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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MAR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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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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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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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마스크 의무 해제 “뜨거운 용광로” 시·카운티·연방정부 “반대”… 대다수 그로서리 기존 방역수칙 고수 비즈니스업계 환영과 안도 속 ‘전철 되풀이’ 우려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지금까지 텍사스 주에 약 570 만 건
하다. 손을 자주 닦고 마스크를 착
의 백신 주사가 투여됐고 현재 매주
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그렉 에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지
약 1백만 건의 백신 접종이 이뤄지
한다”고 촉구했다. 휴스턴 시와 해
난 2일(화) 텍사스의 마스크 의무를
고 있기 때문에 3월 10일까지 약 7
리스카운티 등 지방정부도 즉각 반
해제하고 모든 사업체 및 시설의 수
백만 건의 백신 주사가 투여되면 텍
대 의견을 발표했다.
용 능력을 100%로 복귀하는 행정명
사스 노인의 절반 이상에 해당된다
터너 시장은 마스크 착용으로 인
령(GA-34)을 전격 발표했다. 이날
고 주장했고, 3월 말까지 백신을 원
해 오히려 많은 중소기업이 개방 상
은 마침 텍사스 독립기념일(Texas
하는 모든 노인들이 백신이 제공될
태를 유지하고 직원들이 직장으로
Independence Day)이었는데, 바이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복귀할 수 있었다면서 더 많은 마스
든 대통령이 2월 26일(금) 휴스턴을
그러나 텍사스 22개 병원 중 7일
크로 더 많은 학생들이 대면학습을
방문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현
동안 입원 환자가 해당 지역 병상수
할 수 있고 교사와 교직원을 보호할
행정부와 대치되는 발표를 단행하
용 능력의 15%를 초과하면 해당 카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며, 마치 텍사스 독자적 행보를 표
운티 판사 직원으로 코로나19 완화
명한 듯한 발표를 했다. 마스크 의
인은 계속해서 CDC 지침을 따라 건
프링브랜치에서 제공하는 백신 접
리나 히달고 해리스카운티 판사
강을 유지하고 치명적인 코로나 바
종 기회를 윤건치 한인회 이사와 신
전략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운
는 “정치적 편의로 더 많은 감염, 더
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는 것이 중
현자 시민권자협회장이 한인사회에
무 해제 행정명령은 3월 10일(수)부
티 판사는 코로나19 명령을 따르지
많은 입원, 더 많은 사망을 촉진할
요하다”라고 발표했다.
소개하여 30여명이 백신 접종을 받
터 시행된다.
않는다고 징역형을 부과할 수 없고
때가 아니다.”라고 호소했다. 애보트
특히 텍사스 레스토랑연합회는
은데 이어 3월 3일(수) 한인회관에
안면 마스트 미착용에 대해서도 벌
주지사의 마스크 해제 명령에 민권
현재 폐쇄 직전의 수천 개의 현지 레
서는 2차로 사전 예약 접수가 오후
금을 부과할 수 없다.
단체들도 행정명령 복원을 위한 청
스토랑이 있고 업계 실업자가 16만
1시부터 진행됐다. 카톡으로 발표
원 운동을 시작했다.
7천명에 달한다며 환영했다.
가 나간 후 오전 9시부터 한인회관
애보트 주지사의 발표 직후, 테이 트 리브스(Tate Reeves) 미시시피 주지사도 10일부터 주 전체 마스크 의무를 종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업체에 자율적 결정 “환영”
한편 타깃, 크로거 등 대부분의 그
에는 65세 이상 한인분들이 모이기
당분간 조심스런 개방으로
로서리는 당분간 기본 마스크 착용
시작했고 총 53명이 예약을 마쳤다.
100% 개방 발표는 수십 명 이상의
애보트 주지사가 텍사스에 마스
수칙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H-마
예약자들은 5일(금) 한인회관에서
그러나 애보트 주지사는 백신 접
텍사스 인들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
크 명령을 철회했지만 연방 명령은
트도 직원과 고객에게 마스크 착용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백신 접종을
종이 시작되고 코로나19에 대한 진
이 치명적인 겨울폭풍 Uri의 피해로
그대로 유지된다. 국립공원은 물론
은 계속 의무화된다. 단, 매장 내 식
받게 된다. 당일 백신 여유분이 생길
전이 나타나기 시작했을 때 텍사스
전기, 식수, 대피소 없이 지냈던 전
공항, 비행기, 기차, 시내버스, 보트
당가 수용인원은 정상화될 것으로
경우 추가로 접종이 가능할 수도 있
100% 개방을 일방적으로 선언한 것
례없는 재난이 지난 지 불과 2주 밖
또는 페리에 있는 동안 마스크를 착
알려졌다.
지만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윤건치
은 또 한 번 공중보건 전문가의 의견
에 되지 않은 시점이어서 시민들을
용해야 한다.
을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바
더욱 당황스럽게 했다.
이번 마스크 해제와 비즈니스 겨울폭풍 책임 회피용?
이러스의 확산을 늦추기 위해 시행
특히 애보트 주지사는 지난 2020
되었던 코로나19 관련된 행정 명령
년 4월에도 Stay at Home 명령을
대부분이 이번에 철회된다.
조기 해제해 지방정부와 대립하고
애보트 주지사는 “백신과 항체 치
휴스턴 시 소유 도서관, 박물관,
한인회 이사의 전언이다. 이날은 코 백신만이 해답
로나19 이후 한인회관이 가장 붐비
이런 혼란 속에서는 타인에 책임
는 날이었다고 할 만큼 코로나19 백
을 묻기 보다 개인 스스스로 위생
신 접종은 한인동포들에게 가장 시
그러나 사업체는 여전히 자체 재
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 특
급한 과제가 되었다.
주민들과 비즈니스 업계는 갈피를
량에 따라 용량을 제한하거나 추
히 백신 접종은 가장 믿을만한 해
*백신 예약 문의:
료제의 의학 발전으로 텍사스는 바
못 잡고 우왕좌왕했으며, 확진자가
가 안전 프로토콜을 구현할 수 있
결책이 될 수 밖에 없다. 지난 주 스
281-703-3827(신현자 회장)
이러스로 부터 텍사스 인을 보호할
급증했던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 즉, 텍사스의 모든 상업적 부동
수 있는 도구를 갖게 되었다”며, 텍
반가움보다는 시기상조 우려 목소
산은 3월 10일 이후 마스크 착용 의
사스를 100% 개방하고 텍사스 인
리가 높다.
무에 대해 스스로 결정권한이 있다.
컨벤션센터 등을 이용할 때도 마스 크 착용은 여전히 의무다.
의 생계와 정상 회복을 위해 더 많
바이든 대통령은 즉각 “큰 실수”
사업장 문에 마스크를 쓰라는 표시
은 일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며, “과학을 따르는 게 정말 중요
가 있으면 반드시 지켜야 하고, 마스
▼ 3월 3일(수) 한인회관에서 있었던 스프링브랜치가 제공하는 백신 접 종 사전예약 모습
크 착용 없이 출입금지 표시가 있는 데 들어가면 무단 침입으로 간주될 수 있다. 사람들은 행정명령의 해석 을 두고 다툼이 있을 것이다. 한편 텍사스 비즈니스 리더들은 텍사스를 100% 개방하는 행정 명 령에 대해 공식적인 환영 의사를 밝혔다. 텍사스 비즈니스연합회 (TAB), 텍사스 스몰비즈니스연합 회(NFIB), 텍사스 레스토랑연합회 (TRA)는 일제히 “모든 사업체가 완 전한 능력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결 정한 것에 안도한다”며 그러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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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민주평통 포상전수식, 통일강연회
평통의장(대통령)상, 김형선 간사, 강문선 공공외교위원장 수상
게 상장을 전달하고 소감을 듣는 시
적으로 만들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간을 가졌다.
했다. 윤 교수는 “이럴때 일수록 자
이어 통일강연회에서는 “미국 바
문위원들이 공공외교 활동을 강화
이든 정부의 정치적 동향과 한반도
해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
평화를 위한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행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SNS
주제로 텍사스 주립대의 윤현정 교
등 사회적 자산을 이용한 적극적인
수의 강연이 있었다.
활동을 주문했다. 이어 여성 자문위
윤현정 교수는 트럼프 행정부와
원으로서의 활동에 대해서는 ‘좀더
바이든 행정부의 특징을 서로 대비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며 긍정적인
해 설명하고,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이미지를 구축해 나간다면 더욱 효
안보 분야 인선 내용을 볼 떄, 러시
과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와 중국 등 아시아 문제를 중시
이날 박요한 회장은 3월 25일 오
하되 북한에 대해서는 비핵화 과정
준 전 UN 대사를 초청한 통일강연
의 확실한 진전 없이는 대화 재개가
회와, 평화 공공외교 추진전략 좌
없다는 과거 오바마 정부의 ‘전략적
담회, 워크샵, K-평화 토크콘서트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다”고 말하고 “방역지침으로 인한
벌이고 있고, 휴스턴 협의회도 열심
인내’ 전략의 재등장을 예상하면서,
등을 중심으로 한 휴스턴 민주평
활동 제약에도 불구하고 휴스턴 민
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
이는 북한을 더욱 애타게 혹은 공격
통의 2021년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휴스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평통이 온라인을 통해 여러차례
서 “이번에 의장(대통령)표창을 받
(회장 박요한)의 신년하례식을 겸
의 통일강연회, 설문조사, 문예공모
게 된 김형선 간사와 강문선 공공외
한 포상전수식과 통일강연회가 지
전, 통일노래 바꿔부르기 등 다양한
교위원장의 노고에 감사하며, 휴스
난 2월 27일 토요일 휴스턴 한인회
활동들을 활발하게 벌여 미국내 평
턴 민주평통의 자문위원들께도 깊
관에서 열렸다.
화통일 지지 확신에 크게 기여해 왔
이 감사드린다”고 치하했다.
박요한 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
다”고 치하하고, “올해에도 헌신적
배기찬 사무처장은 또 “미국 바
나 방역 수칙 전파, 울산 성금 전달,
이고 열정적인 활동들이 이어지기
이든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기존의
참전용사와 각종 안보단체, 노인들
를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동맹 관계를 중시하고, 탑다운 방
에 대한 마스크/세정제 전달 활동
신창하 한인회장은 1.5세 젊은 민
식 대신 바텀업 방식의 정책 수립
등으로 이어진 2020년의 평통 활
주평통 자문위원들이 오랫동안 한
이 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따
동들을 돌아보면서, “K-팝, K-영
인사회를 위해 열심히 활동해 왔음
라 미국에서의 공공외교의 중요성
화, K-민주주의에 이어 2020년에
을 높이 평가하고, 한인회와 민주평
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 질 것으로
는 K-방역 등이 국제사회에서 높
통이 앞으로도 여러 활동을 통해 협
보인다”고 전망하고, “그 어느 때보
은 관심과 평가를 받으며, 그 어느
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다 자문위원들의 활동이 중요하다”
때보다 더 겨레의 위상이 높아졌음
한국과 미국과의 시간차에도 불
을 실감했다”면서 “2021년에는 준
구하고 온라인을 통해 이번 행사에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안명수 총
비하는 평화통일, 함께하는 평화통
참석한 배기찬 민주평통 사무처장
영사가 김형선 간사, 강문선 공공
일로 우리가 K-평화가 되자 ”고 자
도 축사를 통해 “모든 일에 긍정 부
외교위원장에게 민주평통의장상
문위원들을 독려했다.
정의 양면이 있듯이, 코로나 사태로
을 전수했으며, 박요한 회장이 하
안명수 주휴스턴 총영사는 축사
인해 만나서 회의하고 토론하고 강
세정 부회장, 임성배 통일교육위원
에서 “코로나-19가 아직 진정되지
연을 듣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존
장, 소진호 기획홍보위원장, 강벤자
않은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텍사스
의 평통 활동은 어려워진 반면, 많
민 부간사, 정경탁 코퍼스크리스티
단전 사태로 한인 동포들이 7~8일
은 협의회에서 창의적인 방법을 통
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간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조속한 피
해 온라인에서 통일공감대 확산, 평
한 지난 평화통일 4행시 대회에서
해 복구로 빠른 일상 회복을 바란
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활동들을
대상을 받은 어스틴의 이정화씨에
▲ 왼쪽부터 박요한 회장, 김영선 간사, 안명수 총영사, 강문선 위원장
고 당부했다.
▲ 윤현정 텍사스 주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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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만방에 고하야’ 102주년 삼일절 기념식 개최 소규모로 온라인 병행…자주독립 정신의 의미 되새겨 총회 개최 없이 약 25명이 온·오프
는 불안한 국제정세 가운에 놓여
국 이민 와서 열심히 산 부모세대들
민주주의에 의한 남북통일이 보다
라인 기념식에 참석했다.
있는 대한민국의 운명을 걱정하
의 덕으로 후세들이 편안하게 살게
절실해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부국
휴스턴 한인회 심완성 수석부회
고, 코로나19와 텍사스 겨울폭풍
되었다고 감사를 전했다.
강병(富國强兵)만이 대한민국의 살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는 가
장 사회로 국민의례, 순국선열에
까지 겪고 있는 한인동포들에게
또한 한인회장으로서 대한민국
길이라며 “이역만리 휴스턴에 살지
운데 휴스턴 한인사회는 그 어느 해
대한 묵념, 애국가와 미국국가 제
독립선언서는 결코 빛바랜 메시
의 위상과 문화적 인기가 높아진
만 동포들끼리 사랑으로 삼일정신
보다 조용한 삼일절을 보냈다.
창이 있었다.
지가 아니었다.
현 상황에서 페이스북과 여러 가지
을 이어받아 자유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자”고 기념사를 전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제102주년 삼일절을 맞아 오후 6
이어진 첫 순서로 휴스턴 광복
안명수 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
통로로 텍사스와 휴스턴 정관계 인
시 한인회관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회 김웅현 회장이 독립선언서 전
의 삼일절 기념사를 대독했다. 한국
사들과 폭넓은 네트워킹을 구축하
이어 전체 참석자와 함께 삼일절
이날 삼일절 기념식은 방역 수칙상
문을 낭독했다. ‘쉽고 바르게 읽는
에서는 올해 삼일절 기념식의 주제
고 주류사회에 한국의 우수성을 널
노래를 제창한 후, 이선호 휴스턴 광
공식적인 행사 참여를 전·현직 한
3.1 독립선언서’는 102년이라는 시
를 ‘세계만방에 고하야(世界萬邦에
리 전하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복회원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으로
인단체장과 관계자들, 광복회원들
대차를 느낄 수 없이 일제강점기
告하야)’로 정했다.
고 말했다.
올해 삼일절 기념식이 마무리됐다.
로 제한한 가운데 온라인과 오프라
의 분위기와 결연함을 그대로 전
인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했다.
달해주었다.
올해 삼일절 행사는 휴스턴 한인회
특히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
신창하 한인회장은 삼일절을 맞
이흥재 노인회장은 “역사적으로
이날 박요한 민주평통 휴스턴협
아 일제강점기 당시의 힘들었던 상
강대국 사이에서 험난한 세월을 보
의회장은 참석자들에게 마스크와
황을 되새기면서, 우리 선조들과 미
냈던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 자유
손세정제 선물백을 증정했다.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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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 2월 24일 아칸소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헌화식 모습
휴스턴-울산시 자매결연案, 2일 울산시 시의회 통과 유사성 많은 양 도시간 협력과 상생 큰 기대
안명수 총영사, 아칸소·오클라호마 릴레이 공공외교 주정부 관계자 면담, 마스크 전달식,평화의 사도메달, 한인회 간담회 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션에서 헬렌장 울산시 명예자문위원 겸 휴
한국시간으로 지난 3월 2일(화) 울산시
진위원회 위원장과 신창하 한인회장은 울
시의회는 휴스턴-울산시 자매결연 협정
산시에 대한 소개 및 자매도시 체결을 통
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로써 휴스턴-울산
한 양 도시간 교류 협력에 대한 향후 비전
시 자매도시 체결은 지난 해 12월 9일 휴스
등을 각각 발표하며, 막판 시의원들의 표심
턴 시의회에서 만장일치 통과에 이어 대한
을 결정지었다. 당시 대한민국의 문화, 경
민국 울산시 시의회까지 최종 관문을 모두
제적 성장 및 세계적 위상, 코리안 페스티
통과하고 양 도시 시장간 체결식만 남겼다.
벌을 비롯한 휴스턴 한인사회의 규모와 현
아직 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
황, 그리고 해양 에너지 도시로서 울산시의
는 만큼 체결식은 온라인을 통한 화상으로
글로벌 영향력과 휴스턴시와의 유사성 및
진행될 전망이다.
상호 교류를 통한 긍정적 시너지 효과 등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은 3월 3일자 신
스턴한인회 산하 휴스턴-울산 자매도시추
이 적극 피력됐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Military History) 소재 한국전 참전용사 기
창하 한인회장과 헬렌장 한인회 이사장 앞
헬렌장 한인회 이사장은 “2018년 3월 양
념비에 헌화하고 아칸소 보훈부 주최 마스
으로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울산광역시 외
도시 경제부처 대표들의 이니셜 MOU 업무
안명수 휴스턴총영사는 겨울폭풍 직후인
크 전달식에서 마스크 1만5천장을 전달했다.
교투자통상과 김윤정 주무관을 통해 이메
협약을 시작으로 약 3년간의 노력들이 결
지난 2월 23일(화)부터 26일(금)까지 한국전
이날 Nathaniel Todd 보훈장관이 주최하는
일로 전달된 서신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은
실로 이뤄졌다. 그동안 김형길 전 총영사님
참전용사들을 위한 마스크 전달식 참석을 계
환영만찬에는 Leslie Rutledge 법무장관 등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휴스
과 안명수 현 총영사님을 비롯해 한인사회
기로 아칸소 및 오클라호마를 방문, 주정부
아칸소주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턴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내며, 어려
여러분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도움들이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 등 바쁜 공공외교 일
25일(목)에는 오클라호마 참전용사 기념
운 여건 속에서도 휴스턴-울산 자매도시
있었다”고 공을 돌렸다. 특히 “지난 2월 23
비를 방문, 한국전 참전용사 故Gerald Al-
결연 체결 추진을 적극 지원해준데 감사하
일에는 휴스턴 자매도시위원회 연례 콘서
지난 해 대한민국 보훈처는 미국내 한국전
exander, 故Donald Bryan의 두 명의 유가족
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에도 휴스턴 한인
트가 “We are One”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참전용사들에 대한 1차 KF94 방역 마스크 지
에게 평화의 사도메달과 추모패를 수여했다.
회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울산시와 휴스턴
으로 개최되었는데, 이때도 제 19번째 휴
원(50만장)에 이어 올 초 2차로 8만장을 휴
오클라호마 보훈부 주최로 제45 보병사단
시 간에 우호교류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
스턴 자매도시로 울산시가 소개되고 환영
스턴총영사관에 전달함에 따라 관할 5개주
박물관에서 진행된 마스크 전달식에서는 한국
해 나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메시지가 전달되었다“면서 양국 도시간의
보훈국과 한국전 참전용사회 및 관련 한인단
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1만 장을 전달했다.
정을 소화했다.
체 등에 전달하게 된 것이다.
지난 해 12월 8일 휴스턴 시의회 공개세
우호협력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한편, 아칸소와 오클라호마 방문을 계기로
안명수 총영사는 2월 24일에 Asa Hutchin-
현지 한인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도 개최하며,
son 아칸소 주지사를 만나, △한-아칸소 관
한인사회의 근황과 고충을 청취하고 한인사
계 발전 방향,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
회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SW 스시하우스, 크로거 계약종료 시점 “12월이 맞다”
프로세스 등에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
안 총영사는 이번 2개 주 방문에서 “한국은
다. Mike Preston 상무장관과 만남에서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
본지 2월 26일자 ‘크로거 스시바 사태’ 제
을 먼저 전화로 통보받았고, 12월 16일 발
△한-아칸소 경제협력 관계 증진, △한국
고 있고, 그들의 희생을 토대로 한국이 오늘
하 기사 내용 중 “점주들은 우선 SW 스시
신 메일에서 정식으로 ‘비갱신 통지(Notice
의 코로나19 대응 노력 등에 대해 논의했
날의 경제발전 및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로 발
하우스가 이미 지난 해 9월 크로거와의 계
of Non-renewal)’를 받았다”며 증거서류를
고, Preston 상무장관은 특히 한국 기업들의
전할 수 있었다는 메시지 전달에 주력했다”
약이 종료되었음에도 점주들에게는 거의
제시하고 정정을 요구했다.
투자 유치 확대를 기대하면서 아칸소의 우
고 강조했다. 특히 주정부 고위인사와의 네
3개월이 지난 12월에서야 공식 문서도 아
그러나 기사 내용은 점주들의 대화 내용
호적 기업환경과 우수한 인력을 적극 설명
트워크를 구축·강화는 물론 주정부 행사에
닌 전화로 내용을 통보했다는 점을 큰 잘못
을 옮긴 것이며, 반론권 보장 차원에서 SW
했다고 전했다. 당일 안 총영사는 맥아더 생
한인회 주요 인사를 동행함으로써 한인사회
으로 지적했다.”에 대해 SW스시하우스 측
스시하우스의 주장을 게재한다.
가 박물관(MacArthur Museum of Arkansas
의 정치력 신장에도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은 “크로거로부터 11월 말 계약 종료 사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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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겨울폭풍 복구 지원 및 정보가이드 1·2·3 “FEMA부터 가능한 신청 모두 하세요! ”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저 보험회사에 피해 내용을 리포트
지난 2월 26일 바이든 대통령 내
원 자격 결정에 주거 및 상업용 보험
외가 휴스턴을 방문, 텍사스 겨울폭
클레임 정보가 필요하다. FEMA 지
풍 피해 상황을 살피고, 복구와 구제
원신청은 DisasterAssistance.gov에
지원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정부 관
서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직접 할 수
리들에게 당부했다.
있다. 집수리, 임시 거처 비용, 저리
하고 난 뒤 FEMA 신청도 한다. 지
현재 텍사스 주 108개 카운티는
정부융자 등의 지원 외에 도움이 필
대통령에 의해 중대재난지역으로
요하면 전화 211로 문의하면 된다.
선포됐고 FEMA는 연방지원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텍사스 전 지역
☑ 집 수리, 청소 지원
이 영향을 받았을 만큼 역사상 큰
보조금 외에 파이프 파손으로 인
재난 피해였기에 한인동포들도 이
한 집 수리, 손상된 집 내부 청소
를 피해갈 수 없었는데, 그에 비해
등은 Habitat for Humanity, Crisis
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즉각
irs.gov/newsroom/irs-announc-
emption_App.pdf에서 확인할 수
FEMA 지원금 신청에 대해 모르고
Cleanup 기관 등을 통해 도움을 받
전화 311 혹은 713-837-0311로 전
es-tax-relief-for-texas-severe-
있다.
있거나 특히 언어 지원이 필요한 노
을 수 있다.
화하거나, 이메일 311@houstontx.
winter-storm-victims를 방문하 면 된다.
인 가정은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주택인 경우 전화 844-965-1386
gov로 리포트 할 수 있다. 그밖에
지난주 본지에 전화를 걸어온 한
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구호
도 홈페이지 http://houstontx.
영길 어르신(78세)은 신문을 보고
기관이나 단체 신청은 http://www.
gov/311나 the Houston 3-1-1
FEMA에 신청하는 것에 도움을 구
crisiscleanup.org/register으로 하
앱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하려고 한인회를 찾았지만 적절한
면 된다. 직접적인 파이프 파손 수
수 있다.
도움을 받지 못했다면서, 주변에 겨
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파손된 주택,
울폭풍 피해는 물론 백신 접종 등 도
건물 수리를 돕고, 주로 자원봉사자
움이 필요한 한인노인 가정이나 취
그룹이나 비전문가들이 돕는 것이
약가정들이 의외로 많다고 안타까 워했다. 한인교회 뒤편 주택가에 거
면, ‘개인재산피해보고’ 양식으로
주택소유자(홈오너)가 텍사스
피해 내용을 휴스턴 시에 제출하
겨울폭풍으로 최소한 재산의 15%
는 것이 좋다. http://bit.ly/Dam-
이상이 손상되었다면, 재산세의 일
ageReportEn
겨울폭풍 피해로 인해 2020년
다. 지원 마감은 오는 5월 28일까
통한 다양한 지원을 받기 원하면
지만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정에
세금보고 기간이 2021년 6월 15
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https://
connectivesurvey.org에서 설문조
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일까지 2개월 연장됐다. 자세한 내
hcad.org/assets/uploads/pdf/
사를 하여 지원단체와 연결을 갖
용은 IRS 홈페이지 https://www.
forms/2021/50-312-Disaster_Ex-
는 것이 좋다.
☑ 수도세 폭등 우려 겨울폭풍으로 인한 수도관 파열
등 연달아 어려움을 당했다. 특히 코
로 수도세가 걱정돼도 너무 스트레
로나19 사태로 단절된 상태에서 평
스를 받지 말라고 Houston Public
소 한인사회와 교류가 없는 가정은
Works가 조언한다. 자동 조정이 될
당연한 도움조차 정보를 몰라서 못
때까지 우선 청구서에 나온 금액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한인사
지불 완료하는 것이 좋다. 수도세는
회는 물론 동포들도 주변 이웃을 살
자동전화시스템(713-371-1265) 또
피고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을 베풀
는 고객서비스 담당자 (713-371-
어줄 것을 당부했다.
1400)를 통해 온라인으로 결제할 수 있다.
☑ FEMA 지원 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장 먼
☑ 재산세 감면
그밖에 지역사회 비영리 단체를
때도 유리창이 깨지는 피해를 입는
FEMA 도움 신청을 통해 연방정
겨울폭풍으로 집이 손상되었다
부를 일시적으로 면제받을 수 있
주하는 한영길 어르신은 지난 해 초 발생한 게스너 화학공장 폭발사고
☑ 세금보고 연장
☑ 주택 손상 리포트 하기
☑ 수돗물 냄새 아직도 집 안에서 사용하는 수돗
▼ 한인교회 뒤편 많은 주택들은 게스너 화학공장 폭발사고에 이어 연달아 피해를 당했다. 사진은 한인동포 한영길 어르신 가정의 겨울폭풍 피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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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폭풍 집 수리, 차선 옵션까지 꼼꼼히 신청해야
5천명 분 마련… 지역사회와 콜라보레이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은 가족 숫자만큼 핫 밀과 24개들이 생수
휴스턴 시와 지역사회 비영리단체 파트
크에 실어주었다. 애미 팩 의원과 레이시
너들이 노인과 장애인을 포함하여 겨울폭
훌 하원의원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달러 이상을 동원하는 휴스턴 커뮤니티의 저
풍의 영향을 받은 휴스턴 주민들에게 따
음식을 차 트렁크에 옮기며 손을 보탰다.
력을 평가했다.
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디스트
애미 팩 시의원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
▶ HoustonFreeze로 ‘898211’ 문자 전송 ▶ 취약가정 및 FEMA·보험회사 커버 안 되는 비용 보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애미 팩 시의원, ‘ 따뜻한 식사’ 전달 릴레이로 진행
팩, 도네이션 받은 각종 음식류 등을 트렁
텍사스 겨울한파 피해를 극복하기 위해 휴
허리케인 하비 대응과 마찬가지로 휴스턴
릭A 애미 팩(Amy Peck) 시의원은 이번
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턴-해리스카운티가 조성하고 있는 겨울폭
과 해리스카운티가 공동으로 조성하고 있
행사에 주도적으로 나서며 지난 2월 23
데, 이번 겨울 폭풍으로 인해 상황이 더욱
풍구호기금(Houston Harris County Winter
는 겨울폭풍 구제기금은 피해 가정에 직접
일부터 지금까지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어려워졌다. 앞으로 계속해서 지역구를 돕
Storm Relief Fund)은 파이프 파열로 집 수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비영리 단체에 교부
계속해오고 있다.
고 회복할 수 있도록 여러 조직과 협력해
리가 절실한 취약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
금을 지원하여 비영리단체를 통해 지원금
지난 2월 27일(토) 오후 1시에는 한인
급 보조금 165만 달러를 투입키로 했다. 구
을 받는 형식이 된다. 이번 초기 교부금은 대
타운과 가까운 브릿모어 도로상에 있는
앞서 터너 시장은 ‘핫 밀’ 전달 행사를
호기금이 시작된 지 일주일도 안 되었지만
부분 Disaster Home Repair Collaborative에
The Cannon 회사 주차장에서 핫 밀 제
겨울폭풍 직후 시장 직속 장애인 부서가
초기 보조금을 신속하게 승인하여 긴급 수
투자된 뒤 다시 주택 수리 파트너로 지정된
공 행사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지역 관
주관해 지역사회와 파트너십을 통한 공
리를 받을 수 없는 지역사회 취약가정을 돕
Avenue, Fifth Ward CRC, Houston Habitat
할 레이시 훌(Lacey Hull) 주 하원의원과
동 노력으로, 교통수단이 없거나 취약한
기 위해 내린 조처다. 165만 달러의 비상 보
for Humanity, Rebuilding Together Hous-
동시 진행했고 지역 종교기관도 참여해
가정에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24
조금은 휴스턴 기업 및 개인들이 기부를 약
ton, Tejano Center for Community Concerns
음식 전달을 도왔다.
시간 운영해왔다.
속한 710만 달러 중 미리 답지된 자금이다.
단체들을 통해 피해가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CenterPoint Energy와 Hess Corporation이
줄 예정이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장 안쪽에서는 Operation BBQ
“우리 도시 최소한의 사람들이 회복
Relief 기관에서 만드는 BBQ 요리가 부
될 때까지 우리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
지런히 1회용 용기에 담겨서 자원봉사자
지 않은 것입니다.”
1백만 달러 기부를 약속했고, 애스트로 파운
주택 수리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전화
데이션, 휴스턴 텍산, 릴라이언트, 쉘 오일, 위
문자 수신자에 HoustonFreeze를 입력한 후
들에 의해 주
클리 패밀리, 아람코 아메리카스가 각각 50
‘898211’을 보내면 해당 기관으로부터 자격
차장으로 옮
만 달러 기부 의사를 밝혔다.
및 신청 지침이 포함된 문자 메시지를 받게
겨졌다.
터너 시장은 “휴스턴은 계속적인 도전에 직
된다. 이 지원은 FEMA의 연방지원으로 충족
디스트릭
면해 있다. 우리가 날씨를 통제할 수는 없지
할 수 없는 부분을 보완, 지원해줄 수 있고, 추
홈페이지나
만 이에 대한 반응을 통제할 수는 있다”면서
가로 www.connectivesurvey.org 를 완료하
커뮤니티 기
겨울폭풍 구호기금에 기부한 기업체 리더들
면 비영리단체 및 휴스턴 시 주도의 각종 지
반의 SNS을
과 자선단체, 개인에 감사를 표했다.
원과도 연결될 수 있다.
통해 소식을
리나 히달고 해리스카운티 판사도 “우리 지
* 도움신청: HoustonFreeze
접한 주민들
역을 특별한 장소로 만드는 것은 우리가 가
→ 898211 / 혹은 전화 211
의 차량 행렬
진 시간과 자원을 아낌없이 공유하거나 이웃
* 도네이션: HoustonFreeze
이 이어졌고,
을 돌보는 것”이라면서, 단 1주일 만에 6백만
→ 51555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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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독자기고> 코로나19 체험기
매 순간이 ‘골든 타임’… 퇴원 후 일선병원 환자 배려 ‘실망’수준 손가락 산소포화도 측정기 효자 역할
과는 전화로 통보 받아야만 했고, 비
을 박차고 나왔습니다. 물론 나중에
자에 대한 위기관리 메뉴얼에 보다
상 상황이 복구되면 나중에 사이트
흥분을 가라앉히고 전화 진료 예약
융통성 있는 수정과 대처 방법의 교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직접 코로
19 검사 결과가 양성이거나 검사 결
에 업데이트 될 것이라는 설명을 들
은 했습니다. 감정만 갖고 병원 진료
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히
나에 걸렸던 경험담을 동포분들과
과를 기다리고 있는 경우 자신의 산
었습니다. 결국 해당 사이트에 기록
를 미룰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포크라테스 선서를 보면 제7항에 “
나누고자 합니다. 저의 경험들이 혹
소포화도를 모니터할 수 있는 빠르
이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 발생할 수 있을지 모르는 위험 상
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저는 밤중에
예약 날짜에 다시 병원에 갔습니다.
환자 존중이 메뉴얼보다 우선
을 그 시작에서부터 최대한 존중하
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산소포화도 수치가 90 이하로 떨어
그러나 병원 측은 아무리 상황 설명
그러나 진료 중 또 한 번 실망했
며, 인류를 위한 범칙에 반하여 나의
마음으로 펜을 듭니다. 누구의 잘못
지기 시작해 곧바로 응급실로 가니
을 해도 진료 불가 입장을 고수했고,
습니다. 주치의에게 폐렴 치료에 대
의학지식을 사용하지 않는다”라고
도 아닌 단지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
바로 입원시켜 주었습니다. 제 생각
오히려 2번의 텍스트 결과를 갖고
해 묻자 보통 말라리아 치료제로 시
나와있습니다. 물론 병원들도 코로
였다는 이유로 병원에서 조차 중범
에는 이 때가 ‘골든 타임’이 아니었
왔어도 원칙적으로 하면 15일이 지
도해 볼 수 있지만, 이미 퇴원한지
나19 시기에 긴장하며 환자들 치료
죄자로 취급받는 듯한 느낌을 받았
을까 생각합니다. 거의 이틀 가량
나야 진료가 가능한 것이라고 설명
10일이 지났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
와 진료를 하고 있겠지만 코로나19
고, 병원에서 말하는 메뉴얼이라는
병원 신세를 지다가 14일 오후 10
했습니다. 영어가 부족해 어려운 상
졌다는 것입니다. 지금 폐 상태가
확진자나 죽음 직전까지 갈 만큼 힘
것도 환자 입장에서는 언뜻 납득하
시나 되서야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황을 빨리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면
100% 정상이 아니어서 폐 강화운동
겨운 경험을 했던 환자들을 대할 때
당시 퇴원은 했지만 폐렴 및 산소
서 양해를 구했지만 소용없었습니
과 식이요법도 병행하고 있지만, 얼
보다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평소 심장질환과 혈압 관련
포화도 불안정으로 산소 호흡기를
다. 코로나 환자가 중범죄도 아닌데
마나 회복될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고 하지
약을 복용하고 있는 기저질환자로
달고 1주일 치 약만 받은 채 병원
이런 취급을 받는 것이 너무 화가나
가능한 옵션이었던 말라리아 약 처
만, 코로나19와의 전쟁은 아직 끝나
지난 2월 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을 나와야 했습니다. 주변에 코로
서 따지자 그제서야 병원측은 전화
방을 병원의 안일한 메뉴얼 대응으
지 않았습니다. 휴스턴 한인동포분
받았습니다. 처음에 증상이 없다가
나19로 고생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나 온라인 진료도 가능하다고 말했
로 골든타임을 놓친 것은 아닌지 화
들도 부디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하
열을 동반한 몸살이 왔고, 대부분 건
가까운 약국에서 손가락 산소포화
습니다. ‘오 마이 갓...진작 그런 방법
가 났습니다. 후유증이 제대로 치료
시고 코로나가 종식되는 그 날까지
강한 사람들은 이 때 완치되는 것 같
도 측정기를 구입하셔서 수시로 체
을 안내해 주었다면 이런 상황까지
가 안 되면 어쩌나 걱정도 앞섭니다.
끝까지 파이팅 하시기를 외칩니다.
습니다. 100℉ 이상의 열을 동반한
크하면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갈 필요가 없지 않았나...’ 화가 더 치
비록 저의 개인적 경험에 불과하
몸살통이 있다면 일단 지체 말고 병
를 바랍니다.
밀어 올라 결국 그 자리에서 병원 문
지만 코로나 팬데믹 위기 속에서 환
기 어려웠습니다.
나는 위협을 받더라도 인간의 생명
감사합니다. 김종만
원을 가셔야 합니다. 저도 빨리 간 다고 했지만 X-ray 결과 결국 폐렴 으로 진행됐습니다.
2차례나 진료 헛걸음 평소 다니던 병원에 사전 예약 일
대륙별 한인 연합회 ‘세계한인회총연합회’ 10월 창립 추진
무증상이 계속되다가 2월 8일 체
정이 있어 다음날인 2월 15일에 병
온이 102℉가 넘어 오후 8시 911 도
원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움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폐렴 진단
알렸는데, 병원 측에서는 2번의 음
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혈중 산소포
성 테스트 결과 확인서를 갖고 와야
화도가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입
한다고 했습니다. 2번씩이나 입원과
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
인 심상만 아시아한인회총연합
적 보장을 촉구하는 청원이 올해
원은 불필요했고, 다음 날 새벽 4시
퇴원을 반복하며 위급한 상황을 겪
회(가칭·이하 총연)가 오는 10
회장·주점식 캐나다한인회총연
중에 구체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에 퇴원했습니다. 이후 4일 동안 오
었던 환자 입장에서 막 퇴원을 하고
월 출범한다.
합회장이 추진위원장을 맡았다.
힘을 모으기로 했다.
직 타이레놀만을 복용하며 열과의
난 후의 중요한 팔로우업이었는데
세계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회장
한편 미주지역 한인회총연합
싸움을 했지만, 결국 13일 새벽 1시
거절당하자 야속한 마음도 있었습
회장단은 최근 재외동포재단과
들이 위원으로 선정됐고, 고문으
회는 분규 상태로 이번 회의에 참
혈중 산소포화도가 86까지 떨어져
니다. 어쨌든 이후 병원 메뉴얼에 따
온라인 간담회를 열어 총연 창립
로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재외동포
응급실로 이동, 산소 호흡기를 착용
라 2번의 코로나19 테스트를 거쳤
추진위원회를 결성해 10월 열릴
이 위촉됐다.
재단은 3월 중순부터 ‘대륙별 한
하고 입원했습니다.
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
‘세계한인회장대회’에서 창립식
혈중 산소포화도 검사는 손가락
러나 때마침 텍사스 겨울한파로 정
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산소포화도 측정기로 간단히 모니
전과 인터넷 사용이 어려웠던 상황
터링 했습니다. 이 측정기는 코로나
속에서 CVS로부터 두 번째 판정 결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
추진위는 9월까지 외교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마칠 계획 이다. 또 재외국민 참정권의 실질
인회 온라인 간담회’를 비대면으 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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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이 담긴 주사기.
美 일부 주 “이르다” 경고에도 마스크 의무화 해제… 경제 살리기 업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대통령도 이날 코로나19 와의 싸움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니 라며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등으 로 사태가 계속 악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물려받 은 난장판으로부터 진전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 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솔직히 말 하겠다. 이 싸움은 끝난 것과는 거 리가 멀다”고 말했다. ▲ 그레그 애벗 미 텍사스 주지사가 2일 주내 한 멕시코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지, 사업체의 영업 재게 허용 등을 발표하고 있다.
3월을 맞이하자 미국의 여러 주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텍사스주교사협회도 성명을 내고
미국인 68% “백신 이미 접종했거나 허용되는대로 맞겠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의무화 조치를
미국인 약 10명 중 7명은 신
로 이미 코로나19 백신을 한 차
없애는 일이 특히 학교에서 재앙적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례 이상 접종했다고 답했다. 65
인 결과를 가져올 위험을 무릅쓰는
나19) 백신을 이미 맞았거나 맞
세 이상 고령자 중에서는 절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을 의향이 있다는 여론조사 결
이상(53%)이 1회 이상 백신을
과가 나왔다.
맞았다.
(州)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텍사스주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해제하는 등 경제활동 재개에 다시
재확산하던 작년 7월 주 전역에 마
시동을 걸었다.
스크 착용 의무화를 도입했다. 그러
이들은 “텍사스주교사협회는 주
나 이 조치를 폐지하는 가장 큰 주
지사가 특히 공립학교에서 마스크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와 여
백신 접종자 비율은 대학 이
가 됐다고 AP는 지적했다.
의무화를 그대로 시행하고 그것이
론조사 기관 입소스는 지난달 26
상의 학력(29%)과 가구 소득 5
지켜지도록 조치하라고 촉구한다”
일∼이달 1일 미국 성인 1천88
만달러 이상의 부유층(25%),
고 밝혔다.
명을 상대로 벌인 여론조사에
백인(25%) 계층에서 상대적으
서 응답자의 68%가 ‘백신 접종
로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고교
이 허용되는 대로 맞겠다’거나 ‘
이하의 학력(16%), 가구 소득 5
이미 접종했다’고 답했다고 2일
만달러 이하의 계층(18%), 흑인
발표했다.
(19%)·히스패닉(17%)의 접종자
그러나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았다”며 이 런 조치에 경고음을 울리는 등 방
AP는 공화당 소속인 애벗 주지
역 수칙 완화는 시기상조라는 목
사가 마스크 의무화를 두고 그동
소리도 여전하다.
안 당내에서 지속적인 비판에 시
미국 50개 주 가운데 인구가 두
달려왔다고 전했다. 텍
번째로 많은 텍사스주의 그레그 애
사스주의 공화당 대표
벗 주지사는 2일 마스크 착용 의무
가 애벗 주지사 집 앞에
화를 해제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
서 항의 시위를 주도한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적도 있다.
<연합뉴스>
▼ 테이트 리브스 미 미시시피 주지사.
악시오스의 1월 조사 때는 49%가 허용되는 대로 맞겠다 고 답했었다.
비율보다 더 높은 것이다. 응답자 4명 중 3명(75%)은 학 교에서 대면수업을 재개하기 전
한 대부분의 규제를 취소하는 행
애벗 주지사는 또 오
정명령을 발령했다고 CNN 방송
는 10일부터 모든 종류
그러나 ‘백신을 맞지 않을 것
에 교사들이 2차례 백신 접종을
이 보도했다.
의 사업장·점포가 정원
같다’는 응답자도 21%에 달했
마치는 것이 매우 또는 어느 정
애벗 주지사는 이날 사람들이 많
의 100%까지 손님을
다. 악시오스는 1월 조사 때와
도 중요하다고 답했다.
은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회복
받아 영업해도 된다고
사실상 달라진 게 없었다고 지
과 백신 접종, 감소한 입원 환자 수,
밝혔다.
적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백신 접종에 대한 접근이 대면
텍사스 주민들이 시행해온 안전 관
같은 공화당의 테이
다만 ‘백신을 맞지 않을 가
수업 재개의 조건으로 고려돼서
행을 볼 때 주의 의무화 조치가 더
트 리브스 미시시피 주
능성이 높다’는 응답자는 10%
는 안 된다’는 지침을 내놨지만
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것은 분명하
지사 역시 3일부터 마
로 1월 조사 때보다 9%포인트
사람들은 이런 지침에도 불구하
다”고 말했다.
스크 착용 의무화를 없
하락했다.
고 이같이 응답했다고 악시오스
그는 다만 “주 차원의 의무화 조
애고 사업체·점포는 정
치 중단이 개인적 책임까지 끝내는
원의 100% 범위에서 영
또 응답자 4명 중 1명꼴(23%)
는 지적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5, 2021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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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투자의 귀재’ 버핏 “결코 미국에 반대로 투자하지 말라” 바이든, 2천100조원 부양안 하원 통과에 “상원 빨리 움직이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토요일인 27 일 연설을 통해 상원이 1조9천억 달러(한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90) 버크셔해서
달러(약 173조원) 상당
웨이 회장이 투자자들에게 “결코 미국에 반
으로 AT&T(1천270억
대로 투자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달러)를 제치고 1위다.
버핏 회장은 27일 주주들에게 보낸 연례
다만 버크셔해서웨
서한에서 “짧은 232년의 존재 동안 미국만
이의 지난해 실적은 신
큼 사람들이 마음껏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하는 조항이
게 해준 인큐베이터는 없었다”며 이같이 밝
염증(코로나19) 여파
들어갔다.
혔다고 CNBC방송이 전했다.
로 부진했던 것으로
공화당과 상원 의석을 50석씩 분점한
버핏 회장은 “몇몇 심각한 방해물에도 불
민주당은 공화당의 협조 없이 경기부양
구하고 우리나라의 경제 발전은 숨막힐 정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법안이 이제
안을 통과시킬 수 있는 예산조정권을 동
도였다”며 “우리의 확고한 결론은 ‘결코 미
면 버크셔해서웨이의 2020년 연간 순이익은
상원으로 갔고 나는 빠른 움직임이 있기
원할 예정이었으나, 최저임금 조항은 예
국에 반대로 투자하지 말라’라는 것”이라고
425억달러(약 48조원)로 전년보다 48% 급감
를 바란다. 낭비할 시간이 없다”면서 “우
산조정 대상이 아니라는 상원 사무처의
강조했다.
했다. 4분기만 보면 전년 동기보다 순이익이
리가 지금 단호하게, 신속하게, 대담하게
해석에 따라 난관에 봉착한 상태다.
화 약 2천140조원) 규모 경기부양안 통과 에 신속히 나서라고 촉구했다.
그는 “미국 전체에 성공 스토리가 넘쳐난
나타났다. 이날 서한에 따르
23% 증가해 회복세를 보였다.
행동한다면 마침내 바이러스를 앞지르고
이에 따라 상원에서 최저임금 조항과
다”면서 “우리나라의 탄생 이후 아이디어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보험, 철로,
마침내 경제를 다시 움직이게 할 수 있을
관련한 법안 수정이 있을 수 있다는 관측
야망, 아주 약간의 자본만 있는 개인들이 새
사탕 등 다양한 사업에 투자한 버크셔해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나온다. 이 경우 법안은 다시 하원으로
로운 것을 창조하거나 오래된 것을 개선함
웨이의 실적은 종종 미국 경제의 바로미터
돌아가 표결을 거치게 된다.
으로써 자신들의 꿈 이상으로 성공해왔다”
로 여겨진다.
그는 “이 나라 국민들이 너무 오래 너무 많이 고통받아왔다”면서 “우리는 고통을
1조9천억 달러 규모 경기부양안은 의회
완화해야 한다. 이 법안이 그렇게 해준다.
로 넘어온 바이든 대통령의 첫 중대 어젠
그러면서 버크셔해서웨이가 전 세계에서
이가 3분기와 4분기에 각각 90억달러(약 10
행동에 나설 때다”라고 강조했다.
다다.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은 3월 14
가장 많은 미국 내 자산(부동산, 공장, 설비
조원) 상당의 자사주를 사들여 작년 전체로
일까지 처리 절차를 완료하겠다는 계획
등)을 보유한 회사라고 설명했다.
247억달러(약 28조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
하원은 이날 새벽 경기부양안을 찬 성 219표 대 반대 212표로 통과시켰다. 이 경기부양안에는 2025년까지 최저임
에 따라 법안을 추진해왔다.
고 말했다.
감가상각 후 원가 기준으로 버크셔해서웨 <연합뉴스>
이가 보유한 미국 내 고정자산은 1천540억
또 버핏 회장은 서한에서 버크셔해서웨
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자사주 취득이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5, 2021
미국 소식
A 37
미 한인단체들, 하버드대 총장에 “램지어 교수 징계하라” 서한 어 교수의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 미국 사회에 위안부·독도 문제
여지가 없는 방대한 학문적 성과를
의 모토가 진실(Veritas)임을 고려
부인한다”고 지적했다.
할 때, 이 위험하고 도덕적으로 비
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해온 김진
이들은 이어 “하버드대 교수진을
난받을 거짓말을 해롭게 전파한 램
덕·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일·이사
포함한 모든 주류 학계의 부인할 수
지어 교수를 신속히 징계해달라”고
장 김순란)과 미주한인회장협회·
없는 합의는 램지어 교수가 제기한
촉구했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등 한인 단체
해롭고 불경스러운 수정주의적 거
이 서한에는 또 샌프란시스코지
들은 24일 로런스 배카우 하버드대
짓말을 신속하고 분명하게 규탄하
역한인회·실리콘밸리한인회·오클
총장, 존 F 매닝 하버드대 법대 학장
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랜드이스트베이한인회·새크라멘
에게 이런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고
이들 단체는 특히 일본 간판 전
토한인회·몬터레이한인회·세계한
범기업인 미쓰비시가 램지어의
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샌프
이들은 서한에서 “위안부 이슈에
교수직을 재정적으로 후원하고
란시스코지회 등도 동참했다.
대한 램지어 교수의 모욕적인 공개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이번에
김한일 대표는 “미주 한인 단체들
적 입장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위
논란이 된 사안이 더 우려스럽다
이 이번 위안부 논란을 두고 한마음
고 밝혔다.
으로 굳게 뭉쳤다”며 “실질적인 변
25일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부로 규정
드대 교수의 역사 인식에 거센 비
안부를 자발적이며 보수를 잘 받은
한 마크 램지어 하버
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미국의 한인
매춘부로 묘사한 것은 제국주의 일
이들 단체는 “전 세계적으로 위
단체들이 하버드
본의 군대가 저지른 잔혹 행위를 철
대한 학문의 지도자로서 하버드대
대 총장에게 램지
저하게 기록한 압도적이고, 이론의
의 선도적 역할, 그리고 하버드대
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활동을 추 가로 벌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얼음 속 동생 살리고 숨진 누나… 그 소녀 구하다 순직한 경찰 미국에서 10대 소녀가 얼음물 속
나를 살려달라며 도움을 요청했고,
정도로 전주에 비해 많이 풀렸지만
파가 수그러들면서 얼음이 녹고 있
에 빠진 남동생을 구한 후 숨진데 이
건설업자는 오후 6시 30분께 소방
여전히 차가운 상황이었다.
다며 절대 얼음 위로 올라가지 말라
어 그 소녀를 구하던 경찰이 다시 목
서에 신고했다.
이날 현장에 투입됐던 15년 경력
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의 경찰관 제이슨 라고어 역시 얼음
27일 A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대원은 바로 다이버들을 동원해 소
밑의 소녀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물
23일 저녁때쯤 미국 오하이오주 힐
녀를 수색했으나 사고 발생 5시간이
에 빠져 순직했다.
스버러 로키포크 주립공원의 호수
다 된 오후 11시께야 소녀를 차가운
선착장 부근에서 16살 소녀와 13살
얼음물 속에서 구조할 수 있었다.
소년 남매가 놀다 얼음이 깨져 물속 으로 빠졌다. 남동생은 누나의 도움으로 물 밖 으로 나와 목숨을 건졌으나, 누나는 동생을 구하다 얼음 밑으로 빨려 들 어가 나오지 못했다. 동생은 누나를 찾기 위해 애를 쓰 다 근처에 있던 한 건설업자에게 누
소녀는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
검시관은 초기 조사 결과 라고 어가 심장마비를 보인 듯하다고 밝혔다.
원으로 옮겨졌으며 결국 사망 판
오하이오 천연자원부 소속 경찰
정을 받았다. 소년은 현재 안정적
서장은 “사랑하는 동료가 어젯밤 업
인 상태다.
무 중 사망했다. 그 가족들에게 무거
소방 당국은 누나가 동생을 구했
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은 애도를 표
지만 정작 본인은 나오지 못했던 것
한다”고 말했다. 라고어에게는 아내
으로 파악하고 있다.
와 두명의 어린 아들이 있다.
당시 호숫물의 온도는 영상 2도
경찰은 현재 미국을 덮친 북극 한
고 당부했다. ▼ 소녀 구하다 순직한 라고어
현지 언론은 이번 사건을 ‘2개의 비극’이라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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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PPP ( Paycheck Protection Program ) or ERC ( Employee Retention Credit ) - 어느것이 나에게 유리할까? 중소규모 업체들로부터 2021년 3월 31일로 마감되 는 2차 PPP 상담 및 문의 전화를 받고 있다. 1차 PPP
지의 급여 2만불까지에 최대 1만 4천달러까지 크레딧
가 Form 7200 을 통하여 신청하면 2021년 1, 2 분기
으로 받을 수 있다.
예상환급액을 미리 받을 수 있다.
를 신청했었던 2020년에는 PPP 가 최고의 선택이었지 만 2차 PPP 를 신청하는 2021년에는 PPP 만큼이나 경
ERC 신청 자격은 ?
PPP 와 ERC 를 동시에 신청가능한가 ?
우에 따라서는 더 큰 금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정부
2020년과 2021년의 신청자격 조건에 약간의 차이
2020년에는 1차PPP 를 받았으면 ERC 를 받을 수
지원금 ERC ( Employee Retention Credit ) 을 선택
가 있다. 2020년에는 2020년 기준으로 비지니스를 했
없었다. 하지만 2021년에는 1차PPP 를 받은 사업체
할 수도 있다. 만약 2021년에 PPP 와 ERC 를 동시에
고 정부의 명령에 따라 ERC 크레딧을 받고자 하는 해
도 자격요건만 갖추면 2차PPP 와 ERC 를 동시에 받
받을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을 없을 듯 하다.
당 분기 ( Quarter ) 에 해당사업의 일부 혹은 전부를
을 수 있게 되었다. 수령자격을 갖춘 사업체도 종업원
닫았거나 중대한 수준의 매출감소를 증명하여야만 했
급여에 대해 ERC 신청이 가능해졌다.
가능할까? 자세히 알아보자.
다. 예를들어, 2020년 해당 분기의 매출이 2019년 같
하지만 PPP를 탕감받는데 사용한 급여를 가지고
ERC 는 무엇인가 ?
은 분기와 비교하여 50% 이상 감소해야 했다. 그러나
ERC를 신청하는데 사용해서는 안된다. 2020년에 PPP
자격을 갖춘 사업체가 종업원을 유지하면서 급여를
2021년에는 자격조건이 많이 완화되었다. 위의 조건
를 받고 ERC 를 신청하지 못한 사업체는 소급해서 2020
지급하고 그 지급된 급여에 대해서 일정 세금 크레딧
중 정부명령에 의해 사업체를 닫아야 하는 조건은 같
년 ERC 신청을 주겠다는 완화된 규정이 발표되었다.
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이 크레딧은 급여를 보고하는
지만 이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는 사업체라도 2021년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IRS 의 별도의 발표가 있
종업원의 급여세를 정부가 대신 납부해 주고 남은 금
1분기 매출이 2019년 1분기 매출과 비교하여 20% 이
을 것으로 예상된다.
액을 환급해 주는 정부지원금이다.
상 감소하였으면 ERC 크레딧을 신청할 수 있다. 직원
2020년에는 종업원 급여 1인당 1만 달러의 50%인 5
수에 있어서도 완화된 조건을 볼 수 있다. 2020년에는
ERC 는 IRS 에서 환불해 주는 세금 크레딧 이다. 추
천달러의 금액까지 연간 크레딧을 받을 수 있었고, 사업
100명 이하 사업체에 해당되었지만 2021년에는 500
후에 언제든지 IRS의 사실 확인요청에 사업체들은 대
체는 PPP 와 ERC 중 하나를 선택하여야 했지만 2020년
명 이하 사업체로 바뀌었다.
비 할 수 있어야 한다. 증빙서류를 잘 보관하고 특별 히 사업체의 분기별 매출 감소, 종업원 급여와 숫자증
말에 끝나기로 예정되어 있던 ERC가 6개월 연장되어 2021년 6월까지 유효함으로 해당되는 사업체는 PPP
ERC 신청 방법은 ?
와 함께 ERC 까지 동시에 신청하는 것이 가능해 졌다.
분기별 IRS Form 941 급여세 보고를 할 때 크레딧
게다가 2021년에는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까지
을 요청할 수 있고 자격이 되는 크레딧은 환불이 된다,
크게 늘었다. 종업원 1명당 지급되는 1월부터 6월까
위에 나열한 자격요건에 해당된다고 예상되는 사업체
명의 구체적인 자료들을 잘 보관하고 있어야 하겠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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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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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사/순/절(2)
베드로는 예수님께 호언장담을 했으나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언제든지 버리지 않 겠나이다.”(마26:33) “내가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주를 부인하지 않 겠나이다.”(막14:31) “주여, 내가 주와 함께 옥에도, 죽는데도 가기
사장과 친분이 있었다는 사실은 문지기 여종에게 아무런 저지를 받지 않고 문 을 통과해 들어갈 수 있었다는 점이다. 여기서 “아는”에 해당하는 헬라어 “그노 스토스” (γνῶσις)는 “가까운 친척 관계”를 뜻한
목에 이른 것이다. 이때 베드로는 살아남기 위해
다. “이 제자”는 제자 요한이다. 요한복음을 기
예수님을 세번째 부인하고 저주까지 하고 말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를 수 없나이까,
록한 제자 요한은 자신의 이름을 직접 가리키
다. 바로 그때 새벽닭이 울었다. 베드로는 결정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요13:37)
지 않고, “예수님의 사랑받은 자” 등으로 기록
적인 순간에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뜨거운
주님의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께서 고난당하
한다. 베드로는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대문
눈물을 흘렸다. 베드로가 새벽 닭이 우는 소리
시기 전, 예수님께 어떠한 호언장담을 했는지 4
밖에서 기다렸다. 제자 요한은 문 지키는 여자
를 듣고 대제사장의 집을 뛰쳐나가 통곡하며 회
복음서는 그렇게 증거하고 있다. 얼마나 자신
에게 베드로를 들여 보내 달라고 말하니까 문밖
개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추운 날 밤 길목에서
만만한 호언장담인가? 베드로는 이처럼 장담
에 있는 베드로를 데리고 들어오면서 베드로에
베드로가 참회하며 통곡할 수 있었을까? 그 이
만으로 그친 사람이 아니었다. 겟세마네 동산
게 이렇게 물었다.
유는 닭이 우는 소리를 들었기 때문이었다. 새
를 준비하였나이다.”(눅22:33)
에 나타난 군대가 예수님을 체포하려는 순간, 검을 뽑아 휘두르며 그들 앞을 가로막아 선 사
“너도 이 사람(예수님)의 제자 중의 한 사람이 아니냐?”(17)
벽닭 우는 소리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기억 나게 했다.
람은 베드로 한 사람뿐이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나는 아니라.”(18)
베드로는 그처럼 담대하고 용감했다. 그는 예수
이것이 베드로가 예수님을 첫번째로 부인하
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번 울기 전에
님께서 로마를 물리치고 이스라엘에 독립을 가
는 대목이다. 당시 비천한 하인 앞에서 베드로
네가 세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생
져다줄 정치적인 메시아이심을 믿어 의심치 않
가 예수님을 치욕스럽게 예수님을 부인(否認)
각하고 울었더라.”(막14:72)
았기 때문이었다. 주님께서 광풍이 몰아치는 풍
했다. 연약한 여종 앞에서 베드로는 담대함을
그 말씀이 생각나서 말라붙었던 눈물 샘이 터
랑을 말씀 한 마디로 잠잠하게 하시던 그 능력
가지지 못하고 주님을 부인하는 비겁함을 보여
지며 통곡할 수 있었다. 뜨거운 주님의 말씀을
으로,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장정
주었다. 더 나아가 베드로는 대제사장 가야바
기억함이 없이는 어느 누구도 양심이 깨어지고
만 5천명이 넘는 엄청난 군중을 먹이시던 그 권
의 집 뜰에서도 예수님을 두번씩이나 부인하고
참회의 눈물을 흘릴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능으로, 그들을 완전히 물리칠 것을 굳게 믿었
말았다. 추위에 떨며 장작불을 쬐고 있던 사람
기억하고 영혼의 따뜻함을 가진 자만 참회할 수
다. 그렇기에 그 주님 앞에서 그 주님을 위해 단
들이 베드로는 보고 의심스로운 눈으로 물었다.
있다. 참회의 눈물은 먼저 뜨거운 성령의 불꽃으
신으로 군대와 맞선다는 것은 오히려 영광이었
“너도 예수의 제자 중 하나가 아니냐?”(25)
다. 그런 예수님께서 체포되어 오랏줄에 묶여 안
“나는 아니라.”(25)
나스의 집으로 끌려간 것이었다. 예수님은 체포
그런데 겟세마네 동산에서 대제사장의 부하
을 묵상하여야 한다. 주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
되어 안나스에게로 끌고 갔다. 제자 시몬 베드로
“말고”의 귀를 내리칠 때 곁에 있었던 사람이
다. 그 말씀만이 우리를 회개할 수 있게 한다. 우
와 요한이 멀찍이 예수님의 뒤를 따라 안나스의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함에도 불구
리의 입술로 우리의 마음으로 혹은 우리의 삶의
집까지 갔다.
하고 베드로에게 확신하며 다그쳤다.
현장속에서 혹시라도 주님을 부인하지는 않았는
“닭이 곧 두번째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께
로부터 시작된다. 그렇다. 사순절 기간동안 우리는 주님의 고난
“이 제자는 대제사장과 아는 사람이라 예수와
“동산에서 내 친척 말고의 귀를 검을 들고 내
지, 만일 그랬다면 베드로처럼 울며 가슴을 쳐야
함께 대제사장 집 뜰에 들어가고 베드로는 문 밖
리친 것을 내가 분명히 보았거늘 네가 정말 예수
한다. 왜냐하면 회개의 눈물은 우리를 베드로처
에 서 있는지라.”(요15:15)
를 모른다고?”(26)
럼 다시금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아름다운 축
여기서 이름을 밝히지 않는 “이 제자”가 대제
베드로는 더 이상 피할 길이 없었다. 막다른 골
복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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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선교 후원
A 47
안용준 ( Yong J. An ) 변호사
필리핀 선교 돕기 캠페인
나의 작은 사랑을 하나님 나라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태복음 28:19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6
선교 동역자님들께!
기도문에 일용할 양식이 있는 우리는 이미 축복받았고,
저희들은 20년의 중국사역을 마치고 주님의 새로운 계
먹을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특권입니다. 먼저 하
획 속에 2011년에 필리핀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새 사역
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는 나 혼자만 생각할 것이 아니
지의 첫걸음은 청년대학생 사역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필
라, 강도 만난 자 같이 일어설 힘이 없이 배고픔과 생명
리핀은 인구가 1억이 넘고 7,107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에 위기 속에 쓰러져 있는 선교지의 지체들을 위해 생명
있으며, 국민의 60% 정도가 빈민이며 국민의 반 이상이
줄을 던져 주어야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열방으로 보내
청소년들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 저희들은 청
줘야 합니다. 우리가 큰 것은 하지못한다 할지라도 작은
년성경공부로 60여 명이 집에 모여서 예배와 성경 공부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도 복음의 희망
를 이끌고 있었는데, 첫 성탄절을 맞이하여 가족 초청 전
과 믿음속에 일어설 수 있습니다.
도잔치를 하였습니다. 그 때 신발없이 맨발로 온 소년, 구 멍 난 옷을 입고 온 엄마와 아기, 낡은 옷을 입고 수줍은 미소로 다가오는 자매들 ... 그 때에 처음으로 빈민가의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 저희들은 주님의 사랑으로 날마다 음식, 스낵, 캔디, 신발, 볼펜, 국수 등을 나누며 복음을 나누었습니다. 갈급 한 마음으로 이 산을 넘어 한 곳, 저 산을 넘어서 한 곳, 안 타까운 마음으로 복음을 전파하다보니, 이제는 7개의 사 역지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역지는 대부분 일일 노동자, 도우미, 재봉틀 잡일들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데, 대다수가 자녀가 5명에서 10명까지 대가족을 이루고 살며,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습니다. 더구나 최근 에 코로나 19로 인하여 정부의 보조가 끊어진지 오래고, 배고픔이 너무 심하여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든 위기 속에
♠ 주님께서 ‘한 영혼을 사랑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저희 들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그분들이 사는 빈민가 지역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한 손에는 복음, 한손에는 음
♠ 한주 한끼의 음식비를 보내줄 수도 있고 (한끼: 5
식을 많이 만들어 예배 때마다 공급하고 있으며, 생활에
천원 × 4주 = 2만원/1달), 사용하지 않는 여름옷, 여름
필요한 물품들도 공급하며 복음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
용품들, 아이 용품, 여름 신발, 성경 필사에 필요한 노트,
파도 의사와 약품이 없고 코로나에 걸려도 치료할 의료
볼펜, 아이들이 먹고 싶은 스낵 한 통, 사탕 한 봉지, 라
체계가 없어, 그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면 같은 마른 음식류를 선교지로 보내 주십시오.
가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빈민가는 수도와 전기가 없이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 는 주님의 말씀에 선교
계곡이나 산비탈을 따라, 나무 밑에 오두막집을 짓고 옹
동역자님들도 작은 사랑으로 동참할 수 있습니다. 선교
기종기 집들이 밀집하여 있습니다. 길거리는 머리에 이를
하시는 하나님의 일에 기쁨으로 기꺼이 동참하시며, 주
서로 잡아주는 자매들, 맨발에 소년들의 무리들, 장작 나
님이 그 수고와 사랑을 기억하사 하늘의 상급을 쌓고, 언
무로 불을 때서 요리하는 엄마들, 한켠에는 도박과 마작
젠가 주님 앞에 설 때에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해
판이 열리고, 술과 마약으로 찌든 암흙의 소굴이었습니다.
주시며, 기쁨이 넘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사랑을 선교지로 보내 주십시오. 필리핀에서 남창수 & 변현자 드림 ♠ 주님이 말씀하신 선교 사역은 중대하고 막중합니다. 또한 저희들만 헤쳐 나갈 수 없습니다. 선교는 복음만 전
후원 동참 및 문의 : 안용준 변호사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필요를 채워 주면서,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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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동역할 때 더욱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습니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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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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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십대자녀를 위한 5가지 사랑의 언어 (1)
인정하는 말 말들을 규칙적으로 구사할 때 십대의 감정의 그릇은 늘 충분하게 채워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정 하는 말을 할 것인가?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칭찬하는 말 십대 자녀가 한 일을 인정하면서 칭찬하는 것입니
한 방법은, 말로 애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칭찬’이
다. 모든 십대들은 어떤 일들은 바르게 합니다. 이런
십대의 긍정적인 행동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애정’은
행동들을 주목해 보았다가 말로 칭찬해 주면 됩니다.
십대 자녀 자신에 초점을 두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십
십대에게 칭찬하는 말을 해 줄 때 세 가지 중요한 요
대 자녀들을 한 인격체로서 인정해 주는 긍정의 말로
소가 있습니다.
표현하는 것입니다.
(1)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신실함이다.
애정을 표현하는 가장 평범한 말은 “사랑해”라는
십대와 함께할 때 “아첨하는 말이 그 어느 구석에
단순한 한 마디입니다. 십대들이 친구들 앞에서 이런
도 없게 하라.” 아이가 3살이었을 때는 아첨하는 말이
말 듣는 것을 원하지 않는 짧은 시기가 있긴 하지만,
사랑의 언어 #1 인정하는 말
효과가 있었을지 모르지만, 13살일 때는 아무 효과가
이 한 마디는 언제든지 유효 적절합니다. 만일 십대
사랑의 언어 #2 스킨십
없습니다. 십대 딸에게 “네 방 청소를 참 잘했구나”라
자녀가 그 말을 쓰지 말라고 요구한다면 어떤 경우에
사랑의 언어 #3 함께하는 시간
고 칭찬해 주세요. 하지만 딸 아이가 청소를 하지 않
도 그것을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사랑의 언어 #4 봉사
았는데 이렇게 말하는 것은 딸의 사고력을 모욕하는
사랑의 언어 #5 선물
일입니다. 십대 자녀들은 그보다 총명합니다. 그러므 로 자녀와 머리 싸움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통상 어머니들은 십대 아들, 딸에게 사랑한다는 말 을 자주 합니다. 그러나 아버지들은 그렇게 하는 걸 좀 어려워합니다. 어떤 아버지들은 그런 말을 전혀 들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5가지 사랑의 언어’의 십 대 편입니다. 도전적이고, 반항적이고, 무책임한 것 같
(2) 칭찬을 하되 구체적으로 하라.
어보지 못했기에 들어보지 못한 말을 한다는 것이 힘
은 모습들, 하루에도 열 두 번씩 변하는 기분, 욕구, 행
“네 방 청소를 참 잘했구나”와 같이 지나가는 말
든 것입니다. 그런 아버지들에게는 “사랑해”라는 말
동들……. 우리 십대 자녀들의 모습은 이런 부정적인
로 휙 한번 칭찬하는 것은, 언제나 진실과는 거리가
면들만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이들은 변화의 시
멉니다. 진실은 구체적인 상황에서 보다 더 잘 발견
기를 지나면서 이들 나름대로 적응하기 위해 애쓰고
됩니다. “카펫에 진 커피 얼룩을 제거했다니 참 잘
게리 채프먼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 만약에 당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대 자녀들에 대한
했구나”, “빨래통에 빨랫감을 집어넣어 주어 고마워.
이 그런 아버지들 가운데 한 사람이라면, 나는 당신
새로운 이해가 필요합니다.
아침에 빨래할 때 정말 도움이 되었단다.”, “토요일
이 전통의 사슬을 끊고, 당신의 십대 아들 딸의 눈
에 뜰에 떨어진 낙엽을 쓸어줘서 고마워. 정말 깨끗
을 들여다보면서 당신 손을 그들 어깨 위에 올려놓
십대 시기만큼 속을 썩이는 때도 없지만, 십대 시
하더라.” 이러한 말들이 십대에게 진실로 들려지는
고, “지금 네게 말하는 것은 내게 무척 중요하니, 내
기만큼 사랑이 필요한 때도 없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구체적인 칭찬들입니다. 구체적인 것들을 칭찬할 수
말에 주목해 주었으면 해” 라고 말하라. 그러고 나서
십대를 사랑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있도록 스스로 훈련해야 합니다.
그들의 눈을 바로 쳐다보면서, “널 무척 사랑한다” 라 고 말하고 안아 주라. 그 경험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자녀들이 그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십대들은 자신만의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있으며, 그 언어를 사용해 주어야 사랑받는다고 느낍니다. 그런
이 저절로 나오지 않습니다.
(3) 칭찬의 결과를 볼 수 없다고 해도 애써서 칭 찬하라.
주는지 몰라도 당신이 한 말들은 그들의 가슴에 영원 히 새겨질 것이라고 나는 확신할 수 있다. 이제 댐이
예를 들어서, 13살짜리 아들이 잔디를 깎았는데, 부
무너졌다. 사랑의 물줄기가 흘러 넘치고 있다. 그 말
모가 전에 잔디를 깎았던 것만큼 완전하지 않습니다.
을 계속 반복하고 또 반복하라. 당신의 십대 자녀는
하지만 잔디 대부분은 깎여졌고 십대 아들은 잔디를
그 말을 듣는 것에 결코 싫증을 내지 않을 것이고 당
게리 채프먼은 자녀를 위해 사용해야 할 5가지 사
깎는데 2시간이나 들였습니다. 그렇다면 마음을 좀더
신의 십대 자녀가 당신에게 같은 말을 들려줄 때 당
랑의 언어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모든 자녀는 자
가다듬고, 덜 깎인 잔디를 지적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
신의 사랑의 그릇도 다시 채워질 것이다.
신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제
음에 아들이 다시 잔디를 깎으려 할 때 그 말을 할 수
1의 사랑의 언어’를 가지고 있다고. 자녀의 감정의 그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말할 때입니다.
데 엉뚱한 방법으로 사랑을 하니 그들이 텅 빈 가슴을 안고 방황하는 것입니다.
릇은 곧장 고갈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그들이 이해 하는 사랑의 언어를 사용하여 감정의 그릇을 채워야
“아들, 이제 보니 잔디 깎는 기술이 많이 늘었네. 열
합니다. 또한 자녀에게 맞는 사랑의 언어가 적절하게
심히 일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런 칭찬의 말 한마디가
표현될 때, 부모는 자녀를 깊이 이해할 수 있으며 그들
자녀로 하여금 잔디 깎는 일을 보람 있는 일로 여기게
김성호 목사
의 행동이 좋든 나쁘든 그 행동을 잘 다룰 수 있습니다.
할 뿐만 아니라 자기가 부모에게 중요하게 여겨지고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자기가 한 일이 주목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게 됨으로 < 사랑의 언어 #1 인정하는 말 > 십대들에게 “인정하는 말” 이라는 사랑의 언어는 그 들 마음 깊은 곳을 울리는 언어입니다. 부모들이 이런
써 사랑의 그릇이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 애정의 말 십대에게 인정하는 말을 표현하는 또 하나의 중요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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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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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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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58
어스틴 소식
512-828-2993
MAR 5, 2021 KOREAN JOURNAL
어스틴 한인회 102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움을 주었다. 세라 씨의 독무는 아름
에 한인회가 많은 행사를 준비하고
다운 한국의 선율과 부채와 소매 끝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진행될 한
이 아우러져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인회 행사와 지역 행사에 대해 설명
듯한 느낌을, 오경아 씨의 독무는 화
했다. 다가오는 3월 27일 중남부 연
려하고 농염한 자태를 선보이며 어
합회 정기총회와 차세대 장학기금
르신들의 환호를 받았다.
마련 골프대회(샌안토니오), 상반기
이번 삼일절 행사에 참여한 한인
순회영사, 아시안문화행사(AARC),
들을 위해 한인회에는 하나월드 식
광복절 기념식, 하반기 순회영사 업
당에서 함께 점심을 나누는 훈훈한
무 등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장면을 보여주었다. 오랜만에 만나
알렸다. 특히 상반기 순회영사업무
행사를 진행하면서 담소를 나누며
는 휴스턴 총영사관과 긴밀한 협
즐겁고, 함께 3.1절 정신을 새기는
조를 통해 진행할 것이라 말했다.
좋은 시간을 보냈다.
“차분한 가운데 만세삼창이 울려 퍼지다”
남부 연합회장의 독립선언서 낭독 이 뒤를 이었다.
인의 독립선언문은 우리 민족 독
삼일절 노래 제창에 이은 이학호
립의 정당함과 당위성을 동시대를
재향군인회 회장의 만세삼창 선창
살아가는 아시아인들은 물론 세계
에 화답하는 참석자들의 우렁찬 “대
COVID-19의 여파로 사회적 거
만방에 알리는 신호탄으로 해방의
한독립만세”소리는 어스틴 한인문
리두기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치
그날까지 면면히 이어진 우리 민족
화센터가 울리는 열정을 보여주었
러진 어스틴 한인회(회장 이희경)
의 사상적 본류가 되어 나아가 발전
다. 감격에 겨운 눈시울에 맺힌 방
의 제102주년3.1절 행사는 차분한
된 대한민국의 초석이 된 역사적 사
울방울 눈물에 압제 당한 그 시절의
가운데 진행되었다. 삼일절 행사는
건이었다.
한 서린 역사가 오버랩되면서, 먼 이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1919년 기미년 3월 정오에 민족대
이희경 어스틴 한인회장은 개회
국 땅 미국의 작은 소도시에서 울려
표 33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함으
선언에서 “지난 2주 전의 한파로 인
퍼지는 독립 정신의 기치가 어스틴
로서 시작된 우리 민족의 독립을 향
한 단전 단수의 엄중한 현실속에서
한인사회에서 재현되며 하나된 대
한 수십년 항일 투쟁의 첫발을 내딛
각자의 위치에서 잘 살아주신 한인
한민국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는 날이었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로 행
시간이 되었다.
“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자주민
사를 시작했다. 윤명숙 수석 부회장
오경아 무용단의 무용공연은 한
임…”으로 시작되는 민족대표 33
이 사회를 맡았으며, 최광규 전 중
국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작은 즐거
이번 행사에는 약 30여명의 한
이희경 한인회장은 “백신을 맞고
인들이 참여하였다. 한인회에 대
집단 면역이 형성되면 좀 더 자유로
한 자세한 문의는 512-791-5017
운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이
로 하면 된다.
포토뉴스
킬린 한인회 3·1절 기념행사
▲ 킬린 한인회 노인회장 정옥자, 김성환 목사 만세 삼창
킬린 기사는 다음주에 나갑니다.
<정순광 지국장>
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MAR 5, 2021
A 59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김준섭 목사 위임예배 “엄숙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아멘” 으로 위임선언을 하였다.
하고 삶을 살아 갈 때도 성령의 은혜
위임 목사가 된 김준섭 목사에
로 살고 한 영혼을 위해 주님의 마음
게 황성철 교수는 권면의 말씀으
으로 살아가는 비상하는 꿈과 비상
로 여호수아 1장 8절의 “이 율법책
어스틴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하는 역사가 깨어나는 교회 선교적
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
김준섭)는 지난 2월 28일(주일) 오
사명을 지닌 하나님의 교회가 되기
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
후 3시 본당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를 소망한다는 메세지를 전해왔다.
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
를 실시한 가운데 대면예배 대신 온
ECO 텍사스노회 대표로 시무하
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
라인 미팅(Zoom)으로 김준섭 목사
는 Lakeway Church를 섬기는 루크
가 형통하리라”라는 말씀을 통해 하
위임예배를 가졌다.
고든 목사의 진행으로 위임서약이
나님의 말씀 안에서 목회를 해 나갈
이날 행사는 한세영 목사(메시
진행되었다. 먼저 위임받는 목사인
것을 권면했다.
야 장로교회 담임)의 인도로 시작
김준섭 목사에게 고든 목사의 질문
이어 이승태 목사는 성도들에게
되었다. 이인권 장로의 기도와 찬
이 주어지고 이에 김준섭 목사의 대
담임목사를 사랑의 대상으로 삼아
양대의 찬양 그리고 김보배 성도
답이 이어지고 마지막에 고든 목사
출발할 때부터 오래 참아야 하고 인
와 Andrew Wang 어린이의 골로
가 “당신은 복음을 선포하고, 신앙
내하고 중간, 중간 점검을 하며, 목
새서 1장 28-29의 성경봉독이 이
을 가르치고, 회중에게 하나님의 사
사님을 사랑하고 있는지를 체크하
어졌다. 이어 진행된 설교말씀에는
명을 보여주며, 회중을 돌봄으로 예
고 완성의 단계로 나아가 전우애처
김준섭목사가 부목사로 지낸 와싱
수그리스도의 복음의 신실한 목사
럼 목사님을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
턴 중앙 장로교회 담임목사인 류응
가 되시겠습니까”의 물음에 “예, 그
기를 소망한다고 권면했다.
렬 목사가 ‘목자’를 주제로 말씀이
리하겠습니다”라는 답으로 서약을
이인권 장로는 성도들을 대표하
진행되었고, 새로 한인장로교회 담
하였다. 고든 목사는 다시 회중들에
여 새로 위임받는 김준섭 목사에게
임목사로 위임받은 김준섭 목사에
게 “여러분은 그가 설교할 때 말씀
위임패를 증정하였다.
게 바울의 삶을 목회자의 지침으로
에 귀를 기울이고, 그의 목회적 돌봄
3가지를 주문했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김준섭 목사는 답사를 통해 먼저
손하고 온유함을 실천하는 착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지
충성된 종으로 섬길 수 있도록 기
축사를 해주신 원철목사(대전 예
금까지 기도해주신 어머니께 감사
도해주시시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을 환영하며, 그가 예수 그리스도를
원교회 담임)는 “소중하고 존귀하
하며, 아내와 두 아들에게 고마움
이어 김태환 형제의 ‘한 달란트’라
첫번째는 ‘사람을 세우는 목자’로
높이려 할 때 그의 섬김의 리더십과
신 이 시대의 귀한 쓰임을 받은 분
을 전한다. 이 시간까지 믿음의 동
는 제목의 축가가 있은후, 임형진
성도 한사람 한사람을 완전한 자로
권위를 존중하시겠습니까? 그러시
으로 어스틴 한인장로교회의 담임
역자로 목회자로 성장하게 이끌어
장로가 지금까지 청빙의 모든 절차
한 영혼을 세우는 목사로, 그리하여
다면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로 답
으로 성도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가
주신 류응렬 목사님과 지인들에게
를 마무리하고, 3월 첫 주 교회 창립
공동체를 살리는 목사가 되시기를
해 주십시요”라고 묻자 전 회중은 “
지며, 목사님을 멘토로 만나는 것은
감사드리고, 부족한 종을 담임목사
48주년 기념으로 기념 타올을 제작
전했다. 두번째는 ‘예수님을 증거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로 화답했다.
축복이요, 행운의 선물을 받는 성도
로 세워주신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하여 한 가정씩 선물한다고 알렸다.
는 목사’로, 영혼을 변화시키는 것은
이어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부목
가 되고 아름다운 목회를 하시기를
장로님과 성도, 그리고 사역자 진심
마지막으로 모든 참석자들이 찬
오직 예수 그리스도임을 알고 예수
사 및 장로들이 함께 새로 위임받은
기원드린다”고 전해왔다.
으로 감사드린다. 따뜻한 마음으로
송 210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를 다
님과 항상 산책한다는 마음으로 예
김준섭 목사님을 위한 안수기도를
어스틴 교역자 협의회 회장으로
격려해주시고 수고해주신 성도 한
같이 부르고 한세영 목사의 축도로
수님만을 증거하는 목자로 거듭나
진행했다. 루크 고든 목사는 “이제
있는 윤효원 목사(하이드팍 침례교
분 한분과의 소중한 만남, 그리고 권
김준섭 목사의 위임예배를 마쳤다.
시기를 주문했고, 마지막 세번째는
김준섭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 복음
회 담임)는 오래시간 기도와 간구로
면해주신 목사님들의 사랑 오래도
어스틴 한인장로교회에 대한 문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목사’로, 목
의 사역자요,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손꼽아 기다리신 목사님을 위해 소
록 간직하며 목회의 길에 나서겠다.
의는 (512) 454-1727로 하면 되
양을 할 때 해산의 수고를 하는 마음
의 담임목사로 위임되었음을 선언
망했던 만큼의 사랑과 간절함으로
새로운 꿈과 비전으로 나아가 말씀,
고, 교회의 위치는 12311 Natures
으로 최선을 다해 섬기는 마음으로
합니다. 이제부터는 무슨 일을 하든
서로 섬기고 사랑하시고 이제 더욱
제자, 선교의 공동체를 만들어 예수
Bend, Austin, TX 78753이다. 홈페
하며 성령님의 은혜로 성도들을 섬
지, 말에나 행동에 있어서 주 예수의
빛나고 아름다운 교회로 세워 나가
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며, 예수
이지는 www.akpc.org로 교회의 제
길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남을 명심
이름으로 하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
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님을 닮아가는 제자의 사명으로 겸
반 현황을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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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교회, 교인의 삶 (마태복음 5:13-16) 탈무드에 보면, 머리가 둘 달린 사람이 태
단맛을 더 달게 해주기도 합니다. 소금이 맛
기잡이를 나가서 온종일 바다에서 살다보면
이 변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인
어났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가 한 사람인지
을 내려면 녹아야 합니다. 소금이 죽어야 합
동서남북을 즉, 방향을 잃어버립니다. 그리
이 되면서 삶이 변함므로 영향력을 끼치게
두 사람인지 스스로 분별하지 못하고 늘 의
니다. 그래야 제대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고 대개 고기잡이가 끝나면 새벽녘이 됩니
되는 것입니다.
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지혜자에게 물었습
2) 썩는 것을 방지하는 염장 역할을 합니다.
다. 어디가 포구인지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리빙스턴의 일화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전
니다. “내가 한 사람입니까? 두 사람입니까?”
소금에 절여 놓으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등대가 필요합니다. 불빛을 보고 무사히 포
해집니다. 그가 아프리카에서 선교하고 있을
그러자 지혜자가 말하기를 뜨거운 물을 한
3) 인체에서 생리적 작용을 합니다. 소금
구로 돌아옵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며 살아가
때 고국인 영국에서 그에 대한 평가가 엇갈
쪽 머리에 부을 때 두 머리가 동시에 뜨겁다
은 인체 안에서 중요한 생리적 작용을 합니
는 사람들. 그들에게 우리가 작은 불빛이 되
렸습니다. 하나는 진실한 선교사라는 것이고,
고 고통스러워하면 한 사람이고, 머리 하나
다. 건강한 사람의 신체의 혈액 속에는 0.9%
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참 빛이 되신 예
다른 하나는 사기꾼이고, 엉터리라는 것입니
만 뜨겁다고 하면 두 사람이라는 분별 법을
의 염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인체에서 염
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해야 합니다. 교회는
다. 한 기자가 진실을 파헤치려고 아프리카
알려주었습니다.
분이 결핍되면 단기적으로는 소화액 분비가
등대 같은 존재입니다. 성도들도 등대에서 비
로 갔습니다. 이 기자는 불신자였습니다. 몇
함께 느낄 수 있으면 한 사람이고, 함께 느
부족하게 되어 식욕이 감퇴됩니다. 장기적인
치는 불빛입니다.
달간 리빙스턴과 함께 생활하면서 동행 취
낄 수 없으면 두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교
결핍은 전신 탈력, 권태, 피로, 정신불안 등의
회를 공동체라고 부릅니다. 그렇게 부른다
증세가 일어납니다. 뜨거운 날 과도한 운동으
인도에서 사역했던 맥스웰 선교사는 그리
치고 돌아왔을 때는 이미 독실한 그리스도인
고 해서 공동체가 아닙니다. 함께 좋은 일,
로 땀을 많이 흘리면 급격히 염분이 상실됩니
스도를 닮기 위해 힘썼던 사람이었습니다. 한
이 되었습니다. 그 기자가 이렇게 말했습니
힘든 일, 어려운 일, 기쁜 일, 슬픈 일을 함
다. 그 결과 현기증이 일어나고, 무기력하고,
번은 힌두교도인 인도 사람에게 그 지방 말을
다. ‘리빙스턴은 나에게 예수 믿으라고 한 마
께 느껴야 공동체입니다. 즉, 짐을 나누어
의식이 혼미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
배우고 싶어서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했습니
디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몇 달
지는 것입니다. 종종 어떤 사람들은 공동체
다. 그러므로 성인에게는 하루 12-13g의 염
다. 그랬더니 그 사람이 정중하게 거절을 하
동안 그와 함께 있으면서 그의 삶이 곧 예수
를 강조합니다. 말로만이 아니고 실제의 삶
분 섭취가 꼭 필요합니다.
더랍니다. 그 이유를 물으니까 고민하며 이
의 삶이요, 그의 인격이 곧 예수인 것을 보았
렇게 속내를 털어놓더랍니다. “당신과 함께
습니다. 그래서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 그가
있으면 제가 기독교인이 될 것 같아서 거절
믿는 예수를 믿어보기로 했습니다’
으로 말입니다.
4) 빛은 어두움을 밝혀 줍니다.
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기자가 취재를 마
1. 너희 세상의 소금이니,
2.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는 것입니다.” 맥스웰 선교사가 “제가 전도
그렇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 한 사람,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안할 테니까 말만 가르쳐주십시오.” 그 사람
한 사람이 이렇게 세상에 도덕적 영향력을
1) 소금은 조미료 역할을 합니다. 소금은
Matthew Henry - ‘Be good’ ‘Do good’ 선
이 이렇게 말하더랍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
미쳐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음식의 맛을 내는 가장 중요한 재료입니다.
하기만 해서는 안 되고, 선을 행해야 한다는
면서 기독교인이 되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
우리를 보고 예수를 믿을 수 있게 해야 하
소금은 단순히 짠맛을 내는 역할만 하는 게
것입니다. 영향력에 대한 말씀입니다. 등대
합니다.” 그리고는 도망치듯 떠나더랍니다.
겠습니다.
아닙니다. 신 맛을 부드럽게 해주기도 하고,
는 어두움 속에서의 꼭 필요합니다. 낮에 고
사도 바울은 이런 변화에 대해서 고후 5:17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만 전할 것이 아니고
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즉 누구
몸으로 전해야 할 것입니다. 다 함께 더 좋은
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
교회를 만들어 나가십시다. 하나님이 원하
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
시는 교회를 만들어 나가십시다. 너도 나도
다’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구경꾼 아니고, 말꾼도 아니고, 싸움꾼도 아
삶이 변할 수 밖에요.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니고, 일꾼이 되어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
삭개오를 보십시오. “주님 보시옵소서. 내
십시다. 아멘.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 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나 갚겠나이다” 예수를 믿게 되면서 그 삶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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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5, 2021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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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210-463-3700
MAR 5, 2021
샌안토니오 한인회 102주년 3.1절 기념식
KOREAN JOURNAL
포토뉴스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3.1절 행사 지난 2월 27일 샌안토니오 한국학교는 102주년 3.1절을 맞이하 여 행사를 가졌다. 3.1절을 맞이하여 독립운동의 역사에 대한 좀 더 깊은 이해와 자 유를 위해 희생한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정체성을 다짐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한글학교에서 전해왔다. <김용선 지국장>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는 2월 28
우리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
기나긴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이
거하고 세계 만방에 독립선언서를
제 조금씩 끝이 보이고 있다. 비록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의사를 알린
이번 행사도 비대면으로 진행되었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지만 영상을 통해 3·1운동 정신을
일 오후 6시 30분에 3.1절 102주년
김도수 샌안토니오 한인회장은
계승하고, 지금의 위기를 샌안토
기념식을 줌(Zoom)으로 진행했다.
102년 전 우리민족의 자주정신과
니오 교민과 함께 극복할 것이라
”기미년 3월 1일 정오. 터지자. 밀
일제 식민통치에 항거하여 독립만
는 결연한 의지를 볼 수 있는 뜻깊
물같은 대한독립만세. 태극기 곳곳
세운동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의
은 행사였다.
마다 삼천만이 하나로. 이날은 우리
결의와 온민족이 총궐기하여 평화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샌안토니
의 의요, 생명이요, 교훈이다. 한강
적시위를 전개한 역사적인 날이라
오 한인회관에 임원과 이사진들이
은 다시 흐르고, 백두산 높았다. 선
며 역사와 민족의식을 차세대들에
모여 기념식에 참석하였고, 정신찬
열하 이 나라를 보소서. 동포야, 이
게 전하는 기념식이 되길 바란다
(제일한인장로교회) 목사의 기도
날을 길이 빛내자”
고 말했다.
와 국민의례 만세삼창 순서로 진
102년전 1919년 3월 1일 정오에
Covid-19로 인해 1년 넘도록
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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