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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안내표 KOREAN JOURNAL I FEB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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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공공기관 및 한인단체 한국 정부 기관 총영사관 -------------- (713)961-0186 민주평통 -------------- (832)919-4404 교육원----------------- (713)961-4104
휴스턴지상사협회(김종현) -- (281)900-1781 상공회(로이드 리) ---------(832)335-9534 한인소매인협회(신동균) ---- (281)701-3621 미용재료상협회(최장규) ---- (713)679-3635 한인요식업협회(배승원) ---- (832)498-3827
한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 -- (281)217-0541
휴스턴 한인단체
휴스턴 문화예술단체
한인회(신창하) ----------- (713)984-2066 노인회(이흥재) ------------ (713)465-6588 한인학교(박은주) --------- (713)805-3865 휴스턴한인간호협회(김미래) - (325)227-0440 시민권자협회(신현자) ----- (281)703-3827 휴스턴광복회(김웅현)------- (832)647-6088 이북 5도민회(김수명) -------- (832)283-2888 KASH(자넷홍) --------- (281)382-4883 한미여성회(동선희) ------- (832)818-2295 Youth코러스이사회(민학기) (832)708-0988 휴스턴장애인부모회(장명우) (713)828-0336 휴스턴호남향우회(정성태) ------ (832)640-6110 텍사스한인변호사협회(에스더노) (832)461-0157
재미남서부미술가협회 ------- (713)885-7119 목요수채화(이병선) ------- (832)483-7979 오송전통문화원(최종우) ----- (832)275-4989 농악단 ----------------- (713)933-7541 텍사스사진회(진지나) ------ (281)818-5013 휴스턴한인문화원 -------- (713)463-4431 미션콰이어합창단(김진선) --- (832)277-0949 김구자무용단 ---------- (713)446-2976 이연화무용단 ---------- (832)382-7970 Youth코러스(지휘자 한종훈) - (409)291-3210 예술단삼색디딤(김미선)----- (832)722-4424
나의꿈국제제단(손창현)-----(281)773-9516 한미장학재단남서부(이정중) (281)352-3713 난곡장학회(김명용) ------ (832)275-6654 국제가정선교회(채홍남) --- (832)876-6983 아시안가정상담센터(이경희) -(713)339-3688 한미의료선교협회(김용식)-- (713)932-0240 텍사스가정상담원 ------- (713)900-5592 구세군사회봉사센터 ------ (713)752-0677 한국어린이재단(유재홍) --- (713)680-1200
휴스턴 학술단체
휴스턴 전우회
재미과기협남텍사스지부 -- (832)696-9004 재미한인의학협회남서부지부 ------ (713)861-8188 한미에너지석유기술협회-------- (713)301-2020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베트남참전국가유공자전우회(문박부) (832)482-5748 해병대전우회(이광우) --- (281)451-8297
휴스턴 종교단체 기독교교회연합회(정영락) - (713)643-4348 교역자협의회(유화청) -----(713)722-9553 남선사(신도회장김홍표) --- (713)467-0997 정토회 ------------------ (832)798-3357
특전전우회 ------------- (832)876-8111 ROTC휴스턴호우회(김진석) ---(832)428-3100 재향군인회미중남부지회(김진석) --(832)428-3100
휴스턴 체육단체 휴스턴체육회------------------------휴스턴용선협회(션임) ------ (832)633-5689 휴스턴베드민턴협회(황현민) -(530)304-1350 골프협회(김정연) -------- (832)646-8366 사격협회(차석준) --------- (832)606-1029 수영협회 --------- ------------------휴스턴농구협회(주정민)---- (832)296-4082 아이스하키협회(이창설) ---- (346)410-8852 야구협회(윤찬억) -------- (713)385-2156 휴스턴축구협회(유지영) --- (832)606-2567 휴스턴탁구협회(최종우) ----- (832)275-4989 휴스턴테니스협회(이한준) -- (701)213-6752 휴스턴태권도협회(김성태) - (832)221-7575 볼링협회(조영권) -------- (832)723-4665 씨름/유도협회(박찬호) --- (832)387-1515 휴스턴골프협회(이세홍) -- (832)523-9229 세계국술협회(서인혁) ---- (832)934-1400 국제자연무도회(김수) ---- (713)681-9261 무도연맹사범친목회(류용규) - (713)641-0047 <<<
휴스턴 경제단체 경제인협회(주정민) ------- (346)401-0724
휴스턴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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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거 한인스시바 무더기로 생업장 잃어
휴스턴 피해 점주 최소 8명… 가족까지 100여명 생계 직격탄 “불체자도 구제하는 마당에 웬 말이냐” 거센 항의 일파만파
모임은 단순히 분개와 규탄의 자리
지려고 한다. 실업수당의 폐해를 알
였다면, 이날 모임은 피해점주들이
면서도 경제를 살리고 사람을 살리
규합해 진지하게 향후 대책 논의에
기 위해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머리를 맞댔다. 회의는 법적인 소송
숨통을 터주고 있다. 게다가 바이든
까지도 염두하며 다양한 의견들을
행정부는 취약계층, 저소득층과 영
교환했다. 스시하우스가 어떤 이유
세 소상인과 같은 사회 약자들을
로 크로거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못
위한 배려나 보호정책을 우선시하
했는지 모르지만, 스시하우스 측의
고 있다. 심지어 불체자, 체납자 까
재계약 실패로 많은 점주들이 매장
지도 전폭적인 ‘유예’ 조치를 취하
운영권을 박탈당하거나 혹은 추가
고 있는 그야말로 비상시국이다. 그
로 분담금을 부담해야 하는 피해를
런데 회사에서 요구하는 것이 돈이
입었다면 스시하우스 측도 책임을
든 원칙이든 회사와 크로거 사이에
피할 수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점
서 열심히 일했던 크로거 스시 점주
주들은 스시하우스, 크로거, JFE 어
들은 설득력 있는 설명 한 마디 없
느 한 쪽으로부터도 보호받지 못한
이 생업장을 잃게 된 현실을 받아
채 새우등만 터진 꼴이 된 것이다.
들이기 어렵다. “한 곳에서 10년을
JFE가 제시한 ‘분양금’ 역시 프랜
장사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그만
차이즈 계약 또는 비슷한 형태의 계
둘 수는 없습니다.” “아직 어린 자녀
약 관계에서 통상적으로 요구되는
들도 있고, 당장 어떻게 살아갈 지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다고 한다. 매장 권리금을 지불하기
받는 셈이고, 종업원 2~3명을 둔 중
것인지, 그리고 분양금 액수 책정에
매일 뜬 눈으로 밤을 새우고 있다”
위해 이미 수 만 달러 이상을 지출
간 이상 매장까지 고려하면 80~100
대한 명확한 설명 부재도 문제로 지
고 울먹였다.
대형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 매장
한 점주들로서는 분양금 명목으로
여명의 가족들이 생계가 보장받지
적했다. 예를 들어 ‘1년 평균 매상의
이번 사태는 비단 휴스턴 지역
내에서 스시바 운영 및 케더링 서
최소 1만 달러 이상씩 준비해야 하
못하게 되었다.
몇 % ’같은 원칙 없이 단지 ‘매상 규
만의 일이 아니다. 달라스 피해 점
비스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SW
는 일이 부담스러웠지만 생업을 유
“지난 5년 동안 꾸려온 가게를 뺏
모에 따라 책정한다’며 분양금을 일
주들도 휴스턴 피해점주들의 움직
스시하우스 (대표 이제인)가 크로
지해야 하는 입장에서 선택의 여지
기게 되었다. 5만 달러 계약금이 없
방적으로 통보했기 때문이다.
임에 합류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하
거와의 계약 종료로 오는 3월 1일
는 없었다고 한다.
어 빚을 져서 시작한 가게였고, 지난
그동안 스시 매장을 개인끼리 사
고 있다. 그러나 2월 28일이 지나면
부터 JFE 프랜차이징(대표 스테이
그러나 지난 2월 8일, 9일 전후
해 겨우 빚을 갚았는데, 너무 억울
고 파는 식의 공공연한 거래와, 그
조용해질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
시 권, 이하 JFE)가 스시매장 운영
로 해당 점주들은 “해당 매장의 점
하다.”고 한 점주는 눈물을 흘렸다.
과정에서 점주들은 웃돈을 주고 권
다. 자금력 없는 점주들이 소송전
권을 갖게 되었다.
주가 결정이 되었습니다. 향후에 다
이번에 피해를 입은 점주들은 그동
리금을 주어야했고, 회사는 이를 묵
까지 무리하게 끌고 갈 수 있을지
이번 계약 체결 변화로 기존 스시
른 기회가 있게 되면, 회사측에서 연
안 점포 운영이 부실했다던가 혹은
인해 왔다. 이런 거래 관행은 점주
도 의문이다.
하우스와 계약 관계를 갖고 있었던
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짧은
매상이 좋지 않았다든가 했다면 납
들과 회사가 수평적이기 보다는 수
JFE 이강우 휴스턴지역매니저는
크로거 스시점들 중 휴스턴 지역에
Non-Contract Notification을 이메
득이 가겠지만 비교적 좋은 매상을
직적 관계의 형성을 가져올 수밖에
전화 통화에서 “유감스럽지만 스시
만 8~10여개 정도가 매장 운영권을
일로 통보 받았다.
올렸던 매장들을 왜 다른 점주, 그것
없고 결국 “터질 것이 터졌다”는 말
하우스와 크로거와 계약 종료로 생
도 외국인 점주에게 넘겨야 했는지
들을 했다. 그러나 회사와 점주간의
긴 일”이라는 대답을 했다. 본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성토했다.
불공평한 거래 및 관행들이 어제 오
제보 내용을 바탕으로 회사측에 서
잃게 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스시하우스가 운영했던 휴스턴 지
새우등 터진 한인점주들
역 내 크로거 스시바는 약 30여개,
문제는 생업장을 잃게 된 한인점
특히 인터뷰 당시 매상부터 자세
늘의 일은 아니었다고 해도, 이번처
면 질문을 보냈고 공식 입장을 기다
달라스 지역까지 합치면 약 50여개
주들 모두 크로거가 JFE와 계약을
한 매장 관련정보들을 상세히 제공
럼 한꺼번에 동시 다발적으로 피해
리고 있는 중이다. JFE 와 같은 글
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체결한 후에 JFE 브랜드를 달고 계
했는데, 결국 이러한 데이터들을 이
가 발생한 것은 이례적인 사건이라
로벌 식품회사가 가맹점을 선정하
스시하우스와 계약을 맺고 크로
속 장사를 할 것으로 믿고 있었다는
용해 JFE가 신규 가맹점주를 모집
고 입을 모았다. 매장의 운영권이
는 과정에서 법적인 하자가 발생하
거 스시바를 운영해오던 점주들은
사실이다. 인터뷰라고 했지만 의례
하는 설명회를 하면서 점포를 판 것
버마 등 외국인 점주들에게도 일
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골리앗
12월 말경부터 JFE 휴스턴지역매
적인 것이었고, 친절한 분위기에서
이 아니겠느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부 넘어간 것을 알게 된 점주들은
같은 글로벌 식품회사가 한인 소상
니저와 개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분담금 외에 별다른 고지를 듣지
그동안 점주들은 빙글에 있는
더욱 분노했다.
인들을 외면했다는 비난은 피할 수
인터뷰에서는 운전면허증, 소셜카
못했다고 말했다. 어렵게 분담금을
JFE 본사를 찾아가거나 휴스턴 지
드, Food Manager Certificate, 은
마련해놓고 있는 와중에서 받은 계
역매니저에게 항의했지만 회사 측
행 잔고 증명서, 최대로 동원 가능
약 불가 통지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의 별다른 입장 표명은 없이 연락을
한 자금 규모, 그리고 매장의 각종
격이었다. 스시하우스 점주들은 오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퍼밋과 라이센스 사본 등을 제출
는 2월 28일까지 스시하우스의 모
했다. 이때 매출 규모에 차등을 둔
든 인벤토리를 비워놓아야 한다. 2
분양금이 지정될 것이라는 설명을
주를 남겨놓은 상태에서 매장 운영
JFE 측으로부터 받았고, 이후 통보
없을 것이다. 협상 여지 남았나?
한편 가족의 생계가 달려있는 만
지금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다.
큼 해당 피해점주들은 JFE 측과 계
잘되던 회사들이 줄줄이 파산하는
속적인 대화를 희망하고 있다. 스시
상황에서 연방정부는 무리한 경기
하우스 대표와는 12일(금) 보증금 환
부양책을 써서라도 중소상공인들
불 및 후속 마무리 절차 위한 미팅을
지난 10일(수) 오후 6시 30분
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
할 예정이다. 전례 없는 팬데믹 시기
권을 박탈당하게 됨으로서 적은 매
I-10에 있는 IHop 레스토랑에서는
다. 무상이나 마찬가지의 PPP 융자
는 원칙보다는 상생과 나눔, 특히 동
된 분양금은 점포 규모에 따라 1만
장은 종업원 1명까지 포함 4인 가족
피해 점주들과 법조계 관계자가 참
에 EIDL 긴급 융자를 수혈하며 자영
포애를 외면하지 않아야한다는 사실
달러에서 3만 5천불달러까지 달랐
으로 계산하면 8명의 가족이 영향을
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가졌다. 첫
업자들의 고통을 정부가 함께 짊어
을 동포사회는 주목할 것이다.
일부 매장 외국인 점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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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사회
코로나19 백신, 형평성·접근성 2마리 토끼 잡는다 월마트와 샘스 클럽 약국들도 텍
의원들과 연방 의원들도 합류했다.
사스의 일부 지역 체인들에 한해 코
“이들 주민들은 도시의 모든 지방
로나19 백신이 제공될 것이라고 금
정부와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사람들
주 발표했지만 아직 정확한 날짜나
이지만, 백신 분배의 불균형과 불평
지역 발표는 하지 않았다. 광역 휴
등을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턴 지역의 여러 지역에서 코로나
현재 휴스턴 지역은 백신 접종자
19 백신 접종이 가능해지면 의료서
의 43%가 백인, 히스패닉 21%, 아
비스 접근이 제한된 취약지구의 주
시안 14% 그리고 18%가 아프리칸
민들에게 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미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이 용이해질 것은 분명하다.
적인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코로나 19도 히스패닉과 흑인사회에 불균
앵글로, 히스패닉+흑인보다 많아
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지난 6일(토) 기자회견에서
터너 시장은 그동안 백신 보급에
터너 시장은 시의회 의원, 주 의원
있어 형평성 보다 숫자를 중시했던
과 연방 지도자들과 함께 텍사스 주
경향을 인지하고, 주정부와 연방정
의 코로나 19 백신 배포 프로그램에
부에 각각 백신 공급량과 빈도에 대
대한 형평성을 요구했다.
한 변경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터너 시장이 해리스카운
FEMA가 휴스턴 NRG 스타디움
티에 있는 Settegast Community
에 메가 예방접종 사이트 구축을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여 휴스턴 NRG에 코로나19 대량
의원도 FEMA 의 공식발표를 환
Health Clinic을 방문해 소수 민족과
지시한 것도 이러한 모든 주민들
예방접종 장소를 설치한다는 계획
영했다.
소외된 지역사회를 우선시 하여 보
에게 백신에 대한 접근성과 형평
코로나19 백신 보급에 양과 질적
에 대해 백악관에 감사하다”고 발
백악관의 지시를 통해 휴스턴에
다 공정하고 공평한 백신 배포 계획
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인 것으
표하며, 가능한 빨리 백신을 최대한
대량 백신 접종 사이트가 구축되면,
을 촉구하는 터너 시장의 주장에 주
로 분석된다.
10일(수) 연방정부는 FEMA를
많은 사람들에게 접종하는 것이 전
백신 수급도 보다 숨통이 트일 것으
통해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 메
염병 종식에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로 기대하고 있었다.
가 예방접종 장소를 오픈할 것이
상기시켰다.
인 개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라고 발표했다.
“우리는 FEMA, 텍사스 비상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위원회
리부서, 해리스카운티와 협력하여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은 즉
위원장을 맡고 있는 쉴라 잭슨 리
백신 접종 신청 등록 및 액세스를
각 “모든 휴스턴 주민들을 대신하
(Sheila Jackson-Lee) 연방하원
비롯한 세부적인 시스템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가능한 많은
부고
사람들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 들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협 력을 당부했다.
김범수 사장(3Gem 대표) 부친상 김범수 3Gem 대표의 부친 고 김재호 씨가 숙환으로 2월 6일(토) 별세했다. 향년 81세. 장례식은 2월 15일 LA에서 치룰 예정이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NRG 예방접 종 사이트에서는 오는 2월 22일(월) 부터 하루 1만 명 이상에게 예방접 종을 할 수 있게 된다. 금주부터 CVS를 비롯한 대형 약 국체인들의 백신 접종 예약이 발 표된 가운데, CVS는 12일(금)부터
*문의: 281-520-7038
온라인 예약이 가능할 것으로 알 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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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미중남부지회장 선거
정태환 단독 후보 “정치활동 아닌 애국활동 할 것” 회원간·안보단체간·세대간 ‘다리 역할’ 강조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향군 미중남부지회 살리기’의
예”를 공식 공약으로 제시한 정태
에서 살고 있는 입장에서 너무 정
환 단독 후보는 본지와의 인터뷰
치적으로 어긋나지 않는 한도 내
에서 3가지 구체적인 실천공약을
에서 어느 정도 정치적인 활동을
강조했다.
하는 것을 너무 겁내고 눈치 볼 필
가장 중요 수순인 지회장 선거에
구체적으로 첫째 ‘친목’을 최우선
요는 없을 것”이라는 말에서 향후
정태환 전 회장대행(전 베트남참
으로 하면서 ‘젊은 향군’을 목표로
활동에 대한 내심(內心)을 비췄다.
전전우회 중남부회장)이 단독후보
운동과 취미활동을 활성화하고, 둘
한인회관에 향군 중남부지회 사
로 등록했다.
째 회원들이 고령인 점을 고려한 ‘
무실을 마련하여 공약 실천을 위
정태환 후보는 4일(목) 오후 재
회원 상조활동 강화’를 제시했다. 정
한 구심점 노릇을 하겠다는 계획
향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선거관리
후보는 지회장으로 당선되면 가장
도 밝혔다.
위원회(위원장 오영국)에 입후보를
먼저 장례위원장을 맡아 이민생활
위한 등록서류 일체를 접수했고, 7
에서 회원분들의 마지막 길이 외롭
일(일) 입후보 모집 마감까지 단독
지 않도록 상조회 활동에 힘쓰면서
오는 22일(월) 오후 5시 한인회관
후보로 확정됐다.
신뢰와 전우애도 높이겠다고 전했
에서 개최되는 향군 미중남부지회
선관위는 후보자 자격심의를 위
다. 셋째, 조국 대한민국의 안녕과
개선총회는 코로나19가 아직 안심
해 등록 제출서류 일체를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애국활동을 하고 안
할 상황이 아닌 점을 감안해 선관
재향군인회로 송부하고 결과를 기
보단체로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위원회(회무정상화추진위원회 겸
다리고 있다. 본부의 심의를 통과하
정 후보는 보수와 진보를 떠나 ‘정
직) 등 최소 인원의 참석만 권고하
면 총회를 통한 찬반 투표만을 남겨
치적 활동’이 아닌 ‘애국활동’을 강
고 나머지 회원들은 단톡방 등을 통
놓고 있다.
조했다. 특히 고 백선엽 장군 임시
해 지회장 단독후보에 대한 찬반투
분향소 설치를 예로 들면서 “해외
표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향군 3대 목표인 “친목, 애국, 명
신뢰 회복도 과제
휴스턴 6.25참전국가유공자회도
캘리그래피로 푸는 이민사회
지난 해 고 정재명 회장 별세 이후 회장 공석 상태이고, 안보단체들의
있기를 바라고 있었다.
고령화와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
정태환 후보는 미중남부지회 회
면서 위축돼있는 분위기에서 재향
원간 친목과 단합은 물론 휴스턴
군인회 미중남부지회의 정상화는
안보단체간의 협력, 그리고 차세대
안보단체들의 협력 테두리로 작용
를 위한 과도기적 다리 역할에 최
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또한
선을 다하겠다며 공약에 대한 의
향군 살리기를 위해 회원 가입을 호
지를 강조했다. -------------------------
소하는 과정에서 참여했던 중장년 세대와 젊은 세대의 회원 영입 역 시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지회장에 당선된다면 4년 임기 중
* 정태환 후보는 1949년 경기도 시
흥 출신으로, 외조부가 한국 근대사에 서 대표적 과학기술진흥 및 대중회에 힘쓰며 발명학회를 설립했던 김용관
협회 안에 청년분과위원회를 구성
민족운동가로 알려졌다. 선린상고를
하며 세대교체의 발판을 마련할 수
거쳐 국민대 경영학과 재학 중 육군 30
사단 입대, 1971년부터 73년까지 십 자성부대 소속으로 월남전에 참전했 고, 72년 십자성사령관 표창을 받았 다. 재정통인 정 후보는 은행을 거쳐 대학 졸업 후 99년 퇴사할 때까지 25 년간을 줄곧 증권맨으로 활동하며 신 반포지점장, 압구정지점장, 명동지점 이사대우 등 국내 노른자 지점장을 두 루 거쳤고, 94년 재무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2000년 휴스턴 이주 후 한인 사회에서는 베트남참전전우회 중남 부회장(2015-19년) 역임했고, 재향 군인회 미중남부지회 이사, 부회장, 회장 대행으로 최근까지 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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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10대 범죄 계속 증가
2021 비대면(온라인) 무료세금보고 안내
HPD, “지역주민 적극적 제보” 당부 17일 한인사회, HPD 초청 안전간담회 개최 당 형사들에게 더 지원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핫 스팟’으로 지목된 주요 범죄 지 역에 대한 경찰력을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코로나19로 인해 휴스턴 치안에도 비상 이 걸렸다.
아세베도 국장도 최근에 늘고 있는 10대 청소년 폭력과 범죄를 막기 위해 소셜미디어 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해 HPD는 코로나19가 퍼지자 비교 적 가벼운 수준의 범죄자의 수감을 일시적
9일(화)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과 휴
으로 중단했다. 그러나 휴스턴 시의 치안 강
스턴 경찰국 지도자들은 휴스턴 시의 범죄사
화를 위해 체포 중단 조치를 해제하고 다시
건 증가를 우려하고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용의자를 예전처럼 체포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서 시 당국자들은 올해 이미 40
터너 시장과 아세베도 국장은 특히 경찰이
여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하면서 범죄 단속에
범죄를 해결하여 치안을 유지할 수 있기 위해
더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는 지역 커뮤니티가 범죄를 해결하는데 적
터너 시장과 아세베도 휴스턴 경찰국장은 도시 내 범죄 증가에 대처하기 위한 여러 가 지 대책들을 설명했다. 아세베도 경찰국장은 올해 이미 총 44건 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는데, 그 중에서 10대
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내 이웃에서 일어나는 범죄나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주저하지 말 아 달라. 여러분이 제공하는 바로 그 정보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다”고 당부했다.
사망자가 5명이 포함돼있었다고 지적하면서
한편 휴스턴 경찰국은 오는 17일(수) 오
십대들이 연관된 범죄사건 증가를 우려했다.
후 2시 한인회관에서 한인커뮤니티 관계자
이번 주에도 도시 내에서 7건의 총격 사건
들과 안전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는 한
이 발생했고, 그중에 3건이 10대들이 연관돼
인커뮤니티에 대한 치안 강화 및 협력사항
있었다는 것이다.
등을 교환하고 지역사회 요구 수렴 및 지역
터너 시장은 이러한 총격사건과 살인사건 을 방어하기 위해 경찰 예산을 살인사건 담
사회 밀착 치안을 위한 네트워킹을 강화 노 력의 일환이다.
IRS 지침에 따르면 연 소득 $57,000까지 무료 세금 보고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수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제출 이 가능한 저소득층 분들을 위한 세금보고를 대 행합니다. 행사기간: 2월 16일(화) ~ 3월 15일(월) 한 달간 서류접수: 행사 기간 중 매주 토요일 9:00AM-5:00PM (*이메일/팩스 only) 이메일: brian8386@gmail.com Fax: 855-600-6943 진행절차: 1. 행사 기간 동안 토요일에 세금보고 서류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보내주면 일주일 이내에 처리하여 전자 세금보고 서류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2. 세금보고 서류 작성은 일반 자원봉사자 및 조세 과목을 수강 대학원생이 담당 3. 작성된 서류는 이부령 교수가 점검 및 납세자와 전화 면담으로 착오가 없는지 최종 확인 후 납세자의 허락 하에 IRS에 전자 접수한다. 보내주실 서류: <기존에 무료세금보고 서비스를 받으신 경우> 1. 2019년 세금 보고 서류 (Form 1040)에서 이름과 소셜번호(SSN)가 있는 첫 장 사본 2. 소득증명 서류 사본 3. 공제서류 사본(재산세 납부, 집 융자 이자 납부, 자녀 학비 납부 증명서 등등) 4. 건강보험 서류 (2020년 오바마케어 가입자는 Form 1095-A) 5. Stimulus checks을 받지 못한 경우 고지 (자격이 되는데도 1, 2차 1인당 $1,200과 $600을 한 번이라도 받지 못한 분) 6. 공수표 사본 (수표가 없으면 메일로 수령/송부 가능). 7.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처음 무료세금보고 서비스 이용자> 상기 서류에 추가하여 소셜카드 사본, 생년월일 필요 문의: 이메일 문의 요망 * 편의상 전화 문의는 받지 않음. 접수된 서류에 의문이 있을 경우 이부령 교수가 직접 연락하여 확인합니다. * 서류를 잘 챙겨 보내 주셔야 지체없이 세금보고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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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6 휴스턴 한인사회 KOREAN JOURNAL FEB 12, 2021
A FEB 12, 2021 KOREAN JOURNAL
美 의회, 이산가족 상봉 법안 재발의
4명 한인 하원의원도 공동발의 참여 텍사스 3) 의원에게 감사 메시지 를 전달했다.
휴스턴 한인사회도 관심을
리가 나왔지만, 현실적이며 구체적
현재 이산가족 중 62%의 연령이
‘이산가족 상봉 법안’은 휴스턴 한
인 실행 요소가 포함되고 강제력을
최소 80세 또는 그 이상의 고연령
인사회에서 사실상 덜 알려져 왔던
수반하는 실제 법안이 상정된 것은
자로, 이산가족 상봉 문제의 시급함
것이 사실이다.
처음이었다.
을 나타내주고 있다.
이 법안은 2019년 3월 그레이
KAGC 전국 컨퍼런스를 통해서도
한편 미주한인유권자연대는 지난
스 맹 의원(민주, 뉴욕 6) 및 랍 우
각 주에 기반한 한인커뮤니티들의
112회기 연방의회가 개회한 2011년
달 의원(공화, 조지아)이 발의했고,
지역구 의원들에 대해 이슈를 전달
부터 재미동포들의 이산가족 상봉
2020년 3월 연방하원에서 391표의
하는 노력들이 수반돼왔다.
과 관련된 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
찬성을 얻어 본회의에 상정됐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에 따르면,
해 왔는데, 한국 전쟁에 의해 생이
미 국무부에 미주 한인 이산가족
1953년 휴전협정 이후, 미주 한인
별한 가족들의 상봉을 주최하도록
상봉 성사 방법 조사와 현재 공석
들과 북한에 있는 친인척들 사이에
옹호 활동을 펼쳐 왔다고 전했다.
인 대북 인권 특사의 임명을 목적
는 공식적인 소통의 경로가 없었다.
2017년부터는 재미 이산가족 상봉
으로 하고 있다.
2000년 이후 20회가 넘는 남북 간
위원회 (Divided Families USA; 이
지난 2001년부터 결의안과 예산
의 이산가족이 상봉하는 동안 미주
하 DFUSA)와 파트너 단체로 참여
안 수정안 형식 등으로 미주 한인
한인들은 한국 국적이 없기에 참가
하면서 북미 이산가족 상봉 문제 해
이산가족의 상봉을 지지하는 목소
자격에서도 제외될 수 밖에 없었다.
결에 적극적으로 활동해오고 있다.
▼ 이산가족 상봉 법안을 발의한 그레이스 맹 의원(앞줄 맨 왼쪽)과 밴 테일러 의원(세번째)
“KAGC는이 인도적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초당적 리더십을 발휘해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준 맹 의원과 테일러 의원에게 감사 드립니다. 상식, 공감, 연민을 바탕 으로 한 이산 가족 상봉법은 한반도
지난 2월 4일(목) 미주 한인 이산
에 대한 우리의 정책에 있어 오래도
가족 상봉 법안(Divided Families
록 구체적인 계획입니다. 이는 중요
Reunification Act)이 제117회기 연
한 평화 과정의 기념비적인 단계가
방하원에서 다시 발의됐다고 미주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한인유권자연대(Korean American
법안이 통과되면, 미주 한인들
Grassroots Conference, KAGC)가
이 70년 넘게 두절됐던 북한에 남
밝혔다.
겨진 가족들과 만나고 연락할 수
특히 이번 발의에는 앤디 김(민
있게 된다. 이산가족들에게는 남
주, 뉴저지3), 영 김(공화, 캘리포니
은 시간이 많지 않고 한반도의 지
아 39), 매릴린 스트릭랜드 (민주, 워
속적 평화를 위해서도 더 늦기 전
싱턴 10), 미셸 스틸(공화, 캘리포니
에 법안이 통과되어야 한다는 당
아 48) 등 4명의 한인 의원 모두가
위성도 있다.
초당적인 지지와 함께 공동발의자 로 참여했다고 전했다.
송원석 사무총장은 또한 지난 수 년동안 풀뿌리에서부터 국회의사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송
당까지 이산가족 상봉에 대한 인
원석 사무총장은 해당 법안을 지
식을 높이도록 참여해온 미 전국
지하는 한인의원을 비롯해, 법안
의 커뮤니티 관계자들에게도 감사
발의를 주도한 그레이스 맹(민주,
인사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
뉴욕 6) 의원과 밴 테일러 (공화,
를 당부했다.
▼ 공동발의에 참여한 4명의 한인 연방하원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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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전 4기 ‘입양인 시민권 법’ 다시 시작! 휴스턴 풀뿌리의 힘… “연방의원에게 편지쓰기 동참해요”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법안의 재도입을 위해 이 법안을 후원해온 공 화당과 민주당의 연방 상·하원들을 바쁘게 접 촉했다고 밝혔다. 116차 회기에 입양인 시민권
새 행정부 새 국회 회기가 시작됨에 따라 입
법안에 찬성한 연방의원은 상원 8명, 하원 97
양인 시민권 법안 통과를 위한 노력도 재개됐다.
명이었는데, ‘정의를 위한 입양인’ 대표들은 지
모든 성인 입양인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자
금까지 84명의 후원 하원들과 만나 2021년 법
는 내용의 ‘입양인 시민권 법안(Adoptee Citi-
안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zenship Act)’은 2015년 제114차 의회 회기에
특히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의 변화된
서 처음 발의됐다. 상·하원에서 초당적인 지지
정치 환경 속에서 이번 회기에 법안이 통과되
를 받았음에도 법안 통과까지는 역부족이었다.
는 해로 기록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회기가 거듭되면서 연방의원들의
무엇보다 이러한 단체 차원에서의 노력과 병
참여도 늘고, 인권단체와 시민사회가 참여하
행하여 지역사회 시민들의 도움이 절실하다면
는 촉구 노력도 힘을 발휘하면서 계속 진전돼
서, 업데이트된 지원 편지 서식을 공개했다. 이
가는 추세다. 이번 117차 회기에 3전 4기의 노
번에 공개한 편지 양식은 온라인상에서 발신
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기를 바라면서, 그 어느
자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만
때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
기입하면 되며, 추가로 의견을 입력할 수도 있
요하다는 촉구가 일고 있다.
도록 돼있다. 지원 편지는 발신자의 주소지를
▲ 2019년 KOEA 정기총회 사진. 앞줄 왼쪽 세 번째가 최명근 회장
KOEA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소통 강화” 연례포럼은 8월 중 OTC 주간에 실시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5월 중 비 슷한 형식으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모든 입양인들을 위한 시민권 법안 통과
기반으로 관할 상·하원을 자동으로 찾아 입양
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정의를 위한 입양인
인 시민권법의 도입과 통과를 지원하는 이메
하는 한인에너지전문가들의 모임인 한 진행했던 세미나와 같이 유익한 주제와
(Adoptees for Justice)’ 단체는 특히 국회의원
일을 의원 사무실로 송부하면 된다.
미석유가스엔지니어협회(회장 최명근, 연사를 초청한 경력세미나도 2~3회 가
에너지 허브도시 휴스턴 시를 대표
그리고 지난 1월 23일에 온라인으로
들을 움직이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쉽게
‘정의를 위한 입양인’은 “여러분의 지원 없이
할 수 있는 노력으로서, 입양인 시민권 법을 위
는 이 일을 할 수 없다. 지금까지의 지원과 후원
한 지원 편지쓰기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을 이어 모든 입양인들이 자동적으로 시민권을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OTC 기간에 ‘Young Generation Forum’을 후원하
“입양인은 우리 지역사회의 필수적인 부분이
받고 추방된 입양인들도 집으로 돌아올 수 있
맞춰 개최해왔던 연례포럼 행사부터 고, 10월~11월경에는 소셜 이벤트를
며, 시민권이 없는 모든 입양인들이 자신이 살고
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줄줄이 취소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 온라인, 혹은 가능하면 오프라인으로
있는 지역사회와 사랑하는 가족 및 사람들과 함
*입양인 시민권 법 지원편지 보내기:
되면서 2020년은 협회 활동도 축소, 진행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단절
께 살아갈 수 있도록 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adopteesforjustice.com/sup-
‘정의를 위한 입양인’ 단체는 입양인 시민권
portletter/
이하 KOEA)가 2021년 협회 활동 계획 량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을 전했다.
제한됐었다.
정기 행사로는 하반기에 9월 경
됐던 회원들 간에 교제의 시간을 갖고
2020년에 이어 2021년까지 연임하 친교와 네트워킹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 게 된 최명근 회장은 임원진을 발표하 혔다. 그밖에 2개의 서브 그룹이 진행 면서, “2020년은 예년과 확연히 달랐었 하는 기술세미나도 각 3~4회씩 총 6~8 고 2021년 역시 그 이전과는 다른 한 해 회 정도 실시한다는 일정이다. 가 될 것 같다”면서, “작년 한 해를 교
최명근 회장은 “모든 회원들과 관계
훈삼아 올 한 해에는 새로운 KOEA를 자들과 더 많은 소통을 갖는 올 한 해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 를 만들고자 한다.”고 비전을 밝히면서, 을 전했다.
참석 여부가 행사의 성패 여부를 결정
올해 KOEA는 가장 큰 연례포럼 행 하는 만큼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사를 8월로 예정된 OTC 주간에 비대 참여를 당부했다. 면으로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상황에
기타 KOEA의 자세한 행사 일정 및
따라 가능하면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 내용을 확인하려면 웹사이트(www. 하는 하이브리드(hybrid) 방식이 될 것 koea.us)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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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근거 마련으로 투명·체계적 영사조력 가능해져 「영사조력법」 1월 16일부터 시행 By 변성주 기자 kjhou2000@yahoo.com
한 상황별 도움이 제공된다. 또한 여 행경보, 어려움에 처한 국민에 대한
대한민국 외교부는 재외동포에
긴급지원, 해외 위난상황 발생시 전
대한 서비스 개선 및 코로나19가 불
세기 투입, 신속 해외송금 등 다양
러온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디지털
한 제도들이 법률로 명문화돼 안정
서비스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적인 대국민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2021년 1월 1일 ‘새해 달라지는 대
휴스턴총영사관이 배포한 「재
국민 영사 서비스 10가지’를 발표
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
했다. 이중 「재외국민보호를 위
법」 Q&A 중 중요 내용을 요약, 정
한 영사조력법」 시행은 1월 16일
리해본다.
부터 시행됐다.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
☐ 중요한 변화
는 영사조력의 내용이 규정됨으로
지역의 법령, 제도, 문화, 관습을 존
동안 재외공관이 보관하고 반환요
써 영사조력의 범위가 구체화되고
중하고, 해당지역의 안전정보를 숙
청이 없으면 대한민국 경찰청으로
관련 법적 의무도 명확해졌다. 기존
지하는 등 안전확보를 위해 모든 주
이송된다. 그밖에 신속해외송금제 도 이용도 지원한다.
력법」은 “국가는 법률이 정하는 바
그동안 영사 조력 관련 법률이 입
외교부에서 운영해온 재외국민보호
의를 기울여야 하며, 재외국민 안전
에 의하여 재외국민을 보호할 의무
법화되지 않아 재외공관의 영사조
제도가 법적 근거 하에서 보다 안정
도모를 위한 국가 조치에 협조해야
가 있다”는 헌법 제2조 제2항에 의
력에 대한 근거가 미약했고, 구체적
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
하는 책무를 갖고 있다.
거, 2019년 1월 법률로 규정했다. 2
으로 어떤 영사조력을 받을 수 있는
록 개선됐다.
년간 준비과정을 거쳐 올해 1월 16
지 불확실한 측면도 있었으나 점차
일부터 본격 시행된 이 법은 △형사
개선돼 나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절차, △범죄피해, △사망, △미성 년자 및 환자, △실종, △위난상황
☐ 주목할 부분
비용이나 통·번역을 직접 제공했 을 경우 비용 등은 제공하지 않는
☐ 사건·사고 유형별 영사조력 ☐ 적용대상
그러나 연고자 면회에 소요되는
다. 영사조력에 소요되는 비용은 “
영사조력은 국가의 무제한적 서
재외국민은 자신의 생명, 신체, 재
외국에 단기 혹은 장기로 체류하
비스 제공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산의 보호에 드는 비용을 스스로
는 대한민국 국적자를 말하며, 여기
법규준수, 지역특수성 고려, 형평성
부담해야 하는 것이 원칙”(법 제19
등 6개 유형별 영사조력 내용으로
재외국민들이 처할 수 있는 사건·
에 영주권자와 이중국적자도 포함
과 보충성 원칙, 비용의 자기부담 원
조)에 따르고 있다. 단, 사건사고에
구분돼 있어, 해외 체류 국민들에 대
사고 유형별로 국가가 제공해야 하
된다. 재외국민은 방문하는 국가나
칙 등에 따라 결정된다.
있어 재외국민 본인의 무자력으로
영사조력의 유형은 크게 ▲재
비용부담이 어렵고 연고자가 없는
외국민 접촉 ▲연고자 파악ㆍ고
경우에 재외국민을 긴급히 보호할
지 ▲정보제공▲관계기관 협조
필요가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국가
요청 ▲긴급조치 노력 등으로 구
가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는 설명이
분할 수 있다.
다. 여기서 ‘무자력’이란 ▲재외국
재외국민 접촉에는 수감된 재외
민의 근로능력, ▲파악 가능한 금
국민 영사접견과 정기적인 방문 면
융재산의 규모,▲가족 등 연고자
담 접촉이 포함된다.
의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하게 된다.
정보제공에는 재외국민 체포, 구
그밖에 재외공관 근무시간 이후 심
금, 수감시 변호사·통역인 명단 및
야, 새벽, 휴일 등 무리한 영사서비
형사재판 절차를 안내하고 주재국
스 제공은 제한된다.
제도 및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 제공
「영사조력법」에 대한 자세한 내
을 하게 된다. 또한 인도적 대우와
용은 외교부 홈페이지(http://mofa.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받
go.kr) 및 해외안전여행홈페이지
도록 주재국 관계기관에 협조 요청
(http://0404.go.kr)의 “영사조력 법
을 한다. 유실물 습득 시에는 2개월
령정보” 메뉴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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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치어 리 더 의 고발 “ 대학 기 부금 유 치 위해 성 적 대 상 물 전락 ” 자들인 졸업생들과 어울리 며 그들의 비위를 맞추도록 요구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억지로 웃으며 함 께 사진을 찍고 잡담을 나 눠야 했다. 그들은 술에 취 해 내 가슴과 엉덩이를 만 졌고, 성적인 발언을 건네 기도 했다”며 “때로는 미성 년자인 내게 술 마실 것을 권하고, 경기가 끝난 후 만 나자는 제안도 했다”고 밝 혔다. 이어 “치어리더가 된 걸 자랑스럽게 생각했고 치 어리딩 활동을 무척 좋아했 ▲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치어리더 헤이든 리처드슨
지만, 나와 동료가 성인 남 성들의 성희롱·성추행 대
미국 시카고 인근에 소재한 명문 사립 노
상이 되는 것을 학교가 묵인한 순간, 내 자존
스웨스턴대학의 치어리더가 대학가에 자리
감은 땅에 떨어졌다”면서 “코치와 학교 당국
잡고 있는 구조적인 성차별·성폭력 문제에
에 불만을 제기했으나 진지하게 받아들여지
정면으로 도전하고 나섰다.
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9일 시카고 언론과 여성잡지 엘르 등에 따
리처드슨은 “대학가에 성폭력 문제가 만
르면 노스웨스턴대학 4학년생 헤이든 리처
연해 있다. 특히 치어리더들을 대상으로 빈
드슨(22)은 “대학이 돈 많은 졸업생들로부
발한다”며 “이 프로그램의 혜택을 보는 대학
터 더 많은 기부금을 끌어내기 위해 치어리
당국이 아무런 보호 조처도 취하지 않기 때
더들을 이용했다”며 최근 대학을 상대로 소
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잠재적인 피
송을 제기했다.
해로부터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소송을 제
그는 시카고 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기했다”고 말했다.
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는 동안 ‘성적 대상
리처드슨은 “대학 또는 특정인을 비난하지
물’ 취급을 감수해야 했고, 부유층 기부자들
는 않는다”면서 “구조적인 문제라 생각하기
을 유혹하는 매춘부처럼 행동해야 했다. 나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뿐만 아니라 동료 치어리더 모두가 겪은 일” 이라고 주장했다.
노스웨스턴대학 측은 “소송 문건을 검토 중 이다. 대학이 관련 법(연방 교육법 제9조·1972)
2018년과 2019년 치어리더팀에 있었던 리
을 위반한 정황은 없다”고 항변했다. 또 “전·
처드슨은 당시 코치 팸 보네비어가 스포츠 경
현직 치어리더들에게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
기 전 교내 주차장에서 열리는 테일게이팅
겠다”며 “학내에서 그 어떤 차별이나 괴롭힘·
(Tailgating) 파티와 학교 기금모금 행사 등
추행도 용납되지 않는다. 모든 문제를 엄중하
에 나가 주요 기부자 또는 잠재적 고액 기부
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미 최대 TV 이벤트’ 슈퍼볼, 14년만에 최저 시청… 1억명 미달 미국 최대 스포츠 행사이자 TV 이벤트
예상보다 싱겁게 전개된 경기 흐름
로 꼽히는 슈퍼볼 시청자 수가 14년 만에
이 시청률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
최저치를 기록했다.
석된다.
올해 슈퍼볼을 생중계한 CBS방송의 모
NFL 최고 스타인 톰 브래디(43·템파베
회사 비아콤CBS는 지난 7일 탬파베이 버
이)와 ‘떠오르는 별’ 패트릭 머홈스(25·캔
커니어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맞붙은
자스시티)의 신구 쿼터백 대결로 관심을
이번 미국프로풋볼(NFL) 결승전을 지켜
끈 이번 결승전은 탬파베이의 31-9 일방
본 시청자가 9천640만명으로 집계됐다
적 승리로 막을 내렸다.
고 9일 밝혔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폭스가 중계한 작년 1억1천300만명보
나19) 확산을 우려한 보건 당국이 가족,
다 15% 급감한 것으로 지난 2007년 9천
친척, 친구들끼리 모여 함께 시청하는
320만명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이른바 ‘슈퍼볼 파티’ 자제를 권고한 것
슈퍼볼 시청자가 1억명에 못 미친 것
도 시청률 하락의 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은 최근 3년간 두 번째라고 CNBC방송
전체적인 시청자 수가 줄어드는 가운
이 전했다. 시청률 조사업체인 닐슨 집계로는 9천 200만명이 올해 슈퍼볼을 시청해 2006년 이후 최근 15년 사이 가장 적었다.
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경기 를 지켜본 사람들은 크게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비아콤CBS에 따르면 스트리밍 서비스
슈퍼볼이 미국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열
를 통한 시청자 수는 분당 평균 570만명
리는 행사 중 가장 많은 시청자를 모으는
으로 전년 대비 65% 급증해 역대 최고치
최대 이벤트라는 점에서 기대에 못 미치
를 기록했다.
는 실적인 셈이다.
<연합뉴스>
▼ 캔자스시티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왼쪽)와 탬파베이 쿼터백 톰 브래디(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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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1
SINCE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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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미 인구 10%, 코로나 백신 최소 1회 접종… 3%는 2회 접종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1번이
인구 3억2천820만명(미국 인구조
라도 맞은 사람이 전체 인구의 10%
사국 기준)의 약 10%에 해당한다.
에 도달했다고 일간 워싱턴포스트
CDC는 또 이날까지 총 6천289만8
(WP)가 9일 보도했다. WP는 자체 집계를 기준으로 이날 오후까지 미국에서 약 3천326만여
천여회분의 백신이 배포됐고, 이 가 운데 4천320만6천여회분이 접종됐 다고 집계했다.
명이 최소한 1차례 이상 코로나19(
WP는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있다면서도 주(州) 정부들이 백신
을 맞아 인구의 10.0%가 부분적으
접종 대상자를 확대하면서 기대만
로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집계했다.
큼 빠르게 백신 접종이 이뤄지지는
이 가운데 1천10만명(인구의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최근 1
3.1%)은 2차 접종까지 마쳤고, 배
주일 새 하루 평균 백신 접종자는
포된 전체 백신은 6천290만회분이
148만명으로 그 전주보다 9% 상승
라고 WP는 파악했다.
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역
조 바이든 행정부는 취임 100일
시 이날 오전까지 미국에서 백신을
이내에 미국인 1억명에게 백신을
▲ 미국 메릴랜드주의 놀이공원 식스플래그스의 주차장에서 주방위군 요원이 코로나19 백신을 주사하고 있다.
1회 이상 접종한 사람 수를 3천286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는데
를 상회한다.
만7천여명, 2회차 접종까지 마친 사
이를 위해서는 하루 평균 100만명
람 수를 984만여명으로 각각 집계 했다. 1회 이상 접종자는 미국 전체
2차례 접종해야 충분한 면역 효과
가운데 1회 접종으로 면역이 형성
다만 현재 긴급사용 승인이 난 화
가 생기기 때문에 실제 1억명이 완
되는 존슨앤드존슨의 백신도 미국
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 현재의 접
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과 모더
전한 면역력을 확보하려면 모두 2
식품의약국(FDA)에 긴급사용 승인
종 속도는 바이든 행정부의 목표치
나의 백신은 3∼4주의 간격을 두고
억회 접종이 이뤄져야 한다. 이런
이 신청된 상황이다.
<연합뉴스>
코로나 여파? 미 작년 범죄의심 현금거래 사상최대 건으로 전년보다 44%
리슨 히메네스는 의심거래보고 증
증가했다.
가세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은행과 비은행 예금 취급기관은 자금세탁
증(코로나19) 사태와 연관 지어 설 명했다.
방지를 위해 현금 1만
코로나19로 여행이 제한되고 국
지난해 미국에서 1만달러 미만
달러 이상의 입·출금을 당국에 무
경이 닫힘에 따라 범죄자들이 현금
현금 거래 중 범죄와 연루된 것으
조건 고액현금거래보고(CTR)를 해
다발을 국외로 밀반출하기 어려워
로 의심된 보고 건수가 관련 자료
야 하고 그 미만의 현금 거래는 탈
지자 여러 금융기관에 나눠 돈을 맡
집계가 시작된 2014년 이후 가장
세를 비롯한 범죄행위와 연루되는
기게 됐다는 것이다.
많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것으로 보이는 경우에만 의심거래
9일 보도했다.
보고를 하게 돼 있다.
이에 따르면 미 재무부 산하 금
지난해 의심거래보고 건수는 4
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핀
월부터 급등하기 시작해 연말까지
센)에 접수된 1만달러(약 1천112
이어졌다.
만원) 미만 현금에 대한 의심거래
금융서비스회사인 다이내믹 시
보고(SAR)가 지난해 31만8천867
큐리티스 애널리틱스의 창립자 앨
한 고객이 고액현금거래보고를 피하려고 고액을 쪼개 입출금하는 것도 의심거래보고 대상이다. 히메네스는 “이는 하나의 가설
▲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전경
이지만 의심거래보고 증가세가 국
미 마약단속국(DEA)도 비슷한 견
경이 폐쇄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
해를 내놓았다. DEA 대변인은 “마
다”고 말했다.
약 수익금의 멕시코로 유입이 코로
나19 대유행 기간 국경폐쇄로 심각 한 타격을 입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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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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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한인 학생들, ‘위안부는 매춘부’ 교수 규탄 정확하고 사실을 호도한다”라면서
발견했다”고 말했다.
“확실한 증거 없이 ‘정부가 여성에
학생들은 “역사학자들은 수정주
게 매춘을 강제하지 않았다’고 주장
의와 편향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이
한다”고 비판했다.
를 막기 위해 다양한 출처로부터 폭
학생들은 램지어 교수가 자신의
넓은 자료를 참고한다”라면서 “램지
주장에 반하는 증거와 관점을 연
어 교수는 위안부 여성의 증언을 자
구에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지
세히 진술한 학자들의 관점을 고려
적했다.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가 역사적 사
그러면서 “이들의 연구를 무시하
실을 충실히 제시하지 않았다는 점
는 건 한국 위안부 여성이 자유롭게
은 논문의 참고 문헌만 봐도 알 수
계약을 맺었다는 잘못된 인식을 준
있다”라면서 “이 주제에 관해 풍성
다”라고 비판했다.
한 자료인 한국의 관점과 학계 저작
학생들은 “우리는 일본 정부로부
을 그는 연구에서 거의 언급하지 않
터 완전한 배상과 공식 사과를 받지
았다”고 비판했다.
못한 피해자들과 함께한다”라면서 “
미국 하버드대 한인 학생들이 일
(KAHLS)는 4일 성명을 내고 존 마
성명에는 하버드대로스쿨중국법
이어 “램지어 교수는 유엔과 국
일본군의 잔혹 행위를 증언하는 피
본군 위안부는 공인된 매춘부였다
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
학생회(CLA), 하버드대아시아법학
제앰네스티 등 국제기구의 폭넓은
해자들을 모욕하는 모든 행위를 강
고 주장한 자교 교수를 규탄하는
와 관련해 “인권 침해와 전쟁 범죄
생회(HALS) 등 총 6개 단체가 공동
학문 자료 역시 무시한다”라면서 “
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성명을 냈다.
를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을 강력하
서명했다.
이들 기구는 일본 정부가 위안부 여
하버드대 로스쿨 한인 학생회
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램지어 교수의 주장은 부
<연합뉴스>
성을 협박, 납치, 강제했다는 사실을
미국민 16%만 ‘미 민주주의 잘 작동’… 45% ‘적절히 기능 못해’ 자의 16%만이 미국에서 민주주의
화당 지지층의 68%가 미국 내 민주
가 ‘매우 잘 또는 잘 작동되고 있다’
주의에 긍정적인 답변을 했는데, 이
조사에서는 또 미국인의 약 3분의
고 답했다.
번 조사에서는 급격한 하락세를 보
2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선거에서 공
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하게 이겼다고 답했다. 하지만 공
응답자의 38%는 ‘어느 정도 잘 작 동할 뿐’이라고 했고, 절반에 가까운
반면 당시 민주당 지지층은 37%
45%는 미국에서 민주주의가 ‘적절하
만이 긍정적인 답변을 했지만, 이번
게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사에서는 상승세를 보여 정치적
조사 대상자의 70%는 바이든 대통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응답자의
견해에 따른 입장차가 극명한 것으
령이 민주적 제도를 존중한다고 여
로 나타났다.
겼다. 하지만 민주당 지지층의 96%
22%가 민주주의가 잘 또는 매우 잘
▲ 미 의회 난입사태 때 순직 경찰관 추모하는 바이든 부부
가했다”고 평가했다.
화당 지지층에서는 3분의 1만이 그 렇게 생각했다.
작동하고 있다고 답했고, 공화당 지
AP통신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
지층에서는 단지 10%만이 같은 답
거와 평화적인 정권이양 등 민주 정
변을 했다.
부의 핵심 요소는 도널드 트럼프 전
응답자의 62%는 트럼프 전 대통
민주당 지지층의 45%는 어느 정
대통령에 의한 근거 없는 사기 선거
령이 민주적 전통과 제도를 존중하
가 그렇게 답했고 공화당 지지층은 42%에 그쳤다.
민주주의 본산이라는 미국에서 민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
도 잘 작동하고 있을 뿐이라고 답했
주장에 의해 끔찍한 시험대에 올랐
지 않는다고 답했다. 민주당 지지층
주주의가 잘 작동되고 있다고 믿는
터(NORC)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고,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26%가 그
다”며 “이런 사기 주장은 의회 폭동
에서는 93%, 공화당 지지층에서는
미국민이 5명 중 1명도 안 되는 것으
1일까지 1천55명을 대상으로 실시
렇다고 응답했다.
의 근본 원인이었고, 이는 민주주의
27%가 그렇다고 답했다.
로 나타났다.
해 8일 공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
작년 10월 같은 여론조사에서 공
모범으로써 미국의 명성에 손상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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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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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손실’ 착각해 극단 선택한 미 20대… 유족, 로빈후드에 소송 미국의 20대 남성이 주식거래 애
착각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뒤
8일 블룸버그, AP통신 등에 따르
드의 전략 때문에 아들이 사망하는
막대한 빚을 갚아야 하게 됐다고
플리케이션(앱) 로빈후드를 이용해
늦게 알려졌다. 이 남성의 부모는 로
면 앨릭스 컨스라는 남성의 부모는
비극이 발생했다”며 이날 캘리포니
착각했다.
투자에 나섰다가 8억원을 잃었다고
빈후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어린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로빈후
아주 샌타클래라 카운티 법원에 소
크게 당황한 컨스는 로빈후드 고
송을 냈다. 컨스는 지난해 6월 20세
객센터에 여러 차례 이메일을 보
의 나이로 목숨을 끊었다.
냈지만 자동으로 전송되는 답장만
미국 교통장관 “국내선 승객도 코로나 음성 확인서 의무화 논의”
에게 투자 관련 내용을 제대로 안내
그는 이어 “항공여행이 더 안 전해질수록 더 많은 사람이 다 시 비행기를 타려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은 기존 바이러스보다 전 염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변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지난달 26일부터 미국행 비행기 탑승을 앞둔 2세 이상 국제선 승 객에게 코로나19 음성임을 증명 하는 서류를 요구하고 있다. 항공기 제조사 보잉은 국내선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트 부티지지 교통장관은
승객에게도 코로나19 검사를 의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확인서
다큐멘터리 매체 ‘악시오스 온
무화하면 미국 경제에 ‘의도치 않
의 의무 제출 대상에 항공기 국
HBO’(Axios on HBO)와의 인터
은 심각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
제선과 더불어 국내선 탑승객까
뷰에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다면서 여행 비용 증가를 해결하
지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
와 함께 이런 방안에 대해 활발하
기 위해 연방 정부의 지원이 필요
고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8일
게 논의 중이라며 “데이터와 과학,
할 것이라 경고했다고 로이터통
보도했다.
의학, 실무진의 조언에 따르게 될
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받았으며, 직원과의 연결에 실패한 컨스는 결국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하지 않았고, 자동 응답 서비스만 운
로빈후드 측은 “그의 죽음에 큰
영하는 등 고객 대응이 부족했다면
충격을 받았다”면서 옵션거래 체
서 컨스의 죽음, 과실에 의한 정신
계를 개선하고 구체적인 안내문을
적 가해, 불공정 사업 행위로 한정할
추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일부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옵션 거래자에 대한 음성 상담 서비
유족이 낸 소장에 따르면 지난해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해 7월 미국 한 항공사 직원이 승객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다.
이들은 또 로빈후드가 이용자들
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6월 11일 컨스는 파생상품 중 하
또 옵션거래를 할 수 있는 이용
나인 풋옵션(특정 자산을 미리 정
자의 자격을 상향 조정했다고도
한 가격으로 특정 시점에 팔 수 있
덧붙였다.
는 권리) 거래를 했다가 ‘마이너스
로빈후드는 과거에도 “주식을
(-) 73만달러’(약 8억2천만원)가 찍
게임처럼 취급하고, 경험 없는 젊
힌 잔고 금액을 로빈후드의 앱에서
은 고객들이 더 많은 거래를 하도
발견했다.
록 꼬시는 것은 비윤리적”이라고
이는 컨스가 풋옵션을 행사하면
밝힌 미 매사추세츠주로부터 벌금
복구할 수 있었으나, 당시 이런 사
부과 등을 요청하는 행정소송에 휘
실을 몰랐던 컨스는 투자로 인해
말리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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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NYT, 온라인 구독자 230만명↑… “ 종이신문 매출 제쳤다 ”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의
억9천830만 달러(한화 약 6천722억
만 명이나 늘었기 때문이다. 종이
국의 대통령 선거에 대한 관심 확
하고 지난해 4분기에 9천770만 달
온라인 매출이 종이 신문 매출을 처
원)로 전년보다 30%나 증가했다. 종
신문을 포함한 NYT의 전체 구독
산을 언급했다. 다만 코로나19 사
러(약 1천98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
음 넘어섰다.
이 신문 매출을 포함한 전체 콘텐츠
자 수는 750만 명이다.
태는 광고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다. 한 해 전체로는 전년보다 0.9%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한 2억5천60만 달러(약 2천
NYT는 5일 4분기 보고서를 통해
매출(11억9천500만 달러)의 절반을
NYT는 온라인 구독자 수의 기록
지난해 온라인 구독 등 인터넷을 통
넘어서고, 광고 매출(3억9천240만
적인 증가 원인을 구체적으로 제시
지난해 전체 광고 매출은 26% 감
81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한 디지털 콘텐츠 판매가 회사의 최
달러)보다도 많은 수치다.
하지는 않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
소했다. 특히 종이 신문의 광고 매출
NYT는 올해 1분기에도 구독 관
디지털 콘텐츠 매출이 급증한 것
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자택
은 39% 감소로 충격이 더욱 컸다.
은 지난해 온라인 구독자 수가 230
근무가 늘어난 것과 지난해 말 미
대 수익원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NYT의 온라인 매출은 5
NYT는 광고 매출 감소에도 불구
련 매출이 15%가량 늘 것으로 내 다봤다.
<연합뉴스>
메이저 석유업체, ‘차세대 먹거리’ 해상풍력에 대규모 투자 메이저 석유업체들이 신재생에너 지를 대표하는 해상 풍력 사업에 대 규모 투자를 감행했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 브리티 시페트롤리엄(BP)과 프랑스의 토
석을 전했다. 석유회사가 해상 풍력에 대규모 투자를 감행키로 한 배경에는 기존 기술과의 호환성에 대한 평가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탈 사가 영국 해상 부지 6곳의 풍력
해상 유전을 개발하기 위한 각종
개발업자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기술과 경험이 해상 풍력 개발에도
두 회사는 일단 8억7천900만 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운드(한화 약 1조3천400억 원)를
또한 해상 풍력이 신재생 에너지
보증금으로 내고 해상 풍력 개발
중에서도 가장 사업성이 있다는 것
에 착수한다.
도 석유회사들의 판단이다.
이후 내년 부지 사용료와 함께
데브 산얄 BP 가스·저탄소 에너
매출의 2%를 사용료로 지불한다.
지 분야 부사장은 “해상 풍력은 향
이들이 매년 생산할 수 있는 전기
후 20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할 분
는 70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야”라고 말했다.
양이다. NYT는 두 회사가 영국의 해상 풍력에 투자하는 액수는 수십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
BP는 이번에 선정된 지역 외에도 아이리시해의 2개 지대의 해상 풍 력 개발권을 획득했다. 메이저 석유업체들이 해상풍력
사업의 큰손으로 등장하면서 재생
에너지에 특화한 소규모 업체들이
력 업계를 장악할 경우 결과적으
에너지 업계의 지각 변동 가능성
주도했다.
로 소비자들이 지불해야 하는 전
도 제기된다. 지금까지 해상 풍력 사업은 재생 ▼ 영국 해상의 풍력 개발
일각에선 메이저 석유업체들이 현금 동원 능력을 앞세워 해상 풍
기 사용료도 인상될 것이라는 주 장도 제기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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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칼럼 송영일목사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란? (2) 한 몸이 된 걸세. 그때 자네는 분명 날마다 하나님을 경험하게 될 거야.”
중국 내지선교의 개척자(Pioneer)라고 할 수
는 삶을 살 수 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
그 편지를 읽고 허드슨 테일러는 비로소
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깨닫게 되었다. 그가 주님을 의지하고 순종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
할 때 그의 몸의 한 부분이며 그의 육신과 뼈
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
의 한 부분임을 알게 되었다. 가장 기쁘고 행복
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한 사실은 그리스도와 내가 한 몸을 이루었다는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
사실이었다. 그는 이렇게 외쳤다
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
있는 영국이 낳은 위대한 선교사 테일러(James
“나는 이제 더이상 혼자가 아니다. 어떤 것도
Hudson Taylor, 5.21.1832–6.3.1905)의 일기장
염려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나와 함께
예수님과 동일한 본질과 능력과 권위를 가지신
에 있는 고백이다.
계시기 때문이다. 나는 이제 내 안에 계신 성령
보혜사를 우리에게 보내셨다. “보혜사”(파라클
님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레도스 παράκλητος)란 말은 우리를 도우시려
(중국 땅에 온 이래 줄곧 나는 하나님과 함께
에게로 오리라.”(요14:16-18)
살지 않았음을 깨달었다. 나는 기도도 했고, 금
그렇다. 왜 내가 하려고만 했을까? 왜 내 안
고 “곁으로 부름 받은 분”라는 뜻이다. 성령 하
식도 하고, 예배도 드리고, 노력도 해보았고, 성
에 계신 성령 하나님, Immanuel(임마누엘) 하
나님은 우리 곁에 계신다. 그리고 날마다 기도
경도 열심히 읽고, 오랫동안 묵상도 해보았고,
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을까? 성령께서 내 마음
할 때, 예배드릴 때,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깨
열심히 봉사도 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다. 나는
속에서 아바 아버지라고 외쳤다. 하나님의 생
닫게 하시고 알게 하심으로 하나님을 경험하
매일 거듭거듭 실패하였고, 능력 없는 삶을 살아
기 곧 성령이 임한 사람은 하나님과 한 몸이 된
게 하신다. 보혜사는 다른 말로 “대언자”(요일
가고 있었다. 나는 지난 7년 동안 단 한 명의 영
다. 하나님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나는 하
2:1)를 의미한다. 성령을 가리켜 예수님과 동
혼도 구원시키지 못했다. 다른 해결 방법은 없는
나님과 한 몸이다.
등한 “또 다른 다른 대언자”라는 뜻이다. 예수님
것일까? 이렇게 계속 실패하는 삶을 끝까지 견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는 중국 내륙지방으로
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시고 깨닫게
디며 살아야만 하는 것일까? 선교비만 까먹고
들어간지 7년 동안 자기자신의 모든 노력으로
하신다. 우리 마음 속에 계셔서 시시때때로 나님
이렇게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하는가? 돌아가야 하
중국인들을 전도하려 했으나 단 한 명도 전도하
을 향하여 기도하게 하신다.
는가? 그러나 나는 내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
지 못했다. 그동안 하나님은 저 멀리 계신 하나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
은 선교사가 아닌가?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님이셨다. 하나님의 성령을 의지하지 않았다. 아
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그렇게 그의 영혼의 고통이 절정에 달했을 때,
니 성령님이 내 안에 계심을 느끼지 못했다. 하나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
영국 런던의 한 친구로부터 온 한통의 편지가 눈
님의 성령이 임하시고 하나님과 하나 되었음을
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을 뜨게 했다. 전에 알지 못했던 사실을 깨닫게
깨달었을 때, 그는 비로소 강력한 그리스도의 군
“보혜사”란 말의 또 다른 뜻은 “위로자”란 의미이
해주었다. 그 내용을 다음과 같았다.
사가 되었다. 그 후부터 비로소 중국인들과 하나
다. 그가 우리에게 힘과 평안과 기쁨과 능력을 주시
“하나님의 도움을 어떻게 얻을 수 있겠는가? 그
가 되어야 한다는 걸 깨달었다. 그래서 중국인들
며 이 세상을 이기게 하신다. 마음이 불안하여도 성
것은 얻으려고 노력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
처럼 먹고 중국인들처럼 말하고 중국인들처럼 옷
령님께서 평강의 마음으로 위로하신다. “우리와 함
에 순종하여 신실하신 그분에게 모든 것을 맡길
을 입고 중국인들과 하나가 되었을 때, 드디어 중
께 거하심이요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고 하신 말
때, 그분을 의지할 때만 얻을 수 있다네. 성령님
국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들의 마음문이
씀은 우리 속에서 계셔서 교통하시며 우리를 변화
께 자네를 온전히 맡겨보게. 그분을 인정하게. 그
열렸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중국에
시키신다는 뜻이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변
분이 자네 속에 와 계심을 믿어야 하네. 그분이
복음의 씨앗을 뿌렸던 것이다. 보혜사 성령님이
화될 수 없다. 때로는 탄식하시며 때로는 위로하시
자네 속에 분명 와 계신다면, 자네는 곧 하나님과
우리 속에 함께 계실 때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하
며 날마다 성령 안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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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칼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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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목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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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과 사람 사는 이야기
독일의 대문호 : 괴테 (Johann Wolfgang von Goethe)
빛을 더 빛을 당신이 할 수 있거나 할 수 있다고 꿈꾸는 그 모든
닌 사람이었다.
일을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 의 천재성, 능력, 기적이 모두 숨어 있다. (Whatever
괴테는 어린 시절부터 문학적 재능이 뛰어났음에
you can do or dream you can, begin it. Boldness
도 왕정의 고문관이었던 부친의 권유로 법학을 전공
has genius, power, and magic in it.)
하게 되고 20대 중반에는 변호사로 개업까지 했었다.
-괴테 (Goethe)
그러나 자신이 법률보다는 문학과 예술에 더 열정과
더 큰 형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 아무리 천국같이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직업의 안정보다 자신의
아름다운 파라다이스가 주어진다 해도 거기서 혼자
꿈을 꾸는 일에 용기있게 도전하였다. 그 용기 속에
살아야 한다면 그곳은 지옥이 되고 만다.) - 무식한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허위의 지식을
무한한 가능성이 숨어 있다고 괴테는 말하고 있다. 우리에게도 내가 꼭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한 열정
가지고 있음을 두려워 하라. - 사랑이여, 너야말로 진정한 생명의 꽃이며 휴
과 재능이 있다면 용기를 내서 도전해 볼 일이다.
식없는 행복이다.
한번 사는 인생이니까…
- 서두르지 않고, 그러나 쉬지도 않고 - 시인은 진실을 사랑한다. 시인은 반드시 그것을
그의 삶이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사는 삶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열망에 따라 용기
느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있게 도전하고 놀라운 성취를 이루어 낸 것을 보면
독일 문학의 거장인 괴테 (1749-1832)는 소설가,
서 감동을 받는다. 대표작은 그가 일생동안 심혈을
첫 결혼은 16살 연하인 불피우스 였고 거기서 아
기울인 <파우스트>인데 많은 작품 속에서 현대를
들 하나를 낳았다. 아내가 죽은 후 그는 74살 때 55
사는 우리에게도 공감이 가는 수많은 명언을 남겼
살 아래인 여자에게 청혼을 했다가 그녀의 어머니
다. 혼자만 알고 있기가 아까워서 공유하면 이렇다.
에게 거절 당한 적도 있다. 82살에 생을 마감하며 ‘빛을 더 빛을” 이란 유명
극작가, 철학자, 시인, 과학자 그리고 바이마르 공국 의 재상을 지냈다. 1774년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라는 작품을 통해 젊은 시절부터 문단에서 이름 을 얻기 시작했다. 그 작품은 약혼자가 있는 한 여자 를 사랑했던 자신의 이야기에서 작품이 구상되었다. 그는 좋은 문학 작품을 남길 수 있는 토양에서 성
- 기쁘게 일하고 해놓은 일을 기뻐하는 사람은
한 유언을 남겼다.
행복하다. - 하늘은 어디를 가나 푸르다는 사실을 알기 위
조의석 목사 우드랜드 빛사랑교회 담임목사, 수필가. 저서: 수필집 <블루보넷 향기>(2010), 시집 <거듭남>(1991) 832-212-3339 Ischo610@gmail.com
해 세계일주 여행을 할 필요는 없다. - 한 가닥 머리카락 조차도 그 그림자를 던진다.
장했다. 아버지는 부유한 북독일 법률가 출신으로
- 허영은 경박한 미인에게 잘 어울린다.
왕정 고문관을 지냈고, 어머니는 남독일 프랑크 푸
- 희망만 있으면 행복의 싹은 그 곳에서 움튼다.
르트 시장의 딸로서 자유분방한 예술적 감성을 지
- 나에게 혼자 파라다이스에서 살게 하는 것보다
잇몸병 있는 코로나 환자, 사망 확률 9배 높아(연구) 코로나19 합병증에는 체질량지수(BMI), 천식, 심
는 심각한 형태의 잇몸병으로, 치료하지 않고 방치
장질환, 당뇨병, 혈압, 흡연 등을 포함한 다른 요소들
하면 전신에 퍼질 수 있다. 코로나19는 치명적일 수
도 고려됐다. 체내 염증과 관련된 화학물질의 혈중
있는 염증 반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치에 대한 자료도 포함됐다. 연구 결과, 잇몸병이 있는 코로나 환자는 다른 환자 보다 사망 확률이 8.8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압
샤피라 교수는 “구강 관리는 심각한 코로나19 결 과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건강 권고사항의 일부가 돼 야 한다”고 덧붙였다.
잇몸병은 치은염, 치주염, 풍치를 비롯해 치아를
병실 입원 등에서 집중 치료를 받거나 인공호흡기를
저자 중 한명인 마리아노 산즈 스페인 콤플루텐세
받치고 있는 치은과 치주 인대 및 골 조직에 생긴 염
사용하다 사망할 확률은 각각 3.54배, 4.57배 높았다.
대학교 교수는 “치주염 환자의 구강 세균이 흡입돼
증을 말한다. 그런데 코로나19 환자 중에서도 잇몸
연구팀의 리오르 샤피라 교수는 “잇몸질환 환자에
폐를 감염시킬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코로나 환자들의
병이 있는 사람은 사망할 확률이 9배나 높다는 연구
게서는 체내 염증을 나타내는 혈액 표지가 눈에 띄
병세가 악화될 수 있다”며 “병원 관계자들은 치주염
결과가 나왔다.
게 높았는데 이는 염증이 높아진 합병증 비율을 설
이 있는 코로나 환자를 확인하고 구강 항균제를 사용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연구팀은 지난해 2월에서
명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이번 연구 결과는 구강
해 세균의 전염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7월까지 카타르에서 코로나19 환자 568명을 대상으
내 염증이 코로나바이러스를 더 치명적으로 만들 수
로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자 중 40명에게서는 합병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증이 발생했다.
치주염은 전 세계 성인 중 절반까지 영향을 미치
이번 연구 결과는 ‘저널 오브 클리니컬 페리오단 탈러지(Journal of Clinical Periodontology)’에 실 렸다.
<코미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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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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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COVID-19 확진자 20일 생활기 2021년 1월 20일 격
게임이나 기타 하고 싶은 것으로 스
에서 주어진 처방을 꾸준히 지켜나
(화장실, 세면장 등) 2. 비타민 C, D
리 2일차: 아침에 일어
트레스 해소. 좋은 방법으로 추천한
가야 함. 독방에서 체조 필수.
등 과일 챙겨 먹기 3. 따뜻한 물 마
나 세면하고, 화장
다면 골프 영상과 같은 스포츠 영상
2021년 2월 1일 격리 14일차:
시기 4. 구강청결을 위한 소금 세정
실 소독. 아침식사
보기, 영화 감상이나 세계여행 종류
드디어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
5. 타이레놀 주간, 야간용 꾸준히 복
의 유튜브 영상 보기.
다. 현재 나의 신체적 변화는 예전과
용 6. 햇빛보기 7. 심리적 안정감 찾
다름없이 건강하다고 느낀다.
기 8. 숙면 취하기 등이 필수 항목
는 주로 따뜻한 국 종류. 이때
2021년 1월 24일 격리 6일차:
까지는 무증상
코로나 증상이라는 두통, 음식 맛,
2021년 2월 3일 격리 16일차:
으로 활동. 군
열, 설사, 폐 관련 통증, 근육통, 몸
햇빛보기, 가까운 트레일을 2시간
것질류도 하나
살 등 기타 증상없이 적응하면서 다
정도 산보.
씩 먹기 시작
시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어 야간
하고, 특히 과
타이레놀은 중단함.
으로 보인다. 개인적인 성향차가 있을 수도 있
2021년 2월 8일 격리 21일차:
지만 현재 가장 위험한 코로나 사태
오전 9시 CVS에서 재검사. 온가족
로 전염율, 즉 유병률이 계속 상승
음성으로 나와 집안 청소.
하고 있는 추세로 마스크 착용, 사
일 비타민C 복
2021년 1월 26일 격리 8일차:
용, 알레르기약
야간 타이레놀 중단 이후 다시 냄
복용 (알레르기
새를 맡지 못하는 증세 나타남. 그
코로나 확진자로 지내온 20여일
비염이 있었음)
날 저녁부터 다시 복용 시작. 타이
의 생활을 구체적이지는 못하지만
2021년 1월 21일
레놀은 코로나 확진자들은 가정에
중요한 부분만 열거했다. 확진이 되
지난 3주간의 격리일지를 간략하
격리 3일차: 이날부터
서는 꼭 복용해야 할 것 같음. 식사
었을 때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병
게 소개합니다. 한인 여러분 모두 건
코로나 증세 중 하나인 냄새가 나
를 잘해야 할 것으로 보임. 감염치
원에 필히 가야한다. 무증상 혹은 작
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 않음. 코로 음식, 혹은 소독약 냄
료를 위해서는 영양공급이 우선되
은 증상자들에게 꼭 필요한
2021년 1월 19일 오전 9시 CVS
새를 맡지 못하는 증세 나타남. 가
어야 할 것 같은 이유는, 체력적으
것으로는 1. 독방의
코로나 검사로 양성 확진 (이유는
벼운 운동, 침대에서 체조. 잠을 많
로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과잉공급
환기 및 소독
묻지 않기). 온 가족 검사 후 4명 중
이 잠 (피로 회복).
이 될 수도 있으나 신체내부의 위장,
By 정순광 지국장 skjung6511@hotmail.com
2명만 감염
2021년 1월 22일 격리 4일차: 가족들이 외출을 할 수 없었기 때
간 등 장기를 위해서는 충분한 섭취 를 해야함.
2021년 1월 19일 오전 10시 격
문에 주변 지인들 방문 시작 (주문
2021년 1월 28일 격리 10일차:
리 1일차: 독방으로 이동. 마스크 준
음식, 만든 음식, 쌀, 라면 고기 등.
회복이 되어가는 느낌과 함께 다시
비하고 소독약 준비. 수건, 칫솔, 따
모두 감사합니다. 지면을 빌어서 인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됨. 지속적으로
뜻한 물 준비를 위해 끓이는 쿠쿠 준
사드립니다.) 영양식 섭취. 야채, 고
14일전 기간동안 비타민 C, D, 종합
비, 입안 청결을 위한 소금 가글 준
기, 밥, 간혹 짜파게티 종류를 통해
비타민, 타이레놀의 복용은 가정격
비, 과일 준비(오렌지, 귤 등), 비타
입맛 당기기.
리에 필수품으로 사료됨
2021년 1월 23일 격리 5일차:
2021년 1월 30일 격리 12일차:
신체적으로 나른함과 피로도가 쌓
무증상으로 보이지만 한가지 후각
1일차 시작- 점심 식사하고 책
이는 느낌이 듬. 이유는 외부와의
이 떨어지는 부분을 통해 감염이 명
읽기, 컴퓨터로 영화 보기, 저녁식
단절이 가져다주는 스트레스 발생.
확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에 대
사 후 일찍 자기
이때 지혜롭게 TV나 핸드폰 등으로
한 자료나 현상들을 확인하고 가정
민C, D와 종합비타민, 타이레놀 주 간용, 야간용 준비.
회적 거리두기, 손 씻기 등을 정말 잘 하셔서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 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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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칼럼
“이런 경우에도 론이 가능한가요? ” 지난 칼럼에서는 refinance에 관
다. 단지, F1 Visa의 경우는 학생신
Ken Uhm: EAD (Employment
해 살펴보았는데, 이번 칼럼에서는
분을 유지하고 있기에 론 신청이 허
Authorization Documents)와 Valid
대부분 론이 불가능하다고 착각하
용되지는 않습니다. 직장생활을 하
Visa를 가지고 계신 분의 경우,
기 쉬운 경우에 대해서 페어웨이 에
시는 분은 W-2 로, 비지니스를 하
Expiration Date이 6개월 이상 남
셋의 엄기호 (Ken Uhm)님과 대담
시는 분은 2년간의 Work History
아 있다고 하면 론을 신청할 자격
을 해보겠습니다.
를 증명하시면 가능합니다. 물론,
이 있습니다. 또한, Uber Driver와
월 Income의 45% 금액이 구매하
같이 1099 소득을 가지신 분도 2년
Chris Ahn: 신규 고객님을 상담
시려는 집의 월 Payment와 다른
Work History와 1040 Tax Return
하다 보면, 본인은 의례 영주권이 없
자동차 및 가구 할부금 등을 cover
에서 보고된 소득이 원하시는 집
어서 론이 되지 않는다고 오해해 주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Social
을 사기 위해 신청할 론 금액의 월
택구입을 포기하고 리스를 고려하
Security Number가 없이 비즈니스
Payment를 지불할 Eligibility가 된
시다가, 상담 후 론이 가능한 것으로
를 하시면서 ITIN으로 Tax Return
다면 Full Document로 론을 신청
되어서 실제로 주택구매가 이뤄지
을 하시는 분도 론을 신청하실 수
하실 수 있습니다.
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갱
있습니다.
Ken Uhm: 오히려 외국인 신분
품의 경우, 미국을 방문하지 않고
으로 미국에 집을 사시는 방법은 더
도 한국에서 클로징 할 수 있는 방
Chris Ahn: 가장 잘 모르거나 오
간편합니다. 물론, 5%대의 이자를
법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예를
Chris Ahn: 케이스를 잘 확인해
해하는 경우가 외국인 신분 (For-
내긴 하셔야겠지만, Down Payment
들면, 이메일로 받은 서류를 사인
봐야 하지만, OPT EAD카드 소지자
eign National)에 관한 것 같습니다.
를 40~50% 로 더 많이 하면 할수록
후에 미국대사관에서 공증을 받아
Ken Uhm: 외국인의 신분이라고
도 경우에 따라 론이 되는 경우도 있
예를 들어, 한국에 거주하시는 분이
이자가 좀 더 내려갑니다. 론 신청을
메일로 미국의 Title 회사로 보내면
해서 다 론 신청이 안되는 것은 아닙
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다른 경우로
Austin지역에 부동산을 살 때 론이
위해 준비해야 할 서류들로는 아래
됩니다. 한국분들의 경우 4% 후반,
니다.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VISA를
는 1099 소득으로 Uber driver를 하
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계시는 경우
와 같습니다.
5% 대의 이자를 보고 놀라시는 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하시는 분이나,
고 계신 경우도 론이 가능한가요?
가 있는데, 실제로는 가능한 경우가
신이 가능한 L1, E1 비자를 가지고 계신 분들의 경우 등이 있는데요?
비즈니스를 하시는 분은 론 신청이 가능합니
많은 것 같습니다.
1. Passport Copy
들이 계신데, 투자용 집을 구매하신
2. 고객의 거래은행으로부터
후 Rental Income이 비용을 cover
Letter of Good Standing (영문) 3. 3개월간 Bank Statement ( 영문)
하고, Home Value가 appreciation 되는 것을 고려하신다면 이 상품을 통해 투자하시면 되겠습니다.
4. 기타 개인 정보 (이름, 연락
(엄기호 / Fairway Asset
처, 주소지, 직업정보 등)가 필
Corporation kuhm@facloan.
요하며 Investor에 따라 Income
com, 469-525-2105, NMLS:
Verification, Reserve가 필요없
2034687)
는 경우가 있습니다. Jaewon “Chris” Ahn Chris Ahn: 기타 추가적으로 독
(안재원 부동산)
자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말씀이
Cell: 512-815-8116
있다면요?
Email: Chris@JoaRealty.com / ChrisJWAhn@Gmail.com
Ken Uhm: Foreign National 상
ShowingNew.com/Chris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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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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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칼럼
사랑을 하는 행복한 사람 (빌립보서 4:1-3)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다가와
교회에 두 사람의 리더가 있었습니다. 순두
람들에서 늘 자신이 인정받아야 하는 거예요.
게, 유오디아입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이 서
자신의 생각과 견해만이 늘 탁월하다고 믿지
‘선생님, 율법 중에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
로 마음을 하나로 갖지 못하고 서로 사랑하
요. 순두게 유오디아는 서로 자기가 잘나고,
니까?’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지 못하고 싸움이 있었습니다. 두 사람 때문
자기 생각(의견)이 맞고, 너는 틀렸다. 그래서
어떻게 읽느냐?’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에 교회에 다툼이 있었습니다. 교회하면 우리
다투는 것입니다. 다툼, 자기중심성이 만들어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
가 떠올리는 말은 ‘사랑’입니다. 교회는 사랑
내는 분리주의라는 뜻입니다. 자기와 관계되
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
이 있는 곳, 사랑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는 것만 중요하게 여긴다는 거예요. 자기 가
이 사랑하라 하셨나이다’ (눅 10:25-28) ‘네
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
족, 자기 자식, 자기 구역, 자기 팀, 자기밖에
대답이 옳다.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나 그와는 반대로 사랑이 없는 곳이 교회이
몰라요. 자기 생각만 옳다고 여기는 것이지
아멘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이 둘이 율법
기도 합니다. 대개 예수 믿는 사람들이 속이
요. 허영심 때문에 다툼이 생기는 것입니다.
의 핵심입니다. 사랑하라. 이 계명 하나가 신
좁아요. 화해를 잘 안 합니다. 오히려 불신자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구약 성경 전체의 핵심입니다. 주님께서 우
들 보다도 못합니다. 순두게, 유오디아는 사
다른 사람이 나보다 낫다고 인정해 주어
리에게 가르쳐 주신 모든 교훈의 핵심입니다.
랑이 없기에 다툼을 했습니다. 서로 잘난 체
라. 내 말이 맞고, 내 의견이 옳아. 너는 틀렸
왜냐하면 그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기 때문
합니다. 서로가 옳다고 우깁니다. 자기 주장
어. 대부분 이런 식이지요. 다른 사람을 인정
입니다.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행복하십시오.
을 너무 내 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해 줄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의
바울이 권면합니다 (빌 2:1-5)
견도 존중해 주고, 서로 틀렸다가 아니라 서
먹고 산다’ 우리는 밥 기운으로 사는 것이 아
로 다르구나입니다. 그랬으면 순두게와 유오
니라 사랑의 힘으로 삽니다.
물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들의 가장 큰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성령의 은사가 부족하거나, 재미있는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져라. 뜻
디아는 싸우지 않았을 것입니다. 자기도 돌
프로그램이나, 능력 있는 인재가 부족한 것이
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라. 가정이나 교회
보고 남도 돌보아 주어라 서로 돌보아 주려
아닙니다. 사랑이 메마른 것입니다.
나 국가나 분쟁이 일어나면 망합니다. 역사
는 것입니다.
적 사실입니다. 분쟁하면 가정이 무너집니다.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 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교회도 분쟁하면 무너집니다. 무슨 일이든지
에릭 프롬은 사랑은 미성숙한 사랑이 있고,
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
빌립보교회는 바울의 선교사역에도 동참하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아라. 허영은, 자
성숙한 사랑이 있다고 했습니다. 미성숙 사
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는 유일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그
기 자신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늘
랑은 “나는 너를 사랑한다 왜냐하면 너는 나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
들에게 흠이 있다면 ‘사랑’이 부족했습니다.
자기 자신만이 옳고 바르다고 생각하기에 사
에게 필요하니까” 이것이 미성숙한 사랑입
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
니다. 내가 중심이 되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
성숙한 사랑은 “너는 내게 필요해, 왜냐하면
니라 (고전 13:1-3)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이것이 성숙한 사랑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입니다. 마음을 주고
인생 삶의 기초요, 동시에 가장 중요한 인생
정신을 주고 뜻을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
의 기둥입니다. 사랑하므로 행복한 삶을 살
는 사랑은 주는 만큼 행복해집니다. 주지 않
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고 받으면 진정한 감사를 모릅니다. 진정한 행복도 모릅니다. 톨스토이는 말했습니다. ‘
류복현 목사 (킬린한인침례교회
사람은 빵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담임목사. 254-289-8866)
샌안토니오 광고
FEB 12, 2021 KOREAN JOURNAL
코리안저널 샌안토니오 E-mail:satxlc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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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0
샌안토니오 소식
FEB 12, 2021
KOREAN JOURNAL
샌안 세종학당 온라인으로 새학기 출발 어 교육을 통한 한국어 교육의 전
구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한 한글 커
체에 큰 기여를 할 샌안토니오 세종
문성 함양, (2) 다양한 강연과 문화
리큘럼 개발과 다양한 행사를 통한
학당의 멋진 미래를 기대해 본다.
행사를 통해 미국 주류사회에 한국
한국 문화의 소개로 인해 교포사회
등록 가능한 수업은 한국어(입문,
2020년에 세종학당재단 신규학
에 대해 널리 알림으로써 공공외교
는 물론이고 샌안토니오 지역 공동
초급1, 초급2), 한국문화, 한국음식
당으로 지정되어 샌안토니오 지역
에 기여 (3) 한글교육의 정규과목화
의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에 중
등으로 소개하고 있다.
By 김용선 지국장 satxlcc@gmail.com
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샌안
특히 “한글교육의 정규과목화”는
토니오 세종학당이(학당장: 임성
이미 결실을 거두어 세인트메리 대
배) 2021년 2월 1일 온라인으로 새
학의 졸업을 위해 꼭 이수해야 하는
학기를 출발하였다.
제2외국어 과목 중의 하나로 자리
특별반 등이 있다. 등록문의는 sejong@stmary.edu 나 sa.jong@gmail.com을 통해 하 면 된다.
단신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온라인 건강세미나 샌안토니오 건강학교에서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겪게되는 우울감, 불안감, 암흑감 등의 부정적인
계속되는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를 잡았다. 올 봄에는 매력적인 한
가을학기에 이에 봄학기에도 비대
글 서체 디자인, K-방역 등의 분야
면 수업으로 개강하였음에도 불구
에서 최고 전문가들을 한국으로부
하고 많은 수강생들이 몰려 성공적
터 초대하여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주제: 미주 한인 온라인 건강세미나
인 K-방역과 한류의 확산 및 더불
특별 강연회를 열 예정이다.
일시: 2월 13일(토) 오후 2:30
감정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2월 13일(토), 오후2시 30분에 줌 미팅으로 진행한다.
Zoom 미팅 링크:
어 증가하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기를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학당장인 임
원하는 학습자들은 누구나 등록이
https://us02web.zoom.us/j/7999116815?pwd=UUh5enpmNjJDTS9jZE1URitSUi9VUT09
성배 세인트메리 대학교 경영대학
가능하고 수업료는 무료이다. 앞으
미팅 ID: 799-911-6815
교수는 세종학당이 지향하는 목표
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교육의 보편
를 (1) 혁신적이고 내실 있는 한국
성 및 현지의 특수성, 학습자의 요
<김용선 지국장>
소식 샌안토니오 광고
KOREAN JOURNAL FEB 12, 2021
A 71
건강 칼럼
코로나19 마음의 방역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인해 성인
고 부족한 신체활동으로 무기력을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
정을 줄여주며 스트레스 해소에 도
화한 시대에 적응하는 것이 무엇보
남녀 절반 이상이 불안정한 심리 상
호소하거나 모든 가족이 한데 모여
은 나만 겪고 있는 문제가 아닌 여
움이 됩니다. 안전수칙을 따르며 산
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계속 우울하
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020년 한
오랜 시간을 보내고 활동하다 보니
러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로 인
책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 무기력하다고 생각하고, 불평하
해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높
그 안에서 경험하게 되는 스트레스
식하고, 또한 이러한 감정들은 새
네번째로 지금의 상황을 인정하
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은 감염률과 방역에 대한 피로감으
도 만만치 않습니다.
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자연
고 스스로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상황은 더 나빠질 것입니다. 각자의
스러운 현상이라고 받아들이는 것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래 본인
자리를 지키며, 각자의 자리에서 할
이 중요합니다.
이 갖고 있던 취미 생활을 집에서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찾아 즐겁게
두번째로는 집에서만 생활하더라
가볍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
생활한다면 보다 안정된 삶을 살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로 많은 사람들은 심리적 어려움을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로 인
겪어왔습니다. 현재 백신이 개발되
해 경험하게 되는 부정적 심리 증
고 접종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
상을 나타내는 신조어입니다.
람들은 심리적 불안감, 우울감, 무기
현재 코로나 블루를 정확하게 진
도 이전과 같은 생활 패턴을 유지하
습니다. 책 읽기, 영화 감상하기, 음
력하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경험하
단할 수 있는 정신의학적 기준은 없
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무엇
악 듣기 등 혼자서 시작할 수 있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잘 살피고
고 있습니다. 더욱이 사회적 거리
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보다 중요합니다. 집에 있는 시간이
취미생활도 도움이 되며 도전하고
만약 우울감이나 무력감 등으로
두기가 연장되고 재택근무의 장기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고 식욕 변화,
길어지면 규칙적인 생활을 하지 못
싶었던 새로운 취미를 가볍게 시작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
화로 고립감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수면장애 등 다양한 신체적 증상 및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같은
하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을 받아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중
코로나19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늘 피곤하고 어떤 일에도 의욕이 없
시간에 일어나고 잠에 드는 수면 패
최근에는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생계에 필요
는 등 정신적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
턴과 일정한 식사시간을 지키는 것
홈 트레이닝, 홈 베이킹, 홈 카페 등
한국 국가가 운영하는
한 외출 외에 다른 모임은 자제해야
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지
다양한 취미 활동의 정보들을 찾아
심리상담 핫라인 ‘1577-0199’
하고, 경제가 어려워지자 기업에서
슬기롭고 현명하게 이 상황을 대체
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취미 활동을 시작하는 사람
심리치료에 도움되는 앱
는 채용을 하지 않고, 일자리 유지
할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세번째로 실내생활이 길어지면서
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요합니다.
“마음프로그램,마성의토닥토닥”
가 힘든 자영업자나 직장인도 생겨
첫번째로 코로나19로 인해 변화
사람들의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어
다섯번째로는 친구나 지인들에게
무료 자가 진단을 도와주는 카
났습니다.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
된 일상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체력저하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
간간히 연락을 하며 서로에게 따뜻
톡 챗봇 “국가트라우마센터”
서 평소 집이나 실내에서 면역력을
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도 어려운 시
뉴욕가정상담소: 718-460-3800
높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
기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
한인가정상담소: 888-979-3800
니다. 실내에서 가능한 취미활동을
러한 작은 관심 하나가 나 혼자가 아
KANWIN (여성핫라인):
하는 것은 매우 좋습니다. 실내에서
니라는 큰 힘이 됩니다. 혼자 있어서
773-583-0880
할 수 있는 마음이 즐거운 취미나
쌓인 외로움과 고독함은 함께 이야
National Suicide Prevention
여가 시간을 가지고, 스트레칭, 걷
기하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할
Lifeline 24/7 at 800-273-8255
기 등 꾸준히 신체활동을 하는 것
것입니다. 요즘은 카카오 영상통화,
Crisis Text Line:
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적 거리와
Zoom, Facetime 등을 이용하여 가
Text SUPPORT to 741-741
방역 지침을 따르며 짧은 외출을 통
족들이나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좋
National Alliance on
해 자연을 느끼는 것도 도움이 됩니
은 방법입니다.
Mental Illness: 1-800-950-6264
다. 햇볕을 쬐고 바깥 공기를 마시면
코로나19 이전의 시대로 되돌아
샌안토니오 건강학교:
서 자연을 느끼는 것은 부정적인 감
가기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만큼 변
210-372-7570
A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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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1 KOREAN JOURNAL
KOREAN JOURNAL FEB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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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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