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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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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MAR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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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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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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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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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주최, 제12회 텍사스 학생미술대회

코로나19, 디지털 정착 긍정적 변화 텍사스주지사상 Claire Kim(12th)에 상금 500달러 수여 뜨거운 시상식 열기 “꿈은 계속 된다” 널에 감사와 함께 한인사회의 관심

(John Cornyn)가 수여하는 표창장

과 후원을 당부했다.

이 트로피, 상금 100달러와 함께 차 례로 수여됐다.

단단한 뿌리, 해마다 발전

시상식 하이라이트로, Reserve

수상학생들이 호명될 때마다 뜨

Best of Show 휴스턴총영사상을

거운 박수와 카메라 세례가 쏟아졌

받은 Elisha Jo(6학년, 싱코랜치중학

고, 특히 무대 앞이 어색하지만 싫지

교) 학생에게 표창장과 트로피, 상금

않은 꼬마 학생들의 모습은 시상식

300달러가 수여됐고, 영예의 Best of

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Show 주인공인 Claire Kim(12학년,

가장 먼저 그랜드 상 12명에게 표

메모리얼 고등학교) 학생은 많은 박

창장, 트로피, 상금 50달러가 수여

수갈채 속에 텍사스주지사가 수여

됐다. 학년별 최우수상은 킨더 부터

하는 표창장과 대형 트로피, 그리고

12학년까지 휴스턴한국교육원장

장학금 500달러를 받았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Reserve Best of Show, 그리고 학

내빈 및 학생, 가족들에게 감사 인

상, 코리안저널상, 재미남서부미술

현재 코리안저널 홈페이지(www.

년별 최우수상(Grade Champion),

사를 전했다.

가협회장상, 휴스턴한인회장상, 휴

kjhou.com)에는 제12회 텍사스 학

코리안저널 주최, 재미남서부미

그랜드 상(Grand Prize) 수상학생

이한상 부총영사는 제12회 텍사

스턴 시의원상(Amy Peck), 해리스

생미술대회 수상작품들을 감상할

술가협회 주관, 주휴스턴총영사관

들까지만 선별적으로 참석하는 시

스 학생미술대회가 코로나 여파도

타운티 저지상(Lina Hidalgo), 휴스

수 있다. 또한 시상식에 참석하지

이 후원하는 제12회 텍사스 학생미

상식이 공지됐다. 우려와 달리 당일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턴시장상(Sylvester Turner), 텍사

못한 수상학생들은 코리안저널 사

술대회 시상식이 3월 6일(토) 오후

한두 명을 빼곤 거의 전원이 참석하

질적인 성장을 거두게 된 사실을

스주 하원의원상(Jacey Jetton), 텍

무실에서 상장과 트로피, 메달을 수

2시 한인회관에서 거행됐다.

는 열기와 관심을 보였고 학부모와

지적하며 “코리안저널이 동포사회

사스주상원의원상(John Whitmire),

령하면 된다.

가족까지 약 50여명이 참석하며 행

를 위해 언론 본연의 활동 외에도 학

연방하원의원상(Michael McCaul/

*문의: 713-467-4266

사장은 만원이 되었다.

생들에게 재능 발휘의 기회를 제공

Dan Crenshaw), 연방상원의원상

/ 832-264-3613

코로나19를 계기로 작품 접수부 터 전시회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 포 털에서 진행했지만, 시상식 만은 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좀처럼

해주고 있다”고 치하했다. 특히 학

면으로 실시했다. 이유는 학생들의

경험하기 어려운 대면 시상식에는

령전 어린 학생들의 작품 속 순수한

꿈과 창의력을 발굴하고 동기부여

멀리 코퍼스 크리스티, 샌안토니오

동심에 위안을 받았다며 지속적인

를 하는데 시상식 현장에서 경험할

와 어스틴에서도 수상학생 가족이

대회 발전을 기원했다.

수 있는 박수와 격려, 스포트라이트

참석했다.

▼ 영예의 텍사스 주지사상 주인공 Claire Kim 학생(좌)과 휴스턴총영사 상 Elisha Jo(우) 학생

휴스턴 한인회 심완성 수석부회

만큼 좋은 것은 없기 때문이다. 그

대회를 주최한 최병철 코리안저

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매해 중요한

러나 코로나 팬데믹이 완전히 안전

널 사장은 예정보다 훨씬 늦게 거

대회를 개최해오며 학생들에게 좋

한 단계는 아니어서 Best of Show,

행된 시상식에도 자리를 빛내준

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코리안저

코로나 팬데믹 1년…美 사망자 52만9천명 1억9천억 달러 구호법안 ‘극복 굳히기’

이, 육아 및 가족 휴가에 대한 세 금 공제 확장과 임차인, 급식 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구매하겠다고 발표했다.

세계 보건기구가 신종 코로나

적인 1억9천억 달러 규모의 코로

한편 휴스턴을 비롯한 텍사스

바이러스를 전염병으로 선언한

나19 구호법안을 승인했다. 대부

주민들은 다음 주부터 더 많은 사

지 11일(목)로 꼭 1년이 되었다.

분 미국 성인에게 최대 1,400달

람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

그동안 미국에는 2천 9백만 건이

러의 경기부양체크를 제공하고,

다. 텍사스 주 보건국은 15일(월)

확진사례가 보고되었고 52만9천

9월 초까지 주당 300달러의 긴

부터 50세~64세로 백신 대상을

명이 사망했다. 전 세계적으로 최

급 실업수당을 연장하는 조항이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주 발표에

소 1억1천8백만 명이 감염되었으

주된 내용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의하면 이들 연령대에 속한 텍사

며 사망자는 260만 명에 다다랐

12일(금) 서명을 하면, 3월 중 3

스 인은 약 5백만 명이지만 이미

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날을 기

차 경기부양체크의 수령이 시작

100만 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념, 11일(목) 미국 국민이 바이러

될 것이다.

지난주부터 학교 및 보육 종사자

그리고 미 하원은 같은 날 획기

로그램 및 사람들의 공과금에 대 한 지출이 포함된다.

스 극복을 위해 힘을 쏟도록 격

이 법안의 주요 특징은 저소득

들이 백신 적격대상에 추가됐으

려하는 첫 연설을 한다. 앞서 바

및 중간 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

며, 이번 주 메모리얼 허먼 병원

이든 대통령은 10일(수) 존슨앤

한 연방 정부의 가장 큰 추진력이

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신청

존슨 백신의 1억 회 이상 분량을

될 것이다. 여기에는 내년에 어린

을 접수하기 시작했다.

▼ 당일 시상식 마스코트가 된 1학년 최우수상 Yoojeong Kate Chou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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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CDC , 코로나 19 ‘완전 예방접종자’ 위한 완화 지침 발표 들이 있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을 받

하기 위해 공중보건을 위한 코로나

코로나19 백신의 새로운 접종 대상

은 사람을 포함해 모든 사람은 공공

19 전파 완화 조치를 계속 고수하는

공개가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

장소에서 기존의 전염병 확산 완화

것이 중요하다.

난주부터 백신 접종대상에 교사와

수칙을 계속 준수해야 한다.

특히 완전한 예방접종 상태라고

아동케어 등 교육계 종사자들이 포

여기서 “완전히 예방접종 되었

해도 공공장소나 예방접종을 받지

함됐는데, CDC가 제시한 Phase 1C

다”는 것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

않은 여러 가구를 방문할 때, 코로

범주에는 기타 필수 종사자들, 즉

신 같이 2회 접종 후 2주가 경과한

나19로 중증 질병의 위험이 높은 비

교통 운송 관계자, 식품서비스, 건

경우, ▶존슨앤존슨의 Janssen

예방접종 사람들 주변에서는 기존

축 및 재정, 기술정보, 커뮤니케이

백신과 같은 1회 백신 접종 후 2

의 공중보건 수칙을 취해야 한다고

션, 에너지, 법률, 미디어, 공공안전

주가 지난 경우를 말한다.

권장하고 있다.

과 공공보건 종사자가 포함돼있다.

한편 텍사스주 보건국은 9일(화) 공공장소, 고위험자 방문 등 예외 먼저 1) 완전히 예방접종 받은 사람들끼리는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6피트 안전거리 없이 방문할 수 있다. 2) 다른 가구의 모든 사람이 심 각한 질병에 걸릴 위험이 낮은 경 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6 피트 간격을 유지하지 않고도 실 내에서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다 른 가구 사람들을 방문할 수 있다. 3) 코로나19 감염자와 접촉했어

지역사회 일상으로 돌아가기 첫 단계

도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지 않 는다면 자가격리와 테스트를 받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상 활동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 번째

것을 자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단계라고 설명했다. CDC는 더 많은

CDC는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고

지난 8일(월) 질병통제예방센터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고, 지역사

있지만, 현재까지 미국 인구의 9.2%

(CDC)는 코로나19에 대한 예방 접

회의 코로나19 확진 비율이 변화하

만이 FDA가 응급 사용을 승인한 코

종을 모두 완료한 사람들이 안전하

거나 추가 과학적 증거를 이용할 수

로나19 백신을 완전히 접종한 것으

게 재개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첫

있게 되면 권장 사항도 업데이트될

로 추정하고 있다.

번째 권장 사항을 발표했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CDC의 새로운 지침은 개방

새로운 지침은 최신 과학을 기반

CDC의 Rochelle P. Walensky 국

을 위한 긍정적인 단계임이 분명하

으로, 2회 예방 접종을 모두 받은 개

장은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고 싶

다. 그러나 코로나19 예방 조치가 광

인이 예방접종을 받은 다른 사람들

어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면

범위하게 해제되기 전까지는 대부

및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일

분의 사람들이 완전히 예방접종을

들을 언제, 어떻게 방문할 수 있는지

을 다시 할 수 있다.”며, 완전히 예방

받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그

에 대한 권장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이제 자신의

때까지 모든 사람들은 아직 예방접

CDC는 이 지침이 지역사회의 일

집에서 재개할 수 있는 몇 가지 활동

종을 받지 않은 많은 사람들을 보호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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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인회관에서 총 89명 백신주사 맞아 “이제야 한숨 돌려요” ▸대기자까지 백신 여유분량 모두 소진 ▸시민권자협회, 문화원, 노인회 자원봉사자 총동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스센터 의료진 및 관계자들과 소통

지 못한 65세 이상 혹은 기저질환을

스 주가 제시한 백신 적격 해당자는

및 대기자들의 질서 유지 등에 함께

갖고 있는 한인동포들이 많이 있을

휴스턴 시나 카운티 해당 사이트를

힘을 보탰다.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락처를 모르

통해 사전 예약하면 NRG 대규모 백

접종 정보를 접한 윤건치 한인회 이

신현자 회장은 “코로나19 백신

기 때문에 사전 예약을 도와드릴 수

신접종 센터 등에서 백신 접종을 받

사와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이 신

은 접종 대상 자격이 된다면 당연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러나 조만

을 수 있다.

스프링브랜치 커뮤니티 헬스센

속하게 한인 노인분들에게 연락을

히 맞아야 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간 향후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될

터가 제공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취해 30여명이 주사를 맞을 수 있

영어 소통이나 운전이 어려운 어르

것에 대비해, 적어도 1주일에 한번

*백신 예약 문의:

이 5일(금) 오후 2시부터 한인회관

었는데, 당시 사전 예약만 하고 주

신들, 독거 노인, 그리고 컴퓨터 사

예약하여 접종할 수 있는 정기적이

281-703-3827(신현자 회장)

에서 동포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사는 맞지 못했던 사람들을 포함해

용이 어려워서 온라인 신청을 하지

고 즉각적인

이번 백신 접종은 지난 3일(수) 한

한인동포들을 위한 백신 접종 기회

못하고 있는 적격 대상자들을 위해

백신 접종이

인회관에서 사전 예약 접수를 완료

가 짧은 시간에 한인회관에서 별도

이번 백신 접종 행사가 마련됐다”

한인회관에

한 한인동포 56명에 대한 것이었지

로 마련된 것은 다행스럽고 바람직

고 설명했다.

서 가능할 수

만, 헬스센터 측의 여유 백신 분량

한 일이었다.

특히 한인회관에서 한인 자원봉

있도록 한인

까지 모두 소진하며 사전 예약자와

이날 백신 접종을 위해 신현자

사자들의 도움을 받고 그동안 막연

사회의 보다

대기자까지 총 98명의 한인동포들

회장, 김경선 문화원장, 동선희 한

했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편리한

적극적인 협

이 접종을 완료했다.

미여성회 회장, 윤태리 자원봉사자

장소에서 수월하게 맞을 수 있었

력과 도움이

지난 2월 24일 한인타운 근처 캠

외에도 노인회 이흥재 회장과 이제

던 한인동포들은 안도감과 대만족

필요하다고

프우드 로드에 위치한 St. Jerome 성

니 총무, 정태환 재향군인회 미중남

을 나타냈다.

밝혔다.

당에서 이뤄졌던 1차 접종은 백신

부지회장 당선자 등이 현장에서 헬

신현자 회장은 “아직도 백신을 맞

한편 텍사

겨울폭풍 피해 신고 “전화 311로 간편하게” 핫라인은 3월 8일(월)부터 22일

무원들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되고, 온라인 엑세스가 어려운 사

(월)까지 2주 동안 평일 월-금 오

도움의 유형을 이해할 수 있다는

람은 311 전화를 이용하여 신고 절

정들은 신속한 피해 접수를 하는데

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의미도 크다.

차를 완료하면 된다. 겨울폭풍 복

늘 장애가 많다.

수 있다.

휴스턴 시, 노인과 장애인 가정 위한 핫라인 운영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그러나 이러한 피해보고는 겨울

구 지원 및 기타 자세한 정보는 휴

해리스카운티와 공동으로 겨울

휴스턴 시 네이버후드 부서와 시

한편 휴스턴 시는 겨울폭풍으로

폭풍 지원이나 재난구호를 요청하

스턴 시 https://houstonrecov-

폭풍 구제기금을 론칭하는 등 주

장 부속 장애인실은 인터넷에 접속

주택이 손상된 경우 주민들에게 ‘개

는 것과 혼용되지 않는다. 지원 요

ers.org/2021-winter-storm-re-

민들의 피해복구에 노력하고 있는

할 수 없는 노인이나 장애인 거주자

인재산 피해보고’를 해줄 것을 당부

청은 별도 프로세스가 필요하며,

sources/를 참조하면 된다.

휴스턴 시는 취약가정의 피해 신

들에게 전화로 피해 신고를 완료할

하고 있다. 주민들의 피해보고는 휴

FEMA의

고를 돕기 위해 전화 핫라인을 운

수 있도록 핫라인을 신설했다.

스턴 시가 연방복구 지원을 받을 자

https://

겨울폭풍의 재난지역에 속한 휴

격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정보 제공

www.di-

폭풍 기간 중 장기간 동결과 정

스턴 거주자들과 가족구성원들은

을 위해 구조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

sasteras-

전으로 인한 주거 피해 신고를 보

전화 311 또는 713-837-0311로 전

를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sistance.

험사와 FEMA 등에서 접수받고 있

화하여 도움을 위한 핫라인 연결을

지역사회 협력 파트너 및 지원 자

gov/에서

지만, 노인과 장애인이 있는 취약가

요청할 수 있다.

원을 조정함으로서 휴스턴 시 공

직접 하면

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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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거 스시바 사태, 결국 ‘생존권과 사회적 공감대’ 외치는 길로? 피해자 모임, 실낱같은 희망 속 “대화 채널 막히면 어쩔 수 없어”

▲ 가맹점 선정 통보를 받고 나서도 이유 없이 결과가 번복되었다.

녀교육과 안정적 소득을 내는데 한

부될 경우 단순히 개인회사와 개인

인기업인이 운영하는 JFE 같은 회

간 계약 관계의 구속을 넘어서 “생

어낼 수 있는 연결 고

있고 가맹본부(프랜차이즈 본사)는

사의 존재와 성장은 고마움 그 이상

존권과 사회적 공감대로 접근해야

리가 되기 위해 이러한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이를 받아

일 것이다. 상호 윈윈 공생하며 성

한다”는 판단도 하고 있었다. 그럴

역할을 자처했다고 밝

들여야 한다. 크로거 스시바 피해자

장해왔기 때문에 대화로 잘 풀어가

경우 동포사회와 총영사관도 손 놓

혔다. JFE 프랜차이즈

모임은 SW 스시하우스 가맹점이었

길 모두가 바라고 있지만, 이것이 거

고 봐서는 안 될 것이다.

의 가맹점 선정 단계

지 JFE 가맹점은 아니었다. 그러나

에서 11개가 넘는 휴

같은 크로거 매장과 동일 업종에서

스턴 점주들이 생업장

수년의 매장 운영 경력이 있는 가

을 잃고 동포사회 피해

맹점사업자들이 선정에서 탈락되

가족들의 목소리가 여

는데 단 두 줄짜리 통지문이 전부

기저기서 터져 나오는

였다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 적어

상황을 전혀 나 몰라

도 수년 동안 거의 10년 가까이 매

라 할 수 없었지만, 지

장을 운영해온 곳이라면 가맹점주

금까지 겉으로 드러난

스스로 노력해서 재산 형성을, 자

상황만으로는 JFE 측

기만의 영업권을 구축해놓은 것이

이 법적으로 잘못이 없

다. 점주들 입장에서는 돈 한 푼 안

다는 냉철한 판단도 분

주고 빼앗기는 것으로 느끼는 것을

명히 했다.

결코 무리하다고 말할 수 없다. 가

그러나 피해자 모임

맹점주에게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은 가맹점 선정 과정에

계속 경제적 공동체 관계를 이어가

이산가족 상봉인 줄... 한인중앙장로교회 이재호 목사 노인아파트 방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고, 면역성 약한 노인이라는 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서 충분한 고지 의무가 이행되었는 지, 공정한 기회가 제공되었는지 계

SW 스시하우스 크로거 스시바

‘예기치 않은 손님’을 인터넷

된 채 철창 없는 감옥살이가 1

크로거 스시바 피해자 모임과 신

속 부당함을 제기하고 있었다. 대부

중에서 가장 규모가 컸다는 10호

에서 검색하면 의외로 반갑지

년이 되었는데, 그동안 노인분

창하 한인회장과의 2차 모임이 10

분 제시한 분양금을 내겠다고 분명

점 점주 중국인 Ma Ming Hua 씨

않은 부정적 이미지가 많이 등

들은 외로움과 답답함과 두려

일(수) 오후 6시 한인회관에서 있었

한 의사를 밝혔는데도 거두절미 이

는 9년 전 9만 달러를 주고 매장을

장한다. 그런데 지난 5일(금) 해

움, 때론 노여움까지 스스로 달

다. 이번 자리에는 2명의 중국인 점

유 없이 거절 통지만 받았고, 어떤

인수했고, 10호점 자리에서만 6년

멀리 노인아파트의 11명의 한

래면서 견뎌야 했다.

주들도 동석했다.

점주는 가맹점으로 선정되었다는

동안 부부가 성실히 매장을 운영해

인 어르신들은 그만 예기치 않

본지를 찾은 이헌열 어르신

신창하 한인회장은 1차 모임에서

결과 통보를 받은 뒤 수일 만에 납

온 케이스였다. 349호점 점주 Yan

은 손님의 방문에 눈물을 쏟았

은 “마치 이산가족 상봉과 다를

코로나19 상황에서 하루아침에 생

득할만한 이유나 설명 없이 결과가

Hao 씨는 1년 전 7만 달러를 주고

다고 한다. 휴스턴 한인중앙장

바 없었어요”라고 말하는 순간

업장을 잃게 된 한인점주들을 돕기

번복되기도 했다. 모든 과정들이 법

점주가 되었지만 코로나 팬데믹을

로교회 이재호 담임목사 내외

에도 또 다시 울컥했다. 결국 11

위해 직접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

의 테두리를 넘지 않았다고는 하지

지나고 나서 바로 매장을 잃은 불

분이 교회 가장 어르신들이 많

명의 어르신들은 신문사로 개개

과의 대화 혹은 만남을 공개적으로

만 과연 절차나 설명이 충분했는가

운한 케이스다.

이 거주하고 있는 노인 아파트

인의 이름(선정숙, 이은, 윤영옥,

제안했다. 아직까지 김승호 회장은

질문은 계속되고 있다. 신 회장은 한

휴스턴에서 뿌리를 내리기 시작

를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자

임순영, 장정희, 이헌열, 이상분,

물론 JFE 회사 측으로부터 어떤 연

인회의 노력이 가맹점 선정 과정에

해 초고속 성장한 스노우폭스와

너무 놀라고 기쁜 나머지 엉엉

오금녀, 이금선, 이상국, 이태숙)

락도 받지 못했으며, 이번 주에는

서 탈락된 11개 점주들의 사례로 시

JFE 프랜차이즈를 곁에서 지켜보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소식이

과 사진을 전달하며 그 고마움

JFE 프랜차이즈 회사 및 측근을 통

작했어도, 현 가맹점주들이나 미래

았던 휴스턴의 많은 동포들은 한인

다. 이날 어르신들은 15파운드

을 함께 나누길 원했다. 한편 휴

해 스테이시 권 대표와 연락을 시도

한인점주들을 위한 건설적인 대화

점주들의 숨은 기여를 잊어서는 안

쌀 1포, 라면 1팩, 삼계탕, 곰탕,

스턴 한인중앙장로교회는 코로

했고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가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된다고 분명히 못 박는다. 반면 한

떡국 즉석 파우치를 각각 선물

나19 및 겨울한파로 피해를 입

신창하 회장은 제 3자로서 휴스

일반적으로 가맹점사업자는 가

인점주들 입장에서 소자본으로 내

로 받았다. 코로나19로 교류와

은 가정과 상록회 어르신들을

턴 한인회가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맹계약기간 만료 전 일정 기간 사

가게를 가질 수 있고, 언어와 문화

만남이 중단되고, 교통편도 없

방문, 위로하고 있다.

제한적이지만, 작은 대화라도 이끌

이에 가맹계약의 갱신을 요구할 수

가 익숙하지 않은 이민생활에서 자

는 게 타당하기 때문이다.

유로 외출도 방문도 거의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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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지만 담대하게”미시시피 한인회 출범 동포사회 숨은 봉사자, 김현정 초대 회장 취임식 가져 감사패 전달 및 4명 장학금 수여식까지 다채로운 행사 소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외 김백현 특보, 배제인 부회장, 그

537명(2010년 센서스 자료)으로

총영사관

리고 동남부(버몬트)한인회 최종현

가장 적다. 한인사회 추정(2019년

홈페이지에

미시시피 한인회(회장 김현정)가

회장 내외 등 지역 유관단체장들이

기준) 동포 수는 3천884명으로 예

의하면, 그동

3월 6일(토) 창립하며, 지역 한인사

참석하며 미시시피 한인회의 새로

상되고 있다.

안 미시시피

회는 물론 중남부 지역 대표 한인봉

운 출발을 축하, 격려했다.

이날 김현정 회장은 한인회 출범

주에는 한인

사단체로서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당일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

에 앞서 간담회 개최를 비롯해 안명

회가 결성되

6일(토) 오후 3시부터 미시시피주

려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소수 관계

수 총영사, 정명훈 중남부한인회 회

어 있지 않았

해리스버그 한인장로교회 친교실에

자들만 참석한 가운데 안전수칙을

장 등 18명의 참석 인사들에게 본

고 한글학교

서 미시시피 한인회 발족식 및 김현

준수하며 거행됐다.

인이 직접 만든 도자기 접시로 만든

나 한인교회

감사패를 미시시피 한인회 이름으

등을 중심으

로 수여했다.

로 한인사회

정 초대 한인회장 취임식이 열렸다.

미시시피 잭슨대 도예과 교수로

이번 행사에는 휴스턴 총영사관

20여년 넘게 현역으로 재직하고 있

안명수 총영사 내외와 이시완 영사,

는 김현정 초대 한인회장은 오랫동

또한 한국 학생 2명, 미국인 2명

가 구성되어

그리고 중남부한인회 정명훈 회장

안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위원으

등 총 4명에게 각 500달러 장학금

있었다. 미시

로도 활동해왔고,

수여식도 실시하며 의미있는 행사

시피 주도인

한인인구가 적은

를 진행했다. 장학생 중에는 한국 유

잭슨시를 비

미시시피 지역사회

학생은 물론 한국전 참전용사의 손

롯해 해티스

에서 대내외적 봉사

녀, 도움이 필요한 싱글맘까지 포함

버그, 빌락시

활동에 앞장서왔던

되며 한인사회의 울타리를 넘는 지

까지 한인교

인물로서, 초대 한

역사회에 한인회의 존재를 처음으

회가 약 5개 정도 있고, 한국식품은

역사회 복구를 위해 멀리서 발품을

인회장에 적격 인

로 알리는 기회로 삼았다. 총영사

아시안 식품점에서 일부 구입할 수

팔았고, 주변 교회 등을 돕는데 자신

물로 여겨진다.

관에서는 미시시피 한인회에 성조

있는 현실이다. 그래서 한인동포들

의 전문 역량을 유감없이 쏟아 부었

휴스턴총영사관

기와 태극기 등을 전달했다. 한인회

은 한국식품 구입을 위해 편도 약 6

다고 전해졌다. 한인인구가 적은 한

발표에 의하면 5개

측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들도 행사

시간 거리에 있는 텍사스주 달라스

인회 간의 이러한 상부상조 모습은

관할 주 중에서 미

장의 축하 분위기에 한 몫을 했다.

및 조지아주의 애틀란타 까지 방문

넒은 관할 지역 안에서 바람직한 자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한인 비즈

구 노력의 모습으로 여겨진다.

시시피 주에는 한 인들 숫자가 1천

소수 한인사회 대(對) 봉사창구

▲ 김현정 미시시피 초대 한인회장

니스 대부분 소규모 자영업 종사자

김현정 회장은 “코로나 팬데믹에

로 미용재료상, 도넛가게나 쇼핑몰

도 불구하고 적당한 장소에서 꼭 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요한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박하

한편 김현정 초대 회장은 한인회

지만 담대하게 한인회가 출발했다”

출범을 앞두고 미시시피 한인회 깃

면서, 향후 미시시피 한인회가 지역

발 도안부터 한인회 창립을 위한 수

한인들의 유대 강화와 공식 대표단

순들을 밟아오느라 코로나19 기간

체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주

을 바쁘게 보냈다는 후문이다.

류사회와 한인사회, 그리고 한국정

특히 지난 해 8월 26일 허리케인

부를 대표하는 휴스턴 총영사관과

로라(Laura)가 루이지애나 레이크

한인동포사회를 연결하는 다리 역

찰스, 버몬트 지역을 강타하며 한인

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힘찬

들에게 큰 피해를 입혔을 때에는 동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

남부 한인회 최종현 회장을 도와 지

*문의: 601-212-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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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2021 비대면(온라인) 무료세금보고 안내

세금보고 시즌, 사이버 보안 “ 습관처럼 단속을 ”

IRS 지침에 따르면 연 소득 $57,000까지 무료

신원도용, 피싱 사기 해마다 피해 속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강력한 암호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가정 사용자에게 문자, 숫자 및 특수 문자를 혼합 한 12자 정도가 이상적이다. 여러 계정에 동

세금 보고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수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출 이 가능한 저소득층 분들을 위한 세금보고를 대 행합니다. 행사기간: 2월 16일(화) ~ 3월 15일(월) 한 달간

텍사스 겨울폭풍 피해로 2021년 세금보

일한 비밀번호를 사용 및 공유하지 말고 암

고 마감이 오는 6월 15일로 2개월 연장됐다.

호를 안전한 장소에 보관해두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하는 1조 9천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암호 및 암호화 보

억 규모의 ‘미국구제계획’이라 명명된 경기부

호를 설정한다. 가정이나 회사 Wi-Fi가 보안

양안에 포함된 1인당 1천400달러 현금 지원

되지 않은 경우, 범위 내 모든 컴퓨터가 무선

을 온전히 받기 위해서는 가능한 세금보고를

네트워크에 액세스하고 연결된 장치에서 정

빨리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지적한다. 이는

보를 훔칠 수 있다. 다단계 인증은 암호를 보

진행절차:

2020년 연소득이 전해에 비해 줄어든 납세

호하는 데 중요하다.

1. 행사 기간 동안 토요일에 세금보고 서류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면

서류접수: 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 9:00AM-5:00PM (*이메일/팩스 only)

이메일: brian8386@gmail.com Fax: 855-600-6943

일주일 이내에 처리하여 전자 세금보고 서류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자에게 해당된다. 한편 IRS는 세금보고 기

▸피싱 사기를 조심하자. 범죄자가 민감

간 중 특히 컴퓨터, 전화 및 기타 장치를 보

한 데이터를 훔치는 가장 쉬운 방법은 단순

2. 세금보고 서류 작성은 일반 자원봉사자 및 조세 과목을 수강 대학원생이 담당

호하여 적절한 사이버 보안 습관을 계속 가

히 요청하는 것이라고 한다. IRS는 사람들이

3. 작성된 서류는 이부령 교수가 점검 및 납세자와 전화 면담으로

져줄 것을 촉구했다. IRS를 미끼로 사용하는

은행, 신용카드회사 또는 IRS와 같은 친숙한

사기 행각이 해마다 다양한 수법으로 변화하

조직으로 위장한 피싱 이메일, 전화 또는 문

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IRS는 납세자 정보를

자를 인식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촉구한다.

보호하고 신원도용을 방지하기 위해 주 세무 기관 및 민간 부분 Security Summit과 파트 너십을 갖고 협력하고 있다.

첨부 파일 다운로드 요청이나 URL을 클릭 을 유도하는 이메일이 친구, 직장 동료 또는

참고로 IRS는 개인 정보나 금융 정보를 요

세무 전문가와 같은 사람이 보낸 것처럼 보

청하기 위해 이메일, 문자 메시지 또는 소셜

일 수 있다. 인터넷 광고, 팝업 광고 또는 잘

미디어 채널을 통해 납세자와 연락을 시도하

알려진 큰 회사에서 온 것이라고 무조건 믿

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IRS는 우선 세금을 납

지 않는다. 광고나 제안이 너무 좋다면 클릭

부해야하는 사람에게 청구서를 우편으로 송

하기 전에 한번 의심하여 회사를 확인해본다.

부하며, 일부 특별한 상황에서 집이나 회사

팝업 광고에서 “보안” 소프트웨어를 다운

에 전화 또는 방문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로드하지 않는다. 다운로드에서 악성 맬웨어

착오가 없는지 최종 확인 후 납세자의 허락 하에 IRS에 전자 접수한다. 보내주실 서류: <기존에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를 받으신 경우> 1. 2019년 세금 보고 서류 (Form 1040)에서 이름과 소셜번호(SSN)가 있는 첫 장 사본 2. 소득증명 서류 사본 3. 공제서류 사본(재산세 납부, 집 융자 이자 납부, 자녀 학비 납부 증명서 등등) 4. 건강보험 서류 (2020년 오바마케어 가입자는 Form 1095-A) 5. Stimulus checks을 받지 못한 경우 고지 (자격이 되는데도 1, 2차 1인당 $1,200과 $600을 한 번이라도 받지 못한 분) 6. 공수표 사본 (수표가 없으면 메일로 수령/송부 가능). 7.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평소 잘 아는 기본수칙도 막상 상황에 닥

가 설치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믿을만한 보

치면 간과할 수 있고, 사기꾼들이 바로 이 점

안 소프트웨어 회사는 이러한 방식으로 광

<처음 무료세금보고 서비스 이용자>

을 노리므로 사기 및 신원도용 노출을 최소

고하지 않는다.

상기 서류에 추가하여 소셜카드 사본, 생년월일 필요

화하는 팁을 명확히 인지해야 한다.

IRS는 특히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 용하고 항상 최신 상태로 유지하도록 하며,

▸개인 정보는 현금처럼 취급한다. SSN,

완전히 안전한 시스템은 없으므로 중요한 파

신용카드번호, 은행 및 공공계좌번호는 개

일을 이동식 디스크나 백업 드라이브, 클라우

인의 돈을 훔치거나 새 계좌를 개설하는데

드 스토리지 등에 따로 백업해두라고 권고한

사용할 수 있으므로, 웬만하면 누구에게도

다. 그밖에 IRS.gov에는 관련 내용들이 쉽고

알려주지 않아야 한다.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문의: 이메일 문의 요망 * 편의상 전화 문의는 받지 않음. 접수된 서류에 의문이 있을 경우 이부령 교수가 직접 연락하여 확인합니다. * 서류를 잘 챙겨 보내 주셔야 지체없이 세금보고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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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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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서명운동 동참합시다!” ‘ 입양인 시민권 법안 ’ 4일 재상정

본질적으로 무국적자다. 운전면허

낼 수 있도록 현행법

증을 취득하거나 합법적으로 일할

의 허점 개선에 또 다

수 없고, 언어나 문화를 모르고 알려

시 도전장을 던졌다.

진 가족이 없고 생존에 큰 어려움이

미주한인유권자

있는 채로 국가에서 추방되고 있다.

연대(KAGC)도 입양

입양인의 추방은 미국 이민시스템

인 시민권 캠페인,

의 균열이 얼마나 심각한지 잘 보여

현재 입양인 시민권 법안을 위한

* 온라인 서명 링크:

홀트 인터내셔널, 입

준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제 116

온라인 서명운동이 진행 중에 있어

https://adopteesforjustice.

양인평등을 위한 전

차 의회에서 2019년 입양인 시민권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

com/supportletter/

국연대 등과 이 문제

법안 (Adoptee Citizenship Act)은

청된다. 입양인정의단체(Adoptee

* 공공영상(한국어):

해결을 위해 연방의

96명의 상·하원 구성으로 전례없는

for Justice)가 제작한 한국어로 된

https://youtu.be/RUBUdcicAk4

회와 긴밀히 협력하

지지를 받았고, 제 117차 회기에서

공공영상 및 ‘우리는 미국인이다’라

* 단편 다큐(한국어 자막):

고 있다.

통과되기 위해 의회가 모든 권한을

는 제목의 미국 입양인 단편 다규멘

https://youtu.be/iUN0LDO-

총동원할 것을 촉구했다.

터리도 온라인으로 배포되고 있다.

Qi04

한미여성회 미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시민권이 없는 입양인 대부분은

연합회(회장 실비아패튼)는 이번 에 재상정된 입양인시민권 자동부 여 법안(HR1580) 통과에 이민단체,

“美 해군서 10년 복무한 저는 미

한인단체과 교회기관 등에서 온라

국 시민이 아닙니다.” 두 살 때 미

인 서명으로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

국으로 입양돼 미군에서 10년을 복

고 나섰다.

LAGCEO ‘이목집중’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 편

무한 리아 씨(사진)는 이라크 파병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에서는

바로 며칠 전 자신이 미국 시민권

미 전역에 카톡으로 단톡방 공유

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

및 메신저나 이메일로 캠페인에

한국외대 LA 글로벌 CEO 총원

대명사 트루에어(TRUaire)의 이

다. 그때는 이미 해외 입양인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3월 4일 현재 서

우회(회장 로렌스 한)가 주관하는

용기 회장, 2월에는 비주얼 커뮤

서 시민권 취득 신청 가능한 연령

명자 숫자는 3천 명에 미치지 않

2021년 3차 경영자 포럼 ‘이목집

니케이션-이미지 전략가 CMK

을 넘어버린 시점이었다. 안타깝게

아 아직 사회적 관심이 부족함을

중’(매월 둘째 목요일 진행)이 3

이미지코리아 조미경 대표와 정

도 오늘날 미국에는 리아 씨와 같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어

월 11일 저녁 7시에 줌 화상회의

수빈 실장을 초대해 비대면 방

은 처지의 해외입양인이 4만9천여

떤 분은 동참하지 않겠다고 하신

를 통해 열린다.

식의 줌 화상회의로 포럼을 진

명으로 추정된다.

분도 있어 놀랐다. 입양아들과 부

이번 ‘이목집중’ 포럼에는 뱅크

행했다. 매회마다 LAGCEO 회원

미국 가족의 일원으로 수십 년간

모님들을 초청해 저녁 만찬을 준비

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이 참석해

뿐만 아니라 각 지역 단체장 및

함께 지내고 이제는 중년이 돼버린

하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보여주는

‘LA 한인 커뮤니티의 금융 역사

회원을 비롯해, 멀리 한국에서까

그들에게 시민권 취득 자격을 부여

것만이 우리의 할 일이 아니다. 그

와 미래’라는 주제로 ▷재미교포

지도 참여하는 큰 호응을 얻었다

하도록 법을 개정하는 ‘2021 입양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렵게 정착

사회의금융역사와현주소,▷뱅

고 전했다.

시민권 법안(Adoptee Citizenship

한 이 땅에서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크오브호프의 수퍼 리저널 뱅크

LAGCEO 13대 총원우회 로렌

외국어 대학교의 재학생, 교수진

Act)’이 지난 3월 4일 연방하원에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실

로서의성장배경,▷미주한인금

스 한 회장은 이번 3월 포럼에도,

의 참관도 동시에 병행할 것이라

서 발의됐다. 아담 스미스(D, WA)

비아패튼 회장이 말했다.

융의 미래와 도전 등에 대한 내용

관심있는 한인들이 참여할 수 있

고 밝혔다.

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록 무료 링크를 오픈하고, 동

줌 링크: https://us02web.

‘ LA 한인 커뮤니티의 금융 역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

▲ 케빈 김 행장

의원과 존 커티스(R, UT) 의원이 초

법의 허점 속에 놓여있는 한인 입

당적인 협치로 함께 공동 발의해 위

양인은 약 1만8천 명으로 추산된다.

LA 글로벌 CEO 총원우회는 올

시에 한국의 한국외국어 대학

zoom.us/j/88510841916

기에 놓인 해외입양인들이 시민권

미교협(NAKASEC) 사무국장이

해 1월 한인기업체 매각 신화의

교 경영대학원 및 사이버 한국

<기사제공: 뱅크오브호프>

취득 자격을 갖추고 가족과 함께 지

자 해외 입양인인 베키 벨코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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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Targeted EIDL Advance (한국어) 재난 지원국 목표 EIDL 선불금 개요 COVID-19 목표 EIDL 선불금은 2020년 12월 27일 큰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 비영리 단체 및 장소 경제 지원 관련법의 일부로 제정 된 법령입니다. 목표 EIDL 선불금은 저소득 커뮤니티에 소재한 사업의 중소기업 지속성, 적응 및 회복력을 보장하는 추가 지원금을 제 공합니다. 기존에 $10,000미만의 EIDL 선불금을 받은 적이 있거나, 지원 신청을 했지만 프로그램 내 자금 부족으로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한 저 소득 커뮤니티 소재 신청자에게는 최대 $10,000의 추가 자금이 지원됩니다.

현재 신청자가 추가로 해야 할 일은 없습니다. 자격 충족자에게는 SBA의 연락이 갑니다! SBA는 먼저 이미 EIDL 선불금의 일부($1,000에서 $9,000 사이)를 받은 적이 있는 EIDL 신청자에게 연락을 취할 예정이며, 몇 주 안 에 신청자에게 자격 판단 및 서류 제출 관련 지침을 포함하는 이메일을 통해 직접 연락을 할 것입니다. SBA가 보낸 편지는 모두 이메일 주소가 @sba.gov로 끝나는 공식 정부 이메일을 통해 전달됩니다. @sba.gov로 끝나는 이메일 주소 가 아닌 주소로는 민감한 정보를 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격 충족 신청자는 다음에 해당합니다. o 저소득 커뮤니티에 소재함. “저소득 커뮤니티”는 내국세 입법 섹션 45D(e)에 정의되어 있습니다. 참여 자격이 있는 신청자는 저소 득 커뮤니티 내에 소재해야 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SBA가 저소득 커뮤니티를 식별하는 방법에 대한 추가 세부 사항은 곧 www. sba.gov/coronavirusrelief 에 갱신될 예정입니다. 또 o 2020년 3월 2일부터, 또는 그 이후의 날짜로부터 8주 동안 수익이 30% 이상 감소했음을 증명할 수 있음. 저소득 커뮤니티 기준 을 충족하는 신청자는 30% 수익 감소를 확인하기 위한 월 총수익(수익이나 급여 등, 받은 모든 유형의 월 소득 전체를 합친 것) 제공 을 요청받게 됩니다. 다음으로 SBA는 2020년 12월 27일이나 그 전에 EIDL 지원을 신청했으나 프로그램 내 자금 부족으로 EIDL 선불금을 받지 못한 이들에 게 연락을 취할 것입니다. 해당 신청자에게 자격 충족 판단 및 서류 제출 관련 지침이 포함된 SBA의 이메일이 전달됩니다. 신청자는 위의 기준(저소득 커뮤니티 소재 기준과 수익 감소 기준)을 충족하는 동시에 다음 기준을 충족해야만 목표 EIDL 선불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o 직원이 300명 이하임. 일반적으로 개인 사업자, 독립 계약자 및 민간 비영리 단체를 포함하여 EIDL 프로그램 참여 자격이 있는 사 업체는 신청 자격이 있으며 농기업은 자격이 없습니다. 모든 신청자는 SBA가 신청자 대신 소득 신고 관련 정보를 요청할 수 있게 허용하는 IRS Form 4506-T를 제공해야 할 수 있습니다.

COVID-19 EIDL 신청서를 중복하여 제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목표 EIDL 선불금에는 기존 신청자만이 고려됩니다. 자격 충족자에게는 SBA의 연락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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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코로나19 일일 사망 석달여만에 1천명 밑으로↓ 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핼러윈과 추수감사절 등 연 말 연휴 때 모임과 이동이 잦아지면 서 빨라진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연

“미 젊은층, 부양책 지원 현금 절반 주식 투자하겠다” 미국 젊은 층들이 경기 부양법에 따라 지

중 주식투자 예상 비중이 37%로 높게 조사

원될 현금의 상당 부분을 주식투자에 사용할

돼 상당한 금액이 증시에 흘러 들어갈 가능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8일 미 경제 매체

성이 있다며 이 조사 결과를 대입해 추산하

CNBC 방송이 보도했다.

면 증시로 유입될 지원금은 1천500억달러 규

도이체방크가 최근 미국 개인투자자 430명

모라고 분석했다.

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25∼34세 연령층은

미 상원은 지난 6일 1조9천억달러 규모

응답자의 절반이 지급받을 현금의 50%를 주

의 경기부양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조 바이

식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든 대통령은 하원을 거쳐 법안이 자신의 책

18∼24세와 35∼54세의 응답자도 각각 지 원받을 현금의 40%와 37%를 주식을 사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다만 55세 이상 응답자는 지원금 중 16%정 도만 주식 투자에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상에 올라오면 가능한 한 빨리 서명할 생각 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에는 성인 1인당 1천400달러의 현 금 지급, 실업급여 추가지급 연장 등의 내용 이 담겼다.

미국은 백신접종에도 속도가 붙으 면서 CDC가 ‘백신 최종접종을 마치고 미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주가 지난 사람은 다른 접종자나 저(

코로나19) 일일 신규 사망자가 석 달여

低)위험군에 속하는 비(非)접종자를 만

만에 1천명 아래로 떨어졌다. 8일 미국

날 때 마스크를 쓰지 않고 거리 두기를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전

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권고를 내놨다.

날 미국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877

코로나19로 중증을 앓을 위험이 큰 비

명이다. 일일 사망자가 1천명을 밑돌기

접종자를 만나거나 공공장소 등에서는

는 작년 11월 29일(906명) 이후 99일만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등을 지키라

에 처음이다.

고 제한하긴 했지만, 보건당국이 방역수

올해 들어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지

칙 적용 예외를 밝혔다는 점에서 상황

난 1월 12일(5천501명)에 견줘선 6분의

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신호로 해석됐다.

1 수준이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작년

CDC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동부시

4월 15일(6천485명)과 비교하면 7분의

간)까지 코로나19 백신 최종접종을 마

1로 감소했다. 이날 존스홉킨스대도 전

친 미국민은 3천149만3천여명으로 전

날 미국 코로나19 신규 사망자가 669명

체 미국민 9.5%다.

이라고 밝혔다.

도이체방크는 최근 개인 주식투자자 증가

CNN은 상원 심의 과정에서 자격 기준이

세를 이끈 것이 젊은 층이라면서 지원금을

강화되면서 현금 수령자 수는 줄었지만, 자

이용한 주식투자도 젊은 층이 가장 적극적

격이 되면 지난해 12월 통과된 600달러 지급

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안에 더해 총 2천달러를 받게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도이체방크는 이번 정부 지원금

휴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AFP통신은 일일 신규 사망자가 1천 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코로나19 확산 세가 누그러지는 흐름을 나타내는 지표

존스홉킨스대 집계를 기준으로 미국 의 코로나19 누적 감염자는 2천900만여 명, 사망자는 25만5천여명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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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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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월 일자리 38만개↑… 고용시장 회복‘가속화’ 이 부문에서 35만5천개의 일자리

나온다고 AP가 전했다.

때문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대국민 직접 지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특히 각 주의 실내 식사 제한이

원금과 특별 실업수당 연장을 포함

시작 후 여전히 1천만명에 가까운

잇따라 풀리면서 레스토랑·술집에

한 총 1조9천억달러 패키지를 추진

미국인이 일자리를 되찾지 못한 상

서만 28만6천명을 지난달 더 고용

중이지만, 의회 문턱을 앞두고 예상

태라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다 양호한 경제 지표가 발표됐기

가 급증했다.

실업률도 전월 6.3%에서 6.2%로

<연합뉴스>

▼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한 식당에 적힌 채용 공고

0.1%포인트 낮아졌다. 전문가 전망 치는 6.3%였다. 지난달 고용지표가 개선된 것은 미국의 고용시장 회복세가 빨라 지고 있다.

당초 발표된 4만9천개에서 16만6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

천개로 상향 조정됐다.

들고 백신이 보급되는 가운데 소

미 노동부는 2월 비농업 일자리가

2월 비농업 일자리 증가폭은 시

비자들이 지갑을 열고, 각 주정부

37만9천개 늘어났다고 5일 밝혔다.

장 전망치(다우존스 21만개, 팩트셋

가 각종 영업제한을 완화한 덕분

AP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

17만5천개)도 크게 넘어선 것이다.

으로 풀이된다.

후 최대폭 증가다.

지난달 일자리 증가는 대부분

전반적인 경제의 회복 추세를 알

지난해 12월 감소세를 보이며 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린 이날 지표가 오히려 조 바이든

춤했던 월별 일자리 수는 올해 들어

로나19)의 타격을 가장 크게 받

행정부의 초대형 추가부양 패키지

두 달 내리 증가했다. 1월 증가폭도

았던 레저·접객업에서 이뤄졌다.

계획을 꼬이게 할 수 있다는 분석도

텍사스 대정전 때 전력 최고가 오래 적용… 18조원 더 내 공시설위원회(Public Utility Com-

솟았다가 곧 1천200달러(약 135만

처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포토맥 이

mission)와 계약하고 전력시장을 감

원)대로 떨어졌다. 나중에 이는 기술

코노믹스는 이 도매가가 너무 오래

시하는 ‘포토맥 이코노믹스’는 이날

적 문제 때문으로 알려졌다.

적용됐다고 지적했다.

공공시설위는 15일 오후 전력 도

전기신뢰성위원회가 전력회사

매가를 ‘공급지장비용’(VOLL)에 해

에 지시한 단전이 17일 오후 11

텍사스주에서는 지난달 15~19일

당하는 9천달러로 설정하는 전례 없

시 55분을 기해 종료됐으니 그 이

기록적인 혹한에 전력수요는 폭증

는 조처를 한다. 공급지장비용은 전

후엔 공공시설위가 전력 도매가

하는데 발전시설이 얼어붙으면서

력수요가 공급보다 커서 공급에 지

를 설정하는 것도 끝났어야 한다

대규모 정전사태가 빚어졌다. 당

장이 생겼을 때 전력을 계속 공급받

는 것이다.

시 약 400만가구가 피해를 본 것으

으려는 소비자가 기꺼이 낼 것으로

로 추산된다.

예상되는 요금이다.

이러한 지적을 담은 서한을 위원회 에 제출했다.

난달 대규모 정전사태 때 전력 도매

터 19일 오전 9시까지 약 33시간 동

전력이 부족해지자 텍사스주 전

포토맥 이코노믹스는 공공시설위

안 전력 도매가가 잘못 적용됐다며

력망을 운영하는 전기신뢰성위원회

가 ‘비상사태’를 맞아 전력 도매가

이로 인해 전기신뢰성위가 전력회

18조1천억원)를 더 벌도록 했다는

(ERCOT)는 지난달 15일 오전 1시

를 최고액인 9천달러로 설정한 것

사에 160억달러를 더 지불하게 됐

지적이 나왔다.

부터 단전했다. 정전사태 첫날 시장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발

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잘못된 전력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송전탑들.

미국 텍사스주(州) 전력당국이 지

포토맥 이코노믹스는 18일 0시부

가를 지나치게 오래 최고액으로 설

4일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

에서 결정된 전력 도매가는 상한인

전회사들에 일종의 ‘인센티브’를 부

도매가를 다시 산정해 실수를 바로

정해 전력회사들이 160억달러(약

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공

㎿h당 9천달러(약 1천18만원)로 치

여해 발전량을 늘리려는 필요한 조

잡으라고 권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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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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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한파 피해 미국 텍사스에 100만달러 기부

“길 뚫리니 더 밟았다”… 지난해 미 교통사고 사망자 8% 증가 지난해 미국에서 팬데믹 여파로

약간 줄었지만 주행거리당 사망률

교통량이 줄었는데도 교통사고 사

로 따지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망자는 전년보다 더 늘어났다는 조

고 밝혔다.

으로 보고 있다.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 한파에 장난감까지 땔감…미 텍사스 전력·식수·식량 3중 위 기(CG)

협력하면서 최대한 신속하게 지

(IIHS)의 데이비드 하키 회장은 “

삼성전자[005930]가 기록적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운전자가 속도를 높여 운전하는 탓

인 한파로 전력 공급 중단 등 피

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령

에 이 데이터에서 보이듯 비극적 결

해를 본 미국 텍사스주에 100만

삼성전자는 지난해에도 신종

비영리단체인 미국안전협회

등의 여파로 교통량이 감소해 그만

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달러의 기부 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NSC)가 이날 발표한 자료에 따르

큼 사고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던

NSC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오스틴

19) 지원을 위해 미국 비영리단

면 지난해 미 운전자의 주행거리는

전문가들은 이같은 결과에 어리둥

기 위해 음주운전 전과자에게는 차

에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체에 400만달러 이상을 기부하

전년보다 13% 감소했다. 하지만 보

절하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량에 음주 시동 잠금장치를 의무화

공장을 운영 중이며, 이번 한파

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 속하고 있다.

사 결과가 나왔다고 월스트리트저 널(WSJ)이 4일 보도했다.

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자를 포함해 교통사고로 숨진 사

전문가들은 교통량이 줄어 덜 막

한다거나 제한속도 기준을 강화하

로 지난달 17일부터 수일간 전

람은 4만2천60명으로 전년보다 오

히는 도로에서 운전자가 속도를 높

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금지를

력공급이 중단된 여파로 2주가

삼성전자의 오스틴 공장은

히려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등 한층 더 위험해진 운전 방

법제화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넘도록 재가동을 못 하고 있다.

현재 전력과 물은 확보했지만

주행거리당 사망자수로 따졌을

식이 사망률을 높인 핵심 요인일 것

고 요구했다.

5일 삼성전자 미국 뉴스룸에

청소와 장비 재가동이 지연되

<연합뉴스>

고 있다.

때 이는 1억 마일(약 1억6천만㎞)

따르면 자사 오스틴 공장의 가

당 1.49명으로, 전년보다 24% 늘어

동 중단이 장기화하고 있음에도

일각에서는 이달 말에서 최

난 것이다. 이같은 증가율은 1924

불구하고 텍사스주 중북부 지역

악의 경우 다음 달 중순까지 공

년 이후 최고일 것이라고 NSC는

사회 단체에 100만 달러의 기부

장 가동이 어려울 것이라는 관

추정했다.

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측이 나온다.

주별로는 코네티컷 등 7개주와

이번 기부는 물·음식 등과 주

오스틴 공장이 가동을 멈춘

워싱턴DC에서는 사망자수가 전년

택 수리, 보건 서비스와 쉼터 등

것은 1998년 공장 설립 이후

보다 15%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

을 지원하게 된다.

처음이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최경식 부

삼성전자는 현재 오스틴 공

사장은 “이번 한파로 어려움에

장 인근에 반도체 공장 추가 투

미 교통안전국(NHTSA)도 초기

처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

자도 논의 중이다.

통계 자료를 토대로 올해 1분기 교

를 결정했다”며 “지역 파트너와

됐다. 사망자수가 전년보다 줄어든 곳은 9개주에 그쳤다.

통사고 사망자수가 전년 동기보다

▲ 지난 2일 13명의 사망자를 낸 캘리포니아주 임피리얼 카운티 교통사고 현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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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사/순/절(3)

예수님을 채찍질하는 사람들 고등학교 시절에 도서관에서 프랑스의 작가

한 것이라”며 가슴을 치면서 탄식했다. 마침내

삐에르땅 빠셍이 쓴 단편 중에 “우리의 삶의 날

장례식 날이 되었다. 우그린 남매를 죽음에 이

들”이란 소설을 읽은 기억이 있다. 다 기억할 수

르게 했던 마을 사람들 역시 좋은 구경거리라도

니 한 교회에 다니며 한 자리에 앉아 하나님을

없지만 그 중에 이런 내용이 생각난다.

생겼다는 듯 모두 장례식이 거행되는 마을 교회

찬양하고 예배하는 교우들이다. 만일 주님께서

프랑스의 보그 마을에 마음씨 착한 곱추소년 “우

로 모여들었다. 그 마을 사람들을 바라보며 장

우리에게 ‘내 양들은 어디에 있느냐?’고 물으신

그린”은 누나 “소랑케”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들

례식집례를 하는 성직자는 눈물을 흘리며 이렇

다면 부끄러움과 송구스러움을 무릅쓰고 ‘주님,

이 갓난 아기때 돌아가셔서 아버지에 대한 기억

게 설교를 했다.

주님의 양떼들이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라고 대

이 전혀 없었다. 아버지를 잃은 슬픔으로 어머

“기독교인들이여, 이 세상 마지막 심판 날 공

답할 수 있을까? 아니면 ‘주님이시여! 저들은

니는 무능력한 알코올 중독자로 변했다. 그래

의로우신 주님께서 ‘내 양떼들은 어디 있느냐?’

양떼가 아니었습니다. 저들은 이리떼들이었습

서 누나 소랑케는 어머니를 대신하여 온갖 궂

하고 물으신다면 나는 ‘모르겠습니다’하고 대답

니다.’라고 대답할까?

은 일을 마다 않고 곱추 동생을 키웠다. 불행하

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내 양떼들은 어디

사순절 기간이다. 교회마다 똑 같이 예수님의

게도 누나 소랑케는 어느 집안일을 돌보다가 뜻

있느냐?’ 고 물으신다고 해도 나는 여전히 ‘모

고난의 장면들에 대한 말씀을 나눈다. 빌라도의

밖에도 도둑의 누명을 쓴 채 감옥살이를 하게 되

르겠습니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

심문을 받으며 채찍질을 당하신 예수님의 고통

었다. 그 뒤로 소랑케는 일자리를 구할 수가 없

서 마지막으로 ‘내 양떼들은 어디 있느냐?’고 또

을 사람들은 과연 내가 당하는 고통으로 받아들

었다. 자신은 맹세코 결백했지만 사람들은 믿어

물으신다면, 그때 나는 부끄러움과 송구스러움

일까? 아니 나 때문에 나를 대신하여 당하신 고

주지 않았다. 참으로 고통스러운 세월이었다. 어

을 무릅쓰고 이렇게 대답할 것입니다. ‘주님이

난으로 받아들일까? 예수님이 맞으신 채찍질은

쩔 수 없이 아는 언니의 유혹으로 소랑케는 몸

시여! 저들은 양떼가 아니었습니다. 저들은 이

낚시바늘 같은 갈고리들이 주렁주렁 매달린 채

을 팔아 곱추 동생 우그린을 부양하여야만 했다.

리떼들이었습니다.”

찍질이었다. 채찍을 내리칠 때마다 살점에 박혀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곱추 우그린이 마을로

착하디 착한 곱추 우그린과 마음씨 고운 누

살점이 찢기는 극한 고통을 주는 아픔이었다. 그

나갔는데 마침 그 곳에 모여 있던 무리들이 우

나 소랑케를 죽음에 이르게 했던 그 마을 사람

것을 서른 아홉대를 맞으시며 신음하셨다. 사람

그린을 밀어 넘어뜨리고 쓰러진 우그린을 발로

들이 신부님의 눈에는 사람으로 보이지 않았던

들은 손바닥으로 예수님을 때리고 발길질로 차

차고 밟으면서 창녀의 동생이라 놀려댔다. 그 곳

것이다. 주님의 양떼들로는 더더욱 보이지 않았

고 가시관을 씌우고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온갖

에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말려주는 사람은 아

다. 그들은 모두 잔인하기 이를 데 없는 이리떼

악한 치욕을 다 당하셨다. 그것도 부족하여 양

무도 없었다. 그들은 거의 대부분이 마을 교회

로 보였다. 그 이리떼들과 함께 얼굴을 마주보

손과 양발에 대못이 박혀 여섯 시간 동안을 처

에 함께 출석하던 교인들이었다. 바로 그 순간

고 살아야 하는 그 성직자의 절망감과 좌절감이

절하게 신음하시다가 운명하셨다. 누구 때문이

그 곳을 지나가던 그 마을 교회의 성직자가 그

얼마나 컸을지 그의 설교를 통해 넉넉히 짐작할

었는가? 나 때문이 아닌가? 아니라면 아직 당신

장면을 목격하고 무리들에게 호통을 치며 피투

수 있다. 만약 보그 마을의 이 성직자가 오늘 이

은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일게다. 혹시 우리는

성이가 된 우그린을 구출해 내었다.

땅에 와서 우리의 삶을 안팎으로 속속들이 살펴

예수님께 채찍질했던 똑같은 사람들이 아닌가?

그러나 그 일로 인해 말할 수없이 큰 충격을

본다면 과연 무엇이라 말할까? 이 세상 마지막

아니면 목자이신 예수님을 순전히 따라가는 그

받았던 곱추 우그린은 강에 몸을 던져 자살해 버

심판날 공의로우신 주님께서 ‘내 양떼들이 어디

분의 양떼들인가? 만일 예수님께서 나에게 “나

렸고, 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누나 소랑케는

있느냐?’고 물으실 때 ‘주님, 주님의 양떼들이 여

의 양떼들은 어디 있느냐?”고 물으신다면 “예,

권총으로 자신의 목숨을 끊어 버리고 말았다. 소

기에 모여 있습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휴

주님 저는 주님의 양입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

랑케와 우그린 남매의 자살 소식을 접한 교회의

스턴이라는 도시에 함께 이민을 와서 살아가는

는가? 아니면 예배를 드리는 순간에는 주님의

성직자는 주일설교를 통해 “이 두 남매는 자살

동족들이다. 교회는 달라도 모두 다 예수를 구

양떼처럼 보이다가 교회문을 나서면 다시금 이

한 것이 아니라 무자비한 인간들에 의해 살해당

주로 믿는다고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다. 아

리떼로 변하지는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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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1

선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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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2월 필리핀 선교 보고

잃어버린 한 영혼을 주님의 사랑으로 구원할 수 있도록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마태복음 25:40

샬롬! 선교 동역자님!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2월,

공급하고 있습니다. 생필품과 과자, 초콜릿, 노트, 볼펜,

사순절 기간에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을 깊이

스낵, 국수, 라면, 옷, 신발 등 많은 것들이 제공되고 있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전해주기 위해

습니다. 예수님께서도 배고픔을 채워주면서 기도와 치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

유와 말씀이 전파되었습니다.

다. 100년 전 한국에 복음을 전해준 많은 선교사들의 희생과 섬김으로 주님의 생명이 이제 나에게 전해져 왔

♠ 개인전도와 거리전도 : 카렌은 24세로 3자녀의

습니다. 이제는 내 가정과 내 나라를 넘어서 주님의 한

엄마인데 남편이 바람이 나서 6개월 째 집에 들어오지

피로 그리스도의 지체된 열방의 끝 ― 필리핀까지 그

않고 있는데 빨리 남편이 돌아와서 함께 화목한 가정

사랑을 흘려보내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을 이룰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일학교 교재도 구입하여 영어 동화식으로 성경을 접근 하는 감동의 공부 방법입니다. 말씀도 배우고 이야기도 듣고 그림 그리기와 율동까지 되어 있어 부모님들과 자 녀들에게 도전과 흥미를 주고 있습니다. 다음 세대에 믿 음을 이어갈 영적 리더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도합니다.

♠ 선교지 상황 : 어느 누구도 태어날 나라를 내가 선택하지 못하며 가난하고 불안정한 의료체계가 없는 나 라에 출생하고 싶지 않습니다. 주기도문의 일용할 양식

저희들은 코로나 중에도 매주마다 빠짐없이 심방과

을 걱정하지 않는 나라에 태어난 것은 이미 큰 축복이고

전도를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주

특권입니다. 그러기에 선택받은 우리들은 주님의 사랑

님의 사랑으로 구원할 수 있도록 우리의 작은 섬김이

으로 생명의 위기와 굶주림에 있는 열방을 위해 기도하

헛되지 않도록 계속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여

고 사랑으로 섬겨야 합니다. 지금 필리핀은 코로나 확진

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이 잃어버린 양들에게 다가갈

자 56만명이 넘었고, 사망자가 1만 2천명, 신규확진자가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어 주고

매일 2천명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선교는 단순히 천국복

있습니다. 코로나 속에서도 빛을 발하며, 주님이 주신

음만 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이 되어

♠ 영양 전체 급식 공급 : 코로나로 인해 경제의 위기

소명을 더욱 열심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감

그들의 필요를 섬길 때 그것이 빛이 되어 진리로 인도해

속에 있는 우리 빈민 사역지는 모두 기아선상에서 있습니

사드리고 주님께서 기억하여 주시고 후히 갚아 주실

올 수 있습니다. 7개의 사역지는 코로나로 폐쇄와 오픈

다. 사역지마다 “배가 고파요. 선교사님 음식을 좀 주세요”

것을 기도드립니다.

을 반복하고 있으며 확진자들은 늘어나지만 의료와 약

배고픔이 가득한 눈빛과 작은 손이 저의 귀에 쟁쟁히

품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들려옵니다. 거리의 아이들과 구걸하는 사람들과 대문 을 두드리는 사람들의 숫자는 늘고 있습니다. 사역지 마

필리핀에서

♠ 성경공부와 필사 : 코로나19 판데믹 속에 예배를

다 영양실조와 그들의 궁핍함과 초조함이 눈으로 보여

남창수 / 변현자 선교사 드림

허용치 않아 사역지마다 성경 필사와 가정예배가 계속되

집니다. 저희들은 계속적인 사랑의 쌀 나눔과 함께 예배

는데 2월 달엔 “주님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의 주제로

를 드리는 마당 옆에는 김이 슬슬 오르는 큰 찜통에 고

가족의 사랑과 연합의 중요성을 나누고 발표하며 그림

기, 치즈, 우유를 듬뿍 넣은 달콤하고 맛있는 영양식들

그리기 대회와 시상식도 하였습니다. 스페셜 미 라는 주

을 많이 만들어서 예배 후에 온 가족들이 충분히 먹도록

1993 - 2011 AX국 선교사 2011 - 현재 필리핀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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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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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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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하우석 (공주영상정보대학 교수)

‘내일’ 을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에게 내일이란 없다. ‘내일’ 을 만드는 것은 바로‘오늘’ 의 실천이다. 하우석은 경희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오늘의 일을 내일로 자꾸 미루는 사람에게 내일

같은 대학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전략커뮤니케이션과

은 또 오늘이 되지 않고 내일이 된다. 그만큼 인생

광고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광고대행사 (주)애드

을 허비하고 뒤쳐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해

케이에서 AE로 근무하면서 기획과 마케팅 부문에

야 할 일을 지금 오늘 하는 것, 그것이 거대한 꿈이

동을 하고, 오늘 한 페이지의 책을 읽고, 오늘 옷장

서 능력을 인정받아 27세에 차장으로 초고속 승진

든 조그만 일상이든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 하는

을 정리하고, 오늘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라. 미

을 했으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플래너로서 다양

것, 그것이 내 삶을 가꾸어 나가는 바른 지혜이다.

워하던 사람에게 조차 오늘 용서하기로 작정하라. 오 늘 나의 발전을 위해 한가지 일을 실천하라.

한 프로젝트를 경험했다. 1997년에는 ‘(주)핀포인 트 마케팅’이라는 IMC(통합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신앙도 그렇다. 창조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으 라고 권하면 어떤 이는 “나중에” 라고 답한다. 그

오늘을 충실히 사는 사람은 앞서가는 사람이고 어

나중에가 언제가 될지 모르는 나중에는 오지 않는

쩌면 내일까지 당겨서 쓰는 사람이다. 오늘의 일을

또한 하우석은 삼성, LG, SK, 현대, 동양 등의 대

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자연과 모든 피조물을 이

내일로 미루는 사람하고 누가 더 나은 인생을 살까

기업을 비롯해 여러 기업에서 기획과 마케팅에 관

미 준비하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오래 전에 죽

하는 것은 이미 정해진 일이다.

한 강연 활동을 하며 기업 및 조직의 마케팅에 힘

으셨고 성령으로 오셔서 지금 우리 곁에 계신다. 나

써 왔다. 그의 저서 <100억 짜리 기획력>은 기획

중에는 핑계이고 돌아오지 않을 시간에 자신을 던

분야 예술서라 불리고 <기획 천재 홍대리>는 베스

져 버리는 일이다.

전문기업을 창립해 이사를 역임한 바 있다.

러 셀러가 되었다. 오늘의 실천, 작고 소소한 것부터 오늘을 오늘답 위의 말은 그가 <나는 행복을 미루지 않기로 했 다>는 책에서 강조한 말이다.

게 사는 것 그것이 행복이라는 창고의 열쇠를 여는 길이다. 나의 건강을 위해 오늘 해야 할 만큼의 운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수명 연장의 꿈...

“이 시간에는 꼭 주무세요” 이 바뀌어도 생기는데 이 경우는 곧 좋아진다. 통증

대에는 꼭 잠들어 있다. 수면건강법을 제대로 지키

등 만성적인 신체 질환, 기분이 우울하거나 불안한

고 있는 셈이다. 늦게 잠드는 경우가 예사인 사람들

오래 살겠다고 몸에 좋다는 비싼 식품만 찾아 먹

심리적인 문제도 불면증에 영향을 준다. 각성제, 스

도 새벽 2-4시에는 깊이 잠들 수 있도록 늦어도 새

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이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

테로이드제, 항우울제, 교감신경 차단제 등의 약물

벽 1시에는 잠을 청하는 게 좋다. 일정한 시간에 잠

다. 바로 잠을 잘 자는 것이다.

이나 카페인이 많이 함유된 커피와 지나친 음주도

자리에 들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불면증의 원인이다.

잠자리에 들고 일어나는 시간이 불규칙할 경우 몸의

쾌적하게 잠을 못 자면 면역력이 약해져 병에 걸

생체리듬에 혼란을 주게 되어 수면건강이 악화되고

릴 위험이 높아진다. 만족스럽지 않은 수면이 오래 지속되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치매에 걸릴 위험도

◆ 이 시간에는 꼭 자야 하는데… 왜?

증가할 수 있다. 누구나 원하는 건강수명의 꿈, 잠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melatonin) 호르몬은 새

건강을 해치기 쉽다.

벽 2-4시에 가장 왕성하게 나온다. 이 시간대에 가장

◆ 잠드는데 술이 도움이 된다?

깊은 잠에 빠지며 뇌의 혈류량도 최고조에 이른다. 혈

불면증이 있다면 낮잠을 피해야 한다. 밤에 충분히

◆ 나는 불면증일까?

관 속을 순환하는 면역세포의 수가 크게 증가하는 시

자지 못해 낮에 피곤하고 졸려서 낮잠을 자게 되면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면 불면증(수면장애)은 두

간이기도 하다. 자는 동안에는 뇌에 쌓인 노폐물이 제

다시 밤에 잠을 잘 못 자는 악순환이 일어나기 때문

가지로 분류한다. 처음부터 잠들기가 어려운 ‘입면

거되는데, 이 시간대의 효율이 가장 좋다. 숙면을 하

이다. 또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술을 마시지 않아야

장애’와 잠은 들지만 자는 도중 자주 깨거나 너무

지 못하면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것은 이런 이유 때

한다. 술은 잠을 잘 들게 하는 효과도 있지만, 잠에

일찍 잠에서 깨어나는 ‘수면유지 장애’가 그 것이다.

문이다. 매일 밤을 꼬박 새는 야근이 건강에 나쁜 것

서 쉽게 깨고 한번 깬 후에는 다시 잠들기 어렵다.

밤에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면 수면 부족 상태가 되

도 이 같은 몸의 생체리듬을 역행한 탓이다. 한창 자

고기, 튀김류 등 과도한 야식도 수면건강에 좋지

어 낮에 졸음, 피로감, 의욕 상실 등을 초래해 일상생

야 할 새벽 4시쯤 일을 할 경우 작업 실수나 교통사

않지만 공복감도 잠들기 어려운 원인이 되므로 우

활에 지장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다는 보고가 있다.

유 등을 따뜻하게 데워서 마시면 도움이 된다. 저녁

이 가를 수 있다.

운동도 일찍 끝내야 한다. 취침 직전의 과격한 운동

불면증은 평소 잠자는 시간이나 습관이 불규칙한 사람에게 생기며, 환경 변화와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 장수 노인의 수면 패턴을 보니…

은 잠들기까지의 시간을 길게 하므로 피해야 한다.

겪으면서 증상이 악화된다. 불면증 자체에 대해 지나

멜라토닌은 저녁 8시부터 분비되기 시작한다. 장

따뜻한 물 샤워는 수면에 도움을 준다. 몸을 따뜻하

치게 걱정하는 경우에도 신경계가 긴장해 불면증이

수 노인 가운데 밤 10시에 잠자리에 들어 새벽 6시

게 해 졸음이 쉽게 오고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 늘

지속되고 심해질 수 있다. 불면증의 원인은 다양하

쯤 기상하는 사례가 있다. 다른 사람보다 일찍 취

어날 수 있다.

지만 새로운 직장(일), 이사, 입원 등으로 생활 리듬

침하지만 멜라토닌이 가장 왕성하게 분비되는 시간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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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킬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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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K illeen E lder Young의 조화 (온고지신, 청출어람, 역지사지)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이런 시각을 대변하는 윤정배 전 중남부 연합회장은 “현 회장과 전

위한 준비를 하는 한인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한 전직 한인회장은 세사람을 거

전직 한인회장은 현 회장에게 격려

명한다. “한 사람은 이범인 장로(전

와 관심, 칭찬과 행사 참여로 협동심

직회장의 볼썽사나운 모습은 좋지

어떤말이 맞을까? 둘다 맞다.

직한인회장)로, 한인회관을 만들기

을 보여주고, 현 회장은 모두를 포용

잠겨있는 킬린한인 사회의 화합

않다. 주인은 킬린 한인들인데 피해

킬린은 노인들이 많지만 한인회

위한 토지매입과 관리를 위해 노력

하는 겸손을 보여주어야 하며, 한인

을 위한 열쇠가 필요하다. 열쇠란

역시 킬린 한인들이 입는다는 것은

의 행사에 가장 많은 외국인, 즉 가

했으며, 임승리 전 회장, 박윤주 현

회는 회장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닫혀있는 것을 여는 도구를 말한

명약관화이다.”라고 말했다. 이 말

족들 중 순수 한국인이 아닌 1.5세

한인회장의 한인회관 매입과 공사

두바퀴의 수레바퀴처럼 앞에서 끌

다. COVID-19의 위기로 지낸 2020

은 ‘욕심을 내려놓고 진정성을 가진

대, 2세대, 사

완료 등의 수고는 다른 한인회장이

고 뒤에서 미는 모습을 볼 수 있도

년 한 해는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행동을 해야 한다.’라는 의미이다.

위, 며느

할 수 없었던 일이다. 이는 칭

록 해야 한다. 한인회관을 잘 만들어

찬받아야 할 점이 분명하

놓고 한인들을 위해 관리에 필요한

가 일상이 되어버린 해로 기억된다.

킬린 한인사회를 바라보는 한인

이런 상태에서 킬린은 지난해 3

회장

리

규칙을 만들어야 한다. 하 지만 지켜야 하는 것은

월부터 시작된 한인회관을 두

한인들이다. 법을 만

고 발생된 미스터리한 사건 들이 진행되었고, 현 회장

들면 지켜야 한다.

과 전직 회장간의 뜨거

킬린 한인사회의

운 ‘Key의 전쟁’은 사소

KEY, 즉 킬린의

한 일 같지만 매우 중

어른들과 젊은

요한 의미를 포함하

이가 조화를 이

고 있다.

루어야 한다. 굳

지난해 일어난 9월

등 다

이 사자성어로 표

의 사건은 이 전쟁의 서

양한 사

현하자면 온고지신과

막이었다. 회관관리위원

람들이 참

청출어람을 기억해야

장이 일으킨 사건은 2가

석하는 지역

한다. 현 회장은 온고

지 측면을 가지고 있다.

이다. 약 8년

지신을 한번 생각해

불법과 합법이라는 용어

정도 킬린 한인

보고, 전직 한인회장

는 시각에 따라 개념을 달

회 송년의 밤을 다

은 청출어람과 역지

녀본 결과로 확인

사지라는 사자성어

리 한다. 이것을 논하고자

되었다.

하는 것은 아니다. 기자가 본

를 다시 한번 생각해

측면은 둘다 한인들을 위한다는 것

들의 시각은 뚜렷하게 두가지로

Key 문제로 더 시끄

다.”라고 말한다.

처럼 보이나, 한편으로는 잘못된 것

나뉜다. 한 측면은 노인들이 많은

럽게 된 한인회와 한인회관에 대한

이것을 볼 때 이제는 서로 화합을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킬린 한인

처럼 보인다. 하지만 판단은 한인들

사회로 그들을 위해 활동해야 한다

우리들의 시각은 한인들을 먼저 생

해야한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지

사회가 화합과 협력의 한인사회로

이 할 일이다.

고 말한다. 다른 측에서는 차세대를

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 아물수 있도록 약을 주어야 한다.

거듭나기를 기대해본다.

보기를 권해본다.


어스틴/킬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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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회 3.1절 행사 “새 한인회관에서의 두번째 기념식”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행사들이 많이 진행될 것입니다.”라 고 말했다. 축사로 임승리 전 한인회장은 “

킬린한인회(박윤주 회장)는 지난

좋은 날 좋은 자리에서 만나뵙게

3월 1일 (월) 오후 5시에 한인회관

되어 감사드립니다. 근대사와 한국

에서 102주년 삼일절 기념식을 거

역사에서 삼일절은 범국민적인 운

행했다. 박윤주 회장의 사회로 진

동입니다. 그리고 COVID 사태와

행된 이번 행사는 온누리교회 김

미국의 긴장 속에서 한인들의 굳

성환 목사님의 기도로 진행되었다.

건한 자리지킴에 감사드립니다. 한

국민의례와 함께 성조가를 로셀 글

인회관은 킬린 한인들의 염원 속에

로버와 참석한 분들과 함께 제창하

서 만들어진 회관으로 전직 한인회

고 김현숙 씨는 애국가를 참석자들

장들의 수고와 현 회장의 활동으로

과 제창하였다.

결실을 본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박윤주 회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

하나의 완성된 과정으로 부족한 점

한인의 자유로움에 대한 열정과 자

이 있어도 한인들이 격려와 칭찬이

에 참석한 한 한인은 “한인회 임

춤선으로 삼일절 행사를 더욱 빛나

유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고 깨닫게

필요합니다. 공감해주시길 바라며,

원들의 단합되고 일치된 독립선

게 하였다.

하는 오늘 하루를 기억하기를 바랍

이에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임을 깨

언서 낭독 모습을 보며 킬린 한인

또한 김성환 목사와 정옥자 노

의는 254-702-4325로 하면 되

니다. 자유를 위해 싸운 한국인들의

닫고 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회가 좋은 모습으로 발전되고, 한

인회장의 만세삼창으로 그날의 함

고, 한인회관은 615 N 8TH Street,

애국심에 깊은 긍지를 느낍니다. 지

한인회가 자리를 잡고, 그날의 평화

인사회에 기여할 부분이 많이 있

성을 기억하며 킬린 하늘에 대한

Killeen, TX 76541이다.

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와 한 번도

자유를 향한 함성에 동참하는 숭고

음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독립 만세의 기치를 울리는 시간

경험하지 못한 지난 2주전의 텍사스

한 뜻이 자손만대로 전해지길 바라

라고 말했다.

을 가졌다.

한파에도 굳건히 이겨내신 한인 여

는 마음 또한 간절합니다.”라고 축

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백신접

사를 하였다.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킬린 한인회에 대한 자세한 문

박윤주 한인회장은 다가오는 4월 무비나이트라는 행사가 진행될 것

이외에 문정숙(세라) 한인회 임

임점옥 문화부장은 “약소하나마

이라고 전했다.

원은 고전무용을 선보였다. 청자빛

김밥과 물을 준비하였는데, 참석한

이번 행사를 게기로 킬린한인사

종으로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으로

이어진 독립선언서 낭독은 한인

한복과 태극선 부채와 진주홍 치마

분들에게 요긴한 식사가 되기를 바

회가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보아 앞으로의 한인회 일정에 좋은

회 임원들이 나누어 읽었다. 행사

와 샛노란 주름이 돋보여 아름다운

랍니다. 킬린 한인회, 많이 사랑해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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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칼럼

COVID-19 Relief Package (코로나 19 경기 부양책) Highlights 안녕하세요? Sharon Choi 회계

다만 싱글 기준 소득 $75000, 부

credit으로 세금 공제 혜택이 있었

신청으로 추가적인 세금 환급을 기

부 합산 소득 기준으로 $150,000

는데, 2021년부터는 0-6세 자녀는

대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혼란스러운 Covid-19 상

일 때까지 전체 금액을 받고, 이

$3600, 6-17세 자녀는 $3,000씩으

황과 2월의 텍사스 Winter Storm으

후 소득이 증가하면서 감소하다가,

로 증가합니다.

로 인해 2021년 봄도 빠르게 지나가

$80,000/$160,000을 초과하면 지

4. Student Loan Forgiveness

인출)에 대한 세금부과 기준이 완화

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Covid-19로 인해 감면받은 Stu-

되었고, Charitable Contribution(

2. Unemployment Benefit

dent Loan금액에 대해서는 세금보

기부금)의 소득 공제 한도도 높아

또한 지난 토요일 상원의 승인을 통

1) 기존에 주 실업급여에 추가

고상 과세 되지 않고, 비과세 소득

졌습니다.

과한 $1.9 trillion 규모의 COVID-19

로 연방정부에서 매주 $300씩 지

Relief package 예산안에 대해 많은

급하던 보조금 지급 기한이 3월 14

5. “Recovery Rebate Credit”

Social Security & Medicare Tax의

분들에게 적용이 될 만한 내용들을

일까지였다가, 9월6일까지로 연장

• Stimulus Check 재난지원금은

목적으로 납부하던 Self-Employed

간략히 추려서 나눕니다.

되었습니다.

2020년 세금보고에 추가로 신설된

Tax도 작년 3월 Covid-19이 발생한

사입니다.

세금보고를 준비하는 시기이고,

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6. Covid-19으로 인해 과거보다 Retirement Distribution(은퇴 연금

7. 자영업 소득이 있는 분들이

Covid-19로 인한 상황들이 2020

2) 2020년 받으신 실업급여는,

세금공제 혜택을 미리 지급한 것이

이후 기간의 소득분에 대해서는 납

은 부분이 있어 저희도 계속 리서

년 세금보고에 어떻게 반영이 되는

Form 1099-G를 통해 발급받으셨

라 이해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2020

부를 연기할 수 있습니다.

치하면서 확정된 내용을 파악하는

지, 또한 2021년도 승인된 새로운 예

을 겁니다. 원래는 100% 납세대상

년 중 자격은 되는데 Payment를 못

산안이 2021년의 예산 계획과 내년

소득에 포함되는데, 이 법안 이후 개

받았거나 기대하는 금액보다 적게

봄에 보고할 2021년 세금보고에 어

인당 $10,200까지는 비과세됩니다.

받으신 분들은, 2020년 세금보고서

지난 2월의 Winter Storm으로

용되는 더 구체적인 질문이 있으

떻게 적용될지 이해하고 준비하시

a. 아직 2020년 세금보고를 안

를 통해 “Recovery Rebate Credit”

인해 텍사스가 재난 지역으로 분

시거나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마치신 분들은 이 비과세 부분를

라는 이름의 세금공제 혜택을 신

류되면서 2020년 세금보고의 기한

저희 사무실로 회신해 주세요. 도

저희 회계법인의 홈페이지를 통

반영하도록 세금보고서 양식이 확

청해 해당 금액을 청구해 받으실

이 기존(법인세 3/15, 개인 4/15)에

움이 될 부분을 함께 찾아보도록

해서도 아래 내용에 대해 보다 상

정/재발행될 때까지 보고를 기다리

수 있습니다.

서 6/15로 연기되었습니다. 법인과

하겠습니다.

세한 정보를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시기 권하고,

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b. 혹시 2020년 세금보고를 이미

• 2018/2019 세금보고때 보다 2020년 소득이 낮아진 경우,

COVID-19 relief package (코로

마치신 분들은 이후 수정보고서를

• Dependent였던 자녀가 In-

나 19 경기 부양책) Highlights:

통해 추가로 세금감면 혜택을 신청

dependent Tax Return을 보고하

할 수 있습니다.

는 경우

1. Stimulus Check $1400 작년 4월 개인당 $1200씩, 올

3. Child Credit

8. 텍사스 사업체와 개인들의 세 금보고 기한

중에 있습니다. 위 내용 중, 개인과 사업체에 적

개인 모두에게 적용이 되며 연방정 부 보고 뿐 아니라 텍사스 주정부 법

Sharon Choi

인세 보고 기한도 함께 6/15로 연기

Certified Public Accountant

되었습니다.

SHC Accounting Services LLC 12871 Research Blvd Ste 200,

• 2020년중 ITIN에서 SSN로 번

이 외에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

Austin, TX 78750

해 1월 $600씩 지급했던 Stimu-

자녀로 인한 세금공제액이 증

호가 변경되었거나, 세금보고 상

된 내용이 포괄적으로 많이 있지

512-814-6522

lus Check(재난지원금)을 추가로

가합니다. 2020년까지는 0-17세

Non-Resident에서 Resident로 전

만, 2020년 세금보고서도 과거 대

cpa@sharonchoi.com

$1400씩 지급합니다.

까지의 자녀에 대해 $2,000/child

환되신 분들의 경우 등이 이 Credit

비 변경되거나 아직 확정되지 않

www.sharonchoi.com


킬린 교회

KOREAN JOURNAL MAR 12, 2021

A 69

종교 칼럼

꿈을 꾸는 사람들 (요엘 2:28) 유상근 장로님 이야기

니다. (2:28)

유상근 장로는 충남 부여에서 출생했습니

‘내가 성령을 만민에게 부어 주겠다. 너

다. 집이 많이 가난했습니다. 남의 논을 매주

희 자녀들은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고 품삯으로 연명하던 분이었습니다. 그는

노인들은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공부가 하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그는 공

볼 것이다’

길 때 하나님은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셨습니 다. 하나님은 꿈이 있는 사람을 쓰시고 그 꿈 을 이루어주십니다. 영국 왕 제임스 1세는 킹 제임스 성경을 번

부를 많이 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하나

내가 성령을 너희에게 줄 것이니, 꿈을 꾸

역한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니다. 포기하시지요.” 그러나 이 처녀는 포기

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싶은 꿈을 꾸었습니

어라, 예언을 하라, 이상을 볼 것이다고 하

는 작은 죄에도 엄격하였습니다. 한번은 암

하지 않고 계속 기도합니다. 선장이 그 처녀

다. 그는 위대한 사람이 되겠다고 마음을 먹

셨습니다. 장래 일을 말하고, 꿈을 꾸고, 이

스트롱이라는 좀도둑이 양을 훔치다가 붙잡

에게 제안을 합니다. “우리 유람선 미용실에

고 서울로 올라와 낮에는 남의 가게를 봐주

상을 본다는 것은 크게 말하면 꿈을 가지라

혀 사형을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 때 암스트

미용사가 필요합니다. 그곳에서 일하시면 어

고 밤에는 대학을 다녔습니다. 그는 이어서

는 것입니다.

롱은 사형을 면하기 위하여 각종 지혜를 다

떠세요?” 그 처녀는 유람선 미용실에 취직이

발동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제임스 왕이 성경

되었습니다. 손님들의 미용을 돌보며 전도하

대학원을 거쳐 박사까지 받고, 후에는 교회 장로가 되고 명지학원 재단을 설립하여 명지

아브라함은 75세에 고향을 떠났습니다.

을 그렇게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말

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풍랑이 일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설립

아들을 낳는 꿈을 꾸었습니다. 밤하늘의 별

했습니다. “나는 어차피 죽을 몸입니다. 왕에

습니다. 유람선이 풍랑에 부딪쳐서 파선될

하셨습니다. 명지대학교 총장과 통일부장관

을, 바닷가에 모래알을 바라보면서 언제나

게 내 뜻을 전하여 주시오. 마지막으로 성경

지경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이 멀미와 병으

까지 지내게 되었습니다. 명지교회를 개척하

이 꿈을 시들지 않게 바라보았습니다. 드디

을 한번 읽고 죽고 싶다고 전하여 주시오.” 제

로 몹시 고통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 처녀

기도 했습니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 중심으로

어 이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100살에 아들을

임스 1세는 이 말을 듣고 말했습니다. “참 기

는 정성을 다하여 간호하여 주었습니다. 다

살았습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평

얻었습니다.

특한 죄인이로군. 그에게 성경을 주어라. 그

행히 회복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안 것이지

리고 성경을 읽은 후에 사형에 처하도록 하

만 그 남자는 재벌이었습니다. 유람선이 뉴

신도 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성경공부 교재도 많이 집필하였습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의 영

노아는 600세에 생애 최고의 일을 시작하

여라.” 암스트롱은 그 날부터 성경을 읽기 시

욕에 도착하였습니다. 감사의 선물을 사주고

광을 위해서 살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인

였습니다. 노아 역사를 새롭게 만드는 일에

작하였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 사형을

싶다고 보석상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 처녀

생의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그

쓰임을 받습니다.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와

집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하

는 값싸고 작은 보석을 골랐습니다. 비싼 것

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았고 하나님은

그의 가족이 구원을 받고 그의 후손들이 번성

루에 한 장씩만 읽었기 때문입니다. 제임스 1

을 마다하였습니다. 그 사람은 이 처녀가 착

그를 사용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그 꿈을

하게 됩니다. 노인이라도 꿈을 꾸어야 합니다.

세는 그를 풀어주면서 말했습니다. “집에 가

한 여자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자주

서 성경을 읽어라.” 그 후 암스트롱은 새 사람

만났습니다. 드디어 그 여자와 결혼하게 되

이스라엘의 최고 지도자 모세도 80세에 부

이 되어 봉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목표를 세

었습니다. 남편은 아내의 소원을 들어주었습

름을 받았습니다. 모두가 인생이 끝났다고 여

우고 사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그 목표가 이

니다. 유람선을 사주었습니다. 유람선을 타고

루어지는 날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온 세계를 일주하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꿈이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요엘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십

이루어졌습니다. 믿음이 좋은 처녀 미용사가 유람선을 타고 세계를 돌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꿈을 꾸었습

꿈은 나를 설레이게 합니다. 꿈을 꾸십시오.

니다. 하나님께 그 꿈이 이루어지게 하여 달

하나님은 그 꿈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

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어느 날 유람선 선장을

다. 아멘

찾아가서 자기 꿈을 알려주면서 물었습니다. “길이 없을까요?” 선장은 가만히 생각하더니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말했습니다. “유람선을 사려면 돈이 많아 듭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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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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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MAR 12, 2021

KOREAN JOURNAL

건강 칼럼

“포스트 코로나, 코로나 이후의 삶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 2020년 3월 WHO에서 COVID-19

삶을 주제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도 스마트 폰이 추적하여 알려준

리는 코로나와 영원히 함께 살아가

3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 “포스

팬데믹이 선언된 이후, 불과 1년 조

COVID-19으로 인한 가장 큰 변

다. 또한 재택 근무자가 늘고 컴퓨

야 할런지도 모른다. 어쩌면 코로나

트 코로나, 코로나 이후의 삶은 어

금 넘는 기간 동안 우리의 삶은 너

화는 마스크 착용의 생활화일 것

터, 인터넷을 잘 다루는 고급인력에

19 이후의 삶은 이전과 같지 않을 것

떻게 바뀔 것인가?”를 주제로 비대

무도 많이 달라지게 되었다.

이다.

대한 수요가 더욱 늘어나게 되었다.

이며, 달라진 우리의 일상에 적응하

면 온라인 (줌 ID: 799-911-6815,

현재 WHO의 데이터에 의하면 일

최근 텍사스에서는 백신 접종

학위보다는 실력을 앞세운 대학 학

기 위해 자연환경이나 산업과 일자

패스 워드: Yc6wea) 강의가 제공될

억 천만 명의 확진자와 이백 오십만

과 COVID 확진자의 감소로 마스

위 무용론이 대두되고 온라인 원격

리, 교육, 삶의 방식과 태도까지 변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의 변화를 이

명 이상의 COVID 사망자가 발생하

크 착용 의무를 완화하였지만 여

교육이 보편화 되었을 뿐만 아니라

화가 요구된다. 또한 세계 공동체

해하고 새로운 노멀에 적응하는데

였고, 특히 국가별 분포로 보면 전체

전히 학교나 관광서, 식당, 쇼핑몰

다양한 디지털 헬스웨어는 사람의

의 글로벌 시민으로의 자세, 다양성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확진자의 25%, 전체 사망자의 20%

등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

건강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하고, 주

과 공존, 수용적 관점에서도 변화가

가 미국에서 발생하였다.

고 개인위생과 방역에 신경을 많이

치의는 실시간으로 환자 상태를 확

필요할 것이다.

쓰고 있다.

인하며,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을 통

미국은 다른 나라보다 빨리 COVID 백신 접종을 진행하고 있

언컨택(비접촉)의 생활화로 스

지만 언제 집단 면역에 도달하여 일

마트 폰 앱을 통하여 쇼핑을 하고,

상으로 돌아갈 것인지가 우리 모두

클릭 한 번으로 생필품을 주문하고

COVID-19 발생과 맞물려서 4차

의 관심사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

결재를 하게 되었다. 스마트폰을 통

산업 혁명, 물리적, 디지털 및 생물

래서 이번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에

하여 COVID 확진자의 동선과 정보

학적 세계가 융합된 기술 혁명, 인

서는 포스트 코로나 이후의 달라진

가 실시간 제공되고 주변 사람과의

공지능, 빅데이터, 로봇, 메타 버스,

적정 거리

3D 프린팅, 자율 자동차, 나노 테크

유 지

및 유전 생명 공학의 발달은 우리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원격진료가 가능하게 되었다.

삶 속에 서로 연결되어 더 빠른 속 도로 일상 생활에 파급 영향을 미 칠 것으로 예상이 된다. 미 정부에서 COVID 백신

단신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온라인 건강세미나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 지만 사실 바이러스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는 3월 13일 토요일 오후 3시 “포스

에는 완벽한 백신

트 코로나, 코로나 이후의 삶은 어떻게 바뀔 것인가?”를 주제로

과 치료제가 없으

비대면 온라인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며, 시간이 지날수

줌 ID: 799-911-6815

록 더 진화된 변이

패스워드: Yc6wea

바이러스가 발생하 고 있기 때문에 우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210)372-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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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 Korean Journal Houston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