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1
2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3
4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5
6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7
8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9
10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11
12
구인/매매
구인
MAR 13, 2020 KOREAN JOURNAL
구인/매매
KOREAN JOURNAL MAR 13, 2020
구직
매매
13
14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15
16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17
18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19
20
MAR 13,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WHO “코로나19 전파력·감염 규모에 팬데믹 선언”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이어 “우리가 여러 차례 경고했
그는 “기본적인 공중보건 조치를
나19) 발병에 팬데믹(세계적 대유
지만, 일부 국가는 그것을 억제하
포기하기로 결정한 나라는 아마도
행)을 선언한 이유로 전파력과 감
는 데 필요한 총력을 기울이지 않
더 큰 문제를 겪고 공중보건 시스템
염 규모를 들었다.
고 있어 매우 우려됐기 때문”이라
에 더 심각한 부담을 지우게 될 것”
고 강조했다.
이라고 경고했다.
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
그러면서 “이것을 팬데믹으로
더불어 “모든 국가는 보건, 경제·
총장은 12일 스위스 제네바 주재
표현하는 것은 각국이 (억제책을)
사회적 충격 방지, 인권 존중 사이에
각국 대표부 관계자들을 만나 이
포기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같이 말했다.
않는다”며 “각국이 억제에서 완화
앞서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전
그는 “현재 118개국에서 WHO
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은 잘못되
날 WHO 본부에서 열린 언론 브리
에 접수한 확진 사례가 12만5천 건
고도 위험한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핑에서 “코로나19가 팬데믹으로 특
에 달한다”면서 “최근 2주 동안 중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것은
징지어질 수 있다는 평가를 했다”면
국 밖에서 접수된 사례가 13배 가
통제할 수 있는 팬데믹”이라면서 “
서 코로나19 발병 상황을 팬데믹으
까이 늘었고, 피해국도 3배 가까이
오히려 (억제 노력을) 더 끈질기게
로 규정했다.
미 보건당국자 “코로나19 최악 상황 아직 안 와… 내달이 고비” 미국 고위 보건 당국자가 11
고 밝혔다.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WHO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
▲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검사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 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미 CDC, 미국인 유럽행에도 최고 등급 여행 경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을 막는 차원에서 유럽발 승객의 미
미국인에게 필수적이지 않은 유럽
국 입국을 차단하는 동시에 미국인
여행을 피하라는 최고 등급의 여행
의 유럽 지역 여행에 대해서도 필수
경보를 발령했다.
적이지 않은 여행을 피하도록 권고
일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확산
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앞
과의 싸움에서 다음 달이 중요하
그는 특히 “한국에서의 하루 검
으로 더 악화할 것이라고 말했
다면서 “오늘 두어 명의 환자는
사 숫자가 미국에서의 두 달 치
다고 CNN 방송과 일간 워싱턴
내일의 아주 많은 환자가 될 것
검사 숫자보다 많다”며 “왜 미국
CDC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
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은 그렇게 검사량을 늘리지 못하
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유럽
CDC 여행경보는 일반적인 사전
느냐”고 비판했다.
한 것이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보건원
같이 청문회에 나온 미 질병통
지역에 대한 여행 경보를 3단계 ‘경
주의를 하라는 1단계 ‘주의’와 강화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
제예방센터(CDC) 로버트 레드필
한편 파우치 소장은 이날 청문
고’로 올리며 불필요한 여행을 피하
된 사전주의를 하라는 2단계 ‘경계’,
소(NIAID) 소장은 이날 하원 정
드 국장은 “지금은 모든 사람이
회 참석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
라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프랑스와
필수적이지 않은 여행을 피하라는
부감독개혁위원회 청문회에 출
동참해야 할 때”라며 “이것은 정
령이 백악관 비상회의를 소집하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26
3단계 ‘경고’로 나뉜다.
석해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부나 공중보건 체제만의 대처가
면서 청문회장을 중간에 떠났다.
개국과 모나코, 산마리노, 바티칸을
유럽지역에 대한 CDC 여행경보
않았느냐’는 캐럴린 멀로니(민
아니다. 이는 모든 미국의 대응이
멀로니 위원장은 “오늘 아침
대상으로 나열했다. 영국과 아일랜
가 격상됨에 따라 국무부도 유럽 지
주·뉴욕) 위원장의 질문에 “그
다”라고 말했다.
드는 빠졌다.
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격상할 가능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렇다. 사태는 더 악화할 것이다.
이에 대해 멀로니 위원장은 “내
부통령이 우리 증인들을 백악관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대
성이 있다.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1
핵심은 더 악화할 것이란 점”이
가 의아한 점은 트럼프 정부가 왜
비상회의에 소집했다. 자세한 내
국민 연설을 통해 영국과 아일랜드
단계 ‘일반적 사전주의’, 2단계 ‘강화
라고 말했다.
현재 위기를 낮게 평가하면서 위
용은 모르지만 극도로 긴급하다
를 제외한 유럽 지역 26개국에서의
된 사전주의’, 3단계 ‘여행 재고’, 4단
그는 또 다음 달이 코로나19
기를 악화시키냐는 것”이라며 “
는 것만 안다”고 말했다.
미국 여행을 30일간 막겠다고 밝힌
계 ‘여행 금지’로 나뉜다.
확산 차단의 고비가 될 것이라
내 지역의 유권자들은 코로나19
<연합뉴스>
바 있다. 코로나19의 미국 내 확산
<연합뉴스>
미, 유럽 다녀온 미국인에 14일간 자체격리 권고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2
를 거론하며 “코로나19 진원지가 중
은 전날 미국 입국 직전 14일 이내
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과 한국에서 유럽으로 옮겨 갔다”
에 26개 유럽 국가에 머문 외국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유럽
고 말했다.
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하겠다는 명 령에 서명했다.
을 여행한 미국인을 대상으로 귀
그러면서 유럽에서 귀국하는 미
국 후 14일간 자체 격리를 권고하
국인은 미국 내 13개 공항을 통해
또 국토안보부는 미국인은 입국
고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
입국한 뒤 검사 과정을 거칠 것이
금지 대상에서 제외하겠다면서 미
등이 보도했다.
라고 밝혔다.
국인의 범주에 시민권자, 영주권자,
미국이 전날 유럽 국가의 코로나
그는 또 “우리는 미국으로 돌아오
19 확산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영국
는 모든 미국인과 합법적 거주자들
을 제외한 26개 유럽 국가에 머문
이 14일간 자체 격리할 것을 요청할
외국인의 미국 입국을 금지한 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민권자의 직계가족 등이 포함된 다고 설명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미국에서 수 천건의 감염사례가 더 발생할 것으
이어 유럽을 다녀온 미국인에게도
미국이 지난 1월 말 중국에서 오
로 예상한다며 유럽 여행자에 대한
검사 강화와 격리 등 대응책을 마
는 외국인의 입국을 금지할 때 미
단속이 미 행정부 전략의 단지 일부
련한 것이다.
국 시민권자에게도 특정 공항을 통
분이라고 언급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와 NBC방송 등에 출연해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코로나19 감염 사례 증가
한 입국과 14일 간 격리 조치를 취 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
있다”고 말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그는 ‘코로나19가 계절성 독감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미국 내 환
또 “앞으로 며칠 내에 더 많은 감
보다 훨씬 더 치명적이라고 확인
자는 1천323명, 사망자는 38명으로
염이 있으리라는 것을 안다. 가능한
해달라는 질문에는 “그렇다”라고
집계된 상태다.
한 그 숫자를 억제하려고 노력하고
답변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21
22
MAR 13, 2020 KOREAN JOURNAL
세계 소식
코로나19 동시다발 충격에 글로벌 ‘경기부양 돈풀기’공조
“코로나19로 세계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겪을 수도” 세계 경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인 생각이라고 상당수 전문가는 보고 있다.
전세계 주요국 재정·통화당국이 신종 코
증(코로나19) 여파로 1970년대와 같은 스
주식 투자 운용사인 클리어브리지 인베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맞
태그플레이션(Stagflation·경기 불황에서
스트먼트의 투자 전략가인 제프 슐츠는 “인
도 물가는 치솟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
플레이션은 쟁점이 되지 않을 것”이라며 “
코로나19 사태가 생산, 소비, 금융 각 분
는 우려가 제기됐다.
투자자들이 신경 쓸 일은 경기 침체 위험”
야에 동시다발 충격을 가할 조짐을 보이는
이라고 말했다.
상황에서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으로 경기침
10일(이하 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 르면 자산 투자사 쿼드래틱 캐피털 매니
어쨌든 이번 코로나19 사태의 경제 충격
지먼트의 투자 전략가인 낸시 데이비스
이 상당히 클 것이라는 전망은 갈수록 확
는 코로나19에 따른 중국의 공급망 붕괴
산하고 있다.
석해 행정부가 마련한 경기부양책을 설명 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코로나19 대처를 위해서는 83억 달러 규
서 과감한 ‘돈풀기’에 들어갔다.
모의 긴급 예산을 편성한 상태다. 유럽연합(EU)은 250억 유로(약 33조9천 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기로 했다. EU 행정부 수반 격인 우르줄라 폰데어라
체를 막겠다는 것이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코로
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EU 27개 회원
나19 사태 역시 전세계 각국의 정책공조
국 정상들과 긴급화상회의로 코로나19 대
미국의 양대 주식 시장 중 하나인 나스닥
가 요구된다는 인식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응책을 논의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런 방침
의 전 최고경영자(CEO) 밥 그리필드는 이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먼저 급
그는 코로나19가 더 확산하면 감염에 노
날 CNBC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에 따른
여세를 인하하는 ‘감세 카드’에 초점을 맞
출되기 쉬운 유통, 외식 등 서비스 직종은
관광 산업의 충격을 극복해 경기 침체를 늦
추고 있다.
직원을 구하기 어려워지면서 임금을 올려
추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등으로 물가가 급등할 수 있다며 이런 관 측을 내놨다.
야 할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전 세계 경제의 약 10%인 8조8천억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침체를 뜻하는 스
달러(1천491조 원)가 관광 산업과 연관돼
태그네이션(stagnation)과 물가 상승을 의
있다며 “경기 침체에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미하는 인플레이션(inflation)을 합성한 용
믿기는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어로, 경기 후퇴에 따른 실업 사태와 고물 가를 동시에 겪어야 한다. 데이비스는 “사람들은 스태그플레이션 이 다시는 오지 않을 위험으로 무시하지만 다시 목격할 수도 있다”며 “(발생하면) 재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다가 경기 침체에 대응 하려는 미국 연방준비제 도(Fed·연준) 등 주요
그는 이번 코로나19에 따른 관광 산 업 손실이 4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 산했다.
이 기금은 보건 체계와 소규모 기업, 노동 시장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검토되고 있는 급
일본 정부도 약 40억 달러를 공급하는 코
여세 인하의 범위는 3천억 달러(한화 358조
로나19 긴급 대응책을 내놨다고 미 경제매
원) 규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체 CNBC 방송은 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급여세 인 하와 시간제 근로자 및 항공·
코로나19의 진앙격인 중국은 일찌감치 강도 높은 경기부양에 들어갔다.
숙박·크루즈 업계 지원 등을
중국 지도부는 특히 5세대(5G) 이동통신
포함한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망 구축, 인터넷 데이터센터 건설 등을 필두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합뉴스>
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의회 를 찾아 공화당 상원의원 들의 주례 오 찬에 참
로 한 ‘신(新)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한 경 기부양으로 방향을 잡았다. 호주 정부도 경제 살리기에 100억 호주 달러(약 8조원)를 긴급 투입하기로 했다. 국제기구들도 잇따라 긴급 자금을 제공 하기로 했다. 세계은행(WB)은 12O억 달러를, 국제통
국 중앙은행의 금리
화기금(IMF)은 500억 달러를 각각 코로나
인하가 한동안 스태
19 대응비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미 중
그플레이션 상황을
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Fed·연준)은
더욱 악화시킬 수 있
뉴욕 연방준비은행을 통해 초단기
다고 그는 설명했다.
유동성 공급분을 기존 1
그러나 이런 스태
천억 달러에서 1천500
그플레이션 시나리오
억 달러를 한시적으로
는 너무 극단적
확대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23
24
MAR 13,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미 항공사들 운항축소·급여삭감 … 코로나19 자구책 미국 항공사들이 신종 코로나바
미 아메리칸항공도 태평양 노선
사장은 오는 6월 말까지 기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국
에서의 56% 감축을 포함해 여름 성
본급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선은 물론 국내선 운항을 잇따라
수기 국제선 운항을 기존보다 10%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개리 켈리
축소하며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코
축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내선
CEO는 직원들에게 자신의 급여를
로나19로 항공 수요가 직격탄을 맞
운항도 7.5% 줄이기로 했다.
10% 삭감하겠다고 말했다.
고 있기 때문이다.
혔다.
지난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
아메리칸항공과 델타항공, 유나
미국 델타항공은 10일 항공 수요
과 CNBC 등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이티드항공 등 미국의 3대 항공사
항공의 켈리 CEO는 임직원들에게 “
감소와 이에 따른 비용 절감을 위해
항공도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
는 코로나19 사태로 빚어지고 있
코로나바이러스가 9·11 테러 이후
5일 코로나19가 계속 확산할 경우
항공기 운항을 국제선은 25%, 국내
서 4월 한 달간 미국 국내선과 캐나
는 불확실성으로 기존에 내놨던
직면했던 것보다 더 심각한 도전이
전 세계 항공사가 1천130억달러(약
선은 10~15% 축소한다고 밝혔다.
다 노선 운항을 10% 줄인다고 밝
올해 실적 전망을 모두 철회했으
되고 있다”면서 “상황이 더 악화할
134조원)의 매출 손실을 볼 것이라
델타항공은 신규 고용을 동결하
혔다. 국제선 운항도 20%가량 줄
며, 비용 통제를 위해 자사주 매입
수도 있다”고 말했다.
고 예상한 바 있다.
이기로 했다.
도 중단했다.
는 한편 기존 직원들에게도 자발적 무급 휴가를 권고하고 있다. 또한 자 사주 매입을 중단하고, 5억달러 규
최고 경영진들의 급여 반납이나 삭감도 이어지고 있다.
사우스웨스트
델타항공의 에드워드 바스티안
IATA는 지난달 21일 매출 손실을
유나이티드항공은 올해 1분기
CEO도 “이것은 공포스러운 사건”
300억 달러로 예상했다가 2주도 안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라면서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항
돼 규모가 3배 이상으로 피해 규모
모의 자본 지출 계획도 늦출 계획이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또 자본지출을 25억달러 삭감하기
공 수요가 계속 침식될 것으로 예상
를 수정했으며, 이는 2008년 글로벌
다. 델타항공은 일부 항공기의 조기
면 유나이티드항공의 오스카 므노
로 했으며, 은행권으로부터 20억달
한다”고 전망했다.
금융위기 때 경험한 것과 비슷한 수
퇴역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즈 최고경영자(CEO)와 스콧 커비
러의 자금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지난
준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서부 명문부터 아이비리그까지…코로나19에 미국 대학도 문 닫아 아 대학(UC버클리), 스탠퍼드 대
스탠퍼드 대학은 교직원이 코로
10∼11일 모든 수업을 중단하고, 금
학을 비롯해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나19에 감염되면서 이날부터 대면
주 말까지 원격 수업으로 대체하기
(USC), 워싱턴 대학(워싱턴주 시애
수업을 중단하고 2주간 온라인 강
로 했다. 이와 함께 프린스턴 대학은
틀 소재), 시애틀 대학이 수업을 중
의로 대체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
봄방학이 끝나는 23일 이후부터 모
단했다.
음 달 23∼26일로 예정됐던 예비
든 강의와 세미나를 온라인으로만
학부생들을 위한 학교 안내 행사
진행할 예정이다.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UC버클 리)은 이날 코로나19로부터 대학을
▲ 20일까지 휴강 조치에 들어간 시애틀 소재 워싱턴 대학
까지 취소했다.
보호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수업을
또한, 워싱턴 대학은 오는 20일까
원에서 당분간 온라인 강의로 대체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휴강은 10일
지, 시애틀 대학은 이달 말까지 더
키로 했다. 하버드대학은 학생들에
부터 29일까지 적용되며 그 이후 코
이상의 수업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
게 봄방학(14~22일)이 끝난 이후에
로나19 전파 상황을 봐서 휴강 연장
으며, USC는 11일부터 이틀간 휴강
도 학교 복귀를 하지 말 것과 25명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대학 측은
에 들어간다.
이상이 모이는 모임을 자제할 것을
수업뿐만 아니라 150명 이상이 참
동부의 아이비리그 대학인 프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은 대
석하는 행사도 전면 취소하거나 연
스턴 대학과 컬럼비아 대학도 코로
로나19)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자
학에는 서부의 유명대학부터 동부
기하기로 했으며, 실험실 연구나 공
나19에 대학 문을 닫았다.
현지 대학들도 수업을 중단하며 잇
의 아이비리그 대학까지 포함됐다.
연·체육 활동도 최소화하도록 교직
따라 문을 닫고 있다.
서부 지역에선 버클리 캘리포니
하버드대학도 코로나19 예방 차
원과 학생에게 요청했다.
컬럼비아 대학은 학교 관계자 1 명이 코로나19에 노출됨에 따라
강력히 당부했다. 뉴욕의 호프스트라 대학도 학생 1명이 코로나19 진단을 받음에 따 라 이날부터 일주일간 수업을 중단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25
26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27
28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29
30 30
미국 소식
MAR 13, 2020 KOREAN JOURNAL
한인 목사, 美 4만5천개 교회연합체 ‘복음주의협회장’에 취임 한인 목사가 미국 4만5천여개
서 활동했다.
교회를 대표하는 단체의 회장에
노스웨스턴대 철학과 역사학을
취임했다.
전공하고, 밴쿠버의 리젠트 칼리
미주한국일보, 미국 크리스천포
지 신학대학원 과정을 밟은 김 회
스트(CP) 등에 따르면 월터 김 목
장은 하버드대 언어·문명학 박사
사는 지난해 10월 미국 복음주의
학위를 취득했다. 보수기독교협의
협회(NAE) 회장에 소수계로는 처
회(CCCC)에서 목사 자격증을 받고
음으로 선출됐고, 4일 워싱턴 D.C.
미국 장로교회(PCA)에서 목사 안
캐피탈 턴어라운드 행사장에서 미
수를 받았다. 예일대 교목으로 시
국 전역 교회 지도자 350여명의 축
무하기도 했다.
하를 받으며 취임했다.
1942년 창설된 NAE는 미국 보
김 회장은 취임식에서 “NAE는 인
수주의 교회 협의체로, 40개가 넘
종차별적 사회 분위기를 복음주의
는 종파의 4만 5천개 교회와 수십
적 화해로 바꿔야 할 사명이 있다”
▲ 취임사 하는 월터 김 NAE 회장
며 “진정한 정의와 지속하는 평화
김 회장이 다음 10년 동안 협회를
는 복음으로만 발견될 수 있다”고
이끌 독특한 이력이 있다고 설명했
소감을 말했다. NAE는 목사이자 학자, 사상가인
여 개의 학교·비영리 단체로 구성 그 등 주요 도시 등에서 복음을 전
돼 있다. 이 협회 총회에서 로널드
현재 버지니아주 샬럿 빌 소재 트
파했다. 2013년부터 NAE 이사회
레이건 미국 대통령이 연설하면서
다. NAE 이사회(의장 로이 테일러)
리니티 장로교회 담임 목사인 김 회
의 일원으로, 교회 생활과 인종 화
‘악의 제국’(Evil Empire)을 처음으
는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새 회장
장은 뉴욕, 보스턴, 시카고, 피츠버
해 등 다양한 이슈의 실무그룹에
로 언급하기도 했다.
을 뽑았다.
<연합뉴스>
미주한인-북 이산가족 상봉법안 미국 하원 통과… 상원 관문 남아 현재 상원에도 ‘한국전쟁 이산가
90일 이내에 상·하원 외교위원회에
하원 통과에 안주하지 말고 미주 한
족 상봉법안’이 발의된 상태여서 상
화상 상봉 방안에 대한 보고서를 제
인사회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각
원의 문턱까지 넘어선다면 미주 한
출하도록 했다.
오를 다지고 다시 상원 법안 통과
인들의 염원인 북한 이산가족 상봉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9일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에 따르면 하원의 이산가족 상봉
▲ 2018년 8월 남북 이산가족 상봉행사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주 한인들이 북한의 가족과 재 회할 수 있도록 돕는 ‘이산가족 상
봉법안’이 미국 하원 본회의를 통 과했다.
법안 논의는 지난해 3월 민주당
에 힘을 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이스 멩 하원의원 등의 발의로
KAGC에 따르면 1953년 휴전협
시작됐으며, 지난해 11월 하원 외교
정 이후 미주 한인과 북한 친인척
위에서 처리됐다.
사이에는 공식적인 소통의 경로
법안은 이날 본회의에서 찬성 391
하원은 이날 북한 이산가족 상
표, 기권 39표의 초당적 지지로 통
봉 결의안도 391표의 찬성으로 처
과됐다.
리했다.
이 법안은 미 국무부가 한국 정부
그동안 하원에서 미주 한인들의
와 미주 한인의 북한 가족 상봉 문
북한 가족 상봉과 관련한 결의안이
제를 논의하고 국무부 대북인권특
다뤄진 적이 있지만, 법안으로 처리
사가 재미 한인과 관련 논의를 하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 없었다. 남북 간에는 2000년 이후 20회가 넘는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졌지만, 미주 한인은 한국 국적이 없어서 참 가 자격에서 아예 제외됐다. 현재 미주 한인 이산가족 중 62% 의 연령이 최소 80세 또는 그 이상
송원석 KAGC 사무국장은 “상원
의 고령자여서 상봉 성사가 시급
또 대북인권특사가 의회에 관련
통과를 위해 공화당 의원들을 공략
한 상황이라고 KAGC는 설명했다.
보고서를 제출하는 한편 법안 통과
해야 하는 큰 산이 남아 있다”며 “
<연합뉴스>
도록 했다.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31
32
MAR 13,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만성 B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 결함서 퇴치 열쇠 찾았다” B형 간염은 매우 심각한 만성 감염 질환
까지 베일에 싸여 있었다.
이다. 전 세계의 바이러스 보유자가 약 2억
플로스 교수팀은 HBV의 침투 과정을 시
5천만 명으로 추정되고, 매년 약 90만 명이
험관에 재연한 뒤 사람의 간세포에서 추려
B형 간염으로 목숨을 잃는다.
낸 수십 종의 ‘DNA 복구 인자(DNA repair
아직 치료 약이 개발되지 않아, 한번 걸
factor)’를 일일이 테스트했다. 그 결과, 단
리면 평생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받아야 한
5종만 있으면 HBV가 유전체 결함을 완전
다. 게다가 간암이나 간 경변 등 치명적 질
히 복구할 수 있다는 걸 발견했다.
병에 걸릴 위험은 상대적으로 높다.
주목할 부분은, 이 가운데 어느 하나만
마침내 미국 프린스턴대 연구진이 B형
제거해도 복구 과정이 완성되지 않는다는
간염 치료의 실마리를 발견했다. B형 간
것이다. 이들 5종 하나하나가 HBV 감염
염 바이러스(HBV)가 환자의 간세포에 뿌
을 차단하는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리내리는 데 꼭 필요한, 환자의 DNA 수선
실제로 이 가운데 하나인 ‘DNA 중합 효
메커니즘을 밝혀낸 것이다. 이 메커니즘에서 DNA 복구에 관여하는 단백질 중 하나만 없어도, B형 간염 바이 러스는 사람의 간세포에 침입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명하는 당뇨병 망막증, 생물시계 되돌린 줄기세포로 치료”
소 델타(DNA polymerase delta)’는 아 피디콜린(aphidicolin)이라는 약물로 억 제할 수 있다. 연구팀은 동물 모델에 아피디콜린을 투 여해, B형 간염바이러스의 유전체 복구 과
이 대학의 알렉산더 플로스 분자생물학
정이 차단된다는 걸 확인했다. 토양의 세팔
부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논문을 저널 ‘네
로스포륨 속(屬) 진균류(Cephalosporium
이처 미생물학(Nature Microbiology)’
aphidicola) 배양액에서 추출하는 아피디
에 발표하고, 별도의 논문 개요를 9일 온
콜린은 진핵세포의 DNA 합성을 선택적으
라인(www.eurekalert.org)에 공개했다.
로 방해하지만, RNA 합성에는 관여하지 않
HBV가 숙주의 간세포에 정착해 증식하
는다. 플로스 교수는 “안정된 형태의 바이
려면, 먼저 자신의 유전체에서 완전하지 못
러스 DNA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는 것
한 부분을 복구해야 한다. 이를 위해 HBV
은 수십년간 풀리지 않는 의문이었다”라면
는 숙주 세포의 DNA 복구 시스템 가운데
서 “이번 연구는, 최종 해답을 찾는 과정에
일부를 가져다 써야 하는데, HBV가 필요
서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게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인지는 지금
<연합뉴스>
▼ 간 조직의 재생 경로를 보여주는 ‘간세포 아틀라스’[막스 플랑크 연구소 제공}
▲ 생쥐의 망막 혈관 세포에 자리 잡은 인간의 혈관 전구 세포(녹색)
망막 혈관의 비정상적 성장을 특징으로 하는 당뇨병성 망막증(diabetic retinopathy)은, 미국 성인이 시력을 상실하는 주 요 원인 중 하나다.
보다 더 효율적으로 어떤 특별한 유형의 세포로 발달할 수 있다고 한다. 연구팀은 이를 위해, 세포 내 탄화수소 축적을 막는 약물(GSK3β 억제제)과 실험
오는 2050년이면 이 무서운 질병을 앓
항암제(MEK 억제제), PARP 억제제 등
는 미국인이 약 1천460만 명에 달할 것이
을 영양분과 함께 섞은 이른바 ‘3i 칵테일
라는 관측도 나왔다.
(3i cocktail)’에 섬유아세포를 한동안 담
미국 과학자들이 세포의 ‘생물학적 시계
가 놓았다.
(biological clock)’를 되돌리는 기술로 원시
연구팀은 2016년 이런 약물 칵테일을 이
줄기세포를 만들어, 당뇨병성 망막증을 치
용한 세포 리프로그래밍 실험 결과를 처음
료하는 동물 실험에 성공했다.
학계에 보고했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의 엘리아스 잠비
그 결과, 섬유아세포의 ‘생물학적 시계’
디스 종양학 부교수팀은 이런 내용의 논
를 목표로 정한 데까지 되돌릴 수 있었다.
문을 최근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
이렇게 재구성된 줄기세포의 분자 프로
(Nature Communications)에 발표하고,
필(molecular profile)은, 수정 6일 후의 인
별도의 논문 개요를 9일(현지시간) 온라인
간 배아세포를 구성하는 원시적 ‘낭배 외
(www.eurekalert.org)에 공개했다.
피 세포(epiblast cell)와 비슷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당뇨병성 망막증과 같
연구팀은 이 원시 줄기세포에서 분화한
은 실명 질환을 치료하는 재생 의학의 발전
혈관 전구세포를 당뇨병성 망막증을 가진
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생쥐의 눈에 주입해 봤다.
잠비디스 교수팀은 1형 당뇨병 환자에
그랬더니 혈관 전구 세포가, 안구를 감
서 떼어낸 섬유아(芽)세포를 첨단 약물 칵
싸고 있는 망막 가장 안쪽의 조직층까지
테일 기술로 조작해 ‘줄기세포’ 기능을 하
이동해 뿌리를 내렸고, 4주의 실험 기간에
게 재구성(reprogramming)했다.
대부분 살아남았다.
연결조직 세포인 섬유아세포를, 유도 만
잠비디스 교수는 “3i 칵테일을 더 정제하
능 줄기세포보다 훨씬 더 ‘원시적인 상태
고, 이 칵테일로 만들어낸 줄기세포의 재생
(primitive state)’로 되돌려, 수정 6일 후
능력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더 많은 연구와
의 배아줄기세포와 비슷하게 만든 것이다.
실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상태의 세포는, 유도 만능 줄기세포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33
34
MAR 13,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전세계 360억 이상 초고액 순자산가 51만명… 6% 늘었다
3월 8일 - 3월 14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경청하고 배려하는 운수;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잘 경청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내가 어떤 태도를 보 이느냐에 따라 확연하게 다른 결과를 가져다줄 것입니다. 금전: 소극적으로 가만히 기다려서는
전 세계에서 순자산이 3천만 달 러(약 360억원)가 넘는 초고액 순
한 이는 11%에 그쳤다.
쥐
자산가(ultra-high net worth in-
초고액 순자산가보다는 못하지만
dividuals·UHNWIs)는 모두 51만
100만 달러(약 12억원) 이상의 순자
명으로 집계됐다.
산을 가진 부자도 5천만명으로 전년
4일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4천690만명) 대비 6.6% 증가했다.
부동산 컨설팅 업체인 나이트 프
국가별로 보면 초고액 순자산가
랭크(Knight Frank)는 연례 ‘부 보
중 절반 가까운 24만575명이 미국
고서’(wealth report)를 발간했다.
에 거주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자산 3천만 달러 이
안 됩니다. 스스로 문을 두드려야 문이 열리고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이 있습니다. 애정: 상대가
어났다고 응답한 반면, 줄었다고 답
이었고, 독일(2만3천78명), 프랑스
준 51만3천244명으로, 전년 대비
(1만8천776명), 일본(1만7천13명),
6% 증가했다.
영국(1만4천367명) 등의 순이었다.
96, 84, 72, 60, 48, 36년생은 11, 14일 길일. 8, 13일 주의. 누울 자리를 보고 운수;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으라는 옛말을 기억하세요. 먼저 돌아가는 상황을 잘 살핀 후에 움직여야 할 것입니다. 금전: 충동구매하지 않도록 지출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꼭 필요 하지도 않은 곳에 돈을 쓰지 않으려면 계획성이 있어야 합니다. 애정: 같이 있으면서도 거리감
소
이 느껴지는 것이 더 외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97, 85, 73, 61, 49, 37년생은 9, 10일 길일. 8, 14일 주의. 애쓴 것에 대한 보상이
중국이 6만1천587명으로 뒤를
상의 초고액 순자산가는 지난해 기
내 맘과 같기를 기대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하세요.
운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씩 착실하게 걸어온 사람에게 그 끝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애쓴 것에 대한 보상이 주어질 것입니다. 금전: 그간에 쌓아온 인맥이나 좋은 인간관 계가 큰 힘을 발휘합니다. 이득이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주변 사람들의 말은 그저 참고만 할 뿐입니다. 자신의 마음이 끌리는 대로 자연스럽게 따라가세요.
호랑이
98, 86, 74, 62, 50, 38년생은 8, 14일 길일. 9, 12일 주의.
이는 유럽의 아이슬란드나 몰타
다만 앞으로 초고액 순자산가
의 인구보다도 많은 수준이라고 가
는 인도와 베트남, 중국, 말레이시
디언은 설명했다.
아, 이집트 등 아시아와 아프리카
록 하세요. 금전: 투자에 있어 타이밍은 아주 중요합니다. 어떤 타이밍에 들어가느냐가 득과 실
지역에서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로 갈라지니 신중해야 하겠습니다. 애정: 두 사람 사이의 관계를 힘들어지게 하는 방해요소가
보고서는 전 세계 초고액 자산가 가 2024년까지 27% 증가해 65만명 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지난해 글로벌 주식 시 장 호황, 부동산 가격 상승 등의 요 인으로 초고액 자산가가 늘어난 것 으로 분석했다 자산 매니저 조사 결과 전체의
타이밍이 아주 중요 운수; 잠깐이라고 생각한 일이 예상보다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
생깁니다. 마치 넘어가야 할 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 같겠습니다.
전망됐다. 인도의 경우 지난해 6천명이었던
토끼
초고액 순자산가가 5년 내에 73%
굳게 닫혔던 문도 열리고 운수; 지금 이 순간 누릴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소중히 여기고 충분히 즐겨야 하겠습니다.
급증할 것으로 예상됐다.
여유가 생기고 부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입니다. 금전: 물 들어올 때에 노를 저라는 말이
지난해 764명이었던 이집트의 초
있습니다. 기회가 왔을 때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애정: 굳게 닫혔던 문도 열리게 됩
고액 순자산가는 2024년까지 66%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다.
63%는 지난해 고객들의 재산이 늘
99, 87, 75, 63, 51, 39년생은 9, 12일 길일. 10, 13일 주의.
니다. 따뜻하고 정이 담긴 말로 상대의 마음을 문을 열어보세요.
용
<연합뉴스>
88, 76, 64, 52, 40, 28년생은 10, 12일 길일. 8, 11일 주의. 이미지 변신에 운수; 보이는 것이 큰 영향을 주는 때이니 조금만 신경 써서 외모에 변화를 주세요. 이미지 변신에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전: 수입이 나아지는 만큼 마음의 여유도 생깁니다.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하고 싶었던 것을 하기 위해서 지갑을 여세요. 애정: 산이든 바다든 어디든지 떠나 보세요. 자연의 내음이 마음의 빗장을 풀게 해줄 것입니다.
뱀
89, 77, 65, 53, 41, 29년생은 11, 14일 길일. 9, 12일 주의.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해야 운수; 하던 일을 그만두고 싶거나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이런저런 생 각이 많아지고 욕심이 나더라도 현재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금전: 일시적인 해결 은 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지 못하면 문제는 계속 남아있습니다. 애정: 지나치게 자신의 주장을 내세울수록 둘 사이의 틈은 점점 커지고 멀어질 뿐입니다.
말
좋은 시간을 선물
“ 75세 넘은 노인, 혈압 낮아도 사망 위험↑”
운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힘을 실어주는 사람이 있겠습니다. 내 뜻을 정확하게 전달해야 도움도 받습니다. 금전: 기대했던 것 이상의 실적을 올릴 수 있겠습니다. 아낌없이 투자해야 거 두어들이는 것도 커질 것입니다. 애정: 모처럼 터놓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겠습니 다. 행운이 따라주고 좋은 시간을 선물해줄 것입니다.
양 75세 이상 노인은 혈압이 정상 수
세 이상의 허약한 노인들은 혈압이
치를 밑돌아도 사망 위험이 높다는
높아도 사망위험이 높아지지 않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Re-
약하거나 허약하지 않거나와 무관
search)의 노인의학 전문의 제인
하게 혈압이 낮은 노인보다 사망 위
마솔리교수 연구팀이 노인 41만5
험이 낮았다. 최근에는 정상 혈압의 기준이 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
격해지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지만
다고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Dai-
이것이 몸이 허약한 노인들에게는
ly)가 9일 보도했다.
안전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이 연구
가 하고자 하는 일에 브레이크를 걸어주는 사람이 귀인입니다. 애정: 너무 내 생각만 고집하지 마세요. 융통성 있게 제고해야 상황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닭
93, 81. 69, 57, 45, 33년생은 11, 14일 길일. 10, 13일 주의.
운수; 무언가에 쫓기듯이 바쁘게 달려오던 상태에서 벗어나 한 숨 돌리게 됩니다. 잠시 숨을
인 치료가 연세가 많은 노인에게도
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과연 안전한 것인지는 추가 연구를
특히 몸이 허약한(frail) 노인들이
통해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연구
관질환을 겪을 위험이 높았지만 75
응하면 시끄러워집니다. 금전: 자신도 모르게 안 좋은 방향으로 끌려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내
한 숨 돌리게
노인에 비해 사망 위험이 높은 것
혈압이 높은 노인은 대체로 심혈
92, 80, 68, 56, 44, 32년생은 10, 14일 길일. 9, 12일 주의.
운수; 자꾸 마음이 가고 신경 거슬리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참고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대
지적했다. 혈압을 크게 낮추기 위한 공격적
나타났다.
다. 가까운 사람에게 받은 상처이기에 더 쓰리고 아픈 것입니다.
원숭이
결과는 보여주고 있다고 연구팀은
압이 130~139/80~90mmHg인
동안 사망률이 62%나 높은 것으로
을 더 이상 붙잡고 있지 마세요. 애정: 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 때문에 상처받지는 않습니
참고 지나가는 것이
천980명의 10년간 전자 의료기록을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져 조사 기간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운수; 내가 한 말 한마디가 앞으로 올 결과를 좌우하게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어야 합니다.
특히 80세 이상 노인은 몸이 허
80mmHg에 못 미치는 노인이 혈
91, 79, 67, 55, 43, 31년생은 9, 13일 길일. 8, 11일 주의.
항상 깊이 생각한 후에 말하세요. 금전: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합니다. 이득도 되지 않는 일
영국 국립보건연구원(NIHR:
혈압이 정상 수치인 1 3 0 /
90, 78, 66, 54, 42, 30년생은 8, 12일 길일. 10, 13일 주의.
고르면서 멋진 미래를 준비하도록 하세요. 금전: 나가는 것보다는 들어오는 것이 더 많아집니다. 수지타산이 맞을 것입니다. 애정: 생각지도 않았던 장소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는 시기입 니다.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잘 잡아야 할 것입니다.
개
팀은 강조했다.
숨겨진 보석을 찾아내는 운수; 이미 알려진 것보다 새로이 숨겨진 보석을 찾아내는 것이 더 가치 있고 색다른 재미를
이 연구결과는 영국 노인의학회
줄 것입니다. 금전: 그동안 노력을 해 온 것에 대한 대가를 받게 됩니다. 계약이나 거래에 있어
(British Geriatrics Society) 학술지
서도 희소식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서로의 마음이 통하니 함께 하는 즐거움이 클 것입
‘나이와 노화’(Age and Ageing) 최 신호에 실렸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2, 13일 길일. 11, 14일 주의.
<연합뉴스>
니다. 얼굴에 미소가 번지게 하는 기분 좋은 일도 생기겠습니다.
돼지
95, 83, 71, 59, 47, 35년생은 10, 13일 길일. 12, 14일 주의.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35
36
미국 소식
MAR 13, 2020 KOREAN JOURNAL
“기침으로 옮기는 결핵균, 기침 유발 물질 직접 만든다 ”
중국 연구팀 “여성이 남성보다 코로나19에 더 강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에 빠진 코로나19 환자의 83% 증(코로나19)이 전 세계로 확 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산하는 가운데 여성이 남성보
이러한 남성 환자의 취약성
다 코로나19에 더 강하다는 연 은 지난 2003년 사스(SARS· 구 결과가 나왔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대유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행 때도 보고된 바 있다고 이 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연구팀은 전했다. 우한셰허병원과 베이징퉁런병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원 연구팀은 중국 전역에서 발 인한 정신적 피해는 여성들이 생한 1천여 명의 코로나19 환 더 크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자를 분석한 결과 이러한 결론
중국 중산대학 연구진이 코
을 얻었다고 최근 발표한 논문 로나19 대응에 나선 의사, 간호 에서 밝혔다.
사 등 의료진 5천400명을 대상
연구진은 “코로나19로 인한 으로 조사한 결과 여성들이 불 사망자의 70%를 남성이 차지 안과 우울, 불면증을 경험할 가 ▲ 결핵(Tuberculosis)
하고 있다”며 “특히 연령대가 능성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것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이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은 지
연구팀은 생쥐 실험에서, 폐결핵
로나 19)은 기침으로 배출된 비말(
난 5일 과학 저널 ‘셀(Cell)’에 실렸
균이 생성하는 황지질 산(SL-1)이
은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으
침방울)을 주 매개체로 전염된다.
다. 텍사스대는 별도의 논문 개요
통각수용기를 자극해 기침을 일으
며, 치명적인 호흡기 질환을 일 국 우한(武漢)에 파견된 의료
를 온라인(www.eurekalert.org)에
킨다는 걸 확인하고, 인간의 통각수
으킬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개했다.
용기 세포에서 동일한 반응이 일어
이렇게 기침을 통해 병균이 옮겨 지는 전염병 중 대표적인 게 결핵 (Tuberculosis), 특히 폐결핵이다.
논문의 저자 중 한 명인 테드 프
나는 것도 검증했다.
라이스 교수는 “폐결핵은 아직 세계
연구팀은 이어 특정 MTB 종
의 생명을 앗아가는 폐결핵은, 여
많은 지역에서 큰 문제가 되고 있
(strain)의 유전자를 조작해, 황지
전히 WHO(세계보건기구)가 선정
다”라면서 “결핵균이 기침을 일으
질 산을 생성하지 않게 하는 데도
한 10대 질병 사망 원인 가운데 하
키는 메커니즘을 발견함으로써 이
성공했다. 실제로 이런 균에 감염된
나로 올라 있다.
전염병의 확산을 억제하는 계기를
생쥐는 기침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을 일으키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은 과학계의 오랜 숙제다. 그런데 미국 텍사스대 댈러스 캠 퍼스 과학자들이, 폐결핵 환자에게 심한 기침을 유발하는 화학 물질
찾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폐결핵 환자의 심한 기침은, 세
센터의 마이클 실로 내과 부교수
균 감염으로 인한 폐의 염증이나
는 “활동 폐결핵 환자는 몇 달씩 심
자극과 관련이 있다는 게 의학계
한 기침을 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
의 가설이었다.
는 동안에도 병원균을 옮길 수 있
그런데 알고 보니 기침을 일으키
다”라면서 “앞으론 결핵의 확산을
는 건, 아픈 자극에 반응하는 통각
막기 위해 기침을 막는 약을 항생
폐결핵 균(MTB)이 생성하는 이
수용기(nociceptor)였다. 통각수용
제와 함께 투여하는 날이 올 것”이
물질은 통각 신경 말단을 자극해
기는 거의 모든 신체 조직에 존재하
라고 강조했다.
기침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는 자유 신경 말단을 말한다.
을 발견했다.
현재 코로나19 발원지인 중 인력은 4만2천여 명이며, 이
앞서 베이징병원과 쉬안우 가운데 여성이 2만8천여 명 병원이 지난달 말 내놓은 연구 에 달한다.
해마다 전 세계에서 약 130만 명
바이러스나 세균이 어떻게 기침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남성들 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결과에서도 남성 환자가 중태
▼ 코로나19 환자 CT사진 살펴보는 우한 의료진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37
38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SINCE 1982
39
40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KOREAN JOURNAL MAR 13, 2020
41
“미, 코로나19가 적국 북한·이란 강타해 지원 고심”
▲ 약국서 처방약 기다리는 이란인들
미국의 제재 대상인 북한과 이란 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이들 국가를 지원하는 문제를 놓고 미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의 회전문매체인 더힐이 8일 보도했다. 미국이 인도주의적 지원은 제재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미국과 이들 국가간의 관계가 껄끄러운 상 황에서 분위기가 급반전해 이들 국 가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길 기대하 기는 어려워서다. 이란은 중국을 제외하면 코로나 19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큰 상황이 다. 지난 6일 기준으로 확진자가 4 천747명, 사망자가 124명에 이르렀 고 심지어 부통령과 보건차관, 국회 의원 등 고위직 인사들까지 줄줄이 감염됐다. ‘은둔의 왕국’인 북한은 현재까지 감염자가 한명도 없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웃 중국과 한국의 상황 을 볼 때 북한의 이같은 주장은 설 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전문가들 의 분석이다. 중앙정보국(CIA) 분석관 출신인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 연구원은 북한이 수십년간 식량 부 족과 비타민 결핍 등으로 “허약한” 상태라는 점 등을 고려할 때 북한 의 상황이 매우 심각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미 정부는 일단 코로나19가 확산
▲ ‘초특급 방역’ 나선 북한 자원봉사자들…”손 씻는 법 배워요”
하자 스위스를 통해 이란에 지원 의 사를 전달했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지 난달 말 성명을 내고 의약품을 포함 한 인도주의적 기부는 미국의 제재
대상이 아니며, 재무부가 스위스를 통해 이란으로 인도주의적 지원이 전달될 수 있도록 허가했다고도 밝 혔다. 그러나 북한과 이란에 대한 미 국의 제재가 유효한 상황에서 이런
조치가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를 두 고 의문이 제기된다. 엘리자베스 워런(민주·매사추세 츠) 상원의원이 스위스를 통한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위험 회피
성향인 은행이나 기업이 인도주의 적 거래를 돕거나 촉진하길 망설이 는 분위기가 이런다고 바뀌지는 않 는다”고 지적한 것도 이런 맥락으 로 해석된다. 워런 의원은 따라서 “코로나19가 더는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이란 국민에게 제재 대상에 해당하지 않 는 인도주의적 물품과 의약품이 충 분히 제공되도록 미국이 모든 합리 적 노력을 다한다는 확약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과 유엔이 인도주의적 지원 에 대해선 제재를 하지 않는다고 해 도 과거 사례를 볼 때 제재 여파로 이런 지원이 전달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지적도 있다. <연합뉴스>
한국에 처음 미국식 토크쇼 선보인 자니윤 미국서 별세 한국에 처음으로 미국식 토크 쇼 형태의 코미디를 선보였던 코미디언 자니윤(한국명 윤종 승) 씨가 8일 오전 4시 미국 로 스앤젤레스(LA)에서 별세했다. 향년 84세. 1936년 충북 음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 신당동의 성동고를 졸업한 뒤 미국 오하이오 웨슬 리언대학 성악과에서 유학했다. 대학 졸업 뒤 미국에서 영화 배우, 스탠드업 코미디언 등으 로 활동하던 그의 인생에 전기 가 된 것은 ‘자니 카슨의 더 투나 잇 쇼’ 출연이었다. 동양인 최초로 이 프로그램에 나온 그는 시청자들에게 인상 깊
은 코미디를 선보였고, 이후로도 이 프로그램에 30회 이상 출연하 며 미국인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국에서는 1989∼1990년 ‘자 니윤쇼’를 진행했다. 자니윤쇼는 한국 공중파에서 처음 소개된 미국식 대담형 코 미디(토크쇼) 프로그램이었고 ‘ 주병진 쇼’, ‘서세원 쇼’, ‘이홍렬 쇼’처럼 코미디언 개인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들이 잇따라 나오는 데 씨앗이 됐다.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 던 윤씨는 2014년 박근혜 정부 때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임명 돼 활동했다. 하지만 2016년 임기 종료를 앞
두고 뇌출혈로 입원했고 이후 다 시 미국에 건너가 치료와 요양 생 활을 했다. 말년에는 치매까지 찾아와 LA 의 요양시설인 헌팅턴 양로센터 에서 지냈다. 지난 4일 혈압 저하 등으로 LA의 알함브라 메디컬센 터에 입원했으나 끝내 건강을 회 복하지 못했다. 시신은 평소 고인의 뜻에 따 라 캘리포니아대학 어바인 메디 컬센터에 기증하기로 했다. 장 례는 가족장으로 간소하게 치러 질 예정이다. LA에서 함께 봉사 활동을 했 고, 말년까지 교류했던 임태랑 씨는 “깨끗하게 산 사람이었다.
자손이 없어서 외롭게 쓸쓸하 게 살다가 빈손으로 돌아갔다” 고 말했다. <연합뉴스>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42
SINCE 1982
MAR 13,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13, 2020
10067 Timberwood Dr, Houston, TX 77080
SINCE 1982
입학상담: 713-885-7119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