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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설날큰잔치
D-1, 2월 17일 행사 개막 현장 생중계· · · ‘LG 55인치 TV’대박 속 경품 가득 500개 소원 풍선 띄우기, 다양한 음식부스 운영 설을 맞아 한국에서는 본격 적인 귀성 행렬이 보도되는 가 운데, 이곳 휴스턴에서도 설 날큰잔치 준비가 막바지 마무 리만을 앞두고 있다. 10여년만에 부활된 작년 한 인회 주최 설날큰잔치 행사 경 험을 바탕으로 정말 많은 한 인단체와 개인들이 온 휴스턴 동포들을 한자리에 모으는 이 번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었다. 그동안 기자로서 휴스턴의 베트남 커뮤니티와 중국 커 뮤니티의 설 행사들을 취재하 면서 느꼈던 부러움들이 작년 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이 후 차차 줄어들더니 이번 행 사 준비에 직접 참여하면서부 터는 당당한 마음으로 바뀌고 있다. KASH가 주최하는 가을 의 코리안 페스티발이 휴스턴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 고 체험할 기회를 주는 휴스 턴 10대 축제중 하나로 당당 히 자리잡고 있다면, 설날큰잔 치는 한인 동포들을 위한 우 리의 큰 잔치이다. 옛날 시골 읍내 초등학교의 가을 운동회가 하늘 높이 걸 린 만국기들과 아이들의 요란 한 함성을 배경으로한 떠들썩 한 동네 잔치였듯이, 휴스턴의 설날큰잔치는 낯선 이국땅에 서 그저 같은 한국말을 쓴다는 이유로 연락처를 남기고 집으 로 초대해 교분을 나눴던 초 기 동포사회의 정을 되살리는 자리이다. 어릴적 설날이 되면 할아버 지, 할머니와 삼촌, 고모에게 세배를 드리고 난 후에는 할 아버지 손을 잡고 동네의 어 르신들에게 세배를 드리러 나 섰었다. 비록 지금은 어르신 의 존함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할아버지를 따라 들렀던 문중 어르신의 집은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서로 뜻과 처지가 달라도 같 은 문화와 추억을 가진 한인 동포들이 자라나는 후세대에 게 어떤 정체성으로 한국 문 화를 넘겨 줄 것인지는 모든 이민자 가정 의 공통된 고민이 겠지만 행사를 준 비하는 입장에서 는 이번 설날큰 잔치가 그런 역할을 했으 면 좋겠다. 현장 생 중계, 500개 의 소원 풍선, 300개의 오재미, 22개 부스… 줄이은 후원과 격려 코리안저널은 이번 설날큰 잔치 행사를 유튜브(www. youtube.com/koreanjournaltv)를 통해 현장에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코리안 저널은 이를 위한 장비 테스 트를 마쳐 둔 상태로 누구든 스마트폰에서 유튜브의 코리 안저널 채널을 클릭하면 현장 의 장면 장면을 동영상으로 확 인할 수 있다. 설날큰잔치 행사장 입구에 서 나눠줄 500개의 소원 풍선 은 홍해나씨와 경제인연합회 홍권의 회장의 도움으로 준비 가 끝났다. 이들 풍선들을 나 눠줄 봉사요원은 체육회에서 맡아 주기로 했다. 풍선에 매 달 소원 엽서는 코리안저널이 준비했다. 설날큰잔치의 하이라이트 대박에 들어갈 글씨는 최영 기 준비위원장이,대박에 들 어갈 상품은 H마트와 왕글 로벌, 그리고 조직위원회에서 준비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밖 에도 LG 55인치 최신 스마트 TV를 비롯해 각 전통 놀이별 1~3등까지의 상품 등을 준비
보단체 회원들과 휴스턴 체육 회의 임원, 회원들이 나선다. 이렇듯 사상 유래없이 휴스 턴 총영사관을 포함해 총 21 개의 기관, 동포 단체 들이 공동으로 참가 하는 가운데 열 리는 이번 설 날큰잔치는 휴스턴 동포 사회의 화합 과 일치를 상 징하는 큰 잔 치로 준비 되고 있다. 한편, 행 사 개최를 이틀 앞 둔 현재 조직위원회에는 기 상 악화를 이유로 행사 개최 해 풍성한 경품 보따리를 준 비해 두었다. 가장 많은 품이 들어간 300 여개의 예쁜 콩주머니는 노인 회원들이 만들어 주셨다. 자 투리천을 모아 만든 알록달 록 콩주머니 300개를 노인회 에서 받아오면서 준비위원들 은 다시 한번 커다란 격려를 받은 기분이었다. 각종 홍보 부스와 음식 판 매 부스도 모두 합쳐 22개에 달한다. 이들 부스로 사용될 20여개의 텐트는 김기훈 민주 평통협의회장과 최종우 오송 문화원장(대형) 이 제공하고, 무대 배경이 될 초대형 베너 역시 김기훈 회장의 주선으로 “VIVICA A FOX”사가 협 찬해 주었다. 부스와 관련 조 직위원회는 기업체에게서는 부스 설치 비용조의 후원을 받았지만, 교회 및 동포 단체 의 음식 판매 부스에게서는 별 도의 비용을 받지 않기로 했 다. 음식 부스를 운영한 수익 은 전적으로 해당 교회 및 단 체로 전액 귀속된다. 행사장내 진행 요원들로는 해병대 전우회를 필두로 한 안
여부를 묻는 질문이 쇄도하고 있다. 이에 최영기 준비위원장 은 “기상 예보가 지속적으로 강우 확율이 줄어들고 있고 지 역에 따라 소나기가 지나는 정 도로 판단해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발표하고 각 부 스 준비팀과 공연팀 관계자들 에게 행사 준비에 만전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 설날큰잔치 프로그램 과 행사장 배치도는 카카오톡 코리안저널 홈페이지(https:// pf.kakao.com/_jWdRd)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https://pf.kakao.com/_ jWdRd) <양원호 기자>
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FEB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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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휴스턴 경제단체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713)408-7654 교육원----------------- (713)961-4104
경제인협회(홍권의) ------ (713)834-5430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상공회(데이빗 김) ---------(713)868-8323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권옥인) ---- (832)752-6894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 ----------------- (713)984-2066 코리안커뮤니티센터 (데이빗신)(713)781-2322 노인회(하호영) -----------(713)465-6588 한인학교이사회(데이빗신) -- (713)781-2322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황영주) (832)819-2294 시민권자협회(송규영) ----- (713)294-1128 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이북 5 도민회 (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송철) -- (832)455-1144 휴스턴텍사스호남향우회(유경)- (832) 723-6475 휴스턴 전.현직 기자동우회(김용만)- (281)773-5003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832)725-492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이상진) ---------- (281)658-6920 텍사스사진회(김상주) ----- (713)339-0778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휴스턴 학술단체 재미과학기술자협회 ----- (713)798-1517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832)246-2045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용석) - (713)502-5363 교역자협의회(임동렬) ---- (832)472-0057 남침례교텍사스남부지방회(안병성) - (281)804-0669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전우회 6.25참전국가유공자회(천병로) - (832)647-8423 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정태환) - (832)326-4620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남기형) ---- (281)704-5616 휴스턴용선협회(Steve Cho) - (832)606-7043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832)606-1029 수영협회(윤재학) --------- (832)744-2940 휴스턴농구협회(이광숙)---- (713)208-2867 아이스하키협회(최장규) ----(713)679-3635 야구협회(윤찬억)---------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김기춘) --- (713)371-6587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송철) --- (832)455-1144 볼링협회(송영석) -------- (832)858-0447 소프트볼협회(김장섭) ---- (832)704-600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축구동호회 휴스턴OB축구단(이한주) (832)472-3743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281)255-255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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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14 휴스턴 한인사회
FEB 16, 2018 Korean Journal
“지금 행동할 때”vs“성급한 결정 안 돼” 12일 “모든 휴스턴 사람들은 휴스턴 시(市)에서 제안한 홍수 조례 변경 사항 에 신속하게 나가야한다”며 터너 시장 은 홍수 조례(Flood Ordinances) 개정 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터너 시장이 올 린 조례안(Chapter 19-Flood Plain) 개정은 홍수 발생시 새로운 주거지가 생명과 재산을 구할 수 있도록 건축하 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휴스턴 시는 조례 개정, 새로운 규 정, 건축 법규 및 설계 지침에 따라 향 후 개발 및 재개발로 인한 홍수 피해 위험을 줄이게 된다. 기존 개발은 자 본 개선 프로젝트, 바이 아웃, 주택 고 도 및 데모 재건을 통해 개선될 것이 라는 전망이다. 터너 시장은 “우리는 지난 3년간 3 차례의 ‘500년 홍수’를 겪었다”면 서 변화하지 않거나 행동을 지연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무책임한 일이라고 결단을 촉구했다. 그러면서 휴스턴 시 의원들이 텍사스 주와 연방 입법의원 들에게 홍수로 수위가 상승할 때 탄력 있게 대응하고 강한 저항력을 갖출 수
홍수 조례(Flood Ordinances) 개정 표결 임박 주택·건물소유주, 개발·리모델 관계자 등 민감 있도록 필요한 자금을 긴급 촉구한 상 황이면서 지방 차원에서 긴급한 움직 임을 보이지 않는다면 설득력을 잃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신중론도 만만치 않다. 대표 적인 사람이 마이크 녹스(Mike Knox) 광역대표 시의원이다. 그는 터너 시장 이 하리케인 하비 피해 대응책으로 발 표한 건물 변경 제안서가 주택 및 상업 건물 소유주에 미칠 비용과 영향은 매 우 클 것이라면서 “현 제안을 뒷받침 할 충분한 공개 자료 및 사실들이 필요 하다”고 주장하면서, 터너 시장이 일 반 대중과 시 자문위원들에게 제안서 를 검토하는데 겨우 6일을 할당했다고 지적했다. 부동산 소유자들의 적절한 정보나 데이터, 의견 입력 없이 이러한 광범위한 변화가 예상되는 “조례안 개 정을 급(急) 추진하는 것이 재앙에 대 한 처방은 아닐 것”이라고 꼬집으면
서 “감정이나 정치적 편의가 아닌 사 실에 입각해 처리해달라”고 사실상 반 대 의견을 표명했다. 그는 조례 변경으 로 인해 새로운 건물규정의 비용 부담 을 결국 주택 소유자와 기업이 비용 부 담을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염려했다. 녹스 시의원은 홍수 대책을 위해 시 급히 행동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
만 올해 말 개정안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는 시 행정부에게 과학적 기반을 갖 는 자료에 근거해 신중히 심사하자며 반대 의견을 공개하고 나섰다. 마이크 라스터(Mike Laster·디스트 릭 J) 시의원도 현행 홍수 조례에 의하 면 100년 범람원 발생 확률은 매년 1% 이지만 새로운 개정안에서 제시한 500 년 범람원은 홍수 발생률이 연간 0.2% 이라며 비교하는 등 홍수 조례 개정 이 슈는 이미 뜨거운 감자가 돼있었다. <변성주 기자>
하비피해 메모리얼지역 콘도 재개발한다 파인즈 콘도는 불확실성에 아무런 결정못해…
2016년 허리케인 하비가 휴스턴을 할퀴고 지난 지 6개월이 지난 2월 현 재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집
이 있으면서도 집이 없는 홈리스들이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텍사스는 물론 미국 역사적으로 많
은 피해를 남기고 하비로 인해 유독 피 해가 심했던 버펄로 바이유지역이 하 비의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물이 줄어 들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물이 들이닥 친 점을 감안해 애딕스 바커 댐 수문 개방에 의한 피해가 컸다는 사실이 밝 혀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소송들이 제 기되고 있다. 많은 한인들이 피해를 본 메모리얼 지역의 경우 서머셑과 메모리얼 드라 이브 콘도의 경우 재건축(재개발)이 확 정된 것으로 보이며 파인즈 콘도의 경 우 HOA 정관상 주민 100%가 재건축 혹은 투자회사로의 전매에 동의를 해 야만 재건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아직은 결정나기가 쉬운 상황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총 254 유닛의 파인즈 콘도는 1층 유 닛과 달리 2층의 경우 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2층 주민들은 개발이나 전매를 원치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재개발 가능성은 희박한 것으로 예상되며 그 동안 밀린 재산세, HOA 관리비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산이 아직은 높은 것으 로 알려졌다. 한편 파인즈 콘도의 경우 홍수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를 치우는 데만 50만 달러를 유용한 것으로 알려 졌으며 2베드 기준 가구당 약 5천 달 러를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처지에 놓 <김상주 기자> 여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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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휴스턴 Journal FEB 16, 2018 A16 한인사회
4월 중국인 큰 손들 투자위해 휴스턴 방문 아시안부동산협회(AREAA), 춘절행사에서 방문내용 발표, 업계 준비 독려 한국의 설날인 음력 1월 1일을 중국 에서는 춘절(春節)이라 부르는 모양이 다. 같은 절기를 두고 부르는 이름부 터 다르지만 새해라는 의미는 동일하 다. 우리들의 설날만큼이나 중국인들 에게 춘절은 절기 이상의 의미를 부 여하는 모양새다. 지난 13일(화) 오전 11시 30분 아시 안부동산협회(AREAA; 회장 유진왕) 가 협회원과 지역 부동산 중개인들을 초청, 펑스키친에서 춘절 모임을 가졌 다. 이날 모임에는 약 100여명이 참 석해 중식을 즐기며 부동산관련 네트 워킹 시간을 가졌다. 모임은 중국 춘절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사자 춤으로 시작되었고 테이블 마다 미리 마련된 붉은 봉투에 돈을 넣고 사자들이 테이블을 방문할 때 마 다 후원금을 사자 입에 넣어주며 자신 들이 벌이고 있는 사업의 번창을 기원 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風水, 개(犬)는 땅을 의미 이어 돈 린 이사장의 아시안부동산 협회에 대한 소개와 향후 행사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STOA International Architectue 사장 CC Lee의‘2018 년 개띠해의 풍수(風水)’라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CC Lee 대표는“ 아시안들, 특히 중국인들에게 풍수가 중요한 개념 중의 하나”라고 설명하 며 “2018년은 12지간 중 개의 해로 개는 EARTH(땅)을 의미하며 개의 해인 올해 2018년 부동산관련사업 을 하는 업자들에게는 ‘기회의 해’ 다. 그리고 6월과 7월이 건축업을 하 는 사람들에게 좋은 달이다”며 무술 년의 풍수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그는 개의 성품이 충성심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부동산 관련 사업을 하려면 충성심으로 손님을 대해야 한다는 점 도 언급했다.
이날 참석한 Kenneth Lee, Sotuthwest 부동산 그룹 이 사장은 “오는 4월 중국에서 100여명의 투자자들이 휴스 턴을 방문한다”고 말하며 투 자 물건이 있는 사람들은 준 비해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 다. 이에 돈 린 이사장은 이 번에 방문하는 중국인 투자자 들은 그 자체로 ‘머니맨’들이라고 설명하며 휴스턴을 비롯한 텍사스에 투자될 금액이 어마어마 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4월 큰손 투자자들 대거 방문 지난 해 11월 케네스 리와 중국 커 뮤니티 리더들이 실베스터 터너 시장 과 함께 휴스턴, 텍사스 지역 투자유 치를 위해 중국을 방문했고 중국 부동 산협회와 연결이 돼 이번 중국 투자자 방문이 성사된 것이라고 한다. 비 공 식적인 루트를 통한 소식이긴 하지만 그들이 투자 외 개인적으로 평균 100 만불 이상 쓰고 돌아갈 수 있는 사람 들이 휴스턴을 방문 할 것이라는 이 야기가 나올 정도로 큰 손들의 방문 임에는 틀림없는 모양이다. 아시안부
동산협회는 투자자들이 휴스턴을 방 문하게 되면 일단은 텍사스 지역에서 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 국경도시 라 레도(Laredo)를 방문할 계획으로 알 려졌다. 4월 중국인 투자자들 방문에 대해 돈 린 아시안부동산협회 이사장 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 한 비즈니스를 알고 있거나 관리하고 있 는 회원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 며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우물안의 개구리, 용이 될 수 없다 모임의 분위기를 주시하면서 한국인 부동산 중개인들이 이런 모임에 적극 적으로 참여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 각이 들었다. 동일 업종 간의 경쟁심이 라고 할까, 아직은 같은 업종에 있으면
서도 폐쇠적인 사업을 하고 있는 느낌 을 지울 수 없는 우리 업계가 문을 열 고 이들과 함께 부동산 시장을 공유하 고 정보를 교환하는 것이 한인 중개인 들에게 손해 볼 것은 없을 것이라는 확 신이 든다. 기자와 자리를 함께한 중개 인들 간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가치는 너무도 크고 중요하게 느껴졌다. 이날 참석한 송행 만 사우스웨스트 매니지먼트 디스트릭 트 이사는 “부동산 중개라는 것이 기 다리고 있으면 성사되는 사 업이 아니다.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를 알아내고 미래 를 추측해 대비하는 것이 중 요한데 이런 정보를 얻으려 면 업자들이나 부동산 빌더 들과의 네트워킹이 큰 도움 이 된다”고 말하며 한인 중 개인들이 아시안부동산협 회같은 조직에 가입해 활 동영역을 넓혀가는 일들이 앞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 는 입장을 전했다. 그의 말 에 수긍이 간다. 아시안부동산 협회가 중국계 협회라는 점에서 취재도 많지 않았고 리얼티 네트웍 강문선 사장이 부회장으로 활동을 하며 관심을 갖게 된 협회다. 하지만 그들이 지역사회는 물론 미국이라는 거대한 땅을 상대로 펼치고 있는 사업의 규모는 놀라웠고 하비피해 지원 같은 봉사를 통해 협회 의 입지가 단단해지고 있는 상태다. 뿐 만 아니라 지방정부, 주정부 인사들과 의 네트워크도 놀라울 정도다. 연 100 달러의 회비만 내면 회원이 될 수 있다 고 한다. 행사만 참석해도 밥값이 빠지 는 금액이다. 한인들 부동산 거래들을 중심으로 부동산 사업의 사활을 걸고 있는 한인 부동산 중개인들이 한번쯤 은 생각해봐야 할 일이 아닌 가 싶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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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7 FEB휴스턴 16, 2018 Korean 한인사회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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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지지한다” 알그린 연방하원의원 총영사관 찾아 지지선언서 전달, 투표 발언도 잊지 않아…
알그린 텍사스주 연방하원의원 (Texas’s 9th District)이 지난 10일 오 후 3시 주 휴스턴 총영사관(총영사 김 형길)을 찾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해 지지한다는 선언서를 전달하 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알 그린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지지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기 원한다는 입장을 전하며 “성공적 평 창 올림픽을 통해 국제사회속에서 한
국의 위상이 높이 평가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그간 총영사관 전직원이 전력을 매 달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홍보활동에 앞장서며 행사마다 올림 픽 홍보배너와 마스코트를 들고 다녔 다. 이미 샌안토니오, 어스틴, 킬린 등 텍사스 주요도시 시장들이 평창 올림 픽 지지선언을 해왔으나 휴스턴 총 영 사관 관할 5개주에서 연방의원이 평창
올림픽 지지선언을 한 것은 알 그린 의 원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참석한 한인 대표단체장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지지 선언에 대한 감사의 말을 잊지 않았다. 이날 지지 성명에 참석한 한인대표로 신창하 31대 한인회장, 심완성 KASH 이사장,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협의 회장, 홍권의 경제인협회장 등 한인 단체장들과 Southeest management District에서 송행만 이사가, 아시안 부
동산 협회에서 돈린 이사와 강문선 부 회장 등 단체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대담을 통해 알 그린 의원은 “지 금이 옳을 일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 여 전세계가 좀더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하며 평창올림픽 의 의미를 부각시키며 대담을 시작했다. 알그린 의원은 “발전하고 있는 휴스턴 의 특징은 민족의 다양성으로 이민자들 모두가 단순히 머무는 것이 아닌 진정한 집으로 느낄 수 있게 만드는 것” 이라고 말하며 그의 정치적 방향성을 소개하는 한편 1등국가에서 2등 시민이 아닌 1등 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기 위해 투표 와 중요한 판결에서 배심원으로 활동하 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는 입장을 전 하며 소수민족 모두가 시민권을 획득하 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알 그린 의원은 단체장들의 자기소개와 휴스턴에 살며 불편했던 점들을 일일이 들으며 의견 을 나누고 30분가량의 대담을 마쳤다. <김상주 기자>
휴스턴 동포 수잔 진씨 올림픽 자원봉사자로 일해 패럴림픽까지 평창 머물며 봉사후 귀국 예정 평창 동계올림픽(2018년 2월 9일 ~ 2018년 2월 25일)이 남북단일팀, 개막 식 등 온갖 화제를 쏟아내면서 영하 15 도(체감온도 영하 25도)에 달하는 추위 와 강풍으로 인해 일부 경기 일정이 연 기되는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차질없 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 수단과 외신 기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것 중에는 선수단 숙소의 따뜻한 온돌만큼이나 매서운 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전해지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친절이다. 살을 에는 추위 속에 매일 9 시간에서 10시간씩 근무하는 와중에
도 도움이 필요한 손님들에게 웃으며 다가가 도움을 주는 이들 자원봉사자 들의 친절에 대한 감사글은 이미 여러 외신 기사들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런 와중에 휴스턴 동포들 중에서 수잔 진(Susan Jhin, 한국명 조무희)씨 가 평창 올림픽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열심히 봉 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어 화제이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대회 안내, 운영지원, 미디어, 기술, 의전 및 언어, 경기, 의무 등 7개 분야 17개 직종에 걸쳐 총 22,400명의 자원봉사자를 모 집하였는데, 수잔 진씨는 전세계 50
억명에 달하는 올림픽 경기 시청자들 을 위한 IBC(International Broadcast Centre)에서 자원봉사자 팀리더로 활 약하고 있다. 수잔 진씨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 서 “2만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 중 1천2백여명 정도가 전 세계에서 참가 한 이들로 한국 동포도 아닌 사람들이 다양한 국가에서 찾아와 올림픽을 위 해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 것을 보며 정 말 놀랍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현재 수잔 진씨는 평창 올림픽 경기장내의 IBC에서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미 국 NBC사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
▲ 오른쪽 2번째가 수잔 진씨.
는 역할을 맡고 있다. 본 지는 앞으로 도 수잔 진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원 봉사자의 눈을 통해 본 올림픽 현장 소 식을 연이어 전달할 계획이다. <양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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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오션에서 함께 일할 한인에이전트 환영합니다” 아시안 에이전트의 성공스토리→ 아태·주류시장 공략으로 케이티 아시안 타운(Katy Asian Town)으로 한인들에게도 익숙한 RE/ MAX United의 조시 린(Josie Lin) 오 너/브로커가 RE/MAX 휴스턴 위원 회에서 ‘2017년 최고의 커머셜 프 로듀셔상’을 수상했다. 이는 휴스턴 에 있는 1천800명의 리멕스 에이전 트 중 최고임이 증명된 것인데, 텍사 스 전체 5천명의 리멕스 에이전트 중 에서도 8위에 오를 만큼 능력과 열정 을 인정받았다. 최근 개최됐던 리멕스 텍사스 컨벤션에서 그녀는 4개의 주 요상들을 휩쓸었는데, 쉴 틈 없이 발 로 뛰는 그녀를 잘 알고 있는 주변 동 료와 관계자들은 이를 당연한 결과로 여기고 있었다. 지난 9일 오전 10시 30분 RE/MAX United 사무실에서는 이번 성과를 축 하하며 중요한 모멘텀으로 삼는 기자 회견이 열렸다. 이번 수상은 RE/MAX United를 휴스턴에서 10년 넘게 이끌 어온 조시 린이 쟁취한 개인적 성공 이 전에 ‘아시안 에이전트’의 성공에 의미를 부여했다. RE/MAX United 는 주거용, 상업용, 프로젝트 개발, 투 자 및 부동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원 스톱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
는데 무엇보다 주류사회는 물론 중국 어, 베트남어, 한국어 등 많은 아시아 지역의 부동산 중개인을 위한 플랫폼 구축에 성공한 것을 주목하고 있었다. 조시 린 브로커도 단순히 실적을 많 이 올린 것에 대한 축하 자리가 아닌, 자신의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문화가 비슷한 아시안 에이전트들과 나누고 다양한 문화 수용이 가능한 전문서비 스 제공을 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 효 과로 이어지길 원하고 있었다. 조시 린 브로커는 지난 2016년 케 이티 아시안 타운의 지정 부동산 브
로커로서 ‘아시아의 맛’을 앞세운 컨셉으로 H-마트가 앵커스토어로 유 치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최근에는 Hwy 6 남쪽 미조리시티에 ‘브라조스 레이크스 상업개발(Brazos Lakes Commerial Development)’ 을 새로운 프로젝트 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리 멕스 그룹 후원으로 아시안부동산협회 (AREAA)에서 발표한 아태계(AAPI) 인구에 대한 포괄적 데이터에 의하면, 아태계 인구는 미국 내에서 가장 높 은 교육 및 소득수준을 갖고 있으면 서도 실제 평균 주택소유율은 미 전 체평균보다 8% 낮고 백인보다 무려 17% 낮았다는 보고를 접하며 이러한 격차를 줄이고 정체성 장벽을 넘는데 더 많은 아시안 에이전트들의 활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열정과 비 전을 갖고 있는 능력있는 아시안 에 이전트들이 조인하도록 문을 활짝 열 어놓고 있었다. 한인투자가·에이전트 모두 기회를 현재 RE/MAX United에는 한인에 이전트로서 이호선 씨가 2016년에 첫 합류했고 최재호 에이전트도 4개월 전
에 합세하며 한인사회와 브릿지 역할 에 든든한 힘이 돼주고 있다. 이호선 에이전트는 이미 뛰어난 실적으로 그 룹 내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최재호 에이전트 역시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 고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조 시 린 브로커가 자랑했다. 이호선 에이전트는 “2016년 케이 티 아시안 타운 개발시 조시 린 브로 커로부터 같이 일하자는 제안을 받고 상대적으로 비싼 계약조건 등을 생각 해 주저했었지만 공동의 힘을 강조하 고 실제 다른 곳에서 할 수 없는 독자 적인 상품을 많이 개발하고 많은 배움 과 기회를 얻고 있어 매우 만족한다” 고 말했다. 특히 케이티 아시안 타운 에 RE/MAX United 제2 오피스도 오 픈하게 돼, 한인고객들의 발길도 많아 질 것이므로 한인에이전트로가 더 필 요한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재호 에이전트는 “조시 린은 특 히 좋은 상업용 개발 아이템을 많이 갖고 있다. 투자를 위험한 것으로만 여기는 선입견들도 많은데 글로벌 프 랜차이즈 에이전시로서 한국에도 12 개의 리멕스 브랜치가 있는 회사의 노하우와 경험을 믿고 한인투자가들 도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바란 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 두 명의 한인에이전트는 이구동성으로 새로 부동산 라이센스 를 취득하고 브로커를 찾는다면 자부 심을 갖고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일등 에이전시의 메리트를 함께 공유하고, 한인사회 안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하 고 무궁한 네트워킹이 열려있는 곳에 서 자신의 능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 기를 바라고 있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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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포인트 재개발 2차 공청회 3월 5일 실시 후 2차 설문조사도 계획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Spring Branch Management District)는 롱 포인트 재개발에 대해 지난 12월 14 일 1차 주민공청회에 이어 오는 3월 5 일(월) 2차 공청회를 실시한다. 일시 및 장소는 구체적으로 공지 되지 않았지만 전과 동일하게 롱포 인트에 위치한 스프링브랜치 사무
실에서 있을 것으로 보이며 페이스 북(https://www.facebook.com/ springbranchmd) 등을 통해 추후 확 인할 수 있다. 스프링브랜치 커뮤니티 중장기 발 전계획(2016-2030)의 일환으로 진 행되고 있는 롱포인트 재개발 계획은 사통팔달의 지리적 이점과 향후 스프
링브랜치 리테일 코리도의 동맥으로 중심도로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1차 적 개발이 타깃이 되고 있다. 특히 개 발 구간에 속해있는 한인타운도 개발 의 속도에 합세하면서 다른 한편으론 지역사회 내 한인타운의 정체성을 확 고히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부각되면 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청소년 추방유예(DACA) 갱신 서둘러야 캘리포니아에 이어 뉴욕 연방법원 도 13일 트럼프 대통령의 DACA 프 로그램 폐지 움직임에 또다시 제동 을 걸었다. 니콜라스 가라우피스 판사는 “DACA 관련 소송이 종료되기 전 까지 트럼프 정부는 해당 프로그램 을 종전 상태로 유지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앞서 1월 9일 캘리포니아 연 방법원은 임시 금지명령을 통해 트럼 프 행정부의 다카 폐지결정을 불허하 며 폐지 결정이 공지되었던 2017년 9월 5일 이전처럼 다카 갱신 신청서 를 계속 접수받아야 한다고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9월5일 DACA 프로그램 폐지를 선언하면서
그 종료시한을 올 3월 5일로 명시했다. 캘리포니아 연방정부 판결에 트럼프 행정부는 불복하고 연방 대법원에 상 고했지만 6월경 대법원 결정이 나올 것으로 알려져 갱신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야 한다. 법원의 잇따른 결정들로 서류미비 청년들에게 어느 정도 안전이 보장되 기는 했으나, 영구적인 결정이 아니므 로 얼마나 오래 이 신청기회가 유지될 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민변호사들은 청소년 추방유예프 로그램을 통해 받은 취업 허가증 만 기가 6개월 이상이 남았을 지라도 현 재 추방유예 갱신신청을 하라고 충고 하고 있다. 이미 취업 허가증 만기가 지난 대상자들도 갱신 신청을 할 수
있지만, 2016년 9월 5일 이전에 만료 된 경우는 갱신신청이 아닌 신규 신청 서를 작성해야 한다. DACA 만료 1년 미만인 경우는 갱신 신청을 해야 한 다. 이민변호사들은 연방법원의 판결 은 영구적인 것이 아니므로 드림법안 같이 의회에서 통과되는 법안만이 유 일한 영구적 해결책이라고 강조하면 서 추후 정치적 상황, 소송의 진행 상 태에 따라 모든 신청자들의 접수를 거 부당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또한 “DACA 혼란을 틈탄 사기도 많다면 서 가능하면 이민변호사와 상담하되 서류처리를 대행하는 회사나 개인인 경우 자격증을 살피고, 무엇보다 음주 운전, 구금, 체포 등을 받지 않도록 조 <변성주 기자> 심하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당장 개발에 뒤 따르는 임대료 및 건물주들의 부담 상 승 우려 외에도 전반적인 개발에 의한 인구 유동성의 확장은 환영하면서도 지나친 한국적인 정체성 부각이 자칫 비즈니스의 제한으로 연결될 수 있다 는 우려들도 하면서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현재 롱포인트 재개발은 ▲더 많은 비즈니스 유치 및 커뮤니티 기회 ▲걷 기 쉬운 공간 및 공원시설 확충에 초 점을 두고 ‘살기좋은 센터(Livable Center)’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롱포인트 재개발에 대해 거 주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한 1차 설문 조사에서 지역주민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발 대상, 기대를 갖고 있 는 부문과 선호하고 있는 부문에 대 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했는데 약 1 천명이 참여하며 높은 반응을 보였다. 설문조사 결과 발표 및 프리젠테이션 을 했던 1차 공청회에는 80여명이 참 석해 열띤 질문에 참여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3월 5일에 계획된 2차 공 청회는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와 파트 너 SWA사(社)가 설문조사와 1차 공 청회에서 수렴한 결과가 롱포인트 재 개발에 대한 권장사항을 얼마나 구체 화하고 접근해 가는데 도움을 주었는 지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이 어서 2차 공청회 피드백이 반영된 2 차 설문조사도 추가로 진행하고 나면, 또 한 번의 최종 커뮤니티 모임이 마 지막 공개행사로 진행된 뒤 다음 개 발단계에 착수할 것이라고 해당 사이 트에 설명돼 있다. 한편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는 현재 롱포인트 상에 위치해있는 헤이든 공 원(Haden Park) 재개발에 대한 온라 인 설문조사도 진행 중에 있다. 기타 스프링브랜치 개발에 대한 자세한 내 용은 홈페이지(http://sbmd.org)를 참 <변성주 기자> 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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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이화여대동문회
21년째 언행일치(言行一致) 경로잔치 실천 “자식들 훌륭히 키워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휴스턴 이화여대동문회(회장 정미 선)는 민속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14 일(수) 노인회관을 방문, 정성스럽게 마련한 한정식으로 명절 음식을 대접 하며 경로사상을 실천했다. 이대동문회에서 음력설을 맞아 연례 행사로 실시하고 있는 ‘설날 경로식 사대접’은 올해로 21년째 이어지는 비중 큰 연례 동문 행사이다. 이날 이대동문회 경로잔치에는 100 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접하느라 20명 의 동문 선후배들이 유니폼에 앞치마 를 두르고 부모님 공경하듯 식사대접 을 했다. 식사에 앞서 최윤정 전 문화원장 은 노래와 율동, 상품으로 분위기를 돋웠다. 하호영 노인회장은 “이화여대 동 문회가 오랫동안 음력설을 맞아 경로 식사대접을 해오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주 월요일 영어회화 기초강좌까지 봉사해오고 있다”면서 한결같은 섬 김과 애정을 치하했다. 2년째 휴스턴 이대동문회를 이끌고
있는 정미선 회장은 “특별히 어르신 들의 자식들에 대한 헌신과 값진 노 고가 본보기가 되어 한인동포사회가 부흥 발전했다”며 “어려운 환경 속 에서도 자녀 양육을 위해 고생하신 덕 에 자녀들이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뛰 어난 활약을 보이는 것은 물론 주류사 회에서도 크나큰 공헌을 하고 있다” 면서 경로효친 마음의 중요성을 다시 금 되새겼다. 유명순, 이연화 씨가 팀을 이룬 전통
음악 공연에 이어 서은진 동문의 ‘상 록수’와 ‘사랑으로’가 이어지면서 분위기는 무르익었다. 음력설 경로식사대접인 만큼 줄곧 떡국 대접을 해왔던 이대 동문회는 그러나 올해는 노인회관의 부엌사용 이 제한됨에 따라 뜨끈한 육수로 만든 떡국 대신 소고기 무국과 잡채, 전, 나 물, 김치 등으로 정갈한 한정식 및 떡 과 과일로 설 상차림을 내었다. 식사 후에는 동문들의 합창공연이 마무리
순서로 이어졌다. 1989년 처음 조직된 휴스턴 이화여 대 동문회는 1998년부터 지금까지 음 력설을 맞는 한인노인회을 방문, 경로 식사대접을 실천해오고 있다. 현재 휴스턴에 105명의 등록 동문회 원들이 있고 △음력설 경로식사대접 (2월) △장학기금 마련 거라지세일(4 월)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수여식(5 월)을 해오고 있다. 올해도 공고를 통 해 2명의 장학생을 선정해 5월 중 각 1천불씩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16년간 휴스턴 동문회가 장학기금으로 이화여대 미주총동문회 국제재단에 적립한 액수가 10만 불이 넘고 여기서 발생한 이자수익을 다시 본교 후배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해오고 있다. 작년에는 7천500불 로 3명의 후배들을 지원했고 휴스턴 동문회 이름으로 본교 기숙사 건축에 6인실 1개 룸에 대한 후원금도 전달했 다면서 모교 사랑과 지역사회 섬김에 대한 변치 않는 관심과 사랑을 전했다. <변성주 기자>
연방정부지원 HCC ESL 봄학기 오픈 KCC, 26일 오전 9시 오리엔테이션 지난 해 가을학기부터 KCC에 클 래스가 마련돼 HCC가 실시하고 있 는 ESL 강좌가 봄학기에도 계속 이 어진다.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방정부 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HCC의 성인 ESL 클래스에서 수 업을 듣기 위해서는 오는 26일(월) 오전 9시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등 록을 마치고 레벨테스트를 통해 반 을 정해야 한다.
오리엔테이션은 별도 예약이 필요 하지 않으므로 정해진 시간에 맞춰 가면 된다. 휴스턴 지역에 걸쳐 있는 HCC의 지역캠퍼스는 약 40여 곳이 넘는데, 그중에서도 휴스턴 한인회관(KCC) 은 휴스턴 북서 지역의 캠퍼스 중 한 곳으로 지역 커뮤니티센터가 수업장 소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 한인회관은 수업장소는 물론
등록도 받고 있어 한인동포들에게는 여러모로 편리하다. 한인회관에서 실시되는 △ESL 오 전반은 초급과정으로 매주 월,화,수 오전 8시 30분~12시 30분까지고, △저녁반은 화,수,목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수업이며, ESL 초 급반과 간호원, 교사, 엔지니어, 치 과의사, 변호사 등 외국인 전문인력 을 위한 ESL반도 함께 이뤄질 예정
이지만 클래스 접수상황에 따라 다 소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수업일정 은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여 정보를 받으면 된다.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 고 있고 지역주민들의 호응이 높은 점을 감안해 ESL 수업을 원하는 동 포들은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등록/문의: 713-463-7770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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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FEB 16, 2018 A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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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료 세금보고, 운전면허증 꼭 지참해야 10일부터 3회 격주 토 노인회관에서 실시, 24일과 3월 10일 예약 접수 중
이부령 교수가 IRS의 자원봉사 소 득세 신고지원(VITA) 프로그램과 연 계해 한인동포사회에 지원하고 있는 무료세금보고가 10일(토)부터 시작됐 다. 공시된 일정은 10일, 24일 그리고 3월 10일로 모두 토요일 오전 8시부
터 오후 2시까지 노인회관에서 실 시된다. 첫날 이부령 교 수(Prairie View A&M University, 회계학)와 동 료교수, 전공 학 생들 2~3명이 오 전 8시부터 무료 자원봉사에 나섰 고 올해는 특히 통역을 돕는 자원봉사자도 합세하며 동포들의 편익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매년 무료 세금보고에 80여명 정도 가 혜택을 받지만 첫날과 마지막 날 참여 숫자가 많은 편이다. 이날도 20 여명이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받았
다. 지난 10여 년 동안 한인동포들을 상대로 한 무료 세금보고 행사가 지 속돼오면서 고정 고객도 상당수인데, “5년째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사 람부터 “10년 동안 단 한 번의 문제 도 없이 세금보고를 해오고 있다”면 서 세금보고가 더 이상 낯선 연례행 사는 아닌 듯 챙겨온 서류들을 들고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이었다. 무료 세금보고를 수년째 해왔다는 한 동포 는 “가족수나 신상에 큰 변화가 없 기 때문에 평균 15분 정도면 다 끝난 다”고 말했다. 보통 한 가구당 약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되지만 경우에 따라 복잡 한 경우는 더 길어지기도 하므로 대 기 시간을 염두에 두되 미리 오는 것 이 좋다.
IRS의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은 본 래 취지대로 주로 연소득이 5만4천불 이하의 저소득층 가정이나 장애인, 노 인 및 영어 능력이 부족한 납세자들 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이 교 수는 연소득이 다소 높은 경우도 웬 만하면 도움을 주고 있다. 단 제한된 시간 내에 많은 동포들의 세금보고를 처리해야 하는 성격상 자영업자의 세 금 보고는 받지 않고 있다. 세금보고 서비스를 받으려면 전년 도 세금보고 사본과 2017년 W-2나 1099 등 소득증명 서류 및 소득공제 가 가능한 서류와 사회보장번호(SSN), 운전면허증이나 사본 등이 필요하다. *예약 및 문의: 281-213-8386 <변성주 기자>
“크고 거창한 꿈보다는 작지만 온화한 교회” 유양진 목사 ‘베다니 교회’개척, 지난 11일 첫 예배 게스너에 베다니교회(담임목사 유 양진)가 휴스턴에서 예배를 시작했다. 베다니교회를 개척한 유양진 담임 목사는 미연합감리교회 소속으로 30 년간 정회원 목사로 사우스캐롤라이 나, 하와이, 캘리포니아 등지에서 목 회활동을 은퇴하고 지난 2016년 8월 유 목사의 장남 Joseph Yu 목사가 페 어랜드 제일연합감리교회(First UMC of Pearland) 파송되면서 휴스턴으로 이주 정착하게 됐다. 유 목사는 “목사로서 겪지 말아야 할 일, 혹은 목사로서 겪을 수 밖에 없 었던 수많은 일들을 겪어 오며 상황의 옭고 그름 보다는 선행(先行)하시는 하 나님의 인도로 모든 일로서 삶을 살아 왔다”고 말한다. 그는 은퇴목사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 무엇인가를 기 도하던 중 휴스턴의 숨어있는 기독교
인들과 형편으로 인해 교회 참석이 어 려운 분들을 위한 이민교인들의 쉼터 를 마련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교회개척에 나섰다고 한다. 베다니 교회는 2525 Gessner 상의 John Knox Presbyterian Church의 기도실을 빌려 지난 2월 11일(일) 첫 예배를 시작했다. 유 목사는 “아직 은 본당을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교 회가 아니고 자산은 물론 개척을 위한 특별한 준비도 없지만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의지하고 기도에 의지하며 시 작하는 두 가정이 예배에 참석했다” 고 전했다. 이제 막 시작한 베다니교회는 개 척교회지만 어린 자녀들과 청소년들 의 신앙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 고 youth Group을 Daniel, Christine Yoo 부부를 청소년 그룹을 위한
교사로 준비 했다. Daniel, Christine Yoo 부부는 각각 사우스 캐롤라이나와 하와이에서 태어나 심리 학과 영어를 전공한 신앙 적 균형이 생 활화 돼있는 젊은 세대다. 유 목사는 “그간 목사로서 최선을 다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새로운 목회 를 통해 부족함을 상쇄하고 시류를 좇 는 비극적인 그리스도의 삶이 아닌 정 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한걸 음 하나님 앞으로 나가는 목회를 하겠
다”고 다짐하며 이르지 못할 큰 꿈이 아닌 젖뗀 아이가 어미품에 안겨 있 듯 온화한 소망으로 목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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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4 휴스턴한인사회
FEB 16, 2018 Korean Journal
작곡가로서의 삶을 책으로 엮다 진은숙 작곡가 3월 출판기념 작은 공연 준비 한국 유명 작곡가 진은숙씨가 오는 3월 23일 휴스턴 브라조스 북스토어 에서 자신의 삶을 담은 자서전 출판기 념의 일환으로 작은 무대를 마련한다 는 소식이다. 전 서울시향 상임작곡가로 활동해 오 던 진은숙씨는 지난 1월 서울시향을 그 만두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예술계에 화 두로 거론됐던 인물이다. 진 작곡가는 2004년 그라베마이어상, 2005년 아놀 드 쇤베르크상 등을 수상한 세계 유명 작곡가로 지난 12년간 서울시향에서 상임작곡가로 활동했으며, 2016년 정 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과 함께 물러 난 마이클 파인 공연기획자문역을 대 신해 기획자문 일을 1년간 맡기도 했 다. 진 작가의 유명세만큼 시향에서 일 하는 동안엔 정명훈 감독과 고액연봉, 특혜 논란 등에 시달려왔다. 그런 그녀가 그동안 곡절 많은 자신 의 삶과 음악세계를 자서전 형식으로 책을 출간해 오는 3월 23일 브라조스 북스토어에서 출간회 형식의 작은 무 대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 총 영사관 박꽃님 문화담당 영사를 통해 전해졌다. 진은숙 작곡가는 3월 휴스 턴 이벤트를 설명하며 책 출판과 더불
어 유명 바이얼리니스트 Taylor Davis-Van Atta를 초청 그간 진 작곡가 의 작품들을 연주하는 작은 무대를 만 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을 휴스턴 총영사관에 전해왔다는 박 영 사의 전언이다. 출판회에 진은숙 작곡가와 출판 공연 에는 Ms. Lee라고 알려진 바이얼리니 스트와 2017년 이후 현재까지 휴스턴 대학 도서관에서 Digital Scholarship Coordinator로 일하고 있으며 ‘음악 과 문학’이란 잡지의 편집부장이도 한 Taylor Davis-Van Atta가 적극적 인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뉴욕에서 활 동하고 있는 바이얼리니스트를 초대하 기위한 여행경비애 대해 총영사관 측 과 ‘음악과 문학’이 공동 후원을 하 는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박 영사는 지원가능성을 타진하 던 중 영사관에서 개인의 문화공연을 지원할 수 없음을 인지하고 휴스턴 한 인단체나 개인들과 접촉해 지원여부를 타진 중이라는 설명을 해 왔다. Taylor Davis-Van Atta의 말대로 이 번 공연이 열리게 된다면 세계 유명 작 곡자와 그녀의 작품을 연주하게 될 유 명 바이얼니스트, 그리고 ‘음악과 문
▲Taylor Davis-Van Atta ‘음악과 문학’ 편집장
▲진은숙 작곡가
학’지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휴스턴 의 봄 공연이 될 전망이다. 물론 이렇 게 공연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누군가 의 후원이 절실한 상황이고 특히 한인 유명예술가를 위한 공연인 만큼 동포 들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진은숙 작곡가는 1961년생으 로 서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독 일 함부르크 음악대학원 작곡과를 졸
업했다.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 전자음 악스튜디어 작곡가, 베를린 도이체 심 포니 오케스트라 상임작곡가로 활동했 으며 2005년 통영국제음악제 상임작 곡가, 2006년 서울시향 상임작곡가로 활동한 이후 공연기획 자문직을 역임 한 바 있으며 많은 국제 대회 수상 경 력을 가지고 있다.
2018년 3월 영주권 문호
<김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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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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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6 휴스턴한인사회
FEB 16, 2018 Korean Journal
텔레트론
2018년 사상 최대창고대방출과 함께하는 10주년 기념경품대잔치 텔레트론이 오는 2월 23일 금요일 부터 26일 월요일까지 4일간 사상최 대 창고 대방출 세일과 더불어 10주 년경품대잔치세일을 단행한다. 신상품, 재고상품, 데모상품 등 사상 최대 물품을 대방출 세일은 물론 텔레 트론 창립 10주년을 맞아 경품 대잔 치 행사를 갖는다. 특등에는 LEXUS SUV 고급차량이 걸려있으며, 2등 에 이나다마사지의자, 3등에 후지메 딕체어, 4등에 이태리제 매그내플랙 스 매트래스, 5등에 이태리제 고급소 파, 6등에 고급냉장고, 7등에 고급세 탁기 건조기세트, 8등에 보스 사운드 바 시스템, 9등에 LG55인치 4K TV, 10등에 고급전기 밭솥 등 푸짐한 경 품 이 준비돼있다. 추첨일은 오는 9 월10일이다. 이번이벤트에서는 각종 TV와 냉장 고 들을 창고대방출 파격가에 공급하 는 한편 주부들의 최고의 인기품목, 최 신형 김치 냉장고들을 1년무이자 혜택 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나다 드림웨 이브 체어를 60개월 무이자(월 $150
불)에 드리며 1년무이자로 구입시 밀 레로봇청소기, 또는 소니 55인치 LED TV 중 원하는 품목을 무료로 제공한 다. 특별히 새로운 차원의 마사지를 제공하는 후지메딕마사지의자를 60 개월 무이자(월 $117불)로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특별히 이번 세일기간 중 오래된 매 트래스, 마사지의자를 트레이드인 할
경우 $500불이 보상된다. 이번 창고대방출에서는 전세계 80 여개의 나라와 전세계적으로 3백5천 만대가 판매된 50년 전통의 이태리 전 문 매트리스이자 세상에서 가장 친환 경적인 매트래스인 이태리 최고급 매 그네프랙스 벌츄오소 매트래스가 포 함된다. 내 몸의 체형에 맞는 편안함 을 위해 Natural Horse hair, 양털, 캐
여 미주 총판과 농법지도를 하고 있 는데 더덕, 도라지, 각종 고추, 상추, 무, 배추, 참회, 수박, 들깨 등 수백종 을 갖추고 있다.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홀트 식물원 은 주 7일 오픈하며 미전역 어느 곳이 든 배달이 가능하다. 특히 단체나 여 러 가정이 함께 구입하면 배송비를 절 감할 수 있다. *문의: 909-625-4577 909-217-0627
시미어 등 최고의 자연 재질로 만들어 져서 마치 자연에서 자는 듯한 느낌을 주는 벌츄오소 매트래스를 60개월 무 이자로 구입할 수 있다. 벌츄오소 매 트래스는 양면을 뒤집어 사용을 할 수 있는 매트래스로 겨울철에는 말털과, 낙타털로 구성된 면을 사용하면 따뜻 한 수면을 여름철에는 Silk나 Wool 로 된 쪽으로 뒤집으면 시원한 수면을 취 할 수 있는 신기한 특징을 가지고 있 는 매트래스다. 또한 최고급 이태리제 최고급 베드 룸 세트들과 Dining 세트들을 30% 에서 70%까지 창고대방출 파격가 에 구입할 수 있으며 , 이태리 최고의 가죽소파들을 Chateu d’Ax소파세 트, Nicoletti 소파세트를 직수입하여 최고 40%까지 할인 파격가에 제공한 다. 이태리 명품, 다이닝과 베드룸세 트 구입하시는 제품에 따라 특별선물 도 무료로 재공된다. 구입하시는 제품에 따라 최고 60개 월무이자 프로그램 혜택과 10주년경 품대잔치도 함께 열리는 텔레트론 사 상최대 창고대방출 세일관련 문의는 한국어 담당자 최미영(713-3827648)에게 연락하면 성심껏 도와준다.
<변성주 기자>
<텔레트론 기사제공>
나무심는 계절‘과수묘목 대세일’ 홀트 식물원, 텍사스날씨 맞는 ‘으뜸품질’ 과실나무 주문 시작 휴스턴에 전에 없는 혹한으로 뒷 마당 바나나 나무나 화초들도 혼쭐 이 났다. 봄이면 어김없이 멀리 캘리포니아 에서 좋은 묘목과 씨앗을 공급해주고 있는 홀트 식물원은 휴스턴 동포사회 에도 익숙한데, 올해도 어김없이 갖 가지 과수묘목들에 대한 대세일을 실 시하고 있다. 홀트 식물원이 판매하고 있는 과일 나무는 매실나무를 비롯하여 단감, 연 시감, 왕대추나무, 모과나무, 탱자나 무, 유자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등 인기 과일나무를 비롯하여 헛개나 무, 엄나무, 꾸지뽕나무, 가시오가피 오미자나무 등도 인기품목이다. 또한 개나리, 한국무궁화, 단풍, 들메나무, 개나리 등 한국 고유품목도 다양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텍사스 지역과 같이 날씨가 더운 지역에서 잘 자라는 “일본에서 가장 좋은 품종의 매실나 무를 분양 중”이라고 전했다. 홀트 식물원은 거주 지역의 날씨와 환경에 적합한 과일나무들을 추천해 주고 있다. 또한 한국 채소씨앗을 독점 수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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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8
SINCE 1982 A 47
Korean Journal FEB 16, 2018 A48 휴스턴한인사회
Journal FEB 16, 2018 Korean A47 미국 소식
반크, ‘3·1운동 유적지 한국지도’ 세계 배포 인구 10%·시위 2천회…‘한국 발전은 일본의 본보기’망언에 쐐기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 업추진위원회’는 1919년 3 월 1일 일제에 항거해 들불처 럼 일어났던 한반도 곳곳의 독 립운동을 소개하는 지도 1만 부를 제작해 14일부터 전 세 계에 배포한다. 지도 상단에는 ‘우리가 역 사를 만드는 주인공’이라는 제목 아래 당시 한국 인구의 10%인 200만 명 이상이 참 여하고, 시위 건수 2천 회 이 상이 넘는 등 사실상 모든 국 민이 참여한 독립운동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소개하면서 “ 여러분, 이 지도를 통해 3·1 운동의 위대한 꿈을 기억하고 21세기 세계를 바꾸는 역사 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라
김명용 총재가 소개하는
‘쉽게 익히는 합기도’
Side Kick Defense (3) 1. 시작은 뒷굽이(Back Stance)를 조정한 자세에서 시작한다. (사진1) 2. 정확하게 옆차기 기본 방어 자세 #6번을 구사한다. 즉각적으로 오 른쪽 손바닥을 상대방의 발 위로 전환하고 왼손은 상대의 발 뒤꿈치 에 놓는다. (사진 3) 3. 오른발을 한 발 뒤로 하면서 왼손으로는 45도 각도로 상대를 누르면 서 오른손으로 잡아 당긴다. 상대가 바닥에 엎어질 때까지 밀고 당기 기를 계속한다. (사진5) 4. 일단 상대방을 바닥에 눕힌 뒤 오른다리 뒷부분을 자신의 오른쪽 다 리로 감싼다. 이때 발은 상대의 허벅지 안쪽으로 넣고 정강이에 올라 <번역감수 변성주> 앉는다. (사진 7)
고 권유한다. 한반도 지도는 태극문양과 4괘 바탕 위에 그려져 있으며, 지도에는 3·1 운동 당시 1만 명 이상이 모였던 장 소 총 40곳(남한 21곳·북한 19곳) 을 표기했다. 지도 왼쪽에는 전국의 3·1 운동 유 적지 33곳에 대한 설명이 세로로 붙 어 있다. 가령, 서울의 ‘서대문형무 소’(서대문구)는 “3·1 운동 당시 1천600여 명의 시위관련자가 수감됐 던 곳으로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투옥 돼 고초를 당한 장소이다. 이 형무소 는 잔혹한 일제 탄압의 역사를 보여주 는 동시에 끊임없이 저항한 한국 독립 운동 역사를 보여준다”고 알려준다. 서울 ‘용산인쇄소 직공 파업시위 지’,‘보신각 앞 3.1 운동 만세시위 지’,‘숭동교회’,‘경기도 제암리 교회터와 고주리 마을 탄압지’,‘충
청도 괴산장터 만세시위지’,‘아우 내장터 만세시위지’,‘강원도 양양 기사문리 만세고개 만세시위지’,‘ 전라도 군산 옛 구암교회 3·1 운동 근거지’,‘경상도 시장정 및 영해주 재소 만세시위지’,‘제주 미밋동산 만세시위지’ 등이 33곳에 포함된다. 지역별 3·1 운동 참가 인원은 경 기도가 66만5천900명로 가장 많았고 평안도 51만4천670명·전라도 29만 4천800명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아직 세계인 들이 일제 강점기 한국의 독립운동 역 사에 대해 제대로 모르고 있어서 이 를 알리려고 지도를 제작해 배포하는 것”이라며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저항과 투쟁의 역사를 홍보하는 것만 이 미국 NBC 방송의 ‘한국의 발전 은 일본의 본보기’라는 역사 왜곡을 막는 것”이라고 밝혔다. 반크는 이 지도를 사이버 외교관· 글로벌 독도홍보대사·글로벌 역사 외교대사뿐만 아니라 반크와 협력해 교사연수를 진행하는 세계 곳곳에 한 글학교 교사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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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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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0 Korean Journal FEB 16, 2018 미국소식
Journal FEB 16, 2018 Korean A51 한국 소식
WSJ“남북대화가 새장 열어… 미, 압박못지 않게 외교노력 해야” “외교 통해 북핵속도 늦출수 있어… 동맹국도 외교적 의지 원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남북대화가 북핵 위기에서 ‘새로운 장’을 열었 다면서 미국이 북한에 대한 압박 못 지않게 외교적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WSJ은 이날 ‘새로운 공식: 북한에 대한 압박과 외교’라는 제목의 기사 를 통해 “완전히 새로운 국면이 시작 됐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WSJ은 한국이 열어놓은 평창동계올 림픽 문으로 북한이 걸어들어왔고 북 한은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방문 문을 열었다면서 “문 대통령이 아직 그 문 으로 걸어 들어가지 않았지만 ‘아니 오’라고 말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 이라고 평가했다. 또 북한은 핵탄두 대기권 재진입 기 술을 확보했는지 확실하지 않고, 핵 미사일을 장거리에 정확히 타격할 신 뢰할만한 시스템에까지는 이르지 못 했다면서 북한이 이런 문제들을 해결 하기까지는 더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 적했다. 그러면서 미국 정보당국도 미국의 정책목표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 장이 수용할지, 또는 핵 프로그램을 포기할지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하는 데 이런 상황에서 왜 대화를 하지 않 느냐고 꼬집었다. 아직 ‘남은 시간’ 동안 북한의 의 중을 정확히 타진하기 위해서라도 대 화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김여정 북한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지난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접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WSJ은 외교를 통해 북한 핵 프로그 램의 속도를 늦출 수 있고, 미국이 북 한의 핵 프로그램을 멈추게 하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을 시간을 벌 수도 있다 면서 “북한이 추가 (핵·미사일) 실 험보다 대화에 나선다면 그 자체만으 로도 긍정적 발전”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미국의 대북 대화 의지는 국 제사회의 단합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면서 대북 경제 제재를 지지하는 동 맹국들도 미국의 외교적 의지를 원하 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의 대북 경제 영향력 행사 를 원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는 대북 군사적 압박과 함께 모든 외교 옵션을 소진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고 밝혔다. 외교적 노력에 대한 미국 의 의지는 한국과의 균열을 피하기 위 해서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또 국제정치전문가 월터 러셀 미드 미 바드대학 교수·허드슨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밤 청와대 관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 화를 하고 있다.
연구소 연구원이 ‘김여정의 산산조 각난 올림픽 꿈’이라는 제목으로 기 고한 글을 싣고 외교적 노력과 한미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미드 교수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 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방남 행보와 이를 둘러 싼 미디어의 과열된 보도, 반대로 북 측 대표단을 외면하고 올림픽 개회식 에서 남북 선수단 공동 입장 때 기립 하지 않은 마이크 펜스 미 부통령의 태 도를 대비시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그는 문 대통령이 방북 초청이라는 ‘북한의 미끼’를 덥석 물지 않고 먼 저 북미 직접 대화를 권하는 등 신중 하고 똑똑하게 처신했다고 평가하면 서 “김여정이 빈손으로 돌아간 반면 ‘외교 금메달’을 딴 것은 바로 문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이 김여정 방남과 남 북 해빙 무드의 연출로 정치적 탄력을 얻고, 한국의 지지 없이는 트럼프 행정 부의 대북 정책이 지속불가능하다는 점을 미국에 상기시켰다고 분석했다. 군사 행동을 시사하고 고강도 제재 를 가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상당한 성과를 얻 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이것만으로는 북 한을 핵포기의 길로 끌어내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대기근으로 300만 주민의 집단 사망까지 감수한 정권을 경제 압력으로 굴복시킬 가망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더구나 역대 미 대통령들이 ‘핵 없 는’ 북한과의 전쟁조차 거부한 마당 에 수십 개의 핵무기를 갖춘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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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싸우는 것은 훨씬 덜 매력적 인 생각이라며 군사옵션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미드 교수는 “서울의 관점에서 미 국과의 동맹은 북한과 전쟁을 예방하 기 위한 의도이지 전쟁을 도발하기 위 한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한 비핵화를 위한 이 모든 노력은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것과 같 다”며 “때때로 외교는 정상이 보이 지 않아도 일련의 작은 걸음을 내딛 는 것이다. 끈기있게 위로 오르면 새 로운 길이 보일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이런 종류의 느린 외교적 노력에서 중요한 점은 미국의 동맹을 단합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면 서 “동계올림픽에서의 소동은 백악 관에 다가올 몇 달, 몇 년 동안 문 대 통령과 조율된 정책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상기시킨다. 김여 정과 그의 오빠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WSJ이 이날 미국의 외교적 노력을 강조하는 글을 잇따라 게재한 것은 최 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외교 전에 상당히 비판적 입장을 취해온 것 과 대비된다. WSJ는 11일 ‘평양 올림픽’이라 는 제목의 사설에서 “유화정책을 펴 는 한국 정부와 남을 잘 믿는 서방언 론 덕에 ‘감옥국가’는 1936년 베 를린 올림픽에 버금가는 이미지 변신 홍보 효과를 거뒀다”면서 북한이 이 번 평창동계올림픽 외교전의 최대 승 자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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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압박 강화하나 원하면 대화”… 대화 문턱 낮췄나 펜스, 트위터에“ 北 원하면 대화… 하지만 대화 위한 보상 없다”언급 방한 기간 내내 강경한 대북 메시 지를 내며 북한 인사들과 접촉을 피 했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미국으로 돌아가면서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을 열어 주목된다. 펜스 부통령은 11일 미국행 전용 기 안에서 워싱턴포스트(WP)의 칼럼 니스트 조시 로긴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북 압박을 강화하겠다고 밝히면서 “대화를 원하면 대화하겠다”며 “ 최대의 압박 전략과 관여를 동시에 하 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에서 억류됐다가 풀려나자마자 사망한 오토 웜비어의 부친을 대동하 고 평창 올림픽을 찾아 북한의 인권 상황을 맹비난하며 대북 압박의 목소 리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펜스 부통령 이 귀국길에서는 ‘대화’를 강조하 는 태도 변화를 보인 것이다. 로긴은 펜스 부통령의 이러한 언급 배경을 놓고 그가 문재인 대통령과 2
차례의 실질적인 대화를 통해 한미가 북한과의 추가적인 (외교적) 관여를 위한 조건에 합의했으며, 이 조건은 한국이 먼저 대북 관여에 나서고 미 국도 뒤따를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 고 설명했다. 특히 로긴은 문 대통령이 북한이 비 핵화를 위한 실질적인 단계를 밟지 않 는 한 다시 대화 테이블에 앉는 것만 으로는 북한에 경제·외교적 혜택을 주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한 점이 펜스 부통령으로 하여금 평창 이 후 외교적 해법에 기대를 걸게 한 요 인이라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김여정 북한 중앙위 제1 부부장이 문 대통령에게 북한 방문을 요청했으나 문 대통령이 즉답하기보 다는 “여건을 만들어 성사시키자” 며 사실상 미국과의 긴밀한 소통과 조 율에 방점을 찍은 점을 펜스 부통령이 주목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남북 정상회담 을 포함한 북한 에 대한 관여가 대북 제재와 압 박을 흔들지 않 고 비핵화 대화 로 이어진다면 백악관이 반대 할 이유가 없다 고 펜스 부통령 이 판단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미 싱 크 탱 크 헤 리 ▲ 이집트를 방문 중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2일 카이로에 티지재단의 한반 서 사메 쇼쿠리 이집트 외교장관과 만나고 있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도 전문가 브루 카이로에서 “북한이 언제 미국과 진지한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다 스 클링너 선임 고 결정하는 것은 북한에 달린 일”이라고 밝혔다. 연구원은 연합뉴스와의 서면 인터뷰 정상회담 의제가 돼야 한다고 주장해 에서 “문 대통령은 북한이 위협과 도 야 한다”면서 “그러면 미국과는 아 발을 계속한다면 대북 제재가 계속될 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비핵화가
美,내년 예산서 북한 겨냥한 군사·경제‘최대압박’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2일 의회에 제출한 2019 회계연도 예산안 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 가운데 하나 는 북한에 대한 군사·경제적 압박 작 전을 곳곳에서 천명했다는 사실이다.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직접 맞서 는 국방부 예산이 대표적이다. 직전 회계연도보다 740억 달러(약 80조 원) 늘어난 6천860억 달러(약 744조 원)의 국방 예산은 지난 2011 년 이래 가장 많은 액수라고 로이터 통 신이 전했다. 백악관은 예산안 제안서에서 “전 쟁을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승리 를 준비하는 것”이라면서 “이번 예 산안은 힘을 통해 평화를 증진한다” 고 밝혔다.
먼저 중국, 러시아와의 “장기적 전 략 경쟁”을 국방부의 주요 과제로 규 정하면서 “동시에 북한, 이란과 같은 불량정권(rogue regimes)을 억제하고 맞서기 위한 국방부의 지속적인 노력 을 위해 예산을 지원할 것을 요청한 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도·태평양 일대에서 미 군 주둔을 늘리기 위한 투자의 중요성 을 밝히고 “미국 본토의 미사일 방어 를 포함해 북한으로부터의 위협에 대 응하기 위해 필요한 무기, 인프라, 군 수를 공급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의 회에 당부했다. 아울러 내년 예산이 이 지역 동맹국 들과의 군사훈련, 안보협력을 통해 동 맹관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적
시했다. 구체적으로는 미국과 해외 주둔 미 군, 동맹국들을 겨냥한 북한의 탄도미 사일 사용을 탐지하고 방어하기 위한 미사일 방어 예산을 늘려줄 것을 요 구했다. 이를 위해 미사일방어청 예산으로 전 년도 78억 달러(약 8조4천억 원)에서 26% 늘어난 99억 달러(약 10조7천억 원)를 요구하고, 이 돈을 알래스카 포 트 그릴리 기지에 추가로 배치할 지상 배치 요격미사일(GBI) 20기와 이지스 요격체계 강화 등에 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핵무기 유지·보수를 위해 국방부 예산과 별도로 300억 달러(약 32조5천억 원)를 요청했다고 로이터 는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동시에 북한의 경 제적 고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예 산안에 담았다. 백악관은 재무부 예산안 핵심요약에 서 덜 중요한 임무에 배정된 예산을 “ 북한과 그 밖의 국가안보 위협들에 최 대의 경제적 압력을 가하고 (미국의) 금 융시스템을 보호할 금융 집행수단에 대 한 투자”로 이전하겠다고 선언했다. 우선 재무부 테러·금융정보국(TFI) 예산으로 2017년보다 3천600만 달러( 약 390억 원) 늘어난 1억5천900만 달 러(약 1천723억 원)를 책정하고 “이 러한 추가 재원은 북한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는 등의 임무에 배정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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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8
SINCE 1982 A 57
A58 미국 소식 A
Korean Journal Journal FEB16, 16,2018 2018 Korean FEB
미국 정부 공적지원 받은 이민자들 영주권 취득 어려워질 듯 “공적지원 받은 외국인은 자급자족 불가… 납세자 부담일뿐”
▲ ‘불법체류청년 추방유예 제도’(DACA·다카)를 폐지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 정부의 결정에 반대하는 DACA 수혜자가 지난해 9월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항 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식량 제공, 각종 보조금 수령 등 공적 지원 을 받는 이민자의 영주권 취득을 어렵 게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8일 미국 국토안보부 가 이민국 공무원들에게 이민자들의 공적자금 혜택 전력을 조사할 수 있 도록 허용하는 내용의 새로운 규정 초 안을 마련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미국 영주권을 신청한 이민자들이 미국 납세자들에게 부담이 되는 지를 들여다보겠다는 취지다. 예를 들어 미국 영주권 신청자가 정 부의 취학 전 교육 과정에 자녀를 등록 했는지, 의료보험이나 가스·전기 등 공공요금에 보조금을 지원받았는지 여부를 조사하겠다는 것이다. 그 혜택이 신청인이 아닌, 미국 시 민권을 가진 자녀를 위한 것일지라도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규정에 따르면 “공적 지원을 받은 외국인은 자급자족할 수 없어 미국 연 방정부나 주정부에 의존하고 있다” 며 “이는 납세자의 부담으로 이어지 고, 미국으로 이민 오려는 외국인에게 인센티브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현 규 정은 미국에 이민을 오거나 거주할 수 있는지 자격 여부를 결정할 때 비 현금적인 혜택을 검토하는 것을 금지 하고 있다. 국토안보부의 타일러 홀튼 대변인은 “행정부는 현행 이민법을 시행하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인 납세 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 법안에 어떠한 변화든 법률 정신과 조 항, 정부가 훌륭한 세금 관리인이 되 길 바라는 미국인의 합리적인 기대와 부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드리머를 갱으로 묘사한 美 신문만평에 십자포화 미국 뉴멕시코 주에서 발행되는 신 문 ‘앨버커키 저널’에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 (DACA)’ 대상자를 강도질을 하는 갱으로 묘사하는 만평이 게재돼 논란 이 일고 있다. 9일 미 언론에 따르면 만화작가 션 델라노스가 그린 만평에는 복면을 쓴 강도가 후미진 골목에서 백인 부부를 향해 총을 겨누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총을 든 남성 옆에는 피 묻은 칼 과 불붙은 폭탄을 든 조력자의 모습 도 보인다. 바로 뒤에는 미국에서 암약하는 대 표적인 갱단인 ‘MS-13’ 마크를 해 골 표식과 함께 등에 새긴 갱단 조직 원도 서 있다. 손을 번쩍 든 백인 남성은 곁에 있는 아내를 향해 “여보, 이 자들이‘드리
머’라고 불러달라는 것 같은데. 아니 면 미래의 민주당원인가”라고 말하 는 말풍선이 그려져 있다. 드리머는 다카 대상자를 일컫는 말 로, 전임 오마바 행정부 때부터 사용 된 표현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국정연설에서 “미국인도 드리머”라 는 표현을 썼다. 이 만평에는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 를 초래한 예산안 협상과 연계해 다 카 대체입법을 추진하려는 민주당을 비판하려는 의도가 들어간 것으로 해 석된다. 뉴멕시코 주 의회는 만평에 대해 “ 가장 악의적이고 부정적인 드리머들 에 대한 묘사”라며 비난 성명을 냈다. 뉴멕시코 주의 존 산체스 부지사는 “나는 공화당원임에도 매우 불쾌하
다. 드리머와 민 주당원을 테러 리스트로 묘사 할 수 있느냐” 고 비난했다. 거센 비난이 일자 앨버커키 저널은 “만평 이 격앙된 감정 을 표현한 것이 었는데 지나쳤 다”라고 사과 성명을 냈다. 그러나 만평 ▲드리머를 갱으로 표현한 미국 신문 ‘앨버커키 저널’ 만평 작가 델라노스 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 뉴욕포스트와 페이지6 등에서 만평 작 져주다니 뉴욕포스트 시절로 돌아간 가로 일했다. <연합뉴스> 것 같다”며 엉뚱한 반응을 내놨다. 델 라노스는 1990년대부터 2013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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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8
SINCE 1982 A 59
Korean Journal A60 미국 소식 FEB 16, 2018
Korean Journal FEB 16, 2018스포츠 A57 소식
美 이민자 체포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42% 급증 미국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체포 건수가 트럼프 행정부 출 범 이후 4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ICE 가 지난해 9월 30일 끝난 2017 회계 연도에 불법 입국·취업 등 각종 사유 로 체포한 이민자는 14만3천470명으 로 직전 회계연도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해 1월 20일부터 작년 9 월 30일까지만 11만568명이 체포됐 다. 이는 직전 회계연도의 같은 기간 보다 42%나 늘어난 수치다. 퓨리서치센터는 “이민자 체포가 몇 년간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급증세 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닷새 만인 지 난해 1월 25일 반(反) 이민 행정명령 에 서명하는 등 줄기차게 이민자 정 책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이민세관단속국이 불법체
류자(불체자) 보호 지역인 피난처 도 시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불체자 단속 에 나서고 있다. 지난주 캘리포니아 주 북부에서 77 개 업소를 대상으로 단일 지역 최대 급습작전을 벌였으며, 앞서 편의점 세 븐일레븐 체인과 저가 숙박시설 모텔 6 등을 대상으로 불법 취업한 이민자 들을 저인망식으로 단속했다. 미국 내에서 체포된 이민자 수를 도 시별로 보면 멕시코 국경과 가까운 텍 사스 주 댈러스가 1만6천520명으로 가장 많았고 휴스턴(1만3천567명), 애 틀랜타(1만3천551명) 순이었다. 이어 시카고(8천604명), 샌안토니오 (8천510명), 로스앤젤레스(8천419명) 가 뒤를 이었다. 체포된 이민자 수가 가장 많이 증 가한 지역은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로 76%나 급증했고 댈러스(71%)가 그 <연합뉴스> 다음이었다.
▲미국 내 이민자 체포 건수 급증
트럼프“한국과 매우 나쁜 무역협정… 손실만 낳았다” 여야의원들과 무역 간담회…‘한미FTA=재앙’재개정·폐기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 “우 리는 한국과 매우, 매우 나쁜 무역협정 을 맺고 있다”면서 “우리에게 그 협
정은 손실만 낳았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여야 상하원 의원들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미국 노 동자를 위한 공정 무역을 주제로 연
간담회에서 “한국과의 협정은 재앙 이었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4일 수입 세탁기 등에 대한 세이프가드(긴 급수입제한) 조치에 서명하면서 한미 FTA를 “재앙으로 판명된 거래”로 규정하는 등 한미FTA를 여러 번 ‘재 앙’으로 표현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재협상을 통해 한미FTA를 “공정한 협정”으로 바꾸 거나 폐기하겠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이 보도했다. 그는 전날에도 한국과 중국, 일본을 특정해 지목하면서 “그들은 어떠한 처 벌도 받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있다”며 이들 나라의 제품에 대한 보 복성 관세 도입을 시사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대해서도 강
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는 미국을 중국의 ‘돼지 저금 통’으로 묘사하면서 “중국이 미국 에서 빼간 돈으로 중국을 재건했다” 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최근 무역 당국 이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 한 불공정무역 조사에 착수한 사례 등 과 관련해 “미국의 이해를 최우선으 로 반영하는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여기에는 중국과 다른 나라들에서 의 과잉 생산을 다룰 필요성도 포함된 다”고 말했다. 이 밖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을 비 롯한 주요 대미 무역 흑자국을 겨냥해 “그들은 덤핑을 하고 우리 산업과 노 동자의 가족들을 파괴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그렇게 되도록 놔두지 않을 <연합뉴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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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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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소 안구기생충에 사람 첫 감염 질병통제센터 발표…26세 女눈속에서 1cm기생충 14마리 나와 집파리에 의해 전파되는 안구 기생 충에 사람이 감염된 사례가 처음 보 고됐다. 같은 종류의 안구 기생충은 지금 까지 미국·캐나다의 소에게서만 발 견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의 료진은 12일(현지시간) 미 오리건 주 의 26세 여성 애비 베클리가 가축에 게 흔히 발견되는 ‘텔라지아 굴로사 (Thelazia gulosa)’ 계열의 안구 기 생충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이 기생충은 흔히 가축에게 꾀는 집 파리(face fly)에 의해 감염된다. 이 기 생충은 가축의 눈 속에서 윤활유 역할 을 하는 눈물에서 기생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가 공개한 안구 기생충 ‘텔라지아 굴로사’
CDC에 따르면 2016년 8월 일주일 동안 눈 가려움증을 앓다가 병원에 간 베클리는 자신의 왼쪽 눈 속에서 기생 충 한 마리를 제거했다. 길이 1cm가 조금 넘는 반투명의 벌 레였다.
이후 병원 의료진은 보름에 걸쳐 그 녀의 눈에서 13마리의 같은 기생충 을 더 빼냈다. 기생충이 제거되자 증 상도 사라졌다. 오리건 주 농촌 지역에 사는 베클리 는 승마, 낚시 등 야외활동을 많이 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 정되고 있다. 안구 기생충은 개, 고양이를 포함한 동물에게서 흔히 발견된다. 종류가 다 른 파리들을 매개로 감염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텔라지아’ 안구 기생충에 사람 이 감염된 사례는 과거에도 두 차례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두 종류와는 다 른 ‘제3의 텔라지아’ 기생충이라 고 CDC의 리처드 브래드버리 박사 는 설명했다. 이번 연구 보고서는 ‘미국 열대의 학·위생학 저널’에 실렸다. <연합뉴스>
미국 젊은층 페이스북 떠난다…“24세 이하 280만명줄어” 이마케터 조사“지난해 12∼17세 연령층서는 9.9% 감소” 페이스북의 젊은 이용자들이 빠른 속 도로 페이스북을 떠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터는 12일 지 난해 미국의 12∼17세 연령층에서 페 이스북 이용자 수가 9.9% 감소했다 고 밝혔다. 당초 이마케터는 3.4% 감소할 것 으로 전망한 바 있다. 이마케터가 이 런 이용자 수 감소를 예측했을 때 모 두 ‘그럴 리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페이스북은 그동안 이 연령층에서 한 번도 이용자 수가 줄어든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훨씬 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마케터는 “지난해 24세 이하 미국 이용자층에서 280만 명이 페이스북을 떠났다”면서 “올해도 이 연령층에서 210만 명이 감소할 것”이 라고 예측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11세 이하 연령층에 서는 9.3%(비록 페이스북 서비스 약관
에서는 13세 이상이 돼야 계정을 만들 수 있지만, 이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있다), 12∼17세 연령층에서는 5.6%, 18∼24세 연령층에서는 5.8%가 줄어 들 것이라고 이마케터는 밝혔다. 특히 18∼24세 연령층에서 이용자 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 은 처음이다. 페이스북이 자체적으로 가진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고, 외부기관인 이마케터의 수치는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젊은 층 이용자 수 감소라 는 흐름은 분명해 보인다. 지난달 31일 발표된 4분기 실적을 보면 미국과 캐나다에서 활성 이용자 수는 작년 3분기 1억8천500만 명에 서 4분기 1억8천400만 명으로 감소 했다. 북미 지역에서 분기 대비 이용 자 수가 감소한 것은 페이스북 설립 이후 처음이다. 여기에 페이스북은 올해 초 ‘가짜뉴 스’ 근절 등을 위해 뉴스 피드 콘텐츠
를 언론사에서 가족과 친구로 무게 중 심을 옮기고, 이용자들이 언론기관의 신뢰도를 평가하도록 하는 등의 자체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마크 저커버그 CEO조차 이런 조치로 인해 페이스북 사용 시간과 일부 소비자 수 감소가 일 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IT 전문매체 리코드는 “젊은 이용자 들의 감소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 만, 지난 몇 년간 페이스북이 젊은 층 을 유인할 멋진 것들을 만들어내지 못 했으며 젊은 층에 다른 옵션들이 여럿 생겨났다”면서 “특히 페이스북은 디 지털 기록을 추적할 수 있지만 젊은 층 들은 자신들의 디지털 생활이 기록으 로 남아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고 말했다. 젊은 연령층이 스냅챗이나 인스타그램과 같은 순간 사라짐 기능 을 갖춘 앱들을 좋아하는 이유도 여기 에 있다고 리코드는 덧붙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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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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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FEB 16, 2018 미국 A67 소식
애플은 세계최대 시계업체? 애플워치 판매량 스위스 전체 눌렀다
애플이 스마트폰에 이어 세계 시계 시장까지 점령할 태세다. 애플의 스마트 시계인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시계 왕국’이라고 불리
는 스위스의 총 시계 수출량을 앞질 렀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11일 보 도했다. 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지
난해 애플워치의 총 출하량은 1천800 만 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새롭게 출시된 ‘시리즈3’의 선전에 힘입어 전년 대비 54% 넘게 증가한 것이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에만 800만 대가 출하돼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애플워치는 지난해 4분기 판 매량에서 사상 처음으로 스위스를 앞 질렀다. 스위스는 고급시계의 대명사 인 롤렉스와 오메가는 물론 세계 최 대 시계 제조업체인 스와치를 보유한 시계 최강국이다. 스위스시계연합(SWF)에 따르면 지 난해 12월 스위스산 시계의 총 수출 량은 212만대로, 지난 4분기에만 673 만 대가 전 세계에서 팔린 것으로 나 타났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스마트워치를 만든 지 4년밖에 안 되는 애플이 수백 년간 시계를 제조해온 스위스를 앞지
른 것은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전 통 시계를 만드는 스위스 업체들은 스 마트워치의 첨단 기능과 저가 공세에 밀려 고전을 겪어왔다. 또 애플의 경쟁자인 삼성과 구글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에 크게 뒤 떨어진 것으로 고려할 때 애플이 스 마트폰보다는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 기기에 주력할 것이라는 전 망도 나온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이 달 초 “애플워치와 같은 웨어러블 기 기들은 아이폰에 이어 애플 수익에 가 장 큰 공헌을 하고 있다”며 “3년 만 에 이런 성과를 낸 것이 매우 인상적 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매체는 애플이 웨어러블 시장에 본 격적으로 나선 이상 사람들이 애플과 나이키를 비교하는 것은 시간문제라 <연합뉴스> 고 덧붙였다.
‘디지털 올인’NYT대표“종이신문 10년이면 사라진다” 앞으로 10년 이후에는 종이신문이 아예 사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 다고 미국의 경제매체 CNBC 방송이 13일 보도했다. 다소 극단적일 수도 있는 전망을 한 건 미국의 유력 일간 뉴욕타임스 (NYT)다. 뉴욕타임스의 마크 톰슨 최고경영 자(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인쇄물 형태의 뉴스를 접 할 수 있는 시기는 약 10년 정도”라 며 “종이 신문이 최대한 살아남기를 바라지만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 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학적으로 우리의 결 론은 단순하다”면서 “종이신문이 사 라진 이후에도 뉴스서비스를 성공적 으로 운용하고 회사를 키워갈 수 있 도록 디지털 부문을 강화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톰슨 대표는 “아직은 종이신문 구 독자로부터 많은 이익을 얻고 있지만, 갈수록 디지털 구독자의 규모가 커지 고 있다는 게 핵심”이라며 “궁극적 으로는 디지털 구독자가 종이신문 구 독자의 몇 배에 달하게 될 것”이라 고 덧붙였다. 이미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구독자 는 종이신문 구독자를 넘어선 상태다. 뉴욕타임스는 1996년 온라인판을 도입하고 2011년에는 온라인 유료화 를 단행했다. 현재 정기 구독자는 350 만 명에 달하며 그 가운데 250만 명이 온라인 유료독자다. 지난해 4분기에만 온라인 유료독자 가 15만7천 명 증가했고, 연간 온라인 구독수익은 3억4천만 달러(3천700억 원)로 46% 증가했다.
▲뉴욕타임스 본사
뉴욕타임스는 신문 발행과는 무관하 게, 24시간 온라인 뉴스에 주력한 지 오래다. 디지털화를 주도한 아서 그레
그 설즈버거(38) 발행인 체제에서 디 지털화를 더욱 가속한다는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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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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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8
KOREAN JOURNAL FEB 16, 2018
실신, 졸도... 갑자기 쓰러지는 이유 5 수 있다. 이는 불안증, 과잉 흥분, 공황장 애, 우울증 등이 있는 사람에게서 더욱 흔 하다. 극도의 스트레스로 과 호흡이나 저 혈압이 나타나면 졸도하게 되는 증상이다.
실신(졸도)은 급작스런 뇌혈류 감소로 인하여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자세를 유지하지 못해 쓰러지는 증상이다. 최근 에는 이런 실신과 폐에 생기는 혈전 등과 의 관계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바 있다. 그렇다면,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 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헬스닷컴’에 따르면 갑작스러운 졸도의 원인은 격노만 이 아니다. 갑자기 정신을 잃는 몇 가지 주 된 원인을 알아본다. 1. 너무 굶었다 장시간 음식을 먹지 않으면 뇌로 공급되 는 연료가 부족해져 가벼운 현기증이 나고 기절을 할 수도 있다. 뇌에 에너지를 공급 하는 포도당의 수치가 낮아 혈당이 떨어 지기 때문이다. 당뇨나 저혈당증이 있는 사람은 혼수상 태에 이르는 극단적인 결과를 보이기도 하 지만 별다른 질병이 없는 보통 사람도 식 사량이 지나치게 적으면 몸이 휘청거리고 땀이 나며 졸도할 수 있다. 2.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 드라마의 흔한 장면 중 하나는 주인공 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 뒷목을 붙잡 고 쓰러지는 장면이다. 이는 드라마에서만 볼 수 있는 비현실적인 내용이 아니라 현 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매우 기쁜 소식 혹은 반대로 아주 나쁜 소식을 듣게 되면 ‘심인성 실신’을 할
3. 장시간 서 있다 일어서있게 되면 중력 때문에 혈액이 다 리 쪽으로 모이고 이로 인해 혈압이 낮아 진다. 우리 몸에 있는 특정한 세포가 혈압 이 낮아졌다거나 심장박동이 빨라졌다거 나 혈관이 좁아졌다는 사실을 감지해 이 를 안정화시킨다. 그런데 과식하거나 탈수증이 생기면 이 런 과정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거나 많이 먹고 난 뒤 일어서
있게 되면 낮아진 혈압 수치에 재빨리 대응 하지 못해 정신을 잃을 수 있다는 의미다. 4. 혈압 수치가 낮다 졸도의 기본 원리는 뇌에 전달되는 산 소나 혈당 수치가 낮기 때문이다. 영국 케 임브리지병원 응급 진료과 연구팀에 따르 면 이는 마치 수면과 유사하다. 심장이 뛰 고 호흡도 하는 등 몸의 기본적인 기능이 유지되면서 의식은 없는 상태다. 가장 흔한 실신은 ‘미주신경성 실신’ 이다. 기절 사례의 25~40%가 이 증상에 서 기인한다. 장시간 서있을 때, 과도하게 흥분할 때, 채혈을 하거나 두려움을 느낄 때 심장박동 수와 혈압을 관리하는 신경계 의 일부가 제 기능을 못하면서 일어난다. 이로 인해 심장박동 수가 느려지고 다 리 혈관이 이완되면서 다리로 혈액이 과
잉 공급되고 혈압이 떨어진다. 뇌로 가야 할 피가 부족해지면서 졸도하게 되는 것 이다. 다행히 대부분의 미주신경성 실신 은 심각한 상태가 아닌 일시적 증상이다. 5. 심장박동 수가 불규칙하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연구에 따르면, 졸도 케이스 4건 가운데 1건이 부정맥이 라고 불리는 비정상적인 심장박동과 연관 이 있다. 특히 1분에 150회 이상 심장박동 수가 빠르게 뛸 때 발생하기 쉽다.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빨리 뛰거나 늦게 뛰는 부정맥은 악성이 되면 심장마비로 사 망하는 상황에 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상 태가 안 좋다고 느낄 때는 반드시 병원 검 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코미디닷컴>
혈당 높으면 기억력 감퇴 (연구) 혈당이 높아지면 기억력이 나빠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 왔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북경 대학교 연구진이 5,000여 명 (평균 연령 66세)을 대상으로 10년간 주기적으로 혈당을 체크하며 인지 기능을 테스트한 결과, 혈당이 높을수록 기 억력과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조건과 상황에 따라 크게 변동하는 일반 혈당 검사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당화혈색소(HbA1c) 검사를 시행, 안정적인 혈중 포도당 농도를 측정했다. 북경대 보건 과학 센터의 워씨앙 씨에 연구원은 “이번 연구가 인과 관계를 규명한 것은 아니지만 당뇨병 때문에
미세 혈관에 합병증이 생기면 인지 기능이 저하될 수 있 다는 점을 시사한 것”이라며 “추후 연구를 통해 정확한 메커니즘을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나 국립 대만 대학교에 서 나온 2015년 연구와 일맥상통한다. 하버드대 연구진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뇌혈류 문제가 인지 기능을 약화 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국립 대만대 연구진은 43만 명 을 추적 조사, “당뇨병 환자가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다” 는 결론을 내놓은 바 있다. 이번 북경대의 연구는 ‘당뇨병(Diabetologia)’저널 에 실렸다.
KOREAN JOURNAL
동물컬럼
FEB 16, 2018 한인 수의사가 쓰는
A 69
애·완·동·물·칼·럼
이윤성 수의사
부거 “부거(Booger)가 소변을 아무데나 봐요…” Ms. M은 검사대 위에 편안 한 모습으로 앉아있는 부거를 쓰다듬 었습니다. “2-3 주 전 부터 소변을 자 주 보기 시작했는데요, 며칠 전 부터는 소변을 볼려고 해도 소변이 잘 안 나오 는 가 봐요… 많이 힘들어 해요… 어 저께는 소변에 피가 약간 섞여 나오기 도 했어요…” 부거는 12 살이 된 살이 많이 찐 암컷 고양이였습니다. 덩치가 꽤나 컸는데 성격이 매우 유순했습니다. “소변을 보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 외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밥도 잘 먹고 대변도 잘 보고… 평소와 다 름이 없어요…” Ms. M은 부거를 보 듬었습니다. 부거의 신체 검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살이 많이 찐 것 외에는 특별히 비정상 인 것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복강 촉 진을 했지만 부거가 비만이라 방광이 잘 만져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Ms. M과 상의를 한 후 방사선 검사를 했습니다. 방사선 검사에 나타난 부거의 방광 은 매우 작았습니다. 그런데 그 작은 방광 속에 아주 미세한 방광석(Urinary Bladder Stone) 같은 것이 들어있는 게 보였습니다. 그 외의 신장이나 간 같은 복강 장기들은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소변을 채취해서 소변검사를 했습니 다. 그런데 부거의 소변에는 많은 백 혈구(White Blood Cell)들과 매우 많은 양의 세균 그리고 출혈이 섞여 있었습 니다. 그 소변의 일부를 소변 세균 동정 (Urine culture and MIC) 검사을 위해 외부 검사 기관에 내 보냈고 혈액 검사 도 외부 검사 기관에 내 보냈습니다. 방 광 속에 있는 작은 방광석 같은 물질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초음파 검사 를 권 했습니다. 하지만 Ms. M은 일단
은 치료를 시도해 본 후에 치료를 해도 부거가 좋아지지 않으면 그 때 초음파 를 하기를 원 했습니다. 그래서 그 날은 부거에게 방광염이 있을 때 도움이 되 는 치료를 해 준 후 집으로 보냈습니다. 그리고 2 일이 지났습니다. Ms. M이 부거의 초음파 검사를 위해 병원에 다 시 왔습니다. 부거의 상태가 전혀 좋아 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초음파 검사에 나타난 부거의 방광 벽은 매우 심하게 부어 있었습니다. 하 지만 방사선 검사에 보였던 방광석 같 은 물질이나 다른 비정상적인 것들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외의 복강 장기 들도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초음파 검 사를 하는 그 날 마침 외부 검사 기관에 내 보냈던 혈액 검사 결과가 왔는데 백 혈구의 수치가 약간 높아져 있는 것 외 에는 다른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부거의 소변 세균 동정 결과가 왔는데 엔데로 코쿠스(Enterococcus)라는 세균이 매우 많이 검출됬다는 결과였습니다. 그런데 엔테로코쿠스는 3 일 전에 처방해준 항 생제에 내성이 있는 세균이었습니다. 검 사 결과에 따르면 다행히도 그 세균에 잘 듣는 항생제들이 있기는 했지만 두 가지는 매일 주사로 줘야하는 것들이었 고 복용하는 항생제론 한 가지 선택 밖 에 없었습니다. 그 결과를 Ms. M에게 알려준 후 복용 하는 항생제를 처방해 주었습니다. 그 러면서 방광염에 도움이 되는 처방 음 식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14 일이 지났습니다. Ms. M
이 재검을 위해 부거를 데리고 병원에 왔습니다. “새로 처방해 준 항생제를 먹기 시 작한 후로 부거의 소변 보는 횟수가 많 이 줄고 소변의 양은 많이 늘었어요. 하 지만 아직도 정상은 아니네요…” Ms. M은 좋아진 부거의 상태를 기뻐해 하 면서도 아직 완전히 낫지 않은 것에 대 한 걱정이 있었습니다. 방광 초음파 검사를 해 보니 부거의 방광이 그 전에 비해 아주 많이 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광 벽도 더 이 상 부어있지 않았습니다. 거의 정상에 가까왔습니다. 그 날 다시 소변을 채취 해서 소변 검사를 외부 검사 기관에 내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그 검사 결과가 올 때 까지 계속해서 항생제를 먹일 것 을 권 했습니다. 그리고 3일이 지났습니다. 소변 검 사 결과가 왔는데 모두 정상이고 세균 도 더 이상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였 습니다. 그 결과를 알려주기 위해 Ms. M에게 전화룰 했습니다. “부거의 상태가 처음 병원에 데려갔 을 때 보다는 훨씬 좋아졌어요… 하지 만 아직도 가끔씩 실수를 하긴 해요…” Ms. M는 소변 검사 결과가 모두 정상이 됐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 했습니다. “ 혹시 부거의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2-3 주 전쯤에 집에 어떤 변화가 있었 냐구요…? 맞어요! 그러고 보니 그 때 가 저와 부거가 새로운 집을 사서 이 사를 갔을 때네요… 새 집을 사서 이 사를 가면서 아들 가족과 집을 합쳤 는데 그러기 전 6년 동안은 부거와 저, 둘이서만 조용히 살았었어요… 그런 데 이사를 간 후에는 어린 아이들이 2 명에다 큰 개도 한 마리 있는 제 아들 가족과 함께 살게 되어서 부거가 많이 불안해 하긴 했는데… 지금도 부거는
자꾸 숨기만 하고 방 밖으로 나오려고 하질 않아요…. 그러고 보니… 부거의 증상이 그 이후 부터 나타나기 시작했 던 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사람에게 그런 것 처럼 고양이들에게도 여러가지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 홀몬이 지나치게 많이 나오 게 되면서 생기는 문제들인데 그 홀몬 들이 방광 벽에 있는 세포들에게 영향 을 미치게 되어 방광 벽이 붓게 되고 그러면서 방광 속의 소변이 방광 벽의 세포 속으로 흡수되게 되면서 방광 벽 세포 속에 있는 신경들을 자극해 통증 을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히스타민을 많이 분비시켜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확장된 혈관을 통해 빠져나온 피가 소 변에 섞여 나오게 됩니다. 이런 현상이 생기면 고양이들은 음부를 핧게 되고 그 때문에 이차적으로 세균감염이 생 기기도 합니다. Ms. M과의 전화 통화 내용과 그 동안 의 진료 과정을 통해 보았을 때 부거에 게 생긴 방광 질환은 스트레스성 방광 염증(Stress Bladder Inflammation) 때 문일 가능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부거는 엔테로코쿠스를 치료한 후 방광염이 많이 좋아졌고 스트레스성 방 광염에 도움이 되는 처방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 했 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스트레스의 강도가 또 높아지게 되면 부거의 방광 염증이 언제든지 다시 생길 가 능성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래서 Ms. M에 게 부거의 스트레스를 완화 시켜 주는 한 방법으로 페로몬 (Pheromone) 방 향제를 사용할 것을 권했습니다. < 싱코동물병원 원장 281-395-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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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6, 2018 KOREAN JOURNAL 비·타·민·주·사
비타민 B12 는 무엇인가? 비타민 B12 “붉은 비타민” 또는 “메틸코발 라민” 이라고도 불리는 필수 수용성 비타민이 다. 주로 엽산과 작용해서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의 합성을 도우며 빈혈이 생기는 것을 막아 준다. 각 신체 조직에 산소를 공급해주고 피로를 완화 시키며 탄수화물 단백질, 그리고 지방까지 쓸모 있는 에너지로 전환시켜주기 때문에 만성피로나 비만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는 비타민이다. 신경 세포내의 핵산과 단백질 등을 합성시키고 회복 하는 등 세포건강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식물성 식품에는 거의 없고 동물성에서 함유된 영양소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육식보 다는 채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서 쉽게 결핍 되어 질수 있는 비타민이다. 하지만 비타민 수 치가 정상으로 유지가 되면 에너지 대사를 지원 하며, 신경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건강한 호모시스테인 수치를 유지하도록 심장의 건강 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기억력 향상에 좋은 영 향을 주고,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는 연 구 결과도 있다.
어지러움증이 비타민 B12 부족일 수도 있다? 채식위주로 즐겨먹는 한국사람들의 식습관 때 문인지는몰라도 한국 사람들 중에 유난히 비타 민 B12 결핍으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을 만나는 것이 어렵지않다. 실제로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완 전 채식주의자와 일부 엄격한 채식주의자는 낮 은 수준의 비타민 B12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권장하는 비타민 B12의 평균 일일 섭취량은 14 세 이상 남성과 여성의 경우 2.4 마이크로 그램 (mcg) 이며 임산부 와 모유 수유 여성은 각각 2.6 mcg와 2.8 mcg에서 약간 더 필요하다. 주로 생 선, 육류 달걀 및 유제품에 많이 포함 되고 있으 나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하게 챙겨먹기란 하늘
률이 두배나 높아지게 된다. 실제 연구에서 비타 민 B12 결핍이 비정상적인 정신 증상으로 이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이 나타났다. 이러한 증상들은 근육의 경화 또는 경직, 방광 또는 장 조절력의 부족, 저혈압, 시야장애, 치매, 정신의 비정상적 상태 그리고 기분장애를 포함할 수 있다. 비타민 B12를 주사를 통해 제공하는 것은 비타민 B12 결핍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알츠하이머병 을 진단받은 일부 사람들은 혈중 비타민 B12 수 치가 비정상적으로 낮다는 공통점이 나타났다. 결핍으로 오는 질병들 중 심각하게는 아시도시 스, 운동장애, 혼수상태, 치매, 알츠하이머 등 영 구적인 신경학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에 별 따기다. 그러다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건 강을 잃고 하나 둘 못느끼던 증상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래와 같이 많은 증상 중에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이 있다면 비타민 B12결핍을 의심 해 보아야 한다. - 기억이나 이해력 문제 - 피로 - 변비 - 우울증 또는 과민 반응 - 두통 - 균형 유지 어려움 - 심장 두근 거림 - 구강염/구취 - 손발 저림 - 시력 변화 - 제 2형 당뇨 - 위장 문제가 있는 사람 기억력 감퇴가 비타민 B12 결핍과 관련이 있다? 비타민 B12 수치가 낮아지게 되면 호모시스테 인 조절이 힘들어지면서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누가 비타민 B12 주사를 고려해야 되나? 비타민 B12 보충제와 비타민으로 강화된 식품 은 누구나 손쉽게 구할 수 있지만, 비타민 B12 주 사는 처방전에서만 제공되므로 전문가의 의견과 임상 진단이 항상 필요하다. 비타민 B12는 건강 한 세포 건강을 위해서 남녀노소 누구에게 꼭 필 요한 필수 비타민이다. 비타민 B12 주사의 가장 확실한 장점은 빠르 게 비타민 B12 결핍증을 치료하고 관련 증상을 피하는 것이며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을 감소시 키는 것이다.
다음번에는 타우린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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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생활정보
FEB 16, 2018
詩
독/ 자/ 투/ 고
겨울철 피부 망치는 잘못된 상식 4가지 수분 부족, 찬바람, 실내 난방,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것 등 겨 울철이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 는 주된 요인들이다. 그러나 겨 울 피부 관리에 대한 잘못된 정 보 때문에 피부가 더욱 건조해 지고 가려움까지 생겨 고통을 겪 는 사람들이 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피부 관 리는 한 마디로 적정한 수분을 유지하는 것”이라며 “피부에 있는 대부분의 수분은 피부 표 면 바로 아래에 있는 진피층에 있다”고 말한다. 계절의 영향 없이 피부를 관리하 는 요령은 피부가 숨을 쉬는 동안 수분을 가둬둘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또한 많이 움직이고, 찬물로 샤워하는 것 등도 탄 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건강 비법이다. ‘허프포 스트’가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잘못된 믿음 4 가지와 그에 대한 개선책을 소개했다. 1. 보습제는 두껍게 바를수록 더 좋다? 피부과 의사들은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보습 제를 듬뿍 두껍게 바르라고 권한다. 보습제는 대부 분 바셀린이나 라놀린, 글리세린 등이다. 그러나 보습제를 바르면 피부 수분은 어느 정도 유지가 되어도, 여드름이나 모낭 염증이 생길 수 있고, 옷과 시트에 묻을 수도 있다. 또 여드름이 생 기지는 않는다고 해도 바셀린은 피부 속 깊이 침 투하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세라미드로 만든 보습제를 권한다. 세라미드는 피부 세포 사이에서 자연적으로 생기 는 지방질로 수분을 세포에 전달하고 머물게 하는 기능을 한다. 피부 세포가 벽돌이라면 세라미드는 회반죽에 해당하는 것이다. 2. 실내 난방이 건조한 피부의 주범이다? 난방기에서 나오는 건조한 열풍이 좋지는 않다 고 해도, 겨울철 피부 수분을 없애는 주된 요인은 아니다. 차가운 바람을 맞아도 피부가 붉어지거나 통증을 일으키고, 추워서 덜 움직이면 혈액 순환 도 나빠진다. 이 때문에 대부분 발이 먼저 건조해진다. 또한 겨 울에는 물도 덜 마시게 되므로 수분 공급도 줄어들 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진다.
이런 현상을 개선하려면 난 방기에서 떨어져 있고, 혈액 순환이 좋아지도록 적극적으 로 움직여야 한다. 그리고 목 이 별로 마르지 않아도 물을 마셔야 한다. 3. 목욕과 샤워 직후 보습제 를 바른다? 보습제는 목욕을 하고 난 뒤 20분 내에, 피부에 습기가 남 아 있을 때 발라야 좋다는 것 이 그 동안의 오랜 통념이었 다. 하지만 연구에 따르면 그때 보습제를 바른다 고 해서 피부의 수분 함량이 늘어나지는 않는 것 으로 나타났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 메디컬센 터에서 10명(11~30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규모 연구를 보자. 이 중 절반은 습진에 자주 걸리는 경 향이 있었다. 연구 결과, 보습제는 목욕 직후 바르거나 몇 시 간 지난 뒤 바르거나 차이가 없었다. 어느 쪽이든 바른 지 90분 후에 피부의 수분 함량이 40% 늘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목욕을 하지 않고 보습제를 바른 뒤 90 분 후 측정했을 때는 피부의 수분 함량이 두 배 이 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목욕 후 보습 제를 아예 바르지 않았을 때는 수분 함량이 10% 가까이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습제는 자주 발라도 좋으나 목욕 습관은 바꿔 야 한다. 겨울에는 목욕이나 샤워를 짧게 하고, 너 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지 마라. 뜨겁게 하면 피부 가 매우 건조해진다. 4. 여드름은 알레르기 물질 때문이다? 여드름 같은 아토피성 피부염에 걸리면 흔히 알 레르기 반응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면역 체계의 반응이긴 해도, 독한 비누나 알레르기 물질 때문 만은 아니다. 전문가들은 “만성 피부질환자들에게는 바람이 피부를 성나게 만들어 여드름이 생기게 된다”고 말한다. 약국에서 히드로코르티손(피부염, 관절염 치료제에 쓰이는 부신 피질 호르몬의 하나)을 사서 바르면 염증이 완화된다. 증상이 계속되면 피부과 에 가야 한다. <코미디닷컴>
재의 날 (Ash Wednesday) 김성아
주님의 수난이 시작되던날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감을 기억하라 ! 이르시던 당신 말씀에 짙은 어둠이 내안에 깔리었네 정막의 어둠위로 훤히 날아든 지난 삶들이 뉘우침의 늪으로 나를 밀어넣는다 참회로 맺어오른 눈물방울 마다 생명의 삶이 싹터오리니 죽음을 이고 선 무거운 이날은 자비의 은총이 우리에게 구원의 날개를 달아줄 또 다른 찬란한 생명의날 !
A 71
A 72
독자 기고
FEB 16, 2018 KOREAN JOURNAL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하나님의종이되기를원하는 수퍼볼MVP 닉 폴스(NickFoles)선수 지난 주 4일 있었던 제52회 슈퍼 볼(Super Bowl) 에서 한때 필라델피아 이글스(Philadelphia Eagles) 에서 내쫓겼던 쿼터백 닉 폴스(Nick Foles, 29세)가 필라델피아 팀 창단 이후 첫 슈퍼 볼(Super Bowl) 우승을 이끄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기적을 일으켰 습니다.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전에 1981년과 2005 년 두 차례 슈퍼볼에 진출했지만, 오클랜드 레이더스 와 패트리어츠에 각각 패하며 슈퍼 볼 우승과는 인연 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우승을 한 것입니다. 백업 쿼터백 이었던 폴스는 필라델피아가 뉴잉글랜 드 패트리어츠(New England Patriots)를 41-33으로 꺾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함으로 슈퍼 볼 최우수선수 (MVP)의 영예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데 렐라 같은 폴스 선수의 스토리를 접한 사람들에게 더 욱 놀라게 한 것은 폴스가 성공한 풋볼 선수로서의 앞 으로의 포부에 있지 않고, 은퇴 후 목회자가 되어 청 소년을 돕는 데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밝힌 그의 위 대한 소명 때문입니다. 무명의 설움을 딛고 일어선 폴스는 팀 창단 이후 첫 우승을 필라델피아에 안겨주어 지역 사람들의 영웅으 로 대접받게 되었지만, 이러한 큰 인기로 인해 그가 받은 하나님을 위한 더 중요한 소명의 큰 그림을 바 꾸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성공하면 인정받는 우상이 되고 싶은 게 보통 선수 들의 인지상정인데, 그는 우상이 아니라, 청소년들에 게 믿음의 소망을 주는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하는 것 입니다. 모범적이며 헌신적인 선수, 남편, 아버지, 그 리고 사역자라는 자신의 소명을 온전히 받아들여 그 리스도인들의 본이 되고 있습니다. 폴스에게는 슈퍼 볼 챔피언십, 우승 반지, 명예, 부가 주는 인생의 의 미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소명이 더 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목회자가 되고 싶었습니 다. 마음에 두었던 이 소명을 이루기 위해 작년부터 신학교에서 수업을 받기로 하는 큰 결심을 하였습니 다. 나는 계속해서 신앙을 배우고 저 자신에게 도전하 고 싶습니다. 신학교육은 정확무오(正確無誤)한 하나 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전해야 되기 때문에 많 은 도전이 되며, 사람들의 마음의 변화를 목표하기에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폴스는 목회 교육에 대해 이같이 고백했습니다. 폴스는 이미 이글스 팀의 성 경공부를 이끌고 있고, 젊은 선수들의 진로와 신앙에 대해 많은 조언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필라델피아 이글스에는 폴스 말고도 신앙이 좋은 이들이 많아서 믿음의 형제 우애(Christian Brotherhood)로 똘똘 뭉쳐져 있다고 합니다. (참조: 경기 전후 함께 기도하는 사진). 이글스 팀에 있는 크리 스찬 선수들은 매주 성경 공부와 친교 시간을 가집니 다. 화요일에는 팀 목사님의 설교가 있었고, 수요일 엔 사도행전을 읽으며, 목요일에는 Jefferson Bethke 목사님의 ‘Jesus It is Greater Than Religion’ 책 을 가지고 나눔의 교제를 한다고 합니다 ( 참조 www. biblestudymagazine.com/novdec-2017-eagles) 폴스의 포지션 경쟁자인 주전 쿼터 백이며 올해의
최고 선수(MVP) 후보인 웬츠(Carson Wentz)는 자 신의 신앙을 자주 언급하면서 많은 팀 동료들을 믿 음으로 이끌고 있고, 공격수 에르츠(Zach Ertz) 선수 는 슈퍼 볼 우승 후 “하나님께 가장 먼저 영광을 드 린다”고 말했으며, 폴스의 2007년 루지아나의 기 독교 고등하교 코치였으며 이번 우승팀 이글스의 감 독인 페더슨(Doug Pederson)은 “내게 이러한 기회 를 주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을 드린다”고 우승 소감을 피력했을 정도로 깊은 신앙의 소유자들 입니다. 또 다른 이글스 선수인 스테픈 위스뉴스키 (Stefen Wisniewski)의 꿈도 폴스처럼 은퇴 뒤 목사가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분위기에 대해 그루 거힐(Kamu Grugier-Hill)선수는 “Nick 과 Stefen 같은 선수들은 성경 말씀을 종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박학다식하다”며 “그런 성경 지식을 팀에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훌륭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Foles는 특별히 학생들을 돕는 사역, 자신의 길을 찾고 계획하는 일들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등 학생들에게 영감과 격려를 주고 싶다고 합니다. “학생들과 이야기 할 때, 남녀 젊은이들의 삶에 던 져진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로 시간을 할애 합니다. 이 세상에서 청소년들을 유혹하는 소셜 미 디어, 인터넷 등과 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나도 여러 번 유혹에 빠졌기 때문에 내가 갖고있는 모 든 약점을 그들과 함께 공유합니다.” “평생 풋볼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은 제게 놀라운 풋볼이라는 플랫폼을 복으로 주셨고, 주님이 열어 주신 섬김의 문을 통해 내가 찾아가 섬 길 많은 고등 학교들과 긴 목회의 여정이 저에게 주 어졌습니다.” 겉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NFL 에서 선수로 뛰는 것 은 직업적으로 안정된 일은 아닙니다. NFL 선수협 회에 따르면 평균 경력은 3.3년으로 부상, 트레이드, 사고등으로 매우 위험한 운동 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전미경제조사국(NBER)에 의하며 은퇴 후 파산하는 미국프로풋볼(NFL) 선수들이 전체 78%에 달하며 이 혼, 폭력, 음주, 흡연, 마약 등으로 청소년들에게 본 이 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된 중 요 이유는 돈, 쾌락, 명예를 쫓는 잘못된 삶의 목적 때 문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청소년들에게 특별히 폴스 선수가 영감과 격려를 주는 이유는 그는 수많은 인생의 역 경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그 모든 것을 극복한 ‘승리한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애리조나 대학 출신인 폴스는 2012년 NFL 신인 드 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88순위로 필라델피아에 지 명됐었습니다. 2013년에는 프로 볼(Pro Bowl) 최우 수 선수(MVP)도 되었지만 그후 지속적인 주전 자리 를 잡지 못했다고 합니다. 결국 팀에서 방출되는 수 모를 겪었고, 이후 St. Louis Rams (2015), Kansas City Chiefs (2016) 팀 등으로 전전하게 되었습니다. 2016년, Kansa 팀에서 방출 당할 때에는 은퇴까지도 고려했다고 합니다. 소속팀에서 쫓겨나는 아픔 속에 서도 그를 일으켜 세운 원동력은 ‘기도’라고 그는 강조합니다. 그리고 그때 그에게 친정팀인 이글스가 다시 손을 내밀었습니다. 2017년 폴스는 후보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최정상 급 주전 쿼터백 카슨 웬츠가 부상을 당함으로 주전 기 회를 잡게 됩니다. 이후 예상을 깨고 그와 그의 동료 들은 승승장구하며 슈퍼 볼 결승에서 승리하고 폴스 는 MVP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내가 돌아 오기로 결정한 이유는 내가 어렸을 때 부터 풋볼 경기를 사랑했고, 스포츠를 좋아했으며, 팀 의 일원이 되기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다 시 경기에 나선 가장 중요한 이유는 풋볼을 하는 것 이 하나님께 더 많은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얻 는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라고 폴스는 그의 인생의 이유와 목적을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All Glory to God)로 돌립니다. (AP) 독자 여러분! 그렇습니다. 그리스도가 없으면 우리가 하는 일이 아무리 세상적으로 훌륭하다 하더라도 그것은 아무것 도 아닙니다. 그리스도라는 진정한 목적을 상실하면, 수많은 성취와 공적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존재 가치 를 잃어버립니다. 우리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은 분명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고, 하나님의 작품으로 지 음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가정, 직장, 모든 삶의 출발 점과 종착점은 하나님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을 위하여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독자 여 러분이 무엇을 하든지, 삶의 성취의 기쁨의 때, 혹은 때로는 고난의 때라 하더라도 ‘하나님께 영광’ 돌 리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 115:1] 여호와여 영광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우리에 게 돌리지 마옵소서 오직 주는 인자하시고 진실하시 므로 주의 이름에만 영광을 돌리소서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www.goodwiseattorney.com 문의: 832-428-5679
KOREAN JOURNAL
목회자 컬럼
FEB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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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감리교회 담임)
복대순치 (腹帶馴致) 사도바울은 당대 최고의 정점에 오른 사람이었 고 타의 추종을 불허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전 통적인 이스라엘 사람이었고 순수혈통인 히브리 인 중의 히브리인이었고 귀족인 베냐민 지파에 속 한 사람이었고 율법에 있어선 특별하게 훈련받은 자였고 율법이 규정하는 의에 대해선 흠이 없는 자였습니다. 또한 그는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그 는 유대인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정점에 도달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그리스도 인들을 핍박하고 교회를 잔해(殘害- 멧돼지가 싹 난 밭을 짓이기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 행9:1-19) 로마에서 참수 당할 때까지 ‘그리스 도의 종’으로서 최선을 다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다메섹 길에서 예수님을 만남으로 그 인 생의 ‘주인’이 바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그의 인생의 주인으로 바뀌는 과정에 아무런 갈등 과 고민 없이 되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바울 은 예수님이 주인이 되시고 자신은 그의 종이 된 다고 했을 때 말로 다 할 수 없는 갈등을 겪었으리 라 생각합니다. 그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이후에도 여전히 유대인의 신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 서 유대인에게로 갔더니 유대인들로부터 배신자 로 배척을 당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기에 부활의 공동 체를 이루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로 갔으나 핍 박자가 왔다면서 그를 경계했습니다. 바울은 갈(설) 곳이 없었습니다. 그는 고향인 ‘다소’에 내려가서 자신에게 일어난 이 범상 치 않은 변화를 예의주시하게 되었고 그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위해 부름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 하고 자신의 주권을 예수님에게 양도하고 다소를 떠나 바나바에 의해 예루살렘으로 돌아옴으로 기 독교 역사의 전면에 나서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내재한 갈등을 잠재우고 그리스도인이 되고 난 후 한 순간도 흐트러짐 없이 주님 앞에서 자신의 임
무에 충실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 도인이 되는 과정에 아무런 갈등을 느끼지 않고 그 리스도인이 되는 경우를 봅니다. 그냥 교인(church member)이 됩니다. 마치 한인회 멤버가 되듯이 말 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바뀌고 가치관과 인생관 이 송두리 채 바뀌는데 아무런 갈등이 없었다면 진 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언젠가 TV를 보는데 그날은 경주마가 탄생되는 과정을 다루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날 방송 중 관심 을 끈 것은 복대순치(腹帶馴致) 하는 작업이었습 니다. 이 과정은 준마가 되는 필수적인 과정이었 습니다. 복대순치는 말에 안장을 지우기 전에 거 쳐야 하는 과정이었는데 이 과정은 조련사에게 있 어서 가장 어렵고 또한 위험한 작업이라 했습니다. 복대(腹帶)는 말의 배를 압박하게 됩니다. 말은 이 복대가 채워지는 그 순간부터 격렬하게 거부하 게 되는데 마치 ‘로데오’ 경기를 보는 것 같았습 니다. 이 복대를 채우는 것은 야생마가 사람에게 순치(馴致- 짐승을 길들인다는 말)되는 과정이라 했습니다. 지금까지 내가 살던(하던) 대로 살(할) 것인가 아니면 주인의 뜻을 따를 것인가를 결정하 는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반드시 이 과정을 거쳐 야만 안장을 지우고 사람을 태울 뿐 아니라 주인 에게 순종하는 준마가 된다는 것입니다. 말 한 마리도 사람을 태우기 위해선 복대순치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하물며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이겠습니까? 이를 테면 경주마의 복대순치 과 정은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는 과정과 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은 주 인이 바뀐다는 것인데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신 다면 언행심사가 바뀌어야 하고 우리의 삶의 가치 관도 달라져야 하고 삶의 방식도 달라질 수밖에 없 을 것입니다. 내가 이제부터 예수님을 나의 주로 모셨는데 그래서 그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세례 받기 전, 예수 믿기 전의 삶과 달라진(인생 관, 가치관) 것이 없다면 그를 가리켜 그리스도인 이라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바뀌는 과정에(그리스도인이 되는) 많은 갈등과 회의를 거쳐야만 어떤 모양으 로든지 우리의 삶이 정리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 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그분의 뜻 에 순응하면서 살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내 가 살던 삶의 방법으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 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고 난 뒤에도 여전히 내 임의대로 산다면 그러면서도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훌륭한 교인(church member)은 몰라도 진정한 그리스도 인(christian)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에는 재물을 많이 가진 부자청년이 영생을 얻기 위해 예수님 앞으로 나왔다가 이 갈등을 극 복하지 못하고 결국 영생을 포기한 사람의 이야기 가 있습니다.(막10:17-22) 만약 우리가 복대순치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우리는 반드시 십자가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이 땅의 모든 그 리스도인들은 주님의 뜻을 복대하고 순치하는 과 정을 거쳐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다시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유양진목사 휴스턴 베다니감리교회 담임 yooy00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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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FEB 16, 2018 KOREAN JOURNAL
재정골프 컬럼이야기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하락한 주식시장의 진실 다우 존스(Dow Jones)가 짧은 기간에 약 10% 하락했 습니다. 신문, 방송, 인터넷에서 주식시장 폭락을 대서 특필합니다. 투자자의 불안한 마음이 한껏 고조됩니다. 주식시장 하락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함께 알아봅니다. 주식시장이 하락한 이유는 실업률이 떨어지고 임금이 오르면 만들어낸 물건값이 비싸집니다. 이것이 물가상 승(Inflation)을 유발하고 물가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 이자율을 올리면 채권가격이 하락하고 주식시장에 불 리하게 작용하므로 주식시장이 하락했다는 이유입니다. 물가상승과 이자율에 대한 염려는 주식시장이 하락 하기 전에도 분명 있었습니다. 이 뜻은 우리가 이유를 안다 해도 실제로 주식시장이 언제 얼마만 한 폭으로 변하는지는 전혀 예상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당연히 주식투자로 큰 부자가 되 었을 것입니다. 주식시장 10% 하락은 흔한 일입니다. 1950년 이후 주 식시장이 10% 이상 하락했던 적은 35번이나 있었습니 다. 1950년부터 2017년까지 매해 주식시장이 10% 이상 하락을 경험한 해가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결 론은 50%가 넘습니다. 다시 말해 일 년 동안 10% 이상 하락을 경험한 햇수가 67년 중 35년이라는 말입니다. <참고: 과거 67년 동안 주식시장이 5%보다 적게 하락한 경우는 6.2%, 5%~10% 하락 경우는 41.5%, 10%~15% 하락은 20%, 15%~20% 하락은 15.4%, 일 년 중 시장이 20% 이상 하락했던 경우는 16.9% 입니다.> 과거 주식시장 67년 중에서 시장이 10% 이상 하락 한 것이 35년이라는 것은 2년 중 1년은 10% 이상 하 락하는 시장을 경험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주식시장 10% 이상 하락을 경험한 35년 중에서 실제로 23년은 수익률이 파지티브(Positive)로 마감했습니다. 67년 중 에서 어떤 3년은 25.9% 폭락, 27.6% 폭락, 33.5% 폭 락하는 경험을 했지만 결국 연말에는 수익률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주식시장은 하락하는 기간보다 상승하는 기간이 훨 씬 더 많습니다. 1950년부터 현재까지 주식시장이 하 락한 상태로 있었던 기간은 7개월이지만,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있었던 기간은 31개월입니다. 주식시장이 상 승하거나 하락할 때는 짧은 기간에 발생했습니다. 그 러므로 주식시장이 폭락하기 전에 팔고 상승하기 전에 투자하겠다는 마켓 타이밍(Market Timing)은 한마디 로 불가능합니다. 2016년 새해에도 주식시장이 단 3주 만에 10% 이상 하락했습니다. 50만 불 투자 돈에서 5만 불이 순식간 에 사라진 것입니다. 이것을 기억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습니다. 현재 일어나는 일에만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이년 전(1/2016)에 16,000까지 하락했던 다우 존스가 현재 하락해서 24,000 이상 입니다. 이것은 무려 50% 상승이며 10만 불 투자가 15만 불로 불어난 놀라운 수 익입니다. 일반 투자자는 상승한 주식시장에선 투자하 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만, 하락한 시장에선 반대로 투 자한 것을 후회합니다. 역사(History)는 우리에게 커다란 윤곽(Outline)을 설 정해 줍니다. 그러나 미래에 어느 시점에 무엇이 얼마 만 한 크기로 일어나는지는 정확히 말해주지 않습니다. 주식시장은 더욱 그러합니다. 주식시장 1950년부터 2017년까지 오르고 내림을 반 복했지만, 연평균 11%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100,000 투자가 약 $108,000,000으로 불어나는 놀라운 수익률 입니다. 주식시장이 두려워서 투자하지 못하거나 하락 한 시장에서 팔고 나오면 받을 수 있는 수익률을 포기 하는 것입니다.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위로쳐다보는여성, 가장매력적 사진 찍을 때 예쁘게 나오고 싶어 여 러 가지로 얼굴 각도를 바꿔보는 여성들 이 많다. 그렇다면 소위 ‘얼짱 각도’로 불리는 가장 매력적인 얼굴 기울임 각도 는 얼마일까. 남성들이 볼 때는 여성들이 약간 밑에 서 위로 올려다보는 각도가 가장 매력적 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다. 반면에 남성 은 약간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각도 가 여성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 으로 나타났다. 호주 뉴캐슬 대학교 심리학과 연구팀은 남녀 참가자들에게 3D 컴퓨터로 만든 각 도를 달리한 남녀 얼굴 모습 5가지를 보 여주고 어떤 각도의 모습이 가장 매력적 으로 보이는지 물었다. 그 결과, 남자들은 여자가 약간 아래쪽 에서 고개를 앞으로 내밀고 위로 올려다 보는 모습을 가장 매력적이라고 답했다. 반면 여자들은 남성이 고개를 약간 뒤로 젖히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매력 적이라고 했다. 연구팀은 남녀의 눈높이가 다르기 때문 에 이러한 반응이 나온 것으로 생각했다. 연구팀의 다렌 버크 교수는 “보통 남자 가 여자보다 키가 크기 때문에 남자는 내 려다보고 여자는 올려다보는 익숙한 시 각이 영향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연구팀의 다니엘 술리고우스키 교수는 “남녀가 사랑에 빠지기 가장 좋은 포즈 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 터의 남녀 주인공의 모습을 상상하면 된 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이볼류셔너리 사이 콜로지(Evolutionary Psychology)’에 실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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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bulary / Math / AP Subj SAT/PSAT Prep SSAT, ISEE Pre-K/Kindergar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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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446회 (2018년 2월 16일) 흩트러진 추억으로만 남아있는 고향의 설날 … 오늘의 이곳 설과 사뭇 다르긴 하지만 마음은 한결 같지요. … 즐겁고 건강한 한해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JP의 커피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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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지도·레슨 외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전과목 지도, 현지 Science 선생님 --------------------------( 2 8 1 ) 6 3 0 -1 0 3 5 -서울대 졸, 영어, 수학, SAT 지도 --------------------------( 8 3 2 ) 4 9 1 -6 4 5 1 -중국어 과외, 기초부터 고급까지, 회화, 문법, 장문 --------------------------( 8 3 2 ) 5 0 6 -1 3 5 9 -초중고영재학교전문과외/현 영재학교교사, H마트근처 --------------------------( 2 8 1 ) 7 4 4 -3 8 7 6 -피아노레슨(피아노 전공) --------------------------( 2 8 1 ) 7 4 5 -8 1 8 0 -컴퓨터과외, ms office, 현직여자대학강사 --------------------------( 8 3 2 ) 4 6 9 -4 5 1 3 -골프레슨 --------------------------( 8 3 2 ) 7 9 5 -4 8 8 7 -SAT-ACT 전학년, 전과목, 개인지도 --------------------------( 8 3 2 ) 4 2 8 -9 9 1 1 -영어회화, 문법 가르칩니다.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중고차매매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Honda Insight Hybrid, 141kmiles, 최고성능, $6,000 --------------------------( 8 3 2 ) 6 4 0 -3 7 3 7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2006년 쉐보레 타워, 12만마일, 6천6백불, 백색 --------------------------( 8 3 2 ) 6 8 8 -5 5 3 8
-2011년 혼다 어코드 EX-L 8만2천마일, 만이천불 --------------------------( 8 3 2 ) 7 2 7 -4 7 5 6 -2004년도요타캠리,19만5천마일,흰색,가죽,무사고,$3,500 --------------------------( 8 3 2 ) 6 4 0 -3 7 3 7 -2006년, 도요타 아발론, 12만마일, 흰색, 7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4년 도요타 세콰이어 sr, 21만마일, 무사고, 5천불 --------------------------( 2 8 1 ) 7 9 9 -0 1 0 1 -2008년 벤츠 e350 검정, 매매가 만불, 12만마일 --------------------------( 8 3 2 ) 2 2 8 -6 7 9 6 - 2006 혼다 CR-V, Brown, 16만마일, $6,800 --------------------------( 8 3 2 ) 7 4 4 -9 2 4 3 - 2012 쉐보레 카고밴 350, 74500마일, $15000 --------------------------( 2 8 1 ) 8 8 1 -2 1 1 1 - 2000년식 링컨 네비게이터 2500불 19만마일 --------------------------( 8 3 2 ) 6 3 3 -7 5 0 9 - 토요타 코롤라, 2009년, 흰색, 11만4700마일, 6천불 --------------------------( 7 1 3 ) 5 1 8 -5 4 5 9 - 2007년, 혼다 오딧세이 17만마일, 3200불 --------------------------( 8 3 2 ) 7 1 9 -2 8 8 7
-척추마사지 기계 ------------------------( 8 3 2 ) - 3 4 4 - 8 7 3 1 -무빙세일, 한국으로 귀국, 832-618-8192 ------------------------( 2 8 1 ) - 2 5 0 - 6 2 7 9 -중고물건 삽니다. 가전제품 공구, 생활용품 ------------------------( 8 3 2 ) - 6 0 5 - 1 9 5 2 -새 로랜드 전자 피아노, 엠프 팝니다. ------------------------( 7 1 3 ) - 5 4 0 - 9 5 1 0 -2016년10월에 구입한 자전거(파란색,검정색) 판매 ------------------------( 8 3 2 ) - 9 1 5 - 5 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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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Journal FEB 16, 2018
Korean Journal FEB 16, 2018 | A91
어스틴 주님의 교회,“구정 맞이 어스틴 경로잔치 개최”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는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으로 어른에 대한 공경과 존경의 예가 깊은 나라였 습니다. 그러나 흐려지고 퇴색 되어가 는 경로효친의 가르침과 어른에 대한 존경과 권위를 회복하고자 교회가 먼 저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본을 보여 차세대 우리 자녀들에게도 효행 사상을 가르치고자 어스틴 지역 한 인 노인회 및 지역 어르신들을 보십 니다”라는 모시는 글로 추진한 설날 맞이 경로잔치를 진행한다. 구정 맞이 어스틴 경로잔치는 오는 2월17일(토) 오전 11시 30분 주님의 교회(허성현 목사) 친교실에서 진행된 다. 1부 행사는 국민의례와 어스틴 한 인노인회(강춘자 회장) 광고가 있고, 지역 한인 어르신들을 환영하는 말씀 과 기도를 진행된다. 주님의교회 허 성현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매 해 구정날 진행하는 설날 경로잔치가 교회의 주요행사가 되었습니다. 어르 신을 모시는 성도의 마음을 담아 정성 껏 준비했습니다. 동방예의지국의 전 통을 오늘 미국주류 사회의 삶을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어른을 섬기는 바른
마음과 의미를 깨닫게 하는 좋은 기 회를 실천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라고 알려왔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어스틴 지역 의 많은 교회들이 어르신들을 섬기는 모습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 없는 경로효친사상을 교회가 먼 저 실천하는 모습 참 아름다운 섬김입 니다. 주님의교회 성도 여러분께 감사 를 전합니다”라고 말했다.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정 성을 준비하는 주님의교회 여선교회( 회장 이민정 권사, 김연진 집사)가 점 심 식사를 정선껏 준비한다.
2부 순서는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를 중심으로 김준일 전도사는 가곡‘뱃 놀이’와 어르신들이 좋아할 노래를 준비하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잠시나 마 느끼게 할것으로 보인다. 변우리 사모의 독창도 어르신들이 구정이라는 민족의 대명절을 추억하 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될것으로 보인 다. 지난해 깜짝 쇼처럼 대학생이 등장하여 처음으 로 고향의 할머님 께 드리는 장문의 편지로 인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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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에게 진한 감동을 주었는데 올 해에도 이처럼 드라마틱한 내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어스틴 지역 학생들의 몸 찬양 모 임인‘갓스 이미지’팀의 초등학생 팀인‘쥬니어 갓스 이미지팀’의 공 연도 준비되었다. 한편 경로잔치에 참여한 어르신들 께 선물도 나누어 준다. 어스틴 지역 노인회를 위한 경로잔치는 1월 제일 장로교회를 시작으로 2월 주님의교회 에서 진행하고, 5월 어버이날은 예수 찬양교회에서, 6월은 늘푸른교회에서, 추석이 있는 달(9월,10월)은 한인장로 교회가 행사를 진행하고 12월에는 라 운드락 장로교회가 행사를 진행한다. 훈훈한 어스틴 지역의 효도행사로 많 은 어르신들에게 기다려지는 행사가 되어 모든 교회가 지역사회에 봉사하 는 기회가 될것으로 보인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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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FEB 16, 2018 Korean Journal
■ 부동산 칼럼
역저당 담보 대출은 어떻게 받으십니까? 고 대출 기관에 방문하여 대출을 받 아야 합니다.
▲ 강수지 리얼터 역저당 담보 대출은 62세 이상의 주택 소유자가 주택을 담보로 이용할 수 있는 대출 방식입니다. 이는 또 다 른 역저당 담보 대출을 의미하는 것 이 아니며, (역저당 담보 대출은 부동 산에 대한 유일한 우선 순위 권리 이 어야 함) 대출자가 월별로 지불하여 주택 자산의 가치까지 지불하는 대출 방식입니다. 역저당 담보 대출은 주택 소유자가 이사를 하거나 사망하기 전 까지는 대출 금액을 변제할 필요가 없습니 다. 표준 역저당 담보 대출은 공적 역 저당 담보 대출 제도 (Home Equity Conversion Mortgages, HECM)로, 민간 대출 기관이 제공하는 연방 주 택청 (Federal Housing Administration, FHA) 보험 대출입니다. 역저당 담보 대출을 원할 경우 자격을 갖추
1. 역저당 담보 대출 자격 갖추기 요구 사항에 충족되는지 확인하십 시오. 역저당 담보 대출을 얻으려면 몇 가지 기본 요건을 충족 해야 하고, 62세 이상 이어야 하며 주택에 충분 한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택이 완전히 변 제 될 때까지는 역저당 담보 대출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 나, 사실 주택 담보 대출에 대해 상환 을 하면서 역저당 담보 대출 자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주택 담보 대출을 상환하고 있다면 잔액은 역저당 담보 대출로 완전히 상환해야 합니다. 예 를 들어, 대출 금액 $10,000의 잔액 이 있고 $100,000의 역저당 담보 대 출을 받을 자격이 있는 경우, 대출을 모두 상환한 후의 차액인 $90,000이 남게 됩니다. 주택이 요구 사항에 충족되는지 확 인하십시오. 모든 주택이 역저당 담보 대출 자격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역저당 담보 대출 자격이 되려면, 주택은 일반적으로 단독 주택 이어야 합니다. 특정 상황에서는 다 가족 복 합 주택 구조가 자격을 얻을 수도 있
습니다. 4 가족 이하의 복합 주택에 거주하면서 주 거주지라면 역저당 담 보 대출 수혜 자격이 됩니다. 주택이 주 거주지임을 증명하십시 오. 단독 주택에 거주하면서 역저당 담 보 대출을 수혜 받고 싶더라도, 주 주 거지임을 증명해야 합니다. 연중 183 일 이상 주택에 거주하고 있음을 증 명하고, 대출을 받은 후 매년 거주 증 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2. 역저당 담보 대출 신청하기 상담을 하십시오. 역저당 담보 대출 을 받기 위한 조건 중 하나는 대출 상 담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대출 기관은 특정 상담사를 추천 할 수 없으며, 주택 도시 개발부 (HUD) 가 승인 한 지역 상담사 목록을 제공 해야 합니다. 공적 역저당 담보 대출 제도 (HECM)에서 인증한 상담 자격 증이 없으면 대출 기관은 역저당 담 보 대출을 제공할 수 없습니다. 상담 시간은 약 1 시간 30분 (필요시 장시 간) 소요되며, 유선 및 대면 상담으로 완료 할 수 있습니다. 일부 기관들은 상담 비용을 무료로 제공하지만, 대 개 $100 ~ $200의 비용을 청구합니 다. 상담사는 상황에 따른 손익을 토 대로 역저당 담보 대 출의 약관을 설명해야 합니다. 상담사는 세금, 보 험, 보수 수리를 포함 시키고 역저당 담보 대출 수혜 자격 여부 를 결정하는 예비 계 산을 행할 것 입니다. 다른 종류의 역저당 담보 대출 방식은 관 련된 비용이 다르며 상담을 완료할 때 법 적으로 상담사는 총 연차 비용 (TALC)을 제공할 것 입니다. 그 런 식으로 여러 방식
을 비교하고 적합한 최상의 방식을 결 정 해 줄 것입니다. 역저당 담보 대출을 관리해 줄 신뢰 있는 대출 기관을 찾으십시오. 과거에 재무를 함께 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나, 명성이 좋고 권고할 만한 전 문가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 기관이 국가 역저당 담보 대출 기관 협회 (National Reverse Mortgage Lenders Association, NRMLA)의 회 원인 경우 가장 좋습니다. 대출 기관 회원은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 해 최신 현행법 및 모범 사례들을 유 지함으로써 특정 운영 및 윤리적 기 준을 충족 시켜야 합니다. 또한 NRMLA 회원 대출 기관과 협 력함으로써 더 나은 거래를 할 수 있는 중개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신청서를 작성하십시오. 역저당 담 보 대출 신청 절차는 기존의 주택 담 보 대출 절차와 유사합니다. 대출 기 관은 재무 상황을 조사하고, 역저당 담 보 대출과 관련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지 평가할 것 입니다.
<다음주에 계속>
Korean Journal FEB 16, 2018
어스틴 소식 A 93
A 94
어스틴 교회안내
FEB 16, 2018 Korean Journal
교황“언론이 자극적, 불완전한 보도로 이민자들 폄하” 프란치스코 교황이 난민을 깎아내리 는 언론의 자극적인 보도 태도를 지적 하고 나섰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일(현지시간) 언론이 자극적이거나 불완전한 보도 로 이민자들을 폄하한다고 비판했다 고 AFP 통신이 이날 전했다. 교황은 “몇 달 전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 대한 한 신문의 헤드라인을 봤 는데 ‘이곳은 올해 가장 많은 강간 이 벌어진 도시’라면서 ‘강간범의 40%가 이민자’라고 돼 있었다”고 했다. 교황은 이어“그렇다면 나머지 60%는 이탈리아 시민이 아니냐”면 서“이것이 이민자들을 폄하하는 한 방법”이라고 꼬집었다. 내달 4일의 총선을 앞둔 이탈리아에
▲ 프란치스코 교황
선 최근 난민이 가해자 또는 피해자 로 등장하는 끔찍한 범죄 문제가 잇 따르고 있다. 중부 마체라타에서 18세 이탈리아 소녀가 토막 살해된 채 발견된 뒤 나 이지리아 출신 난민이 용의자로 체포 되면서 큰 충격을 줬다. 이어 같은 도시에서 극우 이탈리아 청년이 흑인들을 겨냥해 총격을 퍼부 어 이민자 6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 생했다. 그러나 소녀의 피살과 난민의 연관 성에 대한 기사는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반면 이탈리아인이 저지른 비슷한 추악한 범죄는 일반적으로 관 심을 덜 받는다고 AFP는 지적했다.
천주교 낙태죄 폐지 반대서명에 100만 5천여명 참여 천주교가 진행한 낙태죄 폐지 반대 서명운동에 100만명 넘게 참여한 것 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천주교 주교회의에 따르 면 작년 12월 3일부터 지난 1월 말까 지 전국에서 진행된 낙태죄 폐지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에 총 100만5천여 명이 참여했다. 주교회의 가정과생명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염수정 추기 경 주례로 가정과 생명을 위한 미사를
열고 100만5천여명의 이름이 담긴 서 명지를 봉헌했다. 주교회의는 내부 회 의를 거쳐 서명지를 낙태죄 조항의 위 헌 여부를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나 국 회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천주교는 지난 1992년에도 낙태 를 허용하는 형법 개정 움직임에 반 대하며 법안 통과 저지를 위해 100 만여 명의 서명을 받아 국회에 제출 한 바 있다. 염 추기경은 미사에서 “어떤 이유
로라도 국가는 태아 생명 을 내치는 정책을 펼쳐선 안 된다”며 “이는 국가 의 부당한 행위”라고 말 했다. 천주교는 당초 1월말까 지 진행하기로 한 낙태죄 폐지 반대 서명운동을 부 활절을 준비하는 40일간 의 사순 기간에도 진행한 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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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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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한인회, 지역 경찰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공청회 실시 순찰 경찰관,“ 한인회와 함께 한인을 중점으로 한인을 위해 일할 것” 지난 2월 12일(월) 오후 2시 킬린 성 누가 연합 감리교회(임찬순 목사) 에 서 “강도 예방, 보호 방책 토론회” 가 실시되었다. 최근 킬린 지역에서 한인들을 대상 으로 한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한인보 호 차원에서 킬린한인회(박윤주 회장) 와 한마음회(이종숙회장) 김유진(전 킬 린 한인회장) 중남부 연합회 사무총장 등이 함께 범죄 예방을 위한 킬린 지 역 경찰관서와 공동으로 범죄예방과 순찰 강화 활동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 화가 진행되었다. 킬린 경찰국에서는 경찰 서장( Chief of Police) Charles “Chuck” Kimble 를 비롯하여 부경찰 서장(Assistant Chief of Police), Margaret, 범죄 수 사 담당자 (Crime Investigation Department) Jeff Donahue, 순찰 사령 관(Patrol Commander), Reese Davis, 방범 책임자( Crime Prevention Coordinator), Tammy Moseley, 노 숙자 당담자(Homeless Care Officer), Karl Moore 가 참석 하여 1시간 30분 동안 많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 킬린 경찰 서장은 한인 사업체들을 타겟으로 연속 강도 사건의 심각성을 강조했으며 한인들이 킬린 경찰국과 함께 언어의 담장을 넘어 진실한 대화 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 며 한인들이 사업 장소나 본인들이 현 찰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바꿔 야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한인 사업체 자체에서도 서
로 자율 방법대(voluntary business watch) 을 운영하는 것도 아주 좋은 범 죄 예방 방법중의 하나라고 제안했다. 수상한 사람을 보거나 의심적인 차가 오랫동안 주차를 하고 있다거나 할 경 우 지체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할 것을 권면했다. 참석하신 경찰 각 부서의 담 당자들도 부서마다의 임무에 따라 범 죄 예방과 한인 보호에 대해 말씀했다. 특히 Tammy Moseley 방범 책임자 는 여러 모로 어떻게 하면 한인 사업 체들과 한인들이 강도 범죄 사건을 예 방할수있는지 Tip 들을 프린트해서 배 부했고 또한 알려주었다. 본인이 직 접 사업체에 개인 가정을 찾아가 범죄 로 부터 사업체나 개인가정이 안전한 지를 점검해 주고 CC카메라 다는 방 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 공해 준다로 했다. 순찰 사령관, Reese Davis 께서는
어떤 CC 카메라가 비즈니스 용으로 가정 적합한지도 알려주었고 한인사 회를 위해 두명의 순찰 경찰관을 선정 해서 한인회와 함께 한인을 중점으로 한인을 위해 일할것을 밝혔다. 경찰국의 간부들의 설명과 제안 사항 등을 들은 후에 한인들이 자유롭게 경 찰국 담당자들에게 질문과 함께 답변 을 듣는 대화의 시간으로 연결되었다. 킬린 서장께서“현재 1명의 유력한 용의자를 체포했다고 말해고 이 용의 자가 다른 강도사건 용의자들과도 관 련 돼있을 확률이 높다” 라고 말했다. 현재 매우 비밀스럽고 조심스럽게 수 사를 하고 있으며 미디아에는 아직 보 고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곧 한 인 사업체 강도 사건에 관련된 범인들 을 체포할것을 기대 한다고 했다. 참 석한 많은 한인들은 지역 치한에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는 경찰담당자들에
게 노고를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현재 킬린지역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분들 중 일부는 “강도당할까 두렵다. 가게 운영시간도 해가 뜨면 오픈 하고 해가 지기전에 문을 닫는 시간으로 바꾸는 골육지책을 펼치고 있고 대낮 영업시 간도 안에서 문을 걸어 잠가 놓고 있 는 상황이다” 라고 하며 두렵고 안타 까운 맘을 경찰국에 전달했다. 또한 경찰국의 대한 불만도 표현했 고, 경찰국에서는 최선을 다해 한인사 회를 돕고자 하고 킬린 경찰은 시민 을 지키는 의무를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을 밝혔다. 박윤주 한인회장은“킬린 한인회 가 요청한 이번행사에서 킬린 경찰국 과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상호간의 신 뢰와 협조가 동반되어 상호간의 긴밀 한 공조체제가 선행되어 안전한 킬린 사회가 되어 한인들이 다시 의욕을 가 지고 경찰을 믿고 안전하게 사업을 할 수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고 전해 왔다. 약 40명 정도 참석하였고 참석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현재 킬린 시에서 바버샵이나 세탁소를 운영하 시는 분들과 한인들이 공청회를 지켜 보고 있었다. 킬린 한인회 박윤주 회장은 항상 한 인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고 전 하면서 문의 사항은 254-702-4325 으로 하면 된다고 전해왔다. <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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