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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서훈, 미국 行 … 백악관에 北 메시지 전달 美 정보·안보 수장과도 연쇄 접촉… 트럼프 면담 추진 ‘北 ICBM폐기’ 거론에 靑“추정일 뿐” 北 메시지주목…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로 평양 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 장을 만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 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8일 오전 미국으로 출발한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이날 오전 인천 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해 2박 4일 간 방미 일정을 소화하고, 10일 오전 워싱턴에서 출발할 예정이다. 정 실장·서 원장과 미국 측 면담은 총 세 차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 을 만나 “미국 도착과 함께 첫 모임 에서는 정 실장·서 원장과 미국 측 의 안보·정보 관련 수장 두 명이 만 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측의 안보·정보 관련 수장이 누구인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 았으나 마이크 폼페오 미 중앙정보국 (CIA) 국장과 허버트 맥매스터 백악 관 국가안보보좌관 등의 이름이 거 론된다. 이어 미국 시각으로 8일 대북 이슈

와 관련한 부처의 장관 3명과 2+3 형 태로 회동할 예정이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귀국 전 백악 관에 들러 북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미국 측에 북미 대화에 나설 것을 직 접 설득할 계획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 크 펜스 부통령을 만날 가능성이 크 지만 세부 일정은 미국 측과 계속해서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이 미국 측에 전 달할 북한의 메시지가 대륙간탄도미 사일(ICBM) 개발 중단이나 영변 핵시 설 가동 중단 등이 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청와대는 “추 정이다”라며 선을 그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정 실장이 북한에 다녀온 직후 방북 내용을 대 통령에게 보고한 것을 고려하면 국내 에서 북한의 메시지를 아는 사람은 ( 특사단 5명을 포함해) 6명뿐”이라 고 언급했다. 그는 “정 실장이 북한에서 돌아오

▲ 대북특사 정의용ㆍ서훈, 미 트럼프 대통령 만나 북한 의사 전달 예정

자마자 맥매스터 보좌관과 통화하고 대략적인 내용을 이야기했다”며 “( 그럼에도) 북한의 메시지가 무엇인 지는 말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 조했다. 대북특사단은 지난 6일 오후 1박 2 일 일정의 평양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뒤 언론 브리핑을 통해 ‘4월 말 판문점 남북정상회담 개최’ 등 김 위원장과의 합의 결과를 공개했다.

특히 수석특사인 정 실장은 김 위원 장이 비핵화와 북미회담에 분명한 의 지를 밝혔다고 전하면서 “미국에 전 달할 북한 입장을 저희가 별도로 추 가로 갖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정 실장은 미국에 이어 중국과 러시 아, 서 원장은 일본을 각각 방문해 방 북 결과를 설명하고, 한반도 주변 4 강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끌어 <연합뉴스> 낼 방침이다.

세계교회 지도자들“남북정상회담 환영… 미국도 대화에 나서야” 세계교회 지도자들이 남북정상회담 성사에 대해 환영을 표하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에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고 엄격한 대북 경제제재 조치를 중단할 것을 요청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 독교회 선언’(88선언) 30주년을 맞 아 5-7일 서울 동대문 라마다 호텔에 서 국제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성 명서를 채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세계교회협의회 (WCC), 세계개혁교회연맹(WCR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미국교 회협의회(NCC), 국제 기독교구호기 관인 ACT와 불교계의 니와노 평화재 단 등 해외 교회 지도자 40여명과 국 내 개신교계 지도자 100명 등 총 140 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날 채택한 성명서에서 “ 북측이 대화를 위해 핵무기 개발 계획 을 유예하고 군사적 위협이 약화될 경

우 핵무기를 보유할 필요가 없다는 것 을 표명한 것”에 대해 환영을 표하면 서 “국제사회, 특히 미국이 상호 긴 장 완화와 신뢰 구축 조치를 통해 이 런 평화의 징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한반도 위기에 대한 평화 적 해결은 오직 남북이 다시 협상 테이 블에 앉아 진정한 대화를 나눌 때 가능 하다”며 미국이 대화 테이블에 참여 해 평화에 대한 희망을 굳건히 하고,

중국, 러시아, 일본 등도 한반도 평화 를 위해 협력할 것을 요청했다. 이들은 성명서와 함께 남북 평화조 약 캠페인 추진,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평화조약 체결 추진, 한반도 위 기관리를 위한 세계 교회 간 비상연 락망 개통, 북한과의 신학적 교류 추 진 등 14개 조항으로 구성된 실천계 획도 채택했다. <연합뉴스>

문 대통령“살얼음판 걷는 상황… 김정은 판단 들어봐야 했다”

▲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는 문 대통령과 각 당 대표들. (왼쪽부터) 문 대통령,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여야 5당 대 표와의 청와대 오찬 회동에서 북한에 특사단을 파견한 이유에 대해 “(비 핵화에 대한)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 원장의 판단을 들어봐야 했기에 가서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회동에 배석한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수석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런 발언 을 했다고 국회 브리핑에서 밝혔다. 문 대통령은 “‘비핵화와 함께 가

지 않으면 안 된다. 북미대화가 필요 하고 속도를 내야 한다. (동시에) 한미 군사훈련을 연기할 수 없다’는 우리 의 의견을 설명해야 했다”며“북측 에서 이를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은 김 위원장뿐이고, 그 판단을 들어봐야 했 다”는 설명을 했다고 박 수석대변인 은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특사단이 가서 (김 위원장의 판단을) 확인했고, 결과적으

로 기대 밖으로 수용된 것으로 평가한 다”고 말했다고 한다. 문 대통령은 또 남북정상회담과 관 련, “남북간 대화를 통한 비핵화의 약 속, 미국과 북한 사이의 대화, 이런 부 분은 남북만의 노력만으로는 안 되고, 결국 남북과 미국 3국간의 노력이 필 요하다”며 “국제사회 긴밀한 협조 가 반영돼야만 정상회담을 할 수 있는 데, 그런 여건이 조성됐다고 판단해 정

상회담을 하는 것”이라고 발언했다. 그러면서도 문 대통령은 현 상황과 관련해 “현재는 살얼음판을 걷는 상 황으로, 성급한 낙관을 해서는 안 된 다”며 “(반대로) ‘다 안될 거다, 저쪽에 놀아날 거다’ 라고 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고 박 수석대변인 이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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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홍준표, 청와대 회동서 대북정책 확연한 인식차 노출 홍준표“핵 동결 안돼… 남북정상회담은 北 시간벌기용 될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과 자유한국당 홍준 표 대표는 7일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 5당 대표 회동에서 대북정책에 대한 확연한 인식 차를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북핵 폐기라는 최종적 인 목표에는 공감하면서도 단계적인 접근을 시사했지만, 홍 대표는 북핵 동결은 합의사항이 될 수 없다면서 북핵 폐기를 전면에 내세워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목표는 비핵 화이고, 핵확산방지나 핵 동결로 만 족할 수 없다”면서도 “그러나 바로 핵 폐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현실적 인 문제가 있어서 핵 폐기 전 단계까 지 로드맵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핵 폐기를 위해 단계적인 협상에 나 서겠다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 목이다. 그러나 홍 대표는 “핵 동결과 탄도 미사일 개발 잠정 중단으로 합의해서 는 안 된다. 핵 폐기가 아니면 대한민

국에 큰 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며 남 북정상회담에 대해 “북한의 시간벌기 용 회담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남북정상회담에 반대하느냐는 질문 을 받고는 “(남북정상회담에) 가기는 가되 주제를 북핵 폐기로 한정해야 한 다”고 말했다. 양 측은 특히 남북정상회담 시기를 놓고도 팽팽하게 맞섰다.

홍 대표가 “다급하게 남북정상회담 을 4월 말로 잡은 것은 지방선거용이 다. 지방선거 직전에 평화 무드를 조 성해 선거에서 이기고자 하는 정치적 책략”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남북정상회 담) 시기는 여건이 되면 조기에 회담 을 개최하되 6월 지방선거와는 조금 간격을 두자고 해서 4월 말로 됐다”

고 설명했다. 대북특사단 방문 결과에 대한 평가 도 엇갈렸다. 홍 대표는 “김정은이 불러준 대로 합의문을 받아쓴 것 아닌가”라면서 “2005년 9·19 비핵화 공동성명에 서는 핵 폐기를 위한 로드맵이 있었지 만, 이번에는 핵 폐기로드맵이 없었다. 실패한 합의”라고 말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특사단을 파 견한 이유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 원장의 판단을 들어봐야 했기 때문” 이라며 “특사단이 가서 (김 위원장 의 판단을) 확인했고, 결과적으로 기 대 이상으로 수용된 것으로 평가한 다”고 밝혔다. 또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 부위 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남에 대해 서도 “남북정상대화를 하기 위해 불 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홍준표“미투에 무사해 다행” , 임종석“대표도 무사하신데…” … 홍준표-임종석 뼈있는 인사말 주고받아 靑 회동서도 화두된‘미투’ 정치권을 강타한 ‘미투’ 운동은 7일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과 여야 5당 대표 간 회동에서도 화 두가 됐다. 특히 수행비서 성폭행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와 관련한 이야기 도 대화의 소재로 등장했다. 회동에 참석한 복수 참석자들의 말 을 종합하면 가장 먼저 안 전 지사 의 혹을 거론한 참석자는 자유한국당 홍 준표 대표였다. 회동 시작을 20분 남짓 남기고 속속 도착한 5당 대표와 청와 대 참모들은 문 대통령이 오기를 기다 리면서 편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했다.

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안희정 (의혹)’이 임종석 기획이라던데…” 라면서 정치판이 무섭다는 취지로 말 을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홍 대표는 임종석 대통령 비 서실장과 인사하면서 “미투 운동에 무사한 거 보니 다행이다”라고 말했 고 임 실장은 “대표님도 무사하신 데…”라고 응수했다는 것이 복수 참 석자의 전언이다. 홍 대표는 회동 후 국회에서 기자들 을 만나 ‘이와 같은 이야기를 나눴는 가’라는 물음에 “농담한 겁니다” 라고 대답했다.

티타임에서는 ‘미투’ 주제 외에도 비교적 가벼운 소재를 놓고 대화가 이 어졌다고 한다. 한 참석자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 보실장에게 허버트 맥매스터 미국 백 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그만둘 것이 라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있다며 해 당 보도가 사실인지를 묻기도 했다. 이에 맥매스터 보좌관의 ‘카운터 파트’라 할 수 있는 정 실장은 “언 론에서 봤지만 확실하지 않다”면서 “자주 연락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 로 전해졌다. 홍 대표가 농담조로 “청와대 비서

실장과 정책실장 중 누구의 서열이 더 높은가”라고 묻자 임 실장은 “저는 병참 지원 역할만 한다”고 대답했다. 홍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 재임 시 절 청와대에 들러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했을 때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대목도 눈길을 끌었다. 홍 대표는 “박 전 대통령 때 청와대 에 오면 정무수석이 말을 못하게 해서 별로 말을 못했다”고 말했다. 이에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전임 대통령 욕을 뭐 하러 하나” 라고 말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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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전운 속, 한국 겨냥 美 수입규제‘부동의 1위’ 미국발 글로벌 무역전쟁 전운이 감 도는 가운데, 한국을 겨냥한 미국의 수입규제 건수가 총 40건으로 지난 2 월에도 여전히 ‘부동의 1위’를 달 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한국무역협회의 ‘수입규제 2 월 월간동향’(3월 5일 기준)에 따르 면 한국 대상 각국 수입규제 건수는 총 196건으로 이 가운데 미국이 40건 으로 가장 많았다. 미국 수입규제 40건 중 30건은 반덤 핑 조사이며, 상계관세와 세이프가드 는 각각 8건과 2건으로 뒤를 이었다. 40건 가운데 2건(대형구경강관 반 덤핑 및 상계관세)은 지난 1월 조사 가 시작됐고 2월에는 신규 조사 건수 가 없었다.

미국의 수입규제를 품목별로 살펴보 면 철강·금속이 28건으로 가장 많았 다. 전기·전자가 5건으로 뒤를 이었 고 화학제품과 섬유류는 각각 3건으 로 집계됐다. 무역협회는 이처럼 미국의 대(對) 한 국 수입규제가 많은 이유에 대해 무엇 보다 한국의 산업구조가 중국과 유사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을 겨냥한 미국의 수입규제에 한국이 덩달아 함께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는 것이다. 무역협회는 또 “미국의 반덤핑· 상계관세 조치는 대부분 민간 기업의 제소에 의해 이뤄지는데 우리 기업과 경쟁하는 미국 기업의 제소가 증가하 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 이어 우리나라에 대한 수입규제가 많은 나라 는 인도로 29건이었다. 이어 터키와 중국의 수입규제가 각각 15건과 1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터키는 지난 2월 폴리에틸 렌 테레프탈레이트(PET)에 대해 세이프가드 조사를 새 롭게 개시하면서 중국을 제 치고 수입규제 3위에 올랐다. 한편, 파키스탄은 지난달 우리나라와 중국 등에 대한 포름산 반덤핑 규제를 종료 했다. <연합뉴스>

“EU, 미국산청바지·위스키·오토바이에 ‘25% 보복관세’ 검토” 유럽연합(EU)이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의 수입 철강·알루미늄 제 품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 방침 에 맞서 청바지, 위스키, 오토바이 등 28억 유로(3조6천억여원) 상당의 미 국산 수입품에 대해 25%의 보복관세 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EU는 오는 7일 집행위원회 회의에 서 미국의 모든 철강 제품(25%), 알 루미늄 제품(10%)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 방침에 대한 보복조치를 결정 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미국과 EU 간 무역전쟁이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자체 입수한 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의 리스트 를 인용해 “EU가 미국에서 수입되는 소비재와 농업, 철강 제품에 이르기까 지 보복관세를 부과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EU 집행위는 오는 7일 회의에서 미 국의 철강·알루미늄 고율관세 부과 방침에 대응한 조치를 결정하기에 앞 서 5일 저녁 EU 회원국 대표들과 대 미 보복조치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 통 신은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EU가 준비한 대미 보 복관세 부과 대상은 ▲셔츠, 청바지, 화장품을 비롯한 소비재 제품과 오토

바이, 유람선 등 10억 유로 ▲오렌지 주스, 버번위스키, 옥수수 및 농산품 9억5천100만 유로 ▲철강 및 다른 산 업용 제품 8억5천400만 유로 등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공화당 내부에서도 비판 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EU가 25% 보복관세를 부과하려고 대상으로 삼 은 제품들은 워싱턴 정가에 메시지를

보내는 것이라는 해석을 낳고 있다. 일 례로 EU가 보복관세 대상으로 검토 중 인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는 공화 당 소속인 폴 라이언 하원의장의 지역 구인 위스콘신주에서 생산되고 있다. 앞서 라이언 의장은 주초에 “무역 전쟁의 결과에 대해 극히 우려한다” 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철강 고율관 세 부과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EU는 이밖에 세계무역기구(WTO) 에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고율관세 부과를 제소하는 것과 함께 대미 수출 이 막힌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이 유럽 시장으로 몰려드는 것을 막기 위해 세 이프가드를 도입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세실리아 말스트롬 EU 통상담당 집 행위원은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부과) 조치는 유럽과 미국 관계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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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저스 ‘포브스 억만장자’1위 등극… 이건희 7계단 상승 61위 빌게이츠·워런 버핏 2~3위… 트럼프 200계단 이상 하락 766위 전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 존의 제프 베저스 최고경영자(CEO) 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집계한 ‘억만장자’(10억 달러 이상) 순위에 서 처음으로 1위에 등극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지난해 68 위에서 61위로 올랐다. 포브스는 6일‘2018년 세계 억만 장자’리스트에서 베저스가 1천120 억 달러(약 119조9천520억 원)의 재 산으로 지난해 1위였던 빌 게이츠 마 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를 따 돌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마존 주가가 59%나 급등 하면서 베저스의 재산도 392억 달러 나 늘었다. 포브스가 지난 1987년부 터 관련 순위를 집계한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다. 지난해까지 4년 연속 1위, 지난 24 년간 18년간 1위를 차지했던 게이츠

는 900억 달러로 베저스에게 1위 자 리를 내줬다. 3위는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840억 달러) 회장이, 4위는 프랑스 명품업체 루이뷔통모에 헤네시(LVMH) 그룹을 이끄는 베르나 르 아르노(720억 달러) 회장이, 5위는 마크 저커버그(710억 달러) 페이스북 CEO(최고경영자)가 각각 차지했다.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 騰迅)의 마화텅(馬化騰·포니 마) 회 장은 각각 17위와 20위에 랭크, 중 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20위권에 진 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보유 호텔과 골프장 등의 자산가치가 떨어 지면서 지난해보다 4억 달러가 줄어 든 31억 달러로 766위를 기록했다. 지 난해 544위에서 200계단 이상 하락 했다. 삼성 이건희 회장은 186억 달

러로 61위에 랭 크됐다. 한국인으로는 이 회장 다음으 로 서정진 셀트 리온그룹 회장 (119억 달러, 126위), 이건희 회장의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 자 부회장(74억 달러, 207위), 서 경배 아모레퍼시 ▲ 제프 베저스 아마존 픽그룹 회장(71 억 달러, 222위) 등이 뒤를 이었다. 올해 억만장자는 총 2천208명으로 지난해의 2천43명보다 165명이 늘 었으며 특히 259명이 신규 진입했다. 이들의 총 재산은 9조1천억 달러에 달했다. 이들 가운데 약 1%에 해당하

최고경영자

는 상위 20명의 재산은 1조2천억 달 러에 달해 전체의 13%를 차지했다. 국가별 억만장자는 미국이 585명으 로 가장 많았고, 중국 본토와 홍콩, 대 만의 억만장자는 476명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트럼프 감세로 美투자자 대박…“올 바이백·배당 1천조원 훌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감세 정책 여파로 미국 주식 투자자들이 기 업들로부터 1조 달러 이상을 환원받 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파이낸셜타임 스(FT)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골드만삭스는 올해 미국 기업의 바이백(자사주 매입) 이 6천500억 달러(약 701조 원)로 작 년보다 2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 주주 배당은 5천150억 달러

(555조 원)로 12% 늘어날 것으로 예 상했다. 이는 자본 지출과 연구개발(R&D) 지출의 증가율 전망치인 11%, 10% 를 웃도는 수준이다. 지난 2일 JP모건이 올해 바이백 규 모를 50% 급증한 8천억 달러(863조 원)로 전망한 것을 고려하면 바이백 과 배당 등을 통해 주주들에게 환원 되는 규모가 1조 달러를 크게 웃돌 가 능성도 있다. 이처럼 낙관적인 주주 환원 전망은 법인세 인하와 해외자금 본국 송금에 대한 장려책, 실적 호조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기업의 주식 환매 증가를 강화할 것이라는 예상에 근거한 것이다. 로이터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미국

기업의 수익이 15.2% 증가하고 매 출은 8.2% 늘어난 것으로 추정됐다. 시스코와 웰스파고가 올해 각각 250 억 달러와 200억 달러의 매입 계획을 밝히는 등 현재까지 미국 기업이 공개 한 바이백 계획 규모는 1천870억 달 러에 달한다. 그러나 감세 혜택이 기업 주주와 임 원들에게 주로 돌아가고 근로자들이 소외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 원내대 표는 지난 1월 일부 기업이 직원들에 게 약속한 보너스가 바이백과 배당 지 출에 비하면 보잘것 없다고 비판했다. 비영리 단체인 저스트 캐피털은 근 로자에게 돌아가는 감세 혜택이 6% 에 불과할 것으로 추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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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학 기숙사에서 총격… 최소 2명 사망

▲총격 사건 전한 센트럴미시간대학 트위터

미국 미시간 주 마운트 플레전트에 있는 센트럴미시간대학 기숙사 건물

에서 2일 총격 사건이 벌어져 최소 2 명이 숨졌다고 CNN·CBS 등 미국

총기자살 미 중학생 휴대폰에 ‘8단계 총격계획’ 메모 발견 지난달 20일 미국 오하이오 주의 한 중학교에서 총을 쏴 자 살한 중학생의 휴대전화에서 ‘8단계로 짜인 대량살상 계획 메모’가 발견됐다고 현지 언 론이 2일 전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오하이 오 주 잭슨타운십 경찰서 마크 브링크 서장은 “잭슨 메모리 얼 중학교 화장실에서 자살한 7학년생 케이스 시몬스(13)의 휴대전화에서 메모를 찾았다. 1999년 컬럼바인 총격범에 대 한 환상을 갖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시몬스는 등교 시간 직전 남자 화장실에서 소지하고 있던 22 구경 캘리버 권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시몬스는 병원 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클리블랜드에서 남쪽으로 80 ㎞ 떨어진 매실런에 있는 이 학 교는 총성이 울린 뒤 한동안 교 정이 봉쇄됐다.

시몬스는 권총을 셔츠에 숨 긴 채 버스를 타고 등교했으며, 화장실에서 총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 한 급우의 눈에 띄었다. 시몬스는 다시 화장실로 들어 가 혼자서 총을 쐈다. 시몬스의 전화에는 “이건 이 나라 역사상 가장 큰 사건이 될 것이다. 난 몇 주 동안 이번 일 을 계획했고 몇 달 전부터 생각 했다. 난 미국 역사의 오점이 될 것이다. 시몬스 가계의 역사에 도. 훨씬 더 큰 일이 일어날 것 이고 그들은 상상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는 메모가 담겼다. 현지 폭스8 뉴스는 시몬스가 ‘8단계’로 살상을 계획했다 고 전했다. 브링크 서장은 “이 학생이 총을 들고 나왔다가 다시 화장 실로 들어가 자살을 기도한 경 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말 했다. <연합뉴스>

방송이 이날 전했다. 총격 용의자는 무장을 한 상태이 며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 대학은 트위터에 “사망자는 학 생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사건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총기 난사는 아닌 것으 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가정 문제 때문 에 비롯된 사건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학교 페이스북 페이지와 트위터

는 오전 9시 30분께 캠퍼스 내 캠벨 홀 4층에서 총격이 있었다고 전했다. 학교 당국과 경찰은 즉시 학생들에게 대피하라고 요청했다. 현재로써는 숨진 2명 외에 다른 부 상자는 없다고 경찰은 말했다. 총격 사건으로 이 대학 캠퍼스 내 건 물은 물론 마운트 플레전트 관내 모든 학교와 시 청사 등이 일제히 봉쇄됐다. 현지 경찰은 “19세 흑인인 용의자 가 무기를 소지하고 있으며 매우 위 험하다. 180㎝ 정도 키에 파란색 후드 티와 청바지를 입고 있다”고 전했다. 켐벨홀은 남녀 공용 기숙사로 쓰이 는 건물이며 학생 가족도 기거하는 것 <연합뉴스> 으로 알려졌다.

윈프리“대선 출마, 신이 나가라고 한다면…” 2020년 미국 대선의 ‘잠 룡’으로 급부상한 ‘토크쇼 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64) 가 대권 도전 가능성에 대해 색다른 얘기를 꺼냈다. 윈프리는 28일 미국 연예 매 체‘피플’과 인터뷰에서“ 난 기도를 올렸다”면서“신 이여, 당신이 내가 (대선에) 나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내게 일러달라. 내가 그것(출마 기 회)을 놓칠 수 없을 만큼 분명 ▲영화‘시간의 주름’시사회에 참석한 오프라 윈프리 하다면. 그리고 내가 아직 그 걸 갖지 못했다는 것을…”이라고 말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리즈 위더스푼과 피플은 윈프리의 언급에 대해 “그녀를 함께 나가 ‘미투 운동’을 강하게 지지 2020년 대선에 출마하도록 할 수 있는 건 하는 발언을 하게 된 배경 등을 설명했다. 딱 한 가지뿐”이라고 해석했다. 윈프리는 지난 26일 로스앤젤레스 엘 캐 윈프리는“내게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피탄 극장에서 열린 ‘시간의 주름’ 시사 부자도, 억만장자도 있다. 그들이 내게 전 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화를 걸어 ‘10억 달러를 대줄 수 있다. 윈프리는 최근 1년 사이에 42파운드(19 내가 당신 선거운동을 밀어줄게’라고 말 ㎏)를 감량했고 크리스마스 휴가 시즌에도 하곤 한다. 그러면 적어도 그 질문을 들여 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했다고 자랑했다. 다보기라도 해야 하는지 생각하게끔 한 앞서 윈프리는 최근 ABC 방송 토크쇼 다”라고 말했다.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해서는 “어 윈프리는 이 언급 외에는 대선에 대한 떤 카메라를 바라보고 말하면 되나. 난 분 말을 아꼈다. 명히 대통령에 도전하지 않을 것”이라 그밖에는 위치 부인 역으로 출연하는 신 며 대선 출마설을 강하게 일축한 바 있다. <연합뉴스> 작 영화 ‘시간의 주름’에 대한 얘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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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세제 주1회 이상 노출 여성 폐 기능 저하 빨라져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3월 4일 - 3월 10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옳고 그름이 가려지게 되는 운수: 구태여 자기주장을 내세울 필요는 없습니다. 저절로 옳고 그름이 가려지게 됩니다. 금전: 투자하기에 적합한 시기를 만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로 인한 이익이 기대되고 횡재수도 있겠 습니다. 애정: 우선 머리를 식힌 후 생각하세요.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면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것을 발견하게 되고 해결책도 생깁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5, 10일 길일. 4, 6일 주의. 마음을 넓게 가지고 운수: 마음을 넓게 가지고 항상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복이 저절로 들어옵니다. 금 전: 수입이 늘어나 여유가 생기는 주입니다. 세일즈 분야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평소보다 나은 실적 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애정: 서로가 서로를 바로 알지 못하면 상대를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에 대한 깊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6, 9일 길일. 4, 7일 주의. 수입에 비해 지출이 클 때 운수; 여간 조심하지 않으면 눈치 채기도 어려워서 자기가 잘못하는 줄도 모르고 가지 말아야 할 길로 가거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금전: 수입에 비해 지출이 클 때입니다. 절약하는 길만이 살길이

▲ 청소용 세제와 표백·살균제가 폐기능 떨어뜨려

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애정: 감정이 격해지더라도 말조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각종 화학물질이 든 청소용 세제와 살균소독제에 주 1회 이 상 노출된 여성들은 나이가 들 면서 폐 기능 저하 속도가 더 빨 라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베르겐대학 오이스 타인 스반스 박사를 비롯한 서 유럽 9개국 학자 28명으로 구 성된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 과를 미국흉부학회가 발행하 는 학술지 ‘미국 호흡기 및 중환자의료학’(AJRCCM)에 최근 발표했다 연구팀은 ‘유럽공동체호흡 기건강조사’(ECRHS)의 일 환으로 9개국 6천230명을 대 상으로 20년 동안 3차례에 걸 쳐 설문조사와 폐 기능 검사 를 했다. 평균적으로 30대 중반에 처 음 조사에 등록했는데 절반이 여성이었다. 여성 중 85%는 가 정에서 청소를 도맡았다. 또 전 체 여성의 8.9%, 남성의 1.9% 는 직업적으로 청소일을 했다. 검사 결과 청소를 전혀 하지 않은 여성의 경우 1초간 노력 성 호기량(FEV1)이 1년에 평 균 18.5㎖씩 줄어들었다. 반면 1주 1회 이상 세제 등으로 청소 를 한 여성은 22.1㎖씩, 직업적 으로 청소일을 한 경우엔 22.4 ㎖씩 줄었다. 또 노력성 폐활량(FVC) 역 시 청소를 하지 않은 여성은 1 년에 8.8㎖만 줄어든 반면 가 정에서 청소한 여성은 13.1㎖, 청소가 직업인 경우 15.9㎖나 감소했다. FVC는 최대로 숨을 들이마 시고서 끝까지 내쉰 날숨의 양 이다. 일반적으로 최대폐활량 이라고도 한다. FEV1은 이때 첫 1초간 내쉰 날숨의 양이다. 일반적으로 폐 기능은 35세 이후부터 나이가 들면서 천천 히 떨어지지만, 질병이나 다른 환경적 요인 등으로 남들보다 급속하게 떨어질 수 있다. 연구팀은 놀라운 일은 폐 기 능 저하 폭이 크다는 점과 20년 간 3차례, 9개국 어느 지역에서 검사한 결과들이 아주 일관된 추세를 보인 점이라고 밝혔다.

직업적 청소일을 한 여성의 폐 기능 저하 속도는 20년 동 안 매일 담배 한 갑을 피운 것 과 같은 수준이라는 것이 연구 팀의 설명이다. 그런데 남성의 경우 청소 여 부와 큰 차이가 없었는데 여성 이 남성보다 화학물질에 민감해 서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는 원인을 찾기 위한 것은 아니었는데 연구팀은 폐 기능 저하는 세제 속에 든 화학 물질들이 기도와 폐의 점막을 자극해서인 것으로 추정했다. 연구팀은 가정에선 가급적 화 학물질 대신에 대부분의 경우 따뜻한 물과 극세사 섬유 걸레 등을 이용하면 된다고 청소전 문가들은 말한다고 밝혔다. 어 쩔 수 없이 세제 등을 쓰면 환 기를 자주하고 스프레이를 피 하는게 낫다. 앞서 표백·살균제 자주 사용 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에 걸릴 위험이 22~32% 커진 다거나, 생활용품 속 흔한 살균 제 성분이 세포·호르몬 기능을 손상하고 동물실험에서 불임· 태아기형 유발이 확인됐다는 연 구결과들도 나온 바 있다. 한편 이번 연구에 참여하지는 않은 미국 매사추세츠대학 마거 릿 퀸 교수는 이 연구에서도 드 러나듯 집이나 일터에서 청소를 맡는 사람이 대부분 여성이라 는 점은 ‘젠더(gender)와 청 소 일’이라는 사회적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라고 로이터통 신과의 인터뷰에서 지적했다. 퀸 교수는 “가정, 호텔, 사무 실, 부엌 등에서 청소는 여전히 여성의 일로 보이며 대부분 노 동자도 여성”이라면서 “이러 한 사회적 관념에 대해 생각하 고 토론하는 한편 직업마다 다 른 위험요소들을 연구할 필요 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상하게 하는 대화가 오고갈 수 있습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7, 10일 길일. 5, 8일 주의. 순조로이 진행되는 운수: 꺼져가는 불씨에도 다시 불이 붙는 주이니 계획된 일들이 순조로이 진행될 것입니다. 금 전: 재물도 따라주고 성취욕도 강하게 작용하는 때입니다. 수입과 연결되는 좋은 조건의 일도 생기 게 됩니다. 애정;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한 시간과 가까운 곳에 사랑하는 사람 이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4, 8일 길일. 6, 9일 주의. 정신을 차려야 운수: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잘 생각해 보면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자기도 모르게 되풀이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금전; 남에게는 도움을 주지만 자신에게는 별다른 이익이 없겠습니 다. 그러나 훗날에 가서는 두 배가 되어 돌아올 것입니다. 애정; 고정관념이나 선입견 고집으로 부 모와 자식 간에 부부 사이에 갈등이 생기는 시기입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5, 9일 길일. 7, 10일 주의. 휴식을 취해야 운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기력이 모두 떨어질 시기입니다. 영양섭취에 신경을 쓰고 틈틈이 휴 식을 취해야 할 것입니다. 금전: 이익만 보려고 하고 계산이 너무 앞서면 판단력이 흐려져서 실수 하기가 쉽습니다. 애정; 어떤 말로 마음이 상할 때에 그것을 계속 곱씹을 게 아니라 그 말이 어떻게 들려서 마음이 상하는가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6, 10일 길일. 7, 8일 주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운수: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위와 조화를 이뤄서 큰일을 도모할 때 입니다. 금전; 확실하게 하던 일만 그대로 진행시키도록 하세요. 금전운은 좋아질 것입니다. 애정: 조금씩 마음의 동요가 생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좀 더 폭넓게 상대를 대하면 서로가 편해지고 가 까워질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4, 7일 길일. 6, 9일 주의. 한 생각 돌이켜서 운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말을 한 번쯤 살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금전: 주어진 현실에 맞지 않은 일은 하지 마세요. 실질적으로 어려우면서 겉으로는 그리 나쁘지 않게 보일 때입 니다. 애정; 마음이란 붙잡으려 할수록 자꾸 멀어지는 법입니다. 한 생각 돌이켜서 상대가 어떻게 하 든 한결같은 사랑의 마음으로 대해보세요. 91, 79, 67, 55, 43, 31년생은 5, 8일 길일. 7, 10일 주의. 재도전하는 기회를 운수: 어깨를 펴고 자신감을 갖도록 하세요. 재도전하는 기회를 포착할 때입니다. 금전: 어느 때보 다도 주관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순간의 판단에 따라 이익이냐 손해냐에 있 어서 큰 변수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애정: 혼자 지내왔던 상태라면 이상형의 상대를 만나서 아기자 기한 사랑을 속삭일 수 있는 시기입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5, 9일 길일. 7, 8일 주의. 수입이 증가하게 되는 운수: 남들이 하지 않는 신선한 아이디어로 일을 새롭게 시작하면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금전: 평소보다 수입이 증가하게 되는 때입니다.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자 신도 거역할 수 없는 휩쓸림에 따라가게 될 것입니다. 쉽게 마음을 주지 않던 사람도 드디어 짝을 만나게 됩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5, 10일 길일. 6, 9일 주의. 부지런히 노력해야 하는 운수: 발 벗고 따라가야 합니다. 남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도록 부지런히 노력해야 하는 주입니 다. 금전; 자신에게 유리하게 작용해주고 있으니 금전적인 면에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충 동적인 결정을 주의하세요. 애정; 이성간에 변화가 생기니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침착하게 판단하 여 원만한 분위기를 만들어보세요. 94, 82, 70, 58, 46, 34년생은 5, 7일 길일. 4, 10일 주의. 도움을 요청해 보도록 운수: 말을 잘하면 천 냥 빚도 갚을 수 있지만 말을 잘못하면 잘 되어가던 일도 망칠 수도 있습 니다. 상대방 생각도 안하고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 됩니다. 금전: 금전적으로 어려우니 고민이 많 겠습니다. 주위에 도움을 요청해 보도록 하세요. 애정; 계속 엇갈리기 때문에 전화 통화나 만남이 힘이 드는군요.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들뿐입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4, 9일 길일. 5, 8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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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 4명 중 1명“결혼하지 않고도 자녀 가질 수 있다”

▲결혼식

15세 이상 국민 4명 중 1명은 ‘결 혼을 하지 않고 자녀를 가질 수 있다’ 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이 낮을수록 ‘결혼을 해야 한다’, ‘자녀가 있어야 한다’는 인 식이 낮아 앞으로 비혼, 저출산 경향이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됐다. 7일 육아정책연구소가 발간한 ‘행 복한 육아문화 정착을 위한 육아정책 여론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의 26.2%는 결혼을 하지 않고 자녀를 가 지는데 대해 ‘동의한다’고 밝혔다.

23.3%는 ‘대체로 동의한다’, 2.9%는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밝 혔고, 29.2%는 ‘전혀 동의하지 않는 다’, 44.6%는 ‘별로 동의하지 않는 다’고 답했다. 동의한다는 비율은 청년층에서 높 았다. 15∼19세와 20대, 30대의 동의 비율은 각각 44.9%, 34.7%, 32.1% 였지만 60대 이상에서는 14.0%로 차 이가 컸다. 보고서는 “아직은 자녀를 낳기 위 해서는 결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높지만, 미혼이나 청년층은 자 녀출산을 위해 결혼이 전제돼야 한다 는 인식이 차츰 변하는 추세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 2명 중 1명(56.6%)은 ‘결혼 을 해야한다’고 인식했다. 13.6%는 ‘반드시 해야한다’, 43.0%는 ‘하 는 편이 좋다’, 40.1%는 ‘해도 좋 고 하지 않아도 좋다’, 3.2%는 ‘하 지 않는 게 낫다’고 답했다. 응답자 특성별 차이를 보면, 남자

는 해야한다는 비율이 67.8%로 높지 만, 여자는 45.1%로 차이가 있었다. 15∼19세와 20대는 해야한다는 응 답이 각각 38.8%, 49.9%로 평균 이 하였고, 50대와 60대 이상은 60.3%, 78.1%로 평균 이상이었다. ‘결혼하면 자녀가 있어야 한다’ 에 대한 동의 비율은 56.3%였다. 이 항목에서도 남자는 여자보다, 연령이 높을수록 동의 비율이 높았다. ‘자녀의 필요성’에 대해 32.7% 는 ‘꼭 있어야 한다’, 45.6%는 ‘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나을 것이다’ 고 답했다. 19.2%는 ‘없어도 무방하 다’고 답했다. 특히 20대 이하 응답자에서는 경제 적 여유와 자유를 위해 자녀가 없어도 된다는 대답이 더 많았다. 육아정책연구소 작년 11월 우리나 라 15세 이상 인구를 대표하도록 선 정된 남녀 표본 3천명을 상대로 이번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연합뉴스>

UAE, 둘째 부인에도 주택보조 혜택…“미혼여성 감소 기대” 아랍에미리트(UAE) 정부는 자국민 남성의 둘째 부인에게도 주택보조 제 도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지난달 28 일(현지시간) 밝혔다. 압둘라 벨하이프 알누아이미 UAE 사회기반개발부 장관은 이날 연방평의 회(FNC. UAE의 준입법기관)에 출석 해 이런 지원방안을 발표하면서 “둘 째 부인에게도 첫째 부인과 동일한 생 활 수준이 제공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결혼 시 현금과 장기 저리 대 출 등 주택보조 혜택은 첫째 부인에 만 적용됐다. UAE는 다른 이슬람 국가와 마찬가 지로 종교적 율법과 관습에 따라 한 남성이 최다 4명까지 부인을 둘 수 있

는 일부다처제를 허용한다. FNC의 하마드 알라후미 의원은 “ 둘째 부인에게도 주택보조 혜택을 제 공하면 (다처를 원하는 남성의 결혼 이 많아져) UAE 여성의 미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아울러 남편의 주택 비용 부담을 줄 여 일부다처제라는 사회 구조를 유지 하는 데도 도움될 것으로 FNC는 내 다봤다. 사회기반개발부는 애초 첫째 부인 이 사는 집을 소규모로 증축해 둘째 부인의 거처를 마련하는 방안을 고려 했으나 형평에 맞지 않는다고 보고 첫째 부인과 같은 주택보조로 정책

을 변경했다. 이슬람 율법과 교리상 결혼을 적극 적으로 권장함에도 UAE 등 여러 중 동 이슬람국가도 다른 지역처럼 결혼 비용, 자녀 교육, 실업과 같은 문제로 젊은 남녀가 결혼하지 않는 추세다. 특히 이슬람권은 그간 제한됐던 여 성의 교육기회와 사회진출이 활발해 지면서 여성의 미혼 또는 만혼 현상 이 급격히 두드러지고 있다. UAE 등 걸프 지역에서는 또 자국 민 남성이 수백∼수천만 원에 달하는 지참금(혼인 시 신부에게 주는 돈)과 결혼 비용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무슬 림이 아니더라도 외국인 여성과 결혼 을 선호하는 흐름이다.

이들 정부는 이런 국제결혼이 국가 정체성을 약화하고 자국민 여성의 미 혼 문제를 양산한다면서 자국민끼리 의 결혼을 제도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UAE는 자국민끼리 결혼하면 현금 으로 7만 디르함(약 2천100만원)을 결혼 비용으로 지급한다. 종교적으로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지 만 실제 이슬람권에서는 일부일처가 일반적이다. 이슬람의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 에서도 20세 이상 남성 중 다처는 전 체의 8.5% 정도다. 30대로만 한정하 면 다처를 둔 남성의 비율은 3.2%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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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소식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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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미셸 위, 3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우승

재미교포 미셸 위(29·한국이름 위 성미)가 3년 8개월 만에 미국여자프 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미셸 위는 4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 프클럽 탄종코스(파72·6천718야드) 에서 열린 LPGA 투어 HSBC 월드챔 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 마

지막 날 4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를 쳐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 록, 경쟁자들을 1타 차이로 따돌렸다. 이로써 미셸 위는 2014년 6월 US여 자오픈 이후 3년 8개월 만에 투어 통 산 5승째를 수확했다. 우승 상금은 22 만5천 달러(약 2억4천만원)다.

17번 홀까지 16언더파로 신지은 (26), 대니엘 강, 넬리 코르다(이상 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를 달린 미셸 위는 마지막 18번 홀(파4) 그린 밖에 서 시도한 버디 퍼트가 그대로 홀 안 으로 빨려 들어가 짜릿한 역전 우승 을 차지했다. 극적인 승부였다. 이날 최종라운드 는 막판까지 네 명이 공동 선두에서 엎 치락뒤치락했고 고진영(23), 브룩 헨 더슨(캐나다)이 1타 차로 따라붙는 등 우승 향방을 점치기 어려웠다. 먼저 치고 나간 쪽은 신지은이었다. 신지은은 11번부터 14번 홀까지 4 연속 버디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올 랐고, 16번 홀(파5)에서는 약 7m 버 디 퍼트에 성공하며 1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코르다나 대 니엘 강 등은 좀처럼 16언더파에서 타 수를 줄이지 못했고 미셸 위도 이렇다 할 버디 기회를 잡지 못하면서 신지은 의 우승이 유력해 보였다. 하지만 18번 홀에서 신지은이 보

기를 적어내며 ‘이상 기류’가 감 지됐다. 신지은은 두 번째 샷을 그린 앞 벙 커 옆으로 보냈고, 그린 위로 올리려던 세 번째 샷이 짧아 파 퍼트까지 4∼5 m 거리가 남았다. 결국 파 퍼트에 실패한 신지은은 단 독 선두에서 공동 1위로 내려앉은 채 먼저 경기를 마쳤다. 연장전 기운이 감돌았으나 미셸 위 가 극적인 그린 밖 버디 퍼트 성공으 로 결승타를 날렸다. 미셸 위는 두 번째 샷을 그린 위에 올리지 못해 버디를 잡기가 어려워 보 였지만 과감하게 퍼터로 굴린 공이 그 대로 버디로 연결되면서 짜릿한 역전 우승에 환호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 코르다에게 5타 나 뒤처져 있던 미셸 위는 2014년 2 승을 거둔 이후 한동안 침묵을 지키다 가 이날 값진 5승째를 따냈다. 신지은과 대니엘 강, 코르다, 헨더 슨 등 4명이 16언더파로 1타 차 공동 <연합뉴스> 2위에 올랐다.

미컬슨, 연장서 토머스 꺾고 4년 8개월 만에 우승 필 미컬슨(48·미국)이 4년 8개월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미컬슨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 시코시티의 차풀테펙 골프클럽(파 71·7천33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 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총상금 1천만 달러)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저스틴 토머스(25·미국)를 꺾고 우승했다. 2013년 7월 브리티시 오픈 이후 우 승이 없던 미컬슨은 4년 8개월 만에 우승 갈증을 해소하고 투어 통산 43 승째를 거뒀다. 우승 상금은 170만 달 러(약 18억4천만원)다. 토머스는 먼저 18번 홀(파4)에서 120야드 샷 이글을 뽑아내며 2위권

선수들을 2타 차로 앞선 가운데 4라 운드를 마쳤다. 하지만 미컬슨도 15, 16번 홀에서 연달아 버디를 기록해 공동 선두로 연 장 승부를 이어갔다. 미컬슨과 토머스가 나란히 16언더 파 268타를 기록했고, 라파 카브레 라 베요(스페인)와 티렐 해튼(잉글랜 드)이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3위 에 올랐다. 17번 홀(파3)까지 미컬슨, 토머스와 함께 공동 선두였던 해튼은 마지막 홀 보기로 타수를 잃으며 연장전에 합류 하지 못했다. 17번 홀에서 열린 연장에서 토머스 의 티샷은 그린을 넘겼고, 미컬슨은 홀

약 6m 거리에 공을 보내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토머스의 두 번째 샷은 다소 짧아 홀 3m를 남겼지만 미 컬슨의 버디 퍼트 는 홀 바로 옆에 붙 으면서 승세가 더 욱 미컬슨 쪽으로 기울었다. 토머스의 파 퍼트 ▲필 미컬슨 가 빗나가면서 미컬 슨은 2013년 7월 이후 오랜만에 우승 소식을 전하게 됐다. 2, 3라운드 선두를 달린 셔방카 샤

르마(인도)는 이날 3타를 잃고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 공동 10위로 <연합뉴스>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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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소식 KOREAN JOURNAL MAR 9, 2018 38

“좋은 영향력”.. 박신혜♥최태준 열애, 축하 쏟아지는 이유 ‘선남선녀’커플 박신혜와 최태준 의 열애 발표에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데뷔 이래 첫 공개 연 애를 하게 된 박신혜와 최태준이 앞 으로도 알콩달콩 예쁜 사랑을 이어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다. 박신혜와 최태준의 소속사인 솔트 엔터테인먼트와 화이브라더스 측은 7일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평소 친 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지 난해 연말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이어오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 이로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해 5월 한 차례 불거졌던 열애 설 당시는 친구였지만, 최근 조심스럽 게 만남을 시작했다는 것이 소속사 측 의 입장이다. 박신혜와 최태준은 중앙 대학교 동문이자, 한 살 차이의 연상 연하 커플이다. 굉장히 싹싹하고 사교 성 좋기로 소문난 두 사람은 한 번 맺 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며 ‘마당발’ 인맥을 자랑한다.

두 사람 역시 동문이자 연기 선후배 사이로 절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연인

으로 발전한만큼 더욱 서로에게 든든 한 버팀목이자 지원군이 되어주고 있

다는 후문이다. 아역 배우로 데뷔해 지금까지 별다 른 논란 하나 없이 배우로 잘 성장해 ‘20대 대표 배우’로 우뚝 선 두 사 람이다. 특히 박신혜는 국내외에서 엄 청난 인기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한 류 여신’이라 평가받고 있다. 이 같 은 사랑과 인기에도 절대 자만하지 않 고 언제나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늘 예의바르게 행동해 귀감이 되고 있다. 최태준 역시 방송 관계자들이 칭찬 을 아끼지 않는 호감형 배우로 정평 이 나 있다. 바른 성격, 훈훈한 외모, 남다른 연기력 등 무엇 하나 빠지는 것 하나 없는 두 사람인 것. 바쁜 촬 영 스케줄에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고 함께 연기적인 고민을 나누는 등 좋 은 영향력을 주는 두 사람의 열애에 응원과 축하의 목소리가 쏟아지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성폭행 또 성폭행”..‘PD수첩’김기덕·조재현의 추악한 민낯

‘PD수첩’이 김기덕과 조재현의 추 악한 민낯을 취재했다. 6일 방송된 MBC ‘PD수첩’은‘영화감독 김기덕, 거장 의 민낯’을 방영했다. PD수첩은 김기덕의 폭력을 폭로했던 여배우 A씨의 증언부터 확인에 나섰다. A씨의 폭로는 충격적이었다. 영화 촬영 현장에서 방송에 다 담을 수 없는 충격 적인 성희롱 발언을 항상 일삼았다고. PD수첩은 베를린, 베니스, 칸 등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거장 김기덕 감독이지만 그 무엇도 면죄부를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여배우 A씨는 2013년 영화 ‘뫼비우 스’여주인공으로 출연했지만 촬영 이 틀 만에 하차한 바 있다. A씨는 촬영 전 김기덕, 조재현, 여성관계자 1명과 술 자리를 가졌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도 김기덕 감독은 성희롱을 일삼았다. 이어 김기덕 감독은 A씨를 호텔 방으

로 끌었다. 들어가지 않겠다고 말하자 김기덕 감독은“대본 이야기를 해야 한 다. 여배우가 왜 이러느냐”라고 협박했 다고. 그 상황에서 김기덕 감독은 여성 영화관계자와 셋이서 자자고 요구했지 만 A씨는 뿌리치고 나왔다고. 귀가한 A씨는 김기덕 감독에게“감 독을 믿지 못 하는 배우와는 일할 수 없 다”는 협박 전화를 받았다. 영화계에는 이미 김기덕 감독의 성폭 력 소문이 만연해 있었다. 김기덕 감독 의 성관계를 거절하고 연예계를 떠난 B 씨는“성상납을 요구해서 계약서를 찢 고 나왔다. 이후로 일을 하지 않았다” 고 말했다. PD수첩 측은 김기덕 감독에게 받은 문자도 공개했다. 김기덕 감독은 “미투 운동이 갈수록 자극적이다. 진실이 밝혀 지기 전에 짓밟히고 있다. 나는 영화감 독이란 지위로 개인적 욕구를 채운 적

이 없고 항상 그 점을 생각하며 영화를 찍었다”며“일방적인 감정으로 키스 를 한 적은 있다. 이 점은 깊이 반성하며 용서를 구한다. 그러나 동의 없이 그 이 상의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또 한 명의 피해자가 나타났 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에 출연했다는 배우 C씨는 조재현과 김기덕에게 성폭 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C씨는“조재 현과 김기덕 감독의 힘을 무서워하는 사 람들이 너무 많다”며 진실을 밝히지 못 하는 사람들의 이유를 말했다. C씨는 영화촬영현장이 지옥이었다고 표현하며“여자를 겁탈하기 위한 하이 에나처럼 김기덕 감독, 조재현, 조재현 매니저가 달려들었다”고 말했다. 현장 에서 김기덕 감독은 단역 배우에게도 성 폭행을 일삼았다고. 영화 현장에서 김기덕, 조재현은 여배 우들과 성관계를 했다는 이야기를 하면 서 낄낄댔다고. 이어 조재현 매니저까 지 C씨에게 추근덕댔고, 성폭행을 피해 도망가자 김기덕 감독은“한 번 해주지 그랬냐”고 또 한번의 가해를 가했다고 밝혔다. 이후 C씨는“TV도 보지 못 했 다. 조재현이 승승장구 하는 것을 보면 너무 역겹고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김 기덕 감독이 상을 받는 것을 보며‘왜 저런 사람에게 상을 주는 것인지 모르 겠다’고 생각했다”며 분노를 표했다. 제작진은 조재현의 전 소속사 관계 자를 찾았다. 그는“터질 것이 터졌다

고 생각했다. 항간에 떠도는 소문이 사 실이 아닐리가 없지 않냐”고 말했다. 조재현은 ‘PD수첩’에 “지금 알려 진 것들이 80%가 잘못 됐다. 축소된 것 도 있다. 죄인이 아니라는 것이 아니다. 조사를 받고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C씨는 “사과를 받고 싶지도 않다. 그 냥 그 두 사람이 하고 싶은 일 못 하고 살고 평생 반성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 각난다. 왜 피해자들의 꿈만 꺾여야 하 냐”고 울분을 토했다. 김기덕 감독의 영화 스태프로 참여했 다는“방관자가 되면 안 되겠다는 마음 이다”라며‘PD수첩’에 인터뷰에 응 했다. 영화 현장에서 이름 없는 조연 배 우에게 너무 수치스러운 말을 했다며 영 화계 전체에 환멸이 들었다고 말했다. 다른 영화 스태프들은 나서지 않았다. 김기덕 감독과 척을 져서는 영화판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기 때문. 익명을 요구 한 한 영화감독은 “직업적 가치 자체 를 훼손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배우 C씨는 “더 많은 피해자가 있 다는 것을 안다. 방송을 잘 만들어주셔 서, 다른 피해자들이 나처럼 암흑기를 갖지 않고 다시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드러냈다. ‘PD수첩’은“미투 운동이 전개되 면서,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가하 는 것도 많아지고 있다. 미투보다 그 이 후가 더 중요하다”는 말로 방송을 마 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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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49회 (2018년 3월 9일)

이기기 쉬울 것 같아 전쟁을 생각하는 사람 … … 도 있다.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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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지도·레슨 외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골프레슨 --------------------------( 8 3 2 ) 7 9 5 -4 8 8 7

중고차매매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 ToyotaCamry2004,$3800,176000mi,White,상태좋음 --------------------------( 2 8 1 ) 7 4 4 -3 8 7 6 - 2009 혼다 CRV 5만8천마일, $12500 --------------------------( 8 3 2 ) 7 1 3 -5 3 4 3

-골프공 싸게 팝니다. ------------------------( 7 1 3 ) - 5 8 4 - 9 7 1 4 -델리빵 부풀리는 기계 ------------------------( 8 3 2 ) - 2 8 2 - 4 0 1 7 -척추마사지 기계 ------------------------( 8 3 2 ) - 3 4 4 - 8 7 3 1 -무빙세일, 한국으로 귀국, 832-618-8192 ------------------------( 2 8 1 ) - 2 5 0 - 6 2 7 9 -중고물건 삽니다. 가전제품 공구, 생활용품 ------------------------( 8 3 2 ) - 6 0 5 - 1 9 5 2

-------------------------- ( 3 2 3 ) 5 3 5 - 0 8 2 0 -방세놓음, Richmond & Fondren -------------------------- ( 8 3 2 ) 7 2 4 - 3 3 6 7 -룸메이트, 한인교회 뒤 -------------------------- ( 7 1 3 ) 9 0 6 - 4 0 2 8 -방세놓음, Katy, 마루바닥, 단기환영 -------------------------- ( 7 1 3 ) 3 8 4 - 5 6 3 3 -방세놓음, 타운홈, I-10&DairyAshford, 방2개, 여자 -------------------------- ( 8 3 2 ) 6 3 0 - 9 8 4 1

룸메이트·방세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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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놓음, North West near by Willowbrook mall -------------------------( 5 1 2 ) 5 4 1 - 7 8 1 4 -Room for Rent -------------------------( 3 4 6 ) 2 3 2 - 5 1 7 8 -방세놓음, I-10 & Dairy Ashford(메세지남겨주세요) -------------------------( 7 1 3 ) 3 7 7 - 4 4 3 0 -웨스트론스타칼리지 옆, 방세놓음, 여자분만 -------------------------( 7 0 3 ) 5 0 5 - 9 7 9 2 -North Mason, 냉장고, 세탁기 등, 부엌사용 가능 -------------------------( 7 1 3 ) 2 9 8 - 9 9 4 8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2007년 코로나 16만마일, 2500불, 컨디션 좋음 -------------------------( 7 1 3 ) 4 5 6 - 0 4 8 7 ------------------------( 7 1 3 ) - 2 6 9 - 1 0 1 1 -방세놓음, 여성분, I-10&610 게이티드 타운하우스 -피아노(팀벌),다이닝테이블(의자포함),브렉퍼스트테이블 -------------------------( 8 3 2 ) 2 8 2 - 0 5 3 7 ------------------------( 8 3 2 ) - 7 8 8 - 7 6 2 2 -콘도 방세놓음, H마트 길건너편 -8인용식탁,찬장, 아동용침대및 옷장일체,,, -------------------------( 2 8 1 ) 7 0 2 - 4 5 8 1 ------------------------( 2 8 1 ) - 7 7 7 - 0 7 6 8 -깨끗한 이층방과 욕실, Hwy6&Clay, 인터넷, 가구완비 -무빙세일 -------------------------( 8 3 2 ) 6 4 6 - 7 6 0 6 ------------------------( 8 0 8 ) - 3 8 1 - 0 2 0 8 -방세놓음, Richmond & Jeanetta -무빙세일 -------------------------( 8 3 2 ) 7 2 4 - 3 3 6 7 ------------------------( 8 3 2 ) - 7 9 0 - 9 5 2 6 -가구완비, 방1개, 개인화장실, 인터넷, 게스너&메모리얼 -한국 천주교 성경 특대, 최근 편집 -------------------------- ( 7 1 3 ) 4 4 3 - 0 9 3 4 ------------------------( 2 8 1 ) - 2 5 0 - 2 0 7 8 -레스토랑 매매 China Gardenm Lufkin시 -Kawai 피아노(일본제품) ------------ English Only ( 9 7 2 ) 7 8 6 - 6 5 3 5 ------------------------( 8 3 2 ) - 6 0 6 - 6 2 6 3 -한인교회 뒤 방세놓음 ---- ( 8 3 2) 4 6 7- 9 3 9 5 -중고델리장비일체팝니다(냉장고,음료수기,그릴(전기) 등 -------------------------- ( 8 3 2 ) 2 9 8 - 5 8 7 7 ------------------------( 7 1 3 ) - 3 1 9 - 7 4 6 6 -방세놓음, 방 & 화장실 -햄머신, 오바로크, 싱글미싱 팝니다. -------------------------- ( 2 8 1 ) 7 6 1 - 4 9 0 5 ------------------------( 8 3 2 ) - 5 1 8 - 0 2 7 0 -여자분, 서울교회 뒤 싱글홈 2층, 방1개, 화장실, 거실 -피아노를 싸게 팝니다. -------------------------- ( 7 0 3 ) 2 3 1 - 1 9 8 3 ------------------------( 2 8 1 ) - 5 3 1 - 7 1 0 5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인터넷 가능 -가라오케(거의 새것) -------------------------- ( 8 3 2 ) 2 2 8 - 6 9 3 7 ------------------------( 8 3 2 ) - 6 9 2 - 9 0 2 6 -룸메이트, 커크우드 -무빙세일 -------------------------- ( 7 1 3 ) 4 5 6 - 0 4 8 7 ------------------------( 8 3 2 ) - 7 1 5 - 5 1 5 9 -새 집 렌트, 가구/침구/생활용품 완비, 다운타운 근처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 8 3 2 ) 9 7 7 - 4 4 4 5 ------------------------( 2 8 1 ) - 2 2 2 - 4 4 4 4 -타운하우스렌트(전기,수도 포함) $1000, H마트 앞 -옷가게 재고 팝니다. -------------------------- ( 8 3 2 ) 6 4 7 - 6 3 2 7 ------------------------( 7 1 3 ) - 8 8 5 - 4 4 8 3 -벨레어골프장주변전망좋은콘도,매매/렌트,1층(735피트)

중고물건

-3살 이상 아이 돌봄(한인교회근처로 오셔야 됩니다.)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가사도우미 구함/어스틴/숙식제공 --------------------------( 7 1 3 ) 8 5 1 - 7 9 6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산후조리 도와 주실 분 구함, 12/12 ~ 12/30/2016 --------------------------( 7 1 3 ) 8 1 9 - 5 9 0 8

기타 -50대~60대자전거같이타실 분(여), 메세지로 남겨주세요 -------------------------( 8 3 2 ) 7 4 1 - 2 0 5 5 -가게 Fixture 팝니다. 독일제 샹들리에2개 75%세일 -------------------------( 7 1 3 ) 8 2 5 - 5 9 0 9 -2달 된 애기강아지 치와와 입양하실 분 -------------------------( 2 8 1 ) 2 5 1 - 0 1 9 1 -집밥 도시락 주문 받습니다. -------------------------( 2 8 1 ) 7 7 7 - 8 7 6 4 -묘지매매, Earthman resthaven, 3Space -------------------------( 8 3 2 ) 6 4 3 - 2 0 1 1 -뷰티서플라이 매매, 푸드타운내 기프트샵 매매 -------------------------( 2 8 1 ) 9 2 3 - 5 2 2 0 -애기 강아지 시츄 입양 원합니다. -------------------------( 7 0 3 ) 5 0 5 - 9 7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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