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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휴스턴 지역 재외투표 휴스턴 관할 2개 투표율, 19대 대선보다 3.2% 증가 1천864명 참여, 투표율 67.5%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선관위는 달라스 지역을 제외한 텍
명이 투표(선거인수 226,162명)하
이 많은 H-마트에 부스를 설치하
사스를 비롯한 5개 관할 지역을 포
여 총 71.6%를 나타냈다. 결국 재
여 신고·등록을 독려, 지원했고, 휴
특히 주말에 뉴올리언즈, 코퍼
제 20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함하지만, 달라스 한인인구가 휴
외선거 전체나 미주지역 모두 투
스턴을 비롯해 어스틴, 샌안토니
스 크리스티 지역에서 일부러 투
지난 2월 28일(월) 오후 5시를 기
스턴 2배 이상이라는 사실과 타주
표자 숫자와 투표율 모두 19대 대
오, 미시시피 등 지역 한인사회 주
표하러 오신 분들의 열정에 놀라
점으로 모두 종료됐다.
에서 일부러 휴스턴 투표장을 찾
선에 비해 저조한 경향을 보였다.
요 행사에 참석하고, 총영사관 순
웠고, 그중에서도 영주권을 지참
회영사에서도 현장에서 동포들의
하지 않아서 투표를 못하고 돌아
깨닫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
는 재외유권자 숫자가 많지 않다
위원회(위원장 김선희)는 2월 23
는 사실을 고려한다면 휴스턴총
19대 보다 저조한 가운데
신고·등록 과정을 돕는 등 전략적
가신 분이 가장 안타깝게 기억에
일(수)~28일(월)까지 휴스턴과 어
영사관 관할 재외동포들의 투표
휴스턴 성적‘우수’
이고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이 투
남았다고 했다. 또 컬리지 스테이
스틴 재외투표소를 방문하여 투
참여 성적은 예전과 비교해도 매
표율을 끌어올리는 견인 작용을
션에서 청년 유학생들이 단체로
표한 재외유권자는 모두 1,864명
우 고무적이다.
한 것으로 보인다.
투표를 하고 돌아가는 모습도 매
이라고 밝혔다.
휴스턴총영사관 재외선관위 지 역은 선거인수 대비 투표율만 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0대
면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지만, 전
투표 마지막 날인 2월 28일(월)
어스틴 추가투표소는 25일(
대통령선거의 재외투표에 재외유
반적으로 19대 대선에 비해 20대
오후 5시 마감시간을 2분 정도 앞
휴스턴 투표장에는 코로나19 발
금)~27일(일)까지 3일간 투표소
권자 226,162명 중 161,878명이 참
대선에서 재외선거 투표자 숫자와
두고 급하게 한인회관을 찾은 한
열체크시 고열 증상이 있는 경우에
를 운영했다.
여하여 71.6%의 투표율을 기록하
투표율이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
인동포 이교진 씨는 해외에서의
도 투표할 수 있도록 임시 기표대
투표소별 투표자 수는 휴스턴
였다고 밝혔다. 이번 재외투표는
휴스턴 관할 지역만은 19대 대선
첫 재외선거 참여이자 20대 대
를 거리를 두고 설치해놓았다. 그
1,088명, 어스틴 776명으로 최종
외교부와 재외공관의 협조 하에
보다 3.2%나 증가했다는 것은 이
선 휴스턴 투표소에서의 1,088번
러나 투표 기간 동안 임시 기표대
집계되었다.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115개국
번 투표에 휴스턴 동포사회의 관
째 마지막 투표인으로 기록됐다.
를 사용한 한인은 없었다.
(177개 공관), 219개 투표소에서
심과 참여에 긍정적인 변화를 엿
주재원으로 5년 정도 휴스턴에 거
한편, 휴스턴 재외선관위에서 봉
실시되었다.
볼 수 있다.
주하고 있다는 이교진 씨는 재외
인된 재외투표지는 외교행낭을 통
총 선거인수가 2,761명이었으 므로 67.5%의 투표 참여율을 기 록했다.
우 인상깊었다고 전했다.
대륙별 투표자수는 아주 78,051
김선희 휴스턴 재외선관위원장
투표소가 총영사관에 설치돼있는
해 3월 1일 달라스 국제공항을 통
이는 지난 19대 대선(64.3%)
명(70.4%), 미주 50,440명(68.7%),
은 “코로나19가 완전히 끝나지 않
줄 알았다가 나중에 투표 장소가
해 한국으로 보내졌다. 인천공항에
보다 3.2% 증가한 수치로 파악
유럽 25,629명(78.6%), 중동 5,658
은 상황에서 진행된 이번 투표는
한인회관이라는 정보를 듣고 병
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
되었다.
명(83%), 아프리카 2,100명(82.2%)
철저한 투표소 방역 속에서 진행
원 진료 후 서둘러 투표장에 왔
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중
이며, 파병부대 추가 투표소 4곳에
되었고, 특히 휴스턴총영사관에
다고 말했다.
앙선관위에 인계된 후, 등기우편
서도 930명이 투표했다.
서 휴스턴 및 어스틴 경찰국과 사
달라스 출장소도 포스워스 추가 투표소까지 2개 투표소가 설치되
으로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보내
었는데, 총 1,191명이 투표에 참여
역대 재외선거 투표 현황과 비교
전에 핫라인을 구축함으로써 유권
적극적 캠페인과
3월9일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하게
하며, 1,704명의 선거인 수 중에서
했을 때도 미주지역은 20대 대선
자들이 안심하고 투표소를 방문할
HPD와 협력 라인 구축
된다. 재외선거인명부에 등재됐지
69.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단순
에서 50,440명이 투표하며 68.7%
수 있도록 하는 등 교민 안전을 위
이번 투표 기간 동안 투표자들의
만 2월 23일 전에 귀국해 재외투
히 투표율만 보면 휴스턴 투표소보
를 기록했고, 19대 대선(2017년)
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
안내 및 발열 체크 등을 맡은 한인
표를 하지 못한 유권자는 주소지
다 높게 나타났지만, 실제로 투표
68,213명 71.7% 보다 저조했다.
고 있다.”고 언급했다.
동포 박선희 씨는 여권 갱신을 하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귀국투표
에 참여한 숫자는 달라스보다 휴
재외선거 전체를 봐도 19대 대선
특히 재외선거 기간 동안 국외
러 총영사관을 방문했다가 재외선
신고를 하고, 선거일인 3월 9일에
스턴이 673명이나 많았다. 휴스턴
에는 총 221,981명이 투표(선거인
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등록
거 도우미 일을 권유 받았다면서,
중앙선관위가 지정한 투표소에서
의 투표자 수는 달라스 선거인 수
수 294,633명)하여 75.3%를 기록
캠페인을 위해 매주 주요 교회들
예전에는 재외선거에 큰 관심을 갖
투표하면 된다.
보다도 많았다. 물론 휴스턴 재외
한 반면, 20대 대선은 총 161,878
을 방문하고 주말에 한인들 출입
지 않았지만, 재외투표의 중요성을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 휴스턴재외선관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 휴스턴과 어스틴 경찰국과 핫라인을 구축했다.
▲ 28일 휴스턴 투표소 마지막 투표인 이교진 씨가 정 확히 오후 5시 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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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MAR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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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832)465-1477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윤건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랑아) - (713)208-0509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90-8380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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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4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트럼프 지지 음모론 단체‘큐어넌’창시자가 한국계?
‘임신한척’10만달러 유급휴가 타낸 조지아주 공무원
수면 아래서 활동하던 미국 내 음모론자들을 현실 세계로 불러내고
조지아주 공무원이 임신한 척 꾸며 10만달러 이상의 유급 휴가를 받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고, 정치판마저 뒤흔들었던 극우단체 큐어넌
은 혐의로 처벌을 받게 됐다. 조지아주 직업재활청 대외담당 국장 로빈
(QAnon)의 창시자가 한국계 미국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다.
폴섬이 3건의 허위 진술과 1건의 신원 사기 혐의
스태튼 아일랜드, 차량 승객 폭행, 금품 뺏은 강도들
반려동물이‘고령층 치매 위험 낮춘다’연구결과
뉴욕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세 명의 용의자가 차량에 탄 부부를 폭행
반려동물과 장기간 생활하면 기억력 감퇴와 인지능력 저하 등을 지
하고 금품을 강탈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
연시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특히, 반려동물
니다. 영상 속, 부부가 미들랜드 비치의 차도에…
을 키우는 이들은 단어 목록 암기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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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주년 삼일절 기념식 “3.1 정신 후세 계승이 우리의 과제” 동병상련 마음으로 “우크라이나 자유 만세” 외쳐
“3.1정신으로 보다 나은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3.1절 103주년 기념예배… 휴스턴 제일(애국)한인교회 주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By 변성주 기자
석하였다. 전진용 목사는 구속 사적 관점에서 3.1정신을 ▷출
103주년 3.1절을 앞둔 2월 27
애굽 정신의 선민신앙, ▷램넌
일(일) 오후 2시에 휴스턴 제일
트 남은 자 신앙, ▷부활신앙으
벌 수출 7위 무역 강국, 종합군사력
이 온가족과 친지, 이웃이 독립기
(애국)한인교회(담임목사 전진
로 정의하고, 기독교인들과 교
세계 6위, 혁신지수 세계 1위”로 대
념일을 즐거운 날로 기리며 생활
용) 주최 기념예배가 열렸다. 달
회가 마지막까지 3.1정신을 살
103주년 3.1절 기념식이 휴스턴
한민국의 현주소를 설명하며, “3·1
화하고 있는 것을 비교하면서, 우
라스 애국교회(담임목사 김원
려 보다 나은 자유민주주의 수
한인회(회장 윤건치)와 휴스턴총
독립운동의 정신이 오늘 우리에게
리도 독립의 행복을 함께 즐긴다
주) 및 한미애국기독인연합회
호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고 강
영사관 주최로 3월 1일(화) 오후
주는 교훈은, 강대국 중심의 국제
는 의미로 오는 8.15 광복절 기념
(회장 원관혁 장로)가 주관한
조했다. 예배 후에는 삼일절을
6시 한인회관에서 거행됐다. 한인
질서에 휘둘리지 않고 우리의 역
식 후 한인단체들이 함께 참여하
이날 예배에 15명 정도가 자리
기념하는 사진 촬영도 하며 의
사회 주요 전·현직 단체장들과 미
사를 우리가 주도해 나갈 수 있는
는 바베큐 파티를 열어 남녀노소
했는데, 멀리 버몬트에서도 참
미를 되새겼다.
참전용사회 텍사스론스타쳅터 회
힘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항일
한인들이 함께 즐거운 독립기념
원 및 가족, 그리고 한인회 이사 및
독립운동의 큰 줄기는 민족의 대동
일을 보내는 전통을 만들어가자
“1세, 1.5세, 2세가 함께”
달러 이상이 소요된다고 밝혔다.
동포들 100여명이 참석했고, 삼일
단결과 통합”이라면서, 우리가 더
고 제안했다.
절 기념식 후에는 한인회 임시총
강해지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
윤 회장은 미 참전용사회에도 자
회도 진행됐다.
이 한반도 평화이고 대화와 외교
유 수호를 위한 봉사와 헌신에 감
김웅현 휴스턴 광복회장은 3.1
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사 메시지를 표했다.
독립선언서 낭독에 앞서 러시아 침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략으로 풍전등화 상황에 놓인 우크
kjhou2000@yahoo.com
후원금 의존도↓ 정부그랜트 비중↑
현재 후원금이 9만4천778 달러 이고 외부 그랜트는 1만 달러 미만
한인회 임시총회는 지난 연말
에 불과하지만, 향후에는 재단 및
한인회 총회에서 다루지 못했던
정부 기금으로 한인회를 운영할 수
마지막으로 이흥재 노인회장의
2021년 한인회 재정보고가 있었
있도록 추진해간다는 방침이다. 그
윤건치 한인회장은 3.1운동의
선창으로 대한독립 만세 삼창에
다. 2021년 한인회 수입지출 보고
러나 여러 준비과정을 거치는 과도
라이나 사태를 언급하며 자주독립
정신을 후세에 전하는 것이 우리
이어, “FREE 우크라이나 만세” 삼
에 따르면 한인회 재정규모는 연간
기 동안 계속적인 한인사회의 후원
수호를 함께 응원하자고 권면했다.
의 과제라면서, 그 일환으로 한인
창도 하면서 자유 수호를 위해 사
약 22만 달러이고 그중 50%가 한
을 당부했다. 한인회는 연 1천 달러
안명수 총영사는 문재인 대통령
회 웹사이트(www.kaacch.org)에
투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응
인학교 재정, 25%는 회관 건물관
이상 후원자는 한인회 후원이사로
의 3.1절 기념사를 대독했다. 문 대
한·영 독립선언문 전문을 실었다
원, 지지했다.
리, 그 외 한인회 산하 시민권자협
대우한다는 방침이다.
통령은 “세계 10위 경제 대국, 글로
고 말했다. 또 미국의 독립기념일
회, 문화원, 자원봉사 활동 등에 6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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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까지 손수 잡아주었지만 경찰은 눈앞에서 풀어주다” 한인주유소 현금털이범 김씨 붙잡고도 현행범 아니라 체포 불가 피해 매장에 또 나타나는 범인 “제 정신이야? ” By 변성주 기자
코노코 주유소의 정 사장은 2월
해가 잇따르자 윤건치 한인회장에
분증 및 소셜카드 사본까지 가져
만연되고 있다. 특히 사회가 불안
26일(토) 밤 9시에 한 달전 4천 달
게 한인주유소들의 연쇄 피해상황
갔다고 어이없어 했다. 다행히 이
정하고 재난이나 인플레이션 등
지난 1월 25일 한인타운 H-마
러를 훔쳐간 범인이 또다시 주유소
을 알리고 한인회 차원에서의 대책
른 오전 시간이라 피해액수는 많
으로 살기 어려워질 때 가장 최
트 옆에 한인이 운영하는 코노코
를 찾아왔다고 했다. 이미 전날 한
강구를 요청했었다. 이후 2월 3일
지 않았지만, 또 다른 피해가 없도
전방에 있는 소규모 자영업체들
주유소에 현금 도난사고가 발생
차례 전화 통화를 한 상태였고 몇
한인회관에 경찰관계자들과 시의
록 뷰티업계 단톡방에 피해 사실
은 가장 쉬운 범죄 대상에 노출
했다. CCTV에 의하면 범인은 구
차례 가게 주변을 왔다간 정황도
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 회의가
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되고 이들의 피해는 계속 반복되
인 광고를 보고 찾아온 40대 한인
있었다. 정 사장은 범인 김씨가 가
소집됐는데, 당시 참석했던 2명의
휴스턴 뷰티서플라이협회(가칭)
이었다. 문제는 이 범인은 한인들
게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알람 스위
피해 주유소 오너들은 경찰 신고
이주현 총무는 코리안저널을 통해
이 운영하는 주유소들을 돌면서 현
치를 눌러 경찰 출동을 유도했고,
후 사건에 대한 팔로우업이 전혀
보도된 한인주유소 현금털이범 기
경찰간담회마다 나오는 결론은
금을 훔치고 다녔다. 그의 운전면
불과 2~3분만에 경찰들이 들이닥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불만을 토
사 및 범인 운전면허증과 관련 사
커뮤니티와의 네트워크 강화, 피
허증과 CCTV에 찍힌 증거물들은
쳤다. 정 사장은 1월 25일에 있었
로했다. 또 10번 이상 비슷한 절
진들을 이미 회원 단톡방에 올려
드백 강화, 사건의 크고 작음에 상
일치했고, 누가 뭐래도 그는 동일
던 현금 도난 사건 경찰 리포트 등
도사건이 빈번히 발생했고 그때
공유했고, 달라스 뷰티서플라이
관없이 무조건 신고하는 것이 커
소행의 범인이 틀림없었다.
을 제시하면서 범인 김씨의 체포
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신고한
업계에도 주의를 당부한 상태라
뮤니티를 지키는 것이라는 말이
피해를 입은 한인 주유소 오너
를 요구했지만, 경찰은 현행범이
것과 안한 것과의 차이는 없었다
고 전했다.
었다. 그러나 이번 일련의 주유소
들은 도난 사고 직후 곧바로 경찰
아니라는 이유로 김씨를 풀어주
고 말했다.
에 신고했지만 경찰의 팔로우업은
었다고 했다.
kjhou2000@yahoo.com
감감무소식이었다.
물론 김씨가 그날 현장에서 범
지만, 안전 시스템은 아직 소상인 들 편은 아니었다.
김씨의 경우 범행 이후에도 H-
현금도난 사건들을 보면, 한인 오
당시 간담회에 참석한 경찰들은
마트 옆 코노코 주유소에 몇차례
너들은 모두 피해 발생 즉시 경찰
한인 주유소들의 피해에 대해 적극
나타났던 것이 확인되었고, 나중
에 신고했다. 이번에 제 발로 찾아
팔로우업을 약속했다.
에는 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직접
온 범인까지 잡아서 경찰에 넘겨
그런데 이번에는 직접 범인을
죄 행위를 저지른 것은 아니지만,
잡고도 눈 앞에서 풀어주는 상황
이미 현금 절도 행위를 한 사실이
윤건치 회장은 간담회 이후 계
찾아와서 또 다시 범행의 기회를
주었지만, 눈앞에서 범인은 유유
이 벌어졌다.
CCTV에 그대로 증거로 남아있고,
속해서 시의원 사무실을 통해 업
노렸다는 점, 또 계속해서 한인들
히 빠져나갔다.
경찰에 신고된 상태였으며, 다른
데이트를 받고 있다면서, 현금 털
이 운영하는 매장들을 기웃거리며
“결국 경찰 신고부터 범인 현장
곳에서도 유사 범죄를 저질러 경
이범 김씨에 대한 법원의 영장이
현금털이 기회를 노리고 있음이 확
체포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찰 리포트가 된 상황임에도 불구
2월 25일경에 나올 예정이었지만
인되고 있다. 대담한 것인지 아니
것을 다 했다. 그러나 경찰의 대응
하고, 현행범이 아니라는 이유로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
면 무모한 것인지 모르지만 수단과
은 항상 절차가 우선이고 소상공
눈 앞에서 범인을 풀어준 것이 도
었다. 김씨에 대한 영장이 나왔다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음이 분명하
인들의 안전은 뒷전이다”라고 안
저히 납득이 안 간다고 당시의 어
면 지난 토요일 현장에서 경찰이
다. 이번에 경찰은 그가 현행범이
타까워했다.
처구니없던 상황을 전했다.
김씨를 체포할 수 있었을 것이라
아니라는 이유로 풀어주었지만 이
한편 범인 김씨로부터 5천 달
는 설명이다.
후로 김씨의 범죄 행각이 중단될
러 이상을 도둑 맞은 비치넛에 있
한편 김씨는 한인뷰티서플라이
지 혹은 영장을 통해 김씨 체포가
던 한인 주유소는 결국 고질적인
매장에도 나타나는 등 범행을 멈추
속히 이루어질지 확신할 수 없다.
절도 피해 등에 얼마전 가게를 폐
뷰티서플라이 매장들도 타깃 한편 본지는 한인 주유소들의 피
쇄했다.
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 제로 2월 28일 본사에 사건 제보를
“할 수 있는 것은 다했다”
또한 지난 2월 27일(일) 새벽에
한 뷰티서플라이를 운영하는 한 한
법의 시스템 속에서 소규모 자
는 롱포인트 오성상가 내 본가, 만
인점주는 “20년 넘게 장사를 해왔
영업자들이 입는 좀도둑 같은 피
나식당, 소공동 순두부 식당이 입
어도 이런 경우는 처음 당한다”면
해는 시스템으로 걸러지지 않는
구가 파손되고 내부 침입 사건이
서, 구인광고를 보고 왔다길래 반
다. 법집행기관 입장에서는 좀도
발생했다. 한인 커뮤니티의 치안
갑게 맞았는데, 잠시 직원들이 다
둑에 불과하지만, 자영업자들에
유지와 안전강화 조치가 시급하다.
른 일을 한 사이 현금과 본인의 신
게는 정말 장사하기 힘든 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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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 Housing Houston (1)
코리안저널, 휴스턴 주택국 ‘공정주택 홍보대사’에 선정 2019년 이어 두 번째…한국어 홍보책자 발간, 세미나 등 아웃리치 임무 By 변성주 기자
호하고 있다.
kjhou2000@yahoo.com
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원해
그러나 오랫동안 사회 전반에 깊
한국어와 영어로 된 ‘Housing and
본지 코리안저널이 2019년에 이
게 뿌리 내려있는 차별들이 아직도
Community Needs Survey’ 설문
어 또다시 휴스턴 시 주택지역개발
존재하면서 특히 취약계층에서 주
조사를 500여건 완성, 제출하고 여
국(HCDD, 이하 주택국)으로부터 ‘
택 매매나 임차 거래 등에서 암묵
러차례 세미나 실시 등 대외적으로
공정주택 홍보대사(Fair Housing
적이고 혹은 공공연하게 등장하
적극적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Ambassador)’로 선정됐다.
고 있는 불편한 상황들을 직시하
이에 따라 휴스턴 주택국의 그
고 바로 잡는 노력이 필요하다. 코
언어장벽으로 인한 차별부터 막자
랜트를 받아 한인 커뮤니티에 정
리안저널사가 한인사회를 상대로
2021-2022 공정주택 프로그램
부의 공정한 주택정책을 홍보하
정부의 공정주택 정책을 홍보하는
은 특별히 휴스턴 지역에 거주하는
고 특히 취약계층과 중·저소득층
가교 역할을 맡게 된 이유가 바로
세입자들의 권리와 공정주택 요구
이 주택 환경에 있어 차별을 최소
여기 있다.
에 중점을 두게 된다. 휴스턴 지역
타 비용을 추가하는 경우, 자녀 없
있는 상황이다. 특히 중국이나 베
▲ 2019년 페어하우징 세미나 모습
화하고 공정주택에 대한 정부의 적
대부분 공정주택 홍보대사에 비
에 약 59.7%가 세입자이고, 이들
는 세입자를 원한다거나 하는 경
트남 커뮤니티와 달리 한인인구가
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
영리 선교단체나 저소득층을 돕는
중 25%는 총가족수입 중 절반 이
우 모두 공정주택 차별행위에 속
많지 않은 관계로 한인사회는 정
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지역커뮤니티 봉사단체 등이 선
상을 렌트비로 지출하고 있다. 또
한다. 인구조사 결과 휴스턴에는
부의 언어지원을 거의 받지 못하
1968년 제정된 공정주택법(1988
정되지만, 지난 2019년 코리안저
한 유색인종들의 렌트 비율은 높
1백만 명 이상의 주민이 가정에서
고 있는 상황이다.
년 개정)은 인구통계학적 특성에
널社는 비영리단체가 아니었어도
은 편에 속한다.
영어가 아닌 언어를 사용하고 있
이에 코리안저널은 캠페인 기
따른 7가지 보호 등급(인종, 피부
코리안 커뮤니티의 참여가 거의
2020년 까지 지난 10년 동안 연
으며, 약 50만 명은 영어사용에 어
간 동안 공정주택 프로그램을 홍
색, 종교, 가족 상태, 출신국가, 성
전무했던 상태에서 다양성을 앞
방정부 HUD에 접수된 차별사례
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제도적 차
보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한국
별 및 장애)에 근거해 주택의 판
세운 미디어 매체의 강점을 살리
불만건수에도 단연 세입자들과 장
별은 없다고 해도 이민사회는 언어
어로 된 공정주택 브로셔 및 세입
매, 임대, 금융 또는 광고에서 개
겠다는 제안이 인정되었다. 또 한
애인 가정이 많았다. 또 자녀수가
제약으로 인해 정부 프로그램의 혜
자들을 위한 정보 자료들을 발간,
인과 가족을 차별하지 않도록 보
국어가 지원되지 않은 상황 속에
많다거나 그를 이유로 렌트비나 기
택을 받는데 차별아닌 차별을 받고
배포할 계획이다.
휴스턴 서울대동창회 2022년 장학생 모집 올해로 32년째… 3월 31일(목) 접수 마감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서울대동창회는 △학업성적이
장학금(엔지니어, 바이오 사이언
비서류와 함께 3월 31일(목)까지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김동수/
스 전공 예정 성적우수자), △최인
서울대동창회 장학금위원회 주소
진기주 2개의 아카데믹 장학금을
섭 장학금(2개)(장애자나 그 자녀,
로 접수가 완료돼야 한다. 구비서
휴스턴 서울대학교 동창회(회
비롯해 △조시호 리더십장학금, △
대학졸업 후 의대 및 약대 진학 예
류는 SAT, PSAT 등 각종 테스트
동포사회에서 드물게 30년 넘게
장 구자동, 이하 서울대동창회)가
유정자 음악/순수미술 장학금, △
정 성적우수자) 총 10개 부문에 걸
및 학교성적표 사본, 대학입학 허
한인 인재들의 발굴과 장학사업을
2022년도 장학생 모집 요강을 발
임성주 기념장학금(영어분야 우
쳐 장학생을 선발한다.
가서 외에도 ‘자신에게 영향을 주
계속해오며 장래 우수 인재들이 동
표했다. 올해부터는 응모자격을
수학생), △이진현 장학금(특별활
서울대동창회 장학금 신청을 위
었던 책이나 글’을 주제로 에세이
포사회에 역량을 환원할 수 있는
텍사스 남부에 한정하지 않고 텍
동과 가정상황 참작), △휴스턴진
해서는 동창회 홈페이지(http://
를 제출해야 한다.
선순환의 고리를 쌓아오고 있다.
사스 중남부지역 및 루이지애나에
수회(조선해양공학과 동창회) 장
snuhouston.net/scholarship/
거주하는 2022년 고등학교 졸업예
학금(과학/엔지니어링 전공 예정
apply)에서 온라인신청을 하면된
정자로 확대했다.
성적우수자), △이호성 아카데믹
다. 또 양식을 다운받아 모든 구
한편 서울대동창회는 장학생 명 단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휴스턴 서울대동창회는 휴스턴
*참조→A29 페이지 *문의: 346-491-1476 / 이메일: scholarship@snuhoust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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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많지 않다”
한국전 참전용사들 위한 뜻 깊은 보은 프로젝트 추진 알칸사 한인상공회와 협력, 라미현 사진작가의 ‘프로젝트 솔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미 한국전 참전용사 가족 및 전
사들도 방문할 수 있도록 추진하자 는 계획이 적극 논의됐다.
를 방문했다.
와 가족들을 맥아더 공원 박물관
한편 라미현 작가의 오는 6~7월
본지 신문을 통해 이미 대대적으
안에서 사진 촬영을 했다. 이창헌
미국 방문길에 텍사스를 방문하여
사자, 실종자 가족들에게 감사와
휴스턴 한인상공회 재출범 갈라
로 보도된 바 있지만, 알칸사 한인
회장은 지난 해 알칸사 한국전 미
론스타챕터 참전용사들과 생존해
보은의 뜻으로 사진을 찍어 증정
행사 참석차 휴스턴을 방문한 알칸
상공회(원코리안 재단)는 지난 해
참전용사들 사진앨범을 제작하는
계시는 6.25 휴스턴 참전용사유공
하고 있는 ‘프로젝트 솔저 KWN’
사 한인상공회 이창헌 회장단 일
자체적으로 알칸사 지역 미참전용
과정에서 라미현 작가 기사를 접
자회원들의 기념사진을 찍을 수
라미현 사진작가가 텍사스 참전용
행은 지난 20일(일) 오후 3시 본사
사들 기념 앨범집을 발간하면서 재
한 뒤 직접 연락하여 알칸사 지역
있기 위해 론스타챕터 이진흥 부
외동포사회와 한국정부에 좋은 본
참전용사들의 프로젝트 솔저 행사
회장과 본지도 적극 협력하기로
보기가 되었고 민간 공공외교의 귀
를 성사시켰다.
의견을 모았다.
감이 된 바 있다.
물론 프로젝트 솔저 사진 작업에
라미현 작가는 올해 2~3월 경 다
라미현 작가는 2017년부터 시작
앞서 알칸사 한인상공회는 기념앨
시 미국을 방문하기로 했지만, 코
한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1천700
범집을 먼저 발간했지만, 참전용사
로나 상황 등으로 6~7월 경으로 방
여명의 참전용사들에게 기념 사진
들이 대부분 90대 전후이므로 더
문 일정이 연기된 상태다. 이 회장
과 액자를 선물하고 유튜브를 통해
늦기 전에 전문작가의 프로젝트 일
은 라미현 작가의 이번 여름 방문
인터뷰 영상도 배포하고 있다. 라
정에 알칸사 지역의 참전용사들도
프로젝트에 텍사스 지역의 재향군
미현 작가는 알칸사 리틀록 지역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달려들었다
인들도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돕
에 거주하는 총 8명의 참전용사
고 설명했다.
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 2월 20일 본사를 방문한 알칸사 한인상공회 회장단 일행과 이진흥 론스타쳅터 부회장. 뒷줄 왼쪽부터 정영석 부회장, 이창헌 회장, 민성기 사무총장
미니 인터뷰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김랑아 신임회장
“한인사회의 웰빙 증진과 어려운 일에 협심하여 도와드리겠습니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Practitioner로 근무하고 있다”고
더불어 정부의 메디케어 및 메디
동포들이 각 분야의 의료진을 찾
간호협회가 주최하는 건강세미나
코로나19의 총체적 위기 속에
소개했다. 또 “휴스턴 한인 교민
케이드 사업(CMS)으로, 어린이
는 일이나, 갑자기 암 진단을 받고
가 열린다. 갑상선 암과 유언장 작
서도 휴스턴 한인간호협회는 가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CHIP) 및 임산부 여성의 메디케
당황하실 때 또는 암 치료 중 통역,
성 등의 세미나에 관심있는 동포분
장 어렵다는 세대교체를 해냈다.
있기를 바라며, 민설자 전 회장님
이드 서비스, 푸드스탬프(SNAP)
이동수단, 거주지 등 여러가지 궁
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
지난 총회에서 신임회장으로
의 열정을 이어받아 열심히 봉사
도 지원하고 있다.
금한 사항들이 있으실 때 언제든
선출된 김랑아 회장은 전임 민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임
“아직 팬데믹 상황이 완전히 끝
지 연락을 주시면, 조언을 드리고
자 회장과 팀을 이루어 회계업무
회장으로서의 각오도 전해주었다.
나지 않은 상태지만, 조금씩 활기
또 도와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를 맡아오면서 협회 업무 전반에
2022년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를 찾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서 모
동포사회에 활짝 열린 마음을 전
의 사업계획에 대해서는 ▶매년
두가 협심하며 서로 도울 수 있
달했다. 신임 회장단은 김랑아 회
간단한 자기 소개를 묻는 질문
봄·가을 2회 실시하는 건강 세미
는 일을 찾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
장(회계 겸임), 구미정 부회장(서
에 “현재 호스피스 완화치료와
나, ▶매년 10월 중에 개최해온 한
다. Student Nurse, Nurse, Nurse
기 겸임), 연봉월(CMS 사업)으로
앰디앤더슨 암센터 혈액암 조혈
인동포들을 위한 건강증진행사
Practitioner, CRNA, Medical Doctor
활동을 시작했다.
모센터에서 신약개발과 관련한
(Health Fair)의 성공적 개최를 가
등 다방면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
한편 금주 토요일 3월 5일 오전
리서치 NP, Advanced Practice
장 주요사업으로 꼽고 있었다. ▶
는 의료진들의 모임인 만큼 한인
10시부터 새누리교회 본당에서는
깊이 참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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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개최 휴스턴 태권도 챔피언십 “대성황” 음식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체전 참가비용 후원키로 회라서 참가인원이 많을 것은 어
했고, 이어서 경기 심판, 자원봉사
느정도 예상했지만, 어스틴과 샌
요원들이 휴스턴 태권도협회기를
안토니오 등 인근 도시에서 버스
들고 뒤를 따랐으며, 맨 마지막으
휴스턴 태권도협회가 주최하는
를 대절하여 많은 선수들이 참가
로 웨스트필드 고등학교 자원봉사
2022 휴스턴 오픈 태권도 챔피언
했고, 멀리 달라스, 알칸사 등에
학생들의 입장이 있었다.
십이 지난 26일(토) 웨스트필드
서도 참가하는 등 휴스턴 오픈
박미화 전 휴스턴 문화원장이
고등학교에서 개최되었다. 코로
챔피언십의 규모나 위상은 이미
애국가와 성조가를 선창해 큰 박
나19로 꼬박 2년 만에 열려서 그
커져있었다. 이날 급히 다른 강
수를 받았다.
런지 400여명의 선수 참가를 예
당까지 오픈해 경기장으로 사용
본 경기에 앞서 페어랜드 제이
상했지만, 막상 대회일에는 참가
했고, 초과수용에 대비 경찰 순찰
타이거 김 태권도 학생들의 품새
선수들 숫자만 700명이 넘을 만
도 강화했다.
와 격파 시연도 분위기를 달구었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김치찌개에 어울리는 와인은? 총영사관 주최,
큼 대성황을 이루었다. 가족과 응
경기는 오전부터 시작되었지만
다. 이날 참가 선수 중 장애인학생
원팀까지 당초 예상했던 2천500
개회식은 오후 12시 40분경 선수
참가자의 격파 시연 및 장학금 전
명 규모는 훨씬 초과했다고 송철
들과 관중석의 부모, 가족들이 보
달식도 진행했다.
회장이 전했다.
는 가운데 시작했다. 특히 향군 미
이날 경기장 안에서는 DPA 휴
송철 회장은 2020년 대회 이후
중남부지회(회장 정태환) 회원들
스턴장애인부모회가 나쵸, 핫도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리는 대
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입장
그, 음료수 등을 판매했고, 판매
와인 칼럼리스트 김창민 강사
했다. 또 음식과 와인은 어울리
수익금 일체는 오는 6월 열리는
가 진행하는 ‘한식과 와인의 조화
는 맛끼리 조합으로 맛을 강화할
제1회 미주장애인체육대회에 참
(K-Food & Wine)’ 행사가 총영
수도, 혹은 상반된 만남으로 상호
가하는 휴스턴장애인협회 팀들
사관저에서 지난 25일(금) 오후 6
균형을 맞출 수도 있다고 했다.
의 경비 후원금으로 전달할 것이
시에 진행됐다. 윤건치 한인회장
한식과 어울리는 와인으로 불
라고 밝혔다.
을 비롯한 주요 단체장들이 테이
고기나 양념갈비 등은 대부분의
블을 채우며 약 50여명이 참석해
레드와인과 잘 어울리며, 담백
관심을 보였다.
한 생갈비, 삼겹살은 멜로, 버건
송철 회장은 “장애인체전 출전 소요경비 모금 상황은 아직 저조
K-Food & Wine 행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는 음식을 곁들이면 더욱 품격 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
하다”며, 앞으로 남은 시간까지 최
김창민 강사는 와인의 종류, 맛
디 등 섬세한 레드와인과 궁합이
선을 다하여 후원요청 편지 등을
표현부터 생산지별 대표적인 레
맞다고 권했다. 갈비찜은 탄닌이
각 한인 단체장들과 기관 등에 보
드와인과 화이트와인의 종류를
적은 피노 노아르, 진판델 등, 부
내 한번 더 후원을 당부할 예정이
소개했다. 특히 각 와인들을 유
침과 전류는 대부분의 화이트와
라고 전했다.
명 배우들과 매칭하여 쉽게 특성
인과 조합이 맞는다는 설명이었
한편 향군 미중남부지회 정태환
을 이해, 기억하도록 도와주었다.
다. 또 와인과 전혀 어울리지 않
회장, 박종진 부회장, 윤영구 해군
김창민 씨는 “대표적 레드와인
을 거 같은 김치찌개, 매운 낙지
동지회 회장 및 각 임원들, 박미화
인 카베네쇼비뇽, 멜로 등은 쇠고
볶음, 불닭 요리에는 단맛이 있는
전 문화원장, 시인 박영숙영 등 8
기 등 육류요리에 어울리지만, 피
화이트 와인을 추천했다. 그밖에
명은 오전 8시부터 현장에서 대
노 노아르는 연어와 최상으로 매
와인은 남기지 않는게 좋고, 남긴
기하며 대회를 빛내는 숨은 조력
치되며, 화이트 와인 샤도네이와
와인 보관시 배큐빈 진공 마개 처
자 역할을 했다.
연한 치즈나 해산물 등이 잘 어
리, 냉장고가 아닌 상온 보관 등
울린다”며 와인은 그 종류에 맞
생활 속의 팁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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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도 로데오 황금 마켓 진출하자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 신입생 모집
2022 로데오 주최측, 아시안 커뮤니티에 ‘윈윈’ 협업 전략 구애
불교 공부 1년에 삶의 지혜가 열린다… 신청마감 3월 21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By 변성주 기자
휴스턴에서 코로나19의 가장
kjhou2000@yahoo.com
큰 피해자는 OTC 와 로데오라고
의한다. 그러나 북미지역은 매주 화요일 1회 녹화 강의로 진행하는 기본반에 속하는 총 5개월 과정이
할 수 있다. 지난 2년 동안 로데오
즉문즉설로 유명한 법륜스님과
다. 일반인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
행사는 모두 취소되었고, OTC도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이 첫 신입
청할 수 있고, 입학금은 미화 130
지난 해 겨우 반쪽 행사를 하는데
생을 모집한다.
달러(한화 15만원)이며, 접수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대표 김
그쳤다. 두 행사가 휴스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큰데, 2019년
은숙)는 2022년 1만일정진(1993-
은 3월 21일(월)까지다. 입학식은 3월 27일, 졸업식은 8
데이터에 따르면, 로데오는 휴스
▲ 2022 로데오 개막을 앞두고 2월 26일 행사장으로 집결 중인 로데오 트레일 라이드 행렬
턴에 2억2천700만 달러의 경제적
데오 이벤트에 대한 소개 및 아
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상을 휩
과 함께하는 정토불교대학’을 개설
정토회는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영향을 미쳤고, 총 5천개 이상 일
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홍보 당부,
쓸다시피 했지만, 정작 텍사스 백
한다고 전했다. 회향(回向)이란, 30
정토불교대학’은 “전통적 불교교리
자리 창출을 가져다 주었다. 그래
향후 아태계(AAPI) 커뮤니티와
인들이 즐기는 행사로 여겼던 것
년 1만일 동안 기도한 공덕을 고통
를 공부하는 불교대학과 다르다”
서 2022년에 화려하게 복귀한 휴
의 미래 파트너십과 아웃리치 논
도 사실이다.
받는 모든 이들에게 돌리고, 공덕
며, 괴로운 삶을 살고 있다면 왜 괴
스턴 로데오가 더욱 환영받고 있
의가 있었다.
이날 아시안 미디어 초청 회의
을 나눈다는 의미의 불교 용어다.
로운지? 어떻게 해야 괴로움에서
2022) 회향을 기념하며, ‘법륜스님
월 20일로 예정돼있다.
다. 특히 올해 90주년을 맞는 2022
이번 회의 소집에는 휴스턴 아
에는 크리스 볼맨(Chris Bole-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정토불교
벗어날 수 있는가?”를 현대인의 일
로데오는 금주 28일(월) 개막하여
시안 상공회 케네스 리 이사장과
man) 로데오 회장/CEO가 직접 참
대학’은 “괴로움이 없는 삶, 자유로
상생활로 접근하여 부처님 가르침
오는 3월 20일(일)까지 21일간 축
빈유 재단이사장, 린다토요타 전
석한 것을 비롯해 Lisa Gagnon 마
운 삶”을 주제로 2022년 봄학기 신
으로 정리하는 것이며, 불교신자가
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임 휴스턴 아시안상공회 회장 등
케팅 최고책임자, Peter McStra-
입생을 모집한다. 법륜스님은 주 2
아니어도 누구나 삶의 지혜를 공부
특히 로데오 주최측은 휴스턴과
아시안상공회가 적극적인 중계역
vick 최고 전략계획책임자 등이
회(화, 목 저녁 8시) ‘실천적 불교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텍사스의 아시안 인구 성장을 주
할을 담당했다. 그동안 로데오 행
아시안 커뮤니티와의 전략적 제
사상’과 ‘인간 붓다의 삶’, ‘불교와
*문의: 201-944-3834
목하며, 아시안 미디어들과의 협
사에 다소 관심이 부족했던 아태
휴에 있어 지역 미디어의 역할
사회’ 등을 온라인 생방송으로 강
*입학신청 : www.jungto.org
력 관계 강화에 힘을 쏟기 시작
계 커뮤니티가 함께 ‘윈윈’할 수
을 강조하며 매우 우호적이었다.
했다. 지난 2월 23일(수) 오후 1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는 출발점
아시안들이 로데오 행사기간
시에는 로데오 막바지 준비가 한
이 되었다.
중 여러 가지 카니발과 공연무대,
창인 NRG 센터에서 아시안 미디
그동안 한인사회에도 로데오 학
푸드 및 쇼핑부스 등에 관람객으
어 관계자들을 소집한 가운데 로
생미술대회를 통해 많은 한인 학
로 참여하는 것 외에도 자원봉사 자 및 각종 장학금 기회 등의 동 참도 강조했다. 특히 K-열풍에 맞 게 코리안 바비큐 등 아시안 음식 벤더들이 적극 참여해줄 것을 주 문했다. 2022년 로데오의 경우 신 규 벤더 신청은 지난 해 5월 15일 부터 3개월 동안 신청을 받았다. 2023년 로데오에 코리아 바비큐 등 음식 부스 및 K-Pop 선물용품, 각종 부스에 한인요식업계와 상공
▲ 아시안 미디어들과의 미팅에서 로데오 Chris Boleman 회장(가운데) 이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금부터 계획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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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2
기록적 로맨스 스캠 ‘빨간불’ 70대 이상 피해 평균 9천 달러 넘어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기록적
암호화 화폐로 흘러간 돈은 피해
에서 로맨스 스캐머들을 만나지
인 5천500억 원이 넘는 돈이 로맨
자들이 찾기가 더 힘들다는 점에
만,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서도 많
스 스캠으로 손실되었다는 충격
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은 스캠 리포트들이 있다.
적인 뉴스가 나왔다. 55세 이상의
연방거래위원회의 리포트를
로맨스 사기꾼들은 인터넷에
은퇴자들의 재정교육을 전문으로
분석한 결과 ▷18세-29세 사이
서 도용한 매력적인 의사나 군
하는 AARP에 따르면, 2021년 한
성인들 피해자 숫자가 급증했다.
인들의 사진들을 이용하여 사람
해만도 기록적인 5천500억 원의
▷30세 이하 개인당 손실은 평
들을 유인하고 사실인 것처럼 보
손실과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균 750달러이고, 모든 연령대에서
5년 동안의 누적 합계는 자그마
는 2천400달러에 이르렀다.
파월 “이달 기준금리 인상 적절… ‘우크라침공’ 경제영향 불확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이게 했다. 연방거래위원회에서는 온라인
(Fed·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이 2
축소하는 양적 긴축도 병행할 것 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치 13억 달러에 이른다는 것이다.
▷70세 이상은 놀랍게도 그 수
상에서 암호화 화폐나 기프트 카
일 이번 달 금리 인상을 예고했다.
파월 의장은 또 고용주들은 일자
걱정스러운 추세는 피해자들의
치가 평균 9천 달러로 급증했다.
드를 요구하는 행위는 스캐머의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파월 의
리를 채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
암호화 화폐와 관련된 손실이 총
피해자 스스로 연인에 대한 투자
소행과 다름없다면서 만나지 않은
장은 이날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
지만,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떠나
1억 3천900만 달러에 달했다. 예
라고 생각한 사람들의 피해액이
사람에게 돈을 송금하지 말고, 주
출석에 앞서 제출한 자료에서 “인
수년 동안에 가장 빠른 속도로 임
전에는 주로 기프트 카드가 로맨
자그마치 9천700 달러에 이르렀
변 친구들에게 새로운 온라인 연
플레이션이 2%를 훨씬 웃돌고 강
금이 상승하고 있는 새로운 일자리
스 사기 범죄자들이 피해자에게
다. ▷로맨스 스캠 피해자 4명 중
인에 대해 말해보고, 그들의 걱정
력한 노동시장으로 인해, 우리는
를 찾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금을 이체하도록 유도했다면
1명은 기프트 카드를 이용해서 돈
에 귀를 기울일 것 등을 권고했다.
이달 회의에서 연방 금리의 목표
그는 “강력한 노동시장을 지원
요즘은 암호화 화폐를 이용하도
을 송금했다.
<황선홍 기자>
범위를 올리는 게 적절할 것으로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
예상한다”고 말했다.
은 장기적인 팽창을 촉진하는 것
록 유도하고 있다는 뜻이다. 일단
대부분의 사람들이 데이팅 앱
연준은 지난 1월 연방공개시장 위원회(FOMC) 정례회의 직후 조
이며, 이는 물가 안정 환경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만간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방침을
이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
밝힌 바 있고, 3월 인상설이 유력
공, 계속되는 전쟁, 제재, 앞으로
하게 거론돼 왔다.
일어날 일들이 미국 경제에 미치
현재 미국의 기준 금리는 0.00∼0.25%로, 사실상 제로 금 리이다.
는 단기적인 영향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런 환경에서 적절한
파월 의장은 “현재 상황에서 정
통화정책을 수립하려면 경제가 예
책 조정을 이동시키는 과정은 연방
상치 못한 방식으로 전개될 수 있
금리 목표 인상과 연준 대차대조표
다는 인식이 필요하다”며 “우리
의 규모를 축소하는 것 모두를 수
는 향후 데이터와 전개되는 전망
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에 민첩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금리 인상은 물론 그간의 채권 매입으로 비대해진 연준 자산을
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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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2
“화이자 백신, 5∼11세서 감염 예방효과 거의 없어…12%에 그쳐”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이 5∼11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미 뉴
보이는 것보다 감염을 막는 효과가
오미크론 확산이 정점을 이뤘던 작
어린이들에게는 감염 예방 효과가
욕주 보건 당국이 수집한 새로운 데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년 12월 13일부터 올해 1월 31일 사
특히 이들 두 연령대의 경계선에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이자 백신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이에 화이자 백신 1·2차 접종을 완
있는 11세와 12세를 비교하면 차
에서 나왔다.
5∼11세에서 청소년이나 성인에서
화이자 백신은 현재 미국에서
료한 12∼17세 어린이 85만2천300
이가 극명했다. 1월 마지막 주 백
5~11세 연령층 대상으로 유일하게
여명, 5∼11세 어린이 36만5천500
신의 감염 예방 효과가 12세에서
긴급사용 승인이 이뤄진 백신이다.
여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는 67%였지만 11세에서는 11%에
▼ 미국 미시간주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6세 어린이
로 급감했다.
접종 후 수개월 뒤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끝난 이들을 상대로
백신의 효력이 점차 감퇴한다는 사
백신의 보호 효과가 이 기간에 걸쳐
보건 전문가와 연방 관리들은 이
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5∼11세 연령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추이를 분석
런 백신 약효의 급격한 저하가 이들
대에서는 접종이 끝난 지 얼마 지나
한 것으로 추정된다.
에게 접종되는 투약분이 청소년·성
지 않았는데도 효력이 크게 떨어졌 다는 것이다. 다만 중증 예방에는 여전히 효과 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이 기간 입원 예방 효과 가 12∼17세는 85%에서 73%로, 5∼11세는 100%에서 48%로 각각 떨어졌다.
신문에 따르면 뉴욕주 보건국과
또 감염 예방 효과는 12∼17세
밴더빌트대학의 소아 백신 전문가
의 경우 66%에서 51%로 낮아졌지
캐스린 에드워즈 박사 등 연구진은
만, 5∼11세는 68%에서 불과 12%
불과했다.
인의 3분의 1에 불과하다는 점 때문 일지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화이자는 5∼11세 어린이에게는 성인 투약량(30㎍·마이크로그램)의 3분의 1인 10㎍을 접종하도록 해 보 건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연합뉴스>
가격 뛰는 가상화폐…러, 제재 우회 수단되나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서방이
께 3만28.74달러까지 올라갔다가 상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
승분을 반납하면서 오후 4시 30분께
영국 투자회사 모비어스 캐피털
월드 CEO는 “현금보다 블록체인
해 제재의 강도를 높이면서 가상화
에는 2천940달러 선으로 내려왔다.
파트너스의 설립 파트너 마크 모비
거래를 추적하는 게 훨씬 더 쉽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가격은 러
어스는 비트코인이 중앙은행 같은
고 말했다.
경제매체 CNBC는 가상화폐 정
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지정
단일 기관에 의해 발행되지 않기 때
디지털 자산 거래업체 어센드엑스
좌로 들어오고 나가는 통화의 흐름
보 사이트 코인메트릭스를 인용해
학적 리스크가 커지면서 주식 시장
문에 러시아가 제재 상황에서 이를
의 마이클 링코는 러시아 정부가 중
전체를 누구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1일 대표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
과 함께 크게 하락했다. 비트코인의
쓸 수 있다는 점을 가격 상승의 배경
앙은행의 유보금을 관리하는 데 비
<연합뉴스>
이 16%나 껑충 뛰었다고 보도했다.
경우 지난달 25일 3만4천700달러 수
으로 지목했다.
폐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또 다른 가상화폐 사이트 코인마
준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급등의 원인으로 꼽힌다.
모비어스는 “그게 비트코인이 지
켓캡의 데이터를 봐도 비트코인 가
이와 관련해 러시아가 서방의 금
금 강세를 보이는 이유”라며 “러시아
격은 미 서부 시간 기준 이날 오전 5
융 제재 회피 수단으로 가상화폐를
인은 돈, 재산을 밖으로 빼돌리는 성
시께 4만4천755달러까지 올랐다가
이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가상화폐
향이 있다”고 말했다.
4만3천달러대로 떨어진 뒤 오후 4
가격의 반등을 돕고 있다는 분석
시 30분(한국시간 2일 오전 9시 30
이 나온다.
분)께에는 다시 4만4천300달러 선
그러나 가상화폐 전문 투자업체 밸커리 인베스트의 리아 월드 최
또 가상화폐가 하락하자 투자자들
고경영자(CEO)는 러시아 시장 참
이 저가 매수에 나섰고, 러시아·우크
여자가 제재를 우회하기 위해 가
비트코인 다음으로 시가총액 규
라이나 국민이 자국에서 해외로 재
상화폐를 이용한다는 생각은 가능
모가 큰 이더리움도 이날 오전 6시
산을 빼내려 하고 있다는 점도 가격
성은 높지만 여기에는 오해가 있다
까지 회복했다.
고 말했다.
트코인만 독점적으로 쓴다면 이를 통제하기가 더 쉽다고 말했다. 이렇게 하면 공개된 비트코인의 속성 때문에 중앙은행이 보유한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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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국인 두목 납치조직 검거… 대사관 국적 확인 중
▲ 캐럿 파이낸셜 직원들. 왼쪽이 김대경 씨
멕시코 검찰은 최근 한국인이
했는데, 이중 ‘준’(Juyn)이라는 인
두목으로 있는 납치 일당을 검거
물이 한국 국적이며, 조직의 두목
했다고 밝혔다. 멕시코 게레로주
이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지난달 28일 웹사이트를
나머지 6명은 쿠바 국적자 1명
통해 “납치사건 전담부가 국방
을 제외하곤 현지인으로 추정된
부, 국가방위대와의 합동 작전을
다. 주멕시코 한국대사관의 최충
통해 피랍자 1명을 구조하고 남
열 경찰 영사는 “우리 국적자가
성 5명, 여성 2명으로 이뤄진 납
맞는지 확인하는 중”이라며 “현
치 조직을 해체했다”고 밝혔다.
지 수사당국이 전체 이름과 생
검찰에 따르면 군경은 지난달 25일 아카풀코에서 피랍자 구조
‘유튜버 카드’ 창업 한국계 美학생 포브스서 주목 11년 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이듬해 그는 업계 최초로 크리
미국 학생의 본보기로 언급한 한국
에이터 전용 프리미엄 신용카드
계 김대경 씨(영문명 윌 킴·27)가 최
를 내놓으며 주목받았다. 크리에이
또 콘텐츠를 제작해도 곧바로 수
근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2022년
터가 기존 금융업계에서 대출이나
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어서
도 북미 지역 소셜미디어 부문 ‘30세
신용카드 발급 등을 거부당한다는
꾸준히 콘텐츠를 키울 수 있는 재
이하 유망주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얘기를 듣고 사업 기회를 발견했다.
정 기반도 뒷받침돼야 선순환할 수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크리에이터의 특성상 어린 연령
에서 태어나고 자란 김씨는 스탠퍼
대가 많고, 수입이 불규칙하며 현금
캐럿은 이런 크리에이터를 겨냥
드대에서 컴퓨터 공학, 수학, 언어,
수익이 많아도 신용점수가 낮을 수
해 신용카드를 출시하면서 발급 기
통계 등을 두루 다루는 심볼릭 시스
있어 기존 금융기관에선 환영받는 ‘
준을 기존의 신용 평가 방법 대신 이
템 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 증권회
고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들의 영향력과 수익을 합산한 평가
년월일을 공유했는데 조회되는 인물이 없다”고 말했다.
와 함께 납치 용의자 3명을 먼저
최 영사는 “당사자가 현재 진술
검거하고, 이후 나머지 일당 4명
이나 대사관의 영사 조력을 거부
에 대해 영장을 발부해 체포했다.
하고 있다고 한다”며 “현지 당국
검찰은 용의자 7명의 눈을 가린
과 연락하며 계속 신원을 파악하
사진과 성을 제외한 이름을 공개
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별도 후원금에만 기댈 수밖에 없 기 때문이다.
있는 구조다.
사 골드만삭스 인턴과 핀테크 스타
이들은 시대를 타고 빠르게 성장
트업, 벤처 투자업계 등을 거친 뒤
했지만 수십 년 전 고안된 현재 시
게시물 업로드 주기나 구독자수,
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
2019년 전직 인스타그램 직원 에릭
스템과 단절됐다고 생각한 김씨는
조회수 등 다양한 지표를 참고하
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 스
김씨는 “전문 유튜버는 미국 아
웨이와 함께 ‘캐럿 파이낸셜’(Karat
이 새로운 시장을 공략했다.
고, 홍보나 후원 등 비디오를 통해
트리머는 카메라 장비, 뷰티 인플
이들 사이에서 선망 직업으로 자
크리에이터의 수익 기반이 되는
창출되는 수익을 살펴보면서 발급
루언서는 화장품 구매에 캐시백을
리 잡아 이 사업 수요는 향후 10년
양질의 콘텐츠가 꾸준히 생
요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
받는 식이다.
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산되려면 적절한 투자가 필
을 고안했다.
Financial)을 공동창업했다.
요하다.
로 재해석했다.
현재 캐럿 카드를 이용하는 크리
말했다.
고 기대했다.
또 대금 연체, 신용불량을 막기
에이터는 평균 180만 팔로워를 보
포브스는 올해 창작자 경제(크리
자금이 부족하면 콘텐츠
위해 카드 한도를 업데이트되는
유했고 매년 30만 달러(약 3억 6천
에이터 이코노미)의 시장 가치가 1
생산과 유통이 불규칙하
SNS 상황과 재정 상태에 따라 조
만원)를 번다.
천억 달러(약 120조 5천억원)에 달
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월
정하고 있다.
말에 정산되는 수익금이나
연회비가 없고 크리에이터 맞춤
그간 카드 이용액은 원화로 수 천억원 수준에 달한다고 김씨는
할 것으로 추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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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국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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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미국 주식 세금 지난 2021년도는 미국 주식시장
주식을 보유하다 보면 보유주식에
의 열기가 굉장히 뜨거웠고 많은 투
대해서 배당금 ( Dividend )이 지불
자자들이 주식시장의 상승에 힘입
되는 경우가 있다.
어 큰 이익을 보았다. 그동안 한인
배당금을 받으면 배당세를 내야
들에게 부동산이 투자소득으로 인
한다. 배당에는 61일 이상 보유 주
식되어 왔지만 이제는 소액으로 투
식 배당에 속하는 자격이 되는 배
자 가능한 주식투자가 대세를 이루
당금 ( Qualified Dividend ) 과
기 시작하였다. 오늘 이 지면을 통
60일 이하 보유주 배당금에 속하는
해 미국거주자들이 주식으로 얻은
Non-Qualified Dividend 로 구분된
이익과 손실에 대한 절세방안과 주
다. Qualified Dividend 의 경우에는
의할 점을 알아보고자 한다.
장기양도소득 ( Long Term Capital 후 매각해야 한다.
Gain ) 으로 간주되어 세율 ( 0, 15, 20% ) 이 적용되며 Non-Qualified Dividend 는
주식 양도소득세 ( Capital Gain Tax ) 주식 매도 손실
단기양도소득 ( Short Term Capital Gain ) 으로
산을 매각하여 얻은 이익에 대해서 세금을 부과하
미국 주식을 양도하여 얻은 소득에 대해서는 같
적용되어 일반소득과 동일한 세율 ( 10-37% ) 로
게 되는데 이를 양도소득세 ( Capital Gain Tax )
은 해에 모두 과세 되지만 손실에 대해서는 연 최
라고 한다. 주식을 판매하여 실제로 양도소득이 실
대 $3,000 ( Single & Married Filing Jointly ) &
현 ( Realized ) 된 경우에 세금을 납부하게 된다.
$1,500 ( Married Filing Separately ) 의 손실만 공
Form 1099 - B
주식 판매 후 현금을 인출하지 않고 다른 주식을
제하도록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올해 $5,000 의 손실
미국 증권사들은 투자자들의 1년 동안의 거래 내
구매한 경우에도 발생한 이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납
이 발생했을 경우 올해 $3,000 의 손실만 공제 받고
역에 대해서 고객과 국세청 ( IRS ) 양쪽에 Form
부해야 한다. 주식 구매가격보다 현재 주식가치가 상
나머지 $2,000 의 손실은 다음해로 이월된다. 주식
1099-B 를 제공하는데 납세자가 이 양식지를 받았
승하였지만 판매를 하지 않은 미실현 ( Unrealized
매도 손실에 주의할 점은 매각 후 같은 주식을 30일
다면 반드시 해당연도 세금보고서에 거래내역을 포
Gain ) 이익에 대해서는 세금보고의 의무는 없다.
이내에 매수하면 워시세일 ( Wash Sale ) 로 간주되
함시켜야 한다. 주의할 점은 손실을 보았다 하더라
어 손실된 부분을 공제할 수 없게 된다.
도 내역을 꼭 세금보고서에 포함시켜야 한다. 국세
미국국세청 ( IRS ) 은 주식이나 부동산 등의 자
과세된다.
1년미만 보유 후 주식을 판매한 경우 단기양도소
미국 국세청 ( IRS ) 에서는 Publication 550
청은 Form 1099-B 를 받은 납세자가 거래내역을
득 ( Short Term Capital Gain ) 으로 간주되어 본
Chapter 4 을 통해서 주식투자 납세자들을 위한 안
보고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할 수 있으며 주식 구
인의 소득세율에 따라 일반소득과 합쳐서 과세된다.
내서를 발행하였는데 동일한 주식과 함께 유사한 증
입비용을 납세자 세금보고서에 포함시키지 않으면
1년 이상을 보유하고 판매한 주식에 대해서는 낮은
권을 30일 전후에 매수한 경우에 그 손실을 당해년
국세청은 주식 총판매금액을 납세자의 양도소득으
세율 ( 0% - 20% ) 로 적용된 장기양도소득 ( Long
도에 인정해 주지 못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유사한
로 과세 할 수 있게 된다. 납세자들은 세금보고 준비
Term Capital Gain ) 으로 인정받아 보통은 15%
증권에는 EFT 혹은 펀드가 여기에 속하며 옵션 계
시 Form 1099-B 가 빠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로 일반소득보다 낮은 세율로 과세되기에 투자자들
약에도 적용이 된다고 발표하였다.
의 절세의 방안으로 알려져 있다. 주식소득에 대한 세금을 줄이기 위해서는 장기투자로 1년이상 보유
주식 배당소득세 ( Dividend )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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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2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따뜻한 사람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 부활 의 몸을 보이시다가 500명의 제자들이 보는
잘 난 사람이 되지 말고 진실한 사 람이 되세요.
앞에서 하늘 구름을 타고 천사들의 호위를 받
잘 난 사람을 피하고 싶어 지지만
으면서 승천하셨음을 우리는 안다.
진실한 사람은 곁에 두고 싶어 집
그분의 마지막 말씀은 무엇이었는가? “볼지어다 세상 끝날까지 영원토록 너희와
니다.” (하략)
함께 있으리라!”(마28:20) 그분은 하늘 나라로 가셨지만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믿는다. 어떤 그리스도인의 고백처럼, “그 사람과 같 이 있으면 행복하다”고 말한다. 왜? “그분은 늘 따뜻한 사람이기 때문입니 다”라고 대답했다. 얼마 전에 어떤 분께서 어느 시인의 “따뜻한 사람”이라는 시를 보내오셨다. “멋진 사람이 되지 말고 따뜻한 사람이 되 세요. 멋진 사람은 눈을 즐겁게 하지만 따뜻한 사람은 마음을 데워 줍니다.
이 시를 읽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주님의 따뜻한 사랑의 말씀은 하나님 아버
그리고 그 분에게 이렇게 답장을 보냈다.
지께서 예수님 안에 계셔서 아버지가 하라는
“그래요, 이제 남은 인생은 따뜻한 사람이
대로 말씀하셨다.
되고 싶군요.” 어떻게 하면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를 생각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우리와 하나 되기를 간 절히 원하셨다. 그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12제자들과
그리고 성경 밖에 아는 것이 없어서, 우리 주
함께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 맺힌 기도를 하
님 밖에 가르쳐 주실 분이 없어서, 사랑하신 우
실 때도 예수님과 우리가 하나되기를 이렇게
리 주님이 주신 말씀 중에서 답을 찾아보았다.
기도하셨었다.
그렇다.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는 그분의
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따뜻함을 느끼고 그분의 따뜻함으로 다른 사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람들에게 따뜻하게 대해 줄 수 있지 않을까?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요17:21)
주님께서 우리에게 한없는 자비하심과 한 없는 사랑으로 대해 주셨던 것은 하나님 아 버지의 사랑이 예수님 안에 충만하게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예수님과 연합하여 사는 길이다. 주님은 이 땅에 계셨을 때 이런 말씀을 하 셨다.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20)
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
이 말씀은 성령으로 우리와 주님과의 연합
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 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 시는 것이라.”(요14:10)
한 관계를 가리킨다. 예수님과 연합하여 살아간다면 누구든지 “따뜻한 사람” 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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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하나의 삶이 있고, 이 삶은 시작일 뿐입니다. 현재의 삶은 우리가 죽음 이후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죽음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그 이후의 삶이 있습니다. 이 삶을 어떻게 사는가에 대한 심판이 기다립 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사는 동안 인생을 계획 하듯, 죽음 이후의 삶을 계획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다는 데에 제 인생을 걸겠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 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미국에서 32년 넘게 변호사
A 49
로 일하며 모든 면에서 완전치 못한 최악의 죄인인 저도 기꺼이 받아들이실 것입 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저 같은 사람도 갈 수 있다면, 당신 또한 기꺼이 받 아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있는 그대로 오십시오! 아무것도 바꿀 필요 없이 예수님 은 우리의 그대로를 받아주실 것입니다. 저와 또 다른 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길을 걷고,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허구가 아니라 영 원한 저주에서 우리를 구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함께하고 싶으시다면 언 제든 832. 428. 5679 로 제게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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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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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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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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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0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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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지역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 실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제 20대 대선 재외 투표 마감
어스틴 지역 776명 투표참가
현황에 따르면 휴스턴 1088, 어스 틴 776 합 1864명 투표 선거인수 2,761명으로 67.5%의 투표율을 보 였다. 지난 19대 대선은 64.3%였 다.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열린 20대 대선에 지역 한인들의 열 의가 보인 투표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이 있는 어스틴에서 참 정권을 행사하는 한인들이 776명 이 선거에 참여함으로 지역의 한 인들의 정치적 역량이 높은 것으 로 보여진다. 한국에서 3월 9일 진행되는 대통령 선거에 귀추가 주목된다.
어스틴 한인회의 선거 논란에 대한 “결자해지 (結者解之)의 자세로 공청회를 개최 요구”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치지 않고 선관위가 독단적으로
선거과정으로 인한 논란은 없었
한인회장과 선관위가 직접 한인들
역 어르신들의 공청회 개최요구에
불공정하게 선거를 진행했다. 지
을 것” 우리는 한인사회에 오랫동
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한인들의 의
대한 답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
어스틴 한인사회의 원로들이 지
금까지 해오지 않았던 내용이 적
안 몸담아 왔다. 지금까지 한인회
견을 경청하라는 것이다. “시간이
다. 현재 어스틴은 한인회 정상화
금까지 진행된 어스틴 한인회의 25
용된 것이다. 올바르지 않은 투표
선거로 인해 어스틴이 시끄러워진
지날수록 한인회에 대한 한인들의
를 위해 지역 단체장, 전직한인회
대 한인회장 선거과정의 불법성과
방법을 사용했다.” “공탁금도 이
경우가 없었고 선관위가 독단적으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더 이
장단, 등이 여러가지 현안들을 갖
공정하지 못한 선거과정을 지켜보
유 없이 반환해야 하는 것인데 그
로 자행하는 일을 방치할 수 없다
상 한인회에 실망하지 않도록 자정
고 어스틴 지역 한한인사회의 안정
면서 지역사회의 한인들의 안정화
렇게 하지 않았고, 한인회의 은행
는데 의견을 모으며 다시한번 “정
의 노력을 보여 달라”고 당부했다.
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활로를 찾고
를 위해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공청
계좌를 공개하라는 것도 하지 않
상화”를 촉구했다.
회 개최를 요구했다. 어스틴 한인
았다. ”고 비판했다. “한인사회에
사회의 지역 단체인 월남전우회,
서 봉사라는 것은 행사에 참여하
이번 기자회견의 결론 같은 의견
조찬모임, 재향군인회 등 한인단
는 것이 봉사이며, 함께 몸으로 헌
제시는 “논란을 일으킨 한인회와
체 원로들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
신하는 것도 봉사라고 할 수 있다.
선관위가 결자해지 차원에서 한인
이 그 일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
행여 봉사할 수 없는 사람들이 할
들에게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 고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 24일
수 있는 것이 기부금을 내는 것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공청회
(목) 하나월드마켓에 모인 10명의
다. 그 기부금으로 한인회가 운영
를 통해 어스틴 선거과정에서 나
한인원로들이 말씀하는 주요 요
되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온 문제들에 대해 이희경 현 회장
지의 내용의 “한인회 선거과정에
지역 어르신들로 이루어진 이번
과 박용락 선관위원장 및 선관위원
서 불법이 자행됐다. 경선이 가능
기자회견에서 “선거과정이 합리
들이 한인들에게 설명을 해야 한다
한 상황이었지만 경선과정을 거
적이었고 원칙대로 진행됐다면
는 주장이다. 논란의 정점에 있는
이희경 24대 한인회장은 현재 지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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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성숙한 성도 (빌립보서 2:12) ● 러시아 정교회 (구러시아 소비에
든 그것은 구원하고 아무 상관없습니
고 합니다. 동생 아벨을 시기하고 질투
다. 내가 무엇을 해서 구원받은 것이
마다 죽노라”
다. 뿐만 아니라 복받는 것 하고도 아
하고 결국엔 살인까지 저지른 무서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이
천사가 바늘 끝에 올라설 수 있느냐
무 상관없습니다. 예수 잘 믿느냐, 못
일이 벌어졌습니다. 누구를 미워하는
라. 칭해 준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
없느냐? 예수님 재림시 나팔의 길이
믿느냐 하고도 상관이 없습니다. 다 중
것 그것을 예수님은 살인이라고 말씀
을 닮아가는 성화의 구원은 나의 노력
서로 떡을 떼며 순전한 마음으로 교
는 얼마일까? 성수에 파리가 빠지면,
요한 것 아닙니다. 진리가 아니면 싸우
하십니다. 유오디아, 순두게도 그런 마
입니다. 내가 노력을 해서 예수님을 닮
제를 합니다. 먹을 때 진정한 교제가 이
파리가 거룩해진 걸까 아니면 성수가
지 말고, 서로 양보하는 것입니다. 유오
음들이 있는 것이지요. 고래 싸움에 새
아가는 것입니다.
루어집니다. 모여서 남의 흉이나 보고,
더러워 진걸까?
디아와 순두게가 무슨 일로 다투었는
우 등이 터진다고 그 두 사람 때문에 에
지는 모르나, 뻔하지요. 분명히 별 것
바브로디도 목사가 병이 안 것입니다.
트공산화 전의 상황)
교회가 필요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 하고, 교회의 성도들이 필요없는 일로
아닐 것입니다.
2) 허영 (잘난체 하는 것), 다른 사람
4) 성도간의 교제를 통해서 성화가 되어야 합니다. (요일서 1:3)
불평, 불만이나 쏟아 놓고 그것은 교제 1) 예배를 통해서 성화 되어야 합 니다.
가 아니고 파괴입니다. 세상에 허물없 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진정한 교
시간을 허비한다면 러시아 정교회같은
어느 처녀가 시집을 갔습니다. 하루
을 무시하고. 교만하고 (겸손하지 못하
예배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의 첫
제는 서로 격려하고 서로 칭찬하고 주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결국 교회가 문
는 감자를 삶아서 먹는데 시집식구들
고)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번째입니다. 정말로 경건하게, 신령과
일에 수요일에 들은 말씀을 서로 나누
을 닫는 일이 벌어집니다. 소련이 공산
이 설탕을 뿌려서 먹습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에 빠지
는 것입니다.
화가 되고 맙니다. 교회는 교회다워야
새댁이 아니 삶은 감자를 먹을 때에 소
예수님의 마음은? 하나님이 인간이
지 말아야 합니다. 늦지 말고, 찬송도
합니다. 신앙의 연조에 걸 맞는 신앙생
금을 뿌려서 먹는 것 아닌가요 하고 의
되신 사건입니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
기도도, 말씀 듣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활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직분에 걸 맞
견이 충돌됩니다.
조하신 분이십니다. 자신이 만든 피조
2) 기도를 통해서 성화가 되어야
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설탕을 혹은 소금을 식성 차이이지 요. 그렇게 중요한 것 아닙니다. 싸울 일이 아닙니다.
물 세계로 오신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십자가에서 죽으셨습 니다. 수치스러운 죽음입니다.
합니다.
교회는 독창보다 합창 독창 참 멋있습니다. 합창은 더 멋 있 습니다. 교회는 합창 하는 것 같은 곳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입니다. 기
입니다. 모두 다 필요합니다. 장로님,
도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기도의 대
권사님, 집사님, 교사, 성가대, 반주자,
1) 다툼, 허영 (잘난체 하는 것) (빌 4:2)
한국에서 목회할 때에 미국 루이지
당시에 로마 시민권이 없는 사람들
상은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중언부언
통역, 드럼. 음식 만드는 분, 설거지 하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애나에서 저희 교회 전도대회 (전도부
을 사형시킬 때에 십자가에 못 박아 죽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
는 분, 청소하는분 다 필요합니다. 모두
권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
흥회) 온 목사님이 토마토에다 소금을
였습니다. 이런 예수님의 마음을 가지
는 기도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스팸메
다 귀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눈코귀입
라” 교회가 시끄러울 정도로 싸웁니다.
쳐서 먹는 것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우
라고 바울이 권면합니다.
일 같은 기도가 되어서도 안 됩니다.
다 귀합니다. 모두 다 아름답습니다. 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합니다. 나는 유오
리는 설탕을 쳐서 먹는데, 혹시 잘못 안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
디아파, 너는 순두게파 그래서 서로 싸
것 아니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해요. 자
희 구원을 이루라” (2:12) ‘너희 구원을
웁니다. 피아노 놓는 위치로 싸웁니다.
기는 토마토에 소금을 쳐서 먹는다고
이루라’는 성화의 구원을 말합니다. 성
시간, 몸, 마음을 주님께 드리는 것입
회를 사랑하십시다. 그리고 여러분이
(오른 쪽, 왼쪽, 강대상에 아래, 위) 카
해요. 문제가 되나요. 자기 취향대로
화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예
니다. 예수님도 나를 위해서 시간 투자
섬기는 교회를 자랑스러워 하십시요.
페트 색깔로 싸웁니다. (빨간색, 하늘
먹는 것입니다. 다투는 이유가 대개는
수님이 나의 구원자 되심을 믿는 믿음
해 주셨습니다. 몸도 주셨습니다. 마음
색) 세족식 할 때에 오른 발이 먼저냐,
중요하지 않는 일들입니다. 가정이든,
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 자녀
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직장이든, 교회든 말입니다.
담임목사. 254-289-8866)
빌립보 교회
왼발이 먼저냐 싸웁니다. 피아노 위
3) 봉사를 통해서 성화가 되어야 합니다.
가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입
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나도
치가 어디든지, 카페트 색깔이 무엇이
시기 질투하는 마음이 있었겠죠. 이
니다. 신학적인 용어로 ‘칭의 구원’ 이
예수님을 위해서 죽어야 합니다. 사도
든지, 오른발이 먼저든, 왼발이 먼저
것을 심리학에선 “가인 컴플렉스” 라
라고 합니다. 의롭다고 칭해 주었습니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날
같은 일을 해야 합니다. 같은 노래를 불 러야 합니다. 지휘자가 필요합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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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주년 기념 3.1절 행사 “전쟁 뉴스속에서 3.1절행사 열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시 30분 진행된 행사에 지역 한인
어스틴 전직회장단은 25대 한인
길 전회장의 사회, 주님의교회 김준
회 선거 파행으로 인해 주님의교회
일 부목사의 개회기도로 시작했다.
에서 제 103주년 3.1절 행사를 진행
국민의례를 하고 제 103주년 3.1절
했다. 이번 기념식은 어수선한 어스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하고 기미년
틴 한인사회지만 대한민국의 독립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김광려 재
을 선언한 행사를 진행해야 한다는
향군인회 원로의 만세3창으로 대
책임감에서 진행되었다. 전수길 전
미를 장식했다. 전직한인회장단에
한인회장은 “3.1절 행사를 중단해서
서 준비한 도시락으로 참석한 한인
는 안된다 라는 생각에 한인문화센
들이 대화를 나누고 그날의 함성을
터에 요청하였으나 20대 한국대통
기억하면서 대한민국의 과거 현재
령선거로 사용할수 없다는 말을 듣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즐거운 대회
고 주님의교회로 옮겨 진행한다”고
를 이어나가는 모습들로 보기좋은
전해 왔다. 지난 3월 1일(화) 오후 5
행사가 되었다.
3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했다. 전수
킬린 한인회 3.1절 행사 개최 “37대 한인회 출범과 함께 성황리에 마침” 포들에게 감사드리고 제37대 한인
아가는 마음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수 회장의 환영사와 김윤희 한글학
다. 여리순 목사는 “ 나이들어 만세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회장으로 추대해주신 임원이사여러
라고 말했다. 윤정배 회장은 실천할
교 교장의 축사도 이어졌다. 여리순
3창을 하게되어 매우 뜻깊다고 말
분께 감사드리며, 새롭게 출발하는
공약으로 “한국학교활성화를 위해
목사님의 만세3창은 킬린지역의 한
하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감격스럽
킬린 한인회(윤정배 회장)는 37
킬린 한인회에 동포들께서 힘을 실
지원, 차세대를 위한 장학기금 조
인들 80여분의 만세3참으로 이어져
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킬린 한인
대 출범의 첫 행사로 지난 2월 26
어주시고 적극 동참해주시기를 부
성 및 수여, 노인회에 대한 물심양
한인회관에 울려퍼졌다. 윤정배회
회는 지역 현안들을 마무리하고 현
일(토) 6시 3.1절 행사를 진행했다.
탁드리며 한인회는 동포들이 주인
면의 지원”을 공약으로 말했다. 이
장은 광고에서 문정숙 이사겸 문화
재 한인회관을 지역 한인들에게 효
윤정배 한인회장의 사회로 진행 되
이시며 한인회관은 효율적으로 사
범인 전 한인회장의 독립선언서 낭
부장이 $3000.00을 한인회에 기부
율적으로 개방한다고 했다. 윤정배
었다. 박진아 집사의 애국가와 성조
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겠습니다. 37
독으로 103년전 대한민국의 독립만
했다는 내용을 발표하면서 감사의
회장은 “킬린한인회 역사상 3.1절
가 제창, 류복현 목사의 개회 기도
대 한인회는 재미있고 신나고 소통
세의 함성이 들리는 듯하는 목소리
뜻을 표하고 함께 한인회를 위해 봉
행사에 가장 많은 한인들 80여분
로 이어졌다. 윤정배 한인회장은 “
하는 한인회가 될것입니다. 새술은
로 민족대표 33인의 잔상이 떠오르
사하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하
이 참석했다.” 고 전해왔다.
어려운 시기에 참여해주신 킬린 동
새부대에 담듯이 벽돌한장 한장 쌓
는 행사의 극치을 보여주었다. 김동
나된 한인회로 거듭날것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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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4, 2022
바이든이 대만에 보낸 美대표단 “미국의 약속 확고하다 보증”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만에
만 국민에게 미국이 약속을 확고히
호하는 것은 미국의 이익에 부합할
단결해야 할 때 대만 역시 빠질 수
을 등 대만 정부 고위 인사들을 만나
보낸 사실상의 특사단이 미국이 ‘대
유지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보증한
뿐만 아니라 세계의 이익에도 부합
없다”며 “우크라이나의 위기는 국
고 이날 밤 귀국길에 오른다.
만과 약속’을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
다” 밝혔다.
한다”고 강조했다.
가 간 상호 협력과 적극적 행동이 중
미국 대표단의 이번 대만 방문
이라고 천명했다.
이날 예방에는 뮬런 전 합참의장
그는 이어 “미국은 어떤 일방적 현
요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대만
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외에 대표단 구성원인 메건 오설리
상 변경 행위에도 계속 반대하고 대
그는 이어 “우리는 확고한 자기방
의 안보 불안이 급속히 커진 가운
대만에서 커진 안보 불안 잠재우기
번 전 국가안보부보좌관, 미셸 플러
만 국민의 뜻과 최선의 이익에 부합
어 결심을 하고 있으며 우리의 민주
에 나서는 한편 중국을 향해서는 ‘경
노이 전 국방부 차관, 백악관 국가안
하는 방식으로 양안 문제의 평화적
적이고 자유로운 생활 방식을 지켜
외교가에서는 미국 정부가 사실
고음’을 냈다는 평가다.
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
해결을 지지할 것”이라며 군사·외
나갈 것”이라며 “대만해협 및 지역
상 대통령 특사단 파견을 통해 초당
관 출신인 마이클 그린과 에번 메데
교·경제 등 분야에 걸쳐 대만을 전
안보 위협 문제와 관련해 미국 및 지
적 지지 의지를 과시함으로써 대만
이로스도 참여했다.
방위로 압박 중인 중국에 완곡한 경
역 각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안보
의 안보 불안을 불식하는 한편 중국
고 메시지를 던졌다.
를 위협하는 일방적 행동을 함께 억
에는 강한 경고를 보낸 것이라는 해
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석이 나왔다.
2일 대만 중앙통신사에 따르면 바 이든 대통령이 파견한 미국 대표단 을 이끄는 마이크 뮬런 전 합참의장
뮬런 전 합참의장은 “대표단에는
은 이날 타이베이(臺北)에서 차이
대만과의 강건한 동반자 관계에 대
뮬전 전 합참의장은 우크라이나
잉원(蔡英文) 총통을 예방하고 “대
한 미국의 초당적 지지가 반영돼 있
상황을 거론하면서 어느 때보다 민
표단의 방문을 통해 차이 총통과 대
다”며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수
주주의 수호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당국은 미국 대표단의 대만 방문에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데 나왔다.
바이든 대통령 지시에 따른 대표 단의 대만 방문은 작년 4월 크리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
도드 전 상원의원, 국무부 부장관을
이에 차이 총통은 “세계가 우크
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대
지낸 리처드 아미티지, 제임스 스타
라이나를 예의주시하는 이 순간에
표단이 대만 지도자들과 회담하는
인버그 등 3명으로 구성된 비공식 대
바이든 대통령이 대만에 대표단을
것에 대한 평론을 요구받고 “중국
표단 방문 이후 두 번째다.
파견한 것은 대만과 미국의 관계가
인민의 국가 주권과 영토 보전 수호
바이든 대통령이 파견한 대표단
반석처럼 굳건하다는 것을 보여주
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답했다.
과 별도로 미국 공화당의 차기 대
고, 국제·지역 안보와 관련한 대만
그는 이어 “미국이 대만을 지지하
권 ‘잠룡’ 중 한 명인 마이크 폼페이
의 역할을 두드러지게 한다”고 의
기 위해 어떤 인사를 보내든 이는 헛
오 전 국무장관도 대만 싱크탱크 초
미를 부여했다.
수고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청으로 내달 2∼5일 대만을 방문한
차이 총통은 “침략 행위를 방관하
미국 대표단은 라이칭더(賴淸德)
는 것은 스스로 더욱 큰 위협을 초래
부통령, 우자오셰(吳釗燮) 외교부장,
하는 행위로서 민주주의 국가들이
추궈정(邱國正다시 한번) 국방부장
◀ 예방 온 미국 대표단 만나 인사하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
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3일 차이 총 통을 예방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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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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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K열풍’이 샌안토니오 바둑, 장기에도 불어닥쳤다. ‘여성참가 위해 다음대회부터 ‘오목’추가 하기로’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후 무려 3년만에 개최된 행사로 샌
재철 목사, 제일한인장로교회, 정
안토니오 한인사회 뿐 아니라 주류
신찬 목사, 온누리교회, 이성예 권
바로 제2회 대보름맞이 바둑, 장
에까지 다양한 관심을 받았다.
사, 하상언 장로, 등이 총 2000여불
기대회가 샌안토니오 한인회관에
준비위원장 유재철 목사은 “바둑,
서 지난 2월 26일(토) 총 11명의 장
장기, 오목등의 행사를 통해 한인커
또 이날 제2대 바둑장기동우회 회
기와 바둑 선수가 출전해 실력을 겨
뮤니티의 친목과 결속을 다지는 데
장으로 전호근 장로를 선출했다. 또
뤘고 30여명의 많은 한인들이 참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행
차기대회에는 여성의 참여를 더욱
해 행사를 빛냈다.
사를 통해 많은 참여자가 있었던 앞
유도하기 위해 오목대회를 추가하
으로도 계속해서 행사를 이어가겠
기로 결정했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2019년 1월에 첫 대회가 열린 ▼ 제2대 바둑장기동우회 회장 전호근 장로
다”고 말했다.
을 후원했다.
바둑은 고대 중국의 요순시대 시
이번대회에 바둑부분 최종우승
작돼 중국과 대만, 일본, 한국등의
자는 김인환씨가 차지해 상금으로
국가에서 전통적인 놀이로 즐겨왔
300불을 받았고, 공동 준우승으로
지만 최근에는 구글 ‘알파고’와 인간
진영창목사와 김영렬목사가 상금
이 대결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
으로 각각 200불씩 받았다. 또 장
잡으면서 세계화에 성큼 다가갔다.
기부문에서는 신현수씨가 우승으
한국에서는 삼국시대와 조선시대
로 300불을 받았고, 준우승으로는
에 왕족과 귀족이 즐기는 상류층의
전호근씨가 200불의 상금을 받았다.
대표적인 취미와 문화활동의 수단
한편 이번대회를 후원한 명단은
으로 여겨졌다. 한국은 바둑인구가
다음과 같다.
3~4천명밖에 안되는 상황에서도 중
샌안토니오 한인회, 김도수한인
국과 일본보다 나은 기량을 펼치며
회장, 김인환, 심송무, 신현수, 유
세계 정상급의 활약을 보이고 있다.
210-46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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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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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미 기업들, 향후 몇 달간 추가 물가상승 예상” 미국의 기업들은 당분간 물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Fed·연준)는 2일 공개한 경기동향
샌안토니오 한인회 제103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103주년 3.1절 기념식이 3월 1일 정오12시 한인회관에서 김도 수 한인회장, 임원, 이사 등이 참석하여 3.1절 행사을 진행했다.
현상이 계속되면서 물가에 상방 압
나 사태 여파로 더 오를 수 있다는
력을 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측이 나온다.
부족한 인력을 채우기 위해 올해
이런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
내내 임금을 올리겠다고 답한 기업
은 이날 하원 금융위원회에 출석해
들도 많았다고 연준은 전했다.
3월 0.25%포인트 이상의 금리인상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소비자
이번 베이지북은 1월 중순부터 2
을 예고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이 심
들에게 부과되는 가격이 미 전역에
월 중순까지 12개 연방준비은행 관
화할 경우 인상폭을 높일 수 있다며
서 왕성한 속도로 상승했다”며 “기
할 구역의 경기 흐름을 평가한 것으
여지를 열어뒀다.
업들은 앞으로 여러 달에 걸쳐 추가
로, 오는 15∼16일 열리는 1월 연방
또 이번 베이지북은 신종 코로나
가격상승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
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
다”고 밝혔다.
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론 변이가 기승을 부린 1∼2월에 미
기업들은 이러한 생산비용 상승
특히 이날 보고서는 미국이 40년
국의 경제가 “완만한 수준에서 보
분을 계속 소비자들에게 전가하고
만의 최악 인플레이션을 겪는 가운
통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있다고 베이지북은 전했다.
데 나와 더욱 주목된다.
다만 오미크론 변이의 경우 과거
생산비용 상승은 대부분 운송비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다른 변이 바이러스의 유행 때보다
때문이라고 미 기업들은 전했다. 이
동월보다 7.5% 급등한 데 이어 다음
“기업과 노동자들이 더 빠른 속도로
와 함께 인건비 상승과 원자재 부족
주 발표 예정인 2월 CPI는 우크라이
회복됐다”고 베이지북은 평가했다.
포드, 전기차와 내연기관차 분사…전기차 연 200만대 생산목표 미국 포드자동차가 전기차 회사로 의 변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전기차 사업부문과 내연기관차 사업부문을 분사한다고 2일 밝혔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짐 팔리 포드 최고경영자(CEO)는 두 사
차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시스템 개 발을 진두지휘한다.
사들도 물리치고 싶다”고 강조했다. 내연기관차 부문의 사명은 ‘포드
포드는 전기차 개발에 올해에만
블루’로 정했으며, 이익을 극대화하
50억달러(약 6조원)를 투자하는 등
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포드는 내
오는 2026년까지 500억달러(약 60조
연기관차 부문의 비용을 줄임으로
3천억원)를 투입할 방침이다.
써 영업이익률을 10%로 끌어올리
업에는 서로 다른 기술과 사고방식
이를 통해 2026년까지 연 200만대
이 필요하다며 “하나의 조직으로 계
의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갖출 계획이
포드 외에 다른 자동차 회사들도
속 남는다면 테슬라를 이기거나 성
라고 팔리 CEO는 밝혔다. 지난해 포
전기차 역량 강화를 위한 계획을 속
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드가 미국 시장에서 판 전기차는 2
속 내놓고 있다.
‘포드 모델e’라는 이름의 전기차
만7천140대에 불과했다.
겠다고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이날 2030년까지
부문은 팔리 CEO가 사장을 맡고, 애
팔리 CEO는 “우리는 전통의 자동
25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고, 유럽에
플과 테슬라 출신인 덕 필드가 전기
차 회사들은 물론 신생 (전기차)회
서는 모든 신규 모델을 전기차로만
내놓겠다는 내용의 중장기 전략을
(GM)도 전기차 투자를 늘려 오는
발표했다.
2025년까지 200만대의 전기차를 생
앞서 지난해 말 제너럴모터스
산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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