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2020.02.14 Korean Journal Plus

Page 1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1


2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3


4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5


6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7


8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9


10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11


12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13


14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15


16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17


18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19


20

구인/매매

구인

FEB 14, 2020 KOREAN JOURNAL


구인/매매

KOREAN JOURNAL FEB 14, 2020

매매

21


22

FEB 14,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한국입양인 출신 佛 하원의원, 마크롱에 도전장…“대선 출마” 한국에서 태어나 프랑스로 입양

에서 마크롱은 집권 후 최대 위기

돼 국회의원이 된 조아킴 손포르제

를 맞았다.

(36) 의원이 2022년 프랑스 대선 도

베날라는 현재 직권남용과 폭력

전을 선언했다.

행위 등 제기된 각종 혐의에 대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집권

사법절차가 진행 중이다.

당 의원으로 원내에 처음 진출했다

주간지 렉스프레스에 따르면 손

가 갈등 끝에 사실상 방출된 그는

포르제 의원은 보름 전쯤 하원 사

특히 마크롱의 전 수행비서로 ‘베

무국에 자신의 보좌관 자격으로 베

날라 게이트’의 당사자였던 알렉

날라의 출입증 발급을 요구했다가

상드르 베날라와 손을 잡고 마크

거절당하기도 했다.

롱 대통령에게 도전한다고 밝혔다.

프랑스 정계와 주류 언론들은 ‘

손포르제 의원은 12일 저녁 C8

악동’ 이미지가 강한 손포르제와

방송의 생방송 토크쇼 ‘투슈 파 아

베날라가 손잡고 대권에 도전한

몽 포스트’에 출연해 차기 대권 도

것에 진지한 정치적 의미를 부여

전을 깜짝 선언했다.

하지 않는 기류다.

손포르제 의원은 방송에서 “나는

손포르제는 평소 SNS(소셜네트

프랑스인들에게 제시할 프로젝트 가 있고 대권에 도전해 건설할 과 제가 있다”면서 “2022년 대통령

워크)를 통한 거침없는 발언과 특 ▲ 한국에서 입양돼 프랑스에서 자란 프랑스의 조아킴 손포르제 하원의원이 2017년 10월 20일 한국을 방문, 주 한프랑스대사관에서 기자간담회를 하는 모습.

이한 언행으로 유명하다. 2018년 12월에는 프랑스 ‘노란

선거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터에서 녹색당 소속 여성 상원의

게 하면 대체 무슨 소용이 있나”라

1년만에 최대 위기로 몰아넣었던

조끼’ 연속시위와 관련해 마크롱

손포르제는 마크롱 대통령의

원에 대해 성차별적인 내용의 글

고 비난하기도 했다.

‘베날라 게이트’의 주인공 알렉상

대통령을 조롱한 도널드 트럼프 미

집권당 ‘레퓌블리크 앙마르슈’(L-

을 잇달아 올려 당 징계위원회에

현재 손포르제는 무소속 하원의

드르 베날라(28)와 손을 잡겠다고

국 대통령에게 “그에게 ‘f**k you’

REM·전진하는 공화국) 소속으로

회부되자 2018년 12월 스스로 당

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권 도전을 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라고 말하고 인터넷을 끊어버리고

2017년 34세의 나이로 하원에 입

을 나와버렸다.

두에 두고 최근 ‘절대적 가치’라는

그는 “알렉상드르 베날라와 함

약을 줄 사람 없나. 치매 노인 도널

몸담았던 LREM에 대해서는 탈

뜻의 ‘발뢰르 압솔뤼’를 창당했다.

께, 모든 이들과 함께 우리가 창당

드, 내 조국을 능멸하지 말아라 이

당 당시 “늙은 정당”이라면서 “민

특히 손포르제는 이번에 대권 도

한 정당 ‘발뢰르 압솔뤼’와 함께할

멍청이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평소 활발한 SNS(소셜네트워크

간에서 의원들을 뽑아놓고 민간

전을 선언하면서 2018년 여름 에

서비스) 활동을 해오던 그는 트위

의 일을 설명할 기회도 갖지 못하

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을 집권 후

성했지만 1년 반 뒤 탈당한 뒤 독 자노선을 모색해왔다.

美 FDA, 휴대전화 전자파, 암 유발? “결정적 증거 없어” 정적인 증거도 없다고 덧붙였다.

다만 FDA는 이 논문에는 결함

이 보고서는 지난 11년간의

이 있으며 인체에 적용할 수 있

과학 연구 논문 등을 검토해

는 연구 결과도 아닌 것으로 판

만들어진 것이다. 다만 결론이

이번 FDA 보고서는 5세대 이

FDA도 종양에 잘 걸리

동통신(5G) 도입으로 다시 전자

는 사람 등에 초점을 맞춰 관

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

련 연구가 계속돼야 하다고 보

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라고 블

‘베날라 게이트’는 마크롱 대통

은 표현으로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

령의 수행비서로 일했던 엘리제궁

거나 우스꽝스러워 보이는 설정의

행정관 알렉상드르 베날라가 2018

본인 사진을 자주 올리는 그를 프

년 5월 파리 시내 노동절 시위에서

랑스 주류 매체들은 대체로 ‘악동’

경찰 완장과 진압 장구를 착용하고

으로 다루는 분위기다.

룸버그는 전했다.

실제로 미 국립보건원

5G는 4G보다 더 많은 셀(하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휴

산하 독성물질관리프로그

나의 기지국이 포괄하는 영역)

대전화의 전자파가 건강에 위

램(NTP)에 의해 2018년 발간된

이 필요하고 이용자와의 거리도

협을 가한다고 볼 증거가 없다

논문에서는 높은 수준의 전자파

더 가까울 필요가 있다.

는 기존 판단을 유지했다고 블

에 노출된 쥐에서 암이 생겼다.

룸버그 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처럼 온라인에서 정제되지 않

단하고 있다.

100% 확정적인 것은 아니다.

고 있다.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작년 1월 21일 프랑스 상원의 청문회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참석한 알 렉상드르 베날라(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수행비서였던 그는 2018년 5월 노동절에 경찰 완장을 착용하고 거리에 나가 시위대 남녀를 폭행하고 권한을 남용한 혐의로 현재 사법절차를 받고 있다.

서 거리의 젊은 남녀에게 폭력을

손포르제는 1983년 7월 서울 마

행사해 스캔들로 비화한 사건이다.

포의 한 골목에서 경찰관에게 발

이 매체에 따르면 FDA는 최

마크롱의 대선 캠프 사설 경호원

견돼 이듬해 프랑스로 입양됐으

근 보고서에서 “확보할 수 있는

출신으로 집권과 동시에 엘리제궁

며, 프랑스 명문 그랑제콜(소수정

역학 및 암 발생 데이터를 보면

에 들어온 베날라는 이후 경호실과

예 특수대학)인 파리고등사범학교

현재의 휴대전화 (전자파) 노출

경찰의 지휘체계를 모두 무시하고

(ENS) 등지에서 수학했다.

기준에서는 인체 건강에 측정할

권한을 남용한 사실이 르 몽드 등

의학을 공부한 뒤 스위스 로잔

수 있을 만큼의 부정적인 영향은

의 보도로 속속 드러났고, 이 사건

에서 의사로 일하던 그는 2017년

없다는 FDA의 판단을 뒷받침한

은 대형 정치스캔들로 비화했다.

6월 프랑스 총선에서 집권당 소속

다”고 밝혔다. 또 휴대전화 전자

의회가 국정조사를 진행하고

으로 출마해 스위스·리히텐슈타

파로 인한 암 발생 우려를 뒷받

상원에서 엘리제궁 당국자들과

인 해외 지역구에서 34세의 나이

침할 만한 일관된 흐름이나 결

베날라에 대한 강도 높은 청문회

로 당선됐다.

가 이어졌는데, 이런 일련의 과정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23


24

FEB 14, 2020 KOREAN JOURNAL

한국 소식

[아카데미] 영화인도 미 대선주자도 ‘기생충’ 수상에 축하 물결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오

라고 적었다.

에게 얼굴을 알린 한국계 미국 배

스카 4관왕에 오르자 해외 연예인들

특히 산드라 오는 ‘기생충’이 각

우 존 조도 트위터를 통해 “기생충

을 포함한 유명인들도 축하 대열에

본상 수상작으로 호명될 때에도 손

제작진과 함께 서 있었더니, 함께 많

동참했다고 NBC 방송 등 외신들이

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열렬히 환호

은 축하를 받았다”며 장난스럽게 축

9일 전했다.

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하를 전했다.

한국계 배우들은 터져 나오는 기

한국계 캐나다 배우인 산드라 오

존 조는 지난달 13일 열렸던 아

는 BBC 아메리카가 제작한 드라마

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 발표식 진

시상식 현장에서 ‘기생충’ 수상

‘킬링 이브’로 2019년 골든 글로브

행을 맡아 ‘기생충’이 감독상 등 6개

을 지켜본 한국계 여배우 산드라

시상식 TV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

부문 후보로 올랐다는 희소식을 전

오는 트위터를 통해 “축하한다. 한

상을 받았다.

한 바 있다.

쁨을 감추지 못했다.

국인인 게 너무너무 자랑스럽다”

영화 ‘서치’ 등으로 한국 관객들

한국계 미국인 배우 스티븐 연도

[아카데미] 오스카 위너는 ‘기생충’… 루저는 ‘넷플릭스’

은 “엄청난 영화에 엄청난 캐스팅,

감독을 축하했다.

엄청난 제작자”라며 오스카 수상 장

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로 인기

면이 담긴 보도를 링크했으며, 배우

를 끈 스티븐 연은 앞서 영화 ‘옥자’

겸 제작자로 활동 중인 마이크 버비

시맨’은 단 하나의 상도 받지 못

에 출연해 봉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글리아는 “아내의 말은 98%가 맞는

했다. 6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기

구글 최고경영자(CEO) 순다르

데 지난해 ‘기생충’이 수상할 것이라

생충이 4개 부문에서 수상한 것

피차이도 아카데미 작품상이 발표

과는 대조적이다.

고 예상했었다”고 밝혔다.

된 직후 트위터를 통해 봉 감독과 ‘

아시안계 혼혈인 배우 올리비아

인터넷매체 복스는 “올해 오스

기생충’ 출연진에게 축하를 남겼다.

문도 “아시아인으로서 매우 벅찬

카의 위너는 기생충이고, 루저는

피차이 CEO는 “축하합니다”라는

느낌”이라고 축하했고, 인도 출신

넷플릭스”라고 평가했다.

▲ 아카데미 작품상 시상대 오른 ‘기생충’ 팀

“봉!!”이라는 짧은 한마디로 봉준호

말을 한글로 적은 데 이어 “역사적

의 여배우 프리앙카 초프라는 “기

넷플릭스의 부진은 스트리밍

이고 충분히 자격이 있는 수상이었

생충 축하합니다”라고 밝혔다.

서비스가 전통적인 극장 방식의

다. 정말 재미있게 봤다”고 전했다.

또 메이즈 러너에 출연한 배우 딜

기존 영화업계를 교란한다는 아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의 중

런 오브라이언은 “기생충!!!!”이라

카데미 회원들의 인식을 반영한

국계 미국인 영화감독 존 추는 “기

며 축하를 전했으며, 영화 ‘아이 필

결과로도 해석된다.

생충 기생충 기생충 기생충!!!! 기생

프리티’의 부시 필립스도 “기생충이

봉준호 감독의 한국영화 ‘기생

‘로마’로 감독상, 외국어영화상을

아카데미가 ‘언어의 장벽’을 뛰

충이 해냈다. 봉 감독이 해냈다. 뛰

수상하는 장면을 보고 솔직히 전율

충’이 미국 아카데미영화 시상식

받으면서 올해 더 많은 수상 성

어넘은 기생충에 작품상을 주면

어난 출연진이 해냈다. 한국이 해냈

이 올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에서 4개의 오스카 트로피를 들

적을 낼 것으로 기대됐다. 넷플

서 비(非)영어권의 다양성을 포

다. 역사가 탄생했다”며 “밤새도록

어 올리는 기염을 토하는 동안,

릭스가 투자·배급한 작품들이

용했지만, 극장상영이라는 전통

축하해야겠다”고 기뻐했다.

온라인 스트리밍 최강자 넷플릭

무려 24개 부문에서 후보에 올

은 고수한 셈이다.

스는 ‘좌절’했다.

랐기 때문이다.

미국의 흑인 여성 감독 에바 두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스

버네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생충

인기 유튜버 데이비드 도브릭은 “진짜 재밌을 것 같은데 오늘 밤 기 생충 출연진의 파티가 열리는 장소 를 알려 달라”고 말했다.

미 언론들은 10일 기생충에 맞

그렇지만 실제로는 장편 다큐

트리밍 서비스는 전통의 극장 방

의 한 장면과 함께 “엄청나고, 역사

그뿐만 아니라 미국 민주당의 대

춰진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져 있

멘터리상(아메리카 팩토리), 여우

식으로 개봉하지 않는다”면서 “

적이고, 기념비적인 일이다. 세계

선 경선 후보이자 유일한 아시아계

는 또 다른 관전포인트로 넷플릭

조연상(결혼이야기) 2개 부문 수

아카데미의 오랜 방어벽이 넷플

는 넓고 아름다우며 전 세계 어느

출신 후보인 앤드루 양은 트위터에

스의 부진을 꼽았다.

상에 그쳤다. 10개 부문에서 후보

릭스의 ‘작품상 클럽’ 가입을 거

나라의 영화든 수상 자격이 있다”

“와, ‘기생충’을 봐야겠다”라며 축하

에 오른 넷플릭스의 대작 ‘아이리

부했다”고 전했다.

고 강조했다.

를 전했다.

넷플릭스는 작년 멕시코 영화

<연합뉴스>

미국 영화배우 스털링 K. 브라운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25


26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27


28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29


30 30

한국 소식

FEB 14, 2020 KOREAN JOURNAL

뚜렷해진 종로 전선… 이낙연 “낙관안해”, 황교안 “보수 뭉치자” 하고 있다.

한국당은 총선을 앞두고 정부·여

열상을 치유할 수 없다’는 취지의 메

황 대표가 종로 출마를 선언하

시지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에 맹공을 퍼붓고 있다.

며 현 정부의 실정을 강조하는 ‘정

이 전 총리 측 관계자는 향후 메

심재철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

권심판’ 프레임을 내걸었다. 민주

시지 방향과 관련, “’야당심판론 대

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울산

당은 이에 맞서 한국당의 국정 발

정권심판론’ 같은 갈등을 부추기기

시장 선거 공작에 대해 언제까지 입

목잡기를 부각하는 ‘야당심판론’을

보다는 심판론으로는 탄핵이 가져

을 다무는지 지켜볼 것”이라며 “4월

꺼내든 상태다.

온 분열과 갈등을 치유할 수 없다

총선 후 21대 국회에서는 이 불법

이 전 총리 측은 공식 대응을 자

는 평가를 할 것”이라며 “국민통합

선거의 전모를 반드시 밝혀내고 책

제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심판론

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지 않을까 싶

임을 묻겠다”고 언급했다.

으로는 탄핵으로 초래된 사회적 분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이낙연·황교안, 종로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낙연 전 국무

무서우니까요”라고 말했다.

태영호“ ‘강제송환’보고 출마 결심”… 수도권에 전략공천

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이 전 총리는 자신의 예비후보

11일 4·15 총선 출마지인 서울 종

명함에 학력·주요 경력과 함께 ‘육

로에서 사흘째 표심 공략 행보를

군병장 만기제대’를 기재해 눈길을

이어갔다.

끌었다. 황 대표가 만성 담마진(두

자유한국당이 4·15 총선의 첫

드러기)으로 군 면제받은 것을 겨

‘전략공천’(우선추천)으로 지목

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한 태영호(58) 전 주영 북한대사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해 종로의 보수 단일 후보가 황 대표로 가닥이 잡히면서 여야 대치 전선은 한층 선명해진 상황이다. 예비후보 신분인 이 전 총리는 이 날 출근길 인사와 공약 현장 방문으

황 대표는 이날 오후 종로에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저 ‘이화장’을 찾아 이 전 대통령의 양아들인 이인 수 박사 부부를 예방했다.

관 공사가 11일 지역구 후보 출 마를 발표했다. 태 전 공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 자회견을 열고 “국회 의정활동을

로 유권자 접촉에 속도를 냈고, 예

황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통해 ‘통일된 대한민국’을 만드는

비후보 등록 전이어서 사전 선거운

11월 제가 자유우파가 뭉쳐야 한다

데 저의 모든 신명을 바쳐 이 새

동에 제약이 있는 황 대표는 이승만

는 어젠다를 던졌는데 어려운 때일

로운 도전에 임하겠다고 엄숙히

전 대통령의 양아들을 예방하며 보

수록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

약속한다”고 밝혔다.

수진영 세 결집을 시도했다.

표는 참석자들과 함께 “뭉치면 살고

태 전 공사는 “제가 대한민국

북한에는 자유민주주의와 대의

지역구 후보로 출마한다. 김형오

흩어지면 죽는다”를 외친 뒤 “대통

국회의원으로 당선된다면, 그것

민주주의의 증거가 될 것”이라

공천관리위원장은 전날 태 전 공

합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도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고 말했다.

사 영입을 발표하면서 “(탈북·망

이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창신동 쪽방촌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 태영호, 한국당 입당·지역구 출마

현황을 살핀 데 이어 오후에는 평

황 대표는 이어 종로의 한 카페

다면 북한 체제와 정권의 유지에

태 전 공사는 “서울 생활을 시

명자 중) 지역구에 출마해 당당히

창동의 미술관·박물관 밀집지역인

에서 종로 지역 3선(16∼18대)을

중추적 역할을 하는 북한 내 엘

작한 이후 각종 세미나와 언론 기

유권자 심판을 받겠다고 자처한

평창문화공간을 찾아 지역 문화 산

한 박진 전 의원과도 만나 “종로의

리트들, 세계 각국에서 근무하는

고 등을 통해 북한 정권의 전략과

사람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업과 교통 문제 등에 대한 주민 의

아들이 되기 위해 선배(박진)의 본

저의 옛 동료들인 북한 외교관들,

의도를 알리고, 이를 정부 정책에

황교안 대표는 이날 기자회견

견을 들었다.

을 잘 받도록 하겠다”며 “당원이 하

특히 자유를 갈망하는 북한의 선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

장에서 “아마 수도권 쪽에서 공

나로 잘 뭉칠 수 있도록 잘 모아 달

량한 주민들 모두 희망을 넘어 확

그러나 불행히도 현재의 대북 정

천이 될 것 같다”며 “저하고 함께

라”고 요청했다.

신을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책과 통일 정책은 엉뚱한 방향으

서울에서 협력하면 좋을 것 같다” 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안재홍 세검정새마 을금고 이사장과 만나 종로 선거 전 망과 관련해 “낙관하지 않는다. 대

‘정치 1번지’ 종로가 양당의 유

그는 “대한민국에 제가 북한

로 흘러가고만 있다”고 비판했다.

단히 비관하는 것도 아니지만 다만

력 대선주자가 맞붙는 최대 격전

인권과 북핵 문제의 증인이었듯

태 전 공사는 비례대표가 아닌

최선을 다해야죠”라며 “국민은 늘

지가 되면서 ‘프레임’ 경쟁도 격화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31


32

FEB 14,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 엘리트 중 엘리트’ NASA 우주비행사 자격 조건은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달 복

한 재능을 갖춘 모든 자격있는 미국

실’ 대원으로 100여차례 전투작전

귀 계획 ‘아르테미스’(Artemis)와

인들이 참여해 달라고 로 호소했다.

에 참여해 은성 무공훈장을 받고, 하

화성 유인탐사에 함께 할 차세대

AFP통신에 따르면 NASA 우주비

버드의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응

우주비행사 공개 모집에 나서면서

행사 후보에 선발되는 과정은 만만

급의학 의사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NASA가 요구하는 우주비행사의

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격 조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우주비행사 후보는 전통적으로

지난 1월 2년의 훈련과정을 마

절반가량은 군인 중에서 뽑아왔으

NASA는 1960년대부터 약 350

치고 정식 우주비행사가 된 11명

며, 특히 달에 첫발을 디딘 닐 암스

명의 우주비행사를 배출했으며, 현

은 2017년 선발 당시 역대 최대인

트롱이나 첫 우주 비행을 한 앨런

료될 예정이며, 우주비행사 후보들

재 48명이 현역 우주비행사로 활

1만8천여명의 응시자 가운데 뽑혀

셰퍼드 등처럼 위험한 임무를 맡

은 이후 텍사스 휴스턴의 존슨우주

우주비행사의 보수는 민간인 출

동 중이다.

하나같이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는 비행 시험 조종사 등이 주요 대

센터에서 2년의 훈련 과정을 통해

신의 경우 5만3천~7만달러를 받는

상이 돼왔다.

우주유영과 로봇공학, ISS 시스템,

11급 연방근로자 수준에서 시작하

T-38 훈련기 조종, 러시아어 등을

는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부터 미국 본토에서 미국이

한국계 이민가정 출신인 조니 김

제작한 로켓으로 미국인 우주비행

의 경우 미국 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이번 선발 과정은 내년 중반께 완

교육받는다.

<연합뉴스>

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낼 계획인 데다, 오는 2024년 달 복귀 와 이후 화성 유인 탐사까지 겨냥해 우주비행사를 대폭 확충한다는 계

“변종 바이러스 창궐 막을 ‘보편적 치료’ 표적 찾았다”

획에 따라 홈페이지에 아르테미스 세대 우주비행사 모집을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기본자격으로 미국 시민권자여야 하고, 공인된 기 관에서 취득한 과학·기술·공학·수 학(STEM) 분야 석사이상의 학력도 가져야 한다. 의학이나 정골의학 박사 학위 소 지자와 국가에서 공인한 비행 시험 조종사 프로그램 이수자도 STEM 분야 석사학위 소지자와 같은 자 격을 부여한다. 이와 함께 2년 이상의 관련 분야 경험이나 1천시간 이상의 제트기 비행 경력 등도 필요하다. 또 우주비행사 후보가 되기 위해 서는 장기간에서 걸친 우주 비행 을 견딜 수 있는 체력 테스트도 통 과해야 한다. 짐 브라이든스타인 NASA 국장 은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우리 는 올해 지구 저궤도에 있는 ISS 상 주 20주년을 맞고, 2024년까지 달에 첫 여성과 남성을 보내려 한다”면서 내달 2일부터 시작하는 공모에 탁월

감염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지면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커진

핵심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다는 뜻이다.

이 연구를 수행한 MGH의 케

연구팀은 인위적으로 아고 4 단

이트 L. 제프리 박사팀은 관련 논

백질의 수위를 높일 수 있으면, 면

문을 11일(현지시간) 저널 ‘셀 리

역체계를 강화해 여러 유형의 바

포츠(Cell Reports)’에 발표했다.

이러스를 퇴치할 수 있을 것으로

이와 별개로 MGH는 논문 개요

기대한다. 아고 4 단백질의 수위

를 온라인(www.eurekalert.org)’

조절이 새로운 항바이러스 표적

에 공개했다. MGH는 하버드대

인 셈이다.

의대가 운영하는 수련병원 중 가 ▲ 상피 내 림프구 분화 조절하는 마이크로RNA 모식도

장 규모가 크고 오래된 곳이다.

제프리 박사는 “(아고 4와 연관 된) 면역체계의 작동 원리를 이해

신종 코로나 같은 바이러스 감

(MGH) 연구진이, 여러 감염

아고 4 단백질은 특히 포유류의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면서 “그

염증이 무서운 건, 변종을 끊임없

증에 ‘보편적 치료(universal

면역세포에서 독특한 면역 작용

렇게 되면 특정한 유형의 바이러

이 만들어 언제 세계적인 유행병

treatment)’ 효과를 기대할 수 있

을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를 겨냥해 백신을 만드는 수준

(pandemic)으로 퍼질지 알 수 없

는 새로운 항바이러스 표적을 발

기 때문이다.

견했다.

연구팀은 아고 1부터 아고 4

을 넘어서, 여러 유형의 바이러

까지 4종의 단백질을 놓고 항바

스에 모두 작용하는 새로운 치

매년 찾아오는 인플루엔자(독

과학자들은 유전자 침묵(또는

이러스 효과를 시험해, 아고 4가

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감) 바이러스도 어떤 변종이 생길

RNA 간섭) 현상에 관여하는 ‘아

결핍된 면역 세포가 바이러스 감

고 말했다.

지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 미리

고 단백질(argonaute protein)’ 계

염에 극단적으로 취약하다는 걸

제조한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는

열의 ‘아고 4(AGO4)’ 단백질을 바

발견했다.

일이 심심찮게 벌어진다.

이러스의 ‘아킬레스건’으로 지목

다시 말해 포유류의 면역세포

했다. 아고 4 단백질이 바이러스

에서 아고 4 단백질 수위가 떨어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아고 단백질은 포유류 외에도 식물 등 다양한 생명체에 잘 보 존돼 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33


34

FEB 14, 2020 KOREAN JOURNAL

미국 소식

소금 과잉 섭취 막는 뇌 속 메커니즘 찾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손종우

띠별로 보는 주간운세

2월 9일 - 2월 15일 자료제공:지윤철학원(www.askjiyun.com)213-739-2877

아주 중요한 기로에

못하도록 만든다.

운수; 상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심사숙고해서 결정을 내

교수 연구팀은 각종 성인병의 주

실제 연구팀이 약물 유전학적인

려야 할 것입니다. 금전: 한다고 했는데 노력한 것에 비해서 결과가 적어 적잖이 실망할 수 있

요 원인인 나트륨 과잉 섭취를 제

방법으로 이 신경세포의 활성을 억

습니다. 기회가 이번만 있는 것이 아니니 다음을 기약하고 용기를 내세요. 애정: 스스로 불행하

어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찾았다

제한 결과 나트륨 섭취가 증가하는

고 11일 밝혔다.

것으로 나타났다. 탈수 상태에서 소

나트륨 이온은 우리 몸속 혈액과

금 섭취를 늘리는 역할을 하는 몸속

간질액에 분포하며 주변 수분을 끌

신경 회로를 제시한 연구는 있었지

어당겨 혈액·간질액 부피를 유지하

만, 평상시에도 뇌 속에 소금 섭취를

는 역할을 한다. 나트륨이 들어있는

억제하는 신경 회로가 있다는 사실

소금을 많이 섭취하면 혈압 상승, 부

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종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연구팀은 설명했다.

쥐

다 생각하면 불행이 꼬리를 물고 따라 다닙니다. 빨리 생각을 바꿔보세요. 96, 84, 72, 60, 48, 36년생은 11, 14일 길일. 9, 12일 주의.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운수; 갑자기 계획을 변경해야 하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중요한 약속은 잡지 말고 다음으 로 미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금전: 막연히 어떻게 잘 되겠지 믿고 기다리지 말고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애정: 세상의 모든 사람이 다 나를 좋아할 수 없는 것입니다. 때로는 나와 정반대의 생

소

각을 갖거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을 만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세요. 97, 85, 73, 61, 49, 37년생은 12, 15일 길일. 10, 13일 주의. 자신감이 샘솟는

특히 신장 기능이 저하된 신부전

손종우 교수는 “어떤 상황에서 세

환자는 신장을 통한 나트륨 배설이

로토닌이 많이 혹은 적게 분비되는

샘솟는 때입니다. 금전: 적극적으로 활동해야 합니다. 큰 이득이 될 수 있는 고급정보도 얻게 될

제대로 되지 않아 과도한 소금 섭취

지에 대한 추가 연구를 통해 고혈압,

것입니다. 애정: 마음을 열고 솔직하게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서로 간에 알게 모르게 쌓였던 장

가 큰 문제가 된다.

신부전 등 관련 질환 치료에 기여할

연구팀은 신경전달물질인 세로

운수; 머리가 맑아지고 컨디션이 좋아집니다. 무엇이든지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벽을 한 순간에 다 허물어트릴 수 있을 것입니다.

호랑이

98, 86, 74, 62, 50, 38년생은 9, 13일 길일. 11, 14일 주의.

것”이라고 말했다.

토닌에 반응하는 신경세포가 나

미국 텍사스주립대 사우스웨스

트륨 섭취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턴 메디컬센터 첸 리우 교수팀도

밝혀냈다.

참여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

뇌줄기(뇌와 척수를 이어주는 줄

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Nature

기 부위)에 있는 이 신경세포는 항

Neuroscience) 지난달 20일 자 온

상 활성화된 상태로 존재하며, 세포

라인판에 실렸다.

의 흥분을 막아 나트륨을 흡수하지

꼼꼼히 분석하고 따져보아야 운수;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잡고 있으면 힘이 들지만 손에서 내려놓는 순간에 별 것이 아니 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금전: 전혀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현금의 흐름을 꼼꼼히 분 석하고 따져보아야 하겠습니다. 애정: 모든 것을 다 털어 놓는다고 해서 시원해지는 것이 아닙 니다. 오히려 새롭게 생긴 불안감으로 밤잠을 못 이룰 수 있습니다.

토끼

99, 87, 75, 63, 51, 39년생은 10, 14일 길일. 12, 15일 주의.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운수; 여기서 멈춰야 하는지 아니면 더 가야 하나를 놓고 갈등하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연합뉴스>

가던 길을 멈추고 새로운 판을 짜야 합니다. 금전: 돈은 들어오나 나가는 것이 많으니 모으기가 어렵겠습니다. 애정: 여우를 피하려다 호랑이를 만나는 격이 되기 쉽습니다. 당장은 지금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니다.

용

88, 76, 64, 52, 40, 28년생은 11, 15일 길일. 13, 14일 주의.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운수; 소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도 함께 의논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혼자서 생각하는 것 보다 둘이서 의논하면 더 좋은 답을 얻게 됩니다. 금전: 금전운이 좋은 편입니다. 자신이 원하 는 방향대로 순조롭게 일이 진행될 것입니다. 애정: 어께에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은 것 같이 홀 가분해지는 때입니다.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니 관계도 좋아집니다.

뱀

89, 77, 65, 53, 41, 29년생은 9, 12일 길일. 11, 14일 주의.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 세로토닌에 반응하는 신경세포의 소금 섭취 조절 기전 모식도

운수; 무작정 답을 기다리고 있자니 답답해집니다. 이런저런 고민을 하게 되는 때입니다. 금 전: 너무 쉽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머릿속으로 계산한 것과 돌아오는 결과와는 엄

“메티오닌 섭취 줄이면 자가면역질환 예방·치료에 도움”

연한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애정: 이제는 더 이상 갈 수 없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때입니다. 오랜 세월 참았던 인내심이 바닥이 드러나고 한계점에 다다릅니다.

말

90, 78, 66, 54, 42, 30년생은 10, 13일 길일. 12, 15일 주의. 귀를 활짝 열어두어야

필수 아미노산의 하나인 메티오

구팀은 밝혔다.

운수; 자신에게 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귀를 활짝 열

닌(methionin) 섭취를 줄이면 자가

자가면역질환의 하나인 다발성

면역질환의 발생과 진행을 지연시

경화증(multiple sclerosis)에서 나

키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타나는 신경 손상이 그것이라고 연

가 나왔다.

구팀은 설명했다. 다발성 경화증 모

어두어야 하겠습니다. 금전: 원하던 것을 좋은 가격으로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평소 구입할 계 획이 있었다면 이번 기회를 노릴 만합니다. 애정: 사랑을 간절히 원하면서도 마땅하고 좋은 상 대를 발견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드디어 인연의 짝이 나타납니다.

양

91, 79, 67, 55, 43, 31년생은 9, 14일 길일. 13, 15일 주의.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자가면역질환이란 면역체계가

델 생쥐들에 메티오닌 섭취를 크게

자체의 기관, 조직, 세포를 외부물

줄인 결과 T세포의 재프로그래밍

지고 가벼워집니다. 금전: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것처럼 절실하게 필요한 때에 금전적인 문제가

질로 오인, 공격함으로써 발생하는

(reprogramming)에 변화가 나타나

해결되겠습니다. 끌어오던 매매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애정: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는 분위

질환으로 류머티스성 관절염, 다발

면서 뇌와 척수에 염증을 일으키는

성 경화증, 루푸스, 염증성 장 질환,

T세포의 능력이 줄어들었다고 연구

1형(소아) 당뇨병, 건선, 아토피성

팀은 밝혔다.

피부염 등이 이에 속한다.

운수; 이럴까 저럴까 결정하지 못하던 상태에서 벗어납니다. 결정하고 나면 몸도 마음도 편해

기가 조성됩니다. 상대에게 끌리는 감정이 점점 더 강해집니다.

원숭이

92, 80, 68, 56, 44, 32년생은 11, 15일 길일. 9, 14일 주의. 철저히 확인하고 운수; 상황을 너무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문제가 클 수 있으

다발성 경화증은 면역체계가 뇌

미국 밴 앤델 연구소(Van Andel

와 척수 등 중추신경계를 산발적으

Institute)의 러셀 존스 교수 연구

로 공격해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

팀은 메티오닌은 건강한 면역체계

으로 평형, 운동, 시력, 언어, 감각, 성

유지에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지만,

기능, 배뇨-배변 장애, 인지장애 등

면역체계의 과잉 반응을 유발, 자

이 주요 증상으로 나타난다.

니 철저히 확인하고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금전: 조금씩 회복되어 가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만 큼의 돈은 융통이 될 것입니다. 애정: 현재진행형인 상대와 새롭게 만남 사람과의 사이에서 갈 등을 하고 있다면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말고 결정해야 합니다.

닭

93, 81. 69, 57, 45, 33년생은 11, 12일 길일. 9, 15일 주의. 지금은 때가 아니니 운수; 함께 일하는 사람과의 갈등으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집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

가면역질환 위험을 높이고 증상을

이 연구결과는 앞으로 임상 연구

니 참고 지나가야 합니다. 금전: 실패나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머릿속의 생각이나 이론만으로

악화시킬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를

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자가

는 통하지 않으니 직접 부딪쳐서 얻는 산 경험을 쌓아야 할 것입니다. 애정: 정작 중요한 것은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10

면역질환 소인이 있는 사람은 음식

일 보도했다.

을 통한 메티오닌 섭취를 줄이는 것

메티오닌은 병원균과 싸우기 위 해 출동하는 면역세포인 T세포의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 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

삶에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이 이를 막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운수; 상황을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낙관적으로만 보는 것은 더 위험

것이라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증식과 특정 하위세포(subtype)의

이 연구결과는 과학전문지 ‘셀

분화를 촉진, 지나친 염증 반응에

대사’(Cell Metabolism) 최신호에

의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연

실렸다.

<연합뉴스>

94, 82, 70, 58, 46, 34년생은 9, 11일 길일. 10, 15일 주의.

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금전: 이런저런 제의가 들어오니 생각이 많아집니다. 동업이나 사 업투자에 대한 제의도 들어옵니다. 애정: 좀 더 신경 쓰도록 하세요.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자 식을 빛나게 하고 자식의 삶에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돼지

95, 83, 71, 59, 47, 35년생은 10, 15일 길일. 11, 14일 주의.


KOREAN JOURNAL

SINCE 1982

FEB 14, 2020

본전

감시카메라 CCTV 배달의 기수

4K

필요하신 분 배달해 드립니다.

시대가 시작됩니다.

POS System ( HD 1080 P X 4배 )

판매시작 HD 2K 카메라 ( HD1080 P X 2배 )

IP 4K 카메라 ( HD1080 P X 4배 )

IP 2K 카메라 ( HD1080 P X 2배 )

16 CH Set

$3,000~ 16 CH Set

$9,999~ 16 CH Set

$2,999~

도어락 설치·스마트폰 감시·인터넷 감시

박상윤

713-553-8499

35


36

미국 소식

FEB 14, 2020 KOREAN JOURNAL

“치명적인 감염병도 인구 27%가 숨지면 확산세 꺾인다” 시 대학원생) 연구팀은 2017년 5월

연구팀은 어떤 감염병이든 초기

학술지 ‘BMC 바이오인포매틱스’에

에는 환자 수가 늘다가 기세가 꺾이

회복자가 전체 인구의 16.54%가

감염병 확산 과정을 시뮬레이션한

기 시작하는 지점이 존재한다고 설

됐을 때 감염자 수가 줄어들기 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명했다. 환자가 사망하면 확산 경로

작한다.

연구팀은 2015년 5월 국내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자가 발생한 이후 연구를 시 작했다. 연구팀은 도시와 농촌의 특성을

▲ 연구팀이 예측한 회복자 수의 변화에 따른 감염자 수가 줄어드는 지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

받고 있다.

가 차단되는 데다 감염된 환자들이

치사율 100%인 최악의 감염병 을 가정하더라도 접촉자 수가 7명

점차 회복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회복자 수가 감

이하면 인구의 27%가 사망했을 때

염병 확산세가 꺾이기 시작하는 시

증가세가 꺾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광형 교수는 “새로운 감염병

점을 예측하는 지표가 된다.

모두 가진 네트워크 모델을 만든 뒤

일례로 신종 코로나의 지속기간

출현이 인류를 멸망시킬지에 대

환자의 접촉자 수, 감염 후 완치되

(7.6일)과 감염률(33%)에 환자의

한 고민에서 연구를 시작했다”며

기까지 시간(지속기간), 감염률 등

하루 평균 접촉자 수를 20명으로

“어떤 감염병이든 확산세가 꺾이

3가지 척도를 입력해 감염병 확산

가정해 네트워크 모델에 입력하면

는 시점이 존재한다는 점, 하루 평

추세를 관찰했다. 감염률은 환자 1

회복자가 전체 인구의 17.35%에 이

균 접촉자 수를 7명 이하로 줄이면

종코로나)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는

9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명이 다른 사람한테 바이러스를 옮

르렀을 때 감소세로 접어드는 것으

치명적인 감염병이라도 안전할 수

가운데 감염병 확산세가 꺾이는 시

따르면 바이오·뇌공학과 이광형 교

길 수 있는 감염력과 지속기간을 토

로 나타났다.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연구 의

점을 예측한 논문이 뒤늦게 주목을

수와 바이오브레인 김기성 대표(당

대로 계산했다.

만약 접촉자 수가 10명이라면

의를 설명했다.

<연합뉴스>

“노인 실명 1위 황반변성, 혈액검사로 조기 발견” 노인 실명 원인 1위의 안과 질환인 노인

8일 보도했다.

연구에 참여한 네덜란드 라드부드

성 황반변성(AMD: age-related macular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 484명과 황반변

대학 연구팀은 황반변성 그룹과 대조

degeneration)을 혈액검사로 조기 발견할

성이 없고 연령대가 같은 522명을 대상으

군의 DNA 염기서열을 분석, FHR-4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로 혈중 FHR-4 수치를 측정한 결과 이 같

단백질을 증가시키는 특정 유전자 변

황반변성은 망막의 중심부에 있는 시신

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연구팀을 이끈 UCL

이를 찾아냈다.

경 조직인 황반에 비정상적인 신생 혈관

안과연구소와 무어필즈 안과병원의 앤서

이 자라면서 황반이 손상돼 시야의 중심

니 무어 박사가 밝혔다.

부를 보는 시력인 중심시(central vision) 를 잃는 병이다. 완치 방법은 없고 항체 주사 또는 레이 저 수술로 진행을 지연시키는 방법이 있 을 뿐이며 방치하면 실명으로 이어진다.

연구팀은 이와 함게 연구를 위해 기증된 안구조직 분석을 통해 황반 안에 FHR-4 단백질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이 연구결과를 계기로 황반변성을 약물 치료가 효과를 발휘할 가능성이 높은 시기

이 유전자 변이는 20여년 전 처음 발견된 황반변성 촉진 변이유전자와 도 일치했다. 이는 FHR-4 단백질 증가가 황반 내 보체계의 과잉 반응을 유발, 황반 변성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영국 맨체스터대학, 카디프대학, 유니

에 조기 발견하고 FHR-4를 표적으로 하

이 같은 새로운 사실이 밝혀짐으로

버시티 칼리지 런던(UCL)대학, 네덜란드

는 새로운 치료제를 개발하는 길이 열릴

써 황반변성이 어떻게 발생하는 가에

라드부드대학 공동연구팀은 황반변성 환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 이해를 개선하는 한편 FHR-4

▲ 황반변성(오른쪽: 중심시 상실)

자는 ‘H인자 관련 단백질-4’(FHR-4)라

FHR-4 단백질은 면역체계를 보완하는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는 간단한 혈액검

이 연구결과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

고 불리는 특정 단백질의 혈중 수치가 매

보체계(complement system)에서 만들어

사를 통해 황반변성 위험이 어느 정도인

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

우 높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데일

지는 단백질로 감염 차단과 함께 염증 반

지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cations) 최신호에 발표됐다.

리 메일 인터넷판과 사이언스 데일리가

응을 일으킨다.

강조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37


38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SINCE 1982

39


40

SINCE 1982

FEB 14, 2020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4, 2020

10067 Timberwood Dr, Houston, TX 77080

SINCE 1982

입학상담: 713-885-7119

41


42

미국 소식

FEB 14, 2020 KOREAN JOURNAL

“음식도 중독성 있다. 약물 중독과 같은 메커니즘 작용” 어느 정도까지 먹는 걸 자제하지 못하면 ‘음식 중독’으로 봐야 할까? 먹는 걸 참지 못하는 것에 중독성 이 있는지는 아직 과학계의 논란거리 로 남아 있다. 그런데 음식 섭취를 절제하지 못 하는 행동 장애에, 약물 중독과 비슷 한 신경생리학적 메커니즘이 관여한 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음식 에도 중독성이 있다는 걸 시사한다. 이런 행동 장애는, 대뇌 전두엽 피 질의 특정 영역이 음식 섭취의 통제 력을 상실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아울러 약물 중독과 관련이 있 는 것으로 알려진 D2 도파민 수용체 가 먹는 걸 참지 못하는 행동 장애에 관여한다는 것도 확인됐다. 이 연구를 수행한 스페인 바르셀

로나 공립대(UDF)의 라파엘 말도나 도 약물학 교수팀은 지난 7일 이런 내용의 논문을 저널 ‘네이처 커뮤니 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에 발표했다. 이 대학은 별도의 논문 개요를 온라 인(www.eurekalert.org)에 공개했다. 이 연구엔 독일 마인츠 대,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 등의 연구진도 참여했다. 먹는 걸 참지 못하는 음식 중독 은, 세계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비 만이나 섭식 장애와 연관이 있다. 이 번 연구 결과가 주목받는 이유도 여 기에 있다. 음식 중독과 약물 중독은 똑같이 만 성적이고, 여러 유전적·환경적 요인이 복잡하게 얽힌 상호작용의 결과라는 게 연구팀의 결론이다.

음식 중독과 약물 중독이 동일한 신 경생리학적 메커니즘을 공유하는 것 도 같은 맥락으로 보인다. 연구팀은 먹이에 대한 강한 동기와 충동, 강박적인 먹이 찾기 등 비정상적 인 행동을 보이는 생쥐에 실험해, 중독 성 행동의 발달을 유도하는 신경생물 학적 메커니즘을 찾아냈다. 이 메커니즘의 핵심은, 대뇌 전 두엽 피질에서 측좌핵(nucleus accumbens), 즉 변연계로 이어지는 신 경 회로다. 대뇌와 간뇌 사이에 위치 한 변연계는 보상 및 쾌락에 관여한다. 실험 결과, 중독증이 있는 생쥐는 이 신경 회로의 활성도가 낮았고, 반 대로 중독에 내성이 강한 생쥐는 이 회로의 활성도가 높았다. <연합뉴스>

“남성호르몬 과다 여성, 당뇨병 위험↑”

▲ 당뇨병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과 다가 여성에게는 2형(성인) 당뇨

병 같은 대사질환 위험을 높이고 반대로 남성에게는 낮춘다는 연

구결과가 나왔다. 테스토스테론은 남성 호르몬이 지만 여성에게서도 소량 분비된 다. 여성이 폐경으로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이 줄면 테스토스테론 의 영향력은 더욱 커진다. 영국 의학연구위원회(MRC: Medical Research Council) 역학 연구실의 존 페리 박사 연구팀이 42만5천97명이 대상이 된 영국 바 이오뱅크(UK Biobank)의 연구 자 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11일 보도했다. 연구팀은 바이오뱅크의 전장 유전체 상관성 분석연구(GWAS: Genome-Wide Association Study) 자료를 통해 테스토스

테론 분비량 차이와 관련된 2천 571개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고 ‘ 멘델 무작위 분석법’(Mendelian randomization)으로 질병과의 연 관성을 분석했다. ‘멘델 무작위 분석법’이란 특정 질병의 환경적 위험인자들과 그와 관계가 있는 유전자 변이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해 인과관계를 추 론하는 연구 방법이다. 그 결과 유전적으로 테스토 스테론 분비가 많은 여성은 당 뇨병 위험이 37%, 다낭성 난소 증후군(PCOS: polycystic ovary syndrome) 위험이 51% 높은 것 으로 나타났다. 다낭성 난소증후군은 난소와 부신에서 남성호르몬이 과다 분

비되는 비정상적인 현상으로 월 경불순, 체모 과다, 여드름, 불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여성은 또 유방암, 자궁 내막암 발생률도 높았다. 유전적으로 테스토스테론 분비 가 많은 남성은 이와 반대로 당뇨 병 위험이 14% 낮은 대신 전립선 암 위험이 높았다. 전립선암 치료에는 테스토스테 론 억제요법이 널리 사용되고 있 다. 그러나 이 방법이 전립선암의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지는 지금 까지 알려진 것이 없다. 이 연구결과는 ‘네이처 메디 신’(Nature Medicine)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합뉴스>

AMKO TRADING Kiss 전문 도매상

P.713-783-4464 F.713-783-0093 9889 Harwin Dr, #301 Houston TX 77036

amkotrading@gmail.com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2020.02.14 Korean Journal Plus by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휴스턴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