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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9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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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FEB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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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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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전자신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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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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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겨울 한파 “긴장 늦추면 안 돼”

▲ 기록적 북극 겨울한파가 텍사스 전체를 눈으로 덮었다. <사진출처: NASA>

또 다른 겨울폭풍 경고 발효… 파이프 관리 요주의 “지금은 서로 돌봐야 할 때” 노약자 · 이웃에 눈 돌려야

분히 파악할 수 있었다. 휴스턴에는

분석한 것이라고 하지만 신뢰도는

눈이 왔을 때 도로에 대규모 제설차

크지 않다. 센터포인트 정전 지도를

량이나 염화칼슘을 뿌리는 모습 조

보면 Katy 지역의 경우 거의 전 지

차 별로 볼 수 없었다. 정전 사태에

역이 수일동안 정전 상태였고, 저지

대한 주의도 15일(월) 한파가 덮치

빌리지도 90% 이상 정전된 것으로

지 시작했을 때 겨우 나오기 시작했

나타났다. 휴스턴 전체로는 50% 정

다. 겨울에도 상온이 대부분인 텍사

도에 달했다.

스 주민들은 추위에 대한 체감이 더

가장 위험할 때가 긴장을 늦추고

큰 편인데, 기록적 한파를 전기 없

방심할 때라고 한다. 전기가 들어오

이 2~3일 동안 견뎌야하는 것은 극

고 단수 사태도 조금씩 해결되면서

심한 고통이었다. USRA 우주 연구

심적으로 느슨해지게 된다. 기온이

소의 Miguel Román 수석연구원은

조금 올라가기 시작하면서 집집마

“선진국에서는 넓은 지역의 정전이

다 파이프 파열이 속출했는데, 아직

드물다”면서 텍사스의 이번 정전 사

파이프가 건재해도 이번 주말까지

태를 이례적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는 보온 조치를 한 것이 허술해졌을

이번 추위가 극한의 추위였음은 분

수 있으므로 단열재를 풀지 말고 다

명했다. 북극 기단과 관련한 극한 추

시 단단히 싸놓는 것이 좋다. 급냉으

위로 텍사스 일부 지역은 메인 주와

로 약해진 파이프가 녹았다가 다시

알래스카보다도 더 추웠다.

기온이 내려가게 되므로 수돗물 사

주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은 정부

용도 조심해야 할 것이다. 한파 중

에 대한 불신과 의심으로도 이어졌

에는 수도꼭지 물을 똑똑 떨어뜨리

다. 이번 정전 사태를 두고 SNS 상

고 단수가 풀렸다고 갑자기 뜨거운

에서는 정부가 전기를 순환 공급한

물을 사용하다 파이프가 팽창할 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사스 주에선 17일(수) 저녁 2백만 개 이상의 가정과 기업에 전기가 공급

우선 이번 한파가 비단 텍사스 주

다고 하지만 실제로 가난한 지역의

도 있다. 무엇보다 주변에 노인분들

북극발 겨울 폭풍으로 텍사스를

되지 않았다. 전날인 16일 4백만 명

에서만 발생한 것이 아니었음에도

전기는 장기간 끊고 부유한 동네 전

이 살고 있다면 수시로 체크하여 곤

비롯한 미국 본토 4분의 3이 꽁꽁

이상에서는 감소된 것이다. 휴스턴

정전 사태를 예로 들어도 유독 텍사

기는 끊지 않았다는 등의 루머도 돌

궁에 처해있지 않은지 확인하는 것

얼어붙은 기록적 한파로 피해가 급

은 15일(월)에 120만 명 이상이 정

스 주 피해가 다른 몇 개 주들의 피

았다. 센터포인트의 정전 맵을 통해

이 중요하다.

증하고 있다. 기하학적인 피해 규모

전 속에 놓여있었다.

해를 합친 것과 비슷한 정도로 컸기

욱 심각해질 수 있다.

가 예상되지만 반면 정전 사태는 많

이번 기록적인 한파의 영향으로

때문에 주정부 차원의 대처가 총체

이 복구되고 있다. 그러나 피해를 채

숨진 사람은 최소 31명으로 집계됐

적으로 부실했다는 비난들이 나오

수습도 하기 전에 새로운 겨울 폭풍

다. 추위로 동사한 경우 외에도 프

고 있다. 그렉 애보트 주지사는 텍

이 예보되면서 설상가상의 상황을

로판 가스 등을 이용해 난방하려다

사스주 전력망을 운영하는 전기신

맞고 있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되거나 화재 사

뢰성위원회(ERCOT)에 책임을 돌렸

미 기상청은 이번 폭풍이 텍사스

고로 이어지기도 했다. 공장 가동과

고, 전체 전력망의 10%를 차지하는

동부와 루이지애나 등 중남부 지역

수천 편의 항공기 운항도 중단되면

풍력과 태양열 발전기의 작동이 멈

을 비롯해 북동부 지역까지 최대 1

서 이번 한파로 인한 피해 규모가 10

춘 것을 주 전체에 전력 부족사태가

억 명의 주민에 영향을 미칠 것으

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문가 진

빚어진 주된 요인으로 둘러댔다. 그

로 전망했다. 18일(목) 밤부터 19

단도 나왔다.

러나 전력손실 대부분은 화석연료

일(금) 아침까지 기온이 다시 떨어

발전기의 작동 실패 탓 때문이라는

지며 혹독한 추위가 닥칠 것이라는

안일한 대처 비난 빗발칠 것

예보가 전해졌다.

이번 겨울한파는 분명 지구온난

정부 대처가 안일했다는 증거는

겨울에도 영상 기온을 유지하던

화에 의한 자연재해다. 그러나 텍

여기도 있다. 즉 이번 한파는 예견

텍사스 주는 이번 한파로 영하 20

사스의 정전 사태와 단수 및 파이

된 겨울폭풍이었고 정확한 날짜까

도 안팎까지 떨어졌었다.

프 파열 등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지 예보됐었지만, 휴스턴 시에서는

다행히 맹추위에 따른 대규모 정

사전에 충분히 대비하지 못했다는

바깥출입을 자제하고 파이프 파손

전 사태는 일단 18일(목) 오전 9시

인재(人災)에 관심이 쏠리면서 추후

을 막기 위한 보온조치 등의 주의

현재 약 3만9천명으로 줄었다. 여전

정부를 상대로 한 대규모 소송도 뜨

만 강조했을 뿐 정전 사태나 단수

히 많은 가정이 정전으로 고생하고

거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미 허리

에 대한 위험은 별로 고지하지 않

있지만 이틀 전에 비해 백만 개 이

케인 하비 때에도 휴스턴 시는 재난

았다. 정부 관리라면 과거 다른 주

상이 감소된 것이다.

상황의 대처에 있어 많은 비난과 논

에서 이번 한파와 같은 데이터를 얼

유틸리티 실시간 전력데이터를

쟁의 대상이 되었다. 막대한 피해를

마든지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고, 정

집계하는 PowerOutage.us에 따르

줄일 수 있었음에도 막지 못했다는

부 관리들의 적절한 사전 대처부터

면 최악의 블랙아웃 사태를 겪은 텍

비난은 이번 기록적 겨울한파에 더

어느 정도의 피해가 예상되는지 충

반론도 팽팽히 맞서도 있다. ▲ 2월 16일 휴스턴 야간 조명 위성데이터. 이번 한파로 광역 정전이 텍 사스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 <사진출처: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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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긴급 상황에 한인회 존재감 크지만... 대응할 자원봉사자는 턱 없이 부족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졌다. 해멀리 노인아파트는 자가 발

텍사스를 강타한 한파에 휴스턴

한두 시간 만에 복구되었고 단수

한인사회도 여기저기 피해가 속출

로 인한 어려움은 없었다고 한다.

하고 있다.

오히려 노인아파트로 여러 사람이

한순간에 정전과 단수, 파이프 파 열까지 도미노처럼 연이어 터지자

전시설이 돼있어 정전이 되었다가

대피해있을 정도라니 안심해도 좋 은 상황이었다.

일상은 엉망이 돼버렸고, 코로나19

노인회관 역시 사전에 파이프를

에 맞서 1년 가까이 힘겹게 버텨왔

여러 겹으로 동여매며 빈틈없이 조

던 동포들과 사업장들은 또 다시

치한 탓에 아직까지 별 문제는 발생

어려운 지경에 빠지며 허탈한 모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습들이었다.

휴스턴 한인회에는 이번 갑작스

날씨가 정상으로 되돌아오면서

런 한파 속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긴

이번 한파의 피해는 더욱 가시화

급한 전화들이 여러 건 접수됐다. 주

될 것이다.

로 심완성 수석부회장이 비상전화

▲ 2017년 허리케인 하비 때 메모리얼 지역에 한인회가 임시 설치한 수해재난구조본부

독거노인들의 고생이 크긴 했지

를 받아 처리했는데, 한 노인분은

접 SOS를 보내왔고 심완성 부회장

편이어서 한계가 있다”고 심완성

도록 한글 번역 정보가 올라올 예

만 아직까지 노인회로 접수된 큰

넘어져서 허리를 다쳐 911에 긴급

이 직접 노인분을 병원 응급실로 모

수석부회장이 말했다. 특히 이번처

정이어서, 주변 한인들에게도 쉽게

불상사는 없었다는 이흥재 노인회

구조요청을 했지만 하루가 지나도

셔다 드리기도 했다.

럼 도로가 빙판길이고 정전도 돼있

홍보, 전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

장의 전언은 그나마 다행으로 여겨

구조 손길이 닿지 않자 한인회로 직

미주한인회장협회 정회원 단톡

는 악천후에서는 도움을 주려다가

다. 코로나19 기간 중에 만들었던 휴

방에는 아들의 라이스대학 입학으

자칫 사고가 날 위험도 크기 때문

스턴 한인회 단톡방은 사안의 긴급

로 휴스턴에 왔다가 폭설로 비행기

에 섣불리 자원봉사를 요청할 수

함과 중요성에 힘입어 이용자가 급

가 취소돼 호텔에 발이 묶여 있는

도 없었다는 고충도 전했다.

속히 늘면서 2호, 3호방까지 확대돼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데 정전으로 식당도 운영하지 않는

휴스턴 총영사관은 이번 한파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알리고 공

상황에서 한인사회에 도움을 요청

기간 중 건물 전체가 정전되고 도

유하는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했었

하는 내용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로 결빙 등으로 17일(수)까지 휴무

다. 그러나 휴스턴 한인회와 총영사

에 한인회 이사들이 여러 번 연락

였다가 대규모 정전과 단수 사태

관의 공식 공지창으로 개설된 단톡

을 취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아 수

가 지속되자 일시 폐쇄조치도 잠

방이 시간이 갈수록 개인적인 의견

소문하던 중에 다행히 그 사이에

정 연장됐다.

과 내용들까지 뒤섞이면서 본래의

상황이 좋아져 급한 필요를 해결 했음이 확인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한편 휴스턴 한인회는 최근 카카 오 비즈니스 방을 개설했다.

단톡방 기능이 상실되자 이용자 숫 자도 급속히 줄었다.

허리케인 하비 때에도 위기 상황에

취지는 휴스턴 한인사회를 위한

휴스턴 한인회 카카오비즈니스

놓인 한인동포들을 구조하기 위해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은 이런 전례들을 감안해 전적

동분서주했던 휴스턴 한인회의 몸

목적인데, 그 첫 번째 정보로 이번

으로 한인동포들에게 필요한 정보

을 사리지 않는 봉사는 귀감이 되

주 안에 코로나19 백신 신청 정보

들을 공유하는 전용 플랫폼으로 사

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이 닥치

를 한글로 번역해 공유할 예정이

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번역을 비

면 가장 먼저 한인회를 찾는 경우

었다. 텍사스 한파로 다소 지연되

롯한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

가 많지만 실제로 이에 대응할 인

고 있지만 조만간 백신 신청을 누

는 자원봉사자들이 숨은 조력자 역

원은 몇 사람에 국한되고 있는 형

구나 쉽게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

할을 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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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거 스시바 사태, 주류 방송국도 주목 JFE 前직원 No.1 매장 접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생업장을 잃게 된 크로거 스시바 점주들에게 2월 28일까지 남은 시

부에 지불해야 하며, 결국 점주/가

총영사관·한인회 중재 먹힐까

가 미국법인이므로 총영사관의 개

맹점/계약자로 불리는 스시 쉐프들

JFE 프랜차이즈와 계약에서 탈락

입은 원칙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김

리했던 크로거 스시바 운영 점주들

은 스시바를 운영하기 위해 값을 지

된 한인 점주들도 크로거 델리 총괄

승호 회장이 휴스턴 박물관에 병풍

중 JFE 프랜차이즈와 계약에서 낙

불하지만 나중에는 가맹본부가 다

인 Josh Harpole 부사장에게 이메일

을 구입해 영구 기증하는 등 한인정

오된 한인 점주 8명과 중국인 점주

른 사람에게 매장을 팔 수 있는 권

을 보내 부당함을 알렸다. 예상했던

부와 미국 주류사회 사이에서 민간

3명이 성토 목소리를 높이고 있기

리가 있어 쫓겨날 수 있다고 강조했

대로 크로거 측은 점주들이 어려운

문화사절 역할을 해왔던 점, 한인이

때문이다.

다. 크로거 스시바가 SW 스시하우

상황에 직면하게 된 점은 유감스럽

운영하는 글로벌 외식사업체라는

간들은 더욱 고통스러울 수밖에 없

특히 SW 스시하우스의 크로거 스

스에서 JFE 프랜차이즈로 운영권이

지만 가맹계약 과정에서 생긴 일에

타이틀을 달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

다. 스시롤을 말고 도시락을 만들면

시바 중에서 넘버 원 매장(#10, 점

바뀌게 되는 그 과정에서는 ‘불공평

대해 당사자가 아니므로 코멘트를

와 한인동포사회 기여 측면에서 협

서도 곧 해야 할 가게 정리며, 향후

주 Ma Ming Hua)으로 꼽혔던 곳이

하고 부당한(unfair and unjust)’한

달 수 없고, 당사자인 JFE 측과 직

상 테이블을 마련하도록 다리 역할

생계를 꾸려나갈 걱정이 태산이기

JFE 프랜차이즈 쉐프였던 직원에게

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뷰 과

접 얘기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점

을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때문이다.

운영권이 넘어갔다는 소식이 돌면

정, “franchise fee”로 불리는 분양

주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크로거

휴스턴 한인회 역시 이번 사태에

서 분위기는 더욱 경직됐다.

금 요청, 분양금 지불 의향을 밝혔

CEO 에도 계속 이메일을 보내고, 백

대해 “가맹점 결정 과정에 큰 문제

엎친데 겹친 격으로 기록적인 한 파까지 더해지면서 집과 생업장 모

3명의 중국인 점주들은 지역 정치

음에도 가맹점 선정에 탈락됐고, 더

악관에도 곧 진정서를 보낼 계획이

는 없다고 하더라도 코로나19 시

두 엉망이 돼버린 곳도 많아 안타까

인들과 Houston Press 신문사, ABC

억울한 것은 이들 점주들이 하나같

라고 밝혔다.

국에 가혹하다는 비난이 있는 만

움은 커지고 있다.

13 방송국까지 접촉하며 부당함을

이 잘못이 없음에도 절반 가까이 가

한편 총영사관도 크로거 스시바

큼 책임 있는 관계자와 만남을 갖

지난 주 한인 크로거 스시바 사

알리고 있는데, 기상 악화 탓에 잠

맹점 선정에서 가혹하게 탈락시켰

점주들의 청원이 전달되어 사태 파

고 문제 해결을 위해 타진해보겠

태가 기사화된 날, 공교롭게도 한

시 주춤했지만 방송국 측에서도 진

다는 등의 주장이었다. 또 다른 사

악을 하고 있지만, JFE 프랜차이즈

다”고 약속했다.

국 조선일보에는 JFE 스노우 폭스

상 파악을 위해 자료 수집 중에 있

람들이 JFE와 계약을 하고 있는 동

그룹 김승호 CEO의 성공스토리가

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그 사실을 모르는 점주들은 JFE

집중 조명됐다. “253만원으로 시작,

그뿐 아니라 트위터에는 비교적

17년 만에 5000억대 부자 된 외식업

상세하게 이번 사태에 대한 장문의

CEO”는 대외적으로 충분히 성공한

내용이 올려졌는데, 크로거 스시바

“이제 쉐프(점주)들은 무기력해

기업가의 롤 모델이었다.

운영 구조부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져서 일자리와 초기 투자, 희망을

그러나 지금 현재 휴스턴과 달라

위한 과정들이 상세히 설명됐다. 특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그들에게는

스를 비롯한 미국 내 지역사회에서

히 스시바 운영권을 사기 위해 로케

기회도 주어지지 않았으며 잘못이

는 좀 다른 상황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션에 따라 1만 달러에서 최대 10

없었지만 자신이 지불했던 키오스

휴스턴에서는 SW 스시하우스가 관

만 달러까지의 프리미엄을 가맹본

크에서 쫒겨 나게 되었다. 새 직장

의 승인 통지만을 초조하게 기다렸 다고 분개했다.

을 찾을 시간도 충분치 않으며, 코 로나19 상황에서 일자리는 점점 줄 고 있다”고 탄식하며, 부당하고 불 공평한 행위에 반대하고 점주들을 돕기 위해 목소리를 높여달라고 트 위터 상에서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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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이화여대 동창회

음력설에 노인아파트 방문 명절 음식 전달 로효친의 마음까지 기쁘게 받았다.

신 노인아파트 거주 어르신들만 대

이날 윤영옥 어르신은 현금이 든

접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다행스

봉투를 미리 준비했다가 한송희 회 장 손에 쥐어주었는데, 한사코 받지

노인회 서진영 봉사부장은 “어르

않으려던 한 회장도 나중에는 어르

신들이 음식의 깔끔함에 놀라시고

신이 동문회에 주신 예기치 못한 금

훌륭한 음식맛에 찬사를 보내셨다”

일봉을 받으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면서 여러분들이 감사의 전화를 직

동문들과 함께 나누었다.

접 해주셨다고 전했다.

이날 이대동문회는 해멀리 노인

한송희 회장은 “예년처럼 다같

아파트에 23인분 명절 음식백을 전

이 모여 음식을 준비하지 못했지만

달한데 이어, 파인몬트 아파트를 방

각자 만들어온 음식들을 담고 보니

문해 여섯 분의 노인분들에게 명절

한 끼 명절 식사로 손색없었다”면

음식을 전달했다.

서 동문들의 수고와 도네이션으로

때마침 당일이 음력설날이어서

경로식사대접 못하는 아쉬움은 1천 달러 후원금으로 대신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럽게 여겼다.

일부 노인분들의 가족들도 명절

후원해준 동문 선후배들에게도 감 사를 전했다.

음식을 푸짐하게 들고 노인아파트

“휴스턴 이화여대 동창회가 20

파트를 방문한 한송희 회장과 임원

들을 보자 어르신들은 마치 가족을

를 방문 모습들이어서 더욱 정겨운

여년 이상 계속해왔던 노인회 경

및 동문들 8명은 떡국을 바로 끓여

만난 것처럼 두 손을 잡고 안부를

분위기였다.

로식사대접을 올해 코로나19로 인

드실 수 있도록 육수와 떡국 떡과

전하기도 했다.

한송희 회장은 “노인분들이 반

해 취소했었다가 약식으로나마 어

휴스턴 이화여대 동창회(회장 한

함께 황백 계란지단, 파, 김을 별도

이명옥 동문은 시작 기도에서 어

갑게 맞아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

르신들에게 사랑과 정성을 전달해

송희)는 음력설날인 지난 12일(금)

로 담은 고명, 그리고 나물과 얌전

르신들이 코로나 질병 뿐만아니라

을 보면서, 노인회 어르신들을 모두

드리고, 귀한 전통도 끊지 않고 이

에 한인 노인분들이 많이 거주하

하게 부친 전, 후식으로 귤까지 색

항상 건강하시도록 기도하고, 사랑

대접하지 못한 죄송함이 더 마음에

어갈 수 있어 기뻤다”면서, 비록 모

고 있는 노인아파트를 방문해, 명

색의 종이백에 담아서 노인 한분 한

을 실천하고 섬기며 빛과 소금의 역

걸렸다”고 말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든 어르신들을 모시는 행사는 못되

절 음식이 담긴 선물백을 증정했다.

분께 나눠드렸다.

할을 잘 담당해나가는 이대 동문회

로 많은 인원의 모임이 제한되고, 연

었지만, 내년에 더욱 풍성하고 준비

가 되기를 기원했다.

세 많으신 어르신들은 더욱 조심해

된 행사로 찾아뵐 때까지 어르신들

야 하는 상황이어서 교통편이 없으

의 건강을 기원했다.

오전 11시 1차로 해멀리 노인아

노인회 서진영 봉사부장을 통해 미리 이대동문회 방 문 소식을 전해들은

반가워 용돈까지 쥐어주시고

노인분들은 휠체어를

기념사진을 찍은 후 한송희 회장

타고, 혹은 지팡이에

은 이흥재 노인회장에게 1천 달러

의지한 채 한 분씩 엘

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매년 음력설

리베이터를 타고 로

에 해왔던 노인회 경로식사대접을

비로 나오셨는데, 그

하지 못하는 아쉬움과 죄송함을 후

동안 코로나19로 바

원금으로 대신한 것이다.

깥출입을 전혀 못한

이흥재 노인회장은 “휴스턴 이대

때문인지 이대 동문

동창회가 해마다 노인회를 위해 여

회원들의 방문에 환

러 모양으로 섬겨주고 경로식사대

한 웃음으로 반겼다.

접을 해왔는데, 올해 어려운 상황

영어회화 수업에

속에서도 정성스런 음식을 노인아

서 얼굴을 익힌 한송

파트까지 찾아 직접 나눠주어서 감

희 회장과 몇몇 동문

사하다”면서, 후원금 속에 담긴 경

▼ 이흥재 노인회장에게 후원금 1천 달러를 전달하고 있는 휴스턴 이대 동창회 한송희 회장(가운데)과 백은경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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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월드, 고통분담 차원 ‘쉘터링 영업’ 추가 요금 없이 기본 입장료만… “몸도 마음도 뜨끈뜨끈”

한 나눔의 실천이 좋은 인상을 갖게

태가 언제 또 발생할지 예측이 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므로 전화로 먼저 상황을 체크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 나오는 주위 친구집이나 친지 집

특히 고통분담의 차원에서 배려

한편 스파월드 측은 정전 사태에

에서 눈치보지 않고도 온 가족이 편

하는 모습에 한인들은 물론 시설

대비하며 쉘터링 개념의 영업을 주

텍사스의 기록적인 한파로 정전,

안하게 쉴 수 있다.

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도 따뜻

말까지 계속할 예정이지만, 정전 사

단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스파월

그러나 17일(수) 오전 8시 30분경

드(대표 오영국)가 고객들을 위해

한차례 정전이 되어 비상발전기를

입장료만 받고 쉘터링 개념의 운영

가동했고, 센터포인트에 복구 요청

을 하며 고통분담에 나섰다.

을 했지만, 오후 4시 20분에야 전기

한파와 정전 사태가 극심한 중에 스파월드를 찾는 사람들에게 그 곳 은 마치 따뜻하고 안전한 피난처를 연상케 했다.

고 방문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346-978-6684

가 복구되는 등 스파월드도 재난상 황을 완전히 비껴갈 수는 없었다. 또 지역에 따라 전기가 복구되기 시작하면서 찜질방에서 있던 사람

일반인들은 물론 휠체어에 의지

들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가기 시

해야 하는 노약자부터 장애를 가진

작했다. 그러나 집집마다 파이프가

분들까지 뜨끈뜨끈한 방들과 음식

터지고 워낙 정전과 단수 사태가

이 제공되고 언어 소통에도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

없다보니 편하게 하룻밤을 지내기

장 해결될 것이라 장담 못하기 때

에 안성맞춤이었다.

문에 노약자를 둔 가정에서는 하루

오영국 회장은 도로 사정도 좋지

이틀이라도 한인이 운영하는 찜질

않지만 “직원들에게 출근을 독려해

방만큼 안전하고 안성맞춤인 장소

가면서 찜질방을 24시간 운영하고

는 없을 것이다.

향군 미중남부지회장 선거 22일(월) 개선총회에서 정태환 후보 찬반 투표 실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를 공고했다. 이에 따라 이미 공지한대로

밝혔다. 즉 선관위원회와 임원진

향군 미중남부지회 지회장 선

오는 22일(월) 오후 5시 한인회

만 참석하고, 그 외 참석이 어려

거에 나선 정태환 단독 후보가 향

관에서 개선총회를 소집해 회

운 회원들은 전화, 카톡 등을 통

석 범위를 제한할 수 밖에 없다고

있다”고 전했다. 원래는 기본 입장

스파월드에서 하룻밤을 지냈다는

군 본부의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원들을 상대로 정 후보에 대한

해 영상으로 찬반 의사를 전달받

료만 낼 경우 시간제한이 있고 시간

한 한인동포는 “한인들 정서에서 웬

마지막 관문으로 총회 찬반 투표

지회장 선출 찬반 투표를 실시

아 투표 작업을 실시하게 될 것이

을 초과할 경우 추가 요금이 부과되

만해서는 쉘터를 찾으려고 하지 않

만 남겨두었다.

하게 된다.

라고 전했다.

지만, 당분간 금주까지는 쉘터링 개

는다. 모든 것이 막히고 단절되는 짜

향군 미중남부지회 지회장 선

그러나 선관위원회는 코로나

기록적인 한파 피해가 주말까

념으로 찜질방을 운영할 계획이라

증나는 상황이었지만 한인이 운영

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영국)는

19 사태로 이미 회원 몇 명이 병

지도 계속될 상황이어서 ‘향군

는 것이 오 회장의 설명이다.

하는 찜질방과 식당, 인터넷, 수면

본부의 심의 통과 결정을 통보

상 혹은 회복 중에 있는 상황이고,

미중남부지회 살리기’는 마지막

기본 입장료와 찜질방 내 식당 이

실, 사우나까지 모두 갖춘 시설이 휴

받자마자 2월 16일(월) 정태환

사망 소식도 들리는 공포와 불안

순간까지도 쉽지 않은 상황을 거

용권을 제외하면 일체의 추가 요금

스턴에 있다는 것이 너무 든든하고

단독 후보의 후보자 등록 정보

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참

쳐야 한다.

이 부과되지 않기 때문에 전기와 물

마음의 안정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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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정보 1. 현재 백신 접종 대상자 a. b.

c. d.

Phase 1A : Front line healthcare worker / 장기 요양시설 거주자 Phase 1B : 65 세 이상 혹은 16 세 이상 중 아래와 같은 질환을 가지고 있어서 코로나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 (단, 아래의 질환으로 제한하지 않음) i. 암 / 만성 신장 질환 / 만성 폐쇄성 폐질환 / 다운증후군 / 심부전증, 관상동맥질환, 심근병증 등의 심장 관련 질환을 가지고 있는 사람 / 장기 이식 / 고도 비만 / 임신 / 적혈구 빈혈 / Type 2 당뇨 등 위에 기록되지 않은 질환을 가진 사람들은 주치의와 상담하여 백신을 맞을 가능성이 있음. Phase 1A 와 1B 에 해당되지만 인터넷 접속을 할 수 없는 사람은 211 에 연락

2. 텍사스 주 보건부 산하 백신 접종 장소 CHI St. Lukes Health

832-844-6352

https://www.stlukeshealth.org/covidvaccine

Harris County Public Health

832-927-8787

https://vacstrac.hctx.net

Houston Health Department

832-393-4220

Harris County

https://houstonemergency.org/covid-19vaccines/

Houston Methodist Hospital

281-626-5551

https://www.houstonmethodist.org/texasvaccine-hub/

833-772-2864

https://memorialhermann.org/covid19vaccine

Fort Bend

Memorial Hermann Memorial City Medical Center UT Health Science Center at Houston Fort Bend County Health Department

https://www.uth.edu/covidhub 832-471-1373

https://fort-bend-covid-19-response-fbchhs.hub.arcgis.com/

3. Harris County 백신 접종 대기자 등록

https://publichealth.harriscountytx.gov/Resources/2019-Novel-Coronavirus/Register-for-COVID-19-Vaccine

4. 기타 예약 사이트 (백신 공급 정도에 따라 예약 일정이나 접종 가능성이 바뀔 수 있음) https://vaccine.heb.com/ https://www.cvs.com/immunizations/covid-19-vaccine

5. 텍사스 보건 당국 권고 사항 a. b. c.

백신 공급량이 제한적이므로 모든 지역의 백신 접종 장소가 다 백신을 보유하지 않고 있을 수 있고, 일부 접종 장소에는 긴 대기자 명단이 있을 수 있음. 약속이나 예약 없이 백신 접종 장소에 오지 말 것. 주기적으로 접종 장소 혹은 접종 공급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고 홈페이지에서 답을 찾을 수 없을 경우에만 전화할 것.

6. 기타 참고가 될 수 있는 웹사이트 https://dshs.texas.gov/coronavirus/immunize/vaccine.aspx (텍사스 보건부)에서 백신 접종 장소(Large Vaccination Hubs), 백신 접종 가능 지도(Vaccine Availability Map)과 백신 공급자 명단(List of All Providers)을 확인할 수 있음.

<제공: 재미한인의사협회 중남부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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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 우주 탐사의 새로운 시대 알린다 최초로 전원 민간인 우주탐사 미션 발표… 올 4분기 예정 전할 예정이다. 아이작먼 씨는 자

▼ St. Jude patient Zahaan, age 7, in 2017. Credit: St.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신의 좌석을 제외한 3개의 탐사 좌 석을 기부했는데, 리더십, 희망, 관 대함, 번영의 4가지 미션을 대표할 주인공이 선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작먼 씨와 Inspiration4 승 무원들은 Falcon9 발사 차량 및 Dragon 우주선에서 SpaceX 상업 우주비행사 훈련을 받게 된다. 비상 SpaceX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상황 대비 훈련, 우주복 및 우주선

주 호손(Hawthorne)에서 지난 2월

진입과 탈출 연습부터 부분 및 전체

1일 전 세계 최초로 전원 민간인 우

미션 시뮬레이션도 진행하게 된다.

주탐사 미션이 발표됐다. 올 4분기

우주선은 플로리다 주 나사 케네디

예정된 이번 탐사는 Shift4 Pay-

우주센터의 역사적 발사 단지 39A

ments(NYSD:FOUR)의 공동창업

에서 발사되고, 우주선은 맞춤 설정

자이자 최고경영자, 그리고 비행사

된 비행경로로 행성 궤도를 90분마

인 재러드 아이작먼 씨가 지휘한다.

다 돌게 되며 우주비행 관제센터에

Inspiration4로 명명된 4인 승무

서 단계별로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탐사는 새로운 시대의 인간 우주비

수일 간의 여정 후에 Dragon 우주

행과 탐사를 상징하고 특별히 St.

선은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하여 플

아이작먼 씨는 Inspiration4 미션

랙다이아몬드제트팀 소속으로 100

승무원 좌석은 성공적 전자상거

Jude Children’s Research Hospital

로리다 해안가에 수면 착륙하는 것

의 2대 좌석을 St. Jude 병원에 기부

회가 넘는 에어쇼 비행 기록을 갖고

래를 구축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지원과 인류애적인 메시지도 함께

으로 모든 일정이 끝난다.

했다. 2개의 좌석 모두 미션과 직접

있고, 모든 공연을 자선활동에 헌정

‘Shift4Shop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적 연관이 있는 희망과 St.Jude 병

했다. St. Jude 병원 기금모금 및 홍

활용하는 사업자 중에서 선택할

원의 설립 토대 이념을 상징할 수

보 기관인 ALSAC의 리처드 새디악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혹은 신규

있는 대사 자격으로 선정된다. 일

CEO 회장은 “St. Jude 어린이 연구

Shift4Shop 고객들은 자신의 사업

반 시민들도 우주 비행에도 참여

병원이 개원한 해인 1962년에 미국

을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대회에 응

하고 생명을 살리는 St. Jude 병원

인 최초로 지구 궤도를 돌았다. St.

모할 수 있고, 오는 2월 28일까지 진

의 미션에 지원할 수 있는 응모 기

Jude는 처음부터 혁신과 포용의 최

행되는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가 마

회가 주어진다.

전선에 있었고, 인종, 민족, 신념, 경

지막 우주 비행 좌석의 주인공이 된

또한 아이작먼 씨는 St. Jude 병

제능력에 상관없이 전 세계 가장 심

다. 아이작먼 씨는 “앞으로의 여정

원에 1억 달러 기부를 약속했으며,

각한 질환을 가진 어린이 환자들을

이 매우 기대된다. 발사 직전까지 우

연구발전의 가속화 및 전 세계 많

위한 암 연구 및 진료와 치료를 선도

리는 다른 사람에게 영감과 도움을

은 아동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부

해왔다”고 말했다. 이번 미션을 위

주도록 초점을 맞추어 미션 준비와

여하기 위해 2억 달러 이상 모금 활

한 파트너십이야말로 두 가지 미션

진행을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도 주도하며 동참해줄 것을 당부

이 하나의 역사적 순간으로 융합되

Inspiration4의 정보, 지원 방법과

했다. 상용 및 군용항공기 조종비행

어 소아암을 근절하기 위한 전 세계

역사적 우주 탐사 참여 및 홍보의

사인 아이작먼 씨는 ‘스피드 어라운

적 노력에 오랫동안 영향을 미치게

구체적 조건은 www.Inspiration4.

드 더 월드 비행’을 비롯한 여러 세

될 것이라고 의의를 전했다.

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리안저널 카카오톡 친구추가하기 QR Code 누르고 갖다대면 끝!!

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블

아이작먼 씨는 마지막 네 번째

<기사제공: Inspiration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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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최악 한파에 미국 꽁꽁 얼었다… 20여명 사망·정전 피해 눈덩이 미국이 최악의 한파로 꽁꽁 얼 어붙었다.

73%에 눈에 쌓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2003년 이후 가장 넓은 지

겨울 폭풍이 몰고 온 북극발(發) 맹추위에 미국 본토(하와이·알래

역에 눈이 내린 것으로, 미국 본토 4분의 3이 얼어붙은 셈이다.

기록적 한파에

는 연방정부에 발전기

550만 가구 ‘블랙아웃’…

를 긴급 요청했고, 35

백신 접종도 차질

곳에 비상 대피소를

맹추위는 발전 시설까지 멈춰 세

열었다.

스카 제외)의 4분의 3이 눈에 뒤

미국 기상청(NWS)은 맹추위가

우면서 18개 주 550만 가구에 전력

전력 차단으로 수도

덮였고, 미국인 절반에게 경보가

오는 20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

공급이 끊기는 대규모 정전 사태를

공급마저 끊겨 이중의

발령됐다.

상했다.

초래했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고통을 겪는 주민들도

이번 한파는 눈 구경을 하기 힘든

현재 겨울 폭풍 경보가 발령된

텍사스주가 430만 가구로 피해가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아칸소 등 남

지역 주민은 미국 전체 인구의 절

가장 컸다. 오리건과 오클라호마, 루

텍사스주 애빌린에

부 지방까지 덮쳤고, 알래스카보다

반에 가까운 1억5천만명에 달한다.

이지애나, 켄터키, 웨스트버지니아

선 혹한으로 정수장 가

더한 맹추위에 대규모 정전 사태까

텍사스 등 7개 주는 비상사태를

에서도 각각 10만 가구 이상이 정

동이 중단되면서 주민

지 겹치면서 인명·재산 피해가 눈

선언했고, 캔자스주는 재난 상황을

전 피해를 봤다.

12만3천 명에게 수도

덩이처럼 커지고 있다.

선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텍사스, 루

나왔다.

일부 전력회사들은 난방 수요가

공급이 끊겼고, 오클

폭증하자 최악의 상황을 피하고자

라호마 털사에선 수도

순환 단전을 시행했다.

관 113개가 동파했다.

미국 45개 주에 눈 내려…

이지애나, 켄터키 등 7개 주지사

주민 1억5천만명에 한파 경보

와 전화 통화를 하고 연방의 비

정전으로 난방이 어려워진 주민

혹한과 정전 사태는 신종 코로나

터키, 앨라배마, 미시시피주는 한파

CNN방송은 16일 미국 국립해양

상 자원을 추가로 투입하는 등 재

들은 가정에서 다수의 담요를 덮은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

가 풀릴 때까지 일부 백신 접종소의

대기관리국(NOAA) 분석 자료를 인

난 대응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채 뜬눈으로 밤을 보냈다.

종에도 큰 차질을 초래했다.

문을 닫거나 당분간 예약을 받지 않

용해 본토 48개 주(州) 전체 면적의

고 밝혔다.

최악의 정전 피해를 본 텍사스주

텍사스주, 오클라호마, 미주리, 켄

기로 했다.

<연합뉴스>

텍사스 정전사태에 미 보수논객들, 근거없이 “풍력발전 탓” ▼ 담요를 덮어쓴 채 거리를 나선 텍사스주 휴스턴 주민

월스트리저널(WSJ)도 사설에서

그러나 텍사스주 전력망을 운영

“풍력과 태양 에너지가 하루에 24

하는 전기신뢰성위원회(ERCOT)는

텍사스주에서 최근 재생에너지

시간, 일주일에 7일간 전력을 제공

기자회견에서 정전사태의 원인이

비중이 높아지고 있지만, 재생에너

할 수 없는 데도 이들 에너지에 대

주로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 발전

지 발전의 주축인 풍력 발전이 전체

한 믿음이 커졌기 때문에 전력망

소의 고장에 있다고 밝혔다.

전력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

지 발전량은 재생에너지다.

직 25%에 불과하다.

을 신뢰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한파 속에서 풍력 발전 터빈

콜로라도의 공화당 하원의원인

의 일부가 결빙되기도 했지만 천연

휴스턴대학 에너지 전문가인 에

로렌 보버트도 지난 15일 트위터

가스와 석탄, 원자력 발전의 고장이

드 하이어스는 정전사태의 원인이

를 통해 정전 사태의 원인을 ‘그린

재생에너지 고장보다 정전사태에

주정부의 전력망 규제 완화 속에서

뉴딜’로 지목했다.

두 배로 영향을 줬다.

투자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주장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헬리콥터

ERCOT 관계자는 블룸버그 통신

했다. 특히 텍사스주의 전력망은 독

미국을 덮친 거센 한파로 텍사스

인 시드 밀러는 전날 페이스북에 “

가 얼어붙은 풍력 터빈에 제빙 작업

에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 발전소에

자적인데 반해 다른 주들은 주변 지

주(州)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

텍사스에서 추가로 풍력 발전 터

을 하는 사진이 돌아다녔는데, 화학

서 장비 결빙이 정전 사태의 주요 원

역들과 전력망을 연결해놓아 비상

생한 가운데, 일부 보수 인사들이 정

빈을 세워서는 안 된다”고 올렸다.

약품이 뿌려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

인이었다고 말했다. ERCOT는 기자

상황 발생시 다른 주로부터 전력을

전 책임을 근거 없이 재생에너지 확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인 터커 칼

기됐다. 미국이 아닌 스웨덴에서 수

회견에서 텍사스주에서 생산된 전

끌어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슨도 재생에너지에 정전 책임을 전

년 전에 촬영된 사진으로 이번 사태

력 4만5천MW(메가와트) 가운데 3

가하면서 풍력발전에 대해 “전적으

와 무관했지만, 재생에너지를 공격

만MW가 천연가스, 석탄, 원자력 발

로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하는 소재로 쓰이고 있는 것이다.

전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머

대 정책으로 돌렸다. 17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 면 텍사스주의 농업담당 커미셔너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정 전 사태에 대한 조사를 명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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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급감… 바이든 효과냐 계절요인이냐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감 하고 있다.

하는 추세다. 워싱턴포스트는 최악의 급증세 가 마침내 진정되는 고무적인 신호

적이라면서 주 정부가 마스크 착 용 의무화 등을 철회하긴 시기상 조라고 말했다.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라면서도 그 원인을 두고서는 과학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확대된 결

15일 현재 미국은 전 세계 코로나

자 사이에 의견이 갈린다고 전했다.

과라는 해석도 있다. CDC에 따르

19 누적 확진자 1억900만 명의 25%

우선 조 바이든 행정부 취임 이후

면 14일 현재 5천300만 회의 접종

인 2천700만 명, 사망자 240만 명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영향이

이 이뤄졌다. 이 중 1천400만 명은

20%인 48만 명을 차지해 확진자와

꼽힌다. 바이든 대통령은 ‘100일간

2회 접종까지 끝냈고, 3천800만 명

사망자가 가장 많은 국가다.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비롯해 방역

은 1회 접종을 마쳤다.

그러나 감염확산 추세에 최근 변 화가 생겼다. 지난 12일 기준으로

지침 준수를 솔선수범하며 각종 규 제를 강화했다.

특히 백신 접종 건수가 증가하면 서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60만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톰 프리든 전 질병통제예방센

회 접종이 이뤄졌는데, 이는 바이든

가 9만6천609명으로 작년 11월 3일

터(CDC) 국장은 한 방송에 출연

대통령이 취임 100일간 1억 회 접종

이후 101일 만에 처음으로 10만 명

해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을 하겠다는 목표에 청신호를 켠 것

▲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받는 바이든 대통령.

아래로 내려갔다.

여행 중단 등 올바른 행동의 결과

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악의 어두운 겨울’이 끝나가고 있

인을 백신 접종의 지속적 확대, 계

다는 것이다.

절적 요인 등 2가지로 꼽은 뒤 여름

지난달 2일 하루 신규 감염자가

라고 봤다.

계절적 요인을 꼽는 이들 역시

30만282명까지 치솟으며 정점에 달

로셀 월렌스키 CDC 국장도 사람

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추운

워싱턴대학 의과대학 보건계량분

한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며 안정화

들의 행동이 전염병 감소에 결정

날씨에서 더 빨리 전파되는데, ‘최

석연구소(IHME)는 확진자 급감 원

인 8월까지 감소세를 보일 가능성 이 있다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코로나 감염자도 마스크 써야 중증 진행 줄일 수 있다 면서 팬데믹 1년을 넘어선 지금

신종 코로나 감염자의 병세가

은 마스크의 감염 차단 효과를

위중해지는 걸 막는 데 마스크가

의심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연구 결과

그래서인지 모든 사람이 마 스크를 쓴 거리의 진풍경도 이 젠 그리 낯설지 않게 됐다.

가 나왔다. 마스크를 쓰면 흡입하는 공기의 습도가 높아져 호흡기의 점액 섬

이번 팬데믹 사태의 장래를 어

모 청소(MCC)가 활발해지고, 바이

신종 코로나 시

둡게 보는 이들은 ‘마스크를 쓴 인

러스와 맞서 싸우는 면역계의 인

대의 마스크는 자신

류’, 즉 호모 페르소나투스(Homo

터페론 반응도 강화된다는 것이다.

과 타인의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Personatus)라는 학명의 등장을 거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기

필수 도구가 됐다.

론하기도 한다.

관인 ‘국립 당뇨병 소화기 신장 질

팬데믹(대유행) 초기만 해도 기

라틴어 페르소나투스는 ‘가면을

환 연구소(NIDDK)’ 과학자들은 12

▲ 밀봉된 철제 상자 안으로 마스크를 쓴 채 숨을 내쉬는 실험 장면

침·재채기·대화 등을 통해 입에서

쓴’이란 뜻이지만, 현 상황에 비추

일(현지 시간) 미국 메릴랜드에 본

엔자(독감)의 중증도를 완화하는 것

뿜어지는 작은 물방울(비말)이 바

면 ‘마스크를 쓴’에 가깝다.

부를 둔 국제 생물물리학회 회보

으로 알고 있다.

이러스 공기 전염의 매개체가 될 수

그런데 코로나를 이겨내려면 마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다.

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는 중요한 이

그 후 적지 않은 연구 결과가 쌓이

유가 하나 더 추가됐다.

(‘Biophysical Journal’)에 관련 논 문을 제출했다. 과학자들은 높은 습도가 인플루

습도가 높으면 MCC(mucociliary clearance) 작용이 활발해져 폐로의 바이러스 확산이 억제된다고 한다.

습도가 낮으면 이런 인터페론 반 응과 MCC 기제에 장애를 일으킨다. 날씨가 추울 때 호흡기 감염증에 더 많이 걸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19, 2021

미국 소식

미 겨울폭풍에 남부까지 ‘꽁꽁’… 25개주 1억5천만명 한파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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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대 연쇄 추돌 미 ‘죽음의 빙판길’… 70여명 사상 포트워스 소방서는 각 사고 차 량에서 응급 치료가 필요한 사람 들을 확인하고 있다며 “사고 차량 을 한 대씩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 기 때문에 고속도로는 온종일 폐 쇄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조 인력은 크레인과 유압식 차량 절단기를 동원해 차량에 갇 힌 사람들을 빼냈다. 현장에는 구 급차 13대가 우선 배치됐다.

▲ 폭설이 내린 오클라호마시티 도로

매서운 겨울 폭풍이 미국 남부

국 전역에서 300만 가구가 한파에

미국에서 차량 130여대가 빙판

지방까지 강타하면서 25개 주(州)

따른 정전 피해를 봤다”고 전했다.

길에 미끄러지면서 연쇄 추돌하

1억5천만명 주민에게 한파 경보가

폭설과 결빙 등 기상 여건 악화

는 사고가 발생해 70여명의 사상

내려졌다. 미국 기상청은 15일 북부의 메

로 항공기 결항과 공항 폐쇄도 이

자가 나왔다.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어졌다.

인주에서 남부의 텍사스주까지 25

항공기 추적 웹사이트 ‘플라이트

텍사스주 포트워스 인근 35번 고

개 주에 겨울 폭풍 경보 등을 발령

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오전 항공기

속도로에서 이날 오전 6시께 연쇄

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보

3천여대의 운항이 중단됐고, 휴스턴

추돌 사고가 발생해 최소 6명이 숨

도했다.

의 조지 부시 국제공항을 비롯해 텍

지고 65명이 다쳤다.

기상 전문가들은 북극권에서 뻗 어 내려온 강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남부 텍사스와 루이지애나에도 한 파 주의보가 내려졌다면서 오클라 호마 등 미국 중부지방 기온은 역대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스주와 미시시피주의 공항 3곳이 갑작스러운 추위로 도로가 결빙 되면서 자동차 사고도 잇따랐다. 빙판길 차 사고와 사망자도 늘

머지 부상자 29명은 추후 치료할

경찰은 사고 현장의 차량 통행 을 전면 중단했다. ▼ 차량이 뒤엉켜 포개진 사고현장

으로 전망했다. NBC 방송은 밤새 내린 비와 진 눈깨비가 추위에 얼어붙으면서

고 있다.

이 한파의 영향권 아래에 놓이게 됐

130여 건의 차량 충돌, 추돌 사고

간대 대형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다면서 이중 5천만명은 화씨 0도(섭

가 발생했다.

고 전했다.

또 지난 11일 텍사스주 포트워

이날 사고로 승용차와 트럭, 18

스 인근 고속도로에서 차량 130여

륜 트레일러 등 차량 133대가 부

앨라배마, 오리건, 오클라호마, 캔

대가 연쇄 추돌해 9명이 사망한 데

딪치고 뒤엉키면서 사방은 아수

자스, 켄터키, 미시시피, 텍사스 등

이어 켄터키와 오클라호마주에서

라장이 됐다.

7개 주 정부는 한파에 대비해 비상

도 차 사고로 각각 1명의 사망자

사태를 선포했다.

가 나왔다.

연쇄 추돌의 강력한 충격으로 차량이 종잇장처럼 구겨지고, 다

텍사스주는 겨울 폭풍에 전력 소

휴스턴 경찰서는 트위터를 통해

비가 늘면서 260만 가구를 대상으

“혹독한 겨울 날씨가 진정될 때까

로 긴급 순환 정전에 들어갔다.

지 여행을 피하라”며 도로 운전 자 제를 촉구했다.

했다.

있으나 사상자는 더욱 늘어날 것

빙판길을 만들었고 아침 출근 시

CNN 방송은 “텍사스를 비롯해 미

자 3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

장을 수습하고 인명을 구조하고

문을 닫았다.

텍사스주 휴스턴에서는 14일 밤

하게 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여m)에 달한다고 AP통신은 전

현지 경찰과 소방서는 사고 현

미국 기상청은 최소 1억5천만명

씨 -17.7도)의 아래의 혹한을 경험

짐 데이비스 소방서장은 “부상

▲ 미국 텍사스주 연쇄 추돌 사고 현장

<연합뉴스>

른 차량 위에 올라탄 모습도 카메 라에 포착됐다. 사고 구간은 대략 0.5마일(800

▼ 사고 현장에 출동한 구조 인력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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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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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안은 부결됐지만 … “친정서 가장 많은 반란표 기록” 통령은 불명예를 안은 역대 미국 대

소추안이 하원에서 두 번 통과된

과 이틀 만인 13일 이를 가결했다.

통령 명단에 오명을 더했다.

대통령은 트럼프가 미 역사상 처

하원은 지난달 25일 탄핵소추안

과거 45명의 대통령 중 하원의 탄 핵소추안에 직면한 이는 트럼프 전

을 상원으로 전달했고, 상원은 26일

트럼프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상원

탄핵 심판 추진이 합헌이라고 표결

의 탄핵 심판을 받은 첫 대통령이라

하며 심리 절차를 개시했다. 상원은

이 중 앤드루 존슨, 빌 클린턴, 트

는 오명도 남겼다. 트럼프 측은 퇴임

지난 9일 본격적인 심리에 착수한

럼프 전 대통령 등 3명은 실제로 하

한 대통령은 탄핵 심리의 대상이 아

지 5일째인 13일 표결을 통해 탄핵

원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상원

니어서 위헌이라고 주장했지만 상

안을 부결했다.

의 탄핵 심리까지 받은 끝에 탄핵안

원은 재임 중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이 부결된 이들이다.

심리가 가능하다고 봤다.

대통령을 포함해 11명이다.

▲ 트럼프 ‘내란선동’ 탄핵안 부결 알리는 TV 화면

음이었다.

트럼프 탄핵안은 상원에서 찬성 57명, 반대 43명으로 찬성이 더 많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이번 탄핵안은 미국 역사상 심리

았지만 가결 정족수인 67명에는 못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난 13일 상원의 표결에서 부결

2019년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이

기간이 가장 짧은 사건이기도 하다.

미쳤다. 하원의 탄핵소추안 가결 때

내란 선동 혐의 탄핵 심판은 미 정

되며 최종적으로 무죄 판단을 받긴

어 지난달 6일 지지층의 의사당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은 지난달 6

도 10명의 공화당 의원이 찬성하며

치사에 새로운 기록을 더한 사건으

했지만 이번 심리 과정을 통해 각종

난동 사태에 대한 내란 선동 등 두

일 의사당 난동 사태 5일 후인 같은

‘반란표’를 행사했다.

로 남을 전망이다.

‘첫 기록’이 속출하며 트럼프 전 대

차례 탄핵 심판대에 올랐다. 탄핵

달 11일 탄핵소추안을 발의했고 불

미국 의사당 난동으로 기소된 10명 중 9명은 ‘보통사람’ 지난달 미국 연방 의사당 난동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시카고대 연구진이 공개된

사태로 기소된 사람 10명 중 9명

이들이 군중을 선동해 난동

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번 사태

은 극단주의 단체와 무관한 ‘보

을 일으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

로 체포된 사람들 가운데 공화

통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을 했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전

당은 물론 민주당 우세 지역 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체 가담자 중 해당 단체 관련자

신자들도 많았다.

달 6일 워싱턴DC 의사당 난동과

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았다

관련해 연방범죄로 기소된 186

는 뜻이다.

이들 중 다수는 이사, 건설, 요 식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

명 중 14%만이 ‘프라우드보이

예상보다 일반인 가담자가

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스’ 등 극우 단체나 무장 단체와

많았다는 사실은 극단주의 폭

셧다운 조치의 영향을 크게 받은

연계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력과 사회적 분열에 대처하려

업종에 종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보도했다.

는 조 바이든 행정부에 난제가

WSJ 자체 분석에 따르면 기

지방 단위로 기소된 피고인까

될 전망이다.

소된 사람 중 20명 이상은 과거

지 포함하면 극우 또는 무장 단

전직 미 연방수사국(FBI) 특수

파산보호를 신청한 적이 있거

체와 관련된 사람은 10%에 불과

요원인 애덤 리는 WSJ에 “조직

나, 집을 압류당하거나 퇴거당

하다고 미 시카고대 ‘안보 프로

화된 단체는 물론 이와 무관한

한 적이 있다.

젝트’ 연구소가 집계했다.

개인들이 섞여 있다는 사실은

또 최소 27명은 의회 난동

연방 수사당국은 그동안 프라

앞으로 국내 극단주의에 대한 정

전에 다른 범죄를 저지른 전력

우드보이스를 비롯한 극단주의

책을 고안하는 데 커다란 도전과

이 있다.

단체들이 의사당 폭동에서 핵심

제를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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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CDC 국장 “여름 끝날 때쯤 모든 미국인에 백신 접종할 것” 려는 여전히 백신에 대한 망설임이

수업 재개의 전제 조건은 아니라면

라며 충분한 백신이 확보되면 “모

월렌스키 국장은 “우리 모두가 각

서도 고위험군에 속하는 교사나 학

든 사람이 자신의 차례가 왔을 때,

자의 몫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생은 온라인 수업 선택권을 가져야

자격이 주어졌을 때 소매를 걷어

적절한 (전파) 완화 전략을 취하지

한다고 밝혔다.

올리도록 확실히 할 필요가 있다”

않아 또 다른 급증을 맞게 된다면

그는 “(CDC) 지침에 고위험군의

고 강조했다.

내가 예상하는 일이 어리석을 것”

교사나 학생들, 그리고 그 가족들은

이라고 말했다.

가상 활동, 가상 학습, 가상 교습의

앞서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

▲ 로셸 월렌스키 미 CDC 국장.

달려 있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도

그는 또 CNN에 나와 최근 미국

지난 11일 NBC 방송에서 일반인도

에서 쟁점이 되는 대면수업 재개는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오픈 시즌’이

그 지역사회에서 얼마나 코로나19

월렌스키 국장은 또 NBC 방송에

4월이면 시작할 수도 있다며 한여

가 확산해 있는지와 직접적으로 연

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

름 또는 늦여름까지 미국인 대다수

관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강조했다.

가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분명하게 명시돼 있다”고 말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안전하게 학교

그는 여전히 미국에서 하루에 약

문을 다시 열려면 지역사회가 코로

10만명의 감염자, 약 1천500∼3천

올여름이 끝날 무렵에는 미국에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이날

서 원하는 사람은 모두 신종 코로

폭스뉴스에 출연해 “여름이 끝날 때

월렌스키 국장은 또 ‘올 연말께면

나19 전파율을 낮추는 게 중요하다

500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며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

쯤에는 우리가 자격 있는 미국 인구

우리가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함께

며 “질병률이 내려감에 따라 학교

마스크 의무화를 폐지하는 것이

신을 맞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미

전체에 백신을 접종하기에 충분한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재개에 더 많은 유연성을 갖게 될

너무 이르냐는 물음에 “물론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이

백신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행자의 질문에 “그것은 지금 우리

것”이라고 말했다.

라고 답했다.

월렌스키 국장은 다만 가장 큰 우

14일 밝혔다.

말한 바 있다.

가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상당 부분

또한 교사들의 백신 접종이 대면

<연합뉴스>

미국 코로나 확산세 내리막… ‘스프링 웨이브’ 우려도 도 숨통이 트이고 있다고 일간 워 싱턴포스트(WP) 온라인판이 12 일 보도했다. WP에 따르면 최근 며칠간 미국

나타났다.

문가들의 견해다.

현재 미국 전체의 코로나 누적

바이러스의 맹렬한 확산세가

환자는 현재 2천810만여명, 누적

어느 정도 완화되면서 보건당국

사망자는 49만여명이다.

과 시민들은 기존의 각종 제한 조

전체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감염

미국의 감염 확산세와 입원

치를 풀어야 할지 계속 유지해야

자 수는 작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이 필요할 정도로 중증으로 악

10만명 선 아래로 내려갔다.

화하는 정도가 큰 폭으로 꺾이

방역 전문가들은 ‘스프링 웨이

미국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입

긴 했지만 사망자 수가 줄어드

브’(봄철 재확산)을 미리 막으려

원환자 수는 지난 1월 6일 13만

는 속도는 아직 그에 미치지 못

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

2천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

하고 있다.

기와 같은 행동양식을 계속 엄격

할지 기로에 서 있다.

에는 8만명 수준까지 떨어졌다.

미국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사

히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하지만,

▲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지난 12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모습.

아울러 지난 11일 기준으로 모

망자 수는 여전히 하루 2천명 이

주지사들은 바이러스 확산세가 꺾

든 주(州)에서 지난 7일간 코로나

상이다. 신규 감염자 감소가 사망

이자 앞다퉈 각종 제한 조치를 해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11월 수준까지 하향안정 추세를

19 평균 감염률이 한 달 전에 비

자 감소세로 이어지려면 몇 주 가

제하고 있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작년

보이면서 의료 시스템에 어느정

해 최소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량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 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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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알아두어야 할 보·험·컬·럼 홍순오 보험설계사

Water Damage 안녕하세요?

어 물이 조금씩 새다가 어느날 터

치를 취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damage가 생긴 천장, 마

며칠동안 영하

져버려 생긴 손실은 커버가 안 된

루, 벽과 가구 등을 사진으로 찍어 놓으시고 가구 같은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것은 클레임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한쪽에 모아두

10도 까지 떨어지 는 한파로 인해 휴

예를 들어 자동차도 7-8년 이

면 좋습니다. 그리고 클레임 담당자가 오기 전에 수도

스턴시 전체가 마

상을 타다보면 오래된 부품을 정

나 파이프 그리고 보일러 등을 고치시고 영수증을 잘 보

비가 되었습니다.

비하거나 교체를 해야 하는데 이

관하시면 됩니다.

더구나 휴스턴 시

정비를 제대로 안하면 고장이 나

의 60% 에 가까운

게 됩니다. 이때 보험 회사에 내

마지막으로 Water backup 은 땅에서 올라오는 물에

지역이 전기가 끊

차가 고장이 났으니 고쳐달라고

의한 damage, 변기나 싱크대로 하수도의 물이 역류해

기고 난방이 안되어 고생이 많을 줄 압니다. 특히 감기

클레임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집도 10년, 20년이 흐

올라와 넘쳐서 생기는 damage 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

조심하시고 모두들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르면 지붕을 비롯해 여기저기에서 고장나기 시작하는데

경우 보통 Water damage 커버리지에서는 커버가 안되

보험 회사에서는 집을 제대로 관리했는지 안 했는지가

기 때문에 Water backup 커버리지가 따로 있는지 알아

갑작스런 이번 한파로 많은 집들이 파이프와 보일러가

보상의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다시 말하자면 사고로 생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Water backup 커버리지도 대부

터져서 집보험 커버리지와 클레임에 관한 문의를 받고있

긴 Damage 는 보상을 하겠으나 오래되어 낡아서 생긴

분 제한된 금액만 커버가 되며 일부 회사에서는 Water

습니다. 보험에서는 물로 인한 피해를 크게 4가지로 분

문제는 보상하지 않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집이 오

backup 커버리지를 제공하지 않는데도 있습니다.

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홍수보험, Windstorm,

래 되었다면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주기적으로 점검하

Water damage 그리고 Water backup 커버리지 등 입

고 관리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니다. 보통 홍수보험이나 Windstorm 에 대해서는 많 이들 알고 계시니 여기서는 Water damage 와 Water backup 커버리지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대부분의 Homeowners 보험에서는 Water damage 와 Water backup 커버리지가 포함되어 있으나 회사에

대부분의 회사들이 Water damage 커버리지를 제공

따라서 커버리지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커버리

하고 있으나 커버리지 금액이 $5,000 이거나 $10,000

지 금액도 제한된 경우가 많으니, 이번에 집 보험 Policy

로 제한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몇몇 회사에서는 아예

를 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Water damage 는 주로 지붕이나 2층에 있는 보일

Water damage 커버리지를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집의 보일러나 수도관 등의 Water system 과 지붕은

러가 또는 수도 파이프가 터져서 생기는 손실, 또는 세탁

다. 그리고 Water damage 커버리지 디덕터블은 보통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주는 것이 집도 오래 사용

기나 식기세척기의 고장으로 물이 새어 발생하는 손실을

집 건물의 1% 또는 2% 입니다.

하고, 보험 클레임시 분쟁 없이 커버 받을 수 있습니다.

말합니다. 그런데 Policy를 잘 보면 Water damage 보상

이번에 Water damage 피해를 보셨다면 커버리지

에 대한 설명에 갑작스런 사고로 생긴 “If the cause

limit 이 얼마인지 또 디덕터블은 얼마인지 확인해 보시

is sudden and accidental” 이라는 표현이 들어가

기 바랍니다. 클레임은 며칠지나서 해도 괜찮지만 가장

있습니다. 이 말은 보일러나 수도관이 낡아서 부식이 되

먼저 하실 일은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

홍순오 종합보험 제공 american1stchoice@gmail.com 832-767-2327

밤 불빛이 갑상선암 일으킨다 (연구) 지나친 야간 인공조명이 갑상선암 발병 위험 증가

주했던 사람은 하위 20% 지역에 거주했던 사람과

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미국암학회에서

비교해 갑상선암 발병 위험이 55% 더 높은 것으로

발간하는 학술지 ‘암(Cancer)’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나타났다. 특히 가장 흔한 유형의 갑상선암인 유두

미국 텍사스대학교 건강과학센터(UT Health

갑상선암의 발병 위험이 높았으며, 남성보다 여성에

Science Center) 첸 샤오 교수 연구팀은 조명으로

게서 연관성이 더 높았다.

인해 인체 호르몬과 낮과 밤의 자연 생체리듬에 교

연구진이 설명한 원인에 따르면 밤 시간에 조명에

란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미국국립보건

노출될 시 에스트로겐 활동을 조절하는 천연 멜라토

원 국립암연구소의 50세부터 71세까지의 성인 식생

닌 분비가 억제된다. 이 멜라토닌 활동이 너무 적어

한편, 미국 노스웰 헬스(Northwell Health)의 내

활 및 건강 연구 자료를 분석했다.

지면 암과 싸우는 인체의 능력이 저하되고 몸의 생

분비학, 당뇨병, 대사 분야 의사인 슈치에 재기 박사

체리듬이 방해 받을 수 있는데, 이는 암 발병 위험요

는 이 연구 결과에 대해 “야간 조명이 호르몬에 작

인 중 하나라는 것이다.

용하여 갑상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면서도

연구진은 각 피험자가 거주하는 곳의 야간 조명 수 준을 측정하기 위해 위성영상자료를 분석하고 이를 2011년까지의 암 등록정보 데이터와 비교했다. 46만

단순히 이번 연구 결과만으로 야간 조명이 갑상선

“연구 결과가 위성 영상에 의존했기 때문에 외부 조

4천명 이상의 피험자 중 갑상선암 환자는 남성 384

암을 유발한다는 것을 증명 할 수는 없으며, 단지 연

명만 측정하고 실내에서 조명을 사용하는지 여부까

명, 여성 472명으로 총 856명이었다.

관성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분명하

지는 조사할 수 없었다는 결점이 있다”고 지적했다.

분석 결과, 조명 강도가 상위 20% 범주 지역에 거

게 강조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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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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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으면 안 되는 식품 VS 씻어서 먹어야 하는 식품 모든 신선 식품은 조리하기 전 깨끗이

다. 집에서 달걀을 씻으면 세균제거가 아

세척하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전문가들

니라 세균을 달걀 안으로 스며들게할 수

에 의하면 어떤 식재료는 물로 씻으면 위험

있다. 달걀은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고

할 수도 있다. 미국 건강 의료 정보 사이트

완전히 익혀먹는 것이 좋다.

‘웹엠디 닷컴’에서 씻으면 안되는 식품과

◆ 붉은 고기 = 쇠고기 돼지고기 같은

잘 씻어야 먹어야 하는 식품을 소개했다.

고기에서 모든 박테리아를 씻어낼 수는

물로 헹구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

옮기지 않도록 모든 멜론은 자르기 직전

다. 이렇게 하면 녹말이 모두 제거되는 탓

에 잘 씻어줄 것.

에 면에 소스를 묻히는 것이 어려워 진다.

◆ 통조림 콩 = 씻지 않아도 안전하다. 하지만 통조림 콩을 물로 헹구면 나트륨 의 양이 평균적으로 거의 절반가량 줄어

씻어 먹어야 하는 식품들

든다. 강낭콩 한 캔에 나트륨이 327 mg 가량 들어 있다면, 헹구고 나서 물기를 빼 면 164mg 으로 감소한다.

없다. 어떤 것은 섬유 조직 깊숙이 자리잡 씻으면 안되는 식품들

어떻게 씻는 것이 좋은가

고 있기 때문. 고기에서 떨어져 나온 박테 리아는 싱크대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 닭고기 = 포장에서 꺼낸 생닭고기,

교차 오염시킬 수 있다. 박테리아 제거를

먼저 뜨거운 물과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

요리하기 전에 씻어야 할까. 미국 농무부

위한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고기의 내부 온

는다. 그런 다음 깨끗하고 찬 물을 이용해

에 의하면 닭고기는 요리하는 과정에서 박

도가 적어도 화씨 145도(섭씨 63도) 이상

농산물을 씻은 뒤 키친 타월로 닦아준다.

테리아를 없애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한

될 때까지 익혀서 먹는 것이다.

식재료를 씻을 때 증류수나 깨끗한 수돗

다. 최근 한 연구에서 닭 등 가금류를 요

◆ 버섯 = 버섯은 물을 빨아들이는 작

물을 사용하면 좋다. 과일과 채소는 1~2분

리하기 전에 세척한 사람들을 조사한 결

은 해면과 같다. 가게에서 구입한 버섯은

정도 물에 담가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 60%는 싱크대에 박테리아가 남아있고,

물로 세척하는 것보다 젖은 천으로 살살

◆ 아보카도 = 껍질은 안 먹는데 왜 씻

사과나 멜론과 같이 껍질이 두꺼운 신

26%는 샐러드용 상추에 박테리아를 옮긴

닦아주는 것이 좋다. 야생에서 버섯을 채

어야 하는가? 왜냐하면 아보카도를 자를

선식품은 식물성 브러시를 사용해 세척한

것으로 드러났다.

집한 경우 소금을 넣은 미지근한 물에 30

때 껍질에서 나온 박테리아나 흙도 옮겨

다. 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상추 등은 찬물

분간 담근다. 그런 다음 먼지가 제거될 때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에 2분 동안 담근 뒤 씻는다. 블루베리 등

◆ 사전세척 채소류 = 포장지에 세척된 제품으로 표기된 경우 또 다시 씻을 필요

◆ 멜론 류= 멜론은 땅에서 자라기 때

까지 깨끗한 물로 헹군다.

는 없다. 보통 사전 세척해 판매하는 채소

◆ 생선류 = 물고기는 가금류나 붉은

문에 먼지와 비료에서 나온 해충과 미생

는 오염물질 제거를 위해 3단계 세척 시

고기와 같은 범주에 속한다. 생선류를 씻

물이 묻어 있다. 특히 칸탈루프 멜론은 박

스템을 거친다.

을 때 싱크대 주변에 박테리아를 퍼뜨릴

테리아를 가두는 그물 모양의 껍질을 지

◆ 달걀 = 닭이 알을 낳기 직전 ‘블룸’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잘 익혀 먹는 것이

니고 있다. 껍질에서 속살로 박테리아를

으로 불리는 얇은 막이 껍질 위를 덮는다.

좋다. 예외가 있다면 신선한 조개, 굴, 홍

이것이 껍질의 작은 모공들을 박테리아로

합, 가리비 등. 모래와 먼지를 제거하기 위

부터 막아준다. 상업용 달걀 생산자들은

해 깨끗하게 헹굴 필요가 있다.

얇은 막을 유지하는 세척방법을 사용한한

베리 류의 연한 열매는 체에 받친 뒤 사용 직전에 증류수를 뿌려준다. <코미디닷컴>

◆ 파스타 = 파스타를 삶은 뒤 소면처럼

잠드는데 30분 이상 걸린다면? ... 이 질환 조심 (연구) 하루 수면 시간이 5시간 이하이면 치매에 걸릴 위

참가자는 2013년과 2014년

험이 2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더욱이 잠

에 수면 장애와 수면 결핍에 관

이 들기까지 30분 이상 걸려도 치매 위험이 높았다.

한 특성을 다룬 수면 관련 설문과 수면 시간에 관한

잠드는 시간이 일상적으로 30분 이상이 걸리면 치

미국 브리검앤위민스 병원(BWH_Brigham and

질문에 답했다. 성인 기준 일일 권장 수면 시간인 7~8

매 발병 위험이 45% 증가했으며, 수면 시간이 하루

Women’s Hospital) 찰스 체이슬러 박사팀은 미국에

시간을 ‘권장’으로, 5시간 이하를 ‘매우 적음’으로 분

5시간 이하이거나 수면의 질이 낮으면 사망 위험이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성인 2,812명의 건강 데이터

류했다. 또한 응답자가 제시된 문장에 대해 얼마나

증가했다. 특히, 권장 수면시간보다 수면 시간이 부

를 분석해 수면과 치매 발병률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동의하는지를 답변하는 방식인 리커트 척도(Likert

족하면 향후 4~5년 간 치매와 사망 위험이 2배 높아

나타났다고 국제학술지 ‘에이징(aging)’에 발표했다.

scale) 5가지를 통해 수면의 질에 관한 질문에도 답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국가건강 및 노화 트렌드 연구(NHATS,

했다. 연구진은 설문 후 5년 간 데이터를 추적하여 참

National Health and Aging Trends Study)에 참

가자의 건강상태에 관한 정보를 수집했다.

다만 찰스 체이슬러 박사는 “수면 부족과 낮은 수 면의 질이 치매를 유발한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번 결과가 수면이 뇌 건강에 중요하

여하고 있는 노년층에서 수집한 대표 자료를 분석

다는 사실을 재확인 시켜줬다”고 말했다.

하여 수면과 치매 및 사망률 간의 관계를 조사했다.

수면 5시간 이하, 치매 위험 2배↑

NHATS는 미국 국민건강보험 ‘메디케어’ 혜택을 받

최종 데이터를 종합한 결과, 수면 장애 및 결핍은

앞으로 노년층 수면과 치매 발병률간의 정확한 인

는 65세 이상의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종적 연구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치매는 물론 전반적인 사망 위험

과관계에 대한 추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2011년부터 매년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과 큰 연관성이 있었다.

연구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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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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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어스틴 E-mail:skjung6511@hotmail.com 기사제보 및 광고문의 A 58

어스틴 소식

512-828-2993

FEB 19, 2021 KOREAN JOURNAL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김준섭 목사 위임 예배 실시”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이번 위임예배는 한인 장로교

임하게 되었다.

교회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되

회가 최근 몇 년간 임시 목사님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청빙위원

고, 위임예배를 위해 이인권 장로

을 모시고 예배를 드렸다가 지

회 보고에 따르면 김준섭 목사는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당회서기)

어스틴 한인장로교회(김준섭

난 수 년 간의 청빙 절차를 진행

“목회 소명이 확실하고 목양에 대

가 기도를 맡았다. 위임예배의 설

목사)는 다가오는 2월 28일(주일)

하여 어스틴 한인장로교회의 비

한 열정과 사명감이 투철한 목회

교는 류응렬 목사 (와싱톤 중앙장

오후 3시 김준섭 목사 위임 예배

전과 사명에 부합하는 목사님을

자, 늘 기도하는 목회자, 말씀 연구

로교회 담임목사)가 전한다. 축사

를 거행한다.

모시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들

를 쉬지 않는 목회자, 설교와 가르

는 원철 목사 (대전 예원교회 담

어스틴 한인장로교회는 모시

인 결과로 지난 2018 년 8월 12

침의 은사가 있는 목회자임이 확

임목사)와 윤효원 목사(어스틴 교

는 말씀으로 “어스틴 한인장로교

일 공동의회를 통해 구성된 담

인되었고, 선교에 대한 열정과 실

역자협의회장, 하이드팍침례교회

회 교우 일동은 하나님의 은혜와

임목사 청빙위원회 (위원장: 림

제 선교 현장에 대한 다양한 경험

담임목사)가 해주시고, 새롭게 교

사랑으로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

형진 장로)는 3차에 걸친 청빙

을 통해 선교적 교회에 대한 비전

회를 이끌 목사님에 대한 권면은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과정을 거쳐 담임목사 최종 후

을 갖고 있어 선교적 교회로 새롭

황성철 교수 (전 총신대학교 신학

예배 참여방식은 코로나 사태

어스틴한인장로교회는 김준섭 담

보자로 김준섭 목사를 만장일치

게 출발할 수 있도록 이끌 수 있

대학원 교수)가 진행하며, 어스틴

로 인해 대면 예배없이 Zoom 예

임목사 위임예배를 드리게 되었습

로 선정하였다. ECO Texas 노

는 적임자로 판단”하여 위임예배

한인장로교회 교우들에게 권면은

배 (교회 웹 홈페이지 www.akpc.

니다. 팬데믹 상황으로 온라인 예

회로의 교단 변경 승인 과정과

를 거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태 목사 (전 어스틴 한인장로

org에서 김준섭 담임목사 위임예

배를 드리게 됨을 양해 부탁드리

2020년 11월 8일 담임목사 청빙

이번 예배는 2021년 2월 28일(

교회 임시 담임목사)가 한다. 이번

배 참여 링크를 클릭하면 참석하

며, 기쁨의 자리에 함께 참여하셔

을 위한 공동의회에서 인준이 이

주일) 오후 3시 어스틴 한인장로

예배의 주최는 복음언약장로교 텍

실 수 있음)를 통해 실시한다. 자

서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주시면

루어짐으로써 2020년 12월 21

교회에서 실시한다. 위임예배의

사스 노회가 하고 어스틴 한인장

세한 문의는 512-454-1727로 하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알려왔다.

일자로 어스틴 한인장로교회 부

순서는 한세영 목사 (메시야장로

로교회가 주관한다.

면 된다.

기사 제보 및 광고 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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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KOREAN JOURNAL FEB 19, 2021

A 59

Vaccs 어스틴 공중 보건에 의해 간행된 COVID-19 백신 업데이트 백신 승인

고 있습니다.

배포를 계획하는 동일한 자원은 또

위하여 그들의 첫번째 접종 후에

하지 않고도 면역 반응을 만들어 당 신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모더나와 화이자 백신은 미국

• APH는 주 9 할당의 일환으로

한 이 기록적인 급증 도중 시험 사

정확하게 21 또는 28 일 후 다음

식품의약국으로부터 긴급 사용 승

텍사스 DSHS에서 12,000 개의 백

이트를 관리하고 환자를 돌보는 것

예약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인을 받았습니다.

신의 다섯 번째 출하를 받을 예정입

입니다. 우리는 곡선을 평평하게 함

• Johnson & Johnson이 개발중

니다. APH는 이번 주에 백신을 배

으로써 공중 보건 및 의료 종사자들

인 백신은 응급 사용 승인을 고려하

포하기 위해 사전 등록 시스템을 계

을 돕기 위해 필요합니다.

여 2월 26일에 임상시험에서 FDA

속 사용할 것입니다.

에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

• APH는 두 개의 지역 백신 허브

지속적인 예방 조치 부작용

• 우리는 지역 사회에서 사용

• FDA는 화이자 백신과 백신

할 수 있는 제한된 백신 확보에

성분 및 부작용에 대한 정보를 포

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마스크 착

함, 간병인과 간병인을 위한 모더

용, 사회적 거리두기, 손 자주 씻

나 백신에 대한 팩트 시트를 발표

기 및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입

했습니다.

을 막으며, 자주 만지는 표면을 청

중 하나입니다. 이 허브의 목표는 더

• COVID-19 백신은 화이자 또

많은 사람들에게 백신과 약속을 위

는 모더나를 통한 2개의 접종 시

• APH는 COVID-19 백신 유통

해 가입할 수 있는 더 간단한 방법

리즈를 통해 근육 주입으로 이루

• COVID-19 백신은 피로, 두통,

소하고, 아픈 경우 집에 머무르는

대시보드를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을 제공하는 것이므로 매주 백신을

어집니다. 백신 수령인은 어떤 백

발열, 오한, 메스꺼움, 근육통 및 관

등 COVID-19 예방 조치를 계속

우선 연령 그룹, 우편번호, 인종/민

찾는 공급자의 긴 목록을 호출할 필

신과 루트 번호를 받았으며, 언제

절 통증과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해야 합니다.

족, 그리고 2019년 트래비스 카운

요가 없습니다.

두 번째 접종으로 돌아와야 하는

있지만 이러한 부작용은 백신이 효

지 보여주는 예방 접종 카드를 받

과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백신

• CDC는 백신이 COVID-19 감

티 인구에 의해 조직된 총 APH 투

• 소수의 다른 로컬 공급자는 매

여 용량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주 더 작은 할당을 받습니다. APH

65세 이상 인구의 비율로 맥락을 조

는 다른 공급자와 개별 배포 계획을

• 예방 접종 허브의 마지막 3

르기 반응을 위해 적어도 15분 동

사했습니다.

감독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APH는

주 동안, 첫 번째 접종을 받은 사

안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 백신 접종을 마친 개인이 아직

• 지역 COVID-19 백신 허브를 시

의료 시스템과 백신 연합 전반에 걸

람들을 위해 APH는 두 번째 접

반응의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30분

도 다른 사람에게 COVID-19를 전

범·실시하는 주 전체 프로그램의 일

쳐 질병 통제 및 예방 센터 (CDC)

종 예약에 대해 당신에게 연락할

동안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송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아직 명

환으로, 어스틴 공중 보건(APH)은

및 배포를 위한 DSHS 프레임 워크

것입니다.

텍사스 주 보건 서비스(DSHS)에서

를 지원하는 지침을 설정하기 위해

할당의 지난 4 주 동안 48,000개의

노력하고 있습니다.

게 됩니다.

• 백신 수령인은 더 심각한 알레

염의 병력이 있는지 여부에 관계 없이 사람들에게 제공될 것을 권 장합니다.

• FDA와 CDC는 COVID-19 백신

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예방 접

• DSHS는 금요일에 사람들이

의 안전을 위해 매우 드문 부작용이

종을 받은 사람들조차도 실수로 바

첫 번째 접종을 받고 6 주 이내에

라도 확인되도록 계속 모니터링 할

이러스를 전파하지 않도록 하기 위

• 1A 단계와 1B의 백신 수요는 어

두 번째 접종을 받을 동일한 공급

것입니다. V-SAFE는 COVID-19 백

해 이전과 동일한 예방 조치를 취

• 지역 인구의 4% 미만을 나타내

스틴 지역에 걸쳐 많은 공급자의 공

자에게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신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스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는 48,000개의 백신은 1A 단계 및 예

급을 초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앞

고 발표했습니다. APH는 백신이

마트폰 기반의 예방 접종 후 모니터

방 접종1B에 대한 국가의 기준을 충

으로 몇 주 및 몇 달의 기간동안 백

접수되고 워크업이 허용되지 않는

링을 위한 건강 검사기입니다.

족한 사람들에게 투여되었습니다.

신 가용성에 있어 지역 사회가 인내

경우 두 번째 접종을 예약합니다.

• COVID19 백신은 살아있

는 www.AustinTexas.gov/

• 두 번째 접종은 3주 또는 4 주

는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으며

COVID19-Vaccines에서 확인하시 길 바랍니다.

접종량을 받았습니다.

• 1월 13일 사전 등록 제도가 출

심을 가질 것을 바랍니다.

시된 이래 50만 명 이상이 계정을

• 참고로, COVID-19의 현재 급증

기간 전에 시행할 수 없습니다. 하

COVID19를 제공할 수 없습니다.

만들었으며, 180,000명 이상이 1A

에 대응하는 능력은 백신을 배포하

지만 그 기간 후에는 취할 수 있습

백신은 DNA를 변경하지 않습니다.

단계 또는 1B 자격 기준을 충족하

는 우리의 능력을 결정합니다. 백신

니다. 개인은 백신이 효과적이기

COVID19 예방 접종은 질병을 경험

COVID-19 백신 추가 정보

어스틴 공중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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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헌신하면 행복합니다. (요한복음 12:24) 영국의 경험주의 철학자 프란시스 베이컨

아이들을 돌보며 말년을 아름답게 보낸 세

께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월드비전

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Francis Bacon , 1561-1626)은 사람을 세 부

기의 배우 오드리 햅번을 떠올리게 하는 인

에서 친선대사로 아프리카에 함께 가자고 청

맺느니라’ (요 12:24)

류로 구분하였습니다.

물입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와 ‘월드비전

했습니다. 그래서 여행하는 마음으로 간 에티

첫째, 거미 같은 사람입니다. 자기 몸에서

친선대사’ ‘아름다운 봉사자의 삶’이 중첩되

오피아에서 그녀는 지옥보다 더 비참한 삶을

모든 좋은 일에는 반드시 어느 누군가 헌

짜낸 거미줄에 먹이가 걸리기를 기다렸다가

어 영원히 아줌마가 될 것 같지 않은 소녀적

보고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태 신앙이

신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거름

잡아먹는 거미처럼 올무를 놓고 다른 사람

감수성과 한국적 어머니상을 동시에 갖고 있

었던 그녀는 ‘하나님! 주님의 마음이 상하시

이 있기에 아름다운 꽃이 필수 있고 큰 나무

의 재물을 빼앗고, 명예를 추락시키며 신의

는 그녀의 신비한 힘은 아마도 하나님을 사

는 일에 제 마음도 상하게 해 주세요’라고 울

가 될 수 있습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크고

를 저버리고 가슴에 못을 박는 사람들입니다.

랑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

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여행이 생애

작은 교회나 기독교 병원, 기독교 기관, 학교

온 것 같습니다.

를 지배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등은 우연히 된 것이 아닙니다. 겉으로 볼 땐

둘째, 개미같은 사람입니다. 아침부터 저녁 까지 부지런히 일하는 개미처럼 스스로 자급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는데 상을 받는다

이후 그녀는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르완

자족하지만 남에게 베풀거나 받지도 않습니

는 것이 부끄러워 거절하고 싶었지만, 상금

다, 아프가니스탄 등 15개국을 20여 차례 방

다. 자본주의 논리에 따라 자기가 번 돈을 남

3,000만원이 너무나 유혹적이었습니다. 이 돈

문해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의 참상을 국내

에게 주지도 않고 간섭받지도 않으려는 사

으로 케냐 소말리아 난민촌에서 질병과 영양

에 알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103명의 제3세

전주 예수병원, 전북 지역에서 기독교적 정

람입니다. 자수성가한 사람들 중에 이런 유

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을 살릴 수 있기 때

계 아동과 일대일 결연을 맺어 후원하며 사

신으로 사람들을 치유해 주는 전주 예수병원

형이 많습니다.

문입니다. 내전과 기근을 피해 목숨 걸고 한

랑을 전했습니다.

은 잉골드의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남장

보이지 않지만 속에 들어가 보면 누군가의 헌신에 의해 이루어진 산물입니다.

셋째, 꿀벌 같은 사람입니다. 부지런히 꿀

달 이상을 걸어 난민촌에 왔지만 정작 먹을

권사님은 자신이 한 일을 결코 봉사라고 말

로교 여선교사인 마티 잉골드는 볼티모어 여

을 모아 저장하고 다른 사람에게 유용함을

것이 없어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

하지 않았습니다. 2004년 세계 가난한 사람

자의과대학에 입학해 수석으로 졸업하였습

주는 꿀벌처럼 열심히 일할 뿐 아니라 자기

아이들에게 영양죽을 먹이겠습니다. 나의 힘

들과 함께한 10여년의 기록을 담은 ‘꽃으로

니다. 편안한 생활 버리고 1897년 7월, 고향

의 것을 남에게 베풀어줍니다.

되신 여호와 하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정

도 때리지 말라’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향

을 떠나 조선 땅에 와서 예수님의 심장으로

이것이 바로 예수 믿는 사람의 전형입니다.

말 감사합니다’ 제30회 세종문화상 사회봉사

후 10년간의 인세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증했

질병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희망

내가 받은 풍성한 주님의 은혜를 다른 사람과

부문을 수상한 자리에서 김혜자 권사가 밝힌

고 그동안 인세는 북한 용천 긴급구호와 태

을 주기 위해 1898년 11월 3일 진료소를 개

공유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얼굴에 웃음

소감은 듣는 이들의 가슴을 뛰게 했습니다.

백에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공부방’을 세우

원한 것입니다.

꽃이 피게 하고 삶의 기쁨을 얻게 하는 이런

20년 동안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살아온 그

는 데 쓰여졌습니다.

사람이 행복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녀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일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

된 세브란스는 한 신실한 신앙인이었던 스탠

그녀가 처음 봉사활동을 떠난 것은 1992년

을 미치는 것은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말

다드 석유회사의 지배인이던 헌신적인 기독

한국의 오드리 햅번, 탤런트 김혜자(金惠

여름이었습니다. 드라마 사상 최고의 시청률

합니다. 한국의 어머니에서 세계 빈곤국 아동

교 사업가 세브란스의 1만 달러의 헌금으로

子) 권사님은 아프리카에서 에이즈에 걸린

을 기록한 ‘사랑이 뭐길래’가 끝나고 딸과 함

들의 어머니로 살아가고 있는 그녀는, 힘이 남

세워졌습니다.

세브란스 병원, 한국에서 세계적인 병원이

아 있는 순간까지 아프리카, 아시아 등 제3세 계 아이들을 만나러 갈 것이라고 합니다. 아

정말로 행복한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마 생의 마지막 순간에도 “배우로서의 인생

나 자신이 아닌 또 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

보다 아프리카의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함께

아 보시기 바랍니다. 땅에 들어가 죽고 썩어

한 시간이 더 행복했었다”고 말할 것 같습니

보십시오. 많은 열매가 맺혀지는 행복한 사

다. 그녀야말로 장래를 위하여 가장 좋은 터

람이 될 것입니다. 아멘.

를 쌓아두는 자의 모습이 아닙니까?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

담임목사. 254-289-8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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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설날 잔치 성료 비대면 진행에도 불구, 뜻깊은 시간 보내…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를 진행하였다.

날 활동을 하였다. 비대면이라 부족함과 아쉬운 점 이 많았으나 설 잔치를 통해 자랑스

1, 2교시에는 한글 공부를 하고,

런 한국의 전통과 문화, 그리고 예

3교시에는 학급별 특성에 맞춰 각

절을 배우고 느끼며 설날의 의미와

샌안토니오 한국학교에서는 지난

반별로 연 만들기, 딱지 만들기, 떡

한국의 정서를 우리 아이들이 배우

2월 13일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

국 끓이기, 한복 그리기, 복주머니

고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였

을 맞이하여 비대면으로 설날 잔치

만들기, 노리개 만들기 등으로 설

다고 전해왔다.

샌안토니오 동포 여러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 만사 형통의 축복 누리시는 복된 신축년 되시길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이사회 및 샌안토니오 한국학교 재학생들과 교사들이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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