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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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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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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뷰티서플라이연합회 출범한다 350만 명 이상의 거대한 휴스턴

이후 총회 일정이 확정, 고지되

시장을 그동안 한인뷰티서플라이

었고, 한인뷰티소매업계의 위기가

오너들이 어렵게 개척하여 지금에

곧 한인뷰티도매업계의 위기로 연

이르렀다.”고 했다. 이어 자유경쟁

결될 수 있다는 공동위기의식으

사회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문

로 도매업계와의 회동도 가지면

제가 되지 않지만 대규모 자본으

서 불필요한 오해를 불식하고 소

로, 도매 최저가 이하로 무분별하

매업계간의 상생에서 도소매업계

게 판매하며 시장질서를 교란하여

간의 상생의 분위기도 함께 조성

결국 중소규모의 소매업소들이 설

했다는 평가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 하다“고 지적했다.

▲ 사진 왼쪽부터 이주현 총무, 이원일 준비위원장, 김순욱, 김성태 준비위원.

3월 1일 공식 출범… “우리 상권 우리가 지킨다” 100여개 업체 적극 동참 … 타주·타인종 뷰티업계 휴스턴 ‘예의주시’ By 변성주 기자

연합회 총회를 앞두고 기자간담

kjhou2000@yahoo.com

회가 있었다.

김성태 준비위원은 “아직 갈 길 이 멀지만 준비위원회는 협의회

이주현 총무도 “타주의 현실을

출범으로 그 임무가 끝난다. 공동

직접 눈으로 보았던 터라 애서 일

구매 등 그동안의 회의에서 나왔

구었던 삶의 터전에 심각한 문제가

던 의견들은 지금 단계가 아닌 연

발생할 수 있다는 데 그간의 폐쇄

합회가 정식 출범 후 순차적으로

성이 단번에 포문을 열게 한 동력

논의하고 협의할 사항”이라고 신

이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중한 의견을 보였다.

이후 준비위원회는 엠파이어그

콘로에서 매주 회의에 참석하

룹 2명, 업타운 그룹 2명, 뷰티서

고 있는 김순욱 준비위원은 “올

플라이협회 2명, 소매인협회 2명,

해 안에 6~7개 대형 타인종 업체

무소속(개인)2명 등 총 10명의 준

들이 휴스턴에 들어온다는 정보

비위원회의 위원장과 임원들을 발

도 있다”면서 그러나 향후 협의회

빠르게 구성됐다.

를 구심적으로 어려움에 함께 대

그리고 카톡 단체방을 통해 연

응할 수 있는 방안들이 체계적이

준비위원회 측은 이날 총회를 위

합회 입회 회원들을 모집했다. 카

고 구체적으로 만들어지며 한인들

이날 자리는 연합회 구성 취지

해 일체의 후원금이나 협조를 받

톡의 장점과 단점을 잘 활용해 개

의 잠재적 역량이 모아져야 할 것

(가칭)휴스턴 한인뷰티서플라인

와 배경, 그리고 출범에 대한 당위

지 않고 자체적인 행사로 치른다

인 의견이나 정보 유출은 삼가되

이라고 말했다.

연합회가 오는 3월 1일 총회를 통

성과 준비과정 등에 대해 동포사

는 원칙도 세웠다.

공지사항만 공유하는 단톡방 운영

이미 휴스턴 뷰티업계의 이러한

해 정식 출범한다.

회에 설명하는 자리였다.

의 원칙도 지금까지 일사분란하게

발 빠른 움직임은 타주 한인뷰티

협의회 출범을 가능케했다.

업계는 물론 타인종 뷰티업계모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타인종들의 뷰티업계 공략이

연합회 이원일 준비위원장(뷰티

넘어야 할 과제 多

플로리다, 애틀랜타, 달라스까지

엠파이어 대표)과 김성태 준비위

뭉치자 분위기 高

빠르게 확산되며 위기감을 조성

원(뷰티엠파이어 대표), 김순욱 준

최근 타인종업계의 저돌적 시장

공지가 나간 후 2~3일 만에 100

해왔고 미 남부지역의 마지막 거

비위원(소매인협회 총무), 이주현

잠식으로 플로리다의 경우 90% 이

여명이 자신의 상호와 이름, 연락

타주 한인업계는 휴스턴의 단

점인 휴스턴 시장에 입성 움직임

총무(H Beauty 대표)가 참석했다.

상의 뷰티업계가 문을 닫았고 여

처 등을 올리며 동참하는 가슴 뭉

합된 움직임을 부러움 반으로 또

이 포착되면서 ‘사후 약방문’은 안

이주현 총무는 연합회 총회는

러 주마다 2~3천 스퀘어피트 이하

클한 단합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 향후 MOU를 통해 함께 상생

된다는 의지가 결집돼 준비 한 달

3월 1일(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의 소형 점포는 대형 타인종 업계

도 안 되어 연합회 출범을 목전에

회관 연회실에서 실시하며, 19일

의 공격에 속수무책 무너지는 경

두고 있다.

현재 총회 참석을 통보한 회원이

우가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총회 참석 여부를 묻는

현재 휴스턴 내 뷰티소매업계는 약 250여개로 추산된다.

두 관심을 갖고 예의주시하고 있 다는 소식이다.

의 활로를 찾는 기회로 보고 있으 며, 타인종 업계는 휴스턴 공략의 속도를 늦추는 역할을 하고 있다.

순간적 모면책 지양

한인뷰티서플라이업계는 미전

100명 정도이며, 총회까지 열흘정

연합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1

역에 90% 이상의 시장을 차지했

도 남아 있기 때문에 추가 참석이

월 12일 첫 모임을 가질 당시만

그동안 총 5차 모임을 통해 △연

발족은 단체의 힘을 과시하거나

을 만큼 도소매업계 전반적으로

예상되고 있어 100명은 훨씬 넘을

해도 예멘 계열의 타인종 업체들

합회 공식 이메일 계정(hbsa250@

향후 공격적인 것을 위한 순간적

독주해왔다.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이 휴스턴 북쪽의 햄스테드 지역

gmail.com) 오픈, △도매업체 30

모면책은 지양해야 한다. 우리가

오픈 움직임에 대해 대응 방안을

여곳 리스트 △회원들의 동의하

하나로 뭉치며 유사시에 활활 타

논의했다.

에 휴스턴한인뷰티서플라이연합

오를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회 회원명부가 마련됐다.

단체가 우선 되어야 한다. 그동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인뷰티

참가자격은 ‘휴스턴 및 인근 지

업계는 대부분 개별적으로 운영

역 스토어 오너 중 사전에 참가 신

해오면서 여러 협회들도 친목 모

청을 한 사람’이다.

한인업체들끼리 제살깎기 경쟁

이원일 준비위원장은 “연합회

임 수준을 크게 넘지 않았다는 점

당일 총회 참석자들은 식비를 포

도 있었고, 그동안 상호 폐쇄적인

이들 회원들은 연합회 가입 전

준비위원회가 불씨 역할을 해왔고

에서 이번 협의회 발족에 대한 업

함한 입회비 100불을 접수하고 정

경영도 부인할 수 없었지만 이제

단계에서 연합회 목적에 동의와

이번 총회에사 대외적으로 단합된

계의 호응이나 참여는 기대이상

식 회원으로 등록하게 된다.

는 ‘공공의 적’이 생긴 것이었다.

동참을 표시한 명단들이다. 그동

한인뷰티업계로 출발하는 계기가

이날 총회에서는 연합회를 이

이원일 준비위원장은 “휴스턴의

안 한인뷰티업계의 위상이 컸고

되며 나아가 침체된 휴스턴 한인

끌 회장단을 선출하게 되는데, 준

한인 인구수는 많지 않지만 휴스

휴스턴 한인뷰티업계가 30년 이

비즈니스업계도 단합과 상생의 좋

지난 19일(수) 오후 7시 30분

비위원회는 총회 모임까지만 역할

턴 전체 인구를 보았을 때 약 650

상의 역사를 갖고 있었지만 이렇

은 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

소나무가든에서는 오는 3월 1일

을 담당하고 연합회 회장은 사전

만 명 중 흑인과 히스패닉 인구의

게 구체적인 명단들이 확보된 것

서 업계의 많은 동참과 한인동포

(가칭)휴스턴 한인뷰티서플라이

에 후보 추천을 통해 당일 투표로

약 53%를 고객층으로 보았을 때

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의 격려와 응원을 당부했다.

이라는 것이 연합회 준비위원회 의 설명이다.


광고안내표 A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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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종교단체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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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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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프라이머리 조기투표에 한인유권자 표심 첫 시험대 조기투표 첫날부터 캠페인 효과

들어가서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어 려운 투표도 보다 쉽게 마칠 수 있 도록 했다.

페인 본부와의 협력이 이루어졌다.

이날 한인후원자 그룹은 트리니

조기투표일이 2월 18일(화)부터

멘덴홀 커뮤니티센터에 10시경 함

28일(금)까지 열흘간 시작되면서

께 가서 조기투표에 참여했다. 미리

통상적으로 11월 중간선거를 전

조기투표가 첫 시험대가 되는 셈

연락을 받고 비슷한 시간에 여러 한

후로 투표하는 것에 익숙해있던 한

이다. 18일(화) 맥도널드에서 가진

인들도 30여명이 투표했다. 투표장

인유권자들이 올해는 프라이머리

한인후원회 모임에는 짐 노트웨어

내 한인들의 투표가 한인지원인력

투표부터 관심을 갖고 있다.

후보를 비롯해 평소보다 많은 후원

이 부족해 지연되자 현장에서 변재

이러한 현상은 프라이머리 선거

자들이 모여서 조기투표장에서 한

성 전 한인회장을 비롯해 몇몇 한인

후보들 중 브랜다스타딕 전 시의원

인유권자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과

들이 투표 감독자의 허락하에 현장

이 해리스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

보다 많은 한인유권자들이 조기투

에서 투표를 돕기도 했다.

나가면서 시작되었고, 이후 짐 노트

표기간에 참여하도록 독려할 수 있

웨어 미연방하원의원 출마자가 한

는 방안들을 주고받았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회원분들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먼

투표 일행을 반갑게 반겼다. 한인

특히 이날에는 휴스턴 교계에서

저 모범을 보였지만 이날도 일반인

후원회를 비롯해 투표에 참여한 동

김석인 목사 부부, 방다니엘 목사 부

들도 이해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프

포들은 “오는 23일 오후 1시부터 시

인회관 50만불 HUD 융자 승인의

이날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

부 등 원로목회자들이 관심을 보이

라이머리 투표에 어르신들이 앞장

작하는 한인조기투표의 날에 보다

실무자 중의 한사람이었고 향후 한

해 투표용지 샘플을 다수 복사해왔

며 참석했다. 방다니엘 목사 부부는

서며 풀뿌리 운동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한인들이 몰려와 한인유권자

인양로원 건설의 희망 아이콘으로

고, 공화당의 경우 대통령 후보를 시

“이번 프라이머리 조기투표에 대해

중요한 몫을 했다.

들의 힘이 가시화되기 바란다”면서

부각되면서 캠페인이 활기를 띠었

작으로 디스트릭 공무직까지 복잡

관심이 없었지만 우리 세대 뿐만아

이날 조기투표를 한 뒤 기념사진

다. 거기에 버트 리차드슨 현 텍사

하고 많은 항목과 명단 중에서 캠페

니라 후대 세대를 위해서라도 투표

을 찍고, 브랜다스타딕 후보 및 짐

스 형사항소법원장이 연임을 위해

인측이 지지하고 있는 후보들을 표

에 적극 참여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노트웨어 후보와도 기념사진을 찍

한인 네트워킹을 통해 한인동포사

시함으로써 이에 동조하는 한인유

지역 투표장을 마다하고 일부러 이

는 모습이었다.

회에 손을 내밀면서 갑자기 한인사

권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투표

곳 투표소에 오게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투표장 주차장에서 피켓을

공화당과 민주당의 개정안에 대한

회 내 프라이머리 선거에 대한 이해

시에 사전에 투표용지 사본을 갖고

한빛장로교회 이명학 장로도 조

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던 브랜다

한글 번역을 카톡방과 이메일 등으

기투표를 위해 일부러 메트로 버스

스타딕 후보는 낯익은 한인동포들

로 올리며 한인동포들의 투표에 도

와 관심이 덩달아 높아졌다. 한인후원회가 조직되고 정기적으

를 타고 왔다면서 열정을 보였다. 늘

로 매주 화요일 모임을 가지면서 캠

한인조기투표에 휴스턴 한인노인회

남은 기간 동안 보다 적극적인 캠페 인을 약속했다. 한편 신현자 시민권자협회장도 프라이머리 투표에 포함되어 있는

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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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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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포인트 아트 트레일 킥오프 스프링브랜치 대외적 홍보 일환 게스너-위트길 사이 7개 공공조각물 전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로 탄생되는 커뮤니티를 기대하는 모습이었다. 이번 아트 조형물 전시는 현재 롱

지난 2월 14일(금) 발렌타인데이

포인트와 게스너 상의 코리아하우

에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SBMD)

스, 공주떡집, 코리아누들하우스, 핫

는 롱포인트 길가에서 특별한 이

썸 치킨 등 한인비즈니스가 많이 입

벤트를 가졌다.

점해있는 대형 쇼핑몰에 2개를 비롯

스프링브랜치의 15개년 중장기

해, 인근 헤이든 파크와 다른 롱포

개발계획(2015-2030년) 개발의 일

인트 상의 쇼핑몰에 각각 설치됐다.

환으로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해 롱

9개월 동안 전시되며 지역 주민

포인트 길을 따라 총 7개의 임시 조

들에게 지역커뮤니티의 변모에 대

각물을 설치했고, 그 중의 한 장소

한 이미지를 심어준다는 상징적 의 로 진행됐다.

가능성이 높은 인기 지역이라는 것

거리같은 지역으로 변모되길 바라

이날 행사에서 SBMD의 Deborah

을 홍보함으로써 새로운 유입을 더

고 있었다. 특히 상가몰 주변에 이

McNulty 이사장은 아트 트레일 헌

활성화될 것”을 기대했다. 쇼핑센터

미 고급 타운홈들이 들어서며 주거

납식에 참석한 시 관계자와 시의

의 개발업자는 유명 레스토랑과 로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

원, 그리고 제작에 참여한 예술가

컬 커피숍 등이 향후 6~9개월 내에

하면서 롱포인트 거리의 재개발에

들과 큐레이터 그리고 지역커뮤니

들어서게 된다면서 마치 몬트로즈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 이날 간단한

티 주민들과 SBMD 관계자 모두에 게 감사를 전하며 롱포인트 주변 지역의 재개발에 큰 진전의 단계 로 설명했다. 디스트릭 A의 Amy Peck 시의원 은 “스프링브랜치가 보다 많은 사 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향후 발전 인 롱포인트와 워트 부근의 상가몰

미가 있다. 아트 조형물에 대한 지

(8141 Long Poinnt Rd)에서 오후 1

역주민들의 반응이 좋으면 향후 이

시 킥오프 행사를 지역 축제형식으

러한 프로젝트가 계속 이어질 수도

로 열었다.

있다는 설명이다.

로컬 상가몰은 현재 대대적인 리 모델링이 진행되면서 지역 개발사

새로운 인구 유입 기대

축하행사에 이어 리본커팅식도 진

업과 보폭을 맞추고 있었는데, 상

이날 킥오프 행사에는 휴스턴 시

행하면서 축하 분위기를 이어갔다.

가 주차장에는 로컬 조각가 Carter

장실과 큐레이터, SBMD 이사회의

행사에 참석한 스프링브랜치경영

Ernst 의 ‘Pointing’이란 조각물이

축사에 이어 라이브 파티 형식으

지구의 강문선 이사는 스프링브랜

설치되었다. 주변에는 로컬 부스들

로 진행됐다. 특히 발렌타인스 데

치의 중심에 있는 한인 건물주를 비

이 설치되어 무료 음료와 다과 등이

이에 맞춰 무료 장미꽃 증정이 있

롯해 한인커뮤니티도 적극 참석하

제공되고 발렌타이 데이에 맞춰 장

고 총 12개의 밴더 부스와 라이브

여 상호 긍정적이고 잠재적 발전 가

미꽃도 나눠주면서 새로운 이미지

음악이 어우러지는 작은 지역 축제

능성을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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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0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사회

재외선거인 등 신고·신청… 휴스턴총영사관 1,672명 총 17만 7천여 명 신청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관 8,025명 순이며, 국가별로는 미 국 42,062명, 일본 23,158명, 중국 20,797명 순으로 3개 나라가 전체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의

의 48.5%를 차지하였다.

재외선거인등 신고·신청자 수가 177,09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휴스턴 총영사관은 재외선거인과 국외부재자를 합쳐 총 1,672명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월 17일

집계됐다. 재외선거인 344명, 국외

(한국시간) 제21대 국회의원 재외

부재자 1,328명이며 이중에서 신규

선거에 국외부재자 147,175명, 재

로 신고·신청한 경우가 1,422건이

외선거인 29,924명(영구명부 등재

었고, 135건이 영구명부 등재했다.

자 19,530명 포함)이 신고·신청했

미국내 13개 공관(대사관, 영사

다고 밝혔다.

관, 출장소 포함) 중에서는 8번째

제19대 국회의원선거 124,424명

였는데, 달라스 출장소는 1,358명

대비 42.3%,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으로 휴스턴 공관과 비슷한 신청

고·신청자 수가 지난 제20대 국회

된 재외선거관의 적극적인 활동 ▲

한편 중앙선관위는 “재외선거에

159,636명 대비 10.9% 증가했지만,

접수를 보였다.

의원 재외선거 보다 늘어난 것에 대

한인TV·라디오 CF방영, 국제공항(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가 투표

재외선거인명부등은 2월 26일부

해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인천,김포)·항구(부산,인천) 시설물

일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

터 3월 6일까지 10일간 작성한 후,

대한 재외국민의 높은 관심 ▲인터

광고, 항공기 국제노선 기내광고, 유

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재외유권자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3월

넷 신고·신청 허용, 추가투표소 도

튜브 등 SNS를 활용한 재외국민 맞

의 소중한 뜻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

16일에 확정된다.

입, 귀국투표 보장 등 투표참여 방법

춤형 안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이 더

도록 흠 없이 선거를 관리할 것”이

개선제도 정착 ▲20개 공관에 파견

해졌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라고 밝혔다.

추정 재외선거권자 214만여 명의 8.24% 수준이다. 공관별로는 일본대사관이 9,044 명으로 가장 많고, 호치민총영사 관 8,635명, 로스엔젤레스총영사

중앙선관위는 재외선거인등 신

휴스턴 한인여성회 태동(胎動) 어져 주류사회와 한인사회를 잇는

에서는 이번 한인여성회의 출범

한인여성회가 결성되어 활발한 활

가교 역할 속에서 자신의 뿌리를

을 계기로 잠재력은 있지만 그동

동을 보여온 시카고, 달라스, 포트

찾고자 하는 입양아들을 보살피

안 마땅한 활동 영역과 동참할 기

워스 등 미주 한인사회내 여러 주

큰 활약을 보이고 있는 여성 리더

고, 곤경에 처한 이민자들을 돕는

회를 못 찾아왔던 한인 여성들의

요 도시들에서처럼, 새롭게 결성

들을 찾아보기가 그리 어려운 일

여러 봉사활동으로 휴스턴 한인

참여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

될 한인여성회가 휴스턴 한인사

은 아니다.

사회를 음으로 양으로 도와 왔다.

하고 있다.

회 절반의 구성원인 여성들의 힘

3월 28일(토) 창립총회 열고 초대회장, 임원 선출 예정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세상의 반은 여자’라는 말이 있

195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그러나 ‘국제결혼을 한 여성들

자격은 휴스턴에 거주하는 한인

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여

다. 아직도 세계 구석구석에 뿌리

는 휴스턴 한인이민사 초기부터

만의 조직’이라는 편견속에서 한

여성이면 누구나 회원 가입 가능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좋

깊이 박혀 있는 여성 차별 문제

1963년 8월 15일 한인회의 전신

미여성회는 회원 모집과 확대에

하며, 준비 모임을 거쳐 내달 28일

은 뜻을 가지고 순수하게 봉사에

가 시대착오적인 현상으로 엄연

인 한인친선회가 발족하기 전까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도 사실이

토요일에 창립 총회를 열고, 그 자

참여할 한인 여성들의 참여를 기

히 존재하지만 ‘알파걸’이라는 단

지 휴스턴을 찾은 한인들을 따뜻

다. 이에 휴스턴 한미여성회 회원

리에서 모인 회원들의 투표를 통

다리고 있다.

어가 보여주듯 선진 사회에 곳곳

하게 맞아준 구심점은 국제결혼

들을 주축으로 휴스턴 한인여성

해 초대 회장단과 임원들을 선출

에서 뛰어난 능력과 모성애에 기

을 한 한인여성들이었다. 이 전통

회의 출범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할 예정이라고 한다.

반한 사회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은 이후 휴스턴 한미여성회로 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준비모임

준비 모임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가입 문의전화 한인회관 (713) 984-2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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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신고 마쳐야”

만 18세(2002년 출생자) 복수국적자 해당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선천적 복수국적남성의 국적이 탈 신고 마감이 3월 31일로 다가옴 에 따라 휴스턴 총영사관은 이에 관 한 안내와 해외이주신고확인서 발 급 추가서류 제출 등 주요 내용에 대한 고지를 시작했다. 선천적 복수국적자인 남성이 국 적이탈 가능시기(출생이후 만 18세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를 놓쳐 미 국사관학교 입학, 연방공무원 임용 등에 있어 피해가 생기면서 “2세들 위해 국적법 개정”, “선천적 복수국

적법은 모국과 멀어지게 하는 악 법” 등 재외동포 활동 영역을 제한 하기 때문에 국적법 개정은 재외동 포사회를 위해 꼭 해결해야할 1순 위가 되었다. 국적이탈 신고 의무자는 부모 중 한사람이 자녀의 출생을 전후로 하 여 출생지 국가의 영주권 또는 시민 권을 취득하였거나 신청 중이고 자 녀가 출생하여 17년 이상 외국에 거 주한 경우에 해당한다. 단 부 또는 모가 자녀의 출생 후 영주권이나 시 민권을 취득하거나 신청한 경우는 영주권 혹은 시민권 신청 또는 취득 사이에 해외체류의 연속성이 인정

되어야 한다. 올해는 2002년 이후 출생한 선천적 복수국적 보유 남성 이 해당되며 오는 3 월 31일(화)까지 재 외공관에 신고 마쳐 야 한다. 시기를 놓 치면 병역의무를 해소(이행 또는 면 제)해야만 국적이 탈 신고가 가능하 다. 처리기간은 통 상 1년 이상 소요 되며, 반드시 접수 자 본인이나 법정 대리인(15세 미만시)이 직접 공관 을 방문해서 접수해야 한다. 사전 확인 필요… 반려사례 많아 국적이탈 신고는 주소지 관할 재 외공간을 통해서만 신고가 가능하 며 한국에선 신고할 수 없다. 국적이 탈을 위한 구비서류로 국적이탈신 고서, 동일인증명서(시민권과 가족 관계등록부상 이름이 다른 경우), 자 필로 작성하고 서명이 있는 한국국 적 포기의 영향에 대한 안내문, 외국 거주사실 증명서, 사진 1매, 미국여 권 사본 1부, 출생증명서(원본), 국 적이탈자 이름으로 된 기본증명서 와 가족관계증명서, 국적이탈자 부

모의 기본증명서, 영주권 또는 시민 권 사본, 수수료 18불과 우표가 붙 어있고 수신인의 이름과 주소가 적 힌 반송봉투 등이다. 그러나 국적이탈 신고가 반려된 사례들도 많아 주의를 요한다. 주요 사례로는 △부 또는 모의 영주목적 소명이 부족한 경우로 선천적 복수 국적 남성이 출생할 당시 부 또는 모 가 외국에서 영주할 목적 없이 체류 한 상태에서 출생한 경우로 판단되 는 경우다. 출생 이후 한국으로 돌 아가 한국에서 거주한 사실이 추후 발견되어 거절한 경우도 4권 있었 다. △만 18세가 되는 해의 3월 31 일 경과하고 병역의무가 해소되지 않은 경우와 같은 연령초과 사례, △ 외국에 주소만 두고 실제 거주하지 않은 경우, △개정 전 국적법에 따라 미성년일 때 한국 국적을 취득함에

따라 외국국적 포기가 유보된 경우 등에서도 많이 발생했다. 이시완 동포담당 영사는 “국적이 탈 신고서 접수는 외국에 실질적 생 활기반을 갖고 거주한 상태에서 관 할 재외공관을 통해서만 신고가 가 능하다”면서, 그러나 신고서의 수리 여부는 법무부 관할 소관이므로 국 적법 해석 등과 관련한 정확한 내용 은 법무부 국적과에 직접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적이탈 신고 관련 제출 서류 등 사항은 현재 휴스턴 총영사관 홈페이지 overseas.mofa.go.kr/ushouston-ko/index.do에서 영사 메 뉴항목을 참고하면 된다. *신고접수 문의: 281 844 2786 *대한민국 법무부 국적과: 822-2110-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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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인터뷰/ CHIP 건강보험 연봉월 한인담당

“정작 필요한 가정 위해 입에서 입으로 홍보 필요” By 변성주 기자

아직도 한인사회에 홍보나 인지

문 순회 설명회, 동포사회 각종 이

kjhou2000@yahoo.com

도가 미흡한 편이다. 그동안 CHIP

벤트에 홍보 부스 설치 등 효과적

건강보험의 가입을 도울 한인사회

인 홍보 전략 방안들을 강구하고

휴스턴 한인간호협회는 Light &

내 담당창구가 없었다가 뒤늦게나

있는 중이다.

Salt Association과 협업으로 텍사

마 휴스턴 한인간호협회가 맡게 되

스에 거주하는 아시안계 자녀들의

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케이스가 있는지?

건강보험가입을 확대하기 위한 사

간호협회는 지난해까지 한인건강

한인사회 내에 CHIP 프로그램을

업으로 CHIP 건강보험 프로그램을

증진행사를 15년 째 실시해왔고, 암

시작한 지 이제 6개월 정도 지났기

지난 해 9월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저

때문에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온

한인동포사회에 CHIP 건강보험

조한 참여 속에서도 그 명맥을 유지

라인을 통해 정보를 접하고 오히

해오고 있다.

려 한국과 멕시코 등지에서 연락

프로그램 가입을 전담하고 있는 연 봉원 담당을 만나 자세한 정보를 들 어본다. -편집자주-

CHIP과 함께 메디케이드의 신규 가입과 갱신도 돕고 있으므로 많은 동포들의 이용을 바란다.

CHIP 건강보험에 대한 간략 한 소개는? 미국 의료복지프로그램 중 저소

다른 커뮤니티는 어떻게 혜택 대상을 늘리고 있나?

을 해왔다. 자녀와 휴스턴 이주를 준비하고 있다는 한 분은 미국의 의료비가 비

CHIP 건강보험은 오바마케어와

싸서 겁났는데 휴스턴에 좋은 프로

같이 별도 가입기간이 필요 없다. 1

그램이 있어 너무 안심이 된다고 하

년 365일 가입 가능하고 한번 거부

특히 이민생활의 고단한 삶으로

셨고, 자녀의 병 치료를 위해 멕시

당했어도 서류를 보완하거나 자격

정작 보험이 필요한 가정에서 혜택

개정 정책에도 포함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신청하길 바란다.

득층 가정의 성인을 위한 메디케이

중국이나 히스패닉 커뮤니티는

코에서 미국으로 이주를 고려하고

이 된 이후에 여러 번 재신청할 수

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없도록

드가 있다면, 18세 이하 모든 자녀

인구도 많지만 복지 프로그램을 집

있는 한 부모님은 고려하고 있는 정

도 있다.

CHIP 프로그램이 입에서 입으로 널

들을 위한 CHIP 건강보험이 있다.

중적으로 담당하는 기관들도 많다.

착지가 휴스턴은 아니었지만 CHIP

물론 현재 자녀가 질병을 갖고

리 홍보될 수 있도록 동포들과 교회,

1년에 50불미만의 저렴한 가입

흑인 커뮤니티 역시 CHIP을 비

과 같은 어린이 대상 의료프로그램

있는지 유무와 관계없이 보험 신

직장, 한인회 등의 단체나 기관들

비로 정기검진과 일반진료를 비롯

롯해 연방정부, 주정부 혹은 카운티

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면서 고

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신청자격에

도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해 치과, 안과 및 시력검사(안경), 처

가 지원하는 각종 복지 프로그램에

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있어 어린이 메디케이드는 4인 가

방약과 백신, 전문의 진료와 정신건

대한 인지도가 높은 편이라 혜택을

보험 가입 성사 횟수를 떠나 꼭 필

족 기준 월수입 2,854불(연간 소득

현재 예약을 통한 무료 상담은 새

강, 입원치료까지 모든 의료서비스

받는 가정도 많다. 중국 커뮤니티의

요한 가정에 적절한 의료 혜택과 정

34,248불) 이하 저소득층 가정에 해

누리교회 내 사무실에서 화, 목, 금

가 커버된다.

경우 각 비즈니스를 방문해 종업원

보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에 큰 보

당되지만, CHIP은 4인 가족 월수입

(오전 10시-오후 3시경), 수(오후

자녀들이 CHIP에 가입할 수 있도록

람을 느끼고 있다.

4,314불(연간 51,758불)까지도 신청

12시-5시)에 하고 있고, 자세한 문

가능하기 때문에 훨씬 많은 가정에

의와 예약은 전화 832-377-7928

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 휴스턴한인간호협회 홈페이지

현재 가입 현황은 어떠한가?

적극적인 홍보를 병행하고 있다.

정부지원 어린이건강보험 CHIP

상대적으로 가입률이 저조한 한

에 대해 알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인동포사회를 위해서 현재 교회방

다른 보험과 비교하여 CHIP이 갖는 장점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공적부조’

HoustonKna.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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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부조(Public Charge)’ 개정안 2월 24일부터 적용 CHIP 건강보험, WIC 프로그램 등은 영향 없어 메디케이드 푸드스탬프 등 포함 By 변성주 기자

있는데, 이들은 입국과 더불어 영주권 신청

kjhou2000@yahoo.com

도 거부될 수 있다. 이 법은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 가족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하는 경

연방대법원은 지난 1월 27일자로, ‘공적부

우, 또는 해외에서 특정 임시 비자를 신청하

조(Public Charge)’에 관해 미전역에 내려져

는 경우에만 해당된다. 2020년 2월 24일 이

있던 중단명령을 취소했다. 이로써 트럼프 행

후 접수된 (우편소인 날짜나 인터넷 신청날

정부의 개정된 공적부조 정책이 즉각 시행되

짜) 신청서에 한해서만 적용되지만 소급 적

도록 허가됨에 따라 이민국(USCIS)은 일리노

용될 수 없다.

이주를 제외한 미전역에서 2020년 2월 24일

트럼프 행정부의 ‘공적부조’ 변경 정책이

부터 변경된 공적부조 정책을 적용하게 된다.

발표되면서 이와 관련 소식과 루머가 퍼지

연방국토방위국은 변경된 ‘공적부조’ 정책

면서 한인 동포사회에도 불안이 야기되고

에 보조 영양지원 프로그램(SNAP, 또는 ‘EBT’

있다. 발표된 대로 2월 24일 이전에 서류가

나 ‘푸드 스탬프’로도 알려져 있음), 연방 공공

접수된 경우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안

주택 및 섹션 8 지원, 메디케이드(응급서비스

심해도 된다.

나 21세미만 청소년, 임산부와 신생아를 둔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이번 ‘공적부조’ 정

어머니 등은 제외), 현금 지원 프로그램(SSI,

책변경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이민자들이 대다

TANF, 일반 지원) 등을 모두 공공부담 기준

수이고, 정부복지혜택을 이용한다고 해서 자

에 포함시켰다.

동으로 공적부조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점, 그

그러나 신생아 및 아동, 어머니에 대한 보

리고 공적부조에 포함되지 않는 정부프로그

조(WIC), 저소득층 청소년 의료보험(CHIP),

램도 많고, 가족이 받는 복지혜택이 본인의 ‘

학교 무료 급식, 푸드 뱅크, 쉼터, 주나 지역

공적부조’ 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건강보험 프로그램 등은 공공 부담에서 제

점 등을 설명하며 지나친 불안과 염려에 대

외시켰다.

한 자재를 당부했다.

앞으로 이민법상 ‘공적부조’의 확률이 있는

그러나 “본인이나 가족의 복지에 관련된

사람, 즉 생계를 유지하는데 정부의 보조에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이민전문가와

의지하거나 장기간 의료보험혜택을 받아야

꼭 상담하여 개별사례에 맞는 정보를 얻으

할 수 있는 사람은 미국내 입국이 거부될 수

라”고 강력히 권고했다.

왓슨 그라인딩 폭발 피해 가정·사업체에 SBA 융자 오픈 By 변성주 기자

영리단체에 상관없이 이번 폭발사고로

kjhou2000@yahoo.com

파괴된 부동산을 비롯해 기계 및 장비, 재고와 기타 사업자산을 수리 또는 교

지난 1월 24일 한인타운 인근의 게스 체하기 위한 비용으로 최대 2백만 불까 너와 클레이 도로에 위치한 왓슨 그라 지 융자 받을 수 있다. 또한 향후 동일 인딩 제조업체(Watson Grinding and 한 유형의 재난 피해로부터 보호와 예 Manufacturing Facility)에서 발생한 폭 방, 피해의 최소화를 위한 개선비용 명 발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인근 주민들 목으로 홈오너와 사업주에게 추가 자금 과 사업체에 연방정부의 저금리 재난대 대출도 가능하다. 출이 지원된다.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

홈오너의 경우 손상이나 파괴된 부동

지사가 지난 2월 11일 재난지역 선포를 산 수리 교체를 위해서 최대 20만 불의 함에 따라 SBA(미 중소기업청)의 지원 재해대출이 가능하고 손상된 개인재산 창구도 열렸다.

수리 교체를 위한 비용으로 홈오너와

이번 재난지역 선포로 Brazoria, 임차인 모두 최대 4만 불까지 융자 가 Chambers, Fort Bend, Galveston, Har- 능하다. 대출 이자는 사업체 3.75%, 민 ris, Liberty, Montgomery, Waller 카운티 간 비영리단체 2.75%, 홈오너나 세입자 에서 SBA 론 신청이 가능해졌다.

의 경우 최대 30년 상환 1.563%의 저리

SBA의 타냐 가필드(Tanya N. Gar- 로 제공된다. 그러나 대출 금액이나 조 field) 재난현장운영 담당이사는 “2월 건은 각 신청자의 재정 상태에 따라 다 19일 수요일부터 SBA 재난복구 전문가 르게 적용된다. 들이 SBA 재난융자 프로그램에 관한 질

SBA 융자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

문에 답변하고 신청 절차를 설명하며 각 하며 https://disasterloan.sba.gov/ela 개인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재난융 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자세 자 지원센터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 한 정보는 대표전화 800-659-2955 나 다. 왓슨 그라인딩 폭발 피해자들을 위 이메일 disastercustomerservice@sba. 한 해리스카운티 재난융자 지원센터는 gov로 문의 가능하다. 신청마감은 오는 클레이 도로상에 있는 YMCA 건물 내 4월 13일이다. 에 마련돼 있다. 별도 예약은 필요 없으

*해리스카운티 재난융자 지원센

며, 2월 19일(수)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터: Brenda and John Duncan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YMCA(Multipurpose Room B: 7시까지 오픈한다.

10655 Clay Rd Houston, TX

사업체의 경우 피해 규모나 민간 비 7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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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부담 없이 눈치 보지 말고 맘껏 드세요” 가성비 최고, 진 코리안 BBQ

의 고기 부페의 착한 가격을 들 수 있다. 개점 후 지금까지 줄곧 주 7 일 중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

로 양질의 육류를 준비하고 숙성시

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인당 16.99불

키는 한편 새우 같은 고급해산물, 그

이고, 5-10세 어린이 12.99불, 4세

리고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곱

이하는 무료 제공을 지켜오고 있다.

코리안 바비큐의 인기가 어제 오

창 등을 구비해놓고 이제는 한인들

점심시간에만 17종류 이상의 구

늘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한국과 한

도 많이 찾는 전통적인 한국의 맛집

운 고기를 한식당 점심 한 끼 값으

국문화를 대표하는 한류(Korean

으로 자리를 잡았다.

로 가능한 것이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저녁 뷔페의 겨우 25.99불로 점

Wave)가 최절정에 오르고 있다. 영 화 ‘기생충’의 오스카 4관왕으로 ‘짜

빅 파티 OK, 기다림 NO

심과 마찬가지로 4세 이하는 무료,

파구리’가 인기 폭발이지만 한식을

진 코리안 BBQ는 260명을 수용

그리고 5-10세 어린이는 15.99불이

대표하는 코리안 바비큐를 찾는 발

할 수 있는 대형 레스토랑이어서

다. 저녁에는 총 22종 이상의 메뉴

길은 더 뜨거워질 것이다.

언제 가도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

를 맛볼 수 있다.

비엣 호아 센터(Viet Hoa Center)

로 즐길 수 있다는 점 역시 손님들

에 위치한 진 코리안 BBQ(대표 캘

의 큰 만족이다. 각종 파티나 연회는

변함없는 착한 가격

리 오)는 30여종의 싱싱한 고기류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지만 웬만한

진 코리안 BBQ에서는 또한 소주

와 반찬, 그리고 곁가지 음식들로

모임 자리는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와 막걸리, 복분자, 정종, 그리고 각

특히 한국문화에 매료돼있는 베트

50~70명 규모의 파티룸은 돌잔치,

종 맥주와 와인까지 다양한 주류를

남 사람들을 비롯한 외국인 고객들

생일, 각종 가족이나 회사 모임 장

부담 없는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현

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프레미엄

소로도 항상 북적인다. 벨레어에서

재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주류 해

급 고기류들을 원하는 대로 무한리

가깝고 샘휴스턴 톨웨이와 비치넛

피 아워가 있어 알뜰 고객들의 즐

필이 가능한 진 코리안 BBQ는 특히

교차로 상의 대형 몰 입구에 위치해

거운 식사 시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가성비 좋고 푸짐하기로 유명하다.

있기 때문에 편리한 교통 여건도 인

현재 비치넛 진 코리안 BBQ에서

그간 많은 무한리필 고기부페 레

기의 한 몫을 하고 있다.

스토랑들이 휴스턴에 들고 또 없어

진 코리안 BBQ의 가장 큰 인기 요

지지만 진 코리안 BBQ는 지속적으

인이라면 바로 프리미엄 무한리필

는 한인고객에 대한 감사 이벤트로 100불 이상 주문시 10불 기프트카 드를 증정하고 있다.

주 7일 오픈하고 월-목, 일요일은

832-295-3922로 하면 된다.

오전 11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금요

*주소: 8338 W. Sam Houston

일과 토요일은 오후 10시 30분까지

Pkwy S, #168, Houston TX

30분 연장 영업한다. 예약은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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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42 휴스턴 한인사회FEB 21, 2020 KOREAN JOURNAL

A FEB 21, 2020 KOREAN JOURNAL

2020 Census 캠페인 (2)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에 대한 ‘진실’과 ‘거짓’ 모든 응답 및 데이터는 법에 의 해 보호되며, 다른 정부 기관과도

서스 인구조사는 지역사회에 이

센서스 인구조사는 쉽다” ?

이 없다” ? 거짓!

익이 됩니다.

진실!

2020 년 센서스 인구조사 데

10)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에서

이터는 교육 프로그램을 돕기 위

에 응답할 필요가 없다” ? 거짓!

는 집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3) “2020 년 센서스 인구조

한 매년 6,750 억 달러가 넘는 공

미국에 거주하는 경우, 최근 미

사는지, 각 개인의 성별, 나이, 인

사 데이터가 사업에 도움이 된

적 자금 배분 결정에 지표가 될

국 인구조사국에서 실시한 다른

종 등 몇 가지만 질문 할 것입니

다” ? 진실!

것입니다. 방과 후 프로그램부터

설문조사를 완료하였더라도, 법

다. 그게 전부입니다.

센서스 인구조사 데이터는 개

학교 급식에 이르기까지 정확한

에 따라 2020 년 인구조사에 참

13) “도움을 드리기 위해 방

업할 주요 장소와 직원 채용을 결

집계는 모든 지역사회의 요구를

여해야 합니다. 2020년 센서스 인

문하는 인구조사원은 공식 신

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성장 전망

반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구조사의 결과는 연방 의회 대표,

분증을 소지하고 있다” ? 진실!

을 제시합니다. “인구조사 데이

7) “이번 2020 년 센서스 인

지역사회 자금 등에 영향을 미치

인구조사원은 단지 도움을 드

터를 기반으로...”이런 얘기를 뉴

구조사를 놓치면 내년에 응답

기 때문에 완벽하고 정확한 집계

리기 위해 방문합니다. 조사원들

스나 직장에서 들어 보셨을 겁니

할 수 있다” ? 거짓!

가 중요합니다.

은 공식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기

절대 공유되지 않습니다. 완벽하 게 비밀이 보장됩니다.

다. 따라서 정확한 집계는 사업에 2020 년 센서스 인구조사가 올

는 지역 학교에 직접적인 영향

도움이 됩니다.

10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이 나

11) “내가 응답하지 않는다

때문에, 질문에 대답하기 전 반드

라의 모든 사람의 수를 집계하는

면, 인구조사원이 집을 방문할

시 신분증을 확인하십시오. 기타

것이다” ? 진실!

더 궁금한 내용은 2020Census.

해 4월 1일 시행된다. 이에 앞서

4) “센서스 인구조사는 미국

것은 기념비적인 일입니다. 10년

2020 년 센서스 인구조사에 대해

역사만큼 오래되었다” ? 진실!

안에 이 나라가 얼마나 변화할지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점검

센서스 인구조사는 미국 연방

상상해 보세요. 우리 모두가 앞

로 2020년 센서스

이 필요하다. 인구조사가 정확히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10 년마

으로 다가올 변화에 잘 대비할

인구조사 응답을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는 건지, 왜

다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의

수 있도록 모두 참여하는 것이

수집하는 방법은

중요한지에 대해 미 연방센서스

완벽하고 정확한 집계를 시행하

중요합니다.

세 가지로 온라인,

국의 자료를 통해 가장 핵심이 되

는 것입니다. 1790년 이래 센서스

8) “2020 년 센서스 인구조사

전화, 우편입니다.

는 내용들을 ‘진실(True)’과 ‘거짓

데이터는 학교, 도로 및 기타 공

는 만 18 세 이상의 성인만 집계

2020년 4월 1일까

(False)’을 통해 하나씩 짚어본다.

공사업에 대한 공적 자금 배분의

한다” ? 거짓!

지 가구별로 2020

지표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이 기본적으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는 미

년 센서스 인구조

1) “정부 대표는 인구 조사 데

5) “센서스 인구조사는 학교,

국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어린이

사에 참여할 수 있

이터를 직접 반영한다” ? 진실!

교육 프로그램, 보건 서비스, 도

와 아기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는 초대장을 받게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정부 대

로와 같은 우리 지역사회의 전

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되실 겁니다. 만일

표 의석수는 지역사회 인구수에

반적인 일에는 영향을 미치지

센서스 인구조사에 미래가 달려

이 방법 중 하나

의해 결정됩니다. 정부 대표는 여

않는다” ? 거짓!

있습니다.

를 선택하지 않으

러분의 목소리를 대변합니다. 집

정확한 인구 조사 수치는 매년

9) “2020 년 센서스 인구조사

셨거나, 잊어버리

계에서 누락되면 대표자 수가 적

6,750 억 달러 이상의 공적 자금

는 미국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

셨다면, 인구조사

어집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 참여

배분을 보다 효과적으로 결정합

을 위한 것이다” ? 진실!

국은 여러분 집으

해야 합니다.

니다. 이 자금은 우리 지역사회

이곳에서 평생 거주하였든, 최

로 인구 조사원을

의 학교 및 기타 공공사업에 사

근 다른 나라에서 미국으로 이

보내 도와드릴 것

용됩니다.

주하였든, 친척과 함께 살고 있

입니다.

2) “2020 센서스 인구조사에 서 수집된 정보는 비밀이 보장 된다” ? 진실!

6) “2020년 센서스 인구조사

든, 모두 집계되어야 합니다. 센

12) “2020년

gov 를 참조하세요.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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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미은행, 여름 인턴십 신청서 접수 한미은행이 대학생 대상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신청서를 접수 중이다.

쳐 유급으로 이뤄진다. 은행은 서류 심사를 통과한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3월 중에 여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한미은행 여

러 주요 부서의 매니저들이 직접 인

름 인턴십은 체계적으로 짜인 프로

터뷰를 진행한 뒤 최종 합격자를 선

그램을 통해 은행의 실무를 체험하

발할 예정이다.

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자 하는 대학

한미은행의 여름 인턴십 프로그 램은 참가자들이 한미의 뱅커들과

▲ 2019년 8월 인턴십 선발 학생들의 수료식 후 기념사진

올해부터는 지원 자격을 대학 3

함께 근무하며 은행 업무의 실제 모

넓은 시각으로 실제 직장 생활을 맛

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뛰어

페이지 (https://www.hanmi.com/

학년과 4학년으로 좁히고, 인턴십

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볼 수 있도록 한다.

난 능력을 보인 인재에게는 취업의

about-us/career)를 통해 보다 자세

기간 동안의 활동 결과에 따라 은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바니 이 행장은 “은행 업무의 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인 만큼 금융업

한 프로그램 내용 및 지원 자격 확인

이를 위해 인턴십 기간 동안 여러

면을 몸소 경험하면서 직장 생활에

계 취직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의 많

과 지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2020년도 인턴십은 오는 6월 15

부서를 순환 근무하게 되며, 동시에

서 중요시되는 커뮤니케이션, 팀워

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10주에 걸

수시로 특별 프로젝트를 수행해 폭

크, 리더십 등의 기본 소양을 익히

생들이 대상이다.

행 취업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행복한 믿음의 자녀 가정 만들기 By 변성주 기자

획이라면서 가정세미나와 웹사이

kjhou2000@yahoo.com

트, 소셜미디어, 로컬 신문 등을 통 해 홍보할 것이라고 알렸다.

G2G 선교회(대표 이훈구 장로)는

주된 내용은 △미주한인 자녀

지난 1월 18일에 이어 텍사스 남부

들의 행복한 믿음의 가정 만들기

국경도시 맥알렌에서 두 번째 가

를 위해서 믿음의 청년들을 서로

정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

연결해 주는 링크 역할, △믿지 않

월 15일(토) 오후 2시 지역 한글학

는 한인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교 교사와 학부모 대상으로 멕알랜

구원을 받게 전도하고 행복한 믿음

시립 도서관에서 진행했다.

의 가정을 이루도록 이끌어 주는 역

가정세미나의 내용은 ‘행복한 믿

할, △한국에서 온 유학생 또는 믿

음의 자녀 가정 만들기’를 위한 자

을려고 하는 초신자들에게 거주지

녀들의 교육과 진로 그리고 결혼에

지역의 아름다운 교회 소개해주는

관한 것으로 한글학교 교사들과 한

역할 등이다.

인자녀들의 학부모들이 많은 관심 을 가지고 참석을 했다고 전했다.

G2G 선교회 이훈구 장로는 “휴 스톤 및 주변 도시들과 다른 주에서

이훈구 대표는 ‘행복한 믿음의

도 가정세미나에 대해 많은 관심을

자녀가정 만들기 운동(Building a

보내달라”고 당부하며, 세미나 문의

Happy Family of Faith, BHFF)’

및 요청은 이메일 g2gmission@

을 향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계

hotmail.com로 하면 된다.

한미은행 웹사이트의 채용 안내

마감은 오는 2월29일. <기사제공: 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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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자 20%가 중증 환자… 치사율 2.3%”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코로나19 발원지 후베이(湖北)

14.8%에 달했고 70대가 8.0%로

염증(코로나19) 환자의 20%가 중

성만 떼어놓고 보면 치사율이 2.9%

그다음이었다. 60대는 3.6%, 50대

증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 올라가며, 후베이성을 제외한

는 1.3%, 40대는 0.4%, 10∼30대

또 나이가 많을수록, 질병을 앓

나머지 지역의 치사율은 0.4% 수

는 0.2% 순으로 그 뒤를 따랐다.

준이다.

9세 이하 감염자 중에는 사망자

고 있을수록 사망 확률이 높은 것 으로 파악됐다.

이는 일반적 독감의 치사율인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지난

0.1%보다는 높지만, 유형이 비슷

기존에 심혈관 질환, 당뇨병, 호

11일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

한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중증급성

흡기 질환 등 지병이 있었다면 목

은 환자 4만4천672명을 전수조사

호흡기증후군(SARS·사스)이나 중

숨을 잃을 가능성이 높았다. 코로

한 결과를 ‘중화 유행병학 잡지’에

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나19에 감염된 심혈관 질환, 당

발표했다고 중국 펑파이, 영국 BBC

치사율보다는 낮은 수치다.

뇨병, 호흡기질환 환자의 치사율

방송, AP 통신 등이 17일 보도했다. 중국에서 코로나19에 걸려 사망 에 이른 사례는 2.3%로 집계됐다.

▲ 중국 후베이성 우한 병원의 집중치료병동

가 없었다.

치사율은 환자의 나이와 뚜렷하 게 비례했다.

은 각각 10.5%, 7.3%, 6.3%로 집 계됐다.

80세 이상 확진자의 치사율은

코로나19 감염 환자의 80.9% 는 경미한(mild) 증세를 보였고, 13.8%는 폐렴이나 숨이 차는 중 증(severe)을 앓았으며, 4.7%는

코로나19 환자 대변서 바이러스 검출… “새로운 전파경로 가능성”

호흡 부전·패혈성 쇼크·다기관 기 능 부전 등 위독한(critical) 증세까 지 보였다. 지역별로는 전체 확진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74.7%, 사망자의 95.7%가 후베이

고 있다.

코로나19) 중증 환자의 대변에서

홍콩에서는 최근 환자의 배설

성에서 나왔다. 직업별로 살펴보

살아있는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물에 있던 바이러스가 환풍기를

면 확진자 중에서는 농민·노동자

중국 호흡기 질병의 최고 권위

통해 다른 층의 화장실로 이동했

22.0%, 퇴직자 20.6%가 많았고, 사

자인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원

을 가능성이 제기돼 아파트 주민

망자 중에서는 퇴직자 46.1%가 다

원사가 이끈 광둥(廣東)성 중산대

100여명이 새벽에 대피하는 소동

수를 차지했다.

학 부속 제5병원 실험실은 환자의

이 있었다.

중국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증

분변 샘플에서 코로나19 바이러

이 아파트의 307호에 사는 한

상을 보이는 환자의 숫자가 1월

스를 분리했다고 남방플러스가

코로나19 환자가 1307호에 사는

23∼26일 정점을 찍고 하락하고 있

13일 보도했다.

다른 환자로 감염됐을 수 있다는

다면서도, 춘제(春節·중국의 설)를

추측에 따른 것이었다.

맞아 고향에 다녀온 중국인들이 일

자오진춘(趙金存) 호흡기질환 국가중점실험실 부주임은 이날

▲ 전자현미경 통해 본 코로나바이러스

광둥성 정부 브리핑에서 “이번

의 새로운 전파 경로 가능성을 제

발견은 우연이 아니다. 오늘 리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

터로 복귀한 만큼 전염병 재발 가

가 커지고 있다. 대변-구강 전염

호흡기증후군) 당시 홍콩의 한

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시하는 것”이라면서 “하지만 사

은 환자의 대변에 있는 바이러스

아파트에서는 300명 넘는 주민들

중국은 18일(현지까지) 본토에서

란쥐안 원사 팀도 비슷한 발견

람간 전염을 일으킬 수 있을지

가 손이나 음식물 등을 거쳐 다른

이 사스에 걸렸는데, 감염자가 설

7만명 넘게 감염돼 이 가운데 1천

을 했다”고 말했다.

는 더 연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의 입속으로 들어가 전파하

사하고 물을 내릴 때 바이러스가

770명 사망했다고 발표했지만, 이

는 것을 말한다.

포함된 에어로졸이 배수구 등으

는 세계보건기구(WHO) 기준이 아

로 퍼진 것으로 추정됐다.

닌 증상을 기준으로 작성된 통계라

그는 이어 “환자 분변에 살아

대변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존재

가 잇따라 발견되자 대변-구강

전문가들은 화장실을 통한 이

한다는 것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경로 전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

웃 간의 전염 가능성도 주목하

<연합뉴스>

수치가 다소 부정확하다고 AP통신 이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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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샌더스 경선 선두권에 월가 우려 고개… “경제 망칠 것”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진보

블랭크파인의 주장에 스티븐 므

성향의 버니 샌더스(79) 상원의원이

누신 미국 재무장관도 동조하면

선두권을 달리면서 미국 월가의 경

서 샌더스 의원 견제에 동참하고

계감이 커지고 있다.

나섰다.

샌더스 의원은 11일 두 번째 대

므누신 장관은 ‘샌더스 대통령이

선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

경제를 망칠 것이라는 블랭크파인

비선거)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의 주장에 동의하느냐’는 기자들의

3일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 코커스

질문에 “그가 더는 옳을 수 없다고

(당원대회)에서 피트 부티지지(38)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에

이 전했다. 공화당원인 므누신 장

게 0.1%포인트의 차이로 당한 석패

관은 2002년까지 골드만삭스에서

를 설욕한 것이다.

일한 바 있다.

12일 미 CNBC 방송 등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전 회장 겸 최고경영

그러자 샌더스 상원의원은 블랭 크파인의 언급에 대해 “충격을 받

▶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

자(CEO)를 지낸 로이드 블랭크파인

았다”며 “월가의 억만장자 경영인

은 전날 밤 트위터에 샌더스가 후

야 할지를 재고해야 할 것”이라면서

년까지 골드만삭스의 CEO를 지냈

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말 시

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CNN

보가 되면 “트럼프(대통령)만큼 분

“내가 러시아라면 이번엔 샌더스와

으며, 2016년 대선에서는 민주당

행한 1조5천억달러 규모의 감세를

에 밝혔다.

극화시키고, 경제를 망치고 군(軍)

함께 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으로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지

되돌리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트

샌더스 캠프의 파이즈 샤키르 선

지했었다.

럼프 대통령이 21%로 내린 법인세

대본부장도 블랭크파인의 주장에 “

미 월가의 경계는 샌더스 의원의

를 다시 35%로 올리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월가의 엘리트들이 보이는

부유층을 겨냥한 공약에 기인한다.

샌더스 의원은 전날 뉴햄프셔 프

샌더스 의원은 대통령 당선 시 도

라이머리에서 승리를 선언한 후 지

지난해 9월 또 다른 진보 성향의

지자들에게 “부유층과 힘 있는 사람

민주당 대선주자인 엘리자베스 워

들은 공정한 세 부담을 시작하게 될

런 상원의원이 강세를 보였을 당시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도 월가에서 비슷한 우려가 제기

을 돌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가 2016년 미 대선에 해킹

블랭크파인은 또 “민주당이 샌더

등을 통해 개입한 사건이 재연될 수

스를 후보로 선택하면 러시아는 미 국을 망치기 위해 누구를 위해 일해

있다는 것이다. 블랭크파인은 2006년부터 2018

미 재무장관 “가상화폐·전자결제 관련 새 규제 곧 발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 관은 12일 가상화폐 및 전자결 제 체계와 관련한 새 규제를 조 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므누

패닉(공포)”이라고 꼬집었다.

‘메디케어 포 올’(Medicare for

됐었다. 당시 CNBC는 민주당에 고

All)을 공약으로 내건 샌더스 의원은

액을 내놓는 익명의 월가 기부자와

“헬스케어는 특권이 아니라 인권”

기금 모금자 여러 명을 인용해 워런

자 새 규제를 내놓을 것”이라

행위원회에서 “세계의 모든 주

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메디케

의원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결정되

고 말했다.

요 중앙은행이 현재 디지털 화

어 포 올’은 중산층 증세 없이 개인

면 이들이 트럼프 지지로 돌아설 것

FCEN은 자금 세탁, 금융 범

폐를 깊이 들여다보고 있다”면

건강보험을 폐지하면서 정부가 운

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죄, 테러 자금 지원 등을 감시·

서 여기에서 앞장서는 것이 연

영하는 전 국민 건강보험을 말한다.

<연합뉴스>

단속한다.

준의 책임이라고 말한 바 있다.

신 장관은 이날 미국 상원 금융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중국은 세계 처음으로 중앙

위원회에 출석해 재무부 금융범

와 관련해서는 자신이나 제롬

은행 차원에서 가상화폐를 발

죄단속반(FCEN)이 규제안을 마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

행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련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준) 의장은 미국이 CBDC 발행

우루과이, 바하마, 캄보디아

그는 “돈이 어디로 가는지,

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보지

등도 일부 지역에서 소액 결

자금 세탁에 쓰이지 않는지 사

않는다면서도, “언젠가는” 다시

제에 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

법당국이 볼 수 있도록 투명성

생각해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털 화폐를 쓰는 방식을 시험

을 강화할 것을 명확히 하고

같은 날 파월 의장은 상원 은

중이다.

<연합뉴스> ▲ 전(前) 골드만삭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로이드 블랭크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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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상보다 전염성 강해… 1명이 3.77명에 전파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number)라고 불리는 R0는 외부

난달 26일까지 발생한 확진환자

로나19) 환자 1명이 3.77명을 감염

개입이 없고 모든 사람이 면역력

와 의심환자 8천여명의 데이터를

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없는 상황에서 평균적으로 환

분석했다.

13일 경제 매체 차이신(財新)에

자 1명이 직접 감염시킬 수 있는 사

플로리다대학과 베이징대학 외

따르면 의학 논문 사전인쇄 플랫폼

람 수다. 유행병학에서 중요한 지표

에 베이징미생물유행병연구소, 산

(medRxiv)에 지난 11일 올라온 최

로 바이러스의 전염력을 가늠하는

둥대학 등의 연구자들도 참여한 이

신 논문에서 이런 내용이 공개됐다.

데 쓰인다.

논문은 아직 학계의 심사를 거치지

미국 플로리다대학과 중국 베이

재생산수가 클수록 통제가 어렵

는 않았다. 양양(楊洋) 미국 플로리

기는 5일, 평균 감염 기간은 7일로

을 것이라면서, 초기에 환자들이

징대학 등의 연구진은 코로나19의

다. 이 수가 1보다 작으면 전염병은

다대 교수, 왕리핑(王麗萍) 중국질

정하고 올해 1월 1일 전의 초기 보

확진 판정을 받는 데 걸리는 시간

‘R0’가 3.77이라고 추정했다. 이는

점차 사라지지만 1보다 크면 전염

병예방통제센터 연구원 등이 교신

고율이 100%라는 가정에서 R0가

이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연구 결과보다 더 높은 수치다.

병은 확산해 유행병이 된다.

저자로 참여했다.

3.77에 이른다는 결론을 냈다.

재생산수(basic reproduction

연구자들은 중국 전역에서 지

연구진은 코로나19의 평균 잠복

미국서 15번째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환자 나올수도” 미국에서 신 종 코로나바이

이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0

전염병의 R0를 추정하는 것은 어 려운 일이다.

를 추정한 연구는 여러 건 있었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군)의 R0는 2∼4로 추정된다. 전염

코로나19 바이러스의 R0 추정치

성이 강력한 홍역은 R0가 12∼16

를 1.4∼2.5로 제시했다.

에 이른다.

지난달 29일 저명 학술지 ‘뉴 잉

한편 이번 논문에 따르면 코로나

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

19 확진 환자 4천21명의 평균 연령

에 실린 논문은 코로나19 바이러

은 49세다. 이 가운데 30∼65세 환

일 격리에서 해

스의 R0가 2.2라고 추정했다. 중국

자가 71%를 차지했다. 10세 미만

제됐다.

질병예방통제센터와 후베이성 질

아동 1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러스 감염증(코

CDC는 “중국

병예방통제센터 등의 연구진은 이

코로나19는 사스와 마찬가지로

로나19)으로 확

으로부터 최근

논문에서 1월 22일까지 보고된 초

바이러스의 단백질이 인간 세포 표

진된 15번째 환

돌아온 인원 가

기 확진 환자 425명을 분석 대상으

면의 ACE2 수용체와 결합해 감염

자가 나왔다.

운데 추가적인

로 삼았다.

이 일어난다.

미 질병통제

확진자가 나올

이번 최신 논문의 연구자들은 초

예방센터(CDC)

가능성이 있다”

기 425건의 사례를 근거로 산출한

고 밝혔다.

NEJM 논문에서 R0가 과소평가됐

는 13일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 미국민들이 격리중인 샌안토니오의 랙랜드 기지내 시설

랙랜드 합동기지에서 격리 생활

가 나왔다.

폐렴 증상이 없었다.

도널드 트럼

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날씨가

중이던 사람 가운데 한명이 코로

앞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

따뜻해지면 이런 종류의 바이러

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 인근 미라마 해병대 기지에서

스가 죽는다면서 “그 바이러스는

고 밝혔다.

격리 생활을 하던 미국민 가운데

일반적으로 4월에는 사라질 것”

이 환자는 기지 인근의 병원으

2명이 확진자로 판명된 바 있다.

이라고 밝혔다.

로 옮겨져 격리된 상태에서 치료

미국은 최근까지 우한에서 전

그러나 CDC의 낸시 메소니에

세기를 통해 총 800명에 가까운

국장은 전날 기자들과의 통화에

이에 따라 코로나19 발원지

자국민을 미국으로 철수시켰다.

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그것(코

로 알려진 중국 우한으로부터

이들 가운데 지난달 29일 첫 전

로나19)이 사그라질 수도 있지만

전세기를 통해 미국으로 철수

세기편으로 미국에 도착한 195명

그렇게 가정하기는 너무 이르다”

한 미국민 가운데 3번째 확진자

은 약 2주간의 격리 생활 끝에 11

고 언급했다.

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4.5%는

<연합뉴스> ▲ 12일 중국 하이난성에서 의료진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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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오바마 후원했던 시카고 흑인 경제인들, 블룸버그 민다” 76조 원)로 미국 400대 부호 목록 8

가 다음달 3일 14개 주에서 동시

400만 달러(약 1천480억 원)를 쏟

위에 올라있다.

에 경선이 실시되는 ‘슈퍼 화요일’

아부으며 ‘물량 공세’를 펴고 있다

을 겨냥한 TV 선거광고에 1억2천

고 전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블룸버그

<연합뉴스>

스페이스X, 1천367km 높이 지구 도는 여행 상품 판다

선 승리와 재선 성공에 기여한 시카

Dragon)을 타고 최장 5일간 지

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

자(CEO)가 설립한 민간 우주탐

구 표면에서 약 1천367km 떨어

으로 보낼 때에도 사용할 우주

사 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 우주

진 상공에서 지구 궤도를 따라 우

캡슐이다. 스페이스X는 달 여행

관광업체인 스페이스 어드벤처

주를 여행하게 된다.

상품 등은 이미 예약까지 받았다.

스(Space Adventures)와 손잡고

이 높이는 국제우주정거장

이 업체 대변인은 “가격은 지

바마 대선 캠페인의 주요 모금책으

지구 궤도를 돌 수 있는 여행 상

(ISS) 고도의 2∼3배 해당하는

구 궤도를 도는 다른 우주 비행

로 활약했다.

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수준이다.

과 비슷한 수준으로, 수백억 원이

▲ 2020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에 출마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

고의 거물급 흑인 경제인들이 2020

로저스는 앞서 블룸버그의 공개

스페이스 어드벤처스는 18일

이 업체는 “(우주 캡슐이 도는

대선 민주당 경선에서 마이클 블룸

행사에서 지지를 공표한 바 있다고

스페이스X와 이런 내용의 계약

궤도의) 높이는 1966년 미국 항공

한편 스페이스X 외에도 영국의

버그(78) 전 뉴욕 시장을 밀고 있다

이 신문은 전했다.

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우주국(NASA)의 제미니11호 우

억만장자 리처드 브랜슨이 이끄

주인들이 도달했던 것과 같다”며

는 민간 우주탐사 기업 버진 갤

“민간인 우주여행 기록으로는 최

럭틱(Virgin Galactic)과 제프 베

고 고도”라고 설명했다.

이조스 아마존 CEO가 설립한 블

이 업체는 이 상품을 4명에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보도했다.

가디언은 시카고 흑인 경제인들

이 신문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

의 블룸버그 지지모임 초대장을 입

령의 오랜 친구이자 민주당 후원자

수했다며 이날 행사에서 사우스캐

탑승객들은 이르면 내년 후

인 투자사업가 존 로저스(61)와 멜

롤라이나주 콜럼비아시의 첫 흑인

반 발사 예정인 스페이스X의 유

크루 드래건은 스페이스X가

루오리진도 우주여행용 유인 우

로디 홉슨(50)은 18일(현지시간) 시

시장 스티브 벤저민, 흑인 여성들의

인 우주캡슐 크루 드래건(Crew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주선을 개발 중이다. <연합뉴스>

카고 도심에서 블룸버그를 위한 비

역량 강화 및 리더십 개발을 추구하

공개 지지모임을 개최하고, 흑인 표

는 ‘하이어 하이츠’(Higher Heights)

심 결집에 나섰다.

공동 설립자인 블룸버그 선거본부

로저스는 시카고에 기반을 둔 유 명 자산관리회사 ‘아리엘 인베스

디렉터 킴벌리 필러-앨런 등이 연 사로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트먼트’의 설립자 겸 공동 최고경

시카고 행사는 블룸버그 전시장

영자(CEO)로, 오바마 대선 캠페인

이 흑인사회의 지지를 얻는데 총

의 일리노이 재정위원회 공동 의장

력을 쏟고 있는 가운데 마련됐다.

을 지냈다.

블룸버그는 뉴욕 시장 재직 당시

홉슨은 ‘스타워즈’를 만든 조지 루

불심검문 강화를 통해 흑인과 히

카스 감독의 부인으로, 드림웍스 애

스패닉계를 과잉 제재했다는 지적

니메이션 이사회 의장을 지냈고, 아

이 제기되자 일주일 만인 지난 13

리엘 인베스트먼트 사장을 거쳐 지

일, 흑인 유권자를 겨냥한 ‘마이크

난해 공동 CEO에 올랐다.

포 블랙 아메리카’(Mike for Black

자산 운용 규모가 100억 달러(약

America)를 발족했다.

12조 원)에 달하는 아리엘 인베스

유대계 미디어 재벌 블룸버그는

트먼트의 대표 로저스와 홉슨은 오

포브스 추정 순자산 640억 달러(약

제공할 계획이다.

▼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가 유인 우주캡슐 크루 드래건을 이용한 민간인 우주여행 계획 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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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조기 은퇴 꿈꾸는 ‘파이어족’ , 미 연준에 골칫거리” 는 생활을 한다.

과 돈을 저축하는 밀레니얼 세대 중

당장의 소비를 줄이는 게 연준에는

결국 파이어족의 확대는 미국 경

10만 달러(약 1억2천만 원) 이상 모

악몽이 된다고 NYT는 진단했다.

제의 소비 감소를 초래하고 가뜩이

은 비율이 25%에 달했다. 2018년에

나 낮은 물가상승률로 고민 중인 연

는 16%였다.

소비 감소로 시장의 수요가 위축 되면 기업이 투자를 줄이고 이는

이유로는 여러 가지가 꼽힌다.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는 등 경제

실제로 자산 운용사 ‘티 로 프라

밀레니얼 세대는 제대로 물가 폭

가 악순환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스’의 자료에 따르면 밀레니얼

등기를 경험한 적이 없다. 결국 물

저축이 개인 차원에서는 미덕이

세대(24∼39세) 근로자 중 65세 전

가 상승 기대 심리가 다른 어떤 세

지만 경제 전체에는 문제를 초래하

대보다 낮은 편이다.

는 절약의 역설이 된다는 얘기다.

준의 부담을 더 키운다는 것이다.

‘경제적인 독립과 조기 은퇴’(Fi-

‘파이어’는 현재 나이 24∼39세인

에 은퇴를 기대하는 응답자 비율

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2010년

은 43%에 달했다. 그 전 세대인 X

또 이들은 사회보장 기금이 고갈

현재 물가 상승률은 1.6%로 미 연

ly)를 꿈꾸는 ‘파이어족’(FIRE族)의

대 들어 빠르게 확산한 일종의 생활

세대(40∼55세)의 35%보다 확실히

될 것이라는 경고음을 듣고 자란 데

준의 물가 목표치(2.0%)를 밑돌고

증가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

양식을 일컫는 신조어로, 파이어족

높은 수치다.

다 대공황 이후 최악의 불황인 금융

있다. 연준이 2012년 물가 목표치를

제도(Fed·연준)의 골칫거리라고 뉴

은 조기에 은퇴하기 위해 일반인보

밀레니얼 세대의 저축도 늘고 있

위기를 겪었다.

도입한 이래 이를 달성한 적은 없다.

욕타임스(NYT)가 17일 보도했다.

다 저축을 크게 늘리고 소비는 줄이

다. 최근 뱅크오브아메리카 조사 결

그러나 젊은 층이 미래를 대비해

코로나19 유행에 CDC나 WHO 사칭 ‘피싱 이메일’ 기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사이트 주소와 비슷하게 만들어

로나19) 확산을 틈타 국제 보건당

언뜻 보면 합법적 기관에서 보낸

국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이 기승

것처럼 보인다.

여지를 줄였다. 하지만 이 주소를 클릭하면 가 짜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페이

메일을 열어봐도 크게 이상

지로 연결돼 로그인 페이지에서

이메일을 이용해 개인정보나 자

한 점은 눈에 띄지 않는다. 코로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

산을 탈취하고, 컴퓨터를 악성 소

나19에 따른 안전조치법에 관한

하도록 주문한다.

프트웨어에 감염시키는 범죄자

첨부 문서를 내려받도록 안내하

들이 코로나19 발생이라는 호기

는 정도다.

을 부리고 있다.

회를 놓치지 않고 있다고 NBC뉴 스가 19일 보도했다. 코로나19를 앞세운 피싱 이메일 은 이달 초 처음 등장했다.

그러나 겉만 보고 속아 첨부 문 서를 클릭하면 이메일 정보를 빼 내기 위해 만들어둔 사이트로 연 결된다.

하지만 CDC 같은 공공기관 사 이트는 이런 로그인 절차가 필 요치 않다고 카스퍼스키는 강조 했다. 아울러 특정 이메일 주소 링크 를 클릭하기 전에 자세히 알아보

이런 피싱 이메일은 세계보건

인터넷 보안업체인 카스퍼스키

고, WHO나 CDC 같은 공공기관은

기구(WHO)나 미 질병통제예방

가 찾아낸 한 피싱 이메일은 CDC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센터(CDC) 같은 기관을 앞세운

이름으로 발송됐으며 연결된 주소

점을 명심하라고 당부했다.

것이 특징이다.

를 클릭하면 주변 도시의 새로운

아울러 비밀번호가 노출됐다

환자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

는 판단이 들면 가능한 한 빨리

내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꾸고,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사

특히 ‘당신이 사는 도시에 코로 나19가 발생했다’는 등의 제목이 달려 눈길을 사로잡는다. 발송자의 주소도 해당 기관의

안내한 주소도 ‘www.cdc.gov’ 로 시작하게끔 만들어 의심을 살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이트에서 똑같이 사용하지 말라 고 안내했다.

<연합뉴스>

▲ 국제 보건당국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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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아동성범죄 수백건 소송당한 미국 보이스카우트 파산 신청 해를 본 모든 이에게 진심으로 사과

파우는 이번 보이스카우트 내 성

한다”며 “누군가 보이스카우트 프로

범죄 가해자의 수가 아동 성 학대 논

다만 피해자들에게는 연맹의 파

그램을 이용해 잘못이 없는 아동에

란을 일으킨 가톨릭 사제의 수를 뛰

산 신청이 단체의 감독 아래에서

게 해를 가했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

어넘는다면서 미국 전역에서 피해

했다”고 말했다.

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백 건에 달하는 아동 성범죄 관

성범죄 피해자인 전 보이스카우

앞서 작년 4월 보이스카우트 내

련 소송에 휘말린 미국 보이스카우

트 단원 케리 루이스를 대신해 연맹

에서 1944년부터 72년 동안 아동 단

트연맹(BSA)이 결국 법원에 파산보

을 상대로 1천850만달러(약 200억

원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가 만연했

호를 신청했다.

원)의 보상금 지급 판결을 끌어낸

다는 취지의 법정 증언이 공개돼 큰

미국 NBC방송과 CNN방송에 따

폴 몬스 변호사는 “개별 소송마다

파문이 일었다.

르면 보이스카우트 연맹은 단체에

피해자가 수백 명에 달한다”면서

증언에 따르면 7천명이 넘는 보

제기된 수많은 소송에 대한 변호 비

보이스카우트 연맹의 파산 신청이

이스카우트 지도자가 소속 아동 단

용을 감당하지 못하고 18일 오전 델

‘비극’이라고 말했다.

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연맹에서 퇴

라웨어주 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

300여명의 피해자를 대리하는 또

출당했으며, 이들에 의해 피해를 본

(챕터 11)에 의한 파산보호 신청서

다른 변호사 마이클 파우는 연맹의

아동 단원의 수도 1만2천여명에 이

를 제출했다.

파산 신청으로 향후 재판 절차가 달

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문학적으로 불어난 소송 비용

라지면서 피해자들이 법정에서 연

이후 연맹은 지난 8월 120여 건

과 피해 보상금으로 재정 상태가 열

맹의 무책임한 대응에 대해 직접 증

의 조직 내 아동 성범죄 혐의에 대

악해진 데다 신입회원 수까지 급감

언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해 수사를 의뢰하고 추가 가해자를

가려내고 있다고 밝혔다.

벌어진 학대에 대한 책임을 회피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CNN방송 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 미국 보이스카우트연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피해자 케리 루이스( 좌)와 폴 몬스 변호사(우)

하자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이다. 보이스카우트 연맹 대변인은 이 날 성명에서 파산 신청이 “스카우

전자담배 쥴랩스, 아동 웹사이트에 광고한 혐의로 피소

트 활동 기간 중 피해를 본 이들에 게 정당하게 배상하고, 향후 몇 년간 활동을 지속한다는 두 가지 중요한

미국 전자담배 제조사 쥴랩스

한 대체품이라는 점을 내세워 성

목표를 가진다”면서 ‘피해자 배상

가 니켈로디언과 카툰네트워크

인 흡연자를 끌어들이는 전략을

신탁’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등 어린이 대상 웹사이트에 광고

제시했다.

파산법 11조에 따라 보호 신청을

를 실은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하지만, 쥴랩스 경영진은 “멋진

한 기업은 즉각 청산을 피하고 파산

12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며

법원의 감독하에 영업과 구조조정

르면 매사추세츠 지방검찰은 쥴

더 젊은 층을 겨냥하게 했다고 검

을 병행하며 회생을 시도할 수 있다.

랩스가 의도적으로 미성년자를

찰은 밝혔다.

파산 신청서상의 부채총액은 1억

겨냥한 광고전략을 펼쳤다며 이

모라 힐리 매사추세츠주 검찰총

~5억달러(약 1천억~6천억원)이며,

날 서퍽 카운티 고등법원에 소장

장은 “어른이 담배를 그만 피우게

실제 보유한 자산은 5만달러(약 6

을 제출했다.

하는 것이 아니라 젊은이들이 전

천만원) 또는 그 이하로 알려졌다.

소장에 따르면 쥴랩스는 전자담

자담배를 시작하도록 하려 했던

이번 신청에 따라 보이스카우트

배 판매를 개시한 2015년 중반부

셈”이라고 말했다. 이는 의도적으

나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흡

미국에서는 최근 수년 사이 미

연맹을 상대로 제기된 모든 민사 소

터 이듬해까지 10대와 어린이가

로 미성년자를 겨냥한 광고를 한

연 가능 연령 규제를 비껴가는 방

성년자의 전자담배 흡연율이 급

송은 중지된다.

주로 이용하는 오락 및 학습 사이

적이 없다는 쥴랩스의 주장과 배

법을 안내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등했으며, 이와 관련된 것으로 의

트 다수에 광고를 게재했다.

치되는 것이다.

쥴랩스는 펜실베이니아와 뉴욕,

심되는 폐 질환 사망 사례도 속출

캘리포니아 등에서도 비슷한 소송

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부상했다.

로저 모스비 보이스카우트연맹 총장은 “모든 학대 피해자를 깊이

쥴랩스의 홍보를 맡은 마케팅

매사추세츠 검찰은 쥴랩스가 자

배려하고 있으며, 스카우트 기간 피

업체는 당초 일반 담배보다 안전

사 제품을 사려는 미성년자들의

에 걸려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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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

스포츠 소식

“류현진, 건강하다면 33세 중 최고의 선수”

미국 CBS스포츠가 메이저리그 ‘

선수다. 이는 전적으로 그의 타격 능

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나이별 최고의 선수’를 꼽고 ‘코리

력 때문”이라며 “지금과 같은 ‘삼진

오르며 건강했을 때

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

의 시대’에 브랜틀리만큼 드물게 헛

의 자신이 어느 정

제이스)을 언급했다.

스윙하는 선수는 거의 없다”고 찬사

도의 활약을 펼칠

를 보냈다.

지를 입증했다.

CBS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메

A 65

(로스 앤젤레

하지만 2015년 이

이저리그에서 만 18세부터 41세까

CBS스포츠는 33세 최고의 그룹

지 ‘나이별 최고 선수’를 선정해 발

중 브랜틀리에게 필적할만한 선수

후 이어진 여러 가지

표했다.

로 매커천, 포지와 함께 호세 아브

크고 작은 부상은 CBS스

CBS스포츠는 류현진의 나이인

레우(시카고 화이트삭스), 찰리 블

포츠의 이번 평가에서

만 33세 선수 중 최고의 선수로 휴

랙먼(콜로라도 로키스), 다르빗슈

도 감점 요인으로

스턴 애스트로스의 외야수 마이클

유(시카고 컵스), 그리고 류현진

작용했다.

브랜틀리를 꼽았다.

을 꼽았다.

스 에인절 스), 게릿 콜( 양키스), 앤서니 렌 던(에인절스)을 차례 로 선정했다. 31세부터 40세까지 최고의 선

CBS스포츠

수로는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

이 매체는 “33세 그룹에는 진정한

해당 기사를 작성한 마이크 액

는 21세부터

싱턴),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

슈퍼스타는 적지만 대신 무척 좋은

시사 기자는 “내가 만약 류현진의

30세까지 최

브랜틀리, 조시 도널드슨(미네소

선수들이 많다”며 “앤드루 매커천(

건강에 확신을 가졌다면 브랜틀리

고의 선수로

타 트윈스), 맥스 셔저(워싱턴),

필라델피아 필리스), 버스터 포지(

대신에 류현진을 선택했을 것”이

는 후안 소토(

잭 그레인키, 저스틴 벌랜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포함해

라고 밝혔다.

워싱턴 내셔

이상 휴스턴), 애덤 웨인라

널스), 로널

이트(세인트루이스 카디널

그들 중 몇몇은 한때 정말로 대단 했다”고 했다. 이어 “2020시즌에 접어드는 이 시 점에서 브랜틀리는 33세 중 최고의

사실 류현진을 둘러싼 어떤 평가 에서도 빠지지 않는 것이 류현진의

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프란시스코

스), 넬슨 크루스(미네소타), 앨버트

건강 변수다.

이브스), 글레이버 토레스(뉴욕 양

린도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무

푸홀스(에인절스)가 이름을 올렸다.

키스), 코디 벨린저, 워커 뷸러(이상

키 베츠(다저스), 마이크 트라우트

<연합뉴스>

류현진은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

20승 박인비, LPGA 투어 상금·올해의 선수 부문 1위 가비 로페스(멕시코) 등을 제치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8년 3월 이후 거의 2년 만에

그러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에서 20승을 채운 박인비(32)가 시

정상에 복귀, 한국 선수로는 박세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지만 투

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상금과 올

(43·은퇴) 이후 두 번째로 LPGA 투

어 우승이 없었고, 이후 2017년부

박인비가 LPGA 투어에서 상금왕

해의 선수 등 주요 부문에서 선두

어에서 20승을 달성한 박인비는 우

터 지난해까지 출전 대회 수를 줄

에 오른 것은 2012년과 2013년 두

로 나섰다.

승 상금 19만5천달러(약 2억3천만

이는 등 투어 개인 기록 부문에서

차례다. 올해의 선수에는 2013년에

원)를 받았다.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한 박인

선정된 바 있다.

박인비

비로서는 시즌 초반 자신감을 얻기

1위에 올랐다.

올해 4개 대회에 출전, 우승과 준

는 16일

이번 우승으로 박인비는 시즌

호주 애

상금 32만7천163달러를 기록, 32

들레이

만3천95달러의 매들린 삭스트롬(

특히 앞으로 3주간 예정됐던 태

비는 호주 대회를 마친 뒤 “(대회

드에서

스웨덴)과 31만3천272달러인 하

국, 싱가포르, 중국 대회가 모두 취

취소로 인해) 쉬는 시간이 충분히

끝난 LPGA

타오카 나사(일본)를 제치고 상금

소되는 바람에 이 순위가 다음 대회

생겼으니 남은 한 달 체력을 보충

투어 ISPS 한

1위가 됐다.

가 열리는 3월 중순까지 그대로 이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 3월 중순

어질 예정이기도 하다.

시작하는 미국 본토 대회에 대비하

충분한 결과다.

다 호주여자

물론 아직 시즌 초반이고 2, 3

오픈(총상금 130만달

위 선수들과 격차가 거의 없다시

박인비는 상금 외에 올해의 선

러)에서 최종합계 14언

피 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는 것

수 부문에서도 42점을 획득, 나란

은 아니다.

히 30점인 박희영(33)과 삭스트롬,

더파 278타로 우승했다.

우승을 각각 한 번씩 차지한 박인

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FEB 21, 2020

A 66

FEB 21,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조원국 회계사의

세/무/이/야/기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조원국 대표 세무사

세법상 신분 – Head of Household & Married Separately 개인 소득세 신고에서 세법상 신분 ( Filing Status ) 이 상

방법 ( Married Separately ) 을 택한다면, 아내의 소득 2만

당히 중요하다. 각각의 경우에 세율과 세금 혜택이 다르기

달러의 7.5%인 천오백 달러를 초과하는 8천 5백 달러를 공

때문에 그 구분이 정확하고 엄격하게 준수되도록 IRS ( 국

제 받을 수 있다.

세청 ) 의 규정이 마련되어 있다. 모두 5 가지 신분이 있는데

단순하게 병원비 공제 효과만 놓고 보면 부부 따로 합산

많은 납세들에게 생소한 Head of Household ( HOH, 단독

방법이 부부 전체적으로 4천 5백 달러의 소득공제를 더 받

가장 ) 신분을 먼저 살펴보고자 한다.

을 수 있다. 물론 부부 따로 보고하는 방법을 선택할 경우 공 제방법이 같아야 하고 몇 가지 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단

Head of Household ( HOH, 단독 가장 )

점이 있기도 하다. 세금 측면에서 불리하더라도 부부가 따로 보고하는 것을

이혼이나 사별한 뒤 자녀를 혼자 키우면 HOH ( 단독 가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

장 ) 신분이다. 조건은 다음과 같다. 자녀는 나이가 24살을 넘지 않고 ( 대학생 ), 주거 생활비의 50% 이상을 부담하

Married Separately ( 부부 각자 보고 )

면일단 자격이 주어진다. 조건만 맞는다면 부모, 형제를 넣

부부가 같은 집에 거주한다고 해서 항상 세금보고까지 함

어서 세금 혜택을 늘릴 수 있다.

께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부부가 함께 세금보고 하고 서명까지 하는 것은 그 세금 보고에 대하여 부부가 함께 공동 연대책임을 지겠다는 의미 를 포함한다. 만약 사업을 하는 남편의 탈세가 의심될 경우

부부가 함께 거주하면 HOH ( 단독 가장 ) 으로 신고할 수

반대로 법적으로 부부이지만 거주지가 다른 곳에 위치한

아내의 입장에서는 함께 보고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할 수

없다. 보통 단독 가장은 배우자 없이 자녀를 홀로 힘들게

부부라고 해서 세금보고를 따로 보고해야 하는 것은 아니

있다. 그리고 부부 수입의 80% 이상을 한 쪽 배우자가 버는

키우는 경우에 해당된다. 어떤 부부들은 이혼한 것처럼 꾸

다. 부부가 함께 보고하는 방법 ( Married Jointly ) 과 따로

경우, 한 쪽은 세금을 많이 내고 다른 쪽은 환급을 많이 받는

며서 HOH ( 단독 가장 ) 로 보고하고 싶어한다. 환급액이

보고하는 방법 ( Married Separately ) 를 비교하여 유리한

경우들도 세금보고를 따로 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전 부

틀려지기 때문이다.

쪽을 선택하면 된다.

인이나 전 남편에게 자녀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 재혼 가

예를 들어, 남편이 2만 달러의 연봉을 받고 부인은 1만 달

일반적으로 부부가 함께 보고 하는 방법이 따로 보고

러의 연봉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부부가 17세 미만의 자녀와

하는 것보다 더 많은 환급 ( Refund ) 받거나 내야 할 세금

함께 세금보고를 하면 대략 6천 달러의 세금 환급을 받을 수

( Due ) 를 줄일 수 있는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많은 경

있다. 만약 이 부부가 남편만 HOH ( 단독 가장 ) 으로 세금

우 부부가 함께 세금보고를 하고 있다. 예를 들어, 1년에

보고를 하면 대략 총 환급액은 8천 달러가 넘게 된다. 위의

6만 달러의 연봉인 남편과 2만 달러를 버는 아내가 있고

환급액의 차이는 EITC ( Earned Income Tax Credit ) 에서

아내가 1만 달러의 병원비를 지출했을때, 부부과 함께 세

오는 것이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이민국 신분과 가족 관계

금보고를 한다면 4천 달러의 병원비만 공제받을 수 있다.

가 중요해진다. 실제로 실제 소득을 숨기거나 부양가족 관계

병원비는 전액 공제되는 것이 아니라 총 소득의 7.5%를 초

를 속이는 방법으로 EITC 혜택을 불법으로 받았다면 10년간

과하는 부분만 공제되기 때문이다.

EITC 혜택을 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심한경우 형사 사건

이 경우 부부 합산소득 8만 달러의 7.5%인 6천 달러를 넘

으로 확대될 수 있다. EITC 신청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는 4천 달러만 공제가 된다. 그러나 부부가 따로 보고하는

정의 경우에서도 부부 따로 보고의 방법이 세금측면에서 유 리한 경우를 보게 된다.

★ 다음 칼럼 3월 6일에는 Innocent Spouse Relief – 죄 없는 아내 구제조항편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조원국 대표 세무사 SCOTT CHO & COMPANY 회계/세무 법인 (713) 322-0865

※이 글은 일반 대중을 상대로 한 제한된 지면의 신문 칼럼 이므로, 실제의 개별 케이스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으며, 유사한 케이스의 결과에 대하여 저자에게 직접적인 책임을 물을 수 없습니다.


KOREAN JOURNAL

FEB 21, 2020

보험 정보

꼭 알아두어야 할

A 67

보·험·정·보

홍순오 보험설계사

마켓 플레이스에서 오는 편지, 꼭 확인하세요 안녕하세요

건강보험을 가입하신 분들은 첫번째 보험료를 12월 말까지

휴스턴 날씨가 일교차가 심하다 보니 감기에 걸리는 분

내셔야 하는데 아직 Billing Statement 를 못받아서 안내신 분

마켓플레이스는 정부가 지급하는 보조금을 중단할 것입니다.

들이 많습니다. 특히 요즘 중국에서 한참 기승을 부리고있

이 있다면 담당 에이전트에게 연락하셔서 도움을 청하시기 바

한번 보조금이 중단된 다음에는 마켓플레이스에서 편지

는 우한 폐렴으로 기침만 해도 주변 사람들에 괜한 오해를

랍니다. 보통 회사에서 한 달간은 기다려주지만 30일이 지나

를 받지 못해 몰랐다고 하소연을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왜

살까봐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쨋든 우한 폐렴 환

면 보험을 Cancel 시키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정부 보

냐하면 마켓플레이스 웹사이트에 가면 언제든지 편지를 확

자들이 미국에서는 확산되지 않고 있으니 큰 걱정을 안해

조금을 받는 분들은 회사에서 기간을 더 주는 경우가 많으니

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잘 모르겠다면 오바마케어

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손만 자주 깨끗이 씻어도 독감나 폐

건강보험이 Cancel 되기 전에 꼭 담당 에이전트와 상담하시기

건강 보험 가입을 도와준 에이전트에게 도움을 받으시 면

렴 방지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바랍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은 건강보험 회사의 Website

됩니다. 그리고 서류를 준비하는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면 마

에 등록하셔서 온라인 상에서 보험료를 페이하시는 것입니다.

켓플레이스(1-800-318-2596) 에 전화로 요청하시면 마켓플 레이스에서는 기간을 연장해줄 것입니다.

작년에 가입하신 개인 건강보험 또는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이 금년 1월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는 건강보험에 가

오바마케어 건강보험에 가입하신 분들은 마켓 플레이스

마켓플레이스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보내실때 는 온라인

입하고 싶어도 스페셜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내년도

(Marketplace)에서 발송한 편지나 이메일을 받으셨을 것입니

에서 서류를 Upload 하거나 또는 카피한 서류를 직접 메일

가입기간(Open Enrollment Period)까지 기다리셔야 합니

다. 이 편지들 중에는 가입자에게 추가 서류를 요청하는 내용의

로 보낼 수 있습니다. 메일로 보낼 경우 카피한 서류 위에

다. 스페셜 케이스로는 타주에서 이사오신 분, 결혼이나 이

편지도 있으 니 꼭 주의하시고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켓플레

이름과 Application ID 를 적고 또 바코드가 있는 페이지와

혼을 했거나 또는 가족 구성원 중 돌아가신 분이 있는 경우,

이스에서 주로 요청하는 서류들은 보통 가입자나 그 가족들의

함께 보내시면 됩니다.

아이가 새로 태어난 경우, 직장을 그만 두어서 건강보험 커

이민국 서류나 가족 수입을 증명할 서류 또는 거주지를 확인할

버리지가 없어진 분 등이 여기 에 해당됩니다.

수 있는 utility bill 등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만일 이 편지에서 요 구하는 서류들을 지정된 마감일(due date)까지 보내지 않으면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우유, 칼슘 섭취 위한 필수 식품 아냐” 한 충분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며 유제품 섭취 가

가 올라간다는 설명이다.

견과류, 두부, 콩, 브로콜리, 케일 등 다양한 음식

이드라인은 그 근거가 매우 빈약하다고 지적했다.

과학자들은 우유가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

을 골고루 먹으면서 권장량을 채우면 된다. 단 우

우유는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영양으로 오랫

애리조나대학교 전염병·생물통계·영양과학

거나 혈압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는 보고들은

유 역시 좋은 음식인 만큼 채소를 잘 먹지 않는

동안 사랑 받아왔다. 특히 아이들의 성장에 꼭 필

연구팀 역시 이와 의견을 같이 했다. ‘영양학 리뷰

전반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하면서 우유를 마셨

아이들은 여전히 우유로 칼슘을 보충해도 좋다.

요한 음식으로 꼽혀왔다. 그런데 우유에 관한 최근

(Nutrition Reviews)’를 통해 유제품은 별도의 음

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반대로 우

하버드 연구팀은 낙동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연구들은 칼슘과 단백질 보충을 위해 우유를 반드

식 그룹으로 분류될 필요가 없다고 지적했다. 유

유가 암이나 당뇨를 일으킨다는 주장 역시 그 근

에 대해서도 덧붙였다. 기후 변화는 매우 중요한

시 마셔야 하는 건 아니라는 의견이다.

제품은 단백질 카테고리에 넣어 단백질 보충을

거가 부족하다.

이슈인 만큼 이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은 변화가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과 소아 및 영양학 대학

위한 선택 사항 중 하나로 두면 된다는 것. 연구

뉴욕대학교 보건대학 매리언 네슬레 교수는 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단백질 공급을 위한 유제품

의 공동 연구에 의하면 하루 3번 유제품을 먹으라

팀은 “우유가 위험하다거나 해롭다는 의미는 아

러한 연구들을 종합해보면 우유는 건강을 위해

생산은 다른 채소를 기반으로 한 단백질 공급원

는 미국 유제품 섭취 가이드라인은 과학적 근거

니”라며 “사람들에게 좀 더 선택권을 주라는 것”

꼭 먹어야 할 필수 음식은 아니라고 말했다. 우유

을 생산할 때보다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가 부족하다. 오히려 지나친 유제품 섭취는 건강

이라고 말했다.

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지금처럼 마시면 되고, 좋

이 크다. 단 낙농업도 이를 인지하고 온실가스 배

유제품을 많이 먹는 사람일수록 골절 확률이

아하지 않는 사람은 억지로 먹을 필요 없다는 것.

출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유제품 생산 방식을 개

‘영국의학저널(The New England Journal of

높다는 연구 내용도 있다. 유년기에 유제품을 많

성장기 아동의 칼슘 섭취 권장량은 미국이 1일

선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과학자들은 지속적으

Medicine)’에 이러한 내용을 발표한 연구팀은 어

이 먹으면 성장 촉진에 도움이 되지만 이처럼 길

1000mg, 영국이 450~550mg, 우리나라가 850mg

떤 음식이나 영양분 섭취를 권장할 때는 그에 대

어진 뼈는 더 부러지기 쉽다는 점에서 골절 빈도

이다. 하지만 이를 전부 우유로 채울 필요는 없다.

은 물론 환경에도 해로울 수 있다.

로 이 같은 노력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코미디닷컴>


A 68

목회자컬럼

FEB 21, 2020

박영호 목사의

KOREAN JOURNAL

책 ·에·서 삶 ·으·로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

- 피터 스카지로 著

팀 켈러 소개하는 일은 잠시 멈추고 두 번에 걸쳐 피터

정을 매개로 세대에서 세대로 전달되는 유력한 죄의 패턴이

스카지로의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의 책, [정서적으로

아직도 효력을 발휘하고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않았

건강한 교회], [정서적으로 건강한 리더]는 자신을 돌아

다”(p. 55). 또 그는 실패의 아픔 속에서 자신을 들여다 보

보며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묵상해 볼 만한 책이란 생각

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열정 중에 얼마는 하나님의

이 든다. 금주는 전자를 소개하고자 하며 편의상 [교회]라

영광을 위한 것이었지만 나머지 부분들은 복잡한 동기들

고 표시할 것이다.

로 좌우되고 있었던 것을 깨닫게 된다. 자신 안에 하나님

[교회]는 자신의 고통스런 목회 경험을 토대로 쓰여진

의 손길이 미치지 않았던 정서적인 층들이 있다는 것이다.

책이다. 1987년 9월 뉴욕 퀸즈 지역에서 40명 남짓한 성

그리고 이런 결론을 내린다. ‘목회란 무슨 일을 하느냐

도들과 더불어 교회를 개척했고 부흥했다. 교회 안에서 히

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느냐의 문제이다(p. 58). 리더의

교회가 새로운 영적인 가정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아

스페닉 예배도 시작했다. 몇 년 지나지 않아 영어권 예배

변화는 교회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버지도 바뀌었다.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시다. 새 가정과 친

자들이 400명, 스페인어 예배자들이 250명으로 늘어났다.

저자는 정서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만드는 7가지 원칙을

척들 힘을 주셨다.

그런데 스페인어 사역자가 2백여 교인들을 데리고 교회를

제시한다. 지면상 세 가지만 소개하려 한다. 3. 깨지고 상한 심령으로 살라.

떠났으며 이후로도 남은 성도들에게 담임목사를 끊임없이 비방하며 교인들을 끌고 나갔다.

1. 이면을 들여다보라.

하나님께서 왜 인간들에게 아픔을 주셨을까? 타락한 이

믿었던 사람에게 당한 배신감, 수치심에 몸을 떨었고, 심

건강한 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때로는 깊고도 철저하

후로 인간은 관계 안에서 갈등과 경작할 토지가 가시와 엉

지어 믿음을 지켜야 할지 말지를 방황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게 내면을 성찰할 필요가 있다. 이는 종종 큰 고통을 당할

겅퀴를 내는 저주를 감당해야만 했다. 미워서 그리하신 것

그는 온갖 종류의 모임과 부흥회를 참여했고 심지어 예언을

때 , 일례로 배우자가 관계를 끝내자고 할 때, 혹은 달리

이 아님을 다 아실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를 볼 수

받아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에게서 ‘더 이상 교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 몰릴 때 그제야 관심을 갖게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에게 고통을 통해서 하

를 나가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젠 다 끝난 것이다.

된다. 그런 일을 만났다면 자기의 느낌과 행동을 정확하게

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기 위함이었다(p. 193).

파악해야 하고 또 ‘왜?’라는 동기를 묻는 것이 꼭 필요하다.

우리는 이런 일을 당할 때 자칫 도피나 포장을 택하기도

저자는 자신의 아픈 경험 외에 또 한 사람을 소개한다. 그

예수님은 감정적으로 정직했다. 때로 슬퍼했고 괴로워

한다. 그렇지 않다. 약함이나 아픔을 바라보는 바울의 시각

는 한국 사람이라면 알만한 월드비전 선교회를 설립한 밥

하셨으며(요 11:33) 멸망할 에루살렘을 보시고 울기까지

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는 자신의 사도됨을

피어스다. 선교회는 한국 전쟁 고아들을 돕기 위한 단체로

하셨다(눅 19:31). 제자들을 야단 치셨고(막 10:14) 성전

장광설로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도리어 ‘사단의 가시’(고후

시작했지만 이젠 103개국에 5천만명의 후원자를 둔 세계 최

이 상인들로 더럽혀 진 것을 보시고 화를 내시기도 했다

12:8-10)를 논한다. 고대 문헌에서 가시는 전쟁 중에 적의

대 규모의 NGO 로 성장했다. 각종 출판물들은 밥을 두고 “

(요 2:13-17). 주님도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셨다

진군 속도를 늦추기 위해 땅에 박아 둔 말뚝이란 뜻이다. 즉

영혼을 구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는 사람” “그처럼 깊은

면 우리도 자신의 감정들을 정직하게 파악할 필요가 있

바울이 하려고 하는 사역마다 그 중심을 관통하는 이 말

동정심을 가진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다. 이렇게 감정을 깊이 들여다 보는 작업이 있어야 복음

뚝이 그의 인생을 힘들게 했음을 짐작할 수가 있다(199).

그는 열정에 불탔다. 그는 평소 “하나님의 마음을 슬프게

이 그 곳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전인적인 치유와 회복으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금이 간 인생도 아름답게 쓰신다는

하는 것들로 인해 내 마음도 울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또 “왜?”란 질문이 중요한 것은 행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는데 문

하지만 정작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않았다. 그의 딸이 한

동하는 겉으로 드러난 가시적인 것에서 근본적인 이유나

제는 그렇게 깨진 삶의 단면들을 공개하기를 두려워한다. 하

번은 전화를 걸어 집으로 돌아와 달라고 했다. 아내 역시 돌

목적, 동기, 마음이 지향해야 할 바른 방향을 설정할 수 있

지만 바울은 달랐다. 자신이 교회를 박해했고 성도들을 죽

아가자고 사정을 했다. 하지만 밥은 베트남 행 비행기 표를

도록 돕기 때문이다.

이는 일에 가담한 것을 감추지 않았다 도리어 함께 열심히 믿음 생활을 권유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카일 아이들맨의

끊었다. 나중에 딸은 “안 오실 줄 알았다”고 술회했고 몇 년

이야기로 오늘의 칼럼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

뒤에 그녀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것이 전부가 아니다.

2. 과거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차단하라.

아무런 대화 없이 부부가 몇 년을 지내기도 했다. 과로로 감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삶의 전 영역에 계시지만, 자신을

일본에서는 깨어진 도자기를 보수하는 특별한 킨주기 장

정의 저수지는 말랐고 건강은 악화되었다. 정신은 조금씩 끊

완전히 내 맡기지 않았기 때문에 그 분의 영향력이 온전히

인들이 있다. “ 킨츄기란 일본에서 1500년에 걸쳐 발전해

어졌고 행동은 나날이 변덕스러워갔다. 세상을 떠날 즈음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고의적으로 거부했을 수도 있겠지

온 도자기 보수 기술이다. 깨어진 도자기 조각을 붙여 보수

는 그는 직계가족 모두로부터 따돌림을 당했다. 1967년 결

만 스스로 깨닫지 못한 탓일 수도 있다. 특히 성장과정에서

하되 금을 감추지 않고 도리어 황금으로 깨진 부분을 보수

국 월드비전 이사회는 그를 면직시키게 된다. 10년이 지나

가정에서 형성된 내면의 부정적인 감정들은 성인이 되어서

하여 도리어 부각을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로 비싼 도

64세의 나이로 백혈병으로 사망했다. 그는 늘 이렇게 기도

도 알아 차리지 못하는 가운데 영향을 미치곤 한다. 다윗의

자기를 구입한 후 깨서 금으로 보수하는 수집가도 있었다.

했다고 한다. “주님 나를 늘 불태우게 하소서!”(p. 70). 그를

집안의 가계도를 그려놓고 보면 다윗. 솔로몬, 암놈, 압살

이처럼 천국에서도 깨어진 것이 귀하다.

태운 불이 성령 불일까?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롬, 르호보암으로 이어지는 흉악한 성적 범죄가 반복된다 (p. 157-160). 그렇다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 이상 삼

저자는 성도도 한 인간이기에 무수한 외적인 부정적인 영

대에서는 어떤 죄들이 발견되는가? 거짓말과 편애와 동기

향 아래 거한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사도 바울은

간의 갈등이다(p. 161-162). 그렇다면 이제 각자가 어떤 형

한 사람이 일단 그리스도를 믿게 되면 ‘이전 것은 지나갔

태의 약점으로 시달리고 있는지 곰곰이 생각해 볼 필요가 있

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다’(고후 5:1)했다. 하지만 나는 가

지 않을까 싶다. 어떤 것이건 예수님 안에서 치료책이 있다.

박영호 목사 선한목자교회 담임 swbtsedu@yahoo.com 832-762-7637


KOREAN JOURNAL

FEB 21, 2020

독자기고

A 69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미국 대형교회가 목사 본

중국의 성도와 미국의 성도 서 ‘성경을 다 암송하고 있더군요’라고 말했다”면서 “그러자 그녀는 ‘감옥에서는 시간이 많으니까요’라고 말했다”고 설 명했다. 코데이로 목사가 “성경을 압수하지 않습니까?”라 고 묻자, 그녀는 기독교 자료를 압수하지만, 교도관 몰래 종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

이에 써진 성경을 몰래 반입해 숨겨둔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

종이마저 발견해서 압수하는 상황이 오기 전에 최대한 빨리

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암송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음에 숨겨진 것은 압 수할 수 없죠”라고 덧붙였다.

점점 심해지는 시진핑 2기 중국정부의 기독교 박해

Entire Bible In Prison, Says Gov’t Can’t Take What’s In Your

공산주의인 중국은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로 지난 수십년 동

Heart’) 보도에 의하면, 중국 정부의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

안 기독교인의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2030년에는 세

각해지고 있지만, 중국의 기독교인들은 감옥에서 성경을 암송

계에서 가장 기독교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하며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들 중

코데이로 목사에게 중국 성도들은 참신앙이 무엇인지 깨

있다(자료: 2010 the Pew Forum on Religion & Public Life).

에는 성경 전권을 암송하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감옥에 갇힌

닫게 해 주었다. 3일간의 훈련이 끝난 후 한 중국 기독교인

약 3천 만 명의 기독교인들은 정부가 인정한 삼자교회에 다니

중국인들이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작은 종이 조각으로 은

은 코데이로 목사에게 자신도 언젠가 목사님과 미국 성도들

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지하교회에 다니고 있다.

밀하게 반입되는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있다. 감옥에 갇혔던

처럼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코데이

그러나, 현재 중국 내 선교 환경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

한 중국인 기독교인은 이 같이 증언하면서 교도관이 마음에 감

로 목사는 그를 쳐다보면서 “그렇게 기도하지 않을 겁니다”

운데 많은 선교사들이 중국을 떠났고, 특히 미국과 한국 선교

추어져 있는 것까지 빼앗아가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

라고 답했다. 왜냐하면;

사들이 대거 추방을 당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New Hope Christian Fellowship

2018년도 시진핑 2기 집권체제가 시작되면서 종교 박해의 강

의 웨인 코데이로(Wayne Cordeiro) 목사는 최근 설교에서 중

• 중국 성도들은 여기에 오기 위해 13시간이나 기차를 타

도가 더욱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공산당 당원이 종교 신

국의 기독교인 지도자들을 교육하기 위해 떠난 중국 선교여

고 왔는데, 미국에서는 차로 1시간만 걸려도 오지 않기 때문

앙을 갖는 것은 불법이다”라는 기치아래 시진핑 정부는 기

행에서 겪은 경험들을 나누었다. 코데이로 목사에 따르면, 후

입니다.

독교를 공산당의 권위에 도전이 된다고 판단해 집권 후부터

난성의 22명의 기독교인들이 한 호텔에서 열린 리더십 훈련

• 중국 성도들은 나무 바닥에 3일 동안이나 앉아 있었는데,

교회의 십자가를 철거하고, 삼자교회로 등록하지 않는 가정

에 참여하기 위해 무려 13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왔다. 그리

미국 성도들은 푹신한 의자와 에어컨으로 시원한 교회에 40

교회들에 교회철폐 등 적그리스도와 같은 지속적 탄압을 이

고 이들 22명 중 18명은 자신의 신앙 때문에 감옥에까지 다

분 이상 앉아 말씀을 듣는 것 조차 못 견뎌하기 때문입니다.

어왔다. ‘종교사무조례’의 본격적인 시행 이후 현재 중국 정

녀온 이들이었다. 코데이로 목사는 당시 그들에게 “우리가

• 중국 성도들은 성경을 거의 가지고 있지 않고 종이를 가

부의 핍박은 가정교회 뿐 아니라 그들이 공식으로 인정하는

잡히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라고 물었고, 중국의 기독교

지고도 암송하지만, 미국 성도들은 한 가정당 평균 2권의 성

‘삼자교회’에 대해서도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 저장

인들은 “목사님은 24시간 내에 추방될 것이고, 우리는 3년

경을 가지고 있지만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의 경우 약 90%의 교회가 강제 철거 또는 파괴됐으며, 수

동안 감옥 생활을 해야 할 것”이라고 답했다.

핍박중의 중국 성도들을 위한 기도와 안일한 우리의 신앙 갱신

• 나는 여러분이 우리처럼 되도록 기도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가 당신들과 같아지도록 기도할 겁니다.

십 명의 목회자가 체포돼 실형을 선고 받았다. 또 수많은 가 정교회가 강압적으로 문을 닫았고, 교회 재산은 국가에 전부

빼앗길 수 없는 마음에 새겨진 성경

몰수됐다. 새 조례는 중국 내 종교단체와 종 교 활동 요건을

[요한계시록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

더욱 강화하여 외국인의 중국 내에서의 종교 활동과 중국교

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

회와의 연결고리를 철저히 차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참고:

가 가까움이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중국 정부는 급속한 기독교의 성장을 방해하기 위해 유명한 교회를 폐쇄하고 기독교인들을 체포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생 명의 말씀이 쓰여져 있는 중국 성도들의 마음까지 빼앗지 못

01.21.2020 Voice of Martyrdom “NEW 2020 GUIDELINES 성경공부를 시작한 후, 코데이로 목사는 자신이 이들에게

할 것입니다. 핍박 받는 중국 성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

나눠줄 15권의 성경만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고, 7명은 성

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성경이 너무 흔한 이 미국에서, 나는

경이 없이 훈련에 참여해야 했다. 코데이로 목사가 베드로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하며, 증거하

그러나, 핍박 중에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

후서 1장을 읽을 것이라고 하자, 한 여성이 자신의 옆에 있

고 있는지 살펴보시고, 우리이 안일한 신앙을 회개하며, 이제

[마가복음 8:35]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

는 사람에게 자신의 성경책을 건네 주었다. 그 모습을 보면

는 성경을 마음에 품고 새기는 성도들이 됩시다.

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서 코데이로 목사는 중국 성도들이 성경을 읽기 시작하자,

잃으면 구원하리라

왜 그 여성이 자신의 성경을 건네 주었는지를 알 수 있었다.

[히브리서 10: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

그녀는 성경 전권을 암송하고 있었던 것이다. 코데이로

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목사는 “성경공부가 끝나고, 휴식 시간에 그녀에게 찾아가

있는 줄 앎이라

STRENGTHEN CHINA COMMUNIST PARTY CONTROL OVER CHURCHES AND PUBLIC SCHOOLS”)

Believers Portal(2019.06.13 Chinese Christians Memorize

미 연방 검사 출신인 안용준 변호사는 순복음 사랑의 교회 (심낙순 목사), 휴 스턴 비전 교회 (강주한 목사), 새생명 교회 (송영일 목사), 임마누엘선교교회 (임동열 목사),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 (김수동 목사), 어스틴 늘푸른 교회 (정 기영 목사), 텍사스 오데사 / 미들랜드 벧엘 교회(마이크 리긴스 목사) 한국에 서도 굿모닝 감리 교회(이종범 목사, 경기도) 및 영광 감리교회(윤보환 감독, 인천)의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누구든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노숙자 섬김의 장소에 오시면, 안용준 변 호사의 설교와 섬김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검사 출신

휴스턴의 2000 Commerce St에서 200 명이 넘는 노숙자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변호사의 노숙자 사역은 빵 20,000 개, 물병 20,000 개, 커피 15,000 컵, 티셔츠 5,000 개, 코트 1,000 개, 가방 1,000 개, 배낭 600 개, 양 말 500 개, 신발 100 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올 겨울에 도 1,000 개의 침낭을 준비하여 돕고자 합니다. 작은 기부와 봉사라도 참여를 환영합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 어디든지, 안 용준 변호사를 불러 주시면, 기쁨으로 가서 주님의 은혜를 증거 하겠습니다.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A 70

목회자컬럼

FEB 21, 2020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어떤 목사를 더 선호하십니까? 로운 찬양 등등등, 이들에겐 ‘교회의 운영’에 대해선 관

신 교인으로부터 장편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내용

심이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이들에게 있어서 관심은 ‘은

들을 보고 한 가지 크게 깨달았던 것은 학력과 인격,

혜로운 예배’가 전부였습니다. 이들은 오늘과 같은 은혜

그리고 학력과 신앙은 별개의 것이라는 것을 익히 알

로운 예배를 다음 주일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고는 있었지만 이 사람에 의해 한번 더 확인할 수 있

사람들이었습니다.

었던 것은 그 메일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왜 우

어느 교회에서 우여곡절 끝에 그 교회를 떠나게 되

지금부터 40여 년 전, 세미나 참석을 위해 일주일간

리가 경상도 억양의 설교를 들어야 합니까? 목사님은

었습니다. 그때 어느 책임있는 교인이 찾아와서 ‘다음

서울에 머문적이 있었습니다. 주일 날 청량리 지역에

서울 말씨를 녹음해서 수십 번, 수백 번, 혹은 수천 번

에 우리가 모실 목사는 은혜가 있는 강한 목사보다 비

있는 어느 교회에 들렸는데 어느 교단인지, 교회이름

연습을 반복해서 서울말을 익혀 설교하십시오’ 이 메

록 은혜는 없지만 부드러운 목사를 원한다’는 교인들

이 무엇인지, 목사님의 성함이 무엇인지, 무슨 설교를

일을 받고 나 자신이 보인 반응은 ‘이런 빌어먹을, 엘

의 분위기를 전해주었습니다. 나에겐 이 말이 ‘유목사

했는지, 무슨 찬송을 불렀는지 지금은 기억되는 게 없

리트는 무슨 얼어죽을...’

는 은혜는 있지만 강한 목사’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그

지만 그날의 예배분위기는 수십 년이 지난 지금도 잊

이 시대는 교파의 개념이 무너진지 오래되었습니다.

런 말을 듣고 난 다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정말

히지 않습니다. 교인들은 500명 안팎으로 모인 것으

출신교파에 의해 교회를 출석하는 게 아니라 자기의 성

‘강한 목사인가?’ 나는 그 교회에서 무슨 강력한 지

로 보여졌고 교인들이 앉는 의자는 장의자였고 교회

향(性向)이나 취향(趣向)에 맞는 교회를 찾아 출석하

도력을 발휘할 시간적 여유도 없었는데 아니, 없었

바닥은 마루로 되어 있었고 그날 설교는 아주 특이한

는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은혜 있는 강한 목사나 혹은

다기 보다 그런 지도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게 더 정

내용이었던 것으로만 기억하고 있습니다.

은혜는 없지만 부드러운 목사를 찾아 나서는 거야 말

확인 표현일 텐데 그들이 나를 강한 목사로 보았다는

목사님의 설교 후 결단 찬송을 부를 때 수백명이 마

릴 수 없지만 그러나 ‘교회’는 구속함 받은 자들이 모여

것은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생긴게 그래서 그랬나? 아

루바닥에 발을 굴리며 박자에 맞춰 찬송을 부르는 그

구속하신 주(主)를 찬양하기 위해 모이는 ‘믿음의 공동

마도 부임한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일어난 일을

분위기에 압도당했을 뿐 아니라 예배 마친 후 교인들

체’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삶에 지친 영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의 표정을 보았을 때 이게 바로 은혜받은 자들의 모습

혼들이 주일을 맞아 교회에 나왔다면 목사는 당연히

그 교회에 부임한지 두 번째 주일이 지난 후 ‘목회협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표정엔 오늘도

그들을 은혜의 자리로 인도해야 할 무한한 책임감을

조위원장’과 ‘평신도 대표’가 찾아와서 “우리는 목사님

충만한 은혜를 받았고 다음 주일에도 이와 같은 은혜

갖는 게 옳을 것입니다. 은혜가운데 세워지는 교회는

다음에 모실 목사님을 찾아야 할 책임을 가진 자들입

를 또 받게 될 것이란 기대감을 가지고 교회를 나서는

그 존재만으로도 기쁨이 될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에

니다. 그래서 뉴욕에 있는 부목사를 청빙하여 이번 7월

그들의 모습이 잊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

게 이런 교회를 요구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금요저녁 찬양집회와 토요새벽기도, 그리고 주

은 현역으로 목회할 땐 청량리 교회가 기억나지 않다

사도바울이 빌립보교인들게게 권면하는 말씀을 들

일 낮 1,2부 예배를 맡긴 다음 평가하여 목사님 후임으

가 은퇴하고 난 후 이곳 휴스턴에 와서야 수십 년 전

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

로 결정하려고 하는데 허락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물

의 그 청량리교회의 예배 분위기가 생각났고 이제 다

면이나 사랑에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

었을 때 “만약 강단에 세우는 걸 내가 허락하지 않으면

시 목회를 시작했으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청량리교

이나 자비가 있거든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었더니 “그러면 할 수 없지요.”

회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나름대로 은혜로운 예배를

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

위해 애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장로님, 나는 아직 이 교회건물의 구조조차 파악하 지 못해 어디로 들어가고 어디로 나오는지도 잘 모릅

절대다수의 교인들과는 달리 장로들을 비롯해서 리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

니다. 부임한지 이제 두 주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부터

더급에 있는 교인들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은 그리

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

나의 후임자를 선보기 위해 뉴욕에 있는 부목사를 불

중요하지도 않고 또한 별 의미가 없었습니다. 평신도

쁨을 충만케 하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

러 금요찬양집회와 토요새벽기도, 그리고 1,2부 주일예

와는 달리 이들은 ‘예배’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 교회

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빌2:1-5)

배 강단을 그 부목사에게 내어주겠다는 게 말이 된다고

를 어떻게 ‘운영’하느냐가 더 중요했습니다. 그러다 보

생각하십니까? 다른 건 몰라도 이 문제는 허락할 수 없

니 이들에 의해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별의별 희한한

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의 계획을 무산시킨 적이 있

일들을 많이 겪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성경적 가

었습니다. 그랬더니 당장 내 귀에 들리는 말은 ‘야! 이

치관’과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설교한다는 것은 오

번에 오신 목사님은 NO 할 줄 아는 목사가 왔다’면서

히려 그들의 마음을 더 악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알

유목사를 환영하는 그런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지만

게 되었습니다. 니체가 말한 것처럼 ‘시장바닥에서 이

결국 이 일의 시작으로 불명예스럽게 그 교회를 떠나

윤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진리를 선포하는 것’과 같

고 말았지만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은 그런 분위기를 잊지 못합니다.

그 후 개인적으로 ‘은혜가 있는 강한목사’와 ‘은혜가

이들은 교회 안에서 세(勢)를 규합하기 위해 ‘은혜

없는 부드러운 목사’ 중 어느 목사를 더 선호하는지 교

로운 예배’는 안중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세

인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나의 질문에 대한 교인들의

를 불리는 그 이유가 신앙적이고 상식적일 때 그들의

대답은 ‘은혜는 없지만 부드러운 목사’를 더 선호하고

활동을 막는 목사가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아마 목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강한 목사를 거부하는 그

사는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 줄 것입니다. 그러나 단언

‘강하다’의 의미는 교인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목사를

컨대 그들의 99%는 ‘자기들의 방식대로’ 교회를 운영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재미 있는 것은

하기 위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교회에

일반교인들은 누구나 예외 없이 ‘은혜가 있는 강한 목

서 목회할 때 정말로 나를 힘들게 했던 교인이 우리와

사’를 선호했으나 장로들을 비롯해서 리더급에 있는

헤어진지 10년 쯤 지났을 때 내가 목회하는 교회 주일

교인들은 ‘비록 은혜는 없더라도 부드러운 목사’를 더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예배 후 그와 함께 한 자리에서

선호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나 한테 왜 그리했느냐?”고 궁금해서 물었더니

평생을 목회하는 동안 나름대로 경험한 바에 의하면 절대다수의 교인들은 ‘은혜로운 예배’를 원하고 있었

“우리 취향에 맞는 목사를 만들기 위해서 그리했다”는 말을 듣고 거의 졸도할 뻔 했습니다.

습니다. 목사님의 은혜로운 설교, 회중들의 은혜롭고

서두에 말한 그 교회는 ‘엘리트’들이 모이는 교회

우렁찬 찬양, 잘 연습되고 잘 다듬어진 성가대의 은혜

로 소문난 교회였습니다. 하루는 한국의 유명대학 출

유양진 목사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2190 E. Lucas Dr. Beaumont, TX 77703 909-635-5515, 868-8545 yooy002@gmail.com


KOREAN JOURNAL

의학컬럼

FEB 21, 2020

동물성단백질 vs 식물성 단백질 전문의가 쓰는 운동생리학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Dr. Lee, Kee) ( DC, PT, ATC, LMT, ACSM-EP)

비타민은 치료제인가? 부, 뼈, 인대, 연골, 뼈, 혈액순환, 그리고 건강한 근

비타민 열풍이 끝이없다.

육을 만들지 못하는 조건이 된다.

비타민 하면 워낙 모두들 잘 알

다고 공통적으로 주장한다. 즉 모자라도 문제고 넘치면 독이 되는것이 비타민 이다.

고 있는 주제라 다소 진부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보통 비타민을 말하면 많

레닛: 또다른 대표적 단백질 분해 소화효소로 우유

식생활습관에서 오는 비타민 결핍의 대표적인 경우는 정

은사람들은 알약을 생각하게 되고 약

를 만나면 응고시키고 카제인 단백질과 반응하여 칼슘,

제된 밀가루, 가공된 음식, 정제소금, 설탕, 인스턴트 음식, 탄

리적 기전을 가진 질병의 치료제로

인, 포타슘, 철과 같은 미네랄을 만든다. 미네랄은 신장

산음료 등을 주요 자주 먹는 개인은 특정 영양소 부족을 통해

혼동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해답을

에서 수분을 조절하여 부종을 없애주고 신경계를 건

질병을 유발하고 비타민의 역할에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경고

위해 비타민의 정의와 우리 몸에서

강하게 하며 건강한 치아와 뼈를 가능하게 해준다.

한다. (the October 2002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하는 역할에 대해 좀 알아보자.

Association). 또한 식당과 가정에서 전자렌지에 데우거나 적 리페이스(리파아제): 지방의 화학적 소화를 위해 소장에

외선 램프로 음식이 식지 않도록 일정기간 동안 덥힐경우 위

간단히 말해 비타민은 아주 일부를 제외하고 우리 몸에서

서 분비되는 소화효소로서 피부세포에 영양을 공급하고 알

에서 언급했듯이 열에 약한 효소는 (비타민 A, B1, C) 그 역

만들어지거나 합성되지 못하는 자연에 존재하는 유기물질로

레르기아 바이러스 침투로 인한 염증이나 외부로부터 직접

할을 하지 못한다. 외식음식은 정제소금을 사용함으로 갑상

써 우리몸의 생리적 대사를 통해 세포의 성장, 활동을 위해

적인 충격으로 피부에 멍이 드는 것을 막아준다.

선이 일정량 필요한 요오드 공급을 저해하고 또한 공장에서

꼭 필요한 유기물질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식품의 형태나 보 조제로 섭취를 할 수밖에 없으며 필수비타민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을만큼 중요하다.

음식을 가공한 일차가공 음식은 과정에서 칼슘, 엽산(비타민 위산: 위벽에서 분비되는 대표적 소화효소로 주로 소화되기

B9),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된다.

어려운 섬유질 고기, 야채, 과일 등의 소화를 돕고 단백질과 칼 슘, 철분을 소화 시킨다. 위산과다도 문제이지만 위산부족일 경

비타민이 치료제인가?

비타민은 미네랄을 포함해 마치 자동차 엔진의 점화플러그

우에 비타민 b12 흡수부족으로 인한 악성빈혈, 위암, 염산결핍

의약품으로서 비타민은 건선이나(글루타치온 복용) 근육

역할을 하는 것으로 몸에서 대사과정에 꼭 필요한 조효소와 보

증(선천적), 알레르기 같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위산

경련(마그네시움 복용)처럼 가벼운 감염이나 물질대사 이상

조인자 역할을 수행한다. 효소는 음식을 소화하고 몸에 필요한

부족은 보통 과도한 스트레스, 분노, 걱정, 비타민 B군 결핍,

으로 생기는 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에너지를 만들고 재생하는데 꼭 필요한 유기물질이다. 보통 열

미네랄 부족과 같은 조건에서 유발되기도 한다.

동맥경화, 뇌졸중, 류머티즘, 천식, 암, 당뇨, 감기 등 질병에

에 파괴가 잘됨으로 조리되지 않은 천연상태인 과일, 채소, 계란,

는 효과가 없다고 밝혀졌다. 단지 이들 병에 사용되는 치료제

생선을 취할때 가장 최상의 상태로 존재한다. 각각의 효소는 특

그렇다면 이토록 인체에 중요한 효소역할과 보조인자 역

들의 효과가 좀 더 발휘되도록 도와 줄 뿐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 음식에 기능을 함으로 부족할 경우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

할을 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보조제로 섭취를 해야 하는가?

정설이다. 간질환자는 비타민 B군만 들어 있는 영양제를 복

라는 의문에 그동안 전문적인 다양한 의견과 권고들이 있어

용해야 하듯이 비타민을 치료제로 이용할 경우에는 질병에

몇가지 예를 보자.

왔다. 대부분의 전문가는 이 질문에 대해 “건강한 음식으로

따라 정확한 비타민의 종류와 환자 상태에 맞는 정확한 양의

펩신: 위에 존재하는 소화효소로 단백질 음식을 위에서 잘

균형있는 식사” 를 하는 개인은 인체가 필요한 모든 비타민

비타민을 복용해야 한다.

게 부수어 혈관으로 흡수될 수 있는 크기인 아미노산으로 만

을 공급받을 수 있음으로 필요하지 않으며 다만 음식 섭취

들어 준다. 폡신이 없거나 부족하다면 식사로 먹은 고기나 계

가 불충분한 노인, 다이어트 중인 사람, 대사 요구량이 증가

란 등을 아미노산으로 쪼개지 못하고 결국 이것은 건강한 피

하는 수술 환자와 운동선수등은 비타민 섭취에 신경 써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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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2

재정컬럼

FEB 21, 2020

KOREAN JOURNAL

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아이비(IVY) 학교의 투자 적이 있다. 그대로 인용해 본다.

핫초코, 말초동맥질환 개선에 도움(연구) 핫초코를 자주 마시면 고통스런 말초동맥질환

<2016년 하버드 대학은 $2 billion 손실로 마이너스 5%를

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

기록했다. 지난 1년 동안은 어떤 특별한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고

다. 단, 핫초코는 뜨거운 물이나 우유에 초콜릿이

관대히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거 5년 평균 수익률을 살펴

나 코코아 가루를 타서 만든 음료를 말하는 데

아이비(IVY League) 대학은 부모와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

보자. 하버드 대학의 수익률은 5.9%였고 미국 주식시장의 수익

효과가 있으려면 코코아 함량이 85% 이상인 다

는 학교이다. 특히 한인 동포의 아이비 대학에 대한 열망은 대

률은 8.9%였다. 지난 10년 동안의 하버드 대학 수익률은 5.7%

크 초콜릿으로 만들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하다. 그러나 아이비 대학에서 부러워할 이유가 없는 것 한

그리고 주식에 60%와 채권에 40% 투자해서 투자 위험성을 훨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파인버그 의과대학 연

가지 있다.

씬 감소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도 6.9%로 하버드보다 더 높

구팀은 44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

은 수익률(Harvard University Endowment Posts 2 Percent

했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72세였고 모두 말초

Loss on Investments, Economy, September 22, 2016)이다.>

동맥질환이 있었다. 연구팀은 대상자를 두 그룹

미국의 유명 대학은 학교 운영비를 충당하는 자금(Endow-

으로 나눠 6개월 동안 하루 세 번씩 한 그룹에게

ment Fund)이 있다. 한 예로 하버드 대학의 운영자금은 약 $40.9 billion이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자금을 은행에 저축해

투자하면 일반 투자자는 은근히 투자 대박(?)을 기대하며 좋

는 코코아와 항산화 성분인 에피카테킨을 함유

놓는 것이 아니라 주식전문가 혹은 주식 고수(?)가 운영한다.

은 투자가 무엇인지 찾는다. 유명 대학의 자금을 운용한 펀드

하고 있는 가루를 따뜻한 물이나 우유에 탄 핫

한 마디로 투자를 잘 선택해서 자금이 계속 불어나게 하는 것

매니저는 일반 투자자보다 똑똑하고 뛰어난 주식 전문가임은

초코를 마시게 했고, 다른 그룹에게는 위약(가짜

이다. *참고로 $1 billion 돈의 액수는 $1,000 million이다.

틀림없다. 자금력이나 정보력 등에서도 일반 투자자보다 훨씬

약)을 먹게 했다. 핫초코의 열량은 하루 180칼로

좋은 조건에 있다. 그러나 투자 결과 성적은 그렇지 않다는 것

리 정도였는데 연구기간동안 핫초코를 마신 사

결론부터 언급하면 작년(2019) 6월까지 하버드 대학의 평균

이다. 오히려 일반 투자자가 투자할 수 있는 인덱스 펀드 투자

람 중에 체중 변화가 크게 일어나지는 않았다.

수익률은 6.5%를 기록했다. 대학 자금은 주로 주식 전문가가 운

보다도 수익률이 떨어졌다. 오래전부터 주식의 도사(?)는 없다

연구 결과, 핫초코를 마신 그룹은 종아리로 가

영하는 영어로 Venture Capital, Private Equity, Hedge Fund,

고 필자가 자주 언급한 이유이다.

는 혈류(피의 흐름)가 20% 향상됐으며 근육 건 강과 기능도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Leveraged Investment, 등에 투자한다. 미국 500대 기업으로 묶인 S&P 500 Index 펀드에 60%와 채권(US Aggregate Bond

간혹 어느 시점에 어떤 투자전문가가 높은 수익을 낼 수 있

연구팀의 메리 맥더모트 박사는 “핫초코를 마

Index) 펀드에 40%를 투자하면 같은 시기 수익률은 9.4%이다.

다. 그러나 이것은 특별한 경우이지 투자하는데 특별한 기술이

신 사람들은 6분간의 테스트에서 더 많이 걸을

나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이 운(Luck)이 좋았을 뿐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런 효과는 전문

일반 투자자는 하버드와 같은 최고의 투자 전문가가 투자하

이다. 그런데 일반 투자자는 투자가 우연히 잘되면 본인이 똑

기에 당연히 고소득을 창출하리라 생각하지만, 사실(Harvard

똑(?)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착각한다. 이런 착각이 투자

gains 6.5% in muted for university endowments, Dawn Lim

실패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운은 반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입니다. 일반 투자자가 투자 위험성을 적게 하며 투자해도 투

일반 투자자는 대박 나는 투자종목이나 투자전문가에 대해서

자 고수라 불리는 전문가의 투자보다 오히려 수익률이 2.9%

귀를 기울일 필요가 전혀 없다. 이해하기 간단하고 투자 비용도

가 더 높은 것이다.

매우 적은 인덱스 펀드나 ETF를 이용하여 꾸준히 장기투자하면 은퇴 생활에 필요한 커다란 목돈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비 대학의 투자 수익률도 하버드 대학과 비슷하다. MIT는 8.8%를 기록했다. 이런 상황은 2019년 한 해에만 특별 히 있었던 것은 아니다. 2017년에도 이와 비슷한 글을 발표한

때와 비슷했다”고 밝혔다. 핫초코의 이런 효과는 코코아에 든 플라보놀 성분 때문으로 분석된다. 하버드대 의과대학에

and Juliet Chung, WSJ, Sept. 27, 2019)은 그렇지 않다는 것

예일 대학은 5.7%, 유펜은 6.5%, 그리고 그중 수익률이 높은

가의 지도하에 진행되는 트레드밀 운동을 했을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따르면, 식물에 기반을 둔 화합물인 플라보놀은 혈류를 개선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맥더모트 박사는 “코코아에는 혈류와 골격근 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성분인 플라보놀이 들어 있다”며 “이번 연구에 사용한 초콜릿은 천연의 당분이 거의 들어있지 않은 코코아 가루로서 항 산화 성분인 플라보놀 에피카테킨이 풍부하게 들어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서큘 레이션 리서치(Circulation Research)’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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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자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에게 자유를 허락하신다 요한복음 9장은 특이하게도 태어나면서부터 시각장애인

럴 때마다 지금 바로 내 곁에 계신 우리 주님, 내 안에 성령

에 대한 치유의 사건을 매우 자세하고도 길게 지면을 할애한

으로 임재하신 그분을 믿으면, 고난을 딛고 이길 수 있지 않

다.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가장 불행한 한 사람을 예수님께

을까…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그분이 어떤 고난과 희생

서 찾아 가셔서 자유케 하시고 최악의 어둠에서 최상의 빛으

을 치르셨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자각할 때 우리는 시험을

로 옮겨 주셨다. 여기에 보면 한 시각장애인이 예수님으로

믿음으로 이길 수 있지 않을까…

부터 치유를 받은 장면이 소개된다. 그는 아무것도 볼 수 없

결국 그는 예수님의 구원을 증거하는 증거자가 되었다. 이

었다. 어쩌면 눈을 뜨고 싶은 소원마저 잊어버린 체 여전히

불쌍한 거지 시각장애인은 주님의 은혜를 감사하면서, 자유

구걸을 하고 있었다. 안식일 날이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

인의 삶을 멋지게 살아가면서, 내게 자유를 주신 그분을 높

과 안식일 예배를 드리려고 성전문을 들어가시다가 소경을

이며, 찬양하며, 감사하며,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갔

보셨다. 그리고 진흙을 짓이겨 눈에 발라 주시며 실로암 못

종교개혁자가 될 수 있었다. 청교도들이 영국 교계로부터

다. 자유인에게 있는 용기, 자유가 주어져도 용기없는 사람

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다. 소경은 순종하였다. 그랬더니 눈

출교를 당한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그들이 갈 곳

은 자유를 잃어버리지만, 이 사람은 참으로 자유인으로 사

을 뜨고 보게 되었다. 생전 처음 빛을 보았다. 난생 처음 색

이 없었다면 얼마나 불행했겠는가? 그건 비극이 아니었다.

명을 감당한 훌륭한 자유인의 삶을 살게 되었다. 이것이 자

깔이 보였다. 어두움이 사라졌다.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예

그로인하여 목숨을 걸고 미대륙의 품으로 건너와 기독교의

유를 누릴 줄 아는 사람의 모습이다. 다니엘 웹스터는 “하나

수님을 좇아와서 눈을 뜨게 해 달라고 소리치지도 않았다.

나라 미합중국이 탄생하는 주춧돌이 되었다.

님은 자유를 사랑하고 그것을 항상 보호하며, 자유를 누릴

예수님께서 일방적으로 찾아오셨다. 그리고 고쳐 주셨다. 이

유대인들의 산헤드린 재판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있

것을 신학적으로 항거할 수 없는 은혜라고 말한다. 전적인

는 그대로 아는 그대로 단순하게 고백했다고 해서 유대교

그렇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영적인 소경이었다. 적어

은혜였다. 어떤 조건도 대가도 요구하지 않으셨다. 예수님

의 출교를 당함으로 인하여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가? 유대

도 예수님을 만나기 전 까지는 빛이신 예수님을 알지 못했

께서 주도적으로 찾아오셔서 전적인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교는 그를 어디로 내쫓았는가? 예수님의 품안으로 내쫓아

고 보지 못했다. 오늘 우리에게 자유를 주신 것은 소중한 자

그러자 바리새인들이 그를 불러 “네 눈이 어떻게 떠졌느

주었다. 내쫓았는데 갈 데가 없었다면 불행했겠는가? 막상

유를 잘 지키고 사명받은 자유자로 살게 하려는 것이다. 미

냐?”고 심문을 했다(요9:10) “예수라 하는 사람이 진흙을 이

유대교에서 출교를 당하고 소외감과 허탈감으로 가득 찼

국의 제3대 대통령이었던 토마스 제퍼슨(homas Jefferson)

겨 나더러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 하기에 가서 씻었더니

을 때 그에게 구원의 손길이 다가왔다. 예수님의 손길이었

은 대통령 취임식에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서

보게 되었다”(요9:11)고 대답했다. 그랬더니 “눈을 뜨게 한

다. 예수님께서는 치유 받은 사람이 유대교의 출교를 당했

동시에 자유를 주셨다.”고 말했다. 생명이 왜 소중할까? 자

사람이 누구라 하느냐?”(요9:17)고 물었다.

다는 소식을 들으셨다. 그냥 버려 두지 않으셨다. 그를 친히

유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생명은 바로 생명

“선지자입니다.”(요9:17)

찾아가셨다. 그리고 “네가 인자를 믿느냐?”(요9:35)고 물으

과 함께 자유가 있기 때문에 아름답다. 만일에 누군가 죄를

그는 억압자들에게 불려가 “예”를 “예”라고 “아니오”를 “아

셨다. 결국 그는 “주여 내가 믿나이다.”(요9:38)라고 신앙고

짓고 감옥에 갇혀 있다고 가정해 보자. 작은 문틈사이로 푸

니오”라고 고백했다는 이유로 출교를 당하고 말았다. 억압자

백을 하였다. 최종적으로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함으로 구

른 하늘이 보이고 그 창공에서 자유롭게 날으는 새를 바라

들은 “예”를 “아니오”로 “아니오”를 “예”라고 대답하기를 기

원을 받은 것이다.

보고 얼마나 부럽겠는가? 하늘을 나는 새, 바다에 있는 물

줄 아는 사람에게 자유를 허락하신다.”고 말했다.

대한 것 같다. 그들이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얼마나 아름다운 장면인가? 그분이 예수님이시다. 예수

유대교회에서 쫓겨났다. 어떤 면에서 불의한 세력에게 쫓겨

님은 소외되고 버림받은 사람을 찾아 가신다. 찾아가셔서

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 될 수 있다. 한국의 경우 북한을

회복시키시고 구원시키신다. 어떤 의미에서 시각장애인이

자유는 정말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에덴동산

탈출한 사람들이 3만5천명이 넘는다고 한다. 만일 그들이 아

예수님으로부터 치유함을 받지 않았다면 출교를 당할 이유

에 자유가 있었다는 것은 에덴동산에 생명이, 하나님의 축

직도 이북에 살고 있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는가? 탈북을

가 없었을 것이다. 어떤 면에서 예수님 때문에 출교를 당한

복이 함께 했다는 뜻이다. 자유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창조

했는데 갈 곳이 없었다면 얼마나 불행했겠는가? 그러나 자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를 찾아 가셨다. 무슨 말인

주로부터 주어졌다. 자유의 반대는 노예다. 자유를 박탈당

의 나라로 갔으니 다행스럽지 않는가? 무엇보다는 인간이 누

가? 성자 하나님께서 사망 가운데 있는 세상을 찾아오셨다.

한 노예보다 더 비극은 없다. 자유보다 더 큰 기쁨과 축복은

려야할 자유를 되찾았으니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인간을 만드신 책임을 다하시려고 예수님은 결자해지(結者

없다. 러스키는 말하기를 “자유를 잃어버린 사람은 더 이상

解之)하려 오신 것이다.

잃어버릴 것이 없다”고 말했다. 자유를 잃어버리면 다 잃어

종 교개혁자 마틴 루터가 16세기에 종교개혁을 한다는 이

고기, 수많은 생명에게 자유를 주신 것처럼 인간에게도 자 유를 주셔서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유로 로마 카톨릭으로부터 출교를 당한 것이 얼마나 다행스

그렇다. 우리가 예수를 믿다가 교회를 다니다가 봉사를

버린 것이다. 다 찾은 것이 자유이다. 자유를 가진 자는 모

러운 일인가? 로마 카톨릭의 출교를 당했는데 갈 곳이 없었

하다가 상처를 받을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소외감을 느끼고

든 가능성이 있다. 자유를 잃어버린 분은 모든 가능성이 끝

다면 얼마나 불행했을까? 그러나 그로인하여 더욱 담대한

교회를 떠날까 말까 하는 시험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난 사람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려고 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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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53회 (2020년 2월 21일) 청기와집 깊숙히 앉아 남 몰래 돈 헤던 양반 … 다시 또 구속 수감 … 거기서도 테니스 즐기시려나? … 그런데 다스는?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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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무빙세일, 아주 예쁜 한국 자개 및 아시안 스타일 가구 ---------------------------( 2 8 1 ) 8 8 9 - 9 5 5 0 -비지니스 장비 세일, 선반, 쇼케이스, 마네킹 등등 ---------------------------( 8 3 2 ) 7 2 5 - 4 4 4 0 -무빙세일, 침대, 탁자, 식탁, 가구 일체 ---------------------------( 8 3 2 ) 7 4 4 - 1 1 7 9 -식당 마블 테이블 8개, 의자 16개 팝니다. ---------------------------( 8 3 2 ) 7 8 6 - 7 3 9 8 -무빙세일(우드랜드), 소파, 데스크, 아기 트윈 침대 등등 ---------------------------( 4 2 5 ) 9 1 9 - 2 8 8 6 -노래방 기계, 스피커, 마이크 등 완비 (가정/업소용2대) ---------------------------( 8 3 2 ) 4 2 1 - 3 0 7 6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유학생 방 렌트(하숙 가능), 1 Bed 1 Bath,저지빌리지 -------------------------( 8 3 2 ) 3 2 6 - 4 6 2 0 -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2 9 8 - 5 8 7 7 -2 Bed room 렌트, $1150,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룸메이트 구함. 메모리얼 지역 -------------------------( 7 1 3 ) 9 0 6 - 4 0 2 8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한인타운 5분거리 콘도 -------------------------( 7 1 3 ) 8 5 4 - 6 7 7 7 방 1개 세놓음, West little York, $450(유틸,Wifi포함) -------------------------( 2 8 1 ) 5 4 6 - 4 5 3 7 -여자 룸메이트 구함, Hwy6 & Clay Rd -------------------------( 8 3 2 ) 7 4 1 - 2 0 5 5 -룸메이트,2bed, 1bath, $450(유틸 포함), 290&34st -------------------------( 3 4 6 ) 4 0 4 - 6 5 1 4 -방세 놓음, Katy 2층집, 방 3개 -------------------------( 8 3 2 ) 2 2 8 - 6 7 9 6 -방세 놓음, Richmond & Jeanetta -------------------------( 8 3 2 ) 7 2 4 - 3 3 6 7 -방세 놓음, 방 1개, Katy 77494, 여성분 -------------------------( 8 3 2 ) 4 4 9 - 0 9 5 0 -방세 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포함, 남성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피아노 레슨 (메모리얼) -------------------------( 8 3 2 ) 2 9 8 - 4 7 2 6 -컴퓨터 조립 / 수리 (자세한 사항은 전화주세요) -------------------------( 8 3 2 ) 8 9 8 - 1 2 4 5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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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 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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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제 24대 한인회 임원 이사 연석회의 개최

“회장이 봉사할 수 있도록 임원 이사들 의기 투합”

틴 지역에 한인회가 성립할 때 함께

지역이다. 이런 곳의 한인회가 더

했던 장본인으로 김대식 박사를 초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참했

대회장으로 한인회를 발족하여 열

다. 회장을 도와 현재 지역의 한인

심히 한인들을 위해 단체를 꾸려올

회에 대한 관심을 다시 살리는 좋은

때도 가장 좋은 이야기는 한인들을

방안들을 만들어 나가게 되기를 바

위한 봉사를 하겠다는 것을 전제로

란다.”라고 말했다.

해왔다. 자신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제 23대 강승원 회장은 “자동으

한인회장이 되고 싶어하는 한 분을

로 24대 이사가 되기에 오늘 참석

위해 내가 희생하면 모두가 행복해

해 주신 많은 분들을 뵈면서 제 24

진다는 소신을 갖고 자신을 따르는

대 한인회가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분들을 설득하여 이 한분을 회장으

는 느낌을 받는다. 젊은 임원들이

로 추대하여 발전시켜온 과거 일을

각자의 자리에서 회장을 중심으로

교훈삼아 이번 이희경 한인회장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일 것으로 보인

어스틴 지역 한인들을 위해 봉사한

다. 신선한 젊은 부회장이 있고 임

다고 나왔으니 한번 지켜봐주는 것

원진들이 잘 배치되어 멋지게 해 나

도 예의다”라고 강조했다.

갈 것이다. 한인회장에게 당부 드리

김송원 이사는 “이희경 회장은 자

는 것은 공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

신이 준비한 것을 함께하는 사람들

그리고 중립성을 가져야 하며, 한인

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를 바

들께 봉사한다는 낮은 자세의 섬김

란다. 반대는 항상 존재한다. 부담을

을, 즉 초심을 잃지말기를 바란다” 고 덕담했다.

By 정순광 지국장

이번에 상임이사와 이사로 수고해

kjhou2000@yahoo.com

주시기로 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번 임원 이사 연석회의는 현재

갖지말고 소신대로 해 나가며 부족

임원으로 수고해주실 임원들의 헌

어스틴 지역에서 발생한 제 24대 한

한 부분은 채워 나가면서 모든일을

임원 이사들은 한인회라는 단체

어스틴에 새로운 한인회의 탄생

신과 수고를 요청드린다. 많은 말

인회장 선거에 관한 어수선한 분위

임원들과 상의하고 이사들과 논의

는 어스틴 지역의 한인들의 삶을 좋

을 앞두고 있다. 2년마다 진행되는

보다 실천하는 한인회 지역 한인

기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이

하면서 방법을 찾고 대안을 찾아나

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선두 단체로

지역 한인회의 모습은 최근 몇년간

들을 위해 봉사하는 한인회로 지켜

사들 중 상임이사로 활동하게된 최

가는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란다.”라

지난 제 23대 한인회와 제 24대 한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

봐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해

광규 전 중남부 한인회장은 “어스틴

고 격려했다.

인회는 동일체라는 사실을 잊지않

데 이번 제 24대 한인회는 출발부

보고 싶은 한인회장이었던 만큼 열

을 시끄럽게 하고있는 일련의 시기

현재 부회장으로 있는 윤명숙 부

아야 한다. 항상 연속적으로 진행된

터 남다르게 하려고 하고 있는 모

심히 하는 한인회장이 되겠다. 발로

에 한인회장의 임원 이사 연석회의

회장은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하

다는 기본적인 것은 유지하고 새로

습이 보인다. 지난 2월 15일 오후 5

뛰는 한인회장, 임원들과 토론하고

는 매우 적절한 시기에 진행된 것 같

는 것이 힘들 것으로 보이지만 노

운 행사를 기획하고 과거를 유추하

시 노쓰후난 식당에서 제 24대 어

논의하고 결정하여 좋은 결과로 한

다. 어스틴 한인회가 동포사회에서

력해 나가겠다. 항상 한인회는 모

여 새로운 발전을 위해 대비하고 준

스틴 한인회 임원 이사 연석회의

인들과 함께하고 제 23대 한인회의

신뢰받고, 회장자리가 쉬운 자리는

든 부분을 투명하게 진행해 나가겠

비하고 리더하는 자리가 바로 한인

를 진행했다.

열심을 배우고 더 잘되는 한인회로

아니다. 더욱 열심히 잘하리라 믿고

다. 어스틴은 살기 좋은 곳으로 타

회이라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한다

거듭날것을 약속드린다.”고 인사말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처음 어스

지역에 있는 한인들이 부러워하는

<A90에 계속>

제 24대 당선자 이희경 회장은 “

을 대신했다.


A 90

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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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1에 이어서>

로 구분되어 최광규 상임이사, 김송

제 24대 한인회의 첫 행사로 오

고 회장에게 요구했다.

원 상임이사, 박용락 상임이사, 강승

는 3월 1일 오후 2시 어스틴 한인문

이날 임원 이사 연석회의에서는

원 이사, 그레이스 리 이사가 인사를

화센터에서 3.1절 행사가 진행될 것

상견례를 겸한 자리로 처음보는 이

했다. 임원진으로는 현재 한국 출장

으로 보인다. 이희경 회장은 “첫 행

사들과 임원들의 상호 소개가 진행

중인 사무엘 리 부회장, 윤명숙 부

사인만큼 많은 어스틴 지역 한인들

되었고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제 24

회장, 박명자 재무부장, 오경아 문

의 참석을 바란다고 전하면서 그날

대 한인회의 출발이 되었다. 제 24

화부장, 김은미 사무총장으로 현재

의 함성 “대한 독립만세” 삼창을 함

대 이사진은 상임이사와 일반이사

구성되어 있다.

께 하기를 권한다.”라고 전해왔다.

어스틴 한인문화센터

자영업자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 소셜 마케팅 무료 강좌 안내 어스틴 한인 문화회관에서

-첫째주(3월 07일 토요

어스틴에 거주하시는 자영업 일): 웹사이트 개론 및 설계 자 분들을 위해 무료로 웹사이 트 제작강좌를 개최한다.

-둘째주(3월 14일 토요 일): 웹사이트 빌더 소개 및

이 강의는 4주 강의로 다년 학습 간의 경험을 보유한 전문강사

-셋째주(3월 21일 토요

에게 교육을 통해 온라인 모 일): 웹사이트 빌더를 통한 바일 환경에서 비지니스를 홍 제작 보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넷째주(3월 28일 토요 일): 웹사이트 완성 및 소셜

강의 대상은 부동산, 회계, 연동 등 법률, 의료, 요식업 등 중소규 모의 자영업을 운영중인 사업

<강의 장소 및 시간>

자로 교육자 준비물은 개인용

장소: 어스틴 한인 문화

노트북(LAPTOP)을 필히 지 회관 참 (강의실에 컴퓨터 없음) 해 야 한다고 당부했다.

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 시간: 3월 매주 토요일 오

<강의 내용> 전문직, 자영업 등 비즈니 스를 위한 온라인 활용 강좌

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청마감: 2월 29일까지 <기사제공:어스틴한인문화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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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킬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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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재향군인회, 킬린 재향군인회 발족 참석 “킬린 지부 발족” By 정순광 지국장

을 높여 성장하는 단체로 병행발전

kjhou2000@yahoo.com

시킨다.”로 3가지의 쟁점을 가지고 상호간의 상황을 결정하기로 하고,

어스틴 재향군인회(회장 이학호)

어스틴에서는 유인하 월남전 참전

는 지난 15일 오후 2시 30분 킬린

용사회 회장과 이학호 재향군인

아시아뷔페에서 킬린 지역의 재향

회 회장, 그리고 황갑수씨가 참여

군인회 발족 행사에 초대되어 함께

하였고 킬린에서는 이대선 임시대

미 합중국 텍사스 주 어스틴의 재향

표와 한규훈, 김상엽, 윤성배 씨가

군인회의 산하지부로 킬린 재향군

참가했다.

인회가 탄생했다.

유인하 회장은 “어스틴과 킬린이

이날 킬린 지부의 재향군인회 대

재향군인회를 함께함으로써 전우회

표로 이대선 씨가 임시로 맡았고 토

가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고 지역

론의 주요 내용은 “첫째, 킬린 재향

발전을 위해 상호간의 봉사활동 등

군인회 발족은 2020년 2월 15일로

다양한 행사를 도모하면서 좋은 목

정하고 Austin 재향군인회 킬린 지

적으로 만남을 함께했다.”고 말했다.

부로 칭하기로 했다. 둘째, 한국의

이날 이번 이대선 킬린 대표는 “

재향군인회의 목적과 뜻을 같이하

어스틴의 지역 특성을 말하면서 어

며, 긴밀한 협조로 미 중남부 지역

스틴 재향군인회의 텍사스 주 대표

의 대표하는 단체로 발전시킨다.

성을 갖는 활동을 해달라고 요구하

셋째, 재향군인의 특성과 거주 지

고 지부로서의 킬린이 옆에서 많은

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한편 선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제하고 앞으

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한인 유권자

로 많은 활동을 하면서 논의한 3가

협회를 발족, 미국에서 정치적 위상

지를 위해 함께 협조하는 차원에서 오늘의 만남에 대해 좋은 의미를 남 겨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공고

두 단체는 매월 만날 수는 없지

3월 1일 삼일절 행사

만 2달은 어스틴에서, 한달은 킬린

시간: 3.1일(일) 오후 2시

자로 하는 세부 내용을 논의하여 오

장소: 어스틴 한인문화

는 3월 8일 (토) 오후에 어스틴 지

에서 행사를 함께 진행하는 것을 골

역에서 모이기로 했고, 장소는 어스

센터 주소: 11813 N Lamar Blvd Austin TX 78753 주최: 제 24대 어스틴 한

틴 한인 문화센터에서 처음 모임을 갖기로 합의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회원들과 논의하여 상호 연락을 취 하기로 했다.

인회 <정순광 지국장>

어스틴과 킬린 지역의 재향군인 회가 발족하고 활동을 함으로 지역

의 한인사회에 좋은 영향들이 있을

족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차세

새로운 구심점으로 한인회를 외곽

것으로 보인다.

대들에게 모범적인 활동을 보여주

에서 돕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기

는 좋은 계기가 되고 지역 한인들의

를 기대해본다.

한국국군이라는 공통점과 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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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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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하나님의 교회 (마태복음 16:18-23) 중국을 비롯하여 한국 일본 전세계가 코 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공포 속에 떨고 있습 니다. 우한 폐렴을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 19로 명명을 했습니다. 100,000명 이상이 더 감염되었을 것이라고 외신들이 전합니다. 중 국 당국의 발표를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우환 폐렴으로 숨진 사람이 1000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사스 때보다 도 사망자가 훨씬 더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 다. 우한이라는 도시는 폐허가 된 유령 도시 가 되었습니다. 코로나 19의 발생지인 우한이란 곳은 우연 의 일치일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2019년도 교회 42개를 다이나마이트로 폭파하고, 교회 를 강제로 폐쇄하고, 성경책을 불태우고, 십 자가를 내리고, CCTV를 설치해서 누가 교회 에 가는지 감시하고, 선교사를 추방하고, 즉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한 곳이 우한입니다. 왜 그곳에서 폐렴이 발생을 했습니까? 우 한은 중국이 정한 종교정책 시범도시로 선 정한 곳입니다. 그래서 어느 도시보다 앞장 서서 기독교를 핍박한 도시입니다. 하나님 의 교회에 도전장을 내민 곳이 우한입니다. 중국은 아시는대로 공산국가입니다. 그러 나 한때는 삼자교회라고 해서 공산당의 통 제하에 교회를 조금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지금 중국의 경제문제는 심각합니다. 미국 과의 무역전쟁에서 일어설 수가 없어요. 언론 에서는 보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흑룡강 주변엔 흑사병까지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이 공산주의가 된지 70년, 이제는 막 을 내릴 때가 되었다고 말합니다. 공산주의 는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기 때문에 잘 될 수가 없습니다. 지구상 어느 나라라도 하나님을 핍박하 고 교회를 핍박하는 나라는 잘 살 수가 없습 니다. 일본도 코로나 19 바이러스 때문에 문 제가 심각합니다. 7월에 열리는 하계올림픽 을 하느냐 마느냐 문제까지 의논하고 있습 니다. 일본은 우한 폐렴이 어느 경로로 들어 왔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기독교를 인정하면서도 길거리에서 전도를 하면 잡아갑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나라나 권력 이나 개인이나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소련이 붉은 혁명을 할 때 기독교인을 엄청 나게 죽였습니다. 결국 러시아가 50년 만에 항복을 합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 반석 위 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

지 못하리라’ 아멘 (마 16:18) 적극적 핍박과 소극적인 핍박이 있습니 다. 공산주의처럼 교회를 파괴하기도 하고, 전도하는 일을 방해하기도 하고, 교회에 성 장에 재를 뿌리는 행위들입니다. 말 한마디 라도 부정적으로 한다든지, 교회를 은근히 비판한다든지 이런 일들이 곧 교회를 핍박 하는 일입니다. 그런가 하면 맡은 일을 등한시 한다든지 이런 것들도 해당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 라 교회에 무관심하며 무성의하게 신앙생활 을 하는 것들도 포함될 것입니다. 권력도 교 회를 이기지 못합니다. 재력도 교회를 이기 지 못합니다. 지식도 교회를 이기지 못합니 다.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세력도 교회를 이 길 수 없습니다.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1)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 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 나 위험이나 칼이랴’ (롬 8:35)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이라고 고백한 사람들로 세우신다는 것 입니다. 우리 모두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 이라고 고백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교 회는 연약한 자를 통해 교회를 세우십니다. 내가 누구냐고 묻는 질문에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한 베드로에게 칭찬하시면서 내가 네게 이르노 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 를 세우리라. 그리고 이어서 예루살렘에 올 라가서 죽으실 것을 말씀하시자, 이를 만류 하는 베드로에게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 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조금 전에 큰 칭찬을 들 은 베드로가 바로 책망을 받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연약한 존재가 베드로요 우리입니 다. 그런 우리를 통해서 교회를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부의 권세 가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의 머리 는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하나님의 교회에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됩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디딤돌이 되고, 인 간의 본성은 걸림돌이 됩니다. 너나 할 것 없 이 가진 우리들의 못된 본성을 십자가 밑에 묻어 버리십시다. 나의 본성이 교회가 성장되 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하십시다. 아멘. 믿음은 디딤돌이 되지만 근심, 걱정 염려 는 걸림돌이 됩니다. 성령의 역사는 디딤돌 이 되지만 사탄의 역사는 걸림돌이 됩니다. 영혼 구원에 비젼을 가지는 교회입니다 (마 28:19-20)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 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아멘. 교회는 더 이상도 더 이하도 아닌, 영혼 구원의 비젼이 분명해야 합니다. 확실해야 합니다. 교회마다 구원받는 사람이 더하는 진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섬기시는 교회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세워 나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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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최초 텍사스 하원의원 입후보자 베카 디플리스(이순덕) By 김용선 지국장 kjhou2000@yahoo.com

Demand Action for Gun Sense

울을 적셨다.

in America)’라는 단체를 설립하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최초로 텍

고, “텍사스 부모로서 텍사스 자녀

한국 입양아 출신 텍사스 하원

사스 하원의원 입후보자에 오른

들의 공공 안전 향상을 위한 입법을

의원 후보 베카 디플리스(이순덕)

베카 디플리스(Defelice) 후보자

위해 지치지 않고 노력해왔다”며 자

씨 후원 모임이 지난 2월 11일 12

는 오는 3월 3일 예비 선거를 앞

신이 텍사스 정치에 뛰어들게 된 계

시 샌안토니오 K식당에서 열렸다.

두고 있다.

기를 전한다.

전, 현 한인회장을 비롯한 10여명

텍사스 최초 한국계 미국인 후

이에 따라, 그녀는 ‘강력한 총기

의 샌안토니오 지역 인사들은 이 자

보인 베카 후보자의 관할 지역은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리에서 베카씨의 선거구역(HD 121)

‘House district 121’이며 ‘공화당

텍사스에 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텍

의 정확한 지도, 선거일정, 예비선거

텃밭’이라 불리는 텍사스에서 민주

사스 총기 소유자로서, 그리고 하원

의 중요성, 투표방법 등을 명시한 팜

당 후보로서 선거에 임하고 있다.

의원 후보자로서 텍사스 내 총기 구

플렛을 제작 교포들에게 배포하는

“그저 평범한 주부로서 아이들의

매 시 범죄 경력 증명을 필수로 하는

건강과 안위를 걱정하며 가족과 사

정책을 주장하는 그녀는 모든 총기

이 자리에 참석한 베카 씨는 우리

회의 발전을 위한 고민을 하다보니

판매에 대해 더욱 강력한 아동 접근

교포들의 모든 선거참여는 합법적

자연스럽게 내리게 된 결정”이라는

예방법과 모든 총기 구매 가능 연령

이라며 도움을 호소했다. 첫 출마한

베카 후보자는 특별히 “텍사스 자

을 21세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젊은 여성후보자 임에도 “백인들 여

녀들의 안전이야말로 텍사스의 최

총기 규제 법안뿐만 아니라 의료

론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전망

우선 과제”라는 슬로건으로 그녀

서비스(Health care)의 개혁을 주

은 매우 밝다”고 전했다.

의 딸을 비롯해 우리들의 모든 아

장한다. 안정된 경제구조를 가진 텍

첫 출마이고 지역적인 연고가 없

이들, 즉 다음 세대를 위해 부모로

사스가 아이러니하게도 의료 서비

어 혼자 뛰다 보니 너무 힘들다며 베

서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스 접근률이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카 후보자는 한인들의 지원이 절실

무언가 행동해야 할 때가 온 것이

있다는 것이다.

하다고 말했다.

라고 다짐한 것이다.

방법 등을 토의했다.

▲ 한인최초 텍사스 하원의원 입후보자 베카 디플리스

슴이 뭉클하여 눈물이 난다며 눈시

특히 20세 미만 아이들의 비보험

태어난 지 16개월 때, 미국 펜실

현재 미국은 학원내 총기사고에

률이 미국 내 1위를 기록하고 있음

베니아 주 양부모에게 입양되어 온

대한 심각성이 두드러지며 모든 부

을 밝히며 베카 후보자는 텍사스의

베카 씨가 떠나온 고국이지만 한국

모들이 이를 걱정하고 있다.

보다 높은 의료 서비스를 위해 ‘메

의 빛나는 발전과 한국인의 근면성

그녀는 ‘미국내 총기 사용 제

디케이드 서비스의 확장(Medicaid

을 미국인들로부터 들을때마다 가

지를 위한 엄마들의 요구(Moms

<A102에 계속>


A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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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1에 이어서>

educator collective bargaining)

걸었으며, 일반 가계에 과도한 경제

expansion)’과 ‘처방약 자문 위원

을 통한 학교 근무 환경 개선 및 세

적 부담을 주는 소비세 부과를 반대

회(prescription drug advisory

금과 관련해 ‘현재 법인 재산세의

하고 있다.

board) 설립’을 공약으로 추진하

허점’을 해결하고 대기업에 공정한

베카 후보자는 선거개요를 브리

고 있다.

세금을 부과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핑하며 민주당과 공화당이 평등한

이외에도 베카 후보자는 공립 교

이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구매 가

텍사스를 위해 텍사스 내 한인 투표

육 관계자들의 단체 교섭(Public

격을 공개하는 법안을 공약으로 내

권자들의 정치적 참여를 부탁했다.

국제유가 제자리… ‘안전자산’ 금값 7년만에 1천600달러 돌파 국제유가는 18일 신종 코로 러) 오른 57.71달러에 거래되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고 있다.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합 권에 머물렀다.

코로나19가 글로벌 경제에 미칠 우려가 국제유가의 최대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 변수 가운데 하나로 영향을 미 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치고 있다.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금

래일과 같은 배럴당 52.05달러 가격은 2013년 이후 약 7년 만 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51.15 에 처음으로 온스당 1,600달러 달러까지 미끄러졌다가 지난 를 돌파했다. 14일 마감가와 같은 수준에서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 장을 마쳤다.

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 온스당 1.1%(17.20달러) 급등 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28 한 1,603.60달러를 기록했다. 분 현재 배럴당 0.07%(0.04달

단신

샌안토니오 한인회 제101주년 3.1절 기념식 3.1절 101주년을 맞아 기념식이

를 부탁드린다고 참석을 당부했다.

3월1일 오후5시30분시 한인회관

일시: 3월1일(주일) 오후5

에서 기념행사을 진행한다. 샌안토니오 한인회는 순국선열 들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 사에 교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시30분 장소: 4405 Park Wood, San Antonio, TX 78218 <김용선 지국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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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조스 아마존 CEO, LA에 1천946억원짜리 저택 구입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

제프 하일랜드는 ‘베벌리힐스의 전

영자(CEO)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설적 저택들’이란 책에서 “영화 업

(LA)에 1억6천500만달러(약 1천

계 황제의 주택 가운데 규모나 장

946억원)짜리 저택을 구입했다고

엄함, 순수한 화려함에서 잭 워너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

저택을 능가하는 집은 전무후무하

일 보도했다.

다”고 묘사했다.

베이조스가 사들인 저택은 LA

또 이 지역의 부동산 중개인 커트

의 부촌인 베벌리힐스의 ‘워너 저

래퍼포트는 “LA는 물론이고 전 세

택’(Warner Estate)으로 부지가 9

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저택 중 하나

에이커(약 3만6천421㎡) 규모에 9

일 것”이라고 했다고 WSJ은 전했다.

홀 골프 코스와 테니스장, 방대한

베이조스는 중개인을 끼지 않고

정원, 몇 채의 게스트하우스 등을

이 저택을 미디어 업계의 거물 데이

보유하고 있다.

비드 게펜으로부터 매입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엔터테인먼트

1억6천500만달러란 액수는 LA

기업 워너브러더스의 전 사장 잭

지역 주택 거래액으로는 최고가라

워너를 위해 1930년대에 설계된

고 WSJ은 보도했다.

저택이었다. LA 지역의 부동산 중개 전문가

시 당시로는 LA 지역 최고가였다.

트 3채를 약 8천만달러(약 944억

은 약 1천579㎡에 달할 것이라고

게펜은 1990년대에 이 집을 4

베이조스는 지난해 6월에도 뉴

원)에 사들인 바 있다. 이 아파트 3

WSJ은 보도했다.

천750만달러에 사들였는데 이 역

욕 매디슨스퀘어공원 인근의 아파

채를 집으로 개조할 경우 그 면적

<연합뉴스>

‘봉준호 통역’ 샤론 최 “무대울렁증, 10초 명상으로 극복” 봉준호 감독의 각종 수상 소감을

“이제 앞으로 내가 쓸 각본은 한국

전달할 수 있다는 불안감과 싸워야

완벽하게 통역해 화제를 모은 최성

을 배경으로 하는 나의 진심과 밀접

했다”며 “무대 공포증에 대한 유일

재(샤론 최) 씨가 아카데미상 무대

한 이야기”라고 밝혔다.

한 치유법은 무대 뒤에서 10초간 명

에 오르기까지 10개월에 걸친 여정 을 직접 소개했다.

상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영화 언어 사이를 통역하는 것”이라

영화학도로 영화감독 지망생인

최 씨는 18일 미국 연예매체 ‘버

며 “사고의 유연함이 기생충을 현재

그는 “이번 여행은 특권일 뿐이었

라이어티’에 기고한 수기 형식의

의 위치로 이끌었고, 공감을 만들어

다. 높이 뛰어오르기 위해 산소탱

글을 통해 ‘봉준호의 입’으로 활약

냈다. 내가 이야기꾼이 되고자 하는

크가 필요했다”며 “감독으로서 내

하며 느꼈던 경험과 소회, 영화감

이유는 덜 외로움을 느끼기 위해서”

목소리를 내기 위해 나는 배우고

독 지망생으로서 앞으로의 계획을

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꿈의 무대

있다”고 말했다.

털어놓았다.

오스카에 서기까지 남다른 고충도

최 씨는 “지난 6개월은 내 목소리 ▲ 봉준호 감독으로부터 오스카상을 건네받는 최성재(샤론 최) 씨

그는 “이제 남은 일은 나 자신과

많았다고 밝혔다.

를 유지하기 위해 허니레몬티의 끝

그는 “가면 증후군과 싸웠고, 대

없는 주문과 함께 한 시간이었다”며

중에게 사랑받는 사람의 말을 잘못

최 씨는 봉 감독 못지않게 스타 덤에 올랐지만, 정말 예기치 않게 ‘봉준호의 입’이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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