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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설날큰잔치

궂은 빗속에도 모여 든 동포들 성원에 가슴 뿌듯 한글학교 세배행사, 대박 터트리기 눈길끌어 2월 17일 토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었던 ‘2018휴스턴한인 설날큰잔 치’는 전날 저녁부터 오전까 지 내린 이슬비로 인해 당초 일 정보다15분 정도 지연되어 시 작했다. 하지만 비가 그치기도 전인 11시부터 행사장에 도착 해 기다리는 동포들의 모습은 설날 큰잔치에 대한 동포들의 성원을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것 같아 가슴 뿌듯했다. 주최 측은 이날 오전 내 내린 비에 도 불구하고 약 800 ~900여 명의 동포들이 현장을 찾은 것 으로 산정하고 있다. 비록 일 기탓에 당초 목표보다는 적은 수이지만 요 근래에 있었던 어 떤 동포 행사들보다 많은 인원 들이 행사에 참석했으

며, 참가연령층 역시 훨씬 다 양해 진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 하고 있다. 1부 행사는 최영기 준비위 원장이 사회를 맡아 국민의 례를 시작으 로 조직위원 장의 개회사 와 내외빈 축 사로 이어졌 다. 최병철 조직위원 장은 개막 인사에서 “2018

설날큰잔치는 휴스턴 한인동 포들의 행사로 고유명절 설 날을 통해 휴스턴 한인사회에 화합과 희망의 장이 되기를 바 란다”고 말하고 단상 앞으로 나와 큰절로 동포사회 어르신 들에게 세배를 올리는 것으로 행사의 개막을 알렸다. 이어 Brenda Stadig 휴스턴 시의 회 의원과 김형길 주휴스턴 총영사가 인삿말을 통해 설날 큰잔치의 개최를 축하하고 휴 스턴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원 했다. 하호영 노인회장, Dick Halferty 한국전참전용사회 론스타챕터 이사장도 축사를 전했다. 2부 행사는 이상현씨의 사회 로 김구자 무용단, 류명순 가야 금, 이연화 무용단의 전통 무 용 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공 연 사이 순복음한글학교 학생 70여명의 단체 세배 행사가 있 었다. 테너 김종만, 이니스프리 합창단 등이 참가한 신년음악 회와 오송문화원의 전통의상 쇼도 갈채를 받았다. 행사장 한 편에서는 체육회

원들이 나서 널뛰기와 제기차 기, 줄다리기, 림보 등의 놀이 판을 차리고 한글학교와 한인 학교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 을 선사했다. 행사 중간중간 예쁜 한복을 입고 온 사람을 뽑아 시상하는 베스트드레서 상에는 총 3명의 어린이들이 선정되었다. 푸짐한 경품이 걸린 래플 판 매는 헬렌장 한미여성회미주 총연합회장과 휴스턴 한미여 성회원들이 고운 한복을 차려 입고 나서서 수고해 주었다. 총1천불의 상금을 걸고 체육 관에서 진행된 노인회 주관의

윷놀이 대회는 시종일관 대단 한 열기로 사람들을 붙잡았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 열린 대 박터트리기는 남녀노소 모두 를 한자리에 모으는 위력을 발 휘했다. 모두들 어린시절의 추 억을 떠올리듯 대박을 향해 힘 껏 콩주머니를 던져댔다. 행사를 마치고 돌이켜 보면 흔쾌히 장소를 빌려주고 물심 양면으로 도와준 순복음교회( 담임 홍형선), Bank of Hope, 한미은행, 아메리칸제일은행 등의 후원사들, 물품협찬을 해 준 H마트, 왕글로벌넷, 앞장서 서 조직위원회를 도운 노인회, 체육회, 안보단체를 포함해 많 은 분들의 소리없는 도움과 성 원 덕분에 2018 설날큰잔치 행 사를 이렇게 차질없이 치러낼 수 있었다. 한 참석자는“1회로 그칠 뻔 했던 설날큰잔치를 코리안 저널에서 앞장서서 살려놓았 다”며, “날씨도 안도와줘 비 가 오는 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우리 명절을 즐길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어 고맙다” 고 소감을 전해왔다. <양원호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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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 -----------------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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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8 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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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휴스턴 한인 설날큰잔치’ 를 돌아보며 2017년 휴스턴 한인회가 주최한 설날 큰잔치를 이어 2018년에는 코리안저널의 주 최로 ‘2018휴스턴 한인 설 날 큰잔치’가 지난 2월 17 일(토) 마무리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조직위 원회와 코리안저널의 준비가 행사 전반에 걸쳐 부족하고 세 밀함도 떨어진 행사였다라고 평가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행사 봉사자와 한인동포들이 아무 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 리 된 것이다. 아울러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조직위원회(20개 한 인단체)와 행사 장소를 제공 한 순복음교회 그리고 자원 봉사로 많은 도움을 준 여러 단체들에게 ‘감사’의 마음 을 전한다. 반면 한가지 위안을 갖는 것 은 설날 큰잔치 행사가 전반 적으로 미숙했음에도 불구하 고 이해와 포용을 보여준 한 인동포들의 깊은 사려에 <따 뜻한 한인사회· · ·‘용기와 희 망’>의 슬로건에 조금이나 마 디딤돌이 된 것이라고 생 각한다.

이제 설날 큰 잔치는 끝났 다. 하지만 다음의 행사가 보 다 알차고 유익한 행사가 되 길 바라는 마음에서 부족함을 짚어 본다. 1.행사 장소 설날 큰잔치는 휴스턴 한인 동포 1천여명 이상이 참여하 는 대규모 행사이다. 휴스턴 한인사회의 대규모 행사에는 항상 장소의 부재로 고민이다. 대규모 행사의 장소는 행사 장의 크기와 함께 주차 공간 의 확보가 필수이다. 올해 행 사도 첫번째로 행사 장소를 놓 고 걱정이 많았다. 2017년은 한인타운 내 위치한 골프장을 임대해 문제가 없었지만 올 해 에는 골프장의 폐쇄로 행사 장 소가 마땅치 않았다. 행사 장소는 한인동포들의 접근성이 편리한 것이 최대 관건이다. 그래서 주변 공원 과 두어군데를 물색했지만 사 전에 예약을 해야하고 규제 사 항도 적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공연 장소는 충 분했지만 주차 공간은 이에 미 치지 못해 참여하지 못한 동

포들이 많아 아쉬웠다. 2.무대와 행사 관련 부스 공간 설날 큰잔치는 무대를 중심 으로 좌.우측에 행사 관련 부 스들이 위치한다. 행사의 집중도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대와 행 사 관련 부스와의 간격이 적

동포 여러분 감사합니다. 동포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2월 17일 휴스턴 한인단체 연합으 로 거행되었던 <2018 한인 설날큰잔치>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동포사회의 모 든 분들께 조직위원회와 준비위원회는 먼 저 고개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통해 용기와 희망 을 나누는 행사”로 먹거리와 놀이한마당, 어린이들의 설날 세배를 비롯한 다양한 이 벤트가 참석자 모두에게 즐거웠던 하루를 제공하며 다소 성공적으로 치르게 된 것은 ‘휴스턴 한인의 힘’이었다고 자랑스럽 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뛰어난 기량으로 엄청난 용기를 내어 행 사에 ‘출연자’로서 참가하여 주신 분들 뿐만 아니라, 기꺼이 자원봉사를 담당하여 준 모든 분들과 먹거리를 준비해주신 단체, 무료 음료수를 제공해주신 업체에게 감사 드리며, 흔쾌히 장소를 제공해주신 순복음 교회에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준비위원 및 자원봉사자, 그리고 동포여 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어려운 경 제적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단체와 업체, 기관들을 오랫동안 잊 지 않을 것 입니다. 지난 재해기간에도 남다른 단결력으로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듯이 우리 한인사회는 남에게 보여주기식이 아닌 가

족적인 정을 새해 첫날에 나눔으로써 한 단계 발전할 것으로 크게 기대해 봅니다. 동포여러분이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귀한 발걸음을 옮 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아가, 한인동포사회가 펼치는 각종 행 사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 있으시길 당부 드 립니다. 앞으로 설날큰잔치는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니라 주류사회에도 널리 알려 명 실상부한 우리 민족의 자긍심이 고취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끝으로 차세대들을 적극 참석시켜 주신 휴스턴 한글학교와 순복음 한글학교 관계 자분들께도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들이 어르신들께 올리는 세배야말 로 살아있는 충효사상이라고 여겨집니다. 그 순간 보는 이의 마음을 울린 감동이 있 었으며,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희망의 본보기였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의 뜨거운 행사 참여 역시 참으로 눈물겨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8년 올해는 나라의 국운과 각 가정에 만복이 가득 찬다는 ‘황금 개띠의 해’ ‘ 무술년’입니다. 여러분 가정마다 액운은 사라지고 좋은 소식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준비위원장 최영기 올림

당해야 한다. 무대와 행사 관련 부스의 공간이 너무 넓어지면 행사 가 따로 따로 분산돼 참여도 와 집중도가 떨어지는 문제점 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무대를 중심으로 행사관련 부스가 적절한 간 격을 유지하고 행사 관련 부 스를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도 록 배치해야 한다. 이번 행사도 무대와 행사 관 련 부스의 간격이 넓었고 행 사 관련 부스도 한쪽 방향으 로 배치한 문제점이 들어났다. 3.행사 프로그램 설날 큰잔치는 단순한 행사 이기 보다 동포들이 참여하고 직접 게임이나 놀이를 함께 즐 기는 행사이다. 이러한 두가지의 특성을 고 려한 행사 프로그램을 기획 해야 한다. 행사를 위한 행사에 치우치 면 동포들의 지루함에 쌓여 이 어지는 행사에 참여도가 떨어 지게 된다. 오프닝 행사 시간대에 일괄 적인 공연을 진행하기 보다는 공연 시간을 전.후반부로 분산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올해에는 행사 시작전 비가 오는 관계도 있지만 공연이 전 반부에 몰려 있어 결국 다음의 행사 프로그램에 동포들의 참 여가 저조해 축소 중단됐다. 공연과 게임.놀이 시간대를 혼합해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 4.먹거리 장터 설날 큰잔치 행사는 공연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정서에 맞 는 먹거리가 풍부해야 한다. 이번 행사의 총 부스는 21

개였는데 순수 먹거리 부스 는 8개, 음료부스 2개로 한인 동포들의 입맛을 충족하지 못 했다. 행사 장소가 교회인만큼 제한적 요소는 있었지만 다양 한 먹거리를 제공하지 못한 것 은 사실이다. 행사 전 먹거리에 대한 종 류 선정 및 부스 업체 유치 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 수적이다. 5.차세대를 유도할 수 있는 공연 필요 이번 설날 큰잔치에는 차세 대와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이 없었다. 다음에는 ‘설날 큰 잔치 노래자랑’을 실시하는 것도 검토해 볼만하다. 노래자랑은 예선전을 거 쳐 본선을 진행하는 방법으 로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 는 K-POP 무대와 기성세대 가 뽐낼 수 있는 무대로 구분 해 진행한다면 젊은 세대들 의 참여가 대폭 증가할 것으 로 예상된다. 6.기타 설날 큰잔치는 어는 한 단 체의 행사가 아니다. 휴스턴 한인사회가 관심을 갖고 참 여하지 않는다면 단지 행사 일 뿐이다. 휴스턴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의 원동력을 모으고자 하 는 큰 잔치에 이해관계를 떠 나 돕고 협조하는 모습이 필 요하다. 이러한 점에서 휴스턴 한인 단체(20개 한인단체)는 조직 위원회를 구성해 주최가 누구 인지 보다 한인사회의 행사라 는 의미에 무게를 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조직위원장 최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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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독립과 자존, 우리의 정신적 지표” 행사 전 총회 통해 신임한인회장 인준 투표 예정 2018년 삼일절 99주년을 맞아 오는 3월 1일(목) 저녁 5시 30분 한인회관 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는다. 삼일절 행사는 한인회에 있어 가장 중요한 행사로 여겨지는 행사로 매 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총회를 병행 하고 있다. 삼일절 행사가 열리는 6시 30분 한 시간 전인 5시 30분 총회가 열린다. 전 한인회장단의 비상대책위원회와 동포 한인단체장들의 의견 수렴을 거 치는 과정을 통해 출범한 31대 한인 회가 동포들의 마지막 인준과정을 남 기고 있는 자리기도 하다. 신창하 신임 한인회장과 마크심 부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동포들의 인 준과정을 통해 한인회장 인선과정의 정통성 논란이 긍정적이던 부정적이 던 일단은 잠재워 질 것으로 기대하 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그 리고 총회의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겠 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총회를 마친 후 99주년 삼일절 행사가 열릴 예정이며 윤신중 광복회 원의 독립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신 창하 한인회장, 김형길 총영사의 축사 와 하호영 회장의 만세 삼창으로 행사 를 마칠 것이라는 주최측의 전언이다. 행사를 마친 후 참석한 동포들을 위한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김상주 기자>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민설자 신임회장“암환자 모임 활성화 큰 과제” 정기총회 갖고 2018년 사업계획과 효율적 운영방안 고심

‘어머니 약손’같이 휴스턴 동포들 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해오고 있는 한 인간호협회의 신임회장에 민설자 고 문이 다시 중책을 맡게 됐다. 지난 10일 간호협회 2018년 연례 정 기총회는 2017년 사업 및 결산보고와

함께 2년 임기를 마친 황영주 회장 후 임으로 새로운 회장과 임원진을 구성 하고 1년간 협회 주요 활동계획 대한 협의가 논의되는 1년 중 가장 중요한 시간이었다. 황영주 회장은 임기 중 간호협회가

동포사회에 펼치고 있는 건강증진행 사 및 장학행사의 영역을 확장시키며 한인커뮤니티에 양적·질적인 지원의 폭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그러나 업 무 및 개인적 비즈니스로 인해 회장 연임이 불가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그동안 협회 부회장으로 안살림을 도맡았던 김미숙 부회장 역시 개인적 인 사정으로 올해는 부득이 회장직을 사양하면서 결국 민설자 고문이 후임 회장직을 맡았다. 20일 전화 통화에서 민설자 신임회 장은 능력있는 젊은 후배들이 많지만 각자 병원일로, 개인사정상, 또 공부 에 전념해야 하는 이유 등으로 협회 를 이끌어갈 일꾼을 찾지 못했다면서 “그러나 누군가는 앞에 나서야 하기 때문에 다시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고 전했다. 민설자 회장은 건강증진행사를 비 롯해 주요 행사 때마다 회장, 부회장 임원을 떠나서 간호협회 회원들 모두 가 책임감을 갖고 봉사를 해오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지 않고 있었다. 민 회장은 임원진이 확정 되는대로 4월 협회 피크닉을 시작으로 장학생 모집, 건강증진행사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해나갈 것이라면서, “올해는 특 히 지난 해 건강증진행사에서 하지 못 했던 부인과 매모그램, 펩시미어 등도 포함시키고 예년보다 다소 일찍 시작 할 계획”도 귀띔했다. 특히 재작년에 발족한 암환자 모임 ‘투게더’ 가 사람들의 참여가 거의 없어 활성화되지 못했던 점을 안타까 워하면서 “어떤 방법으로 모임을 계 속 존속, 발전시킬지 고민이 크다”고 전했다. 한인사회에 도움을 주려는 손 길의 부재 보다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 의 적극적인 참여와 고통을 함께 나누 려는 사고의 전환이 절실함을 또 한 번 숙제로 남겨놓았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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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고교 총기 사건 모방 SNS 협박과 처벌 줄이어 휴스턴 인근 학교들도 홍역 중 “자녀들과 SNS 위협글 올리는 것에 대해 대화 나눠볼 것” 권고

플로리다 파크랜드 인근 Marjory Stoneman Douglas High School에 서 지난 14일 오후 퇴학당한 학생이 교내에서 총기를 난사하며 17명의 사 망자를 낸 사건과 관련 전국이 들썩이 며 텍사스에도 그 파장이 일고 있다. 엘파소만 해도 6개학교에 13건의 총기난사 협박이 들어와 경찰이 조사 중인 가운데 총격사건에 대한 두려움 으로 인해 학생들의 출석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있는 상태다. 지난 주 플로리다 총기난사 이후 학 교 안전에 대한 대책들이 새로 마련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 는 가운데 코퍼스 크리스티의 한 총 기상은 ‘무료 총기교육’이란 대책 을 내 놓으며 찬반의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다. 휴스턴 지역 학교 관계자들도 플로 리다 총기난사 이후 학교내 안전에 대 한 재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 고 있는데 휴스턴대학 교육학과 저스 틴 버리스 교수는 학생들과 플로리다 참극에 관한 심도있는 토의를 학생들 과 나누며 학교 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주 휴스턴대학은 교내 의심행동에 대한 보고를 받고 학생들 에게 SNS를 통해 주의 통보를 알리는 등 다소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나 학생들은 생명과 관계된 일인 만큼 사 소한 것들이라도 서로 알리는 것이 중 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 포트 밴드 카운티에서는 Baines Middle School에 다니는 14 살 학생이 소셜미디어앱에 학교에서

총을 쏘겠다는 내용을 게시한데 이어, 이번엔 케이티의 Harmony School에 다니는 15살 학생이 “진짜 위협을 보 여주마”라는 게시글에 이어 사격장 에서 AR-15와 2개의 권총을 사격하 는 비디오를 게시해 19일 학교에서 체 포되어 소년범 수용 시설에 수용됐다. 이와 유사한 사례들은 플로리다 총 기 난사 사건 이후 10일이 채 안되는 동안 휴스턴 근교에서만 12건에 달한 다. Troy Nehls 포트밴드 카운티 보 안관은 이에 대해 “왜 학생들이 이 같은 협박 게시물을 올리는 것이 좋 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이같은 행 동은 오락거리나 게임이 아니며, 사법 당국이 알게 되는 순간 게임은 끝이 다”면서 “다시 한번 부모들이 자녀 들과 이 같은 위협글을 SNS에 올리는 데 대해 충분한 대화를 가질 것을 권 고한다”고 말했다. “다음 차례는 내가 될 수 있다” Vs“학생들은 나서지 말라”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기난사와 관

련 총기규제를 외치는 플로리다 학 생들이 3월 24일 워싱턴 DC를 찾아 정부에 항의하는 모임을 가질 것이라 는 소식과 1999년 컬럼바인 고등학 교 총기참사사건을 기념해 4월 20일 ‘National School Walkout’에 참 여하겠다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가운 데 교육당국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학생들이 모이는 곳에서의 또 다른 참 사 가능성과 수업에 대한 염려 때문 이다. 이에 대해 휴스턴 지역에서 가 장 먼저 반응을 보인 포트벤드 카운티 니드빌 학군의 커티스 로디스 장학관 은 학군에 속한 학생들의 부모들에게 ‘Walkout’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 의 경우 1명이 됐던 100명이 됐던 모 두 3일간의 ‘정학처분’을 내리겠다 는 공문을 발송하며 학생들의 자제를 부탁하기도 했다. 로디슨 장학관은 “ 학교는 배우고 감성과 예절을 배우는 곳이다. 학교의 본질을 훼손하는 어떤 일도 용납할 수 없다”라며 강력한 입 장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학생들이 ‘총기규제개 혁’를 성사시키는 데 있어 유일한 희 망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하면 일부 학생들은 ‘총기가 사람을 죽이 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죽이 는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며 총기규 제에 반대의사를 펼치고 있는 상황도 있어 총기규제에 대한 분극화 현상이 다람쥐 쳇바퀴로 해석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끊이지 않고 반복되고 있는 총기규제와 무관하게 학생들은 본분에 맞게 학업에 정진해 야 할 것이고 학교나 정부는 학생들 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학 생들이 총기규제 정쟁에 끼어드는 것 을 염려하고 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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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코러스는 아이들을 위한 교육기관…” 유스코러스 첫 정기이사회 후원자들 대거 참석, 향후 활동 기대 지난 1월 잠시 활동을 접고 있었던 유스코러스(단장 박미화)가 민학기 신 임 이사장 영입과 더불어 활동을 재개 한다는 소식이 있었다. 이후 2월 10일, 17일 양일간 한인회 관에서 신입단원 오디션을 실시하는 가 하면 민학기 이사장의 발 빠른 후 원자 섭외 등 활동재개를 위한 움직 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휴스턴 유스 코러스가 지난 20일(화) 저녁 7시 서 울가든에서 첫 정기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정기이사회에는 박미화 단장과 민학기 이사장을 비롯해 김도윤 사무 총장, 현용식 재무, 황호준 법률고문, 한종운 음악감독, 이화 무용교사, 최 은영 운영팀장, 양본갑 이사, 박희복 자원봉사자 등 유스코러스 관계자외 최병돈 전 체육회장, 남기형 신임체육 회장, 유유리 뱅크오브호프 스프링브 랜치 지점장, 송철 전 태권도협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민학기 이사장의 개회선언과 더불어

박미화 단장의 이사진 및 내빈 소개가 있었고 2018년 유스코러스 단원 교육 및 활동계획에 대한 한종운 음악감독 의 보고 순서가 이어졌다. 한종운 음악감독은 지난 해 5월 美 전국투어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신입 단원 오디션결과를 발표했다. 한 감

독에 따르면 “5명 정도의 학생이 오 디션에 참여했으며 이로서 기존 단원 들을 포함 총 15명의 단원들이 구성 된 상태로 고무적이고 희망적이다” 라며 오는 6월정도에 2대 유스코러 스의 면모를 보여 줄 작은 무대를 준 비하고 있다는 점도 밝혔다. 한 감독

신임 KCC문화원장 국지수 씨 내정

공석 중이던 한인커뮤니티센터 (KCC) 문화원장으로 국지수 씨가

내정됐다는 소식 이다. 그간 교양강좌나 문화강좌 등 활동 을 벌여오던 KCC 문화원은 박원빈 문화원장이 교양 강좌 2017년 가 을학기 종강을 끝 으로 사임한 이후 문화원장 공석사 태를 맞으며 지난 19일 예정보다 훨 씬 늦게 교양강좌를 개강했다. 교양강 좌 개강이 늦어진 가장 큰 이유로 문

화원을 운영할 수뇌부가 형성되지 않 은 것이 가장 큰 원인이었으며 비상대 책위원회에서 세명의 이사가 공동 운 영한다는 일시적인 방책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들 이 대립되면서 심완성 이사가 교양강 좌 개설을 위한 준비를 혼자 맡으면서 준비가 늦춰진 것도 하나의 이유였다. 당시 거론되었던 문화원장 인물 중 한 명이었던 국지수 씨가 문화원장을 맡게 되었다는 소식에 정작 국지수 문 화원장 내정자는 이사회에서 공식적 으로 선임될 때까지는 문화원장 인선 과 관련, 어떤 코멘트도 하지 않겠다 <김상주 기자> 는 입장을 펴고 있다.

은 11월 코리안페스티발에서의 공연 이 유스코러스의 공식적인 첫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12월 ‘ 겨울이야기’가 첫 정식 연주회가 될 것이라고 전하며 향후 활동계획에 대 한 발표를 마쳤다. 또 한 감독은 한인 회관 인근에 위치한 두개의 중학교와 접촉해 음악교사를 섭외하는 중이며 외국학생 단원들도 모집할 계획이라 고 밝히며 “한국사회를 뛰어넘어 아 시안과 주류가 함께 하는 유스코러스 로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는 점도 밝 혔다. 한 감독에 따르면 유스코러스가 그간 방문해왔던 양로원 위문공연들 도 여름과 겨울 각 1회정도로 계획하 고 있다고 전했다. 박미화 단장은 금년 1월 첫 기자회 견이후 민학기 이사장의 활동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단장은 “오디션에 많은 아이들이 참 석하지는 않았지만 참석 자체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히는 한편 2차 오디 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민학기 이사장 은 “중요한 시점에서 이사장을 맡게 되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티끌만한 일 이라도 음악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 에게 인성교육은 물로 자기개발과 협 동심, 봉사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나섰 다’고 말하며 유스코러스를 단체로 보기보다는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교 육기관으로 생각해주면 좋겠다는 의 사를 밝혔다. 민 이사장은 “유스코러 스는 수업비를 받지 않고 운영되는, 부 모님들과 교육진의 봉사와 희생이 이 끌어 나가는 단체”라는 점을 강조하 며 뜻있는 사람들의 후원을 부탁했다. 한편 유스코러스는 2월, 5월, 8월, 그리고 11월 이사회를 열고 있으며 행 사를 앞두고 임시 이사회 혹은 임원회 의를 갖는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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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과기협(KSEA)

2018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 4월 7일 시행 남텍사스 지역… 올해 Landrum Middle School로 장소 변경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서 은숙, 이하 KSEA)가 차세대 과학기 술자 양성을 목표로 시행해오고 있는 2018년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National Math & Science Competition, NMSC 2018)가 오는 4월 7일(토) 개 최된다. 남텍사스지부 경시대회(회장 최석 주/ 경시대회위원장 김민수)는 그동안 휴스턴 한인천주교회에서 실시돼왔던 관례를 깨고 올해부터는 한인타운 근 처 랜드럼 중학교(Landrum Middle School, 2200 Ridgecrest Dr.)에서 개최한다. 랜드럼 중학교는 빙글 로드와 해 멀리 로드 근처에 위치해있는데 한 인천주교회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 에 있다. 재미과기협 남텍사스지부는 보다 많 은 학생들의 수용과 대회 당일에 실시 되는 학부모 세미나 운영 및 편의를 위해 넓은 장소를 택했다고 밝혔다. 대회당일 등록하는 학생을 위해 오 후 12시부터 등록을 받고 시험은 오

▲ 2017년 남텍사스지부 전국수학과학경시대회 단체사진

후 1시부터 실시한다. 작년에는 휴스 턴 지역이 포함된 남텍사스지부의 경 시대회에 어스틴 컬리지스테이션에서 12명과 루지이애나 베튼루지에서도 학생 1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열기를 보이며 총 130명이 참가했다. 온라인 접수마감 3월 30일 남텍사스지부 수학과학경시대회는

▲ 총영사관 김현재 영사가 재외국민 병역 관련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2017 학부모세미나)

경시(4~11학년)와 비경시(1~3학년) 로 구분된다. 온라인 사전 등록(http://www.ksea. org/nmsc)은 3월 30일(동부시간 기준 오후 11시59분)까지 마감하며, 3학년 이하 비경시는 10불, 4학년 이상 경시 대상은 30불로 작년과 같다. 경시대회 당일도 현장 신청 접수가 가능한데, 경 시에 참가하는 4학년 이상은 10불이 가산된 40불을 내야한다. 전국 규모의 수학 및 과학 경시대회 는 4학년부터 1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남텍사스지부에서는 1학 년부터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 학, 과학 비경시 대회도 함께 실시하 여 저학년 학생들이 실전 연습의 좋 은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회 당일 남텍사스지부의 각 학년 별 수상자들 중에서 텍사스 주지사 상, 휴스턴 시장상, 휴스턴 총영사상 을 시상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상이 수여된다. 재미과기협 본부는 전국 수상자들에 대한 온라인 점수 확인은 5월 1일 이 후 가능하다고 일정을 밝혔다.

학부모 세미나‘확대’실시 남텍사스지부는 이번 경시대회가 진 행되는 동안 학부모들을 위한 세미나 도 동시 실시한다. 그동안의 학부모 세 미나가 학생들이 경시대회에 참가하 는 동안 기다리는 학부모들을 배려해 소규모로 진행했던 것을 지난해에는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재외국민에 관 한 영사와 병역에 관한 설명회 및 개 별상담과 솔루션학원이 진행하는 대 학 진학 관련 강연을 진행한 결과 빈 자리가 없이 서서 참여하는 부모들도 많을 정도로 호응이 컸다. 올해는 큰 기대와 호응에 부응하기 위해 학부모세미나를 보다 다양한 프 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남텍사스 지부 경시대회위원회가 전했다. 구체적으로 ▲휴스턴 한국교육원장 의 ‘자녀교육에 대한 생각나누기’ ▲SAT 전문학원장의 대학진학 준비전 략 ▲스탠포드 대학 합격생 및 학부모 와 정보 공유 ▲하버드대/베일러의대 졸업생의 ‘Helping Your Children Create Their Own Happiness’ ▲ 관심 전공분야 대학생/직업 종사자와 의 멘토링 등으로 계획돼있다. 이번 대회를 위해 휴스턴 총영사관, 휴스턴 한국교육원, 한미과학협력센 터(KUSCO), GenDEPOT, 텍사스 주 지사 오피스, 휴스턴 시장실, 솔루션 학원, 프린트킹 등 한미 공공기관 및 민간연구단체, 일반업체들이 후원하 고 있다. 본지 코리안저널도 휴스턴 지역 학생들의 학력증진과 한인학생 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목적으 로 재미과기협 주최 전국수학과학경시 대회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문의: 832-689-2295/ kseasouthtexas@gmail.com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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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조기투표일! 잊지마세요! 25일 일요일, 1시부터 6시까지 트리니 멘덴홀 소사센터에서… 2018년 텍사스 당내경선투표를 위 한 조기투표가 2월 20일부터 3월 2 일까지 가능한 가운데 휴스턴 한인시 민권자협회(회장 송규영)가 오는 2월 25일을 ‘한인조기투표의 날’로 정 하고 한인들의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텍사스를 포함한 미국 36개주에서 2018년 주지사를 포함한 연방, 텍사스 하원의원을 선출하는 투표로 오는 11 월 당내 경선 승자가 밝혀지는 가운데 지난 20일(화) 조기투표가 시작됐다. 휴스턴 한인시민권자협회가 오는 25일(일) 1414 Wirt Rd., Houston, TX 77055에 위치한 트리니 멘덴홀 소사 센터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 지 투표장에 자원봉사 도우미들을 배 치해 한인들의 투표를 돕는다고 신현 자 부회장이 밝혔다. 신현자, 문박부 시민권자협회 부회 장들은 “한인들의 정치적 입김을 강 화하고 우리의 요구들을 관철한 유일 한 창구가 투표”라고 말하며 정당성

에 관계없이 한인들의 투표율이 정치 인들의 관심을 끄는 유일한 방법임을 강조했다. 이번선거는 오는 11월 당내 후보를 결정하는 투표로 텍사스 주지사를 포 함한 행정수장들과 연방, 주 하원을 대표할 인물을 선출하는 당내경선투 표다. 이번 경선을 통해 과반수 이상 의 득표율(50.1%)을 갖는 후보가 대 표해 11월 선거에 나서게 된다. 유권자들은 자신의 거주지에 속한 카운티 내 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 하며 당내경선투표인 만큼 민주당과 공화당 투표용지가 있으며 자신이 선 호하는 당의 투표용지를 이용해야 한 다. 맨 2년마다 열리는 선거인 만큼 자신이 선호하는 당이 마음에 안 들 면 다음 선거에서 당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동일 선거에서 치러지는 결선 투표에서는 당을 바꿀 수 없음을 유 의해야 한다. 투표를 하기위해서는 사진이 있는

ID를 지참해야 하며 텍사 스 운전면허증을 비롯해 여 권, 군인증명서, 총기소지면 허증 등도 가능하다. 일반 투표와 달리 경선투 표는 당내 많은 정치인들이 경쟁을 하는 구도로 정신이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느껴 질 수도 있다. 하지만 당내 중요인물을 뽑는 투표인 만 큼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한인들에 게 투표 참여가 중요한 이 유는 민주당이던 공화당이 던 정치인들이 정치에 참여 하는 한인들을 눈여겨 보며 자신들을 지지해 줄 것을 원하고 있기 대문에 우리 의 필요에 대한 관심도 가 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 문이라는 것이 신현자 부회 장의 설명이다. <김상주 기자>

평통휴스턴 협의회, 자문위원 2명에게 의장표창 전달

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휴스턴 협의회(회장 김기훈) 소속 이완주 자문

위원과 강승원 어스틴 지회장이 2017 년 12월 의장(대통령)표창 대상자로 선

정된 바 있다. 의장 표창장이 주 휴스턴 총영사관으

로 도착되었고 이에 김기훈 협의회장 이 이완주 자문위원과 강승원 어스틴 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주평통이 매년 평화통일기 반 구축과 국민통합에 기여한 유공자 들 및 지역 통일활동에 적극적으로 활 동한 협회들을 포상하고 있다. 올해는 48명의 국내외 자문위원들에게 국민 훈장과 국민포장이 수여됐다. 해외 의장표창은 재외 동포사회의 통 일의지 결집과 통일의지 역량강화에 앞 장서고 지역협의회 활동을 통해 평화 통일 기반구축에 기여한 공이 인정된 80명의 해외 자문위원들과 2곳의 우수 협의회, 그리고 5명의 대행기관 공무 <김상주 기자> 원들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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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국교육원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 24일(토) 오후 2시, 한인회관에서 에서 실시한다. 한인회관 1층 강당 부엌에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2018년 봄학기 교육원 한국어 강좌 수 강생들의 한국문화 체험 이벤 트로서, 학생들은 약 2시간 동 안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며 한 국 문화를 배우게 된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김치는 가장 대표적인 한국 음식이면 서도 외국인들이 직접 만들 기 회가 많지 않다”면서 이번 김 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통해 김 ▲ 2017 가을학기‘요리로 배우는 한국어’수업 현 치를 제대로 알고 맛보게 될 것 장 모습 (교육원 홈페이지) 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자체 행사일 수 있 휴스턴 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은 24일(토) 오후 2시부터 ‘배추김치 담 지만, 교육원에서 한국어 수업을 듣고 그기 체험 행사’를 휴스턴 한인회관 있는 수강생 70여명과 한국어 강사,

자원 봉사자 외에도 김재휘 부총영사 와 여러 영사들까지 총 80여명이 참석 하는 제법 규모가 큰 행사로 진행된다. 순서는 백은경 한국어 강사가 김치 담그는 법에 대해 설명을 하고, 수강 생이자 힐튼호텔 셰프인 글로리 비 씨 가 김치를 활용한 요리에 대한 안내 를 한 뒤 직접 김치 만들기 실습이 이 뤄지는데, 수강생들은 강사와 자원봉 사자들의 도움을 받으며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게 된다. 박정란 교육원장은 “집안의 가장 큰 일거리이면서도 우리 민족의 작은 축제인 김장 담그는 날의 분위기를 재 현하기 위해 수육, 잡채, 라면 등을 먹 으면서 김장과 한국문화에 관한 돌발 퀴즈를 푸는 시간도 마련했다”며 김 장날 못지않은 준비로 여념이 없었다.

특히 “이번 봄학기 교육원 한국어 강좌 수강생들은 한국에 대한 관심 과 사랑이 대단한 입양 한국인과 현 지인들이 많다”면서, 입양 한국인들 에게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다른 외 국인들에게는 한국에 대한 사랑을 재 확인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수 있기 를 희망했다. 한편 휴스턴 한국교육원은 지난 해 가을「요리로 배우는 한국어」강좌 를 첫 실시하며 한국음식 및 한국요 리와 한국어의 접목을 통한 효과적인 교육과 문화 보급의 좋은 사례를 제 시했다. 특히 1,2기로 실시했던 강좌 에는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현지인 뿐 아니라 학생, 남자 수강생 등 동포사 회의 관심도 적지 않아 많은 가능성 <변성주 기자> 을 제시했다.

정신건강 무료교육프로그램

“하비 피해 가족들에 힐링의 자리”마련 매주 화 오후 6시30분, 한인회관 2층 도서실 텍사스 교육청(TEA)이 최근 발표 한‘허리케인 하비가 어린이, 청소년, 성인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는 장 기간 계속될 수 있고 직접적 피해 당 사자가 아니어도 영향을 받을 수 있 다고 한다. 사람에 따라 즉각적이거나 혹은 한 참 후에 나타나기도 하는데, 학생들은 집중력과 기억력, 독서 능력이 떨어지 고 성적 부진, 정학, 퇴학, 자퇴율도 높 아진다고 한다. 특히 청소년과 성인들은 과민반응,

불안, 짜증, 분노, 우울증 같은 부정 적인 기분변화가 많아지고 두통, 수 면장애, 식욕부진 같은 신체적 증상 이 뒤따르기도 한다. 문제는 알콜, 흡 연, 마약 남용 등으로 발전할 위험이 크다는 것이다. 재해 이후의 물리적인 피해 복구 못 지않게 정신적인 상처의 치유가 중요 하기 때문에 허리케인 하비 기금 중 많은 부분이 정신건강 회복 프로그램 에 지원되고 있다. 한인사회에도‘허리케인 하비 체험 후 희망 회복하기’가 한인회관에서

실시될 예정이었지만, 신청자가 없는 관계로 연기된 상태다. 그러나 매주 화 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유 명신 전문심리상담사가 진행하고 있 는 정신건강 무료 교육프로그램에 하 비 피해자들도 참여토록 개방하고 있 는데 참여자들도 한두 명씩 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리마인드(re:MIND) 전문 서포트 그룹이 지원하고 있으며, “특별히 하비 그랜트 지원도 받고 있 기 때문에 하비 피해와 복구 등으로 스트레스와 여러 가지 말 못할 어려 움을 겪고 있는 분들도 많이 참석해서

서로의 어려움을 터놓고 얘기하는 가 운데 좋은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 다”며 절대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하 고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 특히 26일(월) 오후 7시에는 매월 마지막 주 공개적으로 실시하는 정신 건강 세미나가 열린다. 2월의 세미나 주제는 ‘우리가 맺는 관계’에 대한 것으로, 가시적인 효과보다는 많은 한 인동포들의 관심과 참여, 주변의 홍보 를 통해 따뜻한 동포사회의 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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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KOREA!” 갤러리아 음력 새해행사에서 한국 전통무용 공연

코리안저널 주관으로 설날 큰잔치 가 열린 지난 2월 17일, 중국 커뮤니 티센터와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 센터에서도 음력 새해행사가 열렸다. George and Mary Josephine

Hanman 재단의 카렌 챙과 갤러리아 몰에서 후원한 이번 음력 새해 행사 는 아시아 소사이어티 텍사스센터에 서 매년 주최하고 있으며 아시아 여 러나라의 전통춤과 문화를 소개하며

음력 새해가 낀 주와 그 다음 주까지 4번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각 나라들의 전 통무용은 물론 중국의 새해 등잔치를 비롯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홍 콩 소원나무, 일본의 기모노 연하장, 몽골 낙타 디자인 만들기 등 다양하 게 펼쳐졌다. 특히 17일 행사 첫날 코리아아츠그 룹의 김미선 무용가가 교방춤과 부채 춤을 무대에 올려 많은 환호를 받았고 챔피언스 태권도 태권도 시범, 국악인 박주미씨의 아리랑 민요 등 한국의 전 통 춤과 노래 문화가 30여분간 갤러 리아를 찾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문 화를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무용가 김미선씨에 따르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 전통 문화에 관심 을 표명하며 자신들의 행사에도 참

여해 줄 것을 요청해왔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한국을 알리기 위해 주류사 회의 큼직한 행사들에 참여할 예정이 라고 말했다. 아시안소사이어티가 주최하는 이번 음력 신년행사는 다음주까지 계속되 며 오는 2월 24일(토)에는 필리핀, 인 도네시아 전통무용이 예정돼 있으며 25일(일)에는 베트남 전통무용이 선 보인다고 한다. 한편 이날 아시안소사이어티 텍사스 센터 본관 건물에서는 Cathay Bank Family Day가 음력 새해를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고 오는 3월 3일(토)에는 아시아소사이어티 텍사스 최대의 연 례행사인 타이거볼 행사가 열린다. 지 난 2016년 타이거 볼행사에서는 한국 이 주제로 열린 바 있다.

뱅크오브호프

“설엔 가족과 함께 따듯한 정과 떡국을…” 설 맞이 떡국 떡 사은행사 휴스턴 뱅크오브호프가 지난 2월 6 일부터 16일 설날 당일까지 설 맞이 무료 송금행사를 통해 동포사회에 감 사의 표시한 가운데 설날 당일 16일( 금) 고객들에게 떡국용 떡과 바람떡, 콩설기 등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나눠 주는 사은행사를 가졌다. 이날 뱅크오브호프 스프링브랜치 지 점(지점장 유유리)은 준비한 떡들을 은행을 찾은 고객들에게 나눠주었고 떡을 받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설 이 튿날인 17일까지 사은행사를 가졌다. 유유리 지점장은 “동포들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동포사회에 감 사의 뜻을 전달하는 의미에서 가진 행 사다. 한국 고유 최고명절인 설날 떡 국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에서 준비했 다. 앞으로도 동포사회를 위해 더 많 은 일을 하는 뱅크오브호프가 되도록 최선의 서비스와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하며 즐겁고 가족이 함께 정을 나누는 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뱅크오브호프는 설날 사은행사 로 200여명분의 떡을 준비했으나 모 자라 더 준비한 가운데 설 다음날까 <김상주 기자> 지 떡을 나눠 주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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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市 2018 여름 인턴 프로그램 모집 3월 16일 접수 마감, 16~21세 대상

휴스턴 시(市)는 올해도 청소년과 대 학생들을 위한 여름방학 인턴 프로그 램을 실시한다. 터너 시장은 지난 19일 시청 청사 에서 지역 비즈니스 고용주 및 관계

자들이 모인 가 운데 2017년 성 공적 프로그램의 실시에 힘입어 올 여름 청소년 인턴 프로그램 에 높은 기대치 를 보였다. 지난 해에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총 5천개 여름 일자 리가 제공됐다. 터너 시장은 “능력과 준비된 인력은 휴스턴에 강 력한 경제적 미래를 보장해준다”면 서 “도시에 거주하는 젊은이들을 위 한 인턴십과 취업 기회 제공에 휴스 턴 시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

다. 매년 휴스턴 시는 ‘Hire Houston Youth’ 프로그램에 기업 파트너들 및 기타 정부단체와 지역사회단체들 과 접촉하여 휴스턴 젊은이들이 수익 도 얻고 학습기회도 갖도록 접근성을 높이는데 참여해달라고 독려하면서 이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해오고 있다. ‘Hire Houston Youth’는 16세 이상부터 21세까지의 고등학생과 대 학생을 대상으로 공공 및 민간 고용 주로부터 인턴십과 일자리를 제공하 고 있다. 모두 7주간의 고용기간이 주 어지는데 최소 시간당 8달러가 보장 된다. 대부분 오는 6월 11일부터 8월 3일 안에 근무 시작이 이뤄질 예정이 다. 2월 19일부터 시작된 신청접수는 오는 3월 16일에 마감된다. 그러나 일부 연중 내내 가능한 경우

및 추가 지원이 가능한 곳도 있으므 로 해당 웹사이트(http://hirehoustonyouth.org/)를 주의 깊게 살피라 고 권장하고 있다. 휴스턴 시가 제공하는 인턴 및 구직 프로그램에 신청이 쇄도하므로 온라 인 접수를 서둘러야 함은 물론 이력서 작성이나 인터뷰 등에도 신경을 쓰라 고 해당 사이트는 조언하고 있다. 고 용주에 따라 개인 면담 및 교육 등이 추가로 요청될 수도 있다. 맥도널드 오너 및 휴스턴 운영협회 도 16세 이상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 양한 공개 채용행사를 개최한다. 한편 ‘Hire Houston Youth’ 프 로그램은 허리케인 하비 이후 ‘We Build Houston’의 일환으로 받은 그 랜트로 현재 휴스턴 내 각종 건축관련 협회와 제휴하여 무료 견습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수료한 견습생들은 곧바로 직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주고 있다. <변성주 기자>

‘미투 캠페인’한인사회도 불똥 우려 EEOC 성범죄 관련 접수 급증… 잦은 술자리·회식 자리‘경계’ 작년 미국 헐리웃을 시작으로 촉발 됐던 ‘미투(#MeToo) 캠페인’이 미 국 각 업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확산 되고 있다. US 투데이는 이를 두고 ‘ 와인스타인 효과(Weinstein Effect)’ 라는 별칭을 붙였다. 이런 와중에 지난 해 연방평등고용 기회위원회(이하 EEOC)에도 성범죄 관련 접수도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EEOC는 거의 모든 산업계가 면역 체계를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이 같은 미투 캠페인의 확산은 성희롱이나 성 추행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직장 내 차 별 대우와 이에 대한 정부 조사도 급 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방평등고용기회위원회 (EEOC)에 접수된 성범죄 관련 합의 금은 역대 최고치인 4천63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추세는 EEOC이 성희롱을 근절하기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한 앞 으로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근 무시간 중에 EEOC 사무실을 찾지 못 하거나 바쁜 일정으로 신고를 하지 못 하는 희생자들을 위해 온라인 포털을 오픈해 직장 내 괴롭힘 및 기타 차별

대우 사례를 접수하고 있다. EEOC는 이러한 노력들이 고용주에 의한 직장에서의 성적 학대 행위를 방 지하기에 충분치 않을 때 직원들이 보 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 고 밝히고 있다. LA타임스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미

투 캠페인이 점차 확산됨에 따라 기 업마다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문 의가 8배 이상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한인사회 내 성희롱 가능성도 예외 는 아닌데, 술자리나 회식이 많다보면 더욱 자주 불거질 수 있다. 과거 불이 익을 우려해 감추던 시대에서 젊은 세 대로 옮겨갈수록 당연히 목소리를 높 이는 추세여서 변호사를 찾는 피해 여 성들도 증가하고 있다. EEOC는 고용주 스스로 ‘MeToo’ 순간을 맞게 될 때 어떤 준비 를 할 수 있을지 대비해야 한다고 지 적했다. 특히 고용주는 자기 회사의 정 책, 교육 프로그램 및 불만 응답 절차 등을 평가하여 직장 내 성희롱 가능성 을 예방하거나 완화하기 위한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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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글로벌 히스토리 메이커’ 양성 임무는‘한국 알리기’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교원그 룹이 발간하는 시사 논술 잡지 ‘위 즈키즈’는 한국 역사를 전 세계에

바로 알리는 ‘글로벌 히스토리 메이 커’(Global History Maker·GHM) 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Side Kick Defense (4)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2. 정확하게 옆차기 기본 방어 자세 #2번을 구사한다. 즉각적으로 왼손을 비스듬히 하여 상대방 다리 아래로 내리면서 상대방의 발 위에 올려 놓는다. 3. 즉각 상대의 발바닥을 왼손으로 잡고 오른쪽 손바닥을 상대 발꿈치 에 올린다.(사진 3a) 4. 발꿈치를 누르면서 재빨리 상대 발을 아래로 잡아당기기 전에 상대 발을 비스듬히 들어올린 뒤 발바닥을 끌어당긴다. 발을 끌어올리는 목 적은 보다 간격을 넓게 하여 다리를 아래로 밀어칠 때 속도감을 주 기 위해서다. 이때 상대방은 바닥에 굴러 넘어지면서 발목에 압박을 당하게 된다. 5. 상대방이 일단 굴러 넘어지면 즉각 상대의 다른 쪽 넙적다리 안쪽을 발로 누른다. 동시에 상대의 손목을 비틀며 추가 압박한다.(사진 7) <번역감수 변성주>

15만 명의 반크 회원과 10만 명의 위즈키즈 독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 는데, 매월 미션이 제시된다. 3월 미션은 ‘100년 전 3·1 운동 의 꿈을 전 세계에 알려라’다. ‘내가 바로 21세기 3·1 운동 민족대표’, ‘내가 바로 21세기 3·1 운동 글로 벌 홍보대사’, ‘우리가 바로 3·1 운동 대한 독립만세의 주인공’ 등 3 개로 구분된다. ‘민족대표’는 독립선언서 내용 중에서 가슴에 와 닿는 문장을 뽑아 자신의 블로그·SNS 등에 소개하거 나 당시 독립선언서 중 단어와 문장 이 어려워 이해하기 힘든 곳을 찾아 쉽게 다시 작성해 주변에 알리면 된 다. ‘글로벌 홍보대사’는 독립선언 서의 내용과 의미를 요약해 다국어로

번역해 세계인에 배포하고, ‘대한 독 립만세의 주인공’은 국내와 세계 곳 곳에 있는 독립운동 유적지를 방문한 뒤 블로그·SNS 등으로 소개하는 역 할을 한다. 4월 미션은 ‘구글’이다. 동해를 ‘일본해’로, 독도를 ‘다케시마’ 로 표기하는 구글을 상대로 오류 시 정 요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미션을 완수한 뒤 캠페 인 사이트(http://cafe.naver.com/ wikizen)에 활동 내용을 올리면 반크 는 내년 1월 초 심사를 거쳐 통과한 청소년에게 ‘글로벌 히스토리 메이 커’ 임명장과 기념품을 준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일본은 메이 지유신 150년 홍보영상 제작과 NHK 특집 역사 대하드라마 방영, 기념우표 와 화폐 제작 등을 통해 근대화에 성 공한 위대함을 자국민과 세계에 알리 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한국 등 주변 아시아 국가에 고통을 줬던 침략과 식 민지 역사는 철저하게 감추고 왜곡하 <연합뉴스> 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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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아닌 아이들을 보호하라”… 백악관앞서 학생 시위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 서 발생한 비극적인 총격 참사로 미국 사회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19일 백 악관 앞에서 총기규제 강화를 요구하 는 학생들의 시위가 열렸다. 버지니아 주 등에서 모인 수십 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워싱턴DC 백악관 앞 광장에 모여 느슨한 총기규제를 이번 참사의 원인으로 지목하고 미국총기 협회(NRA)와 정치권에 책임을 물으 며 규제 강화를 요구했다. 이들은‘내가 다음 차례?’,‘총 기가 아닌 아이들을 보호하라’,‘법 을 만드는 주체는 의회인가, NRA인 가?’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아이들이 더 죽어서는 안 된다”, “의회도 공범이다”등의 구호를 외 쳤다. 특히 이날 시위에서는 이번 참사로 인한 사망자 17명을 상징하는 차원에 서 17명의 학생이 땅바닥에 약 3분간 누워 항의의 뜻을 표했다. 또 이를 본 다른 시위 참가자들이 눕 기 시위에 동참하기도 했다고 ABC 방 송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눕기 퍼포먼스가 약 3분간 펼쳐진 것 은 총격범이 ‘AR-15 반자동소총’

▲‘총기규제 요구’백악관 앞 학생 시위

을 구매하는 데 걸린 짧은 시간을 상 징한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이날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도심 공원에도 시민 500여 명이 모여 총기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목소리 를 높였다. 총격이 일어난 플로리다 주 파크랜 드 소재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 교 학생 100여 명은 오는 21일 플로 리다 주도 탤러해시에서 의회에 더욱

엄격한 총기규제법 입법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20일 단체로 버스를 타고 파크랜드를 출발해 탤 러해시까지 약 644㎞(400마일)를 이 동한다. ‘대통령의 날’ 휴일인 이날 백악 관 앞에서 학생 시위가 벌어졌지만, 정 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없었다. 대신 총격 사건 현장에서 가까 운 ‘겨울 백악관’ 마라라고 리조트 에서 사흘 연휴의 마지막 날을 보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총격 참사 이 후 부상자가 입원한 인근 병원을 직 접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했지만, 현 지 반응은 싸늘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건의 원인 을 느슨한 총기규제 대신 총격범의 ‘ 정신 건강’ 문제로 국한한 데 이어, ‘연방수사국(FBI)이 러시아 스캔들 수사에 집중하느라 총격범 관련 제보 를 묵살했다’는 의혹에도 적극적으 로 동조하면서 이 사건을 너무 정치 적으로 활용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비판 여론이 확산하자 트럼 프 대통령은 오는 21일 피해 학교의 학생과 교사들을 만나 직접 의견을 듣 는 경청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앞서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 를 다니다 퇴학당한 크루스는 이 학 교에서 AR-15 반자동소총을 난사 해 학생과 교직원 등 17명이 숨지고 적어도 16명이 다쳤다. 이는 미국 역 사상 최악의 학교 총기 참사 중 하나 로 기록됐다. 한편 총기규제 강화론자들은 더글 러스 고교 학생들의 요청을 받아 다 음 달 24일 워싱턴DC에서 총기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대규모 행진대회를 <연합뉴스>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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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트럼프의‘통상 압박’ … 반도체·車는 안전한가 미국이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세 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에 이어 철강에 대한 강력한 수입규제안을 발 표하면서 다른 주요 수출 품목인 반도 체와 자동차까지 곧 겨냥하는 게 아니 냐는 우려가 나온다. 반도체는 미국 기업의 제소로 시작 된 여러 건의 특허 침해 조사가 진행 중이며 자동차는 미국이 한미 자유무 역협정(FTA) 개정협상에서 가장 손 보고 싶어 하는 분야다. 18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에 따르면 ITC는 지난달 19일 한국, 중 국, 대만, 일본 기업 등을 상대로 차세 대 저장장치인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 브(SSD) 등에 대해 ‘관세법 337조’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ITC는 관세법 337조에 따라 미국 기업이나 개인의 지식재산권을 침해 한 제품의 수입금지를 명령할 수 있다. SSD 시장은 삼성전자가 점유율 30%로 1위를 차지하고 SK하이닉스 도 7위 업체라 국내 업계에서는 이 조

사가 한국 기업을 겨냥한 게 아니냐는 시각도 있다. 이밖에 ITC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패키징 기술과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모듈에 대한 특허 침해 여부를 조사 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미국 기업들 이 ITC의 조사 절차가 일반 특허 침 해 소송보다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ITC 제소를 활용하는 것이지 ‘관세 법 337조’ 조사는 일반적인 통상압 박과 다른 문제라고 보는 시각이 많 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통상압박이 반도체로 확산 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 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반적인 예상과 상식을 뛰어넘는 수준의 수입 규제를 계속한다는 것이다.

‘무역확장법 232조’ 조사에 따 른 철강 수입규제의 경우 다수의 미 국 상하원 의원들이 무역전쟁과 철강 수요산업 위축 우려 등을 이유로 반 대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강행하는 분위기다. 한미 FTA 개정협상도 협정 폐기에 반대하는 미국 재계의 목소리와 무역 적자는 FTA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 제가 아니라는 주류 경제학자들의 지 적에도 불구하고 관철했다. 정부가 한미 FTA 개정협상에서 목 표대로 이익 균형을 달성하더라도 미 국의 주요 관심사인 자동차 산업은 상대적으로 더 많은 것을 내줄 가능 성이 크다. 코트라(KOTRA)는 ‘2017년 하반 기 대한(對韓) 수입규제 동향과 2018 년 상반기 전망’ 보고서에서 미국의 향후 수입규제 예상품목으로 철강, 가 전과 더불어 자동차를 꼽았다. <연합뉴스>

WSJ“철강·알루미늄 관세폭탄이 미국 일자리 없앤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산 철 강·알루미늄에 높은 ‘관세와 쿼터( 할당)를 부과하는 방안은 미국 내 일 자리의 대량 상실을 부를 수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주 장했다. WSJ은 19일 자 사설‘미국 노동 자를 벌주는 방법(How to Punish American Workers)’이라는 제목 의 사설에서 최근 미국 상무부가 도 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안한 ‘관 세 폭탄’ 방안은 득보다 실이 크다 고 비판했다. 이 신문은 외국산 철강·알루미늄 에 높은 관세가 부과될 경우 건설, 수 송, 광산 등 연계 산업에서 가격 상승 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특히 “자동차 생산비용의 25%는 철강과 연동돼 있다. 철강은 또한 벌 채, 조경에 쓰이는 미국 국내산 목재 절단기의 핵심 재료”라고 지적했다. 철강·알루미늄의 가격 상승은 결국 이런 제품의 생산비용을 끌어올리게 되고, 많은 제조업체가 가격경쟁력을 유지하려고 해외로 공장을 옮기는 사 태가 벌어질 것이라는 경고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보 다 더 많은 자동차가 멕시코에서 만 들어지기 원하는가”라고 꼬집었다. 신문은 고율의 관세 때문에 실제 많은 일자리가 사라진 전례가 있다 며 2002년 조지 W.부시 전 대통령 이 한국산을 비롯한 수입 철강제품 에 8~30% 관세를 부과했던 때를 상

기시켰다. 경제학자인 조지프 프랑수아와 로 라 버그먼의 분석에 따르면 당시 철강 노동자 18만7천500명보다 많은 20만 명의 연계 산업 노동자가 실직했다. 신문은 이어 “오늘날 미국 철강 노 동자는 14만 명이지만, 철강을 소비 하는 다른 산업 분야 노동자는 이보 다 16배 많다”며 ‘관세 폭탄’이 미국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트럼 프 행정부에 부메랑으로 돌아올 가능 성을 경고했다. WSJ은 “현재 철강·알루미늄 산 업이 트럼프 정부의 경제정책으로 엄 청난 이득을 누리고 있다는 점에서도 상무부의 이번 권고안은 필요 없다” 고 지적했다.

감세로 설비 교체에 비용이 덜 들고, 정부의 국방비가 확대되면 철강·알 루미늄 수요가 늘 것이며, 전임 오바 마 행정부의 석탄화력발전소 동결·폐 쇄 조치인 ‘클린파워 플랜’(Clean Power Plan)이 철회되면서 전기료도 오르지 않아 이 분야는 ‘순풍’을 타 고 있다는 것이다. 신문은 “트럼프 대통령이 보호무 역주의로 감세와 규제 완화에 따른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면서 “트럼 프 대통령은 왜 미국 노동자와 소비 자를 해롭게 하는 무역장벽으로 자신 의 업적을 깎아내려고 하는가”라고 비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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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댈러스 시장, 총기협회에“총회장소 다른 도시 알아보라” 다음 달 미국총기협회(NRA) 연례총 회가 열릴 예정인 미 텍사스 주 댈러 스의 드웨인 케러웨이 시장이 총기협 회에 총회 장소로 다른 도시를 알아볼 것을 촉구했다고 미 ABC 방송이 20 일 전했다. 캐러웨이 시장은 “총기협회 총회 가 예정대로 진행되면 많은 시위와 행 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제147회 NRA 총회 및 전시회는 다 음 달 4∼6일 댈러스 시내 케이 베일 리 허치슨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총 회 조직위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번 총 회와 전시회에 약 8만 명의 총기 애호 가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댈러스는 총기협회 행사를 취소하게 되면 4천만 달러(약 430억 원) 상당의 경제효과를 포기해야 한다.

자신을 무기 휴대권리를 보장한 수 정헌법 2조의 옹호자라고 밝힌 캐러웨 이 시장은 “사방을 둘러볼 때마다 온 통 총기 폭력이 난무하는 현실이 슬프 다”며 “총기협회는 이런 광기를 다 뤄야 할 책무가 있다. 우리는 테러리스 트를 걱정하지만 우리 스스로 테러리스 트 사회 속에 살고 있다”고 지적했다. 총기협회 측은 캐러웨이 시장의 주 장을 일축했다. 앤드루 애러래넌덤 총기협회 대외 협력국장은 ABC 뉴스에 “어떤 정치 인도 총기협회에 자신들의 도시에 오 지 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댈러스 도 모든 미국 내 다른 도시와 마찬가 지로 총기협회 회원들이 많이 거주한 다”고 말했다. 미국총기협회는 지난 14일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 미국 내 총기 규제 요구 시위

모두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총기 참극 이 일어난 이후 미국 내 학생과 학부모

옥스퍼드대 로즈장학생 선발 전 세계로 확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장학 재단 중 하나인 영국의 로즈장학재단이 재단 역사상 처음으로 옥스퍼드대에서 공부할 수 있는 장학금 신청 자격 대상 을 전 세계 모든 곳으로 확대한다고 이 장학재단이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로즈장학재단은 장학금 수혜 대상을 전·현 영연방국가들에서부터 점차 아 프리카, 아시아 국가들로 확대해 2015 년엔 중국도 포함했다. 지난해 12월 발 표한 명단엔 20여 개 지역(국가로는 약 70개) 출신 97명이 선발됐다. 그동안 한국계 미국인, 조선족 등이 선발된 사례는 있지만, 한국은 선발 대 상에서 제외돼 있다가 이번 전면 확대 조치로 한국 학생들도 장학생으로 선 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발되 면 2~3년간 대학원 과정에서 전액 장 학금을 받고 공부할 수 있게 될 것으 로 보인다. 재단측은“로즈장학생 프로그램 역

사 115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 어느 곳 에서든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 다”며 대상 지역 확대에 따라 선발 학 생 수도 100명 이상으로 늘릴 것이라 고 밝혔다.

엄밀히 말하면 기존 로즈장학생 선 발 프로그램에 더해 기존 프로그램에 서 제외된 지역과 나라 학생들을 대상 으로 글로벌로즈장학프로그램을 신설 한 것이다. 기존 프로그램에선 매년 미

들의 성토 대상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

국 32명, 중국 4명, 파키스탄 1명 등 선 발 인원이 할당돼 있다. 올해 선발 신 청은 지역마다 다르지만 6,7월 접수하 고, 연말에 선발한다. 로즈장학제는 19세기 영국 식민지 남아공을 기반으로 활동한 대표적 제 국주의자 세실 로즈가 1902년 사망하 면서 다이아몬드 등 각종 광산 채굴권 을 따내 쌓은 막대한 재산 중 일부를 기부해 만들어졌다. 그런 만큼 초기 수 십 년 간은 전부 앵글로 색슨계 백인만 선발됐으며 1970년대 중반까지는 여 성도 없었다. ‘로디지아’라는 식민지도 그의 이 름을 딴 것으로, 독립 후에도 그 국명으 로 1979년까지 소수 백인 정권이 지배 하다 짐바브웨로 국명을 바꿨다. 수년 전부터 옥스퍼드대와 남아공 케이프타운대에선 로즈를 아프리카인 과 자원을 수탈한 제국주의자로 규정, 그의 동상 철거운동이 일어난 결과 케 이프타운대에선 2015년 동상이 철거 됐으나, 옥스퍼드대에선 그가 다녔던 오리엘 칼리지로 옮겨 보존하는 것으 <연합뉴스> 로 절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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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A60 미국 소식 FEB 23, 2018

Korean Journal FEB 23, 2018스포츠 A57 소식

美 교사들“나는 총탄 앞에 몸 던질 마음의 준비가 돼 있나”

▲플로리다 총기 난사 사건 때 학생들 보호 하려다 총탄에 숨진 애런 파이스

학교에서 빈발하는 총기 난사 사건 에 미국 교사들이 교육자, 상담자, 경 호원, 보호자를 넘어 ‘인간 방패’ 로까지 역할이 확대되는 현실과 힘겨 운 씨름을 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9일 전했다. 지난 14일 플로리다의 한 고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때 미식 축구 팀 코치가 날아드는 총탄으로부터 학 생들을 보호하려다 치명상을 입고 숨 진 것이 미국 전역의 교사들에게 자신 들의 책무 범위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참사 사흘 뒤인 17일 플로리다 브 로워드 카운티의 교원 노조 강당을 가 득 채운 집회에서 초등학교 교사 로버

트 파리시는 “지난밤 아내에게 나도 아이들 대신 내 몸으로 총탄을 받을 거야”라고 말했다며 “사건 이후 늘 그 생각을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학생들에게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 량 학살을 가르친다고 소개한 고교 교 사 브루스 클라스너는 “한 교사가 자 신의 학생들과 함께 있겠다고 고집하 며 아이들과 함께 가스 처형실로 들 어갔다고 설명한 후 교실 밖에서 함 께 앉아 있던 학생들이 ‘선생님도 나 를 위해 목숨을 버릴 거죠?’라고 물 어 `물론’이라며 ‘물을 필요도 없는 건데’라고 답했었다”고 소개했다. 초등학교 6학년생을 가르치는 캐서 린 콜렛은 지난 며칠 동안 오만가지 상

황을 그려보고 있다며 “내가 그런 일 을 당하면 어떻게 될까 상상하면 힘들 어진다”고 토로했다. “캐비넷을 비 우고 아이들을 거기에 숨길 수 있을 까? 교실 문이 열리지 않게 막는 게 낫 지 않을까? 그럴 시간이 있을까? 아이 들에게 도와달라고 할까?” 브로워드 카운티 교원 모임에선 다 음에 같은 일이 일어날 경우 어떻게 막을까 고민하면서 야구 방망이나 골 프채를 교실에 비치해두거나 방탄조 끼를 구비하자는 등의 의견이 나오기 도 했다. 잠재적 살인자들을 미리 파 악해 학교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는 방 안들도 논의했다. <연합뉴스>

미국인 주별 평균 신용점수, 중북부 높고 남부 낮고 미네소타 709점으로 1위, 미시시피 647점으로 50위… 전국 평균 675점 미국인의 주별 평균 신용점수 (Credit Score)가 내륙 북부로 갈수 록 높고 남부로 갈수록 낮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네소타 주 최대 일간지 스타 트리 뷴은 16일(현지시간) 미국 3대 소비자 신용평가사 ‘익스피리언’(Experian)의 연례 조사 결과를 인용, 미네소 타 주민들의 평균 신용점수가 850점 만점에 709점으로 미 전역에서 가장 높았다고 보도했다. 익스피리언이 최근 공개한 ‘2017 미국인 신용상태 보고서’에 따르 면 지난해 미국인의 평균 신용점수 는 675점으로 2012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점수가 781~850점인 신용 우량자 수는 전체의 22.3%로 5년 전(19.8%) 에 비해 늘었고, 600점 이하인 신용 불량자 수는 21.2%로 5년 전(26.9%) 보다 줄었다. 주별 신용점수는 미네소타에 이어

버몬트 주민 평균이 702점으로 2위 였다. 이어 3위 뉴햄프셔(701), 4위 사우 스다코타(700), 5위 매사추세츠(699), 6위 노스다코타(697), 7위 위스콘신 (696), 8위 아이오와(695)·네브래스 카(695), 10위 하와이(693) 순이었다. 흔히 ‘중서부’(Midwest)로 불리 는 내륙 북부에 자리 잡은 주가 10위 권 내 6곳, 동북부 주가 3곳이다. 50개 주 가운데 평균 신용점수가 가장 낮은 주는 미시시피(647)였고, 그외 루이지애나(650), 조지아(654), 앨라배마(654), 네바다(655), 텍사스 (656), 오클라호마(656), 사우스캐롤 라이나(657), 아칸소(657), 웨스트버 지니아(658) 등이 하위 10위권에 속했 다. 8개 주가 남부에 속해 있다. 재정전략가 켈리 올슨 페더슨은 “‘중서부’주민들의 신용점수가 두루 높게 나타났다”며 중산증 규범 을 중시하는 중서부인들의 직업윤리

▲미국인 평균 신용점수 상위권 10개 주(보라)와 하위권 10개 주(파랑) [익스피리언 웹사이트]

가 개인 재정 상태에까지 영향을 미 치고 있는 것으로 평했다. 익스피리언 측은 “미네소타 주민들 은 신용카드를 적절히 사용하고 제때 잘 갚아 높은 점수를 얻었다”며 “ 주민 1인당 2.97개의 신용카드를 소 지하고 있으나, 결제금액 연체 비율

은 0.2%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비 즈니스 커뮤니티, 낮은 실업률, 상대 적으로 낮은 생활비 등이 미네소타 주민들의 재정적 책임감을 높이는데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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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고교생, 총탄 5발 맞고 친구 20명 지켜내 지난 14일 17명의 목숨을 앗아간 미 국 플로리다 주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 스 고교 총격 사건 현장에서 자신의 몸을 방패 삼아 친구 20명을 지켜낸 고교생의 사연이 알려졌다. 19일 ABC 방송과 미 일간 USA투 데이에 따르면 브로워드 카운티 셰리 프국의 스콧 이스라엘 국장은 이날 병원을 찾아 온몸 다섯 군데에 총탄 을 맞아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이 학 교 학생 앤서니 보게스(15) 군을 찾 아 위로했다. 이스라엘 국장은 트위터에 “보게스 군을 찾아갈 수 있어 영광이다. 그는 5 번이나 총에 맞았지만, 다행히도 회복 하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수술을 더 받아야 해서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급우인 카를로스 로드리게스는 ABC 뉴스에 보게스가 자신의 목숨 을 살렸다고 말했다.

총격이 시작됐을 때 친구들은 모두 교실에 숨기 위해 도망쳤고 보게스가 문 쪽에 남아있던 마지막 학생이었다 고 로드리게스는 전했다. 보게스는 등에 총을 맞는 등 다섯 군 데에 총상을 입고도 끝까지 교실 문 을 닫고 걸쇠까지 잠갔다고 로드리게 스는 증언했다. 온몸으로 친구들을 지킨 보게스의 희생 덕분에 이 반 아이들 20명은 아 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로드리게스는 말했다. 로드리게스는 “우리 가운데 아무 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몰랐다. 보 게스가 다른 반 친구들을 지킨 것” 이라고 말했다. 보게스의 아버지 로이어는 ABC에 “총격 직후에 아들이 전화를 걸어 등 과 다리에 총을 맞았다고 말했다. 그 는 내 영웅이다”라고 말했다.

▲총탄 5발 맞고 친구들 지킨 고교생

보게스의 치유를 위해 마련된 고펀 드미 계정에는 10만 달러가 넘는 돈

이 모금됐다. <연합뉴스>

美 오하이오 중학교서 총기 자살기도로 학교 봉쇄

▲총기 자살기도로 봉쇄된 잭슨 메모리얼 중학교

20일 미국 오하이오 주의 한 중학 교에서 학생이 총기로 자살을 기도하

면서 총성이 올려 학교가 봉쇄됐다. 오하이오 잭슨 지역 통합교육구 관

내 모든 학교에는 학생들을 등교시키 지 말라는 경보가 학부모들에게 전 달됐다. 현지 CBS 방송 등에 따르면 잭슨 메모리얼 중학교에 다니는 한 학생이 이날 오전 8시께 등교 시간 직전 남자 화장실에서 총기를 발사했다. 이 학생 은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이며 현 재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받고 있다고 경찰은 말했다. 학교 내 총격이 있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학교 주변에 학부모 수 백 명이 몰려들어 아이들의 안전을 수소문했다. 교육구 측은 학교 캠퍼스를 봉쇄한 뒤 이미 등교한 학생들을 인근에 온 학부모에게 돌려보냈다. 지난 14일 플로리다 주 파크랜드의 마조리 스톤맨 더글러스 고교에서 모

두 17명이 사망하는 총기 참극이 벌 어진 이후 교내에서 총기 사건이 난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미국 내 여러 학교에는 총격 사건을 벌일 것이라는 위협이 잇따르 기도 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메릴랜드 등지 에서는 소셜미디어에 총격 사건을 암 시하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으며 경찰 이 사용자를 추적해 용의자들을 체 포했다. 오하이오 주에서도 14세 학생이‘ 총격 사망자 기록을 깰 수 있다’는 내용의 스냅챗 포스팅을 올렸다가 경 찰의 조사를 받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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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여자컬링 조 1위‘팀 킴’ , 준결승서 일본과 재격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에서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한 한국 대표 팀의 4강 첫 상대는 일본이다. 21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대회 예선 마지막 경기가 끝난 후 여자컬링 예선 순위는 한국, 스웨덴, 영국, 일본 순으로 결정됐다. 한국은 이날 오전 러시아 출신 올림 픽 선수(OAR)팀을 꺾으며 진작에 조 1위를 확정지었지만, 2∼4위 싸움이 치열해 마지막 경기에서야 정해졌다. 23일 오후 열릴 준결승에서 1위 한 국은 4위 일본과 경기한다. 2위 스웨 덴은 3위 영국과 맞붙는다. 앞서 일본에 예선 유일한 패배를 당 했던 한국팀은 이번 경기에서 설욕전 에 나선다. 전 경기에서는 졌지만, 일본과의 상 대 전적에서 11승 8패로 앞서 있는 만 큼 승산이 충분하다는 것이 대표팀의 분석이다. 김민정 감독은 “일본팀과 경기를

많이 해서 서로를 잘 알고 있다”며 “앞선 경기에서 어떤 점이 부족했는 지도 팀원들끼리 얘기한 바 있으니 다 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이들은 컬링에 변수가 많다는 점을 늘 강조하며 “어떤 순위로 올라가든 상대에 신경 쓰지 않고 매 게임 최선 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짐한 바 있다. 실제로 이번 대회 여자컬링 은 이변의 연속이었다. 소치올림픽 때 11전 전승으로 ‘퍼 펙트 골드’를 완성하고, 세계랭킹 1 위를 지켜 이번 대회에서도 가장 강력 한 우승후보였던 캐나다는 8위에 머 무르며 예선 탈락했다. 세계랭킹 8위인 한국이 8승1패의 훌륭한 성적으로 조 1위에 오른 것 또한 이번 올림픽 ‘깜짝 소식’으 로 꼽힌다. 김민정 감독은 “얼음 위에서 훈련 할 부분이 더 있겠지만, 결국 중요한

▲21일 오후 강원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여자컬링 예선 12차전 대한민국과 덴마크의 경기에서 승리한 한국대표팀의 김은정(왼쪽부터), 김초희, 김선영, 김경 애가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것은 멘탈적인 부분”이라며 “오늘 저녁은 푹 쉬고, 공식 훈련이 있는 내 일은 선수들이 머리를 비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서 훈련도 가볍게 하겠 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올림픽]문대통령“ 銀남자 팀추월, ‘최고의팀워크’ 경기 보여줘”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평창동계올 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종 목에서 은메달을 딴 대표팀에 대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대체 불가 맏형 이승훈 선수부터 듬직한 다 크호스 주형준 선수, 떠오르는 젊은 피 김민석 선수, 다음 올림픽 기대주 정 재원 선수까지 ‘최고의 팀워크’라 는 찬사에 걸맞은 탁월한 경기력을 보 여줬다”고 적었다. 문 대통령은 “소치에 이어 또다시 은메달이어서 아쉬움이 왜 없겠습니 까만 우리 팀추월 선수들, 괜찮다”

면서 “정말 잘해 주었다”고 선수들 을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이 있어 빙상장이 더 신나고 더 뜨거웠다”면서 “다음 올 림픽 때는 최고의 기량으로 꼭 금메 달을 목에 걸게 되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이승훈-정재원-김민석-주형준 선 수로 구성된 남자 팀추월팀은 강릉스 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 에 주 선수를 제외한 세 명이 나서서 3 분 38초52를 기록해 함께 레이스를 한 노르웨이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팀추월 결승전에서 은메달 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승훈(오른쪽부터), 정재원, 김민석이 태극기를 들고 관중들에게 인 사하고 있다.

고진영, LPGA 데뷔전서 우승… 67년만에 대기록 올해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새로 진출한 고진영(23)이 공 식 데뷔전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 슈퍼루키’의 등장을 알렸다. 고진영은 18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이하 호주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4라운드 합계 14 언더파 274타로 정상에 올랐다.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최혜 진(19)의 추격을 3타 차로 따돌린 고 진영은 LPGA투어에서 67년 만에 사 상 두 번째 공식 데뷔전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LPGA투어에서 공식 데뷔전 우승 은 1951년 이스턴오픈에서 베벌리 핸슨(미국) 이후 어떤 선수도 이룬 적 이 없었다. 고진영은 LPGA투어 대회 출전이 처 음은 아니지만, 이 대회는 LPGA투어 멤버 자격을 획득하고 처음 나서는 공 식 데뷔전이다.

고진영은 지난해 초청 선수로 출전 한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우승 해 LPGA투어 카드를 손에 넣었다. 통산 2승과 함께 시즌 첫 우승을 처 음 출전한 대회에서 거둔 고진영은 LPGA투어 신인왕 경쟁에서 절대 유 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유력한 신인왕 경쟁자 해나 그린( 호주)을 최종일 챔피언조 맞대결에 서 제압했고 또 한 명의 경쟁자 조지 아 홀(잉글랜드)에게 완승을 올린 것 도 수확이다. 그린은 3위(10언더파 278타), 홀은 공동 13위(5언더파 283타)에 그쳤다. 고진영은 나아가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등 주요 타이틀 경쟁에 뛰어들 발판을 마련했다. 고진영의 우승으로 호주여자오픈이 LPGA투어에 편입된 이후 챔피언 7명 가운데 한국인은 2013년 우승자 신지 애(30), 작년 챔피언 장하나(25)에 이 어 3명으로 늘어났다. 또 고진영이 우승 물꼬를 트면서 지

▲18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쿠용가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 자오픈(이하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있는 고진영

난해 15승을 합작한 LPGA투어 코리 언 시스터스는 역대 최다승 기록 경 신에 파란 불을 켰다.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여 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회에서

두 로 음 에

차례나 우승해 ‘무서운 10대’ 불리는 최혜진은 프로 전향 후 처 출전한 LPGA투어 대회에서 2위 올라 특급 스타의 입지를 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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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47회 (2018년 2월 23일)

끊임없는 총기난사 사고 … … 총 앞에 서면 … 한결 같은 입법자들 … “AMOLANG”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골프레슨 --------------------------( 8 3 2 ) 7 9 5 -4 8 8 7 -SAT-ACT 전학년, 전과목, 개인지도 --------------------------( 8 3 2 ) 4 2 8 -9 9 1 1

중고차매매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도요타 아발론, 12만마일, 흰색, 7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4년 도요타 세콰이어 sr, 21만마일, 무사고, 5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골프공 싸게 팝니다. ------------------------( 7 1 3 ) - 5 8 4 - 9 7 1 4 -델리빵 부풀리는 기계 ------------------------( 8 3 2 ) - 2 8 2 - 4 0 1 7 -척추마사지 기계 ------------------------( 8 3 2 ) - 3 4 4 - 8 7 3 1 -무빙세일, 한국으로 귀국, 832-618-8192 ------------------------( 2 8 1 ) - 2 5 0 - 6 2 7 9 -중고물건 삽니다. 가전제품 공구, 생활용품 ------------------------( 8 3 2 ) - 6 0 5 - 1 9 5 2

-------------------------- ( 8 3 2 ) 7 2 4 - 3 3 6 7 -룸메이트, 한인교회 뒤 -------------------------- ( 7 1 3 ) 9 0 6 - 4 0 2 8 -방세놓음, Katy, 마루바닥, 단기환영 -------------------------- ( 7 1 3 ) 3 8 4 - 5 6 3 3 -방세놓음, 타운홈, I-10&DairyAshford, 방2개, 여자 -------------------------- ( 8 3 2 ) 6 3 0 - 9 8 4 1 -엘드리지지역,가구완비,에너지코리더가까운곳,경비있음 -------------------------- ( 8 3 2 ) 6 8 3 - 7 0 6 6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Room for Rent -------------------------( 3 4 6 ) 2 3 2 - 5 1 7 8 -방세놓음, I-10 & Dairy Ashford(메세지남겨주세요) -------------------------( 7 1 3 ) 3 7 7 - 4 4 3 0 -웨스트론스타칼리지 옆, 방세놓음, 여자분만 -------------------------( 7 0 3 ) 5 0 5 - 9 7 9 2 -North Mason, 냉장고, 세탁기 등, 부엌사용 가능 -------------------------( 7 1 3 ) 2 9 8 - 9 9 4 8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여성분, I-10&610 게이티드 타운하우스 -피아노(팀벌),다이닝테이블(의자포함),브렉퍼스트테이블 -------------------------( 8 3 2 ) 2 8 2 - 0 5 3 7 ------------------------( 8 3 2 ) - 7 8 8 - 7 6 2 2 -콘도 방세놓음, H마트 길건너편 -8인용식탁,찬장, 아동용침대및 옷장일체,,, -------------------------( 2 8 1 ) 7 0 2 - 4 5 8 1 ------------------------( 2 8 1 ) - 7 7 7 - 0 7 6 8 -깨끗한 이층방과 욕실, Hwy6&Clay, 인터넷, 가구완비 -무빙세일 -------------------------( 8 3 2 ) 6 4 6 - 7 6 0 6 ------------------------( 8 0 8 ) - 3 8 1 - 0 2 0 8 -방세놓음, Richmond & Jeanetta -무빙세일 -------------------------( 8 3 2 ) 7 2 4 - 3 3 6 7 ------------------------( 8 3 2 ) - 7 9 0 - 9 5 2 6 -가구완비, 방1개, 개인화장실, 인터넷, 게스너&메모리얼 -한국 천주교 성경 특대, 최근 편집 -------------------------- ( 7 1 3 ) 4 4 3 - 0 9 3 4 ------------------------( 2 8 1 ) - 2 5 0 - 2 0 7 8 -레스토랑 매매 China Gardenm Lufkin시 -Kawai 피아노(일본제품) ------------ English Only ( 9 7 2 ) 7 8 6 - 6 5 3 5 ------------------------( 8 3 2 ) - 6 0 6 - 6 2 6 3 -한인교회 뒤 방세놓음 ---- ( 8 3 2) 4 6 7- 9 3 9 5 -중고델리장비일체팝니다(냉장고,음료수기,그릴(전기) 등 -------------------------- ( 8 3 2 ) 2 9 8 - 5 8 7 7 ------------------------( 7 1 3 ) - 3 1 9 - 7 4 6 6 -방세놓음, 방 & 화장실 -햄머신, 오바로크, 싱글미싱 팝니다. -------------------------- ( 2 8 1 ) 7 6 1 - 4 9 0 5 ------------------------( 8 3 2 ) - 5 1 8 - 0 2 7 0 -여자분, 서울교회 뒤 싱글홈 2층, 방1개, 화장실, 거실 -피아노를 싸게 팝니다. -------------------------- ( 7 0 3 ) 2 3 1 - 1 9 8 3 ------------------------( 2 8 1 ) - 5 3 1 - 7 1 0 5 -방세놓음, I-10&커크우드, 인터넷 가능 -가라오케(거의 새것) -------------------------- ( 8 3 2 ) 2 2 8 - 6 9 3 7 ------------------------( 8 3 2 ) - 6 9 2 - 9 0 2 6 -룸메이트, 커크우드 -무빙세일 -------------------------- ( 7 1 3 ) 4 5 6 - 0 4 8 7 ------------------------( 8 3 2 ) - 7 1 5 - 5 1 5 9 -새 집 렌트, 가구/침구/생활용품 완비, 다운타운 근처 -중고 파운틴 머신 싸게 매매 -------------------------- ( 8 3 2 ) 9 7 7 - 4 4 4 5 ------------------------( 2 8 1 ) - 2 2 2 - 4 4 4 4 -타운하우스렌트(전기,수도 포함) $1000, H마트 앞 -세라젬거의새거$300, jonas chickering piano $400 -------------------------- ( 8 3 2 ) 6 4 7 - 6 3 2 7 ------------------------( 2 8 1 ) - 4 9 2 - 0 6 3 2 -벨레어골프장주변전망좋은콘도,매매/렌트,1층(735피트) -옷가게 재고 팝니다. -------------------------- ( 3 2 3 ) 5 3 5 - 0 8 2 0 ------------------------( 7 1 3 ) - 8 8 5 - 4 4 8 3 -방세놓음, Richmond & Fondren

중고물건

-3살 이상 아이 돌봄(한인교회근처로 오셔야 됩니다.) --------------------------( 8 3 2 ) 8 0 6 - 8 0 3 1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Day Care, Katy --------------------------( 7 1 3 ) 7 2 5 - 3 3 7 3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가사도우미 구함/어스틴/숙식제공 --------------------------( 7 1 3 ) 8 5 1 - 7 9 6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가게 Fixture 팝니다. 독일제 샹들리에2개 75%세일 -------------------------( 7 1 3 ) 8 2 5 - 5 9 0 9 -2달 된 애기강아지 치와와 입양하실 분 -------------------------( 2 8 1 ) 2 5 1 - 0 1 9 1 -집밥 도시락 주문 받습니다. -------------------------( 2 8 1 ) 7 7 7 - 8 7 6 4 -묘지매매, Earthman resthaven, 3Space -------------------------( 8 3 2 ) 6 4 3 - 2 0 1 1 -뷰티서플라이 매매, 푸드타운내 기프트샵 매매 -------------------------( 2 8 1 ) 9 2 3 - 5 2 2 0 -애기 강아지 시츄 입양 원합니다. -------------------------( 7 0 3 ) 5 0 5 - 9 7 9 2 -Memorial Oaks 묘지팝니다. 9500불 -------------------------( 2 8 1 ) 7 7 2 - 4 8 4 8


KOREAN JOURNAL

A70

A

FEB 23, 2018

KOREAN JOURNAL FEB 23, 2018

詩

독/ 자/ 투/ 고

사순 시기 “사순 시기”란 재의 수요일로부터 부활 전날까지의 40일동안의 기간을 말합니다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루시느라 겪었던 채찍과 못박힘의 고통속에서 죽기까지 하신 주님의 수난기간을 뜻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 시기엔 무거운 마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죄와 허물의 상처투성인 우리의삶을 돌아볼때 참으로 하느님앞에 부끄러운 모습들입니다 이런 우리일지라도 진심으로 회개하여 당신과 화해하기를 원하시며 우리 앞에 구원의손길을 다정히 내미시는 심오한 은총의 시기이기도 하지요

김성아

이렇게 사순시기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묵상하며 지난 내삶속의 잘못들을 뉘우치어 참 믿음의 길로가는 수행의 기간이고 또한 복된 부활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자신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우리가 해야할 준비는 오직 ‘회개’뿐입니다 은혜로운 이 구원의 날에 마음을 찢는 진실된 통회로 지었던 죄들을 씻어내고 기도와 어진 사랑으로 선행을 실천하는 정화된 새로운 삶이되어 영광스런 부활축제에서 부활하신 주님얼굴 마주뵈오며 감격스런 구원의 잔 받을수있는 우리 모두 이기를 기원해 봅니다.

계란 하나면 비타민 D 걱정 끝 일조량이 줄어들어 비타민 D가 부족해지기 쉬운 겨울, 매일 계란 하나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 D 요구량의 90% 이상을 햇빛 노 출을 통해 체내에서 합성한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 사용으 로 햇빛만으로는 비타민 D를 전부 충당할 수 없을 땐 음식이 나 영양제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 D는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게 섭취하는 비타민이다.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농촌진흥청 국립 농업과학원 식생활영양과 최용민 연구사팀이 국민건강영양 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국민건강통계를 참고해 국내 다소비식 품을 698종을 선정해 비타민 D 함량을 분석했다고 말했다. 국민 다소비 식품 중 비타민 D 검출률이 가장 높은 식품군 은 계란류였다. 분석한 5종의 계란류 중 계란 흰자를 제외한 4종에서 비타민 D가 검출됐다. 특히 계란 노른자의 비타민 D 함량은 100g당 44.7㎍으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계란 노른자 의 비타민 D 함량이 100g당 7.8㎍이란 외국 연구결과에 비해 훨씬 높은 농도로 검출된 것이다. 계란을 낳는 닭의 품종ㆍ사 육조건ㆍ사료 차이 등에 의한 결과로 생각된다. 계란류 다음으로 비타민 D 검출률이 높은 식품군은 육류였 다. 분석한 85종의 육류 중 오리고기ㆍ돼지고기ㆍ햄ㆍ소시지 등 27종에서 비타민 D가 검출됐다. 돼지고기의 부위별 비타 민 D 함량(100g당)은 0.38~1.25㎍이었다. 우유ㆍ유제품류에선 분석한 30종 중 무가당 연유ㆍ고칼슘 우 유 등 2종에서만 비타민 D가 검출됐다. 둘 다 비타민 D를 별도 로 첨가한 제품이었다. 콩류 제품도 마찬가지였다. 26종의 콩류 제품을 분석한 결과, 검은콩 두유ㆍ검은콩 검정깨 두유에서만 검출이 됐는데, 이 또한 별도로 비타민 D를 첨가한 제품이다. 그외에 감자류 ㆍ전분류ㆍ당류ㆍ견과류ㆍ종실류ㆍ채소 류ㆍ버섯류 ㆍ과일류ㆍ차류ㆍ음료류 등에서는 비타민 D가 일체 검출되지 않았다. 비타민 D는 골격의 성장과 유지, 무기질 중 칼슘의 항상성 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영양소다. 연구팀은 “비타민 D 섭 취가 부족하면 골밀도가 낮아지면서 골다공증ㆍ골절 위험이 증가하고, 심부전증ㆍ심장 돌연사의 위험이 높아진다”며 비 타민 D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동물컬럼

FEB 23,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71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알피 “알피(Alfie)가 밥을 안 먹은지 3일이 됐어요…” Ms. V 는 근심으로 얼굴이 어두웠습니다. “4일 전에 남편이 외국 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떠나고 나서 부터 알피가 밥도 안 먹 고 놀지도 않고… 우울증에 걸린 것 같아요…” 알피는 5 살이 된 고양이였습니다. 검사대 위에 가만히 누워 있었는데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알피가 이제껏 한번도 아파본 적이 없었어요. 네덜란 드(Netherlands)에 살 때도 그랬고 1 년 6 개월 전에 미국 으로 이주한 후에도 항상 건강 했어요…그런데 3 일 전 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토하기도 하고 설사도 해요…” 알피는 축 늘어져 있었고 신체검사에 별로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복강을 촉진할 때는 약간 불편해 했 습니다. 그리고 몸이 약간 뜨거웠는데 체온을 재려고 하자 매우 싫어 했습니다.그래서 항문을 검사 해 보니 항문낭이 심하게 막혀서 딱딱하게 굳어 져 있었습니다. 체온을 잴 때 싫어했던 이유는 항문낭의 통증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항문낭을 짜 주고 나서 알피를 진정시킨 후 다시 체온 을 쟀습니다. 그런데 체온이 매우 높았습니다. 고양이들의 정상 체온은 보통 100 F 에서 102.5 F 인데 알피의 체온은 105.3 F 였습니다. 혹시 알피에게 다른 동물에게 물린 자국이나 농양(Abscess)이 있나 검사를 했지만 전혀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혈액 검사와 방사선 검사, 고양이 루키미아 바이 러스(Feline Leukemia Virus), 고양이 면역 결핍 바이러스 (Feline Immunodeficiency Virus) 검사 그리고 장내 기생충 검사를 했습니다. 소변 검사는 방광이 너무 작아서 할 수 가 없었습니다. 방사선 검사는 알피의 전신을 찍은 것이었는데 흉강 (Throacic Cavity)이나 복강(Abdominal Cavity) 그리고 근 골계(Musculoskeletal System)가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고양이 루키미아와 고양이 면역 결핍 바이러스도 모두 음 성이었습니다. 혈액 검사 결과는 전체적으론 정상이었지 만 림프구(Lymphocytes)의 수치가 아주 많이 낮아 있었고 단백질의 하나인 글로불린(Globulin)의 수치가 다른 단백 질인 알부민(Albumin)에 비해 현저히 높아져 있었습니다. 기생충 검사는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혈액 조직 검사를 해 서 혹시 곰팡이나 다른 기생충성 질병이 있나는 검사 했지 만 그 것도 모두 음성이었습니다. 이 모든 검사들의 결과 는 알피에게 심한 염증성 반응이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염증이 바이러스성인지 곰팡이 성인지 세균성인지 뇌의 일부로서 체온을 조절하는시상하 부(Hypothalamus)에 문제가 생긴 것인지 아니면 악성종양 때문에 생긴 것인 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알피가 병원에 왔을 때는 늦은 오후였습니다. 그래서 Ms. V에게 24 시간 운영하는 수의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을 것을 권했습니다. 고열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많은 부작용 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Ms. V는 일단 고 열에 도움이 되는 치료를 시작한 후 그 다음 날 다시 병원 에 오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은 체온을 낮추는데 도 움이 되는 여러가지 치료와 함께 설사와 구토에 도움이 되 는 치료를 해 준 후 알피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됐습니다. Ms. V가 알피를 병원에 데려다 놓고 갔는데 알피의 상태는 전혀 달라진 게 없었습 니다. 여전히 물 설사를 했고 체온도 105 F 가 넘었습니다. 알피는 입원 치료를 받는 동안에도 전혀 좋아지질 않았습 니다. 체온이 조금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105 F 를 맴도 는 것이었습니다. 고양이들에게 고열이 생기는 경우 여러가지 검사를 해 도 그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를FUO (Fever Unknown Origin)라고 부르는데 FUO의 경우 대개의 경우는 일반적인 고열 치료에 잘 반 응을 합니다. 그래서 치료를 해 주면 하루나 이틀이 지나 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을 합니다. 하지만 알피에게 생 긴 고열은 일반적인 고열과 많이 달랐습니다. 체온을 낮추 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치료를 해주어도 알피는 전혀 반응을 하질 않았습니다. Ms. V에게 다시 한 번 24 시간하는 수의 응급실에 가서 지속적인 치료를 받을 것과 초음파 검사를 할 것을 권했습 니다. 하지만 Ms. V는 그러길 원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 다음 날 다시 알피를 병원에 데려와서 똑 같은 치료를 해 주기를 원했습니다. 그 다음 날은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래서 반나절 동안 알 피의 체온을 낮추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했지만 체온은 여전히 높았습니다. 아무래도 방사선 검사에 나타나지 않 은 악성종양이 있거나 고양이 감염성 복막염 바이러스(FIP: Feline Infectious Peritonitis) 감염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심한 림프구 저하증과 알부민에 비해 지나치게 높아진 글 로불린 수치, 그리고 체온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 것과 알 피가 어렸을 때 네덜란드에 있는 농가에서 다른 야생 고 양이들과 함께자라나면서 바이러스인 FIP에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FIP는 임상증상을 보 이지 않고 잠재해 있다가 스트레스등으로 인해 면역기능 이 떨어지면 갑자기 발현될 수 있습니다. 설명을 들은 Ms. V는 이해를 했습니다. 하지만 더이상의 진단을 위한 검사 는 원하질 않았기 때문에 FIP 검사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Ms. V는 그 날 출장에서 돌아오는 남편과 상의를 한 후 알

피를 다시 월요일 날 병원에 데려오기로 한 후 알피를 집 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 됐습니다. Ms. V부부가 알피를 데리고 아주 늦은 오후에 병원에 왔는데 알피의 상태는 더 나빠 져 있었습니다. 체온은 여전히 105.5 F였고 알피는 축 처 져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알피를 안락사를 시키기로 결정 했어 요…” Ms. V는 쏟아지는 눈물을 억지로 참으며 울먹였습 니다. “Dr. 리가 말한 대로 FIP가 있거나 종양이 있는 것 같 은데… 더 이상은 희망이 없네요.. 그런데… 혹시 안락사 후 에 부검을 해줄 수 있는지요? 혹시라도 알피와 똑같은 문제 로 병원에 오는 다른 고양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요…” 안락사는 평화로운 가운데 진행이 됐습니다. 그리고 나 서 곧바로 알피의 부검을 했습니다. 부검 결과는 예상했던 대로였습니다. 하지만 약간 의외 이기도 했습니다. 병리학자에게 의뢰를 해서 조직검사를 한 것이 아니라 확실한 진단은 아니였지만 폐와 간 그리고 여 러 다른 장기에 FIP 감염이 있을 때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변화들이었습니다. 그 외에 의외였던 것은 췌장(Pancreas) 과 내장 그리고 신장에 작은 결절들이 많이 생겨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결절들을 채취해서 현미경으로 검사를 해 보니 마스트 셀 투머(Mast Cell Tumor)라는 악성종양이 었습니다. 만약 마스트 셀 투머나 FIP가 있었다면 알피에 게 스테로이드 주사를 주면 증상이 일시적으로나마 완화 될 수도 있을 수 있었지만 완치는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부검 후 Ms. V에게 전화를 해서 부검 결과를 알려주었 습니다. “그랬군요… 그 결과를 듣고 보니 알피가 왜 그렇게도 아팠는지 알겠네요… 알려줘서 감사합니다…”오랫동안 정들었던 알피의 안락사를 결정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에 알피의 안락사 후 마음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Ms. V는 부검의 결과를 알고나서 마음에 약간이나마 위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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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윤성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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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SINCE 1982

FEB 23, 2018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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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컬럼

FEB 23, 2018

조원국 회계사의

A 73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절세를 위한 유용한 항목 15가지 납세자들에게 절세만큼 관심있는 주제가 없을 듯 하다. 한 가지 방법으로 큰 금액의 세금을 줄일 수도 있지만 대 부분의 경우 작지만 효과적인 절세의 방법들이 모여 납세 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 세무전문 가로 활동하면서 경험한 절세를 위해 꼭 챙겨야할 개별항 목 15개를 소개한다. 절세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납세자들 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세율을 이해하고 활용하자 과세소득에 대한 세율은 소득의 성격과 분류에 따라 다 르지만 일반적으로 최소 10% 에서 최대 40% 까지 부과된 다. 따라서 낮은 세율로 부과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조치하 는 것이 효과적인 절세의 방법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본인이 소유하고 있던 가격이 상승한 주식 및 투자 자산을 구입한 날로 부터 12개월 이후에 처분하게 되 면 장기처분이익 ( Long-Term Capital Gain ) 으로 분류되 어 단기처분이익 ( Short-Term Capital Gain ) 최고 35% 세율 대신 15% 세율로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 자신의 소득세율이 최고 35% 적용될 경우, 소득이 작은 가족으로 소득을 이전시켜 15% 소득세율이 적용시킨다면 이전소득20% 의 절세효과를 경험하는 것이다. 2. 표준공제 ( Standard Deduction ) vs 항목별공제 ( Itemized Deduction ) 개인소득세 계산을 위해서 표준공제 와 항목공제 중에 큰 금액을 선택해서 공제할수 있다. 2017년 기준 표준공제 금 액은 싱글의 경우 $6,350, 부부공동의 경우 $12,700 이다. 항 목별공제 금액이 표준공제 보다 크다면 항목별공제 금액을 선택할수 있다. Itemized Deduction 에 해당하는 Schedule A 의 개별항목들에 대해 꼼꼼하게 챙기면 기대이상의 절세 효과를 볼수있다. 3. 주택과 관련된 융자금액의 포인트 공제를 확인하자 주택구입시 융자 또는 재융자의 경우, 금융기관에서 융자 금에 대해 포인트 ( Point ) 의 이름으로 수수료를 부과한다. 이 수수료 금액은 해당연도에 모두 공제 받을 수 없고 보통 융자기간으로 나누어서 공제 받을수 있으므로 해당서류는 반드시 챙기고 담당 회계사가 있다면 반드시 제출해서 절세 효과를 누리자. 4. 은퇴구좌에 대한 절세혜택 각종 은퇴구좌 ( IRA, 401K 등 ) 에 대한 납입금액은 세금 납부를 연기해주어 절세효과가 있다. 아울러 은퇴자금 혜택

까지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라 할 수 있다. 은퇴개인구좌 에 대한 이해를 높여서 절세와 노후대책 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자. 5. 병원치료를 받기 위해 운행한 자동차 비용 공제 의료비용에 대한 공제를 이해하는 납세자들은 많으나 병 원치료에 발생하는 부수적인 자동차경비에 대한 비용공제의 이해는 낮은 편이다. 병원치료 목적으로 운행한 경우 2017 년 기준으로 1 mile 당 17 cents 의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주차료와 통행료도 공제받을 수 있으니 이를 잘 활용하자. 6. 자선 목적의 운행을 위한 자동차 비용 공제 교회, 사찰 등의 자선단체에 기부금과 함께 자선목적으로 운행한 자동차 거리에 대해서 2017년 기준으로 1 mile 당 14 cents 의 공제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주차료와 통행료도 공제 받을 수 있으니 기부금 공제와 함께 기억하자. 7. 홈 에퀴티 론 ( Home Equity Loan ) $100,000 까 지의 해당이자는 공제가능 홈 에퀴티 론 그리고 홈 에퀴티 라인 오브 크레딧 ( Home Equity Line of Credit ) $100,000 까지의 융자금액에 해당하 는 이자를 항목별공제를 통해서 공제받을 수 있다. 흔히 가 정에서 사용되는 크레딧 카드 및 자동차 융자금에 대한 이자 는 세금혜택이 없으니 홈 에퀴티 론을 이용해서 개인 융자금 을 상환하면 이자금액에 대한 절세효과가 있으니 기억하자. 8. 부동산 거래에서 발생한 Escrow Closing Statement 를 꼭 챙기자 부동산 거래를 마치면서 발생한 각종 비용들을 보통 변 호사 사무실에서 정산한다. 이 정산서에는 부동산브로커 비용, 타이틀, 에스크로 비용 등 세금공제와 관련된 각종 비용들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담당 회계사에게 제출해서 공제항목이 빠지지 않도록 하자. 9. 소득세신고 비용도 공제받을 수 있다. 소득세 신고를 위해 소득세 신고 대행자에게 지급한 수 수료도 항목별 공제에 포함된다. 작은금액이라도 준비하 면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다. 10. 세컨홈 과 별장에 대한 임대소득 면제 항목 휴양지 별장 또는 세컨홈을 1년에 14일 이하 임대해 주 었을 경우 임대소득에 대해 소득규모에 관계없이 소득 보 고 의무가 없다.

11. 부동산 처분이익의 세금연기 가능 -1031 Exchange 동종자산 교환 ( 1031 Exchange ) 을 통한 부동산 처분 이 익을 연기 시킬 수 있다. 이 규정을 위해서는 유사한 부동산 이어야 하며, 새로 구 입할 부동산을 부동산 처분한 날로 부터 45일 이내에 지정 하고 180일 이내에 구입절차가 끝나야 한다. 12. 이사비용 공제 항목을 이용하자 이사비용 ( Moving Expense ) 공제를 위해서 다음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예전 집에서 새 직장까지의 거리가 예전 집과 직장까 지의 거리보다 50 mile 이상 되어야한다. 그리고 새로운 직장에서 1년에 적어도 고용인은 39주, 자영업자는 78주 의 일을 해야 한다. 위의 두가지 조건이 만족된다면 이사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다. 단 이사비용으로 인정받지 못 하는 음식값, 임시주거비용 등도 있으니 자세한 항목은 확인이 필요하다. 13. 학자금 융자금에 대한 이자비용 학자금 융자금에 대한 이자공제는 융자금을 갚고 있 는 한 기간에 상관없이 공제받을 수 있으니 스테이먼트 를 준비하자. 14. Uniform ( 유니폼 ) 비용도 공제 가능하다 유니폼을 필요로 하는 직업을 가졌을 경우 유니폼 구입 비용과 관리비용도 함께 세금공제 대상이다. 15. 폐업한 주식회사에 투자했던 금액도 공제 대상이다 주식회사 폐업시 손실이 있을경우 이를 투자손실 ( Capital Loss ) 금액으로 다른 일반소득에서 매해 $3,000 씩 공제 받고, 다른 투자이익 ( Capital Gain ) 이 있을경 우 공제 받을수 있으니 폐업한 주식회사에 대한 자료를 보관하고 담당 회계사에게 제시하자.

★ 다음 칼럼 3월 9일에는 은퇴계획 ( Retirement Plan ) 과 개인은퇴구좌 ( Individual Retirement Accounts – IRA ) 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992-8589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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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기고

FEB 23, 2018 KOREAN JOURNAL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동반완주: 레드몬드 부자(父子) 이야기 올림픽은 꼭 메달을 딴 승리자를 통해 감동을 받는 것이 아니라, 메달을 받지 못했다 하더라도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통해 큰 감동을 줍 니다.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도 태권도 선수였다가 크로스컨트리 스키에 참여한 눈이 없는 나라 통가 의 피타 타우파토푸아 선수, 마라톤 선수였다가 부상으로 꿈을 접고 세탁기 외판원으로 일하다가 다시 스켈레톤 선수로 재기하여 완주한 가나의 아 콰시 프림퐁 선수 등이 그 예입니다. 이들이 메달 은 따지 못했지만 감동을 주는 이유는 절망의 상 황에서도 그들을 포기하지 않고 돕는 이들이 있 었다는 것과, 이들 자신도 스스로 포기 하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최선을 다해 응했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오늘 우리의 인생이 결코 혼자가 아님을 깨닫게 해준 올림픽 역사상 가장 큰 감동을 준 사 건으로 기억되는 ‘부자父子’ 경주를 독자 여러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영국 단거리 육상 선수인 데릭 레드몬드(Derrek Redmond)는 청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유 망주였습니다. 19살에 영국 400m 신기록을 세운 그는 23살이던 1988년, 그는 부푼 꿈을 안고 서 울올림픽에 출전합니다. 메달을 기대했던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발생하는데, 출전을 10 분전 몸을 풀다가 갑자기 아킬레스건을 다친 것 입니다. 당시 23살 청년은 기권을 해야 했고, 절 망의 눈물을 삼켜야 했습니다. 그 후 4년 뒤 데릭은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메달 기대주로 다시 참여하게 됩니다. 아버지 짐 레 드몬드(Jim Redmond)와 6만 5천명의 관중이 지 켜보는 가운데 데릭은 준결승에 나섰습니다. 출 발 총성과 함께 힘차게 뛰어 나간 데릭은 150m 까지 1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오 른쪽 허벅지 뒤쪽 근육(Hamstring)에 이상이 생 겼습니다. 그는 절뚝거리게 되었고 얼마 가지 못 해 트랙에 주저앉게 됩니다. 트랙에 쓰러진 데릭은 허탈감에 눈물을 흘렸 습니다. 응급 의료팀이 그에게 왔지만 데릭은 완 주 의지를 보이며 거부했습니다. 결승선마저 통 과하지 못하면 영원히 인생의 패배자가 될 것 같 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다른 주 자들은 경기를 다 마친 상태였지만, 데릭은 천천 히 일어나 절뚝거리며 다리 하나로 레이스를 계 속했습니다. 이 때 아버지 짐이 바리케이드를 뛰 어넘어 트랙에 들어섰습니다. 경기 진행 요원이 제지를 뿌리치고 급히 달려온 아버지는 힘들어하 는 아들의 허리를 감싸 안았습니다. 아들도 팔을 뻗어 아버지의 어깨 위에 손을 얹으며 의지했습 니다. 아들은 “결승선을 통과하고 싶어요”라고

말하자 아버지는 “그럼 함께 완주하자”고 말하 며 두 사람은 마치 한 몸이 된 듯 결승선을 향해 걷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두 부자는 약 2분 10초에 400m를 완주했 습니다. 육상 400m 사상 가장 느린 기록으로, 아 버지의 도움을 받은 데릭은 규정상 실격 “DNF”(Did Not Finish)였지만 6만5천여명의 관중 은 ‘아름다운 완주’를 한 부자를 기립박수로 맞 이하였습니다.(영상자료: https://www.youtube. com/watch v=dYQ2IyMuPes) 레이몬드 부자 의 눈물의 ‘동반 레이스’에 6만5천명의 관중 도 울었고, TV로 지켜본 지구촌 시청자도 울었습 니다. 아버지 짐은 인터뷰에서 “내 아들이 가장 자랑스럽다.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더라도 이만큼 내 아들이 자랑스럽지 않았을 것이다.”며 아들 을 격려했습니다. 이후 데릭의 인생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부상으 로 400m나 다른 육상 종목을 계속할 수는 없었 지만 운동을 포기하지 않고 농구선수로 전향하여 영국의 Birmingham Bullets 농구 팀에서 활약했 습니다. 은퇴 후에는 청소년들에게 영감을 심어주 고 인생이 교훈을 깨닫게 해주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고, 아버지 짐은 2012년 런던올림픽 성화 봉송 첫 주자로 선정되어 그날의 감동을 이어갔습니다. 레드몬드 부자의 이야기는 인생을 비유적으로 표현해 줍니다. 때때로 우리 인생의 경주는 우리 가 결코 예상하지 못했던 경로로 우리를 데리고 갑니다. 우리는 그러한 사건을 직면할 때마다 ‘레 드몬드 처럼 인내(Perseverance) 할 것인가? 아니 면, 절망하며 자포자기(自暴自棄)할 것인가?’ 중 요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포기 대신 인내하며 승 리할 수도 있고, 아니면 자기 연민에 스스로 굴복 하여 패배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데릭의 올림 픽 메달 꿈을 좌초 시켰던 햄스트링 부상과 같은 원치 않은 사건들 모두 통제할 수는 없지만, 그러 나 이러한 삶의 부정적인 사건들에 대해 대응 할 수 있는 통제력을 갖고 있습니다. 오히려 부상이 라는 부정적 사건이 데릭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

화시킨 것처럼, 우리 삶의 나쁜 일들은 우리의 삶 을 좋게 바꿀 수 있는 계기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생을 ‘나 혼자 만의 것’이라고 생 각할 때가 있습니다. ‘나는 혼자야! 모든 것을 나 혼자 해결해야 해! 아무도 나를 도와 주지 않 아!”라는 착각하며 절망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 나 우리의 인생은 ‘혼자’가 아닙니다. 혼자 힘 으로 가는 경주가 아닙니다. 좌절한 데릭에게 사 랑으로 도운 아버지가 있는 것처럼, 외로운 인생 의 경주에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러분! 기독교인이든 아니든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경주를 반듯이 마쳐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불신의 인생 경주는 외로움, 희비의 심한 곡선으 로 인한 불안함, 조그만 일에 쉽게 실망하고 좌절 하는 절망의 삶입니다. 그리고 죽음과 심판이 기 다리는 멸망을 향한 경주(Race to Destruction)입 니다 [히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어떻게 보면 신자도 불신자와 똑 같은 삶을 사 는 것 같지만, 신자들에게는 인생의 위기때마다 도우시고 함께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임 마누엘 구원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뜻으로 인 도하시는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 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의 삶의 경주를 부활과 영생의 영광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Race to Eternal Life). 그러므로, 믿 음의 삶은 불안과 염려가 아닌 기쁨과 평강의 여 정입니다. 혹시 외로움과 어려움에 있는 독자 분 들이 있다면, 당장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 환경과 조건에 절망하거나 포기 하지 마시고, 환경과 조 건을 다스리시고 그 너머에서 우리들을 바라보시 며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고 그 믿음으로 신앙 의 경주를 주님과 함께 완주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디모데 후서 4장]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 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 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www.goodwiseattorney.com 문의: 832-428-5679


KOREAN JOURNAL

목회자 컬럼

FEB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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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담임)

외모(外貌) 지상주의 1. 부산 다대포에 공비(共匪)가 침투했다 해서 부 산 전체에 비상이 걸렸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 가 탄 버스가 검문소에 정차하게 되었는데 “잠시 검 문이 있겠습니다!” 거수경례하는 헌병과 맨 뒤에 앉 아 있던 나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그런데 이 헌병이 그 버스 안에 타고 있던 나머지 20여 명의 주민등록 증은 확인하지 않고 내 것만 확인하고 내리는 것을 보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어이, 헌병 나리! 왜 내 것만 확인하고 내립니까?” 그 헌병은 제가 부산에 침투한 공비로 보였던 것 같습니다. 2. 경기도 부곡에 있는 부곡중앙감리교회(함무근목 사)에 교육전도사로 부임하기 위해 선을 보러 갔습니 다. 예배 후 인선위원 모임이 있을 때 저는 피아노를 치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우리교회엔 처 녀들이 많은데 총각전도사가 오면 어떻게 되나?”하 고 사모님이 걱정하고 있을 때 옆에 있던 홍권사님 이 “사모님, 저 정도 인물이면 걱정할 것 없다.”면 서 사모님을 안심시켜 드렸다는데... 3. 로스엔젤레스연합감리교회(박준성목사) 여선교 회 연합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강사로 초청되어 2박3 일 간의 집회가 있었는데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이제 마지막 순서로 축도만 남았는데 사회 보시던 분이 “ 이번 수련회를 나름대로 평가하고 싶다.”면서 교인 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주저 없이 하시는 분들이라 그 짧은 순간, 이번 수련회가 어떻 게 평가될지 강사로서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의 수련회 평가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제 가 처음 이곳에 도착했을 때 유목사님이 나무 밑에 서 계시기에 저 사람이 누구냐고 박집사님에게 물었 더니 이번에 강사로 오신 목사님이란 말을 듣고 아 니, 우리 목사님은 강사로 불러 올 목사가 그렇게도 없었나? 어디서 저런 목사를 불러 왔는지 기가 막힐 정도였습니다. 강사 목사의 얼굴을 보는 그 자체가 부 담스러울 것 같아 수련회 참석을 포기하고 집으로 돌 아갈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말을 하고 있는 그 사람 바로 앞에 앉아 있는 저의 심정이 어떠했겠습니까? 나머지 여선교회 회원 들은 숨을 죽이고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말리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바늘방석과 같은 불편한 자리에 서 그의 말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수련회 일정을 다 마친 지금, 제가 기억상실증에 걸리지 않 는 한 유목사님과 사모님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외모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이번 집회를 통해 은혜 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라면 박수로 그 고마움을 표해 주시면 감사하 겠습니다.”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으며 일어 선 저 는 한 순간 천당과 지옥을 오간 터라 표정관리를 어 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4. 여금현목사님이 섬기시던 뉴욕 무지개 교회 초 창기에 집회를 인도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무지개 교 회 교인들은 모두가 국제결혼하신 분들이었는데 담 임목사 이외에 한국인 목사를 만나는 것은 제가 처음 이라 했습니다. 찬양을 겸한 집회인지라 아내와 동행 했는데 그 반주에 맞춰 찬양도 하고 율동도하고 설교 도 했습니다. 집회가 끝나고 우리가 떠난 후 어느 교 인이 “저렇게 예쁘고 명랑하고 피아노 잘 치는 사모 님이 어떻게 저렇게 생긴 사람하고 결혼했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자, 여목사님이 “왜? 유 목사님이 어때서. 얼마나 멋있고 잘 생겼는데...” 목 사님의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목사님은 그걸 눈이 라고 달고 다니세요?” 여목사님은 나로 인해 한 번 쯤은 자신의 시력을 점검할 필요를 느꼈을 것입니다. 5. 한국에서 목회할 때였습니다. 우리 지방에 범상 치(?) 않은 외모를 가진 전도사님 한분이 계셨습니 다. 하루는 교역자 회의를 마치고 몇몇 목사님 내외 분과 함께 자리를 같이 했는데 그 자리에서 어느 사 모님이 “그 전도사님은 목사가 되지 말았으면 좋겠 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저런 인물을 가 진 사람이 목사가 되면 목사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도 어느 정도는 외모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목사가 되지 말아야 한다는 이유였습니 다. 글쎄, 그 전도사님이 보편적으로 볼 때 외모가 조 금(?) 떨어지긴 했으나 그 사모님이 그렇게 나올 줄 은 정말 몰랐습니다. 절대로 앞에 앉아 있는 저를 보 고 한 말은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제 마음이 뜨끔했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누가 뭐라 해도, 그래도 나 한테 반한 사람 있다는 게 놀랍지 않습니까? 부산 해 운대 극동호텔에서 약혼식을 마친 후, 해운대 바닷 가를 거닐다가 헤어졌는데 장인어른은 아무리 사위 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하더라도 당신 딸이 정혼한 남자와 데이트하고 좀 늦게 들어 왔다고 솥뚜껑만한 주먹으로 어퍼컷을 날려 그 여린 턱을 멍들게 만들

고, 친정식구들이 가(加)하는 ‘온갖 설움과 압박’ 속에서도 “유양진씨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다.”면 서 목숨 걸고 시집 온 사람도 있다는 것을 좀 알아 주 었으면 좋겠는데... 저의 인물에 대해 정확한 평가가 되지 않아 좀 억울 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사람이 외모로 평가되는 현실 이 난감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인물의 기준이 무 엇인지 저로서는 매우 헷갈리는 문제이긴 하지만 불 만스러울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좀 더 보편적인 평가의 기준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의 인물이 야 시간이 지나면 문제될 게 전혀 없는 것 아니겠습 니까? 이혼한 사람들 중 인물 때문에 이혼했다는 말 을 아직 들어 본적 없습니다. 저도 제 아내와 함께 40 년을 같이 사는 것을 보면 부부가 사는데 인물은 전혀 문제 될 게 없다는 것이 증명될 것입니다. 이 시대 구직자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외모 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풍조가 교회에까지 들어왔다 는 것입니다. 이젠 목사도 외모가 좀 떨어지면 교회에 서 받아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선 허우대가 멀쩡해 야 합니다.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시 지만, 그러나 사람은 외모를 볼 수밖에 없다는 것입 니다. 그래서 사실인지 모르지만 이젠 목사님들도 더 나은 교회에 부임하기 위해 성형수술이 성행한다는 기사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우리 같은 사람은 설 자리를 잃었다고 보는 게 옳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사무엘에게 하신 말씀이 크게 위로가 됩니다. “너는 용모와 신장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 나는 사람이 판단하는 것처럼 그 렇게 판단하지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만을 따라 판 단하지만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7) 아멘, 할렐루야!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교회 909-635-5515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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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FEB 23, 2018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두려운 주식시장 주식시장이 10% 하락했습니다. 모든 방송, 신문, 인 터넷은 주식하락을 연일 보도합니다. 두려운 마음이 가 득해집니다. ‘주식시장이 더 내려가기 전에 팔고 나와 야 하나?’라는 생각이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파도가 잔잔한 날에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갔다고 상 상해 봅시다. 따뜻한 햇볕에 바람 한 점 없습니다. 바 다는 그야말로 거울처럼 배의 모습을 그대로 나타냅니 다. 이러한 날이 며칠 계속되면 이것이 정상적이라고 생 각합니다. 바람이 서서히 불기 시작합니다. 파도가 일 기 시작합니다. 바람이 세게 불수록 파도는 더욱 요동 칩니다. 파도의 높고 낮음이 엄청납니다. 두려운 마음 으로 가득하지만, 바다는 그저 바다의 본래 모습을 보 인 것뿐입니다. 주식시장 하락으로 불안한 마음이 가득할 때 투자의 귀재라 불리는 워런 버핏의 조언을 다시 생각해 봅시 다. 워런 버핏은 투자로 큰 부를 쌓은 것은 물론 주식 시장의 변함을 평생 경험한 사람이기에 이런 분의 투 자 조언이 투자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2008년 그리고 2009년 금융위기로 주식시장이 폭락 했을 때 보낸 편지 내용입니다. <Corrections are normal and unpredictable.-주식 시장 하락은 정상이고 예측할 수 없다.> 지난 9년 동안 주식시장은 연속 상승했기에 주식가격 역시 높은 가격 으로 상승했습니다. 주식시장은 하락 없이 계속 상승할 수 없으므로 최근 떨어진 시장은 특이한 것이 아니라 주 식시장 본래의 모습을 나타낸 것뿐입니다. 다우 존스가 최근 처음 1,000포이트 이상 하락했을 때 직장 은퇴플랜인 401(k)은 평소보다 3배나 사고팔 았(Trading Activity)으며 그다음 하락세를 보일 때는 평소보다 무려 12배나 많은 거래를 했다고 합니다. 투 자자 대부분이 주식을 팔고 현금이나 채권으로 옮겨 갔음(Timing Markets With 401(k) stocks? Bad Idea, Caleb Silver, Investopedia, February 8, 2017)를 통 계가 보여줍니다.

마켓 타이밍은 주식시장이 하락 하기 전에 팔고 상승 하기 전에 산다는 것인데 이것을 누구나 미리 알 수 없 으므로 투자자 대부분이 반대로 주식이 비쌀 때 사고 살 때 팔고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정이 주식실 패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래서 버핏은 충고합니다. <Don’t follow the crowd. - 군중이 하 는 대로 따라가지 말라.> 주식시장 하락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두려워할 때 오히려 투자해야 싼값에 주식 를 구매할 수 있다는 충고입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워런 버핏의 조언을 요약해 봅니다. *주식시장이 언제 하락하고 얼마나 하락하는지를 아 는 사람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 흥분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장기투자의 개념을 다시 인식해야 한다. *비상금을 항상 유지하여 하락하는 장세에 영향을 받 지 말아야 한다. *여윳돈으로 하락한 시장에서 더 투자해야 한다. 인덱스 펀드를 처음 시작한 뱅가드의 창업자인 존 보 글의 투자 조언은 단 2가지로 요약합니다. *분산투자, 분산투자, 분자투자 *경비가 저렴한 인덱스 펀드나 ETF 종목으로 포트폴 리오 형성해서 운용할 것 우리가 다른 지방에 여행할 때 비행기를 타고 갑니다. 가는 도중에 이상 기류를 만나면 비행기가 몹시 흔들립 니다. 비행기가 공중에서 순간적으로 떨어지기도 합니 다. 그렇다고 두려운 마음 때문에 비행기에서 뛰어내리 지는 않습니다. 주식투자도 이와 비슷합니다. 목적지를 가는 동안 여러가지 상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주식 시장이 변할 때마다 잘못된 판단과 결정은 치명적으로 될 수가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아스피린,발기부전 치료효과있다 아스피린이 발기 부전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터키의 메디폴 대학교 연구진은 중년 남성 184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매 일 아스피린 한 알(100mg)을 복용하면 비아그라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보 고했다. 연구진은 평균 연령 48세의 남성들에 게 투약에 앞서 질문을 던졌다. 첫째, 성 행위 때 삽입 가능할 정도로 발기가 되 는가? 둘째, 만족스러울 정도로 발기가 지속되는가?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50% 안팎이 그렇다고 답했으나 발기 지속에 관한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불만스럽다는 응 답이 70%에 달했다. 연구진은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120명에게 아스피린을, 64명에게는 속 임약(placebo)을 투약했다. 6주가 지나고 연구진은 같은 질문을 던 졌다. 첫 번째 질문에 대해 아스피린 그 룹의 88.3%가,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는 78.3%가 긍정적인 대답을 내놓았다. 속 임약 그룹에서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가 없었다. 아스피린 그룹은 발기 지 속도 면에서 만족감이 75% 이상으로 높 아진 것인데, 이는 비아그라(48~81%)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치다. 아스피린은 특히 평균혈소판용적 (MPV) 수치가 높은 혈관성 발기 부전 환자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혈소판이 많으면 혈액 응고에 기여하는 트롬복산(thromboxane)이 다량 생산되 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더뎌진다. 아스 피린은 혈소판 응집을 억제함으로써 혈 액을 묽게 만들어 혈류를 개선하는 효과 가 있다. 연구 결과는 ‘국제 비뇨기학과 신장의 학(International Urology and Nephrology)’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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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에 H마트 들어서다”...“다문화 시장 반영 뉴 마켓으로 구성” 브라이언 권 사장,“어스틴 지역 활성화 토대로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 제공”

지난 2월 15일(목) H마트 어 스틴점이 개소식을 갖고 그랜 드 오프닝 행사를 개최하며 공 식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와 주류 미국사회를 겨냥한 새로운 시 도로 어스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H마트의 전략이 새롭게 반영되어 진행된 행사였다. 오전 9시에 시작된 그랜드 오프닝 행사에는 어스틴시장( 스티브 아들러), 어스틴 6지구 의원(지미 플래니건), 폴김 전 아시안 상공회장, 강승원 어스 틴 한인회장 당선자, 리차드 정, 마리아 바르가바 현 아시안 상 공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 께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리본커팅식을

시작으로 내외빈 인사가 소 개됐다. 축사에 나선 아들러 시장은 “먼저 어스틴 지역 활성화의 시발로 하는 아시안지역 마켓 의 개점을 축하하고 보다 특별 한 마켓으로 발전하여 특별한 어스틴처럼 인연을 이어 함께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강승원 어스틴 한인회장 당 선인도 “오래 시간 동안 어스 틴 지역에 올 것이라는 H마트 가 드디어 어스틴에 문을 열고 아시아와 주류사회를 연결짖는 좋은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하고 “한인사회도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라 고 말했다.

H마트 총괄 사장 브라이언 권 사장은 “미주 지역 인터네 셔날 마켓을 선도하는 우리 H 마트가 대표적인 브랜드로 성 장하는데 어스틴 지역의 활성 화가 토대가 되어 고객에게는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신뢰 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만드 는 목표를 추진하겠다”며 “ 많은 관심과 한인들의 방문을 기대한다”고 개소식의 마음 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 만난 최우진 사장(Chief Operating Officer & President)은 폴김 전 아시안 상공회장과 함께 어 스틴 지역 문화를 반영한 어스 틴점의 특색을 소개하면서 어 스틴 한인들과 폴김에게 감사

를 전하고 오프닝에 대한 소감 으로 “어스틴 점은 어스틴의 음악문화를 이용한 인테리어로 휴식과 쇼핑 활동을 동시에 이 용할 수 있는 컨셉으로 인테리 어를 구성하여 방문하는 고객 들에게 쉼터의 공간과 먹거리 의 풍요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70,000 스퀘어의 넓은 공간을 동선에 따른 다양한 제품들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경자 무용 단의 길잡이 사물놀이와 일본 의 전통공연, 중국의 사자춤으 로 많은 어스틴 시민들을 매료 시켰다. 그랜드 오프닝을 맞이하여 많 은 선물을 준비한 H마트는 30

불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쟁 반, 다용도 채반, 고무장갑들 이 주어졌고, H마트 스마트 카 드 신규 고객과 이메일 업데이 트 고객에게 머그잔과 손톱깍 기 세트를 증정했다. 한편 어스틴 지역 한인들은 어스틴에 H마트가 오픈되어 매우 반기며 다양한 쇼핑을 즐 길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반응 이 뜨거웠고 이를 반영하듯 실 제로 이날 H마트 매장은 많은 고객들이 꽉차 H마트측과 고 객 모두 만족한 표정들이었다. H마트 어스틴점은 레이크 라 인과 183을 있는 위치에 있다. 주소는 11301 Lakeline Blvd Austin TX 78717이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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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어스틴 한인회 출범 강승원 회장“화합하는 어스틴 한인회로 거듭날 것”

제23대 어스틴 한인회 강승원 회 장의 취임식이 지난 2월 17일 오후 4시 어스틴 예수찬양교회(안일용 목 사) 에서 개최되어 공식적으로 제23 대 강승원 회장체제의 어스틴 한인회 가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스틴 교역자 협 의회 회장 박용진 목사의 축복기도로 시작되었다. 국민의례를 마치고 김

성윤씨의 사 회로 내빈을 소개하고 최 용락 한인회 장이 이임사 를 했다. 전 수길 선관위 원장은 강승 원 23대회장 을 공식적으 로 공표하고 당선증을 수 여했고 한인회장은 회장선서와 함께 전직한인회장들에게서 전해진 어스 틴 한인회장기를 받아 명실상부한 어 스틴 한인회장으로 업무를 개시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최근에 있었던 어 느 한인회장의 취임식보다 뜻깊은 날 이었다. 강승원 회장은 취임 일성으 로 “단합된 한인회로 발전하기를 원 한다”면서 “화합과 협력을 바탕으

로 상호간의 발전이라는 명분을 위해 발로뛰는 한인회로, 어스틴시와 긴밀 한 협력 아시안 커뮤니티의와의 새로 운 네트웍을 형성하여 주류사회에서 인정받은 한인사회로, 그리고 차세대 를 위한 주류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확 대하고 어르신들을 챙기는 경로 효친 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지역 단체장과 의 만남을 통해 동반 성장이라는 공 동목표를 추진해 나가는 모습 보여주 겠다”고 역설했다. 강승원 회장은 허윤영 부회장과 함 께 지역 현안을 아우러고 현재 흩트 러진 한인사회를 하나로 뭉치는 일을 추진하고 22대 한인회와 인수인계를 통한 사무 전반의 확인을 통해 구체적 인 계획을 진행할 것이라고 알려왔다. 허윤영 부회장도 “한인회가 지역 한인들의 구심점이 되고 주류사회와 연결될 고리로서 작용하고 누구나 쉽 게 이용할 수 있는 단체로 회장중심

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진행될 것 이고 협조 할 것이며 수행해 나갈 것 이다”라고 말했다. 휴스턴 총영사관 김영환 영사는 축 사를 통해 “발전하는 한인회, 모범적 인 한인회가 되기를 바라고 텍사스 주 도인 어스틴시에서 40년의 역사를 지 닌 한인회인 만큼 동포사회를 위한 화 합을 강조한 한인회로 관심과 배려를 통한 하나되는 한인회가 되기를 바라 고 뒤에서 후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 는 한인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축 사를 가름했다. 이어진 내빈들의축사가 계속되었다. 1부 마지막으로 어코니 합창단의 노 래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2부 순서로 한인회가 준비한 식사로 기도는 안일 용 목사가 인도했다. 이날 행사를 준 비한 23대 한인회는 지역 한인들의 협 조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날 행사내내 잔잔한 반주로 음악 을 준비한 작은 오케스트라는 허윤영 부회장이 운영하는 단체에서 재능기 부를 했다. 한인회에 대한 자세한 문 의는 512-573-4429, 512-707<KJ> 7584로 하면된다.

어스틴 한국학교 세배행사, ‘ 어스틴 한인노인회 어르신들에게 큰절 올려’ 어스틴 한국학교(박경 교장)는 지난 2 월 17일(토) 오전 10시 30분 어스틴 한 인 노인회 회원들에게 어린 학생들이 세 배를 드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세배행사에는 최옥녀 여사(현재 100세 최고령), 배상기 이사, 최기창 사 무총장이 함께 했다. 이날 세배를 하는 한국학교 아이들은 천지난만한 미소를 띄우고 자신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하 는 것처럼 큰절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어스틴 한국학교가 자 라나는 아이들에게 어르신을 공경하는 한국 전통의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마련 한 행사였다. 세배를 드린 문소휘(초등6반),이승환( 초등5반) 학생은 “한국에 계신 할아버 지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라고 인사를 전해주었다. 문소휘 학생은 세배를 드린 후에 “매 우 기분이 좋고 기쁨 마음이 되었다” 고 소감을 전했었다.

어스틴 한국학교는 부모님께 세배 드 리기라는 주제로 각 반에서 설날의 의미 와 바르게 세배하는 법 등을 배운 뒤 부 모님들께 세배행사를 진행했다. 한국학교 학부모회(회장 이기택)도 세 배한 학생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누어 주 었고 또한 학교 발전 기금 마련 도시락 행사를 진행했다. 학부모회는 도시락 행사를 통해 마 련된 기금을 한국학교의 백일장, 종강 식 등에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 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학교는 오후 수업으로 현재 한국에서 개최 중인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미니 율림픽 행사를 마련했는 데 입문반 어린 학생들은 작은 체육관에 서 링던지기, 림보, 닭싸움 등의 경기 활 동을 하고 초,중등반 및 한영반 학생들 은 큰 체육관에서 올림픽 관련 비디오 관람 및 양궁, 컬링, 쇼트트랙 등의 경기 체험하고 입문반 학생들은 올림픽 체험

후 카페테리아에서 연 하장 만들기로 올림픽 분위기를 함께했다. 외국인들이 많은 한 국어반(성인반) 학생 들은 한국 음식과 윷 놀이 등을 체험하는 등 한국의 전통 문화 를 즐기는 좋은 시간 을 가졌다. 박경 교장은“이날 설날행사는 우리 민 족 고유의 명절인 설 날 관련 전통 행사뿐만 아니라 미니올림픽 경 기 체험을 통해 한국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생각해 보는 보람있는 경험이 되었을 것”이 라고 말했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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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칼럼

역저당 담보 대출은 어떻게 받으십니까?

▲ 강수지 리얼터

<지난주에 이어> 2. 역저당 담보 대출 신청하기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준비를 하십 시오: 1) 임금, 연봉, 연금, 퇴직금, 생 활 보조금, 사회 보장금 및 기타 수입 등을 포함하는 전체 수입에 관한 기 록; 2) 유틸리티, 보험료, 부채 (주택 담보 대출 포함) 및 세금 등의 전체 지 출 기록; 3) 신용 기록 조회. 신용 보고서에 부정적 항목이 있다 면, 이전 채권자와 상담하고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승인을 기다리고 대출 형식을 선택 하십시오. 승인까지는 때로 최대 30 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대출 기관 은 법적 소유권 확인 절차를 시행하 고, 담보 및 주택 소유권에 문제가 될 담보 및 기타 문제들을 확인합니다.

승인을 받은 후에는 지급 방법을 선 택 해야 합니다. 역저당 담보 대출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루어 질 수 있습 니다: 1) 대출은 신용 한도액으로 이 루어집니다. 일정 기간에 신용 한도액 이용에 대한 제한이 있지만, 차용인은 어떤 사유던 언제든지 신용 한도를 이 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주택의 가 치가 상승함에 따라 신용 한도까지 사 용되지 않은 잔액의 가치는 상승합니 다. 2) 정기 지급 방식으로써 지정된 기간 동안 월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주택의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차용자 는 매월 같은 금액을 받습니다. 3) 종 신 지급 방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지불 금액이 대출 금액을 초과하 더라도 차용인이 주택에 거주하는 한 매월 지급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대출 신청이 “결산 명료”상태이 면 대출 기관에 결산일을 예약하십시 오. 대출 진행이 “결산 명료”이면, 보증 및 재무 상태가 완벽하여 신청서 가 승인된 것을 의미합니다. 대출 기 관과 결산하기로 결정됐다면 결산을 준비하기 위해 부동산 변호사와 상담 하십시오. 변호사는 대출 기관이 이 전에 합의한 이자율, 대출 금액, 수수 료 및 상환 약관을 확인 해야 합니다. 또한 변호사는 불이익이 될 수 있는 조항을 찾기 위해 계약서를 검토 해야 합니다. 초기 수수료를 제외한 결산 비

용 및 다양한 수수료는 보통 $1200 ~ $2800 입니다. 초기 수수료는 최 초 $200,000의 2%이고 차 후에는 1 %이며, 상한 총액은 $6,000 입니다. 이러한 비용은 대개 주택 담보 대출 로 환원 될 수 있는데 이를 인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클로징 서류에 서명하고 수표를 기 다리십시오. 모든 사항이 충족됐다면 클로징 서류에 서명하십시오. 대부분 의 대출 기관은 수표를 즉시 발행하 거나 우편으로 보낼 것입니다. 역저당 담보 대출의 일부로 기존 주택 담보 대출을 청산한다면, 대출 기관은 즉시 해당 주택담보 대출에 대한 수표를 받 을 것입니다. 좀 더 이익이 되는 다른 지금 방식이 있다고 판단 된다면, 어 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그 방식을 변 경할 수 있습니다 3. 역저당 담보 대출이 적합한 지를 결정하십시오. 곧 주택에서 퇴거할 계획이라면 역 저당 담보 대출을 신청하지 마십시오. 역저당 담보 대출의 선행 비용이 고액 일 수 있기 때문에, 몇 년 안에 주택에 서 퇴거할 경우 역저당 담보 대출을 신 청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상기 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기존 주택 담 보 대출이나 2 순위 주택 담보 대출 을 받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세금

납부가 어렵다면 자치 정부에 재산세 집행 연기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하 십시오. 수리비 또는 주택 담보 대출 신용 한도액이 필요하다면, 위의 상황 은 좋은 선택입니다. 저소득 의료 보장 제도 또는 생활 보 조금 혜택에 대한 영향을 고려하십시 오. 역저당 담보 대출을 받는 것은 사 회 보장제도 또는 건강 보험 혜택에 는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저소득 의료 보장 제도와 생활 보조금 혜택은 잃게 될 수 있습니다. 유동 자산이 $3,000 이상인 경우 생활 보조금 혜택 자격에 서 자동으로 자격이 박탈됩니다. 돈이 지출되면 다시 신청할 수 있지만 특정 퇴직자에게는 문제가 됩니다. 상속인에게 주택을 증여하려면 다른 옵션을 찾으십시오. 역저당 담보 대출 은 말 그대로 초기의 주택 담보 대출 을 되돌리는 것 입니다. 지분은 주택 담보 대출의 잔액을 발생시키며 월 단 위로 다시 지급됩니다. 주택 소유자가 사망한다면 법적 주택 소유권은 상속 인에게 이전 될 수 있지만, 상속인은 대출 금액을 충족 해야 하거나 부동 산 양도 문서가 상실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 또는 알고 싶은 주제 가 있다면 강수지에게 연락하세요. 512.695.1481, Susie@JoaRealty. com 또는 www.SusieKang.com를 방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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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정 맞이 경로잔치 성황리에 종료”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 어른 에 대한 공경과 존경의 예가 깊은 나라 였습니다. 그러나 흐려지고 퇴색 되어 가는 경로효친의 가르침과 어른에 대 한 존경과 권위를 회복하고자 교회가 먼저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본 을 보여 차세대 우리 자녀들에게도 효 행 사상을 가르치고자 어스틴 지역 한 인 노인회 및 지역 어르신들을 보십니 다” 라는 모시는 글로 추진한 설날 맞 이 경로잔치가 지난 2월17일 오전 12 시 주님의교회 (허성현 목사) 친교실에 서 진행 되었다. 1부행사는 국민의례와 함께 애국가를 4절까지 불렀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 어스틴 한인 어르신들에게 한국인으로 서 애국가를 4절까지 불러 애국심과 고 국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는 것으로 하여 감동을 주었다”며 “노인회 광고와 함 께 지금의 나이에서 60년을 더 살기를 바란다”고 건강을 강조했다. 또한 강춘자 노인회장은 “어스틴 지 역의 많은 교회들이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경로효친사상을 교회가 먼 저 실천하는 모습이 참 아름다운 섬김 입니다. 주님의교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 를 전합니다”라며 감사헌금을 전했다. 주님의교회 허성현 목사는 구정으로 모든 사역자들과 1일 웨이트로 수고한 남자 집사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세 배를 드리고 성경 말씀을 통해 “매해 구정날 진행하는 설날 경로잔치가 교 회의 주요행사가 되었습니다. 어르신을 모시는 성도의 마 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동 방예의지국의 전 통을 오늘 미국 주류 사회의 삶 을 사는 우리 아 이들에게 어른을 섬기는 바른 마음 과 의미를 깨닫게 하는 좋은 기회를 실천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늘 강조하시 던 9988124를 9988121로 바꾸어 99 세까지 88하게 살다가 하루 이틀 아프 다가 한번에 일어서서 120살까지 살자 라고 말했다. 이어진 2부 순서는 어스틴 지역 학생 들의 몸 찬양 모임인 ‘갓스 이미지’ 팀의 초등학생팀인 ‘쥬니어 갓스 이 미지팀’의 공연은 경로잔치에 참여 한 어르신들은 신나게 어깨를 덜썩이 며 박수를 치면서 입가에 흐뭇한 미소 를 공연을 즐겼다. 이어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를 중심으

로 진행된 노래순서에서는 최혜영 집사 가 장윤정의 ‘어머나’를 간드러지게 불려 어르신들의 어깨와 손을 자동적 으로 움직에게 하는 즐거움을 주었다. 변우리 사모도 ‘꽃구름’이라는 노 래를 어르신들에게 선사했고, 김준일 전도사는 가곡 ‘보리밭’을 부르면서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하고 앵콜 로 이어서 허성현 목사와 ‘향수’를 불러 어르신들에게 옛 고향의 추억여행 을 시켜드리기도 했다. 이날 어스틴 지역 어르신들은 모든 행사를 마치고 교회가 준비한 김세트 를 받고 돌아갔다. 어스틴 지역 노인회를 위한 경로잔치 는 1월 제일장로교회를 시작으로 2월 주님의교회에서 진행하고 5월 어버이 날은 예수 찬양교회에서 6월은 늘푸른 교회에서, 추석이 있는 달(9월,10월)은 한인장로교회가 행사를 진행하고, 12월 에는 라운드락 장로교회가 행사를 진행 한다. 훈훈한 어스틴 지역의 효도행사로 많은 어르신들에게 기다려지는 행사가 되어 모든 교회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KJ>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3.1절 행사를 어스틴 한인문화센터에서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8년 3월 1일 목요일 시간: 오전 11시 30분 장소: 한인문화센터 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 <어스틴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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