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A 2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3
A4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5
A 6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7
A 8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9
A 10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A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휴스턴 한인사회 A 11
Korean Journal MAR 2, 2018
허리케인 하비 이후 6개월
‘재난 대처 탄력성 갖춘 도시’ 로 전력투구 갈 길 먼 홍수 완화 대책… 연방지원 확대 절실 “중·저소득층 피해가정부터 돌보자”자성 목소리도 지난 27일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 지사는 하비 복구를 위해 연방정부 보 조금을 추적할 온라인 트랙커(Harvey Recovery Tracker)를 출시한다고 발 표했다. 이는 하리케인 하비가 지난 해 8월 휴스턴을 강타한 이후 6개월 만에 이 뤄진 조치였다. 애보트 주지사는 그동 안 홍수 보험금을 비롯해 이재민들의 호텔 바우처, 그 밖의 여러가지 연방 지원금으로 지출된 액수가 총 130억 달러가 넘었다면서 홍수 복구 트래커 가 이러한 기금 유통에 투명성을 제고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트래커는 하리케인 하비 복구를 위해 들어오고 나가는 자금을 추적할 수 있는 온라인 도구로 공개적으로 운영된다. 또한 텍사스 주의 ‘텍사 스 재건(Rebuild Texas)’를 위해 텍 사스 A&M 시스템기반위원회가 이를 운영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난 해 12월 AP 통신은 텍사스가 재난 복구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선 이러한 추적기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지난 8월 하비 직후 애보트 주지사 는 “텍사스 규모의 폭풍우는 텍사스 규모의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주정 부가 재난 복구를 주도할 것임을 약 속했다. 즉 주정부가 자체적으로 재난 복구와 회복을 이끌어나가면서 연방 정부의 통제로 인한 비효율적 과정을 지양하되 대신 하비 피해자들을 위한 연방정부의 원조는 적극 받아내겠다 는 의지의 표명이었다. 기록에 의하면 하비로 인해 약 78만 명의 텍사스 주민들이 대피했고 이후 약 90만 명이 정부에 재난복구 지원 신청을 했다. 하비 이후에 수재민들 을 임시거처인 트레일러에 수용하는 데 걸린 시간은 카트리나 때보다도 4 배나 더 오래 걸렸다고 한다. 피해 주 택들에 대한 복구와 수리 역시 2012 년 샌디나 2016년 배튼루지 홍수 때 보다도 수개월이 늦었다고 지적했다. 탄력성과 저항력 갖춘 도시로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지난 23일 하비 6개월을 맞는 시점에서 휴 스턴 시의 하비 복구 노력을 업데이
보, 교육, 대피 등을 담당하고 있는 SSPEED 센터 책임자는 그동안 폭발 적인 도시개발과 성장을 해온 휴스턴 북서쪽과 서쪽 지역에 홍수 완화 노 력이 더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무분별 한 개발이 가져올 수 있는 재난을 방 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성장 을 멈출 수는 없다면서 홍수 조절 시 스템을 제대로 구축해 똑똑한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하며 독려했다. 터너 시장은 하비가 50인치 이상의 비를 내리며 휴스턴을 황폐화시켜 약 30만 채의 주택을 손상시켰고 현재 홍 수에 관한 조례(Flood Ordinances)를 개정할 필요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터 너 시장은 지난 12일 향후 새로운 주 거지는 홍수 발생시 생명과 재산을 구 할 수 있도록 건축 법규 및 설계 지침 을 개정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특히 지난 3년간 연달아 세 차례나 ‘500 년 만에 발생할 수 있는 홍수’를 겪 은 도시로서 같은 피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홍수로 수위가 상승할 때 탄력있게 대응하고 저항력을 가질 수 있도록 건물변경이 이뤄져야 한다 고 촉구했다. 한편 지난 9일 트럼프 대통령과 미 연방의회는 재난 구제 기금으로 900 억 달러를 지원하는 재난구제법안 (Disaster Relief Bill)을 통과시켰다. 이는 홍수 완화 프로젝트, 주택 및 인 프라를 위한 새로운 자금 조달 확보 등에 긴급 지원된다. 텍사스 주정부는 하리케인 하비 복구가 계속되는 상황 에서 의회의 재난 재원조달은 국가 재 건을 돕고 다음 재난을 완화하고 준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즉각 환 영의사를 전했다. 실베스터 터너 휴
스턴 시장 역시 이번 법안 통과를 환 영하면서도 향후 일어날 홍수나 특히 걸프만 지역에서 발생하는 폭풍재해 로부터 보호 문제는 연방정부에 보냈 던 탄원의 핵심 부분이었다면서 이번 재난구제기금 조달이 ‘실패에 대한 자금지원’이 되지 않기 위해선 홍수 완화 프로젝트가 시급하다고 강조했 다. 그러면서 이러한 연방정부 기금이 가능한 빨리 지자체로 흘러들어가도 록 하고 주정부 지도자 및 휴스턴 시 와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편 휴스턴 시와 해리스카운티는 새로 운 연방정부의 재해복구 지원으로 홈 바이아웃, 주택 고도 및 배수 프로젝 트에 더 근접할 수 있게 됐다. 그 외에도 도시개발자와 재난대처 전문가는 물론 사회학, 지리학, 경제 학, 기후학 등으로 각계 전문가들의 연구 조사와 의견들이 재난대처에 탄 력성을 갖춘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노 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지난 21일 라이스대학에서 실시한 해리스카운티에 대한 홍수 보호책을 위한 세미나에서 에드 엠멧 저지는 “ 홍수와 같은 자연재해를 막을 수 없지 만 ‘홍수 완화’가 가장 중요한 쟁 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스대학의 재해재난 예
“사람부터 돌보자” 그동안 연방정부의 복구 기금이 투 입되고 자발적인 하비복구 기금이 조 성되어 지역사회에 분배되고 있지만 아직도 홍수 조절 프로젝트에 연방정 부의 기금이 더 투입되어야 한다고 주 장하고 있다. 특히 전문가들은 설사 연 방정부가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해도 그것이 지방정부로 옮겨오기까지 너 무 느리고 긴 시스템을 거쳐야 한다 고 문제를 지적하면서, 주정부 정치인 들이 나서서 필요한 자금을 먼저 텍사 스 주가 보유하고 있는 경제안정기금 (Economic Stabilization Fund, 일명 Rainy Day Fund)를 활용하고 나중에 도착한 연방기금으로 그 자리를 메워 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에선 도시의 탄력성을 강화하 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하비 피해주 민들에게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 는 자성도 나오고 있다. 지난 28일 휴 스턴 라이징 연합회(Houston Rising Coalition)은 최근 텍사스 주 토지국 에 연방정부의 원조 자금을 분배할 때 하리케인 하비 희생자들을 지원하 는데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주장 했다. 텍사스 토지국은 최근 미 연방 HUD로부터 50억 달러 이상의 지원 을 받도록 결정되었는데, 주로 주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용으로 충당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연방기금이 중·저소득의 피해가정에 추가 지원 하고 이미 열악해있는 저소득층 밀집 지역에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텍사스 토지국은 이러한 지역사회의 의견들을 수렴하여 ‘하비행동계획’ 에 반영하고 지원자금의 흐름을 통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성주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MAR 2, 2018
A12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 -----------------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13
A 14 휴스턴 한인사회
MAR 2, 2018 Korean Journal
“끝까지 도와주겠다”vs“부담감 안고 열심히 하겠다” 휴스턴 대한체육회 회장 이취임식 참석자들 칭찬과 덕담들로 도배
지난 24일 오후 7시 쉐라톤호텔 브 룩할로우 연회실에서 휴스턴 대한체 육회(이하 휴스턴체육회) 회장 이취임 식이 있었다. 체육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위해 휴 스턴체육회는 250명의 자리를 예약했 었고 행사 당일 체육회 추산, 한인사회 단체장을 비롯한 인사 200여명이 참석 해 성황을 이뤘다. 칭찬으로 도배된 축사들… 강문선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취임 식에서 안경호 미주대한체육회장은 “ 지난 2017년 6월 달라스 전국체전에서 휴스턴 체육회가 최우수 협회상, 1위 입장상,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둔 것이 우연의 일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 병돈 회장이 이임하더라도 신임 남기형 회장과 함께 하며 열심히 도와 주길 바 란다. 내년 시애틀 미주 전국체전이 열 리는데 작년과는 상황이 많이 다를 것 으로 예상된다. 지금부터 여유를 가지 고 준비하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는 기관 단체의 주축이 되어 줄 것을 부탁했다. 김재휘 부총영사는 “스포츠라는 매 개체를 통해 동포사회가 단합하고 하 나가 되는 기회를 만들고 있는 휴스턴
체육회가 동포사회에 큰 역할을 할 것 으로 기대하며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최대한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 겠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체육회가 남녀노소 모든 동포들을 포용하는 단 체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나이에 상관없이 사람이 많이 모일 수 있는 체육의 중요 성과 비즈니스를 통해 알게 된 남기형 신임회장에 대한 인성을 높이 평가하 는 발언과 함께 체육회의 발전을 바란 다며 체육이 왜 중요하고 휴스턴체육 회가 왜 중요한지, 그리고 남기형 신임 체육회장이 중요한지를 설명하며 이취 임식 축사를 전했다. 하호영 노인회장도 축사를 통해 ‘현 젊은 체육회 임원들을 보니 휴스턴 동 포사회에서 많은 기여와 주축이 될 수 있는 체육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휴 스턴사회에서 젊은 층과 노인층을 잇 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 는 단체로 본다”고 축사를 전했다. 하 노인회장은 지난 설날 큰 잔치에서 체 육회원들의 봉사를 언급하며 동포사 회의 행사마다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그간 휴스턴체육회에 대한 남다른 애 정을 가지고 유유리 뱅크오브호프 스 프링브랜치 지점장과 함께 체육회를
후원해 온 JP Park 상무도 축사를 통 해 자신이 달라스에 거주하며 휴스턴 체육회 옷을 입고 지지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휴스턴 체육회의 남다른 단 합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축사순서를 마친 후 휴스턴 체육회 는 그간 체육회를 위해 봉사해 온 경 기단체장들과 임원들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는 순서를 끝나고 최병돈 전 체 육회장이 남기훈 회장에게 체육회 기 를 전달했다. “한번 체육회는 영원한 체육회” “전 회장 업적 부담, 열심히 하겠다” 최병돈 전 체육회장은 차기 체육회장 과 임원들에게 거는 기대감이 남다르다 고 전하며 전회장은 “우리는 할 수 있 었다”라고 말하며 한마음으로 하나되 어 체육회를 이끌어 온 임원과 임원들 과 경기협회장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 했다. 최 전회장은 회장 이임이 체육회 와의 관계가 끝이 아님을 강조하며 앞 으로도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 는 지원과 사랑으로 차기 체육회를 돕 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남기형 신임 체육회장은 “체육회 활 동을 한지 3년이 되었는데 그간 한인사 회에서의 활동이 없다가 체육회에 몸
담고 나서 단체장의 역할이 중요함을 깨달았다. 최병돈 체육회장이 연임을 하면서 4년동안 체육회장을 맡아왔는 데 차기 체육회장직을 권유받고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누군가는 맡아야 할 자리라는 생각에서 회장직을 수락 했다. 누군가는 많이 도와줘야 할 자리 다. 단합된 한인사회를 위해 더 발전해 가는 한인사회를 위해 체육회가 중심 이 되어 활동할 수 있는 단체가 될 것 을 약속한다”며 많은 도움을 달라고 부탁했다. 남 신임회장은 2017년 달라스 체전 에서의 성과가 오는 2019년 시애틀체 전을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 부담스 럽다고 전하며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 다는 입장을 전하며 전임 최병돈 회장 에 대한 칭찬으로 취임사를 마쳤다. 한편 19대 체육회는 남기형 회장을 비롯, 이정석 수석부회장, 티모시 한 사 무총장, 헬렌 조 재무 등 임원진을 비 롯해 새로 구성된 이사회제도를 운영 하며 유유리 이사장을 비롯해 강문선, 홍순오, 심완성, 신지호, 티모시 한, 션 림 등이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전직 체 육회장들은 자동적으로 이사로 영입되 며 고문으로 활동한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15
MAR 2, 2018 Korean Journal A19
Korean휴스턴 Journal MAR 2, 2018 A16 한인사회
트럼프 대통령, 철강·알루미늄 수입 규제안 발표 임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 수입 규제안 결정 시한을 4월 초까지 기다 릴 것도 없이 한 달여 앞당긴 3월 1일 전후로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로 인해 한국 철강업계를 비롯 해당 수출국들 이 긴장하고 있다. 지난 2월 16일 미 상무부가 무역확 장법 232조에 근거해 수입산 철강· 알루미늄에 대한 3가지 규제안을 백 악관에 제시했는데 그 중 어떤 쪽으로 가닥이 결정될지 발표를 앞두고, 현재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워싱턴 정 치권과 재계, 행정부 관계자 등을 만 나 막판 설득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상무부가 제시한 규제안은 ▲ 모든 국가의 철강을 지난해 수준의 63%로 제한하는 쿼터 설정 ▲ 모든 수입 철 강 제품에 24%의 관세부과 ▲ 한국 과 브라질, 중국, 인도, 러시아 등 12 개국에서 수입하는 철강에 최소 53% 관세부과 등 세 가지다. 트럼프 대통 령은 이 중에서 선택해 오는 4월 초까 지 확정키로 했다. 상무부의 제안에 이어 2월 22일 미 국방부 메티스 장관은 상무부의 외국 산 철강·알루미늄규제 방안 중 한국 을 포함한 12개국 철강에 선별적으로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지지 하고 나서 한국 철강업계는 최고 53% 의 관세폭탄 위험에 노출된 상태다. 한국 정부도 지난 19일과 20일에 연
▲2017년 한국철강협회-KOEA 간담회 모습
한국 철강업계‘초긴장’
달아 청와대 및 국무총리 주재회의를 열고 철강 수입 규제와 자유무역협정 (FTA) 개정협상 등을 둘러싼 미국의 통상압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도, 비장한 마음으로 임해줄 것을 주 문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한국 정부는 철강에 대한 미국의 막대한 관세 부과 가 현실화되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적극적 방침도 갖고 있는 것 으로 알려졌다. 미국 무역단체 6곳, “철강 규제 반대” 그러나 미국의 철강 규제에 대해 주 류 언론도 비판을 가하고 있다. 미국 내 여러 경제단체와 연구소 등이 연
합해 수입규제와 관련한 공개서한을 보낸 것이다. 이들 6개 자유무역 옹호 단체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근 정부가 제안한 수입 철강 규제 안에 반대한다는 공개서한을 보냈다. 이들은 서한에서 “철강 수입이 국가 안보를 위협한다는 제안의 근거가 약 하고 해당 규제가 미국의 일자리를 보 호하기보다 오히려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CNN 경제뉴 스도 ‘우리는 평등한 경기장을 찾고 있다’는 제하의 기사에서 트럼프 행 정부의 강경한 제안은 미국 기업에도 부정적인 분야를 부추겨 의도하지 않 은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치러야할 대가가 있어도 대신 일자 리를 얻게 될 것”이라며 미국의 철강 산업 회생을 위해 관세를 부과하겠다 는 뜻을 최근까지 거듭 고수하고 있다. 한편 로이터 통신은 제재 발표가 임 박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모 든 수입산 철강 제품에 최소 24%의 관 세를 부과하는 안에 관심을 보인다” 고 보도해, 한국을 포함한 특정 12개 국에 대해 53% 이상 초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피할 수 있을지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강관 수출 길마저 막히나‘침통’ 지난 27일 한국철강협회와의 통화 에서 홍정의 통상협력실장은 워낙 민 감한 이슈라 일체 국내외 인터뷰를 사양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미국의 부당한 규제를 언급하는 것보다 업계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에 우선적 초점 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철강 업계가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대응책 역시 “미국의 조치가 발표되기 이전 이라 아직까지 교역면에서 구체적 방 향 정립은 언급할 수 없다”고 밝혔다. 홍 실장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의 주 요 3대 철강시장의 하나로, 지난해는 다른 부문의 수출은 현격히 감소됐고, 그나마 유정과 원유 수송 라인 파이프, 셰일가스 산업에 투입되는 에너지 분 야의 강관 수출시장만 나은 편이었다 고 설명했다. 휴스턴 총영사관의 김용환 영사 역 시 “미국의 발표가 나오기 이전이 라 정부나 업계의 입장을 전하기 곤 란하다”면서 계속 긴박하게 돌아가 는 철강 업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해 5월 OTC를 앞두고 한 국철강협회는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 협회의 간담회를 가졌었다. 이때 강관 사 관계자들의 최대 관심사 역시 미국 의 유정용 강관에 대한 반덤핑 판정과 철강 수입제한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이었다. 당시 철강업계는 반 덤핑 철퇴가 한국에만 국한된 것은 아 니므로 적극적으로 제소하고 방어하 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융통성 있는 대처가 필요하다 고 의견을 모았다. 박유수 한국철강협회 팀장도 “미 트럼프 행정부 이후 에너지 정책변화 와 전망을 주시하면서도 4차 산업혁 명시대를 맞는 석유 대기업들의 전략 등을 통해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시켜 야 한다고”말했다. <변성주 기자>
Korean A
A17 MAR휴스턴 2, 2018 Korean 한인사회Journal
Journal MAR 2, 2018
‘한인조기투표의 날’ 우천관계로 한인참여율 저조 3월 2일까지 조기투표 가능, 3월 6일 본 투표는 거소지 투표장 찾아야…
휴스턴 시민권자협회(회장 송규영) 가 2018년 당내경선 투표를 앞두고 지 난 2월 25일을 ‘한인조기투표일’로 정한 가운데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한 인들의 투표를 도왔다.
이날 트리니 멘덴홀 커뮤니티센터엔 시민권자 협회 신현자 부회장과 변재 성 전 한인회장, 윤건치 KCC이사가 자원봉사에 나섰다. 악천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조기
투표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상록대학 어르신들이 수업을 마치고 교회 셔틀 버스를 이용, 당일 투표에 참석 예정 이었으나 폭우로 인해 모두 집으로 귀 가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정작 25일 ‘ 한인조기투표일’에는 손에 꼽을 정 도의 적은 한인들이 참석했다. 휴스턴 노인회(회장 하호영)의 경우 23일 단체 투표에 10여명 정도가 참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현자 부회장은 “날씨 등 여러가 지 이유로 이번 당내경선 조기투표의 한인 투표율이 저조하긴 했으나 투표 에 참여한다는 자체에 의미를 두고 싶 다”고 말하며 소수민들은 투표를 하 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미 정치인 들의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서라도 더 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고 전했다. 신 부회장은 노인회의 경
우 투표장을 찾은 어르신들 이외 우 편투표를 하신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 다고 말하며 이번 조기투표에 투표를 하지 못한 한인은 3월 2일까지 조기 투표의 기회가 있으니 활용해 줄 것 과 적어도 3월 6일 본 투표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편 3월 6일에 투표를 하기위해서 는 트리니 멘덴홀이 아닌 자신의 주 소지에 따른 투표장을 찾아야 한다고 신현자 부이사장이 전했다. 신현자 부회장은 “한인 참여율은 적었지만 언론들이 투표가 있다고 보 도하면서 투표장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며 특히 이번 당내 경선투표 에 한인들이 조직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은 처음 있는 일로서 투표 참여 다 소와 무관하게 고무적인 일이다”라 <김상주 기자> 는 평을 내렸다.
2018년 휴스턴태권도 오픈챔피언십 성황리 종료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하는 휴스턴 행사로 자리매김… 휴스턴태권도협회(회장 송철)가 주 최하는 2018년 휴스턴 태권도 오픈 챔 피언쉽 대회가 성대히 열렸다. 지난 24일(토) 스프링지역의 웨스 트필드 고등학교 실내 운동장에서 종 일 열린 휴스턴 오픈 챔피언쉽에는 40 여개의 도장에서 600여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석했으며 1500여명의 가족 들이 실내 운동장을 가득 메워 매년 대회 규모가 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9시 30분 시작된 경기는 태권도의 모든 품새를 기준으로 연령별 경합을 벌였으며 격파와 대련도 선보였다. 오 후에는 가족품새, 그룹품새를 기본으 로 한 토너먼트 경기가 이뤄졌다. 오전 대회를 마치고 시작된 12시에 거행된 오프닝 행사에선 우수도장과
심판들에 대한 공로상과 감사패를 전 달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우 부모모 임을 이끌고 있는 송철회장은 장애 관 원들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니 애트리지 관장에게 Best Master 트로피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관객 들의 진한 박수를 받았다.
이날 휴스턴 태권도 오픈 챔피언십 대회엔 휴스턴 대한체육회 최병돈 회 장과 남기형 신임회장이 참석해 대회 를 축하해줬으며 이날 오후 예정된 체 육회장 이취임식 참석을 위해 캔사스 에서 휴스턴을 방문한 안경호 미주대 한체육회장이 대회에 동석해 대회를
한층 빛냈다. 송철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장소 가 비좁아 죄송스런 마음이다. 내년에 는 좀 더 넓은 장소를 물색해보겠다. 태권도는 몸만 단련시키는 운동이 아 닌 예절과 인내심, 리더십 등 정신까 지도 단련시키는 운동이다”고 말하 며 행사에 참석한 도장과 수련생, 가 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휴스턴대한체육회 태권도 협 회장을 지난 6년간 맡아왔던 송철 회 장은 신임 김성태 협회장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휴스턴태권도협회와 장애우 부모모임에 전심을 다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휴스턴대한체육회 태권 도 협회와 휴스턴태권도협회는 성격 <김상주 기자> 이 다른 협회다.
Korean휴스턴 Journal MAR 2, 2018 A18 한인사회
MAR 2, 2018 Korean Journal A
미니 인터뷰/ 강유리 원장(퍼스트 아카데미 학원)
“보듬고 이해하니 스스로 공부하네요” 학원 안에서 저소득층 학생 후원 프로그램 실천 봄 학기의 딱 중간인 3월이 시작되 고 있다. 어김없이 성적을 테스트하는 시기도 다가왔다. 대학입시를 앞둔 고 등학생이나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 라면 크던 작던 스트레스를 달고 산 다. 각종 시험에 대비해 입시 및 보습 학원은 최상 효과를 보증할 각종 학 습전략이 동원되고 기특하게도 이를 소화해 내는 우수한 학생들은 늘 부 러움의 대상이다. 그러나 상위권 학생 아래 학생들의 숫자는 마치 마름모꼴 의 불쑥 튀어나온 중간부분처럼 훨씬 많다. 이들의 잠재력을 신뢰하고 우리 자녀들이 정을 붙이며 다닐 학원이 있 을까. 아직 시작에 불과하지만 그런 노 력을 하고 있는 퍼스트 아카데미 학 원을 찾았다. 아직 배우는 입장 작년 가을 강유리 원장으로 오너십 이 바뀐 퍼스트 아카데미 학원은 한 인타운 롱포인트상에 있는 SAT 전문 및 보습학원이다. 그런데 강유리 원장 은 요즘 주변 지인들로부터 어리석다 는 지적들을 심심치 않게 받는다. 밖 은 불경기가 계속되고 한인이 운영하 는 학원들도 늘고 있는데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과는 정반대의 학원 운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강유리 원장은 “학원 운영은 처음 입니다. 후발주자로 아직 배워가는 입장이라 시행착오를 겪는 것도 당연 합니다. 무턱대로 수지타산을 염두에 두고 학원을 운영하기보다는 많은 학 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는 학원이 되고 싶습니다.” 강 원장은 한술 더 떠 “학원 역시 비즈니스이지만 사회 환원의 연결고리를 만들고 싶다”고 진짜 초보자다운 말을 했다. 맞춤형·교감형 시스템
머리는 좋은데 사춘기를 겪어서, 게 임에 빠져서, 친구를 잘못 사귀어서, 도통 공부는 관심이 없어서...등등 공 부 안하는 이유도 가지각색이다. 그렇 다고 그것을 무조건 철없는 이유라 단 정, 무시할 수도 없다. 그들이 안고 있 는 고민의 무게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귀담아 들어주는 것만으로 동기부여 가 되는 학생들이 진짜 있다. 아이들 이 학원가는 것을 대체로 싫어하므로 학원이 또 다른 엄마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강 원장을 하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아주 뛰어난 성적 을 낸 학생은 없었지만 UT에 들어갈 성적이 아니었는데도 합격통지서를 받고 기뻐했던 학생과 부모님을 잊을 수 없다. “솔직히 학원에서 잘 가르 쳐서가 아니라 학원을 빼먹고 다른 곳 에서 시간을 보낸 학생을 부모님과 학 원이 문제아 취급하지 않고 보듬어준 것 밖에 없고 공부는 학생 스스로 했 다”고 말한다. 퍼스트 아카데미 학원에 다니는 학 생들은 자신의 성적을 드러내놓기 싫 어하는 학생들이 많아 그룹 수업보다 는 소그룹 위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개인수업이 되는 경우도 있다. 선행
학습 외에도 상시 교사와 연락해 즉 시 문제를 해결해주는 맞춤형 수업을 하고 있다. 강 원장은 개원 처음부터 이런 마인 드를 교사들에게 강조하고 있다. 아무 리 우수한 교사라도 가르치기 쉬운 학 생들만 선호하거나 학생들의 문제들 을 끌어안고 갈 사명감이 없다면 과 감히 한 가족이 되길 거부한다. 현재 강 원장과 교사들은 고용주와 고용인 이라기보다 하나의 팀으로 일한다. 커 리큘럼 등 모든 결정을 교사의 의견 을 반영하고 의논해서 결정하고 있다. “특히 우리 학원의 교사들은 대학 을 갓 졸업하거나 대학 재학생인 젊 은 교사들이어서 청소년기의 고민을 막 겪은 인생 선배이기도 하므로 학 생들에게 좋은 멘토가 돼 주고 있습니 다.” 강 원장 스스로도 아동심리학을 전공했기 때문에 학생들은 물론 부모 님과의 상담도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는 철칙을 갖고 있다. 장학사업 확장 고민 현재 강 원장은 초등학교 학생 3명 을 후원하고 있다. 주변에 공부하고 싶지만 집안이 어려운 학생에게 학원
비를 몇 달째 면제해주고 있는 것이 다. “평소 70~80점 맞던 학생이 제 법 90점 맞은 시험지를 들고 와서 좋 아해요. 작년 크리스마스때는 작은 선 물 사오고 만나면 껴안아주고 그럽니 다.” 한없이 도와줄 수는 없지만 작 은 베품을 통해 제한된 시간이나마 학 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공부에 흥미를 갖게 된다면 좋겠다는 바램을 했다.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 해 강 원장은 개인적으로 장학금 기금 마련을 하고 있는데, 이를 아는 친구 들이 고펀드미(Go Fund Me)를 통해 서 모금한 돈을 전달해주고 개인적으 로 20불 찔러주는 어르신도 있다. 얼 마 전에는 이번 설에 세뱃돈 받은 것 에서 2불짜리 행운의 달러에 1불을 더 해 3불을 건네 준 꼬마가 있어 눈물이 찔끔 했단다. 5천불을 목표로 삼고 있 지만 얼마를 모으는 것보다 옛날 두레 와 같은 좋은 전통처럼 그런 움직임들 을 더 값지게 생각한다. 이를 통해 앞 으로 또 2~3명의 저소득 가정의 학생 들 몇 개월치 학원비를 지원할 수 있 기를 바라고 있다. 그 외 퍼스트 아카데미 학원은 의대 진학설명회, 한인학교 등 지역사회의 교육적인 행사에도 관심을 갖고 지원 해왔다. 선한 손길들이 좋은 행운과 복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올해 더 많은 감동 스토리들이 일선 학원에서 들려오기를 기대해본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19
A 20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21
A 22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23
A 24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25
A 26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27
A 28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29
A 30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31
Korean휴스턴 Journal MAR 2, 2018 A32 한인사회
MAR 2, 2018 Korean Journal A
휴스턴 한국교육원
휴스턴 김장날… 먹거리와 웃음 풍성한 나눔의 장(場) 배추김치 담그기 체험행사에 70여명 참여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이 요리와 접목한 한국어강좌 일환으로 기획한 ‘배추김치 담그기 체험 행 사’가 지난 24일(토) 오후 2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체험행사에 참여한 외국인 학 생들은 70여명이었는데, 한국어강사 는 물론 휴스턴 총영사관의 김인수 영 사, 박꽃님 영사 외 일부 영사관 직원 들과 가족들까지도 이날 한국문화 체 험 및 홍보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적 극 나서는 모습이었다. 정진수 교육원 행정원의 사회로 진 행된 체험행사에서 박정란 교육원장 은 “김치는 가장 대표적인 한국 음 식이면서도 외국인들이 직접 만들 기 회가 많지 않다”면서 김치를 만들면 서 동시에 김장날 분위기를 느껴보도 록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전했다. 이어진 순서에서 백은경 한국어 강 사(고급반)는 ‘김치 담그다’는 문장 을 먼저 가르친 뒤 여러가지 김치 종 류 중 가장 대표적인 배추김치 담그는 법에 대해 다양한 재료부터 복잡한 레 시피 및 주의사항, 그리고 김치의 효 능 및 저장방법까지도 사진과 함께 단 계별 프리젠테이션으로 진행했다. 이
어 한국어 고급반 수강생이자 현재 휴 스턴대학 힐튼호텔 셰프인 글로리 비 (Gloryvee Ramos)씨의 김치 체험기 도 수강생들의 흥미를 돋우기에 충분 했다. 한국 전주 및 대전 등지에서 한 식(HANSIK) 지도자 훈련코스를 수 료한 그녀는 외국인이면서 동시에 셰 프의 시각으로 다양한 김치의 종류와 응용법 등을 소개했다. 수강생들은 교육원에서 미리 준비해 온 절인 배추와 배추 속양념을 받아서 직접 김치를 버무리는 실습을 했다. 1 회용 비닐 앞치마와 비닐장갑부터 손
에 익숙치 않는 모습이었지만 평소 즐 겨 먹었거나 혹은 관심이 많았던 김치 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 내내 진지 하면서도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었 다. 완성된 김치는 각 테이블에 마련 된 김치병에 꼭꼭 눌러 담고 ‘배추 김치’라는 레이블까지 붙인 뒤 뒷정 리까지 주어진 전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김장날 집안의 축제 분위기 를 그대로 재현한다”는 취지에 따라 김치만들기 이후에는 교육원에서 준 비한 수육, 잡채, 밥, 라면 등이 갓 버 무린 김치 겉절이와 함께 제공돼, 즐거
운 식탁 분 위기가 재현 됐다. 중급반 호 비 테일러와 버지니아 몰 리어 부부는 “평소 김치 를 좋아하지 만 직접 만 들어 볼 기 회는 거의 없었는데 이 번 실습을 통해 더욱 김치맛을 잘 이 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체 험 후기를 전했다. 퀴즈를 통해 김치 담그기 복습과 푸짐한 선물도 학생들 에게 제공되었다. 이날 휴스턴 교육원 한국어강좌 수 강생들은 먹거리가 풍부하고 나눔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한국문 화 ‘김장날’을 제대로 배웠는데, 매 운 맛 만큼이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될 것이다. <변성주 기자>
KCC
한인회관 새 눈 20개 달았다 학부모 안심, 도난 예방 목적 KCC(이사장 신창하)는 지난 2월 10일부터 휴스턴 한인회관 내외부 에 이미 16개의 IP 카메라를 설치 완 료 했고 추가로 8개를 더 설치해 총 24개의 카메라를 설치 완료할 예정 이라고 한다. 이는 총 6천여불대의 큰 공사이지 만 약 2천9백여불의 H/W 장비만을 구입하고, 신창하 이사장과 아들 코
너 군, 심완성 이사 등 총 4명의 인력 을 투입해 3천불의 예산을 절감하고 공사를 마무리하고 있다. 심완성 이사는“작년 발생한 두차 례의 도난 사건을 계기로 약 4개월 전 회관 외벽의 LED 조명 교체 공사 에 이어 이번에 회관 안팎에 감시카 메라를 설치함으로써 한인학교 학부 형들은 물론 한인회관 이용객들이 더
욱 안심하고 회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인학교 교무실에 설치된 새 카메 라 화면들은 과거의 구형 CCTV에 비 할 수 없는 고화질의 화상을 제공해 주차장 도난 사고, 건물 침입, 교실 내 사고 등 혹시 있을지도 모를 안전 사고를 미리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할 <양원호 기자> 것으로 기대된다.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33
A34
휴스턴 한인사회
MAR 2, 2018 Korean Journal
“고난을 참고 견디는 것만이 왕도(王道) 아니다” ‘이민생활과 정신건강’세미나, 관계와 웰빙 조명 KCC와 re:MIND 그룹이 공동으로 매달 실시하고 있는 ‘이민생활과 정 신건강 세미나’ 네 번째 시간이 지 난 26일(월) 오후 7시부터 한인회관 2층 도서실에서 있었다. 매주 화요일마다 실시되고 있는 무 료정신건강 코너가 비공개로 실시되 고 있는 것과 달리 매월 마지막 월요 일에 각기 다른 주제로 공개 실시되 고 있는 ‘이민생활과 정신건강 세미 나’는 관심있는 동포들에게 열린 공 간이 돼주고 있다. 2월의 주제는 ‘우리가 맺는 관계에 대한 생각(Relation)’이었는데, 아쉽 게도 참석자가 2명에 그쳐서 정신건 강에 대한 동포사회의 인식 제고가 절 실하다는 사실이 또 한 번 확인됐다. 세미나는 ▲관계의 중요성 ▲관계 에 대한 하버드대 연구결과 ▲우리가 맺는 관계와 도전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상처와 관계의 회복 ▲다시 생각해보는 우리의 관계 순으 로 진행됐다. 유명신 전문심리상담가는 “타인과 있을 때 안전함을 느끼는 것은 정신 건 강의 매우 중요한 요소”라면서 하버 드대학이 최근 발표한 ‘무엇이 좋은 삶을 만드는가?’(Robert Waldinger, 2015) 연구결과를 제시했다. 이 연구
는 200명을 대상으로 무려 80년 동 안 설문대상자들의 성인발달(Adult Development)과 의료기록 및 인터뷰 를 정리한 것으로, 특히 가족·친구·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행복 여부가 우 리 건강에 강력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 실을 입증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50 대에 관계에 만족했던 사람들은 단지 콜레스테롤 수치나 신체 건강의 예측
요소를 뛰어넘어 80대에 가장 건강한 사람들 그룹에 속해있었다. 결국 행복 한 관계가 성립, 지속되면 감정적 혹 은 육체적 고통을 덜 느끼고 더 오래 살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반면 외로 운 사람들은 수명이 단축되는데, 그 해 로움은 흡연이나 알콜중독만큼 강력 했다. 유명신 전문심리상담가는 “자 기 주변과 좋은 관계 형성을 위해 시 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 자신의 건강을 보살피는 길”이 라고 강조했다. 현재 어려움이나 고통 에 맞닥뜨려있어도 현재의 순간을 장 애물로 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 아들임’의 정신적 성숙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정신이 건강하고 마음이 평 화로운 상태에서는 어떤 어려움도 회 복이 빠르다”면서 힘들고 지루한 복 구와 회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하 비 피해 동포들이 사회적 정신건강 지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713-463-4431/ 832<변성주 기자> 930-2381
새생명교회, 물고기공동체 초청‘ 3주년 감사예배’ 4일(일)오후 4시… 지역교계가 함께 축하 올해로 3주년을 맞은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송영일)가 4일(일) 오후 4시 에 있을 창립기념 감사예배에 동포들 을 초청한다. 1월 첫 주에 교회 개척 만 3년을 맞은 휴스턴 새생명교회는 이번 감사예배에 찬양사역으로 유명한 물고기 공동체(대 표 최도형 목사)를 초청하여 감사와 축 복의 분위기를 더욱 북돋을 예정이다. 물고기 공동체는 한 마리의 물고기 도 잡지 못하던 제자들이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는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 그물 가득 153마리의 물고기 를 잡았던 요한복음 21장 11절 말씀 에 의거한 선교단체로 ‘153 물고기 공동체’로 지칭되기도 한다. 물고기 공동체는 예배에 집중하기 위한 목적
을 갖고 여러 선교단체와 찬양단체에 서 활동하는 사역자들이 뜻을 모아 공 동체로 운영하고 있는데, 휴스턴에는 2016년과 2017년 남부개혁대학 집회 및 기도회를 이끌었고, 텍사스 주요 도 시의 지역사회 선교팀과도 연합하여 소 외된 자들을 위로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미자립교회와 해외선교지 에서 물고기 캠프를 진행하고 있고 예 배사역 외에도 음반사역과 찬양사역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새생명교회 3주년 감사예 배에는 휴스턴 한인교회 김경숙 권사 의 하프 연주도 계획돼있고 주변 지역 교계의 목회자들과 성도들도 함께 참 여한다는 소식이 들리며, 개 교회의 창 립예배로만 국한하지 않고 지역교계가
▲ 물고기 공동체 집회 사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정경 이 기대된다. 예배 후 저녁 식사도 준비돼있다고 전하는 송영일 담임목사는 “우리만의 감사예배로 지내기보다는 휴스턴 교계 와 기쁨과 감사를 함께 나누고 싶다”
면서 찬양과 예배와 감동이 있는 자리 에 동포들을 초청하고 있다. *주소: 1350 North Mason Rd. Katy, TX 77449 (www.houstonnewlife.org) *문의: 832-205-5578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35
Korean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MAR 2, 2018 A36
MAR 2, 2018 Korean Journal A
미주한인위원회
“트럼프 행정부 대북 전쟁의지 막아달라” “올림픽 이후 미북관계 긴장고조, 의회가 완화에 힘써야…”
미국내 한인단체 미주한인위원회 (CKA; Council of Korean Americans, 회장 샘 윤)가 회원 53명의 연 명으로 캘리포니아 민주당 하원 원내 대표 낸시 펠로시, 다이엔 파인스타인 상원의원,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 등 정치인들에게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에 힘써 달라는 내용의 서 한을 2월 20일자로 발송했다. 미주한인위원회가 미 상하원 의원 들에게 보낸 서한에 따르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미국과 북한의 갈등이 다시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군사적 행동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의
회 내에서 역할을 해달라는 내용이다. 서한에는 미국에 사는 한국인 후세 들로서 의회와 정부가 미 헌법을 충 분히 감안하지 않는 채 대북 제제 강 화정책을 실행하고 있는 사실들을 염 려하고 있다는 점을 전했다. 또 트럼프 정부의 ‘코피정책’에 대한 이견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빅 터 차 주한 미대사의 임명을 취소한 점 을 언급하며 미북관계의 신뢰회복과 외교적 문제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 서고 있지 않다고 지적하며 의회가 행 정부에 대한 견제 역할 강화를 부탁했 다. 외교정책이 행정부에서 이뤄지는
것이 정상이긴 하지만 의회도 행정부 의 무리한 외교정책에 대한 견제를 위 한 노력을 해달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미주한인위원회는 ‘한국인의 생명 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발언을 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부적절 함을 지적한 린지 그래함 의원 같은 인물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의회가 되길 바란다고 서한에 포함시켰다. 한편 미주한인위원회는 서한 말미에 “1억 8천만 미주한인들은 1. 미국과 북한의 전쟁가능성에 대해 한인위원 회 사무실을 찾아 미주 한인들과 심 도있는 논의를 원하다. 2. 핵 무기 사
용으로 초래될 경제, 환경적 인 측면에서의 영향을 포함 한 북한과의 전쟁을 통해 발 생할 인명손실에 대한 연설이 나 공개 문서를 발표하라. 3. S. 2047(북한의 도발을 사전 에 무기력화 시키기 위한 전 쟁 방지법안), H.R. 4837(북 한의 활동에 대한 비 헌법적 공격 금지법안)에 대한 공동 지지를 촉구한다” 는 세가지 요구사항을 적시했다. 이번 서한은 트럼프 대통령 의 “북한의 핵개발 저지를 위해 군 사적인 행동이 언제든지 준비되어 있 다”는 발표가 2018년 평창올림픽 이 후 현실로 일어날 수 도 있다는 염려 가 팽배한 가운데 한반도에서의 전쟁 을 막고자 하는 미주한인위원회의 입 장을 의회에 전달한 것이다. 미주한인위원회는 2010년에 발족 하고 2012년 본격적 활동을 하고 있 는 단체로 한인사회의 주요현안을 심 도 있게 바라보며 각종 정책 브리핑을 내 놓으며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는데 주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김상주 기자>
KOEA, 올해 첫 기술세미나 연다. 과학자들간 네트워킹, 최신 석유화학 기술 정보 공유가 첫 목적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KOEA) 가 오는 3월 8일 2018년 첫 기술세미 나를 오후 6시 30분 코리아하우스 연 회실에서 갖는다. KOEA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보다 엔지니어들의 보다 광범위한 네트워
킹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 상하고 있는 가운데 ‘Development Cycle of an Upstream Asset’이란 주제를 가지고 탄화수소화합물의 발 견에서 생산까지 일련의 과정을 설명 하는 5명의 전문인들이 각자 유관 주
제 발표를 준비했다. 주제 발표자로는 아람코사의 홍사현박사, 메이커 휴사 의 박남수 박사, 쉐브론사의 강석상 박사와 정두현 석사다. 세션별 약 20 분간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 세미나 후 에는 질의 응답의 시간이 주어진다.
기술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참석예약은 이메일 GeneralDirector.KOEA@gmail.com나 전화 713. 859-1078 김경보 General Director 에게 연락하면 된다. <김상주 기자>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37
A 38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39
A 40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41
A 42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43
A44 휴스턴한인사회
MAR 2, 2018 Korean Journal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제 17대 중남부연합회장 김진이, 김만중 입후보 등록
▲김만중 후보
제 17대 미주한인회중남부연합회( 이하 중남부 연합회)회장 선거에 지 난 2월 21일(수)에 김진이 샌안토니
오 전 회장이, 27일(월) 김만중 전 포 트워스 한인회장이 입후보 등록을 마 쳐 3월 24일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되 는 정기총회를 통해 회장이 선출될 것 으로 보인다. 지난 21일(수) 먼저 회장 선거에 입 후보를 마친 김진이 전 샌안토니오 회장은 이번 중남부 연합회 회장 선 거에 참여하게 된 배경으로 “중남부 연합회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5개 주 11개 한인회를 보면서 지금까지는 임원으로 활동하였지만 현재 분열되 어있는 중남부 연합회를 하나로 뭉치 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회 장선거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출사 표를 밝혔다. 김진이 후보자는 지난 15대 고창순 회장때는 재무간사로 활동 했다. 한편 지난 27일(월) 회장 선거 입후
보 등록을 마친 김만중 전 포트워스 한인회장은 “여러가지 선거 공약들 을 준비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수차 에 걸친 경선으로 인해 양분화 및 분 열이 심화된 회원들의 마음을 추스리 고 일치된 모습으로 쇄신 개혁을 통 하여 예전처럼 화목하고 일치된 모습 으로 중남부 지역 한인 동포들에게 단 합된 모습을 보이게끔 노력을 경주하 는 것이 제일 먼저 할 일”이라고 출 사의 말을 밝혔다. 김만중 후보는 20여년 동안 중남부 연합회에서 사무총장과 2회에 걸친 수 석 부회장 및 이사장직을 수행했고 현 재 북텍사스에 소재한 원자력발전소 (CPNPP)에서 Senior Nuclear Specialist로 30년 동안 장기 근무 중이다. 제17대 중남부 회장 선거는 선거인 단이 약 70여명으로 선거활동은 오는
▲김진이 후보
3월 8일부터 시작된다. <KJ>
파리의 하늘에 우리의 꿈을… 나의 꿈국제재단 파리에서 제전 열어
프랑스 한국계 청소년들의 꿈과 미 래를 담는 꿈의 항연 ‘제5회 청소년 꿈 발표제전’이 파리 한가운데서 많 은 응원 속에 개최되었다.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고 프랑스 한글학교 협의회(회 장 이장석)가 주관한 제 5회 프랑스 청 소년 꿈 발표 제전은 2018년 2월 24 일(토) 14시, 파리 한글의 집에서 열렸 고, 파리를 중심으로 몽펠리에 등 프
랑스 전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13명의 프랑스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국 계 청소년들이 열띤 경합을 벌였다. 프랑스 거주 10년 이상된 초등학교 6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한 국계 자녀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현 재 세계 42개 국가에서 시행되고 있으 며 청소년들의 푸른 꿈들이 지구촌 전 역에서 무한히 쏟아지고 있다. 박선영 프랑스협의회 부회장의 사 회로 시작된 개회식에서, 손창현 이사 장은 “ 이 중요한 청소년 시기에 무 엇보다 용감하게 자신의 꿈을 선보이 는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하며 꿈을 이루는 마음에 필요한 ABC (A: Aspiration, B: Belief, C: Courage) 를 꼭 기억하라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1등의 영예는 프랑스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를 소개하며 사회적으로 혜택을 받지 못한 층 사람 들에게 많은 의료 혜택을 주는 의사가 되어 사회를 밝게하겠다고 전한 13세 마리 Le Balch 학생에게 돌아갔다. 재단은 올해에 국가별 대회는 물론 대륙별 대회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 이다. 현재 시행되는 아시아제전과 유 럽제전에 이어 앞으로 남미, 중미 등 으로 확산 시킬 예정이다. 수상자명단 1등 : 마리 Le Balch (Paris Neuilly), 2등 : 자스민 아자( 몽펠리에) 양정윤(Paris Cachan), 3 등 : 이민종(파리) 이영현(몽펠리에), 장려상 : 최이룬 송이아, 최이진, 강 희범, 태오선 가야르, 수현 보냉, 이 예진, 이재연 <기사 및 사진 제공: 나의꿈국제재단>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45
A46 휴스턴한인사회
MAR 2, 2018 Korean Journal
서울대동창회 2018년 장학생 모집 3월 31일(토) 서류접수 마감 휴스턴 서울대학교 동창회(회장 구 자동, 이하 서울대동창회)가 2018년 도 동포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텍사스 남부지역에 거주하는 동포 학생들의 학구열과 지도자 자질을 격 려하고 증진시킨다’는 취지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 장학생 모집은 올해로 27년째를 맞는다. 서울대동창회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김동수/진기주 2 개의 아카데믹 장학금을 비롯해 △조 시호 리더십장학금, △유정자 예능장
학금, △임성주 기념장학금(영어분야 우수학생), △아나콘(ANACON)장학 금(라이스대학, 휴스턴대학 진학예정 성적우수자), △이진현 장학금(특별활 동과 가정상황 참작), △휴스턴진수회 (조선해양공학과 동창회) 장학금(이공 계 성적우수자), △이호성 장학금(엔지 니어, 바이오 사이언스 전공 예정 우 수학생), △최인섭 장학금(장애인 가 정)에 올해는 △강영빈 기념장학금이 새로 추가돼 총 11개 부문에 걸쳐 장 학생을 선발한다. 강영빈 장학금은 대 학 졸업후 메디컬스쿨 진학을 희망하
WHIAAPI,섬머인턴십모집 “연중내내기회” 아시안 아메리칸 및 환태평양 백 악관 이니셔티브(The Office of the White House Initiative on Asian American and Pacific Islanders: 이 하 WHIAAPI)가 여름방학 기간 중 봉 사할 인턴을 모집한다. WHIAAPI 관 계자들이 휴스턴 아시안 커뮤니티를 방문하는 일정 중에 지난 1월 18일 한 인회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네트워킹 을 이룬 후 전달된 소식이다. WHIAAPI 풀타임 인턴 프로그램은 봄, 여름, 가을로 실시되는 연중 프로 그램으로 보통 일주일에 32~40시간 을 워싱턴 DC 이니셔티브 본부에서 근무하게 된다. 일주일에 20시간 근 무하는 파트타임 인턴십도 함께 제공 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산하의 연방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무급 직이다. 인턴에 선발되면 시민권, 데 이터 업무, 경제개발, 교육, 건강, 이
민, 언어사용, 인력다양성 등 광범위한 이니셔티브 영역에서 정책 메모, 제안 서 작성, 블로그 초안 작성, SNS 지원, 이벤트 지원 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섬머 인턴십의 경우 5월~7월이나 6 월~8월 기간에 근무하게 되며 지원서 접수는 오는 3월 15일에 마감한다. 지 원 대상은 최소한 파트타임 이상 학부 생이나 대학원생으로 아시안 아메리 칸 환태평양 이니셔티브 이슈에 대해 잘 알고 있고, 연구와 작문, 커뮤니케 이션과 컴퓨터 능력이 뛰어난 학생들 을 선발하고 있다. 18세 이상으로 미 국내 학교 및 공인된 교육기관에 등 록한 자로서 지난 5년 중 3년 동안 미 국내 거주해야 하며 신청자에 한해 신 원조회도 이뤄진다. 신청은 교육부 인 턴십 홈페이지(WhiteHouseAAPI@ ed.gov)를 통해 신청서 및 자세한 안 내를 받을 수 있다. <변성주 기자>
는 성적우수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울대동창회 장학금 신청을 위해서 는 SAT, PSAT 등 각종 테스트 및 학 교성적표, 대학입학허가서 외에도 ‘ 자신에게 영향을 주었던 책이나 글’ 을 주제로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서는 동창회 홈페이지(http:// snuhouston.net)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모든 구비서류는 3월 31일까 지 서울대동창회 장학금위원회 이메 일(scholarship@snuhouston.net)로 접수가 완료돼야 한다. 한편 서울대동창회는 장학생 명단
을 개별 통지할 예정인데, 선발된 장 학생은 장학금 시상식에 참석하는 것 을 원칙으로 권장하고 있다. 경우진 장학위원장은 올해부터 휴 스턴 서울대동창회의 홈페이지와 이 메일주소가 바뀌었으므로 착오가 없 기를 바란다며 “서울대동창회 장학 생 모집은 학력우수자는 물론 다양한 능력을 갖춘 학생들에게 장학금 혜택 을 확대하고 있다”고 많은 학생들 의 신청을 기대했다. *장학위원회 문 의: 832-312-6569, scholarship@ snuhouston.net <변성주 기자>
KSEA(재미과학자협회) 2018년장학생모집 KSEA 재미과학자협회(회장 서 은숙)도 학부 및 대학원생들을 위 한 장학생 모집을 공고했다. 대상은 과학과 의학, 공학 또는 관련분야를 전공하는 학부와 대학 원생으로 미 전역에서 총 40개 상 이 수여되는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 는 장학금이다. 재미과기협이 시행하는 장학사업 은 학업 성취도가 높은 우수한 한 국인 학생으로 지역사회에 봉사는 물론 미래 사회의 리더로서의 잠재 력을 갖고 있는 우수학생을 선발해 오고 있다. 구체적으로 △미국 학부생을 위한 KSEA 장학금은 총 20명에 각 1천 불씩 수여되며, △미국 대학원생을 위한 KSEA-KUSCO 장학금 역시 20명을 선발해 각 1천500불이 수 여될 예정이다.
현재 장학생 모집은 2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개설, 접수되고 있 으며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는 3월 31일(토) 오후 5시까지 접수를 완 료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은 5월 중에 발표 될 예정이다. KSEA 장학금 웹사이트(http:// scholarship.ksea.org)를 방문하면 온라인 신청 절차를 포함한 2018 장학금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 보를 얻을 수 있다. 그 외 2018 장학금 웹사이트에 언급되지 않은 질문은 KSEA 본부 (hq@ksea.org, 703-748-1221) 또는 KSEA 장학위원회KSEA 장학 위원회 박새웅 위원장(Sap2015@ med.cornell.edu)에게 문의하면 된다.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47
Korean Journal MAR 2, 2018 A4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MAR 2,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김구자 고전무용단
24일 ‘Lunar New Year Houston’ 에서 관중 매료
구정을 맞아 김구자 무용단이 지난 2월 24일 토요일 Viet Hoa Center Beltway Plaza에서 열린 ‘Lunar New Year Houston 2018’에서 공
연하며 행사를 빛냈다. 지난 2008년에 출범한 ‘Lunar New Year Houston’ 행사는 휴스 턴의 아시안 아메리칸 페스티벌 협회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Side Kick Defense (5)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상대방이 발을 들어올리는 것을 보면 오른발을 비스듬히 뒤로 하고 오른쪽 팔을 들어올린다. 동시에 왼손으로 오른쪽 갈비뼈 부위를 커 버한다. (손가락들은 활짝 펴고 양쪽 손바닥은 밖을 향한다) 3. 상대방이 발차기를 해오면 팔꿈치를 강하게 상대의 발 측면을 향해 내려 치는데, 발목 바로 아래 부분을 공격한다. <번역감수 변성주>
의 비영리 프로젝트인 ‘TexAsia’ 가 주최하는 행사다. 휴스턴에 살고 있는 아시안 민족들 이 함께 모여 음력설을 축하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나누고자 하는 취지로 매 년 연례행사로 열리고 있다.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를 기념 하며 새해를 축하했다. 라이온 댄스를 포함해 중국과 베트남 전통 무용들이 이어졌고, 개의 해를 맞이하며 터트 리는 폭죽을 즐기기 위해 많은 군중 들이 모였다. 또한 각국의 전통음식 및 문화를 알리는 부스들도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김구자 고전무용단은 24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난타, 교방춤, 진 도북춤, 특별 아리랑 춤, 그리고 외국 인에게 인기가 높은 부채춤 등으로 약 30분간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관중들은 무엇보다 한복의 화려함과 아름다운 자태에 감탄했고, 우아한 맵 시에서 펼쳐지는 전통무용의 아름다운 연출에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실베스터 터 너 휴스턴 시장은 프로그램이 끝난 직 후 관중들에게 다양성을 가장 큰 메 리트로 갖고 있는 휴스턴 시(市)의 특 성을 자랑하면서, 아시안 커뮤니티의 번영과 화합과 함께 2018년 한 해의 복을 기원했다. *문의: 713-446-2976 <변성주 기자>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49
A50 Korean Journal 미국소식
Journal MAR 2,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MAR 2, 2018
트럼프“대북제재 효과 없으면 제2단계로 가야할 것” “2단계는 매우 거칠고 세계에 매우, 매우 불행할수 있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 해상 차단에 초점을 둔 역대 최대 규 모의 대북 단독 제재와 관련해 “그 제재가 효과가 없으면 우리는 제2단 계(Phase Two)로 가야 할 것”이라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맬컴 턴불 호 주 총리와 정 상회담을 한 직후 연 공동 회견에서 “ 내가 그 카드 를 꼭 쓰게 될 것으로 생각하 지는 않는다. 그러나 우리 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제2단계 조처에 대 해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제2 단계는 매우 거친 것이 될 수도 있고, 전 세계에 매우, 매우 불행할 수도 있 다”면서 “그러나 바라건대 그 제재 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북한을 “정말
불량 국가”라고 규정하면서 “우리 가 협상할 수 있다면 대단한 일일 것 이고, 우리가 (협상)할 수 없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야 할 것이다. 그러니 두 고 볼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현재 우리는 어떤 나라에 했던 것보다 강력한 제재를 북한에 가 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 잔인한 독재국가가 세계를 핵으로 파괴하겠 다고 위협하는 것을 예방하도록 계속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국 내에선 트럼프 대 통령이 사실상 해상 봉쇄와 ‘세컨더 리 보이콧’에 가까운 이번 제재마저 효과가 없다면, 군사 옵션 사용이 불 가피하다는 의중을 드러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미 일간지 USA투데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 군사 행동의 전망을 키 웠다”고, 의회전문지 더힐은 “트럼 프 대통령이 제재가 통하지 않을 경우
트럼프 3대 총기규제책 미 의회서‘삐걱’ 미국 플로리다주 고교 총격 참사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은 총기 규제 대책에 미 의회 내 공화당 지도 부가 반대를 표명했다. 미 공화당의 의회 일인자인 폴 라이 언 하원의장(위스콘신)은 27일 반자동 소총 구매가 가능한 최소연령을 18세 에서 21세로 높이자는 트럼프 대통령 의 제안을 의회가 행동으로 옮길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 라이언 하원의장은 기자회견에서 “법을 준수하는 시민에게 총기를 금 지해서는 안 된다”며“애초 총기를 사서는 안 되는 사람이 총을 사지 못 하도록 하는데 초점을 둬야 한다” 고 말했다. 라이언 의장은 교사를 무장시키는 방안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의견을 밝 혔다. 이 문제는 의회가 아니라 주( 州) 정부가 결정할 사안이라는 생각 을 보였다.
▲21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플 로리다주 더글러스 고교의 희생자 가족과 교사, 학생 등을 면담하고 있다.
이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의 제안 가 운데 핵심 내용이 공화당 지도부의 반 대로 의회에서 좌초할 것이라는 전망 이 나오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사건 후 후속 대책으로 ▲총기 구매자 신원조회 강 화 ▲총기 구매 가능연령 상향 ▲범
퍼스톡(반자동소총을 자동소총으로 개조하는 도구) 판매중단을 제시했다. 또 교내 총기 참사가 잇따르는 것을 막는 방안으로 총기사용 훈련을 받는 교사들에게 보너스를 지급하고 무장 시키는 방안도 제안했다. 총기 구매 가능연령을 상향하는 데
군사 행동을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선 제2단계가 설사 군사 옵션 을 뜻한다고 하더라도 전면적인 군사 행동보다는 미국이 한국·일본 등 동 맹국과 협조해 군함과 잠수함 등으로 해상 봉쇄를 하는 소극적 의미의 군사 작전을 의미한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앞서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 (OFAC)은 북핵 개발 자금의 주요 조 달 통로로 지목돼온 북한의 해상 무 역을 봉쇄하고자 북한과 중국, 싱가 포르, 대만 등의 무역회사 27곳, 선박 28척, 개인 1명을 추가로 제재 명단 에 포함했다. 모두 합치면 제재 대상이 56개에 달 하는 사상 최대 규모이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재무부 발표 직후 공화당 최대 후원단체인 보수정 치행동위원회(CPAC) 연설에서 이번 제재를 “전례 없는 가장 무거운 제 <연합뉴스> 재”로 표현했다. 대해서는 앞서 공화당 상원 이인자인 존 코닌(텍사스) 상원의원도 제동을 건 바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 방안을 계속 지지하고 있으며, 이번 주 세부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세라 샌더 스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총기 구매자 신원조회 강화의 경우, 공화당에서도 비교적 폭넓은 지지를 얻고 있지만, 민주당이 더 강력한 수 위를 요구하고 있어 처리가 순탄치 않 은 상황이다. 민주당 찰스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현재의 법안 내용으로는 미흡하다면 서, 총기 쇼나 인터넷에서 이뤄지는 것을 포함한 모든 총기거래로 신원조 회 대상이 확장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슈머 원내대표는 “최소한 광범위 한 신원조회 법안이 통과돼야 총기가 부적격자에게 들어가지 않는다고 믿 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공화당이 이에 반대하면서 이날 하원에서는 법안 표결 자체가 이 뤄지지 않았다. 백악관도 반대 입장인 <연합뉴스>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장벽 판결’ 에 한껏 고무…“법원에서 날아온 큰 승리” 캘리포니아 주 법무장관“그 구조물은 21세기엔 설 자리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관련 소송에서 행정 부에 유리한 판결이 나오자 한껏 고무 된 반응을 트위터에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샌 디에이고 연방지방법원 곤살로 쿠리 엘 판사가 국경장벽 건설과정의 환경 규제 면제를 둘러싼 소송에서 국토안 보부의 손을 들어준 데 대해 “어제 법원에서 판결과 함께 큰 승리가 왔 다. 우리가 전진할 수 있게 됐다. 우 리나라는 국경 보안을 가져야 한다” 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불법적인 국경 횡단은 45년 만에 가장 낮은 수 준이다.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경 순찰대가 위대한 일을 했다. M-13( 미국 내 대표적인 갱단) 폭력배들은 타격을 받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가 원 하는 그 장벽 구간은 전체 장벽이 승 인될 때까지 지어지지 않을 것”이라 고 말했다. 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하지 않지만, 캘리포니아 주와 멕시코 국경이 맞닿
아 있는 도시인 칼렉시코 다운타운의 2마일(3.2㎞) 구간을 의미하는 것으 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이 구 간에는 재활용 고철을 활용해 10m 높 이의 장벽을 세우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날 트럼프 행정부에 유리하게 판 결한 쿠리엘 판사는 과거 트럼프 대통 령과 악연이 있던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7월 트럼 프대학 과장광고 의혹 관련 재판을 맡 은 쿠리엘 판사에 대해 “미국에서 태
어났지만 멕시코 혈통이라 (자신에게 불리하고 소송 상대방에 유리한) 편파 적 판결을 한다”고 비난한 적이 있다. 한편, 전날 판결에 대해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하비에르 베세라 법무장관 은 “그런 중세 구조물은 21세기엔 설 자리가 없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국 경장벽 프로젝트에 끝까지 맞설 것임 을 시사했다. 베세라 장관은 “판결 내용을 분석 해보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선택 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51
A 52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53
A 54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55
Korean Journal MAR 2, 2018 A56 미국소식
MAR 2, 2018 Korean Journal A
트럼프 정부 첫해‘전과없는 불법체류자’체포 170% 급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해 1월 취임한 무렵부터 1년 간 범 죄 전력이 없는 불법체류자(불체자) 에 대한 체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트럼프 행정부 첫 해 실제로 추방된 불체자 수는 전임 오바마 행정부 때보다 적었다. 불체자를 단속하는 미 연방 기관인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새 자료를 보 면 지난해 체포된 불체자는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고 캘리포니아 주 로스 앤젤레스 지역 KTLA 방송이 24일(현 지시간) 보도했다. 불체자는 밀입국자와 강제 추방 대 상자는 물론 합법적 체류 지위를 확 인하는 서류를 지니지 못한 사람을 통 칭한 개념이다. 이처럼 체포된 사람이 늘어난 건 트 럼프 행정부가 출범 직후부터 반(反) 이민 행정명령을 수 차례 발동하고 ICE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단속 작전 을 벌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주목할 대목은 범죄 전력이 없는 불
체자 중 체포된 사람이 급증했다는 점 이라고 KTLA는 지적했다. 전과가 없는 데도 체포된 사람이 전년 대비 171% 증가한 것으로 나 타났다. 범죄 전력이 있는 사람 중 체포된 사 례는 17% 늘어나는 데 그쳤다. 즉, 전 과 없는 사람을 겨냥한 체포 증가율이 10배나 높았다. 지난해 ICE가 미국 전역에서 체포 한 불체자는 15만5천여 명이며, 이중 30%는 범죄 전력이 없는 사람이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6년에는 11만여 명이 체포됐고 이들 중 범죄 전력이 없는 사람은 16%에 불과했다. 오바마 행정부가 2014년 국토안보 부에 중범죄 전력자 중심의 불체자 체 포 지침을 내린 데 비해 트럼프 행정 부에서는 범죄 전력 여부와 관계없이 불체자를 무차별적으로 단속했음을 반 증한다고 KTLA는 풀이했다. 토머스 호먼 ICE 국장대행은 최근 소속 요원들에게 불체자 체포 실적을 400% 끌어올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의 불체자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 불체자 체 포에 협조하지 않는 캘리포니아 주 정 부를 겨냥해 “ICE 요원들을 철수시 키겠다”면서 “캘리포니아가 범죄 소 굴이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KTLA는 2017년 트럼프 행정부에 서 추방된 불체자는 21만5천여 명으 로 오바마 행정부 시절인 2016년 추
방된 25만여 명에 비해 13% 줄었다 고 밝혔다. 이는 추방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법 원의 소송 절차 진행으로 수 개월 또 는 수 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정확한 통계의 성격을 분석하기 어려 운 탓도 있다고 이 방송은 지적했다. <연합뉴스>
美, 전문직종사자 H-1B 비자 발급도 까다롭게… 인도 IT인력 겨냥 미국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해외에서 들어오는 전문직 종사자에 게 내주는 ‘H1-B 비자’의 발급 요 건을 강화했다. ‘바이 아메리칸, 하이어 아메리 칸’(미국산 구매 우선, 미국인 고용 우선) 기치를 내걸고 전방위적 통상 압력을 가하는 트럼프 행정부가 IT( 정보기술) 엔지니어 등 전문 직종 취 업에도 장벽을 만드는 게 아니냐는 우 려가 나온다. 23일 CNN머니에 따르면 USCIS는 전날 메모 형태로 직원들에게 전달한 새 업무 지침에서 “H1-B 비자 신청 자에 대해 고용 관계와 특정 업무, 근 무 기간 및 장소 등을 반드시 특정해서 제출하도록 요구하라”고 지시했다.
USCIS는 앞서 조직 강령에서 미 국을 ‘이민자의 나라’(nation of immigrants)로 지칭한 문구를 삭제 한 바 있다. H1-B 비자는 매년 8만5천 명 안팎 의 해외 근로자에게 발급되는 비자로 2만 장 정도는 석·박사 학위 소지자 에게 할당돼 있다. 주로 실리콘밸리에 유입되는 IT 인 력에 발급되는 비자로 최초 3년 체류 할 수 있고 한 차례 연장할 수 있다. 이민서비스국은 H1-B 비자 신청 자가 고용-피고용 관계를 명확히 설 명하도록 요구했다. 이는 미국 내 IT 업체들이 제3자 아 웃소싱 형태로 많은 IT인력을 고용 하면서 미국 내 근로자들의 일자리
를 빼앗아간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 로 보인다. 미국 근로자 고용 보호를 주장하는 변호사 새러 블랙웰은 CNN머니에 “H1-B 비자는 엄격하게 제한된 취 업 허가증으로, 이는 적법하게 인력이 필요한 곳에서만 한정해서 발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USCIS는 또 비자 신청자를 고용하 는 미국 내 기업이 최소 3년 간의 취 업 기간을 전부 다 보장하지 않을 경 우에는 체류 기간을 더 단축해서 비자 를 내주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 취업 대기를 위해 미리 들어 오는 비자 신청자에 대해서는 입국을 허가하지 않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 로 알려졌다.
미 이민당국의 H1-B 비자 발급 강 화 조처에 대해 IT 인력을 해외로 다 수 수출하는 인도가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인디아 트리뷴 등 인도 매체는 트럼 프 행정부가 IT 인력 취업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며 반발했다. H1-B 비자 발급 대상자 중 3분의 2 가량이 인도에서 유입되는 IT 인 력이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H1-B 비자 발급자의 배우자가 부양가족에 주는 H-4 비자를 받아 미국 내에서 한시 적으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허용 하던 오바마 행정부 당시의 지침도 폐 지하도록 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57
A58 미국 소식 A
Korean Journal Journal MAR 2,2, 2018 2018 Korean MAR
“플로리다 총격때 경찰차 뒤에 숨어있던 경찰관 3명 더 있어” 지난 16일 미국 플로리다 주 파크 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에서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참 극이 벌어졌을 당시 총격범을 제압하 려 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머뭇거린 경찰관이 3명 더 있었다고 CNN과 플로리다 현지신문 썬센티널 이 24일 보도했다. 앞서 학교 경찰관 스콧 피터슨은 총 격이 진행된 6분 중 4분 동안 아무것 도 하지 않고 건물 밖에서 서성인 것 으로 영상분석 결과 드러나 징계를 받 고 사직했다. CNN과 썬센티널은 경찰 내부 소식 통을 인용해 “다른 경찰관이 현장에 막 도착했을 때 브로워드 카운티 셰리 프국 소속의 무장 경찰관 3명이 범행 현장에 들어가지 않고 경찰차 뒤에 숨 어있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브로워드 카운티 셰리프국의 스콧 이스라엘 국장은 “우리 국 소속 경찰
관의 잘못된 행동이 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해 상응하는 조처를 취하겠다” 라고 말했다. 브로워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이번 총격 사건에 초기 대응한 경찰 기관 이다. 미국 언론은 총격범 니콜라스 크 루스(15)가 이 학교 12동 건물에서 AR-15 반자동소총을 난사할 때 건 물 주변에 최소 4명의 무장 경찰관이 있었던 셈이지만 결국 총격을 막지 못 했다고 지적했다. 브로워드 카운티 셰리프국 경찰관들 의 모습을 목격했다는 코럴 스프링스 경찰국 소식통은 “해당 경찰관들이 심지어 총기를 내려놓고 있었다”라 고 말했다고 CNN은 전했다. 경찰관들은 대량 살상이 한참 진행 된 이후 여럿이 함께 건물에 들어갔 고, 그때는 이미 총격범 크루스가 건 물 내부에 있었는지 여부가 불확실한
▲ 플로리다 총격범 니콜라스 크루스
상황이었다고 CNN은 전했다. 크루스는 총기 난사 직후 도망치는 학생들 틈에 뒤섞여 학교에서 빠져나 온 뒤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음료를
시킨 교육구 있다 美 텍사스에 이미 교사‘무장’
▲플로리다 총격 고교 학생과 대화 나누는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 의 교사에게 총기를 지급하자는 대책 을 내놓아 미국 내에서 ‘교사 무장 화’ 찬반 논란이 거센 가운데 미 텍
사스 주에 이미 교사를 무장시킨 교육 구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CNN에 따르면 텍사스 주 댈 러스에서 북쪽으로 120㎞ 떨어진 캘
리스버그 교육구 관내 학교에는 4년 전부터 교사들에게 총기가 지급됐다. CNN은 “아직 교사들이 실제로 총 기를 사용한 적은 없었지만, 이 교육 구의 학생들은 만일의 불상사가 생겼 을 때 교사들이 자신들을 지켜줄 수 있다고 믿어 더 안전하게 느끼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캘리스버그 독립 학교행정구로 불 리는 이 교육구에서는 이른바 ‘수 호자(가디언)’ 프로그램이라는 명분 을 걸고 교사와 교직원들에게 총기를 지급했다. ‘컨실드 캐리’(총기를 외부에 보 이지 않게 휴대하는 것) 방식으로 교 사들이 총기를 관리하고 있다. 이 교육구의 스티브 클럭스턴 위원 장은 “교사보다는 교직원이 총기를 휴대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우리 는 아이들과 학교 스태프를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처라면 어떤 것이든
사 먹고 나서 인근 코럴 스프링스 지 역을 배회하다가 그 지역 경찰관에 의 해 검거됐다. <연합뉴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교육구는 연간 단위로 총격범 출 현 상황에 대비한 시나리오 훈련도 하고 있다. 이 지역은 전형적인 농촌으로 교육 구 관내에 전담 경찰서가 없고 인근 쿡 카운티에서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CNN은 농촌 지역의 경우 교사 무 장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도시 지역보 다 훨씬 강하다고 밝혔다. CNN은 텍사스 주에 1천여 개의 공 립 교육구가 있는데 이 가운데 약 170 곳에서는 교사와 교직원의 컨실드 캐 리 방식 총기 휴대가 원칙적으로 허용 된다고 밝혔다. 미국총기협회(NRA)는 개인의 무 기 휴대 권리를 보장한 수정헌법 2조 를 근거로 교사 무장화를 강력히 지 지하고 있다. 그러나 전국교육협회와 미국교사연 맹(ATF) 등 교원 단체들은 교사 무장 이 학교를 군사 요새로 만드는 것과 다름없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대책을 <연합뉴스> 성토하고 있다.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59
Korean Journal A60 미국 소식
MAR 2, 2018
Korean Journal MAR 2, 2018스포츠 A57 소식
美 전문가 대북 코피 전략 부작용 경고…“파급 효과 심대할 것”
▲‘대통령의 묵상’
북한에 대한 예방타격을 일컫는 이 른바 ‘코피 전략’의 실체를 둘러 싼 논란이 분분한 가운데 미 전문가 들이 코피 전략의 부작용을 경고하 고 나섰다. 만약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에 대해 코피 공격을 가할 경우 전면전으로 확
대할 위험성이 크며 이는 결과적으로 미국의 전체 동맹외교를 위험에 빠트 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진보계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마이클 오핸런, 제임스 커칙 두 연구 원은 26일 기고를 통해 먼저 백악관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코피 전략이
실체를 부인하기에는 너무 오랫동안 회자해왔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이 지난주 북한에 대한 2단계 제재를 거론한 것은 코피 전략의 실체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코피 전략이 아직 유효하다는 배 경에는 미국이 코피 공격을 가하더라 도 북한이 이를 받아들이는 외에 별 다른 반격에 나서지 못할 것이라는 행정부 일각의 시각이 깔렸다고 이들 은 지적했다. 이들 전문가는 그러나 코피 전략의 문제점으로 예방 공격을 가할 경우 미 국을 타격할 수 있는 북한의 핵 능력 개발을 지연시킬 수는 있지만 북한의 핵전력을 완전히 제거하기는 불가능 한 점을 지적했다. 또 만약 김정은이 보복에 나서기로 마음먹을 경우 공격과 보복이라는 연 쇄반응을 거쳐 당초 김정은의 의도와 는 관계없이 한국이나 일본에 대한 핵 공격으로 비화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전쟁이 일단 시작되면 한국
이나 일본의 불완전한 미사일 방어로 는 북한이 발사한 모든 미사일을 요격 할 수 없는 만큼 도시들이 핵 공격을 받을 위험성이 크다는 것이다. 이들 전문가는 특히 이 과정에서 우 려스러운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이 특유의 미국 우선주의를 발동할 경우 한국과 일본 두 동맹에 재앙적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곧 시애틀(미 본토)의 안전을 위해 서울이나 삿포로를 희생할 수도 있다 는 것이다. 본토에 대한 피해를 최소 화하기 위해 수백만 한국, 일본인들과 7만 명의 미군을 포함해 양국에 거주 하는 수십만 미국인들을 희생시킬 수 도 있다는 것이다. 이는 가정이기는 하지만 만약 이러 한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미국 이 냉전 이후 취해온 전 세계 동맹외 교가 뿌리채 흔들릴 수 있다고 전문 가들은 지적했다. <연합뉴스>
재미한인단체, 의회에 서한…“평창이후 긴장고조 막아달라” 미국 내 한인 단체인 미주한인위원 회(CKA) 회원 53명이 연명으로 낸 시 펠로시(캘리포니아) 미 민주당 하 원 원내대표 등에게 평창올림픽 이후 한반도 긴장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 에 힘써달라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미주한인위원회에 따르면 주로 캘 리포니아 주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은 펠로시 원내대표와 캘리포니아를 지 역구로 둔 다이앤 페인스타인, 카말라 해리스(이상 민주당) 상원의원에게 서 한을 발송했다. 이들은 서한에 “2018 평창올림픽 이후 미국과 북한 간에 다시 긴장이 고조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당과 의 원실이 주도적으로 헤쳐나갈 수 있기 를 희망한다”면서 “모든 외교적 노
력을 다할 때까지 북한에 대한 군사 행동을 취하지 않도록 의회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썼다. 미주한인위원회의 샘 윤 사무총장은 “우리 위원회는 미 의회가 행정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충분히 다 하지 못할까봐 우려를 갖고 있다. 북 한에 대한 전쟁 위협은 미국에 살고 있는 180만 한인들에게 깊숙하고 직 접적인 문제”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펠로시 대표 등에게 “우 리 위원들과 직접 만나서 법안을 입안 하길 바란다”면서 “의회가 나서서 직접적인 위협이나 의회의 승인 없이 는 대통령이 대북 군사행동을 취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할 수 있 기를 빈다”라고 말했다.
▲미주한인위원회가 의회에 보낸 서한
위원회는 또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 수가 차기 주한 미국 대사로 내정 단 계에 있다가 이른바 ‘코피 전략’에 대한 이견으로 낙마했다는 보도에 대
해 유감을 표시하면서 “의회가 북한 에 대한 외교와 관여 노력을 충분히 지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61
A 62 미국소식
MAR 2, 2018 Korean Journal
“애플, 직원과 가족에 세계 최고 건강 서비스 제공” 애플이 직원과 그 가족을 위한 건강 클리닉 ‘AC 웰니스’를 올봄에 개 소할 예정이다. CNBC 방송은 27일 “애플이 세계 최고의 건강 관리 경험을 직원들에게 제공하게 될 메디컬 클리닉의 문을 연 다”면서 “직원과 그 가족을 전담하 는 의료센터를 미 캘리포니아주 쿠퍼 티노의 애플 본사와 산타클라라 카운 티 두 곳에 건립 중”이라고 보도했다. ‘acwellness.com’ 등에는 최첨단 복합 의료센터 근무를 희망하는 의료 진과 건강관리 직원을 뽑는다는 구인 광고가 올라있으며, 링크트인 검색에 따르면 이 의료센터를 건립하는 과정 에 전 스탠퍼드 의대 소속 의료진 여 러 명이 5개월여 동안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애플 사이트에는 AC 웰니스를 자회사로 규정해 본사와의 계약을 통 해 전담 의료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법 적인 장치도 마련해 놓았다고 CNBC
는 전했다. 구인 직종에는 의료진뿐 아니라, 운 동코치, 건강한 행동 습관을 만드는 프 로그램을 개발하는 ‘건강 설계사’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초 아마존, 버크셔 해서웨이, JP 모건 등 3개 회사는 직원들의 건 강관리 개선을 위한 공동 노력을 발 표한 바 있다. 병에 걸리기 전에 이를 예방하는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
는 것이 골자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미 국에서 연간 6천900만 명의 노동자가 건강상 문제로 직장에 나오지 못해 2 천60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BC 방송은 “일하는 사람이 질 병에 걸렸을 때 이를 치료하는 것보다,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비용 이 훨씬 저렴하다는 것을 애플과 주요
회사들이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애플의 건강 서비스는 단 지 직원 복지용에 그치지는 않을 전 망이다. CNBC는 “건강 설계사들이 애플 엔지니어들과 협업을 할 것으로 알려 졌다”면서 “애플은 AC 웰니스를 의 료 서비스 및 자사 제품의 성장 범위 를 테스트하는 방법으로 활용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미 애플 워치 등을 통해 건강 관 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애플이 직 원 대상 건강 클리닉을 통해 얻은 다 양한 자료와 임상 경험을 애플 워치 의 기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새로 운 건강 관련 디바이스를 만드는 데 활용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팀 쿡 애플 CEO는 최근 주주들에 게 보낸 서한에서 “건강관리를 위한 의미 있는 기여를 애플이 하게 될 것 으로 본다”고 말한 바 있다. <연합뉴스>
“미국, 내년까지 러시아 넘어 세계 최대 산유국 된다” IEA 전망… 올해 말 미국 원유 생산량 하루 1천100만 배럴 돌파할듯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7일 미국이 늦 어도 내년까지 러시아를 넘어 세계 최대 원유 생산국에 등극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이날 도쿄에 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의 셰일 성장세 가 매우 강하다”면서 “미국이 이른 시 일 안에 세계 1위 산유국이 될 것”이라 고 말했다. 지난해 말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1970 년대 이후 처음으로 하루 1천만 배럴을 돌 파해 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아라 비아를 앞섰다. 현재 생산량은 하루 1천27 만 배럴로 러시아에 이어 2위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미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1천
100만 배럴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하루 생산량이 1천100만 배럴을 조금 밑 도는 세계 1위 러시아를 넘어서는 것이다. 비롤 사무총장은 로이터에 미국의 원유 생산량이 2020년 전까지는 최고점을 찍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앞으로 4∼5 년 동안에는 줄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은 최근 셰일 오일 붐에 힘입어 아 시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해 석유수출국기 구(OPEC)나 러시아의 시장 점유율을 잠 식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반면 미국의 원유 순수입은 지난주 498 만 배럴까지 떨어졌는데, 이는 EIA가 해 당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01년 이후 가 장 낮은 수준이다. <연합뉴스>
▲미국 텍사스의 오일 펌프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63
A64 SINCE 1982 66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65 SINCE 1982 A67
A 66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지구촌 소식 지구촌 소식 A
Korean A67 MAR 2, 2018 스포츠 소식Journal
[올림픽] 미국 실망스러운 종합 4위, 1998년 나가노 이후 최저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 여자 하프파이프 최연소 우승
미국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모두 23개의 메달을 따 종합 4위를 기록 하면서 종합성적 시상대(3위 이내)에 서 밀려난 셈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논평했다. 미국의 평창 대회 성적은 특히 13개 의 메달로 종합 6위에 머물렀던 지난 1998년 나가노(일본) 대회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이라고 WSJ은 덧붙였다. 노르웨이와 독일, 캐나다가 메달 레이
스에서 미국을 앞질렀다. 또 28개의 메달을 땄던 2014년 소 치 대회보다 18%가 줄어들었으며 사 상 최고 성적을 거뒀던 2010년 밴쿠 버대회(37개)보다는 무려 38%나 폭 락했다. 미 올림픽위원회(USOC)의 앨런 애 실리 경기국장은 “우리는 항상 더 나 은 성적을 원한다”면서 평창 대회 이 후 노르웨이의 대회 접근법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뉴욕시 정도 인구만 한 노르웨 이는 이번 대회에서 39개의 메달을 획 득해 이 부문에서 올림픽 ‘신기록’ 을 세웠다. 애실리 국장은 또 모든 종목의 선수 및 임원들과 만나 개선책을 모색할 것 이라면서 수십 명의 미국 선수들이 아 쉽게도 메달권 밖인 4~6위를 기록한 점에 주목했다. 그는 따라서 비록 메달 레이스에서 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듣고 있지만 미국팀의 ‘깊이’에 대 해서는 고무돼 있다고 자평했다.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여자 아이스 하키가 강적 캐나다를 물리치고 1998 년 이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남 자 컬링도 역시 처음으로 금메달을 차 지하는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뒀다. 또 클로이 김과 숀 화이트가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하프파이프 스노보드를 비롯해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 등에서 전체 메달의 절반을 따냈다. 또 동계 올림픽 전체 15개 종목 가운데 11종 목에서 메달을 따내 동계올림픽 사상 가장 폭넓게 메달을 딴 국가가 됐다.
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300위권 껑충 토머스, ‘톱 3’ 재입성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3· 미국)의 세계랭킹이 300위권으로 크 게 올랐다. 우즈는 26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 계랭킹에서 389위에 자리했다. 1주 전 544위에서 155계단 오른 순위다. 우즈는 25일 끝난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12위를 차지, 랭킹을 크게 끌어올렸다. 혼다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저 스틴 토머스(25·미국)는 다시 ‘톱 3’에 진입했다.
토머스는 지난해 말 더스틴 존슨과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들어 욘람(스페인) 이 2위까지 올라오면서 4위로 밀렸다. 그러나 혼다 클래식 우승으로 스피 스를 밀어내고 3위를 되찾았다. 혼다 클래식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안병훈은 98위에서 8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한국 선수 중에는 김시 우가 51위로 지난주와 똑같은 가운 데 두 번째 순위다. <연합뉴스>
▲타이거 우즈 모습
그러나 왕년 빙상 강국답지 않게 스피드스케이팅 분야서는 소치 대회 에 이어 또다시 부진을 보이면서 평 창 대회의 경우 여자팀 추월에서 동 메달 1개를 따는 데 그쳤다. 쇼트트랙 도 소치 대회에 이어 또다시 메달 1 개에 그쳤다. 여자 피겨에서도 9-10-11위에 그 쳐 동계올림픽 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 록했다. 또 알파인 종목에서는 미케일라 시 프린과 린지 본이 분전했으나 남자는 98년 나가노 대회 이후 처음으로 메 달을 따는 데 실패했다. 평창 대회에서 미국을 앞선 나라들 의 경우 모두 앞선 대회에서 기대 이 하의 성적을 거두면서 과감한 개혁을 단행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WSJ은 지적했다. WSJ은 결국 36개의 메달 목표가 미 국에는 비현실적인 것으로 귀결됐다고 평가하면서 미국은 이제 오는 2022년 베이징 대회까지 또 다른 4년의 아시 아 여정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A 68
詩
A
MAR 2, 2018
KOREAN JOURNAL MAR 2, 2018
독/ 자/ 투/ 고
나이별 맞춤 운동은? 사순절의 소망 김성아
해마다 사순시기 3월이 되면 무거워진 내마음 침묵에 고리걸고 내안에서 나를찾아 헤메인다 방치했던 마음방은 크고작은 죄사슬로 엉켜있고 이생의 욕망들로 짓눌린 영혼 한번 돌아볼수 없던 나 ― 이런 나 위해 참혹한 사순의길 홀로 걸으신 쓰라린 그분의 고통안으로 내 성찰의 불을 밝히고 나의 뜨거운 통회의 눈물로 찢기어진 그분상처 닦아드리려니 어느덧 내앞에 다정히 내미신 구원의 손길 나 ― 그분 손 잡기위해 어진 사랑으로 가슴을 채우리라.
운동은 건강을 위 해 꼭 필요하다. 하지 만 전문가들은 “모든 운동이 다 좋다는 착 각은 버려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필 요한 그리고 자기 몸 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일본 도쿄 건강장수 의료센터연구소에서 운동 처방 연구를 하는 아오 야기 유키토시 박사는 운동을 맹신하는 사람에 게 운동이 해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아 오야기 박사는 신체 활동과 건강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오던 중 의아한 점을 발견했다.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의 신체 지수를 보았을 때 건강하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는 점이었다. 그가 예로든 40대 중반의 A씨의 경우 취미가 철 인 3종 경기일 만큼 운동 마니아였음에도 동맥 경화라는 병을 얻었다. 고강도의 거친 운동이 체내에 활성 산소를 과 도하게 발생시켰고, 이때 발생한 활성 산소가 세 포막이나 혈중 콜레스테롤 등의 지질을 산화시 킴으로써 동맥 경화를 일으킨 것이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아오야기 박사가 말하려 는 것은 “고강도 운동은 나쁘다”가 아니다. 운 동에는 나이에 맞는 ‘최적의 강도’라는 게 있 으며 지나치게 강한 운동은 건강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운동의 세기에는 저, 중, 고의 세 가지 단계가 있다. 그리고 이 세 단계 가운데 우리 몸을 건강 하게 하는 것은 ‘중강도 운동’이라는 것이다. 대표적인 중강도 운동으로 빨리 걷기가 있다. 이는 보통 걸음보다 빠른 걸음을 뜻하는 것으 로 반려견과의 산책이나 약속 시간에 늦을까봐 조금 서두를 때의 걸음을 떠올리면 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런 걸음을 가리켜 ‘땀이 나는 정
도’나 ‘조금 버거 운 정도’라는 표현 을 쓰기도 한다. 하지만 땀이 나는 정도는 기후나 개인 차에 따라 다르기 때 문에 기준이 될 수 없고 조금 버거운 정 도도 주관에 따라 오 차가 발생한다. 이에 ‘노래는 부를 수 없지만 다른 사람과 대화가 가 능한 정도’라는 유키토시 박사의 표현을 기준 으로 삼아보면 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자료에 따르면 빨리 걷기만 이 중강도 운동은 아니다. 중강도 운동은 연령에 따라 달라진다. 60대 이상에게는 가벼운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체조, 볼링, 수중 운동, 탁구 등이 중강도 운동에 해당한다. 생활 활동으로 말하면 반려견과의 산 책, 가재 도구 정리, 계단 오르내리기 등이 있다. 40~50대에 해당하는 중강도 운동에는 골프, 배드민턴, 소프트볼, 야구, 아이와 놀아주기, 자 전거 타기 등이 있고 20~30대에 있어서는 파워 리프팅이나 보디빌딩과 같은 웨이트 트레이닝, 10분 이내의 조깅, 에어로빅 등이 중강도 운동 에 해당한다. 중강도 운동은 우리의 건강을 위해 필요하고 호르몬 촉진 작용을 한다는 점에서 호르몬 부족 으로 인한 증상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필 요한 운동이다. 또한 몸에 적당한 부하를 걸어 세 포를 활성화시킨다. 중강도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심폐 기능을 강화한다. 여기에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압을 낮추는 것과 지방 연소율을 높이고 혈당 치를 낮추는 것도 중강도 운동의 효과로 꼽힌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건강 정보
MAR 2, 2018
A 69
관절염 퇴치하는 슈퍼 푸드 8 화하는 효과가 있다.
건염증을 줄이고 관절 유연성을 개선 하고 통증을 완화하는 등 퇴행성 관절 염을 퇴치하는 슈퍼 푸드가 있다. 약이 아니라 부작용도 없다. ‘프리벤티브 아쓰라이티스닷오알지’가 퇴행성 관 절염을 물리치는데 좋은 슈퍼푸드 8가 지를 소개했다.
1. 바나나 바나나에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 하다. 이 두 가지 성분은 뼈 밀도를 증 가시킨다. 마그네슘은 관절염 증상을 완
다. 관절의 유연성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이는데 비타민 B3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여럿 나왔다.
2. 블루베리 블루베리에는 각종 항산화제가 그득하 다. 항산화 물질은 염 증과 유해 산소로부 터 신체를 보호한다. 미국 영양학자인 로날드 프라이어 박사에 따르면 야생 블 루베리에는 크랜베리, 라즈베리 등보다 훨씬 많은 항산화제를 함유하고 있다.
4. 녹차 녹차에는 항염증 성분이 풍부하다. 인 간의 관절염과 비슷한 상황을 만든 쥐 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물에 녹 차의 폴리페놀 성분을 타서 먹게 했더 니 관절염이 완화되고 연골 손상이나 뼈 에 염증이 침투하는 일이 줄어들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녹차 성분을 인 간 연골 세포를 배양할 때 투입했더니 연골 손상과 약화를 유발하는 화학 물 질과 효소를 차단했다.
3. 연어 연어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 지 방산은 관절통을 감소시키고 아침에 경 직 증상이 지속되는 시간을 줄인다. 여 기에 오메가-3 섭취를 늘리면 비스테 로이드 항염증 치료제를 먹고 있는 관 절염 환자들이 약 복용량을 줄일 수 있 거나 아예 약을 끊을 수도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8. 파인애플 5. 두부 운동 의학 전문가들은 선수들이 경기 두부에 들어있는 콩 단백질은 무릎 관 절에 만성적으로 통증이 있을 때 통증 중 입은 부상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 과 부기를 감소시킨다. 이런 효과는 여 는 것으로 파인애플을 추천한다. 브로 성보다는 남성에게 더 크게 나타난다. 멜라인으로 불리는 파인애플 속 효소는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6. 땅콩버터 땅콩버터에 들어있는 비타민 B3는 퇴 <코미디닷컴> 행성관절염 환자에게 보충제로 사용된
7. 랍스터 랍스터(바닷가재)에는 비타민 E가 풍 부하다. 이는 관절염을 퇴치하는 데 주 요한 성분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팀은 비타민 E가 무릎 관 절염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 실을 발견했다.
뇌, 25세 때부터 늙는다 (연구) 인간의 뇌가 이전에 알고 있던 것보다 훨씬 빠른 시기인 25세 때부터 늙기 시작한다는 연 구 결과가 나왔다. 뇌나 척수에 존재하는 뇌 척 수액의 움직이는 속도가 20대 중반부터 변한다 는 것이다. 뇌 척수액은 무색투명한 액체로 생성, 순환, 분해의 과정을 거치며 항상 일정한 양을 유지한 다. 뇌 척수액은 뇌와 척수 주위를 순환하면서 외부의 충격에 대한 완충 작용을 하고 호르몬과 노폐물 등의 물질 운반 역할을 한다. 이런 뇌 척수액의 움직임은 호흡이나 심장 박 동 수와 관련성이 있다. 뇌 척수액의 변화는 다 발성 경화증이나 고혈압과 같은 질환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랭커스터 대학교 연구팀 아네 타 스테파노브스카 교수는 “이번 연 구에서 뇌의 노화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25세경부터 시작된다는 증 거를 발견했다”며 “향후 연구를 더 진행하면 퇴행성이나 노화와 관련된 질환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의 연구에서는 뇌의 부피나 무게가 40세 부터 줄어들기 시작해 10년마다 5%씩 감소되 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이번 연구가 뇌 가 나빠지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에서 뇌 기능을 조사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할 가능성을
열었다”고 말했다. 스테파노브스카 교수는 생물학적 진동 물리학 을 20여 년 넘게 연구해온 의과학자로 이번 연 구에서도 신체에 상처를 입히지 않는 비침습적 방법을 사용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사이언티픽 레포츠(Scientific Reports)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Cinco Animal Hospital ·예방주사 ·안과 ·정기검진 · 초음파 검사 · 불임시술 ·일반외과 ·정형외과 · 치과 ·일반내과
Tel. 281) 395-4700 www.CincoAnimalHospital.com
Fax. 281) 395-4845
lvd hB c n Ra co n i C
Hwy 6
원장 : 이윤성 수의사
99 Grand Pkwy
Cinco Ranch High School
Westheimer Westpark
24210 Westheimer Pkwy, #300. Katy, TX 77494
A 70
건강정보
알려드립니다
MAR 2, 2018 KOREAN JOURNAL 비·타·민·주·사
매일매일 피곤하고 힘든 당신을 위한 ‘타우린’비타민 주사
타우린은 이미 많은 이들에게 피로 회복에 탁 월한 성분으로 인식 되어 있다. 타우린은 우리가 흔히 시중에서 살수 있는 에너지 드링크류에 많 이 함유 되어 있다. 타우린은 식물을 제외하고 사 람을 포함한 대부분의 생물에 존재하는 성분으 로 모든 장기와 조직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 을하는 아미노산제 중의 하나이다. 타우린을 처음 분리한 곳이 소의 쓸개즙이기 때문에, 그리스어로 소를 뜻하는 의미로 ‘타우 린’ 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최근의 연구에서 는 타우린은 모유에 포함되어 뇌와 신경 발달에 필수적인 것으로 특히 유아에게 중요한 영양소라 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신체가 필요로하 는 타우린의 양은 약 5 % 정도밖에 체내에서 합 성되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주사, 음식, 보조식품 등을 끊임없이 먹거나 맞아서 보충해 주어야 한 다. 신선한 문어, 굴, 오징어, 미역, 낙지, 조개류 같은 제철음식에도 타우린은 많이 포함되어 있다. 타우린의 효능 타우린은 우리에게 단순히 에너지를 주는것 뿐 만 아니라 인체의 근골격계를 만들고 심혈 관계 가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타 우린은 뇌혈관 장벽을 통과 할 수 있어서 신경전 달물질을 막고, 해마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등 중 추 신경계의 기능을 조절 할 수도 있다. 또 체내 활성산소를 막고, 삼투압을 조절하며 칼슘의 항 상성을 지킬 수 있고, 지방 조직을 조절해 비만 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간 기능 개선 타우린은 보통 체내에서 생성이 되지만 하지 만 생성되는 양이 부족하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서나 보충제를 통해서 모자란 부분을 보충시켜 주어야 한다. 간 기능 개선과 함께 심장 기능 강 화, 항산화 작용, 혈액 속에 있는 독성물질과 피 로를 유발하는 물질을 제거해 항 피로 효과를 낸 다. 그리고 타우린은 알코올을 분해하는 효능도 있어서 간의 부담을 줄여주며 알코올성 지방간 을 치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간 기능이 저하 되면 피로가 나타 나기때문에 건강한 간을 위해 선 타우린 비타민 주사가 필요하다.
피로, 스트레스 완화 및 불안장애 해소 타우린은 항 피로제이며 스트레스 완화 및 불 안장애에도 큰도움을 준다. 스트레스와 불안 한 심리때문에 매일 피곤하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성분이다. 시중에서 파는 에너 지 드링크 나 피로회복제에 타우린 성분을 빼놓을 없는 이 유도 타우린이 피로와 스트레스 배출에 큰 효과 를 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흥분을 제 어하는 글리신 수용체를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에 불안감을 효과적으로 제어해줌으로 정신적 불안 감 과 스트레스등 불안장애 증상을 줄일 수 있다. 타우린 권장량은 위험하진 않은가?
심장 기능 강화 에너지가 넘치고 건강한 사람들은 튼튼한 심장 을 갖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왜냐하면 심장의 힘은 심장근육에 의해 발생되기 때문에 이런 말 이 나온 것이다. 심장근육이 힘을 내려면 미토콘 드리아를 보호해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ATP 생성을 촉진시켜야 하는데 이 과정을 타우린이 도와준다. 반대로 우리몸에 타우린이 부족해지게 되면 몸이 쉽게 피로해질수 있다는 뜻도 된다. 미 국 타우린 전문가 쉐퍼교수는 “인체에 타우린 이 부족하 면 심장 수축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쉽 게 피로가 쌓인다 “ 라는 발표를 한 적이 있다. 노안방지 시력보호 타우린은 우리의 눈을 보호하는 세포를 생성 하고 망막기능을 정상화시키는데 도움을 주 어 시력보호에도 효과적이다. 눈은 예민한 신체 부 위이기 때문에 잘못된 습관, 비타민부족 등 잠깐 의 방심을 통해서도 쉽게 손상된다. 그뿐만 아니 라 시력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에 미리 알고 예방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에도 타우 린은 노화에 의해 수정체의 혼탁을 방지함으로 노안을 예방한다. 타우린 비타민 주사를 통해서 시력을 보호하자.
많은 전문의들이 권고하는 성인의 하루 타우 린 권장량은 1,000mg이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 는 피로회복제, 에너지 드링크 등을 통해 섭취한 다면 하루 권장량을 채울 수 있으나 카페인이 다 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당 성분 때문에 에너지 드링크류의 잦은 섭취에는 전문의 상담과 본인 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타우린을 수치를 안전하게 높일 방법은 없을까? 비타민 주사를 통해서 쉽게 타우린 수치를 올 릴수 있다. 타우린 하나를 위해서 여러가지 좋 지 않은 성분을 섭취 할 필요는 없다. 타우린 순 수 비타민 주사 테라피를 추천한다. 일주일에 한 번 30분만 투자하면 삶의 질이 달라질 것이다. 다음주에는 비컴플렉스 에 대해서 알아보자
모던테크 헬스 / 뉴트리드랍스 문 의: 214-566-9082 1-833-830-9599
KOREAN JOURNAL
생활정보
MAR 2, 2018
A 71
머리풍성하게하는먹을거리 길고 윤기 나는 건강한 머리털을 가 지려면 무엇보다 먹는 음식이 중요하 다. 비타민과 셀레늄, 아연, 엽산, 단백 질이 풍부한 음식은 머리카락 성장을 증강시키고 탈모와 비듬 등을 막는다. 두피가 건조화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서는 오메가-3 지방산 섭취도 필요하 다. ‘마이헬스팁스닷인’이 머리털을 건강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식품 8가지 를 소개했다. 1. 살코기 철분 섭취가 부족하면 탈모가 일어나 기 쉽다. 여성 중에 철분 결핍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머리털이 푸석푸석하고 얇아진다. 소나 돼지고기의 살코기에는 철분이 많이 들어있다. 2. 현미 현미는 벼의 겉껍질만 벗겨낸 쌀을 말한다. 이런 현미에는 아연이 풍성하 게 함유돼 있다. 아연은 머리털이 자라 는 데 중요한 성분이다. 현미를 먹으면 머리털이 자꾸 빠지는 것을 막는데 도 움이 된다. 3. 시금치, 브로콜리 시금치, 브로콜리 등 짙은 녹색 잎채 소에는 엽산, 비타민 A, C, 아연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이런 성분은 머리 숱을 풍성하게 만든다. 시금치에는 철분을 비롯해 엽산, 베 타카로틴, 비타민 C가 들어있어 머리 털 모낭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또한 브로콜리에는 아연, 칼슘, 엽산이 있어 머리털이 빠지는 것을 예방하고 머리
털 성장을 증강시킨다. 4. 고구마 고구마에는 몸속에서 비타민 A로 전 환되는 베타카로틴이 들어있다. 비타민 A는 머리카락 세포를 포함해 신체 모든 세포의 기능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비 타민 A는 건강한 두피를 유지하고 비 듬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 오일을 생 산하는데 도움이 된다.
5. 달걀 달걀은 아연, 셀레늄, 황, 철분의 4가 지 기본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 또 비 타민 B 복합체의 일종인 비오틴이 풍 부해 머리털 성장을 개선시키는데 효 과가 있다. 달걀 속 단백질은 모낭에 산소를 운 반하는 세포를 돕는 작용을 한다. 식 단에 달걀을 추가하면 철분과 단백질 섭취량이 늘어나 머리털 성장에 좋다. 6.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과 각종 항산화 제가 많이 들어있어 머리털 손상과 탈
모 증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7. 녹차 녹차를 마시면 여러 가지 건강 효과 를 누릴 수 있다. 머리털과 관련해서 는 녹차를 넣은 물로 머리를 감으면 비듬을 퇴치하고 두피 상태를 개선시 킬 수 있다. 8. 호두, 아몬드 호두와 아몬드에는 오메가-3 지방산 을 비롯해 비오틴, 비타민 E가 많이 포 함돼 있어 머리털을 풍성하게 만드는 <코미디닷컴> 데 효과를 발휘한다.
청소 세제, 폐 기능 떨어뜨려 청소 세제가 폐 기능을 약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의 베르겐 대학교 연구진은 6000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청소 세제가 폐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사 실을 발견했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은 영향을 받 는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연구진은 유럽 공동체 호흡기 건강 조사 (European Community Respiratory Health Survey)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전에도 청소용 화학제품이 천식에 미치는 영 향에 대해 조사한 연구들이 있었지만, 관찰 기간이 짧 았다. 그러나 이번 연구는 대상을 20년 이상 관찰했다. 연구진은 우선 참가자들의 폐 기능을 평가했다. 호 흡할 때 공기의 양을 재는 방식이었는데 청소를 하는 여성들의 경우, 그 양은 세월과 함께 감소했다. 연구 진은 세제에 든 화학 물질이 기도 점막을 자극해 염증 을 일으키고 이것이 장기간에 걸친 손상으로 이어졌 을 것이라 추측했다. 여성들과 달리 남성들 사이에서는 청소를 하든, 하
지 않든 별반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진은 이 에 대해 여성이 화학 물질에 보다 민감하다는 점을 원 인으로 제시했다. 연구를 이끈 세실 스바네스 교수는 “화학 세제는 매일매일, 당신의 기도에 꾸준히 손상을 가한다”면 서 폐 건강을 위해 세제를 포기하라고 권했다. 위생 을 위해서도 화학 세제는 “불필요”하며 “물과 극 세사 걸레 한 장이면 충분하다”고 그는 설명했다. 영국의 BBC는 이번 연구에 대해 보도하면서 일상 에서 사용하는 제품들로부터 우리의 폐를 지키려면 “매일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스프레이 대신 액체 세 제를 쓰라”는 영국 폐 재단(British Lung Foundation), <코미디닷컴> 사라 맥퍼딘의 충고를 덧붙였다.
A 72
독자 기고
MAR 2, 2018 KOREAN JOURNAL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천국으로이주한영적거장 빌리그래함(BillyGraham)목사님을기리며 미국 뿐 아니라 세계 기독교 복음주의의 대표 목사 님이신 빌리 그래함(Billy Graham) 목사님이 지난 2 월 21일 미국 노스 캐롤라니아 주(州) 몬트리트의 자 택에서 99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 다(1918. 11.7- 2018. 2.21). 아마 독자 여러분 중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겠지 만, 그래함 목사님은 1973 년 6 월 한국을 방문하여 5 일간의 부흥 성회를 열었습니다(자료 화면 www. youtube.com/watch?v=uFCPTPx5380). 당시 여 의도 광장에는 연 인원 300 만 여명이 모여 그래함 목사님 설교(통역: 김장환 목사님)을 들었고, 그래함 목사님은 이후 두 번 더 한국을 방문하고, 여러 지원 사역을 통해 한국 기독교 성장에 큰 영향을 주셨습니 다. 목사님이 한국에 대해 각별한 관심은 목사님의 아내 루스(Ruth) 사모님이 평양에서 어린 시절을 보 낸 사실 때문이라고 합니다. 루스 사모님은 당시 중 국 의료 선교사 아버지(Nelson Bell)의 뜻으로 불과 11살때에 집을 떠나 평양외국어학교로 가서 1937년 까지 6년동안 소녀 시절을 보냈는데 당시 동양에 주 재하는 선교사들은 최고 교육기관인 평양외국어학교 로 자녀들을 보냈다고 합니다. 필자는 영광스럽게도 1982 년부터 1991 년까지 매년 1 월 워싱턴 DC에서 열렸던 미국의 안녕과 평 안을 위한 조찬기도회 (National Breakfast Prayer Meeting)에서 빌리 그래함 목사님을 뵐 수 있었습니 다 (사진 참조). 국회 하원의장실에서 근무하던 필 자는 조찬 기도회에서 1980년대 미국 정계 기독인 들과 미국 교계를 대표하는 많은 주의 종들을 뵐 수 있었는데, 특별히 그래함 목사님은 아이젠하워 대통 령으로부터 오바마 대통령까지 위정자들을 위해 기 도해 주시고, 말씀의 영감을 주시며 ‘대통령들의 영 적 멘토(Spiritual Mentor)’, 그리고 ‘미국인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셨습니다. 그래함 목사님은 1918년 Charlotte (NC) 인근에 서 아버지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네 자녀 중 첫째로 태어난 그는 낙농장에서 대공황 시기에 자랐 는데, 그의 아버지(William Franklin Graham)는 매 일 성경을 읽기를 강조했다고 합니다. 야구선수가 되기를 꿈꾸던 그가 1934년 가을 16세 때에 여행전 도자 모르드개 햄(Rev. Mordecai Fowler Ham) 목 사님의 부흥 집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개인적 인 믿음과 헌신을 결단하게 됩니다. 그래함 목사님은 밥 존스 (Bob Jones College) 대 학, 플로리다 성경신학교(Florida Bible Institute)을 거쳐 복음주의의 명문 휘튼(Wheaton)대학교를 졸업 하고, 1939년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1949년 로스 앤젤레스 부흥집회를 통해 복음 전도자로 이름을 알 리기 시작했고, 보다 효과적인 전도 사역을 위해 그 는 1950년 ‘빌리 그레이엄 복음 전도협회(BGEA)’ 설립하게 됩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 을 전파하라”(막 16:15)는 예수님의 명령대로 복음 (福音) 증거에 매진하여 Billy Graham Crusade를 통해 70여년 동안 2억1500여만명을 대상으로 복음
을 전했다고 합니다(자료: billygrahamlibrary.org). 그래함 목사님의 설교는 수사적 기교와 고급스러 움 대신 듣는 모두가 알 수 있는 간결하고 분명한 복 음 제시였습니다. 인간의 죄, 그리스도의 십자가, 신 자에게 천국과 불신자에게 지옥, 부활과 예수의 재림 에 대하여 이해하기 쉽게 전했습니다. 그의 전도 설 교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복음주의 기독교가 크게 부 상하는데 중대한 역할을 감당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그래함 목사님은 미혹 받은 미국 교계 지도자들과 는 달리 돈·권력·섹스·거짓의 유혹을 떨치고 정 결한 삶을 살자는 ‘빌리 그레이엄 룰 Billy Graham rule’(Modesto Manifesto선언)을 천명하고, 실제 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스캔들; 재정 비리, 문란 한 삶, 약물 복용, 호화스러운 라이프 스타일등의 구 설수에 한번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왕, 수상, 대통령 들과 교제를 하면서도, 100년 된 낡은 오두막을 개 조한 집에서 자족하며 사셨습니다. 많은 추종자들 과 같이 필자도 그래함 목사님을 존경하는 큰 이유 가 여기에 있습니다. 2001년 9·11 테러 희생자를 위한 국민장에서 주 님의 말씀으로 유족과 미국 국민들을 위로한 목사님 은 순전한 복음 증거와 선한 양심의 삶은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로 여론조사 Gallup에서 1955 년 이래로 61회나 선정되었고, <타임 Time>은 그 래함 목사님을 ‘20세기 100대 인물’로 선정했습 니다. 1996년 미국 국회는 빌리 그래함과 그의 아내 인 룻(Ruth) 여사에게 국회가 개인 시민에게 수여할 수 있는 최고의 상(Congressional Gold Medal)을 수 여했습니다. 그의 신실한 인품은 공산권에서도 초대 를 받아 복음을 전했는데, 유고슬라비아, 헝가리, 폴 란드, 소련, 동독, 체코, 루마니아, 중국 등에서 복음 을 전하였고, 심지어 북한 김일성 전 주석이 그래함 목사님을 평양으로 초대해 연설을 부탁하여 북한에
서도 그에게 성경을 선물하며 복음을 증거하였습니 다(1992년, 1994년). 그래함 목사는 설교 뿐만 아니라 방송, 저술 등에 도 힘썼습니다. 1997년에 출간되어 많이 애독된 그 의 개인 회고록 ‘내 모습 이대로 (Just As I Am)’ 을 비롯하여 34권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의 마지 막 책인 “나는 어디에 있습니까 : 천국, 영원, 그리고 지금의 우리의 삶”(2015 )은 복음에 대한 그의 변함 없는 열정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함 목사님의 초점은 이처럼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함 목사님의 시신은 오는 2월 28일 워싱턴 의 회의사당으로 옮겨져 조문객들을 맞고, 그리고 가족 차원의 장례식은 3월 2일 노스 캐롤라인아 고향에서 열립니다. 그래함 목사님은 손자이며 역시 전도자 인 윌 그레이엄(Will Graham)에게 “언젠가 당신은 빌리 그래함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날 나는 정말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방금 더 좋은 곳으로 이사를 했을 뿐입니다”라는 말을 남 겼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그 의 세대에 하나님의 뜻을 섬겼고, 이제 그분의 뜻을 이루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의 순결성, 복음 증거, 하나님 중심의 삶은 그의 자녀들과 수많은 사람들에 게 선한 영향력을 줄 거라고 확신합니다. 독자 여러분, 빌리 그래함 목사님의 신앙과 유언을 통해 우리는 욥의 말씀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욥기 1장 21 절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 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 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 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알몸으로 태어난 우리는 이 땅에서 우리는 움켜쥔 어떠한 것도 죽음 후에는 가져 갈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이 땅을 여행 (Travel)하는 것뿐이며 모두 놓고 가야 합니다. 우 리는 자녀들에게 혹, 다른 사람들에게 무엇을 남겨 주는 인생이 되어야 할까요? 우리의 신앙과 인격은 죽은 후에도 고스란히 남 게 됩니다. 겸손한 신앙, 진실한 언어, 끊임없는 기 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과 헌신, 흔들림 없는 믿음, 가감 없는 복음 증거… 필자는 이것들을 남기 고 싶습니다. 솔로몬의 조언처럼, 이 세상의 금, 은, 재물을 구하 지 마시고, 하나님의 은총을 먼저 구하고, 죽은 후에 도 남게 되는 아름다운 신앙의 명예를 택하시는 삶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잠언 22장 1절 :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 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www.goodwiseattorney.com 문의: 832-428-5679
KOREAN JOURNAL
목회자 컬럼
MAR 2, 2018
A 73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가수 하춘화 하춘화는 6살 때부터 무대에 오른 가수로서 ‘국 민적 가수’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한 번은 그가 인터뷰하는 것을 보았는데 “외출 할 땐 반드시 화장을 하고 정장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나는 잘 알려진 가수인데 누구든지 나를 알아볼 게 아닌가? 나를 아는 팬들에게 화장한 모 습과 정장한 모습은 나의 팬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 의”라고 말할 때 목사로서 의상문제가 연예인 수 준보다 낮은 것을 느끼고 정신이 화들짝 드는 것 을 경험했습니다. 저도 때론 티셔츠 차림으로 혹은 청바지에 아무 옷이나 걸치고 외출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하춘화 의 인터뷰를 본 후 목사로서 ‘단정치 못한 모습’ 을 시정하게 되었습니다. 휴스턴에 정착한지 1년 이 조금 지났지만 아직도 마켓이나 식당 등지에서 나를 알아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간편한 옷차림 을 하고 있지만 만에 하나라도 내가 목사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을 위해 외출할 때 정장은 아니지만 단 정한 옷차림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지금 복장에 대해 말하는 것은 특히 ‘주일 낮 예 배시간’을 말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날, 우리가 하 나님 앞에 나아갈 때 과연 어떤 복장을 해야 옳다 고 생각하십니까? 주일 낮 예배 때 입는 옷을 한번 쯤 돌아보는 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칼라가 없 는 옷이나 소매 없는 옷을 입은 사람들의 출입을 금하는 골프장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러 오 는 자들이 골프장 보다야 옷 입는 수준이 낮아서야 되겠습니까? 예수님이 변화산상에서 변장이 아닌 변형된 모습을 보이셨던 것처럼 주일이 되면 그리 스도인들은 변장이 아닌 변형된 모습으로 예배에 임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미국은 복장에 대해선 매우 자 유롭습니다. 슬리퍼를 끌든가 구멍 난 청바지를 입 든가 어떤 복장을 하든 아무도 제재하지 않습니다. 그런 옷차림으로 대중 앞에 서더라도 이상하게 보 는 사람도 없습니다. 심지어 목사들도 유행을 타는 지 넥타이도 메지 않고 청바지 차림에 와이셔츠 팔 소매를 걷어 부치고 강단에 서기도 합니다. 그러나 옷을 단정하게 차려 입고 정장한 모습을 보인다면 사람들은 그 모습을 더 아름답게 볼 것입니다. 복 장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선배목사님의 아들 결혼식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 데 축가를 맡았습니다. 그때 피아노 반주자는 UC 계열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는 여학생이었는데 목 사님 가족들도 모르는 학생이었습니다. 아마 일류 대학에서 피아노를 전공한다는 이유로 소개된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결혼식 리허설 때 아무런 연락 도 없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축가를 맡은 저로서 는 황당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그 다음 날 결혼 식 시작 10분도 채 남기지 않고 나타났는데 양말 도 신지 않고 발가락 끼우는 슬리퍼를 끌고 청바지 에다 그냥 집에서 입던 소매 없는 티셔츠 차림으 로 나타났습니다. 아무리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자유분방한 생 활이라 하더라도 남의 결혼식에, 그것도 반주자가, 그것도 아무런 연락도 없이 리허설 때 나타나지 않 은 것과 예식 10분도 남지 않은 시간에, 그것도 발 가락을 드러낸 슬리퍼에 청바지 차림으로 나타난 다는 것이 도무지 믿어 지지 않았습니다. 이 학생 을 보고 예복을 갖춘다는 것은, 내가 입은 옷을 뽐 내는 것이 아니라 그 예식을 주관하는 이에 대한 예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초청자에 대한 존경의 표시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예 배는 의식(儀式)입니다. 의식엔 예복(禮服)을 갖추 어야 합니다. 목사가 주일마다 정장을 하고 강단에 서는 것은 교인에 대한 예의일 뿐 아니라 교인에 대한 존경 의 표시이기도 합니다. “뭐 어때?”하고 슬리퍼 를 끌고 반바지에다 티셔츠를 입고 강단에 선다면 옳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부르 심에(예배) 응답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가 정장을 하고 예복을 갖춘다는 것은 우리를 부르 신 하나님에 대한 예의와 존경의 표시임을 잊지 말 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을 방문했을 때 어느 선배목사님이 섬기는 교회에서 하룻밤 부흥회를 인도한 적이 있었습니 다. 150여 명의 교인들이 저녁예배에 참석했는데 남자교인들은 모두 넥타이를 멘 정장차림이었고 여 자교인들 역시 정장차림이었습니다. 설교하기 위 해 강단에 섰을 때 정장 입은 그들 모습에 압도당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 예복을 요구하신 하나님의 마음이 혹시 이런 것이 아닐까
할 정도로 그 분위기를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100 명의 완전군장한 군인들이 오와 열을 맞춰 행군하 는 것과 일반인들이 100명 걸어가는 모습이 비교 되는 것 같았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할 때 선장이 제복이 아닌 속옷 차 림으로, 그것도 자기가 선장으로 있는 그 배가 침 몰하는 그 상황에서 누구보다 먼저 탈출하는 장면 은 내가 이제까지 보았던 그림 중 최악의 그림이 었습니다. 그는 살아도 살아 있는 게 아닐 것입니 다. 탄핵청문회 때 제복 입은 여군이 증언하는 장 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가 어떤 증언을 하고 그 의 정치성향이 어떤 것인지는 모릅니다. 그러나 시 종일관 군인의 자세에서 흐트러짐 없는 그의 모습 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그가 군인이라면 그 복장과 자세는 옳을 것입니다. 군인은 아무리 나이 가 들었어도 특히 제복을 입고 경례를 한다면 발 뒤꿈치가 벌어진다든가 흐트러진 자세는 취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지나칠 정도로 편하게 옷을 입는 문화라 하더라 도 단정함은 모든 이들로부터 사랑을 받게 될 것 입니다. 외출할 때 단정한 옷을 입고 나선다면 하 춘화처럼 적어도 나를 알아보는 사람들에겐 최소 한의 예의를 지키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복 장의 자유로움이 있다 하더라도 신분이 밝혀진 ‘ 목사’가 선글라스를 머리 위에 쓰고 청바지에 슬 리퍼를 끌고 다닌다면 틀림없이 보기에 좋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지만 그래도 사람 은 외모를 본다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 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한 치의 흐트러짐이 없는 자세로 연예인 보다 높은 의식수준으로 살아 감이 옳을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A 74 aa
재정 컬럼
MAR 2, 2018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투자하는 마음가짐 새해에 들어서도 상승하던 주식시장이 순간적으로 10% 나 하락했습니다. 10%란 다우 존스 2,000 포이트 이상을 말합니다. 여기에 신문, 방송, 인터넷, 등 모든 미디어는 주식시장 폭락을 대서특필합니다. 투자자의 불안한 마음 이 한껏 고조됩니다. 나의 소중한 자산이 손실되는 것은 무엇보다도 아픈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간의 마음 은 같은 비율로 돈이 불어나서 기쁜 마음보다 손실되었을 때 겪는 아픔이 훨씬 더 깊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위험성이 무엇인지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자동차로 여행할 때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여러 가지 경험을 합니다. 도로 공사와 사고 등으로 교통이 복잡하 면 천천히 가야만 합니다. 기차 건널목에서는 기차가 완 전히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 모든 일로 운전 하면서 화가 난다고 차에서 내려버리면 가고자 하는 목적 지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 주식투자도 이와 비슷합니다. 주식시장은 항상 오르고 내림을 반복하는데 하락했다고 투자를 포기하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투자 포트폴리오를 형성할 때 투자 목적, 투자 기간, 투 자 위험성을 재삼 숙고해야 합니다.
지난 2년 동안 주식시장은 큰 변화 없이 꾸준히 상승했 습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한 후 하락한 이유를 말하면 그 것이 정확한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이유가 확실하다면 주식시장이 하락하기 전 언제 얼마나 하락하는지를 미리 말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무엇이든 주식시장은 하 락했습니다. 앞으론 주식시장이 더 하락할지 회복이 된다 면 언제 얼마나 빨리 회복하는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 다. 이것이 주식시장입니다. 상승하는 시장과 하락하는 시장을 경험합니다. 주식시 장 변화는 누구나 예측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알 수 없는 미래 특히 주식시장을 예상하며 투자하면 결국에는 실패 하는 투자로 이어집니다. 이러한 시점에 내가 하고 있는 투자가 제대로 하는 투자인지를 다시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식과 채권에 투자한 비율(자산분배)로 투자 위험성 을 조절할 수 있는데 나의 투자 목적에 적합한 투자비율 인지를 고려해 봐야 합니다. *분산투자의 개념으로 여러 종목에 투자하고 있는데 정 확히 어떤 종목에 어떤 이유로 투자 종목을 선정했는지 그 리고 선택한 모든 투자 종목의 전체가 가지고 있는 투자
*투자는 누구나 쉽게 간단히 할 수 있지만 어렵다는 사 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상승하는 시장에서 현금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보 같 지만, 주식시장이 하락해서 회복될 때까지 필요한 현금은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식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투자비용은 항상 부과 됩니다. 재정설계사가 말하는 투자비용 외에 투자하며 발 생하는 모든 비용(Total Expenses - Management Fee, Investment Fee, Commission, etc)를 알아야 합니다. *과거 2000년 기술주 폭락, 2008년 금융위기, 2015 & 2016년 10% 이상 주식시장이 하락했을 때 투자되어 있 었던 자산에 대해서 어떠한 판단과 결정을 내렸는지를 생 각해 봐야 합니다. *투자로 돈이 불어나서 기쁜 마음과 반대로 돈의 손실 로 아픈 마음 중에서 어떤 마음이 본인에게 더 중요한지 고려해 봐야 합니다. *미래에 주식시장이 10% 혹은 20% 하락할 때 어떠한 결정을 할 것인지를 미리 생각해 봐야 합니다. 주식 투자하는 분명한 목적이 있어야 합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 투자한다는 것은 투자 목적이 아닙니다. 투 자의 목적은 ‘아이들 학자금’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안 락한 ‘은퇴를 위한 투자’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투자 목적에 따라 투자 위험성을 조절할 수 있고 하락하는 시 장에서도 손실을 적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TV오래보면 혈관건강나빠진다 미국의 미네소타 대학교, 버몬트 대학 교,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의 공중 보건 학 교수들은 공동 연구를 통해 텔레비전 앞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은 정 맥혈전색전증(VTE, Venous Thromboembolism)에 걸릴 위험이 증가한다는 사 실을 발견했다. VTE를 초래하는 혈전들은 흔히 다리에 서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폐로 이동해 급성 폐색전증을 일으키면 사망으로 이어 질 수 있으며, 만성으로 진행되면 정맥압 증가에 따른 부종과 정맥성 궤양을 초래 하여 삶의 질을 악화시킨다. 연구진은 1987년 당시 45세에서 64세 의 미국인 약 1만5000명을 관찰하기 시작 했는데 2011년에 이르자 그중 700명 정 도에서 VTE 사례가 발생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들에게 텔레비전 시청 패턴에 대해 질문하면서 1. 전혀 보지 않거나 거의 보 지 않는다. 2. 가끔 본다. 3. 자주 본다. 4. 매우 자주 본다 중에 답을 고르도록 했다. 그 결과 텔레비전을 매우 자주 보는 사 람들은 전혀 보지 않거나 거의 보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VTE에 걸릴 위험이 1.7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의 정도는 체 중이나 운동량과 별반 상관이 없었다. 즉,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TV를 많이 보는 경우, 정맥혈전색전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았다. 연구를 주도한 미네소타 대학교의 야스 히코 구보타 박사는 “VTE를 예방하는데 체중 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중요하다는 사 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면서 “이번 연 구를 통해 텔레비전 시청 시간을 줄이는 것 역시 그만큼 중요하다는 사실이 드러 났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혈전 형성과 용해(Journal of Thrombosis and Thrombolysis)’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75
A 76 SINCE 1982 76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77 77
A 78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79
A
뉴스
APR 1, 2016 KOREAN JOURNAL
교회 안내 최대 발행 부수! 최대 광고 효과! 광고문의 Tel. 713-467-4266
A80
KOREAN JOURNAL MAR 2, 2018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기독교 뉴스
KOREAN JOURNAL APR 1, 2016
A
교회 안내 최대 발행 부수! 최대 광고 효과! 광고문의 Tel. 713-467-4266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MAR 2, 2018 KOREAN JOURNAL
A 81
샌안토니오 광고
MAR 2, 2018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Korean Journal MAR 2, 2018
63
A82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인터뷰 샌안토니오 아시안 페스티발 (San Antonio Asian Festival)은 올해 30주년을 맞이한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중심에서 큰 수고와 역할을 해 준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의 공득희 원장을 만나 보았다. Q 안녕하세요 이번에 수고 정말 많으셨 고 좋은 행사를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먼저 한국문화센터를 잠간 소개해 주시죠. A. 예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센터 (Korean American Cultural Center of San Antonio)는 텍사스 샌안토니오 온누리 교 회가 이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자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 기 위해 2010년 12월에 설립되었습니다. 재미 동포 여러분의 삶을 행복하고 알차 게 변화시키는 ‘취미·교양·언어 프로 그램’ 소중한 자녀들의 꿈을 이끌어 드 리는 ‘자녀 교육 프로그램’과 이곳에 사 는 미국인들과 한인 2세들에게 한국의 아 름다운 문화를 알리는 ‘한국의 전통 문 화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인 동포들의삶의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아울러 주류사회에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Q. 어떻게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셨 는지요. A.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Korean American Cultural Center of San Antonio, KACCSA)는 지난 5년간 아시안 페스티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역사
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아시 안 페스티발 외에도 UTSA 김치축제, 학 교 문화 축제, 지역 군부대 아시안 행사, 도서관 문화 행사등에서도 한국무용을 선 보이며 한국 문화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내 K-Pop의 인기를 힘입어 한국 전통 문화 뿐만 아니 라 한국 현대 문화도 큰 관심을 받고 있 어 이번 아시안 페스티발에서 한국문화센 터무용팀과함께 온누리 청년들의 K-pop dance team의 공연은 여러 인종과 세대 를 아우러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회에 한국 음식과 문화를 알리고자하는 뜻을 모아 한국 음식을 대표하는 불고기, 잡채, 김치 등을 소개하여 큰 호응을 얻 어 왔습니다. 다른 국가들에 비해 한국은 아시안 페스티발에 참여한지 5년밖에 되 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안에 여러 국가의 음식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식의 하나 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Q. 예 정말 현장에서 느낀 호응은 대단했 는데요,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분들이 많 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예 먼저 UTSA, UIW 한국어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과 한국문화센터 Meetup 회원들 그리고 온누리 교회 청년부와 성도들로 이루어진 약 60여명의 봉사자
들이 매해 한국 문화센터와 함께 한국문 화와 음식을 알리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한국문화센터의 Youth Traditional Dance Team (교사: 나명자, 이은지)은 San Antonio에서 한국 전통 문화를 알 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예 학생들의 무대가 정말 뜨거웠고 의 미가 있었는데요 조금 더 소개해 주시죠. A. 예 주로 중 고등학생들로 이루어져 있구요. 나명자, 이은지 선생님과 함께 매 주 한국 무용을 연습하여 많은 지역행사에 초대받는 인기있는 무용팀이기도 합니다. 올해 아시안 페스티발에서도 장구춤, 화 관무, 난타, 열두발 상모, 부채춤, 태극춤 을 선보였고 관객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
Q. 예 정말 보람있는 귀한 일들을 감당 하고 계시네요.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미국의 주류사회에 한국을 대표하여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은 많은 봉사자들을 필요로 하 고 시간과 물질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 서 더 많은 호응과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쉽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우리 한국문화 센터의 스텝들은 이런 행사들을 통해 한 국문화를 알릴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적극적으로지역 사회에 알리는데 앞장서며 끊임없이 발 전해 나가는 한인커뮤니티와 한국문화센 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샌안토니오 한국문화 센터 연락처: www.sakorean.org, info@sakorean. org, 전화 210.317.7157) <김용선지국장>
샌안토니오 광고 A83
Korean Journal MAR 2, 2018
뜨거운 감자...미투 운동(Me Too Movement) 요즘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운 감 자로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미투(Me too) 미위드(Me with) 운동이 아닐까 싶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 본다면 왜 이제서야 이 문제에 사람들이 관 심을 갖게 되었는지 아쉽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지금이라도 이슈가 되어 사 회적인 문화가 바뀐다면 시기가 무슨 상관일까 싶다. 과연 무엇 때문에 혹은 왜, 지금까지 조용히 지내던 성폭력 피해자들이 오 랜 시간이 지난 후에 가해자를 지목하 고 피해 사례들을 이야기 하는 것일까? 그동안 성폭력 피해자들을 상담하 며 들여다 본 그들의 삶은 사막보다 마르고 깊은 바다처럼 차가왔으며 아 찔한 절벽위에 서있는 위태로는 모습 이였다. 미국 사회에서 성폭력( sexual molestation, sexual harassment, rape, sexual assault)을 바라보는 관점은 명 확하다. 한 사람이 자신의 힘을 이용 하여 타인의 몸과 마음을 억압하고 허 락없이 타인의 신체를 탐하는 것으로, 그 피해자의 삶을 모조리 빼았고 망가 뜨리는 범죄라고 여기는 문화이다. 그 래서일까,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처벌 이 상상을 초월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하지만 아무리 강한 처벌이라 하더라 도 성폭력 피해자들이 격어 온 그리고 격어야 할 고통에 비하면 그 처벌은 아 무 것도 아닌 것 같다. 성폭력 피해자의 삶이란 어떤 모습일 까? 성폭력 피해자들은 우울증, 불안 증, 대인공포, PTSD(외상후스트레스 장애), eating disorder (거식증, 폭식 증), 불면증 등 psychological issues 를 경험한다. 그로 인하여 사회생활에 여려가지 어려움을 경험한다. 예를 들 자면 포항에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여진에 놀라고 작은 흔들림에도 놀라 고 무서워하는 것과 비슷하다. 성폭 력 피해자들은 사람들과 지내는 동안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우리의 empathy(공감)이가 힘이 되어줄 것이다. 내가 바뀌면 세상이 바뀌지 않을까?
, 가해자를 닮은 사람을 본다거나, 가 해자에서 났던 향수 냄새가 난다거나, 성폭력이 일어난 장소와 비슷한 곳을 지나가게 되면 그날의 기억이 떠올라 자신의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무 서움에 떨게된다. 성폭력 피해자들은 문득 문득 떠오 르는 그 날의 기억들이 괴롭다고 호소 한다. 아무리 시간이 흘렀다 하더라도 그날의 기억은 영화처럼 사진처럼 머 리속에 떠오른다고 한다. 상담자로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 는 자신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모 든 잘못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이다. 예 를 들자면 “왜 나는 도망치지 못했을 까요?”, “바보처럼 나는 가만히 있었 어요”, “나는 군인이예요 그런데도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요. 죽을 수 있 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과연 피해 자의 잘못인 것 일까? 상담사로서 정말 듣고 싶지 않고 화가나는 이야기는 “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어요”, “아니 라고 말했지만, 여자 아이들은 좋다는 말을 Yes가 아닌 No라고 해”, “ 이 여자는 이런 일을 당할 만해요”이다. 이 세상 어디애도 이런 일을 당할 만
한 아이도 여자도 남자도 노인도 트레 슨 젠더도 동성애자도 없기 때문이다. 성폭력 피해자는 당당하여야 한다. 그렇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피해자 를 이해하고 함께 하여야 한다. 성폭력 피해자들은 sympathy (동정, 연민)을
*자원봉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schung@rapecrisis.com으로 연락 주시면 volunteer director랑 연결해 드립니다. *일정기간의 training를 거친 후에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실 수 있 습니다. *Rape Crisis Center는 4606 Centerview Ste 200 San Antonio, TX, 78228 *( 210) 521-7273. 24-hour hotline( 210) 349-7273 * www. rapecrisis.com *페이스북에서“Rape crisis center”치시면 쉽게 저희가 계최하는 이 벤트 정보들도 찾을 수 있으십니다. https://www.facebook.com/ TheRapeCrisisCenter/ <글제공: 정선경>
‘아찔’ 美 항공기 악천후에 두차례 불시착… 승객 160명 미국 남부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북부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로 향하던 미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여객기가 악천후에 두 차례나 불 시착했다. 23일 CBS 방송에 따르면 승객 160명을 태운 유나이티드 항공 878 편은 착륙지인 미니애폴리스 일대 기상이 악화하면서 위스콘신 주 매 디슨 공항에 1차로 비상 착륙했다. 매디슨 공항에서 대기하던 비행기 는 이날 새벽 다시 이륙했으나 또 다시 악천후를 만나 그린베이 공항 으로 기수를 돌려야 했다. 그린베이 공항에서는 미끄러운 활 주로에 기체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불시착했다. 승객들은 비행기가 완전히 멈춰 설 때까지 공포에 떨어야 했다고 CBS 방송은 전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기내 부상자 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다른 항공편과 버스 등 모든 연결 교통편 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 승객은 CBS 방송에 “그린베 이 공항에 착륙할 때 기체가 큰 충 격을 받았다. 아래위로 요동쳤다” 고 말했다. 기체는 그린베이 공항 활주로를 수십 미터 정도 벗어나 가까스로 멈 춰 섰다. <연합뉴스>
교회 A84 샌안토니오 광고
MAR 2, 2018 Korean Journal
이슬람교→기독교 개종 이란인 불법체류자에 난민 인정 판결 법원, 난민불인정결정 취소…“포교활동 알려져 위해 받을 우려” 한국 체류 도중 이슬람교에서 기독 교로 개종한 이란인 불법체류자에 대 해 법원이 이란으로 돌아갈 경우 박해 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난민으로 인 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수원지법 행정5부(박형순 부장판사) 는 이란인 A씨가 화성외국인보호소를 상대로 낸 난민불인정결정 취소 소송 에서 원고 승소 판결, 화성외국인보호 소의 난민불인정결정을 취소했다고 25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이란에서 아 버지와 슈퍼마켓을 운영하다가 2000 년 10월 물품구매를 위해 한국에 단 기 체류자격으로 입국한 뒤 체류기간 이 지나서도 출국하지 않고 공장 등에 서 일하며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경기 도에서 생활해왔다. A씨는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알게 된 이란인 친구로부터 B교회를 알게 돼 2006년 이 교회 교인으로 등록하 고 2010년에는 세례를 받는 등 이슬
람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했다. 그는 그러나 2016년 8월 불법체류 혐의로 적발돼 강제퇴거명령을 받았 다. 이에 A씨는 화성외국인보호소에 난민 신청을 했지만 화성외국인보호 소는 “불법체류자로 적발된 이후에 야 난민 신청을 했고 적극적이고 공개 적으로 전도활동을 하지 않은 데다 이 란에서도 박해라고 부를 만한 차별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받아 들이지 않았다. A씨는 결국 소송을 냈고 법원은 그를 난민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원고는 상당 한 기간 B교회에 다녔고 다수의 이란 인을 교회로 데려오는 등 적극적인 종 교활동을 했으며 지난해 이 교회의 회 지 가을호에 인터뷰와 사진이 수록되 는 등 원고의 신앙생활이 객관적으로 공표된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이어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의 보고서와 법무부의 이란에 대한 국가
정황자료집 등에 따르면 이란인이 단 순히 기독교로 개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포교활동까지 할 경우 이란 정부에 의해 임의적인 체포와 심 문을 당할 우려가 있고 신체적·정신 적 고문에 노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원고의 경우 적극적인 기 독교 포교활동을 했고 이 활동이 외부 적으로 상당히 공개됐으므로 이란으로 강제퇴거되면 신체적·정신적 위해에 노출될 위험에 직면할 것으로 보여 원 고의 청구는 이유가 있다”고 판결 이 <연합뉴스> 유를 설명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 그레이엄 목사 장례식 참석키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세계에 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불려온 고(故)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장례식에 참석한다고 24일 유가족 측이 밝혔다. 그레이엄 가족의 대변인은 지역 방 송인 WBTV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 령이 다음 달 2일 거행되는 장례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유가족 측은 전직 대통령 중에서는 누가 장례식에 참석할지 아직 모른다 고 덧붙였다. 다만 조지 W. 부시 전 대 통령은 일정상 오는 26일 조문할 것으 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노스캐롤라이나 주 몬트 리트의 자택에서 향년 100세로 별세 한 그레이엄 목사는 복음주의(Evan-
샌안토니오 한국 문화원
210-317-7157 www.sakorean.org Email:info@sakorean.org 1250 Holbrook Rd. San Antonio,TX 78218
gelism) 기독교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대통령선거 에서 복음주의 기독교계로부터 지지 를 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1일 트위터 에 올린 글에서 “그와 같은 사람은 없 었다! 기독교도와 모든 종교가 그를 그 리워할 것이다. 매우 특별한 사람”이
라며 그레이엄 목사를 애도한 바 있다. 그레이엄 목사의 시신은 오는 26~27 일 ‘빌리 그레이엄 도서관’에 머물 다가 28일과 3월 1일에는 워싱턴DC 의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조문객들을 맞 는다. 가족 차원의 장례식은 다음 달 2일 열린다. <연합뉴스>
샌안토니오 광고 A85
Korean Journal MAR 2, 2018
Hon Machi 구인 한국바베큐 주방보조, 초보자가능 숙식제공
버날드 김
703-342-2194 19186 Blanco Rd. #103 San Antonio TX 78258
A86 샌안토니오 광고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SINCE 1982 A 87
A88 SINCE 1982 64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89 SINCE 1982 A65
A 90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BBQ & Grill
www.chosungalbiaustin.com
어스틴
Korean BBQ & Grill
맛과 정성 그리고 겸손한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조선갈비 갈비요리
생갈비/양념갈비/ 매운돼지갈비/ 양념돼지갈비/삼겹살
전골류
해물전골/곱창전골/ 불낙전골/샤브샤브
냉면류
스페셜요리
찜·지리·매운탕 물냉면/ 비빔냉면/ 회냉면
생태지리·매운탕/ 대구지리·매운탕/ 아구지리·매운탕/ 꽃게탕/ 알찌개
런치스페셜 영양우족탕/ 영양꼬리곰탕/ 삼계탕/족발/ 갈치조림
갈비/갈비탕/ 찌개류/순두부/ 불고기/육개장/ 돌솥비빔밥
단체 회식, TO GO 및 잔치 예약 문의 ★웨이터·웨이츄레스 모집함니다★ 오시는 길 275
Hu ntla nd ville Fisk dle Mid
Tel) 512-419-1400 Fax) 512-419-1405
183 Ca min oL aC ost a
69
713 E. Huntland dr. Austin, TX 78752
A
Korean Journal MAR 2, 2018
Korean Journal MAR 2, 2018 | A91
김진이 샌안토니오 전 회장... “중남부 한인연합회 회장 출마”
지난 2월 21일(수) 제 17대 미주 한 인회 중남부 연합회 회장 선거에 출 마하기위해 입후보자 등록을 마친 김 진이 전 샌안토니오 회장을 샌안토 니오에서 만났다.(이하 김진이 후보 자로 통일) 김진이 후보자는 본지와의 인터뷰
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이번 중남부 연합회 회장 선거에 참여하게 된 배경으로 김진이 후보자는 “중남 부 연합회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5 개주 11개 한인회를 보면서 지금까지 는 임원으로 활동하였지만 현재 분열 되어있는 중남부 연합회를 하나로 뭉
치는 연결고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회장선거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출 사표를 밝혔다. 김진이 후보자는 지난 15대 고창순 회장때는 재무간사로 활동하였고 16 대 김수명회장 체제를 이루는데 지대 한 공로를 했다. 김진이 후보자는 샌안토니오 지역 에서는 한국학교 이사장, 한인회 회 장, 한인회 이사장, 현재 미주 한인 상공회 중남부 지역 회장으로도 활동 하고 있다. 김진이 후보자의 선거공약은 상대 후보가 있을 경우 기자회견을 하겠다 고 밝혔다. 샌안토니오 지역의 한인회장들은 “ 텍사스 지역에서 아직 중남부 연합회 장을 배출하지 못한 지역으로 이번에 반드시 승리하여 샌안토니오의 입지 를 다진다”는 각오를 강조하 고 있다. 김진이 후보 자는 샌안토니 오 한국학교 이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사장 시절 지역 골프회와 협조하여 샌 안토니오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한국학 교에 1만불이라는 도네이션 기금을 마 련해 학교발전기금을 만들기도 했다. 현재 중남부 상공회장을 맡아 지금 까지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김진이 후 보자는 박효시 전샌안토니오 한인회 장을 선거 사무장으로 하여 17대 선 거에 임한다고 말했다. 한편 17대 회장 선거의 선거인단은 약 70여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는데 현 재 입후보자 등록을 마친 김진이 후보 자와 달라스 포트워스의 김만중 전회 장이 출마 할 것이라고 지인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 활동은 입후보자 등 록을 마친 이후인 3월 8일부터 시작 할 수 있다. <KJ>
A 92
어스틴 소식
MAR 2, 2018 Korean Journal
어스틴 유일의 중화요리 전문점 노쓰후난 “새주인 새로운 맛”반응 이어져 어스틴의 유일한 중화요리 전문점 ‘노쓰후난’이 새 롭게 달라졌다. 새롭게 주인 이 바뀌어 기존 메뉴에 새로 운 메뉴를 더하여 어스틴 한 인들의 입맛을 찾아드리겠다 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노쓰후난’은 어스틴 정 통의 중화요리 주방장이 짬 뽕과 짜장면의 맛을 더욱 한 국의 맛으로 변화시키려고 노 력하고 있으며 신메뉴로 학생 들이 좋아하는 국물떡볶기를 만들어 고국에서나 맛볼수 있 는 유년시절의 기억을 되살리 는 시도를 하고 있다. 매운맛을 통한 봄철 입맛을 찾고 새로운 중화요리의 세계 로 인도한다. ‘골뱅이 탕수 육’으로 퓨전음식을 선보이
고 누구나 만들수 있지만 누구나 맛을 낼수 없는 ‘불고기 덮밥’과 ‘치킨 덮밥’이 점심시간을 즐겁게 하는 메 뉴로 어스틴 한인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2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최희 정 메니저는 “점심시간이 기다려지 도록 맛을 선보이겠다”고 전하면서 자신감을 피력했다. 기존의 중국음식 과 함께 추억의 메뉴 떡볶기를 겸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있다. 최근 H마트의 등장으로 인해 어스 틴에 새로운 중화요리점이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지만 ‘노쓰후난’의 명 성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인것으로 보인다.‘노쓰후난’의 자신감은 바 로 중화요리 경력이 풍부한 주방장 과 최 매니저의 만남이 어스틴 한인 들에게 입맛을 찾아드리는 시도가 이 어지고 있다.
Bite를 통한 배달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최희정 매니저는 “가족을 위한 가족 중심의 레스토랑으로 언제나 맛 을 중요시하고 항상 친절한 노쓰후난 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주인이 고객을 맞고 새롭 게 단장하여 넓고 쾌적한 공간으로 더 욱 넓게 보이고 신메뉴와 영업노하우 를 갖춘 직원들이 삼위일체가 되어 고 객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으로 맛으로 승부한다는 강조가 빈말이 아님을 지 속적으로 검증되고있다. 이번 주말 새롭게 3월을 시작하면 서 새로운 메뉴 골뱅이 탕수육으로 가족과의 오붓한 시간 한번 내보시기 를 추천해본다. 어스틴 ‘노쓰후난’ 은 9306 N Lamar Blvd Austin TX 78753에 위치하고 있고 전화는 512837-2700이다. 매주 화요일은 쉰다.
美 연구팀, 척수 부상 원숭이 치료 성공 미국 연구팀이 척수 부상 원숭이를 사람의 신경 줄기세포 이식으로 치료 하는 데 성공했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 중개신경과학연구소(Translational NeuroScience Institute)의 마크 투 진스키 박사 연구팀은 척수를 손상시 킨 붉은털원숭이(rhesus monkey)에 인간의 신경 전구세포(NPC: neural progenitor cell)를 이식, 원숭이의 마비된 앞발 기능이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27일 보도했다. 신경 전구세포는 8주 된 인간배아 의 척수로부터 채취됐으며 2천만 개 가 척수 부상 후 2주일이 경과한 원 숭이에 이식됐다. 신경 전구세포는 줄 기세포로서 중추신경계의 신경세포로 분화하게 된다. 이식된 신경 줄기세포는 생착에 성
공했을 뿐 아니라 신경세포가 다른 신 경세포에 신호를 전달하는 데 사용하 는 신경섬유인 축삭(axon)과 시냅스 (synapse) 수 십만 개가 자라나면서 원 숭이의 마비된 앞발 기능이 회복되기 시작했다고 투진스키 박사는 밝혔다. 신경 전구세포는 이식 후 9개월 동 안 신경세포로 분화하면서 손상된 척 수 부위 반대쪽에 있는 손상되지 않 은 신경세포와 조직에 축삭과 시냅스 를 연결시켜 신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이식 몇 달 후부터 원숭 이는 마비된 앞발의 움직임이 부분적 으로 회복되기 시작했다. 특히 마음 먹은 대로 움직이는 근 육의 운동인 수의운동(voluntary movement)에 필요한 피질척수 축 삭(corticospinal axon)이 손상된 척 수 부위에서 재생됐다. 이 실험은 데 이비스 캘리포니아대학에 있는 국
립유인원연구센터 (National Primate Research Center)에 서 진행됐다. 투진스키 박사는 신경 전구세포 이식 을 척수 부상 환자에 게 임상시험 하려면 그에 앞서 영장류 실 험이 반드시 필요하 다면서 이 원숭이 실 험 결과가 임상시험 으로 이어지기를 기 대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 의학전문지 ‘네 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 온라 인판(2월 26일 자)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KJ>
Korean Journal MAR 2, 2018
어스틴 소식 A 93
A 94
어스틴 교회안내
MAR 2, 2018 Korean Journal
어스틴 주님의교회, 네팔 선교를 위한 예배 가져
어스틴 주님의교회 교회 슬로건처 럼 “예배의 감격으로 변화받아 열방 을 섬기는 선교의 비전으로 윤성철 선 교사를 통해 “네팔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기린다” 지난 2월 23(일) 금요일 주님의교회 (허성현목사)는 윤성철 선교사의 네팔 선교를 위한 비전을 듣는 예배를 드 렸다. 이날 주님의교회는 금요찬양예 배를 특별 선교의 밤으로 ‘하나님이 사랑하는 땅 우리가 가야할 땅 네팔’ 이라는 제목으로 선교집회를 가졌다. 김준일 전도사가 진행하는 특별 찬 양을 시작으로 현재 칼리지 스테이션 에서 대학생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윤 성철 선교사를 주님의교회 네팔 선교 사로 임명하고 후원하는 의미의 집회 를 진행했다.
윤성철 선교사는 선교의 비전을 갖 고 기도하던 중 네팔이라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지난 1년간 한국에서 선 교준비 교육을 받고 네팔 선교를 위 해 하나씩 철저하게 준비하고 점검하 고 있다. 윤성철 선교사는 “텍사스에서 대 학생 선교활동을 하면서도 지속적으 로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선교의 열정을 가지게 되었고 예수님 의 지상명령에 따라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세 분부한 모든 것을 가 르쳐 지키게하라”는 명령을 준행하 기 위해 힘든 선교교육을 받고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에서 윤 선교사는 네팔지
역에 대한 하나님의 열정을 깨닫고 주 요 사역으로 먼저 대학생 전도와 제자 훈련을 하고, 신학생을 교육하고, 목회 자 재양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 선 교사 부인인 남복숙 선교사는 어린이 와 가정사역을 준비하고 있다. 네팔은 히말라야가 있는 지역으로 힌두교가 주요 종교이고 현재 공산당 이 집권을 하고 있다. 많은 소수민족들이 함께 공존하고 살아가는 아시아의 고산지역을 대표 한다. 윤성철 선교사는 기도제목으로 ‘저희 가정을 통하여 수많은 네팔 영 혼들이 구원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 도록, 네팔 문화,언어를 신속히 습득하 고 성육신의 자세로 현지인을 섬길수 있도록, 후원교회,후원자들을 연결하 여 네팔 선교에 동참하도록, 저희 부
부와 자녀들이 먼저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는 강건한 선교사 가정으 로 세워지도록 ‘중보 기도해 달라는 메세지를 전해 주었다. 주님의교회 허성현 목사는 네팔이 매우 위험한 지역이지만 하나님의 섭 리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감당할 수 있음을 위해 기도하며 금요선교 특별 집회에 참여한 성도들과 함께 파송식 을 진행했다. 윤성철 선교사는 네팔로 파송하는 단체는 GMP 개척 선교회로 알려졌 다. 어스틴 지역의 많은 크리스찬들 의 기도후원과 기금후원을 기다린다 고 했다. 관심있는 사람은 주님의교 회 512-465-9191문의하면 된다. <KJ>
Korean Journal MAR 2, 2018
어스틴 광고 A 95
A 96
어스틴 광고
MAR 2, 2018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MAR 2, 2018
어스틴 광고 A 97
A 98
킬린 교회
MAR 2, 2018 Korean Journal
소변검사로 인체 노화 정도 파악… 남은 수명까지 예측 가능 간단한 소변검사로 신체 나이를 파 악하고 남은 수명까지 예측할 수 있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른바 ‘노화의 활성산소설’(free radical theory of aging)에 따르면 체 내 산소 대사과정에서 발생한 활성산 소가 DNA나 RNA 같은 세포 내 생 체분자들을 손상할 수 있다. 노화와 암 등은 이 과정이 축적돼 일어난다 는 것이다. 우리 몸 세포들이 손상을 입는 규모 나 속도는 유전이나 생활방식 등 다 양한 요인에 달려 있긴 하지만 기본 적으론 시간, 즉 노화가 가장 큰 영향 을 미친다. 늙어갈수록 이런 손상 증가로 고통 받게 되는데 손상됐음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이른바 지표물질들도 체내 에 늘어난다. 이런 손상지표물질들 가운데 8-oxoGsn과 8-oxodGsn이 있으며 이는 RNA 산화의 결과라는 것은 이미 알 려져 있다. 중국 베이징병원 국립노인병학연구
소 카이지안핑 연구원팀은 앞서 동물 실험을 통해 이 물질들이 노화하며 늘 어난다는 점을 재차 확인됐다면서 소 변검사로 이를 쉽게 측정할 수 있었다 고 보고한 바 있다. 연구팀은 이번엔 사람을 대상으로 측
정·분석했다. 2~90세 중국인 1천228 명을 소변 속 8-oxoGsn과 8-oxodGsn 농도를 측정한 결과 21세 이후 부터는 나이에 비례해서 늘어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론 남녀 차이가 없었다. 그
러나 폐경기 이후 여성의 경우 남성 에 비해 이 물질들의 농도가 훨씬 높 았다. 이는 폐경으로 여성 호르몬이자 천연 항산화제 역할도 하는 에스트로 젠 분비가 줄어서일 것으로 연구팀은 추정했다. 특히 8-oxoGsn 이 나이와 상관성이 더 크고 8-oxodGsn보다 농도가 2배 높았다는 점도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이런 지표물질들 측정법은 부 정확하고 결과를 얻기까지 시간이 오 래 걸리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그러나 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 (UPLC) 3중4극 질량분석법(MS)을 이용한 결과 정확도가 높았고, 분리 검출에 1~2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소변검사로 인체 노 화 정도를 파악해 향후 질병에 걸리거 나 사망할 위험도 등을 평가, 대응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첨단 노 화 신경과학’(FAN)에 실렸다. <연합뉴스>
미국 남자컬링 챔피언에게‘일등석 양보’한 미담 화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 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미국 남자 컬링의 인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미 담이 전해졌다. 28일 야후스포츠에 따르면 미국 남 자컬링의 스킵 존 슈스터는 자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지난 26일 인천국제공 항에 도착했을 때 깜짝 놀랐다.
한 일등석 승객이 슈스터의 이코노 미석과 자리를 바꾸고 싶어한다는 말 을 들었기 때문이다. 슈스터는 이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 해 “플로리다 할리우드에서 은행 컨 설턴트 일을 하는 게리 발터라는 친절 한 신사분이 내게 일등석을 양보해줬 다”며 “게리에게 고맙다는 트위터
를 보내달라”고 썼다 세계 4위인 미국 남자컬링은 평창올 림픽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 캐나다를 꺾은 데 이어 결승에서 2위 스웨덴을 제압하는 이변을 연출하고 미국 컬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미국에서도 남자컬링의 인기는 평창 올림픽을 강타한 한국 여자컬링 ‘팀
킴’ 열풍 못지 않았다. 슈스터를 제외한 다른 컬링 선수단 도 그렇게 운이 없지는 않았다. 델타 항공사 측에서 좌석 업그레이드 를 해주지는 않았지만, 기내에서 샴페 인 건배를 통해 쾌거를 이룬 미국 남자 컬링 대표팀을 축하해줬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장
텍사스 전지역 전문
G
CCIM
7
MAR 2, 2018
512-906-0011 22225 Verbena Parkway, Spicewood, TX 78669
30
Tracey Ippolite Realty
ABR, CIPS, GRI, SFR, SRES, SRS, PSA, TAHS
KOREAN JOURNAL
99 SINCE 1982 A55
A54 100 SINCE 1982
MAR 2, 2018 KOREAN JOU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