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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Korean Journal Hou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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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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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이라는 게 뿌듯하다 ‘기생충’ 오스카상 4관왕… 동포사회에 감동과 자부심 세대 전반으로 부각, 한류(韓流) 경제효과 파급력 커져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기생충의 오스카 4개 부분 수상

별도로 수십개의 언어로 된 ‘짜파

은 한국인들은 물론 주류사회도

구리 레시피’를 온라인상에 공개하

화제였다.

며 쏟아지는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한국인이라야만 가장 잘 이해할

월요일 휴스턴의 지역 방송들

H-마트도 ‘기생충’ 짜파구리의

수 있다”던 영화 ‘기생충’이 전세계

은 한인타운에서 ‘기생충’ 수상소

인기에 힘입어 ‘짜파게티’와 ‘너구

보편적 울림과 수작 평가를 받으며

식에 대한 한인들의 반응을 카메

리’ 특가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제92회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

라에 담았다.

서 4관왕을 차지하자 동포사회 곳

또한 미국내 배급을 맡고 있는

차세대에 한민족 정체성 각인

곳에서는 ‘한인 위상을 드높인 쾌

NEON사는 ‘기생충’ 수상 직후 미

‘기생충’ 소식이 단순히 스포츠

거’라며 환영했다.

전역의 기생충 상영을 대폭 확대

선수나 예술가 개인의 우수함이나

상영했다.

노력에서 일궈진 쾌거라기 보다 한

그 짜릿한 순간을 직접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한국인이라면 통

오스카상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국 영화 전반이 세계 수준의 반열

쾌하고 짜릿한 순간을 잊지 못한다.

휴스턴에는 몇개 상영관에서 ‘기

에 당당히 오르게 된 것을 증명한

한국인들의 감동도 크지만 이민

생충’이 하루에 1-2회 상영되었었

것이어서 이를 바라보는 한인동포

사회에 살고 있는 동포들이 받는

는데, 수상 소식 직후부터 12일 수

들의 감동은 오래도록 남아있다. 또

감동은 더 크다. 거주국 소수민족

요일까지는 휴스턴 내 15개 이상

한 향후 2,3세대 차세대에게 한민

으로 살면서 언어장벽과 이런 저

의 상영관에서 일제히 하루 4회 정

족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각인시켜 주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보인다.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오정선미 회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실려 있는 기사를 보여줬는데 가슴

국영화나 드라마가 좋은 것을 미국

“한국이 문화 강국이라고 만나는

이 뭉클 했다. 모두 감사한 일이다.

인들도 이해했고 세계에서 인정받

현지인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세

봉준호 감독님과 출연진 그리고 스

아 기쁘고 감사하다. 봉준호 감독

워 주는 등 축하를 받았다”며 “수

텝 모든 분들께 축하드리고, 한국인

이 상을 받은 것이자만 한국인을

상 소식과 영화 내용 등을 모아서

으로서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최종

대표하여 받은 것 같이 너무 자랑

수업자료로 활용했고 학기 중에 영

우 오송전통문화원장)

스럽다. 기생충이 여러 국제영화제

화 감상평 과제도 부여할 계획”이

· 영어가 아닌 한국말로 나온 첫

에서 상을 받는 순간들을 보고 또

라고 말했다. 해외의 한글학교나 한

영화가 오스카상을 수상하게 된 것

보며 넘 감동이다. (안용준 변호사)

국어 교육기관 관계자들도 현지에

이 정말 놀랍고 자랑스럽다. 전 세

·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기쁘고

서 많은 축하를 해주고 있고 한국

계 문화 전반에 강력한 영향력을

얼마나 자랑스러운지요. 한국 영화 역사 100년만의 쾌거!

런 상황 속에서 움츠러들였던 어

도 영화가 상영됐다. 그러나 16일

어과에 대한 문의도 많아지고 있다

끼치는 나라로서 한국이 위상을 떨

깨를 펴주었다.

(일) 주말까지 다시 6~7개 정도로

는 소식도 전하고 있다.

치게 된 것이 너무 감격스럽다. (강

좀 늦은 감이 있지만 한국 문화

자막을 지칭하는 1센티의 장벽

상영관을 축소키로 했다가 지금은

특히 차세대는 물론 한인 입양인

문선 휴스턴아시안부동산협회장)

예술의 우수성을 미국인들을 비롯

을 넘어 당당히 오스카 최고 권위

다시 19일(수)까지 20여개 상영관

들도 모국이 한국이라는 것에 대해

· 처음으로 오스카 수상식을 시

한 세계인들이 인식할 때가 오기 시

인 작품상과 감독상, 각본상, 국제

으로 대폭 늘리며 그 인기를 입증

자랑스러워한다는 소식도 전하고

작부터 끝까지 봤다. 경이롭고 매우

작했다는 느낌이다. 마음이 아주 행

영화상까지 차지할 만큼 영화 자

하고 있다. 그동안 ‘기생충’의 소문

있었다. 연합뉴스 보도에서 과테

자랑스럽다. 이제 한국 음식과 음악

복하다!! (유명신 전문심리치료사)

체의 완성도는 물론 종합예술영역

을 듣고도 보지 않은 사람들도 주

말라 한글학교의 장정윤 교사는 “

이외에 영화라는 또 하나의 매체로

· 기생충을 관람했던 1인으로서

에서 우수함이 이제야 전 세계에

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영화를

한인 학생들이 여기저기서 축하를

미국사람들이 한국과 친숙해질 수

개인적으로 제 취향의 영화는 아니

서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봉준호

볼 것으로 보인다.

받았다며 자기 일처럼 기뻐한다”며

있겠구나 라는 생각과 기대를 하게

었지만 그런 선호여부를 떠나 우리

감독이 시상식에서 경쟁작과 선배

‘기생충’의 여파는 영화 속 주인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세우는

되었다. 더불어 통역을 맡았던 샤론

나라 영화가 이렇게 세계적인 시상

감독들을 추켜세운 겸손함도 함께

공들의 일거수 일투족에도 집중됐

데 이보다 더 큰 이벤트는 없었을

최 씨의 활약도 어메이징! (데이빗

식에서 인정을 받은 것은 분명 자랑

화제가 되었다.

다. 특히 영화 속에서 나왔던 간편

것”이라고 환영 메시지를 보도했다.

소 KASH 회장)

스러워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음식 짜파구리에

· 봉준호 감독님의 영화 기생충

더군다나 제가 어렸을 적에는 한국

대한 관심이 커

휴스턴 한인사회 동포들의

이 미국 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역

이라고 하면 정말 아무도 모르는 나

져 저마다 ‘짜파

감동 메시지도 모아본다.

사상 처음으로 영어가 아닌 외국어

라였는데 무려 30년 만에 아시아의

구리 레시피’나 ‘

· 너무 자랑스럽다, 한국의 문

로 제작된 영화로 작품상을 받고 그

구석에 있는 작은 반도가 이제는 세

짜파구리 맛있게

화와 한국인의 잠재력에 뿌듯하

리고 한국 영화 최초의 Oscar상을

상 모든 사람들에게 산업적으로나

먹는 법’ 등이 쏟

다. 세계적인 한국인! (박은주 한

받은게 자랑스럽다. 한국 영화가

문화적으로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아져 나오고 ‘짜

인학교 교장)

더욱더 사랑받고 전 세계로 뻗어

있는 나라로 성장한 것은 우리 아

나가기를 응원한다. (조성훈 뱅크

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정말 감사

오브호프 지점장)

하고 다행스러운 일이 아닐까 생각

파게티와 너구리’

· 너무 자랑스럽고 또한 부럽다.

를 판매하고 있는

우리 문화원도 그렇게 성장하고 싶

주식회사 농심은

다. 오늘 가게에 온 손님이 신문에

· 한국사람들은 알고 있었던 한

한다. (한인동포 원윤미)


광고안내표 FEB 14, 2020 I KOREAN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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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휴스턴 한인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하호영)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민설자) - (713)628-0312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David So) -------- (713)252-0852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지상사협회(심영보) -- (713)871-1174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휴스턴 봉사단체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6.25참전국가유공자회(정재명) - (713)344-4777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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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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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휴스턴 한인단체장 신년 모임 “ 한인회 힘껏 돕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인사회, 통합의 아이콘으로 함께 발전해가야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1세대와 2세 대 단체장들을 각자 만나기는 했어 도 이렇게 함께 자리를 만들어 만나

9대 임태성 한인회장을 비롯해 5 명의 휴스턴 전직 한인회장들과 대

기는 처음인 것 같다”며 감사와 함 께 의미를 부여했다.

부분의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32대 한인회의 앤돈 부회장

지난 7일(금) 오후 6시 30분에 소나

과 데이빗 소 부회장, 진양 사무차

무가든에서 휴스턴 한인단체장 신

장 등이 소개됐다. 통합 한인회가 그

년모임이 한인회 주관으로 열렸다.

동안 임원 충원이 큰 과제였기 때문

이번 모임은 친교를 위한 모임으

에 젊은 일꾼들의 충원에 격려 박수

로 갑자기 결정되었음에도 근래 보 기 드물게 가장 많은 단체장들이 참 석한 모임이었다.

가 쏟아졌다.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한인회가 변재성 29대 한인회장은 선거에

통합 이후 활동 범위도 넓어졌다면

을 바꾸어 향후 한인회 협력단체로

한인회 심완성 수석부회장은 “지

서 통합 후 시민권자협회, 농악단 등

활동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난 2~3년 동안은 한인사회가 오랫

여러 개별적 단체들이 한인회 우산

로이킴 한인상공회장은 그동안

일단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는 협조

장애인부모회의 송철 전회장은

동안 풀지 못했던 통합을 마무리 지

밑의 한지붕 한가족이 되는 시너지

한인사회에 거의 참여하지 못한 상

해야 한다면서 한인회 협력관계를

장애인들에 대한 후원도 고맙지만

었고, 안정적인 한인회를 운영하는

를 갖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단체가

태에서 상공회장을 맡게 되었지만

강조했다. 또한 한인양로원 건립을

그보다 한인사회에서 향후 장애인

데 집중해왔다. 이제는 모든 한인

커질수록한 단체소개와 협력 방안

세대를 구분하지 않고 적극 협력하

위한 기회를 강조하면서 다가오는

협회나 복지 프로그램등을 추진해

사회가 원하는 한인회가 되기 위해

들이 오갔다. 헬렌장 전 한인회장은

겠다고 말했다.

조기한인투표 및 투표에 적극 동참

주길 당부했다.

그 어느때보다 각 단체장들의 의견

1.5세로 넘어간 통합한인회가 자랑

오영국 이사장은 “과거나 현재나

이 필요하다”면서 취지를 전했다.

스럽다. 세대교체를 이룬 휴스턴 한

모이면 갈등은 있기 마련이지만 갈

하호영 노인회장은 노인회는 매

관과 미리 상의하여 한국정부의 협

인회에 자부심을 갖고 비판에 앞서

등 속에 발전도 있으므로 너무 민감

년 7만 불 이상 후원금이 모이는 것

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

격려를 당부했다.

하게 반응하지 말고 회장단을 구심

은 동포들의 경로사상도 높지만 재

하겠다고 말했다.

점으로 긍정적인 말로 격려하고 지

정이 3년 동안 10만불이 늘어난 것

허현숙 농악단 임시단장은 26년

원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은 노인회원들이 협력하고 단합하

동안 건재한 농악단이 세대교체를

며 대외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해가는 어려운 상황에서 주변의 많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창하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서 처음 만나는 분들도 있다. 통합 했을 당시 이런 단체장

또한 휴스턴 한미여성회는 총회

분들과의 자리를 많이 마련하려고

를 통해 ‘휴스턴 한인여성회’로 이름

앞서 찬성과 반대 의견을 가졌어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만 한인사회에 더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시완 영사는 동포사회에서 공

단체장 회의 참석은 처음이라는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 박요한

정성태 호남향우회장은 현재 휴스

회장은 “더 열심히 겸손하게 봉사하

턴 한인상권이나 경제 환경이 너무

는 마음으로 일하겠고, 많은 분들과

어려운 상황임을 알리고, 한인회와

함께 해주시고 출범 이후 한인회와

민주평통이 정파에 치우치지 않고

향후 협력관계를 맺기로 한 약속을

중립을 지켜줄 때 적극적인 협력을

지금까지 지켜가고 있다면서 공고

약속했다. 또한 일단 한인들의 손으

한 협력관계 의지를 전했다.

로 선출한 한인리더들을 적극 돕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KASH 한선아 신임 임원은 그동 안 코리안 페스티벌에만 전념했지

그밖에도 많은 단체장들이 좋 은 덕담으로 상호 격려하며 모처 럼 화기애애하고 단합하는 모습 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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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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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 인구조사 추진위원회 발대식 “응답하라… 2020 휴스턴 한인들” By 양원호 기자 kjhou2000@yahoo.com

협의회장, 주휴스턴 총영사관 이시 완 영사, 박은주 한인학교장, 정성 태 호남향우회장은

센서스 2020을 앞두고, 휴스턴 한

물론 아시안부동산협회(AAREA)

인회(회장 신창하)를 중심으로 한인

강문선 회장, 변재성 전 한인회장 등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

도 참석해 센서스에 동참하자는 신

기 위한 ‘휴스턴 한인 인구조사 추

현자 시민권자협회장의 목소리에

힘 크다는 것을 확인시키고 우리가

신현자 회장은 ‘인구조사 개론’이

호 등을 물으면 인구조사를 빌미로

진위원회 발대식’이 지난 6일 12시

힘을 실어 주었다.

원하는 통일.외교의 버팀목이 될 수

라는 자료를 중심으로 인구조사에

한 사기라며 주의를 당부했고 이어

강문선 AAREA 회장은 각종 개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시완 영

서 빠지기 쉬운 대상들(아이들, 위

각 단체장들에게 한인들의 참여를

휴스턴 한인회 산하 시민권자협

발 계획, 사업체들의 부지 선정 단

사는 국적 관계없이 휴스턴 주재원

탁아, 죄수, 서류미비자, 대학생들,

독려해 줄 것을 부탁했다.

회(회장 신현자)가 지역내 여러 한

계에서도 센서스 자료가 사용되므

들과 가족들도 센서스에 참여할 수

양로원)을 직접 열거하고, 매년 800

이어진 Q&A 시간에는 스페셜리

인단체들의 대표자와 임원들을 초

로 “응답율이 높을수록 자신과 관련

있는데, 2년마다 재외동포현황 보고

Billion Dollar의 연방정부 자금 배분

스트 Sam Patton씨와 Debbie Lee

청해 연 이 행사에는 소진호 KASH

된 주변 편의시설도 늘어나게 된다”

시 센서스 데이터를 활용하므로 센

과 입법지역구 재조정 등에 기준이

씨가 나와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

회장이 사회를 보는 가운데, 신창하

며 동참을 촉구했고, 박요한 협의회

서스 참가가 “영사혜택을 늘리는데

되는 센서스 조사의 중요성과 참여

해 주며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

한인회장, 박요한 민주평통 휴스턴

장은 공공외교 측면에서 “한인들의

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방법을 설명하고, 신분, 사회보장번

도 가졌다.

부터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프라이머리 투표 언어자원봉사자 교육 해리스카운티 담당자 직접 교육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tions) 디렉터는 “해리스카운티 내 에 52개의 조기투표소와 투표일 당 시 400개의 투표장이 마련된다”면

텍사스 프라이머리 선거를 앞두

서 이번 선거가 보통의 경선 투표와

고 조기투표도 다음주 18일(화)부

달리 투표시 민주당 예비선거장에

터 시작된다. 한인조기투표일도 오

서 투표할지 아니면 공화당 예비선

는 23일(일)로 고지된 가운데 해리

거장에서 투표할지 선택해야 한다

스카운티 클럭 오피스에서는 한인

고 했다. 정당에 등록할 의무는 없

조기투표에서 언어자원봉사자들을

지만 한 군데 정당에만 투표할 수

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지만 일

지 투표장 내에 동선희 한인선거요

또한 올해는 유권자등록카드가

위한 교육을 위해 담당자가 직접 한

있는 것이다.

단 유권자들이 투표장 안에 줄을 서

원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

주황색인데, 우편으로 각 가정에 전

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달된 것을 갖고 있다가 투표장에 반

인회관을 방문에 교육을 실시했다.

유권자 중에서 장애를 갖고 있거

있을 경우 다가가서 질문하는 행동

이날 신현자 시민권자협회 회장

나 언어 도움이 필요한 경우 도움을

을 금지돼있다. 다만 유권자 스스로

이날 중요한 사항은 유권자들이

과 윤건치 한인회 이사, 변재성 전

받을 수 있지만, 투표자를 도울 때

질문해올 경우 답을 해줄 수 있다.

미리 자기 지역구의 샘플 투표용지

이날 참석한 자원봉사자들은 조

한인회장, 박은주 한인학교 교장,

누구를 뽑아야한다는 식의 투표에

유권자들은 통역이 필요할 경우

나 지지하는 후보의 카드나 메모 등

기투표일을 비롯해 이번 투표에 많

윤테리 한인회 사무총장 등 10여

영향을 미치는 행동이나 나중에 누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 트

을 지참해갈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해 잠재적

명이 참석했다.

설하는 행동도 불법에 해당한다. 투

리니멘덴홀 커뮤니티센터에는 조기

갖고 실제 투표 용지를 작성하는데

능력과 응집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표장 밖 주차장에 있는 한인도우미

투표가 시작되는 18일부터 28일까

참고할 수 있다.

고 입을 모았다.

록산나 워너Community Rela-

드시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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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한인입양인 출신 베카 드첼리체 “Meet and Greet” 한국계 첫 텍사스주하원의원에 출사표

의원 역할을 했고, 지난 2회 연속 입 법회의 동안 모든 텍사스인들의 공

열린 텍사스 주 하원 121구역 민주

공 안전 강화를 위해 힘써왔으며 총

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한국계 미국

기 폭력 방지를 위해 지칠 줄 모르

인이다. 그녀는 헌신적으로 지역사

는 지지자로서, 그녀는 지역, 주, 연

샌안토이오 한인입양인 출신 베

회 단체참여, 지지자 역할 및 중소

방 선출 공무원들과 강한 협력 관계

카 드첼리체(한국명 리순덕)후보를

기업에서의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를 유지하였으며 유용한 입법 지식

지지하는 모임이 지난 12일(수) 오

자격을 갖추고 있는 후보자다.

을 쌓을 수 있었다. 그녀는 또한 현

By 전제환 기자 kjhou2000@yahoo.com

생후 16개월에 입양된 베카는 현

재 통과되고 있는 법들과 텍사스 시

재 한 가정의 엄마이며, 총기 폭력

민들의 바램 사이에서 일어나는 격

이날 후원 모임에는 30여명이 참

방지 지지자이고, 현재 샌안토니오

차에 대해 보다 더 잘 이해하며 알

석했고, 대부분 아시안들이었는데,

에서 중소기업과 비영리단체와 협

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베카 후

한인사회 후원자들도 15명 안팎이

력하는 여성 소유 및 운영 컨설팅

보는 “우리의 목표는 그들이 어떤

참석하며 격려했다.

회사의 컨설턴트다.

정당을 대표하든 간에 더 많은 아

부는 현재 세 명의 아시아계 미국

다. 그곳에 처음으로 한국계 미국 여

후 5시부터 Blue Onyx Bistro 레스 토랑에서 있었다.

베카 모이어 드펠리체(Becca

베카는 샌안토니오에서 Moms

시아계 미국인들을 공직에 입후보

인이 있는데, 두 명의 중국계 미국

성으로 출마한다”면서 적극적인 지

Moyer DeFelice) 샌안토니오에서

Demand Action 텍사스주 리드챕터

시키는 것이다. 우리 텍사스 입법

인과 한 명의 베트남계 미국인이 있

지를 당부했다.

뷰티서플라이연합회 준비위원회, 도매업계와 간담회 가져 연합회 발족 앞두고 ‘상생’ 노력 계속 휴스턴과 인근 지역 회원 100명 확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체 UNION, AMKO, EXPO, BONG TRADING, MISS LASH 오너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벤스뷰

휴스턴한인뷰티서플라이연합

티나 지니뷰티는 관계자들의 업

회(준비위원장 이원일)는 오는 3

무 일정상 부득이 참석하지 못

월 1일 전체모임을 갖고 연합회

했지만 적극 협조하겠다는 다짐

발족을 정식으로 가질 예정이다.

을 전달받았다”고 이주현 총무

1월 12일 이후 매주 모임을 갖고

가 전했다.

있는 휴스턴한인뷰티서플라이연

그동안 연합회 준비위원회는 내

합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월 12

부적으로 회원 확보에도 신중을

일 5차 회의에서는 휴스턴 한인도

기했는데, 우선 카톡을 통해 초청

매업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

이 이루어진 휴스턴과 휴스턴 인

지면서, 연합회 발족이 상생과 상

개 스토아라고 했다.

저히 지키면서 한 단계씩 준비를

먼저 단합과 연합회 구성을 시작

결국 100여명의 회원이 확보된

해온 만큼 3월에 있을 전체 모임

했지만 자체 내의 상생의 의지가

근지역의 뷰티소매업계만 120여

상황이고, 도매업계와의 간담회로

도 큰 이변이 없는 한 연합회 정식

한인도매업체에도 전달되면서 향

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의 목표임

명이었고, 이중에서 휴스턴한인뷰

상호 충분히 취지 전달과 협력 분

발족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후 구성될 연합회과 도매업체와도

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티서플라이연합회 구성의 목적을

위기를 조성한 것이다.

업계가 맞고있는 위기감들에 대

규모있는 상생의 시너지로 연결되

이날 간담회에는 “한인도매업

전달하고 이에 동의한 인원만 100

급할수록 신중해라는 원칙을 철

해 한인뷰터서플라이 소매업계가

기를 바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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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센서스/ 특별 인터뷰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AAJC) John Yang 회장

“아시안 아메리칸이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10년 만에 돌아오는 2020년 센 서스를 한 달 반 앞두고 한인커뮤 니티에도 센서스 캠페인이 본격 시 작되었다. 아시안-아메리칸 커뮤니 티를 대변하는 인권단체인 Asian Americans Advancing Justice(이 하 AAJC)의 John Yang 회장을 만 나 센서스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짚 어본다. -편집자주AAJC는 어떤 단체인가? AAJC는 1991년에 발족한 이래로 워싱턴 DC에 사무처를 두고 시민운 동과 인권문제를 위한 정책 결정과 정에서 아시안 아메리칸을 대변해 활동해오고 있다. 센서스와 인종차별 문제, 투표 권 리, 이민자 권리 등을 주요 이슈로 다루고 있다. 미 전역 32개 주에 걸쳐 총 160개 단체들과 커뮤니티 파트너 네트워 크를 조직하여 전국적으로 연합 활 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휴스턴 방문도 휴스턴의 ECI(Empowering Communities Initiative)와 센서스 캠페인을 비 롯해 주요 이슈들을 협의하기 위 해 왔다. 아시안 아메리칸은 이제 미국을 형성할 수 있는 잠재력과 힘, 그리 고 미국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가 장 빠르게 성장하는 인종 그룹이다.

센서스는 왜 중요한가? 미국 헌법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합법적으로 국가의 모든 거주하고 있는 사람을 카운트해야 한다. 그러 나 아시아계 미국인, 하와이 원주민 및 태평양 제도민(AANHPI) 커뮤니 티는 역사적으로 과소평가되었다. 우리는 2020년 인구 조사에서 정확 한 수의 AANHPI를 위해 적극적인 투쟁과 교육과 캠페인을 할 것이다. 미국 인구조사 및 미국 지역사회조 사는 정부가 AANHPI 지역 사회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자원과 서비스 를 적절하게 할당 할 수 있는 기회 다. 이 데이터가 없다면, 우리 공동 체가 무시될 수 있다. 센서스는 첫 째, 연방정부의 예산 할당에 영향을 미치고, 둘째, 텍사스를 대표하는 연 방의원수를 결정하기 때문에 텍사 스 정치적 파워에 중요한 영향을 끼 친다. 셋째, 센서스는 지역 비즈니스 의 점포 입점이나 영업 전략에 바로 미터가 된다. 그 예로, 월마트나 타 깃 같은 대형 비즈니스는 다음 점포 를 오픈할 때 반드시 센서스 자료를 참조한다. 주변에 어떤 성격의 인종 이나 인구가 살고 있는가에 따라 영 업 전략의 방향도 달라진다. 한편 AAJC은 2020 인구조사와 관련된 보다 포괄적인 자료를 위해 www. CountUsIn2020.org를 별도 운영하 고 있다. 여기에는 한국어로 된 각종

센서스 팩트 시트(factsheet)와 같은 자료들을 찾아볼 수 있다. 센서스 시민권 조항 트럼프 행정부가 2020 센서스 문 항에 시민권 조항을 추가하려고 했 을 때 이를 저지하기 위한 대정부 소 송이 진행되었다. 이 소송에 여러 단체들이 함께 참여했는데, 아시안 아메리칸을 대 표해 AAJC가 유일하게 소송에 참 가했다. 결국 지난 해 7월 시민권 조항은 2020 센서스에 포함되지 못하도록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받아냈다. 정 치적인 동기가 부여된 시민권 조항 이 없는 센서스는 공정하고 정확한 인구조사를 위해 싸운 우리 모두에 게 확실한 승리로 기억된다. 이러한 승리의 소식이 발표되었 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많은 이 민사회에서 2020 센서스에 참여하 는 것에 두려움을 갖고 있거나 개인 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미 결정된 사항에 대해 더 이상 우려할 필요는 없다. 단지 이민사회에 잔존해있는 우려와 잘 못된 정보들을 바로잡고자 계속해 서 미전역의 단체들을 상대로 정확 한 정보를 전달하고 센서스를 위한 교육이 더욱 중요한 이유다.

3대 도시 휴스턴의 인권운동 한편 휴스턴은 미국 3대 도시의 위상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 국 서부와 동부지역과 비교해 한인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고 여러 가지 인권문제 등에 대한 단체활동이 상 대적으로 약하다는 지적에 대해, 존 양 회장은 심지어 북 버지니아에도 굉장히 많은 한인들이 살고 있지만 아직도 투표 참여, 센서스나 인권 문제 등에 관심이 많지 않은 편이 라고 했다. 여기에는 미국에 새로 이민오는 아시안 아메리칸의 숫자가 많다는 사실도 참작되고 있다. “자체 조사 에 의하면 6명 중 1명의 아시안 아

메리칸이 한번도 센서스에 참여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센서스가 무엇이고, 왜 중요하고, 무엇이 두려운지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또한 휴스턴 한인사회도 로컬 변 호사그룹, 휴스턴 한인상공회, 한인 경제단체 등에서 한인커뮤니티를 위한 이슈에 목소리를 내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처음에는 한인 들의 관심이나 참여가 거의 없을 수 있다. 그러나 새로 유입되는 한인이 민자 그룹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위 해 꾸준히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것 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변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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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차이나 타운으로 돌아오세요” 현지 지도자들 고객들 달래기 간청 By 변성주 기자

회견이 진행됐다.

kjhou2000@yahoo.com

역시 동일하게 이날도 현재 소셜 미디어를 통해 휴스턴에 퍼져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영업이 반토막 난 중국 커뮤니티 회복을 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루머 들이 사악하다고 입을 모았다.

한 정·관·민 총력전이 지난 9일(일) 도 이어졌다. 이날 일요일 정오에 벨레어 Tan Tan 레스토랑(6819 Ranchester

특히 휴스턴의 대표적인 인터내 셔널 지역구인 차이나타운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협으로 금융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했다.

Dr.)에서 알그린 연방하원의원이

일부 비즈니스의 경우 고객들이

Cai Wi 주휴스턴 중국총영사를 특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발길

소했고, 그밖에도 여행사, 마사지샵

표 당일 기준으로 총 814명이 사망

알그린 하원의원은 “아직까지 텍

별게스트로 초청하는 커뮤니티 런

을 끊어 약 70%나 매상이 감소했다

등 많은 비즈니스들이 고객이 발길

했다고 밝혔다. 또한 9일 기준으로

사스에 확진 판명된 사례가 보고된

치 미팅이 있었다. 이 자리에는 많

고 지적했다.

을 끊어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현황

3만여명의 사람들이 감염되었고 2

것이 없으므로, 불필요한 영향을 초

을 전했다.

만 명 이상 사람들이 바이러스에 감

래하거나 정상적인 생활을 벗어날

은 중국커뮤니티 리더들과 해리스

알그린 하원의원은 “하루에 약

카운티와 휴스턴 시 보건담당자, 진

3만불의 손실을 보고 있다는 어느

이날 Cai Wi 주휴스턴 중국총영

염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보고했다.

이유가 없다”면서 예전의 북적이는

우 텍사스주 하원의원 외 지역 비즈

레스토랑도 있다”고 말했다. 슈퍼

사는 최근 중국 내 신종 코로나 바이

또한 기사 등에서 인종차별적인

차이나타운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니스 오너들도 참석한 가운데 기자

마켓 같은 곳은 약 50% 매상이 감

러스의 상황을 업데이트했는데, 발

표현을 강력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강력히 당부했다.

14일 롱포인트 아트트레일 킥오프 게스너-위트길 사이 7개 공공조각물 순차적으로 전시

에서 열린다. 이날 킥

션 담당자가 휴스턴 로컬신문사와

오프 행사에는 휴스

만나 향후 SBMD 주관 행사에 한

턴 시장실과 큐레이

인커뮤니티와의 협력 방안에 대한

터, SBMD 이사회의

스프링브랜치의 15개년 중장

논의하고, 14일 아트트레일 이벤

축사에 이어 라이브

기개발계획(2015-2030년)이 개

트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Art on

파티 형식으로 진행

발에 앞서 이미지 개선을 위한 발

Long Point’라는 이름으로 8명의

된다. 특히 발렌타인

돋음이 한창이다.

미술가들이 제작한 3D 조각물 7

스 데이에 맞춰 무료

스프링브랜치경영지구(이하

점은 롱포인트 도로상 게스너에

장미꽃 증정이 있고

SBMD)는 롱 포인트 길을 따라 임

서 워트길 사이에 9개월 마다 순

총 12개의 밴더 부스

시 조각물을 설치하는 공공예술프

차적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전시

와 라이브 음악이 어

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오는 14일(

된 작품은 구매도 가능한데, 판매

우러지는 작은 지역 축제가 이뤄

보하며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협

궁극적으로 더 많은 비즈니스의

금) 오후 1시 킥오프 행사를 지역

가의 20~30%는 커뮤니티 프로그

질 계획이다. 시 공무원들과 지역

력관계도 약속했다.

유입으로 연결되기를 희망했다.

축제형식으로 연다.

램으로 도네이션 된다.

예술가, 사업가, 지역주민들이 참

Gretchen Larson 디렉터는 이

강문선 이사도 스프링브랜치의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 SBMD 커뮤니케이션 담당 Richard Weber씨(왼쪽), Gretchen Larson 경제개 발디렉터(가운데), 그리고 강문선 이사

지난 21일(수) 오전 11시 30분

아트트레일 행사는 오후 1시부

여하는 행사에 한인사회의 많은

번 이벤트는 안전하고(Safe) 깨끗

중심에 있는 한인커뮤니티의 참

고려원에서는 SBMD의 강문선 이

터 브라운 엔터프라이즈(Braun

관심과 동참을 당부하면서 향후

하며(Clean) 녹색(Green)을 지향

여를 이끌어내어 상호 긍정적이

사, Gretchen Larson 경제개발 디

Enterprises)의 새로 개조된 쇼핑

한인사회와 SBMD 가 다양한 행

하는 스프링브랜치의 이미지 개

고 잠재적 발전 가능성을 공유할

렉터, Richard Weber 커뮤니케이

센터(8141 Long Point Rd) 주차장

사들의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홍

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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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FEB 14, 2020 A 34 KOREAN JOURNAL

휴스턴 한인간호협회, 김미래 신임회장 선출 젊은 임원진으로 대폭 세대교체… 8일 정기총회 제 16회 한인건강증진행사 10월 10일 예정

것은 해당 동포들은 물론 행사를 주 최하는 간호협회, 팔로우업을 담당 하는 호프 클리닉 등 그 누구에게도

By 변성주 기자

적인 협조 약속 및 격려의 박수 속

의미가 없다”면서 향후 건강증진행

kjhou2000@yahoo.com

에 결국 회장직을 수락했다.

사에서는 팔로우업이 차질없이 이

이날 김미래 신임 회장과 함께

루어질 수 있는 실제적인 시스템이

휴스턴 한인간호협회(회장 민설

구미정 부회장, 배주현 총무, 재

될 수 있도록 보완, 강화되어야 할

자)가 지난 8일(토) 오전 9시 30분

무, 김랑아 서기 등으로 임원진이

것이라고 보고했다.

새누리교회에서 임원회의에 이어

구성됐다. 민설자 회장은 앞서 인사말에서

그랜트 프로그램 여전히 저조

당일 많은 회원들이 여행 혹은 출

“지난 2005년에 조직된 휴스턴 한

이날 회의에서 2020년 연례 계

타 및 개인적 사정으로 불참한 가운

인간호협회가 벌써 16회 총회를 하

획들도 논의되었는데, 올해 제16

데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게 되었다. 그동안 한인동포사회에

회 휴스턴 한인건강증진행사는 오

진행되었다.

서 15년째 건강증진행사를 개최해

는 10월 10일 둘째 토요일로 잠정

연례 정기총회는 2019년 업무 및

오는 등 보람과 동포사회에 기여도

결정되었다.

재정보고 등이 있었지만 이날 가장

많이 했지만 적은 인원으로 지금까

한인동포들을 위한 건강 세미나

큰 이슈는 신임회장 선출 건이었다.

지 규모를 키어오는 동안 어려움도

역시 6월경 실시할 예정이며, 2019

나 한인사회의 폐쇄적인 분위기나

가입할 경우 영주권신청에 문제가

민설자 회장이 건강상 이유에도 불

많았다”고 말했다. 또한 해가 갈수

년에 실시하지 않았던 장학생 선발

잘못된 정보로 인해 참가율이나 프

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았

구하고 지난 임기를 어렵게 맡아온

록 간호협회가 해야 할 일들은 더 많

도 올해는 계획 중에 있는 등 일정이

로그램의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매우

다고 전했다. 그러나 공적부조 이슈

상황이므로 더 이상의 회장 연임은

아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젊

결정 되는대로 추후 고지키로 했다.

저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는 향후 미국에 이민 오는 케이스에

어려워 차기 회장 선출이 필히 결정

은 세대의 리쿠르팅에 힘써야 할 것

이날 정기총회 후에 실시하기로

CHIP 건강보험 프로그램을 맡고

적용되며 이미 영주권을 신청 중에

되어야 했는데, 그동안 회장 후보로

이라고 전했다.

했던 암환자 서포트그룹 모임은 불

있는 간호협회 연봉월 담당은 “지난

있거나 준비 중에 있는 경우는 해당

참자가 많아서 취소됐다.

해 6월부터 CHIP 건강보험에 대해

되지 않는다. 분명한 것은 1년에 50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 간호협회 신임 임원진. 앞쪽에 김미래 차기회장, 뒷줄 왼쪽부터 배주현 차기 재무 및 총무, 구미정 신임 부회장.

올랐던 임원들이 모두들 개인적 사

특히 지난 해 건강증진행사에서

정을 이유로 고사를 한 상황에서 지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검사 결과에

한편 간호협회는 지난 해 재외동

한인회관에 정보지를 비치하고, 문

불미만의 저렴한 가입비로 18세 이

난 몇년간 협회 활동에 참여해왔던

따라 해당 동포들에게 연락을 했지

포재단을 비롯해 총 4천959.95불

의 가정을 위해 전화 및 상담을 해

하 자녀들이 일반 의료진료는 물론

김미래 총무가 회장에 발탁됐다.

만 끝까지 연락이 닿지 않아서 결국

의 외부 그랜트를 지원받았다. 그

주고 있지만 현재까지 가입건수는

치과진료와 시력검사, 처방약 등이

김미래 신임회장은 전혀 예상치

팔로우업을 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중에서 암 서포트 프로그램을 비

손에 꼽을 정도로 저조하다”고 보

일괄 커버되는 CHIP 건강보험에 대

못한 상황에서 극구 고사했지만 젊

경우들이 있었다면서, “일부러 시간

롯해 2019년 6월부터는 CMS 프로

고하면서, 그랜트를 받을 때 1년에

한 정보가 아직까지 한인사회에 충

은 회원들의 임원진 합류에 힘을 얻

을 내어 검사를 해놓고도 적절한 추

그램(CHIP)을 그랜트를 받고 한인

약 100명 정도의 보험 가입을 암묵

분히 홍보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분

고 선배 회원들과 임원진들의 적극

후 치료 및 결과 조치를 받지 못한

사회를 상대로 실시하고 있다. 그러

적으로 기대한 것에 훨씬 미치지 못

명하다. 특히 생활고에 시달리며 주

하는 성적이라고 우려했다.

변의 사회복지 정보에 어두운 저소

이러한 상황에 대해, 우선 영주권

득층 한인가정과 언어장벽으로 한

이나 시민권자 가정으로 한정된 것

인담당자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

과, 주변의 많은 한인가정들이 보험

요한 가정도 분명 있기 때문에 향

이 있는 경우가 많은 사실, 또한 젊

후 CHIP 건강보험에 대한 온라인

은 가정의 경우 굳이 한인 담당자의

과 오프라인을 통한 적극적이고 다

도움 없이도 온라인을 통해 쉽게 신

각적인 홍보 전략이 필요하다고 입

청할 수 있다는 점들이 오프라인 신

을 모았다.

청이 저조한 이유들로 지적되었다.

CHIP 무료 상담 및 가입문의는

또한 많은 사람들이 최근 트럼프 정

전화 832-377-7928 이나 휴스턴한

부의 이민자에 대한 공적 부조 제한

인간호협회 홈페이지 HoustonKna.

정책을 우려해서 CHIP 건강보험에

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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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천주교 성모회, 대보름 맞아 노인회 식사대접 “한민족 공동체 정체성 이어가며 무탈한 한 해 되세요” 고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나가 되어 우리 문화를 잊지 않고 함

해마다 정월 대보름을 맞이해서 저

께 나누며 한민족 공동체의 정체성

희 공동체에서 한인 어르신들을 위

을 잃지 않고 살아가도록 축복했다.

휴스턴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해서 식사대접을 하고 어르신들을

끝으로 짐 노트웨어 연방하원의

고봉호 베드로)는 정월 대보름을

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원 후보는 하호영 노인회장에게 오

맞아 지난 7일(금) 휴스턴 한인노

고 전했다. 이어서 고봉호 베드로

늘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인회(회장 하호영)를 찾아 정성스

주임신부는 “나이가 몇살 되지는

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10

럽게 만든 대보름 음식을 대접하

않았지만 정월대보름에 대한 기억

년 전 도시 주택 및 지역사회 개발

며 건강을 기원했다.

을 잘알고 있다”고 전하며 “어렸을

부장으로 근무했을 당시 한인 지역

이날 노인회 측에서 준비한 120

때 쥐불놀이, 망우리 돌리기, 짚신밟

사회와의 관계를 시작으로 당시 노

석 넘는 자리가 꽉 찰 정도로 많은

기를 동네 형들을 따라다니며 뛰놀

인회관 신축 자금지원에 큰 도움이

노인들이 모여 성모회가 준비한 대

던 기억들이 난다”고 전했다. 아울

되고 좋은 투자가 되어 자랑스럽게

보름 음식을 즐겼다.

러 급속도로 변화하는 현대 사회에

생각한다”며 “노인회관의 공간이 더

하호영 노인회장은 “대보름날 환

서 우리들의 삶 또한 디지털 문화와

필요하다. 앞으로 한인 지역사회 발

하게 불을 피우고 보름달을 바라보

함께 변화하며 갈수록 혼자하는 생

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며 가정의 안정, 질서와 한해에 편안

활에 익숙한 모습들에 안타까운 마

하게 살게 해달라 빌며 한해 농사를

음을 전했다.

By 전제환 기자 kjhou2000@yahoo.com

재미한국학교 남서부지역협의회

한인학교 박은주 교장, 신임회장 선출

이날 천주교 성모회는 돼지불고 기와 잡채, 전, 각종 나물, 시금치 ▲ 김윤희 회장과 박은주 차기회장

잘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면서, 대보

특히 고봉호 주임신부는 “설이

국, 떡과 과일 등으로 푸짐한 한 상

름 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행운을 비

가족끼리 모여 한 해의 건강과 복

을 노인들에게 대접하며 무병장수

는 전통 명절을 잊지 않고 휴스턴의

을 기원하는 명절이라면, 정월대보

를 기원했다.

어른들을 섬기기 위해 수고한 성모

름은 마을단위로 건강과 안녕을 기

특히 성모회 회원들은 전날과 새

지역 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한

회원들의 손길에 감사를 전했다.

원하는 축제의 모습이었다”면서, 휴

벽부터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으며

지난 9일(일) 오후 1시 달라 가운데, 2019년도 각 지역(달라

고봉호 베드로 주임신부는 “정월

스턴 한인공동체가 이민생활의 어

현장에 나온 15여명의 성모회원들

스에서 2020년도 재미한국학 스, 센트럴, 휴스턴) 현황과 협

대보름 풍습을 맞아 어르신들을 뵙

려움 속에서도 서로 힘이 돼주고 하

이 섬김의 자리에서 일손을 보탰다.

교 남서부지역협의회(회장 김 의회 하반기 사업에 대한 보고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휴스턴 한국교육원장을 비롯 해 김윤희 회장과 10여명의 각

윤희) 총회가 열렸다. 이날 박 가 있었고, 결산 및 예산 현황 은주 휴스턴지역협의회 회장 그리고 2020년도 남서부 협의 (휴스턴 한인학교 교장)이 차 회 사업 및 행사 일정에 대한 기 남서부지역협의회 회장에 토의 등이 진행됐다. 선출되어 오는 3월부터 2년 임 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편 박은주 교장이 남서부 지역협의회 차기회장으로 2년

박은주 교장은 현 임기 동 임기 동안 재직하는 동안, 2021 안 휴스턴지역협의회 회장과 년도에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함께 남서부지역협의회 부회 (The National Association for 장으로 재임했고, 통상적으로 Korean Schools, NAKS)의 학 부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 술대회가 휴스톤 개최를 앞두 되는 전례에 따라 남서부지역 고 있어 내셔널 행사를 성공적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으로 치루기 위한 중책까지 짊

당일 정기총회에는 최한자 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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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수- 청춘핫도그 2호점 오픈 벨레어 H-마트 몰 입구에… 바이러스 공포도 잊게 하는 인기몰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9일 일요일 오후 2시 경 매장을 찾았을 때 점심식사를 마친 가족, 연인, 친구들이 이미 테이블을 차

‘설빙수(대표 스티브홍)’.가 지난

지하고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빙수

해 11월 ’청춘핫도그‘와 손잡고 1 매

와 청춘핫도그, 아이스크림, 붕어빵

장 2개 브랜드를 런칭하며 소비자

등의 메뉴들을 보면서 무엇을 먹을

의 만족도를 두 배로 올리더니, 최

지 고민하는 모습이었는데, 메뉴 고

픈했고, 인기에 힘입어 가맹점 오픈

근 벨레어에 2호점을 오픈하며 열

르기부터 시식에 이르는 동안 하나

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텍

혈 질주하고 있다. 설빙수-청춘핫

같이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

사스에는 휴스턴 설빙수와 손잡고

도그 2호점은 벨레어 H-마트 쇼핑

으며 재미있게 즐기는 모습이었다.

1호점과 2호점을 연달아 오픈했는

청춘핫도그는 현재 한국과 해외

데, 인기브랜드와의 찰떡궁합이 소

차이나타운이 신종 코로나 바이

가맹계약 200개 이상의 지점을 보

비자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윈윈 전

러스로 직격탄을 맞고 있어 다른 상

유하고 있는 수제쌀핫도그 브랜드

략이 돼주고 있다.

가나 레스토랑 등은 영업이 반 토막

이다. 해외 진출은 미국과 호주, 일

이미 벨레어 2호점 상가에는 커

났다고 울상이지만 설빙수·청춘핫

본 그리고 베트남, 필리핀 등 8개국

피나 티 전문점과 디저트 점들이

도그 2호점은 지난 주말부터 자신

등에서 이미 뜨거운 인기를 보이고

입점해있었지만, 앞서 케이티 아

있게 영업을 시작했다.

있다. 현재 미국 내 총 13개점이 오

시안타운에서 6~7개의 디저트 전

몰 입구 상가에 위치해있다.

유양진 목사, 버몬트제일연합감리교회 4대 담임목사 파송 By 변성주 기자

롤라이나, 하와이, 캘리포니아

kjhou2000@yahoo.com

에서 정회원 목사로 목회활동을 해오다 지난 2016년 8월 가주-

문점과의 경쟁에서 독보적 인기를 차지할 수 있는 자신감으로 벨레어 중국 상권 속에서도 코리안 디저트 의 핫 인기를 몰고 올 것이란 기대 를 갖게 했다. 특히 벨레어 2호점은 약 2천500 스퀘어피트의 넓은 매장을 갖추고 있고,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눈꽃 빙수도 대·중,소로 다양한 사이즈 를 제공하며 만족도를 높이고 있 다. 눈꽃빙수와 청춘핫도그, 우유아 이스크림, 붕어빵 외에 새롭게 떡볶 이도 선보인다. 아직까지 떡볶이 메뉴는 벨레어 2 호점에만 판매하는데, 이 역시 한국 의 유명 소스 레시피로 만들어 제공 한다. 시원하거나 뜨겁거나, 혹은 달 달하고 고소하고 매운맛까지 오감 을 자극하며 어떤 선택을 해도 후회 하지 않을 메뉴 구성을 갖고 있어 한 국의 맛에 환호하는 소비층을 더욱 끌어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양진 전 휴스턴베다니교

태평양연회(California-Pacfic

회 담임목사가 버몬트 제일연

Annual Conference)에서 은퇴

합감리교회 4대 담임목사로 부

했다. 은퇴 이후에는 정회원 목

임했다. 유양진 목사는 전임

사로 파송된 아들 가족이 있는

박청수 목사가 은퇴함에 따라

휴스턴에 정착했는데, 특히 지

“지난 2월 1일부터 텍사스연회

난 2년 반 동안 본지 코리안저

(Texas Annual Conference) 감

널에 칼럼을 게재해오며 고정

독(Bishop Scott Jones)으로 파

독자층도 확보하며 한인동포

송받아 버몬트 제일연합감리

들과 교감해왔다.

교회(Beaumont First Korean

유양진 목사는 “버몬트 연합

United Methodist Church)를

감리교회에서 새로운 목회의

섬기게 되었다.”고 전했다.

시작에 동포들의 힘찬 응원과

버몬트 제일감리교회는 휴스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하면서,

턴 동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본지에 게재하고 있는 고정 칼

곳에 위치해있으며, 2003년 초

럼은 변함없이 계속 연재한다

대 이도웅 목사를 시작으로 정

고 밝혔다.

용석 목사에 이어 박청수 목사

*교회 주소: 2190 East

가 지난 2014년 8월부터 약 5년

Lucas Dr. Beaumont, TX

6개월 시무했다.

77703

유 목사는 미국연합감리교

*문의: 909-635-5515,

회(United Methodist Church-

909-868-8545/ yooy002@

UMC)에서 30년 동안 사우스캐

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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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뱅크오브호프 ‘2020 호프 장학금’ 신청 29일 마감 2020년 대학입학 예정자 60명 선발 총 15만불 지원

을 운영해 왔지만, 호프장학금의 대 상이 아태장학금 지원자에 국한 되

By 변성주 기자

20년간 진행해오고 있는 장학금 프

는 단점이 있었다”면서 “보다 다양

kjhou2000@yahoo.com

로그램은, 그동안 아태장학재단을

한 학생들에게 기회의 폭을 넓혀주

통해서 응모-선발 과정을 진행해

고자, 올해부터 호프장학재단이 전

뱅크오브호프의 커뮤니티 지원

왔는데, 올해부터는 뱅크오브호프

프로그램을 총괄하게 되었다”고 취

프로그램 ‘호프(Hope)장학금’을

가 독립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지를 전했다.

운영하고 있는 호프 장학재단은

따라 은행 측은 보다 많은 학생들이

또한 단지 장학금 지급에 그치지

‘2020년 호프 장학금’의 접수마감

참여할 수 있도록 2020년 호프장학

않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

을 오는 2월 29일 오후 5시(동부시

금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으로 금융 교육 워크샵 계획도 갖고

간)까지 한다.

뱅크오브호프에서 호프장학금

있다고 전했다.

장학금 신청 대상은 2020-21학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CRA

켈빈 제임스 씨는 장학금 지원

년도에 대학 입학예정인 학생들로

부서의 켈빈 제임스 씨는 올해부

자격조건 중 GPA 성적은 3.0 이상

신청자 중 총 60명의 장학생을 선

터 응모-선발 과정을 독립적으로

이지만 지난 2년 동안 전체 수상자

발해 각 2천5백 불씩, 총 15만 불의

진행하게 된 배경에 대해 “그동안

의 70%가 GPA점수 3.75 이상이었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태재단의 장학금 지원 시스템을

다고 귀띔했다. 또한 지원서에 장

활용해 효율적으로 장학 프로그램

학금 신청 이유와 열망이 잘 나타

2001년 BBCN 뱅크에서 부터 약

날 수 있도록 학교 및 또는 지역 사 회 과외 활동 참여, 훌륭한 의사소 통 기술, 학교의 관리자/카운슬러/ 교사와의 좋은 관계 구축, 어려움 을 극복한 경험이나 자신, 가족 및 지역 사회에 희망을 주기 위해 했 던 활동들을 잘 표현하는 것이 좋 다고 조언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호프 장학금 신청 웹사이트 (https:// scholarship.bankofhope.com)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접수 서류 는 에세이/추천서/성적 증명서/소 득 증명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뱅 크오브호프 웹사이트의 ‘커뮤니티 지원-장학재단’ 페이지(https:// korean-bankofhope.com/scholarship-program)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장학금 대상에 텍사스 주 도 포함되며 휴스턴은 해리스카운 티가 속했다. 수상자는 6월 중 발표될 예정 이다. *문의: 213-637-9549 ▲ 호프장학금 담당 켈빈 제임스 <사진제공: 뱅크오브호프>

(케이티 홍)

해외입양인 친가족 찾기 더욱 활발해진다 아동권리보장원-연합뉴스 업무협약 체결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움이 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인 아동권리보장원과 연합뉴스

생각한다”며 “앞으로 아동권리

가 3월부터 해외입양인 친가족

보장원은 입양인과 그 가족 지

찾기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원을 위해 사업과 캠페인을 적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장과

극 실시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은 12일(

약속했다.

수)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이에 따라 연합뉴스는 친가

에서 ‘해외입양인, 친가족을 찾

족을 찾는 국내외 입양인의 사

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업무

연을 계속 소개하고 언제 어디

협약(MOU)을 체결했다.

서든 누구나 쉽게 방문해 확인

양 기관은 국내외 입양인의 가족을 찾아줄 뿐만 아니라 상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 축하기로 했다.

봉 사연의 언론 보도로 건전한

아동권리보장원은 연합뉴스

입양문화를 확산시키고 사회 공

가 만든 플랫폼에 입양인 가족

익을 실현하기로 했다.

찾기 사연과 정보 등 관련 콘텐

조 사장은 체결식에서 “해외 입양인은 우리가 안고 있는 아

츠를 업데이트하는 역할을 하 게 된다.

픔이자 숙제이다. 이들이 친가

두 기관은 작년 3월부터 최근

족을 찾을 수 있게 돕는 일은 공

까지 20여건의 입양 한인 친가

적인 차원에서 해야할 일”이라

족 찾기 사연을 소개하며 실제

며 “두 기관이 서로 소통하면

로 오랫동안 헤어졌던 가족을

서 힘을 모아 친가족을 찾는데

찾는 결실도 거두었다.

적극 나서고 입양인 인식 개선

한국전쟁 이후 해외로 입양

에도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된 우리나라 아동은 약 17만명

윤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

으로, 서울 인구의 1.7%에 이

로 친가족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입양인과 그 가족에게 도

르고 있다. <연합뉴스 갈무리>

▼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왼쪽)과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이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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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뉴햄프셔 민주당 경선… 샌더스, 역대 최소득표율 1위 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 선출을

차지한 주자 기록을 갈아치웠다.

수준이다.

위한 2차 경선인 11일 뉴햄프셔 프

12일 현재 97% 개표 상황에 따르

뉴햄프셔가 1952년 지금과 같은

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는 역대 어

면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이 25.9%

프라이머리 방식을 채택한 이후 민

느 선거보다 치열한 경쟁이 벌어진

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피트 부

주당의 1위 주자 중 가장 낮은 득표

것으로 나타났다.

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율을 기록한 때는 1976년으로, 당시

시장이 24.4%로 불과 1.5%포인트

지미 카터는 29%를 얻었다.

이에 따라 프라이머리에 참여한 유권자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

차로 바짝 뒤쫓고 있다.

다음으로는 1992년 경선 때 폴

았지만 절대강자 없이 후보가 난립

샌더스 의원의 득표율은 민주당

송가스(33%), 1988년 마이클 두카

공화당의 경우 1위 주자가 가장

년 도널드 트럼프(35%), 2008년 존

한 상황을 반영하듯 역대 뉴햄프셔

과 공화당을 통틀어 역대 뉴햄프셔

키스(36%), 2004년 존 케리(38%)

낮은 득표율을 얻은 것은 1996년 팻

매케인(37%), 1988년 조지 H. W. 부

경선 중 가장 낮은 득표율로 1위를

프라이머리 1위 주자 중 가장 낮은

순이었다.

뷰캐넌(27%)이었고, 다음으로 2016

시(38%)가 뒤를 이었다. 특히 샌더스는 직전인 2016년 경 선 때 60.1%의 득표율로 37.7%를

샌더스, 미 전국 여론조사 잇단 1위… 바이든은 급락세

얻은 힐러리 클린턴을 무려 22.4% 포인트 차로 따돌렸지만 이번에는 부티지지와 박빙 대결을 벌였다.

미국 민주당의 대선 경선 유력

멘텀을 확보할 기회가 남아있다

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고 전망했다.

공화당과 달리 민주당에는 압도적

가장 최근 실시된 전국 단위 여

샌더스는 퀴니피액대학이 5∼9

론조사에서 연이어 1위를 차지

일 전국의 민주당 및 민주당 지지

하고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추

성향 유권자 665명을 상대로 실

락하는 등 판세 변화 기류가 나

시해 전날 발표한 여론조사(오

타나고 있다.

차범위 ±3.8%포인트)에서도 1

11일 미 언론에 따르면 샌더

위에 올랐다. 이는 아이오와 코커스 이후 첫

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전국 여론조사이며 샌더스가 퀴 다. 오차범위는 ±5.2%포인트다.

아이오와 코커스 성적이 그간 당

니피액대 조사에서 1위에 오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6%로

샌더스의 지지율은 지난달

선가능성을 기반으로 지지를 받

것은 처음이라고 로이터통신은

2위를 기록했고, 피트 부티지지

이 대학 조사보다 3%포인트 상

아온 바이든에게 특히 상당한 영

전했다.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

승했다.

향을 끼쳤다고 평가했다.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돌풍을

샌더스의 경우 상승세에 있지

바이든은 17%로 2위를 차지했다.

각각 13%의 지지율로 공동 3위

일으키며 1위에 오른 부티지지

만, 그에 대한 지지는 14개주가

블룸버그가 지지율 15%로 워

를 차지했다.

도 지난달 조사(6%)에 비해 껑

한날 경선을 치러 전체 표심에

충 뛰어올랐다. 블룸버그도 지난

큰 영향을 주는 ‘슈퍼 화요일’ 이

달보다 2%포인트 올랐다.

후 경선을 치르는 지역에서 많았

은 11%의 지지율을 확보해 그 뒤 를 이었다.

바이든의 경우 비록 2위를 기록

다고 전했다.

런(14%)을 제쳤다. 록했다.

패트릭 머레이 몬머스대 여론

에서 26%로 선두였던 바이든은

(3일) 이후인 6∼9일 전국의 민

그는 지난달에는 30%의 지지율

조사연구소장은 이런 점을 토대

주저앉은 반면 2위였던 샌더스는

주당원 및 민주당 지지 성향 유

로 1위를 차지했다.

로 샌더스를 포함, 다수의 후보

4%포인트 올라 순위를 바꿨다.

에게 “아직 시간이 있다”면서 모

그러나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뉴 햄프셔 경선에 참여한 유권자는 역 ABC뉴스에 따르면 97% 개표 기 준 민주당 프라이머리 참여자는 28 만3천명으로 25만명 수준이던 2016 년을 훌쩍 넘어섰다. 민주당의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는 버락 오바마 후보와 힐러리 클린 턴 후보가 맞붙은 2008년으로, 28 지금 추세라면 이 기록을 갈아치 울 가능성이 커 보인다. 뉴햄프셔

지난달 28일 이 대학 여론조사

했지만, 지지율이 급전직하했다.

몬머스대는 이번 결과와 관련,

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만7천명이 투표했다.

부티지지는 10%로 5위를 기

이번 조사는 아이오와 코커스

권자 35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

주자들이 난립 양상을 보인 것과 무

역대 가장 많은 유권자가 참여한

샌더스는 지지율 25%로 1위를,

과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

인 주자가 없는 데다 10명이 넘는

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스 의원은 몬머스대학이 이날 발 26%로 1위에 올랐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독주하는

<연합뉴스>

주 정부의 선거 관리 총책임자인 빌 가드너 주 국무장관은 경선 전 민주당 경선 참여자 수가 역대 최 고치인 29만2천명에 달할 것이라 고 예상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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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샌더스, 미 전국 여론조사 잇단 1위… 바이든은 급락세 11%의 지지율을 확보해 그 뒤를 이

몬머스대는 이번 결과와 관련, 아

성향 유권자 665명을 상대로 실시

었다. 이번 조사는 아이오와 코커스

이오와 코커스 성적이 그간 당선가

해 전날 발표한 여론조사(오차범위

(3일) 이후인 6∼9일 전국의 민주당

능성을 기반으로 지지를 받아온 바

±3.8%포인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원 및 민주당 지지 성향 유권자 357

이든에게 특히 상당한 영향을 끼쳤

이는 아이오와 코커스 이후 첫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오차범위

다고 평가했다. 샌더스의 경우 상승세에 있지만,

피액대 조사에서 1위에 오른 것은

그에 대한 지지는 14개주가 한날

처음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경선을 치러 전체 표심에 큰 영향

샌더스는 지지율 25%로 1위를,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돌풍을 일

을 주는 ‘슈퍼 화요일’ 이후 경선을

바이든은 17%로 2위를 차지했다.

국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26%로 1

으키며 1위에 오른 부티지지도 지

치르는 지역에서 많았다고 전했다.

블룸버그가 지지율 15%로 워런

위에 올랐다.

난달 조사(6%)에 비해 껑충 뛰어올

패트릭 머레이 몬머스대 여론조

(14%)을 제쳤다. 부티지지는 10%

랐다. 블룸버그도 지난달보다 2%포

사연구소장은 이런 점을 토대로 샌

인트 올랐다.

더스를 포함, 다수의 후보에게 “아

지난달 28일 이 대학 여론조사에

는 ±5.2%포인트다. 샌더스의 지지율은 지난달 이 대 학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했다. ▲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 부티지지 - 샌더스 - 워런 - 바이든(PG)

미국 민주당의 대선 경선 유력주 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가장

전국 여론조사이며 샌더스가 퀴니

최근 실시된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16%로 2

서 연이어 1위를 차지하고 조 바이

위를 기록했고, 피트 부티지지 전 인

든 전 대통령은 추락하는 등 판세

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과 엘리

바이든의 경우 비록 2위를 기록

직 시간이 있다”면서 모멘텀을 확

서 26%로 선두였던 바이든은 주저

변화 기류가 나타나고 있다.

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각각 13%

했지만, 지지율이 급전직하했다. 그

보할 기회가 남아있다고 전망했다.

앉은 반면 2위였던 샌더스는 4%포

11일 미 언론에 따르면 샌더스 의

의 지지율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는 지난달에는 30%의 지지율로 1

샌더스는 퀴니피액대학이 5∼9

원은 몬머스대학이 이날 발표한 전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 시장은

위를 차지했다.

로 5위를 기록했다.

인트 올라 순위를 바꿨다.

일 전국의 민주당 및 민주당 지지

<연합뉴스>

“수십년간 120개국 암호장비 댄 회사 배후는 CIA… 한국도 고객” 2차 세계대전 이후 수십년간

영역에서 독보적 위상을 유지해

거액도 챙길 수 있었

전세계 정부를 상대로 암호장비

온 스위스 회사 ‘크립토AG’는 사

던 것이다.

를 팔아온 스위스 회사가 사실은

실 CIA가 당시 서독 정보기관

미 중앙정보국(CIA) 소유였으며

BND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소유

비를 쓴 나라는

CIA는 서독 정보기관과 함께 손

한 회사였다.

120여개국에 달

쉽게 정보를 빼내왔다고 미 워싱

크립토AG의 장

크립토AG는 2차 대전 당시 미

했으며 확인된

군과 첫 계약을 맺은 이후 전 세

곳만 62개국

이 회사의 고객이었던 국가는

계의 정부들과 계약을 맺고 암호

에 달했다.

120개국이 넘는데 확인된 62개

장비를 판매해왔으며 각국은 이

국에는 한국과 일본도 포함되며

암호 장비를 통해 자국의 첩보요

함돼 있으며 앙숙 관계인 인도와

1981년을 기

특히 1981년 기준으로 한국이 이

원 및 외교관, 군과의 연락을 유

파키스탄은 물론 미국과 오랫동

준으로 했을 때 사우

회사의 10위권에 드는 고객이었

지해왔다.

안 대치해온 이란, 미국의 오랜

디가 이 회사의 가장 큰 고객이

CIA는 이란의

CIA와 BND는 미리 프로그램

우방 사우디아라비아도 포함돼

었으며 이란과 이탈리아, 인도네

이슬람율법학자들을 모

WP는 11일 독일의 방송사 ZDF

을 조작해둬 이 장비를 통해 오가

있었고 바티칸도 고객 리스트에

시아, 이라크, 리비아, 요르단에

니터할 수 있었으며 포틀랜드 전

와 함께 기밀인 CIA 작전자료를

는 각국의 기밀정보를 쉽게 해제,

들어 있었다.

이어 한국이 뒤를 이었다고 WP

쟁 당시엔 아르헨티나군의 정보

입수,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취득할 수 있었다. 누워서 떡 먹

특히 1980년대의 경우 크립토

는 전했다.

를 빼내 영국에 넘겨줄 수 있었다.

WP에 따르면 2차 대전 이후 각

기식으로 기밀을 취득하면서 장

AG의 ‘우수 고객’은 전 세계 분

이 장비를 통해 1979년 이란에

국에 암호 장비를 제작·판매하는

비 판매 대금으로 수백만 달러의

쟁지역의 리스트나 다름없었다.

서 발생한 미국인 인질 사태 당시

턴포스트(WP)가 폭로했다.

다고 한다.

한국과 일본도 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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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4 중국 소식 KOREAN JOURNAL FEB 14, 2020

A FEB 14, 2020 KOREAN JOURNAL

중국 신종코로나 하루 사망 100명 첫 돌파… 우한 주민 전수조사 각각 증가했다. 우려할 점은 신규 사망자 증가 세다. 신규 사망자 수는 7일과 8일 각 각 80명, 9일 90명, 10일에는 100명

제 연휴가 끝나고 전날 기업들이

택단지의 봉쇄식 관리에 들어갔다.

업무를 재개했지만, 아직 직원 복

이에 따라 우한 시민들의 집 밖

귀 지연과 마스크 등 보호장비 부

외출은 상당한 제약을 받을 것으

족 문제로 생산을 재개하지 못한

로 보인다.

업체도 많다.

선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는 위중

신종코로나 환자나 의심 환자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날 기

한 환자들이 아직 많아 사망자도 급

발생한 아파트 동은 엄격한 폐쇄 관

자회견에서 “심사·승인 등 단순하

증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리가 이뤄진다.

고 거친 방식으로 기업의 생산 재

특히 발원지 우한이 포함된 후베

발열 환자는 거주 지역에서 진료

이성은 지난 10일 하루 동안 신종

를 받아야 하며 다른 지역의 병원으

코로나 확진자가 2천97명, 사망자

로 갈 수 없다.

가 103명 늘었다. 우한에서만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각각 1 천552명과 67명이다.

▲ 신종코로나 방역현장에서 체온 재는 시진핑

한은 인구 유동을 줄이기 위해 주

후베이성 역시 주택 봉쇄식 관리 지침을 하달했다. 상주인구가 1천100만명인 우한

개를 제한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 한다”고 밝혔다. 교통운수부는 18일까지 1억6천 만명이 더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직장 복귀가 본격화하면 바이러 스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세가 계속

단지 폐쇄식 관리와 주민 전수조사

3만1천728명, 사망자는 974명으로

등 특단의 조치를 하고 있다.

사망률은 3.07%다.

되는 가운데 하루 사망자와 누적 사 ◇ 후베이성 밖 신규환자

망자가 각각 100명과 1천명을 처음

7일째 감소

으로 넘어섰다. 누적 확진자 또한 4만2천명을 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1

파한 가운데 춘제(春節·중국의 설)

일 0시 현재 전국 31개 성에서 신

연휴 이후 직장 복귀를 맞아 중국

종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4만2천

정부의 봉쇄식 관리가 더욱 강화

638명, 사망자는 1천16명이라고

되고 있다.

발표했다.

중국에서 후베이를 제외한 지역 의 신규 확진자는 10일 381명으로 7일째 감소했다. 중국 전체의 확진자 가운데 7천 333명이 중증 환자다. 지금까지 완치 후 퇴원한 사람은 약 4천명이다. 의심 환자는 2만1천675명이다.

신종코로나의 발원지인 중부 후

중국 전역에서 확진자는 하루 전

중국의 특별행정구인 홍콩에서

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는 주택

보다 2천478명, 사망자는 108명이

는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사는 아 파트의 파이프를 통해 바이러스가

은 11일까지 전체 시민을 대상으

려도 높지만, 중국 호흡기 질병의 최

전파됐을 가능성이 제기돼 이날 새

로 전수 조사를 마무리할 것이라

고 권위자 중난산(鐘南山) 중국공정

벽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고 밝혔다. 이는 의심 환자를 격리

원 원사는 이런 가능성을 낮게 봤다.

병원균이 공기 중에 떠있는 고체

하기 위한 조치다.

그는 연장된 연휴를 거치면서 감

입자 또는 액체 방울로 감염되는 ‘

이런 가운데 후베이성 위생건강

염자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발병했

에어로졸 감염’ 가능성을 시사한 것

위원회의 당 서기와 주임이 나란히

으며 현재 각 도시와 비행기, 기차

이어서 상당한 우려를 낳고 있다.

면직됐다. 우한에 파견된 중앙 지도

등 교통수단에서 의심 환자들을

조는 우한 부시장 등 3명을 긴급히

철저히 가려내고 있다는 것을 이

불러 질책했다.

유로 들었다.

홍콩의 확진자는 42명(사망 1명 포함)으로 늘어났다. ◇ 우한, 주택단지 폐쇄식 관 리…시민 1천100만명 전수조사 ▲ 우한의 컨벤션센터에 설치된 임시병원

▲ 철조망으로 막힌 중국 아파트

신종코로나의 피해가 가장 큰 우

이런 조치는 신종코로나 대응에

중 원사는 또한 중국에서 신종코

대한 대중의 불만을 달래기 위한 것

로나의 유행이 2월 중하순에 절정

으로 보인다.

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많은 지역에서 열흘간 연장된 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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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 장기간 경기확장국면 지속하면서도 저물가 유지 배경은 가 현상의 배경과 관련한 미 연방준

미국에서는 최대 온라인 상거래

한 게 임금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으

비제도(Fed·연준) 및 시장 전문가

업체 아마존이 사업 분야를 확장할

로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들의 최근 논의를 정리해 소개했다.

때마다 해당 분야의 전통적인 강자

보고서는 소개했다.

보고서는 “전자상거래 확대, 시

들이 몰락하는 일(일명 ‘아마존 효

장집중도 심화, 기술발전 등이 물 가상승을 추세적으로 제약하는 요

보고서는 미국 노동자의 교섭력

인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약화도 저물가 지속의 원인 중 하나

최근 지속한 국내 저물가 현상 의 주요 원인으로도 지목되는 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미국이 장

고 한국은행이 분석했다.

과’)이 되풀이 되어왔다.

인들이다.

기간 경기확장 국면을 지속하면서

한은 뉴욕사무소의 이홍직 차장

보고서는 “최근 빠르게 확산하

도 저물가를 유지하는 배경에는 경

은 9일 ‘해외경제 포커스’에 실린 ‘

는 온라인 상거래는 온라인 업체

제 구조 변화로에 따른 물가상승 압

미국의 저인플레이션 관련 최근 논

간, 온·오프라인 업체 간 가격 경쟁

력의 구조적 둔화가 자리 잡고 있다

의 및 시사점’ 보고서에서 미국 저물

을 심화시켰다”고 말했다.

로 꼽힌다고 전했다.

세계화 진전으로 저가 중국산 제 품이 대거 미국 시장에 유입된 점 도 물가 상승을 제약한 것으로 평 가됐다. 보고서는 이 밖에 경기와 실업률

노조 가입률이 1980년 25%에서

간 음(-)의 상관관계가 약화한 점,

2017년 10.7%로 하락하고, 외주인

미 연준의 효과적인 통화정책으로

력 의존도가 높아진 게 협상력을 떨

물가 기대가 안착한 점, 의료보험

어뜨렸다는 것이다.

정책 변경 등이 저물가 장기화에

노동 수요가 소수의 고용주에 집 중되는 ‘고용주 집중’ 현상이 심화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꼽히고 있 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美 연은 총재들 “신종코로나에도 미 경제 긍정적” 신종 코로나바

기준금리가 현행

이러스 감염증(신

(1.50∼1.75%)보다

종코로나) 확산에

0.25%포인트 인하

도 미국 연방준비

될 확률을 10.0%

은행(연은) 총재들

로 보고 있다.

이 미국 경제를 긍

한편 글로벌 금

정적으로 전망, 미

융사인 골드만삭

국의 기준금리가

스도 이날 투자자

적어도 당분간은

노트에서 신종코

현 수준에서 동결

▲ 미국 연방준비제도

로나의 경제 충격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

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은 총재도 신종코로나의 중장기

골드만삭스는 “신종코로나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경제 여파를 주시하고 있지만 “지

올해 1분기 미국의 경제 성장률

총재는 10일 델라웨어에서 열린

금까진 아무것도 실현되지 않았

을 최고 0.5%포인트가량 낮출 수

행사 연설에서 “미국 경제는 여

다”며 “신종코로나의 경제 영향

있지만 이는 다음 2개 분기 동안

전히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은 일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만회될 것”이라며 “세계 경제에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

대한 신종 코로나 영향도 올해 연

하커 총재는 “행동을 취하기

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간 성장률을 0.1%포인트 내리게

전에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금리선물 시장은 내달 연방공개

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덧붙였다.

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의

<연합뉴스>

될 것으로 보인다고 야후파이낸 스가 보도했다.

평가했다.

미국 아칸소주 월마트서 총격전… 경찰관 2명 부상·용의자 사망 10일 오전 미국 아칸소주(州) 동

로 일하기도 한 보비 조 깁스(40)로

부의 포레스트시(市) 월마트에서 총

신원이 확인됐다. 총격 용의자는 경

격전이 발생해 경찰관 2명이 다쳤

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다친 경찰관들은 모두 형사과 소

보도에 따르면 경찰관들은 이날

속으로 사건 당시 방탄조끼를 입

월마트에서 한 남성이 다소 횡설수

지 않고 있었다. 이들 중 한 명은 인

설하면서 협박을 하고 있다는 신고

근 멤피스의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

를 받고 출동했다. 그러나 이 남성

을 받았으나 예후는 양호한 것으로

이 경찰에 총을 쏘고 경찰관들도 이

나타났다.

에 대응하면서 총격전이 벌어졌다.

포레스트시 시장 세드릭 윌리엄

월마트 내 안경점에서 일하는 태

스는 “(두 경찰관의) 영웅적 행동과

미 프리디(57)는 환자 기록을 준비

빠른 대응으로 민간인 부상자가 나

하다가 8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말했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 프리디는 직장 동료와 함께 달아 났고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 경찰에 총을 쏜 용의자는 한때 DJ

아칸소주 경찰은 사건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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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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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신종코로나 명칭 ‘COVID-19’로 결정” (corona), ‘VI’ 바이러스(virus), ‘D’

요하다”면서 “또한 그것은 향후 코

그는 “지난 3일 동안 에볼라 감

는 질환(disease)을 의미한다며 이

로나바이러스가 발병했을 때 사용

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면서

같이 말했다.

할 수 있는 표준 형태를 제공한다”

도 “그러나 42일 동안 발병 사례가

고 강조했다.

없을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라

그는 WHO가 세계동물보건기구

고 지적했다.

(OIE), 식량농업기구(FAO) 등과 합

사무총장은 아울러 보건 대응에

의한 지침에 따라 정한 것이라면

초점을 맞추기 위해 유엔 위기관

그러면서 에볼라바이러스에 대

서 “지리적 위치, 동물, 개인 또는

리팀을 가동했으며, 마이클 라이

한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

사람들의 집단을 지칭하지 않고

언 WHO 긴급대응팀장이 이끌 것

포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12일

발음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질병

이라고 전했다.

긴급 위원회를 소집했으며, 13일

과 관련 있는 이름을 찾아야 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또 신종

에는 에볼라 관련 민주콩고의 의

코로나바이러스와 별개로 콩고민

료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수

세계보건기구(WHO)는 11일 중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

국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한

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

그러면서 “이름을 정하는 것은 부

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많은 희

도 킨샤사로 이동할 계획이라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이름을

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열린

정확하거나 낙인찍을 수 있는 다른

생자를 낸 에볼라바이러스에도 관

말했다.

‘COVID-19’로 정했다고 밝혔다.

언론 브리핑에서 ‘CO’는 코로나

이름이 사용되는 것을 막는 데 중

심을 촉구했다.

고 설명했다.

美 CDC“우한 1차 철수 미국인 195명 오늘 격리 해제될듯” 그룹이 이날 격리에서 해제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이 보도했다. 슈챗 박사는 지난달 29일 미국 에 도착한 195명의 미국인에 대 한 평가가 진행 중이라면서 그 들이 이날 안으로 집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이날로 14일 동안 격리 돼온 셈이다. 이들 인사는 대부분 국무부 직 ▲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DCD)의 선임 부국장인 앤 슈챗 박사

지난달 말 신종 코로나바이러

로 알려졌다.

원 및 그 가족들로, 이들은 전세 기편으로 귀국해 로스앤젤레스

스 감염증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DCD)

(LA)에서 동쪽으로 96㎞ 떨어진

(武漢)에서 1차로 철수, 귀국 후

의 선임 부국장인 앤 슈챗 박사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마치 공군

격리 조처됐던 ‘1차 철수’ 미국인

는 이날 워싱턴DC에서 한 기자

기지(March Air Reserve Base)

들이 11일 격리에서 풀려날 것으

회견에서 우한에서 철수한 1차

안에 격리돼 왔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신규주택 착 공 건수가 131만4천건으로 전달보 다 3.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문가들의 예상치(130만건)를 소폭 웃도는 수치다. 향후 주택시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주택 건축 허가 건수는 146만1천건으로 전달보다 5.0% 증 가했다. 이는 2007년 5월 이후로 12

<연합뉴스>

<연합뉴스>

중국 저명 과학자 “신종코로나 이달 중하순 절정” 중국에서 신종 코로

그는 최근 신규 확

나바이러스 감염증 유

진자 수가 다소 감소

행이 2월 중하순에 절

한 것을 좋은 소식으

정에 달할 것이라고 중

로 들었다.

국 호흡기 질병의 최고

중 원사는 지난달

권위자 중난산(鐘南山)

말에는 2월 초순에 절

중국공정원 원사가 11

정이 올 것으로 예상

일 말했다.

▲ 중난산

했었다.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

한편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군) 퇴치의 영웅으로 불리는 그는 광

이후 직장 복귀가 본격화하면 바이

저우(廣州)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 원격 회진

우려가 높지만 중 원사는 이런 가능

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중국신문망

성을 낮게 봤다.

이 보도했다.

그는 연장된 연휴를 거치면서 감

중 원사는 수학지능분석모형과

염자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발병했

최근의 발병 상황, 정부의 ‘조기 발

으며 현재 각 도시와 비행기, 기차

견과 격리’ 조치 강화, 기후 요인 등

등 교통수단에서 의심 환자들을

을 바탕으로 신종코로나의 절정 시

철저히 가려내고 있다는 것을 이

기를 예상했다.

유로 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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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국서 반려견 핏불이 일가족 4명 물어 1명 사망 현지 경찰은 “이 개는 사고 당일

다”고 전했다.

밤 9시께 갑자기 화이트에게 달려

피해자 가족은 “핏불이 특별한 자

들어 심한 부상을 입힌 후 나머지 3

극을 받은 일은 없었다”고 밝혔다.

명을 공격했다”며 “신고를 받고 현

경찰은 지역 동물관리당국과 함

장에 도착했을 때, 핏불 수컷이 끊

께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없이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사살

한편 맹견 피해자들이 운영하는

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도그바이트’(DogsBite)

화이트는 양 팔에 중상을 입고 인

자료를 보면 미국에서 개에 물려

근 아미타 세인트 조지프 메디컬 센

숨진 사람은 올들어 벌써 6명째다.

터로 이송됐다가 규모가 큰 로욜라

피해자 연령은 생후 1개월부터 76

대학 메디컬 센터로 옮겨져 집중 치

세까지 분포돼있다.

료를 받았지만 회생하지 못했다.

지난 한 해 동안에는 모두 48명이

미 연방법원, T모바일-스프린트 합병 승인할 듯 미국 연방지방법원이 미 이동

년 4월 260억 달러(약 30조7천

통신업계 3·4위 업체인 T모바

억원) 규모의 합병 협상을 타

일과 스프린트의 합병을 승인

결하고 지난해 미국 법무부와

할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저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

널(WSJ)과 뉴욕타임스(NYT)

을 받았다.

미국 시카고 근교의 가정집에서

경찰은 화이트가 개에 물린 상처

성인 4명이 반려견으로 기르던 핏

로 사망에 이르게 됐다고 확인했다.

도그바이트는 개물림 사망 사고

불 테리어에 물려 1명이 사망했다.

다른 부상자들(52세 여·25세

의 72% 가량이 핏불에 의해 발생

11일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지난

여·19세 남)은 부상 정도가 심하지

하며, 그외 잡종(8%), 로트와일러

이 매체들은 소식통을 인용

경쟁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제기

않아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6%)·마스티프/불마스티프(6%)·

해 뉴욕 맨해튼 연방지방법원

된 이 소송이 합병 작업의 장애

도고아르헨티노(6%) 순이라고 전

이 미 13개 주(州)와 컬럼비아

물로 남아있었다.

했다.

특별구 법무장관들이 제기한

이에 양사는 합병이 미래를

합병 반대 소송에서 T모바일

위해 필수적이라며 합병 종료

과 스프린트의 손을 들어주는

후 3년간 가격을 올리지 않겠

결정을 조만간 공표할 것으로

다고 약속한 바 있다.

8일 시카고 남서 교외도시 플레인필 드에서 발생한 개물림 사고 피해자

경찰은 “피해자들은 일가족이

데빈 화이트(25)가 입원 이틀째인

며, 핏불의 소유주”라면서 “개가 주

전날 밤 8시30분께 숨졌다.

인을 공격한 이유는 아직 알 수 없

개에 물려 목숨을 잃었다.

<연합뉴스>

가 10일 보도했다.

보인다고 전했다.

미국 1월 일자리 22만5천개 증가… 전망치 웃돌아 미국 노동부는 지난 1월 비농업

가 크게 증가했다. 건설 부문의 경

나 미국의 실업률은 1969년 이후 50

일자리가 22만5천개 증가했다고 7

우 4만4천개가 증가해 약 1년 만에

년 만의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일 밝혔다.

최대폭의 증가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3%대의 실업률은 사실상

14만7천개를 기록했던 전달은

미 노동부는 지난해 11월의 비

물론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

농업 일자리 증가분을 당초보다 5

노동시장 참가율은 전달보다

가 전망치(16만5천개)를 웃돌았다.

천개 늘어난 25만6천개로, 같은 해

0.2%포인트 높아진 63.4%를 기록

예년보다 비교적 따듯한 기온으

12월은 당초보다 2천

했다. 2013년 6월이 이후 최고 수준

로 날씨에 민감한 부문에서 일자리

개 증가한 14만7천개

이다. 노동시장 참가율 증가가 실업

로 각각 상향 조정했

률을 끌어올린 요인의 하나로 작용

다. 지난해 11~12월 일

했다는 평가다.

자리가 당초 집계보다 7 천개 더 늘어난 것이다. 1월 실업률은 전달의 3.5%에 서 3.6%로 소폭 높아졌다. 그러

그러나 작년 6월 양사 합병이

이들 두 회사가 합병하면 미

다만 승인 조건이나 제한이

이동통신 시장은 버라이즌과

판결문에 담길지는 아직 불확

AT&T, 합병 T모바일-스프린트

실하다.

등 3강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T모바일과 스프린트는 2018

완전고용 상태로 평가된다.

시간당 평균 임금은 전년 동기보 다 3.1% 상승한 28.44달러를 기록 했다. 전달보다는 0.2% 증가했다. <연합뉴스>

▲ T-Mobile CEO 존 레저(왼쪽)와 Sprint CEO 마르셀로 클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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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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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 12일 자 지면에 실린 10개 첨단 기술 분야의 특허출원 건수 나라별 순위.

10대 첨단기술 특허출원 건수, 한국이 6개 분야서 일본

추월

최근 약 20년 사이에 인공지능

출원자를 국적별로 따지면 중국

지 등 3개 분야에서 3위를 차지했던

전 분야에서 한국을 앞섰지만 2017

을 분석한 결과로는 10개 분야의 각

(AI), 양자컴퓨터 등 첨단 기술 분

이 약 13만건으로 전체의 40%를 차

한국의 경우 2017년에 3위 분야를

년에는 자동운전(일본 3위, 한국 4

상위 10위 기업(연구기관 등 포함),

야의 특허 출원을 중국이 선도하는

지해 각각 20%가량을 점유한 미국

재생의료,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드

위), 리튬이온전지(일본 2위, 한국 3

총 100곳 가운데 미국이 64개를 차

가운데 한일 간 경쟁에서는 열세이

과 일본을 건수 면에서 크게 앞섰다.

론, 전도성고분자 등 5개를 늘려 3

위), 전도성고분자(일본 2위, 한국 3

지해 가장 많았고, 일본이 그다음으

던 한국이 일본을 앞서는 분야가 눈

연간 데이터 분석이 가능했던

위 분야가 8개로 많아졌다.

위), 양자컴퓨터(일본 4위, 한국 등

로 많은 18개였다.

에 띄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의 경우 중국의 출원 건수가

그러나 한국은 특허출원 건수에

닛케이는 한국에 대해선 언급하

우위에 서는 등 형세가 확연하게

지 않았지만 중국은 1곳에 불과했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고 전했다. 닛케이는 이들 10개의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지

10개 분야 가운데 미국이 선두를 달

적재산권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

린 양자컴퓨터를 제외하고는 AI, 재

2005년 양자컴퓨터, 자동운전,

는 ‘아스타 뮤제’와 공동 분석해 12

생의료, 자동운전, 블록체인, 사이버

전도성고분자, 리튬이온전지 등 4

한국이 AI, 재생의료, 블록체인,

첨단기술은 모두 다양한 산업영역

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10개 첨

보안, 가상현실, 드론(무인기), 전도

개 분야에서 1위를 지켰던 일본은

사이버보안, 가상현실, 드론 등 6개

에서 응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기

단 기술 분야의 세계 특허 출원 건

성(電導性)고분자, 리튬이온전지 등

2017년에 전 분야에서 2위 이하로

분야에서 일본을 제쳤다.

때문에 각 분야의 기술 패권이 해당

수는 2000년부터 2019년까지 약 34

9개 분야에서 수위에 올랐다.

떨어졌다.

만건으로 파악됐다.

2000년 AI, 가상현실, 리튬이온전

서 1~2위에 오른 분야는 없었다.

외<6위 이하>) 등 4개 분야에서만

일본은 특히 2000년의 경우 10개

다만 닛케이가 영향력과 잠재력 등 독자적 지표를 근거로 특허의 질

국가의 경쟁력 자체를 좌우할 수 있 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작년 박사학위 딴 4명 중 1명 ‘실업자’… 고액연봉 비율 소폭↑ 최근 국내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21.3%에서 2015년 20.3%로 일시

전국 대학에서 2019년 2월과 2018

한 4명 중 1명은 실업자인 것으로

떨어진 뒤 2016년 21.6%, 2017년

년 8월 박사학위를 받은 이들을 대

조사됐다.

22.9%, 2018년 23.4% 등으로 오름

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다.

다만 상대적으로 고액연봉을 받 는 이의 비율은 조금 올라간 것으 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 르면 ‘2019년 국내 신규 박사 학위

세가 이어지고 있다. 취업 상태도 구직 상태도 아닌 ‘

성별로 보면 여성 박사의 취업이 더 어려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율 24.3%보다 높았다. 연령이 낮을수록 실업자 비중이 더 높은 경향도 보였다. 30세 미만이 38.5%, 30∼34세 36.6%, 35∼39세 28.0%, 40∼44세

비경제활동’ 상태인 박사 학위 소지

작년 실업자의 비율은 남성 박사

16.6%, 45∼49세 12.2%, 50세 이상

자의 비율도 4.1%로 역시 조사 시작

(5천807명) 중 23.2%, 여성 박사(3천

이래 가장 높았다.

505명) 중 28.5%로 각각 나타났다.

계열별로 보면 자연계열 박사학 위 취득자 가운데 실업자 비중이

13.3%로 나타났다.

취득자 조사 결과’ 응답자 9천313

반대로 취업을 했거나 취업이 확

취업 사정은 비수도권 박사가 상

명 중 실업자는 25.2%로 집계됐다.

정된 박사 학위자의 비율은 70.6%

대적으로 나았다. 수도권 박사(4천

로 첫 조사 이래 가장 낮았다.

916명) 중 실업자는 26.0%로 비수

이어 인문(29.2%), 공학(28.8%),

도권 박사(4천397명) 중 실업자 비

예술·체육(24.9%), 사회(21.5%),

실업자 비율이 처음으로 25% 대로 올라섰다. 첫 조사인 2014년

이 결과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31.8%로 가장 높았다.

교육·사범(17.4%), 의약(14.5%) 등 순이었다. 전공계열로 보면 연봉 5천만원 이상자의 비율이 공학과 의약(각 57.8%)에서 가장 높았다. 이어 사회(53.3%), 교육·사범 (39.3%), 자연(30.4%), 예술·체육 (22.6%), 인문(15.1%) 순으로 집 계됐다. 연봉 2천만원 이하의 비율은 작 년 14.7%로 전년(15.5%)보다 0.8% 포인트 줄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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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4, 2020 KOREAN JOURNAL

스포츠 소식

박희영, 7년여 만에 정상 탈환… 올 시즌 LPGA 한국인 첫 우승 박희영(33)이 연장 접전 끝에 약

세 선수는 18번 홀(파5)에서 열

프 파이낸셜 LPGA 클래식에서 2승

7년 만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린 연장 1차전에서 모두 버디를 잡

째를 거둔 이후 추가 우승이 없었다.

투어 우승을 거머쥐었다.

아냈다.

박희영은 9일 호주 빅토리아주 서 틴스 비치 골프 링크스의 비치 코스

연장 2차전에서는 파에 그친 유 소연이 탈락했다.

지난해에는 16개 대회에 출전했 으나 상금 순위 110위에 그쳐 출 전 자격을 유지하지 못했다. 시즌

(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박희영과 최혜진은 2차전을 이

후 11월 Q시리즈(퀄리파잉 토너먼

한다 빅 오픈(총상금 110만달러) 최

어 3차전에서도 나란히 버디를 기

트)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하면

지난해 지은희(34)가 세운

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

록했다.

서 2020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

종전 기록(32세 8개월 7일)을 깨

을 획득했다.

고 한국인 최고령 우승 신기록도

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18번홀에서 계속된 4차전에서 박

박희영, 7년여 만에 정상 탈

희영은 차분하게 파에 성공하며 우

6년 6개월 26일 만의 우승으로

환…올 시즌 LPGA 한국인 첫 우승

승을 마무리했다. 최혜진은 티샷을

극적인 부활을 알린 박희영은 우

최혜진은 4라운드에서 버디 7개

(종합2보) - 2

나무 밑으로 보내는 실수 탓에 언플

승 상금 16만5천달러(약 2억원)도

와 보기 4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이민우는 LPGA 투어에서 활약하

레이어블을 선언하는 등 대거 타수

획득했다.

11위에서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지

는 이민지(24·호주)의 남동생으로,

박희영은 올 시즌 3경기 만에 나

만, 연장전 4차전의 아쉬운 티샷으

지난해 유러피언투어에 데뷔했다.

온 LPGA 투어 한국인 선수 첫 우

로 생애 첫 LPGA 우승을 다음으

이 대회에서 2014·2018년 두 차

승자다.

로 미뤘다.

최종합계 8언더파 281타를 기록 한 박희영은 유소연(30), 최혜진(21) 과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라 연장전 에 들어갔다.

를 잃으면서 흔들렸다. 2008년 LPGA 투어에 뛰어든 박 희영은 2011년 11월 CME 그룹 타이

박희영은 연장 4차전까지 가서야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다.

례 우승한 이민지는 우승 퍼팅을

KLPGA 투어 최강자인 최혜진이

마친 동생을 포옹하며 축하해줬다.

올리고, 2013년 7월 14일 매뉴라이

만 32세 8개월 16일에 우승하면서

우승했더라면, LPGA 투어 대회 참

<연합뉴스>

던 매킬로이가 정상의 자리를 탈환

브룩스 켑카(미국)를 끌어내리고

한 것은 2015년 9월 이후 4년 5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로

월 만이다.

유학생 이병호, 스피스가 받았던 텍사스주 주니어 MVP

지난주까지 1위를 달렸던 켑카는

자리를 빼앗겼다. 3∼5위는 욘 람(스페인), 저스틴 토머스(미국), 더스틴 존슨(미국) 순으로 변함없다.

매킬로이는 10일(한국시간) 발

매킬로이에게 밀려 2위로 내려갔다.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는 타이거

표된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

켑카는 지난해 5월부터 9개월 동

우즈(미국)와 자리를 맞바꿔 8위에

앞서 7차례 세계랭킹 1위에 올랐

룰 수 있었다.

1987년 5월 24일생인 박희영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를 차지했다.

가 자격을 얻어 미국 진출 꿈을 이

틀홀더스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매킬로이, 켑카 제치고 4년 5개월 만에 남자골프 세계 1위로

올라섰다.

작성했다.

안 1위를 지켰지만, 지난해 9월 무릎 부상으로 활동에 제동이 걸린 탓에

서 6위로 도약했다. 7위는 웨브 심프슨(미국)이고, 잰더 쇼플리(미국)와 저스틴 로즈 (잉글랜드)도 각각 9위, 10위를 유 지했다. 임성재(22)는 33위, 안병훈(29) 은 48위로 랭킹이 변하지 않았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 TJGT 커미셔너와 기념 촬영하는 이병호

미국 텍사스 주니어 골프투

니어 무대에서 6차례 우승을 쓸

어(TJGT)는 올해의 남자 주니

어 담았고, 현재 텍사스 주니어

어 선수(15∼18세)상을 한국 출

골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신 이병호(15)를 선정해 시상했 다고 11일 밝혔다.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닉 테

2018년 7월 텍사스주 휴스턴

일러(캐나다)는 229위에서 101위로

의 더빌리지 스쿨로 유학을 간

뛰어올랐다.

이병호는 지금까지 텍사스 주 <연합뉴스>

TJGT 최우수선수(MVP) 격 인 올해의 선수상은 조던 스피 스, 패트릭 리드 등이 주니어 시 절 받은 바 있다. <연합뉴스>


KOREAN JOURNAL

FEB 14, 2020

KOREAN JOURNAL FEB 14, 2020

문의: 443-857-01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아빠와의 하루 15분 이 아이를 바꾼 다 둘째 연재가 7살 때 자기 방에 붙여 둔 그림을

는 스킨십은 말보다 강한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을 그렸는데 연재를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

중심으로 해서 아빠, 엄마, 누나, 동생이 옹기종기

다면 스킨십을 많이 할 수 있는 활동을 정기적으

둘러 앉아 있습니다. 고맙게도 아빠를 그릴 때면

로 함께 해야 합니다.

연재 옆에는 항상 아빠가 있습니다. 그나마 ‘아직 까지는 아빠를 친한 친구처럼 생각하고 있구나’

5. 칭찬을 많이 합니다.

제 나름대로 해석해 보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

칭찬은 고래만 춤추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 들에게도 자신감과 안정감을 심어주고 높은 집중력

기억이 있습니다.

을 발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빠는 아이와 함께하 아이가 그린 가족 그림을 통해 아이의 심리 상

는 시간이 적기 때문에 더더욱 칭찬을 많이 해줘야

태를 유추하는 검사가 있습니다. 대개 말로 자기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야단을 더 많이 치게 되

표현을 하기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나 의식적인 수

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칭찬거리보다는 야단거

준에서 자신에 대해 감추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

리가 눈에 더 잘 띄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마다 윙

게 그림 검사는 특히 유용합니다. 그런데 아이들 중에는

같은 방법을 활용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크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 좋습니다. 사랑하는 아이의 부족한 모습에는 눈 감아주고, 잘하는 행동에는

가족 그림에 아빠를 빼먹고 안 그리는 아이들이 있습니 다. “꼭 가족 모두를 다 그려야 돼요?”라고 묻고 “네가 원

1. 자투리 시간을 활용합니다.

큰 관심을 먼저 보여주는 것입니다. 아빠의 칭찬 한마디가

하는 대로 해도 돼.”라는 대답을 들은 후에 아빠를 그리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항상 길어야 할 필요는 없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 지름길이 될 것입니다.

지 않는 아이들도 있고, 그런 과정 없이 그냥 빼먹는 아

습니다. 출근 전이나 잠자리에 들기 전의 자투리 시간만

이들도 있습니다.

잘 활용해도 아이와의 시간을 자주 가질 수 있습니다. 잠

2005년 한국에서 번역되어 출간된 다고 아키라의 “아

깐 동안이라도 아빠와 눈을 맞추고 자주 이야기를 나누

이를 빛나게 하는 금쪽같은 말”은 부모의 짧은 “한 마디”

그림을 다 그린 후에 “아빠는 그리지 않았네. 아빠는

다 보면 아이는 아빠가 늘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

로 아이들은 안정감을 갖고 세상을 향한 도전의식을 갖게

왜 안 그렸어?”하고 물어보면 “여기에 같이 안 왔으니까

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짧은 만큼 숙제나

되는 비법을 소개하고 있어 요약해 보았습니다.

요.”라고 하거나 “그냥요.”라고 대답하기도 합니다. 아이

용돈 같은 일상적인 질문과 대답보다는 지금의 기분, 하

들의 그림에서 아빠가 빠진 것은 아빠라는 존재가 아이

루 중 가장 즐거웠던 일 등 정서적인 것에 초점을 맞춘

들의 마음속에 거의 자리 잡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대화가 좋습니다.

* 아이의“기분을 밝게 하는”14가지 말 - 밝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명랑하다.

있고, 아빠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 때문에 아빠를 심리적 으로 거부하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아이

2.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 소재로 삼습니다.

01. 정말 잘 어울려.

의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이의 교육에서

아이와 대화를 하라고 하면 장황하게 설교를 늘어놓거

02. 좋은 일 있었니?

나 대뜸 고민거리부터 묻는 아빠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03. 엄마(아빠)는 언제나 널 믿는단다.

그러면 아이들은 아빠와의 대화를 잔소리 듣기나 곤란한

04. 웃는 얼굴이 최고야.

캐나다 통계청의 한 자료에 따르면, 아빠와 친밀한 관

질문 받기로 생각하고 피하고 싶어 합니다. 아이가 아빠

05. 잘했어!

계를 맺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우울증

와의 대화를 즐기게 하기 위해서는 가볍고 즐거운 대화

06. 엄마(아빠)도 네 나이 때로 돌아가고 싶구나.

세가 낮게 나타난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14-15세 청소년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 텔레비

07. ‘ 안녕 ’,‘ 잘자 ’ 하고 인사를 나누자.

908명을 대상으로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수행한 연구

전, 친구, 옷 등 아이가 관심 갖고 흥미 있어 하는 것에 관

08. 참 좋은 친구들을 두었구나.

결과, 부모와의 관계가 나쁜 아이는 정서적 불안을 더 많

심을 보여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도 마음을 열고 아빠 말

09. 이번엔 엄마(아빠)가 졌어.

이 겪는데 특히 엄마보다는 아빠와의 관계가 나쁠 때 그

에도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10. 우리, 조금 느긋해지자.

아빠의 역할은 생각보다 큽니다.

정도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만큼 아빠의 영향 이 크다는 것입니다.

11. 재미있니? 3. 둘만의 시간을 가집니다.

12. 자, 이제 싫은 소리는 이쯤에서 그만 하자.

엄마나 다른 형제자매 없이 아빠와 아이, 둘만의 시간

13. 이것이 네 장점이구나.

많은 아빠들이 밖에서 열심히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

을 갖는 것도 좋습니다. 아빠, 엄마, 첫째, 둘째가 모두 함

최고의 아빠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

께할 때 아이는 자신이 충분히 관심 받고 있다고 느끼기

는 데는 인색합니다. 조금 더 여유가 생기고 안정이 되면

어렵습니다. 아빠와 첫째, 엄마와 둘째 혹은 아빠와 둘째,

함께 놀아주겠다며 아이와의 약속을 자꾸 뒤로 미루는 아

엄마와 첫째가 따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아빠의 관심

빠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아이가 5, 6학년만 되

과 사랑을 누군가와 나누지 않고 온전히 독점하는 경험

김성호 목사

어도 벌써 부모 품을 떠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아빠에게

이 아이에게 큰 안정감을 주기 때문입니다. 특히 형제 자

텍사스 기쁨의 교회 담임 남부개혁대학 & 신대원 기독교 상담학 교수

여유가 생길 즈음에는 아이가 이미 아빠를 대신할 다른

매간에 경쟁과 질투가 심하다면 엄마 아빠가 각각 한 명

것을 찾아 나선 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빠들이 땀 흘

의 자녀를 맡아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려 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가 가정과 아이라면, 더 많은 시간을 아이와 보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4. 스킨십을 늘립니다. 아빠는 아이와 몸을 부딪치며 하는 활동을 더 많이 할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다음과

수 있습니다. 함께 운동을 하거나 등산을 하면서 경험하

14. 어른이 다 되었네.

문의: 443-857-0129 1414 Longhorn Dr. Houston, TX 77080 (휴스턴 한인 노인 회관) Joyfulpca@gmail.com www.Joyfulpc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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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KOREAN JOURNAL

빨리 개선해야 할 건강에 나쁜 습관 4 1. 머리카락 꼬기

카락 뿌리에 손상이 가게 된다. 머리카락을 꼬

머리카락 꼬기가 좀 더 심해지면 머리털을 과

머리카락을 손가락에

는 습관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도 있다.

도하게 뽑는 발모 벽으로도 이어진다. 발모 벽

걸고 빙빙 돌리는 습관

그러나 습관이란 오랜 기간 반복된 행동으로

은 자신의 머리카락을 스스로 뽑는 습관이다.

을 가진 여성들이 있다.

형성되고 앞으로도 동일한 행동을 지속할 가능

이러한 행동 역시 머리카락의 영구적 손실을 일

습관적으로 하는 나쁜 행동은 일의 효율성을

머리카락의 컬을 살리기 위해 가볍게 돌리는

성이 높다. 장기적으로 머리카락 뿌리에 자극

으켜 탈모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떨어뜨리고 에너지를 낭비하게 만든다. 건강에

정도라면 별다른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을 가할 경우 머리카락의 일시적 혹은 영구적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이와 관련해 ‘웹 엠디’ 등

습관적으로 꼬다보면 머리카락 뿌리에 자극이

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의 자료를 토대로 빨리 개선해야 할 건강에 악

갈 정도로 심하게 당겨지기도 한다.

영향을 미치는 나쁜 습관을 알아본다.

머리카락이 팽팽해질 정도로 당겨지면 머리

또 과다하게 머리털을 뽑는 습관은 정신적 강박증에서 비롯되는 행동이므로 정신과 치료 를 받아야 한다. 간혹 속눈썹을 비롯한 다른 부 위의 털을 뽑는 경우도 있다. 어린아이가 이런

2. 머리털 뽑기

행동을 보일 경우 심리나 약물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손톱 깨물기 가장 흔한 습관 중 하나가 바로 손톱 물어뜯 기다. 손톱을 깨무는 습관이 오래 된 사람들은

파스타는 다이어트의 적?

손톱뿐 아니라 손톱 주변의 살까지 깨무는 경 우가 많다. 결국 손톱 주변의 피부까지 손상을

파스타는 누구나 사랑하는 음식이지만 때로 비난의 대상이

일으키게 된다.

되기도 한다. 탄수화물 덩어리여서 살만 찌게 만든다는 것. 정

피부껍질이 일어나고 상처가 난 부위에 입

말 그럴까?

안의 세균이 옮겨 붙으면 감염증이 일어날 우

건강 전문 사이트 ‘웹엠디’가 영양학자 샐리 쿠젬차크의 반

려가 있다. 반대로 손가락에 있던 세균이 입안

론을 소개했다.

으로 들어가 입안이나 목구멍에 감염증을 일 으키기도 한다.

♦︎ 파스타와 도넛 = 파스타가 대개 정제된 밀가루로 만들어

손톱을 깨무는 습관은 고치기 힘든 습관 중

지는 것은 맞다. 그러나 파스타는 도넛이나 쿠키 같은 당분 범

♦︎ 지중해 식단 = 지중해식 식단이 심장 질환, 당뇨병, 그리

하나로 알려져 있다. 네일아트 취미를 갖는다

벅 디저트와는 다르다. 파스타에는 섬유질, 철분, 그리고 비타민

고 비만을 예방하는데 기여한다고 증명한 연구는 수도 없다. 그

거나 껌을 씹으면 의식적으로 손톱을 깨무는 행

B가 들어 있다. 만약 더 많은 섬유질을 원한다면 통곡물로 만들

리고 파스타는 지중해식 식단의 일부다. 과일과 채소, 생선, 올

동을 줄일 수 있다.

어진 파스타를 선택할 것. 통곡물 파스타 1인분에는 섬유질 7그

리브 오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지중해식 식단의 일부로 파스

램이 들어 있다. 통곡물 파스타 한 접시면 여성에게 하루 필요한

타를 먹는다면 체중 걱정은 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이다.

섬유질의 1/3을 섭취할 수 있다는 뜻이다.

4. 우두둑 소리 나게 목 꺾기 목이 결리거나 피곤함을 느낄 때 목에서 우

♦︎ 문제는 소스! = 파스타는 어떤 소스를 선택하는가에 따

두둑 소리가 날 정도로 꺾는 사람들이 있다. 이

♦︎ 혈당 = 혈당 지수라는 게 있다. 어떤 음식을 먹고 난 후에

라 열량을 조절할 수 있는 음식이다. 크림이나 미트 소스 대신

처럼 목을 꺾고 나면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어

혈당이 얼마나 올라가는가를 표시한 지수다. 파스타의 혈당 지

올리브 오일 베이스 소스를 선택할 것. 라구 소스를 사용한 미트

반복적으로 이러한 행동을 하게 된다.

수는 50~55. 상대적으로 지수가 낮은 식품이다. 흰 빵 등 다른

볼 파스타 대신, 알리오 올리오를 먹는다면 맛과 영양, 체중 조

정제 탄수화물에 비해 혈당을 천천히 증가시킨다. 흰 빵의 혈당

절 모든 면에서 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

지수는 70이다.

하지만 이런 목 꺾기를 반복하면 관절의 과 운동성으로 인한 인대 손상이 일어날 수 있다.

<코미디닷컴>

또 보다 장기화되면 관절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가볍게 목을 풀어주는 운동으로 대체하 는 것이 바람직하다.

<코미디닷컴>


KOREAN JOURNAL

FEB 14, 2020

독자기고

A 69

한인 수의사가 쓰는 안용준 (Yong J. An) 변호사

하나님의 시각으로 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중국 우한지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 이러스(2019-nCoV)

창(피부병), 미침(정신장애) 눈멂(시각장애), 경심증(심장장

사태는 세계 보건기구

애), 무릎과 다리의 심한 종기 등 참으로 다양한 질병이 포함

(WHO)가 1월 30일에 최

된다. 당시에도 오늘날 처럼, 병자들은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고 수준의 경보로 공중보건

져 병 있는 날 동안 진 밖에서 혼자 살았어야 했다. 나병환자

비상사태(PHEIC: Public

(레위기 13:46)나 예수님 옷깃을 만지고 고침을 받기 전까지

Health Emergency of In-

홀로 삶을 영위해야 했던 혈루병 여인이 이 예라 할 수 있다.

ternational Concern)를 선언한 바와 같이 발원지인 중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바이러스의 출현

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신약 시대의 질병 신학 그러나, 예수님은 오히려 사역의 많은 부분을 구약 시대에

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WHO 2월 8일 현재집계: 4만여명 이 상 감염, 1,000명 이상 사망). WHO는 “취약한 국가와 지역에

하나님은 그분은 우리를 무너뜨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우

사람들이 거리를 두고 멀리하던 병자들을 찾으시고, 마주 대

대응강화 지원을 제공하고, 저소득 및 중소득 국가를 위한 잠

기 위해 시험을 허락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하시며, 만지시고, 고쳐 주셨다. 혈루병에 걸린 부정한 여인

재적인 백신, 진단, 항바이러스 약품 및 기타 치료제에 대한 신

신앙인들은 이 도시의 사람들로 인해 고통받을 뿐 아니라, 이

이 자신의 옷깃을 만질 때에는 꾸짖으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속한 개발 및 접근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인류

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책임이 있다. 두려워하고 있는 이들에

그 믿음을 칭찬하셨다. 예수님은 건강한 자가 아니라 병인을

공동의 문제로 인식하여 대응하여야 한다” 고 권고하고 있다.

게 그리스도의 평안을 전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한에

위한 의원이셨고, 스스로 눈뜨고 있다고 생각하는 바리새인

서 사역하는 이 목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셨

들을 책망하셨다.

우리가 사는 미국과 모든 나라는 자국민을 보호를 위해 전

다. 이는 재앙과 사망 중에도 평안을 갖게 한다. 왜냐하면 그

누가복음 14장 비유에는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하여 베푼

세기를 중국에 보내고 있고, 공중 보건의 위기상황을 극복하

리스도께서 이미 이러한 것들을 이기셨기 때문이다. 재앙이

혼인 잔치에 먼저 청하였던 건강한 자들은 모두 사양하고 제

고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그런데, 죄악된 세상에는 항

우리에게 닥칠 때에 이것은 오히려 회개와 결신으로 하나님을

갈 길로 가자, 임금은 자들이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상 위기의 시기에는 가짜 뉴스와 소문을 만들어 위기를 부추

믿고 의지하는 사랑의 기회일 수도 있다. 우한의 전염병은 믿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병신들과 소경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

기고 무책임한 행동을 하는 악한 사람들이 있다. 가짜 뉴스로

는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고, 주 예수 그리스

오라(누가복음 14:21)” 고 한다. 건강은 오히려 주님을 가까

말미암아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중국인 혐오와 기피, 아시아

도 안에 있는 이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선포했다. 그러면

지 하는데 장애가 되고, 질병와 장애는 오히려 주님께 가까이

인 인종차별 등이 일어나고 있다. 중국계 미국 민주당 대선

서 “이것이 우한에 살고 있는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명령이

가는 계기가 된 것이다.

주자 중 한명이 Andrew Yang 도 이러한 비윤리적 행위를 비

라고 믿는다. 우리는 이 도시의 평화를 위해, 이 질병으로 영

판했다 (자료: 02.09, NBC News, “Andrew Yang addresses

향을 받는 이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한다. 최전선에서 싸우고

그러므로, 예수님을 구원주로 믿고 따르는 우리는 질병의

anti-Asian racism surrounding coronavirus”. 우리가 사는

있는 의료진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한다. 모든 정부 관리들의

문제를 대할 때도 교만과 편견, 정죄와 판단이 아닌, 주님처

휴스턴 Chinatown도 각종 거짓 루머로 사업에 피해를 입고

평안을 위해, 우한의 모든 이들의 평안을 위해 기도한다!”고

럼, 사랑과 긍휼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

있다 (자료: ABC13: Coronavirus: Official warns person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여러분의 시선을 예수 그리스도께

• 우리는 세상과는 달리, 한마음이 되어 하나님께서 고통

behind Chinatown rumor could get in trouble). 어려움을

돌리라. 주님의 자비만이 이 도시를 구원할 수 있다”고 했다.

중에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들을 고쳐주시므로 이번 사 태가 속히 종결되도록 기도하자!

겪는 이들을 위로하며 힘을 북돋아 주어야 함에도 공존공영 질병은 병인, 주체, 환경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일어나는 현

•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격리된 성도들의 가족이나 이

상으로서, 고대부터 인류의 역사와 함께 동고동락해왔다. 의

웃을 돌보고, 두려움에 떠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며, 바이러스

학의 급격한 발달로 인류의 평균 수명은 뚜렷한 향상되었지

와 사투를 벌이는 일선 관계자들과 병원 종사자들을 위해 기

이러한 사태 가운데 중국 우한(Wuhan)의 한 목회자가 국

만, 그러나, 아무리 의학과 기타 질병 제거 방법이 개발된다

도하고, 신뢰와 감사, 격려의 마음을 전하자!

제 기독교 사회의 도움을 요청하는 기도 편지를 각 언론사에

하더라도 님이 오실때까지 인류 사회에는 질병이 결코 사라

보냈다 (자료: Chinasource.org 01.28 “Wuhan Pastor: Pray

지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질병을 어떻게 보실까? 건강한

[ 마태복음 25장 ]

with Us”).

우리는 질병 중의 우한Wuhan에 사는 사람들보다 의로울까?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보다는 국가적, 인종적 차별과 폄하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

편지에서 그는 “우리가 믿음의 시험에 직면해 있다는 것은

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분명한 사실이다. 매우 심각한 상황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주

구약 시대의 질병 신학

님의 약속을 신뢰한다. 우리를 향한 그분의 생각은 재앙이 아

전반적으로, 구약 시대에 질병과 장애는 죄의 결과물 혹은 부정한 것으로 여겨졌다. 예를 들면, 신명기 28:15-67에서는

니라 평안(렘 29:11)이다. • [ 예레미야 29:11 ]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할 시 임하는 재앙으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

많은 질병을 언급하고 있다. 여기에는 종기, 치질, 괴혈병, 개

미 연방 검사 출신인 안용준 변호사는 순복음 사랑의 교회 (심낙순 목사), 휴 스턴 비전 교회 (강주한 목사), 새생명 교회 (송영일 목사), 임마누엘선교교회 (임동열 목사),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 (김수동 목사), 어스틴 늘푸른 교회 (정 기영 목사), 텍사스 오데사 / 미들랜드 벧엘 교회(마이크 리긴스 목사) 한국에 서도 굿모닝 감리 교회(이종범 목사, 경기도) 및 영광 감리교회(윤보환 감독, 인천)의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누구든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에 노숙자 섬김의 장소에 오시면, 안용준 변 호사의 설교와 섬김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2018년 7월부터 현재까지 매주

검사 출신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휴스턴의 2000 Commerce St에서 200 명이 넘는 노숙자를 섬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안변호사의 노숙자 사역은 빵 20,000 개, 물병 20,000 개, 커피 15,000 컵, 티셔츠 5,000 개, 코트 1,000 개, 가방 1,000 개, 배낭 600 개, 양 말 500 개, 신발 100 개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나누어 주었습니다. 올 겨울에 도 1,000 개의 침낭을 준비하여 돕고자 합니다. 작은 기부와 봉사라도 참여를 환영합니다. 복음이 필요한 곳이 어디든지, 안 용준 변호사를 불러 주시면, 기쁨으로 가서 주님의 은혜를 증거 하겠습니다.

안용준 변호사 (홈리스사역) 832-428-5679


A 70

목회자컬럼

FEB 14, 2020

KOREAN JOURNAL

유양진목사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멋이 있어야 합니다! 중학교 3학년 때로 기억합니다만,

다간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가장 가까이 지내던

신학교 다닐 때 어느 교수님의

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예 수님의 모습의 전부는 아닐 것입니다.

친구 중에 복싱하는 친

‘목사로서의 삶’에 대한 강의를 듣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예수님의 모습을 우리는

구가 있었습니다. 그가

게 되었습니다. 지금 기억나는 것

잊고 있었습니다. 사나이답게 호탕하게 웃는 예수님의

은 없지만 나와 연관된 내용이라 잊지

모습을 우리는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소박한 눈 웃

습니다. “목사는 모름지기 멋이 있어

음으로 거칠고 뻣뻣했던 베드로와 나다나엘, 그리고 수

함께 주먹을 뻗는데 매우 경쾌했고 정말 멋있게 보였

야 합니다. 멋은 인물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목사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셨던 그 예수님! 정서적으

습니다. 만약 저렇게 복싱하듯 싸움을 한다면 굉장히

고 해서 인물이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목사가 인물

로 균형이 잡혀 있고 항상 노래를 즐겨 부르신 예수님!

멋있겠다 싶어 은근히 그 친구를 따라 도장에 가보았

이 출중하면 금상첨화(錦上添花)이겠지만 목사는 아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집에서는 사람들이 이때껏 맛보

습니다. 10여 명의 아이들이 훈련 중이이었는데 여기

무리 못생겼다 하더라도 모든 면에 멋이 있어야 합니

지 못한 최상급의 포도주를 몸소 빚어 주셨던 예수님!

저기서 거친 숨소리와 함께 땀을 흘리며 스텝을 밟는

다. 우리 유양진씨처럼!” 관심을 두고 강의를 듣고 있

교만과 가식과 허위의식에 사로잡혀 있는 바리새인들

아이들, 어떤 아이는 줄넘기로 땀을 흘리고 있었습니다.

다가 생뚱맞게 내 이름이 올랐을 때 순간적으로 정신

을 향해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욕과 저주를 거침없이

이 혼미해졌습니다.

퍼 부으셨던 예수님!

우리 앞에서 폼을 잡고 몸을 상하좌우로 흔들며 이상한 소리와

친구는 가방을 내려놓고 운동복을 갈아 입고 훈련에

않고 있

들어갔습니다. 유심히 그를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나

이게 무슨 상황인지 잠시 멍하게 있다가 “교수님, 지

소위 가진자들과 배운자들로 부터 무시당하고 인간

도 그를 따라 복싱을 배우기 위해서였습니다. 지금 기

금 교수님의 말씀은 제가 못생겼다는 것으로 들리는

취급을 받지 못했던 무식하고, 가난하고, 병든 자들, 그

억으로는 거의 한 시간을 연습하는 것으로 기억되어지

데 교수님이 보시기에 제가 정말 못생겼다고 생각하십

리고 세리와 창녀들을 가까이 하시고 그들과 함께 먹

는데 학교에서 보여주듯 뭔가 빠른 스텝과 나를 현혹

니까?” 이때 교수님의 대답은 분명했습니다. “아, 그거

고 마시며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를 사용하시고 그들이

케 하는 그런 현란한 몸동작이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아직 몰랐습니까?” 그 순간 강의실은 폭소가 터졌는데

부르는 노래를 부르시며 그들이 추는 춤을 추셨던 예

거의 한 시간 동안 스탭을 밟으며 원, 원, 원투... 이렇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

수님! 겟세마네 동산에서는 ‘살아보려고 하나님을 향

게 손을 뻗는 게 전부였습니다. 한 시간 동안 반복되는

람은 자기자신을 알아야 하지만 못난사람을 보고 못났

해 통사정 하셨던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예수님

모습을 보았을 때 싱겁기 짝이 없었습니다. 돌아오는

다고 하는데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

을 우리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길에 친구는 ‘복싱에서 제일 중요한 게 기초’라면서 3

나 누가 나보고 못났다고 한다면 나는 그 자리에서 기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 멋을 잃

개월 째 이러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 세계를 모르기도

절하려고 항상 준비하고 있었는데 교수님의 지적에 대

지 말아야 할 것은 예수님의 삶이 그러하셨기 때문입

했지만 싸울 때 멋이 없으면 어떠랴 싶어 그 후로 두번

해 기절할 수 없었던 것은 나를 ‘멋있는 사람’으로 바

니다. 스데반은 돌에 맞아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그의

다시 복싱도장에 가보지 않았습니다.

로 보았기(평가했기) 때문에 그 교수님을 용서하고 그

얼굴은 천사의 얼굴과 같았다고 했는데 스데반은 사람

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들이 궁금했던 ‘천사의 얼굴’이 어떠한 것이지 보여 준

대한민국 복싱의 살아 있는 전설로 불리는 박종팔 선 수가 출연하는 유투브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영재

지난 1월 마지막 주일 휴스턴한인장로교회(김정호

사람이었습니다.(행6:15) 그는 자기를 향해 돌을 던지

(英才)발굴단’에 소속된 초등학교 챔피언과 그의 라이

목사)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헌금시간에 아내가 치는

는 자들과는 상관하지 않고 하나님 우편에 서신 예수

벌이 할아버지뻘 되는 대선배를 찾는 내용이었습니다.

피아노 반주에 기타 치면서 찬양했는데 교인들에게 은

님을 보고 “주여,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들이 박종팔 선수의 캠프를 방문해서 비록 짧은 시간

혜를 끼친 것 같아 마음에 기쁨이 더했습니다. 그날 멕

하고 잠이 들었다고 했습니다.(행7:60) ‘저들이 돌을

이지만 특별교육 받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손자뻘 되

시코 선교사님의 아드님이 참석했는데 예배 후 “목사님,

던지게 한 잘 못이 내게 있으니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

는 후배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한쪽 무릎을 꿇

노래도 참 잘하시고 기타도 잘 치시고... 목사님, 참 멋이

지 말아 달라’고 용서를 구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

고 허리숙인 모습은 세계 챔피언으로서의 예의 바른 모

있으세요!” 내가 멋있다는 걸 이 친구가 어떻게 알았을

에서 이처럼 멋있는 삶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우리

습을 보여주는데 그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었습니다.

까? 유목사가 멋있는 목사라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사

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스데반과 같이 멋있는 삶을 살아

세계 챔피언이 손자뻘 되는 초등부 챔피언에게 “너

람들이 그렇게도 사람 볼 줄 모르나 했는데 이 친구는

야 되지 않겠습니까?

는 이제 초보자가 아니다. 초등부에선 챔피언이다. 모

내가 멋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말이

두 너를 우러러 본다. 그렇다면 이젠 몸의 균형과 함께

야 바른 말이지 ‘멋’은 인물과는 별개의 것이라는 것은

폼도 제대로 잡혀야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네가 하

사실이지 않습니까? 목사는 인물과는 상관 없이 멋이

는 복싱이 얼마나 멋이 있을까? 복싱은 멋이 있어야 한

있어야 한다는 그 교수님의 말씀에 기꺼이 동의합니다.

다.” 이제 복싱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멋있는 복싱’을

이 ‘멋’은 목사뿐만 아니라 장로는 장로서 그리고 우

강조하는 모습은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실력이 없

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히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멋

는 상태에서 멋을 부렸다간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겠지

을 지녀야 할 것입니다. 사람을 때리는 복싱과 같은 격

만 강한 펀치력에 균형이 잡혀 있고 거기에다 멋이 더

투기에도 멋이 있어야 한다면 그리스도인들에게야 오

해진다면 이보다 더한 멋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제

죽하겠습니까? 멋은 자신의 삶과 신분에 대한 책임이

복싱을 시작하는 어린 챔피언에게 ‘멋’을 강조했다는

동반될 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

것은 대단히 중요한 것을 가르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도인들이 반드시 멋있게 살아야 할 이유가 있는데 그

미국의 제 35대 대통령이었던 John F. Kennedy는

것은 예수님의 삶이 그러하셨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에 비해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고 했습니다. 그런

나는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인간적인 삶에 대해

그가 수학여행을 다녀와서 리포트를 제출했는데 ‘A’ 학

깊이 동경하며 살았습니다. 복음서에 나타난 예수님의

점을 받았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아버지에게 이 성

삶은 한 마디로 멋있는 삶이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

적표를 보냈습니다. 아버지는 케네디가 보낸 성적표를

고 있는 예수님의 모습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복음을

받아보고 짧게 답장을 보냈습니다. ‘넌 원래부터 멋있

전해 준 미국의 선교사들에 의해 들어 온 예수님의 이

유양진 목사

는 놈이야!’ 케네디는 아버지의 답장을 받은 그날로부

미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이 우리

터 멋있게 살았습니다. 말하는 것도 멋있게 했습니다.

에게 전해 준 예수님의 모습은 이미 교리화된 예수님

옷입는 것은 물론, 걷는 걸음걸이도 멋있게 걸었습니

의 모습이었습니다. 모든 것 승리하시고 왕의 위엄과

다. 그는 일상생활에 멋을 더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대

권위를 가지시고 그 앞에 온 인류의 무릎을 꿇게 하시

버몬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2190 E. Lucas Dr. Beaumont, TX 77703 909-635-5515, 868-8545 yooy002@gmail.com

로 그는 비록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지만 멋있게 살

고 찬양과 기도와 존경과 숭배의 대상으로서의 근엄하


KOREAN JOURNAL

의학컬럼

FEB 14, 2020

동물성단백질 vs 식물성 단백질 전문의가 쓰는 운동생리학

A 71

의·학·칼·럼

Dr. 이기현 (Dr. Lee, Kee) ( DC, PT, ATC, LMT, ACSM-EP)

동물성단백질 vs 식물성 단백질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에게 단백질 섭취는 운동

그러므로 근육을 만들고 합성하는데 필수적인

백질을 섭취하면 인체

후 손상된 근육세포를 치료하고 회복하며 근육을 크고 강

역할을 하는 필수아미노산은 반드시 음식을 통해

가 꼭 필요한 필수아

하게 하는 동화작용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이다. 특별히 근

섭취되어야 하며 우리인체가 단백질을 형성하기

미노산의 공급과 흡

육량이 급격히 빠지는 중장년 이후의 사람들에게는 단연코

위해서는 몸이 스스로 만드는 11가지의 비필수 아

수문제가 있으며 대두

생명보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단백질을 섭취하는것이다.

미노산과 음식으로 섭취되어야 하는 9가지의 필

단백의 과도한 섭취는

수 아미노산이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호르몬 이상의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다. 따라

단백질은 근육뿐 아니라 인대, 연골, 머리카락, 피부등의 주된 재료이기 때문에 우리의 인체는 단백질 덩어리로 구 성된 하나의 유기체라고 할수 있다. 음식이 입으로 들어오

서 균형잡힌 단백질 섭

그렇다면 필수아미노산을 얻기위해서는 어떤

취는 동물성과 식물성

음식을 얼마나 먹어야 할까?

단백질을 골고루 섭취

면 우리몸은 이것들을 위와 장에서 분자단위로 아주 작게

하도록 노력하는것이

분해를 한 후 흡수시킨다.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지방은

음식형태로 얻을수 있는 단백질에는 동물성 단

지방산으로 단백질은 아미노산(20가지)으로 분해후 혈관이

백질과 식물성 단백질이 있다. 그차이와 기능에

나 림프관으로 보낸다. 한가지 예로 단백질은 아미노산의

대해서 그동안 많은 연구가 있어 왔으며 다양한

긴사슬로 구성된 하나의 분자이다. 인체는 20가지 아미노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큰 차

근육의 양을 유지하

산 중에 11가지는 스스로 인체가 합성하여 만들지만 나머

이는 없고 차이가 있다면 아미노산의 비율과 인

며 세포의 회복과 재생

지 9가지 아미노산은 음식의 형태로 몸에 들어와야 만들수

체의 흡수율에서 차이를 보인다. 보통으로 인체

그리고 뇌분비 호르몬

있다. 그러므로 9가지 아미노산을 필수 아미노산이라고 부

가 만들지 못하는 필수아미노산이 적절한 비율로

을 만들고 조절하는데

른다. (페닐알라닌, 발린, 트립토판, 트레오닌, 이소루신, 메

균형잡히게 들어가 있는 식품을 “완전단백질, 또는 고품질

꼭 필요한 적당한 단백질 섭취의 양은 보통으로 자신의 체

티오닌, 히스티딘, 이소루신, 루신, 리신). 이가운데 몸에서

단백질”이라고 부르며 그것의 기준은 아미노산가 100을 기

중 (kg) 곱하기 0.8을 하면 된다. 예를 들어 자신의 몸무게

단백질 합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에너지공급과 근

준(달걀)으로 봤을때 동물성 단백질인 우유, 계란, 생선, 소

가 70kg 이라면 약 56g/day 정도가 필요한 하루 단백질 양

육을 만들고 근육조직의 주요 구성물질이 되는 소위 분지

고기 등을 완전 단백질이라고 한다. 대부분의 식물성 단백

이 되겠다. 계란 하나에 약 6그람, 닭가슴살 손바닥 크기가

사슬 아미노산 이라고 불리는 BCAA (발린, 이소류신, 히

질은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하고 있지 않거나 비율이 상대적

약 30그람 정도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보디빌딩을 하는

스티딘) 가 속해있다.

으로 작다. 그렇다고 무조건 식물성 단백질이 모두 필수아

경우라면 1-2g 곱하기 자신의 몸무게를 하면 적당하다고

미노산이 부족하다거나 단백질 자체의 품질이 낮다는 것은

하겠다. 또한 운동후 근육의 벌크업(근비대)을 원한다면 분

아니다. 예로 대두에서 얻어지는 단백질은 아미노산가 100

지사슬 아미노산 BCAA 섭취하고 순간적인 근파워를 원한

으로 완전단백질이다.

다면 크레아틴 로딩이 일반적이다.

중요하다.

그러므로 필수아미노산을 얻기 위해 무조건 동물성 단백

상담 및 문의 : 마이 헬스클리닉 카이로프랙틱 센터 281- 846-3782

질을 섭취할 필요는 없다. 동물성 단백질이 체내흡수와 효 율에 유리하지만 어떤 동물성 단백질은 필요이상의 포화지 방과 나트륨,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반면에 식물성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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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 이윤성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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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컬럼

FEB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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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Credit Card) 등급 재정 컬럼 이명덕, Ph.D., Investment Adviser(RIA)

실패하기 쉬운 뮤추얼 펀드 투자 손으로 먹는 음식이 더 맛있다 (연구)

펀드 투자종목에는 크게 나누어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펀

지난 3년과 5년 동안 인덱스 펀드보다 수익률이 저조했던

드 매니저가 여러 회사 주식을 직접 선택해서 투자하는 뮤추

뮤추얼 펀드는 85% 그리고 10년 동안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

얼 펀드가 있고 다른 하나는 주식시장 지수(Index)를 따라서

다 뒤떨어졌던 뮤추얼 펀드는 89%라는 사실이며, 지난 15년

즉 펀드 매니저 없이 운용되는 인덱스 펀드이다.

의 통계도 인덱스 펀드 수익률보다 못했던 뮤추얼 펀드는 무

사람은 수저를 쓸 때보다 손으로 먹을 때 더

려 92%라는 사실(Indexes Beat Stock Pickers Even Over

맛있다고 느끼고, 그래서 더 많이 먹게 된다는

15 Years, WSJ, April 13, 2017)이다.

연구 결과가 나왔다.

투자하는 방식에 따라서 액티브 투자(Active Investment)와 패시브 투자(Passive Investment)로 구분해서 말하기도 한다.

미국 스티븐스 대학교 연구진은 45명의 참가

뮤추얼 펀드는 펀드 매니저가 회사 주식을 선별하여 투자하므

안타까운 현실은 미국에 이민 온 우리 한인들은 이러한 사

자들에게 치즈를 제공한 다음, 반은 칵테일 스

로 액티브 투자라고 말하며 펀드 매니저 없이 미리 설정된 회

실을 알지 못한다. 아이들 키우며 바쁘게 생활하는 무지의 한

틱으로, 반은 손으로 먹게 했다. 그 결과 도구를

사에 투자하는 것을 패시브 투자라고 한다.

인을 이용하여 투자 경비는 많고 수익률은 떨어지는 종목이나

사용했을 때보다 손으로 먹었을 때 맛에 대한 만

투자 상품에 투자한다.

족도가 훨씬 높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재정신문인 배런스 신문에서 최근 뮤추얼 펀드 수익에 관한

단 이런 결과는 평소 식단 관리에 엄격한 사

기사(If you still own actively managed stock funds, get

뮤추얼 펀드 비용이 많이 드는 이유를 월스트리트 재정신문이

ready for some bad news, Daren Fonda, Barrons, Jan. 22,

자세히 발표(Have I got a fund for you! Why brokers push

2020)를 연재했다. 신문 내용은 2019년 1,999개의 뮤추얼 펀

some investment, Jason Zweig, WSJ, January 4, 2019)했

드 중에서 무려 88%의 뮤추얼 펀드가 인덱스 펀드의 수익률보

다. 부제목으로 ‘재정설계사가 추천하는 투자 종목에 숨어있

다 떨어졌다는 내용이다. 뮤추얼 펀드에 투자하지 말고 인덱스

는 내용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그 이유가 재정설계사에게 이

펀드에 투자할 것을 오래전부터 추천한 이유이다. 작년 인덱스

익이 발생(Digging in to the fine reveals the incentives

펀드(S&P 500 Index) 수익률은 29%였다. 뮤추얼 펀드는 인

that may lead investors to get conflicted advice)하기 때

덱스 펀드와 비교해서 수익률이 저조하고 투자 비용은 오히려

문’이라고 한다.

더 비싸기 때문에 뮤추얼 펀드 투자를 추천하지 않는 이유이다. 미국의 금융회사는 어떤 특정한 투자 종목에 고객의 자산을 뮤추얼 펀드는 유능한(?) 펀드 매니저가 투자자의 돈을 모

투자하며 발생하는 비용을 나누어 가진다. 미국에 이민 와서 피

아서 미래에 유망한 회사를 선택해서 투자한다고 말한다. 펀드

와 땀으로 모은 소중한 돈을 투자하며 숨어있는 비용으로 많은

매니저 혼자 결정하지도 않고 일반적으로 주식 선별가(Stock

돈이 빠져나가고 있는지를 일반 투자자는 모른다.

Analyst)의 의견을 종합하여 투자 결정을 한다. 인덱스 펀드 는 회사 규모에 의해서 투자할 회사가 이미 설정되어 있음으로

필자 회사의 모든 고객(Client) 포트폴리오는 인덱스 펀드

펀드 매니저가 필요하지 않다. 한 예로 S&P 500은 미국 500대

와 같은 ETF 종목을 이용하여 투자하고 있다. 평균 투자 경비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가 단 0.1%이기에 주식시장에서 나온 수익률을 거의 그대로 받을 수 있다. 아이들 학자금이나 은퇴자금을 인덱스 펀드로

미국 500개 회사에서 성적이 좋지 않을 회사는 투자하지 않 고 수익률이 높을 회사만 선정해서 투자한다는 것이 뮤추얼 펀

구성된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형성해서 운용해야 성공하는 투자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것이다.

맛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는 일은 없었다. 두 번째 실험은 대학생 145명을 대상으로 진행 되었다. 연구진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다 음 첫 번째 그룹에는 식단에 주의를 기울이고, 건강을 위해 과식하지 말 것을 부탁했다. 그리 고 두 번째 그룹에는 몸무게 따위에 신경 쓰는 대신 마음껏 음식을 즐기라고 충고했다. 연구진은 모두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손으로 먹게 했다. 그리고 여러 당부를 들은 첫 번째 그룹 이 음식을 더 맛있게 느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마지막으로 77명의 참가자들에게 각각 치즈 15개를 제공하고 마음껏 먹도록 했 다. 그 결과 포크를 쓸 때는 네 개면 충분했던 사람들이 손을 사용할 때는 일곱 개까지 먹는 모습을 보였다. 단 이번에도 이런 차이는 음식 에 대한 자제력이 강한 그룹에서만 나타났다. 주 저자인 아드리아나 마자로프 교수는 “평 을 만지는 순간이 일종의 방아쇠가 되는 것 같

한 펀드 매니저와 주식 선별가가 머리를 모아서 회사를 선별하 러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실제 통계가 보여준다.

습관을 가진 사람들의 경우, 음식을 만진다고

소 섭식을 절제하던 이들에게는 손으로 음식

드이다. 언뜻 생각하면 정보력도 많고 투자 돈도 풍부하고 유능 기에 수익률이 인덱스 펀드보다 분명 높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

람들에게만 나타났다. 먹고 싶은 대로 다 먹는

이명덕, Ph.D., Registered Investment Adviser (RIA) www.BFkorean.com 248-974-4212

다”고 추측했다. 촉각이 깨어나면서 음식을 보 다 만족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소매업 저널(Journal of Retailing)’에 게재되었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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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구원에 있어서 믿음과 행함의 관계(3) 우리는 지난 2회에 걸쳐

믿음의 눈으로 보았다. 이삭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

“불과 나무는 여기 있는데 번제로 드릴 어린양을 어 디에 있어요?”(창22:7)

구원에 있어서 믿음과 행

표였다. 세상에 오셔서 대속의 제물이 되실 구

위의 관계를 알아보았다.

원자를 바라보고 기다리며 기뻐하였다. 모리

그 말을 듣고 아브라함의 마음이 찢어졌을 것이다. 자

과연 믿음으로 구원을 받

아 산의 제단에서 독자 이삭을 죽음에서 살

기가 번제물인데 하나님께 드릴 어린양이 어디 있느냐

는가, 아니면 행함으로 구원

리신 여호와 이레의 손길을 통해, 장차 죽었

고 묻는 아들을 보니 가슴이 얼마나 아팠겠는가? 그때

을 받는가? 어느 곳에서는 믿

다가 다시 살아나실 하나님의 독생자를 보고 기다리며

음으로 구원을, 어느 곳에서는 행함으로 구원을 받는

즐거워하였다. 아브라함이 어떻게 하나님의 독생자를

다고 말씀한다.

알게 되었을까? 어떻게 하나님의 독생자가 대속의 제

아버지는 아들에게 믿음의 대답을 해 준다.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창22:8)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

물이 되어 죽으실 것을 보았을까? 제물이 되신 독생자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신다”고 “여호

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께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실 것을 어떻게 믿었을까?

와 이레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한 것이다. 이것이 아브

줄 앎으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

예수님 오시기 2천년 전에 어떻게 예수님을 바라보고

라함의 믿음이었다. 히브리 11:17에 보면 “아브라함이

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기뻐하며 즐거워할 수 있었을까? 성경에서 그 해답을

이삭을 드릴 때 믿음으로 드렸다”고 말한다. 무얼 믿었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을까? 히브리서 11:19에서는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갈2:16)

복음을 들었기 때문이었다(갈3:8). 복음의 핵심은 분명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것을 믿은지라.”고 한

히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다. 이것이 아브라함의 믿음이었다. 없는 것 가운데서

이 말씀을 보면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다고 분명하게 말씀한다.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라고 한 다. 분명하게 “율법의 행위로써 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 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다.”(롬

받은 이삭을 드릴지라도 다시 살리실 것을 믿었다. 부 활을 믿었다. 그 믿음으로 이삭을 결박하고 칼을 높이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는다”고 한다. 이곳뿐만 아

1:2)

들고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니라 수 없이 많은 성경의 말씀이 이를 강조한다. 그러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그를 급히 부르셨다.

나, 반면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

의 능력이 됨이라.”(롬1:16)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단에 바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

복음은 구원을 주시는 능력이다. 이 복음을 하나님이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

니냐?”(약2:21)고 말한다. 아브라함은 분명히 행함으로

먼저 아브라함에게 전하셨다(갈3:8). 그렇다면 우리는

자라고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

의롭다 함을 받았다. 특히 야고보서에서 이를 강조한다.

여기서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한다. 하나님께서 언제 어

나님을 경외하는 줄 아노라.”(창22:11-12)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디서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해주셨을까? 바로 창세기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삭을 대신하여 정말로 제단

22장에 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옆 칡넝쿨에 뿔이 감겨 있는 어린 수양을 준비해 두셨

믿음으로 만은 아니라.”(약2:24)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을 알고자 하느냐?”(약2:20)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 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약2:22)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 은 것이니라.”(약2:26)

“아브라함아!”

다. 이삭을 대신하여 여호와 이레의 수양을 제물로 드

“네, 주여 여기 있나이다.”

렸다. 바로 이 순간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하나님의 인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

정을 받는 날이었다. 독생자라도 아끼지 아니함으로 믿

으로 가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창22:2) 아브라함은 너무 놀랬지만 순종했다. 아들 이삭은 장 작을 짊어지고 갔다. 아브라함은 칼과 불을 들고 갔다.

음을 행함으로 옮기는 믿음을 보셨다. 그래서 “내가 이 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창22:12) 고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에 대하여 특별한 평

어떻게 얻은 자식인데 저 자식을 제물로 드려야 하다

그렇다.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법칙은 변할 수 없다.

가를 하신다. 요한복음 8장에서 예수님께서는 아브라

니 도저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걸어서 하루 길

그러나 믿음과 행함은 기차길과 같다. 구원이라는 기차

함에 대한 말씀을 11번이나 반복한다. 그 중에서 한 가

을 무려 3일 동안 걸어서 갔다.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

는 믿음과 행함의 두 기차길 위에서 천국을 향하여 달려

지 가장 놀라운 말씀을 살펴보려고 한다.

을 들어 모리아산 꼭대기 제단을 멀리서 원망스럽게 바

갈 수 있다. 어느 한쪽이라도 무너지면 구원이라는 기

라보았다. 이 때 갑자기 독자 이삭이 아버지를 불렀다.

차는 전복될 것이다. 이를 수학으로 표기하면 “믿음”+”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 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요8:56)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통해서 장차 오실 메시아를

“내 아버지여!”

행함”=”온전한 믿음”이다. 믿음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

“내 아들아 애비가 여기 있다.”

으면 반드시 행함이라는 삶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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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저널 시사만평 제 552회 (2020년 2월 14일) 지금 일본은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선상 감옥이 된 쿠르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로 100만톤 이상 방류 계획 … 도쿄 올림픽은 어쩔꺼야?

- JP의 커피한잔

■접수전화: (713)467-4266 ■ 접수마감: 매주 화요일까지 벼룩시장을 통해 귀하의 사업장이나 개인용무의 원하시는 목적을 이루신 분들께서는 더 이상 불필요한 내용이 이어나가지 않도록‘삭제 요청’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삭제가 안 된 불필요한 내용이 본사의 신뢰를 떨어뜨림은 물론, 귀하의 업무에도 불이익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이점 양지해 주시고 협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외지도·레슨 외 -바이올린 레슨, 방문레슨 --------------------------( 8 0 8 ) 3 4 3 -2 3 4 9 -과외,수학물리,공학(중·고·대학생), 한국어/English --------------------------( 8 3 2 ) 6 4 6 -2 6 3 9 -아동 미술 수업합니다. Katy 지역 --------------------------( 2 8 1 ) 9 1 2 -8 3 7 4 -미술지도(오랜경험, 다양한 프로그램) --------------------------( 2 8 1 ) 8 8 9 -9 0 4 0 -바이올린 레슨 --------------------------( 7 1 3 ) 5 5 0 -6 6 0 5 -수영레슨(개인/그룹) --------------------------( 8 3 2 ) 5 4 0 -0 9 8 6 -영어회화, 문법, 번역, 주부환영 --------------------------( 8 3 2 ) 2 3 9 -7 3 6 4 -가야금 레슨 --------------------------( 8 3 2 ) 2 6 7 -7 9 4 1 -필라테스, 자이로토닉 개인레슨(스튜디오 upperkirby) --------------------------( 7 1 3 ) 5 4 5 -4 2 1 5 -피아노레슨(Katy) --------------------------( 7 1 3 ) 7 2 5 -3 3 7 3 -초·중·고영어,수학/SAT/교사 자격증/라이스대학근처 --------------------------( 8 3 2 ) 4 3 3 -4 0 1 8 -초·중등 글짓기 논술 과외 --------------------------( 2 8 1 ) 2 5 3 -9 8 9 6 -SAT 수학과외 --------------------------( 3 4 6 ) 9 7 1 -9 4 0 5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초보자강습 --------------------------( 8 3 2 ) 7 2 2 -3 4 3 5 -피아노레슨(전공), 콩쿨/입시지도, Cinco Ranch --------------------------( 8 3 2 ) 4 0 3 -5 1 1 7

중고차매매 -2004년 세코야, $5,000, 20만마일, 상태 좋음 ---------------------------( 8 3 2 ) 7 8 8 - 5 9 5 0 -2015년 마쯔다CX-5, $12,500, 5만마일, 무사고 ---------------------------( 6 1 0 ) 2 0 3 - 4 9 0 3 -2015년 렉서스CT200H, 그레이, $17,500, 4만6천마일 ---------------------------( 8 3 2 ) 3 7 2 - 4 6 3 9 -2011년 ML350, 벤츠, 1만4천불, 7만1천마일 ---------------------------( 2 8 1 ) 8 4 4 - 3 4 3 6 -2010 Honda Accord, 가죽, 썬루프,7만천마일, $6,500 ---------------------------( 8 3 2 ) 6 4 0 - 3 7 3 7 -2010년 토요타 코롤라 12만마일 검은색 $5200 ---------------------------( 2 8 1 ) 8 2 7 - 1 4 1 9 -2009년 블랙 아우디3.2, 풀옵션, 10만마일 --------------------------( 2 8 1 ) 7 2 6 -9 0 5 3 -2015년,현대엑센트해치백,2만4천5백마일,만불,빨강색 --------------------------( 8 3 2 ) 7 4 4 -2 0 4 1

-일반트럭 Cash로 삽니다. --------------------------( 3 4 6 ) 2 2 1 -7 8 3 9 -2017년,폭스바겐뉴비틀터보, 블랙, 9500마일, 1만5천불 --------------------------( 8 3 2 ) 4 7 5 -0 0 7 0 -2006년, 렉서스 RX330, 13만2천마일, 7천6백불 --------------------------( 3 1 2 ) 8 9 8 -2 8 4 6 -E450 포드 장애용 차량 판매합니다. --------------------------( 8 3 2 ) 5 7 6 -5 5 5 9 -2016년 벤츠 E350, 1만1천3백마일, 3만5천불, 거의새차 --------------------------( 8 3 2 ) 7 1 3 -5 3 4 3 -2010년 벤츠, 4만7천마일, 3만9천5백불, 최고성능 --------------------------( 2 8 1 ) 7 0 2 -4 5 8 1 -1998년 벤츠, 9만8천마일, 회색, 3900불 --------------------------( 3 2 3 ) 5 3 5 -0 8 2 0 -2009년닛산알티마, 2.5 SL, 13만5천마일, 6천500불 --------------------------( 8 3 2 ) 7 5 5 -1 3 4 8 -2015년 도요타 코롤라 LE, 4만9천마일, 회색, 만천불 --------------------------( 2 8 1 ) 7 0 3 -0 1 5 8 -2012년 니싼 카코밴, 7만7천7백마일, 만천불 --------------------------( 8 3 2 ) 6 8 8 -5 5 3 8

중고물건 -무빙세일, 아주 예쁜 한국 자개 및 아시안 스타일 가구 ---------------------------( 2 8 1 ) 8 8 9 - 9 5 5 0 -비지니스 장비 세일, 선반, 쇼케이스, 마네킹 등등 ---------------------------( 8 3 2 ) 7 2 5 - 4 4 4 0 -무빙세일, 침대, 탁자, 식탁, 가구 일체 ---------------------------( 8 3 2 ) 7 4 4 - 1 1 7 9 -식당 마블 테이블 8개, 의자 16개 팝니다. ---------------------------( 8 3 2 ) 7 8 6 - 7 3 9 8 -무빙세일(우드랜드), 소파, 데스크, 아기 트윈 침대 등등 ---------------------------( 4 2 5 ) 9 1 9 - 2 8 8 6 -노래방 기계, 스피커, 마이크 등 완비 (가정/업소용2대) ---------------------------( 8 3 2 ) 4 2 1 - 3 0 7 6 -무빙 세일, 침대, 다이닝룸 세트, 리빙룸 세트 등등 ---------------------------( 7 1 3 ) 8 1 9 - 7 8 3 4 -식당 중고 물품 판매 (냉장고, 식탕 등등) ---------------------------( 2 8 1 ) 9 7 4 - 7 7 7 2 -식당 테이블, 의자 싸게 팝니다. ---------------------------( 8 3 2 ) 6 4 0 - 3 7 3 7 -중고 피아노 볼윈, $750 ---------------------------( 3 4 6 ) 4 0 0 - 7 5 0 2 -무빙세일, 침대, Furniture 모두 거의 새것 ---------------------------( 8 3 2 ) 7 8 2 - 2 3 8 0 -중고 피아노 판매합니다. ---------------------------( 8 3 2 ) 8 9 2 - 6 3 1 3 -1살~4살용 Car seat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바이올린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영창 피아노 세일 ---------------------------( 2 8 1 ) 6 8 4 - 0 1 2 6 -방안 습기 없애는 기계, $100 ---------------------------( 2 8 1 ) 5 5 8 - 6 5 9 1 -TV For Sale, 40인치, 거의새것 $150 ---------------------------( 2 8 1 ) 5 5 8 - 6 5 9 1 -풀사이즈베드세트(매트리스,박스프레임,No 헤드보드) ---------------------------( 7 1 3 ) 4 9 8 - 8 9 5 4 -Juke 공업용 재봉틀, 오버로크 ---------------------------( 2 8 1 ) 7 4 0 - 1 8 3 8

-------------------------( 2 8 1 ) 5 4 6 - 4 5 3 7 -Katy 하우스렌트, 방 3개, 화장실 3개, (H마트 2마일) -------------------------( 3 1 7 ) 3 6 3 - 8 1 4 3 -I-10에서 5분거리, Greenhouse Rd. -------------------------( 2 8 1 ) 8 1 8 - 8 8 3 9 -2층 전체 방 3개, $950 Dairy Ashford@Westpark -------------------------( 2 8 1 ) 7 7 3 - 5 0 0 3 -방세놓음, Dairy Ashford (Stafford 학교 앞) -------------------------( 8 3 2 ) 2 7 7 - 4 4 8 9

룸메이트·방세놓음

아기/가사도우미

-렌트, 한인교회 뒤 -------------------------( 8 3 2 ) 2 9 8 - 5 8 7 7 -2 Bed room 렌트, $1150, H-마트 근처 -------------------------( 2 8 1 ) 7 0 2 - 4 5 8 1 -룸메이트 구함. 메모리얼 지역 -------------------------( 7 1 3 ) 9 0 6 - 4 0 2 8 -룸메이트 구함. I-10&Kirkwood, H마트 5분 거리 -------------------------( 7 1 3 ) 4 5 6 - 0 4 8 7 -방세놓음, 한인타운 5분거리 콘도 -------------------------( 7 1 3 ) 8 5 4 - 6 7 7 7 방 1개 세놓음, West little York, $450(유틸,Wifi포함) -------------------------( 2 8 1 ) 5 4 6 - 4 5 3 7 -여자 룸메이트 구함, Hwy6 & Clay Rd -------------------------( 8 3 2 ) 7 4 1 - 2 0 5 5 -룸메이트,2bed, 1bath, $450(유틸 포함), 290&34st -------------------------( 3 4 6 ) 4 0 4 - 6 5 1 4 -방세 놓음, Katy 2층집, 방 3개 -------------------------( 8 3 2 ) 2 2 8 - 6 7 9 6 -방세 놓음, Richmond & Jeanetta -------------------------( 8 3 2 ) 7 2 4 - 3 3 6 7 -방세 놓음, 방 1개, Katy 77494, 여성분 -------------------------( 8 3 2 ) 4 4 9 - 0 9 5 0 -방세 놓음, 한인타운 근처, 인터넷 포함, 남성분 -------------------------( 7 1 3 ) 4 8 0 - 3 7 6 6 -방세 놓음, 남성분, 한인교회 옆, 인터넷, 모든 비품 완비 -------------------------( 2 8 1 ) 7 7 7 - 1 0 7 9 -방세 놓음, I-10 & kirkwood, 인터넷 포함 -------------------------( 8 3 2 ) 2 2 8 - 6 9 3 7 -방 렌트, 한인교회 옆, 모든 비품 완비 -------------------------( 8 3 2 ) 4 3 9 - 1 1 4 5 -유학생, 또는 직장인 구합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빈방있음. North Houston, 부시 공항 근처 -------------------------( 3 1 0 ) 8 4 8 - 8 4 3 1 -룸메이트 구함. 롱포인트&게스너 -------------------------( 7 1 3 ) 8 5 4 - 6 7 7 7 -룸메이트 구함, 여자분, I-10&Kirkwood -------------------------( 8 3 2 ) 6 6 1 - 5 0 4 2 -2사람 가능, 큰방 렌트, West littleyork, $450

-아기 돌봐 드림 / 메세지 남겨주세요. --------------------------( 3 4 6 ) 7 7 0 - 6 2 8 6 -가사도와주실 분, 슈가랜드 지역 --------------------------( 8 3 2 ) 8 7 7 - 2 2 2 4 -아기 돌봐주실 분 --------------------------( 3 1 2 ) 7 9 2 - 8 6 0 4 -애기 돌봐주실 분, 경험있으신 분 환영 --------------------------( 8 3 2 ) 7 1 5 - 3 5 8 9 -아기돌봄,산후조리가서도 보고 타주도 가능(환자도돌봄) --------------------------( 7 1 3 ) 4 5 6 - 0 4 8 7 -집에 와서 아기 봐주실 분 --------------------------( 2 8 1 ) 8 2 7 - 7 0 7 6 -산후조리, 아기 돌봐드립니다. --------------------------( 8 3 2 ) 3 3 0 - 4 4 7 9 -산후조리도우미 구함, 텍사스 리치몬드 --------------------------( 7 0 3 ) 8 3 5 - 5 8 5 8 -아기돌봄, 24시간가능, 단기·장기 가능 --------------------------( 8 3 2 ) 6 7 0 - 5 1 9 7 -우드랜드 지역, 가사도우미 구함 --------------------------( 8 3 2 ) 5 2 6 - 8 1 9 1 -운전가능하신 분, 살림/아기 돌봐주실 분(입주가능) --------------------------( 7 1 3 ) 2 9 2 - 4 3 3 3

기타 -컴퓨터 조립 / 수리 (자세한 사항은 전화주세요) -------------------------( 8 3 2 ) 8 9 8 - 1 2 4 5 -부시, 하비, 달라스 공항 라이드 (택시) / 24hrs. -------------------------( 7 1 3 ) 4 5 6 - 0 4 8 7 -메모리얼 타운홈, 좋은 가격에 매매, 좋은 학군 -------------------------( 2 8 1 ) 5 3 1 - 7 1 0 5 -헤어 커트, 컬러 -------------------------( 8 3 2 ) 8 9 2 - 6 3 1 3 -묘지 팝니다. -------------------------( 8 3 2 ) 7 4 1 - 2 0 5 5 -세탁소 픽업스테이션 매매(알터레이션) -------------------------( 8 3 2 ) 3 9 8 - 3 0 9 6 -산돼지고기 판매 -------------------------( 2 8 1 ) 7 8 8 - 3 9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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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 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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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전 한인회장, “선거과정에서의 오류 지적, 선관위에 공개 질의” By 정순광 지국장

를 결정할 수 있는 물리적인 최소한

정윤만 선관위원장은 현재 선관

때문에 절차적인 부분에 대한 것을

kjhou2000@yahoo.com

의 시간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시

위는 해체된 상태이고 선관위를

지금 생각해보면 개인적 사정들로

간이 부족했다는 지적, 그리고 선거

소집해야 하는 이유를 찾을 수 없

인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제 24

지난 2월 10일 (월) 2시 30분 코

과정의 투명성과 선관위 활동의 명

다고 전해왔다. 선관위 활동은 한

대 어스틴 한인회장 선거를 진행해

리안그릴식당에서 전수길 전 한인

확한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하면서

인회에서 위임받아 실시하는 기관

왔다.”고 전해왔다.

회장이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윤만 선관위원장은 선관위를 소

으로 선거가 절차적으로 끝나면 자

이번 제 24대 어스틴 한인회장

집하여 이번 요청에 대한 심사숙고

동적으로 해체되기 때문에 공식적

선거에 대한 잡음이 많이 흘려 나

를 요구했다.

으로 한인회에 문제를 제기해줄 것

오고 있다.

이날 전수길 회장은 지난해 12월 에 진행된 어스틴 제 24대 한인회

어스틴 한인사회에 선거로 인한

장선거에 대한 3가지 부분에서의

전수길 전 회장은 오늘 이런 기자

오류를 지적하며 선관위에 한인회

회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불가피한

정윤만 선관위원장은 “선관위 활

일련의 사태들이 잦아들기를 바라

장선거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하고

부분으로 선거세칙에 관한 한인사

동은 자원봉사이기 때문에 자신들

며 이번 사태에 대한 과정들은 지켜

재공고 및 재선거를 진행시켜 줄것

회의 내용 전달 부분을 언론사의 신

의 생업도 함께 하면서 진행해왔기

봐야 할 것이다.

을 요구했다.

문으로만 하는 등 자세한 내용을 지

을 전해왔다.

이날 전수길 회장은 모두 발언에

역 게시판으로 이용되는 하나월드

서 “어스틴 한인회장 선거의 공고

마켓, 한양마켓, H마켓 등에 공고

나 내용을 후보자 접수 마감 40여

부착 등 선관위의 활동에 따른 선거

시간 전에 알게되는 초유의 사태가

의 공정성을 문제삼아 다시한번 어

벌어졌다. 선거과정의 문제와 공식

스틴 한인회장 선거에 등록해야 할

바흐 연주에 정통해 ‘바흐 전

곡이 이 피아노에서 태어났다고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내렸다고

적인 선거관리 문제를 제기하고 선

사람들이 등록하지 못하는 일이 발

문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캐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휴잇은 설

한다. 파치올라 측은 고객의 사

관위에서 적합한 절차를 밟아줄 것

생했다고 말했다.

나다 출신 피아니스트 앤절라 휴

명했다. 그는 “이 피아노를 정말

생활을 이유로 피아노 가격과 관

잇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피아

사랑했다.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련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았으나,

노’를 영원히 잃어버렸다.

친구이자 최고의 동반자였다. 곡

영국 런던의 마크슨 피아노는 해

세상에 하나뿐인 2억3천만원짜리 명품 피아노, 운반 도중 박살

을 요구한다.”라는 요지를 말했다.

전수길 전 회장은 “이번 기회에

전수길 회장은 이번 제 24대 어스

어스틴 한인회장 선거에 대한 투

틴 한인회장선거의 3가지 부분 1. 어

명성을 제고하는 좋은 기회가 되

휴잇은 11일 트위터에 글을 올

을 녹음할 때마다 내가 원하는

당 피아노의 가치가 15만 파운

스틴 한인회장 선거세칙에 따른 날

길바란다. 말미에 자신이 이번 기자

려 열흘 전 독일 베를린에서 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

드(약 2억3천만원)에 달할 것으

짜의 오류 2. 입후보자의 등록 시간

회견을 하게된 작은 동기도 어스틴

토벤 피아노 연주 변주곡 녹음을

을 이 피아노가 선물해줬다. 하

로 예상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의 부족 3. 선거 과정의 공정성 부

한인사회의 얼굴인 봉사하는 자리

마치고 나서 인부들이 수제작한

지만 이제 더는 내 곁에 없다”고

보상 관련 문제는 아직 논의

족울 지적했다.

인 한인회장에 다양한 한인동포들

파치올리 피아노를 옮기던 중 떨

말해 비통함을 드러냈다.

전수길 전 회장은 선거기간의 오

이 참여하는 기회가 보장될 수 있

어뜨리는 바람에 완전히 망가졌

류 부분에서는 선거세칙에 따라 통

도록 해야한다는 의미와 주먹구구

다는 소식을 전했다.

상적으로 입후보자 등록시간은 한

식의 나누어 먹는 자리가 아닌 진정

달 이상 주어져야 한다는 통상 절

중이라고 밝힌 휴잇은 “이 피아

이 피아노는 철제 틀 뿐만 아

노를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는 것

니라 뚜껑과 케이스까지 모두 부

은 재정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페달이 4개 달린 F278 파치올

러졌다. 파치올라 피아노를 제작

말이 되지 않는다”며 조만간 파

한 봉사를 해야하는 사명감과 열정

리 피아노는 세상에 단 한 대밖

하는 이탈리아 엔지니어 겸 피아

치올리에서 새로운 피아노를 구

차를 따르지 못한 오류가 발생했

이 있는 한인동포들이 회장이 되어

에 존재하지 않았으며, 지난 17

니스트 파올로 파치올리는 피아

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고 주장하였고, 이에 따라 입후

야 한다는 사실에서 기인하기도 했

년 동안 녹음한 거의 모든 연주

노 상태를 점검한 결과 복구가

보자의 선거과정에서의 등록 여부

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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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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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왜 장례절차를 미리 준비해야 하는가? 1. 누구나 갑작스럽게 상을 가 되지 않아 많은 비용을 한

가상화폐 범죄로 작년 5.3조원 손실… 전년의 2.6배 지난해 가상화폐 범죄로 인한 손

폐 사용자와 투자자의 손실이 41억

사기를 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

실액이 전년의 2.6배로 늘었다는 분

5천만 달러로 전년(6억5천400만 달

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석이 나왔다.

러)의 6.3배로 급증했다.

한편 이 보고서는 일부 가상화폐

당할 수 있는 일이기에 미리 꺼번에 지불해야 하므로 가

로이터 통신은 11일 블록체인 포

이에 비해 외부자의 해킹이나 절

거래소 등 불법적인 전자거래 수

준비하시면 본인 뿐만 아니라 족들이 경제적인 압박을 갖

렌식 업체인 사이퍼트레이스 보고

도에 의한 손실은 3억7천100만 달

행업체(MSB)들이 자금을 대형 은

가족 모두 마음의 평안을 누릴 게 됩니다.

서를 인용해 지난해 가상화폐 범죄

러로 전년(10억8천만 달러)보다

행 결제망으로 이미 옮겼다고 주

수 있습니다.

7. 장지부터 서비스까지 빠

로 인한 손실은 45억2천만 달러(약

66% 줄었다.

장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은행이

2. 매년 물가가 올라가고 있 른 시간 안에 장례를 치루어

5조3천280억원)로 2018년(17억4

사이퍼트레이스의 최고경영자

지난해 자금세탁 방지법 위반으로

듯이 장지부터 서비스까지 장 야 하므로 별도의 비용이 추

천만 달러)보다 160%가량 늘었다

(CEO)인 데이브 제번스는 “폰지 사

낸 벌금이 62억 달러(7조3천억원)

례절차의 전반적인 것들이 매 가됩니다.

고 보도했다.

기(다단계 금융사기) 수법을 이용하

이상이라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거나 어리숙한 피해자들을 상대로

<연합뉴스>

년 오르고 있지만 지금 준비하

8. 자녀들이 알아서 상을 치

시면 현재의 가격으로 장지는 뤄 줄거라 믿고 있지만 자녀들 7년까지 서비스는 연세에 따라 사이에서도 의견 충돌이 있으 3년~15년까지 할부로 지불 하 며, 그들에게 심리적 부담을 안 실 수 있습니다. 3. 본인이 원하시는대로 장

겨 줄 수 있습니다. 9. 미리 장례 절차를 준비하

지, 비석, 서비스까지 미리 선 시면 장례 회사에서 제공하는 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많은 혜택을 받으실

4. 상을 당하시면 가족들은 수 있습니다. 당황하여 차근차근 장례를 치 룰 수가 없습니다.

10. 미리 준비해 두시면 다른 것들과는 달리 없어 지거나 낡

5. 갑작스런 상황에서 많은 아지는 것이 아니라 100% 반 것들을 결정해야 하므로 어떤 드시 사용하시게 됩니다. 경우에는 잘못 선택하여 장례 를 마치고 나면 후회하는 일들 이 발생합니다. 6. 상을 당하신 후에는 할부

Pre-Arrangement Specialist, 송혜영(Helen Song) 상담사

특히 사기와 횡령에 의한 가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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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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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마태복음 5:14-16)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의 부모님 믿음이 돈독한 기독교인이었습니다. 그들은 약국 을 경영하였는데 언제나 정당한 값 이상은 받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난한 사람 들에게는 돈을 받지 않고 약을 지어주었습 니다. 공짜로 약을 받아 들고 미안해하는 사 람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계산서는 천국으로 보 내겠습니다. 거기에서 갚아주세요. 그리고 약 이 떨어지면 언제든지 오세요’ 그들은 사람 들에게 희망과 소망의 빛을 비추며 살았습 니다. 빛의 역할을 감당하며 살았습니다. 가 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작은 촛불 역할 을 한 것이지요. 예수님은 우리를 향하여 말 씀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1) 산위에 동네가 숨기우지 못한다. (14절) 이스라엘은 동네가 산에 있습니다. 이유는 헬라제국의 알렉산더 대왕이 죽고나서, 헬라 제국은 4개로 나누어집니다. 헬라 본토는 카 산더 장군이 통치하고, 시리아, 인도지역은 리시마커스 장군, (뒤엔 셀루쿠스), 이집트는 톨레미가 통치를 합니다. 바벨론, 페르시야 지역은 안티고누스 장군이 통치합니다. 그 런데 시리아 지역 셀루쿠스와 이집트 톨레 미가 사이가 좋지 않아서 150년간에 걸쳐서

전쟁을 합니다. 그래서 시리아가 국력이 강 해지면 이집트로 내려오고, 이집트가 국력 이 강해지면 시리아로 올라가고 하다가 중 간에 있는 이스라엘만 애를 먹습니다. 고래 싸움에 새우가 등이 터진다고 이스라엘은 새우 등이 되고 맙니다. 두 나라가 오며 가 며 식량 빼앗고, 여인들 겁탈하고 그래서 산 위로 올라가서 집을 짓고 살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보물은 밭에 땅을 파서 묻어 두 고요. (마 13:44. 밭에 감추인 보화). 밤엔 동 네가 보이지 않지만 아침에 해가 뜨면 산 위 에 있는 동네라도 다 잘 보이게 된다는 말입 니다. 이처럼 빛이 소중하다는 의미입니다. 빛 앞에서는 밝혀지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2)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고 등경 위에 둔다. 그래야 집안이 환히 비쳐진다. (15절) 당연히 불을 말 아래 두지 않고, 등경(등잔 걸이) 위에 두어야 빛을 발하죠. 말 아래 두면 꺼지지요. 등경 위에 두어야 환하게 비쳐지지 요. 바보처럼 말 아래다 두는 사람은 없지요. 3) 빛은 착한 행실이라고 합니다. (16절)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를 위한 기도가 창세기 18장에 나옵니다. 의인 50명, 45명, 40

명, 30명, 20명, 10명도 찾지를 못합니다. 그 큰 성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없었을까요?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빛으로 삶을 살지 못한 것이지요. 롯만 해도 그렇잖아요. 롯은 하나님을 믿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빛 됨의 삶을 살지 못해서 소돔과 고모라가 썩고 문 드러 진 것이지요. 간신히 구원받아서 나온 롯의 부인도 하나님의 말씀을 안믿고 뒤돌 아보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고, 두 딸은 아버 지에게 술을 먹이고 잠을 자고 자식을 낳고, 두 딸의 남편 사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농 담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 이금숙 집사님의 간증입니다. 17년 전, 나는 누구보다도 기독교를 싫어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불교 집 안에서 자랐기에 내가 기독교인들을 만날 수 없었지만, 내 기억 속에 기독교인들은 늘 안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결혼 후 시작하게 된 피아노 레슨일로 기독교인들의 가정을 방문 할 기회가 많았고, 기독교에 대한 나의 인상 은 점점 더 나빠졌습니다. 교회 일을 한답시고 집안을 엉망으로 해 놓고 다니는 주부들, 자식들 피아노 가르치 는 일에만 욕심을 냈지, 정작 레슨비 내는 것 에는 너무나 인색한 사람들, 그들이 전도를 하겠다며 하나님의 사랑을 말할 때, 나는 기 독교인들 모두가 진실하지 못한 사람들이라 고 생각했습니다. 어느날, 소현이라는 학생을 소개받았습니 다. 그 집 또한 기독교 가정이라는 말을 듣 고, 나는 아무런 기대도 없이 소현이네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소현이네 집은 첫 인 상부터 달랐습니다. 깔끔하게 정돈된 거실 과 평온한 집안 분위기, 무엇보다도 소현이 어머니의 밝은 인상과 친절한 말씨는 나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때부터 나는 기 독교인들에 대한 편견을 조금씩 버리기 시 작했습니다. 내가 첫 아이 출산 때문에 한 달 동안 레슨 을 쉰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소현이 어머니

가 우리 집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레슨이 없는 한 달 레슨비와 선물을 주고 가셨습니 다. 당시 내가 가르치는 학생은 20명도 넘었 지만 이렇게까지 걱정을 해 준 사람은 소현 이 어머니 한 분 뿐이었습니다. 그날 소현이 어머니가 돌아가신 자리에는 예쁜 가죽 성경책과 찬송가가 놓여 져 있었 습니다. 그 후 나는 소현이 어머니가 소개해 준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은 그 교회의 집사로 열심히 교회 일에 봉사 를 하고 있습니다. 빛으로 산다는 것,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 시는데, 그런 것 아닙니다. 평범하게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입 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 (Noblesse oblige, nobility obliges) ‘노블레스’라고 하는 말은 귀족, 사회 지도 층이라는 말입니다. ‘오블리제’라는 말은 책 임과 도덕적인 의무를 말합니다. 사회 지도 층의 도덕적인 책임의무를 뜻하는 말합니다. 로마제국은 역사상 가장 강한 나라였고 가 장 생명력이 긴 나라였습니다. 2000년의 역 사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로마만큼 역사적으로 강한 나라가 없습니 다. 그 이유는 로마에는 “노블레스 오블리제” 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라가 어렵고 전쟁 이 나면 원로원의 원로들이 먼저 나라에 재 정을 충당합니다. 평민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로마는 긴 역사를 자랑하 게 된 것입니다. 누구에게 미루지 말고 내가 먼저 솔선해 서 봉사하고 헌신한다면 그것이 곧 빛입니 다. 그것이 바로 노를레스 오블리제입니다. 빛된 삶을 살아 가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 리시기를 축복합니다.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 목사. 254-289-8866)

코리안저널 어스틴 광고문의

512-828-2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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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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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주님의교회, “정월 대보름 어스틴 경로잔치 개최” By 정순광 지국장

회 허성현 목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kjhou2000@yahoo.com

“매해 설날즈음에 진행되는 경로잔 치가 어느듯 교회의 주요행사가 되

어스틴 주님의교회(허성현 목사)

었습니다. 어르신을 모시는 성도의

는 “어르신들의 삶에서 하루라도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하였고 동

편히 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위

방예의지국의 전통을 오늘의 미국

해 어스틴 지역 어르신들을 모십니

주류 사회의 삶을 사는 우리 아이

다.“라는 초대의 글로 추진한 정월

들에게 어른을 섬기는 바른 마음

대보름 경로잔치를 진행했다. 지난

과 의미를 깨닫게 하는 좋은 기회

2월 8일 (토) 오전 11시 30분 주님

를 실천하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의교회(허성현 목사) 친교실에서

라고 알려왔다.

거행되었다.

강춘자 노인회장은 “어스틴 지역

1부 행사는 국민의례와 어스틴 한

의 많은 교회들이 어르신들을 섬기

인노인회(강춘자 회장) 광고가 있었

는 모습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누

고, 지역 한인 어르신들을 환영하는

구나 할 수 없는 경로 효친 사상을

말씀으로 허성현 목사는 어르신들

교회가 먼저 실천하는 모습, 참 아

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영

름다운 섬김입니다. 주님의교회 성

접기도를 진행하고 마지막 남은 인

도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라

생을 주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바라

고 말했다.

는 마음으로 기도를 진행했습니다.”

2부 순서는 교회를 섬기는 사역 자를 중심으로 변우리 전도사의 노

연도 어르신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수찬양교회, 한인장로교회 등으로

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지역 한인교회의 부침과 함께 줄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래와 김상문 형제의 독창, 그리고 허

대보름을 맞아 진행된 이번 경로

정성을 준비하는 주님의교회 여선

성현 목사와 김준일 목사의 듀엣으

잔치에 참여한 어르신들께 교회에

훈훈한 어스틴 지역의 효도 행사

사역자들과 강승원 한인회장은

교회(회장 조혜경권사, 권혜경 집

로 고향에 대한 향수를 잠시나마 느

서 준비한 선물도 나누어 주었다.

로 많은 어르신들에게 기다려지는

늦었지만 세배로 어르신들에 대한

사)는 점심 식사를 정성껏 준비하

끼게 하였다. 어스틴 지역 학생들의

어스틴 지역 노인회를 위한 경로

행사가 되어 모든 교회가 지역사회

존경심을 표시하여 세배돈으로 우

여 진한 설렁탕의 구수한 맛으로

몸 찬양 모임인 ‘갓스 이미지’ 학생

잔치는 이제 많이 퇴색되어 교회

에 봉사하는 기회가 다시 활짝 피기

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주님의교

식사 대접을 했다.

팀인 ‘시니어 갓스 이미지팀’의 공

에서 하는 행사는 주님의교회, 예

를 기대해본다.

라고 전했다.

어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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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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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배 교수, “일본, 미국, 텍사스: 번영하는 협력관계 강연회 개최해 By 김용선 지국장 kjhou2000@yahoo.com

행사는 임성배 교수의 인사말과 탐 메디슨 (Thomas Madison) 부학 장의 환영사로 시작했다. 후쿠시마

세인트메리 대학에서(St. Mary’s

총영사는 강연을 통해 미국과 일본

University, Texas) 지난 2월 3일 임

간의 관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돌

성배 교수는 휴스턴주재 일본 총

아본 후 일본과 텍사스 주 간의 다

영사관의 히데오 후쿠시마 (Hideo

양한 협력관계를 경제적 측면에서

Fukushima) 일본 총영사를 아시아

소개한 후 동경올림픽 및 휴스턴과

공동체 강좌의 일환으로 초청하여

달라스 구간을 90분만에 주파하는

“일본, 미국, 텍사스: 번영하는 협

초고속 열차 프로젝트가 올해에 시

력관계 (Japan-US, and Texas:

작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하면서

Thriving Partnership)”라는 제목

강연을 마무리하였다.

의 강연회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월

후쿠시마 총영사는 청중들을 위

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100여명

해 일본의 다양한 과자들을 직접 준

의 청중들이 모일 정도로 성공적으

비해와서 진열하기도 하였다. 임성

로 마무리되었다.

배 교수는 “이번 행사는 강연의 내 용 등 행사 자체도 좋았지만 일본

등학교의 Eugene Kim (한국명 김지

계 500여 대학의 아시아 공동체 강

의 공공외교의 진면목을 경험하고

훈)에게는 통역, 자료 준비 등의 자

좌 개설을 후원해왔으며 세인트메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원봉사에 대한 고마음의 표시로 요

리 대학은 6년 전에 미국 대학으로

했다”라고 행사에 의미를 전했다.

지사토 (Yoji Sato) 재단 이사장 명

서는 최초로 강좌 개설 지원대상으

의의 감사장이 수여되었다.

로 선정이 되었다. 원아시아 재단은

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 공동체 강좌의 우수학생들에게 일본 원아

세인트메리 대학의 임성배 교수

최근에는 명칭을 유라시아 재단으

시아 재단에서 준비한 최우수 상장

가 이끄는 아시아 공동체 강좌 시

로 변경하여 아시아 공동체의 번영

이 수여되었는데 원아시아 재단을

리즈는 한국계 일본인이자 포춘

을 넘어 전세계의 공동번영을 추구

대표하여 김여선 제주대 법학전문

(Fortune)지가 선정한 일본 20대

하는 연구활동을 후원할 것을 천명

대학원 교수 (원아시아 재단 고문)

부호 중의 한 사람인 요지사토 회

한 바가 있다.

가 한국에서 방문하여 직접 상장을

장이 창립한 원아시아 재단이 후원

이어서 제주대 법학전문대학원

전달하였다. 더불어 Great Hearts 고

을 하고있다. 원아시아 재단은 전세

<A103 계속>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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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02에 이어서>

최초의 중국법 박사이고 한중 FTA

에는 제주 해녀를 주제로 뉴욕 카네

김여선 교수가 “미중 무역전쟁이

자문 등 한중간의 중요한 일들을 관

기홀 매진 공연을 할 정도로 잘 알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여하고 있다.

려진 국제적 성악가 정경을 세인트

강연이 있었다. 김여선 교수는 한국

한편 2020년 4월 27일 (월) 저녁

메리로 초청하여 특별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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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세미나 지난 2월 8일 개최 By 김용선 지국장

인에게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

kjhou2000@yahoo.com

끼거나 이해받는 것이 중요하 다고 느끼는 것일까?라는 “타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세미 인에 대한 이해” 주제로 강의 나가 2월 8일 (토) 오후 샌안 가 있었는데, 이날 강의는 자신 토니오 한인회관에서 정선경 에 표현을 그림으로 그려 남을 강사 강의가 있었다.

배려하며 이해하도록 하라는

종종 타인으로 부터 이해받 발표에서 세미나에 참석한 많 지 못한다고 느낄때~ 예를 들 은 분들이 공감하고 인정하며 면, 연예인이 되고자 하는 여 서로를 격려하는 박수를 보내 중생은 자신의 꿈을 허황된 기도 했다. 꿈이라 생각하시는 부모님으

강의 후 한인회에서 닭도리

로부터 이해받지 못한다고 느 탕을 맛있게 준비해 참석한 분 끼거나, 지친 아내는 집안 일 들에게 대접했다. 을 도와주지 않는 남편으로부 터 이해 받지 못한다고 느끼기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도 한다. 우리는 무엇때문에 타

문의전화 (210) 372-7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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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에도 유독 잘 나가는 미국 증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 종 코로나) 확산으로 시장의 불확실 성이 커졌지만 미국 금융시장은 올 해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올

대한 전망이 이보다 더 안정적일

해 들어 4%가량 올랐다.

때가 없었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 증시를 제외한 전 세 계 주가지수는 평균 0.3% 내렸다.

일반 미국인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도 좋다.

IT 대기업의 호실적, 양호한 경

달러화가 안전 자산으로 부상해

지난 5일 발표된 여론 조사 업체

실제로 현재의 달러화 강세가 향

제 지표와 함께 신종 코로나 여파

미 채권으로 글로벌 자금이 흘러들

갤럽의 연례 설문 조사 결과를 보

후 기업들의 영업 실적에 부정적

로 인한 안전 자산 선호가 미국의

면서 달러화 지수도 블룸버그 집계

면 1년 전보다 경제적으로 나아졌

주식, 채권, 통화 등 자산 가격 상승

기준으로 1.8% 상승했다.

다고 답한 미국인이 59%에 달했다.

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 이 나오고 있다.

도이체방크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 토르스텐 슬로크는 “골디락스

11일 블룸버그 통신, CNN 방송

(Goldilocks·이상적 경제 상황)가

등에 따르면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

이어지고 있다”면서 “미국 경제에

이는 1999년 이후 최고치라고 워 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그렇다고 앞으로의 상황을 낙관 만 하기는 어렵다.

36개국에 보낸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에

상의 키트를 발송했다. 한 개의 키트로는 700~800개의 시료 검사가 가능하다.

기능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면서 “그 시약을 재생산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결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그러나 미국 일부 주에서 시험 사

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한 새로

뉴욕타임스(NYT)와 AFP통신 등

용해보니 이 진단 키트로 나온 결과

운 재료를 다시 보내는 한편 모든

이 12일 보도했다.

물로는 “결론에 이를 수 없는” 경우

의심 환자에 대한 진단 검사를 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

가 나타났다고 CDC 산하 국립면역

틀랜타 CDC 본부에서 진행하겠다

로나19 감염 의심 환자의 샘플을

호흡기질환센터의 낸시 메소니에

고 밝혔다.

애틀랜타에 있는 CDC 본부로 보

국장은 밝혔다.

이렇게 되면 각 주에서 진단 키트

낼 필요 없이 각 주의 보건당국이

검사 과정에서 음성도 양성도 아

자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

닌 결과가 나온 경우가 확인됐다

난 5일 진단 키트 200여개를 미 전

는 것이 메소니에 국장의 설명이다.

현재 미국에서 공식 확인된 코로

그러나 발송된 진단 키트 중 총

나 19 감염자는 모두 13명이지만,

몇 개에 이런 문제가 있는지는 확

이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인되지 않았다.

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추가

역에 보냈다.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하 는 시간을 줄이기 위한 조치였다.

은 진단했다.

<연합뉴스>

지난 8일 (토) 샌안토니오 한인회 이사회 개최 By 김용선 지국장

흭 중요행사로 4월 11일 봄꽃맞

kjhou2000@yahoo.com

이 여행, 5월 9일 어버이날 행 사로 샌안토니오 지역에 주거

미 CDC가 36개국에 보낸 코로나19 진단키트에 결함 확인 미국 보건당국이 미 전역과 해외

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CNN 방송

로 자체 검사할 때보다 확진 여부 판 정에 3~4일은 더 소요된다.

아울러 진단 키트를 요청한 다른

메소니에 국장은 이날 기자회견

로 나왔다고 CNBC 방송이 전했다.

36개 국가 연구소에도 200여개 이

에서 “현 단계에선 시약 하나가 제

<연합뉴스>

샌안토니오 한인회 제 28대

하시는 어르신들께 저녁식사

이사회가 2월 8일 (토) 한인회

대접 및 5월 23일 제 29대 한인

관에서 모임을 가졌다.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위원 선

유영무 이사장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샌안토니오 한인회 회칙

출 등에 대한 내용을 김도수 회 장이 보고했다.

수정 요청 사항 제 7장 28조 3

회칙 수정사항에 대한 자세

항과 29조 7에 대한 안건를 논

한 내용은 김도수 한인회장에

의했고, 2020년 한인회 사업계

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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