부가 함께 거주하면 HOH ( 단독 가장 ) 으로 신
부부가 같은 집에 거주한다고 해서 항상 세금보고
세금보고에 대하여 부부가 함께 공동 연대책임을 지
고할 수 없다. 보통 단독 가장은 배우자 없이 자녀
까지 함께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반대로 법적으로
겠다는 의미를 포함한다. 만약 사업을 하는 남편의
를 홀로 힘들게 키우는 경우에 해당된다. 어떤 부부
부부이지만 거주지가 다른 곳에 위치한 부부라고 해
탈세가 의심될 경우 아내의 입장에서는 함께 보고
들은 이혼한 것처럼 꾸며서 HOH ( 단독 가장 ) 로
서 세금보고를 따로 보고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부
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부부 수입
보고하고 싶어한다. 환급액이 틀려지기 때문이다.
부가 함께 보고하는 방법 ( Married Jointly ) 과 따
의 80% 이상을 한 쪽 배우자가 버는 경우, 한 쪽은
로 보고하는 방법 ( Married Separately ) 를 비교
세금을 많이 내고 다른 쪽은 환급을 많이 받는 경우
하여 유리한 쪽을 선택하면 된다.
들도 세금보고를 따로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전
예를 들어, 남편이 2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부인은 1만 달러의 연봉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부부가 17세 미만의 자녀와 함께 세금보고를 하면 대략 6천 달러
일반적으로 부부가 함께 보고하는 방법이 따로 보
부인이나 전 남편에게 자녀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
의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만약 이 부부가 남편
고하는 것보다 더 많은 환급 ( Refund ) 받거나 내야
재혼 가정의 경우에서도 부부가 따로 보고하는 방법
만 HOH ( 단독 가장 ) 으로 세금보고를 하면 대략
할 세금 ( Due ) 를 줄일 수 있는 확률이 더 높기 때
이 세금측면에서 유리한 경우를 보게 된다.
총 환급액은 8천 달러가 넘게 된다. 위의 환급액의
문에 많은 경우 부부가 함께 세금보고를 하고 있다.
차이는 EITC ( Earned Income Tax Credit ) 에서
예를 들어, 1년에 6만 달러의 연봉인 남편과 2만 달
오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이민국 신분과 가
러를 버는 아내가 있고 아내가 1만 달러의 병원비를
족 관계가 중요해진다. 실제로 실제 소득을 숨기거
지출했을때, 부부과 함께 세금보고를 한다면 4천 달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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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사랑에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사랑의 증거가 있어야 한다. 사랑의 증거가 없으면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말로만 사랑한다고 사랑하는 게 아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 말한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무엇 인가? 예수님께서 사랑의 증거를 가르쳐 주셨다.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주님의 계 명을 지키는 것이다.
우리가 어떻게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 같이” 사랑하라 는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증 거는 무엇일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 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알고 믿는다.
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確證)하셨느
믿는 대로 살고 있는가?
니라.”(롬5:8)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가 아직 죄인되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확실한 증거는 독생자를 내어 주신 일이다. 착한 사람들을 위하여, 의로운 사람들을 찾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명은 무엇일까?
아, 구원받기에 합당한 조건을 갖춘 사람을 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신 죽으신 것이 아니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 랑하라.”(요13:34) 주님이 주신 새계명은 주님께서 우리를 사 랑하는 것 같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주님은 당신이 먼저 사랑의 증거를 보이시 고 우리도 사랑하라고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도 사랑의 증거를 요구 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 라.”(요14:15)고 하셨다.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요14:21)이다.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라.”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다시 말하 면 아무리 거룩하게 살고자 노력의 노력을 다 하여도 아직도 죄의 지배를 벗어나지 못한 나 를 대신하여 죄값을 치러 주셨다. 우리의 허물과 죄악과 심판과 사망을 대신지 시고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대속의 제물, 속죄 의 제물로 자기 자신의 온 몸을 전부 드리셨다. 자기 몸을 드려 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사 셨다. 이것이야말로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확 실한 증거이다. 이것이야말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본(本)을 보여주신 증거이시다.
(요14:23)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이와 같이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증거는
행함으로 구원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마다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망하는 사람이다.
었을 때에” 이미 하나님의 어린양께서 제물로 자신을 드려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신 것은 이 사실 을 믿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 니…”(히11:6) 그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믿어야 한다. 믿음이라는 단어는 마치 기차길처럼 한쪽은 믿음이라는 레일이고 다른 한쪽은 행함이라 는 레일을 동반하여 함께 달리는 것과 같다. 그래야 믿음이라는 기차가 천국을 향하여 달려 갈 수 있다. 만일 둘 중 하나가 함께 가지 않으면 믿음 이라는 기차는 가다가 전복되고 말 것이다. 참된 사랑은 참된 순종으로 그 사랑을 드러 내기 마련이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야고보서가 여기에 대해서 무어라고 말씀 하는가?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 라”(약 2:17)
MAR 18, 2022
A 49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하십시오 악한 눈이 있는 자는 재물을 얻기에만 급하고 빈궁이 자기에게로 임할 줄은 알지 못하느니라 잠언 28:22 욕심은 우리의 눈이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합니다. 다른
얻고자 하는 욕심은 사람의 인생관을 타락시킵니다.
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
사람들이 놓치는 유혹을 보게 될 것이고, 모든 것을 무
이들은 베푸는 데 인색하며 받는 것에 감사할 줄 모릅
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언가를 얻기 위한 수단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부를 쫓
니다. 관계를 맺을 때는 금전적으로 점수 매깁니다. 때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
는 것 자체도 나쁘지만, 성급하게 쫓는 것은 곧 형벌로
로는 가족도 속이고, 뇌물에 마음이 흔들릴 지도 모릅니
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가는 지름길입니다. (잠언 28:20; 딤전 6 : 7-10). 지
다. 세금도 싫고, 돈이 드는 종교 활동에도 화가 납니다.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
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보수에 만족하며, 하나님이 그를
빨리 부자가 되는 계획에 쉽게 빠져 성공한 사람만 부러
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부자로 만드시니 부귀영화에 매달리지 않을 것입니다.
워하고 불행하게 됩니다.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부자가 되려고 서두르면 자신의 평범한 직장에 좌절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하고 평범한 임금에 불만을 갖게 됩니다. 자신은 더 나
하지만 현명한 이들은 돈을 흩어 놓으면 결국 풍족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
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믿으며 성공한 사람을 부러
하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잠언 11:24-26) 이
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로
워하고, 그들이 가진 것을 탐내고, 마음은 욕망으로 가
들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고 기꺼이 내어줍니다. (잠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
득찹니다. 얻고자 하는 욕심이 이들의 눈을 속입니다.
언 19:17; 시41:1) 이들은 삶의 우선 순위를 정확하게
꺼이 받아들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봅니다. (잠언 22:9)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아주실
이들의 마음과 눈은 금전적으로 성공하는 데만 집착
세금 징수원과 점령군들은 종종 그들의 직업을 이용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합니다. 모든 거래에 있어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짜
해 부를 축적하고자 하는 사악한 눈을 갖기도 했습니
필요 없이 예수님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
낼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싸게 사고 비싸게
다. 하지만 세례 요한은 정확한 계산과 보수에 대한 만
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
팔고자 하며, 이득이 없는 모든 행동을 못마땅해 합니
족을 가르쳤습니다. (누3:12-14)
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
다. 자선을 베푸는 것을 싫어하지만 받는 것은 좋아합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
구가 아니라 영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
니다. 돈에 대한 모든 생각 가운데, 이들이 놓치고 있는
라. (딤전 6:3-10) 현명한 이들은 부를 멸시하고 기꺼
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제든 832 428
중요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 하나님과 선량한 사람들
이 내놓습니다. (딤전 6:17-19).
5679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은 이 탐욕스러운 자들을 가난으로 끌어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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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A 50
MA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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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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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0
512-828-2993
MAR 18, 2022
심층취재
제 25대 어스틴 한인회장 선거과정의 진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어스틴 한인사회에서 발생된 2022년 1월부터 진행된 제 25대 선거관리위원회의 일정에 따른 절차의 명확성과 중요성에 대한 어스틴 한인사회에 알림과 동시에 안정적인 어스 틴 사회를 만들기위한 한인회장 선거과정에서 발생된 다양한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어스틴 한인사회에 잘못 알려진 많은 내용들을 수정하고 어스틴 한인사회의 알권 리를 위해 선거과정 전반에서 발생된 내용과 절차에 따른 명확하고 바른 의미를 전달하는것을 그 중심에 주고 있다. 많은 의견들을 청취했고 다양한 견해를 듣고 한사람의 목소 리가 아닌 다수의 아우성을 고스란히 담아 어스틴 한인사회의 내일을 위해 뼈를 깎는 마음으로 신문이 지닌 사실과 진실에 대한 가감이 없는 현장감 넘치는 사태의 정확성을 담 아 어스틴 한인들에게 알리고자 한다.
어스틴 지역 한인들이 본 기자에게 많이 요구하는 것으로 “한인회는 비영리단체 이기 때문에 재무문제 즉 돈에 대한 내용은 명확하게 발표해야 한다. 지금까지 한인회를 믿었지 만 이제는 재무보고가 철저히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라고 전해왔다. 다른 한인은 “비영리 단체이기때문에 계좌공개는 반드시 되어야 한다. 변호사를 준비하여 철저히 조 사해야 한다.” 라고도 말했다. “한인회가 어떻게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다. 빠른 조치가 요구된다.” 등의 내용으로 작금의 현상을 걱정하는 한인들이 많았다. 지금까지 진행된 과정에서 어스틴 한인사회의 많은 한인들은 선거가 경선으로 해도 될것인데 왜 이런 상황을 만들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가장 많이 보였다. 이 번 선거과정에서 선관위는 처음에 아름다운 경선이 되기를 원한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실제로는 어떤 후보를 탈락시키는 원인을 제공하는 첫번째 원인이 되기도 했다. 어스틴 한인 회가 이웃 지역의 칭송을 받는 한인회가 되기를 바란다. 지난 기사에서 한 한인의 말이 기억난다. 결자해지의 어스틴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우리 모두가 되기를 마음에 새겨보기 를 원한다. 너무 많이 나간 어스틴 한인회가 조속한 회귀를 바라고 안정적인 한인회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
MAR 18, 2022
주요 내용 선관위구성
원로모임
전직한인회장단
25대 선관위
비고 현황
이사회 동의없었다는 이사
24대 한인회 이사로 있던 최
선관위원장인 박용락 회장은
이희경회장은 박용락 회장이 자청하여
들의 설명을 듣고 인지하게 되
광규, 김송원 이사가 이사회 개
강수지 후보자가 등록하던 날 이
선관위원장이 되고 선관위원 선출은 위임
었다.
최자체가 없었고 이사회가 있었
희경 한인회장이 선관 위원을 선
했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했지만 기록은 지
던 날에는 이런 이야기가 없었
출하여 위촉장을 수여 했다고 했
난 2월에 만들어낸 기록으로 선관위원장
다고 말했고 선관위원들의 명단
고 선관위 구성에 대한 내용으
의 말과 이희경 회장의 말이 서로 달라 오
도 몰랐음을 시인했다.
로 정관에 따른 이사회 승인이
류로 밝혀졌다.
없었음을 시인(2/5/22) 했다.
선거세칙준수여부 (후보자 등록 후 절차)
A 61
선거세칙이 제대로 지켜지 지 않았다.
- 1차 불법성 야기
선거세칙에따른 후보자 등록
박용락 회장은 강수지 후보
시행 세칙의 준수가 없었다. 등록 후 3일
후 3일안에 후보자의 자격여부
자의 서류 접수후 3일이 지난 6
안에 입후보자 자격을 결정해주어야 한다.
를 심사하여 등록여부를 고지
일차에 보완서류를 요구했다. (
기존 선거에서는 등록후 접수증을 수여하
해야한다.
봉사증 관련)
고 동시에 서류 검사 후 등록자격여부를 알려주었다. 경선도 동일한 기준이었다. - 세칙규정 준수 위반
공탁금
공탁금을 현금으로 받았다는
공탁금을 현금으로 받는것
박용락 회장의 이름으로 강수
선관위의 편리를 위해 공탁금을 현금으
사실에 놀랐다. 미주 한인회에
자체가 불법성을 그리고 정관
지 후보자가 공고된 내용에 의
로 받은것은 1차적으로 선거공고 위반이
서 볼 수 없는 일이다.
을 준수하지않았다는 반증이
거 케시어체크를 가져 왔으나
며 공탁금은 선관위에서 보관하여 회장이
다. 현금으로 받았다는 것은 있
한인회 이름으로 수정해서 받
결정되면 경비를 제한 나머지를 한인회계
을 수 없은 일이다.
았고 이희경 후보에게는 경비로
좌로 송부하는 것이 원칙이다.
사용하기 위해 현금을 받았다.
봉사증
봉사 확인증
지금까지 한인들이 한인회
봉사라는 것은 증명할 수 있
선관위원들은 강수지 후보자
현행 한인회장 선거에 사용되지 않았던
를 위해 봉사했어도 봉사증은
는것이 아니다. 사전적 의미 등
가 봉사했다는것을 간접적으로
봉사라는 용어는 정관에 없는 내용으로 이
받지 않았다.
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시인했다. 2021년 한인회송년
번 한인회장선거에 불법적으로 적용한 사
한인회 봉사라는 것은 도네이션
의밤에서 강수지 후보자는 화
례로 2021년 24대 한인회 이사회에서도
도 봉사요, 행사에 적극 참여하
랑이라는 봉사단체와 같이 봉
이번 선거에 적용하려고 하는 것은 있을
는것도 봉사라 여겼다.
사하는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수 없다고 결정 했다고 알려졌다.
전직 강승원 회장은 출마예
전직한인회장으로 강승원 회
선관위에서는 강승원, 이희
봉사확인증이라는 증명서도 없는 한인
정자의 동생이기에 봉사확인증
장은 깊은 고민을 했다고 알려
경 두 회장의 봉사확인증이 없
회에서 봉사확인증을 해줄 사람이 이희경
을 발부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
졌다. 강수지 후보자의 봉사활
어 강수지후보자를 최종탈락
본인이며, 동생이 전직 회장으로 해줄 수
이고, 이희경 한인 회장은 출마
동을 알면서도 봉사가 아니라
시키고 이희경 회장은 봉사확
없는 상황이었고 지금까지 역대 선거에서
자이기때문에 봉사증을 끊어주
고 할 수밖에 없었다고 알려졌
인증이 있어 단독후보로 선정
적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봉사확인증이라
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다. 이희경회장도 출마자의 봉
하여 절차를 진행했다.
는 것은 정관에도 없는 내용으로 적용 오
사확인증을 발부하지않았다.
공탁금 반환
- 선거공고 위반
류라고 볼 수 있다.
정관위반을 했지만 등록이
후보자로서 결격사유가 있었
선관위는 강수지 후보자에게
공탁금은 후보자의 개인 자금으로 등록
되지 않았을 경우 조속한 시간
다면 공탁금은 빠른 시간안에 다
결격사유로 인해 후보자에서 탈
이 되지 않았을 경우 공고에 있는대로 반
안에 반환을 해주어여 하는것
시 반환해주어여 한다.
락 되었다고 연락하고 이의제기
환해 주어여 한다.
이 원칙이다.
를 하지않을 경우 공탁금을 반환 해주겠다고 전달하였다.
재무 감사 요청
한인회는 비영리단체이기
선거파행과 관련하여 재정부
한인회는 매년 연말 재무보고를 해야한
에 공개적인 재무보고가 있어
분의 오류가 보여 이희경 회장
다. 최근에는 재무에 대한 보고가 없었다.
야 한다.
에게 재무 감가를 요청, 2020
이에 대한 한인들의 요청이 쇄도했고 이
년 세무보고, 2021년 감사보고
에대한 반응을 한인회장은 대책을 마련
서를 제출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하여야 한다. 이희경 회장은 24대 이사들에게 한인 회계좌를 보여주었으나 자세한 설명을 하지 못했다.
공청회 개최 요구
지난 2월 한인원로들이 이번 선거에 대한 공청회를 요청했 다. 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 그 리고 한인회장이 나와 이번 선 거과정에 대한 한인들 앞에서 상 세하게 설명 하도록 요청했다.
한인회장이 공청회 요청에 충실하게 응하기를 기대했다.
이희경 한인회장은 지역 한인들이 요구 한 공청회 요구에 반응이 없었고 아무런 대응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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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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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사교계 속인 ‘가짜 상속녀’ 소로킨, 독일로 추방 위기 유럽의 부유한 상속녀 행세를 하며 뉴욕 상 류 사교계를 감쪽같이 속인 러시아계 독일인 안나 소로킨(31)이 추방될 위기라고 미 언론 들이 15일 보도했다.
나 델비’를 사칭하며 뉴욕 상류층을 상대로 사 기 행각을 벌였다.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8월까지 거 의 한 푼도 내지 않고 맨해튼의 여러 고급 호
뉴욕타임스(NYT)와 뉴욕포스트는 소식
텔에 투숙하면서 무전취식하고, 공짜로 개인
통들을 인용해 전날 밤 소로킨이 뉴욕주의
전용기에 탑승한 것은 물론, 은행들로부터 수
한 교정시설에서 풀려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만 달러를 빌린 것으로 조사됐다.
행 비행편에 탑승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으나,
뉴욕 검찰은 그의 사기 범죄 피해액이 총 27
실제로 이 항공기에 탑승하지는 않은 것으로
만5천달러(약 3억4천만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확인됐다.
맨해튼에 프라이빗 멤버 전용 아트클럽인
이와 관련, 변호인인 매니 아로라는 NBC뉴
‘안나 델비 재단’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위조
스 등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소로킨과 연락이
서류를 제출해 2천200만달러(약 274억원)의
닿지 않았다면서 “그가 송환 절차에 들어갔다
은행 대출을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호
는 가정에 따라 일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텔 밥값을 내지 않은 혐의 등으로 2017년 말
넷플릭스 드라마 ‘애나 만들기’의 실제 모
체포됐다.
델인 소로킨은 전날 독일 송환을 피하기 위한
최단 4년에서 최장 12년의 징역형을 선고
신청 문건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아로라 변호
받은 소로킨은 모범수로 인정받아 4년만 복
사는 전했다.
역하고 지난해 2월 출소했으나, 한 달여 만에
앞서 미 이민세관단속국(ICE)을 상대로 송 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제기한 소 로킨은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계속 교정시 설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비자 체류기간 초과로 ICE에 붙잡혀 1년 동안 구금 중이었다. 소로킨은 자신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애 나 만들기’를 제작한 넷플릭스로부터 32만달러
모스크바 외곽에서 트럭 운전사의 딸로 태
(약 4억원)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
어난 그는 15살 때 가족이 사는 독일로 이주했
는 한국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을 제치고 넷
다가 2014년 뉴욕으로 건너와 자신을 6천만달
플릭스 글로벌 시청 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다.
러(약 747억원)의 재산을 가진 독일 상속녀 ‘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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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A 73
무엇을 먼저 하시렵니까? (마태복음 6:33)
어느 큰 저택이 불타고 있었습니다.
우선순위를 혼동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
을 체험하였고, 끊임없이 부어주시는 하
넘친 물이 방바닥에 흥건히 고여 있습니
그 집 여주인은 겁에 질려 홀로 뛰쳐
니다. 우리가 인생의 ‘우선순위’를 바르
나님의 기적을 실감하였다. 내가 살아온
다. 이제 의사는 환자에게 걸레를 주고
나왔다가, 어찌된 영문인지 갑자기 다시
게 정하는 것이 이 땅에서 성공적인 삶
하루하루의 날이 그래서 언제나 새롭고
물을 닦으라고 합니다. 물론 생각이 정
불 속으로 용감하게 뛰어 들어가는 것이
의 비결인 줄로 믿습니다. 인생의 축복
감격스러웠다!!”
상적인 사람은 수돗물이 넘치고 있는 것,
었습니다. 그리고 귀중품이 들어있는 보
은 우선순위를 올바르게 하는 것으로부
석 상자를 안고 나오면서 “아, 이제 살았
터 시작되는 줄로 믿습니다.
하니라 하시니라. 우선순위를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 다. (마 6:33)
우리가 안고 살아가는 이 많은 문제들.
즉 방바닥에 물이 고인 근본문제를 발견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
이것들을 과연 어떻게 해결하며 어떻게
하고는, 먼저 수도꼭지를 잠근 후에 바닥
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풍성한 삶을 사는 비결입니다.
다. 내 귀고리, 내목걸이, 내 팔찌, 모든
현대인의 특징은 변명과 핑계입니다.
감당할 것입니까? 가정에서의 문제, 사
의 물을 닦습니다. 이 같은 환자는 퇴원해
보석을 다 찾았다. 참으로 다행이다”고
이것 때문에, 저것 때문에, 누구 때문에,
업경영에서의 문제, 자녀들과의 문제, 대
도 좋은 환자이지요. 그러나 어떤 환자는
외쳤습니다. 그런데 얼마 뒤 사람들이 “
무엇 때문에, 자신을 정당화 혹은 합리
인관계에서의 문제, 이 모든 문제들을 안
수도꼭지는 내버려두고, 방바닥만 부지
한번 생각해 볼 이야기입니다. 순서
저기 보세요. 아이들이 불이 난 집의 창
화 하려는 것이지요. 그러다가 일이 더
고, 어떻게든 그것을 해결해 보려고 바
런히 닦습니다. 바쁘게 일은 하지만, 아
가 바뀌면 개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하
가에 있어요.”라고 외치는 것이었습니
커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엉뚱한 일이 생
동거려 보지만, 그러나 문제는 해결되지
직도 치료가 더 필요한 환자인 것입니다.
나님을 영어로 ‘GOD’이라고 합니다. 그
다. 그 소리를 들은 그녀는 그제서야 정
길 수도 있습니다.
않고 더욱 꼬이기만 하지는 않습니까?
오늘 우리에게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런데 그 글자의 순서를 뒤집어 보십시
신을 차리고 “내 아이들! 내 아이들!”하 고 소리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자 기 아이들이 아직도 불 속에 있음을 알고 는 발을 동동 구르며 몸부림을 치며 울 부짖었지만, 이미 불은 아이들의 생명을 삼켜버렸습니다. 그 여인은 물질에 눈이 어두워 보석 상자만을 중요하게 생각하 다보니, 자녀들의 귀중한 생명을 건지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 ( 마 6:33)
그럴 때마다 지금껏 해오듯이, 계속해
현대에 사는 우리들은 많은 문제를 안고,
오. ‘DOG’가 됩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서 그저 누구 때문이라고 무엇 때문이라
그것을 해결해 보겠다고 부지런히 뛰어
하나님을 먼저 사랑해야 할 인간이 하
고, 그냥 핑계만 하시겠습니까?
다니며 야단이지만, 그러나 근본에서 해
나님을 먼저 사랑하지 아니하고 자기를
결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풀리지 않고,
사랑하고 피조물을 더 경배하여 순서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 을 마실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사도 바울은 우리 크리스챤이 지녀야
계속 꼬이고만 있지를 아니합니까? 하나
바뀌어 지면 결국은 개처럼 되어버리고
할 우선순위에 대한 원칙을 분명하게 말
님께서 우리를 보실 때에도, 아직도 아픈
만다는 것입니다.
씀하여 주십니다. (롬 14:7-8) “우리 중에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문제의 근원은
세계적 첼리스트 Pablo Casals란 분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쳐다볼 생각은 아니하며 그저 “시간이 없다. 바쁘다”고만 외쳐대고 있습니다.
구하라” 아멘
무엇을 먼저 해야 합니까?
이 계십니다. 이분은 93세의 장수를 하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우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를 “가
신 분이신 데, 80세 생신을 축하하는 자
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
치관의 혼돈시대” 라고 정의할 수 있습
리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나
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
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여인처
는 지난 40년 동안 아침에 일어나면 먼
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내가 원하는
럼 우선순위를 바르게 정하지 못하고 살
저 피아노에 가서 바하 음악 두 곡을 꼭
시간에 태어날 수 없고요, 내가 죽고 싶
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
분명하였습니다. 저는 매사에 첫째는 하
아가고 있습니다. 아니 삶의 우선순위를
쳐왔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대로 바하
을 때에 죽을 수도 없습니다. 생사가 하
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
나님, 둘째는 가정 그리고 셋째는 구두
알면서도 그것을 무시하며 살아갑니다.
의 음악은 거의 모두가 신앙적인 내용으
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가라사대 죽
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신학자 존 네이스빗은 “우선순위를 잘
로 되어있지 않습니까? Casals는 이렇
정신병원에서 환자를 퇴원시켜 집으
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
모든 것을 형통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못 선택하면 삶의 목표에서 멀어진다.”고
게 말을 계속합니다. “내가 바하의 곡을
로 보내려고 할 때, 그 환자가 정말 이제
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말했습니다. 찰스 휴멜은 “우리들이 삶에
친 것은 피아노 연습이 아니다. 그 날의
는 퇴원할 수 있을 만큼 좋아졌는지를 알
파하라 하시고. 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먼저하시렵니까?
서 만나는 온갖 딜레마들은 시간과 물질
시간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헌신의 기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그 환자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마는 나로 먼
의 부족에서 오는 것이 아니고, 일의 우
였다. 그 순간 나는 나와 나의 온 가족에
를 어떤 방에 들여보내는데, 그 방에는
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예수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선순위를 잘못 선택함에서 온다.”고 주
게 축복이 임함을 느꼈다. 아침의 피아
수도가 있습니다. 미리 수돗물이 조금씩
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
담임목사. 254-289-8866)
장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불행은
노로 드리는 기도의 시간에 나는 영원
흐르도록 수도꼭지가 풀려있고, 자연히
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
미국에 구두로 돈을 엄청나게 번 브라 운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어느 날 목사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는 장면 (눅 9:59-62)
님이 구두로 성공한 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제 성공의 비결은 우선순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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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바이러스 예방, 방역 & 방제 서비스 받으세요 샌안토니오, 오스틴 지역 기반 교회·사무실·학교·오피스·가정집 등 예방소독 “터마이트 페스트 등 해충 깔끔하게 제거해 드려요”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매우 어려우며, 또 어떤 상황에서는
처럼 소중하게 지켜드립니다.”
미국의 많은 집 중에서 대도시나
해충이 우리가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변두리에 상관없이 대부분 나무등
숨기도 해 문제가 커지기도 한다. 또
최근 샌안토니오와 어스틴 지역을
으로 지어진 경우에는 해충 및 터
한 방제약 효과가 미미해 오히려 해
기반으로 각종 벌레, 해충 등의 방역
마이트에 대단히 취약한 환경을 갖
충의 내성을 키워 그 개체가 더 늘어
작업에 탁월한 실적으로 쌓아 고객
고 있으며 또 나무로 지어지지 않은
나는 경우도 생기기까지 한다. 결과
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회사가 등장
일반 집이나 사무실의 경우에도 주
적으로 해충을 방제한다는 것이 오
했다. 바로 ‘안티버그앤터마이트 콘
변의 청결하지 않은 불결한 환경때
히려 해충의 급증으로 큰 문제가 생
트롤’(대표 이상협).
문에 각종 해충을 달고 사는 경우가
기기도 한다. 따라서 개인 방제를 했
매우 많다.
을 경우 그 효과가 적고 또 만족도가 상당히 낮을 때가 많다.
더군다나 겨울이 가고 봄을 맞이
이상협대표는 “우리회사는 주정 부 라이센스를 정식 보유했고, 풍부 한 방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을 직
하면서 집이나 사무실등의 구조나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믿을 수 있
접 방문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
주변 환경에 따라 개미, 거미, 바퀴
는 전문 해충 방제서비스 업체를 찾
을 체크한다”고 말하며, “체크 결과
벌레, 쥐, 흰개미 등과 같은 다양한
아 서비스 받아야 하는데 그 선택 또
해충의 종류, 서식지 또 유입경로 등
각종 해충들이 뜻하지 않게 나타나
한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을 살펴 상황에 대응하기 때문에 해
남녀,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당황하
집을 망가뜨리는 해충들의 경우
충의 근원부터 뿌리뽑는다”고 설명
는 경우를 일상적으로 겪는 경우가
날씨와 집의 구조등에 따라 개미, 쥐
했다. “또한 가장한 안전한 방법으로
다반사다.
등 각종 벌레들이 물과 음식 그리고
방제약을 관리, 사용하기 때문에 그
서식지를 집이나 사무실 안팎의 곳
방제작업 후 효과에 대해 고객들이
곳에 다양하게 늘려가는데 이를 개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이런 경우 많은 한인들이 개인 방 제용품을 구매해 직접 사용하기도
인이 알기는 쉽지 않다.
하는데, 이때 해충들이 퇴치되기도 하지만 퇴치가 쉽지 않고, 어떤 때는
전화 또는 문자 문의: 830 929 5507 “고객들의 건강과 재산을 내 가족
이메일: antibugcontro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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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지금 나의 관심은? 내 것을 내어 놓기가 쉽지 않다.
지금 내가 무엇에 관심이 집중되어 있는지?
나는 늘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이것이 중요하다.
더 가진 자가 더 있는 자가 좀 도와주고 내어 놓으면 되지 않느냐? 한 영혼의 구원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으로 밤새워 기도해 보았는가? 그래서 모두 자기 가진 것 중에서 내어 놓아라! 그러면 모두 침묵한다.
이미 수 십 년 전 경험했던 신앙의 흔적이 아닌 지금 당신의 마음이 어떠한지?
우리는 늘 이런 기도를 하게 된다. 나를 좀 더 부요하게 좀 더 축복해 주시면 주를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아직 그 뜨거움이 남아 있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믿음의 경륜이 쌓이면서
그러나 하나님도 더 이상 우리의 기도에 속을 마음이 없으시다.
잊혀져가는 영혼 구원의 갈급함이 사그라지고 있다면..
내 것을 내가 가진 것을 내어놓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능력 또한 자신의 삶의 영역에서 연약해지고 있을 것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우선 내 자신부터 돌아보아야겠다.
그러나 지금 내가 가진 것을 주님께 드려야 한다. 나의 시간 나의 건강 나의 재능 나의 믿음 나의 물질을 내어 놓아야 한다. 얼마나 오래 믿었느냐? 나의 직분이 무엇이냐? 내가 얼마나 헌신했느냐? 이것이 문제가 아니다.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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