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
FEB 25, 2022
FEB 25, 2022
A3
A4
FEB 25, 2022
FEB 25, 2022
A5
A6
FEB 25, 2022
FEB 25, 2022
A7
A8
FEB 25, 2022
FEB 25, 2022
A9
A 10
FEB 25, 2022
FEB 25, 2022
A 11
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FEB 25, 2022
A 11
휴스턴 한인상공회
커진 한국 위상, 커진 K-상공회 기치 표명 26대 케이시 강(강문선) 회장 취임 및 출범식 성료 회원제·스폰서십 강화, 실질적 혜택 제공 주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제26대 휴스턴 한인상공회가 케 이시 강(강문선) 회장의 취임과 함 께 새롭게 출범했다.
약 250여명의 예약이 완료되었 지만, 막상 행사 당일에는 300여명 이 참석하며 대성황을 이루었고, 모든 테이블은 만석이었다. 안명수 총영사를 비롯해 알그린
1973년 휴스턴에 첫 한인상공회
연방하원의원(D-District 9), 존 위
가 발족된 이래 50년 가까운 상공
트마이어 주상원의원(D-District
회 역사는 한인사회 발전의 저변
15), 레이시 헐 주하원의원(R-Dis-
에 큰 기여를 해왔다. 그럼에도 불
trict 138), 그리고 애니팩 시의원
구하고 장기간의 활동 공백 및 미
(District A), 해리스카운티 잭 케이
국 3대 도시 휴스턴에 걸 맞는 한
글 커미셔너(Precinct 4)를 대신한
인상공회의 활동과 존재감은 한인
관계자가 주요 내빈석에 앉았다.
▲ 강문선 회장이 휴스턴 한인상공회 이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회는 물론이고 아시안 커뮤니티,
미주한인상공회총연합회도 황
주류사회 안에서 미약했던 것도 부
병규 회장을 비롯해 고근백 달라
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스 및 중남부연합회장, 이창헌 알
한인단체들도 한인회, 민주평통
황 회장은 “휴스턴 한인상공회
특히 장기 저유가로 인한 휴스
칸사 한인상공회장 등 지역 상공회
휴스턴협의회, 노인회, 향군중남부
의소가 정상적 성장, 발전하는데
휴스턴 한인상공회는 회원제(
턴 경제침체, 허리케인 하비, 코로
장과 임원들이 미주 전역에서 15여
지회, 우리훈또스 등 전현직 유관
회장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다”면서
멤버십)로 운영하게 되는데, 회비
나 팬데믹 등 많은 경제 악재들이
명이 참석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단체장과 관계자들도 축하대열에
이사회 및 임원진들의 협력을 강
는 1년에 50달러다. 강 회장은 도
수년간 휴스턴과 텍사스에 영향을
또 강 회장이 이사로 활동하
합류했다.
조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또 2023
네이션 만으로 운영하는데 한계
끼치며 한인비즈니스와 동포들의
고 있는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
년 최초로 세계한상대회가 미주
가 있고, 실질적으로 회원에게 이
삶에 그늘을 드리웠던 때에도 한
(SBDM)는 5천 달러 플래티넘 스
지역에서 개최하게 되는 만큼 강
익 환원을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인상공회의 활동은 거의 전무했다.
폰서를 했고, 골드 스폰서로 Fi-
- 안명수 총영사 “그동안 위축되
회장의 역할이 매우 클 것이라고
또한 유료 회원제를 통한 한인상공
그런 점에서 26대 휴스턴 한인
delity National Title(대표 Dawn
었던 한인상공회가 세계경제 10위
기대했다.
회 주요 사업은 SBA 세미나, 공동
상공회장 취임식을 한인사회 내부
Lin), East West Bank, CMK Real
대한민국의 발전된 위상에 걸맞는
적인 조촐한 행사로 하지 않고 주
Estate 외에도 휴스턴총영사관, 스
상공회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류사회 정치인, 공무원, 각종 경제
파월드, 휴스턴 아시안부동산협회
- 알 그린 연방하원의원 “한인
및 지역사회 단체들을 대거 초청
(AREAA-Houston), 휴스턴 아시
비즈니스의 발전이 미국의 다양
케이시 강 회장은 이민가정에서
백명의 회원이 확보되면 한인상공
한 가운데 대규모 갈라 행사로 기
안상공회(ACC Houston) 등의 주
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며, 휴스턴
어려움을 딛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인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고
획한 것은 휴스턴 한인상공회의 재
류 단체들은 물론 휴스턴한인상
전역을 넘어 경제교류와 무역 기
개인적 회고를 하고 상공회장을 통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이때 한인사
탄생을 널리 알리려는 다분히 의도
공회 이사들도 각각 실버, 브론즈
회를 확장하는 플랫폼으로 역할
해 한인사회 봉사할 기회를 갖게
회 비즈니스 발전에 기여할 수 있
적 취지도 담겨 있었다.
스폰서로 협찬하며 한인상공회가
기대한다.”
되었다고 전하며, 자신을 추천한
는 단체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총영사관 측과 스파월드 오영국
일부 유료회원제를 부정하는 의
회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견들도 있지만, 한인상공회가 회
다시 출발하는 시작을 응원했다.
다시 시작이다!
- 존 위트마이어 텍사스주상원 의원 “한국 문화와 전통 유지해온
위원장 임명장을 전달했다.
대외적으로 확실히 알리려는 취지 였다고 설명했다.
구매, 상담료 등 각종 전문서비스 “회원수가 힘이다”
의 무료 혹은 할인혜택 등이 있다.
실질적 혜택 주는 단체
강 회장은 “회원수가 힘이다. 몇
또 출범식 준비를 위해 함께 애
원들에게 꼭 혜택을 주는 단체로
써준 이사들의 헌신도 치하하며,
활동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격
- 레이시 헐 텍사스주하원의원
당일 한복을 모두 갖춰 입은 것은
려를 당부했다.
“한인상공인들의 비즈니스는 텍사
한복이 대한민국의 전통의상임을
한인들이 자랑스럽고 상공회 회원 들과 리더들의 활동을 기대한다”
스 경제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 다. 텍사스 경제와 지역사회 도움 이 되는 상공회 발전을 기원한다” 이날 알그린 연방하원의원은 성 조기와 표창장, 존위트마이어 주상 원의원도 축하 선언문을 전달했다. 애미팩 시의원과 해리스카운티 잭 케이글 커미셔너 측 관계자도 축사 와 상공회 출범을 축하하는 선언문 을 각각 전달했다. 미주한인상공회 황병규 회장은 강문선 회장에게 28대 차세대분과
▲ 전직 한인상공회장들도 상공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A 12
FEB 25, 2022
FEB 25, 2022
A 13
A 14
FEB 25, 2022
FEB 25, 2022
A 15
A 16
FEB 25, 2022
FEB 25, 2022
A 17
A 18
FEB 25, 2022
광고안내표 FEB 25, 2022
A 19
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휴스턴 한인상공회(강문선) --(832)465-1477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윤건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랑아) - (713)208-0509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휴스턴청우회(하호영) ----- (832)257-4744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화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한나래(허현숙) ------ (832)310-9727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Katy크리스찬문화센터----- (832)407-2005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490-8380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이상도) - (713)498-5812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 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나의꿈국제재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호석) (832)490-8380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정태환) --(832)326-4620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해군동지회(윤영구)---(713)294-231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A 20
FEB 25, 2022
2022년 2월 25일 코리안저널-USKN 제휴. 헤드라인 뉴스 2022년 창간 40주년을 맞이한 코리안저널이 한인뉴스전문방송 USKN의 영상뉴스 헤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휴대폰 카메라를 통해 이미지의 QR코드를 검색하면 해당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USKN뉴스는 디렉TV를 통해 전미주 기본한인채널로 제공되며 온디맨드코리아 VOD와 IPTV 티보등을 통해 전세계 한인들에게 24시간 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매주 코리안저널의 지면을 통해 독자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내몰래 숨겨둔‘비트코인’이혼소송 쟁점 부상 남편이 아내 몰래 숨겨놓은 비트코인이 미국 이혼소송에서 재산권 분 할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
거짓 사랑에, 작년 미국인 5만 6천명 사기피해 외로운 사람들의 허한 마음을 파고드는 금융 사기가 코로나19 사태를 틈타 더욱 활개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만 나이 불문, 5만 명 이상이 온라인상 ‘거짓 사랑’에 속아 5억달러가 넘는 피해금액이 발생했다는데...
‘하늘서 쏟아진 새떼’길바닥에 수백마리 죽은채 발견
학생들에게‘정액’넣은 빵 나눠준 여교사‘징역형’
멕시코지역, 새떼가 갑자기 하늘에서 도로 위로 쏟아져 내렸다. 이중
미국에서 한 교사가 정액이 들어간 빵을 학생들에게 줘 징역형을 선
일부는 다시 날아 오르기도. 하지만, 잠시뒤, 가까이서 보니 수백 마리
고받았다. 뉴욕 웨스트사이드 중학교에서 올해 37살의 영어 교사 신시
는 죽어 도로 위에 널브러졌다.
아 퍼킨스는 2018년, 2019년 두 차례에 걸쳐서 빵을 나눠줬다.
FEB 25, 2022
Please Help John
A 21
존의 아픔이 우리 가정의 아픔일 수도 “정의를 위해 한인사회도 목소리 내자” 단 위기까지 갔을 만큼 위험했다.
John’은 7만 달러를 목표로 했는
존은 아직도 총상 후유증으로
데, 현재 579명이 도네이션을 하
고생하고 있다. 재활치료가 장기
여 총 6만2천470불이 모금된 상
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이보다
태다. 한 무명의 기부자는 1만 달
더 큰 문제는 존이 심각한 범죄 혐
러를 기부했고, 많은 아시안-아메
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앞두고 있
리칸들이 존의 사건에 동정과 법
다는 것이다.
적인 정의가 해결되길 바라며 도
그날 사건 이후 가족들은 재정
네이션을 했다.
적인 어려움을 비롯해 많은 고통
물론 무명으로 많은 도네이션이
속에 있다면서 남동생을 도와달
답지한 상황이지만, 그동안 한인사
라고 호소했다.
회에는 존의 이야기가 별로 알려지
“존은 우리 가족과 직원, 가족의
지 않았다. 어려운 상황에 처한 존
비즈니스를 보호하려고 했다. 끔찍
을 돕기 위해 한인동포들의 따스
한 총격에서 목숨은 건졌지만 다시
한 사랑과 격려가 필요하고, 한인
1발을 맞았다. 두 명 모두 생명에
버지를 강제로 붙잡아 땅에 내리
범죄로 기소돼있다는 사실이 너무
사회의 목소리도 경찰이나 공무원
지장은 없었다.
쳐서 일시적으로 정신을 잃게 했
황당하다”면서, 우리에게는 정의가
들, 정치인들을 동원해서라도 존
당시 휴스턴 로컬 뉴스 채널13
다. 어머니의 비명을 듣고 뛰쳐나
필요하고, 모금된 기금은 향후 치
의 딱한 사정을 도와야 한다는 것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고펀
에서는 경찰은 누가 먼저 총기를
온 존은 바닥에 아무 반응 없이 누
료비와 변호사비에 사용할 것이라
이 묵묵히 존을 돕고 있는 한인 2
드미(GoFundMe)’에 최근 휴스턴
발사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워있는 아버지를 보고 사망했거나
고 말했다.
세들의 주장이다.
거주 한인청년을 도와달라는 글
총상을 입은 두 명 모두 총기를 가
혹은 심각한 중상을 입었다고 생각
이 올랐다.
지고 있었다고 말했으며, 목격자
했고, 또 어머니와 자신, 직원들도
들의 증언과 CCTV를 조사중이라
해치거나 목숨을 잃게 할 수도 있
고 전했다.
다는 생각에 바닥에 총을 쐈다고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Please Help John”이란 제목 아 래에는 단란한 한 때의 가족사진 한 장이 올라가 있다. 가운데 청년 이 바로 John An 으로 지난 해 총격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가족·직원 보호 위한 방어행위
이것은 존이 자기와 부모님을 방
사건으로 2발의 총상을 입었던 임
누나 그레이스 안씨는 고펀드
어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항변했다.
스오토(IMS Auto) 외동아들이다.
미를 시작하게 된 이유를 “총으
그러나 존이 총을 발사하자 차
10월 27일 수요일 오후 1시 15
로 무장한 남성들로부터 부모님
주와 일행들도 일제히 5피트도 안
분경, 스프링브랜치 한인타운내 한
을 보호하려다가 수차례 총을 맞
되는 거리에서 존과 완전히 무방
인 정비업소 임스오토(IMS Auto)
은 남동생 존을 위한 기금 마련”
비 상태였던 부모님, 직원들에게
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업주의
이라고 설명했다.
도 총을 쏘고 그 자리에서 현장을
아들을 포함 2명이 총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당일 차주와 다른 4명이 총
도주했다.
을 갖고 오토샵에 왔고, 아버지에
다행히 다른 가족은 총알을 비
수리를 맡긴 차를 찾으러 온 차
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고 존이 차
껴갔지만, 존의 팔목과 배에 2발
주와 4명 일행이 보험회사가 송부
주와 일행들에게 여러 차례 현장
이 관통했다. 문제는 경찰에 잡힌
한 체크에 사인을 하지 않아 차를
을 떠나라고 했지만 그들은 거부
차주와 일행들은 이후 무죄로 풀
픽업할 수 없게 되자 언쟁이 있었
했다고 했다.
려났고, 존은 총상을 입고도 위험
고, 결국 지불을 둘러싼 다툼이 총
당시 오토샵 사무실에 있던 비번
한 무기를 소지하고 가중폭행 혐의
격전으로 번진 후 John An 씨는 팔
텍사스 주립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
로 입건된 것이다. 존은 보석금을
목과 배에 2발의 총상을 입었고, 상
청하러 간 사이 아버지가 차의 열
내고 풀려났지만, 감옥에 있는 동
대방 한 명은 자기들이 쏜 총탄에
쇠를 회수하려고 하자 차주는 아
안 총상 입은 팔목은 감염되어 절
약 20일전에 올린 ‘Please Help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A 22
FEB 25, 2022
20대 대통령선거 재외선거 시작 23일 오전 8시부터~28일(월) 오후 5시까지 첫 날 투표자수 111명 By 권혁 기자
텍사스 한인들의 유일한 깐부 신문 코리안저널 채널 친구추가해서 깐부 맺으면 선물이 팡팡!
kjhou2000@yahoo.com
2022년 3월 9일에 실시하는 대한
By 권혁 기자
민국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부재
kjhou2000@yahoo.com
자 및 재외국민 선거를 시작으로 일제히 시작됐다.
미국 중남부의 한인동포와 함께
매 여론조사 마다 엎치락뒤치락하
성장해온 코리안저널이 창간 40
는 예상할 수 없는 결과로 여론조
주년을 맞이하여 휴스턴, 어스틴,
사 1위 2위 후보들은 어느 때 보다
샌안토니오, 킬린 지역을 커버하
더욱 유권자의 한 표 한 표를 얻기
는 일등신문 답게 총 2만 불 상당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초박빙 승
의 사은품을 모든 깐부들에게 독
으로 가입돼 있어 카톡 전자신문
부결과가 예측되는 가운데 재외국
자들에게 통 크게 쏜다.
배포시 열독률 1위 신문답게 광
민 중 총 22만 여명 유권자의 표심
카카오톡에서 ‘돋보기’를 누르고
고 및 홍보의 효과 역시 고객과 광
은 어느 때보다 더 중요한 캐스팅
재외선거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
일(금)~27일(일)까지 총 3일간만
한글로 ‘코리안저널’을 검색하고
고주가 실제로 피부로 느낄 만큼
보트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은 여권, 주민등록증 등 사진, 이
운영된다.
채널친구 깐부 등록을 하면 1인
그 효과를 톡톡히 체감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휴스턴 총영
름, 생년월일 등이 있는 본인임을
투표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
당 최고급 한국산 면 마스크 2장
또 유일하게 텍사스 휴스턴을 중
사관 관할 지역에서 총 2천851명
확인 가능한 ID를 지참해야 한다.
후 5시까지 실시되는데 투표소 사
(10불 상당)을 무료로 증정한다.
심으로 어스틴, 샌안토니오, 킬
이 신청한 가운데 지난 2017년 대
텍사스의 경우 총영사관이 위치한
정에 의해 달리 운영될 수 있다.
또 어린자녀가 있는 경우 패밀리
린 등에 매주 배포하면서 한인
선 2천360명보다 많은 신청인 등
휴스턴과 달라스는 23일(수)~28
휴스턴 재외투표소 ‘휴스턴 한인
완구($30불 상당)를 선착순 500
들의 경제권을 확장하는데 기여
록으로 20대 대통령 선거에 대한
일(월)까지 총 7일 동안 투표할
회관’의 주소는 1809 Hollister
명에게 추가선물로 드린다.
하고 있다.
관심이 어느 때 보다 뜨거운 것으
수 있고, 새롭게 추가 투표소를
St. Houston 77080 이며, 어스
총 회원수가 2천명과 3천명 돌파
창간 40주년 코리안저널은 구독
로 나타났다.
설치한 어스틴과 포트워스는 25
틴 투표소는 ‘어스틴 한인문화
시에는 추가로 55인치 삼성 또는
고객, 광고주와 함께 특별한 깐
회관’으로 주소 11813 N Lamar
LG의 한국브랜드 4K UHD 스마
부로 텍사스 한인들과 함께 성
Blvd, Austin 78753 에서 투표
트 TV를 총 3명에게 추첨을 통해
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코리안
하면 된다.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저널 카카오톡친구 추가, 깐부되
휴스턴 재외투표소의 관리를 맡은
코리안저널의 구독자는 순수하게
기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김선희 위원장은 “역대 어느 선거
미국 중남부 텍사스 한인들 중심
부탁드린다.
때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했고, 멀 리서는 엘파소에서 까지 신청했 다”며, “달라스와 어스틴도 따로 운영시간을 조절할 수 있다”고 말 했다. 또 “투표하러 오기 전에 미 리 장소와 운영시간에 대한 문의 를 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김선의 위원장은 “역대 어느 때 보다 많은 분이 재외국민 투표를 ▲ 재외선거 첫날인 23일 오전 9시 한인회관에 나와 투표하는 안명수 총영사 내외
신청한 만큼 많은 꼭 투표해 주 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당부했다.
FEB 25, 2022
A 23
A 24
FEB 25, 2022
FEB 25, 2022
A 25
A 26
FEB 25, 2022
FEB 25, 2022
A 27
A 28
FEB 25, 2022
FEB 25, 2022
A 29
뉴 오너십 ‘노스웨스트 현대’ 딜러샵 파파존“건강이 허락하는 한 한인 고객과 커뮤니티에 도움 주고 싶어요” 하지 못했다. 지난 1월 13일 한국
라 차별화됐다”며 “기회와 위기가
자동차기자협회가 ‘2021년 글로벌
상존하는 올해도 대응을 얼마나 빨
자동차 시장 리뷰 및 2022년 전망’
리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은 코
을 주제로 연 세미나에서 주제 발
바로 그 기회와 위기가 상존하는
Keating Auto Group이 소유하
로나19로 인한 공급 부족과 차량
표자로 나온 현대자동차그룹 관계
특별한 시기에 (구)허브 현대(HUB
고 있는 29개의 딜러샵은 벤츠,
반도체 수급난까지 겹치면서 우울
자는 “올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
HYUNDAI)가 새롭게 ‘노스웨스트
BMW, 토요타, 포드, 닛산, 미츠비
한 한 해를 보냈다. 올해도 전망이
정되더라도 반도체 공급 문제의
현대(NORTHWEST HYUNDAI)’
시, Jeep, Buick 등 다양한데, 그중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불완전 해소 등으로 코로나19 이
로 딜러샵 이름을 바꾸었다.
에서도 현대 딜러샵은 휴스턴 노
데, 특히 올해 자동차 시장은 전기
전인 2019년 수준으로의 판매 회
지난 해 11월 Keating Auto
스웨스트, 케이티의 웨스트 휴스
차 주축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
복은 2023년에나 가능할 전망”이
Group이 새로운 오너십이 되
턴, 그리고 컬리지 스테이션과 킬
망도 나오고 있다.
라고 밝혔다.
었는데, 이 그룹의 벤 키팅(Ben
린에 각각 있고, 케이티에 제네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나오고 있다. 차 공급 부족“안타까운 현실”
관계를 강조했다.
지난해 자동차 시장은 차량에
또 “지난해에는 코로나19에 따
Keating) 회장(50세)은 텍사스 전
스 웨스트 휴스턴이 있다. 그룹 전
벤 키팅 회장도 현대차의 성능
들어가는 반도체가 부족해 제조
른 셧다운, 반도체 부족 등의 위기
체를 통틀어 총 29개의 차량 딜러
체에서 제네시스 딜러샵을 포함해
과 소비자 인기에 주목하고 노스
사들이 생산라인을 제대로 가동
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느냐에 따
십을 소유하고 있는 젊은 재력가
현대차 딜러샵만 5개를 소유하고
웨스트 현대차 딜러샵도 소유하
로 알려졌다.
있다는 것은 벤 키팅 회장이 다른
게 되었다면서, 현재 공사 중인 건
벤 키팅 회장은 딜러샵 외에도
자동차 브랜드에 비해 현대자동차
물 외관은 물론 딜러샵 운영 시스
텍사스에 14개 자동차 제조업체
딜러샵의 시장성을 높게 평가하고
템과 대고객 서비스면에서도 최고
대표로 있다. 뿐만아니라 개인적
있음을 알 수 있다.
의 수준으로 변모해갈 것이라고 기
으로 전미 아마추어 레이싱 경주
지난 2월 3일 US 290 북서쪽
선수로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현대 딜러
한편 파파존 아시안커뮤니티 세
특히 장시간 자동차경주를 하는
샵에 벤 키팅 회장이 방문이 있었
일즈 매니저는 “코로나 이전 차량
국제 내구 챔피언십에서 우승했
다. 그는 미국 현대자동차 임원들
공급이 원활했을 때에는 한인고객
을 만큼 자동차를 뜨겁게 사랑하
과 회의를 하고 회사 안에서 직원
분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
는 사람이다.
들과 식사도 하면서 2년째 공사
해왔는데, 현재는 차량 공급이 수
자동차 비즈니스에 대한 벤 키
중에 있는 딜러샵 주변 및 영업 현
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
팅 회장의 열정과 세계 최고의 레
장 등을 둘러봤다. 그동안 코로나
이라서 판매차량의 절대 부족으
이스 트랙에서부터 최첨단 자동차
19로 자동차 수급이 원활하지 않
로 예전과 같은 혜택을 드리지 못
딜러샵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았고 개인적으로는 건강문제로 병
하는 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전했
Keating Auto Group에 속해있다.
원을 오갔던 파파존 시니어 세일즈
다. 그러나 “자랑스러운 한국인으
2020년에 Keating Auto Group
담당자도 이날 벤 키팅 회장과 대
로서 한인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
은 텍사스를 넘어 미국 전체에서
화하며 특별히 휴스턴 한인사회
도록 최선을 다하는 마음에는 변
톱 30위 자동차 판매 그룹에 속했
에 현대 딜러샵의 중요성을 강조
함없다”고 강조했다.
다. 말할 것도 없이 텍사스 내에서
했다. ‘파파존’이란 예명으로 오랜
또한 당분간 공급이 정상화될 때
는 모든 주요 도시에 걸쳐 여러 자
세월에 걸쳐 주로 한인들과 아시
까지는 예약 손님에 한해서만 사무
동차 메이커 딜러샵을 소유하고 있
안 고객을 상대로 독보적인 자동
실 대면 상담이 가능하다면서, 차
다. 이런 성장세라면 조만간 미국
차 판매 실적을 올린 젊고 능력있
량 구입 및 서비스 관련하여 꼭 전
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자동
는 키팅 회장에게 우수한 한국 현
화예약을 먼저 해달라고 당부했다.
차산업 그룹이 될 것이란 기대도
대자동차와 한인사회와의 밀접한
대감을 전했다.
*직통전화: 832-258-3814
A 30
FEB 25, 2022
FEB 25, 2022
A 31
A 32
FEB 25, 2022
FEB 25, 2022
A 33
A 34
FEB 25, 2022
FEB 25, 2022
A 35
텍사스 프라이머리 선거 한산한 한인조기투표일…투표하는 발길은 꾸준한 편
투표용지 샘플도 다르기 때문에 그
해 한번이라도 투표를 해본 경험이
에 대한 설명을 우선 들었다. 올해
있는 한인분들은 어떤 선거인지에
부터 새로 설치된 투표기계 사용
크게 상관하지 않고 한인조기투표
에서 고용한 한인통역 도우미가
이날 띄엄띄엄 커뮤니티센터를
에 대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도 투
일에 꼭 나와서 투표를 하시는 모
있고, 투표장 밖에서도 간단한 사
찾은 한인유권자들은 연방정부,
표장 안에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도
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그만큼
전 정보를 한국어로 설명 받을 수
주정부, 시, 카운티, 교육구 등으
움을 받았다.
시민권자로 내 손으로 일꾼을 뽑
오는 3월 1일 공화당과 민주당
있는 한인조기투표일을 이용하는
로 구분되어 있는 수십 개의 포지
시민권자협회 신현자 회장은 “
당내 예비선거일을 앞두고 조기투
한인유권자들은 조금씩 늘고 있다.
션 중에서 한두 명을 찍기 위해 나
시민권자협회나 조기투표일을 통
표가 25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20
그러나 프라이머리 선거의 경
온 사람도 있고, 시민권자로서 무
일(일)은 한인조기투표일이었는
우 특별히 관심을 갖고 살펴보지
작성 한인조기투표에 참여하기 위
데, 트리니멘델 커뮤니티센터에서
않는 한 각 후보자들에 대해 잘 모
해 나온 분들도 있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자발적으로
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투표에
누구에게 표를 던질지조차 모
투표에 참여하고 싶은 동포들이 행
참여하는 한인들의 숫자도 적었다.
르고 나온 사람들에게는 우선 공
프라이머리 선거 후 각 당별로
화당 후보를 찍을지 민주당 후보
해당 주소지 근처의 투표소를
후보가 결정된 후에는 후보들에
를 찍을 지부터 선택하게 하였다.
이용해도 되지만, 해리스카운티
대한 인지도 역시 높아질 것이다.
공화당과 민주당별 주소지에 따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사장을 찾았다.
는 투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했 다는 뜻일 것이다.
▲ 한인조기투표일이면 삼삼오오 함께 투표장을 찾는 한인분들도 계신다.
텍사스 프라이머리 출사표 던진 아태계 중 한국계 2명 ■ By 변성주 기자
제시 제튼 주 하원의원 재선 도전(공화당, District 26) ■ 지니 서 텍사스랜드커미셔너 민주당 후보 지난 18일(금) 오후 7시에는 줌
소속이고 25.7%가 공화당 소속이
스커미셔너에 지니 서(Jinny Suh)
사스의 첫 번째 여성 랜드커미셔
미팅으로 텍사스 프라이머리 선거
었다. 또 해리스카운티가 45.7%,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현재 어
너가 되는 것이다.
텍사스 프라이머리 조기투표는
에 출사표를 던진 30여명의 아태
포트밴드 카운티가 54.2%로 포트
스틴에 거주하고 있는 지니 서 후
금주 25일(금) 오후 7시까지며, 조
계 후보들 중 민주당에 속한 아시
밴트 카운티에 아태계가 많이 거
보는 커뮤니티 활동가이자, 특허
기 투표를 놓쳤다면 3월 1일 본 투
안 후보자 포럼이 열렸다.
주하고 있는 만큼 아태계 공직자
관련 소송변호사, 정치옹호활동
를 선출해야 할 이유는 더 당연해
가다. 1970년대 부모님이 한국에
진 것이다.
서 이민 와서 가난한 유년기를 보
kjhou2000@yahoo.com
표에 참여하면 된다.
이날 휴스턴 지역에서 민주당과 공화당 소속의 공직자에 나선 아시 안 후보자들은 해리스카운티와 포
한편 이들 35명의 휴스턴 아태
낸 후 서던캘리포니아주립대, 미시
트밴드 카운티, 주정부와 연방정부
계 후보자 중에서 한국계는 민주
간대에서 각각 생물학 학사, 석사
까지 합해 총 35명으로 집계됐다.
당과 공화당에서 각 1명이 있다.
를 마친 후 컬럼비아대학에서 법
이번 예비선거는 각 정당의 당
우선 공화당에서는 제시 제튼
학을 전공했다. 이민여성으로서
선자들이 2024년 대통령 선거를
(Jacey Jetton) 텍사스 주 하원의
여러 가지 차별과 성폭력 피해를
비롯한 11월 일반선거와 아시아
원(디스트릭 26)이 연말에 2년 임
당하면서 자연스럽게 커뮤니티 활
지역사회 정세에 직접적인 영향
기가 끝남에 따라 재선을 위해 선
동 및 정치활동에 눈을 뜨게 되었
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
거에 뛰어들었다. 제시 제튼 주하
다고 소개하고 있다. 지니 서 후보
요하다.
원의원은 포트밴드 카운티에 살
가 이번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
고 있다.
보로 당선되고 또 다시 공화당 후
한편 휴스턴의 아시아계 예비 선거 후보자들 중 74%가 민주당
민주당에서는 텍사스 랜드오피
보와의 경선에서 승리할 경우 텍
*제시 제튼 캠페인: https://jaceyjetton.com/ *지니 서 캠페인: https://www. jinnysuhfortexas.com/
A 36
FEB 25, 2022
FEB 25, 202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 이야기
A 37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이유 있는 눈물
2022년 첫 건강세미나 개최
린 아버지를 확인한 참 서글펐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TMEA(-
3월 5일(토) 오전 10시
그 때였다.
Texas Music Educators Asso-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새누리교회 본당에서
오래전 한국 방문 때 친정 부모
한인사회는 음력설이 지나면 바
ciation) 클리닉/컨벤션 마지막
님과 저녁식사 후 둘러 앉아 드라
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편이지만,
날이었고, 최종 All-State 그룹에
마를 본 적이 있었다.
아시안 커뮤니티는 2월 한 달 내
선발된 텍사스 내 최고 수준급 학
눈물 콧물 흘리게 만드는 막장
내 음력설 행사가 이어진다. 샌안
생들이 초대되어 다양한 클리닉과
드라마를 보다가 장난기가 돌아
토니오에서 30년간 조행자 고전
콘서트에 참가하고 있었다. 공연
얼른 뒤를 돌아보았다.
무용단(The Jones Korean Dance
의뢰는 지난 해 4월 받았지만 공
친정 엄마가 울고 계시겠지 했
Group)을 이끌어오고 있는 조행
연을 하루 앞둔 리허설에서 비로
는데 웬걸 엄마는 무덤덤하셨고,
자 단장은 최근 한 무대에서 눈물
소 배경 음악이 ‘아리랑’임을 알았
오히려 옆에 계신 아버지를 놀리
을 쏟았다. 2월1일, 6일, 12일 연달
다고 한다. 외국학생들이 연주하
셨다. “아이고 당신 울어?” 이 말
아 음력설에 맞춰 주류사회의 공
는 아리랑에 맞춰 즉흥적으로 춤
에 얼른 아버지 얼굴을 보니 정말
연 요청에 방송국과 쇼핑몰 무대,
사위를 펼쳤다. 리허설 직후 많은
눈이 벌게지셔서 입술까지 실룩거
컨벤션센터 대형 무대에 이르기
학생들의 박수 속에 지휘자가 포
리며 연신 눈물을 닦고 계신 것이
까지 여러 공연들을 강행군했다.
옹해주었을 때 와락 눈물을 쏟았
아닌가. 나는 기막힌 드라마의 결
코로나19 중에도 집을 오픈하면
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하루 종
말 보다 아버지 눈물에 더 울음이
서 수년 동안 제자들을 가르쳤지
일 벌벌 떨기도 했고, 여러 제자들
북받쳤었다.
만 막상 무대에 오르게 되었을 때
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면 더 좋았
자식들이 바깥세상에서 머뭇거
는 대부분 흩어진 다음이었다. 몇
을 텐데 하는 아쉬움... 그리고 앞
휴스턴 동포사회의 건강지킴이
릴 때 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셨
몇 제자들을 모아 무대에 같이 오
으로 얼마나 더 무대에 설 수 있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김랑
던 분 아니었던가? 어떤 어려움
르거나 혹은 곁에 남은 제자의 북
을까 하는 마음들이 한꺼번에 덮
아)가 올해 첫 건강세미나를 개
세대교체가 여의치 않아 지난
에도 의연하셨던 분이 그깟 주말
장단에 맞춰 80대의 조행자 단장
치면서 괜스레 흐르는 눈물을 주
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5일(토)
해 다시 회장직을 맡았던 민설
드라마에 눈물을 흘리시다니...많
홀로 춤을 추었다.
체할 수 없었다고 했다. 공연날에
오전 10시부터 새누리교회 본당
자 전 회장은 “능력있고 훌륭한
는 후반부로 갈수록 빨라지는 음
에서 열린다.
후배에게 바통을 넘겨주었다”면
이 심약해지셨구나. 새삼 늙어버
12일은 샌안토니오 다운타운
▲ 2021년 건강증진행사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신임 김랑아 회장, 두 번째는 구미정 부회장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과 구미정 부회장을 선출함에 따 라 새로운 임원진을 주축으로 위 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활동도 전 개할 것으로 보인다.
악을 맞추느라 애를 먹기도 했으
2개의 세미나 중 첫 번째 주제
서 “한창 현장에서 근무하는 회
나, 수백 명의 관중들은 기립박수
는 이수현 간호사의 갑상선 암
원들이라 시간을 쪼개어 협회 활
로 예의를 표했고, 공연 후 TMEA
에 관한 내용이고, 두 번째는 정
동에 봉사해야 하는 만큼 최선을
측에서도 음악교사들과 부모, 학
태석 재정상담 컨설턴트가 진행
다해 도와주고 뒷받침해주겠다”
생들의 피드백이 좋았다는 인사
하는 유언장 및 유산상속 계획에
고 밝혔다.
말과 함께 2023년 컨벤션에서 난
대한 세미나다. 이번 세미나는 대
*문의: 713-208-0509
타 연주를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면으로만 진행되는데 마스크 착
832-377-7928
의사도 전해왔다.
용은 필수다.
“울다가 웃다가 하는 것이 코로
휴스턴 간호협회는 코로나19
나 탓인지 나이 먹은 티를 내는 것
기간 중에도 매년 2회 이상 건강
인지 모르겠다”는 하소연 섞인 근
세미나를 개최해왔고, 축소된 행
황도 듣고 있지만, 각종 유명 페
사였지만 건강증진행사도 개최해
스티벌에서 아직도 조행자 무용
오며 간호협회는 한인들의 건강
단을 찾고 있다는 자긍심이 있으
을 위해 세심한 신경을 써왔다. 특
니 아직은 감사의 눈물이 맞겠다.
히 간호협회는 지난 19일(토) 정 기총회를 통해 신임 김랑아 회장
A 38
FEB 25, 2022
FEB 25, 2022
A 39
미주총연, 불편했던 2인3각 분규사태 종식 19일 통합총회 김병직·국승구 공동총회장과 서정일 이사장 인준 통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전언이다. 물론 3개 단체 회원들 중 반대 의
바닥까지 추락했던 미주한인회
견도 있었지만, 통합합의안이 통과
총연합회가 극적인 통합을 이루어
되었고, 오는 5월 중순 임시총회에
냈다. 2개 단체의 분열과 대립에서
서 회칙 개정과 29대 총연 사업계
지난해에는 미주총연이 또 다시 두
획 등 후속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개로 갈라져 모두 3개 단체가 된 마
이번 통합 과정에 재외동포재단 정
당에 통합 논의는 물 건너갔다고
광일 사업이사도 참여하였고 통합
생각했지만, 반전은 있었다. 지난
총회 당일 김성곤 이사장도 화상으
19일(토) 콜로라도 덴버에서 열린
로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통합총회에서 미주총연은 하나의 단체로 헤쳐 모였다. 이보다 앞서 일주일 전인 12일
▲ 29대 미주총연 통합 총회에서 인준된 김병직 공동총회장, 국승구 공동총회장, 서정일 이사장(왼쪽부터)
이날 공동통합총회 후 그간 산 재되었던 모든 법정 소송도 즉시 취하키로 했다.
가 생기지 않도록 회칙 개정 등을
속으로, 공동통합추진위원장으로
혹은 총회장 당선자가 모두 한 발
에 미주총연 측 김병직 총회장, 국
동상이몽 속에서도 ‘통합’이라
통해 다져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활동했던 폴송 위원장은 “지난 해
씩 양보를 하면서 상황이 급전환됐
승구 총회장 당선인, 미한협 서정
는 대명제만은 똑같이 갖고 있었
또 실추된 총연 위상을 바로 세우
9월 당시 통합합의문 서명까지 받
다”고 당시의 극적인 상황을 전했
일 총회장, 그리고 폴송 미한협 비
기 때문에 가능했던 역사적 진일
는데 오히려 한 명보다는 두 명이
아놓은 상태에서 미주총연 측에서
다. 이제 통합추진위원장의 무거운
대위원장이자 공동통합합의 추진
보이기도 했다.
힘을 합치면 더 좋고, 이사장까지
입장을 번복해 무산되면서 맘고생
직책을 벗어놓았다는 폴송 위원장
3명이 힘을 합치게 될 것이다. 모
도 컸었다. 올해 미한협 이사회가
은 고 남문기 총회장의 통합에 대
든 일은 결과가 말해주는 것이므
있었던 지난 2월 12일 3시간 넘는
한 유지를 이루게 되어 기쁘고, 무
로 열심히 주어진 책무에 충실하
회동에서도 각자의 입장만 확인한
엇보다 묵묵히 믿고 기다려준 회
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채 결국 더 이상의 대화는 불가능
원들에게 그 공을 돌렸다.
위원장의 4자 회담에서 극적으로 공동통합 합의성명서를 발표했고, 통합 총회에서는 통합합의문에 대 한 인준 절차를 진행했다.
모든 것은 결과가 말해줄 것 통합 총회를 통해 29대 미주총 연 이사장에 오른 서정일 전 미한
즉, 김병직 총회장(미주총연), 국
협 총회장은 “미주총연이 또 다시
승구 총회장당선인(미주총연)을
법정 소송에 휘말리며 갈라지지
공동총회장으로, 서정일 총회장(
않도록 오는 임시총회에서 정관
미한협)을 이사장으로 인준함에 따
개정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라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
의기투합하여 수십년 동안 만연돼
월 31일까지 2년 임기가 시작됐다.
왔던 고질적 선거 풍토를 제도적으
또 두 단체 정관 수정을 통해 이사
로 고쳐가는데, 휴스턴 전현직 한
장 직이 총회장 직을 승계하고, 선
인회장들의 많은 협조가 필요하다
거는 이사장을 선출키로 하는 것
고 당부했다.
에 합의했다.
미주총연 김병직 공동총회장은 “
덴버 회의는 원래 미주총연 국
어려움도 있었지만 처음부터 통합
승구 회장의 29대 총회장 당선 인
의 일념으로 임했고 서로 양보하고
준을 위한 총회였지만, 통합 합의
협조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
안 도출 이후 총회 인준이 늦어질
다. 일부 우려하는 회원들도 있지
경우 혹시 불거져나올 수 있는 변
만, 공동총회장은 임시적인 것이므
수들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도 가장
로 커다란 걸림돌은 되지 않을 것
가까운 날짜인 19일에 통합총회까
이다. 10년 이상 어려웠던 총연을
지 연석회의로 실시하게 되었다는
재정비하고 향후 회장 선출에 문제
이번 통합 과정에서 미한협 소
했던 상황이었지만 3명의 총회장
<사진제공: 미주총연>
A 40
FEB 25, 2022
FEB 25, 2022
우크라, 국가비상사태 예정… 민간인에 총기사용도 허가 러시아 침공 위협에 직면한 우크
AFP 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세로 러시아 내 영사 지원이 실질적
라이나가 친러 분리주의 공화국들
지상군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으로 위축될 수 있다”며 “우크라이
이 있는 동부 돈바스 지역을 제외
“18~60세 예비군이 소집된다. 소
나인의 러시아 여행 자제 등도 권고
한 전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할
집령은 오늘 발효한다”며 “최대 복
한다”고 말했다.
예정이라고 23일 AFP, 로이터 통신
무 기간은 1년”이라고 밝혔다. 스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이 보도했다.
트니크 통신은 이번 조치로 우크라
은 돈바스 지역에서 친러 분리주의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안전
이나 정부군에 합류하는 예비군 규
자들이 선포한 자칭 도네츠크인민
보장이사회는 국가비상사태 선포
모는 3만6천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
계획을 승인했으며, 의회 공식 승
우크라이나 의회는 민간인들의
국(LPR)의 독립을 승인하는 대통령
인만을 남겨두고 있다. 국가비상사
총기 소지와 자기방어를 위한 행동
태는 앞으로 30일 동안 지속되며,
도 허용하는 법안도 통과시켰다. 법
푸틴 대통령은 나아가 이 지역에
상황에 따라 30일 더 연장될 수 있
안을 제출한 의원은 “국가와 사회의
‘평화유지군’을 파견하라고 지시했
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사태가 적
이익을 위한 것”이라며 “우크라이나
고, 러시아 상원은 이를 승인해 우
용되면 검문이 강화되고 외출이나
국민에 대한 현재 위협 때문에 필요
크라이나 영토 내 러시아군 배치를
야간통행이 금지되는 등 민간인의
하다”고 밝혔다.
공식화했다.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될 수 있다.
령에 지난 21일 서명했다.
우크라이나 외무부는 이날 러시
이에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이
우크라이나 당국은 또 러시아가
아 체류 자국민들에게 즉각 러시아
러시아를 겨냥한 집단적인 경제제
동부 돈바스 지역 파병 준비에 나서
를 떠나라고 권고했다. 외무부는 “
재에 나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
자 예비군 징집에도 나섰다.
점증하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
사적 긴장은 고조되고 있다.
“러 전면전 수준 침공준비 완료… 군 80%가 진격태세” 미국은 23일 러시아가 우크라이 나에 대한 전면전 수준의 침공 준
채로 진격 태세를 갖췄다는 것이 미
고 있지만, 러시아군이 국경을 건
국의 평가라고 밝혔다.
넜다는 명백한 증거가 아직은 없다
비를 마쳤다며 접경지대에 배치된
이 당국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
군의 80%가 진격 태세를 갖췄다고
시아 대통령이 전면전 수준의 침공
푸틴 대통령은 지난 21일 돈바스
평가했다.
에 필요한 군대를 거의 100% 갖췄다
지역의 친러시아 분리주의 세력이
고까지 말했다.
세운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루
AP통신, CNN 등에 따르면 미 국
는 것이다.
방부 당국자는 이날 15만 명 이상의
또 “침공할지 안 할지는 정말 푸
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접
틴에게 달렸다. 이제 언제라도 침공
승인하고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파
한 러시아, 벨라루스 접경지대에 배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분명 오늘이
병을 명령한 상태다.
치돼 있다고 추산했다.
그날이 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우크라이나 중앙정부의 통치를 거
이 당국자는 자체 정보와 시각
다만 이 당국자는 러시아군이 우
부하는 ‘공화국’을 자칭하는 두 지역
증거 등을 토대로 이들 러시아군
크라이나 동부의 분쟁 지역인 돈바
은 현재도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
이 명령만 받으면 전면적으로 침공
스 내부로 들어갔는지는 여전히 확
군 간 교전이 계속되는 지역으로,
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를 마쳤다
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
고 전했다.
이미 일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
또 이들 부대의 약 80%는 우크라
나 동부 지역으로 진입했다는 유
이나 국경에서 5∼50㎞ 내에 배치된
럽 지도급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지
우 충돌 발생 우려가 가장 높은 곳 으로 통한다.
<연합뉴스>
A 41
A 42
FEB 25, 2022
FEB 25, 2022
A 43
A 44
FEB 25, 2022
FEB 25, 2022
A 45
A 46
FEB 25, 2022
FEB 25, 2022
A 47
FEB 25, 2022
A 47
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기도의 응답이 지연될 때 “모든 기도에는 응답이 있다”는 말을 종종 의심할 때가 있다.
마행은 지연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갑자기
예수님은 하나님께 “감사”하셨다. 도대체 이런 상황에서 주님께서 감사하실
특히 기도응답이 지연될 때이다.
죄수로 체포되어 로마로 압송되게 되었다.
요한복음 11장에 보면 베다니에 사는 나사
전혀 예측할 수 없었던 일이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신실성에 대한 감사였다.
선교사 파송 예배를 드리고 로마시민의 환
가장 원하고 소망했던 간절한 기도의 응
로가 죽을 병들었다. 마리아와 마르다 오누이는 예수님께 급히 오셔서 고쳐 달라는 전갈을 보냈다. 예수님은 전갈을 받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요11:4) 그리고 주님께서 계시던 곳에 이틀을 더 유 하시며 늑장을 부리셨다. 사람의 마음과 입장은 한 시가 급한데 예 수님께서는 급하지 않으셨다.
영을 받으며 로마에 입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더 좋은 섭리의 계획을 갖고 계셨다. VIP 죄수로 로마에 입성하여 로마의 영향력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게 하셨다.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답으로 나사로가 살아나는 축복으로 응답 하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다는 뜻 이다. 주님의 감사의 기도는 어떤 경우에도 우리
얼마나 주님의 놀라운 섭리인가!
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우리의 삶의 장
그러므로 기도의 응답이 지연되어도 우리
에 선을 이루실 하나님의 성실하심에 대한
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어야 한다.
응답 때문이었다.
우리가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
때로는 우리의 기도 응답이 지연되어도 하
우리의 기도 응답의 지연에는 더 좋은 하
을 수 있다면, 하나님의 준비된 궁극적인 선
나님의 선한 섭리와 그의 사랑, 그리고 그의
나님의 섭리와 계획이 감취어져 있음을 알
하신 섭리를 믿을 수 있다면 이제 남은 것은
신실하심을 믿을 수 있다면 도리어 우리는 하
아야 한다.
무엇인가?
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그렇다.
사도 바울은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기 위 하여 당시 세계의 중심인 로마로 가기를 간 절하게 소망했다. 그런데 로마서 1장에 보면 그는 억지로 하 려고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 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10).
믿음으로 감사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지체하시는 동안 나사로의 죽 음이라는 슬픔이 찾아왔다.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 만에 도 착하자 모두 눈물을 흘리며 통곡하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도 “심령에 통분히 여기시며 민망히 여기시고 눈물을 흘리셨다”
“어떻게 하든지 간절히 원하노라”(11).
(요11:35).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
그리고 나사로의 무덤을 막아 놓은 돌
게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15) 그는 불타는 열망으로 기도하면서 주님의 응답을 구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도는 응답되지 못한 채로 그의 로
을 옮기도록 하셨다.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보시고 가라 사대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 나이다.”(요11:41)
A 48
FEB 25, 2022
조의석 목사의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
별 (4) 그대여 왜 그리 멀리 있습니까 다가서도 가까이 오지 않는 당신 언제쯤이라야 우리는 가까이 포옹할 수 있으리요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별에게 묻는다> (2021)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 (2010) 시 집 <거듭남> (1991) 전화: 832-212-3339 이메일: Ischo610@gmail.com
하루도 쉬지 않고 나를 찾아와도 어찌 가슴 언저리에만 머물다 가십니까?
별은 하늘에만 있다고 생각지 마라 마주치는 눈빛에 머물고 가슴 속 깊이 별이 뜬다
한 사람이 태어나면 별이 반짝인다 누군가 쓰러지면 별이 빛을 잃는다 아! 우리가 사랑으로 만나면 별이 한무리 은하가 된다. 별에 사랑을 묻으라 그 사랑은 사라지지 않고 오래도록 빛날 것이다
한 영혼으로 태어나 생명의 빛으로 다른 영혼을 사랑하면 두개의 별이 되고 그 별들이 은하가 되어 하늘에 찬란한 보석으로 터질 것이다
내 생애 어차피 별에는 갈 수 없으니 어느 밤하늘을 밝히는 별이 되리라 이름없이 고요히 반짝이다가 기쁨으로 지는 별
이웃 별과 어깨동무하며 소곤대다 사랑을 주고 하늘의 별이 된 네가 자랑스럽다고 말해다오
별들이 왜 그리 많은 지 묻지 마라 한 아기가 별로 태어나고 또 한 영혼이 별이 되고 그 별들이 모여 은하가 되고 주여 차가운 밤하늘에 보석으로 빛나는 별을 보며 별들이 내 가슴에 내려앉는 오늘 하루도 위대했습니다.
FEB 25, 2022
A 49
Members of Houston Seafarers Mission Jessica Ham Houston Seafarers Mission 832-594-3251
당신은 예비된 사람 2 022년 2월 18일을 나는 하나님 앞에 서는 날 물어
병의 자세로 준비했지만 무엇이 일어날지는 짐작조차
볼거다. 하나님이 하신 일에 증인으로 부르심을 받은 그
도 못하여 나는 에스더와 같이 ‘죽으면 죽으리라’ 하는
런 날이었기때문에. 나는 두가지가 정말 궁금하다. 하
마음가짐으로 새벽 5시부터 일어나 준비를 하고 휴스턴
는 모습에 눈물이 울컥 쏟아졌다. 우리 진행상 약간 공
나는 ‘먼지만도 못한 내가 예수님을 전할거라고 계란으
항만에 도착했다. 나의 알 수 없는 모험을 한층 더 긴장
백이 있는 틈을 크리스챤이신 선장님은 예수님이 누구
로 바위 치듯 하는 내가 불쌍했는지’ 그리고 ‘어떤 영혼
시키기라도 하듯이 찬바람만 나를 감돌았다.
인지에 대해 설명하셨고 선원들의 마음은 옥토 밭으로 변해가고 있었다. 감사가 넘쳤고 선장님의 바톤을 이어
때문에 역사하셨는지’ 정말 궁금하다. 오, 주여! 이것이 운명인지 또 하나의 인스펙션이 내
받아 나는 나도 모르게 그들 앞에 서 있었다. 누군가가
집 나간 자식을 기다리는 어미의 마음으로 두손을 호
앞에 주차를 하였고 내가 가기로 한 배에 인스펙션을 하
뒤에서 나를 살짝 밀었고 내 입술은 움직였고 천국과 지
호 불고 옷깃을 여미며 바람을 막아 보려하지만 나의 몸
려고 간다는 것이었다.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왜 인스
옥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었다. 선장님께서 번역하시기
짓에 아랑곳않고 북극바람은 나의 목을타고 온몸을 얼
펙션들은 나의 길을 막는 것인지…. 꼼짝없이 갖혀버린
시작하셨고 그제야 나는 깨닫기 시작했다. 성령님이 운행
리고 있을때, 하나님은 나를 보셨고 따뜻한 엄마의 손
상황에 그냥 포기하자니 내 의무를 못한것 같아서 점심
하시고 계신 것을…. 하나님은 선장님을 통해 완벽한 의
으로 나의 어깨를 안으시며, “왜 추운데 서 있니? 어서
시간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그렇지만 시간은 정처없이
사소통으로 오늘 구원할 영혼을 구원하고 계심을 보았다.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하며 모든 상황과 사람들을 움직
흐르며 나는 낙동강 오리알처럼 혼자 뚝 떨어진 기분 속
이셔서 보따리 보따리 준비해 간 선물들을 사람들을 시
에 자꾸 빠져드는 것을 박차고, 나혼자 배위에 올라갔
우리의 계획과 하나님의 계획은 이렇게 전혀 달랐다
켜 운반하기 시작했다. 너무 신기했다. 어떨결에 나는 배
다. 씨큐리티와 짧은 영어로 그 매서운 칼 바람을 견디
는 것도 알게 되었고 선원들은 눈을 고정하며 귀를 세
안에 있었고 선장님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하
며 이야기하는데, 엄마가 ‘예수’를 믿는다고 하며 어렵
웠다. 가끔 열정이 넘쳐 너무 길게 말을 해서 선장님
나님은 역사하시기 시작하셨다.
지않게 대화의 문이 열렸고, 미팅을 못 할 경우, 이 한
번역을 힘들게 할 때도 있었지만 성령님은 하나 하나
선원이라도 예수님 영접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예수
씩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셨다. 선장님과 쿵짝을 잘 맞
그 전날 평상시에 그러했듯이 어떤 배에서 우리 예수
천국을 말하였고 영접기도를 하겠다는 순간, 배 밑에서
추어 중요한 메세지를 마칠 수 있었고, 18명의 이 배
님을 전할까 하며 부두를 돌아다니며 문을 두드리기 시
일하던 선원들이 쇳가루를 털며 점심을 먹으러 올라오
의 거의 모든 선원들이 예수님을 그들의 주님으로 영접
작하였다. 배에 올라 상황을 살피니 이날 새벽에 도착
고 계속 말을 걸며 지나갔다. 잠깐 기다려 모든 사람이
하였다. 성령님은 이렇게 우리의 약함을 도우사 선장님
하여 미 정부의 인스펙션이 한참 진행되고 있었다. 어느
들어간 사이에 영접기도를 마칠 수 있었다. 할렐루야!
을 귀하게 사용하셨고, 이 모든 선원이 주님 안에서 다
상황이나 마찬가지지만 인스펙션이 진행될 때는 접근
더 할렐루야 할 것은 그 다음의 일이다.
시 태어나는 귀한 역사를 이루셨다. 내 마음에 이 분들 을 위한 축복기도를 선장님이 해야한다는 감동이 있어
금지령과 같은 명령이다. 어떠한 상황이나 사람도 예외 는 없다. 그런 상황에 계신 선장님을 만난다는것은 있을
그 영접기도를 마치는 순간 항만청에서 일하시는 캡틴
영접기도 후 선장님께 선원들 축복기도를 부탁하자마자
수 없는 일이라, 두 번째 항해사와 이야기를 하는 도중
이 막 올라와 방문록에 사인을 하였다. 항만 사람들은 배
선장님은 천상에서 뿌려지는 만나와 같은 귀한 양식으로
내일 10시 선장님을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다는 답을 받
에 들어가는 것이 굉장히 자유로웠다. 나는 그 분이 하
우리 모두의 영혼을 흠뻑 적시고 남을 정도로 파워풀한
고 Paul 목사님과 다른 배를 다시 방문하였다. 그 배는
나님이 보낸 천사라는 것을 그때는 몰랐다. 배의 선장이
기도를 해 주셨다. 이렇게 나는 천국에서나 느낄 수 있는
비 나라에서 들어온 배로 비교적 여유가 있음이 느껴졌
이 분을 맞으로 금방 나왔고, 약한 여인을 이 추운 밖에
평강과 감동을 이 배에서 18명의 만나지도 못 할 뻔한
다. 이 배 또한 가스펠 미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알려
세워놓고 덜덜 떨게한다고 배의 선장님한테 호되게 뭐라
영혼들과 함께 나누었다. 그 후 우리는 서로의 발음에
주겠다는 답을 가질 수 있었던 굉장히 순조로운 향해와
하시는데 두 분은 굉장히 친해 보였다. 그 다음부터 모든
대해서 배꼽을 잡고 깔깔거리며 한바탕 웃음으로 서로
같은 날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언어장벽과 문화적 정서
문이 활짝 열리기 시작했고, 배 선장님은 모든 선원을 모
가 새로 태어남을 축하하며 주님은혜 가운데 집회를 마
의 차이로 Paul 목사님과 나는 첫 배에서 얻은 답을 다
아주셨고 직접 성경책을 나눠주시며 전두지휘를 시작하
쳤다. 나는 오래 전에 침례를 받으신 이 선장님을 사용
르게 해석하였다. Paul목사님은 미팅을 해도 된다는 것
셨다. 난 만만군사를 얻은 기분이었다. 찬양을 하는데 선
하시려 우리를 보내셨다는 것을 집회가 끝나고 알았다.
으로 이해했고 나는 선장님을 만나 이야기 할 수 있다
장님은 어린아이가 깡충깡충 뛰며 율동을 따라하듯이 모
는 것으로 이해했다. 그래서 정확하지 않은 오늘, 전쟁
든 선원의 본보기를 보여 주시며 선원들을 집중시켜 주
터에 나갈 때 전투에 필요한 모든 장비를 갖추는 전투
셨다. 그 바쁘고 피곤한데 우리를 위해 열심히 해주시
주님께 이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립니다. 예수님 이름 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A 50
FEB 25, 2022
교회 안내 A 50
FEB 25, 2022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FEB 25, 2022
A 51
교회 안내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FEB 25, 2022
A 51
A 52
FEB 25, 2022
간판·배너·브로셔
건축 ·전기
공인 회계사
동물 병원
미용·이용
미용·스킨케어
디저트 카페
건강 식품
귀금속
건축·전기
떡집
묘목
공인회계사
꽃집
냉동·히팅
물리치료
법률
FEB 25, 2022
법률
보험
부동산
성형외과
식당
식품매니저
안경
병원
수영장 관리
알람 시스템
식당
연수 정수기
부동산
KJ ART&MEDIA
여행사
윈도우스티커, 배너, 감사패, 각종 트로피, 명함, 브로셔, 각종봉투
832-649-8620 / 713-467-4266
은행·융자
보험
선물센터
성형외과
A 53
A 54
FEB 25, 2022
이사
자동차바디정비
제과점
치과
치과
택배
학원
트로피·감사패
한의원
인쇄
자동차 판매·딜러
피트니스
카드 서비스
학원
유리
카이로프랙틱
자동차바디정비
전기 에이전시
카페나이트클럽
핸드폰
화장품
FEB 25, 2022
A 55
A 56
FEB 25, 2022
FEB 25, 2022
A 57
A 58
FEB 25, 2022
FEB 25, 2022
A 59
A 60
FEB 25, 2022
FEB 25, 2022
A 61
A 62
FEB 25, 2022
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512-828-2993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62
FEB 25, 2022
코로나 속에서도 청년들의 기도는 쉬지 않고 진행되고 있다.
김준일 목사의 숨의 사역 현장으로 가다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숨예배 명칭의 의미는 먼저 영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어단어 그대로 청년들이 한곳에
도 하나님을 향한 청년들의 사역
모인다라는 의미로 Sum 의 의미
은 쉬지않고 있다. 어스틴 UT 에
를 갖기도 하지만, 동시에 캠퍼스
서 진행되는 숨의 예배 현장은 뜨
내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숨(Sum)
거운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쉴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원한다
숨을 주관하고 있는 김준일 목사의
는 의미로 Season 1 때 함께 동역
설명으로 숨의 역사를 들어보자.
한 숨예배 스태프인 권지은 자매 가 만든 이름입니다.
숨의 역사: “우리 예배의 공식 명칭은 SU:M 이라는 명칭을 사
숨예배의 목적은 크게 두가지 로 나눕니다.
용하며 참여하는 모든 한인 학생
첫번째는 위에도 말씀드렸다시
들끼리는 숨예배라고 부르고 있
피, 유학생으로 캠퍼스 생활을 하
습니다. 숨예배가 만들어진 시점
면서 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들에
은 2018년 2월에 시작이 되었습니
게 찬양과 말씀으로 주간에 은혜
다. UT 캠퍼스에서 매학기 각 10번
를 공급하기 위함입니다. 매 시즌
의 예배가 10주간 드려지고 있습니
마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이
다. 매 학기를 Season 으로 칭하며
면 30여명의 청년들이 정해진 강
2018년 2월 시작한 숨예배 Season
의실에 모여서 함께 찬양하고 말씀
청년들이 다시 교회의 문턱까지
배입니다. 현재 직장인임에도 숨예
는 다른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
1 은 현재 Season 8 (2022년 2월
을 받습니다. 그리고 숨예배의 가
돌아오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
배에 참석하는 청년들이 많습니다.
지 않습니다. 꾸준히 늘 같은 시각
20일 시작) 예배를 준비하고 진행
장 큰 특징! 말씀을 받은 후 모두
나 자신이 공부하는 캠퍼스 내에
이번학기 Season 8 은 2/22부터 시
(화요일 저녁 7시 30분) 같은 장소
하고 있습니다.
바닥에 내려 앉아 기도하는 시간
서 드려지는 예배로 돌아오기는
작되며 매주 화요일 7시 30분 UTC
(UT 캠퍼스) 에서 예배드리며 청
숨예배는 2016년도에 UT 음대
을 가질때 저와 한종석 전도사(주
교회로 돌아가기보다 더 쉬운 것
1.102 강의실에서 10주간 드려집
년들의 영적인 건강을 도울수 있
오페라과에 재학중이던 이상문형
님의교회 대학부 담당), 변우리 전
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숨예배는
니다. 기존의 숨예배는 보통 제가
는 모임이 되기를 원합니다. 숨
제와 제가 함께 QT 나눔을 하던
도사(주님의교회 영아부 담당), 그
이렇게 캠퍼스 예배의 문턱을 넘
모든 설교를 담당해 왔으나 지난
예배의 비전은 캠퍼스 예배를 통
중에 지친 캠퍼스의 영혼들을 위
리고 숨예배에 참석하시는 배재경
어 돌아오는 회심의 청년들이 교
시즌부터 10번의 예배중 3번은 주
해 지역 교회로 돌아가는 영혼들
해 예배를 만들어서 캠퍼스에 은
전도사님이 기도하는 학생들을 한
회의 문턱까지 넘어갈 수 있는 브
님의 교회 대학부 한종석 전도사
이 늘어가고, 나아가 이시대 교회
혜의 물결을 흐르게 하자는 마음
사람 한사람 기도해주는 시간을 갖
릿지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님이 설교를 담당해주고 있습니
에 점점 약해지는 청년들의 비중
을 나누게 되었고, 바로 제가 사역
습니다. 이렇게 찬양 말씀 기도의
실제로 이러한 역사들이 현장에
다. 앞으로 어스틴 내에 있는 지역
이 이 어스틴만은 더욱 탄탄하여
중인 주님의 교회에 동의를 얻어
삼박자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
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
교회 청년부 담당 사역자분들이 언
지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 이것이
예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
어 학생들이 하나님으로부터 숨쉴
제든 방문하셔서 설교도 해주시고
숨예배의 비전입니다.”
존의 목적은 주님의 교회 열매청
수 있는 은혜를 공급받게 됩니다.
숨의 현재: “숨예배의 주관은
캠퍼스의 영혼들을 위해 동역하는
년부의 주중 예배로 시행코자 하
두번째는 목적은 브릿지가 되는
주님의 교회 청년부에서 하고 있
기회들이 주어지기를 간절히 바라
였으나, 대상을 변경하여 누구나
예배입니다. 교회를 전혀 다녀보지
으나, 어느 교회를 다니던지 참여
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참석 할 수 있는 예배로 시작하게
않은 청년들 혹은 교회를 다녔으나
할 수 있는 예배이며, 학생이 아니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나버린
라 직장인들도 참석할 수 있는 예
누군가에게 따뜻한 모습으로 안 식을 줄수 있는 숨의 현장, 더 열정 적으로 이 시대를 위해 기도하는
숨의 미래: “앞으로의 숨예배
모습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FEB 25, 2022
어스틴 한인회가 주최하는
제 103주년 3.1절 기념식 일시: 3월 1일(화) 오전 11시 장소: 어스틴 한인문화회관 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 주최: 어스틴 한인회 문의: 512-791-5017
A 63
A 64
FEB 25, 2022
FEB 25, 2022
A 65
A 66
FEB 25, 2022
FEB 25, 2022
A 67
A 68
FEB 25, 2022
FEB 25, 2022
A 69
A 70
FEB 25, 2022
FEB 25, 2022
A 71
A 72
FEB 25, 2022
전직 한인 회장단 3.1절 행사 추진 “주님의교회 오후 5시 30분 행사추진” 화센터에서 하던 3.1절 행사가 한국
일(수) 까지 사용하는것으로 되어
럽고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이 소
에 따른 선거시행세칙 위반으로 후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의 대통령 선거 기간과 맞물러 문
있어 2월초에 전수길 회장의 구두
용돌이를 안정화시켜 어스틴 한인
보자가 될 수없다 는 내용을 다시한
화센터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으
문의에 기간이 겹쳐 사용하지 못할
사회의 옛날처럼 칭찬받는 한인회
번 강조하면서 25대 한인회장이 없
전직회장단은 오는 3월 1일(화)
로 인해 부득이 하게 어스틴 주님
것이라고 함과 동시에 대관 신청서
가 되고 활기찬 한인사회가 되기를
는 이 시점에 3.1절 행사에 많은 참
오후 5시 30분 주님의교회에서 제
의교회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
를 작성해서 접수 하라고 했다.” 고
바란다.” 라고 전해왔다.
여를 바란다.” 고 전해왔다. 전직한
103주년 삼일절 행사를 진행한다.
다.” 고 전해왔다. 어스틴 전직회장
전해왔다.
전직한인 회장단은 어스틴 한인회
단은 이번 행사가 잘 진행될 수 있
가 2월 28일로 끝나고 25대 선관위 의 파행으로 인해 동포 사회를 위해 한인회의 역할을 하기로 하고 첫번 째 행사로 3.1절 행사를 주관한다. 전수길 전 한인회장은 “해마다 문
김송원 전 한인회장은 “전직 한인
인회장단은 어스틴 한인사회의 여
전수길 회장은 “기미년 독립기념
회장단이 요구한 내용을 진행하기
러단체에 요청하여 선거관리위원
도록 많은 한인들의 협조가 필요하
식을 이렇게 라고 할수 있게 되어 매
를 원하고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
회를 구성하기로 한 내용을 현재
다고 전해왔다.
우 뜻깊다. 어스틴 동포사회의 한마
번 25대 한인회장선거는 정관에 의
진행중이다. 전수길 비상자문위원
강춘자 노인회장은 “문화센터가
음으로 한인회를 잘 만들어 동포들
해 결정되어야 할 내용으로 이희경
은 “재향군인회외, 여러 단체가 안
휴스턴 총영사관 선거관련 위원들
이 믿고 삶을 영위 할 수 있기를 바
후보자는 정관에 의하지 않은 현금
정적인 한인사회를 위해 협조를 하
에게 최초 2월 25일(금)부터 3월 2
라는 마음 간절하다. 참으로 유감스
으로 공탁금을 낸 것은 한인회 정관
고 있다.” 고 말했다.
FEB 25, 2022
A 73
종교 칼럼
예수님을 본 받는 자 (에베소서 5:1-2) ● 교회 참석의 동기
가 납니다. 독일의 사회주의자 칼 막
성화입니다 (빌 2:12) “두렵고 떨림으
바울이 로마 감옥 안에서 쓴 서신입니
다는 것입니다. 결국 퇴폐적인 무도덕
미국의 유명한 설교자 에머슨 목사
스(K. Marx)가 한 때 신학생이었습니
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즉 착한 행실
다. 핵심적인 말씀이 “하나님을 본 받
주의와 무율법주의에 빠져서 건강한
님이 미국 사람들이 교회에 나가는 데
다. 그러다가 기독교를 떠나 교회에 가
을 통해서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입니
는 자가 되라”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
신앙생활을 다 무너뜨리고 말았습니
는 4가지 동기가 있다고 했습니다. 첫
장 악영향을 미치는 공산주의자가 되
다. 성화란, 예수님을 닮아 가는 것입
까지 성장하라”
다. 그런데 에베소 교회는 이런 이단
째는 생활 습성이나 관습 때문에 교회
었습니다. 그의 저서 자본론은 반기독
니다 (엡 4:13-15)
에 나간다는 것입니다. 둘째는 목사님
교적입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
사상을 철저하게 배격하고 율법을 지 ● 에베소교회의 칭찬 (요한계시
키며 신앙생활의 아름다운 덕을 잘 지
의 설교 때문에 그 설교를 듣기 위하
지금 내가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않
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
여 교회에 나간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고 있다면, 반대로 교회에 가장 큰 악
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교회란 좋은 곳이라 교회에 나가서 활
양향을 미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이는 우리가
알고 또 악한 자들을 용납지 아니한 것
당시 에베소는 우상숭배의 본거지
동하면 사회에서도 인정을 받기 때문
을 기독교인들이라고 말하면서도 기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과 자칭 사도라 하되 아닌 자들을 시험
였습니다. 불가사이라고 여길 정도로
에 교회에 나간다는 것입니다. 넷째로
독교인처럼 살지 못하는 그리스도인
사람의 궤술(간사한 꾀)과 간사한 유
하여 그 거짓된 것을 네가 드러낸 것
큰 규모의 아데미 신전이 있었습니다.
일시적인 위안을 얻기 위하여 교회에
이 있다면 정말로 마음 아픈 일입니다.
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
과 또 네가 참고 내 이름을 위하여 견
이 신전에 와서 제사지내기 위해 로마
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
디고 게으르지 아니한 것을 아노라. 그
전역에서 끊임없이 사람들이 왕래했
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
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
습니다. 그 뿐 아니라 각종 이교와 신
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
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비주의가 창궐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
나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동 기들은 교회에 나가는 주체적인 동기 가 될수는 없다고 할 것입니다. 교회
1. 우리를 성도 (하기오스. 헬) 라고 부릅니다.
록 2:2-4)
켜왔다는 것입니다. 3) 박해를 잘 견뎠습니다.
는 죄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하나님
거룩하다, 구별되었다는 뜻입니다.
라”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
1) 사도의 가르침을 잘 지켰습니다.
에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어떠했을
의 은혜 때문에 교회를 가는 것입니
성도가 거룩하게 살 때는 칭찬을 받
고” (엡 5:1) 우리의 목표, 모델은 예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것인가? 소수파였고 힘이 없던 기독
다. 뿐만 아니라 교회 예배를 통해서
지만, 거룩하게 살지 못할 때 욕을 먹
수님입니다. 그 분처럼 살아가는 것이
바울의 권면을 듣고 칭찬 받을 정도로
교인들이 당하는 고난은 또 어떠했을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도 경험하게 되
습니다. 삶의 모습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 믿는 것입니다.
성장한 교회였습니다.
까? 그러나 저들은 믿음을 지키기 힘
는 것입니다. 죄 용서 받은 확신 그리
인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그것
고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는 확신
이 바로 전도입니다.
2) 이단을 배격했습니다.
든 상황 속에서 최선을 다해서 믿음을
실제로 당시 아시아 지역에서 큰 이
지켰다는 것입니다. 결국 에베소 교회
을 갖기에 교회에 나오는 것입니다. 여
“백성들에게 칭찬을 받으니 믿은
바울이 3차 전도 여행시에 개척한
단이 일어났습니다. 니골라당입니다.
는 안으로는 이단의 혼란으로부터 그
러분은 왜 무엇 때문에 교회에 참석하
사람이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행
교회입니다. 다른 교회들과 달리 3년
니골라당은 초대교회 시절 일곱 집사
리고 밖으로부터는 우상숭배의 박해로
고 있는 것입니까?
2:47) 예수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
간이나 머물렀던 교회입니다. 바울을
중 하나인 니골라를 추종하는 자들을
부터 믿음을 잘 지킨 것입니다. 그리고
● 백합의 향기
요 소금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빛과
이어서 디모데가 목회한 교회이며 사
말합니다. 기독교 복음을 영지주의와
사도의 가르침을 철저히 잘 지켰습니 다. 그래서 주님께 칭찬을 받았습니다.
2. 에베소교회 (행 19장)
백합은 가장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
소금은 ‘착한 행실’ 이라고 설명하십
도 요한이 목회한 교회이기도 합니다.
혼합해서 두 가지 잘못된 주장을 펼쳤
는 꽃이지만 반대로 썩으면 극심한 악
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에베소교회는 다른 교회들의 지도자
습니다. 하나는 율법의 때가 지났기 때
취를 내는 꽃입니다. 그리스도인들도
받았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
격 교회였습니다. 바울이 큰 능력을
문에 더 이상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리스도인답게 살
니다. 너희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행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손수건
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영만이 선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아갈 때는 아름다운 향기를 풍기지만,
자랑치 못할 것이다. 자랑이 아닌 감사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자에게 얹은
고 가치가 있으므로 악하고 무가치한
담임목사. 254-289-8866)
그리스도인답게 살지 못할 때는 악취
입니다. 이제 우리의 일평생의 과제는
즉 악귀가 물러갔습니다. 에베소서는
육신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의미가 없
A 74
FEB 25, 2022
FEB 25, 2022
A 75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210-463-3700 FEB 25, 2022
A 75
샌안토니오에 수놓은 ‘한국 K-전통무용에 관객들 뜨거운 박수 갈채’
조행자 전통무용단, 2월 중 연속으로 주류방송과 행사에 초청공연 이어져 설날을 기념해 조 단장의 ‘아리랑 무
무로 이어지는 공연을 선보이기도
조행자 무용단은 2월 11일 TMEA
내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줬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용’과 최숙자씨의 ‘장구공연’으로 샌
하는 등 미국주류사회에 한국의 전
(Texas Music Educators Asso-
다. 이에 조 단장은” 앞으로도 한국
안토니오의 KSAT방송에 출연해 아
통공연 문화를 소개하는 등 왕성한
ciation) Convention “Celebrating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끊임없이 노
샌안토니오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랑의 역사를 소개하는 기회가 됐
활동을 펼쳤다.
Music Together’ 에도 초청공연을
력하고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각
특히 이날 선보인 ‘삼고무’는 조
펼치며 또 다시 미국 주류사회에
오를 밝혔다.
한국의 전통무용의 아름다움을 뽐
조행자 전통무용단이 지난 2월 1일
다”고 밝혔다
KSAT Live 방송에 출연해 한국의
또 계속해서 2월6일에는 샌안토
단장이 처음 선보이는 공연으로
설날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펼친
니오 아시안축제 2022에 공식초청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한 몸에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돼 조 단장은 ‘달빛의 춤’, 최숙자씨
받았다.
조행자 전통무용단측은 “한국의
는 ‘삼고무’, 오경아씨는 ‘줌바’, 화관
2월초부터 연속으로 초청받은
A 76
FEB 25, 2022
종교 칼럼
나만의 정시기도 세계를 장악한 유대인이 반드시 지키는 철칙이 있습니다. 하루에 4번씩 정시 기도를 실천하는 것입니다. 무슬림의 정시기도 또한 철저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정시기도 4번은 철저합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에 무슬림 국가에 수출하는 기계를 검수하는 과정에 무슬림의 엔지니어들 이 검수요원으로 파견되면 제일 먼저 그들만의 정시기도 장소 예배처와 필요한 예배 도구를 용산에서 구매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만큼 그들 생활의 우선 순위는 정시기도에 집중합니다. 우린 환경과 분위기에 따라 기도를 생략합니다. 그리고 철저한 규칙이 없습니다. 자신의 신앙과 맏음의 정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행위로는 그들을 따라할 수 없습니다.
샌안토니오 3.1절 기념행사
기도의 행위로는 우리는 지고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겐 무시기도가 필요합니다.
샌안토니오 한인회(김도수 회장)에서 제103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 내 눈에 보이는 환경 사건 만남 지금의 현실이 모두 무시기도의 내용입니다.
열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일시: 3월 1일 정오(12시)
막상 직장, 학교 현장에 가면 기도하는 것이 부담된다고 하는 사람이 많은데, 조금만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장소: 샌안토니오 한인회관 (4405 park wood dr., San Antonio TX. 78218)
가장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으로 활용하면서
문의: 샌안토니오 한인회 (210)748-5527
그때 하나님께 대화로 기도하고 찬양을 드리면 됩니다. 오늘 하루도 구원하신 하나님, 나를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서울 사랑의 부부 합창단 정진현 장로
FEB 25, 2022
A 77
A 78
FEB 25,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