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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과태료, 舊 한인학교 교사급여 신고 부실 2012-2015 재무담당, 원인과 처리 해명 필요 한인학교 회계처리 잘못 ‘알고도 방치’ ? 지난 주 본지는 2012~2015 기간중 舊 한인학교의 회계 처 리가 잘못되어 한인학교와 통 합을 한KCC가 IRS에 이미 냈 거나 내야할 미납 세금과 벌 과금의 총합이 무려 3만1천 27불에 달한다는 사실을 보도 한 바 있다. 물론 통상적으로 IRS가 요구 하는 자료의 제출을 통해 벌과 금의 상당 금액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할 수 있겠지 만 보도를 접한 휴스턴 한인들 은 한 해 한인학교 기부금 총액 의 60~70%에 달하는 거액의 벌금이 부과된 사실에 대해 ‘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 다. 오랫동안 구 한인학교 이 사로 참가했던 A씨는 본지와 의 인터뷰에서 “회사도 아니 고 비영리단체인 한인학교에 서 어떻게 그런 큰 금액의 세 금이 부과될 여지가 있느냐?” 고 되묻기도 했다. 지난 주에 보도했듯이 이같은 미납액의 최초 발생원인에 대해서는 상 이한 설명이 존재한다. 문제가 된 기간 중 舊 한인
학교 이사회의 재무 책임자 는 2012~2013년 재무이사, 2014~2015 이사장을 지낸 정상영 회계사이다. 정상영 전 이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 서 “교사들의 사회보장번호 를 받아 제출할 때 일부 지연 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 지체 신고에 따른 벌금이 부과 되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세금 을 미납했던 사실은 없다”고 주장했다. “일부 교사들이 제 기했던 Social Tax 미납에 대 해서는 해당 교사들의 사회보 장번호가 잘못되어 있어서 정 정 신고했다”는 입장이다. 또 한 자신의 퇴임 이후 전달받은 건은 모두 IRS에 해명 서한을 보냈고 그 밖의 건에 대해서는 이번에 처음 전해 들었다”는 입장이다. 누구 책임? 내탓 아닌 네탓 이같은 설명을 바탕으로 오 히려 정 이사장의 후임이었던 안권 전 한인학교 이사장과 신 창하 KCC 이사장의 책임을 따
져 묻는 ‘적반하장’격의 비 난도 있었다. 하지만 본지가 취재한 내용은 정 전 이사장 의 설명과는 좀 다르다. 우선 고지서에 지적된 내용 이 문제가 된 기간 전체에 걸 쳐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년도 전체에 대해 보고하는 W2와 분기별 보고하는 941 폼 사이에 총액이 맞지 않았 거나 페이퍼로 발행한 W2자 체가 누락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 또한 최초 과태료가 발생한 2012년도분에 대한 과태료는 2013년~2015년 초 사이에 이미 한인학교측에 도착했을 것이므로 (IRS의 통보는 통상 보고한 회계연도로부터 1~2 년 후에 최초 도착한다) 정상 영 이사장이 재무이사 또는 이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에 이미 이같은 세무 문제가 발생한 사 실을 알았을 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하다. 가래로 막기 전에 호미로 막을 수는 없었나?
한인회관 결산공고 7년 만에‘기지개’ 뒤늦은 한인회관 결산공 고가 올 상반기 안에 가능 할지 모른다는 소식이 들리 고 있다. 이상일 전 한인회장과 일부 전직 한인회장들은 당시 ‘한 인회관 건립위원회’ 조명희 이사장, 윤건치 위원장, 변재 성 재무이사와 개별적인 접촉 을 하면서 한인회관 건립 결 선공고를 촉구하고 향후 일 정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휴스턴 한인회관이 동포사 회의 제1의 자산으로 등장한 이래 지금까지 한인들과 지 역커뮤니티에 다양한 교육 과 활동의 장(場)으로 뿌리내 리고 있다.
그러나 2011년 개관 이후 7년이 지나도록 한인회관 건 립 결산공고가 연기되고 있 는 상황은 한인사회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음은 부인 하지 못한다.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나 입 장이 나온 것은 아니지만 조 명희 초대 이사장과 현용식 당시 재무이사는 이상일 전 회장과의 회동에서 올해 세 금보고기간이 끝나는 4월 15 일 이후 당시 한인회관 건물 매매계약서 및 오성건설과의 내부 수리 공사계약서 외 결 산공고에 필요한 서류들이 모 두 확보되는 대로 결산공고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언대로라면 빠르면 오는 5월
중에 동포사회에 한인회관 결산공고가 공표될 수 있다. 이상일 전 한인회장은 “휴 스턴 한인회관은 동포들의 성 원과 땀과 한국정부가 보조금 을 출연해 이룬 공공의 성금 으로 건립되었으므로 한인동 포들은 당연히 그 결산내역을 알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의 한인회관이 있기 까지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 은 한인회관 건립위원회의 노 고를 진심으로 치하하지만 중 대한 과업을 이루고도 명확한 결산공고가 이뤄지지 않은 것 은 유감이라고 전하면서, 늦 었지만 결산공고에 대한 긍정 적 입장을 환영했다. <변성주 기자>
본지의 2014년 3월 28 일자 보도에 보면 2013 년 결산보고를 위한 한인 학교 이사회에서 오영국 이사가 “결산보고에 앞 서 감사보고서가 첨부되 지 않았다”고 지적한데 대해 ‘추후 감사보고서 를 첨부하여 이사들에게 보내기로 했다’는 이사 회 내용이 나온다. 당시 이 회의에 참석했던 한 이사는 “추후에 감사보 고서를 받아본 적은 없 다. 자원봉사자로 수고 하는 와중에 따져 묻는 것도 이상해 그냥 넘어 ▲ 한인학교 교사 중 일부는 아직도 급여 에서 원천 공제했던 2012-2014년 Social 갔다”고 회상했다. Security Tax 납부 기록이 없다. 또한 안권 이사장의 재 직 당시에 2012년 W2가 맞지 이사장에게 있는 것으로 보인 않아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 다. 이사장이자 회계 담당자로 다는 내용의 IRS의 고지서를 서 성실하게 보고를 해야 하는 정상영 전 이사장에게 전달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 이메일 기록이 2015년 10월 다. 사후처리 역시 해당 케이 초에 있다. 안권 이사장때 한 스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현 인학교 이사회의 재무를 맡았 직 이사장과 재무에게 별도의 던 현용식 회계사는 “IRS 고 통보 또는 의견교환도 없었다. 지서를 개봉하고 이전 회계연 당시 한인학교 측에서는 계좌 도의 것은 이상훈씨를 통해 모 에서 IRS로 수천불이 빠져 나 두 정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간 것만을 확인하고 이사회에 보고 했을 뿐 문제의 원인과 또 고 말했다. 따라서 적어도 2015년 10 다른 문제의 존재 가능성을 철 월, 이같은 내용이 처음 보도되 저히 확인하지 못했다. 었던 2017년 4월 두차례 구 한 늦은 대응 한인학교 기금은 인학교의 IRS 과태료 건을 해 계속 새나가 결할 기회가 있었다고 보아야 이 문제의 원천적인 해결을 할 것이다. 2015년 안권 이사 장은 이를 전임자에게 요청하 위해서는 현재로서는 KCC가 는 것으로 그쳤고, 철저한 해 IRS의 Local Office측과 직접 명과 원천적인 해결 보다는 해 만나 IRS가 보유하고 있는 한 당 건에 대해 과태료를 납부하 인학교 관련 세금 문제 전반 의 내역과 원인을 파악하고 는 것에 그쳤다. 2017년 KCC의 신창하 이 해결책에 대해 합의를 한 후 사장은 이 문제에 대해 시시 IRS의 최종 부과액을 납부하 비비를 적극적으로 가리기 보 는 것이다. 서로의 탓을 하며 정리가 늦 다는 미납 세금의 납부로 방향 을 잡았으나 올 해 2월 또 한번 어지면 질수록 어렵게 모금한 의 IRS 청구서를 받고서 문제 한인학교의 차세대 교육을 위 의 원천적인 해결에 나서기로 해 값지게 쓰이기 보다 부실 하고 정상영 전 이사장을 방문 한 뒷처리 비용으로 사라져 갈 것이다. 해 도움을 요청했다. <양원호 기자> 이 문제의 가장 큰 책임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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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525-8456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신창하)--(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휴스턴 종교단체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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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west District Management
“휴스턴 모든 경찰들… 노고에 감사합니다” 안전한 휴스턴을 위한 완충지역으로 역할 다할 것 휴스턴 남서부 관리구역 (SWMD, 회장 Kenneth Li) 이 지난 14일 폰드런에 위치 한 휴스턴침례대학(Houston Baptist University) 박물관 건물에서 휴스턴 경찰들을 초청, ‘March on Crime 경 찰초청 감사오찬 행사’를 가졌다. 남서부관리구역이 매년 휴 스턴 경찰들을 초청, 그들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 는 한편 지역 유지들과 단체, 사업자들이 휴스턴 경찰국을 후원하는 행사다. 행사는 알리스 리(Alice Lee) 상임이사가 진행을 맡았 으며 아세베도 휴스턴 경찰국 장을 비롯 휴스턴 지역 경찰 서장들과 직원들, 그리고 경찰 국을 후원하는 지역 사업자들 과 단체장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날 한인으로서는 신창하 한인회장, 심완성 한인회 부 회장, 김재휘 부총영사 등이 초대돼 참석했다. 알리스 리는 “휴스턴은 물 론 지역 안전을 위해 불철주 야 노고를 아끼지 않는 경찰 들을 위로하는 날이다. 2017 년 하비로 인해 휴스턴 모든 시민이 하나가 되어 재난극복 에 힘을 쓰는 동안 경찰들의 노력이 돋 보였다. 지역의 안 전과 재건을 위해 일하다 순 직한 경찰도 있었고 그들의 희 생이 있었기에 휴스턴이 빠른 시일내에 안정을 찾을 수 있 었다”고 전하며 경찰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케네스 리 회장은 허
리케인 하비가 휴스턴을 덮 쳤을 때 자발적으로 이재민 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겠다고 나서 준 소형 모텔자영업자협 회(Small Independent Motel owners Association, SIMA) 와 매년경찰후원행사를 위해 장소를 제공하고 후원을 아끼 지 않은 휴스턴침례대학 총장 인 Robert B. Sloan, Jr 박사 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한 편 남서부관리구역을 관할하 고 있는 휴스턴 경찰국의 남 게스너 파출소, 남서부 파출 소, 서부 파출소에게도 감사 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알리스 리 상임이사는 “휴스턴경찰 감 사행사가 올해로 10년을 맞 았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경 찰의 노고를 잊지 않고 있다 는 사실이며 20년 전 시작한 휴스턴 경찰국이 공공안전을 위해 March on Crime 이벤
트에 동참하는 의미로 남서부 관리구역이 완충지대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휴스턴과 지역 안전을 위해 경찰을 후원하는 오늘 같은 행사는 계속될 것” 이라고 말하며 보다 많은 참 여를 부탁하기도 했다.
March on Crime 경찰초청 감사오찬 행사는 남서부관리 구역, 휴스턴침례대학, 휴스 턴아파트협회가 주축이 되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0년 전 해리스카운티 보안관실을 처음 초청해 오찬행사를 벌인
이래 휴스턴 경찰들과 은퇴경 찰들은 물론 지역 시큐리티 회 사인 S.E.A.L까지 초청해 감 사를 표하고 있다. 남서부관리 구역에 한인으로서는 송행만 씨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송행만 이사는 “남서부관 리구역에는 하윈지역의 한인 상권도 포함되어 있다. 경제인 협회가 매년 경찰과의 유대관 계를 맺고 후원과 초청행사를 하고 있지만 지역안전을 위해 활동범위를 넓힐 필요가 있다. 아직은 한인들의 참여가 적다. 한인이사로 활동하며 보다 많 은 한인들이 관리구역에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 어 이사회에 참여했다. 지역상 권의 안전은 물론 경기부양을 위해서라도 인종에 상관없이 모두가 하나로 힘을 합칠 필 요가 있다”고 말하며 한인들 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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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한인회장대회 보고서
올해부터 재외동포 통합 전자행정시스템 단계적 구축 재외동포청 신설, 재외국민보호법 제정, 국적법 개정 등 정·관계와 소통 2017년 세계 한인회장대회 보고서 가 나왔다. 슬로건은 ‘재외동포와 함 께, 새로운 대한민국!’이었다. 거창 한 구호가 재외동포들에게 실효성 있 는 제도로 다가오기까지 세월이 요구 되겠지만, 740만 재외동포들에겐 대 한민국 정부의 정책 아웃라인을 확인 할 수 있는 창구가 된다. 2017년 9 월 26일~29일까지 진행된 대회에서 76개국 420명의 세계한인회장 및 해 외참가자들은 모국과 재외동포사회 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 을 약속하면서 ▲재외국민보호법 제 정 ▲‘재외동포 출입국과 법적지위 에 관한 법률’, ‘소득세법’, ‘국 적법’ 개정 요청 ▲재외동포센터 건 립 등을 촉구했다. 휴스턴 동포사회에 풀뿌리 운동을 첫 이식하는데 기여가 큰 시민참여센 터의 김동석 상임이사가 모국과 거주 국의 가교 및 공공외교 역할에 공이 큰 인물로 소개되기도 했다. <정부와의 대화>에는 9개 정부 부 처에서 재외동포와 관련된 법과 제도 설명이 이뤄졌다. 재외동포 건강보험 제도에 대해 외국인등록자, 한국내 거
<사진제공:연합뉴스>
소신고자나 주민등록신고를 한 재외 국민들은 한국 내에서 취업시 직장건 강보험을 갖게 되고 F-4, H-2 체류 자격자는 입국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 하면 지역보험 가입 대상자가 된다. 영사 서비스의 경우, 외교부 김홍기 영사서비스과장은 2018~2020년 동 안 통합 전자행정시스템을 단계적 구 축, 운영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또한 신분보호강화와 편익증진, 레이저 각 인기슬 등 최신 보안요소가 추가된 차 세대 전자여권도 2020년부터 단계별 로 발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국적법과 관련해 미국 인랜드 한인 회의 김동수 회장은 복수국적자들이 국적 선택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 부 족과 짧은 포기 기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면서 “예전에 비해 많이 인지 하고 있지만 재외동포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가 더 필요 한 상황”임을 재확인했다. 법원행정처 재외국민가족관계사무 소의 이창우 소장은 재외국민 가족 관계등록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재 외국민 신고율이 1% 증가하면 재외 국민 투표참여도는 3.56% 증가한다 고 했다.
또한 혼인등록 소명을 못하면 자녀 가 혼외자로, 이혼등록 역시 소명 못 할 시 재혼은 중혼이 되어 자녀가 혼 외자녀로 기록된다고 지적했다. 현재 재외국민 가족관계 등록사무소를 통 해 동포들의 각종 출생, 혼인, 이혼, 사 망신고 등이 증가하고 있지만 인터넷 신청을 통해 신청부터 발급 교부에 이
르는 절차가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정당과의 정책 포럼에서는 ‘ 재외동포청 신설’과 ‘재외동포 교 육지원 확대’ 가 공통 화두로 강조되 었다. 그밖에 각 정당마다 △재외국민 보호법 추진, 선거제도 개선, 해외여행 테러 및 범죄예방 강화(더불어민주당), △복수국적 허용대상 연령을 만55세 로 확대하는 안(현행 만 65세), 선천 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의 현실 가능 한 구제방안 검토, 재외동포들의 특수 성을 고려한 모국투자 활성화 위한 소 득세법 개정(자유한국당), △일원화된 재외동포 원스탑 서비스 제공, 복수국 적 부여 문제, 국외입양인 포용 및 인 적자산화(국민의당) 등을 제시했다. 당시 김기훈 한인회장도 세계 한인 회장대회에 참석해 허리케인 하비 피 해를 당한 휴스턴 동포들의 피해상황 을 알렸고 니콜 오칸래 포트워스 한 인회장으로부터 직접 하비 성금을 전 <변성주 기자> 달받았다.
2018년 4월 영주권 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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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MAR 16, 2018
텍사스 미드랜드와 오데사 지역 한인 2명 포함 62명 체포 매춘·인신매매 범죄에 휴스턴 高 위험도시 지난 8일 휴스턴 일간지에는 텍사스 미드랜드(Midland)와 오데사(Odessa) 지역에서 매춘 행위와 관련 62명을 체 포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단속은 특히 온라인 광고와 문 자, 전화 3단계를 통해 미성년자들을 유인한 범죄조직으로 지방과 텍사스 주, 연방 검·경찰 기관 및 소방서, 셰 리프가 총동원되었다. 경찰은 점점 치밀해져가는 온라인 성매매 범죄에 미성년자들이 노출되 지 않도록 자녀들의 온라인 활동을 경 계해줄 것을 강조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법 집행당국은 럭키 스파 마사지 가게에 수색 영장을 발부했는데, 이중에는 매춘 혐의로 한 인 유모씨(여 49세), 성매매 알선 2급 중범죄 혐의로 이모씨(여 67세)가 각 각 포함됐다. 그런가하면 지난해 6월 9일 해리스카 운티 북쪽 FM 2920 주변 지역에 있던 마사지업소 종업원 한인 홍모씨(여 46 세)가 매춘 혐의로 체포됐다. FM 2920 주변은 특히 지난 3년 동안 불법 성행 위가 이뤄지는 마사지업소들이 우후죽 순처럼 생기며 주민들의 불만 접수가 늘었는데, 홍씨 역시 주민 불만 접수를
▲ 사진제공 Harris County Constable’s Office Precinct 4
받고 수사에 나섰던 위장 수사관에게 비밀리에 성행위를 제안하며 돈을 요 구하다 체포됐으나 보석으로 풀려났다. 해리스카운티 셰리프오피스의 자료 에 의하면 2014년부터 2017년 4월까 지 이 지역에서 총 796건이 마사지업 소를 위장한 성(性)적 지향 비즈니스 혐의로 기소됐다. 493곳 마사지업소 에서 일했던 마사지사 1,149명 중 약 76.5%인 879명이 무면허자였다. 경찰 은 매춘시설들이 고객의 돈은 물론 마 약 거래 등 심각한 범죄 온상이 될 수
▲ 그린그래스 게임룸 기자회견(2016년 10월 28일)
있다고 경고했다. 한인사회 민낯 지난해까지 해리스카운티 내 발생하 는 각종 형사사건에서 한인들의 통역 을 주로 맡아왔던 한 관계자는 실제로 음주 운전을 제외하면 남자는 불법게 임룸, 여자들은 성매매 관련으로 체포 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전했다. 그러 나 아시안 범죄자 중 중국과 베트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인 범죄자 수는 적 은 편이고, 살인이나 마약사범, 갱단 같 은 중범죄에 연루되는 경우도 드문 편 이다. 특히 2년 전 관련 법규가 바뀌면 서 게임룸 단속에 걸리는 한인업주들 도 많이 줄어든 상황은 그나마 다행스 러운 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016년 10월 서울가든 옆 그린그래스(Green Glass) 게임룸 한인업주 최창기 씨가 불 법 도박장 운영과 돈세탁 혐의, 조직범 죄 등 혐의로 기소됐었다. 당시 휴스턴 경찰국과 해리스카운티 검찰은 6개월 동안 연합, 수사하면서 압수한 약 200 만불의 현금 뭉치와 컴퓨터 내 조작장 치 등을 증거물로 공개했는데 주류언 론도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한 인사회의 부끄러운 민낯을 드러냈었다.
인신매매를 연구하는 미국의 비정 부단체인 폴라리스 프로젝트(Polaris Project)에 따르면 매년 약 10만 명의 어린이들이 인신매매되고 있다고 추 정했다. 그런데 많은 희생자들이 복잡 한 도심 안에 숨겨져있기 때문에 구출 이 쉽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 고 지적했다. 지난 해 휴스턴에서 개최되었던 제 51회 슈퍼볼을 전후로 대대적인 매춘 조직 검거가 이뤄졌었다. 당시 이 매춘 조직은 슈퍼볼이라는 특수를 노린 글로 벌 다단계 성매매 및 인신매매 조직단 이어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해리스카운티 셰리프오피스는 올해 도 슈퍼볼 대회를 앞두고 급증하는 성 매매 단속을 했는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미국내 30개 법 집행기관 중에서 가장 많은 성매매범을 체포했다고 주 요 신문들이 2월 14일 보도했다. 휴스턴 지역에서 특히 59번 도로 근 처 비소넷(Bissonnet) 지역은 전국적 으로도 성매매 핫스팟으로 이름이 높 다. 이 지역 주변을 지나는 주민들은 공격적인 매춘 요구와 위협을 지적하 며 더욱 강력한 공권력 투입을 요청하 고 있다. 그런가하면 휴스턴 다운타운 과 조지부시 인터콘티넨탈 공항, 갤러 리아 주변의 고급 호텔 등도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이 되고 있었다. 지난 해 휴스턴 크로니컬 10월 6일자 신문 에 의하면 이들 주변의 호텔 등지에서 지난 5년 동안 인신매매와 성매매 관 련 체포 건수가 가장 많았다. 5성 호텔 인 하얏트 레전시 호텔에서만 136명 이 체포되었다. 다양성이 장점이지만 동시에 매춘과 인신매매의 노출과 위험성이 높은 도 시에 살면서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 해선 적극적 온라인 이용 감시 및 교육 등이 우선 시급하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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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송치과
“환자들의 안전이 최우선” “Dynamic Guide Navigation System”설치
임플란트(치아 이식)로 유명한 휴스 턴 안송치과가 최신 임플란트용 의료 기기를 도입했다. NAVI라고 불리는 기기는 다이나믹
가이드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장착한 의료기기로 환자의 잇몸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치아가 심어질 부분을 1미 리의 오차없이 지정해주며 의사의 수 술을 돕는 기기다. 미국과 캐나다 두 의료기기사에서만 만든다는 이 기기의 장점을 안송 박사 는 “기존에는 잇몸을 절개하고 잇몸 을 육안으로 확인한 후 잇몸에 치아를 박는 과정을 거쳐 임플란트 시술을 했 었다. 의사에게는 정확도가 환자에게 는 고통이 따르는 시술법이다. 아무래 도 사람마다 다른 잇몸 상태를 X-레 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환자의 잇 몸 신경을 건드릴 수도 있는 위험한 요 소가 많았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이란 시스템을 이용하면서 환자의 잇몸을 정확하게 읽어 내려가며 임플란트를 위한 천공의 위치를 잡아주는 가이드 역할을 하는 기계도입을 통해 안전하
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게 됐다”고 기기를 설명했다.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시술 이 기기를 사용함으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잇점으로 ‘환자의 안전’을 손꼽았다. 안 박사에 따르면 치아 아 래는 수많은 신경들이 지나고 있으며 잇몸 뼈의 두께와 신경들이 지나는 위 치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치아를 심을 때 신경에 가까울수록 경고음을 세 단 계로 알려줘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발 생할 수 있는 위험율을 현저히 낮춰준 다는 것이다. 또한 예전의 임플란트와 달리 정확한 이식지점을 알려주는 기 기를 통해 고통스러운 잇몸 절개없이 잇몸에 바로 치아를 이식할 수 있어 환자도 편안하게 임플란트를 받을 수 있고 무절개 시술인 만큼 환자의 회복 도 그 만큼 빠르다고 한다. 안 박사는
“의사에게 있어 환자의 안전 문제만 큼 중요한 것은 없다. 환자가 안심하 고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는 IT 기술이 발달하고 있다. 물론 시술의 중심은 의사다. 하지만 의사의 시술 을 도와주는 첨단기술의 발전이 하루 가 다른 시대에 의사도 환자의 안전 을 위한 문제면 최대한 투자를 아끼 지 않아야 한다”는 의사로서 입장을 전하며 이번 ‘가이드 네비게이션 시 스템’ 도입을 통해 보다 많은 임플 란트 환자들이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송치과는 610과 쉐퍼드가 만나는 길(2707 N. Shepherd Dr.)에 위치하 고 있으며 임플란트는 물론 교정, 사 랑니 수술, 레이저 잇몸수술들 등 치 아와 관련된 전반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문의: 713-869-9973. <김상주 기자>
KOEA, 2018 첫 기술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 회장 정소찬)가 지난 3월 8일 오후 6시 30분 코리아하우스 연회실에서 2018 년도 첫 기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기술세미나에는 40여명의 회 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행사를 시작하 기 전 회원들은 새로운 정보와 소식들 을 공유하며 담소를 나눴다. 김경도 총무의 진행으로 시작된 기 술세미나에서 정소찬 회장은 “올해 첫 기술세미나에 바쁜 일정에도 불구 하고 참석해 준데 감사하며 특히 멀리 서 오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 다”고 인사말을 전하며 앞으로 있을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의 Annual
Forum에 대한 일정을 알리며 많은 참 석을 부탁했다. 이날 기술세미나에는 아람코사의 홍사현 박사, 바커 휴사의 박남수 박 사, 쉐브론의 강석상 박사, 그리고 쉐 브론에 근무하는 김두현 씨가 주제발 표를 하는 순서를 가졌다. 주제 발표자들은 석유가 매장되었 는 장소를 개발하는 방법에서 유정관 련 기술, 유전과 산유에 대한 기술 정 보 등을, 준비해 상세히 발표한 후 질 문과 응답을 통해 석유기술에 대한 정 보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시간에 걸친 주제발표 후에는 서 로 명함을 주고 받으며 정보를 교환하
며 네트워킹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링 협회는 다 음 모임은 연차 심포지엄과 OTC관련
포럼이라고 발표하며 행사 준비에 만 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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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교회 한글학교
“아이가 어느날 한글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 너무 기뻤어요” 1주일에 최소 2회 이상 아이와 눈마주치고 한국어로 얘기 나눠줘야 지난 3월 10일 토요일 오전 10시부 터 휴스턴 순복음교회 한글학교(교장 홍형선 담임목사)에서는 학부모들을 초청해 공개수업을 실시하고, 박정란 휴스턴 교육원장과 함께 학부모 간담 회도 가졌다. 올해로 개교 6년째를 맞는 순복음 한글학교는 ‘어린 아이들을 한글교 육과 함께 토요일에도 복음을 듣고 기 독교 문화로 크게 하자’는 취지아래 새 교육관을 짓는 등 교회의 전폭적인 후원에 힘입어 처음 5학급에서 지금은 수준별로 8학급으로 늘었으며 이경아 교감을 필두로 교사 10명, 보조교사 2명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등록 학생수도 최초 40여명에서 이제는 매 학기 80여명에 달한다. 개교 당시에는 유치부와 초등학생들이 대부분이었지 만 작년부터는 중학생, 고등학생들까 지 학생수가 증가해 저학년부터 고학 년에 이르기까지 세분화를 이룩했다. 이경아 교감은 “우리 학교는 한국 어 교육은 물론 한국어 문화 수업을 강조하고 있으며, 좋은 시설에서 봄소
풍, 체육 대회등 다양한 학사 일정과 교우관계를 위한 프로그램까지 세심 하게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 으로 중학생 고등학생들의 한글 교육 에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수준 높 은 한국어 능력을 갖추는 인재로 양성 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홍형선 교장(담임목사)은 학부모 간 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우리 학교의 목표는 어린 아이들을 하나님
2018 하반기 TaLK 장학생 모집 휴스턴 교육원 6월 22일까지 22명 추천 재외동포들과 외국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정부 초청 영어 봉사(TaLK) 하반기 장학생 모집이 공고됐다. . 지원 자격은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미국 등 7개국의 시민권자 및 영주 권자여야 한다. 미국 시민권자의 경 우 미국 내 4년제 대학에서 2년 이 상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 이거나 2 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이 다. 재외동포의 경우, 영주권자 및 2 년제 대학 재학생도 지원 가능하다.
영주권 미 취득자라도 미국에서 초· 중등교육을 받고 총 체류기간이 8년 이상인 경우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활동기간은 2018년 8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까지 6개월이며, 시도교육청과 협의 후 1년 계약도 가능하다. 장학생에게는 130만원의 입국 지 원금과 월 150만원 장학금, 30만원 정착금, 개별 숙소 제공, 사전연수 및 외국인유학보험 가입 등이 지원된다. 장학생은 각종 연수 참가 및 수료와
의 사람으로 한글 교육을 병행하며 기 독교 문화속에 자라게 하는 것”이라 고 소개했다. 한 학부모는 “미국에 온지 10년 되어 아이가 한글을 잊어버리고 있다 고 걱정했는데 한글학교에 다닌지 6 개월이 지나 집에서 한글 성경책을 읽 는데 너무 기뻤다. 한국어를 배우면서 정체성도 느끼는 것 같아 좋은데 엄마 와 소통이 되는 것도 감동스럽고 크 함께 한국 내 지정된 초등학교에서 주당 15시간의 방과후 학교 영어수 업 외에도 계약서에 근거한 다양한 의무사항을 이행하여야 한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휴스턴 한국 교육원 관할에서 올 하반기 TaLK 장학생 22명을 추천할 예정”이라 며 많은 재외동포와 미국인 대학생 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 심과 홍보를 당부했다. 추천기한은 6월 22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휴스턴한국교육원(www.houkec. org)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이메 일(hkecsec@gmail.com) 또는 대 표전화 713-961-4104로 문의하 <변성주 기자> 면 된다.
리스찬적인 마인드로 한글학교에 가 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이 더 기쁘다” 고 말했다. 다른 학부모는 “한글학교에 다닌 후로 한국의 친척들과 통화도 가능해 졌다. 수업 시작전에 예배를 갖는 것 도 좋고 딱히 실력이 늘지 않는 것 같 았는데 어느 순간 한글책을 읽고 있 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1주일에 3시간 수업 시간이 너무 적 지 않은가, 미디어 활용 교육, 교사진 교육 등에 대한 질문들도 있었는데, 박정란 교육원장은 “한국어 교육에 부모의 역할을 빼고 얘기할 수 없다” 면서 “자녀 한글 교육의 70% 이상이 부모의 역할이며 온라인 교재보다 1 주일에 최소 2회 이상 아이와 눈을 마 주치고 한국어로 이야기를 나눠주어 야 한다. 우리말 교육에서 부족한 것 은 시간이 아니라 횟수”라고 답했다. 또한“누리세종학당, Korea.net, 한국관광공사 등에 영상 자료들이 많 지만 아이들을 질리게 하는 것 보다 내가 뭘 해보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글학교 교사들의 전 문성을 끌어올리기 위한 교육원의 여 러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대부분의 한글학교 교사가 여성인 상황에서 균 형잡힌 한국어 교육을 위해 특히 아 버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경아 교감도 “우리 학교로서는 토요일 4시간의 수업 중 예배도, 한국 문화 시간도, 리세스 타임도 포기할 수 없다”면서 “학교는 학원과 다르며 성취도만으로 평가하며 한글만 집중 적으로 주입하면 아이들이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면서 “한국어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배운 것을 반복하는 것은 학부모들이 집에서 역 할을 해 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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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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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유스코러스
“무용하고 싶은 애들 모여라!” 무용단원 모집, 3월 30일까지 9살부터 14살 어린이들 대상 천사들의 목소리로 그간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에 한국의 문화를 알려 온 휴 스턴 유스코러스가 그간의 공백을 깨 고 18명의 단원들이 합창활동을 재개 했다. 그리고 3년전 유스코러스 단원 들에게 한국 전통무용을 전수하며 유 스코러스의 위상을 한층 높여줬던 무 용단원들을 모집하고 있다. 무용단원들을 지도하고 있는 무용가 이화씨가 지난 3월 13일 정오, 고려원 에서 박미화 단장, 민학기 이사장, 현 용식 재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무용 단원 모집과 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미화 원장은 무용단원 모집을 통 해 한인은 물론 외국 어린이들에게 한 국의 전통무용을 가르치고 한인 어린 이들에게는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자 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외국인 어린 이들에게는 타문화를 접하며 한국을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는 생각에 유스코러스 무용단을 합창단 과는 독립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봉 사활동이나 일반 공연에서 합창단과 는 별개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는 입 장을 전했다. 무용가 이화 씨는 “현재 6명정도가
한국어 식품매니저 특강“5년이 든든” 강사 이호선 씨 14년째 실시
지난 10일(토) 휴스턴 노인회관에 서는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 이호선씨의 식품매니저 특강이 열렸 다. 매년 봄·가을 열리는 식품매니
저 특강은 한국어로 진행되어 식당이 나 요식업 관련 비즈니스 오너나 종 사자들에겐 더없이 편리하고 유익한 강좌로 자리 잡고 있다. <변성주 기자>
무용을 배우겠다고 나선 상태며 부모 가 아이들과 함께 배우길 원하는 사람 들도 있다”고 전하며 무용단에는 15 명 정도의 학생들이 입단했으면 좋겠 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화 씨는 “유 스코러스의 공백기간 동안 활동을 접 고 개인사업에 몰두하고 있었다. 3년 전 유스코러스 합창단에 무용을 가르 치는 것이 어떻겠냐는 박미화 원장의 제안이 의미있다 싶어 수락했었고 이 번에 다시 박 원장이 찾아 무용단 재 창단을 제의했고, 스스로 전통무용에 대한 꿈을 접느니 아이들을 위해 무 용을 전수하며 다하지 못한 개인의 꿈 을 이루고 싶어 박 원장의 제의를 감 사하게 받아들였다”고 전하며 그간 박 원장이 이화 씨에게 보내준 격려 가 큰 힘이 되었다는 점도 부각했다. 유스코러스는 오는 3월 30일까지 지 속적으로 무용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마감일이 지난 뒤에도 입단을 원 하는 학생들이 있다면 받아들이겠다 는 입장이다. 이화 씨는 “무용수업이 시작되면 뒤에 들어 온 단원들이 보조 를 맞추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하지 만 배우겠다고 나서는 단원들이 있다 면 자신의 시간을 쪼개서라도 특별수 업을 통해 기존 단원과 신입단원들 간 의 간격을 줄일 예정”이라며 사람들
만 있다면 교수방법 은 자신의 몫이라 고 말하며 할 수 있을 때까지 최 선을 다할 것이 라고 무용단원 영입에 대한 당찬 의지를 나타냈다. 무용단의 별개활동 에 대해 언급한 것에 대해 이화 씨는 “무용단원과 합창단원이 중복 될 수 도 있으며 합창단은 합창으로 무용단 은 무용을 기본으로 각자 활동에 나 설 것이다. 단 ‘겨울이야기’같은 종 합공연무대에는 함께 서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한종훈 음악감독의 지휘아래 모든 계획이 이뤄질 것으로 알고 있 다”며 유스코러스가 합창단인지 무 용단인지 헷갈릴 수도 있다는 염려를 불식시켰다. 유스코러스 무용단은 ‘설장고’로 타악무용을 시작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악기와 연습복 등이 부족한 상 황이라고 한다. 박미화 원장은 수업에 필요한 연습용 악기를 보유하고 있는 동포들의 후원을 부탁하기도 했다. 무 용수업은 31일부터 매주 토요일 12시 30분에서 3시 20분까지 무용 1, 무용 2로 나눠 진행되며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장고수업은 오후 3시 30 분에 시작 5시에 마친다. 무용단은 9살부터 14살까지 입단할 수 있으며 자녀들과 함께 배우길 원 하는 부모도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유스코러스는 무용을 배운 학부모들 과 아이들이 ‘겨울이야기’같은 연 중 무대에서 함께 서는 기회를 제공 하는 방안도 구상 중이라고 전했다. 무용단에 가입에 관한 상세한 내용 은 무용가 이화(713-319-5560)씨 <김상주 기자> 와 연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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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세금보고
“13년 넘었다는데…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 올해도 저소득층 가정 100여건 처리 완료 2005년 이후 한인사회에서 세금보 고 시즌에 맞춰 저소득층에 실시해온 무료 세금보고 봉사가 지난 10일(토) 셋째 날 행사를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감했다. 2월 10일에 시작해서 2월 24일 에 이어 이날 마지막 날 노인회관에 는 이부령 교수((Prairie View A&M University, 회계학) 내외와 같은 대학 의 Vetter William 교수 및 회계학과 대학원생들이 한인동포들을 맞았다. 이부령 교수는 “첫날은 구비서류 준비가 덜 된 가정이 많다보니 주로 둘째 날에 세금보고 처리를 많이 하 는 편”이라면서 올해 역시 100여 가 정이 무료 세금보고의 혜택을 받았다
고 말했다. 어떤 가정은 부부와 성인 자녀들까지 3건을 처리하기도 했다 고 전했다.
저소득층, 1인 성인가정, 노인, 장애 인가정, 학생 등이 이날도 순서를 기 다리면서 세금보고를 마쳤다.
현장에서 만난 강혜정 씨는 휴스턴 에서 15년 동안 살았지만 그동안 회 계사인 미국인 남편으로 인해 세금보 고 걱정은 안하고 살아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러나 2년 전 남편이 갑 자기 심장마비로 사망한 후 처음으로 회계사를 통해 세금보고를 했었는데, 주변에서 무료 세금보고 봉사에 대해 귀뜸해주어서 수수료도 절감할 겸 처 음으로 노인회관을 찾았다고 전했다. 강 씨는 “그동안 한인동포사회에 이 런 좋은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이 있 는 줄을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전문 가들이 꼼꼼히 설명해주고 안내해주 어서 너무 편안하게 세금보고를 하게 되었다”면서, 주변 분들에게 더욱 홍 보해야겠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노인회관 강당에서는 무 료 세금보고를, 식당에서는 식품매니 저 특강이 동시에 실시되며 노인프로 그램이 없는 토요일을 이용해 동포들 에게 유익한 커뮤니티 센터 역할을 담 <변성주 기자> 당하고 있었다.
휴스턴 사랑의 교회
제철‘크로피시 보일 바자회’가 기다려진다 4월 7일… 선교기금 마련 위해 13년째 해마다 크로피시 시즌이면 유명 크 로피시 시푸드 레스토랑마다 줄서서 붐비는 풍경이 연출된다. 휴스턴 동 포사회에서는 경찰 후원을 위해 매년 경제인협회가 실시하는 크로피시 세 일행사와 더불어 휴스턴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장천재)의 선교기금 마련 크로피시 보일 행사가 단연 으뜸이다. 사랑의 교회의 크로피시 보일은 싱 싱하게 살이 오른 크로피시에 사랑의 교회가 자랑하는 십수년 비법의 레시 피가 더해지고 거기에 푸짐한 소세지 와 옥수수, 감자까지 곁들이면 후덕지 근한 더위도 한 방에 날아간다. 사랑의 교회 크로피시 보일 바자회 는 ‘마치 이 날을 기다려왔다’는 듯 한인동포들은 물론 교회 주변 저지 빌 리지 주민들에게까지 인기가 많다. 1
년에 한 번 하는 행사지만 미리 전화 예약을 통해 주문한 크로피시를 배달 받아 즐기는 단골도 생겼다. 작년 4월 22일 열렸던 크로피시 보 일에서도 장천재 담임목사와 장로들, 자원봉사자 20여명이 팔을 걷어붙이 고 크로피시를 판매했다. 예년보다 100파운드 줄은 800파운드만 준비했 다가 오후 5시 이전에 모두 동이 났는 데 오히려 선교기금은 더욱 많이 모금 됐다는 후문이다. 올해는 오는 4월 7일(토) 오전 11시 부터 오후 5시까지 교회 주차장에서 바자회가 열린다. 사랑의 교회는 여기서 올린 판매 수 익을 단기 선교 기금으로 사용하는데, 지난 3년 전부터는 휴스턴 시(市) 내 의 열악한 가정환경 속에 있는 청소년
▲2017년 사랑의 교회 크로피시 보일 자원봉사자들
들을 돕는 도시내 선교활동의 중요한 기금원이 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교회사무실 713849-3080, (C)832-609-7175로
연락하면 된다. *교회 주소: 8101 Senate Ave. Houston, TX 77040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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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 약국
한인 동포가 직접 운영하는 플라자약국 롱포인트로 이전 개업, 한인타운 새 사랑방 될 듯
휴스턴에서 유일하게 한인 동포가 운영하는 플라자 약국이 롱포인트로 옮겨 새로 자리를 잡았다. 플라자약국은 45번 북쪽에 처음 문 을 열었을 때부터 한인들이 약에 대 한 정보를 편하게 접할 수 있다는 점
과 저렴한 약값을 장점으 로 많은 한인들의 사랑을 받아왔었다. 한인동포 A씨는 지난 10년간 늘 다니던 병원 처 방전을 가지고 대형 약국 을 이용했었다. 하지만 평 소 자신이 먹던 약의 종류 와 가격이 정확히 어떻게 되는지 알 수 가 없어 답답 하던 차에 한인동포가 운 영하는 플라자 약국을 찾 아 친절한 상담을 통해 경제적 부담 도 크게 줄이고 자신이 먹는 약에 대 한 정확한 복용법도 설명 듣는 등 약 에 대한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특히 일반 약국과 달리 영어로 된 어 려운 약에 대한 설명과 복용방법을 우
리말로 상세히 알려주고 비록 보험이 없더라도 주머니사정을 충분히 고려 한 친절한 상담을 통해 비용도 줄여주 는 효과도 무시할 수 없었다고 한다. 한인동포 B씨는 몸이 불편한 탓에 조금 거리가 먼 약국까지 가지 못하 는 상황에서 집에까지 약을 직접 배 달하고 설명까지 전해주는 친절함에 “이래서 주변 사람들이 플라자 약국 을 권했구나”하고 새삼 깨달았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그동안 노인들이 어쩔 수 없이 감내 하던 언어상의 불편함과 그로 인한 상 세한 상담의 어려움을 한꺼번에 해결 할 수 있는 플라자 약국은 롱포인트 서울안경점 옆에 새로 문을 열어 동 포들이 지금까지 보다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플라자 약국 최성희 대표는 “두 명 의 전문 한인 약사와 함께 어느 약국 에서도 느끼지 못한 부담되지 않은 약 값과 친절한 안내로 보다 건강한 동 포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최 대표는 한인 사회와 더욱 가까 워진만큼, 주말에도 급한 고객을 위 해 상시 약국을 오픈하고 충분한 상 담을 통해 고객들의 부담도 줄여주겠 다는 각오이다. 플라자 약국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 다. 평소 복용하는 약에 대한 상담과 보험에 대한 설명, 본인 부담의 약값에 대해서 궁금하면 언제든 롱포인트 복 판에 있는 플라자 약국을 찾으면 된다. 동포들의 많은 이용이 있기를 기 <양원호 기자> 대한다.
띵가띵가 노래방
확달라진 인테리어, 최신 기기, 가격은 8년전 그대로 대형 고화질 디스플레이 갖춘 스포츠바 눈길 롱포인트 한복판 만나 식당 옆 띵가 띵가 노래방이 수개월간의 대대적인 개 수를 마치고 새롭게 돌아왔다. 띵가띵가 노래방은 한 때 롱포인트 대로변에 위치한 편리한 교통과 최신 곡 업데이트를 유지하는 친절한 서비 스 등으로 휴스턴 한인들의 사랑을 받 았었지만 휴스턴 경기가 위축되면서 그 영욕을 같이 해야만 했다. 그랬던 띵가 띵가 노래방이 새로운 메니지먼트가 들 어서면서 모습을 확 바꿨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곳은 초대형 고 화질 디스플레이를 갖춘 스포츠바이 다. 예전에 작고 아담했던 바는 시원 하게 확장되었고 초대형 디스플레이 에서 보여주는 최신 K-POP 뮤직 비
디오와 바에 앉아 맥주 한잔을 곁들이 며 볼 수 있는 세 대의 대형 디스플레 이에서는 최신 스포츠 경기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꼭 노래를 부르지 않더라도 부담없 이 바에 앉아 맥주 한 잔 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쿨한 인테리어로 한층 더 멋스럽게 느껴진다. 미리 예약만 하 면 젊은 사람들끼리 실속있는 파티장 으로 변신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 대 20여명까지 들어가는 대형 노래방 을 포함 6개의 노래방이 가장 최신곡 까지 업데이트를 마친 채 손님들을 기 다리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가게를 세내줬다가 이 번에 다시 돌아온 여사장님은 “가게
는 많은 공을 들여 새로 단장했지만 가 격은 세를 내주기 전인 개업 당시 가격 으로 확 내렸다”면서 “아직까지 주 인이 바뀐지 모르는 분도 많지만 최신
인테리어와 8년 전 수준의 저렴한 이 용료, 친절한 서비스로 무장해 곧 다시 한인 여러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양원호 기자>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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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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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 휴스턴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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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주년 경품대잔치가 함께하는 VENDOR DIRECT SALE 최대 가전업체, 텔레트론,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공급업체 직판 행사 텔레트론과 공급업체들이 공동으로 10주년 경품대잔치, VENDOR DIRECT 세일이 3월16일(금요일) 부터 3월19일 월요일 까지 4일간 열린다. 이번 VENDOR DIRECT 세일에서 는 텔레트론 10주년경품 대잔치 행사 와 함께 열리며 특등에 LEXUS SUV, 2등에 이나다마사지의자, 3등에 후지 메딕체어, 4등에 이태리제 매그내플랙 스 매트래스, 5등에 이태리제 고급 소 파, 6등에 고급냉장고, 7등에 고급세 탁기 건조기 셋트, 8등에 보스 사운드 바 시스템, 9등에 LG55인치 4K TV, 10등에 고급 밭솥 등 푸짐한 경품 이 준비되었고 오는 9월10일 추첨을 통 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번이벤트에서는 각종 TV와 냉장 고들을 VENDOR DIRECT 파격가로 공급하며 4일간 선착순 100명에게 생 활용품을 $2불에 드리는 깜짝 행사도 가지게 된다. 또한 주부들의 최고 인
기품목인 최신형 김치 냉장고들을 입 하하여 1년무이자에 드리며 맛사지 체어의 최고봉 이나다 마사지의자를 48개월 무이자로 월 $188불에 드리 며 1년무이자로 구입시 밀레로봇청소 기, 또는 소니 55인치 LED TV를 선 물로 제공해 안방에 이나다를 들일 수
정현 선수는 지난 11일 한미 VIP 스 위트룸을 찾아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 등 은행 관계자와 은행 VIP 고객을 만 났다. 정현 선수는 하루 전날인 10일 남자 단식 2회전에 출전해 두산 라요 비치(세계 91위)를 상대로 승리를 거 두며 32강에 진출했다. 금 행장은 “한국 선수가 세계무대 에서 맹활약하는 모습을 보며 한인 커뮤니티 전체가 응원하고 있다”며 “좋은 경기와 모습을 꾸준히 이어가 많은 청소년들의 귀감이 되어주길 바 란다”고 격려했다. 한미은행은 또한 12일에는 한인 테니스 꿈나무 20여명 을 초대해 세계무대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flex) 벌츄오소 매트래스는 전세계 80 여개의 나라와 전 세계적으로 3백5천 만대가 판매된 50년 전통의 이태리 전 문 매트리스로 내 몸의 체형에 맞는 편 안함을 위해 자연산 마모(馬毛), 양털, 캐시미어, Wool 등 최고의 자연재질 을 사용해 마치 자연에서 자는 듯 한 느낌을 주는 매트래스로 세계 최초로 양면을 뒤집어 사용을 할 수가 있는 매트래스다. 겨울철에는 말 털과, 낙 타 털로 구성된 면을 사용하면 따뜻하 게, 여름철에는 Silk나 Wool 로 된 쪽 으로 뒤집어 사용하면 시원하게 숙면 을 취할 수 있는 기능성 매트레스다. 이번 Vendor 세일 기간에 1년무이 자로 구입하면 $3000불 상당의 Venetian 베드세트가 꽁짜로 따라오니 벌츄오소를 구입할 수 있는 최고의 기 회라고 할 수 있겠다. 그리고 이번행사 에서는 최고급 ITALY제 최고급 베드 룸 셋트, 와 Dining 셋트들을 최장 48 개월까지 무이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태리에서 직수입된 최고의 가죽 소 파들 Nicoletti 소파세트, Elcanto 소 파세트를 최고 40%까지 할인된 파격 가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이태리 명품, 다이닝, 베드룸 세트를 구입하는 제 품에 따라 특별선물들이 무료로 증정 된다. 이외 구입하는 제품에 따라 48 개월까지 무이자 프로그램을 가능하 며 푸짐한 10주년 경품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행사는 3 월16일부터 3월19일까지 4일간 열 리며 텔레트론과 공급업체가 함께하 는 VENDOR DIRECT 세일 기회를 통해 최고급 제품들을 알뜰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문의는 행사기간 중 벨레어에 위치한 텔레트론(102796 A Bellaire Blvd)을 방문하거나 한국인 최미영에게 연락하면 된다. 전화번호 (713)382-7648로 연락하면 친절히 안내해 준다.
<기사제공: 한미은행>
<텔레트론 보도자료>
있는 절호의 기회다. 특별히 안재욱이 사랑한 후지메딕마사지의자를 48개월 $146불에 드리게 되어서 후지메딕마 사지의자를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 회기도 하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친환경적인 이 태리 최고급 매그네프랙스(Magni-
한미은행,테니스스타정현선수격려
▲ 정현 선수(앞줄 우측 셋째)가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앞줄 우측 둘째)등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미은행은 제 5의 메이저로 불리 는 남자프로테니스(ATP) ‘BNP 파 리바스 오픈’ 메인 코트에 운영 중
인 VIP 스위트룸에 11일(일) 프로 테 니스 정현 선수를 초대해 격려와 응 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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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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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R 16, 2018 A4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MAR 16,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뱅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킥오프 진행 주 한인 제니퍼 한 선수가 케빈 김 행장으로부터 ‘스 폰서 출전권(sponsor exemption)’을 부여받았으 며, 2017년 LPGA 신인왕 랭킹 2위의 중국계 미국인 엔젤 인이 참석해 이번 대 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LPGA 파운더스컵’ 은 1950년 최초로 여성골 프대회(LPGA) 대회를 시 작한 첫 13명의 골퍼들의 ▲왼쪽부터 배선우 선수, 엔젤 인 선수, 케빈 김 행장, 제니퍼 한 선수, 스캇 우드 LPGA 담당자. 스포츠정신을 기리며 시작 된 대표적인 LPGA 대회 미주 한인기업으로는 유일하게 Hope Founders Cup)’대회를 앞 로, 뱅크오브호프는 미국에 처음 LPGA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 두고, 케빈 김 행장 및 LPGA 선수 세워진 한인은행의 설립정신을 기 는 뱅크오브호프가 7일(수), 3월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킥 념하고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고 자, 2017년부터 파운더스컵의 타 15일~18일 애리조나주 와일드파 오프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뱅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 KLPGA에 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크오브호프 파운더스컵(Bank of 서 활약학고 있는 배선우 선수와 미 <기사제공: 뱅크오브호프>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Side Kick Defense (7)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정확하게 옆차기 방어(Side Kick Block) #2를 구사한다. 왼쪽으로 미끄러지듯이 왼발을 한 발 내디디면서 손목 바깥 부분으로 상대의 발 공격을 막는다. 3. 즉각 몸을 말타기 자세로 변환한다. 동시에 상대의 발을 밑에서 잡고 오른팔을 머리 위까지 올린다. 4. 상대방의 발을 잡았던 것을 놓으면서 바로 발을 내려친다. 이때 칼 넣기 손자세로 상대방의 발목 바로 윗부분을 공격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美 대학 한국어 수강생 1만4천명 미국 대학에서 한국어를 수강하는 학생이 거의 1만4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교육부 후원으로 현대언어협회(MLA) 가 최근 조사해 발표한‘대학 외국어 수강 생’ 보고서에 의하면 2016년 현재 미국 전 국 2천669개 대학 내 한국어 수강생은 1만 3천936명이다. 스페인어(71만2천240명)과 프랑스어(17만 5천667명), 독일어(8만594명), 일본어(6만8 천810명), 이탈리아어(5만6천743명), 중국어 (5만3천69명), 아랍어(3만1천554명) 등에 이 어 한국어 수강생은 11번째로 많다. 2013년 대비(1만2천229명) 13.7%가 늘어 미국 대 학에서 한국어의 위상을 실질적으로 보여주 었다.특히 15개 외국어 중 한국어와 일본어 (3.1%)만 수강생이 증가했다. MLA는 지난 1958년부터 미국 대학 내 외 국어 수강생 현황 조사를 시작했는데, 당시 한국어는 수강생은 26명에 불과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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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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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Korean Journal MAR 16, 2018 미국소식
Journal MAR 16,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원조 매파’폼페이오, 대북 협상 수장으로 역할 변경 지난해‘김정은 정권 교체론 주장’ → 올해 대북 협상 막후 지원
▲신임 국무장관에 내정된 마이크 폼페이오 미 중앙정보국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새 국무장관에 지명한 마이크 폼페이 오(54) 중앙정보국(CIA) 국장은 대북 매파로 꼽혀왔던 인사다. 그는 대표적인 비둘기파였던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는 달리 김정은 북 한 정권 교체론까지 주장할 정도로 북한에 대해 강경했지만, 평창 올림 픽 이후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예정 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화해 국면
에서 한국 정보당국과 ‘핫라인’을 유지하며 극적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폼페이오 지명자는 지난해 7월 콜로 라도주에서 열린 아스펜 안보 포럼에 서 “미 정부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 은 핵 개발 능력과 핵 개발 의도가 있 는 인물을 분리해 떼어 놓는 것”이라 며 북한 정권교체를 지지했다. 또 10월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김 정은이 미국을 위험에 빠뜨릴 (핵미사
일) 능력을 갖추지 못하게 하는 데 필 요하다면 군사력을 동원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폼페이오 국무장관 설’이 나오자 뉴욕타임스(NYT)는“ 폼페이오의 강경한 성향이 트럼프 대 통령의 충동을 억제하기보다는 강화 할 것”이라고 지적했고, 워싱턴포스 트(WP)는“틸러슨의 낙마는 국무부 를 매파의 둥지로 바꿀 수 있다”고 우려하는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올해 들어 미국의 강력한 대 북 압박 작전의 성과가 나타나고, 남 북 간 해빙 무드에 따라 북한과의 협 상 가능성이 엿보이자 폼페이오 국장 은 180도로 달라진 자세를 취했다. 그 는 한국 정보당국과 끈끈한 물밑 협력 을 유지하며 북한과의 협상을 막후에 서 지원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8일 김 정은 위원장의 미·북 정상회담 제안 을 수용한 뒤 미 국내에서 트럼프 대 통령의 ‘성급함’을 지적하는 목소 리가 나오자 전면에 나서 방어했다.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의 ‘실언’으로 정상회담에 전제조 건이 있는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자,
지난 11일 폭스뉴스 방송에 직접 출 연해 북한이 약속한 ‘비핵화 용의, 미사일 시험 중단, 한미 군사훈련 용 인’ 이외에 추가적인 전제는 없다고 못박은 것이 대표적이다. 폼페이오 국장은‘북한 정권교체 를 시도하지 않을 것인가’라는 물음 에 주저치 않고“그렇다”고 단언하 기도 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정보수장으로서 트 럼프 대통령에게 매일 정보보고를 하 며 두터운 신임을 쌓았다. 트럼프 대 통령의 오른팔인 그가 대북 협상 최 고사령탑을 맡음에 따라 향후 대북 협 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충분 히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공화당의 텃밭인 캔자스에서 연방 하원의원을 3차례 역임한 그는 미 육 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기갑부대 장교 를 거쳐 하버드 로스쿨에 진학해 변 호사로 활동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큰 정부’에 반대하는 티파티 운동 바람이 거셌던 2010년 중간선거를 통해 연방 의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연합뉴스>
‘ 美집권자’ 표현… 비난수위 조절? 北 매체, 트럼프 지칭 북한의 관영매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에 대한 비난 수위를 조절하 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노동신문은 13일자 6면 ‘미국이 쏘 아올린 무역전쟁의 신호탄’이라는 제 목의 정세해설 기사에서 “최근 미 집 권자가 자국이 수입하고 있는 철강재에 25%, 알루미늄 제품에는 10%의 관세 를 부과하는 대통령 행정명령을 발표했 다”며 “만일 이것이 그대로 실행되는 경우 미국을 시장으로 삼고 있는 서방 국가들은 물론 세계의 많은 나라 철강 재 및 알루미늄 제품 생산업체들이 막 심한 피해를 입게 된다”고 지적했다. 기사의 내용에선 트럼프 행정부의 보복관세가 세계 무역전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비판하고 있지만, 과거처 럼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늙다리미 치광이’, ‘트럼프패거리’ 등의 격 한 표현 대신 ‘미(美) 집권자’라는 상대적으로 점잖은 표현을 쓴 것이 눈 길을 모았다. 이와 관련, 북한 매체들이 5월로 예 상되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비난의 수위를 낮춘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 되고 있다. 북한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을 지칭할 때 과거에도 ‘미 집권자’ 등의 표현 을 드물게 쓴 적이 있기는 하지만, 대 체로 ‘늙다리’, ‘전쟁 미치광이’, ‘테러 왕초’ 등의 막말 표현과 함께 사용해 왔다. 노동신문은 작년 12월 21일자 논평
▲사진은 1월 8일 앤드류공군기지에서 손 흔들어 인사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1월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국가과학기술원을 방문한 김 정은 노동당 위원장 자료사진 콤보
에서도 “미 집권자가 직접 나서서 조 선과 분명히 중대한 충돌이 일어날 수 있다느니, 조선에 대한 군사적 타격방 안을 유지하고 있다느니 하는 나발을 계속 불어대는가 하면…”이라며 트럼 프 대통령을 ‘미 집권자’라고 지칭 했지만, ‘골목깡패’, ‘미친개’ 등 의 과격한 표현을 함께 썼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 당 위원장의 회담 제안을 수용한 이후 에는 북한 매체들의 대미 비난 빈도도
줄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김 위원장 만남 제 안 수용 발표 다음 날인 지난 10일 노 동신문이 “우리에게는 그 어떤 군사 적 힘도, 제재와 봉쇄도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며 미국의 대북제재를 비난한 정도만 눈에 띄는 정도다. 노동신문의 13일 무역전쟁 관련 기 사는 “국내외적으로 비난이 날로 커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 행정부가 전 세계적인 무역전쟁의 도화선에 기
어코 불을 달려고 하는 것은 저들이 처 한 정치, 경제적 위기 때문”이라며 미 국의 관세정책을 비난하고 있지만, 미 국의 핵전략이나 한미연합훈련, 대북 제재 등을 비난할 때 등장하는 위협적 인 목소리는 없었다.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정상회담 제안 수용 뒤 며칠 지나지 않은 시점에 서 북한 매체의 이런 기조가 앞으로 이 어질지는 단정할 수 없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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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서‘소포 폭탄’ 연쇄 폭발… 2명 사망 북미 최대 음악축제 SXSW 앞두고 경찰당국 바짝 긴장
미국 텍사스 주 주도 오스틴에서 2주 사이에 소포 폭탄이 잇달아 터지는 사 건이 발생해 주민을 불안하게 하고 있 다.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12일 미 CNN·ABC 방송과 폭스뉴 스에 따르면 이날 아침 오스틴 북서부 의 한 주택에서 17세 청소년이 집 앞에 놓인 소포를 부엌에서 열어보는 순간 폭
발해 이 청소년은 숨졌고 함께 있던 여 성은 크게 다쳤다. 오스틴 경찰국 브라이언 맨리 국장은 “2주 전쯤인 지난 2일 발생한 사건과 매우 유사하다”며 소포가 배달된 경위 를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맨리 국장은 소포가 우체국 배달망을 통해 전달된 것 같지는 않다고 말했다.
오스틴 트래비스 카운티의 EMS(택배 조회시스템) 서비스도 소포 폭발 사고 로 한 남성이 사망하고 여성 한 명이 중 상을 당해 병원에 후송됐다고 전했다. 이어 약 40분쯤 뒤 사고가 난 지역에 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다른 한 주 택에서 75세 히스패닉계 여성이 집 앞 에 배달된 소포를 열어보다 폭발물이 터져 크게 다쳤다. 이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 으로 알려졌다. 연방수사국(FBI)과 주류·담배·화기 류 단속국(ATF) 요원들도 이 사건 수사 에 투입됐다. 폭발 사고가 난 집 근처 주민은 “소 포가 폭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공포에 질렸다. 이사를 가야 하나 걱정하고 있 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일에도 오스틴 북동부 해 리스 리지에서 소포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나 39세 남성이 사망하는
텍사스 ‘연쇄 소포폭탄’ 공포… 신고전화 260통 쇄도 미국 텍사스 주 주도 오스틴에서 열 흘 사이에 3건의 소포 폭탄 폭발 사고 가 발생하면서 ‘수상한 소포가 있다’ 는 신고 전화가 경찰에 쇄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 오스틴에서는 매년 10만 명 넘는 관람객이 몰리는 북미 최 대 음악축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 트(SXSW)’가 개최될 예정이어서 행 사 주최 측과 경찰 당국을 바짝 긴장 시키고 있다. 13일 CNN·CBS 방송에 따르면 오 스틴 경찰은 최근 2주 사이에 수상한 소포가 있다는 신고 전화가 911 등을 통해 260여 통 걸려왔다고 밝혔다. 앞서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장관 은 주민에게 “예정돼 있지 않던 소포 를 받았을 경우 열어보지 말고 가까운 경찰 관서에 신고하라”고 권고했다.
오스틴에서는 전날 40분 간 격으로 소포 폭탄이 터지는 사 건이 가까운 지역에서 연달아 발생해 10대 주민 1명이 사망 하고 여성 2명이 크게 다쳤다. 사망한 10대는 드레일렌 메 이슨(17)이라는 흑인으로 음 악학교에 다니는 재능있는 베 이스 연주자로 밝혀졌다. 지난 2일에도 오스틴 남부 에서 소포 폭탄이 터져 30대 ▲미국 텍사스 주 주도 오스틴에서 2주 사이에 소포 폭 남성 앤서니 스티븐 하우스가 탄이 잇달아 터지는 사건이 발생, 2명이 숨졌다. 사진 은 지난 12일 아침 17세 청소년이 집 앞에 놓인 소포를 사망했다. 부엌에서 열어보는 순간 폭발해 숨지고 한 여성은 크게 숨진 메이슨과 하우스는 오 다친 오스틴 북서부의 한 주택 출입구. 스틴 지역의 흑인 커뮤니티 지 도자인 프레디 딕슨과 친척이거나 관 하우스는 딕슨의 양아들이고, 메이슨 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워싱턴 의 조부는 딕슨과 친구 사이다. 포스트(WP)가 전했다. 경찰은 범인이 흑인 커뮤니티를 노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애초 자살로 추정됐다가 수 상한 물건이 폭발한 사건으로 다시 분 류돼 경찰이 재조사하고 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세 번째 소포 폭 발 사고가 난 지역이 거리로는 20㎞ 이 내인 것으로 알려졌다. ABC 방송은 경찰 관계자의 말을 인 용해 “소포 폭발 사고의 피해자들이 두 건은 흑인이고, 한 건은 히스패닉계 주 민인 점에 비춰 인종 범죄 또는 증오 범 죄일 가능성도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CNN도 소포 폭발 사고가 모두 3건 이며 증오 범죄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특히 소포 폭발 사고가 이번 주 오스 틴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음악축제‘사 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가 임 박한 시점에 일어나자, 경찰 당국은‘ 소프트 타깃 테러’의 가능성을 우려해 <연합뉴스>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린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피해자들이 모두 흑인 또는 히스패 닉계 주민이어서 인종 범죄 또는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수 사 중이다. 폭발물이 든 소포는 우체국 배달망이 나 UPS, 페덱스 같은 대형 택배업체를 통하지 않고 배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틴 경찰국은 “소포에 들어있던 폭발물을 분석한 결과 일정한 수준 이 상의 폭탄 제조 기술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3건의 사건에서 유사 성을 찾아 용의자를 탐문하고 있다” 고 말했다. 소포 폭탄에는 뚜껑을 열면 터지도록 조작된 파이프 형태 폭발물이 든 것으 로 확인됐다. 경찰은 동일 인물이 폭탄 을 제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건 수사에는 연방수사국(FBI)과 담배·주류·총기류 단속국(ATF)도 <연합뉴스> 뛰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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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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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전문가, 트럼프가 김정은과 만나기전 해야할 일 6가지 주문 “주한미군 철수 재고 가치없어… 불성실협상·핵개발 악순환 깨야” “워싱턴과 서울, 도쿄가 북한 비핵 화 목표를 공유해야 한다. 회담 장소 가 평양이 돼서는 안 된다. 한미 합동 군사훈련이 중단돼서는 안 된다. 최 대 압박을 계속하고 대화의 반대급부 로 어떤 인센티브도 북한에 주어서는 안 된다.” 미국 민간연구소인 국가이익센터 (CFTNI)의 해리 카지아니스 국방연구 국장은 12일 의회전문매체‘더 힐’ 에 기고한 ‘속지 마라. 트럼프 대통령 이 북미 정상회담 전에 해야 하는 6가 지 요구’라는 글에서 5월 안에 열릴 예정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 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회담에 앞서 과거 실패를 답습해선 안 된다며 이러 한 사안들을 주문했다. 그가 제시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과 동맹이 모두 같은 입 장에 서야 한다. 워싱턴과 서울, 도쿄 가 북한 비핵화의 목표와 이 목표 달 성을 위한 일정, 북한 비핵화에 얼마 나 시간이 걸릴지, 합의 파기 시 어떤 처벌을 가하고 이 합의를 어떻게 이행
토록 할지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공 유해야 한다. 둘째, 회담 장소는 비무장지대 (DMZ)가 돼야 한다. 다른 어떤 곳도 안된다. 북한은 북한 내 정상회담을 밀 어붙일 것이다. 하지만 안 된다. 김정 은은 자기 정권이 가진 힘 덕분에 미 대통령이 북한에 왔다는 것을 인민에 게 보여주길 원한다. 그럼으로써 북한 인민이 지금까지의 고통을 감내할 가 치가 있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셋째, 정상회담 전 북한에 있는 모 든 미국인 포로들이 즉각 귀환해야 한 다. 그런 지렛대를 가진 북한과 미국 이 어떻게 협상할 수 있겠는가. 그들 을 건강하게 풀어줌으로써 북한은 선 의를 보여야 한다. 넷째, 한미합동군사훈련, 특히 이달 의 독수리 훈련은 중단돼서는 안 된다. 북한 김정은을 최근 만났던 관리들에 따르면 적어도 이에 관한 합의가 있었 다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북 한으로부터 직접 들어야 할 필요가 있
다. 만약 그들이 갑작스러운 심경변화 를 일으켜 훈련이 중단돼 한다고 주장 하면 회담을 해서는 안 된다. 다섯째, 북한은 어떤 정상회담 전이 라도 비핵화에 관한 대강의 계획을 보 여줘야 한다. 그래야 미국은 북한이 의 미하는 비핵화를 알 수 있다. 과거 북 한은 미국이 안전을 보장하면 핵무기 를 제거하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이 는 대체로 핵무기 제거 과정에서 주한 미군이 떠나야 함을 의미했다. 이제 이 런 것은 재고의 가치가 없다. 여섯째,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상당 한 노력을 시작하기 전까지 최대의 압 박캠페인을 계속한다. 단순히 대화한 다고 해 북한에 어떤 종류의 금전적 또 는 다른 인센티브를 주는 실수를 피해 야 한다. 이게 미국과 동맹이 과거 북 한이 대화를 제의할 때마다 했던 일 이다. 북한이 양보라는 카드를 만지 작거리면서 수개월이나 수년간 불성 실하게 협상하며 핵무기와 미사일을 개발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깨야 한다. <연합뉴스>
“미국인 42%, 트럼프 대북해법 신뢰… 두달새 8%P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 적인 북미정상회담 제의 수용 이후 트 럼프 대통령의 대북해법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것 으로 나타났다. 미 CBS방송이 8∼11일 서베이업체 글렌밀스 SSRS에 의뢰해 미 전역의 성인 1천223명을 상대로 조사해 13 일 발표한 설문결과에 따르면, 북한 문 제에 대처하는 데 있어 대통령의 신뢰 도는 42%로 올라갔다. 이는 두 달전 인 지난 1월의 34%에 비해 8%포인 트 상승한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전체 신뢰도
는 38%로 지난 1월(37%)과 거의 비 슷하게 나타난 데 비해 대북해법에 대한 지지율은 상대적으로 많이 올라 간 셈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해법을 불신 한다는 응답은 59%에서 50%로 떨 어졌다. 그럼에도 미국인들이 느끼는 북한 상황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히 높은 편이었다. 응답자의 64%는 북한 문제와 관련 해 잠재적 갈등으로 인한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 수치도 작년 8 월 72%에 비해서는 많이 낮아졌다.
갈등 없이 북한 문제 가 해결될 것이라고 보 는 응답은 32%에 불 과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 면한 다른 이슈 가운 데 총기 규제 정책에 대한 신뢰도는 37%로 대북정책 지지율보다 낮았다. 러시아 스캔들 수사 에 대한 대처 방식에는 응답자의 31% 만이 신뢰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신뢰도는 46%로 다른 이슈보다는 훨 씬 높게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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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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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MAR 16, 2018스포츠 A57 소식
“관세폭탄으로 美 자동차가격 300달러 뛴다”… 포드·GM 타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철강·알루 미늄 관세 폭탄으로 자동차 가격이 크 게 올라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을 가중 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에 따르면 시장조사기관 모닝스타는 미국 대표 자동차업체인 포드·제너 럴모터스(GM)와 의견을 교환한 결과 트럼프의 철강·알루미늄 관세로 미 국 자동차 가격이 1%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지난달 미국 자동차 평균 판매가격 이 JD파워 집계로 대당 3만2천237 달러(3천435만원)였음을 고려할 때 약 300달러(32만원)가 오르는 셈이 다. 지난달 평균 자동차 가격은 월별 치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자동차의 3분의 2 가량이 철강이나 알루미늄으로 만들 어지고, 자동차 부품 상당수가 해외에 서 수입되는 만큼 소비자나 자동차업 계가 받는 충격이 예상보다 클 것이 라는 지적이다. 이는 철강 관세가 생산 비용에 미미
한 증가를 야기할 것이라던 윌버 로 스 미 상무장관의 발언과 배치된다. WSJ는 300달러의 비용은 자동차 기본 사양에 추가되는 옵션 가격에 버금간다며 소비자들은 볼보의 업그 레이드 핸들이나 포드 픽업트럭의 서 리 제거장치를 포기해야 할지도 모른 다고 전했다. 자동차 대출 조건 강화와 할인폭 감 소로 미국 내 자동차 판매가 둔화되는 상황에서 미국 소비자들이 이런 가격 상승을 감수하기 힘들 것이라는 분석 도 제기됐다. 자동차 가격정보업체인 에드먼드닷 컴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신차 판 매는 전년 대비 크게 줄었고, 신차 구 매 대출 금리가 8년래 최고치로 치솟 으면서 가계별 평균 자동차 융자금도 월 525달러까지 증가했다. 미국국제자동차딜러협회(AIADA) 의 코디 러스크 회장은 “가격 상승 에 따라 검소한 소비자들이 구매를 피 하면서 자동차 판매와 관련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 것”이라며 “무역전쟁
우려가 이미 자동차 시장에 큰 손상 을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철강관세에 따른 비용부담이 미국 자동체업체에 전가될 것이라는 주장 도 계속 제기되고 있다. CNN머니에 따르면 JP모건의 라이 언 브링크먼 애널리스트는 이날 미국 대표 자동차업체인 포드와 GM의 실 적전망을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브링크먼은 포드의 세전 수익이 철 강 관세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올해와
내년 각각 2억 달러, 4억 달러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GM도 내년 3억 달러에 이르는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포드와 GM이 철강 알 루미늄 관세에 따른 가격 상승을 흡수 할 것이라며 목표 주가는 그대로 유지 했다. 특히 GM의 주가는 향후 12개 월간 45% 이상 오르는 등 강세를 유 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미국인 58%“인공지능(AI)이 고용의 최대 위협” 공화당 지지층 52%‘이민자와 해외공장 이전이 일자리 위협’ “미국인 6명 중 5명 AI 탑재된 기기 사용” 미국인 과반이 이민자나 해외공장이 전보다 인공지능(AI)을 향후 고용의 더 큰 위협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여론조 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이스턴대학과 여론조사기 관 갤럽이 지난해 10월 3천297명의 미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한 여 론조사 결과 “미국인의 58%가 앞으 로 10년간 자신의 일자리를 위협하게 될 최대 요인으로 로봇, 인공지능을 꼽 았다”고 IT 전문지 테크크런치가 11 일 보도했다. 그동안 미국인의 최대 고용 위협으로 간주됐던 ‘이민·해외 공장이전’을
답한 응답자는 42%에 불과했다. 특히 민주당 지지 응답자의 67%는 AI를 고용의 최대 위협으로 간주했지 만, 공화당을 지지하는 응답자는 52% 가 이민자와 해외 공장이전이 최대 위 협이라고 답해 대조를 보였다. 또 조사대상자의 73%는 “AI로 인해 고용이 창출되기보다는 인간의 일자리 가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답했다. 같은 조사에서 미국인 6명 가운데 5 명이 인공지능이 탑재된 6개의 제품군 가운데 하나 이상을 사용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구글맵이나 웨이즈와 같은 내비게이
션 앱을 사용하는 사람은 84%, 넷플릭 스·훌루 등 스트리밍 음악·동영상 서 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72%, 시리와 같은 스마트폰의 AI 비서기능을 사용 하는 사람은 47%, 우버·리프트와 같 은 차량공유 앱 사용자는 32%,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 등 AI 비서기능이 탑재 된 스마트 스피커를 사용하는 사람이 22%, 스마트 온도계나 전구 등 스마트 홈 기기를 사용하는 사람이 20%였다. 특히 대졸 이상의 학력을 가졌거나, 20∼30대 젊은 연령층에서는 이 비 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가령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의 경우 18∼35세 조사대상자는 91%가 이용 한다고 답했지만, 36∼50대 조사대상 자는 84%, 51∼65세 조사대상자는 63%로 비율이 떨어졌다. 프랭크 뉴포트 갤럽 수석연구원은 “ 자신들이 알고 있든 그렇지 않든 AI는 이미 미국인의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 고 있다”면서 “미국인들은 AI의 미 래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로 인한 일자리 손실은 크 게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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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백 노동참여율 격차 역대 최저…“자산 격차는 여전” 미국 흑인과 백인의 노동시장 참여 율 격차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미국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 국의 자료를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 (WSJ) 보도에 따르면 흑인의 노동시 장(경제활동) 참가율은 지난달 62.9% 까지 올랐다. 이는 백인의 노동시장 참가율인 63%를 0.01%p 밑도는 수치로, 흑인 과 백인 간 비율 차이는 1972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일하거나 구직활 동을 하는 경제활동인구가 전체 인구 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아울러 25∼54세 사이의 핵심생산 인구에서도 두 인종간 비율 차이는 줄 어들고 있다. 흑인의 노동시장 참가율이 높아진 것은 미 경제가 확장하면서 흑인들 의 부도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WSJ은 전했다. 특히 흑인 노동자 비율이 높은 산업
들이 경기 호황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 하면서 일자리를 대량 창출한 것도 이 러한 격차 축소를 도왔다. 일례로 흑인 노동자 비율이 21%에 달하는 운수·창고산업은 지난해 전 체 평균인 1.6%를 넘어서는 2.9%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런 추세에 따라 흑인 실업률은 지 난해 말 6.8%까지 하락하며 1972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융위기 가 도래했던 2008년 흑인 실업률은 16.8%까지 치솟았고, 흑인들은 미 경기침체의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백인이 흑인보다 빠르게 고령화하는 인구학적 특성도 격차 축소의 원인으 로 지목된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난 2014년 백인 인구의 중위 연령은 43.4 세로, 흑인의 33.9세보다 크게 높았 다. 즉, 흑인이 백인과 비교하면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연령층이 더 넓다 는 해석이다. 하지만 이러한 노동시장 참여율 외
에 흑인과 백인 간 경제적 불평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WSJ는 전했다. 미국 진보성향 싱크탱크인 경제정 책연구소(EPI)에 따르면 흑인 자산 평균치는 1960년대 2천647달러에 서 2016년 1만7천409달러로 증가 했다. 반면 백인은 4만7천655달러에
美 남부 학생 52명 태운 버스 계곡서 굴러 10여명 사상
▲페이스북에 올라온 미 앨라배마 주 버스 전복사고
미국 남부 앨라배마 주에서 봄방학을 맞아 나들 이를 다녀오던 고교생 50여 명을 태운 전세버스가 계곡 아래로 굴러 최소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크게 다쳤다고 CNN과 AP통신이 1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버스는 전날 밤 플로리다 주
디즈니월드에서 출발해 텍사스 주 휴스 턴으로 돌아가기 위해 앨라배마 주 볼드 윈 카운티를 지나던 중 10번 고속도로 서쪽 방향에서 약 50m 계곡 아래로 굴 러떨어졌다. 사고로 버스가 계곡에 뒤집혀 있는 사 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사고 버스에는 휴스턴 채널뷰 고교 밴 드부 학생들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 됐다. 버스 탑승자는 52명인 것으로 알 려졌다. 현지 CBS 제휴사 WKRG TV는 한 명 이 숨지고 12∼20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다른 방 송은 중상자가 12명이라고 전했다. 현장에는 헬기와 구급차가 투입돼 부상자를 후 송했다. 사고로 10번 고속도로 해당 구간이 통제 <연합뉴스> 되고 있다.
서 17만1천달러로 느는 등 규모 자체 가 달랐다. EPI의 인구 경제학자인 발레리 윌 슨은 “노동시장 참여율이 높아질수 록 임금도 늘어나지만, 이것이 부의 증가로 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연합뉴스> 라고 전했다.
미국내 재외공관서 가족관계 증명서 바로 발급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미 주지역 재외공관 가운데 처음으로 가족관계 증명 서를 직접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총영사관은“대법원 가족관계 등록정보 전산 시스템을 총영사관 PC망과 연결했으며 시범운 영을 거쳐 12일부터 가족관계 등록사항 증명서 를 공관 영사 민원실에서 직접 발급할 예정”이 라고 말했다. 발급 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는 증명서를 현장에 서 받을 수 있다. 이로써 가족관계 증명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 는 국적상실신고, 국적이탈신고 등 국적업무 처 리가 간편해졌다. 영사관은“1∼2주 걸리던 발급기간을 당일 처 리로 개선해 연간 1만 명 넘는 민원의 불편을 해 <연합뉴스> 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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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 스마트시티 6위… 1위는 싱가포르”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구축 MOU
서울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주니 퍼 리서치의 세계 스마트시티 톱 20 명단에서 6위에 올랐다. 13일 주니퍼 리서치가 이동성·헬
스케어·공공안전·생산성 등 4가지 분야에서 상위 20개 스마트 시티를 선 정한 결과 종합 1위는 싱가포르였고, 2위 런던, 3위 뉴욕, 4위 샌프란시스
코, 5위 시카고 등이 서울보다 높은 종 합순위를 차지했다. 분야별로 보면 서울은 헬스케어에서 싱가포르에 이어 2위에 올랐고, 공공 안전에서 4위, 생산성에서 9위, 이동 성에서 12위를 차지했다. 헬스케어 분야와 관련해 보고서는 “싱가포르와 서울은 모두 디지털 서 비스 플랫폼과 원격 모니터링 장치를 포함한, 다양한 기술을 통해 고령자에 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 을 맞추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 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싱가포르는 전 분야에서 1위로 꼽 혔다. 인텔이 후원한 이번 연구 결과 스 마트 시티는 시민에게 매년 125시간 을 다시 돌려줄 잠재력을 가진 것으 로 파악됐다. 대표적으로 도로 주행부터 주차까지 통합 사물인터넷 기반의 인프라가 구 축되면 차 안에서 낭비해야 했던 60
시간을 아낄 수 있고, 인터넷과 연결 된 디지털 헬스 서비스를 통해 병원 방문과 치료에 들어가는 시간 중 연 간 약 10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 공 공안전과 생산성이 향상될 경우 각각 연간 35시간, 21시간을 아낄 수 있다 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보고서는 “스마트시티로서 두각 을 나타내는 도시들은 시민의 요구를 해결하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관 공서·지역 업체·시민을 서로 연결 하는 일에 집중적인 노력을 쏟고 있 다”고 전했다. 새미어 샤르마 인텔 스마트시티 사 물인터넷 솔루션 글로벌 총괄은 “도 시 기획자, 정부, 기업, 소프트웨어 개 발자, 스타트업 사이에서 스마트시티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업이 이뤄 지고 있고, 이러한 생태계는 앞으로 시민에게 더 큰 힘을 부여할 뿐만 아 니라 탄소 배출량까지 줄일 것”이라 <연합뉴스> 고 기대했다.
줄 잇는 베네수엘라 탈출… 유엔“난민신청 작년 10만명” 경제난과 정정불안에 휩싸인 베네수 엘라가 남미 대륙에서 난민 사태의 뇌 관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13일 지 난해 난민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자 격을 신청한 베네수엘라인이 10만 명 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난민 신청자 수는 2014년과 비교하 면 20배가량 늘었는데 최근 14개월 동 안 많이 증가했다. UNHCR은 “주변 8개국에 지역 사 무소 설치 등 대응 계획을 마련해놓 았다”며 “베네수엘라의 현 상황을 고려할 때 베네수엘라를 떠나온 사람 들이 강제로 송환되거나 추방되지 않 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UNHCR은 강제 송환, 추방사례가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고 주변국들이
난민 사태에 연대해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네수엘라와 가까운 브라질 북부 보아비스타에서는 전체 주민 수의 10%에 육박하는 4만여 명의 베네수 엘라인들이 모이면서 긴장이 고조되 고 있다. 수백 명의 베네수엘라인들이 이 도 시에서 노숙하거나 주유소 화장실, 버 스 정류장 같은 곳에서 생활하고 있다. UNHCR은 “법적 지위를 갖추지 못 한 베네수엘라인들은 착취와 인신매 매, 폭력, 성폭행, 차별, 외국인 혐오 등에 노출돼 있다”고 말했다. 베네수엘라는 올해 5월 조기 대선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미국은 베네수엘 라 군부가 운영하는 석유 관련 기업을 제재하고 원유 수출 보험을 제한하는
▲브라질 보아비스타시의 경찰서에서 체류 허가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베네수엘라 난민
것을 골자로 하는 광범위한 경제제재 를 검토하고 있어 정정불안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한국, 세계행복지수 156개국 중 57위”… 핀란드 1위 한국이 세계에서 57번째로 행복한 나라로 조사됐다. 1위는 북유럽 핀란 드가 차지했다. 유엔 산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 전해법네트워크(SDSN)는 전 세계 156개국을 상대로 국민 행복도를 조 사한 결과를 담은‘2018 세계행복보 고서’를 14일 바티칸에서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10점 만점 에 5.875점으로 57위에 올랐다. 작년 에는 5.838점을 획득, 55위를 기록한 한국은 올해 점수가 약간 올랐으나 순 위는 2계단 떨어졌다. 1위는 7.632점을 얻은 핀란드가 차 지했다. 노르웨이, 덴마크, 아이슬란 드, 스위스, 네덜란드, 캐나다, 뉴질 랜드, 스웨덴, 호주가 핀란드의 뒤를 이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은 15위, 미국은 18위, 영국은 19위
▲ 핀란드 헬싱키에서 핀란드 국기를 배경으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에 머물렀다. 작년에 14위에 올랐던 미국은 올해
는 4단계 순위가 하락한 것이다. 보고서의 공동 편집자인 미국 경제
학자 제프리 삭스는 “미국의 순위하 락은 비만의 지속적인 유행, 물질 남 용, 치료되지 않는 우울증 등과 일부 연관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시아 국가 가운데에서는 대만 (6.441)이 26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 다. 싱가포르(6.343)는 34위, 일본 (5.915) 54위, 중국(5.246) 86위로 나타났다. 내전과 기아에 시달리고 있는 시리아, 르완다, 예멘, 탄자니아, 남수단,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부룬디 등 중동과 아프리카 국가들이 차례로 150∼156위의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북한은 조사 대상에서 빠졌다. SDSN은 국내총생산(GDP), 기대수 명, 사회적 지원, 선택의 자유, 부패에 대한 인식, 사회의 너그러움 등을 기 준으로 국가별 행복지수를 산출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9, 2018 MAR MAR 16, 2018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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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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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18
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칼·럼
알려드립니다
홍순오 보험설계사
Liability 커버리지란? (1) 안녕하세요 3월 들어서면서 아침 저녁으 로는 선선하고 오후에는 따스 하니 산책하기에 참 좋은 날씨 입니다. 더구나 이번 주가 봄 방학 기간이니 멀리 여행을 못 가더라도 가족들과 휴스턴 근 교로 잠깐 바람쐬러 가는 것도 좋겠지요. 오늘은 Liability 커버리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으 려 합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 신 자동차, 집, 비즈니스나 상가 건물 보험을 보시면 커버리지에 Liability 라고 나 와 있습니다. 자동차 보험의 경우 법적으로 들어 야 하기도 하지만 많은 분들이 보험의 중요성을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집, 비즈니스나 상가건물 보험을 가입하시는 경우 Property 커버리지는 내 재산을 지키는 것이니 어느정도 필요성을 알고 계시지만 Liability 커버리지는 Landlord 나 은 행에서 요구하니까 어쩔 수 없이 가입하는 경우 가 많습니다. 또 실제로 Rent 주는 집이나 상가 건물 보험을 가입하면서 Liability 커버리지는 빼 달라고 요구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5-6년 전에 잘 알고 지내는 분한테 보험 관계 로 전화를 받은 적이 있있습니다. 이 분은 당시 사 업체를 여러개가지고 있었으며 보험도 나름대로 잘 준비를 해놓으셨다고 생각했는데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아들이 교통사고를 냈는데 상대 운전자 가 무릎 수술을 여러번 받아야 했습니다. 이 분의
자동차 보험 커버리지는 Liability 가 $500,000 까지 들어있었으며 또 Umbrella 커버리지로 $1,000,000 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이 것도 모자라 상대 변호사는 계속해서 더 많은 보 상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분은 화도나고 또 황당하다는 생각도 있고 해서 제게 문의를 했 던것 입니다. 자신의 보험회사에서 $1,500,000 을 커버해 줬는데도 상대 변호사가 자신에게 더 내놓으라고 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알고 싶었 던 것입니다. 물론 흔하지는 않지만 가능한 일이 라고 이 분께 말씀드린 기억이 있습니다. 이 분이 재산이 없었다면 상대 변호사는 이렇 게까지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도 상대방 의 잘못으로 교통사고가 났을때 상대 운전자가 보험도 없고 낡은 차를 운전하고 있다면 변호사 를 사지않고 내 보험으로 해결하는 경우가 많습 니다. 왜냐하면 변호사를 선임해서 상대 운전자
와 싸워봐야 얻을 것도 없고 오히려 변호사 비용만 들기 때 문입니다. 그러나 만일 상대방이 어느정 도 재산이 있다고 한다면 최소 한 내가 손해를 본 만큼은 받아 내려 할 것입니다. 예로 상대방 잘못으로 사고가 났는데 내가 또는 가족이 크게 다쳐서 병원 에 입원을 해야하는데 병원 비 용만 $70,000 정도 한다고 생 각해 보세요. 그런데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보험 limit 이 최 소 한도인 $30,000 까지만 들어있다면 내가 나 머지 병원비용을 지불할 것인지 아니면 변호사를 선임해서라도 나머지 돈을 받아낼 것인지 생각 해 보면 금방 답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재산이 많고 내가 지켜야 할 것이 많을 수록 보 험을 잘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Liability 커버리지는 별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셔서 보험을 가입할 때도 커버리 지를 최소 한도로 하시거나 또는 법적으로나 강 제로 들어야하지 않는다면 Liability 커버리지를 빼시는 분들이 있는데 위의 사례에서 보시드시 Liability 커버리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리 며 내 보험은 어떤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하품의 비밀 나른한 봄기운에 하품이 자꾸 나오는 때다. 하품은 졸 리거나 따분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 나오는 것으로 알 려져 있다. 그런데 이런 상황과 무관할 때에도 하품이 나온다. 이처럼 생각지 못한 상황에 하품이 나오는 이 유는 무엇일까. ▲ 가까운 사이다 하품은 전염성이 있다. 연구에 따르면 하품하는 상대 방에 대한 공감의 표시 혹은 사회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 한 수단으로 같이 하품을 하게 된다. ‘플로스 원(PLOS ONE)’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 르면 가족과 함께 있을 때 하품 전염도가 가장 높고, 그 다음은 친구와 있을 때다. 낯선 사람과 있을 때 하품 전염도가 가장 떨어졌다. 이런 연구 결과를 통해 볼 때 하품은 친밀감을 표현하 는 수단일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뇌를 식힐 필요가 있다
하품은 뇌에 신선하고 시원한 공기를 전달할 목적으 로 난다는 과학적 설명도 있다. 머리를 차갑게 식히기 위해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한 연구에 따르면 날씨 가 더울 때보단 요즘처럼 춥거나 서늘할 때 좀 더 자주 하게 된다. 이는 하품이 뇌로 찬 공기를 들어오도록 만 드는 통로라는 설명이다. 수면 부족은 뇌의 온도를 증가시키는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잠이 올 때도 하품이 필요하단 설명이 가능하다. ▲ 뇌 크기가 크다 연구에 따르면 하품을 크고 길게 하는 사람일수록 뇌 크기가 클 것으로 보인다. 크게 하품하는 포유동물 일수록 뇌세포 수가 많은 무거운 뇌를 가졌다는 사실 을 발견한 것이다. 이는 하품이 냉각 장치라는 논리와도 맞물린다. 신경 세포가 많은 큰 뇌일수록 대량의 공기가 유입돼야 활기 를 되찾을 수 있기 때문에 자연히 공기가 많이 들어갈 수 있는 큰 하품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 질환이 있다 하품은 심장마비, 뇌졸중을 예고하는 징후이거나 몸 속에 종양이 있다는 의미일 수 있단 연구 보고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하품을 두려워하거나 걱정할 필요는 없 다. 이는 지나치게 과다한 하품에 한정된 얘기이기 때 문이다. 심장마비는 뇌에서부터 복부까지 위치한 미주 신경을 자극해 과도한 하품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것으 로 보인다. 간질과 다발성 경화증이 있는 사람들도 종종 하품을 많이 한다는 보고가 있다. 이러한 질환이 있으면 뇌 온 도를 조절하는데 문제가 생겨 하품을 통해 온도를 조 정한다는 것이다. 편두통이나 불안 장애가 있는 사람도 같은 이유로 과한 하품을 할 수 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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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MA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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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살인자아들을용서하고 무조건적으로사랑하는 아버지KentWhitaker이야기 2003년 12월 10일, 텍사스 주의 슈거랜드(Sugar Land)에서 Whitaker 일가족 네 명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대의 헬리콥터가 부상자들 을 Sugar Land에 있는 병원 응급실로 옮겼지만 이 사고로 인해 엄마 Patricia와 둘째 아들 Kevin(사진 맨 왼쪽)이 죽고, 아버지 Kent Whitaker 와 아들 Bart(사진 왼쪽에서 세번째)는 부상을 당했습니 다. 이들은 큰 아들 Bart의 Sam Houston 대학 졸 업 축하 파티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집에 숨어있던 괴한들에게 총격을 당한 것입니다. 경찰은 2년이 넘는 추적과 조사를 합니다. 그런데 그 결과는 충격적으로 이 모든 일이 큰 아들 Bart(1979 년생)가 꾸민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100만 달 러 이상으로 계산 된 유산을 받기 위해 친구인 Chris Brashear와 Steven Champagne를 고용하고 스스로 가족을 살해할 계획을 짜고 매수한 친구들과 함께 살 해 계획을 실행한 것입니다. 경찰의 조사가 그를 용의 자로 지목하자 Bart는 도망을 갑니다. 결국 2004 년 6월, Bart는 멕시코에서 1년 3개월 후에 체포되었습 니다. 그때까지 범죄에 가담한 다른 두 사람은 이미 경찰에 구류되어 유죄를 인정하고 있었습니다. Bart 는 전에도 두 번이나 가족을 살해할 계획을 꾸몄었다 고 합니다. 그는 치밀하게 완전 범죄를 도모했지만, 결국 전모가 모두 밝혀졌습니다. 이렇게 파렴치하게 가족의 살해를 계획하고 실행한 Bart에게 법정은 최 고형인 사형을 언도했습니다. 대법원까지 상소하며 사형만큼은 면하기를 원했지만 소용이 없이 결국 그 는 엄마와 동생을 살해한 죄의 결과로 그의 사형은 2018년 2월 22일에 집행되도록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이 사건은 우리를 당황케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Bart로 하여금 이런 끔찍한 범행을 모사하고 결행하 게 만들었을까?” 그 가족은 전형적인 미국 중산층 가정입니다. 물질적으로도 부족한 것이 없었습니다. 주일마다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주중에도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경건한 부모였습니다. 이같이 풍요롭 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란 이 청년은 도대체 무엇 때 문에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을까요? ABC 방송 <20/20> 프로그램의 프로듀서가 당시 사형수인 Bart에게 묻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부 모와 형제를 살해할 생각을 했습니까?” 그 청년은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할 수 없었고, 그 이유가 가족들에게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복수하고 싶었습니다.” 프로듀서가 다시 묻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증거로 볼 때, 당신의 부모님은 당신을 사 랑했고,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주고 싶어 했습니다. 안 그렇습니까?” 청년은 대답합니다. “물질적인 측 면에서는 그렇다고 할 수 있겠죠.” 프로듀서가 다시 말합니다. “당신의 어머니가 당신과 당신의 동생을 위해 살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모르지 않았을 텐데 요.” 그러자 그 청년은 대답합니다. “저는 그 정도 로 깊은 유대(connection)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Bart Whitaker, 그는 물질적으로 유복한 환경 속에 서 살았으나, 자신이 그 가족의 일부이며, 누군가에게
끔찍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끼지 못하고 살았 습니다. 그 같은 정서적 고립이 그로 하여금 ‘반 사회적 성격장애’(socio-path)를 앓게 했고, 속 으로 증오심을 쌓아 가도록 만들었습니다. Bart의 증상 즉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웠지만 정서적으로 는 사랑을 느끼지 못했다’는 그의 말은 우리 모두 가 주의 깊게 들어야 할 말입니다. 그는 진정한 사랑 은 아직 경험해 본 일이 없었던 것입니다. 큰 아들 Bart의 살인사건의 결말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아버지 Kent는 살해된 아내와 둘째 아들 로 말미암아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더군다나 살해 범이 큰 아들임을 알고 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 러나 그는 아들에게 모든 잘못을 탓하지 않았습니다. 살인자 이더라도 여전히 ‘내 아들’이기 때문입니 다. 그는 마음의 긴 투쟁 끝에 전적인 하나님의 놀라 우신 은혜로 살인자 아들 Bart를 진심으로 용서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참고: 그의 책 Murder by Family: The Incredible True Story of a Son’s Treachery and a Father’s Forgiveness). 그는 재판에서 배심원들에게 아들에게 사형 선고만 은 하지 말아 달라고 간청하고, 그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텍사스주 사면 위원회에 미국 헌법 수정안 제 8 차 개정안이 잔인하고 비정상적인 처벌을 금하고 있 음을 근거하여 아들의 사형을 사면해 줄 것을 수년동 안 청원하게 됩니다. 아버지 Kent의 이러한 포기하지 않은 용서와 노력에 감동한 아들 Bart는 감옥에서 다 시 어렸을 때 가졌던 신앙을 회복하게 됩니다. 그는 전에 깨닫지 못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비로소 체감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신앙은 모범적인 수감생활로 열매 맺었는데 그의 사면에 60여명의 동료 수감수들 조차 그의 사면 청원에 참여하게 됩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난 2월 22일 그의 사형집행이 있기 불과 몇시간 전에 그렉 애봇(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사면위원회의 권고를 받 아들여 그의 사형 집행을 중지시키고 대신 가석방 없는 종신형으로 감형 시킨 것입니다. 애봇 주지사 는 재임기간 사형수 30명의 집형에 서명했는데 감 형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독자 여러분, 살인범이며 사형수인 Bart, 그리고 그를 용서하고 그의 새 삶을 위해 온 삶을 바친 사랑의 아버지 Kent! 이 놀라운 이야기는 더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을 조금이나마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는 아무리 훌륭한 삶을 이 땅에서 산다 하더라 도 우리의 마음과 언어와 실제 삶의 죄들은 사형 받 기에 충분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서 는 죄인인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우리의 구원의 중보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요 3:16). 우리 의 육신은 이 땅에서 70년이요 강건해야 80년 이지 만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영생을 얻게 됩 니다. 자비로우신 하나님은 우리의 자격, 공로, 업 적이 아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온전한 순종, 십자가에서의 대속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 아
버지는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참 아들, 딸 로 삼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은 우리 를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 아버지의 ‘능동적이고 적 극적인’ 사랑과 용서의 행동이셨습니다. [롬 5: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필자는 왜 하나님이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을 대신 죽게 할 만큼 저 같은 죄인을 구원하시는 이유를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필자가 정확히 아는 것은 저는 저의 두 딸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그들을 위해 죽을 용의가 있습니다. 낯선 사람 이 나의 자녀를 위해 희생적인 사랑을 할 수 없습니 다. 오직 부모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필자가 모든 여러분의 처절한 삶의 투쟁을 다 이해 하지는 못합니다. 아마 여러분들 중 ‘나는 지금 사 랑을 받고 있지 못해…’라고 외롭게 살아가는 분들 도 있을 것입니다. 인간적인 위로가 아닌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만이 우 리의 광야와 같은 이세상의 삶에서 진정 평안과 위 로를 줄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의 진정한 사랑을 받아 드리시기를 기원합니다. 하 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심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 다.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고 결단코 버리지 않으시 는 하나님 아버지가 여러분과 함께 계심을 알고, 하 나님의 자녀로서 기쁨으로 살아가는 독자 여러분들 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 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 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는 신학과 법률을 전공한 후 워싱턴 D.C. 미 연방 하원 의원장실 스태 프로 시작하여(9년), St. Thomas Virgin Islands(3 년)와 휴스턴에서 연방 검사로 9 년 동안 재직하였 습니다. 연방 검사직을 성실히 마친 후에는 글로벌 시대의 대표 법률 회사인 Locke & Lord와 Denton 에서 국제적 오일 기업과 한국의 대기업 등의 전문 변호를 담당하였고 (4년), 독립한 2006년 부터는 형사, 민사, 일반 및 오일 기업과 관련한 2,000회 이상의 케이스를 변호한 신뢰할 수 있는 풍부한 경 험의 변호사입니다.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www.goodwiseattorney.com 문의: 832-428-5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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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투고
MAR 16, 2018 KOREAN JOURNAL
꽃가루 알레르기 있으면 피해야 할 식품
떠나버린 바람꽃이 남긴 한마디 까닭 없이 외롭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을 때, 나는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었다. 외로움이 눈을 들어 살며시 나를 보는 오늘, 바로 8년 전 난 그렇게도 내가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그는 모든 것을 하고 살아왔다. 그러나 담담히 생각해 볼 때 그와 만나 삶에 대한 의욕과 한순간도 나라는 존재를 잊어본 적이 없었다. 또 다른 하나의 세계를 열심히 살아왔다. 긴 생각 속에 참을 수 없는 마음의 끝 애써 잡고 변함없이 기다려보는 나만의 소중한 침묵의 시간에서도 잊지 않고 나는 널 위해 평안한 마음으로 기도 드리고픈 내 마음이었던 거야. 그와의 마지막 겨울, 유난히도 추웠다. 참으로 지루했던 봄, 여름, 가을이었기에 단지 춥기 때문에 좋은 겨울에 바다를 가보았었지. 새로운 차원의 인간적 만남이었고, 내 삶의 가치를 내 스스로 이해하고 안전하게 되면서 나는 좀 더 완전한 내 삶을 기다려왔던 게야. 이해인 수녀의「바다새」읊조리는 시 속의 미학 속으로 이 땅의 어느 곳 누구에게도 마음 붙일 수 없어 바다로 온 거야. 너무 많은 것 보고 싶지 않아 듣고 싶지 않아 예까지 온 거야 너무 많은 말 하고 싶지 않아 혼자서 온 거야 사랑은「Falling In Love」(빠지는 것)이 아니야 기다리는 것이지 이 소중한 깨우침은 네가 남기고 떠나버린 (사랑한다는 말) 그 깊은 가슴 속에 심으며 넌 영원한 시인으로 왔다가 도로 시인으로 남은 나의 추억 내 인생의 절반이다. 홀로 떠나기 위해, 또한 내가 사랑하는 바람꽃 -분신으로 남기 위해네가 남긴 엄숙한 선택 속에「사랑한단 말 한마디」 나 또한 네 인생에 절반이 되기 위한 시련처럼 영원히 아름다운 것임을, 떠난 마음에도 표현할 수 없는 그리움임을 주여 기억하게 하소서, 새로운 변신을 위해 휘청이지 말자. 절망과 좌절과 타락과 고민은 정상적인 인생행로인 것만은 절대로 아니라고 부정한다. 문학을 사랑하는 나, 김상배의「날이 갈수록」을 즐겨듣고, 무한량한 생명 중에서도 그 으뜸이란 탈을 쓰고 겹겹이 어둠이 쌓이는 창가에서 차라리 먼 곳의 너를 향해, 부끄럽지 않은 얼굴을 들고 더 큰 울음을 터뜨리고 싶다.
2018년 3월 3일 Friendwood에서 Nan Reyna
봄철이 되면 알레르기로 고생하 는 사람이 많아진다. 알레르기 질환 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서 생기거나 악화된다. 알레르기 유발 물질(알레르겐)에 는 집 먼지 진드기, 꽃가루, 음식물 등이 있으며, 환자마다 원인 알레르 겐에 많은 차이가 있다. 알레르기 질환을 잘 유발하는 물 질로 꼽히는 꽃가루는 자작나무, 참 나무, 두드러기 쑥뿐만 아니라 우리 가 흔히 접하는 잔디의 꽃가루도 조 심해야 한다. ‘꽃가루 병’이라는 알레르기 질환을 발생시키거나 악 화시킬 수 있다. ‘프리벤션닷컴’이 꽃가루 알레 르기가 있는 사람이 피해야 할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1. 셀러리 자작나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으 면 목이 붓고 코 막힘 증상이 발생한 다. 이런 꽃가루와 비슷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먹으면 면역 체계에 혼란을 일으켜 비슷한 증상 을 유발한다. 셀러리는 자작나무 꽃가루 알레르 기 증상을 악화시키는 채소로 꼽히 기 때문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피해야 한다.
2. 사우어크라우트 양배추를 소금에 절여 만드는 독 일식 김치인 사우어크라우트에는 히 스타민이 많이 들어있어 가려움증을 유발하거나 눈물이나 콧물이 나게 하고 충혈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꽃가루가 이런 증상을 초래하기 때 문에 사우어크라우트를 먹으면 증상 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이런 음식 대신에 시금치 같은 신선한 채소를 먹는 게 좋다. 3. 아몬드 건강에 여러모로 좋은 아몬드이지 만 고초열을 악화시킬 수 있다. 화분 증으로도 불리는 고초열은 꽃가루 가 점막을 자극함으로써 일어나는 알레르기다. 고초열이 있는 사람은 아몬드 대신 말린 과일 등을 간식으 로 먹으면 좋다. 4. 술 스웨덴에서 나온 연구에 따르면 천 식이나 폐기종, 알레르기를 겪고 있 는 사람들은 술을 마신 뒤 재채기와 콧물이 더 많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 났다. 이는 술에 히스타민이 많이 들 어있기 때문이다. <코미디닷컴>
아기에게키스하다충치옮긴다
귀여운 아기에게 키스를 퍼붓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애정과 유대 감을 표시하는 이런 행동이 아기에 게 충치를 옮길 수 있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핀란드 오울루 대학교 연구팀은 “부모나 지인들이 아기에게 하는 가벼운 입맞춤도 아기에게 해로운 세균을 옮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아기와 숟가락을 같이 쓰는 것 도 침을 통해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 을 옮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313명의 엄마들을 대상 으로 아기와의 키스, 숟가락을 공유 하는 것 등의 행동 방식이나 건강 지
식에 대해 퀴즈 형식으로 조사를 했 다. 충치 발생에 영향을 주는 양치 질 횟수와 흡연 습관, 교육 수준 등 도 분석했다. 연구 결과, 대상자의 38%가 아기 에게 키스를 하며, 14%는 숟가락 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 만 구강 세균이 엄마로부터 아기에 게 전염되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은 11%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대부분 아기에게 세균 을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 만 가벼운 입맞춤이나 숟가락을 같 이 쓰는 것만으로는 괜찮다고 생각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사소한 행동도 금지를 해야 한다” 고 말했다. 지난해 여름 미국에서는 18일 된 아기가 키스를 통해 헤르페스 바이 러스 감염증에 걸려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바이오메드 센트럴 오럴 헬스(BioMed Central Oral Health)’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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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컬럼
MAR 16,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덱스터의 문제 “덱스터(Dexter)가 다리를 절어요….” Mr. A는 걱 정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덱스터가 오른쪽 다리 를 절기 시작한 지는 벌써 여러 달이 됐는데 원래 다니 던 병원에서 처방해 준 항염증제와 소염제를 복용하기 시작하고 나서 많이 좋아졌었어요… 그런데 얼마전 부 터는 왼쪽 다리도 절기 시작을 하더니 뒷다리들을 잘 안쓰고 대신 앞 발에 힘을 많이 줘서 이젠 앞다리 마 저 절어요…” 덱스터는 20 파운드 체중의 6 살된 귀여운 개로 덱스 터가 원래 다니던 병원의 수의사가 수술을 위해 저에게 보내준 케이스 였습니다. “오른쪽 앞 다리는 강아지였을 때 부러졌었는데 수 술 없이 붕대만 감고 나았어요…” Mr. A는 덱스터의 굽어진 오른쪽 앞다리를 가리켰습니다. 검사를 해 보니 Ms. A의 말 처럼 덱스터의 오른쪽 앞 다리의 발목(Carpus) 부위는 비정상적으로 굽어 있었습 니다. 발목이 부러진 상태에서 그대로 붙어서 생긴 현 상이었습니다. 덱스터는 오른쪽과 왼쪽 뒷 다리들을 모 두 불편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타나는 양상이 달랐습니다. 왼쪽 뒷 다리는 무릎 관절이 무척이나 느슨 해져 있었지만 오른쪽 뒷다리는 전혀 느슨하지 않았습 니다. 하지만 통증은 두 무릎 관절 모두에 있었습니다. 방사선 검사를 해보니 예상했던 대로 오른쪽 앞다리 의 발목엔 비정상으로 굳어버린 뼈들이 보였습니다. 그 리고 왼쪽 무릎 관절 속에 있는 전방 십자 인대(Cranial Cruciate Ligament)가 끊어져서 관절낭이 심하게 부어 있는 것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오른쪽 무릎 관절 속에 는 아무런 변화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신 오른쪽 대 퇴골(Femur)말단 뒷 쪽에 있는 골막(Periosteum)에 매 우 미세한 변화가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골 막의 변화가 염증 때문에 생긴 것인지, 뼈에 상처가 생 겼다가 나으면서 생긴 것인지 아니면 뼈에 종양이 자 라고 있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오른쪽 다리에 생긴 골막의 문제의 원인을 알아내기 위해선 조직검사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당장 더 시급 한 것은 왼쪽 무릎의 십자인대 파열을 치료하는 것이었 습니다. 십자인대 파열 때문에 덱스터가 걷는데 너무 많 은 고생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설명을 들은 Mr. A는오른쪽 대퇴골에 생긴 골막의 변 화는 차후에 필요하면 그 때 가서 골 조직검사를 하기 로 하고 일단은 덱스터의 왼쪽 다리의 십자인대 수술을 먼저 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습니다. Ms. A가 덱스터를 병원
에 데려다 놓고 갔습니다. 왼쪽 뒷 다리의 십자인대 수 술을 위해서 였는데 덱스터는 항염증제와 진통제를 복 용하고 있었음에도 여전히 왼쪽 뒷다리를 많이 절고 있 었습니다. 덱스터의 수술을 하기 전 덱스터가 마취에 적합한 지 를 알아내기 위한 혈액 검사를 했습니다. 그런데…덱 스터의 혈액 검사 결과는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단백 질(Protein) 중 하나인 알부민(Albumin)의 수치가 매 우 낮아 있었고 혈당(Blood Glucose)이 약간 높아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장 기능이나 간 기능 검사 그 리고 그 외의 결과들은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확인을 위해 새로 혈액을 채취해서 다시 혈액 검사를 했지만 그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이것은 알부민이 간에 서 생성이 잘 안 되거나 비정상적으로 신장(Kidney)이 나 내장을 통해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 이었습니다. 이 상태로는 수술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Mr. A에게 전화를 해서 검사 결과를 알려 주었습니 다. 그런 후 간의 기능을 알아내기 위한 담즙산(Bile Acid) 검사와 신장의 기능을 알아내기 위한 소변 검사 를 했습니다. 그리고 변 검사도 했는데 그 결과는 정 상이었습니다. 그 날 수술을 하지 않은 채로 덱스터 를 퇴원 시키면서 Mr. A에게 항염증제를 덱스터에게 더 이상 먹이지 말 것을 권했습니다. 그 다음 날이 됐습니다. 검사 결과들이 왔는데 담즙 산 검사 결과는 정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변 검사에선 신장을 통해 단백질들이 매우 많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 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덱스터에게서 새로 소변을 받아 단백뇨(Proteinuria)를 확인하는 특별한 검사와 함께 소 변 세균동정(Bacterial Culture)을 했습니다. 그리고 혹 시 진드기로 인한 질병(Vector Borne Disease) 이 있는 가를 알아내기 위한 혈액 검사도 했습니다. 소변 세균 동정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습니다. 그리고 진드기로 인한 질병도 음성이었습니다. 하지만 단백뇨 에 대한 검사 결과는 실제적으로 아주 많은 양의 알부민 이 신장에서 재 흡수되지 않은 채 소변으로 방출되고 있 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덱스테의 신 장의 사구체(Glomerulus:신장에서 혈액을 걸러내는 부 위)에 심한 손상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과를 Mr. A에게 알려준 후 덱스터에게 신장의 사구체에서 알부민이 빠져나가는 것을 감소시켜 줄 수 있는 약을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10일이 지 났습니다. 그 약의 효과를 알기 위해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다시 했는데 알부민의 수치가 거의 정상에 가
깝게 높아지고 소변의 단백질 양도 많이 줄어들은 것 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혈액의 신장 수치들은 예전 보 다 그리고 정상 보다 조금 더 높아져 있었습니다. 신장 으로 들어가는 혈액 양이 줄어들면서 생긴 현상이었습 니다. 항염증제 없이 진통제만 복용하고 있었기 때문 에 덱스터는 여전히 왼쪽 뒷다리를 많이 절고 있었습니 다. 하지만 이 상태에선 마취가 위험했기 때문에 수술 은 해 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날 덱스터의 신장 에 도움이 되는 처방 음식과 함께 왼쪽 무릎 관절과 오 른쪽 앞다리 발목에 도움이 되는 PSGAG(Polysulfated Glucosaminoglycan)주사제를 일주일에 두 번씩 4 주 동안 주기 시작 했습니다. 관절 속의 연골(Cartilage)의 손상을 경감시켜주고 관 절 액의 점도를 높여주는 PSGAG주사를 맞기 시작하 면서 덱스터는 왼쪽 뒷 다리와 오른쪽 앞 다리를 불편 해 하는 정도가 훨씬 경감되었습니다. 비록 끊어진 십 자인대가 재생된 것도 아니었고 수술을 했을 때 만큼의 효과가 있는 것도 아니었지만 덱스터가 작은 체구에 적 당한 체중을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수술을 하는것이 위험할 때는 수술의 차선책으로 만족한 결과를 볼 수 있는 치료였습니다. 그리고 4 주가 지난 후 덱스터의 단백뇨를 측정하는 검사를 다시 했는데 그 수치가 그 사이에 아주 많이 내 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상 보다는 높은 상 태였습니다. 하지만 덱스터는 임상적으로 매우 건강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뒷 다리들도 많이 편안해하는 상태가 됐습니다. 마취는 몸에 심한 스트레스를 줍니다. 그 때문에 마취 를 하기 전엔 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잠재해 있던 질병 들이 마취 중이나 마취 후에 큰 문제들을 일으킬 가능 성이 매우 높습니다. 덱스터의 경우가 그 중의 하나였 습니다. 만약 신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른 채로 총 마취 시간이 1 시간 넘게 걸리는 십자인대 수술을 했었 더라면 수술 중이나 그 후에 심한 후유증을 겪었을 가 능성이 매우 높았는데 수술 전에 혈액 검사를 해서 그 런 후유증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필요한 치료들을 지속할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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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MAR 16, 2018 KOREAN JOURNAL
알려드립니다
詩
비·타·민·주·사
독/ 자/ 투/ 고
구리 비타민 주사는 왜 필요한가?
주님의 기대 김성아
오늘도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하루”란 귀한 선물 다정히 우리에게 안겨 주시며 어떤 하루 우리로부터 기대 하실까 ?
구리(Copper)는 에너지 생성, 적혈구, 뼈 또 는 결합 조직의 형성, 정상 세포 활동의 반응 부산물(자유 라디칼)로 인한 손상으로부터 세 포 보호, 항산화 작용 등을 하는 작은 요소이 지만 인체에 꼭 필요한 성분이다. 하지만 구리 는 아연과 길항 관계에 있으므로 아연 수치가 올라가게되면 구리가 결핍된다. 마찬가지로 아 연 영양 보충이 필요한 경우, 구리 성분도 같 이 보충을 해주어야 균형이 맞아 서로 결핍되 지 않는다는 까다로운 점이 있다. 많은 운동선 수의 사망 원인으로 동맥류 파열이 있다. 그런 데 그 많은 원인 중 하나가 구리의 결핍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데 비해, 구리의 보충이 부족 해 일어나는 경우가 다반수이기 떄문이다. 전 문가 상담 아래 구리 비타민 주사를 통해서 필 요한 권장량만 정확하게 보충해 주는 것이 가 장 현명하다. 나도 구리 결핍일까? 구리 결핍은 후천성이거나 선천성일 수 있다. 구리 결핍은 대체적으로 아주 건강한 사람들 사 이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지만 영양소 흡수를 저하시키는 흡수장애 질환 예를 들면, 소화불 량, 복강병, 크론병, 낭성 섬유증, 체중감소 비 만 수술 등으로 인해서 결핍이 올 수 있다. 구 리의 결핍시 골다공증의 초기증상, 빈혈, 탈모, 설사, 전신쇠약, 호흡기능 불량, 피부 조직결손, 혈중지방농도 상승의 증상이 나타난다. 가끔씩 심장장애나 피곤함이 생기고 숨이 차기도 한다. 구리 결핍으로 인한 증상?
구리 결핍 증상에는 피로, 빈혈, 그리고 백혈 구 수 감소, 간혹 골다공 증이 발생하거나 신경 이 손상되기도 한다. 신경 손상은 손발의 저림 또는 근육이 쇠약해진 느낌을 받게 된다. 몇몇 사람의 경우 혼동, 과민 및 경증의 우울 증세 가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다. 피부에 색 소가 부족해지고 회색빛을 띠거나 뼈가 약해 지고 변형될 수 있으며 동맥이 취약하여 파열 되기도 한다. 구리 비타민 주사의 효능 1. 에너지 생성 2. 항산화 작용 3. 뼈와 헤모글로빈 적혈구 구성 성분 4. 상처와 여드름 치료 5. 감기나 독감으로 부터 예방/치료 6. 신경조직을 건강 7. 철의 대사 8. 항산화작용으로 납의 독성을 중화 구리 비타민 주사가 필요한 분? 1. 운동하시는 분들 2. 땀을 자주흘리는 분들 3. 소화장애가 있으신분들 4. 영양섭취가 골고루 되지 않으신 분들 5. 영양소가 결핍되어 전립선, 탈모에 문제가 있으면 남성 분들 6. 현재 아연을 보충하고 계신 분들 다음 주에는 셀레니움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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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목회자 컬럼
MAR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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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정한 마음 남한 지도를 펴 놓고 경부선을 따라 내려가면 대구 와 부산 중간 지점에 밀양(密陽)이라는 도시가 있습 니다. 그 밀양에는 양준택목사님이 전쟁 중인 1952 년도에 개척한 밀양감리교회가 있는데 그 교회에 원 금죽이라는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는 전쟁 통에 남 편으로부터 버림 받고 아들 넷을 데리고 힘겹게 살아 가는 분이셨는데 신앙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그런 권사님이셨습니다. 그에겐 많은 일 화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밀양교회를 건축할 때 의 일이었습니다. 수요 저녁예배 후, 목사님은 건축 비 때문에 감리교 본부가 있는 서울로 올라가시면서 교인들에게 기도를 부탁하고 올라가셨지만, 원권사 님만 아무도 없는 텅 빈 차가운 교회바닥에 꿇어 앉 아 교회 건축을 위한 철야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셨 는데 “나는 교회건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하고 기도하다 말고 깊은 생각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그에겐 피난민들에게 주어진 모자원(母子院)이 하나 있었는데 방만 한 칸 있는 집이었습니다. 이 방에서 아들 넷을 데리고 살았는데 이것이 그가 가지고 있는 재산의 전부였습니다. 그는 이 집을 교회 건축을 위 해 헌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집 을 드리는 것은 좋은데 네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이 겨울에 어디로 가야하는지 그것이 문제였습니다. 그 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자들이 가지는 공통점은, “하나님께서 살 집을 마련해 주실 것”이란 하나님 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그 믿음을 가지고 새벽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이었습니다. 평소 이 시간이 되면 다리 밑에서 거지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데 오늘은 왠지 조용하다 싶어 내려 가 보았더니 거지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越 冬) 그 자리를 비워 두었던 것입니다. 가마떼기는 그대 로 쳐져 있었고 웬만한 집기들은 그대로 놓여 있었습 니다. 권사님은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이게 웬 일이 며 이게 웬 은혜입니까?” 하고 감사 기도를 드린 다 음, 강가의 모래를 퍼 와서 땅을 다지고 집으로 돌아 왔 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진 것은, 이 추운 겨울에, 비록 다리 밑이긴 하지만 아이들을 데 리고 살 수 있는 거처가 마련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제 모자원을 비우고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 새로 운 집, 즉 다리 밑으로 가기 위해 이삿짐을 꾸리고 있 을 그때, 같은 교회에 다니시는 고아원 원장이 권사 님을 찾아 오셨는데 이삿짐을 꾸리는 것을 보고 어
떻게 된 것이냐고 묻게 되자 권사님은 처음엔 비밀로 하다가 자초지종 설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고 아원에 침모(針母)가 필요해서 권사님을 모시러 왔 다.”면서 “다리 밑으로 가지 마시고, 아이들을 데 리고 우리 원으로 들어오시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원권사님은 눈물을 글썽이며 “나에겐 다리 밑도 감사한데 하나님은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다” 고 감사했던 것입니다. 그 가족들이 고아원에 들어간 후, 권사님은 교회를 위해 다시 철야 기도를 하셨는데, 새벽녘에 화장실을 다녀 온 후 무릎을 꿇으려는데 눈을 감아도 보이고 떠도 보이는 환상을 시간차로 보았는데 처음엔 까만 밥상 위에 두 개의 그릇이 보이더니 곧 이어 시골에 서 꼴을 써는 작두 두 개가 보였던 것입니다. 이 환상 을 본 후 그날 아침 연세 드신 전도사님에게 이 환상 에 대해 물었더니 여러 가지 해석이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건축헌금에 대한 응답이라 하기도 하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서 권사님 아들 4명 중에 두 명을 목사로 세우시려나? ‘그릇’은 “너는 나의 택한 그 릇”으로, ‘작두’는 “꼴을 먹이라”는 것으로 설 명했던 것입니다. 원권사님이 이 환상을 본지 30년 만에 그 환상이 이 루어졌는데 권사님의 4명의 아들 중 두 명이 목사가 되었는데 그 두 아들 중 한 분은, 서울 광희문감리교 회에서 은퇴하신 유창진 목사님이시고, 또 한 사람은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유양진 목사입니다. 지금 말 씀드린 원금죽 권사님은 저의 어머니이신데 그 일로 인해 우리는 고아원에서 자라게 되었습니다. 저는 소 위 고아원 출신입니다. 120여 명의 전쟁고아들과 함 께 살았는데 그 고아원에서의 나의 삶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다운 추억이 깃든 곳이기도 합니다. 그 고아원 원장은 전쟁고아들의 정서함양을 위해 마 당 전체를 장미꽃 밭으로 꾸며 주었고, 방마다 스피커 장치를 해 놓고 성가곡을 비롯, 클래식 음악과 세계민 요, 그리고 가곡과 행진곡 풍의 음악들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만약 나에게 그나마 사람다움이 있다면, 혹 은 음악적으로나 또는 정서적으로 균형이 잡혀져 있다 면 그 고아원에서 형성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는 소위 ‘고아원 출신’이라는 걸 부끄럽게 생각 해 본적이 없었습니다. 고아원 출신이라고 손가락질 당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 고아원에서 자란 것을 지 금까지 참으로 고맙고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습니다. 전쟁 통에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어머니가 교회
건축을 위해 하나 밖에 없는 집을 드리고 아이들을 데 리고 다리 밑에서 살겠다는 어머니의 ‘정한 마음’ 을 보신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그냥 두실 리가 없었 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환상을 통해 어머니와 약속하 셨던 것입니다. “너의 아들 중 둘은 나의 ‘그릇’ 과 ‘도구’로 쓰겠노라.”고 말입니다. 하나님은 어 머니와 약속하신 대로 2명의 목사는 물론, 어머니의 직계가족 중 7명이 목사가 되었고(그중 UMC 목사가 5명) 저의 막내아들도 이제 목사가 되면 8명의 목사 가 세워지게 됩니다. 신약성경 ‘히브리서’는 참 이상한 내용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믿음의 장’이라 일컫는 11장에 기록된 내용들입니다. 예를 들어 ‘믿 음으로’ 이삭은 야곱을 축복했고, ‘믿음으로’ 모 세는 광야로 나갔고, ‘믿음으로’ 이스라엘 백성들 은 홍해를 건넜다고 했는데, 창세기와 출애굽기는 전 혀 다른 내용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삭은 믿음으로 야곱을 축복한 것이 아니라 야곱이 눈먼 아버지를 속 이고 받은 축복이었습니다. 모세는 사람을 죽인 것이 드러났기에 광야로 도망을 갔고, 홍해 앞에 선 이스라 엘백성들은 추격하는 바로왕의 군대를 보고 모세에게 “애급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곳으로 이끌어 내었습니까? 우리가 애급사람을 섬기는 것이 여기서 죽는 것 보다 낫겠다.”면서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을 했지 결코 믿음으로 홍해를 건넌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믿음으로’ 야곱을 축복했고, 모 세는 광야로 나갔고, 이스라엘백성들은 홍해를 건넜 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믿음으로’라는 말 을 ‘하나님의 뜻으로’라는 말로 이해하고 있습니 다. 이삭은 하나님의 뜻에 의해 야곱을 축복했고, 모 세도 하나님의 뜻에 의해 광야로 나갔고, 이스라엘 백 성들 역시 하나님의 뜻에 의해 홍해를 건넜던 것입니 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백성들의 불신과 원망을 전혀 개의(介意)치 않으시고, 아브라함과 ‘약속’한 그 약 속을 이루시기 위해, 그들로 하여금 홍해를 건너게 하 셨던 것입니다. 부모가 하나님으로부터 약속을 받은 그 자녀들은 복된 인생이 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과일과 채소, 많이 먹으면 독 되기도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항상’ 좋 을 순 없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과 일과 채소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상 황을 정리했다. ◆아보카도= 라텍스에 민감한 사람 들은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라텍 스는 고무나무 수액으로 만든다. 연구에 따르면 라텍스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 의 18%는 바나나에, 16%는 아보카도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유사한 과일로 키위도 꼽힌다. 라텍스에 민감한 사람이 이런 과일을 먹으면 떫고, 코가 막히고, 눈이 가렵고, 숨이 가빠져 심하면 목숨이 위험할 수 있다.
◆체리= 체리의 씨를 씹으면 독성이 있는 시안화 화합물이 나올 수 있다. 민 감한 사람은 발열, 두통, 혈압저하 등을 겪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체리 씨에 는 1g당 대략 170㎎의 시안화 화합물이 있는데 이 정도 양이면 체리 씨 1~2개로 도 위험한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유사한 독성물질은 사과 씨에도 있는데 함유량 이 낮기 때문에 두 컵 분량의 씨를 갈아 먹는 정도가 아니라면 안전하다. ◆자몽= 스타틴계 심혈관 치료제를 복 용한다면 자몽 주스를 조심해야 한다. 자 몽의 성분이 약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 이다. 자몽 반 개 정도 먹는 건 큰 문제가 없겠으나, 자몽 주스 한 잔에는 과일 서
너 개가 들어가기 때문에 유의해야 한다. ◆바나나= 신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바나나를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유의해 야 한다. 바나나에 든 풍부한 칼륨이 문 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신장 기능이 약해 지면 칼륨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해 고칼 륨혈증이 발생, 구토와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바나나 한 개에는 400㎎ 안팎 의 칼륨이 있는데 성인에게 적정한 하루 섭취량은 3500㎎. 하루 7개를 넘는 과도 한 섭취는 피하는 게 좋다. ◆시금치= 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섭취 하는 사람은 시금치나 방울양배추를 조
심해야 한다. 이런 채소가 함유한 비타민 K 때문이다. 혈액을 응고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와파린의 약발이 덜 듣는다. ◆양배추=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 있 다면 양배추와 브로콜리, 케일 등을 조 심해야 한다.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할 수 있다. ◆크랜베리= 아스피린의 주성분인 살 리실산이 많다. 아스피린 계통의 약을 장 복 중인 사람이라면 크랜베리 주스를 조 심해야 한다. 하루 세 잔 이하가 좋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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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컬럼
MAR 16, 2018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자산관리사의 투자 조언 얼마 전 집사람이 ‘아침마당’을 보라고 합니다. 한 자산관리사가 한국에서 ‘부자 되는 방법’을 강의한 내 용입니다. 주식 투자하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결론을 말 하면 주식투자를 전혀 해본 사람이 아닙니다. 주식투자 를 직접 경험했다면 이런 강의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산관리사인 강사는 주식 투자하기 전 국내총생산 (GDP)을 살펴보고 주식 투자하면 된다고 합니다. 주식 투자는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것이기에 과거 GDP 수 치는 큰 도움이 안 됩니다. 미래의 GDP가 중요한데 미 래는 예측을 해야 합니다. 자산관리사는 GDP가 증가 한다고 예상하면 경기가 좋아진다는 신호이기에 주식 에 투자하라고 합니다. 주식 투자하기 전 GDP를 먼저 살펴보고 증가한다면 투자하는데 그다음은 어떤 종목에 투자하는가가 문제 라고 합니다. 투자 종목은 지난 1년 동안의 가격 변동을 살펴보면 최고치와 최저치를 알 수가 있는데 이것이 언 제 투자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고 말합니다. 그야말로 뜬구름 잡는 말입니다. 과거의 주식가격과 미래의 주식 가격은 전혀 상관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과거의 주식가격 변동으로 미래에도 같은 패턴(Pattern)으로 주식가격이 움직일 것으로 예측하고 투자한 다는 것이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입니다. 누 군가가 주식가격이 어떠한 식으로 움직이는지를 안다 면 주식시장이 성립될 수가 없습니다. 주식가격을 모르 는 상황에서 한쪽은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 속에 주식을 사고 다른 한쪽은 내려갈 것이라는 판단하에 파는 것입 니다. 여기에서 주식가격이 성립됩니다. 한 마디로 주 식가격은 어떠한 패턴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자유스럽게(Random) 움직인다는 주식투자의 기본을 강사는 모르는 것입니다. 투자자는 미래를 특히 주식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자 합니다.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많은 신문, 잡 지, 투자 뉴스레터가 끊임없이 주식 전망을 발표합니 다. 한국의 주식투자 미디어에선 소위 주식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이 종목은 때려죽여도 올라갑니다, 이 종목
은 마누라를 팔--, 아니 집을 팔아서라도 사야 합니 다, 지금 당장 사지 않으면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이 종목 놓치면 두고두고 후회합니다.>라고 거침없이 말 을 합니다. 그러나 주식투자 예측은 매우 어렵습니다. 자산관리사인 강사나 소위 주식전문가인 사람들이 미래의 주식 가격을 예측할 수 있다면 “본인이 직접 주식에 투자해서 큰 부자가 되지 왜 저렇게 땀을 흘려 가며 열심히 투자 설명을 하는 것인지?”하고 의아해 할 수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BR) 의장인 버냉키는 미국의 돈을 직 접 ‘쥐었다 풀었다’를 결정할 수 있었던 사람이기에 웬만한 주식전문가보다도 미래를 전망하기에 유리한 자 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도 8년의 임기를 끝으로 남긴 말이 있습니다. “지난 몇 년의 경험에서 우리에게 남긴 교훈이 있다면, 우리가 예측하는 그것을 매우 조심해야 한다.” <If the experience of the past few years teaches us anything, it is what we should be cautious in our forecasts.>라고 언급했습니다. 주식 투자할 때 항상 나오는 경고문이 있습니다. “과 거 수익률은 미래의 수익을 보장하지 않는다. (Past Performance is no guarantee of future results)”라 는 문구입니다. 과거의 수치가 미래의 움직임을 보장 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자산관리사가 본인이 강의한 대로 직접 투자했다면 실패하는 투자인지를 바로 인식 했을 것입니다. 자산관리사는 주부들이 많이 시청한다는 공영방송에 나와 주식 투자하는 방법을 말해줍니다. 한 국가의 GDP 와 과거 1년간의 주식가격 움직임에 의해서 성공하는 주식투자로 이어진다면 당연히 노벨경제학상을 받을 것 입니다. 또한, 주식투자로 큰 부자가 되었을 것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우울증막으려면... 잘때침실어두워야(연구) 희미한 빛이라도, 잘 때 쏘이면 우울증 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나라 대학교 연구진은 863명의 노인들을 대상으로 수면 시 침실의 조도 를 정밀하게 측정했다. 이후 2년간 수면 일지를 작성하며 우울증세에 대한 면담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73명에게서 우울증상이 나타 났는데, 연구진은 이 증세가 수면 시 빛 과 관련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자는 동 안 5 럭스 이상의 빛이 쐬는 사람은 완벽 한 어둠에서 잠든 사람과 비교할 때 우울 증이 심해질 가능성이 훨씬 높았다. 5 럭 스는 촛불 하나를 켰을 때 45cm쯤 떨어 진 거리에서 느껴지는 밝기다. 이번 연구에서 얼마나 오랜 기간 빛에 노출돼야 위험한 것인 지는 밝혀지지 않 았으나, 과거 햄스터 실험에 따르면 수면 시 5 럭스의 빛을 5주 이상 쏘였을 때 우 울감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바야시 교수는 “잘 때 쏘이는 빛은 생체 시계를 교란시켜 멜라토닌 분비를 줄이는데, 이는 잠재적으로 정신적 문제 를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이뤄 졌으나, 젊은이들의 눈이 빛에 더 민감하 기 때문에 수면 시 빛은 청소년들에게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오바야시 교수는 “70대 노인의 눈이 빛을 수용하는 능력 은 10대의 1/5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자는 동안 다양한 광원을 차단, 침실을 어둡게 유지하는 것은 나이 에 상관없이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는 참 신하고 손쉬운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역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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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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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대 중남부 연합회 회장 김진이 후보자, 전임 회장단 만나
제17대 미주 한인회 중남부 연합회 회 장에 출마한 김진이(샌안토니오 한인회 전회장)후보자 지난 3월 8일 샌안토니오 K 식당에서 샌안토니오 전임 회장들과 모
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샌안토니오 전임 회장들은 중남부 연합회장 선거 에 꼭 승리하여 샌안토니오의 입 지를 확실히 다지자고 의견을 나 누며 김진이 후보자를 지지했다. 김진이 후보자는 “중남부 회 원님들과 샌안토니오 회원들이 저를 밀어주신다면 중남부 연 합회 단합을 최우선으로 정하 고, 차세대을 위하여 앞장서 나 갈것”이라며 지지를 당부하면 서 “3월 8일 부터 시작되는 선 거운동에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실을 거두겠다”고 참석한 회원들에게 강한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진이 후보자는 중남부 한인연합 회 재무간사와 샌안토니오 한인회장으로
봉사하였고, 현재 중남부 상공회 회장직 을 맡아 왕성하게 활동 하고 있다. 선거일:2018년 3월24일(토) 오후4시
장 소:OMNI Hotel (9821 Colonnade Blvd, San Antonio,TX 78230) <김용선지국장>
오는 30일(화) 샌안토니오 순회영사 업무 진행 주휴스턴 영사관은 오는 3월20일(화) 요일 오후1시부터 5시까지 샌안토니오 한인회관(4405 Rittiman Plaza, San Antonio, TX 78218)에서 순회 영사 업 무를 열 계흭이라고 한인회에 알려왔다. 이명호 한인회장은 “영사 업무가 필요한 동포들은 총영사관 홈페이지 (http;//usa-houston.mofa.go.kr/) 문 의전화(713-961-0186)을 통해 준비
서류들을 미리 확인하고 잘 챙겨오셔 서 헛걸음하시는 일 없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순회 영사 방문은 총영사관 소재지 와 먼 관할 지역도시들을 찾아가는 민 원업무다. 도시별로 연1~2회 정도 열리며, 여권 재발급 신청, 사증신청, 신원조사증명 서 신청, 재외국민등록(등록,등본발급),
가족관계등록(출생.혼인.이혼.사망.),국 적 상실/이탈신고,병역(국외여행허가), 공증(위임장등 영사확인)등의 민원 처 리가 가능하다. 문의전화 : 210-877-6667 (샌안토니오 한인회장 이명호) <김용선지국장>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 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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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세번째 세미나 열려
샌안토니오 한인회가 주관하는 건강 학교 세번째 세미나가 지난 3월 10일( 토) 오후 3~5시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에서“유방암과 전립선암”의 주제로 이문주 교수의 강의가 있었다.
이 교수는 전립선 증상으로는 1. 초 기엔 보통 증상이 없음 2 .배뇨에 어 려움; 소변줄기가 약하고, 느리고, 특 히 밤에 빈뇨 3.소변이나 정액에 혈액 4. 엉덩이, 허리, 갈비뼈 등에 통증(뼈
에 전이) 5.다리나 발에 힘이 없거나 감각이 둔해짐(암이 척추를 누름으로 발생) 등으로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날도 이문주 교수는 강의내용을 오 신분들에게 충분히 이해가 되도록 설
건강칼럼
악몽의 크리스마스 한국에서 놀러 오신 부모님을 모시고 뉴올리언즈(New Orleans)로 성탄절 여 행을 떠났다. 그곳에서 성탄절을 보내 고 올 생각에 들뜬 마음도 잠시, 집을 나선지 한시간도 안돼서 몸이 서서히 가려워졌다. 더워서 그런가 싶어 물 적 신 수건을 올려 놓아도 가려움은 계속 되었다. 점점 눈이 부어 오르고 온 몸에 좁쌀만한 두드려기가 온 몸에 나타나기 시작했고 얼굴은 빨갛게 부어 올랐다. 걱정 많으신 엄마는 San Antonio로 돌아가자 하셨고 그말에 여행이 취소 될까 걱정하시는 아빠의 모습에 괜찮 다며 계속 가던 길을 가자고 했다. 몸 이 너무 가렵다 못해 따갑기 시작해서 할 수 없이 의사 선생님께 전화를 걸어 물어보기로 했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보지 못해 알 수 없다며 방문을 요구했
고 그럴 수 없다고 했더니 약국에서 간 단하게 바를 수 있는 약을 추춴해 주었 다. 그렇지만 내일(12/24)까지 계속 된 다면 곡 병원에 가라고 했다. 죽을 맛이었다. 몸도 가렵고 따가운 데 함께 여행가는 부모님과 동생의 눈 치를 봐야했으니 없던 스트레스가 쌓 이는 것 같았다. 가는 길에 비까지 내 려 결국 10시간이 걸려 도착한 뉴올리 언즈는 날씨가 습하고 더워 가려움증을 더했다. 밤새 잠 한숨 못자고 온몸을 긁 다 보니 상처 투성이었다. 엄마는 아침 부터 속상하시다며 기분이 안 좋으시 고 아빠는 나의 생활 습관을 탓하시며 운동부족에서 오는 것이라고 화를 내고 계셨다. 그야말로 악몽이 따로 없었다. 눈치 빠른 동생은 무조건 병원에 가 야한다며 가까운 병원을 알아보았고 다
행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문은 열어 준 병원에 갔다. 의사선생님은 고통스러 워하는 나의 모습에 환하게 웃으며 절 대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가 될 것이라 며 금방 좋아 질 수 있게 해 줄 수 있다 고 나를 어르고 달래셨다. 엉덩이에 스 테로이드(Steroid)주사를 맞고 스테로 이드 연고를 받고 일주일치 약을 처방 받았다. 도대체 왜? 갑자기 온몸이 가 려웠던 이유가 뭘까? 이유는 간단했다. 스트레스가 이유 란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몸에서 살고자 반응한 것이란다. 그러고 보니 부모님 오시면 놀러 가려는 맘에 일도 몰아서 하고 집 청소에 부모님 맞이에 이래저래 힘이 들었던 모양이다. 다행 이 주사 맞고 30분만에 가려움이 거짓 말처럼 살아졌다. 하지만 피부가 검게
명해 주며 강의을 듣는 분들과 소통하 는 모습을 볼수 있었고 강의가 끝난후 건강학교에 참석했던 어르신분들에게 한인회에서 준비한 비지찌게 백반으로 식사대접을 했다. 한편 한인회에서 추가로 설치한 에 어컨 덕분에 세미나에 오신 분들이 시 원하고 편안하게 강의을 들을수 있었 고, 작업을 위해 수고해 주신 임원진 들에게 이명호 한인회장은 감사의 말 을 전했다. 다음 강의 4월14일(토) 토요일 3~5 시 ‘눈 건강’을 주제로 강의가 에정 되어 있고 5월 7일(월)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한인회관 주차장에서 유방암 검진이 있을 예정이다. 문의 :한인회장 이명호(210) 8876667, 이문주 교수(623) 210-2961 <김용선지국장>
변했고 반점이 남았다. 스트레스가 이 렇게 무서운 것일 줄이야... 스트레스(Stress) 안 받고 살 수는 없 는 것일까?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즐길 순 없을까? 스트레스는 심리적 혹 은 신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부닥쳤을 때 느끼는 불안과 위협의 감 정을 말한다. 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은 대체로 불안, 우울과 같은 일 시적 증상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스트레스의 원인이 해소되지 않으면 건망증, 신경과민, 수면장애 등 각종 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는 위장병 같은 소화 기질환, 뇌졸중 같은 순환기질환, 비뇨 기질환, 근골격계질환 등이 원인이 된 다. 그렇다면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 하는 것이 좋을까? 건강한 스트레스 해소법 혹은 대처법 무엇이 있을까?( 2편에서 계속) 상담사 정선경M.A, LPC, NCC, RPT Rape Crisis Center|schung@rapecrisis.com|210-521-7273 <글제공: 정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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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집을 세일 하려면 먼저 사는자의 입장이 되라” 집을 판매하기 이전에 내가 바이어 입장에서 세일할 집에 시간을 투자하 고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매매하는 집 뿐만이 아니라 살고 있는 동네부터 시작한다’, ‘정직과 강한 비판력을 가지고 준비한다’, ‘ 내가 바이어 입장이라면 무엇을 어떤 것을 기대할 것인가라고 생각하고 노 트에 자세히 적어 놓는다’ 이렇게 자 세히 적어놓은 메모는 집을 안전하게 셀링 리스트에 올릴 수 있도록 많은 도 움을 줄것이다. 아무런 흠잡을 것이 없는 것처럼 보
여도 집이 판매할때는 집이 가장 깨끗 하게 유지된 것이 가장 중요하다. 보 는것, 악취, 그리고 만질수 있는 그 어 떤 것으로 바이어에게 불쾌감을 느끼 게 한다면 그 거래가 실패할 수도 있 고 또 잘 협상이 될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 어수선한 것은 모두 제거하고 청결함을 유지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판매하는 동안 집에 계속 남아 있으 려면 잠시 동안 손님처럼 살기를 준비 하십시오. 집은 보통 편안함과 휴식의 장소이지만, 집이 보여지는 동안 발꿈
치를 들고 걸어야 할 정도로 준비가 되 어 있어야 합니다. 실제로, 제가 몇 집을 보여주는 케 이스가 있었는데 현관 문을 열자마자 이 거래가 무효가 되버린 경우가 있 었습니다. 어떤 경우는 우리가 차에서 내리기 전에 이미 끝나버리기도 합니다. 주 택 주위가 멋있어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주택을 매매할 수 있는 가 장 첫번째 중요한 인상은 집을 보여줄 때 있습니다. 집을 판매할때 자기 집에 관련해서
편견이 있는 성향이 있습니다. 부동 산 중개인으로서 집을 내어놓기에 앞 서 함께 집을 자세히 살핀후 편견없 는 태도로 도움이 되는 조언을 드릴 수 있습니다. 집 매매나 구매에 관련 무료 컨설턴 트를 받으시길 원하시면 저에게 연락 주십시요. Heeyoung S. Marroquin, 김희영 부동산 Landmark Realty (210) 391-3231
종교계‘위드유’선언 잇따라… 성추행 의혹 목사들 사임·사과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 운 동이 종교계로 번진 가운데 종교계 내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위드유’ 선 언도 잇따르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NCCK) 인권센터는 13일 미투 운동 피해자들을 지지하며 연대하겠다 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NCCK는 성명에서 “미투 운동을 왜곡하고 정치화해 본질을 흐리고 피 해자들을 기만하는 행태는 중단되어야 한다”면서 미투 운동 피해자들을 보 호하고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는 실효 성 있는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 “교회 공동체가 성에 대한 차별 과 폭력을 정의롭게 다루지 못했음” 을 고백하면서 교회 공동체가 그동안 폐쇄적이었던 교회 내 성 문제를 성찰 하고 변화하는 데 적극 지지하고 참여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계종 적폐청산 시민연대를 비롯한 불교계 시민단체들도 이날 조계사 앞 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투’ 지지 를 선언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피해 당사자들 이 미투를 통해 알리고 싶은 것이 무 엇인지, 변화되기를 바라는 것이 무엇 인지 귀 기울이고자 한다”며 “피해 당사자의 회복을 위해 지원하고 주변 의 성차별적 문화와 성폭력을 가능케 했던 구조에 대해 반성하고 개선하겠 다”고 밝혔다. 미투 폭로를 통해 성추행 의혹이 제 기된 목회자들이 사임하거나 사과하 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개신교계에 따르면 수원지역 한 대 형교회의 당회장인 이모 목사는 한 여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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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신도에 의해 성추행 의혹이 폭로 된 뒤 소속 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 의성회(기하성)에 당회장직 사임서를 제출했다. 교단 측은 최근 임시운영위원회를 열어 이 목사의 사의를 받아들인 것으 로 알려졌다. 1947년 이 교회를 개척한 이 목사는 기하성 총회장과 경기도기독교총연합 회 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 장 등도 역임했다. 지난달 31일 미투 폭로로 성추행 정 황이 드러난 부산의 한 목사도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사과문’ 을 게재했다. 빈민운동가로 알려진 이 목사는 사 과문에서 2016년 5월경 재개발 지구 철거민 투쟁 현장에서 있었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면 서 피해자에게 사죄를 간청했다. 한편, 불교계에서는 지난 1월 법원 1심에서 여직원 성추행 혐의로 징역 6개월을 선고받은 선학원 이사장 스 님의 사퇴를 촉구하는 성명도 나왔다. 선학원 원로 스님 40여명은 이날 발 표한 성명에서 “선학원 이사장이 여 직원 성추행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도 버젓이 이사장직을 유지하고 있다”며 즉각 이사와 이사장직에서 물러날 것 을 요구했다. 선학원 이사장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며 선학원 이사회 역시 성 추행 의혹이 사실이 아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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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재미과기협회, 4월 7일(토) 전국 수학경시대회 개최
재미한인 과학기술자협회 어스틴 지 부(김남원범 박사)는 오는 4월 7일(토) 미전역에서 동시에 2018년 재미과기
협회 전국 수학 경시대회를 개 최한다. 재미과기협 어스틴 지부는 어스틴, 킬린, 샌안토니오 및 주변 지역 한인 학생들의 수학 실력 향상을 위 한 전국 수학경 시 대회를 진행 한다고 밝히면 서 주지사와 시 장, 총영사 상 이 준비되어 있어 많은 학생들의 도 전을 기다린다고 참가를 당부했다. 수학경시대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
생들은 온라인 등록과 현장등록이 가 능하다. 온라인 등록과 정보는 http:// ksea.org/NMSC/로 하면된다. 기간은 2월5일부터 3월 30일까지이며 장소는 웹미들스쿨로 601 E. St. Johns Ave., Austin, TX 78752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현장 접 수를 시작하고 1시 45분 입실을 마치 고 4학년부터 8학년은 1시간, 9학년 부터 11학년은 1시간 30분동안 시험 을 치른다. 학생들이 수학경시대회를 치루는 동안 학부모를 위해 경희대학교 오창 식 교수가 진행하는‘식물과 병원 세 균간의 줄다리기’라는 주제의 세미 나와 Westlake 고등학교 이현미 교사 의‘어스틴에서 우리아이 중고등학교 보내기’ 주제로 학부모 세미나 강의
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김남원 박사는 행사에 대해“매년 저희 단체가 진행 하는 행사로 어스틴 지역 및 인근 한 인들에게 수학에 대한 역량을 향상시 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행사로 한인 학생들에게 자신 의 능력을 판가름 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고 특히 텍사스 주지사 상, 어스틴 시장상, 총영사상을 받은 학생들에게는 대입이나 기타 개인적 케리어를 만들어 나가는 좋은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당일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추첨 하여 삼성 캘럭시 탭 등 푸짐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날 행사는 어스틴 한국학교와 삼성반도체 어스틴공장과 <KJ> 코리안저널에서 후원한다.
어스틴 유일의 한인 합창단 어코니, 봄 정기 연주회 개최 ‘감미로운 합창의 세계가 이민의 삶에 지친 한인들 위로’ 오는 4월 7일 오후 7시 어스틴 동양선교교회 (Faith Lutheran Church, 6600 Woodrow Ave,. Austin TX 78757) 에서 어스틴 유일의 한인합 창단 어코니의 봄 정기 연주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 공연은 해마다 봄 정기연주회를 통해 아름 다운 선율로 이민의 삶에 지친 한인들을 위로하 는 좋은 행사이다. 현재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레이스 리(은혜부동산 사장)는 “해마다 작은 정성을 담아 개인이 지닌 목소리를 합창으로 승 화시켜 하나된 하모니를 한인사회에 공개할때 벅 찬 감동과 희열을 감추지 못하는 하나의 진정한 삶의 표현으로 들려주고 싶다”면서 “어코니가 추구하는 목적에 맞게 한인사회에 합창단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신의 삶을 더욱 값지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람
을 당부했다. 어코니 합창단은 매주 화요일 이승희 지휘자 를 중심으로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아마추 어 대원들이 앙상블을 이루는 연습으로 오랜 시 간 함께 해오고 있다. 매주 연습에서 대원들은 삶 의 가치의 한부분을 노래에 두고 한편으로 공연 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곡 한곡 완성되어가는 시 간의 흐름속에서 자신감도 찾고 자신의 내면에 존재했던 능력도 찾아내고 소극적 삶에서 적극 적 삶으로의 전환이 대원들이 들려주고 싶은 자 신을 찾는 인생의 연습이라며 진지함을 전했다. 한편 어코니 합창단은 이민의 녹녹치 않은 삶 을 여유있게 향유하고 싶은 마음을 노래로 표현 하는 모임으로 1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합창단
<A92 계속>
A 92
어스틴 소식 <A91 이어서>
이다. 개인은 미미할지 모르지만 전체가 되어 하나로 만들어진 합창은 또다른 메 세지를 던져주는 분출구 역할을 한다. 또한 어코니 합창단은 한인사회의 각 종 행사에서 찬조 출연으로 교회 찬양, 한국가곡, 캐롤송 등 다양한 장르의 노 래로 참석자들의 귀를 행복하게 하고 마 음을 따뜻하게 하는 한인사회에 필요한 단체로 알려져 있다. 그레이스 리 단장은“노래를 사랑하
MAR 16, 2018 Korean Journal 는 분들이라면 언제든 환영한다며 “아 마추어이기에 더욱 신선한 노래를 배우 고 싶은분, 유년시절 합창단의 추억이 계신분, 다양한 환경에 사시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4월의 공연이 새로운 어코니의 이정표가 되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 기를 바란다. 얼음이 녹으면 봄이온다. 어스틴의 봄 블루본넷의 보라빛 향기가 어스틴을 수놓을때 어코니의 멜로디가 한인사회를 감미롭게 하는 4월의 봄이 더욱 기대가 된다.
어코니에 대한 문의는 이승희 지휘자 512-298-9002 또는 그레이스 리 단장
일평생 선교 활동하는 어스틴의‘허봉랑’선교사 “은혜로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니 믿음으로 향한다”
그리스도인의 평생소원을 물으면 많 은 교인들이‘선교’라는 대답을 한 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지상명령이 기 때문이다. 선교 누구나 할수 없고 아무나 할수 없는 어려운 활동이다. 어스틴에서 오랜 시간 선교사로 활 동하고 있는 한분을 소개한다. 어스틴 에서 잘알려져 있진 않지만 라운드락 장로교회( 김광석 목사)의 파송선교사 로 매년 교회 광고에서 얼굴을 볼수 있 었던 ‘허봉랑’ 선교사다. 그녀를 알아보면 선교라는 진정한 의미를 알수 있다. 1938년 허봉랑 선 교사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성 부흥사 로 알려져 있다. 그녀는 결혼전 22살때 7가지 정도 의 중병으로 인해 생사를 오고 갈 정 도로 허약했다. 그때 3일간의 금식기 도로 에스더의 고백처럼‘죽으면 죽 으리다’라는 각오로 하나님께 서원 하며 기도할때 성령위 불을 받고 완전 히 치유되는 기적을 체험했다.
허 선교사는“그때 나의 죄를 태우는듯한 송장타는 냄새를 아직 도 잊을 수 없다”면서 “그 사건 이후 신학 을 공부하고 지난 58 여년동안 1만여 교회 와 교도소 선교지, 고 아원, 양로원, 기지촌 등에서 사역했다”고 소개했다. 허선교사는 1980년 이민후에도 남가주 엘시노에서 헐몬 산 기도원을 15년간 섬겼다. 2007년 고인이 되신 고 김일국 목사를 남편으 로 섬기며 자녀를 낳고 삶을 영위했다. 81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도 미주와 중국, 일본, 러시아, 동남아시 아, 남미 등 전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있다. 한국 기독교 역사의 대표적 여성 부 흥사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전도사 로 천국 복음을 전하고 있다. 그녀는 58년간 사역이 가능하게 한것은 첫째 도 은혜, 둘째도 은혜라고 강조하면서 인간적 비결은‘긍정적 생각’, ‘겸 손’ 이라고 피력했다. 긍정적 생각 즉 은혜로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니 믿음으로 향한다는 것 이다. 매우 간단한 표현이지만 그속에 는 진실과 열정이 느껴지는데, 일예로 고령에 집회를 인도하다보면 몸이 좋 지 않을때가 있을때 그 의지가 활동 한다고 전하면서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신다’ 믿고 혹 오래 아프면‘ 죽으면 천국행’이라는 믿음을 갖는 다고 전했다. 그녀는 신학공부 후에 목사 안수를 받지 않았다. 자기가 할수 없은 일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허선교사는 “2년 전 일로 기억된다. 김광석 목사가 새 벽기도 후에 조용히 위클리프 대학에 서 어머니께 명예신학 박사학위를 수 여하신다고 말했다. 미리 알았다면 거 절했을 것”이라며 죄스럽고 부끄러 운 일이라고 전해왔다. 세상의 명예는 허례의식으로 여기 는 겸손의 한 대목이 다. 선교의 열정만이 자신의 명예임을 깨 닫게한다. 허선교사 는 아들인 김광석 목 사를 어떤 시각으로 보실까 여쭙자 “성 격이 원만하고 밝으 며 검소하고 매사에 긍정적이며 소탈하 다”라고 칭찬한다. 덧붙여 “밤을 새 워가며 열정적으로 설교 준비를 하고 새 벽기도를 열심히 하 는 신실한 목회자” 라서 더 기쁘다면서 “현재 세계예수교장 로회(WKPC) 총회장 으로 잘 감당하고 있 어 더욱 대견하다”
512-945-7286으로 하면된다. <KJ>
고 아들을 자랑했다. 허봉랑 선교사는 “사역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 자가 보혈”이라고 강조하고 “‘나라 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미국에 오래 살다보면 우리가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잊기 쉽지만 순교의 피로 세 워진 조국을 잊지 말고 자랑스럽게 여 기라”라고 당부의 말도 잊지않았다. 한편 그녀는 1년중 6개월은 한국, 6 개월은 미주에서 복음 사역을 계속하 고 있다. 이번주도 버지니아 리치몬 드 한인 침례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 할 예정으로 5월에는 한국에서 부흥 회에 참석차 출국할 게획이라고 밝혔 다. 허봉랑 선교사는 아직도 카랑카랑 한 목청으로 전세계를 다니며 천국복 <KJ> 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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