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
MAR 11, 2022
MAR 11, 2022
A3
A4
MAR 11, 2022
MAR 11, 2022
A5
A6
MAR 11, 2022
MAR 11, 2022
A7
A8
MAR 11, 2022
MAR 11, 2022
A9
A 10
MAR 11, 2022
MAR 11, 2022
A 11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MAR 11, 2022
A 11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윤석열 당선 헌정사 최소 득표차 … ‘협치·통합’ 大과제 “갈등은 이제 그만, 절반의 승리 겸허하게 수용해야” 것으로 보인다.
대해 사과하는가 하면 “민주당의
지만, 민심을 완전히 돌리지 못한
극심한 여소야대 의회 지형 속에
이재명이 아닌 이재명의 민주당”
채 분루를 삼켰다. 이 후보의 향후
서 ‘협치’와 ‘통합’을 국정운영의 중
을 선언하는 등 문재인 정부와의
정치 행보는 당분간 안개 속에 있
심에 놓아야 한다는 민심이 표출됐
차별화에 박차를 가했다. ‘유능 대
을 개연성이 크다는 전망이 많다.
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무능’ 프레임을 전면에 내세워 인
<편집부>
한편 윤 당선인은 “당선인 신분
물론으로 정권교체론을 덮으려 했
에서 새 정부를 준비하고, 대통령 직을 정식으로 맡게 되면 헌법 정 신을 존중하고 의회를 존중하고 야 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 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는 권력도 수사하라”는 문재인 대
민심의 벽 앞에 좌절 이재명 후보
이 말은 현재의 윤석열 당선인
통령의 말은 ‘조국 수사’로 이어지
“정치 끝내기엔 젊어”
이 국민들의 뇌리 속에 강하게 인
면서 여권인 민주당과 멀어졌지만
재기 모색 전망
식될 수 있었던 이른바 ‘별의 순
검찰총장 자리에 있으면서 ‘청와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대
간’이었다.
선거개입의혹’ ‘월성 원전 1호기 조
권 도전이 정권교체를 요구하는 냉
이후 두 번의 지방 발령과 좌천
기 폐쇄 의혹’, ‘김학의 불법 출금
엄한 민심의 벽을 넘지 못하고 끝
으로 고난(?)의 길을 걸었던 윤 당
의혹’,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 등
내 좌절됐다. 2017년 대권 도전에
선인은 2016년 국정농단 특검을
실제로 살아있는 권력을 겨눈 수
이은 두 번째 실패다. 개표 최종
통해 진보진영에 이름을 알린 후
사로 국민적 인기를 얻으며 현재
결과 이 후보는 피를 말리는 초접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
의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인의 신
전 끝에 0.8% 포인트 차이로 석패
서 서울지검장으로 부활했고, 다
분이 됐다.
했다. 출사표를 내민 이래 정권 교
양한 국정 사법농단 수사 등을 통
그리고 결국 헌정사상 최소 득표
체 여론은 줄곧 55% 안팎 수준을
해 전임 이명박, 박근혜 정부의 적
차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20대 대
유지했다. 이를 넘어서기 위해 이
폐청산을 이끌며 문재인 대통령의
통령의 자리까지 올랐다.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
신임을 얻어 2019년 7월 기수를 뛰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지역·이념
책 실패에 거듭 사과하고, 대대적
어넘으면서까지 검찰총장 자리까
갈등뿐만 아니라 세대·젠더 갈등
인 공급과 세제 완화 등을 약속했
지 올랐다.
까지 사회갈등의 골을 깊어진 것
다. 선거 과정에서 탈원전 정책에
은 새 정부 국정운영에 부담이 될
대해서도 선을 긋고 조국 사태에
검찰총장 자리에서도 “살아있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휴스턴한인회 윤건치 회장 서로 다른 스타일의 정치인 대결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여야 가리지 말고 능력 위주 인재 등용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해주기를 바란다. 또 여야 입장이 뒤바뀌 게 되는 상황에서 중간 조율을 잘하고, 함께 힘을 합쳐서 대한민국을 더욱 훌륭한 나라로 만드는 역할, 이번 대선에서 보여준 온 국민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해 화합의 정치를 펼쳐주기를 바란다. 20대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휴스턴 한인회관에서 진행됐는데, 한국이나 미국에서나 유권자의 권리 행사는 매우 중요하다. 대한민국 파이팅!
민주평통휴스턴協 박요한 회장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근소한 투표 결과를 보며 유권자의 한 표가 소중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코로나 환경과 갑작스런 산불 재난 속에서도 신성한 주권을 행 사하여 높은 투표율을 보여준 국민들의 시민의식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역대 최소 표차의 결과는 당선인은 물론 선거에 아깝게 진 후보자에게 끊임없는 대화와 협치를 요구 하는 엄중한 국민의 명령이며 바램이다. 이를 국민화합의 좋은 기회로 삼아 지역, 세대, 이념 및 양극화 갈등들을 진단하고 줄일 수 있는 “범민족 대화합 소통의 장”이 절실히 필요하다. 윤 당선자의 ‘대화와 협치’의 국정 운영 마스터플랜은 8천만 겨레가 새로 도약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 또 3년간 중단되었던 북한과의 진솔한 대화도 하루속 히 재개되어 전쟁 위험을 제거하고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실현의 초석이 굳건히 다져지기를 바란다.
휴스턴청우회 하호형 회장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축하드린다.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실책으로 추락한 국위회복과 취약해진 국가안보를 튼튼하게 만드는 것에 노력해주시길 바란다. 헌법에 보장된 언론과 집회 등 개인의 자유 신장 및 자본주의 경제 원리를 무시하는 기업과 개인의 경제활동에 대한 규제를 해소하기 바라며, 일괄적 복지보다는 선별적 복 지로 재정적자 축소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또 지역편중 인사 중지 및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사회규범의 회복에 노력해주길 바란다.
A 12
MAR 11, 2022
MAR 11, 2022
A 13
A 14
MAR 11, 2022
MAR 11, 2022
A 15
A 16
MAR 11, 2022
MAR 11, 2022
A 17
A 18
MAR 11, 2022
광고안내표 MAR 11, 2022
A 19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832)465-1477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윤건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랑아) - (713)208-0509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90-8380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A 20
MAR 11, 2022
2022년 3월 11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외환보유 세계 4위 러시아, 경제제재에‘휘청’
포르쉐, 람보르기니등 4천여대 실은 화물선, 끝내‘수장’
러시아의 외환 보유액은 중국과 일본·스위스에 이어 세계 4위 수준
지난달 16일, 포르쉐, 람보르기니, 벤틀리등 고급 승용차 4천여대를
이다. 하지만 막상 서방의 제재가 시작되면서, 러시아는 극심한 외화
싣고, 독일을 떠나 미국으로 오던 화물선에 대형 화재가 발생했던 가
유동성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운데, 결국 침몰했다.
미국 기업들‘임금 인상 NO, 휴가, 재택근무 OK’
마스크 썼다고 학생들을 꾸짖는 FL공화당계 주지사, 논란
미국 기업들이 직원들의 임금을 인상하는 대신 비금전적 혜택을 확
아직 코로나 사태가 완전히 끝나지 않아, 방역을 위해 마스크를 착
대하고 있다. 임금은 한번 높이면 되돌리기 힘들기 때문에 휴가, 재택
용한 학생들을 향해, 플로리다주 공화당계 주지사가 꾸짖는 영상이 파
근무 등 비교적 부담이 적은 혜택을 선택하고 있는 것.
장을 일으켰다.
MAR 11, 2022
존 김(김수) 체포 영장 발부돼…추가 피해 방지 위해 다행 경찰, 범인 체포 위해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 당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국식 이름 김수(Kim Soo, 48
정이 급한 것인지, 아니면 한인업
의자의 신원과 얼굴을 공개하기
주들의 미온적인 대처의 틈을 노
로 결정했다. 그러던 중 김씨에
렸는지는 알 수 없었다.
대한 영장이 9일 최종 발부되었
세), 닉네임 John Kim 상습절도범
또 용의자 김씨는 지난 3월 7
다는 소식을 전달받았고, 영상뉴
의 수배 영장이 9일(수) 발부됐다.
일(월)에는 롱포인트에 위치한
스를 통해 김씨의 사진과 CCTV
본지는 휴스턴 경찰국과 한인회
USA#2 리커 스토어(대표 백종흠)
영상을 공개했다.
윤건치 회장을 통해 한인절도범의
에서 직원 채용에 대해 백 사장과
김씨가 무모할 정도로 범죄를 계
검거를 위한 치안 당국의 후속 조
대화를 가지면서 백 사장이 고객을
속 이어가고 있고, 뷰티서플라이업
치를 계속 업데이트해 왔는데, 수
응대하는 동안 사무실 책상 위에
계에도 돌아다니는 정황들이 여러
배 영장이 나옴에 따라 휴스턴 경
있는 열쇠 꾸러미에서 자동차 키만
번 포착되는 등 현재 범인의 꼬리
찰국 노스웨스트 지부에 담당형사
빼갖고 차량을 도난해 달아났다.
는 길어질대로 길어졌다. 한인 범
도 배정됐다. 로마노 형사는 현재
백 사장은 예전에 비즈니스 문제
죄자의 범행이 더 이상 지속되지
범인을 수배 중이라면서 범인의
로 지인의 소개로 안면이 있던 사
않고 한인상인들의 어처구니없
행방에 대한 정보가 닿는대로 즉
람이었는데, 가게 업무 등에 대해
는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도 주변
시 연락을 취해달라고 전해왔다.
편안하게 대화를 주고 받았고, 차
을 살피고 용의자 김씨가 나타나
지금까지 본지가 제보받은 사건
량을 도둑 맞은것도 30분 정도 지
면 즉시 신고해주기를 동포들에
만 총 5건인데, 4~5천 달러 이상의
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고 했다. 지
게 당부한다.
현금 도난과 차량 도난 등 이미 용
인을 통해 김씨가 최근까지 거주
용의자 김씨의 행방을 알거나 기
의자 김수의 범행은 경범죄가 아
했던 곳까지 갔었지만, 현장에 갔
타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있으신
닌 중범죄에 해당된다. 특히 지난
을 때는 바로 몇시간 전에 짐을 싸
분은 HPD 노스웨스트 대표전화나
주에는 한인타운 옆 코노코 주유소
서 떠난 후였다.
코리안저널로 제보해주길 바란다.
밖에 범인이 나타난 것을 마침 매
백 사장은 “그동안 신문을 통해
용의자 김씨는 73년 생으로 48
장에 들어가려던 장 모 사장이 발
몇 차례 김씨에 대한 기사와 일부
세이며, 존 김(John Kim)으로 불
견하고 기지를 발휘해 김씨를 매
사진들이 게재되었다고 하는데,
린다. 한국어와 영어가 가능하지만
장 안으로 유인하고, 경찰을 출동
주의 깊게 보지 못했다”면서, 김씨
영어 사용이 더 익숙한 이민 2세로
시켰지만, 현행범이 아니라는 이
의 대담하고 멈추지 않는 범죄 행
알려졌다. 인상착의는 키 5-10″의
유로 범인을 놓아주었었다. 당시
각에 비추었을 때 또 다른 한인상
마른 체형이고, 안경과 모자를 착
에는 김씨에 대한 영장이 발부되
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가게 전
용할 때가 많고, 점퍼 주머니에 손
기 전이었지만, 현장에서 범죄를
면에 범인의 얼굴 포스터를 붙여
을 넣고 얘기하는 모습이 카메라
저지르고 있던 것은 아니었어도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에 많이 찍혔다. HPD 로마노 형사
이미 3차례 동일 인물로 인한 절
“최소한 자신의 사진이 문 앞에
는 “김씨가 초록색과 회색이 들어
도 피해가 신고된 상황에서 쉽게
붙어있으면 안에 들어올 생각은 하
간 운동화를 신고 있다”고 말했다.
이해가지 않았다.
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던 곳에
*신고/제보 전화:
2~3차례 나타났다는 김씨에 대해
범인 인상착의와 정보 적극 알려야
장모 사장은 “보통 사람의 사고로
본지는 경찰측의 영장 발부가
코리안저널 832-264-3613
는 이해할 수 없다”며 김씨가 대담
지체되는 동안 김씨의 범죄 피해
713-467-4266
한 것인지, 혹은 무모할 정도로 사
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부득이 용
HPD Northwest 832-394-5550
A 21
A 22
MAR 11, 2022
한인 소상인들 “장사하기 힘들다” 수단 방법 안 가리는 좀도둑들 극성에 한숨만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당 안에 무단 침입해 집기를 뒤지
을 보면서 기가찼다는 배 사장은
고 일부 현금을 가져갔다.
현금 피해나 인명피해가 없는 것
휴스턴 한인사회에 한인 상습
피해 식당들 모두 현금 피해 액
을 다행스럽게 생각할 뿐이라고
절도범 피해가 극성을 피우고 있
수는 많지 않았지만, 유리문과 철
했다. 또 보험이 있어도, 피해 복구
다. 피해 상인들은 현금이나 차량
제 보안장치 등을 모두 교체해
비용이 1천 달러 이상이 되지 않는
도난 피해 규모 보다는 같은 한인
야 했다.
한 디덕터블에 해당되기 때문에 고
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에 “10
본가 식당의 배승원 사장은 오
스란히 사업주의 손해로 돌아간다.
년~20년 장사하는 동안 처음 당
전 9시 경 출근하는 직원을 통해
이런 좀도둑들이 한인식당들을 반
하는 일”이라면서 고개를 내저었
처음 사건 소식을 듣고 곧바로 경
복적으로 타깃으로 삼는 것이 알람
다. 특히 어려운 시기에 서로 돕
찰에 신고했다면서, 식당 내부 곳
장치가 없다거나 혹은 한인업주들
지는 못할망정 절도 행각을 서슴
곳을 엉망으로 해놓았다고 전했다.
이 신고를 하지 않는다던가 하는
치 않고 또 한인 범죄자를 신고해
지난 허리케인 하비 때에는 총 4번
점을 노리는 부분도 있지만, 식당
야 하는 현실이 씁쓸하고 안타깝
이나 비슷한 외부 침입 사고를 당
주들은 거듭 반복되는 침입과 인명
다고 말했다.
했는데, 당시 한인타운에서 영업하
피해가 없으면 경찰 출동도 별 의
지난 2월 27일(일) 이른 아침에
던 한인식당들도 쉬쉬했지만 대부
미가 없다면서 알람장치도 소용없
롱포인트 오성상가에 있는 한국 식
분 몇 차례씩 도둑들의 침입을 당
다고 항변했다.
당들에 도둑이 침입했다. 새벽 4시
해야 했다.
배승원 사장은 사회 경제가 뒤
본가 식당을 시작으로 개업 준비가
CCTV를 통해 머리에 후드 티를
숭숭해질 때마다 가장 먼저 소상
한창인 소공동 순두부, 그리고 만
쓰고 입구 유리문을 부수고 보안
인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면서, 특
나식당에 차례로 문을 부수고 식
철망을 사정없이 뜯어내는 범인
히 한인타운을 중심으로 경찰의 치 안 유지 강화를 요청했다. 한편 하윈에서 장사하는 한인소 매상들도 늘 절도 피해에 노출돼있 는데, 요즘에는 우체통까지 뜯어서 메일로 송부되는 체크들을 통째로 가져가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고 제보했다. 도소매상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의 우체부가 우체통 마스 터 키를 분실하여 상인들의 우편물 이 통째로 분실되는 사고까지 일 어났다. 이 모 사장은 “코로나19 에 전쟁과 인플레이션, 가스값 상 승 등 경제상황이 점점 어렵게 돌 아갈수록 소매상인들은 수단과 방 법을 가리지 않는 좀도둑들과 총기 앞에서 생명이 위협당하는 상황들 만 조성되고 있어 점점 장사하기가
▲ 우체통까지 뜯어서 우편물을 갈취해가는 등 상인들의 고충이 많다.
▲ 지난 2월 27일 일요일 본가 식당 도둑 침입 장면 (CCTV 캡쳐)
어렵다”고 고충을 전했다.
캘 리 그 래 피 로 푸 는 이 민 사 회
MAR 11, 2022
A 23
A 24
MAR 11, 2022
MAR 11, 2022
A 25
A 26
MAR 11, 2022
MAR 11, 2022
A 27
미리 알아두면 흥미 두 배…11월 중간선거가 재밌다 2022년 텍사스 프라이머리 선거 결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도 안정권으로 공화당 주자가 되었
물은 없어 보인다.
는 불과 1,906표차였다. 텍사스 주
프라이머리 선거에서 또 승리했다.
다. 주하원의원으로 한인타운이 속
한편 텍사스 프라이머리 선거에
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유권자들의
그는 1983년부터 주 상원의원으로
3월 1일 막을 내린 텍사스 프라
해있는 디스트릭 138 지역은 레이
서 민주당 소속 유일한 한국계 후
숫자와 투표 참여를 고려했다면 충
활동해오고 있고 한인사회와 유대
이머리 당내 선거에서 텍사스 주지
시 훌 현 하원의원이 64.46%로 승
보였던 지니 서 후보는 텍사스 랜
분히 가능성 있는 선거일 수도 있
관계도 깊다.
사에 그랙 에보트 현 주지사가 7명
리했다. 레이시 훌 하원의원은 휴
드오피스 커미셔너 당내 선거에
었다. 그러나 지니서 후보측이 한
그밖에 포트벤드 카운티에서 유
의 공화당 후보를 물리치고 3선 도
스턴 한인상공회 출범식에도 참
서 아깝게 순위에서 밀렸다. 4명
인동포사회를 타깃으로 선거 유세
일한 한국계 현역의원으로 활발히
전에 나섰다.
석하는 등 한인사회와 관계를 돈
의 후보가 각각 27.22%, 24.89%,
를 하지 않은 것도 전략적인 흠이
활동하고 있는 제시 제튼 주하원
그러나 승리의 기쁨 보다 오는
독히 하고 있다. 디스트릭 149의
24.25%, 그리고 지니 서 후보는
었다고 생각된다.
의원(디스트릭 26)은 단독 공화당
11월 맞붙게 될 민주당 베토 오루
릴리 트롱 하원의원도 단독 출마
23.63% 득표에 그쳤다. 그러나 1
텍사스에서 민주당 소속 가장 오
후보로 오는 11월 8일 중간선거에
크 주지사 후보와의 한판 격돌이
로 승리했고, 특히 해리스카운티
등과 표 차이는 5,416표 밖에 안된
래된 정치인으로 꼽히는 존 위트마
서 민주당 대니얼 리 후보와 격돌
남았다. 베토 오르크 후보는 2018
공화당 소속 유일한 아시안계 후
다. 경선 자격을 가진 2등 후보와
이어 주 상원의원(디스트릭 15)도
할 예정이다.
년 미 상원의원 및 2020년 민주당
보로서의 자리를 지켰다.
신임 영사 잠깐 프로필
대선후보로 출마했고, 이번 프라
민주당 쪽에서는 연방하원의원
이머리 선거에서 92.91% 지지표
으로 알그린(디스트릭 9), 쉴라젝
를 받았다. 그랙 애보트 주지사는
슨리(디스트릭 18) 현 하원의원은
63.22% 득표했다. 텍사스 부주지
각각 지역커뮤니티에서 오래동안
사 자리에 현 공화당 댄 패트릭 부
다져온 표심으로 무난히 중간선거
◇ 윤정노 영사
주지사는 81.65% 승리로 안전하
에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올 1월 30일에 부임한 윤정노
스턴이 과거 부산시와의 교류 및
게 후보가 되었지만, 텍사스 법무
측 부주지사, 법무장관 후보자 선
영사는 재외동포단체 지원 및 민
지정학적 위치와 산업의 유사성
장관 직에 재도전한 켄 펙튼 법무
거는 모두 50% 미만표가 나와 경
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윤정노
의 장점을 살리면서 업무 경험의
장관이 50% 득표에 실패하여 경선
선을 거쳐야 하는데, 베토 오루크
영사는 2009년 공직에 입문, 줄곧
폭과 깊이를 더해갈 수 있을 것
이 불가피하게 됐다. 댄 크렌셔우
주지사 후보와 같이 텍사스 주의
부산광역시 지방공무원으로 근무
으로 기대했다. 또 향후 3년 동안
연방하원의원(District 2, 76.12%)
공화당의 파워를 대적할만한 인
하다가 외교부와 인사교류를 통
재외동포들의 안전 확보와 한국
해 휴스턴 공관 발령을 받았다.
과 지방차지단체들이 휴스턴 및
부산시에서 녹색성장담당(2011),
텍사스 등 관할지역의 지방자치
통상진흥과장(2018), 기획담당관
단체들과 교류 확장에도 힘을 보
(2019-2021) 등을 수행해왔다. 휴
태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안명수)에 2명의 신임 영사가 부임했다. 2022년 휴스턴 동포사회의 힘찬 출 발에 좋은 신호와 활력이 되어줄 신임 영사들의 간단한 약력과 각오를 전한다.
◇ 김주현 영사 2월 23일 부임한 김주현 영사 는 공공외교 및 문화 부문을 담 당하고 있다.
시작했다. 좀처럼 근무 기회가 나지 않는 다는 미주 공관 중에서도 제 1순
김주현 영사는 2008년 12월
위로 휴스턴 공관을 꼽았다는 김
외교부에 입문한 후 줄곧 외교
주현 영사는 “소통하는 영사”로
부 본부에서 평화체제과, 문
서의 각오를 전했다.
화예술협력과, 중동 2과, 한미
다양한 외교 행정 분야의 경험
안보협력 2과 등에서 근무해왔
을 살려 현지 휴스턴 동포사회와
으며, 해외 공관 첫 부임지로 휴
주류사회에 가교를 담당하는 외
스턴 총영사관에서 영사 업무를
교관으로서 활약이 기대된다.
A 28
MAR 11, 2022
MAR 11, 2022
A 29
휴스턴한인간호협회
1차 건강세미나 개최 “지나친 CT 검사 방사선 과다노출 위험”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설자 전 회장에 꽃다발과 선물 증정 다. 또한 60세 이상 연령층의 절반
Thyroid Cancer의 경우 치료가 잘
재정 컨설턴트가 유언장과 유산상
정도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지
되고 완치율도 높은 편”이지만, 갑
속 세미나를 진행했다. 한인들에게
만 진행 속도가 느린 편이고, 증상
상선 암도 재발 혹은 다른 장기로
낯선 내용인 리빙 트러스트에 대해
도 없는 경우가 많아 늦게 발견되
전이 가능성은 있으므로 정기적인
서는 다양한 장점과 함께 “유언장
기도 한다. 이수현 간호사는 “갑상
검사로 재발 여부를 체크하는 것
과 취소 가능한 트러스트를 미리 설
선 종양 중 90% 이상이 양성종양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하여 본인 사망 후 가족을 보호하
이며, 결절은 초음파 만으로도 크
또한 갑상선 암의 원인은 명확
고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정부가
기나 특성을 정확히 진단할 수 있
하지 않으나, 방사선 노출이 발병
유산상속을 집행하는 것을 피하는
으므로 6개월~1년 마다 초음파로
률을 높이는 요인 중의 하나로 보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정태석 컨
결절의 크기 변화를 관찰할 것”을
고되고 있으므로, 암의 조기 발견을
설턴트는 세미나 참석자 중 10명
권장했다. 그러나 수개월 사이 갑
위해 필요 이상으로 CT 촬영을 자
의 신청자에 대해 무료로 리빙트
MD앤더슨 내분비과에서만 7년
자기 크기가 커지거나 목소리 변
주 하는 것은 오히려 암 발병률을
러스트 설정도 지원해주기로 했다.
째 근무하고 있는 이수현 간호사
화, 호흡곤란, 기침 등의 이상 증
높일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건강세미나 직후 김랑아
휴스턴 동포사회 건강지킴이 휴
(NP)가 첫 순서로 갑상선 암에 관
상이 있으면 암을 의심해볼 수 있
그 외 갑상선 암 수술 후 호르몬
회장은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초
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김랑아)
해 세미나를 진행했다. 종양과 혹
다. 그밖에 종양이 딱딱하게 만져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하는데, 약 복
대 회장을 역임하고 지금까지 17
가 올해 첫 건강세미나로 갑상선
을 모두 포함하는 갑상선 결절은
지거나 가족 중 갑상선 수질암 환
용을 거르는 환자들을 본다면서,
년간 협회 발전과 동포사회 건강
암 및 유산상속 세미나를 진행했
가장 흔한 내분비 질환으로 성인의
자가 있는 경우도 암의 징후가 큰
호르몬 약은 암을 억제해주는 역
증진을 위해 봉사해온 민설자 전
다. 지난 5일(토) 오전 10시부터 새
4~7%에서 임상 진단을 할 수 있다
편이라고 했다.
할을 하므로 복용 지시를 꼭 지켜
회장에게 감사 꽃다발과 선물을 증
누리교회 본당에서 개최된 건강세
고 했다. 또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이수현 간호사는 “종류에 따
야 한다고 조언했다.
정했다. 또 별도 마련한 점심 식사
미나에는 20여명이 끝까지 자리하
결절 발생도 증가하고 여성이 남성
라 예후도 다르고 갑상선 암의
두 번째 세미나 순서는 휴스턴
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다 3~4배 발생률이 높은 편이었
80~90%를 차지하는 Papillary
메모리얼 재정교육센터의 정태석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도 함께 나누면서 즉석에서 건강 이야기 꽃을 피웠다.
휴스턴 노인회관 재개관 “Coming Soon!” 한인회와 애미팩 시의원 중간 역할 적극 나서 By 변성주 기자
하며 노인회원들의 건강과 활력있
폐쇄 조치 되었다.
는 생활을 위해서라도 조속한 개관
간담회 이후 윤건치 한인회장
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다. 애미팩
은 애니팩 시의원 사무실의 리즈
지난 2월 3일 휴스턴 한인회(회
시의원은 휴스턴 시 보건국과 기타
미란다 책임자와 후속 조치 결과
장 윤건치)가 주관했던 커뮤니티
관련 부서와 노인회관 재개원 문제
를 업데이트해왔는데, 지난 3월 2
도부의 이같은 연락을 한인회에 업
경찰이나 정부 관계자들을 초청
간담회에서 제안되었던 노인회
를 적극 논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일 드디어 다소 진전된 소식을 전
데이트 해주었다. 그리고 이에 앞
한 커뮤니티 간담회는 형식적인 요
휴스턴 노인회관은 2020년 3월
해들었다. 즉 휴스턴 보건국은 한
서 3월 1일 노인회는 YWCA로 부
식행위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이후 다른 휴스턴 내 34개 기관과
인노인회관의 직속 관리 기관인
터 정부가 교통수단으로 지원하는
그러나 이번 노인회관 재개관 건
당일 휴스턴 노인회 이흥재 회장
마찬가지로 폐쇄되었고, 지난 해
YWCA를 통해 재개관을 조만간
Yellow Cab을 이용하는 회원 명단
을 보더라도 한인사회에 대한 관
이 코로나19로 회관의 임시 폐쇄
부분적인 개관을 했다가 휴스턴
발표하도록 할 것이라는 답변이었
을 요청했고, 곧 재개방이 될 것이
심이 커졌고, 여기에 한인회도 적
조치가 장기화되고 있는 것을 지적
전역의 오미크론 확산으로 다시
다. 애미팩 시의원 측은 보건국 지
라는 소식도 전달했다.
극적인 중개 역할을 했다.
kjhou2000@yahoo.com
관 재개관이 조만간 이루어진다 는 소식이다.
A 30
MAR 11, 2022
MAR 11, 2022
A 31
A 32
MAR 11, 2022
MAR 11, 2022
A 33
A 34
MAR 11, 2022
MAR 11, 2022
“아태계 투표권 확보가 정답이다” 16일 애틀란타 스파 총격사건 1주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2021년 3월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일어난 스파 총격사건이 1년을 맞고 있다.
코로나19 증오범죄법에 서명하고 아태계 미국인들에 대한 백악관 이니셔티브를 재 승인한 것에 그치지 않고 백악관의 계속적 인 협력을 촉구했다.
A 35
오클라호마 털사 한인사회, 바이든 자원봉사상 6명 수상 경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문상귀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수석 부회 장은 “대통령 봉사상은 성인 500시간 이상, 학생은 300시간 이상 지역사회 봉사를 충
지난 5일(토) 오클라호마 털사한인교회
족해야 하는 기준이 있고, 대학진학 시 가
총 8명 사망과 1명의 중상자가 발생했고,
그러나 올 초 상원에서 투표의 자유: 존
(담임목사 염태식)에서 바이든 대통령 자
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 등을 설명하
사망자 6명 모두 아시안계 여성이었으며,
루이스 법안(Freedom to Vote: John R.
원봉사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자원봉사를
면서, 동포 자녀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 참
그중 4명은 재미 한국인 혹은 한국계 미국
Lewis Act)이 통과되지 못한 사실에 실망
으뜸 덕목으로 여기는 미국에서 한인사회
여를 당부했다.
인인 한인동포들이었다. 범인은 백인이었
하면서, 전국의 주 입법부들이 새로운 차별
관계자들의 축하와 박수 속에 대통령 자원
애틀랜타 지역협의회 이경철 회장도 대
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건으로 코로나
법으로 역사적으로 소외돼왔던 이민사회가
봉사상이 수여됐는데, 학생 3명, 성인 3명
통령 봉사상이 그동안 해 왔던 봉사에 대
19 기간 동안 미국에서 일어난 인종 차별
새로운 공격에 노출될 수 있음을 우려했다.
이 영예의 주인공들이었다.
한 보답인 동시에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과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 범죄에 대한
한편 지난 8일(화), 연방 상원 법제사법위
성인 수상자 중 오클라호마 김지나 현 한
비난과 자성이 확산되었으며, 제도적 방지
원회는 급증하는 증오 범죄에 대응하고자
인회장과 성희영 부회장은 6.25 참전용사들
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돼주었다.
청문회를 실시했다. 최근 유태계 종교시설
을 위한 행사 및 한국 문화 관련 행사 주관,
과거 휴스턴 한미여성회 회장을 역임했
지난 3월 1일 바이든 대통령은 2022년 첫
및 흑인 대학교 (historically Black colleges
그리고 빈곤가정 어린이 경제적 지원 등이
고, 현재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오클라호
연두교서를 발표했다. 국정연설에서 바이든
and universities)를 대상으로 자행되는 폭
각각 봉사활동 내용으로 소개됐다. 방은준
마 협의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은숙 회
대통령은 아태계 커뮤니티에 대한 폭력 종
력과 위협이 만연해졌고, 지난 2021년 4월
씨는 법원 통역 외에 한국입양아 행사 통역
장은 “이민 1세대들은 생존에 바빠 자발적
식과 투표권을 위한 투쟁이 행정부의 최우
척 그래슬리 (공화-아이오와) 상원 법사위
및 이민 1세대의 메디케어와 사회복지 프로
인 사회봉사 활동을 배울 여력과 시간적인
선 과제로 남아있다고 국정 의지를 전했다.
간사의 주도로 발의된 ‘아시아계 대상 증오
그램 도우미 활동 등이 돋보였다. 고등학교
여유도 없었다”며, “이민 2세들이 나서 자녀
아태계 미국인의 선거 및 시민참여 동원
범죄 규탄 결의안’을 통해 약속된 내용에 따
학생 3명도 비영리단체나 교회 활동을 통해
들에게 지역사회와 커뮤니티, 그리고 미국
라 해당 청문회가 실시됐다.
다양한 봉사를 꾸준히 해왔다고 소개했다.
을 위해 자발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에 파트너 단체들과 협력하는 초당파 기관
격려와 응원이 포함돼 있다며 훌륭한 리더 의 모습을 기대했다.
APIAVote의 크리스틴 첸 사무국장은 “아
미주한인유권자연대(Korean American
미주한인지도자협의회 조광세 총회장은
가이드 역할을 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안 증오는 코로나19 이전부터 존재했지
Grassroots Conference; KAGC)는 그래슬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고 미국에 살면서 미
▲수상자 명단: 김지나 (오클라호마 한
만, 계속되는 팬데믹은 아태계 미국인들에
리 의원실의 초청으로 청문회 기록에 포함
국 사회와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 하는 것은
인회 회장), 성희영(오클라호마 한인회 부
대한 차별과 폭력을 위험한 수준으로 악화
될 성명서를 제출하고, “편견에 기인한 범
한국의 홍익인간의 이념과 그 근본을 같이
회장), 방은준(통역사), 김예본(11th), 김가
시켰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의지 표명을
죄를 근절하기 위한 의회의 적극적인 대응
한다”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영(12th), 양샘물(12th)
환영했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해
과 협력”을 당부했다.
▼ 지난 해 4월 휴스턴 벨레어 지역에서 열렸던 아시안 증오 반대집회
A 36
MAR 11, 2022
MAR 11, 2022
A 37
We Can Do This COVID 19 공공 캠페인
사실인가? 허구인가? “바로 잡습니다.” 코로나19 백신과 부스터 샷에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3월 2일 기준으로 CDC는 접종
코로나19 백신과 부스터 샷에
자격이 있는 사람 중 아시아계 미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를 바로잡
딱 맞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심각한 질병에 걸리거나 장기적인
국인은 약 59%, 하와이 원주민 및
는 사실들을 살펴본다.
일반적으로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코로나19가 발생할 위험이 코로나
착용할 필요가 없다.
19 백신의 잠재적인 부작용의 위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째 접어
태평양 섬 주민은 45% 이상이 부
들면서 코로나19와 백신에 대한
스터 샷을 접종했다고 보고했다.
△허구: 부스터 샷이 필요하다
근거 없는 이야기와 오해가 소셜
즉, 우리 지역사회는 백신 접종률
는 것은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의
미디어와 온라인 및 일상적인 대
을 충분히 달성하기까지 아직 갈
미이다.
화에 계속 언급되고, 내용도 발전
길이 멀었다. 참고로 12세 이상의
▲사실: 코로나19 백신이 심각
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출처에서
모든 사람은 부스터 샷을 접종해
한 질병과 입원, 사망을 예방하는
▲사실: 코로나19에 대한 대응
을 접종하지 않은 18세 이상 성인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백신 접종
야 하며, 화이자-바이오앤테크 또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법은 많은 발전을 거두었으나 치료
은 백신을 접종한 성인보다 코로
과 부스터 샷 접종 또는 다른 예방
는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후 최소
증명되었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에는 한계가 있으며, 언제나 질병
나19에 감염될 확률이 다섯 배 높
조치에 관한 결정을 복잡하게 만
5개월 이후, 존슨앤존슨의 얀센 백
경증 및 중증도 질병에 대한 보호
의 치료보다는 예방이 우선이다. “
으며, 입원할 가능성은 16배 더 높
드는 일을 막을 수 있다.
신 접종 후 2개월 이후에 부스터 샷
능력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코로나19 알약”과 같은 항바이러
게 나타났다. 또한, 백신을 접종하
을 맞아야 한다.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부스
스제를 포함한 일부 치료법은 코
면 아픈 상태에서 주변 사람들에
터 샷은 보호 기능을 더 오래 지속
로나19에 감염된 후 며칠 이내에
게 코로나19를 전파하지 못하도
시킬 수 있다. 부스터 샷은 또한 새
복용해야 하며 가장 위험도가 높
록 막아준다. 백신은 이미 코로나
로운 변이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하
은 사람에게만 해당한다. 다른 치
19에 걸렸던 사람들의 재감염 위
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료법은 의료 시설의 여러 차례에
험을 낮출 수 있도록 더 강력한 보
걸쳐 주사나 정맥 주사를 통해 받
호 기능을 제공한다.
험보다 훨씬 크다. 백신 접종은 대 △허구: 코로나19를 치료할 방
부분은 심각한 질병을 막을 수 있
법은 많으므로, 백신 접종이 더 필
는 높은 수준의 보호 능력을 제공
요하지 않다.
해준다. 현재 자료에 따르면 백신
△허구: 백신과 부스터 샷을 접
게 된다. 치료제는 제한적으로 공
종한 사람은 마스크를 쓰거나 사
급되며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지
코로나19와 백신, 부스터 샷에
회적 거리두기를 할 필요가 없다.
못한다. 또한 비쌀 수 있다. 백신을
대한 근거 없는 이야기와 오해가
▲사실: 비록 백신이 코로나의
접종하면 우리 몸에 바이러스를
곳곳에 많이 퍼진 상태이다. 잘못
확산과 감염 위험을 줄인다고 하
인지하고 싸우도록 알려준다. 무
된 정보는 백신 접종과 다른 예방
더라도 바이러스는 특히 사람이
료 백신과 부스터 샷은 심각한 질
조치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방해
많고 환기가 잘 안 되는 공간에서
병과 입원, 사망을 막는 최선의 예
하여 심각한 질병과 입원, 사망 위
사람들이 숨을 쉬고 말을 할 때, 공
방 수단이다.
험을 높인다.
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 코로나
과학에 근거를 둔 정확한 백신
확산을 방지하고 감염 위험을 줄
△허구: 코로나19에 걸린 후 얻
및 부스터 샷에 대한 정보는 www.
이기 위해 2세 이상의 모든 사람
는 자연 면역이 백신을 통해 얻는
vaccines.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 누구나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
면역보다 낫다.
없이 실내 공공장소에서 자신에게
▲사실: 코로나19에 감염된 후
A 38
MAR 11, 2022
A 39
MAR 11, 2022
바이든, 가상화폐 연구 행정명령 디지털 달러 시대 열리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9일 연방 정부 차원에서 가상화폐 연구를 지
밖에서 벌어지긴 했지만 우리 동
라고 강조했다.
네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었다”면
이들은 “이를 통해 미국이 디지
명령으로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중
털 자산 시스템에서 혁신적인 역할
앙은행 디지털 화폐(CBCD) 도입 검
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
토가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는 우리의 민주적 가치와 부합하며
공신력을 담보하고 법정화폐로 취급
디모인 경찰은 “이 사건이 학교
첫 디지털 자산 전략이 수립될 것이
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민간 가상화폐와 달리 중앙은행이
美아이오와 고교 총격 용의자로 10대 6명 체포…살인 혐의 기소
서 “용의자들이 그들의 표적을 발 견한 곳이 학교였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그러나 더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은 밝히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경
미국의 세계 경쟁력을 향상시킬 것”
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총격 직후
이라고 지적했다.
학교를 봉쇄해 학생과 교직원을 보
되는 달러화 CBCD 논의가 본격적으
이번 조치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
로 진행될 경우 글로벌 금융 시스템
후 가혹한 경제 제재에 직면한 러시
전반에 파장이 예상된다.
아가 금융 제재를 피하기 위해 가상
▲ 총격 사건이 발생한 미국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이스트 고교 인근 에서 경찰이 증거물을 수집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다.
화폐를 활용할 것이라는 지적이 제
10대 1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 디지털 자산은 최근 폭발적인 증가
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건이 벌어졌다.
호한 학교 측의 빠른 조치로 사태가 더 악화하는 것을 막았다고 밝혔다. 총격 당시 차에 탄 채 학교 앞
친 미국 아이오와주(州) 디모인의
이 사건으로 이 학교 학생이 아닌
에 있었던 이 학교 재학생 케일리
세를 보이고 있고, 이는 세계 금융에
당국자들은 그간 러시아가 가
고교 총격 사건은 같은 10대 6명이
15세 소년이 숨졌다. 경찰은 이 소년
섀넌은 “친구 차에 앉아 있었는데
서 미국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기회”
상화폐를 이용해 제재를 우회하는
저지른 범죄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이번 총격 사건의 표적이었다고
갑자기 11발의 총성과 남자애들
라며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이유에
것은 불가능하다며 가능성을 부인
디모인 경찰은 8일 이 사건 용의
설명했다. 또 다른 16세·18세 여학
이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렸다”
서 가상 자산의 위험과 잠재적 혜택
해 왔다.
자로 10대 6명을 체포해 살인 등의
생 2명도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
고 말했다.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고 CNN
졌으나 위중한 상태다.
에 대해 전체 정부 차원 접근법의 큰
금융계에서는 결국 ‘디지털 달러’
틀을 잡기 위해 첫 행정명령을 내린
논의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지적이
것”이라고 밝혔다.
제기돼 왔다.
방송이 보도했다.
사건 뒤 디모인 경찰은 주택 5곳
이스트고교는 사건 이튿날인 8 일 휴교했다.
앞서 전날인 7일 오후 2시 48분
과 차량 6대를 압수수색해 6정의 총
CNN은 자체 집계 결과 이 사건
바이든 대통령은 행정명령에서 재
백악관은 현재 미국 성인의 16%,
께 디모인 중심가 인근의 이스트
기를 압수했다. 용의자들은 디모인
이 올해 들어 미국의 초·중·고교에
무부를 비롯한 다른 금융 기관들이
특히 18~29세의 경우 43%가 가상
고교에서 차량 여러 대가 지나가
에 사는 14∼17세 6명으로 살인 및
서 벌어진 13번째 총격 사건이라
금융 안정성과 국가 안보 차원에서
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며 행인을 향해 총격을 가하는 사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고 전했다.
가상 화폐의 영향을 분석할 것을 지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
시했다. 브라이언 디스 국가경제위
준)는 지난 1월 ‘디지털 달러화’의 장
원회(NEC) 위원장과 제이크 설리번
단점을 설명한 백서를 발간하고 중
국가안보보좌관은 공동 성명에서 이
앙은행 디지털 화폐 도입 논의에 착
번 명령으로 미국 연방 정부 차원의
수한 바 있다.
<연합뉴스>
피치, 러 신용등급 추가 강등… “국가부도 임박”
<연합뉴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피치는 “C 등급은 국가부도가 임
이번 조처는 지난 2일 러시아의
피치가 국제사회의 초고강도 제재
박했다는 우리의 시각을 반영한다”
신용등급을 ‘BBB’에서 ‘B’로 6계단
에 직면한 러시아의 신용등급을 추
고 밝혔다.
낮추고 ‘부정적 관찰대상’에 올린 지
가로 인하했다.
피치는 홈페이지에서 C 등급은
불과 엿새 만에 나왔다.
이로써 러시아는 6일 사이 피치
채무불이행이나 이와 유사한 과
당시 피치는 국가신용등급이 한
의 신용등급에서 12단계나 떨어지
정이 시작됐음을 의미한다고 설명
번에 6계단이나 낮아진 건 1997년
게 됐다.
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사태
피치는 8일 러시아의 장기신용등
피치의 신용등급 체계에서 C 등
급(IDR)을 ‘B’에서 ‘C’로 6단계 강등
급 아래엔 통상 파산 상태를 의미
한다고 밝혔다.
하는 ‘DDD’와 ‘DD’, ‘D’ 등급만 있다.
당시의 한국 이후 처음이라고 지적 한 바 있다.
<연합뉴스>
A 40
MAR 11, 2022
MAR 11, 2022
A 41
A 42
MAR 11, 2022
MAR 11, 2022
A 43
A 44
MAR 11, 2022
MAR 11, 2022
A 45
A 46
MAR 11, 2022
MAR 11, 2022
MAR 11, 2022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연합으로 말미암아 얻은 영원한 생명(生命) 신약성경에는 “생명(生命)”으로 번역하는
그러나 예수님의 그 골고다의 피값으로 예
단어가 세 종류가 있다.
수님 이후에 오신 보혜사 성령님이 그녀를
프쉬케(ψυχή), 비오스(βίος), 조에(ζωή)이다.
위하여, 중보하시고 증거하심으로 인하여, 이
한글로 이 세 단어는 “생명”으로 번역하지
땅의 생물학적인 비오스의 삶은 끝나버렸지
만 각각 독특한 뜻을 지니고 있다.
만,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조예의 생
프쉬케(ψυχή)는 생물학적 목숨이다.
명을 소유하게 되었고, 세상에서는 살인마로
살아 있는 사람은 누구나 육체적인 목숨을
낙인 받았지만, 예수님의 피값을 믿음으로써
가지고 있다.
성령의 보증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
동물과 같은 생명이다.
그녀는 영원한 조예의 생명을 소유하게 되
비오스(βίος)는 영어 Bio의 기원이 되었다.
었다.
영어에서 Bio를 육체적인 “생물” “생명”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생명을 얻었기
“생리”로 사용된다.
에 마지막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십자가의
조에(ζωή)는 앞서 말한 두 종류와는 다른
용서의 은혜로 사형집행 순간에도 미소를 지
생명이다.
을 수 있었다.
이는 부모님이 내게 물려주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와 연합의 은혜는 “곧 창세 전
조에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숨겨두신 생
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그 기 그녀는 83년도에 그녀의 남자친구와 마약
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
씨앗과 같다.
을 복용한 후 정신을 잃고, 지나가는 무고한
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
죽지 않는 영원한 영적인 생명이다.
사람을 도끼로 살해한 살인자였다.
다”(엡1:3-4).
명이다.
이 영적인 생명은 예수 그리스도와 관련 이 있다.
그런데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중 예수님을 만나 놀라운 생명의 변화를 경험했다.
영원한 조예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어 무덤에 묻히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고백하는 사람에
이것이 알려져 수많은 종교계와 사회단체
게 성령님이 임하시고 영원한 생명(조에)이
에서 구명운동(救命運動)을 벌였지만, 결국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
내재하여 연합된다.
사형집행을 당하던 순간, 그녀가 남긴 마지막
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
말이 우리들의 가슴을 저리게 했다.
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우리로 또한 새 생
이것을 거듭남이라고 한다.
과 연합할 때 얻을 수 있다.
이 연합의 교리야 말로 믿는 자와 믿지 않
“나는 이제 본향으로 돌아갑니다. 아무도
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
는 자와의 확연한 구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저의 죄를 사해주실 수 없습니다. 다만 나의
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
아주 오래 전에 미국 텍사스주의 헌츠빌
주님만이 이미 날 용서해 주셨음을 보장해
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
주셨습니다.”
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롬 6:4-5).
(Huntsville) 교도소에서 칼라 페이데커 (Paydecker)라는 38세의 여자죄수가 사형 집행을 당했다.
세상의 어떤 변호사가 변호를 한다고 해도 죽음을 막을 길이 없었다.
예수님과 연합한 사람은 영원한 조예의 새 생명을 얻었음을 기뻐하자.
A 47
A 47
A 48
MAR 11, 2022
조의석 목사의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
별 (5) 별이 지다 세계 최고의 지성이라고 부르고 싶은 밝은 별이 지다 죽음앞에서 탄생을 말하고 죽음은 두려움이 아니라 새로운 여행의 시작 이라고 말한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별이 뜨다
그는 말한다
말 사색과 기도 글 60권의 책
죽음을 알려고 하지말고
우상의 파괴로 권위에 도전하고
내가 어디서 왔는지를 알아라
축소지향의 일본 문화를 품고
산소도 바다도 별도 꽃도
인터스텔라로 마지막 수업을 하기까지
다 공짜로 받은 우리 인생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내 인생은 선물이었다고 말하라
그는 하늘로 돌아가 별이 되었다 죽는 것은 돌아가는 것
공감이 사람을 불러 모은다
그의 마지막 고백
BTS 를 보러 왜 서양인들이 노숙을 할까
내가 이룬 모든 것이 선물이었다
울림이 있는 노랫말에 아름다운 선율을 얹어 춤으로 공기를 휘젓는 노래에
그의 삶이 왜 그리 충만할까
마음을 여는 공감
지성에서 영성으로 발옮겨
그는 공감이 사람을 모은다고 말한다
더 풍성해진 생명 그 빛이 참 따스하다
한국인은 지금 대단히 자유롭고 풍요하게 살고 있다
높음과 부러움의 자리에서도
주신 것을 감사하다고 말하라
나도 때로는 외로웠노라
밀물이 있으면 썰물의 때가 있다
커피 한잔을 놓고
그러나 썰물의 때도 갯벌이 생긴다
마음을 나눌 친구가 그리웠노라
마음이 건강한 자는 감사를 안다
말하는 그의 겸손함이 아름답다 문밖에 나서면 생명의 바람이 불어오는 3월의 시작에
차거워진 공기가 내 폐 깊숙히 들어온다
그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돌아갔다
이 한 호흡 속에
이*어*령
얼마나 큰 은총이 있는지 나는 느낀다
아티스트 백남준의 표현처럼
아픈 사람도 아주 건강하게 느껴지는 아침이 있다
말(언어) 이라는 무기를 들고 말 달리는 현자
밤 사이 휴식은 그렇게 우리에게 생명을 준다
루이제 린저 프랑수아 모리악 이오네스코
신은 전능하지만 병을 완치하거나
세계의 지성이라 불리는 그들과 교류하며
죽음으로부터 도망하도록 돕지 않는다
한국의 품격을 높이고 십수년 전 이미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라는 새문명을 예견한 그 당신이 제일 잘한 것은 장관시절 노견을
돌아갈 때가 가까우면 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하기 보다 어느 날 문득 눈뜨지 않게 해주소서 기도하라 저기 천국의 문이 보이지 않은가
갓길로 바꾼 한글사랑이라고 했다 이 시대의 과감한 크리에이터 이제 그는 하늘의 별이 되었다 아빠없는 천국은 마음이 아파요 아버지를 간절함으로 천국에 초청하고 딸 민아가 먼저 간 하늘로 긴 여행을 떠났다 한국 최고의 지성 우주에 한걸음 다가선 영성의 별이여 안녕
MAR 11, 2022
A 49
Members of Houston Seafarers Mission Jessica Ham Houston Seafarers Mission 832-594-3251
무엇이 더 필요하니? 우 리 삶을 사는 동안 알 수 없는 많은 일이 일어
모님께 전화도 안 했고, 세상 속에 최고가 되기위해
나고 그 대답조차도 없이 지나는 시간속에, 내 머리
열심히 세상 속에 빠져 살았다. 그러다 아프거나 필
속에 머물며 내 마음을 끊임없이 두드리는 어느 한
요한 것이 있을 때 찾아가는 곳이 부모님이었다. 그
선원의 질문.
러다가 아이들이 내 인생에 선물로 주어지고, 시련
그 질문은 더 이상 그 사람만이 답을 얻고자하는
과 환란이 내 삶에 하나하나 스며들때 나는 오열하
질문이 아닌 나의 질문이기도 하였다. 오랬동안 답
며 어둠에 갖히기 시작하였고, 끝내는 살아야 할 길
을 찾아 헤매었지만 찾을 수 없었고 아무도 말해
을 찾기 시작하였다. 매주 교회에 가는 이웃 언니를
주는 이 없었고 심지어는 하나님께 ‘하나님은 사랑
따라 나의 발은 교회로 향했고, 하나님은 나에게 역
이시라며,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나게 놔두시는지
사하시기 시작하시며 기적을 베푸셨다. 하나님 말씀
모르겠고 그런것에 무관심 한 하나님이라면 적어
으로 내가 가야할 길을 밝혀주셨고 보이지 않는 주
도 내가 원하는 하나님이 아니고, 믿을 필요도 없
님의 약속에 나의 소망을 걸었다. 또한 성경 속에서
네요.’ 하고 어느 성경 클라스에서 당돌하게 나의
도 말하듯 2000년 전 예수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무지의 이론을 폈던 그 시간이 있었기에 몇 달전 만
학대할 때 사람들은 목숨을 걸며 주님을 믿었고, 현
난 한 선원의 모습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재 또한 몇몇 나라의 정부가 국민을 탄압할때 그들 의 믿음은 더욱 간절하고 목숨을 걸며 예수를 믿는
나실인 삼손의 후예일 것 같은 키가 훤칠하고 체
것을 세계뉴스를 듣고 보아서 알 수 있다. 이것이 우
격도 듬직하며, 구불구불한 머리카락은 그 시대의
리를 지으시고 만드신 하나님만의 진정한 사랑을 보
시간을 내게 보여주는 듯 했고, 부리부리한 눈은 상
여주시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나는 이해한다.
기되어 목사님이 말씀 선포하시는 중에 질문을 쏟 아내기 시작했다. ‘그런 좋으신 하나님이라면 왜 저
또 하나는 그러므로 우리 먼저 믿은 사람이 예수
기 아프리카에서 힘없이 죽어가는 어린아이들을 구
이것을 보고 듣는 너를 사랑하시기 때문이라고…
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이 사실을 전하는 것을 미
하지 않는거예요?’ 몇사람이 나름대로의 설명을 하
너의 영의 눈을 뜨게 하시려고 이 세상에 일어나
루지 말고 지금 하라는 말씀이다. 세상은 오늘이 어
였지만 이 선원이 듣고자 하는 답은 아니였나보다.
는 악들을 보며 우리가 속한 곳은 현세가 아닌 천
제보다 악해지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악해지고 그
이 선원은 도리어 스스로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
국이라는 것을 너의 영이 그것을 보기 원하시기 때
속도는 우리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내리막 길을
단순히 그들은 Unlucky하고 우리는 Lucky한거
문이라고. 그러기에 우리가 그 보이지 않는 것을 믿
달리는 것처럼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악한 손에 희
군요.’ 그 말에 마음이 편치 않았고 이해할 수 없
고 우리가 선택할 수 있을때 천국소망을 선택해야
생되는 그들이 예수님을 알았다면 그들은 우리의 소
는 답을 결론으로 내리는 그 마음에 오히려 슬펐다.
하는거라고…
망인 천국에 들어갔을 것이고, 이 상황을 보고 지옥 행에서 돌이키는 영혼이 있다면 이 허락하신 상황
27년 전 나의 모습이 스쳐지나간다. 나만의 세계
하나님은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려 독생자 예수님
은 한 알의 겨자씨가 썩어 많은 열매를 맺듯 땅끝까
가 온 세상을 지배하던 우물안의 개구리였던 시절,
을 희생양으로 주셨다. 단순히 아무 고통없이 주신
지 가서 주님을 전하고 제자삼으라 하신 주님의 명
어떠한 말도 날 이해시킬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내
것이 아니고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께 인간은 침을
령에 사용되어진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쓰임 받은
가 아는 것이 정답이라고 단정하며 내 자신만의 세
뱉고 살 조각이 떨어질 정도로 매를 때렸고, 온갖 감
것임을 믿는다.
계만 존재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그 질문은 묻혀졌
당할 수 없는 조롱과 모욕, 가시관이 머리를 파고 드
이렇게 한 선원의 간절히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고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의 나는 다르게 이해하
는 견딜 수 없는 고통에 차라리 의식을 놔 버리신 십
27년 전, 혼자 잘났다고 살던 때와 하나님의 사랑
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서가 아니고, 삶의 경험
자가의 보혈만이 우리의 영을 깨울 수 있기에 주님
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시고 그 분의 뜻을 보여주
과 경륜이 많아져서도 아니고, 하나님의 마음을 내
은 예수님을 주셨다.
신 지금의 나에게 전혀 다른 관점에서 완전 다르
심장에 채워주셨고 주님의 눈물이 내 눈에 담겨졌기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이 험악하다고 하는 것은
게 이해시켜 주시고, 그 선원을 사용하사 이해할
사후 기다리고 있는 지옥에 비하면 비교도 안될 정
수 없는 일을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하신 하
도이기에 너는 지옥에 가지 말아야하기 때문에 그
나님의 은혜의 씨앗을 많은 열매가 맺기를 소망하
왜, 그 험악한 상황을 허락하시고, 우크라이나에 전
것을 계속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이고, 지옥과 천국
며 심어본다.
쟁을 허락하사 그 많은 생명을 죽게하고, 아이들을 고
을 네가 이해하기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하냐고 말씀
아가 되게 하시고 모든 것을 최악에 놔두시는 걸까?
하시는 거라고 말하고 싶다.
때문에 나는 그 선원에게 이 말을 해 주고 싶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것은 이 세상은 마귀에게 빼앗겼다는 것을 보여
하나님은 우리를 지옥에서 건지시기 위해 여러 방
주는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사탄이 지배하기에 상
법으로 우리를 깨우시고 있다. 우리 인간의 본성은
심판의 그날에는 당신이 얼마나 부자였는지, 당
상도 못할 악이 성경에서 보여지는 노아시대, 소돔
시련과 고통이 없을때는 주님을 볼 수도 없을 뿐만
신이 무슨 차를 몰았던지, 어떤 집에서 살았는지,
과 고모라, 온갖 나라들에 들끓었던 역겨운 신들보
아니라 찾지도 않는다. 우리는 그렇게 무지하고 허
당신이 얼마나 인기 있었는지 아무 상관 없어요.
다도 더한 악이 왕노릇하는 증거를 보여주고 있음
약한 존재이기에 하나님은 시련을 사용하신다. 개인
을 알아야 한다고…
적으로 나는 잘나갈때 나 사느라 바빠서 한번도 부
심판의 날:
오로지 예수님과 당신의 관계가 어떠했는지만 중요합니다.
A 50
MAR 11, 2022
교회 안내 A 50
MAR 11, 2022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MAR 11, 2022
A 51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MAR 11, 2022
A 51
A 52
MAR 11, 2022
간판·배너·브로셔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디저트 카페
건강 식품
귀금속
건축·전기
떡집
묘목
공인회계사
꽃집
냉동·히팅
물리치료
법률
MAR 11, 2022
법률
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안경
병원
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식당
연수 정수기
부동산
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보험
선물센터
성형외과
A 53
A 54
MAR 11, 2022
이사
자동차바디정비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학원
트로피·감사패
한의원
인쇄
자동차 판매·딜러
피트니스
카드 서비스
학원
유리
카이로프랙틱
자동차바디정비
전기 에이전시
카페나이트클럽
핸드폰
화장품
MAR 11, 2022
A 55
A 56
MAR 11, 2022
MAR 11, 2022
A 57
A 58
MAR 11, 2022
MAR 11, 2022
A 59
A 60
MAR 11, 2022
MAR 11, 2022
A 61
A 62
MAR 11, 2022
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2
512-828-2993
MAR 11, 2022
킬린한인침례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지역 한인 성도 함께 모여 축하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역사라는 주제로 류복현 목사는 “반백년이
하면 섬기는 일에 평생을 바칠것으로 다짐
님의 교회 반백년을 섬긴 성도들의 희생과
지난 50주년의 감사는 주님을 믿는 모든 사
한다.” 라고 말했다. 3명의 권사님을 축하하
하나님의 한없는 축복이 함께 하여 더 많은
미주 지역 사회에 50년 동안 꾸준히 하나
람들의 감사와 감격이며 헌신적인 믿음의
는 메세지를 지원갑(킬린 순복음교회 담임
교회의 역사를 기록하기를 원한다” 고 전해
님을 섬기는 교회가 드물지만 킬린지역의 킬
성도들이 있어 지금의 우리교회가 존재한
목사)목사가 전하면서 “주님오실 그날까지
왔다. 유럽에서 장세균 선교사의 영상과 박
린한인침례교회(류복현목사)는 반백년을 하
다. 하나님의 교회로서 성장 발전하였고 일
새벽제단을 지키는 권사님 되시고 헌신하
규석 목사의 영상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김
나님의교회로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현장에
례로 계시록 일곱교회 중 서머나 교회만이
고 섬기시고 기도하는 권사님 되시기를 원
태욱 목사(한미은혜 침례교회 담임 중서부
우뚝 서 있는 교회로 알려져 있다.
현존하는 이유는 한사람 폴리캅 감독의 순
합니다.” 라고 강조했다.
지방회 회장)는 교회와 공로패 그리고 감사
지난 2월 27일(주일) 오후 4시 창립50주년
교로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나님
킬린 한인침례교회는 50년을 함께해온
패를 받은 분들에게 “50년은 굉장한 것이고
기념 감사예배 및 권사 임직식, 공로패, 감
의교회에서 주연보다는 엑스트라의 존재
성도들에게 감사패로 이의란 전도사, 한선
역사의 한획을 그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하
사패 수여식이 지역 한인들을 초대하여 성
로 교회는 지탱되는 것으로 한사람 한사람
희 전도사 Don Pierce 안수집사,최정엽목사
고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아름답게 교회
대하게 열렸다. 지역 한인들 수백명이 축하
의 역할 때문에 교회가 오랜 역사를 지켜낸
박정우 사모에게 수여했다. 교회가 준비한
를 세워가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이어
하는 축제의 현장이었다. 류복현 목사는 “
것으로 보인다.” 라고 설교했다. 한선희 전
공로패로 영희 카스틸로 권사, 이순애 권사,
가시고 쓰임받기를 원한다. 신실하게 섬겨
창립50주년까지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도사의 가정이 유 레이즈 미 라는 노래로 하
김순희 권사, James Johnston, 이계매 권사
나가시는 성도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
드리고 지금까지 교회를 지켜주신 성도님
나님께 올려드렸다.
오보옥 집사, 나현순 권사, 최연재 집사, 황
다. 귀한 일들을 하시고 그 자리를 지켜나
들의 한없는 은혜의 섬김이 있었기에 가
감사예배와 함께 50주년을 지켜오신 성도
현정 집사, 김영희집사, 김동진 집사, 탁상
가며 하나님나라에서 칭찬받기를 원한다.”
능한 역사의 시간이었음을 감사드린다.”
님들 중 3분의 권시임직이 있었다. 박숙자,
녀 집사, 최병근 집사, 류선 이성훈 집사에
라고 축하했다.
라고 말했다.
권천삼,이정례 권사는 지역 목사님들의 안
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류복현 목사는 특별
마지막 찬양으로 템플 제일 한인침례교회
50주년 감사예배는 자마르 찬양팀의 찬
수 기도로 임직이 진행되었다. 류복현목사
감사패로 지역 한인들을 대표하는 한인회에
의 “모든것이 은혜” 라는 찬양으로 지금 이
양으로 시작을 알렸다. 윤효원 목사(미주 남
는 3명의 권사님들에게 임직패를 수여하고
게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심상
시간을 표현해낸 가장 좋은 찬양으로 함께
침례 중서부 지방회 총무)의 개회 기도로 진
교회에서는 꽃다발을 준비했다. 한 권사님
대 전 한인회장, 김동수 전한인회장, 윤정배
했다. 윤정배 장로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
행했다. 이의란 전도사의 성경봉독(요한계
은 평생으로 가장 많은 꽃다발을 받은 날로
현 한인회장이 함께 전달받았다.
워 나가며 반백년의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
시록 2:10~11), 킬린 한인 침례교회의 찬양
기억이 될것이라고 말하면서 “한없는 하나
축하영상을 보내온 김경도 목사(미주 남
사하고 앞으로도 더욱 교회와 지역 그리고
대의 특별 찬양으로 울려퍼졌다. 반백년의
님의 은혜로 이 직분을 잘 감당하면서 기도
침례 한인교회 총회장)은 “살아있는 하나
이웃을 섬기시는 교회로 성장해 나가기를
MAR 11, 2022
원하며 참석해 주신 지역 성도님들께 감사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 특히 본
를 전합니다.” 라고 인사를 했다.
교회 성도님들에게는 더욱더 감사를 드립
킬린 한인침례교회는 광고로 참석해주신
니다.” 라고 말했다. 킬린 한인침례교회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화환과 영상을 보내주
1972년 2월 4일 김영록 목사님이 22명과
신분들께 감사드리며, 준비한 도시락과 기
함께 킬린한인침례교회라는 이름으로 첫
념품을 꼭 챙겨가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마
예배를 드리고 1995년 4월 6대 류복현 목
지막 순서인 축도는 서원후 목사가 했다.
사가 부임하여 2022년 2월 50주년의 역사
킬린 한인침례교회는 “나의 나된것은 하
의 자취를 남기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를 계
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도해주시고 함께해
속 전진해 가고 있다.
A 63
A 64
MAR 11, 2022
MAR 11, 2022
A 65
A 66
MAR 11, 2022
MAR 11, 2022
A 67
A 68
MAR 11, 2022
MAR 11, 2022
A 69
A 70
MAR 11, 2022
MAR 11, 2022
A 71
A 72
MAR 11, 2022
▲ 설리번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
美 “러와 거래시 中도 제재”… 中 “모든 대항 조치” 미국이 러시아와 거래하는 중국
재’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국 역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국의 권익을 해쳐선 안 된다”며 이
제가 하루빨리 평화적으로 해결되
미리 경고했다.
같이 답했다.
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기업과 개인에 대한 2차 제재 가능
러몬도 장관은 8일 뉴욕타임스
성을 거론하면서 미·중 간에 신경전
(NYT)와 인터뷰에서 러시아에 반
이 같은 미국의 2차 제재 기류에
자오 대변인은 또 “제재는 근본
그는 이어 중국과 러시아의 긴밀
이 고조되고 있다.
도체와 첨단 기술 수출을 금지한 제
대해 중국 정부는 “중국 기업과 개
적으로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다”
한 관계에 대한 미국 매체들의 비판
재에 동참하지 않는 중국 기업은 문
인의 합법적 권익을 지키기 위해 필
며 “중국은 독자 제재와 확대 관할
적 보도에 대해 “미국은 중국을 겨냥
을 닫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long arm jurisdiction·일국의 법률
한 거짓 정보를 연이어 유포하며 갈
반발했다.
적용 범위를 나라 밖까지 확대하는
등을 전가하려 하고 어부지리를 노 리는데, 그 수단이 비열하고 속셈이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도 러시아와의 교역 등 협력 을 유지·강화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또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
하자 대(對) 러시아 제재를 주도하는
가안보보좌관은 러시아의 침공 전인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
것)에 결연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이 견제구를 던졌고 중국이 그
지난달 6일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
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
한편, 자오 대변인은 중국의 우크
에 다시 반발한 형국이다.
만약 실제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문을 받자 “미국은 우크라이나 문
라이나 사태와 관련한 입장에 “어떤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 등 미국
침공을 감행한다면 이에 대해 러시
제와 러시아와의 관계를 처리하면
변화도 없다”며 “관련 당사자들이 화
정부 관계자들은 최근 러시아와 거
아는 전략적 대가를 지불해야 할 뿐
서 중국의 우려를 엄정하고 진지하
해와 대화를 촉구하는 노력을 강화
래하는 중국 기업 등에 대한 ‘2차 제
아니라, 중국이 이를 지원할 경우 중
게 다뤄야 하며 어떤 방식으로든 중
해 긴장을 완화하고 우크라이나 문
음험하다”며 날을 세웠다. <연합뉴스>
MAR 11, 2022
종교 칼럼
1. 누가의 전도 전략
A 73
예수님의 관심 (사도행전 1:1-8) 에 전도가 쉬워진 것이지요.
누가복음엔 데오빌로는 각하라고 호
나라의 대사 같은 중요한 임무입니다.
인했던 베드로는 담대하게 복음을 전
야 합니다. 누가는 의사지만 예수님
그런데 우리의 지식이나 지혜나 능력
했습니다. 하루에 3000명이 회개하고
을 믿고, 예수님 부활을 전하는 전도
칭하고 사도행전엔 데오빌로라고 호칭
2. 부활을 믿지 못한 사람들
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엄청난
침례를 받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
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누가
하고 있습니다. 각하라고 한 것을 보면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온 이스라엘
힘을 가지신 하나님, 성령님을 우리에
우리가 어찌할꼬?” “회개하고 성령을
복음을 기록하고 사도행전을 기록해
로마 지배국의 통치자임을 알 수 있습
사람들이 다 아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게 보내셔서 그 성령님의 힘으로 전도
선물로 받으라” 기다리면 이런 역사가
서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냅니다. 아
니다. 누가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 2
그러나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것은
를 하는 것입니다. 성령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다리지 못해서 역사를 그
마도 절친한 사이이든지 아니면 주치
권의 성경을 기록하였는데 모두 데오
잘 모르거나 요즘 말하는 가짜뉴스가
자기의 지식으로 성경을 배워서 전한
르칠 때가 많습니다. 참고 기다리십시
의였든지 하여튼 그 관계는 모르지만
빌로 각하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목적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기절설입니다.
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성령을 받지
오. 가정 일, 직장 일, 살아가는 일, 기
분명한 것은 그에게 복음이 필요하다
은 전도입니다. 누가는 수리아 안디옥
예수님이 죽은 것이 아니고 기절했다
못하면 성경의 진리가 믿어지지 않습
도하면서 기다리십시오. 조금해서 일
는 사실입니다. 나는 전도해야 한다는
출신 헬라인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
가 깨어났다는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니다. 우리가 전도함에도 믿지 못하는
을 그르치지 마십시요.
사실입니다.
서 그는 사도 바울과 2차 전도여행에
도둑설, 예수님의 시체를 제자들이 훔
사람들은 성령을 받지 못해서입니다.
동행을 합니다. 그리고 바울이 로마 감
쳐가서 거짓말로 부활했다고 헛소문
“누구든지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예수
옥에 있을 때에 함께 있었습니다. 그가
을 퍼트렸다는 것입니다. 사실 처음엔
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고전 12:3)
의사이기에 바울의 건강을 돌보는 일
제자 중에도 믿지 못한 사람이 있었습
성령을 받지 않았으면 성경을 배워서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질문
서 전도용 교재를 만든 것입니다. 예수
을 한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은 예수님
니다. 바로 도마입니다. 다른 제자들은
알지언정 전하는 것은 못합니다. 머리
을 합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나라를
믿기 전에 사교 댄스를 가르치는 선생
의 생애를 듣고 확인한 것을 기록해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
속에는 있을 수 있으나 가슴 속에 없
회복하심이 이 때 입니까? 예수님이
님이였습니다. 한 날 클래스를 마치고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냈고, 사도행전
나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그래
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가슴속에 있는
말씀하시기를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라디오를 듣고 있는데 마침 목사님의
은 바울과 함께 전도여행을 다니면서
서 내가 예수님 만나면 손의 못자국을
예수님. 그 분을 사랑하면 그 분을 전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는 알 것 없다.
설교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여러 말씀
본 것, 들은 것을 기록하여 역시 데오
만져보고 허리의 창자국에 내 손가락
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예
(1:6-7)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
가운데 이 말씀이 가슴에 팍 꽃인 것
빌로 각하에게 보낸 전도용 편지입니
을 넣어보고 믿겠다고 헸습니다. 정작
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부하십니다.
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입니다. “오늘밤 당신이 죽어서 하나
다. 누가의 믿음을 보면 전도에 얼마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을 때 예수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
님 앞에 간다면 ‘너 뭐하다가 왔느냐’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알 수
께서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1:8)
라고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
있습니다. 우리 역시 전도에 열정을 가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
그런 일 저런 일에 관심 갖지 말고, 예
니까?” 이 말씀이 자꾸 자꾸 머릿속에
져야 할 것입니다. 누가복음과 사도행
어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
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님이 너희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춤 가르치다 왔
전을 기록해서 데오빌로 각하에게 보
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요 20:27)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1:4-5) 예루살
에게 임하시면 너희는 능력을 받은 것
습니다. 이건 아닌데. 그래서 예수 믿고
낸 것을 보면 누가의 전도전략은 힘이
도마는 그 자리에 무릎을 끓었습니다.
렘을 떠나지 말고. 예수께서 공생애 기
이다. 그러나 예루살렘 거리로 나가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
있는 사람,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게 전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이라고 고백
간에 주로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활동
온 유대 지역으로 나가고, 사마리아 지
게 전도하기 위해서 ‘전도폭발’이라는
도하여 그 사람이 또 자기 주변 사람들
했습니다.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하신 곳은 갈릴리 지방인데 예수께서
역으로도 나가고, 온 세상 끝까지 나
전도자 훈련용 교재를 만든 것입니다.
에게 전도하게 하는 전략입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는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에 머물라고
가서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증거하
관심을 어디에 두고 사십니까? 예수 님이 묻습니다.
전도폭발이라는 전도훈련 교재를 만 4. 다른 일에 관심을 갖지 말고, 부활 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라.
하십니다. 예수님 승천하시고도 10일
고 다녀라. 관심을 어디에 두고 사느
3. 성령을 기다려라
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하루가 1000년
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걸어가는 방
을 전도했더니 그 부족이 모두 예수를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는 일은 너무
같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순절에 임
향이 그렇습니다.
믿게 되더랍니다. 추장의 영향력 때문
나도 중요하고 큰 일 입니다. 하나님
하신 성령으로 3번이나 예수님을 부
아프리카 가나에서 선교하는 이용 학 선교사님의 초창기 사역에서 추장
성도는 교회는 전도에 관심을 가져
드신 케네디 목사님은 예수 믿고 나서 어떻게 하면 전도를 잘 할 수 있을까 해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목사. 254-289-8866)
A 74
MAR 11, 2022
MAR 11, 2022
A 75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210-463-3700 MAR 11, 2022
종교 칼럼
아! 이어령 교수님! 인간은 죽음 앞에 하나님에 대한 갈증과 굶주림이 많다.
암의 고통 속에도 가장 고통스러울 때가 하나님의 은총을 느낀다며 고백하며
그러나 이것은 믿음의 열쇠로 풀어야 한다. 사람은 행복하고 그래서 이 땅의 삶 속에서 죽음의 비밀을 깨닫고 사는 것이
평안할 때는 하나님의 존재를 잊고 살기가 쉽다고 고백한 것이다.
거듭난 크리스쳔의 비밀이다. “메멘트 모리” 믿음은 육안으로 볼 수 없고 과학으로도 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Memento Mori)
믿음은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세계이다.
죽음을 기억하라!는 글을 남기며 이 땅의 생명은 하나님 이외의 존재는
하나님 나라를 믿게 만드는 믿음은 은혜이며 선물인 것이다.
다 죽는 것이며 그것이 인간의 원죄라고 고백하며
“성경은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아나니
우리 시대의 최고의 지성 이어령 박사님은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이 땅을 떠나 영원하신 하나님의 품 안에 안기셨다.
(히11:3) 지난 시절 고등1부터 이어령 교수님의 애독자의 한사람으로 이성으로 지성으로 깨닫지 못했던 하나님의 존재를 믿음으로 받아 들였고 2007년 신앙인이 된 이어령 교수님
지성에서 영성으로 회심한 노철학자의 고백에 감동 받았던 기억과 함께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인이 이 땅을 영원히 떠나셨다.
사랑하는 딸! 이민아 목사의 약속 때문에 회심한 이어령 교수님
“지성에서 영성으로” 먼저 하나님 품에 안긴 딸의 믿음의 여정 길 속에 “의문은 지성을 낳고 믿음은 영성을 낳는다.”
이젠 서로 천국에서 해후를 상상해 보며
이 책으로 자신의 믿음을 고백했으며
아버지 이어령 교수님의 영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마지막 말기 암의 고통 속에도 글을 놓지 않고 글을 쓰면서
“지성애서 영성으로..” 긴 여정길이 끝남을 바라보며!
죽음 조차도 글을 쓸 수 있어 행복하다고 고백한 이어령 교수님!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A 75
A 76
MAR 11, 2022
하와이도 마스크 의무화 없애기로… 미국 50개주 전역서 해제
▲ 학교 마스크 의무화가 풀린 미국 뉴욕시의 한 학교
하와이주(州)가 8일 실내 마스크
안전할 수 있는 수준까지 신종 코로
해서도 마스크를 착용을 권유했다.
착용 의무화 해제 계획을 발표하면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줄
미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에 따
서 미국의 50개 주가 모두 마스크 의
였다”고 말했다.
무화를 없앴거나 없애기로 했다. 데
다만 학교 실내에서는 여전히 마
뒤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비드 이게이 하와이 주지사는 이
스크를 써야 한다. 하와이주 교육부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려는
날 뉴스 브리핑에서 오는 26일부터
는 이날 학교 실외에서 마스크 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학교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더 이상 시행
용 의무화는 해제했지만 실내는 해
서의 마스크 착용은 지역마다 시행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일간
제 대상에서 제외했다. 하와이주 보
여부가 다르다.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하와
건 당국은 또 의무화는 폐지하기로
뉴욕과 시카고, 휴스턴, 필라델피
이는 이에 따라 미국에서 마스크 의
하면서도 사람이 밀집한 실내에 있
아, 댈러스 등에서는 학교 마스크
무화를 해제하기로 한 마지막 주가
거나 면역 체계가 손상된 사람과 같
의무화를 풀었거나 풀기로 했지만,
됐다. 이게이 주지사는 “우리는 대부
이 있을 때는 마스크를 쓰라고 권고
로스앤젤레스(LA), 워싱턴DC, 보스
분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안 쓰고도
했다. 의료시설과 학교, 교도소에 대
턴, 시애틀에선 여전히 시행 중이다.
‘오징어게임’ 채경선 미술감독, 美미술감독조합상 수상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 ‘오
오징어 게임은 제6화 ‘깐부’ 편에
술감독은 2020년 제24회 ADG 시상
징어 게임’이 5일 열린 ‘미국 미술감
등장한 각종 세트로 이 부문 후보작
식에서 현대극 부문 수상자로 선정
독조합(ADG)상’을 수상했다.
에 지명됐으며, 제니퍼 애니스톤과
되기도 했다.
ADG는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을 맡은 ‘모닝
(LA) 인터컨티넨털 LA 다운타운호
쇼’, ‘석세션’, ‘핸드메이드 테일’, ‘옐
텔에서 열린 제26회 미술감독조합
로스톤’ 등과 경쟁한 끝에 상을 거
상 시상식에서 ‘1시간 현대극 싱글
머쥐었다.
카메라 시리즈’ 부문에서 오징어 게 임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BTS(방탄소년단)와 영국 팝밴드 콜드플레이의 협업곡인 ‘마이 유니
이 상은 영화와 TV 드라마, 광고,
버스’ 뮤직비디오는 ‘쇼트 포맷: 웹
뮤직비디오 등에서 아름답고 예술
시리즈/뮤비’ 부문에 후보로 지명
적인 배경과 미장센 디자인을 연출
됐으나, 테일러 스위프트의 ‘올 투
한 미술감독, 세트 디자이너에게 주
웰’(All Too Well)이 수상작으로 뽑
는 상이다. 이에 따라 수상자는 채경
히며 상을 타지 못했다.
선 미술감독이 됐다.
앞서 영화 ‘기생충’의 이하준 미
른 코로나19 대확산이 크게 둔화한
▼ 채경선 미술감독
<연합뉴스>
MAR 11, 2022
A 77
A 78
MAR 11,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