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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영철 방남에… 민주“환영”vs 한국“희대의 수치” 여야는 22일 북한이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 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을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 파견키로 한 것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이번 방남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 정착의 전기를 마 련해줄 것을 주문하며 환영 입장을 밝 힌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천안함 폭침’ 주범의 방남을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북한과 문재인 정 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한국당은 특히 긴급 의원총회를 소 집해 국회 보이콧까지 검토하는 등 강 경 대응할 방침이어서 우여곡절 끝에 정상화된 2월 임시국회가 다시 파행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논평에서 “ 북한이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 행사 에 김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 급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한 것을 환영 한다”며 “이번 방문도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 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김 대변인은 “미국 정부의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 북한의 김 부위원장 등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한 각국의 대표단 맞이에 정부가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민주당 은 이번 과정에서 북한과 미국 대표단 이 서로 만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 을 갖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올림픽 을 계기로 각국 정상 및 정상급 인사 들과 만남에서 평화 올림픽의 성공과 남북관계 개선을 포함한 북핵의 평화 적 해결을 위한 노력, 경제협력 강화 라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는 것이 국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이 라며 “패럴림픽의 성공도 한마음 한 뜻으로 다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대변인도 브리 핑에서 “문재인 정부는 이번 고위급 대표단의 방남을 계기로 남북대화뿐 만 아니라 북미대화의 물꼬도 틀 수 있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내야 한 다”고 촉구했다. 최 대변인은 “북한 역시 전향적 자 세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더욱더 진전 된 메시지를 내놓기를 희망한다”며 “민평당은 남북관계 개선, 한반도 비 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진전을 위해 초 당적 협력과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약속했다. 반면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의총에서 “생때같은 우리 장병 46명
(2010년 4월 천안함 사건 희생자)의 목숨을 앗아간 철천지원수가, 또 미국 과 한국 정부가 독자적 제재 대상으로 삼는 그 장본인이 대한민국 땅을 밟 게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라고 반발했다. 김 원내대표는 또 “김영철은 청와 대가 두 팔 벌려 맞아들일 대상이 결 코 아니다”면서 “이 정권은 정말 ‘친북 주사파 정권’이거나 아니면 아무 생각이 없는 ‘무뇌아 정권’이 아니고서는 김영철을 얼싸안고 맞아 들일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희경 대변인은 논평에서 “북한이 감히 김영철을 폐막식에 파견하겠다 는 후안무치한 발상을 하게 한 건 그 동안 북한 해바라기에다 굴종과 굴욕 을 밥 먹듯이 해온 문재인 정권이 불
러들인 희대의 수치”라며 “천안함 폭침 주범 김영철에게 단 한 뼘도 대 한민국 땅을 밟게 해서는 안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바른미래당 김철근 대변인도 논평 을 통해 “김 부위원장은 46명의 우 리 장병이 희생된 천안함 폭침 도발, 목함지뢰 도발 등 천인공노할 대남 도 발의 기획자이자 원흉으로 알려진 인 물로,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김 부위원장이 한국과 미국의 제재 대상임을 거론하면서“ 굳이 대북제재를 훼손하면서까지 김 영철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 방문을 수 용하는 정부의 태도는 극히 우려스럽 다”고 꼬집었다. <연합뉴스>
野 김영철 방남 반발에 조명균“천안함 책임소재 확인 어려워” 한국당“폭침 당사자 아니라는거냐… 방남 수용 철회해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22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평창 동계올림픽 폐 회식 참석 통보를 두고 야당에서 ‘ 천안함 폭침 주범’이라고 반발하는 것에 대해 “과거 국방부가 천안함 도 발의 구체적인 책임 소재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외교 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자유 한국당 서청원 의원이 “김영철은 도 발의 아이콘이며, 천안함 폭침과 연평 도 포격을 주도한 사람이다. 어떻게 이 런 인간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고 묻 자 이같이 답했다. 조 장관은 “그런 많은 우려가 제 기되고 있는 것은 보고를 받아서 안 다”며 “다만 천안함 도발과 관련해 서는 2010년 국회에서 구체적인 사람 의 책임소재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답 변한 적이 있다. 그런 부분을 말씀 드
린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또 “김 부위원장은 금융 제재 대상”이라며 “현재로써는 입 국하는 데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하 기도 했다. 한국당 의원들은 반발했다. 서 의원은 “그러면 김영철이 천안 함 폭침의 직접 당사자가 아니라는 것 인가. 누가 그런 결론을 냈는지 확인 해서 자료를 제출하라”라며 “이번 결정에 대해서는 국민 감정도 이 정 권에 대해 우호적이지 않을 것”이라 고 비판했다. 윤상현 의원은 “국가정보원에서 천 안함 폭침의 주범이자 연평도 포격 배 후로 분석한 것이 김영철이다. 폐회식 에 설 자격이 없는 것은 물론 군사재판 정에 서야 할 인물”이라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그가 왜 온다고 하겠나. 촘촘히 짜인 대북제재망에 문재인 정 부를 끌어드려 제재를 깨뜨리겠다는
▲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것이 첫째 목적이고, 둘째 목적은 한 미동맹에 균열을 내겠다는 것”이라 며 “또 천안함 폭침이 미국의 소행
이라고 하는 국내 종북세력과도 연계 할 가능성이 있다. 방남 수용을 철회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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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도터’ 이방카, 23일 방한… 문 대통령과 당일 만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가 오 는 23일(한국시간) 3박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의 미국 정부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하는 이방 카 선임고문은 이날 한국에 도착한 뒤 당일 저녁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과 만찬을 한다고 미 정부 고위관계 자가 전했다. 이방카 고문은 체류 기간 동계올림 픽을 관람하고 25일 열리는 폐막식에 참석하는 등의 일정을 보낸 뒤 26일 미국으로 돌아간다. 이번 방한은 북핵·미사일 사태 해 결을 위한 북미 대화와 남북정상회담 등이 주목되는 가운데 철강 규제 등 한미 간 통상 마찰이 고조되는 시점이 어서 이방카 고문이 가져올 트럼프 대 통령의 메시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방카 고문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 을 잘 아는 최측근 인사이기도 하다. 미 고위관계자는 이방카 고문이 방
한 기간 북한 정부인사를 만날 계획 이 없으며, 탈북여성들과 만날 것이 라는 일부 언론보도도 사실이 아니라 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방카 고문 등 대표 단의 핵심메시지는 한국의 경제 성 장과 발전,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축하하고 미 선수단을 격려하며, 굳 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는 것이라 고 설명했다.
그는 ‘펜스 부통령 방한 때처럼 북 한이 올림픽 무대를 선전 공세의 장 으로 활용하는 데 맞서는 것이 여전 히 정부의 우선순위에 있느냐’는 질 문에는 “물론 우리는 여전히 그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메시 지에는 여러 측면이 있다. 그것은 우 리가 집중하는 메시지의 일부분”이 라고 밝혔다. 특히 이방카 고문의 이번 방한은 앞
서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던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행보와 비 교되면서 평창을 무대로 한 미·북 간 올림픽 외교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 인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대리전 성격을 갖고 있는 것 도 사실이다. 미 관계자는 “이방카 고문이 방한 기간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면서 미국 선수단을 격려하고,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온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과 같은 어떤 식의 연설을 할 계획도 없다” 고 말했다. 이방카 고문은 성명을 내고 “올림 픽 폐막식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는 미국 선수단 과 선수들의 성취를 축하하길 고대하 고 있다. 그들의 재능과 추진력, 투지 는 미국의 탁월함을 상징하며 우리 모 두를 고무시킨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여정은 남북정상회담 들고왔는데 이방카의 메시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인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이 오는 23 일 한국을 방문해 전달할 메시지에 관 심이 쏠린다. 단순한‘혈육’을 넘어 트럼프 대통 령의‘복심’이자 정치적 조언자로 알 려진 그가 북한 측의 남북정상회담 제안 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을 전달하 고 북미대화의 필요성에 대한 문재인 대 통령의 요청을 경청하는 등 ‘메신저’ 역할을 할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 장과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등장으로 극적으로 전개돼온 평창동계올림픽‘ 외교전’의 최종 국면이 어떻게 장식 될지 주목되는 셈이다.
먼저 올림픽 폐막식에 참가하는 미국 의 대표단을 이끈 이방카 고문의 방한 이 남북 사이에 해빙 무드가 펼쳐지고 일단 불발에 그쳤지만, 북미 대화가 시 도되는 가운데 이뤄진다는 점에서 의미 가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방카 고문 방한 일정의 하이라이트 는 귀국 당일 이뤄지는 문재인 대통령과 의 만찬이다. 북한의 남북정상회담 제안 에도 불구하고 20일가량 한미 정상 간 통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이방카 고문을 통해 대북 현 안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전 달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회담에 대한 트 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확인하고 우리 정
부의 입장을 전달하는 자리가 될 수 있 다는 예상이다. 또 미국의 거세지는 통상압박에 대
한 트럼프 대통령의 진의를 확인할 기 회가 될 수도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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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연구팀“땅콩 알레르기 예방 신약, 임상시험서 효과” 미국의 제약업체 에이뮨 테라퓨틱스 (Aimmune Therapeutics)가 개발한 땅콩 알레르기 치료용 신약이 임상시 험에서 효과를 보였다고 20일(현지시 간) AP,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에서는 어린이 수백만 명이 땅 콩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데, 땅콩 이 들어간 음식을 모르고 섭취할 경우 심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심각 한 수준이다. 에이뮨의 의뢰를 받은 연구팀은 땅 콩 1개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극소 량만 섭취해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 는 4∼17세 미성년자 500명을 대상 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한쪽 에는 땅콩 단백질 성분이 함유된 신 약 AR101을 캡슐이나 음식에 뿌리는 방식으로 매일 최소 600㎎ 이상 복용 했고, 다른 아이들은 위약(플라시보)
을 복용했다. AR101은 극소량의 땅콩 성분을 인 체에 노출시켜 자연적으로 내성이 생 기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연구진은 6개월간 서서히 신약 투 약량을 늘려가다가 최대 투약량을 다 음 6개월간 매일 투약했다. 그 결과 AR101을 복용한 아이들의
67%는 임상시험이 끝났을 때 땅콩 2 개 정도를 섭취해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아칸소 대학의 알레르 기 전문가 스테이시 존스 박사는 이번 임상시험 결과를 내달 열리는 알레르 기 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댈러스의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병 원 알레르기 전문의 앤드루 버드는 신 약이 아이들이 마음껏 땅콩을 섭취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최소 땅콩 1개는 견딜 수 있는 내성을 키 워주면 알레르기 환자 95%는 위험한 알레르기 반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 다고 설명했다. 에이뮨은 올해 하반기 FDA에 신약 허가를 신청하고 유럽에서는 내년 초 신청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미국서 공부 가장 잘하는 주는 매사추세츠
미국 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대 학 과목을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는 지 미리 측정하는 대학과목선이수제
(AP·Advanced Placement) 시험을 치러본 결과 동부 매사추세츠 주 학생 들이 가장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21일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주 학생들의 AP 시험 통과율은 32.1%로 메릴랜드 주 (31.2%)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대학위원회가 주관하는 AP 시험은 대학입학수학능력시험(SAT)과 함께 대학 입학 전형의 자료로 쓰인다. 매사추세츠 주와 메릴랜드 주 학생들 은 30% 이상이 AP 시험에서 3점 또는 그 이상의 점수를 받아 통과 기준을 넘 었다는 뜻이다. 매사추세츠 주는 2년 연속 이 시험에 서 미국 내 최고를 기록했다. 매사추세츠 주에는 하버드대학, 매사 추세츠공대(MIT) 등 명문 대학이 많다. 두 주에 이어 코네티컷, 플로리다, 캘리포니아가 30%를 넘는 통과율로 3∼5위에 자리했다. 버지니아 주는 28.5%의 통과율로 6
위를 차지했다. 대학위원회는 미국 내 고등학생 71 만1천여 명이 AP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말했다. 평균 통과율은 23% 수준이다. AP 시험은 1950년대부터 도입됐으 며 고등학생들이 일정 수준의 대학과 목을 듣지 않고도 그 이상의 수준에 도달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기 위한 목 적이다. 역사, 물리학, 예술 등 모두 38개 부 문의 AP시험 범주가 있다. AP 시험을 통과한 고등학생들을 인 종별로 보면 백인이 55.6%, 히스패닉 22.9%, 아시안 11.7% 등이다. 아시아 계 학생들은 전체 학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6%이지만 AP 시험을 통과한 학생의 비율은 배 가까이 높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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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 美 통상압박·안보공조 영향’ 엇갈린 반응
철강 제품의 고율관세 부과 옵션 등 미국의 최근 우리나라에 대한 통상 압 박 움직임이 향후 한미 대북공조 등 안보협력에 미칠 영향을 놓고 전문가 들은 엇갈린 반응을 나타냈다. 김성한 고려대 교수는 20일 연합뉴 스와 통화에서“문제의 본질은 트럼 프 대통령 눈에 한국이 동맹을 바탕 으로한 북한 비핵화보다 남북관계 개 선에 더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고, 이런‘편견’이 한국을 통상
압박의 희생양으로 몰고 있다는 점” 이라며“통상압박의 원인이 이러하다 면 한미 안보관계와 대북공조 등에 불 똥이 튈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봐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도“예정 된 계산서이며, ‘트럼프식 청구서’ 라고 본다”며“올림픽 전의 대 한국 확장억지력 제공, 올림픽 기간 중 북 한 참가와 관련한 대북제재 예외 허 용 등 한국의 대북정책에서 미국이 상
당히 협력해줬는데, 북한 문제로 안 보 현안에 민감한 한국으로서는 가장 고액의 청구서를 받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아산정책연구원 최강 부원장 은“트럼프 대통령은‘돈’문제에서 동맹이든 무엇이든 사정을 안 보는 스 타일”이라며 “통상 관련 건은 대북 공조가 흐트러져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최 부원장은“트럼프 대통령에게 북핵 공조는 북핵 공조이고, 무역은 무역이기에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앞으로 무역에 있어서는 동맹이든 우 방이든 봐주지 않을 것”이라며 “미 국도 북한과의 대화를 거론하고 있는 만큼 한미간에 안보상의 이견이 있어 서 무역 관련 압박을 하는 것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신성원 외교안보연구소 경제통상연 구부장도“철강 제품의 경우 우리 기 업이 값싼 중국산 열연코일을 수입한 뒤 열처리 등을 해서 한국산으로 만 들어 미국에 수출하는 부분에 대해 이
미 여러 번 미국으로부터 경고를 받았 다”며“경제·통상과 안보 문제는 별 개”라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 정부의 앞으로 대응과 관 련해 김성한 교수는“한미동맹은 단순 한 군사동맹이 아니라 경제·통상·정 치·문화·가치 등을 함께 하는 ‘포 괄동맹’이라는 시각을 가지고 초당 적 대미 총력외교를 전개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국립외교원 신범철 교수는“현 단계 에서 우리 정부가 한미동맹 강화를 위 해 할 일은 우리 정부의 처음 구도대로 북한을 잘 설득해서 북미대화에 나오 도록 하는 것”이라며 “그런 것이 있 어야 향후 한미연합훈련 조정 문제 등 에서 부드럽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현욱 교수는“안보 협력과 관계없 이 경제 영역에서 미국은 요구를 해올 텐데, 그 부분에서 조금 요구를 들어줄 각오를 하더라도 한미동맹과 대북정 책에서 미국을 우리 쪽으로 끌어오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美 180만‘드리머’ 추방 위기… 상원, 이민법 개정안 부결 180만 명에 달하는 미국 ‘드리 머’(불법체류청년)들이 추방 위기 에 내몰렸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와 의 회 전문지 ‘힐’ 등에 따르면 미 상 원은 1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개혁틀을 기초로 한 이민법 개정안을 찬성 39, 반대 60표 로 부결시켰다. 척 그래슬리(공화· 아이오와) 의 원의 주도로 제출된 이번 4차 이민법 개정안은 ‘다카’(DACA·불법체 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에 등록 한 69만여 명의 드리머와 다카 신청 자격이 있는데도 등록하지 않은 불법 체류 청년 110만여 명 등 모두 180만
명에게 미국 시민이 되는 길을 열어주 는 내용을 담았다. 또 멕시코 장벽 건설을 위한 예산 250억 달러와 가족 초청 이민 대상을 배우자와 자녀로만 축소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에서 반발 기류가 있 었고, 이민법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공화당 내 강경파가 등을 돌려 찬성 표는 의결 정족수 60표에 크게 못 미 치는 39표에 그쳤다. 워싱턴포스트 등은 상원에서 4번째 로 개정안이 부결되고 하원에서도 이 민법 개정 방향에 대한 컨센서스가 부 족, 불법체류청년들의 미래가 위기에 처하면서 공화·민주 양당에 정치적
압력이 거세어지게 됐다고 지적했다. 다카의 입법 유예 기간은 3월 5일 끝난다. 다만 캘리포니아와 뉴욕 연방법원
은 정부에 다카 관련 소송이 끝날 때 까지 추방유예 프로그램을 유지하라 고 명령한 상태여서 변수가 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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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나같은 부자에게 세금 더 부과해야” 마이크로소프트(MS) 창립자이자 세계 2 위 갑부인 빌 게이츠가 “나 같은 위치의 사 람들에게 정부가 세금을 훨씬 많이 부과해 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18일(이하 미국시간) 미 CNN 방송 과 인터뷰에서 “나는 다른 누구보다 많은 100억 달러 이상의 세금을 내왔다”면서 “나는 세금을 더 낼 필요가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게이츠는 “부유한 사람들은 중산층이나 저소득층보다 극적으로 많은 혜택을 받는 경향이 있다”면서 “이는 사회 안전망이 강화되고 상류층이 세금을 더 내는 것을 보 고 싶어하는 일반적 경향과는 배치된다” 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에서 지난해 말 확정된 대규모
감세에 대해서는 “진보적인 세제가 아니 라 퇴행적 세제”라고 비판하고, 슈퍼 갑 부들이 감세의 최대 혜택을 느끼게 될 것 이라고 주장했다. 게이츠는 자신이 세운 자선 재단에 400 억 달러 이상을 기부했다. 그는 미국 내에서 불평등이 고조되고 있 으며, 인구의 6분의 1가량이 열악한 상황에 서 살고 있다고 지적하고 “어째서 이런 사 람들에게 더 좋은 일자리를 주지 못하는지 정부 정책을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게이츠의 자산 은 16일 현재 920억 달러로, 아마존 최고 경영자(CEO)인 제프 베저스(1천210억 달 러)에 이어 세계 두번째 부자다. <연합뉴스>
일기장에학교총격실행계획써놓은미10대체포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교에서 17 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참극이 벌어 져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미 북서부 워싱턴 주에서는 일기장에 학 교 총격 계획을 자세히 적어놓은 10 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15일 일간 시애틀타임스 등에 따르 면 워싱턴 주 시애틀 북쪽 도시 에버 렛 경찰서는 전날 자신의 손자가 총
과 폭약으로 고등학교를 공격하려 한 다는 계획을 일기에 썼다는 한 할머 니의 신고 전화를 받았다. 경찰관들은 할머니를 찾아가 손자 의 일기를 수색했다. 일기에는 총과 사제폭탄으로 학교에 서 대량 살상을 저지를 것이라는 계획 이 적혀 있었다. 18세 학생인 용의자는 일기에 “총
격과 폭발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 내 가 할 수 있는 최다 사망자를 만들어 내려 한다. 많은 과거의 다량 살상을 검토해봤고 총격범·폭파범의 실수를 배웠다. 나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썼다. 이 용의자는 동전 던지기를 해서 카미악 고교와 에이시스 고교 두 곳 중 한 곳에서 총격을 할 것이라고 써 놓았다. 신고한 할머니는 손자가 최근 비활 성 수류탄을 구입했으며, 그 안에 검 은 가루를 채워넣었다고 알렸다. 경찰 은 용의자의 집에서 수류탄 여러 개와 엽총을 압수했다. 경찰은 에이시스 고등학교에 다니는 용의자를 학교에서 체포했다. 용의자 는 칼과 마리화나를 소지하고 있었다. 용의자는 스노호미시 카운티 구치 소에 살인예비 등 혐의로 구금됐다. <연합뉴스>
트럼프, 음력설 맞아 성명 “아시아계 국가통합에 기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 일 “음력 새해를 기리는 미국인 과 전 세계인에게 나의 따뜻한 인 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음력설을 맞아 낸 성명에 서 “우리나라는 미국 땅에서 많 은 방식으로 발자취를 남긴 다양 하고 생기있는 아시아계 미국인이 라는 특별한 영광을 갖고 있다” 며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우리의 국가 통합과 구성에 무수한 공헌 을 해왔으며 풍부한 유산을 중시 하고 신성한 전통과 가족 유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시아인과 전 세계인이 개 띠 해를 환영하는 데 미국인도 동 참한다. 전통에 따르면 개는 정직 과 신뢰, 성실함을 의미하는데 이 는 모든 미국인이 소중히 여기는 미덕”이라며 “멜라니아와 나는 행복한 음력 새해를 기원한다” <연합뉴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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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대상포진 백신, 두 달째 누적매출 50억 돌파”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18일 - 2월 24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가 운수; 이런저런 걱정으로 망설이는 것이 있다면 용기내서 해보세요. 기대 이상의 좋은 결과가 나 올 것입니다. 금전: 매매나 계약의 기회가 오고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지금의 이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부부가 화목하니 가정에 온기가 돕니다. 사귀고 있는 사람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겠습니다. 84, 72, 60, 48, 36년생은 21, 24일 길일. 19, 22일 주의. 자신의 삶에 약이 운수; 당장 듣기 좋은 사탕발림 같은 말에 따라가지 마세요.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쓴 말에 귀 를 기울여야 자신의 삶에 약이 되어줍니다. 금전: 길흉이 반반으로 뒤섞여서 오는 운세입니다. 들어 오는 돈과 나가는 돈이 비슷합니다. 애정: 사랑보다 정이 더 무서울 수 있습니다. 아니라는 생각이 되면 더 정이 들기 전에 단호하게 끊어야 합니다. 85, 73, 61, 49, 37년생은 18, 22일 길일. 20, 23일 주의.
▲SK케미칼‘스카이조스터’
SK케미칼[285130]은 자체 개발한 대상포진 백신 ‘스카 이조스터’가 출시한 지 두 달 째인 이달 2주차에 누적 매출 50억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에 조기 안착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제품 출시 만 2개월 을 맞는 이달 말에는 누적 매 출 8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 상하고 있다. 스카이조스터는 SK케미칼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대상 포진 백신으로, 지난해 9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 았다. 이후 식약처의 백신 품질 검정 절차를 받아 같은 해 12 월 20일 공식 출시됐다.
SK케미칼 관계자는 “일반 병·의원에서의 제품 요청이 늘어나고 종합병원에 공급하 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어 공장 을 최대한 가동하는 중”이라 며 “올해 대상포진 백신 시장 점유율 50%를 달성하는 게 목 표”라고 말했다. SK케미칼에 따르면 국내 대 상포진 백신 시장 규모는 약 800억원 정도다. 그동안 다국 적제약사 MSD가 독점해 온 대 상포진 백신 시장에 SK케미칼 이 뛰어든 데다 대상포진 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1 천억원 이상으로 커질 것으로 <연합뉴스> 추정된다.
미루던 일을 해보도록 운수; 그동안 하고 싶었던 일이나 미루던 일을 해보도록 하세요. 평소보다 많은 일들을 할 수 있 을 것입니다. 금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거래가 이루어지겠습니다. 기다리던 돈도 무난하게 들어 올 것입니다. 애정: 힘들 때에 의지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배우자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부 사이가 돈독해질 수 있는 때입니다. 86, 74, 62, 50, 38년생은 19,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먼저 깃발을 꽂는 자가 운수; 부지런히 움직이세요. 어떤 일이든 남보다 빨리 시작해서 먼저 깃발을 꽂는 자가 승자가 되는 것입니다. 금전: 공적으로나 사적으로나 나가야 할 돈이 늘어날 것입니다. 꼭 필요한 곳에 쓰 게 되니 기분 좋게 지출을 할 수 있겠습니다. 애정: 사실 여부를 떠나서 우선 믿어주는 마음을 보여 주세요. 그러면 변화가 일어나고 서로가 편안해집니다. 87, 75, 63, 51, 39, 27년생은 20, 24일 길 일. 19, 22일 주의. 모든 일에는 순서가 운수; 급하게 서두른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는 것이니 때를 기다리세요. 금전: 최상의 경우만 생각하지 말고 최악의 경우도 생각해두어야 합니다. 미리 대비해두면 도리어 금전적으로 유리하게 풀릴 것입니다. 애정: 조금이라도 배려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관심을 보여주세 요.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넨 것이 행복하게 해줍니다. 88, 76, 64, 52, 40, 28년생은 21, 22일 길일. 23, 24일 주의. 객관적이고 냉정한 눈으로 운수; 객관적이고 냉정한 눈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아는 가족의 모습과 다른 사람이 보
“눈 검사하면 심장질환 위험 예측 가능”
▲[플리커 이미지]
눈을 보면 심장의 위험을 예 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 왔다. 구글의 바이오테크 자회사 인 ‘베릴리’의 연구진이 기 계학습(ML)을 사용해 눈 검사 로 심장질환 위험을 평가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했다 고 IT 전문매체 ‘더버지’가 19일 보도했다. 시력검사 데이터를 분석해 조사 대상자의 나이, 혈압, 흡 연 여부 같은 데이터를 정확하 게 추론할 수 있으며, 이를 통 해 심장 마비와 같은 주요 심 장질환의 위험을 예측할 수 있 다는 것이다. 피검사를 하지 않고도 환자의 심혈관 질환을 더 빠르고 쉽게 분석할 수 있는 이 방법은 이 날 국제 학술지 ‘네이처 바이 오메디컬 엔지니어링(Nature
Biomedical Engineering)’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베릴리 연구진은 약 30만 명의 환자 의료 데이터를 분석 해 안구 스캔 데이터 와 심혈관 질환 위험 을 예측하는 데 필요 한 인자(나이와 혈압 등)를 연계시키는 작 업을 통해서 이런 결 과를 얻게 됐다고 더 버지는 전했다. 더버지는 “눈으로 심장질환 을 판단한다는 생각이 좀 엉뚱 해 보이지만, 사실은 눈의 안쪽 에 있는 안저(fundus)는 신체 의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반영 하는 혈관으로 가득 차 있다” 면서 “이 방법은 임상 환경에 서 더 철저한 시험을 거쳐야 할 필요가 있지만, ML과 AI(인공 지능)가 기존의 진단 툴을 획기 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 준 실증적이고 견고한 사례” 라고 평가했다. 연구에 참여한 애들레이드 대 학의 루크 오크덴 라이너 박사 는 “AI는 그동안 특정 분야의 임상적 이유로 해왔던 실험 데 이터를 훨씬 더 많은 것에 적용 하고 있다”면서 “AI는 의사 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 들이 할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하 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는 것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전: 들어오는 수입에 비해서 과한 지출을 하지 않도 록 하세요. 분위기에 휩쓸리면 주머니가 비게 됩니다. 애정: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할 것입니다. 형식 적인 사과는 아예 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89, 77, 65, 53, 41, 29년생은 20, 22일 길일. 21, 24일 주의. 여러모로 얻는 것이 운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세요. 대인관계로 인해서 여러모로 얻는 것 이 클 것입니다. 금전: 큰돈을 벌 수 있는 찬스가 눈앞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일이 척척 풀리 고 금전적인 이익도 따라줄 것입니다. 애정: 모든 것이 편안해지니 상대에게도 너그럽게 대하게 됩니 다. 서로간의 대화도 잘 통할 것입니다. 90, 78, 66, 54, 42, 30년생은 20, 23일 길일. 19, 22일 주의. 시간을 두고 천천히 운수;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서투른 것이 문제가 됩니다. 소외된 다음에 후회하지 말고 미리 대 인관계에 신경 써야 하겠습니다. 금전: 현재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더 발전할 가 능성이 있는지를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애정: 한 번 굳게 닫아버린 마음의 문을 다시 열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을 두고 천천히 설득해야 하겠습니다. 91, 79, 67, 55, 43, 31년생은 19, 24일 길일. 20, 23일 주의.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고 운수; 뭔가 조치가 필요합니다. 막연히 잘 될 것이라는 확신만 가지고는 부족한 결과가 나올 것입 니다. 금전: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고 넘어가세요. 과한 욕심을 내다가는 그나마 들어올 이득도 기대 하기 힘들게 됩니다. 애정: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을 어쩔 수 없이 만나게 될 수 있습니다. 만나게 되 더라도 가급적이면 길게 말을 섞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2, 80, 68, 56, 44, 32년생은 22, 23일 길일. 18, 24일 주의. 희비가 교차하는 운수;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희비가 교차하는 시기입니다. 누구 때문에는 기쁘고 웃을 일이 생기 고 누구 때문에는 마음이 아프거나 슬플 일이 있겠습니다. 금전: 평소보다 소비가 늘어납니다. 특히 순간적인 기분이나 체면유지를 위해 지출하기 쉽습니다. 애정: 이성의 유혹이 따르는 때입니다. 처 신을 잘하지 않으면 난처한 입장에 놓일 수 있습니다. 93, 81. 69, 57, 45, 33년생은 18, 22일 길일. 19, 21일 주의. 생각했던 것보다 운수; 오래된 인연을 만나게 됩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그 때 그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 것 입니다. 금전: 다시 한 번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동안 쌓아온 인맥의 힘으로 금 전적인 이득을 보게 될 것입니다. 애정: 모든 것을 솔직하게 다 털어놓으세요. 진솔한 대화를 나누 면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생길 것입니다. 94, 82, 70, 58, 46, 34년생은 19, 23일 길일. 18, 20일 주의. 급한 것부터 처리해야 운수; 불미스러운 일을 피해가려면 가급적이면 일찍 귀가하세요. 특히 밤늦은 시간에 외출은 하 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철저한 금전관리가 필요한 때입니다. 미리 계획을 세워서 급한 것 부터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애정: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자신의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보여 주고 싶지 않는 모습이 들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95, 83, 71, 59, 47, 35년생은 20, 23일 길일. 18, 21일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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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소변 검사로 자폐증 진단”
▲2016년 4월 2일 세계 자폐증인식의 날을 맞아 헝가리 솔노크시청 건물에 푸른 조명을 비 춘 모습
혈액 또는 소변 검사로 자폐증(자폐 스펙트럼장애)을 진단할 수 있다는 연 구결과가 나왔다. 자폐증은 생후 18개월쯤 되어야 눈 에 띄는 첫 증상들이 나타난다. 그러
나 자폐증을 진단할 수 있는 단일 검 사법은 아직 없다. 확진까지는 몇 년 이 걸리는 수도 있다. 영국 워릭대학, 버밍엄대학, 이탈리 아 볼로냐대학 연구팀은 자폐증을 혈
액 또는 소변 검사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 이가 19일 보도했다. 이 새로운 진단 기술은 자폐아의 혈 액 또는 소변에 나타나는 특정 단백질 의 수치 변화를 잡아내는 것으로 진단 정확도가 90% 이상으로 매우 높다고 연구팀을 이끈 워릭대학의 나일라 라 바니 생물학 교수는 밝혔다. 연구팀은 먼저 5~12세(평균연령 7.5세)의 자폐아 38명(남 29명, 여 9 명)과 정상아 31명(남 23명, 여 8명) 에게서 혈액과 소변 샘플을 채취, 단 백질의 차이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연구팀은 자폐 아와 정상아를 구분할 수 있는 4가 지 컴퓨터 예측 알고리즘(predictive algorism)을 추출해 냈다. 각각의 정확도를 비교 평가한 결과 한 가지가 민감도(sensitivity) 92%, 특이도(specificity) 87%로 가장 높 은 것으로 판정됐다. 이 예측 알고리즘은 다이타이로신
(dityrosine)과 최종 당화산물(AGE: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 수치가 높을 경우 자폐아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 이 새 진단법은 현재 60~70%에 머 물고 있는 신경장애 전문가들의 자폐 증 진단 정확도를 90%까지 끌어올 릴 수 있을 것으로 라바니 교수는 전 망했다. 연구팀은 이 밖에도 자폐아의 신경 세포는 단백질의 기본 구성단위인 아 미노산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 실도 알아냈다. 연구팀은 앞으로 더 어린 자폐아들 에게서도 같은 결과가 나오는지를 확 인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영국 소아과학회의 맥스 데이비 박사는 흥미로운 연구결과이 긴 하지만 이 검사를 일반인에 적용 하면 허위양성(false positive)이 많 이 나와 불필요한 우려를 낳을 수 있 다고 논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전문지 바이오메드 센트럴(BioMed Central) 이 발행하는 ‘분자 자폐증’(Molecular Autism)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탄수화물 섭취 줄이면 지방간 감소”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non-alcoholic fatty liver disease) 을 해결하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 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란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아주 적게 마시는데도 간에 지방이 쌓이는 현상으로 방치하 면 간 섬유화-간 경화-간암으로 이 어질 수 있다. 위험요인은 과체중, 비 만, 고지혈증, 인슐린 저항, 당뇨병으 로 알려져 있다. 스웨덴 왕립공과대학(KTH)의 아딜 마르디노글루 박사 연구팀이 비만한 NAFLD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 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
다고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9일 보 도했다. 연구팀은 이들에게 탄수화물은 줄 이고 단백질은 늘린 등칼로리 다이어 트(isocaloric diet)를 2주 동안 계속 하게 했다. 등칼로리 다이어트란 탄수 화물, 단백질 또는 지방을 매일 똑같 은 양 섭취하는 것이다. 그 결과 간의 지방 대사가 개선되면 서 2주 후에는 지방간이 “급속히” 그리고 “크게” 줄어들었다고 마르 디노글루 박사는 밝혔다. 이와 함께 NAFLD 악화와 관련 이 있는 염증표지, 특히 인터류킨-6 와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tumor necrosis factor-alpha) 수 치가 줄어들었다. 또 장내 세균총 (gut microbiota) 에 변화가 나타나 면서 간의 지방 대 사를 개선시키는 혈중 엽산 수치가 증가했다. 마르디노글루 박 사는 그러나 이러한 다이어트가 모든 NAFLD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면서 특히 혈중 콜레스테 롤이 높은 고지혈증 환자는 조심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 과학전문지 ‘셀 대사’(Cell Metabolism) 최신 <연합뉴스> 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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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국 국민 사회적 신뢰 상승… 정부 신뢰도 대폭 ↑” 한국이 최근 1년 사이 국민의 사회 각계에 대한 신뢰가 가장 많이 상승 한 나라 중 하나라는 조사 결과가 나 왔다. 정부에 대한 신뢰도가 대폭 오 른 것이 큰 영향을 미쳤다. 19일 언론계와 학계에 따르면 미 국계 홍보·마케팅 업체인 에델만은 ‘2018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신 뢰 지표)’ 보고서에서 한국·미국· 프랑스·러시아 등 주요 28개국을 조 사해 이런 결과를 내놨다. 에델만은 작년 10∼11월 각국 성 인 1천150명씩에게 ‘정부·기업· 미디어·NGO(비정부기구) 등 4개 부 문에 대한 신뢰도를 조사하고 그 결 과를 전년도(2016년)의 설문 데이터 와 비교했다. 4대 부문에 관한 신뢰도 합산치(최 대 400%)가 2016∼2017년 사이 국 가별로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를 확 인한 것이다. 이 결과 한국은 최근 1년 새 합산치 가 23%포인트 늘어나 중국(27%포인 트↑), 아랍에미리트(24%포인트↑), 스웨덴(20%포인트↑), 말레이시아
(19%포인트↑), 폴란드(17%포인트 ↑)와 함께 ‘신뢰가 매우 증가한 국 가’로 분류됐다. 부문별 신뢰도를 보면 한국은 특히 정부에 대한 신뢰가 작년 45%로 전년 대비해 17%포인트가 늘었다. 이는 2016년 ‘국정농단’ 파문과 대통령 탄핵 사태를 거쳐 작년 새 정 부가 출범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28개국 중 한국의 대정부 신뢰도는 12위였다. 한국보다 정부 신뢰도가
높은 선진국으로는 캐나다·홍콩· 스웨덴(각 46%), 네덜란드(54%) 등 이 있었다. 기업에 대한 신뢰도는 한국이 36% 로 전년보다 7%포인트가 늘었다. 단 28개국 중 한국은 홍콩(36%)과 함께 기업에 대한 믿음이 최저였다. 미디어에 대한 한국인의 신뢰도는 40%로 전년과 수치가 같았고 조사 대상국 중에서 17위였다. NGO에 대한 신뢰도는 한국이 55% 로 2016년도보다 1%포인트가 줄었
다. 28개국 중에서는 13번째로 신뢰 도가 높았다. 에델만은 같은 기간 1∼10%포인트 대 증감을 보인 러시아, 인도네시아, 영국 등 16개국은 ‘신뢰 면에서 큰 변화가 없던 국가’에 포함했다. 전년도 대비 가장 많이 사회 각계 신 뢰가 떨어졌던 국가는 미국으로 도합 38%포인트가 급감했다. 신뢰 하락폭 2위인 이탈리아(21%포인트)를 압도 하는 수준이다. 미국은 정부 신뢰도가 33%로 전년 보다 14%포인트 줄었다. 기업 신뢰도 (48%), NGO 신뢰도(49%), 미디어 신 뢰도(42%)도 10%포인트, 9%포인트, 5%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신뢰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 국 대통령이 취임하며 일방적 국정 운 영을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러시아 내통 의혹’ 등 정권 추문이 잇따른 사 실이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 다. 에델만은 “증시와 고용 시장 등 미국의 경제 지표가 좋은 상황에서 이 렇게 신뢰가 떨어진다는 사실이 아이 <연합뉴스> 러니”라고 평했다.
“커피 매일 한잔 이상 마시면 치아상실 위험 1.7배 높아”
커피를 매일 1잔 이상씩 마시는 사 람은 한 달에 한 번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보다 치아 상실 위험이 1.69배 더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여 러모로 건강에 이로운 게 많은 커피이지만, 과하면 치아 건강 에 해로울 수도 있다는 연구결 과여서 주목된다. 박준범(서울성모병원 치 주과)·송인석(고려대 안암 병원) 교수와 한경도(가톨 릭의대) 박사 공동 연구팀은 2010∼2011년 국민건강영양 조사에 참여한 성인 7천299 명을 대상으로 평소 커피 섭 취량과 치아 상실의 상관관 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 논문은 네이처(Nature) 자매
지인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을 보면 조사 대상자의 커피 섭 취량은 ▲ 월 1회 23% ▲ 월 2회∼주 1회 22.9% ▲ 주 2∼6회 22.6% ▲ 매일 22.2%였다. 연구팀은 성별, 나이, 흡연, 음주, 칫 솔질 빈도 등의 다른 요인을 조정한 다음 커피 섭취 단독으로 치아 상실 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이 결과,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 은 전체 28개의 치아 중 19개 이하 로 남아있을 위험도가 커피를 월 1 회 마시는 사람에 견줘 1.69배 높았 다. 또 주 2∼6회, 월 2회∼주 1회도 이런 위험도가 각각 1.34배, 1.16배
로 집계됐다. 연구팀은 설탕과 프림이 들어가는 믹스 커피를 선호하는 우리나라의 커 피 소비 특성이 치아 건강에 나쁜 영 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 커 피 내 카페인 성분도 칼슘 대사에 영 향을 미쳐 골밀도와 치조골 회복을 더 디게 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박준범 교수는 “장기간의 커피 섭 취는 퇴행성 골대사 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치조골의 밀도를 감소시켜 치아 손실로 이어진다”면서 “치아건강 관 점에서 보면 커피를 마실 때 설탕과 프림의 양을 줄이고, 카페인양도 조 절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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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FEB 23, 2018
연예 소식 KOREAN JOURNAL FEB 23, 2018 40
“배우 조민기, 오피스텔로 불러 성추행.. 같이 간 친구와 도망쳐” 피해 제자들 증언 배우 조민기(53·사진)씨에게 성추 행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폭로가 이 어지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 다. 조씨는 전날 “명백한 루머”라며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청주대 연 극학과 졸업생들은 오히려 구체적인 성추행을 폭로하면서 ‘거짓 해명’ 이라고 반박했다. 경찰은 21일 조씨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연극학과 졸업생이라고 밝힌 신인배 우 송하늘은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수많은 학교 선후배들이 지난 수년간 겪어내야만 했던 모든 일들은 피해자 없이 떠도는 루머가 아니고 불 특정 세력의 음모로 조작된 일도 아니 다”고 밝혔다. 2013년 대학에 입학 한 송씨는 “학과 내에서 조민기 교수 의 성추행은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 교수 는 절대적인 권력이었고 큰 벽이었기 에 그 누구도 항의하거나 고발하지 못 했다”고 토로했다. 송씨는 조씨가 수년간 오피스텔이나 노래방 등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강 제로 신체 접촉을 하고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송씨는 “조 교수는 청주에 수업하러 오는 날 밤이면 자신의 오피 스텔로 여학생들을 불러 술을 마셨고
자고 가라는 말까지 했다”며 “억지 로 침대 위에 눕게 했고 배 위에 올라 타서 얼굴에 로션을 발라주기도 했다” 고 전했다. 송씨는 또 남자친구와 함께 조민기의 오피스텔로 불려갔을 때의 상황도 전했다. 그는 “남자친구는 술 이 약해 그 자리에서 먼저 잠이 들었 고 저는 혼자 그 상황을 버텨야 했다. 저를 침대 곁으로 부르더니 홱 가슴을 만졌다. 당황해서 몸을 빼자 ‘생각보 다 작다’며 웃어 넘기려 했다. 다음날 학교에서 마주친 조민기 교수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저를 대했다”고 밝혔다. 송씨와 대학 동기로 알려진 신인 배 우 A씨도 대학 홈페이지 게시판에 “ 입학 당시부터 이미 재학생들 사이에 서는 조민기 교수가 성추행을 일삼는 다는 소문이 퍼져있었다”며 “워크숍 이나 오디션에 대한 대화를 명분으로 자신의 오피스텔로 학생들을 자주 불 렀다”는 글을 올렸다. A씨는 “조 교 수는 오피스텔에서 제 옷 속에 손을 넣 은 채로 잠들기도 했다”며 “재학생 들이 여러 명이 있는 술자리에서도 입
‘국민MC’유재석-나경은 부부 8년 만에 둘째 소식 전해 개그맨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 졌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유재석 부 인 나경은 아나운서가 최근 산부인과 를 찾아 둘째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둘째 임신 소 식에 새해 큰 선물로 여기며 기뻐하고 있다고 한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결혼 10년만 에 둘째를 맞이한다. 유-나 부부는 첫 째를 출산한 지 8년 만에 둘째를 맞이 하게 됐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지난 2008 년 7월 결혼했고, 이듬해인 2009년 9 월 첫째를 임신해 2010년 아들 지호 군을 낳았다. 유재석은 과거 방송에서 “둘째를 갖기 위해 노력해보려 한다”고 말
한 바 있다. 유재석은 KBS ’해피투게더‘에 서 둘째 계획을 이야기하며 조세호가 아들이 좋냐, 딸이 좋냐고 묻자 “개 인적으로는 둘 다 괜찮지만 기왕이면
딸이면 좋겠다”고 답했다. 19일 유재석 소속사 FNC 측은 “ 유재석 나경은 부부가 둘째를 임신한 것이 맞다. 초기라 조심스러워하고 있 다”고 밝혔다.
맞춤을 하고 허벅지를 만지는 등의 행 동은 부지기수였다”고 밝혔다. 충북지방경찰청은 이날 “조씨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 인하고 있는 단계”라며 “혐의가 드 러나면 바로 수사에 들어갈 것”이라 고 말했다. 조씨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공 식입장을 내고 “지속해서 이어지는 조민기에 대한 성추행 관련 증언들에 대해 소속사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 다”며 “앞으로 진행될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 속사는 또 출연 예정이던 OCN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하차한다 고 밝혔다. 조민기는 ‘작은 신의 아이 들’에서 지지율 2위의 대통령 후보 국 한주를 연기할 예정이었다. 조씨는 “내 딸이랑 동갑이니까 친 구하라고 했던 애들한테 제가 어떻게 그런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성 추행 의혹을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0년 3월부터 청주대 연극학 과 부교수로 재직했으며 학생들의 성 추행 신고로 인해 징계위원회에 회부 돼 3개월 정직 징계를 받았으나 사표 를 낸 상태다.
강수지 모친상, 치매-당뇨 등으로 별세 ‘큰 슬픔’ 개그맨 김국진과 결혼을 발표한 가수 강수지가 모친상을 당했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치매 와 당뇨 등 지병으로 투병해온 강수지 모친 전순애 씨가 전날 별세했다. 오는 5월 김국진과 결혼을 앞 두고 있는 강수지는 결혼 3개월 전 모친의 타계에 큰 슬픔에 빠 진 것으로 전해졌다. 강수지의 부모님은 80년대 후 반 미국 이민을 떠났다가 2016 년 영구 귀국한 바 있다. 강수지 의 모친은 그동안 강남의 한 요 양 병원에서 투병해왔다. 강수지는 SBS ‘불타는 청춘’ 에서 재회한 김국진과 연인으로 발전, 5월 부부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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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아시안 문화축제...1만 5천명 운집 조행자 무용단, 어스틴 사물 놀이팀, 무술원 공연 찬사 이어져
음력 설을맞아 샌안토니오 아시안 문화 축제(Asian Festival 2018)가 지난 토요 일 오전10~오후5시 UTSA-HemisFair 파크 캠퍼스(801 Cesar E. Chavez Bl, San Antonio. TX78205)에서 열렸다. 이 날 축제에는 약1만5천(추정)여명의 관객 들이 다운타운에 위치한 ITC를 찾았다. UTSA 텍사스 문화원(Institute of Texan Cultural)이 샌안토니오에서 주최 하는 아시안 문화축제는 샌안토니오의 지 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알리는 행사 중 하나이다. 지역 주민들과 많은 관광객 이 아시안 문화를 즐기기 위해 ITC를 찾 았으며 샌안토니오에 있는 아시아 단체들 이 행사에 참여하여 다양한 음악과 춤, 게 임, 음식 시연(Cooking demonstrations) 을 보여 주었다. 또한 각 나라별 전통문화 상품과 기념 품등을 판매하기도 하며 지역주민들과 관 광객들에게 아시안 문화를 체험할 수 있
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장 건물 주변 2층에서는 한국, 태 국, 필리핀, 방글라데시, 인디아, 중국, 인 도네시아, 라오스, 파키스탄, 일본 등의 문 화 Booths들이 손님들의 관심을 끌었고, 음식 Booths에서는 한국의 김치.불고기 등 각 나라들의 대표적인 음식으로 그들 의 문화를 알리는데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역시 불고기, 김 치, 만두, 잡채, 그리고 밥을 판매했는데, 오전부터 오후 늦게까지 약 40~50명이 끊임없이 길게 늘어서서 기다리는 모습 에 한국의 음식문화가 점점 더 사랑받고 있는 모습을 실감 할 수 있었다. 한편 ITC 건물 2층 행사안 무대에서 는 각 나라별 문화소개가 이어졌다. 특별 히 1부순서에는 Minister. Bill Jones사 회로 샌안토니오 조행자 무용단(Jones Korean dance group)에서는 Windcrest Women’s Club members들과 궁중의
상, 양반의상, 한복을 알리는 무대후, 어스 틴 사물 놀이팀 (하영외멤버)의 공연과 무 술원 (이병인 원장) 멤버들이 나와 무술시 범를 보여 많은 관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샌안토니오 한국문화센터 Youth Dance team의 부채춤, 북, 상고머리 돌리 기 등에 엄청난 환호가 이어졌고, 전통문 화 순서에 이어 K-pop danced team(온
누리교회 청년부)이 공 연에서는 어린이와 젊은 관객들이 환호하며 좋아 하는 모습에 한국문화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다 는 것을 더욱 실감 할수 있었다. 2부순서로(사회:공득 희 문화원장) 이어진 순 서 역시 뜨거운 환호속 에 마무리 되었다. 바쁜 이민생활에도 어 떻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준 비하고 봉사하는 일에 앞장 설 수 있을 까? 아마도 우리민족만이 가지는 뜨거 운 열정과 보람 그리고 사랑이 아닐까 생 각해 본다. 모두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민 족 화이팅! <김용선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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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선경씨: 성폭력 예방 및 피해 센터에 가다(2) Rape Crisis Center at San Antonio 지난 주에는 성폭력 피해 상담 사 례에 대해 소개했는데 이번주에는 Rape crisis center를 간략하게 소개 하겠습니다. 우리 센터는 지난 43년동안 샌안토 니에서 community service를 제공하 고 있어요. 정부보조금, 그랜트, 후원 금 등으로 운영되어지고 모든 서비스 는 무료로 community에 제공하고 있 습니다.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이나 예 방 교육를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가서 제공하고 있어요. 또한 이런 프로그램을 원하는 곳은 찾아가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 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각각의 연령대 에 맞게 다르게 제공하고 부모님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어요. 매달 새로운 events를 개최하고 많은 분들에게 정 확안 정보를 전달해 드리려고 노력하 고 있습니다. Rape crisis center의 가장 큰 장점 은 아무래도 심리상담을 남녀노소 모 두에세 제공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 요. 저희는 3세의 어린이부터 어르신 들까지 무료로 상담을 제공하는데요 성폭력 피해자분들, 피해자분들의 가 족, 그리고 피해자분들의 친구분들께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해자가 아니면 상 담 못 받나요?”라고 물어보세요. 성 추행을 경험 하셨거나 그 당시에는 별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보니 그게 성추행이였나? 싶은 분들도 오셔도 되고요. “아는 분중에 성적으 로 학대를 받은 적이 있는데 큰 일은 아니였어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도 원하시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세요. 제가 제일 많이 받은 질문은요 “성 폭력상담소(rape crisis center)에 가 면 성폭력에 관한 혹은 관련된 상담만 해야하나요?”라고 하세요. 우선 답을 한다면 그렇지 않아요.성폭력 피해자 분들께서 격게 되시는 혹은 격고 계시 는 부분이 정말 다양하고 개인마다 달 라요. 그리고 성폭력 사건의 관한 이 야기는 되도록이면 하지 않아요. 그런 과정이 또 하나의 트라우마trauma가 될 수 있거든요. 그 보다는 사건 후에 격게되는 우울증, 두려움, 분노, 죄책 감 그리고 아픔 등에 관해 이야기하고 함께 노력해서 건강한 삶을 만들어 가 는게 상담의 제일 큰 목적이예요. 또 피해자분들의 가족분들이나 친 구분들에게도 여러가지 다양한 심리 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요. 예를 들 면,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본인의 아이 들이 성폭력 혹은 성추행의 피해자가 되면 죄책감으로 괴로워하세요. “내 잘못이예요, 내가 왜 몰랐을 까요, 제 가 구하지 못했어요”등의 말씀을 많 이 하시는데요, 그런 부분들을 도와드 리고 또 아이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Rape crisis center에서는 아동상담 (Child therapy), 개인상당( Individual
therapy), 집단상담 (Group therapy), 가족상담( Family therapy), 커 플(Couple therapy) 혹은 부부상담 (Marriage therapy) 등을 제공하고 있 는데요. 우리 센터가 정말 좋은 점은 요, 센터에 놀이치료실, 모래치료실, 그리고 집단상담실이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놀이치료 (Play therapy) 상 담을 많이해요. 모래치료 (Sandtray therapy)는 모래를 이용한 상담 방법 인데요 상담실 대부분이 모래치료에 필요한 재료들을 구비하고 있고 따로 방이 있어서 동시에 여러분이 모래치 료 상담을 받고 계시답니다. 집단상 담실은 미술(Art)를 이용한 상담을 위 해 모든 Art supplies가 준비되어 있 구요, 명상을 통한 집단상담과 드러밍 (drumming. 북을 치면서 이루어지는 상담) 집단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다 양한 services를 제공하려고 노력하 고 있어요. 남성 피해자도 상담소 찾아 와 현재 청소년 집단상담, 여성 집단상 담, 남성 집단상담, 그리고 부모님들 을 위한 집단상담을 주기적으로 진행 하고 있어요. 특히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으신 남 성분들을 위한 집단상담을 2014년부 터 현재까지 진행하고있는데요, 정 말 많은 남성분들이 참여하시길 원하 고 매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잖아요 미국은. 그래서 되도록이면 각 문화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영 어와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상담사분들 이 계시고요 센터에서 일하고 계신분 들 중 많은 분들이 스페인어를 할 줄 아세요. 또 LGBT분들에게도 차별없 이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성폭력 혹은 성적인 학대가 발생하 면 피해자분들 또 가족분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세요. 당황 하셔서 그렇기도 하지만 전혀 생각도 못했던 일이기 때문에 또는 경험이 없 으시고 충분한 정보가 없으셔서 많은 분들이 답답해 하세요. 그럴 때 Rape
Crisis Center에서는 그런 부분들을 알 려 드리고 법적인 도움legal service을 받을 수 있는 곳 등의 정보를 제공하 고 있습니다. 센터에는 social worker 가 있어서 생활에 필요한 도움이나 정 보를 드릴 수 있어요. 성폭력 피해자 가 사건을 접수하면 많은 일들을 격어 야 하더라고요. 신고 후에 사건경위를 따지기 위해 원치 않는 질문들을 받게 되죠. 그리고 재판이 이루어지면 가해 자 앞에서서 증언도 해야하고요. 이런 과정들이 정말 오래 걸리고 사람을 지 치게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럴때 도움 이 필요하시거나 원하신다면 경찰서, 법원에 같이 가 드리고 있어요. 저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한국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외국 생활 이 쉬운게 아니잖아요.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르고 외국에 산다는 것 자체 가 힘든 일이더라고요. 억울한 경우도 많고 인종차별도 알게 모르게 경험하 게 되더라고요. 이럴 때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함께 공감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많이 해요. 그래서 3월쯤 샌안토니오, 어스 틴, 킬린 쪽에 일주일에 한번 한달동 안 (총4회) 한국 여성분들을 위한 집단 상담을 하려고 해요. 아직 어스틴이나 킬린에는 집담상담을 할 수 있는 장소 를 찾지 못했지만요(하하). 여성분들중 에 미국에서 생활하시면서 문화적 차 이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우울함을 경 험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요. 저 도 그랬거든요. 준비 잘해서 많은 분 들께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끝으로 핫라인(hotline)에 관해 말 씀 드리고 싶어요. 핫라인은 7일/24시 간 운영되고 있어요. 누구나 전화 하실 수 있구요 어떤 개인정보도 묻지 않고 또 주지 않으셔도 돼요. 만약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 할때 우리 모두가 한번쯤 은 경험하게 되는 극단적인 순간들이 있잖아요 그럴때 그냥 전화하셔서 그 당시에 느끼는 감정이나 상황을 이야 기 하시면 돼요. 제가 처음에 말씀 드 렸던 그 여성분처럼요. 핫라인으로 걸 려 오는 전화중에 자살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마지막 끈을 놓기 바로 전에 전 화를 주세요. 물론 그 분들 모두의 마 음을 바꿨다거나 그 분들의 생명을 구 했다고 말 할 수 없지만, 많은 분들이 그 전화 한통으로 저희와 새로운 인연 으로 다시 힘을 내실 수 있으셨어요. 만약 지금 이 순간 그런 일을 생각하 신다면 저희에게 기회를 주세요 함께 같이 싸워 보자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만약 영어가 불편하시고 위급한 상 황이 아니시라면 “Sun” 통화하고 싶 다고 하시고 연락처 남겨주세요. 그럼 제가 가능한 빨리 연락 받는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Rape crisis center에서는 언제가 봉 사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특히 한 국어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좋겠 다는 생각을 많이하거든요. 한국어 봉 사자 분들이 많이 계시면 24시간 운 영되는 핫라인에 언제나 한국분들이 계시니까 미국에 살고 계신 한국분들 에게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잖아 요. 혹시 자원봉사에 관심있으신 분들 은 schung@rapecrisis.com으로 연락 주시면 volunteer director랑 연결해 드릴게요. 일정기간의 training를 거친 후에 다양한 분양에서 도움을 주실 수 있어요. 핫라인뿐 아니라 여러방면의 도움이 필요하니까요 관심 있으시면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주세요. 주소 : 4606 Centerview Ste 200 San Antonio, TX, 78228, 전화번호: 210-521-7273, 24-hour hotline : 210-349-7273. 홈페이지 주소: www. rapecrisis.com. 페이스북에서 “Rape crisis center” 치시면 쉽게 저희가 계최하는 이벤트 정보들도 찾 을 수 있으십니다. https://www.facebook.com/TheRapeCrisisCenter/
정선경 경력 및 자격 oNational Certified Counselor (NCC) oLicensed Professional Counselor (LPC) oIntegral Breath therapy level one certification oRegistered Play Therapist (RPT) oHypnosis and hypnotherapy Certification oGottman Method Couples Therapy Level: Bridging the Couple Chasm Certification oEMDR trained oTrained Trauma informed care oTraining AASECT Certified Sex Therap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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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FEB 23, 2018
샌안토니오에서 외식하던 일가족에 총격… 6세 아동 등 4명 부상 미국 플로리다 주 고교 총격 참사로 총기 규제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진 가 운데 미 텍사스 주의 한 레스토랑 밖에 서 외식 순서를 기다리던 일가족이 총 격을 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19일 미 ABC 방송에 따르면 복면 을 한 총격 용의자 한 명이 전날 밤 8 시 40분께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있 는 레스토랑 텍사스 로드하우드 밖에 서 벤치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던 일가 족을 향해 총을 쐈다. 일가족 중 6세 아동이 다리에 총을 맞 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총상을 당한 성인 2명은 중태인 것 으로 알려졌다. 벤치에는 아이와 남자 2명, 여자 2명 이 앉아 있었으며 가족 또는 친척 사이 였다. 경찰은 총격범이 무차별 총기 난 사를 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총격범은 근처 주차장에서 걸어와서 권총으로 여러 발을 발사한 뒤 달아났 다. 경찰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총격 범을 쫓고 있다. 경찰은 총격범이 피해자들과 4.6m 떨어진 거리에서 총격을 가했다고 말 <연합뉴스> 했다.
“전립선암, 로봇수술이 개복수술보다 예후 좋다”
▲ 전립선과 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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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치료에는 로봇수술이 기존 의 개복수술보다 예후가 더 좋다는 연 구결과가 제시됐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철 교수팀은 2004∼2017년 사이 전립선 암으로 암 주위 조직을 잘라내는 수술 을 받은 3천324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체 전립선암 환자 중 2천 320명은 로봇수술로, 1천4명은 개복수 술로 각각 치료한 다음 전립선에서 요 도로 이어지는 끝 부분에 암세포가 남 아있는지를 비교 관찰했다. 이 결과 로봇수술 그룹에서는 12.3% 에서만 암세포가 검출됐다. 개복수술 그룹에서는 그 비율이 17.5%로 높
았다. 이는 로봇수술 그룹에서 더 완벽한 암 조직 절제가 이뤄짐으로써 수술 이 후 암세포가 남아있을 가능성도 낮아 졌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이상철 교수는 “전립선암 수술 때 는 주변 골반조직, 요도, 전립선 첨단 부 사이의 해부학적 구분이 어려워 정 밀한 접근이 어렵다”면서 “수술 부 위를 확대해 보여주는 로봇수술이 정 밀한 수술과 신경보존 등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세계 내비뇨기 학회지’(Journal of Endourology) 최근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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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뉴스
KOREAN JOURNAL APR 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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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일목사 칼럼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사순절(四旬節:Lent)을 맞이하여 사순절(Lent)은 부활절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 동안의 기간을 말한다. 모 든 교회가 이 기간 동안에는 예수님의 삶과 고난 그리고 부활을 생각하며 근 신하고 회개하는 기간으로 삼고 있다. 보통 사순절의 시작은 예수님께서 40 일동안 광야에서 금식을 하시고 마귀의 시험을 받는 장면으로부터 시작한다(마 4:11-11) 이번 사순절은 지난 3/14(수) 부터 시작되었다. 성경에는 40일이라는 숫자를 매우 중 요하게 여긴다. 노아 때에 홍수가 40일 동안 내려 세상을 심판하였다(창7:17). 지도자 모세와 함께 장정 50만명의 이 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로부터 탈출한 후 에 바란 광야 가데스에서 12명의 대표 자들을 선택하여 40일 동안 가나안 땅 을 정탐하게 하였다(민13). 모세는 시내 산에서 하나님을 대면하여 적어도 세 번 이상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했다(신 9:11,18,25). 이스라엘 백성들은 40년 동안 전갈과 독사들이 우글거리고 물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모래밭 메마른 광 야에서 유리 방황하였다.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하셨다(눅4:1).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 신 후에 40일 동안 이 땅에 계시면서 부 활의 몸을 보이시고 승천하셨다(행1:3) 그 외에도 성경에는 40일에 대하여 여러 가지 경우가 더 기록되어 있다. 만일 우리가 이런 40일에 대한 성경의 내용들을 조금만 통찰력을 가지고 들여 가 본다면 매우 동일한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이런 40일의 모 든 일들은 준비기간에 해당한다는 사실
이다. 죄악이 관영한 세상을 심판하시려 고 40일 동안 비를 내려 홍수로 쓸어버 리실 때, 창조주께서는 이미 새로운 세 상을 준비하셨다. 거기서 우리는 옛것을 버려야 새로워 질 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 한다. 모세가 12명의 정탐꾼들을 가나안 땅으로 보내어 새로운 땅, 앞으로 점령 해야 할 땅, 약속의 땅을 미리서 정찰하 여 그 결과를 가지고 점령을 준비하려는 것이었다. 하니님께서는 준비하지 않고 는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다. 우리도 준 비하지 않고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말 아야 한다. 모세가 40일 동안 시내산에 서 하나님을 대면하며 금식기도를 한 것 은 이스라엘 백성이 앞으로 40년이라는 긴 세월을 어떻게 하나님께 예배하며 말 씀으로 훈련시켜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게 하려는 준비 기간이었다. 무슨 일을 하든지 기도로 준비하고 시작해야 한다 는 것을 가르쳐 준다. 예수님의 40일 동안의 광야에서 금식 하신 목적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두 말할 것도 없이 예수님의 공생애를 준 비하신 일이었다. 아들 하나님께서 제2 위격의 능력과 권능과 본질이 성부와 동 일하신 주께서 기도로 공생애를 시작하 셨다면 우리야 일러 무엇하겠는가? 하나 님의 독생자께서 아버지로부터 받은 십 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준비하신 것이다. 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40일 동안 부활의 몸으로 이 땅에 더 계셨을까? 물론 하늘나라로 다시 승귀하시기 위하여 준비하셨음을 알아야 한다. 땅의 것을 버리고 다시 하 늘의 영광을 되찾으시기 전에 40일 동안
준비기간을 거치신 후에 다시 영광스러 운 보좌로 승귀하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40일 동안을 정 하여 사순절(Lent)을 지켜야 하는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 가의 죽음과 부활때까지 40일이라는 기 간동안 묵상하며 스스로를 준비하려는 것이다. 누구든지 준비없이 맞이하는 죽 음은 헛된 일이다. 아무도 준비없이 맞 이하는 부활은 결코 참여할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성도란 누구인가? “성도(聖道)”는 히브리어로 “카다쉬”라고 하는데 “ 분리하다”,“거룩하게 구별한다”는 뜻 이다. 죄에서 건져내어 거룩하게 구별하 였다는 뜻이다. 사망에서 건져내어 새생 명으로 구별하셨다. 세상에서 불러내어 하늘 백성으로 거룩하게 구별하셨다. 신 약에서 “성도(聖道)”는 헬라어로 “하 기오스모스”라고 하는데 마찬가지로 “ 분리된 자”,“구별된 자”, “거룩한 하 나님을 섬기기 위해 세상으로부터 구별 한 백성(교회)”을 가리킨다. 어떻게 구 별되고 분리되었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 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말이암아 구별되 었다. 그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구별된 우리가 할 수 있는 고백이 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 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 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 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 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에
동참하여 새로운 존재로 새로운 삶을 살 기 위하여 40일 동안을 사순절로 지키며 겸손의 허리를 동이며 준비해야 한다. 준 비하지 않으면 참여할 수 없다. 무엇이 든 준비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고 승리 할 수 없다. 평창 올림픽에서 누가 금메 달을 차지할 수 있는가? 피땀을 흘리며 자기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 훈련의 준비 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나타난 다. 마태복음 25장에는 신랑을 기다리는 열처녀에 대한 예수님의 비유 말씀이 있 다. 열처녀는 누구를 상징할까? 믿는 성 도들이다.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 섯은 슬기로운 쳐녀였다. 신랑이 더디오 자 열명 모두 신랑을 기다리다 잠이 들 었다. 그러나 생각지 않는 때에 알지 못 한 때에 신랑이 왔다. 그러나 다섯처녀 는 혼인잔치에 참여하고 나머지 다섯처 녀는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했다. 이미 문은 닫혔다.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 소서!” 문을 두드리며 애원했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다만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는 신랑의 음성만 들릴 뿐이었다. 그때 주님의 음성은 무엇이었는가?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시를 알 지 못하느니라”(13) 그렇다.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 깨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참여할 수 있다. 미 련한 처녀들이 되지 말고 슬기로운 처녀 들이 되어야 한다. 이 시간 깊이 생각하 자. 우리는 모두 신랑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열 처녀들이란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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