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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FEB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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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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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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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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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피해 복구 ‘구조적 재발 방지에 역점’ 바이든 대통령 26일 휴스턴 방문…대규모 피해상황 파악 위해 휴스턴-해리스카운티 Winter Storm Relief Fund 모금 시작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CB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주 일어
상원 비즈니스 및 상공위원회
난 모든 일은 예측 가능했고 예방할
소속인 존 위트마이어 주상원의원
텍사스의 혹독한 겨울 폭퐁은 지
수 있었다”면서 주 관리들이 텍사스
도 금주에 청문회를 열고 ERCOT,
전력망을 적절히 감독하지 못한 것
PUC 및 유틸리티 관계자들
바이든 대통령은 26일(금) 텍사스
을 비난했다. 기후변화가 현실화되
에게 책임을 묻고 실시간
주에서도 피해가 컸던 휴스턴을 방
어 앞으로 폭풍, 홍수와 같은 자연
시청 및 공개 댓글로 의견
문하여 수백만 명의 텍사스 주민들
재난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기 때
수렴을 했다.
이 추위와 전기, 안전한 식수를 제
문에 폐쇄적인 시스템을 바꿔야 한
한편, 휴스턴 시는 지난 17일(수)
공받지 못하는 등 정전으로 인한 피
다고 주장했다. 지난 10년 동안 텍사
부터 시행해왔던 ‘Boil Water’ 고지
해상황을 평가할 예정이라고 백악
스 전력회사는 연방규제기관과 전
를 21일(일) 즉시 해제했다. 주민
관이 밝혔다. 폭풍과 정전으로 인한
문가, 주 감독기관의 구속 없이 민
들은 물을 마시고, 요리나 얼음으
FEMA 는 자동차 연료비
사망은 휴스턴 지역에서 최소 22명
영기관이 운영했고, 전력망 붕괴를
로 사용되는 물을 더 이상 끓일 필
나 식량 손실까지 보상해주
에 이르렀다. 이번 방문에서 바이든
막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
요가 없으며, 텍사스 환경 품질위원
지 않으므로, 음식이나 쉼터가
대통령은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
번 한파 원인을 두고 공화당 측은 천
회(TCEQ)에 제출된 수질 테스트에
필요하면 211에 연락해 지역단체
사와 만나고 코로나19 백신 사이트
연가스 파이프라인과 풍력 발전 설
서 모든 규제 기준을 충족하고 마
의 지원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관련된 모든 비용
도 방문해 위로할 예정이다. 특히 지
비 가동 중단으로 지적하고 있다.
시기에 안전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온라인 신청에 앞서 먼저 재난지
지출 영수증도 보
나갔지만 후폭풍은 아직 매섭다.
방지하기 위해 청소나 수리를 할 수 있으 며, 청소나 수리와
방 정부 리더들과 만나 한파 피해와
더구나 전기 공급받는 도매 전력
고 발표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휴스
역에 속해있는지 확인하고 어떤 지
관해야 한다. 그 밖에 호텔이나 모
구호 노력, 회복 진전 상황, 그리고
업체의 변동요금제로 인해 일부 주
턴 시에는 식수에 이상한 냄새가 난
원들이 가능한지도 체크하도록 권
텔 등 임시 숙박비, 주택 수리비 지
휴스턴과 텍사스 사람들이 보여준
민들은 수천 달러에서 1만 달러가
다는 민원이 100건 넘게 접수됐다.
고하고 있다.
원, 보험 커버가 안되는 재산 손실
놀라운 회복력에 대해 논의할 것으
넘는 폭탄 전기료가 부과돼 오중고
Houston Public Works 는 냄새의
보험이 있지만 가능한 FEMA 재
로 알려졌다.
에 시달리고 있다. 터너 시장은 전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기 위해 조사
난지원도 신청하려면, 우선 먼저 보
쉴라 잭슨 리 연방하원의원은 휴
기요금은 당연히 텍사스 주가 부담
중이다. 그러나 휴스턴이 지난 주 물
험회사에 청구서를 제출해야한다.
한편 실베스터 터너 시장과 리
스턴 의원은 “우리 지역사회의 회복
해야 하고 책임이 없는 개별 주민들
비상 사태에 대응해 보다 높은 농
법에 의해 보험회사에서 보장되는
나 히달고 해리스카운티 판사는
과 위로, 지속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
은 전기요금을 부담하면 안 된다고
도의 소독을 하고 있고 농도를 계
손실을 FEMA는 지원해주지 않지
‘Houston-Harris County Winter
해 대통령 부부의 방문을 환영한다”
주장했다. 애보트 주지사도 수일분
속 모니터링 하면서 정상수준으로
만, 보험이 모든 손해를 보상하지 않
Storm Relief Fund’를 론칭했다. 허
고 트윗을 올렸다. 대통령의 휴스턴
의 전기요금에 몇 천 달러가 청구
조정하고 있다면서, 건강에는 무해
는 경우는 연방지원을 받을 수 있다.
리케인 하비 후에도 연방정부의 지
방문을 적극 요청한 알 그린 연방하
된 것에 대해 전력회사에 청구서 송
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각 가정에
지원 신청시에는 연락할 수 있는
원 외에 자구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원의원도 대통령의 텍사스 및 휴스
부를 일시 중지하고, 요금 미지급에
이상한 냄새의 수돗물이 나올 경우
전화번호, 재해 당시 주소와 현재
구제기금을 조성해 휴스턴 주민들
턴 방문을 환영했다.
따른 서비스 정지를 유예하도록 지
311번호로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거주 주소, 소셜번호, 손상 및 손실
의 피해 복구를 도왔던 것과 같은 것
된 아이템 목록, 보험 가입한 경우
으로 커뮤니티 회복과 구제를 위한
을 충당학 위한 저금리 대출 등이 연방 재난지원에 모두 포함된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일(토)
시했다. 현재 도매 전력업체 그리디
텍사스를 중대 재난지역으로 선
(Griddy)에는 10억 달러 집단 피해
서로 돕는 휴스턴 시민정신
보험증권번호나 에이전트, 회사 이
노력이다. 휴스턴 한인 커뮤니티도
포하고, 연방기관의 추가적 지원
소송이 제기된 상태다.
이번 텍사스 겨울폭풍 피해를 입
름 등이 필요하다. 또한 사진을 찍
힘든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며 서로
어 피해사실을 남기고 추가 손상을
돕는 일에 힘을 보태야 할 것이다.
을 지시했다. 텍사스의 254개 카운
터너 시장은 또한 ERCOT 이사회
은 가정과 비즈니스는 연방정부 재
티 중 현재까지 총 108개 카운티가
구성원이 사임한다고 문제가 해결
난 지원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포함돼있다.
되지 않는다면서, 공공 유틸리티위
각 가정이나 비즈니스 마다 피해 및
원회(PUC) 감독 실패 책임을 묻고
지원이 다르기 때문에 우선 FEMA.
제87차 텍사스 주의회가 향후 이러
gov 사이트에 들어가거나 https://
23일(화)에는 텍사스 전력망을 운
한 유형의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www.disasterassistance.gov/ 이나
영하는 ERCOT 법인의 4명의 이사
전력망의 감독에 필요한 변경을 하
800-462-7585로 신청하면 된다.
가 사임했다. 실베스터 터너 시장은
도록 촉구했다.
오중고(五重苦) 시달려
텍사스에서 겨울 폭풍의 영향을 받은 경우 ‘온라인 지원’을 선택하 여 재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는데, 신청 과정에서 손상의 원인은 ‘눈/ 얼음(snow/ice)’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인은 홍수, 주택 소유자, 임차 인 등과 같은 모든 보험 적용 범위 에 대해 FEMA에게 알려야하고, 각 보험 가입자는 신청을 처리하기 위 해 보험사와의 합의 또는 거부 서 신과 같은 문서들을 FEMA에 제공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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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너나없이 어려울 때 작은 위로가 되길...” 배창준 전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 한인회에 3천 달러 기탁 한인회 카카오 비즈니스방 활용도 높일 방안 고심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보의 업그레이드 및 한글화 작업이
라면서, 오랜 코로나19 상황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겨울 한파까
휴스턴 한인회는 한인사회를 위
과제가 있다.
지 겹쳐 안타깝고, 지역과 상관없
한 각종 유익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이미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피해
이 텍사스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주 카
복구를 위해 FEMA에 초기 보조금
주민들이라면 누구도 할 것 없이
카오 비즈니스 방 개설을 고지했다.
을 신청, 수령했던 경험이 있는 한
어려움을 겪었거나 지금까지 후처
텍사스 한파 피해를 입은 한인
인들도 많기 때문에 이번 한파 피
리로 고생하고 있을 것이라며, “큰
들을 위한 $500 FEMA 구호금 신
해에 대한 초기 보조금 신청도 주
액수는 아니지만 누군가가 시작하
청 정보가 가장 먼저 공유됐다. 아
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만, 아직
여 도움이 이어지길 바라며, 이번
직 한글로 된 정보로 볼 수 있는 것
까지 도움이 필요한 동포들은 한인
어려움도 무난히 지나갈 수 있기
은 아니지만 해당 웹사이트 www.
회로 연락하면 된다.
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특
fema.org와 링크 www.disasteras-
그런 와중에 배창준 전 17기 민주
히 한인회가 중심이 되어 동포사
위해 발로 뛰고 있는 한인회가 있
sistance.gov 및 간단한 신청 절차
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이 한파 피해
회를 위해 노력하고, 이런 기회를
다는 것을 동포들이 기억하고, 서로
한편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은
등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를 입은 동포들에게 써달라며 휴스
통해 동포사회 안에 한인회가 존
격려하는 분위기 조성도 필요할 것
휴스턴 한인회와 휴스턴 총영사관
턴 한인회에 3천 달러를 기부했다
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힘
이라고 언급했다.
주최 및 휴스턴 광복회 주관으로 오
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과 위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헬렌 장 이사장은 “3천 달러가 개
아직까지는 익숙한 한인회 단톡 방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어서, 한인
원하겠다”고 밝혔다.
는 3월 1일(월) 오후 6시 휴스턴 한
회 카카오톡 채널 이용자 확보 및
배창준 전 회장도 이번 한파로
또한 허리케인 하비와 코로나19
인에게는 큰 액수이지만 한인동포
활성화를 위해서는 한인회 차원에
집안에 파이프가 파손되는 등 어
팬데믹, 그리고 겨울 한파까지 재난
들의 피해도 광범위하게 많은 만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총회 소
서 동포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나
려움이 있었지만, “그래도 비즈니
들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보이지 않
피해 동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집은 하지 않고, 한인 유관단체 대표
지원과 연결될 수 있는 유익한 정
스라도 하고 있어 괜찮은 편이다”
게 동분서주하며 취약한 동포들을
방향으로 한인회가 잘 의논하여 지
및 관계자로 참석 인원을 제한한다.
인회관에서 거행한다.
백신 접종 못한 적격 대상 한인들 “아직 많다” 발로 뛰는 한인봉사자 도움으로 30여명 1차 접종 마쳐
지만 성당 주차장에는 주로 한인들
들의 안내까지 받으며 백신을 접종
의 차량 줄을 서서 접종을 기다리거
받았다면서 안도감과 함께 감사 인 사를 잊지 않았다.
전화, 문자, 이메일을 통해 고지되
만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었다. 이번
나 신청 양식을 기입하고 있었다. 당
었는데, 텍사스 주가 정한 1A 또
정보는 스프링브랜치 지역구의 백
일 현장에는 윤건치 이사, 신현자 회
아직까지 백신 접종 예약을 하지
는 1B 단계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신 접종 정보를 전날 접수한 한인회
장, 그리고 향군 중남부지회 정태환
못한 65세 이상이나 기저질환을 갖
이번 주 휴스턴 지역에는 약 9
HoustonEmergency.org/covid19
윤건치 이사가 곧바로 시민권자협
지회장 당선자 등이 한인동포들의
고 있는 18세 이상 성인은 해리스카
천명 분의 코로나19 백신이 보급
에 들어가거나 혹은 직접 링크(bit.
회 신현자 회장에게 이 정보를 알렸
신청 양식 기입 및 백신 접종 관계
운티를 비롯한 각 카운티 백신 포털
되었다.
ly/HHDvax022521)를 클릭해 자체
고, 신 회장은 시민권자협회 및 센서
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주차
이나 휴스턴 시 사이트를 통해 사전
등록하도록 했다.
스 활동을 통해 확보한 한인들 정보
장 질서 유지 등을 위해 봉사했다.
등록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동시에 23일(화)과 24일(수) 연 이 틀에 걸쳐 각 1천명에 대한 백신 접
한편 24일(수) 한인타운 근처 캠
중에서 적격 대상이 되는 분들에게
현장에서 만난 한인동포들 중에는
* AlertHouston(휴스턴시) 사
종 신청 창구도 오픈됐다. 물론 각
프우드 도로상에 위치한 St. Jerome
일일이 전화를 걸어 한인들이 짧은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해 실망하고 돌
이트: https://houstonemer-
1천명의 예약접수는 모두 10분 안
성당에서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시간에 많이 모일 수 있었던 것으로
아가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용케 백
gency.org/alerts/
에 마감되었고, 포털은 바로 닫혔다.
1시간 동안 소규모 백신 접종이 진
알려졌다. 물론 정보가 전달되는 과
신 접종을 받은 동포들은 그동안 백
* 해리스카운티 백신 포털:
예약은 AlertHouston.org에 사
행됐는데, 한인들 30여명이 백신 접
정에서 백신 접종 장소가 한때 한인
신 접종 기회를 얻지 못해 불안해하
https://vacstrac.hctx.net/land-
전 정보를 입력했던 사람들에게
종을 마쳤거나 혹은 접종은 못했지
회관으로 잘못 전달돼 혼란도 있었
던 중 편리한 장소에서 한인봉사자
ing 혹은 전화 832-927-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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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거 스시바 사태
신창하 한인회장, 김승호 JFE 그룹 회장에게 대화 요청 실패와 좌절 딛고 성공한 기업인… “점주들의 아픔과 고통 외면하지 않을 것”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수용하지 못했을 상황이었다. 매장 운영을 위해 일부러 학교와 집까지 우드랜드로 옮겼다는 점주,
크로거 스시바 사태를 해결 모드
3기 암환자가 있는 가정, 오너 파이
로 가져가기 위한 커뮤니티 노력
낸싱으로 겨우 권리금을 갚자마자
의 일환으로 휴스턴 한인회(회장
장사를 못하게 된 경우 등 사연 없
신창하)가 자청해서 선두에 나섰다.
는 가정은 없어 더욱 안타까움을
지난 23일(화) 오후 5시 한인회
자아냈다.
관에서 JFE 프랜차이즈와의 계약 이 성사되지 못한 한인스시바 점
“왜? 같은 한국 사람이잖아?”
주들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창하
신창하 한인회장은 “JFE 프랜차
한인회장과의 미팅이 있었다. 스시
이즈는 개인 기업이므로 법적인 잘
바 점주들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
못이 없는 한 한인회가 개입할 수 없
은 심정으로 한인회와 휴스턴 언론
다”고 말하면서, “단, JFE 회사가 아
사를 통해 동포사회의 도움을 공식
닌 개인 김승호 그룹 회장에게 메시
적으로 호소하기를 원했다. 한인신
지를 전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문사 중에는 코리안저널과 코리아
고 말했다.
월드만이 참석했다.
“25년 전 한인그로서리를 운영하
점주들은 우선 SW 스시하우스가
면서 열심히 일했던 김승호 회장의
이미 지난 해 9월 크로거와의 계약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 김 회장 역
이 종료되었음에도 점주들에게는
시 H-마트나 코마트 등의 대형 그
거의 3개월이 지난 12월에서야 공
로서리 체인의 입점으로 재정적으
식 문서도 아닌 전화로 내용을 통보
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험자로서 스
했다는 점을 큰 잘못으로 지적했다.
시바 점주들의 아픔을 충분히 이해
만약 3개월의 기간이 더 주어졌다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않는 한 이번 사태를 모르고 있을
을 논하는 것은 현 상태에서 적합지 않다는 의견이었다.
면 JFE 와도 계약을 위해 보다 협상
성공한 기업가로서 코리안 페스
수도 있다면서 성공한 글로벌 기
할 시간이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워
티벌을 위해 KASH에 2만5천 달러
업인으로서 관대한 아량을 기대하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졌던 매장
기부를 비롯해 휴스턴 박물관 한
고 있었다.
을 2월 28일로 내주어야 하는 상황
국관에 7만 달러 가치의 전통예술
을 비통해했다.
밤낮없이 눈물로 지내고 있다는 한 한인 점주는 위로의 꽃다발과 카
“재차 말하지만 JFE가 법적으로
드를 전하는 고객과 크로거 매장 내
큰 잘못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
델리 점주가 새로운 프랜차이징 회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아직까지
러나 김승호 회장이 그동안 쌓아온
사가 한인이 운영하는 회사라는 얘
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와 휴스
JFE 프랜차이즈 측으로부터 공식적
명성과 지금의 힘든 상황들은 일치
기를 듣고 똑같은 질문을 던진다고
또한 과연 JFE 프랜차이즈가 인
턴 한인사회를 대표하여 뜻 깊은 기
인 입장이나 설명을 듣지 못했고 한
되지 않는다. 상호 ‘윈윈’의 솔루션
했다. “왜? 같은 한국 사람이잖아?”
터뷰 부터 점주 선정과정 까지 새로
여를 한 주인공이자, 이낙연 국무총
쪽 편만의 이야기를 들은 상태”이므
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입장
한편 이날 기지회견이 끝난 뒤 뒤
운 점주들과 똑같이 기존 크로거 점
리가 휴스턴을 방문했을 때 한인사
로 섣불리 판단하는 것에도 신중할
을 전했다.
주들에게도 공평하게 기회를 제공,
회를 대표하는 인물로 헤드 테이블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제시했는지도 문제로 지적됐다. 그
에 자리했을 만큼 휴스턴과 한국 정
러나 만약 새로운 점주들에게 요구 했던 프랜차이징 비용을-기존 점주
늦게 한인회관을 찾은 두 명의 중국
휴스턴 총영사관 역시 김승호 회
인 점주들은 피곤에 찌든 모습이었
신창하 회장과 심완성 수석부회
장이 한인사회와 한국정부를 대표
는데, 중국커뮤니티와 각계 네트워
부에서도 이미 중요한 인물로 상징
장 모두 먼저 대화의 창을 마련하
해 기여한 공로가 크기 때문에 이번
크를 이용해 부당함을 호소하고 있
되어 왔다.
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고, 향후 어
사태가 대외적으로 논란이 되지 않
다면서 이번 기지회견에서 일말의
들에게 요구한 분양금보다 비싼-기
신창하 회장은 김 회장이 JFE 프
떤 식으로 대화를 진행해나갈지, 점
기를 바라며, 갈등이 잘 해소되기를
해결책이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하는
존 점주들에게 요구했다면 대부분
랜차이즈 경영에 직접 관여하지
주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향 등
바라고 있었다.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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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향군 미중남부지회 2대 정태환 지회장 당선 회원 66명 중 과반수 득표… 찬성 58명(위임 20), 기권 1명, 불참 7명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낭독 순서가 진행됐다.
전달하는 등 현지에서의 적극적인
오영국 회무정상화위원장은 코
협력으로 민간외교의 첨병 역할을
로나19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 속
훌륭히 수행한 것을 평가한 것으
지난 22일(월) 한인회관에서는
에서 향군 개선총회의 개최에 의미
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향군 미중남부지회 개선
를 부여했다. 오 위원장은 故 김진석
총회가 오후 5시부터 개최됐다. 향
초대 회장이 향군 미중남부지회의
군 미중남부지회는 故 김진석 회
초석을 다져 놓았고 우여곡절 끝에
2부 지회장 선거는 선거관리위원
장의 긴 와병 및 유고 중에 후임 리
회무정상화가 조직돼 선관위원장
회 40조에 의거, 단일 후보자가 나올
더십을 정하지 못한 상황에서, 사
까지 겸임해 개선총회를 개최하게
경우 찬반 투표를 통해 출석인원의
고 지회로 보고되면서 해체 위기
되기까지 그간의 진행상황을 간략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당선을 확정
에 있다가 향군 본부의 지침에 따
히 소개했다. 전 베트남참전전우회
짓도록 했다. 무기명으로 진행된 찬
라 회무정상화위원회가 조직됐다.
중남부회장을 역임한 정태환 단일
반 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이날 개선총회는 향군 미중남부지
후보에 대해서는 “열심과 의리 있고
각각 진행됐다. 향군회원 총 66명 가
정태환 지회장 당선자는 “부족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시 전달했다.
회가 정상화 수순을 마무리하는 날
무엇보다 화합에 앞장서줄 것으로
운데 온라인 SNS를 통한 찬성표는
지만 지지해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특히 회원들의 고령화로 휴스턴
이기도 했다.
믿는다”고 안도와 기대감을 전했다.
31명, 당일 대면 투표에서 찬성 7명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하면서 마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및 베트남참
회무정상화위원회 및 선거관리
1부 행사 마지막은 지난 해 10월
을 추가했고, 위임 20명 찬성, 기권 1
지막 봉사로 생각하고 후보 등록을
전전우회 활동이 매우 제한돼가고
위원회 양칠선 간사의 사회로 1부
8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김
명, 7명 불참이 최종 집계돼 과반수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공
있는 현실에서 재향군인회의 역할
기념행사와 2부 지회장 선거가 진
진호) 창설 68주년을 맞아 시행됐던
찬성을 확보해 정태환 단일 후보의
약사항으로 내세웠던 첫째, ‘젊은 향
도 커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회무정상화
유공자 표창에서 당시 미중남부지
지회장 당선이 확정됐다.
군’을 목표로 친목을 최우선으로 하
한편 오영국 선관위원장은 향
위원회 및 전 임원들과 한인회 신창
회 정태환 회장대행에게 공로패가
오영국 선관위원장은 “개선 총회
며, 둘째 회원 상조 활동 강화, 셋째
군 본부의 최종 승인이 날 때까지
하 회장, 심완성 수석부회장과 휴스
전달됐었지만, 지회 내부 문제로 전
개최 및 지회장 선거를 위한 일체의
젊은 시절 조국 안보와 발전을 위해
당분간 선관위가 유지될 것이라
턴총영사관 이시완 영사 등 15명이
수식을 하지 못했다가 뒤늦게 공로
과정이 향군 본부의 정관과 규칙을
싸웠던 사람으로 정치가 아닌 애국
고 밝혔다.
참석했다.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패 전달식을 가졌다. 당시 공로 사
준수하며 진행했기 때문에 다소 시
대한 묵념 시간에는 향군 미중남부
유는 미중남부지회가 미 한국전참
간이 걸렸다”면서 특별한 이의가 없
지회 초대지회장을 지냈던 고 김진
전용사회 텍사스론스타챕터(회장
어 정태환 후보의 향군 미중남부지
석 회장에 대한 묵념 및 ‘향군 다짐’
리차드 핼퍼티)에 마스크 3천장을
회 지회장 당선을 발표했다.
“마지막 봉사”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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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6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 JOURNAL FEB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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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들과 직원들이 함께 이겨낸 시간 ” 300명 손님들 쉘터 되어준 스파월드 휴스턴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단전을 최대한 미뤄달라고 요청했
강추위로 인해 갑작스럽게 발생
상황에서 식자재들을 구매하기 위
한 텍사스 전역의 정전 사태가 끝난
해 그나마 문을 연 소매점들을 뒤졌
지도 1주일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
다. 4시간넘게 오영국 대표가 주변
은 텍사스 주민들이 사태 뒷수습에
가게들을 돌며, 그나마 판매대에 남
골머리를 앓고 있다. 정전 사태가 길
아 있던 유기농 계란, 무농약 채소같
어지면서 길게는 3일에서 짧게는 하
은 고가의 소량 식자재들을 단가에
루 이상 단전을 경험했던 가정집들
상관없이 모조리 쓸어왔다. 팔면 팔
은 거의 대부분 한 가구당 두세군데
수록 손해인 상황이지만 손님들을
이상의 수도 파이프 파열을 겪었다.
굶길 수는 없으니까… 퇴근 시간을
고생의 파도는 쓰나미처럼 하나
훌쩍 넘긴 직원들도 모조리 스파월
하나 순서대로 몰아 닥쳤다. 정전
드에 남아 고객들을 보살폈다. 나중
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준비가 안되
이번 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한 것보
의 불편함이 가장 먼저, 다음은 추
에는 이마저 다 떨어져 마침내 정전
어서 직원들이 많이 고생을 했지만,
다 스파월드 홍보가 더 된 것 같아
위, 그리고는 단수… 처음 NRG 쉘
이 된 오전 11시경에는 라면 62개를
터가 곧이어 갤러리 가구점과 레이
끓여 마지막까지 남은 손님들에게
크우드 교회가 추위에 떠는 휴스턴
제공했다. POS도 끊긴 상황에서 손
사람들에게 피할 곳을 열어 주었다.
님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그와중에 남부 최대의 한인 찜질방
다했다. 여경미 매니저는 “직원들도
스파월드 휴스턴도 쉘터로서의 역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 주었지만, 손
할을 든든하게 해냈다.
님들도 역시 불편을 이해해 주시며
또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스파월드 휴스턴의 활약은 우연
불미스러운 사고 한 건 없었던, 힘들
가 세계적인 청원사이트 Change.
하게 시작되었다. 케이티 지역의 대
었지만 오래 기억에 남을 경험이었
org에 개설한 논문 철회 청원도
부분이 단전되어 추위에 떨던 16일
다”고 회상했다.
서서히 미주 한인들의 참여를 통
고, 정기 식자재 납품이 모두 끊긴
부끄럽다”고 전했다.
“위안부는 성노예 아닌 계약 매춘부” 램지어 파문, 미주한인들도 나섰다
(화)에도 스파월드는 다중 이용시설
17일(수) 오전 11시경에 나간 전
해 알려지고 있다. 24일 현재까지
인 덕분에 단전이 되지 않고 정상 영
기는 오후 4시 20분경에 곧 다시 들
2만 3천여명이 청원에 동참했다.
업을 하고 있었다. 추위를 피해 스
어왔고, 스파월드는 이미 “당분간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등 각지
파월드를 찾아든 고객들이 서로서
쉘터 개념으로 찜질방 운영을 계속
한인회의 규탄성명도 줄을 이었
로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
할 예정이며, 기본입장료와 식당이
으며, 이는 다가올 3.1절 기념식
어느덧 객장의 손님 수가 개장후 최
용비 등을 제외한 추가 비용을 받지
대인 300여명에 다다랐다. 원래 영
않겠다”고 발표한 뒤였다. 곧 정전
을 통해 미주내 전지역 한인회로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미국 동북부 6개주를 아우르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동북부한인회연합회가 뉴저지
업 시간은 밤 10시까지였지만, 고객
사태도 일단락되며 스파월드의 영
들을 더욱 맹렬해진 밤추위 속으로
업도 빠르게 정상을 되찾아 지난 주
위안부가 성노예가 아닌 자발
주의 위안부 기림비 앞에서 규탄
* 청원 사이트 주소: https://
말부터는 각종 프리미엄 스파 서비
적인 계약에 의한 매춘부라는 존
대회를 열어 램지어 교수의 논문
www.change.org/p/har-
스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미쯔비시
이 일본군 성노예로 끌려간 피해
vard-law-school-pro-
오영국 대표는 본지와의 인터뷰
교수의 논문에 대해 미국 내 한인
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심각히 훼
fessor-advocat-
에서 “주위의 가까운 분들이 단전,
들의 규탄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
손했다고 강조하며, 논문을 즉각
ing-war-crimes-of-sexu-
를 상대로 300여명의 고객들이 추
단수로 고생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다. 가장 먼저 하버드대와 가까운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al-slavery
위를 피해 와 있는 점을 설명하며
쉘터 개념으로 24시간 운영을 해야
내보낼 수 없다고 생각한 스파월드 오영국 대표의 제안으로 직원들이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순환 단전을 예고했던 전기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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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휴스턴 크로니컬>
새로운 SBA 보조금 ‘ Targeted EIDL Advance’ 시작 터 2020년 12월 27일 마감일 이전 기간에 EIDL 대출을 신청한 사업 자들이다. 이 그룹은 연방에서 지정 한 저소득층 커뮤니티에 속해 있어 야하며 2020년 3월 2일부터 8주 동 안 수익이 30%이상 감소한 것도 증
先 SBA 이메일 수령 → 後신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명해야 한다. SBA는 우선순위 그룹의 적격 중
또한 예전 EIDL Advance와 다른
소상공인들에게 Targeted EIDL
점은 대출받는 중소상공인이 감면
Advance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이
연방 중소기업청(SBA)은 그동안
절차를 거치는 경우 보조금 액수가
메일(targetedadvance@sba.gov)
중단됐던 경제피해재난대출(EIDL)
급여보호프로그램(PPP) 융자에서
을 보내기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Advance를 새로운 보조금 프로그
공제되지 않는다는 점도 다르다.
특히 @sba.gov로 끝나지 않은 유사
램으로 재개했다.
NRG 파크에 지역사회 예방접종센터 본격 가동 연방 정부가 지원… 백신 접근성 강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을 제공하는 장소가 될 예정이다. 알 그린 연방하원의원은 “우리
1순위로 2020년 여름 EIDL
주소로 접근해오는 사기성 이메일
‘Targeted Economic Injury
Advance 자금이 소진되기 이전에
도 많으므로 개인 정보나 금융 정보
지난 22일(월) 실베스터 터너
는 주민들에게 집에 머물러있고,
Disaster Loan Advance’로 불리는
1만 달러 미만의 보조금을 수령한
가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장과 시의원, 보건국 관계자,
마스크를 쓰고, 사회적 거리를 두
SBA 보조금은 적격 중소상공인들
사람들의 경우, 예를 들어 직원 5명
Targeted EIDL Advance 보조금
알 그린 연방하원의원 등 정·관
어 치명적인 바이러스 확산을 막
에게 최고 1만 달러 보조금을 지원
을 둔 사업주가 5천 달러의 EIDL
은 사업체 운전 자본 및 운영비용
계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NRG
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해왔다며,
해준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2월
Advance를 수령했다면, Targeted
으로 사용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파크 연방지원 지역사회 예방접
이제는 구호를 제공하고 질병 전
의회가 다양한 부양책과 구호 프
Advance 보조금으로 5천 달러를
은 SBA 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종센터 시사회가 열렸다.
파를 완화시킴으로서 주민들을
로그램을 위해 9천억 달러를 배정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있다.
대규모 이벤트와 Texans 게
계속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임, 그리고 Houston Livestock
한 조만간 1조 9천억 달러의 코
Show & Rodeo로 유명한 NRG
로나19 구제 패키지를 통과시키
파크는 전례없는 코로나 바이
고 무료 테스트 및 백신 기회에
큰 특징은, 사람들이 먼저 신
러스 위기 동안 구호 활동의 초
대한 액세스를 확대해갈 것이라
청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석 역할을 해왔다. 이 복합 단지
고 밝혔다.
SBA가 적격 해당자들에
가 1A 및 1B 단계에 따라 자격
한편 알 그린 의원은 주변의 정
게 먼저 이메일을 보내면 이
을 갖춘 휴스턴 주민들이 코로나
부 관료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이
를 받은 후 신청 절차에 들어
19 백신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
텍사스 방문 중 휴스턴 시를 우
가는 것이다. SBA는 지난 해
도록 백신 슈퍼 사이트로 자리
선 방문해줄 것을 요청하는 편지
EIDL Advance를 신청했던 사
잡게 되었다.
에 서명하도록 했고, 바이든 대
한 Economic Aid Act를 통과시킨 후에 시작되었다. 이번 보조금 프로그램의 가장
람들 중에서 직원 1명 당 1천 달
2순위 그룹은 EIDL Advance 자 금이 소진된 이후부
FEMA가 지원하는 NRG 파크
통령은 26일(금) 휴스턴을 방문
러 원칙에 따라 1만 달러 미만의
지역사회 예방접종센터는 앞으
해 한파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백
보조금을 받았던 10인 이하의 직
로 10만 명 이상의 주민들에게 8
신 접종 상황도 독려할 예정이다.
원을 둔 소상공인이나, SBA 자금
주 동안 백신을 맞을 기회를 제
알 그린 의원은 휴스턴 지역은
고갈로 EIDL Advance를 한 푼도
공하게 된다. 이 사이트는 23일(
겨울 폭풍과 코로나19에 동시에
받지 못한 사업주들에게 먼저 연
화)부터 3주 동안 코로나19 백신
직면하면서 “위기 속에서 위기를
락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순
1차 접종을 제공하고, 그 후 2차
견뎌냈다‘면서 두 가지 요소는 지
차적으로 연락이 갈 것이므로 다
접종으로 전환한 뒤에는 일주일
역사회 만성적 문제를 악화시켰
소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동안 하루 6천명에게 백신 접종
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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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재난 구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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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설립 가시화 움직임 동포 관련 전담 부처나 기구의 설 치여부, 주요 국가의 재외동포 관 련 법·정책 등을 분석 진행한다 는 것이 요지다.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석기 국회의원은 법 무부의 해외사례 연구 착수를 환 영했다. 김석기 의원은 “그간 국 회 상임위 업무보고, 국정감사 등
텍사스 및 3개주 구호 활동 돕기 나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부금의 100%가 구호 활동에 참여
극심한 겨울 한파의 강타로 텍사
▲ 2020년 10월 19일 재외동포재단 국정감사에서 김석기 의원 대정부 질의영상 캡쳐
기회가 될 때마다 정부를 상대로
750만 재외동포 전담기구 필요 목소리 수렴
왔다”면서, 20대 국회에 이어 이
재외동포청 설립을 적극 주장해 번 21대 국회에서도 재외동포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연구용역’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설립을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하
법무부는 연구목적으로 “동포
고 통과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록 처리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재외동포들의 오랜 숙원인 ‘재
정책을 종합적, 체계적으로 담당
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재외동포
스, 루이지애나 및 오클라호마에서
점에서 큰 신뢰를 준다. PayPal 기
외동포청’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
할 전담 기구 설치 검토를 위해 해
청 설립이 현실화되면 재외동포
는 수백만 명이 추위와 식량, 물 부
부금은 Houston Food Bank, North
다는 소식이다.
외의 동포업무 관련 조직·제도·
에 대한 국가의 관심 증가와 업
족으로 고군분투했다. 그중에서도
Texas Food Bank, Feeding Texas,
조선일보는 23일자 조선비즈
사례를 조사·분석해 조직 개편에
무 일원화 등으로 재외동포들의
텍사스에서는 수백만 가정에 파이
The Homeless Alliance, American
섹션에서 대한민국 법무부가 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권리증진과 권익보호에 큰 도움
프에 금이 가거나 수질처리 공장이
Red Cross 등 총 14개 지역 자선 단
근 ‘이민관련 조직개편 해외사례
무너지는 등 기록적 북극 한파로 식
체에 대한 기부로 연결되므로, 다양
수 위기에도 직면했었다. 지난 14일
한 자선단체들 중에서 자신이 원하
(일) 이후 텍사스에서만 30명을 포
는 자선단체로 바로 기부금을 전달
함해 최소 48명이 사망했고, 텍사스
할 수 있다. 주로 긴급대피소, 의료
주에 있는 160개 카운티의 1천400
용품, 음식, 의복 및 기타 형태의 지
만 명 이상이 19일까지 수도 서비
원을 제공하는 기관에 도움을 주거
스 중단의 고통을 겪어야 했다. 휴
나 프로그램 약관에 따라 직원이 기
스턴을 포함한 여러 마을들과 주요
부한 기부금도 매칭하고 있으며, 해
도시는 식수에 대해 ‘boil water’ 경
당 지역에서 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고를 받았다.
단체에 직접적인 기여를 할 수 있도
이에 텍사스, 오클라호마 및 루이
하는 여러 자선 단체에 전달되도
록 장치가 마련됐다.
지애나 소재의 많은 비영리 단체들
PayPal의 재난구호 캠페인은 꼭
이 황폐화된 지역사회에 식량, 물,
필요한 시간에 사람과 지역사회를
쉼터 및 의복을 제공하기 위한 노
위해 함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
력을 시작했다.
도록 돕는다는 의미가 크며, 구호
PayPal은 여기에 힘을 보태기
와 복구 노력에 누구나 동참할 수
위해 재난 구호 캠페인 ‘Support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함으로 자선
Southern Storm Relief’를 론칭했
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
다. PayPal Giving Fund는 모든 기
공해주고 있다.
구체적으로 다른 나라의 재외
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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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바이든, 겨울폭풍 강타 텍사스주 26일 방문… 백신보급도 점검 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의회 에선 시간당 11달러로 낮추자는 주 장이 나왔다. 사키 대변인은 미 정부 부처와 기 관, 민간 부문에 대한 대규모 해킹과 관련해선 발생 경위와 피해 범위 등 에 관해 추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면서 “미국은 몇 주 내에 해킹 공격 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사건은 미국의 네트워크 감시 소프트웨어 업체 솔라윈즈를 해킹 한 뒤 이 회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공화당 상원의원과 경기부양안 논의하는 바이든
패치에 악성 프로그램을 심어 이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겨울 폭
사키 대변인은 코로나19 부양책
풍으로 혹독한 한파 피해를 겪은 텍
과 관련, 의회가 바이든 대통령의 제
사스주 휴스턴을 오는 26일 방문할
안보다 낮은 액수의 최저임금 인상
사건은 작년 12월에 처음 확인
계획이라고 백악관이 23일 밝혔다.
안을 처리할 경우 대통령이 서명할
됐고. 미 국무부와 재무부, 상무부,
외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
것인지에 대한 질문엔 입장을 밝히
국토안보부를 비롯해 MS, 인텔 등
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
는 대신 “대통령이 시간당 15달러를
현재까지 9개 연방 기관과 약 100
통령이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제시한 것은 그가 지지하는 것이기
개의 민간 기업이 피해를 본 것으
휴스턴을 찾아 주(州) 및 지역 지도
때문”이라고 말했다.
로 파악됐다.
이용하는 고객 전산망에 침투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자들과 만나 구호 노력, 복구 진전
예산안은 하원 예산위를 통과해
미 정부는 이 사건이 러시아 출신
상황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만간 하원 전체 표결에 부쳐질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인다면서 러
바이든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
예정이다. 최저임금의 경우 바이든
시아를 배후로 지목했지만, 러시아
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배
대통령의 요구대로 시간당 15달러
는 책임을 부인해왔다. <연합뉴스>
포되는 보건소도 방문할 예정이다.
▼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
지난주 텍사스주에선 기록적 한 파와 폭설로 전기와 수도 공급이 끊 기고 인명 피해마저 발생했다. 400 만명 이상에게 전력 공급이 중단 됐고 1천400만명에게 수돗물을 끓 여 마시라는 경보가 내려졌다. 많은 주민이 수도관 파열이나 가옥 침수 등을 겪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주지사의 요청 을 받아들여 큰 피해를 본 카운티에 중대 재난 선포를 승인, 연방 정부 가 자금과 물자를 지원하도록 했다.
텍사스 석유열차 · 대형트럭 충돌 … 거대 불기둥 치솟아 미국 텍사스주에서 석유
현지 경찰은 사고 현장 주
와 석탄을 가득 실은 연료 수 변 800m 반경을 대피 구역으 송 열차와 18륜 트럭이 충돌 로 설정했다. 하면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 생했다.
BNSF 철도는 “110대의 열 차 중 13대가 탈선했고, 휘발
23일 오전 텍사스주 캐머런 유 수송 열차 5대가 충돌 사 외곽에서 벌링턴노던샌타페 고로 불이 붙었다”고 밝혔다. 이(BNSF) 화물철도 소속 열
소방 당국은 화재 진화 작
차가 탈선하면서 인근 도로를 업을 진행 중이다. 달리던 18륜 트럭과 충돌했다 고 폭스뉴스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다행히 이번 사고에 따른 부상자는 없다면서 사고
열차와 트럭이 충돌한 뒤 사 현장 주변 주민들에게 대피령 고 현장에서는 버섯구름 모양 을 내리고 인근 90번 고속도 의 거대한 불기둥이 순식간에 로 접근을 차단했다고 밝혔다. 치솟아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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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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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1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美 텍사스 대정전 충격에 기후변화의 전력수급 위협 조사 ▼ 한파와 정전으로 고통겪는 미 텍사스주 주민들
와 공급업체의 바가지 요금책정을
을 확실히 밝히도록 하려고 법적 권
FERC는 천연가스 도매나 전력
한 내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다해
시장에서 시장 조작이나 법규 위
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이 있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에서는 천연가스 가격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기
티나 스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지
이 평상시보다 한때 100배 가까이
록적 한파로 발전시설이 작동을
난 21일 FERC를 비롯한 규제당국
멈춰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하면
에 서한을 보내 천연가스 제조업체
서 주민들이 큰 고초를 겪고 있다. 미국 연방 정부기구인 FERC는
조사하라고 촉구했다.
높이 치솟는 사태까지 빚어졌다. <연합뉴스>
▼ 대규모 정전사태로 연료용 가스 충전 나선 미 휴스턴 시민들
주와 주 사이의 전기, 석유, 천연가 스 이전을 규제하고 화석연료를 사 용하는 시설의 사용을 허가하는 기 관이다. FERC의 이 같은 방침은 기 미 텍사스주의 이례적 혹한으로
글릭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후변화 자체를 불신하고 대응책 마
‘대정전’ 사태를 겪은 뒤 관계 당국
위원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이 이
련에 미온적이던 전임 도널드 트럼
이 기후변화와 극단적인 기상이 전
미 뚜렷하다”며 22일 이 같은 계획
프 행정부의 정책 기조와 상반된다.
력 수급에 가하는 위협을 조사하기
을 밝혔다.
로 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리처드
로이터 통신은 FERC가 조 바이든
글릭 위원장은 “우리는 극단적인
미국 대통령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
기상이 닥쳤을 때도 전기설비가 불
에서 한몫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꽁꽁 언 호수 얼음 깨져 10명이 얼음 조각 타고 1.6km 표류 랐고 이동 거리가 더 멀어진 것으
▼ 얼어붙은 미국 이리호
로 알려졌다. 이들은 즉각 구조 신고를 했으며 해안 경비대와 소방대, 경찰 등이 출 동해 해상과 공중에서 입체적인 구 조작전을 펼쳤다. 6명은 얼음 구조팀에 구조됐고 나 머지 4명은 소방대가 구했다. 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검 진을 받았는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사고가 나기 전날 밤 예 북극 한파가 몰아쳐 꽁꽁 얼어붙
의 클리블랜드 에지워터 공원 근처
보를 통해 호수 중심부의 얼음이 녹
은 미국 오대호에서 얼음이 부서지
호숫가에서 성인 7명과 어린이 3명
고 있어 절대 얼음 위로 올라가서는
며 10명이 얼음 조각을 타고 표류하
이 갑자기 깨진 얼음 조각에 실려 호
안 된다고 경고했다.
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수 중심부로 1.6㎞나 떠내려갔다.
24일 CNN과 ABC 방송에 따르면
얼음이 깨졌을 때는 바람도 강
지난 주말 오대호 중 하나인 이리호
하게 불어 얼음의 이동 속도가 빨
해안 경비대는 “얼음 위로 올라가 면 깨져서 떠내려갈 수 있으니 조심 해야 한다”고 다시 강조했다.
해안 경비대는 그러나 사고 발생
에서 겨울철 얼음낚시를 하다 사고
경위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공
가 자주 난다.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개하지 않았다.
목숨을 잃는 과오를 범해서는 안 된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대호
다”며 관심을 보였다.
▼ 이리호 중심부에‘구멍’생겨 위험하다고 알린 미국 기상청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26, 2021
다” 인 보 안 가 사 “주지
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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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사는 어딨나 ”…
물·전기 공급 중단에 뿔난 텍사스 주민들 프라가 위협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를 내놨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력망 개선을 분명
지만, 애벗 주지사와 주 정부가 귀 기울여 듣
한 목표로 제시하면 3선이 가능할 것이라
지 않는 바람에 대응에 실패했다는 지적을
는 설명이다.
내놓고 있다. 현재까지 32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이 번 사태는 ‘인재’인 만큼 추후 이에 대한 책 오랜 지지자들은 이번 사태가 내년 3선을
와 낮은 세금, 넓고 저렴한 주택 등을 찾아
앞둔 애벗 주지사에 정치적 손상을 가할 수
텍사스 주로 300만명 가량이 이주해온 것으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로 추정된다.
공화당 출신인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주
애벗 주지사는 이번 한파가 텍사스에 들
검찰총장과 주 대법관을 지낸 뒤 정계에 진
이닥치기 2주 전에 실시한 연례 연설에서 신
출했다.
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도 나온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애벗 주지사는 폭스뉴
국 텍사스주에서 그레그 애벗(63) 주지사에
스에 나와 풍력·태양열 등 친환경 에너지원을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대규모 단전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기록적 한파와 폭설로 전기와 수도 공급이
그러나 텍사스주의 전력망을 운영하는 전
끊기면서 인명 피해마저 발생했지만, 애벗
기신뢰성위원회(ERCOT)가 천연가스 공급
주지사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가 단전의 주된 원인이라고 밝히면서
이에 따라 내년 예정된 선거에서 그의 주지사 3 연임이 실패할 수 있다는 관측 도 나온다.
애벗 주지사에 대한 비판 여론은 악화했다. 이미 이번 사태 이전부터 애벗 주지사에 대 한 지지율은 하락 추세를 보였다.
워싱턴포스트(WP)는 22일 6년간 재임 중
겨울 폭풍이 오기 전인 이달 초 휴스턴 대
인 공화당 소속 애벗 주지사가 이번 재난 사
학이 공개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애벗 주지
태로 또 한번의 위기를 맞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에 대한 지지율은 39%로, 40%대 후반에서
이번 한파로 인해 텍사스주에서 400만명
50%대 초반을 기록했던 주지사 재임 초기와
이상이 전력 공급이 끊겼고, 난방이나 수도 공급이 중단된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비교해 많이 떨어졌다. 이번 한파를 겪으면서 애벗 주지사는 물
지난 14일 기준으로 1천400만명에게 수돗
론, 주민들이 고통받는 와중에 멕시코 휴양
물을 끓여 마시라는 경보가 내려졌고, 재고가
지로 떠난 테드 크루즈(텍사스) 공화당 상원
부족한 식료품점에서 음식을 얻기 위해 긴 줄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청원이 온라인상에
이 늘어서기도 했다.
서 제기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태 초기 애벗 주지사 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이미 1주일 이전부터 기상학 자들이 기록적인 한파로 전력 공급이나 인
움이 되는 요소로 여겨진다. 그가 주지사로 일해온 기간 많은 일자리
도전을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있다는 소식
겨울 폭풍으로 혹독한 한파 피해를 겪은 미
적으로 큰 활력을 얻은 점도 그의 3선에 도
임을 추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미 민주당 내에서 몇몇 인사들이 선거
▲ 한파 대응으로 여론 비판을 받고 있는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
애벗 주지사 재임 기간 텍사스 주가 경제
를 언급하면서 “텍사스가 정상으로 돌아오 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텍사스는 미국의 경제 엔진이자
그러나 공화당 로비스트이자 애벗 주지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회의 땅이 될 것”이
의 오랜 지지자인 빌 해먼드는 이전처럼 주지
라며 “회복은 이미 실현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가 다시 지지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뉴스>
▼ 기록적인 한파로 상수도가 끊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지난 18일 기증받은 식수가 주 민들에게 배포되고 있다. 텍사스에서는 한파로 인한 정수장 가동 중단, 수도관 동파 등으로 주 민 1천200만 명에 대한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주 정부는 주민들에게 식수 오염 가능성에 대 비해 물을 끓여 먹으라는 주의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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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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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대정전에 11살 아들 동사 ” 전력회사에 1천억원 소송 과에 따른 사인이 아직 확정되지 않 았다”라고 말했다. ERCOT은 소장을 검토한 뒤 절 차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15일 오전 민간 발전 회사의 가동이 중단됐기 때문에 우 리 전력망 운영사들은 주 전역의 정 전을 피하는 옳은 선택을 했다”라 고 해명했다. 하지만 피네다의 변호인은 “당 시 한파에 가장 취약했던 계층에 대한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라며 “ ▲ 전력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낸 마리아 피네다
▲ 마리아 피네다의 11세 아들 크리스티안
휴스턴시 관공서는 비었는데도 전 피네다는 “최소 한 주 전에 기상
기가 들어온 사진이 있지만, 피네
이 악화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왔고,
다의 이동식 집엔 정전이 됐다”라
그는 소장에 “죽기 전날 눈싸움
지난 10여년간 이런 상황에 전력망
고 주장했다.
하라는 사전 권고를 무시했다고 주
을 했을 만큼 건강했던 크리스티안
이 준비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았
그러면서 “피네다 가족은 기온이
장했다.
은 체온으로 추위를 견디려고 세살
지만 ERCOT은 예방 조처를 하지 않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 이틀간 전
이 여성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
동생과 한 침대에서 담요를 둘러싸
아 목전의 위기에 전혀 대비하지 않
력과 난방을 하지 못했다”라며 이
보도에 따르면 2년전 미국에 이
구액은 1억달러(약 1천100억원)다.
고 있었다. 깨워도 반응이 없어 911
았다”라고 비판했다.
때문에 어린 크리스티안이 사망했
민 온 마리아 피네다라는 여성은 텍
그의 11세 아들 크리스티안은 텍
에 신고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숨
사스주 전력회사 ERCOT을 피고로
사스주에 한파가 몰아쳐 정전 사태
지난주 한파가 몰아쳐 대규모 정
주 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이
가 난 16일 휴스턴 외곽의 이동식
전 사태가 벌어진 미국 텍사스주에
회사가 주민의 복리보다 이익을 우
집에서 사망했다.
서 한 여성이 정전으로 자신의 11
선해 겨울에 대비해 전력망을 준비
세 아들이 동사했다면서 전력회사 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ABC방송이 22일 보도했다.
졌다”라고 사망 경위를 설명했다.
경찰은 ABC방송에 “유족은 아이
다고 강조했다.
가 동사했다고 주장하지만 부검 결
텍사스 한파에 정유공장들, 대기 오염물질 대량 배출 미국 텍사스주의 대형 정유업체
‘텍사스 환경위원회’(TCEQ)의
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대기
들이 지난주 한파의 영향으로 대
예비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텍사
오염물질 1만4천255파운드(약 6
기 오염물질을 대규모로 배출했다
스 내 대형 정유업체 5곳은 벤젠,
천㎏)를 배출했다.
고 로이터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일산화탄소, 이산화황을 포함한
이 배출량은 마라톤석유사에
제인 윌리엄스는 텍사
텍사스 동부 정유공장들에서
대기 오염물질을 거의 33만7천파
2019년 한해 허용된 전체 배출 규
스 정유공장들의 이번
운드(약 15만㎏) 배출했다.
모의 10%와 맞먹는다.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
나온 연기는 수 마일 떨어진 곳
명했다. 미국 최대 환경단체 시 에라클럽에서 활동하는
에서 목격될 정도로 규모가 컸다.
에너지 기업 발레로에너지는
다른 정유기업 엑손모빌은 베이
이 통상적인 규모보다
이 정유 및 석유화학 공장들
지난 15일부터 포트아서 정유공
타운 올레핀 공장에서 벤젠 1t과
훨씬 크다며 미국 규
은 한파에 따른 생산 중단 상황
장에서 7만8천파운드(3만5천㎏)
일산화탄소 6만8천t을 방출했다.
제 당국이 대규모 배
에 부닥치자 혹한 피해 예방을
규모의 가스를 배출했다고 TCEQ
엑손모빌은 텍사스 내 정유공
출을 처벌해야 한다
위해 설비를 가동했다고 로이터
에 보고했다.
가 설명했다.
또 마라톤석유사는 15일 5시간
장 2곳이 한파와 천연가스 공급
고 주장했다.
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했다고 설
<연합뉴스>
<연합뉴스>
A 44 A
FEB 26, 2021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텍사스 대정전’에 전력회사 임원 4명 사퇴… 정작 다른주에 살아 사무실이 정전됐다. 이에 텍사스주
촉구한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
있다고 했으나 이는 거짓으로 드러
전력 생산의 90%를 책임지고 있는
는 이 소식에 “환영한다”면서 “텍사
났다”고 다시금 비판했다.
ERCOT은 관련 시설이 얼어버려 천
스 주민이 전력을 절실히 필요로 할
연가스와 일부 재생 에너지의 생산
때 ERCOT은 할 일을 제대로 해내
이 끊겼다고 밝혔다.
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ERCOT은 텍사스주에 공급되는 전력 90%를 담당한다. 이번 대정전 사태 뒤 전력망 관리
이후 ERCOT에 대한 비판의 목
이어 “텍사스 주민들은 전기가
를 연방정부가 맡지 않고 독립적으
소리가 커졌으며, 특히 텍사스주
끊긴 집에서 덜덜 떨어야만 했다”
로 운용하는 텍사스주의 기간 시설
에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임원직
면서 “ERCOT 지도부는 텍사스의
민영화 문제가 불거졌다.
을 맡고 있다는 점이 알려져 논란
전력 시설이 겨울 폭풍에도 대비돼
<연합뉴스>
이 일기도 했다. 사퇴하기로 한 임원들은 텍사스 주에 살지 않는다는 우려를 접했다 ▲ 지난 17일 눈 폭풍이 몰아친 텍사스주.
면서 지난주 텍사스주 주민이 고통
미국 텍사스에서 기록적 한파로
서 “당국 지도자들에 추후 감독을
대정전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전
맡기고 방해 요소를 없애기 위해
이어 “텍사스는 홍수, 가뭄, 극한
력회사의 임원들이 사퇴하기로 했
24일 열리는 긴급 임원진 회의 후
기온, 허리케인 등 심각한 기후 재
다고 미 CBS, NBC 방송 등이 23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해의 영향을 견딜 수 있는 시설과 비
보도했다.
이들 가운데 3명은 다른 주에, 1
을 겪은 점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상 대비책에 대한 투자를 주도할 수
텍사스주 전력망을 운영하는 전
명은 독일에 사는 것으로 드러났다.
기신뢰성위원회(ERCOT)의 위원장
지난주 텍사스주에서는 눈 폭풍
앞서 ERCOT의 개혁을 선언하며
등 임원 4명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
이 몰아치면서 300만 이상 가구와
전력 서비스에 대한 조사를 의회에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ERCOT 본부
“코로나바이러스, 옷감위 사흘 생존… 의료진 옷 병원서 빨아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튼(폴리에스테르와 면을 합성한
연구를 주도한 케이티 레어드
세탁기를 통해 다른 깨끗한 옷에
감염증(코로나19)
재질), 순면에 코로나19와 매우
미생물학 박사는 이들 섬유 재질
교차오염되지는 않는다는 연구결
바이러스가 폴리
유사한 바이러스(HCoV-OC43)
이 의료 종사자의 유니폼에 흔히
과가 나왔다.
에스테르 등 의류
를 비말 형태로 묻힌 뒤 72시간
쓰여 전염 위험이 있다면서 “의료
레어드 박사는 유니폼을 집에
동안 관찰했다.
진이 유니폼을 집에 들고 가면 다
서 빨아도 된다는 잉글랜드 공중
른 표면에 바이러스의 흔적을 남
보건국(PHE)의 지침을 반박하며
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든 의료 종사자의 작업복은 병
에 흔히 쓰이는 섬유의 표면에서
연구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폴
최장 사흘까지 생
리에스테르 표면에서 72시간, 순
존할 수 있다는 연
면의 경우 24시간 동안 생존했다.
연구진은 또 순면에 묻은 바이
원 현장에서 빨거나 산업용 세탁
구 결과가 나왔다고
폴리 코튼 표면에서의 생존 시간
러스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으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 6시간으로 뚝 떨어졌다.
세탁 세제를 반드시 써야 하며, 수
이런 내용이 담긴 레어드 박사
온은 섭씨 67도 이상으로 올려야
연구진의 논문은 현재 동료 학자
한다고도 권고했다.
들의 심사를 받고 있다.
영국 BBC방송이 24일 보도했다. 영국 잉글랜드 드몽포르대학교 연구진은 폴리에스테르, 폴리 코
섬유 표면에 생존하는 동안 바 이러스의 전염력은 그대로였던 것 으로 나타났다.
다만 바이러스가 묻은 천을 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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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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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사/순/절(1)
어려운 상황만을 바라보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19세기 프랑스가 낳은 가장 위대한 수도자였던
밖에 무엇이 있겠는가?
사를르 드 푸코(Charles de Foucauld)는 부모의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일들을 자주 겪는
신앙을 따라 태어나면서부터 그리스도인으로 태
시대 속에서 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어났다. 불행하게도 어린 나이에 양친을 잃고 외
지난 1년 동안 참으로 상상하지 못한 경험들을 하
롭게 성장했다. 육군사관학교를 입학하여 장교가
고 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120년만에 텍사스에
되어 북아프리카의 반란군 진압에 파견되었는데
불어 닥친 한파로 우리는 또 한 번도 경험하지 못
반란군의 심장에 총을 겨누어 쏘면서 인생에 대
한 일들을 겪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하여 커다란 회의를 갖게 된다. 군대생활을 그만
수 없었다. 그래서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한다. 어쩌
두고 오랜 기간 동안의 수도원 생활을 거쳐 그의
면 앞으로 더욱 힘든 대환란이 오기 전에 우선 맛
나이 43세때에 성직자가 되었다. 선교사로서 가장
지로 지적하고 있다.
보기로 보여주지 않았나 생각해 보았다. 만일 우
첫 임지를 반란군 진압때의 고통을 안고 세상에서
첫째는 결정적인 순간에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리가 전능하신 우리 주님을 바라보지 않고 어려
가장 버림받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베니아베
는 자기 자신을 바라보기 때문에 실패하게 된다는
운 상황만 바라본다면, 이런 상황을 내 스스로 해
스로 자원하여 들어갔다. 58세의 나이에 원주민의
것이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들여다보면 탄식밖
결하려고 한다면, 결국 고통과 좌절밖에 무엇을
배반자가 쏜 총에 맞아 순교할 때까지 15년 동안
에 더 무엇이 나오겠는가?
찾을 수 있겠는가? 많은 사람들이 가장 결정적인
원주민들과 더불어 살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했
둘째로는 주님을 바라보기보다 내 눈앞에 펼쳐진
다. 말씀을 가르칠 때마다 그는 아프리카인들에게
어려운 상황만을 바라보기 때문이다. 평소에는 믿
이번 주간은 사순절 첫번째 주간이다. 우리 주
늘 이런 두가지 질문을 했다고 한다.
음이 있는 것 같아도 막상 어려움이 닥치면 믿음은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
온데간데 없고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엉뚱한 행
의 허물과 죄를 회개하며 생활해야 한다. 이럴 때
동을 하는 사람들을 교회 안에서 종종 볼 수 있다.
제자 베드로가 예수님을 세번씩이나 부인하는 장
제자들이 타고 가는 배가 갑자기 풍랑을 만났다.
면을 묵상했다. 왜 베드로는 예수님을 부인했는
배 안에 있는 12 제자들 그 어느 누구도 믿음있는
가? 사를르 드 푸코가 지적했던 이유 때문이었다.
사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다. 두려워 어찌할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보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바를 모른 체 허둥댈 뿐이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보았기 때문이다. 자기 자신이 붙잡힐까 봐 손해
그들을 구원해 주시려고 급히 물위를 걸어오셨다.
를 볼까 봐 주님을 쳐다보지 않고 결정적인 순간
그들은 물위를 걸어오신 예수님을 보고 유령이라
에 자기 자신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왜 베드로는
“그것도 역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다.”
고 외쳤다. 어려운 상황을 바라보며 그 속에 빠져
그렇게 되었을까? 주님을 바라보기보다 내 눈앞
우리는 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다고 대답한다.
버리면 눈이 어두워지고 귀가 어두워진다. 예수님
에 펼쳐진 어려운 상황만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말 우리는 얼마나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께서 “베드로야 물 위를 걸어오라”(마14:29)고 하
참으로 적절한 지적이다. 예수님의 말씀도 믿음도
어떤 환경에서도 진정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믿
실 때 베드로는 물위를 걸어오신 주님만을 바라보
온데간데 없고 다만 자기 눈 앞에 펼쳐진 상황만
음을 가지고 있는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믿음
고 걸을 때 그는 물위를 저벅저벅 걸을 수 있었다.
을 바라보았기 때문이었다. 그렇다. 어려운 일을
으로 살지만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부족하고 힘
그런데 출렁거리는 바닷물결을 바라보는 순간 풍
당할수록 내 자신만을 바라보지 말자. 어려운 상
든 것이 믿음이라는 사실이다. 사를르 드 푸코 선
랑이 무서워 베드로는 풍랑 속에 빠져 허우적거
황에 처할수록 상황만을 바라보지 말자. 오직 우
교사의 묵상집에 보면 그리스도인들이 결정적일
리고 말았다(마14:30). 참으로 적절한 지적이 아
리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모두 이
순간 오히려 비신앙적으로 처신하는 이유를 두 가
닐 수 없다. 바람부는 환경과 풍랑을 보면 두려움
기는 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첫번째 질문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하 나님을 믿는 것이다.” 믿는다고 하면서 결정적인 순간에 믿지 못하 기 때문이다. 두번째 질문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가장 부 족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일까요?”
순간에 정말 추한 인간으로 전락해 버리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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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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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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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작가 정연희 권사 : 청년 맹의순
내 잔이 넘치나이다 이 고백은 시편 23편 다윗의 찬양 가운데 고백이
그들은 젊은 그 청년을 맹의순 선생이라 불렀습니
고 또 작가인 정연희 권사가 그의 동명 소설에서 쓴
다. 밤 2시 늦은 시간에 찾아와서 마지막 환자를 다
주인공 맹의순의 고백이기도 합니다. 항상 평안해서
씻기고 일어난 선생은 눈물을 닦을 생각도 하지 않
이런 고백이 나온 것은 아닙니다. 때로 사망의 골짜
고 시편 23편을 우리말로 더듬더듬 읽어 주셨습니
기를 다닐찌라도 주의 보호하시는 손길을 느끼고 원
다. 다 봉독하신 뒤 높은 곳을 바라보시며 다시 한번
수의 목전에서도 내게 상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하셨습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우리는 다
은혜가 너무나 커서 흘러 나오는 감사의 고백입니다.
그의 얼굴을 보며 그 말씀을 따라 외었습니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잔이 넘치나이다.’ ”
청년 맹의순은 부유한 장로의 아들로 태어나 조
니다. 주여 내 잔이 넘치나이다. 작가 정연희도 평탄하지 않은 굴곡진 삶을 살았습 니다. 이혼을 한 뒤 10년 동안 많은 작품을 집필하
선 신학교를 다니며 남대문교회 전도사로 섬기던 중
휴스턴에 극심한 한파가 지나간 오후 후배들 몇
6.25전쟁이 발발하고 인민군 패잔병으로 오인을 받
명에게서 카톡이 왔습니다. 추위에 집에 전기나 물
아 거제도 포로수용소에 갇히게 됩니다. 자기도 포
이 없어서 고생하지는 않았는지 묻고 자기들은 고
로 신세였지만 북한과 중공군 포로들을 돕고 부상
생했지만 오히려 평소에 당연하다고 생각하던 것을
정 작가는 얼마전 인터뷰에서 자신을 키운 것은
자들의 병간호를 위해 밤낮없이 봉사하고 씻기면서
잃고 나서야 주어진 것을 감사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고통이란 이름의 양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복음 전파에 힘썼습니다. 늘 찬송을 부르고 시편 23
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 일이 없어서 늘 평안해
이내 그는 ‘고통의 동아줄’은 짐승의 우리에 떨어지
편을 외우면서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희생하던 그
서 사업이 번창하고 자녀가 자랑할 만큼 잘 되어서
지 않도록 자신을 지켜준 ‘은총의 동아줄’이었으며
는 결국 과로로 쓰러집니다.
만 내 잔이 넘치나이다고 고백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늘로 이어진 ‘은혜의 탯줄’이었음을 전 인생을 통
고 간통죄로 고소된 뒤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인격 적으로 만났습니다.
해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처음에는 말도 통하지 않고 의심하고 멸시하던 중
고난을 지나고 나면 작은 것에도 그리고 당연한 것
공군 포로들은 그에게서 참된 천사의 모습을 보았
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아침에 고구마 한
노라고 고백합니다. 한 손에는 성경책을 들고 늦은
개와 커피 한잔의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하면서 감사
밤 병실을 찾아와서 고통에 시달리던 환자들의 손
하고, 코로나가 나를 비껴간 것만도 감사하고, 교회
과 발을 씻어주고 잘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기도
에 적은 숫자가 모이지만 고난을 뚫고 모여 예배드
하고 나즈막히 찬송하는 그가 다녀가고 나면 고통
리는 것이 기뻐서 마음으로 내 잔이 넘친다고 고백
이 사그러들고 천사가 만져준 것 같은 포근함을 느
합니다. 내일 아침이면 다시 거저 주실 따뜻한 햇빛
꼈다고 말합니다.
과 돈을 지불할 필요가 없는 풍성한 산소와 마음대 로 쓸수있는 물을 주신 이에게 저절로 감사가 나옵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고통 가운데서도 넘 치는 생명의 잔을 들 수 있습니다.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빠른 노화를 가져오는 요소들 (연구) 텔로미어 길이는 나이를 먹을수록 짧아진다. 이것이
정신적 신체적 건강과 상호 연관되는지 여부를 조사
바로 노화다.
하기 위해 컴퓨터 모델링을 사용했다. 그 후 이 다섯
또 노화측정 지표는 유전자 기능의 변화를 관찰하 는 후생유전학 생체시계, 세포 안에 있는 모든 유전
가지 지표를 성별, 생활습관, 신체적 능력, 건강 상태 등을 포함한 분석과 합쳤다.
무엇이 사람을 더 빨리 늙게 만드는가?
자 집합체인 전사체(트랜스크립토메스), 신진대사 과
이들은 다섯 가지 생체시계 측정 중 네 개를 통해 남
생물학적 노화가 육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
정에서 생성된 대사 산물에 대한 연구와 혈액속 단백
성이 더 빠른 생물학적 노화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질 수치를 측정하는 방법이 사용된다.
발견했다. 이는 대부분 나라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오
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당연하게 들
‘eLife’ 저널에 게재된 이 연구의 공동저자인 네덜
래 산다는 사실과 일치한다. 이 밖에 생물학적 노화가
란드 암스테르담 UMC의 정신의학과 조교수 릭 얀센
빠르게 진행되는 요인으로 나타난 것은 높은 체질량
‘메디컬뉴스투데이’가 소개한 이 연구에 의하면 노
박사는 “생물학적 노화의 기본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
지수, 흡연, 대사증후군이었다. 정신적 측면에서는 우
화와 지속적으로 연관된 요소는 남성, 과체중, 우울
를 높이기 위해 생물학적 노화의 지표가 서로 어떻게
울증이 급속한 노화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증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우울증은 빠른 노화를 가
연관되는지,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결정요인과 어떻
이 연구를 통해 일부 생물학적 시계는 중복되는 내
져온다. 또한 단일 잣대가 아니라 다양한 세포 수준
게 연관되는지 등을 조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리겠지만, 주민등록상 나이는 같아도 동년배들이 똑 같은 속도로 늙지 않는 이유다.
용을 보여주지만, 대부분은 노화 과정의 다른 측면을
이번 연구를 위해 네덜란드 우울증 및 불안 연구에
추적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추론했다. 한 가
참여한 18~65세 2981명의 혈액 샘플이 사용됐다. 참
지 생물학적 시계로는 노화 과정을 충분히 포착하지
과학자들은 인간이 얼마나 빠르게 늙는지를 정확
여자 중 74%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또는 둘 다 진
못하며, 모든 시계가 단일한 노화 과정의 통제아래 있
하게 측정하기 위해 생물학을 이용한다. 그 중 하나
단받은 경험이 있고 26%는 건강한 사람들이었다. 연
는 것은 아니라는 가설을 한층 뒷받침하는 내용이다.
는 텔로미어의 길이. 텔로미어는 염색체 끝에 있는
구팀은 생물학적 노화의 다섯 가지 척도인 텔로미어
DNA와 단백질을 보호한다. 염색체 끝단에 자리한
길이, 후생유전적, 전사체, 단백질과 대사학적 시계가
에서 노화 측정을 결합하면 생체 나이와 건강을 보다 잘 예측할 수 있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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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58
어스틴/킬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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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한인회, 노인회와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하는 마음 전달
단신
어스틴 한인회 3·1절 기념행사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어스틴 한인회(이희경 회장)는 오는 3월 1일 어스틴 한인문회 센터에서 제 102주년 기념 3·1절 행사를 진행한다. 어려운 시기 에 대한민국의 독립을 선언하여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독립정 신과 비폭력 만세운동으로 활동한 그날의 함성을 잊지않고 함 께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목청껏 울릴 수 있는 날을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어스틴 한인들의 많은 참가를 바란다. 장소: 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 일시: 3월 1일 (월), 오전 11시
“설날 떡국과 마스크 전달”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방문을 통해 전달하였다.
을 전하고, COVID-19 상황에도 마 스크 착용을 통해 건강을 지키자는 마음으로 전달하였다.”고 전해왔다. 킬린 한인회는 다가오는 3월 1일
행사를 준비한 한인회는 “작은 선
제 102주년 삼일절 행사를 오후 5
킬린한인회(박윤주 회장)가 지난
물이지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었
시 한인회관에서 실시한다. 3.1절은
2월 21일(일) 한인회관에서 설날을
고, 맛있는 떡국으로 건강하게 오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
맞이해 떡국과 마스크 전달 행사를
래오래 사시기를 기원합니다.”라
하여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비폭
진행했다.
고 말했다.
력 만세운동으로 대한민국의 독립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
박윤주 회장은 “지난 구정 때 지
킬린한인회는 2월 23일(화) 4시
급하려고 했던 설날 떡국을 날씨와
30분 휴스턴 영사관에서 보내온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전달하지 못
마스크 500장을 한국전쟁 참전용
장소는 새 킬린 한인회관이며, 주
하고 오늘에야 전해드리게 되어 정
사 협회인 Chapter 222 회장인 Roy
소는 615 N 8th Street, Killeen, TX
말 죄송스럽다”고 알려왔다.
Lytle에게 전달하였다.
76541이다. 현재 팬데믹으로 인해
하는 날이다.
전체 물량은 약 40여개 정도 나
박윤주 회장은 “지난해 한국전
마스크 착용이 필수이며, 사회적
갔는데, 약 30여 개는 직접 방문한
쟁 70주년 기념으로 만든 가방에
거리두기를 꼭 실천시기를 바란다.
어르신들에게 현장에서 지급되었
넣어 전달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자세한 문의는 254-702-4325,
고, 나머지는 운전이나 거동이 불편
미군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
254-245-6872로 하면 된다.
어스틴/킬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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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회관 운영에 관한 겉과 속 이야기 이라는 주장을 하자, 박윤주 회장
수여하기도 했다. 그리고 2020 년 정
가 바뀌는 바람에 재계약을 하지 못
은 “그것이 어떻게 한인회장들만이
금조 관리위원장이 건축에 관한 전
했고, 지붕 누수로 인해 보험가입이
었으나, 지엽적인 문제로 인해 진실
모은 것이냐 킬린 한인들이 십시일
반적인 서류를 총무에게 넘겨주라
어려워지는 상황까지 발생했으나,
과 사실이 오도되고 있는 상황이 계
반으로 도네이션 하였고, 한인회 행
고 하여, 지난 2020 년 1 월 전체 내
현재 재가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
속되었고, 지난번 임원회를 거쳐 언
사 및 기타 많은 한인들이 함께 모
용을 이화자 총무에게 넘겨주었다
다.”고 말했다.
텍사스의 작은 소도시 킬린이 시
론에 호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금한 기금으로 부지를 사고 한 것”
고 말했다. 그 이후 회의에 참석한
한편 박 회장은 “2020 년은 코로
끄럽다. 한인회관을 두고 새해 벽두
되는 거짓으로 인해 마지막이라는
이라고 응대했다.
이화자 총무가 서류 카피본을 만들
나로 인해 한인회관 사용이 많지
부터 뜨거운 공방이 계속되고있지
심정과 명확한 진실 규명을 위해
이화자 총무는 기자회견 중 현 ‘
어 관리위원들에게 배부했다고 하
않았다. 한인회관을 개인용도로 사
만 아직까지 합의나 화해는 요원해
상호간의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
박윤주 한인회장을 회장으로 인정
였는데, 이화자 회장은 “자신은 그
용하고자 하는 분들은 회관 관리기
보여 동포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
을 확인하는 절차를 가지기 위해
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한다’는등
렇게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금의 의미로 월 얼마씩의 부담을 해
지 못하고 있다. 킬린 한인회는 오
기자회견을 요청하여 모이게 되었
의 발언도 했고, 일부 내용들에 대
현재 킬린에는 노인회도 양분되
야 하고,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
랜 시간동안 지역한인들과 한인회
다”고 밝혔다.
한 답변을 하지도 않는 등의 모습
어 있는 실정이다. 2 년 전 노인회
며, 주인의식을 갖고 한인회관을 사 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누가 거짓말을 하는가? ”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가 함께 만들어온 건축기금으로 마
기자회견장에는 코리안저널 기자
을 보였다. 특히 임승리 회장 시절
기금을 H 씨가 노인회장도 모르게
련한 한인회관 부지를 팔고 새롭게
만 참석했고 다른 신문사 기자들은
(2016~2017년) 한인회관 부지를 매
계좌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빼 나가
이후의 기자회견은 더 이상 진행
한인회관을 구입, 인테리어를 하고
전화 인터뷰를 요청해왔다고 한인
매하는 것에 전직 한인회장들이 동
는 등의 혼란을 겪고 있었고, 이때
되지 못했고, 박윤주 한인회장은 추
개관식도 마쳤다.
회장은 전했다. 기자회견의 방법에
의하여, 박윤주 회장이 당시 전직회
노인회를 정상화 시키기 위해 다수
후 모든 것을 정리하여 신문지상에
지난 2 월 20 일 토요일 오후 1 시
대해 박윤주 회장이 설명하려고 하
장들의 함께 의견을 도출해 합의한
노인회원들이 모여 정옥자 씨를 회
알리기로 했다.
30 분에 박윤주 한인회장, 킬린 한
자 이화자 회장은 그동안 신문에 나
서류에 자신의 사인이 있음에도 불
장으로 선출하여 현재 노인회의 명
이날 함께 참석한 한인회 임원들
인회관 운영관리위원장 정금조 전
왔던 스크랩을 꺼내어 “어떻게 이런
구하고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은 “현재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박
한인회장, 이화자 총무가 함께 기
내용이 나올 수 있느냐”며 “나는 세
박윤주 회장은 “2018 년도 한인
이날 회견장에 참석한 정옥자 노
윤주 한인회장을 도와 달라”고 하
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은
금보고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회관 관리기관 재정이라는 보고서
인회장은 박윤주 회장에게 킬린 노
소연했다. 또 “힘든 시기 자원 봉사
지난 2020 년 10 월8 일경 야기된
이에 박윤주 회장은 분명히 관리
를 회의 시 설명하고 2019 년도 한
인회가 한인회관을 사용할 수있게
를 하고 있는 한인회장에게 격려와
킬린 한인회가 관리하는 2 개의 계
위원회 회의석상에서 서류 종이를
인회 재정과 합쳐 세금보고도 하였
해달라고 말했다. 박윤주 회장은 언
도움을 주긴 커녕 회장의역할도 하
좌 중 한인회관 관리계좌를 불법으
흔들며 이야기하였으며, 회의를 마
다. 2019 년도에는 12 월 20 일, 킬린
제든지 연락주시면 사용할 수 있다
지 못하게 하는 방해는 더 이상 하
로 새로운 계좌로 옮긴 것과 관련한
친 후 지인을 통해 세금보고가 되
한인회관 개관식을 마친후 한인회
고 말했다. 박윤주 회장은 조심스럽
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결국
내용이었다.
어 진 것을 확인하였으며, 서류에는
행사 중 정기총회 시에 재정보고를
게 한인회관은 현재 “2020 년 10 월
이날 기자회견도 합의나 타협 없이
그동안 정금조 관리위원장과 이
“2019 년 1 월~2019 년 12 월 31 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해왔다.
에 보험 재계약을 해야 하는데 계좌
자신의 주장만 한 채 끝났다.
화자 총무, 이용원 관리위원이 현회
보고자 정금조 회장과 주소가 적혀
중요한 사실은 킬린 한인회 박윤주
장이자 관리위원회 재무인 박윤주
있었다.”라고 말하자 정금조 회장은
회장은 킬린 한인회관 공사 시작과
한인회장을 해임하고, 계좌를 옮기
자신은 하지 않았다고 강력하게 말
함께 모든 수입과 지출 금액을 인보
는 일이 벌어졌고, 박윤주 회장은
했다. 박윤주 회장은 이화자 총무에
이스나 영수증, 그리고 지출 금액 등
지난 1 월 22 일, 29 일2 주간 언론
게 그럼 같이 IRS 에 방문하자고 하
을 한인회 관리계좌와 함께 주 휴스
에 이를 폭로한데 이어, 정금조 관
자 이화자 총무는 거절했다.
턴 총영사관에 송부하여 확인을 받
리위원장이 입장문을 내는 일이 수
한편 이화자 총무는 “현재 만들
았으며, 재외동포 재단에 한인회관
어진 한인회관은 지난 1993 년부
건축기금인 6 만 불을 받아 한인회
박윤주 회장은 “전직 한인회장
터 모금된 기금으로 마련된 것이
관을 준공할 수 있었던 전 과정을 보
분들이기에 그동안 최대한 예의를
며, 그 당시 한인회 활동을 하지 않
고했다고 말했다. 또한 2019 년 송
지키며 한인회 활동과 한인회관 관
은 현 박윤주 회장은 자격이 없다.
년회 때 정금조 회장은 건축관리위
리활동을 잘 수용해오고 있던 중이
전직 한인회장들이 마련한 기금”
원장으로 관리위원들에게 감사장을
주 동안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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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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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긍정의 믿음은 행복하게 합니다 (마가복음 9:23-24) 펜실베니아 대학의 연구 교수인 마틴 셀리
연약하고 실패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는지
미칩니다. 나 한사람의 부정적인 말이 전체에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멘 박사에 의하면 수천 명의 사람을 대상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우
미치는 영향. 나 한사람의 긍정적인 말이 전
로 연구한 결과, 낙관적이거나 긍정적인 사람
리가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배워야
체에 미치는 영향. 목사가 항상 부정적인 말
들이 그렇지 못한 사람들보다 수명이 길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할 수
만 하면 그 교회는 망하지요. 전도사, 권사, 집
‘말이 씨가 된다’ 말이 있습니다. 말은 눈에
건강하며, 더 행복을 느끼며, 더 많은 일들을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라’ 믿음이 있
사, 성도가 부정적인 말을 하면 교회 전체가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도 않지만 씨앗과
성취하며 삶을 살아간다고 말했습니다. 의사
는데, 능력의 원천이 되시는 하나님이 계시
분위기가 암울해지죠. 나의 말, 나의 행동은
같아서 우리가 한 말에 열매를 거두게 됩니
인 어빙 오일은 “긍정적이고 아름다운 생각
고 그 하나님을 믿는데 왜 주저하고 두려워
교회에 엄청난 파장이 옵니다. 이 시간 이후
다. ‘심은 대로 거두리라’ 한 말씀은 농사에
은 몸에 유익한 호르몬을 생성시키고 이 호
하느냐 입니다. 귀신을 내쫓는 일, 병 고치는
에는 부정적인 말을 추방합시다. 안 된다, 못
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우리의 하는 말에
르몬은 병을 치유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일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시
한다, 할 수 없다. 이런 말을 추방합시다. 할
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좋은 말, 복된 말, 긍
라고 말합니다.
는 일입니다. 나를 사용하시는 것입니다. 배
수 있다, 해 봅시다, 하면 된다. 아멘.
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복의 열매를 거두
3. 말이 씨앗입니다.
후에 계신 하나님, 예수님이 하시는 것입니다.
생각이 말을 만듭니다. 말은 행동을 만듭니
고 부정적인 말, 헐뜯는 말, 불신앙의 말을
어떤 사람의 아들이 귀신이 들렸습니다. 그
40년 동안 앉은뱅이로 살았던 예루살렘 성
다. 행동은 인생을 만듭니다. 행복한 인생의
하는 사람은 불행의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고쳐달라고 데려
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던 사람에게 베드로 요
주인공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말은 능력이 있어서 미래를 결정합니다. 그
왔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고치지 못하고 쩔
한이 말합니다. ‘내게 은과 금은 없지만 내게
긍정적인 믿음을 통해서 할 수 있다는 확
만큼 말이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
쩔매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실을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의 이
신을 가지시고 믿음대로 행동하시기 바랍니
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알고 너무나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름으로 걸으라’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다. 부정적인 말보다 긍정적인 말을 해야 합
아나니’ (히 11:3) 어떤 상황 속에서도 생각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없는 세대
발목이 힘을 얻어, 그가 일어서서 걷고 뛰고
니다. 물론 살다보면 어렵고 힘들고 낙심이
을 긍정적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긍정적인
여,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겠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마귀를 대
되는 환경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눈에 보이
생각, 긍정적인 말, 긍정적인 행동(믿음)을
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에게 참아야 하겠느
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약 4:7)
는 것과 귀에 들리는 것과 손에 만지는 것이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냐? 아이를 내게 데려오너라.” 그리고 예수님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절망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잘 될 것입니다. 할
께서 직접 그 귀신을 내어 쫓아 주셨습니다.
행하리라’ (요 14:14)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하는 것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할 수 있는 방법
이 우리가 살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재능이나
을 찾아보겠습니다. 해보겠습니다. 말은 곧
돈이나 기회가 부족해서 실패하는 것이 아
그 사람의 인격이요, 삶이요, 사상이요, 운명
인간의 삶은 그 출발점을 부정, 긍정 중 어
닙니다. 바라보는 관점이 잘못되었기 때문
입니다. 말을 철학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그렇다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귀신을 내
디에 두었느냐에 따라 확연하게 달라집니다.
에 실패하고 불행한 것입니다. 부정적인 말
같습니다. 말이 마음에 있으면 사상이 되고,
어 쫓지를 못했을까요? 우리는 궁금하게 생각
불행과 행복은 내가 어떤 생각, 어떤 말을 하
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부정적인 말의 올가
말이 입을 통해서 전달되면 언어요, 말이 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도 이런 무기력하고
느냐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에 걸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모
정이 되면 뜻이 되고, 말이 행동으로 표출되
든 사람들이 ‘힘들다’, ‘죽겠다’, ‘안 된다’라고
면 행위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말한만큼 행
말하더라도, 실패하거나 우울한 소식들만 보
복할 수 있고, 자신이 말한 만큼 성공할 수
지 말고, 시선을 긍정적이고 잘 된 일들을 바
있고, 자신이 말한만큼 건강하게 살아갈 수
라보기를 바랍니다. ‘힘들어, 난 할 수 없어’
있습니다. 긍정의 말들이 우리를 행복으로
라고 말하는 대신, ‘믿는 자에게 능히 못할 일
인도합니다. 행복한 삶의 주인공이 되시기
이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나의 말씀이 되
를 축복합니다. 아멘.
1.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2. 긍정적인 말을 하십시오.
시기를 축복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 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고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백한 사도 바울의 고백이 여러분들의 고백이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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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FEB 26, 2021
KOREAN JOURNAL
문화 칼럼
세 손가락 경례 미얀마(버마)에서 또 쿠데타가 일
만 군중들이 일어났다. 정의를 상징
점점 불어나고 데모는 격렬해지고
득 1700불로 아시아 최빈국 중 하
어났다. 이번이 53번째. 군부가 지
하는 세 손가락 손을 높이 쳐들고 ‘
있었다. 다른 국가들처럼 바로 대량
나다. 지금도 쿠데타에 갇혀 신음
난 총선이 부정선거였다고 주장했
쿠데타 반대, 민주주의 회복’을 외치
살육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국
하고 있다.
으나 법원이 부정이 없었다고 판결
며 도시마다 수만 군중이 데모에 가
민들은 정중동 소강상태를 유지하
한국도 박정희 소장이 혼란한 정
하자 총을 겨누고 정부청사로 쳐들
담했다. 모든 전화와 와이파이 등 연
고 있다. 앞으로 이어질 사태에 대
국을 수습한다는 명분아래 1961년
어갔다.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이자
락수단이 단절된 상태에서 국민들
해 진전을 관망하고 있는 분위기이
탱크를 앞세우고 쿠데타를 감행했
노벨수상자인 수지 여사를 감금한
은 가까운 이웃을 불러내 꽹과리와
나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
다. 새마을운동, 경제발전 계획, 부
뒤 모든 전화를 끊어 연락을 두절
냄비를 두드리며 거리로 뛰쳐나왔
태이고 “내부 움직임은 불타고 있
정부패 추방 등 그들의 새로운 모
시키고, 정부지도자들을 해임, 새
다. 모두들 ‘군부여 물러가라, 민주
는 것 같다”고 외신은 전하고 있다.
습에 온 국민이 희망에 들떴다. 국
정부를 구성했다. 일반 국민들은 “
주의만세’를 외치며 군부 규탄 데모
미얀마와 가까운 이웃 싱가포르
민들의 적극적인 지지가 영속될 줄
또 쿠데타냐”라며 고개를 흔들었지
를 벌이고 있다.
는 미얀마와 거의 같은 시기에 독
로 착각한 박소장은 권불십년을 채
만 놀라지는 않았다. 군부 지배하에
예상을 뒤엎은 군중들의 참여는
립, 경이적인 발전을 이룩해 영국
운 71년, 3선 개헌을 감행, 반대를 누
제2차 12.12쿠데타는 박정희 사후
만든 헌법은 쿠데타를 인정하고 군
군부를 경악케 했다. 경찰은 물대포
에서 해방될 때 1인당 소득 60달러
르기 위해 편가르기, 지역차별, 정보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큰 꿈을 갖고
부는 언제든지 일년동안 지배할 수
를 쏘고 방파벽을 만들면서 데모 진
에서 1000배인 6만불에 이르렀고,
정치, 인권탄압, 데모 서울대생 8명
김영삼 등 3김이 새민주정치 회복을
있도록 만들었기에 이 나라에서는
압에 전력을 쏟았다. 그러나 점점 참
머지않아 세계 최고 국민소득 국가
의 사법살인 등 장기집권을 위한 인
논의하던 때에 전두환 소장이 국민
연례행사처럼 되어왔기 때문이다.
여군중이 불어나고 격렬해지자 급
가 될 전망이다. 미얀마는 쿠데타에
류 최악의 폭정을 계속하다 친구였
들의 꿈을 꺾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그러나 이번에는 예상 밖이었다.
한 경찰은 총을 쏘기 시작했다. 아
대한 국민들의 관용(?)때문에 발전
던 정보부장에 의해 피살되는 비극
자신은 ‘역사의 죄인’이 되었고 민주
젊은 층들을 선두로 큰 도시마다 수
직 대량살상은 없었으나 사상자가
을 저당 잡혀 지금도 1인당 국민소
을 겪었다.
주의는 20년 뒤로 미뤄졌다. 지금도 대궐같은 집에서 수 십명을 불러 잔 치를 벌이고, 골프를 치면서 가진게 33만원뿐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역 사에 길이 남을 일이다. 그래서 외 국인에게 한국정치를 말하는게 지 금까지도 부끄럽다. “혁명은 피를 먹고 자라고, 역사 는 그 피로 쓰여진다”고 어느 시인 이 말했다. 지금 미얀마는 그 시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심 송무 시인 (前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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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FEB 26, 2021
A 71
‘마요네즈의 기적’…
단신
시커먼 기름 흡입한 거북이 씻은 듯이 나아 샌안토니오 한인회 온라인 3.1절 기념행사
들을 구하기 위해 직원들은 몸속에 가득 찬 독성물질을 제거할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타르를 씻어낼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마 요네즈를 먹이는 것.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이브기는 “거북들에 마요네즈 등 을 계속 먹였다. 그 덕분에 타르를 몸 밖으로 잘 배출해 깨끗하게 만들
샌안토니오 한인회에서는 계속되는 Covid 19으로 인하여 부득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삼일절 기념행사를 2월 28일 (일) 줌으로 개최한다.
현지 매체 하레츠에 따르면 직원
2월 28일 (일) 오후 6시 15분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6시 30분부 터 102주년 삼일절 기념행사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한편 김도수 한인회장은 한인회 임원 및 이사진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해왔다. Use Personal Meeting ID: 312-127-7102 Meeting Passward: 123456 장소: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문의: 김도수 한인회장 (210-748-5527)
들은 먼저 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타 ▲ 이스라엘 자연·공원관리청 산하 국립 바다거북이 구조센터의 한 직원이 타르를 뒤집어쓴 채로 구조된 생후 6개월 푸른바다거북을 치료하고 있다.
르를 엷게 만든 뒤 마요네즈를 주입 했다. 마요네즈는 위장과 소장에 들
사상 최악의 해양 기름유출 사건
바다거북들도 발견 당시 검은 타
러붙은 타르를 더 묽게 만들어 몸 밖
이 발생한 이스라엘에서 생사를 오
르를 몸 안팎으로 잔뜩 뒤집어쓰
으로 배출시킴과 동시에 단백질과
가던 멸종 위기 거북이가 마요네즈
고 있었다.
같은 영양분을 공급, 거북이들의 회
를 먹고 건강을 회복하는 ‘기적’이
센터의 가이 이브기 의료보조 담
일어났다고 미국 ABC 방송이 22
당은 “거북이들의 호흡기관 안과
푸른바다거북들이 야생으로 돌
일 보도했다.
바깥 부분이 모두 타르로 가득했
아갈 수 있을 정도로 건강을 완벽
다”고 전했다.
하게 회복하는 데에는 1∼2주 걸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자연· 공원관리청 산하 국립 바다거북이 구조센터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와 레바논 사이에 위치한 이스라엘 지중해 연안에서 멸종 위기종인 푸 른바다거북이 11마리를 구조했다. 이스라엘 당국은 이달 초 이 지역 에서 광범위한 타르 유출이 발생했 으며, 해안 195㎞가 두꺼운 기름띠 로 뒤덮여 오염됐다고 밝혔다. 이후 몸속에 검은 액체로 가득한 16.7m 길이 고래가 죽은 채 해변으로 떠밀 려 오기도 했다. 이번에 직원들이 구조한 푸른
숨이 꺼질 위기에 처했던 거북이
복을 도울 수 있었다.
릴 예정이다.
<연합뉴스>
A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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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6, 2021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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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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